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sets:

Star3073
/

Interview_Data_train

Dataset card Data Studio Files Files and versions Community

Split (1)

train · 68.1k rows

text stringlengths 172 1.16k
<s>[INST] 본인은 입사를 하고 나서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되었을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최선을 다해서 해당 이를 제 인생의 선물이라 여기고 열심히 할 수 있는 방도를 찾아서 어 좀 최선을 다하리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천 육 년 스탠퍼드 졸업 연사였던 스티브 잡스가 커넥팅 더 다츠 라는 명언을 남겼는데 그 해당 어 격언의 의미는 자신의 인생에 있었던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어떤 경험들이 결국 다 모여서 그 애플을 창립하고 제품을 출시하는 데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다 라는 의미로 이제 하신 말씀입니다. 어 그렇기 때문에 인생이 쓸모없는 경험은 없으며 다 자신의 자산이자 경험이 될 뿐이다 이러한 어 메시지에 아주 큰 울림을 받았던 저는 모든 인생의 도 그 도전과 실패를 전부 다 저의 경험이자 자산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지금까지 살아왔고 그렇기 때문에 저의 인생관에 있어서 제 일을 어 제가 원하던 일을 하지 못하는 이런 경우는 사실 인생이 준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최고의 디자이너가 되는 데 필요한 어떤 경험적인 자산이라고 여기고 최선을 다해 어떤 일이든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도록 그런 어 그런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얼마 전 구급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서 순직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이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NST] 우선 인간적인 어 슬픔과 그 분노가 조금 느껴지고 어 그다음에는 이제 조금 더 객관적인 시선에서 해당 일이 이런 사건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어 우리가 생각해 봐야 될 점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첫 번째로는 구급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서 순직하게 되는 어 이러한 아 가슴 아픈 사건에 어 어떤 시스템적인 어 결함은 있지 않았는가 이 부분을 가장 먼저 볼 것 같고 어 해당 구급 대원이 혼자서 주취자를 만나게 된 경위와 어 그렇게 순찰을 돌 수 밖에 없었던 어떤 인력난 아니면은 뭐 그런 어떤 순찰 체계 이런 부분들을 개선해야 된다는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이런 주취자가 구급대원을 폭행해서 어 만들 폭행해서 순직하게끔 만들 수 밖에 없었던 그런 그의 심리적인 배경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겠습니다. 사실 이런 주취자도 어렸을 때는 그 누구보다 모험을 사랑하고 눈이 반짝거리던 그런 어 어린 소년이었을 겁니다. 그런 소년이 어떻게 해서 이런 살인자가 되었는지 그 배경과 다시는 이런 사람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적인 지원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본인이 최근에 접한 기억에 남는 디자인 사례는 무엇이었는지 그 디자인이 어떻게 디자인이 돼서 사회에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INST] 예 친한 친구들과 함께 모여서 식당에 밥을 먹고 있었는데 너무나도 그 사용자 경험에 아주 좀 긍정적인 이 인상이 남은 제품이 있어서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어 물을 따르면은 어 해안 작품 컵 밑에는 조그마한 이제 물고기가 보이고요. 그 물을 다 먹으면 먹을수록 그 물고기가 인어가 되는 이런 굉장히 신기한 어떤 좀 물의 굴절 현상으로 인한 그 재미있는 어떤 사용자 경험을 마련한 그런 제품이었는데 너무나 아이디어도 신선하고 또 물이 바닥을 드러낼 때까지 먹는 재미도 있어서 이러한 재미를 어 고양이나 강아지 이런 사 이런 동물들의 물 물 그릇에 좀 적용을 해도 좋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들었고 이 물을 잘 먹지 않아서 고민하고 계신 집사님들이 계시니까 예 그런 부분에 적용하면 좋겠다. 그리고 이러한 디자인이 가진 힘이 어 어 어 물 물을 많이 먹게 만들어서 사람에게도 많이 이로울 수 있겠다. 이제 평소 물을 많이 안 먹는 사람들 그로 인해서 그 이 많은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분들이 있으니까 이런 디자인이 그런 분들의 어떤 마음을 자극해서 건강한 관리에 도움을 받는다면 더 할 나위 없는 보람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디자인 사례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s>
<s>[INST] 네 현대 사회에서는 많은 직업들이 있는데요 어 그중에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직업은 어떤 것이 있는지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단연코 농부라고 생각합니다. 농부는 이게 사람은 결국에 먹지 않으면 어 좀 존속이 되지 않는 존재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현재는 식량 안보라고 일컬어질 만큼 어떤 식량에 관련한 여러 가지 세계적인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긴박한 상황입니다. 최근 있었던 전쟁 발로 인해서 어 다른 아프리카나 뭐 인도 뭐 파키스탄 이런 다양한 국가들의 어떤 안보가 심각하게 위협되고 그리고 그 정부가 전복될 위험이 크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네 여러 가지 이제 요인이 있겠지만 어쨌든 그분들의 어떤 생존권을 위협하는 이런 식량 안보 이 카드를 내세워서 세계 글로벌 어떤 권력의 헤게모니 다툼에 좀 유리하게 작용하고자 하는 검은 손들 어 이런 분들의 어 이런 분들의 권력은 결국에 농부에게서 나온다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이 농업 사업에 근간을 두고 그분들이 이 대신에 옛날 같은 방식이 아니라 보다 대용 대량 대량 생산과 그리고 품종 개량을 통한 어떤 어 씨앗 로얄티 사업에도 좀 관심을 많이 가져야 된다고 생각하고 네 그래서 저는 농부가 아주 중요한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금 면접자님께서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 그러면 이 면접을 끝까지 계속 보시나요 당장 어떤 것을 먼저 하실 건가요 [/INST] 제 인생의 모토는 후회하지 않는 삶 그리고 최고의 디자이너가 되고자 하는 어 그런 삶 이것이 저의 인생 모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모토에 어 발 맞춰서 매일매일 최선을 다해 사는 그런 순간들을 지혜 향해 왔고 그런 점들의 연속이 모여서 인생이 된다고 믿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면접을 끝까지 보는 것도 그 내 최고의 디자이너가 되겠다는 나의 인생 목적과 부합하기 때문에 어 그 면접을 최선을 다해 볼 것이고요. 그리고 이 면접을 다 본 후에는 남는 시간 동안 어 제가 후회 없이 떠날 수 있도록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 유서를 남기고 사랑한다는 말을 남기고 그분들에게 못한 말들 마음들을 전하고 제 삶을 마무리하겠다 생각합니다. 어 하루가 주어져도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사람에게는 그에 맞는 인생 목적에 따라 살겠다는 곧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런 행동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런 곧은 마음으로 항상 제 마음속에 중심을 잡고 제 인생을 제 뜻대로 주관 제 주관대로 좀 살고자 하는 그런 마음들이 있었고 어 평생 지금 껏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 오늘 하루가 주어진다 해도 이 면접은 끝까지 계속 보겠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여러 가지 다양한 프로젝트들에 참여를 하셨을 텐데요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왜 그 프로젝트가 기억에 남는지 어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자세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어 가장 기억에 남는 남았던 프로젝트는 어 학창시절 동아리 분들과 함께 진행했었던 어떤 봉사 연극 프로젝트였는데 어 해당 연극을 한 삼 개월 간 준비하고 한 달간 한 다섯 여섯 군데의 고아원에서 이제 좀 공연을 했던 그런 경험들이 있습니다. 어 정말 그 연극을 준비할 때도 우리가 어떤 메시지를 가진 연극 즉 작품을 골라야 할지 그리고 어떤 배역들을 서로가 맡을 것이며 또 어떠한 매너와 톤으로 이 무대를 구성하며 그 친구들에게 정말 그 순간만큼은 좋은 기억과 추억을 남겨줄 수 있을까 이렇게 우리가 어떻게 해야 이 시간을 최고의 어 최고의 서로에게 남는 추억으로 만들 수 있을까 이런 것에 주안점을 두고 많은 회의를 진행했고 연습도 했고요. 어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고 좀 중간에 좀 멤버가 교체되는 불상사가 있기도 했습니다만 어 새로 교체된 분들과 함께 합심해서 한 마음 한 뜻으로 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모두가 십시일반 최선을 다했고요. 그런 마음들이 모인 덕분인가 너무나 감사하게도 고아원에서도 너무나 좀 반응이 좋았고 그 친구들도 너무나 즐겁게 해당 연극을 즐길 수 있어서 모두가 행복해지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s>
<s>[INST] 만약 입사 후에 지원자님에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어 제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이란 사실 제가 디자이너의 어떤 디자인적인 그 영역 외에도 갑자기 현장에서 업무가 필요하다고 하면 제가 뭐 이벤트를 하거나 아니면 현장 생산을 담당하거나 어떤 기획을 좀 도맡아 하거나 뭐 이런 여러 가지 고객 응대라던가 어 그럼 뭐 그 업무들이 발생할 수 있는데 사실 이런 모든 업무들은 최고의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저의 이제 경험적인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고의 디자이너는 디자인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디자인 과정과 그 회사에 어우를 수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선행되어야 정말 좋은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역지사지의 마음이 필요한데 역지사지의 마음이 발생되기 위해서는 뭐든지 경험해보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모든 일이든 어떤 일이든 간에 제가 경험해보고 제 것으로 만들고 그 일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제 스스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 생각하기 때문에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일이란 제 어 생각에 없다고 생각하고요. 제가 생각하는 직무의 범위 또한 이 지금의 자 이 협소한 어떤 디자인의 어떤 업무라기보다는 어 최고의 디자이너의 직무이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 읽고 계신 책이 있으십니까 만약 있다면 무슨 책인지 궁금합니다 또 왜 그 책을 읽으시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현재 열 배 법칙이라는 크렌트 카도네의 저서를 읽고 있는데 어 해당 책의 골자는 목표를 지금 생각한 것보다 열 배 크게 설정한 후에 생각하는 어 행동량을 열 배 늘리고 그 일에 매진하라 이것이 어 그 메시지인데 너무나 저에게 이제 많이 많이 뭐 와 많이 와 닿는 그런 내용이었고 그리고 참 즐겁고 이 내용만 생각하면 힘이 샘솟고 제가 할 수 있다는 의욕도 생기고 제 인생의 목표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그런 효과 또한 있어서 이 책을 참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나 존경하는 클리체 회장님께서 강추하신 책이기도 하고 어 인생을 어 자기의 뜻대로 어 좀 어려운 상황을 자신의 어떤 신대로 좀 밀어붙여서 자신이 원하는 삶을 거머주신 그런 분들의 지혜가 녹아있는 어떤 정수이기 때문에 이 책을 읽고 그분의 그랜트 카도님의 어떤 그런 실행력을 다 씹어 먹어서 제것으로 만들어 최고의 디자이너가 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읽고 있습니다. 정말 글 한 자 한 자가 넘어갈 때마다 전부 다 씹어서 시 삼켜야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 만큼 너무나 좋은 책입니다. </s>
<s>[INST]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또한 지원자님께서 그것을 위해 노력해 오셨던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INST] 일전에 너무나 좋은 기회로 이 년간 미국 유학을 다녀왔을 때 느꼈던 점은 글로벌 인재에게는 그 다양한 인종과 문화 그 모든 것을 아우를 수 있는 인간 대 인간을 대한다는 그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그 국가에서 아시아권 어 비백인 여성으로서 받는 인종 차별이 사실 꽤 있었던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한 차별을 받으면서 제가 상처도 많이 받았지만 사실 상처를 주신 사람들은 어 좀 소수에 불과하고 그 상처를 치유해 준 사람 또한 우습게도 같은 상처를 줬던 인종권이었는데 어 그런 좀 생각을 해보면은 사람은 사람을 대할 때 있어서 문화와 뭐 종교 성별 이런 것들을 다 떠나서 사람이 그 핵심에 숨어있다는 핵심은 사람이란 사실을 늘 가슴 속에 가진 분들이 참 저에게 잘 대해주셨고 저 또한 그런 마음가짐을 가졌을 때 그렇게 좋은 분들과 친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어떤 글로벌적인 경험을 하고 온 입장에서 글로벌 인재에게 가장 필수적인 요소는 결국에는 모두가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는 따뜻한 배려심이며 그런 배려심이 선행되었을 때 역량 또한 나올 수 있다는 사실을 무엇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s>
<s>[INST] 다른 계열사도 많이 있습니다 이 계열사에 지원해 주신 혹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자세히 들어보고 싶습니다 [/INST] 사실 스포츠 식품 어 그리고 기타 잡화 생활 물품 판매 다양한 계열사가 해당 기업에는 존재하지만 제가 특별히 이 귀사에 이 광고 파트 계열사에 지원한 이유는 제가 예전부터 광고 디자인을 선망했기 때문이고 제 어떤 롤모델이 광고 천재 이제석 어 작가님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어떤 굴지에 어 좀 그 광고 정신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그런 것들을 생각해 보았을 때 광고라는 거는 사람의 결국 시선을 사로 잡아서 대중에게 자신의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를 와닿게 전달하게 만드는 힘이라 생각했고 그러한 광고 광고가 거의 예술력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는 그 예술의 혼을 쫓아서 이 계열사에 오게 된 것입니다. 어 사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그 광고 그 규모 중에서는 어 규모가 강자 가장 크기도 하고 또 제가 배울 점도 너무나 많은 뛰어난 회사이자 또 뛰어난 인재가 산재해 있는 아주 멋진 기업이기 때문에 제가 꼭 이 계열사의 광고 디자이너로서 일하면서 디자이너로서의 어떤 소양과 정신을 좀 배우고 제 것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생각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어 소통 능력을 늘리기 위한 방도는 참 많은 기술적인 측면들이 있지만 그래도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공 공감과 경청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공감과 경청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정말 별거 없이 말하는 입을 줄이고 그리고 대신에 듣는 귀를 크게 늘이면 됩니다. 그분들이 어떤 말씀을 하던 간에 지금 내 눈앞에 있는 이 사람에게 이 순간 만큼은 가장 최대로 집중해서 세상에서 가장 귀한 사람처럼 대접받게 만드는 그런 마음을 가지게끔 하게 만들겠다 저는 이런 마음가짐으로 항상 제 눈앞에 있는 사랑과 대화를 시도했고 이런 마음들이 전달되었는지 예전에 대화가 서툴렀을 적에는 사람들이 저와 대화를 하면 사실 약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마인드를 제대로 탑재하고 그런 좀 태도를 보이기 시작하니 그분들께서도 저와 대화하시는 분들과 또 협업하시는 분들께서도 저의 이런 진심을 알아주셨는지 저와 일하는 것이 너무 즐겁고 대화가 재미있고 나는 심지어 저 제가 굉장히 대화 스킬이 뛰어나다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피드백이고 그래서 이 방향이 맞다 확신하고 그렇게 늘 살아가고 있습니다. </s>
<s>[INST] 디자인 트렌드는 계속적으로 변하는데요 현재 디자인 트렌드와 앞으로의 전망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INST] 현재 디자인 트렌드는 그동안의 메가트렌드와 같이 레트로 감성입니다. 어 패션과 어떤 생활 가구 어 전반적인 영상 어 광고 모든 것에 산재해 있는 이 네트로라는 어 어떤 개념은 사실 어 몇 년 후에도 그렇게 변치 않을 것으로 좀 약간 여겨지는 예측들이 많구요. 어 디자인 트렌드가 그래서 어 사실 이런 레트로 감성과 더불어서 어 거기에 약간 미니멀한 조금 모던한 현대적인 감각을 섞은 그리고 조금 더 작년에 비해서 비비드한 원색에 가까운 그런 색 톤을 선호한 것으로 알려졌고요. 이러한 트렌드가 앞으로도 이제 이 작년보다 활발한 어떤 글로벌적인 움직임들이 있고 어 좀 위축됐던 어떤 경기 침체 신호가 어 조금 더 어 작년보다는 좀 활발해진 경향들이 있기 때문에 어 조금 더 비비드하고 활동적인 이런 감성으로 지속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그렇게 예측하는 전문가들이 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 이런 레트로의 감성이 어떤 현대적인 해석과 맞물려서 어 이렇게 디자인적인 어 결과물을 내놓는 이런 시장은 앞으로도 유효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s>
<s>[INST] 어 휴식을 취할 때 저마다 하는 일이 다를 텐데요 지원자님께서는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나요 그리고 왜 그 일을 하시는지도 이유도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주로 쉴 때는 무작정 나가서 뛰는 편입니다. 무작정 나가서 뛰다 보면은 어 운동을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단 아주 커다란 장점이 있고 또 심리적인 허들 또한 낮은 편이고요. 이렇게 뛰다 보면은 제 마음속에 쌓인 어떤 식 속세 때라던가 어 좀 업무 스트레스 이런 것들이 다 씻겨져 내려가고 길 위에는 저와 자연만이 남아서 함께 이렇게 호흡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은 제가 하고 있는 어떤 고민들 제가 가지고 있었던 문제들 이런 것들이 다 휘발해서 사라지고 사실은 제가 컨트롤 할 수 있으며 어 모든 것은 좀 해결 가능하다는 그런 본질만이 제 마음속에 남습니다. 그런 마음을 가졌을 때 저는 굉장히 어 좀 삶을 살아갈 어떤 용기와 힘을 얻게 되더라구요. 그런 어떤 어 좀 심적인 메리트가 큰 이런 러닝이라는 취미가 저에게 너무나 잘 맞는 그런 편이고 어 그리고 이런 러닝을 하면서 어 제 주변 사람들에게 좀 많이 전파하면서 부터 동료분들과 어 이러한 러닝을 주제로 대화도 좀 많이 늘어났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또 그런 행복이 쫓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이 일을 저는 계속 하고 싶습니다. </s>
<s>[INST] 일을 하고 있는데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때 어떻게 하실지 상황을 가정하고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만약에 그럴 리는 사실 상당히 낮겠지만 제 그래픽 디자인이 너무나 적성에 맞지 않고 어 매번 이렇게 수정을 요구하시는 어떤 클라이어트 분들이 너무나 성가시고 어 지치고 매일 야근하는 상황도 마음에 안 든다 이런 상황이 올 때가 있겠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런 상황에 제가 처해 있다면 그것은 제가 그 일이 잘못된 게 아니라요 제 마음이 많이 지쳐 지쳐 지쳤다는 어떤 신호로 제가 스스로 해석을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일을 그냥 제가 단순히 먹고 살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니고 제 사명으로 생각하고 있고 쟤는 저는 전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가 되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마음이 든다면 제 마음이 지쳐서 어 좀 문제가 있는 것이지 일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클라이언트와의 어떤 이런 협상 과정에 지지부진한 점이 있다면 제가 마음을 고쳐 먹고 일이 저에게 주는 감사한 점과 제가 그동안 왜 일을 했어야 됐는지에 관한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고 마음을 고쳐 먹고 다시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심기일전 해 보겠습니다. 어 예 </s>
<s>[INST] 평균적으로 현대인은 하루에 세 번 거짓말을 한다고 합니다 혹시 지원자님이 해 본 거짓말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어떤 것이 있나요 [/INST] 부모님의 지갑을 털어서 뭔가를 사 먹고 집에 와서 어 해당 거짓말에 대해 좀 이야기를 나눴던 순간이 떠오릅니다. 어 그게 가장 기억에 남는 이유는 제가 인생에서 했던 최초의 어떤 거짓말이자 지갑을 털었던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때가 여덟 살 때였는데 어 당시 오천 원을 들고 정말 어 문구점을 돌아다니면서 온갖 것들을 다 사고 다녔었는데 집에 오니까 부모님께서 이미 알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저에게 솔직하게 말씀하라고 좀 하시는데 그 차분했던 음성이 저의 이제 죄책감을 많이 덜어주었고 용서를 비는 저에게 사람은 누구나 그렇다 나도 어렸을 때 이러왔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부모님께서 말씀을 올바르게 해주셨기 때문에 나는 이렇게 다 올바르게 정직하게 클 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너도 지금의 이 허물을 덮어주겠으나 다시 두 번의 거짓말은 용납하지 않겠다 이렇게 좀 자상하게 말씀을 해주셨고 저는 그 따뜻했던 품 안에서 다시는 부모님의 지갑에 손을 대고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 생각하고 그분들의 사랑에 감사했던 그런 좋은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어 저에게 있어서 정직한 사람이 되라는 그런 어떤 메시지로 남아서 지금도 정직하게 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이 창의적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한 경험을 갖고 계신가요 그런 경험이 있으시다면 과정을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조카들을 돌보던 중이었는데 어 두 조카가 서로 자기는 에이사 사이다를 먹고 자기는 비사 사이다만 먹는다고 좀 떼를 썼었습니다. 어 사실 제가 사 온 것은 어 씨사 사이다 였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어떻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그냥 똑같은 컵에다 따라 주고 이 친구한테는 어 이거 이거 너가 좋아하는 비사다 비사 거다 그렇게 말을 했고 그 말을 들었던 다른 조카가 어 나는 그 거기 회사 브랜드 싫어하는데 라고 말을 하자 제가 그거 니가 좋아하는 에이사 거다 라고 말을 했고 서로 막상 먹어보더니 너무 맛있다고 먹는 겁니다. 그래서 어 참 주변 분들에게 칭찬을 많이 받고 어 그리고 함께 또 이런 친척들과 참 즐거운 시간을 가졌던 경험이 있습니다. 어 이거 정말 제 저보고 이제 좀 순발력이 뛰어나다고 많이 칭찬을 해주시더라구요. 저 또한 칭 그 친척 그 꼬마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나 기억에 남고 이런 방식으로 어 좀 순발력을 발휘해서 근무할 때에도 어 저만의 어떤 창의성을 발휘 발휘 발휘해서 어 이를 해결하는 마음을 갖춰야겠다 결심한 계기이기도 합니다. </s>
<s>[INST] 저희가 이제 디자인을 해야 될 텐데 주로 그럼 그 디자인에 대한 어떤 영감은 어느 부분에서 어디에서 봤는지 궁금합니다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주로 자연에서 봤습니다. 음 매번 제가 나가서 산책을 하는 지정된 산책로가 있는데 어 산책로를 정말 골백 번 다녀봤기 때문에 사실 그렇게 흥미로운 뭐 공간은 아닙니다. 하지만 정말 관찰하는 눈으로 매 순간을 지켜보다 보면은 제가 어 미처 캐치하지 못한 다양한 디자인적 영감들이 많이 산재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길가에 있었던 플라타더스 나무는 어 이제 계절을 거듭할수록 껍질을 벗고 색깔이 알록달록 정말 아름다운 퍼스텔톤을 가진 어 이런 몸통을 좀 가지게 되더라구요. 저는 너무나 놀랐고 해당 사진을 바로 촬영해서 저의 어떤 디자인 영감 창고에 넣어놨습니다. 그 거기에 있는 그 컬러 색이 참 조화롭고 아름다워서 어떤 디자인을 써도 좋겠다는 그런 마음이 들었거든요. 어 그리고 그 산책로에 있는 어떤 백로 백로는 정말 하얗고 노랗고 까맣고 그리고 사백안이고 어떤 길쭉한 몸통을 보유하고 있으며 어 이런 것들에 영감을 받은 어떤 생활 용품을 낸 디자이너들이 꽤 많이 있었습니다. 이런 자연의 디자인 영감을 받은 그런 디자인 제품들을 보면서도 저 또한 영감을 또 많이 받고는 합니다. </s>
<s>[INST] 면접자께서 따로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있으시다면 어떤 프로젝트인지 자세히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어 한때 크리스마스에 서로 만날 수 없었던 사람들에게 그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어 프로그램을 만들자 라는 이제 마음들이 모여서 한 네 분 정도 함께 모여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적이 있습니다. 저는 해당 프로젝트의 디자인을 담당했고 어 어떤 코딩을 담당하는 분 어 프론트 앤드 베겐드 그리고 뭐 기타 이제 마케팅을 담당하는 그런 팀원들끼리 함께 모여서 해당 서비스를 런칭 했었는데 런칭 한 지 삼 일 만에 거의 백만 명이 이용하는 아주 멋진 서비스로 크면서 좀 다양한 우여곡절들이 있었습니다. 제 인생 처음으로 어 이러한 남 남들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 손으로 만들었다는 게 너무나 뿌듯하고 또한 그 많은 사람들이 트래픽이 몰리면서 발생한 그런 어떤 초과 비용적인 문제를 광고를 통해 급하게 해결함으로써 또 이제 여러 가지 부차적인 수입이 발생하기도 했고 어 많은 좀 인터넷에 좀 기사 기자분들과 인터뷰 하기도 했었고 이러한 경험들이 너무나 즐겁고 보람되게 남아있습니다. 어 그런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면서부터 어 저는 사이트 프로젝트의 어떤 힘과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었고 이런 활력이 본업에서도 많이 도움이 됐었습니다. </s>
<s>[INST] 업무 특성상 어 일을 하다가 중국으로 해외 출장을 가게 되실 수도 있습니다 어 이런 경우에도 어 괜찮으신지 먼저 의사를 여쭙고 싶습니다 [/INST] 아 네 일을 하면서 그 출장을 한 번도 가지 못하는 그런 일을 하는 경우가 허다한데요. 출장을 갈 일이 생긴다면 그건 정말 예 저는 행복할 것 같습니다. 물론 출장 가는 게 여행을 한다거나 뭐 놀러가는 건 아니지만 무언가 뭐 다른 환경으로 가면서 그 새로운 마음을 가질 수도 있고 예 뭔가 굉장히 기분 좋은 일인데요. 그 부분이 뭐 중국이라고 해서 뭐 싫어하거나 뭐 좀 꺼려지거나 그런 건 없구요. 뭐 중국이던 이 업무를 하면서 필요하다면 어디든 예 갈 의향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자신의 노년의 모습은 어떤 모습이었으면 좋을까요 어 평소 생각해보신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이 있다면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어릴 때는 뭐 노년이 나랑은 먼 일이다 생각을 해서 전혀 생각 없이 살다가 이제 나이가 들다 보니 노년의 모습을 생각을 해 보긴 했는데요. 저는 일단 어 좀 건강한 노년이었야 할 것 같구요. 그게 육체적 정신적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고 어 또 좀 더 욕심을 낸다면 뭔가 열려있는 그러니까 꼰대 같지 않은 어 새로운 것에 좀 그 적응도 잘하는 그런 노년의 모습이었으면 좋겠고 또 어 그까 젊은 사람들과의 어떤 소통도 잘 되어서 잔소리를 하는 게 아니라 어 기분 좋은 어떤 조언을 해줄 수 있는 그런 도움이 될 수 있는 예 그런 노년의 제가 되었으면 예 하는 바램입니다. </s>
<s>[INST] 디자이너로서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서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어 디자이너로서의 목표라면 모든 디자이너들이 마찬가지겠지만 어 정말 내 이름만 들으면 알 수 있는 그런 시그니처 캐릭터를 좀 만드는 예 그런 부분이 저의 목표구요. 그게 이제 뭐 회사 내에서 일 수도 있고 그게 뭐 여의치 않다면 제 개인적으로라도 요즘은 개인적인 어떤 뭐 유튜브라던지 어 여러 매체를 통해서 그런 가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이 열려있는 부분이었이 기 때문에 네 그렇게 저만의 시그니처 캐릭터를 만드는 아니면 저만의 어떤 그 독보적인 상표를 만들 수 있는 그게 회사 내에서 되면 좀 더 좋겠지만 네 여하튼 그런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 어 개인적으로 매일매일 공부를 하고 있는 분야가 있으신가요 어 있으시다면 그 부분을 왜 공부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을 공부함으로써 배운 것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 그까 매일 공부를 한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만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구요. 어 영어에 대한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기 때문에 어 요즘은 뭐 티비 매체를 보더라도 티비 뿐만이 아닌 인터넷 상이라던지 뭐 영화를 보더라도 영어를 잘 몰라서는 어떤 소통이라든지 이해를 하기가 좀 많이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에 어 바로 당장 어떤 필요는 없지만 영어는 기본적으로 그까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지만 지금 필요성이 더 높아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해야 되는 부분인데 좀 더 깊이 있는 그런 영어 그 학습을 위해서 어 네 지금 공부를 매일 매일 좀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전혀 몰랐던 일을 맡아서 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아 네 사실 저는 그까 새로운 환경이라던지 새로운 사람 만나는 걸 쪼끔 많이 어려워하고 힘들어 하기 때문에 그런 상황 자체를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기 때문에 자주 뭐 있지는 않지만 어 예전에 어 친구가 뭐 디자인 그 문구를 디자인을 해서 프리마켓에 좀 판매를 한다고 해서 어 구경도 하고 그 사주려고 이제 갔다가 어떻게 하다 보니 판매를 도와야 되는 그런 상황에 처해 있어서 저는 뭐 아르바이트나 이런 부분도 그런 물건 판매는 전혀 해보지 않았었는데 어 네 그까 그 일을 한 번 해 봤었거든요. 그까 처음에는 굉장히 어색하고 이상했는데 아 무엇이든지 처음이 중요하고 해보니까 또 별거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재미있게 했었고 어 그랬었던 경험이 있어서 그 다음부터는 뭐 새로운 일이나 이런 부분에 쪼끔 덜 겁을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그동안 속해 있던 그 조직이나 단체 안에서 어 주로 어떤 역할을 해 왔는지 궁금하거든요 구체적으로 얘기해 주시겠습니까 [/INST] 어 저는 뭐 조직이나 단체 속에서 일단은 좀 주축이 되는 어 주 인물이었다고 기본적으로는 말씀을 드릴 수가 있는데요. 일단 뭐 팀원과 팀장 뭐 이런 식으로 리더 격인 사람과 그냥 일반 팀원이라고 하면 예를 들면 그 조직이나 단체에 어느 정도 제가 속해 있었는지 그 기간에 따라서 좀 달랐던 것 같습니다. 어 처음에는 그까 적응하느라 또 분위기 파악하느라 좀 나서거나 이런 거를 좀 하지 않고 예 그래서 팀원의 역할로서 열심히 참여하고 좀 분위기 파악이 되고 시간이 좀 흐른 후에는 리더 격의 역할을 많이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고 시간적인 흐름에 따라서 좀 달랐던 것 같습니다. </s>
<s>[INST] 현재 지원자님이 스터디를 따로 하고 계신 게 있나요 있다면 어떤 공부를 하고 있고 왜 하고 계시는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어 따로 하는 공부는요. 어 제가 그 어려서부터 저희 어머님이 뭐 옷을 만드는 양재라든지 어 한복도 예 그 직접 만드시기도 하고 그랬던 걸 봐 와서 그런지 어 그 옷 만드는 것에 제가 옷도 좋아할 뿐더러 옷 만드는 걸 한 번 해보고 싶어서 그 옷 만드는 지금 학원에 좀 다니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뭐 그 패턴을 그 제작하는 일이나 어 그래서 그 후에 재단 어 봉제 그래서 뭐 영업용 미싱도 한 번 다뤄보고 있구요. 그래서 옷을 그 제 그 사이즈에 맞추어서 어 스커트 팬츠 어 또 자켓은 좀 아직 어렵고 어 예 그까 스커트 팬츠 셔츠까지 만들어 봤습니다. 그래서 그 너무 재미있고 그까 자켓이 좀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거라서 이제 앞으로 해볼 요량입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으신 편인지 궁금합니다 원장님께서는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도 함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어 예 협업을 할 때 혹은 뭐 일반적인 부분에서도 저는 사교성이 좋은 편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구요. 어 상대방의 기분을 좀 상하지 않도록 배려를 좀 잘 하는 것이 사교성을 키우는 데 중요한 덕목인 것 같고 또 하나는 이제 아 좀 재미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유머러스 해야 되기 때문에 다방면에 뭐 지식도 있으면서 좀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좀 재미있게 사는 기본적으로 마인드가 좀 긍정적이고 재미있어야 사교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어 여러 모로 좀 편안한 마음을 가지려고 어 명상도 하고 어 요가도 좀 배우고 있구요. 그리고 다방면에 뭐 상식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위해서 책도 많이 읽고 여러 가지 경험을 해 보려고 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이 사회성을 키우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본인만이 가진 차별성이나 장점을 어필한다면 어떤 것들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INST] 어 그까 저만의 차별성이라면 어 사실 저는 뭐든지 못하는 게 없는 그까 팔방미인이라고 해야 될까요 그런 것 같습니다. 그까 어떤 일이라도 해보면 어 그 안 해봤던 일도 쉽게 잘 습득해서 금방 하는 것 같고 어떤 창의성이라던지 아이디어도 굉장히 풍부한 것 같구요. 또 그에 맞춰서 또 여러 가지 생각이나 이런 것도 좀 깊은 것 같고 어 아무튼 제가 생각했을 때 저는 나무랄 데가 없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어 또 현명하기도 한 것 같고 예 너무 제 자랑만 한 것 같은데요. 일단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s>
<s>[INST] 혼자 일하는 것과 팀으로 일하는 것 중 어떤 것을 더 선호하시나요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 사실 뭐 팀으로 일하는 거 혼자 이런 일하는 것 중 특별히 제가 선호하는 사항은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구요. 어 그 프로젝트의 사안에 따라서 어 좀 다르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팀으로 일 해야만 그 프로젝트에 결과물이 어 훌륭한 것이 있을 것이고 어 혼자 해야만 하는 일들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그에 따라 프로젝트의 어떤 그 성격에 따라서 혼자 일하던 팀으로 일하던 이제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딱히 제가 선호하는 사항은 없는데 일반적으로는 어 혼자 일하는 게 뭐 편하다고 많이들 생각하지 않을까 싶고 저도 물론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팀으로 일하다 보면 여러 가지 서로 맞춰야 될 것도 많고 하다 보니 네 그렇긴 합니다만 따로 더 선호하는 사항은 없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으신가요 어 있으시다면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셨는지 어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네 저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라면 그 스트레스 받으면 예전에는 인제 혼자 있고 싶고 계속 그냥 우두커니 그 그 생각에 빠져 있었던 것 같구요. 그렇다 보니 그 스트레스 해소의 시간도 길고 우울 더 우울해지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까 스트레스가 쌓이는 경우에는 저는 다른 쪽으로 어떤 활동이라던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어 뭐 밖에 나가서 친구를 만난다거나 아니면 집에서 뭐 다른 어떤 요리를 한다거나 좀 그 복잡한 요리를 해 본다거나 아 조금 생각에서 좀 그 스트레스 받는 생각에서 어 멀어질 수 있는 그런 활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또 기분 전환도 되고 어 또 그 스트레스 받았던 그 사안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고 좀 그 빨리 풀리는 것 같아서 그렇게 해소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에 대해 말씀해 주시고 그 인물을 가장 존경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제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이순신 장군입니다. 아 물론 제가 초상화나 이런 걸 보니까 좀 멋지게 잘생기시기도 했구요. 어 그 업적이라던지 이런 부분도 대단하신데 그까 그 부분이 어 지금 세계적인 장군님이시기도 하고 그 부분도 너무 자랑스럽구요. 사실 그 그냥 있는 그런 배를 가지고도 뭐 그런 전술이나 이런 부분을 열심히 해서 나라를 지킬 수도 있지만 어 그런 거에 국한되지 않고 거북선이라는 새로운 배를 만드셨다는 게 그게 이제 내 일만 하는 게 아니라 좀 더 능동적으로 어떤 것을 그 발명을 한다는 게 좀 많이 힘든 일 아닌가 싶습니다. 그까 우리가 사 회사에서 업무를 할 때도 내 일만 하기도 벅찬데 그 외에 그걸 더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한 것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전 다시 보여서 이 이순신 장군님을 본받아서 저도 그런 자세로 일을 할 생각입니다. </s>
<s>[INST] 어떤 디자이너를 존경하는지 그리고 그 디자이너의 제품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INST] 어 예 제가 가장 좋아하는 디자이너는 지방시입니다. 지방시가 만든 그 오드리 헵번에게 입혔던 사브리나 팬츠 하고 어 리틀 그 블랙 드레스 아 그게 지금 굉장히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전혀 촌스럽지도 않고 현재까지도 시그니처 그 아이템이구요. 그까 그 디자인 자체가 너무 아름답고 예쁘고 또 편하구요. 어 그런 디자인을 했었다는 게 너 그 천재성이 너무 대단하고 어 그래서 저는 지방시를 좋아하고 또 어 그 사브리나 팬츠와 그런 블랙 드레스 그것도 즐겨 예 입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제 오드리 헵번도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 오드리 헵번에게 그런 그 영화를 찍을 때 협찬이라는 의미를 처음 예 그 만든 그 장본인이 또 지방시이기도 하고 해서 여러 모로 네 그렇습니다. </s>
<s>[INST] 디자인의 트렌드는 하루에도 여러 번 바뀌는데요 자 디자인 트렌드 중 지원자님께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아 네 그까 제가 인상 깊었던 트렌드는 요즘 그 운동화를 정장에도 신고 그까 정장도 바지 정장이 아닌 어 스커트 정장에도 여성들이 어 그 운동화를 편하게 신는 그 부분이 정말 네 센세이션 했었고 예전에는 그런 것들이 너무 보기 싫고 촌스럽고 그랬었는데 아 그게 트렌드가 되다 보니 물론 저 또한 그렇게 신고 입고 하지만 그게 참 묘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런 바지 정장이던 스컷 물론 또 스커트 정장은 더 그렇고 거기에 운동화를 신는다는 것은 완전 패션 테러리스트였는데 요즘은 그게 일반적이 되고 또 예뻐 보이기까지 하니까 예 그게 뭐 그 시대에 따라서 많이 다른 것 같다 라는 생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된다면 어떤 것을 공부를 할 생각인가요 그 이유도 함께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어 네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할 수 있다면 어 저는 그 영상 제작 영상 편집 그까 이런 것들을 공부하고 싶습니다. 어 영상을 제작하는 그게 뭐 요새는 휴대폰도 어 그 화소 수가 잘 나와서 그런 걸로도 찍기도 하고 그까 좋은 카메라로 찍는 그런 부분도 공부를 좀 해보고 또 그렇게 찍은 그 동영상을 어 멋지게 또 편집하는 그런 부분을 좀 공부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걸 할 줄 안다면 회사에 어떤 광고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도 좀 더 퀄리티 있는 광고가 개인적으로 어 만들더라도 그런 컨테스트나 이런 부분을 통해서 너무 좋을 것 같고 그러니까 본인이 그런 부분을 할 줄 안다면 여러모로 예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그런 그 스터디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이 분야에 지원하기 위해서 관련한 어떠한 노력들을 하셨나요 노력에 대해서 자세하게 생각나는 대로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사실 그 이 분야에 지원하기 위해서 예전부터 어 제가 많이 하고 싶었던 일이었기 때문에 어 뭐 여러 가지 트렌드 파악을 위해서 기본적으로 많이 공부했구요. 그게 뭐 책일 수도 있고 뭐 영상이라던지 뭐 어 전시회도 많이 봤구요. 그래서 그런 어떤 보는 눈 그런 것을 길렀고 어 그걸 많이 보면 또 창의적인 어떤 아이디어나 이런 부분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모든 생활을 그에 맞췄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좀 늦었다고 생각이 드는데 뭐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르다 라는 말이 있듯이 그래서 그 합격하게 된다면 재미있게 또 열심히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혹시 지원자님께서 매일매일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어 따로 있으신가요 그리고 있으시다면 그 분야를 왜 공부하고 있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아 저는 매일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요. 그까 영어 공부를 글쎄 매일은 못하지만 매일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뭐 영어는 요즘 젊은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너무 잘 하는데 그까 저는 좀 그런 쪽에 그 뒤떨어져 있다 할까요. 좀 그런 것 같아서 그까 영어를 잘 하면 그걸 당장 어디에 쓸 일은 없지만 뭐 티비를 본다거나 영화를 본다거나 유튜브를 본다거나 어떤 검색을 하더라도 영어를 잘 알아야 예 검색이라던지 뭐 이런 부분도 잘 할 수 있고 그까 향후 업무 쪽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일단 지금 바로 뭐 필요한 건 아니지만 매일 영어 공부를 좀 하고 있습니다. </s>
<s>[INST] 네 지원자님께서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일들 중에서 후회 했던 일들이 있는지요 어 그중에 가장 후회 했던 일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예 그까 가장 후회했던 일은 좀 오래 전의 일인데 어 중 삼 때 그 진로 결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그 가정 형편상 실업계 고등학교를 지원했는데요. 어 그래서 좀 어머니께 도움이 됐으었는지는 그러니까 도움이 됐었겠죠. 그런데 그까 저는 일찍 사회에 나와서 일을 하면서 뭔가 내가 하고 싶었던 정말 공부나 이런 부분을 좀 못 했었기 때문에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정말 하고 싶었다면 했을 수도 있을 텐데 라는 어떤 핑계일 것 같긴 한데 그까 후회했던 일을 물어보시니 그때 인문계 고등학교로 진학해서 내가 원하는 그 공부를 좀 계속 했었으면 어 예 좀 더 다른 삶을 살지 않았을까 그런 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으셨다면 어떤 것이 있으셨나요 그리고 어떻게 극복하셨는지에 대해서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사람들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 가장 어려운 점은 각 부서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모두 다르기에 모두의 이익을 동시에 챙기는 것이 가장 어려운 어렵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어 저는 이러한 갈등이 있을 때마다 취했던 방법은 공감과 감사였습니다. 어떠한 방식으로는 누군가가 양보해야 한다면 그 사람의 용기와 희생에 따른 걱정들을 결코 해당 부서가 또는 담당자가 혼자서 짊어질 무게라는 인식을 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나의 상황을 먼저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상황을 파악하고 어려운 점들을 충분히 공감해 드리면서 적군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후에 나의 상황을 제시하고 최대한 합의점을 찾아내는 것이 제가 협업을 하면서 어려운 점을 극복하는 방법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주세요 그리고 그것을 특화시키고 극복하기 위하여 지원자님이 노력한 일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가진 꼼꼼함과 친밀함이라는 장점을 바탕으로 좋은 결과를 도출해낸 경험이 있습니다. 기업 실무 연수 수행 당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물 설문 결과 분석과 보고서 작성 지원 업무를 지시받은 상황이 있었습니다. 해당 과정에서 특유의 꼼꼼함과 치밀함을 바탕으로 보고서 내에서 오류를 발견하였고 방대한 양의 데이터 문서 작업을 실수 없이 처리해 팀원들의 인정을 받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반면에 다소 느슨해지는 성격 탓에 종족 마감 시간을 남겨서 과제를 제출하거나 마감 시간에 임박해서 제출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단점은 조직에 입사한 뒤 빠르게 돌아가는 조직 환경 속에서 업무의 일정에 차질을 빚을 수 있기 때문에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철저히 계획 세우기와 철저한 시간 안배 연습을 길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을 통해 기업 실무 연수 수행 중 여러 업무가 가중된 바쁜 상황 속에서 하나씩 차분하게 업무를 처리해 내어 과장님의 인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s>
<s>[INST] 네 지원자님께서는 협업을 하실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어 또 그러한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 오셨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저는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입니다. 그 이유는 다른 사람들과 협업을 할 때 어 큰 트러볼 없이 잘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편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다양한 대외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며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사람들과 어울리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런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전공 그리고 타학과 학생들과 만나면서 저랑 다른 입장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게 되고 그런 입장이 다른 사람들과의 이해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점이 사교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디자인 직무 수행에 있어서 재능의 역할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는지 본인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INST] 디자인 직무 수행에 있어서 재능의 역할이 어느 정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재능이란 결국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꾸준히 꾸준히 관심 있게 열심히 한 결과 생기는 보다 보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결국 재능이 있다는 말은 그런 일들을 좋아한다는 뜻이고 그런 사람이 결국 디자인 직무 수행에서도 좋은 성과를 나타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러한 이유에서 재능이 있는 디자이너라고 생각하고 뭐 제가 하는 일들을 재미있고 흥미있게 수행하는 거 수행하는 디자이너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십 년 후 미래는 어떤 모습일 것 같습니까 저희 회사에 계속 다니고 계실 것 같으십니까 [/INST] 어 저는 십 년 후에도 같은 일을 하면서 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지금의 회사가 제가 어렸을 때부터 가고 싶었던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신입 사원이지만 회사의 십 년 뒤에는 팀장의 역할이 되고 더 큰 역할을 책임질 역할이 되면서 어 더 좋은 제품을 만들고 생산해서 저의 이름이 들어간 제품이 시장에 많이 팔리는 게 저의 꿈이기 때문에 지금 회사에서 지속적으로 경험을 쌓아서 그러한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저의 꿈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을 그만두셨던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그리고 현재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두실 수 있을 것 같은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 이전 직장을 그만둔 특별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허리 디스크가 있어서 더 이상 업무를 진행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의사 의사의 처방으로 더 이상 앉아서 근무를 하는 것이 불가피하였고 저희 회사의 특성상 여덟 시간 근무를 채워야 하는 게 의무였기 때문에 어 일을 진행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쉬는 기간 동안 건강을 회복하고 물리치료를 받으면서 지금은 많이 관계 상태가 호전되고 어 평소 평일 생활에 무리없게 어 지낼 수 있는 상태를 만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건강상 이유에 문제가 없기 때문에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던 중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이때 어떻게 해결하실지 본인의 해결 방법과 함께 그렇게 해결하시는 이유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직무 수행시 난관에 복착한다면 적극적인 자세로 갈등을 풀어나갈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이전에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 작은 오해로 매니저님과 본의 아니게 갈등을 얻게 되었습니다. 저는 곧바로 휴일날에 매니저님과 간단한 식사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있었던 일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서로의 오해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 후부터는 서로의 생일과 기념일에 선물을 챙길 정도로 가까운 사 사이가 가까워졌습니다. 이때의 경험을 통해 갈등이 생기면 주저하기보다는 먼저 나서서 빠르게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회사 생활에서 상사와 갈등을 겪게 된다 된다면 제가 먼저 나서서 적극적으로 문제를 풀어나가 나갈 것 같습니다. 이런 식으로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모습의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지 이유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 인간 사람들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는 선배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는 이유는 제가 이전에 그런 비슷한 선배를 만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갈등이 생겼을 때 주저하기보다는 먼저 대화를 시도하며 갈등을 해결하는 그런 사람이 같이 같은 선배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도 인턴 생활을 할 때 어 동기와 갈등이 생긴 적이 있었습니다. 사소한 오해에서 비롯된 부분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고 점심시간 이후 따로 시간을 내서 커피 한 잔을 하며 오해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눠 수 나누었습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선배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제가 회사에 들어 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그런 모습의 선배였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가장 존경하는 역사 인물은 누구입니까 그 인물을 가장 존경하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가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스티브 잡스입니다.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끈기와 직업에 대한 전문성과 열정 기술력 등은 제가 꼭 배워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는 나폴레옹입니다. 나폴레옹은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전장에서 많은 무공을 세운 인물이기도 하고 군인에서 그치지 않고 황제로서 유럽 대제국을 통합하려 했던 포부가 있던 인물이므로 도전 자세를 배우고 싶습니다. 세 번째는 마이크 조던입니다. 마이크 조던의 경우 천재적으로 타고난 농구 선수가 아니라 그 모든 것이 노력으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실패를 빨리 극복하고 노력을 하면서 성공을 이룬 점이 존경스럽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어 네 번째는 로스트로 포비치입니다. 아마 로스트 포비치의 경우 면접을 존경하는 인물로 굉장히 흔하지 않는 인물일 텐데요. 로스트 포비치의 경우 첼로리스트 장한나의 첼로 스승으로서 시대의 흐름 속에서 그만의 음악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음악가였기 때문입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무엇인가요 또한 그 경험을 어떻게 극복하셨었는지 그 과정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음 제가 지금까지 사람에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어 아이를 키우는 것이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육아 중에 있지만 아이들마다 개개인마다 특징도 틀리고 성격과 고집이 다 있기 때문에 그 아이들을 키운다는 것이 저에게는 어 지금도 사실은 가장 힘든 문제입니다. 아이들은 커갈수록 여러 가지 모습이 나오기도 하고 사춘기라는 것도 겪기 때문에 그럴 때마다 제가 무엇을 해줘야 하는지 되게 그런 부분이 굉장히 힘들었었지만 주변 사람들의 조언도 들었었고 유튜브나 티브이에서 그 육아 프로그램들을 제가 주의 깊게 보면서 제 아이에게 적용도 많이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는 어 친정어머니 도움을 가장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저에게 지금까지 어떠 어떻게 해 왔으면 이런 이런 점이 너무 좋았다 라고 저에게 어 조언도 많이 해주셨고 아이는 이렇게 이렇게 키우는 게 좋아 라고 하면서 어 제가 이 용기도 주었기 때문입니다. </s>
<s>[INST] 그동안 진행한 프로젝트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어떤 것이 왜 기억에 남았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한국전기학회에서 주관하는 친환경 에너지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은상을 수상한 경험이 있습니다. 블랙 아웃과 관련하여 에너지 절약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평소 교내 에스컬레이트를 이용하며 전력 낭비가 심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고 이와 관련하여 절전형 스마트 에스컬레이터라는 아이디어를 친환경 에너지 경진대회에 제안하였습니다. 저는 센서 분야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무게 측정 센서와 적외선 센서에 대해 공부한 내용을 팀원들에게 정리해 줌으로써 대회 준비에 힘을 실어 주었습니다. 그 결과 하중 변화에 따른 센서 작동과 적외선 센서를 통합 탑승 이후를 활용하여 친환경 에스컬레이터를 제작할 수 있었고 서울 컨벤션센터에서 발표를 진행하여 최종적으로 은상을 수상할 수 있었습니다. </s>
<s>[INST] 본인이 창의적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어 그 과정을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대학교 다녔던 시절에 방학이 끝나갈 때 쯤에 어 창의적 문제 해결 프로젝트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어 창의적 문제 해결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수상이라는 좋은 성과를 받게 되었습니다. 창의적 해결 문제 프로젝트란 전공 지식을 활용하여 일상생활 속에 부딪치는 다양한 문제 상황들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창의적 문제 해결 프로젝트에는 학생 네 명과 현장 전문가 한 명이 팀을 이루어 전공과 활용할 수 있는 실생활 문제를 설정하는 것이었습니다. 저희 팀에 같은 경우에는 학과 전공을 통해 배우고 키워 왔던 실력들을 활용하기 좋은 기회인 것 같아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음 저희 팀은 장애인들의 커뮤니티 소통을 돕고 그들의 현실적인 필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아이 유엑스 디자인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프로젝트라는 주제를 선정했습니다. 팀원들과 자주 소통해야 하며 직접 만나서 작업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해 보자 라는 마음으로 바쁜 시간을 투자하며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좋은 성과를 얻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 일이 왜 재미있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시겠어요 [/INST]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은 어 세라믹 공예입니다. 어 우선 만드는 작업 손으로 뭘 하는 걸 좋아하는데 세라믹을 하면서 내가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게 손으로 바로 움직이면서 결과물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즐거운 시간이 되기도 하고 또 음 흙을 만지면서 마음이 굉장히 많이 차분해져요. 그래서 그 하는 걸 좋아합니다. 또 다 만들고 나서 끝이 아니라 몇 번에 걸쳐서 음 초벌하고 두 번째 굽고 색깔 뭐 밥 색깔 고르고 요약하고 뭐 하는 모든 과정이 좀 되게 길기 때문에 어 디자인이나 뭐 만들었다고 끝이 아니라 조금 더 인내의 과정을 거쳐야 돼서 좀 그런 면에서 참을성도 길러지고 마음도 편안해 지고 하는 것 같애요. </s>
<s>[INST] 지원자님은 그동안 속해 있던 조직이나 단체 속에서 지원자님이 주로 어떤 역할을 했었는지 그거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그동안 어디에 있던 좀 중재자 역할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좀 답답한 상황을 보면 답답해 하는데 굳이 나서고 싶지가 않아요. 그치만 어떤 조직이건 어 정말 나서시는 분들이 있고 어 어떤 의견이든 안 나시는 안 나서는 분들이 계신데 저는 그 가운데서 좀 이렇게 바퀴처럼 아니면 윤활유처럼 좀 중간에서 서로의 의견을 나눠 보고 어 정말 합의가 된고 있는 상황인지 좀 생각을 많이 하고 그렇게 중간에서 좀 양쪽이 뭐 나서고 안 나서고의 문제가 아니라 음 저 의견이 대립하는 상황에서도 좀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양쪽 얘기를 들어볼 수 있게 좀 중간에서 역할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그 프로그램을 어느 정도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우선 한국인이라면 알아야 하는 한글 프로그램이 있죠. 한글 프로그램을 가장 먼저 배웠던 것 같고 어 지금도 좀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는 대학 생활하면서 너무 필수적이었기 때문에 어 뭐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뭐 이런 것들 되게 열심히 숙지하고 실제로 자격증을 따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회사라면 아웃룩 시스템이나 요즘에는 구글 재택 근무 같은 것도 많이 하기 때문에 구글 같은 구글을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 활용할 수 있고 또 디자인의 필수적인 어도비 세트들 뭐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나 뭐 윈디자인 이런 것도 음 배웠습니다. 그래서 좀 포트폴리오나 디자인적인 면에서 많이 도움을 얻고 활용을 하고 있고요. 요즘에 가장 최근 배웠던 프로그램은 쓰리디 클로라고 음 의상 제작해서 아바타 입히는 그런 프로그램 배웠습니다. </s>
<s>[INST] 현대인은 하루에 평균적으로 세 번 정도 거짓말을 한다고 합니다 본인이 해봤던 거짓말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이었나요 [/INST] 하루 평균 세 번 거짓말하는 게 되게 많은 것 같은데 또 많지도 않은 것 같기도 하거든요. 저는 이제 좀 가장 음 쉽지만 자주 하는 거짓말이 있어요. 그 친구들이나 뭐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식사를 할 때 배가 별로 안 고파도 다른 분들이 아 나 너무 배고프다 하면 저도 저도요 너무 배고파요 그러면서 아 얼른 먹고 싶어요 이렇게 같이 좀 의견 대립 없이 사람에게 어 같은 마음이다 라는 대사를 하는 것 같아서 좀 효율적인 것 같아서 그런 거 많이 하고 음 뭐 졸 졸리지만 졸리지 않다고 어 업무를 위해서는 졸리지 않다고 그런 그냥 음 좀 긍정적인 마인드를 위해서 하는 거짓말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지금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배 안 고픈 데 배고프다고 정말 너무 배고프다고 한 그런 거짓말이 기억이 납니다. </s>
<s>[INST] 본인은 디자인 영감을 주로 어디에서 받으시는지 설명해 주세요 [/INST] 딱히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받는다 라는 건 없는 것 같아요. 근데 이제 요즘 영감을 받는 스타일이 있다면 요즘에는 이제 겨울이 얼마 안 남아 가지고 추우면 밖에 잘 안 돌아다니니까 산책을 진짜 많이 나가거든요. 어 공원 이름 이 공원 저 공원 조금 작게라도 조성이 된 곳이 있으면 공원을 많이 가는데 그 공원이나 아니면 뭐 숲 이런 데를 찾아가곤 하는데 그런 데 보면 되게 어떤 건 질서 정연하게 정돈이 되어 있고 어떤 거는 되게 무성하게 풀이 막 나 있어요. 그런 음 인위적이지만 자연인 거 그리고 자연이지만 인위적으로 되게 음 뭔가 강력한 이미지를 뿜아내는 것들이 있어요. 그래서 숲이나 정원 이런 데서 요즘 많이 영감을 받고 있고 그런 데 가면 이제 꽃들도 많고 잎 나뭇잎들도 많은데 그 나뭇잎들의 가지들도 좀 되게 얽히고 설켜 있는 그런 모습에서 좀 영감을 많이 받은 것 같애요. </s>
<s>[INST] 이전 직장을 그만두신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또한 현재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나요 [/INST] 이전 직장을 그만둔 이유에는 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제가 하고 싶은 게 있었기 때문이에요. 저는 이제 의류를 생산하고 개발하는 업무를 담당했는데 그것보다 전 단계인 디자 디자인을 하는 업무를 꼭 해 보고 싶었어요. 그 디자인 단계에서 내가 조금 더 고려하고 선택할 수 있는 어떤 그런 부분이 있겠다 싶어서 어떤 디자이너가 디자이너를 디자인을 해 놓으면 팔로업을 하는 게 아니라 내가 먼저 처음부터 만들어서 작업을 이어 가 보고 싶다 그래서 그걸 배우기 위해서 관뒀습니다.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 음 일단 업무 변경을 위해서 직무를 그만뒀었기 때문에 직무가 같은 어 디자인이라면 아마 다른 걸 하고 싶게 된다면 관두겠지만 이렇게 좀 인생의 결단이었어서 그런 거 쉽게 내릴 것 같지는 않습니다. </s>
<s>[INST]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되실 수 있는데요 어 그러한 동료를 만나게 된 경우에는 어떻게 말씀을 해줄 것 같습니까 [/INST]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면 어 아직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 거지 정한 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궁금할 것 같아요. 어떠한 이유들로 인해 그리고 그게 쪼금 그래도 음 이성적으로 판단을 했을 때 나은 선택이 될 것인지 좀 속으로 생각해 볼 것 같애요 들어보고. 그리고 우선 그 친구가 하고자 하는 이직을 하고 하고자 하는 일이 분명하고 그 친구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일을 찾아서 떠난다고 하면 그게 뭐 정신적이 됐건 물질적이 됐건 그 친구에게 나은 방향이 되겠다 싶으면 어 축하를 해 줄 것 같고 음 지금 있는 직장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할 수 있는 걸 모두 하고 음 지금 일을 잘 즐기고 지금 있는 사람들과 잘 즐기고 어 그러고 떠나라고 말하고 싶어요. 어쨌든 지나고 나면 다 소중하게 남을 수 있는 게 최고니까 좀 끝에 좋게 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하는 게 낫지 않을까 라고 얘기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이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꼭 한번 가서 일 해보고 싶은 나라가 어딘가요 왜인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감사하게 두고 그래도 몇몇 해외의 경험이 있어요. 음 그 중에서도 유럽을 좀 선호하는 편인데 아무래도 업무가 예술 디자인이니까 좀 많은 큰 예술계나 디자인계의 큰 손들이 유럽 쪽에 많기도 하고 특히나 이제 프랑스 같은 경우에 어떻게 작업을 하고 어떤 식으로 일을 하는지 어 는 겪어본 적이 없어서 좀 겪어보고 싶어요. 많은 어 집단 지성이 예술과 디자인에 인들이 어 그곳에 있기 때문에 좀 일이라면은 더 즐겁게 좀 음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냥 관광이나 뭐 그 구경을 위해서 가는 것보다는 그 사람들이 예술을 과 디자인을 어떻게 다루고 일을 하는 데 있어서는 어떻게 또 다른지 너무 궁금해서 네 프랑스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s>
<s>[INST] 본인은 창의성과 팀워크 중 무엇을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근거도 함께 들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팀워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대사회에서는 특히나 한국 사회에서는 창의성 창의성이라는 게 굉장히 억압을 받고 있고 그래서 더 가치가 중요하다 말이 많이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 창의성이 덜 중요하다는 게 아니라 일단 회사에서 일을 하는 거고 회사가 아니더라도 다른 누구와 함께 일하는 거기 때문에 팀 워크가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창의성은 음 개인에만 국한된 어 일이라면 그 창의성이 다른 창의성을 만나야지 빛을 발할 때가 좀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어 혼자는 못하는 것도 아니면 어 창의성이 그냥 창의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어 끝날 수도 있었는데 그 창의성이 다른 사람과의 협동에 의해서 정말 빛을 발할 수 있는 게 되기 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일할 때는 전 무조건 팀워크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네 팀 안에서 일을 하다 보면 사소한 의견 차이 때문에 불화가 생기기도 하는데요 그러한 상황에서 지원자님은 어떻게 지혜롭게 대처하실 것인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이거는 제가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제 개인적인 경험에 의해서 어 배운 건데요. 불화라고 해서 되게 커 보이지만 사실 사소한 것부터 쌓여 간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정말 남들은 내가 아니기 때문에 내가 표현하지 않고 말하지 않으면 몰라요. 그런데 이제 어 그거를 좋게 말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그 까 굉장히 사소할 때 어 사소한 문제가 있을 때 그것을 말해 버릇하고 그것에 대해서 얘기할 수 있는 지혜로운 언어를 사용 언어를 사용해서 그걸 정말 그 상대방과 말할 수 있어야지 나중에 어떤 큰 문제가 있더라도 풀 수 있기 때문에 어 우선은 사소한 것부터 같이 어 표현을 하고 또 음 의견을 나누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얘기하지 않으면 결국 그냥 한쪽에서 음 마음이 막힌다고 해야 되 한쪽에서 그냥 서로 등돌리게 될 거 같아요 언젠간. 그래서 꼭 말을 하는 걸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이 지금 하고 싶은 직무 말고 다른 직무를 맡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시겠는지요 어 그렇게 본인의 희망과 다른 직무를 맡게 되어도 괜찮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하고 싶은 직무를 했을 때 어 정작 하고 나서 제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인지 모를 때가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내가 정말 정말 정말 하고 싶은 건지 내가 그 업무를 위해 이 회사에 지원한 게 맞다면 제 직무를 관철할 것 같고 만약에 내가 조금이라도 나에 대한 의심이 있고 어 내 직무에 대한 의심이 있다면 어 다른 직무을 시도해 보는 것도 나를 위해서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s>
<s>[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사람들이랑 협업을 할 때 어 제 개인적으로 어려웠다기보다 모두가 같은 생각일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뭔가 업무의 부담이 공평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지 않다 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그런 생각이 든 쪽에서 되게 억울해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이제 저는 너무 힘들게 일을 하고 있는데 그 누군가가 이 일에 그만큼 힘을 쏟지 않다고 느낄 땐 음 잠깐 정말 한 한 곡 노래 한 곡 정도를 들으면서 저도 쉬어요. 저도 쉬면서 음 그 상대방한테 어떤 어 어떤 질문을 통해 아니면 어떤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지 좀 그 사람에게 긍정적인 자극이 될 만한 질문 기분 좋은 질문을 떠올려 볼 것 같아요. 그래서 좀 그런 질문을 통해서 그 사람이 자기가 너무 즐거워서 일을 할 수 있게 자기 아이디어와 솟구쳐서 일을 할 수 있게 이렇게 자극을 할려고 하 좋은 자극을 할려고 하는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우리 회사에 디자인 부문에 지원을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디자인을 할 때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이 무엇이 있으신지 그것에 대해서 말씀해 보십시오 [/INST] 저는 되게 확실한 것 같아요. 음 저에게 있어서 디자인은 보기만 한 게 아니에요. 디자인을 할 때는 그 실용에 대해서 먼저 떠올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 그런 디자인이 아닌 것은 예술이겠죠. 음 옷이 입을 수 없고 한 번 입으면 버려야 되고 이런 거는 그냥 뭐 예술에 가까운 형태겠죠. 그렇지만 저는 디자이너로서 디자인을 하고 싶고 디자인을 한다는 건 사람들의 어떤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어 그걸 만족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거라고 생각을 해요. 뭐 간단하게는 아이스크림을 푸는 아이스크림 스쿱이 그렇게 생기고 그렇게 고안된 이유가 있듯이 그런 실생활에서의 생활을 고려하는 그런 디자이너고 디자인 요소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참여자분께서는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신가요 혹시 있으시다면 그 프로그램은 어느 정도의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이야기를 좀 해주세요 [/INST] 기본적으로 어도비 세트 뭐 오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 그리고 인디자인을 배우고 활용 주로 제 포트폴리오나 다른 일에 활용을 했고요. 요즘에는 아이패드 크리 프로크리에이터 활용해서 음 그 가먼트 스케치하고 아이디어 짤 때 좀 많이 이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쓰리디 클로라고 해서 음 의류 의상 뿐만 아니라 뭐 신발 아니면 기본적인 간단한 뭐 컵 이런 것까지 디자인을 해서 좀 쓰리디로 구현을 해서 볼 수 있게 하는 그런 가상 디자인 작업도 최근에 배웠는데 유용하기도 하고 되게 재미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직 되게 초보자 단계지만 좀 더 배워서 활용을 많이 하고 싶습니다. </s>
<s>[INST] 대학 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 하셨습니까 [/INST] 대학 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라고 하면 음 자율성에 사실 있는 것 같아요. 어 어 한 특히나 한국에서는 고등학교까지는 정말 정해진 것들을 하고 어 정해진 그룹 안에서 활동을 했다면 대학에서는 내가 갈 수 있는 그룹이나 내가 어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 굉장히 다양한 편이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에 있어서나 어떤 행동이나 뭐 배움에 있어서도 자율성 처음 거의 처음 겪어 보는 그런 자율성에 자율성에는 책임이 따르잖아요. 그래서 그런 책임감에도 굉장히 어깨가 무거웠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율성 어 어 으로 수반되는 책임감을 어 이겨내는 게 조금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다 배움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겪어야 한다고 그냥 자연스럽게 힘들어도 남들도 똑같다고 생각하고 극복을 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의 성격상 장점과 단점에 대해 각각 말씀해 주세요 또한 각각 장점과 단점에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주셔도 좋습니다 [/INST] 제 성격상 단점은 어떤 일을 할 때 큰 두려움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뭐 아무 곳에나 막 달려 들어서 뭘 한다는 얘기는 아니고 내가 어떤 일을 처음 하게 되는 순간이 왔을 때 그 그냥 좀 편하게 받아 들일려고 하고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되고 하는 그런 좀 긍정적인 마인드가 있는 것 같애요 있습니다. 그리고 단점은 제가 끈기가 좀 없는 편이에요. 어 어떤 한계를 시작했을 때 흥미가 금방 떨어지는 편인데 세상에는 흥미 없이도 그냥 해야 좋은 일들이 있고 해야만 하는 일들이 있잖아요. 예를 들면 뭐 운동 같은 거 그래서 이 끈기 업가 없지만 계속 해야 하는 하면 좋은 일들을 하기 위해서 좀 음 독한 마음 이런게 아니라 그냥 그냥 생각 없이 그 일을 계속 할 수 있게 좀 루틴화를 시켰던 것 같아요. 너무나 당연하면 싫은 일인지도 모르고 그냥 계속 할 수 있는 힘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했을 때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인 요소는 어떤 것이고 면접자님께서 그것을 위해 노력했던 것은 어떤 건지 저에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글로벌 인재라고 하면 사실 뭐 내가 해외 경험을 얼마나 쌓았느냐도 중요하지만 글로벌 인재라 함은 글로벌에 있는 다양한 지성들을 어 내가 받을 수 어 그들을 품을 수 있고 그들과 교류할 수 있는 그릇인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음 세상에는 나와 다른 사람이 정말 많은데 그 다름을 어떻게 받아 들일지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 있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그런 다름에서 오는 어 새로움보다는 다름에서 오는 음 배움을 몇 신 냥 새롭과 신기해서 그치는 게 아니라 그런 다름에서 좀 뭘 배울 수 있을지 어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뭐 서로 교류를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언어 능력 영어 같은 언어 능력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영어를 열심히 어 습득하도록 노력을 했고 제 마음도 좀 시야를 넓게 보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s>
<s>[INST] 면접자가 알고 있는 유아이 또는 지유아이 디자인이란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INST] 유아이 지유아이에 대해서 정확하게 구분은 사실 못하고 있습니다. 유아이는 음 일단 소비자들이 시스템이나 앱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음 접근성이라고 해야 되나요. 어떻게 내가 버튼을 클릭을 해서 어디로 이어지고 이런 그 일련의 과정들을 어떻게 디자인하는지 어떻게 설계를 하는지 뭐 그런 거라고 알고는 있는데요. 정확하게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이 유아이 지유아이 디자인에 해당하는 건지는 정확하게 잘 모르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저희 회사에 들어오시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와 그 부서를 왜 가고 싶은지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가장 가고 싶은 부서는 우선 어 그 디자인 정말 디자인팀인데요. 왜냐하면 처음부터 아이디어 컨셉을 잡고 브랜드라는 이미지 어 와 무드 안에서 계속해서 음 매 시즌 창의적인 일을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런 창의적인 사람들은 어떻게 컬렉티브하게 어떻게 협업을 하는지 좀 제가 음 제 주위에는 저와 다른 일을 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좀 제가 하고자 하는 하고 싶어하는 일이 모인 팀 그리고 그런 일이 있는 팀 그래서 꼭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배우는 거 그 이상으로 내가 뭘 할 수 있는지 보여줄 수 있는 팀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부서에 가고 싶다는 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s>
<s>[INST] 네 혹시 지원자님께서는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직업을 한 가지만 고르신다면 어떤 게 고르실 수 있으신지 네 한 번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아 정말 모든 직업이 정말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요즘에는 음 음 한국말로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때라피스트 어 마음 심리 상담사라고 해야 하나요. 아니면 어 그냥 더 쉽게는 들어 주는 사람 음 뭐 정신과 의사 분이실 수도 있겠고 아니면 뭐 다이어트 다이어트를 하는데 다이어트 폭식과 관련돼서 조언을 해 주시거나 뭐 들어 주시는 분 되게 그런 들어 주는 관련된 직업이 되게 많아서 뭐라고 정리를 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듣자면 상담사 그런 아픈 마음에 마음을 들어주는 상담사가 요즘 역할이 너무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는 숨기는 것도 많고 어 마주하고 있는 문제도 많고 그걸 긍정적으로 표출해 내고 덜어 내기 위해서는 그런 상담사분들의 도움이 절실하게 생각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만약에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맡아서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예정이십니까 계속해서 그 업무를 맡아서 하실지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저는 저와 맞지 않는 직무를 하게 된다고 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실제로도 그런 일을 해 본 경험이 있고 그런 일 속에서도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모두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살 수는 없듯이 저도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살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그 일이 저의 적성과는 맞지 않더라도 제가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 속에서 제가 배울 점을 찾기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현실과 이상의 거리가 있듯이 그 속에서 저와의 타협점을 찾고 저와 맞지 않는 부분을 편치하면서 그 부분에서 어떤 점을 제가 개선하고 바꿔서 적용해 나갈 수 있는지 그러한 점들을 내 더욱 생각해 볼 것입니다 제고가 저 맞지 않는다고 우선적으로 그 일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기보다 그 일에 대해서 제가 잘 적응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되더라도 저 맞게 되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서 지원자님만이 가진 차별성이나 장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말 어필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세계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저만의 가진 차별성과 장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다른 사람에게는 흔하고 진부하게 들릴 수 있지만 저의 빠른 일 처리와 꼼꼼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에 있어서 빠른 것은 때로는 독이 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빠르기만 하고 일을 제대로 꼼꼼히 수행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빠르게 하는 것에 대한 의미가 없어집니다. 차라리 느리지만 꼼꼼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지 중요합니다. 하지만 저는 일을 빠르게 하는 동시에 꼼꼼함 과 세심함으로 일을 일을 잘 처리해 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수를 줄이고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낮춰서 일을 하는데 무리가 없고 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데 저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일을 빠르게 처리하지만 세심함과 꼼꼼함으로 효율적으로 능률적으로 일을 처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귀하는 디자이너신데 어 평소 주로 영감을 어 어디에서 받습니까 그 영감을 받는 행위와 그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일을 할 때 주로 저의 영감은 흔하고 진부하게 들릴 수 있지만 영화나 책입니다. 최근 몇 백 년 전에 산 사람들의 가장 똑똑한 사람들의 의견과 지식을 공유할 수 있듯이 가장 좋은 지식의 원천 그리고 영감의 원천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화 또한 마찬가지로 시학적으로 확 다가오지만 그 안에 교훈과 뜻 아니면 예술적으로 아니면 음악적으로 무언가 영감을 주는 요소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영화와 책에서 영감을 가장 많이 받습니다. 영감을 받은 예시로는 로렌스 애니웨이 라는 영화가 있는데 세 시간 짜리의 예술 영화입니다. 그 영화에서는 주인공들의 십 년 간의 소설를 다루는데 두 주인공이 로랜스 애니웨이 라는 이름에 맞게 상대방이 어떤 정체성을 가졌듯이 상관없다는 의미로 여러 가지 알록달록한 색의 옷들이 쏟아져 하늘에서 쏟아져 내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을 보았을 때 저는 알록달록한 색채의 향연과 다양성에 대한 존중을 보았습니다. 그리하여 영감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 지원자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과 그 이유를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태도입니다. 직무 지식과 역량은 충분히 제가 기를 수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노력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선배나 책이나 유튜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독학하고 아니면 기관에 등록해 배울 수 있는 배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태도의 문제는 다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직무 지식과 역량을 갖추었다 하더라도 상대방이 일을 하고자 하는 능력 일을 하고자 하는 열정이 없다면 그것은 소용이 없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태도가 없는 사람이 태도가 불성심한 사람은 아무리 역량과 직무 지식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일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태도 또한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충분히 본인이 하고자 하는 목표와 의심을 뚜렷이 가진 태도를 가지고 일에 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이었나요 또한 그 어려웠던 경험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함께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열 다섯 살 때 어머니가 뇌출혈로 쓰러 지신 경험입니다. 저는 그 당시 동생과 언니와 집에 있었습니다 .각자 방에 들어가 있었는데 거실에서 어머니의 비명 소리가 들리고 어머니가 다친 것을 제일 먼저 발견하였습니다. 바로 신고를 한 덕분에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고 바로 수술을 하고 어머니는 일 인실에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여덟 시간이 넘는 수술을 하신 후에 깨어나서 현재 팔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재발하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십니다. 저는 그 시간들이 저에게 있어서 가장 힘들었던 시간입니다. 한 달 동안 매일 어머니가 계신 병원자 중환자실에 가는 것이 어린 저에게는 공포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어 가족의 결속력과 단합력을 더 키우고 사랑이 더욱 샘솟는 집이 되었습니다. 서로를 더한 대한 이유와 소중함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디자인 전공자로서 비전공자와 협업하기 위해 생각해야 될 부분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저는 디자인 전공자로서 비공 전공자와 협업하기 위해 고려해 될 사항에 대해서는 상대방의 디자인 프로세스에 대한 인식이 부족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디자인 비전공자 분들은 디자인 프로세스에 대한 교육을 따로 받지 못하였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다소 약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식으로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지 디자인 프로세스에 대해서 제가 안고 가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분들의 장점은 디자인이라는 시각에서 벗어나 더욱 다양한 관점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분들의 의견을 받아들이되 제가 동공자로서 알고 있는 산업의 일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처리해야 할 그리고 효율적으로 처리해야 할 부분들에 대해서는 조언을 해 줄 것입니다. 그분들에게 왜 그런 절차를 해야 하는지도 이해를 시켜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면은 협업을 잘 마무리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되실 수도 있습니다 지원자님은 타지역 근무도 문제 없이 수행하실 수 있나요 [/INST] 일을 하다 보면 외근이나 출장 등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해 하게 될 상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인지를 하고 있고 저는 오히려 타 지역에서 근무하게 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늘 같은 장소에서 출근을 하고 같은 일을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반복적으로 느껴지고 새로운 영감의 원천이나 일을 진행하는데 느릿느릿하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되면서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제 페이스대로 조절을 하고 그 곳에서도 적응을 한다면 좋은 영감의 원천이자 그리고 더욱 업무를 하는데 텐션이 올라갈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저는 타 지역 근무를 하는 것도 문제 없이 가능하고 그곳에서 잘 적응하고 오히려 더욱 능률적으로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고 싶습니다. 그곳에서도 분명 저의 배울 점을 찾고 저를 능력치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 스스로 숫자와 창의 중에 어느 것이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또한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저를 정의했을 때 숫자와 창의 중에서는 저는 창의에 더 가깝다고 생각이 되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전공을 디자인 전공으로 택했듯이 저는 숫자보다는 늘 창의와 창조적인 일에 그걸 목 마르고 메말라 있던 사람입니다. 저는 늘 스스로 무엇 가를 만들고 직접 해보는 것이 더욱 재미있고 의미있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의 흥미는 제가 무언가를 생각한 것을 그대로 기획하고 만들고 창조하는 것에 더 흥미를 느꼈습니다. 따라서 저는 제가 숫자보다는 창의에 더욱 가까운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제가 일을 함에 있어서도 더욱 창의적으로 영감과 원천을 발견해 그 일들을 직접 만들고 수행해 나가는데 어려움 없이 해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일들을 저의 직성 적성에 맞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본인이 직장을 선택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 세 가지가 있으시다면 그것이 각각 무엇인지 저희에게 이야기해 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제가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는 첫 번째로는 제 적성과 흥미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워라 발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돈이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니 돈은 제가 원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열심히 일해서 볼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돈을 위해서 했을 때 별로 행복하다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저는 그러한 경험을 통해 저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가 하고 싶은 일 즉 적성과 흥미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좋고 재미는 일이라도 그 좋아하는 일 외에 일만하는 시간만 있다면 저에게는 자아실현을 할 게 자기 개발 시간이 부족해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저의 우선순위는 적성과 흥미 다음으로 워라벨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귀하께서는 디자인 팀에 지원을 해주셨는데 현재의 디자인 트렌드와 앞으로의 전망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본인의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현재의 디자인 트렌드를 산업에 비추어 보았을 때 바로 심플함과 간단함 그리고 사용자 편의성에 맞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자가 보았을 때 이해가 잘 되고 그것이 사용하기 편한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눈에 확 띄고 화려하고 거창한 것들이 디자인이 유행을 했다면 이제는 점점 심플하고 단순하게 한 눈에 보기 쉽게 변해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디자인 트렌드는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패션계에서도 복잡한 옛날 스타일 와이투케이 스타일을 유행하듯이 산업계에서도 예전처럼 다양성을 추구를 한 복잡성은 덜지만 다양성을 추구로 한 것들이 유행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의 디자인 전망은 점점 트렌드하게 변해가고 사람들의 디자인 안목도 높아감에 따라 더욱 세련되게 변해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남들과는 다른 지원자님 자신만의 경쟁력을 설명해 주세요 또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보통 어떤 노력을 했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남들과는 다른 저 만의 경쟁력에 대해서 이야기해 드리자면 그것은 바로 사람들과 잘 지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업무를 할 때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저만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강점은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한 저희 노력이 업무를 함에 있어서 사람들과 소통일를 하는 것이 필수적인 일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디자인 업무를 할 때 프리랜서로 혼자서 일할 수도 있지만 회사는 조직에 속하게 된다면 불가피하게 반드시 다른 사람들과 협업하고 소통하게 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지 않아 업무적으로 넘어서 사람간에도 관계가 좋지 않아 지는 것을 숱하게 보았습니다. 따라서 저는 사업들과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끊임없이 사람들과 대화를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말을 경청한 결과 다른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만의 개인적인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또 있으시다면 왜 그러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그 이유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저희 집 고양이를 보는 것입니다. 저희 집 고양이는 성격이 까칠해서 자신을 만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도도한 고양입니다. 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왜 고양이를 보는 것이냐 하면 그렇게 고양이를 보기만 해더라도 행복해지기 때문입니다. 보기만 해도 행복하고 사랑스럽고 행복감이 충만해지고 마음이 충만해지는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저에게 있어서 바로 고양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고양이를 만지고 쓰다듬고 좋아해주는 것 뿐만이 아니라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좋고 고양이사 고양이와 함께 있지 않고 고양이의 사진을 보거나 영상을 보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기 때문에 저에게 있어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고양이를 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고양이를 보는 것만으로도 저가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잠시 동안에 고 만이 고민이 다 날아가고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다른 면접자님들에 비해서 면접자님만의 가진 차별성 장점 이것들을 어필한다면 어떠한 것들이 있으실까요 한번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지원자들에 비해 저만이 가진 차별성과 장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남들은 진부하게 이야기 할 수 있지만 저에게는 빠른 업무 처리 능력과 세심함과 꼼꼼함 입니다. 빠른 업무 처리는 가끔은 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일을 하는 데 있어 빠르기만 한다면 그것은 좋지 못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고 오히려 실수를 하거나 잘못된 부분이 많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빠른 업무 처리와 더불어 세심함과 꼼꼼함을 가진다면 업무를 하는데 실수가 줄고 효율적이고 능률적으로 일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 따라서 저는 빠른 업무 처리를 세심하고 꼼꼼한 능력으로 일을 하는 것이 제가 가진 차별성 미자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는 일을 함에 있어서도 제가 가진 업무 처리 능력으로 일을 성실하게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어 현대에는 이제 여러 가지 새로운 직업이 발생하고 있고 또 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있는데 어 지원자님이 생각하시기에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 나는 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직업 한 가지만 골라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현대사회에서 없어서 남들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직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이제 가장 중요한 직업이 정신과 의사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현대 이제 현대인에게는 마음의 질병이 있기 때문입니다. 현대는 급속도로 고도화와 발전 성장을 이뤄냈지만 사람들의 병에는 역설적으로 마음의 병이 생겨났습니다. 따라서 현대 사회에서는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치료하고 공감하고 보듬어 줄 정신과 의사가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전문적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케어해줄 정신과 의사가 없다면 정말 그 도움을 받아야 할 마음을 치유하고 치료받아야 할 사람들은 갈 곳이 없어지기 때문에 더욱 힘들어질 것입니다. 살기 좋은 세상이 되었지만 정말 사람들의 마음까지 살기 좋은 세상이 되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어 줄 정신과 의사가 앞으로도 가장 중요한 질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을 그만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그리고 만약 지금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둘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을까요 [/INST] 이전 직장을 그만둔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전 직장을 생각 그만둔 이유는 그 곳에서는 더 이상 발전 가능성이 없고 저 또한 발전과 성장을 이루기 힘들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회사를 선택할 때 기준은 제가 발전하고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곳을 목표로 잡습니다. 저는 그것을 제가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 들어갔지만 그곳은 오랫동안 정체되어 있는 트레트를 빨아가지 못하는 흐름 과 그리고 경제 상황 앞으로 나아갈 능력이 보죽해 보이는 씨이오의 태도 등을 보았을 때 저도 그곳에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 또한 그들의 머물러 있든 태도가 저에게는 가장 힘들고 저 또한 김이 빠지고 맥이 새는 경험을 여러 번 해보았습니다. 따라서 저는 발전 가능성이 높고 제가 성장할 수 있는 곳이라고 이곳을 선택해 지원했기 때문에 이곳에선 그곳에서는 그러한 이유로 그만둘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스킬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어 있으시다면 한번 소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직접 한번 보여주셔도 좋습니다 [/INST] 저는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저만의 스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보통 말하기를 할 때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말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모두가 그런 이유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인기가 많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할 때 최대한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경청하기 위해 노력 합니다. 그러한 이유들로 인해 제가 앞서 다른 면접자의 인터뷰 때도 그들의 이야기를 정청하고 고개를 끄덕이고 듣고 그에 대한 질문을 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앞으로도 일을 할 때 커뮤니케이션을 무리없게 해서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최소화하고 능률적이고 효율적으로 일을 할 자신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면접자 분이 생각하시는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좋은 디자인은 사람들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의 마음을 끌고 이목을 집중하고 화려해서 사람들의 시선을 확 끄는 디자인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한 눈에 사로잡는 첫눈에 띄는 그런 디자인은 앞으로도 계속 살아남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첫눈에 사로잡았지만 그것들은 지속적으로 보았을 때 사람들의 마음을 계속 잡고 있기는 힘들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보았을 때 사람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디자인은 오래 갑니다. 왜냐하면 그 옷들은 사람들이 오래 보아도 편안하기 때문에 쉽게 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런 편안한 디자인이 사 사용자들로 하여금 보는 이들로 하여금 오래가고 함께 친밀하고 익숙하게 편안해서 함께하게 편케 하는데 함께하는 데 무리가 없고 앞으로도 함께하고 싶은 그런 디자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편한 디자인이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어 만약 지금 본인이 당장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어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어 일단 이 면접을 끝까지 계속 보실 수 있으신가요 [/INST] 제가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저는 일단 제가 하고 싶은 것들을 모두 해 볼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내일 일하는 시간은 이십 사 시간 도 넘지 않은 짧은 시간이기 때문에 저는 제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그동안에 고마움과 감사함을 전하는 일을 할 것 같습니다. 저는 버킬리스트로 죽기 전에 제 생애 고마웠던 사람들 감사했던 사람들과 함께 제 생을 함께해 줘서 고맙다고 그 순간을 축복하는 파티를 나눌 꿈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제가 가장 해보고 싶었던 생전에 해보는 장례식을 해볼 것 같습니다. 따라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모아 제 생을 축하해줘서 고맙다고 그들과 사랑과 감사를 나누는 자리를 함께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한 저는 지금 보고 있는 이 면접은 끝까지 봐서 제 일에 책임을 질 것입니다. 지금까지 제 답변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직무 수행 시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습니다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해결법과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INST] 직무 수행시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면 저는 이 길을 해결하기 위해 제가 모르는 부분을 알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제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알기 위해 검색이나 검색에 나오지 않는 정보가 있다면 논문을 찾아보거나 책을 찾아보는 등의 노력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에 관련된 기사를 찾아보거나 컬럼 견해 등을 읽어보고 그 지식에 대해서 이론적인 지식 뿐만이 아니라 실제 산업에서는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 그리고 실생활에서는 어떻게 쓸 수 있는지 적용 방법에 대해서 더 알아볼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이론적으로 정보를 아는 것과 실제로 적용해서 어떻게 쓰이는지에 대해서는 차이점이 있고 그것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땅의 차이기 하늘 과 땅의 차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일을 해결하기 위해서 제 뭐든 할 수 있는 일들을 동원해서 그에 대한 관련 지식을 찾아보기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은 옛날 서적이라도 찾고 열심히 쳐다보면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디자인 업무의 프로세스에 관해 설명해 주시고 지원자께서는 어떻게 이를 활용해서 일을 하실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디자인 업무 프로세스는 다양합니다. 디자인 업무를 하기 위해 있어서 가장 중요한 첫번째 일은 목표가 정해졌다면 그러한 디자인 목표를 디자인 산출물을 내기 위한 아이디어를 먼저 도출해 내는 것입니다. 최대한 많은 레퍼런스를 수집해 그에 대한 자료를 모으고 아이디어를 도출해 나가는 것을 첫 번째 작업으로 합니다. 그리고 나서는 컨셉 도출을 해야 하는데요. 정해진 레퍼런스를 가지고 어떤 컨셉으로 나가야 할지 컨셉을 도출해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컨셉을 도출한 후에는 컨셉을 기획하기 시작합니다. 이 부분이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컨셉을 기획하고 나서는 표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산출물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해서 각각의 프로세스를 거칠 거친 다음에 산출물을 내는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저는 이 프로세스를 각각 프로세스에 맞게 처리해 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 부족하다고 느끼시는 점이 있었는지 혹은 따로 공부를 하고 있는 분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지금 저의 전공과 관련해서 제가 부족하다고 느끼고 따로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바로 인문학입니다. 사실 프로세스 툴이나 업무 스킬 등은 제가 노력하면 충분히 배우고 향상시킬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교육 과정이 진화해서 독학으로도 할 수 있는 다양한 영상이나 글 자료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영감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는 인문학에 대해서 잘 아는 것이 영감을 더욱 소상하게 하고 일에 있어서 창의적인 일를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창조해 내는 직업을 하는 직무에서는 영감을 잘 찾아내는 것 또한 능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인문학 부분을 더욱 공부해서 앞으로도 제 업무에 관련한 일들을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인문적 지식을 소양해서 인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일을 해내는 것 도 저의 능력이 올라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인문적 지식을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 입사를 하신 후에 어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되실 수도 있는데요 어 그렇게 된 후에 어떻게 대처를 하실 건가요 그리고 그렇게 되더라도 어 괜찮으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INST] 제가 입사 후에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될 경우에는 그런 상황에 대해서 먼저 파악하고 이해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원하는 일만 모두 하고 살 순 없듯이 저는 때로는 제가 하고 싶지 않은 일도 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함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기존에 원하는 일을 못 하게 된다면 그러한 일이 왜 발생하게 됐는지 앞으로 제가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지 그 일은 어떤 일인지에 대한 파악을 먼저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제가 하고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 파항이 끝난 후 그 일에 대해서 적응해 보려 노력할 것입니다. 제가 할 일에 대해서 적응할 수 있는지 파악하고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물어보고 오히려 저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적응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일을 아무리 생각해도 저와는 맞지 않아 수행하기 힘들다고 판단이 된다면 왜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지 상사에게 찾아가 설득하고 저의 의견을 피력해서 제 의견을 잘 전달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본인이 지금까지 살면서 이루었던 성과 중에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이었나요 본인의 경험에 대해서 자랑하셔도 좋으니까 한 번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이룬 성과 중 가장 큰 성과는 바로 펀딩 프로젝트에서 성공한 경험입니다. 저는 학부 시절 전공과 관련한 성과를 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 전공인 꽃과 관련한 것으로 상품을 제작해 가치를 제 가치를 제공하고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해야 저에 대한 확신이 될 것 같습니 같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가치를 담은 하바리움을 제작했습니다. 하바리 음이란 꽃이 꽃을 화학 처리해서 영구 반 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형태의 인테리어 용품을 말합니다. 그 하바리움에 바다 환경 보호라는 가치를 담고 사람들에게 제공한 결과 저희는 그 가치 전달에 성공해서 그 펀딩을 목표 범행을 달성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한 경험은 제 인생에 있어서 제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방향성을 확립하게 도와주었습니다. 저에게 정말 뜻깊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네 지원자님께서는 왜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또 지원하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어 관심을 갖게 된 이유와 지원 동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디자인이라는 전공을 택했기 때문에 순수 예술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디자인이라는 직업을 택하게 되었는데 현재 시장 흐름과 트렌드와 상황을 비추어 봤을 때 사람들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고 모든 곳에는 디자인이 적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핸드폰을 하거나 노트북을 보거나 티비를 볼 때 인터넷을 볼 때 등 다양한 정보를 흡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다양히 다양한 수많은 콘텐츠들을 소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콘텐츠를 소비하는 것 또한 우리 사회의 습관 버릇처럼 아주 자연스럽게 소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그 콘텐츠들을 어떻게 소비하고 어떻게 소비하도록 방향을 이끌 수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의 트렌드와 어떤 방식으로 일을 해나갈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고 그 일에 대해서 더 흥미가 생기고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콘텐츠에 대해서 더욱 알아보고자 하는 의지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시나요 어 질문자님께서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시다면 그 프로그램을 어느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은 디자인 툴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디자인 툴로는 어도비아 포토샵이 있는데요 어도비에 포토샵 일러스트가 있는데요 저는 그 중에서 일러스트를 수준급으로 다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러스트는 보통 디자인 툴로 로고나 로고나 다양한 그 패키지 디자인 등을 하는 데 이용되고 있습니다. 저는 일러스트를 활용한 다양한 로고 제작과 패키지 디자인이 가능한 점을 장점으로 꼽고 강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디자인의 필수 역량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기본이 된 일러스트를 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저의 장점으로 꼽습니다. 만약 제가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일러스트를 활용한 다양한 업무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카탈로그나 에이아이 디자 일러스트를 이용한 로고 등 다양한 제작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저의 장점으로 꼽고 어필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어 만약 지원자님이 하고 싶은 직무 말고 다른 직무를 맡게 되신다면 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실까요 [/INST] 만약 제가 하고 싶은 직무 말고 다른 직무를 맡게 된다면 저는 그에 대한 상황 동안 이해하고 그에 맞춰서 적응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저는 세상에서 제가 하고 싶은 일만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그에 대해 이해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하고 싶지 않은 직무를 하게 되면 그 일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파악하고 잘 적응하고 그에 대해서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저는 오히려 다른 직무를 맡게 된 것이 제가 다른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된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따라서 제가 어떤 식으로 그 능력을 키울 수 있을지 그에 대해서 능력치를 키우고 저를 성장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서 더욱 주목하고 집중할 것입니다. 제가 그 직무를 맡게 다른 직무를 맡게 된다면 그 직무를 어떻게 잘 수행할 수 있는지 선배에게 물어보거나 그 직무를 직접 하고 있는 사람들을 찾아가 알아보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더욱 노력하고 잘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단점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저의 장 단점에 대해서 물어보았을 때 들은 답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다른 사람에게 저의 장점을 물어보았을 때 들은 답변으로는 제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경청을 한다는 점입니다. 저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때 상대방의 이야기에 잘 들어주고 공감하고 그들과 의사소통하는 것이 좋은 점이라고 작용해서 그런 이야기를 해준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또한 반대로 저의 단점에 대해 물어봤을 때 들은 얘기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단점은 성격이 급하다는 점입니다. 저는 무엇이든 답답한 것을 좋아하지 않아 일을 빨리 하고 빨리빨리 처리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능률적인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이 단점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최대한 여유를 가지고 여유롭게 느릿느릿하게 일을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지금도 여유롭게 말하려 노력 중 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전혀 몰랐던 일을 맡아서 수행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자세하게 그 경험을 소개해 주세요 [/INST]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전혀 몰랐던 일을 한 경험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인문계 고등학교를 지나 꽃을 좋아하게 되면서 화훼 디저인을 전공하고 난 뒤 제가 아는 분야는 화훼 디자인에 관련된 꽃과 관련된 것들 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콘텐츠 사업 분야에서 눈을 뜨게 되어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 그곳에 지원을 하고 일을 하게 된 경험이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지금껏 제가 꽃과 자연만 다뤘던 거는 별개로 트렌드에 맞춰서 키워드를 분석하고 사람들의 관심사를 뽑는 것이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제가 몰랐던 세계를 경험하게 되고 더욱 다양한 견해를 가지게 된 것이 장점으로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경험을 한 것이 세상에 대한 저의 넓은 시각을 가지게 되고 더욱 다양한 경험을 하도록 만들게 된 원인이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아 대학에서 배운 지원자님의 전공 과목 중에서 어떤 과목이 가장 기억에 남으시는지요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을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대학에서 배운 저의 전공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이라는 과목입니다. 그 디자인 과목에서 저는 디자인 이론을 비롯한 다양한 것들을 직접 배웠는데요. 그 과목에서 배운 수업이 제 게는 정말 인상 깊게 남았습니다. 수업 중 직접 브랜드를 리브랜딩하는 프로젝트가 있었고 저는 그 리브랜딩 과정에서 리브랜딩할 브랜드를 블루클럽이라는 주제로 점하고 블루클리 라는 브랜드의 재탄생을 유도했습니다. 기존에 틀에 박혀 있던 남성용 블루클럽이라는 남성에 대한 관념적인 이미지 등을 탈피하기 위해 시도했고 그 이미지들을 탈피하기 위한 시도로 영상을 제작하는 방법 등을 이용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기존의 브랜드 컨셉과 새로운 브랜드 컨셉을 도출하기까지 계획하고 영상을 제작하고 그런 과정들이 제 게는 인상 깊게 남았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게임 속에 어떤 캐릭터를 맡으실 수 있다면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고 싶은가요 어 생각해 보신 바가 있다면 한 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만약 제가 게임 속 캐릭터가 된다면 제가 하고 싶은 역할은 히어로 즉 영웅이 될거 싶습니 될 것입니다.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매체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을 통해 히어로 영웅을 숫하게 보았습니다. 히어로 영웅은 항상 상 항상 어려운 상황에 도와 처해있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그들의 위기 상황에서부터 구출해주고 구원해주는 그런 역할들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런 히어로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만약 제가 일을 하게 된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있어 히어로 같은 존재가 되어서 그들이 필요한 사항에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사항에 제가 나서서 도와줄 수 있는 그들을 구출해 줄 수 있는 그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일을 넘어 저는 제 인생에서도 제 인생의 헤어로가 히어로가 되어 제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고 싶은 의지가 있습니다. 남을 돕고 남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되신다면 지원자님은 뭐라고 말씀하실 건가요 또한 왜 그렇게 말씀하실 건지도 설명해 주세요 [/INST] 제가 만약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왜 그런 이직을 하게 되는지 먼저 이유에 대해서 들어볼 것입니다. 사람이 이직을 하게 되는 다양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상황에 머물러 있지 않고 왜 다른 상황으로 가려고 하는지 왜 그러한 결정을 하게 되는지 어떤 상황에서 어떤 이점을 두고 그곳에서 더욱 나은 방향성을 결정하게 됐는지에 대해서 물어볼 것입니다. 분명 그 분이 그 동료분이 이직을 생각하게 된 이유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직에 대해서 왜 이직을 하게 되는지 상황적으로 물은 다음에 그러한 이유가 적합하다고 판단이 되면 저는 그 동료분의 의사를 따라서 머물러 있지 않고 새로운 것에 도전을 하기로 한 용기를 칭찬하고 그분을 복돋아 줄 것입니다. 이직을 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같은 방향이던지 아니면 다른 업무로 가던지 인생에 있어서 도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먼저 의사를 물은 후 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해 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일을 진행하시다가 어려운 문제를 마주하게 됐을 때 어떻게 일을 처리하실지 해결 방법과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INST] 직무 수행시 난관에 봉착했다면 저는 즉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벗고 나설 것입니다. 왜 그런 문제가 발생했는지 첫 번째로는 문제 상황을 파악하는 것을 중점으로 둘 것입니다. 문제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문제 원인을 알아둔 후에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해결 방안에 대해 찾아볼 것입니다. 저는 문제상을 알고 난 후에 다른 팀원들과 같이 의논하고 그 문제 상황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사람들과 논의하고 협의한 후에 최대한 좋은 개선점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문제가 발생했다면 저 혼자만의 능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도 있을 것이기 때문에 최대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듣고 수용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최선의 결과를 도출해내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 방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s>

Subsets and Splits

No saved queries yet

Save your SQL queries to embed, download, and access them later. Queries will appear here once sa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