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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관계 행정기관이 관리하는 시설물에 대해 신청 시 어떻게 처리되니" ]	소규모 취약시설 무상 안전점검 지원 - 주민 생활시설의 안전까지 챙기는 복지형 안전관리 서비스 - □ 이번 개정을 통해 국토교통부의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는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포함하여 소규모 건축물, 교량, 옹벽, 저수지 등 관계 행정기관이나 시설물 관리주체가 안전점검을 요청하는 모든 시설로 지원범위가 확대된다. ㅇ 지원대상에 선정되면 한국시설안전공단이나 안전진단전문기관의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점검을 실시하고 결함과 원인 분석은 물론, 사고예방 대책까지 제시하는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한다. ㅇ 참고로, 무상 안전점검 지원요청 방법은 다음과 같다. ① 관계 행정기관이 요청하는 경우, - 사회복지시설(보건복지부), 전통시장(중소기업청) 등 행정기관이 관리 하는 시설물은 매년 관련기관 협의를 통해 안전점검이 필요한 소규모 취약시설을 선정하여 무상 안전점검을 시행 ② 시설물 관리주체가 요청하는 경우, - 건축물, 아파트 옹벽 등 소관 행정기관이 불명확하지만 불안한 시설은 시설 관리주체가 직접 요청하면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 * 요청방법 : (SMS) #4949, (전화) 1599-4114, (App) 국토재난정보센터	admin
[ "무엇이 과학적 허가를 위해 통합환경관리제도 가운데 실태조사를 통해 실시되는 것이니" ]	한국지역난방공사 통합환경관리 첫발 내딛다 통합환경관리제도 주요 특징  분산된 최대 10종의 환경 인·허가를 하나로 통합·절차 간소화 ※ 통합허가 대상은 6개 법률에 따른 10종의 인허가 대신 통합환경관리계획서 1종을 제출 ◦ 허가기관을 시·도, 시·군·구, 환경청 등 → 환경부로 일원화 ◦ 환경영향이 큰 19개 업종 대규모 사업장(대기·수질 1·2종) 1,400여개 대상, 사업장수는 전체(8만여개) 1.6%에 불과, 배출량은 약70% 차지 ◦ '17∼'21년까지 업종별 단계적 시행 중(기존사업장은 4년내 허가)  과학적·기술적 허가를 위한 최적가용기법* 및 최대배출기준 설정 * BAT(Best Available Techniques economically achievable) : 오염물질의 배출을 가장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고 기술적·경제적으로 적용 가능한 기법群 ◦ 업종별 기술작업반(TWG; Technical Working Group)을 구성, 실태조사 등을 통해 최적가용기법을 마련(매 5년마다 재검토·보완) ◦ 최적가용기법을 적용하였을 때의 오염물질 배출수준(농도)을 조사, 업종별·시설별로 기술적 기준(최대배출기준)*으로 활용  시설특성, 주변환경을 고려하여 맞춤형 배출기준을 설정하고 기준 준수에 필요한 통합환경관리계획 수립 ◦ 최적가용기법 기반으로 全공정별 연료·시설․관리방식 면밀 검토, 배출영향분석으로 건강이나 환경영향의 수용 가능성 평가 ◦ 시설 설치·운영으로 인한 주변 오염도의 증가량이 환경기준 대비 일정수준 이하가 되도록 맞춤형 허가배출기준 부여 ◦ 원료 및 연료 관리, 시설·공정 운영, 유해물질 모니터링 등에 대한 허가조건 등을 준수하기 위한 통합환경관리계획 수립  사업장 자율관리체계로 사후관리 하되, 주기적 허가재검토 실시 ◦ 現 지도․점검, 적발 위주 사후관리를 기술지원으로 전환, 빈도는 하향(연 4∼20회 → 1∼3년에 1회)하되 정밀진단(0.5일 → 5∼8일) 실시 - 자가측정 최소빈도(분기 1회 ∼ 연 1회) 내에서 자율모니터링 실시 ◦ 사업장 특성 및 주변 여건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5년 주기로 허가시 부여한 허가조건 및 허가배출기준을 재검토, 필요시 변경	admin
[ "질병관리본부는 A형간염 환자의 어떤 증상의 발생 후 7일간 격리를 통해 질병의 전파를 막지", "분변과 구강 경로로 감염되면 발열, 황달, 복통 피로감 등 증상이 발생하는 바이러스가 뭐야", "2015년에서 2017년의 A형간염 바이러스 감염 신고 환자 대다수의 연령대가 어떻게 되지", "무슨 바이러스가 분변과 구강 경로로 감염되면 발열, 황달, 복통, 피로감 등 증상이 생기지", "A형간염 바이러스의 2015년에서 2017년 신고 환자 대부분의 연령층이 어떻게 되니", "질병관리본부는 A형간염 전파 예방을 위해 어떤 증상의 발생 후 7일간 환자를 격리하니" ]	질병관리본부 정례브리핑 참고자료 - 감염병별 발생 동향 및 주요 대책 - 8 A형간염[감염병관리과] □ (질병 개요) 분변-구강 경로로 A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열, 황달, 복통 피로감 등 증상이 발생하며, 예방접종으로 예방 가능한 질환 □ (최근 국내외 발생 동향) 2016년 발생이 급증(4679명)하여 2017년으로 급증세(4429명) 유지, 2018년은 2016~17년보다 낮으나 높은 수준으로 환자 발생 중 ○ 2011~17년 기간 연중 발생했으나, 특히 3~5월에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추세를 보임 □ (연령대별 발생 동향) 2015년~2017년 신고 환자의 87%가 20~40대 □ (주요 대책) 감염경로 파악을 위한 고유병지역 심층 사례조사, 접촉자 2차 감염 예방 ○ (감염경로 파악) A형간염 고유병지역의 환자를 대상으로 심층사례조사를 실시하여 우리나라의 A형간염 감염 위험요인 규명, 관리 근거 마련 ○ (환자·접촉자 관리) 황달 발생 후 7일간 환자 격리 조치로 추가 전파 예방, 접촉자 예방접종 사업 추진 * 감수성 있는 접촉자는 접촉 2주 이내 예방접종을 실시할 경우 감염 예방 가능 ○ (교육·홍보) 환자·접촉자 대상 추가 전파 예방 방법 홍보,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예방법 홍보	admin
[ "무엇이 황사피해방지 종합대책의 수립과 알기 쉬운 법령만들기의 일부로 시행되었을까", "황사피해방지 종합대책의 수립과 알기 쉬운 법령만들기 일환으로 추진되었던 것은 뭐야" ]	황사피해방지종합대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대기환경보전법시행령 개정령안 입법예고 ◇ 황사대책위원회에 관계부처와 전문가를 참여시켜 종합 대책에 대한 심의의 내실화 도모 대기환경보전법시행령 전부개정령안 1. 개정이유 황사피해방지 종합대책의 수립과 알기 쉬운 법령만들기 일환으로 추진하였던 대기환경보전법 전부개정법률이 시행(법률 제8404호, 2007. 4. 27)됨에 따라 같은 법에서 대통령령에 위임한 황사대책위원회 구성․운영 등 세부사항을 정하고, 현행 대통령령을 알기 쉬운 법령만들기 정비기준에 따라 정비하는 것임 2. 주요내용 가. 수립된 황사피해방지 종합대책을 변경시 위원회의 심의가 필요한 사항을 규정(안 제3조제1항 신설) (1)「대기환경보전법」에서 위임된 황사피해방지 종합대책 중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변경할 수 있는 사항을 정하기 위함 (2) 수립된 종합대책을 변경시 위원회의 심의가 필요한 사항을 황사피해 방지를 위한 국내 대책, 황사 발생 감소를 위한 국제협력, 그 밖에 황사피해 방지를 위한 재정지원 대상․절차 및 방법 등에 관한 사항으로 정함 (3) 황사대책 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함으로써 황사로 인한 방지대책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됨 나.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및 시․도지사가 수립․시행하는 소관별 추진대책을 규정(안 제3조제2항 신설) (1)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및 시․도지사가 수립하는 소관별 추진대책에 포함될 내용 및 제출기간을 정하기 위함 (2) 소관별 추진대책에는 당해연도 소관별 황사피해방지 추진대책에 대한 실적 및 평가와 다음연도 소관별 황사피해방지 추진계획을 포함하고 이를 당해연도 12월까지 환경부장관에게 제출하도록 함 (3) 소관별로 황사피해방지 대책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admin
[ "옹벽공의 실시설계는 차탄간 자전거길을 만드는 사업의 설계도면에서 뭘까", "차탄간 자전거길 조성사업 설계도면에서 옹벽공의 실시설계는 뭐야" ]	초성 - 차탄간 자전거길 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 과업 지시서 <table><tbody><tr><td colspan='2'>구분</td><td>실시설계<br>(Detailed Design) </td><td>비고</td></tr><tr><td rowspan='12'>설 계 도 면 </td><td rowspan='3'>일반</td><td>▪목차</td><td> </td></tr><tr><td>▪위치도</td><td> </td></tr><tr><td>▪일반도 –범례·설계기준 –표준횡단면도 –편경사도 –좌표전개도 </td><td> </td></tr><tr><td rowspan='2'>토공</td><td>▪평면 및 종단면도 (H=1/1,200, V=1/200) –본선 –교차로 –이설도로·부체도로 (필요시 작성) </td><td> </td></tr><tr><td>▪토공 횡단면도 : 20m 간격 (1/100～1/200) –본선 –교차로 –이설도로(필요시 작성) </td><td> </td></tr><tr><td rowspan='3'>배수공</td><td>▪배수유역도</td><td> </td></tr><tr><td>▪배수계획 평면도 (측구·도수로 등) </td><td> </td></tr><tr><td>▪배수구조물 횡단면도 –횡배수관 –수로BOX 일반도·구조도 –통로BOX 일반도·구조도 </td><td> </td></tr><tr><td>옹벽공</td><td>▪옹벽 일반도·구조도</td><td> </td></tr><tr><td>포장공</td><td>▪포장단면도</td><td> </td></tr><tr><td rowspan='2'>부대공</td><td>▪부대시설도(교통안전시설, 조경시설, 방음벽 등)</td><td> </td></tr><tr><td>▪교차로 개요도</td><td> </td></tr></tbody></table> < 도로분야 단계별 견본도면 목록 >	admin
[ "사이버보안 해외진출 기업간담회에서 정보보호 수출제품 성능향상을 위한 지원방안에 대한 설명은 누가 했지", "한국 사이버 보안 업체의 해외진출 현황 소개를 사이버보안 해외진출 기업간담회에서 누가 했을까" ]	한국형 사이버보안시스템 세계진출 확대위한 비결은? - 행정자치부, 사이버보안 해외진출 기업간담회 개최 - 사이버보안 해외진출 지원 기업간담회 개최 계획 □ 개요 ○ 일시/장소 : 2015. 7. 9. (목), 16:00 ~ 17:30 / CS Room(1217호) ○ 참석자 : 임종인 안보특보, 행자부 정윤기 전자정부국장, 강성조 정보공유정책관, KLID 손연기 원장, 기업 이사급 이상 등 약 20명 ○ 주요 내용 - 사이버보안 해외진출 지원계획, 정보보호 수출제품 성능향상 지원방안 설명 VIP 중동순방 후속조치로 국정과제 편입, 행자부와 미래부 공동 수행 등 - 해외 사이버보안 시장현황(해외 정부의 수요 등) 및 국내 사이버 보안 업체의 해외진출 현황 소개 - 참석 기업별 해외진출 실적 및 고충사항 공유	admin
[ "전시회 참가 신청했을 때 해외전문전시회 개별 참가 심사기준표에서 획득할 수 있는 점수는 뭐야", "해외전문전시회 개별참가 심사기준표에서 전시회 참가 신청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점수는 얼마야" ]	해외전시회 개별참가업체에 최고 1천만원 지원<br>해외전문전시회 개별참가 심사기준표 <table><tbody><tr><td>선정기준</td><td>배점</td><td>평가 방법</td><td colspan='2'>평점</td></tr><tr><td rowspan='8'> 수출 잠재력</td><td rowspan='8'>30</td><td rowspan='5'>ㅇ 특허증, 실용신안등록증 등 국내외 특허보유 여부<br>ㅇ UL, CE, ISO 등 해외수출규격 인증<br>ㅇ 수출유망중소기업지정증,벤처·프론티어기업 지정서 등 국내 공공기관의 기술품질 인증서<br>ㅇ 신뢰성 인증업체, 우수산업디자인상품<br>ㅇ 환위험관리 우수기업 인증서(중소기업청장) </td><td>7건 이상</td><td>20</td></tr><tr><td>5건 이상</td><td>15</td></tr><tr><td>3건 이상</td><td>10</td></tr><tr><td>1건 이상 </td><td>5</td></tr><tr><td>없음</td><td>0</td></tr><tr><td rowspan='3'>ㅇ 기업 일반 현황 (매출액, 수출액, 재무상태, 시장점유율 등)<br>ㅇ 전시제품의 세계시장 점유율<br>ㅇ 기타 전시상품의 상품성 </td><td>높음</td><td>10</td></tr><tr><td>보통</td><td>5</td></tr><tr><td>낮음</td><td>0</td></tr><tr><td rowspan='4'> 참가 해외전시회</td><td rowspan='4'>15</td><td rowspan='2'>ㅇ 참가 전시회 및 시장경쟁 환경 분석 여부<br>ㅇ 참가 전시회의 적정성 </td><td>높음</td><td>10</td></tr><tr><td>보통</td><td>5</td></tr><tr><td rowspan='2'>ㅇ 신청 전시회의 지속적인 참가 여부</td><td>3회 이상</td><td>5</td></tr><tr><td>3회 미만</td><td>0</td></tr><tr><td rowspan='7'>해외전시회 개별참가 계획</td><td rowspan='7'>25</td><td rowspan='2'>ㅇ 수요조사 참여 여부</td><td>참여</td><td>5</td></tr><tr><td>비참여</td><td>0</td></tr><tr><td rowspan='2'>ㅇ 전시회 참가 신청 여부</td><td>신청</td><td>10</td></tr><tr><td>미신청</td><td>0</td></tr><tr><td rowspan='3'>ㅇ 전시회 참가 목표의 명확성<br>ㅇ 과거 전시회 참가 성과 실적<br>ㅇ 전시회 참가 마케팅전략의 구체성 등 참가 준비현황 </td><td>높음</td><td>10</td></tr><tr><td>보통</td><td>5</td></tr><tr><td>낮음</td><td>0</td></tr><tr><td rowspan='5'> 정책호응도</td><td rowspan='5'>20</td><td rowspan='3'>ㅇ 최근 3년 이내(2006년~2008년) 정부(지자체) 포상 및 수출탑 수상 실적</td><td>3건 이상 </td><td>10</td></tr><tr><td>1건 이상</td><td>5</td></tr><tr><td>0건</td><td>0</td></tr><tr><td rowspan='2'>ㅇ 수출 촉진, 무역활성화 등을 위한 정책목표와의 부합 정도</td><td>높음</td><td>10</td></tr><tr><td>보통</td><td>5</td></tr><tr><td rowspan='3'>지원금 수혜횟수</td><td rowspan='3'>10</td><td rowspan='3'>ㅇ 최근 3년간(2006년~2008년) 지경부 해외 전시회 개별참가 사업 지원금 수혜 횟수</td><td>없음</td><td>10</td></tr><tr><td>1회 이상</td><td>5</td></tr><tr><td>3회 이상</td><td>0</td></tr><tr><td>합계</td><td>100</td><td> </td><td colspan='2'> </td></tr></tbody></table> 해외전문전시회 개별참가 심사기준표	admin
[ "에티오피아에 거주하는 인구수는 아프리카에서 몇 번째 순위로 많지",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 역내 인구 몇 위야", "어느 국가에 아프리카연합이 자리잡고 있지", "아프리카연합이 소재하고 있는 국가는 어디야" ]	한-에티오피아, 과학기술‧ICT 협력 맞손 잡고 동반 성장 노린다 - 미래부 및 산하 연구기관, 박근혜 대통령 순방 계기 에티오피아와 다수의 협력 양해각서 체결 □ 미래창조과학부(최양희 장관, 이하 ‘미래부’)는 금번 박근혜 대통령의 에티오피아 순방을 계기로 양국 간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기술(이하,‘ICT’) 분야 협력이 확대‧심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 역내 인구 2위, 경제 4위 규모이자 아프리카연합(AU)이 소재하고 있어 아프리카 대륙을 선도하는 국가이다. ㅇ 또한 2011년 한-에티오피아 과학기술협력협정을 체결한 이래 다수의 국내 과학자들이 현지 대학에서 총장, 교수로 임용되어 인력 양성,정책 자문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국가이기도 하다. ㅇ 특히 에티오피아는 한국을 모델로 과학기술‧ICT를 통한 경제 발전전략을 꾀하고 있어, 과기특성화대학* 운영 및 우주 분야 육성 등에서 우리와의 협력을 적극 요청하고 있다. * 에티오피아 과학기술부 산하 과기특성화대학으로 아다마大, 아디스아바바공대 등 2개 대학이 지정되어 있으며, 특히 아다마大는 다수의 우리 과학자들이 총장(이장규) 및 교수진으로 활동 중임 ㅇ 따라서 금번 순방 계기에 우리의 성공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양국과학‧산업계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갈 다양한 협력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admin
[ "남한산성의 원성의 길이가 7,619 미터로 어디에 기록되어 있을까", "김석주가 보고한 남한산성의 원성 여장의 타수 1,728타는 어디에 기록됐니" ]	세계 각 지역 군사유산의 구조적 고유성 연구 및 남한산성 성곽용어정립 남한산성 군사기능에 따른 구조적 고유성과 용어정립 II. 남한산성 축성의 고유성 3. 여장 축조법의 고유성 1) 남한산성 여장의 특징 ② 초기 여장의 시기추정 상기에 기술한 4가지 특징을 가진 여장이 인조 4년 축성한 남한산성의 초기 여장형태라고 추정하는 근거로는 상기 초기 여장의 특징인 미석과 여장 하부 측석 그리고 초기근총안이 전체 구간에서 고르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초기근총안 하부 측석의 간격은 초기 여장의 간격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현황조사 결과 남한산성의 초기근총안 하부 측석의 간격은 평균 4.41m이고, 현재 여장의 길이는 평균 3.96m로 나타난다. 남한산성의 원성의 길이 7,619m를 이 두가지 길이로 나누면 1,728타와 1,924타가 나온다. 문헌상 원성 여장의 타수에 대한 기록은 홍경모의 중정남한지(重訂南漢志)에 세가지가 나타나는데, 하나는 권(卷) 8 하편에 수록된 장유(張維)의 ｢남한산성기(南漢山城記)｣로서 인조4년 내지는 5년의 기록으로 여장의 타수가 1,700타이고, 두 번째는 권(卷) 9 하편에 나오는 기록으로 수어사 김석주가 숙종 1년(1674)에 왕에게 보고하는 내용이며 여장의 타수는 2,000타이다. 나머지 하나는 권(卷) 1 상편성지조(城址條)에 나오는 정조 3년(1779) 내지는 헌종 12년(1846)의 기록으로 원성에 대한 기록으로 1,940타이다.	admin
[ "어떤 안드로이드 버전까지 업무포털 인트라넷의 모바일 앱이 설치될 수 있니", "업무포털 인트라넷의 모바일 앱은 안드로이드 어떤 버전까지 설치 가능할까", "어느 부처가 업무포털 인트라넷의 모바일화를 관할할까", "업무포털 인트라넷의 모바일화를 추진하는 부서는 어디니" ]	과기정통부,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SMART 3․3․7 추진 < 업무포털 인트라넷 모바일화 > ㅇ 과기정통부는 업무포털 인트라넷( )을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핵심메뉴 위주로 간결하고 사용하기 쉬운 모바일 앱을 구축하였다. * 현재 안드로이드 6.01까지 설치 가능하며(iOS는 불가), 향후 계속 확대 예정 ㅇ 이를 통해 앞으로 언제 어디서나 문서결재 등이 가능해짐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유연한 업무처리가 가능해지고, 불필요한 사무실 대기 및 야근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문서결재, 연가 및 출장 신청․결재, 직원조회‧전화걸기 및 게시판 조회 등	admin
[ "무슨 단어가 차별화 된 제품을 만드는 개별 생산자가 일정의 독점력을 가진다는 의미야", "차별화 된 상품을 생산하는 개별 생산자가 어느 정도의 독점력을 가진다는 뜻의 단어는 뭘까" ]	대중골프장의 이용요금 제도개선 및 선진화 방안 연구 제3장 대중골프장 조세 차별과 공정성 1. 대중골프장 조세 효과료에 따라 1,000~3,000원 사이에서 부과 2) 독점경쟁시장 모형 □ 독점경쟁시장 모형에서 대중골프장 조세 감면 ○ 독점경쟁시장 모형은 생산자들이 상품차별화를 수행하여 질적으로 조금씩 다른 상품을 공급하고 있는 경우에 사용 가능 - 개별 골프장들은 골프장의 물리적 특성(홀수, 넓이, 잔디의 질, 조명 등)이 다를 뿐 만 아니라 골프장의 위치 역시 서로 모두 다르기 때문에 골퍼입장에서는 질적으로 약간씩 다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볼 수 있음 - 예를 들어 수도권에 살고 있는 골퍼입장에서는 거리가 가까운 수도권 내 골프장이 지방골프장에 비하여 이 골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볼 수 있음 ○ ‘독점경쟁’이라는 말은 시장에 다수의 공급자가 존재한다는 점에서는 완전경쟁시장과 유사하지만 차별화 된 상품을 생산하는 개별 생산자가 어느 정도의 독점력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붙여진 이름	admin
[ "자전거 대축전의 자전거 전시회에 자동무단변속기 모듈 자전거 2대를 전시한 기업은 어디야", "어느 기업에서 자동무단변속기 모듈 자전거 2대를 자전거 대축전의 자전거 전시회에 내놓았니", "자전거 대축전에서 한국의 어느 업체가 내장형 변속기의 100퍼센트 국산화를 이뤘니", "자전거 대축전에 참가한 한국 최초의 산악자전거전용 부품업체는 어디야", "어느 기업이 자전거 대축전에서 한국 최초 산악자전거전용 부품기업으로 전시회에 참여했어", "자전거 대축전에서 내장형 변속기의 100퍼센트 국산화에 성공한 한국 기업은 어디야" ]	'자전거 대축전'에 자전거 전시회' 개최<br>전시물 개요 및 제품특징 <table><tbody><tr><td>기업명</td><td> 전시제품 </td><td>전시제품특징</td></tr><tr><td>경북 연구원</td><td> 티타늄 완성차 1대 티타늄 부품 7종</td><td> 최초 국산화 성공 티타늄 자전거, 해외 선진 제품 동등이상 품질(50% 수준 가격경쟁력 보유)</td></tr><tr><td>㈜티포엘</td><td> 카본 완성차 2대 카본 프레임외 4종</td><td> 한국 체형에 적합한 최적설계와 일체형성형기술로 생산된 초경량 카본프레임</td></tr><tr><td>㈜알톤 스포츠</td><td> 알톤 하이브리드 자전거 외 5종</td><td> 포스코 개발 자동차용 초경량 고강도 강판을 사용, 약 9kg의 완성차의 무게로 출시 (40% 경량화)</td></tr><tr><td>㈜코모토스</td><td> 자동무단변속기 모듈 자전거 2대</td><td> 앞·뒤변속기가 불필요한 자동무단변속장치 장착 자전거로서 조작이 편리하고 경량화 가능 함</td></tr><tr><td>삼천리 자전거</td><td> 하이브리드자전거 전기자전거 등</td><td> 한국인의 체형에 적합한 카본, 알루미늄 MTB 및 로드용 자전거로서 전문선수 및 동호인용 제품</td></tr><tr><td>시라라</td><td> 타원기어가 적용된 자전거 및 부품</td><td> 비대칭 타원기어로써 탑승자의 무릎부담 감소와 최적 근육배당을 할 수 있는 순수 국산 제품</td></tr><tr><td>㈜아메코 카본텍 </td><td> 카본 MTB 자전거 외 국산 부품 5종</td><td> 한국인 체형에 맞는 국산 카본 MTB 자전거 및 카본 휠셋(부품가 기준 75% 국산화달성)</td></tr><tr><td>코호시스</td><td> 액세서리 등 자전거 부품 60종</td><td> 국내 최초 산악자전거전용 부품업체로서 컴퓨터를 이용하여 제작한 고급 소성가공부품</td></tr><tr><td>㈜MBI</td><td> 내장3단 변속기, 모터일체형 변속기</td><td> 100% 국산화 성공한 내장형 변속기 및 LG 이노텍과 사업화 중인 E-bike용 변속기</td></tr><tr><td>LS 네트웍스</td><td> 전기자전거<br>(MOUVE : 4대)</td><td> 회생제동 기능 구현 및 페달동력 보조장치 기술, 세계 최초 무인대여 시스템과 일체형으로 개발</td></tr><tr><td>㈜이앤에 이치씨</td><td> 공공대여 시스템용 자전거 1식</td><td> 자동차 대체용 교통수단인 보급형 전기자전거 및 공공대여 시스템 일체</td></tr><tr><td>㈜에스피지</td><td> 삼천리 E-BIKE 1대 및 전용 모터</td><td> 언덕이 많은 한국지형에 적합한 高토크 특성 전기 자전거 및 자체 개발 전용 모터</td></tr><tr><td>로보쓰리</td><td> 직립식이동수단</td><td> 레저용, 순찰용 또는 근거리 이동용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주문 판매 중</td></tr><tr><td>CLC파이캠</td><td> 전기오토바이</td><td> 순찰용, 배달용 또는 이동용, 업무용으로 이용될 수 있는 50cc 급 소형 전기오토바이</td></tr><tr><td>대림 </td><td> 전기오토바이</td><td> 우편집배용, 배달용 및 업무용으로 활용될 수 있는 110cc급 전기오토바이 시제품</td></tr><tr><td>S&T모터스</td><td> 전기오토바이</td><td> 양산 중인 배달용, 이동용 또는 업무용으로 활용 가능한 50cc급 전기자전거</td></tr><tr><td>에코카</td><td> 전기오토바이</td><td> 배달용, 이동용 또는 업무용으로 활용될 수 있는 양산 중인 50cc급 전기오토바이</td></tr><tr><td>파워플라자</td><td> 미니전기차 1대</td><td> 1∼2인용 운송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는 미니 전기 컨셉카</td></tr></tbody></table>	admin
[ "누가 집안일을 많이 할수록 둘째 자녀의 출산 의향이 커진다고 야마구치 가즈오가 주장했니", "야마구치 가즈오는 누구의 가사 기간이 길수록 둘째 자녀 출산의향이 증가한다고 언급했지" ]	아이를 원하는 모든 난임부부에게 난임시술 지원 전면 확대 4 저출산 극복 총력대응 거버넌스 강화 보완대책 핵심과제 ② 둘째부터 지원하는 출산장려대책으로 전환 추진 - ‘아빠의 달’(남성육아휴직수당) 휴직급여 상한액을 2017.7월부터 태어나는 둘째 자녀부터 현행 150만원에서 200만원(근로자 평균임금 70%)으로 50만원 인상, 남성육아휴직 확산 가속화 * 일반 육아휴직급여는 휴직전 임금의 40%, 상한액 100만원 → (2014.11) 아빠의 달 도입, 동일 자녀에 대해 통상 남성인 두 번째 육아휴직자 최초 1개월 휴직급여 휴직전 임금의 100%, 상한액 150만원 → (2016) 아빠의 달 적용 기간 1→3개월 확대 → (2017) 아빠의 달 휴직급여 상한액 둘째아부터 150→200만원 인상 * 남편의 가사·양육시간이 길수록 둘째 자녀 출산의향 증가(일과 가정양립 저출산, 야마구치 가즈오, 2009) - 두 자녀 이상 근무지 전보 우대제* 확산 * 2자녀는 자녀 모두 0~6세로 2017.7월 이후 출생 둘째부터 적용 검토, 3자녀 이상은 희망지 우선배치 1차적으로 교원부터 적용하고, 전체 공공기관으로 확산 - 향후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연계, 영유아(0~6세) 두자녀 가구에도 우선입소 확대 추진, 맞벌이 3자녀 가구의 경우 국공립 등 어린이집 입소 최우선권 부여(대기순서 등 무관), 맞벌이 아닌 3자녀 가구도 입소배점을 현재의 2배로 대폭 상향(100→200점) * 맞벌이면서 3자녀 이상인 어린이집 입소대기 가구 아동 약 6만명 최우선 입소 혜택 - 다자녀 가구 주택특별공급 기회 확대, 국민임대주택 우선 공급시 넓은 면적(50㎡ 이상) 3자녀 이상 가구 우선 배정, 3자녀 주택특별공급시 세 자녀 기준에 그간 인정되지 않았던 ‘태아, ’입양‘ 포함	admin
[ "2019년 진하 해수욕장 개장식을 관리하는 자치기관이 어디야", "2019년 8월 행사 중 진하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행사이름이 뭐야", "어떤 관리청에서 2019년 진하 해수욕장 개장식 행사를 주체하지", "진하 해수욕장은 2019년 8월에 어떤 축제를 진행하지" ]	해수욕장 준비 완료, 여름휴가 지금 계획하세요!<br> 2019년 해수욕장 운영정보<br>□ 울산광역시 <table><tbody><tr><td>관리청</td><td>해수욕장</td><td>개장기간</td><td>개장시간</td><td>개장기간 중 행사</td><td>기타 </td></tr><tr><td>동구<br>(1) </td><td>일산</td><td>7.1.~8.26.</td><td>09:00～18:00</td><td>○ 조선해양축제 (7.19.~7.21.)<br>○ 일산상설무대 (7.26.~8.10.)<br>○ 상설체험이벤트 (7~8월중)</td><td>http://www.donggu.ulsan.kr/tour<br>*(052-209-) </td></tr><tr><td>울주군<br>(1) </td><td>진하</td><td>7.1.~8.31.</td><td>09:00～18:00</td><td>○ 2019년진하해수욕장 개장식 (7.5.)<br>○ 울산서머페스티벌 (7월)<br>○ 2019 진하해변축제 (8월)</td><td>http://tour.ulju.ulsan.kr<br>(052-204-***) </td></tr></tbody></table>	admin
[ "환경부는 무엇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카피를 트위터를 사용하는 한국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할까", "환경부는 트위터 활용이 가능한 한국 국민을 대상으로 무엇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카피를 공모하니" ]	- 제2회 생물다양성의 날(5.22) 기념 SNS 이벤트 - ‘나고야 의정서’홍보 카피 트위터 공모 □ 환경부는 오는 5.22일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이하여 트위터 활용이 가능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나고야 의정서(ABS)’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카피를 공모한다. ○ 나고야 의정서란 1992년 리우정상회의에서 생물다양성협약(CBD)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작년 10월 나고야에서 열린 10차 당사국 총회에서 최종 채택된 의정서로서 ○ 주된 내용은 해외 유전자원을 이용하고자 하는 국가나 개인은 해당국가의 사전승인을 얻어야 하고, 그로부터 발생하는 이익은 상호합의하에 공유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 향후 국내 생물자원분야에서는 기후변화협약 이상의 파급효과가 예상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국민들에게는 인식이 널리 확산되지 않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 이번 트위터 공모기간은 5.2(월)부터 5.15(일) 24:00 까지 이며, 생물자원 보전과 나고야 의정서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효과적으로 표현한 홍보 카피중 12개의 우수작을 선정하여 2개의 환경부장관상과 총 상금 200만원의 특전이 주어질 예정이다. □ 트위터 사용자는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응모방법은 환경부 정책블로그 ‘초록나래’(http://blog.daum.net/mepr_greenwing, 다음, 네이버 등에서 '초록나래’ 검색)에 게재된 ‘이벤트 고고’ 란을 참고하여 환경부 트위터(@mevpr)에서 Follow+RT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admin
[ "아스트로와 어떤 감독을 활용하여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동남아 홍보영상이 만들어질까", "어떤 기관이 농식품부와 협업하여 인도네시아, 베트남 대형 유통매장 마케팅을 몰두하여 추진할까",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동남아에선 아스트로와 어떤 감독을 활용하여 홍보영상을 제작하지", "농식품부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대형 유통매장 마케팅 집중 추진을 위해 어떤 기관과 협업하지" ]	농식품부, 하반기 농식품 수출 확대 총력 경주 - 대외환경 변화 등 어려운 수출여건을 돌파할 대책 마련 - ❰전략 2 : 한류·온라인 활용 K-Food 마케팅 효과 극대화❱ ❍ 한류 문화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큰 동남아와 미국에서는 한류를 활용한 소비자 마케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일본과 중국에서는 수입업체 대상 마케팅에 집중하는 등 대상국에 맞게 전략적인 한류 마케팅을 추진한다. - 특히, 동남아에선 홍보모델인 아스트로와 박항서 감독을 활용하여 홍보영상을 제작·배포하고, 유튜브 등 온라인 광고를 추진한다. ❍ 새로운 유통방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온라인 유통망을 성공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광군제 등 최대 수요 시기(11월)에 맞춰 온라인 집중 판촉을 실시한다. ❰전략 3 : 수출농가·업체 경쟁력 제고❱ ❍ 정착 초기단계인 신선농산물 수출통합조직의 운영을 조기에 활성화하기 위해 사업 발굴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신규 결성에 관심 있는 품목은 하반기에 중점 지원한다. ❍ 또한 다양한 민간주체와 협력을 통해 구축한 새로운 수출 경로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수출 현장의 시설, 원료구매 자금 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하여 자금이 부족할 경우 즉시 지원할 계획이다. - 한국식품산업협회와 협업하여 구축한 인도네시아, 베트남 대형 유통매장의 상설 판매관에서 마케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도매시장협의체과 연계하여 채소류 기획 수출을 신규 추진한다. ❰전략 4 : 비관세장벽에 대한 체계적 대응 강화❱ ❍ 강화되고 있는 각국의 비관세장벽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보 공유와 전파, 통관애로 현지 대응을 강화하고, 하반기 신선농산물 본격 출하기에 맞춰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 유관기관 합동 지원단을 구성하여 배(8월~1월), 사과(10월~5월), 포도(7월~12월) 등 하반기 농산물 출하 시기에 검역과 안전성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남태헌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하반기 수출 촉진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대외적으로 어려운 수출 여건을 극복하고, 금년 수출 목표인 77억불을 달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admin
[ "특허권 보유기간이 10년 이상인 기술분야는 무엇이야", "어떤 기술분야의 특허권 보유기간이 10년이 넘니" ]	특허 평균수명 11.1년, 최근 10년간 1.4년 증가 □ 권리자 유형별로 보유기간을 살펴보면, 외국기업의 특허권 보유기간이 12.9년으로 가장 길었으며, 대기업 12.8년, 중소기업 9.0년,개인은 8.2년으로 나타났다. ㅇ 10년 전과 비교하면, 외국기업, 중소기업, 개인의 특허권 보유기간이 모두 1년 이상 증가했고, 대기업은 3년 이상 크게 증가하였다. ㅇ 개인 중소기업의 경우, 특허, 상표 등 지식재산을 활용한 경쟁력 확보의 중요성이 인식되고, 더불어 그동안 연차등록료 감면 등 지식재산권 취득을 위한 기업 지원시책의 영향으로 특허권 보유기간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ㅇ 대기업의 경우, 2013년 이후 특허 출원은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지만, 특허권의 보유기간은 꾸준히 늘고 있다. 이는 대기업이 양적인 성장 위주의 특허 전략에서 질적으로 우수한 특허권을 장기 보유하는 전략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 한편, 기술별로는 2018년에 소멸된 특허권 중에서 광학(13.9년), 고분자화학(13.4년), 기본통신(12.8년) 등 기초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특허권의 보유기간은 긴 반면, 전자상거래(8.6년), 마이크로 나노(8.4년), 게임(8.2년) 등 유행에 민감한 신기술 분야에 대한 특허권의 보유기간은 상대적으로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admin
[ "금속분야의 핵심소재 중 선진국 대비 기술수준 70퍼센트인 소재가 뭐야", "선진국과 비교하여 기술수준 70퍼센트인 금속분야의 핵심소재가 뭐니" ]	부품ㆍ소재 산업, 지난 10년간 “빛” 나는 성장 <br>III. 부품ㆍ소재 산업 육성 10년의 “그림자”<br>□ (기술수준) 범용소재는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반면, 핵심소재는 선진국과 4～7년 격차(선진국 기술의 약 60% 수준) <table><tbody><tr><td>분야</td><td>소재</td><td>국산화율</td><td>기술수준</td></tr><tr><td>금속</td><td>연성적층판용 전해동박</td><td>70%</td><td>70%</td></tr><tr><td>화학</td><td>OLED용 발광소재</td><td>50%</td><td>60%</td></tr><tr><td>세라믹</td><td>Li 이차전지용 양극화물질</td><td>10%</td><td>60%</td></tr><tr><td>섬유</td><td>탄소섬유</td><td>5%</td><td>50%</td></tr></tbody></table> < 주요 핵심소재의 선진국 대비 기술수준(2008) >	admin
[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국민들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어떻게 하니" ]	정부3.0 가치를 실현하는 고용․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서울강서 고용복지+센터 서울최초 신설형 개소 고용복지+센터 개요(일반)  의의 ○ (개념) 국민들이 한 곳만 방문하면 다양한 고용․복지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도록 고용센터를 중심으로 고용 및 복지 서비스 기관이 한 공간에서 서비스를 제공 ○ (기관 성격) 각 기관의 지위, 조직․인사․예산 등의 독립성을 유지한 기관 간 협의체 → 공간 등 하드웨어 통합을 바탕으로 서비스․프로그램 등 소프트웨어 연계․통합 추진 고용복지+센터 의 의미 : ▴고용과 복지의 연계(+), ▴고용․복지 등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 ▴고용․복지 서비스기관 외 타 기관 참여가 가능한 개방성(+), ▴국민 입장에서는 ‘1+1’ 효과, ▴부처 간, 중앙과 지방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업(+)한 ‘정부3.0’ 정신 □ (운영) 고용센터가 이미 있거나 고용센터를 신설하는 기초자치단체를 단위로 고용센터를 중심으로 고용복지+센터를 운영 ○ 고용과 복지가 결합된 기본형과, 창조경제와 문화 등을 아우르는 확장형을 병행	admin
[ "건설교통부는 어떻게 관리지역에서 1만제곱미터 미만 공장의 신설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려고 하니" ]	사회간접자본(SOC)의 민간투자사업 및 관리지역내 공장설립에 대한 환경성검토 강화 □ 아울러 환경부는 관리지역내 1만㎡미만의 공장에 대해서도 공장설립 승인 전에 사전환경성검토를 의무화할 계획이다. ○ 이는 건설교통부가 2005년 1월 17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법률」상 관리지역에서 1만㎡미만 공장의 신설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고자「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시행령 개정령안을 입법예고 함에 따라 이루어진 조치로, ○ 환경부는 관리지역내 난개발 및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이번에「환경정책기본법」시행령을 개정하여 동 공장의 신설시 사전환경성검토 협의를 의무화하고, - 특히 수도권 및 중부권 광역상수원 수질보전을 위해 「수도권정비계획법」상의 자연보전권역 및 「환경정책기본법」상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내에서는 공장 신설을 금지하도록 했으며(「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시행령 개정령안에 반영), - 아울러 1만㎡미만 공장신설이 허용되는 지역이라도 농어촌지역 농수로 및 소하천 오염을 방지하고, 농어촌 환경보호를 위해 폐수배출허용기준을 청정지역 수준(BOD 30㎎/L, COD 40㎎/L, SS 30㎎/L이하)으로 대폭 강화하였다. 이를 위해 「수질환경보전법 시행규칙」을 개정할 계획이다.	admin
[ "어떻게 특허청 청소년 발명기자단 발명기자 모집에 참가할 수 있지", "특허청 청소년 발명기자단 발명기자 모집은 어떤 방법으로 신청하면 되니" ]	“청소년 발명 꿈나무들아, 모여라!” - 제12기 특허청 청소년발명기자단 발명기자 모집- 특허청 청소년발명기자단은 지난 2005년 제1기를 시작으로, 2014년 말까지 누적 1만 9천여명의 청소년 기자를 육성하였으며, 발명기자단 학생들이 작성한 우수한 발명기사는 현재까지 총 40호의『발명신문』으로 발간되었고, 또한 수많은 블로그와 SNS를 통해 확산되어 전국 청소년들이 발명과 지식재산권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발명기자단 신청과 관련하여 별도의 참가비는 없고,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3월 18일(수)부터 4월 20일(월)까지, 국가지식재산교육포털청소년 이러닝 홈페이지(http://ipschool.ipacademy.net)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과 관련된 사항은 한국발명진흥회 평생교육부(전화********, 2788/이메일 ***************)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admin
[ "어떤 테마로 KAIST 정하웅 교수가 제31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경시대회 전날 청소년들에게 강의를 하니" ]	창조경제의 주역, 미래 IT인재들이 한 자리에 - 미래창조과학부, 제31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경시대회 개최 - □ 대회 전날에는 개회식과 함께,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정하웅 교수가 ‘매력적인 Computer Scientist’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컴퓨터 과학자로서의 꿈을 키워줄 강연을 진행한다. 개회식에서는 한국정보화진흥원 장광수 원장의 개회사, 미래부 정보화전략국장의 치사 등과 함께, 대회 개최지인 순천시 소속 순천시립합창단의 공연도 마련된다. □ 대회 결과는 7월 18일(금) 낮 12시 정보문화포털(http://digitalculture.or.kr)에 게재되며, 대상 3점을 비롯하여 대회 참가자 374명에게 상장과 메달이 수여된다. 이 중, 장관상 이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9월 중 미래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o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은 초․중․고등부 금상이상 수상자에게 수여되며, 이중 고등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영예의 국무총리상이 수여된다.	admin
[ "어떻게 섬 지역 개인묘지 설치 절차를 간소화할 예정이니", "섬 지역 개인묘지 설치 과정을 어떤 방식으로 간소화할 계획이지" ]	환경규제, 4대 분야 86개 과제 대폭 정비 2. 주요 규제개혁과제 설명 자료 6 국립공원구역 행위제한 합리화 □ 현황 ¦ 공원구역을 5개의 용도지구로 나누어 허용 행위를 차등화 □ 그간 제기된 문제점 ¦ 공원내 로프웨이 및 숙박시설 설치 허용 요구 - 기존 삭도지침의 합리적 개정을 통해 자연보존지구 내 로프웨이 설치 조건을 완화해 줄 것을 요구 - 좋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지역 내 숙박시설 설치 요구 ¦ 건축물 허용규모가 생활여건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는 실정 - 시골 주택은 도시지역 아파트와는 달리 보일러실․창고 등을 위해 요구되는 면적이 더 크다는 지적 ¦ 주민생계․편의시설 설치시 복잡한 절차 및 소요기간 과다 - 해상양식시설의 경우 설치시기가 중요하나 공원위원회 심의 등 절차에 상당 기간이 소요되어 적정 설치 시기 실기 우려 - 공중화장실․마을회관 등 주민편의시설은 사업시행 절차간소화 필요 □ 개선방향 및 추진내용 <행위규제 합리화> ¦ 로프웨이 설치 거리제한 완화(자연보존지구 2→5㎞) - 공원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훼손 및 설치수 최소화 ¦ 별도 용도지구로 “탐방계획지구”를 신설, 도서지역 등에 엄격한 평가를 거쳐 제한적으로 숙박시설 설치 허용 ¦ 생활 여건변화를 반영, 건축물 증․개축 허용 규모 확대 - 자연환경지구의 주거용 건축물 허용 규모 확대(100→200㎡) - 섬 지역 농수산물 보관시설 허용규모 확대(600→1,200㎡) <절차 간소화> ¦ 허가사항을 신고사항 또는 신고생략으로 변경 - 섬 지역 개인묘지 설치 허가 → 신고 - 마을지구 연면적 200㎡ 이내 건축물 신․증축 허가→ 신고 ¦ 지역주민 생계․편의시설은 공원위원회 심의 제외 등 - 해상양식 어업시설, 오수처리장, 마을회관, 공중화장실 등은 심의절차 없이 행위허가로 가능하도록 변경	admin
[ "한국 정부의 무엇에 대한 비전이 대구 선언문을 통해 국제사회에 전달하는 계기가 되었어", "대구 선언문은 한국 정부의 무엇에 대한 비전을 국제사회에 제시하는 계기가 되었지", "선진국이 후진국과의 에너지 형평성을 맞추려면 증가시켜야 하는 것은 무엇이지", "한국이 제22차 WEC 대구총회를 계기로 글로벌 위상을 증명한 것은 무엇일까", "후진국과의 에너지 형평을 달성하기 위해 선진국은 무엇을 확대해야 할까", "제22차 WEC 대구총회에서 한국은 무엇에 대한 국제 위상을 재확인했어" ]	제22차 세계에너지총회, 성황리에 폐막 - 미래 글로벌 에너지 비전을 담은 “대구선언문” 채택 - □ 지난 10.17일 막을 내린 WEC 대구총회는 정부와 민간의 고위급 글로벌 에너지 리더가 대규모로 참석하여 우리나라의 에너지분야에서의 국제 위상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 ㅇ 이라크, 러시아, 말레이시아 등 주요 에너지대국 장관뿐만 아니라, 로얄더치셀 회장, 아람코 총재, 지멘스 회장 등 글로벌 기업 대표 등 에너지계 거물들이 모두 참석하여 전세계 이목이 대구에 집중 * (주요 참석인사) 로얄더치 셸 회장, GDF-SUEZ 회장, Rosneft 회장, 지멘스 회장, 아람코 총재, 동경전력사장, GE 발전부문 사장 등 □ 특히, 이번 대구총회에서는 WEC 총회 역사상 최초로 한국정부와 WEC가 공동으로 “대구선언문”을 채택하여 글로벌 에너지 이슈에 대한 한국 정부의 정책방향과 비전을 국제사회에 제시 * 대구총회에서 개최된 에너지장관회의시(10.16) 윤상직 장관, ** WEC 의장, ** 차기 의장 등이 참석하여 대구선언문 서명식 진행 ㅇ 우선 총회 세션별로 진행된 글로벌 리더들의 에너지 삼중고에 대한 고민과 분야별 해결방안을 집약하였음 ① 스마트그리드․ESS 등 에너지 시스템 개선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 정책 수립을 통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 ② 선진국과 후진국간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선진국은 클린에너지를 확대하고 후진국은 자국 인프라 보급을 늘리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통해 에너지 형평을 달성하는 한편, ③ 각국이 자국의 사정에 맞는 합리적 에너지믹스를 구성하고,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여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하자는 것	admin
[ "미래창조과학부에서 2016-2차 GCS사업에 100억원을 지원해" ]	미래부, 2016-2차 GCS사업 신규과제 선정 - 클라우드 기반의 글로벌 공급망 계획 및 관리 시스템 개발 등 8개 과제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글로벌 창조 소프트웨어(이하 GCS : Global Creative SW)사업의 2016-2차 신규과제 8개를 선정하고, 향후 13개월 간 총 1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2016-1차 GCS사업 신규과제(2016. 4월 선정) : 8개 과제, 2년간 총 205억원 지원 □ GCS사업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핵심과제인 ‘소프트웨어 중심사회’ 및 ‘K-ICT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미래부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ㅇ 국내 역량 있는 중소‧중견 소프트웨어 기업이 글로벌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과 품질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매출 100억원 이상 + 수출 10억원 이상 달성 소프트웨어 기업	admin
[ "2005년 2월 해외플랜트 서비스는 몇 개의 국가를 포함해", "2005년 2월 해외플랜트 서비스에 해당하는 국가는 몇 개야" ]	2005년 2월 서비스 수출입 동향<br>2005년 2월 서비스 수출입 실적 (잠정)<br>건설서비스<br>□ 2월중 해외플랜트는 총 8건, 12.7억불(180.1%)을 수주하였으며, 대상국은 나이지리아·태국·리비아·미국·중국 등 5개국<br> ㅇ 전년동월대비 건별 수주액이 크게 증가하여, 고가수주 행진을 이어감 <table><tbody><tr><td> </td><td>2004. 2월</td><td>2005. 2월</td></tr><tr><td>국가</td><td>11개국</td><td>5개국</td></tr><tr><td>건수</td><td>16건</td><td>8건 (△50.0%)</td></tr><tr><td>수주 금액</td><td>454.6백만불</td><td>1,273.2백만불 (180.1%)</td></tr><tr><td>건별 수주액</td><td>28.4백만불</td><td>159.2백만불 (460.6%)</td></tr><tr><td>주요공사명</td><td>·사우디-열병합발전소<br>·중국-발전</td><td>·나이지리아-Oil&Gas<br>·태국-해양플랜트<br>·리비아-담수플랜트</td></tr></tbody></table> <2월중 해외플랜트 수주 현황>	admin
[ "시설의 기능을 분석하여 사업목적 실현을 위해 필요 기능을 더하고 불필요한 기능을 없애는 것은 뭐니", "사업목적 달성을 위해 시설의 기능을 분석하여 불필요한 기능을 삭제하고 필요 기능을 추가하는 것은 뭐야" ]	한국환경공단, 제3회 대학생 VE경진대회 개최 환경시설분야 VE 제도 안내 VE(Value Engineering, 설계경제성 검토)란? 사업목적 달성을 위해 대상시설의 기능을 분석하여 설계 시 과도한 시방 및 불필요한 기능을 삭제하고 사용자가 요구하는 필요 기능을 추가하는 것으로, 분야별 VE전문가들이 대상시설의 생애비용을 절감하거나 기능향상을 위한 최적의 대안을 제시하는 활동을 말함 법적근거 및 업무수행절차 「건설기술진흥법 시행령」제75조(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에 관한 시행지침」(국토교통부 고시), 「민간투자사업 기본계획」(기획재정부 고시) 등 (검토의무) 발주청은 설계 대상 시설물의 주요 기능별로 설계내용에 대한 대안별 경제성과 현장 적용의 타당성을 직접 검토하거나 건설기술용역업자 등 전문가로 하여금 검토하게 함. (대상공사) - (설계단계) 총공사비 100억 원 이상인 건설공사의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를 하는 경우 - (시공단계) 총공사비 100억 원 이상인 건설공사의 시공 중 총공사비 또는 공종별 공사비를 10퍼센트 이상 조정하여 설계를 변경하는 경우 (검토시기) 기본 및 실시설계 단계에서 각 1회 한국환경공단 VE 업무수행 실적 '11년~’16년(6년간) 환경시설분야 192건의 VE수행 통해 약 2,352억원의 국가예산절감	admin
[ "뉴딜일자리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참석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강좌는 12표를 얻은 뭐야", "뉴딜일자리 간담회에서 어떤 교육이 12표를 받아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중 1순위이지" ]	◯ 뉴딜일자리 간담회<br> - 참 석 자 : 뉴딜일자리 근로자(18명), 뉴딜매니저, 담당자(2) / 5명 불참<br> - 내 용 :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수요조사 및 질의 응답<br> - 결 과 <table><tbody><tr><td>주 제</td><td>응 답 자</td><td>결 과</td></tr><tr><td>하반기 교육프로그램</td><td>18명</td><td>- 1순위 : SNS 마케팅 교육 (12표)- 2순위 : 이모티콘 제작 교육 (7표)</td></tr><tr><td>건의사항 및 고충사항</td><td>12명</td><td>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이 있지만, 현 근무상황에 대해 대부분 만족함.</td></tr></tbody></table>	admin
[ "10월 12일 한국에서 일제히 실시되는 지방공무원 7급 공채 시험을 광주는 어디에서 보지", "광주는 어디에서 10월 12일 한국에서 일제히 시행되는 지방공무원 7급 공채 시험이 진행되니" ]	지방공무원 7급 공채 10월 12일 전국 일제실시<br>시‧도별 시험장소 <table><tbody><tr><td>구분</td><td>시험 장소 (89개소)</td></tr><tr><td>서울(29)</td><td>경기여자상업고, 서울맹학교, 청량고, 청량중, 해성국제컨벤션고, 해성여자고, 명지고, 명지중, 명덕여자중, 명덕여자고, 명덕고, 신도림중, 구일중, 문일중, 문일고, 여의도중, 대영중, 성남중, 성남고, 성보중, 성보고, 당곡고, 미성중, 양재고, 언남고, 진선여자중, 오금고, 영파여자고, 석촌중</td></tr><tr><td>부산(6)</td><td>경남공업고, 남산중, 동의공업고, 금정중, 부산전자공업고, 해운대공업고</td></tr><tr><td>대구(3)</td><td>전자공업고, 서부공업고, 달서공업고</td></tr><tr><td>인천(4)</td><td>상인천여자중, 구월중, 청학공업고, 인천기계공업고</td></tr><tr><td>광주(2)</td><td>성덕중, 전남공업고</td></tr><tr><td>대전(2)</td><td>글꽃중, 둔산중</td></tr><tr><td>울산(1)</td><td>울산공업고</td></tr><tr><td>세종(1)</td><td>아름중</td></tr><tr><td>경기(13)</td><td>수원정보과학고, 원일중, 칠보고, 구운중, 율전중, 동성중, 수원중, 남수원중, 화성동화중, 회룡중, 상우고, 신곡중, 영석고</td></tr><tr><td>강원(2)</td><td>춘천중, 남춘천중</td></tr><tr><td>충북(2)</td><td>금천중, 원봉중</td></tr><tr><td>충남(3)</td><td>아산중, 온양한올중, 온양중</td></tr><tr><td>전북(4)</td><td>전주서신중, 전주우아중, 전주한일고, 전주완산여자고</td></tr><tr><td>전남(4)</td><td>목포공업고, 항도여자중, 순천연향중, 순천동산여자중</td></tr><tr><td>경북(4)</td><td>길주중, 경안중, 안동중, 안동여자중</td></tr><tr><td>경남(8)</td><td>경남관광고, 창원기계공업고, 명서중, 구암중, 마산공업고, 도계중, 창원공업고, 반송중</td></tr><tr><td>제주(1)</td><td>제주고</td></tr></tbody></table> 시‧도별 시험장소	admin
[ "한·중 FTA 추가 보완대책 지원소요 추계에서 정책자금 금리인하에 대한 재정지원소요는 얼마니", "한·중 FTA 추가 보완대책 지원소요 추계에서 얼마의 금액이 정책자금 금리인하에 해당될까" ]	한‧중 FTA 여야정협의체 협의 결과<br>한·중 FTA 추가 보완대책 지원소요 추계<br>□ 기존 정부대책(2015.6월) : 2016~2025년간 농림분야 1,595억원, 수산분야 3,188억원(한·베 FTA 대책 포함)<br>□ 추가 재정지원 대책 : 2016~2025년간 약 1.6조원 <table><tbody><tr><td>구분</td><td>재정지원 (2016~2025년) 소요</td></tr><tr><td>합계</td><td>1.6조원</td></tr><tr><td>1. 밭 직불금 단가인상</td><td>0.9조원</td></tr><tr><td>2. 정책자금 금리인하</td><td>0.3조원</td></tr><tr><td>3. 어업 소득 비과세 확대</td><td>0.2조원</td></tr><tr><td>4. 조건불리직불</td><td>0.2조원</td></tr></tbody></table>	admin
[ "어떤 관련 근거에 따라 BEMS를 설치 시 투자비용에 대한 세금공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니", "BEMS 설치 시 투자비용에 대한 세액공제 인센티브의 관련 근거는 뭐야", "어떤 법률이 BEMS 관련 세액공제 제도의 근본이야", "BEMS 관련 제도 중 세액공제는 무엇에 근거를 두고 있어" ]	건물 에너지소비, 데이터로 똑똑하게 관리한다!<br>BEMS 개념 및 제도현황<br>□ BEMS 관련 제도현황<br> ㅇ (의무화) 대규모 공공기관 건물(연면적 10,000㎡ 이상)을 신축 또는 별동으로 증축하는 경우 BEMS 설치ㆍ운영 의무<br> *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BEMS 설치확인 및 설치후 5년 이내 운영성과 확인 취득 의무(｢공공기관 에너지이용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산업부 고시)｣)<br> ㅇ (인센티브) BEMS 설치시 투자비용에 대한 세액공제 및 일정수준 이상 운영성과가 있는 경우 에너지진단 면제 혜택 제공 <table><tbody><tr><td>인센티브</td><td>세부내용</td><td>관련근거</td></tr><tr><td>세액공제</td><td>기계장치 등 사업용 유형자산 투자시 투자비용의 1~7%를 소득세 또는 법인세에서 공제</td><td>조세특례제한법 제24조 </td></tr><tr><td>에너지진단 면제 </td><td>EMS 구축ᐧ운영으로 4~5% 이상 에너지절감성과를 달성한 경우 진단주기 2회마다 진단 1회 면제</td><td>에너지이용합리화법 제32조</td></tr></tbody></table>	admin
[ "예춘호 전 의원 서예전 개막식은 어디에서 열렸니", "어디에서 예춘호 전 의원 서예전 개막식이 개최되었어" ]	문희상 국회의장, “예춘호 선생이 강조한‘바르게 사는 것이 첫째이고, 그 다음은 바른 것을 바르다고 말하는 용기’되새겨” - 문 의장, 예춘호 전 의원 서예전 개막식 참석 - 문희상 국회의장은 18일 “(예춘호 선생은) 평소 ‘바르게 사는 것이 첫째이고, 그 다음은 바른 것을 바르다고 말하는 용기’라고 강조하셨다. ‘유소불위’라는 (서예전의) 주제가 예춘호 전 의원님의 인생과 신념을 함축하고 있다고 느껴진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열린 ‘예춘호 전 의원 서예전 개막식’에 참석해 “예춘호 대선배님은 현역 정치인 시절, 집권여당의 편안한 길을 버리고 신념을 따라 바른 길, 어려운 길을 선택했다. 군사독재 시대에는 민주화 운동의 산실이었던 민추협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재야민주화운동을 대표하는 민주투사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admin
[ "한중일의 장관은 기후변화가 지속가능한 발전, 무엇과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어", "기후변화가 지속가능한 발전, 무엇과 환경에 끼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한 우려를 한중일의 장관은 드러냈니" ]	제13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 공동합의문 기후변화 5. 세 국가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및 교토 의정서의 목표와 원칙, 특히 공통의 차별화된 책임 원칙에 대한 신념을 재확인하고, UNFCCC와 교토 의정서의 완전하고,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실행 촉진을 위해 협력할 것이다. 6. 세 국가는 COP15/CMP5의 결과를 환영하고 2010년 말 칸쿤COP16/CMP6에서의 긍정적인 결과를 위한 건설적인 협력에 합의한다. 더불어 세 국가는 제18차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18)의 중요성에 동의했고, 일본·중국 장관은 한국정부의COP18유치 의사에 주목했다. 7. 3국 장관은 온실가스 감축과 더불어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후변화 적응 대책의 중요성을 인식하였다. 또한, 기후변화 적응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3개 국가의 정책 및 경험에 대한 정보, 지식, 우수사례의 교환을 촉진하고, 전문인력 간 공동연구를 활성화하는 것의 중요성을 인정했다. 녹색경제, 녹색성장 및 저탄소 발전 8. 3국 장관은 기후변화가 지속가능한 발전, 생태계 및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환경 친화적 기술이전, 동북아 저탄소 경제와 탄소 시장에 관한 공동연구를 통해 녹색경제, 녹색성장, 저탄소 발전을 실현하는데 공동의 노력이 필요함을 인식하였다. 또한, 3국 장관은 한국, 중국, 일본이 녹색경제, 녹색성장, 저탄소 발전 실현을 위해 각 국의 상황에 맞추어 노력해야 함을 확인했다. 2010년 12월 2-3일 중국베이징에서 개최된 “3국 녹색경제정책 세미나”의 결과를 높이평가하고, 3국 장관은 공동연구, 워크숍 등을 통해 녹색경제, 녹색성장, 저탄소 발전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admin
[ "미래부는 2014년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에 총 687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니" ]	연구개발특구, 중소·중견기업의 R&D전진기지로 - 미래부,2014년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R&D) 시행계획 심의·확정 - □ 기존에 14개 과제로 복잡하였던 사업구조를 4개 사업군 5개 세부사업으로 유사기능을 통합 운영하여, 사업간 연계를 강화하고 성과창출형으로 개선, 사업 지원의 효율성 및 효과성을 제고하였다. ○ 총 687억원인 특구육성사업의 내역을 보면, 특구유망기술을 발굴하여 기술이전 또는 연구소기업 설립을 지원하고, 기업의 기술사업화 수요 중사업성 우수 과제를 지원하는 연구성과 사업화에 584억원을 배정하였고, - 이중 유망기술 발굴‧이전에 10% 이내인 55억원을, 사업화 지원에 기업 컨소시엄별로 협약기간 내 최대 10억원, 총 529억원을 지원한다. ○ 다음으로, 특구내 기업가정신 고취와 창업아이템 검증 등 사업화 前단계와 기술사업화기업의 경영, 자금 등의 애로해결을 통해 기업성장에 필요한 후속 연계지원을 하는 벤처생태계 조성에 102억원이 사용된다. - 이노폴리스캠퍼스 및 엑셀러레이팅을 통한 창업 지원에 31억원을, 창조경제타운 아이디어의 제품화 지원 등 기업육성에 51억원을, 기술찾기, IP, 기업성장 등 주제포럼 강화에 20억원을 지원한다.	admin
[ "전략산업 SW 융합 원천기술 개발은 어떤 정책수단의 수행과제 중 하나이지", "어떤 정책수단의 수행과제 안에 전략산업 SW 융합 원천기술 개발이 있어", "신성장동력인 전략 산업 SW융합원천 기술을 개발하는 정책수단이 뭐야", "신성장동력인 전략 산업 SW융합원천 기술을 개발하는것을 뭐라고 불러" ]	新성장동력 비전과 발전전략<br>22개 新성장동력 개요<br>6. 지식서비스<br>소프트웨어<br>ㅇ (비전 및 목표) 2018년 SW산업 세계 5강 도약<br>ㅇ (시장전망) 세계 SW시장은 2008년 8,841억불에서 2013년까지 연평균 6%의 성장률을 보이며 12,630억불 규모로 성장 예상<br>ㅇ (경쟁여건) SW솔루션, 임베디드SW기술 분야의 선진국과의 기술격차는 약 2.2년(2007년 기준)이며, 전자정부, 금융, 인터넷, 통신서비스 등의 분야는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br> * IT 분야 하드웨어 기술격차가 1년인 것에 비교해 상대적으로 큰 격차 <table><tbody><tr><td>정책수단</td><td>수행과제</td></tr><tr><td rowspan='2'>R&D</td><td> SW융합 촉진 공통기술/SW산업 기반 미래핵심SW 기술개발 </td></tr><tr><td> 전략산업 SW 융합 원천기술 개발</td></tr><tr><td rowspan='2'>시장창출</td><td> SW와 서비스 결합 신시장 창출</td></tr><tr><td> SW와 제조업 결합 고부가가치화 및 시장 창출</td></tr><tr><td>기타 기반조성</td><td> 중소SW기업의 시장기회 확대 및 전문기업 육성</td></tr></tbody></table>	admin
[ "ICT 기금 분담금을 공평하게 부과할 수 있도록 홈쇼핑 사업자의 분담금 산정기준을 어떻게 개편했니", "ICT 기금 분담금 산정기준 변경으로 인한 홈쇼핑 업계의 부담을 어떻게 경감시키려고 해", "홈쇼핑 사업자에 대한 ICT 기금 분담금의 부과 형평성을 위해 분담금 산정기준을 어떻게 변경했어", "어떤 방법으로 정보통신 방송발전기금의 재원분배를 진행하려고 하니", "홈쇼핑 업계가 ICT 기금 분담금 산정기준 개편으로 얻게 될 부담을 어떻게 줄이려고 하니", "정보통신 방송발전기금의 재원배분을 어떻게 추진하려고 해" ]	제11회 정보통신전략위원회 개최 5G+ 시대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주요 정책 발표 3 ICT기금제도 합리화 방안 □ ICT 융‧복합 등 정책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ICT 기금(방송통신발전기금, 정보통신진흥기금) 운용‧부과의 효율성‧형평성을 강화하고 예측가능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ICT기금제도 합리화 방안’을 수립하였다. □ 첫째, 목적‧용도가 유사함에도 분리되어 있는 ICT기금을 ‘정보통신 방송발전기금’으로 통합하여 기금 운용의 효율성을 강화한다. ㅇ ‘정보통신방송발전기금운용심의회’로 관리체계를 일원화 하며, 유사‧중복사업은 통폐합하고 과목구조도 개편하여 전략적 재원배분을 추진한다. □ 둘째, 홈쇼핑사업자에 대한 분담금 산정기준을 케이블TV, IPTV등 타 유료방송사업자와 동일하게 ‘홈쇼핑사업 관련 매출액’으로 변경하여 기금 분담금 부과의 형평성을 강화하고자 한다. ㅇ 분담금 산정기준 변경으로 인해 홈쇼핑업계의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최초 징수율을 결정할 예정이며, 징수율 결정 시 중소기업 직매입 규모도 고려할 예정이다.	admin
[ "어떤 방법을 통해 영상검색 특정기술 선정심사위원회가 브리프캠을 심사하니", "영상검색 특정기술 선정심사위원회는 어떤 방법을 통해 브리프캠을 심의해" ]	영상검색 특정기술선정심사위원회 개최 계획 관련근거 ❍「서울특별시 특정기술 선정심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 역학조사기법 고도화를 위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구매 계획(감염병관리과-8941(2021.3.26.)) 심사안건 ❍ 브리프캠 소프트웨어 - IV-BAS-001(BriefCam Investigator : Single User) ❍ 심사요청 사유 - 지능형 영상검색 프로그램이 역학조사 기법의 고도화 적용에 적합한지 여부 · CCTV를 통한 코로나 접촉자 분류시 대상, 방법, 화면의 상태 등에 따라 안으로는 특정인 식별이 어려운 경우가 많으며 특히 마스크 착용시 더 어렵고 많은 시간이 소요됨 · 영상검색장치 구입·활용을 통해 코로나-19 접촉자 분류를 최단시간에 정확하게 검색하여 확진자를 조기에 찾음으로써 코로나 확산 조기 대응 필요 - 특정제품(브리프캠) 선정 적합 여부 등 특정기술선정 심사위원회 개최 계획 ❍ 개최일시 : 서면심사(2021.4.7.~4.9.) -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있으며, 최근 확진자수가 증가함에 따라 빠르게 구매하여 현장에 즉시 투입·활용 하고자 함. ❍ 심의안건 : 영상검색 프로그램 구매관련 특정기술(제품) 선정 - 심의대상 : 브리프캠(BriefCam Investigator : Single User) ❍ 심의방법 : 심의위원 검토의견서 서면작성 제출 행정사항 ❍ 특정기술 선정심사위원회 참여수당 지급 ❍ 소요예산 : 150,000원(50천원×3명) ❍ 예산과목 : 생활보건관리향상, 감염병예방 및 시민건강관리, 역학조사체계강화, 일반운영비, 사무관리비	admin
[ "부산형 히든챔피언 육성 사업의 신청요건은 지식서비스 분야에서 창업한 후 몇 년 이상인 기업이어야 해", "지식서비스 분야에서 창업한 후 몇 년 이상인 기업이 부산형 히든챔피언 육성 사업에 신청할 수 있어" ]	< 부산형 히든챔피언 육성 사업 추진 계획(요약) ><br>□ 사업개요<br>  사업명 : 부산형 히든챔피언 육성 지원사업<br>  추진기관 : 부산광역시 / 부산테크노파크<br>  지원규모 : 10여개사 선정, 기업당 90백만원 이내 지원<br>□ 신청자격 및 지원사항<br>  신청대상 : 부산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br>  신청요건 <table><tbody><tr><td>구분</td><td>기본요건</td></tr><tr><td>글로벌 일류기업<br>(제조업) </td><td>∘전년도 연매출액 100억원 이상 기업으로,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평균 R&D비율이 평균 1% 이상 또는 최근 5년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CAGR)이 5% 이상인 기업 </td></tr><tr><td>두뇌역량 으뜸기업<br>(서비스업) </td><td>∘설계 및 엔지니어링, 디자인, 바이오헬스, 게임·영상콘텐츠·소프트웨어, ICT, 관광·MICE, 금융 등 지식서비스분야의 창업한 후 3년 이상인 우수기업</td></tr></tbody></table>	admin
[ "수정바텔지수가 20에서 39점인 사람은 장애등급이 몇 급으로 판정되니", "장애등급 1급으로 판정받은 사람은 수정바텔지수가 몇 점 이하니", "수정바텔지수가 몇 점 이하인 사람이 장애등급 1급이야" ]	장애등급판정기준(고시) 일부개정안 입법예고<br>제 Ⅱ 장 장애 유형별 판정기준<br> 2. 뇌병변장애 판정기준 <table><tbody><tr><td>장애등급</td><td>장애 정도</td></tr><tr><td>1급</td><td>- 자발적인 수면주기는 있으나 자신과 주위 환경에 대한 인지능력이 없거나, 타인의 도움이 없이는 생명을 유지할 수 없는 지속적인 비가역적 혼수상태로 수정바텔지수가 19점 이하인 사람<br>- 시간, 사람, 공간에 대한 지남력이 떨어지고, 경도의 인지능력이 있으나 보행과 모든 일상생활동작의 수행에 전적으로 타인의 도움이 필요하며, 수정바텔지수가 19점 이하인 사람 </td></tr><tr><td>2급</td><td>- 시간, 사람, 공간에 대한 지남력과 경도의 인지 능력은 있으나 보행과 모든 일상생활동작의 수행에 대부분 타인의 도움이 필요하여 수정바텔지수가 20 - 39점인 사람</td></tr><tr><td>3급</td><td>- 시간, 사람, 공간에 대한 지남력이 있으나 경도의 인지 능력 장애가 있고, 보행 및 모든 일상생활동작의 독립적 수행이 어려워, 보행과 일상생활동작 수행에 부분적으로 타인의 도움이 필요하며 수정바텔지수가 40 - 59점인 사람</td></tr><tr><td>4급</td><td>- 시간, 사람, 공간에 대한 지남력이 있으며 인지 능력은 대부분 유지되고, 보행과 대부분의 일상생활동작은 자신이 수행하나 간헐적으로 타인의 도움이 필요하며, 수정바텔지수가 60 - 74점인 사람</td></tr><tr><td>5급</td><td>- 시간, 사람, 공간에 대한 지남력이 있으며 정상적인 인지 능력이 유지되고, 보행과 모든 일상생활동작을 타인의 도움 없이 자신이 수행하나 완벽하게 수행하지 못하는 때가 있으며 수정바텔지수가 75 - 89인 사람</td></tr><tr><td>6급</td><td>- 시간, 사람, 공간에 대한 지남력이 있으며 주위에 대한 인지능력은 완전하게 유지되고, 보행과 모든 일상생활동작을 자신이 완벽하게 수행하나 간혹 수행 시간이 느리거나 양상이 비정상적인 때가 있으며 수정바텔지수가 90 - 99점인 사람</td></tr></tbody></table> <장애등급기준>	admin
[ "대한민국이 신선 농산물에서 경쟁력을 높여야 할 부분은 뭐야", "대한민국이 신선 농산물의 어느 부분에서 경쟁력을 올려야 하니" ]	딸기를 대한민국 대표 수출품목으로 육성 추진 - 이재욱 차관, 딸기 수출업계 현장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 청취 - □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지속적인 품종개량과 개발, 생산단계에서의 품질 경쟁력을 갖추는 등 민·관이 협력하여 대책을 추진한다면 딸기가 한국의 대표 수출품목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 이번 간담회에서는 내년도 수출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0년 수출지원사업 기본계획」에 대해서도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 내년에는 농식품 수출이 여전히 주요 3국(일·중·미)에 집중되는 등 대외리스크에 취약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신남방·신북방 및 신규 분야 등으로 시장 다변화를 적극 추진하고 ◦ 1억불 이상 품목 확대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식품 트렌드 대응을 위해 기능성 식품 등 유망품목 육성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 이재욱 차관은 “농식품 수출의 성장세는 타산업의 수출활력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 하며, 이를 위해 신선 농산물은 품질·안전성 등에서 경쟁력을 높여가고, 가공식품은 해외 소비 트렌드를 파악하여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나간다면 세계인들에게 충분히 사랑 받을 것”이라 평가하며, ◦ “앞으로도 수출업체·농가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우리 농식품의 수출경쟁력을 키워 나가기 위하여 다양한 수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dmin
[ "마코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자율동작 침대형 욕창예방로봇을 만드는데 무엇을 맡았을까", "인공지능 기반 자율동작 침대형 욕창예방로봇를 만드는데 마코는 무슨 역할을 하지" ]	인공지능 기반 자율동작 침대형 욕창예방로봇<br>□ 기관별 주요 역할<br> <table><tbody><tr><td>기관명</td><td>소재지</td><td>역할</td></tr><tr><td>(주)알파로보틱스</td><td>부산</td><td>침대로봇 기구부 개발 및 시스템 통합</td></tr><tr><td>한국로봇융합연구원</td><td>부산공동연구실</td><td>욕창방지 매트리스 및 제어기술 개발</td></tr><tr><td>부산테크노파크</td><td>부산</td><td>사용적합성 평가지표 개발 및 시제품 사용적합성 평가</td></tr><tr><td>동아대병원</td><td>부산</td><td>상용품/개발품 대상 실환자 데이터 확보 및 실증연구</td></tr><tr><td>마코</td><td>부산</td><td>제품 디자인 지원</td></tr><tr><td>아산병원</td><td>서울</td><td>욕창 예측 및 상황인식기술 개발</td></tr><tr><td>보필</td><td>서울</td><td>침대로봇 수요분석 및 상용화 지원</td></tr></tbody></table>	admin
[ "죽산보의 하류 지역은 5m 안팎의 깊은 수심을 어떻게 유지하고 있니", "하류에 있는 죽산보는 5m 내외의 깊은 수심을 어떻게 유지하고 있어" ]	전국 녹조발생 현황 및 전망 < 4대강 보(洑) 분석 결과 > □ 4대강 16개 보 대표지점(보 상류 500m)에 대해 7월 23일자 주간분석 결과, 낙동강 8개 보는 모두 유해남조류수가 전주 대비 대폭 증가하여 조류경보 ‘관심’ 기준(1천셀/mL) 이상으로 나타났다. ※ 최소 2,089셀/mL(칠곡보)∼최대 34,269셀/mL(창녕함안보) ○ 금강의 경우 개방폭이 큰 세종보(유해남조류 미검출), 공주보(유해남조류 860셀/mL)는 양호한 수준을 보였으나, 개방폭이 작은 백제보는 유해남조류수가 4,690셀/mL로 조류경보 ‘관심’ 기준 이상으로 나타났다. 수문 완전개방상태이나, 하류 백제보 영향으로 목표수위에는 미도달 ** 관리수위 4.2EL.m, 7.25일 기준 수위 3.98EL.m (△0.22EL.m) ○ 영산강의 경우에도 개방폭이 큰 승촌보(유해남조류 467셀/mL)는 양호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 다만, 하류의 죽산보는 일부 개방중이나 제한적인 개방으로 인해 여전히 깊은 수심(5m 내외)을 유지하고 있어, 긴 체류시간(7월 3주차 10.2일)과 점차 높아지는 수온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유해 남조류가 7만 1,700세포수/mL로 크게 증가하였다. 7.25일 기준 관리수위(3.5EL.m) 대비 2m 가량 수위를 저하하여 하한수위 유지중(1.48EL.m), 최저수위는 –1.35EL.m □ 한편, 올해는 짧은 장마로 인해 4대강 수계 전반에서 체류시간이 길어지는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금강 백제보와 영산강 죽산보는 보 일부 개방에도 불구하고 과거 3개년 동기간 대비 가장 긴 체류시간을 나타내고 있어 녹조 증식에 유리한 환경을 보이고 있다.	admin
[ "경남 도지사는 지속가능발전과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어떻게 최종 확정할 계획이야" ]	경남도,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김 지사는 인사말에서 “지속가능발전과 관련한 여러 가지 지표가 있지만 도민의 입장에서는 삶의 질 지표와 같은 것이라고 이해한다”면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사회일수록 그 사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질 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민들이 더 살기 좋은 경남을 만들어서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물려줄 수 있도록 제안된 과제를 민관이 협력해 성실히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본계획을 수정 및 보완하고, 이후 도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admin
[ "2019년 제17회 한국농촌계획대전의 공모주제는 무엇이야", "어떤 주제가 2019년 제17회 한국농촌계획대전에서 모집되니" ]	2019년 한국농촌계획·건축대전 개최<br>◈ 농촌 가치의 복원과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 ‘제17회 한국농촌계획대전’과 ‘제14회 한국농촌건축대전’ 개최 <table><tbody><tr><td> </td><td>제17회 한국농촌계획대전</td><td>제14회 한국농촌건축대전</td></tr><tr><td>공모자격</td><td>농어촌에 관심있는 학생 및 일반인</td><td>건축, 농촌계획, 환경 등을 전공하는 대학생 및 일반인</td></tr><tr><td>공모주제</td><td>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농촌다움 되살리기</td><td>청년 농촌보금자리 주거단지 조성</td></tr><tr><td>공모대상지</td><td>농촌다움복원사업 신청 7개 지구</td><td>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선정 4개 지구</td></tr><tr><td>공모일정</td><td>(참가신청) 6.3~7.25, (수상작발표) 9.4</td><td>(참가신청) 6.3~6.28, (수상작발표) 9.3</td></tr><tr><td>홈페이지</td><td>www.raise.go.kr/ruralplanning</td><td>www.raise.go.kr/ruralarchi</td></tr></tbody></table>	admin
[ "OX 퀴즈 프로그램 참여와 기상청장이 안내하는 지진 대피요령 듣기는 어디서 가능하니", "어디서 OX 퀴즈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기상청장이 지진 대피요령을 안내하지" ]	지진 행동요령, 미리 확인하세요! □ 먼저, 지진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지진 대피요령을 알아둘 수 있도록 ‘지진, 미리 대비하고 알아 두세요’라는 주제로 ｢지진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 10일 부산을 시작으로 14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주요 지역에서 지진행동요령과 체크리스트를 담은 홍보물을 배포한다. ○ 서울역과 부산역에서는 가상의 지진상황에서 대피하는 지진 가상현실(VR) 체험과 〇․× 퀴즈 등 누구나 직접 참여하여 행동요령을 익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특히, 서울역에서는 지진 트릭아트와 진도체험을 통해 국민들이 지진의 원리부터 대피까지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11일에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기상청장(*)이 행사에 직접 참여해 지진 대피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 아울러, 국민들이 참여하는 지진 대피훈련과 국내․외 지진전문가와 함께하는 국제세미나도 개최한다. ○ 12일 제408차 민방위의 날에 지진 대피훈련을 실시하며, 오후 2시 라디오 방송(KBS 등 11개 방송사)을 통해 훈련 상황과 지진에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안내한다. ○ 그리고 13일부터 2일간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하고 단층, 내진 및 조기경보와 관련한 국내․외 전문가의 연구성과 공유를 통해 우리나라 지진 정책에 대한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admin
[ "구급 빅데이터 분석 결과 출동 시간이 오래 걸리는 구급대에 대해 대전시 소방본부가 어떻게 할 예정이니", "정책에 이용하기 위해 공무원이 손수 빅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도록 어떻게 지원하니", "대전시 소방본부는 구급 빅데이터 분석 결과 출동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구급대에 대해 어떻게 할 계획일까", "공무원이 직접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정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어떻게 지원할까" ]	빅데이터 활용으로 응급구급차 출동시간 확 줄인다 □ 대전시 소방본부는 구급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출동소요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구급대에 대하여 위치변경 및 차량 추가배치 등을 검토하여 추후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분석으로 구급 환자의 사고 및 질병 현황을 파악할 수 있어 구급장비도입 및 구급 대원 교육에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 또한, 통합센터는 이번 분석 결과가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기존 분석모델을 활용하여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 또한, 대전광역시 구급시스템의 데이터와 통합센터의 빅데이터 시스템 ‘혜안’과 주기적인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여 상시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응급차의 최적의 이동경로 및 출동지연 구간을 찾아내 개선이 될 수 있도록 추가 분석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 한편, 통합센터는 지난 2015. 5월에 정부 최초로 빅데이터분석과를 설치하고 각 부처, 지방자치단체에서 요청하는 빅데이터 과제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과제를 선정하여 자체적으로 직접 분석하고 있다. ○ 또한, 범정부 빅데이터 공통기반(혜안)을 구축하여 공무원이 직접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정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전문 교육도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 □ 전병순 대전광역시 소방본부장은 “이번 구급분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예측기반의 소방 활동으로 황금시간을 확보하여 대전시민의 안전복지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라면서, “앞으로도 구급 뿐 아니라 소방 활동 전 분야에 빅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행정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또한, 김우한 정부통합전산센터장은 통합센터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여 만든 모범사례라면서 “이번 분석결과가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 “동 사례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dmin
[ "행정자치부는 한방생명과학관에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엇을 개최했을까" ]	지방재정개혁, 국민들과 함께 해법을 찾는다 - 행정자치부장관, 시‧군조정교부금 국민대토론회 참석(6.27) □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27일 충북 제천시 한방생명과학관에서 중부권 자치단체 공무원, 시민단체,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재정개혁 국민대토론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토론회는 지난 5월 23일 지방재정전략회의에서 발표한 시 군 조정교부금 제도개선의 취지와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은 물론 국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 시 군 조정교부금제도는 도(道)가 소관 시 군의 재정격차 해소를위해 道세의 27%(인구 50만 이상 시 47%)를 인구(50%), 징수실적(30%), 재정력(20%) 기준에 따라 배분하는 제도이다. ○ 그러나, 현행 배분기준의 80%는 인구 징수실적으로 재정여건이 좋은 자치단체에 더 많이 배분되어 법 취지에 맞지 않고 ○ 경기도의 경우 지방교부세가 배분되지 않은 6개 시에 대하여 우선 배분(90%)하는 특례운영으로 재원배분의 왜곡현상이 초래되고 있어 시급한 개선이 제기되고 있다. 수원시, 성남시, 고양시, 과천시, 용인시, 화성시	admin
[ "누가 2014년에 열리는 창조경제 글로벌 포럼에서 축하의 뜻을 전하는 연설을 했어", "창조경제 글로벌 포럼 2014의 기조연설을 맡은 3D로보틱스의 CEO는 누구야", "창조경제 글로벌 포럼 2014의 서막을 알리는 축사는 누가 맡았을까", "누가 3D로보틱스의 CEO로 연설을 통해 창조경제 글로벌 포럼 2014에 대해 설명했어" ]	「창조경제 글로벌 포럼 2014」개최 - 2014 Global Forum on Creative Economy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이하 미래부)는 3월 19일(수) 소공동 롯데호텔에서『2014 창조경제 글로벌포럼(이하 포럼)』을 개최한다. o 이번 포럼은 “국가 발전 전략으로서의 창조경제 : 글로벌 관점”이라는 주제 하에 핵심 국정전략인 ‘창조경제’의 국내적 관심과 참여를 글로벌 영역으로 확장하고, 주요 이슈에 대한 논의와 국내외 사례의 공유를 통해 향후 창조경제 발전방향과 시사점을 모색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으며, 이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와 오피니언 리더들이 다수 초청되었다. □ 포럼은 최문기 장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정홍원 국무총리의 축사를 통해 창조경제 글로벌 포럼의 서막을 알리고, o 뒤 이은 기조연설은 ‘3D로보틱스’ CEO이자, ‘롱테일 경제학’, ‘FREE', '메이커스(Makers)' 등 베스트셀러의 저자인 Chris Anderson이 ‘Building Open Innovation Cultures’를 주제로 개방형 혁신 생태계의 발전방향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admin
[ "환경부지정 서식지외보전기관으로 멸종위기종 서식지외 보전 및 증식과 복원을 담당하는 기관이 어디야", "어떤 기관에게 멸종위기종의 서식지외 보호와 증식 및 복원을 해라고 서식지외보전기관으로 환경부가 선정했어" ]	환경부, 서울대공원으로부터 종복원용 반달가슴곰 2개체 기증받아 □ 환경부는 6일 서울대공원으로부터 반달가슴곰 2개체를 기증받아 지리산 반달가슴곰 복원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번에 서울대공원이 환경부에 기증하게 될 반달가슴곰은 2001년 4월 북한에서 수입한 개체(♀)와 그로부터 출생한 새끼 개체(‘07.1월생,♀)이다. ○ 이 중 동물원에서 전시되어 온 어미 개체는 증식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 새끼 개체는 재활훈련 등의 자연적응훈련을 거친 후 방사하게 된다. □ 서울대공원은 환경부지정 ‘서식지외보전기관’으로 지정(‘00.4.12)된 기관으로서 반달가슴곰, 호랑이, 늑대, 여우, 표범 등 멸종위기종의 서식지외 보전과 증식 및 복원을 담당하고 있다. ○ 또한 지난 2005년에 북한 곰 8마리를 도입하여 복원용으로 기증함으로써 지리산 반달가슴곰 개체군의 유전적 다양성을 제고하는데 기여한 바 있다. □ 이번 기증을 통해 환경부는 서식지외보전기관인 서울대공원과 새끼 반달가슴곰의 양육․방사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리산 반달가슴곰 복원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admin
[ "언제부터 중소기업청이 긴급경영안정자금과 기 대출자금 상환유예 접수를 할 수 있니", "중소기업청이 긴급경영안정자금, 기 대출자금 상환유예 등의 신청을 받는 날짜는 언제부터야" ]	개성공단 입주기업 정부지원 대책에 따른 “중기청 소관 후속조치” - 긴급경영안정자금, 기 대출자금 상환 유예 등 4월 29일부터 신청∙접수 □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4.24일, 통일부 등 관계부처가 발표한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상 정부지원대책 시행에 따라 피해 중소기업에 대한 세부지원 지침을 마련하고, ◦ 4월 29일부터 긴급경영안정자금, 기 대출자금 상환유예 등의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 중기청은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유동성 애로 해소를 위해 ◦ 기존 정책자금을 지원한 기업들에 대해 원금상환을 최대 1년 6개월간 유예 조치할 계획이며, ◦ 담보력이 약한 입주기업의 경영여건을 감안하여 신용평가 위주로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업체당 최대 10억원 한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 이에따라, 피해를 입은 입주기업들은 중소기업진흥공단 및 지역 본부(전국 31개)에 신청하면 된다. □ 또한, 상황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동반성장위원회를 중심으로 입주 기업 납품 대기업의 거래처 유지 협조 요청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admin
[ "휘발유를 쓰는 승용차는 얼마의 일산화탄소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되니", "휘발유를 사용하는 승용차의 일산화탄소 배출허용기준이 얼마야" ]	겨울철 미세먼지 고농도 대비…전국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단속<br>운행차 배출허용기준(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별표 21_법 제78조 관련)<br>□ 원격측정장비(RSD) 기준 <table><tbody><tr><td>구분</td><td>차종</td><td>일산화탄소</td><td>탄화수소</td><td>질소산화물</td></tr><tr><td>휘발유</td><td>경차, 승용차, 승합, 화물차</td><td>1.02~3.12% 이하</td><td>180~540ppm 이하</td><td>1,140~3,720ppm 이하</td></tr><tr><td>LPG차</td><td>경차, 승용차, 승합, 화물차</td><td>1.32~4.05% 이하</td><td>240~690ppm 이하</td><td>1,380~4,470ppm 이하</td></tr></tbody></table>	admin
[ "2021년 금연사업 종합 계획을 위해 어떻게 운영 관리할 계획이야", "어떤 방법을 통해 2021년 금연사업 종합 계획을 진행할 예정이니" ]	- 흡연율 감소 및 간접 흡연 예방을 위한 - 2021년 금연사업 종합계획 Ⅲ　2021년 추진계획 간접흡연예방 공동주택(아파트) 금연구역 지정·운영 ❍ 근거 :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2016.9.3.시행) ❍ 지정주체 : 시․군․구청장 ❍ 지정요건 : 공동주택 세대주 2분의 1 이상이 금연구역 지정동의 ❍ 지정장소 : 공동주택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 운영·관리 - 아파트 내 금연구역 안내표지판 설치 및 금연캠페인 등 금연홍보 활동 전개 - 아파트 관리사무소 및 동 대표회 관계자, 입주민 대상으로 금연교육 실시 - 금연아파트 거주민을 위한 보건소 이동 금연클리닉 및 건강강좌 운영 등 - 금연지도 및 계도활동(지정일 ～ 3개월), 민원발생 시 현장단속(3개월 이후) ❍ 홍보방안 - 각종매체(지역신문 등) 및 지역자원(유관기관 및 단체)을 활용한 홍보 - 공동주택 관계자(관리사무소장) 집합교육 시 금연아파트 사업 홍보 - 공동주택 흡연 에티켓 캠페인 적극 전개	admin
[ "취업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취업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운영한 대학은 어디야", "어느 대학이 취업미스매치 해결을 위해 취업 아카데미를 마련하고 운영했니" ]	2013학년도 정부재정지원 제한대학(하위 15%) 및 학자금 대출제한대학 평가 결과 발표 <table><tbody><tr><td>대학</td><td>주요 성과</td></tr><tr><td> 원광대</td><td>◦ 입학정원 10.3%(429명) 감축<br>◦ 학과 구조조정(2013학년도 6개 학과 폐과, 5개 학과 통폐합)<br>◦ 등록금 6% 인하, 장학금 지급률 확대(14.7% → 19.2%)<br>◦ 전임교원 확보율 상승(57.8% → 68.4%) </td></tr><tr><td>목원대</td><td>◦ 입학정원 16.9%(254명) 감축 및 학과 구조조정(3개 학과 폐과)<br>◦ 취업률 상승(40.1% → 56.8%)<br>◦ 전임교원 확보율 상승(52.6% → 63.4%) </td></tr><tr><td>상명대</td><td>◦ 등록금 7% 인하, 장학금 지급률 확대(13.6% → 19.3%) 등<br>◦ 취업률 상승(44.6% → 66.3%)<br>◦ 전임교원 확보율 상승(55.3% → 61.2%) </td></tr><tr><td>대전대</td><td>◦ 학과 구조조정(4개학과 통폐합), 취업률 상승(49% → 64.5%)<br>◦ 전임교원 확보율 상승(58.3% → 63.5%)<br>◦ 장학금 지급률 상승(13.7% → 17.1%) </td></tr><tr><td>경성대</td><td>◦ 취업률 상승(47.4% → 65%)<br>◦ 전임교원 확보율 상승(52.5% → 66.8%)<br>◦ 등록금 5.5% 인하, 장학금 지급률 확대(13.1% → 19.3%) </td></tr><tr><td>경남대</td><td>◦ 취업률 상승(47.5% → 60.5%)<br>◦ 전임교원 확보율 상승(52.2% → 64.7%)<br>◦ 350억원 장학기금 조성, 장학금 지급률 확대(13.7% → 18.5%)<br>◦ 취업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취업 아카데미’ 개설·운영 </td></tr></tbody></table> <개선된 주요 대학의 자구노력>	admin
[ "미래부는 사회이슈형 사업을 통해 어떻게 국민들이 과학기술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려 하니", "사회이슈형 사업을 미래부가 어떤 방법으로 진행할 생각이야", "사회이슈형 사업을 통해 미래부가 어떻게 국민들이 과학기술의 혜택을 느낄 수 있도록 하려 할까", "미래부는 사회이슈형 사업을 어떤 방법으로 추진할 계획이니", "사회이슈에 대한 국민제안을 미래부가 어떻게 신청받을 계획이야" ]	사회이슈 해결을 위한 기술개발사업 시동 - 미래부, 올해 3개 시범사업 추진하고 범부처 사업으로 확대 - □ 미래부는 과학기술을 활용하여 시급히 해결이 필요한 사회이슈에 대한 국민제안을 실시한다. 국민제안은 5월3일부터 20일까지 연구재단 ‘기획마루’(plan.nrf.re.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 국민제안, 설문조사 등을 통해 모아진 이슈들은 과학기술을 통해 해결이 가능한 정도와 사회적 긴급성과 중요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6월 중순에는 사회문제 후보군 50개 내외를 선정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o 사회문제 후보군을 토대로 이슈특성에 따라 주관부처와 협조부처를 정하여 10개 내외의 범부처 사업추진 체계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 사회이슈형 사업은 기존의 연구개발(R&D)과 달리 사업기획 단계부터 ‘필요성을 느끼는 시민, 정책을 담당하는 부처,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부처’ 등이 함께 협업을 통해 해결책을 마련하는 솔루션 제공형 연구 개발(R&SD*)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솔루션 제공형 연구개발(R&SD)은 기술적 요소뿐만 아니라 법․제도, 이해당사자의 합의 등 비기술적 요소를 통합하여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술개발에 중점을 두는 기존의 연구개발(R&D)과 사업수행 방식에서 차이가 있다. □ 미래부는 이 사업을 통해 3～5년내에 성과를 낼 수 있는 분야에서 국민들이 과학기술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새로운 공공서비스 또는 제품을 개발한다는 목표를 제시하였다.	admin
[ "미국이 한국 시장접근과 관련한 문제사항에 관하여 윤상직 산업부 장관은 어떻게 해결한다고 말했어", "윤상직 산업부 장관은 미국이 한국 시장접근과 관련한 애로사항에 대해 어떻게 해결한다고 말했니" ]	한․미 경제․통상 협력관계 심화를 위한 장관급 협의 개최 -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12.15~16 양일간 美 워싱턴 방문- ≪ 미 상의 기업인 간담회 (12.15(월) 10:30~12:00) ≫ □ 윤 장관은 미국 상공회의소 회장단과 미국 주요 기업인 대표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하였음 * 주요 참석자 : 미상의 부회장, 제약협회 부회장, 자동차협회 부회장, 생명보험협회 부회장, 의료기술협회 회장, 퀄컴, 세브론, 필립모리스, 시스코, 포드 등 기업 대표 ㅇ 이 자리에서 윤 장관은 한중 FTA 등 세계 주요 경제권과의 FTA 체결과 규제 개혁 등 한국 정부의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소개하고 미국 기업의 적극적인 한국 투자를 당부함 ㅇ 또, 자동차, 의약품, 금융 등 한국 시장접근과 관련한 애로사항에 대해 미 업계의 의견을 청취하고, 한미 FTA 협정과 국제 규범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이를 합리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답변함	admin
[ "중기부에서 신산업 부문 규제혁파 진행을 위해 무엇을 지역특구에 도입하려 할까", "중기부에서 신산업 분야 규제혁파 추진을 위해 지역특구에 도입하려 하는 것은 뭐야" ]	4차 산업혁명시대의 규제샌드박스, 신산업 규제혁파의 물꼬를 튼다. - 이낙연 국무총리, 제2차 규제혁파를 위한 현장대화 주재 - <「신산업 규제혁파와 규제샌드박스 추진방향」 논의> □ 주요 부처에서 추진하고 있는 규제샌드박스 추진 등 신산업 분야 규제혁파 추진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ㅇ (금융위) 현재 법을 개정하지 않고서도 시행 가능한 비조치의견서, 금융회사와 혁신기업간 제휴를 통한 테스트(위탁테스트, 지정대리인)를 활용하여 테스트베드를 본격 시행하고 있습니다. - 내년에는 규제샌드박스 도입을 위한「금융혁신지원특별법(가칭)」을 제정하여 혁신금융서비스에 대해 시범인가, 개별 규제면제 등 특례를 부여할 계획이며, - 금융규제 샌드박스 운영과 관련하여 혁신기술 전문가 등 민간이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ㅇ (중기부) 지역산업육성을 위해 지역특구 내에서 규제제약 없이 신기술 등의 실증․사업화를 지원하는 규제샌드박스를 지역특구에 도입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 새로 신설되는 지역특구에는 그레이존 해소, 실증․사업화 규제 특례제도 도입 및 소비자 보호조치를 의무화 하고,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재정․세제 지원 방안도 연계할 계획입니다.	admin
[ "제1차 유엔 환경총회는 어디에서 열렸지", "제1차 유엔 환경총회가 개최되는 나라는 어디야" ]	전세계 환경 문제 해결…제1차 유엔 환경총회 열려 □ ‘제1차 유엔(UN) 환경총회’가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 2015년 이후 개발 의제, 불법 야생동·식물 거래 등 전세계 환경 분야의 주요주제를 논의하기 위해 23일부터 27일(한국 시간)까지 5일간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린다. □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이번 유엔 환경총회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존 애쉬 유엔 총회 의장, 80개국 장관급 인사, 170개국 정부 대표단, 이해관계자 등 1,300여명이 참석하며 우리나라는 정연만 환경부 차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 이번 총회는 지난 2012년 6월에 열린 리오(Rio)+20 정상회의에서 유엔환경계획(UNEP)의 역할 강화와 격상에 대해 논의한 이후 기존의 유넵 집행 이사회에서 유엔 환경총회로 변경돼 개최하는 첫번째 회의다. ※ UNEP(UN Environment Programme) : 환경 분야에서의 국제협력 증진 및 정책권고, 세계 환경상태의 지속적 검토·평가 및 유엔 활동의 방향 설정, 환경관련 정보의 수집, 평가 및 교환 촉진 등을 위해 제27차 유엔총회(1972) 결의에 의거 1972년 설립(본부: 케냐 나이로비) ※ 제27차 UNEP 집행이사회(2013.2), 제68차 유엔 총회(2013.12)가 승인하여 유엔 환경총회로 변경	admin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한국기업이 앞서가는 시장선도 분야로 무엇을 꼽았어", "무엇이 한국기업이 앞서가는 시장선도 부류라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선정했을까" ]	산업부, 민관합동『무역정책협의회』개최 - 최근 환율동향, 보호무역주의 등 수출여건 점검 및 대응방안 논의 - ❷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4차 산업혁명 수출 유망분야 및 지원 방안』 발제를 통해 2017년 전기차, 로봇 등 8대 신산업에 대한 우리나라의 교역 규모가 1,138억 달러를 기록해 최근 3년 연속 7.9% 증가하고, 흑자 폭도 확대 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 8대 신산업 분야 흑자 : (2016) 149억 달러 → (2017) 334억 달러 ㅇ 가상현실(VR)․사물인터넷(IoT)․착용형기기(웨어러블 디바이스) 등을 우리기업이 앞서가는 시장선도 분야로, 자율주행․네트워크 보완 등은 잠재적 경쟁력이 있는 시장추격 분야, 인공지능․빅데이터 등은 우리 기업이 틈새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시장분할 분야로 구분하고, * OLED, PCB(칩보드) 분야에서 한국이 세계 시장지배력 유지 : 삼성, LG의 OLED 세계시장 정유율 40%(2017) / PCB 세계 점유율 중-일-한順 - 신산업 분야별(선도 추격 분할) 기업분류(Mapping)를 통해 분야별 최적격 국내 중소 중견기업을 발굴하고, 기업 맞춤형 해외마케팅사업을 개발하는 한편, 수출마케팅, 일자리 창출, 투자유치 등을 결합한 복합 사업화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admin
[ "2017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의 폐차장으로 부산 금정구 개좌로에 위치한 곳은 어딜까", "부산 금정구 개좌로에 있는 어디에서 2017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참여했지" ]	2017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br>□ 폐차장 현황 <table><tbody><tr><td>연번</td><td>업체명</td><td>소재지</td><td>전화번호</td></tr><tr><td>1</td><td>동부폐차장</td><td>금정구 개좌로 227(회동동)</td><td>525-4343</td></tr><tr><td>2</td><td>㈜북부녹산폐차장</td><td>강서 녹산산업북로 193번길14(송정동)</td><td>831-1005</td></tr><tr><td>3</td><td>㈜삼호그린종합폐차처리장</td><td>사하구 다산로 207번길27 (장림동)</td><td>263-7766</td></tr><tr><td>4</td><td>㈜태양폐차장</td><td>사하구 신산로66(신평동)</td><td>291-4500</td></tr><tr><td>5</td><td>세기종합폐차장</td><td>사상구 감전천로53(감전동)</td><td>316-2332</td></tr><tr><td>6</td><td>㈜세왕종합폐차장</td><td>사상구 낙동대로 881번길27-14(감전동)</td><td>325-6622</td></tr><tr><td>7</td><td>㈜중앙자동차해체재활용업</td><td>사상구 대동로 209 번길56(학장동)</td><td>317-5400</td></tr><tr><td>8</td><td>㈜정관폐차장</td><td>기장군 정관면 산단1로56</td><td>727-7500</td></tr><tr><td>9</td><td>㈜태창종합폐차장</td><td>기장군 정관면 농공길13-104</td><td>728-5858</td></tr><tr><td>10</td><td>동부산종합폐차장㈜</td><td>기장군 정관면 산단5로 100-227</td><td>728-7783</td></tr></tbody></table>	admin
[ "한수원에서는 금융기업의 수출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무엇을 모색했니", "한전기술의 주재 하에 원전수출전략협의회 참석자들은 원전 수출에 대한 무엇을 논의했니" ]	원전 전(全)주기 분야 수출활성화로 우리 원전산업 세계화 박차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2019.9.19.(목), 한국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원전수출전략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정부, 원전공기업, 민간기업, 금융기관 등이 참여하는 원전수출 분야 전략·정보 논의 협의체 ㅇ 성윤모 산업부장관 주재 하에, 원전 기업, 수출금융기관 등 16개 기관·기업들의* 기관장 및 대표들이 참여한 이번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원전 수출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원전 전주기 분야 세계시장 동향과 이에 대한 우리의 대응전략을 논의하였다. ㅇ 아울러 우리 원전수출산업의 근간인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구체적 지원방안도 모색하였다. * (원전공기업) 한전, 한수원, 한전케이피에스(KPS), 한전기술, 한전연료 (기업) 두산중공업, 수산이엔에스(ENS), 삼신, 이에스(ES)다산, 하나원자력기술, 유니슨이테크(수출금융기관) 무역보험공사, 수출입은행 (원전수출 민간기관)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한국원자력산업회의 □ 이번 협의회는 그간 대형원전 사업 위주 수출전략을 ▲원전 전주기로 확대하고, ▲중소·중견기업의 독자적 수출역량 제고를 통해 글로벌 수출산업화를 촉진한다는 측면에서 큰 의의를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admin
[ "서울시 모든 자치구는 공공미술프로젝트 사업에 대한 예산을 어떻게 하려고 하니", "공공미술프로젝트 사업에 대해 서울시 전 자치구는 어떻게 예산 처리를 할까" ]	공공미술프로젝트 사업 추진 계획 Ⅲ 행정사항  명시이월 예산처리 (기획예산과) ○ 서울시에서는 2020년 문체부에서 교부받은 예산과 서울시 자체 예산을 모두 명시이월(4억원)하여 2021. 4월 우리구에 교부할 예정 ○ 이에 전 자치구에서는 간주예산편성 및 자금없는 이월(명시이월)을 추진  사업 공동 추진 (문화체육과, 문화재단) ○ 문화체육과 : 기본계획 수립, 예산집행, 서울시 업무협의 ○ 문화재단 : 협약체결, 자문단운영, 작품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  궁마을 공원 사용승인 및 업무협의 (공원녹지과)	admin
[ "수소 전기차의 핵심요소에는 제조역량 및 성능과 함께 무엇이 갖추어져야 할까", "수소 전기차의 중심요소에는 제조능력과 성능에 더해서 갖추어야 할 것은 뭐니", "미래자동차 산업 발전전략에 따르면 충전소 구축계획의 실천으로 전 세계 가장 빠른 보급이 예상되는 차는 뭘까", "미래자동차 산업 발전전략에 의하면 어느 차가 충전소 구축계획의 이행으로 세계에서 제일 빠른 전파가 예상되니" ]	미래차 산업 신속전환을 위한 3대 전략- ｢미래자동차 산업 발전전략｣ 발표 - < 미래차 경쟁력 세계 1위 가능성 > ◆ 글로벌 시장의 경쟁구도가 끊임없이 변하고 있어, 주요국․글로벌 기업이 “같은 출발선상에 위치” ⇨ 우리 강점을 활용하여 + 빠르게 대응하면 달성 가능한 목표 ◆ 수소․전기차 ㅇ 수소․전기차의 핵심요소는 ① 제조역량과 성능, ② 충전인프라 ㅇ ① 우리는 차량플랫폼, 전기배터리, 수소연료전지 등 핵심영역 모두를 국산화하여 수출 중이며, 차량성능도 세계최고 수준 * ▴완성차 국산화 99% 달성, ▴ 모터, 전력변환, 공조 등 전기차의 핵심부품을 글로벌 완성차社에 공급 중, ▴ 수소차 최초로 유럽안전기준 최고수준 획득 ㅇ ② 계획된 충전소 구축계획 등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간다면 전 세계 가장 빠른 보급 가능 * 전기충전 : 대수당 세계최고 수준으로 구축 중, 수소: 2030년 660기, 2040년 1,200기 목표	admin
[ "무슨 정책이 기본소득과 저임금 노동자에 대한 세금절감을 핵심으로 하는 거야", "기본소득과 저임금 노동자에 대한 세금감면을 핵심으로 하는 정책은 뭐니" ]	재난기본소득 정책 효과 분석 연구 제2장 현황 및 선행 연구 제2절 선행 연구 1. 기본소득 관련 연구 Tondani(2009)는 기본소득과 저임금 노동자에 대한 세금감면을 핵심으로 하는 ‘부의 소득세’(Negative-Income Tax) 정책을 비교한다. 순수한 이론적 모형으로는 두 정책 모두 분배효과는 유사하지만, 근본적인 경제 및 윤리적 관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부의 소득세는 중산층 및 상층 납세자가 하층 일부에 대한 비용을 부담하는 데에 비해, 기본소득은 대부분의 부유층이 중산층 및 하층에 대해 소득을 분배하는 방식이다. 또한 정치철학적 차원에서 부의 소득세는 리스크에 대한 보정을 시장 왜곡으로 받아들이는 소극적 자유에 친화적인 데에 비해, 기본소득은 ‘무지의 베일’(Innocent Vail)하에서 적극적인 리스크 회피를 추구하는 적극적 자유에 친화적이다.	admin
[ "멕시코는 어떤 방법으로 기후변화 저감 규모 확대를 위해 애썼어" ]	제14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개최 - 12.1~12, 폴란드 포즈난 - 기후변화 관련 국제동향 3. 주요 국가들의 기후변화 정책 다. Non-Annex I □ 멕시코 ○ Multinational Climate Change Fund설립 제안(’08.4, 제3차 주요국회의) - 목표 : 다자간 협정을 통한 기후변화 저감 규모 확대 ① 개도국 및 동유럽경제전환국의 감축 촉진 ② 적응활동 지원 ③ 청정기술 이전 및 확산 촉진 ④ 새로운 세계기후체제의 재정규정 마련에 기여 - 기금조성 : GHG 배출량, 인구, 지불능력 등의 지표 설정, 이에 따라 국가별로 기금에 출연 - 수혜국 : 조건을 만족하는 모든 개도국 및 경제전환국 ※ 상기 MCCF 제안은 제3차 주요국회의시 멕시코가 제안하였으나, 후속논의는진행되지 않음	admin
[ "집행세미나에서 지재권집행활동 위조상품 유통에 관한 연구를 발표하는 국가가 어디야", "어떤 국가가 집행세미나에서 지재권집행활동 위조상품 유통에 관한 연구를 발언해" ]	한·일 지재권 집행세미나 개최계획 <br>Ⅱ. 발표주제 및 세미나일정<br> 1. 기본방향<br> □ 전년에 비해 지재권 제도 소개보다는 지재권 집행활동과 관련된 발표 주제 및 시간 확대<br> □ 현장 견학 내실화 도모<br> ◦ 한국의 이해를 위한 관광 위주에서 탈피 우리의 위조상품 단속 활동 사례 등 소개 추진<br> 2. 발표주제(총 6개)<br> □ 지재권 제도 관련 분야(1개)<br> ◦지재권관련 협약과 지재권법령개요(한국) <br> □ 지재권 집행활동 관련 분야(5개) <table><tbody><tr><td> </td><td>주제</td><td>발표국</td></tr><tr><td rowspan='2'>◦보호활동분야(4개)</td><td> 한국의 지재권집행활동 한국기업의 지재권보호활동</td><td>한국</td></tr><tr><td> 아시아지역에서의 지재권집행활동 위조상품 유통에 관한 연구 </td><td>일본</td></tr><tr><td>◦소송분야(1개)</td><td> 한국의 지재권 소송개요</td><td>한국</td></tr></tbody></table>	admin
[ "3D프린팅 산업 발전전략에 의하면 디자인에 대한 활용 비율은 얼마야", "몇 펴센트가 3D프린팅 산업 발전전략에 따른 디자인에 대한 활용 비중이니" ]	3D프린팅 산업 발전전략(案)  국내 현황 □ (시장) 글로벌 시장 성장에 따라 국내 시장도 급속히 성장 중이지만, 시장규모는 아직 미미한 수준 ㅇ (장비)2012년 기준 300억원 규모로 전년대비 30%이상 증가하였으나, 고가 산업용 장비를 대부분 수입 하는 등 90% 수입의존(IRS Global, 2013) ㅇ (서비스) 제작대행, 콘텐츠 유통 등 서비스 거래시장이 성장 중인 해외와 달리, 장비 공급업체 주도의 활용교육, 컨설팅 제공 중심 ㅇ (소재) 해외 수입에 의존하는 구조이나 향후 국내 소재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망 □ (산업생태계) 제조업 중심 생태계로 저가 산업용 장비를 생산하는 중소·중견기업들로 구성 ㅇ 최근 오픈소스 H/W* 기반 개인용 장비 생산업체들도 초기 성장 中 * 제품디자인, SW 파일 등을 무료로 공개하고, 자유롭게 사용을 허용하는 HW □ (활용여건) 테크노파크(TP), 무한상상실 등 정부주도로 구축된 종합 장비인프라를 중심으로 기업·민간이 제한적으로 활용 중 ㅇ TP, 대학, 연구기관 등을 중심으로 약 180여대 장비를 구축하여 관련 연구 기업의 시제품제작 개인의 아이디어 구현을 지원 * 보급처 : 대학(산학협력단 등) 67%, 연구소 13%, 산업체 9% 순 (NTIS 기준) 활용분야 : (시작품) 55%, (교육/연구) 20%, (디자인) 19%, (주형) 4%, (제품) 2% 순 ** 시제품제작터(경기지방중기청), 창업사관학교(중진공) 등 정부지원 서비스 운영 중 ㅇ 일반인들이 3D프린팅을 체험·활용 할 수 있도록 과학관 등의 무한 상상실에 3D프린터를 설치·운영(현재 10개소→2014년 40개소 예정)	admin
[ "2019년 화학물질 사이버 감시단에서 일반 시민은 몇 명 활동하지", "2019년 화학물질 사이버 감시단에 참여하는 일반 시민은 몇 명이니", "2019년 화학물질 사이버 감시단에서 의심사례를 찾으면 신고하는 곳은 어디니", "2019년 화학물질 사이버 감시단에서 의심사례를 발견하게 되면 어디에 신고하지" ]	환각물질인 아산화질소 오용 예방을 위해 관계부처 손잡고 총력 대응한다 화학물질 사이버감시단 개요 □ 목적 ○ 인터넷상에 불법․유통되는 유해화학물질과 사제 폭발물 제조방법 등을 감시·차단하기 위해 ‘11. 9월부터 사이버 감시단 발족·운영 ※ 근거 : 화학물질안전원 예규 제37호 ’화학물질 사이버감시단 운영규정‘ □ 개요 ○ 운영기간 : '19. 1. 1 ～ ‘19. 12. 31(7기) ○ 활동인원 : 일반시민 50명(남 21명, 여 29명) ※ 5개 심사항목(인터넷 활용능력, 전문성, 유사경험, 업무이해도, 적극성) 충족자 선발 □ 역할 ○ 화학물질안전원에서 제공하는 검색어 및 모니터링 방법 등에 대해 숙지 ○ 포털 사이트, 폭발물 사이트, 각종 SNS, 화학물질 불법 유통·판매사이트 등에 대한 검색활동 전개 ○ 의심사례 발견 시 화학물질안전원(http://csc.me.go.kr/ccst)에 신고 < 감시단 운영에 따른 기관별 역할 > ○ 환경부 : 인터넷 불법유통 감시 총괄 - 의심사례는 지방환경청, 지자체를 통하여 현지 확인 조치토록 통보 - 화학물질 불법 유통 감시 법규 관련 사항 ○ 안전원 : 감시단 구성ㆍ운영 및 감시단에서 신고ㆍ접수된 불법유통 의심 사이트 분석 등 - 테러ㆍ범죄행위 등 사안이 심각하다고 판단될 경우 국가정보원, 경찰청에 공조 요청 - 폭발물제조 등 타부처 소관사항의 경우 타부처에서 조치토록 통보 - 일반 유해정보는 관련 포털 등에 삭제요청 등 - 기타 감시단 운영에 필요한 사항 전반 ○ 환경청 : 불법유통 의심업체 현지 확인ㆍ조치	admin
[ "생물안전실험시설과 결핵검체은행을 운영하고 있는 전문기관은 어디야", "어떤 전문기관에서 생물안전실험시설과 결핵검체은행을 관리하고 운용하고 있어" ]	국립마산병원-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 (주)에스엔비아 결핵백신 관련 의료기기 개발 협약 체결 (6.18) ○ 다제내성 결핵치료 전문기관인 국립마산병원은 결핵임상 경험이 풍부한 연구진을 중심으로 결핵예방, 진단, 치료제 개발을 수행하고 있으며, 생물안전실험시설(BL3)과 결핵검체은행을 운영하고 있다. ○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기반(플랫폼) 전문기업인 ㈜에스엔비아는 효과적인 체내 약물전달 및 각종 질병진단을 위한 혁신적인 함입형 마이크로니들(Embeddable microneedle) 및 치료용 고분자(Therapeutic polymer) 기술을 기반으로 원형탈모, 피부암, 거대흉터 치료제, 부분비만 완화 등 다양한 적응증에 대한 경피약물전달 패치를 개발하고 있다. □ 국립마산병원 강형석 원장은 "결핵예방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의료기기 개발로 결핵퇴치를 앞당기고, 우리나라 의료기기 개발 및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립결핵병원의 연구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admin
[ "환경오염시설 허가제의 허가 절차는 일반적으로 몇 개월이 소요되니", "보통 몇 개월 동안 환경오염시설 허가제의 허가 절차가 진행될까", "허가청에서 사업자의 환경오염시설 허가신청이 들어오면 무엇을 만들어야 하지", "사업자가 환경오염시설 허가신청을 한 다음에 허가청에서는 무엇을 작성해야 하는가" ]	환경오염시설 허가제, 환경산업계와 소통․협업으로 개선 EU 등 선진국 허가제도 및 사례 【 미국 】 □ 수질, 대기 등 매체별로 허가제도 운영 □ 허가 기준 : BAT 등 기술기준과 지역 수질기준을 함께 고려 ○ (BAT) 배출형태 및 신규여부, 오염물질 등에 따라 적용되는 기술을 차등화(신규시설, 독성물질 등의 경우 높은 수준의 기술 적용) - EPA에서 BAT 관련 가이드라인 제시(주별로 필요시 별도지침 제시) * 폐수 업종별(56개 업종/503개 세분류) 배출허용기준 지침(Effluent Guidelines) □ 허가조건 재검토 : 통상 5년을 규정 □ 허가 절차 : 일반적으로 6개월 소요 ○ 사업자 허가신청 → 허가청의 허가초안 작성(배출허용기준 설정)→ 허가서 검토 및 주민 공고(필요시 공청회) → 최종 허가 발급 및 공고(청원기간 30일) → 최종 허가 * 허가서 작성은 허가관청의 허가작성자(permit writer)가 실시	admin
[ "충청남도 시,도지사는 어떤 공약을 없앴어", "충청남도 시,도지사 공약 중 폐기된 공약이 뭐야" ]	민선5기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 보고서<br>제4장. 16개 시도별 공약이행 분석 결과<br>11. 충청남도 : 종합평가 SA등급<br>평가결과 목표달성 분야, 공약이행완료 분야, 주민소통 분야에서 SA를 받았다. 완료공약 11.76%(16개), 이행후 계속추진 공약 47.06%(64개) 등 58.82%(80개)였으며, 정상추진 공약 38.97%(53개)로 나타났다. <table><tbody><tr><td colspan='2'>분류</td><td>공약내용</td></tr><tr><td rowspan='5'>완료도</td><td rowspan='2'>일부추진</td><td>충남복지재단 설립·운영</td></tr><tr><td>친고령화사업 성공적 추진</td></tr><tr><td>보류</td><td>-</td></tr><tr><td>폐기</td><td>충남도민 프로축구단 창단</td></tr><tr><td>기타</td><td>-</td></tr><tr><td rowspan='2'>목표달성도</td><td rowspan='2'>목표미달성</td><td>충남복지재단 설립·운영</td></tr><tr><td>친고령화사업 성공적 추진</td></tr></tbody></table>	admin
[ "신규과제의 치안현장 맞춤형 연구개발 시범사업의 명칭은 뭐니" ]	“2018 제2차 국민생활연구 추진” - 과기정통부 ․ 경찰청 공동으로 국민, 경찰이 요구하는 치안현장 문제해결 과제 공고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경찰청(청장 이철성)은 ‘치안현장 맞춤형 연구개발 시범사업(이하 ’폴리스랩 사업‘)‘ 2018년도 신규과제(일명 ‘폴리스랩’) 선정계획을 5월 31일(목) 공고하고, ‘2018 제2차 국민생활연구’를 추진(2018년 26.2억원 규모)한다고 밝혔다. ※ 폴리스랩(PoliceLab) : 치안을 뜻하는 폴리스(Police)와 리빙랩(Living-Lab)의 합성어로, 국민‧경찰‧연구자가 협력하여 치안현장 문제 발굴, 연구 및 실증을 거쳐 해결하는 연구개발과제 ㅇ 과기정통부와 경찰청은 지난해에 범죄와 사고 위험을 최소화하여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치안현장의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과학기술로 해결하는 ‘폴리스랩 사업’을 공동으로 기획하였으며, 올해부터 시범으로 착수하게 되었다.	admin
[ "노랑부리백로, 저어새, 두루미 등 멸종위기조류가 가장 많이 발견된 곳은 어디야", "경남김해에서 1920년대에 보고된 이후 몇 년 동안 서식이 미확인된 도마뱀부치를 찾아냈지", "1920년대에 보고된 이래 몇 년 동안 서식을 확인하지 못한 도마뱀부치를 경남 김해에서 발견했어", "어느 지역에서 노랑부리백로, 저어새, 두루미 등 멸종위기조류를 가장 많이 확인됐어" ]	1998 자연환경조사 결과, 미기록종 82종 발견 ! ○ 이번 조사결과 주요내용은 - 해안선 조사에서 절지동물 45종, 극피동물 1종, 연체동물 27종, 태형동물 5종, 해면동물 2종, 해조류 2종 등 총 82종의 한국미기록종을 밝혀냈다. 특히 순천만에서도 연체동물 4종의 미기록종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한국미기록종은 국내에서 처음 발견하여 기록하는 종(種)으로써 생물종의 분포, 기원 및 진화 연구등에 있어 학문적으로 매우 중요하며, 생물자원 확보을 위한 국가경쟁 시대에 있어 우리의 권리를 국제적으로 알리는 의미가 있다. - 1920년대에 보고된 이래 60년 동안 서식을 확인하지 못한 도마뱀부치를 경남 김해에서 발견하였으며, - 강화도에서는 노랑부리백로, 저어새, 두루미등 멸종위기조류를 가장 많이 확인하였고, 큰기러기, 알락꼬리마도요 등 보호야생조류도 타 권역에 비해 많이 조사되었다. - 그외 멸종위기야생동ㆍ식물로 매화마름(식물)을 강화에서, 두르럭조개와 대칭이(담수조개)를 각각 영광과 김해에서, 흰수마자(어류)를 안동ㆍ예천에서 발견하는 등 많은 희귀동ㆍ식물 (멸종위기종 등)의 서식을 여러 지역에서 확인하였다.	admin
[ "규제샌드박스 관련 특허출원은 심사기간을 우선 심사를 함으로써 일반심사보다 몇 개월 단축되지", "우선 심사를 통해 규제샌드박스 관련 특허출원은 심사기간이 일반 심사보다 몇 개월 줄었어" ]	｢규제 샌드박스 시행 6개월 성과｣- 혁신 성장의 날개가 되겠습니다. -  시행 100일에 제시한 개선 내용을 보다 구체화하였습니다. (3) 사후관리 단계 ➊ 규제 샌드박스 승인과제 중 규제 정비 필요성이 인정되는 과제는 특례기간 종료 전이라도 법령 등의 정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➋ 금번에 실증특례 기업의 ‘법령정비 요청제도’를 신설하였습니다. - 실증특례 최소기간(6개월) 경과 후 기업이 실증테스트 결과, 사업의 혁신성과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면 정부에 특례 종료와 규제 정비를 요청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이 경우 주관부처는 실증사업 결과를 점검하고 필요성이 인정되면 즉시 법령 개정에 착수하도록 하였습니다.  시행 6개월을 맞아 추가 보완으로 제도 완성도를 높이겠습니다. ➊ 규제 샌드박스 통과 스타트업의 성장프로그램을 강화하겠습니다. - 스타트업·벤처기업은 실증특례 이후 사업 추진이 가능해져도 투자 유치·판로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임을 감안하여 사업화 지원대책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 우수 조달물품 신청 자격 부여, 자금 공급 확대, 멘토링 강화등 판로개척을 위한 지원 대책을 추진하겠습니다. ➋ 규제샌드박스 관련 특허 이슈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가) 특허 출원 시 ｢우선 심사｣ 대상으로 추진 - 규제샌드박스 관련 특허출원은 우선 심사를 통해 심사기간을 일반심사시 13개월보다 11개월 단축된 2개월로 줄여 조기 권리화를 지원하겠습니다. (나) 특허 분쟁의 신속한 해결 지원 - 특례심의 과정중 특허분쟁이 발생하면 해결에 상당 기간이 소요되고 심의 장기화 가능성이 있어 관련 지원책을 마련하겠습니다. ▪(특례심의 단계) 특례 신청 및 심의 단계 전과정에서 발생하는 특허 이슈에 대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처리 지원을 위해 특허청의 전문의견 지원을 추진하겠습니다.	admin
[ "금융위원장은 무엇을 구체화할 목적으로 민간 전문기관과 협력하려고 하니", "금융위원장은 민간 전문기관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무엇을 구체화할 계획이야" ]	제목 :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판도를 바꾸다”*** 금융위원장, ｢마포혁신타운｣ 착공식 개최 5 향후 추진계획 □ (Hardware) 리모델링 공사를 차질없이 진행, 안전성 검토 등을 거쳐 2019년말 부분개소(1~5층)하고, 2020.5월 준공 전체개소할 계획 □ (Software) 역량있는 민간 전문기관(AC VC 등)과의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구체화 ㅇ 한편, 대학 기업 연구기관 지역 스타트업 거점 등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	admin
[ "제13대 산업엔진 프로젝트 세미나는 어디에서 개최되는 거야", "KINTEX 제2전시장 401호에서 열리는 13대 산업엔진 프로젝트가 시작되는 정확한 날짜가 어떻게 되지", "어디에서 제13대 산업엔진 프로젝트 세미나가 열리니", "한국 내 어떤 정부 부처에서 제6차 산업기술혁신 5개년 계획중 하나인 13대 산업엔진 프로젝트를 주관하니", "13대 산업 엔진 프로젝트 세미나는 몇 년도 몇 월 며칠에 KINTEX 제2전시장 401호에서 열리는 거야" ]	“ 소재·부품, 도전과 열정으로 미래를 열다 ”<br>포럼 및 세미나<br>󰊱 13대 산업엔진 세미나<br> ㅇ (목적) 「제6차 산업기술혁신 5개년 계획(2013.12월)」의 일환으로 발표한 13대 산업엔진 프로젝트에 대한 추진성과 및 계획 등 공유 <table><tbody><tr><td>구 분</td><td>주요 내용</td></tr><tr><td>행사명</td><td> 13대 산업엔진 프로젝트 세미나</td></tr><tr><td>일 시</td><td> 2014. 10. 22(수) 14:00～16:00</td></tr><tr><td>장 소</td><td> KINTEX 제2전시장 401호</td></tr><tr><td>주최/주관</td><td> 산업통상자원부 / 산업통상자원R&D전략기획단</td></tr><tr><td>참여대상</td><td> 소재부품기업 등 200여명 * 정부인사, 주요기관 및 협단체, 산학연 관계자 등 </td></tr></tbody></table>	admin
[ "국립환경과학원이 하천을 공간자료로 만들고 다양한 물환경 정보를 연결하여 무엇을 한국에서 처음으로 만들어냈어", "국립환경과학원이 하천을 공간자료로 만들고 다양한 물환경 정보를 연결시켜 한국에서 최초로 개발한 것이 뭐야" ]	하천환경 정보를 내비게이션처럼 손쉽게 확인 □ 하천환경 정보를 내비게이션처럼 지도상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하천지도가 개발됐다. □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은 실제 하천을 점, 선, 면 형태의 공간자료로 만들고, 여기에 다양한 물환경 정보를 연결시킨 ‘물환경 하천망분석도’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23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 ‘물환경하천망분석도’(이하, ‘하천망분석도’)는 기존의 하천도, 유역도, 행정구역도와 같은 수치지도가 단순히 위치 정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데 비해 분석 기능이 더해져 다양한 하천환경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 미국은 1970년대 초에 표준이 되는 하천 공간자료인 ‘리서치 파일(Reach File)'을 처음 개발해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갱신하고 있으며, 중앙 정부의 모든 물관리 프로그램에 적용하고 있다. □ 이 분석도는 나뉘거나 합쳐지지 않는 하천의 구간을 최소 단위로 정하고, 점(구간의 시점과 종점), 선(구간), 면(구간의 집수구역)의 공간 정보가 서로 연결되도록 설계됐다. ○ 이러한 구조에 시․종점의 좌표, 하천 길이, 집수면적, 하류로부터의 누적거리, 연결 유역 등 60여 종의 정보가 입력돼 보다 다각적인 공간 분석이 가능해졌다. ○ 아울러 표준화된 코드를 이용해 수질 측정자료, 기상 관측자료, 수위․유량 측정자료, 오염원 자료 등과 쉽게 연결 가능할 뿐만 아니라 각각의 DB는 정해진 주기에 따라 자동으로 갱신된다.	admin
[ "국립생물자원관은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식물을 영원히 보존하고 잠재적 가치를 찾기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했니", "국립생물자원관은 어떻게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식물을 영구히 보존하고 잠재적 가치를 발굴할까" ]	멸종위기에 처한 식물자원, 종자의 영구보존과 증식기술 개발 본격 추진 □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은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식물을 영구히 보존하고 그들의 잠재적 가치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야생식물종자의 수집·보존·증식에 관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 현재 환경부는 국내 야생식물 가운데 65종(멸종위기식물 1급 8종, 2급 57종)을 야생동․식물보호법에 의거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하여 보호·관리하고 있다. ※ 법적으로 지정되지는 않았으나 구상나무 등 400여 종에 달하는 고유식물과 많은 희귀식물 자원이 멸종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개체수가 극히 적어서 스스로 증식할 수 없거나 기후변화에 따른 서식 환경의 변화와 무분별한 개발 등으로 자생지가 파괴되어 멸종의 위험이 가속화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이와 같은 종자보존 및 증식에 대한 연구를 위해 국립생물자원관은 금년 5월 야생생물유전자원센터(WGRC)를 설치, 관련 연구 전문가들을 이미 확보하고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 국립생물자원관 WGRC는 현재 야생식물 종자를 100년 이상 보존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장기보존 저장고를 갖추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멸종위기 및 희귀식물 종자의 특성에 맞춘 보존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 한편 야생식물의 종자 보존은 종에 따라 매우 다양하여 종자 확보에서부터 휴면타파, 발아 조건 등 종별 보존전략을 수립하는 매뉴얼이 필수적인 바, 현재 국립생물자원관은 체계적으로 매뉴얼을 개발하고 있다. ※ 휴면 : 생물의 활동 또는 생장이 일시 정체, 정지된 현상 □ 국립생물자원관 야생생물유전자원센터 김수영 박사는 ‘지금까지의 부분적이고 단기적인 복원기술과 달리 앞으로 종별 증식 기술을 개발하고 최대한 많은 개체를 증식․확보하여 자생지 또는 자생지와 유사한 환경에 복원한다면 자연에 적응하기가 한결 쉬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 또한 국내 종자 산업은 식량, 화훼, 과수, 채소 종자 중심으로 아직까지도 로열티를 지급하면서 수입되는 종자가 많이 있기 때문에 국내 멸종위기 및 희귀식물 자원의 영구보존과 대량 증식 기술개발은 국내 종자 연구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으며, 국가야생 종자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 국립생물자원관은 이와 같이 장기적인 멸종위기 및 희귀식물의 종자확보 및 보존사업의 성공적 추진방향을 모색하고자 9월 14일 ‘국가 야생종자의 가치제고 및 활용’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 부처의 종자 관련 연구자들, 산업계, 전문 연구기관의 전문가들 60여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으로서 한반도 종자의 중요성과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 할 수 있는 중요한 행사의 장이 될 전망이다. ○ 또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가 종자 연구의 중요성과 종자 산업의 가치를 재확인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admin
[ "2011년 외국인들에게 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안정된 투자처로 판단이 된 나라는 어딜까" ]	2011년 1/4분기, 외국인직접투자(FDI) 동향 3. 향후 전망 및 추진계획 □ (FDI 여건) EU 일본 대지진 여파, 중동지역 정정불안, 재정위기 지속, 국제유가 원자재가 상승 원화 강세 지속 등 불확실성 및 불안 요인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 ㅇ 우리경제의 안정적 성장세. 美．EU와의 FTA발효 신흥국의 해외투자 증가 다국적 기업의 풍부한 자금력 등* 긍정 요인도 병존 * 세계 전망 FDI (UNCTAD, 2011.1월) : 2010년 1.12조불 → 2011년 1.3~1.5조불 전망 특히, 다국적기업은 약 조불 수준의 신규투자 예상 □ (일본 대지진 영향) 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일부 일본기업의 복구작업, 의사결정 지연 등 단기적으로는 다소 위축될 수 있으나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ㅇ 한국이 상대적으로 안정적 투자처로 인식될 수 있어 투자유치 기회요인도 존재 ㅇ 다만, 원전피해 확산 등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상황	admin
[ "유전자변형 유채의 잔여종자는 격리용 박스에 밀봉하여 LMO 스티커 부착 후 언제까지 격리장소에 보관하니" ]	전국 미승인 LMO 유채(油菜) 실태조사 및 폐기조치 - 미승인 LMO 유채 32톤 조사․폐기 등 완료 - LMO 유채 발생지 농가 준수사항 □ (단기적) LMO 유채 현장 격리조치 및 폐기 조치 지원(6-8주) ○ 폐기처리 : 소각, 매몰, 약제처리 등 불활성화 조치 지원 ○ 폐기처리후 재배지 관리 : 합동조사반 점검 협조 및 잔존개체 확인·제거 등 ☞ 유전자변형 유채 현장 격리조치 방법 1. (종자) 잔여종자는 폐기 및 반송조치 필요 - 격리용 박스에 밀봉하여 “유전자변형생물체(LMO)” 스티커 부착 후 폐기명령시까지 격리장소에 보관 2. (재배지) 재배지 격리를 위한 표찰 설치 및 격리구역 지정 (구획화) - 「유전자변형생물체(LMO), 출입 및 채취 금지」 표찰 설치, 관리기관 표기 ☞ 유전자변형 유채(GT73) 불활성화 폐기조치 방안 1. (소각) 현장처리 원칙이나, 감독자 입회하에 밀봉포장, 운반하여 소각 2. (약제) 제초제를 사용하며 식물체 생육차이를 반영하여 7〜8일 간격 2회 이상 처리: 성분명 ‘글루포시네이트 암모늄’ 또는 이소플루아민’ 등을 추천 3. (파쇄) 꽃피기 전 또는 개화 초기 식물체의 경우 3회 이상 경운(갈아엎기) 또는 잘게 절단하되 약 2주후에 파쇄효과 및 개체 확인 필요 4. (매몰) 현장에 구덩이를 파서 뽑거나 절단한 LMO를 깊이 묻음(2m 추천) 재배지역 가장자리나 장애물 지역 등의 취약 구역은 집중 처리 필요 □ (장기적) 동종 재배금지 및 재배지내 LMO 발생 모니터링 ○ 생태계 오염방지 : 폐기처리 완료를 위한 유채 재배금지(2년) ○ 자체 모니터링 : 유채 발생 모니터링 및 발생개체 제거 ○ 합동조사 : 지자체, 종자원, 농관원, 농진청 등과 연락체계 유지	admin
[ "농협협동조합중앙회가 도시가스 시설설치비로 가구당 500만원을 지원한 대출의 이자율은 얼마야", "주택용의 경우는 가구당 얼마의 대출한도로 농협협동조합중앙회에서 도시가스 사용자시설 설치비를 지원해주니", "얼마의 이자율로 농협협동조합중앙회에서는 도시가스 시설설치비로 가구당 500만원을 빌려줬을까", "농협협동조합중앙회에서는 도시가스 사용자시설 설치비 융자지원으로 주택용에는 가구당 얼마를 지원해줄까" ]	금년부터 도시가스 시설설치비 가구당 최대 500만원 무이자 지원<br>도시가스 사용자시설 설치비 융자지원 내용 <table><tbody><tr><td>구분</td><td>지원 내용</td></tr><tr><td>지원규모</td><td>500억원</td></tr><tr><td>지원대상</td><td>ㅇ 도시가스 공급지역 및 공급예정지역 중 주택용(아파트 제외) 및 사회복지시설의 도시가스 사용자시설 설치비 - 가스사용자 내관 설치비 등 가스 시설 - 가스공급시설의 투자비 중 시설분담금 - 가스 인입배관망 설치비 중 사용자 부담금</td></tr><tr><td>신청자격</td><td>- 주택용 : 건축법 시행령 별표1 제1호 가목 내지 다목에 의한 단독주택․다중주택․다가구주택, 동법 시행령 별표1 제2호나목 및 다목에 의한 연립주택과 다세대주택 - 사회복지시설 :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도시가스요금 경감지침(가스산업팀-808, 07.4.26)에서 정한 사회복지시설 중 국가, 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시설을 제외한 시설</td></tr><tr><td>우선배정</td><td>ㅇ 각 시·도별로 배정금액 범위내에서 신청자격에 적합한 추천자 순으로 지원하되 아래의 경우 우선 배정 - 비수도권지역의 농어촌, 중·소도시 - 공급소외지역 : 고지대, 난공사 구간, 서민 단독주택 밀집지역, 수요가수 미달지역 등</td></tr><tr><td>대출취급기관</td><td>농협협동조합중앙회</td></tr><tr><td>대출비율</td><td>시설설치비 80% 이내</td></tr><tr><td rowspan='2'>대출한도</td><td>주택용 : 가구당 500만원</td></tr><tr><td>사회복지시설 : 1,000만원</td></tr><tr><td>대출이자율</td><td>무이자 (대출수수료(1.5%) 및 보증보험증권 발급비용은 사용자 부담)</td></tr><tr><td>대출기간</td><td>1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td></tr><tr><td>대출 방법</td><td>도시가스 설치시 동 융자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개별수용가(주택소유자, 사회복시설 대표)에서는 해당 시·군·구에 지원신청서를 작성 제출하여 시·도지사의 지원추천서를 발급받아 대출에 필요한 서류 등을 지참하고 대출취급기관(농협)에 자금지원 신청</td></tr></tbody></table>	admin
[ "2014 부산관광진흥계획으로 아시아게이트웨이 추진을 위해 한국의 동남권과 무엇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개발하지", "부산, 후쿠오카 아시아게이트웨이 사업에 2014 부산관광진흥계획으로 요구되는 예산은 얼마일까", "아시아게이트웨이 진행을 위해 2014 부산관광진흥계획에서 한국의 동남권과 무엇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만들까" ]	감동과 매력의 「국제관광도시」도약을 위한 2014 부산관광진흥계획(안) Ⅳ. 전략별 추진사업 전략 5 국내․외 관광객 유치 마케팅 강화 5-8 부산․후쿠오카 「아시아게이트웨이」사업 계속 추진 □ 필요성 ㅇ 부산․후쿠오카 양 도시를 중심으로 한국의 동남권, 일본의 큐슈권역을 하나의 광역 관광권역으로 개발 ㅇ 권역내 관광교류는 물론, 중국 및 동남아 등을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을 통한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 및 관광객유치 증대 < 부산․후쿠오카 아시아게이트웨이 > 2008. 3. 8부터 부산․후쿠오카 양 도시간 상호교류 및 중국․홍콩 등 중화권 지역을 대상으로 공동마케팅 추진 □ 사업개요 ㅇ 사업기간 : 2014. 1～12월 ㅇ 사업대상 : 중국, 일본 등 ㅇ 추진방법 : 양 도시 상호방문 관광교류, 중국 등 공동 관광마케팅 ㅇ 소요예산 : 180백만원 ㅇ 사업내용 : 관광설명회 등 공동프로모션, 테마별 교류사업 등 □ 추진상황 ㅇ 2013. 2～5 : 아시아게이트웨이 실무회의 개최(2회) ㅇ 2013. 3 : 일본 큐슈지역 부산․후쿠오카 공동프로모션 ㅇ 2013. 6 : 수도권지역 부산․후쿠오카 공동프로모션 ㅇ 2013. 9 : 부산․후쿠오카 대학생 관광홍보대사 교류 ㅇ 2013. 11 : 홍콩지역 부산․후쿠오카 공동관광설명회 ㅇ 2013. 12 : 일본지역 부산․후쿠오카 공동관광프로모션 □ 추진계획 ㅇ 2014. 1 : 부산․후쿠오카 아시아게이트웨이사업 계획 수립 ㅇ 2014. 2～9 : 부산․후쿠오카 아시아게이트웨이 실무회의 개최(2회) ㅇ 2014. 3～12 : 부산․후쿠오카 아시아게이트웨이사업 추진	admin
[ "생활공감 지도서비스 중 길따라 떠나는 여행 서비스의 주요 대상자는 누구지", "생활공감 지도서비스 개발 내용에서 민원신청을 원하는 시민이 주요대상자인 것은 뭘까", "민원신청을 간청하는 국민이 생활공감 지도서비스 개발 내용에서 주요 대상자인 것은 뭐지", "어떤 주요 대상자를 목표로 생활공감 지도서비스 중 길따라 떠나는 여행 서비스가 만들어 졌니" ]	생활공감 지도서비스 개발 내용 <table><tbody><tr><td>서비스명</td><td>내용</td><td>주요대상자</td><td>기대효과</td></tr><tr><td>인허가 가능지역 진단</td><td>지도를 보면서 규제정보를 바탕으로 인·허가가 가능한지 사전에 판단해볼 수 있는 서비스 </td><td>·업체 설립 인허가를 원하는 시민<br>·국토이용계획 등 규제지역을 이용하는 시민 </td><td>·인허가 가능 여부를 위해 불필요한 관공서 방문 감소<br>·인허가 신청을 위한 종합적인 정보와 절차를 제공하여 선제적인 민원서비스 실현 </td></tr><tr><td>뚜벅이 안전길 안내</td><td>생활 속 편의와 안전을 위한 맞춤형 도보 길을 제공하는 서비스 </td><td>·범죄에 취약한 아동 및 여성<br>·거동이 불편한 장애인<br>·대중교통 및 자전거 이용자 </td><td>·범죄로부터 아동과 여성 등 안전취약계층 보호 강화<br>·이용자 특징에 따른 차별된 경로안내로 편의성 강화 </td></tr><tr><td>어디서나 불편신고</td><td>일상생활속 불편사항을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현장사진과 함께 신고하면 해당 위치정보를 파악하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민원을 처리하는 서비스 </td><td>·스마트폰 이용자는 누구나<br>·민원해결이 필요한 시민 </td><td>·민원신고 및 처리를 위한 사회적 비용 감소<br>·쉽고 즉각적인 민원신고 방법 으로 지역사회 관심 증가 </td></tr><tr><td>주민안전 도우미 </td><td>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시민이 일상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도록 도와주는 위치기반의 개인화된 서비스</td><td>·스마트폰 이용자는 누구나<br>·아동, 여성 등 안전 취약계층 </td><td>·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로부터 보호<br>·이동경로를 주기적으로 파악하여 유해환경 접근을 방지 </td></tr><tr><td>공공 서비스 안내 </td><td>민원업무 정보와 민원처리기관을 동시에 제공하고 처리기관까지 이동경로를 안내하는 서비스</td><td>·민원신청을 원하는 시민</td><td>·공공기관별 취급 민원의 종류와 길안내를 One-Stop으로 제공함으로써 민원인의 정보검색시간 및 이동시간 단축</td></tr><tr><td>신장개업 알리미</td><td>인허가가 완료된 신규업체정보를 행정시스템과 연계하여 위치정보, 이동경로와 함께 안내하는 무료 홍보 서비스</td><td>·가게 홍보가 필요한 상인<br>·신규업소를 이용코자 하는 시민 </td><td>·무료 업체 홍보로 서민 경제에 도움을 줌<br>·업체 이용후기 및 평가로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td></tr><tr><td>길따라 떠나는 여행</td><td>지역의 대표길 경로안내와 지역 축제, 행사, 특산물 등의 정보를 제공하여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지원하는 서비스 </td><td>·서비스 대상지역의 여행자</td><td>·걷고 싶은 길, 축제, 행사, 주말농장, 농촌체험, 특산물을 홍보함으로써 지역 관광산업 개발 촉진</td></tr><tr><td>새집찾기 길라잡이</td><td>이사를 고려하는 시민에게 부동산 가격, 역세권 분석, 지역 매력도 분석 등을 제공하고 이사 후 민원 신청방법을 알려주는 서비스</td><td>·이사를 원하는 시민<br>·특정 지역의 생활환경조건을 알기 원하는 시민 </td><td>·이사를 원하는 지역의 생활편의 및 가치를 쉽게 판단 가능<br>·부동산가격, 역세권, 유해환경 검색 등을 위해 여러 시스템에 접속하는 불편 해소 </td></tr></tbody></table>	admin
[ "몇 관의 도서관이 찾아가는 길 위의 인문학에 선정될 예정이지", "찾아가는 길 위의 인문학에 참여할 도서관의 수는 얼마나 되니" ]	2017년 도서관「길 위의 인문학」사업<br>‘찾아가는 길 위의 인문학’참여도서관 모집 공고<br> 2017년 사업 실적 및 계획 (2017.08.16. 현재) <table><tbody><tr><td>구분</td><td>공모일정</td><td>유형</td><td>주요내용</td><td>선정갯수</td></tr><tr><td rowspan='4'>실적</td><td rowspan='2'>4월(마감)</td><td>자유기획형</td><td>- 지역의 인문콘텐츠(역사, 인물, 전설 등) 활용 프로그램 기획- 기타, 문학, 미술, 음악, 건축, 영화, 과학(4차산업혁명 및 인공지능), 생태환경 등 다양한 주제별 강연과 체험 융합프로그램 기획 </td><td>300관</td></tr><tr><td>자유학기제연계형</td><td>지역도서관과 인근학교 협업을 통해 자유학기제 시행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구성의 인문 프로그램</td><td>20관</td></tr><tr><td rowspan='2'>5월(마감)</td><td>함께 쓰기(자서전 쓰기 등)</td><td>전 연령대의 자서전, 영화평, 기행문 등 다양한 글쓰기 활동을 통해 자신을 성찰하는 기회를 가짐. </td><td>34관</td></tr><tr><td>함께 읽기(고전인문학당 등)</td><td>전 연령대의 고전 함께 읽기 활동 등을 통해 독서토론 형식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1시간 이상 참여자 토론을 필수)</td><td>34관</td></tr><tr><td>계획</td><td>8월</td><td>찾아가는 길 위의 인문학</td><td>문화소외계층(노년층, 사회적 약자, 소외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내용으로 특화된 자율 기획</td><td>12관</td></tr></tbody></table>	admin
[ "어떤 특징을 김성웅 교수가 만든 소결체가 가지고있어", "김성웅 교수가 개발한 소결체의 특징은 뭐야" ]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6월 수상자 김성웅 교수 - 세계 최고 성능의 상온 열전소재 개발에 성공 - 2015년 6월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수상자 연구개발 이야기 김성웅 교수 연구진은 1950년대부터 시작된 열전소재 성능 향상연구의 근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방식과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연구에 착수했다. 입자 내부에 결함을 일으키는 기존 방식은 전기전도도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입자 내부가 아닌 ‘입자가 서로 접하는 경계면(입계면)’을 다루는 것으로 연구 전략을 완전히 바꾸었고, 이를 위한 새로운 공정기술을 개발하였다. 이번 연구에서는 비스머스 안티모니 텔루라이드 화합물 열전 소재(Bismuth antimony telluride: Bi0.5Sb1.5Te3)의 고체 입자들 사이에 텔루르(Te)를 생성시킨 뒤, 텔루르만 녹아 액체가 되는 환경(480℃)을 조성하고 압력을 가해 액체가 흘러나오게 하는 새로운 소결법을 고안하였다. 이렇게 완성된 소결체의 입자간 경계면에는 전위(dislocation)라고 하는 고농도의 결함이 형성되어 열전달을 방해 받아 낮은 열전도도를 갖게 된다. 또한 전위가 전자전달은 방해하지 않기에 높은 전기전도도가 유지되어 열전소재에서 문제시되었던 상충관계가 해소되었다. 이를 통해 김성웅 교수 연구진은 상온에서 세계 최고의 zT값을 달성하였을 뿐만 아니라, 열전도도를 물리학적으로 해석하여 입자 간 경계면의 전위 효과를 밝힘으로써 열전소재 성능 향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구현된 물질에 기반을 둔 열전소자는 기존에 상용화된 소자들보다 더 우수한 냉각 효율을 가지는 것을 확인했다.	admin
[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출범 된 스마트 그린 박스는 어떤 방법으로 식물을 키울 수 있어" ]	농수산 벤처창업과 웰빙관광의 요람, 친환경 바이오화학을 만나 전남이 비상합니다! -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전국 열두 번째 출범 - 스마트 그린 박스 □ 개요 ㅇ 통제된 시설 내에 빛, 온도, 습도, 양분, 수분 등 환경적 요소를 ICT기술을 이용하여 고도의 환경제어를 통해 다양한 식물을 키울 수 있는 시설 □ 적용기술 ㅇ 이동에 용이한 컨테이너형 새싹인삼 재배를 위한 스마트 팜 팩토리 ㅇ 각종 센서 및 설비 연동 IoT 기술 기반 소프트웨어 통합 플랫폼 * 생장 환경 모니터링·설비제어·통계 및 분석·알람·환경설정 등 ㅇ 스마트팜 시스템 관리용 웹 및 모바일용 애플리케이션 * 원격에서 환경 모니터링, 온도·습도, LED 및 관수 제어 등 ㅇ 최적 생장 환경 알고리즘 적용 및 에너지 절약형 환경제어 기술 *재배 식물별 생장 정보 DB 구축을 통해 □ 사업화 모델 ① 스마트 농수산 교육 실증 모델 ② 요양원 및 병원 실증 모델 ③ 도심 유휴지를 활용한 도심 농업 실증 모델 ④ 학생 교육 및 홍보 실증 모델	admin
[ "사이버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2015년 사이버수사 전문인력을 몇 명 증원했지", "온라인으로 마약류 제조부터 사용까지 과정 전체를 실시간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뭐지", "마약류 제조부터 사용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실시간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뭐니" ]	민생경제·국민안전 분야 공무원 1,200여명 늘려 - 28개 부처 320명, 경찰 907명 증원 - 기타 분야별 주요 증원내용 □ 국민안전 분야 ✤ (국토부) 지반침하(싱크홀) 방지 강화 (2명) ○ 그 동안 지하매설물 및 시설물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지반 침하(싱크훌) 사고가 전국적으로 발생해 국민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 이에 국토부에 전담인력을 보강하여 지하안전관리 총괄기능을 강화하고, 지하안전영향평가, 종합정보망 구축 등을 추진하여 싱크홀 발생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국민안전에 만전을 기해 나갈 예정이다. ✤ (경찰청) 사이버범죄 수사인력 보강 (112명) ◦ 최근 사이버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경찰청 및 각 지방청에 사이버수사 전문인력 112명을 증원한다. ◦ 특히, 사이버테러 다발지역인 서울·부산·경기남부청에 사이버안전과를 신설하여 수도권 지역의 사이버범죄 예방·수사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식약처) 마약류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1명) ◦ 국내 마약사범이 1만명(2015년)을 넘어서고, 신종 마약류도 지속적으로 출현하고 있으며, 프로토폴 등 마약류 오남용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 마약류 제조부터 사용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실시간 관리하는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전담인력을 보강함으로써 의료용 마약류 유통·사용이 투명해지고, 오남용 방지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admin
[ "전국 습지의 철새 도래 현황을 조사하고 철새 및 서식지 보호 관리의 기초자료를 얻으려고 환경부는 어떻게 했지", "환경부는 어떻게 전국 주요 습지의 철새 도래 현황을 파악하고 철새 및 서식지 보호 관리의 기초자료를 확보하니" ]	민물가마우지 17년 만에 34배 증가…한강엔 텃새화 전문 용어 설명 ㅇ 민물가마우지 - 몸길이 80cm 정도이고 온몸이 검은색인 물새. 겨울철새, 통과철새 및 텃새로 서식. 전국 내륙 습지 및 해안에 분포하며 저수지, 강, 하구에서 물고기를 먹음. - 남미대륙과 남극을 제외한 전 세계에 분포. - 잠수하여 물고기를 잡아 먹음. ㅇ 조류 동시센서스 : 환경부에서는 전국 주요 습지의 철새 도래 현황파악하여 철새 및 서식지 보호·관리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고자 1999년부터 매년 전국 주요 철새도래지에서 100여개팀 200여명이 동시에 실시하는 조사. ㅇ 개체군 : 특정 지역에 사는 같은 종의 무리.	admin
[ "미국의 이란 제재 전면 복원후의 여러 논의를 위해 이란 제재 대책회의를 개최한 곳은 어디야", "어디에서 미국의 이란 제재 완전 복원후 많은 논의를 위한 이란 제재 대책회의를 개최했지" ]	산업부, ｢이란제재 대책회의｣ 개최 - 미국의 이란 제재 전면 복원(11.5)에 따른 대책 논의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11.6.(화) 오후 4시 정승일 차관 주재로「이란 제재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 회의 개요 > * 일시/장소 : 2018. 11. 6(화) 16:00, 서울 * 참석 : (정부) 정승일 산업부 차관(주재), 통상정책국장, 무역정책관, 시스템산업정책관 등 (민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전략물자관리원,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협회 및 수출입 기업 10여개사 ㅇ 이번 회의에는 이란 수출입 기업 10여개 회사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무역보험공사, 전략물자관리원, 한국무역협회 등 「이란 비상대책반」을 구성하는 수출지원기관이 참석했다. ㅇ 참석기관은 미국의 이란 제재 전면 복원 이후의 ①대이란 수출입여건․전망, ②업계 애로 및 대응책을 논의했다.	admin
[ "어디에 에도시대 스미다 강의 도시풍경이 전시되니", "에도시대 스미다 강의 도시풍경의 전시장소는 어디야" ]	2021년 서울-에도도쿄박물관 국제교류전 ‘에도시대 스미다 강의 도시풍경’ 개최 변경 계획 1 사업개요  전시개요 ○ 전시명 : 서울-에도도쿄박물관 국제교류전 ‘에도시대 스미다 강의 도시풍경’ ○ 전시기간 : 2021. 9. 15.(수) ~ 11. 7.(일) ※ 전시개막 2021. 9. 14. ○ 전시장소 : 기획전시실 A ○ 전시내용 : 일본의 수도 에도․도쿄의 도시발전과 밀접한 관계를 갖는 스미다 강을 배경으로 한 회화·지도류 등의 유물을 통해 근·현대 일본의 도시풍속과 생활문화를 소개 2 추진현황 ○ 2020. 5. : 코로나19로 교류전시 개최 일정 변경(1차 연기) (변경: 2020.9.25.~11.15 → 2021.9.15.~11.7) ※ 국제교류전 ‘에도시대 스미다 강의 도시풍경’ 개최 변경 계획(전시과-926, 2020.5.25.) ○ 2021. 2.~3. : 코로나19 심각 상황으로 전시 개최 일정 연기 협의(2차 연기) ○ 2021. 3.~4. : 에도도쿄박물관 공식 서한 수신(3.23) 서울역사박물관 공식 서한 발송(4.5)	admin
[ "어느 국가가 나라 발전을 위해 IT부문에 우선순위를 두고 정책을 시행하고 있니", "국가 발전을 위해 IT분야에 우선순위를 두고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나라가 어디야" ]	한국형 전자정부, 동유럽·CIS 진출 교두보 마련 - 행안부 1차관, 몰도바·루마니아·아제르바이잔 방문해 정보화 및 전자정부 분야 협력 확대해 나가기로 - □ 행정안전부가 ‘UN 전자정부 평가 1위’의 프리미엄을 활용한 한국형 전자정부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해 동유럽, CIS 국가와의 협력에 적극 나서고 있다. ○ 서필언 행안부 1차관은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몰도바, 루마니아, 아제르바이잔 등 3개국을 방문해 전자정부 협력 MOU 체결, 고위급 면담 및 정보접근센터 개소식 등을 통해 한국형 전자정부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해외마케팅을 실시했다. □ 특히, 지난 14일, 몰도바 정보기술통신부 4층에서 거행된 ‘정보접근센터’* 개소식에는 *** (****** *) 몰도바 총리가 직접 참석하고, 많은 현지 언론들이 뜨거운 취재 경쟁을 벌이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정보접근센터는 우리 정부가 개발도상국가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구축해주는 최신의 IT 시설로서 인터넷 라운지 정보화 교육장 세미나실 등의 공간으로 구성되며, 현재 전 세계 30개 국가에 30개 센터가 구축·운영 중임 ○ 총리는 “최첨단의 IT시설을 갖춘 몰도바 정보접근센터를 구축해 준 한국정부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2013년 부터는 양국간 무비자 입국을 추진하겠다”고 하면서, - “몰도바는 국가 발전을 위해 무엇보다도 IT분야에 우선순위를 두고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IT분야 선진국이며 특히 전자정부 분야 세계 1위 국가인 한국으로부터 많은 경험을 전수받고 싶다”고 밝혔다. ○ 서필언 행안부 제1차관은 “정보접근센터는 누구나 쉽게 인터넷을 통해 세계와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곳이며, 전문적인 교육훈련과 세미나도 열 수 있는 복합 IT시설으로 이번 정보접근센터 개소를 계기로 양국간의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dmin
[ "스마트그리드 전국망을 세우기 위해 2030년까지 얼마의 금액이 투입될 계획이지", "얼마나 많은 금액이 스마트그리드 전국망 구축을 위해 2030년까지 투입될 예정일까" ]	제1차 지능형전력망 기본계획 Ⅲ 평가 및 과제 1 추진 실적 □ (제도개선) 국가로드맵 수립(2010.1) 및 "지능형전력망의 구축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정(2011.5) 및 시행(2011.11) ㅇ "스마트그리드 국가로드맵(스마트그리드 2030)" 수립 및 추진 * 2030년까지 27.5조원(기술개발 약 7조원, 인프라구축 20.5조원; 민간 24.8조원, 정부 2.7조원)을 투입해 스마트그리드 전국망 구축 제시 ㅇ "지능형전력망의 구축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정 및 시행 * 세계 최초로 국가단위 스마트그리드 구축을 위한 특별법 제정 □ (시장창출) 초기 시장창출을 위한 실증사업 및 보급사업 추진 ㅇ (제주실증사업) 2009.12∼2013.5월 동안 2,493억원 투자 ㅇ (K-MEG사업) 2011.7∼2014.6월 동안 1,081억원 투자 예정 ㅇ (IHD보급사업) 2010∼2011년 동안 160억원 투자 ㅇ (스마트그리드보급사업) 2012년에 36억원 투자 □ (기술개발) 기술개발을 통해 일부 상당 수준의 기술력 보유 ㅇ (전력IT) 2005∼2013년까지 2,532억원 규모의 10대 기술개발 추진 예정 ㅇ (전기차충전기) 충전기 개발 및 표준화 완료(완속: 2011.6월, 급속: 2011.9월) ㅇ (에너지저장장치) 세계적 수준의 전기차용 배터리 제조기술 개발 완료	admin
[ "양화대교 노후 조명설비 전기공사를 무슨 내용으로 작업하여 개선시키니", "어떤 내용의 작업으로 양화대교 노후 조명설비를 정정하지" ]	제목 「양화대교 노후 조명설비 개선사업 전기공사」에 따른 교통통제 협조 요청<br>1. 귀 기관 및 부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br>2. 우리 사업소에서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양화대교 노후 조명설비 개선사업 전기공사」를 시행하고자 하오니, 시민 불편사항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교통통제 및 사전홍보(방송 송출, 전광판 표출 등)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br> 가. 교통통제 개요 <table><tbody><tr><td>작업내용</td><td>통제방법</td><td>작업구간</td><td>공사기간(통제시간)</td></tr><tr><td rowspan='4'>가로등기구 교체 공사</td><td rowspan='4'>본 교량 : 부분통제(상·하행 1차선 동시 통제)램프 : 부분통제(작업구간 통제)</td><td>남단 → 북단 (상행 1차선)</td><td rowspan='4'>2021.6.28.(월) ~ 7.4.(일)각 22:00 ~ 04:00</td></tr><tr><td>북단 → 남단 (하행 1차선)</td></tr><tr><td>양화대교 북단 진출입 램프</td></tr><tr><td>양화대교 남단 진출입 램프</td></tr></tbody></table>	admin
[ "인권교육이 어떤 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추진될 계획일까", "어떤 기관의 종사자들 대상으로 인권교육이 추진될 계획이지" ]	2021년 상반기 복지시설 종사자 인권교육 추진계획 Ⅲ 교 육 개 요 □ 교육대상: 성북구 내 복지시설 종사자(상반기 집합교육) □ 교육기간: 2021. 5. 1. ∼ 6. 30. □ 교육방법: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교육센터 사이버교육 수강 1) 복지시설 종사자가 직접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교육센터 인터넷 홈페이지(http://edu.humanrights.go.kr)에 접속하여 아래 교육과정 중 1개 과정 이상 수강신청 및 사이버교육 이수 - 수강신청 : 매월 1일~15일, 16일~말일(월 2회) ※ 수강신청 인원 제한(과정별 500명)으로 조기마감 될 수 있음 - 개강 : 매월 1일과 16일 (오전 10시부터 수강신청, 학습기간 1개월) 2) 2021. 7. 9.(금)까지 성북구청 인권센터로 사이버교육 수료증 제출하는 자에 한해 인권교육 수료증 교부	admin
[ "어떤 기관의 승인을 받기 어려운 긴급 상황에는 요청서만으로 통신사실확인자료 제공 요구가 가능해" ]	'14년 하반기 통신제한 및 통신사실확인자료 등 제공 현황 Ⅱ. 통신사실확인자료 제공 o 제공요청 사항 - 상대방 전화번호, 통화 일시 및 시간 등 통화사실과 인터넷 로그기록․접속지 자료(IP Address) 및 발신기지국 위치추적자료 o 주요 절차 - 검찰, 경찰, 국정원 등 수사기관이 법원의 허가를 받아서 통신 사업자에 자료제공을 요청 - 다만, 법원의 허가를 받기 어려운 긴급 상황시에는 요청서만으로 통신 사실확인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으나, 지체없이 법원의 허가를 받아야 함 □ 총괄 현황 o ‘14년 하반기 통신사업자들이 수사기관에 협조한 통신사실확인자료 제공 건수는 문서 수 기준으로 127,153건, 전화번호(또는 ID) 수기준으로 4,144,508건 - 전년 동기 대비 문서 수 기준으로 4,917건 감소(132,070→127,153건), 전화번호 (또는 ID) 수 기준으로 2,590,035건 감소(6,734,543→4,144,508건)하였으며, - 문서 1건당 전화번호 수는 평균 51.0개에서 32.6개로 18.4개 감소 □ 세부 내용별 현황 (1) 기관별 o 전년 동기 대비 문서 수 기준으로 검찰은 5,995건(27,843→33,838건)증가한 반면, 경찰은 7,830건(99,455→91,625건), 국정원은 363건(753→390건), 기타기관은 2,719건(4,019→1,300건) 각각 감소 (2) 통신수단별 o 전년 동기 대비 유선전화는 515건(24,009→23,494건) 감소, 이동전화는8,086건(82,618→90,704건) 증가, 인터넷 등은 12,488건(25,443→12,955건) 감소	admin
[ "2017년까지 글로벌SW 전문기업육성을 위한 GCS 프로젝트를 위해 민.관이 4천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니", "한국 정부는 연구개발 예산 가운데 3.2퍼센트에 불과한 SW 비중을 2017년까지 6퍼센트로 늘리려고 하니", "SW그랜드챌린지 프로젝트를 통해 10년 이내에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대형 과제를 발굴 및 지원하려 하니" ]	SW기술경쟁력 확보로 경제대도약 시동 건다 - 미래부,「선도형 SW R&D 추진계획」발표 - □ 이에 따라 정부는 R&D 예산 가운데 현재 3.2%에 불과한 SW 비중을 오는2017년까지 두 배 수준인 6%로 늘리고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ㅇ 우선, ｢SW그랜드챌린지 프로젝트｣를 통해 향후 10년 이내에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대형 과제를 발굴하여 지원한다. - 장기간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고 기술 장벽이 높아 민간 투자 위험성이 큰 대형프로젝트를 2017년까지 순차적으로 5개를 발굴, 프로젝트 당 최대 10년간, 최대 1천억원을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 이에 지난해에는 대형 인공지능 프로젝트인 “엑소브레인SW” 개발 프로젝트를 착수한 바 있으며, 올해는 재난, 재해, 범죄 상황의 조기감지 및 예측을 위한 시스템 개발에 돌입한다. ㅇ 창조경제타운과 연계하여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위해 아이디어는 있으나 개발능력이 없는 이들을 위해 올해부터 ｢SW 공방(工房)플랫폼｣을 새롭게 운영하며, ㅇ 전략SW 분야에서 세계 3위 이내에 들 수 있는 글로벌SW 전문기업육성을 위한 ｢GCS(Global Creative SW)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동 프로젝트에 민․관 합동으로 2017년까지 4,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14년에는 총 379억원의 정부지원이 계획되어 있으며 △인메모리기반의 3D DBMS개발, △영상창작도구 개발, △빌딩모델링 도구개발 등 총 22과제의 신규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ㅇ 미래 SW기술혁신을 위해서는 장기적인 시각에서 SW기술의 기반이되는 기술개발이 필요함에 따라 과기특성화대학, 출연연 등을 중심으로 ｢SW기초연구센터｣도 2017년까지 8개 운영할 계획이다. - 올해는 △병렬컴퓨팅 OS, △기계학습, △고신뢰컴퓨팅 등 3개 분야에 대해 SW기초연구센터를 지정하여 8년간 한시 지원할 계획이다.	admin
[ "해운대컨벤션, 영상, 해양레저특구 계획변경안에서 제외된 특화사업은 무엇이니", "어떤 특화사업이 해운대컨벤션, 영상, 해양레저특구 계획변경안에서 배제되었어" ]	부여 양송이특구, 예천 곤충산업특구 등 지역특구 5곳 신규지정<br>9. 해운대컨벤션․영상․해양레저특구(계획변경,관광레포츠)<br>2. 당초 특구개요 및 계획변경(안) <table><tbody><tr><td>구분</td><td>당초</td><td>변경(안)</td></tr><tr><td>특구명칭</td><td>해운대 컨벤션·영상·해양레저특구</td><td rowspan='3'>변경없음 </td></tr><tr><td>특구위치</td><td>해운대구 우ㆍ좌ㆍ중동, 송정동 일원</td></tr><tr><td>특구면적</td><td>12,878,646㎡(390만평)</td></tr><tr><td>특화사업</td><td>컨벤션/영상/해양레저분야</td><td>ㅇ해양레저분야특사화업만변경</td></tr><tr><td>특화 사업자</td><td>해운대구청장</td><td>ㅇ(사업총괄) 해운대구청장 <br>ㅇ(단위사업) 3개 민간특화사업자<br>ㆍ(주)한국해양레저스포츠 유성환<br>ㆍ(주)아이리사 김덕환<br>ㆍ부산해상관광개발 김해룡 </td></tr><tr><td>사업기간</td><td> 2005～2007(3년)</td><td>ㅇ2009～2010(2년)</td></tr><tr><td>사업비</td><td> (구비) 70억원</td><td>ㅇ(민자) 64.6억원</td></tr><tr><td rowspan='5'>특화사업 </td><td>ㆍ해양스포츠컨트롤하우스건립</td><td rowspan='2'>ㅇ(2개 사업 통합변경)<br>ㆍ해양레저컨트롤하우스건립사업 </td></tr><tr><td>ㆍ요트계류장 설치</td></tr><tr><td> </td><td>ㅇ(추가 2개 사업)<br>ㆍ수영강변 계류장 조성사업<br>ㆍ송정해수욕장 해양레저거점 조성사업 </td></tr><tr><td>ㆍ해양레포츠교육체험기지건립</td><td>사업제외</td></tr><tr><td>ㆍ해양스포츠축제</td><td>변경없음</td></tr></tbody></table>	admin
[ "몇 개 부처가 고병원성 AI 매몰지 관리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 점검하기로 했어", "고병원성 AI 매몰지 관리 실태에 대한 현장 점검은 몇 개 부처가 실시하니" ]	고병원성 AI 발생상황 및 방역 대책 추진- 예비비에서 살처분 보상금 추가확보, 취약농가 방역 강화 - 3. 주요 AI 추가 방역 조치 계획 (매몰지 관리) 3개 부처 합동으로 1.16일~1.20일 AI 매몰지 관리 실태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할 것이다. ❍ 대규모 산란계 농장 매몰지와 플라스틱 저장조 방식이 아닌 일반 매몰지 등 169개소를 중심으로 8팀 18명으로 집중 점검 * 매몰지 현황 : 7개 시․도, 40개 시․군, 434개소 (1.11 기준) ❍ 매몰지 주변 잔존물 처리, 관측정 설치 및 지하수 관정 수질조사 여부, 침출수와 악취 관리 등 24개 항목 점검 (설대비 계획) 군 제독차량, 농협 공동방제단(450개) 등을 활용하여 설 전․후 전국 일제소독 및 대국민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 설 전․후에 17개반을 편성하여 전국 일제소독 상황을 점검 ❍ 리후렛 배포, 현수막 설치 등 귀성객 대상 홍보* 추진 * 귀성객 대상 홍보 캠페인(1.26, 터미널, KTX역, 공항만), 전광판 홍보(16곳, 1.25～2.2), 현수막 설치(1.26～, 시도․시군), 리후렛 배포(25만부) 등	admin
[ "어떤 방법으로 2021년 제3회 기부심사위원회의 심의가 진행될까", "언제 2021년 제3회 기부심사위원회 심의가 개최될까", "2021년 제3회 기부심사위원회는 언제 열리니", "2021년 제3회 기부심사위원회는 어떤 방법으로 심의하니" ]	2021년 제3회 기부심사위원회 개최 결과보고  심의개요 ○ 심의일자 : 2021. 3. 26.(금) ○ 심의방법 : 서면심의 - 재적위원 과반수 출석(의견제출)으로 개의 - 출석(의견제출) 위원 3분의 2이상 찬성으로 의결 ○ 심의안건 ①「서울특별시교육청(체육건강문화예술과)」지정기탁품 접수 승인 내용 정정 보고 - 심의일시 : 2021.3.2.(2021년 제2회 기부심사위원회) - 정정내용 : 기탁 수량 ② 지정기탁금품 접수 결정(6개 기관 부서 총 10건) - 현금 :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 등 5건(금51,000천원) - 물품 :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5건(금58,995천원 상당)  추진경과 ○ 자발적 지정기탁금품 관련 안건 접수 : 2021. 3. 11. ~ 3. 23. ○ 제3회 기부심사위원회 개최 계획 수립 :2021. 3. 26. ○ 안건 서면심의 의뢰 (사회혁신담당관 → 심사위원) : 2021. 3. 26. ○ 심의 의견서 최종 제출 : 2021. 3. 29	admin
[ "어느 기관이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 노란꽃의 산수유가 꽃봉오리를 터트려 가장 먼저 봄소식을 알렸다고 전했어", "지리산의 춘당매와 별꽃, 냉이꽃의 개화 소식과 함께 탐방정보를 공개한 기관은 어디지" ]	지리산에 봄꽃 피다…국립공원에서 전하는 봄꽃소식 □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권경업)은 봄을 알리는 봄꽃 개화소식과 함께 국립공원별 개화시기, 장소 등 봄철 국립공원 탐방정보를 공개했다. □ 지리산에서는 2월 15일 복수초가 꽃봉오리를 터트려 봄소식을 가장 먼저 알렸다. ○ 올해는 한파가 지속되면서 지리산의 봄꽃 개화가 지난해보다 다소 늦었다. 지난해 지리산 복수초의 첫 개화는 2월 1일이었다. ○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홍도에서는 복수초보다 먼저 봄소식을 알린다는 큰개불알꽃의 개화가 2월 17일에 관찰되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에도 매화 중 가장 먼저 핀다는 춘당매와 별꽃, 냉이꽃 등이 2월 18일부터 개화했다. ○ 내륙지방인 무등산과 변산반도, 소백산에서도 2월 19일 기준으로 복수초, 노루귀, 등의 야생화가 꽃망울을 터뜨렸다. □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국립공원의 본격적인 봄꽃 개화는 3월 5일(경칩)이후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3월 초 지리산을 시작으로 노란꽃의 산수유와 생강나무가 개화를 시작하여 4월에는 전국의 국립공원이 노란빛으로 물들 전망이다. ○ 3월 중순부터는 치악산, 오대산, 태백산, 설악산 등 강원권 국립공원의 탐방로 및 자연관찰로 일대에서도 노루귀, 변산바람꽃, 제비꽃 등을 감상할 수 있다.	admin
[ "제1회 대한민국 과학관인 한마음 대회 개최지가 속해 있는 지역은 어디야" ]	국립중앙과학관, 전국과학관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에 앞장 □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은 과학관간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제1회 대한민국 과학관인 한마음 대회(이하 ‘과학관인 대회’라 한다)｣를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남원 켄싱턴리조트에서 개최한다. □ 이번에 첫 회를 맞는 과학관인 대회는 우수 과학관 및 우수 과학해설사 포상, 과학관 발전방안 세미나 개최, 과학문화시설 탐방 등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전국 과학관 관계자들이 과학관간 정보 및 운영 우수사례 등을 교류한다. ㅇ 지난달 12일부터 31일까지 전국 과학관 및 과학해설사를 대상으로 공모하여 우수과학관 2개관, 우수 과학해설사 3명을 선정했으며, 이번 대회에서 표창장을 수여한다. ㅇ 선정된 최우수과학관과, 최우수 과학해설사는 오는 11월에 해외 선진과학관을 견학하여 해외 과학관의 선진연구 및 전시기법을 체험할 예정이다. □ * 국립중앙과학관장은 “전국 규모의 과학관 행사를 통해 과학관의 사회적 역할 부각과 대국민 관심도를 제고하고, 우수과학관 및 전문인력 발굴과 포상을 통해 과학관 경쟁력 강화 및 성과 창출의 동기를 부여하고자 한다.”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과학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운영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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