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sets:

Star3073
/

Interview_Data_train

Dataset card Data Studio Files Files and versions Community

Split (1)

train · 68.1k rows

text stringlengths 172 1.16k
<s>[INST] 혹시 매일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따로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고 왜 공부하고 계시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어 매일 새벽 어 영어와 또 스페인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어 영어와 스페인어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 중 두 개인데요. 어 글로벌 인재로서 이 디자이너가 해외로 좀 발돋움할 수 있는 그런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언어가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저는 일찌감치 새벽에 한 시간 정도 영어와 스페인어를 공부하고 있고 지금은 공부한 지 수년이 되어가고 있고 어 이 스페인 원어민 친구들 뭐 영어권 원어민 친구들과 무리 없이 회화를 진행할 수 있는 그 정도까지 와 있습니다. 그렇게 준비된 인재에게만 기회가 찾아 오기 때문에 저는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묵묵히 혼자서 준비하고 있는 겁니다. </s>
<s>[INST]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하여 목표를 세우고 이 삼 년 간 열심히 노력하여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다면 그 경험에 관하여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에이 광고 대행사의 공모전 대상 입상이 어렸을 적부터 저의 숙원이었습니다. 어 그랬기 때문에 어 역대 광고 공모전 수상작들을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분석하면서 어떤 의도와 기획 메시지를 담아야 공모전 입상에 유리한가 이러한 어 스타일을 전부 분석했고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어 대학교 이제 디자인 관련 입사한 후에는 바로 공모전을 함께 진행할 분들을 모집했고 그분들과 동고동락하면서 어 해당 공모전을 준비했습니다. 첫 해는 사실 그렇게 뛰어난 성과가 있지 않았고요. 어 둘째 해도 그렇게 뛰어난 성과가 있지는 않았지만 어 세 번째 도전에 저는 결실을 봤습니다. 이제 대상 입상을 해서 수상에 영광을 안았습니다. 훌륭한 팀원들을 모집했기 때문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제가 해당 해당 공모전의 대상 입상의 꿈을 가지고 어렸을 때부터 노력했기 때문에 이런 영예를 안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어 이렇게 한 가지에 몰두해서 무언가를 해내는 경험은 참 값지고 제가 뭐든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저에게 선사했습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해외에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어느 나라에서 일을 하고 싶나요 왜 그 나라에서 일을 하고 싶은지 그 이유도 말씀해 주세요 [/INST] 미국에서 근무하고 싶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미국 미국의 어떤 광고 어 약간 디자인 이런 어워드에 참 관심이 많았고 그런 어워드의 역대 수상작을 보고 수상 소감을 들으며 저 또한 저 자리에 서서 빛내는 그런 인자가 되고 말겠다 라는 결단이 있었습니다. 그런 결단 아래 디자인과에 입사 디자인과에 입학하고 어 부지런히 어 해당 기술과 어떤 경려 경험과 눈을 좀 연마하면서 그 미국의 갈 날만을 호시탐탐 기회를 노렸고 어 지금까지 그 기회가 아직 저에게 주어지지는 않았지만 언제나 주어주기만 하면은 바로 떠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어 제 스스로 또 영어 공부를 매일 수 년간 새벽에 하루 한 시간씩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서 그 광고사에서 쓰는 어떤 단어나 표현 그리고 영어 보고서 작성 어 그 모든 일을 수월하게 진행하기 위해서 어 나름 제 스스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어 이제는 원어민 수준으로 할 수 있는 그런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근무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대학에서 배운 전공 과목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을 딱 한 가지만 선정하셔서 말씀을 해 보세요 [/INST] 네 광고 실습이라는 어떤 실습 과목이 있었는데 해당 과목에서는 제가 그동안 어떤 스킬로만 배워왔던 어 디자인 이런 부분들을 실제적으로 제가 어 만들어 볼 수 있는 어 그리고 공모전을 선택해서 어 제가 공모전을 나가보는 그런 재미있는 어떤 활동들을 진행했었는데 어 정말 다양한 과에서 어 본과를 이제 복수 전공하시던 그런 분들과 만나서 저 보건 조금 더 자유로운 그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었고 그분들과 함께 팀을 이뤄서 이런 작업들을 시행하며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 사실 어 다양한 과와 함께 어울리면 본인들의 전혀 다른 그런 관점들을 제시하면서 이렇게 협력해 나가는 과정이 너무나 즐겁다는 것을 그때 처음 알았기 때문에 저는 팀 프로젝트가 혼자하는 개인 작업보다 훨씬 더 생기있고 어 살아있다 라는 그런 어떤 마음이 저에게 좀 불씨가 살아났고 어 그랬기 때문에 팀 작업을 보다 많이 할 수 있는 귀사에 어 입사 지원하게 된 것입니다. 어 그렇기 때문에 어 그 조 좋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열심히 근무하는 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일을 하시게 되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수 있는데요 그래도 지원자님은 잘 버틸 자신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디자인과 특성상 밤을 세우고 어 일 주일 동안 집에 하루도 들어가지 못하는 나날이 참 많았었는데 그런 나날이 전부 다 이 근무시 과도한 업무량을 버틸 수 있게 만든 어떤 밑바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성과주의적인 사람이고 제 작품에 어떤 완성도가 떨어진다면 그것을 참을 수 없어 하는 사람입니다. 제 입에 밥 밥 이 밥이 한 숟가락 더 들어가는 것보다는 어 수정 한 번 더 하는 게 제 마음에 더욱 더 흡족하고 배가 불렀던 그런 사람이기 때문에 어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귀사에서도 근무하면서 어 이러한 점들을 어 보다 극대화시켜서 제 작업물을 어 퀄리티를 좀 올릴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다. 어 그리고 이러한 버티는 그런 정신은 어 멘탈은 정말 튼튼한 체력에서 나오기 때문에 평소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러닝하고 수영하고 등산을 하면서 어 정말 체력을 길러왔던 그런 어 좀 취미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체력적인 면에서도 사실 그렇게 걱정하실 부분은 없고요. 예 잘 할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가 존경하는 디자이너와 제품에 대해 설명해 주실 수 있습니까 [/INST] 제가 가장 좋아하는 디자이너는 지방시입니다. 어 그 디자인 자체가 좀 고풍스럽기도 하고 어 예 좀 멋지다는 모든 디자이너의 그 작품이 그렇지만 아 저는 저의 그 느낌과는 지방시가 잘 맞아서 그렇구요. 가장 좋아하는 것은 인제 그 지방시가 오드리 헵번에게 만들어줬던 그 사브리나 팬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브리나 팬츠는 어떤 상의와도 잘 매치가 되고 편하기도 하구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그 팬츠다 보니 그래서 어 그 영화 사브리나도 또 보게 되고 제가 또 오드리 헵번도 좋아하다 보니깐 여러모로 예 지방시를 좋아합니다. </s>
<s>[INST] 현대사회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직업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을 해 주시겠습니까 [/INST] 아 현대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 직업이라면 어 저는 정신과 쪽 어떤 치료나 상담을 하는 정신과 의사나 어 상담사 상담 치료사님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 정신적으로 좀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러다 보니 뭐 자살률도 높아지고 또 정신적으로 좀 이상한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한테 이제 피해도 많이 주고 사회적으로 그런 그 사건 사고들이 많다 보니 그런 정신적인 부분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정신과 의사라던지 심리 상담사에 치료사 이런 분들이 정말 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창의적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나요 있다면 그 과정을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부분은 이제 집안의 소소한 일들을 어 글쎄요 그까 제 생각에 맞춰서 어떤 처리를 하던 뭐 그런 것들이 많긴 한데 근래에는 그 저희가 이제 아파트에서 단독 주택으로 이사를 오다 보니깐 외풍이 심해서 그러니까 외풍 차단 비닐 그 뭐 지퍼가 달려있는 제품을 그 구매를 해 봤었거든요. 근데 이제 어 가격이 너무 비싼 것 같아서 제가 곰곰이 생각을 해서 비닐 제품 김장 비닐을 사가지고 어 그 벨크로 테이프를 붙여서 어 저렴한 가격에 어 제가 그 외풍 차단을 할 수 있는 그것을 만들었거든요. 그래서 어 그게 지금 말로 설명하니까 잘 예 그렇긴 한데 여하튼 제가 정말 저렴한 비용으로 네 만들어서 아주 뿌듯했습니다. </s>
<s>[INST]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 본인을 힘들게 했던 점은 무엇입니까 또 그 점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 왔는지 궁금합니다 [/INST] 살면서 가장 힘들었었던 점 그 가장 힘들었었던 때인 것 같은데요. 어 이십 대 초반에 이제 어 제가 학업과 일을 병행했을 때 어 야간 대학을 다닐 때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 한 고 시간은 정해져 있는데 그 여러 가지 그 두 가지를 같이 병행하다 보니까 어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또 많이 힘들었었던 것 같은데 어 그 많이 힘들었으나 뭐 그날 그날에 열중하자 그런 식으로 하루하루 지나고 나니 사 년이 지났고 또 졸업을 해서 너무 예 제 자신이 좀 자랑스럽게 생각되어진 그런 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이 분야를 지원하시기 위해 어 관련된 이 관련되어서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어 뭐 생각나시는 대로 차분하게 말씀해 주세요 [/INST] 사실은 제가 이런 디자인 이런 쪽에 그 관심이 많아서 어 뭐 처음에 사회 초년생일 때는 이런 일을 하지는 않았지만 어 학교도 그런 그 디자인 전공을 하게 되었구요. 어 그리고 이제 계속해서 음 아 일은 회사 일은 했지만 그 외에 어 여러 가지 뭐 학원도 다니면서 어 이런 디자인 공부를 계속적으로 해 왔었습니다. 이게 저의 이제 뭐 꿈이고 하고 싶었던 일이었기 때문에 열심히 지금 뭐 제 주 업과는 달랐었지만 어 계속적으로 노력을 해 왔었던 부분이라서 이제는 제가 어 회사에 입사해서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좀 재미있게 잘 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우리 회사에 입사하기 전에 여러 가지 업무를 하셨을 텐데요 본인의 대표 프로젝트와 그 작품에 관해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어 여러 가지 프로젝트들이 있었는데요. 뭐 그 아동 한복을 만들어서 어 그런 전시회를 했었던 부분이 있고 어 지금 제가 제출한 고 포트폴리오에 있습니다만 어 그 스커트 제작 또 셔츠 제작 그런 것들을 좀 직접 그 패턴 제작부터 또 재단 봉제 마무리까지 어 예 제 저의 그 몸에 맞게 이 기성품 그런 사이즈가 아닌 제 몸에 맞춰서 예 그 옷을 만들어 봤던 그런 그 경험이 있구요. 어 예 제출한 포트폴리오에 그 내용은 다 있으니까 한 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모습의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가요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어 네 까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음 소통이 잘 되는 그리고 친절한 선배였으면 좋겠습니다. 어 그래야 뭐 어떤 궁금한 점이라던지 묻고 싶은 부분에 대해서 좀 제가 그 어려움성이 많아서 그런 것들이 힘든데 친절하시고 상냥하신 분이었으면 좋겠구요. 또 업무적으로도 좀 어 굉장히 잘 많이 아시는 예 그런 분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또 저도 그런 선배가 되기 위해서 여러 모로 노력을 해야 되겠다고 이제 계속해서 생각을 했었기 때문에 그까 그런 선배가 있었으면 좋겠고 저도 차후에는 그런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스스로 다닐 직장을 선택하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들이 있으실 텐데요 그중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 세 가지만 이야기해 주신다면 각각 무엇인지 얘기해 주세요 [/INST] 어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라면 먼저 첫 번째는 회사에서 그 직원들에 대한 어떤 그 태도 직원들을 어떻게 대하느냐 그냥 홀대하느냐 어 귀하게 여기느냐 이게 가장 중요한 것 같구요. 어 직원을 귀하게 생각하는 회사가 정말 훌륭한 회사라 생각을 하고 어 두 번째는 아무래도 급여인 것 같구요. 네 그까 세 번째로는 같이 근무하는 동료들과의 인간 관계 아닌가 싶습니다. 그 그게 뭐 별거 아닌 것 같애도 사람이 혼자 사는 그 동물이 아니다 보니 같이 더불어 할 때 옆에 동료 어 직장 그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 예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일단은 예 지금 생각나는 건 요렇게 세 가지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의견을 강하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또 약하게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스타일로 자신의 의견을 의견을 주장하시는 편인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 네 그 의견 주장하는 부분은 글쎄 강하다 약하다 라고 말씀드리기는 좀 어려울 것 같구요. 어떤 사안이냐에 따라서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어 제가 잘 아는 분야이고 어 논리적으로 충분히 타당한 그런 근거가 있는 내용이라면 제 의견에 대해서 강하게 주장하는 편이라고 말씀드리겠구요. 어 근데 제가 잘 모르는 분야이거나 또 사람들의 생각이 각각 다를 수 있는 어 여러 가지 의견이 있을 수 밖에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냥 뭐 제 의견을 말할 뿐이지 강하게 주장을 하거나 그렇지는 않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어 그 사안에 따라서 좀 다르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디자인 진행 프로세스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겠습니까 [/INST] 디자인 진행 프로세스라면 어 기본적으로 이제 계약 체결이 되어야 될 것 같구요. 어 그로 인해서 이제 뭐 클라이언트와 컨셉을 기획하고 여러 뭐 제안도 받고 어 그런 후에는 이제 디자인에 대한 어떤 시안 작업을 할 거구요. 그렇게 디자인을 뭐 시안을 확정을 하고 다시 또 그 부분을 수정도 하고 어 검수 절차를 거쳐서 어 회의와 회의의 회의를 거듭하겠죠. 그러면서 제작에 들어갈 거구요. 제작을 할 때 또 제작을 하고 나서도 그런 뭐 추가적인 검수라던지 뭐 여러 가지 사항이 있을 텐데 어 요 프로세스를 잘 활용 이대로 이제 해야 될 거구요. 그 어떤 차질이 없이 대신에 이제 중간중간에 디자인이라던지 이런 부분은 단독으로 결정할 일이 아니고 많은 직원들과 또 뭐 회일에 회의를 거치고 또 편안함 뭐 이런 것들 기능적으로도 좋은 그런 디자인을 채택해서 예 일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할 때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있다면 어떤 것인지 말씀해 주시구요 그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 왔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디자이너로서의 경쟁력은 결국 압도적인 퍼포먼스입니다. 어 제 결과물에 대한 어떤 극상의 퍼포먼스를 내기 위해서 일단 기술적으로 포토샵 일러스트 어 어도비의 모든 제품들을 최상으로 다룰 수 있기 위해 정말 노력했고 그것은 기본적인 부분이고요. 다음으로는 어 전국의 그리고 전 세계의 어떤 디자인 어 트렌드를 알기 위해서 비단 그래픽 디자인 뿐만 아니라 어떤 영상 디자인 가구 디자인 생활 용품 디자인 패션 디자인 그 모든 트렌드를 매일매일 어 어떤 좋은 어떤 잡지나 이런 것들이 읽으면서 그런 감각을 키우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고 그 감각을 어 그리고 제 어떤 작품에 적용해서 만들어보는 이런 개인 프로젝트를 어 매 순간 어 매일매일 좀 조그마한 것이라도 만들어서 이 블로그에다가 올리는 작업 또한 하고 있고 이러한 매일매일의 연마 노력이 어 전부 모여서 압도적인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예 그런 초석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네 만약에 지원자님이 하고 싶은 직무 말고 다른 직무를 맡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시겠는지요 어 평소에 생각하신 바가 있으면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실까요 [/INST] 모든 경험은 다 저의 자산입니다. 어 이천 육 년 스탠퍼드 졸업 연사에서 스티브 잡스가 그런 말씀을 했습니다. 커넥팅 더 닷츠. 자신의 인생에 전혀 상관없어 보이던 흩어진 경험들이 결국 나중에 하나로 모여 꿰어서 어 애플이라는 작품이 되었다 이런 골자의 말씀이었는데요. 저는 해당 말씀이 너무나 인상 깊었던 나머지 제 삶에는 정말 도전과 경험 그리고 자산만이 있을 뿐 실패란 없다 라는 마인드로 평생을 살아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게 어떤 직무가 주어지더라도 이는 인생이 저에게 주는 예기치 못한 깜짝 선물이라 생각하고 이를 어떻게 적응하고 제게 제가 그 인생의 선물을 이해하고 제 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 그런 방향으로 좀 노력을 많이 기울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다른 업무에 어 좀 적성에 맞지 않는다 라는 그런 우려가 있을 수 있는데 저는 적성이란 환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그 일에 완벽하게 적응하고 어 즐거움을 찾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그 적성은 그에 맞춰지는 겁니다. 그렇게 늘 살아왔고 그런 경험을 했기 때문에 저는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s>
<s>[INST]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길 수 있는데 이전 직장에서나 대학에서 협업을 할 때 어려운 점은 없으셨나요 있었다면 어떤 점이 특히 어려우셨을까요 [/INST] 네 디자인의 특성상 정말 다양한 부서들과 협력해서 어 퍼포먼스를 내야 하는 경우가 다반산데요. 어 이전 대학에서도 어 팀 프로젝트를 매 매번 진행해 왔었고 늘 팀 작업과 팀 과제와 팀 공모전으로 좀 진행을 했기 때문에 팀 협업에 있어서는 정말 어 어려움이 참 많지만 그 와중에도 빛나는 기쁨과 보람이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 사실 협업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점은 어 서로 인간이라는 것이기 때문에 서로를 좀 부딪치는 그런 성격적인 부분일 텐데요. 어 저는 이러한 어 좀 힘듦을 어 좀 철폐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냈습니다. 모든 사람의 그 말씀을 선한 의도로 가정하고 어 그분의 말씀이 옳다 하지만 우리는 공적인 퍼포먼스를 내는 입장이고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말며 서로 어 좀 논의해 보자 약간 이러한 어 좀 방향의 뉘앙스를 취하면 그분도 어떤 자신의 에고를 누르고 보다 이제 함께하는 협력하는 그런 마음들을 보여주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협업하는 데 있어서 그렇게 큰 어려움은 좀 없었다고 생각하고 참 잘 적응한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이 직무에 왜 지원하셨나요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지 또 본인이 생각하기에 이 직무의 본인이 적합한 인재인지 저에게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평생을 살고자 결단했었고 열 아홉 살 때 그런 결심을 한 이후로 시각 디자인과에 입학해서 어 모든 그 툴에 대한 기술과 어떤 보는 안목과 협업하는 능력 이런 모든 것들을 좀 훈련 받아 왔습니다. 어 이렇게 사 년 간의 혹독한 어떤 시간들을 보내고 나서 느낀 것은 저는 디자이너가 제 천직이라는 사실을 좀 깨달았습니다. 어 그런 사실이 어 제 어떤 좀 주관적인 어떤 의견이 아니고 저는 이제 디자인을 하는 데 있어서 어떤 감각적인 능력이 다른 분보다 약간 뛰어난 편이고 그 관찰력이 남달라서 어 다른 분들이 보지 않는 일 포인트의 차이조차 제가 이렇게 하게 되는 그런 감각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 무엇이든지 압도적인 퍼포먼스가 나오지 않으면 밥을 먹지 않을 정도로 집착하는 성향이 있기도 하고 마지막으로는 팀 단위로 진행되는 디자인의 특성상 어 제가 좀 친화력이 좋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이러한 그래서 모여서 시너지를 내는 협업을 참 좋아하기 때문에 저는 디자이너로서 참 좋은 어떤 적성을 가지고 있다 생각합니다. </s>
<s>[INST] 네이버 다음 구글 네 검색을 비교해 보시고 각각 검색 엔진들의 차이점과 장단점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세요 [/INST] 국내에서는 네이버 검색이 가장 점유율이 높지만 구글의 점유율 또한 기존보다는 훨씬 높아져 있는 상태입니다. 어 다음은 주로 카카오톡에서 그 에스엔에스 내에서 검색하는 그런 비중이 높기 때문에 이것은 제일 마지막에 점유율을 좀 차지하고 있고 그리고 네이버는 구글에 비해서 보다 일상적이고 패션 아니면 기타 생활 작품 그 쇼핑 등 이러한 에스이오에 최적화 되어 있는 그런 플랫폼이고 이에 반해서 구글은 보다 전문적인 지식의 블로거들이 좀 되고 있고 양질의 정보를 접할 수 있다는 그런 특징이 있습니다. 쇼핑에는 좀 최적화되어 있지 않지만 어 그래도 양질의 정말 전문적인 지식들 제가 겪어봤던 어떤 문제들을 사전에 겪어보신 정말 더욱더 훌륭하고 많으신 분들이 자기와 같은 전철을 밟지 않도록 해결 방법을 정말 많은 분들이 써서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 놓으셨습니다. 그런 양질의 글들이 몇 년이 지나도 항상 상위 랭크되는 그런 에스이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구글의 어떤 이런 전문성을 원한다면은 그쪽에다가 검색을 해 보는 것이 유리하고 또 마지막으로 다음은 어 카카오톡 내에서 어떤 검색하는 그런 것이기 때문에 이미지 검색이 조금 더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s>
<s>[INST] 최근의 디자인 트렌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INST] 네 최근 몇 년간 레트로 감성이 유행했었는데 올해도 마찬가지로 이 레트로 감성에 덧붙여져서 보다 좀 비비드한 컬러로 가는 작년에는 보다 편안하고 어 좀 파스텔톤의 그런 좀 감성을 추구했다면 올해는 비비드한 색감에 어떤 레트로적인 예 그런 면모들을 추구하는 그런 트렌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영상 트렌드 뭐 패션 트렌드 가구 트렌드의 모든 트렌드 위에 있는 메가트렌드라고 할 수 있는데요. 어 디자인도 이에 발맞춰서 어 약간 원색에 가까운 좀 더 화려한 그러한 이제 활동량이 많아진 시기니까요. 그래서 어 그런 화려한 어떤 색감에 레트로한 감성 이것이 디자인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 예전에는 이런 디자인이 좀 복잡하고 좀 약간 빈티지한 감성이 좀 유리했다면 지금은 그 레트로한 감성에 덧붙여서 어 조금 더 현대적인 모더함이 좀 묻어나는 어 약간 좀 단순함 좀 단순함이 좀 돋보이는 그런 레트로 감성이 좀 대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왜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또 지원을 하게 됐는지 궁금하거든요 어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와 지원 동기에 대해서 어 생각나는 대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그래픽 디자인은 제가 어렸을 때부터 그림을 정말 좋아했고 그림 그리는 것 그리 그림을 보는 것 그리고 이런 그래픽 디자인에 관련한 어떤 문구 어 이런 소품 등을 사용하는 데 큰 관심이 있었고 특히나 색에 관한 깊은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어 자연스럽게 그래픽 디자인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들어 되었습니다. 어 저는 그리고 이렇게 뭔가 시각적인 결과물로서 어떤 회사를 대표해 그분들의 가치와 메세지를 소비자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다 그것만으로도 너무나 큰 보람을 느끼고 어 소비자들이 좀 오해하는 일이 없게 해당 회사의 어떤 핵심 비전을 이렇게 전달하는 그런 모든 좀 영상이라던가 아니면은 뭐 출판물이라든가 아니 모든 작업을 종합해도 이러한 그래픽 디자인이 너무나 즐겁고 보람이 있었습니다. 밤샘도 많고 정말 근무량도 압도적일 정도로 참 좀 살인적인 어떤 그런 어 업무 환경이라고도 많이 말씀들을 하십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은 모두 어 사실 장인은 그런 시간을 따지지 않습니다. 저도 그런 장인이 되고 싶었고 그런 마음가짐 하나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를 귀사에 뽑아주십시오. 함께 잘 함께하는 그런 마음이 충분히 갖춰져 있습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지원자님은 이런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문서화 작업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어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어 문서화 작업을 통해서 책임소재를 분명히 할 수 있다는 점이 있고요. 어 디자인 작업을 할 때 있어서는 어 사실 어떤 파일이 어느 사람의 컴퓨터에서 나왔는지 그런 것들을 파악하기가 좀 쉽지 않은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구글 어떤 드라이브를 쓴다고 하더라도 그게 이제 많은 사람들이 들락날락거리는 이 클라우드의 특성상 어 책임 소재를 바로 이제 기록적으로 찾아내기는 사실 쉽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문서화 작업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구요. 두 번째로는 제가 그 자리에 부득이하게 없었을 경우에 제 일을 맡아서 해주실 인수인계하시는 분이 어 좀 퍼포먼스의 차이가 없이 일정한 결과물을 내기 위해서 이러한 어떤 업무에 과정 그리고 필요한 부분들 그런 것들을 모두 문서화해 놓는 작업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러한 문서화 문서화 작업이 없다면 결국에는 한 분이 붙어서 제 작업을 설명해 드리거나 제가 전화로서 유선상으로서 안내를 해 드려야 되는데 그런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 팀 퍼포먼스 떨어지게 마련이고 그 해당 일을 맡은 분들 분도 좀 마음이 안 좋기 마련입니다. 그러한 두 가지 경우에 대비해서 문서화 작업은 꼭 필요합니다. </s>
<s>[INST] 네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여러 힘들었던 경험들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어 그중에서 어떤 것이 가장 힘들었던 경험인지 또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아무래도 사람의 경험이 참 힘들었습니다. 어 인간적인 어떤 갈등과 오해 그리고 서로를 믿지 못하게 만들었던 그런 모든 상황적인 그런 일면들이 저를 굉장히 힘들게 만들었는데 어 사실 어 그때 당시에 어떤 일을 더듬어 보면 어 이 두 사람 만의 일이었는데도 다른 사람들이 끼어서 어 서로를 좀 오해하고 이간질하게 만들었던 어떤 그런 말씀들이 있었고요. 그런 말을 믿고 서로를 좀 이간질하는 그런 그런 상황적인 상황들이 있었습니다. 굉장히 그 시간이 너무나 힘들어서 업무에도 적응하기 힘들었고 제 스스로도 좀 많이 자존감이 떨어져서 어 좀 힘든 나날들을 보냈는데 어 인간관계는 결국에 그 당사자만들의 일이고 그리고 그 둘이 온전히 해결해야 할 부분이라는 점을 그 당시 어떤 책을 읽고 깨달아서 그 친구와 단독으로 이제 대화를 신청했고 어 서로 이제 오해임을 알았지만 좀 상한 감정의 골이 깊어서 이제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는데 이러한 경험으로 비추어 보았을 때 다양한 협 협업을 하는 그 조직 내에서도 당사자끼리 일을 해결해야 할 때는 서로에게 맡기고 이제 놓아두어야 된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해당 분야에 지원하시기 위해서 이와 관련하여 어떤 노력들을 하셨을까요 생각나시는 대로 편안하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그래픽 디자인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사실 어 일단은 시각 디자인과를 어 진학하기로 마음먹었고 그래서 이제 그 과에 진학했었고요. 두 번째로는 이 툴을 다루는 데 있어서는 이 과의 최고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방학 동안에 그 포토샵이라던가 일러스트 이런 어도비 프로그램에 어떤 기본 어 책자를 방학 동안에 전부 습득해 갔습니다. 어 교수님께서 방학이 끝나고 이제 말씀을 좀 이렇게 여쭤보셨을 때 그 책을 전부 읽고 파악한 사람은 저 혼자 더라구요. 그때부터 교수님께서 저를 이제 눈여겨 보셨고 결국에는 이제 국제 공모전까지 팀을 꾸려서 입상하는 그런 쾌거를 이루기도 했고 어 많은 잡지사에서 저를 좀 인터뷰 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모든 게 가능했던 것은 제가 디자인에 가졌던 열정과 디자인이라는 길을 한 번 정한 이상 이 길에 최고가 되어 보이겠다는 그런 어떤 결단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동안 기존의 일상 속에서 누렸던 자그만한 기쁨들 친구들을 만나는 즐거움 소소한 행복 이런 것들과 제 목표를 맞 바꿨기 때문에 이런 압도적인 기량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만약 일을 하던 중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지원자님은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지원자님의 해결법과 그 이유를 말씀과 설명 해 주시겠습니까 [/INST] 만약 일을 하던 중 팀원과 불화가 생기면은 우선 팀원과 이야기를 해서 그 이유를 찾고자 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뭐 불화가 있고 그러면 일단 그 분과 일 대 일로 시간을 가질 것 같고요. 그래서 그 이야기를 들어볼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분의 이야기를 토대로 저의 의견을 얘기할 것 같은데요. 예를 들어서 그분이 에이를 입장을 고수한다 라고 하신다면 아 그러면 지금 에이라고 말씀을 하신 거잖아요. 그 상황 속에서는 저도 그렇게 생각할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비라고 말씀을 드렸었고 왜냐하면 이러이러한 상황 때문에 제가 비라고 이야기를 한 거지 에이에이 그 말을 이해를 못한다던지 막 무시를 한 거는 아니에요. 그래도 우리가 결국은 회사에서 같이 일을 해야 되고 함께 이뤄내야 될 결과물들이 있잖아요. 그러면은 방금 얘기해 주셨던 에이에 그 내용들과 제가 이걔얘 했던 비의 내용들에서 장점들을 어떻게 융합시켜서 조금 더 긍정적으로 잘 풀어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런 식으로 한 번 이야기를 할 것 같습니다. 무작정 자기 의견만 고수하면 네 불화가 해결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해서 저는 우선 만나서 그분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분의 입장에서 공감 후에 제 이야기를 꺼내 볼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있으십니까 있다면 그 힘들었던 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도 한 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요 제가 예전에 해외에서 잠깐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사람들의 사고방식이라든지 생활 패턴이 달라서 조금 힘들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저는 우선 그 사회 문화적인 것을 많이 공부하고 직접 현지인들에게 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중국은 결혼식 때 우리는 축의금으로 하얀 색 봉투를 주는데요. 중국은 빨간 색 봉투를 축하했을 때 줍니다. 그리고 절대 하얀 색 봉투를 주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장례식 때 하얀 색 봉투를 주거든요. 뭐 그런 식으로 그 나라에 대한 그 문화에 대한 것들을 많이 공부를 했었고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랑도 많이 어울렸습니다. 같이 밥을 먹으러 간다던지 아니면 같이 카페를 간다던지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었고요. 그로 인해서 처음에는 많이 낯설고 어려웠으나 그 후에는 굉장히 사람들이랑도 잘 어울리고 뭐 별 문제 없이 잘 그 생활을 끝마쳤던 것 같습니다. </s>
<s>[INST] 혹시 이 직무를 지원한 이유가 있으실까요 어 있다면은 뭐 어떤 이유 때문에 이 직무에 지원해 주셨는지 말씀해 주시고 또 본인이 왜 적합한 인재인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캐릭터 디자인 쪽으로 지원을 한 것은 제가 평소에 캐릭터를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하고 그 쪽으로도 많이 그림을 그렸다 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그런 캐릭터 쪽으로 공모전에서 상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서 그런 상을 받은 경험도 있고 또 그런 관련으로 전시회도 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경험이 있는 인재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아무래도 경험이나 그런 것들이 아무 것도 없는 사람보다는 조금이라도 뭐 하나라도 있는 사람이 더 그쪽에 대한 지식도 많고 유리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경험이라던지 그런 것들이 남들보다는 조금 더 많기 때문에 내가 이 자리에 더 적합하지 않나 조금은 더 유동적으로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분의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실 계획이십니까 그렇게 해도 괜찮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만약에 제 직무에 맞지 않은 일을 하게 된다면 저는 솔직하게 말씀을 드릴 것 같습니다. 저는 디자인 분야로 일을 하게 하려고 하는데 지금 완전히 다른 분야로 해서 저를 일을 하라고 하신다 그래서 저는 조금 어려울 것 같다 왜냐하면 저는 그 쪽으로는 지식이 많지도 않고 경력도 아무 것도 없으니까요. 아무래도 그쪽으로는 조금 더 네 관심 분야가 높고 그쪽으로 일이 확고한 사람을 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제 일을 계속 해 왔던 게 있고 거기에 대해서는 조금 성 성격이 확고해서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분야에서 일을 하고 싶지 저랑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그러니까 제가 아무 것도 모르는 분야에서 일을 하면 저에게도 손해고 회사에도 손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는 한번 말씀을 드릴 것 같습니다. 그래서 뭐 아예 일을 하지 않겠다가 아니고 아니고요. 최대한 저랑 비슷한 분야에서 일을 하고 쉽다 라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본인 스스로 생각하기에 자신의 노년이 어떤 모습이었으면 좋겠는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이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가 생각했을 때 저의 노년은 소위 꼰대가 아닌 아주 귀여운 할머니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 저희가 알고 있는 조금은 강한 성격을 가지신 노인분들이 많습니다. 내 때가 제일 힘들었고 정말 말 그대로 라떼가 정말 제일 고통스러웠어 너네들은 편하게 살고 있는 거야 라고 자신의 생각에 갇혀있는 사람 말고요. 내 신념은 확고하나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수렴할 줄 아는 그리고 거기에서 좀 더 나아가 조언을 할 수 있는 할머니면 굉장히 좋을 것 같지만요. 지금 생각하니까 조언이 뭐가 필요하겠어요. 이 사람들이 너무 열심히 잘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말 한마디 건낼 수 있는 조금은 생각이 널리 깨어져 있는 그리고 그렇게 남을 나의 의견 나의 경험으로 무시하지 않는 그런 밝은 할머니로 남고 싶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은 지금 따로 읽고 계신 책이 있으신가요 만약 있으시다면 무슨 책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왜 그 책을 읽으시는지도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지금 읽고 있는 책 중의 하나가 삼국지입니다. 저는 여자이기도 하고 무협소설을 좋아하는 편도 아니었고 삼국지라는 것에 대해서 그들이 그다지 관심이 없었던 사람이고 궁금한 것도 없었던 사람이었는데 제가 여러 군데에서 삼국지를 비유해서 말하는 음 스피커들을 접하게 됐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삼국지에 있는 인물에 접해서 삼국지에 있는 이 사람 같이 이 사람은 이야기 하네 저 사람은 삼국지에 있는 이 사람 같네 이런 이야기를 들었을 때 도대체 삼국지가 뭔데 남자들이 저렇게 많은 예를 들어가면서 삼국지에 대한 인물들에 대해서 어 이야기를 하지 제가 그걸 전혀 모르니까 그 말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 있더라구요. 그래서 삼국지 과연 어떤 인물들이 나오고 또 그게 왜 남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는지 또 일상 생활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그 삼국지 인물들을 약간 동일시 할 수 있는 어떤 포인트가 있다면 그게 무엇인지 그렇게 느끼는 점을 나도 그 과연 그렇게 느낄 수 있는지가 궁금해서 삼국지를 읽기 시작했고 아직 첫 부분이라서 자세히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이 역 역사의 이야기를 이렇게 깊이 있게 읽어보는 게 첫 경험이라서 끝까지 정독해서 읽어볼 생각이고 또 제 변화도 기대가 됩니다. </s>
<s>[INST] 과거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있다면 프로젝트 내에서 어떤 역할을 맡으셨나요 [/INST] 제가 과거에 수행했던 프로젝트에서는 저는 항상 총무 같은 역할 음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모아서 어 결과를 도출해 내는 방향에 있는 그런 역할을 많이 맡았었습니다. 제가 수행했던 그 프로젝트는 어떤 봉사활동 같은 것이었는데 각자의 일정과 또 각자의 사정이 다르기 때문에 일정을 맞춘다든지 장소를 정한다든지 하는 것에 있어서 굉장히 여러 가지 의견이 분분했었고 그럴 때 저는 이런 이런 방법이 있고 이런 이런 시간이 있고 여러 가지 어 대안들을 마련해서 그거를 팀원들에게 알림으로써 일 번 이 번 삼 번 사 번 이렇게 예를 들어서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을 좀 많이 선택지를 많이 만들어서 알려주고 많은 사람들이 그 제가 하는 그 제가 준 선택지에 대해서 어 선택할 수 있으면 그 일이 진행이 좀 빨라지니까 저는 그런 일을 주로 경 담당했던 거 같습니다. 제가 이 일이 지지분해 지지부진해지고 좀 오래 끌어야 되고 의견이 빨리 맞지 않아서 자꾸 표류하고 이런 것을 좀 못 견디는 성격이어서 저는 제가 어 대안을 만들어서 빨리빨리 제시를 해서 결론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런 역할을 항상 담당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대학에서 배운 전공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전공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왜 그 전공이 가장 기억에 남는지 이야기 해 주세요 [/INST] 네 제가 대학에서 배웠던 과목 중에서 기억에 남는 과목이라면 시창 청음 과목입니다. 음 피아노로 쳐주는 소리를 듣고 악보에 옮겨 적는 것 그리고 악보로만 되어있는 것을 아무 도움 없이 나 혼자 노래로 불르는 것 이 두 가지 과목이었는데 음 이것을 연습하고 연습해서 제가 점점 나아지고 좋아지고 실력이 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굉장히 희열을 느꼈고 재미가 있었습니다. 어 악보를 보면 노래가 떠오르고 노래를 들으면 악보를 그릴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다 라는 게 굉장히 신기했고 노력을 통해서 그런 사람이 내가 되었을 때는 정말 큰 만족감과 성취감이 있었습니다. 음 쉽지 않은 과목이었고 많은 학생들이 포기 아닌 포기를 하는 그런 과목이었습니다. 어 수업은 듣지만 나는 그 시험에서 통과할 수 없어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저는 굉장히 그 과목이 재미있었고 저에게 잘 맞는 과목이라고 생각해서 아주 많이 노력했고 좋은 성적도 받았던 것 같애요. 음 그 새로운 세계를 만났다고 할까요. 그냥 선생님에게 배워서 노래를 부르거나 선생님에게 배워서 연주를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악보를 보고 스스로 해결해서 연주를 해낼 수 있다 라는 것 그것이 주는 만족감과 성취감이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고 했을 때 그와 같은 상황을 어떻게 해서 해결하시겠습니까 그 해결법과 이유에 대해서 얘기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제가 직무를 수행하다가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면 저는 그 과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일단 검색할 것 같구요. 어 검색을 해서 찾아낸 지식으로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조금 이 문제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을 찾아갈 것 같습니다. 음 제가 제대로 일을 수행해 내지 못 했을 때 이 벌어지는 문제가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대충 내가 아는 선에서만 처리하겠다 라고 생각하면 너무 안일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어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을 때 이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분명히 있을 것이고 알고 있는 사람 중에서 나에게 자세히 알려주고 제대로 알려줄 사람이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빠른 시간 안에 그 사람을 섭외해서 그 사람에게 어 문제 해결 방법을 자세히 배우고 또 배울 수 있었다면은 그것을 가지고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무슨 일을 할 때 제대로 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좀 강박관념 같은 게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일을 해결할려면 제대로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렇다 그러면 분명히 여기에 대해서는 경험자가 있을 것이고 또 그걸 잘하는 사람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사람을 찾아서 해결하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 풀지 못할 문제는 없다고 생각하고 이 그것을 언제 어떻게 찾아낼 수 있는지 그게 제일 중요한 관건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대학 생활을 보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또한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듣고 싶습니다 [/INST] 대학 생활을 보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라면 어 세종문화회관에서 모짜르트 콘체르토를 연습 연주 했어야 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시간은 촉박한데 연습은 잘 되지 않고 완성이 될려면 시간이 아직 모자라고 이런 상황에서 그것을 극복하는 것은 그냥 시간을 투자하는 것 최선을 다해서 집중해서 연습을 하고 그 연습 시간을 늘이는 것 그것밖에 방법이 없다 라는 결론을 도출해 내고 최대한 모든 나의 시간을 그것을 연습하는 데 다 쏟아부었습니다. 어 물론 선생님께서 이 레슨 해주시는 거 선생님께서 어 주시는 여러 가지 방법들 노하우들도 굉장히 중요했지만 그것과 별도로 저의 노력이 굉장히 필요한 부분이었고 내가 시간과 그 어떤 횟수 연습 횟수라든지 이런 것을 채우지 않으면 도저히 무대에 서서 연주를 할 수 없다 라는 그런 자각이 들었고 그게 무서웠기 때문에 모든 시간을 제대로 잘 쪼개서 최대한의 많은 시간을 연습시간에 투여했고 그러고 나서 연주하기 전까지 그게 충분히 달성됐다 라는 생각이 드니까 그때부터 자신감이 붙어서 음 약간 떨지 않고 연주를 그 임해 임할 수 있었고 연주도 성공적으로 잘 끝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이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큰 이룬 성과가 무엇인가요 본인이 이룬 성과 중 가장 큰 성과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가장 큰 성과라고 그러면 제가 어느 학교에서 공부를 해서 타이틀을 받았던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 스페인어를 한 마디도 못하는 상태에서 스페인으로 건너갔을 때 음 처음 일 년은 소도시에서 생활하느라고 원어학교를 다닐 수 없었고 그냥 한국에서 가져간 책으로 떠듬떠듬 이야기하면서 의사소통을 했어야 됐는데 음 마드릿으로 옮긴 후에 언어 학교를 다니면서 정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외국인 친구도 사귀어서 되도록이면 외국인 친구들과 하루에 한 시간 이상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서 최대한 열심히 스페인어를 연습도 했고 또 집에 와서는 음 복습하면서 시험 준비도 열심히 했고 모든 숙제를 최선을 다해서 해 나갔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 스페인어 자격증을 받았을 때 굉장히 자랑스러웠고 저 자신이 이런 일을 이루어냈다 라는 것 음 외국에 와서 외국어 공부를 힘들게 해냈지만 역시 결론적으로는 자격증까지 받을 수 있었다는 것이 굉장히 자랑스러웠고 지금도 그때 시간을 생각하면 굉장히 보람스럽고 보람되고 음 나 자신이 무슨 일을 도전할 때 나는 그런 일도 해냈던 사람이야 라는 생각을 하면서 다시 한번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은 나에게는 큰 문제가 아니야 라고 생각 할 수 있게 됐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십 년 후 미래는 어떨 것 같습니까 저희 회사에 계속 다니고 계실 것 같은지도 궁금합니다 [/INST] 저의 십 년 후의 미래는 그때까지도 계속 일을 하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긍정적이고 낙천적이고 또 자신감이 있는 그런 삶을 살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공부하고 있는 여러 가지 분야라든지 일을 하는 것들을 통해서 충분히 지금보다 발전된 삶을 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또 어 필요한 모든 것을 제대로 잘 구해서 제가 하고 싶은 꿈을 충분히 이루어 냈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러면 삶에 더욱 만족하면서 살아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다닐 수 있다면 십 년 후에도 이 회사에 계속 다니면서 어 저 저의 발전과 또 여러 가지 좋은 회사에 영향력을 끼치고 싶구요. 그러기 위해서 지금도 노력하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노력할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 스스로 노력하는 인간이고 저 자신이 제 노력에 대해서 충분히 의심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갈 사람이라는 것을 저 스스로가 믿고 또 긍정하고 있습니다. 음 제 삶이 어디에 가도 부끄럽지 않고 특히 아이한테 엄마 열심히 살았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삶이 되기를 바라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 지금도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또 저는 그런 노력을 끊임없이 하면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전혀 몰랐던 일을 맡아서 해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어 그런 경험이 있다면 어떤 환경이었는지 어떤 일이었는지 소개시켜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전혀 몰랐던 일을 맡아서 한 경험이 있다면 제가 스페인에 갔을 때 일 년에 한 번씩 새롭게 비자를 받아야 되는 상황이 다가오는데 준비해야 될 서류도 많고 또 서류를 가져가도 그쪽에서 까다롭게 검사를 하기 때문에 좀 긴장된 상태에서 새벽부터 줄을 서서 비자를 받아야 되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어 근데 일 년 이 년 시간이 지난 후에 제가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어떻게 하는 거라고 노하우를 알려주고 서류 준비를 도와주고 또 같이 가서 통역도 해주고 그 일을 도와주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저 스스로에게 너 참 대단하다 대견하다 이렇게 생각했던 경험이 있어요. 음 거기는 비자를 받을 때 경찰서에 가서 새 벽부터 줄을 서서 비자를 받아야 되는데 준비하는 서류 외에도 내가 그곳에서 해야 되는 말투나 몸짓이나 노하우나 옷을 어떻게 입고 간다든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저는 주 듣고 나면 꼭 그것을 기록했다가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는 그런 성격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제가 처음에는 어렵게 정말 다시 줄 서야 되고 다음날 다시 가야 되는 그런 어려움도 발생했었지만 나중에는 제가 그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많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이렇게 하는 것이야 라고 도와주고 있었던 그런 경험이 기억납니다. </s>
<s>[INST] 트렌드의 변화는 아주 빠른데요 그동안의 디자인 트렌드 중 지원자님의 인상에 가장 깊었던 것은 어떤 것인지 그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만났던 트렌드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이것을 트렌드라고 말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음 스마트폰이라는 것이 처음 생겨났을 때 어 이 새로운 기계는 과연 무엇이고 위 왜 이거를 우리는 사용해야 되고 도대체 이걸 만든 사람은 무슨 생각으로 이걸 만들었을까. 작 저로서는 이해하기도 어려웠고 세상에 도대체 어떻게 바뀌고 있는 것이지 나는 전혀 생각해 본 적도 없고 살아본 적도 없는 세상을 앞으로 살아가게 되는 것인가 이런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이라는 것을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어도 과연 내가 나까지 나 같은 사람까지 나 같이 평범한 사람까지 저런 것을 사용해야 되나 라는 생각을 잠깐 한 적이 있는데 어느 순간 내가 이것을 사용하지 못하면 트렌드에서 굉장히 멀어질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 지금부터 이것을 사용하지 않고 이것을 모르는 상태로 간다면 앞으로 어느 순간 알고 싶어도 알기가 굉장히 어려운 순간이 올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때 스마트폰을 구입해서 사용하기 시작했고 사용 기간이 십 년 정도 되어 가는 십 년 쪼끔 넘은 것 같은데 아 과연 이런 물건이 내가 그 당시에 선택하지 않고 사용하지 않고 모르고 살았다면 나는 지금 어떤 삶을 살까를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정말 모든 것이 바뀌어 있고 이 이것을 사용하지 않았던 나 자신을 생각할 수도 없고 그렇습니다. </s>
<s>[INST] 현재 디자인 트렌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그 트렌드를 읽기 위해 평소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느낄 때는 현재 디자인 트렌드 중의 하나는 러스틱 라이프인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시골 생활 또 편안한 그런 생활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고 조금이라도 생마 삶의 일부라도 그쪽으로 옮겨서 살아보고 싶어하고 또 언젠가는 시골로 옮겨서 내 삶을 바꿔서 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것을 또 디자인을 많이 반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 그래서 시골에 가보면 정말 너무나 많은 집들을 지어 놓고 살고 있고 이렇게까지 이 곳이 발전했나 싶을 정도로 논밭이었던 곳에 아니면 그냥 야산이었던 곳에 동네가 생기고 마을이 생기고 전원 주택 단지가 생겨 있더라구요. 음 사람들이 원하는 삶이라는 것이 너무나 각박하고 복잡한 이런 도시 생활보다는 역시 사람이 약간 옛날부터 살았던 방식으로 다시 살고 싶어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고 저는 트렌드를 읽기 위해서 책을 읽거나 티비를 보거나 뉴스를 보거나 하는 것과 더불어서 야외에 나가서 지금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를 실제로 눈으로 보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지금 사회가 얼마나 많이 바뀌고 있는지 어떤 사람들이 어떤 장소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제 눈으로 보기 위해서 야외에 나가는 것을 굉장히 즐기고 좋아합니다. </s>
<s>[INST] 어 만약에 지원자님께서 께임 속의 캐릭터라면 어떤 께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고 싶은지 어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INST] 만약 제가 게임 속 캐릭터라면 대부분 사람들은 전사라던지 마법사 그러니까 공격을 하는 캐릭터를 선택할 것 같은데요. 저는 힐러를 택하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굉장히 하찮게 여기고 그리고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 그런 어떻게 보면 공격하는 캐릭터에게 힘을 넣어다 주는 그런 역할을 힐러라고 하는데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힐러가 강 굉장히 없어서는 안 될 직업이고 누구나 할 수 있다 라고 하지만 그것은 또 또 하나의 장점으로 볼 수도 있죠. 누구나 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누 누군가가 그걸 대처해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찌 보면은 굉장히 전략이 있어야 되는 캐릭터라고도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이 사람이 피가 떨어질 때 쯤 돼서 넣어주는 역할을 한다던지 내가 이 강한 사람들이 뒤에 숨어 있어서 다른 사람들을 보호를 받는 입장이기 때문에 재빨리 눈치껏 행동하는 그런 것들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서요. 아무래도 그런 힐러 쪽의 일을 하면은 제 정신적이라던지 심적으로도 굉장히 단단해질 것 같다 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저는 힐러 역할을 맡아서 한 번 수행을 해보고 싶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무엇이고 그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하였는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아무래도 사람들의 의견이 다 달라서 그게 굉장히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에이를 주장하고 누군가는 비에 주장을 하면은 이게 맞춰줘야 되는 건데 그렇게 되지 않았을 때 문제가 생기는 거니까요. 아무래도 뱃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실제로 두 분의 의견 차이가 너무 커서 팀원들이 고생을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 저는 우선 그분들의 각각의 생각을 들어봤습니다. 그 문제가 있는 사 문제가 있었고 그리고 그 의견이 다른 사람이 에이랑 비라고 합시다. 그러면 에이 씨의 입장에서는 에이 씨에 공감을 하고 비 씨의 입장에서는 비씨의 의견에 공감을 해서 이제 그분들이 잘 융합시키는 그런 선택지로 갔었는데요. 그냥 얼핏 들으면 박쥐 같다는 생각도 들 수 있는데 그게 아니라 에이 씨 의 상황을 고려를 했고 비 씨의 상황을 고려하면 그들의 입장이 이해될 수 밖에 없다 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어서 네 에이 씨는 지금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어서 이렇게 얘기를 했구요. 비씨의 상황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이 두 분의 생각이 잘못된 게 아니고 틀린 것도 아니니까 여기서 최대한 긍정적인 것만 저희가 뽑아서 결과물로 내보는 게 어떨까요 이런 식으로 제안을 해서 굉장히 잘 해결됐었던 기억이 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최근에 본 뉴스들 가운데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어떤 뉴스였나요 무엇인지 이유를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최근에 본 뉴스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장애 장애 작가들의 전시회에 대한 그런 글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장애 작가들이 이제 전시회를 열어서 이것이 최 최초는 아니고 청와대에서 처음 열리는 그런 전시되어서 굉장히 뜻깊고 의미 있다 라는 걸 봤었는데 또 거기에서 또 다른 뉴스를 제가 봤었습니다. 그쪽 기획 입장에서 이제 다른 높은 그런 사람들을 불러서 그림을 파 억지로 판매하게 됐다 아니면은 판매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라는 것 본 적이 있는데 그것은 잘못된 사실이라고 밝힌 것도 봤거든요. 그런데 댓글에 그런 내용들이 굉장히 조금 안 좋았던 게 아직까지 기억에 남습니다. 어찌 보면 같은 예술인인데 장애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차별 당하고 거기에서 굉장히 부던히 노력하지만 빛을 보기 어려운 경우가 많잖아요. 그래서 다른 작가님들처럼 장애 작가에게도 많은 기회가 있어야 될 것이고 그리고 만약에 정말로 그런 업체 쪽에서 그런 판매를 하는 하게끔 하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라고 하는 것도 저는 조금은 이해가 되더라구요. 왜냐하면 작가 입장에서는 그림이 판매가 돼야 어느정도 작가들도 힘이 나니까요. 그래서 저는 그런 장애 작가들에 대한 전시 기획과 그리고 또 그런 인식이 달라져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라고 말씀드릴 것 같습니다. </s>
<s>[INST]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으신가요 특정 도메인이 중요한지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한지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보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저는 회사의 분위기를 중요하게 보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사람들이 정말 중요한 직종 중의 하나잖아요. 그 사람들의 노력을 인해서 결과물을 보는 회사인데 대부분 그런 사람들이 귀한 줄 모르고 소위 정말 부품처럼 여기는 회사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여기 회사에 지원한 이유는요 그런 회사의 분위기도 좋고 사람들의 평판이 정말 좋은 회사로 제가 들었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여기에 있는 일하시는 직원분의 대우라든지 이런 것도 굉장히 훌륭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것 저런 거 다 따져봐서 저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하고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아는 회사가 좋다 그리고 이 회사를 제가 지원한 이유도 제가 말했던 것들을 충족시키는 회사였다 그래서 나는 이 회사에 들어가고 싶다 라고 말씀드릴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일을 하는 도중 팀원과의 불화가 생겼습니다 그때는 어떻게 대처하실 수 있는지 해결법과 그 이유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일을 하던 중에 팀원과 불화가 불가피하다고 저도 생각을 합니다. 불화가 생긴다면 저는 타인의 의견을 먼저 들어보고 저도 제 의견을 조율을 할 것 같은데요. 사실 의견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불화가 생긴다고 저도 생각을 잘 많이 해봤는데 팀원이 다수가 되다 보면 각자의 의견이 다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저는 불화가 생기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생각을 하고요.우선은 각자의 의견을 한 명씩 다 들어볼 것 같고 그 의견 중에 다수의 의견이나 가장 합당하다고 생각하는 의견을 다 같이 고민을 해보고 그 의견을 따라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떤 불화가 생겨도 다수결이나 자기 자신이 그 기준만 갖고 있다면 그 불화를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떠한 불화가 생겨도 저는 잘 극복해서 팀원들과 융화를 잘 시킬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신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을 하시겠습니까 말씀해 주세요 [/INST]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한다면 저는 제가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단지 그 회사나 사람마다 자신과 맞는 분야가 있고 자신과 맞는 컨셉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자신과 맞지 않았다고 생각을 할 것 같구요. 왜냐하면 저 같은 경우에는 면접을 백 오십 번 정도 보면서 저도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적이 있었고 내가 부족했다 라고 생각이 든 적이 있었는데 단지 내가 부족해서가 아니고 그냥 그 회사와 저와 맞지 않았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리고 그 회사도 또 타이밍에 따라서 저랑 맞을 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만약에 최종 탈락하게 된다고 한다면 제가 물론 이 회사와 저와 맞지 않은 거고 제 부족함은 사실 생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생각한다면 조금 더 자신감 있게 했으면 좋았겠다 라는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지금까지의 결과에는 그 진행 중 상황으로는 저는 부족한 게 아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좋아하시는 브랜드가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그 브랜드를 왜 좋아하는지 말씀해 주시고 브랜드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좋아하는 브랜드라고 생각을 하면 저는 제가 필라테스를 열심히 해서 필라테스 관련 브랜드를 좋아하는데 그 브랜드를 좋아하는 이유가 어 그 사실 레깅스 같은 경우에는 좀 다리가 길어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그 레깅스를 신으면 우선 다리가 좀 길어 보이고 그리고 굉장히 편해서 레깅스를 그냥 평소에도 신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 브랜드가 정말 편하고 그리고 가격도 저렴하고 그리고 색깔도 너무 예뻐서 옷을 같이 받쳐 입기도 너무 좋아서 저는 그런 점에서 그 제가 특정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는데요. 브랜드란 저는 각 뭐 의상이든지 각 패션을 대표하는 뭔가 잠 자신만의 좀 특별한 개성이 있는 것이 저는 브랜드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브랜드를 고를 때 항상 자신이 어떤 브랜드를 좋아하는지에 따라서 자신만의 좀 특성이 더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일을 하시다 보면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전 직장에서나 혹은 대학에서 협업을 할 때 어려운 점은 없으셨나요 [/INST] 협업할 일이 많이 생길 수가 있는데 이전 직장에서나 대학에서 협업할 때 저는 사실 어려움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협업할 때 다른 사람과 같이 일을 하다 보니까 물론 의견 마찰이 있을 때도 있었는데 마찰보다는 저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으면서 제 자신이 좀 더 발전이 되고 그리고 그 사람들의 의견을 함께 통합하면서 더욱더 좋은 의견으로 합치가 돼서 갔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협업할 때 어려운 점은 사실 별로 없었고 오히려 협업하는 일을 할 때 저는 더욱더 능률이 올라서 효율성이 좋다 는 생각이 들어서 협업하는 일에 좀 더 저도 최선을 다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전 직장에서는 제가 저희 부서 말고 다른 부서와 함께 일을 했었는데 그때 행사를 진행을 할 때 그 부서가 원하던 니즈가 있었어요. 그 니즈에 저희가 부합을 시켜 주려고 노력을 하는 과정에서 또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겼고 그리고 그 아이디어를 통해서 저희 부서에도 다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진행이 돼서 저는 협업을 할 때 어려움은 사실 없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평소 어떤 디자인을 참고해서 작업을 하는 편인가요 바로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제가 디자인을 참고해서 작업을 하는 편인데 저는 클래시컬한 디자인을 좋아해서 클래식 브랜드의 디자인을 참고하는 편이구요. 뭐 시사 디자 디자인을 주로 보는 편입니다. 그 브랜드가 가장 사실 트렌드를 선도한다기보다는 원래의 그런 고유의 특징들 있잖아요. 그것을 잘 살리고 그래도 그 때마다 트렌드를 바꿔서 항상 나오기 때문에 각 시즌마다 바뀔 때마다 저도 디자인을 참고해서 보는 편이고 그리고 거기에 다니시는 분들이 굉장히 또 유능한 분들이 많다 보니까 그 디자인을 참고하다 보면 또 저도 다른 식으로 아 내 디자인을 좀 더 발전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도 그 그 회사들의 디자인을 많이 참고하는 편이고요. 그리고 또 저는 반짝반짝 거리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서 엠사 디자인도 많이 보는 편인데 좀 반짝거리는 것과 그리고 유니크함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저도 그 디자인을 참고하는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 주변 친구들 중 한 명을 골라 칭찬을 해 주세요 지원자님이 구체적이고 자세한 칭찬일수록 좋습니다 [/INST] 저는 제 친구들 중에 제가 가장 친하다고 생각하는 친구가 있는데요. 그 친구는 정말 배울 점이 너무 많아서 그 친구는 칭찬밖에 할 게 없는 것 같습니다. 사실 그 친구와 함께 있다 보면 저도 더욱더 긍정적으로 변하는 것 같아요. 어떠한 제가 질문을 해도 다 긍정적인 의견으로 대답을 해 주었고 그리고 그 사람의 의견을 듣다 보면 정말 저를 진심으로 생각해 주고 있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저도 그런 점에서 그 친구가 정말 좋고 그리고 항상 긍정 에너지를 준다는 점에서 저도 그러한 사람이 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친구가 가장 저에게 좋은 친구 중의 한 명인데요. 또한 제가 정말 힘들 때가 있었어요. 그렇게 제가 힘들 때 항상 옆에 있어 주고 그리고 제가 좋을 때나 안 좋을 때나 항상 옆에 있어주는 친구가 그 친구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직도 감사함을 갖고 그리고 그 친구에게 배울 점을 저도 배워서 다른 분들에게 저에 저에게 좋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야겠다 라는 생각도 들 만큼 저도 정말 그렇게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s>
<s>[INST] 네 지원자님께서는 이 분야에 지원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 오셨는지요 어 그동안 해왔던 노력에 대해서 생각나는 대로 자세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네 제가 이 분야에 지원하기 위해서 저는 디자인 관련 업무도 굉장히 많이 했었고 뷰티 관련 업무 굉장히 많이 했었습니다. 제가 처음부터 메이크업을 어렸을 적부터 배워서 항상 열심히 노력해 왔고 그리고 개인 방송을 통해서도 제가 방송을 통해서도 메이크업을 해 왔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뷰티에 직접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리고 실무 뿐만 아니라 제가 책으로 배워야겠다 해서 항상 뷰티 관련 책을 읽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실무와 지식적인 면 두 가지 면이 채워지다 보니까 제가 이 분야에 대해서 자신감을 갖게 되었구요. 자신감을 갖고 더욱더 최선을 다해서 이 분야에서 열심히 해 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더욱더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저는 또 자격증을 여러 가지 땄어요. 뷰티 관련 자격증 그리고 심리 관련 뷰티와 심리를 같이 하는 자격증도 따서 저는 이 분야에 대해서는 그래도 다양한 경험이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듭니다. </s>
<s>[INST] 만약에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상황을 가정하고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그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라고 질문을 해주셨는데요. 타 부서라고 하면 물론 어떤 일을 수행할 때 갈등 상황이 안 일어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무슨 일이 있어도 저는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갈 때 갈등 상황이 없을 수가 없기 때문에 그 목표를 어떤 부서가 조금 더 잘 수행할 수 있을지를 좀 더 볼 거 같구요. 그리고 사실 갈등 상황이라는 거 자체가 저는 전 회사에서 뭐 회사에서 행사를 할 때 위치에 대한 갈등이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 장소에 대한 것도 사실 의견이 달라서 한 일주일 정도 서로 각 부서가 합의가 되지 않았었는데 그때 저희 같은 경우는 다수결로 의견을 조율을 했고 그리고 그 부서와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면서 그 갈등을 해결을 했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같이 의견 조율을 하면 잘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전혀 몰랐던 일을 맡아서 해본 경험이 있으신지요 어 있다면 어떤 환경에서 어떤 일을 하셨는지 한번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INST] 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전혀 몰랐던 일을 맡아서 한 경험. 저는 제가 미국을 갔었는데 그때 어학 연수 기간에 외국에서 사람들과 살면서 다양한 일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때 저는 제가 디자인 관련 업무를 사실 할 줄 몰랐는데 거기서 그림을 그리면서 아 제 재능에 대해서 좀 새롭게 알게 되었던 거 같고 그리고 그때 재능 기부라고 하죠. 제가 그림을 알려주는 일도 했었는데 그러면서 봉사의 기쁨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외국에서도 제가 봉사를 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었고 그런 기부 활동을 통해서 국내에서도 좀 그런 재능 기부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에 저도 국내에서도 최근까지도 계속 봉사 활동을 많이 했었고 그리고 외국에서도 지금 여기에서도 쫌 봉사에 관련된 저만의 생각이 좀 더 깊어진 거 같아서 이러한 새로운 환경에서 또 새롭게 해보니까 제 가치관이 변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면 기존과는 업무 스타일이 달라질 수 있는데 지원자님께선 기존과 다른 업무 스타일에 잘 적응할 수 있으신가요 [/INST] 네 기존과는 업무 스타일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완전히 밤낮이 달라지는 경우가 아니고서는 저는 잘 적응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실은 누구나 그렇잖아요. 내 그런 생활 습관에 딱 맞는 일을 하고 싶고 매번 그랬으면 좋겠지만 저희의 인생은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희는 그래서 조금은 나랑 다르다는 상황에도 맞춰야 되는 상황이 많은데 저는 다른 업종에서도 많이 일을 해봤습니다. 뭐 열 네 시간 서서 일을 한 적도 있었고 그리고 뭐 아침에 출근을 해서 그 다음날 아침에 퇴근을 하는 경우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조금 다양한 업무 스타일에서 저는 일해 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뭐 예를 들어서 밤 열 두 시에 출근해서 그 다음날 열 두 시에 퇴근 해라 이런 식으로의 가혹적인 게 아니라면 저는 잘 적응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전에도 조금은 강한 업무고 그래서 이런 다양한 경험이 있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사회생활에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굉장히 중요한데요 본인이 생각할 때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자신만의 스킬이 있다면 한번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직접 한번 보여주셔도 좋습니다 [/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저만의 스킬은 우선 이 사람이 들었을 때 내 말이 잘 들려야 된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또박또박 이야기하고 조금 파 빠르지 않게 정확하게 이야기하는 게 중요하다 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사람이잖아요 저희는. 로봇이 아니기 때문에 말이 막힌다던지 버벅거릴 수 있습니다.그러면 거기에서 자책하지 않고 다시 이야기를 하는 조금은 재치있게 넘어가는 그런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데 뭐 사십 대 어른들과 이야기를 한다고 한다면은 또 거기에 맞는 주제와 거기에 맞는 공감대에서 제가 이야기를 하는 게 맞다 라고 생각이 들고요 뭐 예를 들어서 그러한 분들에게 아이돌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는 미스터 트롯 등의 이야기를 해서 관심사를 높이는 게 더 중요하지 않나 또 그래서 거기에서는 제가 이야기한 요소들 외에 이런 사람들이 관심사를 알 알아야 하는 즉 유행의 트렌드를 어느 정도 공부해야 된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지원자님만의 특별한 스킬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한번 소개해 주시고 직접 보여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어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스킬이라면 일단은 뭐 모든 사람들이 잘 알 수 알고 있는 것과 같이 내가 말하는 것보다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듣는다는 게 그냥 건성으로 듣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잘 듣고 있다는 그런 느낌을 줘야 되는 거구요. 그럴 거라면 이제 어 뭐 눈을 잘 마주친다거나 어 또 어 제스처나 이런 부분에서 집중하고 있다는 느낌을 줘야 하고 또 중간중간에 어떤 그 맞장구라던지 또 예 그런 되묻기 이런 걸 하면서 상대방의 얘기에 귀 기울이고 있다는 그런 느낌을 줘야 된다고 생각하구요. 아 지금처럼 그 질문자님의 어 그 면접관님의 질문을 제가 귀담아 듣고 또 진심어리게 이렇게 대답을 하면서 예 그런 진정성 있는 태도를 보여줘요는 것이 저의 어 스킬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s>
<s>[INST] 어 일을 하다 보면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되실 수도 있는데요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되신다면 뭐라고 말씀해 주실 건가요 그리고 왜 그렇게 말 말씀하실지도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물론 본인이 심사숙고하겠지만 좀 더 신중히 생각을 하라 말을 할 거구요. 그까 그게 완전 다른 업종의 일을 할 거라면 그거는 이제 나의 꿈이라던지 인생의 목표를 쫓아서 하는 거니깐 당연히 그 생각 잘하고 결정을 하라고 그 격려하겠지만 아 동일한 업문데 이직을 고려하는 거라면 어 예 저는 좀 많이 생각해 보라고 말할 것 같습니다. 뭔가 뭐 좀 더 좋은 조건이라거나 이제 이런 부분이라면 모르겠지만 어 이게 뭐 이직을 할 때 신경도 많이 써야 되고 새로운 곳에 적응을 하려면 그것도 많이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또 이직하고 동일 업종에서 그 그쪽 이직한 회사에서도 아 이 사람이 또 언제 이직할지 모르는 그런 느낌을 줄 수 있어서 일단 뭐 동일 업종이라면 좀 더 많이 고려해 보라고 말씀드릴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이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가 있다면 그것들이 각각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제일 먼저는 회사의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그 먼 너무 경직되어 있다거나 어 상하 관계가 어 너무 예전 같은 그런 회사는 좀 예 기피하게 되는 것 같구요. 좀 자유롭고 또 어 회사에서도 직원을 대할 때 어떤 소모품으로 대하는 게 아니라 귀하게 여겨 줬으면 좋겠구요. 두 번째는 아무래도 급여인 것 같고 세 번째는 어 그 회사의 그 동료들과의 인간 관계 이런 것들을 좀 중요하게 보는 것 같구요. 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인생을 살면서 무엇인가 하나에 푹 빠져서 몰두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것이 무엇일지 들어보고 싶습니다 [/INST] 어 그 몰두해 본 것은 이제 제가 지금도 뭐 하고는 있습니다만 인스타그램을 예 하고 있는데요. 요즘은 조금 시들해지긴 했는데 어 처음 시작했을 때 좀 열심히 예 거기에 푹 빠져서 했었던 기억이 있구요. 어 그 요리를 해서 어 플레이팅을 하고 사진 찍어서 올리고 이제 요리스타그램 그까 먹스타그램 이런 쪽으로 했었는데요. 어 그러다 보니 어 가족들도 또 제가 어 좀 더 신경 쓰고 해서 뭐 음식을 마련하고 예 대접을 하니까 좋아했고 또 그 인스타에 그 잘 모르는 그런 팔로워들과 소통을 하면서 어 또 나름 힘도 얻고 또 재미도 있었던 것 같아서 고 때였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일을 하게 되시면 중국으로 출장을 갈 일이 생기실 수 있습니다 어 중국으로 출장을 가는 것도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괜찮으신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아 네 일을 하면서 어 출장을 한 번도 가지 못하는 그런 경우도 허다한데 출장을 가볼 수 있다는 것만 해도 저는 너무 감사한 일인 것 같습니다. 어 출장을 가는 게 놀러 가거나 여행을 가는 건 아니지만 좀 기분 전환도 되고 어떤 리플레시도 되지 않나 싶어서 출장은 정말 그 환영하구요. 근데 이제 뭐 그 장소가 중국이라 해도 저는 네 아무 문제 없습니다. 어 일을 해야 되고 제가 뭐 하야 될 일이라면 제 책임감이 강하기 때문에 뭐 어디든 갈 수 있고 그게 뭐 중국이라서 싫다 뭐 어 예 고려해 볼 사항이다 이런 건 전혀 아니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s>
<s>[INST] 네 본인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 있는지요 그 장단점에 대해 설명해 주시고 또 그것을 특화시키거나 아니면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어 장점이라면 성격적으로 좀 활발하고 명랑한 부분이고 긍정적이라는 부분이고 어 또 옳고 그름에 대한 그게 분명해서요 어 그 기준이 분명하기 때문에 규범을 잘 지키는 것 같고 아 옳게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어 근데 이제 단점이라면 사실 좀 계획을 잘 못 세우고 그냥 닥치는 대로 무계획으로 그 일 처리를 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어서 어 예를 들면 어떤 조립식 제품을 이제 구매했을 때 그 조립할 때 설명서를 잘 보고 숙지를 한 후에 조립을 해야 하는데 쉽게 생각하고 그냥 무턱대고 하다가 좀 낭패를 본 기억들이 있어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 좀 더 계획성 있게 준비를 철저히 하고 어떤 일을 작은 일이더라도 그런 식으로 하려고 예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대외 활동했던 경험이 있다면 무엇을 배웠고 어떤 자세로 임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네 그까 대외 활동을 하면서 어 배웠었던 것은 제가 이제 그런 새로운 환경이라던지 새로운 사람 이런 거에 대한 좀 적응하는 속도라던지 이런 부분이 좀 늦고 어려워 많이 했는데요. 대외 활동을 뭐 한 번 두 번 좀 여러 번 해보다 보니 그런 부분이 좀 더 어 뭐 별거 아니구나 라는 생각과 더불어서 좀 그런 시간들이 좀 그 친숙해지는 시간도 단축이 되고 그래서 여러 경험을 해보는 게 뭐 처음이 중요하고 여러 번 해보면 그것도 별거 아니구나 사람이 변할 수 있구나 이런 것을 알게 되었구요. 어 대외 활동을 임했을 때는 그냥 평상시에도 그렇듯이 늘 어떤 일이라도 어 책임감 있게 다른 사람한테 피해주지 않 피해는 주지 말자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자 라는 그런 생각으로 임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최근 지원자님이 재밌게 하고 계신 일이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 일이 왜 재밌으신지도 그렇게 느끼신지도 그 이유와 함께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어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은 등산입니다. 어 그게 이제 뭐 저 혼자는 워낙에 뭐 걷고 운동하고 이런 것을 조금 좋아하지는 않는데 어 친구들이 좀 예 같이 해보자 뭐 운동 겸 해서 어 그래서 일 주일에 한 두 번 정도 등산을 하고 있는데요. 어 이게 처음에는 뭐 귀찮고 그랬었는데 은근 또 운동도 되고 또 어 산에 올라가서 좀 여러 가지 자연과 더불어서 또 높이 올라가서 그 내려다보는 그런 풍경이 너무 기분이 좋고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어 등산을 재미있게 하고 있구요. 그래서 또 내려올 때 내려와서는 또 친구들과 또 맛있는 음식도 먹고 하면서 예 뭐 스트레스도 풀고 예 너무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직무 수행 시 난관에 봉착했다면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지원자님의 해결법과 이유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INST] 일을 하다 보면 그까 계획과 다르게 어떤 어려운 일에 부딪치게 될 텐데요. 어 사실 생각해보면 뭐 회사 업무라는 게 어 해결이 안 될 일은 하나도 없다는 부분을 제가 뭐 몸소 체험해 보니 알겠구요. 그래서 어 처음에는 좀 많이 당황하겠지만 좀 어 릴렉스를 하고 그게 이제 여러 가지 방법 그 최선의 방법이 있고 차선의 방법이 있을 겁니다. 뭐 예 일 안 이 안 삼 안 그래서 어 그런 방안을 잘 생각한 후에 뭐 최선의 방법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부분부터 시도를 해 봐야 될 것 같구요. 그렇게 안 되면 뭐 그다음 일 안 이 안 이렇게 차례대로 해결 방안을 잘 계획 세워서 그에 맞춰서 업무를 하다 보면 예 잘 처리할 수 있지 않을까 네 생각됩니다. </s>
<s>[INST] 최신의 디자인 트렌드는 무엇입니까 [/INST] 어 글쎄요 최근에 트렌드는 좀 여러 가지로 편함을 추구하지 않나 뭐 코로나나 이런 영향도 있기 때문에 뭐 애슬렛저룩처럼 어 그런 그 트레이닝 스타일이 좀 많이 유행을 하고 뭐 맨투맨 후두 티 이런 것도 어떤 디자인적으로 여러 회사에서 또 뭐 개인적으로도 많이 만드는 것 같구요. 어 그런 것들이 꼭 그 큰 대기업의 제품만 구매를 하는 것이 아니라 어 뭐 이벤트성으로 만든 그런 옷들도 어 유튜브나 이런 것을 통해서 구매하는 것 같구요. 그래서 좀 편안함을 추구하고 또 자유로운 것을 추구하지 않나 예 그렇게 예 제가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그것을 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 그 이유도 궁금합니다 [/INST] 무엇보다 사람 간의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보통 협업을 할 때 저 사람이 나에게 신뢰를 보여야 나도 너에게 신뢰를 주겠다는 식으로 방어적으로 나가게 마련입니다. 모두 인간관계에 대해서 좀 안 좋은 면들이 한 번씩은 살면서 있어 왔고 그러한 경험들이 모두를 좀 방어적으로 만들게 되지 않았나 그런 좀 추측을 해 보는데요. 어 사실 그런데 인간관계는 그런 식으로 돌아가질 않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방어적으로 나왔던 적이 있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관점을 바꿔 성공한 다른 음 굴지의 어떤 기업과 사장님들에게 조언을 구한 결과 사람은 내가 믿음을 먼저 줬을 때 상대도 화답하듯이 믿음을 준다는 또 말씀을 주셨습니다. 저는 그 당시 때 그 말을 믿지 못했는데 어 그 말씀을 실천해 보고 나서야 그 뜻을 알겠다고 느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신뢰를 했을 때 상대도 그에 맞는 어떤 신뢰를 보내면서 어떤 업무적인 포퍼먼스나 제 뜻을 좀 많이 들어주려는 그런 말 마음들이 있어 왔고요. 그럼 한 사람에게 받은 배신의 아픔을 많은 사람들이 치유해 주는 기적적인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람 간의 신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을 하게 되신다면 본인 스스로 어떠한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하시는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영상 디자인을 하기 위해서 일찌감치 선을 정했고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서 그 길을 걸어왔습니다. 만약 제가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한다면 제 어떤 정성이 부족했기 보다는 저보다 뛰어나고 저보다 보다 절실한 마음을 잘 표현하신 분이 그 자리를 가져가지 않았을까 그렇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 어 어떤 점이 부족했기 보다는 제가 제 마음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 미흡했다 그렇게 생각하고 어 저의 역량을 보다 더 잘 표현할 수 있게끔 스스로를 좀 이제 반성하고 교정해 나가는 그런 메타인지를 높이는 시간들을 가질 것 같습니다. 어 사실 그 누구보다 여기 있는 그 누구보다 저는 최선을 다해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어 늘 밤잠을 일주일에 거의 다섯 시간 합쳐서 일 주일 칠 일간 다섯 시간도 자지 않으면서 제 일을 매진해 왔고 공모전과 아르바이트 그리고 학업을 병행하면서도 항상 평점 최고점 즉 과 탑을 늘 놓치지 않았으며 어 이런 공모전 준비에 어 유수의 성과를 이룬 그런 경험들이 참 많기 때문에 저는 제 삶에 있어서 한 점에 부끄럽 없이 후회 없이 살았다 자신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부족하다기보다는 미흡하다고 생각하겠습니다. </s>
<s>[INST] 면접자께서는 디자이너로서 앞으로 목표에 관해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이왕 걷기로 결단한 길 최고가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 향후 오 년 안에 최고를 찍겠다는 그런 마음가짐으로 해당 디자이너의 길을 택했기 때문에 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은 제 개인적인 어떤 사생활을 뒤로 하고서라도 업무에 제 모든 몸과 마음을 바치는 그런 자세를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어 사실 디자인이너로서 최고를 찍으려면 어 트렌드에도 능해야 하고 제 자신만의 감각도 키워야 하며 이런 모든 감각을 상회하는 어떤 협업 능력도 요구되고 이런 사람이 무엇보다 중심이라는 그런 가치관 또한 확립해야 합니다. 제 일에 대한 가치관 그리고 책임감을 가지고 어 사명을 가지고 일에 임하며 어 모든 일은 제 책임이라는 어떤 제 인생의 주인된 마음가짐을 가지고 어 불평하지 않고 모든 일을 감사하면서 묵묵히 나아가는 자세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모든 것을 제가 갖추기 위해서 지금껏 저는 노력해 왔고 한 점 없이 한 점 부끄러 없이 살 살겠다 이런 마음은 사실 어 좀 많이 실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마음 자세를 가지고 귀사에서 최선을 다해 일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s>
<s>[INST] 본인이 하고 싶은 디자인이 있으면 어떤 분야고 그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을 해주시죠 [/INST] 예 우선 귀사의 광고 디자인을 가장 먼저 맡고 싶은데요. 어 지금껏 있어왔던 기존의 어떤 사람을 중시하고 조금 어 좀 보수적이었던 클래식한 그런 광고 디자인 분위기를 보다 좀 감성이 이 공 삼 공 감성의 좀 젊은 엠제트 세대를 겨냥하는 그런 광고 스타일로 한 번 바꿔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어 귀사에서 항상 고수해 왔던 그 어떤 광고 이미지를 살짝 첣 탈피해서 이러한 어 좀 새롭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면 어 귀사의 이미지도 훨씬 젊어지고 보다 좋은 어떤 광고 반응을 좀 이끌어내기에 수월하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귀사에 어떤 사람을 중시한다는 메시지를 어 그 메시지의 핵심은 변하지 않았지만 그것을 전달하는 방식에 약간의 차이만 두면 보다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사고 어떤 귀사가 세상에 공헌하고자 하는 그 마음 또한 잘 전달되리라 저는 그렇게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귀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어떤 레트로 감성에 어떤 힙한 그런 광고 디자인을 먼저 선보이고 그에 관한 프로젝트를 한번 진행해 보고 싶은 그런 마음이 있습니다. </s>
<s>[INST] 입사 후에 근무를 하면서 정작 지원하셨던 분야가 지원자님과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INST] 그래픽 디자인이 저와 잘 맞을 리는 없겠지만 만약 그래도 맞지 않는다면 어 저는 어떻게든 그 일에 저를 맞추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제가 어쨌든 선택한 길이고 저는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탑을 찍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귀사에 지원하고 입사를 했습니다. 입사를 했다고 이제 가정을 했을 때 만약에 제 직무에 있어서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그런 심정적인 부분을 어떻게 넘어갈 것인가 나의 마음을 어떻게 깎아내서 둥글둥글하게 해당 직무에게 맞출 것인가 이런 관점으로 접근하겠습니다. 제가 최고의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정말 제 직무와 맞지 않는 듯한 일도 제 것처럼 소화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직무가 저에게 아주 선물 같은 존재라고 여기고 감사한 마음으로 저를 매일매일 깎으면서 맞춰가면서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그런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절차탁마의 정신으로 제 마음을 이렇게 다스리고 어 적성에 적성에 환상을 쫓기 쫓기 보다는 적성의 환상을 쫓기보다는 어 제 목표에 어 저를 맞추겠다는 그런 낮은 마음가짐으로 조직에 폐가 되지 않는 아주 노력하는 인재로서 기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시간이 남을 때 무슨 일을 하시나요 또한 그 일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본인의 의견을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주로 어 테니스 스쿼시 어 러닝 뭐 등산 수영 등 야외 스포츠를 주로 즐기는 편입니다. 해당 스포츠를 즐기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데 첫 번째로는 체력이 많이 길러지고 스트레스를 좀 많이 낮춰주기 낮춰주기도 하고 마지막으로는 제 정신력을 길러주기 때문입니다. 어 스트레스가 업무 스트레스가 과도할 경우에는 사실 업무 퍼포먼스도 많이 떨어지고 회의적인 생각만 드는데 그 과중에서는 어 좀 좋은 모습을 보이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럴 때 어떤 이런 스포츠적인 면에서 저의 스트레스를 풀고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그리고 또 도파민이 많이 분비되면서 스스로 어떤 좀 마음가짐이 좀 가벼워지기도 하고 내가 지금 어 고민하고 있는 문제는 사실 별거 아니구나 그 이런 마음이 항상 운동의 끝에 들고 좀 개운한 마음이 좀 되기 때문에 제 마음의 때를 씻고 오 또 이러한 때를 씻는데 또 길러지는 체력은 덤이고 어 그런 모든 이점들이 있기 때문에 저는 야외 스포츠를 정말 사랑합니다. 이런 면들이 어 좀 이 이 와중에서 길러지는 어떤 정신 단련과 인내심 이런 부분들이 좀 직무에 있어서도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저는 이 스포츠를 그 귀사에 다니면서도 늘 할 겁니다. </s>
<s>[INST] 다음 질문입니다 지원자님께서 다룰 수 있는 설계 프로그램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는지 그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윈도우 기반의 어도비 프로그램이나 아니면 맥북 기반의 파이널컷이라던가 이런 모든 프로그램을 다 다룰 수 있고요. 어 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어 어도비 어 아니면 음양 편집인 뭐 어도비 오디션 어 아니면은 뭐 파이널컷 어 뭐 필름메이커 아니면 블로 이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저는 이제 기본적으로 다 다룰 수 있고 어 그다음에 어떤 이미지적인 그런 파일을 만들 때에는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 이 두 가지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편입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어 모두 다 다루고서는 영상 작업이 간단하게 필요할 때는 굳이 다른 분들의 좀 손을 빌리지 않고 제가 간단하게 할 수 있고요. 어 그 반대로 만약에 이미지적인 부분이라던가 아니면 편집 디자인적인 부분이 필요할 때도 일러스트레이터를 좀 사용하면은 어 이런 부분들이 조금씩은 예 상쇄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 그리고 편집 디자인에 요구되는 인디자인 그 프로그램도 제가 이제 어느 정도 다를 수 있고 어 다양한 어떤 편집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는 것이 저의 이제 가장 큰 장점이고 어 저의 이제 어떤 기량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s>
<s>[INST] 스터디를 따로 하고 계신 것이 있나요 만약 있다면 어떤 공부를 왜 하고 계신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영어 스터디를 매일 아침 거의 삼 년간 어 한 시간 동안 하고 있습니다. 어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는 딱 한 가지인데요. 그래픽 디자이너 최고의 그래픽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것이 필수적인 어떤 요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 기본 중의 기본인 언어를 어 제가 좀 다루고자 하는 겁니다. 어 그래픽 디자인의 어떤 전시는 사실 미국이나 유럽 발에서 온 그런 것들이 아주 강하고요. 그리고 양질의 자료를 제가 직접 어 보고 또 그 좀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그래서라도 좀 영어를 키워야 하는 그런 부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제 영어를 잘 다 잘 대하는 걸 영어를 잘 하는 게 결국 저의 역량으로 이어진다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지금껏 영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어 현재는 원어민 친구들과 무리없이 회화를 진행할 수 있는 정도고 어 그와 더 넘어서서 보다 전문적인 어떤 그래픽 용어라든가 어 아니면은 좀 그 근무에서 사용되는 그런 전문적인 용어 이런 것도 모두 좀 훈련을 통해서 익히고 있는 편이고 어 구글링 이 원어 자료도 무리없이 읽는 편입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 입사 후에 기존에 원하시던 일을 못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를 하실 건가요 그리고 그렇게 하실 이유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떤 일이 주어지든 간에 감사한 마음으로 해당 일에 적응하자는 그런 마음가짐으로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어 이천 육 년 스탠퍼드 대학교 졸업 연사에 온 스티브 잡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커넥팅 더 닷츠. 이 말은 자신의 인생에 있었던 전혀 상관없어 보이던 경험들이 결국 하나로 모여서 애플을 셀 설립하고 아이폰이나 맥북을 만드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원동력이 되었다 이런 취지에서 이제 말씀을 한 건데요. 저는 해당 그런 졸업 연사에 아주 큰 감명을 받았고 저 또한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평소 모든 일을 감사한 마음으로 저의 자산으로서 만들고 말겠다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그런 마음가짐으로 평생을 살아왔고 그랬기 때문에 어 제 인생에 만약에 기존에 원하는 일을 못하게 되었을 경우에는 어 그것 또한 제가 예기치 못했던 선물을 인생이 주나 보다 어떤 선물이 들어있는지 최선을 다해서 알아보자 그런 마음가짐으로 어 귀사에서 적응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 이 일들이 모여서 앞으로 제 어떤 그래픽 디자이너의 길에 어떠한 시너지를 미치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저는 그런 마음가짐으로 그런 이유로 그렇게 적응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 생각에 현대 사회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그런 특정 직업이 있으신지 그 직업을 선택하신 이유는 또 무엇인지 지원자님만의 생각으로 한번 풀어서 설명을 좀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INST] 현대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직업은 저는 예술가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미 세상에서 너무나 많은 것들이 에이아이로 대처가 됐습니다. 뭐 저희가 잘 알고 있는 기가지니 같은 뭐 에이아이 스피커도 그렇구요. 그리고 저희가 무슨 매장에 가면 키오스크가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상대하기보다는 기계가 대처하는 게 좀 더 빠르고 익숙한 세상이 되었는데요. 예술이라는 것은 사람의 감성을 건드리는 작업 중의 하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막상 기계가 사람의 미묘한 감정까지 저는 대처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이러한 예술가들이 사람의 마음을 만져주고 또 공감력을 얻을 수 있는 정말 기계들이 대처하기 힘든 그런 직업이라고 생각을 하고 이것은 사실 우리가 예술가라고 하면 배고프다는 생각이 강한데요. 이것은 나중에 조금 더 인정을 받아서 더욱더 많은 금액을 벌 수 있는 또 하나의 직종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s>
<s>[INST] 네 지원자님께서 만약 그 업무를 하시던 중에 팀원과의 불화가 생긴다면 어떻게 해결하실지 여쭙고 싶거든요 그 해결 방법과 그 이유에 대해서 함께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INST] 만약 일을 하던 중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저는 우선 그 팀원의 이야기를 들어볼 것 같습니다. 막상 나의 의견만 주장을 하면 사람들은 본인의 생각이 다 맞다 라고 생각이 합니다. 그래서 둘이 싸움밖에 되지 않는다 라고 생각이 되기 때문인데요. 일단 만나서 그분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분의 상황에서 공감할 것 같습니다. 아 이분은 이런 생활 환경에 있었고 이런 식으로 이를 해결했을 때 잘 됐으니까 이거를 나한테 이야기를 해주는 거구나 이러고 공감을 우선은 하고요. 그다음에 제 의견을 얘기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아 누구 씨는 에이라고 생각을 하는군요 에이 씨 상황에서는 아 누구 씨 상황에서는 충분히 그렇게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저는 지금 이러한 상황이라서 에이보다는 비를 조금 더 많이 강하게 이야기를 했던 거예요. 그래서 이걸로 인해서 우리가 불화가 생겼다고 하니 조금 마음이 아팠어요. 그래서 따로 이야기를 하자고 얘기를 한 것이고 저는 에이가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저희의 의견을 함께 고려해서 에이와 비에서 좋은 점만을 어떻게 도출해 내서 함께 잘 해결해 봅시다. 이렇게 먼저 이야기를 꺼낼 것 같습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싸움이라든지 아니면 안 좋은 내 침묵으로 가서 결과도 안 좋을 것 같기 때문이죠. 네. </s>
<s>[INST] 만약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상황을 가정해 말씀해 주세요 [/INST] 만약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우선 저희 부서를 한 번 더 독려를 할 것 같구요. 왜냐하면 저는 저희 부서가 더 중요하니까요. 한 번 독려를 하고 타 부서에 있는 팀장님이라든지 거기 있는 직원들이랑 이야기를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저의 상황은 이런데 뭐 오해가 생긴 걸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서로의 오해를 풀기 위해서 한 번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 볼 것 같고요. 그들의 그들의 의견을 한번 또 들어보고 이해할 것 같습니다. 저쪽 상황에서는 이렇게 이해를 했으니까 이렇게 나올 수 밖에 없겠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상황이 있으니까 이럴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이걸로 갈등이 있는데 우리는 그쪽한테 악감정이 없으니까 잘 지내보자 이런 식으로 조금은 유동적이고 유순하게 이야기를 건네 볼 것 같습니다. 만약에 그쪽에서 굉장히 격하고 화가 난 상태라고 하면은 우선 감정을 조금 진정시키고 이야기를 진행해 볼 것 같구요. 그냥 서로 입만 닫고 있으면 아무 것도 모르기 때문에 어느 정도 만약에 언성이 높아지더라도 해결돼야 될 문제니까 제가 아까 방금 말한 그런 방식으로 이야기를 건네 볼 것 같습니다. </s>
<s>[INST]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하시나요 그렇게 해소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으로는 저는 혼자서 산책하는 걸 좋아합니다. 산책 들을 때 혼자 음악을 듣는데요. 그것은 저에게 마음의 평안도 주기도 하고요 머릿속으로 많은 생각을 정리하는 네 그런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물론 누군가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굉장히 좋아하지만 저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는 저만의 시간이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냥 평지를 걸으며 제가 또 등산을 힘들어 하거든요. 평지를 걸으며 이제 주변의 자연들도 보고 지나가는 강아지도 보면서 마음에 힐링을 하고 그리고 생각도 정리를 하면서 그때 그 상황에서 내가 이럴 수 밖에 없었구나 그때 그 사람은 그랬겠다 뭐 요런 것들을 다 스스로 정리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만의 시간을 가지는 게 중요하고 주로 혼자 걷거나 혼자 음악을 듣거나 아니면은 혼자 음악을 들으며 혼자 걷는다 라고 말씀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최근에 접한 어 기억에 남는 디자인 사례가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고 어 그 디자인이 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서 또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디자인 사례가 있다면 해외 광고였습니다. 예전에 우리나라에도 있었던 것 같은 광고의 형태인데요. 예를 들어서 우리가 보는 위치에 따라서 다른 것이 보이는 거였습니다. 아 생각해보니 우리 나라에도 그런 게 있었네요. 어른의 시선에서 봤을 때는 아이와 함께 잘 지내는 어른과 아이의 실루엣이 있었으면 아이의 입장에선 아이의 키에서 그 전광판을 봤었을 때는 어른이 아이를 학대하고 있을 있는 거였고 이러한 게 있으면 신고하세요 라고 그런 핸드폰 번호가 아니 뭐라고 할까요. 그럼 일 오 팔 팔 이런 번호가 적혀져 있는 것 봤습니다. 그것이 바로 렌티큘러 렌즈를 접목해서 사람들이 보이는 시선에 따라서 다른 것이 네 활용한 그런 사례라고 볼 수 있었는데요. 그것은 굉장히 저에게는 아 정말 신선하다 라고 느껴졌어요. 우리는 우리가 보는 것만이 전부라고 아는데 사실 우리가 보는 거는 우리의 생각에서 우리의 눈높이에서 결정되는 것이잖아요. 그런데 또 다양한 사람들에 생각과 또 그런 것들은 다르니까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그런 렌티큘로 렌즈를 적용한 디자인 사례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뭐 여러 대외 활동을 어 해 보셨는데 대외 활동을 하면서 또 무엇을 배웠고 어떤 자세로 이렇게 임하셨는지 어 얘기해 주시겠습니까 [/INST] 네 저는 지금까지 여러 대회 활동을 해봤었는데요. 거기에서 사람의 생각은 모두가 다 다르구나 그리고 본인의 생각이 강한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구나 라는 거를 경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저는 이 사람들에게 내 의견을 무작정 고수하기보다는 이 사람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구나 라는 걸 알게 됐고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은 내가 최고야 라는 생각보다는 그래 니 의견이 우선이야 라는 생각으로 임했습니다. 실제로 그런 식으로 일을 하니까 트러블이 날 일은 거의 없었고요. 오히려 본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알아주니까 더 긍정적으로 그런 일들이 해결됐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저는 무작정 내 의견을 고수하기보다는 남들의 입장을 한 번 더 생각하고 그것을 헤아리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이 생각하시기에 이제 창의성과 팀워크 중에 본인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떤 것인가요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창의성과 팀워크 등 더 중요한 것은 디자인 부분에서는 팀워크가 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는데요. 다시 생각을 하니까 어찌보면 디자인도 예술의 분야라서 창의성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상 이런 예술 분야는 사람들의 기억에 오래 남고 사람들이 썼을 때 편리한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희가 알고 있는 기존의 어떤 것보다 새로운 것들이 나와서 야 이거는 우리가 진짜 창의적이다 이런 말이 나오잖아요. 그래서 특히나 다른 업무라면 잘 모르겠지만 예술 디자인 분야에서는 팀워크도 중요하다 하지만은 그러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있어야 그런 예술 분야에서 조금은 더 오랫동안 일할 수 있고 그리고 이것은 나중에 더 좋은 사회적으로도 가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하시고 싶으신 특정한 디자인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디자인을 담당하게 된다면 저는 씨아이 쪽을 다시 한번 제가 디자인을 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그런 회사에 씨아이를 하는 것에 대해서 이 회사에 대해서 뭐 그런 회사의 이념이라든지 또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고 이 회사가 추구하는 바가 어떤 것인지 이야기를 듣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고 실제로 그 전에도 출장 업무라든지 그런 것을 통해서 이런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 회사나 기업에 맞는 씨아이를 디자인해 보고 싶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뭐 운동회사라면 조금은 건강하면서도 활력이 있는 그리고 뷰티 쪽이라고 하면은 요즘은 또 뷰티도 다양하게 있잖아요. 여성 뷰티도 있고 남성 뷰티도 있고 그리고 아이들이 사용하는 즉 색조 말고 기초의 부분도 있는데요. 그러한 것들을 다 고려한 그 상황에 맞는 씨아이 디자인을 해보고 싶다 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한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굉장히 어려운 난관에 봉착하셨다고 한다면 어떤 식으로 해결하시게 될지 궁금합니다 지원자분이 가지고 계신 해결법 그리고 이유를 자세히 얘기해 주세요 [/INST] 직무 수행 시 난관에 봉착했다고 한다면 우선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공부를 할 것 같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했는데 더 나아가지 않는다 라는 뜻으로 제가 이해를 해서 그렇게 이야기를 한 것이고요. 제가 했던 것에서 조금 더 나아지지 않는다 라고 하면 해외의 사례를 찾아보거나 아니면 국내의 사례에는 또 어떻게 있었는가 다른 회사 쪽에서는 이걸 어떻게 해결을 했을까 이런 것을 많이 네 서치를 해 볼 것 같고요. 그리고 이쪽 분야에서도 이러한 일이 있었나 해서 관련된 친구에게 자문을 구할 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음 전혀 관련없는 사람보다는 이쪽에서 일 해 본 종사자의 의견이 굉장히 중요하다 라고 생각이 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이 관련된 종사자의 그런 사례도 들어보고 또 해외의 사례나 국내의 사례도 찾아본 다음에 거기에 대해서 공부를 한 후 해결을 해 보겠다 하지만 정말 내가 어떻게 나아갈 수 없는 아무런 이런저런 시도를 해내도 안 된다 라고 하면은 이미 경험이 많으신 사수분에게 한 번 여쭤볼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최근 재밌게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가요 그리고 왜 그 일이 재밌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은 홈 트레이닝이 있는데요. 사실 홈 트레이닝이라는 게 처음에 하기가 굉장히 싫습니다. 땀도 나고 하면서도 너무 힘들고 조금은 고통스럽기까지 한데요. 아무래도 운동은 한 심지어 한 번에 내가 이거 했다고 해서 눈에 보이는 게 아니고 계속 해야 이게 조금씩 쌓이고 쌓여서 몸의 변화를 저만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바뀝니다. 그런데 그것을 확인하는 게 저는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그리고 때로는 거기에 대해서 목표를 설정해서 오늘은 뭐 한 시간 동안 운동하기라고 한다면 이 안에는 뭐 상체 운동을 몇 분 하고 하체 운동을 몇 분 하고 전신을 몇 분 했지 이렇게 정할 수도 있고 몸 상태가 너무 안 좋다 그러면 이십 분 정도만 해야지 이십 분 동안 어떤 걸 하지 하고 계획하는 것도 재미있더라구요. 내 일이 걔 일이 아니고 내 그 쪽으로 계획을 한다던가 그리고 내 시간에 맞춰서 또 제가 원하는 것을 한다는 점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이지만 내가 하는 것에 결과가 나온 전 나 제가 내가 한다는 거에서 조금씩의 결과물이 눈에 보여진다는 것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재미있어서 계속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뭐든 꾸준히 열심히 하게 하 꾸준히 열심히 하니까 또 좋은 결과가 업무중에서도 나타나는 것 같고요. </s>
<s>[INST] 본인이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가 있다면 그것들이 각각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정말 솔직하게 하나는 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내가 이 돈으로 한 달 동안 살면서 얼마를 쓰고 그리고 얼마를 모을 수 있냐 이것을 보는 것 같고요. 두 번째는 거리입니다. 직장 간의 거리가 너무나 많이 난다면 저는 그것도 시간적 손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두 시간에서 세 시간 정도의 거리가 걸린다 라고 하면은 조금 저는 생각을 해 볼 것 같고요. 뭐 사람마다 생각하는 게 다 다르니까요. 저는 거리가 너무 멀다고 하면은 조금은 그 거리에서 보내는 시간들이 아깝게 느껴지는 사람이거든요. 그리고 마지막은 회사의 분위기 즉 이 회사에서 사람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고 그리고 그 가치를 아는 그런 것에 저는 초점을 둡니다. 우리는 사람과 함께 일을 하는 회사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대부분이라고 하면은 조금 비약일 것 같으니까 일부의 회사에서는 사람이 귀한 줄 모르고 조금은 막 대하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하지만 제가 지금 여기에서 면접을 보고 있지 않습니까. 제가 방금 말했던 돈이라든지 거리 그리고 사람이 중요하게 아는 회사는 이 곳이라고 생각을 해서 제가 중요한 세 가지가 모두 부합이 돼서 지금 여기에서 면접을 보고 있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얼마 전 구급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 순직 당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지원자께서는 이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제게 한 번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INST] 네 저도 그 기사를 봤었습니다. 굉장히 마음이 아팠는데요 누군가를 구하기 위해서 좀 이상한 누군가로 인해서 목숨을 아 그렇게 잃었다는 게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저는 그래서 이 사건에 대해서 사람에 대해서 다시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요. 그리고 약간 사람을 도와주는 직종이다 보니까 법적으로도 조금은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줄 수 없나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 주취자라든지 아니면 조금은 난폭한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잖아요. 그러면 거기에서 뭐 구급차에 있는 구급 요원들에게 폭행을 했을 경우에는 벌금이 꽤나 많이 부여 부과된다라고 하면은 그럴 사람이 적다고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서 벌금 한 오백 에서 천만 원 만 부여해도 이런 식으로 안타깝게 돌아가는 사례는 없었을 것 같고요. 그런 쪽으로 법적으로도 이제 달라져야 되는 게 있지만 사람의 인식도 달라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 도와주고 나를 도와주는 이 사람도 누군가의 가족이고 아무리 일이라고 하지만 굉장히 나만을 위해서 내가 낫기만을 바라는 사람 중에 한 명이잖아요. 그래서 그런 사람들에게는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네 이러면 안 되겠다 라는 그런 마인드도 좀 가지고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특히나 조금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요. </s>
<s>[INST] 어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스킬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한 번 소개해 주시길 바랍니다 어 직접 한 번 보여주셔도 좋습니다 [/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저만이 스킬이 있다면 우선 또박또박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어떤 이야기를 했을 때 이 분들이 그 이야기를 잘 알아들을 수 있어야 하니까요. 발음이 중요하다 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조금은 천천히 얘기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서 안녕하세요 저는 누구입니다 이렇게 빨리 흐 흐릿하게 얘기한 것보다는 안녕하세요 저는 누구입니다 이렇게 조금 또박또박하고 예 속도도 빠르지 않으면은 사람들의 귀에 잘 들리고 그것은 기억에 잘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저는 목소리 톤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조금 발 높은 목소리보다는 저는 조금은 낮은 게 안정감이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조금 더 평소 목소리보다 살짝은 낮게 해서 커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편입니다. 뭐 방금처럼 뭐 안녕하세요 누구입니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 안녕하세요 저는 누구입니다 반갑습니다 요렇게 또박또박하고 천천히 그리고 톤에 맞춰서 잘 들릴 수 있게끔 하면은 아무래도 커뮤니케이션에도 큰 도움이 되더라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요즘 현대인들은 하루 평균 세 번 정도 거짓말을 하고 산다 고 해요 혹시 본인이 해 본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이 있으신가요 [/INST] 하루 평균 세 번의 거짓말을 하는군요. 저는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괜찮아였던 것 같습니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도 내가 힘든 일이 있어도 남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고 괜히 나의 우울한 감정이 전달될까 봐 말을 하지 않았고 그래서 누가 무슨 일 있어 라고 하면 아니 별 일 없어 괜찮아 이게 약간 이 버릇이 됐던 것 같습니다. 십 대 때 그게 가장 심했고요. 현재는 그것을 많이 고쳐져서 이제 어느 정도는 이야기를 하면서 네 푸는 편입니다. 그래서 뭐 심각한 거짓말이라고 하면 저는 생각이 나는 게 없고요. 제가 해본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괜찮아였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라고 말은 하지는 않구요. 어느 정도 안 괜찮으면 이야기를 하는 게 이 사람에게 내 감정을 전달해야 이 사람도 나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생각해서 네 무작정적으로 괜찮다고 거짓말하진 않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입사해서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가 있으십니까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회사에 들어가서 저는 디자인 업무 쪽을 맡고 싶고요. 왜냐하면 저는 디자인 쪽으로 졸업을 했고 거기에 대한 수업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기업의 이념이라든지 그리고 이런 기업에 관련돼서 어떻게 디자인을 하면 된다 라거나 캐릭터 디자인 그리고 저는 사진도 배워서 그런 디자인 분야에서 있으면 포토샵으로 홍보물을 만든다던지 아니면 그런 뭐 회사 프로젝트에 투입이 돼서 뭐 콜라보를 한다든지 이런 거에서도 저는 자신이 있습니다. 그 전에 배웠던 수업 내용물들도 있고 그리고 협업을 했던 것들도 있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저는 한 공장에 씨아이를 만들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씨아이와 그리고 뭐 캐릭터 이런 것들을 말씀드리는 건데요. 아무래도 경험이 아예 없는 사람보다는 하나라도 해본 사람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고 저는 생각을 해서 네 저는 디자인 업무로 일을 해보고 싶다 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s>
<s>[INST] 최근 접한 기억에 남는 디자인 사례는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어 가장 최근에 접한 디자인 사례라면 좀 어 예쁜 디자인이어서 어 제가 기억에 남는 게 모베러웍스라고 유튜브를 진행하고 있는 분들이 만든 건데요. 어 그 모조라는 캐릭터가 어디서 많이 본 듯하면서도 어 약간 뭐 도날드 덕이라던지 그 예전 디자 그 디즈니 풍에 어 디자인인데 또 그러면서도 또 다른 멋이 있어서 어 그런 것들의 디자인으로 여러 가지 뭐 옷 문구 이런 것들을 이제 제품을 출시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보면서 또 그런 것만 출시하는 게 아니라 유튜브 채널을 보면 또 재미도 있고 배울 점도 많아서 예 그 부분이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저희 일의 특성상 야근이나 잔업 외근이 많아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데도 괜찮으실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INST] 네 일의 특성상 당연히 뭐 야근 잔업 외근이 많다는 거 알고 있고 지원을 한 거구요. 그렇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뭐 당연히 해야 될 일이고 또 이게 뭐 계속적으로 야근 잔호 외근을 하는 게 아니라 그때 그때마다 또 어 업무상 필요한 일들이고 어 또 안 그런 날들도 있을 테니 네 그까 있을 때는 당연히 내가 해야 될 일이니까 책임감 있게 해야 될 거구요. 그 재미있게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게 그냥 뭐 입사하겠다고 입바른 소리로 하는 얘기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그런 마음 자세가 잘 되어 있다 라는 부분을 진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 따로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아 네 죄송스럽게도 제가 뭐 개인으로나 따로 현재 팀을 꾸려서 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없어서 어 말씀드릴 사항은 지금 없어서 너무 죄송스럽구요. 사실은 뭐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또 회사의 업무에 집중을 해야 될 거라 생각을 하구요. 어 그래서 뭐 회사의 일을 하면서 따로 제 개인적인 어떤 프로젝트를 한다거나 뭐 팀을 꾸려서 한다거나 그런 일은 안 해야 된다 생각을 하고 회사 업무에 충실하도록 할 텐데요. 일단 현재 저는 지금은 뭐 회사에 매여 있거나 그런 일은 없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뭐 면접 준비라든지 치워 취업을 하기 위해서 하기 때문에 이제 뭐 따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없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디자이너 쪽에 많은 경험과 지식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원자께서 존경하는 디자이너와 그 제품이 있으시다면 설명해 보십시오 [/INST] 어 그 제가 사브리나 팬츠를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지방시 디자이너를 좋아합니다. 그런 팬츠를 만들어 준 게 너무 고맙구요. 어 그래서 이제 그 팬츠를 너무 좋아하다 보니 그래서 사브리나 라는 그 영화도 보게 됐구요. 어 거기에서 이제 오드리 헵번이 그 사브리나 팬츠를 처음 입고 나왔고 그때부터 이제 지방시가 어 그 연예인한테 협찬이라고 하죠 어 옷을 협찬해주는 이제 그런 것들이 생겼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사실도 알게 되었고 어 저는 그래서 지방시에 사브리나 팬츠를 좋아합니다. </s>
<s>[INST] 몇 년 전 일이었죠 우버 택시와 관연에서 논란이 있었습니다 어 그래서 우리 지원자님께서는 이 찬반 양론에 대해서 각각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예 우버 택시에 관한 논란은 뭐 자세히 깊이 제가 뭐 생각하고 했었던 건 아니지만 어 대략 알고 있구요. 어 네 찬반 양론이 있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일단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어 법적으로 불법이라고 해서 중단이 되어 있는 것 같은데요. 어 되도록이면 저는 이제 자유롭게 모든 것을 하는 그런 것을 좋아하는 주의라서 아 이것도 그 허가를 해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이제 찬성 쪽에 어 좀 예 저도 무게를 두는데요. 찬성 쪽은 저처럼 소비자인 입장일 것 같습니다. 여하튼 뭐 심야 택시가 잘 잡히지 않고 하다 보니 어 우버 택시가 있다면 조금 더 편리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는데 그러면서 또 반대 입장 이 택시 업계 분들이 아닌가 싶어요. 아무래도 어 본인들의 수익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에 이제 그런 반대 의견을 그 얘기하고 있으신 것 같고 어 각자의 처한 상황 환경 이런 게 다르다 보니 찬성과 반대로 나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s>
<s>[INST]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무엇인지 왜 그걸 공부하는지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지금 뭐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공부라고 하기에 좀 그렇지만 동영상 편집을 좀 예 배우고 있습니다. 그까 요즘은 뭐 유튜브라던지 브이로그 이런 것들을 개인들도 많이 찍어서 올리고 그러면서 이제 그게 수익으로도 어 예 결부가 되기도 하고 그런데요. 이제 뭐 수익에 문제가 아니라 내가 뭐 새로운 기술 이런 걸 좀 할 줄 알면 좋을 것 같아서 어 저희 애들은 보니깐 그런 동영상이나 이런 것들을 잘 편집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어 좀 예 그런 것들을 좀 능숙하게 할 수 있으면 아이들하고도 좀 더 잘 대화도 되고 나도 뭔가 새로운 것을 앎으로써 또 예 재미를 느끼는 것 같애서 지금 예 뭐 인터넷 강의 들으면서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인물을 가장 존경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설명하여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예 제가 존경하는 인물은 그 이순신 장군입니다. 어 이순신 장군은 물론 그 훈남이라고 하나요. 잘생기시기도 한 것 같고 어 사실 뭐 세계적인 장군이기도 하지만 이제 그런 업적도 뛰어나지만 어 어쨌든 그런 전쟁을 잘 하시기도 했고 또 그 거북선이라는 부분을 그냥 있는 배 가지고 그냥 그 나라를 지키는 일만 할 수도 있었을 텐데 어 그런 새로운 것을 발명하고 본인의 일을 더 열심히 그렇게 했었다는 점을 저는 높이 평가하고 싶구요. 그분이 뭐 난중일기를 읽어보면 어 평생의 뭐 그런 것들이 인생이 순탄치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그 본인의 어떤 힘듦과 그런 것들을 어 다 노력으로서 승화시키고 어 자기의 뭐 신세 한탄이나 이런 부분을 하지 않았던 점 그런 부분을 들어서 저는 이순신 장군을 존경합니다. </s>
<s>[INST] 관심이 있거나 가장 좋아하는 디자인 브랜드가 있다면 아 왜 좋아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어 설명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INST] 디자인 브랜드는 뭐 계속 유행이나 이런 부분들이 있어서 좀 변하긴 하는데요. 어 저는 요 근래에 들어서는 그 최범석 디자이너가 하는 그 어 제너럴아이디어라는 브랜드 예 그까 그게 뭐 디자이너 브랜드지만 그에 비해서 가격이나 이런 부분이 굉장히 좋구요 어 가성비라고 하나요 그런 것들이 예 좋은 것 같아서. 그리고 이제 디자인도 좋고 아 옷에 그런 치수나 이런 부분도 제가 원하는 그까 저도 또 저희 아이나 저희 남편을 사 주더라도 좀 그런 칫수도 좀 딱 잘 맞구요. 어 옷에 그 재질도 너무 좋드라구요 가격에 비해서. 그래서 저는 제너럴아이디어가 예 아주 마음에 듭니다. </s>
<s>[INST] 본인의 생각이 아닌 지원자님의 다른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지원자님만의 단점과 장점을 모두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그까 제 생각과는 다르게 주변 사람들은 그 저의 장점을 먼저 활발하고 명랑하고 되게 외향적으로 알더라구요. 그리고 이제 저는 마음도 되게 여리고 그런데 강한 사람으로 많이 알고 있어서 이제 그런 거를 장점으로 많이 얘기를 해주구요. 단점 같은 경우는 어 뭔가 저는 다른 사람들한테 이렇게 얘기하거나 이거를 좀 조심스러워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어 옳고 그름 이런 것들을 좀 제가 중요하게 생각을 합니다. 이제 그래서 어 좀 아니다 싶은 것에 대해서는 좀 얘기를 하는 편이고 그 이제 장점이기도 한데 그게 좀 지나치면 그 상대방을 좀 예 그 당황스러운 경우들이 있는가 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좀 단점이라고 좀 들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아이패드 맥북 에어팟 지플립 등과 같이 시장에서 관심을 받는 제품들의 특징은 어떤 걸지 설명해 주시고 말해주세요 [/INST] 아 네 아이패드 맥북 뭐 제이트플립 이런 것들은 물론 광고나 이런 부분도 굉장히 잘 하지만 어 그까 그 광고 덕분이기도 한 것 같긴 합니다. 어 특징이라고 하면 어떤 젊은 사람들의 어떤 트렌드가 좀 스타일리시함 어 좀 자기는 다른 사람과 좀 다르게 예 그런 삶을 그런 생활을 하고 싶은 그런 욕구가 강한데 이제 저런 제품들을 쓰다 보면 이게 일률적으로 다 동일한 기능이나 뭐 이런 것들이 아니라 좀 나만 다르게 쓸 수 있는 어떤 개성을 좀 중시하는 것 같구요. 어 전체적인 느끔 느낌은 어떤 가격이나 이런 부분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저 제품을 쓰면 좀 트렌디하다 라는 그런 느낌을 주지 않나 그런 게 좋아서 예 쓰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업무 중에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때가 맞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생긴다면은 어떻게 대처하실 건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우선 하고 있었던 일에 어 업부 진행도를 업무 진행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다시 돌아와서 해당 업무에 바로 적응할 수 있게끔 조치를 취해 놓고 스케줄을 나가겠습니다. 어 이러한 스케줄에 없는 일들이 생길 때에는 그런 돌발 상황에 맞춰서 제가 유연하게 대처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어 그런 것들 좀 예의치 못했던 요구들을 피디님께서 하시는 경우가 그동안 있어 왔습니다. 그런 경우는 굉장히 급하고 한 시간 내에 바로 요구되는 그런 좀 면들이 있기 때문에 어 그런 것들을 우선적으로는 빨리 제가 좀 드려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하고 있던 일을 중단한 후에 해당 일을 가장 먼저 처리하고 그리고 나서 그 일을 어 다시 이제 제가 하고 있던 일에 복귀하고 어 다시 제 일을 하겠습니다. 어 이런 식으로 좀 원래 이제 적혀 있었던 스케줄러에 어 좀 예기치 못한 일들을 끼워 넣고 그 일들을 처리했다 약간 이러한 피드백을 또 개인적으로 함으로써 제 일상 시간 관리를 철저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이렇게 돌발 상황들을 어 팀내 어떤 그 팀장님에게 또 바로 공유 드림으로써 어 다른 팀원분들도 제 상황을 알 수 있도록 그렇게 알리겠습니다. </s>

Subsets and Spl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