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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왜 이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지원을 하게 됐는지 말씀해 보시겠습니까 [/INST] 저는 어렸을 때부터 경영 업무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아 왜냐하면 경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그 회사의 앞으로 미래가 결정된다고 생각을 해서 핵심 업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대학교에서도 경영학을 전공을 함으로써 경영의 중요성과 방향성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해 왔습니다. 아 그리고 직무에 있어서도 저는 경영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어 회사가 앞으로 성장하냐 마냐는 어떻게 경향을 경영을 잘 하느냐가 달려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어 경영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을 하고 있구요. 앞으로도 제가 이런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고 하면 좀 더 효율적으로 경영하는 방식에 대해서 연구하고 또 제 역할에 충실하게 어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어 저는 그래서 앞으로도 이 경영 업무에 쪼끔 더 열심히 하고 경력을 쌓아서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어 교번 근무에 대해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INST] 네 저는 교번 근무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환경에 적응할 수가 있습니다. 이번 회사에서는 교번 근무가 적용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 저도 당연히 교번 근무를 한 경험을 가지고 있구요. 어 필요하다고 하면 제가 적극적으로 임해서 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교번 근무 같은 경우에는 어 생활이 불규칙하고 또 스케줄 예상이 어렵기 때문에 다양한 변수에 잘 대응을 해야 할 거 같습니다. 그래서 업무가 만약에 맡겨진다고 하면 제가 그 상황이 맞춰서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서 저는 교번 근무에도 잘 적응할 수 있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왜 그것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 그 이유를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협업을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저는 협업에 있어서는 상호 존중과 이해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협업을 할 때는 각자의 의견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상호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같이 합의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또한 공동의 이익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협업을 하면서 의견이 다를 수는 있겠지만 같이 가는 목적성과 방향성은 같아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만약에 목적 의식이 다르다고 하면 중간에 가다가 어 흐트러지거나 아니면 협업이 좌초될 수 있기 때문에 어 이런 과정들을 잘 해결하기 위해서는 또 목적성도 동일하게 가져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협업은 회사에서 반드시 필요하지만 또 어려운 과정 속에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저는 여러 프로젝트를 통해서 협업을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런 업무를 맡겨 주신다고 하면 협업을 잘 진행해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자기의 미래가 어떨지 굉장히 궁금해 하고 생각은 한 번씩 해 봤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지원자께서는 십 년 후에 미래가 어떨 것 같습니까 [/INST] 저는 십 년 뒤에 지금보다 훨씬 더 나은 사람이 돼 있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습니다. 어 십 년 뒤에 저의 모습을 상상을 해보면 저는 지금보다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돼 있고 또 성숙한 인물로 성장해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좋아하고 또 제가 좋아하는 업무를 할 때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끼는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십 년 동안 꾸준하게 이 업무를 위해서 노력할 거구요.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저를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십 년 동안 꾸준하고 차근차근 연습하고 노력한다고 하면 앞으로 저의 십 년 뒤에는 큰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의 성장을 함께 해 줄 그런 회사가 있기를 바라며 제가 입사를 하게 된다면 앞으로 십 년 뒤에 더 멋진 사람이 돼 있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만약 입사 후에 본인이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한 번 꼭 가보고 싶은 나라가 있으십니까 [/INST] 저는 기본적으로 해외 프로젝트를 선호하고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어 제가 일해보고 싶은 국가가 있다면 미국입니다. 미국은 아무래도 선진국이고 또 다양한 인종들이 함께 하기 때문에 어떤 문화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어떤 시장 환경이 바탕이 돼야 되고 또 수요가 있는지 이런 점들을 배워보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다양한 문화와 인종들이 공존하기 때문에 어 그 나라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공부하고 경험해 봄으로써 저를 한 단계 더 도약시켜 보고 싶습니다. 어 미국 뿐만이 아니라 저에게 기회가 주어진다고 하면 다양한 국가와 어 일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고 하면 적극적으로 일을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입사 후 쉬운 일 혹은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이 일에 대한 분배를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어떻게 나눠서 처리하실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INST] 입사 이후에 분명히 해결하기 쉬운 일이 있고 어려운 일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효율적으로 분배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제가 업무를 수행하게 되면 저는 어려운 일부터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쉬운 일은 좀 더 빨리 할 수 있지만 어려운 일들은 과정이 복잡하고 또 여러 가지 해결해야 될 사항들이 많기 때문에 어려운 업무를 먼저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업무의 우선순위를 배정을 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을 정하고 또 어려운 일 같은 경우에는 어떤 점들을 극복해야 하고 앞으로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어 진행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를 잘 처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순위를 배분을 해서 어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업무를 좀 더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시간이라든가 아니면 장소 그리고 상황들을 분배를 잘 해서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s>
<s>[INST] 본인께서 생각하는 회사의 덕목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그 덕목과 이유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회사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발전 가능성 그리고 상호 존중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회사는 지금 현재보다는 앞으로 더 발전 방향이 높고 그리고 어 미래의 지향적인 관점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회사만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그 개인이 함께 속해 있는 구성원들이 같이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공존 그리고 함께 상호작용을 함으로써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덕목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회사는 미래의 지향적이어야 될 것 같습니다. 현재만을 판단해서 가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성장 가능성과 발전 가능성을 어 지향을 하면서 앞으로 함께 갈 수 있는 그런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 그래서 제가 만약 입사를 하게 된다면 저 뿐만이 아니라 팀원들 그리고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일원으로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하고 싶습니다. </s>
<s>[INST] 지금 읽고 계신 책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INST] 저는 요즘에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라는 책을 다시 읽고 있습니다. 어 예전에 한번 읽었던 책이긴 한데요. 요즘 들어서 회자가 되면서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있습니다. 어 제가 이 책을 읽는 이유는 어 경제 상황을 좀 정확하게 판단을 하고 또 제 개인적으로 경제적인 자유를 추구하기 위해서 읽고 있습니다. 사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이 책은 굉장히 유명한 책인데요. 어 경제적인 논리를 이해하고 또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어 인사이트를 주는 그런 책입니다. 사실 이십 년 전에 출판됐던 책임에도 불구하고 미래를 조금 더 앞서 나가서 예측했기 때문에 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책으로 알고 있는데요. 저도 이렇게 이 책에서 어 말하는 바와 같이 지금 현재 뿐만이 아니라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 또 제가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늘 고민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s>
<s>[INST]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그렇다면 당신의 십 년 후 미래는 어떨 것 같은지 얘기 좀 해주세요 [/INST] 저는 십 년 뒤에 한 단계 더 도약한 사람으로 발전해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십 년 뒤를 그려보면 어 저는 인성 뿐만이 아니라 직무에 있어서도 음 더 성숙한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저는 십 년 뒤에도 이 업무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아 왜냐하면 한 분야의 전문성을 가지고 계속해서 발전하고 노력을 한다고 하면 훨씬 더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국내 해외 판매 영업을 통해서 저의 경험과 실력을 쌓는다고 하면 십 년 뒤에는 독보적인 저로 발전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저는 앞으로의 십 년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 인생에 있어서 그리고 업무에 있어서 발전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제가 만약에 입사를 하게 된다면 저의 이런 잠재적인 가능성이 어 이 회사에서 발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와 성장할 수 있는 이 회사에 입사를 하고 싶습니다. </s>
<s>[INST] 회사 업무에는 인사 업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사 업무 중 아는 것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이야기 한번 해보십시오 예를 들어 연봉제 성과 연봉 인사 고과 등 그런 것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제가 인사 업무를 담당하지는 않았지만 기본적인 내용은 알고 있습니다. 일단 연봉제라고 하는 건 많은 직장인 근로자들이 활용하는 방식인데요. 일 년 동안에 연봉을 놓고 그리고 그 사람의 역량을 평가해서 연봉을 매기는 방식입니다. 연봉에는 세금 등이 포함이 돼 있고 그리고 그 사람의 역량에 따라서 어 일 년 이 년 단위로 어 연봉을 높일 수 있는 방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다만 성과 연봉제는 그 사람의 성과를 위주로 판단을 해서 연봉을 결정하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직장인들은 어 성과를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매년 인상률을 반영해서 적용을 해 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성과 연봉 같은 경우에는 그 사람의 성과를 더욱더 정확하게 진단을 해서 연봉을 판단을 하고 적용하는 방식입니다. 어 인사 고과 같은 경우에는 어 사람들이 근로 생활을 하면서 그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을 하고 있고 역량을 얼마나 발휘할 수 있는지 고과를 매기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사람의 역량을 평가해서 인사를 측정하는 업무로 저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모습에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가요 이유도 함께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저는 기본적으로 가장 좋은 선배는 그 사람을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선배라고 생각을 합니다. 선배의 역할이 참 어렵다는 걸 저도 느끼는데요. 후배가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로 도움을 주는 선배가 좋은 선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냥 말로만 하는 조언 뿐만이 아니라 어 그 방향과 그 프로세스에 대해서 인지를 시켜주고 그리고 일을 하는 과정들을 잘 설명해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요즘에는 개인의 사생활이 굉장히 중요해졌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회사에서 같이 합의해서 일을 하는 과정들이 쉽진 않습니다. 어 선배는 왜 그 일이 필요한지 후배에게 인지시켜주고 그리고 미시적으로 지시만 할 것이 아니라 앞으로 거시적으로 어떤 방향성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잘 알려주는 선배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선배는 기본적으로 어 후배가 잘 따라올 수 있게 하고 또 후배의 성장을 돕도록 하는 선배가 좋은 선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도 만약에 입사를 하게 되면 후배들에게 좋은 선배가 될 수 있고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휴식을 취하실 때 어떤 일들을 주로 하십니까 왜 그 일을 하시는지 이유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주로 휴식을 할 때 산책하기와 책 읽기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산책하는 것과 책을 읽는 활동은 다소 정적일 수가 있는데요. 저는 그 시간에 어 저의 미래에 대해서 구상을 하는 일을 합니다. 산책을 하면서 감정이나 그리고 저의 태도를 돌보게 되구요. 그리고 제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그런 시간들이 되는 것 같습니다. 산책을 하게 되면 건강에도 좋구요. 특히 정신건강 마음의 평온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산책을 하는 걸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저는 책을 읽는 것도 굉장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현대사회에서는 책을 많이 안 읽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기본적으로 책에는 다양한 어 정보 뿐만이 아니라 인사이트가 들어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책을 읽음으로써 어 현재 사이클을 이해를 하고 또 현재 동향을 파악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책 읽기 산책하기를 통해서 마음 수양을 하고 또 정보도 교환을 하면서 여러 가지 활동들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인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면접자님께서 그것을 위해 노력했던 것이 있다면 무엇인지 그 노력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최근에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게 중요해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기존의 영업 활동이 국내 뿐만이 아니라 앞으로는 해외 활동을 통해서 많이 나아가고 있고 또 수출도 다양하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도 글로벌 인재로 성장을 하고 싶습니다. 글로벌 인재에서 가장 필요한 요소는 유연함 그리고 상황 적응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래도 글로벌 인재로서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언어 뿐만이 아니라 그 상황에 대해 정확하게 판단을 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여러 나라와 또 다양한 인종과 일을 하다 보면 문제점들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발생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그런 일들에 좀 발 빠르게 적응을 하고 유연하고 차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상황 판단 능력은 굉장히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입니다. 영업 활동에서 변수들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에 적재적소에 본인이 판단을 하고 적응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면접자분께서는 직무 수행 시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면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그 해결법과 어 다른 이유가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도 일을 하게 되면 모르는 일이 있을 수 있는데요. 그럴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조언을 구하는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직무를 수행하게 되면 처음에는 제가 알지 못하는 분야도 많습니다. 그리고 이직을 하게 될 경우에는 그 회사의 문화라든가 시스템에 적응해야 될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럴 경우에는 그 업무에 익숙한 동료에게 부탁하는 게 가장 빠르다고 생각을 합니다. 부끄럽거나 아니면 창피해서 부탁하지 못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적응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고 또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하다 보면 제가 적응이 더 발 빠르게 이뤄질 수가 있구요. 그러는 과정에서 동료들과 친해지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무를 수행할 때 제가 모르는 과제에 대해서 저는 적극적으로 물어보고 대처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상사에게도 모르는 부분이거나 아니면 지시를 했을 때 제가 잘 모르는 경우에 적극적으로 물어보고 대처하고 그렇게 임하고 있습니다. 제가 입사를 하게 될 경우에도 저는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면접자분 공동체로서 무형 문화유산의 보호가 있어 적용되는 사회적인 관념은 어떤 것이며 또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INST] 저는 글로벌 공동체로서 무형 문화유산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 그동안에 우리 문화유산들이 잘 지켜지지 못하고 보존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문화 유산은 우리가 역사적으로 보존돼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글로벌 공동체들이 함께 힘을 합치고 또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이런 것들을 잘 보존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세대 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후세대에도 물려주어야 할 아주 중요한 유산이기 때문에 사회적 관념을 통해서 이런 것들을 보존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동체들이 사회적으로 학습을 하는 게 중요합니다. 어 사회적으로 이런 문화유산들을 우리가 잘 보존하고 지켜야 하고 훼손해야 하지 않는다는 것을 교육을 통해서 일단 진행이 돼야 될 것 같고요. 그리고 그것들을 실천할 수 있도록 좀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협의를 통해서 잘 지켜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무형 문화유산을 보호하는 일이 우리의 후세대 있어서 아주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최근에 본 뉴스들 가운데서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가 있으실까요 어 그 뉴스가 무엇인지 또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저는 최근에 금리 인상과 관련된 이슈를 인상 깊게 봤습니다. 최근에 글로벌적으로 모두 금리를 빠르게 인상을 하고 있는데요. 일단 미국이 물가를 잡기 위해서 금리를 발 빠르게 올리고 있습니다. 이런 기조에 맞춰서 한국은행도 우리나라 기준금리를 올리고 대출금리도 급격하게 상승을 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부작용도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 대출을 받은 사람들의 어 고통이 심해지고 있고요. 특히 집을 산 사람들은 집값이 하락하고 또 대출 이자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이 금리 인상을 통해서 인플레이션을 잡을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문제인데요. 지금 인플레이션이 굉장히 심각한 상황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물가가 빠르게 오르면서 고통을 받고 있는 상황인데요. 앞으로 물가를 잡을 수 있을지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금리 인상 개수 기조가 계속 이어진다고 하면 또 대내외적으로 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 같아서 요즘 관심 있게 보고 있는 이슈인 거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하는 장단점과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장단점이 있는데요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본인의 장단점은 어떤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INST] 네 저는 가끔 다른 사람들이 저의 단점으로 지적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철두철미하다는 점입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성격이 좀 꼼꼼하고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좀 철저하게 하려는 편인 것 같습니다. 어 기본적으로 어떤 사항을 매번 여러 번 체크를 하고 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시 한번 확인하고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편입니다. 어 다른 사람들은 이런 점들을 조금 단점으로 지적할 수는 있지만 사실 저는 업무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 저도 여러 번 체크를 하다 보면 좀 힘들 수도 있고 피곤하기도 한데요. 하지만 이렇게 여러 번 체크를 하다 보면 리스크에 대비할 수도 있고 또 문제점들도 파악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봤을 때는 단점으로 지적할 수도 있지만 저는 이런 저의 성격이 좋습니다. 꼼꼼하고 또 여러 번 체크를 함으로써 여러 가지 어 대비를 할 수가 있다는 점에서 저는 좋은 것 같은데요. 앞으로도 저의 이런 꼼꼼함을 통해서 회사의 일을 함에 있어서 좀 완벽하면서도 어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귀하께서는 사회학을 전공하셨는데 사회학을 어떻게 본인이 지원한 이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지 본인의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대학교 때 경영학을 전공을 했습니다. 이 경영학과 영업 업무는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경영학을 공부하는 걸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어떻게 경영을 하느냐에 따라서 회사의 수익이 날 수도 있고 아니면 손실을 볼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경영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영업 활동도 이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전공한 경영과 그리고 영업에 대한 실전 지식을 통해서 이것들이 결합이 된다면 저는 훨씬 더 업무 능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저는 대내외적인 활동과 함께 다양한 책도 읽고 강의도 하면서 여러 가지 경험을 해 왔기 때문에 업무에 있어서 조금 더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역량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앞으로도 꾸준히 발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공 뿐만이 아니라 또 경험과 어 기본적인 지식을 통해서 이번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된다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s>
<s>[INST]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본인만의 차별성을 어필할 수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서 저는 경영이라던지 이 그까 경영 업무 경영이나 사무 쪽에 그 기존 경험이 많기 때문에 어 잘 적응하고 어 좀 더 조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나가지 않을까 보여지는데요. 어 뭐 은행 업무도 했었고 보험 업무도 했었고 어 그까 고객을 만나는 또 뭐 그런 업무도 했었기 때문에 다방면으로 경영이나 사무 쪽에 관련된 그까 이제 본사에서 여러 가지 뭐 할 수 있는 모든 업무를 망라해서 예 경영 쪽 부분에 어 탁월한 네 업무를 하 할 수 있지 않을까 네 싶습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지원자님 본인만의 스킬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스킬을 직접 한 번 보여주셔도 괜찮습니다 [/INST] 저만에 커뮤니케이션 스킬이라면 어 경청하는 그런 자세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 가지로 이제 그 상대방이 얘기를 했을 때 잘 들어주고 또 그냥 듣는 척이 아니라 잘 듣고 어 또 그 부분에 대해서 귀담아 들어서 뭐 그 자리에서 다시 아까 이렇게 얘기했는데 뭐 다시 질문을 하거나 아니면 뭐 다음에 다시 만났을 때에 어 저번에 그렇게 얘기했는데 지금은 어떠니 하면서 안부를 묻는 식에 그런 소통할 수 있는 귀 기울이는 그 작은 말에도 귀 기울어 귀 기울여 줄 수 있는 그런 네 자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한테 신뢰를 얻고 있지 않나 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s>
<s>[INST] 어떤 것을 달성하겠단 목표를 두고 이 삼 년 정도 노력해서 이루신 경험이 있으십니까 [/INST] 아 제가 솔직히 뭐 엠비티아이가 피로 끝나다 보니까 뭔가를 계획을 세우는 그런 성격은 아니라서요. 어 매일매일 열심히 살자 그날 그날 열심히 살자 이런 주의인데 일단 그 이 삼 년 간 노력한 부분은 어 제가 그 실업계 고등학교 나와서 일찍 사회에 들어왔기 때문에 그 야간 대학 공부를 했습니다. 한 사 년간 많이 힘들긴 했지만 어쨌든 대학 그 에서 조금 더 어 깊이 있는 경영 관련 공부를 하기 위해서 어 뭐 비 일과 공부를 병행하면서 또 졸업을 했었기 때문에 고때 예 많이 힘들었지만 하고 나니 정말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고 제 자신이 많이 네 자랑스럽습니다. </s>
<s>[INST] 음 전에 다니던 직장이 아주 좋았는데 왜 이전 직장을 그만두셨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한번 말씀해 주세요 [/INST] 그 이전 직장을 그만두게 된 사유는요. 어 그까 올해 제가 다니면서 뭐 갑자기 그냥 뭐 홧김에 이렇게 결정한 건 아니고 아 심사숙고에서 결정을 했는데 그 책임자가 너무 힘들게 했습니다. 물론 그때 그만둘 때 어떤 뭐 핑계나 이런 부분은 아니고 저 뿐만이 아니라 몇몇 그 동료들이 같이 퇴사를 했는데요. 어 책임자하고 대화도 해보고 어 여러 가지로 소통을 이뤄보고 이해를 하면서 일을 해볼려고 했으나 그게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그만 두었지만 뭐 지금 후회는 없습니다. </s>
<s>[INST] 현대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직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INST] 현대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직업이라면 어 저도 이제 전 직장에서 고 책임자하고 소통이나 이런 부분이 안 돼서 소통이라기보다는 이제 많이 제가 뭐 힘들어었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서 그런 부분을 상담할 수 있는 상담사라던지 정신과 의사 예 그까 이런 정신적인 부분을 잘 케어해주고 컨트롤해 줄 수 있는 그런 직업들이 계속 있어야지 어 그까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혼자만 힘들면 괜찮지만 요즘 뭐 조현병이라든지 이런 부분으로 해서 사회적으로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하거나 아프게 하거나 그런 경우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정신적 치유를 할 수 있는 그런 직업들이 많이 네 더 생겨야 되고 네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네 희망 업무를 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는 지원자께서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INST] 그 제가 원하는 일을 못하게 되는 경우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아 그게 요 회사에서 말씀이신 거겠죠. 어 그까 저 혼자 하는 일이 아니고 제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물론 제회사라 하더라도 원하는 것만 할 수는 없다고 당연히 예 어린 아이가 아니기 때문에 잘 알고 있구요. 어 그래서 뭐 원하는 일을 하지 못하게 됐다고 내가 좌절을 하거나 아 나 일 못해 하고 그냥 뒤로 물러서거나 하는 부분은 아니구요. 어 그까 그 일을 나한테 시킬 때는 또 그만큼의 또 역량을 봐 보아 주셨기 때문에 시켰다 생각하고 일단은 그 일을 맡은 일을 열심히 할 거구요. 다시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제가 그 방면으로 조금 더 노력하고 어 길을 찾아보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s>
<s>[INST] 우리가 살다 보면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많은데요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INST] 그 저만에 스트레스 해소법이라면 어 그까 저는 또 말을 많이 하면서 푸는 거 같구요. 그래서 혼자 이런 거를 뭐 담아둔다기보다는 어떤 일이 있을 때 주위에 친한 친 그렇다고 아무한테나 가서 인제 뭐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어 부모님이라던지 아니면 친한 친구한테 뭐 이러이러한 일이 있다 뭐 이랬을 때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뭐 이런거 상담식으로 아니면 그냥 이런 일이 있어서 내가 너무 화가 난다 그렇게 얘기하다 보면 그걸 얘기하면서 제가 또 어 해결 방안도 찾구 아니면 또 얘기하고 나서 잊어버리거나 길게 가는 성격은 아니기 때문에 그러면서 말을 하면서 예 스트레스를 좀 해소하는 편인 거 같습니다. </s>
<s>[INST] 평소에 이것저것 검색을 자주 하는 편인가요 그렇다면 어떤 검색을 주로 하시는지 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그까 검색은 글쎄요. 많이 한다 적게 한다 이게 뭐 기준이 딱 있어야 되는데 그 기준을 제가 잘 몰라서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어 그까 뭐 필요에 따라서 검색을 하는데 제일 주로 하는 검색은 맞춤법 검색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 뭐 에스앤에스에 뭘 올리거나 아니면 문자라 문자나 카톡을 할 때 그 맞춤법이나 그 띄어쓰기 틀리는 게 정말 싫더라구요. 그까 좀 사람이 다시 보이고 하다 보니까 좀 정확하고 싶어서 그런 맞춤법 이게 맞는지 애매할 때 그런 검색을 예 주로 많이 해보는 거 같습니다. </s>
<s>[INST] 어 현대인은 살아가면서 늘 스트레스를 받게 되죠 어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어떤 분들은 스트레스를 잘 대처해 내고 어떤 분들은 스트레스 속에 이제 함몰되는 경우도 있는데 본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하는지 말씀해 보시겠어요 [/INST] 스트레스를 받으면 일단 좀 뭘 많이 사고 싶어지는 거 같습니다. 그게 뭐 장신구든 옷이든 아니면 먹을 거든 이런 거를 살려고 검색을 많이 해보는 거 같구요. 또 전화 통화를 많이 합니다. 왜냐하면 이제 말을 하면서 또 스트레스가 저에 많이 풀리는 그런 성격이다 보니깐 누구한테 이제 막 털어놓고 싶고 이러이런 일이 있었다 라고 얘기를 하는 편이기 때문에 뭐 전화 통화를 많이 하는데 이제 그것도 아무한테나 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보니까 어 검 전화부 검색을 해서 아 누구한테 할까 이렇게 많이 보는 경우도 있고 예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 행동을 하는 편입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는데 지원자 분은 어떻게 하실 겁니까 또 상사가 혼내면 기분 나쁘실까요 [/INST] 네 일을 진행하다 보면은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또는 이제 그런 것들에 대해서 이제 어 반대 의견을 제출하다 보면은 분명히 상사가 기분이 나빠서 또 혼낼 수 있는 상황도 분명히 올 겁니다. 어 근데 그런 상황은 어느 회사든 유동적이고 상하급자 계급 구조가 있기 때문에 당연한 거고 음 분명히 트러블이 생길 건데 이제 또 거기서도 제일 중요한 거는 그 상사의 신뢰만이 있다면 그런 것들은 대처가 될 수 있습니다. 공과 사는 철저히 해야지만 사적으로 이제 신뢰가 형성되어 있는 관계라면은 어 어느 이제 어 조직 관계에서 상사가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식 혼낼 수도 있을 것이고 하면은 그런 상황에 대해서 어 느낌이 있을 겁니다. 아 저 사람이 감정적으로 대하는 건지 아니면 공적으로 대하는 건지에 대해서 판단이 끝나면 굳이 그렇게 기분 나쁜 일도 없습니다. 그건 당연한 거고 그에 따라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어 상하급자 간의 인간관계와 신뢰 형성만 되어 있다면은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 그런 것들은 제일 중요한 것은 신뢰 관계가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요즘에는 자동차 전기 밧데리가 참 트렌든데 앞으로 자동차 관련 기술 중에서 가장 유망하고 발전성이 있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아 자동차 관련 기술 중 유망 직종에 대해서 한번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어 이 자동차 이 개발 단계이거나 현재 지금 이 적응 단계가 있는데 아직 수소차나 뭐 이런 차등은 아직 개발 단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 시중에 나와있지는 않고 어 이제 흔히 볼 수 있는 게 이제 전기차 계열인데 그래도 가장 사람들을 반응에도 좋고 또 효율적이 다라고 보는 게 전기 배터리 쪽이 가장 유망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저도 경유차를 타고 있는데 어 이제는 전기차를 타도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지만 어 아직은 그래도 조금은 완성체는 아니다 이렇게 느껴지기 때문에 한 이 년 뒤 삼 년 뒤에는 이런 전기배 터리를 통한 이 전기차가 시중을 지배할 것 같고 그러다 보면 또 우리나라가 친환경적인 환경도 만들어지고 그러면은 여러 가지로 일석 이조의 역할이 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 이 자동차 관련 기술이 중에서 이제 전기 배터리 쪽에 대해서 어 집중을 해야 하는 시기인 것 같고 그에 대한 것이 가장 유망하고 제일 미래적이다고 생각하고 있겠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s>
<s>[INST] 본인이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 요소에 대해서 말씀해 보시겠습니까 [/INST] 네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직장이라는 것은 어 내 인생에 있어서 하루를 보장한 여덟 시간 이상 내 인생의 삼 분의 일을 몸을 담는 곳입니다. 그러다보니까 제일 중요한 거는 마음의 안정성입니다. 마음의 안정성이라고 하면 별거 없습니다. 내가 이 회사에 출근했을 때 마음이 편안하고 내 집 같은 느낌 그런 회사의 긍정적인 분위기가 저는 첫 번째로 생각하고 어 두 번째는 사람입니다. 사람 사람이 서로 간의 사람관계 서로 헐뜯지 않고 지금 이렇게 서로 유동적으로 도와주면서 일하는 분위기가 되겠고 세 번째는 웃음입니다. 웃음 어 회사마다 분위기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딱딱한 회사 부드러운 회사 웃음이 많은 회사가 있을 건데 저는 이 웃음이 많은 회사를 사실 또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래서 이 세 가지에 대해서 말씀드리면은 어 회사의 분위기로 가장 공통적으로 말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 곳이라면 이제 이십 년이건 이십 년이고 삼십 년이고 내 가족이다 생각하고 내 집이다 생각하고 그 회사를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이며 어떻게 극복을 하셨을까요 [/INST] 네 가장 힘들었던 경험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어 어 가장 힘든 시기는 뭐였을까 한 번 생각 해봤는데 역시 사람간에 관계가 좋지 않았을 때가 제일 힘들었던 시절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업무적으로 힘들고 일적으로 힘들고 외부적으로 힘든 것들은 본인이 노력하고 그 해결할려고 노력을 하면은 해결이 됩니다. 근데 어 서로 맞지 않는 성격 서로 트러블이 계속 생기는 그런 관계가 지속되면은 신뢰가 깨지게 되고 부정적이게 되고 이 회사 생활에 재미 없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겪었던 경험 중의 하나는 제가 전 회사에서 근무할 때 그 바로 윗 단계 상급자 하고의 그 맞지 않는 성격 때문에 하루하루가 지옥 같은 출근을 했던 것 같습니다. 현재 서로 얼굴만 봐도 보기 싫은 그런 단계가 되다 보니까 아 진짜 이 인간관계가 틀어지면은 더 이상 버틸 수가 없겠구나 정말 에너지를 많이 뺏기는구나 저 사람 때문에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회사에 오더라도 적을 만들지 않고 내 편이 많은 그리고 적이 없는 그런 인간관계를 제일 중요시 여겨서 이런 상황들을 극복할 것 같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s>
<s>[INST] 면접자 분께서는 휴식을 취할 때 어떤 방식으로 휴식을 취하는지 궁금한데요 어 왜 그 일을 하면서 쉬는지 여러 가지 이유를 한번 같이 설명을 해주시겠습니까 [/INST] 아 휴식할 때가 요즘에 워라벨을 중요시 여기는 분위기가 되었고 그래서 휴식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시점이 되는 것 같습니다. 어 저는 휴식을 할 때 일단 일번으로 두는 게 운동입니다. 일단 땀을 흘리고 해야 이제 스트레스가 풀리고 네 두 번째는 약간의 음주도 좋아합니다. 음주도 좋아하고 또 맛있는 식사같은 것도 하고 또 뭐 인제 책도 독서 같은 것도 즐겨 합니다. 그리고 뉴스나 뭐 웹서핑 같은 것도 즐겨 하면서 그런 시간들을 보내면서 휴식을 취해서 또 에너지를 충전을 하고 또 내일 또 할 수 있는 업무들을 최종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서 그 날에 받았던 스트레스와 힘든 고됨은 그날 해결을 하려 그 주관이 강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일단은 약간은 워라벨을 좀 중요시 여기는 스타일이 되었고 그게 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휴식을 취하지 않으고 계속 업무에만 계속 집중하다 보면은 어 길게 갈 수 없습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서 업무를 진행했을 때 어 회사에도 이익이고 본인한테도 이익이 될 것 같기 때문에 어 휴식은 충분히 취해야 한다고 생각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귀하께서는 해외 근무도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해외 근무를 하시게 된다면 어느 나라에서 하고 싶은지 어 나라와 그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해외에서 근무하게 되면 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저는 다 좋을 것 같습니다. 어 더운 나라도 좋고 유럽도 좋고 뭐 동남아 쪽도 좋은 게 뭐냐 하면은 그게 다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그 이제 나라마다 갖고 있는 그 법률적인 그런 거라든지 이제 지식 가져야 할 지식들 노하우가 다 틀릴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해외에서 근무하게 될 여건만 만들어진다면은 가리지 않고 어떤 환경에서도 근무할 수 있도록 어 해외에서도 적응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가장 소원하게 된다면 일단은 미국에서 한 번 근무를 해보고 싶습니다. 미국에서 근무하게 되면은 어 우리 세계에서 제일 유망하고 유명한 기업들이 모 모여 있다 보니까 거기서 받을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엄청 클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시야도 넓어지고 내가 담을 수 있는 그릇이 커져서 한국에 돌아오게 된다면은 어 그런 내 넓어진 그릇들을 채우기 위해서 그러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해외에서 근무 된다면 저희 나라보다는 좀 더 강화된 기업이 많은 그런 나라에 가서 근무해 보고 싶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s>
<s>[INST] 이 기업에 입사를 하게 되면 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INST] 어 이 회사에 입사하게 되면 저는 딱 정해져 있습니다. 제가 되고 싶은 사람은 아 인간관계가 좋은 적이 없는 그러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어 사람과의 그 불화가 생겼을 때 뺏기는 에너지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적이 없는 그런 관계가 제일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 전에는 어 본인의 의지와 본인의 주관에 어긋나면은 이제 틀어져 버리는 그런 것들에 대해서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어 본인이 조금 더 양보하고 조금 더 희생하면은 절대 적이 되지 않습니다. 어느 모든 것을 다 양보할 수는 없겠지만 어느 정도까지는 내가 양보하고 내가 솔선수범하고 내가 희생을 하게 된다면은 어 주변 사람들은 분명히 같이 잘 이끌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간 관리자는 이제 상급 업무를 받게 됐을 때 그러한 상하 관계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인제 서로 간의 트러블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인제 입사를 하게 된다면 인간관계를 제일 중요시 여기고 어 그런 분위기가 되는 그러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s>
<s>[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기에 본인의 장단점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INST] 네 본인이 생각했을 때 장단점과 주변 사람들이 봤을 때 장단점은 분명히 틀릴 겁니다. 그런데 제가 이제 주변 사람들한테 들었을 때 장단점이라고 하자면 일단 장점은 뭔가의 업무를 맡았을 때 추진력이 있다 이런 소리를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힘든 상황에서도 그 버티는 힘 그런 좀 회복성이 좋다고 할까 이 정도면 지칠 만도 한데 아 지치지 않더라 그런 걸 쭉 끌고 나가는 게 이 에서 삼 년 씩 이렇게 쭉 끌고 가는 능력 그런 것들이 끈기가 좋다 이런 소리를 후배들이나 선배들한테 많이 들었던 것 같고 일단 단점은 또 약간은 완벽을 추구하다 보는 성격이다 보니까 내 성격에 내가 원하지 않는 업무 스타일을 만나게 되면은 약간은 좀 다혈질 성격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음 화낼 일이 아닌데 좀 이렇게 업무가 틀어져 간다 이런 분위기가 되면은 예민해지는 그런 성격을 갖고 있다고 했었습니다. 그런 부분은 제가 이제 충분히 보완을 해야 할 것이고 어 더 발전을 시켜서 어 장점과 단점을 조화롭게 이루어야 것 같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입사를 해 근무를 하고 계신데 정작 본인이 지원한 분야가 지원자님과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지원자님은 어떻게 행동하실 것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먼저 그럴 가능성이 없다고 저는 어 당당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게 저는 제가 원하지 않는 직종에는 이렇게 지원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직종에 직종과 직무에 지금 지원을 한 것이라서 어 저랑 잘 맞지 않을 가능성은 없구요. 어 만약에 제가 생각한 것과 너무 다르다 라고 생각이 들면 저는 오히려 더 감사한 게 제가 생각했었던 것보다 훨씬 더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좋다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그 분야를 공부하고 열심히 노력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역사 속에는 많은 존경 받아 마땅한 인물들이 많이 있죠 역사 속에서 존경하고 존경하는 인물을 말씀해 주시고 어 그 인물을 왜 존경하시는지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혹시 말모이라는 영화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조선어학회와 주시경 선생님을 다룬 영화인데요. 저는 현대의 한글 체계를 경험하고 보급하신 주시경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많은 분들이 한글날 하면 세종대왕을 생각하지만 주시경 선생님도 빼먹을 수 없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나열해서 쓰던 문자였던 훈민정음을 조립식으로 개조하고 연구하여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우리말과 우리글의 맞춤법을 바로잡아 주신 한글의 개척자라고 생각하여 존경하는 인물로 주시경 선생님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주시경 선생님을 본받아 저도 이미 있는 것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노력하고 싶습니다. </s>
<s>[INST] 업무 진행하면서 협업을 할 때 지원자는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까 있었다면 말씀해 보세요 [/INST] 현장 작업 반장님과 협업할 때 작업 방식에 대한 충돌이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갈등 해결을 위해서 서로의 이해관계를 파악하고 상대를 납득하고 동의하도록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시간과 노력이 소요 소요되기 했지만 상대를 이해시키기 위해 쓰리디 프린터로 시제품을 만들었고 현장에서 직접 보여드리며 설명드렸습니다. 결국 일정한 위치로 작업해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방향으로 작업 방식을 결정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현장 반장님의 신뢰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연구소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현장의 경험으로 도움을 받기도 했는데 사람을 사람을 얻었다고 느꼈던 경험이었습니다. </s>
<s>[INST] 이 직무를 수행하기 위한 남들과 다른 본인만의 강점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INST] 제가 지원한 경영 지원팀의 업무는 회사의 살림을 담당하며 직원과 회사의 소통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는 전달 혹은 중간 업무 처리자로서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하고 숫자를 다루는 업무이기 때문에 꼼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육 개월간 다른 회사에서 인턴 생활을 하면서 기본적인 업무만 업무 보조만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개월이 지나고 이를 제대로 한 번 배워보고 싶은 마음에 선배들과 함께 야근을 하면서 업체 관리 업무를 배우 직접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실수도 많이 했지만 조금씩 배우면서 업체와 커뮤니케이션하는 방법도 알게 되고 문서 작성 능력도 향상되었습니다. 이러한 열정은 저를 발전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라 생각합니다. 육 개월이 짧은 기간이지만 제 스스로 발전하고 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 이 회사의 입사해서도 열정을 발휘하여 저와 팀을 모두 발전시킬 수 있는 구성원이 되고 싶습니다. </s>
<s>[INST] 요즘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는데 건보가 하는 일 개선할 방안에 대해 말해보세요 [/INST] 고령화 사회 치매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세 가지 정도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첫 번째로는 노인 주간 보호센터 이용시간 및 이용 횟수를 연장하고 조정하는 것입니다. 노인 주간 보호센터를 이용하는 많은 치매 노인 부양자들이 요구하는 수준으로 주간보호센터에 서비스 이용 시간을 조정하여 낮 시간 뿐만 아니라 새벽 야간 주말 및 공휴일에도 서비스가 제공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는 치매 노인을 위난 위한 물리적 사회 환경 조성인데 이는 노인복지법 시행령에서 노인 주간 보호센터 건물 구성에 운영 지침을 마련하고 이에 따른 환경을 조성하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부양 가족을 위한 보다 전문적인 접근으로 상담 교육 중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치매 노인과 부양 가족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보를 나누어 부양자의 심리적 부양 부담을 감소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직무에 지원한 이유가 뭔가요 [/INST] 제가 지원한 경영 지원 업무는 회사의 살림을 담당하며 직원과 회사의 소통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는 전달 혹은 중간 업무 처리자로서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하고 숫자를 다루는 업무이기 때문에 꼼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육 개월간 다른 회사에서 인턴 생활을 하면서 처음에는 기본적인 업무 보조만 하다가 이 개월이 지나고 일을 제대로 한번 배워보고 싶은 마음에 선배들과 함께 야근을 하면서 업무를 직접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실수도 많이 했지만 조금씩 배우면서 커뮤니케이션하는 방법도 알게 되고 문서 작성 능력도 향상되었습니다. 이러한 능력들이 경영 지원 업무에 잘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고 앞으로 이 회사에 입사해서도 열정을 발휘해서 저와 팀을 모두 발전시키는 인 발전시킬 수 있는 구성원이 되고 싶어서 이 직무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물류란 어떠한 것이고 또한 무엇이라고 생각이 듭니까 [/INST] 대부분의 사람들은 물류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택배 산업을 떠올립니다. 택배 역시 물류의 한 부분이지만 전체를 대표할 수는 없는데요. 물류의 물자는 물건 류는 흐름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물류란 물건과 서비스의 효과적인 흐름입니다. 원 부자재가 생산 현장에 투입되어 공장에서 완제품을 생산하고 출하하여 이것을 최종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수송 하역 포장 보관 등의 전과정을 의미하는 것이 물류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협업하는 과제와 혼자 하는 과제 중에서 어떠한 것을 더 선호하는 편인지 말씀해 주시고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협업하는 과제와 혼자 하는 과제 둘 중 하나를 꼭 선택해야 한다면 혼자하는 과제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제 성격상 완벽주의이고 꼼꼼하기 때문에 대학 생활 중 팀 과제를 하다 보면 다른 분들이 가져온 자료가 부족하다고 느껴 제가 추가로 조사 완성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해야 할 것이면 혼자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만 협업으로 해결하는 것이 좋은 경우와 혼자 해결하는 것이 좋은 경우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협업하는 과제는 의사 결정이나 아이디어를 많이 모아 가장 좋은 아이디어를 선택하고 발전시켜야 할 경우 적합할 것이고 흔한 업무 처리 기획안 보고서 등 문서 작성 같은 경우 혼자 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때에 맞게 어떤 것이든 선택해서 잘 해내는 해 낼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분께서는 업무량이 과다 하더라도 저희 회사에서 잘 버틸 수 있으신가요 [/INST] 네 잘 해낼 수 있습니다. 야근이나 잔업 외근은 직장 생활 중 불가피하게 일어나는 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단 제가 책임감이 강한 편이라 주어진 일을 기한 내에 끝내지 못할 경우 일을 미뤄 놓고 마음 편하게 집에 가지 못합니다. 야근이나 외근을 하게 되면 몸은 좀 힘들 수 있지만 어차피 언젠가는 해야할 나의 업무이고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업무 숙련도가 금방 늘 수 있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렇게 과다한 업무를 처리하는 모습을 보면 회사에서도 분명히 인정해 주실 거라고 생각하구요. </s>
<s>[INST] 귀하께서는 회사의 인사 업무 중 아는 것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그것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뭐 연봉제라든지 성과 연봉 인사 고과 등에 대해서 예를 들고 말씀해 주세요 [/INST] 인사 업무는 최고 경영자와 직원 사이에 연결 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 인사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주신 인사업무 중에 인사 고과란 소속해 있는 조직 내에서 근로자의 직무와 직 결부하여 업무 시행상 필요한 능력과 요건을 감안하여 근로자의 능력과 업적 가치와 적성 등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평가하는 제도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인사고과는 근로자의 근무 이해 이해 능력 및 실천 능력 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성격과 태도 장래성 등을 평가하게 됩니다. 조직을 관리함에 있어서 그 구성원을 평가하여 인사 정보를 획득하고 활용하는 작업은 모든 조직에서 어떤 형식과 기준에 의해서든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인사관리상 가장 기본적인 활동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사고과는 선과 성과 연봉제와 연결될 수 있는데요. 성과 연봉제란 업무 성과에 따라 보수를 차등 지급하는 제도로 성과 중심의 임금체계를 구축하여 궁극적으로는 구성원의 전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기업에서 말하는 대차대조표 라고 아십니까 무엇이라고 알고 계시는지 한 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대차 대조표가 요즘 명칭이 바뀌어 재무 상태표라고 불리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는 일정 시점에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 상태 및 내역을 일정한 순서에 의하여 나타내는 재산 목록표를 말합니다. 기업의 자산은 자기 자본과 타인 자본 즉 부채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러한 자산을 취득 또는 보유하기 위하여 조달한 자금이 자기 자금인지 남으로 빌린 자금인지 일정한 형식으로 표시한 것이 대차 대조표입니다. 대차 대조표를 작성할 때 자산은 유동 자산과 고정 자산으로 부채는 유동 부채와 고정 부채로 자본은 자본금 자본 잉여금 이익 잉여금 및 자본 조정으로 가가 각각 구분해야 하고 자산 부채 및 자본은 총액에 의하여 기재함을 원칙으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재하는 자산과 부채의 항목 배열은 유동성 배열법에 의해야 하며 자본 거래에서 발생한 자본 잉여금과 손익거래에서 발생한 이익 잉여금을 혼동하여 표시하여서는 안 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입사를 하게 된다면 구체적으로 어떠한 업무를 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계십니까 [/INST] 입사하게 되면 우선 회사의 전반적인 경영 상태를 파악하겠습니다. 경영 상태를 파악한 자료를 바탕으로 잘 진행되고 있는 부분과 취약한 부분이 있어 잘 진행되고 있지 않은 부분이 어떤 것인지를 정확하게 파악을 한 뒤 취약한 부분에 대해서는 잘 할 수 있는 경영 전략을 세워서 회사가 앞으로 좋은 방향으로 잘 나아갈 수 있도록 경영 계획에 의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계획을 짤 것입니다. </s>
<s>[INST] 당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시장이 중국 시장이고 그리고 지원자님이 입사하게 되면 중국 시장 업무를 맡게 됩니다 중국 시장에서의 시장 점유율 확대 방안을 제시해 주세요 [/INST] 중국은 예전에 한국처럼 아이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아주 큽니다. 중국에서는 아이들을 작은 황제라고 할 만큼 아이들을 아주 귀하게 여기고 귀하게 키웁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가능하면 다 들어주려고 하는 중국에서 아이들을 목표로 시장 계획을 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는 지원을 아끼지 않기 때문에 값싼 질 나쁜 제품보다는 고가의 제품으로 조 귀한 제품 자식들에게 마음껏 해줄 수 있는 중국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응시자님 지금 이제 뭐 연령이 적지는 않긴 하시지만 혹시 더 나이 들었을 때 자신의 노년은 어떠한 모습이었으면 좋겠는지 궁금합니다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제가 바라는 저의 노년은 멋있는 노인의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허리도 구부러지지 않고 꼿꼿한 자세로 걷고 머리가 하얗지만 하얀 할머니라고 여겨지지 않을 만큼 생각이 젊은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멋있는 의식을 가지고 살아가고 싶습니다. 여유를 즐길 줄 알고 풍류를 즐길 줄 알고 시간을 쓸 줄 아는 때에 따라서는 책도 보고 여행도 하고 내 스스로 나의 시간을 즐기며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무엇이고 그리고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일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건 인간관계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엔 어디에나 나하고 맞지 않는 사람 나의 생각과 다른 사람 나와 반대되는 사람이 반드시 있을 게 마련입니다. 일하는 공간이라고 해서 그런 사람이 없지는 않을 것입니다.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그 사람의 마음을 읽고 그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는 지를 우선 파악한 뒤 그 사람의 마음이 움직일 수 있도록 제가 생각하고 움직이는 것이 맞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s>
<s>[INST] 아 점점 더 현재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그 치매로 인한 문제가 많이 생기고 있는데요 그 건보가 하는 일 혹은 또 앞으로 개선할 방안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우리나라는 치매 문제에 관한 관심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건강 보험에서 치매 노인들의 상태를 파악하고 상태에 따라 노인을 돌보는 준비도 단계적으로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치매 노인들의 단계를 측정하는 과정에 대해서는 개선을 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노인들이 걷는다고 인해 걷는다고 심한 치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등급이 나오지 않아 그로 인한 불편한 점들도 많이 있습니다. 좀 더 많은 방안을 세워 주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s>
<s>[INST] 귀하께서는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말씀해 주세요 [/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 제일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말을 많이 들어주는 것입니다. 어떤 상태에서든지 어떤 사람과 대하더라도 그 사람의 마음만 읽을 수 있다고 하면 어떤 경우에도 소통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녀노소 불구하고 어린아이 어른 불문하고 사람의 마음만 읽을 수 있다면 소통이 안 될 일이 없을 것입니다. 소통을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을 읽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에 상사가 면접자님께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켜도 잘 수행할 자신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수행하지 않을 것인지 궁금합니다 [/INST]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켜도 잘 수행할 것인가 에 대한 답변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할 수 없는 일을 못하는 일을 어거지로 시킨다면 그것을 잘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켜도 할 수 있는 일을 시키면 잘 할 것이지만 그렇지 않은 일을 시킨다면 잘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어떤 일을 시키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업무와 무관하냐 무관하지 않느냐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업무와 무관하더라도 내가 할 수 있고 가능한 일이라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s>
<s>[INST] 입사 후 근무를 하시면 정작 지원한 분야가 지원자님과 잘 맞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됐을 때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가요 [/INST] 지원한 분야가 나와 잘 맞지 않더라도 우선 그 일을 해 볼려고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어떤 노력을 해도 내가 할 수 없는 일이라면 그만하는 것이 회사를 위하여서나 저를 위하여서나 맞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맞지도 않는 일 잘하지도 못하는 일을 어거지로 하고 있으면 능력도 안 오르고 좋은 효과도 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만약에 나하고 맞지 않는 일을 해서 해도 안되면 그만 두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 본인께서는 팀장 또는 팀원 이 둘 중에 어떠한 것이 더 잘 맞을지 이유를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제가 팀장 성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업무 파악을 하고 업무에 맞는 인재를 발굴하여 그 맞는 업무를 주어 각자에게 주어 준 뒤 취합하여 이를 진행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이 있습니다. 그런 성향이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팀장 역할을 해왔었습니다. 팀장 역할을 하는 중에 불편함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불편한 건 있습니다. 사람들이 마음을 백 프로 보지 못하는 그 것으로 인하여 답답하고 힘든 부분이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견뎌내고 팀을 잘 이끌어 왔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 일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커뮤니케이션 경험이 있다면 말씀해 보십시오 [/INST] 가장 어려웠던 커뮤니케이션 경험은 뭐니 뭐니 해도 귀를 닫고 있는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제가 아무리 대화를 하려 해도 상대가 들을 마음이 없고 의사소통할 마음이 없으면 어떤 소용이 있겠습니까. 저에게도 그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제가 일이 많이 몰려 있어서 도움을 요청한 경우가 있습니다. 회사 상대로 회사에게 도움을 요청하였지만 회사에서는 그것을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일을 그만두었고 그 자리에 결국은 사람이 많이 투입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뒤에 듣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가지고 계신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으신지 있으시다고 한다면 왜 그러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고 하셨는지 이야기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INST] 저는 저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것을 우선적으로 하고요. 예를 들어서 혼자 산책을 한다든지 아니면 혼자 카페를 간다든지 아니면 혼자 코인 노래방을 간다든지 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편입니다. 물론 남들과 만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굉장히 좋아하지만요. 아무래도 내 혼자만의 시간이 있어야 어느 정도 생각 정리도 되고 그러면서 내 안에 있던 응어리도 절로 풀러지는 그런 것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코인 노래방이나 이런 곳에 가면은 아무래도 제가 노래 부르는 것도 좋아하고 그리고 노래를 부르면서 그런 소리가 웅웅거리고 또 소리를 지른다는 거에 대해서 해소감도 있는 것 같고요. 그래서 저는 일단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데 뭐 혼자서 노래방을 가거나 아니면 혼자서 카페를 가거나 그런 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관계자와 협력하여서 성공적으로 일정을 수행해 본 경험에 대해서 있으시다면 한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네 여러 관계자와 협력을 해서 네 성공적으로 일정을 수행해 본 적이 있었고요. 아무래도 사람이 많다 보니까 저의 생각을 먼저 고수하는 것보다는 그들의 의견을 먼저 듣는 것에서 부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서로가 뭐라고 해야 될까요. 각자 보이는 생각이 다 맞다고 우기면은 거기서 더 잘 나아갈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들어봤을 때 이 사람의 이야기를 먼저 듣고 만약에 이게 아니다 라는 느낌이 들었을 때는 제가 이 사람 말에 우선 이해와 공감을 먼저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당신의 말은 이렇군요 저도 그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이런 결과물로 내야 되는데 여기에서 이 상황만 생각하면 조금은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가 이런 비 상황도 함께 고려해서 좋게 결과를 만들어 봅시다 라는 식으로 조금은 애둘러서 하지만 강하게 말을 했었고 그로 인해서 협력이 잘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네 그런 식으로 진행을 해서 굉장히 잘 수행되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게임 속 캐릭터라면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고 싶으신가요 설명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듣고 싶습니다 [/INST] 대부분은 왠지 전사나 마법사를 고를 것 같은데요. 저는 조금은 독특하게 힐러 역할을 해보고 싶습니다. 힐러는 어떻게 보면은 굉장히 소위 게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게임을 굉장히 못하는 그러니까 너는 내 피나 채워줘라 약간 이런 역할로 볼 수 있는데요. 사실 어떻게 보면은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 캐릭터에 체력이 따르기 전에 채워 넣어야 되는 그런 센스도 있어야 되고요. 그러면서 이 사람들이 안전한 위치에 내가 또 봐 놓고 들어가야 됩니다. 또 그러한 순발력도 있어야 되고 그리고 아무래도 아까 전에 제가 이야기한 것처럼 없으면 안 될 존재라서 그래도 누군가는 해야 되는 일이잖아요. 네 그래서 저는 힐러 역할을 해서 다른 전사라던지 마법사들의 그런 피를 채워주는 그런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 어떠한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지원자님이 생각나는 방법들을 자세하게 구체적으로 말씀 이야기해 주세요 [/INST] 네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저는 일단 말을 많이 해야 된다 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동아리에 가입을 하거나 어떤 커뮤니티에 등록을 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요즘 코로나시대다 보니까 뭐 쉽게 할 수 없는 것들도 있잖아요. 거기에서는 아마 제가 하는 방법으로는요. 어떠한 상황을 가정하고 거기에 맞게 이야기하는 혼잣말 하는 거를 약간 저는 연습을 했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어디에 가서 이 물건을 사야 되는데 직원이 없다. 그래서 이 직원을 찾기 위해서 나는 또 다른 누군가에게 물어봐서 길을 찾아가야 된다. 뭐 대략적으로 어 그 조금은 엉뚱하게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요. 그런 식으로 제가 어떠한 상황을 가정하고 거기에 맞게 대처하는 것을 여러 번 연습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소통 능력도 덩달아 좋아지구요. 단어 선택이라든지 아니면 또 거기에 따른 뭐 추임새라고 할까요. 네 그런 것도 넣는 게 조금 늘어서요. 저는 방금 제가 말한 이 방법을 네 많이 사용을 했었고 추천을 하는 바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 혹시 과거에 프로젝트를 수행하셨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만약 있으시다면 그 프로젝트 내에서 본인은 어떤 역할을 맡으셨고 그런 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겠어요 [/INST] 네 과거에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있구요. 저는 리더보다는 주변 사람들을 챙기고 그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 그런 조언 역할을 했습니다. 이렇게 들으면은 굉장히 어 저기 어떤 그 상황에 사람일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예를 들어서 사람은 다양하게 있고요 그 사람들의 생각도 다 다양합니다. 그래서 간혹 그들이 충돌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런 상황에서 저는 중재자의 역할을 했었고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해결할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이걸 잘 해결해서 우리가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고민하는 역할에 있었다 라고 보면 좋을 것 같고요. 실제로 두 팀원들이 싸워서 사이가 굉장히 안 좋아질 뻔한 적이 있었는데 제가 직접 그 두 분의 이야기를 듣고 그 두 분의 입장에서 그 상황을 고려해서 이야기를 전해 줬더니 잘 해결됐던 경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 너는 지금 이 상황에서 에이 라고 생각했구나 너희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어 그런데 비는 지금 이런 입장이라서 그렇게 이야기를 했대 어찌 보면 둘 다 잘못한 게 아니고 말이 그냥 조금 다르게 나온 거잖아 그러니까 함께 이거를 잘 풀어나갔으면 좋겠다. 뭐 이런 식으로 약간 어떻게 보면 중재하는 그런 역할을 담당해줬습니다. </s>
<s>[INST] 최근에 지원자님께서 인상 깊게 지켜보고 계시거나 사용해 보신 서비스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최근 경험해 본 서비스들 중에 가장 인상 깊게 본 서비스는 무엇인가요 왜 인상 깊었었는지 설명해 주세요 라는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입니다. 얼마 전 제가 아르바이트 하는 곳에 청소가 필요해서 청소 업체에 의뢰했던 건이 있었습니다. 보통 일반적인 보이는 곳만 청소하는 것이 보통인데 그 업체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곳까지 꼼꼼하게 복도 틈새마다 찌든 때와 흠집으로 인한 오염물을 미세하게 흡입되어 있어 정밀 관리가 필요했었는데 계단과 유리창 등 특별 서비스를 받아 모든 분이 만족한 서비스를 받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단순한 청소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모든 일에 대충하려는 마음이 바뀌었었습니다. 어떠한 일이 주어지더라도 서비스 서비스 정신을 발휘하여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분의 정성 어린 본인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팀원의 업무에 더 잘 맞는 사람인지 혹은 팀장이 되어서 팀을 이끌어 나가는 업무에 대해서 조금 더 잘 맞는 사람인지 그 이유와 함께 본인의 스타일을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네 저는 팀장보다는 팀원에 더 잘 맞을 것 같고요. 이렇게 이야기하는 이유는 제가 조별 과제라던지 아니면은 그런 커뮤니티 상황에서 그런 조별 조별의 조장보다는 조원 역할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다른 분들과 차별화된 것은 어떠한 의견들이 있을 때 그것을 조율하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거기에 맞춰서 조장님께 이야기해서 함께 나아가는 그런 역할을 했었는데요. 때로는 서로의 생각이 강한 팀원들이 있다면 그것을 중재하는 중재자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것은 팀장님과 여기서는 팀장님이고 이제 뭐 조원 조장님들과 제가 그런 식으로 협엽을 했었을 때는 더 긍정적으로 잘 끝났던 경험들이 많은데요. 그래서 저는 모든 이 것들을 이것들 이것이라면 조금 웃기네요. 네 이 팀원들을 끌고 가는 자기 주장이 강한 팀장보다는 그 안에서 사람들과 대화를 많이 나누고 상황을 조율하는 그런 팀원이 잘 맞다 라고 말씀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창의성과 팀워크 중 무엇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경영이나 사무 쪽에서 더 중요한 것은 팀워크라고 생각이 듭니다. 창의성이라는 것은 만약에 예술가 였다면 제가 창의성이라고 대답을 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작가들은 자신의 생각과 자신의 지식이 굉장히 뚜렷하게 빛이 나는 직종 중에 하나 인데요. 저희는 어떻게 보면 하나의 회사이고 이 회사는 거대한 팀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내 근처에 있는 팀원들과 네 입을 맞추어야 잘 나갈 수 있고 회사의 발전을 위해서는 우리들이 열심히 한 마음 한 뜻이 되어야 더 성장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창의성보다는 팀워크가 더 중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현대인은 하루에 세 번 거짓말을 하고 산다고 하는데 지원자님께서 이때까지 해 본 거짓말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INST] 네 저는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괜찮지 않으면서 괜찮아 라고 이야기했던 것 같습니다. 내가 힘든 걸 남한테 알리고 싶지 않고 굳이 나의 부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해 주기 싫어서 괜찮아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었는데요. 요즘에는 네 마냥 괜찮다고 말하지만은 않습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이 상대가 내가 괜찮은 줄 알았는데 내가 너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 아 얘가 진짜로 괜찮아서 괜찮은 게 아니었구나 하고 미안해하면서 힘들어 하는 모습을 봤거든요. 어떻게 보면은 나는 이 사람이 위해서 거짓말을 했는데 그 거짓말 때문에 상처받는 걸 보니 저도 마음이 안 좋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예전처럼 뭐 뭐든지 힘들어도 아 괜찮아 이러지는 않고 솔직함과 그리고 어느 정도의 거짓말을 섞어서 괜찮다 라고 이야기하는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만약 내일 죽는다는 것을 알게 됐을 때에 당장 어떤 거 하고 싶으신가요 과연 이 면접을 끝까지 보실 건가요 [/INST] 네 우선은 이 면접은 끝까지 다 봐야겠죠. 왜냐하면은 이것은 우리의 하나의 시간이고 그리고 이 시간에 정말 중요한 약속이고 일정이니까요. 저는 이 일정을 잘 끝내고 거창한 것은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냥 소소하게 일상 속에서 뭐 행복을 느낄 것 같은데요. 예를 들어서 가족들과 밥 맛있는 밥을 먹으러 간다든지 아니면 영화를 본다든지 아니면 밤 산책을 한다든지 그런 식으로 소소하게 하루를 마무리 지을 것 같습니다. 거창하게 무언가를 하는 것보다는 때로는 소소한 일상에서 오는 행복을 찾는 걸 저는 더 중요하게 생각을 해서요. 그리고 거창하게 뭘 할려고 하면은 오히려 기억에 남는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장 뭐 할 거 라는 라는 답변에는 일단은 면접을 아주 멋있게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답변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십 년 후 미래는 어떨 것 같습니까 어 저희 회사에 계속 다니고 계실 것 같은지도 궁금합니다 [/INST] 네 십 년 후에 이 회사에서 저를 계속 써주고 계신다면 저는 계속 다니고 있을 것 같고요. 아무래도 저는 그때쯤 되면은 몸에 근육이 굉장히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틈틈이 시간 날 때마다 홈트레이닝을 하거든요. 눈에는 바로 보여지지 않아도 그래도 이것들이 쌓이면서 몸에 라인이 잡히고 내가 더 건강해진다는 느낌이 들어서 아무래도 저는 계속해서 운동을 하고 있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조금 더 건강하고 근육이 많은 제가 되어 있을 것 같고 그리고 현재 다닌 회사에서는 어느 정도의 위치 위치 안정된 위치에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 위치에 되면 제 밑으로 들어 오는 다른 분들을 위해서 많은 이야기들도 해주고 그리고 너무 나 때에 만의 이야기 하지 않는 소위 꼰대 같지 않는 그런 상사로 남아서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s>
<s>[INST] 당신은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인지 아니면 사교성이 없는 편인지 궁금합니다 또 그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굉장히 좋은 편 중에 한 명입니다. 저는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 같이 동료와 융화되는 그런 능력들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을 하는데요. 그 이유는 저희가 근무를 할 때 혼자 하는 업무들이 아니고 대부분의 업무들이 다른 동료 혹은 선배들과 함께하는 근무이기 때문에 때로는 우리가 갈등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러한 갈등들을 잘 해결하는 능력들이 어 우리가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 굉장히 중요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조금 처음에는 어색하더라도 먼저 사근사근하게 다른 동료들에게 말을 거는 편입니다. 그 이유는 제가 말을 걸면 사소한 것이라도 서로 정보 교환을 하게 되고 그 정보 교환 속에서 우리가 어떤 사람이라는 걸 서로 알게 되고 그리 그리고 나아가서 아이스 브레이킹 할 수 있는 그런 어 시간들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조직 융화를 위해서 먼저 동료나 혹은 선배들에게 좀 자세하게 말을 걸면서 친해지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무엇일까요 왜 그걸 공부하는지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대학을 다닐 때 어떤 마케팅 회사에서 인터을 한 경험이 있는데요. 그 인턴 경험을 하면서 여러 가지 실무들을 익힐 수도 있었지만 저는 컴퓨터 활용 쪽을 공부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현업에서 근무를 하다 보니까 엑셀 프로그램을 정말 많이 활용한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는 컴퓨터 활용이라는 자격증을 꼭 왜 해야 하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중요도를 깨닫지 못했었는데요. 실제로 인턴을 하다 보니까 현업에서는 이러한 자격증이 있으면 너무 잘 활용할 수 있겠다. 어 꼭 일일이 수기로 붙여 놓는 데이터가 있더라도 내가 쿼리나 혹은 음 피봇 테이블들을 활용할 수 있는 엑셀 기능을 잘 활용하면 업무에 도움이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때 당시에 인턴을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컴퓨터 학원에 등록을 하고 또 나아가서 컴퓨터 활용 이급 자격증을 땄구요. 지금은 더 추가로 공부를 해고 해보고자 싶어서 일 등급을 딸려고 지금 현재 공부 중에 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면서 본인이 생각했을 때 가장 곤란한 상황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며 그러한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그에 대한 방안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지금 현재 예상되는 부분은 다른 음 동료들과 빠르게 친해질 수 있을까에 대한 부분입니다. 사실 제가 어 다른 어 졸업 이후에 다른 일들을 여러 가지 했었는데요. 그 과정에 있어서 지금 직무와는 연관된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신입으로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물론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도 있을 수도 있고 혹은 적으신 분들도 있을 수도 있지만 어 신입의 입장으로서 저보다 분명히 업무 내용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을 선배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선배들을 항상 존중하는 자세 그리고 항상 낮은 자세로 배우려는 자 마음가짐을 가지고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많이 물어보고 혹에 제가 도움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다 라면 정말 성심성의껏 도움을 드리는 자세로 다른 동료들과 함께 융합하고 또 다른 부서와 함께 협업하는 자세로 근무하는 근무를 진행하고 싶습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모습의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가요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회사에 들어와서 제가 꼭 만나 뵙고 싶은 선배는 저에게 잔소리를 많이 해줄 수 있는 선배입니다. 그 이유는 저는 잔소리도 후배에 대한 관심에서 주는 그런 큰 관심과 그리고 시간을 투자하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만약 후배에게 전혀 관심이 없다 라면은 자기 업무를 나눠주거나 혹은 옆에 앉혀서 가르칠 그럴 의지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만약에 정말 후배를 아끼는 마음이 있다라면 그 후배가 지금 어떤 업무들을 하고 있는지 잘 살펴보고 만약에 자기가 도움 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 라면은 여러 가지 도움 주기 위해서 아마 그 과정에서 잔소리들을 굉장히 많이 하실 수도 있는데요. 저는 그렇게 잔소리를 하는 과정이 자기 후배에 대한 굉장히 큰 관심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저를 많이 지켜봐 줄 수 있고 그리고 저에 대해서 많은 피드백과 가끔 기분이 나쁠 수도 있지만 어 냉철한 비판 있는 그런 의견들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선배를 선호합니다. </s>
<s>[INST] 다양 다른 계열사가 참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계열사에 지원해 주신 특별한 이유나 계기가 있나요 듣고 싶습니다 [/INST] 네 제가 현재 지원한 곳에 의 본사 말고도 여러 가지 다양한 계열사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지주사인 본사에 지원을 하게 된 이유는 지주사만이 가지고 있는 음 여러 가지 경험과 노하우에 대해서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신입이기 때문에 아직 여러 가지 실무 경험은 없지만 다양한 분야에서 한 어 굉장히 밑바닥부터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강합니다. 그래서 지금 지주사의 경우에는 여러 가지 계열사가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음 현황 파악을 잘 할 수가 있고 또 나아가서 그룹 전체에 공감이 되는 그런 미션이라든지 혹은 방향성에 대해서 제시를 하는 곳이기 때문에 제가 신입으로서 배울 수 있는 그런 업무들이 훨씬 더 많다 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 가지 분야에 대해서 배워볼 수 있는 기회야말로 저에게 가장 큰 어 보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입사 후에 쉬운 일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업무에 대한 분배 어떻게 하실 건가요 어떻게 나눠서 업무 처리를 하실 생각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입사 후에 쉬운 일 그리고 어려운 일이 분명히 닥칠 텐데요. 저는 그렇게 여러 가지 일들이 쏟아질 때 우선순위를 분배할 수 있는 능력이 업무 능력 중에 정말 중요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업무들이 쏟아지게 되면 여러 가지 역할들을 음 동시 다발적으로 시행해야 될 수가 있는데요. 그럴 때 지금 당장 처리해야 될 긴급한 일 혹은 장기적으로 아직 시간을 좀 두고 처리해야 될 아직 덜 중요한 일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여러 가지 업무들이 닥칠 때 우선순위를 분류를 해서 진행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어 한정된 시와 시간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처음에 신입으로 들어가게 된다면 지금 현재 흘러가는 일의 방향성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먼저 전체적인 방향을 파악해 본 이후에 제 업무들을 하나하나 시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들은 스케줄표로 정리를 하면은 놓치는 부분이 하나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살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보셨을 것입니다 혹시 그중에서 가장 어려웠던 경험에 대해 한 가지만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제가 해보았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중에서는 제가 경험해보지 않 않은 그런 어플이나 경험 내용을 바탕으로 고객을 설득하는 게 가장 힘들었었습니다. 제가 대학 시절에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었는데요. 당시에 어느 날 장애인분이 오셔서 장애인용 어플이 이용이 안 된다 여기 백화점에서는 이 어플을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한번 질문을 해 주셨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처음에 장애인 전용 어플이 우리 백화점에 있었는지조차를 몰랐기 때문에 너무 당황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먼저 고객님께 저 역시도 어 어떻게 활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한번 업 어 인터넷에 검색해 본 뒤에 응대를 해 드리겠다 잠시만 기다려 달라 라고 말씀을 드렸고 실제로 구글과 네이버에서 어떻게 하면 이 장애인용 어플 음성 지원 어플을 사용할 수 있는지를 한번 검색해 보았고 이를 토대로 고객님의 핸드폰이 안드로디 안드로이드 폰이셔서 권한 설정을 한번 허용해 본 뒤에 그 어플을 활용하실 수 있도록 직접 도움을 드렸던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하시는 좋은 회사는 어떤 회사인가요 그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제가 생각하는 좋은 회사란 동료들끼리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는 문화가 강력한 곳이 정말 발전 가능성이 있는 좋은 회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이유는 제가 기존에 서비스업에서 어 대학 시절에 간략하게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요. 동료들끼리 서로 피드백을 해 줄 때마다 더 좋은 성과 그리고 고객들을 더 잘 대할 수 있는 그런 응대 아이디어가 나온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경영 지원 업무 역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함께 근무하는 동료들끼리 서로 치열하게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는 조직 문화가 형성이 된다 라면 저희는 그 안에서 스스로 한계를 이겨내고 어 새롭게 고객들을 잘 응대할 수 있고 혹은 동료들과 더 좋은 아이디어를 주고받을 수 있는 상황들이 많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편하게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고 혹은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동료들에게 피드백을 하는 문화가 우리를 발전시킬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일들 중에서 가장 후회됐던 일이 있었다면 어떠한 것이 있었는지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까지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일 가운데 제가 가장 후회하는 일은 대학 졸업 후에 어 조그마한 곳에서 빨리 인턴을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고 계속 어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던 경험입니다. 물론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던 경험을 통해서 저는 여러 가지 공부들을 많이 해 보았고 음 실제로도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조금 더 빠르게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경험들을 내가 시도해 보았다면은 음 지금 더 커리어도 발전할 수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들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당시에 공무원 시험을 치러서 공무원이 되는 게 제 장래에 굉장히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실제로는 제가 조그만한 곳에서라도 인턴을 해보고 또 고객들을 직접 만나보고 동료들과 함께 협업을 해 보았던 그런 경험들이 음 제가 어 지금 현재 직무를 지원하는 데 있어서도 훨씬 더 도움이 된다 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s>
<s>[INST] 기차가 운행하는 중에 산사태로 삼십 분간 정차되었다고 생각을 해 보시구요 이때 지원자님께서 관리 책임의 위치에 있다면 어떻게 조처하실지 아 한번 방안을 말씀해 보시겠습니까 [/INST] 기차가 운행할 때 산사태로 삼십 분 동안 정차되어 있을 경우에는 제가 관리 책임에 위치에 있다면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타고 있는 탑승객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사과의 말씀을 전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어 어 그 기차를 타고 있는 탑승자라면 이 기차가 어떻게 음 이런 이렇게 이런 상황이 되었는지 그리고 자신의 안전은 보장이 되는 것인지 가장 불안하고 걱정이 될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될 문제는 이 기차가 어 정차되어 있지만 안전하다는 것 그리고 언제 다시 운행을 재개할 수 있다는 것을 미리 알려서 어 승객께서 다음 대안을 스스로 찾거나 아니면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 지원자님께서는 과거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수행했던 경험이 있다면 프로젝트 내에서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역할을 맡으셨는지에 대해서 한 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과거에 대학 시절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생각나는데요. 저는 대학 시절에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항상 리더의 역할을 해 왔습니다. 음 팀원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의견을 조율하고 그리고 프로젝트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하는 역할을 했고요. 그 방향에 맞게 어 팀원들에게 역할을 부여하고 그리고 그 부여한 역할이 잘 수행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체크하는 역할까지 수행을 했었고 모든 자료를 자료가 수집이 되면 그것을 취합해서 결과물을 만드는 그런 역할 또한 제가 맡아서 진행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리더십이 음 발현이 될 기회가 많았고 이러한 경험은 이 회사에서 근무를 할 때에도 좋은 긍정적인 모습으로 나타날 것으로 생각이 되겠습니 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지금부터 삼 년 뒤까지 주요 성장 계획이나 목표가 있으신가요 이러한 단기적인 목표가 있다면 그 목표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저는 지금부터 삼 년 뒤까지 삼 년 내에 경영과 사무에 관련한 어 더 유용한 지식들을 보충하고 그래서 어떤 일이든 저에게 맡겨 주시면 편안하게 그 일이 음 잘 수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신뢰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영 서적 그리고 사무 관련한 음 능력들을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우선 경영과 관련된 지식은 서적이나 뭐 업무 메뉴얼을 숙지하는 데에서 음 그것을 이룰 수 있을 것 같고요. 추가로 사무적인 부분에서는 엑셀이나 파워포인트 그리고 사무에 필요한 필요하다면 포토샵이나 영상 제작까지 배워볼 수 있는 것들을 배우고 싶습니다. 그래서 꼭 이 회사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저희 회사에서 일하다가 일하던 직무가 만약에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 상황을 가정해 보고 한번 이야기해 주세요 [/INST] 만약 일을 하던 중에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 경우가 생긴다면 저는 이 회사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어 찾아보고 그리고 위에 제 위에 계시는 선배님들 상관님들과 이야기를 나눠서 어 조율을 해보고 싶습니다. 어쨌든 제가 이 회사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회사의 모토가 그리고 나아가야 하는 하 나아가려고 하는 방향이 저의 가치관과 맞았기 때문에 회사에 지원을 하기 한 거 것이기 때문에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더라도 다른 직무 이 회사 안에서 다른 직무를 꼭 한 번 해보고 싶고요. 우선은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더라도 바로 그렇게 얘기를 할 것 같지는 않고 그 직 적성에 맞지 않는 직무라 하더라도 적응을 하려고 노력은 해볼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정 안되면 말씀을 드리겠다는 말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 부족하다고 느끼고 따로 본인만의 공부를 하고 있는 분야가 있으십니까 [/INST] 제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 부족하다고 느끼고 따로 공부를 하고 있는 분야는 음 저는 사회복지학과를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 사회복지와 관련해서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은 정책이나 아니면 음 그 정보 수집과 관련해서 이것은 계속해서 공부를 해나가야 할 부분이고 어 리뉴얼 아 최신으로 리 리뉴얼 된 정보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아야 되는 부분이라 따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음 사회복지 조사론 같은 경우에는 어떤 업무를 하더라도 이 조사에 관련된 부분은 중요한 중요하고 또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지속해서 공부를 해 나가고 음 하다 보면 제 직무에도 꼭 필요한 그런 지식이 될 것이라고 저는 확신을 하기 때문에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s>
<s>[INST] 만약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켰어요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합니다 잘 수행할 자신이 있나요 아니면 수행하지 않을 건지도 궁금합니다 [/INST] 만약에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킨다면 어 어떤 일 인가에 따라서 제가 다를 것 같은데요. 어 완전히 개인적인 일을 시키신다면 저는 우선의 이 일을 해야 하는 이유를 찾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이 회사에 취직을 한다는 것은 회사를 위해 일하는 것이지 상사를 위해서 일을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개인적인 그런 일에 제가 쓰여야 한다면 제가 납득할 만한 상황이면 그것을 열심히 도와드리겠지만 납득할 수 없고 또 저를 아랫사람으로 여기시고 아무 일이나 시키는 신다고 한다면 그것은 명확히 끊어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 넵. </s>
<s>[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단점은 뭐라고 생각하나요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지 저의 장단점은 우선 장점을 먼저 얘기하겠습니다. 장점은 음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할 때 제가 공감을 잘해준다고 사람들이 많이 이야기를 하는데요. 저는 공감이란 상대방의 마음과 저의 마음을 백 퍼센트 일치시키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하는 말을 귀담아 듣고 그리고 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저에게 이야기를 할 때 좀 더 편안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저에게 해주고 그리고 고민 상담도 많이 어 저에게 하는 것 같습니다. 반면에 단점은 제가 그런 고민을 들었을 때 그 감정이 저에게 전이가 잘 되는 편이라서 그런 면은 조심을 해야 할 것 같고 그런 감정이 업무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제가 스스로 조절하는 그런 노력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중국으로 출장을 갈 일이 생길 수도 있거든요 중국 출장 괜찮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일을 하게 되면 중국으로 출장을 갈 일이 있다고 하셨는데 저는 중국에 대해서 일을 할 때 있어서 다른 나라에 해외로 가서 일을 하는 것을 아주 흥미롭게 생각하고 음 신나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 두렵거나 그런 그런 감정이 들기보다는 가서 제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그런 설렘이 있는 편이고요. 그리고 다른 대학 시절 그리고 이 회사에 입사 신청을 하기 전에 많은 나라를 접해보고 여행이나 아니면 국제 자원봉사 등을 통해서 다른 나라에 많이 체류를 하거나 여행을 했는데 그때마다 그 나라의 문화를 알아가고 그리고 그 나라 사람들과 함께 관계를 맺어 나가는 것에 어 흥미를 느꼈기 때문에 어 일을 할 때도 그런 일이 그런 해외 출장과 같은 일이 있다면 즐겁게 수행하고 그리고 어렵지 않게 적응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s>
<s>[INST] 십 년 후 미래는 어떨 것 같습니까 지원자님이 십 년 후에도 저희 회사에서 계속 다닐 것 같으신가요 [/INST] 저의 십 년 후 미래는 어 이 회사에 계속 다니고 싶은 마음입니다. 음 십 년이라는 시간 동안에 저는 여자이기 때문에 임신도 할 거고 아이도 낳을 것이고 그런 과정을 거칠 것인데 제가 알기로는 이 회사의 복지가 아주 좋다고 들었습니다. 그 복지 좋은 복지에 어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일도 할 것이고 아이를 낳더라도 중도에 이 일을 그만두는 일 없이 어 회사에 중요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 싶 되고 싶습니다. 십 년이라는 시간이면 이 업무에 있어서는 전문가가 될 것이고 또 앞으로 들어오는 신입 직원이나 또 후배 직원들에게 모범이 되고 또 영감을 줄 수 있는 그런 선배 직원이 되고 싶고요. 어 꼭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제가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동물 실험으로 인간이 얻을 수 있는 이익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또한 동물 실험에 대해 지원자님의 의견이 있으시다면 말씀해 주세요 [/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은 어 인간에게 음 사전에 실험할 수 없는 그런 약품이나 또 화장품과 같은 그런 것들을 실험할 수 있는 실험체로서에 음 역할을 한다고 하면 그것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하지만 동물의 인권에 제가 관심이 많은 편인데 이 살아있는 생물을 인간이라는 이유만으로 그렇게 생명을 어 갈취하고 이용할 수 있는 그런 권리가 있는가에 대해서는 생각이 많습니다. 그래서 대체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대체를 할 수 있도록 인공 피부 이 인공 피부 어 를 만들어서 거기에 실험을 하거나 하는 식으로 뭔가의 대체제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고 하루빨리 그런 대체 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 사람들과 협업을 하며 가장 어려웠던 경험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극복하였는지 함께 설명하여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각자의 생각을 나누고 그것을 조율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사람마다 한 가지 질문을 하더라도 그 질문을 받아들이는 어 사고가 다르고 그리고 생각을 생 그 질문에 대한 생각을 하는 것도 다 다르기 때문에 그것을 맞춰가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고 어 하지만 그런 과정이 잘 수행되었을 때 신뢰가 쌓이고 또 협업이 잘 이루어진다고 생각이 듭니다. 음 저는 대학 시절부터 이렇게 협업을 하면서 그렇게 의견을 조율하고 한 가지 방향으로 모두를 이끌어가는 경험을 많이 해봤기 때문에 앞으로 회사에서 협업할 일이 많이 생긴다고 많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때마다 자신 있게 어 자신의 제가 할 수 있는 역할과 그리고 제가 할 수 있는 역할들을 어 확실하게 얘기하고 또 어려워하는 분들이 있으면 그것을 도와줄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무언가 달성하시기 위해서 본인만의 목표를 설정하신 뒤에 이 년 혹은 삼 년 정도 동안 열심히 노력하셔서 그러한 목표를 이루신 적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스리랑카로 국제자원봉사를 어 장기간 가고 싶어서 그 쓰리랑카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조사를 해 보다가 한국어에 대한 니즈가 있다는 것을 파악하고 한국어 교원 자격증을 다 따기 위해서 취득하기 위해서 이 년간 열심히 노력을 해서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한국인이 한국어를 배우는 것이 이상 하게느끼실 수도 있는데요. 한국어의 학문적인 학문적인 접근으로 어 취득하는 자격증이고 또 어떻게 하면 이것을 외국인에게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지에 대한 그런 자격증입니다. 그래서 어 제가 한국인의 한국인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공부를 하는 데 있어서 생소한 것도 많고 또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결국에는 그 자격증을 취득해서 어 쓰리랑카로 장기간 국제 자원봉사를 떠날 수 있었고 그 경험이 제 인생에서 정말 중요하고 무엇인지 무엇이든지 할 수 있겠다 라는 자신감을 주는 경험으로 작용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최근에 가장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 일이 왜 재미있는지도 이유까지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최근에 제가 가장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은 운동인데요. 어 제가 얼마 전부터 크로스핏 이라는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크로스핏 이라는 운동은 제가 가족들과 가족 여행을 갔는데 사진에 찍힌 제 모습이 너무 부하게 느껴져서 처음에 시작하게 된 계기는 그러하고요. 하지만 어 직접 가서 해보니까 땀을 흘리는 운동은 기분이 나쁘고 또 힘들기만 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그런 생각을 완전히 바꿔줄 수 있는 그런 운동이었습니다. 하루하루 정해진 운동을 다 수행하고 나면 하 제가 하루를 정말 열심히 살았구나 하는 그런 뿌듯함 그리고 보람이 있구요. 그리고 운동을 하고 나서 체력도 많이 좋아져서 하길 잘했다 라고 생각하는 운동이고 또 최근에 가장 재미있는 그런 활동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s>
<s>[INST] 회사 하나를 경영하고 있다 또는 뭐 식당 하나를 경영하고 있다 이렇게 이런 흔한 말을 들을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여기서 지원자께서 생각하는 경영이란 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INST] 경영이란 어떤 한 회사를 꾸려가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경영이라고 해서 모두 다 좋은 경영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 이 회사를 꾸려가는 것도 잘 꾸려가야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어 꼭 말씀드려야 할 것이 이에스지 경영을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는데요. 이에스지 경영은 환경이나 그리고 음 그런 조직 문화 이런 것들이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유지할 수 있는 그런 기업의 마인드 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렇게 기업이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지 않고 자신과 연결된 어 사회와 그리고 어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 그리고 그 기업이 존재하고 있는 국가 그리고 세계 이런 것들을 다 연관지어서 생각할 수 있을 때 이 기업 기업의 경영이 어 좋게 흘러가고 있다 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지금 해당 직무에 지원을 해 주셨는데요 이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에 배치가 된다면 또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된다면 어떻게 하실 예정이신가요 그래도 업무를 계속 하실 예정이신가요 [/INST] 제가 지금 지원한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저는 그렇다 하더라도 그 부서에 우선적으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을 최대한의 노력을 할 것입니다. 어 업무 매뉴얼과 그리고 그 직무에 관련한 서적 어 그리고 다양한 유튜브 채널에서 이런 정보들을 얻어서 그 일을 제가 잘 해낼 수 있도록 노력을 할 것이고 제 저에게 너무 맞지 않는 직무라서 제가 노력을 했는데도 그것이 잘 수행되지 않아서 회사에 폐해를 끼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저의 선배나 상사 분들과 이야기를 해서 제가 잘 할 수 있는 부분을 어필을 하겠습니다.그래서 음 정말 노력을 했는데 또 되지 않는다면 다른 직무로 배치 받을 수 있도록 어 저의 의견을 어필할 생각입니다. </s>
<s>[INST] 과거에 지원자님이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면 프로젝트 내에서 어떤 역할을 맡으셨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대학 시절에 프로젝트를 많이 수행했었는데요. 어 주로 프로젝트 내에서 리더의 역할을 해 해 왔습니다. 팀원들의 의견을 조율하고 그리고 그들에게 어 그들이 잘 할 수 있는 역할을 분배하고 또 역할을 분배한 거 한 이후에도 그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는지 체크하고 어 또 어떤 방향으로 프로젝트가 흘러가고 있는지 즉 계속해서 저희가 처음 생각했던 방향으로 잘 흘러가고 있는지 이런 전체적인 것들까지 체크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나무와 숲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회사에 입사를 해서 프로젝트를 같이 팀원들과 협업해서 진행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어 열심히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던 그리고 리더의 역할을 해왔던 그런 경험들이 빛을 발할 것이라고 생각이 생각이 들고 그것이 회사에 꼭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이 생각하시기에 창의성과 팀워크 둘 중에서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근거도 들어서 함께 더 중요한 것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창의성과 팀워크 중에서 팀워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창의성이라는 것은 완전히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하지 못하는 일이 있고 또 이 회사를 위해서 크레이티브한 사람은 필요하지만 그 크레이티브한 사람이 팀워크가 좋지 않다면 그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아이디어가 얼 정말 어 좋다고 해도 팀워크가 없다면 그것이 자신의 생각대로 발현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음 조금 미흡한 아이디어라도 팀워크를 통해서 더 발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고 결국에는 회사에서 일을 하는 것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는 것이기 때문에 팀워크를 더 중요하게 생각했을 때 이 회사에 그리고 업무에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점차 이 사회가 고령화 사회로 바뀌고 변화해 나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건강보험공단이 하는 일과 개선할 방안이 있다고 한다면 이야기 해 주세요 [/INST] 맞습니다. 요즘 고령화 사회로 치매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는데요. 건강보험 공단에서 어 이 치매와 관련되서 어 장애 등급을 받게 되면 어 거기에 관련된 지원 경제적인 지원이나 어 예 그 후에 뭔가 그것을 치매를 늦출 수 있는 여러 가지 교육도 제공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음 하지만 저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개선해야 할 방안으로 생각하는 것은 치매라 함은 치매가 걸리고 나면 나머지 가족들이 그 치매가 걸린 가족을 돌보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또 경제적으로도 음 조금 더 쪼들리는 생활을 할 수 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가족들을 위한 그런 정신건강에 관련된 지원 그리고 또 어 치매 노인을 돌보는 가족들에게 경제적인 혜택이 많이 돌아갈 수 있도록 그런 방안들이 많이 고안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s>
<s>[INST] 본인은 의견을 주장할 때 강하게 주장하는 편인가요 의견을 주장할 때 어떤 스타일로 의견을 주장하시나요 [/INST] 저는 의견을 주장할 때 일단 제가 의견을 낼 대상에 대해서 한번 생각을 해 봅니다. 제가 어찌됐든 의견을 주장할 때 제가 원하는 것은 제 의견을 피력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형태로 제가 의견을 얘기했을 때 제가 말하는 사람에게 잘 먹혀들 수 있는지를 먼저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의견을 강하게 이야기 했을 때 그 의견이 어 설득력을 갖는 경우에는 그렇게 얘기해야겠고 제가 애둘러서 얘기해야 할 때 그 의견이 잘 먹혀든다고 생각하는 사람인 사람이라면 그렇게 이야기를 해야겠죠. 그래서 그래서 저는 대화를 나누는 사람을 관찰하고 그 사람의 성향을 고려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노력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s>
<s>[INST] 다른 계열사도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계열사에 지원해 준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그 이유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INST] 다른 계열사도 많이 있으 있지만 이 계열사에 특별히 제가 지원한 이유는 어 이 제가 이 주변에 살고 있습니다 사실. 그래서 여기에 출퇴근하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는 본 적이 많은데요. 이 계열사가 특별히 어 출퇴근하는 직원들의 얼굴을 봤을 때 어 힘들거나 짜증스럽게 느껴지는 사람보다는 어 즐겁게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이 계열사에 지원을 하게 되었고요. 그리고 출근 시간과 퇴근시간이 너무 늘어지지 않고 지켜지는 것 때문에 어 이 회사를 지원한 점도 있습니다. 어 직원으로서 회사에서 일할 때 워 일 과 그리고 휴식의 그 밸런스를 잡는 것도 저는 참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어 워 워라벨이 지켜지는 이 계열사의 계열사만의 그런 음 장점이 저에게 와 닿았고 어 이런 장점이 저에 제가 일을 해 나가는 데 있어서 어 중요한 동력이 될 것 같습니다. </s>
<s>[INST] 직장 생활을 하시다 보면 어 모든 일들이 문서로 시작해서 문서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서 작업 시 실수나 오탈자 등을 방지하기 위한 자신만의 비결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INST] 사실 많은 문서 작성을 해 본 적이 있었는데요. 제가 작성한 문서는 그 오탈자나 아니면 실수가 제 눈에는 잘 보이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네 이중 체크를 다른 사람에게 부탁을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다른 사람의 어 문서들을 제 봐줌으로써 그러한 실수들을 바로잡아주는 경우가 되게 많았는데요. 이렇게 이중 체크를 하다 보면은 훨씬 더 내가 보지 못한 것들을 남들이 봐줄 수 있기 때문에 훨씬 더 더 많이 실수를 줄일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회사에 어 인사가 가장 중요하죠 적재적소에 거기에 맞는 사람을 배치를 시켜서 회사 업무를 어 충분히 잘 할 수 있게 만드는 거죠 본인이 생각하는 인사는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경영과 사무의 측면에서 중요한 것들은 어 사람이 라고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할지 프로젝트의 방향이나 목표를 설정하는 게 모두 사람의 성향에서 드러나기 때문에 인사란 그러한 앞으로의 경영과 사무가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그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를 결정하는 토대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회사에 직접 들어오시고 난 뒤에 선배를 만나게 되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렇다면 어떤 모습에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이유도 같이 이야기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INST] 음 저는 조금 무뚝뚝하더라도 정확하게 일을 하는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회사에 처음 들어갔을 때 신입인 신입의 입장에서 새로운 새로운 그 회사의 시스템에 처음 적응하는 입장에서 시스템에 가장 가까이서 보고 배울 수 있는 선배가 일을 정확하게 하지 못하는 것만큼 본인의 어떤 적응 적응 정도를 낮출 수 있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좀 인간적인 모습은 덜하더라도 나에게 정확한 방향과 시스템을 안내할 수 있는 선배의 를 만나는 게 만나고 싶습니다. </s>
<s>[INST] 경영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INST] 경영은 미래를 위한 비전을 세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삼 년 오 년 안에 이 회사가 어떻게 굴러갈지를 결정하는 것도 물론 경영의 몫이지만 어 경영을 한다는 것은 회사가 어떻게 살아남을지 수십 년 뒤에는 어떤 모습을 할지 거시적인 시점에서 시장과 회사 그 시장에서 회사의 위치를 바라봐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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