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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 공부할 수 있다면 어떤 것을 공부하고 싶으신가요 이유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사내 스터리들을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 공부할 수 있다면 저는 제가 공부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해서 스터디를 만들 것입니다. 요즘은 제가 아이티 업계에 대한 궁금증이 많아 그 분야로 공부를 많이 하고 있는데요. 혼자서 하고 있으면 동기 부여나 계속 하고자 하는 의지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스터디를 만들어 공공의 목표를 가지고 공동체를 형 형성해서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것이 더욱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하여 스터디를 만들어 사이저 프로젝트를 진행해 제가 알고 있는 이론적인 지식을 벗어서 직접 실무로 적응해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이드 프로젝트를 만든다면 앱을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보는 것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앱을 만들어 볼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저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제가 어떤 부분에 부족한 점이 있는지를 개선하고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회사의 덕목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어 그리고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인지 평소에 생각하신 바가 있다면 이 자리에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생각하는 회사의 덕목은 바로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일에 있어서든지 회사는 가치를 창출해야 그에 맞는 비즈니스 사업 모델에 따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좋은 회사는 가치를 창출할 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가 가진 기본적인 핵심 근간이 되는 가치 그리고 기업관이 있을 것입니다. 그 기업관에 따라서 어떤 식으로 사회에 환원하고 가치를 만들어내어 소비자 아니면 수익을 창출해 낼 수 있는 지에 대해서 고민할 수 있는 것이 그리고 그 성과를 낼 수 있는 것이 회사의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제가 회사에 들어가게 된다면 우리 회사에 대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저 또한 그의 일원이 되어서 어떤 식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더욱 생각하고 고민하고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을 하시게 된다면 본인이 어떤 점 때문에 탈락했다고 생각을 하시겠습니까 [/INST] 제가 만약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게 된다면 저에 대해서 다시 돌아볼 것입니다. 그리고 저의 역량이 부족해서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게 되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제가 아직 사회 초년생으로서 경험이 많지 않고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역량이 부족했기 때문이라 생각하고 저의 부족한 점을 알아내려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부족한 점을 개설하고 저의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제가 다른 지원자와 비교했을 때 태도나 업무 지식이 특별히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이곳에 다시 취직할 수 있게끔 다음에 다시 좋은 모습으로 면접을 볼 수 있게끔 역량을 키우고 더 좋은 모습으로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저의 능력이 올라가고 좋게 봐주실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주변 친구들 중에서 한 명을 골라서 칭찬해 주세요 최대한 구체적이고 자세한 칭찬이면 더욱 좋습니다 [/INST] 제 주변 친구들 중 한 명을 골라 칭찬하게 되자면 저의 중학생 때 친구를 예시로 들겠습니다. 그 친구는 항상 칭찬을 많이 합니다. 어떤 누군가를 보았을 때 장점을 먼저 캐치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깎아내리기 바쁘고 단점을 찾기 바쁘지만 제 친구는 달랐습니다. 제 친구는 항상 다른 사람을 보고 장점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그런 것들을 노력하지 않 노력하고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억지로 아부하는 것이 아닌 진심으로 그 사람을 좋게봐서 우러나오는 칭찬이란 것을 저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런 칭찬을 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그 친구는 그런 좋은 점들을 보면 자신도 배울 점이라고 생각하고 더 나아가 그런 좋은 점을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까지 보았습니다. 저는 그런 점이 그 친구에게 정말 대단한 점이라고 생각하고 배울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친구를 보고 저 또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볼 때 이 면에 좋은 모습을 보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네 전공 외에 자신이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이 있는지요 어 있다면 그것이 전공과 관련해서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 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전공 외에 제가 수준급이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영상 편집입니다. 저는 전공에서 배운 것들을 토대로 어떤 작업물을 만들어내면 그것들이 오래도록 볼 수 있고 보관하고 할 수 있도록 기록을 남겨두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 중에서 사진과 글이 있는데 그런 것들을 하다 보니 그것들로는 조금 더 생생함을 닫고 싶어졌습니다. 그리하여 선택한 방법이 바로 영상을 찍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영상을 찍고 그 영상을 보기만 하면 그 영상을 더욱 제대로 빠른 시간 안에 한 눈에 들어오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제 작품의 의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영상 편집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었고 저는 그 길로 영상 편집에 매진 했습니다. 그 결과 유투브로 영상을 낼 수 있을 정도의 편집 실력을 가지게 되었고 좋은 방은 편집으로 좋은 반응을 얻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능력이 제 작품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 좋은 장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개인적으로 공부를 어떻게 하고 계신지 말씀해 주세요 강의나 책을 활용한 공부처럼 구체적으로 공부법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주로 개인적으로 공부를 할 때는 책보다는 유투브 영상이나 강의 영상을 찾아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어 책에서는 아무래도 활자로 이루어져 있고 그 이미지를 보면서 작업을 해야 되는데 굉장히 이미지가 좀 짧게 나와있는 편이기도 해서 참고하기가 어려워서 영상을 주로 보고 있는데요. 영상은 유튜브에서 이제 영문이나 일본어로 검색을 해서 더 다양한 자료를 접하면서 또 직접적으로 어 실행도 해보면서 그렇게 공부를 실무처럼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게임 속 캐릭터가 된다면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고 싶으신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만일 오 년 전에 저의 모습이었다면 힐러나 써포트 역할을 원했겠지만 지금의 저의 모습으로 게임 캐릭터가 된다면 저는 딜 탱커를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고 싶습니다. 어 아무래도 현재로써는 주어진 일이 생기면 정말 불도저처럼 이렇게 뚫고 진행을 하려는 그런 습관이 있는 편이고요. 또 팀원들을 위해 앞장서서 밀고 나가는 역할을 하고 싶기 때문에 아무래도 저는 딜 탱커를 지원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s>
<s>[INST] 협업하는 과제와 혼자 하는 과제 중 지원자님은 어떤 것을 더 선호하시나요 또한 그것을 더 선호하시는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협업하는 과제를 쪼끔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어 사람들마다 다들 잘 하는 일들이 다르기 때문에 제가 만약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을 잘할 수 있는 사람에게 일을 맡겨서 어 함께 더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협업하는 과제를 서로 진행을 하면서 서로에게 피드백도 같이 줄 수 있고 어 혼자만 하는 과제를 진행을 하게 되면 나만의 시선으로만 바라보게 되는데 협업을 하게 되면 어 모두의 시선으로 그 과제를 바라볼 수 있기 때문에 쪼끔 더 나은 결과물을 낼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협업을 하면서 어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지금까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같이 일하는 팀원이 마감 기한을 맞추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부분을 팀원들에게 공유하지 않은 부분이 어 저는 그게 제일 어려웠던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음 그래서 그때부터 이제 생각을 하고 도입을 해낸 게 중간 점검 부분이었는데요. 프로젝트를 진행을 하면서 중간 점검 회의를 통해서 어 길게는 진행하지 않고 한 십 분 이십 분 정도의 회의를 통해서 다들 업무 진행률이 얼마나 되었고 이 부분에 대해서 어 며칠 정도가 더 소요가 되면은 목표치까지 완료가 되는지를 서로 중간 점검 하면서 또 만약 업무량이 많다 싶으면은 또 그 업무를 팀원들과 함께 분배를 해 나가면서 그렇게 프로젝트를 진행을 해 왔습니다. </s>
<s>[INST] 면접자가 생각하는 유엑스 디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요즘은 없어서는 안 되는 이 배달의 민족 어플을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계속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요. 이 어플에서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서 유엑스 디자인을 계속 발전해 나가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굵직굵직한 카테고리로 한식 중식 양식 등으로만 나뉜 이런 토박한 유아이부터 시작을 했지만 고객들이 주로 찾는 키워드에 통계를 내고 또 고객의 요청 사항 등을 반영해서 일 인분 주문이나 채식 카테고리 디저트 카테고리 등을 추가를 해서 더욱 사용에 용이하고 접근성이 좋게 만들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용자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가독성이 좋게 만드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좋은 유엑스 디자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있으실까요 있다면 왜 그것을 공부하고 계시는지 지금까지 무엇을 배우셨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어 현재는 모델링에 관련한 공부로써는 해부학을 따로 공부를 하고 있고 또 의상 디자인도 따로 보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해부학을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인체가 움직이면서 따라 움직이는 근육들을 표현해 디테일을 주기 위해서 해부학을 공부를 하고 있고요. 또 리딩 작업에 필요한 이 얼굴에 매쉬를 나누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이제 얼굴에 쓰이는 근육들도 어떻게 매쉬를 짜아 내려가야 하는지도 어 세세히 살펴보고 공부를 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디자인 의상 디자인 부분에서는 이 도면을 통해서 의상을 제작을 하는 그런 방법들을 찾아보고 있는데요. 이거는 의상을 제작하는 클로 프로그램을 좀 더 다뤄서 저희 캐릭터의 의상을 제작을 하는데 쪼끔 더 용이하고 현실성 있게 의상을 제작을 하고자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많은 프로젝트 경험이 있으시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본인의 대표 프로젝트와 그 작품이 있다면 작품에 관해서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어 현재 버추얼 시장에 굉장히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스트리머 우왁굳 채널에 등장하는 캐릭터 모델링과 배경 소품 단방을 진행을 했었습니다. 어 대표적으로 고멤 가요제에 등장하는 캐릭터 의상을 직접 모델링을 진행을 하였고요. 또 유니티 엔진을 통해서 모델링뿐만 아니라 최적화 및 게임에 적용시키는 작업까지 진행을 했습니다. 또 이 세계 아이돌의 주르르라는 캐릭터의 콘서트를 위해서 거기에 있는 의상들을 직접 제작을 했었고요. 또 얼리얼 엔진에 적용을 시키기 위해서 또 최적화하는 작업까지 직접 다 진행을 해 왔었습니다. </s>
<s>[INST] 본인께서 최근 접한 기억에 남는 디자인 사례가 있다면 그 디자인 사례를 말씀해 주시고 어 그것에 대해서 본인이 특별하게 생각한 그 느낌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아무래도 게임 캐릭터 의상을 디자인을 하는 쪽으로 지원을 했다 보니까 주로 보게 되는 의상들이 게임 캐릭터 의상을 제작을 한 것들을 많이 살펴보게 됩니다. 그 데 최근에 한 코스튬에서 이 다크 나이트 의상을 코스튬을 한 것을 보았는데 보통 코스듐이라고 하면은 살짝 현실과 동떨어지면서 이질적인 느낌이 들기 마련인데 그 의상은 어디선가 분명히 존재하고 쓸 수 있을 정도의 퀄리티와 질감을 가지고 있는 디자인이라서 정말 보면서도 너무 신기했었고 아 게임에 있는 이 캐릭터의 의상이 또 이렇게도 표현이 될 수 있구나 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보게 되었었습니다. </s>
<s>[INST] 태어나서 지금까지 하셨던 일들 중에 가장 후회했던 일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요 딱 한 가지만 골라서 그 일에 대해 가능한 자세히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살면서 가장 후회를 하는 부분은 어 모델링에 너무 늦게 입문을 했다는 것이 가장 후회가 되는 부분이지 싶습니다. 원래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만드는 것을 좋아 하는 편인데 제가 이 모델링이라는 것을 너무나도 늦게 접하게 되어서 쪼끔 더 일찍 접했더라면 지금보다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로 다시 돌아가게 된다면 이 모델링 업무를 쪼끔이라도 더 빨리 배우고 어 더 빨리 진행을 해서 프로젝트에 참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s>
<s>[INST] 어 해외 해외에 파견 건물을 나가게 될 가능성이 참 높습니다 어 그렇다면 어떤 나라에서 일을 하고 싶으신지 궁금한데요 이유와 함께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해외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중국에서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중국은 최근 문화 광대국이라 불리는 만큼 큰 국토 규모와 인구 규모를 가지고 있는 만큼의 성장을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을 보면 그런 점들을 배워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왜 중국이 무시무시한 속도로 성장할 수 밖에 없었는지 그리고 어마어마한 인력과 국토와 자본을 바탕으로 어떤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서 더욱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중국에 가서 일을 하게 된다면 그들의 좋은 점 그리고 배울 점을 파악하여 우리 회사에서는 어떻게 적응할 수 있는지 우리 사업에서는 어떤 식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 더욱 검토해보고 생각하고 고민을 볼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중국에 파견 나가 더욱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우고 받아들일 수 있다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중국으로 파견 근무를 나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열심히 하는데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하실 건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열심히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이런 경우들을 많이 봤습니다 저는 이러한 경우는 충분히 개선하고 발전하고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태도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열심히 하지도 않는다면 그런 의지를 만들게 하고 따라오게 하는 것도 힘들 것입니다. 하지만 본인이 원하고 하는 의지가 있기 때문에 참 열심히 하는 팀 동료를 가지고 그 팀 동료에게 부족한 점 개선해야 할 점을 파악한 후에 왜 따라오지 못하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다면 그 이유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고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교육하면 될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팀원이 왜 못 따라오지 그 이유를 찾고 원인은 대 원인에 따라 문제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 더욱 발전해 나가는 것이 제가 생각한 해결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서 그 팀원들을 끌고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다양한 디자이너가 있습니다 좋아하는 혹은 존경하는 디자이너가 있으십니까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INST] 제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디자이너가 있다면 그 사람은 바로 유망한 디자이너인 샤넬에 코코 샤넬입니다. 제가 왜 그녀를 뽑았냐면 그녀는 현재 사회에서도 입지적인 인물로 거듭났기 때문입니다. 뛰어난 매력을 가지고 사업가인 그녀는 여성을 위한 슈트를 개발하는 등 그리고 여성의 편의에 맞춘 디자인을 고려 고려해서 실효성에 맞춘 디자인을 해서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시간이 지나도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제공하는 패션을 가진 입지적인 브랜드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그녀의 경영 철학과 초반에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굳어진 덕분에 지금까지도 장수하고 현대에 와서도 트랜디하고 세련되게 변화의 말맞 발 맞추어 성장해 나가는 그룹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녀가 남긴 심플 이즈 더 베스트 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도 그에 맞추어 따라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와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가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그 업무를 하고 싶은 이유와 함께 편하게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제가 회사에 들어가게 된다면 하고 싶은 일은 바로 기획을 하는 일입니다. 학부 시절 리브랜딩 프로젝트를 이야기 했듯이 저는 그 과정에서 기획을 하는 것에 큰 흥미를 느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일을 어떻게 처리해야 되는지 모든 것을 하나하나 기획하는 것이 제게는 의미 깊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과정을 직접 하나부터 열 까지 프로세스를 밟아 나올 수 있다는 것이 제게 큰 도움이 되고 성장과 발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제가 회사에 들어와서 하고 싶은 업무는 기획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어떤 프로세스를 진행하는지 기획에 제대로 된 기획을 해서 맞춰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앞으로도 좋은 기획을 할 수 있도록 기획자가 되도록 노력하는 김장이 될 고 싶습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네이버 다음 구글의 검색을 비교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있으시다면 각각 검색 엔진들의 차이점과 장단점을 설명해 주세요 [/INST] 네이버 다음 구글의 검색을 비교해고 각각 검색 엔진들의 차이점과 장단점에 대해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국내 굴지의 대기업 네이버와 다음에 대해서 먼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네이버와 다음은 오랜 경쟁 구도로 남아 있는데요. 비슷한 유아이 형식을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먼저 검색을 하게 되면 그에 따른 블로그나 글 등 콘텐츠가 먼저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그에 따른 쇼핑이나 동영상 등 기사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가 그 다음으로 뜨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구글의 검색 엔진을 비교해 보자면 다양한 정보가 모두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글로벌 대기업으로 다양한 정보가 폭발적으로 있기 때문에 그런 정보들의 나열 형식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국내 서비스에 익숙해져 있던 사용자들이 구글에 사용하게 돼도 힘들지 않다는 점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검사합니다. </s>
<s>[INST] 직무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 지원자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이유를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소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 세 가지 요소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바로 태도입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직무 지식이나 역량은 요즘 나와 있는 정보들이 워낙 다양하고 고급화되어 있기 때문에 유튜브나 글로벌 콘텐츠 글 뉴스 논문 그리고 학원 학원이나 사교육을 통한 교육 등 많은 방법으로 배울 수 있지만 태도는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하는 사람은 직무 지식이나 역량을 충분히 본인의 능력으로 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태도가 좋지 않고 불성실하고 의지가 없는 태도를 가진 사람은 직무 지식이나 역량을 키우기가 힘들 것입니다. 그리고 태도가 좋지 않은 사람은 일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태도가 좋은 항상 태도가 좋은 자세로 일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업무 특성상 타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될 수 있습니다 어 이러한 타 지역 근무도 문제 없이 가능하신가요 [/INST] 저는 일을 하다 보면 언제든 다른 지역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 수 없듯이 다양한 상황에 맞추어 그에 따른 일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제가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하게 되는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상황에 따라서 다른 지역에서 근무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을 것입니다. 따라서 제가 그 지역의 근무를 하게 된다면 그 지역의 환경에 맞추어 적응하고 최대한 일을 잘 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저는 타 지역에 가더라도 잘 적응하고 정 시간이 지나면 제 일을 잘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저는 어디서든 잘 지내고 이를 적응해서 해 낸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타 지역에서 근무를 하게 되더라도 오히려 다른 성경에 적응해 이를 더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적응해서 일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좋아하시는 앱이 있으신가요 만약에 있으시다면 말씀해 주시고 유아이 측면에서 왜 그 앱을 좋아하시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좋아하는 앱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번개 장터라는 앱입니다. 번개 장터라는 앱은 중고 거래 플랫폼으로 중고 나라 당근 마켓 과 다른 중고 거래 서비스입니다. 번개 장터는 중고 나라와 달리 앱을 기반으로 하고 당근 마켓이라는 동네 거래 서비스란 점과는 달리 택배로도 가능한 점이 있습니다. 번개 장터는 사진으로 한 눈에 볼 수 있는 깔끔하고 편한 유아이가 특징입니다. 그리고 번개 페이라는 안전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서 사진 앞에 번개 페이를 등록한 상품은 돈개 페이라고 써놓고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유아이를 정치를 해 뒀습니다. 또한 판매 중기거나 예약 완료된 것들은 예약 중인 상품들은 따로 구분을 할 수 있도록 해 놓고 빠른 검색 필터 기능이 장점이라고 꼽습니다. 최시순 정업도순 관련도순 등과 같이 그러한 필터링을 할 수 있고 판매 완료된 것들을 제외하고 볼 수 있고 그러한 필터링들이 소비자 입장에서 편하게 다가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 공부할 수 있다면 어떤 것을 공부하고 싶으신가요 이유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만약 서내 스터디를 만들어 공부할 수 있다면 저는 독서 스터디를 만들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혼자 책읽는 것을 즐겨 합니다. 하지만 혼자 책을 읽는 것은 저 혼자 만의 생각으로 그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을 수가 없습니다. 오직 책을 쓴 글 쓴 이와 독자인 저 둘 만의 커뮤니케이션만 이루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책을 읽기 위한 의무도 없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책을 읽는 것에 대해 의지력을 상실하고 책을 자주 읽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터디를 하게 되면 다양한 사람들과 공동의 목초를 가지 목표를 가지고 책을 읽기 때문에 그럴 염려가 줄고 또한 제가 단점으로 꼽았던 혼자만의 생각일 수도 있다는 점을 넘어 다른 사람들과 각자의 견해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 혼자만의 견해가 아니라 다른 사람과 견해도 넓힐 수 있기 때문에 저는 북 스터디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귀하가 좋아하는 디자인 브랜드가 있으신가요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 자세하게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제가 좋아하는 디자인 브랜드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케이스티 파이입니다. 케이스티 파이는 카메라 부분을 보호하는 곳에 자신들의 브랜드 로고를 넣어 시그니처 케이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한 시그니처로 다양한 구매층을 확보한 케이스티 파이는 단단한 내구성과 사용자들이 스스로 커스텀 바이징 할 수 있다는 점을 특화해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케이스티 파이의 인기는 글로벌적으로 국내까지 큰 인기로 열풍을 불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브랜드가 최근에 소비 트 소비 경향 트렌드를 맞추어 소비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케이스가 있었기 때문에 이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서 커스텀 와이징 할 수 있도록 단 하나뿐인 케이스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그래서 저는 케이스티 파이를 좋은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본인이 현재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어려운 목표를 달성했던 적이 있다면 그 경험에 대해서 가능한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가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어려운 목표를 달성한 쩍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텀블벅 펀딩 프로젝트의 성공한 경험이라고 하겠습니다. 텀블벅은 펀딩 클라우트 사이트로 펀딩을 받고자 하는 이들이 자신의 상품을 만들어 그곳에 올리면 그 상품을 보고 후원하고자 하는 이들이 후원을 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후원자들이 많이 모여 펀딩 금액 목표에 달성하면 그 후원자들은 그 상품을 받아볼 수 있게 됩니다. 펀딩이 성공하지 못할 시에는 후원자들은 자신의 후원금을 다시 돌려받는 구조입니다. 저는 그곳에서 가치를 담은 하버리움을 제작해 펀딩에 성공했습니다. 하바리움은 꽃을 영구적으로 볼 수 있는 인테리어 상품이고 저희는 거기에 소비를 함으로써 바다 생물 바다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조건을 걸었습니다. 그리하여 그 가치가 통하였기 때문에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지금까지 여러 대외 활동을 해 보셨을 텐데 대외 활동을 하면서 무엇을 배웠고 그리고 어떤 자세로 임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지금까지 여러 대외 활동을 해 보았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인상깊게 생각했던 대외 활동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게 인상 깊은 경험이 되었던 대외 활동은 바로 크리스마스 시즌에 서울시청에서 플리마켓을 한 것입니다. 저희는 크리스마스 플럽 플리마켓를 진행해 그곳에서 크리스마스 관련된 상품을 제작해 팔았습니다. 크리스마스 리스와 미니 크리스마스 트리를 팔았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 크리스마스 트리와 미니 크리스마스를 직접 제작해 그곳에서 판매를 하는 일을 했습니다. 저는 거기서 직접 상품을 제작하고 만들고 판매하는 과정에서 어떤 식으로 더욱 하면 좋은지 어떤 식이 어떤 점이 있었으면 좋은지 직접 소비자들의 피드백을 받고 그것에 대해 개선할 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경험이 저에게는 인상 깊게 남았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나요 있다면 왜 그 브랜드를 좋아하는지 말씀해 주시고 브랜드란 뭐라고 생각하는지도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는 바로 유니클로입니다. 제가 왜 유니클로에를 좋아하는 브랜드인지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니클로는 일본 기업이라는 이유로 한국에서는 불매운동을 하는 등 좋지 않은 감정으로 있을 때는 불매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브랜드만 보았을 때 유니클로를 좋은 기업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유니클로는 질 좋은 상품을 제작하는 대신에 싸게 유통하고 많은 대중들이 최대한 많은 티 대중들이 입을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녀 노소 나이대와 상관없이 질 좋은 상품을 제작해 적은 비용으로 만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입을 수 있도록 대중성을 확보한 그룹이 없기 때문에 제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좋은 디자인 그리고 좋은 상품을 만들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적은 비용으로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소비자에게 통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본인이 알고 있는 디자인 진행 프로세스를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말씀해 보세요 [/INST] 디자인 진행 프로세스에 대해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디자인 진행 프로세서리 프로세서는 여러 단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제일 먼저 해야 될 일은 바로 레퍼러스 찾기입니다. 다양한 레퍼러스를 찾으면서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고 최대한 많은 자료를 수집하는 것이 아이디어를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수집된 자료 레포러스들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도출해 냅니다. 아이디어를 도출하면서 다양한 회의를 거듭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그런 다음에는 컨셉을 도출합니다.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컨셉을 도출하고 어떤 식으로 컨셉을 정할지 방향을 수립합니다. 그런 다음 본격적으로 만드는 과정인 컨셉을 기획하는 과정에 이르릅니다. 이 과정에서는 컨셉을 최대한 어떻게 방향을 세워야 할지 어떤 식으로 진행할지 어떤 산출물이 나와야 할지 직접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저는 이러한 디자인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최대 능률적으로 일을 해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본인의 디자인 업무의 프로세스에 관해 설명해 주시고 지원자님께서 어떻게 일을 활용할 활용해 일을 하실 생각인지 본인의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INST] 디자인 업무 프로세스에 대해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디자인 업무 프로세스는 다양한 단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제일 먼저 진행해야 될 프로세스는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한 레퍼러스 찾기입니다. 최대한 많은 자료 레포러스를 찾아야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수집된 자료들 레퍼런스들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도출합니다. 아이디어를 도출해 낸 다음에는 콧셉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맞는 레퍼런스와 아이디어를 도출한 것을 바탕으로 컨셉을 도출해 냅니다. 그리고 컨셉을 도출해 낸 다음에는 컨셉을 어떤 식으로 방향을 정을 정할지 어떤 식으로 사출부를 낼지에 대한 가장 중요한 단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컨셉을 벗어나지 않게 기획을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이런 프로세스들을 바탕으로 일을 능동적으로 해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협업을 하실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이신지에 대해서 궁금하구요 그리고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지원자님이 하셨는지에 대해서도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협업에 있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프리런서로 혼자 일할 수도 있지만 어쨌든 그 일을 받는 것 또한 사람에게 받는 것이고 우리는 어떤 일을 하던지 사람과 교류할 수 밖에 없는 사회적 동물입니다. 따라서 협업을 할 때는 그 능력이 최대치로 발현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협업할 때 협업을 할 때는 사교성을 발휘해서 사람들과 즉 사람들과 어떤 식으로 일을 진행해 나가야 할지 원만한 커뮤니케이션을 이룰 수 있도록 잘 지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최대한 경청하고 잘 들어주는 것을 열심히 수행했던 기억이 납니다. 따라서 저는 이러한 능력을 키움으로써 다른 사람들과 원만이 지내고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기억이 기억에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다른 계열사도 많이 있는데 이 계열사에 지원해 주신 특별한 계기가 있을까요 이유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INST] 다른 계열사도 많이 있지만 제가 이 계열사에 지원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 계열사의 목표와 지양점이 저와 일치한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하는 이거는 다양한 것들을 바탕으로 업무를 해야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저는 콘텐츠에 맞춘 직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콘텐츠업계에서 이런 경험이 있고 저는 그 분야에 대한 관심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저의 관심사에 따른 적성과 흥미를 찾을 수 있는 곳이 이 계열사라고 생각했고 저는 이 계열사에 지원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제가 앞으로 일을 하게 된더라도 제가 알 수 있는 제가 업무 지식과 경험이 있는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이 계열사에 들어와 제 업무를 해 내가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하여 제 업무의 최대치를 발휘할 수 있는 곳이 이 계열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네 만약에 지원자님이 게임 속 캐릭터를 선택하실 수 있다면요 어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고 싶으신가요 어 생각을 한 번 들어봤으면 좋겠네요 [/INST] 만약 제가 게임 속 캐릭터라면 빌런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요즘 속된 말로 빌런이라고 칭하며 답답하거나 악당에 해당하는 사람을 그렇게 칭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역설적으로 빌런을 이용해서 더욱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 내는 사례들을 볼 수 있습니다. 빌런이라는 기존의 관념을 깨고 오히려 좋은 형태의 빌란을 나타내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저는 그러한 것들을 보고 좋은 의미로서의 빌런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의 가치를 눈에 띄게 증명 해 낼 수 있는 것 또한 능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특이하고 다양한 상황이 저의 가치를 눈에 띄게 증명해 낼 수 있는 좋은 의미의 빌런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두들 악당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좋은 역할을 하는 멋있는 출중한 능력을 가진 빌런이 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시면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시는지 지원자님의 시간 관리법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우선 제가 계획형 인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스케줄을 꼼꼼하게 관리하는 편입니다. 저는 주 단위로 미리 스케줄을 관리해 놓고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만약 제가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게 된다면 불가피하게 생긴 상황이기 때문에 그러한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 마음 기한을 정해야 하는지 여유 있게 마음 기한을 정해두고 그 후에는 피드백과 검토 검수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따로 마련해 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촉박하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일만 빨리 처리하면 부족한 점이 수면 위로 드러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그러한 비용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 애초에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도 마감 기한을 정해두고 빠른 마감을 한 뒤에 검수 기간을 따로 빼두어 따로 검토할 수 있는 기한을 두고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방법으로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도 일을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게 되었습니다 그랬을 때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하시겠습니까 [/INST] 만약 제가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한다면 회사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 대해 최대한 신입이 알아볼 수 있는 것은 다 알아보았지만 현업에 있는 사람들이 알 수 있는 것은 신입으로선 잘 몰랐습니다. 저는 경력이 없는 신입 사원이기 때문에 업계에 대한 현실적인 것들을 파악하기에는 조금 어려웠습니다. 일부 면접자들은 경 중고 신입이거나 경력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분들이 저보다 업계에 실태에 대해 파악은 더 빠를 수 있습니다. 그거 따라서 그분들이 합격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최선을 다했고 제가 모르는 것은 신입으로서는 할 수 있는 모든 걸 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제가 최종 탈락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최종 탈락했더라도 잘 받아들이겠지만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최종 합격할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그 경험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지금껏 살아오면서 항상 오늘이 가장 힘든 것 같습니다. 오늘이 가장 힘들다는 것에 의미는 매일매일이 힘들다는 게 아니고 하루하루 살아나가는 것만 간 만으로도 참 고생했다 라고 저를 다독이는 의미입니다. 사는 게 과거를 돌아보면은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 힘든 일도 아니지만 저는 항상 매 순간 현재를 치열하게 살고 있습니다. 치열함 속에서 항상 오늘도 고생했다 오늘도 열심히 했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생각해 보면 하루 하루 치열하게 살아온 그 순간 순간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마냥 힘들기만 했던 것은 아니고 뿌듯함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뿌듯하게 살면서 그 힘들었던 경험은 다 극복되었습니다. 하루하루의 치열함은 성과를 만들어냈고 그 성과를 통해 뿟 힘듦과 고됨은 뿌듯함과 결과에 대한 만족으로 밥 변경되었습니다. 결과가 나오는 것이 힘듦을 극복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본인이 현재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어려운 목표를 달성해 본 적이 있나요 있다면 그 경험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과거 과거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입사한 지 몇 개월 만에 스텝 리더의 역할을 해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아르바이트는 주로 어린 학생들이 하였고 그 한 번에 물갈이가 되면서 제가 입사한 지 삼 개월 만에 모든 업무를 파악할 수 있는 유일한 아르바이트생이 되었습니다. 저도 경험이 많지 않았지만 다른 사람들을 이끌어 한다는 게 부담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단 제가 부딪쳐서 극복해 나가야 하는 일이었기 때문에 일단 스텝 리더로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결과 아르바이트는 많이 안정화가 되었습니다. 저 처음에는 삼 개월인 제가 가장 고참인 직원이었지만 제가 이 년 여간 일하고 그만둘 때 쯤에는 대부분의 직원이 이 년 동안 일을 할 수 있게 일을 하고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신입에 가까운 위치로서 리더로서의 역할을 잘 하였기 때문에 많은 인원이 적응을 잘하고 다 정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면접자님께서 게임 속 캐릭터라면 어떤 캐릭터를 맡아서 어떤 게임을 하고 싶으신가요 [/INST] 저는 사실 게임을 잘 하지 않아서 게임 속에 어떤 역할이 있는지 잘 알지는 못합니다. 그래도 제가 만약 게임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면 쿠키런의 쿠키가 되고 싶습니다. 열심히 앞을 보고 달려가면 먹을 것들을 먹고 날라 가고 하면서 더 황 더 자신의 능력을 키우고 그 능력을 통해서 발전하고 더 오래 더 멀리 달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쿠키런 쿠키들은 과자를 먹고 쩰리를 먹으면서 본인들의 역량을 키워나갑니다. 저 또한 앞을 보며 앞을 보고 달려나가면서 장애물을 피하고 내 능력을 올리면서 그 점점 더 멀리 점점 더 빠르게 달릴 수 있길 원합니다. 또한 쿠키들은 펫의 도움을 받아서 달려나가기도 합니다. 이처럼 조력자들의 조력도 받을 수 있고 그 조력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아시다시피 다른 계열사들도 많이 있는데 이 계열사에 지원해 주신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요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INST] 이 계열사가 다른 계열사에 비해 제 꿈을 펼치는데 정확 더 좋은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계열사는 가장 회사의 계열사 중에 가장 많은 업무가 있는 곳입니다. 많은 업무가 있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 협력할 기회도 가장 많다는 것이고 제가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가장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회사는 이 계열사가 가장 큰 계열사이고 그 계열사이기 때문에 더 많은 업무를 접 접해 볼 수 있습니다. 계열사에 들어와서 많은 업무를 접해 보면서 저의 역량을 키우고 싶기 때문에 이 계열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현재의 디자인 트렌드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지원자님께서는 이 디자인 트렌드를 읽기 위해 평소에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가요 [/INST] 현재 지하 디자인 트렌드는 심플 고딕입니다. 몇 년 전부터 많은 명품 브랜드들이 브랜드 로고를 본인 특유의 폰트에서 고딕체로 변경시켰습니다. 이처럼 많은 명품 브랜드 파이앤드 브랜드들이 로고를 다 같이 바꾼 것은 그게 트렌드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디자인 트렌드는 심플 이즈 더 베스트. 고딕.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 기본 안에서 약간의 변주만 주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디자인을 활용하게 하는 것이 추구되었고 화려한 디자인이 트렌드였다면 지금은 기본 디자인과 기본적인 패턴에서 아주 약간의 변주만 주는 것을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살면서 너무 많은 디자인을 접하게 되면서 디자인에 대해 싫증을 느낄 때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무 화려한 디자인의 사람들은 피로감을 느끼게 되었고 다 간단한 디자인이 오히려 떠오르고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이 진 지원한 디자인 파트 디자인 직무 수행에 재능의 역할은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INST] 디자인의 직무 수행에 있어서 디자인 재능의 역할은 중요합니다. 사실 많은 디자인이 있지만 시대를 아우 시대를 이끄는 디자인은 정해져 있습니다. 몇 명의 디자이너들이 시대를 이끌어 나가는 디자인을 만들고 그 디자인을 바탕으로 수많은 디자이너들이 약간의 변형만 주게 됩니다. 이처럼 한 시대를 풍미하는 디자인은 정해져 있는데 그 디자인을 만들 수 있는 사람 또한 정해져 있습니다. 따라서 디자인 직무 수행에 있어서 재능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꽤나 대능 있는 디자이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재능이 엄청난 정도는 아닙니다. 제가 디자인 한 시대를 한 시대의 획을 그리 그리 디자인을 할 수 있을지는 솔직히 의문이 듭니다. 그러나 팀원으로서 디자인에 대해서 시대를 아우르는 디자인을 파악하고 그에 따르는 것은 누구보다 잘 할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직업을 한 가지만 골라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직업을 한 가지 꼽으라고 한다면 어 저는 사회복지사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어 지금 현재도 그렇고 앞에 앞으로의 미래를 봤을 때 어 복지라는 것은 가면 갈수록 더 좋아질 것 같고 사람들이 더 많이 추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생활이 편리하면 편리할수록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그런 복지나 혜택 같은 부분에 더 이제 관심을 갖게 될 되는데 또 저희 그 복지의 특징 중의 하나가 대게 연령이 다양하잖아요. 아동 청소년 뭐 노인 아니면 장애인 아니면 뭐 비장애인 다문화 가정 이렇게 뭐 여러 가지 연령별과 또 그 처한 상황에 따라서 그 주어지는 혜택들이 다 다르기 때문에 어찌 보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거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복지 같은 경우는 어 앞으로나 현재로는 항상 저희와 항상 같이 갈 것 같아서 사회복지사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었습니까 그리고 그 힘든 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스스로 어떠한 노력을 했었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아무래도 가장 힘들었던 것은 어 제가 처음 사회생활을 했을 때인 것 같아요. 어 고등학교 때까지 그냥 어찌 보면 주어진 환경에서 제가 공부하면 됐고 또 부모님이 도와주시는 그 범위 안에서만 생활하면 됐기 때문에 뭐 경제적으로나 아니면 일상생활 자체도 어 특별한 어려움이 없었는데 이제 사회인이 되고 나서부터는 경제적인 면부터 시작을 해서 어 일 같은 것도 하나의 저 죄 저에게 하나의 사회생활이 되면서 그런 모든 것들이 많이 바뀌면서 어 하나의 저는 이제 책임감도 갖게 됐고 또 하나의 역할을 담당하는 사람이 됐기 때문에 뭐 처음 보는 사람과도 관계를 잘 가져야 하고 또 잘 지내야 하는 그런 사회생활을 해야 되기 때문에 처음 사회생활을 했던 게 아무래도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혼자서 해결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해서 해결하는 편인가요 [/INST] 저는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 보통은 저는 혼자 해결하는 편인데 어 그거는 이제 지극히 제 성향 자체가 약간 내용적 내향적이다 보니까 그런 걸 그런 쪽으로 자꾸 가 흘러가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이제 어 제 본능은 그렇게 가지만 또 이제 생각을 했을 때는 항상 보면 이제 주변에게 사람들에게 많은 지 질문과 그런 이제 이럴 땐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지 조언을 구하야 구했을 때 제가 미처 생각지 못했던 대게 다양한 마음 답변을 들을 수 있어서 결론적으로 봤을 때는 여러 사람들한테 이제 한번 조언을 구하는 게 어찌 보면 더 좋은 방향으로 갈 때가 많기는 한데 저는 이제 제 나름의 성향이 워낙에 그런 쪽이다 보니까 혼자서 자꾸 해결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이 삼 년 동안 열심히 노력해 본 적이 있나요 또한 그 목표를 달성한 경험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저는 예전에 어 드럼을 이렇게 되게 배우고 싶어 했는데 어 특별히 학원 다니거나 그러기에는 좀 힘든 상황이라서 제가 그냥 계속 드럼 치는 사람을 관찰하고 또 그것을 계속 모방하면서 제 스스로 약간 좀 독학해서 배운 게이스인데 어 정말 이 삼 년 정도 걸렸었던 것 같아요. 근데 이제 그 지금은 어느 정도 그래도 음악이 나오면 그거에 맞춰서 박자를 박자에 맞춰서 제가 다 한 곡 다 완성할 수 있을 정도로 우 몇 곡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이제 기본 박자 맞추는 정도는 되어서 제가 딱 인생에 있어서 뒤돌아봤을 때 어 제가 정말 흥미를 갖고 책 최고로 노력했었던 순간인 것 같습니다. </s>
<s>[INST] 네 지원자님께서는 왜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또 지원하게 되었는지요 어 그 관심을 갖게 된 이유와 지원 동기를 함께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음 아무래도 이 분야는 제가 아르바이트했을 때부터 계속 서비스 쪽이나 그런 영업 쪽으로 일을 했었기 때문에 어 저한테 되게 익숙한 분야라고 생각을 해서 더 지원을 하게 된 것 같아요. 아무래도 더 익숙하고 어 좀 많은 경험이 있다 보니까 어 저만의 이런 노하우라든지 그런 어떤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 이런 틱 같은 것들이 있어서 그런 것들이 하나의 자신감처럼 작용을 해서 저한테 조금 힘이 됐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아무래도 제가 좀 자신 있는 분야에서 일을 하면 아 그래도 조금 더 조금이나마 좀 덜 힘들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서 이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됐고 또 이곳에 지원하게 된 것 같고 또 무엇보다도 제가 고객님과 만나서 어떤 매뉴얼을 설명해 드리고 고객님께 필요한 니즈를 파악해서 좋은 소비를 이루었을 때 저한테 조 제가 얻는 성취감이 굉장히 컸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만의 면접을 준비하는 방식이 있으실까요 오늘 면접을 위하여 특별히 준비한 게 있으신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어 일단은 면 이 회사에 관한 정보를 많이 알아보는 게 좀 중요했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어 면접을 할 때는 여러 가지 기본 지식이나 기본 소양 같은 그런 것들을 물어 보시기도 하겠지만 어 아무래도 여기 입사하려고 하는 이 회사에 뭐 목표라든가 비전이라든가 그런 지향하는 어 추구하는 그런 세계관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조금 공부하고 또 이제 면접 봤던 기출 같은 것들을 많이 참고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어 근데 이제 그걸 그대로 답변하기 보다는 이 상황에서 나는 어떻게 생각을 했을까 어떻게 대답을 했을까 이런 어 그런 상황을 좀 이렇게 가상으로 생각하면서 어 저만의 특별한 대답을 할 수 있게끔 여러 가지 이 상황을 상상하면서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과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형 중 본인은 어떤 유형인지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저는 남을 잘 따르는 팔로우형인데 어 그 이유는 일단 제 기본적인 성향 자체가 이렇게 외향보다는 내향을 더 추구하는 편이고 또 내향적으로 이렇게 일을 했을 때가 오히려 저의 제가 또 마음에 편안함을 느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아무래도 어떤 일을 할 때 너는 약간 보조적인 역할을 한다거나 아니면 서포트해주는 그런 어 뒤에서 이렇게 부족한 것을 채워 주는 그런 역할을 주로 했던 것 같고 어 아무래도 남을 이끄는 리더들은 아무래도 리더십도 있어야 하고 기본적으로 조금 외향적인 면도 필요해서 어 그런 것들이 조금 갖춰지신 분들이 하는 게 조금 더 편하기는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저는 제 성향에 따라 가다 보니 어 팔로 형에 저는 가 그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대학에서 배운 지원자님만의 전공 과목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을 한 가지만 골라 말씀과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대학에서 배운 과목 중에 아무래도 복지가 제일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제가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이 있는 분야이기도 하고 복지가 그 복지에 해당하는 대상들이 되게 광범위하고 어찌 보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거거든요. 뭐 아동 청소년 뭐 노인 아니 뭐 장애인 뭐 다문화 이런 식으로 여러 가지 연령과 상황에 처해있는 그런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또 그분들에게도 또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그런 방향이라든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어떻게 보면 되게 뿌듯한 일을 하는 직 그 과목이라고 생각을 해서 저는 관심이 되게 많아서 그쪽으로 관련된 자격증도 많이 따는 것 같고 어 그래서 대학에서 배운 과목 중에 아마 기억에 가장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본인들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으신가요 또 있으시다면 어째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도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 저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 일단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함으로써 그 기쁨이 올라가잖아요 .그러면 그만큼 저 스트레스 감소한다고 생각을 해서 제가 좋아하는 일을 많이 하는데 그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거는 정말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건데 예를 들면 정말 침대에 이렇게 누워서 가만히 있는 거예요.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머리도 멈추고 몸도 멈춰서 정말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정말 그냥 제로인 상태로 만들어서 어 가만히 있으면 저는 오히려 그게 충전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한테는 가장 행복한 게 무엇이냐 물어 본다면 저는 아무래도 그냥 가만히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게 저한테는 가장 어 그 저에게 충전이 되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네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걸로 예상되는 것은 무엇인지 지원자님의 생각을 좀 말씀을 부탁드리고 싶고요 어 또 그에 대해서 어떻게 쫌 대처하실 생각이신지도 함께 지원자님 생각 말씀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어 아무래도 일을 하면서 저는 항상 어느 일을 했을 때도 항상 느꼈던 거는 인간관계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어 그 인간관계라는 게 제가 생각하는 대로 되는 게 아니고 그만큼 사람이 계획한다고 해도 쉽게 이뤄질 수 없는 일이 사람인 것 같은데 항상 어느 집단이든 특징이 있잖아요. 그런데 이제 그 특징에 맞게 잘 이 어울러져서 그 속에 스며들 수 있는가 하면 또 그 상황을 힘들어하는 사람들도 당연히 생길 수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저는 아무래도 어느 일을 하든 간에 그 동료들과의 관계라든가 아니면 상사분들과의 관계 이런 인간관계 측면이 가장 저는 어려울 것 같아서 그 부분을 항상 저는 생각을 하면서 일상생활을 한 편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는데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또 상사가 혼내면 기분 나쁘시진 않을까요 [/INST] 일을 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는데 어떻게 할 건가요. 또 상사가 혼내면 기분 나쁘시지 않을까요. 일을 하다 보면 다양한 케이스의 상황들이 있을 거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건 당연합니다. 그리고 저의 상사의 역할을 하시는 분과 의견 차이가 생겨서 트러블이 충분히 생길 수 있다 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럴 경우에는 상사분의 의도가 무엇인지 어디에서 나오는 건지에 대해서 좀 생각해 보고 파악하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상사분이 나에게 화를 내는 이유에 있어서는 내가 어떤 일을 하였는데 그 부분이 좀 만족스럽지 못하거나 좀 부족한 결과를 낳았기 때문에 저에게 말씀하시는 거라 생각을 하고요. 원하시는 방향으로 제가 노력해서 만들어 낼 수 있다면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해보고 그렇지 않고 만약에 정말 어처구니없이 기분 문제로 인해서 말씀을 하시는 거라면 타당하고 정당하게 그러지 않아주셨으면 좋겠다 라고 말씀을 드릴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께서는 디자인 레퍼런스를 어디에서 찾으시나요 [/INST] 디자인을 할 때 레퍼런스를 주로 어디서 찾나요. 왜 그곳에서 주로 찾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디자인을 할 때 레퍼런스는 주로 제가 좋아하는 웹사이트에서 찾는 편입니다. 제가 다 주로 쓰는 웹사이트는 캔바라는 웹사이트고요. 그리고 가끔 구글에서도 많이 찾는 편인데요. 그곳에는 이미지 파일이 많이 나올 뿐더러 제가 원하는 방향에 컨셉에 맞춰서 어 단어를 쓰게 되면은 그 스타일이 전체적으로 다양하게 나올 나오는 그런 사이트이고 구글도 일반적으로 전 세계에서 이것저것 많이 나와있는 부분을 전체적으로 함께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주로 자주 쓰는 편입니다. 그리고 그 외에 또 자주 쓰는 곳은 스피시스라는 그런 웹사이트도 있는데요. 거기서는 어느 작가가 작 어느 작가가 그 그림을 그렸고 그 디자인을 만들었는지에 대해서 작가별로 구분이 되어 있어서 어 스타일을 작가에 맞춰서 찾아볼 수 있어서 그 점 또한 굉장히 유용하게 쓸 수 있고 참고를 하기에도 굉장히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또한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제가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처음 인솔자가 되기 위해서 해외 여행 인솔자지만 단체 배낭 여행 인솔자로 시작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땐 정말 아무 것도 몰랐고 하지만 제가 손님을 이끌어서 그 여행을 일정을 진행을 하고 이끌어가야 하는 상황이었었던 지라 부담감이 정말 어깨 한 가득 있는 상태에서 일을 진행을 하였었었는데요. 제가 마치 가봤던 곳을 인솔를 하는 것처럼 인솔를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던 상황인 거죠. 그래서 오로지 구글 맵에 의존을 해서 찾아갔던 경험이 있고요. 원래 뭐든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 말이 있듯이 정말 말도 안되는 것 같지만 막상 또 부딪쳤을 때 얻는 세상 경험이 인생에서 정말 큰 경험이 되고 하지만 그게 참 힘든 경험으로 남지 않습니까. 그래서 참 기억에 남는 순간입니다. </s>
<s>[INST]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말하는 어 본인의 단점과 장점을 모두 말씀해 주세요 [/INST] 본인의 생각이 아닌 지원자님의 다른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단점과 장점을 모두 말씀해 주세요.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저는 굉장히 밝고 활발하고 또 많이들 디즈니의 만화 주인공 공주님 주인공 같다 라는 얘기를 많이 하십니다. 그만큼 약간 주인공적인 면모가 드러나 보인다 라는 말을 많이 하세요. 그 말은 즉슨 거기에 녹여져 있는 장점을 말씀을 드리자면 우선 딕션이 좋고 목소리가 깨끗하고 상대방이 들었을 때 말이 쏙쏙 들린다고 하네요. 그리고 말에 톤이나 아니면은 말 말하는 방식들이 꽤 긍정적인 아우라를 내비치는 그런 말을 잘 한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저의 장점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구요. 그리고 단점은 목소리가 워낙 클리어 하지만 또 크다 보니 가끔 제가 목소리를 조금 높이게 되면은 그게 우렁차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네 그렇게 많이들 들어보았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존경하는 디자이너와 그 제품에 대해서 답변해 주세요 [/INST] 가장 좋아하는 디자이너와 가장 좋아하는 제품이 무엇인가요. 각각 그것을 가장 좋아하는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음 가장 좋아하는 디자이너는 안도 다다오 라는 디자이너가 있고요. 건축 디자이너입니다. 좋아하는 제품 이라고 말씀드리기 에는 애매하고 좋아하는 건축물은 안도 다다오는 사실 모던 디자인을 좋아하시는 분이시고 굉장히 심플한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이지만 저는 사실 좀 클래식한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좀 더 편안하고 안락하고 이런 느낌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 스타일을 좋아하고요. 그리고 집은 건축물은 누군가가 그곳에 머물 때 마음이 편안해지는 건축물이 정말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건축물이라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런 이유에서 클래식 스타일을 좋아하는 거고요. 안도 다다오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만의 스타일이 괜찮아서 입니다. </s>
<s>[INST]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 공부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지원자님께서 이렇게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 공부할 수 있다면 어떤 것을 공부하고 싶으신가요 그리고 그것을 공부하고 싶은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할 수 있다면 어떤 것을 공부하고 싶으신가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사내 스터디 그림 스터디를 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옛날부터 많이 했었었는데요. 사실은 제가 직접 그걸 만들어서 사내 스터디를 진행을 했었던 적도 있습니다. 이전에 전혀 전혀 제가 좋아하고 하고 싶어하는 스터디와는 연관은 없지만 여행 회사에서 근무를 할 때 였었습니다. 그때 제가 개별적으로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고 그리고 그 이전 직업이 어 영어 미술을 가르치는 직업을 했었었기 때문에 이전에 가르쳤었던 어린 연령대를 연령 어린 연령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자기만의 그림을 표현하고 그리고 발전시키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래서 미술 과외를 했었던 적이 있고요. 그 스타디를 통해서 배웠던 학생들이 너무너무 만족해하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 또한 굉장히 만족스럽고 뿌듯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를 받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업무를 하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그래도 괜찮으시겠나요. 저는 괜찮습니다. 사실 괜찮은 것 이상으로 저는 좋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지원한 직무은 제가 이쪽 직무에 맞는다 라는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 주관적인 판단으로 지원을 하게 된 것인데요. 그것 외에 저를 지금 인터뷰를 봐 주시고 계신 분들이 보는 시각에서 봤을 때는 제가 오히려 다른 부서에 좀 더 적합해 보인다 라는 시각으로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보는 저는 어떨지에 대해서도 상당히 호기심이 생기고요. 그리고 그거에 맞춰서 한번 도전을 해보는 것 또한 저에게 큰 발전이 될 수 있는 좋은 스텝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만약에 다른 부서에 지어 어 저를 배치를 해 주신다면 저는 열심히 할 수 있는 자신감과 마음이 있고요. 뭐 어느 부서를 가도 저는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왜 이 직무에 지원하셨나요 그리고 본인이 이 직무에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하시는지 설명해 주세요 [/INST]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본인이 왜 적합한 인재인지도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는 저는 말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상대방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을 굉장히 즐겨하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 직무에 누군가 이 회사의 얼굴이 된다는 것조차 너무 신나는 일이고요. 그 회사의 얼굴 대표로서 오시는 손님들에게 필요한 것에 대해서 도와 드리고 그리고 제가 아는 것에 대한 설명 아는 것에 대한 정보를 설명하고 공유드리고 그런 부분이 손님에게 도움이 된다 라면 너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함께 이 커뮤니케이션하는 이 대화의 시간이 누군가에게 저 뿐만 아니라 그 누군가에게 굉장히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줄 수 있다 라면 저는 얼마든지 즐겨 할 수 있는 자신이 있는 사람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이 직무에 배치가 되어서 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s>
<s>[INST] 지금까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무엇인가요 또한 그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하셨는지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지금까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과 그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그것도 함께 말씀해주세요. 지금까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제가 대학생 때로 거슬러 가서 말씀을 드릴 것 같은데요. 대학생 때는 사실 처음 협업을 해보는 경우였었던 지라 어려운 선배님과 저와의 관계가 꽤 어렵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실 실질적으로 우리가 하고자 했었던 해야만 했었던 그 과제에 어 레벨보다도 그 선배와의 관계를 맞춰 가는 과정이 다소 어려웠었고요. 그치만 뭐 결과적으로는 제 성격상 누군가 붙임성 있게 지내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선배의 의견에 맞춰서 가능하면 할려고 도와 드렸고 그 의견과 지도에 맞게 저도 제 할 수 있는 일을 하였고 결국에는 저희 둘 다 에이 플러스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개가 되었죠. </s>
<s>[INST] 열심히 하는데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가지 못하는 팀 동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본인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열심히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많죠. 이럴 때는 어떻게 하십니까. 그 팀 종료가 제가 될 수도 있고 상대방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럴 땐 얼마든지 도와줄 수 있기 위해서 노력을 할려고 하는 편입니다. 우선 어떤 상황이든 역지사지의 판단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이 상황이 만약에 내가 자질이 부족해서 또는 조금 아쉬운 능력이어서 그래서 하지 못하는 상황일 수도 있다 라는 생각을 항상 하게 하게 되고 그래서 다른 팀 동료가 상황에 맞춰서 따라오지 못할 때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이 동료를 챙겨 주지 않는 상황인 것 같을 때 특히나 더더군다나 저는 그 상대방에게 눈길이 더 가고 더 도와주고 싶어서 오지랖이 조금 많이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최근에도 그런 일들이 사실 많이 있었고요. 그런 부분 때문에서인지 동료들이 저를 굉장히 친절하고 적극적인 성향이라고 생각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생각을 해 준다면 오히려 저도 더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생겨요. </s>
<s>[INST] 유아이 음 지유아이 디자인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며 어 그 디자인이 우리 회사에 접목을 했을 때 어떤 효과가 있을 수 있는지 그것까지 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유아이 지유아이 디자인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알고 계시다면 각각 무엇인지도 함께 설명해주세요. 유아이 디자인은 사실 어디선가 좀 정확한 의미는 모르지만 어디서는 들어는 봤던 단어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쥐유아이 디자인은 사실 잘 모르 모르겠어요. 어떤 약자인 것 같은데 그래픽이 들어가는 약자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유아이는 말 그대로 어떤 특정한 투디 디자인에 대해서 평면 기준으로 해서 디자인을 한 것에 대해 디자인을 한 것을 유아인 디자인이라 하는 것 같고 지 유 와이 는 약간 쓰리디 그래픽 쪽으로 좀 더 어프레이드 된 그런 디자인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디자인 쪽으로 공부를 하긴 했지만 인테리어 쪽으로 디자인 공부를 했어서 이러한 용어에 대해서는 조금 약한 편인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s>
<s>[INST] 입사 후에 일을 하면서 정작 지원한 분야가 본인과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INST] 입사 후 근무를 하면서 정작 지원한 분야가 지원자님과 잘 맞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제가 입사를 했어요. 아 그럼 너무 좋을 것 같은데 우선 입사를 하고 근무를 하게 됐는데 저 막상 해보니까 저랑 잘 맞지 않는다 라는 사실을 띵 깨닫는다면 저는 좀 머리를 굴려서 다른 부서로 가기 위해 다른 방면의 노력을 또 해볼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질문 자체가 저랑 잘 맞지 않다 라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의 행동이기 때문에 제가 이미 깨달았다면 거기서 계속 질질 끌고 억지로 맞춰 가는 것은 약간의 시간 낭비가 되지 않을까 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회사에는 이 부서뿐만이 아니라 다른 지원 분야가 충분히 많이 있고 그리고 내가 해 볼 수 있는 능력도 자질도 있다 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다른 분들에게 의견을 여쭤 보고 다른 부서로 옮길 방법을 찾아서 좀 더 발전 방향을 바꿀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개인적으로 공부를 어떻게 하시고 계신가요 그리고 그런 공부를 할 때 강의나 책을 활용해서 공부를 하시는지 그러한 방법들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개인적으로 공부를 어떻게 하시는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강의나 책을 활용한 공부를 말씀해 주셔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공부는 책을 많이 읽는 편은 아니고요. 이미지를 보고 학습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책을 보아도 그림이나 사진이 많은 책을 보는 편이고 그렇다고 해서 어린이 책이나 이런 걸 보는 건 아니지만 사실 어린이 책도 좋아해요. 그리 잡지나 사진 책을 정말 정말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공부라는 것이 글을 통해서만 배운다 라고 생각을 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길거리에서 배우는 걸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고 거기서의 스 학습 능력이 엄청 뛰어난 편입니다. 실전에 강하다고 할까요. 그래서 시험적인 부분에서는 시험적인 면에서는 다소 굉장히 많이 약해서 그런 점수가 참 아쉬운데 저 스스로도 굉장히 답답한데 현장에서는 누구보다도 뛰어나게 잘하는 성과를 많이 내는 편이라서 상사분들이나 직장 동료들이 저를 굉장히 즐거워하고 좋아하는 편입니다. </s>
<s>[INST] 업무 시 다른 사람과의 분쟁이 발생할 때 지원자님은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지원자님께서 대비한 대처책이 있다면 한 번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업무 분쟁 시 업무 시 분쟁이 발생할 때를 대비해서 지원자님만의 대처법이 있나요. 있다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업무할 때 분쟁이 발생할 때 저만의 대처법은 똑같이 대응하는 법입니다. 최근에도 그런 일이 있었었는데요. 손님이 일하고 있는데 다짜고짜 들어와서 막 얘기를 합니다. 그런데 두서가 없어요. 그리고 얘기가 왔다 갔다 왔다 왔다 날짜를 얘기하시는데도 불구하고 날짜와 시간이 저 불분명합니다. 본인이 가셔야 되는 항공 시간 편이 있고 시간 날짜가 있는데 갑자기 이십 이 일날 갔다가 이십 일 일날 갔다가 세 시에 갔다가 두 시에 갔다가 왔다 갔다 하십니다. 정말 정보가 정확히 들어가야지 저희가 그 다음에 진행을 도와드릴 수가 있고 결과가 언제 나오는지에 따라서 다음 결 다음 다음 테스트도 언제 받으실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안내를 드릴 수 있는 부분인데 그거에 대해서 본인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알아 오셔야 된다 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난리를 치셨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무엇인가요 왜 그것을 공부하고 계시는지 지금까지 무엇을 배우셨는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무엇인가요. 왜 그걸 공부하는지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사업 준비 분야입니다. 왜 그걸 공부하냐 하면 저희 신랑이 지금 사업을 개인 사업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신랑이 한국 사람이 아니다 보니 한국어를 읽고 그 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이 너무 벅차하고 혼자서 해낼 수 없는 부분들이 사실 현실적으로 많이 부딪치게 됩니다. 그래서 심지어 제가 한국인임에도 불구하고 잘 아시죠. 공무원이나 뭐 이쪽에서 나라에서 만드는 홈페이지 나라에서 만드는 공고들 공고물들 같은 거 보시면 정말 어려운 단어만 쏙쏙쏙 골라 가지고 그걸로 풀이해 놓은 것들이 수천 가지 수만 가지예요. 그걸 보고 지원을 하자니 너무너무 어렵습니다. 지금까지 창업 준비라는 게 이렇게 어려운 것인지에 대해서 저도 이번에 겪어 보면서 처음 알았는데요. 정말 크게 느낀 것은 창업도 아무거나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 준비할 게 많구나 라는 걸 느꼈습니다. </s>
<s>[INST] 저희 회사에 들어와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가 있으십니까 만약에 있다면 이유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가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이유와 함께 말씀해주세요. 회사에 들어가서 제가 하고 싶은 것은 손님들과 직접 얘기를 나누고 우리가 팔고 있는 우리가 소개하고 싶은 제품에 대해서 즐겁게 표현하고 전달해 드리는 겁니다. 그 시간을 함께하는 시간에 내 함께하는 시간을 즐겁게 공유할 수 있고 그 시간이 굉장히 의미가 있다면 내가 어떤 제품을 사던 손님이 어떤 제품을 사던 간에 그 만족도와 아 만족도가 높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만족도가 높으면 그 제품에 대한 평가 또한 굉장히 긍정적으로 상승할 수 있겠죠. 그래서 어디든 여행을 가든 어느 장소에 있던 어떤 상황에 있든 간에 함께하는 사람이 누구이냐 그 함께하는 사람과 어떤 시간을 가졌느냐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게 바로 추억인데요. 그런 행복하고 만족스럽고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어 주 만들어 드리고 싶은 일이 제가 하고 싶은 일입니다. </s>
<s>[INST]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이 중에서 저는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지식을 가지고 있고 많은 어 정보가 있다 하더라도 이것을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내가 갖추지 못했다면 그것들은 다 무용지물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업무 역량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하면 내가 지식은 조금 부족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아 할 수 있는 것들을 빠르게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직무에서 역량이라는 것은 어떤 일을 이끌어 감에 있어서 저도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업무를 보고 있는데 만약에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았다고 합시다 아 그러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일을 하다가 만약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상사분이 저에게 어려운 기술을 내리셨다 하면은 어렵든 쉽던 물론 어려우면 아 라는 생각을 하긴 하겠죠. 하지만 저는 해 봅니다. 저는 되던 안되던 우선 해 보는 스타일이고 해서 잘되면은 저의 업적이 되는 거고 우리 상사도 기분이 좋으시고 같이 겸사겸사 등가 등가 참 좋을 거고요. 만약에 생각보다 잘 안된다 막히는 부분이 많다 좀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면 좋겠다 하시면 주변의 도움을 요청해서 같이 풀어 나가면 되구요. 그게 제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이고 해 나가는 방식들이고요. 제 주변에 물어봐도 상사에게 물어보는 것만 못하다 하면 상사에게 직접 여쭤보면 되죠. 제가 막히는 부분이 이러한 부분인데 상사분께서 상사님께서 제가 좀 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끌어낼 수 있도록 좋은 팁이나 도움을 주시면 좋겠다. 이 좋은 아이디어 없으신가 하고 여쭤봐서 같이 풀어 간다면 상사분 또한 즐겁게 말씀해 주실 수 있을 거라 생각을 합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지원자님은 어떤 모습의 선배를 만나고 싶으세요 또한 그런 선배를 원하시는 이유도 말씀해 주세요 [/INST]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모습에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가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저는 친절하고 자기의 능력 그 분야에 있어서 능력이 있고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는 모습을 멋지게 보여줄 수 있는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즉 제가 되고 싶은 사람이기도 한데요. 이전에 제가 다른 곳에 갔었을 때 다른 곳에서 일을 했을 때도 저보다 먼저 들어온 사람이라던가 아니면 선배 같은 경우 상사들 경우 저에게 먼저 다 먼저 친절하게 다가와서 알려주려고 하는 사람이 저에게 굉장히 인상 깊었었고 그리고 저는 누군가에게 질문하고 물어봐서 그 사람의 팁을 얻어서 제 것으로 만들어서 능력 발휘를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그럴 때 마다 도움이 되 굉장히 많이 되는 선배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선배들이 지금까지도 저와 오랜 관계를 만들고 있는 좋은 사람으로 남아 있습니다. </s>
<s>[INST]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적인 요소는 무엇이고 지원자님께서 그것을 위해 노력했던 것은 무엇입니까 [/INST]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인 요소는 무엇이고 면접자 님께서 그것을 위해 노력했던 것은 무엇입니까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적인 요소는 오픈 마인드입니다. 저는 제가 스스로 글로벌 인재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그 누구보다도 그 오픈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고 언어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크게 어려움이 없는 편이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구요. 그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한 노력들은 정말 수도 없이 많아왔습니다. 사실 정말 어렸을 때부터 어 중딩 때 고딩 때부터도 기본적으로 언어에 대해서 관심이 굉장히 많았기 때문에 그리고 관심 뿐만이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거는 무조건 표현을 하고 여러 번 실수를 하더라도 계속 행동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다른 애들이 뭐라 하던 간에 제가 잘 맞는 친구와 콩글리시든 모든 그냥 계속 얘기를 했었었고 대학생 때에도 좋은 기회를 잡고자 어학연수를 가서 거기서도 한국 사람이 아닌 척하면서 단 한 번도 한국말을 한 적이 없을 정도로 굉장히 노력을 했었었고 그러한 노력의 과정으로 지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스킬이 있다면 한번 보여주세요 여기서 직접 한번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스킬이 있다면 한 번 보여주시겠어요 직접 한 번 보여주셔도 좋습니다. 제가 평소에 진짜 커뮤니케이션 정말 잘하는 편이 편이거든요. 뭐 말 실수 같은 것도 별로 없고 그리고 대화를 할 때 있어서도 그 사람의 눈빛을 보면서 얘기하는 걸 좋아하고 말에 요점을 하나 하나 잡아서 얘기를 하는 편이라서 굉장히 그 부분에 있어서 많은 칭찬을 받 받는 편입니다. 그리고 목소리가 목소리도 꽤 괜찮은 편이고 스윗한 편이고 목소리에 톤이나 딕션 또한 좋다 라는 평을 많이 듣는 편이라서 굉장한 자 자랑이지만 그런 얘기를 많이 듣는 편인데요. 지금처럼 다소 긴장한 상황에서는 사실 조금 이렇게 특히 인터뷰 같은 경우 이럴 때는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를 했을 정도로 조끔 그런 부분이 드러나지 않아서 많이 많이 많이 다소 아쉽습니다. 직접 저와 함께 시간을 보낼 기회가 된다면 정말 진짜 제가 누군지 보여드리겠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기는 것은 불가피한 일입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리고 어 상사가 혼을 낼 수도 있는데 그러면 기분이 나쁘시지는 않으실까요 [/INST] 일을 하시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가 있는데 어떻게 할 건가요 또 상사가 혼내게 되면 기분 나쁘시지 않은 않을까요 상사와 일을 하다 보면 트러블이 생길 수 있죠. 당연히 생길 수가 있다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왜 트러블이 생겼는지에 대해서 얘기를 나눠볼 것 같고요. 얘기를 나누다 보면 제가 괜히 혼자만 생각하면서 오해를 키우는 것보다 실질적으로 어떤 문제에서 원인이 발생하였고 그 원인이 여기까지 이끌어왔는지에 대해서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방향성을 찾수 찾을 수 있겠죠. 그 다음에 그 기본적인 원인이 뭔지를 찾아내면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데 가장 큰 도움이고 그게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고 생각을 해서 그런 식으로 대화를 이끌어 갈 것 같구요. 그리고 제가 무슨 잘못한 게 있거나 좀 부족한 분이 있었다면 상사분께 잘 말씀을 드려서 이해해주기를 어 이해해 주십사 하면서 배려를 요청 드릴 것 같고요. 그리고 제가 노력하는 모습도 보여드린다면 상사 또한 그렇게 기분 나쁘지 않고 저를 이해해 주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
<s>[INST] 어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 어 여러 가지 목표를 세우고 이 년에서 삼 년 동안 장기적인 플랜을 세워서 열심히 노력해 목표를 달성하는 경험이 있으신가요 [/INST]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서 목표를 세우고 이 년에서 삼 년 정도 열심히 노력해서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나요 있습니다. 정말 이 년에서 삼 년 정도 노력을 했었었는데요. 어렸을 때부터 저는 하늘을 보면서 비행기가 날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꼭 일 년에 두 번 이상은 비행기를 타리라 라는 결심을 했었고 그러길 간절히 바래왔었습니다. 그러면서 스스로 되뇌였죠.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간절이 원하면 이루어진다. 비행기를 꼭 일 년에 두 번 이상 탈 것이다 라는 바램과 그 말이 정말 현실이 돼서 돌아왔습니다. 이 삼 년에 걸쳐서 저는 인사 인솔자가 되기 위해서 노력을 하였고 그 과정을 위해 여행사에 들어가서 일의 경험을 쌓았고 자격증을 자격증을 따았고 그리고 현장에 들어가서 비록 페이는 열정 페이지만 노력했고 해서 결과적으로 정말 인솔자가 된 스토리가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나요 있다면 왜 그 브랜드를 좋아하는지 말씀해 주시고 브랜드란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는지 간략하게 설명해 주세요 [/INST]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나요 있다면 왜 그 브랜드를 좋아하는지 말씀해 주시고 브랜드란 뭐라고 생각하는지도 설명해 주세요. 음 제가 특별히 좋아하는 브랜드는 사실 없습니다. 사실 제가 특별히 좋아하는 브랜드가 없고요. 그 이유는 명품이나 브랜드 이런 쪽에 관심이 없는 편이고 그렇게 얽매이는 편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뭐 어떤 음식을 먹던 아니면 옷을 사던 물건을 사던 간에 부모님과 함께 쇼핑을 많이 다녔었을 때 부모님이 브랜드에 특별히 개의치 않았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리고 정말 많은 된장녀들을 봤을 때 그 사람들이 왜 저렇게까지 명품과 브랜드의 목숨을 걸까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나는 진짜 저러지 말아야지 이런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s>
<s>[INST] 디자인 산업의 미래 전망에 대한 면접자님 본인의 생각을 들려주시겠습니까 [/INST] 디자인 산업의 미래 전망에 관한 본인의 생각을 알려주시겠습니까 그간 고민하신 내용들을 알려주세요. 제가 고민했던 내용 없는데 디자인 산업의 미래 전망이라 제 생각은 디자인은 트랜드가 있고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는 역사 중의 하나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게 다양한 부분이 있지만 그중에 한 분야인 디자인은 그 시대의 사람들이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어떤 것을 선호하고 희망한 지에 대해서를 잘 보여주는 이미지적으로 잘 보여주는 것이라 잘 보여주는 것이 디자인이라 생각을 하는데요. 이 디자인 산업에서 미래의 전망은 말 그대로 우리가 바라고 닿고자 하는 그런 모습을 반영한 것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말 그대로 우리가 생각하는 미래의 전망 그 모습 자체가 우리가 닿게 될 디자인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전공 이외에 본인이 조금 수줍 수준급의 실력이 되실 때까지 노력하신 것이 있으신지 만약 있으시다면 전공과 관련해서 어떤 도움이 되는지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전공 외에 자신이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이 있나요 있다면 전공과 관련되어서 어떤 도움을 주는지도 궁금합니다. 저는 전공은 정말 열심히 공부를 했고 장학생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졸업을 하였고 전교 일 등 전교 일 등 학과 일 등이었었지만 전공으로 일도 나가지 않는 케이스 중의 하나입니다. 그 이유는 전공은 인테리어 디자인으로서 디자인 쪽에 전문을 쌓고자 전문 교양을 쌓고자 시작하였지만 대학 생활이라는 게 그런 점이 참 좋더라구요. 딱 정해진 과목만이 아닌 내가 무언가를 찾아서 나만의 과목을 찾아서 배울 수 있는 것 그래서 저는 저에게 더 맞는 것이 세상을 걸어나가서 배우는 추억 쌓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추억에서 다양한 언어도 배우고 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문화 이런 전체적인 것들을 배움에 있어서 제 인생에 정말 큰 도움이 되었고요. 그게 제 전공에도 같이 도움이 되었다 생각합니다. </s>
<s>[INST] 현대인은 하루 평균 세 번 거짓말을 하고 산다고 하는데요 지원자님께서 해본 가장 기억에 남는 그런 거짓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INST] 현대인은 하루 평균 세 번 거짓말을 한다고 삽니다. 그렇게 나왔요. 지원자 님께서 해 본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무엇인가요 지금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지금 이 순간 제가 인터뷰를 하면서 대부분 저는 거짓말을 잘 못해서 거의 솔직히 말씀을 드리고 있지만 약간의 머리를 굴려서 조금 넣어야 되는 추가적인 거짓말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네 그런 부분이 제가 지금 제일 기억에 남는 거짓말입니다. 거짓말하는 게 너무 어려워요. 거짓말도 머리가 좋아야 하나 봐요. 저는 꾀도 많은 편이고 장난도 많은 편인데 거짓말하는 건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제 마음의 무언가가 걸리는 게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이 인터뷰를 하면서도 무언가를 만들어내서 내 인생에 억지로 끼워 넣는 듯한 느낌이 있는 부분은 불편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해서 직접 목격을 했다는 가정 하에 어떻게 행동을 할 계획이신지 궁금합니다 [/INST] 상사가 회사에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면 그때 어떻게 행동하시겠습니까 라는 질문을 주셨는데요. 음 상사가 상사와 그리고 저를 포함한 다른 수많은 음 그래서 직원들은 회사에 이익을 추구를 위해서 사실 일할 일을 하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고용도 되기도 했고 근데 이게 반하는 행동을 했다 라면 그에 대한 이유가 분명히 있었을 텐데요. 그 이유가 뭔지에 대해서 먼저 확인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이유가 정말 타당한지 아니면 정말 말도 안되게 그런 일인지에 대해서 확인 후 그게 타당하다면 타당한 이유였고 어쩔 수 없는 이유였다면 제가 특별히 그 부분을 들쳐낼 필요는 없다 라는 생각을 하고요. 만약에 그렇지 않다 라는 결과가 나왔을 때에는 상사보다 더 상사이신 분이나 아니면 다른 부분에 다른 분야에 있는 분들께 말씀을 드려서 더 큰 사태를 막아야겠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협업을 많이 해소 해 보셨을 텐데요 어 그러한 협업에서 가장 어려웠던 것과 그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지금까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과 그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했는지에 대해서 함께 말씀해주세요. 지금까지 협업하면서 조별 과제 했을 때가 다소 어 협업하는 게 좀 어려웠었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왜냐하면 그때가 처음에 했었던 협업이었던 지라 더 와 닿았었던 것 같고요. 그 이후에 사실 더 많은 일들이 있었고 더 많은 힘든 일들이 있었어서 제가 많이 경험을 했었을 건데 가장 최근에 있었던 일은 같은 공간에서 일을 함에 있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서 저희들이 도저히 일을 진행하기가 너무 힘든 상황이었었는데 그때 서로 아이디어를 내고 의견을 맞추어서 환경을 좀 더 개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같이 협업을 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다른 아 다른 동료들과 함께 본부장님께 그 아이디어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그걸 현장에 진행시키는 일이 있었었는데 그때 그래도 즐겁게 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성격상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각각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실 때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서 말씀해 주시면 더 좋습니다 [/INST] 지원자 님의 성격상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각각 말씀해 주세요.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주셔도 좋습니다. 제 성격상 단점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굉장히 직설적인 편입니다. 상황에 맞추어서 필요할 때는 쪼금 돌려서 말하기도 하지만 워낙 쪼금 감정적인 성향이 있어서 이성적일 땐 정말 이성적인데도 불구하고 그 이성적일 때 에도 직설적으로 얘기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가끔은 상대방에게 조금씩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를 줄 때가 있는데요. 그 때 다시 한 번 정신을 차리고 깨닫지만 쪼끔 더 유연성을 보여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에 반해 제 감정적인 부분 때문에 상대방이 하는 말 그리고 상대방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공감을 잘하고 잘 듣고 또 해결책을 잘 얘기를 해주는 편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조언을 묻고는 합니다. </s>
<s>[INST] 어 우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을 하게 된다면 어 어떤 해외 무대로 진출을 하는 게 좋을지 혹시 생각해 보셨나요 생각하신다면 그런 이유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우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을 한다면 어디로 진출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이유도 말씀해 주시겠어요 우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한다면 가장 넓고 가장 발전하기 좋은 곳인 미국도 참 괜찮지 않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우선 여러 분야에 있어서 미국으로 진출을 하게 된다면 경쟁 상대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사실 더 치열하기는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한 번 진출함으로써 조금 성공의 방향으로 접어들게 된다면 그 성공의 크기가 어마어마하게 커질 수 있다 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 영향이 다른 미국을 시작을 해서 아시아 유럽 쪽 다양한 방면으로도 뻗어나가기에 좋은 방향의 출발지라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으 미국으로 진출한다면 정말 좋은 스타트의 음 스타트의 끈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우리 회사가 지금 현재 어 아시아 쪽으로도 많이 생각을 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사실 꽤 됐지만 베트남도 참 괜찮은 지역이라는 생각을 해 봐서 한 번 고려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평소에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으셨나요 특정 도메인이 중요한지 아니면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한지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점을 더 중점적으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나요 특정 도메인이 중요한지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한지 어떤 점을 중심적으로 보시는지가 궁금한데요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 있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지원 다시 한 번 지원한 회사인데요. 사실 사 월 달 경에 지금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을 들어갔을 때 그 회사에도 지원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 회사에서 다행히 첫 번째 인터뷰 두 번째 인터뷰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 여섯 번째 심지어 일곱 번째까지 면접을 다 통과를 했고 그리고 신원 조회까지 마친 상황이었어 시 시 상황이었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쉽게 마지막에 최종 합격을 이루지 못해서 너무 너무 너무 아쉽습니다. 그 마지막 메세지 탈락 메세지를 받고 불합격 메세지를 받고 너무 억울하고 아쉽고 다시 도전해야겠다 라는 마음이 생겨서 지원을 하였습니다. 왜 그 회사에 이렇게 열정적으로 지원을 하고 목매다느냐 그 이유는 회사의 분위기 가치관 그리고 제가 생각하고자 하는 모든 것이 굉장히 저와 잘 맞기 때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최근에 재미있게 한 일이 무엇인지 궁금하구요 그리고 그 일이 왜 재미있는지도 함께 설명 부탁드릴게요 [/INST]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 일이 왜 재미있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정말 제가 좋아하는 질문인데요. 저는 최근에 음 저희 신랑이 준비하고 있는 창업 회사에 관해서 디자인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일은 그림을 그리고 창의적인 일을 하고 그거에 관해서 뭔가 결과를 만들어내서 소통하는 일을 참 좋아하는데요. 그 신랑이 하고자 하는 일에 필요로 하는 캐릭터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캐릭터 작업을 하고 있는데 그 캐릭터가 총 지금까지 거의 일곱 일곱 마리 동물들이거든요. 그래서 일곱 마리 정도 만든 상황인데요. 각각 캐릭터의 스토리도 있고 특징과 어 성격들이 굉장히 잘 보여서 성격들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방향으로 계속 구 구상을 하고 포즈를 만들고 그리고 색감을 더하다 보니 내가 과연 이렇게까지 만들 수 있었다니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만족스러운 그런 인물들 등장 인물들을 만들 수 있었어서 요새 너무너무 재미있게 작업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s>
<s>[INST] 네 만약 일을 하는 중에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생긴다면 어떻게 그런 상황을 해결하시겠는지요 어 그런 상황을 한번 가정해 보시고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만약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상황을 가정하고 말씀해 주세요. 타부서와 갈등이요. 저는 제가 지금 안내 파트에서 근무를 하고 일을 하고 있는데 저와 직접적인 갈등은 아니었었지만 타 부서와 갈등이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모든 부서들은 한 회사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음 각 요소들이고요. 그 요소들에는 흐름이 필요합니다. 흐름을 통해서 고객들의 만족과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 파트 같은 경우에 저희 제가 일하는 곳 같은 경우에서는 저희 안내에서 가장 먼저 고객들을 받아서 필요한 부분에 안내 사항을 드리고 그리고 다음 업무 접수를 통해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도와드리는 일입니다. 그런데 가끔 점심 시간과 퇴근 시간에 가까웠을 때 너무 타이트하다 보면 마지막 파트 분들이 곤란해 하는 경우들이 있어 있습니다. </s>
<s>[INST] 최근에 접한 기억에 남는 디자인 사례는 무엇이 있었는지 설명해 주세요 [/INST] 지원자 님께서 최근에 접하신 가장 기억에 남는 디자인 사례가 있다면 무엇이었는지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가장 기억에 남는 디자인 사례는 제가 캐릭터에 대해서 요새 관심이 참 많은데요. 사실 인스타에서 본 디자인 사례입니다. 어 일상 일상 생활의 모습들을 그린 일러스트였는데 그 일러스트 색감과 선 그리고 표현법 표정들 이런 게 정말 되게 따뜻하게 와닿고 마치 내 모습을 표현한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 일러스트가 있었습니다. 그런 걸 보면서 아 나도 저렇게 표현하고 싶은데 나도 저렇게 잘 할 수 있는데 라는 생각도 들고 그래 해보자 나도 할 수 있어 라는 생각도 들고 그치만 카피는 하지 말아야지 나만의 것을 만들어야지 라는 책임감도 들고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던 일러스트 스 일러스트였었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좋아했던 혼은 혹은 존경하는 디자이너가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고 왜 좋아하는지 말씀해 보세요 [/INST] 좋아하는 혹은 존경하는 디자이너가 있다면 누구인지 그를 존경하고 조 그를 좋아하고 존경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세요. 제가 좋아하는 존경하는 디자이너는 웹툰 작가인 미 미끼 입니다. 미티 미티입니다. 그분은 그림체도 너무 너무 예쁠 뿐더러 되게 투명하다고 할까요. 색감을 쓰는 게 마지막에 빛 표현을 참 잘하는 것 같고 표현 전체적인 선의 움직임을 보았을 때도 굉장히 자연스럽게 표현을 하는 디자이너입니다. 웹툰 디자이너 네 일러스트레이터이면서 스토리가 어찌나 그렇게 감동적으로 쓰는지에 대해서도 스토리를 읽을 때마다 정말 아 어떻게 이런 스토리를 쓸 수 있지 반전에 반전에 반전을 거쳐서 마지막 결과가 이렇게 아름답게 만들어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매 화를 볼 때마다 감탄을 하는 그런 작가이자 디자이너인데요. 저는 웹툰 작가가 될 만큼의 자질은 부족한 것 같지만 그래도 너무 존경합니다. </s>
<s>[INST] 요즘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건보공단이 하는 업무와 어떤 점을 개선하면 좋을지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요즘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서 건보 공단이 하는 일과 개선할 방안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고령화 사회가 치매를 발생시킨다 라고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장담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고령화 사회 또는 치매 이 두 가지에서 보았을 두 가지로 보았을 때 각각 다른 분야 다른 문제이지만 둘 다 우리 앞으로 살아가는 삶에 있어서 이 사회에 있어서는 다소 문제점이 큰 문제점이 된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 부분에 있어서 건보 공단이 정말 큰 역할을 해야 할 거고요. 사람들은 삶을 살다 보면 나이를 들게 되고 나이가 들게 되고 늙어가는 건 어쩔 수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계속 과학 기술이 발전하고 있고 의학 기술도 발전을 하고 있어서 사람들이 더 오래 살게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강 부분에 있어서는 삶의 질이 점점 편해지다 보니 건강이 악화되는 안 좋은 부분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 어떤 것을 더 선호하시나요 그리고 그것을 더 선호하시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 다양한 분들과 함께 일하는 작업 형태를 더욱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 이유는 어 디자이너는 원래부터 어 작업 특성상 다른 분들과 협력할 일이 정말 많기도 했고 어 대학교 재학 시절에 다른 학과 학생들과 함께 공모전에 진출할 그렇게 팀 활동을 할 기회가 정말로 많았기 때문에 이러한 협력 형태의 어떤 어 근무를 보다 더 어 즐기고 또 훈련이 되었었던 것 같습니다. 어 이렇게 다양한 분들과 함께 일하는 것은 혼자 일하는 것 외에 더 많은 이점을 저에게 제공하는데 어 혼자서 머리로 싸 머리를 싸매고 좀 같은 문제를 좀 해결하려 노력할 때보다 많은 분들과 함께 서로에게 좀 영감을 주면서 주고받을 때 더욱더 시너지가 나고 또 빛이 나는 그런 어 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실 협력할 때 좀 인간적인 갈등과 어떤 해소 라는 좀 어려운 부분들이 있기도 하지만 그런 것들을 모두 감수할 만큼 협력이 어 근무하는 데 있어서 더욱더 좋은 영감이 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게임 속의 캐릭터라면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고 싶으신지 가능한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네 저는 탱커의 역할을 수행하고 싶습니다. 탱커란 팀의 선봉에 서서 몸으로 적의 공격을 받으며 어 반대로 제가 어그로를 시점해서 상대의 공격을 저에게 집중하도록 하는 사이에 저희 팀원들은 자신들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어 그리고 본인들의 어떤 역량을 이끌어 내게끔 돕는 저는 어떤 이제 울타리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이 탱커인데요. 이러한 탱커처럼 어 제 스스로 어떤 팀원의 울타리가 되어서 그분들의 역량을 최대로 끌어낼 수 있는 어떤 시간적인 여유와 어떤 심적인 여유를 모두 제공할 수 있는 그런 팀 분위기를 이끌어가고 좀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는 그런 팀장 혹은 팀원으로서 역할을 좀 다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동료를 생각하는 것이 진정한 어떤 팀원의 본분이라고 생각하고 또 팀 분위기가 좋아야 어 아 업무적인 성과도 잘 나온다고 생각하는 큰 편이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마음에 염두에 두고 늘 협력하는 데 있어서 팀 분위기에 기여하는 예 그런 조지 조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 왜 그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서로의 입장차를 분명히 알고 어 좀 대화의 주도권을 가져가는 것을 가장 중요시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은데 어 첫 번째로는 제가 대화의 주도권을 가져가야만 어 저 팀 방향을 조금 더 유리하게 이끌 수 있기 때문이고 어 두 번째는 그분의 어떤 입장이 어 좀 예를 들어서 데드라인이 어느 정도까지는 어 좀 선행이 되어야 우리 기획팀에서는 어 좀 백업하거나 어떤 피드백 할 시간이 있고 그리고 저 그리고 이 디자이너 팀 뒤쪽에 있는 어떤 후발 어 사운드 작업 팀이라던가 어 그럼 팀과의 어떤 협력은 좀 그 팀이 이제 마지막에 남은 어 팀이기 때문에 데드라인을 조금 더 일찍 확보해서 본인들의 어떤 여유 시간을 내고 싶어하는 약간 그런 마음들이 있으리라 어 좀 어 분명한 파악 아래 또 제가 원하는 바를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우리 디자인 팀에서는 이 정도 쯤에 어 데드라인을 원하고 이 정도 쯤에 퀄리티가 있고 시안은 한 세 개 정도로 뽑겠다 이런 부분을 먼저 제시하고 그분들과의 어떤 대화의 주도권을 가져가는 것이 어 팀 어떤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데 있어서도 유리하고 작업을 하는데도 어 유리하다는 사실을 좀 알고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하는 디자이너로의 일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어 개인 작업을 할 때였는데 어 계속 어 결과물에 대해 만족하지 않으면서 어 클레임을 거시던 고객님이 계셨습니다. 어 그분은 계속적으로 제가 낸 어떤 수정안들을 전부 거절하시면서 어 좀 수정안을 계속적으로 요구하셔서 많이 난감하고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당시 때 교훈을 바탕으로 어 수정안은 한 세 번까지만 어 횟수 제한을 둬야겠다 어 생각을 했고 그리고 무엇보다 그분이 왜 자꾸 어 저 이 작업물에 좀 만족을 못 하실까 나름의 이제 반성을 해 본 결과 그분이 원하시는 어떤 디자인 작업물과 제가 어 좀 어 추구하는 그런 스타일과는 결이 많이 다르다는 사실을 좀 알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디자이너는 확실히 대중적인 어 대중적인 어떤 대중적이고 상업적인 아티스트고 그렇기 때문에 어 손님이 원하는 것이 곧 제가 어 내야 하는 어떤 결과물이다 저의 아집을 버려야 한다 이런 교훈 또한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힘들었지만 아주 좋은 경험으로 저에게 남아있는 그런 어 사건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팀장에 더 잘 맞을 것 같으신가요 아니면 팀원에 더 잘 맞을 것 같으신가요 그 이유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어 저는 주로 팀장님의 지시를 받아서 그것을 구체화시키고 실행하는 그런 실행력을 갖춘 팀원으로서의 자리가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에 어 대학교나 아니면은 화창 학창 시절에 있을 듯 어 있었을 때도 어 임원을 하거나 아니면은 어 좀 총무를 맡는 등 어 뭔가를 좀 행하는 발로 뛰는 약간 그런 역할을 많이 수행해 왔는데 저에게 있어서 그런 실행력이 어 좀 무기가 된다는 사실 그리고 남들에 비해 어 압도적인 우위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고 그러한 어떤 어떤 저의 차별성을 좀 많이 어 갈고 닦아서 어 이러한 특색을 우리 디자인 팀에서의 어떤 행동파로 어 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그렇게 최선을 다하는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시간이 남을 때 무슨 일을 하시나요 또 다른 일이 아니라 그 일을 하시는 이유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어 주로 밖에 나가서 무작정 달리는 편입니다. 그렇게 러닝을 하다 보면은 업무적인 스트레스가 많이 풀리기도 하고 무녕상 무념무상 달리다 보면은 어 세상에 있는 모든 고민은 잊히고 어 제 안에 너무나 좀 힘듦이 남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은 저의 에너지 집중이 어 어떤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 대상에서부터 벗어나서 어 제 스스로의 어떤 발전과 어 어 정말 쉬고 싶은데 한 걸음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는 어떤 의지 그 거기에 이제 초점이 맞춰지기 마련입니다. 그렇게 초점을 쉬프트하고 어 제 자신에게만 온전히 집중함으로써 얻는 어떤 정신력 곱치와 인내력 상승의 어떤 효과도 있고 덤으로 체력이 아주 튼튼하게 길러져서 어 이러한 다양한 어떤 어 좀 힘든 근무를 보다 더 잘 견딜 수 있게 해주는 어떤 밑바탕을 만들어주는 저의 기초적인 어 활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러닝을 저는 너무나 사랑하고 이와 더불어서 이런 러닝을 매개로 어 팀 동료분들과 여러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는데 어 팀 분위기를 어 원활하게 하는데도 보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s>
<s>[INST] 요즘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는데 이에 대해 건강 보험 공단이 하는 일과 개선할 방안에 대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건보 공단은 치매 관련한 전문 인력을 길러내기 위해서 기존의 건보 공단 관련 종사자 분들 어 즉 이제 치료사나 아니면 상 상담사 어 전문적인 뭐 보건인 이런 분들을 대상으로 이런 치매 관련 전문 어 교육을 실시하는 그런 작업을 지금 현재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 하지만 이러한 전문 인력을 길러내기 위한 어떤 지식적인 교육은 어 좀 수박 겉핥기에 불과하다 라는 비판적인 시선도 존재하는데요. 어 저도 이와 약간 결을 좀 같이 해서 보다 실질적인 부분 예를 들어서 치매 가정에서는 어 치매 그 환자의 본인 어떤 어 심적인 고통법 고통과 더불어서 어 그 치매 환자 가족분들이 겪는 어떤 심적인 고통과 어떤 시간적인 여유가 없음 그리고 본인의 삶이 많이 망가지고 어 좀 금전적인 뭐 좀 어려움을 겪는 등 다양한 어떤 당장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개선할 실질적인 어떤 금전적 지원과 제도적인 마련이 시급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입니까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학업과 아르바이트 그리고 공모전 모든 것을 병행해야 하는 때가 있었는데 그 당시 때 어 너무나 시간적인 여유와 또 체력적인 한계에 부닥쳐서 너무나 그 여유가 없었고 어 그래서 스스로 많이 피폐해지고 힘들어지기도 했는데 이 세 가지 모두를 다 잘 하자 잘하고자 하는 저의 어떤 마음이 굳세게 좀 일어났고요. 그래서 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 저는 스케줄러부터 다시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삼십 분 단위의 스케줄러를 어 매일매일 그 전날 기록하고 이를 그대로 살 후에 그것을 실시간으로 피드백하고 이를 평가함으로써 저의 효율적인 어떤 시간과 비효율적인 시간을 가려내고 비효율적인 시간을 보다 효율적이게 운영할 수 있는 그런 어떤 매일매일 피드백 과정을 거쳤는데 이를 통해 극적으로 저의 시간 운영이 효율적으로 개선됐고 그를 통해서 알바와 어 그리고 학업 어 그리고 어 공모전 이 세 가지 모두를 좀 성과를 거둔 그런 아주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저는 제가 무엇이든 할 수 있겠다는 어떤 자신감과 끈기 그리고 확신 또한 얻을 수 있었습니다. </s>
<s>[INST] 디자이너로서 가지고 있는 앞으로의 목표가 있으시면 그것에 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세계 최고의 그래픽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제가 할 수 있는 어떤 가장 기초적인 어 어 어도비 그 그림 툴에 관한 아주 기본적인 어 습득이라든가 어 기술적인 어떤 부분에 관해서는 스스로 마스터를 하겠다고 다짐했고 그래서 대학교 일 학년 방학 때 이미 그 모든 것을 좀 떼고 어 학교에 진학했던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어 그리고 그것을 좀 기술적인 부분은 누구나 좀 할 수 있지만 감각은 또 마음대로 키울 수 없고 쉽게 얻어 들일 수 있는 게 아니라는 선배님들의 조언에 따라서 어 매일매일 그래픽 디자인에 관련한 어 어떤 영상이나 글 그림 다양한 매체를 접하면서 어 저의 어떤 감각을 키우고자 노력했고 어 이런 그래픽 디자인에 국한되지 않은 어 패션 가구 생활 용품 이런 메가트랜드에 관한 어 관심도 언제나 늘 두면서 전 세계적인 글로벌의 어 좀 트랜드를 읽고 그분들의 어 어떤 디자인적인 소양을 제가 갖추기 위해서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만약에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뭐라고 말씀을 하실 건지 궁금한데요 왜 그렇게 말씀하실 건지도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이직을 원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가장 먼저 여쭤보겠고요. 그런 이유가 저와 좀 제가 어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어 참 일하는 것이 좀 많이 힘들다 혹은 좀 근무 어떤 강도가 너무 쎄고 나의 사생활을 좀 많이 침해하는 수준이다 이런 답변이 돌아온다면 어 제가 드릴 수 있는 어떤 어 근무적인 도움이나 아니면 팀장님 혹은 사내에 있는 어떤 상담 시스템을 통해서 어 최대한으로 좀 개선될 수 있는 여지를 알아보라고 좀 조언을 드리겠고요. 그것이 아니라 혹시 외적인 그런 상황이 있다면 어떤 어 좀 쉬 많이 쉬고 싶다거나 건강이 많이 안 좋으시다거나 부득이하게 그런 경우가 있을 경우에는 어 최대한으로 이제 휴직을 좀 권하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이직을 최대한 좀 저 생각해 주십사 부탁드리는 것은 어 팀 분위기가 동료 한 분 한 분에게 어 중요하게 매달 달려있는 그런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분에게 최대한 이직을 하지 않아 달라는 관점에서 말씀을 드릴 거고요. 어쩔 수 없다면 그분의 어떤 행복을 빌어주면서 말씀을 마무리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혹시 지금도 매일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따로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분야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그것을 왜 공부하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매일 그래픽 디자인의 어떤 트랜드를 알기 위해서 아침마다 그래픽 디자인 관련 글과 영상 그리고 메가트랜드를 분석하는 어떤 파워 블로거 그리고 양질의 어떤 콘텐츠를 제공하는 그런 사이트의 글을 유료 구독하는 편입니다. 어 그렇게 하는 이유는 어 그래픽 디자인으로서 디자이너로서의 어떤 기술적인 면은 제가 노력하면은 좀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겠다 아 그렇게 여겼지만 어 이렇게 감각적인 영역은 제가 하루라도 빼먹지 빼먹으면 금방 이제 감각이 떨어지는 게 이 쪽에 어떤 순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어 최고의 디자이너이신 어 또 그 글로벌 어떤 외국 투 비 디자이너 분께서도 그렇게 말씀하셨고 매일매일 자신은 아침에 이렇게 몇 시간 정도 어 트랜드를 좀 읽는 작업을 거친다 어 그 감각을 항상 매일매일 날카롭게 간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그것을 저는 바로 실천하고 제 것으로 내재화하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저의 감각을 최고의 디자이너를 목표로 한 어떤 행동력을 보여주기 위해서 매일 노력하고 있고 그렇게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s>
<s>[INST] 디자인 산업의 미래 전망에 대한 면접자님의 생각을 저희에게 알려주시겠습니까 [/INST] 앞으로 다가올 사 차 혁명의 근간은 에이아이와 딥 러닝 그리고 빅데이터 이 세 가지 기술의 결합으로 인한 어떤 일자리가 줄어들고 디자이너 어떤 창의적 영역을 그들이 대신하는 그런 어 좀 미래가 닥칠 것으로 예상하는 학자들이 참 많습니다. 이러한 세대에도 과연 디자인은 디자이너로서 어떤 사람이 할 수 있는 역할이 있겠는가 라는 물음을 던졌을 때 어 그 대답은 사람이 그 기술을 지배해서 어 그 기술과 협업해 자신만의 관점을 사람을 중점적으로 둔 어떤 디자인으로써 승부를 보아야 한다. 이것이 저의 어떤 고민이자 어 요즘에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화두입니다. 디자인은 결국에 사람을 중점적으로 둬야만 그 가치가 본질적으로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인 것이고 사 차 혁명이 도래한다 하더라도 그 핵심이 사람이라는 사실은 사실 변치 않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디자이너는 어 좀 인문학적인 소양을 갖추고 어느 산업에나 융화될 수 있도록 그리고 이러한 기술적인 부분들을 이용해서 어 좀 협업할 수 있는 유능한 디자이너가 되어야 하겠고 그런 방향으로 디자인 산업이 발전해야 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십 년 후 미래는 어떨 것 같습니까 지원자님이 저희 회사에 계속 다니고 계실 것 같으신가요 간단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최고의 그래픽 디자이너가 되고자 하는 목적 하에 우리나라 최고의 어 회사인 귀사에 지원을 했습니다. 그 귀사는 비전이 굉장히 명확하고 매년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가 뚜렷하며 실제로도 그렇게 매년 성장해 왔고 어 시장에서의 어떤 훌륭한 디자인들을 그간 선보여 왔습니다. 다양한 산업 제품의 그 디자인들이 녹아 있었는데 어 저 또한 이러한 귀사의 어떤 도전 정신을 굉장히 존경하고 그 가운데 제가 성장하고 저의 성장과 더불어서 어 귀사의 성장에 제가 그 어 기여할 수 있다 라는 그런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이 자리에 오늘 이 섰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 십 년 후에도 저는 귀사 안에서 제 아래에 들어오는 그 신입 분들과 그분들을 좀 역량을 키워주고 이끄는 그런 면에서의 어떤 배움이 여전히 있을 것이고 제가 최고의 디자이너가 되는 데 있어서 그러한 배움은 여전히 필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십 년 후에도 귀사의 어떤 한 자리를 어 좀 하고 있을 것 같고 늘 배우고 성장하고자 하는 자세로 어 근무에 임하는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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