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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당신이 생각하는 디자인이란 무엇인지 어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어 저는 디자인이라는 거는 편함을 제공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저의 신체적인 편안함이 아니라 그 디자인을 바라볼 때에 그 소비자가 음 그냥 시각적으로도 그리고 어떤 사용적인 측면에서도 어 편리함을 느낄 수 있게 그러니깐 거슬리지 않게끔 해주는 게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뭔가 그 내 취향이 맞는 디자인을 발견했을 때에 그 즐거움 같은 것들도 있잖아요. 그리고 뭔가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그런 디자인은 또 오래가지 못한다고 생각이 들어서 저는 항상 그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편함을 편함의 정서를 좀 유발시킬 수 있는 그런 것이 디자인이라고 생각이 들고 그걸 위해서 우리가 더 다양한 디자인들을 계속 개발해 내는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해외로 만약에 파견 근무를 가시게 된다면 어느 나라로 가서 파견 근무를 하고 싶으신가요 그 이유도 저희에게 한번 같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비행기를 못 타는 그 심리적으로 그 병이 있어서 저는 해외 파견 근무에 대해서 좀 부정적인 입장이구요. 만약에 가게 된다면 정말 가야 한다면 그리고 회사에서 저의 상태를 이해해 줄 수 있다면 그러면은 비행기가 아니라 배를 타고 나갈 수 있는 곳까지만 저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 그 나라들이 어디까지 있는진 모르지만 그래도 제가 하늘을 날지 않은 방법으로 하늘을 날지 않는 방법으로 갈 수 있는 그곳에 해외를 그곳에 파견 근무를 가게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시다 보면 그 구성원들과 계속해서 갈등이 생길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갈등 상황이 발생했다고 했을 때 어떤 식으로 해결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갈등이 생기지 않을 것이라는 거를 확신하구요. 그 비결은 정말로 갈등이 일어나지 않는다기보다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을 서로 모른 척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갈등이라는 거에 집중을 하다 보면 어 감정적으로 더 휘몰아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업무를 하는 데에 있어서 평정심과 어 서로의 거리감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갈등이 생겼을 때 어 그 상대방과 뭐 말한다던지 당사자에게 의견을 구한다던지 하는 것들을 지양하는 편이구요. 저는 그냥 항상 저의 그 사적인 감정 같은 것들을 드러내지 않은 채로 업무를 지속해서 해나가야 한다고 어 믿고 있는 편입니다. 어 구성원들과의 갈등 자체가 어 일적으로 어쩔 수 없이 일어나는 부분이지만 어 그게 감정적으로 우리가 상하지 않으려면 그냥 모른 척 하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 본인의 대표 프로젝트와 작품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서 저희에게 설명해 주세요 [/INST] 김영화의 저 검은 꽃 이라는 작품을 원작으로 어 제가 연극 기획을 한 번 했던 적이 있습니다. 어 사실 소재가 굉장히 어둡고 일제 시대 해외로 강제 이민 가게 된 조선인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제가 당시에 추구했던 패션 역사 뮤지컬 혹은 공연이라는 컨셉과 맞닿아 있어서 어 소재 신선함의 측면과 더 적절함의 측면에서 제가 가장 칭찬을 많이 받았고 기억에 남는 작품입니다. </s>
<s>[INST] 몇 년 전에 우버 택시와 관련해서 논란이 있었던 걸 알고 계실 겁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찬반양론에 대해서 각각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어 소비자 입장에서는 당장의 편리함을 추구하기에는 적절하지만 이게 장기간으로 보면 사회 혹은 어떻게 적용할지 보면 우버 택시에 법 우버 택시와 같은 시스템의 법제화가 잘 이루어지기 전에는 어 너 위험한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따라서 반대를 하는데 세금을 내지 않고 전문적인 택시 이사가 아니고 개인 정보나 이런 다른 것들이 악용될 측면이 있고 어 보험 적용이 되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지 못하는 부분도 못 하다는 부분도 굉장히 염두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이제 협업을 할 때요 사교성이 좋은 편인지 궁금합니다 어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어떻게 노력을 해 오셨는지 궁금합니다 자세하게 설명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그 지점에 있어서는 굉장한 노력을 하는데 협업의 목표는 다 같이 하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함이라고 생각을 해서 제 의견을 너무 관철시키려고 노력하기보다는 다른 사람들과 일을 나누고 그걸 위해 노력하는 게 하나의 목표를 위해 정해 정해진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서 친화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이런 사회성을 키우기 위해서 제가 제가 사실 남한테 관심이 많은 편은 아닌데 이렇게 협업을 하기 위한 사람들과 만날 때는 그런 이전에 들었던 개인 정보를 많이 기억하려고 노력하고 그런 일상적인 부분을 과 먼저 물어보기도 하는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이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저는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학기 중에는 대학생의 경우 학기 중에는 대부분 오전부터 저녁 시간까지를 일상적으로 할애를 어 학교에 할애를 하고 방학의 경우에는 거의 새벽 네 다섯 시에 잠드는 게 많은 제 주위 저를 포함한 친구들의 일상이라서 이게 초반에는 적응하기가 물론 어렵겠지만 어 돈을 버는 일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지는 일이기 때문에 적응하려고 의도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제 일상적인 루틴을 보면 충분히 가능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최근 디자인 트렌드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INST] 어 다양한 분야의 어 디자인적인 측면들을 살펴보는 것 같습니다. 티비 방송 어 패션 어 그래픽 그 뭐 만화 어 어 등등 일상에서 디자인이 적용된 부분들은 정말 많기 때문에 사진을 찍거나 관찰을 통해서도 이러한 부분들을 의식적으로 아 저렇게 했네 라고 살펴보고 아 이게 지금 이렇게 바뀌고 있구나 이 트렌드가 여기에 적용되고 있구나 를 생각하고 곱씹는 것 같습니다. </s>
<s>[INST] 당신은 디자인 레퍼런스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그리고 디자인 레퍼런스는 어디에서 찾는다고 생각하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주로 핸드폰에서 많이 검색을 하는데 에스앤에스가 요즘은 워낙 잘 돼 있기 때문에 그런 레퍼런스를 얻기에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계정을 분리하고 서랍을 분리하는데 그 분리된 해시 태그나 서랍 안에서 실시간으로 다양한 레퍼러스가 업로드 되기 때문에 디자인 레퍼런스를 찾기에 정말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 일이 왜 재미있는지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어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건 사진을 찍는 일입니다. 제 취미 중의 하난데 어 사진을 일상의 순간에서 아 예쁘다 멋지다 인상적이다 라고 생각하는 그 장면을 찍고 일차적으로 찍고 이차적으로는 내가 그 순간에 느꼈던 감정을 담아서 그 분위기에 맞게 감성과 감정과 분위기에 맞게 사진을 보정해서 제 개인 계정에 업로드를 하는데 그게 굉장히 음 순간에 기억하기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서 재미있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될 수도 있는데요 타 지역 근무도 가능하십니까 [/INST] 저 같은 경우에는 다른 지역으로 가는 걸 좋아한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어 물론 적응하는 데 어려움 이 있을 수 있지만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 자체를 즐기고 그런 도전의식이 있기 때문에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하면서 배울 점이나 혹은 제 스스로 어떻게 정리할지를 경험하고 시행착오를 겪어보는 것도 음 좋은 일이라고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하는 디자인이란 무엇인지 과거 경험에 그 병 경험의 예를 들어서 어 세부적으로 말씀해 주시고 어 그 차이점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음 제가 생각하는 디자인이란 포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음 어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게 되는데 이 정보 과잉의 시대에서 어떤 걸 선택할지 라고 했을 때 우리 인간은 가장 매력적인 포장 자기에게 적합한 껍데기를 찾아갈 겁니다. 이렇기 때문에 디자인의 역할은 결국 어떤 식으로 정보를 돋보이게 할지 눈에 띄게 할지 어떤 소비자에게 돋보이게 할지 눈에 띄게 할지를 결정하는 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오늘까지 면접을 준비하시는 데에 굉장히 고생을 많이 하셨을 것 같습니다 어떠한 방식으로 이와 같은 면접을 준비하셨는지에 대해서 저희에게 조금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INST] 사실 일상적인 순간에서 이런 면접과 같은 상황으로 제 생각을 많이 정리합니다. 생각에 맞는 주제를 면접 질문으로 바꿔서 스스로 질문하고 그 작업해 보고 이 과정에서 말을 정정하는 데 도움을 많이 받았고 음 다양한 면접 예상 질문을 사실 뽑아 보고 다른 지원자들처럼 그거에 실제로 카메라로 찍으면서 대비를 해봤던 게 많은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했을 때 본인은 팀장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팀원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팀장과 팀원 중 팀장이 저에게 조금 더 적합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팀장과 팀원의 가장 큰 차이라 함은 의사결정 권한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오랜 기간 일을 하여 왔습니다. 일을 하면서 생긴 노하우 그리고 전문 지식 다양한 경력들이 팀원들을 케어하는 데도 충분하고 옳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을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좋기 때문에 팀원들의 이야기를 언제든 들어줄 수 있고 그들의 아이디어를 수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 이런 사항들은 타의 모범이 될 것이고 롤모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 개인만을 생각하면서 일을 해야 되는 팀원보다는 조금 더 조직의 목표에서 통합적으로 관리를 할 수 있는 팀장의 역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팀원보다는 팀장이 저에게 조금 더 적합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s>
<s>[INST] 네 최근의 디자인 트렌드가 어떤 식으로 흘러가고 있는지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요즘 같이 급변하는 환경에 모든 것이 트렌드가 중요하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디자인은 최근의 트렌드를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는 공감하고 있습니다. 최근 디자인 트렌드는 저는 일단 두 가지 방법으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칙접 가서 경험하는 것 그리고 두 번째는 매체를 통하여서 분석하는 것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 저는 주기적으로 백화점을 좀 가서 쇼핑을 하는 편입니다. 이렇게 백화점을 걸어다니면서 옷이나 가전이나 이런 것을 둘러 보다 보면 최근의 트렌드가 한눈에 조금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는 매체를 통해서도 트렌드를 보고 있습니다. 까페에 가입되어서 요즘 트렌드의 방향에 대한 게시글을 보기도 하고 유튜브를 통해서 사람들이 분석해 놓은 것을 보기도 하고 명품 브랜드의 패션쇼 같은 것들 영상을 조금 매년 체크해 보면서 변하는 트렌드를 잘 파악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협업을 하실 때 사교성과 같은 능력들이 좋은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지원자분께서는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해 오셨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사교성이 저만의 핵심 역량으로 좌우할 수 있을 만큼 사교성이 좋습니다.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저는 다양한 노력을 해 왔습니다. 일단 사교성을 키우려면은 여러 사람을 만나야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다양한 활동을 최대한 많이 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봉사 활동을 통하여서 타인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방법을 알 수 있게 되었고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통해서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여러 사람과 대화하고 그들만의 생각을 들을 수 있었으며 대화를 통해서 커뮤니케이션 스킬도 많이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서 협업을 할 때 저는 타인의 주장을 경청할 수 있게 되었고 타인이 의견을 내면 공감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이런 상황으로 인해서 분위기가 좋아지고 서로 주장을 잘 듣고 경청하고 주장을 내세우고 하면서 협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서 목표를 세우고 이 년에서 삼 년 간 열심히 노력해서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네 무언가 달성하기 위해서 목표를 세우고 이 삼 년간 열심히 노력해서 그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취업이 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대학생 시절 공백기간 없이 바로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제가 대학생이었던 시절은 취업난이 아주 심각했습니다. 지금도 취업난이 심각했지만 그 당시에 저는 취업을 하기에 좀 악조건을 많이 갖추고 있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지방에 있었고 그리고 그 당시에는 차별 아닌 차별이지만 여자라는 그 성별이 있기 때문에 지원할 수 있는 분야가 조금 한정적이었던 것 또 저에게는 악조건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래서 좀 장기적으로 취업을 하기 위해서 대학생 이 학년 때부터 열심히 노력을 하였습니다. 일단 학점 관리를 열심히 하여서 장학금을 취득하였고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하서 토익 점수를 마련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대외 활동을 하기 위해서 봉사활동도 꾸준히 하여 와서 하여 왔기 때문에 사 학년 때 무리 없이 준비를 한 것을 가지고 취업을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는 따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나요 [/INST] 네 지금 제가 팀을 꾸려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 회사 홈페이지를 신규로 리뉴얼하는 작업입니다. 회사 홈페이지가 이전에는 있었지만 아주 단순한 기능으로 사용하고 있었고 실제로 접속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리뉴얼 작업을 통해서 디자인적으로 좀 더 고객들이 다가오기 쉽게 디자인을 개편할 것이고 홍보를 통해서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사람을 늘려서 점차적으로 홈페이지 활용을 많이 할 예정입니다. 저는 팀원들과 함께 홈페이지 리뉴얼 작업에서 디자인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의 씨아이씨디를 살려 살려서 작업을 하고 회사 이미지에 맞게 디자인을 편성하고 홈페이지 특성상 처음 오는 방문하는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측면 효율적으로 접속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지금 팀원들과 파트를 나누어서 열심히 작업 중에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과거에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있나요 있다면 프로젝트 내에서 어떤 역할을 맡으셨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과거에 프로젝트를 진행한 작업 중에서 축제를 개최하는 프로젝트가 있었습니다. 지역 축제인데 매년 하는 행사였고 그 축제를 널리 홍보를 해야 되는 작업도 같이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축제에서 사용되는 팜플렛과 리플렛을 디자인하는 역할을 담당하였습니다. 팜플렛과 리플렛은 처음 홍보를 함에 있어서 여러 사람들에게 보여지고 그 회사의 이미지를 시 행사 시작 전에 알리는 중요한 업무이기 때문에 그 최대한 그 그 축제 이미지를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였으며 작년 축제에서 사용되었던 이미지를 활용하기도 하였고 글씨체나 이런 것들을 조금 더 친숙하고 그 축제 이미지에 맞게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데 시간을 많이 쏟아 부었으며 한정된 그 시간 안에 팜플렛과 리플렛을 완성하였으며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s>
<s>[INST] 빛의 삼원소와 색의 삼원소가 어떻게 다른지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빛의 삼 원소와 색의 삼 원소는 다릅니다. 빛의 삼 원소는 빨강 파랑 초록이고 색의 삼 요소는 음 정확하게는 마젠타 노랑 청록이지만 보통 빨간 파랑 노랑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빛은 섞을수록 밝아지는 특색을 가지고 있으며 빛의 삼원색인 빨강 파랑 초록을 모두 섞으면 흰색이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색의 삼요소를 색의 삼요소인 빨강 파랑 노랑은 모두 섞으면 검정색이 됩니다. 이때 빛의 삼 원소인 빨강 파랑 초록 이렇게는 보통 저희가 많이 쓰고 있는 컴퓨터나 모니터 티비 등이 영상 영상 화면이 해상도를 조절하는 데 많이 쓰고 있고 색의 삼 요소인 빨강 파랑 노랑 같은 경우는 음 인쇄물이나 책 디자인에서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s>
<s>[INST] 만약에 이 면접에서 지원자님이 최종 탈락하신다면 지원자님의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을 하실 것 같은지 한 번 말씀해 보시겠습니까 [/INST] 네 제가 만약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게 된다면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을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첫 번째로 부족했던 점도 있겠지만은 지원했던 회사랑 적합하지 않았다는 표현이 제일 정확할 것 같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역량과 회사에서 요구하는 역량에서의 차이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음번에 제 지원의 기회가 있게 되면은 저는 이런 상황을 좀 더 분석해서 제가 좀 더 부족한 전문 지식 분야가 조금 더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하고 이 부분을 조금 더 보완해서 기회가 된다면 재지원하게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일들 가운데 가장 후회했던 일은 어떠한 것인지요 그중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태어나서 지금까지 후회되는 순간이 가장 많았지만 그 중 가장 후회되는 한 가지를 뽑으라고 한다면 조금 더 젊었을 때 시간을 알차게 활용하지 못한 것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회사를 다니고 집에 오고 의 연속이지만 조금 더 젊었을 때는 학교를 다닐 때에는 방학도 있었고 좀 더 지금보다는 여유로운 시간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 시간에도 아르바이트를 하고 다양한 활동들을 하면서 지냈지만 조금 더 그 시간을 유용하게 보냈으면 어땠을까 하는 후회가 나이가 들어서 점점 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행을 하나 가더라도 지금은 회사에서 휴가를 얻어야 되고 그 휴가의 기간에는 조금 제약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학생의 경우에는 방학이나 이런 기간이면은 유럽 여행이라든지 좀 더 장기적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고 지금은 또 역으로 생각해서 제가 나이가 들면 건강이 안 좋을 테니까 건강했을 때 시간을 조금 더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s>
<s>[INST] 만약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킨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수행하실 것인가요 아니면 수행하지 않으실 것인가요 [/INST] 네 만약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키더라도 저는 잘 수행할 수 있는 자신이 있습니다. 물론 업무와 관련된 지시를 하면 좋겠지만은 때때로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업무와 무관한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거는 제가 판단하는 것이고 상사가 판단했을 때는 그것이 업무와 무관하지 않다고 여길 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저보다는 상사 분이 회사에 오래 계셨고 업무에 대해서 더 잘 아시는 분일 거라고 생각됩니다. 무엇 하나라도 업무와 관련이 있고 유관성이 있기 때문에 그런 업무를 지시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냥 설령 업무랑 끝까지 봤을 때 업무랑 무관했다 하더라도 회사에 있어서 회사 일이기 때문에 회사 일에 일과는 관련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일단 제가 생각했을 때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켜도 저는 열심히 수행할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협업하는 과제와 혼자 하는 과제 중에 어떤 것을 더 선호를 하시나요 어 그 이유도 함께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릴게요 [/INST] 저는 혼자 하는 걸 더 좋아해요. 음 아무래도 혼자 하면은 뭐 나눌 게 없잖아요. 무얼 조정을 해야 된다거나 뭐 내가 이런 부분들은 조금 스케줄을 분담을 해 가지고 일정 부분 협의하고서 조금 진행을 한다거나 이런 부분들이 다 사라지잖아요. 그래서 편하기로는 사실 혼자 하는 것만큼 편한 게 없죠. 그렇기 때문에 과제도 제가 하고 싶은 스타일로 그냥 제가 다 자유롭게 할 수가 있고 그래서 좀 힘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제가 차라리 조금 빡세게 피곤하게 혼자 다 한 다음에 뭐 그 과제에 대한 결과도 온전히 제 몫이니까 제 책임이니까. 그래서 제가 한 만큼 또 잘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점수를 네 그래서 저는 협업하면 겪을 어떤 피곤한 일들 보다는 그냥 혼자 제가 편하게 네 성실히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게 더 좋습니다. </s>
<s>[INST] 저희 회사에 직접 들어오셔서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가 있으신지 있으시다고 한다면 그 이유까지 함께 이야기해 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저는 음 아무래도 뭐 서류 쪽 관련을 해서 저는 뭐 기록물 정리나 이런 게 제가 가장 좀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분야라서요. 그래서 뭐 이미 공고를 보고 지원한 것도 그렇고 해서 제가 가진 이 장기와 특기를 잘 살려서 네 회사 내에 사 내에 지금 여러 가지 조금 많이 쌓여있는 자료들을 조금 어 분담 이제 나눠 가지고 보시기 편하게 또 쉽게 찾기 편하게 이런 부분들을 제가 조금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그 외에 또 기본적인 사무직 같은 것도 제가 할 수 있기 때문에 어 회사에 관련돼 가지고 조금 저에게 어 시간을 주시고 잘 알려만 주신다면 네 저도 성실히 나머지 시간까지 제가 다 알아서 공부하면서 차질 없게 조금 빠르게 적응해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본인이 직접 해외 출장 가는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면 꼭 한 번 가서 일해 보고 싶은 나라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이집트요. 네 이거는 정말 순전히 개인 취향인데 음 뭐 이집트만한 어떤 역사를 가진 나라는 없잖아요. 아예 그냥 유일무이한 나라고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온 시간보다 더 훨씬 더 이전의 시기에 벌써 많은 것들을 이룩한 문명이었는데 그 방대한 역사가 지금까지 잘 잘 까지는 아니더라도 뭐 나름대로 그 관리를 쪼금 해 놓고 또 오로지 그것만으로 이렇게 관광 관광지로서 이렇게 사람들을 이끌 수 있는 그 힘 저도 마찬가지겠지만 그래서 그 국가에서 어 네 유산으로서 이제 관리해 놓은 그 기록물들을 조금 실제로 눈으로 보고 싶다. 그것들을 보면서 또 제가 업무적으로 배울 것들이 생길 것 같고 그 생긴 것을 또 바탕으로 제 저만의 것을 좀 만들어서 또 새로운 걸 또 구축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소망이 있어서 생각이 났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입사 후에 십 년 후는 어떤 모습일 것 같으세요 뭐 저희 회사에 계속 다니실 것 같으신지 아니면은 뭐 다른 일을 하고 있을 것 같은지 얘기해 주세요 [/INST] 음 어 딱 확답은 못 드리겠네요. 사실 제가 저는 뭐 이렇게 이동하는 걸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요. 뭐 흔히 말하는 역마살이 있다거나 그런 타입에 성향은 아니지만 그건 또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요. 뭐 한 직장 내에서 십 년이면 뭐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을 수 있는 시간인데 요즘 같은 경우에는 또 십 년 정도 한 직장에 오래 머무는 거는 조금 드문 케이스 같아서 현재 저로서는 가능할 것 같은 시간이지만 뭐 앞으로의 또 바뀔 그런 사람들의 어떤 또 흐름이라고 하죠. 이런 그런 거에서 또 제가 어떻게 바뀔지를 모르기 때문에 음 가능 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이 회사에 다니는 게 저도 조금 뭔가 그래도 그럼 안정적이 일 거라는 거니까 앞으로 이십 년이 그래서 제가 그냥 성실하게 이 회사에 다니면서 네 잘 이 회사와 함께 하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s>
<s>[INST] 얼마 전에 구급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서 순직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그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NST] 황당하죠. 네 어떻게 그런 일이 발생이 될까. 술 마신 사람에게 네 저는 개인적으로 술을 안 마시는 타입이라 저는 술을 안 좋아해서요. 그리고 몸에 맞지도 않고 그래서 저는 솔직히 이해가 안 가는 편입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얼마나 그게 좋은지도 이해가 안 가고 그리고 왜 그렇게 어떤 이성적인 판단을 못하면서까지 그 상태에서 또 그런 일이 벌어지도록 본인이 본인을 그렇게 제어를 못할 수가 있는지 그것도 참 의문이고요. 그래서 이런 일이 정말 너무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그냥 이런 기사를 접하는 것만으로도 정말 고통이거든요. 특히나 네 저 같이 술과 먼 사람들은 정말 이해가 안 갈 거예요. 저처럼 그래서 아 뭔가 좀 제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런 술에 대한 폭력이라든지 이런 술에 대한 사건은 정말 무슨 뭐 빨간 줄 긋게 해서 어떤 패널티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회 활동에 대한. 너무 싫습니다. </s>
<s>[INST] 대학 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건 어떤 것이었나요 그리고 그것을 어떤 방법으로 극복했는지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음 대학이라고 해도 결국에는 가장 큰 스트레스 가장 힘들었던 그 원인을 따져 따져보면 결국에는 사람 스트레스인 것 같아요. 네 어 대학 이전에는 이제 친구들이었지만 그것도 이제 그 시기 안에서는 넓었지만 또 멀리서 봤을 땐 좁은 사회였고 대학도 마찬가지로 이제 주변에 잘 알던 사람들만 보다가 정말 그 전국 각지에서 불특정 다수와 만나면서 이제 생활이 시작되는 거니까요. 그래서 전혀 다른 성향과 어떤 일 진행 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토론도 하고 서로 서로 존중도 배워나가면서 하는 거기 때문에 그 존중을 배워나가는 게 그 과정이 참 네 힘들 수 있는 시간인 것 같고 뭐 기쁨도 있겠지만요. 재미도 있겠지만 그래서 어 어렵게 극복을 했던 것 같아요. 아 이런 게 결국엔 나한테 큰 자산이 되겠구나. 지금도 자산이 되고 있구나 라는 거를 어느 순간 퍼뜩 깨달았던 것 같아요.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이제까지 살면서 정말 여러 가지 대외 활동을 해 보셨을 텐데 그 대외 활동에서 어떤 것을 배웠고 어떤 자세로 그 활동에 임했는지 한 번 말씀해 주세요 [/INST] 음 제가 어 역사에도 관심이 생겨서 이제 대학교 때는 제가 방학 때 그 박물관 그 가이드 네 그거를 이제 어떤 체험 활동식으로 어 봉사활동식으로 네 자원 활동가로서 이제 참여를 했었는데요. 그때 저는 쪼끔 새로웠던 거는 음 어 생각보다 더 이런 박물관 어떤 뭐 미술관 등등 이런 견학을 아예 체험하지 못하는 어린 친구들이 그 생각보다 더 많구나 라는 거를 그때 활동 자원 활동을 하면서 느꼈어요. 그러니까 있을 수 있다고는 생각을 했지만 퍼센테지가 더 높은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복지재단 쪽에서 이제 많이 단체 관람식으로 협연을 맺어 가지고 오고 했는데 어 많이 안타까웠던 부분이 있었어요. 그때 조금 복지에 대한 부분으로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s>
<s>[INST] 귀하께서는 본인이 생각하는 디자인이란 무엇이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간단하게 본인 생각하는 디자인에 대한 정의를 내려주세요 [/INST] 디자인이요. 아 디자인 어 저는 잘 진짜 모르겠는 분야인데 음 어 무언가를 가장 어 구미를 당기게 만드는 그 맛이 궁금하게 만드는 그런 어떤 최초의 비법 이라고 해야 될까요. 그러니까 아예 그 세부 정보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도 디자인이 대중적이라거나 아니면 어쩌다가 그 사람이 취향에 맞으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것도 아 저거 한번 볼까 가볼까 뭐 조금 다가가 볼까 열어볼까 뭐 이런 식으로 만져볼까 이런 식으로 궁금해지게 만드는 어떤 그런 마법 뭐 어떤 힘 이런 건 거 같아요. 그 어떤 미적인 것에 대한 힘 아니면 그 취향이라는 것에 대한 힘 이런 여러 가지 것들이 조금 그 복합적으로 돼서 되게 무시할 수 없는 무서운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s>
<s>[INST] 네 지원자님께서 회사에 들어오셔서 선배를 좀 만나게 되신다면 어떤 모습의 선배를 좀 만나고 싶으신지 그 이유도 함께 말씀을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네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어 나이가 있으신 그리고 어떤 것도 포기하지 않으신 오래 활동하신 그런 어 여성 선배님을 조금 여러 여러 명을 여러 분을 보고 싶어요. 네 왜냐하면 지금보다 이전에는 훨씬 더 온전히 여성으로서 진급의 기회나 이런 것들이 너무나 적었었고 그냥 사회 활동 자체가 힘들었기 때문에 일정 시기가 되면 다 이제 결혼하러 떠나고 결혼 한 이후라도 아이를 낳으면 육아하러 이제 떠나고 아니면 육아 시기까지는 조금 버티더라도 이제 정말 학교 들어가고 하면 네 그냥 양육을 위해서 그냥 온전히 맡아야 되기 때문에 그냥 완전히 떠나버리시는 그런 부분들이 너무 많이 들었기 때문에 그런 것들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어떤 공부 어떤 자신의 커리어를 이루고 싶으셨던 또 이루신 그런 분들이 여럿이 있었으면 하는 그런 그런 이미지를 바라고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어 지금 지원하신 직무 말고 다른 부서로 배치가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다니시겠습니까 [/INST] 어떤 건지 제가 모르겠어서 그냥 딱 다른 부서라고만 하시면 아예 지금 감이 아예 안 오거든요. 그래서 우선 저도 제가 가장 좋아하고 자신 있는 분야로 제가 직접 지원을 한 거기 때문에 저는 가능하면 제가 지원한 직무로 일을 하고 싶습니다. 저도 이 일을 제가 좋아하기 때문에 하는 거라서요. 음 이렇게 이거로 지금 면접까지 보고 있는 자리에서 갑자기 이제 이 이 직무에 관한 거로 배제가 된다고 들으면 조금 당황스러운 건 둘째 치고 쫌 네 서운해요. 그래서 왜 그러면 굳이 이 직무로 저를 부르셨는지도 잘 모르겠고 그래서 저는 가능하다면 어 웬만하면 제 직무 제가 지원한 직무 지금 면접을 보러 온 네 보셨을 서류에서 보셨을 그 직무로 일을 하고 싶습니다. 네 저의 희망 사항이 반영이 된다면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회사에 입사하는 것이 확정되고 난 뒤에 지금 지원하신 직무가 아니라 아예 완전히 다른 부서에 배치된다고 하더라도 어 그랬으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괜찮으실까요 [/INST] 제가 원했던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된다면 저는 좋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네 직무라는 것은 제가 충분히 자신이 있고 제가 경험치가 있는 부분을 지원하는 건데 저에게 어떤 의사를 물어보지 않고 다른 부서에 배치를 한다는 것은 직원들을 사실 존중하지 않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된다면 왜 그 부서에 배치가 되었는지 먼저 담당자에게 문의를 할 것이고 제가 원했던 원래의 부서로 다시 배치해 주시기를 부탁드릴 것 같습니다. </s>
<s>[INST] 이전 직장에서 퇴사한 뒤에 혹시 퇴사한 것을 후회한 적이 있나요 후회한 적이 있다면 왜 후회했는지 그 이유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이전 직장에서 퇴사한 후에 후회한 적이 있습니다. 이전 직장에서 근무할 때 아이들이 좀 어렸기 때문에 너무 이른 시간에 출근하거나 너무 늦은 시간까지 업무를 해야 했던 상황들이 좀 버겁긴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십 오 년 이상 오래 근무를 했었기 때문에 저에게 장점적인 부분도 컸습니다. 뭐 연봉이라든지 그리고 제가 할 수 있는 그런 재량 그러나 삼 년이 지난 시점에서 다시 재취업을 하려고 했을 때는 제가 가진 경력이 모두 받아 들여져서 연봉이 책정되지는 않았었구요. 그리고 제가 펼칠 수 있는 역량도 극히 역량도 극히 제한적이었었기 때문에 그때 당시에는 퇴사한 것을 이전 직장 퇴사한 것을 굉장히 많이 후회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현재 결과적으로 보면 아이들을 케어하거나 교육하는 면에서도 시간을 할애할 수 있었던 부분이 더 저에게는 가치로 왔기 때문에 어 지금은 그래도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여러 사람과 일을 함께 하게 될 텐데요 어 함께 일을 하다 보면 구성원들과 갈등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결하실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INST] 함께 일을 하는 구성원들과 항상 원만하기만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어 때때로는 갈등 상황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그럴 땐 중재자적인 역할을 할 때가 많습니다. 제가 음 직장 내에서에 위치도 있었고 그리고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는 그런 업무 역량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에 갈등 그리고 제가 그들과 갖는 갈등 사이에서 조금 더 조율할 수 있는 부분을 찾을 수 있는 생각 범위가 조금 더 넓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갈등 상황이 생기면 그들에 이야기를 먼저 들어보고 그 갈등에 원인을 찾아서 분석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원인을 좀 제거를 한다면 갈등이 해소될 수도 있고 원인을 제대로 찾지 못해서 갈등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다시금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갈등에 원인을 찾아보는 상황으로 해결점을 찾아보겠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이 회사에 입사하시고 선배를 만나게 되신다면 어떤 모습의 선배를 만나고 싶으실까요 또한 그런 선배를 만나고 싶은 이유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회사에 들어와서 만나고 싶은 선배는 저에게 많은 코멘트를 해줄 수 있는 잔소리가 많은 그런 선배입니다. 흔히들 신입사원들이 막 들어갔을 때 잔소리가 굉장히 많은 선배들을 만나곤 하면 어 싫어하는 그런 경향들이 있는데요. 저는 그런 잔소리 역시도 우리가 관심이 있어야만 나올 수가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처음 신입으로 들어가게 된다면 실무진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일 텐데요. 제 그런 모습을 하나하나 봐주면서 어떤 부분을 채워나가면 좋을지 코멘트 해 줄 수 있는 선배를 저는 꼭 만나고 싶습니다. 저 역시도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있어야만 어떤 부분을 고치면 좋을지 이렇게 관심을 표현하곤 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저에게 많은 잔소리를 해주고 또 비록 상대방이 좀 듣기 싫어할지라도 격렬하게 피드백을 해줄 수 있는 그런 선배야말로 제가 신입으로 들어갔을 때 꼭 필요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중국으로 출장갈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중국으로 출장을 가는 업무도 괜찮으신가요 [/INST] 네 중국으로 출장 갈 일에 대해서도 저는 괜찮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저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변화에도 잘 적응하고 또 낯선 공간에 떨어지더라도 변화에 대해서 굉장히 잘 적응할 수 있는 그런 적응력이 저에 업무에 장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 어린 시절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서 해외 출장도 따라간 적이 있었고 해외 파견을 통해서 해외에서 잠시 살았던 경험들이 있습니다. 당시 겪었던 부분이 처음에는 적응이 힘들었었지만 제가 여러 군데를 다니면서 빠르게 다른 사람들과 친해지고 융화될 수 있는 그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저는 평소에도 해외 여행을 혼자 계획하고 또 직접 다니는 그런 경험들을 해본 적이 있어서 직접 해외 출장지까지 잘 공항에서부터 잘 찾아갈 수 있습니다. </s>
<s>[INST] 디자인을 해 오셨고 경력은 그렇게 많지 않으신 거 같습니다 본인이 생각했을 때 디자인을 진행하는 전 프로세스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해 보실 수 있겠습니까 사례를 들면 더 좋을 것 같으구요 [/INST] 디자인 진행 프로세스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면 저는 일단 가장 중요한 부분이 우리의 클라이언트가 내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그리고 또 신뢰할 수 있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많은 커뮤니케이션들을 진행해야 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특히 로고 디자인을 프로세스를 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그 경험에 대해서 한번 말씀드리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첫 번째 프로젠테이션에서 제가 제공할 수 있는 그런 옥션의 갯수라든지 혹은 몇 번을 내가 수정을 하겠다. 그리고 비용과 일정은 어떻게 진행이 될 건지 간략하게 먼저 브리핑을 합니다. 그리고 클라이언트와 미팅에서 저는 정말 많은 질문들을 하면서 어 물론 프로젝트와 조금 무관해 보일 수도 있지만 꼭 어 클라이언트로부터 많은 정보들을 얻어서 제가 아이덴티티가 아이덴티티가 담겨져 있는 그런 로고를 만들도록 굉장히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또한 질문들이 너무 어렵다 라고 클라이언트가 생각될 때는 서면으로 답변하게끔 유도하는 중에 있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면서 전혀 새로운 환경에서 아예 몰랐던 일을 맡아서 한 경험이 있나요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과거에 아이티 기업에서 인턴으로 활동하면서 전혀 새롭게 사용해 보는 여러 가지 툴들을 접해 보았던 경험들이 있습니다. 당시 저 같은 경우는 씨에스 파트 쪽에서 채팅을 진행하는 그런 담당이었는데요. 나중에 기회가 돼서 씨에스 파트 쪽에 매뉴얼들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당시에 그런데 저 같은 경우에는 간단한 피피티나 엑셀 밖에 사용을 못하는 상황에서 노션이나 에스큐 엘 그리고 슬렉들을 이용하는 그런 새로운 툴들을 경험해 왔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아이티 기업도 처음이었고 이러한 툴들도 처음 이용해 보았었지만 어 낯설지만 직접 하나하나 예제들을 풀어보고 또 실무에 적용을 해 가면서 제가 비록 처음에는 못 했었지만 나중에는 능숙하게 다룰 수 있을 만큼 스스로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어 성과를 냈었던 경험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입사하게 된다면 전혀 모르는 새로운 환경이더라도 어 빠르게 적응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어 아이 패드 맥북 그 에 에어 팟 제트 플립 등과 같이 어 시장에서 관심을 받는 제품들도 있죠 그 제품들의 특징이 무엇인지 어 상세 상세하게 어 설명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제가 생각했을 때 애플에서 나오는 아이 패드 어 에어 팟 이런 제품들이나 안 그러면 얼리 어덥터들이 얼리 어덥터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어 새로운 신 제품들의 특징은 어 소비자의 트렌드를 잘 따라간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특징은 새로운 제품들을 빨리빨리 접하는 것을 좋아하고 트렌드에 굉장히 민감하다는 그런 특징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요소들을 잘 고려를 할 때 소비자들이 제품들을 사용해 보고 싶고 그리고 제품이 가지고 있는 트렌디 하다 라는 그런 이미지들을 소비하고 싶은 욕구들을 자극하는 것이 요즘 제품들에 특징인 것 같습니다. 또한 더불어서 어 희소성에 대해서도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굉장히 민감한데요. 그래서 에어 팟이나 지플릿 이런 신제품들이 처음 출시가 되었을 때 재고가 많은 부분이 아니고 오히려 희소성이 있는 부분이 소비자에게 더 어필되는 파트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일을 할 때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습니다 이때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해결법과 왜 그렇게 해결하는지 그 이유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저 같은 경우는 직무 수행 시에 제가 처음 접해보는 그런 과제들이 나왔을 때에는 제가 먼저 어 인터넷이나 혹은 주변 사람들에게 어 물어봐서 최대한 해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어 신입으로 들어가게 되면 모든 직무에 대해서는 다 알 수 없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물론 온보딩 기간 때 충분히 스킬들을 스킬업 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다 라면은 스스로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고 또 자료들을 찾아볼 수 있는 그런 능력들을 배양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대학 때 새로운 과제들이 나오면 잘 모르는 경우들이 있었는데요. 그럴 때는 먼저 첫 번째로 제가 먼저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 보고 두 번째는 동료들에게 한번 물어 보고 그리고 그래도 정 문제의 답을 못 찾겠을 때에는 과제를 내주신 과 어 교수님들을 찾아갔습니다. 저는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들에 도움도 잘 얻어서 꼭 끝까지 임무 완수를 하겠습니다. </s>
<s>[INST] 살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봤을 텐데 그 중 가장 어려웠던 경험을 한 가지만 꼽아서 이야기 해 주세요 [/INST] 제가 경험해 보았던 커뮤니케이션 중에서는 제가 잘 모르는 분야를 설득할 때가 가장 어려웠었는데요. 예를 들면은 제가 대학 때 아이티 회사에서 인턴을 했을 때 저도 모르는 문의가 한 가지 들어왔었습니다. 어 시각 장애인 분이 전화가 오셔서 시각 장애인용 앱을 이 아이티 회사에서 이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을 요청을 해 주셨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시각 장애인용 그런 앱이 있다는 것 자체를 몰랐어서 처음에는 응대가 어려웠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당시 했던 행동은 제가 잘 모르는 내용이라서 한 번 자료를 찾아본 뒤에 다시 연락드리겠다 라고 말씀드렸고 실제로 네이버나 구글에서 해당 자료를 찾아서 고객님에 핸드폰 기종이 안드로이드라는 것을 파악을 하고 권한 설정이 되어 있지 않다는 점에서 제가 해당 방법들을 일일이 설명해 드리면서 문제를 해결해 드렸습니다. 제가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모르는 부분이 있다 라면은 꼭 다른 분야에서 직접 찾아본 뒤에 한번 커뮤니케이션을 다시 시도하겠습니다. </s>
<s>[INST] 입사 후에 일을 하다 보면 뭐 쉬운 일도 있을 수 있고 어려운 일도 존재를 할 텐데 이럴 때 일을 어떻게 어 분배를 해서 처리하실 생각인가요 답변 부탁드릴게요 [/INST] 저 같은 경우에는 업무를 진행할 때 우선 순위를 먼저 파악하는 것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일 처리를 할 때 지금 당장 해야 되는 일도 있지만 혹은 어 지금 당장 하지 않고 약간 기한을 두고 진행을 해도 되는 그런 일들이 있기 때문에 동시 다발적으로 이뤄지는 그런 업무 상황에서 저는 긴급도에 따라서 우선 순위를 먼저 분류할 것 같습니다. 과거에 커피숍에서 한 번 알로바이 아르바이트를 진행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당시에 전에 동시 다발적으로 포스도 관리해야 하고 음료도 만들어야 하고 그리고 고객도 응대해야 되는 상황들이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했던 행동들은 당장 먼저 필요한 긴급한 일이 무엇인지 파악한 뒤에 어 일 처리들을 했더니 더 일들이 효율적으로 진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제가 현재 이 직장에 입사하게 된다 라면은 긴급도에 따라서 일 처리를 완벽하게 수행해 내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열심히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하실 것인가요 [/INST] 저 같은 경우는 업무를 진행할 때에 조직 융화가 되는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저는 동료들이 어 제가 어 직무 직업 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복지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 이유는 물론 나 혼자서 업무를 잘 할 수도 있지만 디자인 파트 같은 경우에는 동료들끼리 협업이 정말 중요하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커뮤니케이션들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비록 지금 어떠한 동료가 잘 따라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있다 라면 제가 어떤 부분을 도움 줄 수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고 또 공유 동료들과 직접 많이 대화를 시도해 볼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비록 그 동료가 잘 따라오지 못할지언정 우리가 옆에서 도와준다 라면 그 동료의 역량은 어 저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발전할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이 있고 또 더불어서 팀 동료로서 어 팀 성과에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하고 싶은 직무 외에 다른 직무를 맡게 되었을 때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저는 현재 디자인 파트를 신입으로 지원했습니다. 그렇지만 면접관님이 판단하시기에 제 역량이 아직은 모자라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약에 다른 부서로 저를 배치를 해 주신다 라면은 그 역시도 저는 받아들일 의향들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보다 경력이 많으시고 또 여러 가지 지원자들을 보아 주셨기 때문에 그 지원자들에 성향을 파악하는 데 있어서 저는 면접관님이 전문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아직은 제 역량이 부족하지만 제가 하고 싶은 업무는 디자인 파트이기 때문에 지금은 제 역량이 부족하다 라면은 어떤 부분인지 알아서 그 부분에 대한 역량을 더 발전시키고 또 나아가서 향후에 일 이 년 내에는 제가 하고 싶은 직무에 포트폴리오들을 만들고 싶습니다. 어 그런 부분들이 보완이 된다 라면은 제가 비록 지금은 다른 파트에 가더라도 제가 근무하고 싶은 그런 직무로 전보가 되거나 안 그럼 옮길 수 있는 기회가 저에게 주어질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서 일을 하게 되면 중국으로 출장을 갈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 중국 출장을 가는 것도 지원자님은 괜찮으신가요 [/INST] 저는 중국으로 출장을 갈 일이 생기면 괜찮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좋습니다. 저는 해외 출장을 가보는 것이 어 저에게 큰 발전이 되고 어 큰 어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 해외 출장을 꼭 한 번쯤은 가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릴 때 중국 여행을 가본 적이 있는데 그때의 기억이 그렇게 좋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어 어떤 여행 인플루언서들의 중국 여행 사진이나 영상 그런 후기들을 보면서 그 제가 인식이 좋지 않았던 그 중국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가서 제대로 보고 느끼고 어 편견 없이 그 중국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중국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조금 좋은 기억을 가지고 싶어서 중국 출장을 가게 되면 저는 좋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 본인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으시다면 어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운동인 것 같습니다. 저는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 어 그 운동을 하는 자세와 호흡 그리고 어 그 운동 자체에만 집중을 하게 되기 때문에 스트레스에 대해서 또는 또 다른 생각을 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럴 여유가 없기 때문에 어 스트레스에 대해서 생각을 안 하고 운동에만 집중을 하면서 조금 해소가 되고 완화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 중의 하나는 그 스트레스에 대해서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어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을 하면 어 스트레스에 대해서 생각을 하지 않고 그리고 어 체력을 키우면서 음 몸도 좀 가벼워지고 개운해집니다. 그래서 어 땀도 배출하면서 뭔가 스트레스도 땀에 실려서 같이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고 개운하고 어 뭔가 보람도 느껴지고 어 좋습니다. 그렇게 그런 기분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십니까 있으시다면 그 프로그램을 어느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제가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은 포토샵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포토샵을 해 왔습니다. 어떤 어 클럽 그 어떤 사이트들의 뭐 카페나 클럽 이런 것들을 만들어서 운영하면서 메인 이미지를 포토샵을 통해 편집을 하고 그렇게 클럽이나 카페를 관리한 적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포토샵을 어 해 와서 익숙하고 다양한 기능들을 어 호기심 있게 다 해 사용을 해보면서 다룰 수 있는 기능이 많이 생겼습니다. 포트샵 기능이 워낙 어 많아서 그 많은 기능들을 다 활용하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필요한 만큼은 어 포트샵을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이미지 편집이 필요하거나 어떤 디자인을 만들어서 이미지를 만들거나 뭐 합성 등 여러 가지 이미지 편집을 잘 할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스킬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소개 한번 해 주시겠습니까 직접 한번 보여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하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으로 어 그 경청을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가장 기본이라고 생 얘기할 수 있는 그 경청 어 이것이 저만의 스킬인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저는 경청을 하는 것에 더 자신이 있고 잘 할 수 있습니다. 경청이란 상 상대방의 눈을 똑바로 잘 쳐다보면서 이야기를 공감하면서 잘 들어주는 것입니다. 적절한 리액션을 하면서 그리고 적절한 제스처와 표정 이런 것들을 하면서 이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줍니다. 그러면 어 뭔가 오해가 생긴다거나 흘려듣거나 놓치는 부분이 없이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이해하고 어 공감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상대방도 저를 신뢰를 하고 마음을 놓고 편하게 이야기를 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데 더 좋은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잘 할 수 있는 스킬은 경청입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될 일이 생깁니다 타 지역 근무도 문제없이 가능하신지요 [/INST] 저는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해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저는 어 서울에서만 일을 하는 것보다 여러 지역에서도 근무를 해보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지역들에 가면 또 그 지역만의 뭐 맛집이나 뭐 문화 그리고 그 지역만의 사투리나 뭔가 어 여러 가지 뭔가 좀 다른 것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지역에 있는 사람들과 어 그 업무적으로든 사적으로든 사람을 사귀고 그리고 함께 일을 하면 또 다양한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지역에서 계속 업무를 하는 것보다 타 지역에서도 근무를 해보면 어 정말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타지역에서 근무를 어 좀 하게 되어도 저는 오히려 어 좋은 기회로 삼아서 어 문제 없이 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십니까 왜 그 일을 하는지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집에서 혼자 영화를 봅니다. 저는 어 에너지를 밖에서 사람들과 있을 때 에너지를 쓰고 집에서 혼자 있을 때 에너지를 다시 충전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휴식을 취할 때는 항상 집에서 혼자 있어야 하고 그리고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영화를 보면 어 어떤 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영화에 집중해서 스토리와 배우 그리고 색감 등 어 영화에 대해서 집중을 해서 빠져들어서 보게 됩니다. 그러면 이 영화 장르나 성격에 따라서 웃을 수도 있고 뭐 설렐수도 있고 울 수도 있고 여러 가지 감정을 느끼면서 재미있게 그 시간을 집중해서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영화 한 편을 처음과 끝까지 엔딩까지 다 보고 나면 어 뭔가 어 기분이 좋고 어 재미있고 뭔가 행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휴식을 취할 때 집에서 혼자 영화 보는 것을 즐깁니다. </s>
<s>[INST] 만약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지원자님께선 무엇이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왜 그렇게 말씀하실지도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만약 저에게 이직을 생각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는 동료라면 분명 서로 신뢰하고 의지하는 관계일 것입니다. 그런 동료가 이직을 생각을 한다면 전 저도 그 동료를 믿고 의지하는 사람 의지하고 있기 때문에 어 의지하고 있는 그 팀 가족을 식구를 어 식구가 이제 떠나게 된다면 저는 매우 아쉬울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동료를 최대한 설득해서 함께 어 서로 도와가면서 조금 더 어 의지하면서 그렇게 잘 견뎌내자 이직을 하더라도 또 다른 문제로 또 힘들 것이다 어딜 가도 비슷할 것이고 또 새로운 새로운 환경 속에서 또 적응하는 것보다 현재 여기서 저와 함께 어 일을 헤쳐나가면서 그렇게 잘 지내보자고 설득을 해 줄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확고한 결심이 있다면 어 떠나가는 그 동료를 어 좋은 곳으로 이직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을 해 줄 생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가지고 계시는 단점이 있으시다고 한다면 그에 관해서 이야기 해 주셨으면 좋겠고 이와 같은 단점을 스스로 보완하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들을 하셨는지에 대해서 같이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저에게 단점이 있다면 그것은 기억력이 좋은 편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저는 어 기억하고 싶은 거만 기억하고 어 이제 좀 기억을 하지 못하고 있거나 어 있는데 이제 다른 사람이 이야기를 꺼내면 아 그랬던 것 같다 하면서 기억을 떠올리거나 아니면 먼저 물어봤는데 기억을 잘 하지 못하거나 그런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일을 할 때는 어 그 모든 업무나 지시 그리고 해야 할 일 등 여러 가지를 다 기록하고 메모를 합니다. 기억을 하기 쉽게 어 단어나 중요한 포인트들을 어 메모를 순간적으로 해 놓고 그다음에 그것을 풀어서 다시 정리를 하고 그렇게 해서 세세하게 기억을 할 수 있도록 기록과 메모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 제가 일을 하는 데 있어서 기억력이 좋지 않더라도 메모를 하는 것을 습관화하고 모든 것을 기록하는 것을 잘 하기 때문에 그래서 저의 단점을 보완 충분히 보완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 다른 뭔가 이제 단점을 어 충분히 보완할 수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의 생각이 아니라 면접자님의 다른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면접자님의 단점과 장점을 각각 모두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어 제 생각과 다른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저의 단점과 장점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제가 자아성찰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어 주변 사람이 생각하는 것과 제가 생각하는 단점과 장점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어 다른 주변 사람이 생각할 때 저의 단점은 추진력이 조금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항상 어디 놀러를 가거나 맛있는 것을 먹거나 할 일이 있을 때 등등 항상 어 그 계획만 하고 실천을 바로바로 하지는 못 합니다. 행동을 먼저 나서서 하지는 않고 생각만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또 주변 사람들이 생각할 때 저의 장점은 배려를 잘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항상 어 누군가와 밥을 먹을 때도 항상 제 의견도 함께 이야기를 하지만 같이 있는 사람들이 또 어떤 것이 먹고 싶은지 항상 주로 의견을 물어보고 먹고 싶은 것이 있다고 하면 그것에 따라 가지고 배려를 많이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지원자님은 혼자서 해결하는 편이신가요 아니면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함으로써 해결을 하는 편이신가요 [/INST]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저는 어 혼자 해결하는 편에 조금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일단 문제에 부딪쳤다면 다른 사람들도 다 어떤 문제가 있을 거고 바쁘기 때문에 일단 저 혼자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지 저 혼자서 어 열심히 해결법을 모색하고 해결해 보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하지만 제 스스로 어 해결해 보려고 해도 해결이 되지 않거나 아니면 너무 급한 건이라 빨리 해결이 필요한데 당장 해결법이 안 떠오르는 경우에는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해서 이것을 빨리 해결하거나 아니면 이것을 어떻게든 어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내서 어 함께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단 그것은 어떤 문제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일단 기본적으로는 혼자 먼저 해결해 보려고 노력하고 애쓰는 편이기 때문에 어 두 가지 중에 어떤 편에 더 가깝냐고 하면 혼자 해결하는 편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입사를 하시고 난 후에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생각하신 것보다 훨씬 높거나 아니면 예상한 것과 다르게 전혀 다르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하실 건가요 [/INST] 제가 생각했던 업무 내용이 아니거나 그리고 정말 강한 강도의 업무가 진행이 된다면 전 우선 상사 분께 저에게 업무를 지시한 상사분께 상의를 드릴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 업무 강도에 제가 버텨낼 수 있을지 저 자신도 정확히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무조건 할 수 있다 라고 업무를 받는 것은 무책임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요. 음 상사 분에게 이 업무에 관한 부분을 다시 상의를 하고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차근차근 제 강도를 높여가는 것으로 저는 네 상사 분께 말씀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왜 그것을 이루고 싶은지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가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는 편안한 노년을 맞이하고 그 노년을 즐길 수 있는 집을 짓는 것입니다. 제가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됐냐면 집이라는 것이 저에게 주는 그런 편안함이 있더라구요. 그까 제가 전세를 살았을 때랑 그리고 첫 집을 장만했을 때랑 그 집에 갖는 애착이나 그 집이 저에게 주는 편안함이 확실히 달랐어요. 그래서 노년을 맞이한다면 제가 노년을 조금 더 편안하고 또는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이제 보내는 그런 장소이기 때문에 작은 시골 동네에 편하게 생활할 수 있는 그런 집을 짓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s>
<s>[INST] 어 본인이 생각하기에 본인이 공부를 할 때 개인적으로 어떻게 공부를 하시는지 어 편하게 말씀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어 강의를 활용하시는지 아니면 책을 활용하시는지 뭐 어떤 어떤 식으로 공부를 하시는지 말씀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개인적으로 책을 통해 공부를 합니다. 책을 통해 한 번 습득한 것은 강의를 통해 한 번 더 이해를 하고요. 그것을 노트필기로 마무리하여 정리를 합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한 번 두 번 세 번에 공부가 되기 때문에 정리를 하면서 마지막으로 이해하고 넘어가는 부분들이 많이 생겨서 다음에 관련 업무를 하거나 같은 내용의 공부를 하게 되면 거의 대부분 잊지 않고 숙지할 수 있어서 저는 그런 식의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면 구성원들과 갈등이 생길 일이 있는데요 이럴 때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INST] 구성원들 간의 갈등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우선 구성원을 서로 분리시킵니다. 함께 같은 공간에 있다 보면 갈등이 심화될 수 있어요. 그래서 우선은 분리시켜서 서로의 감정을 가라앉히고 한 번 다시 원인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줄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자신의 문제 상대방의 문제가 명확하게 다시 정리될 수 있고 그리고 원인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가 조금은 쉬워집니다. 그런 후에 두 갈등 대상의 구성원들을 다시 대면하게 해서 대화를 통해서 조금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마련해 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일이 있다면 어려웠던 것 부분과 그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같이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가장 어려웠던 협업은 팀원들 간의 정보를 공유하지 않았던 경우였습니다. 그 당시 저는 신입사원이었고 제가 모은 자료는 당연히 공유해야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바로바로 정보를 공유했었는데요. 어떤 팀원들은 정보를 공유하지 않고 혼자만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업무에 차질이 빚어지는 경우들이 있었어요. 그런 것들이 문제가 되자 그것을 해결한 사람은 팀장님이었습니다. 팀장님께서 팀원들의 그런 업무 스타일을 정리해 주셨고 공유 툴을 만들어서 정보를 모두 올릴 수 있는 음 공유 공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공유 공간에서 서로 정보를 공유하다 보니 더 빠른 자료 수집이 되었고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그 협업은 성공적으로 마칠 수가 있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일들 중에서 가장 후회를 하셨던 일이 있었다면 한 가지만 선택하셔서 말씀해 주세요 [/INST] 가장 후회스러운 일은 사람들과 연락하는 것을 게을리했다는 것입니다. 제 첫 직장에서 선배가 있었는데요. 그 선배는 저를 정말 많이 돌봐줬어요. 제가 직장에 적응하도록 도와줬고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게 항상 이끌어주었던 그런 직장 언니였는데요. 그 언니와 지금은 연락하지 않습니다. 특별히 어떤 계기가 있었던 건 아닌데 서로 직장이 바뀌고 사는 곳 지역이 달라지면서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어졌고 지금 십 년 정도 지난 시간은 흐름이 있어서 연락처도 다 사라지고 지금은 그 언니를 생각하고 연락을 하고 싶어도 특별히 연락할 방법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 이런 다른 사람들과 지속적인 연락하고 관계를 유지하지 않는 이런 제습성이 굉장히 후회스럽습니다. </s>
<s>[INST] 네 지원자님 일을 하시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될 수도 있지 않습니까 또 타 지역 근무가 이렇게 좀 무리 없이 문제 없이 가능하신지 그 부분 함께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INST] 타 지역 근무에 대한 생각은 사실 지금 해 본 적은 없는데요. 만약에 이게 일회성이나 아니면 짧은 기간 정해진 기간 동안에만 타 지역 근무 가 있다고 하면 그것은 충분히 큰 고민 없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몇 년씩 걸리는 타 지역에 이제 근무라고 한다면 저는 많이 고민될 것 같습니다. 제 생활 패턴이나 생활권이 지금 현재 사는 곳이기 때문에 그것을 바꿔서 몇 년씩 타 지역 근무를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타지역 근무가 만약에 길어진다고 하면 그것은 고민해 봐야 될 문제인 것 같구요. 만약에 제가 제 업무 역량을 많이 성장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한다면 고민은 되겠지만 타 지역 근무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좋아하는 앱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고 유아이 측면에서 왜 그 앱을 좋아하는지도 함께 덧붙여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현재 가장 많이 사용하고 좋아하는 앱은 쿠팡앱입니다. 쿠팡앱은 실생활에 많이 많은 편리성을 주기 때문에 사용하고 있고요. 이것을 유아이 측면에서 보자면 검색도 편리하고 겸색 결과가 제가 최근에 검색했던 내용들과 비슷한 것들을 먼저 보여주고 그것들을 제 기준에 맞게 필터를 통해서 정리하여서 필요한 것만 볼 수 있게 한 번 더 걸러주는 음 뭐 장치들도 있기 때문에 이게 편리성 때문에 제가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장님께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큰 이윤 성과가 있다면 어떤 건지 한 번 자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이룬 성과 중에 자랑할 만한 것은 지금 현재 경제적 자유를 어느 정도 마련했다는 것입니다. 제가 십 년 전에 투자했던 주식과 그리고 부동산이 있었는데요. 그게 생각지 않게 자산 가치가 많이 상승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그걸 기반으로 다시 재투자를 하면서 지금은 노년에 어느 정도 편안한 삶을 즐길 수 있을 정도의 경제적인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고 그것이 지금 현재로써는 저에게 가장 큰 자랑거리입니다. </s>
<s>[INST] 입사 후 근무를 하면서 지원한 분야가 지원자님과 잘 맞지 않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것인가요 [/INST] 근무를 하면서 만약에 저와 잘 맞지 않는다면 그래도 저는 좀 노력해 보겠습니다. 직장을 얻기 위해서 제가 들인 노력과 시간들은 분명히 어 헛된 것이 아니었을 거라 생각이 들기 때문에 그만큼 또다시 노력을 해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잘 맞지 않는다고 포기하거나 직무를 다시 바꾸거나 하지 말고 분야에 대한 공부를 조금 더 한다던지 주 주변의 이제 동료들에게 도움을 얻는다던지 하는 방법을 통해서 제가 좀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먼저 가져보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어떤 일이었나요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가장 후회되는 것은 제가 첫째 아이를 출산하고 삼 년간 부모님께 아이가 세 살이 될 때까지 양육을 부탁했던 일이에요. 물론 부모님께서 아이를 정말 사랑스럽게 키워주시긴 했지만 지금 대 제가 둘째를 출산하고 키워보니 부모만이 줄 수 있는 사랑이 따로 있더라구요. 그런 것들이 아이 성격 형성이나 이런 것들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데 제가 그걸 몰랐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둘째 아이에게 주는 그런 사랑이나 어 정성이 첫째 아이에게도 주어졌어야 되는데 그것을 제가 아이에게서 뺏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늘 후회하는 일 중의 하나입니다. 만약에 그때로 돌아간다면 제가 제 경력을 조금 늦게 쌓더라도 아이를 먼저 양육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나요 왜 그 일을 하는지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래요 [/INST] 휴식을 취할 때는 주로 유투브 영상을 많이 보는 편입니다. 물론 알고리즘이 선택해주는 재미있는 영상들을 많이 보기도 하지만 제가 주로 보는 영상들은 모델링 타임 랩스 영상이나 게임 시장의 트렌드 뉴스를 다루는 영상들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모델링 타임 랩스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메시를 짜내려 가는지 그리고 또 요즘 모델링의 트렌드는 어떻게 되는지 파악을 하면서 또 저의 개인적인 참고 자료와 또 공부 자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타임 레스 영상들을 주로 보는 편입니다. 그리고 또 보는 영상은 게임 시장의 흐름을 다루는 영상을 주로 보는 편입니다. 게임 시장의 흐름을 읽음으로써 플레이어의 니즈를 파악할 수 있고 경쟁사의 신작 출시 정보와 이슈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분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니라 완전히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 고 하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괜찮으신지 대답해 주세요 [/INST] 타 부서에 배치가 되면 오히려 부서들 간의 업무 진행 방식을 더 다양하게 알게 되고 어 협업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타 부서에 배치를 해 주셨다는 것은 또 그만큼 저의 업무 역량을 좋게 봐주셨다는 의미로도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어 감사하게 생각을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소통을 하는 능력을 최대한 키우기 위해서는 어떠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생각나는 방법들에 관해서 자세하게 한 번 이야기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업무 소통 능력은 상대의 업무에 관해 알고 있는 지식과 정보가 많아질수록 소통이 원활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원활하고 빠르게 업무가 진행이 되기 위해서는 본인의 업무에서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함께 일하는 팀원의 업무 진행 방식을 알고 전체적인 프로젝트의 흐름을 알아야 업무 소통 능력이 더 좋아질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입사 후 쉬운 일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이 일에 대해 분배를 어떻게 하실 건가요 어떻게 나눠서 처리할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INST] 업무 마감의 순서가 없다면 쉬운 일을 먼저 다 처리한 후에 어려운 일은 목표치를 설정해서 시간을 충분히 들여서 업무를 진행할 것 같습니다. 만일 업무 마감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는 일이라면 어려운 일을 처리해 나가면서 목표치에 도달을 했을 때 환기를 할 겸 쉬운 일을 처리해 나가면서 업무를 진행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저희 회사에 입사를 딱 했는데 지원자님이 생각했던 업무 내용과 강도가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다면 그때 지원자님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저는 제가 지원한 일인 쓰리디 모델링 업무를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오히려 집에서도 한 달간 밤을 새며 작업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또 완벽주의가 있는 편이라 스스로 만들어 놓고 만족이 되지 않으면 다시 엎고 처음부터 다시 하는 그런 작업들도 많이 했었는데요. 모델링을 하는 데 있어서 충분한 각오를 하고 왔기 때문에 어떠한 수정 사항도 어떠한 업무 강도도 버텨낼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 본인만의 대표 프로젝트나 작품이 있으시다면 그것에 관해서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현재 떠오르고 있는 버추얼 시장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스트리머 오학구 채널에 등장하는 이 캐릭터 모델링과 배경 소품 담당을 진행을 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고맨 가요제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직접 모델링을 진행을 하였고요. 또 유니티 엔진을 통해서 모델링 뿐만 아니라 최적화 및 게임에 적용시키는 작업까지 진행을 했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현대인은 하루 평균 세 번 거짓말을 하고 산다고 합니다 지원자님께서는 해 본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지 설명해 주세요 [/INST]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불과 이틀 전에 있었던 일인데요. 사람이 많은 퇴근길 버스 안에서 할머님 분께서 제 앞에 서 계셔서 자리를 양보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할머님께서는 괜찮다고 말씀을 하셨지만 저는 이제 곧 내린다고 하면서 자리를 양보를 해 드렸습니다. 그러고 거의 한 시간 넘게 서서 집에 온 적이 있습니다. </s>
<s>[INST] 혹시 유엑스 디자인이라고 알고 계십니까 혹시 유엑스 디자인을 알고 계시다면 그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그 디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최근에 경험한 유엑스 디자인이 좋은 어플이 배달의 민족 어플이었습니다. 이 배달의 민족 어플을 초창기 때부터 사용을 했었는데요. 이 어플에서 꾸준하게 업데이트를 통해서 유엑스 디자인을 계속 발전해 나가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굵직굵직하게 한식 중식 양식 등으로만 나뉜 투박한 유아이 카테고리부터 시작을 했지만 고객들이 주로 찾는 키워드의 통계를 내고 고객의 요청 사항 등을 반영해 일 인분 주문 채식 디저트 카테고리 등을 추가해서 더욱 사용에 용이하고 접근성이 좋게 만들어지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사용자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가독성이 좋게 만드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좋은 유엑스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디자인 협업 중 본인이 원하는 디자인과 다른 사람이 원하는 디자인이 서로 다른 경우 본인께서는 어떻게 이 일을 해결하실지 본인의 생각을 말씀해 주세요 [/INST] 모든 사람이 저와 같은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기 때문에 서로 원하는 부분이 충분히 다를 수 있음을 인정을 하는 것부터 시작할 것 같습니다. 서로 필수로 들어가야 하는 디자인 부분과 차선책으로 들어가야 하는 디자인 부분 보완해야 하는 디자인 부분을 체크하고 어 콜라보레이션을 통해서 더 나은 디자인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제안을 하고 의견 조율을 해 나갈 것 같습니다. 어 만일 동료 직원이 의사를 전혀 굽힐 의지가 없다면 동료 직원의 디자인을 위주로 받아서 써포트하는 식으로 진행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어떤 건지 궁금한데요 그리고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갖기 입니다. 저와 같은 직장인들은 야근이나 주말 출근으로 인해 정작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기가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바쁜 직장생활에 치이다 보면 짧게는 몇 주 길게는 몇 달에 한 번 친구들과 모임을 갖는 게 현실입니다. 저는 가끔씩 짧게라도 나를 위한 시간을 준비합니다. 하루나 이틀 정도 보고 싶었던 전시나 공연 영화를 보기도 합니다. 아니면 무작정 하고 싶었던 장소를 찾아가 혼자 산책을 한 적도 있습니다. 계획 없이 떠나는 당일치기 여행도 좋습니다. 가끔은 복잡한 생각 없이 떠나는 걸 추천합니다. 나만의 시간을 가지면 나라는 존재의 소중함을 깨닫고 스트레스를 풀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이런 시간 덕분에 스스르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주변 사람들에게도 친절해진 나를 새롭게 발견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하십니까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도 함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갖고 있 갖습니다. 어 저와 같은 직장인들은 야근이나 주말 출근으로 인해 정작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기가 어려운 게 현실이고 거기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바쁜 직장 생활에 치이다 보면 짧게는 몇 주 길게 길게는 몇 달에 한 번 친구들과의 모임을 갖는 것 갖는 게 현실입니다. 저는 가끔씩 짧게라도 나를 위한 시간을 준비해서 스트레스 해소를 하는데요. 이때는 하루나 이틀 정도 보고 싶었던 전시나 공연 영화를 보기도 하고 아니면 무작정 가고 싶었던 장소로 찾아가 혼자 산책을 한 적도 있습니다. 어 계획 없이 떠나는 당일치기 여행도 스트레스 해소에 무척 좋더라고요. 가끔 이렇게 생각 없이 떠나는 여행이 여행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어 나만의 시간을 가지면 이제 나라는 존재의 소중함을 깨닫고 스트레스도 해소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에 이런 시간 덕분에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주변 사람들에게도 친절해진 저를 발견해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껏 지내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이 경험을 하면서 힘들었던 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 왔는지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운좋게 좋은 회사에 취직했음에도 불구하구 대학원 진학을 선택한 시절이 가장 힘들었던 시작 시기였습니다. 사실 제가 모 기업의 신입사원으로 일하면서 내부적으로 조직에 대한 적응이 힘들었던 부분과 제 실력에 대한 부족이 자책감으로 작용해서 회사를 이 주 정도 다니고 그만둔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에 대학을 진학하게 되었는데 남들보다 뒤쳐졌다는 자책감과 중간에 쉽게 포기했다는 자기 반성이 뒤섞여서 대학원 신입생 시절이 굉장히 힘들었던 시기였습니다. 그때 교수님의 추천으로 마라톤이라는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마라톤을 시작하고 나서는 처음엔 조금 늦게 시작을 하고 조금 더 늦게 달려가더라도 어느 일정 시전 시점이 되면 포기하지 않고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느꼈고 그 결과를 만들어내는 과정이 누구에게나 힘들지만 그 과정을 여러 번 경험하고 나니깐 다음부터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느껴졌었던 여러 가지 부분들이 대해서 마음만 먹고 열심히 하면 할 수 있다 라는 자신감을 심어주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 앉아있는 것도 그때 마라톤 경험이 제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면 할 수 있다 라는 자신감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s>
<s>[INST] 본인은 이 분야에 지원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나요 관련된 노력을 어떤 것을 했는지 생각나는 대로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전자공학과 전기공학을 전공하면서 양의 전기적 성질을 가진 피형 반도체와 음의 성질을 가진 엔형 반도체의 두 화학물이 집합하여 전기가 흐르는 현상을 중점적으로 공부했습니다. 이런 점이 바로 엘이디 생산의 시초이자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 중요성을 생각하면서 이론적 지식과 실제로 타 회사에서 전문적 기술을 익히는 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단순히 교수님이 가르쳐 주시고 제가 배우는 것이 아니라 제 스스로 정보를 찾아보면서 연구하였습니다. 그리고 전기기사 일급 자격증을 방학 동안 취득하면서 이 분야의 최고가 되기 위해 준비를 미리미리 하였습니다. 저는 제가 맡은 생산 기술 분야에 최고의 전문가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최고의 직원은 스스로 목표를 이루고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며 성공을 위하여 발로 뛰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가지고 계신 능력 중에서 상위 일 퍼센트 정도 되는 능력이 있으시다고 한다면 본인이 가진 그 능력에 대해서 최대한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INST] 어 제가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은 바로 호기심이 많고 적극적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저것 귀찮을 정도로 잘 묻고 답을 찾기 위해서 언제든지 쫓아다닙니다. 그래서인지 관심사가 다양한 편이고 모르는 사람과도 이야기를 하는데 공통분모를 많이 가질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겁이 없다는 것인데 낙천적인 성격과도 연결되어서 무엇을 하는지 하든지 한계를 두지 않고 뛰어듭니다. 아마 제가 가장 많이 되뇌이는 말 중의 하나는 죽으면 죽으리다 라는 것인데요. 그리고 삶 삶의 모든 순간을 배우려고 합니다. 좋지 않은 사항이 닥치거나 잘못된 선택을 했을 때에도 삶의 가르침이 될 거라는 생각은 힘든 사항을 이겨내는 힘이 되어 줍니다. </s>
<s>[INST] 평소 일상에서 유엑스를 경험한 적이 있으십니까 있다면 그 경험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INST] 일상생활에서 경험한 유 엑스 중에서 제가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토스입니다. 어 토스는 행동 유동성과 관련하여 사용자의 고민을 가장 최소화 했다고 생각합니다. 어 송금이라고 하는 행동은 은행 앱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메인 씨티에이 중 하나로 여겨지는 아주 중요한 액션이라고 생각합니다. 토스는 그런 액션을 조금이라도 더 직감적이고 사용자가 고민없이 할 수 있도록 디자이너가 고민한 것으로 느껴지는 앱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용자는 사용하는 데 있어서 복잡하고 어려운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는 디자이너는 늘 가 가정하고 사용 경험을 설계해야 하기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것들을 고려한 좋은 앱이 나온다면 자연스럽게 해당 앱의 사용자는 늘어나고 성공에 더 가까워질 것 같습니다. 어 저도 개인적으로 어 국민은행 앱을 쓰는데 어 예전에 비해 개선되고 있다는 걸 느껴지긴 하지만 카카오 뱅크나 토스와 같이 직관적으로 만드는 것이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이를 배운 전통적인 은행들이 앱도 자극을 받아 계속 개선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s>
<s>[INST] 요즘 연말이라 뉴스의 사건 사고가 정말 많이 나오고 있잖아요 최근에 본 뉴스들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혹시 무엇일까요 어떤 뉴스인지 이유랑 함께 말씀을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간결하게 부탁드릴게요 [/INST] 최근에 어 스토킹 처벌법에 대한 뉴스를 가장 인상 깊게 봤습니다. 어 저도 여자이다 보니까 이제 스토킹 처벌법에 해법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어 그리고 지자체에서는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안심 귀갓길 조성과 가로등 설치 안심 부스 조성 등의 노력을 기울여 줬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거주하고 있는 주 집 주변도 주민 안전 대책으로 조금씩 변화하고 있지만 스토킹 범죄 예방을 포함해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진행했으면 합니다. 어 스토킹 범죄자에 대한 처벌이 좀 더 강화되었으면 좋겠고 피해자에 대한 보호 조치가 강화되는 것은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단기적인 대책으로 그치지 말고 장기적인 논의와 더욱 촘촘한 사회 안전망이 구축이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됩니다. 어 직접 피해를 받기 전까지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는 스토킹은 중대한 범죄입니다. 더는 대한민국에 스토킹이라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어 모든 국민들 역시 스토킹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가 생각하는 디자인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간략하게 설명해 주세요 [/INST] 디자인은 단순한 예술이 아니라 삶의 편의를 도와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자 잘된 디자인을 통해서 저희 우리는 삶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잘못된 디자인은 불편함을 갖다 줍니다. 나쁜 예쁘기만 한 의자는 목이나 허리에 부담을 주고 잘 낮은 수 낮은 싱크대는 허리에 부담을 줍니다. 이처럼 잘못된 디자인은 몸에 무리를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일상생활에서 이쁘 잘 된 디자인은 편리함을 줍니다. 어린이를 위한 숟가락은 어린이 이쁘기도 하지만 소재나 모양도 예쁘기도 하지만 어린이가 잡기 쉽게 만들어서 어린이가 스스로 밥을 먹을 수 있게 해 줍니다. 젓가락도 안 예쁜 모양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쉽게 젓가락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티비도 커브드를 만들면은 사람이 화면에 대한 집중력이 높아질 수 있게 만듭니다. 그러나 어 너무 커버가 센다면은 한 눈에 안 들어오는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디자인은 생활의 편리함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는 중 만약 상사가 어려운 지시를 내린다면 어떻게 하실 것인가요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하기 싫은 하기 어려운 지시를 받았다고 할지라도 상사는 제가 할 수 있다는 판단하에 지시를 하였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최대한 해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검색을 통해서 찾아보거나 제 선임자에게 물어보거나 혹시 선임자가 퇴사를 하였다면 다른 직원에게 물어보는 방식으로 제가 그 전에 이 일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먼저 파악할 것입니다. 그 후 그 파악이 끝난다면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할 것입니다. 저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일을 해 나갈 수도 있고 전임자가 해나간 방식으로 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해 나간 방식 그리고 전만의 방식을 접합하여서 저는 그 상사가 할 게야 상사에게 받은 어려운 지시를 수행할 수 있을 때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상사가 어렵더라도 그 지시를 한 것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그 어려운 지시를 해낸다면 저는 성취감도 느낄 것이고 또한 일적으로 많이 발전해 있을 것입니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격언처럼 그 끝에 고생스럽게 작업을 하실지라도 그 끝은 성취감 등의 낙이 올 것입니다. 따라서 최대한 노력할 것입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스킬이 있으신가요 한번 소개해 주시고 가능하다면 직접 보여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기 위해서 저는 스물 토크를 주로 이용합니다. 오늘 날씨가 좋지요. 어 이거 이 색깔 좋아하세요 라는 작은 질문을 통해서 컴 커뮤니케이션의 물꼬를 트 시작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은 별것 별개 있는 게 아니고 서로가 서로의 말을 집중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집중하기 위해서는 공감대가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작은 거라도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커뮤니케이션의 굉장한 도움이 됩니다. 공감대라는 것도 거창할 필요는 없습니다. 같은 취미 같은 옷 같은 가치 좋아하는 색깔 등 다양한 거나 아니면 모두가 겨 공유하는 경험인 날씨 등을 말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게 됩니다. 이러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대화를 시작하면은 그 후에 대화를 이어나가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따라서 스물 토크에 시작이 공감대 형성을 만들고 공감대 형성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올려줍니다. </s>
<s>[INST] 네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서 목표를 세우고 이 삼 년 간 열심히 노력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또 노력해서 어떤 목표를 달성했는지 그 경험에 대해서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었습니다. 영어 실력은 단시간에 향상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그에 따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우선 단어를 외우고 문장을 외우고 그 문장을 말하는 방식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단어는 단어를 외우는 것은 기초가 됩니다. 왜냐하면 내가 말하고 싶은 바가 무엇 어떤 단어인지를 아는 것은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문장을 외우는 것은 내가 말하는 방법을 만들어 만 알려줄 수 있습니다. 사실 언어라는 것은 고정된 몇 가지 대화 패턴의 단어만 바뀌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더 단어와 문장을 안다면 제가 말하고 싶어하는 것을 대부분은 말할 수 있습니다. 그 그리고 그 문장과 단어를 외운 후 그 알고만 있는 것으로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실제로 연습하는 연 말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렇게 노력한 결과 원 영어를 말하는 것에 두려움이 없어졌고 완벽하지 않지만 제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정도는 되었습니다. </s>
<s>[INST] 당신은 디자이너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까 좋아하거나 존경하는 디자이너가 있나요 그 디자이너의 이름과 좋아하고 존경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INST] 가장 존경하는 디자이너는 발터 그로피우스입니다. 발터 그로피우스는 바우하우스를 만들었습니다. 바우하우스는 세계 문화유산에 등록될 정도로 가치 있는 건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벌써 몇 백 년이 흐른 지금 봐도 바우하우스의 건물은 굉장히 모던하고 현대적인 느낌을 줄고 있습니다. 발터 그로티우스가 만든 바우 하우스는 현대 건축물의 기초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모던함을 에 기준을 제시하고 그 그 기준에 따라서 현대 건축물이 만들어졌습니다. 예쁜 디자인을 하는 사람은 많지만 무언가의 기준이 되는 디자인을 하는 사람은 흔치 않습니다. 그러나 바우하우스에 작가는 그것을 해냈습니다. 언제 봐도 깔끔하고 모던함을 느낄 수 있으며 시대상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은 오히려 모든 세대에서 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기준을 제시하는 작가가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제가 산 기준에 획이 될 수 있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s>
<s>[INST]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이 있고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형 본인은 어떤 유형인지 그리고 또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남을 잘 이끄는 리더 형보다는 남을 잘 뜰 따르는 팔로워 형입니다. 팔로워 형이라고 해서 의견을 내지 않거나 수동적으로 대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능동성을 챙기면서도 남에 의견을 잘 따르는 것입니다. 저는 리더보다는 팔로워보다는 써포터가 더 유 더 좋다 더 알맞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무언가를 하기는 어렵지만 남의 의견을 뒷받침하거나 묵묵히 도와주는 것은 잘 합니다. 마냥 따라가는 것만이 아니라 따라가는 팔로워 형이 아니라 따라가면서 해결 방안과 제시 의견을 제시하는 써포트를 잘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제가 아직 신입이기 때문에 리더가 될 순 없지만 잘 써포트하고 잘 따라가며 과제의 수행에 적극적으로 임할 순 있습니다. 이 만약에 저에게 미래가 미래에 능력과 기술이 더 생긴다면 경청하는 리더가 될 수 있기에 있게 잘 따르는 팔로워가 현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현대인은 하루 평균 세 번의 거짓말을 하고 산다고 합니다 지원자님께서 해 본 가장 기억에 남는 가장 기억 깊이 있는 그런 거짓말은 무엇이 있을까요 [/INST] 사실 저는 거짓 사실 저는 거짓말에 능숙한 편은 아닙니다. 하루에 평균 세 번의 거짓말을 한다고 하지만 그 거짓말이 큰 거짓말을 해는 아니고 사소한 거짓말일 것입니다. 제가 해본 기억 거짓말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사실 기억에 남을 정도로 큰 거짓말을 해본 경험이 없습니다. 뭐 사소한 거짓말 배가 부른데 더 먹을 수 있다던가 뭐 배부르지 않지만 배 배고픈데 안 괜찮다고 하던가 하는 사소한 거짓말은 일상생활에서 하지만 그런 건 그냥 예의상 하는 거짓말이고 기억에 남는 거짓말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부모님에게 무언가 속여 본 적도 없고 친구들에게 거짓말을 하지도 않고 사소한 거짓말은 기억에 남지 않고 그렇게 거짓말을 자주 하는 편이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없습니다. </s>
<s>[INST] 네 우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을 하게 된다면 어디로 진출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어 지원자님께서 혹시 평소에 생각해 본 나라가 있다면 어 그 이유와 함께 한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해외 무대에 진출하려면 개발도상국 중 한 국가에 진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프리카나 동남아 등 아직 시장이 개척하지 않 개척되지 않은 곳에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미국이나 중국 일본 등 선진국들은 이미 블루 오션입니다. 그런 레드 오션입니다. 그런 레드 오션 시장에 끼어든다는 건 꽤나 어려운 일입니다. 새로운 아직 시장이 발달되지 않은 아프리카나 동남아 남미 등의 곳 가 곳에 가면은 더 기회가 많을 것 입니다. 그러나 그런 곳에만 진출하는 것은 위험성이 큽니다. 그래서 이미 기 진출된 기업이 많은 곳들에도 같이 함께 진출해야 합니다. 그래야 안정성도 담보하면서 수익성도 같이 챙길 수 있습니다. 미국이나 일본 중국 등 우리나라가 이미 많이 진출한 무대로 진출하여 안정성을 챙기고 동남아나 납 남미 아프리카 등의 국가에서 성공하여 수익성을 챙기는 방향으로 하면 회사가 더 많이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s>
<s>[INST]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십니까 지원자님의 시간 관리법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INST]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는 모든 일을 해낼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우선 순위를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선 적으로 처리해야 될 일부터 처리해야 합니다. 우선 순위를 알기 위해서는 평소에도 어떤 의의를 먼저 해야 되는지 체크해 놓아야 합니다. 한 순간에 갑자기 어떤 일이 더 중요한지 파악하기란 굉장히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먼저 항상 어떤 일이 우선 순위인지 고려해 놓고 그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된다면 어떤 일을 먼저 해야 될지 생각해야 합니다. 먼저 해야 할 일을 정하고 그를 통해서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들 정하고 우선 처리하면서 어쩔 수 없이 밀린 일들에 대해서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모든 일을 다 촉박한 시나 시간을 해내겠다는 생각이 오히려 모든 일을 그르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 시간 관리에 더 중요한 것입니다. </s>
<s>[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 어떤 일을 하면 좋을까요 생각나는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예시를 통해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생각나는 방법들을 자세하게 한번 말씀해 주세요.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리스닝이 잘 되어야 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집중해서 잘 들을 수 있는 부분이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책을 많이 읽거나 또는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꾸준히 듣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음 자기가 좋아하는 웹툰 또는 프로그램 심지어 유튜브까지 그런 부분에 있어서 잘 들어볼려고 노력을 하고요. 그 말을 다시 한 번 내가 요약을 해서 반복을 하고 일상 생활에 녹여서 자주 사용하는 방법 또한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내가 무엇에 집중을 해야 되고 그리고 그 집중할 의견에 맞추어서 내가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정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저 또한 그렇기 위해서 많이 노력을 하고 있는 편입니다. </s>
<s>[INST] 면접자분이 생각하시기에 최근 디자인 트렌드는 무엇인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디자인은 특히 최근의 트렌드를 잘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디자인 트렌드는 어떻게 파악하고 계세요. 저 또한 전공을 인테리어 디자인 특히 디자인 쪽으로 나왔기 때문에 디자인에 있어서는 트렌드가 정말 중요하다고 어 굉장히 공감을 하고 있고 그리고 하시는 말씀에 대해서 어 동의하고 있는데요. 이 디자인이 패션 인테리어 다른 가구 디자인 여러 가지 전체를 통틀어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그리고 이 시간에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사람들이 선호로 하는 것에 가능한 한 많이 보고 그리고 눈 썰미로도 잘 확인을 해 보고 스캔을 잘하는 역할들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근 트렌드는 다시 이십 년 십 년 전으로 돌아가서 그때 시대에 맞춘 디자인을 조금 변형하여서 새롭게 디자인화 시키는 트렌드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서 목표를 세우고 이 삼 년간 열심히 노력해서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INST]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서 목표를 세우고 그리고 이 삼 년간 열심히 노력해서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라는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저는 무엇인가 굉장히 노력해서 이뤄내고 거기서 얻는 만족감을 굉장히 좋아하고 그리고 짜릿하게 느끼는 편입니다. 이 삼 년 간 열심히 노력해서 했던 목표라 하면 제가 디자인과 예술 쪽 국면에서 일을 하다가 어떤 계기로 인해서 결심을 하게 돼서 여행 쪽으로 가고자 여행 산업에 뛰어들어서 일을 하고자 목표를 세우고 노력한 경험이 있는데요. 음 해외 여행 인솔자가 갑자기 너무 너무 되고 싶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리서치를 하고 그리고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 여행사에 들어가서 여행사에서 일 년 반 정도 일을 하면서 경험도 쌓고 그 분야에 대해서 지식을 좀 얻고 결과적으로 인솔자가 되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현대인은 하루 평균 세 번의 거짓말을 하고 살아간다고 합니다 스스로 본인이 생각하기에 거짓말을 한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현대인은 하루 평균 세 번 정도 거짓말을 하고 산다고 하지요. 지 지원자님께서 해 본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무엇인가요. 음 저는 거짓말을 잘 하는 편은 안 되고 거짓말을 좋아하지도 않고 그렇지만 상황에 따라서 선의의 거짓말은 필요로 하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또는 장난식의 농담 정도도 고 정도로는 조금 즐겨 하는 편입니다. 네 그래서 제가 기억나는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저희 부모님께 했던 거짓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부모님께 걱정을 끼쳐드리고 싶지 않았던 상황이 있었어서 그 상황에 대해 웬만하면은 부모님께 그날 그날 있었던 일들에 대해 정말 끊임없이 얘기를 하는 편이고 솔직하게 다 말씀드리는 편인데 그 부분에 있어서는 일부러 말씀드리지 않고 어 저 혼자 조금 끙끙 앓다가 나중에 돼서야 말씀을 드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지금 읽고 있는 책이 있나요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왜 그 책을 읽는지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지금 읽고 계신 책이 있는지 있다면 무슨 책이 인지 궁금합니다. 왜 그 책을 읽으시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지금 책을 특별한 책을 읽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동안 읽다가 말은 책들은 좀 몇 권 있습니다. 요새 저는 웹툰이나 다른 그림책 잡지 뭐 이런 거를 즐겨보고 있는 편이고 워낙 그림이나 사진들이 많이 나온 책이나 그런 매체를 좋아하기 때문에 현재는 딱 소설이나 뭐 수필 이런 것과 같은 책을 오랫동안 읽고 있는 것은 없고요. 가장 최근에 읽다가 사실 지금 바빠서 멈추게 된 그 책은 경제 관련 책이었는데요. 그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제가 좋아하는 어떤 지인 오빠와 그리고 지인 다른 사람을 통해서 알게 된 책이 었고 결혼을 함으로써 경제 관념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몸소 느꼈기 때문에 나도 지식을 쌓을 필요가 있겠다 해서 읽게 된 책입니다. </s>
<s>[INST] 지원자가 존경하거나 좋아하는 디자이너가 있습니까 어 있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좋아하는 혹은 존경하는 디자이너가 있다면 누구인지 그래 좋아하고 존경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라는 질문을 해주셨는데요. 제가 딱히 좋아하는 또는 존경하는 디자이너는 없습니다. 제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사람은 다른 분야인 사람이고 가장 존경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저희 부모님이기 때문에 많이 들어본 디자이너는 안도 안독 디자이너 라고 있는데 이분은 일본 분이시고 제가 관심이 있었던 건축 쪽에서 유명한 디자인 디자이너이십니다. 이 디자이너는 어 건축계에서는 굉장히 유명한 편이시구요. 현재 많은 건축물에서 사용되고 있는 모더니즘을 실현화시키고 전파시킨 디자이너이십니다. 그래서 저는 클래식한 부분은 굉장히 좋아하지만 그의 심플하고 그리고 실용적인 디자인 또한 굉장히 좋은 부분이라 생각되어서 많이 듣고 좋아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이전 직장을 그만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지원자님이 그리고 현 직장도 같은 이유도 그만둘 가능성이 있는지 간단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이전 직장을 그만둔 특별한 이유가 있으세요 그리고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이 있을까요. 이전 직장과 현 직장은 꽤 많이 다른 편인데요. 이전 직장에서는 제가 원해서 그만뒀다기보다는 음 사실 상황상 지금 흘러가는 현대 사회의 상황상 어쩔 수 없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제가 그만둘 수밖에 없었고 완전히 그만둔 상황도 아닌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프리랜서로 일을 진행하고 있는 그런 분야였고 그리고 여행 산업이었다 보니 코로나로 인해서 더 이상 진행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만두게 멈추게 된 상황인 거구요. 그 이후로 여러 가지 직업을 얻기 위해서 이곳저곳에 대해서 노력해 보았는데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에 결국에는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 는 어 병원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 이것도 상황에 따라서 어찌 될지 모르는 상황에 사실 처해있는 상황이지만 제 의지로 인해서 당장 그만두고 싶은 곳은 아니고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기 때문에 계속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s>
<s>[INST] 지금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안다면 당장 무얼 하실 건가요 또한 이 면접을 끝까지 계속 보실 건가요 [/INST] 지금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당장 뭘 할 건가요. 이 면접을 끝까지 계속 보시겠어요 라고 물어봐 주셨는데요. 선생님은 어떻게 하실지 정말 궁금하네요. 만약 저라면 저뿐만이 아니라 정말 많은 사람들이 심지어 영화에서조차도 본 적이 있는데요. 만약 제가 내일 죽는다면 아니면은 어느 특정된 제한 신간 안에 죽는 사실에 대해서 알게 됐다면 당장 최대한 빨리 저라면 제가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과 중요하게 여기는 누군가와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이 면접은 제가 어떤 여기에 들어가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왔기 때문에 면접을 보고 있는 것인데요. 제가 여기를 들어간다고 해도 내일 당장 죽으면 여기서 일을 할 수도 없고 어떻게 할 수가 없는데 굳이 면접을 볼 필요가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고요. 항상 사랑하는 사람과 껴안고 맛있는 걸 먹고 좋아하는 일을 하겠습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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