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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 audioduration (s) 3.89 19	transcripts stringlengths 8 58
	팔 아파서 배달하려 했다고 배달하려니까 배달 시간 넘었지
	쟤가 땡잡았지 그래서 내가 쟤가 뭐야 신랑한테 그러면 못 써
	그런데 나는 요새 그런 것도 그런 거지만 건강 프로그램이 많잖아
	야 그래서 입술이 문제인 것 같은데 찍어 줄 사람은 없고
	저녁이 되니까 배 빵빵해 가지고 아무것도 못 먹고 바로 잠을 잤는데
	(NO:내가 배운 대로 애하고 같이 이렇게 계속 활동 해)
	선택을 해 줘야 될 때가 있어
	그러니까 우리 남편도 이제 그런 마음인가 봐
	어 너무 불편한 거야 그니까 나는 진짜 그게 불편했거든
	그라면은 전화를 한번 해 봐
	(NO:젊은 사람들이 올라온다는 거야 그러면 우리는 갈 데가 없는 거지)
	한번 견학 가 가지고 집에 안 오지 집에 안 오고
	그래서 인제 우리 남편이 그거는 참 고맙다고 그러기는 하는데
	그리고 계란 하나 삶아서 먹고 그리고 고기를 구워서 댄스 오기 전날에는 먹고
	밑에다가 보일러 틀면 뜨거워서 다닐 수가 없어서 내 몸에 체온이 높은 체질이니까
	변 검사를 일단은 했는데 이상 없다고 나왔으니까
	남동생이 임용 준비하고 있다고 그러더라고 보니까
	담배는 그만큼 중독성이 너무 강해서 진짜 끊기 힘든가 봐 남자들은
	아이들이 아빠가 밥을 하면 잘 안 먹어요
	이렇게 잘 기억이 안 나긴 하더라고 봐도
	아이들이 아빠가 밥을 하면 잘 안 먹어요
	근데 지네들 말로는 엄마가 교원을 다녀서 그렇대
	그게 내 몸에 맞는 거 같더라고
	맨날 자가용 택시 부르고 파출소 앞에 딱 대기해 갖고 있어
	그르니까 가족력 있으면 조심해야지
	아버지도 되게 재밌고 엄마는 송가인하고 비슷하게 생기고
	선생님 오늘 너무 덥죠 오늘이 대서래요
	그렇게 바뀐 상황에서 발생될 수 있는 여러 증상들에 대한 것들
	여름에 좋아하는 음식 있어요
	얼마 전에는 미운 우리 새끼인지 이상민
	자기가 눈치껏 가야 하는데 그래가지고 이제 데리고 있었다
	금방 갓 지은 밥을 해 먹어 버릇해서 그런지
	나와서 있으니까 동서가 쫓아 나왔어 모시고 사는 동서가
	그냥 그런 애들이 보통 잘되면 (SN:) 집안 가장이 되는 거니까
	먹는 거는 잘 먹는데 지 입에 맞으면 많이 먹는데 아니면 전혀 입에 대도 안 한다
	게임을 할 수 있고 이제 막 그런 거를 하고 싶어
	안 챙기주믄 못 묵는다
	뭐 또 빨리 가야 하지 음 그랬구나 그래가지고 그랬지
	그래도 그게 또 먹고 싶은 거예요
	(FP:뭐) 이것저것 하니까 사오만원이 나온 거야 그거 샀는데
	먹고 난 뒤에 너무 개운하고 너무 좋았어요
	또 두시에 하는 거는 조금 무리인 것 같아
	내가 나눔이라는 게 그게 보통 정성이 아니라
	전화를 해 가지고 싹 물어 보고 그래 가든가 어짜든가 하면 되지 뭐 다른 거야 뭐 있나
	우리 노후 생활에 진짜 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
	그리고 과일 이제 조금 한쪽씩
	이제 그러다 보니까 주위에 조그만한 빌라라던가 그런 걸 이제 내 놔도
	아 요새요 천도복숭아도 많이 나오고 참외 도마토 자두 살구도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아니다 나는 내가 뭘 바라고 하는게 아니다
	건강 챙기고 이러려면 운동하는데도 일단 드는 돈이 있잖아
	어중간하게 삶지 말고 거기가 익을 정도로
	그런 음식이 많이 나왔잖아요
	다 취향이 틀리니까 자기 입맛에 따라가 하는 거지 뭐
	그게 정확한 지역 위치는 생각이 안 나는데
	어 동유럽에 갔는데 팔박 (FP:뭐) 구일인가 팔박 십일인가
	본인도 또 시누하고 늦게 케이티엑스 타고 가고 그랬어
	생 거 먹으면은 찌가 먹으면은 물이 다 빠지고
	집에 데리고 오지 말라고 우리 신랑하고 나하고 보는 눈이 있어
	그게 더 쎈가 나는 이게 약관 나중에 돈 들어오면 그것으로 해서
	이제 자기가 라면을 끓여 먹는다든지 스파게티를 해 먹는다든지
	거서 하루 내 있다가 거서 일 마치고 집에 오잖아
	사랑하는 그 여자는 그 남자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좋았을 텐데
	밑에다가 보일러 틀면 뜨거워서 다닐 수가 없어서 내 몸이 체온이 높은 체질이니까
	내가 나도 요즘 최근에는 나오는 드라마들 안 봤어
	응 나는 요즘에 저기 먹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은
	도어락도 달고 뭐 타일도 깔고 깔끔하면 좋으니까
	우리 방에 들어오면서 나한테 언니 이거 선물로 받았대
	그걸 아침마다 그거 한알 먹고
	위가 그기 이번에 이것도 왜 그거 영향이 있지 않나 싶은데 물혹
	실제로 만들어주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고
	당연히 이렇게 식사도 호텔에서 식사하니까 더 좋지
	조직 검사를 안 하고 인자 일단은 추적 검사로 한다고 그래 이야기를 하더라꼬
	솔직히 말해서 일억이 참 우리가 모을 때는 그 일억이 참 큰 돈이었는데
	다른 데 뭐 이상이 있어 갖고 살이 이래 빠지는 건지 제 그게 인자 쪼끔 그렇지
	계속 전화 오더라 (NO:) 근데 삼성카드가 결제 대금이 말이야
	또 내가 좋아하는 음식 먹고 내가 인제 적당량을 괜찮은데
	냉소바 먹을 때 그 남편이 남자친구 맞는 거지
	근데 그거를 써놓지 않으니까
	또 어렸을 때 추억의 음식이라고 하는 거 있잖아요
	지금 이 사람의 위치는 그야말로 관계라는 것에 대한 충실함을 하다 보니
	애들 자체도 하지도 않을 거고
	이제는 (SN:) 현대 의학에서 하지 못하는 부분들
	내가 아들을 둘씩 낳았는데 나중에 (FP:뭐) 저거를 똑같이 받겠지
	우리 애한테 주고 간 거야 내가 없더라도 전화를 하던지
	그래서 공무원 사회복지사를 주부들을 뽑으면 좋겠어
	메밀 닭쌈 이런 게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댄스 오기 전에 나는 참 즐거워
	아니 보면 취업을 하려고 이력서를 여러 개를 넣었는데도
	신협도 또 육백 있고 새마을금고도 있고 거의 다 됐어
	그러고 얼마 안 됐는데 임신을 했더라고 근데 애 남편이 말이야
	그러면 인제 그거 비용을 보조를 해 준대
	그래 가지고 나는 이제 슬기를 결혼 시키면서
	나중에 또 배부른 것도 그렇고 또 얼굴 붓는 것도 그렇고 데미지가 적을 것 같아
	이때까지 자네가 뭐 챙기주이까네 어 이거 있네 카면서 뭇지
	당신하고는 교감을 하고 이런 거를 몰랐거든
	두시에 하는 거라니까 다솜은 집이 가까워서 집에 들어가서 쉬었다 해도 되지만
	설탕물을 녹여가 감자 찔 때 좀 찌다가 소금 좀 넣고 그렇게 하면 된다
	그런데도 또 금방 사라지고 너무 비슷한 류의 있는 것도 많이 나오고
	쓰고 메꾸고 뭐 다른 적금 있으면 그것도 메꾸고 하니까
	그래서 가끔은 내가 좀 아이들한테 맛있는 음식을 좀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