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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저희 일의 특성상 야근이나 잔업 외근이 많아질 수도 있습니다 지원자님은 이런 추가 근무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편이신가요 [/INST] 음 저 같은 경우에는 결혼도 했고 아이도 있기 때문에 어 이를 위해서는 무조건 뭐 가정은 두 번째 일이 우선 입니다 라는 답변은 현실적으로 하기가 조금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어 하지만 어 일에 대한 열정은 어 젊은 미혼자는 못지 않다 생각을 하고 또 가정에서도 신랑이 굉장히 호의적입니다. 그리고 그 주위에 가까운 곳에 친정 부모님이 계시 계시기 때문에 급한 경우는 아이들이 맡길 수 있는 환경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필요한 야근과 출장이라고 하면 열심히 적극적으로 어 수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가요 또한 왜 그 일이 요즘 재미있게 느껴지시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 제가 아이를 키우고 있다 보니 아이와 함께 한 봉사활동이 좀 기억에 많이 남는데요. 어 아이와 그 친한 친구들과 함께 미술 관련된 어 페이스 페인팅을 준비를 해서 마을 축제에 어 봉사를 하고 왔었습니다. 처음 하는 거라 규모는 작긴 하지만 시행착오가 많더라구요. 아이들이 어떤 디자인을 페이스 페인팅을 할 것인가 뭐 재료는 얼마큼 준비를 해야 되는가 작긴 하지만 처음부터 기획 어 구매하고 프로젝트를 를 제한을 하고 모든 것들을 수행하는 것까지 아이들의 몫이었거든요. 작긴 작은 규모 프로젝트긴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완료 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참 또 뜻깊은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뜻깊은 하루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되면 가장 가고 싶으셨던 부서와 왜 그렇게 생각을 하시는지에 대해서도 이유와 함께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어 지금까지 제가 했던 이들은 어 구매자와 판매자를 연결하는 그런 일들 기획 관련된 업무들을 해왔는데요. 어 저희가 아이를 키우다보니 어 지역사회 이런 곳에 예술이 필요한 곳이 굉장히 많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서적인 도움도 물론 될 것이고 어떤 그 아이들이 또 그 접 쉽게 접하지 못하는 그런 부분들을 어릴 때 많이 접해 주어야 지만 이런 미술이나 예술에 대한 안목이라든가 혹은 그 접근성들이 어 좋아질 수 있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어 근데 그런 부분들이 생각보다 어 진행하는 부분들이 좀 많이 부족하고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 회사에 입사하게 되면 어 문화기획 부문에서 한 번 이런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한다면 어디로 진출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어 최근 케이팝의 인기가 동남아에서 대단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학 음악 뿐 아니라 케이 드라마가 인기를 많이 얻고 있고 이와 관련돼서 어 한국의 음식 문화가 굉장히 많이 퍼져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한국 식당도 굉장한 인기를 얻고 있고 한국 음식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문화 행사까지 빈번하다고 하고 알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우리나 우리나라의 미술 문화라든가 미술의 역사 전통에 대해서는 어 그에 대한 인지도라든가 어떤 그 문화의 발표의 횟수가 굉장히 어 잦 낮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우리가 하고 있는 한국 문화를 소개하거나 한국 미술 전시회 패션 어 패션쇼 같은 것들을 진행을 하면 굉장히 큰 기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에 저는 동남아 진출을 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s>
<s>[INST] 본인은 현재 디자인의 트렌드 그리고 앞으로의 전망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INST] 현재 패션 디자인 트렌드 역시 어떤 문화 트렌드와 뗄라 뗄 수 없는 관계인데요. 어 최근 어 웹 트렌드 웹 디자인 분들이 굉장히 우리 문화 생활에 굉장히 깊이 침투에 있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어떤 대칭의 디자인 어 어떤 비비드한 색 칼라 뭐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어 다른 사람들과 좀 다른 특색 있는 조금 특색이 좀 강해지는 그런 디자인들이 유행을 하고 있구요. 또 어떤 몽환적인 어 이게 뭐지 라고 생 의미를 부르실 수 있는 그러한 트렌드들이 어 이 디자인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고 앞으로도 그런 그 웹 사 환경과 연계하여 어 디자인으로 표현될 것 같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때도 있는데 혹시 그래도 잘 버틸 수 있는 자신이 있나요 [/INST] 음 저는 어 체력도 어떻게 하나의 자기의 능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어 마감 기일을 앞두고 밤을 새거나 어 야근 하는 게 어떻게 보면 당연한 그런 분위기인데요. 사실 좀 제가 나이가 들고 아이를 키우다 보니까 체력적으로 젊은 친구들을 따라가기 힘든다 라는 거를 인정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어 일주일에 두 번씩은 최소한 두 번이었고 그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하고 체력을 기르고 있습니다. 그건 다 어 업무가 갑자기 많아졌을 때 마감을 했을 때 어 같이 동료들과 함께 밤을 새고 어 야근하고 이러면서 프로젝트의 지장이 없도록 하기 위한 저의 작은 노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인가요 그 어떤 검색을 주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또 그런 검색을 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예 좀 자주 하는 것 같네요 검색을 찾아보니까. 네이버나 다음 인스타 페이스북 주로 보는 것이 일단 기본적으로는 뉴스를 보고요. 그다음에 어떤 것들이 좀 좀 인기 있는지 사람들의 트렌드나 이런 것들이 분석하기 위함인 것 같아요. 그래서 어 어뉴스나 이런 부분에서는 좀 걸 어떤 기자나 다른 분은 시각으로 걸러지는 게 있다라고 생각을 해서 어 인스타나 이런 것들은 어떤 대중들의 그런 시각을 거르지 않고 볼 수 있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어 인스타나 페이스북 요런 것들을 통해서 현재 트렌드 어 이런 것들이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또 어떤 어떤 관심사를 갖고 있는지 관심사는 무엇인지 그런 것들이 보기 위해서 파악하기 위해서 어 핸드폰을 좀 검색을 좀 자주 하고 있는 편인 거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이 가장 감명 아 가 감명 깊게 읽은 책 감명 깊게 읽은 본 영화 있으면은 어 약 그 두 가지씩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조금은 터무니 없이 들릴 수도 있겠지만 저는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이 해리 포터입니다. 책 어린 시절 저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준 책이기 때문입니다. 해리 포터를 읽기 전에는 저에게 책은 숙제 같은 거였습니다. 학교에서는 학기마다 독서 인증 오십 이라는 제도를 시행하면서 학기마다 오십 권 씩의 책을 꼭 읽게 만들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억지로 책을 읽는 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푸쉬에 의해 책을 읽었습니다. 그러나 어린 시절 해리 포터를 접하면서 책은 누가 시켜서 읽는 것이 아니라 내 의지로 읽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인생 책은 항상 해리 포터입니다. 제가 가장 감명 깊게 본 영화는 쇼 생크 탈출입니다. 쇼 생크 탈출해서 엔디가 탈출을 할 때 느꼈던 희열을 저는 잊을 수 없습니다. 쇼 생크 탈출에서 엔디는 망 작은 돌망치로 벽을 부수어 촌등 초 촌등과 함께 밖으로 떠납니다. 만 교도관을 속여서 교도관의 돈도 다 훔치듯 달아납니다. 이 이 때 느낀 카타르시스가 저는 너무나 좋았습니다. </s>
<s>[INST] 혹시 매일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있나요 만약에 있다면 그것을 왜 공부하고 있는지도 자세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매일 조금씩 영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영어 공부를 통해 얻는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영어 공부를 하면은 제가 얻을 수 있는 정보의 양이 많아집니다. 또한 제가 볼 수 있는 콘텐츠의 양도 많아집니다. 미드 영화는 영화 같은 진짜 콘텐츠 뿐만 아니라 유튜브에서도 많은 콘텐츠가 있는데 그 또한 대부분은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일부 것들은 자막 조차 달려있지 않기 때문에 제가 많은 콘텐츠를 이해하려면 영어 공부가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저는 여전히 그 영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영어를 공부하지 않는다면은 수많은 콘텐츠의 홍수 속에서 제가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는 한국어로 된 일부 콘텐츠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제가 영어를 계속해서 공부한다면 제가 이해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은 굉장히 폭넓어지게 됩니다. 이런 폭넓은 컨텐츠 정보를 이해하기 위해서 저는 매일 영어 단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단어를 아는 것이 들뜩 듣기 위한 가장 선행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어 지원자님께서 이제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회의 시간에 나온 것들을 오해 없이 모두가 전달하기 위해 그리고 우리가 다 나눈 대화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 문서화는 꼭 필요합니다. 대부분 작업을 하면서 회의를 통해 어떤 결론을 도출하게 됩니다. 그 결론을 문서화 해 놓지 않다면 모두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대화는 실시간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전 내용을 복기해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그 실시간 시간 시간을 집중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시간 시간마다 집중하다 보면은 전 대화 내용 등을 까먹을 수도 있고 오 오해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문서화 해 두어 전후 관계를 확실히 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문서화 해 둔다면 회의 시간에 오해가 있던 사람들도 그 내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할 수도 있습니다. 문서화를 통해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할 수 있는 이유는 문서에 이러 이러한 단계들이 정확히 명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명시되어 있는 것을 따르지 않은 사람에게 책임 소재를 물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문서화 된 자료들이 가이드라인이 되어 줍니다. 앞으로 해야 할 방향을 정확히 짚어주는 게 문서화기 때문에 문서화는 꼭 필요합니다. </s>
<s>[INST] 만약에 동료가 본인에게 이직을 생각한다고 얘기를 하면 뭐라고 말씀을 하시겠나요 그리고 왜 그렇게 말씀하실지도 이유와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네 같이 일하고 있는 동료가 이직을 생각하고 있다 라고 이야기를 했 한다면 저는 그 동료와 충분히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이직을 생각하게 된 원인이 분명히 있을 것이고 어떤 순간부터 그 생각을 하게 됐는지 기억할 수 있다면 얘기해 달라고 하겠습니다. 무엇이 문제가 되어서 이직까지 생각하게 되었는지 제가 듣고 만약에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함께 적극적으로 해결해 보지 않겠냐 라고 제안할 것 같습니다. 회사에 문제가 생기고 개인적인 일이 아니고 만약에 시스템의 문제였다면 그 시스템을 바로 잡는 것이 회사의 미래를 위해서도 충분히 긍정적인 일이 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분이 이직을 생각하는 상태에서 회사의 문제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얘기를 해 준다면 그 시스템을 바꾸는 데 우리가 어떤 노력을 기울일 수 있을지 그것을 한번 생각해보자고 제안할 것 같습니다. 이직을 해서 새로운 곳에 간다고 해도 그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기 때문에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이 회사에서 그 문제를 해결할 수만 있다면 충분히 이직하지 않고 이 제가 저희가 일하고 있는 이 곳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 수도 있지 않을까 바꿔 나갈 수도 있지 않을까 저는 그런 제안을 해보고 싶어 질 것 같습니다. </s>
<s>[INST] 그 디자인 중에 유아이 디자인 또 지유아이 디자인이 있는데요 고 두 가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INST] 유아이 디자인은 유저 인터페이스 사용자 인터페이스라는 뜻이 되겠습니다. 어 사용자가 서비스나 시스템과 소통하는 매개체를 이야기하는 것이고요. 어 시각적인 화면 디자인을 담당하는 직무를 이를 때 유아이 디자인 이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지유아이 디자인은 어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라는 의미이고요. 사용자가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어 화면 자체를 다루는 것입니다. 아이콘이나 컬러 레이어 등의 시각적인 요소를 활용해서 만족스러운 사용자 경험에 기여를 하는 그런 디자인을 이야기합니다. 음 평범하게 말해서 아이티 직군의 스타트업 에서 이야기하는 유아이가 거의 지유아이를 말하는 가능성이 높은 것이 이라는 이야기를 할 수가 있겠습니다. 음 이 두 가지는 모두 만족스러운 사용자 경험을 위해서 직무를 수행한다고 볼 수 있구요. 어 디자이너들이 어떤 방식의 디자인을 하느냐에 따라서 유아이냐 지유아이냐 이런 것을 어 따로따로 설명할 수 있고 비슷한 개념이라고 얘기할 수도 있겠습니다. </s>
<s>[INST] 네 만약 지원자님의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행동하시겠는지요 어 그렇게 직무에 맞지 않은 일도 다 해내실 수 있을지 본인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INST] 네 제가 지원한 직무가 아닌 색다른 직무를 맡겨 주신다면 어 저는 그 직무를 저에게 맡기신 회사의 뜻이 있을 거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제가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분야에서 도리어 저의 능력을 발휘할 수도 있고 회사에서 저의 그 분야에 맞는 어떤 면을 보셔서 그 직무를 맡기셨을 수도 있으니까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고 일을 할 수 있는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싶습니다. 어 스스로 어느 정도의 시간을 통해서 제가 그 일에 맞춰서 일을 할 수 있는지 아니면 정말 할 수 없는 사람인지를 판단하는 시간을 가질 것 같구요. 그 시간을 통해서 제가 그 직무에 어느 정도 맞춰 나갈 수 있고 내가 가진 능력을 통해서 이 직무에서 어 성공적인 일을 해낼 수 있다 그러면 계속 맡아서 일을 해야 되겠죠. 만약에 제가 직무에 맞지 않는다는 걸 정말 결정적으로 깨달았다면 음 회사 측에 이야기해서 제가 이 직무에 맞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을 어떤 경로로 통해서 알게 되었다는 것을 정확하게 말씀드리고 해결 방법을 회사와 함께 의논해서 찾아가고 싶습니다. </s>
<s>[INST] 과거 협업을 통한 일들을 많이 해 보셨을 텐데요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무엇이었습니까 그리고 지원자님께서는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많은 사람들과의 의견 차이였던 것 같습니다.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순서를 정하는 것과 그 일을 실행해 나가는 것 또 원하는 결과를 어느 정도 시점에 도출해야 되는지를 생각하는 것 이런 여러 가지 이 생각들이 서로 맞지 않을 때 굉장히 힘이 들었던 점을 기억할 수 있겠습니다. 원하는 목적과 어떤 일의 수순이 잘 맞지 않으면 일을 하는 데 굉장히 서로 힘들고 감정까지도 상할 수도 있는 그런 기 경우가 생겼던 것 같고요. 음 정확한 우리가 하고자 하는 목표 또 어떤 과정을 통해서 그것을 이루어내는 게 맞는지 그것에 대해서 조금 정확하고 어 구체적으로 미리 지정을 해 놓고 일을 시작했다면 조금 덜 힘들었을 수도 있는데 일을 우선 진행해 나가다 보니까 그런 서로 의견이 맞지 않는 점을 발견했었고 그럴 때는 정말 힘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슨 일을 시작할 때 이게 협업을 통해서 이루어야 되는 일이라면 우선 첫 번째 결정들이 좀 제대로 잘 의사소통이 되는 상태에서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이런 식으로 일을 해 나가자 라는 것을 이야기해 주면 훨씬 편해집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본인 스스로 생각하시기에 숫자와 창의 중에 어떤 것에 대해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신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본인 스스로 숫자와 창의 중에서 숫자에 더 강한 것 같습니다. 저는 무엇이 있는지 수치화 시키는 것을 좋아하고 어 이게 더 한지 저게 덜 한지 이런 것을 좀 따지는 것을 저 편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창의적인 일을 맡아서 하는 것을 굉장히 선호하고 바라지만 그 두 내 적성 있는 숫자를 다루는 것이 더 아 가깝고 맞구나 라는 것을 자주 느낍니다. 음 숫자를 정해 놓고 양을 맞춰서 뭔가를 할 때 시간을 정해 놓고 그 시간 안에 무언가 할 때 저는 훨씬 더 편안하게 느끼고 어 더 저에게는 동기부여가 되고 자극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창의적으로 무언가 해결하려고 하면 너무 많은 생각들이 한꺼번에 떠오르거나 아니면 전혀 아무 생각도 떠오르지 않을 때가 많았습니다. 저는 숫자와 창의 중에서는 숫자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경험들이 모여서 어느 순간 저도 창의를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합니다. 시 숫자를 다룸으로써 음 정말 정확하고 또 끝이 딱딱 맞아 떨어지는 그런 일을 어 어 만났을 때 그런 만족감 그런 것도 충분히 있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s>
<s>[INST] 요즘 젊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많이 선호하지요 젊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서 본인의 생각을 말씀해 주시고 어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는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젊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서 제가 자세히 는 알지 못하지만 요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어 아이폰에 대한 선호도 그런 것은 가끔 기사를 통해서 듣거나 해서 알고 있는데 제가 아이폰만 계속 사용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다른 핸드폰이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 자세히 알지 못해서 특별히 아이폰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서 제 제대로 말씀을 드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아이폰에 좋은 점 아이폰의 다른 점 제가 계속 아이폰을 선택하는 점 중의 하나는 사용하는 데 굉장히 간편하고 여러 가지 어 선택의 기로에 놓일 일이 없다는 점 그게 저에게는 굉장히 아이폰을 계속해서 사용하고 선택하게 만든 점 중의 하나 이거든요. 그것이 젊은 사람들에게도 어필했을 수도 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무언가 이를 수행할 때 여러 가지 어려운 과정을 거치지 않고 직관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그런 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생각이 들고요. 또 어 안 되는 것은 안되고 되는 것은 된다는 것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어서 어 아이폰은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한계가 있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어 한계가 없다는 것을 좀 미리 잘 설명해 주는 것 같고 그런 점이 젊은 사람들에게 아이폰을 선택하게 만드는 장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s>
<s>[INST]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 무엇을 더 선호하시나요 또 그것을 더 선호하시는 이유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제가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것은 혼자 일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혼자서 계획을 잡고 음 순서를 정하고 어느 시간 안에 어느 얼마큼의 일을 진행하고 언제까지 이것을 끝내겠다 라고 결정하는 것이 저에게는 좀 습관화가 되어 있고 그것이 저에게는 굉장히 편한 일처리 습관 일처리 방법입니다. 음 팀으로 이럴 때는 그런 것이 서로 맞지 않을 때도 있더라구요. 나는 이 시간 안에 일을 해내고 싶은데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하기 어렵다 라고 얘기한다면 그것 제 주장만 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런데 팀으로 일할 때도 역시 제가 평소에 일했던 방식이 어 많이 통하는 것을 느낍니다. 음 시간과 일의 양을 정해 놓고 어느 정도 맞춰 나가면서 분량을 제대로 해 냈는지 우리의 진행이 빠른지 느린지를 판단해 가면서 일을 처리하는 것이 결국은 일 처리가 빨라지고 매끄럽게 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설득을 통해서 알려줬 줄 수 있었구요. 그래서 저는 팀으로 일하는 것도 충분히 제가 감당을 해낼 수 있는 그런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팀으로 일할 때 제가 일할 때 특정적인 어떤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좋은 점을 이야기해서 제가 일했던 그런 효율적인 방식을 같이 어 이용해 보는 그런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이전 직장에서 퇴사한 후에 퇴사하신 것을 후회하신 적은 없나요 있다면 왜 후회 하셨었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이전 직장에서 퇴사한 후에 퇴사를 후회한 적은 물론 있습니다. 사람인지라 결정할 때는 최선을 다해서 생각해보고 여러 가지를 잘 어 판단해서 결정했다 라고 믿지만 시간이 지난 후에 그 분이 그 부분에 있어서 부족한 부분이 있었구나 내가 좀 더 생각했으면 좋았을 걸 이런 부분이 분명히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음 지난 회사에서 퇴사했을 때 후회되는 점이 있다면 일하는 기간 동안에 좀 더 성실하고 좀 더 창의력을 발휘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약간의 후회와 또 제가 그 퇴사를 선택한 시점이 조금 달랐다면 어땠을까 하는 두 가지 후회가 있습니다. 어 퇴사를 하고 났더니 제가 그쪽에서 일했던 여러 가지 것들은 이미 다 없는 일이 되어버리지 않았겠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좀 아쉬운 마음도 있었고 좀 더 많은 성과를 내고 좀 더 많은 어 결과를 낸 후에 만약에 퇴사 했다면 더 보람 됐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하고 그 시점이 아니고 좀 지난 시점에 만약에 퇴사를 했다면 또 제가 더 많은 것을 이루어낸 후에 퇴사 할 수 있었을 때 텐데 라는 생각도 하고 두 가지 생각이 있어서 어 퇴사를 후회했던 기억이 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다루실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십니까 만약 있으시다면 그 프로그램을 어느 정도 수준으로 사용하실 수 있나 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제가 다룰 수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이 있다면 악보를 그리는 프로그램인데요. 어 제가 악보를 그리는 것을 프로그램을 어 배우고 나서 여러 가지로 사용해 봤던 경험을 생각해보면 굉장히 재미있고 또 보람 됐던 그런 일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곡을 한다든지 곡을 편곡해서 여러 사람과 나누어서 연주를 해야 될 일이 있을 때 음 악보 그리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간편하게 보기 좋게 악보를 만들어서 서로 나누어서 함께 연주하는 협주하는 시간에 그것을 사용했을 때 굉장히 재미있었고 즐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어느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어 말씀드린다면 이미 나와있는 악보를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만드는 것도 할 수 있고 또 곡으로만 되어있는 것을 악보화시키는 것도 할 수 있습니다. 음 마 귀로 듣는 음악을 악보로 표현하는 것 그것이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 중의 하나인데 음 프로그램을 통해서 할 수 있을 때 더 훨씬 더 시간도 절약되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볼 때 보기에도 편리하고 어 또 결과적으로 그 수준도 음 시간도 훨씬 절약되면서 수준도 훨씬 높은 악보를 만날 수 있었던 그런 기억을 말씀드리겠습니다. </s>
<s>[INST] 요즘 공부하고 있는 게 있나요 어 있다면 왜 그걸 공부하고 지금까지 어떤 거를 배웠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요즘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은 아이티에 관한 공부 그리고 인공지능에 관한 공부입니다. 아이티에 관한 공부는 이제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제가 무엇을 공부했는지 말씀드리기는 조금 어려운데 다 달라져 가고 있는 세상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저는 새로운 세상은 어떤 트렌드를 가지고 있는지 책을 읽다 보니까 아이티에 관한 지식이 있는 것이 굉장히 도움이 될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인공지능 자격증을 받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인공지능 자격증을 획득해서 인공지능으로 어 인공지능에 필요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서 인공지능이 어 얼마나 많이 사용되고 있는지 주변에도 알리고 또 제가 하는 일을 통해서 인공지능 사업이 발달하는데 더욱 도움을 줄 수 있다 라는 생각이 인공지능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배운 것은 인공지능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우선 역사적인 것을 배웠고요. 인공지능이 처음 시작된 지는 오래됐지만 지금처럼 많은 데이터를 통해서 인공지능이 정말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게 되는 시점이 그리 오래 되 전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아직도 인공지능에게는 수많은 데이터가 필요하고 그 데이터를 주기 위해서 사람이 해야 될 일이 많이 있다 라는 것 그 정도까지 지금 배웠습니다. </s>
<s>[INST] 업무를 보는데요 지원자님의 디자인하고 동료 직원의 디자인이 서로 다릅니다 그럴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를 할 생각이십니까 [/INST] 네 제가 만약에 일을 하던 도중에 저의 디자인과 동료가 원하는 디자인이 서로 다를 경우에는 우선은 충분한 대화를 통해서 어떤 부분이 우리가 서로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 어떤 컨셉으로 이 디자인이 나왔는지에 대해서 서로 충분히 설명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먼저 갖고 싶습니다. 어 나의 디자인은 이런 생각과 이런 컨셉을 가지고 이런 방향으로 이렇게 이렇게 만들어져 있고 만들었는데 당신의 디자인은 어떤 생각과 컨셉을 가지고 만들었습니까 그것을 서로가 서로에게 이해를 시키게 이야기를 한 후에 음 필요한 디자인이 과연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어 서로 충분히 생각해볼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그래서 나의 디자인을 어느 정도 수정해서 사용하는 것이 맞는지 상대방이 디자인을 그대로 사용하시 하는 것이 맞는지 충분히 대화를 통해서 어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이라는 것은 결국은 누구에게 보여지고 그 보여지는 것이 또 어떤 효과를 가져올 것인지 그거에 대해서 어 충분히 효용 가치가 있어야만 하는 것이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서로 내 것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의견을 교환하면서 좀 더 좋은 방향으로 어 결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s>
<s>[INST] 사회생활에서 소통 능력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지원자님께서 생각할 때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생각나는 방법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소통 능력을 키운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어 제대로 잘 해낼 수 있는지 그런 능력이 있는지가 소통 능력이겠죠. 저는 말을 잘하는 것도 소통 능력을 키우는 것에 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하게 말하고 정확하게 의견을 전달하는 그런 공부도 저는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음 똑같은 말을 하더라도 이런 방법으로 할 수 있고 저런 방법으로 할 수 있는데 공부를 통해서 교육을 통해서 여러 가지 노하우를 배우다 보면 말을 좀 더 조리있게 말 잘한다는 소리를 듣게 할 수 있는 그런 방법들이 굉장히 많이 나와 있고 그것을 연습하고 머리에 새기고 말을 할 때 꼭 사용해보는 그런 습관을 가지면 어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고 그것으로 소통 능력의 한 부분을 담당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는 사람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 기분과 내 느낌과 내 어떤 내 어떤 상태 컨디션 이런 것보다는 상대의 기분과 상대의 상태 상대의 컨디션 상대의 처지를 좀 어 인간적으로 잘 생각해보면 그 사람에게 어떤 식으로 다가가는 것이 맞는지를 답을 낼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상대에 대한 경험이 있다면 정말 좋은 소통을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얼마 전 구급 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 순직 당하는 일이 있다는 걸 알고 계셨나요 그렇다면 이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INST] 네 구급 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서 순직까지 당하는 사건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구급 대원이라는 것은 우리 사회에 정말 어 어두운 분야에서 우리 나라를 지탱해 주는 그런 귀중한 일인데 이런 일을 하시는 분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서 결국 순직을 당하는 그런 일까지 발생하는 것은 우리 사회가 갖고 있는 아주 큰 문제점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 그 상황을 해결하고자 하시는 일을 하는 그런 분들이 구급 대원 분들인데 음 자기의 그런 사명감과 또 직업 의식을 가지고 이 일을 감당하시는 분이 사고로 돌아가시게 됐던 게 정말 슬프고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무엇을 점검해야 되는지 무엇을 바꿔야 되는지 또 정해진 규칙이 있다면 그 규칙을 정말 백 프로 잘 따르고 있었는지 그런 것들도 다시 한번 점검해 봐야 된다고 생각하구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 취할 수 있는 조치가 무엇인지 최대한 많은 의견과 또 공부를 통해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잘 정비해 하고 마련해 놓는 놓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디자인 레퍼런스는 보통 어디에서 찾으시는지 궁금하네요 [/INST] 디자인을 할 때 저는 레퍼런스를 주로 어 일 번은 자연에서 찾습니다. 자연에서 이루어지는 여러 가지 풍경 자연에 있는 여러 가지 물건들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냐에 따라서 다른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라는 것 여러 가지 색깔 여러 가지 형태가 계속 변화하는 자연 속에서 영감을 얻고 또 주제를 발견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을 많이 가졌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아주 많은 재료들 그것을 조금만 변형하면 디자인의 레퍼런스로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또 한 가지는 다른 사람들의 디자인을 많이 음 보고 공부하는 것 저는 그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이 글을 잘 쓸 수 있듯이 디자인을 많이 보고 공부해 본 사람이 좋은 디자인을 만들어낼 수 있다 라는 믿음을 가지고 저는 디자인을 보는 것을 굉장히 중요한 저의 일 중의 하나처럼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음 백화점을 간다든지 또 전시회장을 간다든지 아니면 사회 도시에서 돌아다닐 때도 항상 어떤 디자인을 저기서 사용하고 있는지를 굉장히 눈여겨서 보면서 어 지내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고 그것이 제 레퍼런스의 어 원천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대한민국의 금융정책기관으로서 우리 신용보증기금이 가장 집중해야 할 업무 영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INST] 네 대한민국의 금융정책기관으로서 우리 신용보증기금이 확대해야 될 업무 영역이라면 저는 어 대출과 뭐 신용 수 투자 여러 가지 방향 중에서 음 투자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투자 업무를 좀 확대해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 안전한 투자로 인해서 이 자 고객의 자산을 늘려나가는 것 그것이 신용보증기금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업에 대한 조사와 충분한 공부 이런 것이 굉장히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제대로 어 판단해서 투자를 결정할 수 있는 그런 브레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기업이 얼마큼의 투자를 했을 때 손해를 보지 않고 이익을 얻을 수 있는지를 정말 정밀하게 잘 조사하고 또 공부를 해서 이익을 낼 수 있다면 그 이익을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되지 않을까 그래서 저는 투자에 관한 공부 투자에 관한 지식 투자에 관한 정보를 모으는 일 그것이 확대해야 될 업무 영역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네 만약 지원자님의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시겠는지요 어 그렇게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되는 상황이 생겨도 괜찮으실지 생각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제가 지원한 직무에 맞지 않는 따른 일을 맡게 된다면 어 저는 그래도 괜찮습니다. 제 성격이 긍정적이고 낙천적이기도 하고요. 회사에서 맡기시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해낼 각오가 되어 있고 또 무엇을 배워야 한다면 빠르게 배울 수 있는 그런 어 생각을 저는 갖고 있기 때문에 일을 충분히 맡아서 할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지 않았던 일을 맡게 됐을 때 당황을 할 수 있지만 되도록이면 빨리 적응해서 그 일을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구요. 또 그렇게 되기 위해서 저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노력할 것인지 어 리스트를 정해 놓고 하나 하나 이뤄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필요한 정보가 무엇인지 필요한 능력이 무엇인지 저에게 그 직무를 맡기셔서 얻어 내고 싶으신 게 어떤 것인지를 빨리 파악하고 리스트업 해서 그것을 따라가고 싶습니다.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이라고 해서 두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제 성격에 맞지 않습니다. 저는 약간 맞지 않는다 라고 생각하는 일도 맡겨주시면 최선을 다해서 긍정적으로 그것을 받아들이고 열심히 노력해서 생각하지 못했던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고 싶습니다. </s>
<s>[INST] 이전 직장에서 퇴사하신 후에 퇴사한 것을 후회한 적은 없으신가요 있다면 왜 였는지도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이전 직장에서 퇴사한 것을 후회한 적은 분명히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 퇴사라는 것이 많은 생각을 하고 결정을 내린 것이긴 하지만 퇴사하고 나서는 다시 회사를 다닐 수는 없으니까 그 회사에 다녔을 때 있었던 크고 작은 후회되는 것들을 한 번씩 생각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이 전 회사에서 조금 더 성실히 했다면 조금 더 그 일을 잘 해냈다면 또 조금 더 빨리 어떤 결과를 만들어야 냈다면 이런 후회도 해본 것 같고 또 그런 어떤 일 있었던 일에 대해서 너무 많이 마음속 너무 고생하고 너무 긴 시간 힘들어 했던 부분에 대해서 후회하기도 했습니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이고 또 돌이킬 수는 없지만 그래도 사람이 인지라 후회되는 마음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어 제가 후회하는 것을 자세히 기억하고 있고 또 그것에 대해서 반성도 해야 될 부분이 있으면 충분히 반성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시 후회하지 않으려면 어떤 방식으로 일을 해야 되는지도 충분히 배웠다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제가 다시 회사를 입사하게 되면 충분히 그것이 저에게는 긍정적인 것으로 돌아올 수 있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회사 입사 후에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모습의 선배를 만나고 싶으십니까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회사에 들어와서 회사 선배를 만나게 됐을 때 저는 우선은 유능한 후배를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유능한 사람이 음 제 주위에 있다면 그분을 따라서 저도 유능해질 수 있고 어떻게 일을 처리하는 것이 유능한 일 처리 방식인지 배울 수도 있고요. 또 유능한 분이 일하는 방식을 보고 어 그분의 능력을 따라가기 위해서 저도 또 다 더 노력하고 저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 더 많이 공부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사람에 대한 이해 사람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있는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어 유능하고 또 지식이 많이 넘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다른 사람에 관심이 없으면 차갑게 보일 수도 있고 제가 무언가 배우고자 노력하고 이런 모습을 보여드릴 때 관심이 없게 보신다면 저도 실망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있으신 분이라면 어 후배를 충분히 다독여서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고 생각하고 또 잘못된 부분이 있을 때 따뜻하게 지적해 주시고 잘 할 수 있도록 또 격려해 주실 수 있는 그런 성향을 가지신 분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이루어가는 회사이기 때문에 따뜻한 인간성은 굉장히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전 직장에서 혹은 대학에서 협업을 할 때 어려웠던 부분은 어떤 것이었나요 [/INST] 네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길 수 있을 있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전에 협업할 때 어려운 점은 어 일을 하다 보면 정말 다양한 사람들과 같이 일을 해야 되는 경우가 생기고 여러 사람이 모여 있으면 그냥 문제는 생기게 마련이라는 생각을 어 지금은 할 수 있지 있습니다. 음 대학에 다닐 때는 그런 생각을 못하고 왜 쟤는 저렇게 열심히 하지 않고 쟤는 왜 성실하지 않고 쟤는 왜 능력이 없는데 인정하지 않을까 이런 의심을 많이 해서 의구심을 많이 가졌던 것 같고 지금은 사람이 많이 만나서 일을 뭔가 하다 보면 분명히 다른 사람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만나서 일을 이루어내기가 쉽지 않다 라는 것 정도는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 가장 어려웠던 점은 개인의 욕심 때문에 일을 그르치는 사람을 만났을 때 굉장히 그 사람을 돌이키기가 힘들었던 것 그게 저에게는 어려운 점으로 다가옵니다. 다 같이 힘을 합치면 분명히 빠른 시간 안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그런 일인데 한 두 사람이 협조를 하지 않으니까 시간이 길어지면서 일하는 사람들만 힘들어지고 일하지 않는 그 사람들을 이곳에 끌어와서 일을 하게 만든다는 것도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실망스럽기도 했고 속도 상했고 원망도 많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가진 여러 가지 노하우를 통해서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통하고 또 이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만약에 지원자님께서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실 수도 있는데요 그렇다면 어떤 점이 부족해서 이 면접에서 어 탈락했다고 생각을 하실 겁니까 [/INST] 네 만약에 제가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게 된다면 굉장히 속상할 것 같구요. 제가 무엇이 부족해서 탈락했는지를 깊이 생각해보겠죠. 지금 제가 생각난다는 건 점이 있다면 저에게 부족한 능력이 어떤 문제가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제 인간적인 어떤 성격이라든지 저의 어떤 그런 능력 이외의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특별히 회사에서 그렇게 많이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으시다고 생각하고 지금 회사에서 면접을 보시고 음 사원을 뽑으실 때 가장 중요하게 보시는 부분은 능력이라는 부분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제가 부족한 능력이 무엇인지를 저는 빨리 파악하고 싶어 할 것입니다. 어떤 능력을 키워서 다시 재도전을 해야지 회사에서 어 뽑아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서 포커스를 맞추고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제가 부족한 능력이 있다면 그것을 빨리 메꾸는데 시간을 많이 투자하고 어 정성을 들여서 그 부분을 잘 보완해서 다시 도전하고 싶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나요 그렇다면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나요 [/INST] 저는 개인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는 어 아무래도 제가 했을 때 쫌 행복지수가 올라가는 그런 제가 했을 때 행복함을 느끼는 일들을 많이 해서 일단 스트레스를 다운시키는 방향으로 어 항상 했던 거 같은데 저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 정말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그런 상태를 제일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일단 정신적으로도 노동을 하지 않고 육체적으로도 노동하지 않는 제로인 상태로 만들어 놓면 제가 했던 그때 되게 충전이 된다고 느껴져요. 그래서 다른 어떤 새로운 일을 시작할 힘도 없고 또 그동안 소모했던 힘을 채우기 위해서 저는 그때 정말 누워 있어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그냥 상태로 만드는데 그때 저는 가장 어떻게 보면 평화 평안함을 느껴서 그런지 가장 행복감을 느껴서 저는 스트레스 받을 때는 오히려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누워 있는 것 같아요. </s>
<s>[INST] 최근에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특히 젊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사용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지원자님께서 생각하는 이유를 말해주세요 [/INST] 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 일단 그 유행이 되게 많이 됐었잖아요. 그래서 사람들은 약간 유행에 민감하다 보니까 그 아이폰이 나왔을 때에 사람들이 대개 뭐 미국에서 만든 제품이고 또 그 한창 사람들이 좀 갤럭시와는 대조되는 이미지가 있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되게 한 번에 많이 환호를 해서 그 흐름에 따라가다가 사람들이 이제 쫌 더 많이 관심을 가졌던 것 같고 그런데 또 더 중요한 거는 이제 써 봤을 때 되게 전반적인 느낌이 심플하다는 느낌을 받아요. 되게 뭐랄까 그 아이콘 그런 생김새 자체도 그렇고 그런 뭐 입력할 때 느낌도 그렇고 굉장히 심플하게 모든 것이 되어 있어서 뭐 갤럭시처럼 막 이렇게 자세하게 막 꾸밀 수 있는 스타일이 아니라 그냥 진짜 누가 봐도 그냥 심플한 스타일로 만들어서 그런 스타일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s>
<s>[INST] 대한민국에 금융 정책 기관으로써 우리 신용보증기금이 있는데요 이 신용보증기금이 지원자께서 호가되어야 할 업무 영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음 저는 개인적으로 금융 기관 했을 때 은행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 어 요즘 경제가 많이 어려운 만큼 아무래도 좀 돈의 흐름이 잘 흐르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대출 같은 부분에 있어서도 약간 규율이 완화됐으면 하는 그냥 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고 바램인데 요즘은 대출이나 뭐 심지어 그냥 통장 만드는 것도 되게 까다롭게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오히려 뭐 은행에서 이렇게 조건이 너무 까다롭다 보니까 사람들이 다른 방향으로 자꾸 돈을 구하거나 아니면은 다른 쪽으로 이렇게 돌아가는 것 같은데 그냥 은행에서의 쪼끔 규율이 쪼끔 완화되면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고 또 어 돈의 흐름이 좀 더 이렇게 많이 돌아가서 경제적으로 그래도 쪼끔 풀릴 수 있지 않을까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 부족하다고 느끼고 따로 공부를 하고 있는 분야가 있나요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개인적으로는 어 영어 공부가 쪼끔 더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영어 공부를 할려고 하고 있는데 전반적으로 이제 일을 하면서 가장 크게 느끼는 게 이게 외국어들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이제 한국어는 우리나라 모국어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검색을 하든지 뭐든지 이렇게 하다 보면 어느 방향에 그런 다른 방법들을 보완해 낼 수 있는데 이제 뭐 영어나 중국어나 일본어 같은 그런 외국어들은 정말 시간을 들여서 해야지 제가 또 그만큼 실력이 자라라고 또 많은 시간을 들였다 하더래도 그렇게 많이 또 확 티가 나는 게 아닌 게 또 외국어기 때문에 정말 장시간 시간을 두고 그래도 공부를 해야 되는 부분이라 어 당장에 어떤 일이 주어진 게 아니더래도 쪼금 조금씩 준비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해서 요즘에는 외국어 공부하는 것을 어 해야겠다고 지금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s>
<s>[INST] 어 만약 지원자님께서 어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되실 수도 있는데요 그렇게 되면은 어 어떻게 대처를 하실 건가요 그리고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음 저는 처음에 지원할 때부터 어 부서와는 상관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회사 지원을 했어요. 왜냐면 저는 그냥 이 회사에 그 비전이라든가 그 방향성 이런 부분들을 보고 지원을 했기 때문에 그리고 디자인 관련이라면 어떤 일이든 저는 쪼끔 다 배워보고 싶거든요. 그래서 굳이 딱 제가 원하는 부서가 원래부터 딱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저는 어느 부서를 가더래도 그것이 저한테 하나의 또 배움이 될 것이고 또 그것이 제 능력이 되면 나중에 저의 커리어에도 많은 도움을 줄 거라고 생각을 해서 항상 저는 배운다는 자세로 임할 거여서 어 어떤 부서를 가더래도 그냥 다 적응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 본인이 생각해 본인의 생각이 아닌 지원자님의 주변 사람들이 말해준 지원자님의 장점과 단점을 말해 주시길 바랍니다 모두 말씀해 주세요 [/INST] 아무래도 주변 사람들한테 제일 많이 듣는 소리가 되게 차분하다. 그리고 음 항상 그 자리에 있다 이런 이미지였던 거 같애요. 그래서 저는 일을 할 때 원래 혼자서 하는 것을 또 선호하기도 하고 또 어 차분히 앉아서 제가 이렇게 계획세워서 하는 스타일이다 보니까 어 남들이 봤을 때는 이제 되게 안정적이어 보이고 항상 그 자리에 있는 그런 이미지어서 그런 점이 되게 좋게 보이지도 하 보이기도 하지만 그걸 따르케 표현하면 내향적인 건데 어 일을 할 때 내향적인 일만 일어나지는 않잖아요. 사람을 상대하는 일도 그러고 고객님을 만날 수도 있는 거고 또 아니면 동료들과 지낼 때도 그러고 외향적인 부분도 꼭 필요하기 때문에 어 그런 부분이 저에게는 또 단점이 돼서 저는 항상 그래서 쫌 약간 외향성을 길르기 위해서 항상 쫌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러 가지 대외 활동들도 해 보셨을 텐데요 대외 활동을 하면서 무엇을 배웠고 또 어떤 자세로 임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음 아무래도 대외 활동을 하며 가장 많이 느끼는 게 이제 사람들과 만나고 교류를 하고 또 제가 움직이면서 어 쪼끔 그래도 활동적으로 해야 되기 때문에 조금 외향성이 많이 길러지는 거 같애요. 저는 상대적으로 내향형 인간이기 때문에 저는 항상 제 외향성이 부족한 게 전 단점이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항상 외향성을 기르기 위해서 쪼끔 항상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인데 대외 활동을 하다 보면 정말 모르는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또 제가 몰랐던 일을 만날 수도 있는 그런 여러 가지 상황이 또 생기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통해서 저 저에게 쪼끔 뭐 교 교우 관계라든가 아니면 어 그런 외향성을 길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일을 하다 보면 구성원들끼리 갈등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혹시 그럴 때는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INST] 어 일단 어느 집단이든 항상 이런 갈등은 발생하기 마련이기 때문에 그 항상 그 일이 일어났을 때에 그 상황이 어떻게 뭐 땜에 일어난 건지 원인 파악을 하는 것이 가장 일단 중요하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갈등이 생기신 분들과 대화를 많이 나누는 게 중요할 꺼 같애요. 왜냐면 각자 아무래도 각자의 의견이 달랐기 때문에 갈등이 생기잖아요. 그래서 뭐 서로 대화 간에 나는 이렇게 생각해서 이렇게 된 거다 라는 그런 서로의 그런 이유나 원인을 알게 되면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도 있는 거고 만약에 근데 그렇게 일 대 일로 했을 때도 좀 해결이 안 되는 상황일 경우에는 제 삼 자인 인물을 이제 합류해서 어 중재자 역할을 하게끔 해서 이제 그 상황을 원만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저는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지금까지 살면서 많은 성과를 이루셨을 텐데요 그중에서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인가요 자랑 한번 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개인적으로 처음에 이제 일을 했을 때 제가 맡으신 그 어르신들 제가 그니까 노인 관련 그쪽에서 일을 했었는데 그 어르신들 이제 육 개월 동안 일을 하고 이제 그냥 감사의 의미라든가 어르신들께 이제 그런 어 수학여행 같은 그런 시간을 갖게끔 하는 게 있었어요. 그래 가지고 제가 이제 직접 그 장소도 섭외하고 그때 이제 식사 대접도 해 드려야 돼서 식사 그런 섭외나 뭐 금액 부분 정리 같은 거 그리고 또 이제 뭐 선물 같은 거 드리는 것들 물품 챙기는 거 하나부터 열까지 정말 제가 다 다 계획 세워서 하다 보니까 그때 정말 많은 일을 했고 많이 힘들기도 했지만 그때 그 경험을 통해서 정말 많은 거를 겪었어요. 그래서 그때 그 프로젝트를 했던 것이 제 제가 일단 일했을 때 중에 가장 일도 많이 했지만 가장 제가 잘했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 일이 생각이 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성격상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각각 말씀해 주세요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서 말씀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어 그니까 저의 장점과 단점은 아주 쉽게 말을 하면 어 내향적인 성격이 장점이기는 해요. 왜냐면 이제 꾸준히 그 자리에서 조용조용히 일을 차분하게 처리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니까 사람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기는 한데 반대로 말을 하면 쪼끔 외향적이거나 활발하게 일을 처리해야 할 때는 그것이 쪼끔 단점이 되기도 하기 때메 그런 부분들이 있어요. 그래서 아무래도 예를 들면 일을 할 때도 어 두 가지가 같이 다 잘 되면 좋겠는데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사람이 모든 걸 다 잘 할 수는 또 없기 때문에 어 상대적으로 부족한 부분들이 있을 수 있잖아요. 그래서 일을 할 때도 어 제가 저는 약간 보조적인 역할이나 그런 채워 부족한 걸 채우는 그런 스타일로 하지 제가 어떤 상대를 이끌어가거나 그런 건 쪼끔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어 그런 일을 할 때 쪼금 장단점이 확연히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업무를 하다 보면 열심히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이럴 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음 항상 일을 하다 보면 그 일을 따라오지 못한 동료가 있기 마련인데 항상 그 상황이 제가 될 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해서 항상 그분들이 이제 의기소침하거나 뭐 주눅드시지 않게끔 일단 그분들이 할 수 있는 선의 일들을 배분 이케 분배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해요. 아무래도 어 일이 꼭 어려운 일만 있는 것이 아니라 뭐 자료 검색이라든가 아니면 자료 모으는 거 아니면 설문 조사라든지 그런 기본적인 것들은 특별한 직무 지식이 없어도 할 수 있는 부분들이잖아요. 그래서 처음에는 그런 부분들 그런 분들께 그런 기본적인 일을 이렇게 정해 드려서 부담이 없게 해드리고 또 이 일을 참여함으로써 일을 쪼끔씩이라도 배워가실 수 있게 해드리는 것이 저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우리 부서뿐 아니라 타 부서와도 일을 함께 할 경우들이 있습니다 만약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상황을 가정하고 말씀해 주세요 [/INST] 뭐 일단 다른 부서와의 이런 갈등 상황 같은 경우는 다수 대 다수의 이런 상황이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런 경우에는 일단 그 각 부서의 장인 분들이 있잖아요. 팀장님이라든지 뭐 아니면 대표분들이 다 계실텐데 그 두 분이 먼저 이야기를 하는 것이 어 중요한데 그 그 전에 이미 그런 팀장님과 팀원들 간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야겠죠. 그래서 우리 팀의 의견은 이거고 또 저 반대 의견은 이거여서 갈등이 생긴 거다 라는 원인 파악을 먼저 하고 그다음에 이런 팀장님들끼리에 먼저 또 대화가 필요할 거 같아요. 아무래도 다수와 다수가 얘기하다 보면은 의견 조율이 아무래도 쉽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대표이신 분들끼리 먼저 대화를 해서 그런 팀원들에게 어느 정도 이런 설득을 시키는 것이 저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업무 중 스케줄에 없던 일이 발생할 때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INST] 어 이런 경우는 항상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일이 생각 생기기 때문에 이 이럴수록 일단 당황하지 않고 차분히 일단 생각을 해야 될 거 같고 또 만약에 다른 분 같은 경우는 같은 상황이라도 플랜비 에이 비 이런 식으로 이렇게 여러 방안을 미리 생각해시는 분들도 있잖아요. 그래서 뭐 그런 분들은 이제 일을 빨리빨리 처리가 되겠지만 처음이어서 당황스러워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는 일단 어 상사분들이나 아니면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좀 저는 좋다고 생각을 해요. 왜냐면 그분들은 이미 한 번씩 다 겪어 보신 일이기 때문에 이럴 때는 이렇게 하는 것이 오히려 더 나 나았더라. 이런 나중에 뒤돌아봤을 때 이게 더 낫더라. 이렇게 추천해 주시면 그걸 또 참고해서 하다보면 훨씬 더 좋은 길로 저희가 또 잘 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그런 조언을 구하는 것이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작업한 디자인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직접 발표해 본 경험이 있다면 답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어 일단 저는 가장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거는 그 디자인을 만든 사람이 그 디자인을 통해서 그 사람의 모습이 저는 투영이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되게 독특한 부분이라든가 쪼끔 그 자신만의 특이한 방향을 잘 보여주는 디자인이 저는 되게 그럴수록 더 특이 특별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그럴수록 그 디자인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그래서 일단 저는 저를 최대한 표현할 수 있는 그러니까 남들과 좀 다른 저만의 유니크한 그런 느낌을 살릴 수 있도록 작품을 만들었고 또 그것을 발표할 때 있어서도 이게 왜 이렇게 됐는지 그리고 이게 나의 어떤 면을 투영시켰는지 그런 걸로 이렇게 설명을 했던 거 같습니다. </s>
<s>[INST]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경쟁력이 있으신가요 그것을 설명해 주시고 그 능력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 오셨나요 [/INST] 어 저는 가장 경쟁력이라기보다는 쪼끔 그래도 다른 사람에 비해서 자 이런 부분이 좀 낫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쪼끔 저는 어 남녀노소 이런 거 가릴 없이 약간 이야기를 좀 잘 이어가는 거 같애요. 그래서 그걸 통해 보면 저는 약간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경청해 주고 또 공감을 잘 해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대게 저보다 나이가 훨씬 어린 그런 아이들과도 아니면 나이가 많으신 노인분들과도 한 두 시간씩 정말 길게 대화가 가능하고 또 그 자체가 그렇게 막 길게 느껴지지가 않을 정도로 되게 잘 지나가는 거 같애요. 그래서 어 그런 부분 그런 부분들을 위해서 항상 대화할 때 그 그 상대방의 의견을 잘 들을려고 항상 노력을 많이 했던 거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생길 수도 있는데 혹시 영어로 서류를 작성할 수 있나요 [/INST] 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어 기본적으로 공부를 영어 공부를 했어서 그런 문제 이제 일단 작성은 가능할 거 같은데 아무래도 전문가 분께 일단 첨삭을 받고 또 조언도 구해서 어 아무래도 고쳐야 될 부분은 많이 있을 거 같기는 한데 어 작성은 가능은 할 거 같아요. 왜냐면 요즘은 그런 자료들도 되게 잘 나와있고 굳이 막 영어를 너무 잘하지 않아도 기본 틀 같은 것들이 많이 잡혀져서 자료들이 많이 있기 땜에 그런 걸 참고를 하다보면은 영어를 할 수도 있고 하지만 이제 어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서 아무래도 첨삭이라든가 좀 잘못된 부분은 수정이 필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은 입사 후에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될 수도 있는데요 이럴 경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리고 그렇게 할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입사 후 제가 원하지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돼도 저는 어 새로운 일도 저는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은 게 저는 디자인과 관련된 쪽이라면 정말 다양한 방면으로 다 공부하고 싶은 해보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있었기 때문에 어 굳이 제가 분명히 하고 싶었던 일이 있을 수 있지만 그게 아니더래도 저는 되게 기쁘게 일 일할 수 있을 것 같은 게 음 그 디자인이라는 부분이 꼭 그 한 쪽 방향만 발전하진 않고 그 안에서도 뭐 여러 가지 마케팅이 있을 수도 있고 여러 분야들이 있을 수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다 배워두면 결론적으로는 어쨌든 하나로 다 디자인이라는 하나의 그런 방향으로 흘러갈 기 갈 거기 때문에 저는 어 하나의 배움이라고 생각하고 기쁘게 일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했을 때 본인은 팀장에 더 잘 맞을 것 같은 사람인지 팀원에 더 잘 맞을 것 같은 사람인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와 함께 답변해 주세요 [/INST] 저는 개인적으로 팀원이 더 잘 맞을 거 같은데 그거는 개인적인 성향 때문인 거 같애요. 아무래도 제가 쪼끔 쫌 저는 쫌 활달하고 외향적인 스타일이 아니고 쪼끔 전 차분하게 이케 일을 하는 스타일이다 보니까 어 팀장님을 아무래도 할려면 사람들도 좀 잘 이끌고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아무래도 쪼끔 쫌 어 스무스하게 지나갈라면 아무래도 쪼끔 조용하신 분보다는 외향적이신 분들이 더 잘 하실 거 같애서 어 물론 팀장의 자리가 좋겠지만 아무래도 근데 이제 저의 이런 성향 자체가 팀원에 더 맞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무래도 둘 중에 골라야 한다면 아무래도 저는 팀원이 더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
<s>[INST] 살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보셨죠 혹시 그중에서 가장 어려웠던 경험은 어떤 것이었나요 [/INST] 어 아무래도 대화에 함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답이 정해져 있으신 분들인 것 같아요. 일명 답정너라고 어 그 자신의 의견은 이미 확고하기 때문에 이제 어 방향을 굽힐 마음이 없으신 분들 같은 경우는 제가 아무리 얘기를 해도 이게 주거니 받거니가 되지 않고 그냥 저의 일반적으로 일방적으로 얘기하는 상황이 오기 때문에 이런 그런 주고받고라 가 돼야 이제 대화가 되는 건데 제가 일방적으로 얘기하게 되면은 그냥 제가 혼자 떠드는 연설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대화가 저는 가장 어려웠던 거 같애요. 아무래도 그런 분들과 대화를 하면 이미 마음을 굳히셨기 때문에 아예 듣질 않겠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계시기 때문에 뭐 대화 자체도 힘들지만 그 하고 있는 사람 자체도 힘든 거 같습니다. </s>
<s>[INST]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을 한 명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그 인물을 가장 존경하는 이유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세종대왕님이신 거 같아요. 왜냐면 한글이라는 언어 자체가 지금 봐도 되게 많 생각해 내기 힘든 모양이에요. 따지고 보면. 근데 그거 되게 꼭 과학적이고 그런 디테일한 그런 언어를 지금도 아닌 그 몇 백 년 전 그 저희 사람들에게 문자라는 거 자체가 개념이 없는 그런 상황에 그걸 만드셨다는 거 자체가 어 정말 어떻게 생각을 하면 이런 걸 만들어내지 하면서 저는 되게 감탄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그리고 심지어 그때는 사람들과 그렇게 의사소통이 쉽지 않았었던 때였는데 그런 걸 만들어냈다는 걸 생각했다는 거 자체가 정말 대단하시고 지금 생각해내기도 힘든 거를 그 시대 때 해 놨다는 거에 대해서 저는 되게 감탄을 해서 정말 항상 존경하는 인물 하면 저는 세종대왕님을 생각합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은 본인의 생각에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서 어떤 차별점이나 장점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본인이 생각하는 차별점이나 장점에 대해서 어필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다른 지원자에 비해 저만이 가진 차별성과 장점은 첫 번째 끈기입니다. 꾸준함을 이긴 그 어떤 재주도 없다 라는 신념을 가지고 어떤 일이든 결과가 나타날 때까지 끈질기게 파고 듭니다.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다양한 일에 끈기를 가지고 임하겠습니다. 어 두 번째 장점은 최선입니다. 저의 장점은 매사에 최선을 다한다는 것입니다. 노력은 꿈을 실현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라는 생각으로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합니다. 세 번째는 정확한 일 처리입니다. 어떤 일이든 꼼꼼하고 세밀하게 두 번 체크합니다. 학창시절 교수님의 일을 도와드릴 때도 이러한 정확한 일처리로 교수님의 인정을 받아왔습니다. 네 번째는 공감 능력입니다. 어 저의 장점은 공감 능력입니다.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게 전 즐겁습니다.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다 보면 고민이 해결되기도 하고 기분이 좋아지기도 합니다. 이런 제 장점 덕에 저에게 고민 상담을 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s>
<s>[INST] 다른 디자이너와 당신의 차별점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다른 디자이너와 저와의 차별점은 첫 번째로는 어 책임감이 강하다는 점입니다. 어 연구 이 이전에 디자인 연구소에서 연구 보조를 하며 기기 고장으로 업무가 밀리게 되었지만 근무시간을 연장하여 책임감 있게 마감일을 지켰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과 책임감을 통해 어 서울 공사에 입사 서울 디자인센터에 입사 후 많은 업무에 항상 최선을 다하는 믿음직한 직원이 되겠습니다. 어 어 두 번째로 제가 차별 남들가 차별화되는 저만의 장점은 추진력이 강하다는 점입니다. 한 번 마음 먹은 일은 강하게 밀어붙입니다. 남들이 할까 말까 망설이는 사이에 저는 더 많이 앞서 있습니다. 하면 된다 라는 말에 크게 공감합니다. 이런 강한 추진력은 저의 장점입니다. </s>
<s>[INST] 일을 하던 중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저는 어 산업 디자인 정고 그리고 다양한 스튜디오 인턴 경험을 통해 대외 활동을 통해서 디자인 직무에 대한 역량을 쭉 갖춰 왔습니다. 하지만 제가 준비했던 과 달리 실제 현업은 말씀해주신 것과 같이 다른 부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저에게도 회사에게도 손해인 일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어 그러한 상황을 직면하게 된다면 팀 선배로부터의 조언과 의견을 구하여 제가 더 잘 할 수 있는 직무가 무엇일지를 고민해 보고 싶습니다. 그러고 나서도 고민이 해결되지 않으면 더 높은 상사나 멘토에게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서 해결해 나가는 것이 저의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의 성격상 잔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각각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어 그것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주셔도 좋습니다 [/INST] 저의 장점과 단점 단점을 말해 보겠습니다. 저의 장점은 책임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다른 지원자처럼 뛰어나거나 일을 빠르게 하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저는 저에게 주어진 일을 조금 늦더라도 끝까지 해내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제가 선박 부품 서비스 업체에서 현장 실습을 할 때 저의 업무는 음 배송을 하는 업무였습니다. 비록 초반에는 업무를 배우고 진행하는 데 조금 느렸지만 한 번도 배송 기간을 넘겨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주어진 업무에 있어서 꼼꼼하게 처리한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저의 단점은 일 처리 속도가 다소 늦은 편입니다. 제가 걱정이 많은 편이어서 업무를 맡게 되면 두 번 세 번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일이 늦어져 선배님께 피드백을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단점을 고치기 위해 저만의 마감 기간을 잡아놓고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일을 하다가 지원자님과 동료 직원이 원하는 디자인이 서로 다를 경우에 어떻게 대처하실 생각입니까 [/INST] 일을 하다가 저와 동료 직원이 원하는 디자인이 서로 다를 경우에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이를 극복할 것 같습니다. 어 이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저는 이때 프로젝트 외적인 부분에 관심을 가지면서 시간을 두고 그 다른 팀원과 이견을 조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 이전에 대외 활동을 하면서 저와 의견이 맞지 않은 팀원이 있었습니다. 의견이 대립되 이견 대립이 해결되지 않아 저는 우선 시간을 조금 가지면서 프로젝트 외적인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도 하고 관심사도 이야기하면서 마음을 열고자 했습니다. 이후에 서로 솔직한 마음으로 각자의 디자인 이견에 장단점을 이야기해보고 다른 팀원들의 의견도 들으면서 조금씩 이견 차이를 좁히고자 노력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직장생활에서는 조금은 다를 수 있겠지만 프로젝트의 외적인 부분을 통해 마음을 열고 제 의견도 어필하면서 하나씩 맞춰나가겠습니다. 계속해서 문제가 생긴다면 동료나 선배에게도 도움을 청해 보겠습니다. </s>
<s>[INST] 어 만약에 팀을 팀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어 해결법과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그냥 일을 하던 중 팀아 팀원과 음 불 불화가 생긴다면 프로젝트 외적인 부분에 관심을 가지면서 시간을 두고 맞춰나가 맞춰 나가면서 불화를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어 이전에 대외 활동을 하면서 저와 의견이 맞지 않은 팀원이 있었습니다. 이견 대립이 해결되지 않아 저는 우선 시간을 조금 가지면서 프로젝트 외적인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도 하고 관심사도 이야기하면서 마음을 열고자 했습니다. 이후에 서로 솔직한 마음으로 각자의 연애 장단점도 이야기를 하고 다른 팀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조금씩 의견 차이를 좁혀나가고자 노력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직장 생활에서는 조금 다르겠지만 프로젝트 외적인 부분을 통해 마음을 열고 제 의견도 어필하면서 하나씩 맞춰가겠습니다. 계속해서 문제가 생긴다면 직장 동료나 선배에게도 도움을 청할 청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는 편인가요 그렇다면 지원자님이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INST] 어 저는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열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정은 저를 발전시킬 수 있는 원동력입니다. 육 개월 간 디자인 회사에서 인턴 생활을 하면서 처음에 기본적인 업무 보조만 했었습니다. 이 개월이 지나고 일을 제대로 한번 배워보고 싶은 마음에 선배들과 함께 야근을 하면서 업체 업체 관리 및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직접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실수도 많이 했지만 조금씩 배우면서 업체와 커뮤니케이션하는 방법도 알게 되고 문서 작성 능력도 향상되었습니다. 어 육 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저 스스로 발전하고 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 어 귀하의 디자인 회사에 입사해서 열정을 발휘해 저와 팀원들 모두 발전시킬 수 있는 구성원이 되겠습니다. </s>
<s>[INST]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면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저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해 말 말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주로 어떠한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팀원들과 의견 마찰이 있을 때 스트레스를 받는 편입니다. 의견 충돌이 있다 보면 아무래도 감정적인 부분까지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럴 때는 당장 해결하기보다는 잠시 십 분간 산책을 한다던지 아니면 커피 한 잔을 한다든지 하는 등 저의 시간을 충분히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잠시 팀원과 거리를 두고 숨이 찰 때까지 뛰면서 에너지를 분출하고 조금은 이성적으로 생각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그 과정에서 생각을 정리할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s>
<s>[INST] 디자인 중에 유아이 쥐유아이 디자인이 있는데요 혹시 그 유아이 쥐유아이 디자인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유아이 디자이너와 지유아이 디자이너의 용어적인 구분이 구분은 이 직종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약간은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유저 익스페리언스 즉 사용자 경험은 유아이 유저 인터페이스를 포함하고 있는 유아이는 지유아이 그래픽컬 유저 인터페이스를 포함합니다. 이 단어들은 초창기 에이치씨아이 휴먼 컴퓨터 인털액션 라는 학문과 함께 만들어졌기 때문에 도스와 유닉스처럼 그래픽이 없는 유아이와 애플사의 마크 투 컴퓨터처럼 이미지로 표현하는 유아이를 구분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제 아이티 업체에서 사실상 유아이는 지유아이 디자이너이기 때문에 두 용어는 조직에서 필요한 경우에 구분해서 쓰이는데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그래도 조금 더 자세히 설명을 드리면 유아이는 유저 인터페이스로 사용자가 보는 화면 음성과 같은 비시각적인 부분을 포함하고 지유아이는 이에 소속 이에 속하는 좀 더 작은 개념의 개념으로서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로 사용자가 보는 시각적인 화면 일반적인 앱 디자인에 해당합니다. </s>
<s>[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어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 점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궁금하거든요 답변 부탁드릴게요 [/INST] 저는 사람들 마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팀원들과 마찰이 있을 때 가장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의견 충돌이 있다 보면 아무래도 감정의 부분까지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럴 때는 당장 해결하기보다는 잠시 십 분 동안 산책을 한다든지 아니면 커피를 한 잔 한다든지 등 저만의 시간을 충분히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 그래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잠시 팀원과 어 거리를 두고 숨이 찰 때까지 뛰면서 에너지를 분출하고 조금은 이성적으로 생각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그 과정에서 생각을 정리할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s>
<s>[INST]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 프로그램을 어느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INST] 어 제가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은 포토샵과 음 파이널컷 프로 엑스 에프터 이펙티 이런 다양한 편집 툴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제가 일반적으로는 편집 프로그램을 편집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제가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음 편집 툴인 어도 비 계열에 음 프리미어도 가끔 쓸 때도 있고요. 그 외에는 거의 애플 계열에 어 파이널컷 프로 엑스와 세븐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어 그리고 음 저는 편집을 담당하고 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 저 같은 경우에는 글쎄요 컷 편집 위주로 하기 때문에 프로그램에 활용 수준은 어 중급 정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전문적으로 디자인이나 아니면 그래픽 어 디자인을 하는 것이 아니기 아니고 대부분 연출과 편집 위주로 하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는 어 짧게 뭐 어느 정도 중간 레벨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 정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디자인에 관한 경험이나 경력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면 유엑스 디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보십시오 [/INST] 유엑스 디자인이란 사용자 경험을 디자인하고 만드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 이때 좋은 디자 유엑스 디자인이 되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사용자의 관점에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것입니다. 디자이너라면 본인의 직감이나 디자인 경력이 아닌 사용자를 충분히 이해하고 고려했는가를 최우선 순위로 삼아서 디자인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배경에는 가설을 세우고 가설을 검증하는 과정이 매우 필수적입니다. 그렇다면 좋은 유엑스 디자인이란 무엇일까요. 바로 사용자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디자인입니다. 그럼 사용자의 문제를 해결해 준다는 것은 어떤 뜻일까요. 사용자에게 지속적인 피드백을 받고 사용자의 관점에서 제품의 서비스를 만들거나 개선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 작업은 한 번의 사이클로 끝나는 게 아니라 사용자가 만족할 때까지 반복돼야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이 직무를 하기 위해 우리 회사에 지원을 해 주셨는데요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된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시겠습니까 [/INST] 만약에 제가 지원한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어 처음에는 다소 당황스러울 것 같기는 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산업 디자인 전공이고 다양한 스튜디오 인턴 대외 활동을 통해서 현재 직무에 대한 역량을 쭉 갖춰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가 준비하였던 것과 달리 실제 현업은 말씀해주신 것과 같이 제 생각과 다르게 진행되는 부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 이러한 상황에 직면한다면 우선 팀 선배로부터 의견을 구해서 어 저의 제가 다 더 잘 할 수 있는 직무가 무엇인지 또는 부서를 이동하게 됐을 때 제가 얻을 수 있는 다른 장점들은 무엇일 지를 선배들과 상의하면서 그 부서에서의 장점을 찾고 최대한 잘 적응하도록 조언을 구하 구해야 할 거 같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여러 조직이나 단체에서 일을 해 오셨을 텐데요 지원자님이 생각하실 때 자신은 조직이나 단체 내에서 주로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이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그동안 속해 있던 조직 단체 속에서 저의 역할은 주로 여러 사람들의 팀원들의 갈등을 조율하는 조율자의 역할이었습니다. 어 일례로 어 이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어 디자인 대회 활동을 하면서도 팀원들과 이견이 맞지 않은 한 팀원이 있었습니다. 의견 대립이 해결되지 않아서 저는 우선 시간을 조금 가지면서 프로젝트 외적인 부분들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관심사를 이야기를 하기도 하면서 마음을 열고자 했습니다. 이후에 서로 솔직한 마음으로 각자 의견의 장단점을 이야기하고 다른 팀원들의 의견도 들으면서 조금씩 이견 차이를 좁히고자 노력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어 직장 생활에서는 조금 다르겠지만 어 이러한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조율하고 협의하는 중재자의 역할을 하면서 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 우리 회사에 입사를 했더니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다면 지원자님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어 회사에 입사를 했더니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높을 경우에 저는 책임감을 가지고 이를 해결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의 장점은 책임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다른 지원자처럼 일을 막 빠르게 하거나 하지는 못하지만 조금 늦더라도 끝까지 해내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제가 디자인 회사 업체에서 현장 실습을 할 때 저의 업무는 부품을 배송하는 일이었습니다. 비록 초반에는 업무를 배우고 진행하는데 조금 느렸지만 한 번도 배양 배송 기간을 넘겨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어 어려 일이 잘 마무리가 되지 않을 경우 스스로 근무 시간을 연장하여 책임감 있게 마감 일을 지켰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과 책임감을 통해 어 귀하 해 회사에 입사 후 많은 업무의 업무 향상에 최선을 다하는 믿음직한 직원이 되겠습니다. </s>
<s>[INST] 구글과 다음 네이버 검색을 비교하고 각각 검색 엔진들의 차이점과 장단점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우선 네이버의 장점은 사람들에게 친절한 검색 사이트입니다. 단점은 이미지 검색에서만 정렬 설정이 불가능하다 는 점 입니다. 추가 정보로 네이버에서 볼 경우 코스피 코스닥 등의 종목별로 뜨지 않습니다. 네이버 홈페이지에서는 가독성이 떨어지는 영문 구글을 사용합니다. 음 다음에 장점은 슬래시이를 이용하여 검색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면 고추장 이미지 고추장과 관련된 이미지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단점은 모바일 앱으로 들어갈 경우 다음 앱에서 실행 다음 앱에서 보기 등 쓸모 없고 불필요한 버튼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구글의 장점은 전세계에서 인기가 많은 검색 사이트로 정보를 간략하게 얻을 수 있습니다. 단점은 검색어를 검색하더라도 기 그 키워드가 뜨지 않는 검색 결과가 나오며 누락된 검색어가 뜨기도 합니다. 예를 이미지 검색의 경우 확인이 부재하다 는 점도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의 장점과 단점이 있다면 그것을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러한 장점을 특화시키고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셨다면 그러한 경험들도 함께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의 장점은 책임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다른 지원자처럼 뛰어나거나 일을 빠르게 하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저는 저에게 주어진 일을 조금 늦더라도 끝까지 해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제가 디자인 회사에서 현장 실습을 할 때 저의 업무는 디자인 제품을 배송하는 업무였습니다. 비록 초반에는 업무를 배우고 진행하는 데 조금 느렸지만 한 번도 배송 기간을 넘겨본 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주어진 업무에 있어서 꼼꼼하게 처리한다 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저의 단점은 일의 처리 속도가 다소 늦은 편입니다. 제가 걱정이 많은 편이어서 업무를 맡게 되면 두 번 세 번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이 늦어서 선배님께서 피드백을 주신 경험이 있습니다. 이래서 그래서 이러한 단점을 고치기 위해 저만의 마감 기간을 잡아 놓고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이전에 진행해 오셨던 프로젝트 그리고 만들어 온 작품 가운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대표적으로 내세울 만한 프로젝트나 작품이 있다면 그것에 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지금까지 진행한 프로젝트 중 가장 어 대표적인 작품은 가라지 밴드 라는 앱 입니다. 가라지 밴드에는 수십 가지 악기와 그 악기에 대한 수십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유아이 측면에서 보면 이렇게 수백 개의 옵션을 정리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뎁스가 많으면 많을수록 유저가 원하는 타겟을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레이아웃을 짜야 하는데 가라지 밴드 앱은 효율적으로 접근 가능할 수 있게 목록을 수취하여 보여줄 수 있도록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이콘을 복잡하지 않게 명료한 이미지로 대처하여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고 패드나 폰 사이즈에 맞춰 아이콘의 크기를 누르기 적합한 크기로 변화하도록 유저가 악기를 사용하기 편하도록 그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s>
<s>[INST] 그동안 다양한 디자이너의 제품을 봤을 텐데요 가장 존경하는 디자이너와 그 제품은 무엇이었는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제가 가장 좋아하는 디자이너는 가라드 밴드를 디자인한 젝 이라는 디자이너입니다. 어 가라드 밴드라는 제품은 음 어 수 수십 가지 악기와 그 악기에 대한 수십 가지 옵션을 어 사용자들이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인데요. 어 유아의 측면에서 보면 이렇게 수백 개의 옵션을 정리하면 그러면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데스가 많으면 많을수록 유저가 원하는 타겟에 효율적으로 접근하기 위해서 레이아웃을 짜야 하는데 가라지 밴드를 디자인한 잭이라는 디자이너는 이를 효율적으로 접근 가능할 수 있게 목록을 수치화하여 보여줄 수 있도록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이콘을 복잡하지 않게 명료한 이미지로 디자인하여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고 어 패드나 폰 사이즈에 맞춰 아이콘 크기를 누르기 적절한 크기로 변화하면서 사용자가 악기를 편하게 디자인할 수 있도록 그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저는 잭이라는 디자이너를 가장 존경하고 가라지 밴드라는 제품을 가장 좋아합니다. </s>
<s>[INST] 어 이제 입사를 해서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요 자료를 문서를 문서화할 일이 참 많습니다 아 그렇다면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들려주시겠습니까 [/INST]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 할 일이 많습니다. 저는 이 문서화하는 작업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확실하게 문서화를 해 놔야 어 미래의 어 오해 같은 것들이 없기 때문입니다. 어 일을 할 때 어 저희 부서와 일을 하기도 하지만 타업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서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통하게 되고 또 기간이 길어지다 보면 여러 사람들이 어 협업을 하는 과정 속에서 혼란이 있을 수 있고 오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한 오해와 미스 커뮤니케이션을 문서화 작업을 통해서 공론화를 시킨다면 어 그런 오해의 소재가 줄어들 수 있고 서로 다른 생각이나 서로 다른 스텝을 가지 않고 모두가 한 목표를 향해서 달릴 수 있는 어 일이기 때문에 문서와 작업은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서 목표를 세우고 이 삼 년 간 열심히 노력해서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으십니까 있다면 그 경험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서 어 노력해 본 경험은 있으나 질문처럼 이 삼 년간 오랜 기간 시간을 투자해 본 경험은 없습니다. 이전에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 일 년 동안 준비를 했고 그것은 퇴근 이후에 저녁에 제 개인 시간이나 주말에 휴식 시간에 공부를 하면서 준비를 했습니다. 아 그 일 년의 기간이 짧았으면 짧았다고도 할 수 있고 길다면 길다고 할 수 있는데 크게 스트레스는 받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공부를 할수록 점수가 높아지고 결과가 달라지는 것이 눈에 보였기 때문에 저는 꽤 재미있게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이 회사에 취업하고서도 또 자격증을 취득해야 할 상황이 오게 된다면 저는 부담감 없이 또 어려움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를 시작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의 이러한 답변을 저의 강점으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채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지원자님만의 특별한 스킬이 있는지요 그러한 스킬이 있다면 한번 소개해 주셔 주시겠어요 직접 한번 보여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INST] 저는 차분한 스타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성향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우선 대화가 잘 이루어져야 하는데 저는 제가 먼저 말하기보다는 상대방의 의견을 먼저 들어주는 편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을 귀 기울여서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바로 경청이라고 합니다. 경청 이후에는 공감이 주어집니다. 그 사람이 말했던 의견을 제가 잘 이해하고 공감했다는 뜻을 내 비추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이후에는 제가 저희 의견을 말할 차례가 된 것을 알리며 제가 직접 제 의견을 말해 보는데요. 앞전에 제가 상대방에게 경청과 공감의 반응을 보였기 때문에 상대방 또한 제 의견에도 귀 기울여서 집중해 들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은 이러합니다. 이 회사에 취업해서도 다 다른 부서 사람들과 협업을 해야 하는 경우에 이러한 방법을 쓸 예정입니다. 저희 답변을 참고해 주시고 채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s>
<s>[INST] 본인이 창의적으로 어떠한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을까요 있다면 그 과정을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꽤 에프엠적인 성향으로서 이를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하는 편입니다. 그러 그럼에도 일을 창의적으로 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저 또한 이런저런 아이디어를 내고 일을 창의성 있게 융통성 있게 해 보려고 노력하는 편인데요. 이전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경험할 때 어 여러 사람들과 협업하면서 많은 아이디어를 내서 제 아이디어가 채택되었던 경험도 있습니다. 어 그러할 때 꽤 기쁜 마음을 느꼈고 더 스스로 자부심을 가지며 여러 아이디어를 많이 제출하고 창의적인 사람이 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회사에 취업해서도 함께 협업을 하는 업무가 있을 때 제가 여러 아이디어를 내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이러한 부분을 강점으로 장점으로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답변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혹시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희 스트레스 해소 방법에 대해서 말씀 드려 보겠습니다. 저는 집에 와서 배달 음식을 시켜 먹으면서 저가 좋아하는 영화를 보는 것이 제가 주로 하는 스트레스 해소 방법입니다. 조금 활동적인 것은 잘 하지 않는 편이고 정적으로 하는 편입니다. 어 또 사람들을 만나서 함께 어울리는 것보다 저 혼자 집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제 개인 시간을 갖는 것이 저는 제 스트레스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방법을 주변에도 많이 추천하고 있는데요. 요즘은 또한 넷플릭스나 왓차 같은 것을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어 저희 이러한 해소 방법이 다른 사람들 또한 많이 이용하는 방법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요즘은 코로나 시대 때문에 사람들과 만나기보다도 집에서 소수로 인원이 소수의 인원이 모이거나 개별적인 시간을 보내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네 스트레스 해소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고 제 해소 방법은 이러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금 본인이 가장 하고 싶은 디자인이 혹시 따로 있으신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이전 회사에서도 디자인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디자인을 하게 되면 틀에 맞춰진 것이 아닌 저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해서 제가 생각하는 대로 자유롭게 디자인할 수 있다는 장 강점 장점이 있습니다. 이 회사에 들어오게 되어서 또다시 디자인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면 저는 어 이 회사의 이미지와 걸맞는 또 이 회사의 수익을 잘 창출해 낼 수 있는 어 획기적인 디자인을 한번 작업해 보고 싶습니다. 어 또 한 이전 회사에서 그 여러 한 경험이 여러 가지 경험이 많고 제가 그 준비해 온 포트폴리오 또한 어 면접관님들에게 제시하면서 저를 어필해 보고 싶습니다. 또 어 미래에 이 회사에서 유능한 인재로 남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저 또한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이러한 것을 장점으로 봐 주시고 제 디자인 능력을 발휘해 볼 수 있도록 저를 채용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저의 답변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업무를 할 때 분쟁이 발생을 할 때도 있잖아요 이를 대비해서 어떤 지원자님의 대처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INST] 일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 갈등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업무를 하다가 분쟁이 발생하게 되었을 때 저가 하는 대처법을 말씀 드려 보겠습니다. 우선 상대방이 어떠한 점에 불만을 가졌는지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불만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저의 실수가 문제는 아니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사람이 불만을 가지게 된 계기를 이해하고 그 불만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가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제가 그 고객의 불만을 해결하고 또한 그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주는 것이 제가 맡은 임무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대처법을 이 회사에 취업해서도 적용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전에 일을 할 때 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 텐데요. 그러려면 애초에 상대방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루어진다면 업무 또한 수월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s>
<s>[INST] 어 업무 특성상 해외에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경우에는 어느 나라에서 일을 하고 싶은지 어 그 이유를 말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국내 근무도 희망하고 해외 발령을 받게 되었을 때에도 거부감이 없습니다. 저는 이전에 해외 여행 경험이 많이 있습니다. 만약 이 회사에 취업해서 해외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여행과는 또 다른 의미이겠지만 파견 근무 또한 저는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일 것입니다. 어떠한 나라에 가고 싶은지는 어 동남아든 미국 쪽이든 어 유럽 쪽이든 어디든 상관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한 군데를 골라보자면 저는 일본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요즘은 노재 팬이라고 일본을 싫어하는 사람은 많 사람들도 많은데 저는 일본의 두 번 다녀온 경험이 있고 그때마다 일본에 대한 이미지가 아주 좋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일본에 대한 감정이 아주 우호적인 편이고 일본에 가서도 어 의사소통을 잘하 해 볼 자신이 있으며 그곳에서 일을 잘해내 이 회사의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일을 진행시켜 볼 자신이 있습니다. 파견 근무 에 채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디자인은 특히 최근의 트렌드를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디자인 트렌드는 어떻게 파악하고 계십니까 [/INST] 디자인은 최근 트렌드를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이천 이십 이 년에 디자인 트렌드에 대해서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요즘은 엠지 세대라고 젊은이들이 유행을 많이 선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행은 돌고 도는 것이라고 해서 이전에 칠십 년대 팔십 년대의 패션들이 다시 또 요즘 유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어 젊은이들이 유행을 이끌어 나가면서 또한 그 자유분방한 느낌이 그대로 또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 그러한 요즘은 그 틀에 박힌 것보다는 젊은이들의 자유분방함 그리고 그들의 자유로운 영혼 요러한 것들이 많이 어 트렌드가 되고 요즘에 디자인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 저는 디자인 이슈에 대해서 관심이 많이 있지만 어 그것을 아직 실전에 그 활용해 본 경험은 없습니다. 이 회사에 취업해서 신입으로 일을 시작하면서 많은 것을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잘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업무를 하게 되면 중국으로 출장을 갈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중국 출장도 가능하신지 알고 싶습니다 [/INST] 저는 해외 파견 근무에 부담감이 없습니다. 또한 출장을 가는데 출장지가 중국이더라도 저는 무리 없이 갈 수 있습니다. 이전에 상하이와 베이징 이렇게 두 번의 중국 여행 경험이 있습니다. 여행과 출장은 또 다른 의미이겠지만 출장을 중국으로 가게 된다면 저는 또한 기쁜 마음으로 갈 수 있을 것이고 중국에 대한 저의 감정 또한 아주 좋기 때문에 그곳에서도 이를 수월하게 잘 해내 볼 수 있을 자신이 있습니다. 중국어에 능통하지는 않지만 어 제 이 외국어로 영어를 아주 잘해 영어 회화에 자신이 있고 또한 중국에 가서도 그곳에 문화 분위기에도 잘 적응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중국에 의 음 중국 음식에 그 좀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 저는 중국 음식 또한 아주 잘 입맛에 맞게 먹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가서도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 이 회사의 취업하길 희망하고 출장을 가더라도 무리가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s>
<s>[INST] 시험 기간에 시간이 촉박할 때 어떤 방법으로 시간 관리를 했는지 본인의 시간 관리 방법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의 시간 관리법에 대해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대학교 생활 때 시험 기간이 되었을 때 저는 공부를 어떻게 했는지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시간이 촉박했던 경우가 많은데요. 그러한 경우에는 저는 우선순위를 따지고서 무엇을 먼저 공부를 해야 하는지 결정하였습니다. 그 계획에 따라서 시간표를 설정하고 시간표에 따라 맞춰서 움직이는 것이 저의 시간 관리였습니다. 어 그럼에도 시험 기간에 그 공부할 시간이 부족했다면 저는 주로 밤에 밤을 새서라도 공부를 마무리하려고 하는 편이었습니다. 그랬다는 것은 시간 관리가 낮에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밤에까지 새벽까지 밤을 새서 공부하는 것이라고 비춰질 수도 있겠지만 그러한 의미는 아니고 낮에도 열심히 시간 관리를 했으며 그럼에도 공부할 양이 많아서 시간이 부족했을 때 밤에 시간을 내서 더 투자하여 공부를 했다는 의미입니다. 어 정리해서 말씀드리자면 저는 시간 관리를 잘하는 편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s>
<s>[INST]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전 직장 혹은 대학에서 협업을 할 때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INST]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은 저희가 이런 공동체 생활을 생활을 하고 있을 때 필수적인 항몽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실제로 팀 플레이 프로젝트를 많이 해왔으며 그것들을 통해서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많이 향상시켰습니다. 그렀을 때 어려웠었던 점은 당연히 소통 문제에서 트러블이 발생했던 점이 어려웠습니다. 트러블이 발생했을 때 그것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해결 방법이나 그 소통하는 능력 팀원과의 불화로 번지지 않기 전에 그 전에 맥을 끊는 것 그게 가장 핵심이라고 생각을 드는데요. 저는 그 점들을 어 실력을 높이고자 저는 커뮤니케이션 하는 능력을 좀 더 키우려고 노력을 했으며 그리고 팀원들과의 소통을 더 중심적으로 프로젝트를 하면서 중점적으로 했던 것 같습니다 네. </s>
<s>[INST] 본인은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혼자 해결하는 편입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는 편입니까 [/INST]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처음에는 혼자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그 문제를 직관해서 어떤 부분이 문제이고 이것의 페인포인트는 무엇인지 그것을 도출하려고 노력하면 돼요. 그 페인포인트가 무엇인지를 명확하고 빨리 직관할수록 그 문제를 혼자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독립적으로 활성화 활동할 수 있고 리더 면모도 가질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혼자서 어떻게 해결을 할려고 하다가 그런데도 안 되거나 힘이 든다면 그때 주위의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때 주위 사람들에게 저는 이러이러한 부분에서 이 부분이 지금 도움이 필요하다. 이게 잘 모르겠다. 그렇게 도움을 요청하고 그렇게 그 사람들에게 도움받는 부분을 딱 정확하게 도움을 받는 편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되신다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와 왜 그곳에 가고 싶다고 생각하셨는지 그 이유를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가장 가고 싶었던 부서는 기획팀인데요. 저는 사실 모든 사업이나 어떤 비즈니스 지금 이 지구촌에서 굴러가는 모든 것들의 핵심은 기획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기획이란 생각의 덩어리라고 생각하는데요. 하나의 생각 즉 아이디어 아니면 의견 뭐 아이데이션 그런 점들이 모여서 그 생각의 덩어리가 되고 그 덩어리가 모이는 것들이 기획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기획이 디자인을 만나고 개발을 만나면 한 비즈니스가 탄생되는 거고요. 그래서 저는 뭐든 비즈니스의 시발점인 기획에서 저는 그런 기획을 시작해보고 싶고 아름다운 생각의 덩어리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회사의 기획팀으로 지원을 하여 이 비즈니스의 시작점을 제가 좀 더 키우고 건제하게 그리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이끌어 나가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생각이 아닌 지원자님의 다른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점과 단점을 모두 말씀해 주세요 [/INST] 제 단점은 조금은 어떻게 보면은 성실하지 않아 보일 수도 있다. 그게 저의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인이 보는 관점이기 때문에 주변인들이 봤을 때 어떻게 보면은 어 그렇게 모든 면에서 열심히 하는 것 같으면서도 성실하진 않다. 부지런하지는 않다. 그냥 되게 운이 좋거나 아니면 될놈 되리라.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그렇지 만은 그 뒤엔 저으만의 노력과 열정 그것이 숨겨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이들이 보는 저만의 장점은 굉장히 밝은 모습입니다. 사실 이 밝은 에너지 긍정적인 에너지 해와 같은 비타민 같은 매력은 어딜 가나 그 공간을 밝혀주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게 저의 큰 장점이자 다른 이들이 보는 저의 이미지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제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꼭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는 평소에 시간이 남을 때 어떤 일들을 하시나요 그리고 그러한 일들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함께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저는 시간이 남을 때 드라마를 주로 시청하곤 하는데요. 드라마를 볼 때 저는 현실 세계에서 벗어나서 그 드라마에 과몰입을 하고 있는 과정이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시간이 남을 때 여가 생활이 있을 때 그때 진정으로 휴식을 치 취해야 휴식을 취해야 그 충족한 충전한 에너지로 다른 공적인 일에 다시 쓸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여가생활에 꼭 휴식을 취하는 게 제 목적인데요. 저는 그것을 드라마 시청을 통해서 저는 에너지를 충전받곤 합니다. 그 이유는 현실 세계에서 벗어나서 드라마 세계 속으로 들어가면서 전혀 내 현실 세계의 스트레스나 고민과 걱정 거리를 잊게 되고 저 주인공은 왜 저런 선택을 하는 거지 저 조연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거지 이렇게 끊임없이 생각하는 거 그게 제 드라마로 한정되고 있기 때문에 저는 드라마를 보고 있는 것이 제 현실을 벗어나서 에너지를 충전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열심히는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이 가끔 있습니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INST] 어떤 일을 하던 어떤 직무를 하던 어느 대기업을 가던 중소기업을 가던 팀원이 제 마음에 안 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가 그 사람의 인성이던 아니면 그 사람의 능력치던 아니면 그냥 단순히 그냥 나와 사적인 걸로 뭐 접점이 있어서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던 그 상대방을 싫어하는 이유는 사실 천 가지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소한 이유 하나로 나는 우유를 싫어하는데 그걸 알고도 내 앞에서 우유를 먹네 이런 이유 하나로도 상대방을 싫어할 수 있는 게 인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따라서 제가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가 있을 때 저는 그냥 그게 얘는 내가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 해서 내가 얘를 싫어해 라고 합리화 하는게 아니라 그냥 나는 얘 단순히 내가 우유를 싫어하는데 얘가 우유를 좋아해 이런 유치한 사소한 이유로 그냥 이 사람을 싫어하고 말아버립니다. 그래서 저는 이 사람의 공적인 부분은 리스펙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이전에 다니셨던 직장 그리고 대학교에서 어떠한 프로젝트들을 해 오셨는지 그것들에 대해서 생각나시는 게 있으시다면 그거에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저는 서비스를 기획해서 디자인 그리고 개발까지 해서 서비스를 런칭했던 경험이 두 번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대학교에서 졸업 프로젝트로 진행을 했었는데요. 팀원 네 명이 모여서 서비스 하나를 만들어서 런칭까지 하는 경험이었습니다. 그때는 카페 랜덤 탐색이라는 서비스로 그 전국에 있는 핫플레이스 지역 이십 개 를 통해서 저희가 직접 그 핫한 카페들을 서치하고 데이터 베이스를 수집해서 카페 리스트 이천 개를 수집하였습니다. 그 데이터를 기준으로 좀 더 엠제트 세대를 타겟팅할 수 있는 캐쥬얼하고 게이미피케이션적인 요소들로 캐스트나 아니면 귀여운 오브젝트 아니면 그런 캐릭터 그런 점들을 모아서 디자인을 하였고 그런 생각 생각들이 모여서 미지로 라는 서비스로 최종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런칭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현대인은 하루에 평균 세 번의 거짓말을 하고 산다고 하는데요 어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이 해 본 거짓말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현대인이 하루 평균 세 번 거짓말을 하고 산다는 정보는 저는 원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해본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이 있다면 제가 방금 말씀드렸던 이 현대인은 하루 평균 세 번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정보를 원래 알고 있었다. 제가 말했던 이 문장이 제가 했던 가장 큰 거짓말입니다. 저는 사실 이 정보를 알고 있지 않았으며 좀 더 심사위원 분들에게 지적인 모습 혹은 자료들을 많이 찾아봤다 기사를 많이 찾아봤다 라는 저의 능력을 어필하기 위해서 이러한 거짓말을 했고요. 저는 이 거짓말을 통해서 업 어 제 능력치를 조금 더 어필하고 있 어필할 수 있었다면 그 거짓말이 전혀 제 양심을 가책을 느끼지 않는 거짓말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지원자님과 동료 직원이 원하는 디자인이 서로 다를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INST] 디자인에서는 정답이 없습니다. 뭐 수학처럼 정답이 정수로 수로 나오는 도출해내는 그런 작업이 아니기 때문에 디자인에서는 사실 굉장히 주관적이고 정성적인 행위이기 때문에 정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일을 하다가 뭐 동료 직원이나 팀원분이나 상사님과 트러블이 생길 수 있는 점은 매한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 만약 원하는 디자인이 서로 다를 경우에 저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수결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민주주의 국가이기도 하고 그만큼 공평한 투표 공평한 방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만약 이 우리 둘이서 결정해야 되는 경우가 있을 때는 각자 근거를 논리적으로 제시하는 것입니다. 이 논리적으로 디자인을 설명하는 것 혹은 과학적으로 설명하거나 되게 국어적으로 설명하는 것 그런 받침들을 통해서 제 디자인이 왜 이렇게 해야 된다 라는 것을 어필할 수 있다면 그 어필을 잘하는 사람의 의견을 들어주는 편입니다. </s>
<s>[INST] 특별히 입사하고 싶은 회사가 있으신가요 특정 도메인이 중요한지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한지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다면 아무래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대기업에 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 회사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이 곳 회사의 분위기가 좋다고 익히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회사의 대기업과 같이 회사의 네임 밸류 또한 중요하지만 그보다 작은 중소기업이라도 회사의 분위기 부서 내의 분위기 회사의 복지 혜택 이러한 것들이 저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어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업무 강도가 어떠한지 또 어떠한 업무를 하게 될지 업무적인 부분이 중요하지만 저는 그 이외에도 회사의 분위기 사람들이 어떠한 사람들과 일을 하게 될지 그것이 좀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회사가 분위기가 아주 좋고 또한 자유로우며 얽매이지 않는 분위기라는 것을 들어왔고 회사 사람들을 도와 또한 아주 또 융통성 있는 또 화목한 분위기라는 것을 들어왔기 때문에 회사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대한민국 국민 정책 기관인 우리 신용보증기금이 있습니다 지원자께서 생각하는 우리 신용보증기금이 호가대야 할 업무 영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대한민국의 금융정책기관으로서 신용 보증 기금이 해야 할 업무 영역에 대해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우선 신용 보증 기금이란 어 담보 능력이 미약한 기업의 채무를 보증하게 해서 기업의 자금 융통을 원활히 하고 신용 정보의 효율적인 관리 운용을 통하여 건전한 신용 질서를 확립함으로써 균형 있는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중소기업의 채무를 보증하여 기업의 자금 융통을 원활히 해서 건전한 신용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설립된 금융위원회 산하 기금관리형 준정보 기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천 구백 칠십 육 년 육 월 일 일에 설립되었습니다. 대구 신서 혁신도시에 본점이 있고 대구 경북 본부에도 있으며 본점 삼 층에 있습니다. 저의 대답은 여기까지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것을 달성하기 위해서 목표를 세워 이 삼 년간 열심히 노력해서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 목표를 세우고 이 삼 년간 오랜 기간 일을 해 본 경험은 없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일 년 까지는 노력을 해 본 경험이 있는데요. 그것은 저의 관련 자격증을 취득햐기 위해 공부를 했던 기간입니다. 일 년까지 소요할 것은 아니었지만 아무래도 일과 병행하다 보니 공부할 시간이 부족했고 퇴근 후에 저녁에나 또는 주말에나 시간을 내서 공부를 해야 했기에 남들은 몇 개월이면 할 수 있는 것을 저는 일 년 까지 시간을 들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랜 기간 꾸준히 공부를 해 오면서 제가 더 그 지식을 잘 습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를 열심히 했고 어 점수 또한 좋게 잘 나왔습니다. 계속해서 점수를 올려 최종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를 취득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자격증을 취득하였을 때도 아주 보람찬 기분이 들었습니다.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 목표를 세운 경험은 이러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답변은 여기까지입니다. </s>
<s>[INST] 아 만약에 일을 하는데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키는 경우가 있다면요 어 지원자님께서는 그것을 어떻게 하실지요 잘 수행하실지 아니면 수행하시지 않을 것인지 무척 궁금하네요 [/INST] 일을 하다가 어 제가 하고 싶은 일만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상사가 일을 시키면 그 일 또한 수행해야 할 것인데요. 그런데 만약 상사가 제가 맡은 직무가 아닌 그와 무관한 일을 시켰을 때에는 어떻게 할 것인지 어 바로 생각이 떠오르지는 않습니다. 무조건적으로 다 할 수 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또 거짓말일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잘 하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제가 하기에 어려움이 있고 부담감이 느껴지는 일이라면 상사에게 그것은 제가 하기가 조금 어렵고 아직 미숙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라고 잘 말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상사가 그 일을 계속 해 보라 라고 말을 했을 때에는 아 제가 동료의 주 동료의 도움을 얻거나 상사에게 일과 관련된 매뉴얼을 요청하여 그러 그렇게 해서 일을 천천히 진행해 볼 의향은 있습니다. 어 저의 답변은 여기까지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그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감명 있게 읽은 책이나 혹은 뭐 인상 깊게 봤었던 영화는 어떤 영화인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제가 읽은 책이나 영화 중에 감명 깊었던 것을 한 가지 소개해 보겠습니다. 오래된 영화인데 저는 해리포터 시리즈를 아주 감명깊게 읽었고 영화 또한 아주 몇 번씩 볼 정도로 광팬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습니다. 어 최근 중학교 때 읽었었고 영화는 나올 때마다 그때그때 극장에서 보았습니다. 어 그 중 한 가지 구절 기억에 남는 구절 같은 것을 말해보자면 해리포터에 주연 배우인 주연 역할인 어 스네이프가 마지막에 올웨이즈라고 대답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평생 짝사랑했던 릴리에 대한 뜻인데요. 릴리를 평생 동안 내가 사랑해 왔고 지켜왔고 기억해왔다 이러한 뜻이 담긴 의미입니다. 그래서 그 올웨이즈라는 그 구절이 기억에 남고 그것을 느끼면서 아 어 어떠한 사람이든 간에 누군가에게 평생 기억될 만한 소중한 사람일 것이다 라는 것이 또 생각들게 되었습니다. </s>
<s>[INST] 네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어떤 것이었는지요 어 또 그런 힘든 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 오셨는지 지원자님의 경험을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살면서 힘들었던 점은 누구한테나 다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극복해 본 경험 극복 어떻게 극복해 왔는지 그 노력에 대해서 함께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살면서 힘들었던 점은 어 제가 열심히 해 왔는 일임에도 그것을 타인이 잘 알아주지 않았을 때 그때 많이 좀 자존감이 저하되면서 힘들었던 기억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 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 내가 열심히 했지만 남들이 잘 알아봐주지 않을지언정 내 나 스스로 열심히 했다는 것은 나가 내가 잘 알고 있는 부분이니 저 스스로 많이 위안을 하고 저 스스로 응원해주는 방법에 그 방법에 조금 신경을 기울였던 것 같습니다. 남들이 알아봐주지 않더라도 그것을 꼭 남들이 알아봐 줘야 할까 라고 생각을 해보기도 했고 어 남들이 알아봐주지 않더라도 저 스스로 열심히 했고 제가 인정을 하는 것이라면 저 또한 부끄럽지 않게 일을 해 왔다고 생각을 하면 된다고 느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이전 직장에서 퇴사한 뒤 퇴사한 것을 후회하신 적은 없으십니까 만약 있다면 왜인지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이전 직장에서 퇴사한 후 이 회사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 회 퇴사한 것을 후회한 적은 없습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회사 복지가 좋지 않았고 급여 또한 아주 낮은 수준이었기 때문에 그 부분을 견디기가 힘들어서 퇴사를 스스로 결정하였고 그 보다 나은 조건을 찾으며 이 회사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후회한 적은 없고 이 회사에 대한 기대감만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에서는 복지 혜택이 어떤지 잘 모르겠으나 그것은 제가 입사 후에 확인해야 할 부분이지만 어 면접이 끝나고 질문을 했을 때 간략하게라도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연봉 책정에 대해서도 제 의견을 많이 반영해 주신다면 저 또한 제 능력을 많이 발휘하여 열심히 노력해 볼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저의 답변은 여기까지입니다. 긍정적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생각에는 창의성과 팀워크 중에서 어떤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그 생각하시는 근거도 함께 들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일을 하는데 창의성과 팀워크는 모두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협업을 하면서 아이디어를 내야 할 상황에서는 창의성이 더욱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고요. 그리고 일을 하는데 소통을 잘 이루면서 좋은 결과물을 도출해 내기 위해서도 팀워크가 또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두 가지 중 무엇을 하나 고르기가 어려운데요. 그럼에도 둘 중에 하나를 골라서 말씀드려보자면 저는 팀워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 회사의 직원들은 모두 한 명 한 명 소중한 인재일 것이고 그 사람들은 모두 적당한 적절한 능력을 갖추고 있을 것입니다. 어 어 머리가 좋은 사람들이 모여 있지만 어 팀워크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인재들을 모아놓다 하더라도 이 일이 잘 진행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팀워크가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의 답변은 여기까지입니다. </s>
<s>[INST] 혹시 지원자님이 매일 공부를 하고 있는 분야가 따로 있으신가요 그렇다면은 그 부분을 왜 공부를 하는지 그 이유도 함께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현재 공부하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저는 지금 예술 디자인 직무에 지원하게 되었고 그와 관련한 자격증 문화 예술 교육사라는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문화 예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문화 예술 교육 활동에 참여하는 교원 즉 교원이라는 국가 자격을 통해 문화 예술의 전문성을 가진 교원은 학교를 통해 문화 예술 교육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교원을 제외한 전문 인력으로 문화 예술에 대한 전문성 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교육과 관련된 전문성을 보유한 인력입니다. 또한 문화 예술 교수 활동 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교육과 관련된 기획 진행 분석 평가를 수행하는 인력입니다. 기획 교수 진행 분석 평가의 기본 역할 뿐만 아니라 창의적 미래를 인재를 육성하는 사회의 변화에 따른 부가적인 역할도 수행합니다. 이러한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서 저는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살면서 가장 후회됐던 일이 있다면 그것은 무슨 일인가요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일을 한 가지만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살아오면서 후회했던 일들이 많지만 그중에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저는 대학교 시절에 있었던 일인데요. 대학교 시절에 저는 어 공부에만 조금 더 집중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과 생활이라던가 이라던가 동아리 생활에는 많이 집중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친구들이 없이 지냈던 것은 아닌데 조금 뭐 대인관계가 넓었다기보다는 소수의 소수의 친구들과 좀 깊게 어울렸던 것 같습니다. 그 친구들과는 아직까지도 연락하면서 깊은 관계로 지내고 있으나 후회되는 점이 있다면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지 않았던 것 더 많은 사람들과 대화하며 더 많은 경험을 쌓아보지 못했던 것이 조금 후회라면 후회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 사회에 나와서 새로운 사람을 사귀기에는 참 마땅치가 않습니다. 초 중 고 때 친구들을 사귀고 대학교가 친구를 사귈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던 것 같은데 그 기회를 제가 조금 잘 쓰지 못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핸드폰에 깔려있는 앱 중 본인이 좋아하는 앱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 말씀해 주시고 유아이 측면에서 왜 그 앱을 좋아하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평소에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많이 사용하는 앱은 당연히 카카오톡 메신저이겠지만 그 이외의 것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저는 꼼꼼한 성격으로서 어 가계부를 항상 쓰고 있는데요. 그 앱의 이름은 똑똑 가계부 입니다. 어 주변에도 이 앱을 많이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이 앱은 기능과 성능이 아주 좋습니다. 예전에는 종이 가계부를 썼다면 요즘은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전자 가계부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 여러 가지 가계부 앱들 중에서도 이 가계부 앱이 가장 기능이 우수하고 사용하기가 편리합니다. 또 각각의 차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제가 한 달 동안에 어떠한 카테고리에 있는 곳에 돈을 많이 쓰게 되었는지 어떠한 것에 좀 많이 소비를 하고 낭비를 했는지 한눈에 구분 구분하기가 아주 수월합니다. 이 앱을 주변에도 많이 추천하고 있고 실제로도 주변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 이러한 좋은 앱들이 많이 더 개발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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