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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업무를 하다 보면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때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행동하시겠습니까 [/INST] 없던 일이 생길 때가 있다고 한 건 좋은 쪽보다는 안 좋은 쪽의 일인 것 같아요. 어 중요도 중요성 그리고 연속성을 볼 것 같습니다. 이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또 앞으로 지금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일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볼 거구요. 이런 중요한 문제는 혼자서 결정하 결정하기보다는 상사분과 상의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s>
<s>[INST] 혹시 배달의민족을 사용하면서 서비스적인 측면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을까요 있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배민 너무 좋은데요. 아쉬웠던 부분은 매장에서 직접 샀을 때와 배민에서 배달을 시켰을 때 오천 원까지도 차이가 나는 거를 봤습니다. 이천 원 삼천 원 정도 차이가 나는 거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오천 원까지 차이가 날 수 있을까 그 부분은 이해가 안 됐어요. 먹어봤을 때 같았거든요. 완전히 같은데 어떻게 오천 원 차이가 날까 이 부분과 또 하나는 상호를 검색했을 때 나오지 않을 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가게에 전화를 해 봤더니 배민원에서 검색을 해 봐라 라고 하셨는데 그 차이가 뭔지 좀 잘 모르겠어서 그 부분이 좀 아쉬웠습니다. </s>
<s>[INST]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면 어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저는 책을 통해서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를 하고 해결을 해야 되는지 그 부분을 찾는 편인 것 같아요. 그래서 해답을 얻었을 때 그때 뭔가 해방되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그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듣다 보면 그 가사에서 힐링이 많이 되기도 하구요. 그 공감 받는 느낌도 들고 친구들 만나서 커피나 맥주 한 잔 하면서 내 얘기 좀 들어줘 하면서 되게 하소연을 많이 하기도 하구요. 명상을 하기도 합니다. </s>
<s>[INST] 지금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지원자님은 당장 뭘 하실 건가요 또한 이 면접을 끝까지 보실 건지도 알려주세요 [/INST] 그만 보겠습니다. 면접에 기회를 주셨다는 것에 대해 감사함을 표합니다. 지금 당장 저와 함께 시간을 보내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에 마음과 축복하는 문자를 보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갖고 있는 모든 것들을 정리할 건데요. 가족들에게 줄 수 있는 뭐 재산이나 이런 거는 다 주고 기부도 좀 하고 제 몸도 건강한 신체는 나눔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어 일을 하다가 해당 직무가 본인의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도 있는데요 어 지원자님께서 이런 상황에 놓이신다면 어떻게 하실 건지 그런 상황을 가정하고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만약에 일을 하던 중에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저는 이 직무를 포기하는 것을 선택하지는 않겠습니다. 제가 맡은 직무가 제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어떤 부분에서 맞지 않는지를 구체적으로 조금 따져보겠습니다. 이 직무의 특성이 어떤 어떤 것이 있고 어떤 부분이 제가 맞지 않은 부분인지를 캐치해 내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맞게 하려면 내가 무슨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그것을 찾아내겠습니다. 직무와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쉽게 포기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일을 맡겼을 때는 저로 인한 어떤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고 저는 거기에 충족시켜야 될 의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 라고 느낀다면 원인부터 파악하고 그것을 바꿀 수 있는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굉장히 적극적으로 찾아낼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 직무에 맞는 사람이 되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지금 지원한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제가 지금 지원하는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된다면 저는 우선 받아들이고 제가 해낼 수 있는 일을 정리해 놓고 만약에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이 있는지도 역시 정리를 해 놓겠습니다. 저는 무슨 일이 있으면 계획을 잡는다든지 여러 가지 리스트를 작성해서 그것을 좀 눈으로 볼 수 있게 차트화 시키는 것을 좋아합니다. 제가 생각했던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대치가 되면 그 부서에 필요로 하는 능력이 무엇이 있는지를 생각해보고 제가 그중에 가지고 있는 능력이 무엇이 있는지를 생각해 본 후에 저에게 혹시 더 필요한 능력이 있다면 그것 이 무엇인지도 역시 파악을 해 놓고 싶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일에 적응을 빨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 생각지도 못한 직무에 음 배치가 됐을 때는 빨리 너를 저를 적응시키고 어 노력을 해서 그 부서에서 최대한 잘 일을 할 수 있도록 저를 바꾸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s>
<s>[INST] 현재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무엇입니까 왜 그걸 공부하고 있고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인공지능 분야입니다. 인공지능이라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인공지능이 구체적으로 무엇이고 인공지능으로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지금의 사회가 얼마나 인공지능을 필요로 하고 있는지 또 인공지능을 이미 사용하고 있는지 앞으로 얼마나 확대될 것인지 그런 것에 대해서 어 어떤 책을 읽음으로 인해서 굉장히 큰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래서 이 분야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 되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공지능 분야에 대해서 공부를 시작하면서 결국은 자격증까지 도전하게 되었고 지금은 자격증을 위해서 수업을 듣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공지능이라는 것이 아주 오래전부터 사람들이 입에 오르내리긴 했지만 지금처럼 많은 데이터가 쌓이기까지는 어 별로 오랜 시간이 되지 않았다라는 것과 지금은 인공지능에게 좋은 데이터를 줌으로 인해서 우리 생활이 더 발전하고 편해지고 사회가 더 달라질 것이라다 라는 것 정도는 배웠습니다. 인공지능에게 주는 여러 가지 데이터를 어떻게 처리하는 것인지 이런 것도 배우고 있고 인공지능이 앞으로 우리 사회를 어떤 방식으로 바꾸어 나갈지도 예상해보고 그런 것이 지금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해당 분야에 지원하기 위해 관련된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생각 나는대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제가 이 분야에 지원하기 위해서 저는 전공 공부를 포함해서 자격증 공부도 여러 가지 해 두었고 또 언어 공부도 따로 해두었습니다. 제가 이 분야에서 제대로 일을 하려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여러 가지 스킬들과 스펙들을 쌓기 위해서 충분히 여러 해를 걸쳐서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 어 자격증 공부와 또 언어 공부가 제가 생각나는 중요한 저의 노력입니다. </s>
<s>[INST] 기차가 운행 시에 산사태로 삼십 분 동안 정차되었습니다 지원자님이 관리 책임에 위치에 있다면 어떻게 조치하실 건가요 [/INST] 제가 만약에 산사태로 정차된 기차의 관리 책임자라면 우선 승객들에게 이런 일이 생기게 된 것에 대해서 우선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삼십 분 간 정체되는 것이 정확한 사실이라면 그 삼십 분을 힘들지 않게 지내실 수 있도록 무엇을 도와드려야 될지를 또 의견을 구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승객들의 소중한 시간을 고의는 아니지만 이렇게 뺏게 된 것에 대해서 사과하고 그 시간을 조금이라도 의미있게 만들어 드리고 불편을 최소화시키는 것 그게 관리책임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 해야 될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던 중에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지원자님은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지원자님만의 해결 방법과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만약에 일을 하다가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저는 그 불화의 원인에 대해서 좀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불화가 일어났을까. 이 불화가 일어난 책임이 누구에게 있을까. 내가 가지고 있는 책임은 얼마큼일까. 불화의 원인이 된 것은 어 어떤 사람의 어떤 성격이나 아니면 어떤 일 때문일까. 그것을 우선 구체적으로 분석을 해야 해결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인에 따라서 내가 원인이라고 파악한 것에 따라서 해결법은 달라지겠지요. 내 성격 때문인지 나의 태도 때문인지 아니면 내가 했던 어떤 말 때문인지 아니면 상대방의 이유가 있는지 그런 것을 잘 분석해서 해결법을 만들어서 어 불화를 빨리 해결하지 않으면 이 일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을 것이고 그것은 회사에게 손해를 끼치는 일이기 때문에 불화가 생겼을 때는 적극적으로 어 분석하고 해결해 나가는 그런 방법을 저는 사용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는지 있다면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받은 스트레스 해소법은 걷기 산책 등산 그리고 여행입니다. 밖으로 나가서 걷는다든지 공원에서 선책을 한다든지 산에 올라간다든지 아니면 가까운 곳으로라도 여행을 간다면 조금 스트레스에서 우선 멀어지는 결과를 만들어 오더라구요. 그래서 스트레스 받는 곳에서부터 떠나서 새롭게 생각을 전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가 거기에 너무 매몰돼서 스트레스를 사서 받고 있는 건 아닐까 이런 생각도 할 수 있고 어떻게 하면 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이 일을 즐겁게 할 수 있지 라는 생각도 할 수 있고 스트레스 그런 건 아무 것도 아니야 내가 원래 하고 싶었던 일이 지금 내 앞에 펼쳐져 있는데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겠죠. 스트레스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지 않고 우선 그것을 버려두고 새로운 환경에서 어 심호흡을 하고 새로운 공기를 마시면 스트레스가 조금 해소된 이후에 다시 거기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고 원인을 음 따져서 해결할 수도 있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나요 있다면 왜 그 브랜드를 좋아하는지 말씀해 주시고 브랜드란 뭐라고 생각하는지도 한번 설명해 보세요 [/INST]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는 신발 브랜드인데요. 그 신발을 브랜드를 좋아하게 된 이유는 우연한 기회에 그 신발이 어 할인가로 판매하고 있어서 한 번 신어볼까 요즘 이 신발이 유행하고 있던데 하면서 구입하서 해서 신게 됐는데 그 신을 신고 여행을 가서 걸어다니다 보니까 신발이 너무나 편안하고 형태도 틀어지지 않고 모양도 예쁘고 가볍고 만족감을 엄청 주는 거였었어요. 그래서 생각지도 못하게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한 신발이 나를 이렇게 즐겁게 해주네. 이런 기분이 들었고 다음에 신발을 고르러 갈 때 그 브랜드 신발을 또 고르게 됐습니다. 역시 가볍고 편안하고 또 누가 봐도 모양도 예쁘고 품질도 좋았습니다. 제가 우연한 기회에 선택했던 이 신발을 지금은 좋아하는 신발 브랜드로 어 마음에 두고 있는 것처럼 브랜드라는 것은 한 번 선택을 받으면 그 이후에 주는 만족과 불안으로 불안 만족과 불만족으로 인해서 다시 선택을 받을 수 있느냐 없느냐 굉장히 중요한 위치에 놓인 어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라는 것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특징을 잘 살려서 다시 선택 받을 수 있는 그런 것이 가장 중요한 브랜드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고 있는데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상황을 가정하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만약에 일을 하다가 보니까 이 직무가 나의 적성에 맞지 않는다 라는 것을 알게 되면 저는 조금 두려운 마음이 들 것 같습니다. 이 일을 어떻게 해결해야 될까 구체적으로 방법이 있을까. 이것을 먼저 고민할 것 같습니다.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데 그래도 내가 해낼 수 있는 일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잘 해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서 그 직무를 잘 수행해 내고 싶습니다. 어 생각을 해 봤는데 내가 이 직무를 잘 수행해 내지 못할 것 같다. 그렇다면 제가 그 일을 계속하는 것이 회사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이라는 생각을 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제가 회사 측에다가 말씀을 드려야 되겠죠. 제가 지금 맡아서 하고 있는 이 직무과 제 적성이 정말 맞지 않고 제가 여기서 일을 하는 것이 회사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 제가 직무를 바꿀 수 있을지 만약에 직무를 바꿀 수 없으면 제가 일을 그만두어야 되는 게 아닌지 회사와 상의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꼭 한 번 가서 일해보고 싶은 나라는 어디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만약에 제가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저는 스페인을 선택해서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수년 전에 스페인에서 유학을 하면서 사 년 오 년 정도의 시간을 보냈는데 그때는 공부하는 학생으로서의 신분으로 그 곳에서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제가 일을 하는 신분으로 스페인에서 시간을 보내게 된다면 또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또 색다른 경험과 더불어서 제가 이미 가지고 있는 스페인에 대한 노하우라든지 스페인에 대한 정보라든지 스페인 사람들에 대한 이해라든지 이런 것을 통해서 제가 그 곳에서 하는 여러 가지 업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스페인에서 꼭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스페에서 한국에 관한 관심이 굉장히 늘어나고 있다 라는 이야기도 듣고 있는데 스페인에서 일을 하게 된다면 가서 한국에 대해 대해서도 좀 더 자세하게 구체적으로 좋은 부분을 알릴 수 있고 더불어서 우리 회사가 어떤 일을 하는 회사고 어 어떤 제품을 만들고 너희들이 이 물건을 이용해서 얼마큼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지 조금 더 스페인 사람들의 눈에 맞추어서 설명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어 좀 더 효율적으로 성공적으로 일을 해낼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과거에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어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있으시다면 어 해당 프로젝트 내에서 어떤 역할을 맡으셨는지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가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 중에 중요한 것이라면 학교 창립 팔십 주년 기념 연주회 프로젝트였습니다. 학교 창립 팔십 주년 기념 연주에는 교수님들과 학생들과 졸업한 선배들까지 총 동원돼서 이루어내는 큰 프로젝트였고 제가 거기에서 총무의 역할을 감당했었습니다. 연주자를 섭외하는 것부터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과 또 그 연주를 홍보하는 것까지 굉장히 중요한 일을 맡아서 수행했었는데 정말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시간에 만나서 일을 처리하느라고 많이 애를 애도 쓰고 힘들고 고생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연주회가 성공적으로 맞춰졌을 때 굉장히 큰 보람을 느꼈었고 학교에 대해서 애교심도 더 생길 수 있었습니다.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이 사람이라는 생각도 그때 하게 되었습니다. 일 자체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이 일을 통해서 서로 이해하고 서로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일하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그 시간 동안에 많은 것을 깨달았고 제가 아주 성장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던 그런 프로젝트였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중국으로 출장을 갈 일이 조금 생길 수도 있습니다 지원자님은 이런 중국 출장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계시나요 [/INST] 중국으로 출장을 갈 일이 생길 수도 있다면 저는 중국 출장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중국을 많이 가보지는 않았지만 제가 수 년 전에 상하이에 여행을 갔을 때 중국에 대해서 제가 갖고 있었던 여러 가지 선입견이 많이 깨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중국이와 중국이라는 이미지와 실제로 봐서 봤던 상하이는 굉장히 다른 곳이었습니다. 많이 발전해 있었고 사람들도 친절했었고 생각보다 환경도 좋았고 또 상하이 특유의 아름다운 건물들 또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활동적으로 활발하게 살고 있는지 또 얼마나 아름다운 문화 유산을 가지고 있는지를 볼 수 있어서 굉장히 즐거운 여행이었고 중국에 대한 저의 이미지도 굉장히 많이 바뀌는 그런 여행이었습니다. 제가 중국으로 출장을 갈 수 있다면 이런 중국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과 또 제가 가지고 가는 어떤 업무에 대해서 잘 충실하게 해내려고 하는 그런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음이 합쳐져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거라고 믿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s>
<s>[INST] 전공 외에 자신의 실력이 수준급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이 있을까요 있다면 전공과 관련해서 어떤 도움이 되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전공한 것 이외에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이 있다면 스페인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스페인으로 유학 갈 때는 스페인어를 잘 하지 못하는 상태였었고 또 전공이 특수한 케이스였다 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스페인어를 그렇게 많이 공부하려고 하지 않았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언어의 소통이 굉장히 중요하다 라고 생각하고 또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굉장히 큰 노력을 기울여서 스페인어를 꾸준히 공부했고 결국은 스페인어 자격증도 받았습니다. 제가 스페인어를 공부하면서 정말 소통이라는 것이 얼마나 즐겁고 행복하기도 하고 또 중요한 것인가 이런 것도 많이 생각했었구요. 스페인어를 잘 할 수 있게 되니까 누릴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것이 훨씬 더 다양하고 풍부해졌다 라는 생각도 할 수 있었습니다. 전공과 관련해서 도움을 주는 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 생각해 본 바가 없지만 제가 만약에 전공과 관련해서 스페인에서 일을 하게 된다면 이 스페인어 실력이 굉장히 도움이 되는 것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음 노력을 통해서 무언가 이루었다는 그런 경험이 다른 노력을 해야 되는 상황이 왔을 때 충분히 저를 긍정적인 사람으로 만들어주었고 무언가 도전하는 것이 어렵고 힘든 일이 아니라는 것을 어 알게 해주었던 그런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사용하는 앱 중에서 가장 선호하는 앱은 무엇인지 얘기해 주시고요 또 유아이 측면에서 그 앱이 어떤 면이 좋았는지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최근에 가장 좋아하는 앱은 아르바이트를 어 소개해주는 그런 앱입니다. 제가 필요로 하는 일을 제가 원하는 기준에 맞춰서 찾아볼 수 있도록 순서대로 어 알려주는 이런 앱이 굉장히 유용하기도 하고 또 한 번씩 확인하면서 그래도 내가 아직 일 할 수 있는 곳이 많이 있구나 이런 생각도 할 수 있어서 좋구요. 또 사용자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굉장히 보기 깔끔하게 여러 가지 방식으로 정렬을 해주어서 저는 그 앱을 좋아하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조건을 앱에다가 집어넣으면 그 조건에 맞는 알바 할 수 있는 일거리들이 일 번부터 끝 번까지 순서대로 뜨니까 굉장히 그런 측면에서는 저는 이 만족감이 높습니다. 내가 이 조건을 바꾸면 결과가 달라지는 이런 인터페이스가 제공이 되니까 굉장히 제 조건을 조금씩 바꿔가면서 어떤 일자리가 달라지는지도 확인할 수 있고 굉장히 잘 만들어진 앱이라고 생각됩니다. </s>
<s>[INST] 어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서 지원자님만이 가진 차별성이나 장점이 있으시다면 어필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서 제가 가진 차별성이라면 저는 굉장히 긍정적인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가 생기거나 어려운 일이 생기거나 어 뭐 누군가가 저에게 화가 났다거나 이랬을 때 저는 그것을 나쁘게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분명히 이것에서 배울 수 있는 게 분명히 있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세상에 원수는 없다. 선생이 있을 뿐이다. 이런 말이 있는데 원수가 같은 사람이 저에게 하는 행동도 저에게는 가르침이 될 수 있다라는 생각을 저는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긍정적인 마인드가 저는 굉장히 저의 차별성이라고 생각하고 또 하나의 차별성이 있다면 저는 제가 스페인어를 구사할 수 있는 것이 굉장히 저에게는 차별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영어라든지 중국어라든지 일본어에 대해서 잘하는 사람들은 주변에 많이 있는데 저처럼 스페인어로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이 아직은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스페인어를 사용해야 될 일이 있을 때 통역을 한다거나 문서를 만든다거나 이런 일을 충분히 해낼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이 제가 가진 중요한 장점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만약에 상사분께서 업무와는 전혀 무관한 일을 시키신다고 하더라도 잘 수행해 낼 자신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본인이 수행하지 않을 것인지에 대해서도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만약에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킬 때 잘 수행할 수 있는지 물으셨는데 업무와 무관하더라도 시키실 수 있을 만한 일이다 라는 판단이 들면 저는 수행할 수 있습니다. 제가 기꺼이 도와드리고 싶고 도와드려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그런 일을 시키셔도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기꺼이 해드리고 싶은 생각도 합니다. 그런데 만약에 너무나 개인적인 일이고 부당하게 느껴지고 제 시간을 지나치게 잡아 먹는다든지 또는 어 제가 해낼 수 있는 마음을 갖지 못하는 일이라면 그런 일은 저는 수행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가 굉장히 긍정적이고 낙천적이기는 하지만 분명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일을 저에게 맡기셔도 된다라고 누구도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그런 분명한 일이라면 충분히 해드릴 수 있지만 어 껄끄러운 일이라든지 어 기꺼이 해드릴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저는 그 일을 해내지 않을 것이고 제가 왜 해내지 않을 것인지에 대해서도 납득할 수 있으시게 설명을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화를 내신다고 하더라도 제가 할 수 없는 일에 대해서는 저는 노라고 대답하겠습니다. </s>
<s>[INST] 주변 친구들 중 한 명을 골라 칭찬해 주세요 구체적이고 자세한 칭찬일수록 좋습니다 [/INST] 제가 칭찬을 하고 싶은 한 친구가 지금 떠올랐는데 굉장히 성격도 좋고 의리도 있고 다른 사람에 대해서 측은지심도 많이 가지고 있는 그런 친구입니다. 자기 시간을 하려 해서라도 도와줄 수 있는 일을 도와주려고 하고 어려운 일을 만난 사람에게 어 위로의 말도 전해줄 수 있고 힘든 상황을 닥친 친구에게 기꺼이 찾아가서 도움을 준다거나 뭐 물질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마음적으로나 자기 것을 기꺼이 나누는 그런 친구입니다. 어 굉장히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고 이타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친구의 좋은 점 중의 하나는 계산적이지 않다는 것 자기가 손해를 봐가면서 뭐 무슨 일을 한다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반드시 모든 일을 할 때 계산적인 행동을 하지 않고 우선 도와주고 우선 나서고 일단 가서 들어주고 이런 부분이 굉장히 그 친구의 좋은 점이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힘든 일이 있으면 그 친구를 찾는 것 같아요. 그런 장점을 가진 사람이 제 주변에 있다는 것이 굉장히 긍정적인 것 같고 저도 그렇게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라는 생각은 하지만 제가 따라가라면 멀어 멀었습니다. </s>
<s>[INST] 어 직무를 수행하다가 모르는 과제가 등장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어 그런 해결법과 이유를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직무를 수행하다가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면 저는 그것을 무조건 밝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지 못하는 그런 과제가 등장했는데 할 수 있을 것 처럼 시간을 끌고 있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 모르는 부분이네요. 일단 이것을 아는 분들에게 알리고 내가 이걸 과연 해결할 수 있을지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의견을 구할 것 같습니다. 제가 할 수 있다 라고 믿는 분들이 많다면 그분들이 보는 저의 장점 내지는 능력이 있을 것이고 그렇다 그러면 그것이 무엇인지를 어 찾아내서 그 일을 해결하겠습니다. 만약에 많은 분들이 제가 해결할 수 없다 라고 생각한다면 제가 그 과제를 붙들고 늘어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서 그 사람에게 그 일을 맡기는 것이 결국은 모두를 위해서 좋은 결론이 아닐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s>
<s>[INST] 지금 읽고 계신 책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것은 무슨 책인지 또한 왜 그 책을 읽고 계시는지 구체적으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현재 읽고 있는 책은 스티븐 잡스에 관련된 책입니다. 제가 이 책을 지금 읽고 있는 이유는 저 역시도 변화와 혁신에 굉장히 큰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저는 디자인적으로 제가 영감을 얻기 위해 이 책을 읽고 있고 실제로도 읽으면서 여러 가지 아이디어들을 많이 얻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 가지 책들을 읽으면서 디자이너로서 창의성을 얻는 기런 부분이 중요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게 된다면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하게 됐다고 생각하시겠습니까 [/INST] 최근에 저는 삼 개월 반 정말 열심히 포트폴리오를 만들었는데요. 만약에 오늘 면접에서 합격하지 못한다면 이 포트폴리오를 더 보완해 볼 것 같습니다. 물론 저보다 더 열심히 포트폴리오를 만드신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아직은 저의 모든 역량을 담아서 포트폴리오를 만들었다 라고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이 부분을 더 집중적으로 보완해 볼 것이고 그리고 또한 이 회사가 제가 가장 들어오고 싶었던 회사이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도전해 볼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직무 수행을 하다가 난관에 봉착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는데요 어 지원자님께서 이렇게 난관에 봉착을 하신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INST] 직무를 진행하다 보면은 어쩔 수 없이 우리는 한 번씩 어려움을 봉착하는데요. 저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문제가 생긴다 라면 회피를 하는 게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직면해야 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동료들과 함께 이런 부분이 우리가 문제구나 라고 먼저 문제 인식을 진행을 하고 그리고 나서 합리적으로 우리가 행동하고 또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고찰해 볼 것 같습니다. </s>
<s>[INST] 업무를 수행하다 보면 자료를 문서화할 일이 많은데요 본인은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INST] 저는 시각적인 요소 그리고 명확성을 위해서 우리가 업무들을 문서화하는 작업이 굉장히 필요하다 라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구두로 설명할 수 있는 일이라도 일이라 하더라도 웬만하면 문서로서 다시 한 번 전달해서 재 확인을 거치곤 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업무를 더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s>
<s>[INST] 어 역사 속에서 지원자님께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에 대해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 그 인물을 가장 존경하는 이유도 있으실 텐데 그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 중 하나는 이순신 장군인데요. 물론 이순신 장군을 굉장히 영웅화 하는 그런 영화를 봐서이기도 하지만 저는 현대에 필요한 리더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사회는 서로 책임지지 않으려고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저 역시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그런 경우들을 굉장히 많이 봐왔구요. 그래서 부하 직원들을 끝까지 책임지려고 하는 그런 모습을 보였던 이순신 장군이야말로 우리 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리더가 아닐까 싶습니다. </s>
<s>[INST] 그 우리 회사에 입사해서 이제 그 디자인을 담당하게 되시잖아요 그랬을 때 그 본인이 하고 싶은 디자인을 혹시 생각해 해 두신 것이 있으실까요 [/INST] 네 먼저 저는 우리 회사의 홈페이지를 조금 바꿔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채용에 앞서서 저는 회사 홈페이지에 들어왔었을 때 웹 디자이너로서의 관점에서 봐 왔을 때는 조금 아쉽다 라는 생각들을 했습니다. 그래서 요즘 트렌드에 맞게 조금 더 심플한 그런 웹디자인을 해 보면 더 좋겠다 라는 생각들을 해 보았고 만약에 입사 후에 허락해 주신다 라면 좀 그런 부분들을 더 보완해서 홈페이지들을 고치고 싶습니다. </s>
<s>[INST] 업무를 하다가 상사가 만약에 어려운 지시를 내린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그 어려운 지시가 부당한 지시인지 아니면 회사에 해를 끼치는 건 아닌지 조금 이런 부분을 살펴볼 것 같습니다. 단순히 일이 조금 어렵고 내 능력이 업무적으로 부족한 부분이라면 먼저 그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 노력해 볼 것이고 또한 동료에게 물어봐서 해결할 수 있는 일이라면은 그 지시 사항을 한 번 따르도록 노력해 볼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우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한다고 어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어느 나라로 진출하면 좋을까요 이유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우리 회사가 가지고 있는 장점 중의 하나가 세계 어딜 내놔도 뛰어난 인재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개발도상국가가 아닌 영미권으로 진출을 하더라도 충분히 성과를 낼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한류는 굉장히 큰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에 힘입어 우리 회사 역시도 해외로 진출하게 된다 라면 더 많은 수익과 그리고 홍보효과도 날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나요 또한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INST] 저는 일과 그리고 사생활을 어느 정도 분리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이유는 우리가 업무를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들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일이 끝난 후에 집에 들어가기 전에 매일 한 시간 혹은 삼십 분씩 꼭 운동을 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저는 스트레스들을 좀 해소를 하고 또한 체력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직장인들은 시간이 많이 없다 라곤 하지만 어떤 식으로든지 시간을 내서 체력 관리를 하면 그런 부분도 자기계발에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서류를 영어로 작성해야 할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혹시 가능한 부분인가요 [/INST] 저는 이 회사를 입사하기 전에 많은 채용 공고를 봤었는데요. 그 부분을 읽어보자 제가 느낀 점은 영어를 어느 정도 잘 해야 이 회사에 잘 적응할 수 있겠다 라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매일 한 시간씩 동영상 강의를 통해서 영어 회화 공부를 진행하고 있고 또한 다른 영어 플랫폼을 활용해서 비즈니스 이메일 영어를 공부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회사에서 사용하는 업계 용어만 좀 익힌다 라면 금방 적응해서 영어 서류 업무도 잘 진행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최근 공부하고 있는 것이 있으십니까 만약 있다면 왜 그걸 공부하는지 또 지금까지 어떠한 것을 배웠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알렉산더 테크닉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가 움직이면서 신체가 바르지 못하고 그러면서 몸의 불편함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올바른 신체 사용법인데요. 서 있을 때 앉아 있을 때 계단을 내리거나 올라갈 때 어떻게 몸을 움직여야 되는지 배운 것이구요. 기본적으로 머리는 위와 앞을 향하고 있다. 어깨는 넓다. 척추는 길다. 다리는 몸통과 분리되어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해야 되는 거구요. 어떤 자세를 취하든 간에 중요한 것은 목과 머리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s>
<s>[INST]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시간이 몇 시냐에 따라서 좀 다를 것 같아요. 식사 시간이다 그러면 매운 음식을 먹고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한데 새벽이에요. 다섯 여섯 시다 그러면 자전거를 타고 나가서 자전거를 탈 것 같아요. 왜냐하면 사람도 별로 없을 것이고 되게 분위기가 있고 그렇게 자전거를 타봤었는데 마음이 되게 상쾌해지는 것을 느꼈거든요. 아니면 그냥 저녁이다 그러면 친구한테 전화를 해서 하소연을 할 수도 있구요. 그래서 인간관계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만약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어 상황을 가정해서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양이냐 질이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촬영 팀이 있고 사진을 촬영을 하는 팀이 있고 편집 팀이 있어요. 그런데 촬영 팀에서는 주제에 맞춰서 촬영을 했는데 편집 팀에서 이렇게 촬영을 하면 편집하기가 너무 힘들다 어떤 거는 빼고 촬영을 해 달라라고 했을 때 촬영 팀에서도 어떤 걸 빼고 촬영을 해야 되면 힘들어질 수가 있거든요. 그렇지만 이게 질보다는 양 갯수가 중요하다면 완성되는 갯수가 많아져야 되기 때문에 타 부서에 요구 사항을 들어주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s>
<s>[INST] 입사 후에 근무를 하면서 정작 지원했던 분야가 자신과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으신다면 지원자님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INST] 그럼 되게 난감하고 힘들고 고민이 많이 될 것 같네요. 이 일이 가치가 있는데 맞지가 않는 건지 그렇다면 좀 더 시간을 두고 일을 하면서 주말 시간이나 이럴 때 다른 흥미 있는 것들을 더 알아볼 것 같아요. 그때부터 나 자신에 대해서 진짜 연구해야 될 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이 일이 괜찮은 일인 것 같애 그런데 잘 안 돼 그렇다면 더 노력을 해 볼 것 같아요. 왜냐하면 내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내 끝은 창대하리라 이런 말도 있잖아요. 나중에 더 잘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일단은 좀 더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s>
<s>[INST]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 무엇을 더 선호하나요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혼자 일하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팀으로 협업하는 일은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의견을 종합하고 공동의 목표를 이루어 나가야 하지만 자신의 의견만 계속해서 주장하는 사람들이 꼭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로 인해 일은 진행되지 않고 스트레스만 쌓이는 상황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전에는 팀 협업의 과정 자체를 즐기고 협업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장점들을 좋아했는데 그렇지 않은 일들에서 느끼는 피로감이나 스트레스가 너무 컸던 경험이 적잖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스스로 계획하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개인 업무를 훨씬 좋아하고 팀으로 일하는 것보다 혼자 일을 할 때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요즘 따로 공부하고 있는 것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고 왜 그것을 공부하고 있고 지금까지 무엇을 배우셨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경력이 단절된 상태로 십 년 정도를 지내다가 요 근래에 인스타 광고를 통해 디지털 라벨러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 컴퓨터를 다루는 것을 좋아하고 포토샵이나 영상 편집도 좋아합니다. 그런 저의 관심사나 적성에 맞는 새로운 분야의 일을 알게 되어서 새로운 설레임으로 입문 과정을 시작했는데 공부하면 할수록 흥미가 생기고 저의 적성에 잘 맞다고 느껴져서 자격증 과정까지 공부하게 되었고 데이터 라벨러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제가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성향인지라 이전에 하던 일이 아닌 새로운 분야의 일을 배우면서 또 경제 생활도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이 제일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억지로 해야 하는 공부 과정이 아니라 정말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공부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이제 협업을 할 때 지원자님께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 무엇인가요 그리고 이제 그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협업은 말 그대로 공동의 목표를 향해 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협업 시 가장 중요한 것은 경청과 수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의 말과 의견을 경청하고 상대가 목표를 향해 제시하는 방향성을 빠르게 캐치하여 나의 의견과 함께 수렴해야 일이 잘 진행될 텐데 나의 의견만 고집하며 상대방의 의견을 듣지 않는 태도는 협업을 방해하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상대방의 말에 대한 경청은 하되 수용은 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듣는 척만 하고 실제로는 자신의 의견으로 결론을 도출하겠다는 것인데 이것 또한 협업의 불필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 일을 하다 보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수도 있는데요 지원자님께서는 그래도 잘 버틸 자신이 있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제 능력을 초과한 과도한 업무를 오랫동안 지속해 온 경험이 있습니다. 첫 직장에서 육 년을 그렇게 근무했었는데 결국에는 과도한 업무 탓에 건강을 해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퇴사를 하고 이 삼 년 간을 꼬박 회복에만 전념해야 했습니다. 저는 다시는 과도한 업무로 인해 건강을 해치고 싶지 않습니다. 솔직한 말씀으로 버틸 자신도 없지만 버티고 싶지도 않습니다. </s>
<s>[INST] 어 일을 하다 보면 우리는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어 본인이 생각할 때 본인은 영어로 서류를 작성할 수 있으신가요 [/INST] 당연히 가능합니다. 저는 기본적인 영어 의사소통 및 문법 독해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영어로 서류 작성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다양한 번역 어플들이 출시되었고 어플들의 번역의 정확도가 이전보다 많이 향상되어서 쉽게 사용이 가능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어플이나 사이트의 도움을 받아서 제가 영어 서류를 작성할 때에 수정해야 할 단어나 문장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정확한 서류 작성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저는 영어로 서류 작성하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s>
<s>[INST] 남들과는 다른 본인만의 경쟁력을 설명해 주세요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생각하는 저만의 경쟁력은 상상력을 구체화 시키는 능력인 것 같습니다. 저는 항상 다양한 생각들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제가 하고 싶은 일이나 해야 할 일에 접목을 시킬 포인트를 잘 캐치합니다. 그래서 지인들과 직장 동료들도 저에게 아이디어를 많이 물어보고 이를 구체화 시키는 것에 대한 도움 요청을 많이 받습니다. 그냥 단순히 상상하고 공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제가 가진 아이디어들을 어떻게 구체화 시킬 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정말 많이 합니다. 다들 자신의 아이디어는 꽁꽁 숨겨두고 알려주지 않는데 저는 저의 아이디어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는 그 자체가 즐거움이고 기쁨이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일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것이 저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또한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가장 어려움을 느꼈던 협업의 어려움은 모든 현장에는 한정된 예산 안에서 각자 자기 부서에 더 많은 예산을 타기 위해 소리를 내고 좀 더 수월한 프로젝트를 따내기 위해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싸움을 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협업은 이러한 것들을 내려놓고 함께 공동의 목표를 향하는 것입니다. 제가 협업 시에 가장 어려움을 느꼈던 부분은 각 부서간의 이권 다툼이었습니다. 세 부서가 모여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해야 했는데 우선적으로 각각 부서의 팀 리더들이 하나가 되지 못해서 나머지 팀원들도 이리저리 흩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한 부서의 팀 리더께서 팀 단합을 위한 시간을 마련하고 협업의 목적과 목표 그리고 성공적인 팀워크를 강조하셨고 많은 팀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셨습니다. 그 후로 자연스럽게 모든 참가자가 각각의 팀 리더를 필두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큰 성과를 거둔 프로젝트는 아니었지만 그때의 분위기와 감정 등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는다면 지원자님께선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상사가 저에게 어려운 지시를 한다면 제가 처음 드는 생각은 아 내가 일을 잘 하고 있구나 하는 안도의 마음일 것 같습니다. 제가 그만큼 제가 수행해야 할 일들을 잘 해내고 있다는 반증이 되고 상사의 마음에 저는 어려운 일을 맡겨도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기쁜 마음으로 그 일을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다룰 수 있는 설계 프로그램이 있으신가요 어떤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는지 그리고 그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기본적으로 캐드 정도는 다룰 수가 있습니다. 캐드는 우리가 보통 사용하는 설계도면뿐 아니라 그 건축물을 만드는 데도 사용이 되구요. 워낙 광범위한 그 산업에서 사용이 되기 때문에 캐드를 익혀 놓으면 여러 그 설계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캐드는 조금 배워 놨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또 캐드가 확장을 해서 쓰리디 캐드라고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설계한 모형을 바로 쓰리디로 변환해서 볼 수 있는 그런 기능들을 탑재하는 그 업데이트된 그런 그 프로그램이 나와서 그 부분도 조금 배우면서 설계도면이나 이런 것들을 분석하고 활용하는데 프로그램을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인가요 어떤 검색을 주로 하시는지 왜 하시는지 구체적으로 본인의 검색 패턴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검색을 자주 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인제 핸드폰을 손에 쥐고 있다 보면 어 에스엔에스 이런 부분들도 있지만 어 웹이나 이런 것 인스타들을 검색을 하는데요. 어 인스타 같은 경우에는 요즘 사람들이 어떤 이미지나 이런 것들을 좋아하는지 그런 트렌드는 무엇인지 또 인스타를 보다 보면 아 저 어느 동네가 좀 핫하구나 이런 부분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스타는 그런 용도로 활용을 하구요. 어 네이버나 다음은 요즘 사람들의 관심사 뉴스 이런 것들을 보기 위해서 또 검색을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또 의류나 이런 것들도 인스타뿐 아니라 네이버에서도 좀 인기 검색어 등을 통해서 어떤 디자인들이 유행하고 있는지 요런 것들도 알 수 있구요. 어 틈틈이 그런 검색을 통해서 현재 트렌드라던가 음 사람들이 그 보고자 하는 것들 입고자 하는 것들 이런 것들을 검색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대학에서 배운 본인의 전공 과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을 한 가지 골라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인문학 개론이 굉장히 기억에 남습니다. 어 인문학 개론이기 때문에 개론이다 보니까 좀 깊이 들어가지는 못했는데요. 어 교양 수업이다 본인이 어 그 조금 가볍게 들을 수 있는 상황이라 신청을 했는데 첫 수업에서 얘기하셨던 부분이 굉장히 기억에 남습니다. 인문학을 왜 배우느냐. 일단 수학도 아니고 과학도 아니고 프로그래밍도 아니고 당장 써먹을 수 없는 것 같음에도 불구하고 인문학을 왜 배우느냐. 그 사람의 삶의 변화를 가지고 삶이 풍부해지고 생각하는 관점이나 가치관이 바뀔 수 있는 것들이 바로 인문학이었습니다. 어 그런 교수님 말씀을 듣고 뭔가 한 대 맞은 듯한 그런 충격을 받아서 한동안 조금 인문학을 좀 빠져 있었던 그런 기억이 나는데요. 그래서 저는 대학 때 어 인문학을 배웠던 게 가장 기억에 나왔습니다. </s>
<s>[INST]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하세요 또한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구체적으로 한 번 들어볼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음 혼자 코인 노래방에 가서 실컷 노래를 부릅니다. 과거에는 뭐 떡볶이도 먹고 친구들이랑 술도 좀 마셔보고 뭐 그런 것들로 패소를 했는데 하다 보니까 다음날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찾았던 방법이 코인 노래방이고 또 인제 좀 적정 수준에서 끝내기 위해서 딱 만 원만 해 놓고 부르는데요. 노래를 부르다 보면 이제 가사에 집중하니까 네 목소리를 내고 가사에 집중하다 보면 다른 생각이 안 들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잊혀지는 부분도 있고 어 조금 요즘은 비속어나 이런 것들이 들어있는 노래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노래를 부르면서 좀 음 대리 만족 그리고 뭔가 표현해지는 그런 느낌을 받아서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인 노래방에 갑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가 있나요 만약 있다면 왜 그 목표를 이루고 싶은지에 대해서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 저는 은퇴 후에 작은 봉사 단체를 운영하는 게 제 작은 소망입니다. 어 예전에는 어 나만 잘 살면 되지. 나의 지갑이 배부르는 것에 좀 중점을 두고 생각을 했고 그렇게 살아왔는데 지내다 보니 어 나는 사회라는 것에 속해 있는 거고 이 사회가 좀 긍정적이고 밝고 이렇게 돼야지 나의 삶도 밝아지고 행복해질 수 있다라는 생각이 좀 들어서 어 봉사 단체를 통해서 그런 것들을 이루고자 하구요. 또 봉사를 함으로써 처음에는 내가 누군가를 도와준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봉사를 함으로써 나 나가 느끼는 뿌듯함 뭔가 나의 만족 뭐 그런 것도 굉장히 크더라구요. 그래서 이거는 봉사는 남을 위한 게 아니라 나를 위하는 것도 되겠구나. 이런 깨달음을 얻어서 향후에는 좀 남들과 같이 사는 그런 풍요로운 삶을 살기 위해 작은 봉사 단체를 운영하는 게 저의 인생의 목표입니다. </s>
<s>[INST] 요즘 사람들은 휴대폰에 삼성과 아이폰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그럼 면접자분께서는 젊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서 그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그게 왜 그러는지에 대한 이유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아이폰이 최근에 어 인기를 얻었지만 그전에는 그 아이펫 그전에 아이팟에 음원을 듣는 그런 게 있었고 그전에도 저희도 뭐 개스라든가 이런 것들에 어떤 품질이나 이런 것들을 디자인을 따지기보다는 어 뭔가 쟤는 우수해 쟤는 세련됐어 이런 이미지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디자인이 조금 세련돼 보이는 것을 갖고 있으면 나도 세련된 사람이야 이런 마인드 때문에 아이폰을 선호하는 게 아닐까.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그 아이폰이 가지고 있는 역동적인 이미지 그리고 아이폰을 광고할 때 항상 그 과거에는 음원이었다면 지금은 어떤 영화라든가 영상을 찍는 도구로 활용을 하는 거를 보여주잖아요. 그 젊은 트렌드가 굉장히 맞는 것 같아요. 요즘은 인스타나 음 뭐 어떤 쇼츠나 이런 짧은 영상들을 굉장히 선호하잖아요 사람들이. 그런 컨텐츠가 랑 아이폰과 굉장히 맞 맞기 때문에 아이폰을 좀 젊은 사람들이 더 선호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 본인이 생각하는 본인의 단점이 있으시다면 그것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 본인이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한 노력이 있다면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첫째이고 또 저 스스로 결정을 하는 일들이 조금 많다 보니 어느 순간 회의나 이런 것들을 할 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자르고 혹은 미리 생각을 하고 예견을 하고 어 이거 이렇다는 거지 어 이건 그래서 안 돼라고 얘기하는 경우들이 조금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 사회에서는 아니구요. 학교 대학교 때 그런 경험들이 좀 있었습니다. 몇 번 지적을 받고 아 내가 왜 그랬을까 뭐 때문에 그러지 조금 스스로 혼자 빨리빨리 결정하는 그런 습관이 있다 보니 좀 그런 단점들이 나왔던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다음부터는 절대 다른 사람이 이야기할 때는 끼어들지 않겠다 예 결심을 하고 초반에는 조금 힘들었습니다. 지루하기도 하고 아 저거 내가 아는 내용인데 빨리 말해줘야 되는데 에 끝까이 좀 들으려고 노력을 했구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은 좀 그런 단점들이 좀 사라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 분께서는 요즘 공부하고 계신 것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고 하면 왜 그와 같은 것들을 공부하고 계시는지 지금껏 무엇을 배우셨는지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세요 [/INST] 공부라기보다는 요즘은 메타버스를 좀 알아가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재페토라는 프로그램도 좀 하나 설치해 놓고 캐릭터도 한번 만들어보고 꾸며도 보고 예 그런 현질도 좔짝 좀 하고 그러고 있는데요. 가상 공간이 뭐길래 사람들 큰 매력을 느끼고 또 제가 한 제 기준에는 작은 돈이 아니더라고요. 그런 비용을 지불을 하고 어 빠져있는지 좀 궁금하기도 하고 또 앞으로는 또 가상 공간이 점점 더 활성화될 것이기 때문에 어 그런 공간을 좀 공부를 해 보고 또 이런 공간에서 마케팅이나 이런 것들을 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또 어떤 것들이 유행하는지 어떤 트렌드나 이런 것들도 좀 알아보기 위해서 어 저는 단순히 게임을 즐기는 게 아니라 저는 이제 학습의 그런 느낌으로 어 제페토나 이런 메타버스를 좀 체험을 하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사람들과 협업을 하시면서 가장 어려운 점이 있으셨다면 그것이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이와 같은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협업을 하면서 지금은 좀 덜 하긴 한데 과거에는 이제 직책 직위가 있으니까 높은 분의 의견을 좀 거스르는 것들 반하는 의견들이 좀 어필하기가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어 부장님 말씀을 껌뻑 죽는 상황에서 어 저 저희들의 의견을 좀 어필하기가 굉장히 힘들었어 힘들었는데 그래서 일단은 이제 고 화 회의 환경에서는 말씀을 안 드리고 저희들끼리 모여서 정리를 해서 좀 차분해지셨을 때 혹은 좀 기분 좋을 때 슬쩍 의견을 내밀면서 저희들의 의견을 좀 피력했던 그런 경험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뭐 회의를 하면서 저 의견 충돌이 있을 때는 바로 그 상황에서 나의 의견을 피력하기보다는 잠시 쉬었다가 좀 차분해졌을 때 그 의견을 좀 어필을 하면서 조금 성공률을 높이고 있고 예 그렇게 해서 좀 현업했던 어려움들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주로 영감을 어디에서 받는 편인가요 [/INST] 일할 때 주로 영감을 받는 분야는 다양합니다.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도 사람들의 그저 스치고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도 영감을 얻을 때가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 속에서 얻어지는 영감이 많기 때문에 저는 특별히 말을 하기보다는 주로 듣거나 보는 쪽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영감을 얻은 방법은 영화였습니다. 영화 탑건이라는 걸 보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로 영감을 받은 예시가 있습니다. </s>
<s>[INST] 이제까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 어려웠던 점을 어떤 방법으로 해결했는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대화가 되지 않는 동료와 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에이라고 말했을 때 삐라고 대답을 한다거나 예의에 대한 질문 자체를 수용하지 않는다거나 그러한 대화의 소통 부재가 협업을 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이며 그런 경우 서로의 생각만의 주장이 더 많고 상대방을 수용하지 않기 때문에 협업이 되어서 하나의 완성체를 이뤄 나가는 데는 매우 어려웠던 경험이 많습니다. 그래서 협업을 꽤 어려움을 해결했던 것은 저라 저부터 상대방의 얘기를 들으며 수용하려고 하면서 듣는 입장의 협업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s>
<s>[INST] 어 대학에서 배운 지원자님의 전공 과목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을 한 가지만 골라서 어 어떤 점이 가장 기억에 남는지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사회학을 전공했습니다. 그중에서 가족 사회학이라는 것이 요즘에 와서 많이 생각이 납니다. 그때는 재미있게 공부한 분야는 아니었는데 가족 사회학을 통해서 제가 느꼈던 것은 가족의 형태가 요즘 현대처럼 많이 변화되리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족의 중요성에 대해서 그렇게 많은 부분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이 가족의 형태가 너무나도 많이 세분화되고 달라졌기 때문에 가족이 혈연으로서만이 가족이 아니라 사회 전체를 이루어서 가족의 개념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가족 사회학에 대해서 매우 기억에 남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자신의 노년은 어떤 모습이었으면 하시나요 본인이 그리고 있는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제 자신의 노년의 모습은 욕심을 버리고 친구들과 여행 다니며 사는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 어느 때 나의 운명의 시계가 멈출지 모르기 때문에 그 시간을 충분히 즐기면서 그러나 무엇을 갖기보다는 나눌 수 있는 행복을 만끽하면서 살고 싶은 것이 제 자신의 노년의 모습입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쌓아 두고 가지려고 애쓰지만 결국 인생 속의 모든 재물은 유한하기 때문에 그것이 저의 이상의 모습은 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누면서 최선을 다해 행복이라는 시간을 이웃과 친구와 가족과 나누고 싶은 게 제 노년의 모습입니다. </s>
<s>[INST] 열심히 하는데도 본인이 원하는 만큼 잘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 지원자님은 어떻게 하시나요 [/INST] 열심히 하지만 능력이 되지 않는 동료들도 많이 있고 또 제가 그런 모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 난감하지만 그 친구의 눈높이에 맞는 업무를 만들어서 서로 공유할 수 있는 내용이 있다면 참으로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본인도 상대방도 그러한 상황을 서로 인지하거나 인정하지 않을 때 그러한 영 업무 형태를 만드는 것은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기다려 주고 인내하는 방법으로 약간 뒤진 동료라도 함께 가는 방법을 선택하겠습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나만의 스킬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은 솔직한 고백입니다. 여기서 솔직한 고백이라면 나의 부족한 모습 내가 잘못한 모습 실패한 모습 감추고 싶은 모습 이러한 모습들을 그냥 편안하게 해제하고 나를 보여 주려고 할 때 상대방이 훨씬 많은 부분을 내려놓고 공감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상황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솔직하게 나를 내려놓는 방법이 꼭 스킬은 아니지만 그러한 정직함이 좋은 상대방과 커뮤니케이션을 했던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본인이 생각할 때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것을 특화 시키고 또 극복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했던 노력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가지고 있는 장점은 다른 사람과 대화를 재미있게 이끌어 가고 잘 들어 준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노년에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는 방법으로 사업을 해 보려고 구상한 적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대화를 재미있게 하는 것도 저의 큰 장점이지만 또 똑같은 이유로 단점이 될 수도 있는 게 있습니다. 제 단점 중의 하나는 제가 생각한 내용을 반드시 상대방에게 주입하려고 하는 것이 저의 저의 단점이기도 합니다. 좋은 점과 나쁜 점이 한 몸에 있기 때문에 대화를 잘 할 수 있는 방법 그것을 계속 연구하고 그리고 또 꾸준히 극복하도록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s>
<s>[INST] 본인이 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무엇입니까 왜 그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저는 겸손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겸손이라는 것이 저를 예의를 갖추는 것만이 아니라 상대방을 저보다 더 나은 사람이라고 여기고 평가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겸손한 마음을 갖고 있다면 상대방이 하는 업무에 대해서 무척 칭찬해 주고 싶고 그리고 더욱더 그 사람을 격려해서 더욱더 잘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겸손한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상대방도 저를 무시하거나 그렇게 나쁘게 보지 않고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서로를 배려하고 독려할 때 가장 최고의 협업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s>
<s>[INST] 역량과 직무 지식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에서 본인이 생각했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과 그것이 중요한 이유를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직무 지식과 역량과 태도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태도입니다. 태도가 열정적이고 긍정적이고 올바로 되어 있다면 어 지식이 조금 부족해도 그 지식이 쌓아지는 동안 시간이 좀 걸린다 할지라도 그것은 반드시 내 것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태도와 지식이 합쳐져서 자신의 직무 역량으로 변화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자연적으로 태도가 우선이 되었을 때 지식과 역량이 순차적으로 나의 것이 되면서 나에게 좋은 업무 역량이 주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위반되는 행동을 하는 것을 본인이 직접 목격을 했다면 그때 어떻게 행동을 하시겠습니까 [/INST] 상사의 올바르지 않은 불의의 행동을 보았을 때 우선은 무척 고민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행동을 묵인하면 나 자신도 상대방도 회사도 모두 자멸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이것을 시정하기 위한 굉장히 어려운 대화를 요청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랬을 때만 그 상사가 저를 나쁘게 보아 저에게 회사를 다니지 말라고 까지 혹시 한다고 해도 제 입장은 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장단점을 설명해 주시고 그것을 특화 시키고 극복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어 저의 장점은 좀 밝은 성격이 아닌가 싶습니다. 조금 잘 웃고 아 밝고 좀 활기찬 에너지. 예 그런 것들이 저의 장점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산책을 좋아하고 또 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려고 노력을 하고 또 그 밝은 책들 예 이런 것들을 좀 많이 읽다 보니까 좀 긍정적일 편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어렵고 힘든 일을 겪어도 그것이 언젠가 나한테 어 도움이 되는 일로 다가올 것이다. 혹은 내가 이렇게 힘든 이렇게 힘든 일을 겪는 건 더 힘든 일이 겪지 않기 위함이다. 이런 어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려고 스스로도 굉장히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마인드셋을 하고 그렇게 노력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단점은 이런 긍정적인 성격 예 예 어 쪼금 빨리 서두르는 예 좀 급한 성격들이 가끔 있어서 그 부분을 쪼금 누그려 트릴려고 십 분 십 분 명상 이런 것도 좀 자주 하는 편이고요. 십 초만 더 생각하기 이런 걸 통해서 단점을 극복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s>
<s>[INST]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이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어려웠던 경험을 한 가지만 말씀해 주세요 [/INST]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어 성격이 그래서 그런지 특별한 어려운 점은 없었는데 최근에 가장 힘든 게 십 대들과 메타버스에서 소통하는 그런 상황이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어 제가 그 대면은 잘 하는데 에스엔에스 상에서 이렇게 소통을 할려고 하다 보니 대원의 표정과 손짓 동작 여러 가지들이 요소들이 있잖아요. 근데 에스앤에스는 뭐 이모티콘도 물론 있긴 하지만 다 뭐 인제 뭐 워드 쳐 갖고 문자로 표현을 하다 보니까 그 부분에서 쪼금 불편함이 오더라고요. 그리고 또 십 대들의 용어들이 좀 특화된 용어들이 있는데 그런 부분들을 제가 다 습득하지 못하고 친구들과 대화하다 보니 쪼금 뒤쳐지는 그런 느낌을 받아서 쪼금 상당히 어려웠었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번 미팅 때는 제가 어떤 십 대들의 숙지 언어들을 숙지를 하고 예 유행 언어들을 좀 익힌 후에 대화를 좀 참여를 했고요. 어 쪼금 나아지는 것 같습니다. 회 차를 거듭할수록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그들의 언어를 이해하는데 조금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그렇게 하면서 지금 커뮤니케이션을 어 하고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 본인은 영감을 받을 때 어디에서 주로 얻는 편인가요 [/INST] 다른 분들은 뭐 영화나 이런 드라마 그리고 뭐 시각적인 것 영감을 받는데요. 음 저는 음악과 그다음에 자연 두 가지를 크게 좀 영감을 받는 편인 것 같습니다. 특히 자연은 어 환경의 변화 빛의 변화 뭐 예를 들어 단풍진 그 나뭇잎에 빛이 어떻게 비치느냐에 따라서 굉장히 다양한 색깔을 표현을 하죠. 그리고 비가 온 날 물방울 위에 비치는 햇빛 또한 굉장히 오묘하고 어 보석 같은 그런 느낌을 갖고 있는데요. 자연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조금 더 재미있고 흥미롭고 또 다양한 영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어 그리고 음악은 어 저 같은 경우에는 좀 눈을 감고 상상을 하면서 듣는 편입니다. 그래서 눈을 감고 그 음악을 느끼면서 상상하면서 어떤 스토리를 만들고 그러면서 거기서 영감을 받는 예 두 가지를 조금 많이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이 분야에 지원하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했나요 관련된 노력을 어떤 것들을 했는지 생각나는 대로 말씀해 주세요 [/INST] 예술은 표현이고 창작이라고도 하죠. 근데 이 창작은 모방과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인 것 같습니다. 무언 것을 보고 변형하고 창작하고 예 그러다 보니까 잘못된 모방은 표절로 이어지기도 하죠. 그래서 저는 이 표절이라는 부분을 굉장히 많은 신경을 쓰고 그래서 가급적이면 어 다른 분의 작품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조금 배제하고 어 자연에서 영감을 얻는 얻을려고 노력을 하는 것입니다. 어 자연은 똑같은 게 없거든요. 예측할 수도 없고 그래서 자연 경관을 좀 많이 보면서 영감을 받고 디자인을 할려고 노력을 하고 표절이라는 부분을 좀 더 많이 신경 써서 미연에 방지하고자 어 그런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디자인에 대한 레퍼런스는 당신은 어디서 찾고 계신가요 [/INST] 디자인 할 때 가장 중요한 레퍼런스는 주로 경쟁사 사이트에서 찾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품을 팔 때 경쟁사를 경쟁사에서 어떻게 디자인을 해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지 그 디자인이 판매 촉진을 할 수 있는지 그런 거를 비교하지 않고 저희 당사만으로 인해 제품을 디자인을 한다면 그것은 우물 안의 개구리이기 때문에 반드시 경쟁사의 제품과 디자인을 비교를 하면서 좀 더 나은 디자인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어 지금까지 지원자님께서 협업을 하시면서 여러 가지 어려웠던 점들이 있으실 텐데요 그중에 기억에 남는 것과 또 그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하셨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지금까지 헙엽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당연히 사람과의 관계입니다. 일은 어떻게 쳐 나갈 수도 있고 해결할 수도 있고 도움을 요청해서 할 수도 있지만 어 사람과의 관계로 인해서 갈등이 비롯 일어났을 때는 그것을 어떻게 풀어야 될지 굉장히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어 그래서 그 갈등의 가장 중심이 되는 부분은 당연히 의견 충돌입니다. 상대와 내가 서로 의견이 달라서 그것들을 어떻게 이해시킬 수 있는지 저는 상대방에게 충분한 설명을 해야 되는 거고 그 충분한 설명을 할 수 있는 이해할 수 있는 근거 자료를 빽단으로 많이 제작을 해서 보여줄 수 있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그것들로 인해서 제가 하는 업무 일 디자인 이런 것들이 상대방에게 분명히 충분하게 설득이 될 수 있다면 어 그거는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어떤 검색을 주로 하시는 편이시고 일을 왜 하시고 계시는지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INST] 평소에는 검색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어 특히 그 네이버에서 저희 제품이 어떻게 디자인되어 있는 것들이 잘 표현이 되는지 어 세일즈 포인트 관련된 디자인들이 어 어떤 왜곡적이지 않게 그 회사들이 잘 갖다 쓰고 있는지 그런 것들을 모니터링 하면서 그 제품에 대한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지는 않는지 그런 것들을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보고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이 이해하고 있는 디자인 진행 프로세스를 설명해 보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디자인을 하고 있던 것은 유저 세일즈 포인팅이라고 해서 제품을 얼마나 판매에 잘 촉진할 수 있는지 어떤 제품에 대한 홍보 페이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 클라이언트들이 원하는 니즈와 그리고 고객 고객의 사용 조사와 고객의 페인 포인트 이런 것들을 충분히 조사를 한 후 어 어떤 게 그 기능에 대한 것을 우선 순위로 할지 그런 것들을 잘 셀렉트하고 포인트로 잘 뽑아내서 클라이언트와 충분한 의사소통을 한 다음에 제품에 대한 홍보물에 대한 기획을 하고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들 중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 중에서 어 하나의 예전에 다녔던 회사 케이스가 하나 있었는데요. 그 회사의 팀장은 돌아가면서 한 명 한 명을 타깃으로 놓고 괴롭힘을 하는 그런 안 좋은 습성을 갖고 있었습니다. 어 그 차례가 저로 돌아와서 아 이거를 어떻게 극복을 할까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요. 어 좋은 방법으로는 매일같이 아침에 커피를 사서 그 팀장에게 줬습니다. 그게 지속되다 보니 팀장도 나중에는 어 자기가 한 행동에 대해서 어 미안하다 하고 어 많이 속상했지 라는 그런 말을 들었습니다. 어 결국은 그분도 인간이기 때문에 계속 뭔가가 원하는 대로 잘 해준다면 언젠가는 그거는 좀 해결이 되지 않을까. 그리고 그거를 갈등을 좀 풀 수 있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s>
<s>[INST] 이제까지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그것은 어떤 방법으로 극복하셨나요 [/INST] 협업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어 독불장군 같은 상사를 만날 때였습니다. 본인이 말이 다 맞으니 나를 따라와 근데 제가 볼 때는 그게 틀린 부분도 있었기 때문에 그런 얘기를 하면 먹히지 않았을 뿐더러 그 상사는 저를 미워했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어떻게 극복할까 생각을 하다가 어 그 상사를 설득할 수 있게 많은 데이터를 모으고 그거에 대한 부분들을 잘 설명을 해서 어 그 상사에게 설득을 해서 해결된 적이 있으나 어 그것도 또한 어 내가 올 옳아 넌 틀렸어 이렇게 접근하는 것보다는 어 상사님 말씀이 너무 맞다 너무 맞지만 나는 이런 쪽으로도 한 번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러니 내 말 좀 한 번 들어보시고 그걸 듣고 나서 아 맞으면은 이걸 수용을 해 주시면 되고 내 말이 틀렸으면은 어 저 상사님 말씀대로 따라가겠다 라고 해서 어 상사분이 제 말을 듣고 오케이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원만하게 해결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s>
<s>[INST] 만약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상황을 가정하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타 부서와 갈등이 생기는 경우는 타 부서에서 그 불이익이 생기는 거 하고 책임을 전가시키는 거 이런 것들이 생길 때 타 부서와 갈등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어 이럴 경우에는 최대한 어 타 부서에 불이익 가지 않고 갈등이 생기지 않기 위해서 어 어떠한 일을 최대한 빨리 해결해 주고 그리고 타 부서의 책임이 아니라는 것을 충분히 설득을 해 주고 그런 방법으로 해결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s>
<s>[INST] 요즘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죠 이에 대해서 건보공단이 하는 일과 개선할 점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치매는 그 치매 가족까지도 모두 병들게 하는 것이므로 나라에 대한 막대한 손해가 있기 때문에 건보 공단에서는 그 시설에 대한 확충을 해야 되는 거고 치매 노인을 돌볼 수 있는 인원도 증가시켜야 되는 거고 어 건보료를 통해서 그 치매 노인이 있는 가구들에 대한 그 비용적인 지원도 해줘야지만 그 안정적으로 치매에 있는 가족을 잘 돌볼 수 있습니다. </s>
<s>[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동물 실험에 대한 본인의 생각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사실 동물 실험은 인간의 안전을 위한다는 명목하에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그 정확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동물들의 희생이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동물 실험을 당연히 여기는 관점은 인간과 동물의 기능이 유사한다는 것으로 보지만 기능의 유사성에도 수행 메커니즘이 종마다 전혀 다르기 때문에 결국 인간에게 적용 가능한지는 인간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만 가능합니다. 따라서 동물 실험의 의미가 없어지게 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최근 에프디에이 연구 결과에 따르면 동물 실험을 통해 효과를 확인한 약물이라고 해도 구십 퍼센트 이상이 인체 대상 임상 실험을 통과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또한 동물 실험의 부작용으로 인한 알 수 없는 바이러스의 출현 인간을 위한 연구가 인간을 위협하는 연구가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인간을 위한다는 명목하에 무차별적으로 희생되고 있는 직접적이고 잔인한 동물 실험보다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대체 실험 방법을 더욱 개발하여 이를 통해 연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디자이너로서 가지고 있는 앞으로의 목표가 있으십니까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그것에 관해 본인의 포부를 설명해 주세요 [/INST] 제가 생각하고 상상하는 것을 디자인으로 표현하고 또 제품으로 만들어 판매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즐겁고 놀라운 일인 것 같습니다. 제가 추구하는 디자인은 자연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것입니다. 저는 에코 디자이너로서 사람이 자연을 당연히 훼손하거나 자연히 사람을 위해 일방적으로 희생되지 않고 자연과 사람이 함께 하는 그런 디자인의 제품들을 앞으로도 계속해서 만들어 낼 것입니다. 판매에 급급한 상품이 아니라 제 디자인과 제품들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한 번이라도 환경을 생각하고 에코 디자인에 대한 인식이 좋아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하기에 창의성과 팀워크 중에서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거에 대해서 그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당연히 팀워크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인간은 삶에 효과적으로 참여하고 상호 작용하는데 창의성이 무조건 필요한 불확실성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요즘의 세상에 모든 사람들은 실용적이거나 직업적이거나 심지어 개인적인 삶에도 새로운 관점을 계속해서 제시하기를 강요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려서부터 창의성에 관한 다양한 교육을 받으며 자라야 하고 남보다 더 창의력인 생각과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내놓아야 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창의적이지 못하면 남보다 뛰어날 수 없고 그러한 사회적 구조에서 살아남기 위해 타인을 짓밟고 올라서야 하고 팀워크는 이미 사라진 지 오래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미 준비되어 있고 만연한 개인의 창의성보다는 사라져가는 팀워크가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가 있다면 왜 그 업무를 하고 싶은지 그 이유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회사에 들어와서 일을 하게 된다면 팀으로 하는 협업보다는 혼자 일하는 개인 일을 더 선호합니다. 팀으로 협업하는 일은 많은 사람의 생각과 의견을 종합해서 공동의 목표를 이루어 나가야 하는데 자신의 의견만 계속해서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로 인해 일이 진행되지 않고 스트레스만 쌓이는 상황이 싫습니다. 전에는 팀 협업의 과정 자체를 즐기고 협업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장점들이 많았는데 그렇지 않은 일들이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가 컸던 경험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회사에서 일을 하게 된다면 스스로 계획하고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개인 업무가 더 좋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 변수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만약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지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지원자님께서는 잘 버틸 자신이 있으신가요 [/INST] 네 저는 잘 버틸 자신이 있습니다. 업무량이 많아진다는 것은 회사가 그만큼 많은 성과와 수익을 내고 있다는 뜻이고 그 업무량을 감당할 수 있는 사원들의 능력이 뛰어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사실 직장 생활은 업무가 많아서 받는 스트레스보다는 업무를 함께 처리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저만의 강점인 사교성을 동원하여 과도한 업무량도 거뜬하게 해결할 수 있는 좋은 팀을 만들도록 할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에 어떤 것을 더 선호하시나요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팀으로 함께 일하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팀은 함께 업무를 해 나가기 위해서 존재합니다. 아무리 개인이 뛰어난 업무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사람은 완벽할 수 없습니다. 개인의 업무 능력을 가지고 일을 진행할 때에도 실수는 나타나기 마련이고 그렇기 때문에 팀으로 묶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서로의 장점을 가지고 힘을 모아 한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고 성공시키는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어려움과 기쁨을 함께 느끼는 그 일이야말로 팀으로 일하는 이유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실 때 강하게 주장하는 편이신가요 평소 어떤 스타일로 의견을 주장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우선 상대방의 의견을 끝까지 모두 들어봅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상대방이 원하는 점과 제가 원하는 점이 일치하는지 아니면 반대되는 부분이 있는지를 파악하고 그 두 가지의 의견 중에 어떤 것이 더 유익한지에 대해 판단합니다. 만약 타인의 의견이 더 유익하다고 판단하면 저의 의견을 바로 접고 제 의견이 더 유익하다고 판단하면 상대방을 이해시키기 위해서 대화를 진행합니다. 이 경우 제가 주장하는 바를 먼저 설명하고 거기에 상대방의 의견에서 나와 부합하는 중요한 포인트 한 가지를 접목시켜 함께 해 나가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보통 제가 경험해 본 결과로는 상대방의 의견을 포함시켜 일에 진행할 경우 나타난 유익에 대해 예를 들어 보이고 결과의 정확도나 성과에 대해 설명을 하면 대부분 저의 주장에 동의하곤 하였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면 기존과 업무 스타일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기존과 다른 업무 스타일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INST] 네 저는 어떠한 업무 스타일에도 잘 맞추어 나갈 자신이 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물 같은 사람이다 라는 소리를 들어봤습니다. 어떠한 상황이든 인물이든 개의치 않고 제 자신을 잘 컨트롤해서 빨리 적응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제 장점이라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제가 해 왔던 업무 스타일은 개인적인 과제가 많았는데 협업이 많은 업무 스타일이라고 해도 저는 팀원들과 타 부서와도 잘 맞추어서 일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저는 맡겨만 주시면 그 어떤 스타일이라도 잘 맞추어 나갈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이전 직장을 그만두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리고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이 있으실까요 [/INST] 제가 이전 직장을 그만두게 된 이유는 바로 동료와의 관계였습니다. 제가 첫 번째 회사는 출산으로 인해 아쉽게 그만 두았지만 두 번째 회사에서는 저의 업무 능력이나 성과를 놓고 시기하던 동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매 순간이 스트레스로 찾아왔고 육 개월을 더 견딘 후에 팀장님과 상담을 하고 이직을 결심하였습니다. 물론 팀장님께서는 이직에 만류하셨지만 제 스스로가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 크고 더 이상 즐겁게 직장 생활을 할 수 없다는 판단이 들어서 저는 과감하게 이직을 선택하였습니다. 저는 직장 생활은 아무리 업무가 힘들어도 함께하는 시간이 많은 동료와 팀 분위기가 좋으면 잘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취업 시에 더 비중을 두는 부분이 팀의 분위기와 동료들과의 관계입니다. 하지만 이번 직장에서는 이와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 </s>
<s>[INST] 주변 친구들 중에 한 명을 골라서 칭찬을 해 주세요 가능하다면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칭찬해 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저는 제 동생을 추천합니다. 제 동생은 침착하고 다정한 사람입니다. 저는 조금 성격이 급한 편인데 동생은 항상 침착합니다. 그래서 저의 급한 성격을 조금 중화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모두에게 다정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다른 사람을 잘 챙겼습니다. 또한 타인의 의견을 잘 들어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제 동생은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 동생은 또한 저 밝은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밝게 다른 다른 사람을 대하고 타인과 거리낌 없이 대화를 나누는 편입니다. 또한 웃는 모습이 예쁩니다. 이렇게 모든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 해당 인물을 가장 존경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김대중 대통령을 가장 존경합니다. 우리나라의 현대 민주화를 만들어낸 사람 중 한 명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우리나라 민주화는 한 명의 대통령이 아니라 여러 명의 시민이 함께 만들어 나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민주화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의 피와 눈물이 있었습니다. 이때 이러한 피와 눈물이로써 만들어내고자 하는 민주화의 기틀을 만들어낸 것이 우리나라의 대통령 김대중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민주화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민주 운동가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는 독재를 없애기 위해 노력하였고 우리나라 민주화의 기틀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우리나라 민주화의 기틀을 만들기 위해서 김대중 대통령은 많은 것을 해야 하였습니다. 북한과의 관계 개선도 하였으며 여러 가지 정치 체계의 기틀도 만들어냈습니다. 이런 대통령과 그리고 시민들의 노력 덕분에 우리나라는 빠르게 성장함과 동시에 민주화 국가로서 불릴 만한 자격을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아시아 국가 중 과장 민주화된 나라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것을 만들어낸 것이 시민의 노력 그리고 대통령의 노력이 함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또 무엇을 했나요 [/INST] 디자인에서 우리가 해결해야 될 문제는 첫 번째로 우리 일상생활을 바꾼 사회 문제 해결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로 생활 안심 디자인을 시정에 도입해 도시 브랜드 강화를 목표로 경관 개선이나 도시 중심의 정책을 전개하였고 그 결과를 인정받아 삶을 향상시키는 디자인으로서 삶과 함께 소요된 활용법을 모색하던 디자인이 시정의 시책으로 소외된 시민들을 떠올렸고 바쁜 생업을 비롯한 다양한 문제로 정책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이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사회 문제 해결 디자인이라는 사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지원자님만에 특별한 스킬이 있다면 직접 한번 보여 주시면서 소개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나만의 커뮤니케이션 스킬은 절대 빼먹지 않는 남을 경청하는 스킬입니다. 이미 너무 진부해져 버린 단어지만 그만큼 잘 되지 않는다는 반성 중이기도 합니다. 경청은 모든 커뮤니케이션의 기본 스킬이고 협상에서도 더욱 중요합니다. 정보를 더 많이 가져가기 위해서도 이기지만 경청을 하는 이유는 사람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을 무조건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남의 이야기를 듣는 것보다 자신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고 그것을 들어주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따라서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줄 때 상대방에게 은혜를 베푸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원하는 행동이나 빠지지 않게 소통할 수 있는 그런 스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은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점 또는 단점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각각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나의 장점은 주변 사람들한테 많이 이야기를 들은 거는 항상 웃는 모습과 밝은 성격인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상대방에게 항상 웃어주고 어떤 사람들이 이야기를 할 때 경청하고 이해할 수 있는 태도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에 반면 나의 단점은 한 사람한테 싫으면 그 사람이 싫은 감정을 속으로 속이지 못하고 드러나는 게 단점이라고 말합니다. 그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스스로 애써 감정을 감추려고 해 봤지만 그거는 잘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의 장단점은 발 장점은 밝은 미소와 긍정적인 마인드 단점은 싫은 것을 내색하기보다는 감정에서 드러나거나 얼굴에서 드러나는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직접 목격 하셨다면 그때 어떻게 대처하실 것인지 답변 바랍니다 [/INST] 이 질문은 가장 고전적이면서도 현재적입니다. 십 년 전에도 그렇고 상사와의 갈등 문제는 시대와 동서를 막론하고 직장 생활의 지속 여부를 판가름하거나 생산성과 직결되므로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떤 상사를 만나냐에 따라서 의견이 다를 경우 어떻게 하는지 그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 방향성을 잡고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편파적인 업무를 떠나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할 것입니다.부당한 지시를 구분하지 않고 구체적인 범위 안에서 어떻게 설정할지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s>
<s>[INST]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신만의 경쟁력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말씀해 보시겠습니까 [/INST] 나만이 생각하는 나의 경쟁력은 단순히 장점이 아니라 장점을 더 나아가 이것만큼은 남들보다 자신이 있다고 하는 것을 무기로 삼아 얘기할 수 있는데요. 그것은 여러 사람들과 디자인을 하거나 협업을 할 때 생겨날 수 있습니다. 경쟁력은 무한한 자기 발전을 위해서 할 수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따져보면 성장이라는 목표를 삼아 자기 계발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성공에 대한 욕심도 생기고 누군가의 타인과 비교해서 추구하는 가치가 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의 경쟁력은 무한한 발전과 목표를 설정해서 흔들림없이 생각하고 목표를 향해 포기하지 않고 진행하는 것입니다. </s>
<s>[INST] 입사 후에 업무 중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긴다면 그리고 이런 상황이 많이 발생한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식으로 대처를 하시겠습니까 [/INST] 일반 직장 생활에서 업무 일이 정해져 있는데요. 간혹 하다 보면 스케줄이 없던 일이 많이 생길 때가 맞습니다. 그럴 때는 퇴근하지 못하고 사무실에서 앉아 있어 누군가 한번쯤은 해봤을 것 같은데요. 매번 나만 일 처리가 늦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을 때 이 일을 하는 방법은 탄력적인 근무제를 제한하여서 그 근무가 잘 될 수 있도록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결국은 일 처리 속도는 결국 업무 처리 시간 관리와 어떻게 하는가에 달렸기 때문에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작업 계획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는 편인가요 그렇다면 본인은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작업의 원동력은 감동이 나를 움직인다. 가슴이 뛰는 감동을 느끼기 위해 여행이나 영화 책 새로운 세상을 찾아 떠나기도 하는데요. 거기에서 나의 존재 의미가 생기고 그리고 이를 극대화 해 나만의 정체성을 알고 거기에서 얻어낼 수 있는 나의 원동력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부드러운 선을 표현하거나 절제된 아름다움을 표현하기보다는 어느 장르와 소재에 구애 받지 않고 발전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체험하고 겪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거기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조금 불편하지만 시각적으로 봤을 때 감정적으로 느꼈을 때 제가 편안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어떻게 할 것입니까 또 상사가 혼낸다면 기분 나쁘시진 않을까요 [/INST] 일을 하다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는데 어떻게 할 것인가 또는 상사가 혼내면 기분 나쁘지 않을까 일을 하다보면 충분히 사람이기에 동료 뿐만 아니라 상사와도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때에는 그 트러블이 감정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객관적인 상황이나 사건에 의한 것인지 먼저 생각을 해볼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트러블이 감정에 의한 것이라면 감정을 먼저 풀어야 할 것이고 일에 관련된 것이라면 트러블이 생길지라도 어떤 것이 더 효과적인지 생각하여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가려고 할 것입니다. 또한 상사가 혼내면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서 기분이 다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일 적으로라면 충분히 당연히 제가 수정하고 고치고 노력해서 개선해야 될 부분이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하구요. 감정적이나 혹은 인신 공격하는 그런 부분을 가지고 혼을 낸다고 한다면 잠시 생각해본 뒤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시 그 부분에 대해서 기분 나빴던 것들을 상사에게 정중하게 표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에 입사를 했는데 본인이 지원한 분야와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했을 때 본인은 어떻게 대처를 하실 생각인지요 그렇게 생각한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을 해 주시죠 [/INST] 지원한 분야가 본인하고 잘 안 맞으면 어떻게 할 것인가 만약 제가 지원했던 분야가 제가 생각했던 것과 다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경우에는 백 프로 만족할 수 없는 상황이 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제가 생각했던 것과 몇 프로 정도 일치하는지 고민을 해 본 뒤에 너무 생각했던 것과 맞지 않는다 이 삼십 프로 정도밖에 내가 예상했던 것과 또 내가 나의 적성과 맞지 않는다 라는 생각이 든다고 한다면 먼저 저의 선배에게 상사에게 그 고민들을 이야기하고 그 선배나 상사 또한 동일한 고민들을 했다고 한다면 조금 더 노력해보고 또 인내하고 하는 시간을 가져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정말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힘든 힘들어서 도저히 일을 할 수 없다 라고 생각을 할 때에는 저의 어떤 분야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재고해 주실 것을 요청 드려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만약 직접 해외 출장 출장 갈 나라를 선택할 수 있다면 어느 나라에 가서 일을 해 보고 싶은지요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일 해보고 싶은 국가가 있다면 특별히 일을 해보고 싶은 국가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해 본 적은 없습니다. 많은 여러 나라들을 가서 일을 해보고 싶고 그 나라마다 장점과 단점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에게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어 복지 쪽이 더 좋았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있기 때문에 복지가 좋은 유럽 나라 중에서 네덜란드 스위스 등의 그런 나라에 가서 한 번쯤은 일을 해보고 싶은 그런 생각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여자이고 또 결혼과 출산 등의 어떤 이슈가 있기 때문에 그 이슈들을 잘 감당하면서도 저희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그리고 또한 나라와 또 지역에서 그것들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그런 나라들을 생각을 해서 그런 나라들이 갈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저는 복지가 좋은 복지를 뒷받침 해줄 수 있는 그런 나라에 가서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s>
<s>[INST] 어 다른 사람들이 어 지금 지원하신 선생님의 장점 단점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그 이유와 함께 저희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기에 본인의 장 단점은 사람들은 저에게 같이 있으면 편하고 또 진심으로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또한 어떤 갈등이 생겼을 때 그것을 가운데에서 잘 중재하고 풀어나갈 수 있는 그런 좋은 모습을 가지고 있다 고도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리더의 리더가 역할을 할 때 그 주변에 비 메꿔야 하는 부분들을 잘 파악하고 제가 그 부분들을 잘 지원해 준다는 그런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과 마찬가지로 동전의 앞뒷면과 같이 제가 그런 갈등을 싫어하고 또 서포트 하는 그런 장점이 있기 때문에 제가 주도해서 하거나 또한 사람들과의 그런 관계 가운데 꼭 해야 할 말이 있을 때에도 솔직하게 하지 못하고 주저하며 돌려 이야기하거나 그래서 그 상황이나 어떤 문제가 개선되지 않는 또한 개선되기 힘든 그런 상황이 지속되는 경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까지 살면서 이룬 성과 중 가장 크다고 생각하는 성과는 무엇인가요 있다면 한번 마음껏 편안하게 자랑해 주세요 [/INST] 본인이 이룬 성과 중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인가 저는 학창시절 과 친구들과 프로젝트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 프로젝트를 할 때 저의 그 친구였던 리더 친구가 조금 목표를 높게 잡아서 저희가 정말 빠른 시간 내에 그것을 과제를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친구가 참여하지 못하게 되는 그런 어떤 사고가 생겨서 제가 그 프로젝트를 이끌어 가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저는 이끌어가고 앞에서 주도하는 것을 참 힘들고 어려워하는 성격이었는데 그때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주도하여서 그 프로젝트를 친구가 목표를 잡았던 것 이상으로 더 좋은 결과로 목표를 달성하였고 그 달성한 목표를 가지고 또 수상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저의 또 다른 모습을 보게 되었고 위기 상황에서 빛나는 발휘할 수 있는 저의 리더십 또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s>
<s>[INST] 만약에 회사에 입사하셔서 상사가 회사에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직접 목격하셨다고 가정합시다 그때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행동하시겠습니까 [/INST]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했을 때 어떻게 하겠는가 상사가 회사에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면 안 되지만 만약에 그랬을 경우에 잠시 고민을 해 볼 것 같습니다. 동료에게도 또 직장 상사에게도 내가 속한 그 일터에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고민을 털어놓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가족도 그 이야기를 했을 때 무조건 저의 상황보다는 저의 입장보다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결책을 먼저 제시해 줄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먼저 상사의 입장을 한번 생각해보고 고민해보고 그것이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이라고 그리고 그것을 회복할 수 없고 되돌릴 수 없다 라고 생각을 했을 때에는 그 상사에게 먼저 이야기를 하고 또 그리고 그 위에 상사 분들께도 제가 그 사실을 알리고 바로 잡힐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진실을 이야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일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 문제에 부딪칠 수 있는데요 그런 문제가 부딪 어 발생했을 때 혼자 해결을 하는지 아니면 주변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해서 어 함께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지 아 그것을 알고 싶습니다 [/INST]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혼자 해결하는 편인가 아니면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는 편인가 사람이 살다 보면 어떤 문제에 늘 부딪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선택의 갈림길에서 저희는 매 순간순간 선택을 하면서 산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저에게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저는 주로 저 혼자 먼저 해결을 해 보려고 하는 성격인 것 같습니다. 사실 그 문제가 제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지 아니면 도움을 청해서 해결해야 되는 문제인지 먼저 파악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것이 대부분은 제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 많았다고 생각을 하구요. 또한 제가 해결을 할 수 없을 때에는 어떤 큰 사건이나 범죄 또 금전적인 문제 아니면 양심에 어긋나는 행동 등 제 스스로 제 선에서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문제일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도움을 요청해서 가장 좋은 방법으로 또 저를 보호하고 그 상대방을 보호하고 최선의 그런 선택을 할 수 있는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묻고 또 그렇게 선택을 하는 편입니다. </s>

Subsets and Spl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