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sets:

Star3073
/

Interview_Data_train

Dataset card Data Studio Files Files and versions Community

Split (1)

train · 68.1k rows

text stringlengths 172 1.16k
<s>[INST] 본인의 스트레스의 해소법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고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제가 자칭 헤비 콘텐츠 소비러라고 합니다. 그만큼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소비하는데 대표적으로는 드라마나 영화도 좋아하고 미술관 같 미술관에 가서 전시를 보는 것도 좋아합니다. 제가 현재 경험하고 있는 일상과 동떨어질 수 있는 것들을 정말 좋아하는데 예를 들면 미술관에 가면 한 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아무하고도 말을 안 할 수도 있고 그렇지만 잘 정돈되고 새로운 환경에서 좋은 의미를 전달하는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게 뭔가 뇌를 청소하는 느낌이 들게 했고 드라마 같은 경우에도 어 일상이라는 한 쪽에 세계가 있다면 드라마는 아무리 일상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더라도 어 굉장히 판타지적이고 많은 것들을 정제한 것이기 때문에 그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s>
<s>[INST] 네 지원자님 지금 좀 공부하고 있는 그 분야가 무엇인지 왜 특별히 그걸 공부를 하시는지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도 함께 말씀을 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INST] 어 저는 지금 컴퓨터 프로그래밍 컴퓨터공학과에 재학 중이라서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이 과에 진학한 이유는 애초에 많은 비전과 미래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는 저는 대학에 들어와서 처음 컴퓨터 프로그램을 배웠기 때문에 다양한 언어의 기초를 공부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s>
<s>[INST] 아이패드와 같이 시장에서 관심을 받는 제품들의 특징을 말해주세요 [/INST] 음 기존의 시장에 있는 것들과는 다른 무언가를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패드 같은 경우에는 어 변화한 시대의 흐름에 맞춰서 오티티 서비스를 보기에도 적합하고 애플의 감성을 느끼기에도 적합하고 펜슬과의 조합을 통해서 다양한 일상에서 활용이 가능했고 맥북 또한 특정 카페에서의 입장권이라고 불릴 만큼 어떤 감성의 측면에서 굉장히 시 어 시장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생각합니다. 어 에어팟은 어 기존에 있는 애플 제품과 연동성도 굉장히 뛰어나고 제트플립은 어 기존의 시장에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서 니즈를 충족시킨 제품이 없었는데 접는 핸드폰에 대체 유행을 제트플립이 그 니즈를 맞추면서 성공시켰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일을 하다 보면 혹시라도 상사와의 트러블이 생길 수가 있는데 이럴 경우에 어떻게 할 것이며 또한 상사가 혼낸다면 기분 나쁘진 않을까요 [/INST] 제가 굉장히 인상적으로 기억하고 있는 드라마 대사가 있습니다. 사회에서 사과는 개인 간의 화합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집단 평화를 위한 것이라는. 어 일단 상사와 상사분과 저희 만남은 집단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만난 것이기 때문에 정말 불합리하고 제 감정을 건드리고 제가 그 집단 속에서 일을 못할 정도가 아니라면 어 저 저희 제가 속한 집단에 일을 진행시키기 위해서 그걸 참고 또 어느 정도는 수용을 하고 그 니즈에 맞춰서 받아들이는 부분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 일단 그 상사분이 저보다 오래 연 그 집단에 속해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목표하는 바가 무엇인지 저보다는 더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s>
<s>[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에 관해서 어 말씀을 좀 부탁드립니다 동물 실험에 대한 지원자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INST] 어 신제품을 가장 인간에게 가장 큰 피해 없이 적용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동물 실험이 우리에게 주는 이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 사실 저는 동물 실험에 대해서 반대합니다. 어 신체 구조가 비슷하다고 하더라도 첫 번째로 그들 또한 인간이 느끼는 고통을 느끼며 두 번째로 어 아직 밝혀지지 않은 많은 분야의 생명 시스템이 인간과 동물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입증하기 때문에 저는 동물 실험을 백 프로 믿어서는 믿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동물 실험이 인간 인 동물 실험에 하는 것에 대해서 반대합니다. </s>
<s>[INST] 입사 후 근무를 하면서 정작 지원한 분야가 본인과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때 어떻게 하실 건가요 [/INST] 어 지원한 분야가 저 어떻 어떤 부분이 잘 안 맞는지 잘 안 맞는 이유가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제 성향과 맞지 않는지 아니면 제 능력이 부족한 탓인지 혹은 제가 흥미가 담기지 않는지를 조금 살펴봐야 할 것 같은데 저는 모든 분 부분이 맞을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좋은 점과 나쁜 점을 구분해서 나쁜 점 중에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 어떤 건지 판단을 할 것이고 개선을 하도록 노력할 것이고 어 이 좋은 점이 있기 때문에 좀 더 버텨보자 라고 마음을 먹을 것 같고 그 걸 그 걸 저울질을 했을 때도 제가 버틸 수 없을 때 그땐 어쩔 수 없이 그만두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
<s>[INST] 우리 회사가 만약 해외 무대로 진출하게 된다면 어디로 진출하는 것이 좋을지 진출하면 좋은 나라와 그 이유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어 홍콩이나 마카오가 어떨까 어 마카오가 가장 좋을 거 같습니다. 저는 회사가 해외로 진출하게 된다면 경제적으로 활발하고 인구 밀도가 높고 어 자본금은 필요한 자본금은 받고 그러나 국제적으로 많은 영향력이 있는 경 그런 나라를 꼽을 것 같은데 그게 마카오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아 과거에 직면했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보신 경험이 있는지요 그러한 해결 과정에서 어떤 아이디어를 제안하셨고 또 무엇을 하셨는지 그 과정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어 고 삼 때 수능에 실패해서 재수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을 때 다양한 계획들을 세웠습니다. 어 각 과목별로 어떤 방법으로 공부하면 좋을지부터 더 근본적으로는 제가 학원에 갈지 기숙 학원에 갈지 뭐 그런 것들을 고민 했는데 그 과정에서 부모님과 충돌도 있었고 그대로 실행하는 과정에서 동의를 얻지 못하고 믿음을 사지 못한 경우도 있었는데 결국은 제가 결과로 납득을 시켰고 부모님도 그 결과를 보고 제 과정까지 믿음을 가졌다고 말씀하시는 걸 보고 음 조금 불합리할 수 있어도 결과가 중요한 게 맞구나 라는 생각을 그런 교훈을 얻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하는 거 말구요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저희에게 각각 얘기해 주시겠어요 [/INST] 어 제 장점은 옛날부터 실행력이 있다는 겁니다. 어 뭔가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으면 빨리하고 싶어하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계획이 부실하지는 않고 제가 실패하는 걸 싫어해서 어 그리고 만약에 그 계획이 틀어진다 하더라도 빨리 수습하는 걸 좋아하는 성향이 있고 그렇게 잘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단점 같은 경우에는 조금 성급하고 그 과정에서 마무 마감이 깔끔하지 않은 게 제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게 정말 어릴 때부터 지적을 받아왔던 부분이고 제가 느끼기에 이거를 고치는 게 굉장히 어려운 일 같아서 아직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분이 일을 하던 중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어떠한 상황을 가정하고 말씀해 주세요 [/INST] 예 예를 들어 인사의 측면에서 인사 발령의 측면에서 제가 고민이 누군 누구를 이 직무로 이 직무에 선정할지 고민을 하게 된다면 저는 기존에 계신 선배님들의 도움을 받을 것 같습니다. 어 경영이라는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의 경험과 사람 간의 어떤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끊임없는 토론과 대화를 통해서 우리 회사와 우리 집단이 어떤 방향으로 다가갈지 고민하는 게 완벽한 백 프로에 답을 낼 수 없는 환경과 분야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떠한 일을 할 수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생각나는 방법들을 자세하게 저에게 설명하여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음 상대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게 가장 근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주위 사람들에게 저 상대에 대해서 물어볼 수도 있을 것 같고 어 저 같은 경우에는 그 대화 자체에 집중을 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감정에 공감하려고 다양한 표현들을 쓰는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이나 단체 속에서 주로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이었는지 저희한테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음 저는 사실 원하지는 않지만 그리고 성향이 조금 달라졌지만 일을 주도해 내는 역할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계획을 정말 빨리 진행시키려고 하는 편인데 제가 남들보다 유달리 그러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일을 진행시키는 속도나 그런 미흡한 부분들에 대해서 참을성이 조금 없습니다. 차라리 제가 일을 진행시키자 라고 생각을 하고 그렇게 속도를 내서 리더로서 일을 진행시키는 걸 좋아합니다. </s>
<s>[INST] 혹시 지원자께서 따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습니까 [/INST] 어 제가 현재 코딩을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음 파이선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하고 있는데 이 파이선 프로젝트 같은 경우에는 게임 단순한 게임 개발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어 이 자신이 공부를 하기 위함도 있고 이 시장의 추세에 맞춰서 기본적인 기준을 갖고 있어야 현업에서 오래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이러한 프로젝트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s>
<s>[INST] 대학에서 배운 지원자님의 전공 과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전공 과목을 한 가지만 골라서 왜 그것이 기억에 남는지도 같이 설명해 주세요 [/INST] 어 씨 뿔 뿔이라는 언어로 객체 지향 프로그램을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어 이게 사실 성격은 정말 좋지 않았는데 그 강의를 듣고 과목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교수님이 정말 어려운 역대급으로 지난 해보다도 어려운 과제를 내주셨었는데 모두가 다 같이 과제를 돌파하기 위해서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고 그 과정이 저도 정말 고통스러웠고 결국 성적이 좋지 않았는데 악에 받혀서 방학 때도 그걸 공부했던 기억이 나서 네 그 이후에 뭔가 언어로 시험으로 공부하는 데 있어서 마음가짐이 달라졌던 계기가 됐습니다. </s>
<s>[INST] 우리가 일을 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상사가 혼내게 되면 지원자님께서는 기분이 나쁘시지 않을까요 [/INST] 어 이 현업에 종사하는 이 경영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사람 간의 경험치를 통해서 얻는 게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토론이나 화합을 통해 대화를 통해서 어 이 시스템과 시장의 분위기에 적응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저보다는 제 상사분들이 더 잘하는 일이라고 언제나 그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저만의 가장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도 있지만 회사나 집단이 그걸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거를 관철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제가 이 집단에 이 원하는 방향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 트러블이 생기고 뭔가 일적으로 문제가 생기는 거 하면 당연히 회사 상사분의 말씀도 수용해야 하는 게 맞고 혼난다 하더라도 감정적으로 상하는 부분을 조금 배제하고 일적으로 그 능력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 더 노력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문서 작업 시 실수 혹은 오탈자 등을 방지하기 위한 자신만의 비결을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사실 타자 연습도 사실 정말 많이 하고 이 경우에는 집중을 해서 제가 치는 내용과 이미 쳐진 내용을 여러 번 확인하는 게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수 같은 경우에는 칠 때를 제외하고는 정말 말로 복기를 하면서 이 상황에서 이렇게 이 상황에서 이렇게 머릿속으로 정리를 하고 실행을 하는 편입니다. 사실 우리가 일상에서 뭔가 작업을 할 때 생각을 하고 나서 행동에 옮기는 게 좀 어려운 일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이 지점에 있어서는 정말 실수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그 부분을 예전부터 노력해 왔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는 편인가요 만일 그렇다면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다양한 잡음의 흐름을 많이 만들어 놓려고 하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음 음 뭐가 크게 벽 예상치 못하게 변하는 일들이 정말 싫어하는데 그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음 다양한 일을 하고 하나가 그 중에 하나가 어떤 문제가 생겨서 망가지더라도 일상을 팔십 프로 이상은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는 게 좋다고 생각을 해서 개인 작업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s>
<s>[INST] 과거에 에 직면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아이디어를 제안하셨는지 궁금하구요 또 그런 해결 과정에서 어떤 일을 하셨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건 언제나 그 문제가 뭔지 분석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 제가 수 수능을 치고 나서 어떤 과로 결심 진학을 해야 될지 고민했던 적이 있습니다. 어 제가 그런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기존에 있던 목표 어 사학과를 가고 싶다. 이후에 공연예술학과를 가고 싶다는 목표가 변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면 그때 제가 고민했던 거는 그러면 너는 앞으로 어떤 목표를 갖고 있니 였습니다. 제 답은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싶다 그러나 저의 자유도가 높은 직업을 선택하고 싶다 그리고 이후의 진로 변경이 가능한 과에 진학하고 싶다 였습니다. 그래서 자율 전공 학부를 진학을 했고 주 전공으로 컴퓨터 공학을 선택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s>
<s>[INST] 입사하시게 되면 기존과는 업무 스타일이 좀 달라지실 수 있어요 기존과 다른 업무 스타일에 잘 적응하실 수 있을까요 [/INST] 어 회사의 업무 스타일 또한 그 회사가 추구하는 것들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이 아니라 회사의 일원으로 일해야 하기 때문에 회사가 추구하는 목표에 맞춰서 그 업무 스타일 또한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응하는 것은 어렵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제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영역과 그렇지 못한 영역을 명확하게 구분해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영역에서 만족도를 얻고 제 스타일대로 해 놔도 가도록 노력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입사 후에 기존의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되었을 경우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렇게 하실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사실 이러한 경우 때문에 어떤 제가 상상하는 것들 기대하는 것들을 굉장히 다양하게 잡는 편입니다. 기존에 기대하는 것들 좀 몇 가지는 제가 어떤 사정으로 인해 못하게 될 수도 있겠지만 제가 근본적으로 원하던 걸 하고 있고 어 어느 정도는 제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는 상황이라면 저는 상황을 감수하고 계속해서 입사하고 일을 할 것 같습니다. 어 제가 제가 입사 전에는 외부자기 때문에 정확하게 기대할 수 없고 입사 후에는 회사의 사정이란 게 항상 정해진 대로만 지켜지는 게 아니라고 생각을 해서 어 어느 정도는 유도리를 발휘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 본인께서는 팀장에 더 잘 맞을 것 같은 인재인지 혹은 팀원이라고 하는 것에 더 잘 맞을 것 같은 인재상이신지 그 이유와 함께 설명을 해 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사실 저는 제가 팀장이 더 잘 맞는 사람이란 걸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일을 신속히 진행하는 데 있어서 굉장히 경험치나 그런 성향이 맞는 편이고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알아채는데 유능한 편입니다. 그래서 저 사람들이 저 사람이 뭐에 불만을 품고 있고 어떤 점이 지금 자유롭지 못하다고 생각하는지 어떤 부분이 나와 의견이 다른지 팀과 의견이 다른지 생각을 해서 그에 맞춰서 일을 분배하는 데 있어서 경험치가 있습니다. 그래서 팀장이 더 잘 맞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 좋아하는 앱이 있으십니까 [/INST] 저는 블림프라는 앱을 좋아합니다. 그 앱이 제공하는 건 서울 도심에 어 굉장히 감성적이고 각각의 장점이 있는 장소를 제공하는 일입니다. 식당도 있고 전시장도 있고 어떤 야외 시설물도 있고 카페도 당연히 있는데 어 인스타에서 정말 많이 유행하는 어떤 인스타 스팟 사진 찍기 좋은 스팟보다는 분위기와 감상을 어 엄선된 사람들이 제공하고 각 특징별로 분류가 돼 있다는 점에서 제가 굉장히 애용하는 앱입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할 수 있는 본인만의 스킬이 있다면 한 번 보여주세요 [/INST] 저 같은 경우에는 눈을 정말 잘 마주칩니다. 어떤 특히 여러 사람들이랑 대화를 할 때는 집단 안에서 자신의 시선이 안정적으로 바라보는 데가 없으면 좋 어색하기 마련인데 제가 경청하는 사람의 입장일 때 그 상대의 눈을 바라보는 걸 굉장히 잘 합니다. 지금 같은 경우에도 면접관님들과 전혀 떨지 않고 눈을 잘 마주치는 걸 보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부분이 제가 가진 좋은 스킬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이 시험 기간이 되었고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라고 가정해 봅시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어떤 방식으로 시간 관리를 하시는지 지원자 분만이 가지고 계신 시간 관리법이 궁금합니다 [/INST] 어 시험 기간 시간이 촉박할 때 제가 시간 관리를 했던 방법이나 비법은 음 하나의 시험 공부가 하나의 게임이라고 생각을 하고 퀘스트를 만들고 그거를 갱신하는 방식으로 시간 관리를 했습니다. 아 다 그래서 제가 핸드폰이 보고 싶고 보고 싶거나 잠깐 나가서 바람을 쐬고 싶다든지 그런 여유 시간을 부리고 싶을 때 제가 목표한 만큼 그 목표치를 설정을 해 두고 거기까지 못하면 그 시간이 없어지거나 깎여 나가거나 내 보상이 줄어드는 방식이나 방식으로 약간 게임을 하듯이 진행을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정해두고 했을 때 어 그 시간표를 잘 지키기 위해서는 또 공부를 집중해서 해야 하고 집중해서 했을 때 그 시간 관리가 또 잘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런 재미 재미가 꼭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재미있는 방식으로 하려고 시 노력했습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지금 지원한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에 배치되게 된다면 어떻게 행동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실까요 [/INST] 제가 지원한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된다면 저는 우선적으로 어 제가 그 부서에 배치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 저 스스로 먼저 제가 이 부서에 배치된 이유가 무엇일까 저의 역할이나 제가 이곳에서 잘 할 수 있는 역량은 무엇일까 생각을 먼저 해 본 뒤에 어 한번 질문 드려보고 싶습니다. 네 제가 그곳에 배치된 이유가 있다면 저희가 더 적합한 그 역량을 어 저 스스로 한번 다시 생각을 해보고 제가 이 부서에서 더 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어 어떻게 해야 더 잘 적응하고 일을 잘 할 수 있을지 그거를 생각하고 노력하면서 그 직 그 직무에 적응하려고 노력을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최근에 인상 있게 본 서비스는 무엇인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어 최근에 경험해 본 서비스 중 가장 인상 깊게 본 서비스는 음 내비게이션 어플 중에서 내가 목적지를 설정을 하면 그 목적지로 가고 있는 차량의 수가 몇 대인지 알려주는 서비스였습니다. 제가 면허를 따고 운전을 진짜 시작한 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어 그런 내비게이션에 그런 기능이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다가 어 목적지를 찍었을 때 현재 이 목적지로 가고 있는 차량의 댓수는 열 네 대 입니다 이렇게 뜨는 거를 확인하고 나니 음 어 지금 이 목적지에 도착하면 어느 정도 웨이팅을 할 수도 있겠구나 얼마 정도 기다려야 뭐 음식을 먹을 수 있겠구나 이런 예측을 해볼 수 있는 것도 인상 깊었고 약간 조금 더 빨리 가야겠다 그런 조바심이 난다던지 가고 있는 차량이 없다면 좀 더 여유롭게 가도 되겠다 라든지 그런 거를 미리 생각해보고 다음 경 다음에 갈 코스를 짜볼 수 있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s>
<s>[INST] 네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스킬을 가지고 계신가요 어 본인만의 스킬이 있다면 한 번 소개해 주시겠어요 어 직접 한 번 보여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저만의 스킬은 제가 듣는 입장일 때에는 공감을 잘해주는 것과 제가 말하는 입장일 때에는 손동작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는 질문을 던질 때 그냥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며 이렇게 손 손을 내민다 던지 고개를 끄덕이면서 말한다면 좀 더 상대방의 답변을 잘 얻어낼 수 있고 상대방도 대화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반대로 제가 듣는 입장일 때에는 어 상대의 눈을 보면서 끄덕끄덕을 잘 한다던지 아 내 이런 추임새로 어 상대방의 얘기를 잘 듣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대화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해 본 여러 대외 활동 중 무엇을 배웠고 어떤 자세로 임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그동안 여러 가지 대외 활동을 하면서 항상 많은 인원이 한 팀이 되어서 한 가지 목표를 두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대부분 어 많은 의 인원이 팀이 되다 보니 자기의 의견이 조금 더 반영이 되었으면 하고 그 방향으로 진행되었으면 하는 욕심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공이 많아서 배가 산으로 가는 다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을 하는데요. 그때마다 어 나의 욕심을 차리기보다는 음 정말로 이 결과물에서 이 우리 팀에서 어 정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정말 좋은 방안은 무엇인가 이런 것들을 좀 더 객관적으로 어 들어보고 또 그것에 힘을 주 힘을 실어주고 그렇게 의견을 공유하는 방법을 많이 배웠습니다. 물론 저의 의견도 상대방에게 설득해 보고 싶어서 어 그렇게 음 상대방에게 설득하는 것을 배우기도 했고요. 또 상대방의 의견을 내 의견과 같이 어 묶어서 중간점을 참는 것도 많이 배웠던 것 같습니다. </s>
<s>[INST] 네 지원자님께서 일을 하시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될 수도 있는데요 타 지역 근무도 가능하실지 무리 없이 좀 문제 없이 좀 가능하신 부분인지 말씀을 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INST] 네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전혀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어 원래 본가가 아니고 대학생 때 서울에 올라와서 자취를 하게 된 만큼 이제 혼자 지내는 것에도 익숙하고 어 타 지역에서 적응하는 것도 익숙해 졌습니다. 그래서 다른 지역에 가서 근무를 하게 되더라도 그 지역에 금방 적응할 수 있고 또 지내는 것 또한 괜찮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본인이 현재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어려운 목표를 달성한 적이 있다면 그 경험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INST] 대학생 때 대학생 건축 연합 동아리에서 아카이빙 팀장을 맡았습니다. 대학생 건축 연합 동아리는 어 저희 교내 학생들 뿐만 아니라 타 학교 학생들까지 함께 참여하는 큰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아카이빙 팀장이라는 것이 꽤 많은 부담이 되었는데요. 당시 저는 사진 찍 사진을 찍고 영상을 남기고 편집하는 것이 저의 역할이었는데 영상 편집을 전혀 할 줄 몰랐지만 어 일을 잘 수행해 내기 위해서 유튜브 시청이나 검색을 통해서 따로 독학을 통해 프로그램을 독 연습했고 어 그 결과론 결과적으로는 훌륭하게 그 팀원들의 과정을 담고 결과물을 남들에게 보여주는 경 값진 경험이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나요 지원자님이 특정 도메인이 중요한지 지원자님이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한지 어떤 점을 중심적으로 보시는지가 궁금하고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회사를 볼 때 중점적으로 보는 것은 회사의 분위기입니다. 저는 어렵고 힘든 일을 하더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일의 능률을 올리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을 할 때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회사이기 때문에 회사 그 자체의 분위기가 건강하고 밝고 긍정적이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연봉을 많이 주거나 음 복지가 아무리 좋은 회사라고 해도 그 회사 내에서 음 긍정적이지 않고 처지는 분위기로 일을 하게 된다면 그것이 과연 복지가 좋은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 팀원들이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는 일의 능률을 올릴 수 있는 회사의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 읽고 계신 책이 있다면 무슨 책인지 궁금하고요 또 왜 그 책을 읽으셨는지도 편안하게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지금 읽고 있는 책은 일간 이슬아 수필집 입니다. 일간 이슬아 수필집은 어 이슬아 작가님이 구독자들에게 하루 한 편의 수필을 메일로 보내던 방식으로 연재했던 글들인데요. 그거를 이제 엮은 책이고 그래서 엄청 많은 에피소드가 담겨있습니다. 어 그래서 우선적으로는 어 책이 두껍지만 그 책을 뭐 한 번에 빨리 읽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없이 하루에 두 가지의 수필 세 가지 정도 두 세 가지의 글을 읽는 부분에서 어 부담이 없고 재미있는 부분이 있고요. 이슬아 작가님이 구십 년대 생이고 서울에 올라와서 혼자 살고 있는 여성이라는 점 그런 부분들이 어 저와 상황이 비슷한 것 같아서 특히나 그런 생활 에피소드 같은 것들이 많이 공감이 되어서 읽으면서 재미도 있고 공감도 되고 위로도 받고 그래서 이 책을 계속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이신가요 만약 자주 하신다면 어떤 검색을 주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왜 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검색은 여러 가지 검색을 많이 하긴 하는데요. 어 주로 하는 검색을 질문 해주셨는데 저는 주로 하는 건 이제 맞출법에 관련된 부분을 많이 검색하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다시 말하면 문자를 받거나 어떤 에스엔에스를 볼 때 음 맞춤법이 틀린 그런 사람들은 어 다시 한 번 보게 되고 어 뭔가 좀 바보 같다거나 좀 그런 모습으로 비춰지기 때문에 저는 그렇게 보이기 싫어서 맞춤법이 요즘은 많이 변화되고 있다 보니 어 그런 부분을 좀 검색해서 정확하게 문자를 보내거나 뭐 에스엔에스 올리거나 하기 위해서 예 그런 검색을 주로 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요즘 공부하고 있는 것이 있나요 있다면 왜 그걸 공부하는지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요즘 공부하고 있는 것은 인공지능에 관한 것입니다. 생활을 하다 보면 현시점에서도 인공지능이 우리 생활 속에 많이 들어와 있는데 앞으로 미래에는 인공지능 자체가 생활 전반적인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이것을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면 앞으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대비하거나 이런 것들에 영향이 있을 것 같아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음 공부하면서 어떤 것들을 배웠냐면 인공지능이 우리에게 긍정적인 측면만을 가져다 주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부정적인 측면도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우리가 함께 극복해 나갈 것인지 그리고 가장 크게 대두되고 있는 인공지능의 윤리적인 문제 같은 것들을 조금 더 깊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용하면서 편리함 만을 추구하지 않고 이것이 주는 문제점 그리고 해결점을 좀 더 심도 있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고 더 공부 해야 된다 고 전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에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시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제가 저가 생각한 직무에 맞지 않는 이제 업무를 하게 된다면 처음에는 좀 당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직무라는 것이 요즘에는 모든 것이 다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 가지 업무만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직무들을 경험해 봄으로써 내가 추구하는 직무에 좀 더 효율적인 도움이나 접목 방법을 떠올려 어 진행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제가 지원하지 않은 직무의 업무를 만든다고 하더라도 처음에는 좀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것에 적응하고 조금 더 알아보고 업무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s>
<s>[INST] 회사에 입사를 하시게 되면 수많은 보고서와 문서를 작성하시게 될 겁니다 어 보고서 등 문서 작성 시 실수를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본인의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INST] 보고서 등의 문서 작성에 실수를 하는 건 어 사전에 교육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어 기존에 작업을 했던 그런 문서들이 샘플로 제공이 돼서 작업자에게 보여지고 그것을 숙지하게끔 한다면 그런 업무 실수를 줄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 작업하기 전에 문서 작업하기 전에 그 작업자에게 앞선 사례가 있다고 하면 사례를 보여주고 어떤 식으로 작성하는지 미리 숙지시키고 난 후에 작업을 하게 하면 조금 더 원활하고 그리고 실수를 방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셨을 때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인 요소는 무엇이고 면접자님께서 그 요소를 얻기 위해 노력했던 것은 무엇이 있으신지 소상히 듣고 싶습니다 [/INST]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적인 요소는 변화하는 흐름을 간파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의 흐름 중에는 시대적으로 유행하는 트렌드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트렌드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좀 시대착오적인 생각을 하거나 방향성을 잡지 못한다면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 좀 뒤쳐진 느낌이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트렌드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어 각 나라에서 발행되는 그런 잡지나 아니면 그 해에 발간되는 뭐 그 트렌드적인 책자들을 많이 보고 있고 거기에 무엇이 유행하고 어떤 기술이 선도하는지 경제 잡지나 신문 같은 것을 많이 보는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만약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났어요 그때 뭐라고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왜 그렇게 말씀하실지도 설명해 주시겠어요 [/INST] 이직을 생각하는 직장 동료들을 그동안 많이 봐 왔는데요. 그런 친구들이 만약에 고민을 저에게 털어놓는다면 왜 이직을 생각하는지 먼저 물어보겠습니다. 그 이직의 목적이 급여라든지 아니면 업무 역량 그리고 자신의 능력 발휘 정도로 많이들 얘기를 하는 데요. 급여 정도나 업무 역량 부분에 있어서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에게는 그들이 원하는 바를 추구하라고 이야기하고 싶고요. 그리고 만약에 이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조금 더 얻고 싶다 라는 얘기를 하는 직장 동료가 있을 경우 우리 회사에서 추구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같이 한번 이야기해보고 그것들을 그 사람의 시점에서 어떻게 발현하고 싶은지도 그 사람의 능력을 어떻게 발현하고 싶은지도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의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면 제가 도와줄 수 있는 방향 함께 일할 수 있는 방향으로 동료를 좀 설득해 보겠습니다. 직장 동료가 함께 일하는데 많이 적응 시간이 필요한데 내 직장 동료가 변한다고 한다면 저도 힘들기 때문에 같이 헤쳐나갈 수 있는 방향을 선택하겠습니다. </s>
<s>[INST]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직접적이거나 간접적인 방법을 본인이 아시는 것까지 말씀하여 주세요 [/INST]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는데요. 제가 아는 부분에서는 어 사업을 유치하거나 두 번째는 가지고 있는 자산을 매각해서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에 투자를 하거나 마지막으로는 투자자에게 설명회를 갖고 내가 어떤 일을 앞으로 추진할 것인데 그것에 투자할 의향이 있는지 투자자들을 설득해서 투자를 하게 끔 하는 방법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세 가지 방법 모두 투자를 잘 유치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s>
<s>[INST]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본인만의 장단점은 어떤 것이 있나요 그리고 그렇게 말씀하신 이유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다른 사람을 통해 들었던 제 스스로의 장단점은 먼저 장점으로 얘기해 주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부분입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고민이 무엇인지 또는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듣다 보면 그 사람의 해결점을 열어줄 수 있거나 또 조언해줄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저는 늘 사람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데요. 그것을 제 가장 큰 장점으로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제 단점은 사교성이 좀 부족한 거 그까 제가 가지고 있는 이제 사회 관계적인 가치관이 있기 때문에 저는 넓은 넓은 인간관계보다는 깊이 있는 인간관계를 추구해서 굳이 여러 사람을 자주 만나서 이야기하는 그런 것들을 좀 지향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가 사람들을 좀 자주 만나고 넓게 두려 사귀라는 얘기를 많이 듣는데요. 이제 그것이 제 단점이라고 말해주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만약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신다면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을 하시겠는지요 어 그 점에 대해서 본인의 생각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이 면접에서 제가 최종 탈락한다고 하면 그 이유는 제 나이 때문이 아닐까도 생각해 봅니다. 제가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했고 사회생활을 늦게 시작해서 지금 현재 다른 지원자들보다 나이가 좀 많은 편인데요. 그러다 보니 사회생활에 시작할 때 좀 나이 때문에 제한 받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 면접 보는 친구들을 주변에 지금 현재 보면 저보다 훨씬 나이가 어린 친구들도 많고 그들의 그런 젊고 패기있는 모습을 회사에서는 좀 더 원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탈락한더라도 저는 열심히 도전하겠습니다. </s>
<s>[INST] 네 기차가 운행을 하다가 좀 가정 이 상황을 좀 가정해서 여쭤보려고 하는데요 산사태로 삼십 분간 정차된 상황이라고 했을 때 이때 좀 지원자님께서 관리 책임을 위치해 있다고 한다면 어떻게 조치하실 건가요 [/INST] 산 사태로 삼십 분 동안 정차되는 상황이 생긴다면 승객들에게 지금 현재 상황을 먼저 알리는 게 제일 급할 것 같고요 그리고 승객들이 불안하지 않게 끔 우선 안정을 시키겠습니다. 그리고 어 기관들 그러니까는 국가기관이나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들에게 빠르게 연락하고 도움을 받아 이 상황에 최대한 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하겠고요. 그리고 승객들이 지연된 아 열차가 지연된 것으로 인해서 피해 보는 부분들이 있다면 우선 그것들을 파악해서 관객들에게 보상을 해주는 부분을 먼저 강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혹시 회사 업무를 하다가 가장 힘들었던 점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하구요 그리고 그 점들을 극복해 내기 위해서 본인만에 노력이 있다면 소개를 해주시죠 [/INST]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저에게 알 수 없는 병이 찾아왔을 때입니다. 이유 없이 몸이 좀 피곤했고 의욕이 없었고 그리고 너무 어지럽고 처음에는 일상생활의 변화가 좀 있어서 나타나는 이 신체적인 증상인가 생각했지만 이 기간이 너무 길었습니다. 그래서 병원을 찾아다니면 제 병명을 알고자 했지만 알 수 없었고 그런 기간들이 이 년 년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집에서 생활하면서 제 병의 병명을 알기 위해 노력 했고 그러다가 우연히 찾아낸 기립성 빈맥 증후군이라는 그런 질병으로 확인되어서 어 치료를 하려고 굉장히 노력했는데 쉽게 낫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치료에 매달린 시간도 일 년 정도. 그 뒤로 한 시간이 한 삼 년 정도 지나자 제 상태는 조금씩 호전되었고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은 덕분에 지금은 많이 좋아진 상태입니다. 그때 당시에 가장 힘들었던 시기였는데 제가 제 스스로를 놓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은 다시 활기를 되찾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뭐든지 끈기 있게 포기하지 않는 그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고요 또한 동물 실험에 대한 지원자님의 생각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동물 실험으로 인해서 임상 실험이 불가능한 부분에 대해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사실 동물들의 희생이 안타깝기는 한데요. 하지만 인간에게 실험할 수 없는 부분들이 분명 있고 그게 이제 또 생명과 직결된 부분이라고 하면 어 동물 실험이 불가피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동물 실험이 무조건적으로 이제 반대하다기보다는 불가피하게 필요한 부분이 있을 수는 있는데요. 무분별하게 동물 실험을 하는 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사실 동물들도 하나의 생명체이기 때문에 인간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희생을 당하는 거라고 보구요. 그게 불가피할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사용되는 측면이 있지만 어 하지만 무분별하게 그것들을 동물 실험 등을 통해서 어 희생을 하게 하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불가피하게 동물 실험이 필요하지만 그게 어떤 법적인 조치나 정책들이 있어서 아 무분별하거나 아니면 과도하게 남용되는 걸 방지해야 된다 라는 생각은 듭니다. 어 우리가 너무 많은 희생이 불가피하게 할 경우에 어쩔 수 없이 필요할 경우에만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그런 점들은 보완이 돼야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업무를 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는데 어떻게 하실 것인가요 또 상사가 혼내면 기분이 나쁠 텐데 어떻게 하실 것인가요 [/INST] 일을 하다보면 업무적으로 당연히 어떤 트러블이라기 보다는 의견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거를 이제 바라볼 때 트러블이라고 보지는 않고요. 그냥 일반적으로 느끼는 그냥 의견 차이 뭐 이 정도로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자 생각이 다 다르고 또 추구하는 방향성이 다르기 때문에 저는 충분히 이런 문제들은 여러 가지로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문제는 그것들을 어떻게 해결하고 또 원만하게 가져갈 것인가 그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만약에 문제 해결을 제대로 하지 못할 경우에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또 업무에도 계속해서 그래서 차질이 빚어질 수 있기 때문에 그 문제를 오히려 지혜롭게 잘 해결해 내는 게 중요 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사실 뭐 상사가 여러 가지 의견들이나 아니면 지시를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다만 쪼끔 힘든 점이라고 한다면 감정적으로 쪼금 대하실 때는 힘든 점이 있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업무적인 부분에 있어서 지시를 하는 거가 다르게 또 감정적으로 대하실 때는 상대방이 이제 기분이 나쁠 수 있기 때문에 또 이런 점들도 또 소통을 통해서 잘 해결을 하고 원만하게 협의하는 게 중요할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
<s>[INST] 문서 작업 등 행정 사무에 관한 경험이 있다면 사례와 함께 설명을 해주실 수 있나요 [/INST] 저는 기본적으로 이제 사무 업무를 했기 때문에 행정 사무와 업무와 관련해서 쪼끔 더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고 또 스킬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기본적으로 같은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서도 쪼끔 더 빨리 처리하거나 아니면 그 내용들을 종합적으로 분석을 해서 지원하는 경우는 좀 다르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제가 이제 전에 회사의 경력이 보통 지금 행정 사무와 관련돼서 어 대부분의 역량이 집중이 되어 있는 상황이고요. 그리고 제가 입사하면서부터 그리고 계속해서 이 업무를 위해서 노력하고 발전시켜 왔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서는 좀 업무 처리가 빠르고 신속하고 제 나름대로는 어 좀 효율성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사실 이제 같은 내용을 어 같은 사람이 처리를 하더라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방법론적으로 쪼끔 더 빠르거나 아니면 쪼끔 더 신속하게 할 수도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행정청 사무에 또 중요성은 정확하게 그 내용을 알고 처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다른 담당자나 사람들이 봤을 때도 그 업무 처리가 완벽하게 돼 있어야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제 역할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최선을 다 하고 있고요. 그리고 앞으로도 그것들이 잘 처리되고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스터디를 따로 하고 계신 게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공부를 왜 하고 계신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지금 행정 사무 업무 처리와 관련해서 스터디를 좀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같이 그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팀원들과 또 직원들이 모여서 저희가 스터디를 하고 있는데요. 평일 저녁 시간이나 아니면 주말에 간혹 모여서 어 친목 도모도 하고요. 그리고 업무에 관한 일도 같이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제 행정 사무 업무 같은 경우에는 어떤 방식으로 배우고 접근하느냐에 따라서 효율성이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다. 조금 더 능숙하다면 좀 빠르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고요. 그리고 그것들이 능숙 해지다 보면 뭐 다른 업무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여유가 생기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저도 조금 능숙해지고 더 익숙해지려고 노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특히 스터디를 할 경우에 중요한 점은 제가 모르는 부분이거나 아니면 제가 기본적으로 업무를 매번 반복해 왔는데 거기서 조금 더 효율적인 방법들을 서로 공유 할 수 있다는 점이 참 유익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스터디를 통해서 친분 도모 뿐만이 아니라 또 앞으로 같이 업무를 함에 있어서 조금 더 발전적인 방향을 서로 공유를 해서 나아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저도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스터디를 통해서 노력하고 공부할 생각입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직무 수행을 할 때 난관에 봉착했다면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스스로의 해결법과 그 이유에 대해서 같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저는 일단 행정 사무 그리고 일반 사무 업무를 많이 해 왔기 때문에 아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저 혼자서 해결하는 게 아니고 반드시 좀 협의를 통해서 해결을 해 왔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하는 업무가 제 담당 뿐만이 아니라 상사의 보고가 들어가야 되고 그리고 그게 팀원들 간에 같이 공유가 돼야 되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이런 것들은 조율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당연히 해결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왜냐하면 저 혼자 처리하게 될 경우에 나중에 이제 팀원들이 그 내용을 공유 받지 못해서 처리해서 좀 미스가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 이 분야는 어 같이 쪼금 협의를 통해서 해결하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면에서 저도 제 분야에 있어서는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지만 또 이게 협의가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는 적극적으로 협의를 요청하고 어 관계를 풀어 가고 그리고 그 내용들을 공유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이 같은 업무를 맡게 될 경우에 제 업무 뿐만이 아니라 또 팀원들 간의 협의를 통해서 문제가 잘 해결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할 거고요. 그런 게 아무래도 저희 업무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저도 중요한 부분을 잘 인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게 될 경우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 어려운 점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 대처할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INST] 일을 하면서 가장 쪼끔 어려울 것으로 예측되는 측면은 이제 업무 간의 협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이제 사무 지원 업무가 굉장히 또 중요한 업무 중의 한 분야인데요. 하지만 저희 혼자 해결해야 되는 부분들이 있고 또 상대 부서와 협의와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부분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그 상대에 대한 그 팀원들이나 아니면 부서에서 어 본인들이 원하는 것만 너무 강하게 주장을 하거나 아니면 지원해 주지 않는 분야에 대해서 조금 불만이나 이런 것들이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기본적으로 이제 행정 사무 업무 같은 경우에는 서포트가 진행이 되지만 어 여러 가지 부서를 담당하다 보면 그것들을 모두 다 원하는 바에 따라서 지원해주기는 어렵다고 생각을 해서요 중요한 일의 순서가 있고 또 그거에 맞춰서 순차적으로 진행이 돼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만약에 이제 다른 부서에서 지원이 안 됐다고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 좀 그것들에 대한 협의가 약간 어려울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도 어쨌든 일에 대한 중요한 순서가 있기 때문에 그런 점들을 잘 체계적으로 마련을 하고 또 문제가 없도록 처리하는 게 중요할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고요. 앞으로 일의 중요도를 좀 결정을 해서 처리할 예정입니다. </s>
<s>[INST] 다음과 네이버 구글에 검색을 비교해 보고 각각 검색 엔진들에 장점 단점 차이점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최근에 뭐 여러 가지 검색 엔진들이 많이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어 저는 그중에서도 우리나라 네이버가 가장 압도적이고 일 위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어 사람들이 사용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저 역시도 이제 우리나라에서는 네이버를 통해서 많이 검색어로 활용하고 또 여러 가지를 통해서 네 그것들을 이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뭐 네이버는 검색어 기능뿐만이 아니라 뭐 뉴스 아니면은 뭐 쇼핑부터 시작해서 뭐 여러 가지 다방면에서 활용이 되고 있는 것 것 같은데요. 어 다른 포털 사이트에 비해서 특히 압도적으로 네이버가 이렇게 점유하고 있는 이유는 좀 여러 가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보를 처리하고 또 그것들을 익히는 과정들에 아마 네이버가 가장 익숙하고 또 사람들이 편리하기 때문에 이용하는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고요. 사실 그동안 뭐 다음 같은 경우 에도 네이버가 나오기 전까지는 굉장히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지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제 네이버가 성장을 하면서 이것들이 축소된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검색어 채널이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기 위해서는 편리하게 운영이 되야 될 것 같고요. 그리고 사람들이 원하는 방향성에 맞춰서 계속해서 발전할 필요가 있는 거 같습니다. </s>
<s>[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며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또 그 문제를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은 서로의 생각과 의견과 가치관이 다를 때입니다. 그 협업의 목적에 맞는 어 목표를 잘 설정하여 제가 양보할 것은 양보하고 다른 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 것은 설득할 하도록 어 열심히 어 노력해 보겠습니다. 어 협업에서는 가장 원하는 결과를 도출해 내는 것이 중요하고 하므로 어 서로의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고 많은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가장 합리적이고 어 성과가 높은 결과를 도출해 내도록 어 끊임없이 설득하고 아 이야기하며 시간을 같이 보내고 보내겠습니다. 어 사람 마음을 의사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 서로의 배려와 배려와 상대방의 마음도 어 헤아려주면서 음 서로 음 합의점을 도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어 최대한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할애하겠습니다. </s>
<s>[INST] 주변에 있는 친구들 중에서 한 명을 골라 칭찬을 해 보시겠습니까 구체적이고 자세한 칭찬일수록 좋습니다 [/INST] 아 제 친구 중에는 굉장히 배려심이 많고 어 마 남을 아 남을 위해서 자신을 조금씩 희생할 줄 아는 마음가짐을 가진 친구가 있습니다. 어 어려운 일이나 힘든 일을 당했을 때 음 어 굉장히 위로해주는 기술이 뛰어난 것 같구요. 마음이 따뜻해서 일단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야기해 주고 어 상대방의 예 그 어 어려운 점이나 불만이 있어도 그 긍정적인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엄 긍정적이고 어 그 밝은 에너지를 주는 친구입니다. 그 친구는 음 본인이 어 어려운 일이 있을 때도 어 항상 긍정적이고 어 밝은 자세로 어 음 좀 얼 헤쳐나가 헤쳐나가면 주변 사람들 굉장히 편안하고 어 아 마음을 좀 밝게 해주는 그런 어 따뜻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어서 그 친구를 위해서라면 저도 그렇게 할 수 있을 거라는 그런 마음가짐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 물질적인 면에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많이 베푸는 친구여서 본받고 싶습니다. </s>
<s>[INST] 전략적인 경영을 위한 신사업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요즘 어 해외여행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요. 어 코로나로 인해서 삼 년 간 해외를 못 갔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가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패키지 여행은 어 너무 제한되어 있고 많은 경험을 쌓을 수가 없기 때문에 없고 어 그러나 자유 여행은 어 여러 가지 그 비용적인 면이나 어 뭐 그 관광에 진행에 있어서 어려운 점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그 두 가지를 합해서 어 아 아 좋은 그 소규모 여행사라도 어 그 여행자들의 수요와 수요에 맞춰서 음 가장 합리적인 스케줄과 합리적인 비용과 어 최대한의 그 어 즐거움을 주기 위한 아 작은 여행사를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최소한의 어 물론 많은 이익을 준 어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 그 많은 사람들의 그 여행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고 그것에 대해서 만족감을 얻는다면 어 어 저 여 운영을 하는 입장에서도 무척 보람이 있을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되면 기존과 업무 스타일이 조금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달라진 업무 스타일에 잘 적응할 수 있나요 [/INST] 어 물론 회사마다 업무 스타일도 다르고 뭐 주변의 상사나 주변 동료들의 업무 스타일도 다 다를 것입니다. 아 그 업무에 있어서 음 는 그 그 기존에 계시는 여러 동료분들이나 그 회사 회사의 경영 방침이나 이런 어 기본 룰이 다 각자 있기 때문에 어 그것이 저한테 저 업무적으로 크게 뭐 어 불이 어 불합리한 점이 없다면 어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저에게 어 어 커다란 어 불편함이 없다면 어 그 회사의 업무 스타일에 잘 적응할 수 있어야 하겠죠. 그러나 타성에 젖어있는 업무 스타일도 있기 때문에 제가 그동안에 가지고 있던 여러 가지 경험이나 지식을 통해서 조금 더 나은 방향이 있다면 조심스럽게 그리고 잘 어 조금씩 변화하려는 노력도 같이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만 상대방의 의견을 무시하고 저희 의견을 끝까지 고집하는 그런 오는 범하지 않도록 노력하며 어 제가 모르는 부분 제가 알지 못했던 스타일이 있다면 어 기꺼이 빨리 잘 적응해서 그 일에 맞춰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글로벌 인재에게 필요한 필수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지원자님께서는 그것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 오셨습니까 [/INST]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인 것은 무엇보다 언어이겠죠. 어 그 우선은 영어가 지금은 공통어이고 물론 파파고나 여러 가지 앱이 있어서 전 뭐 의사소통하는 데 큰 문제는 없을지 모르지만 어 본인이 아 하는 업무나 본인의 그 전공 분야를 에 대해서는 어 의사소통 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어야 될 것이고요. 그 저는 어 오래전부터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해왔 해왔습니다. 저희가 만약 저의 주어진 업무에 대해서는 그 업무에 대한 언어나 언어 소통 기법이나 어 그런 걸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요. 그 또한 글로벌 인재는 그 언어뿐만 아니라 다방면에 대한 지식과 상식과 그리고 어 어 어떤 상대방한테 어 한국이나 한국인으로서의 매력도 어필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많은 음 독서나 많은 그 정보를 찾아서 어 글로벌 인재로서 다른 나라에 에 인재들과 뒤지지 않도록 어 꾸준히 공부하고 어 열심히 어 책을 읽고 어 여 언어 공부도 열심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비투비 시장을 공략하는 데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요 가장 효과적으로 생각하는 전략을 지원자님이 말씀해 주세요 [/INST] 비투비 시장에서는 지금 어 지금 많은 사람들이 에스앤에스나 인터넷으로나 여러 가지 그 어 홈쇼핑 채널을 통해서 어 많은 물건을 구입하고 정보를 구입하고 있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전략이라면 가장 좋은 물건을 어 적정한 가격에 아 아 판매하고 공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일 것 같구요. 음 한 단 한 건의 불량품이나 단 한 건의 문제가 있는 제품에 대해서도 성실하게 끝까지 어 책임을 지어주고 그래서 거기서 신뢰를 쌓아서 그 신뢰가 바탕이 되어 그 그 기업이 아 차근차근 성장하는데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래서 가장 어 필요한 전략은 어 가장 좋은 물건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어 잘 선점해서 고객들의 니즈를 실현해 주고 어 신뢰를 쌓아가면서 음 어 그 고 어 그 우리 그 기업에 대한 이미지를 공고히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전략이라고 생각하며 어 고객의 고객에게는 어 그 에이에스나 그 교환 상품을 통해서 만족을 시켜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s>
<s>[INST] 입사 후 근무를 하면서 어 정작 이 분야가 본인과 잘 맞지 않는다고 어 깨달은다면 그때는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계속 다니실 건가요 [/INST] 어 지원한 분야가 저와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할지라도 제가 이 회사를 어 에 어 입사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과 시간과 어 열정을 들였을 것입니다. 아 다 잘 맞지 않는다고 해서 쉽게 포기하면 안 되구요. 음 그 분야는 어 저 제가 모르는 다른 분야 제가 몰랐던 분야에 사실이나 어떤 어 그런 어 능력이나 어떤 그런 쪽에 일을 혹시 아 찾아볼 수도 있고 알아볼 수도 있겠 있그 새로운 정보를 알 수도 있기 때문에 우선은 그 분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아 그러나 그게 제 저의 능력과 맞지 않고 오히려 저의 어 그 그런 그 능력이 그 회사나 주변 동료에게 도움이 되지 않거나 제가 만약에 너무 어 맞지 않아서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이 되 되면 어 다른 분야로 다시 찾아보는 것도 음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러나 쉽게 포기하지 않고 어 저의 그 어 능력의 범위를 늘려 본다는 생각으로 아 최대한 열심히 어 맞춰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만약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뭐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지원자님께서 왜 그렇게 말씀하실지도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이직을 생각하는 사람은 여러 가지 본인의 사정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뭐 건강상이나 뭐 어 직장의 분위기상 뭐 인간관계 뭐 급여 뭐 여러 문제가 있겠죠. 어 그러나 어 제가 그 사람의 이를 어 세부적인 사항이나 개인적인 사항을 완벽하게는 알 수가 없기 때문에 그분한테 뭐 이직하는 게 좋겠다 안 좋겠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는 없을 것 같고요. 그분이 이직을 생각하는 가장 큰 문제가 뭔지 열심히 들어주고 어 제가 알고 있는 한 정보도 공유해주고 어 서로 어 어 어떤 게 맞는지 아 한번 어 의논해고 토론해 볼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결정하는 건 그 본인의 몫이기 때문에 결정에 있어서 제가 좋다 나쁘다 아 하라 하지 마라 이렇게 이런 단정적인 답변은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같이 어 찾아볼 수 있고 같이 들어주고 그 사람의 고민을 들어주고 어 이해해주는 역할은 같이 해 줄 수 있을 것 같구요. 정보도 같이 알아봐주고 어 최대한 제가 아는 내용에 대해서는 서로 얘기를 해 줄 것 같습니다. </s>
<s>[INST] 현재 시대는 물류가 굉장히 다양화되고 있는데 앞으로 물류의 미래는 어떨 것 같은지 설명해 주세요 [/INST] 어 물 우리나라만큼 물류 환경이 어 아 잘 조성되어 있는 나라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 사람들이 어 빠르게 에 주문을 하고 인터넷에서나 어 이런 비대면 주문을 하고 그것이 굉장히 빠른 시간에 편리하고 편리하게 우리 집 앞으로 배달이 됩니다. 또한 우리 배달 문화도 어 우리나라처럼 어 모든 걸 원하는 것을 바로 금방 얻는 것은 정말 어 너무 간편하고 편리한 시스템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어 다만 물류를 어 하면서 그 여러 가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뭐 어 돈은 입금했지만 물건을 받지 못한다거나 아니면 어 제가 원하는 물건이 도착하지 않았거나 이런 여러 가지의 문제들도 발생하고 있고 어 앞으로 모든 것이 다 이런 어 비대면에 어 어 물류 어 환경으로 다 더 많이 발전될 것 같습니다. 그 그 안에서 피해를 최소한 줄일 수 있는 그런 장치를 마련해 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회사에서 진출하려는 다음 국가를 선택하려고 할 때 어떤 기준으로 해야 할까요 [/INST] 아무래도 요즘에는 글로벌 시장에 잘 진출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왜냐하면 글로벌 나라에 여러 가지로 진출을 해야만 어 수요 확대와 또 매출 증진이라는 효과가 계속 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아무래도 다음 국가를 선택할 때 중요한 점은 저희의 제품과 서비스들이 과연 그 시장에서 얼마나 효과적으로 먹힐 수 있을지에 대한 분석이 좀 이루어져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럴려면 그 시장에서 저희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있어야 될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수요가 있어야 그거에 맞는 시장 공략과 또 타겟팅을 설정을 하고 또 전략이 필요할 텐데 그럴려면 먼저 어떤 제품을 그냥 일반적으로 한 번 팔아보는 그런 전략들 혹은 아니면 그것들이 앞으로 시장에 어떤 영향력을 미칠지에 대해서 어 실험을 통해서 먼저 어 책정을 해 보고 그다음에 진출을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기준이라고 하면 앞으로 시장에 대한 확장성이 있는 곳을 당연히 진출을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하지만 시장 진출에 영향력이 있는 곳이 지금 당장은 어디인지 모르고 측정이 불과하기 때문에 일단 사전에 진출하기에 앞서서 그런 것들을 실험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일을 진행하시다 보면 영어로 본인의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굉장히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지원자분께서는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이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네 기본적으로 저는 영어 뿐만이 아니라 중국어도 좀 능숙하게 할 수 있는 편입니다. 아 아무래도 이제 해외 영업이나 아니면 해외 마케팅 그리고 해외 관련한 직무를 하다 보면 영어를 할 일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영어를 더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을 했는데요. 제가 기본적인 영언 할 수 있었지만 사실 비즈니스 대화에서 사용하는 용어나 언어들이 좀 다양하고 달랐기 때문에 제가 개별적으로 어 스스로 공부도 하고요. 그리고 업무를 하면서 또 배워나간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 그래서 저는 이제 만약에 저한테 업무를 맡겨주신다고 하면 제가 기본적인 영어 서류 작성 뿐만이 아니라 또 커뮤니케이션이나 아니면 이메일로 소통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아 그래서 제가 만약에 입사를 하게 돼서 이런 부분들을 지원할 수 있으면 저도 또 의미가 있고 재미있게 일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지금 제가 중국어를 할 수 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요즘에 또 중국 시장으로 진출하는 것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어 관련해 서류 작성 그리고 간단한 회화나 또 언어도 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점들을 활용을 해서 입사를 하게 된다면 제 능력을 개발하고 또 앞으로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그런 사원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씨에스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그 정의와 그 정의를 내리게 된 배경은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요즘에는 커스터머 서비스 씨에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요. 그리고 굉장히 씨에스의 중요성에 대해서 많이들 인지하는 것 같습니다. 어 씨에스는 사실 경영자 측면에서 단순히 지금 수익을 창출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미래 지향적으로 봤을 때도 반드시 해야 되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이제 비 투 씨 같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저희 기업 같은 경우에 특히 이 업무가 중요한데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그리고 그것들을 좀 잘 처리해 가는 과정 그리고 요즘에는 민원을 어떻게 처리하고 대처하냐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어 기업을 운영하다 보면 여러 가지 문제점이나 아니면 어려운 점은 발생할 수 있는데요. 다만 요즘에는 그것들을 어떻게 처리하고 빨리 신속하게 소비자들의 관점에서 가져가느냐가 훨씬 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소비자들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건 인지를 해도 적절한 조치를 받지 못하면 굉장히 그 기업에 대해서 실망감이 크고 신뢰도가 떨어지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앞으로 씨에스는 늘 그렇지만 소비자 그리고 우리가 원하는 사람들에 맞춰서 그 입장에서 서비스가 진행이 돼야 될 것 같고요. 좀 즉각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왜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지원하게 되었는지 관심을 가진 이유와 지원 동기를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대학교 때 경영학을 전공을 했습니다. 그리고 경영학을 전공을 하다 보니까 제가 여러 가지 사무 지원 프로그램도 같이 공부를 했는데요. 그러다 보니까 이 분야에 가장 제가 접근하기 쉬웠고 그리고 이 분야에서 제가 일을 한다면 그래도 제가 재미있게 일을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경영학과를 가면서 경영에 대한 공부를 배우다 보니까 그쪽으로 통해져 있는 그런 업무를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첫 번째로 들었고요. 그리고 그 공부를 하다 보니까 아 사무 지원 관련해서 업무 지원도 쪼끔 배우면 좋겠다라고 해서 확장을 했습니다. 이렇게 이제 대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여러 가지를 쌓다 보니까 저한테 이제 적합하게 됐구요. 그리고 막상 회사 입사를 해서 제가 업무를 하다 보니까 또 재미있는 부분이 있었고요. 그리고 저의 적성에도 잘 맞는다고 판단하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이 분야에 제가 지원을 하게 됐습니다. 앞으로 회사 입사한 뒤에도 제가 어 이 분야를 계속해서 담당을 하고 업무를 하게 된다면 저는 문제 없이 일을 처리하고 또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어 회사 입사를 하게 된다면 제가 이 분야에서 쪼끔 더 노력해서 발전된 사람으로 지원을 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어 소통 능력 굉장히 중요한데요 이런 걸 키우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어 생각나는 방법이 있다면 자세하게 좀 말씀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도 사회생활을 하고 제가 쪼끔 더 발전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들을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쪼끔 더 열심히 하고 관심을 기울인 분야가 있는데요. 바로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요즘에 회사 생활을 할 때는 단순히 업무만 하는 게 아니고 그 업무에 대해서 서로 인지하고 커뮤니케이션하고 배워나가는 영향들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도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여러 가지 모임도 나가봤고요. 그리고 사람들과 교류를 통해서 어 디벨롭 하기 위해서 노력들을 했습니다. 어 특히 제가 모임이나 아니면 또 모임에서 제가 리더로서 역할을 수행을 하면서 이런 능력들이 훨씬 더 키워졌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저는 기본적으로 사람을 대하는 게 어렵지가 않고 커뮤니케이션을 잘 한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래도 저에게도 또 부족한 부분이 있고 또 업무적인 대화에 있어서는 또 적절하게 그것 들을 서로 이해관계를 잘 풀어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노력한 분야 같은 경우에는 제가 업무적인 협업을 해서 실제로 비즈니스 대화를 연습해 본다던가 아니면 친목도모 그리고 회사에서 사내 스터딩을 통해서 사람들을 많이 대하고 노력하는 연습들을 해 온 결과 그래도 소통 능력이 올라 갔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협업하는 과제와 또 혼자서 하는 과제 중에서 어떤 걸 더 선호하시는지 궁금하구요 어 그 선호하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저는 기본적으로 협업하는 과제를 더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업무를 하다 보니까 막상 저 혼자 해야 되는 업무보다는 같이 협업을 통해서 이해하고 관계를 통해서 풀어나가야 되는 문제들이 훨씬 더 많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런 협업의 업무를 잘 할 경우에 그리고 회사에서도 굉장히 큰 강점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래서 앞으로도 이런 업무들을 쪼끔 더 잘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 저는 같이 협업하는 과제 협업하는 업무를 좀 좋아하는 편입니다. 어 실제로 제가 처음에 입사했을 때는 협업하는 거에 대해서 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왜냐하면 제 개인의 업무도 아직까지 숙달되지 않은 상태에서 협업 업무를 진행을 하다 보니까 쪼금 어려운 좀 있었는데요. 하지만 오히려 잘 몰라도 협업을 진행을 하니까 제가 모르는 부분을 보완해 주시고 그리고 그것 등을 통해서 훨씬 더 시너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저는 타 부서 그리고 팀원들 간에 그 협업을 통해서 업무를 조금더 효율적으로 해결을 하고 또 좋은 아이디어와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그 업무들을 잘 해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저는 협업하는 업무를 좀 좋아하는 편인 거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시는지 왜 그러한 방식으로 본인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려고 하시는지에 대해서 저희에게 본인의 방법을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저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나만일 위한 시간을 갖기입니다. 저와 같은 직장인들은 야근이나 주말 출근으로 인해 정작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기가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바쁜 직장 생활에 치이다 보면 짧게는 몇 주 길게는 몇 달에 한 번 친구들과 모임을 갖는 게 현실입니다. 저는 가끔씩 짧게라도 나를 위한 시간을 준비합니다. 하루나 이틀 정도 보고 싶었던 전시나 공연 영화를 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무작정 가고 싶었던 장소를 찾아가 혼자 산책한 적도 있습니다. 계획 없이 떠들 떠나는 당일치기 여행도 좋습니다. 가끔은 복잡한 생각 없이 떠나는 걸 추천합니다. 나만의 시간을 가지면 나라는 존재의 소중함을 깨닫고 스트레스도 풀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이런 시간 덕분에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주변 사람들에게도 친절해진 저를 발견하고 있습니다. </s>
<s>[INST] 최근 본인이 가장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왜 그 일이 재미있는지 그 이유도 같이 한 번 설명해 주세요 [/INST] 최근에 제가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넉넉하다면 국내든 해외든 제가 가보지 않았던 곳으로 여행 여행을 떠납니다. 새로운 곳에서 보고 듣고 음식까지 먹으면 묵은 스트레스가 벗겨지는 기분이 듭니다. 여행은 그동안 일상에서 고생한 저에게 주는 일종의 보상과 같습니다. 반대로 시간이 시간과 돈이 없다면 여행을 영화를 관람하며 간접 여행을 떠납니다. 영화를 보면서 제가 아닌 다른 이의 삶을 체험할 수도 있고 그 여행은 단지 감상으로만 끝나지 않습니다. 제가 느끼고 관찰한 것들을 대해 짤막한 리뷰와 평점을 써 남들과 공유하면서 제일 소소한 취미를 유의미하게 만들어 냅니다. 여행이나 영화를 통해 새로운 것들을 직 간접적으로 체험을 하고 있는 일이 최근에 제일 재미있는 일입니다. </s>
<s>[INST] 세무 회계와 재무 회계 관리 회계 이 세 가지의 차이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지원자님의 주관적인 견해가 궁금합니다 한번 말씀해 보시겠습니까 [/INST] 재무 회계는 일반적으로 재무제표의 중심의 회계로 기업 외부 정보 이용자의 의사 결정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외부 보고 목적의 회계입니다. 재무제표는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 원칙에 따라 작성되어 이용자들의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신뢰성을 제고하며 비교 가능성을 높여야 합니다. 재무제표는 주로 과거의 정보를 전달하는데 주력하며 기업 전체의 정보 시스템을 포괄하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관리 회계는 기업 내부 정보 이용자의 경영 의사 결정에 유용한 정보 제공을 하기 위한 회계입니다. 내부 보고의 목적의 회계로서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회계 기준이 아닌 주관적인 추정과 판단을 상당히 포함하고 있습니다. 관리 회계 보고서는 특정한 보고 양식이나 작성 원칙의 지배를 받지 아니하고 현재 현재 민 미래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세무 회계는 외부 정보 이용자에게 과세 소득을 적정하게 산정하여 과세 표준과 산출 세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회계입니다. 세무 회계 목적의 별 별도의 장부를 작성하는 데에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므로 일반적으로 기업 기업 회계와 법인 세법의 차이를 조정하여 과세 소득을 산출하는 하여 과세합니다. </s>
<s>[INST] 공기업 민영화에 대한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공기업 민영화에 찬성합니다. 그 이유로는 첫째 자원 낭비의 부작용과 문제점이 해결됩니다. 대부분의 공공 서비스 가격은 국민 생활의 안정을 위하여 원가보다 싸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윤을 남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부채는 증가할 수 밖에 없습니다. 둘째 좋은 질을 제한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합니다. 시장 경쟁 체제의 모든 것을 맡김으로써 자유로운 경쟁에 의한 서비스와 질적 향상을 이끌어 낼 수 있으며 경영의 효율화가 가능합니다. 셋째 경쟁력이 강화됩니다. 민간 기업은 기술을 혁신하고 새로운 기술을 도입할 것이며 개발하고 새로운 원가 절감 방법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공기업 민영화를 찬성합니다. </s>
<s>[INST] 당신은 프로젝트를 진행해 본 경험이 많이 있습니까 현재 따로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있는지 그 프로젝트는 어떠한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해내 가고 있는지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지금 남녀 스물 두 명과 함께 팀을 이루어 합창 대회에서 우승하고자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스물 두 명에 연습을 하다 보니 곧 선정에 있어서 의견 충돌도 많았고 한 번 모이는 것조차 쉽지 않았습니다. 저는 힘들어하는 팀장을 도와 결석하는 팀원들에게 연락하여 연습 일정을 조정하였고 음대생을 섭외하여 피아노 반주를 부탁하는 한편 안 할려고 떼쓰는 팀원들을 직접 만나 열정적인 참여를 부탁하며 좋은 결과를 함께 만들어 보자고 설득하였습니다. 어 지금 스물 두 명이 똘똘 뭉쳐 환상의 하모니를 만들어내고 있는 중이며 음을 모으는 합창을 통해 마음을 모으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살면서 지금까지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한 가지를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제가 제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일은 대학교 때 어학 연수를 가지 않은 것입니다. 만약 어학 연수를 갔더라면 첫째 영어에 대한 울렁증이 없어졌을 것이고 영어를 지금보다 잘 했겠죠. 둘째 다양한 문화와 인종을 만나 저의 생각의 틀과 시야가 많이 넓어졌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셋째 현재 직업의 선택의 폭이 현저히 넓어졌을 것 같습니다.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다국적 기업에도 도전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어학 연수를 못 간 아쉬움에 직접적으로는 시간이 나는 대로 틈틈이 해외 여행을 다니고 있고 간접적으로는 다른 나라 관련 여행 책자나 어학용 어학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혹시 있을까요 그리고 특정 도메인이 중요한지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한지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점을 중심점으로 두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제가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는 카카오 오와 네이버입니다. 그 이유는 첫째 사내 수평적 기업 문화의 자율 근무 때문입니다. 카카오 직원들은 오전 여섯 시부터 오후 열 시 사이 한 달 동안 백 육십 시간만 근무하면 되도록 시간표를 마음대로 짜고 있다고 합니다. 네이버도 각자 효율적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있을 때 정해 출퇴근 시간을 결정하는 책임 근무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둘째 자유로운 분위기와 높은 연봉 급여 수준이 높은 만큼 업무 강도도 세겠지만 동시에 워라벨 일과 삶을 균형을 누릴 수 있다고 하니깐 성취감도 어느 정도 클 것 같습니다. 셋째 수평적인 기업 문화와 자유로운 업무 환경 입니다. 어 카카오톡이나 네이버는 회사 대표를 만나도 직원 누구나 영어 이름을 부를 정도로 격식을 따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는 이런 사회 사내 분위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의견을 주장하실 때 강하게 주장하시는 편인가요 어떤 스타일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그 제가 의견을 주장할 때 강하게 주장하는 편인지 아니면 어떤 식으로 주장을 하는지에 대해서 여쭤봤는데요. 저는 사실 제 의견을 강하게 주장하는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제 의견보다는 사실 타인의 의견을 조금 더 수용하는 편이고 제가 제 의사가 어 타인에게 먼저 주입되기보다는 저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다 들어보고 그 의견 중에 제가 심각했을 때 가장 합당하다고 생각하는 의견에 대해서 찬성을 하는 편이고 그 말을 듣는 편입니다. 저는 제 의사가 사실 그렇게 큰 편이 아니고 제 의견이 다 맞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먼저 이야기를 듣는 게 더 좋고 그리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따라갈 때 저는 더 맞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저는 그렇게 생각했던 것 같고요. 팀플를 진행을 할 때도 저는 항상 팀원의 입장에서 조금 더 따라가는 편이었던 것 같고 그래서 사실 조율을 하거나 화합할 때 제 성격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귀하가 따로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있나요 [/INST] 개인적으로 따로 팀을 꾸려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무엇이 있냐고 여쭤보셨는데 어 저는 제가 주식 스터디를 통해서 주식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럴 때 제가 조금 더 주식을 자세하게 알아야겠다란 생각을 해서 주식에 관련된 정보를 잘 모으고 있고 그리고 나중에는 주식 관련한 방송이나 유투브 방송도 제가 진행을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준비 단계에 있고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제가 조금 더 발전되기 위해서 자기계발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같이 다른 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까 제가 더 발전되어 가는 모습이 있었고 그리고 이 프로젝트가 제가 꼭 유투브를 통해서 방송을 진행하지 않더라도 제 자신에 대해서 나중에 조금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꿈을 갖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고요. 그리고 팀원들과 함께 식사를 한다던가 좀 대화를 많이 하면서 제 자신을 조금 더 생산적인 방향으로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s>
<s>[INST] 본인 스스로 생각하는 성격상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각각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서 말씀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저의 경우에는 어 제 성격상 장점과 단점은 우선 장점은 어 이러한 일에 대해서 심각한 일이라면 오래 생각하지 않고 그것을 떨쳐 버릴 수 있는 힘이 있고 그런 성격을 가진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음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저도 예기치 않게 기분이 상하는 일을 마주할 수도 있고 또 함께 일하는 동료 직원들과의 관계에서 힘들 때도 있을 것이라고 분명히 생각을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그 거기에서 느낀 감정과 기분을 제 일에 투영 시키지 않고 해나갈 수 있다는 것이 제 장점인 것 같고요. 단점은 제가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할 때 그 감정이 오래 가지는 않지만 그것이 어 완전히 숨겨지지는 않기 때문에 그렇게 행동이나 말투 그리고 표정에 그 감정이 드러나게 되면 상대방이 불편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은 제가 노력해서 개선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대한민국의 금융 전 정책 기관으로 신용 보증 기금이 있는데요 어 우리나라 신용 보증 기금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그 업무 영역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아시는 것이 있으면 대답해 주세요 [/INST] 신용보증기금이 하는 일은 어 신청 기업의 요청에 의해서 기업이 부담하는 각종 채무를 보증함으로써 성장 유망한 기업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 저희 신용보증기금을 이용을 한다면 담보 문제에서 부족한 담보를 보충 받을 수 있고 은행 신용 보증서 대출에 대해서 우대 금리를 적용 받아서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우수 기업에게 선별적으로 지원을 할 수 있는 대외 신용도 어 그 보증 받은 기업의 신용도 제고가 올라간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연대 보증 면제가 되기 때문에 기업 경영 부담에 완화가 됩니다. 이런 네 가지 영역에서 신용보증기금이 대한민국의 금융 정책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고 저도 여기에 발 맞춰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직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같은 상품이고 조건이 다 같다 라는 상황 가정 하에 다른 지점에서 상품 가격을 낮춘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INST] 만약 같은 상품이고 조건이 다 같은데 다른 지점에서 상품 가격을 낮춰서 판매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된다면 우선 저 어 저희의 제품에도 그만큼 가격을 낮췄을 때 마진을 한번 생각해볼 것 같습니다. 그런 고려 없이 어 시장 가격에 따라 가격을 낮췄을 때 그 지점과 그리고 저희 지점 둘 다 도산하게 될 수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먼 조치를 할 것 같고요. 어 지점이라고 하면 저희 지점과 그 지점 지점 지점만 다르고 자회사가 같다고 한다면 자회사에서 그런 그렇게 금액을 책정할 수 있도록 허락을 했는지에 대해서도 한번 확인을 할 것 같습니다. 자체적으로 판단을 해서 자회사의 물건을 상품 가격을 낮춰서 판매한다면 그것은 자회사에게 손해가 가는 부분이기 때문에 확인을 해 꼭 해 봐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회사 일을 하다 보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수 있습니다 지원자님께서는 그래도 잘 버틸 자신이 있습니까 [/INST] 일을 하다 보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그 업무량이 어떤 업무량이 어떻게 늘어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직급이나 연차가 높아짐에 따라서 어 책임감과 업무량 그리고 이 두 가지가 함께 높아져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순리 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제가 그 업무량에 너무 치여서 업무적으로 소진이 되거나 아니면 앞으로 일을 해나가는 데 어려움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면 어 그것은 제 선에서 개선할 수 있다면 개선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위 위에 상사분이나 선배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조정을 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 회사라는 것이 각각의 개인이 모여서 만드는 집단이 바로 회사가 회사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각 개인의 행복한 생활을 삶을 사는 것도 회사에게는 중요한 문제 라고 생각이 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세 가지만 들어서 각각 어떤 것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우선 제가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는 첫 번째는 제가 좋아하는 일이냐는 것입니다. 어 이 일을 하면서 제가 너무 출근을 하기 싫고 내일은 다시는 이 이런 일을 겪고 싶지 않는 일을 하게 된다면 그것보다 불행한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제가 일을 잘하 잘하는 일인가에 대한 것입니다. 아무리 제가 좋아한다 좋아하는 일이라고 해도 그 일이 제가 전혀 잘하지 못하는 부분의 일이라면 그것은 회사에 폐를 끼치는 일이기 때문에 제가 좋아하고 또 잘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는 저에 삶에 밸런스가 맞춰질 것인가 하는 부분입니다. 이 회사의 일과 그리고 퇴근 후에 그런 제 삶이 밸런스를 이루어야만 저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 세 가지를 고려해서 직장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은 어떤 거를 달성하기 위해서 목표를 세우고 어 한 삼 년 동안 열심히 해서 목표를 달성한 적이 있으시다면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무엇인가를 달성하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이 삼 년간 열심히 노력해서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국제 자원봉사를 가고 싶어서 음 어떤 역량을 가지고 국제 자원봉사를 떠나면 좋을까에 대해서 조사를 해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 어 스리랑카 친구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싶다는 니즈가 있다는 걸 알게 됐고 그래서 한국어 교원 자격증을 준비를 했었습니다. 한국인인데 한국어를 꼭 공부해야 하냐 해야 하냐 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한국어 교원은 교원 자격증은 이 한글의 구조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리고 또 이 한글을 어떻게 하면 외국인에게 자세하고 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지를 배우는 과목입니다. 그렇게 이 삼 년 간 열심히 노력을 해서 한국어 교원 자격증을 땄구요. 결국에는 그 자격증을 가지고 어 스리랑카에 국제 자원봉사를 장기로 다녀왔습니다. 이 경험이 저에게는 좋은 밑거름이 되어서 이 회사에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안다면 지원자님은 당장 뭘 할 것인가요 지원자님이 이 면접을 끝까지 계속 보시겠습니까 어떻게 하실 것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지금 당장 제가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저는 면접을 그만 보고 집에 가서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그동안에 제 삶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 회사에는 저보다 지금 내일 당장 죽는 저보다 더 책임감 있게 더 오래 오래간 일할 사람이 필요하고 제가 그 사람의 기회를 뺏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에 그래서 저는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안다면 이 면접을 끝까지 보지 않고 어 제 사정을 말씀드린 다음에 집으로 향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요즘 공부하고 있는 것이 있으십니까 있다면 왜 그것을 공부하는지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요즘 공부하고 있는 것은 어 심리 상담에 관한 공부입니다. 제가 심리 상담에 대해서 공부하는 이유는 음 저희가 살아가면서 가장 많이 마주치고 마주하는 상황이 다른 타인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어 소통하는 것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 부분에서 심리 상담과 관련된 공부를 진행을 한다면 더 많은 사람들과 더 속 깊은 얘기 그리고 어 주어진 시간 내에 더 가까운 사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 제가 일을 하는 데 있어서도 다양한 사람들과 마주치게 될 텐데 그때마다 어떤 식으로 제가 대처해야 하는지를 더 잘 알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고 앞으로 회사에 입사를 한다고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공부를 해 나갈 생각입니다. </s>
<s>[INST]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는 편인가요 그렇다면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평소에 퇴근 이후에도 어 운동과 어 제가 원하는 취미생활을 하는 편입니다. 제가 이렇게 하루를 꽉 채워서 살 수 있는 원동력은 체력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저는 한 두 달 전부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너무 퇴근 이후에 시간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요. 음 크로스핏이라는 운동을 하게 되면서부터 음 제가 하는 활동에 더 생기를 가지고 임할 수 있게 되었고 어떤 똑같은 시간이 주어져도 더 저를 위해서 제가 좋아하는 활동으로 그 시간을 채워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체력 체력이라는 것은 많으면 많을수록 저의 인내심과 그리고 제 삶을 더 풍요롭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을 하시게 된다면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하실지 한 번 편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만약 이 면접에서 제가 최종 탈락한다면 저보다 더 이 회사에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그리고 이 회사가 필요로 하는 사람이 이 분명히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할 것이고 또 저는 다음에 어 이 회사에서 인력을 보충하고 또 필요한 사람을 뽑을 때 또 지원을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어떤 점이 딱히 부족해서 탈락을 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 같구요. 저는 이 면접에서 제가 보여드릴 수 있는 것을 많이 보여드렸고 그 이렇게 보여드린 부분이 이 회사에서 임원 분들이 생각하셨을 때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어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하셨기 때문에 그렇게 탈락을 한 것이지 제가 부족해서 탈락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 대학에서 배운 전공 과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중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대학에서 배운 저의 전공 과목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은 사회 복지 조사론입니다. 사회 복지 조사론은 음 사회복지 부분에 있어서 다양하게 조사를 할 일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설문지와 관련된 법이라든지 아니면 전화 인터뷰 아니면 대면 인터뷰 그러한 것들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것을 배우는 과목인데요. 이 이 과목이 가장 기억에 남는 이유는 이 이런 조사 관련된 방법론과 어 그리고 스킬은 제가 어떤 회사에 입사를 하더라도 필요성이 있겠다 이게 쓰임새가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열심히 어 배움에 임했던 것으로 배움에 임했던 것이 생각나서 입니다. 음 확실히 이전 회사에서도 이런 조사론적인 방법이 많이 활용이 되었고 그래서 전공 서적을 버리지 않고 계속해서 가지고 다니면서 참고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s>
<s>[INST] 국내 물류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INST] 궁 제가 생각하기에 국내 물류 산업은 아직까지도 인력을 많이 필요로 하고 인력에 기대어서 나아가는 방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이 인력 시장 인력에 대한 인력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그 페이를 지급해야 하는 부분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 로봇에 관련한 사업에 투자를 해서 물류에도 로봇과 관련 로봇의 힘을 빌리고 또 로봇에 많이 들여서 그 인력에 대한 어 인력으로 지출되는 그런 비용을 줄이고 어 그런 부분에 부분에서 어 소비자들이 느끼기에 조금 더 매력 있는 제품의 가격으로 가격대를 낮출 수 있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지는 경우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INST] 일을 하다보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어 저는 직급이나 어떤 역할이 많아지게 되면 업무량이 많아지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수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로 업무량이 늘어난다면 그것은 제가 감내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제가 제 체력과 그리고 제 삶이 무너지지 않는 선에서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었으면 좋겠구요. 만약에 그것이 너무 저 저에게 과도하게 부담이 되고 그것 때문에 제가 어 몸에 병이 오거나 하는 수준에 부담으로 다가오게 된다면 그것은 어느정도 조정을 해야 할 것이고 어 그런 부분이 이 회사 내에서 조정이 되지 않는다면 절대적인 인력의 부족이기 때문에 인력을 확충해 달라고 말씀을 드려 볼 것 같습니다. 어 개인이 행복해야 회사도 결국에는 발전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충분히 받아들여 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저희 회사에 입사를 하신다고 생각해 봤을 때 회사에 들어오게 되면 기존과는 업무 스타일이 완전히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기존과 다른 그런 업무 스타일에 잘 적응하실 수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회사에 들어오면 기존과는 업무 스타일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하셨는데 이것은 당연히 제가 맞춰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마다 각자의 어 업무 스타일이 고유의 업무 스타일이 다 있고 어 거기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그 업무 스타일에 자신을 맞춰서 일을 해야 하는 것이 맞는 수준 수순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에게 너무 힘들고 그리고 저의 업무 스타일과는 너무 달라서 제 업무에 효과가 떨어질 경우에는 제가 쓰던 업무 스타일의 방법과 한 번 비교를 해 봐서 그게 너무 폐해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는 제 업무 스타일을 조금 녹여내서 퓨전 시켜도 되는 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그래서 직접 업무를 해보면서 제가 유연하게 대처를 한 하는 것으로 어 할 수 있을 것 같고 어쨌든 다른 업무 스타일에도 제가 잘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직무를 하다 보면 협업을 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이러한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또 이러한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 왔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이라고 어 주변 사람들에게 그런 말을 그런 평가를 많이 받아왔습니다.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지는 않았구요. 제가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고 또 공감 능력이 좋다 보니까 어 대학교 시절 그리고 학창시절부터 친구들이 저에게 고민을 많이 이야기하는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편이기 때문에 사교성에 대해서는 많이 생각을 하지 않으면서 살아왔음에도 불편하지 않았던 것 같구요. 협업을 할 때 제가 어 저는 인간관계를 할 때 친절함이 저의 무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협업을 할 때 어떤 어려움은 크게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삼성전자외 현재 많은 대기업들이 해외로 공장을 이전하고 있습니다 지원자님은 대기업들이 해외로 공장을 이전하는 것에 대해서 찬성하시는지 아니면 반대하시는지 생각을 말씀해 주세요 [/INST] 현재 많은 대기업들이 해외로 공장을 이전하고 있다고 하셨는데요. 저는 이렇게 이전하는 이유의 가장 큰 부분은 인건비라고 생각을 합니다. 인건비를 아껴서 제 생각에는 이 기업이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그 제품의 단가를 낮추고 싶은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반대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런 제품의 단가 단가가 기업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생각하고 기업은 소비자들에게 경쟁력을 경쟁력이 있음을 어필했을 때 더 어 성공적으로 경영을 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해외로 공장에 이전한다는 것은 찬성이구요. 본사가 한국에 있다면 해외로 공장이 해외로 공장을 이전한다고 해도 어 무관 무방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하는 직원들이 한 번씩 해외로 일을 나가서 파견해 나가서 견문도 넓히고 또 개인 역량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저희 일의 특성상 야근이나 잔업 외근을 많이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시겠습니까 [/INST] 일의 특성상 야근이나 잔업 외근이 많아질 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어 야근이나 잔업이 얼마나 많아질지는 알 수 없지만 제가 저는 일과 그리고 삶에 밸런스를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일을 주어진 시간에 일 할 수 있는 효율성을 최대화 시켜서 야근이나 잔업을 최대한 없도록 제가 노력해 볼 예정이구요. 음 만약에 회사에서 부득이하게 야근이나 잔업을 해야 한다면 당연히 저를 희생해서 어 일을 할 그런 마음까지는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제가 집안 사정이나 어떤 건강상의 문제로 인해서 이 일이 어렵게 된다면 상사와 선배님과의 이야기를 통해서 조율을 하고 설득을 할 것 같습니다. 외근 같은 경우에는 제가 밖에서 일하는 것도 좋아하기 때문에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인가요 어떤 검색을 주로 하시는지 왜 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궁금한 것이 생길 때 네이버 지식인을 많이 이용하는데요. 어 주로 맛집이나 아니면 제가 음 데이트를 할 때 어떤 장소에 가면 좋을지 이런 것들을 검색하는 편입니다. 어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 어떤 사람들이 어 얼마나 그 장소를 찾는지 그리고 왜 그 장소를 찾는지를 중점적으로 보아서 평가가 좋은 식당이나 장소를 찾아가는 편입니다. 그렇게 했을 때 제가 맛있는 걸 먹고 또 어 좋은 기억을 쌓은 경험이 많아서 검색을 주로 이용해서 그런 활동을 하는 것 같구요. 앞으로도 그렇게 활용을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 생각하시기에 우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할 수 있다면 어느 쪽으로 진 진출하는 것이 좋을까요 네 해외 무대 진출에 대해서 지원자님이 생각하시는 방안 어 그런 국가에 대해서 그리고 그 이유도 함께 말씀을 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INST] 어 우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하게 된다면 어 저는 일단 이제 중국 쪽은 이미 많이 진출을 하고 있는 것 같구요. 어 저는 인도가 어떨까 예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어 인도는 땅도 넓고 일단 기본적인 인구가 많기 때문에 그리고 개발이나 이런 부분도 아직 덜 되었기 때문에 어떤 그 회사가 진출을 해서 할 수 있는 영역이 무궁무진하다고 보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 인도 쪽에 뭐 물품이던 서비스던 여러 가지 제공을 하기 위해서는 네 일단 인원이 많아야 예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높아지지 않을까 싶어서 인도 쪽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아 응시자님께서 보고서나 문서 작성을 하는 경우 그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INST] 어 문서나 보고서 작성 시 실수를 하지 않으려면 어 일단 뭐 보고 또 보고 그런 검수의 절차가 필요할 것 같은데요. 그런데 사실은 검수를 해도 이걸 집중력 있게 보지 않으면 어 예전에도 보면 실수하는 사람은 계속 실수를 하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작성 후에 보기도 하지만 좀 저장을 계속적으로 하고 이거를 보고서를 올리거나 이제 제출을 해야 될 때 다시 한 번 좀 시간을 두고 어느 정도 쉬다가 다시 한 번 검수를 한 후에 어 제출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계속적으로 보고 또 보고 하는 경우에는 그 실수한 부분을 잘 찾지 못하기 때문에 어 좀 한 번 검수하고 덮어 놨다가 어느 정도 후에 다시 한 번 검수해서 제출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아 네 제가 지금 이 직무에 지원을 하긴 했지만 합격이 된다 하더라도 저의 생각은 이 직무 제가 지원한 직무에 업무를 하게 된다면 뭐 하는 거고 어 또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만 할 수 없는 거고 인생사가 그렇고 회사 업무 자체가 저 혼자만의 제 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일하다 보면 꼭 내가 원하는 직무가 아닌 직무도 해야 될 때가 있고 또 내가 원하는 직무를 하게 될 수도 있을 겁니다. 그 원치 않은 일이더라도 또 재미있게 새롭게 하면 되구요. 근데 정 나한테 맞지 않는 일이다 하면 내가 잘 할 수 있는 직무에 좀 더 역량을 키워서 어 저 사람이 적격이다 내가 말을 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이 알아줄 수 있게 노력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새로운 서비스 또는 제품을 제안해 주세요 [/INST] 어 제가 예전부터 생각했었던 건데요. 그 샴푸나 린스 아 뭐 그런 펌프 용기 제품이 이제 쓰다가 다 쓰다 보면 마지막에 그 펌프가 있는 쪽은 잘 나오는데 그 밑에 바닥에 남을 때 끝까지 그 내용물이 나오는데 쉽지 않아서 그것들을 좀 버리는 일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아예 밑바닥 자체를 어 그 삼각형 모양 그까 거꾸로 된 삼각형 모양으로 하게 되면 어 마지막까지 어 그 불필요한 그런 낭비 없이 사용할 수 있지 않나 이제 그 샴푸나 린스 뭐 여러 가지 펌프용 용기를 좀 그렇게 만들면 끝까지 낭비 없이 쓸 수 있다 라는 생각으로 그 제품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해 보신 경험이 있습니까 생각나는 방법들을 자세하게 한 번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글쎄요 제가 보기에는 이제 기본적인 마음 자세가 모든 것을 수용할 수 있는 내 의견만 맞다 뭐 이런 의견 고수하는 거를 조금 접어둬야 될 것 같구요. 그리고는 여러 가지 다방면에 많은 그러니까 깊은 지식은 아니어도 다양하게 좀 얇게라도 그 많은 상식선에 그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어떤 부분이더라도 알아야 또 이해할 수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그런 그 상식이 좀 풍부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네 그렇게 되면 소통을 하는 데는 별 이상이 없지 않을까. 내가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조금 사람들이 어 좀 어려워하고 좀 생각이 다르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에 많이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지원자님은 혼자 해결하는 편이신가요 아니면 주변의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면서 해결하는 편이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어 문제에 부딪치는 거와는 다르게 이제 뭐 스트레스 받거나 어떤 제 개인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어 제가 믿을 수 있는 사람한테 얘기를 하면서 풀기는 하는데요. 어 혼자 아니면 여러 사람한테 이야기를 하는 편이냐 라는 걸 어 딱히 정할 수는 없을 것 같고 어떤 사안에 문제냐에 따라서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이게 혼자만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이 있는 거고 또 나 혼자만 그 해결할 수 없는 그런 여러 사람들한테 도움을 조언을 구해야 되는 그런 사안이 있을 거기 때문에 저는 뭐 딱히 그 사안에 따라서 다르지 혼자만 해결한다거나 또 뭐 여러 사람들한테 늘 얘기를 한다거나 이렇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몇 년 전 우버 택시 관련하여서 찬성과 반대의 논란이 굉장히 많이 있었습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찬반 중 어떤 의견을 가지고 계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아 네 우버 택시 관련한 논란 잘 알고 있습니다. 어 찬반 양론에 대해서는 저는 각각에 대해서 다 그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이해가 가구요. 찬성 쪽은 저와 같이 이제 소비자 입장에서는 심야의 택시가 많이 안 잡히고 하다 보니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제 어 우버 택시를 운영을 하게 되면 좀 더 편리한 부분이 있어서 어 저는 찬성을 소비자 입장에서는 찬성을 한다고 보고요. 반대 입장은 어떤 택시 업계가 아닌가. 아무래도 경제적인 타격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 파이가 동일한 파이가 줄어들기 때문에 어 같은 그 소비자는 같은데 아무래도 그 제공하는 그 업체가 늘어나는 거니까 자기들의 어떤 그 이익이 줄어들기 때문에 그렇게 반대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각각의 상 처한 상황에 따라서 찬성과 반대를 하고 있어서 다 좀 이해가 가는 편입니다. </s>
<s>[INST] 본인은 인사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본인이 생각하는 인사에 대해 간단하게 정의 내려 주세요 [/INST] 아 제가 뭐 인사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일단 경영 사무의 측면에서 본다면 어 인사란 조직의 성패를 좌우하는 어 중요한 업무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물건을 잘 만들고 어떤 서비스를 잘 기획하고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그거보다 기초가 되는 부분이 그 좋은 인재를 뽑는 거라 생각하고 아 그런 인재를 뽑는 일이 최고의 인재를 뽑는 게 전부가 아니라 그 자리에 적합한 적재적소에 필요한 그 인원을 뽑는 게 인사 업무의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어 가장 회사에 성패에 기초적인 부분이 인사 업무라고 생각하고 경영 사무 쪽에서는 인사 업무가 가장 중요한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s>

Subsets and Splits

No community queries yet

The top public SQL queries from the community will appear here once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