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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적은 언제였나요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과정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가족 회사와 어 학업 그리고 공모전 그 세 가지 모두를 어 세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어 그런 어 좀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 인생의 때 제가 가장 어 좀 시간적으로 체력적으로도 너무나 힘들었고 또 육체적인 한계가 오다 보니까 어떤 정신적으로 많이 무너지는 그런 때이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참 많이 좌절하고 앞이 깜깜해 보이지 않았지만 어떻게든 이 상황을 타개하고 제 주도권을 가져오기 위해서 어 저는 스케줄로부터 가장 먼저 다시 재정립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시간 운용에 대한 어떤 어 방법은 방법론적인 부분은 다 바꿔서 어 한 시간 별로 다 스케줄을 어 전날 어 다 짠 후에 해당 계획을 실시간으로 그것을 잘 이행하였는가에 관한 피드백을 통해서 어 저의 어떤 메타인지를 높이고 시간적인 효율을 상승시키기 위한 어 다양한 작업을 했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이 세 가지 토끼를 모두 잘 잡을 수 있었고 특히 그때 공모전은 대상 입상을 했기 때문에 저에게 있어서 너무나 값지고 또 귀중한 그런 보람찬 때로 남아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이 팀장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아니면 팀원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어 이유와 함께 어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 저는 팀장 직에 보다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어렸을 때부터 반장과 어떤 임원 그리고 어 과 대표 그리고 뭐 동아리 대표 이런 부분들을 도맡아 와서 그 팀원 분들의 어떤 역량을 이끌어내고 그분들의 어떤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끄는 그런 섬기는 자리로서의 어떤 역할들을 그간 수행해 왔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어 그리고 무엇보다도 티원 분들의 어떤 역량을 이끌어내고 그분들의 어떤 잠재력을 어 한계치까지 어 사실 한계라는 말은 좀 어울리지 않습니다만 그분들의 어떤 한계를 보다 더 높게 설정해 줄 수 있는 일에 어 보람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리고 저보다 지혜로운 각자 그 능력을 가진 훌륭한 팀원 분들과 함께 예 어 협력해서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이런 어떤 협업 과정이 너무나 즐겁기도 했고 사람 간의 갈등을 원활하게 풀어나가는 능력 또한 그 과정 속에서 많이 좀 발달했기 때문에 저는 어 팀장 직이 보다 잘 어울리고 그분들을 조금 더 섬기는 낮은 마음가짐으로 임할 수 있는 그런 인재가 될 수 있다.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인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본인은 그것을 위하여 노력했던 적이 있으십니까 [/INST] 네 무엇보다 글로벌 어 적인 어떤 문화에서 오는 차이 그것을 용인할 수 있는 마음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어 사실은 어 기술적이거나 어떤 언어적인 부분은 자신의 노력으로 커버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문화적인 차이에서 오는 갈등이나 어떤 인간 대 인간이 아니라 어 좀 다른 문화권에 좀 그런 대상으로서 어 서 그 개체를 입 시 인식하는 순간 어 좀 본질을 잊고 많이 좀 상처를 받게 되고 어 의사소통에 있어서 많은 갈등이 있다는 것을 어 지난 미국에서의 삼 년 간의 어떤 어학연수 길에서 저는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제가 스스로 범한 우기도 했고 어 주변에 그렇게 좀 실수를 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저는 많이 깨닫고 그것들을 타선 타산지석 삼아서 어 저의 어 좀 마음을 좀 넓히도록 하는 그런 어 좀 통렬한 반성이 있었습니다. 그런 시간들이 있었기에 어 이런 마음들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저의 어떤 노력을 좀 말씀드립니다. </s>
<s>[INST]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이 삼 년간 열심히 노력해서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마라톤을 한 번에 두 번 뛰는 울트라 마라톤을 나가기 위해서 삼 년 간의 수학 끝에 그것을 좀 이뤄낸 예 완주에 좀 값진 경험을 좀 이뤄낸 경험이 있습니다. 어 사실 울트라 마라톤은 한 번 뛰어도 힘든 마라톤을 두 번 연속 뛰는 것이기 때문에 신체적인 부담이 굉장히 많이 되고 육체의 한계 뿐만 아니라 어떤 정신적인 어 정말 코너에 몰리게끔 하는 그런 아주 위험하고도 또 처절한 약간 그런 스포츠이기도 합니다. 그런 익스트림 스포츠에 도전한 이유는 제가 제 자신의 나약함을 어 좀 많이 극복하고 저 인간의 한계에 한계에 도전해서 제가 무엇이 할 수 있다는 그런 마음을 얻기 위해서 어 그 도전을 했던 것인데 어 먼저 이제 그런 도전을 원하시는 분들을 모집해서 어 이미 이제 연습을 잘 하고 계신 분들과 훈련을 함께 거듭하면서 일주일에 세 번 이상 어 좀 달리고 세 번 이상 또 근력 운동을 하는 그런 삼 년 간의 어떤 활동을 했었고요. 결국에 그것이 이뤄냈을 때 너무나 보람되고 어 정말 저는 뭐든지 할 수 있겠다는 그런 확신이 제 잠재 의식 속에 침겼습니다. </s>
<s>[INST] 다른 계열사도 많이 있습니다만 이 계열사에 지원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십니까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어 사실 식품 생산이나 어떤 제품 생활 용품 이런 다양한 분야 분야에서도 어 디자인부가 있었습니다만 어 특히 귀사의 이 지 계열사에 지원한 이유는 어 제가 어 경험해보지 못했던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최고의 그래픽 디자이너 즉 사람들에게 필요한 그런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저의 인생의 소명이자 어떤 목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도전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분야에 관한 그 경험을 쌓고자 하는 열망이 마음속에 있었고 그랬기 때문에 저는 이 분야를 선택했습니다. 어 평소 공모전이나 다 어떤 팀 과제를 통한 어 좀 어 주제는 다른 계열사 어 주제를 많이 다뤘지만 귀사 이 자동차 계열사의 어떤 디자인은 제가 접 접해보지 못했던 아주 다 아주 좀 낯선 분야기 때문에 어 제가 몸으로 부딪치고 어 이 분야에 대한 어떤 최선을 다해서 어 성과를 낸다면 어 제가 못할 일은 없겠다 그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사실 인간은 잠재력이 어 누구나 다 이제 있기 때문에 저의 이런 잠재력을 한계까지 끌어올리고자 귀사에 지원했습니다. </s>
<s>[INST] 어 만약에 지금 본인이 당장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안다면 당장 무엇을 하실 건가요 또 이 면접을 끝까지 보실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INST] 어 저는 최고의 그래픽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 지금껏 살아왔고 그것이 저의 인생 소명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어 좀 한 길을 좀 달려왔습니다. 그 길에 어 있는 것이 귀사에서의 어떤 면접을 보는 것이고 그 목적 의식에 부합해 매일매일을 살아가는 것이 제 어떤 인생관이기 때문에 어 저는 이 면접을 끝까지 보겠습니다. 그리고 이 면접을 최선을 다해 본 이후에는 그것을 잊고 저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후회 없이 갈 수 있도록 어 좀 사랑한다는 말과 저의 진심 못다 한 말들을 전하면서 그렇게 인생을 마무리하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하루를 살더라도 사과 나무를 삼겠다 나 내일 시상이 멸망하더라도 나는 한 그루에 나무를 심겠다는 어떤 심정을 굉장히 좀 동의하고 절감하는 부분입니다. 어 자신의 소명에 따라서 매일매일을 후회 없이 살자는 그런 의도가 숨어있는 좀 명언이긴 한데 그 부분을 좀 인생의 어떤 어 좀 경험적인 부분을 본 받아서 저 또한 그렇게 살 수 있도록 항상 훈련해 오고 마인드 셋을 갖췄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면접을 끝까지 마무리하는 그런 그런 태도를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업무 분쟁이 발생할 때를 대비한 지원자님만의 대처법이 있으실까요 있으시면 그게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 부탁드릴게요 [/INST] 어 우선 모든 작업을 문서화하고 저의 어떤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는 편이고요. 그리고 그래픽 디자인에 관련해 어떤 분쟁이 발생한다면 어 그것은 이제 고객님의 어떤 니즈에 맞지 않는 어 좀 그런 디자인을 제가 만들어 드린다거나 제 이제 수정안이 마음에 들지 않으신다거나 혹은 제가 작업한 파일이 어 좀 어 이상이 있다거나 약간 이런 부분일 것입니다. 예 그런 부분에 관한 그동안의 어떤 개인 작업을 했을 때 컴플레인이 좀 종종 들어왔던 편이고 어 좀 처음 초반에 있었던 실수들을 제가 만회하기 위해서 고객님의 마음에 드실 때까지 그렇게 분쟁을 좀 조장하시는 분들에게는 그런 식으로 제가 좀 응대를 해 드렸고 어 그리고 이런 분쟁이 어 좀 파일에 어떤 이상이 있다 아니면 해상도에 좀 문제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다양한 해상도 파일을 처음부터 이제 구비하고 제가 드리겠다 라는 가이드라인을 애초부터 제시함 함으로써 어 이런 부분에 대한 좀 분쟁을 최소화하는 편이고 만약에 이제 처음에 제시된 내용과 다른 부분을 요구할 경우에는 저의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고 그래도 좀 처리해 드리는 편입니다. </s>
<s>[INST] 어 디자인 중에 그 유엑스 디자인 있지 않습니까 그 유엑스 디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INST] 유엑스 디자인 즉 유절 익스피리언스 디자인은 사용자 경험 디자인이라는 어 의미로 그것은 사용자 경험에 맞춘 어떤 어 제품 서비스 혹은 시스템을 사용하거나 체험하는 데 있어 지각하는 것이 가능한 어떤 모델을 창조하고 개발한다는 그런 디자인의 한 분야로 좀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사용자 중심 디자인의 원리에 기반하고 있어서 인간 공학과 인간과 컴퓨터 상호 작용 이런 부분에 관한 많은 어 많은 어떤 공통적인 요소들을 가지고 있고요. 사용자 경험 기반 디자인이라는 좀 기본 컨셉에 맞게 좋은 뉴엑스 디자인이란 어 당연하게도 사람이 중심이 되는 그래서 사람에게 어떤 편안함과 만족감 혹은 사 사용자의 어떤 욕구를 좀 개발시킬 수 있는 그런 좋은 최적화된 경험을 선사하는 어떤 어 디자인이 어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어 어떤 홈페이지 로딩 속도가 너무 느리다고 하면 사용자 경험이 좋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도 어 그리고 다음 예로는 어 한 어플을 봤을 때 해당 어플의 어떤 가시성이나 좀 직관성이 떨어진다면 그것 또한 좋은 유엑스 디자인은 아닙니다. </s>
<s>[INST] 사람은 저마다 자신이 바라는 노년의 모습이 있을 텐데요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자신이 바라는 노년의 모습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제 인생을 한 치의 후회도 없이 살았다. 어 저의 발 자취를 되돌아봤을 때 어 나는 지금 떠나도 여한이 없다. 이런 마음이 항상 가슴속에 활활 불타오르는 어떤 자부심 가득한 그런 노년의 모습이 어 저에게 있어서 가장 좀 이상적인 그런 부분입니다. 어 그렇게 노년을 좀 자부심 있고 어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 지금 제가 살고 있는 매일매일에 집중해서 최선을 다하는 게 어 좀 저희 이제 이제 세부 목표고요. 그 목표 하에 제가 이제 최고의 디자이너가 되겠다는 어 어떤 소명 의식을 가지고 매일매일을 정말 새벽 같이 일어나서 저녁에 저녁까지 어 정말 충만한 인생을 살도록 시간 관리를 좀 하는 편이고 그런 시간 관리와 더불어서 저의 어떤 감정 관리 그리고 멘탈 관리 체력 관리 모두를 좀 병행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어 익스트림 스포츠도 좀 즐기는 편이고 그에 따른 어떤 정신력 단련 또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서 사람과 함께 사는 협력의 자세 또한 저에게 있어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혹시 일하다가 일을 지원자님과 동료 직원이 원하는 디자인이 서로 다를 경우가 있을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어떻게 대처하실 생각이신지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어 전적으로 고객님의 의사에 따라 해당 문제를 맡기는 편입니다. 어 즉 양자 디자인 이 시안이 어 나왔을 경우에는 고객님에게 이제 여러 가지 시안을 놓고 좀 제시하게 되는데 어 그러한 시안에 어 어떤 좀 차별을 저는 에이 디자인 어 아니면 그 동료 분은 이 비 디자인 어 다른 분은 씨 디자인 이렇게 세 가지 안을 놓고 이제 어 고객님에게 좀 제안을 드리게 되고 고객님이 어 선택하시는 디자인에 따라서 저의 의견을 꺾거나 좀 관철시키는 편입니다. 어 무엇보다 디자이너는 어 사실 아티스트가 아니고요. 어 좀 상업적인 어떤 디자인의 한 분야이기 때문에 어 고객님의 좀 취향이나 그분의 원하는 바를 제가 실현하는 것이 어떤 디자이너로서의 본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아집을 꺾을 수 있는 것이 어 참된 어떤 디자이너의 본분이다. 저는 이런 마음가짐을 최고의 디자이너이신 어떤 일본의 한 디자이너 분에게 직접 들었기 때문에 그런 어떤 소명의식을 가지고 어 고객님의 니즈를 맞추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그런 유연한 디자이너가 되도록 아마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지금으로부터 삼 년 내에 주요 성장 계획이나 목표가 있나요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삼 년 내 대리 직급을 어 좀 달고 어 그 해당 직급에 걸맞은 저의 어떤 보다 책임 있는 어 디자이너 좀 어 로서의 어떤 일을 다하는 게 저의 삼 년 내 목표고요. 어 귀사 내에서 어떤 기획팀이나 아니면 뭐 음양 감독팀 아니면 외부 작업팀 어 이런 다양한 어떤 영상 작업 팀 이런 분들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서 최대한으로 만족할 수 있을 만한 어떤 디자인을 제가 하는 것이 좀 꿈이자 바람입니다. 어 그렇게 되려면 평소 기획팀이나 아니면 회사 내 어떤 어 좀 디자인 성향이라던가 어 그게 어 그것을 좀 잘 파악하고 있어야겠구요. 그리고 그분들의 어떤 업무 좀 스타일 좀 이맘 때쯤이면 그분들이 어떤 업무를 하신다 어 일 년치 신 계획을 세우기 때문에 사내 어떤 리플랫 홍보 어 좀 디자인이 필요하다 혹은 사내 어떤 홍보 영상 디자인이 필요하다 이러한 부분들을 평소 좀 잘 파악하고 있다가 그런 부분에 관한 어떤 업무 대비를 미리 함으로써 선제적인 어떤 제한이 가능한 그런 유능한 디자이너가 될 수 있도록 삼 년 내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팀으로 일하는 것을 선호하십니까 아니면 혼자 일하는 것을 선호하십니까 둘 중에 어느 쪽을 더 선호하시는지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저는 혼자 일하는 것을 보다 선호하는 편입니다. 사실 혼자 일할 때면은 그 깊은 사고와 어떤 어 생각에 몰두 몰입이 굉장히 좀 깊은 수준으로 가능해서 어 보다 창의적인 어떤 어 좀 아이디어다 어 좀 그런 것들이 많이 샘솟는 편입니다. 제가 보다 좀 더 내향적인 사람이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어 다양한 사람들과의 협업을 통해서 어떤 아이디어나 가치를 도출하는 것보다는 이 스스로 내면 탐구나 아니면은 제가 어느 뭐 책이나 좀 콘텐츠를 통해서 얻은 이제 화두를 통해 그것을 깊게 사색함으로써 얻는 어떤 아이디어나 인사이트 이런 부분을 이제 어 디자인에 적용했을 때 고객님들께서 호응이 굉장히 크셨고 어 저의 이런 어떤 어 업무 스타일이 어 좀 그렇기 때문에 좀 개인 작업을 많이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렇다고 해서 제가 어떻게 뭐 팀으로 일하는 그런 협업 과정이 좀 불가능하다는 말씀은 아니고요. 디자이너 특성상 어 과에서도 항상 이제 팀원 분들과 함께 일하는 그런 훈련은 기본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살아오면서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이 년 혹은 삼 년 간 열심히 노력해서 그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목표를 어떻게 달성하셨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전국의 오 대 명산을 전부 어 등반하는 것이 저의 목표였고 이런 목표를 어떤 달성하기 위해서 어 좀 꾸준하게 평소 주말마다 등산을 다니고 어 좀 주 삼 회 근력 운동을 실시하는 등 그리고 또 동호회 분들과 뜻이 맞는 분들과 함께 훈련하고 함께 그런 산들을 좀 다니기까지 지난한 과정들이 있었습니다. 어 사실 어 개인적으로 어 굉장히 운동을 평소에 하지 않았던 스타일이기 때문에 이러한 도전이 너무나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제가 어떤 좀 책상에 앉아서 진득하게 뭔가에 몰두하는 그런 작업은 굉장히 탁월한 편이지만 이런 육체적인 활동에는 너무나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일 자신이 없었던 분야에 대한 도전을 하고 해당 영역을 정복함으로써 어 제 어떤 지평을 넓히고 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그런 자신감을 얻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다섯 개의 산을 모두 정복했고 어 이렇게 좀 등산을 좀 완등하고 나다 보면 보니까 어 좀 육체적인 그리고 정신적인 근육이 정말 많이 성장해 있구나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근무에 있어서도 참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디자인 쪽에 경험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지원자께서 생각하시는 디자인이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사람을 돕는 디자인이 아 정말 참된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 그 이유는 디자인이 생기게 된 어떤 어 기원에서도 어 사람의 생활과 밀접한 예 그런 어떤 어 디자인으로서의 가치가 있었던 거고요. 뭐 빗살무늬 토기나 아니면 뗀석기 이런 부분에 관한 것은 누구나 다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것이 인류 인류 최초의 어떤 디자인의 한 형태인데 자신의 생활에 필요했기 때문에 형태를 다듬고 그것을 쉐입을 만들언 그런 것이 최초의 디자인입니다. 그런 것이 그 그런 것이 이제 디자인의 본질이고 어 사실 디자인을 좀 좀 어떤 비주얼적인 어 차이로만 인식하시는 분들이 참 많은데 어 예를 들어서 어 물통의 디자인이 어 아프리카 지역의 분들의 어떤 생존에 굉장히 유리함을 좀 선사했다 이러한 좀 어 좀 좋은 예시들을 볼 때마다 디자인의 힘을 느낍니다. 어 보다 효율적인 어떤 운용이 가능한 어 물통 이러한 것을 디자인하는 게 저의 어 저의 어떤 기쁨이자 디자이너로서의 좀 소명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자신이 생각할 때 글로벌 인재에게 필요한 꼭 필수적인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그리고 본인은 그 필수적인 요소를 갖추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 오셨는지 궁금합니다 [/INST] 어 단연코 서로를 이해하는 어떤 포용력 그것이 글로벌 인재에 가장 요구되는 면이라 생각합니다. 어 문화적인 차이 그리고 인종적인 차이 그런 어 모든 것에서 오는 어떤 어 좀 격차가 생각보다 참 크고 서로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많은 좀 걸림돌이 되겠구나. 저는 이런 부분을 이 삼 년 간의 미국 유학 생활을 통해서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어 사람과 사람이 만난 것이 아니라 어떤 개념으로서 서로를 좀 대하기 시작하면은 그때부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툴 그 그런 좀 발판은 영영 멀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어 저는 그런 좀 차별과 어떤 서러움을 많이 겪으면서 그런 경우 결론에 도달했고 어 한 사람의 어떤 그런 차별 어 혹은 이제 다수가 아닌 소수의 차별이 어 저에게 있어서 좀 어떤 일반화를 불러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 또한 있었던 것이 그분들의 우습게도 이제 그런 차별에 대한 설움을 씻어낸 것도 또 같은 인종의 분들이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사람과 사람 간의 어떤 이해와 포용력이 어 대화를 하는 데 있어서 가장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가 있으신가요 만약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고 왜 그것을 꼭 이루고 싶으신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최고의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하지만 그 목표를 상회하는 목표가 있는데 그것은 어 하루 하루를 매일 최선을 다해 살아서 오늘 죽어도 후회없는 그런 어 삶을 사는 것입니다. 어 그런 삶의 가장 최종 목적 하에 제가 제 자신으로서 바로 서겠다는 어 세부 목표가 있고 그 세부 목표 아래에는 어 최고의 디자이너가 되겠다는 또 소명의식이 있습니다. 그런 소명의식을 달성하기 위해서 매일매일을 정말 최선을 다해서 디자인적인 소양을 좀 쌓아 올리고 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는 어떤 업무적인 부분에서 어 최선을 다하는 그런 모습을 보이고 제 인생에 어떤 업무를 주시던 간에 참 감사한 마음으로 저의 역량을 올리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겠다는 그런 결단 또한 내렸습니다. 그런 인생의 목표가 있기 때문에 저는 매일매일을 항상 어 새벽같이 일어나서 공부를 하고 어 근무를 하며 어 굳은 일도 마다 않고 해낼 수 있는 그런 끈기와 좀 자세가 갖춰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에게 있어서는 그런 목표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저는 그런 인재임을 또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s>
<s>[INST] 본인의 생각이 아닌 지원자님의 다른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지원자님의 단점과 장점을 모두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어 모든 분들께서 저에게 도전 의식 의식이 정말 뛰어나고 그것을 실천하고자 하는 어떤 의지가 어 남다르다 어 너는 뭐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셨고 그 반면에 좀 덜렁댄다 그리고 좀 디테일이 좀 많이 떨어진다 그런 안 좋은 피드백도 많이 받았습니다. 저는 그런 좀 저의 장점은 극대화 시키고 단점은 좀 보완하고자 어 저의 이제 장점인 도전 의식을 많이 고취시키기 위해서 평소에도 마인드 셋을 올바르게 갖추고자 하는 편이고 늘상 최고의 디자이너 분들의 어떤 인터뷰나 좀 자서전 좀 저서 등을 읽고서는 좀 머릿속을 그렇게 좀 조직화하도록 가다듬는 편입니다. 어 이러한 좀 디테일이 부족하다는 어떤 부정적인 피드백은 어 저의 어 좀 섬세한 면을 찾아보고 그 섬세한 면을 좀 극대화 시키도록 노력했는데 저는 색의 다양함에 굉장히 민감한 편이라서 이런 색의 다양함을 좀 골고루 쓸 수 있도록 신경 쓴 디자인을 내놓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랬더니 어 그럼 비 부정적인 피드백이 많이 줄었고 긍정적인 말씀들을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이 면접을 통해서 최종 탈락을 하시게 된다면 본인 스스로 생각하시기에 어떤 부분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하실까요 [/INST] 어 저는 최고의 디자이너가 되고자 하는 바람으로 저의 인생을 한 치의 후회도 없이 어 한 톨의 어떤 어 좀 앙금도 없이 떠날 수 있도록 늘 그런 마음으로 항상 살아왔고 어 그런 마음을 좀 이 면접에서 잘 드러내고 귀사에 제가 입사해서 저의 가능성을 증명할 수 있도록 그런 방향으로 이 면접을 준비해 왔는데 어 만약에 최종 탈락한다면 어 제 자신의 어떤 능력적이 부족함 보다는 저의 어떤 절실함이나 어 의지를 제가 이 이 면접자 분들에게 제대로 좀 드러내 보이지 못했다 라는 그런 어 좀 생각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혹은 저보다 더 그렇게 간절하게 설명하실 수 있는 훌륭한 지원자 분이 계시다 그렇게 좀 알 좀 이해를 할 것 같습니다. 그만큼 저는 제 인생에 그런 방향성이 있어서 자신이 있고 어 단단한 마음이 있기 때문에 어 저는 그런 방식으로 생각하고 어 또 다른 다음을 위해서 좀 준비하는 자세를 갖추겠습니다. </s>
<s>[INST] 대학에서 배운 지원자님의 전공 과목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은 무엇인가요 그 과목에 관하여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 광고 기획이라는 어떤 어 좀 실무적인 부분이 아니라 이론적인 과목이었는데 어 해당 분야는 이제 실무적인 어떤 어 실습 위주로 진행하던 디자인과에서의 어 거의 유일한 어떤 이론 수업이었습니다. 기획 관련한 수업으로는 그 수업이 유일했는데 어 디자이너의 어떤 기획적인 소양을 제가 스스로 갖출 수 있고 어 기획자 분들과 제가 소통할 수 있는 어떤 이해를 할 수 있다. 그래서 실무자들도 이런 어 좀 제작하는 입장에서도 기획자의 의도를 알기 위해선 기획을 배워야 한다. 어 좀 이런 골자의 어떤 수업이었습니다. 어 저는 처음에 수업이 좀 어렵고 좀 생소했기 때문에 많이 불편했는데 저의 제가 불편하고 어려웠던 만큼 저의 어떤 안전 지대가 많이 넓어지고 어 저의 어떤 어 역량이 향상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어 좀 최선을 다해서 그 수업을 들었고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사람인 사람은 무엇 누구나 무엇인가를 기획하면서 산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마음을 마음을 새기고 어 좀 근무에도 적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어 우리가 일상생활을 살아가다 보면 대화 대화 소통을 하는 것은 어 필수적인데요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 우리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생각나는 방법들을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 브이브이아이피 어 블랙리스트들을 처리하기 위해서 어 공감과 경청 이 두 가지 스킬을 효과적으로 활용한다는 어 실제로 고객 상담 상담사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분의 말씀을 전해 듣고 어 나의 커뮤니케이션 강점은 저 두 개로 삼겠다 다짐했습니다. 어 그렇 그렇게 마음먹고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저는 어 말은 줄이고 귀는 크게 키우는 그런 어떤 대화 자세를 보였고 어 그래서 제가 말을 많이 하지 않더라도 상대방은 저 저는 정말 말을 잘하고 사람을 편하게 하는 스타일이다 라고 이제 말씀을 해주시는 겁니다. 저는 말을 많이 하지 않았는데도 제가 말을 잘 한다고 생각하더라구요. 그만큼 그분의 어떤 분위기에 몰입해서 어 그분의 이 스타일에 맞춰서 좀 공감할 수 있는 그런 태도를 보인 것이 어떤 좋은 요소로 다가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 예전부터 다른 분들과 어떤 협상 테이블 자리는 어 저를 항상 내보냈던 예 그런 일례가 있고 저는 그런 덕분에 보다 소통 능력을 많이 키울 수 있었는데 그런 소통 능력을 이제 근무에서도 아주 유리하게 좀 많이 써 쓰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이나 단체 속에서 어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역할을 주로 하셨는지 말씀 해 주세요 [/INST] 어 저는 주로 어 좀 지시받은 내용을 구체화시키는 행동파적인 역할을 수행했었는데요. 어 아마도 이제 총무와 같은 그런 역할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 저는 이렇게 실행하고 구체화시키는 능력이 굉장히 뛰어나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어 제가 임원 시절에 어 임원을 에게 학창 시절에 임원을 역임했을 때였는데 그 당시 때 어떤 회장 어 분의 좀 어 지시가 좀 분명하지 않았는데 그분의 마음을 좀 제가 캐치하고 어 좀 이러한 부분의 기획을 어 의도를 더 했으면 좋겠다. 우리 축제 때 이러한 팜플렛을 보다 좀 더 홍보할 수 있는 팜플렛의 수를 늘리고 좀 문구를 크게 키워놓자 좀 이런 의견을 제가 제시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의견을 현실화시키기 위해서 그것이 이제 인쇄 가능한 어떤 좀 업체들을 좀 찾아다니고 어 좀 그런 일에 좀 적합한 어 다른 분들을 좀 모집하고 그런 봉사자 분들과 함께 우리 어 학교에 어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던 그런 경험이 있는데 이런 부분들을 생각해보면 저는 이렇게 행동할 수 있는 어떤 그 총무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하는 어 인재 타입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게임 속 캐릭터가 된다면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고 싶으신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어 저는 무엇보다 탱커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싶습니다. 탱커로서의 역할은 어 좀 적군의 어떤 그 공격을 전부 다 막아내는 어 그래서 우리 팀원 분들의 역할을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 울타리로서의 어 그런 모습이고요. 어 그리고 제가 또 억으로를 실현함으로써 팀 어 적군들의 어떤 어 주목을 저에게 다 돌리고 그 와중에 팀원 분들은 자신의 역할을 다해서 결국에 전판 전반적인 승리로 이끄는 그런 어 어떤 중요한 역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어 저는 이러한 탱커처럼 어 어떤 팀 분위기를 어 좀 원활하게 할 수 있는 그래서 팀원 분들의 역량을 잘 이끌어낼 수 있는 그런 어떤 역할을 잘 수행하리라 생각하구요. 어 그리고 어 이제 클라이언트 분들과의 어떤 대화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담당해서 어 제가 클라이언트의 어떤 어 좀 지시 사항이나 요구사항 아니면 좀 좀 이제 컴플레인을 좀 처리하는 동안 우리 팀원 분들이 제 역할을 다해서 어 전반적인 우리 팀의 성과를 좀 내는 데 기여할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하겠습니다. </s>
<s>[INST] 어 일을 하게 되면 업무 특성상 중국으로 출장을 가게 될 일이 생기실 수 있는데요 어 이러한 중국 출장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어 어렸을 때부터 중국은 저의 어떤 동경의 대상이었는데 그 계기는 제가 어렸을 때 읽었던 삼국지 소설이었습니다. 그 소설을 읽고 어 중국에 관한 동경과 그리고 좀 알아본 결과 차세대 미래 어 국가는 이제 중국이다 라는 이제 결론을 얻고 그 중국에 어 좀 어 어떤 좀 소양을 키우기 위해서 글로벌적인 소양을 키우기 위해서 일찌감치 중국어를 공부했었는데요. 제가 에이치에스케이 일 급을 보유하고 있는 어 어 사람이기 때문에 그리고 이제 중국어 이제 원어 친구들도 많기 때문에 중국 출장은 저에게 있어서 너무나 귀중한 기회이자 환영할 만한 그런 어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자리에 아주 적합하다고 생각하고요. 또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이렇게 중국의 어떤 색다른 그런 디자인 감각을 함께 서로 좀 나누고 교환하고 제가 그분들의 어떤 현지 상황에 알맞게 마케팅을 진행하는 데 일조할 수 있는 그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면 저 개인으로서의 어떤 역량도 향상하고 어 회사의 성장에 있어서 많은 기여를 할 수 있겠다는 마음에 보다 또 보람차게 근무를 할 수 있겠다 생각합니다. </s>
<s>[INST] 열심히는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이 있을 수 있는데요 이럴 때는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INST] 어 그런 경우에는 어 사실 팀 분위기가 많은 어 역량을 그 끌어내는데 역할하는 게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팀 분위기가 좀 어 위축되지 않았는가 그분을 위축되게 하지 않았는가 그리고 그분의 아 어 역량이 저 분이 지금 생각하는 만큼인가 어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사실 인간의 잠재력은 한계가 없고 다만 자신이 지은 한계에 자신이 어 좀 가둬지는 그런 경향이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유리병에 갇힌 벼룩이 뛰는 높이의 한계를 좀 많이 깨부숴 주는 그런 팀 분위기를 좀 조성하고 평소 그런 어떤 격려하는 말과 그분을 좀 집중 전담해서 평소에 이제 어떤 심적인 부담이 있다면 심적인 지지가 되어주고 어 자신의 역량을 자신이 타고난 그 모습 그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게끔 돕겠습니다. 저는 스포츠 심리학을 부차적으로 전공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이 역량을 끌어내는 데 있어서 얼마나 많은 도움을 받는지 정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 이러한 부분들을 끌어낼 수 있는 팀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아이패드나 맷 맷 맷북 에어팟 제트플립 등 같이 어 시장에서 관심을 받는 제품들이 있어요 그런 제품들의 특징을 말씀해 주시고 어 그 특징에 대해서 또 설명도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어 브랜딩이 가장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 패드 맥북 에어 파세 브랜드 애플은 어 누구보다 쿨하고 어 좀 선구자적인 그런 이미지를 선점했다고 어 모두가 말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그런 영향권 아래 있고 아이패드와 맥북 에어팟 모두를 보유하고 있는데 어 그렇게 보유하도록 만든 결정적인 계기는 그 모든 기술적인 어떤 역할 외에 어 제가 이것을 원했기 때문입니다. 그 쿨하고 멋진 이미지에 제가 어 좀 어 저의 스스로를 어 좀 그런 식으로 좀 드러내고 싶은 욕망이 있었고 어떤 브랜드를 선 제가 소유하는 게 어떤 브랜드 제품을 소유하는 게 어 제 자신을 표현하는 그런 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는 앞선 이 새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겁니다. 제트 플립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제트 플립 또한 자신이 내세울 수 있는 어 접히는 어 좀 디스플레이라는 그런 좀 멋진 어 좀 프랜 어 프레이밍을 좀 먼저 선점했고요. 그랬기 때문에 이 많은 판매와 사랑 또한 가능했다고 봅니다. </s>
<s>[INST] 현대인은 하루 평균 세 번 거짓말을 하고 산다고 한 하는데요 지원자님께서 어 해보신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어렸을 적 부모님 지갑에서 오천 원을 훔쳐 훔치고 한 거짓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어 그 이유는 어 좀 거짓말에 어 좀 위험성을 제게 처음으로 알려준 사건이기도 하고 어 제가 또 용서 받은 좀 사랑을 느꼈던 그런 날이기 때문입니다. 어 어렸을 때 지갑을 지갑에 이렇게 손을 대고 부모님께 뻔한 거짓말을 했을 때 어 부모님은 저를 혼내지 않으셨습니다. 부모님은 어 저를 따뜻하게 안아주시면서 사람엔 사람은 누구나 이렇게 실수할 수 있다 어 그리고 나 또한 그랬다 하지만 어 그것이 나쁘다는 것을 알았고 어 다시 하지 않겠다는 어떤 결심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떳떳한 시민으로서 살고 있는 거다. 어 그런 말씀을 해주셨고 저는 어 그런 말씀이 너무나 가슴에 와 닿았기 때문에 어 다시는 거짓말을 하지 않고 정직하게 살겠다 이런 인생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 그래서 그 사건이 가장 기억에 남고 어 좀 저를 정직하고 떳떳한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게끔 만들어준 너무나 좋은 추억입니다. </s>
<s>[INST]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시나요 지원자님의 시간 관리법을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어 급박한 일이 뭐 굉장히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나는 그런 날이 있습니다. 그럴 때는 원래 어 계획했던 일을 다 밀어두고 해당 일을 가장 먼저 처리하는데 어 이럴 때는 단계를 올바르게 모두 밟는 것보다는 일의 어떤 결과 성과를 빨리빨리 내는 것이 가장 어 우선적으로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 그럴 때 조차도 단계를 올바르게 밟는 것이 중요시 되는 그런 부분이 그런 사람들이 있기 마련인데 저는 그런 타입은 아니구요. 어떻게 해서든 단계를 건너 뛰어서든 아니면 요령을 부려서든 어 아니면 쇼트 컷을 제가 추구해서든 어 어떻게든 마감에 맞춰내는 게 프로패셔널한 디자이너의 본문이라고 생각하고요. 또 그러한 급박한 일이 좀 일어난다면 어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다 하는 게 또 어떤 저의 근무 바람직한 태도라고 좀 여겨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발생했을 때는 딱히 이제 불만이 없이 어 좀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어 빠르게 이렇게 처리를 우선적으로 하는 게 어떤 저의 시간 관리법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친화력이 좋아서 금방 모두와 친해지시는 편인지 궁금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해 본 것들은 무엇이 있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기본적인 어떤 커뮤니케이션은 가능한 편이고요. 어 이렇게 사교성 좋게 인간적으로 이렇게 다가간 노력이 사실은 어느 정도 요구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고 같은 말씀을 하더라도 기분 좋게 전달하고 그분의 역량을 최대로 끌어낼 수 있는 그런 어떤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또 따로 있기 마련입니다. 저 이전에 어 함께 일했었던 팀장님께서 딱 그런 스타일이셨는데 어 그분은 상대방을 항상 믿고 어 너의 능력을 믿는다 이 부분을 좀 해 달라 라는 요구를 서스럼 없이 좀 강력한 어조로 하셨던 분입니다. 평소 어 인품도 너무나 훌륭하시고 어 팀원 분들을 한 분 한 분 세세하게 신경 쓰셨던 모습이 너무나 존경스러웠기 때문에 모두가 충성을 다해서 그 일에 매진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런 어 식으로 자발적으로 제 마음에 우러나와서 어 역량을 발휘하게끔 만드는 힘은 사교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분의 어떤 유지를 받들어서 평소 다른 분들에 비 어떤 배려를 하고 인간적으로 좀 다가가기 위한 그런 노력들이 좀 많이 있는 편입니다. </s>
<s>[INST] 혹시 디자인 진행 프로세스를 아십니까 어 아신다면 어 디자인 진행 프로세스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고 어 거기에 대해서 이 업무에 어떤 식으로 어 진행을 하실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어 디자인은 맨 처음 어 기획 파트에서 인사 경영 기획 파트에서 어떤 어 연간에 어 그 회사에 어 좀 어 계획을 이제 전달 주시면은 어 이제 연간 어 맨 처음에 어 좀 팜플렛 뭐 리플레 이런 것들을 제작하기 위한 어떤 기획안이 도착하고요. 연초에는 그런 기획안을 먼저 작성하는 편이고 그리고 채용 담당 시즌에는 어떤 채용 상세 페이지를 만들기 위한 그런 어 안내문이 다 어 내려오는 편입니다. 그런 기획 안에 맞춰서 또 기획을 하게 되고 어 그에 따른 또 편집 디자인이 좀 들어가게 되구요. 어 그리고 이런 디자인 어떤 원안이 한 세 개 정도 시안이 이제 나오게 되면 제가 기획팀에 전달하고 팀 내부 회의를 통해서 어 좀 이제 시안을 고르고 어 좀 상대 팀에게 좀 넘기고 그리고 이런 것에 대한 피드백 여러 여러 번의 피드백을 거친 후에 어 최종 어 승인을 저 이제 결제 받게 됩니다. 임원진에게까지 넘어가서 이렇게 결제가 떨어지면 어 이제 최종 파일을 어 넘기게 되고 이것을 드라이브에 업로드 하고 또 문서화 작업을 거친 후 이를 마무리하는 예 그런 편입니다. </s>
<s>[INST] 어 열심히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어 따라오지 못하는 동료와 팀을 꾸리게 될 수 있는데요 어 이런 상황에서는 그런 동료를 어떻게 데리고 일을 헤쳐 나가실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 사실 팀원의 역량은 팀 분위기에 많이 좌우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 팀 분위기를 더욱 더 좋게 만들 수 있는 방안이 있는가 그분이 왜 이렇게 이제 역량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한 어떤 심리적인 장애가 있는가 이런 부분을 개인적으로 면담을 통해서 좀 알아보거나 어 함께 이제 역량을 키우고 성과를 내기 위해 우리 마음을 모아보자 그렇게 진정성 있게 말씀을 먼저 드리겠고 어 저 또한 미흡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런 인간적인 부분을 먼저 노출함으로써 그분의 신뢰를 얻고 어 또 제가 이제 그 분의 어떤 좀 버팀목이 되어 줄 수 있도록 이런 시간들을 가지겠습니다. 팀장으로서 이렇게 팀원 분들의 역량을 살피고 그분들의 어떤 잠재력을 최대로 이끌어 내주는 게 어찌보면 저의 어 어 본분이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뭐 세세하게 특별히 신경 쓰고 어 또 어 한 이런 심리적인 부분에 역량이 많이 좀 영향을 받기 때문에 평소 늘 격려하고 그분들을 믿는 말씀들을 많이 하고 또한 어 좀 이끄는 그런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네 현대인은 하루에 평균 세 번의 거짓말을 하고 산다고 하는데요 어 지원자님께서는 그동안 해본 거짓말 중에 어떤 거짓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어 준비가 다 되지 않았는데도 저는 준비가 다 됐다 말씀드리고 공모전에 함께 참가해 발표를 어 좀 마무리하고 대상을 거머쥔 경험이 있습니다. 어 사실 저는 어 그 발표 경력이 단 한 번도 없었을 때 어 이런 어떤 광고 큰 공모전에 나가서 함께 입상하고 싶은 어떤 꿈이 있었습니다. 어 그렇기 때문에 어 발표자를 좀 원하고 있었을 때 어 사실 내가 발표 경험이 많고 발표를 참 잘한다 라는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렇게 좀 배수의 진을 치고 그 임원 일원이 되고 나서 어 정말 오백 번도 넘게 사람들을 앉혀놓고 연습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일단 말은 던져졌고 제가 그에 맞는 성과를 보였어야 보였어야 했으니까 정말 잠도 자지 않고 매달렸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발표를 연습의 연습을 거듭해서 어 정말로 발표를 저는 정말 잘하게 됐고 그래서 결국에 공모전 발표에서 정말 대상을 거머지게 된 너무나 뜻깊은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그를 통해서 역량은 제 스스로 정한다는 사실을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이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는다고 생각하시나요 지원자님께서 그렇다고 그 근거로 함께 설명과 말씀 해 주세요 [/INST] 어 정해진 근무 시간 없이 스케줄에 따라 움직이는 게 이제 교번 근무인데 어 저는 이전에 그 교번 근무를 이미 한 세 번 정도 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총 합해서 한 사 년 정도의 일이고 어 아르바이트였지만 어 사 년에 이제 짧지 않은 기간이었기 때문에 교번 근무에 참 잘 적응할 수 있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 교번 근무에 좀 어려운 점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두 가지가 어 좀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해서 사람을 못 만난다 라는 것과 어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려서 좀 근무 퍼포먼스가 떨어진다 어 란 어려움이 있습니다. 어 이런 어려움은 저에게 있어서 사실 어 좀 운동을 평소에 많이 하기도 하고 그리고 좀 사람을 많이 만난다기보다는 혼자서 좀 내적인 이런 시간을 가지는 게 어 좀 저 에너지를 채우는 데 더 도움을 받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이 두 가지 모두 예전에 사 년간 근무했을 때도 그렇게 큰 어려움이 되진 않았었습니다. 이런 이런 근거를 들어서 제가 이제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겠다 자신 있게 말씀드리겠습니다. </s>
<s>[INST] 저희 회사에 들어오시면 영어로 일을 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그중에서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실 수 있으신가요 [/INST] 어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언어가 필수적으로 어 좀 요구되어야 한다. 저는 그런 좀 의식을 가지고 평소에 일찌감치 영어 공부를 해왔습니다. 어 그리고 어 좀 준비를 해서 한 몇 년간 어 미국에 어학연수를 다녀오기도 했고 어 그랬기 때문에 영어로 어떤 서류를 작성하는 일은 어 정말 자신 있는 분야입니다. 어 그 당시 어학연수를 다녀왔을 때도 어 제가 어떤 보고서 에세이 페이퍼 작성을 항상 영어로 했었고 어 이런 어 좀 실 초보적인 어떤 실수나 어 단어 어떤 오탈자 이런 문법적인 오류 이런 부분에 관한 어 실수는 그때 정말 해볼 만큼 다 해보고 많이 혼나 봤고 어 그래서 마지막 이제 거의 마무리 단계쯤에는 어 유학을 마무리할 때 쯤에는 어 좀 흠잡을 데 없다는 어 친구분들과 어떤 아 담당 교수님이 어떤 칭찬이 있었기 때문에 어 저는 굉장히 뿌듯했고 어 그렇기 때문에 예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는 부분에 관해서는 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s>
<s>[INST] 협업하는 과제와 혼자 하는 과제 중에 무엇을 더 선호하시나요 또한 그것을 더 선호하시는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어 아무래도 혼자 하는 과제를 좀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어 협업을 디자이너의 본분상 참 많이 해 왔었고 어 타 과 학생들과의 어떤 공모전도 정말 많이 좀 나가 본 경험이 있는데 어 그래도 제가 선호하는 스타일은 어 저 혼자 하는 과제입니다. 어 그 이유는 제가 보다 내적인 사람이기도 하고 어 어떤 내적인 탐구와 어떤 어 기존 어 다양한 컨텐츠 사람을 만나면서 얻은 인사이트를 어 좀 골몰하게 어 됨으로써 얻는 어떤 좀 창의성 어 좀 아이디어 이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좀 혼자 하는 과제에 적응했으 좀 적용했을 때 어 좀 반응이 많이 좋았었습니다. 어 이러한 좀 성향이 있기 때문에 좀 혼자 하는 과제를 선호하는 편이고요. 그렇다고 해도 협업이 아예 불가능하거나 좀 사교성에 문제가 있거나 이런 사람은 아닙니다. 어 평소 어 좀 이력에도 알 수 알 수 있듯이 제가 이제 공모전 입상도 꽤 한 편이고 팀장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한 편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관한 염려는 많이 놓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면접 준비하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혹시 오늘 면접은 어떤 방식으로 준비하셨는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INST] 어 우선 어 귀사의 면접을 통과하는 게 어 저의 목적이 아니었고요. 좀 어 저는 이제 최고의 어 이 이 세계 최고의 그래픽 디자이너가 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이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어 우선 이런 올바른 마인드셋을 갖춘 후에 어 이제 스터디 분들을 모집해서 나의 이런 열정을 증명해 줄 어떤 어 좀 방법적인 부분들 예를 들어서 현재의 어떤 뉴스나 어 지 디자인의 메가트렌드 향후 전망 어 그리고 귀사의 어떤 어 비전과 사명 어 좀 같이 어 사내 분위기 어 그런 어 좀 세세한 부분들을 좀 많이 공부했고 어 이런 부분들을 참 설득력 있게 전달하기 위해서 함께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여러 가지 교류를 했고요. 평상시에 이제 학점 관리나 관리나 아니면 이제 공모전 어떤 대외 활동 이런 부분도 항상 게을리하지 않고 잡아왔음을 이제 서류를 보시면 증명이 됐기 때문에 어 저는 좀 자신감 있게 이번 면접에 임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면접자분의 성격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각각 설명을 해 주시구요 구체적인 예를 들어서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어 어떤 좀 미션이 주어졌을 때 예를 들어서 어 좀 일 주일 후까지 어 좀 이 위 리플렛을 디자인 해줬으면 좋겠다 어 메시지는 어 올해 어 이제 우리 회사의 어떤 어 번영과 안녕을 위해서 함께 최선을 다하자 어려운 때지만 최선을 다하자 이런 메세지를 주신다고 칩시다. 그러면 그런 메세지 아래 어 제가 어 어 일 주일이라는 어떤 데드라인을 좀 운용해서 어 효율적으로 이 일을 처리할 수 있는 그런 좀 멀티 테스킹적인 면모가 저에게 있습니다. 사실 디자인 하다 보면은 어 한꺼번에 세 가지 네 가지 작업을 하게 될 경우가 있는데 어 저 혼자서 하는 경우는 좀 없겠지만 어 팀원 분들에게 나눠서 디자인을 시행할 때도 이 디자인하고 이 프로젝트 진행하는 이런 좀 멀티 테스킹적인 면모가 아주 재빠른 편입니다. 어 반면에 한 가지 면에 골몰하게 집중해서 하게 만드는 능력이 좀 약해서 어 평소 오십 분에 한 번씩 이제 쉬어주는 편입니다. 집중력을 좀 의도적으로 좀 높이기 위한 전략인데 어 저의 이런 집중력이 떨어지는 면모를 그래서 좀 많이 보완했고 어 좀 업무 효율이 높아졌습니다. </s>
<s>[INST] 만약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해결하실 생각이십니까 상황을 가정하고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만약에 타 부서와 데드라인에 관한 입장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라고 이제 가정을 하겠습니다. 어 그런 경우에는 어 본 디자인 팀에 어떤 입장이 있다 라는 것을 분명히 밝히고 이제 대화의 주도권을 가져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 이런 갈등 상황이 발생하는 건 사실 각자의 이해 관계가 충돌함으로써 좀 발생하는 부분이 있는데 어 사실 어 좀 사내에서 그 계속적으로 이제 얼굴을 봐야 할 경우라면은 어 좀 한 번은 먼저 좀 어 그분들의 요구를 들어주고 대신에 다음번에 이전에 그렇게 우리가 근무 좀 요구를 들어드렸는데 지금은 좀 이런 부분을 좀 입장을 생각해 주셔야겠습니다. 좀 약간 이런 어 밀고 당기기 라고 표현하면 조금 웃긴 부분이지만 어 어쨌든 간에 그런 이제 타 부서와의 어떤 어 협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어 이제 뭐 기획 팀에서의 어떤 요구를 들어 드릴 일이 있다면은 그렇게 들어드리고 대신에 다음에는 어 이런 부분을 조정해 달라는 약간 일원의 협상을 시도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과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형이 있다면 본인은 어떤 유형인가요 또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어 어렸을 때부터 언제나 좀 타고난 리더형이라고 생각해 왔었는데 어 지금도 그 마음은 변치 않습니다. 어 역대 뭐 회장과 반장 어 동아리 팀 리더 어 팀장 직 등을 어 꾸준히 좀 소화 소화해 왔고 예 그런 이제 경력들이 어 팀원 분들을 섬기고 그분들의 역량을 이끌어내는 그런 어떤 역할을 어 저 보다 더 잘 수행하게끔 저를 좀 훈련시켰습니다. 어 사실 남을 이끄는 리더의 카리스마에는 여러 유형이 있는데 저는 강인하게 사람들을 휘어잡는 스타일은 아니구요. 어 대신에 어 부드럽게 설득해서 저의 말을 따르게 만드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진 그런 유형이라고 말알 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어 그렇게 어 저의 입장을 밝히고 그분들의 어떤 역량에 집중해서 어 하나하나에 관심을 가지고 좀 이렇게 어 어 격려의 말씀들을 했을 때 많이들 공감하고 또 자발적으로 따라 오시더라고요. 에 그런 모습들을 어 그런 면모를 이제 근무 태도에도 많이 녹여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디자이너로서 가지고 있는 지원자님의 앞으로의 목표가 있나요 만약 있다면 그게 무엇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어 전 세계 최고의 그래픽 디자이너가 되는 게 목표고 어 그렇기 때문에 어 디자이너로서 가져야 가져야 하는 태도를 전부 다 저의 것으로 체화시키는 것이 저의 이제 목표입니다. 어 구체화해서 예를 들자면 어 디자이너는 어 고객님의 니즈에 맞게 그분들의 원하는 아 그런 디자인을 좀 해 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고집을 내세우는 건 아티스트고요. 저는 아티스트가 아니라 이제 디자이너기 때문에 어 그분들의 니즈를 맞춘 어떤 대중적인 어 그런 어 디자인을 하겠다 라는 그런 어 심적인 어떤 목표가 있고요. 어 보다 더 이제 구체화 된 수치화 된 목표로는 어 향후 삼 년 안에 귀사 안에서 이제 대리를 어 좀 대리직을 수행하고 어 그럼으로써 제가 보다 더 이제 단독 이제 디자이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어 좀 어 제 어떤 역량을 증명하고 어 제가 원하는 그런 디자인을 좀 더 뭐 다른 분들과의 협력을 통해서 해고 해보고 싶은 그런 바람이 있습니다. </s>
<s>[INST] 귀하께서 생각하시는 현재에 디자인 트렌드는 무엇이며 앞으로의 전망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현재까지의 디자인은 어 사실 어 레트로 라는 메가트렌드 아래 디자이너 또한 이러한 레트로한 디자인을 참 많이 선보여 왔는데 어 그래픽 디자인에서의 분야도 이와는 이와 많이 다르지 않습니다. 어 다만 작년과의 차별성이 있다면 어 보다 더 비비드한 색감에 어떤 좀 탑팝팝 튀는 그런 생명력을 표현하고자 한다는 게 이번 년도에 어떤 디자인 트랜드고 어 앞으로의 디자인 트랜드도 이런 네트로 감성에 어 좀 그대로 가져가겠지만 아무래도 색감을 사용한다거나 어 보다 더 모던적인 해석이 덧붙여진다거나 하는 그런 방향에 있어서는 조금 차별이 있지 않을까 그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어 이렇게 레트로 라는 메가트렌드는 어 사실 어 비단 어 그래픽 디자인뿐만 아니라 패션 어 가구 디자인 뭐 생활 라이프 잡화 디자인 등등의 광범위하게 이제 적용돼 있습니다. 어 이러한 디자인 트렌드가 어 앞으로 어떤 어 색감을 가지고 발전할지 그런 것들을 좀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묘미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동물 실험에 대한 지원자님의 생각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동물 실험은 사람의 어떤 편의와 어떤 생명 연장 어 그런 폭넓은 의약품에서부터 시작해서 기술 제품에 이르기까지 어 그런 분야에서의 어 어 좀 발전을 앞당긴 어 그런 좀 이득이 있고요. 어 다만 그것이 어 실효성이 좀 떨어진다 라는 연구 결과가 최근 좀 많이 대두되고 있는 편입니다. 어 예를 들어서 어 이제 인간과 가장 유사한 영장류라 해도 내분기계와 어 어떤 좀 구조가 좀 아무래도 많이 다르지 않습니까 어 그런데도 이런 영장류을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만든 의약품 이런 부분에 같은 경우에는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 혹은 너무나 다른 상황을 가정하고 최악의 어떤 어 스트레스를 준 후에 어 그런 쥐의 스트레스 반응을 어 인간에게 그대로 적용했다. 어 약간 이런 좀 이제 맞지 않는 결과들이 어 인간 사회를 좀 지배하는 경향이 있는 겁니다. 어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에 관해서는 단계적인 동물 실험에 철폐가 필요하고 기술 발전도 그에 맞춰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는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어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가 있으신가요 어 있으시다면 해당 업무를 하고 싶은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어 우선적으로 제가 디자인 단독 프로젝트를 맡아서 어 연초에 시행되는 어떤 회사의 리플렛 작업을 좀 도맡아 보고 싶습니다. 어 우리 사내 어 어떤 디자인 트렌드는 아무래도 조금 보수적이고 클래식한 감성을 강조하는 경직된 분위기의 어떤 어 좀 정적인 이 이런 느낌을 선호하지 않았습니까 어 하지만 어 좀 신 년에는 보다 또 이런 이미지에서 탈피해서 보다 엠제트 적인 어떤 감성을 강조해서 어 젊은 이미지로 그래서 이 우리 이제 사원분들의 어떤 의식을 고취시키는 예 그런 작업이 연초에 좀 필요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 그래서 제가 그 디자인 어떤 프로젝트를 단독으로 맡아서 진행해 보고 싶은 욕심이 있고요. 어 그렇기 때문에 어 이런 저의 능력을 어떻게든 증명해서 어 이러한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역량이 있음을 어 팀장님께 선보이고 어 보다 좀 더 나은 이제 근무 어떤 태도를 보이고 역량을 증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가 있다면 각각 무엇인지 설명과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성장 가능성 인간을 중시하는 사내 분위기 그리고 유연성입니다. 어 성장 가능성은 제가 어 이제 세계 최고의 그래픽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어떤 소명 의식이 있기 때문에 매년 성장하는 회사 내에서 저 또한 함께 성장하는 그런 어떤 어 요소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두 번째로는 이러한 성장을 가능하게끔 하게 만드는 원동력은 바로 인간이기 때문에 사람을 중시하는 그런 사내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는가가 저의 다음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유연성인데 어 이것이 경직된 어떤 좀 관료주의가 팽배한 그런 회사 내에서는 성장할 수 있는 한계가 있고 개개인의 어떤 자유가 보장된다기보다는 절차를 잘 따르고 따르고 대세를 잘 따르고 그리고 뜻을 잘 따르면은 어 살아남는 그런 어 좀 분위기 속에서 성장을 좀 기대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어 저는 이제 유연성을 가장 중시하는 어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금 읽고 계신 책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 책은 무엇인지 또 왜 그 책을 읽고 계시는지에 대해서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열 배 법칙이라는 어 책을 읽고 있는데 해당 책은 어 조만 장자인 그랜트 카돈의 이천 십 이 년도 저서로 어 생각을 열 배 더 크게 하고 목표를 열 배 더 열 열 배 더 크게 설정 할 설정한 후에 어 열 배 더 압도적인 행동력을 보여라 이것이 내용의 골자입니다. 어 사람은 누구나 한계가 없고 그 한계를 어 본인도 조만 장자인 본인도 어 아직 다 다르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기도 하고요. 어 그렇기 때문에 이런 한계를 스스로 설정하지 않고 압도적인 기량을 발휘해라. 내가 스스로 만든 나의 한계를 부숴라 이런 좀 골자를 담고 있기 때문에 어 저의 이제 최고의 디자이너가 되겠다는 목적 의식과 참 부합하는 책이라 어 참 곁에 두고 어 달게 읽고 있습니다. 어 이 책을 통해서 목적 의식을 더욱더 고취시키고 내가 한 번 어 수정 활동 수정을 할 것을 열 번 수정하고 열 번 제안하고 또 열 번도 혼남으로써 어 압도적인 좀 성장 가능성을 많이 증명해 보이겠다. 그래서 근무를 더 열심히 해 보이겠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이 책을 읽고 있습니다. </s>
<s>[INST] 현대인은 하루에 평균 세 번의 거짓말을 하고 산다고 하는데요 지원자님께서는 그간 해 본 거짓말 중에 어떤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지 한번 말씀해 보시겠습니까 [/INST] 어 너무나 입사하고 싶었던 인턴십을 시행하고 싶었던 회사가 있었습니다. 어 해당 회사에서 어 해당 회사에서는 사실 원하고 있는 어떤 어 일관된 좀 어떤 자격증이 있었는데 어 저는 너무나 들어가고 싶었고 제가 해당 일을 그 자격증 없이도 잘 해낼 수 있다는 좀 믿음이 있었고 그랬기 때문에 해당 자격증이 없음에도 어 지원을 했던 그런 경험이 있는데 그게 이제 양심에 조금 찔리기는 했지만 일단 면접에 먼저 붙고 나서 저를 보시면 마음이 많이 달라지실 거라 생각했습니다. 어떻게든 면접에만 가자 생각했고 이력서에 허위 기재를 하지는 않았지만 어 이러한 부분을 좀 교묘하게 어 잘 숨겨서 좀 이제 자기소개서를 썼고 어 면접을 보라는 이제 연락이 왔습니다. 그 자리에서 저는 해당 자격증이 없음을 밝혔고 하지만 저의 어떤 성장 가능성 그리고 역량 제가 그동안 걸어온 길 이런 것들을 어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이제 일을 좀 따냈는데 어 그렇게 육 개월 간에 인턴십을 했을 때 너무나 보람되고 어 스스로가 쫌 뿌듯했기 때문에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s>
<s>[INST] 만약에 일을 하던 중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본인의 해결법과 그 이유를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어 팀원과의 불화 종류에 따라서 대처 방식도 달라지겠다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좀 인간적인 갈등이 있고 서로 오해가 불거졌다 어 좀 서로의 의가 상했다 이런 경우에는 얼마든지 제 실수를 먼저 인정하고 그분에게 내가 너무 못난 부분이 있었다 내가 너무 성숙하지 못했다 어 당신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다 이러한 사과의 제스처를 먼저 건냄으로써 어 이런 좀 오해를 불식시키고 어 어떤 팀적인 손실을 최대한 예방하겠고요. 그게 아니라 좀 공적인 일에서의 불화가 생기고 생겼을 때는 어 아무래도 어 좀 의견이 좀 많이 충돌했기 때문에서 오는 그런 부분일 것입니다. 어 그럴 때는 어 절대적인 기준은 매출 즉 이제 성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과가 날 만한 어떤 어 안을 선택해 주십사 팀내 이제 투표에 붙이자 설득을 할 것 같고 그 결과에 따라서 승복하고 서로 이제 쿨하게 일을 하자 이렇게 말씀을 이제 터놓고 드리고 어 그 결과에 승복하리라 생각합니다. 사실 공동의 목적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는 사람들이니까 이런 부분에 관한 넓은 이해를 좀 바라고 해결하려 시도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까지 살아가면서 이뤘던 성과 중 가장 큰 성과는 어떤 건가요 자랑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어떻게 해야 자신의 가게를 다시 일으켜 세울지 도무지 방도가 나지 않는다. 그렇게 답답함을 호소하시던 어 종로 가게 분이 계셨습니다. 그 장사하시는 자영업자 분께서는 어 자신의 어떤 어 능력은 참 있지만 어 사 손님들이 오지 않는다. 이제 저 이상 나의 짜장면 가게에 이 오지 않는다 라고 어려움을 토로하시던 분이었는데 제가 이제 재능 기부 차원에서 그분의 가게를 컨설팅 해드리고 어 이제 리브랜딩을 도와드려서 좀 이제 엠제트 세대에게 먹힐 만한 이 진트로 감성의 어떤 리디자인을 진행했고요. 그러한 어떤 여러 한 삼 개월 간의 재능 기부를 통해서 그분 가게가 다시 사람이 많아지고 좀 이제 성공했다 라는 어떤 소기에 성과를 냈는데 제 손을 잡고 이제 눈물을 흘리시면서 그런 말씀들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저는 그때 받았던 그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과 어떤 성공이 어 저에게 있어서 너무나 잊히지 않고 보람되고 행복한 어떤 의식으로 남았고 저의 이제 앞으로의 근무 태도 또한 이렇게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지원자님께서 살아오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전혀 몰랐던 일을 맡아서 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경험이었는지 구체적으로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전혀 판촉 행사에 관한 어떤 지식이 없는 채로 급하게 부탁받아서 해당 일을 처리하러 갔었는데 어 유제품 판촉 행사에 제가 이제 가게 되었고 해당 제품에 관한 이해가 전혀 없었는데 판매 삼 분 전에 갑자기 팜플렛을 이제 주시면서 이것을 미리 들 주시지 못해서 미안하지만 이 제품에 대한 어떤 숙지를 하고 좀 이렇게 좀 고객 판촉에 임했으면 좋겠다 라고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어 당황스러웠지만 해당 뭐 팜플렛을 보니 한 오십 페이지가 넘는 어 팜플렛을 저에게 주신 거예요. 너무 좀 당황스러웠고 어 골자만 좀 훑어 본 후에 좀 유연하게 대처를 해서 현장에서 좀 적응을 해야겠다 판단을 했습니다. 이렇게 업무에 무작정 좀 뛰어들었고 함께 업무를 하시던 이 대리분의 멘트가 있었는데 그런 멘트에 이런 해당 리플렛에 관한 이해가 전부 녹아져 있었다는 것을 어 옆에서 발견한 후에 그 멘트를 전부 모방하고 공객을 응대하는 태도를 따라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저에게 그 짧은 시간 동안에 이 모든 이제 것을 숙지했냐면서 굉장히 고마워 하시더라구요. 아주 좋은 경험으로 좀 유연하게 대처한 경험에 좀 말씀드립니다. </s>
<s>[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지원자님만의 장단점은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이유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너는 뭐든지 해낼 수 있는 사람인 것 같아 라는 말씀들을 많이 해주시고요. 그 반면에 어 좀 사생활을 어 제발 좀 쉬어라 너의 건강을 좀 돌봐라 라고 이제 말씀하시는 분들이 좀 많았습니다. 어 그래서 저의 장점은 어 이렇게 뭔가 목적을 정하고 나면은 앞뒤 안 가리고 해당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제 열과 성과 어떤 에너지를 모두 쏟아붓는다는 그래서 그것이 이뤄낸다는 점인데 어 그 반면에 어 주변에 있는 것들을 잘 챙기지 못하고 저의 건강을 좀 해쳐서 결국에는 업무 좀 기량도 낮아지는 악순환이 있었습니다. 그런 어떤 저의 좀 습관을 개선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이제 알람을 맞춰 놓고 영양제라든가 물을 먹고 뭐 아몬드 진을 이제 챙겨 먹는 그런 시간들을 가지겠다 생각했고 그렇게 알람을 맞춰 놓고 그 모든 것들을 좀 챙기기 시작한 결과 어 훨씬 건강도 좋아지고 어 그래서 좀 업무할 수 있는 어떤 에너지도 더 많이 생겨서 결국 좀 그것들을 목표들을 달성할 수 있는 그런 토양이 많이 마련된 좋은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최근에 본 뉴스들 가운데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가 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어 이유도 함께 어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어 굉장히 무례한 승객과 그 승객을 나무랐던 어 버스 승객들 어 이 기사가 가장 기사 기억에 남습니다. 어 버스 기사님이 정당하게 고객님에게 이제 음식을 놓고 좀 타라는 말씀에 한 이제 승객분이 이제 마음이 상하셔서 폭언을 좀 하셨는데 그분을 말리기 위해 여러 승객분들께서 어 좀 많이 좀 나서 나서 나섰던 그런 좀 기사가 어 제 마음을 많이 울렸습니다. 그 이유는 어 한 승객 즉 그리고 한 사람 한 사람으로 인해 받은 상처와 어떤 좀 트라우마가 정말 여러 사람으로 인해 치유된다는 사실을 해당 뉴스에서 좀 발견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 그때 당시 녹취원을 들어보면 어 한 사람은 계속 폭언을 하고 있는데 반해 정말 수십 명의 분들께서 어 그분에게 좀 좀 이 방어를 하고 어 자신들의 의견을 좀 말하면서 기사님 방어해 주십니다. 어 그런 면들이 저에게 있어서 개인적으로 크게 다가왔고 근무하는 데 있어서도 그런 태도로 임하자 그렇게 다짐했습니다. </s>
<s>[INST] 지원님께서는 본인이 현재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어 어려운 목표를 달성한 적이 있으실 텐데요 어 해당 경험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 저는 어 특정 자격증을 보유하지 않은 어 그런 상태였고 어 그런 상태에서 해당 자격증을 보유한 사람만 이 인턴십에 지원할 수 있다 라는 공고가 올라왔습니다. 저는 그 일에 너무나도 지원하고 싶었고 해당 어 좀 회사에서의 어떤 경험을 하고 싶었고 그 근무를 잘 할 자신 또한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자격증이 없었습니다. 어 이런 상황에서 저는 이제 승부를 걸어보기로 작정했습니다. 어 지원 그 자격증이 없는데도 자기 소개서에 그렇게 기입을 하게 된 겁니다. 내가 이 자격증이 없어서 어 좀 많이 좀 우려가 되시겠지만 사실 저에게는 이러한 좀 역량이 있고 이런 뜻이 있고 이러한 목표 의식이 있다 저는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 어 좀 학점 관리도 철저하게 했고 대외 활동도 이만큼 했으며 이를 증명하기 위해서 이러이러한 좀 삶의 태도를 가지고 살아왔다 라는 것들을 자기소개서에 적었고 어 그런 것들을 좀 좋게 봐주신 덕분인지 면접 기회가 정말 기적처럼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해당 면접을 통과하고 정말 그 인턴십을 하게 된 아주 유일한 그 자격증을 보유하지 않는 유일한 사원이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경쟁력은 무엇인지 설명하여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경쟁력을 키우기 위하여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어 물불 가리지 않고 행동하고 결국에는 이뤄내는 그런 실천력이 저의 가장 큰 경쟁력입니다. 어 처음부터 그런 경쟁력을 갖췄던 것은 아니구요. 어 성공은 나의 윤리적인 문제이고 사명이고 책임이다 라는 그랜트 카돈의 명언을 듣고 그런 어 실천력을 좀 보이기로 결단을 한 겁니다. 그래서 그런 결단력을 가지고 제가 어떤 아주 작은 목표라고 할지라도 예를 들어서 매일매일 네 시 반에 일어나겠다 라는 목표를 가지면은 어떻게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전날 시각화를 하고 다음날 일어나서 하루를 좀 수월하게 보내는 그런 상상을 하기도 하고요. 스스로 어 그런 약속을 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어 시간적인 어떤 스케줄러를 사용하기도 하고 매 시간 동안 피드백 하는 그런 어 삼십 분 단위의 스케줄을 스케줄러를 사용하고 그리고 또 알람을 어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어 다양한 어떤 좀 잊어버릴 수 있는 일들에 관한 그런 것들을 좀 상기시키는 다양한 노력을 통해서 그런 실천력을 제고할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는 디자인이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는 그 디자인이라는 것이 잘 나타나 있는 사례 한 가지를 말씀해 주세요 [/INST] 사람을 돕는 것이 디자인의 본분이라 생각합니다. 어 디자인이란 어 그 빗살무늬 토기나 뗀석기와 같이 그 사람의 어떤 생존을 위해서 어 사람을 돕기 위해 고안된 것이 그 어떤 디자인의 본질입니다. 그랬기 때문에 어 좀 비주얼적이고 사람들이 현혹시키는 그런 것이 어 디자인이다 라고 생각하기 쉬가 생각하시기가 쉬울 텐데 이런 사용자 경험에 최적화된 그래서 사용자에게 최적의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 디자인의 본분이다 라고 이제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 어 일례로 그 정말 최적화된 어떤 물통을 디자인해서 어 정말 몇 십 키로를 걸어서 물을 길러가야 하는 아프리카 지역에 상당한 도움을 제공한 그런 일례가 있습니다. 어 그런 디자인이야말로 사람을 돕고 세상을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돕는 아주 참된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런 소명을 가지고 그런 사람을 돕는 디자인을 하고 싶은 것이 저의 어떤 목표이자 궁극적인 바람입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우리 회사에 입사를 하셨는데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생각했던 거와는 전혀 다르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지에 대해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INST] 어 우선 저는 최고의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목표였고 그렇기 때문에 이 원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항상 열 배 많은 행동력을 보이는 것만이 답이라 생각하고 살아온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 그런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전혀 다르다는 것은 저에게 있어 전혀 문제가 되지 않고요. 어 다만 이런 것들을 좀 행하기 위해 어 좀 부닥쳐야 하는 저만의 어떤 멘탈적인 그리고 좀 체력적인 한계 이것을 제가 어떻게 하면은 높일 수 있을까에 관한 고민과 실천을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운동을 조금 더 열심히 한다거나 어 주 일 회 운동하던 것을 뭐 주 삼 회로 늘린다거나 하는 그런 어떤 정량적인 노력을 통해서 육체적인 좀 강화를 좀 꾀할 것이고 그에 따른 어떤 인내심이나 좀 어떤 멘탈 강화 이런 부분들을 좀 많이 얻고자 노력하고 이런 부분을 좀 근무에 있어서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좀 다짐하고 평소에 책을 많이 읽고 또 스트레스 관리를 함으로써 어 좀 이런 근무 태도를 많이 보이면서 업무를 좀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하실 수 있다면 지원자님은 어떤 것을 공부하고 싶으세요 또한 그것을 공부하고 싶은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영어를 공부해 보고 싶습니다.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첫 걸음은 언어에서부터 어 출발한다 생각하는 편입니다. 어 그렇기 때문에 함께 일을 하는 우리 동료분들과 함께 이렇게 뜻을 모아서 어 글로벌 의식을 함께 고취시키고 어 서로의 역량을 증대시켜주는데 있어서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더 할 나위 없는 좀 어 좀 어떤 동기 부여라 생각하고요. 그분들과 함께 어 대화하면서 이러한 좀 역량을 고취시키고 이런 고취된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로서 좀 자신의 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가 실제적으로 회사 내에 생긴다면 그래서 이 스터디한 분들과 함께 그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그런 길이 열린다면 어 정말 보람 있고 뿌듯한 그리고 제 스스로에게 아주 자부심이 가득한 그래서 어 조금 더 열심히 일하게 만드는 그런 어떤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내 스터디에서 영어를 공부하는 게 저의 어떤 어 조그마한 바람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직무 수행시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면 어떻게 해결하시겠나요 해결법과 이유를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어 우선 구글링을 가장 먼저 해볼 것이고 다음으로는 어 제 동료분들과 어 좀 사수 분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하겠구요. 어 만약 그래도 제가 모르는 부분이 나온다면은 어 이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다시 한 번 제가 좀 체크해 본 후에 그래도 해결할 수 없다면 팀장님께 말씀드리고 예 혼나더라도 어 좀 업무 해결 방식을 알아내고 이르쳐 다시는 좀 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남의 손을 벌리지 않을 수 있도록 메모를 통해서 자신의 역량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어 제가 모르는 과제가 어 등장했다고 해도 어 사실 이것을 어 좀 남에게 맡기는 습관이 있다면 어 저에게 있어서 영원한 발전은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에 관한 피드백을 철저히 함으로써 음 좀 해결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평소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해소하시는지 또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네 무작정 나가서 달리는 편입니다. 어 무작정 나가서 달리다 보면은 어 자신의 어떤 안 좋은 마음들이 어느새 다 사라지고 길 위에는 제 자신만이 남아서 스스로와 싸움을 하게 됩니다. 어 내가 더 이상은 달릴 수가 없다 멈추고 싶다 라는 마음과 나는 조금 더 달리고 싶다 라는 마음이 싸울 때 그때 이런 어떤 문제점에 관한 관점에서 내 자신의 역량의 역량으로 이제 관점이 나의 어떤 집중이 옮겨가서 어 좀 스트레스가 많이 좀 낮아지는 경험을 하게 되구요. 그리고 제가 마침내 저러 자신을 이기고 어 열심히 뛰고 그리고 멈췄을 때 어 땀이 정말 벌벌벌 났을 때 그때를 생각해보면 너무나 스스로 뿌듯하고 어느새 내가 가지고 있었던 문제는 좀 어느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좀 작아지고 내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다 라는 어떤 자신감 또한 생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어 러닝을 굉장히 사랑하고 그 방법을 통해서 꾸준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s>
<s>[INST] 왜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또 지원을 하셨는지 궁금한데요 관심을 가진 이유와 지원 동기를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어 영상 디자이너를 꿈꾸게 된 계기는 아주 단순합니다. 제가 영상을 보는 것을 매우 좋아했기 때문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예능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영상 디자인에 관한 어떤 안목을 기르게 되었고 어 이제 크면서부터는 유튜브나 다양한 발전한 어떤 영상 매체 플랫폼 등을 통해서 어 내가 늦 영상을 통해 느꼈던 이 행복감과 즐거움 어 내가 이 영상을 통해서 세상을 알게 되는 기쁨을 다른 분들에게도 좀 알려주고 싶다 라는 자연스러운 소망을 갖게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영상 디자이너의 꿈을 꾸게 되었고 어 귀사가 이러한 어떤 영상 디자이너로서의 어 좀 발전 가능성을 많이 보장해주고 매년 성장하는 그런 좋은 회사라는 판단이 들었기 때문에 어 지금 이 자리에 서게 됐습니다. 어 사실 이 영상 디자인의 본질은 어 이제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메세지를 고객분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의 이러한 어떤 영상을 사랑하는 마음이 어 근무하는 데 있어서 보다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s>
<s>[INST] 어 최근에 본 뉴스들 가운데서 어떤 것이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인가요 어 그 뉴스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또 왜 그런지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엘리자베스 여왕의 서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분은 거의 구십 어 구십 대가 넘는 나이 동안 어 권력을 공고히 하고 어 자신의 역할을 다하다가 이렇게 어 국민들의 존경 가운데서 생을 다 했던 그런 역사적인 인물입니다. 어 그 인물의 행보나 어떤 벗었던 평가 그리고 지금 많은 국민들이 애도하고 있는 상황 그리고 그 분을 지 반대하는 세력들의 어떤 말들 그런 것들을 통해서 역사적인 인물이 스러져 가는 것은 덧없다. 하지만 그 덧없는 생 가운데서도 저분은 저렇게 자신만의 역사를 읽었다. 이런 좀 인식이 있었고요. 어 저 또한 제 인생 가운데서 어 이제 최고의 영상 디자이너가 되겠다는 꿈을 가졌기 때문에 어 저 분처럼 어 최선을 다해서 삶을 살아가겠다는 마음가짐과 제가 어떤 평가를 받든지 간에 연연하지 않고 저만의 길을 가겠다는 일 굳은 신념 또한 그 소식을 보면서 많이 느끼고 다짐하게 됐습니다. </s>
<s>[INST] 어 만약에 본인이 일을 하고 있는데 다른 동료와 불화가 생긴다면 일을 어떻게 해결하실래요 그 해결법과 이유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그 팀원과의 불화가 어 팀 분위기에 참 많은 영향을 줄 것이기 때문에 최대한 신속하게 어 개인 면담을 요청하고요. 어 이제 제게 감정이 상했던 부분들 어 그리고 제가 모자랐던 부분들을 먼저 사과하고요. 어 이런 팀 분위기가 안 좋아졌 진 점들을 어 솔직하게 전달하고 우리가 잘 해야 어 좀 팀의 어떤 역량 향상에도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 이런 부분을 마음속에 좀 주지 시키고 하지만 이제 가장 사람이 이제 감정이 상하면 그렇게 이성적인 판단을 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당신의 마음을 상하게 한 점에 대해서 가장 이 주안점을 두고 사과를 먼저 하겠습니다. 제가 먼저 사과를 하면은 상대방 또한 마음이 많이 누그러지고 내가 잘못했다 라는 것을 인정하면은 어 그렇게 좀 협력적인 자세로 나왔던 경우가 참 경험적으로 많이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불화가 생겼을 때 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먼저 사과하는 편이고 그렇게 되면은 잘 해결되는 편들이 거의 대부분이었습니다. </s>
<s>[INST] 현대인은 하루 평균 세 번의 거짓말을 한다고 하는데요 지원자님이 해본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무엇입니까 [/INST] 어렸을 적 했던 거짓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어 이제 부모님 지갑에서 돈을 훔쳐서 어 좀 탕진하고 집에 돌아온 때였는데 뻔한 거짓말을 하는 저를 두고 부모님은 저를 나무라지 않으셨습니다. 대신 꼭 안아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그 실수를 했을 때 대처하는 게 어 그게 그 사람의 진가가 드러나는 때다. 어 나는 너를 정죄하지 않겠다. 사람 나 또한 그런 실수를 했다. 하지만 그 실수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다시는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는 그런 다짐을 했고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어 나도 너를 이렇게 대할 수 있는 거다 라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어린 마음에 그 마음이 너무나 크게 와 닿고 이후 저는 정직이 최고의 정책이라는 어 어떤 신념 아래 떳떳한 시민으로서 어 클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기억이 가장 기억에 남고 제 자신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순간 중에 한 부분이기 때문에 이 순간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s>
<s>[INST] 요즘에 이제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들이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서 건보공단이 하는 일과 이 일들을 개선할 방안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건보 공단은 최근 어 치매 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서 어 이제 요양원에 종사하시는 분이나 아니면 건보 공단 어 종사하시는 어떤 이런 전문 인력인들 그런 분들을 대상으로 한 어떤 치매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어 현재 칠 차 진행하고 있는 중인데 이런 것들이 실질적인 어떤 어 제도적인 차원에서의 대안은 넘지 못한 채 어 수박만 겉핥고 있다 라는 비판을 많이들 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치매 가정에서 겪는 실질적인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게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어 그들은 정말 심적으로도 큰 고통을 겪고 있지만 무엇보다 재정적인 어려움을 참 많이 겪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서로 불화가 생기기도 하고요. 가정이 풍비 박산 나기도 합니다. 어 그러한 것들을 어 인력을 통해서 어 좀 구제를 해야 하고 두 번째로는 재정적인 지도 제도를 통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그들을 지원을 해줘야 어 이런 치매 가정에서의 어떤 와해가 예방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네 직무를 수행하는 중에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면 어떻게 해결을 하시겠는지요 어 본인만의 해결법과 그 이유가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모르는 직무를 수월하게 해결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구글링을 통해 해당 문제 해결법이 있는지 찾아보겠습니다. 여기에서 거의 기본 어 한 오십 퍼센트 정도의 문제는 해결되고요. 어 나머지 오십 퍼센트 해결되지 않는 부분은 어 동료분들에게 여쭤 봄으로써 해결하는 편입니다. 어 동료분들에게 여쭤보 봄으로써도 해결하지 못하는 난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어 팀장님께 그냥 혼날 것을 각오하고 내가 이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되지 않는다 어 팀장님이 조금 알아봐주셨으면 좋겠다 어 그래서 저는 이제 다시 대신에 이것을 이런 똑같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 재발하지 않도록 어 제가 따로 기록을 해 놓고 피드백을 거쳐서 영리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 이런 마음들이 좀 내비치겠고요. 어 일전에 이제 인턴십을 했을 때 이 방식대로 문제를 처리했었는데 어 다행스럽게도 그 팀장님께서는 저를 어여삐 봐주시고 이런 해결 부분들을 좀 처리해 주셨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부분을 감사하게 메모장에 적었고 다시 이 똑같은 문제가 또 발생했을 때는 팀장님의 손을 거치지 않고 제가 스스로 해결했습니다. 어 그러한 스스로의 발전이 너무나 뿌듯했고 위기가 기회로 온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요즘 공부하고 있는 것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것을 하고 계시고 왜 하게 되셨고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아 요새 스페인어를 매일 아침 한 삼 년 가량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세계적인 어 그래픽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꿈이고 그렇기 때문에 어 글로벌적인 역량을 키우는 게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영어는 사실 기본적으로 제가 구사하고 있는 어 제 이 외국어기 때문에 제 삼 외국어로서 선택한 것이 그 다음으로 대중적인 인기가 있는 어 스페인어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이 통용되는 어떤 언어기도 하구요. 해당 언어권의 국가들이 어 좀 주목할 만한 어떤 성과를 보이는 디자이너들이 많기 때문에 어 향후 그분들과의 교류나 협업 혹은 우리 회사가 뭐 조금 발전하면서 그분과의 어떤 성장 가능성 파트너십을 좀 발휘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부분들을 좀 예 내다보려고 노력하고 해당 공부를 좀 시작했습니다. 어 이런 공부를 통해서 제가 어 귀사의 어떤 발전이나 글로벌적인 역량을 발휘하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된다면 언제든지 환영이고 그런 업무를 맡겨만 주신다면 이러한 저의 마음을 증명해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그런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어 현대 사회에서는 어 많은 직업군들이 우후 죽순 생겨나고 있는 상황인데 지원자님이 생각하시기에 그중에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직업은 무엇인가요 [/INST] 농부가 정말 없어서는 안 될 차세대 어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 모든 기술과 발전이 있더라도 우리의 의식주가 해결되지 않으면은 어 기본적인 생존을 보장받기도 힘든 것이 사실인데 현재는 식량 안보가 심각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고 어 그리고 종자 싸움 또한 치열해지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어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식량 안보의 위기 속에서 어 현대 사회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차세대 직업은 바로 어 역설적이게도 농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어 사실 이 농부는 기존 어떤 전통적인 의미로서의 농부는 아니고 보다 개량된 종자를 바탕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그런 좀 정량적이고 정성적인 어 성과를 거두는 의미로서의 어떤 현대적인 농부구요. 어 현재는 신 스마트 팜이나 어 기타 어 좀 농장 그 농작법을 통한 어 그런 생산량 증대와 어 효율성을 제고시키는 그런 농작법이 아주 많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 그런 상황 가운데서 국가는 전문적으로 농부를 양성해야 어 식량 안보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거라 자신합니다. </s>
<s>[INST]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요소들이 필요한데요 지원자님이 생각할 때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적인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그리고 자신은 그것을 위해 노력했던 것이 있으신가요 [/INST] 어 글로벌 인재에게는 아무래도 어 문화적인 차이를 어 용인할 수 있는 배려심 무엇보다 사람이 먼저 라는 그 핵심 가치를 어 항상 가지고 있는 게 가장 크게 필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어 예전에 미국에서 어학연수를 어 삼 년간 했을 때도 그런 역량이 부족한 분들은 어 사 한 마디 한 마디 하는 데 있어서 참 많은 상처를 받고요. 외국인들과의 어떤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어서 한인들과만 어울려 다니는 그런 문제점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왕 이제 유학을 온 거 어 어렵더라도 힘들더라도 한인 사회와 어울리기 보다는 외국인들과 보다 어울려 보자 라는 좀 결심을 했고요. 어 그런 바람 가운데 어 좀 마음을 열고 어쨌든 사람이 사람과 대화하는 거니까요. 어 그래서 도움도 적극적으로 청하고 제가 좀 많이 어 초대를 하기도 하고 함께 좀 삶을 살고자 노력을 많이 했고요. 그러한 노력이 결실을 거둬서 참 외국인 친구도 많이 생겼고 어 좀 어 학업적인 태도도 참 좋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과 사람이 이어진다는 그 핵심 가치를 아는 게 본분이라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디자이너로서의 역량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디자이너와 지원자 분의 차별점은 무엇이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어 디자인 트렌드에 무엇보다 민감하다는 게 첫 번째 차별점입니다. 저는 매일 아침 어 메가트렌드를 파악하고 그 메가트렌드의 어 하위 요소인 어떤 어 생활 요소 생활 용품 디자인 어 패션 디자인 그리고 그래픽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이 폭넓은 이런 분야들을 아우르는 어떤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도록 매일 아침 양질의 컨텐츠를 소화하고 어 이를 통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그런 습관을 거의 오 년째 가져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디자인 트렌드는 참 잘 파악하고 있다 자신하고 있고요. 두 번째로는 어 제 스스로 가지고 있는 목적 의식입니다. 저는 전 세계 최고의 그래픽 디자이너가 되는 게 저의 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이루고자 어 지금껏 정말 크게 달려왔고 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그런 삶의 자세를 보여왔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이런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저의 실행력입니다. 저는 매일 삼십 분 단위의 스케줄러를 사용해서 저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어 최선을 다해 좀 그동안 살아왔습니다. 이러한 일면들이 다른 디자이너와 저와의 아주 가장 큰 차이점들 세 가지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s>
<s>[INST] 업무를 수행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타 지역 근무도 문제 없이 가능하시겠습니까 [/INST] 어 타지역 근무에 어려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외로움과 두 번째는 어 어떤 근무를 적응하지 못하는 예 낯선 환경에서의 어 그런 모습들입니다. 어 저는 어 예전에 이미 어 타 지역에 학교를 다님으로써 이런 문제들을 선행적으로 겪어봤기 때문에 타지역 근무도 무리없이 가능하다 이제 자연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어 저는 이제 외로움을 그렇게 많이 타는 성격도 아니거니와 어 제가 정 이제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보고 싶다면 주말 쉴 때 잠깐 다녀오면은 그런 부분들이 어느 정도 충족이 많이 됐습니다. 어 그렇기 때문에 첫 번째 문제는 어 저에게 있어서 무리가 없고요. 두 번째 문제인 어 적응에 관한 부분은 제가 어 사실 사교성이 좀 뛰어난 편이라서 어 사실 어 아르바이트를 할 때도 어 낯선 사람들과 최대한 많이 만날 수 있는 단기 아르바이트를 선호했었습니다. 어 그 그냥 가서 그 친해지면 된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늘 혼자 이렇게 다니곤 했고요. 어 이러한 두 가지 이제 이점이 있기 때문에 어 그 근거를 들어서 저는 타 지역 근무도 무리없이 가능하다 말씀드리겠습니다. </s>
<s>[INST] 이전 직장 혹은 대학에서 프로젝트를 해 본 적이 있나요 프로젝트를 맡았던 적이 있다면 생각나시는 대로 한 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어 대학교에서 가장 기억나는 프로젝트는 동아리 분들과 함께 고아원을 대상으로 한 어떤 재능 기부 어 연극을 어 기획했던 경험입니다. 해당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서 일단 참가자를 모집하고 어 공연을 하기까지 거의 한 이 개월 남짓에 좀 타이트한 시간이 있었는데 그 짧은 시간 동안에도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사람이 좀 멤버가 한 두 번 정도 교체되기도 했고 어 기타 이제 연습할 장소 또한 마땅치 않아서 임원진인 저와 다른 분들께서 고생을 참 많이 했는데 그러한 모든 갈등과 어떤 어 연극을 선정하고 구성하며 어 좀 대여하는 이런 일련의 과정들이 어 참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그 모든 것들을 가능하게 했던 어떤 목적 의식이 있었기 때문에 어 성황리에 이런 부분들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공연을 한 사 회 정도 하고 마쳤을 때 그 고아원의 그분들께서 보여주셨던 어떤 열화와 같은 성원 그리고 그분들의 피드백을 영영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고 너무나 보람된 부분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왜 특별히 이 분야에 관심을 좀 가지게 되셨고 또 왜 이쪽에 지원을 하시게 되셨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관심 가진 이유와 지원 동기에 대해서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INST] 알록달록한 포스터에 홀려서 어 몇 시간 동안이고 서 있었던 어렸을 적의 아이가 바로 저인데 어 그럴 정도로 저는 시각적인 어 어떤 자극에 굉장히 민감한 편이었고 어 그런 디자이너 대중적인 디자이너 분들의 작업과 어 포스터 광고 홍보 어 그런 리플랫물 이런 부분들이 저에게 굉장히 큰 매력이었습니다. 어 자연스럽게 그래픽 디자이너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고 어 어 평소에 만드는 것을 좋아했던 저는 저의 천직이 바로 이 디자이너였음을 알았습니다. 어 이러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알아본 결과 최고의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어 우리나라 최고의 어 디자인 회사인 귀사에서 어 배우는 자세로 임하는 것이 최적의 결론이라는 어 스스로 이제 판단을 내렸고 그래서 이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배울 점도 정말 많고 항상 매년 성장하는 귀사에 어 제가 이제 기여할 수 있다면 너무나 보람되고 뿌듯한 그런 근무 생활이 될 것이기에 이 자리에 이렇게 섰습니다. </s>
<s>[INST] 어 혹시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이 있으시다면 그 일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본인이 느끼기에 그 일이 왜 재미를 불러일으키는지 그 이유도 함께 설명을 해 주세요 [/INST] 어 최근 피아노 라는 취미에 빠져있습니다. 어 그 피아노 취미는 어 어렸을 때부터 피아노를 배웠던 저의 열정과도 약간 관련이 깊는 깊은데 어 그 피아노를 다시 시작함으로써 어 좀 스트레스도 많이 풀리고요. 몰입해서 피아노를 치다 보면은 음 좀 얻게 된 어떤 환희나 제 문제들이 점점 작아져서 보이지 않게 되는 그런 일면들이 있습니다. 이런 어떤 하나의 취미에 몰입하는 경험이 어 근무에 있어서도 어 놀랍게도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어 이런 재미를 느끼는 부분에 이 몰입도가 어 일에서의 몰입도 또한 조금 더 높여 준다는 사실을 깨달은 후에는 해당 취미가 보다 더 재밌어졌고요. 어 이러한 재미를 느끼는 분야가 어 사실 취미로 피아노를 치시거나 다른 악기를 하시는 동료분들과의 원활한 어떤 대화도 가능하게끔 만들었습니다. 어 너무나 보람되고 즐거운 경험이고 그래서 덩달아 조금 더 저의 어떤 취미에 매진할 수 있게 된 원동력이 바로 우리 동료분들이기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그동안 진행해 온 프로젝트들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거나 잊지 못할 경험을 한 프로젝트가 있다면 어떤 점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지 그 이유를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동아리 분들과 함께 진행했던 어 재능 기부식 어 연극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어 고아원 분들을 초청하는 그런 이제 재능 기부 프로젝트였는데 어 저는 이제 디자이너로서의 어떤 소관을 맡아서 어 관련 홍보물과 어떤 기타 필요한 소품을 준비하고 어 미술품을 만든 이런 작업을 담당했었습니다. 어 저는 이런 재능 기부를 하면서 사실 좋은 의도를 가지고 모였음에도 불구하고 정말로 많은 오해와 갈등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멤버가 두 번이나 교체되기도 했고 시간이 정말 촉박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도 했지만 결국 그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어 좀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을 때 우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그 친구들에게 어 와가 닿아서 빛나는 반짝반짝거리는 두 눈으로 보답을 주었을 때 저는 사실 그때 모든 고생이 다 날아가고요. 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어 그래서 이 그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고 이러한 본질적인 부분을 건드리는 디자이너가 되겠다 다짐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s>
<s>[INST] 디자인 레퍼런스는 어디서 찾으시는지요 [/INST] 핀터레스트와 비엔스를 이용해서 레퍼런스를 찾는 편입니다. 핀터레스트는 색감이 정말 아름다운 이미지를 어 이제 구글링하는 것에 비해서 좀 풍부하게 찾을 수 있는 편입니다. 알고리즘이 보다 사용자 최적화되어 있는 경향이 어 구글에 비해서 훨씬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기 때문에 어 핀터레스트에서 어 주로 찾는 편이고 비엔스 또한 아주 중요한 레퍼러스 찾는 플랫폼인데 해당 레퍼런스를 어 이건 보다 더 좀 트렌드하고 트렌디하고 조금 더 힙합 좀 감성을 원한다 하면은 무조건 이 비엔스에서 해당 레퍼런스를 찾아보는 편입니다. 이 플랫폼 자체가 젊기도 하거 하거니와 전 세계 굴지의 이 디자이너 분들께서 자신의 작업 물을 올리는 아주 대규모의 플랫폼이기 때문에 영어만 쪼끔 잘 한다면은 어 이러한 플랫폼에서 디 레퍼런스를 찾는 게 제 자신에게 있어서도 굉장히 많은 큰 도움이 되고 또한 공부가 되는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진행해 온 프로젝트들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어떤 점에서 기억에 남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뜻이 맞는 동기들과 함께 벽화 봉사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어 벽화를 그리기 위해서 어 여러 지역을 돌아다녔을 때 사실 그 전까지만 해도 벽화를 그리는 게 과연 우리가 도움이 많이 될 수 있을까에 관한 회의적인 의견들이 있었는데 막상 가보니 어 정말 그 씨 그 시멘트 가루가 막 군데군데 떨어지고 페인트칠이 벗겨져서 을씨년스러운 풍기 분위기를 풍기는 게 아이들의 정서에 굉장히 안 좋겠다는 좀 생각이 들 정도로 흉한 겁니다. 그래서 우리의 좀 최선을 다해보자 생각하고 열심히 작업에 임했던 그런 기억이 있는데 제가 다녔던 한 다섯 군데 정도의 그 봉사 지역도 전부가 다 그런 식이였고 그 곳을 어 희망적이고 알록달록하며 아름다운 색깔로 채웠을 때 어 있었던 어떤 좀 정서적인 안정감 그리고 지나다니던 아이들이 신기하게 쳐다보는 모습 어르신들이 좋은 일 한다면서 음료수 한 개씩 쥐어주고 가시던 그런 뿌듯했던 경험까지 아주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디자인의 본분이란 바로 이런 인간을 돕는 것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을 했던 좋은 시간입니다. </s>
<s>[INST] 귀하께서는 일을 하실 때 주로 영감을 그 아이디어를 어디에서 받는가요 어디에서 얻습니까 그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저는 주로 어 저보다 뛰어난 지혜를 가지신 분들의 시 공간을 초월한 매체 책을 통해서 얻는 편입니다. 어 최근 읽었던 열 배 법칙이라는 책에서는 어떤 행동을 하든지 간에 제가 생각하고 있는 양의 열 배를 더해서 투입하라고 조언합니다. 저는 해당 책을 읽기 전에는 제가 어떤 면에서 미진한 어 좀 결과를 내고 있는 게 전부 저의 어떤 선천적인 좀 고칠 수 없는 결함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어 그런데 이러한 것이 사실이 아니고 사실은 너의 행동력을 잘못 계산했기 때문이며 그저 행동력을 다시 계산하고 그에 올바른 어떤 행동력을 투입하기만 한다면 결과는 보장되어 있다는 어떤 공식과도 같은 어 말씀을 해주시는데 제가 인생을 대하는 데 있어서 얼마나 편견 어린 시선으로 스스로를 제한하고 있었는가에 관한 뼈 아픈 통찰이 있었고요. 그런 뼈 아픈 통찰을 스스로 거친 후에는 어떤 어 작업이 오고 제가 고객님들에게 어 제공해서 컴플레인이 오든지 간에 열 배의 어떤 행동력을 보여서 그분들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 또한 하게 됐습니다. </s>
<s>[INST] 본인이 현재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어려운 목표를 달성한 적이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그 경험을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제가 어 육 개월짜리 인턴십에 지원할 적이었는데 에이 모 그룹에서는 특정한 자격증을 보유한 아 자들만 어 해당 어 부분에 이제 지원할 수 있게끔 자격 제한을 걸어 놓은 상태였습니다. 저는 해당 어 자격증이 없었지만 어떻게든 그 일을 하고 싶었기에 어 자기소개서를 무작정 쓰기 시작했습니다. 어 제가 이 일을 위해서 어떻게 학점 관리를 열심히 해 왔으며 어떤 방식으로 어 일을 진척시켜 왔다 내가 공모전이나 기타 대회 활동 등을 통해서 얼마큼의 열정을 증명하고자 했으며 나의 역량은 이만큼이다 하지만 나에겐 자격증이 없다. 그래서 우려하실 것 알고 있다. 하지만 그 자격증이 없음에도 내가 이 능력을 증명하기 위한 어 어떤 좀 정량적인 평가는 이런 학점과 그리고 대외 활동 그리고 성과 더불어서 해당 자격증에 요구되는 어학 능력 이런 것은 개인적으로 충분한 상태다. 이렇게 어필해서 썼고 온 좋게도 면접의 기회를 얻어 어 그 자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 문은 두드리면은 열리고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무엇입니까 지원자님이 또 그 점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 왔는지 이유와 설명이 궁금합니다 [/INST] 스스로의 능력을 제한하는 자신만의 한계점이 저에게 있어서는 가장 큰 난관이었습니다. 제 자신을 방해하는 것은 사실 상황적인 면도 여러 가지 있었지만 스스로 정한 한계를 깨부수는 게 무엇보다 참 힘들었습니다. 그 것을 깨부수기 위해서 어 좀 마인드적인 마인드 세팅을 다시 하기 위한 어 화건이라던가 시각 시각화 그리고 어 다양한 디자이너 분들의 어떤 영상들 그분들의 작품 어 전설적인 어떤 어 성과 이런 것들을 열심히 찾아보면서 저 저 분들께서 하실 수 있었다면 저 분들께서 어렸을 적 그렇게 평범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뛰어난 두각을 보이실 수 있을 정도면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그런 마인드셋을 갖추고 어 올바른 노력을 어 압도적으로 투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한 번 어 좀 수정을 거칠 어 그런 사항이라면 저는 열 번을 봤고요. 어 둘 그리고 한 개의 시안을 요구할 때면 저는 열 개의 샘플을 준비해 갔습니다. 이러한 정성이 빛을 발하기 시작했는지 어 저의 한계를 깨부수어질 수 있었고 성과 또한 압도적으로 낼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이 생각하시는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주시고 또 본인이 그것을 특화시키기 위해 그리고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함께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저의 장점은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실행력에 있고요. 단점은 어 쪼끔 디테일적인 면이 많이 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어 이런 퍼포먼스를 내기 위해서 도전 의식을 고취시키고 현실화시키기 위한 방안을 다방면으로 연구했습니다. 어 그 결과 어 다양한 어떤 어 최고의 디자이너 분 그리고 전설적인 어떤 존경받는 어 리더분들의 어 자서전을 읽고 그것을 완전히 제 것으로 만들며 삼 회독을 통해서 해당 메시지를 꼭꼭 씹어먹는 것 그리고 그 액션 플랜을 어 나의 스케줄러의 한 시간 별로 어 구체화해서 기록하고 어 정량적인 어떤 평가 등을 통해서 어 저의 어떤 시간 운영에 대한 메타인지를 드높이고 어 이런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전략을 취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약점이 디테일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한 번 볼 거 두 번 보고 세 번 본다 이런 좀 무식한 방법을 취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식이 너무나도 뛰어난 저에게 좀 효과를 보였고요. 어 그리고 어 쪼끔 남았을 때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마음가짐이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s>
<s>[INST] 그 디자인은 많이 바뀌고 있는데요 그니까 최근에 디자인 트렌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INST] 현재 디자인 네가 트렌드는 레트로입니다. 이 레트로 감성을 어 충족시키기 위해서 패션 디자인 가구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각자의 어떤 감성들을 뽐내고 있는데 어 특히 이 그래픽 디자인 분야에서는 어 최근 어 작년에는 보다 소프트한 컬러의 어떤 조화를 추구했다면 지금은 보다 비비드한 원 색에 가까운 컬러를 사용해서 보다 생동감 있고 좀 더 운동성을 강조하는 그런 생기 있는 그래 그래픽 디자인 표현이 참 트렌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트렌드를 표현하기 위해서 어 예전에 이 레트로 감성 즉 팔십 년대 어 그때 감성 와이 투 케이 감성을 쪼끔 이제 공부를 다방면으로 하고요. 그리고 해당 감성을 그대로 갖다 쓰는 게 아니고 어 지금 현대인만의 어떤 미니멀한 감성을 더한다던가 그런 식으로 각자 브랜드만의 어 좀 특색을 나타내고 있는데 저 또한 이를 본받아서 제가 개인적으로 내세울 수 있는 한 끝은 무엇인가 고객님의 어떤 메시지를 잘 전달하기 위해 이 레트로 감성을 어떤 방식으로 이용해야 하는가에 관한 연구를 철저하게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업무를 하다가 만약에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우선 해당 지시를 어 완벽하게 이행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해서 고민해 보겠습니다. 이 어려운 지시를 저 말고 다른 분들께서 먼저 받아서 해결하신 경험이 분명히 인터넷에는 존재하기에 이것을 열심히 검색해 보고 해결 방법을 모색하구요. 어 다음으로는 동료분들과 사수분들께 도움을 구하겠습니다. 그리고도 좀 해결 방법이 좀 모색되지 않으면 어 혼날 것을 각오하고서라도 우리 상사분에게 제가 해당 문제에 관한 좀 어려움이 있다 문제 해결을 이번에 쪼끔 도와주시거나 다른 업무로 대체해 주신다면 감사하겠다 대신 이제 이런 똑같은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에 제 힘으로 다시 해결하기 위해서 메모를 철저히 하겠다 라는 식의 어필을 해서 어 이런 문제 해결력을 높이는 게 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 빨리빨리 제가 못하 못 해결하는 경우에는 말씀드리는 게 팀 역량에도 영향이 같다고 생각하구요. 어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바로바로 공유하는 게 있어서 어 저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육 개월 인턴을 했었을 때 상사님은 저의 이런 점을 어여삐 봐주셨었는데 지금도 그런 태도를 적용해서 근무하겠습니다. </s>
<s>[INST] 빛의 삼원소와 색의 삼원소가 어떻게 다른지 설명해 주세요 [/INST] 빛의 삼 원소는 빨강 초록 파랑이구요. 어 그리고 색의 삼 원색은 자홍 청록 노랑입니다. 빛의 삼 원색은 섞으면 섞을수록 밝아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고 색의 삼 원색은 섞으면 섞을수록 어두워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이 색의 삼 원색인 청록 노랑 자홍은 어 이 세 색깔을 적당한 비율로 섞으면 거의 모든 색을 나타낼 수 있는 데 반해서 이 세 색깔은 어 이 어떤 것을 섞어서도 만들 수가 없습니다. 그 고유한 색이라고 아 할 수 있구요. 이것을 일 차 색이라고 하고 이를 섞어서 만들 수 있는 주황과 같은 색깔을 이 차색이라고 합니다. 어 이 차이점은 어 빛은 어 섞으면 섞을수록 이 밝아지는데 반해 이 색은 섞으면 섞을수록 받아들이는 빛의 어떤 성질이 조금 어 어두워지기 때문에 섞으면 섞을수록 어두워진다는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s>
<s>[INST] 젊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선호합니다 그 이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원자님께서 생각하고 있는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INST] 쿨한 감성을 보유한 애플만의 브랜드 이미지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아이폰을 선호하는 편이고 정말 다양한 기술과 애플 기기만이 호환되는 그런 어떤 생태계 어 혹은 디자인 어 감성 여러 가지 색을 많이 어 현재 이제 컬러풀하게 나온다는 점 카메라가 압도적으로 감성이 있다는 점 다양한 좀 매력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를 상회하는 매력은 이 애플만이 가지고 있는 쿨한 감성이 내가 곧 쿨한 사람이라는 것을 표현하기 위한 자기 수단으로서의 가치를 지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바로 브랜딩이고 그것이 바로 포지셔닝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는데 그것이야말로 애플 어 제품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힘이고 어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 또한 이러한 감성을 입고 어 소비자들에게 보다 좋은 어떤 반응을 이끌어 낸다 생각합니다. 어 물론 제품력도 너무나 뛰어나고요. 어 디자인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군더더기 없고 최근에는 원색을 사용한 여러 가지 색을 선보임으로써 어 여러 사람들의 좀 마음을 빼앗는 것으로 좀 알고 있습니다. </s>
<s>[INST] 디자인을 할 때 평소 어떤 디자인을 참고해서 작업을 하는 편인가요 그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평소 비핸스의 디자인을 참고해서 레퍼런스 삼는 편입니다. 비핸스에서의 디자이너들은 어 자신의 어떤 포트폴리오를 어 그 곳에 이제 체계 유수의 어떤 디자이너 분들께서 그 곳을 이용하시는데 그 이유는 다양한 어떤 좀 젊은 감각의 디자인 회사 분들이 이러한 포트폴리오를 눈여겨보고 어 좀 개인적으로 기회를 제공하는 어떤 창구로서 이용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어 그 브랜드 그 그 제 플랫폼 자체가 갖는 어떤 젊은 이미지가 좀 강하기 때문입니다. 어 그 디자인 트렌드를 해당 어 좀 플랫폼을 보면은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어플 그 플랫폼을 이용해서 해당 레퍼런스를 많이 참고하는 편이고요. 현재는 레트로 감성이 대세이기 때문에 이러한 메가트렌드에 발맞춰서 와이 투 케이 감성 즉 팔 공 구 공의 패션이라던가 색감 그 당시 때 포스터 감성 어 뉴욕 어 그리고 캘리포니아 이런 감성 등을 많이 참고하는 편입니다. </s>
<s>[INST] 어 지금까지 살면서 본인이 이룬 여러 가지 성과가 있으실 텐데요 어 그중에서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인가요 어 자랑 한번 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 재능 기부 형식으로 종로에서 자장면 집을 운영하시는 자영업자분을 도와서 리브랜딩을 돕고 그분의 어 가게에 어떤 디자인을 어 좀 재고한 어떤 경험이 있습니다. 어 사실 그 분은 좀 실력은 있으셨으나 그 좀 낡아가는 약간 그 감성 속에 어 이 사람들께서 잘 찾지 않는다는 그런 어려움을 토로하셨는데 어 좀 종로구를 일대를 이제 리브랜딩 한다는 어떤 그 정보 사업의 일환에 제가 좀 뽑히게 되어서 그분의 어 이 브랜딩을 좀 도와드렸고 이런 찐트로 감성을 어 겨냥한 엠제트 세대들에게 이런 어 전략이 먹혀 들었고 저는 이제 레트로 감성을 현대적으로 살짝 재해석한 감각적인 포스터를 몇 장 이제 발행하고 그 사장님만의 매력을 앞세워서 리브랜딩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그분의 매출이 열 배 정도 상승을 했다는 겁니다. 저에게 너무나 고맙다면서 눈물을 흘리시는데 그때 느낀 감정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느꼈던 가장 큰 성과입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고 그 이유와 함께 구체적으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단독으로 포스터 제작 프로젝트를 맡아서 어 좀 기획과 함께 어 마무리까지 함께 하는 그런 어 좀 작업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어 예전부터 편집 디자인에 좀 열정이 있어 왔고 그래서 최고의 편집 디자이너가 되고자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어 이 열정의 어떤 어 좀 도전적인 부분이 저에게 있어서는 포스터입니다. 그 포스터는 영화 포스터 뿐만 아니라 어 기타 어 사내 포스터 아니면은 어 쪼그만한 중소기업에 아니면 어 저 영업 자영업자 분의 어떤 가게 포스터든 어 상관없습니다. 저의 그 처음부터 끝까지 기획을 맡아서 일을 진행해 보는 경험을 어 너무나 해보고 싶고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제 역량을 향상시켜서 귀사에 성장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노력형 인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어 힘들었던 경험이 많으셨을 텐데 그중에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어떤 것인가요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네 학업과 아르바이트 그리고 공모전 세 가지를 병행해야 했던 아주 지난한 시간들이 있었는데 그 당시 때 체력적인 한계도 오고 너무나 힘들었었습니다. 어 제 에너지가 많이 떨어져서 멘탈도 참 복구가 힘들더라구요. 어 그래도 저는 이 세 가지를 전부 다 전부 다 정말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에 어 이제 얼마 안 있어서 자리를 털고 이것을 본격적으로 해보기로 결단을 내렸습니다. 제가 제일 처음으로 한 것은 운동이었어요. 운동을 통해서 정신력을 고취시키고 체력 증대를 꾀하는 그런 긍정적인 결과를 좀 가져오게 됐고 그런 운동을 병행하면서 어 스케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삼십 분 단위로 스케줄을 짜고 해당 스케줄대로 어 행동하면서 어 저의 어떤 역량을 다지고 메타인지를 높여서 저의 이제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그런 어 과정들을 거쳤습니다. 그런 결과 한 달 도 채 지나지 않아서 세 가지 일을 전부 수월하게 처리하는 어떤 어 좀 눈부신 성과를 보였고 어 공모전에서는 특히 대상 입상이 영예를 안아서 너무나 좀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s>
<s>[INST]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서 지원자님만이 가진 차별성이나 장점을 어필한다면 어떤 것이 있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INST] 뜻한 바를 전부 이뤄내는 저만의 끈기가 저의 차별성이자 최대 강점입니다. 어렸을 적부터 어 해당 학교에 진학하고 말겠다는 계획을 세우면 어 그 학교에 진학하는 실제로 그 학교에 진학을 했습니다. 어 에이 대학교에 진학해서 어 기획과에서 디자인을 복수 전공하면서 꿈을 키웠고 최고에 그래픽 디자이너가 되겠다는 그런 포부를 일찌감치 정한 후로는 학점 관리와 복수 전공을 통한 기획과 그 디자인 모두를 아우르는 멀티 형 인재가 되기 위해서 학업을 어 진행하고요. 그리고 전국구 어 광고 공모전을 이제 나감으로써 대외 활동 또한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어 이 와중에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면서 어 좀 디자인 회사에서의 어떤 외주를 받아서 쪼금이지만 저의 어떤 경험을 늘리고 어 클라이언트와의 어떤 실무적인 경험을 좀 늘리는 그런 어 또 활동 또한 열심히 해 왔습니다. 이러한 어 여러 가지를 병행해 오면서 어 저는 이제 목적 지향적인 삶을 살았고 이를 좀 구체화시키기 위해 귀사에 지원까지 이렇게 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요즘 디자인 트렌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지원자님께서는 그 트렌드를 읽기 위해 평소에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현재 디자인 트렌드는 전세계적인 메가 트렌드인 레트로 입니다. 이 레트로 감성은 수년간 히트 해오면서 어 그 안에서도 다양한 양상을 띄었는데 올해는 특히 작년과는 다르게 보다 비비드한 감성의 운동성과 생명력을 강조하는 색감 즉 원색에 가까운 고유의 어떤 장점을 드러내는 그런 방향이 어 이제 트렌드라 할 수 있구요. 어 이러한 트렌드는 특히 팔 공 구 공 미국 좀 캘리포니아 감성의 어떤 와이투케이의 느낌을 살리는 그러면서도 현대적인 어떤 모던한 해석을 곁들이는 그런 것이 디자인 트렌드입니다. 어 저는 이런 트렌드를 어 민감하게 캐치하기 위해서 매일 아침 양질의 파워 블로거 글이나 어 기타 디자인 잡지 유료 잡지 어 유료 컨텐츠 등을 구독하면서 그리고 디자이너 분의 어떤 어 글들을 매일 읽습니다. 어 더불어서 비핸스라는 어 전세계 어 유수 디자이너들이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업로드 하는 그런 어 좀 플랫폼을 매일 좀 눈여겨 봅니다. 이렇게 체킹하면서 어 디자인 트렌드를 읽는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평소 팀으로 일을 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에 무엇을 더 선호하시나요 이유와 함께 어떤 것을 더 선호하시는지 말씀 한 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아무래도 저는 팀으로 일하는 것을 더욱 선호하는 편입니다. 디자이너의 특성상 어 항상 팀으로 그 활동을 하기 마련이고 이런 팀 프로젝트 외에도 어 타 부서와의 협력은 언제나 필수적인 영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늘 팀으로 일하는 것에 참 익숙했고 혼자 일하는 것에 어떤 장점이 있지만 그래도 팀으로 일할 때 어떤 시너지가 참 크다고 느낀 점들이 많았기 때문에 어 팀 분위기가 좋을 때 어 날 수 있는 어 압도적인 포퍼먼스 이런 부분에 매료되어서 저는 팀으로 일하는 작업을 보다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어 사실 일 의 역량을 가진 세 분이 모인다고 해도 다 더해서 삼이 아니라 십의 역량을 발휘하는 그런 경우를 정말 많이 봤습니다. 저또한 그런 것들을 많이 느꼈고 이는 팀 분위기와 팀장님의 어떤 지위 아래 참 많이 갈린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팀 작업을 정말 선호하고 갈등과 어떤 인간적인 좀 힘듬 들이 있지만 그런 것들을 모두 감수하고서라도 어 이제 결과물이 나왔을 때 보람은 참 비할 바가 없는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커넥팅 더 나츠라는 이천 육 년 스탠퍼드 졸업 연사 어 스티브잡스가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인생에 전혀 관련 없어 보였던 어 타이핑 타이 포 그라피를 배우고 어 기타 컴퓨터를 배우고 어 여러 가지 일련의 활동들이 나중에 뒤 되돌아봤을 때는 어 애플을 창립하게 만든 가장 큰 원동력이 되었다는 그런 일화를 두고 생겨난 말인데요. 어 저는 이 말씀에 너무나 큰 감명을 받았고 어 이 디자이너와 그 기획자로써의 감성이 충만한 어 스티브 잡스의 어떤 이 리더십이 이런 부분이라면 저 또한 따라하겠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의 대답은 어 다른 부서에 배치되는 것 또한 제 인생의 어떤 점이라 생각하고 이것을 연결 지어서 최고의 그래픽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어떤 과정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생이 준 어떤 감사한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일을 열심히 하기 위해서 제 나름의 최선을 다해 어 행복하게 일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만약에 다른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그 상황을 가정을 해 보고 말씀해 주십시오 [/INST] 네 주로 타 부서가 원하는 어떤 부분과 어 디자인 팀이 해줄 수 있는 어 역량에서의 차이 그리고 서로 데드라인에 관한 이해관계의 어떤 입장 차 이런 것들 때문에 주로 갈등 상황이 많이 발생하는 편입니다. 어 이런 점들을 좀 해결하시는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서로의 입장 차를 이해하고 어 오늘은 우리가 이 정도 지금 업무를 맡고 있는데 이 정도쯤은 가능할 것 같다 라고 한발 물러선 후에 다음에 프로젝트를 맡을 때는 우리가 그때 맡았을 때 이런 점들의 편의를 봐준 점이 있지 않는가 그러기 때문에 이런 점들은 조금 고려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 라는 식의 협력적인 태도가 참 중시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한 번 일하고 말 것이 아닌 어떤 관계가 아니라 항상 회사 내에서 얼굴을 오랫동안 보고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는 그런 사람들이니까요. 서로를 어 조금 한 발짝 좀 물러서면은 다음번에는 한 발짝 좀 더 좀 더 나서기도 하는 그런 면모를 보이는 것이 어 갈등을 좀 원활하게 해결하는 방편 중의 하나라고 느껴집니다. </s>
<s>[INST] 빛의 삼원소와 색의 삼원소가 있는데 이것이 어떻게 다른지 설명해 보시겠습니까 [/INST] 어 빛의 삼 원색은 빨간 초롱 파 초록 파락의 삼 원색이고요. 색의 삼 원색은 어 자홍 청록 노랑입니다. 빛의 삼 원소는 서로 섞으면 섞을수록 어 그 빛이 밝아진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색의 삼 원색은 섞으면 섞을수록 어두워진다는 특색을 가지고 있고요. 그리고 이 청록 노랑 자홍의 삼색은 어 서로 섞으면은 어 다양한 색을 표현할 수 있고요. 어 반면에 이 삼 원색은 어떤 색을 섞어서도 표현할 수 없는 가장 일 차적인 색깔이라고 하고요. 그래서 이를 일 차색이라고 합니다. 다른 어 그린 그리고 어 초록 어 블랙 그리고 뭐 빨강 이런 등과 같은 색깔은 이 차색이라고 부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일을 하시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점이 무엇인지 어 말씀해 주시고 어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어 생각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팀 프로젝트 그리고 타 부서와의 협력 관계가 가장 어 좀 중시되는 어떤 디자인의 특성상 어 일하면서 협력에서 오는 어떤 갈등이 가장 어려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대처하기 위해서는 어 사실 개인적인 어떤 부분보다는 팀 그 자체의 어떤 협력 관계를 좀 공고히 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어 서로 오늘 좀 데드라인을 어 이 정도까지 제가 우리 디자인 팀에서 양보했으면 내일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는 그쪽에서는 쪼끔 일정을 좀 봐 달라는 서로 간에 이런 협력 관계 그리고 좀 마음이 넓은 그런 모습들이 요구됩니다. 사실 기획 팀에서 디자인 팀에게 넘길 때는 어 참 좀 어렵도록 좀 시안에 촉박하도록 좀 넘기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가 있을 지속적으로 발생할 경우에는 우리 디자인 팀의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업무를 이런 식으로 하시면은 좀 어렵다는 그런 입장을 가져와서 대화의 주도권을 가져오는 것 또한 대처의 한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회사의 덕목이 여러 가지라고 생각될 수 있는데요 지원자님이 생각하시기에 회사의 덕목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시나요 [/INST] 성장하는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어 매 매출을 내는 것이 회사의 본분이고 그러려면은 매년 성장해야 하는 것이 어 당연지사입니다. 어 회사가 유지만을 목적으로 계속 기능하고 있다면 그 회사는 죽은 회사에 가깝습니다. 사실 유지하는 것에도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어 성장하는 것에 보다 좀 더 주안점을 두고 모두가 성장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각자의 보람도 있고 어 그리고 자신의 개인의 성장도 있을 것이구요. 하지만 이 유지나 아니면은 감축을 목적으로 하는 회사는 사실 잘 없을 겁니다. 그런 회사에 어 몸담고 있게 되면은 어 어떤 다양한 시도가 있겠지만 어 그래도 목표적인 부분에 있어서 해이야 해이해져서 자신의 잠재력을 전부 발휘하지 못할 수 있다는 문제가 존재합니다. 그런 회사에서 육 개월간 몸담아 봤는데 제 개인의 성장이 힘든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그런 조직의 분위기도 어 저 회사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지시한다면 잘 수행할 자신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수행하지 않으실 건가요 [/INST] 회사 기업 이미지에 걸맞게 이 회사에 계신 상사분들은 사적인 일을 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업무와 관련이 없는 일을 시킨다면 회사에 도움이 되고 팀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업무일 시 어 수행을 하도록 하겠지만 만약 그와 관련이 없는 상사분의 지극히도 개인적인 일이라면 어 좀 더 생각을 해보고 거절을 하거나 아니면 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은 네 업무를 수행을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아무래도 인생을 살면서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이런 상황에 본인은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또 본인만의 시간 관리 노하우가 있다면 어 어떤 것인지 설명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시간이 촉박하게 되면 너무 급하게 서두르려는 마음의 업무에 대한 실수가 생기기 마련이더라고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시간에 따라서 최대한 목표치를 이룰 수 있는 플랜을 먼저 계획을 한 후에 시간을 우선 자는 시간부터 쪼개서 작업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제 업무를 진행을 할 때는 뽀모도로라는 그 시간 법칙을 사용하며 사용을 하게 되는데요. 이십 오 분 동안 집중하고 오 분 동안 쉬는 것을 반복하는 거를 뽀모도로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집중력을 최대한 끌어올려서 작업을 진행을 하고 머리를 식혀주는 동안 또 참고 자료들을 찾아보고 이렇게 시간을 쪼개서 업무를 진행을 해 왔습니다. </s>
<s>[INST] 네 최근에 본 뉴스들 가운데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어떤 것이었는지요 어 그리고 또 왜 그것이 인상 깊었는지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아무래도 게임 이런 쪽에 관련된 뉴스들을 많이 찾아보다 보니깐요. 최근에 그 브이알 기기에 대한 정보를 뉴스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브이알이 그냥 체험적인 부분이 있었다면 정말 이제는 거기에서 나라는 새로운 존재를 탄생시키는 것처럼 아이 트레킹과 이런 페이셜 트레킹이 적용이 되어서 저의 표정과 제스처가 정말 솔직하게 그 안에 게임에 담길 수 있는 그런 브이알 기기가 이번에 새로 출시가 되어서 그 뉴스를 가장 흥미롭게 봤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메타버스 시장이 많이 커지고 있어서 어 넥슨에 그 유명한 메이플 스토리라는 게임도 메타버스 사업을 이제 시작을 했다는 뉴스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사람들이 조금 더 자유도를 갖고 직접 참여하고 이런 크레이터의 기질을 발휘할 수 있는 이런 메타버스 시장이 좀 점점 더 커지는 것이 저는 굉장히 반갑고 좋은 뉴스였습니다. </s>
<s>[INST] 어 만약에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 어떻게 해결하실지 상황을 가정하고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우선 갈등이 생긴다는 전제를 서로 간의 업무가 쪼끔 더 효율적이고 잘 진행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중에 생긴 갈등이라면 아무래도 서로 간의 업무가 어떤 방식으로 진행이 되는지를 보고 마감 기한을 맞추면서 조율을 하는 방법이 가장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갈등은 피해갈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어 서로 간에 한 발짝씩 양보를 하면서 조금 더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을 할 수 있는 그런 지점을 같이 모색을 하면서 해결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s>
<s>[INST] 평소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는 편인가요 왜 그 일을 하시는지 이유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집에서 휴식을 취할 때는 어 완전한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는 아무 것도 안하기도 하지만 주로 이제 휴식을 취할 때는 유튜브 영상을 보거나 게임 모델링을 쳐다보는 편입니다.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는 모델링에 관련된 영상들이나 리딩 자료들 이런 패션 디자인 쪽을 많이 찾아보고 있는데요. 다른 사람들이 작업한 모델링을 보면서 아 나도 작업을 할 때 저런 식으로 하는 것이 조금 더 효율적이겠다 라는 것을 참고할 수도 있고 또 좋은 작품이 탄생하는 것에 대해서 저도 대리 만족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게임을 통해서는 뭐 게임을 플레이하는 그런 재미도 있겠지만 저는 게임을 통해서 뭐 하우징 상품이라든지 캐릭터의 의상들을 디테일하게 보면서 아 이거는 어떤 작업이 어떻게 들어갔구나 라는 것을 추측하면서 그런 의상들을 그런 제품 상품들을 보면서 아 내가 만들면은 이렇게 만들 수 있겠다 라는 부분을 또 참고하면서 보는 편입니다. </s>
<s>[INST] 배달의민족을 사용하시면서 서비스 측면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나요 있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배달의 민족의 어플 중에서 제일 아쉬웠던 점은 오히려 음식이 너무 많아서 먹을 것을 고르기가 어려워서 한참 서치를 하다가 결국에는 뭐 주문을 하지 않고 나가서 그냥 가볍게 사 먹는 그런 일들이 비일비재했었습니다. 또 여기에서 어 이 부분을 개선을 이런 식으로 하면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메뉴를 고를 때 오늘은 무얼 먹지 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거기로 들어가면 큰 카테고리부터 선택을 할 수 있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특식 찌개 덮밥 볶음밥 면 국 간편식 해장 이런 식으로 나뉘어서 아 그럼 오늘은 면이 땡기니까 면을 먹어야 되겠다 했을 때 그 안에 있는 카테고리는 이 라맨 냉면 뭐 우동 국수 스파게티 이런 식으로 이제 구체적으로 나뉘어져서 이렇게 사람들이 좀 더 먹을 거를 구체적으로 선택을 해서 들어가서 초이스를 할 수 있는 이런 카테고리 이런 알고리즘 시스템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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