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hldh/k1 · Datasets at Hugging Face

output stringlengths 0 631	instruction stringlengths 1 123
엄마도 그걸로 마싯는거 사먹어	동네서 쓰니깐
하하 좋다조앙	하하 오 진짜로? 내일갈까
20살초 댕겨왓어 하하 군대 다시는 가기싫다던데?	군대 빨리 갔다 왔대 ~?
그니따 너무 모든시장을 독식할라함 ㅠㅠ	카카오도결국엔자리찾아가겠지만 시간이좀걸릴듯 너무문어발식이긴했어
완전 종갓집이네 ㅋㅋ	진짜? 우리집은 1년에 열번 넘게 있어
뭐든지 경험이 중요한 거 같아 ㅋㅋ 어렸을 땐 몰랐는데 나이 한 살 한 살 먹을수록 느껴져	그렇구나 많은 걸 배워서 좋겠네 하하
호캉스 좋아해? 나는 호캉스 같은 쉴 수 있는 여행이 너무 좋아.	내 친구가 세부로 호캉스 갔다고 사진 보내면서 자랑해. 너무 부럽다.
맞아 다들 아는 사실	적당히 먹고 운동이 최고야
나 무조건 모든 콘서트 다 갈 거야.	내년에 당장 콘서트 열어줬으면 좋겠다.
맞아 하하 그리고 나도 플라스틱 사용 줄이려고 용기 가지고 가서 포장해오곤해	맞아 ㅋㅋ 솔직히 개인이 뭘 한다고 바뀌는게 힘들잖아
ㅋㅋ 너 파일럿 공군 찬양한다	동네 목욕탕에서 아줌마들 하는 얘기 들었는데... 파일럿 남편이 최고래 ㅋㅋ
응 저건 어떤 스타일이야?	너는 가볍고 재밌는 걸 좋아하잖아
민주당이랑 공화당이 팽팽히 맞서고 있구나.	나라가 얼마까지 빛을 질 수 있는지 정하는 협상이래.
지금은 괜찮아? 음식도 잘 먹어야 해 탈 안 나게	그치 ㅠㅠ 그래서 추석 지나고 병원 가보려고
커피세트! 차는 은근 안먹게 되더라	오늘 친구 생일인데 커피세트 줄지 티백 세트 줄지 고민됨...
응 지금 코로나 때문에 제주도 가기로 했어! 가서 기념품 사올게 하하 한라봉 좋아하지?	신혼여행은 어디로 갈지 정했어?
헐 우리도 먹을 수 있음?	무려 고구마단호박 케이크다
맛있지 맛있지ㅠ	나는 감자 샐러드 안에 햄 넣은 거 좋아해
뭐? 회사를 내가 고를 수 있는거였어?	너는 회사 고를 때 뭐 봐?
아 너 비수면으로 받았어? 그건 당연히 힘들지 ㅠㅠ	넌 꼭 수면 내시경으로 받아...
귀촌? 난 시골에서 3일도 못살겠던데 ㅋㅋ	야 니는 귀촌 할 생각 있나?
난 관리만 빼면 주택도 괜찮음 ㅋㅋ	그래서 관리안하는 남자들이 선호하지
와 벌써 두려워 힘든 걸 너무 많이 봐 가지고 나는 괜찮은 사람이길 빌어야지	근데 이게 진짜 사바사인 게 우리 이모는 타이레놀 먹으니까 열이 뚝 떨어지던데 타이레놀이랑 같은 성분 약은 먹어도 효과 없었대
진짜 좋았겠다	더 신기한 건 그때 진여고는 북한 감
ㅋㅋ 나는 몇 년 했는디 ㅜㅜ 레벨만 높아지고 실력은 신생아인채로 끝났지,	난 저 날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지 아마 ㅋㅋ
기다리고 있을게.	후기 공유 해줄게.
아무튼 마음에 드는 화장품 잘 고르길 바라.	그렇게 생각해주면 고맙지.
아니 난 아직은 없어 ㅠㅠ 내 로망이야!	차박 해본 적 있어? 요즘 많이 하던데...
수술은 없고 입원은 해봤다!	얌 너 수술해 본 적 있냥
엄마 기분 안 좋은 게 어디 하루 이틀이야? 무슨 일 있었나 보지 뭐.	오늘 엄마 기분이 왜 이렇게 안 좋지?
나 코 320인가? 그렇게 들은 거 같아!	코 비용 얼마나 들었어?
나중에 유퀴즈 섭외될수도 있겠다 ㅋㅋ	진짜 별 ㅋㅋ 그걸 따라할줄이야 ㅋㅋ
맞아 비용도 엄청 들고 ㅋㅋ 그래서 차박도 많이 하잖아!	그치 하나씩 모으면 캠핑 용품도 엄청 나던데 ㅋㅋ
어디 꺼 사왔어?	나도 오늘 외출한 김에 사왔어.
물리적인 코팩 말고 녹이는걸로 한 번 해봐 ㅋㅋ	근데 블랙헤드가 뽑히니까 모공이 되게 커보여
난 안 그래도 야식 시켰어,	새벽인데 배가 너무 고파...
참 이게 뭐하는건지 ㅋㅋ	그래서 다시 제재한대
아침 겸 점심 먹었어.	언니 점심 먹었어?
구웅과는 헤어지게 돼 구질구질하거든	아직 처음만 봐서 지금 구웅이랑 소개팅한 것 봤어
운동하다가~ 혹은 공부하다가~ 직장에서~, 거기 괜찮은 청년 없어~? 손님이라듀~?	그럼 어디서 만날 수 있어? 요즘은?
맞벌이 부부 많아서 더 그럴거 같아... 각자 일자리 다르다고 그만둘 수도 없으니까	하긴 그럴 수 있겠다
나 그거 약 먹고 바로 나았어 하하 근데 탈모약 먹으면 입 맛이 뚝 떨어져	그런가봐 ㅠㅠ 너 그 때 원형탈모 생겼다고 한 거 어떻게 치료했어?
예전에 언제를 말하는거야?	예전에 태풍 왔던 거 기억나?
비오면 나는 머리가 축 쳐져서 시렁	으으 비오는거 너무 싫다 ㅠㅠ
열정 부족 ㅋㅋ 너는 뭐 배우고 싶어?	배우고 싶은 건 많은데 몸이 안 따라줌 ㅋㅋ
아 그 웹툰 말하는거야? 아직도 연재중인가	윌유메리미 봤어?
ㅋㅋ 미안 농담이지 그렇게 꾸미면 사진 잘 나오겠다	사과해
환경을 위해 노력하자 ㅠㅜㅠㅠ 우리라도	맞아... 반성합니다...
그래야 당첨 확률이 올라가 나도 이유는 모르는데 그렇게 알고 있어	그정도라고? 10만원이 왜 더 좋은데?
아니, 지금 해야 하는데 비행기표 예약은 처음 해서 잘 못하겠어.	너 친구 만나러 김해 간다며, 비행기 예약은 했어?
눈썹 염색도 해?	눈썹 염색 하고싶다
흉부가 두꺼우면 호감이 가	아 특정 부위를 선호하지는 않는구나
맞아 학원 말고 놀이 교육 같은게 유행 했으면 한다	어린 시절의 추억이 없다 보니 슬프네
아 또 끌리네	괜찮더라~
예전에 인사이드 아웃인가에서 귀엽게 더빙됐던 것 같아	어떤 영화가 그랬어?
왜? 일 없으면 좋은거아냐?	응 근데 일이 없어도 힘들어 ㅋㅋ
ㅋㅋ 아냐사야해 사줄게 선물로	그건 설레발이죠
나 거의 1년 반 됐지!	너 사귄 지 얼마나 됐지 기억이 안나 ㅋㅋ
ㅋㅋ 일타이피 해 버렸네	나약한 자식들
어렸을 때 많은 관심을 줘서 괜찮아	동생한테 너무 관심 없는 거 아니야? ㅋㅋ
앞으로 더 자주자주 시켜줘야지 ㅜㅜ	맞아 진짜 부러워
언니 수족냉증 있어?	수족냉증에게 너무 가혹한 계절이 왔어.
갑자기? 무슨 계기가 있어?	나도 단독 주택에 살고 싶다
그러니까 그게 완전 티끌모아 태산이더라	근데 나중에 연말정산을 위해서는 꼭 해야 하는 건데!
아 조카 생일이면 얘기 좀 해주지 진짜 벌써 열시 가까이 됐잖아	그건그렇지만
응! 나는 매번 참여해!	배달시킬때 리뷰이벤트 참여해?
제주도는 결혼하고 두 번이나 가서 강원도를 함 가보고 싶어	왜 강원도로 가려고?
마자 그나마 가끔 가던것도 안가지 ㅋㅋ	코로나 때문에 그것도 안가지않아? ㅋㅋ
맞아 서른 되기 전에 회복해야지 ㅋㅋ	이게 이십 대 중반으로 오니까 확실히 달라 ㅜㅜ
집에서 미용 관리 하는 거 보다 낫지	비싸지만 도전해보려고
맞아! 먼저 죽고 마피아 먼저 알고 봐도 흥미진진하잖아.	마피아가 좋은 점이 먼저 죽어도 재밌다는거야.
ㅋㅋ 언제 그랬는데 하하 기억이 없다	이 배신자야! 그렇게 가자고 졸랐는데.
헐? 그게 가능해?	헐... 아이돌 차에 위치추적기 달아서 쫓아다녔대
맞아 제주도 가서 보고 왔지 난 ㅋㅋ	요즘에 핑크뮬리가 진짜 예쁘게 피더라?
가평? 누구랑 가는데? 빠지 가는 거야?	나 이번 주말에 가평 갈 거 같아!
그거 인터넷으로 한번 사봐야겠다	내가 양키 캔들 가게 가서 향 다 맡고 골라서 산 거임!
밖에서 서성대는 노인들 보면 마음이 아파.	나라에서 제도화가 잘 되어있어야 해.
페이커 보유국	e 스포츠 종목 해 가지구
그래~ 좀 회사에서의 나의 삶과 개인의 삶을 분리를 해봐 그럼 마음 좀 편해진대	처음엔 다들 이 정도 하는 줄 알았는데... 내가 좀 과몰입 하는 편이긴 하더라 ㅋㅋ
나도 한번 맡겨는 봐야겠다...	응 완전 ㅋㅋ 새거 같던데?
왜 룸메이트랑 싸웠어? 왜 룸메이트랑 싸웠어?	아 진짜 룸메이트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ㅠㅠ
근데 오키나와는 별로 할거 없는데...	누나가
피부가 다 갈라지니까 드디어 신경쓰는구나	나도 이젠 미용에 좀 신경써야겠다 싶더라
지미 너무 재밌어	지미라는 만화도 있어
맞아 ㅠㅠ 베이글칩도 진짜 맛있어	그거 2천 원인가?
응! 나도 그럼 공유해줘 고마웡!	귀여운 순간들이 아주 많아!
가벼운 런닝화는 내려올때 발 삐어요.	등산화는 진짜 무겁더라구요
내말이...언제 알려준댜...	그니까차기작이라도 빨리 좀 알려 주지
그래도 그건 시술이 아니라서 혈액순환도 도와주고 건강에도 좋다고 하잖아	근데 되게 아프다고 들었어, 그래서 좀 무섭네
아 해외여행을 못 가니까 그런가보다.	내 생각엔 사람들이 국내여행 다니다 다니다 경주까지 온 거 같아.
음 그런 건 아니고 시재가 비면 채워 넣는다고 들었는데 저희 사장님은 그렇지는 않았어요 아 생각해보니까 민증 검사하는 게 좀 힘들었어요	편의점은 도난 사건이 많아서 알바생이 늘 메꿔야 한다던데 그게 진짜야?
육아 휴직도 쓸 수 있꼬 엄청 자유로워\	육아 휴직 그런 거 쓸 수 있음?
나 요즘 게임 안해 서든어택 이런거만 한다 총게임	너 요즘 무슨 게임해
응 긁으면 알림이 오더라	아 얼마남았다고 날라오는구나?
요즘 큰 회사들은 그래서 너무 과한 경우 전화를 끊을 수 있게 매뉴얼을 조정 했대	응, CS는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 맞지만 아랫사람은 아닌데 함부로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이유가 뭐야?	나는 집에 티비를 두지 않으려고
아하 리셀 하는 거 판매하는 곳?	최근에 보니까 그런 어플도 있더라고?
그럼 왜 산 거야?	그리고 나는 촉촉한 립바르면 찝찝해
딱히 그런건 아닌데 다른곳도 가보고 싶어서	거기 잘 안맞았어?
엥 백발 할머니 머리색? ㅋㅋ	ㅋㅋ 친구가 나보고 백색으로 염색하래

엄마도 그걸로 마싯는거 사먹어

동네서 쓰니깐

하하 좋다조앙

하하 오 진짜로? 내일갈까

20살초 댕겨왓어 하하 군대 다시는 가기싫다던데?

군대 빨리 갔다 왔대 ~?

그니따 너무 모든시장을 독식할라함 ㅠㅠ

카카오도결국엔자리찾아가겠지만 시간이좀걸릴듯 너무문어발식이긴했어

완전 종갓집이네 ㅋㅋ

진짜? 우리집은 1년에 열번 넘게 있어

뭐든지 경험이 중요한 거 같아 ㅋㅋ 어렸을 땐 몰랐는데 나이 한 살 한 살 먹을수록 느껴져

그렇구나 많은 걸 배워서 좋겠네 하하

호캉스 좋아해? 나는 호캉스 같은 쉴 수 있는 여행이 너무 좋아.

내 친구가 세부로 호캉스 갔다고 사진 보내면서 자랑해. 너무 부럽다.

맞아 다들 아는 사실

적당히 먹고 운동이 최고야

나 무조건 모든 콘서트 다 갈 거야.

내년에 당장 콘서트 열어줬으면 좋겠다.

맞아 하하 그리고 나도 플라스틱 사용 줄이려고 용기 가지고 가서 포장해오곤해

맞아 ㅋㅋ 솔직히 개인이 뭘 한다고 바뀌는게 힘들잖아

ㅋㅋ 너 파일럿 공군 찬양한다

동네 목욕탕에서 아줌마들 하는 얘기 들었는데... 파일럿 남편이 최고래 ㅋㅋ

응 저건 어떤 스타일이야?

너는 가볍고 재밌는 걸 좋아하잖아

민주당이랑 공화당이 팽팽히 맞서고 있구나.

나라가 얼마까지 빛을 질 수 있는지 정하는 협상이래.

지금은 괜찮아? 음식도 잘 먹어야 해 탈 안 나게

그치 ㅠㅠ 그래서 추석 지나고 병원 가보려고

커피세트! 차는 은근 안먹게 되더라

오늘 친구 생일인데 커피세트 줄지 티백 세트 줄지 고민됨...

응 지금 코로나 때문에 제주도 가기로 했어! 가서 기념품 사올게 하하 한라봉 좋아하지?

신혼여행은 어디로 갈지 정했어?

헐 우리도 먹을 수 있음?

무려 고구마단호박 케이크다

맛있지 맛있지ㅠ

나는 감자 샐러드 안에 햄 넣은 거 좋아해

뭐? 회사를 내가 고를 수 있는거였어?

너는 회사 고를 때 뭐 봐?

아 너 비수면으로 받았어? 그건 당연히 힘들지 ㅠㅠ

넌 꼭 수면 내시경으로 받아...

귀촌? 난 시골에서 3일도 못살겠던데 ㅋㅋ

야 니는 귀촌 할 생각 있나?

난 관리만 빼면 주택도 괜찮음 ㅋㅋ

그래서 관리안하는 남자들이 선호하지

와 벌써 두려워 힘든 걸 너무 많이 봐 가지고 나는 괜찮은 사람이길 빌어야지

근데 이게 진짜 사바사인 게 우리 이모는 타이레놀 먹으니까 열이 뚝 떨어지던데 타이레놀이랑 같은 성분 약은 먹어도 효과 없었대

진짜 좋았겠다

더 신기한 건 그때 진여고는 북한 감

ㅋㅋ 나는 몇 년 했는디 ㅜㅜ 레벨만 높아지고 실력은 신생아인채로 끝났지,

난 저 날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지 아마 ㅋㅋ

기다리고 있을게.

후기 공유 해줄게.

아무튼 마음에 드는 화장품 잘 고르길 바라.

그렇게 생각해주면 고맙지.

아니 난 아직은 없어 ㅠㅠ 내 로망이야!

차박 해본 적 있어? 요즘 많이 하던데...

수술은 없고 입원은 해봤다!

얌 너 수술해 본 적 있냥

엄마 기분 안 좋은 게 어디 하루 이틀이야? 무슨 일 있었나 보지 뭐.

오늘 엄마 기분이 왜 이렇게 안 좋지?

나 코 320인가? 그렇게 들은 거 같아!

코 비용 얼마나 들었어?

나중에 유퀴즈 섭외될수도 있겠다 ㅋㅋ

진짜 별 ㅋㅋ 그걸 따라할줄이야 ㅋㅋ

맞아 비용도 엄청 들고 ㅋㅋ 그래서 차박도 많이 하잖아!

그치 하나씩 모으면 캠핑 용품도 엄청 나던데 ㅋㅋ

어디 꺼 사왔어?

나도 오늘 외출한 김에 사왔어.

물리적인 코팩 말고 녹이는걸로 한 번 해봐 ㅋㅋ

근데 블랙헤드가 뽑히니까 모공이 되게 커보여

난 안 그래도 야식 시켰어,

새벽인데 배가 너무 고파...

참 이게 뭐하는건지 ㅋㅋ

그래서 다시 제재한대

아침 겸 점심 먹었어.

언니 점심 먹었어?

구웅과는 헤어지게 돼 구질구질하거든

아직 처음만 봐서 지금 구웅이랑 소개팅한 것 봤어

운동하다가~ 혹은 공부하다가~ 직장에서~, 거기 괜찮은 청년 없어~? 손님이라듀~?

그럼 어디서 만날 수 있어? 요즘은?

맞벌이 부부 많아서 더 그럴거 같아... 각자 일자리 다르다고 그만둘 수도 없으니까

하긴 그럴 수 있겠다

나 그거 약 먹고 바로 나았어 하하 근데 탈모약 먹으면 입 맛이 뚝 떨어져

그런가봐 ㅠㅠ 너 그 때 원형탈모 생겼다고 한 거 어떻게 치료했어?

예전에 언제를 말하는거야?

예전에 태풍 왔던 거 기억나?

비오면 나는 머리가 축 쳐져서 시렁

으으 비오는거 너무 싫다 ㅠㅠ

열정 부족 ㅋㅋ 너는 뭐 배우고 싶어?

배우고 싶은 건 많은데 몸이 안 따라줌 ㅋㅋ

아 그 웹툰 말하는거야? 아직도 연재중인가

윌유메리미 봤어?

ㅋㅋ 미안 농담이지 그렇게 꾸미면 사진 잘 나오겠다

사과해

환경을 위해 노력하자 ㅠㅜㅠㅠ 우리라도

맞아... 반성합니다...

그래야 당첨 확률이 올라가 나도 이유는 모르는데 그렇게 알고 있어

그정도라고? 10만원이 왜 더 좋은데?

아니, 지금 해야 하는데 비행기표 예약은 처음 해서 잘 못하겠어.

너 친구 만나러 김해 간다며, 비행기 예약은 했어?

눈썹 염색도 해?

눈썹 염색 하고싶다

흉부가 두꺼우면 호감이 가

아 특정 부위를 선호하지는 않는구나

맞아 학원 말고 놀이 교육 같은게 유행 했으면 한다

어린 시절의 추억이 없다 보니 슬프네

아 또 끌리네

괜찮더라~

예전에 인사이드 아웃인가에서 귀엽게 더빙됐던 것 같아

어떤 영화가 그랬어?

왜? 일 없으면 좋은거아냐?

응 근데 일이 없어도 힘들어 ㅋㅋ

ㅋㅋ 아냐사야해 사줄게 선물로

그건 설레발이죠

나 거의 1년 반 됐지!

너 사귄 지 얼마나 됐지 기억이 안나 ㅋㅋ

ㅋㅋ 일타이피 해 버렸네

나약한 자식들

어렸을 때 많은 관심을 줘서 괜찮아

동생한테 너무 관심 없는 거 아니야? ㅋㅋ

앞으로 더 자주자주 시켜줘야지 ㅜㅜ

맞아 진짜 부러워

언니 수족냉증 있어?

수족냉증에게 너무 가혹한 계절이 왔어.

갑자기? 무슨 계기가 있어?

나도 단독 주택에 살고 싶다

그러니까 그게 완전 티끌모아 태산이더라

근데 나중에 연말정산을 위해서는 꼭 해야 하는 건데!

아 조카 생일이면 얘기 좀 해주지 진짜 벌써 열시 가까이 됐잖아

그건그렇지만

응! 나는 매번 참여해!

배달시킬때 리뷰이벤트 참여해?

제주도는 결혼하고 두 번이나 가서 강원도를 함 가보고 싶어

왜 강원도로 가려고?

마자 그나마 가끔 가던것도 안가지 ㅋㅋ

코로나 때문에 그것도 안가지않아? ㅋㅋ

맞아 서른 되기 전에 회복해야지 ㅋㅋ

이게 이십 대 중반으로 오니까 확실히 달라 ㅜㅜ

집에서 미용 관리 하는 거 보다 낫지

비싸지만 도전해보려고

맞아! 먼저 죽고 마피아 먼저 알고 봐도 흥미진진하잖아.

마피아가 좋은 점이 먼저 죽어도 재밌다는거야.

ㅋㅋ 언제 그랬는데 하하 기억이 없다

이 배신자야! 그렇게 가자고 졸랐는데.

헐? 그게 가능해?

헐... 아이돌 차에 위치추적기 달아서 쫓아다녔대

맞아 제주도 가서 보고 왔지 난 ㅋㅋ

요즘에 핑크뮬리가 진짜 예쁘게 피더라?

가평? 누구랑 가는데? 빠지 가는 거야?

나 이번 주말에 가평 갈 거 같아!

그거 인터넷으로 한번 사봐야겠다

내가 양키 캔들 가게 가서 향 다 맡고 골라서 산 거임!

밖에서 서성대는 노인들 보면 마음이 아파.

나라에서 제도화가 잘 되어있어야 해.

페이커 보유국

e 스포츠 종목 해 가지구

그래~ 좀 회사에서의 나의 삶과 개인의 삶을 분리를 해봐 그럼 마음 좀 편해진대

처음엔 다들 이 정도 하는 줄 알았는데... 내가 좀 과몰입 하는 편이긴 하더라 ㅋㅋ

나도 한번 맡겨는 봐야겠다...

응 완전 ㅋㅋ 새거 같던데?

왜 룸메이트랑 싸웠어? 왜 룸메이트랑 싸웠어?

아 진짜 룸메이트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ㅠㅠ

근데 오키나와는 별로 할거 없는데...

누나가

피부가 다 갈라지니까 드디어 신경쓰는구나

나도 이젠 미용에 좀 신경써야겠다 싶더라

지미 너무 재밌어

지미라는 만화도 있어

맞아 ㅠㅠ 베이글칩도 진짜 맛있어

그거 2천 원인가?

응! 나도 그럼 공유해줘 고마웡!

귀여운 순간들이 아주 많아!

가벼운 런닝화는 내려올때 발 삐어요.

등산화는 진짜 무겁더라구요

내말이...언제 알려준댜...

그니까차기작이라도 빨리 좀 알려 주지

그래도 그건 시술이 아니라서 혈액순환도 도와주고 건강에도 좋다고 하잖아

근데 되게 아프다고 들었어, 그래서 좀 무섭네

아 해외여행을 못 가니까 그런가보다.

내 생각엔 사람들이 국내여행 다니다 다니다 경주까지 온 거 같아.

음 그런 건 아니고 시재가 비면 채워 넣는다고 들었는데 저희 사장님은 그렇지는 않았어요 아 생각해보니까 민증 검사하는 게 좀 힘들었어요

편의점은 도난 사건이 많아서 알바생이 늘 메꿔야 한다던데 그게 진짜야?

육아 휴직도 쓸 수 있꼬 엄청 자유로워\

육아 휴직 그런 거 쓸 수 있음?

나 요즘 게임 안해 서든어택 이런거만 한다 총게임

너 요즘 무슨 게임해

응 긁으면 알림이 오더라

아 얼마남았다고 날라오는구나?

요즘 큰 회사들은 그래서 너무 과한 경우 전화를 끊을 수 있게 매뉴얼을 조정 했대

응, CS는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 맞지만 아랫사람은 아닌데 함부로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이유가 뭐야?

나는 집에 티비를 두지 않으려고

아하 리셀 하는 거 판매하는 곳?

최근에 보니까 그런 어플도 있더라고?

그럼 왜 산 거야?

그리고 나는 촉촉한 립바르면 찝찝해

딱히 그런건 아닌데 다른곳도 가보고 싶어서

거기 잘 안맞았어?

엥 백발 할머니 머리색? ㅋㅋ

ㅋㅋ 친구가 나보고 백색으로 염색하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