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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서 목표를 세우고 이 삼 년간 열심히 노력을 해서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INST] 이 삼 년 정도는 아니고 한 일 년 가까이 목표를 삼아서 했던 게 있는데 바로 운동입니다. 제가 건강이 너무 많이 안 좋아졌어서 음식 같은 것도 술을 줄이고 약간 단 음식보다는 건강식을 챙겨 먹으면서 처음에는 뭐 다양한 운동들을 했었어요. 뭐 헬스장도 가고 요가도 하고 이것저것 했었는데 저에게 가장 잘 맞는 거는 홈 트레이너 더라구요. 그래서 홈 트레이닝을 하면서 그런 건강을 챙겼었고 뭐 거창하게 오 키로 뺀다 뭐 이런 식으론 안 했고 그냥 내가 아침에 일어났을 때 조금 더 개운하고 그리고 눈에 봤을 때 아무래도 운동은 눈 바디가 중요하니까 배가 조금 덜 나왔다 그리고 허리 라인이 잡혔다 이런 데 조금 더 초점을 맞췄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저한테는 이 삼 년이라고 하면은 조금 긴 기간이어서 조금은 짧게 반 년에서 일 년 정도로 목표를 삼았었구요. 그것은 굉장히 저에게는 긍정적이게 결과물이 보여질 수 있었습니다. </s>
<s>[INST] 남을 잘 이끄는 리더 형과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 형 그 중에 본인은 어떤 유형인지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남들을 잘 따르는 팔로워형이구요. 누군가한테 제 의견을 강하게 어필하기보다는 이런 저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서 거기에 맞게 결과물을 도출해 내는 거기에 쪼금 더 특성화돼 있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의 경우에는 조금은 활발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지금 보시는 것처럼 저는 활발하다 하기보다는 조금은 차분한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성향 맞게 자신에게 맞는 역할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 차분한 저의 성향과 그리고 남들의 말에 들어주는 그런 특성이 있어서 팔로워형인 것 같다 라고 말씀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도 많은 작업들 해 보셨겠지만 디자인 직무 수행에 재능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디자인 업무뿐만이 아니라 어느 직군에서도 재능이 있으면 그것은 정말 큰 강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재능이 있는 디자이너라기보다는 굉장히 노력을 하는 노력형 디자이너라고 말씀을 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재능이 있으신 분은 그냥 딱 보고도 아 이거는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라고 판단이 되겠지만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자료들을 봐야 되고요. 더 많은 전시회라던지 혹은 더 많은 그런 건축물들을 보면서 거기에서 아 지금은 이게 더 유행을 하는구나 지금 사람들의 트렌드는 이것이구나 하고 파악을 해야 됩니다. 그런 사람의 장점 중의 하나는 굉장히 근면 성실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사람들보다는 내가 더 한 발짝을 한 발자국이라도 더 빨리 뛰어야 되고 더 빠르게 걷기보다는 뛰어야 된다는 게 더 맞는 말인 것 같거든요. 그래서 저는 재능이 있는 디자이너라기보다는 내가 맡은 일을 위해서 최선을 다 해야 되는 그래서 공부를 굉장히 많이 하는 그런 노력형인 디자이너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업무 중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때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대처를 하실지 궁금합니다 [/INST] 네 대부분 업무 중에 없던 스타일이 생기면 굉장히 당황할 거예요. 그래서 아마 저도 처음에는 굉장히 당황하겠죠. 본래는 이런 스케줄이 없었는데 왜 생겼을까 하면서 당황하겠지만 그 시간은 굉장히 짧을 겁니다. 한 삼십 초에서 일 분 정도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가 아 그래도 지금은 이 업무가 생겼기 때문에 이것을 잘 이행해야겠다 그래서 내가 지금 뭘 해야될까 를 가장 먼저 볼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아 어떡하지 여기에서 나는 원래 이게 없었는데 이게 생겼어 하고 불안해하면은 달라 지는 건 없더라고요. 그래서 최대한 여기에서 가장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게 내가 행동해야 되는 건 무엇일까를 우선적으로 판단을 해서 거기에 맞게끔 그 상황에 따라 진행을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에게 사내의 스터디 그룹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면 어떤 것을 공부하는 스터디를 꾸리고 싶은지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할 수 있다면 저는 제 이 외국어를 공부할 수 공부하고 싶구요. 그리고 거기에서 그냥 문법이나 단어 공부가 아닌 서로 프리 토킹 형식으로 진행되는 그러한 수업을 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서로가 서로에 대해 프레젠테이션 능력도 익히고 그리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나 그런 그럼 뭐라고 해야 될까요 음 이야기 했을 때 유동적으로 흘러가는 이런 상황도 대처할 수 있을 것 같구요. 아무래도 지금 글로벌 사회인 만큼 한국말보다는 영어나 중국어 혹은 그 외에 언어들을 배우는 게 이 회사에도 굉장히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면접자 본인은 직장을 선택할 때 어떤 기준으로 선택을 하게 되는지 궁금한데요 총 세 가지의 원칙을 말하고 순위를 매겨서 그 이유도 함께 설명을 해 보시죠 [/INST] 네 가장 먼저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는 첫째 정말 현실적으로 이 일을 하면서 내가 한 달을 살 수 있을까 이것을 먼저 고려를 하구요. 둘째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까 예를 들어서 출퇴근 거래가 세 시간 이상이 되면 굉장히 어렵겠죠. 그런 거를 조금 고려를 하고 그리고 또 마지막으로는 여기에 있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일까를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나랑 맞는 사람도 있고 안 맞는 사람도 있고 그것은 다양할 것 같은데요. 그래도 일단적으로는 이 사람들을 봤었을 때 사람들에 대해서 배려가 잘 되는지 그리고 부하 직원이 이런 얘기를 했었을 때 상사분들이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지 요것도 조금 고려해 줄 것 같구요. 아무래도 여기에서는 아니 상사의 말을 다 안 듣겠다 라는 게 아니라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봤었을 때 이 회사는 어떤 회사인지 대략적인 느낌이 오기 때문에 우선 그런 사람 간의 관계도 굉장히 중요하게 보는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 직무에 만 맞지 않은 일 어 살다 보면 내가 할 하고 싶은 일도 있지만 하기 싫은 일도 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에 본인 직무에 맞지 않은 일을 한다면 본인께서는 어떡 할 것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와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된다면 우선 일에 할 것 같기는 하구요. 제가 약간 살짝 머뭇거렸던 이유는 만약에 제가 디자인에 지원을 했습니다. 그런데 기술적인 거를 저한테 업무를 부과한다고 하면 저는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럴 때는 이야기를 할 것 같아요 저는 그 쪽에 대해서 저는 아예 아무 것도 모르고 디자인 쪽으로 지원을 했습니다 라고. 하지만 만약에 제가 웹 디를 지원을 했는데 엡 디를 하게 됐다 그러면 할 수 있는 분야기 때문에 거기에 적응을 할 것 같습니다. 다만 나중에 이야기는 한 번 하겠죠. 그냥 흘러가는 이야기 식으로 나 원래 웹 디에 지원했는데 엡 디가 됐어 그런데 엡 디도 잘 맞더라 근데 나 웹디도 잘해 약간 이런 식으로 능청스럽게 이야기는 한 번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내가 원하는 업무에서 일하면 서로가 서로한테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지 않을까요. </s>
<s>[INST] 직장을 다니다 보면 이직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만약에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뭐라고 이야기를 해 주시겠습니까 또 왜 그렇게 이야기를 하실려고 하시는지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가 있다면 우선 현실적인 부분을 먼저 들어볼 것 같습니다. 결혼을 했냐 안 했냐도 중요할 것 같구요. 그리고 결혼을 했다면 아이가 있나 없나 그리고 이사할 예정인가 아니면 가족에 무슨 일이 있나 이런 거를 들은 다음에 조언은 할 것 같습니다. 이것을 무조건 해라 난 너를 무조건 지지한다 라는 말은 조금 어려울 것 같구요. 그런 현실적인 상황을 조금 더 이야기를 해 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결국 저희가 일을 하는 이유는 현실적으로 살기 위해서 하는 것이니까요. 그냥 만약에 여기 누구랑 안 맞아 그래서 그만둘래 라고 한다면 어디를 가더라도 나랑 맞는 사람은 잘 없기 때문에 한 번 더 고려를 해 봐라 한 번 더 신경을 써봐라 이렇게 이야기를 할 것 같구요. 만약에 내가 내년에 아이가 태어나 그래서 나는 이거보다 조금 더 연봉을 많이 주는 곳이 필요하다 그래서 어떤 데는 여기에 두 배를 준데 이러면은 그것도 한 번 잘 알아봐라 이유 없이 두 배를 주지 않는다 이런 식으로 그냥 현실적에 대한 조언을 할 것 같구요. 그것 또 사실 친한 경우에는 얘기하겠지만 친하지 않은 경우에는 그냥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줄 것 같긴 합니다. 왜냐하면 괜히 안 친한데 제가 이런 말을 해서 이 사람이 더 불안해지면 안 되니까요. </s>
<s>[INST] 지원자께서는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인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며 그것을 위해 노력했었던 것은 어떤 거였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네 글로벌 인재에게 필요한 필수는 아무래도 그야말로 언어적인 문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말 그대로 글로벌 인재 아닙니까. 어딜 가서도 좀 어느 정도의 그 능력을 다 수행해 나갈 수 있는 있어야 되기 때문에 그럴려면 일단 기본적인 언어가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본의 언어는 아무래도 영어 뭐 이왕이면 또 중국어나 뭐 등등 다른 언어도 여러 가지 하면 좋겠지만 어 어설프게 영어할 바에는 아 어설픈 언어를 할 바에는 여러 개 언어 할 바에는 영어 하나라도 제대로 하는 것이 정말 세계 전 세계 만국 공통어이기 때문에 저는 영어 참 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그 중고등학교 때는 몰랐는데 사회에 나와서 또 여행을 다니면서 직접 몸소 느껴본 바로는 진짜 영어 하나만 잘해도 어디 가서 굶어 죽지는 않겠다 이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꾸준히 영어 학원을 다니고 꾸준히 영어 회화를 하고 꾸준히 여행을 다니면서 직접 현지인하고 얘기도 많이 하고 부딪쳐 보고 있습니다. </s>
<s>[INST] 아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가장 후회되는 일은 어떤 것일까요 한 가지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여태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저는 어 회사 어머 업무적인 일이 아니고 제 스스로에게 도전하지 않았던 그 때가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제가 뭐 고등학교 때 이제 진로를 생각하면서 정말 하고 싶었던 일 중에 하나가 스튜어디스 였거든요. 비행기 승무원이었는데 어 조건 자체가 저는 어 할 수 없는 조건이어가지고 아예 지원조차 해보질 못 했어요. 그러면 이제 대신 다른 방안이 있다면 어 해외에 항공 승무사 승무원이 될 수는 있더라구요. 그게 이제 외형적인 조건이 됐습니다. 키적인 문제가 제일 컸기 때문에 키는 제가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공부한다고 되는 게 아니니까 해외 그 해외 항공사를 가면 됐는데 문제는 당장 나는 가야 되는데 그때만 해도 영어 회화가 준비가 되지 않다 보니 어 도전을 아예 안 하게 됐어요. 그래서 그때는 또 부모님이 원하지도 않았고 그 일을 그래서 그냥 아예 도전조차 못하고 그냥 이렇게 세월이 흘렀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계속 후회로 정말 제일 후회로 남는 일 중에 하나가 도전하지 않았던 것이 가장 후회스럽습니다. </s>
<s>[INST] 어 일을 하시다 보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어 그래도 잘 버틸 자신이 있으십니까 [/INST] 네 뭐 업무량이 많아지는 것은 문제가 문제가 없지는 않습니다. 어 왜냐하면 뭐 어쨌건 주어진 일을 해야 되는 거니까 그 업무량이 많다는 거는 곧 나의 피로도와 직결되는 문제 아닙니까 내가 피로하면 몸이 피로하면 아무래도 일을 하는데 능률이 떨어지고 그러다보면 자꾸 날짜가 그 늦춰지고 딜레이 되고 또 이렇게 보고 해야 되는 그런 제한된 시간은 정해져 있는데 이거를 못 하다 보면 또 스트레스를 받고 그게 이제 악순환이 계속되다 보니까 어 중요하지만 그래도 정말 버틸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버틸 수는 있는데 그게 어 계속 업무량이 좀 많아지는 거는 좀 그것은 회사 안에서 자체도 좀 시트 시스템적으로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인원을 보충을 좀 해주면 더 좋을 것 같기도 하구요. 뭔가 다른 방법이 대안이 있을 텐데 그거를 계속 그냥 니가 해 하고 자꾸 책임을 전가한다는 거는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s>
<s>[INST] 열심히 하는데도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네 어 이런 경험은 저도 제가 직접 해보는 것 같습니다. 이거는 뭐 내가 다른 동료를 뭐 할 게 아니고 이끌어가기 전에 저 역시도 그런 경우가 분명히 있기 때문에 당연히 이거는 끌어주고 잡아주고 밀어주고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바로 팀이고 팀웍이고 어 또 따라오지 못한다고 해서 배제할 수는 없는 거니까 어쨌건 팀이기 때문에 그럴 거면 개인이 혼자 하는 게 낫지 뭐 굳이 힘들게 팀으로 하겠습니까. 그래서 일단 끌어는 갈 것 같습니다. 포기하지는 않고 대신 계속 할 수 있게끔 독려하고 뭔가 방법을 좀 제시를 많이 해 줘야겠죠. 손이 좀 갈 수 있는 거죠. 쉽게 말하면 다른 팀원들이 좀 손이 가겠지만 그래도 저는 해야지 맞다고 봅니다. 같이 팀이니까 팀이 된 이상 같이 끌어가야 된다고 보고 이게 어느정도 시간이 경과해서 계속 기회를 주고 어 조언을 주고 어 뭔가 계속 끌어가려고 하지만 이게 계속 우리만 끌면 저희도 지치거든요. 이게 만약 계속 일방적인 경우에는 어 그때는 상사에게 보고를 하겠습니다. 뭔가 다른 조치를 위해서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업무를 하게 되시면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실 생각이신지도 궁금합니다 [/INST] 네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저는 아무래도 어 이제 그 제가 해야 되는 일과 쫌 동떨어진 아니면은 연관이 적은 그런 업무가 주어질까 봐 그런 거에 좀 제일 걱정이 되기도 하구요. 그게 주어지더라도 주어지는 건 괜찮은데 이제 제가 주어졌을 때 어느정도 할 수 있을지 과연 내가 할 수 있는 업무인지가 좀 제일 걱정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뭐 할 수 있는 선 안에서면 좀 이제 상사랑 얘기를 해서 어느정도 시간을 좀 더 늦춰 달라고 기한을 늦춰 달라고 요구를 한다던가 아니면 어 양을 좀 줄여 달라고 한다던가 뭐 이제 이렇게 다른 얘기를 통해서 논의를 통해서 협의를 볼 것 같구요. 어 제 능력밖의 일이다 정말. 이거는 기술적으로 기능적으로 뭐가 필요하다 그런 경우에는 이제 정직하게 상사에게 보고를 해서 어 나의 일이 아니다 내 선 안에서는 할 수 없는 일이다 하고 보고를 올릴 것 같습니다. </s>
<s>[INST] 대한민국 하나의 금융 정책 기관으로서 우리 신용 보증기금이 호가대해야 할 업무 영역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INST] 네 금융정책기관이라면 우리 그 말 그대로 신용보증기금 아닙니까. 신용보증기금에서 가장 중요시 하는 업무가 정말 그야말로 기업이든 뭐 개인이든 그 신용보증이 정말 잘 되는 것인가를 조사하는 업무와 업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 저는 그 무엇보다 다른 거는 필요 없이 신용조회 어 또 이 신용조회에 따른 그 서류 업무 그런 거 잘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그것이 부족하지 않게 어 그리고 또 정보가 제대로 조사가 됐는지를 또 조사하는 것 또한 어 우리 기업이 해야 되는 일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앞으로 저희가 그 뭔가 서류적인 업무를 할 때 문제가 없도록 그래서 어 대출을 하든 뭐를 빌려 줬을 때 전혀 문제가 생기지 않게끔 큰 손해가 나지 않게끔 이루어져야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혹시 귀하께서 생각하는 다른 디자이너와 본인과의 차별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다른 디자이너와 저의 차이점 그리고 차별점은 우선적으로 차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너무 불안해하고 떨리면은 그 어떤 일을 그르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사실 저는 지금도 많이 떨리지만 저의 차분한 성향으로 인해서 누군가한테 이야기를 할 때 조금은 더 담담하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이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구요. 그리고 지금 제가 말을 굉장히 또박또박하게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한테 이야기를 했을 때 잘 알아듣는 것도 하나의 저는 능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발음이라던지 그리고 말하는 속도 이런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구요. 이 분 분들 외에도 다 각자의 장점을 가지고 있겠죠. 저는 가장 큰 차별점이 차분함 그리고 약간 또박꼬박한 발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이 일을 하시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있나요 그것은 무엇이며 그 일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답변해 주세요 [/INST] 아마도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것은 그런 클라이언트들과의 소통이 아닐까 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소통이라는 게 그냥 이야기를 해서만 되는 게 아니고 이 사람이 원하는 디자인대로 만들어 주 줬을 때 디자인 쪽으로 미학적인 느낌이 조금 다르다던지 아니면은 이런 디자인 쪽으로 봤었을 때 불편할 수 있는 부분을 이야기하면 이쪽에서 마음에 안 들어 한다던지 그러한 문제점이 간혹 있더라구요. 그럴 경우에는 최대한 이 사람이랑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이야기해야 되는데 때로는 너무나 강압적인 혹은 자기 생각에 빠지신 분들이 그냥 포토샵으로 깔짝거리면 되지 이거를 왜 그렇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도 있었거든요. 그때는 일단 최대한 그 사람 입장이 돼서 그 사람의 생각을 파악하고 그다음에 이 사람은 이런 습성이니까 이렇게 얘기하면 더 좋겠다 라는 걸 선정해서 최대한 그 사람의 입장과 우리의 입장을 맞게끔 노력하는 게 디자이너의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매일 학습하고 있는 분야가 있으신가요 만약 이런 분야가 있다면 왜 그 분야를 학습하는지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현재 제 이 외국어를 공부하고 있구요. 아무래도 지금 글로벌 사회인 만큼 이 외국어를 알고 있으면 나중에 회사에서 어떠한 일이 있었을 때 제가 외국어 분야를 어느 정도 알고 있으면 충분히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하루에 단어 열 개 그리고 뭐 유튜브 같은 데서 그런 문법이나 이런 것도 같이 보고 있구요. 중국어 같은 경우에는 그냥 책 같은 거 보면서 일단 기본적인 개념을 익히고 있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많이 알고 있으면 나중에 어떠한 상황이 왔을 때 더 대처할 수 있는 그런 여러 개의 방법들이 생기겠죠. </s>
<s>[INST] 만약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면 그때 지원자는 어떻게 행동하시겠습니까 [/INST] 우선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했다면 그 상황에서는 우선 의아해 할 것 같습니다. 왜 저런 상황에서 저렇게 했을까 라고 이야기를 할 것 같고 동료 직원이라던지 이런 사람들에게도 혹시 이비에스 나만 본 것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들도 본 건지 그리고 저 사람 성향은 저런 건지를 한 번 파악을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이게 정말 이걸로 인해서 이 회사가 무너질 것 같다 라고 하면 회사 측에도 이야기를 하는 게 맞겠죠. 만약에 그냥 소소하게 뭐 점신 값을 천 원 이상 더 썼다 이런 거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이 사람이 횡령을 해 가지고 지금 그만둘 생각이다 라고 하면은 굉장히 회사 쪽에서는 안 좋은 상황일 거니까요. 그냥 내가 혹여나 이걸로 이 회사 혹은 이 상사랑 안좋은 일 있다 하더라도 이야기는 해보겠다 라고 말씀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으시다면 어떠한 회사이며 회사의 특정 도메인이나 전체적인 분위기가 중요한지 가고 싶은 회사에 어떠한 점을 중점적으로 보시는지 지원자님의 생각 말씀 부탁 드립니다 [/INST] 네 저는 캐릭터 디자인 쪽에 회사를 가고 싶었구요. 회사의 분위기를 정말 많이 봤던 거 같습니다. 약간 저는 개인적으로는 어느 정도의 수직 관계가 있는 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수평 관계인 곳에 갔었는데 너무 그런 체계가 없다고 해야 될까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의 선배가 있고 사수가 있고 그래서 서로 배우면서 함께 긍정적인 길로 나아갈 수 있는 이런 관계를 선호해서요. 막 너무나도 강하게 정말 군대처럼 수직 관계가 된다면은 일하기가 어렵겠죠. 그 어느 정도의 수직 관계는 존재하는 게 내가 이 회사에 잘 적응을 하고 업무적인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이 열심히 하지만 어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어 이럴 때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어 뭐 열심히 하지만 제가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가 있을 때는 우선 그 동료 분이랑 함께 이야기를 할 것 같습니다. 어느 부분이 잘 안 되는지 지금 다른 분들은 이렇게 했었는데 뭐 누구님은 이렇게 해서 조금 늦는 것 같아요. 혹시 어떤 게 힘든가요 라고 이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볼 것 같구요. 만약에 기술적으로 느린 거라면은 이것은 저희가 조금 기다려 주면 되는 문제지만 만약에 이해가 조금 어렵다고 하면은 그것은 제가 계속 이야기를 해서 이 분한테 설명을 해야 되는 과정이니까요. 어떤 문제점인지 파악을 하고 그분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부분으로 한번 이야기를 하고 이끌어 갈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해당 분야에 지원하시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궁금한데요 생각나는 대로 모두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네 이 분야에 지원하기 위해서 우선 많은 공부를 했었고요. 학원이라던지 유튜브를 통해서 또 따로 공부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약간 면접 같은 경우에는 일반인인 제 친구라던지 가족의 도움을 빌려서 그런 랜덤으로 질문을 만들어서 좀 질문을 부탁을 드렸었고 발음이라던지 그리고 약간 이런 목소리 톤 같은 경우에도 조금은 안정적으로 들릴 수 있는 그 톤을 찾아서 최대한 그 톤으로 연습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리고 아마 다른 지원자님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저도 이런 인터넷 서치라던지 그런 거를 통해서 굉장히 많은 회사와 비교 분석을 했었구요. 그래서 저는 여기에 오기 위해서 부던이 많은 노력을 했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대학교에서 배운 전공 과목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기억에 남는 과목을 한 가지 골라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토론을 했던 수업이 가장 먼저 떠오르구요. 아무래도 그런 토론 같은 경우에는 사람이 저는 그저 말을 잘하면 된다 라고 생각했는데 토론회는 말을 잘하는 것은 기본으로 있어야 되고 여기에 대해서 타당한 그런 자료 분석과 그리고 이 사람이 이기기 위한 결정적인 한 방이라고 해야 될까요. 그런 것이 있어서 공부를 많이 하게 된 계기였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한 주제가 있으면 이 주제에 대해서 그냥 주저 주저대는 게 아니라 이 사람은 이런 답변을 하겠구나. 그러면 난 여기에서 조금 플러스 되는 혹은 이게 마이너스가 된다면은 이거를 인정하면서 다른 거를 얘기할지 혹은 아니면은 아예 다른 문제를 얘기할지 이러한 재치적인 요소들도 많이 요구하는 분야에 써서 굉장히 색 달랐고 재미있게 수업을 이수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스트레스를 받으면 주로 어떻게 하시는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이 따로 있으신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네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주로 어릴 때는 뭘 먹는 걸로 일 차원적으로 풀었었는데요. 지금은 코인 노래방에 가거나 아니면 산책을 하는 방면으로 조금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노래 듣는 걸 좋아해서 노래 들으면서 걸으면 마음의 정리도 되고 약간 그런 제 일 같은 것도 하나하나 차분하게 생각이 들게 되구요. 코인 노래방에 가면 그 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이거를 부르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에서 오는 희열감과 재미 이런 것들 때문에 스트레스 같은 것을 제가 좋아한 것들을 하며 해소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업무 특성상 협업할 일이 많이 생길 수 있는데 이전 직장에서나 대학에서 협업할 때 어려운 점은 없으셨을까요 [/INST] 네 어 협업하는 것은 항상 어려운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혼자 하는 개인 어 업무가 아니다 보니까 개인 업무할 때는 나의 생각을 어 이제 그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 또 나의 생각대로 풀어나가면 되는데 물론 그것이 맞고 틀리고는 알 수 없지만 근데 협업을 할 때는 나의 생각 뿐만이 아니고 또 다른 사람의 생각과 의견을 존중해주고 또 의견이 반영이 돼야 되고 또 뺄 건 빼야 되고 이런 거에 있어서 좀 서로 의견이 많이 부딪치는 것이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거를 그런 걸로 시간이 또 낭비가 되고 거기서 좀 많이 지치기도 하구요. 시작도 하기 전에 지치는 경우가 많이 생겨서 저는 그런 거가 좀 최대한 생기지 않도록 먼저 상대방의 얘기를 들어줄려고 하고 시작을 하는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 어 과거 프로젝트를 수행헛던 경험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있다면 프로젝트 내에서 어떤 역활을 맡으셨나요 [/INST] 과거에도 저는 이제 디자인과 관련한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진행을 해 봤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이제 기업 씨아이를 만들어내는 그런 디자인들을 많이 했었습니다. 어 사실 그 기업을 대표하는 이미지인 만큼 색감이라던가 이 아니면 브랜드 로고 이런 것들을 개발을 했는데 굉장히 많이 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사실 디자인 자체를 만들어내는 일은 얼마 걸리지 않았는데요. 의사결정 과정에서 어떤 디자인이 우리 회사에 적합하고 어떤 색감과 그리고 어 표어를 어떻게 만들어 낼 지에 대해서 정말 심사숙고 했던 그런 기억이 나구요. 어 당시에 이제 임원분들도 함께 오셔서 의견들을 내면서 그 디자인 작업을 했던 그런 기억이 남습니다. 이렇게 한 번 로고를 만들게 되면 여러 분야에 우리 회사의 로고가 사용이 되고 또 제가 그걸 만들어 냄으로써 굉장히 성취감도 있는 거 같고요. 조금 더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또 공감이 되는 그런 디자인을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에 어 저도 열심히 참여를 하고 있는 것 같고요. 그리고 앞으로도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고 하면 제가 그런 우수한 디자인을 개발해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대학 생활을 보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에 대해서 이얘기해 주시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대학 생활을 정말 즐겁게 보낸 거 같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이제 디자인 공부를 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공모전에 정말 많이 참여를 했습니다. 어 생각보다 우리나라의 디자인 관련한 공모전이 굉장히 많은데요. 특히나 대학생들에게 열려있는 그런 공모전과 기획전에 대부분 참가했었던 것 같습니다. 어 보통 이제 뭐 가을 겨울 연말 시즌에 그런 행사들이 많이 개최가 되는데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학업 공부 전공뿐만이 아니라 저희가 이제 팀원을 꾸려서 매년 공모전에 참가를 했습니다. 어 봄 여름에는 어떤 그냥 자유롭게 토론을 하면서 디자인 개발을 하게 되고요. 그리고 가을 겨울 이전에 공모전 있기 전부터 그것들을 준비해 왔습니다. 하지만 너무 보람차고 재미있고 또 여러 가지 경험을 하기도 했지만 디자인을 하는 과정이 정말 쉽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쪼끔 수상을 하기 위해서는 그래도 여러 가지로 고심을 해야 되고 또 원하는 수상 자격이 어떤 거였는지 그리고 저희가 나아가야 될 의미와 가치를 그 디자인에 담는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정말 밤도 많이 새면서 작업을 했고요. 그리고 최선을 다해서 정말 대학생활을 보냈던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s>
<s>[INST] 직무 지식과 역량 그리고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 라고 생각하시는 요소는 어떤 것인지 그리고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디자인 업무 중에서는 어 여러 가지 요소가 있지만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중에서는 저는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왜냐하면 이제 디자이너는 기본적으로 본인에 역량과 독창성 또 아이디어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얼마나 역량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어 훌륭한 디자이너가 될 수도 있고 굉장히 돋보이는 그런 위치에 자리할 수도 있기 때문에 개인에 역량을 키우는 작업들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도 이제 개인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서 단순히 업무로써 디자인을 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그 아이디어와를 얻기 위해서 정말 경험들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어 책도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읽게 되구요. 그리고 전시 이나 아니면 이제 그림들을 보면서 어 그런 곳에서도 영감을 얻기도 합니다. 때로는 자연이 주는 영감을 받을 때도 있는데 어쨌든 어떤 사물 그리고 풍경 이런 것들을 봤을 때 저는 영감을 많이 얻는데 이렇게 역량을 높이기 위한 노력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구요. 아무래도 직무 지식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다 있기 때문에 그걸로 평가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디자인을 여러 개 여러 작품을 많이 하셨는데요 본인이 작업한 디자인의 그 우수성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발표해 봤던 경험이 있을 텐데 그 경험에 대해서 한번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생각보다 제 디자인과 관련해서 발표를 많이 진행을 했습니다. 특히 제가 대학생 때 공모전이나 기획전에 참여를 하면서 어 제가 대부분 발표자로 참여를 했는데요. 제가 디자이너 중에서는 그래도 언어 구사력이 좀 뛰어나고 표현력이 있기 때문에 제가 발표자가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일단 팀 프로젝트가 대부분 진행이 됐기 때문에 저희 디자인이 왜 필요하고 저희가 그 디자인에 무슨 의미를 담았는지 그런 것들을 쪼끔 잘 설명하기 위해 노력을 했습니다. 어 사실 시간이 짧기 때문에 저희 디자인에 대해서 함축적으로 그리고 듣는 사람이 봤을 때 굉장히 영감 있고 어 짧은 단어로 공감이 되는 표현들이 뭐가 있을까 이런 거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요. 어 그런 작품명이라던가 아니면은 그 작품에 대한 설명을 발표를 하기는 과정은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객관화된 내용이 아니라 저의 감정과 그리고 저희가 만들어 낸 의도 어 표현들 위주로 어 집중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우수성을 알리는 게 쉽지는 않았는데요. 그래도 저희가 여러 거 여러 번의 퇴고를 통해서 연습하고 또 연습한 끝에 저의 디자인에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서 많은 발표를 제가 해 본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일을 하던 중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 상황을 가정하고 어떻게 하실 건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기본적으로 디자인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어 적성에 맞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는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디자인 업무를 맡겨 주시던지 저는 흔쾌히 유연하게 잘 디자인 할 수 있고요. 그리고 사실 이제 목적성이 뚜렷한 디자인 같은 경우에는 쪼끔 더 집중해서 진행할 필요가 있는데요. 왜냐하면 이제 디자인을 할 때 디자이너가 원하는 디자인보다는 상대가 원하는 디자인을 저희가 무조건적으로 수용해야 될 때가 있습니다. 어 그럴 때는 쪼끔 직무를 하다가 힘들기도 하는데요. 왜냐하면 수동적으로 진행을 하다 보면 제가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이 전혀 없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는 쪼끔 조율을 해 가면서 의견을 말하는 거 같습니다. 어 그리고 예를 들어서 어 불필요한데 어 어떤 부분을 첨가해 달라거나 또 수정 성향이 여러 번 들어가는 디자인의 경우에는 조금 저희 디자이너도 업무를 하는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하지만 그런 부분들은 굉장히 일 처리하는데 사소한 부분들이고 얼마든지 조율해 가면서 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저는 큰 의미에서 제가 디자인 업무를 하고 또 회사가 변경된다고 하더라도 제가 업무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는 것은 변함이 없기 때문에 어 저는 계속해서 우수한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당신이 알고 있는 삼성의 유엑스가 무엇인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고 평가해 주십시오 [/INST] 네 삼성에 유엑스 디자인이 상당히 또 유명하기도 하구요. 많은 분들이 칭찬을 하기도 합니다. 어 저도 여러 가지 뭐 사용자로서 경험을 해봤는데 어 저는 나름 깔끔하고 또 디자인 면에서 우수하다고 생각을 하구요. 어 사실 저희가 봤을 때는 군더더기가 좀 없어서 어 그런 것들이 쪼끔 저 제가 봤을 때 사용성이 편하다 라는 생각을 했구요. 다만 색감이 조금 비비드한 게 있어서 좀 오래 보면 눈이 아프고 좀 편안하지 않다 이런 점들은 조금 단점으로 꼽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삼성이 표현하는 그런 색감과 디자인들이 약간 강렬하기도 하고 또 분명한 색을 좋아하는 거 같은데요. 어 또 어떤 면에서는 취향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런 점을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고 아니면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요. 사실 디자인이라는 게 모든 거를 취향에 다 부합할 수 있을 만큼 맞추기는 쉬운 게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사용자가 호불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그런 디자인거 같구요. 어쨌든 저는 기본적으로 깔끔하면서 군더더기가 없었구 어 누가 봐서든지 보편적으로 어 보기에 편안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지금까지 여러 대외 활동에 참여해 보셨을 텐데 대외 활동을 통해서 무엇을 배우고 어떠한 자세로 임하셨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디자인 업무 외에도 여러 가지 대외 활동들을 많이 진행을 해 왔습니다. 어 기본적으로 저희가 디자이너지만 디자인 관련한 모임뿐만이 아니라 아니라 여러 가지 문화를 좀 즐기는 걸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어쨌든 뭐 그림 이라든가 아니면 전시회 그리고 작품들을 전시회 하는 그 그런 대외 활동을 좀 많이 진행을 했는데요. 그런 활동을 통해서 어 저에 세계도 확장하고 또 그런 분들을 만남으로써 공감과 또 영감을 얻는 거 같구요. 또 같은 업종에 좀 예술 분야에 일하시는 분들을 만나게 되면 제가 오히려 많이 자극을 받게 되는 거 같습니다. 어 여기서 말하는 자극은 어 좋은 기운과 또 더 열심히 해야겠다 라는 그 원동력인데요. 아무래도 이제 이쪽 분야에 있는 사람들 분들이 어 본인 스스로 굉장히 원동력을 어 발휘하는 분들이고 또 재능이 있으신 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분들을 만나면서 좀 배움에 자세로 임했던 것 같고요. 그리고 많은 것들을 좀 논의하고 이야기하는 과정 속에서 어 제 스스로를 돌아보기도 하고 배울 점도 상당히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런 대외 활동을 많이 해서 저도 배우고 본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는 평소에 어떤 디자인을 참고하여서 작업을 진행하는 편인가요 [/INST] 네 저는 어떤 평소에 디자인을 참고해서 작업을 하는 편은 아니구요. 그냥 영감을 많이 받기 위해서 디자인을 보는 편입니다. 어 사실 어떤 디자인을 참고해서 작업을 하게 되면 대부분 이제 모방에서 출발을 하기 때문에 창작물에 결과가 많이 나오지 않는 거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 저는 그런 일을 쪼끔 피하기 위해서 제 스스로 어 업무적인 부분을 좀 개선을 하는데요. 어 제가 가장 추구하는 부분은 창의성과 아이디어이기 때문에 저는 평상시에 오히려 많은 작품들을 보고 그 속에서 영감을 받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아 제가 본 받아야 될 점은 무엇인지 또 어떻게 하면 제가 조금 더 성장할 수 있는지 그런 작품들을 보는 편이구요. 하지만 제가 볼 때 어떤 디자인 요소만 보는 게 아니고 어떤 인테리어 작품을 보기도 하고요. 어 어떤 경우에는 그냥 작가가 그린 어 그런 화가 미술품 이런 것들을 보면서 여러 가지 영감과 아이디어를 보는 편인 거 같습니다. 어 평상시에 이런 개인 작업을 많이 하다 보니까 저는 이제 디자인 할 때 제 아이디어 노트가 있고 또 그걸 참고해서 개인 작업을 좀 독창적으로 하는 편인 거 같습니다. </s>
<s>[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생각나는 방법들을 자세하게 한번 이야기해 주세요 [/INST] 디자이너들이 소통 능력이 참 어 어려운 부분들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워낙 업무가 개인 작업이 많고 또 개인에 아이디어를 통해서 어 작품을 만들기 때문에 디자이너들이 보통 소통에 능력을 키우는 것보다는 본인에 작품에 몰두하고 집중하는 그런 작업들을 많이 하는데요. 저는 반면에 약간 소통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디자인에 이제 우수성을 알리는 것도 소통의 일부분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왜냐하면 저 혼자서 만족하는 작품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봤을 때 인정해주고 또 그 작품이 좋다는 점을 인지해주는 것도 저희에게는 세상과에 소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저도 저에 작품을 많은 분들께 설명해 드리고 알리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요. 아무래도 디자이너들이 이런 노력들을 더 해야 본인에 작품도 앞으로 더 발전성이 있다고 생각을 하구요. 저도 그런 면에서 훨씬 더 많이 사람들과 소통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좀 대중성 있는 작품 그리고 사람들에게 공감과 그리고 영감을 줄 수 있는 작품들을 만들기 위해서 어 제 스스로도 많이 노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s>
<s>[INST] 최근 접한 기억에 남는 디자인 사례는 무엇이었나요 그 디자인 사례를 어떻게 당신의 직무에 녹여서 활용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십시오 답변 바랍니다 [/INST] 최근에 제가 이제 전시회를 다녀왔는데요. 굉장히 유명한 작가에 전시회였습니다. 어 거기서 이제 디자인들이 나왔는데요. 팜플랫을 통해서 저희에게 나눠준 그런 디자인들이 있었습니다. 어 그런데 이제 겉으로 봤을 때 그냥 심플한 종이에 불과했는데 액자 속에 담고 나니까 정말 그 작품이 빛을 바라는 걸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이 봤을 때 그냥 누구나 할 수 있을 정도의 스케칭 정도만 해서 굉장히 간단하고 심플했는데요. 하지만 그걸 또한 아무나 소화할 수 없을 정도로 그 안에는 작가만에 생각과 또 느낌이 담겨져 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게 작품이라는 게 뭐 화려하거나 아니면 의미이론적으로 뭐 다른 걸 추구해야 꼭 좋은 작품이라고 보지 않고요. 굉장히 일반적이고 사람들이 봤을 때 심플하고 이해하기 쉬워도 의미에 전달력이 높다거나 아니면 사람들에게 어떤 영감을 줄 수 있는 그런 디자인이라고 하면 저는 훌륭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 다 디자인을 보면서 굉장히 일반적이지만 사람들이 좋아할 수 있는 요소들도 갖추고 있고 또 여러 가지로 작품성이 훌륭하다 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최근에 본 디자인 중에서는 그 디자인이 가장 기억에 남는 거 같습니다. </s>
<s>[INST] 평소 본인이 검색을 자주 하는 편이라면 어떤 검색을 주로 하는지 왜 하는지 이유와 함께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평소에 검색어를 자주 활용하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궁금한 점이 있거나 아니면 어떤 사항을 검색해야 될 때 어 검색어가 가장 편하고 또 쉽게 활용이 된다는 측면이 있는 거 같은데요. 어 사실 저는 쪼끔 디자이너로서 호기심이 많은 편인 것 같습니다. 어 세상에 있는 물품이라던가 아니면은 상황들 그리고 역사적인 요소에도 관심이 많아서 어 제가 뭐 지나가다가 예를 들어서 어떤 게 궁금하다 아니면 어떤 음식일 수도 있구요 어떤 제품일 수도 있구요 이런 것들이 궁금하다고 하면 반드시 검색어를 통해서 검색을 해보고 또 그와 연관성 있는 다른 이제 사물들 또 깊이 있게 보는 편인 거 같습니다. 어떤 사물을 조금 깊이 있게 보고 통찰력을 가진다고 하면 거기서도 어떤 영감적인 부분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저는 그런 것도 많이 활용을 하는 편이구요. 어 그래서 기본적으로 검색어가 요즘 굉장히 간단하고 또 여러 가지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다양한 거를 습득하기에 오히려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이런 것들을 활용해서 어 제 스스로 경험치도 높이고 또 간접 경험을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s>
<s>[INST] 살다 보면 여러 가지 문제에 부딪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이런 경우에 혼자 해결을 하시는 편입니까 아니면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해서 어떤 문제를 해결하시는 편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아무래도 이제 디자인 관련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혼자 해결하려는 편인 거 같습니다. 어 왜냐하면 이제 디자인 요소들은 어 제가 혼자 작업 하는 게 굉장히 많은 부분이 있구요. 어 그리고 어 그와 관련해서 이제 협의를 이루어야 될 부분은 상사 또는 클라이언트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과 협의를 진행을 하고 그리고 어 저희가 그 부분들을 혼자 해결하는 게 아무래도 훨씬 빠르고 간단하기 때문에 그렇게 진행을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이제 어떤 팀별 프로젝트라고 하면 당연히 협의를 해서 진행이 돼야 될 거 같은데요. 아무래도 이런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효율적으로 잘 해결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저 혼자만에 만들어내는 디자인이 아니고 어 여러 사람의 작업을 통해서 같이 이루어지는 디자인이라고 생각을 하구요. 그리고 지금은 어쨌든 제가 입사를 하게 된다면 개인으로 활동하는 작가가 아니라 회사에 소속된 디자이너이기 때문에 당연히 회사 의견을 반영을 해서 그 부분들을 조금 발전시키고 보완해내는 과정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들은 이제 상황에 따라서 제가 적절하게 어 잘 구분을 해서 어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입사 후 쉬운 일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이 일에 대한 분배를 어떻게 하실 건가요 어떤 식으로 나눠서 처리하실지 궁금합니다 [/INST] 아무래도 여러 가지 업무와 작업을 하다 보면 어 제가 해결하기 쉬운 문제가 있고 아니면 어려운 문제 복잡한 문제가 있을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에 분배를 잘 해서 효율적으로 다 처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것들을 일단은 분배를 할 때는 저는 좀 어려운 일을 앞으로 배치를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 문제는 좀 장기간 걸리는 문제고 또 여러 가지 이해관계와 관계들이 풀어내야 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어 일단 어려운 문제를 순차적으로 배분을 쭉 하구요. 그리고 중간 중간 시간이 남을 때 좀 쉬운 일들을 배치를 해서 어 빨리빨리 업무를 처리해야 될 거 같습니다. 어 이 두 가지 작업이 같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쉬운 일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단기간에 저 혼자서 빨리빨리 처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일단은 먼저 어 급한 일 그리고 중요한 일 어려운 일부터 일에 대한 분배를 하고 효율적으로 배분을 하는 그런 생각들을 할 거 같습니다. 어 아무래도 일에 업무 순위를 정하고 또 효율성 있게 시간을 가져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구요. 저도 디자이너지만 마감 기한이 있고 또 회사와 약속이 있기 때문에 어 업무 스케줄링을 잘 조절을 해서 이런 부분들을 앞으로 분배해 나갈 생각입니다. </s>
<s>[INST] 면접자께서는 평소 어떤 디자인을 참고해서 작업을 하시는 편인지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네 제가 좀 주로 참고하는 거는 구호나 아니면 명품 중에서는 에르메스 같은 어 로고가 별로 티가 안 나는 그냥 보면 그냥 그냥 그냥 그런 가죽 가방 그냥 보면 응 자켓 그냥 코트 이런 거 같지만 그 안에 세심하게 디테일을 보면 일단은 소재 소재의 그런 고급진 거 그리고 진짜 질 좋은 소재들을 쓴다는 거 그리고 그 소재에서 주는 정말 그 고풍스러움은 이루 말할 수가 없거든요. 여름 옷이면 여름 옷답게 가 가을 겨울 옷이면 가을 겨울 옷답게 그 소재에 정말 그 어 면을 하더라도 면에서도 정말 고급진 면으로 심플하지만 고급진 면으로 해서 굉장히 옷 자체가 귀티가 나게끔 사람을 귀티나게 만들어주는 매력이 있어서 보통 그런 거를 좀 그리고 색감 어 무채색이나 아니면 아이 포인트가 되는 색감 그런 걸 위주로 포인트로 해서 참고합니다. </s>
<s>[INST] 근무를 시작하게 되면 중국으로 출장을 갈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중국 출장 가시는 것이 괜찮으신지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뭐 중국 출장 괜찮습니다. 솔직히 근데 이제 최근에는 코로나로 인해서 좀 조심스럽기는 하거든요. 그런데 이제 또 중국 내에서는 코로나 자체를 굉장히 좀 너무 유별나게끔 많이 막고 하니까 또 어찌보면 그 안에서 있을 때는 괜찮을 것 같은데 이제 너무 격리가 된다는 거 그게 이제 좀 뭐 약간 두렵기도 하고 제일 걱정스러운 부분이긴 하지만요. 어 제 스스로 제 본인한테 봤을 때 굉장히 큰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애서 어 나쁘지 않습니다. 근데 이왕이면 다른 나라로 가면은 참 좋을 것 같은데요. 뭐 일단 회사 입장에서 중국 출장을 가야 한다면 저의 능력이 되는 직원이라 생각을 해서 어 임무를 맡겼으니 제가 애가 맡은 임무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고 올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까지 살면서 이룬 성과 중에 가장 큰 성과는 무엇입니까 자랑 한 번 해 주세요 [/INST] 제가 살면서 이룬 성과 중 가장 큰 성과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씨이에스 전시에 한국인 최초로 저의 디자인이 전시된 점입니다. 저는 이 디자인을 공모하기 위해서 지난 오 년간 한 개의 제품을 수도 없이 시행착오를 통해서 발전시키고 결국 신 여러 심사 단계를 거쳐서 씨이에스에 최종 선발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씨이에스에서 제공하는 어 최고 명예의 수상 장인 어 모스트 어널드 상도 두 개나 수상하게 되는 영광을 어 받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 저희 일의 특성상 야근이나 잔업 또는 외근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시겠습니까 의견을 말해주세요 [/INST] 저희 일의 특성상 야근이 야근이나 잔업 외근이 많아질 수 있는 일은 저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첫번째 어 절대적인 시간이 중요한 것이 아닌 작품의 퀄리티가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작업의 퀄리티를 올리기 위해서는 어 저의 근무 시간 이외에 저의 노력과 시간과 어 그런 잔업과 외근이 쓰일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 하지만 이런 것은 나중에 좋은 제품이 나왔을 때 저에게 보상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어 저는 이런 활동들을 노력이 아닌 저의 재미 있는 시간으로 보내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어 야근 같은 활동들이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나만의 스킬이 있다면은 한 번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그리고 직접 한 번 보여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나만의 스킬이 스킬은 바로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입니다. 어 저는 어렸을 때부터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을 겪어서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여러 강의도 듣고 책도 읽은 후에 저의 깨달은 점은 어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는 사람의 말을 먼저 들어주고 이해하는 것이 가장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는 방법이라는 어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말을 먼저 들어주고 공감을 한 뒤 저의 얘기를 하는 것이 훨씬 더 소통에 있어서 원활함을 많이 느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스터디를 따로 하고 계신 것이 있으신가요 어 있다면 어떤 공부를 왜 하고 계신지 어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따로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는 것은 바로 영어 공부입니다. 제가 영어 공부를 하는 가장 궁극적인 이유는 정보 습득입니다. 양질의 정보가 요즘은 많이 서적 영문 서적으로 되어있는 경우가 많았고 제가 이것들을 해석하고 제 것을 습득하 한다면 저에게는 어 양질의 다양한 정보들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 때문에 어 저는 영어 공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의 직업 특성상 여러 해외 기업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대화를 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일들이 많은데 그런 거에 있어서 조금 더 원활한 해결책을 내기 위해서 꾸준히 영어 공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들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어떤 점에서 기억에 남는지 자세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제가 진행한 프로젝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애플에 들어가는 가라지 밴드를 디자인 한 일입니다. 어 가라지 밴드라는 앱은 수십 가지의 악기와 그 악기에 대한 수십 가지의 옵션에 대한 댑스를 여러 가지로 정형화시켜서 어 분석화하는 어떤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어 저는 가장 효율적으로 접근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목록을 수치화하여 또한 아이콘을 복잡하지 않게 와요 명료한 명료한 이미지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디자인 하는 일을 어 프로젝트 매니저로서 참여하였습니다. 이 앱은 그 올해에 가장 많이 다운받은 앱으로 흥정이 되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어 많은 리뷰와 좋은 리뷰를 많이 남겼기 때문에 저의 기억 속에 많이 남는 프로젝트입니다. </s>
<s>[INST] 독서 좋아하시나요 현재 읽고 계신 책은 어떤 책인가요 그럼 왜 그 책을 선택하셨나요 어떤 취향의 책을 좋아하세요 [/INST] 제가 가장 최근에 읽고 있는 책은 도쿄 어 반 라운드 라는 어 책입니다. 이 책은 도쿄에 있는 여러 상점들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그 상점들의 브랜드 철학 그리고 그 오너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그 브랜드를 키워내는 과정 속에서 어떠한 어려움이 있었는지 또한 그것들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그 브랜드가 지향하는 바가 이 사회에 어떤 공헌을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긴 책입니다. 제가 이 책을 읽는 이유는 어 저 제가 브랜드 디자이너로서 여러 브랜드를 공부하고 어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 이러한 철학들을 공부하다 보면 저희 회사에서 하는 브랜드에 있어서도 제가 많은 영감과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만약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게 되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제가 만약에 일을 하다가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는다면 그 어려운 정도가 어떤 것인지에 따라 다르게 반응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제 업무의 능력치의 벗어나는 일이라면 그 상사에게 정확히 어떤 점이 어려운지를 말씀드리고 그 부분에 있어서 누구에게 어떻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를 먼저 해결 먼저 자문을 구할 것 같습니다. 어 그리고 상사에게 도움을 청하는 게 어렵다면 어 주변 동료들이나 같은 팀웍 팀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그 일을 어 같이 해결해서 완료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같습니다. </s>
<s>[INST] 귀하께서 생각하고 계시는 디자인이라는 것은 무엇인지 간단히 설명해 주시십시오 [/INST] 제가 생각하는 디자인이란 세상을 이롭게 만드는 모든 행위를 뜻합니다. 어 단순히 디자인이라고 하면은 외형적인 형태를 만드는 사람들이라고 일반인들이 흔히 생각하시는데요. 근데 사실 디자인은 사람들의 삶을 이롭게 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모든 생각과 행동과 그런 모든 행위들을 통틀어 디자인이라고 칭할 수 있습니다. 어 디자인을 통해서는 사람들이 훨씬 더 편안한 삶을 살 수 있고 소비자들이 많은 경험치를 걸치지 않고 가장 명료하게 원하는 바를 빨리 찾아갈 수 있는 그런 길을 제시해 주는 것이 디자인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자신이 잘 이끄는 리더형인지 아니면 잘 따르는 팔로워형인지 어떤 유형인지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어 저는 상황에 따라 리더형이 되기도 하고 팔로우 형이 되기도 하지만 어 저는 주로 리더형의 사람에 가깝습니다. 그 이유는 어 디자인을 하는 데 있어서 여러 가지 생각을 정리하고 제가 이를 지시해서 그 일을 완성하는 일에 제가 더 큰 흥미를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사람들의 성격과 장단점을 파악하는 데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프로젝트를 맡았을 때 적재적소에 필요한 사람들을 배치해서 그런 일들을 수행하는 일을 완료시키는 어떤 매니지먼트에 제가 특화돼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일을 분배하고 그것을 책임지는 리더 형에 더 가까운 사람입니다. </s>
<s>[INST] 어 하면 일을 하면서 어려운 점이 정말 많습니다 면접자분께서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신 적 있습니까 그리고 그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 생각인지도 궁금합니다 어 [/INST]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 점은 여러 부서와의 협업과 소통 그리고 협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디자인은 단순히 어 디자인이라는 부서만 일하 하는게 아니라 마케팅 팀 개발팀 여러 부서들의 협업으로 이루어지는 작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이해 관계가 있고 그런 것들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어 어디까지 협업을 해야 되는지 어디까지 우리의 디자인을 지켜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이 생기기 때문 기준이 생겨야 하는데 그럼 여러 상 사람 부서와 이해관계를 다 충족시키는 일이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러한 설득의 과정 커뮤니케이션의 과정이 저희 하는 일이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만약에 면접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된다면 면접자님께서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되더라도 괜찮다 고 생각하십니까 [/INST] 아 아 참 근데 이게 많아요. 뭐 만약이라는 말을 붙이기도 참 그런 수고를 안해도 될 만큼 많아요. 해야겠죠 해야 되긴 하는데 가만히 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근까 이런 식으로 어 다양한 일을 할 수 있게 사람을 길러내는 건가 싶을 정도로 다양한 직군에서 꼭 이렇게 똑같은 현상이 발생이 되더라고요. 저 뿐만 아니라 제 주변 사람들만 봐도 저희가 아직 뭐 나이가 어린 편이기 때문에 이것도 키워보고 저것도 키워보고 하면서 얘를 그냥 잘 써먹을 수 있게 성장을 시켜야겠다 라는 생각인 건지 모르겠지만 당연히 기분이 좋지가 않죠. 지원한 직무라는 게 엄연히 저에 뜻이 있는데 무시당하는 거기 때문에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 근데 어떤 직무이냐에 따라서 제가 어 배워보고 싶은 노력해보고 싶은 부분이라면 할 겁니다. 네 해야겠죠. 괜찮지 않습니다 하지만. </s>
<s>[INST] 지원자님께서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나요 지원자님이 특정 도메인이 중요한지 지원자님이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한지 어떤 점을 중점으로 보시는지 설명과 이유 궁금합니다 [/INST] 이거는 뭐 회사라면 네 돈 잘 주는 회사예요. 돈 잘 주고 복지 좋은 회사요. 뭐 어느 누가 이 말에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요. 네 금융 치료라는 말이 괜히 있겠어요. 괜히 있겠습니까 그게 최고라고들 하는데 저도 최고라고 생각해요 금융 치료가. 아무리 뭐 어렵고 어 정말 힘든 막중한 일을 맡긴다고 해도 그거를 해냈을 때 내가 생각한 것 이상에 어떤 네 보너스를 준다면 이 다음을 기대하겠죠. 이 다음에 또 이런 부분이 있으면 내가 더 잘 해야지 이번에 이렇게 했었을 때 이게 좀 미흡한 것 같으니까 다음에는 그 부분조차 더 보완해서 더 완벽하게 해내서 더 받아야지 뭐 이런 업무상에 어떤 제 의지도 올라갈 거고 저는 금융 치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예전에는 그거를 뭔가 뭔가 네 안 좋게 봤다면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 대학 생활을 보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그것을 어떻게 보냈는지 극복을 했는지 말씀 부탁 드려요 [/INST] 아무래도 다 바빴죠 그때는. 뭔가 십 대 때 생각한 어떤 그런 대학 생활의 낭만 그런 거는 돌이켜 봤을 때 없었던 거 같아요. 돌이켜 봤을 때도 없고 그 당시에도 느낄 수가 없었고 느낄려고 하는 여유도 없었던 것 같아요. 네 그냥 학점 관리하기 바빴고 학교 생활하기도 바빴고 그니까 인맥 관리죠. 네 취업 준비하느라도 바빴고 또 아르바이트 하느라도 바빴어요. 다 바빴어요 그냥. 학창 시절에는 대학 가느라 바빴는데 대학 준비하려고 대학 진학 준비하느라. 그런데 막상 대학 가니까 여기 들어왔다 라는 거를 누릴 새도 없이 그냥 또 바빴어요. 사 년 내내 사실 오 년이죠. 중간에 한 번 휴학을 했거든요. 그런데 그때 무언가 대학생인 신분으로서에 무언가를 할 줄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못 했네요. 그런데 그 시간이 저한테는 쪼금 자랑스러워요. 그게 극복으로 되는 것 같아요 뿌듯해요 저는. </s>
<s>[INST]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과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태도요 태도. 지식이나 그런 업무 관련 지식이나 능력 능력치 자체는 저는 시간이 해결해 준다고 생각을 해요. 언젠가는 뭐 너무 막연한 언젠가는이 아니라 그래도 어느정도 차면 꾸준하게 있는 상태에서 차면 된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걸 차기까지에 과정에서 꼭 필요한 게 태돈데 그 태도가 없으면 나머지 부분들이 다 될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결국엔 그 직무 지식 업무 지식과 역량이 충족되려면 애초에 태도가 필요하고 그리고 이것들이 다 됐을 때도 태도가 괜찮아야지 좋아야지 그걸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뭐 업무 일적인 것 뿐만 아니라 애초에 여러 가지 부분에서도 그냥 태도가 가장 중요하지 않나 음 만고에 진리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s>
<s>[INST] 본인의 대표 프로젝트 작품에 대해 설명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작품의 개요와 나가고 가고자 하는 방향까지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오 제가 대학생 때 어 그때 제가 봉사활동을 꾸준히 했었는데요. 그런데 그때 조금 규모를 크게 이벤트를 조금 해보자 해서 행사를 그때 프로젝트로 이제 저희 학교에 있는 동아리 예 미술 동아리가 있는데 그건 미술 전공이 아니라 전공생들이 하는 게 아니라 동아리에요 또. 그래서 뭐 다양한 전공들이죠. 뭐 어문대 뭐 사범대 뭐 정말 다양한 동아리들이 있는데 그 동아리에서 그래도 조금 미술을 관심 있어 하고 쪼끔 한 번 시도를 해보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그런 중앙 동아리 전체 동아리를 해 가지고 저희 봉사 활동 저희 프로젝트에 같이 조금 참여하고 싶다고 해서 그때 저희가 이제 보육원이었어요 가는 곳이.그래서 그 보육원에 가서 친구들에 얼굴을 그려주는 그리고 또 본인들이 본인 얼굴을 그려주는 그까 자기의 얼굴을 그리는 자화상을 그리는 시간 그런 것들을 진행을 하고 그걸 교내에서 짧게 전시회를 했었었어요. 뿌뜻 했던 기억이 이네요 네. </s>
<s>[INST] 지원자님의 단점이 있다면 어떠한 것이 단점인지 말씀해 주시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했던 노력들에 대해서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저는 아 제가 컴퓨터에 능숙하지가 못해요. 네 많이 컴퓨터 관련 지식도 없고 진짜 잘 몰라서 이제 좀 알겠어요. 왜 사람들이 그렇게 뭐 컴퓨터 관련된 직종이나 뭐 이런 부분들이 앞으로 전망이 좋다 뭐 하라 하는데 애초에 컴퓨터에 관해서 뭐 관심도 없고 그냥 모르고 그러니까 뭐 시도하려는 노력조차 안 했는데 해야겠더라구요. 보니까 뒤늦게 시작한 분들도 꽤 어느 정도 하고서는 자리를 잡고 정말 많이 버시더라구요. 그래서 어 그러면 아직 나두 괜찮지 않나 이 정도면 아주 늦은 나이는 아니겠구나 싶어서 조금이라도 더 제가 빨리 습득할 수 있을 때 한번 시작해보지 않을까 싶어서 지금 학원을 조금 알아보고 기웃기웃거리고 있는 중이에요. 네 네 이거는 주변에 얘기를 했을 때 안 좋은 부정적인 반응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다들 필요하다 필수다 배워 놔라 어떻게든 써먹는다 이래서 학원 다니려고 지금 찾아보고 있습니다. </s>
<s>[INST] 지금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지원자님께서는 당장 뭘 할 것인가요 지원자님께서는 이 면접을 끝까지 계속 보시겠어요 [/INST] 아니요. 아니 바꿔놓고 보시겠어요 면접을 내일 죽는데 지금 저를 볼 겨를이 있나요. 제가 지금 뭐라고 서로가 서로에게 뭐라고 이 회사가 뭐라고 당장 내일 죽는다는데 전혀 생각 전혀 없습니다. 음 집 갈 것 같아요. 그냥 집에 가서 어디 갈 것 같지도 않아요. 당장 내일이라면 시간도 없고 아 뭐 배는 채울 것 같아요. 맛있는 거 먹으면서 뭐 나름대로의 어떤 추억을 한번 떠올리며 뭐 제 어린 시절 앨범을 본다든지 이런 나만의 그런 주마등이 스쳐가는 시간을 직접적으로 제가 가지는 그런 시간을 보내면서 준비하지 않을까 마지막 순간을 무리하고 싶지는 않아요. 네 당장 내일이고 내가 안다고 해서 무리하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s>
<s>[INST] 창의성과 팀워크 두 가지를 놓고 봤을 때 어떤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시나요 지원자님께서 더 비중을 두는 것에 대해서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창의성이요. 네 창의성 왜냐하면 그건 발전이고 뭐 발명도 되고 네 더 나아간다는 거잖아요. 더 나아가는 것도 아니죠. 어떻게 그냥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새로운 우주를 만드는 그게 선행이 되어야 또 그 안에 채워질 팀들 네 원들 이들이 자리 잡을 수 있을 것 같애요 네. 그렇기 때문에 그래서 예술가는 어느 시대든 간에 아무리 힘들더라도 존재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풍족한 환경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고민과 사유를 일부러 공을 들여서 하려고 하는 사람이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들의 존재를 아 대단히 여겨야 된다고 생각해요. 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창의는. </s>
<s>[INST] 본인이 작업한 그 디자인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발표해 본 경험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 경험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INST] 쪼끔 얽혀있다면 이게 근가 애초에 그 작품 자체가 디자인 자체가 어 이 프로젝트를 해야되는 그런 환경과 여유로운 상황 풍족한 상황 안에서 주어지어서 된 게 아니라 온전히 저에 힘으로 출발을 해서 저에 그 도전의식 의지로 출발을 해서 기대 이상의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냈고 주변의 반응도 좋았고 그래서 이거를 어 여기서 멈추지 말고 더 발표를 하자 더 나아가자 라고 제 스스로 이제 그거를 결심을 하면서 주변에 많이 찾아갔죠. 여러 모로 도움을 구하고 이것을 더 공개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어디 있을까 아니면 그 시간을 어떻게 내가 받을 수 있을까 그런 부분들을 막 발로 뛰고 해서 결국에 또 네 지인에 그런 소개와 네 그런 추천으로 인해서 진행이 됐었죠 발표가. 그랬었습니다. </s>
<s>[INST] 어 일을 하는 중에 협업하는 과제도 있고 혼자 하는 과제도 있을 텐데요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과제를 더 선호하시는지요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협업하는 과제와 혼자 하는 과제 중에 혼자 하는 과제를 더 선호합니다. 그 이유는 어 저는 어 낯선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는 것을 조금 에너지를 뺏겨서 힘들어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협업을 하게 되면 서로 의견이 달라서 어 의견을 또 조율하고 또 그 갈등이 생기면 또 그것을 해결하는데 또 많은 감정과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 처음부터 끝까지 저 혼자 스스로의 힘으로 모든 것을 겪고 과제를 내면 시간도 조금 더 효율적이고 그리고 뭐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제가 다 경험하고 스스로 화해 내는 것이기 때문에 보람도 느끼고 어 정말 저 자신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혼자 하는 과제를 해야 저 스스로의 발전과 성장 그리고 역량 강화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 협업하는 것보다는 혼자 하는 것을 더 선호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만의 스트레스 혹시 해소법이 있으신가요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면 어떻게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에 대해서도 한 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운동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이유는 운동을 하면 운동하는 것 자체 그리고 어 동작 자세 그리고 호흡 이런 것들에 집중을 해야 하기 때문에 어 집중하느라 바빠서 그 스트레스 받았던 것에 대해서 생각할 틈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잠시라도 그 스트레스를 어 생각하지 않고 운동에 집중을 하다가 보면 컸던 어 커 크게 느껴졌던 스트레스도 조금 완화가 돼서 작아지고 어느정도 해소가 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운동을 하면서 땀을 배출하다 보면 뭔가 스트레스도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면서 개운하고 어 해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체력도 늘어나고 그 체력으로 인해서 정신도 맑아집니다. 그러면서 스트레스가 완화되는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운동을 통해 해소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이 면접을 통과하고 입사를 하시게 되었는데 혹시 그 입사 후 기존에 원하시던 일을 못 하게 되셨을 경우 어떻게 하시겠어요 네 그리고 그렇게 하실 이유도 한 번 말씀해 주세요 [/INST]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저 혼자 일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일만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입사 후에 제가 기 원래 원하던 일을 못하게 되어도 어 당장 좀 아쉬울 수는 있겠지만 이 회사를 어 더 좋아해서 지원을 했기 때문에 저는 그 다른 맡겨진 일을 책임감 있게 잘 해낼 것입니다. 그리고 어 언젠가 제가 원하던 일을 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를 위한 어 준비도 조금씩 같이할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 스스로 숫자와 창의 중 어떤 것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생각할 때 저는 어 숫자와 창의 중에 숫자에 더 가까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 아이디어나 뭔가 창의적이고 새로운 것을 어 좋아는 하지만 저는 저 스스로는 숫자에 더 가까운 성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의도 좋지만 저는 어 숫자 그러니까 뭔가 답이 정해져 있고 체계적이고 뭔가 확실한 것이 있는 어 그런 것에 조금 더 자신이 있고 잘할 자신이 있습니다. 이 예술 디자인 분야에서는 창의가 훨씬 더 중요할 것 같지만 예술 디자인이라고 숫자가 중요하지 않은 것도 아닙니다. 모든 분야는 적절한 어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그 강점 이런 것들이 다 어우러져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술 디자인 분야에서도 창의도 중요하지만 숫자도 함께 집받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 저는 어 창의도 좋아하고 숫자는 조금 더 자신 있는 사람이라 예술 디자인 분야에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인지 궁금합니다 이런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셨나요 [/INST] 저는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입니다. 저는 일단 기본적으로 사람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어 사람들과 함께 협업하는 것도 정말 좋아합니다. 혼자 하는 것보다 협업을 하면 각자 어 모든 사람들이 그 구성원들이 가진 각자의 어 그 강점 잘하는 것 이런 것들이 서로 어우러져서 서로 보고 배우고 어 성장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 서로 칭찬도 해주면서 배우 물어보고 배우고 그렇게 또 친하게 잘 지내다 보면 협업을 했을 경우 그 결과 또한 정말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정말 친근하고 편하고 어 그런 편안함을 주는 사람으로서 여러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고 사교성이 좋은 어 그런 좋은 관계를 유지할 자신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 평상시에도 다양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대화를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과거에 회사도 좋구요 어떤 프로젝트를 쪼끔 진행을 했었고 그리고 그 프로젝트를 할 때 잘된 점과 그렇지 못한 점이 있다면 그 분야에 대해서도 한번 설명을 해 보시죠 [/INST] 저는 어 과거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어 그 프로젝트를 예로 든다면 대학교 때 했던 어 그 조별 과제를 많이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조별 과제를 하면 보통 어 자료 조사를 하거나 피피티를 만드는 역할을 맡았었습니다. 하지만 어 몇 번을 거치다가 저는 자료조사보다는 피피티를 만드는 것에 조금 더 재능이 있고 재미있어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항상 프로젝트 안에서 피피티를 어 사람들에게 정말 한 눈에 잘 들어올 수 있게 요약해서 잘 한 눈에 보기 좋게 만드는 것을 좋아했고 어 잘 했습니다. 그래서 어 이 예술 디자인 분야를 하는 데 있어서도 피피티 디자인이나 정리 한 눈에 보기 좋게 잘 만들었던 이 경험들이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입사 후 본인에게 주어진 업무 중에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이 일에 대해서 어떻게 분배를 하실 생각이신가요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나눠서 처리하실 생각이신지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저는 입사 후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이 있다면 이 일에 일에 대한 분배를 적절히 썪어서 할 것입니다. 예를 들면 쉬운 일 한 번 처리하고 다시 어려운 일을 했다가 또 잠시 쉬는 타임으로 쉬운 일을 한 번 하고 그다음에 또 어려운 일을 하고 이렇게 해서 서로 썪어가면서 중간중간 쉬운 일로 어 정신을 조금 가다듬고 쉴 수 있는 어 그런 식으로 일을 분배 할 것입니다. 혹은 어 어려운 일을 계속하다가 좀 집중해 되지 않고 막힐 때 잠시 쉬운 일로 돌아와서 일을 하다가 또 상태가 좀 괜찮아지면 다시 하던 그 어려운 일로 다시 되돌아가 집중을 해서 또 일을 하고 이런 식으로 어 집중력이 또 되지 않 어 따라주지 않을 때 쉬운 일을 또 하게 되는 그런 식으로 해서 분배를 할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해외에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어느 나라에서 일을 하고 싶으신가요 나라를 말씀해 주시고 그것에 대한 이유도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해외에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뉴질랜드에서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뉴질랜드에 어 여행을 간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 자연 경관이 정말 어 너무 아름답고 멋지고 그리고 도시에 분위기나 이런 것들도 정말 좋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뉴질랜드에서 일을 하게 되면 예술이나 이 디자인 분야를 하는 데 있어서 영감을 많이 받고 어 그리고 마음이나 머릿속 생각 정리도 잘 되어서 예술 디자인 분야에 집중을 해서 어 좋은 작품 좋은 디자인을 어 나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외 파견 근무를 가게 된다면 저는 어 뉴질랜드에서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s>
<s>[INST] 아 혹시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어떤 것을 공부하고 싶은지요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저는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를 하게 된다면 저는 영상 편집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저는 어 영상 촬영을 하고 편집하는 것에 관심이 있고 이 홍보나 이런 콘텐츠 만드는 것에도 정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 저만에 영상 편집 스타일을 만들고 싶고 그 이전에 어 다른 사람들에 편집 방법이나 그 편집 프로그램을 공부하고 하나 하나 연습을 해서 어 영상 편집을 잘하게 되고 아 잘하게 어 잘 하고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영상 편집을 공부하는 사내 스터디를 어 만들어서 공부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일을 하다가 만약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으시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지원자님의 이유와 설명 말씀 부탁드릴게요 [/INST] 저는 일을 하다가 상사가 저에게 어려운 지시를 하면 그 지시를 어 어떻게든 해내기 위해서 그 왜 어려운지 생각을 해보고 일단 어 주변 동료에게 이야기를 해서 도움을 받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직장 동료와 함께 의논을 해 보아도 이 지시를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거나 어렵다면 이 지시를 한 상사에게 직접 물어보고 어 이것을 어떻게 처리할지 어 상 상담 그 논의를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 지시를 한 것은 상사이기 때문에 동료보다 상사가 조금 더 원하는 해결책이나 처리 방법 그리고 원하는 방향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상사에게 물어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에 지원자님이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되면 어떤 말을 해주고 싶으세요 또 왜 그런 말을 해 주고 싶은지도 한번 얘기해 주세요 [/INST] 일단 저에게 이직이 고민이라고 이야기를 털어놓는 사람이라면 저와 평상시에 관계가 좋고 서로 의지하고 있는 그런 친한 동료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에게 어 그 선생님이 없으면 저 혼자서 이 일을 하고 버텨 내기 힘들다 서로 의지하면서 힘든 건 다 털어놓고 그렇게 잘 지내 보자 앞으로도 조금 더 화이팅해서 같이 어 조금만 더 이 힘든 시기를 잘 버텨 보자고 다독이고 어 함께 계속 이곳에서 일할 수 있도록 설득을 해 볼 것입니다. 하지만 어 이렇게 설득을 해도 이직에 대한 생각이 확고한 상태라면 좋은 곳을 만나서 이직을 잘 할 수 있도록 응원을 해 줄 것입니다. </s>
<s>[INST]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지원자님만의 특별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으면 그것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저는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영화를 보면서 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영화를 보면 그 영화의 스토리 장면 그리고 색감 등등 영화 자체에 집중을 해서 보기 때문에 그 시간 동안 어 스트레스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영화를 본다는 것은 어 저에 취미이고 좋아하는 것이기 때문에 소소한 행복감과 즐거움을 느낍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있어서 가장 좋은 것은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즐거움과 행복감을 느끼면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 완화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소소한 행복을 찾아 저는 영화를 보고 스트레스를 완화해서 그렇게 해소하는 것을 선호하고 자주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하시는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 요소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면접자님께서 그것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 왔을까요 [/INST]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는 바로 의사소통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인재일수록 어 다양한 국적에 어 정말 다양한 문화에 그런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접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어 이제 같은 의사소통 표현 방법이어도 나라마다 그 뜻이 다를 수가 있고 그리고 의사소통 능력 중에 하나인 언어 그 언어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표정 제스처 그리고 그 언어 이런 것들이 어 글로벌 인재에게 정말 필수인 어 그 의사소통 능력에 어 정말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것을 어 이 의사소통 능력을 어 그 키우기 위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 대화를 많이 해보고 그리고 거울을 보고 혼자 집에서 이야기를 해보면서 표정 연습이나 의사소통을 연습을 해보고 제스처도 연습을 한번 해보고 있습니다. </s>
<s>[INST] 네 입사하여서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팀원들과 불화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이런 갈등이 생겼을 때 지원자님께서 어떻게 해결하실지 지원자님만의 해결 방안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만약 일을 하다가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저는 이 팀원과 불화를 어 해결하기 위해서 정말 여러 가지 노력을 할 것입니다. 저는 일단 사람을 정말 좋아하고 갈등 상황을 정말 힘들어하고 어려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그 제가 좋아하거나 함께 일을 하던 팀원과 불화가 생기면 정말 많이 심적으로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의 이 힘든 스트레스를 이겨내고 없애기 위해서 이 팀원과 다시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먼저 이야기를 건네고 그 다음에 칭찬도 해주고 그리고 어 간식도 나눠주면서 그렇게 이 팀원과 어 좀 이 갈등 상황 이 불화가 어느정도 완화될 수 있도록 매일매일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팀원이 어 조금 마음이 풀리면 함께 어 면담을 해서 이 그 불화에 대해서 한번 다시 이야기를 풀어내고 오해나 어떤 의견이나 이런 것들을 나누어서 이 불화를 어 해결하고 다시 좋은 관계를 유지할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많은 경험을 하셨을 텐데요 그중에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있다면 어떤 경험이었는지 설명해 주시고 또한 그것들을 어떻게 극복했는지까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제가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첫 번째 기억나는 것은 고등학교 때인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때 어 이사를 하면서 기존에 다니던 종합 학원을 끊고 학원 없이 고등학교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어 그 이 공부를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 이곳 저곳 학원을 알아보고 학원을 억지로 다니게 하고 엄청 스트레스를 많이 줘서 매일 울고 그리고 학원도 이곳 저곳 계속 옮기면서 바꿔가면서 그렇게 학원을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너무 어 힘들었고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그것을 극복했던 것은 어 그 갈등 상황에서의 회피였던 것 같습니다. 그 당시 좋아하던 가수가 있었기에 그 가수에 집중을 하면서 공연도 보러 다니고 그 가수의 음악도 듣고 사진이나 영상을 보면서 그렇게 그 힘들었던 것을 떨쳐내면서 극복을 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스킬이 있다면 한 번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직접 한 번 소개해 주셔도 좋습니다 [/INST] 저만에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있다면 그것은 경청인 것 같습니다. 저는 어 상대방에 눈을 맛 잘 마주치면서 어 그리고 열심히 잘 공감을 해주면서 이야기를 듣고 상대방이 부담스럽지 않은 적절한 표정으로 적절한 제스처를 취하면서 이야기를 잘 들어줍니다. 그렇게 하면 상대방도 저를 편하게 느끼고 어 조금 더 이야기를 상세하게 그리고 편하게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뭔가 오해 소지가 생기거나 갈등이 생기거나 하는 것 없이 서로 이야기를 잘 하면서 소통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데 있어서 경청은 정말 중요한 스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경청 능력이 정말 좋습니다. </s>
<s>[INST] 만일 입사 후 근무를 하게 되면서 정작 지원자님께서 지원한 분야가 지원자님과 잘 맞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INST] 입사후 근무를 하다 보면 제가 생각한 것보다 그 지원한 그 분야가 저와 잘 맞지 않다고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 이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는 어 직장 상사나 동료들에게 이 분야가 잘 맞는지 그리고 왜 잘 맞다고 생각하는지 이런 것들을 물어보면서 다른 사람들은 어 분야가 잘 맞고 안 맞고를 어떻게 생각하고 판단을 하는지 그런 기준을 한번 물어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 그것을 기준으로 사 그것들을 참고해서 저도 어 정말로 잘 맞지 않는 것인지 아니면 다들 비슷한 상황에 어 그냥 스스로 힘들어서 그냥 잘 안 맞다고 생 잠시 생각하는 것인지 이런 것들을 꼼꼼히 따져보고 고민을 많이 해 볼 것 같습니다. 그 결과 정말 이 분야가 나와 절대 맞지 않다 할 수가 없다고 느낀다면 상사에게 면담 요청을 해서 이것을 어떻게 할 것인지 이야기를 해 볼 것입니다. 퇴사까지는 아니고 분야를 바꿀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 배달의 민족 사용하시면서 서비스에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나요 지원자님이 있었으면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배달에 민족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 중에 한 명입니다. 배달에 민족을 사용하면 어 편하게 어플로 미리 결제를 할 수가 있고 필요한 부분도 메모를 남길 수 있으며 어 주문을 하면 어 언제 도착하는지 그리고 현재 어느 위치에 있는지까지 볼 수 있고 비대면으로도 배달 음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정말 편한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그에 반해 아쉬운 점은 최소 주문 금액이란 것이 있고 배달비가 비싸다는 것입니다. 최소 주문 금액이 어 만 원 만 오천 원 뭐 이만 원 이런 식으로 비싸고 배달비도 천 원에서 뭐 삼천 원 오천 원 이렇게 비싸서 만약에 일 인 분이나 적은 양의 배달을 시키게 된다면 정말 부담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금액적 부담으로 인해 배달을 결국 시키지 않고 집에서 그냥 대충 밥을 먹게 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어 이 부분이 정말 아쉬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는지요 그 왜 그런 일을 하시는지 그 이유도 함께 자세히 말씀해 주세요 [/INST] 휴식을 취할 때는 주로 휴대폰 게임을 많이 합니다. 휴식이라는 것은 어 온전한 휴식이란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어 그냥 쉬는 말 그대로 어 정말 편안한 그런 상태가 휴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휴식을 할 때 영화를 보거나 드라마 보는 것도 좋아하지만 그것은 스토리도 있고 그것에 집중을 하다 보면 생각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정말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온전한 휴식을 할 때는 그냥 멍하게 앉아서 있거나 누워서 멍 때리기를 한다거나 아니면 간단한 휴대폰 게임을 하면서 그냥 어떤 생각도 하지 않고 손만 이렇게 움직이면서 어 게임을 하고 그렇게 아무 생각을 하지 않으면서 휴식을 취합니다. 평상시에 생각을 정말 많이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저에게는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는 것이 휴식입니다. </s>
<s>[INST] 업무를 하다 보면 내 업무 외에도 다른 업무가 생길 때도 있을 텐데 이러한 경우 어떻게 해결해 나가실 건가요 [/INST] 업무를 하다가 수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때가 많으면 저는 이것을 어 다시 계획을 잘 짜면서 대처를 할 것입니다. 회사 일이든 어 개인적인 일이든 어 여행이든 어떤 것이든 항상 계획에 없던 일이 자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그럴 때마다 그 변화나 어 새로 바뀐 그런 것들을 잘 받아들이고 저는 계획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변화에 약합니다. 하지만 변화는 항상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변화를 무서워하지 않고 제 성격에 맞게 어 그 다시 새롭게 생긴 일이나 변화 어 이런 것들을 다시 세부적으로 계획을 짜서 다시 어 그 제가 원래 하던 업무와 새로 생긴 업무를 잘 배분을 하고 그 모든 것들을 우선 순위를 정해서 순서대로 다시 잘 처리할 것입니다. 그리고 또 계획이 또 바뀌고 또 새롭게 바뀌고 해도 또 그 변화에 따라서 또 다시 계획을 짜고 실행합니다. </s>
<s>[INST] 지금 본인이 노력을 해서 어느 정도 수준급 이상의 실력이 된다 라고 하는 측면이 있으면 말씀을 해 보시고요 전공 이외에 본인이 노력한 분야가 있으면 한번 소개를 해주세요 [/INST] 저는 전공 외에 운동을 좋아해서 어 농구를 배우기도 했고 조깅 혹은 배드민턴 등 다양한 운동을 했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집중력과 반사 신경 그리고 체력적으로 도움을 받아서 제가 하는 전공에 있어서 정신력 체력 같은 것들이 뒷받침되기도 했습니다. 제가 하는 일에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각날 수 있도록 몸을 움직이는 순간 도움을 받기 때문에 저는 그렇게 몸을 움직이는 운동을 어 좋아합니다. 어 우선 제가 배웠던 농구로 이야기를 드리자면 농구는 혼자서도 잘해야 하지만 함께 협력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그런 협력을 통해서 어 디자인이라는 그 업무에 대해서 많은 이들과 다양한 어 의견을 나누고 다양하게 협력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도움을 받았던 운동이기도 했습니다. </s>
<s>[INST] 아 이제 회사에 입사하고 나서 어 이 면접자의 그 개인적인 내용에서도 있는데 아 혹시 좋아하는 또는 존경하는 디자이너가 있다면 혹시 좋아하게 된 이유와 그 존경하게 된 이유들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INST] 제가 존경하는 디자이너로는 카림 라시드라는 디자이너가 있습니다. 상업적 디자인 전자제품 음식 음료 실내 디자인 건축 디자인을 망라해서 전세계 어디서나 그 디자이너의 스타일을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장 천 구백 구십 년대부터 전세계로부터 받은 디자인상은 무려 백 개가 넘기 때문에 그만큼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카림 라시드는 이집트에서 태어났고 영국에서 생활하고 캐나다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열 아홉 살 때부터 디자인 활동을 시작했고요. 캐나다 칼턴대학교에서 산업 디자인을 전공했고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디자인 공부를 했습니다. 밀라노 로드포 본네토 스튜디오 캐나다 어 등에서 많은 작업을 했고 패션회사인 바벨 패션 컬렉션과도 노스 노스를 공동 설립하기도 했습니다. 어 이 대 디자이너는 우리나라에서도 굉장히 유명한데 이 디자이너의 장점은 어 유선형 몰딩을 이용한 부드러운 곡선이 이 디자이너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자기만의 색깔이 있는 디자이너이기 때문에 이 디자이너를 존경하는 이유입니다. </s>
<s>[INST] 오늘 면접 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셨을 텐데 어떤 방식으로 면접을 준비하셨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많이 떨렸습니다. 이 면접을 준비하기 위해서 이 회사가 지향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 회사에서 어떤 인재를 고용하고 싶어 하는지를 많이 생각해 보았고 어 회사에서 어떤 목적을 가지고 어떤 업무를 줄지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이 회사가 지향하는 방향 비전 같은 것들을 중점으로 찾아보면서 어 저의 꿈과 저의 가치를 어떻게 입증할 수 있을지를 같이 준비했었던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필요한 인재가 되기 위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더 중점적으로 알아볼려고 했고요. 그리고 그 부분에 맞기 위해서 어 여러 가지를 준비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와서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할 경우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전에 알바로 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알바를 통해서 제가 배웠던 거는 어 제가 그 십 년의 경력을 따라가기 위해서 그 선생님들이 가지셨던 그 경험을 무시할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 경험을 제가 어떻게 하면 단기간에 습득할 수 있을지를 보니까 문서화 자료화였습니다. 제가 그래서 그 선생님들의 말 행동 어떻게 했을 때 고객을 이렇게 대할 수 있는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다 문서화로 만들었어요. 그리고 저의 후배가 들어왔을 때 그 문서들을 통해서 어 내가 나는 이렇게 노력해서 습득했지만 이 친구들에게 어떻게 하면 내가 경험했던 바를 더 빠르게 가르칠 수 있을까도 고민을 해 보니까 문서화가 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했던 일에 대해서 문서화 자료화를 했었고 그것을 바탕으로 후배 교육을 했었어요. 그래서 그게 굉장히 많이 도움이 되었고 그로 하여금 저를 대체할 수 있는 사람들을 양성할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제가 경험한 것은 아 문서화도 정말 중요하고 자료화가 정말 중요하구나 그것이 또 다른 인재들을 양성할 수 있구나 였습니다. 내가 경험한 것을 누군가에게 빠르게 가르칠 수 있기 때문에 어 회사에 있어서는 꼭 필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지금까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나 그 어려움이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해결하셨는지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어 내가 원하는 것과 그리고 나에게 주문을 의뢰하는 곳과의 클라이언트 클라이언트와의 그 마찰 같은 것이 어려웠습니다. 어 제가 생각하는 디자인 방향과 그들이 생각하는 그들이 원하는 것이 어 소통이 잘 되지 않았을 때 너무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었어요. 그래서 정말 많은 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그쪽이 원하는 거 그리고 어 클라이언트가 어떤 방향을 더 구체적으로 원하는지 가장 많이 많은 대화를 했을 때 어 서로가 만족할 수 있었다는 것을 경험해 봤어요. 그래서 그것에 대한 해결 방법은 어 가장 많이 대화해 보는 거 가장 많이 서로에 대한 생각을 나누어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그것에 있어서 소통에 대한 방향 어 방법 방법적인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어 그들이 원하는 방향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실현해 주는 것이 디자이너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협업에 대해서 서로가 원하는 방향을 함께 소통하는 것이 저에게 있어서는 가장 좋은 해결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업무를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하구요 또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도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먼저 일을 시작하게 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음 신뢰를 쌓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의 신뢰 그리고 어 저에게 클라이언트와의 신뢰 어 아직은 저에 대한 입증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일을 하면서 제가 계속 계속 나아가야 하고 계속 계속 입증을 해야 되는 입장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하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저에게 주어진 것들의 책임을 다하면서 어 보여줄 수 있는 과정이기 때문에 제가 하는 그 하나하나하나를 통해서 입증할 수 있으니까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열심히 노력했을 때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꾸준히 저에게 주어진 것들을 어 조금씩 조금씩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어렵다고 생각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 네 그렇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신다면 어떤 부분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하시겠습니까 [/INST] 제가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을 한다면 제가 생각했을 때는 어 제가 부족했다라기보다는 아직 제가 입증을 하지 못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저의 가능성과 저에 대한 장점을 더 많이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쉽기는 하지만 어 또 이 면접을 통해서 배운 것들이 있기 때문에 또 어떻게 하면 저에 대해서 더 잘 보여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 고민을 해 볼 것 같고 또 회사에서 지향하는 바가 무엇이 안 맞았는지 고민을 해 보게 될 것 같아요. 제가 가진 어 장점들을 어떻게 하면 더 보여줄 수 있을지 또 저는 어떤 노력을 하고 어떤 준비를 다시 해서 도전할 수 있을지 생각을 해 볼 것 같고 이미 떨어진 것에 대해서는 아쉬워 하지는 않을 것 같고 조금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음 조금 더 의지를 다지고 나아갈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좋은 경험이었고 음 오늘의 면접을 통하여서 저도 많은 부분에 대해서 아 이런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었지 아 이런 면도 나에게 있었지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어서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뵐 수 있었으면 좋겠고 함께 일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어 우리 회사에 들어오시게 된다면 어떤 가장 가고 싶은 부서는 어디인지 또 왜 그 부서에 가고 싶은지를 이유를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이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디자인 기획팀에 들어가 보고 싶습니다. 우선 디자인 기획팀은 어 제가 뭔가 기획을 처음부터 시작해서 만들어지는 그 과정까지 결과까지 볼 수 있는 부서이기 때문에 제가 기획한 프로젝트에 대해서 굉장히 보람을 느끼고 뿌듯함을 느낄 것 같습니다. 어 두 번째로 제가 그 부서에 가 싶은 이유는 어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함께 협업할 수 있는 부서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고객을 대상으로 할 지 어떤 사람에게 어떤 필요가 있는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을지 하나의 팀으로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혼자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고 함께 그런 성과와 과정들 결과까지 볼 수 있기 때문에 기쁨이 두 배가 될 것 같고 함께 만들어 나가기 때문에 팀웍들과의 그런 기쁨들 팀웍들과의그런 협력 들을 통해서 저는 기쁨을 느끼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 부서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부서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장점을 발휘하고 싶기 때문에 저는 기획 디자인 부서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휴식을 취할 때는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나요 또 왜 그 일을 하는지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저는 보통 휴식을 취할 때 어 혼자 있는 시간을 많이 갖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가장 원하는 삶이 어떤 거였는지 제가 지금은 잘하고 있는지 제가 지금은 어떤 지점에 서 있는지 그리고 저는 요즘 무슨 생각을 하는지 그렇게 하나하나 저 스스로에게 물어보며 조용한 시간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어 혼자서 청소를 하기도 하고요. 또는 혼자서 걷기도 하구요. 그런 사색을 통하여서 제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었는지 다시 한 번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요. 어 몸이 휴식이 되는 것도 되게 중요하지만 저한테 있어서 휴식은 마음이 휴식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휴식들로 인하여서 진짜 잘 휴식을 취하면 다시 새롭게 시작할 힘이 나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런 진정한 휴식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생각하는 편인데 그래서 음악을 듣기도 하고 글을 쓰기도 하고 또는 산책을 나가기도 하고 또는 제가 좋아했던 하지만 결과로는 나타낼 수 없는 것들이 있잖아요. 어 내가 좋아하지만 그것이 결과로서 아무 의미가 없는 것들이 있어요. 그런 것들을 통해서 지금까지 나를 좀 눌러 놓고 있던 것들을 좀 다시 떨쳐내고 공간을 비워내고 다시 채우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런 휴식을 취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와 지원 동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생각보다 리더십이 있는 사람이더라구요. 저는 사람도 좋아하고 또 제 머릿속에 있는 아이디어들을 실현해 내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이 많은 사람이었어요. 제가 머릿속에 상상으로만 떠 있던 것들을 어 실현하고 그것들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그러므로 인해서 나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도 좋아했을 때 느끼는 보람이 또 있는 것 같아요. 나한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도 필요했다는 그런 필요 의식을 느끼면서 아 나라는 사람의 필요성에 대해서 많이 관심을 갖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디자인이라는 분야가 또 사람들에게 시각적으로 다가가는 분야이기 때문에 저한테도 굉장히 매력을 느끼는 분야이기도 하고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그랬던 것 같아요. 예쁜 것을 좋아했고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좋아했고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또 누군가와 공유하는 것을 좋아했던 사람인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친구를 누군가에게 소개를 시켜 준다거나 제가 써본 제품을 누군가에게 오 너도 이거 써 봐 이거 되게 좋아 라고 말을 하거나 이렇게 함께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더 이 분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또 이 분야에 대해서 일을 해보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만약 타 부서와의 갈등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결하시겠는지 그 상황을 가정하고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타 부서와 갈등이 생기는 그 상황이 정말 어려워요. 그래서 정말 스트레스는 많이 받을 것 같지만 어 우선은 감정적으로 할 것 같지는 않아요. 최대한 져 주면서 가기는 할 것 같아요. 하지만 우리 부서에 저의 입장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어떻게 기분이 상하지 않으면서도 지혜롭게 협력해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 어 정말 많이 생각을 해보고 고려해보고 할 것 같은데 그 상황을 가정했을 때 가장 먼저 해줘야 될 것은 어 타 부서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많이 들어줄 것 같아요. 어떤 부분에 대해서 이 갈등의 요소를 느꼈는지 어떤 부분이 그쪽에서 어 힘들다고 느끼는지 결국 갈등이라는 것이 한쪽에서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 서로 쌍방인 면이 있기 때문에 잘 잘못을 따지기보다는 그 부분에 대해서 원인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우선은 저희의 입장을 먼저 다 다 다 다 다 이야기 할 것 같지는 않고요. 그 부서에서 원하는 요구 사항 그 부서에서 느꼈던 어려움에 대해서 우선 다 들어보고 저희가 수긍해 줄 수 있는 부분을 수긍하고요. 또 안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 입장을 충분히 이야기를 할 것 같아요. 그러면서 서로가 양보할 부분은 양보하고 이제 배려할 수 있는 부분은 배려하면서 그렇게 상황을 조금 어 마무리 지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성격 중 장점 그리고 단점 각각 꼬집어서 설명을 해주시고 구체적인 예시를 첨가하여 설명해 주셔도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저의 성격상 장점이라 함은 잘 맞춰 준다는 것입니다. 잘 맞춰주고 배려하고 들어주고 친절한 면이 저의 장점이라서 저에게는 쉽게 쉽게 사람들이 다가올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상담 같은 것도 굉장히 많이 하고요. 하지만 저의 단점으로는 제가 뭔가 리더가 되었을 때 어 각자의 역할이라는 게 있잖아요. 어 저의 후임이 그 역할에 대해서 잘 모를 경우가 좀 많아요. 제가 저는 존중한다고 존중을 했는데 오히려 그 존중이 독이 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이건 다 성향들마다 다른 건데 어떤 사람은 리더십 있는 리더를 원하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또 부드럽고 섬세한 리더를 원하잖아요. 근데 그럼에 있어서 되게 리더십 있고 되게 강한 이미지를 원하고 계속 존경할 수 있는 딱 그런 카리스마 있는 리너십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저는 부족할 수 있다고 봐요. 하지만 어 자기 존중감이 굉장히 중요한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저의 리더쉽이 굉장히 장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저의 세심함이 저의 섬세함이 오히려 일을 하는데 있어서 많은 지지를 받을 수 있고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저에게는 그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 본인께서는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있다면 그 능력을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상위 일 프로의 능력이 있다면 저는 책임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제가 피해 보는 것은 괜찮지만 또 저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이 피해보는 것 이 굉장히 싫어합니다. 어찌 됐건 저하는 사람이 가진 무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비록 힘들 수도 있지만 제가 하기로 마음먹은 일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지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하기로 했다면 그 일 또한 저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저를 증명하는 거랑 똑같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제가 맡은 프로젝트는 꼭 제가 하기로 했던 것보다 더 잘하려고 노력을 하고 꼭 기준이 좀 높은 편이에요. 그래서 제가 하기로 한 프로젝트에서는 항상 제가 생각하는 그 기준이 워낙 높기 때문에 거기까지 가기 위해서 노력을 굉장히 많이 하는 편이고 그리고 협력을 잘하는 편이기 때문에 각자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끌어내 줄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들 각자 각자에게 어 스스로가 해볼 수 있는 동기부여를 굉장히 잘하는 편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가 가장 나타낼 수 있는 최상위 컨디션으로 최상의 것을 보여주기 위한 그런 책임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제가 가진 음 좋은 능력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원해 주신 업무가 아니라 다른 업무를 맡아서 다른 부서로 배정이 될 경우도 있는데요 이럴 경우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하실 예정이신가요 [/INST] 비록 제가 하고 싶었던 직무가 있을지라도 음 그렇지만 그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제가 이 직무를 함으로써 제가 원래 하고 싶었던 직무와 어떤 연결점을 연결선을 지을지를 제가 많이 생각을 해 볼 것 같아요. 그러면서 이 일에 대한 대해서 내가 이 일을 통해서 어떤 점을 배울 수 있는지를 계속 저는 생각해 볼 것 같거든요. 그리고 나중에 나에게 있어서 이 일이 어떤 나에게 시너지를 줄지 또 어떤 플러스 알파가 될 수 있을지를 어 생각해보고 가치를 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비록 제가 예상한 시나리오대로 가지는 않더라도 비록 제가 계획한 대로 가지 않더라도 각자 그 상황에 따라서 다 이유가 있다고 보거든요. 제가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살면서 제가 해왔던 그 모든 과정에 있어서 다 제 계획대로 되지는 않았을 거잖아요. 하지만 뒤로 돌아서 다시 한 번 보니 그 일들이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그 일들이 아무 것도 아닌 일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것을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 일 또한 나중에 저 앞에 있는 내가 봤 내가 돌아왔을 때 아 이래서 내가 이런 걸 했구나 라고 할 것 같아서 괜찮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에서 어떤 것을 더 선호하시는지 이유와 함께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저는 팀으로 일하는 것도 괜찮고 혼자 일하는 것도 괜찮아요. 사실 팀으로 일하는 장점은 음 혼자서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다양하게 할 수 있어요 한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진 장점들이 있기 때문에 제가 다 할려고 하지 않고 각자가 잘 할 수 있는 영역에 대해서 서로가 보고 배울 수 있고 함께 파이를 나눠 갖는 것기 때문에 훨씬 든든함이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팀으로 일하면 조금 힘들 수 있기는 하죠. 왜냐하면 내맘 같지 않은 것이 있다 보니까 같이 시너지가 나오면 좋겠지만 누군가를 계속 이끌어 나가야 된다면 조금 힘들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팀으로써 간다면 아까 말씀드렸듯이 정말 더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게 장점이고요 어 혼자 일하는 것의 장점은 사실 빨리 갈 수 있죠. 네 빨리 갈 수 있어요 이게 누군가를 설득하지 않아도 되는 설득해야 되는 그 과정이 없기 때문에 혼자 일을 하게 되면 나 혼자 동기부여를 갖고 나 혼자 되게 잘 하면 되고 이런 거기 때문에 그런 장점이 있는데 저는 팀으로 일하는 것도 좋고 혼자 일하는 것도 또 괜찮은 사람이라 음 다 괜찮을 것 같습니다. 네 </s>
<s>[INST] 중국으로 출장을 갈 일이 생길 수도 있는데 중국 출장을 가셔도 아무 문제 없으신가요 [/INST] 아 생각해보지 않은 질문이에요. 제가 중국으로 출장할 갈 일이 생길 거라고는 우선 생각해보지 못했거든요. 하지만 어 또 하나의 성장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음 쫌 처음에는 어려울 수도 있겠죠 당연히 언어적인 면 그리고 어 그런 출장에 대한 생각을 해보지 않았으니깐요. 하지만 저희 시야가 넓어질 수 있는 기회라고도 생각을 해요. 제가 생각보다 저를 늘 한정 짓는다고 저도 생각을 하거든요. 많이 도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또는 그러면서도 생각보다 그렇게 도전하지 않는다는 생각도 하기도 하거든요. 근데 중국 출장을 가게 되면서 만나보지 못했던 사람을 또 만나볼 수 있을 것 같고 또 여기와는 다른 또 새로운 문화도 접할 수 있으니깐요. 그리고 제가 디자이너로서의 저의 역량에 대해서 또 한 번 점검을 해 볼 수 있는 시점일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저를 성장하게 할 수 있는 출장이라면 도전해보고 싶고 괜찮습니다. 그런 새로운 부분에 대해서는 도전 정신이 쫌 있는 편이기 때문에 저는 도전해보고 싶고 해보고 싶기 때문에 저는 중국 출장도 괜찮습니다. 붙여만 주시면 다 괜찮아요. </s>
<s>[INST] 혹시 지금 본인이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든가 언어도 좋구요 아니면 다른 것들 중에서 본인이 가장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부분이 뭔지 궁금하고요 실력이 어느 정도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INST] 어 저는 전공 외에 어 농구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농구 선수로도 활동을 했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어 농구를 쪼끔 수준급 이상으로 잘 하고 있습니다. 어 우선 농구가 저희 전공에 큰 도움을 준 것이 있다면 일단 신체적 능력입니다. 그래서 어 체력이라든지 정신력 그리고 순간 집중력 같은 것들에 대해서 많이 도움을 주었었고 이미지 트레이닝 했던 것들이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됐었어요. 그래서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 어떻게 가야 되는지 협력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 농구 팀 플레이기 때문에 디자이너의 특성상 디자인이라는 직무도 팀쩍으로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도움을 도움이 되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 앉아서 머리를 쪼끔 쓰는 일이잖아요 디자이너라는 일이. 그런데 그런 면에 있어서 신체적 운동을 쪼끔 주면 생각지 못했던 아이디어가 생각나기도 하고 생각지 못했던 방향으로 쪼금 생각이 트여지기도 하기 때문에 어 저는 운동이 굉장히 저에게 나는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s>
<s>[INST] 네 오늘 면접 준비하시느라고 고생을 많이 하셨을 텐데요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면접을 준비하셨는지 본인의 상황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면접을 준비하면서 사실 힘 어 힘들었다고 하기는 좀 그렇지만 좀 어 고민이 많이 되었었습니다. 어떤 면으로 고민을 해야 될지 또 어떤 면으로 나를 필요로 할까 그리고 이 회사의 비전은 무엇인지 이 회사와 내가 가진 나의 꿈이 잘 맞을지에 대해서도 음 고민을 해보면서 준비를 했던 것 같아요. 어 그런 고민 끝에 이 회사와 이 회사라면 저의 꿈을 이루어 나가는 그 방향에 있어서 함께 가도 좋겠다 라는 가치를 두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제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그리고 저의 장점을 어떻게 이 회사의 꿈에도 기여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생각을 하면서 어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많이 고민도 하고 준비도 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면접을 준비하면서 어떤 질문을 할지도 많이 생각을 해봤지만 예상대로 흘러가는 질문은 아니었어서 좀 어려움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면접을 해보면서 음 이곳에 지원을 하게 잘 했다 라는 생각도 했고요. 그리고 제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겠다 라는 확신도 왔기 때문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시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와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이유를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이 회사에 들어가게 된다면 어 우선 저는 기획팀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어 기획이라는 것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데 있어서 가장 기초되는 부분이잖아요. 그리고 기획팀은 어 처음에 예상이라는 기획도 하지만 마무리까지 어떤 순차적으로 나아가야 될 지를 전반적으로 다 기획을 하기 때문에 저는 그래서 기획부에 들어가고 싶거든요. 그래서 기획부에 들어감으로써 제 머릿속에 있었던 것 그리고 어 이거 재미있겠다 하면서 만들어낸 그 프로젝트를 실현하는 그 과정을 보면서 매우 뿌듯하고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 같고 이 회사에 내가 기여를 하고 있구나 도 더 체감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제가 가진 아이디어 그리고 어딘가와 협력하는 것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어 기획팀에 꼭 그 부서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함께 이 회사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도 만들어가고 또 새로운 것들을 기획하면서 어 재밌게 마음껏 펼쳐보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만약 입사 후에 기존에 원하는 일을 못 하게 되었을 경우 스스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왜 그렇게 하실 건지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가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된다고 해도 어 저는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어 서른 비록 몇십 년 살지 않았지만 어 뒤돌아보니 제 계획대로 된 거는 별로 없었고요. 제 계획대로 되지 않았지만 예상치 못하게 그 일이 오히려 저에게 플러스가 되는 일도 굉장히 많았고 그 경험을 토대로 또 배운 것들이 많기 때문에 아까 말씀드렸듯이 제 전공 외에 실력이 있었던 농구 같은 경우도 저에게 그런 장점이 되어 주었기 때문에 제가 입사 후에 제가 생각하지 못한 일을 하게 된다 하더라도 그 일에서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또 다른 사람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또 다른 경험과 배움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그것을 통하여서 나중에 제가 또 어떠한 일을 했을 때 굉장한 기반이 될 수 있다 고도 생각을 하기 때문에 사람 정말 모르는 거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 일 안에서도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나설 것 같고 제가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배울 수 거 같고 제가 할 수 있는 부분들을 해보면서 보람을 찾아 나설 것 같아요. </s>
<s>[INST] 귀하는 디자인 업무를 꽤 오랫동안 해오신 걸로 아는데 평소 어떤 디자인을 참고해서 어 작업을 하는지 그것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평소에 쫌 사람들의 감성을 터치하는 디자인들을 좀 많이 참고하는 편인 것 같아요. 그리고 어 조금 유명한 사람들 디자인도 많이 참고하는 편인데 그 이유라면 유명하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사람이 소비를 한다는 뜻이잖아요. 그 디자인이 무엇인가 장점이 있으니까 좋으니까. 근데 제가 그렇게 참고하는 디자인들을 보면 하나같이 공동점이 있는데 개성이 있다는 거예요. 개성이 있고 따뜻하고 혹은 어 굉장히 그 이미지 하나로 마음을 울리는 거죠. 그래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디자이너의 일이라고 생각을 해요. 어 내용물이 같을지라도 그 내용물을 더 좋아 보이게 만드는 것도 디자이너에 일이고 시각적인 시각적인 것을 통하여서 미를 전달해야 되는 일이기 때문에 저는 아티스트 작업도 많이 보는 편이고 또 어 유명한 걸 많이 보는 편이에요. 그래서 그 디자이너들마다 가지고 있는 장점이 무엇인지 사람들이 왜 이 디자이너를 사랑하는지를 분석하면서 참고하는 편입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으신 편이실까요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하고 있는 노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저는 사교성이 높은 편입니다. 특히 협업을 할 때 있어서 사교성이 높은 편인데 저만의 비결이 있다면 음 저는 잘 들어줍니다. 우선 제가 하고 싶은 얘기도 있겠지만 상대방이 하고 싶은 얘기를 다 들어줘요. 그리고 공감을 잘하는 편입니다. 그 사람이 느끼는 것을 저도 느낌으로 하여금 공감하고 끄덕여주고 웃어주고 들어줍니다. 그렇게 되다 보면 그 사람이 원하는 게 어떤 것인지를 알게 되요. 협업이라 함은 사실 내가 원하는 것 상대방이 원하는 것에 같이 어 잘 조화롭게 해서 나아가는 거잖아요. 각자가 원하는 것을 잘 나타내는 것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것에 있어서 그러기 위해서는 소통이 가장 중요해요. 그래서 저는 들어주는 연습도 많이 했고 말하는 법에 대해서도 많이 고민을 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관련된 서적을 찾아보기도 하고 결국에는 사람과 하는 일이기 때문에 사람에 대해서 많이 알아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항상 관계에 대한 공부 관계에 대한 관심을 가짐으로 하여금 음 그렇게 노력을 했던 것 같아요. 저는 스토리도 좋아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도 정말 재미있어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저에게 있어서는 장점입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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