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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그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들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와 어떤 점에서 기억에 남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그동안 진행했던 여러 프로젝트들 가운데에서 가장 기억에 남고 힘들었지만 보람된다고 느낀 프로젝트가 있다면 요양기관 방문 연주회였습니다. 요양 기관에서 요청이 들어와서 가서 연주를 해야 되는 일이 생겼는데 어떤 요양 기관인지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또 그곳에 있는 분들의 상태는 어떤지 먼저 어 자세히 상담을 통해서 알 수 있었고요. 어떤 정도의 레파토리로 어느 정도의 시간을 들여서 연주를 하면 그분들이 좋아하고 또 충분히 즐길 수 있는지 프로그램을 짜는 것부터 어 그 요양원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어떤 평소에 했던 레파토리가 아닌 새로운 레퍼토리를 개발해서 어 클래식 위주가 아닌 음 듣기 편하고 또 많이 들어본 듯한 음악을 선택해서 선곡해서 연습을 해서 가서 연주를 했을 때 어 자주 접하지 못하는 기회를 접했던 그런 요양기관에 계신 분들이 굉장히 즐거워 해주시고 음악을 나름 많이 많이 즐겨주셨고 또 기뻐하시고 만족해 하시는 것을 보고 굉장히 보람 있었고 이런 일을 해 볼 수 있는 경험을 가졌던 부분이 굉장히 만족감으로 다가고 기뻤습니다. </s>
<s>[INST] 개인적으로 공부를 할 때 어떻게 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강의나 책을 활용한 공부를 말씀해 주셔도 좋습니다 [/INST] 네 제가 개인적으로 공부를 할 때 쓰는 방법이 있다면 저는 우선 날짜를 계획해서 어느 기간 동안 이것을 공부할 것인지를 먼저 셋업을 해 놓습니다. 한 달 간 공부할 것인지 아니면 앞으로 계속 계속 할 것이니까 지금 한 달간은 얼마만큼 이 양을 공부할 것인지 이런 것을 좀 구체적으로 적어두고 그 다음에 그것을 제가 잘 진행하고 있는지 체크할 수 있도록 리스트를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실제로 공부를 할 때는 음 강의를 듣든 책을 활용하든 저는 항상 중요한 것을 메모하면서 공부하는 게 저의 습관입니다. 강의를 들을 때는 노트에 강의 하시는 분의 어 중요한 말씀 포인트를 잘 적어 놓고 다시 봤을 때 기억날 수 있도록 만들고 책을 읽을 때도 어 다시 찾아서 읽어야 되는 부분이 있다면 페이지를 기록해 놓는다든지 내용을 좀 간략하게 음 축소해서 메모해 놓는다든지 그런 방법으로 공부를 합니다. 그래서 책 전체를 다시 읽을 수는 없지만 제가 메모해 놓은 부분을 보면 책이 무슨 내용이였는지 다시 생각날 수 있도록 강의 전체를 다시 듣기는 힘들지만 메모해 놓은 것을 보고 그때 강의를 기억해 낼 수 기억해 낼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공부를 하는 편이고 굉장히 저에게는 효과적이고 좋은 공부 방법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되실 수 있는데요 이렇게 선배를 만나게 되시면 어떤 모습의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가요 그리고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제가 회사에서 만나고 싶은 선배가 있다면 우선은 유능한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본인이 유능하다고 느끼고 일을 할 때 훨씬 더 일이 매끄럽게 잘 진행이 되고 다른 사람에 대해서도 여유 있는 행동으로 대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 깊고 넓은 폭넓은 지식을 가진 선배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혹시라도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도움을 구할 수도 있고 그 선배를 존경함으로 인해서 저도 최대한의 많은 지식을 쌓고 다른 부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그런 동기 부여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사람에 대해서 예의 있고 관심 있는 사람이 저의 선배였으면 좋겠습니다. 일을 잘하고 능력이 있고 지식이 많더라도 사람을 대하는 매너라든지 다른 사람을 대하는 예의가 없다면 그 사람은 좋은 선배의 모습이라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능력이 있고 유능하지만 또 지식이 많이 가지고 있지만 사람에 대해서 이해하고 또 사람에 대해서 배려하고 다른 사람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분위기를 맞게 대화를 나 이어나갈 수 있는 그런 능력이 있는 분이라면 굉장히 존경하고 또 다른 그런 선배가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사람에 대한 관심이 그 일에 굉장히 중요한 키 포인트로 작용하는 점을 많이 봤기 때문에 저는 이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네 몇 년 전 우버택시와 관련해서 좀 이슈들이 있었는데요 지원자님께서는 우버택시에 대한 찬반 양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본인의 생각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우버 택시에 관한 논란에 대해서는 저도 관심 있게 지켜봤었고 또 그때 내려진 결론에 대해서 나름 아쉬운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무엇인가 새로운 게 시작될 때 어 찬성하는 부분과 반대하는 부분이 의견이 존재하는 것에 대해서는 충분히 인정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회가 바뀌어 나가고 새로운 요구가 있을 때 무조건 원래 하던 대로 해 원래 하던 사람이 지금 방해를 받으니까 안 돼 새로운 거는 나중이야 지금은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는 그런 사고방식에는 찬성할 수 없습니다. 세상은 무조건 바뀌어 나가게 되어 있고 결국은 발전하게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지금 문제가 있다면 그 문제가 어떤 것인지 해결할 수 있는 게 있다면 어떤 것을 해결해야지 되는지 그런 것을 좀 더 많이 생각하고 토론하고 서로의 의견을 듣고 또 자기 의견을 발표함으로써 모든 일이 무조건 반대가 아니라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연구할 수 있는 그런 사회적인 분위기와 시스템이 갖추어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건 물결이 불었을 때 그것을 막음으로 인해서 얻을 수 있는 이익이 큰지 이것을 엶으로 인해서 얻을 수 있는 이익이 큰지는 아무도 알 수 없지만 변화라는 것은 결국은 있어야 되는 것이고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니까 좀 더 많은 생각과 토론을 통해서 결론을 도출했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전혀 몰랐던 일을 맡아서 수행한 경험이 있으십니까 있다면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전혀 몰랐던 일을 맡아서 했던 경험이 있다면 이것은 아마 유학 생활이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 공부를 위해서 갔던 유학이었지만 모든 것이 서툴고 또 익숙하지 않고 완전히 새로운 환경이고 또 색다른 시스템이고 그런 곳에서 일을 진행하다 보면 좌충우돌 실수도 많이 하고 또 내가 제대로 일을 해냈는지에 대한 어떤 피드백도 잘 받을 수 없고 빠트린 것이 있는지 없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어서 두렵고 음 초조했던 그런 경험도 있습니다. 결국은 많은 좋은 분들이 도움도 주셨고 또 시스템 자체가 딱딱하지 않은 시스템이어서 어 잘 적응하고 첫 일 년을 우왕좌왕 보내고 나니까 그 다음부터는 일이 잘 해결이 되고 저에게도 노하우가 많이 쌓여있 쌓여져 갔다는 것을 그 당시에 깨달았던 기억이 납니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환경에서 무언가 시작할 때 물론 두렵지만 두려움에 빠져있지 않고 어 도전하고 일을 함 해내려고 노력하고 어 계획하고 준비해서 실천을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라는 것을 그때 깨달았고 세상에 힘든 일은 있지만 안 되는 일은 없다는 것을 그때 정말 느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최근에 본 뉴스들 가운데서 가장 기억에 남으셨던 인상 깊었던 뉴스가 있으셨나요 있으셨다면 어떠한 것인지 그리고 이유도 같이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가장 최근에 본 뉴스 중에서 인상 깊었던 것은 스무 살 어린 여학생이 어 어 공장에서 일을 하다가 사고에 휘말려서 목숨을 잃게 됐던 뉴스였습니다. 어 그 일이 일어난 사고가 일어난 이후에 공장에서 일하는 많은 분들이 이 일은 회사의 잘못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시위를 시작했습니다. 원래 두 사람이 한 조가 되어서 일을 했어야 되는데 늦은 밤 시간에 여자 혼자 그 일을 감당하다가 사고가 나면서 목숨까지 잃었다 라는 그런 이야기였습니다. 회사에서 무책임하게 혼자 일을 하도록 내버려 두었다는 것입니다. 굉장히 충격적이었고 마음도 아팠고 또 그 가족을 생각하면 너무 슬펐고 본인을 생각해도 정말 있어서는 안되는 사고와 사건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회사에서 경영하는 사람들이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거나 생각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다른 결과로 어 우리에게 주어지는지를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의 목숨과 또 그 사람의 삶의 질과 그 사람의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 그것이 기업에서 정말 책임져야 되는 일이 아닐까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보는 그런 뉴스였습니다. </s>
<s>[INST] 오늘 면접 준비하느라 굉장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혹시 면접은 어떤 방식으로 준비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INST] 네 오늘 면접을 준비하려고 여러 가지로 지식도 구하고 상식도 공부하고 또 회사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들도 모으고 이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제가 이 회사에 들어와서 정말 할 수 있는 일이 있는지 회사에는 어떤 식으로 회사를 경영하고 어떤 식으로 이익을 내기 위해서 노력하는 지에 대해서 다양하게 정보를 수집해서 공부했습니다. 회사의 방침과 회사가 어 돌아가는 어떤 방식이 정말 제가 이해할 수 있는 그런 방식인지도 저에게는 되게 중요한 일이었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했습니다. 제가 이 회사에 입사하고 싶다는 생각을 굳힌 이후에는 정말 면접에서 어 통과될 수 있게 할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말하는 방식과 또 말하는 태도 또 저의 생각을 정리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툴을 이용해서 준비를 많이 했구요. 음 회사에 저의 장점을 어 알려드리되 너무 자만하지 않게 보이기 위해서 노력하는 그런 부분도 있었습니다. 제가 이 회사에서 일을 할 수 있다면 저의 미래도 달라질 것이고 동시에 회사의 미래도 달라질 것이라는 그런 확신을 가지고 면접장에 임했고 좋은 결과가 서로에게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있나요 세 가지 정도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네 제가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제가 지원하는 기업의 경영 방식이 저와 잘 맞는지가 먼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회사의 경영 방식이 맞지 않다면 제가 그곳에서 즐겁게 일할 수 없을 것이고 제가 즐겁게 일할 수 없으면 오래 일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회사에 이익 분배가 정말 이유 있는 방식으로 흘러가고 있는지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 이 분배가 정말 내가 납득할 수 있는 방향으로 흘러간다면 제가 좀 힘들고 어려움을 겪더라도 그것을 이겨내기 위해서 충분히 노력할 거라고 생각하고 노력해야 되는 이유가 거기에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분배 방식에도 굉장히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또 하나는 회사의 사원들이 일하는 분위기도 저에게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하루에 아주 많은 시간을 회사에서 보내야 하는데 음 서로의 분위기가 정말 어느 정도의 신뢰와 또 친절과 예의를 바탕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제가 그곳에 있서 일하는데 큰 불편을 겪지 않을 것이지만 분위기가 그렇지 못하면 제가 그 시간 긴 시간을 일을 하는 데 있어서 굉장히 힘든 것을 참아야 되는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오래 일하기 힘들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s>
<s>[INST] 과거에 직면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지원자님께서 어떤 아이디어를 제한하였고 또 무엇을 하셨는지 그 과정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과거 직면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아이디어를 제안을 하였고 또 무엇을 하셨는지 과정을 말씀해 주세요. 과거에 어려운 문제를 부딪친 적이 정말 많았었는데요. 예를 들어서 제가 많은 승객들을 모시고 영국으로 인솔을 해야 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손님들과 비행기를 타고 잘 도착을 하여서 비행기 기내에서 핸드폰에 알람을 받았는데 그 비상 알람이 그 당시 한 한창 어 아이에스 테러로 한창 유행을 하고 문제가 많았었을 땐데요. 그 아이에스테러로 인해서 영국에 도착해서 우리가 가야 할 코스 중에 한 곳이 그 광장에서 테러가 났다 라는 알람을 뜬 것을 확인하게 되었고 일정을 진행하기에는 너무 위험성이 큰 상황이고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기 때문에 손님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회사의 상황을 전달하여서 일정을 변경하여서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s>
<s>[INST] 업무를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영어로 서류를 작성할 수 있으실까요 [/INST] 일을 하다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실 수 있으신가요. 맡겨만 주신다면 충분히 잘 할 자신이 있습니다. 저는 이전에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하는 경험을 많이 했었었고 이 전 회사의 전 전 회사 이전에 가졌던 모든 경험을 가진 회사에서 영어 방면에 일가견이 있었고 그쪽 방면에서 어 실력을 자랑할 수 있을 만큼의 음 언어 실력을 보어 보유하고 있어서 서류 작성뿐만이 아니라 스피킹 뭐 스피킹도 자신이 있으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특히 더 자신이 있고요. 서류에서 문법적인 요소가 필요로 할 때 제가 충분히 찾아서 교정해서 진행할 수 있고 이전에 번영 번역 일도 많이 진행을 했었었고 그리고 신랑도 영어권의 사람이기 때문에 인터내셔널한 사람이고 네 그래서 이미 저는 인터내셔널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맡겨주신다면 문제없이 해결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s>
<s>[INST] 어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과 단체 속에서 지원자님은 어떤 역할을 행 행하고 계셨는지 궁금합니다 [/INST]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 단체 속에서 지원자님께서는 주로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이었는지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저는 이전에 속해 있던 조직 단체 속에서 주로 리드 역할을 하였었고 상황에 맞춰서 중재하는 역할 또한 맡았었습니다. 우선 저는 상황을 판단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그 상황을 다소 거리를 두고 파악 파악하기 위해서 좀 지켜보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건지 이 상황에서 내가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하는지를 생각하고 읽고 파악한 후에 제가 그 필요로 하는 역할로서 행동을 합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는 리더 역할을 하기도 하고 사람들을 이끌어서 음 헤매지 않고 목표 목적에 달할 수 있는 역할을 해주기도 하며 또는 그곳에 리더가 있다면 좀 더 서포팅해주는 역할 또한 맡아서 잘 하기도 합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지원자님만의 스킬이 있다면 한 번 보여주시겠어요 직접 한번 시연해 주셔도 좋습니다 [/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스킬이 있다면 한 번 소개해 주시겠어요. 직접 한 번 보여주셔도 좋습니다. 커뮤니케이션에서 정말 중요한 시작은 인사라고 생각합니다. 그 인사는 상대방과 나 사이에 첫 스타트가 될 수 있고 그 스타트로서 첫 인상이 정해진다고 생각하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약간의 낮은 톤보다는 조금 평소 톤에서 평소 말하는 톤에서 조금 더 높은 톤으로 얘기를 하는 것이 상대방에게 굿 임프레션 을 줄 수 있으며 그리고 이 사람이 뭘 원하는지에 대해서 먼저 물어보는 것 또한 좋습니다. 마냥 뻔한 안부 인사만 한다면 그 사람과 나의 첫 스타트에 거리감을 줄 수도 있고 선을 긋는 상황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안녕하세요 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또는 어 안녕하세요 어떻게 오셨어요 이걸 하러 오셨으면 제가 이걸 보여주시면 제가 이렇게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라는 긍정적인 어투가 상대방과 나의 커뮤니케이션을 잘 이끌 수 있는 리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주시고 그것을 특화시키고 극복하기 위해 기울여 왔던 노력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 장점은 무언가를 할 때 소위 끝장을 본다는 점입니다. 무언가의 관심을 가지면 깊숙히 파고 들어서 끝을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정 작품을 좋아하면 해당 작품의 모든 각색과 판본을 찾아보고 특정 공부에 관심을 가지면 자격증을 따거나 해당 커뮤니티에서 관련 자료를 모두 입수해 옵니다. 하지만 이것은 또한 단점이 되기도 하여서 한 가지 것에 대한 관심이 지나칠 때 다른 것에 대해 관심을 못 가지거나 체력 소모가 굉장히 심각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 극복하기 위하여 어차피 다른 것에 관심을 못 가질 것 생산물을 만들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렇게 하면 생산성이 입증되어 다른 것에 관심이 없던 것에 대한 해명이 되기도 하고 체력 소모도 정당한 것이 될 수 있습니다. </s>
<s>[INST] 어 사람들과 업무를 하다 보면 협업을 하는 것은 굉장히 불가피한 일입니다 어 지원자님께서 사람들과 협업을 하며 어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며 가장 어려웠던 점은 열심히 하지만 결과물이 좋지 않은 팀원의 효율성이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그 팀원의 참여 및 기여들을 문체 삼지도 못하지만 실력에 대한 적나라한 비판이 어려울뿐더러 단기적으로 그 팀원의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도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럴 경우에는 그 팀원을 철저히 보조적으로 사용하여서 해당 역경을 극복해 냈습니다. 기획과 그 외에 모든 것들을 새로이 하면서도 단순 반복적 노동들을 모두 해당 팀원에게 시켜 팀원 참여도와 그리고 새로이 기획을 하는 저희의 시간과 에너지들 모두 세이브하는 결과였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여러 대외 활동을 해 보셨을 텐데 대외 활동에서 무엇을 배웠고 또 어떤 자세로 임했는지 들어보고 싶습니다 [/INST] 저는 그동안 여러 대외 활동을 해 보았습니다. 그런 대외 활동을 하면서 많은 경험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대외 활동에서 가장 좋은 점을 꼽자면 그것은 팀원들과의 협동을 바탕으로 하는 것입니다. 대외 활동을 하는 것은 저 혼자만 개인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혼자 참여하 했더라도 다른 이들과 한 팀이 되어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업무를 맡게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대외 활동에서 공통적으로 느낀 배운 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팀원들과의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런 활동을 통해 서로 만의 협업을 통해 팀워크가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배우면서 저의 태도 또한 중요함으로 중요함으로 열심히 임하는 태도로 임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성실히 수행한 끝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협업을 해야 할 일이 많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지원자님은 직장이나 대학에서 협업을 할 때 어떤 부분이 어렵게 느껴졌나요 [/INST] 저는 이전 직장에서나 대학에서 학업을 할 때 어려운 점이 있었다면 그것은 바로 커뮤니케이션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어디에서 일을 하든지 협업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공동체 일원으로 사회에서 살아가고 혼자만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 다양한 사람들과의 상호 작용으로 일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협업을 많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그 일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여러 사람들과의 협업을 통해 제가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협업을 함에 있어서 소통이 어렵다는 것을 느끼고 그 점을 보완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충분히 귀담아 듣고 그 사람이 왜 그런 이유를 예시로 드는지 왜 그런 상황에 놓여있는지 등 그 사람을 먼저 이해하고 소통하려 노력한 끝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하는 장점과 단점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지원자님을 바라봤을 때 어 지원자님의 단점과 장점에 대해서 솔직하게 말씀해 주세요 [/INST] 저 본인의 생각이 아닌 저의 다른 주변 사람들이 생각한 저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저의 장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의 장점은 바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경청하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그렇게 말한 이유는 배려하는 마음은 상대방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마음뿐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제가 상대방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여 듣는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또한 저의 단점에 대해 말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단점은 바로 성격이 급하다는 점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들었을 때 이것은 독이 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무엇이든 답답한 것을 좋아하지 않아 이를 빨리 처리하려는 성향 때문에 단점으로 적용한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태도를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본인이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십니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어느 정도 수준으로 그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다룰 수 있는 툴에 대해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디자인 학과를 전공으로 하면서 어도비와 관련된 둘을 익혔습니다. 예를 들어 디자인과의 필수 툴이라고 할 수 있는 포토샵과 일러스트를 익혔습니다. 당연한 툴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저는 이 툴을 기본적으로 먼저 익혀서 저의 기본을 탄탄하게 다졌습니다. 이러한 어도비 포토샵 일러스트이 프로그램 수준을 말씀해 드리도록 하자면 저는 그 프로그램들을 이용이 작업 물을 낼 수 있을 정도로 산출물을 낼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실제로 어도비와 어도비의 포토샵과 일러스트를 이용한 툴로 작업을 해서 페이를 받아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저는 이 일로 돈을 받을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할 일이 굉장히 많습니다 본인은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INST] 저는 당연히 일을 하게 되면 자료로 문서화할 일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시각적인 디자인 작업이라고 하더라도 그 디자인 작업을 저장하고 양식을 문서화하는 것은 꼭 필요한 작업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디자인의 시각적인 결과 산출물만 있다면 그 작업을 똑같이 따라 해야 하는 가이드라인이 정해져 있지 않은 상태에서 표준화 시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그런 가이드라인을 정하고 일괄적으로 디자인을 통일시키는데 문서화 작업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문서 작업을 통해 일괄적인 디자인을 관리할 수 있고 앞으로의 방향도 통일 되게 잡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문서화 작업을 통해 더욱 체계적인 일처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문서화 작업이 이루어져 있지 않다면 일일이 다시 찾아서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다른 사람들과 협업을 하며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무엇이었습니까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사람들과 협업을 하며 가장 어려웠던 점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학교와 직장 생활을 비롯해 여러 협업을 진행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럴 때 역시 가장 어려웠던 점을 꼽자면 바로 소통이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다양한 상항과 환경에 있어서 서로 간에 다른 환경의 차이로 인해 오해가 발생할 수 밖에 없고 소통이 제대로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작업이 느려진다는 비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그런 소통의 오류를 극복하기 위하여 사람들과 서로 원만한 대화를 하기 위해 최대한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였습니다. 상대방이 왜 그런 주장을 하는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등 환경에 대한 서로를 이해하면 더욱 그들을 이해하고 원만히 대화로 풀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저의 장 단점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저의 장점에 대해 말씀해 드리자면 그것은 바로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는 자세입니다. 그러한 것은 제가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그 사람의 이야기를 진정으로 들어주고 공감하고 듣는 척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대화를 듣고 있고 소통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만든 것이 저의 장점의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의 단점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단점이라 꼽은 것은 바로 성격이 급하다는 점입니다. 무엇이든 답답한 것을 좋아하지 않는 저의 성격은 빨리빨리 일을 처리한다는 강박감에 쫓기듯이 할 수 있다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알 핏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그러한 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최대한 여유로운 마음가짐과 태도로 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어 대학 생활을 보내시면서 이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어떤 경험이신가요 어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가 대학 생활을 보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대학 생활 중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바로 대학을 졸업하기 위한 졸업 전시를 준비하던 과정이었습니다. 그 과정은 졸업 전시를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힘든 과정이었을 테지만 저는 그 시간 동안 시간에 쫓기듯이 압박감을 가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빠른 시간 안에 주어진 기간 안에 컨셉을 도출하고 기획하고 진행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었고 계속해서 바뀌는 컨셉 도출에 컨셉 방향에 대해 많이 버거워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저는 더욱 다양한 레퍼런스를 가지고 더욱 다양한 도출 방안을 내고 해결 방안을 낼 수 있도록 새로운 대체 방안을 찾아 한 것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 다른 것을 찾는 시간을 단축하고 일을 마무리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저희 업무는 특성상 야근이나 잔업 외근이 많아질 수도 있습니다 본인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INST] 저는 이 일의 특성상 야근이나 잔업 외근이 많아질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일이든지 상황에 따라 급한 일이 있을 수 있고 정해진 데드라인이 있으면 마감 기한을 지키기 위해 야근이나 외근이 잦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러한 것들은 일에 있어서 필수적이고 필요한 것들로 인해 발생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부득이하거나 부당한 업무를 지시받은 것이 아니라 그것은 저가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일이기 때문에 저는 야근이나 잔업 외근이 많아지는 것에 대해 상관이 없습니다. 오히려 저는 작은 일이라도 마다하지 않고 제가 보탬이 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일을 해서 임해 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상사에게 만약에 어려운 지시를 받게 된다면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 그리고 그렇게 대처하시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만약 일을 하다가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게 된다면 그 일에 당위성에 대해서 먼저 생각해 볼 것입니다. 그 일이 반드시 제가 해야만 하는 일인지 아니면 부당한 일인지 부당하지 않은 일인지 먼저 생각해볼 것입니다. 그 일이 반드시 제게 제가 해야만 하는 일이 아니라고 판단이 된다면 그 일을 더욱 잘 할 수 있을 법한 사람에게 권하는 것이 어떤지 아니면 왜 반드시 제가 해야만 하는지 제가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지 등 여쭤볼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제게 부당한 지시라고 생각된다면 그 일에 대해서는 이러한 업무는 제가 처리하지 못할 것 같다고 정중하게 제 의사를 밝힐 것입니다. 그러는 것이 저에게도 상사에게도 회사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당위성을 먼저 체크해 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지금까지 여러 대외 활동을 해 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 대외 활동에서 무엇을 배웠고 어떠한 자세로 임하였는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지금까지 여러 대외 활동을 해 보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문화 중심 캠페인이나 소외 계층을 위한 교육 캠페인 등 다양한 대외 활동을 해 보았는데요. 그러한 대회 활동에서 느낀 공통점을 말씀드리자면 바로 그곳에서 저의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 그리고 저와는 다른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면서 저의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었던 점이 장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제가 최대한 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생각하고 도움이 되고자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자세로 임하였습니다. 그런 태도로 임해왔기 때문에 좋은 인상을 받고 좋은 평가를 받고 좋게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와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이유를 함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제가 회사에 들어가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 회사에서 가장 가고 싶은 부서는 바로 전략 사업 팀입니다. 저는 이전에 다른 회사의 전략 수업 팀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데요. 그곳에서 전략적으로 어떻게 사업적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지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이 저에게는 매우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전략을 세우는 것 뿐만이 아니라 사업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생각해서 연결 짓는 과정이 저에게는 정말로 수익을 창출해내는 과정과 비슷함으로 실질적인 수익 모델을 내는 것이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 회사에 들어가게 된다면 다시 한번 전력 사업 팀에 들어가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그곳에 저의 적성과 맞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 스스로만이 가지고 있는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으시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왜 그와 같은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 지에 대해서도 답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NST] 처음 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고양이를 보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겠지만 저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하고 사랑스럽고 바라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은 존재가 저에게 있어서는 저의 고양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키우는 고양이는 성격이 까칠하고 도도해서 만져주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저는 바라보는 것에 만 해도 의미가 깊습니다. 저는 단순히 고양이를 만지고 쓰다듬어 주고 귀여워 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고양이 사진을 보거나 영상을 보는 것만 뿐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에게 있어서 고양이는 무엇보다 가장 효과가 좋은 스트레스 해소 방법입니다. 따라서 저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저희 집 고양이를 보는 것이라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왜 그 브랜드를 좋아하는지 말씀해 주시고 브랜드란 뭐라고 생각하는지 설명해 주세요 [/INST]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는 바로 유니클로입니다. 제가 왜 그래 그 브랜드를 좋아하는지에 대해서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니클로는 글로벌 패션 기업입니다. 유니클로가 가진 고유의 가치이자 중요한 장점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그것은 바로 질 좋은 상품을 싼 가격으로 유통이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그 옷을 대중성 있게 입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른 브랜드처럼 명품 브랜트처럼 화려하거나 사치스럽지 않지만 눈에 띄지 않으면서도 무난하고 클래식 해서 오랫동안 입기 좋고 질 좋은 상품을 만들어내면서도 값싸게 유통이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입을 수 있다는 것은 아주 큰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러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브랜드는 유니클로와 현재 독자적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좋아하기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본인이 정말로 원하는 디자인이 있으십니까 [/INST] 제가 회사에 들어가 디자인을 담당하게 된다면 저는 꼭 해보고 싶은 디자인이 있습니다. 요즘 공공 부지가 환경에서 가장 큰 화두되고 있는 프로젝트가 바로 식물을 이용한 플랜테리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점을 활용해 실내든 밖이든 자연을 조성하여 자연과 함께하는 편안한 디자인을 우선으로 하고 싶습니다. 따라서 저는 회사에 들어가게 된다면 실내에서도 안정적이고 편안한 느낌이 드는 식물을 이용한 최대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정해 시도해 볼 것입니다. 실내 안에도 공공 녹지 시대 녹지 시설을 준비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그렇게 해서 어디든 편안한 장소를 제공하고 싶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플랜테리어의 를 이용한 공공 녹지 시설을 디자인해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저희 회사에 들어와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가 있으십니까 있으시다면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회사에 들어가 제가 하고 싶은 업무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만약 회사에 들어가게 된다면 저는 디자인을 이용한 콘텐츠를 마케팅하는 업무도 진행해 보고 싶습니다. 저는 제가 아는 디자인라는 업무만 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저희 업무를 기반으로 해서 더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제가 디자인 한 제품은 사실 제가 가장 잘 홍보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제가 제가 디자인 한 제품을 홍보할 수 있다면 저는 그것을 다양한 콘텐츠 마케팅으로 잘 풀어낼 자신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오랜 시간 동안 개인적인 에스앤에스로 블로그를 통한 꾸준한 콘텐츠 글쓰기와 유투브 유튜브를 통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한 경험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디자인 업무만 맡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 마케팅도 같이 병행해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공동체의 가치에 입각 무형 문화 유사의 유산의 보호에 있어서 이것들에 적용되는 사회적 관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한번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공동체에 가치에 입각해서 무형 유산에 보호에 있어 적용되는 사회적 관념은 관념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무형 유산의 보호에서 적응되는 사회적 관념은 바로 윤리적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의 윤리 의식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요. 왜냐하면 무형 유산은 보호하기 힘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정확한 저작권을 그려내기 가려내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무형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공동체의 관점으로 봐서 개개인의 윤리적 도덕 의식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개인의 도덕적 윤리의식이 사라진다면 그것은 염치를 불구하고 저작권을 훼손해 자신의 것이라고 약탈할 여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이러한 문화 무형 문화유산의 보호에 있어서는 윤리적 도덕의식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얼마 전에 구급 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서 순직을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어 이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어 평소 지원자님의 생각을 한 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INST] 얼마 전 구급 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 순직 당하는 일이 있었다는 뉴스를 저도 접하였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저는 구급 대원 또한 우리의 생명을 책임지는 아주 막중한 일을 맡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분들을 보호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 구급 대원이 오히려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 순직당했다는 아이러니함을 듣고 매우 모순되고 그러한 사건이 안타깝고 슬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한 분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더욱 다양한 인식 강화와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구급 대원과 함께하는 라이프 가드 등을 따로 배치해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분들은 다양한 상황에 맞추어 제압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으로 보호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일들을 두 번 다시 없애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네 만약에 직무를 수행하시는 중에 난관에 봉착했다면 그 난관을 어떻게 해결하시겠는지요 지원자님의 해결법과 이유가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직무을 수행하던 도중 제가 하지 못하는 일에 봉착을 했다면 저는 처음에는 더 꼼꼼히 제가 메모해 놓은 것을 보고 그래도 모르겠다면 선배나 저보다 직급이 높은 분들께 여쭤봐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회사는 이제 저를 통해서 이득을 취해하는 곳이고 저로 인해 손실을 보게 된다면 큰 잘못이라고 생각이 되기 때문에 제가 부끄럽다더라 해도 잘못이라고 해도 도움을 청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입사 후에 기존에 원하던 일을 하지 못하게 되실 수도 있는데요 어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 그리고 그렇게 하실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제가 원하던 일을 못하게 되었을 경우에도 노력을 해 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어른들이 하시는 이야기들 중에서 먹고 싶은 것만 먹을 수는 없지 않냐 라고 많이들 이야기하셨습니다. 어른들이 하시는 이야기처럼 하고 싶은 것만 원하는 것만 하면서 살아가기에는 세상에서 경험해야 할 것이 굉장히 굉장히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원하는 일을 못 하게 되었을 경우에도 제가 그 속에서 좋은 경험을 할 수도 있고 또 정말 그 직 무가 싫다고 하더래도 정확하게 왜 싫은지 왜 맞지 않는지 왜 원하지 않았는지 정확하게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경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그 디자인 중에 유엑스 디자인이라고 있습니다 그 유엑스 디자인이 본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네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저는 유엑스 디자인이 무엇이라고 정확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제가 아는 유 엑스 디자인은 제품의 소비자나 서비스나 제품 자체를 선택할 때 사용할 때 이제 제품의 디자인을 주 요소로 생각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좋은 유엑스 디자인이란 어떤 것일지 생각을 해봤을 때 좋은 유엑스 디자인은 일반적으로 사용자의 요구나 이제 그 요구가 충족될 수 있는 디자인이 드러나는 것이 좋은 유엑스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일을 하다 보면 이제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수 있는데요 어 지원자님께서는 이러한 과도한 업무량도 잘 버틸 자신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어 질문에서 업무량에 대해서 질문을 해주셨는데 저는 이제 요즘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월급로 파 한다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여유로운 사무실 생활보다는 일도 많고 제가 어느 정도 일했을 때 느끼는 성취감을 좋아합니다. 너무량이 많지 않아도 제가 하나하나 처리하다 보면 느낄 수 있는 성취감과 해결감의 단맛을 알고 있기에 저는 잘 버틸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 본인은 어떤 것을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세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근거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생각했을 때 창의성과 팀워크 중에 더 중요한 것은 저는 팀워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이제 속담 중에 백지장도 맞대면 낫다고 하는 속담이 있죠. 저는 그 초상들의 지혜가 정말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의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는 창의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하지만 팀에서 팀으로 일을 하게 된다면 머리를 맞대면 한 사람 이상의 창의성이 나오고 팀워크가 빛을 발한다면 그것을 이기에 창의성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던 중에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본인의 해결법과 그 이유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 일을 하던 중에 팀원들 분들과 불화가 생긴다면 저는 구체적인 불화의 원인을 먼저 파악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친구들과의 관계가 아닌 이제 회사의 이익을 만들어야 하는 관계 속에서 생긴 불화이기 때문에 제가 손해를 보더라도 관계가 개선 가능성이 있다면 먼저 다가가고 그 불화의 원인을 빠르게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시험 기간에 시간이 촉박할 때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셨나요 지원자님만의 시간 관리법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제가 시험 기간에 시간이 촉박할 때 한 시간 관리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시험 기간 중 시간이 촉박할 때 먼저 제가 다른 건 제쳐 들어 두더라도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고 생각하는 내용에 대해 먼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저의 핵심 가치라고 생각하고 그러한 핵심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애를 썼습니다. 그리하여 얼마큼의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것을 최대한 이해하고 집고 넘어가도록 했습니다. 또한 그런 다음에 재차 우선순위를 정해 두어 두 번째로 중요한 내용 세 번째로 중요한 내용 등 계획해 놓은 것을 따라 공부를 해 내갔습니다. 그러한 결과로 인해 저는 시험에 나오는 중요 개념을 이해한 덕분에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디자니어로서 가지고 있는 앞으로의 목표가 있으십니까 있다면 그것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디자이너로서 가지고 있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앞으로 이루어 내고 싶은 목표를 말하자면 모든 디자이너들의 꿈이라고 말할 수 있듯이 그것은 바로 저의 사업체를 꾸리는 곳입니다. 제가 그동안은 다른 사람의 요청을 받아 그분이 원하는 대로 디자인을 해 드렸다면 이제는 저만에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저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브랜드를 설립하여 제가 원하는 브랜드의 가치를 담아 디자인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저는 그런 디자인을 하기 위해 고객에 충고를 바탕으로 한 커스터마이징 향수 편집 샵을 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평소에 향수를 좋아하는데 그 사람이 원하는 느낌의 향수를 만들 수 있다면 그것은 아주 큰 향수를 원하는 사람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유아이 지유아이 디자인이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INST] 제가 알고 있는 유아이와 지유아이 디자인의 개념에 대해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유아이 디자인에 대해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아이는 유저 인터페이스로 사용자가 보는 화면을 말합니다. 레이아웃이나 포트 색성 등 취업적인 요소뿐만이 아니라 효과음 등 빈시각적인 요소도 포함될 수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지 유아이에 대해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 유아이는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로 유아이 중에서 시각적인 부분만 담당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웹이나 웹 디자인을 말하며 사실상 국내 앱계 앱계 업계에서는 유아이와 지 유아이는 거의 구분하지 않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지 유 아이 라는 개념에 일컫는 디자인을 해왔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젠 지 유 아이를 넘어 유 엑스도 함께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어떤 부서를 가장 가고 싶으신가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궁금합니다 [/INST] 제가 우리 회사에 들어가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회사에 들어가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는 바로 전략 사업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제가 전략 수업 팀에 가고 싶은지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그 전 회사에서 전략 사업 팀에서 일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사업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어떻게 수익화를 낼 수 있는지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리고 또한 그 과정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모델을 실질적인 가치를 낼 수 있는 과정을 창출해 내는 것이 저에게 있어서는 너무나도 가치가 뜻깊어 보였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 회사에 들어가서도 비즈니스 모델을 어떻게 직접적으로 수익을 창출해 낼 수 있는지 뚜렷하게 전략을 수립해 나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글로벌 인재에게 꼭 필요한 요소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면접사님은 그것을 위해서 어떤 점을 노력하셨나요 [/INST]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라고 생각하는 요소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요즘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어학이 중요한 요소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어학을 잘하는 기준이 높아져서 어학을 잘하는 사람은 많을 뿐더러 통번역 기술도 발전함에 따라 어학의 장벽이 그렇게 높아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제가 생각하는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라고 생각하는 요소는 바로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문화를 수용하는 능력이라고 봅니다. 한국 사회에 있어서 외국을 경험하지 않는 이상 다른 문화를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면에서는 받아들일 수 있지만 그 문화를 완전히 이해하고 수용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다른 문화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자세를 가진 사람이 중요하고 저 또한 그러기 위하여 뉴스를 레터를 구독하는 등이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이전 직장에서 퇴사하신 후에 퇴사했던 것을 후회하신 적은 없나요 만약 있다면 왜 후회 하셨었는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이전 직장에서 퇴사한 후에 퇴사한 것을 후회한 적이 있냐고 물어보신다면 그것은 없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퇴시한 것이 후회한 것이 아니라 아쉬운 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사람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전 회사의 직접 동료들과 너무나도 깊은 유대관계를 형성하기 형성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첫 직장인 만큼 두려움도 많고 방황도 했었지만 좋은 직장 동료들을 만나 도움을 얻어서 그분들과 현재 퇴사 후에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점이 후회된다고 한다면 그것은 후회되지 않습니다. 그분들과는 퇴사한 후에도 따로 연락해서 잘 지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왜 후회되지 않느냐에 말씀드리자면 그곳은 제가 발전하고 성장할 기회가 좋은 곳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이전 직장에서 퇴사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서 지원자님만이 가진 차별성이나 장점이 있나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가능한 구체적으로 저희에게 어필 해 줄 수 있나요 [/INST]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저만이 가진 차별성이나 장점을 어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자른 지원자들에 비해서 가진 차별성이나 장점이라고 한다면 그건 바로 그것은 바로 섬세하고 꼼꼼한 것이라는 점입니다. 저는 앞서 말했듯이 급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답답한 것을 좋아하지 않아 무엇이든 빠르게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점만 있다면 그것은 저에게 있어서 오히려 독이라는 점을 알았다고 한 듯이 저는 여유를 가지고 하면서도 섬세함과 꼼꼼함으로 빠르고 정확한 일 처리를 하는 것이 제가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가진 차별성과 특별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앞으로 일을 하게 된다면 제가 가진 섬세함과 꼼꼼함으로 정확하고 빠른 일처리를 해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어 몇 년 전 우버 택시에 관한 논란이 있었던 것을 지원자님도 알고 계실 겁니다 어 지원자님께서는 이 논란에 관해서 찬반 양론에 대해 각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NST] 몇 년 전 로봇 택시가 택시 자격증을 비소지한 일반인들이 운영하는 곳이라는 논란이 일었던 것을 저도 뉴스로 접해 보았습니다. 저는 우버 택시가 택시 자격증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일반인이 운영하는 것에 대해 찬성하는 바입니다. 왜냐하면 택시는 승용차로 운전을 하는 것이고 보통 이 종 운전 면허를 가진 사람들이라면 똑같이 일반 차를 운전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점에서 저는 택시를 운영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다고 생각되고 그리고 우버 택시가 사라지고 난 후에도 아니 우버 택시가 영향력이 좁혀진 후에도 그를 대신하는 많은 서비스업체가 나온 것을 보아 혹은 우버 택시만이 가진 차별성은 매우 특별했다고 반증하는 셈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버 택시 만의 친절한 서비스 그것은 퀄리티적으로 아주 본받을 수 있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우버 택시가 운영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될 텐데요 어떤 모습에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지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만약 회사에 들어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그 선배는 바로 인내심이 넓고 관대해서 저에게 많은 가르침을 줄 수 있는 선배랄 선배가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모습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이전에 말했듯이 이 전 회사에서 좋은 직장 동료 분들을 만나 많은 가르침을 얻고 의도적으로 깊은 관계를 형성해 제가 잘못을 했더라도 많은 위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사회 초년생에게는 그러한 너그러움이 필요했고 저에게 있어서 무척 좋은 점이라는 좋은 분들이었다는 점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아직 큰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더라도 회사에 들어와 전처럼 관대하고 인내심이 많은 좋은 선배를 만나 가르침을 얻을 수 있다면 저 또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그분을 본 본 받으며 좋은 선배로 불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스킬이 있다면 저희에게 한번 보여주세요 [/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저 만의 스킬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도록 제가 노력한 스킬이 있다면 그것은 보편적이고 당연할 수 있지만 바로 상대방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경청하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저는 커뮤니케이션을 잘하기 위해서 노력했지만 그것을 잘 할 수 있는 공통적인 방법으로 바로 경청하는 자세라는 것을 수없이 들었고 저는 이것을 실제로 적용해 보기 시작했습니다. 앞서 다른 지원자분들의 이야기를 고개를 끄덕이며 경청하고 그들의 이야기에 질문을 할 수 있듯이 저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귀담아 듣기 시작했고 그 결과 저는 다른 사람에게 소통을 잘하고 배려심이 깊은 사람이라는 평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앞으로 이 회사에 들어가게 돼도 저 만이 가진 소통 능력으로 경청하는 자세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가능성이 있겠죠 그래도 이때 잘 버틸 자신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INST] 저는 일을 하다 보면 업무량이 많아지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데요. 제가 일을 하면서 정해진 일만 하게 된다면 오히려 성장할 가능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일이 많아지는 것은 그만큼 회사가 할 일이 많고 회사 또한 성장하고 있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일이 많아지는 것 또한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힘들고 어렵게 일을 할 수도 있고 즐겁고 기분 좋은 마음으로 일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업무량이 너무 과다하게 많아지면 심적이나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불평이나 불만으로 저 자신을 더욱 힘들게 하는 것 보다는 저의 태도를 달리하여 좋은 시각으로 바라보며 더욱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십 년 후 미래는 어떨 것 같으세요 또한 그때까지 저희 회사에 계속 다니고 계실 거라고 예측 하시나요 [/INST] 저희 십 년 후에 미래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제가 지금 이 면접을 보고 있는 시점으로부터 만약 합격이 되어 이 회사를 다니게 된다면 저는 십 년 후에도 이 회사를 다니고 있을 것 같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이 회사를 지원하게 된 것은 이 회사의 발전 가능성을 크게 보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회사를 선택할 때 기준은 제가 발전하고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지 그리고 회사 또한 성장하고 함께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지 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한 기준으로 보았을 때 이 회사는 저와 회사 모두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회사에 기대하는 바가 큽니다. 따라서 저 또한 이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여 십 년 후에도 함께 하고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은 현재 디자인의 트렌드와 앞으로의 전망은 어떤 것이라고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계십니까 [/INST] 현재의 디자인 트렌드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보았을 때 현재의 디자인 트렌드는 바로 편안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디자인 트렌트적으로 말하자면 편안한 디자인은 심플함과 간단함에서 나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복잡하고 화려한 디자인은 우리의 눈을 단기간적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트렌드가 오래가기는 힘들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디자인과 앞으로의 트렌드까지 살펴보았을 때 지속적으로 가능한 트렌드는 바로 간단하고 심플하여 편안한 디자인이라고 보았습니다. 현대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사람들은 급격한 피로감을 느끼고 있고 디자인에 있어서는 그러한 피로감을 줄이는 디자인을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저는 앞으로와 미래를 보았을 때 디자인 트렌드는 간단하고 단순함으로써의 편안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어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되실 수도 있는데요 어 지원자님께서는 그런 타 지역 근무도 문제 없이 가능하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INST]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면 그곳에서 적응하고 제가 성장할 방안에 대해 생각해볼 것입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고 일을 해내가는 것 또한 저의 성장에 근원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제가 잘 적응하고 성장하기 위해 그곳을 오히려 저의 하나의 기회로 삼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소화해 나갈 것입니다. 제가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오히려 그곳에서 적응해 나간다면 저의 역량이 더 커지고 발전하는 기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타 지역 근무가 오히려 저에게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한 그런 타 지역 근무를 잘 해낼 자신도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본인이 창의적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 과정을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제가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경험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학부 시절 축제 부스를 운영한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축제 부스를 운영할 때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촉박한 준비로 긴급하게 진행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그러한 이유로 인해 정작 중요한 축제 부스 홍보를 나중에 해야 하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축제 부스를 홍보할 시간이 얼마 없는 상황이 홍보를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한 상황에 휩싸여 있었습니다. 저는 그런 상황이 당시 가장 많은 커뮤니티 요소로 활용되었던 에브리 타임이라는 대학생 커뮤니티 테이블 사용이 저희 부스를 홍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인스타나 페이스 북을 통해 저희 축제 부스를 홍보하는 것을 활발히 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저희 축제 부스가 충분히 홍보되어 좋은 결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혹시 의견을 주장하실 때 강하게 주장하시는 편인가요 그럴 때 어떤 스타일로 본인의 의견을 주장하시나요 [/INST] 저는 저의 의견을 주장할 때 부드럽게 주장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강하게 주장하면 오히려 상대방이 반발감을 형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의견을 강하게 주장하는 것은 공격적으로 비추어질 수 있어서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으로 남기는 힘들고 그로 인해 헐뜯기 보다는 몰아붙인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러한 경험을 줄이고 선배 왕의 마음의 장벽과 긴장감을 낮추기 위해 부드러운 화법을 이용해 최대한 저의 의견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과하게 빨리 말하는 것보다는 시간을 두더라도 천천히 부드럽게 이야기하는 것이 의견을 설득할 때 훨씬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햇빛이 따뜻함으로 나만의 보옷을 벗겼듯이 주 또한 충분한 이해를 가지고 또렷하게 인견을 전달하는 과일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저의 장단점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았을 때 저의 장점은 바로 상대방의 말을 잘 경청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모두들 자신의 말을 하기를 좋아하지만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은 힘듭니다.따라서 저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단순히 듣는 척만 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진심으로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고 공감하고 소통을 하는 것을 통해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의 단점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물어 보았을 때 저의 단점은 바로 성격이 급하다는 점입니다. 저는 무엇이든 답답한 것을 좋아하지 않아 빠르게 일을 처리하려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점은 독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고 저는 최대한 여유를 가지고 가진 태도와 자세로 임하 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가지고 계시는 삼 년 뒤까지 혹은 삼 년 내에 주요한 성장 계획 혹은 목표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고 한다면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지금부터 삼 년 뒤까지 저의 삼 년 내 주요 성장 계획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남들이 생각했을 때 적은 나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많은 나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저의 이십 대의 기간은 제가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는 시기로 마련하고자 계획하였습니다. 따라서 저희 삼 년 동안은 저의 성장을 뒷받침을 할 수 있는 언어 공부나 자기 개발 등을 목표로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당장 중요한다고 생각하는 가치들에 있끌리어 남들처럼 급급하게 준비를 해 원하지 않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벌기보다는 저의 가치를 상승시키고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곳에 입사하여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런 가치를 바탕으로 제가 진심으로 하고자 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곳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평소 검색을 자주 하시나요 그렇다면 어떤 검색을 주로 하는지 왜 검색을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저는 평소에 검색을 자주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대처럼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시대 속에서 저는 정보를 최대한 많이 활용하고 습득하는 것이 저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주로 검색을 할 때 웹서핑을 자주하는데 주로는 경제 관련된 소식을 많이 검색을 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사람들이 경제 활동을 하는 무수한 이유는 바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다른 사람은 어떨지 모르지만 저에게 있어서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것은 저의 삶의 큰 목표이자 지향점이기 때문에 그러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저는 검색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저는 검색을 통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무분별한 정보 속에서 정보를 가려내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에 따라 기사나 책 등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수집하는 것도 또한 방법으로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 혹시 매일매일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따로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그 분야를 공부하고 있는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혹시 매일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따로 있나요 있다면 그걸 왜 공부하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제가 최근에 공부하는 분야는 그림 분야입니다. 제가 현재 어 함께 하는 파트너를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사업 부분이 있는데 거기서 디자인 매니저를 맡고 있어서 제가 연구하고 캐릭터를 만들고 그리고 그 캐릭터에 감정과 스토리를 넣어서 창작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각 캐릭터에 대한 스터디가 필요한 부분이 있고 그러면서 재미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파트너의 사업을 뒷받침 잘 해 주기 위해서 그 사업 창업 관련해서도 파트너가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부족한 부분을 제가 별도로 공부를 해서 지원해 줄 수 있도록 그쪽 전문 분야 쪽으로 공부를 한 가지 더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할 것들이 요새 제 메인 잡이 있고 또 공부해야 될 것들이 있고 준비해야 될 것들이 있고 상당히 많긴 한데요. 그래도 함께 하면서 즐거움을 얻고 있습니다. </s>
<s>[INST] 요즘에는 브랜드들이 굉장히 많이 나왔는데요 혹시 면접자님은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는 있나요 그리고 또 왜 그 브랜드를 좋아하는지 또 브랜드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나요 있다면 왜 그 브랜드를 좋아하는지 말씀해 주시고 브랜드란 뭐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세요.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는 세븐시스 입니다. 그 이유는 이것은 최근에 만들어진 스타트 업 기업이고 스타트 업 브랜드인데요. 이것을 기업이라고만 단순히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브랜드라고 일컫는 이유는 이 자체 안에 스토리와 그리고 상징성이 뚜렷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븐 시스는 영어 브랜드이기도 하고 영어 교육 브랜드이면서도 또 스토리를 일반적인 영어 교육 교육이 아닌 스토리를 담고 각각 캐릭터가 이끌어가는 그런 어 영어 교육 튜토링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그 프로그램 내에서 보여 주고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고자 하는 그 브랜드 스토리를 함께 풀어 나가는 과정이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브랜드는 단순히 로고 제품의 이름 회사 기업의 명칭 뿐만이 아닌 굉장히 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모습의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지 그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모습에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가요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회사에 들어 가면은 참 제가 좋아하는 선배 유형이 있습니다. 회사 뿐만이 아니라 학교 그 외에 상황에서도 그 외 공동체 속에서도 다양한 선배들의 위치들이 있는데요. 우선 가장 좋아하고 선호하는 성향은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알려주려는 선배를 참 좋아합니다. 그런 선배를 만나고 싶고요. 왜냐하면 우선 저는 제가 스스로 그렇게 되고 싶어서 제 이후에 들어오거나 저보다 쪼끔 음 경험이 부족한 친구들 다른 후배들에게 그런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을 많이 합니다. 물론 제가 어느 그 분야에서 일을 쫌 더 경험을 했기 때문에 조금 더 많이 아는 건 사실이지만 그거를 잘난 체로써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상황을 보고 아 이 친구가 조금 도움이 필요로 해 보이는구나 주저하는 모습이 보이는구나 하면은 넌지시 가서 팁을 주고 살짝 도와주는 모습이 참 좋아 보입니다. </s>
<s>[INST] 지금부터 삼 년 뒤까지 삼 년 내 주요 성장 계획이나 목표가 있으십니까 있다면 어떤 계획이고 어떤 목표인지 들어볼 수 있을까요 [/INST] 지금부터 삼 년 뒤까지 삼 년 내 주요 성장 계획이나 목표가 있습니까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음 제 라이프에 관련해서 성장 계획에 대한 질문을 해주신 거 맞나요 음 우선 제가 이 년 전에 결혼을 하게 되었고 그래서 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예상했던 것 그 이상으로 굉장히 새로운 삶을 살고 있고 이 생활에 적응을 하면서 패턴에 만족하며 지내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새로운 것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앞으로 삼 년 삼 년은 저에게 인생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니지만 저에게 할 것이 굉장히 많고 하고 싶은 걸 많이 이루고 싶은 삼 년 일 것 같습니다. 지금 준비하고 있는 사업 또한 삼 년 내에면 많이 성장시켜 놓을 것 같고 제가 가진 직업도 정말 멋진 커리어를 쌓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어 업무 특성상 해외 출장을 가야 할 상황이 많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어 지원자님께서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어 꼭 한번 가서 일해보고 싶은 나라가 있으신가요 [/INST] 본인이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꼭 한 번 가서 일해보고 싶은 나라가 있을까요 터키 터키라고 하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터키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제 신랑한테도 많이 자랑을 하기도 했었는데 그 이유는 음 제가 이전에 인솔자 일을 하였을 때 여러 나라들을 다양하게 가 보았지만 터키도 그중에서 정말 많이 간 나라 중에 하나인데 우선 사람과 문화 풍경이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게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날씨도 우리나라 못지 않게 굉장히 좋고 사계절이 뚜렷하지만 지역에 따라서 천차만별이 있고 정말 다채로운 곳이 풍부한 땅도 넓고 음식도 착 맞고 정말 재미있는 나라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일을 해 보고 싶은 나라 살고 싶은 나라 여행하고 싶은 나라 다양한 걸 경험하면서 살고 싶은 나라 그게 바로 터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개인적으로 공부를 어떻게 하시나요 강의나 책을 활용한 공부를 말씀해 주시는 것도 좋아요 [/INST] 개인적으로 공부를 어떻게 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강의나 책을 활용한 공부를 말씀해 주셔도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공부를 잘 안 합니다. 공부를 가끔 할 때가 있는데 그럴 때는 이미지 위주로 공부를 하고 그리고 어 가끔 책을 읽을 때가 있지만 그 책을 끝까지 잘 읽지는 못하는 편입니다. 제가 봤을 때 저는 숫자에 약하고 글에 약한 편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글을 잘 쓰는 편입니다. 저 스스로도 제가 놀라울 때가 있는데요. 그런데 어쨌든 이미지 관련해서 학습력이 좋고 그리고 어떤 특정 부분에 대해서 학습을 하고 스터디를 할 때에는 책을 보거나 이미지를 보고 나서 제가 스스로 설명하는 그런 방식의 학습법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 한 명을 붙잡아 놓고 또는 보이지 않는 누군가를 가상의 누군가를 상상하면서 막 설명을 합니다. 제가 방금 스터디 한 부분에 대해서 그래서 말하면서 그걸 다시 제가 듣고 그러면서 암기를 하고 그렇게 스터디를 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성격상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본인의 생각에 대해 각각 말씀해 주세요 어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서 말씀해 주시면 더 좋습니다 [/INST] 저는 다른 사람과 친화력 있게 소통하면서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어 다른 사람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고 그들 그들에게 친근하게 대하면서 어 이로 인해 친밀감을 더욱 끌어올리고 어 업무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배려하고 이해하면서 더 나은 결과를 도출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어 단점은 조금 많은 일을 처리해야 할 때 어 저도 모르게 조금 긴장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는 일을 더 잘 처리할 수 있게 어 약간의 긴장을 하면서 주어진 일을 조금 더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게 해주는 어 따지고 보면은 어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그런 단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어 업무 특성상 해외 출장을 가야 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는데요 어 지원자님께서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어 꼭 한 번 가서 일해보고 싶은 어 장소가 있으신가요 [/INST] 저는 미국으로 해외 출장을 가고 싶습니다. 어 제가 과거에 미국 한 달 살기를 했었을 때 어 미국 뉴욕에 있는 모마의 모마라는 미술관에 갔던 경험이 있습니다. 어 아무래도 디자인적인 분야에서는 어 해외 예술가들의 작품을 많이 보는 것 또한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 모마에 가서 예술 작품 같은 것들을 많이 접하고 그들의 그들의 예술 트렌드를 배워온다면 업무에 있어서도 조금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s>
<s>[INST] 좋아하는 브랜드에 대해 말씀해 주시고 그 브랜드를 왜 좋아하는지도 같이 설명해 주시고 어 브랜드란 뭐라고 생각하는지도 같이 설명해 주세요 [/INST] 어 저는 프라이 탁이라는 어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어 왜냐하면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지구의 환경을 생각하는 환경 친화적인 모습을 띄고 있으며 어 최근 엠지 세대가 주목하는 브랜드로 불리기도 합니다. 어 이러한 점에 있어서 지속 가능한 그런 경영을 추구하는 모습이 어 저와 굉장히 잘 맞는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해당 브랜드를 굉장히 좋아하고 있습니다. 저는 브랜드는 저는 브랜드란 어 사람들에게 사람들이 좋아하고 어 즐겨 입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브랜드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한 점에 있어서도 프라이 탁은 업사이클링 브랜드이지만 굉장히 좋은 영향력을 끌어냈다고 생각하기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일상에서 유엑스를 경험한 적이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꽃가라는 꽃 구독 서비스를 인상 깊게 보았습니다. 어 꽃가는 사용자가 꽃을 받아보기 원하는 시점을 등록을 하면 어 그 날짜와 가장 가까운 기념일을 등록할 수 있게 해주는 알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보통 꽃을 구매할 때 주로 특별한 날이나 기념일에 구매를 하는 것을 잘 노린 케이스라고 판단을 하였습니다. 어 단순히 그 기념일을 유도하는 것뿐만 아니라 며칠 전에는 꽃을 받아볼 날이 어 엔 일 정도 남았다 이런 식으로 알림을 주면서 고객에게 설렘을 함께 유발하는 것을 보고 어 굉장히 일상에서 잘 적용이 된 유 엑스라고 생각하였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 이 해당 직무에 지원하셨지만 어 사실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되실 수도 있는데요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대처를 하실 건가요 그리고 그렇게 된다고 하더라도 괜찮으신가요 [/INST] 어 지금 지원하는 직무가 아니더라도 어 회사에서는 아무래도 저의 면접이나 서류를 보고 아무래도 다른 부서가 저에게 조금 더 적합하다. 그리고 다른 부서에 갈 경우 제가 저희 저의 역량을 더 잘 보여드릴 수 있겠다 라고 판단해서 저를 다른 부서에 배치시켜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 아무래도 저보다는 당연히 회사 분들의 경험이 훨씬 더 많을 것이고 그런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그런 부서 배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 즐거운 마음으로 업무에 임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최근에 지원자님께서 어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이 있으신가요 그리고 있으시다면 그 일이 어 재미있게 느껴지는 이유도 있으실 텐데요 그것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최근 필름 카메라 촬영에 빠져있습니다. 어 요즘은 아무래도 디지털 시대이기 때문에 어 뭐든 빠른 것들이 아무래도 중요시되는 그런 시대라고 알고 있습니다. 어 필름 카메라는 하지만 이러한 빠름이 중요시되는 사회 속에서 어 느림의 미학을 찾을 수 있는 기기입니다. 어 직접 사진을 촬영하고 현상하는 과정까지도 모두 저의 정성이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느림의 미학을 느낄 수 있는 필름 카메라가 어 저희 정성까지도 함께 보여주는 작품이 된다고 생각하여서 굉장히 재미있게 임하고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이 하고 싶은 직무 말고 다른 직무를 맡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일단 업무를 진행하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INST] 어 제가 원래 희망했던 직무가 아니라 다른 직무를 맞게 해주신 거는 아무래도 저의 어 서류 전형에서 보았을 때나 면접 전형에서 보았을 때 제가 보여드렸던 그 역량이 제가 희망했던 직무보다 새로운 직무에 더 잘 맞기 때문이라고 어 판단함 판 저 잘 맞는다고 판단해 주셨기 때문에 그렇게 배치해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저 저 자신의 그 만족감보다는 회사의 이익을 위에 조금 더 노력하는 것이 어 임직원이 가져야 할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제가 희망하는 직무 대신 다른 직무를 맡게 되더라도 어 열심히 수행해 나갈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따로 하고 계신 스터디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공부를 어떤 이유에서 하고 계신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자기소개서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자기소개서 같은 경우에는 어 내가 나 자신을 소개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 아무래도 저 자신만 첨삭을 진행하게 된다면 어 조금 객관성이 떨어진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 저와 다른 분야의 저와 다른 분야의 어 그리고 자기소개서를 많이 써 본 친구들이 제 글을 조금 잘 첨삭해 줄 수 있다고 생각을 하였기 때문에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의 자기소개서를 읽어주고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어 첨삭을 진행하는 그런 방법으로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해당 스터디 이후로 자기소개서가 좀 많이 매끄러워졌고 실제로 서류 합격률도 많이 높아졌습니다. </s>
<s>[INST] 요즘 오래되고 유명한 브랜드들이 로고를 많이 바꾸는 추세인데요 최근에 접한 기억에 남는 디자인 사례가 어떤 것이 있었는지 한번 얘기해 주시겠어요 [/INST] 지원자님께서 최근에 접하신 가장 기억에 남는 디자인 사례가 있다면 무엇이었는지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디자인은 화장품 디자인이었습니다. 우리 일상 생활을 보면은 굉장히 디자인 스타일이 넘치고 어 정말 다양한 디자인들이 있구나 라는 거를 볼 수 있는데요. 그중에 가깝게 발견할 수 있는 게 저에게는 또 화장품이었습니다. 일상적으로 많이 사용을 하고 있고 매일 아침 저녁으로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쓰고 있는 화장품을 다 써서 화장품 가게에 가서 새로운 화장품을 살려고 둘러보는 찰나 와 요새는 이런 용기 이런 디자인 용기와 이런 스타일로도 화장품 용기가 참 다양하게 나오는구나 케이스의 새로운 디자인 면을 발견을 하였습니다. 어 일상적인 이런 원통형이나 아니면 라운드 형이 아니라 그 어떤 성분을 담았는지를 용기에 그대로 표현을 해서 누가 봐도 이 이 디자인은 이 성분이 들어갔구나 라는 거를 표현하는 부분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에 있어서 지원자님만이 쓸 수 있는 스킬이 있다면 어떤 건지 자세히 알려주세요 직접 말로 하셔서 보여주셔도 좋습니다 [/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스킬이 있다면 한 번 소개해 주시겠어요. 직접 한 번 보여주셔도 좋습니다. 두 유 워너 두 커뮤니케이션 위드 미 이런 식으로 먼저 적극적으로 얘기합니다. 저의 스킬은 적극성 가장 큰 스킬이고요. 두 번째 헬로 안녕하세요 어 반갑습니다. 두 번째 자신감 자신감입니다. 새로운 사람을 보든 그 사람이 과연 누구던 남녀노소 불문하고 상관없이 뭐 소심하거나 조바심 내거나 그런 거 없이 먼저 말을 걸고 당당하게 얘기합니다. 사람 대 사람으로서. 넘버 쓰리 아 쏘데스네 아 리얼리 오 대츠 리얼리 그뤠잇 어 정말 좋은 생각이다. 넘버 쓰리 리액션. 긍정적인 리액션이 정말 중요합니다. 저의 커뮤니케이션 스킬의 세 번째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사람들은 호감이 생기면 더 대화를 이끌어가게 되고 상대방의 임프레션이 생기게 됩니다. </s>
<s>[INST] 지원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지원자님께서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도 함께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자 지원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세요. 지원자님 저죠. 네 저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말을 하고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어떨 때는 말로 표현을 하기도 하고요. 어떨 때는 페이스 익스프레션 얼굴 표현으로 표현을 하기도 하고 가끔 거울을 보면서 저 스스로를 보면서 달래는 거죠. 그리고 또 어떨 때는 노래하고 온 몸으로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목소리와 온 몸으로 바디랭귀지로 즉 노래를 하거나 춤을 추면서 그 순간에 잊으려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다른 다양한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 같기는 한데요. 어 제일 효과적인 방법 중의 하나는 정말 예쁘고 순수하고 퓨어한 걸 보는 겁니다. 어 순수 퓨어 똑같죠. 퓨어하고 예쁘고 귀여운 걸 보는 겁니다. 즉 제가 사랑하고 아끼는 저희 집 동생 아롱이 그리고 저희 집 아들 토리를 보는 거 보는 순간 그냥 스트레스가 기억이 안 나요. </s>
<s>[INST]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면 구성원들과에 갈등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해결하실 것 같나요 [/INST]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면 구성원들과 갈등이 생길 일이 있는데요. 이럴 때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음 구성원들과 일을 하다 보면 갈등이 생길 수가 있죠. 그럴 때 크게 문제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각 문제는 그만한 이유가 있고 그 그 문제에 근본적인 원인 이유에 집중해서 풀어 나가려고 노력을 한다면 더 오해 관계가 생기지 않게만 계속 혼자만의 생각을 하지 않고 상대방 또한 그럴 시간조차 주지 않게 만든다면 그럼 서로 충분히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문제의 갈등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 상태에 고인 물이 생긴 상태에서 그대로 멈춰 있으면 그게 점점 점점 썩고 썩은 물이 냄새도 나고 더 큰 크레이 생기는 거거든요. 그래서 문제가 생겼을 때 저는 빨리 그 순간을 해결하는 걸 좋아합니다. 오래 끄면 끌수록 마음도 답답하고 이 관계가 불안정해지거든요. </s>
<s>[INST] 지금까지의 경험이나 자신의 성향을 봤을 때 본인은 팀으로 일을 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 무엇을 더 선호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 무엇을 더 선호하시나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저는 혼자 일하는 게 좋은 부분이 있고 또 팀으로 일하는 게 또 좋을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개인적인 작업을 할 때 제 개인적인 창의적인 작업이라든가 저 혼자 집중을 해서 이해를 해야 하고 그 이해한 부분에 대해서 스터디를 해야 할 때 그럴 때에는 혼자 일하는 것을 훨씬 선호하고요. 근데 혼자 일을 하면은 많이 막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럴 때는 팀으로 함께 일을 하거나 그 외적으로 전혀 다른 방면에서는 음 각각의 역할들이 필요로 하는 그런 업무들이 있습니다. 왜 팀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그걸 보여 주는 분야들이 있는데요. 그럴 때에는 함께 각각 역할을 마투어서 맡아서 그리고 어 처리해야 하는 업무량도 굉장히 많을 때 그럴 때는 분배해서 일을 하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고 효율적이고 스피드 면에 있어서도 더 훨씬 빠르기 때문에 그럴 때에는 팀으로 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저 또한 그럴 때 또 상호 작용에 대해서 상호 작용과 그 과정에 대해서 굉장히 즐기는 편입니다. </s>
<s>[INST] 어 우리 회사에 입사를 했더니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지원자님께서 예상하셨던 것보다 전혀 다르다면 어떻게 대처를 하실 건가요 [/INST] 우리 회사에 입사를 딱 했더니 업무 내용이나 강도와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제가 회사에 입사를 했는데 아무리 어떤 일을 하더라도 그 업무 내용 업무 정도는 제가 상상하는 것 그 이상이 될 것이라고 대강 예상은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직접 경험해 보지 않았는데 그 업무 내용들이며 그 과정을 어떻게 그 많은 것을 상상을 감히 다 하겠습니까. 더 쉬운 때도 있을 거고 정말 하드코어일 때도 있을 거고 쉽다고 들어갔는데 아 내가 생각했던 거랑 좀 다른데 많이 이렇게 분명히 제가 느낄 겁니다. 어 회사도 저를 가만히 두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고용을 했으니까 부려 먹어야겠죠. 그래서 그런 상황을 마주칠 거라는 걸 대강 예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상황에 마주치면 새로운 도전을 하고 또 겪어보고 극복해 나가는 거죠. 그게 제 것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하기에 회사의 덕목이란 뭐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그리고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회사의 덕목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음 회사의 덕목은 우선 회사의 목적은 이익 추구일 거고요. 회사의 덕목은 나라가 국민을 아끼고 국민이 주인공인 것처럼 생각을 하듯 국민이 주인인 것처럼 생각을 하듯이 직원들을 아끼고 회사가 가진 각각의 요소들 즉 근무자들에 대해서 그 중요도와 소중함을 알고 지켜서 치얼 업 시켜서 더 효과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는 일이라 생각을 합니다. 물론 회사에게는 수익성을 부를 수 있는 고객들이 정말 중요한 요소겠죠. 근데 그 고객들을 만들어 낼 수 있고 그 고객들을 유지시킬 수 있는 실무업자들의 역할들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 실무업자들을 케어 할 수 있는 회사가 되면 좋겠습니다. </s>
<s>[INST] 해외에 파견 근무를 가게 된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느 나라에서 일을 해 보고 싶으세요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해외에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어느 나라에서 일을 하고 싶으신가요. 이유도 말씀해주세요 아이는 이번엔 어디로 가볼까요. 터키 말고 터키 말고 다른 데로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제가 또 좋아하는 나라가 있죠. 말레이시아 저랑 신랑이랑 결혼하기 전부터 말레이시아에 대해서 엄청 좋아했고 지금도 나중에 이민을 가게 되면은 말레이시아에 가자 라고 말할 정도로 저희에게 맞는 부분이 굉장히 많았기 때문에 환경적으로 그래서 일을 거기 가서 해도 괜찮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제가 계획하고 있는 부분은 저랑 신랑이랑 하고 있는 비즈니스를 잘 운영해서 어딜 가든 어딜 가든지 운영을 잘 해 나가고 수익성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방향을 마련을 하고 뿐만 아니라 저의 개인적인 업무 그리고 어 캐 커리어 또한 또한 잘 쌓아서 그게 어 해외 출장이나 다른 지역에서도 근무를 할 수 있을 그런 환경을 만드는 일입니다. 그렇다면 말레이시아 가서도 충분히 일을 하면서 같이 돈을 벌 수 있다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될 수도 있는데 그럴 때 타 지역에서 근무를 하는 것도 문제가 없으신가요 [/INST]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타 지역 근무도 문제 없이 가능하십니까 오케이 가능합니다. 저는 여기저기 다니는 걸 좋아하는 편이고 어디 한 군데에 오히려 갇혀서 계속 반복적으로 하는 것보다 상황에 맞춰서 다른 근무지나 다른 출장 지역에 가서 그 지역에 맞춤 환경으로 근무를 하는 것이 쫌 더 도전적이고 스릴있고 재미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저 스스로 스트레스 받거나 힘든 부분이 생기기도 하겠죠. 환경이 새로 바뀌게 되니까. 그래도 그 나름의 재미가 있는 게 바로 출장 그리고 타 지역 근무의 장점이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요. 그래서 예전부터도 예전부터 예전에서부터 인 제가 근무를 할 때에 항상 새로운 지역에 가서 근무하는 그런 직업 자체를 가지고 있었었습니다. 그 직업을 통해 제가 얻는 거 경험하는 게 굉장히 많았고 그 덕에 지금 제 나이 때에 다른 그 누구보다도 정말 많은 경험을 쌓았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 지원을 하신 직무가 이 직무지만 어 사실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되실 수도 있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시는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어떤 직무를 예상하시는지요 어떤 직무를 저에게 줄 수 주실 예정이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제가 지원한 직무가 제가 잘 할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해서 지원을 한 것이고 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고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어서 좀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지원을 했습니다만 지원 어 면접관님께서 또는 이제 회사 측에서 저를 평가를 하시고 보셨을 때 조금 더 객관적인 모습으로 볼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점에서 제가 조금 다른 직무 다른 부서에 일을 했을 때 잘 할 것 같다라고 생각을 하시고 어 인플레이션을 얻으셨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렇다면 제가 모르는 저의 새로운 장점 또한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저는 괜찮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영어 실력이 궁금합니다 일을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실 수 있으신가요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일을 하다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실 수 있으신가요. 제가 이력서에 넣었던 글귀와 같이 영어 커뮤니케이션 쪽에는 자신이 있습니다. 다양한 언어도 기본적으로는 할 수는 있지만 특히 영어권 언어에서 언어에서 제가 특화된 부분에 특화된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이 뭐 스피킹도 있고 리스닝도 있고 라이딩 지금 말씀하신 서류 작성인 라이딩도 있죠. 여기는 그래머도 포함인데요. 제가 그래머 부분에 있어서는 뭐 원어민보다는 훨씬 약하긴 하겠지만은 그런 부분은 제가 찾아서 체크해 가면서 서류를 작성하는 것은 크게 뭐 어려움은 없을 것 같구요. 만약에 필요로 하시다면 전화 통화나 현지와의 전화 통화나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도 충분히 잘 할 수 있는 자신이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시켜만 주신다면 열심히 해 보이겠습니다. 특히 제가 서류 작성 면에 있어서는 글쓰기를 좀 잘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고런 부분은 믿고 맡겨 주셔도 좋겠습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시던 중에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시겠는지요 어 그런 상황을 한 번 가정해 보시고 어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만약 일을 하던 중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상황을 가정하고 말씀해 주세요. 제가 맡은 직무가 제 적성에 맞을 수도 있고 맞지 않을 수도 있다 라는 가정을 미리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상황이 생기면 제가 극복을 해 나가야 하는 부분이 있을 텐데요. 예를 들어 상황을 가정하고 말씀을 해 달라고 해 주셨어요. 제가 맡은 업무가 인트로듀싱 엔 덴 써빙 관련된 일이라면 그쪽 업무에 포커스를 해야 하는데 간혹 손님이 그 이상을 바라거나 아니면 상사가 저에게 어 상사의 업무를 맡기거나 아니면 다른 부서의 일을 맡기거나 하는 경우 제가 처리하는 부분이 쉽지 않을 건데 주변 사람들에게 팁을 많이 물어볼 것 같습니다. 제가 제 역량으로서는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을 얻어서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으로 노력을 하고 그 외에 더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도와 달라고 헬핑 요청을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이 직무에 지원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시고 또 본인이 왜 적합한 인재인지도 함께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본인이 왜 적합한 인재인지도 설명해 주세요. 저는 현재 안내 일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 안내 일은 어 입 출국자 공항에 인천공항에서 입 출국자 분들이 공항에 도착을 하셔 하셨을 때 나라에서 지정한 코로나 검사를 진행을 해야 되는 부분이 있으시고 그 부분에 대해서 오시면 예약을 도와드리고 안내해 드려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부분을 도와드리는 부분입니다.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이 업무 자체가 지금 이 회사에 지원한 역활 직무 역활과 매우 흡사하게 잘 맞는다 라고 생각을 하며 제가 현재 근무하고 있는 이 일에서 자부심도 느끼고 그리고 굉장히 잘 하고 있다고 그리고 너무 찰떡같이 잘 맞는 일이라는 얘기를 거의 매일같이 듣고 있습니다. 그런 말씀들을 전해 들으면서 아 나는 지금 이 귀사에 들어가서 이 역할을 맡으면 누구 못지않게 정말 밝고 즐겁고 재미있게 잘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s>
<s>[INST] 왜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셨나요 또 지원하게 되신 이유도 궁금하거든요 본인의 계기와 지원 동기를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왜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또 지원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관심을 가진 이유와 지원 동기를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어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이유는 제가 이전에는 쪼끔 다른 업무를 하였었지만 현재 하고 있는 업무 자체가 이 업무와 굉장히 연결이 되어 있었다 연결이 되어 있다 라고 느꼈고 거기에 대해서 공감대가 꽤 많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 이 업무를 보고 내가 지원해서 직접 실무로 일을 한다면 그 누구 못지 않게 매력적으로 어필을 잘 하고 고객들께 어 정말 친절하게 잘 안내를 해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었고요. 그리고 특히나 귀사의 가치관과 저의 가치관이 너무나 흡사한 부분들이 많아 많게 느껴졌었고 그런 도전 정신 그리고 적극성 그리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그런 가치관들이 저에게 정말 흥미롭고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귀사의 이 직무에 이 분야에 지원을 하게 된 계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를 뽑아주신다면 저는 너무 즐겁고 열심히 잘 할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에게 질문하겠습니다 현재 디자인 트렌드와 앞으로의 전망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지원자분의 생각을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INST] 현재의 디자인 트렌드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셨으면 하고요. 앞으로 디자인 트렌드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에 대해서 그 전망도 예상해서 함께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현재 디자인 트렌드는 복고가 다시 돌아온 것 같습니다. 지나가면서 올리브영이나 광고 매체들을 보게 되었을 때 거의 이십 년 전에 패션 스타일에 이천 이십 이 년 스타일로 쪼금씩 정말 옷의 라인과 요런 길이감 요런 부분만 조금씩 바꿔서 어필을 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었고 뿐만 아니라 화장법 또한 뭐 불과 몇 년 전에 봤으면 굉장히 촌스러워 보일 수도 있었을 그런 투박한 화장법 그런 부분들도 최근에 보면은 굉장히 유행을 하고 있고 그런 페이스 디자인 스타일을 강조하고 있는 부분들이 보여서 이 다음 전망도 방향도 그 복고 스타일의 고 다음 방향의 모습이 다시 리턴 기화되지 않을까 라는 예상을 해보게 됩니다. </s>
<s>[INST] 해외에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느 나라에서 일을 해 보고 싶으세요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해외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어느 나라에서 일을 하고 싶으신가요 이유도 말씀해주세요. 해외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저는 터키도 좋고 캐나다도 좋고 미국은 별로고 말레이시아 동남아 권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어딜 가던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고 그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 또한 저에게 정말 큰 도전이면서 어 일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되면 그 나라 환경에 맞추어서 생활을 생활의 패턴을 만들어 가야 하고 그 생활 패턴에 맞추는 것뿐만이 아니라 그거에 기초하여서 커뮤니케이 이 지금 한국 한국 본사와 그 회사 파견된 지사와의 커뮤니케이션 역할이 정말 중요한데 그 역할 또한 잘 맞춰서 해야 하기 때문에 이전에도 제가 파견 근무를 했었던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고런 부분에 있어서 이전에도 잘 했었고 새로운 곳에 가도 잘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협업은 항상 해야 하는 것인데요 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왜 그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왜 그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세요. 협업 투게더 말 그대로 함께 업무를 하는 것이죠. 거기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제 생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커뮤니케이션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뜻 안에는 여러 가지의 의미를 내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우선 말 그대로 소통 소통이 이뤄지기 위해선 서로의 의견에 대해 귀담아 들을 줄 알아야 하고 두 번째로 말을 할 때 의견에 대해 표현을 충분히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게 얘기를 해야 하며 넘버 쓰리 리액션 한 사람이 일방적으로 대화하고 있다 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나도 듣고 있고 니 의견에 상대방에 의견에 동의한다 또는 동의하지 않는다 또는 뭐 다양한 의견 표현을 할 수 있는 리액션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왜 지원자님은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이유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주로 스트레스 해소 방법으로 요리를 합니다. 예술가 디자인 업계에서는 주로 앉아서 업무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요리와 같 요리와 조리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서서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고 식재료를 조달하기 위해서 움직이는 활동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예 기존에 제가 맡고 있는 업무와 백 팔십 도 다른 환경에서 작업을 하는 것이 오히려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주로 요리를 할 때에는 시각적인 것과 미각적인 것 그리고 후각적으로 좀 더 감각적인 부분이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오히려 잡념을 없앨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디자이너로서 경험이 아주 많으신데요 그렇다면 지원자께서는 다른 디자이너와 지원자의 차별점은 무엇인지 그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저와 다른 디자이너의 차이점과 차별점이라고 한다면 경험과 그리고 도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주로 생활하는 바운더리에서 새로운 도전을 한다거나 아니면 아예 재생활 방식에서 벗어난 곳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거나 혹은 취미를 갖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이러한 활동을 하는 것을 통해서 오히려 디자인에서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시시콜콜한 아이디어보다 톡톡 튀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전국 곳곳을 여행하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러한 여행 경험으로 인해서 기존의 디자이너들이 생각하는 부분과 달리 고객들이 생각할 수 있는 부분에서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가 있었습니다. </s>
<s>[INST] 여러 가지 디자인들이 있는데요 그 디자인들 중에 본인이 혹시 하고 싶은 디자인이 따로 있습니까 [/INST] 제가 귀사에 들어가서 디자인을 담당하게 된다면 기존에 있는 브랜드들 중에서 비교적 뭔가 눈길을 덜 받았거나 성적이 부진했던 브랜드를 리디자인해 보고 싶습니다. 일단 기존의 브랜드가 물론 좋은 의미를 함축하거나 잘 디자인 되었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아예 새롭게 탈바꿈하여서 도전적인 이미지를 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젊은 층에게 새로 어필하기 위해서는 보다 강렬하고 그리고 개성적인 색채 이입이 브랜드가 좋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따라서 기존에 있는 디자인은 리디자인 한다는 것 자체의 흥미와 그리고 원래 갖고 있었던 색채를 탈피한다는 의미를 조금 더 홍보 효과가 있게 만들 수 있도록 강렬하게 디자인을 해 보고 싶었습니다. </s>
<s>[INST] 다른 계열사도 많이 있는데 꼭 우리 계열사에 지원해 주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지원자님의 솔직한 지원 동기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물론 다른 계획서도 아주 매력적인 점이 많고 입사를 하고 싶은 점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어렸을 적부터 예술적인 분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서 다양한 예술을 접할 수도 있었고 그리고 다양한 예술을 제공해주는 회사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그중에서 특히 어 귀하의 계열사가 제 눈에 들어왔던 것이 발화점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신선한 아이디어로 사람들의 생활 보다 편리하게 만들 수 있고 그리고 또 그들의 시간 중에서 아주 사소한 일부 혹은 일 초라도 그것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것이 아주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따라서 저는 기사와 함께 세상에 많은 부분을 조금씩 바꿔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렇게 망설임 없이 귀사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스킬이 있다면 한번 소개해 주세요 직접 한번 시연하셔도 좋습니다 [/INST] 저는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는 두 가지가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바로 눈 마주치기와 공감입니다. 동양 사람들은 주로 서양 사람들에 비해서 눈을 보고 감정을 이해를 하고 대화를 이어나간다고 합니다. 눈을 마주보고 깜빡이거나 웃는 것은 좋은 인상을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저는 평소에 중요한 커뮤니케이션이 오갈 때는 꼭 상대방의 눈을 맞추려고 의식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공감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입니다. 잠깐의 끄덕임과 잠깐의 대화 주제에 대한 감성 멘트는 상대방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이 두 가지를 꼭 필수적으로 기억하고 대화를 나눌 때 상대방들이 저의 의견을 좀 더 적극적으로 수용을 해주기도 하고 또 제 이야기를 귀 기울여서 듣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s>
<s>[INST]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인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또한 면접자님께서 그것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 오셨던 것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적인 요소로는 영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세계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영어는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되는 수준으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영어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 영어 공부를 틈틈이 하였고 그리고 국가 공인 시험에서 검증된 제 영어 실력이 얼마 정도인지 또 실력이 떨어지지는 않았는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게 주어진 과제나 업무 중에서 영어를 사용해야 한다거나 영어를 사용했으면 좋겠다 하는 선택 사항이 생겼을 경우에 고민하지 않고 영어를 영어를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선택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일상적인 부분에서 영어를 사용하려고 최대한 노력을 하면서 글로벌 인재에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을 하였습니다. </s>
<s>[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떠한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생각나는 방법들을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를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도 어렸을 때는 매우 소심한 성격이었는데요. 이런 소심한 성격을 고치기 위해서 다양한 사회에 나가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를 해보면서 소통 능력을 키웠습니다. 처음에는 물론 많은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 버겁다고 느껴질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 명 두 명 세 명 점점점 사람들을 늘려가면서 다양한 환경에 있는 사람들의 삶에 대해서 대화를 해보고 또 눈을 마주쳐서 감정을 교류를 해 보고 가벼운 주제에서 또는 때로는 무거운 주제에 대해서 서로 논하면서 다양한 상황에서 대비할 수 있는 소통 능력을 키울 수가 있었습니다. </s>
<s>[INST] 직무 수행시 난관에 봉착했다면 지원자님은 어떻게 해결하실 생각이신가요 지원자님의 해결법과 이유를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주로 직무 수행 시 난관에 봉착했을 경우에는 일단 만약에 팀원과 함께 작업하는 경우에는 팀원과 함께 왜 이러한 난관에 봉착을 했었는지 문제점을 파악을 먼저 한 후 그 다음에 그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만한 방법을 당장 떠오르는 것을 이것저것 얘기하면서 마인드맵을 그리는 것으로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을 탐색하는 것을 택할 것입니다. 만약에 개인적인 업무에 난관이 봉착을 했다면 지금 봉착했던 그 문제점에서 가장 처음 시작했던 부분을 거꿀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혹시 내게 잘못한 부분이 없는지 혹은 이 난관에 본착을 했을 때 뭔가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 그 이전의 단계에 있는지를 찾아볼 것입니다. 또한 저의 직장 상사분들에게 이러한 문제점을 겪어본 적이 없는지 경험에 대한 조언을 해 볼 것입니다. 아무래도 경력이 짧거나 신입인 저에게는 다양한 문제점에 대해서 해결할 방법이 조금 부족하기 때문에 이러한 조언들이 있다면 조금 더 수월하게 난관을 거쳐 나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s>
<s>[INST] 디자인 레퍼런스는 보통 어디에서 찾나요 어 웹 사이트도 좋고 구독 서비스도 좋고 본인의 아카이브 채널을 공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저는 디자인을 할 때 레퍼스가 필요할 경우에 주로 디자인이나 아이디어를 모아두는 사이트에서 함께 레퍼런스를 모으는 스터디 그룹에서 주로 찾는데요. 그 이유는 일단 저와 비슷한 디자인을 하거나 혹은 환경이 비슷한 분들이 이해관계가 일치하거나 비슷하기 때문에 저 제가 찾고 있는 방향과 비슷한 레퍼런스를 찾아오시는 경우가 많기 많아서 접근하기가 편하구요. 두 번째로는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스터디 그룹이 소속되어 있기 때문에 제가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나 혹은 키워드를 올려서 저희들에게 공유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막혔을 때나 혹은 참고 자료가 필요할 때 새로운 포인트로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을 많이 제시해 주시기 때문에 그러한 양날에 장점을 가지고 있어서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는데 그럴 때는 어떻게 할 건가요 그리고 상사가 본인을 혼내면 기분 나쁘지는 않을까요 [/INST] 물론 트러블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저는 트러블이 발생할 시에 원만하게 대화로 상황을 조율할 것입니다. 상하 관계에서 직장 상사하게 무조처럼 적으로 맞추기보다는 회사의 이익을 생각하여서 보다 더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하여 의견을 조율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을 합니다. 상사가 혼을 낸다면 물론 기분이 상할 수는 있습니다. 제가 아직 사회 초년생이라 혼을 내신다면 잠시 주눅들거나 버벅될 수는 있으니 그러나 그렇게 감정이 상했다고 제가 하는 일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상사분께서도 제가 앞으로 업무를 더 잘 할 수 있도록 지도하기 위해서 신경써 주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빠르게 수긍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얼른 정지하여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일 것입니다. </s>
<s>[INST] 어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어떤 분야이신가요 그리고 그것을 공부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또 그것을 공부하면서 지금까지 어떤 것들을 배우셨나요 [/INST] 어 제가 전공은 역 미술사학을 공부했지만 현재에 대한 트렌드 앞으로에 대한 미래의 트렌드에 대한 관련된 부분들은 좀 부족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어 앞으로 미래사회와 연관된 메타버스 디자인 메타버스 트렌드 이런 것들에 대해서 어 공부를 하고 있고 앞으로 그런 것들이 꼭 메타베스 버스에 국한되지 않고 현대의 어떤 식생활 의생활 옷 의상 이런 실생활에 디자인과 연관되어 갈 것이라고 생각을 하기 하고 있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공부들을 좀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여러 가지 힘들었던 점이 있으실 텐데요 어 그중에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가 처음부터 미술을 전공하거나 배웠던 건 아니구요. 어 처음 고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일반고를 진학을 해서 어 지 학업에 매진하려고 했었는데 미술에 대한 저의 그 관심과 그것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미술사학 쪽으로 어 전공을 바꾸려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부모님들의 반대 굉장히 심했구요. 어 저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단식 투쟁도 하고 그러면서 저의 의견을 고찰시키는 게 굉장히 힘들었고 제 인생의 첫 번째 큰 도전 과제였습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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