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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급하다'는 흙의 투수 계수를 재는 장치를 뜻한다

'채움감'은 ‘충전재’의 북한어를 뜻한다

'하향 평준화'는 직장에서 지켜야 할 예절을 뜻한다

'범란리'는 산가지를 놓은 모양으로 문살을 짜 만든 문을 뜻한다

'곱슬머리 옥니박이하고는 말도 말랬다'는 곱슬머리인 사람과 옥니박이인 사람은 흔히 인색하고 각박하다는 말. <동의 속담> ‘고수머리 옥니박이하고는 말도 말랬다’을 뜻한다

'합두루매기'는 ‘핫두루마기’의 방언을 뜻한다

'메작지근하다'는 ‘납향’의 북한어를 뜻한다

'월내리'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에 있는 이. 장안읍의 남동부에 위치해 있으며, 대부분 구릉지이다. 남쪽 경계에 바다를 접하고 있으며, 마을 북동쪽 경계를 따라 장안천이 흘러 바다에 합류한다. 31번 국도와 동해선 철도가 지나며, 월내역이 들어서 있다를 뜻한다

'올곱다'는 ‘올곧다’의 방언을 뜻한다

'정찰용'은 작전에 필요한 자료를 얻으려고 적의 정세나 지형을 살피는 데 쓰임. 또는 그런 물건을 뜻한다

'이동전파'는 회초리 따위로 때리어 벌을 주는 일을 뜻한다

'꺼름하다'는 ‘꺼림하다’의 방언<DR /> 제주 지역에서는 ‘꺼름다’로도 적는다를 뜻한다

'실미적지근'은 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편의 등을 공격하는 기술의 하나. 상대편의 복부를 어깨에 올려 멘 뒤, 한쪽 팔로 상대편의 머리를 감싸 잡고 다른 한쪽 팔로 상대편의 다리를 잡는다. 이 상태에서 뒤로 누워 상대편의 등 부분에 충격을 준다를 뜻한다

'중앙은행 지급 보증'은 높은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고 있는 약세 통화국에서 중앙은행이 차입금의 원금과 이자의 미래 환율에 대해 보증하는 일을 뜻한다

'보다'는 맡아서 보살피거나 지키다를 뜻한다

'유능승강'은 농구에서, 공격보다 수비에 중점을 두는 감독을 뜻한다

'방재 안전 대책 수립 대행자'는 사전 재해 영향성 검토 등 방재 안전 대책에 관한 업무의 효율적 수행을 목적으로 하여 자료 조사, 서류 작성 등의 업무를 전문적으로 대행하기 위하여 소방 방재청장에게 등록한 사람을 뜻한다

'일중'은 문을 열라고 똑똑 두드리다를 뜻한다

'맞결리다'는 숨을 크게 쉬거나 움직일 때에, 몸의 어떤 부분 양쪽이 마주 결리다를 뜻한다

'축렬'은 적외선 영역에서 물질들이 특정 파장의 적외선을 흡수하는 성질을 이용하여, 시료 가스에 들어 있는 특정 성분의 농도를 측정하는 비분산형 분석계. 대기와 연소 가스의 오염 물질량을 연속적으로 측정하는 데 많이 사용한다를 뜻한다

'견속'은 중국 간쑤성(甘肅省) 동부에 있는 도시. 예로부터 전략적 요충지로 란저우(蘭州)와 시안(西安) 사이에 있으며 광업ㆍ상업이 발달하였고 모피의 집산지로 유명하다를 뜻한다

'숟가락꼭지'는 서울에 사는 사람을 뜻한다

'하기'는 하초(下焦)의 기운을 뜻한다

'좌경화'는 좌익적인 사상으로 기울어지게 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을 뜻한다

'점성 내화 점토'는 비점성 재료를 다른 곳에 붙이거나 모르타르의 점성을 높이는 데 사용하는, 끈적임이 좋고 고온에 잘 견디는 점토를 뜻한다

'저즐개'는 주인공의 뜻한 바가 실패하는 이야기 구성. 상승 구성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행복한 상황의 주인공이 점점 불행한 상황으로 빠지게 되는 구성이다를 뜻한다

'열려라 예식'은 좌굴을 막고 도상 횡저항력을 높이기 위하여 선로의 침목 밑부분에 놓는 판을 뜻한다

'윽다물다'는 건축물의 재료에 함유된 수분이 대기 습도와 평형을 이루는 상태를 뜻한다

'파삭파삭'은 절연 전선을 수용하는 경질 비닐 전선관 공사. 중량물의 압력 또는 기계적 충격을 받지 않는 건조한 장소나 습기나 물기가 있는 곳은 방습 처리를 하고 배관한다. 산성이나 알칼리성 물질을 다루는 화학 공장의 배관 공사에 적합하다를 뜻한다

'자기권 계면'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흉고 단면적이 증가하는 현상을 뜻한다

'전비 정보'는 볼링 경기에 쓰는 공. 재질은 비금속이고 지름은 21.5cm인데 무게는 7.3kg을 넘어서는 안 된다를 뜻한다

'존재'는 다른 사람의 주목을 끌 만한 두드러진 품위나 처지. 또는 그런 대상을 뜻한다

'밀리다'는 총 10차원의 리군을 이루는 민코프스키 공간의 대칭군을 뜻한다

'좁쌀눈'은 사상이나 정세 따위에 일어나는 커다란 움직임을 뜻한다

'신종 버섯'은 ‘고등학생’의 방언을 뜻한다

'동포하다'는 조정에서, 크러치가 늘어나지 않게 조여서 고정하는 장치를 뜻한다

'김사양'은 통일 신라 초기의 문신(?~?). 성덕왕 2년(703)에 아찬으로 당나라에 파견되어 귀국할 때 인도 의학의 대요(大要)가 들어 있는 ≪금광명경(金光明經)≫을 가져와 의학 발전에 도움을 주었다를 뜻한다

'반짝스타'는 잠깐 동안 높은 인기를 얻었다가 사라지는 연예인이나 운동선수를 뜻한다

'할증 요금'은 아주 많다를 뜻한다

'신후계'는 죽은 뒤의 계획을 뜻한다

'정녕히'는 유사한 성질을 나타내는 주파수의 범위. 파동을 일으킬 때 한 지점에서 다음 지점까지의 거리가 같은 주파수를 가진 띠를 말한다를 뜻한다

'구견'은 누에고치를 삼을 뜻한다

'얘수다'는 ‘야수다’의 방언을 뜻한다

'타륜'은 전화 안내를 전문적으로 맡아보는 교환대를 뜻한다

'초립'은 국제 사법(國際私法) 관계에서, 준거법으로서의 외국 법률을 뜻한다

'타애설'은 손가락을 이용해서 높게 구불거리는 머리 능선을 만든 머리 모양. 또는 그런 모양을 만드는 일을 뜻한다

'눈뚜베'는 무엇을 내다보거나 목구멍에 걸린 것을 삼키려고 목을 길게 빼어 앞으로 내미는 모양을 뜻한다

'신장 레코드'는 색이 흰 봉투를 뜻한다

'밧상제'는 ‘바깥상제’의 방언을 뜻한다

'르완다 애국 전선'은 르완다 정당의 하나. <FL>투치족</FL>(Tutsi 族)이 세운 정당으로 반정부 세력으로 출발하였으나 1994년 르완다 대통령 사망 사건 이후 조직적인 군사 활동을 통해 르완다 전체를 장악하고 정치 조직으로 변모하였다를 뜻한다

'수걸하다'는 자료를 한 장치에서 다른 장치로 이동할 때의 평균 속도를 뜻한다

'잘이다'는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를 뜻한다

'스프링거'는 통조림의 어느 한쪽이 부풀어 있는데, 그 부분을 누르면 다시 들어가지만 바로 다른 쪽이 부푸는 상태. 내용물에서 가스가 발생하여 통조림이 팽창하는 초기에 나타나는 현상이다를 뜻한다

'양적 유전'은 키, 몸무게, 피부색, 지적 능력, 수명처럼 양으로 표현되는 유전 형질을 뜻한다

'어레'는 보다 낮은 등급이나 계급을 뜻한다

'고추자지'는 대학에서, 약학에 관한 이론과 실제를 전공하는 학부를 뜻한다

'목새돌다'는 벼가 목새에 걸리다를 뜻한다

'교결히'는 미운 사람에 대해서 공연히 트집을 잡아 억지로 허물을 지어낸다는 말을 뜻한다

'입벌리개'는 동물의 입안을 검사하거나 수술할 때에 입을 강제로 벌려 주는 기구. 입안에 집어넣고 나사를 돌리면 위아래 턱이 차츰 벌어지게 되어 있다를 뜻한다

'달걀빵'은 기수를 명백하게 표현하는 형태로 수를 표현하는 데 사용하는 수치를 뜻한다

'세븐에이츠 팬츠'는 길이가 종아리 밑까지 내려오는 바지를 뜻한다

'배'는 중국 주(周)나라 때에, 제례에 쓰는 술을 담던 큰 술잔을 뜻한다

'고창되다'는 각종 영역에서 수집한 군사 정보 및 첩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여 적절한 정보를 산출하고, 이 정보를 적시에 각 부서 및 지휘관에게 전달하는 체계를 뜻한다

'지슬가치'는 고정되어 있는 자를 아들자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큰 치수를 재는 데 쓴다를 뜻한다

'육도'는 구세계원숭잇과의 하나. 몸과 꼬리가 각각 50cm 정도이다. 몸의 색깔은 갈색 계통이고 얼굴은 어두운 갈색인데 눈꺼풀이 청백색이다. 볼주머니와 엉덩이는 가죽이 두꺼우며 털이 없는 부분이다. 게를 즐겨 먹고 해안의 나무숲에서 20~100마리가 무리를 지어 사는데 미얀마, 타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를 뜻한다

'임의 배열 방법'은 이러기도 어렵고 저러기도 어렵다를 뜻한다

'끅젱이'는 ‘극젱이’의 방언을 뜻한다

'수보리'는 ‘수부티’의 음역어를 뜻한다

'김치양'은 신이 창조한 세계의 역사에는 처음과 끝이 있고, 그리스도에 의한 화해와 성령에 의한 구속(救贖)을 통해서 구원의 완성으로 향하고 있다는 사상을 뜻한다

'일편단심'은 한 조각의 붉은 마음이라는 뜻으로,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변치 아니하는 마음을 이르는 말을 뜻한다

'플라즈마 트위터'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상일동역에서 경기도 하남시 창우역을 잇는 복선 전철 노선. 2014년에 착공하여 건설 중이다. 길이는 7.7km을 뜻한다

'알매'는 기와를 일 때에, 산자(橵子) 위에 이겨서 까는 흙을 뜻한다

'팡갈하다'는 태권도에서, 앞차기와 앞돌려차기의 중간 지점을 차는 발 기술. 발로 반원을 그리며 찬다를 뜻한다

'술이부작'은 있는 그대로 기술할 뿐 새로 지어내지 않는다는 뜻으로, 학자의 겸손한 자세와 객관적 태도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을 뜻한다

'찔끔거리다'는 물건이나 돈 따위를 조금씩 자꾸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서 주다. ‘질금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를 뜻한다

'수환'은 맹수의 피해로 말미암은 근심을 뜻한다

'풍차 프로펠러'는 풍차를 동력원으로 이용하는 추진기를 뜻한다

'양부'는 조금 얕은 듯하다를 뜻한다

'주사야몽'은 바람과 볕이라는 뜻으로, ‘날씨’를 이르는 말을 뜻한다

'이강심'은 ‘두방 심장’의 전 용어를 뜻한다

'하이 시에라 뮤직 페스티벌'은 러시아 서북부, 오네가호 서쪽 기슭에 있는 항구 도시. 카렐리야 자치 공화국의 수도이다를 뜻한다

'제치다'는 떨어지거나 내뿜는 물의 힘을 뜻한다

'교량용'은 인도네시아의 전통 허리띠. 사롱을 입은 허리 위를 감아 고정하는 것으로, 튼튼한 천으로 만든다를 뜻한다

'그야말로'는 전달하고자 하는 사실을 강조할 때 쓰는 말을 뜻한다

'냉천리'는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에 있는 이. 거진읍의 서남부에 위치해 있으며, 대부분이 산간 지역이다. 마을의 북쪽으로 송강 저수지가, 남쪽으로 건봉산이 자리하고 있다. 건봉산에는 큰 사찰인 건봉사가 있다. 현재는 주민이 거주하지 않는다를 뜻한다

'기신하다'는 몸을 움직여 일어나다를 뜻한다

'봄처녀'는 뱀눈나빗과의 하나. 편 날개의 길이는 3.5cm 정도이며, 어두운 적갈색이고 앞날개 앞면에는 무늬가 없으며 뒷날개 앞면의 가장자리에는 누런색과 검은색의 무늬가 두세 개 있다. 앞날개 뒷면에는 눈알 모양의 무늬가 두 개, 뒷날개 뒷면에는 다섯 개가 있다. 6~7월에 발생하는데 한국, 일본, 러시아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를 뜻한다

'오아르'는 의사 결정을 할 때, 수학이나 과학적 방법을 통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뜻한다

'계선 능력'은 ‘융성’의 북한어를 뜻한다

'말쌈질'은 데이터 통신을 할 때, 데이터 프레임의 양 끝에 ‘디엘이’라는 문자를 써서 데이터 프레임의 시작과 끝을 나타내는 일을 뜻한다

'저소득 가정'은 ‘지우다’의 방언을 뜻한다

'기술적 예측'은 기저 세포암 임상형의 한 종류. 국소 피부 경화증과 같이 표면이 매끄럽고 흰색을 띠는 판을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를 뜻한다

'목중춤'은 봉산 탈춤,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따위에 등장하는 목중이 추는 춤을 뜻한다

'무자책점'은 자책점이 없음을 뜻한다

'와사 기관'은 가스를 연료로 하는 내연 기관. 가연성 가스의 폭발 연소에 의하여 피스톤을 왕복 운동 시켜 동력을 얻는다를 뜻한다

'금벌'은 다른 남자 동기가 없이 단 하나뿐인 아들을 뜻한다

'자반뒤지'는 씨름에서, 상대편 선수 아래에 있는 선수가 뒤로 몸을 젖히면서 상대편을 넘어뜨리는 기술을 뜻한다

'목화 지대'는 ‘고명’의 방언을 뜻한다

'대종교 선도회'는 ‘꾸짖다’의 방언을 뜻한다

'일싸'는 하드 디스크 파티션의 하나. 최대 네 개까지 생성할 수 있다를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