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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그 지원자님의 포지션보다 어려운 어떤 목표를 달성했었던 경험이 있으시다면 그 경험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본인의 위치보다 어려운 목표를 달성한 경험을 설명해 주세요. 제가 대학 시절 친구와 함께 프로젝트를 했던 경험이 있는데 그때 친구가 어떠한 사고로 인해서 그 프로젝트를 함께 참여할 수 중도에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그 프로젝트는 이미 다 기한이 정해져 있었고 그 기한은 매우 촉박했고 저희가 달성해야 되는 목표는 조금 더 많이 남은 그런 시간이 있었는데요. 그때 사실 저는 두 가지를 고민했습니다. 그냥 이걸 포기할 것인가 아니면 제가 그것을 끝까지 끌고 나가서 성공을 시켜서 친구의 몫까지 함께 어 제출을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했었는데 시간이 너무 촉박했고 사실 결과를 장담할 수 없었고 그거 프로젝트 퀄리티를 장담할 수 없었지만 저는 그 시간 동안 밤낮을 연구하고 공부하고 또 고민하면서 어쨌든 스스로 혼자 프로젝트를 마무리를 하였고 제출을 해서 그때 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일을 하다가 만약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으시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행동하시는 행동과 이유를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어려운 지시를 받으면 어떻게 하겠는가 어려운 지시라는 것이 어떤 면에서 어떤 부분에서 어려운 지시인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것이 만약에 업무적인 어려운 지시라고 한다면 그것을 해낼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우선은 노력을 해 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시를 받았을 때 그것이 지금 내 수준과 지금 딱 내 생각에 어려울 것이라고 하여서 못하겠다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만약에 그 지시가 어떤 다른 쪽에 어려운 예를 들어서 뭐 일자리 회식이 끝난 다음에 뭐 아니면 퇴근한 후에 뭐 상사가 뭐 다시 저를 부른다거나 예를 들어서 어떤 그런 제가 일 쪽으로 용납하기 힘든 그런 어려운 지시를 하는 경우에는 전 딱 잘라서 이야기를 하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그렇게 증거들을 모아놓고 또 어 제 의사를 제 의견을 제 생각을 분명히 명확히 전달하여서 그것을 할 수 없다 라는 것에 대해서 정확하게 상대방에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그렇게 표현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금의 현대 사람들이 아이폰을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 이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NST] 젊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저는 우선 아이폰을 사용 해 본 적이 없고 앞으로도 사용할 생각이 우선은 없습니다. 잠시 한 때 화질이 좋아서 고민을 해 본 적이 있지만 사실 아이폰을 이용하지 않았었기 때문에 그 앱이나 그 터치 그런 부분들이 조금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고 그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또 반대로 생각하면 그 터치를 하는 부분들이 매우 쉽고 편리하고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계속 그것만 사용한다고 그렇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또한 화질이 너무 좋은데 요즘에는 인스타나 뭐 페북 등 에스엔에스를 많이 젊은 사람들이 하기 때문에 그것을 보여주기 위한 사진을 찍는 그 기능도 매우 중요해져서 젊은 사람들이 그렇게 선호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구요. 그리고 우선은 디자인 쪽으로 너무나 예쁜 어 라는 생각이 저도 들었기 때문에 그런 사진이나 디자인 등 그런 부분들에 젊은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여러 대외 활동을 해 보셨을 텐데요 대외활동에서 무엇을 배웠고 어떤 자세로 임했는지 말씀 부탁드릴게요 [/INST] 네 대학교 재학 중 여러 대외 활동을 참여하면서 제가 가장 중점 두었던 건 성장입니다. 일 학년 때에는 도전을 거듭해 나가면서 계속해서 새로운 것에 눈을 뜨는 연습을 하였고 그것이 사 학년으로 올라가면서 점점점점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저의 경우 일 학년 때에 대외 활동에서 배웠던 영상 편집 스킬을 사 학년 때까지 점점점 다양한 대외 활동을 통해 성장해 나가면서 저만의 영상 스킬을 구축해 나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과정에 있어서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임하였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무언가를 결성하기 위하여 목표를 세우고 이 년 또는 삼 년간 열심히 노력해 하여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막연하게 프랑스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에 프랑스어 자격 시험을 준비하여 삼 년간 열심히 노력해 자격증을 취득한 경험이 있습니다. 프랑스어는 저에게 굉장히 생소한 언어였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노력의 노력을 거듭하였고 시간을 따로 만들어서 프랑스어를 공부하는 등 생활 속에서 프랑스어를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했습니다. 이렇게 프랑스를 공부한 저의 노력들이 다른 공부에 있어서도 좋은 영양을 주었고 현재는 프랑스어 자격증을 취득한 상태입니다. </s>
<s>[INST] 아이패드 맥북 에어팟 젯플립과 같이 시장에서 관심을 받는 제품들의 특징이 무엇인지 그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예 여러 가지 뭐 아이패드를 비롯해서 그 요즘 시장에서 관심을 받는 제품들의 특징이라면 제가 생각했을 때는 어떤 그 요즘 젊은이들이 얘기하는 힙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 힙하다는 게 조금 음 희소성도 있으면서 어떤 좀 유행을 선도하고 그 무리에 들어가면 뭐 가격도 비싸고 음 사용도 좀 불편하기는 하지만 어떤 새로움이 있는 거고 어 그 유행을 선도한다 라는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제품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s>
<s>[INST] 네 우리 지원자님이 생각하실 때 어 회사의 덕목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 또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시는지 고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회사의 덕목이라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어 그러니까 고객만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직원도 고객만큼 고객과 동등한 그 위치로 보고 어 홀대하지 않고 예전에는 그런 일들이 많았었던 것 같은데요. 어 그래서 직원이 행복해야 고객 만족도 되는 거고 그만큼 회사의 분위기라든지 실적도 올라갈 수 있다 생각을 해서 어 직원을 정말 고객처럼 생각하고 우대하는 그런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고요. 그러니까 그렇게 회사에서 해주면 또 직원들도 그에 부응해서 많이 노력 할 수 있지 않나 네 그렇게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팀장이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팀 원이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이유와 함께 설명 말씀 부탁 드릴게요 [/INST] 아 그 팀장을 하고 싶은 욕심은 있는데요. 실제로 제가 살아보니 어 그 다른 사람한테 뭐 일을 준다거나 어 싫은 소리 한다거나 이런 부분이 조금 힘들기 때문에 팀장보다는 팀원이 더 잘 맞을 것 같고요. 어 밑에서 그렇다고 이제 뭐 소리 소문 없이 그냥 있으나 마나 한 그런 존재가 아닌 어 서포트 서포터로서 그까 중요한 서포터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팀원이 더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요. 물론 팀장의 욕심이 없는 건 아니지만 어 지금 팀장과 팀원 중에 어떤 부분이 더 잘 맞을까 물으신 답은 팀원이 더 잘 맞을 것 같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라면 어 서로의 의견이 다르기 때문에 그 의견을 조율하는 부분이 어렵지 않나 그러니까 사실 뭐 일은 혼자 하나 여럿이서 하나 그 일을 해야 되는 건 맞는데 그 같은 어떤 그 목적을 가지고 그 업무를 프로젝트를 하지만 또 각자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또 그 생각이 다르 달라서 그런 의견 조율을 하면서 좀 더 그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협업을 하는 거라 생각을 하고요. 뭐 그랬을 때 극복 방안은 어 서로의 의견에 대해서 더 연구하고 또 아닌 것 같다에 대해서는 왜 아닌지 또 그거에 대한 뭐 제안을 제시할 제시할 수 있도록 어 공부하고 찾아보고 어 노력했었던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s>
<s>[INST] 오늘 이 면접을 준비하느라고 정말 고생 많이 하셨을 텐데요 지원자님께서는 지금 이 면접을 어떠한 식으로 준비를 하셨는지 한 번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네 많이 고민도 하고 또 걱정도 하고 했는데요. 어 어떤 방식이라고 하시면 이제 많이 말하는 연습을 하려고 노력을 했었고 또 그 이렇게 얘기를 하고 동영상으로 또 촬영해보고 그거를 다시 또 틀어보고 어 보면서 또 모니터링하고 했었고요. 또 요즘 유튜브나 이런 쪽에 그 여러 가지로 방송 그 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거 많이 보고 일단은 예 말을 여러 번 많이 해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서 네 그렇게 준비를 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혼자 해결하는 편입니까 아니면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는 편입니까 [/INST] 그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라고 하셨는데 이제 그 문제라는 사안에 따라서 다를 것 같습니다. 사안에 따라서 혼자 해결해야 되는 부분이 있고 여러 사람한테 이야기를 해야 하는 그 사안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때 그때마다 다르긴 한데 기본적으로는 어 좀 혼자 생각하기보다는 좀 어떤 그 고민이 있거나 할 땐 여러 사람들한테 얘기를 하면서 어 또 생각도 정리하고 또 도움도 얻고 하기 때문에 뭐 그 사안에 따라서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혼자보다는 그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는 편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얼마 전 구급 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서 순직 당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혹시 이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NST] 아 네 이 그 구급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한 고 사건에 대해서 어 예 뉴스로 접했고요. 아 정말 안타까울 수밖에 없는 게 그 소방 대원이 무슨 죄가 있을까 도움을 주기 위해서 갔을 텐데 어 정말 뭐 술을 곱게 마시지 왜 그랬을까 그런 생각도 했었구요. 어 그러니까 저는 이제 술도 저도 안 마시는 게 아니라 좋아하는 경우기 때문에 술의 문제라기보다는 어떤 소방관들의 그 인원이 조금 더 보강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 좀 더 여러 명이었으면 이런 안타까운 그 사고가 발생되지는 않지 않았을까 싶어서 그 인원 보강이 되어야 되겠다라는 그런 예 생각을 해봤었습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모습에 선배를 만나고 싶으십니까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회사에 들어가서 선배는 어 상냥하고 친절한 네 그런 선배면 좋겠다라는 생각이구요. 어 이제 기본적으로 업무에 대해서도 좀 유능하게 잘 처리할 수 있는 그런 선배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유라면 뭐 제가 그 일을 좀 빨리 잘 배우고 싶고 어 근데 이제 사람과 사람이다 보니 음 그까 뭐 말 한마디에도 아 다르고 어 다르고 해서 뭐 그 제가 조금 예민한 편이라서 조금만 좀 어 말씀을 좀 어렵게 하면 좀 상처를 받는 성격이다 보니 좀 친절하고 상냥하셨으면 좋겠고 어 대신에 이제 또 너무 업무적으로는 잘 모르는데 뭐 친절하기만 하면 안 될 것 같구요. 유능하면서 친절한 선배였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다른 디자이너와 당신의 차별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INST] 다른 디자이너와의 차이점이라 하면 어 대부분의 디자이너들은 고 디자인에 대해서만 잘 알고 디자인하고 뭐 그 디자인에 대해서 뭐 패턴사에게 넘기고 이렇게 하고 패턴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어 저는 기본적으로 어 디자인은 기본이고 패턴을 뜨고 만드는 거 또 옷 만드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그 많이 뭐 아르바이트나 이런 부분을 통해서 또 공부도 많이 했기 때문에 어 그러니까 그거를 한 가지만 디자이너라고 그래서 디자인만 잘해서 되는 부분은 아니고 그 패턴이나 그 옷 만드는 어 구체적인 세세한 방법까지 잘 알아야 종합적으로 내가 이 디자인을 잘 해서 옷이 만들어지는 부분까지 다 훤히 꽤 뚫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예 차이점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
<s>[INST] 네 기본적으로 면접자 본인께서는 창의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나요 아니면 팀으로 하는 팀워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지 본인에 의견을 말씀을 해 보실래요 [/INST] 네 창의성과 팀웍 중 더 중요한 거라고 생각하는 건 전 창의성이라 생각을 합니다. 어 팀웍이 아무리 좋아도 요즘 뭐 창의성이 좋지 않으면 디자인이라든지 이런 쪽에는 당연히 창의성이 훨씬 중요하다 생각하고 그 근거라면 어 애플의 창업주인 스티브 잡스를 들고 싶은데요. 그분이 뭐 팀웍이나 이런 부분이 좋지는 않았다고 알고 있고 그치만 그 창의성 때문에 지금과 같은 애플이라는 회사를 창업을 하고 또 많이 키웠지 않습니까. 누구나 알듯이 전 세계적으로 그래서 네 창의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우리 회사에 떨어지게 된다면 어떤 점이 부족해서 떨어진 것이라고 생각하실까요 [/INST] 아 지금 이 면접에서 어 탈락한다는 생각은 전혀 해보지도 않고 할 생각두 없기 때문에 어 그 이후에 뭐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 라고 생각할 건 없을 것 같고요. 저는 제가 이 회사에 이 직무에 적합하고 누구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생각을 하고 지원을 했기 때문에 최종 탈락을 하게 된다면 어 그 부분은 이 회사에 크나 큰 손실이라 생각을 하고 저는 뭐 부족해서 탈락했다 그런 생각은 하지 않고 예 뭐 탈락이라는 거는 전혀 생각지 않고 있습니다. </s>
<s>[INST] 빛의 삼원소와 색의 삼원소가 어떻게 다른지 설명해 보세요 [/INST] 빛의 삼원소와 색의 삼원소 말씀드리겠습니다. 빛의 삼원소는 어 빨강 초록 파랑 그리고 색의 삼원소는 어 마젠타 노랑 시안 빨강 노랑 파랑이구요. 어 그래서 요 세 가지를 섞었을 때 가산 혼합이라고 해서 이제 명도가 올라가는 게 빛의 삼원색그래서 이제 요. 세 가지를 섞으면 백색이 되는 거구요. 또 색의 삼원색 세 가지를 섞으면 감산 혼합이라고 하 해서 그 명도가 낮아지면서 어 요 세 가지를 섞을 경우에는 검정색으로 네 변화하는 부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s>
<s>[INST] 귀하께서 평소 존경하는 디자이너가 있다면 디자이너의 이름을 말씀해 주시고 그의 제품에 특징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INST] 가장 좋아하는 디자이너는 네 코코 샤넬 입니다. 어 좋아하는 그 제품이라고 하면 저는 이제 가방이나 이런 것보다는 그 샤넬에서 샤넬이 디자인한 그 사브리나 팬츠가 너무 예쁘고 그 옛날에 어떻게 그런 디자인을 했을까. 지금까지도 예 그 즐겨 모든 사람들이 즐겨 입는 그런 디자이너기 때문에 그렇구요. 이제 그때 당시에 좀 모든 여성들이 여성스럽게만 입었던 그런 옷을 그 샤넬이 어 좀 치마나 스커트나 어 또 그 팬트 같은 경우도 좀 간편하게 편하게 입을 수 있는 그런 디자인을 해서 어 여성들에게 또 아름다우면서 어 편한 네 그런 디자인을 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사랑받고 있기도 하고 네 그런 면에서 예 좋아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여러 가지 경험을 해 보셨을 텐데요 본인이 생각했을 때 가장 즐겁고 좋았던 일과 아니면 가장 힘들고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각각 무엇이었는지 말씀을 해 주시죠 [/INST] 인생을 살면서 후회되는 일은 뭐 살아오면서 어 매 순간이 결정의 순간이다 보니깐 많이 있을 텐데 이제 그중에 가장 후회되는 거라 하면 어 결혼하면서 그 일을 그만둔 점 어 물론 결혼을 하면서 바로 그만둔 건 아니지만 어 첫 아이를 낳고 어 첫 아이 그까 이십 사 개월 됐을 때 그 직장을 그만뒀는데요. 어 그때 뭐 그만두지 않았더라면 경력 단절도 없었을 테고 어 조금 더 어 좋은 커리어를 계속 쌓아서 좀 더 중요한 어떤 그 사회에서 어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았나 싶어서 네 육아로 인한 그 퇴사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업무 중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때가 일 하시다 보면은 많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생기게 된다면 어떻게 대처하실지가 궁금한데요 [/INST] 그 스케줄 업무 중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수가 당연히 있을 거라 알고 있구요. 어 그런데 이제 그 부분이 뭐 간혹은 이해가 되지만 아 많이 있다 그러면 그거는 이제 뭐 그날 생긴 거는 처리를 해야 되겠지만 왜 많이 생기는지 그런 파악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당연히 스케줄이 없던 일이 생기는 이유가 있을 거고 그게 왜 많이 생기는지 파악을 해서 줄이는 방법을 찾아서 어 그 스케줄대로 어 업무가 차질 없이 그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 왜 그런지 그 방법을 찾아서 차후에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는 데 힘쓰도록 할 겁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대학 생활을 하면서 배우셨던 지원자님의 전공 과목 중에 가장 기억에 남았던 과목을 한 가지 골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제 전공과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거라면 그 패턴 디자인이였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그 전에 잘 모를 때는 그냥 뭐 이쁜 대로 만들면 된다 옷을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고 패턴 디자인을 배우면서 어 쪼금씩 그 좀 더 편한 옷을 만들 수도 있고 이게 불편하게도 만들 수 있는 그게 너무 신기했었구요. 어 근데 이 복잡하고 좀 번거롭기는 했지만 그런 패턴 디자인 그 하면서 그 패턴을 만들고 하면서 어 좀 과학적이다. 예 그런 생각을 하면서 너무 신기하면서 재미있었던 과목이었습니다. </s>
<s>[INST] 회사에 입사를 했는데 본인의 직무에 맞지 않은 일을 맡긴다고 하면 어떻게 대처하실 생각입니까 [/INST] 그 제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당연히 회사에 들어가서는 할 수 있다 생각을 합니다. 물론 제가 원하는 직무 제가 잘 할 수 있는 직무를 하는 게 회사 입장에서나 제 입장에서도 어 제일 그 좋은 거겠지만 어 당연히 뭐 저 혼자만 제 혼자만의 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그럴 수 없는 부분이라 걸 잘 알고요. 그렇기 때문에 주어진 직무에 대해서 또 어 열심히 잘 해야 될 것 같고 근데 그렇게 주어진 직무라면 또 나한테 그런 능력이 있어서 그런 능력을 봐주셔서 그 업무를 주어졌다 생각을 하고 또 재미있게 해보려고 할 거구요. 그치만 나랑은 좀 아니다 싶다면 내가 원하는 직무에 대해서 더 연구하고 공부하고 능력을 쌓아서 그 직무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같습니다. </s>
<s>[INST] 현대인은 하루 평균 세 번 거짓말을 하고 산다고 합니다 지원자님께서 해 본 거짓말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무엇인가요 [/INST] 아 평균 세 번의 거짓말을 하고 산다는 말이 있군요. 저는 예 처음 들어본 것 같구요. 어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이라면 글쎄 뭐 칭찬이나 이런 부분을 많이 하는 성격이라서 그게 이제 마음에 우러나오지 않아도 하는 경우가 있긴 한데 어 뭐 오랜만에 만난 지인이나 친구한테 어 살 빠진 것 같다고 사실은 뭐 그런 것 같지는 않은데 뭐 들어서 뭐 살 쪘다 보다는 빠졌다고 하는 게 기분이 좋지 않습니까. 그래서 살 빠졌다 예뻐졌다 이런 말이 좀 그 수시로 하기 때문에 계속 기억에 남습니다. 아 </s>
<s>[INST] 요즘 공부하고 있는 것이 있으십니까 있으시다면 왜 그걸 공부하시는지 지금까지 무엇을 배우셨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그 요즘 공부하는 거는요. 어 영상 편집 관련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어 처음에는 그냥 뭐 알아두면 괜찮겠다 뭐 이런 부분이었고 왜 공부를 하냐 하시면 이제 요새 유튜브들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더 연세 드신 분들도 하시고 뭐 연령에 상관없이 남녀 구분 없이 하고 있고 또 그런 부분이 또 수익과도 직결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영상 편집 동영상 편집 하는 것을 공부하고 있고요. 거의 지금 이제 다 배워서 예 영상 편집은 네 잘 할 수 있습니다. </s>
<s>[INST] 만약에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했거나 아니면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을 해보면요 이럴 때 어떻게 대처를 하시겠습니까 그 행동에 대해서 말씀을 해 보시죠 [/INST] 그 상사가 회사에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했다면 당연히 이 부분은 뭐 회사의 문제 제기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일단은 왜 그랬는지 뭐 사유를 들어봐야 될 것 같구요. 어 근데 이제 그 부분이 뭐 회사의 이익은 반하지만 사회적으로 뭐 지탄을 받거나 이러지 않기 위해서 네 행했다면 그거는 글쎄 그 제가 눈 감아 준다는 얘기는 아니고 어쨌든 회사에 알려야 되는 사안이라고 보구요. 그치만 그런 부분은 뭐 감안을 해 줘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금 면접자님이 이제 원래 하던 업무가 있는데 생각보다 어려운 그런 프로젝트가 왔어요 아 이걸 풀어내야 되는데 어떻게 할지 어떤 아이디어를 했는지 어 무엇을 했는지 한번 말씀해 보세요 [/INST] 어 어려운 문제라기보다는 이제 좀 불편했던 부분이 있는데요. 그까 사실 뭐 어떤데 인제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어쨌든 그 회사의 어떤 양식 관련해서 어 기재되어야 되는 사항이 있었는데요. 이제 그 부분이 음 필요 없는 부분을 빼고 이제 뭐 더 중요한 부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제안드렸었고 그 또 그거를 잘 예 그 이해를 해주셔서 그렇게 이제 그 처리가 제가 제안했던 부분으로 처리가 되었는데요. 그거는 제가 뭐 그냥 혼자 막 이렇게 얘기했었던 부분이 아니고 해당 부서를 통해서 그 담당자에게 메일로 예 전해었던 것 같고요. 고 담당자가 잘 처리 업무 처리를 했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협업하는 과제와 혼자 하는 과제 중 무엇을 더 선호하시나요 그리고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협업하는 과제와 혼자 하는 과제 중에 선호하는 건 기본적으로는 그 혼자 하는 과제가 편하기 때문에 혼자 하는 과제를 선호하기 하는데요. 그 프로젝트의 사안에 따라서 어 협업이 더 좋을 수가 있고 또 혼자 하는 게 좋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합니다. 대신 이제 제가 혼자 하는 걸 선호한다는 이유는 이제 여럿이서 하다 보면 어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는 부분에 있어서 좀 그걸 말하기가 반대 의견을 말하는 데 있어서 좀 불편하기도 하고 듣는데 쪼금 예 그 말하는 데 조심스러운 그런 부분이 많아서 그런 걸 신경 쓰 써야 되기 때문에 업무 외적으로 신경 쓸 부분이 많아서 예 혼자 하는 과제가 더 편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만약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았으면 어떻게 하실 건지 그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라면 그 부분이 업무적으로 어려운 건지 아니면 그 외적으로 사적인 부분으로 어려운 건지에 대한 말씀이 없으셔서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이제 그 업무적으로 좀 어려운 지시라면 당연히 내가 혼자 처리가 어렵다면 이러이러해서 어렵다 그 다시 상사에게 그 말을 전할 거구요. 그래서 어떤 도움을 달라 혼자는 못하겠다 뭐 예 그렇게 솔직히 말을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게 사적으로 어려운 지시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예 말씀을 드려야 되지 않을까요. 그거를 뭐 그대로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업무를 하다 보면 상사와의 트러블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상사가 혼을 내면 지원자님은 기분이 나쁘시진 않을까요 [/INST] 일을 하다보면 당연히 트러블이 생길 수밖에 없고요. 그런데 어 생기지 않도록 그 미연에 방지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보구요. 제가 그동안 살면서 그런 부분을 잘 해왔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러블이 안 생길 수는 없는 부분이고 그렇다면 생겼을 때 어 그 당연히 내가 잘못한 사안이라 하면 인정을 깨끗이 하고 또 그렇지 않더라도 어쨌든 비위를 좀 맞춰 드려야 할 것 같구요. 당연히 혼내면 기분이 나쁘겠지만 어쨌던어 나보다 더 어른이고 선배고 그러면 선생님이다 라는 생각으로 좀 예 제가 많이 그 수긍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이 분야에 지원하시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셨나요 생각나시는 대로 하나하나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이 분야라면 이제 디자인 쪽 지원이다 보니까 전공도 패션 디자인 쪽으로 공부를 했었고요. 어 노력이라 하면 어 지금 현재까지도 계속해서 뭐 직업 학교라던지 이런 부분에서 옷 만드는 부분을 직접 실습도 했었고 집안에서도 작게나마 이것저것 만들어 보려고 그리고 이제 패턴이나 이런 부분도 직접 다 그 패턴을 떠보고 그에 따라서 옷도 만들어보고 예 그런 쪽으로 디자인 공부를 계속적으로 해 왔었던 것 같습니다. 그 기간이 굉장히 길었기 때문에 그런 경험이나 이런 부분을 가지고 열심히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이전 직장을 그만두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만약 그 이유가 현 직장에도 적용이 될 가능성이 있나요 [/INST] 어 직장을 그만둔 이유는 제가 지금 어 신입 사원으로 지원을 했기 때문에 질문이 좀 잘못 되신 것 같거든요. 예 그래서 저는 직장을 그만둔 일도 없고 어 그만둘 생각도 없고 지금 열심히 예 면접에 임해서 합격을 하고자 하는 게 지금 예 저의 예 최대 목표 입니다. 그래서 저는 뭐 우직하게 책임감 있게 또 변화를 좀 싫어하는 편이기 때문에 이 입사를 하게 되면 네 뭐 큰 일이 없는 한은 그만둘 일은 없지 않겠나 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면접자님이 새로운 환경에서 전혀 몰랐던 일을 맡아서 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INST] 아 새로운 환경에서 전혀 몰랐던 일을요. 어 근데 죄송스럽게도 저는 그 새로운 환경이나 이런 부분 이제 그런 걸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글쎄요. 그 그런 환경에 처해진 부분도 없고 몰랐던 일을 할 그까 그런 데 가지를 않기 때문에 그런 일이 없어서. 왜냐하면 내가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해서 하구요. 어 새로운 환경에는 혼자 가거나 그렇지 않기 때문에 그런 데서 전혀 몰랐던 일을 한 경험은 예 죄송스럽게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s>
<s>[INST] 본인은 의견을 내세울 때 강하게 내세우시는 편이신가요 본인만의 스타일로 의견을 주장하시는지 설명하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의견 주장을 네 아무래도 그냥 그 아무 소리 안 하는 성격은 아니어서 주장을 하는 편인데요. 그 주장할 때 강하게냐 뭐 약하게냐 이런 부분은 또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다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어 정말 내가 근거 있게 알고 있고 정확하다 싶은 그 의견에 대해서는 정말 강하게 주장을 계속적으로 어 논리적인 말을 다 들어서 어 의견을 주 주장하는 편인데 사실은 내 의견이고 누구나 또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어 들어주고 내 의견을 얘기는 하지만 네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어주기도 하지 내 의견만 강하게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무엇인가요 왜 그걸 공부하는지 지금까지 그 분야에서 무엇을 배웠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아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요. 어 그 동영상 편집 공부하고 있는데요. 어 요즘 유튜브를 보면서 뭐 그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많이들 하고 있는 부분이고 꼭 유튜브를 하고자 하는 것 뿐만 아니라 그 영상을 찍어서 또 내가 나중에 볼 수 있게 재미있게 또 음악도 넣고 어 편집도 자막도 넣고 편집을 하면 예 또 재미있는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서 그래서 저는 그 동영상 편집 필모라 라는 네 그 어플 고 부분으로 해서 편집 공부 예 배우고 있습니다. 그 초보자가 하기에 굉장히 쉽게 되어 있어서 예 공부하고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이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과 감명 깊게 본 영화는 무엇입니까 [/INST] 네 저는 유명한 작가인데요. 베르나드 베르베르의 어 개미라는 책을 좀 감명 깊게 봤습니다. 어 제 저는 이 책 외에도 이 작가의 작품들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제가 이 작가의 작품을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독창적인 아이디어입니다. 어 사실 기존에 나와 있던 책 말고 이 작가의 작품들은 세계관이 굉장히 넓고 또 특정 사물이나 그걸 봄에 있어서 다른 사람과 다른 가치관과 시선을 가진다는 점인데요. 그래서 제가 굉장히 감명 깊게 봤던 책 중의 하나입니다. 어 저도 이렇게 삶을 살아가면서 어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한 이면을 본다거나 아니면 좀 깊이 있게 보려는 노력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삶을 살아가면서 중요한 점인 것 같구요. 그리고 업무를 하는 거에 있어서도 단편적으로 미시적으로 보는 게 아니고 좀 장기적으로 거시적인 관점에서 상황을 바라본다면 쪼금 더 유연하고 합리적이게 일 처리를 하고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저도 깊이 있는 사고를 하기 위한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로 노력을 하고 있고요. 이러한 책들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봄으로써 작가의 세계도 엿보고 또 저도 훨씬 더 심층 있게 깊어지는 그런 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현재 공부 중인 분야가 있으시다면 어떤 공부를 하고 있으신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저는 지금 사무 업무와 관련해서 프로그램을 같이 운용하는 스터디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 왜냐하면 제가 아직까지 경력이 많진 않기 때문에 사무 업무를 볼 때 필요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이 있는데요. 그 프로그램에 좀 익숙하지 않아서 공부를 통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물론 업무를 통해서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간이 좀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그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제가 업무 외 시간에 이런 것들을 통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어 기본적으로 뭐 엑셀이라던가 아니면 어 뭐 다른 프로그램들이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요. 제가 업무를 하다 보니까 쪼곰 부족한 점들을 많이 발견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업무에 좀 더 능숙하고 좀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어서 지금 스터디를 하고 있는데요. 스터디를 하면서 좋은 점은 회사에서는 다들 바쁘신 와중에서 제가 어떤 업무를 물어보기에 불편한데 스터디를 통해서 충분히 공부하고 익히면 회사 업무도 좀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제가 이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앞으로 입사를 하게 된다면 제가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어 번외 시간을 이용해서 저도 충분히 연습을 할 거고요. 앞으로 업무에 지장이 없고 좀 신속하고 빠르면서 어 그 팀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저는 늘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s>
<s>[INST] 다른 분들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 있습니까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제 친구들이나 아니면 다른 사람이 봤을 때 저의 가장 큰 장점은 인내심 꾸준함 성실함 이런 것들인 것 같습니다. 어 저는 어떤 일을 시작을 하면 어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열심히 꾸준히 하는 편인 것 같고요. 그게 만약에 제가 뜻대로 되지 않거나 어떤 상황이 발생을 해도 참고 인내하면서 열심히 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어 저의 이런 성격 때문에 저는 그동안 어떤 걸 시작을 하면 끝까지 해냈고 그런 점들로부터 칭찬을 많이 받은 편이었습니다. 저의 부모님들도 저의 인내심과 꾸준함을 믿어주셨고 제가 어떤 일을 하게 되면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걸 알기 때문에 믿어주셨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이런 점들은 업무에 있어서도 굉장히 장점으로 저는 작용을 하는데요. 중간에 다른 사람이 힘들어하거나 어려워해도 저는 끝까지 인내하면서 참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면에 쪼꼼 단점이 되기도 하는데요. 미련하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굉장히 참고 인내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단점이 되지 않게 조금 유연하고 그리고 상황 변화에 잘 대처할 수 있는 그런 성격을 가지면서 유연한 방식을 또 잘 적응해서 어 연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현재 유행하는 디자인 트렌드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트렌드를 읽기 위해서 면접자는 평소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생각했을 때 최근에 디자인 트렌드는 다양성 존중인 것 같습니다. 어 최근에는 여러 가지 문화와 생각들을 공존하고 어 그것들을 이해하고 수렴하는 게 디자인 트렌드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그래서 디자인에도 정답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어 어떤 정답을 가지고 디자인을 하는 게 아니고 그 다양성과 생각을 반영을 해서 그것들을 인정하고 수렴하는 게 요즘에 트렌드이자 그리고 문화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저는 기본적으로 디자인에는 어떤 문화를 엿볼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문화가 그 안에 접목이 된 게 디자인으로 승화시켜서 나오는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 시대를 반영하는 게 저는 또 디자인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과거에는 어떤 특정한 거에 얽매어 이미 있으면서 틀에 박힌 디자인들이 굉장히 많았는데요. 요즘에는 그것들이 좀 다양해지고 여러 가지로 변화를 시도하는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저는 디자인들이 조금 더 개방적이고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트렌디하게 바뀔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저도 최근에 트렌드를 많이 따라가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고요. 더 나아가서 제가 디자이너로서 그걸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의견을 주장하실 때 강하게 주장하는 편이신가요 어떤 스타일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저는 아무래도 디자인 관련한 업무를 하기 때문에 제 주관이 또렷한 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디자인은 본인만의 색깔과 가치관이 있기 때문에 디자이너들은 기본적으로 자기 주관이 뚜렷하다는 그런 측면이 있고요. 저 역시도 제가 추구하는 바가 좀 명확하다는 측면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거를 주장이 강하다 라고 표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그런 게 명확하기 때문에 어 어떨 때는 제가 관찰시켜야 될 부분을 강력하게 주장을 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디자인이라는 부분은 제가 리드하지 않으면 굉장히 난해하거나 복잡해지고 또 디자인이 산으로 갈 수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저는 그것들에 있어서는 좀 명확하게 표현을 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어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또 수렴해야 될 부분도 있는데요. 왜냐하면 제가 추구하는 바가 백 퍼센트 정답은 아니고 또 저도 저만의 색깔이 있는 것이지 다른 사람의 존중을 무시하는 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개성과 그리고 표현력도 저는 존중해 가는 편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래서 그럴 때는 또 유연하게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존중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국 양쪽 다 양면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입사를 하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와 왜 그 부서에 가고 싶은지 그 이유를 한 번 자세히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지금 제가 지원한 이 회사에는 디자인 부서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 디자인 부서에서 중에서도 여러 가지 디자인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은 저는 이제 회사의 대표적인 뭐 비아이 라던가 씨아이 이런 것들을 좀 개발해 보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비아이나 씨아이 같은 경우에는 어 그 저희 회사의 가치를 대표하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저는 그런 것들을 좀 개발해 보고 디자인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들었습니다. 어 왜냐면 제가 항상 오고 싶었던 회사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이 회사 이미지를 전 참 좋아했습니다. 어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성이라던가 가치관 그런 것들이 디자인에 다 묻어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디자인의 색깔 그리고 모양 그리고 방향성 그리고 사람들이 봤을 때 그 전체적인 이미지 이런 것들이 모두 다 디자인의 요소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입사를 하게 된다면 그 회사의 이미지를 브랜딩하고 또 이미지를 개선하는 그런 노력들을 해보고 싶기 때문에 다양한 디자인을 통해서 시도를 해보고 싶고요. 어 회사와 논의를 한 후에 그 방향성을 결정을 하고 제가 중요한 업무를 맡아서 디자인을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하시는 회사의 덕목은 무엇인가요 지원자님은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질문에 대답해 주세요 [/INST] 요즘 저는 회사에 가장 주요한 덕목이자 가치는 공존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과거에는 회사에 입장만 생각하거나 회사의 수익성에 치중해 있었다면 요즘에는 사람과 세상과 공존하려는 노력들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소비자들과 사람은 그 회사가 공존의 가치를 가지고 있고 어떤 가치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냐 없냐를 굉장히 많이 평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 실제로 최근에 유명한 그 해외 기업들을 보면 그런 가치들을 많이 실천을 하고 있는데요. 어떤 제품을 개발함에 있어서 그것들이 사람에게 의로운 일을 하는지 그리고 그런 디지털 기술 개발이 사람들에게 어떤 이익을 주는지 이런 다양한 점을 평가 받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와 다르게 최근에는 회사에서 필요한 덕목들이 많아진 것 같고요. 도덕성 뿐만이 아니라 어떤 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사회에 어떤 기여를 하고 있는지 이런 점들이 평가를 많이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회사가 추구해야 될 가치가 굉장히 많아졌고요. 단순히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 소비와 가치를 통해서 그것들을 실현해 나가고 결국에는 그게 회사의 어 좋은 이미지를 가져오는 선순환 구조가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며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무엇이었나요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말씀해 주십시오 [/INST] 네 아무래도 저는 디자인 프로젝트 협업을 진행할 때 좀 어려운 점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왜냐면 디자이너들이 워낙 개성이 강하기 때문에 협업을 진행하게 되면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생기게 됩니다. 왜냐면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 내야 되는데 디자이너들이 워낙 본인의 색깔이 강하고 또 그것들을 추구를 하다 보면 같이 협의가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이라는 거는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내야 되면 어느 정도 양보가 필요한데 어 저는 디자이너들과 협업이 이뤄질 때 좀 그런 점들이 많이 어려웠습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본인의 색깔이 워낙 강하거나 다른 사람과 그거를 양보할 수 없는 디자이너 같은 경우에는 협업하는 데 굉장히 힘든데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쪼끔 수렴할 여지가 있는 그런 디자이너들과 작업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어 저는 그 중에서도 디자이너들 중에서도 어 제 색깔이 분명하기도 하지만 협업할 때도 가능한 디자이너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협업을 한다는 건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한다는 의미이기도 하고요 저의 어떤 부분을 약간은 양보할 수 있는 그런 개념도 포괄적으로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협업이 가능한 디자이너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본인이 작업한 어 디자인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어 발표를 해 본 경험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고 그 발표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고 경험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네 저는 얼마 전에도 저의 디자인을 알리기 위해서 발표를 여러 개 경험을 해봤습니다. 어 디자이너들이 본인의 색깔을 담아서 작품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그 작품을 잘 설명을 하고 우수성을 알리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말하는 그 디자인에 대한 내용들이 상대방도 함께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래서 저도 디자이너로서 여러 가지의 고민은 있습니다. 어 그 작품이 제가 원하는 방향성이 있고 또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고 수용할 수 있는 범위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러니까 저에 대한 전문성과 일반성이 적절하게 조화가 이루어져야 그 작품이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어 어떤 디자이너 중에는 본인의 색깔에 빠져서 본인이 굉장히 그 심취해 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하지만 디자인도 다른 사람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하면 그거는 인정받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저도 항상 그 기준선 사이에서 굉장히 많이 고민을 하는데요. 그래서 저도 일반화하고 제가 우수성을 알렸을 때 상대방이 평가에 피드백을 좋게 평가 했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저의 디자인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서 제가 그동안 발표를 많이 진행을 했었고 그 고민의 지점에서 많이 알릴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최근 접한 기억에 남는 디자인 사례는 무엇이 있었는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네 제가 최근에 기억에 남는 디자인이 있는데요. 어 그 디자인의 경우에는 왜 기억이 남았냐면 그 작가의 작품성을 알기 때문에 제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어 제가 아는 그 작가의 경우에는 본인의 색깔이 워낙 강해서 타협을 하지 않는 작가로 굉장히 유명했습니다. 그래서 그 작가의 경우에는 어 상업주의거나 아니면 돈과 연관된 그런 작업들을 하지 않는 걸로 굉장히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작가가 최근에 여러 가지를 시도하는 걸 봤는데요. 어 그러면서 어 많이 사람들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좀 문화적으로 개방하는 그런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특히 그 작가가 최근에 어 상업성에 기반한 그런 작품을 만드는 걸 봤는데요. 어 그 점이 참 저희는 굉장히 유심이 기억할 점이라고 봤습니다. 왜냐면 그 작가도 결국에는 사람들이 선호하고 원하는 디자인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측면이 있는데요. 그러니까 디자인을 할 때 본인만의 색깔도 중요하지만 그게 대중성과 일반성을 가지고 있냐 라는 점에서 굉장히 많이 살펴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작가의 디자인이 굉장히 상업적이고 일반적임에도 불구하고 또 한번 그 색깔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어 놀라웠던 기억이 남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디자인을 하실 때 주로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이 무엇인지 그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네 저는 디자인이 가지고 있는 힘이 굉장히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디자인에는 여러 가지 요소들이 중요한데요. 일단 가장 중요한 거는 저는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참신한 아이디어라고 생각을 합니다. 기본적으로 디자인을 함에 있어서 어 남의 걸 모방한다거나 아니면 그걸 그대로 따라 하는 건 전 디자인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디자인은 어떤 것들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기 때문에 그걸 포괄적인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 그런 노력이 당연히 필요하기 때문에 디자이너라고 인정을 받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본인만의 색깔과 열정을 담는 거 그게 디자이너로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디자이너가 어 본인만의 그 자부심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쩌면 디자이너에게는 그 디자인을 내놓는 게 하나의 자식을 내놓는 과정이라고 할 정도로 많은 과정과 애정을 담게 되는데요. 하지만 이걸 단순하게 그냥 어 표면적으로 하는 디자인은 저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디자이너는 기본적으로 본인의 디자인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어야 하고 열정을 담아서 내놓을 수 있는 디자인이 훌륭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면접자분께서 저희 분야에 지원하시기를 하시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업무 연관성과 관련하여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저도 제 나름대로 훌륭한 디자인 그리고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디자인을 내놓기 위해서 정말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어 왜냐하면 디자인을 계속해서 반복 작업을 하다 보면 어 제 뜻대로 되지 않는 결과물이 나올 수도 있고 또 아이디어가 어 생각나지 않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이건 어쩌면 굉장히 크리에이티브한 작업이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가만히 앉아있어서 디자인이 나오고 있는 게 아니고 저는 다양한 경험과 또 그런 노력들을 통해서 디자인이 나온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상시에 어 작업을 하기 이전에 앞서서 여러 가지 경험을 해보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남들이 하지 않는 그런 경험을 해보기도 하고요. 특히 이제 여행을 가거나 이런 리프레시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서 노력을 합니다. 그래서 많은 작가들이 어 기냥 일상 생활을 떠나서 어떤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해봄으로써 영감을 얻는데요. 저도 그래서 그런 영감을 얻기 위해서 트렌드를 분석하고 또 여행도 다니고 체험 활동을 통해서 어 인사이트를 얻기 위한 노력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디자이너들은 누구나 이런 노력들을 계속해서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만약 우리 회사에 입사한 후에 근무를 하게 되면서 지원자님께서 지원한 분야에 생각보다 잘 맞지 않는다는 걸 깨닫는다면 이럴 경우에 어떻게 하실 건가요 [/INST] 네 저는 아무래도 디자인과 관련한 일을 하고 있고 또 관련 업무를 맡는다고 하면 어 저는 기본적으로 잘 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입사 이후에 이 회사에서 디자인 업무를 한다면 적성에 잘 맞을 수 있다고 판단을 해서 지원을 했습니다. 어 하지만 조금 어려운 점이라고 한다고 하면 어 제가 걱정이 되는 부분은 좀 사실상 있습니다. 왜냐하면 디자이너들에게 가장 어려운 점은 어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디자인에 맞춰서 진행하는 경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클라이언트가 어떤 한정적인 디자인을 요구를 하고 저희가 그거에 무조건적으로 맞춰야 한다면 디자이너들이 그 부분에 그 지점에 있어서 어 약간 타협을 많이 해야 된다는 측면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어 굉장히 상업적인 디자인을 요구하는 경우에도 사실상 조금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디자이너들이 본인이 원하는 색깔이 있는데 그걸 무조건 대중성 상업성에 맞추라고 한다고 하면 굉장히 타협하고 이해해야 되는 부분이 많을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도 저는 그런 상황이 온다고 하면 잘 타협하고 이해관계를 조절을 해서 디자인을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제 그런 경험을 통해서 또 저도 성장할 수 있고 또 이해할 수 있는 폭도 넓어질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s>
<s>[INST]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소통 능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본인께서는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생각나는 방법을 자세하게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솔직히 말씀을 드리자면 디자이너들이 소통 능력이 부족한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왜냐하면 디자인을 할 때 개인 작업을 워낙 많이 하게 되고 그런 일에 익숙하게 되면 어 기본적으로 소통하는 능력이 부족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왜냐면 본인의 개인 작업에 몰두를 하게 되고 어떤 디자인을 충실해서 개발하게 되면 본인만의 프라이드 혹은 자부심이 생기게 되는데요. 그게 소통 능력에 저하로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업무를 할 때 사람과 소통하는 작업을 많이 하지 못하면 퇴화를 되가 퇴화될 수도 있고 또 공감 능력이 떨어질 수가 있는데요. 하지만 저는 그러지 않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 편입니다. 왜냐면 기본적으로 제가 디자인을 하는 게 있고 또 세상과 문을 열어 놓고 같이 협업해서 진행을 해야 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저는 가급적이면 사람들의 의견을 많이 반영할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요. 디자인을 하고 결과물을 내놓았을 때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피드백을 하는지 많이 그 의견을 수렴하려고 합니다. 그 과정이 좀 힘들고 좀 어렵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을 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그동안 진행한 프로젝트 가운데 지원자님께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어떤 점이 기억에 남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서울시 유니버설 디자인 프로젝트를 참여하였고 이를 통해 사용자의 니즈와 라이프 스타일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이를 가구에 적용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서울시 유니버설 디자인 프로젝트는 주 타겟인 어르신들이 기성 가구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찾아 해결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저는 디자이너로서 제품의 디자이너로 문제를 해결하는 업무를 맡았고 이 과정에서 가구를 디자인하는 디자이너는 디자인을 매개로 사용자의 긍정적인 생활을 지원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의 고객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가구를 디자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 본인께서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하시나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이 있다면 소개를 해 주시구요 그리고 왜 그렇게 하는지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시죠 [/INST] 사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스트레스를 크게 받지는 않는 편입니다. 특별히 중요한 과제나 해결해야 할 일이 생겼을 때 예외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기는 하는데 제 경험상으로는 원인이 되는 과제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하는 것이 오히려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간혹 제가 해결할 수 없는 집안 일이나 친구나 선후배 사이의 갈등으로 인한 스트레스의 경우에는 반대로 그 사람이나 일에서 조금 떨어져 있으려고 노력합니다. 시간과 여유를 갖고 지켜보다 보면 생각보다 별 것 아니라고 느껴 상대방 입장에서 이해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럴 때는 재미있는 영화를 보거나 소설책을 읽기도 합니다. </s>
<s>[INST] 최근 다양한 광고 속에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디자인 사례가 있다면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요리스 라만이라는 디자이너의 디자인 제품들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요리스 라만은 쓰리디 프린팅을 이용하여 수공에 가까운 정교한 가구를 디자인하는 디자이너입니다. 제가 그를 가장 좋아하는 이유는 이러한 압도적인 디자인 뿐만 아니라 이를 구현하기 위한 쓰리디 프린팅 기술도 연구하고 소재도 함께 연구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디자이너를 통해 디자이너의 역할과 지식의 범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될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이제까지 어떤 조직이나 단체 속에서 본인이 주로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이었는지 아 그것에 대해서 내가 이제 코웍 중심으로 하는 사람인지 어 어떻게 역할을 수행했는지에 대한 어 내용에 대해서 말씀해 보세요 [/INST] 저는 팀에 계획을 관리하며 목표 달성을 돕는 팔로워 형이라고 생각합니다.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지정된 납품일에 맞춰 제품 제작 계획을 세워 보았는데 아무리 봐도 너무 촉박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계획서를 팀장님께 보여드리며 좀 더 여유 있게 일정을 조율해 달라고 건의했고 팀장님도 이를 인정하며 일정을 수정해 주어서 고객과 약속한 날짜에 작품을 납품 납기 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팀에서 팀의 계획을 관리하며 성공적인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돕는 팔로워 형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주시고 그것을 특화시키거나 극복하기 위해서 하신 노력이 있다면 그것도 함께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의 성격의 장점은 일을 진행하기에 앞서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는 꼼꼼함입니다. 학부생 시절 마감 기한에 맞혀 제품을 제작하며 시간에 쫓겼던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계획을 들이는 습관을 갖게 되었고 이로 인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반면에 저의 성격적인 단점은 이를 진행하는 데 있어 조금은 조바심을 느끼는 성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가구를 직접 제작하면서 소재에 대한 이해 부족 또는 구조에서의 오류로 인해 제작이 지연되거나 계획을 수정해야 하는 경우가 생겼었고 이로 인해 이를 진행할 때 조바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조바심의 원인에는 제가 소재에 대한 이해 부족이나 경험 부족이 원인임을 파악하게 되었고 그래서 저는 이를 진행하기에 앞서 다양한 테스트를 하거나 해당 소재를 사용해 본 동기나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등의 방식으로 조바심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습니까 특정 도메인이 중요한지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한지 지원자님께서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보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회사를 선택할 때 확실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캔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지원한 이 회사의 제품은 원목과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젊고 고급스러운 느낌에 확실한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있고 이러한 점이 저의 디자인 성향에 부합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저는 클라우드 펀딩과 유니버설 디자인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엠제트 세대부터 노인층까지 다양한 타겟을 위한 가구를 디자인한 경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브랜드로 폭넓을 폭넓은 타겟을 다루는 당사에서 저의 이런 경험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전공외에 자신이 수준급으로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이 있나요 있다면 전공과 관련 어떤 도움을 주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전공 외에 수준급 실력이 될 정도로 중국어를 공부하였습니다. 제가 전공한 가구 디자인은 생산이 중국에서 이루어지는 품목입니다. 따라서 추후에 기업에서 활동하며 생산 업체들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서는 수준급의 중국어 실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중국어를 대비하게 되었고 추후에 당사에서 근무하게 된다면 저의 수준급의 중국어 실력으로 생산 업체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협업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순수 미술을 전공하셨는데요 면접자분이 생각하는 디자인이란 무엇인가요 [/INST] 저는 디자인이란 삶에 적합한 제품의 존재와 형상을 찾고자 끊임없는 이 시도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전에 학부생 수업에서 가구 디자인이라는 수업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가구는 공간을 구성하는 요소이고 그 공간을 사용하고 머무르는 주체는 결국 사람이기 때문에 저는 결국 디자인이 좋은 디자인이라면 그 기능과 실용성으로 사용자의 습관 및 삶을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저는 기능을 지원하는 디자인의 형태의 제품에서 심미성을 구현하고 그러한 디자인이 사용자의 삶에서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때 그것이 가장 좋은 제품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입사 후에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지원한 직무가 아니라 다른 직무가 주어진다면 조금 당황스러울 순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저에게 해당 직무를 맡기셨다는 것은 그 일을 하는 것이 조직의 발전에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충분한 판단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따 따라서 최대한 빨리 업무를 파악하고 최선을 다해 해당 업무를 성공적으로 해내겠습니다. 다만 그동안의 전공 연계성과 현업에서의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업무이기를 희망하고 그 중에서 지금 지원한 디자인 직무에 배치된다면 어떤 직무보다 제 역할을 더욱 잘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자신의 노년은 어떤 모습이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까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바라는 저의 노년의 모습은 제가 지금까지 경험해 본 세계보다 훨씬 막대하고 무궁무진한 세상에 펼쳐져 있다는 사실을 알고 늘 새롭게 도전해 나가는 인재로서 즐겁게 도약하고 싶습니다. 당장 제가 평생을 머물러 살던 터전이라고 해도 십 년이 지나면 강산조차 조금씩 바뀌기 마련이고 사람들의 인식 체계 또한 맹렬한 변화를 맞는 만큼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 또한 하루가 다르게 맹렬히 꿈틀되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내가 잘 안다고 생각했던 분야 또한 틈틈이 돌아보고 확인하며 정보의 최전선을 나아가려는 노력을 꾀하지 않는다면 뒤처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처럼 항상 멈추지 않고 지구의 자전 속도만큼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은 언제나 저를 매혹시키며 그에 대한 저의 인식은 항상 부족하고 불완전할 수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해 보고 싶다는 의욕을 항상 부추기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제가 늘 새롭게 삶에 대한 의욕을 다지게 하는 원천이 되기도 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해소하는지 왜 그 방법을 선택해서 해소하는지까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인간이라는 한자를 보면 사람과 사람의 사이 즉 관계와 만남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관계에 있어서 스트레스가 없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스는 사람을 지치게 하고 갈등을 일으키며 나아가 건전한 조직 문화를 해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의 원인은 상호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틀림으로 인식하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갈등은 타인으로부터 존중받지 못하고 있다고 느끼는 데에서 발생합니다. 다름이란 단순히 차이이며 그 차이를 좁혀가는 과정이 갈등 해결의 과정입니다. 그리고 조직에서 발생한 스트레스를 여하히 해소할 수 있느냐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차이를 좁혀가는 과정에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저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방법은 땀을 흘리는 것입니다. 고통을 느끼고 감지하는 뇌를 잠시 동안 마비시키는 것입니다. 뛰거나 운동을 할 때에는 뇌의 활동이 요구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머릿속에 가득 차 있던 얽혀있는 실타래를 풀 수 있습니다. 또는 천천히 산책을 하기도 합니다. 걷는 행위는 인간의 가장 오래된 습관이자 발로 하는 사유의 행동이라고 합니다. 깊은 생각의 끈을 놓아 버리고 자신에게 침잠할 때 비로써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s>
<s>[INST] 전공 외에 자신이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이 있나요 있다면 전공과 관련 어떤 도움을 주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예술적인 감각에 언어적인 감각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국제 폐어들이 개설되는 것을 보며 디자이너로서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기 위해서는 어학 능력이 매우 중요하며 일을 갖추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외국어를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찾다 보니 외국어를 생활화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외국인 친구들과 사귀고 외국어로 생각하는 습관을 가짐으로써 외국어를 몸소 부딪쳐 배웠습니다. 몸과 마음으로 익혔기 때문에 더욱 빠르게 습득할 수 있었고 능숙하게 외국인들과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어 외국계 기업의 면접을 보거나 지원할 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s>
<s>[INST] 본인의 생각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어 본인 아 지 지원자님의 그 성격의 단점과 장점을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지 그것에 대해서 모두 말씀해 주세요 [/INST] 정직하고 성실함을 바탕으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열정적으로 임하는 생활 태도가 저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또한 희망을 품고 도전하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는 사고방식은 살아오면서 넓고 멀리 내다보는 통찰력을 갖게 되었고 삶을 여유롭게 즐길 줄 아는 자세도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항상 다양한 가능성 속에서 제 자신의 능력을 시험하고 미래 자 지향적인 것으로 생각하고 오늘보다 내일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자세로 살아가며 비록 어떤 일에 실패하더라도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으며 실패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강한 의지력도 갖추고 있습니다. 한 번 잡은 목표에 큰 장벽이 있다고 하더라도 강한 추진력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편이며 작은 가능성에도 포기하지 않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인지 주변에서 너무 앞만 보고 달리는 게 아니냐는 소리를 듣는데 이러한 점이 단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나아갈 때 주변도 항상 신경 쓰도록 하면서 대 제 단점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여태까지 했던 협업들 중에서 가장 어려웠던 협업과 그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했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자신의 가치와 조직의 가치가 다를 때가 가장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상황이 직면하며 사회적인 관점에서 윤리적으로 어긋나는 것이 아니라면 제가 소속된 조직의 가치에 따라 역할을 다해야 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가치관도 물론 저에게는 중요하지만 이것은 회사 생활에서의 조직 가치보다 우선이 될 수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동아리 장으로서 가장 친한 친구이지만 동아리 규칙을 어기는 동기를 다른 구성원들이 불만이 더 커지기 전에 상황을 정리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회칙의 엄수와 관련된 회의를 통해 결론이 나왔고 친구가 상처받지 않도록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개인적인 것과 조직의 가치관이 부딪친다면 저는 조직의 가치에 따라 더 옳은 방향으로 행동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다른 사람들과 협업을 하며 가장 어려웠던 점이 무엇인가요 어떻게 극복하였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와 성향이 정반대인 사람과 푸조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한다면 예상치 못한 어려움들에 직면하는 일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만일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프로젝트 외적인 부분에 관심을 가지면서 시간을 두고 동료와 맞춰 나가 보겠습니다. 대회 활동을 하면서 저와 의견이 맞지 않는 팀원이 있었습니다. 의견 대립이 해결되지 않아 저는 우선 시간을 조금 가지면서 프로젝트 외적인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에 서로 솔직한 마음으로 각자 의견의 장단 점을 얘기해 보고 다른 팀원들 의견도 들으면서 조금씩 의견 차이를 좁혀가고자 노력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직장생활에서는 조금 다르겠지만 프로젝트 외적인 부분을 통해 마음을 열고 제 의견도 어필하면서 하나씩 맞춰가겠습니다. 계속해서 문제가 생긴다면 직장 동료나 선배들에게도 도움을 청해 보겠습니다. </s>
<s>[INST] 어 이번 직종에서 일을 하게 되면 무엇보다 자료를 문서화할 일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그 필요성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견고한 문서하는 팀의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높이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정한 사항에 대한 기록이 되어 있으면 커뮤니케이션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오해와 착오는 최소화할 수 있고 스펙이 헷갈릴 때마다 찾아볼 수 있는 기획서가 꾸준하게 업데이트 되어 있으면 재 확인해 드는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수 있습니다. 문서화는 시작과 끝이 없는 번거로운 일이지만 문서화는 습관이 조직에 제대로 자리 잡기 시작하고 나면 업무 능률이 획기적으로 증가할 뿐만 아니라 조직 구성원들끼리 신뢰도 두텁게 쌓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혼란스러운 커뮤니케이션이 줄어들고 기억과 추론이 아닌 기록과 근거에 의해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체계적인 문서화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아시겠지만 업무 특성상 야근이나 잔업 외근도 많이 발생할 수가 있는데요 이러한 부분도 감수하고 우리 회사에 채용되고 싶으신가요 [/INST] 디자인은 자유롭고 유동적인 업무의 특성상 야근이나 잔업이 불가피하게 많이 일어나는 것을 숙지하고 있습니다. 고객과의 약속을 기한 내에 엄수하기 위해서는 야근이나 잔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양한 이슈에 즉각 대응하고 작업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한 근무이기 때문에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업무 숙련도 측면에서도 업무 처리 속도가 금방 늘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지기 때문에 성실히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에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에 부족하다고 생각하시고 따로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를 하고 있는 분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예술적인 감각에 언어적인 감각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국제 패어들이 개설되는 것을 보며 디자이너로서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기 위해서는 어학 능력이 매우 중요하며 이를 갖추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외국어를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찾다 보니 외국어를 생활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외국인 친구들과 사귀고 외국어로 생각하는 습관을 가짐으로써 외국어를 몸소 부딪쳐 배웠습니다. 몸과 마음으로 익혔기 때문에 더욱 빠르게 습득할 수 있었고 능숙하게 외국인들과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어 외국어 기업의 면접을 보거나 지원할 때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s>
<s>[INST] 디자인을 할 때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사형제에 대한 면밀하고 세심한 리서치가 디자인 프로세스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품을 디자인할 때 고려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결국 사용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타게팅하는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제품을 디자인하기 위해서는 이들이 실제로 무엇을 원하고 필요로 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이런 분석이 기반이 돼야만 유 엑스 디자인 프로세스에서 제품을 사용할 사람들에게 가치 있는 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간혹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상황이라면 지원자님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상사가 혼낸다면 기분 나쁘실까요 [/INST] 상사와 회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업무적인 상황과 비업무적인 상황 이렇게 크게 두 개로 정의 내리고 싶습니다. 먼저 업무적인 상황에서의 갈등이라면 저는 상사의 의견을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상사 분이 저보다 관련된 경험이 훨씬 많으시고 지식적인 부분도 많으시기 때문에 상사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합니다. 하지만 저희 역할을 담당하면서 충분히 다른 의견이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혹시나 저의 의견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저는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서 상사 분과 의견을 줄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비업무적인 상황이라면 저는 최적의 솔루션을 도출하기 위해서 상사와 커뮤니케이션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상사를 설득해서 감정적이나 감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저희 데이터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설득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일을 하던 중 팀원과 불화가 생겼을 때 어떤 해결법을 사용하시는지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만약 일을 하던 중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저는 먼저 불화가 생긴 팀원에 찾아가 대화를 신청할 것 같습니다. 그 불화가 생긴 팀 팀원을 탓하기보다 그리고 싸우기보다는 먼저 그 팀원이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혹시 내가 잘못하지 않았는지 그 팀원에게 대화를 신청해 소통을 먼저 할 것 같습니다. 딱히 크게 특별한 해결법은 아니지만 저는 사람 인간관계에서 소통 대화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만약에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만약 그 불화가 나 때문인지 팀원 때문인지 다른 상황 때문인지 그 팀원에게 찾아가 물어볼 것이고 제 삼 자가 봤을 때도 누구의 잘못인지 사실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보다는 그 불화가 어떻게 일어났고 뭐 때문에 일어났는지 그 상황을 에 대해서 잘 이해를 해 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먼저 팀원에게 찾아가 소통을 하며 불화를 해결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면접자 본인이 생각했을 때 자신의 노년이 어떨지 궁금한데요 어 즐겁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기 위해서 본인이 생각했을 때 지금 노력해야 되는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저는 늙어서도 사회에 봉사와 헌신을 하는 직업을 가진 채로 늙고 싶습니다. 일자리가 노년기에 없다 하더라도 꾸준히 봉사활동이나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면서 노년기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게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꾸준히 건강 관리를 하여 제 후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건강 관리를 할 것입니다. 스포츠 활동도 꾸준히 하고 독서 활동도 꾸준히 하고 꼰대가 되지 않도록 늙어가고 싶습니다. 그게 제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평소에 다른 사람으로부터 장단점은 뭐라고 들어왔나요 이유를 함께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저의 가장 큰 장점을 먼저 말을 해보자면 저는 호기심이 많고 적극적이라고 주변에서 많이 얘기해 줍니다. 이것저것 귀찮을 정도로 잘 묻고 답을 찾기 위해서 어디든지 쫓아다니는 성격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인지 관심사가 다양한 편이어서 모르는 사람과도 이야기를 하는데 공통분모를 많이 가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겁이 없다는 소리를 굉장히 많이 듣습니다. 낙천적인 성격과도 연결이 되는데 무엇을 하든지 한계를 두지 않고 뛰어듭니다. 아마 제가 가장 많이 듣는 말 중의 하나는 죽으면 죽으리다 하는 것일 겁니다. 남들이 보았을 때 제가 그런 성격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삶의 모든 순간에서 배우려고 합니다. 좋지 않은 상황이 닥치거나 잘못된 선택을 했을 때에도 삶의 가르침이 될 거라는 생각은 힘든 상황을 이겨내는 힘이 되어 줍니다. 저의 단점은 한 가지에 몰두하면 다른 것들을 잊어버릴 때가 있는데 때문에 메모를 자주 하고 계획표를 세우는 습관을 들여 꼭 해야 될 것들을 점검하고 여러 가지를 돌아보려고 노력합니다. 또한 완벽주의적인 기질 때문에 제 자신을 몰아세우다 보면 스스로에게 지칠 때가 있는데 항상 나무보다 숲을 보려고 애를 씁니다. </s>
<s>[INST] 면접자 본인께서는 어떤 회사가 가장 좋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본인이 그리는 이상적인 회사 아니면 원하는 회사가 있다면 몇 가지 요소를 들어서 설명을 한번 해주실래요 [/INST] 제가 생각하는 회사의 덕목은 복지 돈 물론 다 좋지만 회사의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의 분위기가 좋아야 회사의 복지도 올라갈 것이며 팀워크도 좋아질 것이고 회사의 이익도 더욱 더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팀원들 즉 회사의 분위기가 좋아야 회사가 살아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바로 좋은 회사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는 좋은 분위기를 형성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려면 회사는 좋은 인재를 뽑아야 합니다. 아무나 뽑는 것이 아닌 회사의 분위기를 잘 살려줄 수 있는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좋은 사람들을 많이 뽑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바로 좋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저희 회사 입사에서 가장 가고 싶은 부서가 어딘지 궁금하구요 그 부서에 가서 어떤 업무를 어떻게 해보고 싶은지 상세하게 말씀을 해주세요 [/INST] 저는 마케팅 부서에 가장 들어가고 싶은데요. 왜 그렇게 생각을 했냐면 사실 제 전공은 마케팅 전공 쪽이 아닙니다. 저는 스포츠 관련 전공 쪽이지만 저는 지금 언론 정보라는 전공을 복수 전공하고 있어서 마케팅에 굉장히 큰 관심이 있습니다. 저희 학교는 언론 정보라는 전공이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학부 안에 있는 전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마케팅에 대해서 굉장히 자신이 있습니다. 제 주 전공인 스포츠 만큼 제 북수 전공인 언론 정보 전공도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언론정보 전공과 관련된 마케팅 부서나 인사부서에 들어가면 굉장히 잘할 것 같습니다. 물론 언론 정보 마케팅 정보 마케팅 전공을 주 전공으로 하고 있는 친구들보다는 조금 떨어질 수는 있어도 저의 열정과 스포츠맨십으로 그들을 그들만큼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에 반드시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마케팅 부서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있다며 지원자님께서는 왜 그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희망과 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저희 사회에 최고의 화두는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소통은 단어가 사용되는 영역이 점점 넓어지고 있는데요. 조직의 리더가 갖는 생각이 구성원들과 공유되지 않거나 또 서로 이해관계가 다른 조직이나 단체가 합의점을 끌어내지 못해도 소통이 문제라고 합니다. 서로 소통이 안 되기 때문에 이혼으로 가는 부부의 사례가 증가하고 있고 자식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소통 교육을 받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소통의 한자는 막힌 것을 뚫는다 라는 뜻을 갖고 있는데요. 흔히 우리는 차들이 막혀서 앞으로 나가질 못하면 소통이 잘 안 된다고 표현하는데 그래서 인간관계에서도 잘 풀리지 않으면 우린 소통이 잘 안 된다고 하죠. 일반적으로 소통을 대화와 동일어로도 많이 사용하지만 소통과 대화는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대화는 말 그대로 서로 마주 보면서 말을 주고받는 것을 표현하지만 소통은 대화를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화보다 더 중요한 소통이 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금 지원자가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무엇입니까 왜 공부하고 있고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 같이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지금 현재 스포츠 산업 분야와 언론 정보 분야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 주 전공은 스포츠 산업입니다. 그리고 저는 복수 전공을 언론 정보로 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 단순히 체육대학에 들어왔습니다. 운동을 잘하기 때문에 스포츠 산업이라는 것은 잘 모른 채 그냥 운동이 좋아서 운동이 잘하기 때문에 운동을 잘하는 학생이었기 때문에 체육대학에 들어왔습니다. 근데 체육대학에 들어가고 보니 레저와 산업을 선택하라는 질문에 저는 많은 생각 고민 끝에 스포츠 산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스포츠 산업 과목에 스포츠 마케팅이라는 과목이 있었기 때문에 저는 언론 정보를 복수 전공하고 있는 것과 같이 마케팅과 언론 쪽에 굉장히 관심이 있습니다. 스포츠 미디어 쪽으로 진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스포츠 미디어 스포츠 마케팅 관련 대외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고 그런 스포츠 경제 스포츠 마케팅 같은 과목들을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s>
<s>[INST]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가 뭘까요 [/INST] 제가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는 제가 이 직무와 관련 학과를 졸업했기 때문에 이 직무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직무보다는 이 직무가 저도 또한 익숙하고 그리고 이 직무의 부서에서 저 같은 사람을 필요로 할 것이라고 확신했기 때문에 이 직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직무에 관련된 전공을 공부하고 있었어서 이 직무에 필요한 지식들을 많이 압니다. 저는 그래서 이 직무에 지원을 했기 때 했기 때문에 이 직무에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어 우리 회사의 일을 하게 될 경우에 출장의 기회가 있을 수가 있습니다 본인이 생각했을 때 평소에 출장을 선호하는지 궁금하구요 그리고 갑자기 출장 갈 일이 생겼다고 하면 어떻게 대처를 하시겠습니까 [/INST] 저는 외국 어디를 나가든 상관없습니다. 꼭 중국 출장이 아니더라도 아프리카 출장 인도 출장이더라도 상관없 없습니다. 오히려 외국에 나가 더 많이 배울 수 있고 더 시야가 넓어질 것 만이라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좋습니다. 저는 이 회사를 위해 해외 어디든지 나가서 열심히 헌신하여 열정적으로 일할 자신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 출장도 괜찮은 게 아니라 저는 중국 출장이라도 어디라도 다 좋습니다. </s>
<s>[INST] 어 혹시 요즘에 스터디를 따로 하고 계신 것이 있는지요 어 있다면 어떤 스터디인지 또 어떤 공부를 하고 계시는지 또 왜 그 공부를 하고 계신지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현재 스터디를 따로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스터디를 한번 해볼 생각이 이고 저와 뜻이 맞고 저와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을 모아서 같은 뜻을 향해 나아가고 싶은 생각이 충분히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현재 지금 혼자 토익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 시대에 영어는 필수라고 생각을 합니다. 영어 뿐만이 아니라 일어 독일어 프랑스어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굉장히 많은 나라에 나라의 언어를 구사하면 훨씬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융합 미래형 인재가 되기 위해 차근차근히 접근성이 좋은 영어부터 다져나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제가 미래에 스터디를 하게 된다면 영어 스터디를 가장 먼저 시작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스터디를 지금 따로 하고 있지는 않지만 마음이 맞는 공부할 목적이 맞는 친구들과 함께 스터디를 한다면 굉장히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그리고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에 대해서도 들어 보고 싶습니다 [/INST]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어 해봅니다. 그 중 하나는 친한 친구를 만나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입니다. 친구와 함께 어 맛집을 검색을 해서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서 음식을 먹으면 그 맛있는 그 맛에 집중을 하게 되면서 행복해집니다. 어 소확행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런 사소하고 소소한 행복을 어 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맛있는 것을 먹고 잠깐 행복해지면 그 작은 행복으로 인해서 제가 받았던 그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 해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가 컸다면 그 행복한 작은 행복으로 인해서 스트레스가 완화되어 컸던 스트레스가 작아지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갑니다. </s>
<s>[INST] 본인이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신지 있으시다면 그 프로그램을 어떤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저는 포토샵을 다룰 수 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 부터 어 포토샵을 해 왔습니다. 우연한 기회로 포토샵을 하게 되었고 그것을 이용해서 어 옛날 사이트 뭐 클럽이나 카페 이런 것들을 운영하면서 포토샵을 통해 메인 이미지나 콘텐츠 만드는 것을 시작해서 해왔습니다. 그래서 포토샵 하는 것을 재미있어 하고 좋아합니다. 사진이나 어 그 이미지 이런 것들을 능숙하게 편집하고 보정하고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포토샵을 통해서 어떤 이미지를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어떤 이미지에 필요한 부분만을 어 그 떼어내서 사용할 수도 있고 그리고 어 그 마스크를 이용해서 어떤 어 여러 가지 이미지를 한 번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게도 할 수 있고 어느 정도 여러 가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킵니다 잘 수행할 자신이 있나요 아니면 그 상사의 말을 수행하지 않을 것입니까 [/INST] 저는 상사가 저에게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킨다면 잘 수행할 자신이 있습니다.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킨다는 것은 그만큼 저를 믿고 어 그리고 어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에 무관한 일을 어 시킨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돕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지금 당장 제 업무가 어 급하지 않다면 상사가 부탁한 업무와 무관한 일을 잘 수행하면서 상사를 도와줄 것입니다. 상사가 충분히 잘 할 수 있는데 어 저에게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킨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상사를 믿기 때문에 저는 어 제 일이 정말 급해서 할 수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그 일을 받아들이고 열심히 상사를 도와줄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로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떠한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생각나는 방법들을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 다양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어 저는 발음이 좋지 않으면 소통을 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한 번 이야기를 잘했는데 발음이 좋지 않아서 무엇을 얘기했는지 다시 한 번 물어보고 확인하고 하면 소통하는 데 있어서 조금 어 시간도 걸리고 답답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 서로 어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발음 연습을 평상시에 잘 해야 하고 그리고 스피치 연습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목소리를 크게 하고 발음을 또박또박 그리고 천천히 이야기를 하면 소통 능력도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인생을 살아오면서 무엇인가 하나에 푹 빠져서 몰두해 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것이 어떠한 것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인생을 살면서 하나에 푹 빠져서 몰두한 것이 여러 개 있습니다. 그 중에 제가 제일 먼저 처음으로 어떤 것에 푹 빠져서 그것을 몰두해 본 적이 있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학창 시절에 어떤 한 가수를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팬 카페에 가입하고 어 계속 그 영상 사진 이러한 여러 가지들을 보다가 점점 더 빠져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어 그 부모님께 어 이야기를 하고 설득을 해서 콘서트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굿즈들도 사고 어 여러 공연들마다 항상 플랜카드를 들고 찾아가서 팬들과 함께 응원을 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면서 그 가수를 보고 어 응원을 해 주었습니다. 그 기억이 저를 항상 어 행복하게 그리고 즐거운 추억을 주고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이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지원자님께서 꼭 한 번 가서 일을 해보고 싶은 나라가 있을까요 [/INST] 제가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가 있다면 저는 어 영국에 있는 런던으로 가서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런던 여행을 간 적이 있는데 그때는 카메라가 있기는 했지만 어 휴대폰으로도 사진을 많이 찍었었습니다. 지금 그때를 생각하면 휴대폰 사진은 조금 적게 찍고 카메라 사진을 그리고 영상을 많이 찍어 둘 걸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어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그 런던으로 가서 일을 하면서 런던의 어 특유의 그런 문화나 여행 그리고 사진 스팟 등 유명한 곳들을 다시 사진 찍고 영상을 찍으면서 런던의 매력을 어 사진과 영상 콘텐츠로 담아서 사람들에게 제가 느꼈던 그 감정 공기 그 분위기를 함께 공유를 하고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국 런던에 가서 꼭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시게 되면 기존과는 업무 스타일이 많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지원자님께서는 기존과 다른 업무 스타일에 잘 적응하시는 편이신가요 [/INST] 회사마다 업무 스타일은 다 다를 수 있습니다. 제가 기존에 하던 업무 스타일과 달라도 저는 그 업무 스타일에 잘 적응할 수 있습니다. 회사 뿐만 아니라 어 다양한 사람들과 일을 하다 보면 사람마다 업무 스타일이 모두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 다양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봤고 또 다양한 어 업무 스타일을 겪어본 저는 업무 스타일이 기존과 좀 다르더라도 잘 적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 여러 가지 업무 스타일을 모두 적응하고 배워두면 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서도 필요한 때마다 어 적절히 섞어서 일을 하다 보면 조금 더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어 결과를 내는 데 있어서도 여러 가지 업무 스타일을 다 다르게 적용을 하면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른 업무 스타일을 잘 적응하고 겪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s>
<s>[INST] 저희 회사 같은 경우에는 야근도 있을 수 있고요 그리고 프로젝트마다 외근이나 뭐 잔업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런 거에 대해서 받아들이고 일할 수 있는 역량이 있습니까 [/INST] 저는 전에 있던 직장에서도 야근 경험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잘 적응하고 잘 버틸 수 있습니다. 야근을 한다는 것은 기존 업무를 어 책임감 있게 해내기 위해서 야근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사무실에 계속 앉아있는 것보다는 가끔씩 외근도 나가면서 바깥 공기도 쐬고 어 그렇게 몸을 움직여야 조금 더 리플래시가 되고 사무실에 돌아와서도 또 어 일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근이나 잔업이 많아도 저는 어 잘 적응할 수 있고 외근이 많은 것도 저는 어 좋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 적응하고 잘 할 수 있습니다. </s>
<s>[INST] 업무를 하다보면 상사와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 때 지원자께서는 어떻게 할 것입니까 또 상사가 혼내려 한다면 기분이 상하거나 하지는 않으실까요 [/INST] 일을 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다양한 사람과 다양한 시선 어 다양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일을 하기 때문에 어떤 이해 차이 경험의 차이로 인해서 트러블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 어 상사와 어 이 트러블 잘 어 그 왕 치료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저는 관계 회복에 노력을 할 것입니다. 어 제가 먼저 상사에게 말을 건네면서 뭐 맛있는 과자나 간식도 드리고 그렇게 기분이 풀리면 함께 다시 일 대 일 상담을 통해서 면담을 통해서 어 이 트러블에 대해서 대해서 차분한 상태로 다시 이야기를 하면서 이것을 어 풀어나갈 것입니다. 또 상사가 혼내면 기분 나쁘지 않습니다. 혼낸다는 것은 분명 제가 뭔가 잘못했거나 제가 배워 나가야 하고 성장해야 하기 때문에 혼내는 것이기 입니다. 혼낸다는 것은 저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기분 나쁘지 않습니다. </s>
<s>[INST] 회사가 지켜야 될 덕목과 가치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은데요 면접자님께서는 회사가 지켜야 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은 뭐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INST] 저는 회사의 덕목은 복지라고 생각합니다. 복지가 좋아야 좋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는 근로자들에게 어 여러 가지 복지를 잘 적절하게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들을 존중할 줄 아는 회사여야 하고 그리고 어 그런 근로자들을 위해서 업무에 좀 더 좋게 편안하게 집중을 할 수 있도록 적절한 근무 환경과 복지를 어 잘 해줘야 이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느끼고 조금 더 책임감 있게 그리고 이 회사에 몰두를 해서 회사를 위해 여러 가지 일을 정말 열심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 이 좋은 회사라는 것은 바로 직원들을 존중해주고 그리고 복지를 적절하게 잘 제공해주는 그런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나요 무엇일까요 지원자님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말씀 부탁 드릴게요 [/INST] 저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운동입니다. 제가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이유는 운동을 하면 어 운동하는 것 자체에 집중을 하게 됩니다. 자세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그리고 어 운동을 몇 회 몇 세트 했는지 그리고 호흡은 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런 것에 신경을 쓰고 집중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제가 받았던 스트레스에 대해 해서 생각할 시간이 없습니다. 운동을 하는 동안은 그 스트레스를 어 생각하지 않고 해방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땀을 많이 흘리면 그 땀이 배출되는 노폐물이 배출되는 것이 스트레스가 배출되는 것처럼 뭔가 시원하고 개운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스트레스를 해소할 때 운동을 통해서 어 완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어떤 프로젝트를 해 보셨나요 [/INST] 저는 대학생 때 실습을 한 적이 있습니다. 실습을 할 때 그 기관에서 도서관이 같이 있었는데 도서관에서 하는 어떤 행사 포스터를 제가 디자인해서 만든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포스터 완성본을 출력하고 어 그 기관 여기저기에 그 포스터를 부착하면서 제 디자인으로 행사를 알렸습니다. 그렇게 제 디자인 제가 디자인한 포스터를 홍보를 하고 그리고 어 그 행사에 저도 제가 자원에서 주말에 가지 않아도 되는데 저도 함께 참여를 해서 그 행사를 함 지켜보면서 함 봉사를 해 하면서 지원을 했습니다. 제가 만든 포스터를 보고 사람들이 모집되고 도서관에서 이제 하룻밤을 자는 그런 행사를 함께 참여하고 지켜보면서 정말 뿌듯했고 어 포스터 디자인이 정말 재미있다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신다면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을 하시겠습니까 본인에 의견에 대해서 자유롭게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어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을 한다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부족한 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제가 탈락을 한다면 이 회사가 추구하는 그 가치관을 가진 그런 인재상과 저와 저의 그 가치관이나 방향 이런 것들이 조금은 달라서 저는 조금 달라서 탈락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제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어 생각하는 것이 조금 다르기 때문에 어 맞지 않아서 그렇게 최종 탈락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 제가 생각했을 때 가치관이나 인재상이 저와 잘 맞다고 생각해서 이 회사의 당사에 지원을 했기 때문에 저는 탈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오늘 면접에서도 저는 어 합격할 것이라는 그런 어 느낌이 왔기 때문에 저는 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이신가요 또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 특별한 노력을 하시나요 [/INST] 저는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입니다. 일단 저는 기본적으로 사람들을 정말 좋아합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하고 그렇게 함께 지내면서 친해지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편안하고 친 어 친근한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과 함께 어 편하게 친하게 지내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잘 합니다. 함께 일을 할 때도 어 사교성이 좋아야 조금 팀웍이 좋아서 일을 조금 더 서로 믿 믿고 더 재미있고 즐겁게 일을 함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저는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어 여러 가지 모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대화를 해보면서 그렇게 사교성을 키우기도 하고 여행을 가면 게스트 하우스 같은 곳을 가서 또 새로운 사람을 만나 그 사람들과 친해지고 사귀고 이런 것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교성을 키워나가고 사교성도 좋은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을 하실 때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가 있다면 각각이 무엇인지 저희에게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는 첫번째 담당 업무입니다. 제가 어 정말 잘 할 수 있고 익숙하고 그리고 자신 있는 어 그런 업무를 제가 해야 그 분야에 대해서 깊게 파고 들어가서 더 열심히 공부하고 어 회사에 좋은 어 결과를 가져다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출퇴근 시간입니다. 어 출근 퇴근 시간이 중요한데 거리가 멀면 어 출퇴근하기 너무 힘들기 때문에 적당한 적당한 거리에 있는 위치에 있으면 좋겠고 어 너무 가깝게 있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는 급여입니다.. 이를 정말 열심히 책임감 있게 어 야근과 어 주말 특근 등 열심히 일을 했는데 그만큼 뭔가 수당이 없다면 힘들 것 같습니다. </s>
<s>[INST] 아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이 팀장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아니면 팀원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아 생각하셔 본 적이 있는지요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팀장보다는 팀원에 더 잘 맞는 사람입니다. 저는 어 그 팀원이 되면 팀장이 잘 이끌어 가는 그 리더십에 잘 따르면서 써포트와 지원을 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어 팀장 역할이 되면 또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기 때문에 팀원들을 잘 이끌기 위해서 노력을 할 것 같습니다. 대신 부담은 정말 많이 느낄 것입니다. 팀원에 잘 맞는 사람이기 때문에 어떤 팀원이든 갈등이 일어나지 않고 모두가 어 같은 의견 그리고 어 모두가 동의하는 그런 좋은 팀장이 되기 위해서 노력을 하겠지만 또 그 의견에 반대하거나 잘 따르지 않는 팀원이 생길까 봐 또 제가 잘 이끌어 줄 수 있는지 어 고민을 많이 하면서 팀장 역할을 하게 되면 열심히 잘하겠지만 정말 부담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팀원에 더 잘 맞는 사람입니다. </s>
<s>[INST] 만약 상사가 지원자께 업무와 상관없는 일을 시켜도 잘 수행할 자신이 있을까요 아니면 수행하지 않을 것인지 궁금합니다 [/INST] 만약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킨다면 잘 수행할 수 있습니다. 저에게 업무와 무관한 일을 부탁을 한다면 저가 어 급한 일이 있지 않는 이상 그 일을 어 도와주려고 노력하고 그 상사에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하지만 저와 관계도 좋지 않고 불편한 그런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부탁이 아닌 지시하듯이 시킨다면 그것은 어 수행은 하겠지만 기분은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열심히 잘 그 일을 하려고 하지 않고 그냥 대충 하 하거나 아니면 어 어떻게든 그 일을 잘 하려고 해도 정말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고 그게 제 표정에 티가 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저에게 어 업무와 무관한 일을 무관한 일을 부탁을 하면 도와줄 의향은 있지만 만약 지시처럼 시킨다면 그것은 좀 힘들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우리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는 어디고 왜 그곳을 가고 싶으신 지도 함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네 저는 입사를 하게 된다면 어 디자인 부서에서 회사와 관련된 다양한 디자인을 개발해 보고 싶습니다. 어 제가 입사를 지원하게 된 이유는 회사에서 만든 그 디자인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회사를 대표하는 디자인뿐만이 아니라 어 기업에 대한 씨아이 비아이를 제가 봤는데요. 최근에 새롭게 런칭한 거를 봤습니다. 그런데 굉장히 참신하면서도 독특했고 또 제가 봤을 때 어 디자인적으로도 훌륭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입사를 하게 되면 회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그런 디자인을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그 뿐만이 아니라 회사 사내에서 필요한 그런 디자인들 그리고 어 밖에 외부로 나가는 제작물과 관련된 디자인들도 저는 모두 제작할 수 있는 그런 역량이 있습니다. 제가 단순히 그냥 그림으로 작업으로 된 디자인 뿐만이 아니라 디지털로 된 그런 디자인 작업까지 모두 할 수 있기 때문에 회사에 제가 입사를 하게 된다면 디자인 업무를 총괄해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조금 회사를 대표할 수 있는 그런 디자인을 만들어서 조금 더 회사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그런 역할을 해보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디자이너로 일을 해오시면서 가장 어려웠던 순간이나 가장 극복하기 힘들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 경험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제가 디자이너로서 좀 힘든 점이 있다면 어 각각의 디자이너들은 본인의 소신이 있을 것 같습니다. 어 디자인은 기본적으로 창작물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그 디자인에 본인의 영혼을 불러 넣을 정도로 독창성과 그리고 본인의 의지와 어 그런 가치를 담아내는 것 같습니다. 다만 좀 힘든 점은 어 제가 디자인을 했을 때 어떤 상업적인 것과 아니면 회사의 어떤 그런 이익적인 부분과 타협을 해야 할 때 힘든 점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생각했을 때는 이 디자인의 가치로서는 충분하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하지만 회사에서 원하는 측면에서는 좀 수익성 상업성을 강조한 그런 디자인을 원할 경우에 그 가치관이 약간 충돌했던 그런 지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애초에 그것들을 좀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상업적으로 하는 디자인 그리고 회사에서 원하는 가치의 디자인이 있고 또 그 디자이너로서의 개인의 작업을 좀 존중해주는 그런 디자인이 좀 구분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제가 회사의 소속된 디자이너이기 때문에 회사에서 원하는 방향성에 반드시 맞춰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거는 얼마든지 조율과 협의를 통해서 디자인을 조금 개선하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본인 스스로 숫자와 창의 중 어떤 것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유를 자세하게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의 업무가 일단 디자인이 주요 업무이기 때문에 저는 숫자보다는 창의성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본인만의 개성과 창의성을 녹여낸 디자인을 일단 만들어내는 걸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어 개인 고유의 그 퍼스낼러티를 어 적절하게 잘 만들어내는 디자이너가 훌륭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본인만의 관점 본인만의 생각으로 디자인하는 건 아니고요. 그것들이 일반적으로 봤을 때 이해가 되고 공감 가는 측면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이런 것들이 모두 접목된 그런 현실적인 좀 창의성이 기반된 디자인을 만드는 디자이너가 어 최근에는 여러 가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 같고요. 어 저도 단순히 상업성 숫자에만 얽매 있는 그런 디자인보다는 회사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디자인 그리고 나만의 색깔을 그 안에 같이 녹일 수 있는 그런 디자인을 개발해 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창의성을 가지고 아이디어를 내는 일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디자이너도 정말 많은 경험과 공부를 통해서 그것들을 창의성을 발견해 내는데요. 그런 측면에서 저도 다양한 경험과 노력 등을 통해서 저의 아이디어를 풍부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디자이너로서 그런 삶을 살기 위해서 여러 가지를 경험하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개인적인 공부를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강의를 듣거나 책을 읽거나 등등 활용하셨던 그 공부 방법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기본적으로 아이디어와 영감을 많이 얻는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는 공부는 어떤 범위가 정해져 있는 공부라기 보다는 다양한 체험과 생각들을 공유할 수 있는 어 그런 경험들을 많이 합니다. 특히 상상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그런 체험들을 많이 했는데요. 그래서 보통 직접 가서 하는 공부를 많이 하게 됩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전시회나 미술관에 가서 저는 영감을 많이 얻는 편인데요. 어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그 의미를 생각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어 작가가 저런 작품을 만들어내기까지의 그 과정과 생각들을 공부하면서 저도 많이 배우고 또 그런 프로세스 대로 제가 따라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작가들은 기본적으로 경험적인 걸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훌륭한 디자인은 또 경험적인 거 아이디어 생각에서 많이 나오기 때문에 저도 이제 업무 외 시간에는 그런 것들을 통해서 많이 경험하고 수렴하려고 노력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어 사실 그리고 그 뿐만이 아니라 또 책이나 요즘에는 강의가 워낙 잘 나와 있기 때문에 어 객관적으로 수치화된 공부도 게을리하지 않고 여러 가지를 통해서 자기계발을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살아오시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보셨을 것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어려웠던 경험을 한 가지만 꼽아 본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INST] 저는 최근에 경험했던 커뮤니케이션 중에서는 작가들과 직접 협업을 할 때 어 살짝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어 왜냐하면 작가들은 본인의 개성이 워낙 뛰어납니다. 어 특히 저희 같이 직장에 소속된 디자이너가 아니고 개별 활동을 하는 디자이너들은 어 본인만의 영감 그리고 본인만의 색깔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주관도 그만큼 뚜렷한데요. 이러한 작가들이 모여서 협업을 하는 과정은 참 쉽지는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어느 정도 선에서는 희생이 불가피하고 또 타협을 해야 되는 측면이 있는데 어 작가들 본인이 내세우고 있는 개성이 워낙 강하다 보니까 그것들을 협의를 이루는 데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결국에는 공동의 결과 제작물을 내놓아야 하는데 어떤 측면에서 작가들이 본인이 하고 싶은 그런 것들이 굉장히 강했고 어 협업하는 과정이 참 힘들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또 타협 과정 속에서 결과물이 잘 나왔는데요. 그 커뮤니케이션 과정들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음번에 이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하면 공동의 목표가 있고 그것들이 왜 필요한지 충분히 작가들에게 설명이 돼야 될 것 같고요. 작가들이 그것들을 모두 인지하고 나면 비교적 쉽게 어 협의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그런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ubsets and Spl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