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hldh/k1 · Datasets at Hugging Face

output stringlengths 0 631	instruction stringlengths 1 123
또 비 와? ㅋㅋ 서울 날씨	추적추적 가을비 오네
ㅋㅋ 신기하다 우리집은 진짜 다른듯	우리 엄마 어렸을 때 사진 보면 동생 같아 그냥 동생이야
동생이 왜? 사이 좋은 거 아니었어?	나 진짜 동생 때문에 걱정이야.
응응 또 무신사나 지그재그는 여러 브랜드의 옷을 다 한번에 볼 수 있으니까 편하더라고	엄청 꿀팁이네... 세상 참 좋아졌다.
나는 사실 잘 못해.	진짜 오랜만에 한다.
나는 콧등? 안경이랑 마스크 겹치는 구간이 난리남 환절기를 온몸으로 받고있네 ㅋㅋ	와 나도 마스크땜에 턱에 엄청남
나도 그게 젤 아쉽더라 ㅠ 환자 에피가 막판에 너무 많았어 ㅠ	쪼금 그렇긴 했지 ㅠ 하 진짜 아쉽다 ㅠ 러브라인 조금 더 풀어주지
늙어서 그런건가?	내 말이~ 수면양말 필수야
오오 예약 잡았구나 미용실~	슬프네 ㅠㅠ 방금 전화해서 예약했다 이번주 토요일 하하 간만에 파마 다시 해야지
그냥 이제 지루하달까...?	난또보고싶은데
아 정말요? ㅋㅋ 마른 제 동생이 그 정도...! 물론 축구를 했지만용 ㅋㅋ	벤치프레스 기준으로 ㅋㅋ
부산이 정말 좋았나 보다	국내에서는 가장 좋아해
배우고 싶은 게 있는 게 부럽다 나는...	그냥 다른 거 전공하고 싶은데 국내에서는 비전 없어보여서
나 이번에 새로 시작하는 원더우먼도 보고 ㅋㅋ	너 요새 드라마 뭐 본댔지?
맞아 그렇다고 하더라고 콩나물 엄청 먹는대...ㅋㅋ	아 ㅋㅋ 오케오케 ㅋㅋ 음식으로 도와주는구나 ㅋㅋ
아니 지금은 안하고 있어! 왜? 관심 생겼어?	너 요새도 포켓몬고 하고 있어?
너 학원도 엄청 많이 다니지 않았어?	차라리 고등학생 때부터 할걸
엥? 안씻겨? ㅠ 몰랐네	약산성 나처럼 왕모공은 파데껴서 안씻긴다해서 난 안쓰려고 하거든 ㅠ
맞아 날 좋을 때 너는 게 좋긴 하지 ㅋㅋ 지각은 그래도 안 했나 보네?	날씨가 너무 좋기도 하고 빨래도 너무 많아서 ㅋㅋ
ㅋㅋ 그랬구나 재미있었겠다	응 그래도 쭉 치다 보면 중간에 작은 네트에 걸려서 패배하기도 하고 그랬어 ㅋㅋ
솔직히 재난 지원금 너무 적어 ㅋㅋ	그러게, 그래서 인지 재난 지원금 금방 다 썼어
ㅋㅋ 헐 언니 그런 건 감당해야죠! ㅋㅋ	물론 좋아해주는 사람도 많지 ㅋㅋ 근데 악플도 엄청나대
맞아. 조금 특이한 연은 비닐이랑 나무젓가락으로 만들기도 했지.	그런가 봐. 그런데 옛날에는 한지에 대나무 덧대서 날렸잖아.
만나는 사람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 너는 결혼을 몇 살에 하고 싶어?	혹시 언제쯤 할지 생각해놨어?
ㅋㅋ 그래 너희는 그냥 심플하게 지내는게 낫겠다	차라리 선물을 사주는게 낫지
아... 진짜 너무 안타까운 현상이네요 ㅜㅜ	응 ㅜㅜ 외국 트럭 운전사들이 비자도 있어야 하고 절차가 까다롭나 봐
갑자기 왜? 나는 단독 주택 치안 때문에 무섭던데	이제 아파트 말고 단독 주택에서 살고 싶다...
와... 거긴 안 가 봤는뎅... 그거 봤다 트젠쇼 ㅗ	엉 거기 사창가 엄청 발달했던데...
좋다 한번 배워봐 춤추는거도 나름 운동 된다고 했어!	걸스힙합? 너무 멋있더라구
장 보고 고기도 구워 먹을 거야 하하	그럼~ 풀빌라 가면 좋겠다 따순 물에 ㅠㅠ
내가 몸 쓰는 걸 좀 좋아하긴 하지! 뭐 챙길 건 없어?	진짜? 그래 넌 운동 신경도 좋잖아!
헐 ㅋㅋ 그건 진짜 신기하다.	셀카 같은 것도 같이 많이 찍던데.
안 돼 운전하지 마 하하	나도 차 있으면 좋겠다...
다양해서 고르는 즐거움이 있을 것 같다, 난 차돌박이 떡볶이가 좀 끌려.	파스타도 팔고, 차돌박이 떡볶이 이런 게 메뉴에 있더라.
학원 보내는 것도 일이다 증맬루	차근차근 준비를 해두셔야죠 어머니
대단하다 난 예전에 잠깐 컴퓨터 학원 다녔는데 너무 힘들었어 ㅠㅠ	응... 디자인 공부 해보고 싶어
그런가봐 ㅠㅠ 너는 할머니 자주 만나?	나이 먹으면 허리부터 안좋아지기 시작하나봐~
난 몇 달째 골프 중	다들 운동하는 거 있어?
퇴근하고 받으니까 그래도 마음은 편하겠다 ㅜ	거기서 갈아입을 옷 없고 그냥 내 옷 입고 할 거같은...? 아닌가...그떄는 손목이여서 안갈아입었나...? 아 근데 한번도 다른옷입은 환자를 본 적 없긴해...
너도 은우랑 어울려^^~	잘 어울리고 좋네 ㅋㅋ
나도...완전...공감함	그냥 지금 사는 지역만 벗어나도 좋을듯해. ㅋㅋ
응 통장은 깨지마 절대!	어머나 그런게 있어?
주변에 편의 시설이 많은 게 생활하기에 편리하지 않을까?	이사 갈 때 가장 중점적으로 봐야하는 부분이 뭐가 있을까?
ㅋㅋ 그러게 어트케 이렇게 잘 맞는 걸까? ㅋㅋ 역시 개그코드~	오 신기 ㅋㅋ 주위 친구들 진짜 오래 사귀는 거 보면 신기해
나머진 그냥 출근용데일리용으로 ㄴㄴ근데	음 근데 아직은 그렇게 필요 없는듯.
그래픽 좋으면 뭐가 좋아?	지금은 가격이 좀 내렸나보더라
이제 좀 쌀쌀해지려나.	응응 택배 부치러 다녀왔거든.
웃기다 ㅋㅋ 보일러로 안됐나요	그니까 ㅋㅋ 보일러 틀어서 허리 지지려했는데 덥구나 날이...
그렇게 된다면 뉴캐슬도 강등권에서 벗어나고 평소처럼 중상위권에서 경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천천히 선수를 영입하면서 팀워크를 갖춰 나간다면 강등권에서도 벗어날거야.
ㅋㅋ 그 때가 마지막이 될줄은 몰랐지	맞아 ㅋㅋ 아 그게 너무 그리워
오 여러 직업을 알 수 있겠다! 나도 봐야지 ㅋㅋ	응응 여러 직업군 나와서 하루 일과? 보여 주더라
ㅋㅋ 대박 한 달이면 의지 굳건한데 살 얼마나 빠졌어 ㅋㅋ	아냐 ㅋㅋ 한달 했어 연초잖아~
대체 어땠길래...	응 파리바게트에서 먹었던 그 감동이 느껴지지 않더라...
이근 대위 거기서 유명해진 거 아니야?	아 정말? 나는 1기에 이근 대위 나올 때 재밌었던 것 같아 ㅋㅋ
응응 그렇게 말한대	아 그걸 마른번개라고ㅠ하는 구나ㅠ
웅웅 난 진짜 내가 마취 안 먹는 사람일 거라고 생각했었어 ㅋㅋ 근데 진짜 10초도 안 지나서 잠든 듯? 그리고 마취 깰 때 병실 침대로 옮기고 있는데 너무 힘들게 못 옮기셔서 제가 갈게요... 하고 옮겨갔던 거 기억나 ㅋㅋ	내 친구는 맹장 터졌는데 수술하고 그 상처로 감염됐나 그래서 한 달 동안 금식 하고 입원해 있었다 했었어...
애기는 귀여운데 아직 걱정이 많다...	나도 그냥 생각만 하는 거야
나는 별로라고 생각해 앵무새 엄청 시끄럽고 털 빠져	오... 앵무새 키워보는 건 어때?
그래도 샤워할 때의 시원한 느낌이 기분 좋지 않아?	샤워는 너무 귀찮은 걸 어떡해.
하지만 그런 결핍이 동기가 되기도 하니까	맞아 결핍은 누구에게나 있는 것 같아
그런가? ㅋㅋ 신기하다 하하 개도 코를 고는구나	우리집 개들이 살쪄서 그런가봐 하하
에휴 우리 주변엔 그런 일이 없기를 ㅠㅠ	그래서 지금 왜 떨어진 건지 조사 중이래
길에 하도 산책강아지 많이 보니까 강아지가 더 좋아졌어	사실 키우기도 귀찮음
어지러운 것도 두통에 포함될걸?	나도 요즘 어지럽던데 편두통인가? ㅋㅋ
근데 언니가 찍으면 언니 친구만 좋은 일이잖아.	여행할 때 사진 남기는 게 얼마나 중요한데!
집 앞에? 무슨 내용이 써져 있었는데?	오늘 집 앞에 이상한 쪽지가 걸려 있었어
맞아, 도토리, 기억나니?	우리 중학교 때 한참 열심히 했잖아
아 얘기는 많이 들어봤어	프린세스메이커 해봤어?
그거 진짜 아침에 문 앞에 배달돼있나?	쿠팡 프레시 써봤나? 진짜 편해...
맞아 맞아 금융과였는데 이상하게 회계로 빠지는 거 같더라구 ㅋㅋ	아하 상고 나왔었구나 ㅋㅋ 회계 괜찮지
나는 사지도 않았어.	예전에 샀다가 손절했어.
아 언니는 지성이라 잘 맞는거야?	응 너는 건성이잖아
너 원래 게임 안 하잖아	모바일 게임 하나만 추천해 줘!
맞아 회랑 ㅋㅋ 기억 없음 ㅋㅋ	아 ㅋㅋ 그래서 어제 겁나 달렸구먼!?
나도 처음 봄 ㅋㅋ 내가 본 고양이들은 안 그렇던데	응응 진짜 그 집 고양이들은 어떻게 그렇게 순하냐
그래야 출산율도 오를 것 같아	회사 차원에서 직원 복지를 잘 해줘야 능률도 오를거야
친구들과 하는 거면 재밌을 것 같아	아 그럼 혹시 배워볼 생각도 있어?
먹을때는 모르겠는데 안먹으면 뭔가 피곤한 느낌이라 계속 먹게 되더라고	와 정말 많이 챙겨먹는구나 효과는 좋은 편이야?
다 거쳐 갔고만 성동 ㅋㅋ 거기 드러울 듯	ㅋㅋ 맞아 그러다가 화장품 몰래 훔쳐오고!
아 테러집단이야? 들이네 ㅡㅡ	그 막 옛날에 오사마 빈라덴 그런 거
요즘 미성숙한 부모도 많은 거 같아.	내말이 어린애도 아니고 다 큰 성인인데.
너무 어려운것만 아니면 ㅋㅋ	근데 그 푸는게 어렵잖음
나도 들어봤어!	롤 에선 페이커라는 선수가 유명해
그 의로운 역할도 어울려서 신기해.	맞아 의로운 역할을 많이 했지.
그래도 전공에 맞춰 취업되지 어려운거래	나는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지금은 좋고 싫지도 않아
맞아 여행이래서 못가 돈많은 사람만 갈 수 있는 세상이야 근데 비행기도 요즘 할인되는거 많지 않을까?	교통비가 진짜 여행 다닐때 비행기값이랑 맞먹어
오 ㅋㅋ 그러면 나도 같이 가면 좋겠다	하하 응 한번 쯤은 가볼만한 여행지인 것 같아
고등어랑 함박 좀 빨리왔음 좋겠넹 ㅋㅋ 맛있겠던데	걱정마 함박스테이크도 올겨
정말? 그러면 아무나 다 돼?	나는 약간 깔끔하고 웃기면 돼 진짜 이게 끝이야
어 ㅋㅋ 하루에 두번 먹는다고	아 아니 ㅋㅋ 점심은 음료만 먹고 저녁에 베라 개봉
그래? 주변에 도마뱀 키우는 사람 있어?	요즘 사람들 도마뱀 많이 키우더라.
그러게. 양쪽 다 나쁜 마음을 먹고 사용하면 얼마든지 악용이 가능해서 그것만이 답인 것 같아	응. 그래서 게임 계정을 사고 파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
비행기가 근데 젤 시간 조금 걸료 !	케텍스도 있지 않아 ?
허허 이상하네	몰라 안열려 짜증남...
ㅋㅋ …. 어쩔 수 없지 사람이 조종할 수 있는 게 아니니	매년 가속화되서 다음해에는 이보다 더 빨리 추워지기도 하고 그러려나
하 직원 복지는 좀 어때?	진짜 노동청에 신고할까?
그래 잘 생각했어. 나는 이번 주말에 등산 다녀왔어.	응응 이제 관리해야지
10월 6일이래 !	엥 아직? 언제 출시하는데?
다행이다 그나마 ㅜㅜ 비 오면 더 추워지겠다	없는듯 ㅜㅜ다행이다 금요일까지 없는듯
그래서 보복 운전의 처벌 수위가 다른 폭행보다도 높은데도 여전히 많아서 운전을 할 때 조심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	그리고 계속 진로를 막으면서 욕이나 물리적 위협도 가하는데, 괜히 다른 사람들도 말려들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또 비 와? ㅋㅋ 서울 날씨

추적추적 가을비 오네

ㅋㅋ 신기하다 우리집은 진짜 다른듯

우리 엄마 어렸을 때 사진 보면 동생 같아 그냥 동생이야

동생이 왜? 사이 좋은 거 아니었어?

나 진짜 동생 때문에 걱정이야.

응응 또 무신사나 지그재그는 여러 브랜드의 옷을 다 한번에 볼 수 있으니까 편하더라고

엄청 꿀팁이네... 세상 참 좋아졌다.

나는 사실 잘 못해.

진짜 오랜만에 한다.

나는 콧등? 안경이랑 마스크 겹치는 구간이 난리남 환절기를 온몸으로 받고있네 ㅋㅋ

와 나도 마스크땜에 턱에 엄청남

나도 그게 젤 아쉽더라 ㅠ 환자 에피가 막판에 너무 많았어 ㅠ

쪼금 그렇긴 했지 ㅠ 하 진짜 아쉽다 ㅠ 러브라인 조금 더 풀어주지

늙어서 그런건가?

내 말이~ 수면양말 필수야

오오 예약 잡았구나 미용실~

슬프네 ㅠㅠ 방금 전화해서 예약했다 이번주 토요일 하하 간만에 파마 다시 해야지

그냥 이제 지루하달까...?

난또보고싶은데

아 정말요? ㅋㅋ 마른 제 동생이 그 정도...! 물론 축구를 했지만용 ㅋㅋ

벤치프레스 기준으로 ㅋㅋ

부산이 정말 좋았나 보다

국내에서는 가장 좋아해

배우고 싶은 게 있는 게 부럽다 나는...

그냥 다른 거 전공하고 싶은데 국내에서는 비전 없어보여서

나 이번에 새로 시작하는 원더우먼도 보고 ㅋㅋ

너 요새 드라마 뭐 본댔지?

맞아 그렇다고 하더라고 콩나물 엄청 먹는대...ㅋㅋ

아 ㅋㅋ 오케오케 ㅋㅋ 음식으로 도와주는구나 ㅋㅋ

아니 지금은 안하고 있어! 왜? 관심 생겼어?

너 요새도 포켓몬고 하고 있어?

너 학원도 엄청 많이 다니지 않았어?

차라리 고등학생 때부터 할걸

엥? 안씻겨? ㅠ 몰랐네

약산성 나처럼 왕모공은 파데껴서 안씻긴다해서 난 안쓰려고 하거든 ㅠ

맞아 날 좋을 때 너는 게 좋긴 하지 ㅋㅋ 지각은 그래도 안 했나 보네?

날씨가 너무 좋기도 하고 빨래도 너무 많아서 ㅋㅋ

ㅋㅋ 그랬구나 재미있었겠다

응 그래도 쭉 치다 보면 중간에 작은 네트에 걸려서 패배하기도 하고 그랬어 ㅋㅋ

솔직히 재난 지원금 너무 적어 ㅋㅋ

그러게, 그래서 인지 재난 지원금 금방 다 썼어

ㅋㅋ 헐 언니 그런 건 감당해야죠! ㅋㅋ

물론 좋아해주는 사람도 많지 ㅋㅋ 근데 악플도 엄청나대

맞아. 조금 특이한 연은 비닐이랑 나무젓가락으로 만들기도 했지.

그런가 봐. 그런데 옛날에는 한지에 대나무 덧대서 날렸잖아.

만나는 사람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 너는 결혼을 몇 살에 하고 싶어?

혹시 언제쯤 할지 생각해놨어?

ㅋㅋ 그래 너희는 그냥 심플하게 지내는게 낫겠다

차라리 선물을 사주는게 낫지

아... 진짜 너무 안타까운 현상이네요 ㅜㅜ

응 ㅜㅜ 외국 트럭 운전사들이 비자도 있어야 하고 절차가 까다롭나 봐

갑자기 왜? 나는 단독 주택 치안 때문에 무섭던데

이제 아파트 말고 단독 주택에서 살고 싶다...

와... 거긴 안 가 봤는뎅... 그거 봤다 트젠쇼 ㅗ

엉 거기 사창가 엄청 발달했던데...

좋다 한번 배워봐 춤추는거도 나름 운동 된다고 했어!

걸스힙합? 너무 멋있더라구

장 보고 고기도 구워 먹을 거야 하하

그럼~ 풀빌라 가면 좋겠다 따순 물에 ㅠㅠ

내가 몸 쓰는 걸 좀 좋아하긴 하지! 뭐 챙길 건 없어?

진짜? 그래 넌 운동 신경도 좋잖아!

헐 ㅋㅋ 그건 진짜 신기하다.

셀카 같은 것도 같이 많이 찍던데.

안 돼 운전하지 마 하하

나도 차 있으면 좋겠다...

다양해서 고르는 즐거움이 있을 것 같다, 난 차돌박이 떡볶이가 좀 끌려.

파스타도 팔고, 차돌박이 떡볶이 이런 게 메뉴에 있더라.

학원 보내는 것도 일이다 증맬루

차근차근 준비를 해두셔야죠 어머니

대단하다 난 예전에 잠깐 컴퓨터 학원 다녔는데 너무 힘들었어 ㅠㅠ

응... 디자인 공부 해보고 싶어

그런가봐 ㅠㅠ 너는 할머니 자주 만나?

나이 먹으면 허리부터 안좋아지기 시작하나봐~

난 몇 달째 골프 중

다들 운동하는 거 있어?

퇴근하고 받으니까 그래도 마음은 편하겠다 ㅜ

거기서 갈아입을 옷 없고 그냥 내 옷 입고 할 거같은...? 아닌가...그떄는 손목이여서 안갈아입었나...? 아 근데 한번도 다른옷입은 환자를 본 적 없긴해...

너도 은우랑 어울려^^~

잘 어울리고 좋네 ㅋㅋ

나도...완전...공감함

그냥 지금 사는 지역만 벗어나도 좋을듯해. ㅋㅋ

응 통장은 깨지마 절대!

어머나 그런게 있어?

주변에 편의 시설이 많은 게 생활하기에 편리하지 않을까?

이사 갈 때 가장 중점적으로 봐야하는 부분이 뭐가 있을까?

ㅋㅋ 그러게 어트케 이렇게 잘 맞는 걸까? ㅋㅋ 역시 개그코드~

오 신기 ㅋㅋ 주위 친구들 진짜 오래 사귀는 거 보면 신기해

나머진 그냥 출근용데일리용으로 ㄴㄴ근데

음 근데 아직은 그렇게 필요 없는듯.

그래픽 좋으면 뭐가 좋아?

지금은 가격이 좀 내렸나보더라

이제 좀 쌀쌀해지려나.

응응 택배 부치러 다녀왔거든.

웃기다 ㅋㅋ 보일러로 안됐나요

그니까 ㅋㅋ 보일러 틀어서 허리 지지려했는데 덥구나 날이...

그렇게 된다면 뉴캐슬도 강등권에서 벗어나고 평소처럼 중상위권에서 경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천천히 선수를 영입하면서 팀워크를 갖춰 나간다면 강등권에서도 벗어날거야.

ㅋㅋ 그 때가 마지막이 될줄은 몰랐지

맞아 ㅋㅋ 아 그게 너무 그리워

오 여러 직업을 알 수 있겠다! 나도 봐야지 ㅋㅋ

응응 여러 직업군 나와서 하루 일과? 보여 주더라

ㅋㅋ 대박 한 달이면 의지 굳건한데 살 얼마나 빠졌어 ㅋㅋ

아냐 ㅋㅋ 한달 했어 연초잖아~

대체 어땠길래...

응 파리바게트에서 먹었던 그 감동이 느껴지지 않더라...

이근 대위 거기서 유명해진 거 아니야?

아 정말? 나는 1기에 이근 대위 나올 때 재밌었던 것 같아 ㅋㅋ

응응 그렇게 말한대

아 그걸 마른번개라고ㅠ하는 구나ㅠ

웅웅 난 진짜 내가 마취 안 먹는 사람일 거라고 생각했었어 ㅋㅋ 근데 진짜 10초도 안 지나서 잠든 듯? 그리고 마취 깰 때 병실 침대로 옮기고 있는데 너무 힘들게 못 옮기셔서 제가 갈게요... 하고 옮겨갔던 거 기억나 ㅋㅋ

내 친구는 맹장 터졌는데 수술하고 그 상처로 감염됐나 그래서 한 달 동안 금식 하고 입원해 있었다 했었어...

애기는 귀여운데 아직 걱정이 많다...

나도 그냥 생각만 하는 거야

나는 별로라고 생각해 앵무새 엄청 시끄럽고 털 빠져

오... 앵무새 키워보는 건 어때?

그래도 샤워할 때의 시원한 느낌이 기분 좋지 않아?

샤워는 너무 귀찮은 걸 어떡해.

하지만 그런 결핍이 동기가 되기도 하니까

맞아 결핍은 누구에게나 있는 것 같아

그런가? ㅋㅋ 신기하다 하하 개도 코를 고는구나

우리집 개들이 살쪄서 그런가봐 하하

에휴 우리 주변엔 그런 일이 없기를 ㅠㅠ

그래서 지금 왜 떨어진 건지 조사 중이래

길에 하도 산책강아지 많이 보니까 강아지가 더 좋아졌어

사실 키우기도 귀찮음

어지러운 것도 두통에 포함될걸?

나도 요즘 어지럽던데 편두통인가? ㅋㅋ

근데 언니가 찍으면 언니 친구만 좋은 일이잖아.

여행할 때 사진 남기는 게 얼마나 중요한데!

집 앞에? 무슨 내용이 써져 있었는데?

오늘 집 앞에 이상한 쪽지가 걸려 있었어

맞아, 도토리, 기억나니?

우리 중학교 때 한참 열심히 했잖아

아 얘기는 많이 들어봤어

프린세스메이커 해봤어?

그거 진짜 아침에 문 앞에 배달돼있나?

쿠팡 프레시 써봤나? 진짜 편해...

맞아 맞아 금융과였는데 이상하게 회계로 빠지는 거 같더라구 ㅋㅋ

아하 상고 나왔었구나 ㅋㅋ 회계 괜찮지

나는 사지도 않았어.

예전에 샀다가 손절했어.

아 언니는 지성이라 잘 맞는거야?

응 너는 건성이잖아

너 원래 게임 안 하잖아

모바일 게임 하나만 추천해 줘!

맞아 회랑 ㅋㅋ 기억 없음 ㅋㅋ

아 ㅋㅋ 그래서 어제 겁나 달렸구먼!?

나도 처음 봄 ㅋㅋ 내가 본 고양이들은 안 그렇던데

응응 진짜 그 집 고양이들은 어떻게 그렇게 순하냐

그래야 출산율도 오를 것 같아

회사 차원에서 직원 복지를 잘 해줘야 능률도 오를거야

친구들과 하는 거면 재밌을 것 같아

아 그럼 혹시 배워볼 생각도 있어?

먹을때는 모르겠는데 안먹으면 뭔가 피곤한 느낌이라 계속 먹게 되더라고

와 정말 많이 챙겨먹는구나 효과는 좋은 편이야?

다 거쳐 갔고만 성동 ㅋㅋ 거기 드러울 듯

ㅋㅋ 맞아 그러다가 화장품 몰래 훔쳐오고!

아 테러집단이야? 들이네 ㅡㅡ

그 막 옛날에 오사마 빈라덴 그런 거

요즘 미성숙한 부모도 많은 거 같아.

내말이 어린애도 아니고 다 큰 성인인데.

너무 어려운것만 아니면 ㅋㅋ

근데 그 푸는게 어렵잖음

나도 들어봤어!

롤 에선 페이커라는 선수가 유명해

그 의로운 역할도 어울려서 신기해.

맞아 의로운 역할을 많이 했지.

그래도 전공에 맞춰 취업되지 어려운거래

나는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지금은 좋고 싫지도 않아

맞아 여행이래서 못가 돈많은 사람만 갈 수 있는 세상이야 근데 비행기도 요즘 할인되는거 많지 않을까?

교통비가 진짜 여행 다닐때 비행기값이랑 맞먹어

오 ㅋㅋ 그러면 나도 같이 가면 좋겠다

하하 응 한번 쯤은 가볼만한 여행지인 것 같아

고등어랑 함박 좀 빨리왔음 좋겠넹 ㅋㅋ 맛있겠던데

걱정마 함박스테이크도 올겨

정말? 그러면 아무나 다 돼?

나는 약간 깔끔하고 웃기면 돼 진짜 이게 끝이야

어 ㅋㅋ 하루에 두번 먹는다고

아 아니 ㅋㅋ 점심은 음료만 먹고 저녁에 베라 개봉

그래? 주변에 도마뱀 키우는 사람 있어?

요즘 사람들 도마뱀 많이 키우더라.

그러게. 양쪽 다 나쁜 마음을 먹고 사용하면 얼마든지 악용이 가능해서 그것만이 답인 것 같아

응. 그래서 게임 계정을 사고 파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

비행기가 근데 젤 시간 조금 걸료 !

케텍스도 있지 않아 ?

허허 이상하네

몰라 안열려 짜증남...

ㅋㅋ …. 어쩔 수 없지 사람이 조종할 수 있는 게 아니니

매년 가속화되서 다음해에는 이보다 더 빨리 추워지기도 하고 그러려나

하 직원 복지는 좀 어때?

진짜 노동청에 신고할까?

그래 잘 생각했어. 나는 이번 주말에 등산 다녀왔어.

응응 이제 관리해야지

10월 6일이래 !

엥 아직? 언제 출시하는데?

다행이다 그나마 ㅜㅜ 비 오면 더 추워지겠다

없는듯 ㅜㅜ다행이다 금요일까지 없는듯

그래서 보복 운전의 처벌 수위가 다른 폭행보다도 높은데도 여전히 많아서 운전을 할 때 조심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

그리고 계속 진로를 막으면서 욕이나 물리적 위협도 가하는데, 괜히 다른 사람들도 말려들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