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Line/ksponspeech · Datasets at Hugging Face

audio audioduration (s) 1 31	transcripts stringlengths 2 340
	요즘에는 b/ 방탄이 뜨던데.
	하 열심히 준비했는데 걔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 n/
	o/ 그니까* 너 너무 그 이미질 지킨다니깐 그 무슨*
	o/ 지도 모르고
	언어 천제 그니까 애가 언어에
	o/ 아/ 진짜 그거, (3)/(삼)+ (3)/(삼), (4일)/(사 일)인가 그렇게 조조냐, 심야 보면은 티켓 꽁짜로 준다던데.
	와* 진짜 선호하고 단둘이 있으면 진짜 아+ 아무 말도 안 해. 그냥* 그나마 동현이는 하거든? 둘이 있으니까. 근데 u/ 같+ 같은 현장 가서 있었으니까 u/ 동+ 동현이는 편한데 선호는 아직까진.
	경쟁력이 없지. 많이 안 좋지. 컴퓨터도 진짜 안 좋고
	b/ (KF80)/(케이에프 팔십)은 그/ 공사장에서 쓰기에는 적절하지 않다고 이렇게 들어가지구 b/
	그거 하고 신서유기 b/ 보다 말다 보다 말다 했는데 b/ 신서유기 본 지가 얼마 안 돼가지고 b/ 신서유기 식스가 나는 계속하는 줄 알았는데 끝난 건가 봐.
	동아리 부회장인 거 다 아는데 지 동아리 작품 베꼈다고 하면 우리가 참 좋아라 하겠다. l/
	o/ 형이 얘기해줬나? 남미에서 우리나라 변사체, 장기
	들릴 데도 많아.
	그/ n/ 이천 년대 초반에 개봉한 b/
	한 (3개월)/(삼 개월) 정도 끊었는데 n/
	o/ 아/ 생각해 볼 거야? 해병대+ 전우회+ 그런+ 거였니?+ 해병대 전우회 뭐/ 그런 거니?
	l/ 그래가지고* 아빠보고 진짜라면서 그랬거든? 근데 아빠도 살짝 막/ 정색하고 거짓말하지 마라. 막/ 이런 게 아니라, 막/ 그냥 어/ 막/ 웃으면서 이런 식으로 얘기하긴 했거든. 근데 그 사이에서 보이는 그/ 아빠의 완강한 의지 있잖아.
	활동 끝났어. 활동 끝났어.
	o/ 너무 같은 주제로 얘기한 거 같은데 다른 주제로 가자. 뭐래는 거야.
	그러네 (8)/(팔), (9월)/(구 월)에 태어나겠네. 어쩜 좋아잉. 야 그 차 역시 용기 형님 멋지군. l/
	토플은 (100점)/(백 점).
	까 그거는 내가
	안 취하던데 l/
	o/ 한 명 껴안+ 껴안고 타든가 너는 택시비 아낄 수 있잖아.
	o/ 내 친구가 잘못 안 건지 모르겠지만. 심화 전공은 전공 필수를 b/ (62학점)/(육십 이 학점)을 들어야 된다는 얘기가 있더라고.
	n/ 나 오리 진짜 좋아하는데.
	너 몸 안 아파?
	b/ 그냥 빵집에서?
	근데 백 육십 육, 칠 왔다 갔다 하는데 b/
	그렇지.
	몇 학년 때? b/
	근데 이번에도 청담 드레스 관에서 할 거 같은데. b/
	o/ 아니까. 자기도 이제*. n/
	o/ 맞아 처음+ 처음 태국 여행 갔을 때 그때 일주일 갔다 왔는데 비행기 값 합쳐가주구 한 (70)/(칠십) 정도 들었던 걸로 기억을 하니까.
	보고 느낀 건 되게 많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2년)/(이 년)을 내가 하고 싶었* 따른 일 했다면 더 좋았다고 난 보거든.
	아 걔가 스타 전 프로게이머였나?
	Unable to decode
	저 그때 홍대에 힙합, 힙클을 갔었는데 힙합 클럽을 갔었는데 b/ 사람들이 다 떼창을 하는 거에요. 저 빼고 b/ 그래서 되게 민망했어요. 뭐지? 이러고 나 혼자 b/
	왜 좀 살짝 불었다가 다시 안 했어. 막 시험기간 되고 나서 고+ 공부하고 늦게 들어오고 하니까 아 또 안해가지고 또 빠졌는데
	성수도 가깝잖아. 여기서
	아/ 네.
	아니. 의정부 좀 가자고 하자.
	b/ 근데 그게 이번에 없어졌단 말야?
	아/ 벌써 두 벌 샀어. l/
	어? 내일? l/
	아 그니까+ 서+ 뭐 선택한 이유가 있을 거 아니야? 그 워+ 수시 원서 쓸 때
	학교에 있는 것도 있는데 쩌번에는 교수님이 가져오셨어.
	하지 마 안 해도 돼.
	o/ 허버블, l/ b/ 그/ 신기했던, 진짜 옛날에.
	근데 b/ 무언가 도시라 하기에는 약간 (2프로)/(이 프로) 부족한?
	o/ 한 (20등)/(이십 등)? 아 근데 용민이 원래 못했거든 막 잘 하는 거 아니였는데 즈+ 두+ 되게 애가 재수하면서 잘 하던데? b/
	아, 인 헤븐은 노래 좋지.
	맞아. 사람마다 때가 다르잖아.
	o/ 너 너무 쉽게 끌린 거 같애*. 너무 확실히 끌렸고. b/
	그냥 잠깐 습격했다가 쓱 사라지는 거지. 왜 오는 건진 잘 모르겠는데.
	o/ 결론은 b/ 그래서 중국이 훨씬 살기 좋구 아/ b/ 생각났다. b/ 한국 와서 b/ 그/ 돈 개념을 몰랐다고 얘기하고 있었는데 나도 돈 개념이 없어서 b/ 짜 하루에 한 이십만 원을 썼던 거 같 삼십만 원? b/ 어 까 그냥 하루 노는데 별거 안 해 그냥 밥 먹고 b/ 그냥 까페 가고 이런 거 하는데 b/ 그렇게 쓰구 내 얼마 쓴지 모르겠는 거야.
	나는 마피아 그래도 좀 유명한 게임이잖아. 근데, b/ 룰을 하나도 모르겠어.
	o/ 같이 막/ 그런 시간 보내고 하는데 뭔가 되게 새록새록 기억에 많이 남고. 응, 사실 더 많아. 얘기할 거는.
	n/ 아 짐 강사야? 아씨.
	아/ 그/
	아/ 진짜.
	왜냐면 내년에 올림픽을 하기 때문에 다시 재보수 공사를 하고 있어서
	다른 사람 있었어?
	강남도 하나 있지 않나? 강남도 하나 봤던 거 같은데.
	걔 공부 잘하나?
	o/ 아/ 나는 한+ 달+ 최대 한 달이여가지고. l/
	o/ 그.
	그리구 또
	나도. 아니야. 아빠랑 나랑은 아닌데, 엄마랑 아빠랑, 엄마랑 나랑 이렇게.
	아/ 우리 광해보단 내가 나을 거 같애.
	잠 그/ 소파나 침대 가서 자. 그리고 (4시)/(네 시)부터 이제 (8시)/(여덟 시)나 (9시)/(아홉 시)까지 연장근무 하는데, 상대적으로 덜 힘들긴 하겠지. 저녁 (8시간)/(여덟 시간)보다. 그/ 아/ (5시간)/(다섯 시간) 추가근무 하면 그게 (15만 원)/(십 오만 원) 받는 거야.
	보니까. 이거 봐. 지금 자꾸 혀가 굳었어. 큰일 났어.
	어 좋아하는 거 같지는 않아, 다 내 주위에 피규어 좋아하는 사람은 없는 거 같애.
	b/ 너가 본 나는 어땠는데? b/
	o/ 아/ 광화문에서?
	b/ 편지 써 드려. l/
	아니면 그걸 떠나서 이 근처에 있는 데로 가자
	역시
	그래도 했었잖아.
	아/ 정말.
	o/ b/ 그냥 세워놓는 거를 사면 안 돼? 세워놓는 거는 없어? b/
	결국 순리대로 살아가면은 일본과 비슷한 평행 트리를 타 가지고 결국 출+ 출 결국 출산율도 우리가 많이 낮아졌기 때문에 너의 말 대로 일본에 일본행 루트가 일본처럼 될 거 같애.
	o/ 아니 거기.
	어. 어. 우린 뛴 걸음 없었어. 대신
	o/ 아/ 평일에 그랬어? 평일에+ 평일에만 아팠어? b/ 아/ 진짜?
	b/ 그거랑 뭔 상관이야.
	o/ 아/ 거기 치안 말하는 거야? n/
	누나같이 할래요? 라고 그래서 나는 그거 때문에 믿었던 거지.
	o/ 그, 오빠가 뭔지는 알아요. 그게 뭔지는 아는데, 근데 우리도 우리 연습을 해야지. 어/ 이선을 해야지 그렇죠, 지금 동선 아무것도 없는데, 어/
	그니까 이거 시차로 하면은 되잖아. b/
	그래서 오늘은 소개팅 남자랑 뭐 하기로 했어?
	아무래도 저번에 내가 한국 오고서 장거리 할 때 장거리 연애할 때 b/ 많이 힘든 게 있었는데 b/ 한번 겪고 그러니까 피지 다시 가서 걔랑 지내고 한국에 다시 왔잖아 b/ 그러면서 사이가 조금 더 돈독해진 거 같애.
	아/ 튕겨져 나와, 튕겨져. 그/ 기존에 친한 그룹에 끼지 못하니까.
	커튼 방 (12만5천원)/(십 이만 오천 원).
	만화적 허용이긴 한데 그게 쫌 불편할 수도 불편했을 수도 있지 아무래도 형님은.
	b/ 근데 걔네가 상대하고 있는 게 보통 괜찮은
	o/ 그치, b/ 좋은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유명한 데가 많나?
	월 (15만원)/(십 오만 원)만 받을게. b/
	어가니까 이제 에타에도 올렸는데 몇+ 몇 사람 한 댔다가 답장 없고 그래서 개 빡친다고.

요즘에는 b/ 방탄이 뜨던데.

하 열심히 준비했는데 걔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 n/

o/ 그니까* 너 너무 그 이미질 지킨다니깐 그 무슨*

o/ 지도 모르고

언어 천제 그니까 애가 언어에

o/ 아/ 진짜 그거, (3)/(삼)+ (3)/(삼), (4일)/(사 일)인가 그렇게 조조냐, 심야 보면은 티켓 꽁짜로 준다던데.

와* 진짜 선호하고 단둘이 있으면 진짜 아+ 아무 말도 안 해. 그냥* 그나마 동현이는 하거든? 둘이 있으니까. 근데 u/ 같+ 같은 현장 가서 있었으니까 u/ 동+ 동현이는 편한데 선호는 아직까진.

경쟁력이 없지. 많이 안 좋지. 컴퓨터도 진짜 안 좋고

b/ (KF80)/(케이에프 팔십)은 그/ 공사장에서 쓰기에는 적절하지 않다고 이렇게 들어가지구 b/

그거 하고 신서유기 b/ 보다 말다 보다 말다 했는데 b/ 신서유기 본 지가 얼마 안 돼가지고 b/ 신서유기 식스가 나는 계속하는 줄 알았는데 끝난 건가 봐.

동아리 부회장인 거 다 아는데 지 동아리 작품 베꼈다고 하면 우리가 참 좋아라 하겠다. l/

o/ 형이 얘기해줬나? 남미에서 우리나라 변사체, 장기

들릴 데도 많아.

그/ n/ 이천 년대 초반에 개봉한 b/

한 (3개월)/(삼 개월) 정도 끊었는데 n/

o/ 아/ 생각해 볼 거야? 해병대+ 전우회+ 그런+ 거였니?+ 해병대 전우회 뭐/ 그런 거니?

l/ 그래가지고* 아빠보고 진짜라면서 그랬거든? 근데 아빠도 살짝 막/ 정색하고 거짓말하지 마라. 막/ 이런 게 아니라, 막/ 그냥 어/ 막/ 웃으면서 이런 식으로 얘기하긴 했거든. 근데 그 사이에서 보이는 그/ 아빠의 완강한 의지 있잖아.

활동 끝났어. 활동 끝났어.

o/ 너무 같은 주제로 얘기한 거 같은데 다른 주제로 가자. 뭐래는 거야.

그러네 (8)/(팔), (9월)/(구 월)에 태어나겠네. 어쩜 좋아잉. 야 그 차 역시 용기 형님 멋지군. l/

토플은 (100점)/(백 점).

까 그거는 내가

안 취하던데 l/

o/ 한 명 껴안+ 껴안고 타든가 너는 택시비 아낄 수 있잖아.

o/ 내 친구가 잘못 안 건지 모르겠지만. 심화 전공은 전공 필수를 b/ (62학점)/(육십 이 학점)을 들어야 된다는 얘기가 있더라고.

n/ 나 오리 진짜 좋아하는데.

너 몸 안 아파?

b/ 그냥 빵집에서?

근데 백 육십 육, 칠 왔다 갔다 하는데 b/

그렇지.

몇 학년 때? b/

근데 이번에도 청담 드레스 관에서 할 거 같은데. b/

o/ 아니까. 자기도 이제*. n/

o/ 맞아 처음+ 처음 태국 여행 갔을 때 그때 일주일 갔다 왔는데 비행기 값 합쳐가주구 한 (70)/(칠십) 정도 들었던 걸로 기억을 하니까.

보고 느낀 건 되게 많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2년)/(이 년)을 내가 하고 싶었* 따른 일 했다면 더 좋았다고 난 보거든.

아 걔가 스타 전 프로게이머였나?

Unable to decode

저 그때 홍대에 힙합, 힙클을 갔었는데 힙합 클럽을 갔었는데 b/ 사람들이 다 떼창을 하는 거에요. 저 빼고 b/ 그래서 되게 민망했어요. 뭐지? 이러고 나 혼자 b/

왜 좀 살짝 불었다가 다시 안 했어. 막 시험기간 되고 나서 고+ 공부하고 늦게 들어오고 하니까 아 또 안해가지고 또 빠졌는데

성수도 가깝잖아. 여기서

아/ 네.

아니. 의정부 좀 가자고 하자.

b/ 근데 그게 이번에 없어졌단 말야?

아/ 벌써 두 벌 샀어. l/

어? 내일? l/

아 그니까+ 서+ 뭐 선택한 이유가 있을 거 아니야? 그 워+ 수시 원서 쓸 때

학교에 있는 것도 있는데 쩌번에는 교수님이 가져오셨어.

하지 마 안 해도 돼.

o/ 허버블, l/ b/ 그/ 신기했던, 진짜 옛날에.

근데 b/ 무언가 도시라 하기에는 약간 (2프로)/(이 프로) 부족한?

o/ 한 (20등)/(이십 등)? 아 근데 용민이 원래 못했거든 막 잘 하는 거 아니였는데 즈+ 두+ 되게 애가 재수하면서 잘 하던데? b/

아, 인 헤븐은 노래 좋지.

맞아. 사람마다 때가 다르잖아.

o/ 너 너무 쉽게 끌린 거 같애*. 너무 확실히 끌렸고. b/

그냥 잠깐 습격했다가 쓱 사라지는 거지. 왜 오는 건진 잘 모르겠는데.

o/ 결론은 b/ 그래서 중국이 훨씬 살기 좋구 아/ b/ 생각났다. b/ 한국 와서 b/ 그/ 돈 개념을 몰랐다고 얘기하고 있었는데 나도 돈 개념이 없어서 b/ 짜 하루에 한 이십만 원을 썼던 거 같 삼십만 원? b/ 어 까 그냥 하루 노는데 별거 안 해 그냥 밥 먹고 b/ 그냥 까페 가고 이런 거 하는데 b/ 그렇게 쓰구 내 얼마 쓴지 모르겠는 거야.

나는 마피아 그래도 좀 유명한 게임이잖아. 근데, b/ 룰을 하나도 모르겠어.

o/ 같이 막/ 그런 시간 보내고 하는데 뭔가 되게 새록새록 기억에 많이 남고. 응, 사실 더 많아. 얘기할 거는.

n/ 아 짐 강사야? 아씨.

아/ 그/

아/ 진짜.

왜냐면 내년에 올림픽을 하기 때문에 다시 재보수 공사를 하고 있어서

다른 사람 있었어?

강남도 하나 있지 않나? 강남도 하나 봤던 거 같은데.

걔 공부 잘하나?

o/ 아/ 나는 한+ 달+ 최대 한 달이여가지고. l/

o/ 그.

그리구 또

나도. 아니야. 아빠랑 나랑은 아닌데, 엄마랑 아빠랑, 엄마랑 나랑 이렇게.

아/ 우리 광해보단 내가 나을 거 같애.

잠 그/ 소파나 침대 가서 자. 그리고 (4시)/(네 시)부터 이제 (8시)/(여덟 시)나 (9시)/(아홉 시)까지 연장근무 하는데, 상대적으로 덜 힘들긴 하겠지. 저녁 (8시간)/(여덟 시간)보다. 그/ 아/ (5시간)/(다섯 시간) 추가근무 하면 그게 (15만 원)/(십 오만 원) 받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