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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팀으로 협업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 어떠한 방식을 더 선호하시나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 혼자 일하는 것을 더욱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서류 정리라든지 아니면 그런 뭐 계획서 같은 거를 만들 때도요 팀으로 하는 것보다는 혼자서 하는 게 조금 더 능률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저희가 디자인 쪽이라고 한다면은 팀으로 일하는 것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그쪽을 좀 더 선호하는 사람도 많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팀으로 일할 때도 어느 정도 제가 혼자서 할 수 있는 뭐 예를 들어서 자료 조사라든지 아니면 차라리 발표라든지 이런 식으로 제가 제 시간에 조금 더 투자하고 거기에다가 제 계획을 차곡차곡 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항상 선호했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거기에 대해서 결과물이 좋아서요. 저는 혼자서 일하는 것을 조금 더 선호하는 편이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하실 수 있으십니까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근거와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교번 근무에 잘 적응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고요. 교번 근무라고 하면은 뭐 남들이 일할 때는 제가 쉴 수도 있을 거고 그리고 남들이 쉴 때 제가 일할 수도 있는 그런 형태를 말씀하는 건데요. 그런 저는 예전에도 주말에 일했던 적이 꽤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그 그때 있던 그 일했던 계통에도 이런 식으로 교번 근무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일했던 분야가 아무래도 그런 주말에 사람들을 많이 필요로 하는 직종이어서요. 저는 남들이 쉴 때도 네 일을 하는 그쪽에 있어서 아 저 사람들은 쉬는데 왜 나는 못 쉬지 뭐 이런 생각은 하지는 않을 것 같구요. 그리고 아무래도 오히려 저는 장점이 또 많이 떠오른다고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서 가족들과 뭐 휴가를 갈 때도 제 식 제가 시간을 조금 더 맞춰 볼 수도 있는 거고 그런 걸 생각했을 때는 딱히 다른 힘든 점은 없을 것 같다 라고 말씀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직무를 수행하다가 어려운 난관에 봉착을 했다면 어떻게 해결을 하시겠습니까 지원자님의 해결법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직무 수행 시 난관에 봉착했다면 우선 거기에 대해서 문제점을 먼저 찾을 것 같습니다. 왜 지금 내가 여기에 봉착을 했는가 내가 지금 이것이 이런 시스템의 문제인가 아니면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의 문제인가 이런 문제점을 파악한 다음에 거기에 대한 해결법을 찾아갈 것 같고요. 만약에 내가 아예 모르는 분야다 라고 한다면 사수님께 도움을 구해 볼 것 같습니다. 이걸 해 주세요가 아니고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저는 이것을 처음 접해본 거라 어떻게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솔직하게 말씀해 드려 볼 것 같습니다. 제가 어느 정도의 아는 거라면은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이런 식으로 해서 제가 어찌저찌 해결을 해 보려고 하겠지만요. 아예 새로운 분야라면 오히려 이쪽으로는 조금 더 견문이 넓으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거기에 따라서 해결하는 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사수님한테 자문을 여쭈어 본다 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긴다면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시나요 지원자님의 시간 관리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들어보고 싶습니다 [/INST]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면 저는 우선순위를 먼저 정해 둡니다. 이 일에서 이 시간 내에서 가장 빨리 해결해야 되는 것 그리고 그 다음에 해결해야 되는 것 이런 것들을 정한 다음에 거기에 대해서 시간을 분배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서 에이비씨가 있고 에이비씨 이 순서대로 빨리 급하게 끝내야 되는 업무라고 하면 거기에서 쉬운 업무에는 조금 적은 시간을 부여하고 조금 더 어렵다 하면은 조금 더 많은 시간을 부여합니다. 그래서 플러스 십 분을 더 주고 만약에 내가 그 일을 하다가 이 십 분이 초과하게 된다면 거기서 다른 일로 우선 넘어 갑니다. 왜냐하면 하나만 잡고 있으면은 결국은 이 하나도 제대로 완성이 안되고 이도 저도 다 안되거나 그것이 아니라면 하나만 되고 나머진 정말 아무것도 안 되는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요. 저는 그래도 어느 정도라도 이 세 가지를 루다 끝내야 끝내는 게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시간을 분배해서 예 그러기에 일을 할애한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일들 가운데 본인이 가장 후회하는 일이 무엇인가요 한 가지를 골라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사실 저는 지금까지 한 일 가운데 후회했던 일이 없습니다. 너무 놀라운 말일 텐데요. 네 저는 제가 하는 일에 있어서 있어서 가장 덜 후회하는 쪽으로 선택을 하자라는 마인드로 했었기 때문에 그냥 이 후회라고 해 봤자 그냥 아주 얕은 생각이라고 할까요. 아 그때 내가 지금 이걸 했으면 이것도 했었겠다. 약간 이런 식의 느낌이라서 가장 후회된다고 한다면 그런 일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언제나 제 선택에 대해서 확실하고 거기에 대해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뭘 하더라도 그래 내가 지금 내 입장에서 그리고 지금 내 시기에서 가장 올바른 선택을 했다 만약에 내가 다시 이 자리에 온다 하더라도 나 똑같은 선택을 할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일을 하기 때문에 후회했던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네 그래서 저는 아주 얕은 후에 뭐 내가 지금쯤 그 일을 계속 했으면 나는 뭐 과장은 됐겠다. 뭐 이 정도의 아주 얕은 생각이라고 볼 수 있지 후회한 적은 없습니다. </s>
<s>[INST] 어 이 분야에 다른 계열사도 많이 있는데요 특별히 이 계열사에 지원해 주신 이유가 있으시리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으시다면 무엇인가요 [/INST] 네 이 계열사에 지원한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우선 저는 이런 계열사들을 정말 많이 봤습니다. 그러면서 정말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도 찾아봤었고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또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들어 봤었습니다. 여기 이 계열사가 굉장히 유명하니까요. 그랬었을 때 굉장히 주변에서 평판도 좋았고 약간 사람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런 계열사다 라는 것을 제가 확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정말 중요한 직종에 있으면서도 그 사람들을 도구로 취급하는 그런 곳들을 정말 많이 만나 봤습니다. 하지만 이곳에 그런 평판도 그렇고 주변에서 이를 들었을 때 어 이 회사는 굉장히 사람들에 대해서 믿어주고 거기에 대해서 정말 귀한 줄 아는구나 라는 것을 제가 느껴서 어찌 보면은 이런 비슷한 같은 계열의 계열사들을 정말 많은데요.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런 계열사는 정말 드문데 이 곳은 사람을 정말 귀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난 여기에 지원했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저희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하는 일이 빈번하게 생길 수 있습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시는 데 어려움이 없으십니까 [/INST] 네 영어로 서류를 작성할 수 있구요. 다만 만약에 조금의 그런 어떤 거라고 할까요 비즈니스적인 영어 지식이 필요하다고 한다면 거기에 대해서는 조금 제가 공부 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단어라든지 아니면 또 문장력이라든지 이것은 일반적인 문법이랑은 조금 다르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제가 영어로 서류를 작성할 일이 있는데 그것이 비즈니스적인 용어를 써야 된다 라고 하면은 제가 어느 정도의 공부 할 시간을 가지고 네 그 공부 시간을 거친 다음에 내가 서류를 작성을 완벽하게 할 수 있다 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고요. 그것이 아니고 정말 가볍게 뭐 그런 간단한 뭐 영어 서류 작성이다 라고 하면은 네 할 수 있다 라고 말씀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네 직무를 수행한 도중에 어떤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면 그를 어떻게 해결하시겠는지요 어 지원자님이 생각하는 그 해결법과 또 그렇게 해결해야 할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직무 수행 시에 난관에 봉착했다고 한다면 우선 어떠한 문제 때문에 난관에 봉착했는지 그것을 찾아볼 것 같습니다. 이것이 시스템의 문제인 건지 아니면은 내 지식의 문제인 건지 이런 것들을 알아 보고 어떻게 해결할 지를 찾아볼 것 같은데요. 만약에 내가 아예 모르는 부분이다 라고 한다면 솔직하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고 사수님에게 여쭤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문을 구한 다음에 거기에 따라서 제가 일을 해결해 나알 것 같은데요. 왜냐하면 정말 아예 모르는 일이라고 한다면 제가 정말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인터넷을 찾아봤자 어떠한 직무와 지식이 없다면은 거기에 대해서 명백한 해결점을 찾기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경험이 많으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거기에 따라서 자문을 여쭈은 후에 이제 체결을 하겠다 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아무래도 제가 아는 쪽이라면은 인터넷 검색을 해서 한 번 잘 해결을 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방금 제가 이야기한 거는 정말 아무 것도 모르는 그런 분야에 대해서 말씀해 드렸습니다. </s>
<s>[INST] 사람은 저마다 성격상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지원자님의 성격상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주셔도 좋습니다 [/INST] 우선 저의 단점을 먼저 말씀드릴까 합니다. 저는 화 나거나 답답한 일이 있으면은 말을 하지 않는 네 그런 단점이 있었는데요. 그것은 주변 사람들을 많이 답답하게 했습니다. 갑자기 얘기를 잘 하다가 말을 안 해 버리면은 너무나 막 답답하잖아요. 처음에는 저는 그거를 이해를 못 했지만 결국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내 문제점이 뭔지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인정하고 이것을 최대한 고치려고 노력을 해서 처음에는 한 단어 두 단어 그다음에는 짧게 한 마디 여기 나중에는 내 불만을 얘기 할 수 있을 정도까지로 고쳤었는데요. 저는 그리고 여기에서의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 시키기도 했습니다. 제가 말을 잘 하지 그 화나거나 나타난 거에 있어서는 입이 닫는다고 했잖아요. 저는 사람들의 비밀이라던지 뭐 그런 것들을 들었을 때 입 밖으로 절대 내지 않는 입이 무겁다는 단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 시킨 케이스다 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제 주변에는 저에게 본인의 가정사라든지 아니면 본인의 힘들었던 과거 등의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위로도 가져가고 아무래도 제가 이야기를 꺼내지 않으니까 거기에 대해서 만족감을 느끼는데요. 네 단점을 장점으로 잘 승화 시켰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만약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킬 수도 있는데요 그렇게 된다면 잘 수행할 자신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수행하지 않으실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융통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켰다고 해서 제가 이것은 업무와 무관합니다 하지 않습니다 라고 말할 사람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같은 일을 하면서 이 사람도 이 일을 나에게 시켰을 이유가 있었겠지 바쁘시니까 이걸 내가 대신 도와드려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네 수행할 것이구요. 그리고 만약에 제가 수행을 하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하나입니다. 회사에 만약에 도 회사에 그런 피해를 끼치는 일이라면 네 수행하지 않을 것 같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고요. 예를 들어서 제가 큰 프로젝트의 발표를 맡고 있습니다. 두 시에 발표인데 뭐 두 시에 그거를 해 그거 대신에 뭐 예를 들어 정말 개인적인 거 내 옷이 사 저기 세탁소에 맡겼으니까 가져와라 뭐 이런 식의 그런 것만 아니라면 네 회사 쪽에 그렇게 큰 피해를 입히는 것이 아니라면 저는 융통성 있게 네 무관한 일을 시켜도 잘 수행할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주변 친구들 중 가운데 한 명을 골라서 칭찬을 해주세요 구체적이고 최대한 자세할수록 좋습니다 [/INST] 제 친구 중에는 굉장히 붙임성이 좋고 밝은 친구가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그 친구를 좋아하고 그 친구와 친해지고 싶은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요. 저는 그래서 예전부터 그 친구가 정말 많이 부러웠습니다. 그렇게 성격이 밝고 그리고 그렇게 사람들에게 많은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이야기를 듣는 그런 모습이 너무 좋아 보였는데요. 사람마다 특성이 따로 다르기 때문에 저는 아무리 노력해도 그렇게 해는 안 되더라구요. 그 친구는 굉장히 상냥하고 네 친절하고 그리고 제일 큰 장점이라고 한다면 자신의 의견을 또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도 한 몫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일이 있을 때 아 짜증나 이렇게 얘기하는 게 아니라 아 나 이런 일로 있어 해서 진짜 속상하다 이런 식으로 본인의 의견을 잘 이야기하는 하지만 그걸로 남의 기분을 나쁘지 않게 하는 그것도 하나의 능력이라는 생각이 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 친구랑 친하게 지내면서 많은 것들을 보고 많은 것들을 또 느꼈습니다. 내가 다음번에 태어난다면 저 성격이 되면 좋겠다 라고 정말 많이 생각한 친구의 장점에 지금까지 말씀드렸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한다면 어디로 진출하는 게 좋을까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함께 구체적으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우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한다면 저는 아무래도 같은 동양권으로 진출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동양적인 사고와 서양적인 사고는 굉장히 큰 차이가 있는데요. 아무래도 그런 동양적인 사고를 가진 국가와 진 국가에 진출을 한다면 그런 쪽에 있어서 공감대가 훨씬 잘 통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물론 거기에는 모든 사람들과 문화권이 같은 게 아니라서 뭐 그런 갈등은 있겠지만 그래도 그러한 사고가 같다는 것은 굉장히 네 큰 장점이라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저는 서양권 국가보다는 네 동양권 국가를 추천을 드리고요. 그리고 동양권 국가 중에서도 중국을 추천 합니다. 중국은 인구 수가 많아서 만약에 우리가 쪼끔이라도 이 사람들과 친절하게 지내고 그 특성을 안다면 아무래도 그 많은 사람들이 저희 회사에 또 도움을 주는 그래서 우리 회사가 더 성장할 수 성장할 기회가 있는 그런 것들이 생기지 않을까 해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는 편이신가요 어 그렇다면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무엇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평소에 개인 작업을 하는 편이구요. 아무래도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재미인 것 같습니다. 우선적으로 재미가 있어야 계속해서 작업을 하고요. 만약에 재미가 없다고 한다면 그것이 끝까지 이행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이 작업을 하고 결과물을 올림으로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랑 소통을 할 수 있고요. 제가 제 개인 작업물을 에스엔에스에 올리거든요. 네 그래서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하고 이 사람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보면서 아 이 사람은 이런 식으로 표현을 하구나 나도 이렇게 해야겠다 라고 배우는 것도 있고 나 여기에서 내가 좀 부족하구나 하고 느끼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우선 재미라고 볼 수도 있겠구요. 이거를 하면서 나도 지식이라든지 나의 발전에 대해 얻는 것들이 많다. 그래서 계속해서 개인 작업을 하는 것 같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면접자분 개인이 어 좋아하시는 앱은 있으신지 그 좋아하시는 앱에 대하여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제가 좋아하는 앱이 있다면은 사진 보정 앱이 있습니다. 그런 색감 같은 것도 보정을 해주고 약간 삐딱한 구도라든지 이런 것도 한 번 더 잡아주고 그리고 그 앱에서 가장 좋은 점은 굉장히 다양한 귀여운 요소들이 가득하다는 건데요. 아무래도 저는 아기자기한 요소를 좋아하기 때문에 사진에 그런 아기자기한 효과가 들어간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러한 것들이 있어서 그 앱을 따른 앱들보다 훨씬 더 많이 쓰게 되는 것 같고요. 그리고 그거를 쓰다 보면은 에 쓰면서 누군가한테 추천을 해줬을 때 이 앱은 그게 참 좋은 것 같다 라는 말도 많이 들어서 우선은 그런 색감 보정이 다른 데보다 디테일하다는 것 그리고 하나하나 내가 수정이 가능하다는 것 마치 그런 포토샵 같은 것처럼요. 네 그래서 저는 그 앱이 제일 좋다 라고 말씀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 받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만약 지금 지원한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와 배치되게 된다면 저는 솔직하게 말씀을 드릴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제가 원하는 이 직무에 이 면접을 봤었고 그래서 오늘 입사를 했는데 전혀 다른 부서에 오게 돼서 조금 당황스럽다. 혹시 이게 잘못된 것인지 한 번 확인해 달라 라고 이야기를 할 것 같고요. 제가 지원했다는 것은 제가 거기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했고 거기에 대해서 경험도 있기 때문에 이쪽에 지원을 한 것인데 만약에 아예 다른 분야라고 한다면 저는 맞지 않은 것 같고요. 그러면은 만약에 아 본인이 원하는 직무는 할 수 없고 이 직무만 해야 된다 하면은 할 수 없다 라고 말씀해 드릴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거기에 대해서 조금 더 공부를 하고 관심도가 있고 그리고 계속 성장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이 쓰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저는 만약에 아예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할 수 없다 라고 말씀을 드릴 것 같고요. 저는 제가 지원한 분야가 아무래도 더 잘 맞으니 그쪽으로 배치를 쪼끔 더 한 번 고려해 주세요 라고 말씀해 드리고 싶네요. </s>
<s>[INST] 만약에 일을 하던 중에 어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상황을 가정하고 말씀해 주세요 [/INST] 일을 하던 중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우선 저는 왜 적성에 만지 맞지 않는지 그것을 찾아볼 것 같습니다. 그러한 문제점을 찾아야 해결이 빠르기 때문인데요. 이것이 단지 나의 마음의 문제인 건지 아니면 내가 그런 일에 있어서 도태되고 있다는 건지 아니면 나의 이러한 것들로 인해서 회사가 피해를 봐서 적성에 맞지 않는다 라고 내가 느끼는 건지 그것을 찾아보는 게 우선적일 것 같고 그것을 만약에 찾지 못했다 라고 한다면 제 직장 동료들이나 아니면 사수 분께 한 번 여쭤볼 것 같습니다. 혹시 제가 지금 일은 잘 하고 있는지 지금 이 일로 인해서 회사의 피해 뭐 무리는 없는지 그런 것들을 여쭤볼 것 같고요. 그럼에도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한다면 그렇다고 일을 그만둘 수는 없겠죠. 왜냐하면 어떤 일을 하더라도 네 적성이 백 프로 맞는 일은 저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만약에 제가 활동적인 성향인 것을 깨달았다 그런데 지금 하는 업무는 활동적이지 않다 라고 한다면 쉬는 시간에 그러니까 휴일에 뭐 좀 활동적인 것들이 한다든지 뭐 활동 아니면 활동적인 운동을 통해서 뭐 좀 해소를 한다던지 이런 식으로 방법을 찾아볼 것 같습니다. </s>
<s>[INST] 혼자가 아닌 여러 관계자와 협력하여서 성공적으로 일정을 수행해 본 경험이 있으시다면 그 경험에 대해서 자세하게 한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여러 관계자와 협력해서 성공적으로 일정을 수행해 본 경험이 있고요.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있으니까 많은 의견들이 있었고 그것을 조율하는 게 굉장히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런 말이 있잖아요. 뱃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라는 말이 있었고 그런 일정을 사실은 짜고 그것을 하는 데는 또 문제는 없었지만 중간중간에 다른 의견들을 나왔을 때 이 사람들의 서로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 나아 가는 것이 굉장히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기억나는 것 중에 이제 두 분이 약간 그런 갈등이 있었는데요. 어떤 분은 에이의 의견만을 고집하시고 어떤 분은 비에 의견만을 고집하셨습니다.그래서 저는 그 사이에서 이하 두 분의 이야기를 듣고 이 상황에서는 에이라고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고 이 상황에서는 비라고 밖에 이야기를 할 수가 없으 비라고 밖에 상황이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서로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이러한 문제에 있어서 우리는 결국에 좋은 결과물을 이끌어내야 된다. 그래서 이 두 사람의 조합해서 잘 협력해 나가 보는 건 어떨까요 이런 식으로 조율하는 경험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잘 해결됐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단점과 장점을 본인이 생각하는 것이 아닌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관점에서 말씀해 보시기 바랍니다 [/INST] 다른 주변인들이 생각하는 저의 단점은 표정 변화를 잘 알 수가 없다 라는 거였는데요. 그래서 간혹 이제 어떤 친구는 나는 니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라고 이야기를 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을 고치기 위해서 거울을 보면서 표정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나는 나대로 웃는 거라고 하지만 이게 살짝 이렇게 살짝 입꼬리가 올라가는 거를 다른 사람들은 잘 못 볼 수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활짝 웃는 법과 약간 표정의 변화를 크게 크게 하는 연습을 했었고요. 그리고 이 단점을 저는 장점으로 승화를 시켰습니다. 저는 표정 변화가 그렇게 크지 않다 라는 거는 어떻게 보면은 감정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 라고 말씀을 드릴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어찌 보면 그렇게 사람을 상대하는 그런 자리에서는 굉장히 유리하게 적용을 했습니다. 사실상 만약에 큰 프로젝트를 맡고 있다 발표를 해야 된다 굉장히 두렵고 떨리지만 표정 변화는 굉장히 평온하게 그런 침착한 모습을 유지해서 굉장히 항상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었고요. 네 이것은 저의 단점을 장점으로 잘 승화 시켰다 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본인이 하고 싶은 어 업무가 특별히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그것을 하고 싶은 이유와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사무 쪽으로 업무를 하고 싶고요. 저는 그 전에도 그런 서류 정리라든지 아니면 그런 서류를 만드는 것에 있어서 굉장히 칭찬을 많이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액셀 작업 같은 것도 다른 사람에 비해서 빨리빨리 한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었고요. 아무래도 한 두 명이 아닌 여러분이 그런 이야기를 했다는 거는 제가 그쪽으로는 조금은 더 손이 빠르지 않나 그리고 그쪽으로는 조금 잘 이해해서 그런 얘기를 들은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회사 쪽에서는 조금은 더 일을 빨리 수행하는 인력이 많으면 좋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네 저는 그쪽 아까 사무 업무 쪽으로 내 일을 하고 싶다 라고 이야기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까지 해 왔던 직무나 혹은 하고 싶은 직무가 따로 있으셨을 텐데요 만약 입사 후에 그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를 맡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제가 하고 싶은 직무 말고 다른 직무를 맡게 된다면 제가 할 수 있는 분야라면은 그대로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살아가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일만을 할 수는 없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비슷한 분야라고 한다면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이니까 그대로 할 것 같지만 내가 아예 모르는 분야를 하게 됐다고 한다면 솔직하게 말씀을 드릴 것 같습니다. 저는 그쪽 업무로 지원을 하지 않았고 이쪽으로 지원을 했는데 요기 이 부서로 지금 배치가 됐다 그런데 저는 이 부서에 대해서는 공부한 것도 없고 아무 것도 잘 모른다 그래서 한 번 확인해 주셨으면 좋겠다 라고 이야기를 하고 만약에 내가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분야의 일을 해야 된다고 하면은 차라리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쪽으로 많이 준비를 해 뒀고 그쪽으로 많은 걸 알고 있는 사람을 고용을 해야 회사 쪽에도 도움이 되고 나에게 발전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네 솔직하게 말씀을 드릴 것 같다 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사회생활에서 소통 능력을 가지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아 이렇게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지원자님은 어떤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생각나는 방법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한번 말씀해 주세요 [/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다양한 상황을 접해 보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다양한 상황을 직접 만남 마주 마주치 하면 가장 좋겠지만요. 사실 우리가 지금이 시국이 시국인 만큼 그럴 기회가 많지가 않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것을 혼자서 상황을 설정하고 그리고 해결하는 방법으로 소통 능력을 키웠습니다. 정말 간단한 예를 들어서 예를 들어 하나의 상품이 있습니다. 그 상품이 있으면 이것을 내가 좋다고 이 사람들에게 얘기해야 된다 라는 상황을 가정하거나 아니면 지금 이러한 프로젝트 분야에서 내가 발표를 해야 된다 하지 여기 발표가 끝난 다음에 질문 시간을 가졌는데 내가 난감한 질문을 받았다 이랬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이런 것들을 제가 상황을 가정해서 이야기하는 형태로 연습을 했었고요. 그래서 뭐 예를 들어서 내 이 상품의 경우에는 굉장히 많은 사람들에게 쓰여지고 그리고 이것은 굉장히 우리의 삶에 있어서 도움을 줍니다. 이런 식으로 간단하게 그렇게 이야기하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설정해서 혼자서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그것은 소통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됐다 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회사에 입사를 한 후에 지원자님이 하고 싶었던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가 지원자님께 맡겨진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시겠습니까 [/INST]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살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일만을 할 수가 없다 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요. 내가 하고 싶은 직무 말고 다른 직무를 맡게 됐다고 한다면 그래도 그 직무를 맡아서 일을 할 것 같습니다. 다만 만약에 내가 할 수 없는 부분의 직무라면 이야기를 할 것 같고요. 예를 들어서 어떤 게 있을까요 제가 기계 쪽으로는 아무 것도 모릅니다. 그런데 나는 원래 사무 쪽에서 일을 하고 싶었는데 기계 쪽으로 맡게 됐다 라고 하면은 정말 아무 것도 모르는 분야라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할 수 없다 라고 이야기를 할 것 같고요. 예를 들어서 사무 쪽은 사무 쪽인데 뭐 사무 상담 뭐 이런 관련 쪽이다 라고 한다면 뭐 그렇게 관련이 되어있는 분야니까 또 그것도 내가 할 수 있잖아요. 그러면은 그것도 뭐 이것도 나중에 다 도움이 되는 거기 때문에 네 할 수 있다 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무래도 제가 원하는 분야에 되는 게 더 이상적이지 않을까요. </s>
<s>[INST] 어 대학 생활을 보내면서 이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있으실 텐데요 어 그런 경험들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대학 생활을 보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조별 과제를 했었을 때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다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됐는데요. 아무래도 그런 말이 있습니다. 뱃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정말 그랬던 사항들도 많았어요. 그래서 그것을 어떻게 극복을 했냐면 우선 만약에 두 명이 트러블이 있다고 하면은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이 사람 입장에서는 에이를 얘기하는데 그 상황이 합당합니다. 그리고 또 어떤 사람은 비를 주장하는데 그 사람은 말로는 또 이 비가 맞습니다. 그랬을 때 아 이 상황에서는 당연히 그 에이가 맞고 또 이 사람 입장에서는 비가 맞다 하지만 결국 우리는 이 조별이기 때문에 이거를 잘 수행해야 날 가는 역할이 있다. 그래서 여기에서의 장점과 여기에서의 장점을 뽑아서 한 번 해결해 보는 건 어떨까 이런 식으로 제 이야기를 제안을 했었고요. 그렇게 해서 대부분은 긍정적으로 잘 풀어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사람은 자신의 생각이 다 맞다고 생각을 하고 이것을 무조건 고집을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러한 내 의견을 얘기할 때는 이 사람 먼 의견을 먼저 듣고 이해해 주고 공감하고 이해해 준 다음에 내 의견을 얘기하면은 조금은 더 잘 통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생각이 있어서 말씀드렸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우리 회사에 입사를 하고 보니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본인의 예상과 전혀 다르다면 지원자님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INST]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했던 것이랑 전혀 다르다면 거기에 맞춰야 되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세상을 살면서 내가 원하는 것들만 그리고 내가 원하는 시간대에만 일을 할 수 있다고는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주 유동적으로 상황이 달라질 수도 있고 거기에 따라서 융통성 있게 맞추는 게 중요하다 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서 실제로 저는 유 약간 유동적인 상황에 지 일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어떨 때는 갑자기 일이 많았다가 또 어쩔 때는 일이 없고 이런 것들을 제가 경험을 했어서요. 아마 전혀 다르다고 한다면 처음에 당황을 하지만 거기에 대해서 최대한 맞추려고 노력할 것 같다 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에 너무나 말도 안 되게 뭐 이틀 동안 집에 들어갈 수 없고 뭐 여기에서 한 어떻게 있을까요. 네 제가 생각한 강도보다 어 어마어마하게 어려운 일을 시킨다고 하면은 네 거기에 대해서는 사수님과 한 번 이야기를 해볼 것 같습니다. 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는 좋은 회사란 어떤 회사라고 생각하시나요 그에 대한 이유와 함께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생각하는 좋은 회사란 우선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아는 회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회사 들을 만나 봤었는데요. 거기에서는 사람을 도구로 생각하는 그런 회사들도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사람이 정말 중요한데 그러한 사람을 도구로 취급하고 거기에서 본인의 그 안 좋은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해서 또 분위기를 흐리고 이런 곳들을 만나 봤기 때문에 저는 거기에서 느꼈습니다. 어찌 보면은 사람이 사람을 상대하는 건데 여기에서 너무나도 여기 그런 보장이 안 되어 있으면은 오래 일 하기가 어렵고 배울 것이 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생각했을 때 좋은 회사란 이 사람의 가치를 알고 이 사람을 믿고 든든하게 이제 함께 가는 네 그런 도구가 아니라 함께 동료로 보는 그런 회사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저는 지금 면접을 보고 있잖아요. 이 회사는 사람을 도구로 보지 않고 같은 동료 나와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아주 잘 이해하고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지원을 했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이 생각하실 때 본인이 생각하는 단점이 있다면 그것을 말씀해 주시고 또 이를 보완하기 위해 한 노력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의 단점이 있다면은 표정 변화가 그렇게 크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너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 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요. 그래서 저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그런 거울을 보면서 표정 연습들을 많이 했습니다. 나는 웃는다고 생각했는데 거울로 보니까 굉장히 어색하게 있더라고요. 그래서 쫌 약간 웃는 것도 활짝 웃고 그리고 약간 그런 표정 변화가 결국은 그 뜻이거든요. 너는 왜 계속 무표정으로 있냐 이런 뜻이기 때문에 이제 그런 무표정을 했을 때 내 표정을 보고 거기에서 아 굉장히 차갑구나 이러면 누가 봐도 정말 그렇게 밖에 볼 수 밖에 없겠다 그러한 어찌 보면 문제점을 맞닥뜨렸죠. 맞닥뜨리면서 인정을 하고 내 표정이 굉장히 차갑다는 걸 인정한 다음에 이제 여러 가지의 표정을 거울로 보면서 연습을 하면서 지금은 다양하게 이제 크게 네 잘 표정을 짓게 지을 수 있게 됐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과거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있으신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있으시다면은 프로젝트 내에서 어떠한 역할을 맡으셨는지 궁금합니다 [/INST] 네 과거에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도 있고요. 그리고 대학교에서 조별을 했던 적도 있고 그리고 그 외에도 많은 것들이 있었는데요. 저는 그런 리더보다는 팔로우 형에 속했습니다. 사람들을 이끌어 가는 사람이 아니라 그 안에서 사람들의 의견을 조율하고 그리고 그런 조장님의 말을 들어서 함께 잘 다독여서 나아가는 그런 역할에 있었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래서 아무래도 무슨 트러블이 생기거나하면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에게 자문을 구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 분위기 조율을 아무래도 제가 했었기 때문에 제가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듣고 공감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그것은 나중에 사람들의 그런 마인드 컨트롤이라고 해야 되나요. 그런 거에 있어서는 굉장히 제가 많은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 프로젝트 안에서 그러한 역할이었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신다면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을 했다고 생각을 하시겠습니까 [/INST]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을 한다면 제가 말하는 데 있어서 네 몰랐던 지식 같은 게 있었나 라는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내가 어떠한 질문을 들었을 때 답변을 잘 했다고 생각을 해도 저보다 더 높은 지식이 있는 사람이 답변을 하면은 제가 상대적으로는 굉장히 네 부족해 보일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혹시나 내가 그런 답변에 대해서 질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나 그리고 그러한 쪽으로는 지식이 부족했었나라는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그쪽 부분을 제가 파악을 해서 따로 또 공부를 해야 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구요. 아무래도 그 그리고 그거 외에는 저는 음 따로 딸 탈락했다 라는 생각이 근데 그거 외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지식이 많이 부족했구나 그리고 내가 그 질문을 잘 이해 못했구나. 그 정도로 판단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에 관하여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동물 실험에 대한 본인 스스로의 생각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은 저는 굉장히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서 샴푸 같은 경우에도 그런 샴푸의 물을 토끼의 눈에 넣으면서 충혈도가 어느 정도인지 실명이 되는지 안 되는지 이런 것을 판단한다고 네 배웠고요. 그리고 또 그런 강아지들을 이용해서 그런 약물 실험도 많이 하고 있는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 그런 생물한테 실험을 해 보고 사람에게 나오는 거잖아요. 그 상품이 그래서 저희는 그런 위험한 것들을 다 감수한 제품을 쓴다. 그래서 그런 걸로 인해 그래서 죽을 위험도 덜해지고 그걸로 해서 실명할 위험도 덜해진다 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저는 사실 동물 실험에 대해서 반대를 하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사람들이 이 세상에 가장 뭐 주라고는 하는데요. 그 그걸로 인해서 또 다른 생명이 피해 본다는 것은 굉장히 잘못된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최대한 동물 실험을 하지 않은 제품들을 사용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그리고 제가 쓰는 제품 중에도 사실 이미 동물 실험을 한 것들이 더 많습니다. 그 경우에는 정말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동물 실험에 대해서는 저는 반대하는 입장이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것인지 어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소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저 만의 스트레스의 해소법이 있다면 우선 혼자 시간을 가지는 것을 저는 중요하게 생각이 듭니다. 혼자서 음악을 듣는다던지 아니면은 혼자서 책을 본다던지 아니면 잠깐은 혼자서 산책을 한다던지 이런 걸로 스트레스 해소를 하고요. 저는 아무래도 혼자 시간을 가진다는 게 제가 약간 생각에 정리를 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합니다. 내가 일할 때 왜 그런 걸로 화가 났는지 아니면 내가 오늘도 어떻게 잘 지냈는지 이런 것을 혼자서 한번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고요. 그런 식으로 혼자 시간을 보내다 보면은 스트레스가 해소되더라구요. 그래서 아무래도 나는 사람들이랑 만나면서 이야기하는 것도 굉장히 좋아하지만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에는 혼자 만의 시간을 가지는 게 훨씬 더 큰 도움이 된다 라고 말씀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에 일을 하던 중에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본인의 해결법과 그렇게 하시려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일을 하던 중 팀원과 불화가 생기면 우선 그 팀원과 이야기를 해 볼 것 같습니다. 어디에서 그러한 생각이 들었고 그리고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는지 이야기를 듣구요. 우선 그 사람의 의견에 공감을 할 것 같습니다. 아 이런 상황이어서 에이라고 이야기를 했군요 저도 만약에 그런 상황이었으면 에이로 밖에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저희가 같이 일을 수행해고 수행하고 잘 나아가야 되는 입장이잖아요. 그래서 제가 에이가 아닌 비 라고 말을 했었는데 그것은 제가 그 누구 씨의 의견을 무시한 게 아니고 지금 우리의 상황에서 이렇게 밖에 이야기할 수가 없어서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누구 씨의 에이 의견과 저의 비의 의견을 같이 조합을 해서 최대한 긍정적인 쪽으로 한 번 결과물을 내보면 어떨까요. 네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해서 최대한 긍정적으로 잘 풀릴 수 있게끔 그렇게 이야기를 할 것 같고 실제로 조별 때도 그러한 뭐 문제들이 있었을 때 이러한 화법으로 이야기를 해서 잘 해결됐었던 경험들이 있습니다. </s>
<s>[INST] 현대인은 하루 평균 세 번 거짓말을 하고 산다고 합니다 지원자님께서 해본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현대인들은 하루 평균 세 번의 거짓말을 하고 산다고 한다면 저는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괜찮아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 힘들고 너무 슬퍼도 다른 사람에게 나의 슬픔과 힘듦을 알리고 싶지 않아서 또 다른 스트레스를 안겨 주고 싶지 않아서 괜찮아 라는 말을 정말 많이 했었는데요. 그래서 이것은 사실 그 사람들에게 처음에 도움이 됐을 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왜냐하면 나는 이 힘듦이 나만 가지고 있으면 되니까 하지만 이것을 나중에 그 사람들이 알게 되었을 때 그것이 더 큰 힘듦과 슬픔으로 그 사람들에게 다가가더라고요. 그래서 그러한 괜찮다는 거짓말은 요즘은 많이 하지는 않구요. 예 예전에 정말 많이 했었는데 그래서 저는 가장 기억에 남는다 라고 하면은 괜찮아가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이전에 직장이나 대학에서 협업을 하셨을 때 어렵다고 느끼셨던 부분은 어떤 것이었나요 [/INST] 면접자 질문 협업을 많이 할 수 있는데 이전 직장이나 대학에서 협업을 할 때 어려운 점은 없으셨나요 협업은 항상 어려운 것 같아요. 이게 어떤 일을 할 때건 어떤 학업을 할 때건 전혀 상관없이 어 내가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면은 제가 혼자서 알아서 하고 제가 혼자 피력을 하고 마무리를 하는데 지금 같이 일하는 업무나 같이 일하는 과제나 또는 학교나 뭐 학교나 뭐 어떤 생활들 다 마찬가지로 협업을 할 때는 쉬운 점은 거의 없고 어려운 점이 훨씬 많지 않을까 싶어요. 가장 어려운 거는 다른 의견을 한 의견으로 모으는 작업 이게 가장 어려웠던 것 같아요. 뭐 하다 못해 정말 점심 메뉴 고르는 것 자체도 되게 오래 걸릴 수가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어떤 선택을 하거나 어떤 단체 생활을 함에 있어서 협업에 가장 어려운 부분에 가장 대표적인 부분은 목표가 하나로 같다 라고 할지라도 다른 의견을 제시를 했을 때 이거를 한 의견으로 모으는 작업 이 중간 다리의 과정이 되게 어려웠던 것으로 기억을 좀 합니다. </s>
<s>[INST] 멀티 채널 그리고 옴니 채널 그 두 가지의 개념과 차이점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 아시는 만큼 자세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면접자 질문 멀티채널과 옴니채널의 개념과 차이점에 대해서 알고 계시는지 아시는 만큼 설명을 좀 해주세요. 어떻게 보면 좀 비슷한 느낌일 것 같아요. 멀티 채널 옴니 채널 그런데 옴니 채널이 저희가 나온 지는 꽤 된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게 사설 자격증도 생길 정도로 뭐 옴니 채널 마케팅 자격증 요렇게 자격증이 나올 정도로 옴니라는 단어가 한창 유행을 했을 때가 있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차이점에 대해서는 크게 제 생각은 없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뭐 멀티라는 개념도 결국에는 옴니가 멀티에서의 한 개념으로 나온 부분인 것 같기도 하구요. 이제는 한 업무의 이제 한 채널만 단일 채널로 구성하는 게 아니고 다 채널로 구성을 하되 요걸 사 차 산업혁명을 쫌 더 적용을 한 부분 이게 옴니 채널의 개념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멀티라고 하면 오히려 옴니보다는 쪼끔 더 이제는 작은 단어가 됐죠. 다 채널로 승부를 한다. 근데 이 여기에서 예전에는 뭐 여러 가지 그냥 일 차 산업 이건 이 차 산업 이건 삼 차 산업까지만 얘기를 했다면 옴니 채널은 사 차 산업에 나오는 그런 부분을 위주로 좀 많이 끌고 가는 작업 이게 옴니 채널의 개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저희 회사에 입사를 하셨는데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지원자님의 예상과 전혀 다르다면 지원자님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INST] 면접자 질문 우리 회사에 입사를 딱 했더니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했던 거랑 전혀 다르다면 과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어 업무의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했던 거랑 전혀 다르다 라고 하면 두 가지 문제점이 있을 것 같아요. 일단 회사가 날 계속 데꼬 갈 수가 있는가 두 번째는 내가 잘 버틸 수 있을까 라는 이 두 가지 문제가 발생을 할 것 같은데요. 일단 결론부터 좀 말씀을 드리면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쎄거나 또는 다르다 할지라도 기본적으로는 제가 해야 어 어 나도 새로운 업무에 도전을 할 수가 있고 정 안 된다 라고 싶을 때 시점은 제가 잡는 것보다는 회사에서 잡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을 해요. 또 설사 진짜로 업무가 어려운 내용이나 모르는 내용을 주어졌을 때 주변 사람을 이용한다든가 제가 소위 말해 살려고 여기저기 많은 자문을 구해 가지고 어떻게든 달성을 하느냐 또는 그걸 달성함에도 불구하고 회사에서 원하는 방향이랑 일치하지 않아서 회사에서 아쉽지만 일하기가 어렵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잖아요. 그런 걸 대비해서 최대한 회사에 맞춰서 진행하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에 부족하다고 느끼고 어 따로 공부를 하고 있는 분야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 분야에 대해서 어떤 점을 구체적으로 배우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INST] 면접자 질문 지원자님의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 부족하다고 느끼고 공부를 좀 해야 된다 라는 분야가 좀 있습니까 어 전공은 회계 전공도 하고 법 전공도 하고 복수 전공을 좀 많이 했는데요. 그래도 항상 회사에서는 멀티적인 부분을 요하고 또는 멀티적인 부분을 요하지 않는다 하더래도 아 내가 이 부분만 좀 있었으면 잘 굴러 가게 더 원활하게 또 잘 굴러갈 수 있었을 테네 라는 생각을 좀 많이 하는데 그중의 하나가 저는 언어였어요. 특히 영어나 일어나 중국어 이런 부분에 대한 회화적인 부분은 좀 갈급함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회사 입장에서는 자주 쓰지는 않는데 가끔 쓰는 방향으로 직원을 채용한다 또 그러기에는 또 언어 구사 능력자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페이는 줘야 되는 부분이 발생을 하잖아요. 제 입장에서는 차라리 이 부분을 좀 제가 보완을 해서 나의 커리어를 올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참 많이 합니다. 저 뿐만이 아니고 모든 직장인이 동감을 할 거라고 생각을 해서 새벽에 있는 뭐 영어 반 일어 반 요런 것들 어학원들이 꽉꽉 차는 이유가 다 그런 거겠죠.언어적인 부분이 가장 좀 공부하고 싶은 분야이기도 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딱 한 가지만 골라서 왜 후회하시는지 구체적으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면접자 질문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어떤 일이 있을까요. 한 가지만 말씀을 좀 해주세요. 여러 후회되는 일은 많죠. 그런데 제일 후회된다 라고 꼭 하나만 찝어서 얘기를 하자면 저는 인생에서는 정말 때가 있다 라고 생각을 해요. 예를 들어서 어 고등학교까지 인문계 고등학교를 잘 가서 남들이 좋아하는 대학이건 또는 고 학력이건 또는 저 학력이건 상관없이 일단 남들이 대학 갈 때 최대한 같이 대학을 가는 부분 그리고 두 번째는 어 이십 대 후반 때 쯤에 와서 취업을 할 때 남들이 취직이 될 때 같이 취직이 되는 부분 그리고 삼십 대 초 중반에 들어와서 어 이제 결혼을 앞두고 결혼을 해야 되는 시기 뭐 이런 부분들 있잖아요. 뭐 사십 대 오십 대 때 되면 이제 어느 정도 집도 당연히 있고 자녀들도 어느 정도 이제 키워 놓는 그런 단계 이 나이대 별로 하는 일들이 별거 아니지만 저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 부분을 좀 놓치다 보니깐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가령 이제 결혼이라는 게 가장 대표적일 것 같기는 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 받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일을 하실 건가요 [/INST] 면접자 질문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 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신지. 회사가 아무래도 크면 직무가 당연히 동일한 직무가 있지는 않잖아요. 굉장히 다른 분야들도 많아요. 가령 제가 경영 사무직에 지원을 했다고 하지만 실제로 어 제가 부서 배치가 된 데가 이 예를 들어서 마케팅이다 영업이다 그러면 일단 어 나는 못 해 나는 이제 안 될 것 같애 하고 바로 회사 이의 제기를 한다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요. 일단 제가 맞던 맞지 않던 해 보고 나서 진짜로 어려우면 그때는 직무를 좀 바꿔 달라 라고 요구를 해도 늦지 않은데 그 시기가 저는 최소 삼 개월 정도는 내부에서 일을 해 봐야 아 내가 어떤 업무를 하고 있고 이 회사에 이 직무는 이런 업무를 하고 있구나 라고 한 번이라도 건드리지 않나 라는 시기가 될 것 같기도 해요. 이거를 잘 버티냐 안 버티냐는 이 회사가 좋아서 이기도 하지만 더 중요한 건 저를 테스트한다 라고 생각을 해요. 이게 좋던 싫던 일단 적응력이 얼마나 제가 뛰어나서 최대한 이 회사에 잘 스며 드는가가 중요하기 때문에 직무는 좀 다르더라도 최대한 적응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저희 일의 특성상 야근이나 잔업 외근이 많아질 수도 있습니다 지원자님은 그래도 이런 추가 근무도 긍정적으로 진행하실 수 있나요 [/INST] 면접자 질문 저희 일에 특성상 야근이나 잔업 외근이 많을 수도 있는데 괜찮으시겠나. 야근이나 잔업 외근이 정말 일 년 삼백 육십 오 일 다 많지는 않잖아요 이게. 또는 가끔 뭐 한 시간 정도 연장 이렇게 계속적으로 반복적으로 되는 일들이 있다 라고 하면 그 부분은 상관이 없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 부분이 어쨌든 급여나 또 다른 성과로 다가올 수도 있는 일이기도 하고 또는 관리자 입직에서 봤을 때는 내가 야근이나 잔업이나 외근을 하기가 싫다 할지라도 강제적으로 만들고 생길 수 밖에 없는 구조들이 생기더라구요. 여기에 포인트는 내가 이 업무를 마무리를 얼마나 잘 하냐 여섯 시 안에 땡 마무리 한다 정말 최고의 능력자이기도 하겠지만 그게 저만 하는 일이면 상관이 없는데 협업을 하는 일들이 많아질수록 어 다른 분들과 시간에 맞춰야 되는 부분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어 이런 부분들이 무조건 나는 여섯 시 안에 일을 끝내야 돼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들 외부적인 요인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그래서 고런 부분에 대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일을 잘 그리고 깔끔하게 마무리 하자 라는 이 목표로 가면 저런 야근이나 잔업 외근에 크게 동요 되지 않을 것 같아요. 당연히 괜찮습니다. </s>
<s>[INST] 태어나서 이제까지 한 일들 가운데 본인이 가장 후회한 일은 무엇이었나요 한 가지를 골라서 말씀해 주세요 [/INST] 면접자 질문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일들 가운데 가장 후회됐던 일이 무엇인가요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을 해주세요.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일들 중에서 가장 후회됐던 일을 굳이 꼽자면 제가 아직 결혼을 안 했거든요. 이제 이 부분이 아직까지는 좀 후회가 되고 있어요. 왜냐하면 제 가족들 중에는 누군가 이제 이제 가정을 꾸리고 자녀가 생기고 가족 이제 구성원 수가 늘어 나는 요 재미가 있고 또 굉장히 행복해 보이는 분들이 참 많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또래 대비 조금 늦는다 라고 하는 거에 좀 후회가 있는 부분이 좀 있고요. 두 번째로 말하자면 가족 구성원이 늘어 나는 건 굉장히 좋은 일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 부분이 어 남들에 비해서 생각보다 좀 늦춰지고 있다 또는 제가 자식을 없을 수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고런 부분들이 좀 두렵기고 하고 좀 후회되기도 합니다. 분명히 만들 수 있는 기회들은 참 많았는데 이거를 제가 아 쪼끔만 있다가 하자 쪼끔만 있다가 가정을 꾸리자 라는 생각을 저만 생각을 좀 한 결과가 이렇게 좀 후회로 작용이 되는 것 같아요. 요 부분은 만약에 시간을 좀 돌릴 수 있다면 좀 이십 대로 돌려서 더 욕심 가지지 말고 잘 맞는 사람과 결혼해야지 라는 생각을 좀 할 것 같기는 합니다. </s>
<s>[INST] 어 좋은 회사의 덕목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시는지 어 궁금합니다 [/INST] 면접자 질문 회사의 덕목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어 회사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 당연히 제 얘기를 많이 들어 주고 반영을 하는 회사가 저는 좋은 회사라고 생각을 해요. 그게 연봉이건 또는 저의 의견이건 방향성이건 다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그 돈 많이 주는 회사가 꼭 좋은 회사는 아니더라고요. 이 돈에 대한 값어치는 반드시 회사에서 그만큼 또는 그 이상을 요구하지 이하를 요구하지는 않는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회사의 덕목은 가장 직원들한테 귀를 좀 기울여 주고 또는 내 의견이 단순히 아도는 직원이니까 얘기하지 마 이런 보수적인 회사가 아닌 얘기를 했을 때 반영이 되고 또 이 부분에 반영을 했을 때 실패도 제가 같이 맛보고 그럼 책임감이 두 세 배로 더 높아지니까 그 책임감을 맛봄으로 인해서 또 뒤에는 최대한 어 겪었던 것들은 잘못된 잘못 경험 대 경험이 된 부분들은 좀 자제를 하고 그렇다고 도전 의식을 깎아내리는 건 아니지만 최대한 그 부분을 더 다른 도전으로 대신에 음 효율성 있는 도전으로 발전을 시키게끔 굉장히 많이 노력을 할 것 같아요. </s>
<s>[INST] 어떤 이유로 이전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나요 그리고 만약에 현 직장도 그만두게 된다면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이 있을까요 [/INST] 면접자 질문 이전 직장을 그만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그리고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이 있을까요 없지는 않다 라고 봅니다. 이전 직장을 그만둔 이유 중에 가장 큰 거는 더 이상 발전성이 느껴지지 않는다 제가 전에 회사만 한 십 이 년을 넘게 다녔는데 그 부서에서 되게 여러 부서가 있었지만 저는 한 부서에서 한 일 이 년 이상 있으면 좀 지루하더라구요. 그리고 같은 일을 반복하니까 이 부분을 좀 싫증을 좀 많이 느껴서 어 경영도 가 보고 운영도 가 보고 영업도 가 보고 이렇게 여러 가지 좀 했는데 더 이상 갈 데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두 번째는 이 부분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했다 라는 거에 대한 그런 급여도 굉장히 많이 좀 낮았던 부분이 있어서 지금 직장을 좀 오게 된 이유가 있는데 지금 직장은 완전 반대의 회사에요. 급여도 많이 쳐주기도 하지만 제가 얘기하고 기획한 게 실행까지 직접 해야 되는 고런 큰 그림들을 많이 그리는 회사라 일이 싫증나거나 이런 건 전혀 아닌 것 같아서 굉장히 맞는 것 같애요. 단 여기에 직장 여기 대표님도 굉장히 연령이 좀 어리신데 이 도전 정신과 뭔가 러프해지는 느낌이 난다 라고 하면 이 급여와 상관없이 또 굉장히 제가 어 싫증이 나는데 하고 그만둘 것 같기는 합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 현재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어떤 분야인가요 그리고 그것을 공부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공부하면서 현재까지 무엇을 배우셨나요 [/INST]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외국어 공부를 따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 영어 단어를 하루에 열 개를 외우고 그런 문법 같은 것도 공부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중국어 같은 경우에도 아주 간단한 단어부터 뭐 생활 중국어 이런 것들을 보고 있습니다. 이것을 공부하는 이유는 그 후에 어떤 일이 있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라고 말씀해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이미 글로벌 사회이기 때문에 이러한 제 이 위 외국어를 알고 있는 것은 최대한 강점이 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무기가 하나 저에게 더 주어진다 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그래서 저는 외국어를 공부하고 있고 그리고 이것은 나중에 문서 작업을 할 때도 제가 번역을 할 수 있는 그런 위치까지 오게 된다면 회사에도 더욱더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제 이 외국어를 따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우리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어떤 부서를 가장 가고 싶으신가요 그렇게 생각하신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네 제가 가장 가고 싶은 부서는 그런 사무 쪽으로 제가 지원을 했고요. 그런 이유는 제가 그 전에 일했던 직종에서도 굉장히 그런 문서 자료라든지 그리고 이런 걸 사무 자료를 만드는 것에 대해서 칭찬을 많이 받았었습니다. 한 사람이 아니고 꽤나 많은 사람이 칭찬을 해 주셨기 때문에 그 쪽으로 있어서는 어 많은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봐 줬다는 것은 제가 어느 정도 손도 빠르고 그런 능률 같은 것도 높아서 이야기를 해 주신 것 같구요. 그래서 저는 아무래도 같은 일을 해도 손이 조금 더 빠른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회사에 조금 더 많은 일을 수행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사무 쪽으로 말씀을 드렸고 잘 해 나갈 수 있다 라고 이야기를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본인이 생각아 본인 본인이 생각하는 게 아닌 지원자님의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점과 단점을 모두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다른 주변이 생각했을 때 저의 단점은 아무래도 표정 변화가 많이 없다는 것이었는데요. 저도 예전에는 그렇게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쫌 표정이 많이 무서워 좀 웃어 봐 이런 얘기를 했었는데 그래서 저는 거울을 보면서 표정 연습을 다양하게 지어 보곤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그런 표정 변화가 없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은 감정에 크게 동요하지 않는다 라는 뜻도 될 수 있어서요. 저는 이 단점을 조금은 좀 승화를 시켰습니다. 그래서 장점으로는 표정 변화가 많이 크지 않은 이쪽 직종에서는 제가 굉장히 큰 도움이 됐었는데요. 예를 들어서 큰 프로젝트를 해야 된다 라고 하면은 거기에서 발표를 맡았을 때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하고 두려워하고 말을 떠는 모습도 많이 보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표정의 변화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 없이 잘 했었던 그런 기억이 나구요. 그래서 저의 저는 그런 장점이 단점을 승화시킨 그런 케이스다 라고 말씀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이제 다른 직장으로의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되는 경우도 많은데요 그렇게 되어 있는 경우에는 뭐라고 말씀하실 건가요 그리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만약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우선 현실적인 상황을 먼저 들어 볼 것 같습니다. 혹여 무슨 문제가 있는지 그리고 만약에 결혼을 한 친구라면은 자녀 계획이 있는 건지 그리고 뭐 그런 것들을 우선적으로 들어 볼 것 같고요. 제가 무작정 그만 둬라 뭐 그렇게 해라 라고는 이야기를 못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요즘 시대에 이 자리를 구한다는 게 또 굉장히 쉽지만은 않잖아요. 그래서 그 사람의 그런 계획도 들어 볼 것 같고요. 만약에 너 이거 당장 그만두면 어떻게 할 거야 현실적으로 이런 문제점들이 있잖아 이직 자리는 구해 놓고 그런 얘기를 하는 건지 아니면 단순히 너무너무 지금 힘들어서 니가 그런 얘기를 하는 건지 그런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고 이야기를 들어 주는 것에 치중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인 것을 들었을 때 최대한 그 친구의 마음을 위로해 주는 네 그런 역할로만 저는 이야기를 할 것 같고 뭐 제가 강하게 뭐 그만둬라 그만두지 않아라 이런 입장은 안 된다고 생각해서요. 네 그냥 이야기를 들어줄 것 같다 라고 말씀드릴 것 같습니다. </s>
<s>[INST]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 단체 속에서 지원자님께서는 주로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이었는지 어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서 설명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저는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과 단체 속에서 리더라기보다는 팔로워 형에 가까웠습니다.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주고 그 분위기를 맞추는 그래서 함께 잘 조율해 나가는 그런 역할이었었는데요. 어쩔 때는 이것이 굉장히 크게 적용되기도 했었습니다 . 예를 들어서 두 만약에 이 두 사람에게 트러블이 있다고 한다면 이 두 사람의 입장을 들어 보고 그 사람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그런 의견을 내 비치는 것만으로도 정말 큰 도움이 됐었는데요. 예를 들어서 에이가 있고 비가 있다고 가정을 합시다. 그러면 에이는 지금 그런 상황이어서 이렇게 이야기를 한 거고 비는 이런 상황이어서 그렇게 이야기를 했던 거야 우리는 그 여기에서 또 과제를 제출해야 될 게 있잖아 둘이들의 말이 틀린 것도 아니고 둘의 의견이 다른 거지 그걸로 막 둘이가 싫어하는게 아니잖아 그러니까 여기에서 잘 조율해서 해결을 잘 해 보자 이런 식으로 네 이야기하는 역할이었었고요. 그것은 항상 긍정적으로 작용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로 팔로우 역할이었다 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기차가 운행 시에 산사태로 삼십 분 동안 정차되었습니다 만약 지원자님이 관리책임의 위치에 있다면 이 사태를 어떻게 조치하실 건가요 [/INST] 우선 가장 해야 되는 거는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기차에 앉아 있는 승객들은 굉장히 불안한 상태일 테니까요. 우선 승객들에게 방송으로 말씀을 드릴 것 같습니다. 지금 산 사태로 삼십 분 동안 정차를 할 예정이고요 더 추가적인 피해는 없을 것이며 저희가 최대한 빠르게 이 문제를 해결하 하도록 하겠다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그 기 그 시간을 잘 기다려 달라 너무 죄송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린 다음에 추가적으로 그런 산사 산사태에 피해는 없는 것인지 혹여 이 기계에 문제는 없는 것인지 한 번 더 확인을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본부에도 그러한 상황 보고를 하고요. 혹여나 어떤 일이 있을지 모르니까 그런 승객의 안전을 위해서 최대한의 것을 생각해서 이야기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게임 속 캐릭터라면 어떤 게임에서 어떠한 역할을 맡아 수행하고 싶은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사라던지 아니면 도적 같은 조금은 공격을 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원할 것 같은데요. 저는 색다르게 힐러를 맡아 보고 싶습니다. 힐러는 사실상 많이들 잘 무시하는 게임 캐릭터입니다. 대부분 이제 야 너 할 것 없으면 힐러나 해 약간 이런 느낌으로 쓰이기도 하는데요. 어쨌든 반드시 있어야 될 역할이잖아요. 그래서 그 역할을 제가 맡고 싶기도 하고 그리고 힐러는 재치가 있어야 됩니다. 이 사람이 체력이 떨어지기 전에 이 사람에게 줘야 되고 우선 순위를 먼저 판단하는 능력도 있어야 됩니다. 지금 이 사람이 이 모슬의 앞쪽에 있지만 이 사람 말고 이 뒤 옆쪽에 사람이 더 체력이 낮다. 그러면 나는 이 사람을 먼저 줬다가 이 사람을 먼저 줘야겠다. 뭐 이렇게 할 수도 있고 그리고 체력을 주기 위해서는 제가 알기로는 마력이 필요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마력은 결국은 약물로 채워지는데 이것을 모자라지 않게 구매에 두는 그런 셀러의 능력도 있어야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저는 그런 재치도 있고 반드시 누군가는 해야 될 그런 역할인 그 힐러를 하고 싶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평소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이십니까 어떤 검색을 주로 하시는지 왜 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인가요 어떤 검색을 주로 하시는지 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여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평소 관심사인 뉴스나 시사 내용 검색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뉴스를 읽으면서 현재 국내 정치 또는 사회 문제 등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또 시사 내용을 검색하여 나만의 대화 노하우를 만들고 일반 지식을 확보함으로써 나만의 존재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평소 즐겨하고 있는 골프 관련 선수들의 소식도 찾아보는 편입니다. 누가 우승하는지 매주 궁금하여 검색하게 됩니다. 정리하자면 뉴스나 시사 및 골프 관련 내용을 검색하여 나의 존재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상 제가 주로 검색하는 내용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아 그 어려움을 또 어떻게 해결해 왔는지 어 그 과정을 얘기해 주시겠습니까 [/INST] 지금까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과 그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함께 말씀해 주세요. 이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전 직장에서 중요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할 때 다른 부서와 협업을 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협업 부서는 주로 인사 부서나 경리 담당 부서가 주된 부서였습니다. 인사 부서에 인원 지원을 요청했을 때 인사 부서에서는 인원을 줄 수 없다고 하고 경리 담당 부서에서는 예산이 없어 저희가 요구하는 예산을 다 주기 힘들다 하여 어려움을 겪을 때가 많았습니다. 결국은 저희 부서도 조금씩 양보하여 기획한 만큼의 행사는 아니더라도 성공리에 치렀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상은 협업을 하면서 어려웠던 경험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는데 그럴 때는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리고 상사가 본인을 혼내면 기분 나쁘지는 않을까요 [/INST] 일을 하다 보면 당연히 제가 잘 못한 것이 있고 거기에 대해서 네 트러블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만약에 혼낸다고 해도 사 저도 기계가 아닌 사람이니까 기분이 나쁠 수는 있겠죠.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저는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사람은 어느 정도의 애정이 있어야 그 사람에게 관심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어찌 보면은 저에게 관심이 관심을 가지고 계신 상사님이시고 분명히 혼냈다 라고 한다면 제가 어떤 것을 잘못했기 때문에 혼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아 내가 이렇게 했기 때문에 그렇게 강하게 이야기를 하셨구나 나 같아도 조금 그랬겠다 이런 식으로 저는 이해를 할 것 같습니다 . 아까 앞서 말한 것처럼 저는 이제 사람이기 때문에 당연히 혼내면 기분이 나쁠 수야 있겠지만 그래도 그것은 잠깐이고 그 상사님의 속 뜻을 알면은 어 당연히 그럴 수 있겠다 이런 식으로 생각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는 평소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떤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나요 그리고 그렇게 해소하시는 이유는 무엇인지 함께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스트레스를 받으면 저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편이고요. 혼자서 노래를 듣거나 혼자서 산책을 하거나 이런 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저는 혼자 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제 머릿속으로 그런 상황을 정리하기도 하고 그리고 그냥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것 자체에서도 마음의 안정감이 오더라구요. 물론 사람을 만나는 것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다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는 나만의 시간이 가져서 거기에서 내한테 오늘은 이런 일이 있었는데 이 일이 잘 해결될려면 난 어떻게 했어야 됐을까 이런 질문도 던져 보고 거기에서 분석도 해 보고 아니면 그냥 멍하게 아무 생각이 없다 아무 생각 없이 있다 보면은 그것이 흘러갈 때도 있고 그랬던 경험을 많이 했어서요. 저는 혼자서 시간을 보낸다 그걸로도 충분히 스트레스 해소가 되더라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이 입사 후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되었을 경우 어떻게 행동하시겠습니까 그렇게 하실 이유도 말씀해 주세요 [/INST]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되었다고 한다면요. 음 만약에 제가 할 수 있는 분야의 일이라면은 계속 할 것 같고요. 제가 아예 못 하는 그쪽 일이라면은 한다고 말씀을 드릴 것 같습니다. 원한다는 일이라는 것은 어찌 보면 제가 잘 할 수 있고 그리고 제가 그 쪽으로 공부한 일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서 제가 앞서 말씀을 드렸던 것처럼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에 다른 일이라면 상관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경영 팀인데 경영 에이 다시를 하라고 한다 하면은 그건 저 충분히 할 수 있으니까 그냥 수행을 하겠지만 예를 들어서 경영을 지원을 했는데 기계로 분야로 갔다 라고 한다면 그런 식으로 할 수가 없다 라고 솔직하게 말씀드리겠다는 뜻인데요. 아무래도 그런 제가 아예 못하는 분야는 제가 아무리 공부를 하고 관심을 가져도 안 될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거든요. 차라리 그럴 거면 그쪽으로의 전문가를 쓰는 게 혹은 그쪽으로 정말 원하시는 분을 하는 게 더 효율성이 좋다고 생각이 들어서 저는 아예 못 하는 부분이라면 못 한다고 이야기를 드리겠다 라고 답변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은 본인 스스로 생각할 때 숫자에 가까운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아니면 창의에 더 가까운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어느 쪽에 더 가까운 사람이라고 생각하는지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여기에서 숫자를 제가 기계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면 될까요. 저는 그렇게 봤었을 때는 창의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아무리 이런 사무 쪽으로 일을 한다고 하더라도 때로는 어떤 일에 있어서는 나의 창의력을 발휘해야 될 때가 온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무적인 것만 해서 저희가 컴퓨터만 상대하지는 않잖아요. 결국은 이 화면 밖에 있는 사람과 상대한 직업인데요. 어찌 보면 너무 기계적으로 좀 착착착 가기만을 원하지만 사실 상황은 그렇게 되지 않고 언제나 유동적이잖아요. 그럴 때는 나만의 창의력 즉 재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창의에 더 가깝고 더 가까워야 되지 않나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는 스터디를 따로 하고 계신 것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 그 해당 공부를 어 왜 하고 계시는지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스터디를 따로 하고 계신 것이 있으십니까 있다면 어떤 공부를 왜 하고 계신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시간이 날 때마다 소방 기술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소방 관련 업종은 우리의 생명의 안전과 직접 연관이 있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관심이 많았던 분야였습니다. 소방 관련 기술 자격증은 공부하기는 어렵지만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면 희소성이 있어 취업도 유리하고 노후에도 계속 일할 수 있을 거라 생각 되어져서 노후에 할 일에 대비하여 배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생명의 소중함과 화재 방지에 관련된 것까지 배워 왔습니다. 어떤 공부를 왜 하고 있는지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했을 때 직무 지식과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과 그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INST]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라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모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직무 지식이나 역량은 좀 떨어지더라도 세 가지 요소 중 임 업무에 임하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로는 아무리 직무 지식이나 역량이 뛰어나더라도 갑자기 어려운 문제 등 난관에 부딪쳤을 때 그 일을 극복하려는 본인의 의지 등 태도가 좋지 않으면 어려우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는 보통 어 시간이 남을 때 무슨 일을 하시나요 그 일을 하는 이유는 그리고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시간이 남을 때 홈트레이닝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처음에는 사실 살 빼는 게 목적이었습니다. 조금 더 말랐으면 좋겠고 뭐 조금은 더 이쪽이 좀 더 예뻐 보이면 좋겠다라는 생각에서 시작을 했는데요. 운동이라는 게 사실상 한 번에 효과가 있는 건 아닙니다. 계속해서 해야 어느 정도 나만이 알 수 있는 변화가 생기는데요. 그래서 어찌 보면 저는 그러한 것에 조금 재미가 들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아무래도 하나하나 축적이 되다 보니까 여러 가지로 긍정적으로 저에게 적용이 되더라구요. 우선적으로 건강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그리고 저만의 변화가 보이니까 아 이것은 무조건 계속 해야겠구나 이거를 하지 않으면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것 같다 라는 생각도 들기도 해서 네 저는 어 시간이 남을 때 홈트레이닝을 하고 이것이 쌓이고 쌓이면서 나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주더라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또한 왜 그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계시는 건가요 [/INST] 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저는 팀워크라고 생각합니다. 백지장도 맞대면 낫다 라고 하는 조상들의 지혜가 정말 있다고 생각하는데 한 사람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보다 이제 팀으로 일을 하게 되면 머리를 맞대면 한 사람 이상의 창의성도 나오고 적극성도 나오고 그 팀워크가 빛을 발한다면 더 이상 그것을 이길 수 만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입사 후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되었을 경우 어떻게 행동하시겠습니까 그렇게 하실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원하던 일이 아니라고 해도 그 일에 대해서 노력을 해 볼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원하는 일이 아닌 다른 일을 맡기셨을 때는 상사분들의 합리적인 이유가 있으셨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원하는 것만 하면서 살기에는 세상에는 제가 겪어볼 수 있는 경험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원하지 않는 일이라도 그 일에서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도 있고 또 원하지 않아도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s>
<s>[INST] 어 본인이 만약에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될 수 있는데요 어 그러한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어 뭐라고 말해 줄 것 같나요 그리고 왜 그렇게 말할 것 같은지 이유도 부탁드립니다 [/INST]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되어서 이직을 생각한다고 회사 동료인 저에게 말하기까지는 그 동료가 많은 고민을 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한두 번 정도는 다시 생각해보고 그 이유에 대해서 신중히 들어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세 번 정도를 넘어서 그 이직 이야기를 한다면 그 동료의 생각이 정해진 것일 것 같아서 그 동료에게 저 말고 상사분들에게 말씀을 드려서 상담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추천에 말을 해 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금 읽고 계신 책이 있는지 있다면 무슨 책인지 들어보고 싶습니다 또한 왜 그 책을 읽으시는지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기독교 서적을 읽고 있습니다. 원래 저는 책을 많이 읽지 않았었는데 친구의 추천으로 읽기 읽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도 갖게 되었고 또 제 생각에 한계점과 확신하는 부분을 정리할 수 있기 있게 되었습니다. 또 책을 읽으면서 저희 주장도 생기기 시작해서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책을 읽는데 시간을 쏟는 게 아깝기도 하고 재미가 없어서 힘들었으나 이제 책 읽는 시간이 밥 먹는 시간처럼 유익하게 느껴지기도 해서 꾸준하게 읽고 있습니다. </s>
<s>[INST] 회사에 입사 후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모습의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가요 이유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회사에서 이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따뜻한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제 자신이 일을 못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채찍보다는 당근이 잘 먹히는 스타일이라서 칭찬과 따뜻함을 받는다면 훨씬 업무에 집중하고 완성도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채찍이 많은 선배를 만나게 되면 일을 처리하기보다는 버티고 있다는 생각을 하며 일을 할 것 같아 효율성이 떨어질 것 같습니다. </s>
<s>[INST]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직업은 무엇인가요 한 가지만 골라서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직업을 한 가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분노 조절 지도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사람들은 각자가 자기 자신의 결여된 부분을 깨닫고 채워 나가고 건강하게 극복하면 좋겠지만 스스로조차 그러한 문제 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상대일 때가 많습니다. 때로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잘못된 방법으로 풀어 나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특히 분노의 감정을 건강하게 풀어 내지 못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공격적으로 표출을 하게 되면 가족 관계에도 문제가 생길 뿐만 아니라 한 사회에서의 역할을 담당하기 어려워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에서는 분노 조절 상담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분노 조절 지도사 또는 분노 조절 상담사라는 직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이신지 들어보고 싶습니다 또한 그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지원자님은 어떤 노력을 해 오셨나요 [/INST]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또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라고 질문 하셨습니다. 저의 답변은 좋은 편이라고 생각 되어집니다. 어딜 가든 빨리 적응을 잘 하고 지나치게 협업에 신경 쓰는 편이긴 합니다. 조화와 균형을 중요시해서 분위기를 편안하게 해야 안정되기도 합니다. 자기 주장 없이 비교적 맞추는 스타일이긴 하나 분위기에 지나치게 휩쓸리려고 하지 않고 에너지 있게 생산적인 방향으로 유도하여 발전하는 팀이 되게 노력하는 편입니다. 남의 아픈 점이나 어려운 점에 같이 공감하며 그들의 입장이 되어 많이 배려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른 이의 말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으려고 감정 섞인 말은 최대한 안 하려고 주변 상황에 잘 맞추며 같이 공감하는 따뜻한 분위기 자리로 만들려고 많이 노력하는 편입니다. 이상 협업할 때 사교성이 좋은지 어떻게 노력하는지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어 몇 년 전에 우버 택시와 관한 논란이 있었던 걸 지원자님께도 알고 계실 텐데요 지원자님께서는 이러한 우버 택시에 관한 논란에 대해 찬반 양론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몇 년 전 우버 택시에 관한 논란이 있었던 걸 알고 계실 겁니다. 지원자께서는 찬반양론에 대해 각각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여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세계적으로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우버 서비스가 우리나라에도 등장했습니다. 우버는 고용되거나 공유된 차량의 운전 기사와 승객을 모바일 앱을 통해 중계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운송 네트워크 회사입니다. 이를 허용한다면 차를 가진 모든 사람들에게 앱을 만들고 이를 통해 손님을 찾아가는 자가용 영업 행위를 허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독일이나 미국 일부 지역에서 우버 택시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금지시킨 것도 그런 이유입니다. 존재하는 서비스를 우보 웹을 통해 손님과 연결해 주는 서비스는 굳이 금지할 이유가 없겠으나 현행 여객 운수법이 존재하는 한 우버 서비스는 현실적으로 허용하기 곤란한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다른 계열사도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 특별히 이 계열사에 지원해 주신 이유가 있으십니까 [/INST] 저는 많은 계열사가 있지만 처음부터 귀사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복지나 봉사 등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고 저와 귀사의 가치관이 잘 맞는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고민하지 않고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치관이 다르게 되면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버티는 것처럼 될 것 같았고 저에게는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해서 정말 고민하지 않고 바로 귀사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또한 이 예상 난관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실 건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인간관계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회사에서 일이 많아도 일에 치여도 이것은 퇴사 사유로 느껴지지 않는데 인간관계 때문에 퇴사한다는 글을 많이 보았습니다. 저는 최대한 유효하게 이 부분에서는 저희의 주장을 내세울 때는 내세워야겠지만 고집스럽지 않고 설득력 있게 이야기하면서 타인의 감정도 이야기를 하면서 인간관계를 잘 다듬어서 일을 하면서도 인간관계에 치우치지 않고 일을 어렵지 않게 할 생각입니다. </s>
<s>[INST] 혹시 업무 중에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때가 많은데 그런 상황이 생기게 된다면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 [/INST] 업무 중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때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라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저의 계획된 업무에 차질이 생겨 좋진 않지만 회사 사정 상 급한 일이 무엇인가를 빨리 파악하여 선택과 집중을 하겠습니다. 일의 우선순위를 따져 불요불급한 일은 뒤로 미루고 빨리 처리해야 하는 일에 집중하여 나가겠습니다. 일이 제 시간에 마무리 안 되면 초과 근무를 하더라도 정해진 시간 내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이 여러 날 반복되어 진다면 스케줄 관리를 더 꼼꼼히 살펴서 시간 낭비 없이 여덟 시간에 할 수 있는 일을 여섯 시간으로 줄이는 방법을 찾아서 시간의 효율성을 따져 가며 팀원들과의 더 빠르고 잘 할 수 있는 일로 바꿔 가면서 상황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업무 중 스케줄이 생길 때에 저의 대처 방법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혹시 매일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따로 있으신가요 있다면 왜 그것을 공부하고 계시는지도 함께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혹시 매일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따로 있나요 있다면 그걸 왜 공부하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라고 질문을 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시간이 날 때마다 소방 기술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소방 관련 업종은 우리의 생명의 안전과 직접 연관이 있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관심이 많았던 분야였습니다. 소방 관련 기술 자격증은 공부하기는 어렵지만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면 희소성이 있어 취업도 유리하고 노후에도 계속 일할 수 있을 거라 생각 되어져서 노후에 할 일을 대비하여 배우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생명의 소중함과 화재 방지에 관련된 것까지 배워 왔습니다. 어떤 공부를 왜 하고 있는지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팀 프로젝트 중간에 해당 분야 전문가인 팀원이 빠져 중단될 위기에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네 프로젝트가 중단될 위기에 있다면 저는 최대한 외부 매체를 활용할 것 같습니다. 나 해당 분야의 전문가인 사람이 팀원으로서 활동하다가 사라졌기 때문에 그 전문가의 능력을 대신할 만한 외부 매체 유튜버 블로그 최대한 미디어를 활용해서 그 능력을 메꾸기 위해서 노력을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팀원 한 명이 빠졌기 때문에 다른 나머지 팀원들께서 어 동기가 좀 저하돼서 참여율이 낮아지는 현상도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자주 여가시간에 모임을 가짐으로써 우리 팀이 왜 성공을 해야 하고 일등을 하면 어떤 메리트가 있는지 상세히 설명을 하고 주기적으로 리마인드를 시켜서 좀 더 적극적으로 팀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어 도울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연봉제 성과 연봉 인사 고과 등 인사 업무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업무에 관해 아는 것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INST] 첫 번째로 연봉제란 본인의 연봉이 일 년 마다 상승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국가 직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은 호봉제를 선택하는데요. 그것과 달리 연봉제는 본인의 능력으로 그 일 년에 봉급이 책정이 되고 해가 갈수록 테이블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능력에 따라서 협의하는 연봉으로 본인이 급여를 받게 되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성과 연봉은 그 연봉에 포함되지 않는 나 회사나 개인이 또는 팀이 성과를 많이 내었을 때 추가적으로 받는 인센티브 같은 개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사 고과란 내가 인사 시즌에 평가에서 몇 점을 받았는지를 평가하는 시스템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사 고과가 그 해 좋으면 좋을수록 연봉제에 받는 연봉과 성과 연봉 즉 인센티브도 올라가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이 세 카테고리는 어 다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여러 대외 활동을 해 보셨을 텐데 대외 활동에서 어 배운 점과 어떤 자세로 임하셨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저는 지금까지 해외 영업을 위해 많은 대외 활동을 했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대외 활동은 바로 동아리였습니다. 제가 취업 준비를 하기 위한 큰 동아리에 들어가서 기장으로 활동하면서 여러 친구들의 자소서와 면접을 봐주기도 하고 현직에서 근무하고 계신 선배들과 어 밀접하게 연락을 해서 우리 기술을 도와주게끔 많이 연결을 해 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쪽에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제가 기장이지만 직장인이 아니라 같은 취준생의 입장이었기 때문에 어 돈을 받지 않으면서 저의 취업 준비를 병행하면서도 다른 친구들을 이끌어 나가고 같이 열심히 해보자고 계속 독려해야 했던 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이 모두 다 저에게 도움이 된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일해 임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업무를 하시다 보면 업무량이 어 생각보다 많아질 수 있습니다 어 그래도 잘 버티고 해낼 자신이 있으십니까 [/INST] 네 저는 잘 버틸 자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크게 두 가지 이유에서 자신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 저는 체력이 굉장히 좋은 편입니다. 정신적인 체력도 물론 좋지만 어 육체적으로 체력이 좋은 편입니다. 평소에 러닝과 등산을 즐겨하고 가끔 뽁싱을 함으로써 어 튼튼한 체력을 길러 왔습니다. 따라서 많은 야근에도 딱히 지치지 않는 체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는 일을 하다 보면 업무량이 과도한 시기는 정해져 있고 일이 한가한 시기도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 완급 조절을 제가 잘 해 나가면서 컨트롤 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일이 제가 예를 들어 재무팀에 가게 되면 회계의 감사 시즌이나 결산 시즌에는 당연히 일이 끝나기 전까지는 퇴근할 수 없기 때문에 야근이 잦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업무량이 한가한 시즌에는 평상시 같은 시즌에는 일찍 퇴근을 해서 워라벨을 찾음으로써 그 초과 근무에 대한 저의 부담감을 잘 줄여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과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형이 있는데요 어 지원자님 본인이 생각하시기에 본인은 어떤 유형인지 그 이유도 함께 어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가 보는 저는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첫 번째로 저의 엠비티아이 는 이 엔티 제이입니다. 바로 어 통솔자 지휘자인 유형입니다. 어 항상 어렸을 때부터 나서기를 좋아하고 남들이 부끄럽거나 쑥스럽거나 혹은 남의 의견을 따라가고 싶어서 어 지지부진하고 있을 때 제가 먼저 컨트롤 하고 계획을 짜서 이렇게 해보자 라고 제안했던 것을 좋아했던 기억이 항상 납니다. 그리고 반대로 남을 따르는 팔로워 형인 역할도 한 번 해보았는데요. 물론 리더가 충분히 계획을 잘 짜서 이끌어 준다면 그에 응하는 편이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을 때는 팔로워 형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좀 나서는 경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맘 편하게 리더의 자리에 그냥 서서 제가 부담감을 다 안고 통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하기에 자신의 노년은 어떤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까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생각하는 저의 노년는 아주 풍요롭고 여유로운 노후일 것 같습니다. 일단 이 회사 입사해서 정년까지 육십 오 세까지 일을 한 다음 퇴직금과 제가 평소에 준비해 놨던 개인 자산들을 가지고 여유로운 노후생활을 보낼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노년는 어 해외 여행을 일 년에 한 번 정도 가고 부족함 없이 먹고 싶은 것은 다 먹을 수 있고 아플 때 부담 없이 어 개인적인 그런 비용을 들여서라도 병원에 쉽게 드나들 수 있는 그 정도의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정년퇴직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이 회사에 입사해서 임원의 자리까지 올라가서 어 명예 퇴직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은퇴를 정년 퇴직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몇 십 년을 보내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팀장에 더 잘 맞을 것 같나요 아니면 팀원에 더 잘 맞을 것 같나요 그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생각할 때는 저는 일단 팀원의 자리에서 팀원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고 이상적인 팀이란 무엇이고 또 팀장 남의 팀장을 보면서 어떤 사람이 팀장에 걸맞는지를 먼저 회사에 들어가서 확인을 해야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팀장은 무조건 남을 이끄는 리더 팀원은 무조건 남을 따르는 팔로워라고 생각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팀장이어도 팀원의 의견을 좀 더 적극적으로 수용해주고 잘 반영해주는 팔로우적인 리더가 있는가 하면 팀원에서도 팀장에게 저 본인의 적극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이렇게 해보자라고 진취적인 마인드로 이끌어가는 리더형 팀원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리더형이지만 그것이 팀장이나 팀원 어떤 자리에 더 걸맞을지는 회사에 들어가서 경험해 보며 판단하겠습니다. </s>
<s>[INST]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지원자님만이 가진 차별성이나 장점은 무엇인가요 가능한 구체적으로 본인만의 차별성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가진 차별성과 장점은 바로 계획적이라는 것입니다. 보통 남들이 생각하는 계획적이라 함은 다이어리에 하루에 할 일을 적어놓고 그것을 잘 지키는 것 이 정도라고 생각하겠지만 저의 계획성은 좀 더 수준이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삼십 분 단위로 하루 계획을 짭니다. 먼저 가장 크게 평생의 버킷 리스트를 설정하고 십 년 오 년 일 년 분기 그리고 한 달 그다음 마지막으로 나오는 것이 하루입니다. 제가 평생에 걸쳐서 가지고 싶은 목표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가장 작은 단위로 쪼갰을 때 하루가 나옵니다. 그리고 그 하루를 최대한 버리는 시간 없이 활용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삼십 분 단위로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지금 이렇게 준비하고 있고 답변하고 있는 에이 회사 기업 면접도 다 준비된 계획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s>
<s>[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지원자님은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사람들과 팀 프로젝트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바로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무언가 일을 하거나 성공을 시켜야 될 때는 적극적인 회의와 교류가 필요한데 그렇지 않고 계속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참여 자체를 하지 않는 사람들에 있어서는 굉장히 팀의 효율이 떨어지고 남들은 다섯 명 여섯 명의 머리를 맞대서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는 반면에 만약 참여를 하지 않는 그런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팀원이 있으면 다섯 명 여섯 명이 아니라 두 세 명의 머리만으로 똑같은 결과를 내야 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참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제가 극복했던 방법은 그 사람들에게 패널티를 부여함으로써 강제적으로라도 참여하게 했던 것입니다. 예를 들면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몇 번 이상 결석을 했을 때에는 사장님이나 교수님께 이 사실을 알려서 당신의 이름을 팀에서 빼겠습니다. 패널티를 부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경고를 하는 것입니다. </s>
<s>[INST]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서 지원자님만이 가진 차별성이나 장점은 무엇인가요 가능한 구체적으로 자신의 장점을 어필 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지원자만이 가진 차별성 장점을 어필한다면 어떤 것이 있겠습니까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어떤 일을 하든지 남들의 비해 속도가 빨라 일 처리가 능숙합니다. 저의 경험으로는 알바 중 한 분이 퇴사하셨을 때 급하게 그분의 몫까지 처리한 적이 있습니다. 두 사람 분은 혼자 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과 체력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그리고 눈썰미와 업무 파악이 빨라 일의 효율성이 뛰어난 게 저의 장점입니다. 속도가 빠르다고 일을 대충대충하지 않고 꼼꼼한 일 처리가 빠른 수 진행 속도가 저의 차별성 있는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제가 가진 남들과 다른 차별성 장점에 대해 말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직무 지식이나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과 그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세요 [/INST]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모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직무 지식이나 역량은 좀 떨어지더라도 세 가지 요소 중 업무에 임하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로는 아무리 직무 지식이나 역량이 뛰어나더라도 갑자기 어려운 문제 등 난관에 부딪쳤을 때 그 일을 극복하려는 본인의 의지 등 태도가 좋지 않으면 어려우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어 지금 현재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어떤 분야인가요 그리고 본인이 그것을 공부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지금까지 그것을 공부하면서 무엇을 배웠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무엇인가요 왜 그걸 공부하는지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이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시간이 날 때마다 소방 기술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수강 관련 업종은 우리의 생명의 안전과 직접 연관이 있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관심이 많았던 분야였습니다. 소방 관련 기술 자격증은 공부하기는 어렵지만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면 희소성도 있어 취업에 윤리하고 노후에도 계속 일할 수 있을 거라 생각 되어져서 노후에 할 일에 대비하여 배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생명의 소중함과 화재 발 방지에 관련된 것을 배웠습니다. 어떤 공부를 왜 하고 있는지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하게 될 일이 많습니다 이럴 때 문서화 작업은 왜 필요한 작업이라고 생각하시나요 [/INST]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 할 일이 많습니다.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직장 생활은 보고로 시작해서 보고로 끝난다는 말도 있습니다. 본인이 진행하였던 업무에 대해 과정 결과 추후 계획들을 기록하여 상부에 보고하기 위하여서는 문서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문서화를 하면서 누락된 부분이나 보완할 부분 현재 업무 진행 정도 앞으로의 계획도 문서화를 통해 업무 분석이 이루어지기에 모든 일은 문서화 해서 자료로 남길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문서를 통해 상사와의 커뮤니케이션도 이뤄지고 상황별 목표를 향한 진행 여부도 알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 해야 하는지에 저의 답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하고 싶은 직무가 있으셔서 우리 회사에 지원을 하셨을 텐데요 만약에 회사에 입사하고 봤더니 하고 싶었던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가 주어진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시겠습니까 [/INST] 만약 지원자님이 하고 싶은 직무 말고 다른 직무를 맡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여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합격만 된다면 어떠한 직무가 되더라도 잘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의 전공이나 적성에 맞는 하고 싶은 부서에 배치된다면 더 할 나위 없이 저희 저의 능력이 발휘되겠지만 다른 직무를 하다가 열심히 하면 저에게 좋은 기회가 올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 시절 아르바이트를 포함하여 인턴 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잘 해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회사 방침상 어쩔 수 없이 다른 직무가 주어진다 하여도 가지고 있는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서 회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직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만약에 지원자님이 하고 싶은 직무 말고 다른 직무를 맡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시겠냐는 저의 답변이었습니다. </s>
<s>[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 어떤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근거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근거도 함께 들어서 말씀해 주세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창의성이란 독창적이고 유용한 것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라고 합니다. 현대 사회는 세계화로 무한 경쟁 시대로 접어 들었습니다. 이러한 무한 경쟁 시대에서는 다른 회사의 제품을 카피하는 등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많은 경험과 혼자만의 독특한 독창성 세계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까지의 기업은 대량 생산에 집중하였기에 창의성보다 협업이 중요시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미래 사회는 혁신적인 상품으로 소비자를 만졸시킬 수 있어야 기업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협업보다는 창의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창의성과 팀웍크 중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저의 생각을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아이패드와 같이 시장에서 관심을 받는 제품들의 특징을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아이패드 맥북 에어팟 지플립 등과 같이 시장에서 관심을 받는 제품들의 특징은 무엇일지 설명해 주세요 라는 질문에 대한 제 생각을 말해 보겠습니다. 저는 아이패드의 제품에 대하여 특징을 말해 보겠습니다. 아이패드는 컬러감과 디자인이 독보적으로 다른 제품과 비교 됨에 그것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크기도 노트북보다는 작고 핸드폰보다는 보기 좋을 정도로 크기가 적당해 사용하기 좋다고 생각됩니다. 디자인 면에서도 장점도 있지만 실용적인 면에서도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곤 합니다. 사십 오 도 각도로 세워 놓고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보니 타이핑을 비롯한 문서 작업에서 효율성까지 갖추었습니다. 넷플릭스 애플 티비와 같은 오티티 플랫폼에서 영상을 간편하게 감상하기 좋습니다. 이상 아이패드의 제품 특징에 대하여 제 생각을 말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어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서 지원자님만이 가진 차별성과 장점을 어필할 수 있다면 그것은 어떤 것이 있을지 한번 어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지원자만이 가진 차별성 장점을 어필한다면 어떤 것이 있겠습니까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어떤 일을 하든지 남들에 비해 속도가 빨라 일 처리를 능숙하게 합니다. 저의 경험으로 알바 중 한 분이 퇴사 하셨을 때 급하게 그분의 몫까지 처리하게 한 적이 있었습니다. 두 사람 분을 혼자 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과 체력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그리고 눈썰미와 업무 파악이 빨라 일의 효율성이 뛰어난 게 저의 장점입니다. 속도가 빠르다고 일을 대충대충 하지 않고 꼼꼼하게 일 처리하면서 빠른 진행 속도가 저의 차별성 있는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제가 가진 남들과 다른 차별성 장점에 대해 말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의 경험이나 성격에 미루어 봤을 때 본인은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만약 사교성이 좋다면 그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INST]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또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답변은 저는 사교성은 좋은 편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어딜 가든 빨리 적응을 잘 하고 지나치게 협업에 신경 쓰는 편이긴 합니다. 조화와 균형을 중요시해서 분위기를 편안하게 해야 안전 안정되기도 합니다. 자기 주장 없이 비교적 맞추는 스타일이긴 하나 분위기에 지나치게 휩쓸리려고 하지는 않고 에너지 있게 생산적인 방향으로 유도하여 발전하는 팀이 되게 노력하는 편입니다. 남의 아픈 점이나 어려운 점에 같이 공감하며 그들의 입장이 되어 많이 배려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른 이의 말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으려고 감정 섞인 말은 최대한 안 하려고 주변 상황에 잘 맞추며 같이 공감하는 따뜻한 분위기 자리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이상 협업할 때 사교성이 좋은지 어떻게 노력하는지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되신다면 가장 가고 싶으셨던 부서 그리고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에 대해서 이유와 함께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와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이유를 함께 말씀해 주세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그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최종 합격된다면 저는 영업 업무 부서로 들어가 일하고 싶습니다. 영업은 남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수동적인 삶이 아니라 주도적이고 계획하고 실행하는 능동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주도적으로 설정한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여 그 목표를 달성하게 되면 자신이 한 단계 성장하였다는 자기의 만족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업 현장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훗날 저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와 왜 그렇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저의 생각을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몇 년 전에 우버 택시와 관련된 논란이 있었다는 걸 알고 계실 거예요 지원자님께서는 이런 문제의 찬반양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NST] 몇 년 전 우버 택시에 관한 논란이 있었던 걸 알고 계실 겁니다. 지원자께서는 찬반 양론에 대해 각각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여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세계적으로 돌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우버 서비스가 우리나라에도 등장했습니다. 우버는 고용되거나 공인 된 차량의 운전 기사와 승객을 모바일 앱을 통해 중계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운송 네트워크 회사입니다. 이를 허용한다면 차를 가진 모든 사람들에게 앱을 만들고 이를 통해 손님을 찾아 가는 자가용 영업 행위를 허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독일이나 미국 일부 지역에서 우버 택시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금지 시킨 것도 이런 이유입니다. 존재하는 서비스를 우버 앱을 통해 손님과 연결해 주는 서비스는 굳이 금지할 이유가 없겠으나 현행 여객 운수법이 존재하는 한 우버 서비스에는 현실적으로 허용 가능하기 곤란한 서비량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할 일이 많이 생기는데요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지원자님의 생각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 할 일이 많습니다.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라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저의 생각을 말해 보겠습니다. 직장 생활은 보고로 시작해서 보고로 끝난다는 말도 있습니다. 본인이 진행하였던 업무에 대해 과정 결과 추후 계획들을 기록하여 상부에 보고하기 위해서는 문서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문서화를 하면서 누락된 부분이나 보완할 부분 현재 업무 진행 정도 앞으로의 계획도 문서화를 통해 업무 분석이 이루어지기에 모든 일은 문서화 해서 자료로 남길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문서를 통해 상사와의 커뮤니케이션도 이뤄지고 상황별 목표를 향한 진행 여부도 알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해야 하는 지에 대한 저의 답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와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이유를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와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이유를 함께 말씀해 주세요 라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그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최종 합격된다면 저는 영업 업무 부서로 들어가 일하고 싶습니다. 영업은 남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수동적인 삶이 아니라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능동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주도적으로 설정한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여 그 목표를 달성하게 되면 자신이 한 한 단계 성장하였다는 자기의 만족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업 현장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훗날 저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와 왜 그렇게 상황 생각하는지에 대한 저의 생각을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미래의 핵심 트렌드 세 가지를 말씀해 주신다면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는 미래의 핵심 트렌드 세 가지는 무엇인가요 그렇게 생각하신 이유도 말씀해 주세요 라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미래는 핵심 트렌드 세 가지로 가상 화폐 인공 지능 사물 인터넷 이 세 가지를 들겠습니다. 첫째 가상 화폐는 실물 경제 가치 저장 수단으로 활동 영역이 점점 넓어 가고 있습니다. 둘째 인공 지능은 소설이나 작곡 등 인간의 창작 영역까지 점령한 상태로 최근 가상 인간 로즈가 광고까지 함으로 연예인의 활동 영역까지 침범해 연예인들에 위기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셋째 우리 집 가전 제품이랑 대화하는 시대를 열어 가는 사물 인터넷을 들 수 있습니다. 이상 미래의 핵심 트렌드 세 가지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보고서 기안 등 결재를 위한 문서를 작성 보고해 본 경험이 있다면 해당 경험에 대해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보고서 기안 등 결재를 위한 문서를 작성 보고해 본 경험이 있다면 해당 경험에 대해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다니던 직장에서 공공 기관 상대로 하는 일이 종종 있어 보고서나 기안을 작성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보고서나 기안은 회사의 방침이나 기안자의 의견을 타 부서 및 회사에 전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보려고 하기 보다 상대방 측에서 보기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단어나 어휘 선택도 되도록 함축된 용어로 최대한 노력해서 작성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상 결재를 위한 문서를 작성 보고해 본 경험에 대한 저의 답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하게 될 일이 많습니다 혹시 문서화 작업은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 본인의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 할 일이 많습니다.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라고 질문 하셨습니다. 직장 생활은 보고로 시작해서 보고로 끝난다는 말도 있습니다. 본인이 진행하였던 업무에 대해 과정 결과 주 계획들을 기록하여 상부에 보고하기 위하여서는 문서화는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문서화를 하면서 누락된 부분이나 보완할 부분 현재 업무 진행 정도 앞으로의 계획도 문서화를 통해 업무 분석이 이루어지기에 모든 일은 문서화해서 자료로 남길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문서를 통해 상사와 커뮤니케이션도 이뤄지고 상황별 목표를 향한 진행 여부도 알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상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 해야 하는지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어 본인만의 개인적인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으신가요 어 있으시다면 어떤 것인지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는지 있다면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라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스트레스 받을 때면 주로 평소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마음을 안정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들으면 심신이 안정되면서 에너지가 충전되는 마음이 들고 진정되어 편안한 상태로 돌아가기 쉽습니다.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는 오티티등을 이용하여 영화를 봄으로써 온전히 그곳에 몰두하여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방법이 저의 스트레스를 벗어나는 몇 가지의 방법입니다. 이상 스트레스 해소하는 저의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현대인들은 보통 하루 평균 세 번의 거짓말을 하고 산다고 합니다 지원자님께서 해본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무엇인가요 한 번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현대인은 하루 평균 세 번 거짓말을 하고 산다고 합니다. 지원자님께서 해 본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중학교 시절 어머니께 참고서를 산다고 돈을 삼천 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돈은 참고서를 사려고 한 목적은 아니었습니다. 학교에서 단체로 간 영화를 불참하여 이야기 속 화제에 끼어들지 못해 개인적으로도 꼭 보고 싶은 영화이기도 했고 친구들과의 소통도 필요했기 때문에 거짓말을 해서라도 이 영화를 봤던 일이 생각납니다. 지금 와서 생각하면 그냥 말해서 볼 수 있던 거를 그때는 왜 굳이 그런 거짓말까지 하면서 봤었나 하는 생각도 들어서 엄마에게 죄송한 생각도 듭니다. 이상 가장의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을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어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에 어 지원자님이 생각하시기에 이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으실 텐데요 그것과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라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사 가지 요소 모두 중요하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직무 지식이나 역량이 좀 떨어지더라도 세 가지 요소 중 업무에 임하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로는 아무리 직무 지식이나 역량이 뛰어나더라도 갑자기 회사의 어려운 문제 등 난관에 부딪쳤을 때 그 일을 극복하려는 본인의 의지 등 태도가 좋지 않으면 어려울 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직무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 태도를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태도 역량 직무 지식 세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이 세 가지 요소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을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모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직무 지식이나 역량은 좀 떨어지더라도 세 가지 요소 중 업무에 임하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로는 아무리 직무 지식이나 역량이 뛰어나도 갑자기 어려운 문제 등 난관에 부딪쳤을 때 그 일을 극복하려는 본인의 의지 등 태도가 좋지 않으면 어려울 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직무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아무래도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길 수 있는데요 어 지원자님께서는 이전 직장이나 대학교에서 협업을 할 때 어려운 점이 어떤 점이 있으셨는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 처음 프로젝트를 시작을 했을 때에는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도가 조금 부족해서 협업의 문제점이라기보다는 어 프로젝트에서 자원관리 특히나 사람이나 어 어떤 중요함 그 기계에 대한 자원 관리 부분이 좀 힘들어서 어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 이 어떤 일을 할 때 어떤 사람이 어 이 역할을 맡아서 하면 조금 더 잘 소워 수월하게 할 수 있을까. 이 사람의 상황에 처한 상황들은 이러한 것들 때문에 이 사람에게는 다른 일을 맡기는 게 더 좋겠다 라는 이런 부분들이 좀 미숙하다 보니까 어 프로젝트를 할 때 조금 힘들었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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