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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귀하께서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은 무엇이며 그것을 어느 정도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인디자인과 포토샵을 다룰 수 있고요 이 프로그램을 어느 중 어느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냐는 말에는 인디자인 같은 경우에는 제가 명함을 디자인 할 수 있을 정도 라고 말씀해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포토샵의 경우에는 아주 간단한 사진의 보정 그리고 그걸로 뭐 캐릭터 하나는 만들 수 있다 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그 전에 나왔던 학과가 시각 디자인이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고요 그리고 이게 어떻게 보면 지금 있는 업무랑 별개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방금 이야기 했듯이 그런 명함이라든지 아니면 저희가 경영적으로 그런 사무적인 걸 다룰 때도 분명 포토샵이 필요한 순간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아예 아무런 프로그램도 사용 못하는 사람보다는 이런 저런 그런 활용도가 높은 프로그램에 저는 많이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음 제가 그런 전문가 만큼이라고는 말씀을 못 드리겠지만 그래도 요즘에 공부하는 대학생 학부 정도의 실력은 가지고 있다 라고 말씀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대학에 다니며 공모전이나 프로젝트 등 기획 경험이 있는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네 대학에 다니면서 전시 관련으로 프로젝트를 기획해 본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대학 나왔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예술 분야에서 이제 그런 것을 할 기회가 운이 좋게 생겼었고요 사실 그런 미술 대학교 쪽에 있으면 이런 프로젝트 기회가 좀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 제가 관심이 있어서 뭐 이런 저런 것을 알아보니까 꽤나 그런 프로젝트 기획 자리들이 많더라고요. 뭐 일단 그것은 뒤로 하고 그런 프로젝트에서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거는 그런 신진 작가들을 선정을 해서 그 사람들에게 주제를 정해주고 거기에 맞춰서 저는 그런 전시 공간 대여하는 부분을 찾아보고 포스터를 만들고 그리고 거기에 있어서 그런 금액적인 부분 같은 것도 충괄해서 담당을 했었습니다. 사실은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없었고요 한 삼십 명 이하의 사람들이 모아서 그런 공간 대여 공간에 대여할 수 있는 그런 또 전시회장을 찾아서 그런 기획을 했었었고 아무래도 이 기획은 저 혼자 하기에는 조금 어려워서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서 함께 했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굉장히 좋은 결과를 얻어냈었고 아 또 사람들은 그런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게 후에 나중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함께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실 때 본인의 노년은 어떤 모습이었으면 좋겠나요 본인이 그리고 있는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의 노년은 내 의견만을 고수하지 않는 다양한 의견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귀여운 할머니로 믿고 싶다 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위 요즘에는 나 때는 말이야 라는 그런 재미있는 우스갯 소리도 생겼잖아요. 사람들은 전부 다 내 지금 시대가 가장 힘들고 내 상황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틀을 벗어나지 못한다면 계속해서 내 세대가 제일 힘들었어 너네는 고생해 봤자 내가 제일 힘들어 이런 식으로 이제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묵살하는 그러신 분들이 많이 만나봤어요. 사실상 우리 세대만 힘든 건 아니고 그 윗세대 그리고 그 윗세대에 각자의 힘든 이 있기 마련이니까요. 저는 그런 사람들처럼 너무 생각에 갇혀있지 않은 조금은 뇌가 말랑말랑한 그래서 누군가 나한테 그런 이야기를 했을 때 니 입장에서는 정말 그게 힘들 수 있겠구나 나는 그런 상황을 겪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지금 니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럴 것 같다 진짜 고생 많이 하네 진짜 수고했어 이런 말 한마디라도 해주 해 줄 수 있는 그런 소위 꼰대가 아닌 그런 따스한 귀여운 할머니로 늙고 싶다 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또한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이 있으면은 그 사람들의 생각이 다 다르고 그리고 사람들의 성향이 다 다르다는 것이었습니다. 사람 뱃사공이 많으면은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이 있죠. 조금은 무던한 성격의 분들은 잘 넘어 갔었지만 예전에 협업을 할 때 조금 본인의 생각이 강했던 분이 계셨습니다. 그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 사람 말이 다 맞았기 때문에 어떠한 사람도 제지할 수 없고 의견을 말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요 그래서 저는 그런 사람과 따로 일 대 일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 사람의 그런 배경을 듣다 보면 아 이 사람은 이러한 일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좀 강력하게 자기네 자기의 의견을 이야기 했구나 라는 걸 알 수 있었어요. 그래서 그 사람 말에 일단은 공감을 하고 그래서 잘 조율해 나가는 방식을 택했구요 사람은 자신의 의견만 이야기하다보면 그런 강한 성격을 가지신 분들과는 어쩔 수 없이 싸움이 나게 됩니다. 그랬을 때는 내 생각을 먼저 주입하려고 막 화를 내거나 그렇게 강하게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이 사람의 입장이 되어 이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거기에서 그런 방향성을 찾아나가는 게 굉장히 긍정적으로 적용했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만약에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이 된다면 어떻게 해결을 하시는지에 대해서 답변을 부탁드리구요 상황을 가정하셔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만약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우선 그 문제점을 찾아볼 것 같습니다. 과연 어디에서 갈등이 생겼는지 우리의 프로젝트에 관한 것인지 아니면 어떠한 사람 때문에 그런 것인지 혹은 서류적인 문제인 건지 일단 그것을 먼저 찾아보고요 거기에 대해서 이제 한번 이야기 나눠볼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그런 저희의 의견 차이가 있다고 그런 상황을 가정을 하면요 그 사람들을 일단 우선을 만나서 이야기를 해볼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 사람들이 이야기를 먼저 들어야겠죠. 혹시 어떤 상황에서 이러한 일이 발생을 했는데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그래서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 사람들의 입장을 먼저 공감을 할 것 같습니다. 공감을 한 다음에 저희 의견을 얘기하면서 해결책을 찾아볼 것 같은데요. 예를 들어 아 그 상황 속에서 에이 라고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저도 만약에 그 상황 속에 있으면은 당연히 에이 라고 밖에 이야기를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충분히 아 이해가 되네요. 하지만 저희 입장에서는 그런 상황이 아니라 이런 상황이었기 때문에 비 라고 이야기를 한 것이었고요 그걸로 인해서 저희가 그쪽 부서를 무시한다던지 혹은 이쪽 부서를 우리가 더욱 동등한 위치가 아닌 더 위에 있다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 라고 말씀을 드리고 네 해결점을 찾아볼 것 같습니다. </s>
<s>[INST] 네 지원자님께서 저희의 우리 회사에 좀 들어오시게 됐을 경우 가장 가고 싶은 부서는 무엇인지 또 왜 그렇게 생각을 하시는지 지원자님만의 생각을 예 그 어 가고 싶은 부서에 대해서 함께 이유와 함께 말씀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INST] 네 이 회사에 들어온다면 저는 사무 쪽으로 가장 우선적으로 지원을 하고 싶고요.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우선 제가 그런 엑셀 공부를 굉장히 많이 해서 그 쪽으로 또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서류적성이나 이런 걸로는 굉장히 긍정적인 평가를 들었고요. 그리고 엑셀에서 그런 금전적인 거라든지 그런 거랑 비슷하게 제가 경리 쪽으로도 잠깐 일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전에 해봤던 업무이기 때문에 더 수월하게 일을 할 수 있다 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아무래도 일할 때 있어서 중요한 거는 경험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비슷한 부분에 경험이 있는 사람과 그런 경험이 아예 없는 사람이 일을 했을 때는 당연히 차이점이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저는 이전에 해봤기 때문에 그리고 그걸로 긍정적인 평가를 많이 들었기 때문에 사무 쪽으로 지원을 하고 가장 가고 싶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되실 수도 있습니다 지원자님은 이런 타 지역 근무도 문제 없이 수행하실 수 있을까요 [/INST] 네 저는 타 지역 근무도 문제 없이 가능합니다. 우선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현재 제가 지금 결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시간적인 여유라든지 아니면 그런 이동에 있어서 그 불편한 게 없기 때문에 말씀을 드릴 수 있고요 그리고 저는 다른 지역에 가는 것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평소 조금 활동적인 편이라 이런 여행 같은 것들을 그 도보로도 많이 했었고요 국내 여행은 거진다 해 본 편입니다. 그래서 그런 새로운 것들을 받아들이는 것에 굉장히 이 좋아하는 성향이라 다른 지역에 가서도 무리 없이 그리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서 또 그 스타일에 일 배우는 것을 저는 굉장히 선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 하는 것은 괜찮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편이다 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이럴 때 지원자님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상사가 혼내면 기분 나쁘게 느끼진 않으실까요 [/INST] 당연히 일을 하다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상사가 혼을 내서 기분이 나쁘지 않을까 라는 질문에는 저는 기계가 아니고 사람입니다. 그런 감정적인 부분에는 기분이 나쁠 수도 있겠죠 하지만 다만 여기서 만약에 내가 기분이 나쁘다고 안 좋은 이야기를 하거나 거기에서 태도를 안 좋게 한다면 그것은 정말 제가 엄청난 문제겠죠. 그래서 그런 트러블이 있으면은 우선적으로는 아 이 사람 상황에서는 내가 잘못을 했구나 그리고 실제로 제가 잘못을 했었기 때문에 아마 혼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정말로 관심이 없다면 이 사람한테 어떤 이야기도 하고 싶지 않거든요 저를 혼낸다는 거는 저에게 대해서 어느 정도의 관심이 있고 애정이 있어서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조금은 다그친다 라고 받아들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트러블이 있으면은 뭐 우선적으로 갑자기 저도 안 좋은 얘기 들으면 기분이 나쁠 수 있겠죠. 하지만 그것은 감정적인 거라서 금방 지나갈 테고 아 내가 이러한 데서 문제를 저질러서 이렇게 말씀을 해주셨구나 아 그러서 내가 혼났구나 라고 그 상황을 금방 파악해서 네 거기에 대해서는 내 잘 해결될 수 있는 뭐 잘 될 것 같다는 말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면접자님께서 지금 현재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어떤 분야이신가요 그리고 그 분야를 공부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걸 공부하면서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제가 경영적으로도 계속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도 강의를 많이 듣는 편이구요 경영이나 금융 그리고 요즘에는 엔에프티 라고 하죠 그런 예술 분야에서도 그런 거래들이 왔다갔다 하고 있는 세상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것들을 좀 하나씩 공부를 하고 있고요 아무래도 이런 것들을 알고 있으면은 후에 어떠한 사람을 만나도 내가 다양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소스들이 있다 라고 할까요 네 그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그쪽으로 공부를 하고 있고요 저희가 경영 분야인 만큼 아무래도 이쪽이랑 좀 관련된 부분을 공부하는 게 좋겠다 싶어서 방금 앞서 말씀해 드린 네 그 부분에 나는 지금 공부하고 있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특별한 스킬이 있으신가요 한번 소개해 주시고 가능하다면 직접 보여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저만의 스킬이라고 한다면 지금처럼 우선 말을 또박또박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간혹 사람들 중에 발음을 흘린다던지 아니면 웅얼거리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그럴 경우에는 아무리 내가 말을 잘한다 하더라고도 이 사람들이 이해를 잘 못하는 경우를 봤습니다. 아니면 그냥 흘려 들어서 어 흘려 들어서 그냥 본인의 식대로 이해한다던지 하시는 분들을 많이 만나봤는데요 그래서 저는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어 당연히 나의 신 생각에 확고한 거는 당연한 거고요 일단 말 잘 하자. 이 잘한다는 게 내가 엄청난 지식을 보여준다 라는 데 초점을 두는 것보다는 발음을 또박또박하게 하고 그리고 이러한 뭐라고 말해야 될까요 그럼 속도감이라고 할까요 속도도 어느정도 너무 빠르지도 않게 너무 느리지도 않게 말씀을 드려 드려서 이해하게끔 하자 라는 데 초점을 맞췄고 그래서 아마 만약에 자기 소개를 한다면 사투리 보다는 표준어로 뭐 안녕하세요 저는 누구입니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 안녕하세요 저는 누구입니다 이렇게 조금은 또렷하고 누구나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그러면 사람들이 잘 알아들어서 훨씬 더 어 유동적으로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면접자님만의 습관이나 어떤 노하우가 있다면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저만의 특별한 습관이 있다면 저는 우선의 자료를 수집할 때 내가 모르는 분야라고 하면 전체를 다 캡쳐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나중에 따로 좀 줄여서 그런 워드로 저장을 하는데요 예를 들어서 내가 이것을 그 후에 봤었을 때 그 정도의 많은 양이라면 만약 예를 들어서 한 세 페이지가 넘어간다 라고 한다면 저는 집중을 잘 할 수가 없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니까 이것을 내가 나중에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했을 때 아니면 자료를 쓸 때 조금은 더 명확한 키워드를 잘 보일 수 있게 그 키워드를 뽑아서 좀 적은 양으로 제가 정리한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예를 들어서 그런 정치 관련이면 정치 관련에서 어떤 건지 그리고 이거를 전체적으로 훑어봤을 때 중복되는 말들이 없는지 이런 것들이 최대한 줄여 줄이고 그리고 좀 뭐 쓸데없는 정보는 배제를 해서 제 스스로 봤을 때 네 이게 어떤 내용인지 바로 알 수 있게끔 네 그런 식으로 해서 네 정리를 하는 편입니다. </s>
<s>[INST] 최근에 지원자님이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또한 왜 그 일이 요즘 재미있게 느껴지시는지 이유도 함께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은 저는 홈트레이닝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사실 하기 전에는 굉장히 너무너무 하기 싫고 아 이것을 땀도 흘리는 거 싫고 너무 귀찮다 라고 생각을 하지만 한 번 시작하면 굉장히 재미있어서 지금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운동은 그 점이 참 보람 찬 것 같아요. 내가 한 번 했을 때 몸의 변화는 일어나지 않거든요. 하지만 이게 일 주일이 되고 한 달이 되고 두 달 세 달이 늘어나면 아주 서서히 내 몸에 변화가 보입니다. 예를 들어서 아무리 뭐 일찍 자도 피부했다고 한다면 어느 날 부터는 굉장히 상쾌하다는 거를 제 스스로 느끼고 있고요. 몸의 라인 같은 것도 남들이 바로 눈치 채지 못하였지만 내 스스로는 눈으로 봤을 때 어 이쪽이 굉장히 많이 슬림해졌다 이런 것들을 느껴지기 때문인데요. 내가 무언가를 열심히 해서 그 결과물이 보여지는 것 여기에 재미를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 차근차근 하는 편이구요. 아무래도 제가 조금은 그런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너는 참 지구력이 좋다 이런 이야기를. 그래서 아무래도 이렇게 반복 되고 쌓이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재미를 느끼고 또 몸도 건강해지니까 일석이조다 그래서 참 그 일이 재미있다 라고 말씀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의 생각이 아니라 본인 주변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본인만의 단점과 장점을 전부 말씀해 주세요 [/INST] 다른 사람들이 생각했을 때 저의 단점은 제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표정의 변화가 예전에는 굉장히 적었습니다. 그저 조금 무표정이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 굉장히 차가워 보이고 넌 정말 어떤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었고요 그래서 저는 이것에 대해서 그런 표정 연습이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거울을 보면서 웃어도 보고 그리고 조금 과하게도 지어보고 이런 식으로 해서 그러한 상황들이 있을 때 아 이런 상황 하에서는 이런 표정을 지어주는 게 이 사람이 공감하는 데 도움이 되겠다 뭐 이런 식으로 좀 생각을 많이 했었고요 그리고 저는 이것을 장점으로 승화를 시켰습니다. 어 어떤 거냐면 제가 표정에 변화가 없다는 것은 감정에 큰 기복이 없다는 뜻인데요 그래서 사람을 상대하는 직종이 있었을 때 굉장히 그것은 긍정적으로 이제 평가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서 조금 성격이 과하신 분들이 오셨다고 하면은 조금 불편하긴 하더라도 그걸 티내지 않고 이제 응대하고 그랬었기 때문에 어떻게 이런 사람들이 있어도 당신은 그렇게 표정이 변화가 없냐 정말 우수하다 이런 이런 얘기를 많이 들어서요 이 저는 그 한 단 점을 장점으로 장점으로 승화시킨 케이스 중의 하나다 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비 지원자님이 가진 차별성 장점을 어필한다면 어떤 것이 있겠습니까 설명과 함께 이야기 해 주세요 [/INST] 저희 차별성은 중국어 한국어 영어 삼 개 국어가 가능하며 다양한 문화권에서 거주했던 경험이 있다는 것입니다. 캐나다에서 이 년간 공립 및 국제 학교에 재학하였고 중국에서 다양한 문화권의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있기에 다른 문화권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며 필요한 상황에 따라서는 그 문화권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장점은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항상 도전하는 것을 망설이지 않고 원하는 것이 있다면 진취적으로 행동해 그것을 쟁취하는 편입니다. 그렇기에 어린 나이부터 부모님을 설득하여 다양한 문화권으로 유학을 가 보다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십 년 후 미래는 어떨 것 같습니까 계속 저희 회사에 다니고 계실 것 같나요 [/INST]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십 년 전에 저는 제가 십 년 후에 캐나다 미 중국으로 유학을 갈 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십 년 후 미래에도 이 회사에 재직 중일 것이라고 장담은 못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회사에 지원한 것은 경영 지원에 초석부터 갈고 닦아 인정받는 인력 자원이 되고자 하는 목표가 있고 이를 이루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가장 큽니다. 제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더 성장할 수 있는 회사라고 생각되기에 현재로써는 십 년 후에 더 성장한 모습으로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가 되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s>
<s>[INST]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과 남을 잘 따르는 팔로우 형 둘 중에 본인은 어떤 유형인지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남을 잘 이끄는 리더 형의 사람입니다. 초등학생 때는 학생회장 중학생 때는 학생 부회장 고등학생 때는 학습부장 대학생 때는 조별 과제 조장 수업 조교 국제학생회 일원으로서 항상 타인을 이끌고 타인의 이야기를 듣는 위치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왔습니다. 조별 과제를 진행할 때는 정확한 타임 라인을 정하고 세부적인 제출 기한을 정해 꾸준히 메시지를 보내며 조원들이 정해진 기간 안에 정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또한 모두에게 최대한 공평하고 불만이 적은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패널티 제도를 자체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제도의 운영 방식은 이렇습니다. 제출 기한을 넘기거나 자료의 질이 낮아 사용할 수 없을 정도일 때 경고를 한 번 주고 경고가 두 번 이상 누적되면 교수님께 과제 제출물 및 정확한 채팅 내용을 첨부하여 보고를 하는 것입니다. 조원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느 정도의 엄격한 규칙과 기준이 있어야 일의 프로세스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기에 이러한 제도를 만들어 운영하였고 이를 통해 조별 과제도의 참여도 및 결과물의 완성도가 현저히 높아졌습니다. 저는 이렇듯 사람들을 이끌고 분위기를 주도하는 리더 형의 사람입니다. </s>
<s>[INST]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주시고 그것을 특화시키고 극복시키기 위한 노력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의 장점은 성실한 것입니다. 제가 처음 알바를 했을 때 사회 경험이 없어 모든 게 익숙치 않았습니다. 반면에 같이 근무하시던 다른 직원분들은 대부분 나이가 저보다 많아 경험이 풍부하신 편이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고 내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때 찾아낸 저의 장점이 바로 성실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성실함을 잃지 않기 위해 부족한 점이 있으면 낙담하기보다는 나아지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해 왔습니다. 그렇게 노력하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성실함이 저의 습관과 성격이 되어 있었습니다. 단점은 공감 능력이 좋다는 것입니다. 타인이 도움을 요청하거나 상담을 의뢰해 왔을 때 이를 듣고 큰 걱정을 하거나 요청한 도움보다 무리하여 더 큰 도움을 주곤는 해왔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제 자신이 지쳐가는 것을 느꼈고 저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도움을 요청한 만큼만 도와주는 것을 연습해 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현재 결과적으로 타인의 도움 요청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오히려 기쁜 마음으로 도와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s>
<s>[INST]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입니까 그 점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유학을 가서 다른 문화권을 처음 접해 봤을 때였습니다. 그때 느낀 문화간의 차이 때문에 다른 문화권에 적응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특히 캐나다는 서구에 위치한 나라이기에 주거 환경 문화 특성 자체가 한국과는 너무 상의하여 적응에 오랜 기간이 걸렸습니다. 문화 차이로 인하여 같이 하숙하고 있던 호스트 시스터와 다툼이 있기도 하였고 캐나다인 호스트 가족들과 사이가 틀어지기도 하였습니다. 때로는 인종 차별로 느껴질 만큼 심하게 한국의 문화를 배척하고 캐나다의 문화를 받아들이라고 강요하시던 호스트 가족 분들 때문에 힘들기도 하였지만 이 또한 그들의 문화 특성상 당연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캐나다의 문화를 배우고 받아들이는 것에 집중하다 보니 어느 순간 호스트 가족들이 하는 말에 상처를 덜 받게 되었습니다. 또 큰 상처를 받아 마음이 많이 뒤숭숭하고 힘든 날에는 주로 집안 청소를 하거나 운동을 하는 등 다른 것에 시간을 많이 할애해 왔습니다. 그 결과 처음 배정받았던 호스트 가족들과의 생활을 무사히 다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생각이 아니라 본인 주변의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본인의 단점과 장점에 대해 모두 말씀해 주세요 [/INST] 주변 사람들은 제 장점에 대해 사람이 좋다고 말합니다. 사람이 좋아서 이야기를 했을 때 잘 들어주고 자신의 이야기처럼 공감하고 좋은 해결 방안을 제시해 준다고 합니다. 또한 정말 지치고 힘든 날 제가 보고 싶어서 연락을 하였다는 주변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단점 또한 사람이 좋다는 것입니다. 저를 정말 아끼고 좋아하는 주변 사람들은 제게 항상 사람을 쉽게 믿고 곁을 내주지 말라고 합니다. 제가 사람이 좋기 때문에 이용당하고 상처받는 것을 보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들었습니다. 저 또한 저를 이용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접근한 타인에게 큰 상처를 받았던 적이 여러 번 있었기 때문에 주변 지인들의 이러한 조언을 받아들이고자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 왜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왜 지원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관심을 가진 이유와 지원 동기를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어렸을 적부터 어떠한 집단의 리더가 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렇게 나중에 스스로 회사를 창업하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고등학생 때부터 경영을 전공하였습니다. 이후에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 학과에 진학하여 관련 전공 수업들을 수학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러한 성장 과정에서 느꼈던 점은 저는 회사를 이끌 만한 제목은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회사를 이끌어가는 리더를 뒤에서 뒷받침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경영 직무에는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공부하였던 전공 수업들을 바탕으로 경영 분야와 관련된 전문적인 지식들을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학 내 국제 학생회에서 학생 복지부원으로서 학생들의 원만한 학교생활을 지원해 왔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다양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경영 지원 직무에 적합한 인재로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의 전공과 관련해서 면접자님이 느끼기에 최근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따로 공부를 하고 있는 분야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만약 있으시다면 그게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제 전공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앤 매니지먼트로 경영 경제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등 다양한 인문 분화를 융합하여 전공하는 학과입니다. 다양한 필드의 전공 수업들을 들으면서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회계 강의가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인문 융합학과인 만큼 전공 수업 수가 많기에 회계에서만 낮은 성적을 받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업 시간에 해 둔 필기를 바탕으로 따로 강의가 끝난 후 한 시간씩 혼자 보충 개념의 뒷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르는 문제나 개념이 등장하였을 때 포기하지 않고 교수님께 개인 이메일로 질문을 드리거나 같은 수업을 듣는 친구들에게 연락하여 질문을 하고는 합니다. 때로는 개인 답변을 통해서도 이해하지 못하는 문제들이 있기 하지만 질문을 하지 않는 것보다는 훨씬 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s>
<s>[INST] 전공 외에 자신이 수준급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이 있다면 전공과 관련해 어떤 도움을 주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영어 회화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영어권 나라의 문화를 배우고 영어를 배우기 위해 캐나다로 유학을 다녀왔을 뿐 아니라 캐나다에서도 한국인들과 함께 다니기 보다는 현지 친구들에게 먼저 대화를 시도하고 질문을 하여 캐나다인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자 하였습니다. 그 결과 저는 국사 국제 학생 친구들보다 현지 친구들이 더 많은 유일무이한 한국인 여학생이 되었습니다. 현재 모든 영어를 사용하는 전공에서 수업 내용을 이해하고 따라갈 수 있을 정도로 수준급의 영어 실력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교수님 및 다른 학생들과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여 보다 즐거운 대학 생활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만약 제가 캐나다에서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현지인들과 친해지려고 노력하지 않고 안정적이고 보다 편안한 한국인들과의 관계를 지속하려고 노력했다면 이런 수준급의 영어 회화 실력을 얻을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대학에서 배우는 모든 것들을 이해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업무 시 분쟁이 발생할 때를 대비해 스스로만의 대처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있다면은 그것이 무엇인지 저에게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업무 시의 분쟁이 발생하면 저는 일단 그 당사자들을 분리하는 편입니다. 분리한 후에 일 대 일 면담을 통해 각자의 입장과 상황을 들어보고 분쟁을 심화시키지 않을 수준의 이야기들만 골라내어 전달하는 편입니다. 분쟁이 발생한 그 당시에는 당사자들의 감정이 격해져 있을 뿐만 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앞서기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일정 시간 동안 분리를 한 후 서로 오해를 풀 수 있도록 사이에서 대화를 통해 입장을 조율하고 전달하는 편입니다. 그 후 서로 상대방에 대한 감정이 정리되었다고 생각이 되면 저를 포함한 삼 자 대면을 하여 대화의 시작이 어렵지 않게 분위기를 조장한 후 둘이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자리를 피해주는 편입니다. 이러한 방법으로도 해결될 수 없는 분쟁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무뎌지기 때문에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날 때까지 주변에서 꾸준히 이야기를 들어주고 서로 상대방을 향한 감정이 잘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도울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지원자님은 이럴 때 어떻게 하실 건가요 또한 상사가 혼낸다면 기분 나쁘게 느껴지진 않을까요 [/INST] 상사와의 트러블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사에게는 신입인 제가 당연히 처음부터 마음에 흡족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눈치가 빠르고 분위기를 잘 읽는 장점이 있어서 상사의 의도와 분위기를 빨리 파악할 것입니다. 그래서 애초에 트러블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고 혹시라도 상사가 혼을 내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기분은 당연히 나쁘겠지만 제가 잘못한 부분은 빠르게 인정하고 고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은 빠른 시일내에 채워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실무와 관계없는 단지 상사의 마음에 들지 않는 저의 모습에 대한 혼냄이라면 이것이 타당하지 못하는 생각이 들 것이고 그럴 때는 지체 없이 솔직하게 상사에게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 평상시에 시간이 남을 때 무슨 일을 하시나요 그리고 그런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함께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저는 시간이 남을 때 인스타와 같은 에스엔에스를 주로 합니다. 에스엔에스에는 정말 무궁무진한 아이템과 상황들 정보들이 넘쳐납니다. 저는 새로운 기계가 출시되면 제일 먼저 경험해보는 성향이 있고 어떤 문화나 트렌드도 먼저 알고 싶어하는 성향이어서 이런 저에게 에스엔에스는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아주 적합한 곳입니다. 저는 주로 교육이나 여행지 그리고 생활 정보 같은 콘텐츠를 검색하고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대신 인플루언서들의 광고성 정보보다는 육아 맘들이나 인친들의 실질적 정보를 우선적으로 얻습니다. 그리고 얻은 새 정보들을 가지고 더 세부적으로 검색해서 발 빠르게 체험하고 좋은 정보나 장소는 가족들이나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s>
<s>[INST]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면 구성원들과 갈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결하시는 편입니까 [/INST] 함께 일을 할 때에는 당연히 갈등 상황이 발생할 것을 염두에 두고 미리 대비를 하는 편입니다. 저는 사람들과 마찰이 생기는 것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또 남들보다 눈치가 빠르고 분위기를 빠르게 읽기 때문에 마찰이 생기기 전에 항상 분위기를 전환하는 역할을 주로 해왔습니다. 특히 팀원과 팀원과의 갈등보다는 팀장님과 팀원의 갈등 상황에서 조율하는 역할을 주로 해왔습니다. 저는 윗사람과 아랫사람들과 두루두루 친분을 쌓는 성격이어서 서로 간에 생기는 오해들을 풀고 좋은 합의점을 찾는 중간 역할을 자처해 왔습니다. 서로의 좋은 장점을 부각시켜 주고 어떠한 이유에서 저런 말을 한 것일 거라고 긍정적인 관점에서 이야기를 전하면서 서로의 갈등 상황을 푸는 역할을 해 왔습니다. </s>
<s>[INST]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또한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직무 지식과 역량은 태도를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자른 지식과 부치는 역량은 하고자 하는 태도만 있다면 자신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만 보더라도 다른 팀원에 비해 학벌이 조금 뒤쳐지는 상황이 없지만 배우고자 하는 태도 또 선임들과 후임들과의 관계에서 진심으로 배우고 대하려는 태도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현장에서 직무 지식을 쌓고 역량을 길러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선임의 위치가 된 저 또한 업무 태도나 팀원 간의 관계 태도가 좋은 후임들에게는 많은 노하우를 전수해 주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배우고자 하는 태도가 없는 후임들은 같은 어려움에 처해 있다 하더라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름지기 태도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매일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따로 있는지 궁금한데요 만약에 있다면 본인은 왜 그 분야를 공부하는지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두 번의 경험을 통해서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첫 번째로는 매일 공부하는 것에 강력함을 깨달았던 적이 있습니다. 첫 수능을 망치고 난 이후의 일인데 그때는 기필코 재도전을 성공시키겠다는 절박함에서 실천했던 것이지만 그때 매일 공부하면서 학습 능력이 급격히 상승했던 경험을 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처음으로 미국을 여행을 갔을 때 일인데요 학교를 다니면서 꾸준히 계속 영어 공부를 했지만 영어로 한 마디도 하지 못하는 제 자신을 보고 스스로 굉장히 비참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이 두 번의 경험으로 내일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 당장 뭘 하시겠습니까 지금 이 면접을 끝까지 보시겠습니까 [/INST] 직장인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퇴근을 합니다. 학생들은 아침에 등교를 하고 저녁에 하교를 하고요 가정 주부들은 아침을 차리고 청소를 하고 저녁에 또 저녁 준비를 합니다. 내일도 모레도 일 년 후에도 십 년 후에도 인생이 살아간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거죠. 오늘이 힘들어도 내일은 행복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불행한 일 힘든 일 하기 힘 하기 싫은 일도 참아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안다면 내가 무엇을 위해서 살아왔는가를 생각할 것 같습니다. 저는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살아왔고 저의 죽음보다는 남아있는 가족들을 먼저 걱정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일 죽는다는 것을 오늘 안다면 가족의 곁을 먼저 찾아갈 것 같습니다. </s>
<s>[INST] 경영 사무의 측면에서 봤을 때 물류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주시겠습니까 [/INST] 물류라는 것은 어떤 물건을 만들기 위해서 원자재를 수입해 오고 그 원자재를 공장에서 가공해서 그것을 소비자들에게 있는 상점으로 배달하는 데까지 그 일련의 과정을 뜻합니다. 이 과정에서 운송 보관 하역 뿐만 아니라 가공 조립 등 물류는 아주 광범위합니다. 물류 산업은 국내에서 구 이 산업으로 국내 비중이 거의 칠 프로나 되는 거대한 산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영 사무 측면에서 제품의 원가 절감이 더 이상 불가능한 시점에서 이윤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에스씨엠으로 효율적인 재고 관리를 해서 재고비를 크게 아낌과 동시에 안정적인 물량 확보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대기업처럼 물류 관리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적절한 물류 관리 전략을 세운다면 칠에서 십 프로 정도의 불필요한 지출을 막아 더 큰 이익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효율적인 물류 혁신은 이십 일 세기 국가와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시간이 촉박한 시험 기간에 지원자님께서는 특별하게 본인만이 가지고 있는 시간 관리의 비법이 있으실까요 [/INST] 저의 시간 관리법으로는 첫 번째로는 할 일을 리스트 하라 입니다. 우선순위의 우선순위를 정해서 시간관리를 시각화하고 중요도는 긴급성과 중요성으로 구분해서 오선순위를 정합니다. 두 번째로는 체크 박스 활용하기 입니다. 시간 관리에 포인트를 두고 오늘 할 일과 다음 날 해도 되는 일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나만의 체크 박스 표시도를 만들어서 업무력을 상승시키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마감일 정하기입니다. 정해진 마감일보다 하루나 이틀 전후로 저 스스로만의 납기일을 만들어서 초안을 완성하여 좀더 보완하는 시간적 여유를 확보할 수 있는 데요 마감이 설정이 마감 별 설정이 중요한 이유는 목표 달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실행령을 자극하는 촉진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렇게 세 가지 방법으로 저만의 시간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s>
<s>[INST]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경쟁력에 대해 말씀하실 게 있을까요 또한 그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기울여 왔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차별화된 저의 경쟁력은 자기계발을 게을리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일상적인 약속인 약속이나 기한이 있는 업무에 대해서 저는 책임감을 가지고 끊임없이 준비하며 공부하는 성격입니다. 인턴 과정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기한 안에 끝내기 위해 저는 업무시간 이외에도 추가 공부를 끊임없이 하여 자기 계발을 했고 제가 제안했던 제안서가 선정되는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저만의 경쟁력이라고 한다면 어떤 경우에도 사람들과 잘 지내는 친화력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의견 차이나 여러 가지 그 상충되는 일이 있을 때도 항상 먼저 마음을 열고 그쪽 편으로 다가가서 어려운 점을 해결하고 도와내는 스타일입니다. 사람들과 친해지고 그 조직에서 잘 화합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저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할 때 본인은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과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형 중 어떤 유형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그리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남을 잘 따르는 팔로우 형이다 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남을 이끄는 것보다는 제 성향 자체가 약간 누군가를 이끌어서 함께 간다기 보다는 이 사람의 입장에서 공감해주고 또 이 곳의 분위기를 잘 맞춰주는 그런 역할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조금은 리더님 보다는 팔로 형에 있어서 이 사람들이 이야기를 들어보고 함께 조언하면서 분위기를 맞춰 리더님을 따라가는 약간 그런 역할이었었는데요. 어찌보면 이 리더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고 없어서는 안 될 역할이 라고 다들 말을 합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했을 때는 리더의 역할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이 사람이 자칫 잘못된 사상을 가지고 있으면 그것은 어떻게 돌이킬 수 없는 많이 이 생각을 바꾸기가 어려운 그런 상황에 처해지게 되는데요. 그러한 리더가 있다고 한다면 또 이것을 잘 조율하고 또 바꿀 수 있는 게 좋아 저 저와 같이 이런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역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이 사람이 조율해 나가는 역할이기 때문에 사실 리더다 팔로우다 팔로워다 라고 했을 때는 팔로 형에 가깝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음 제가 생각했을 때 적절한 단어는 어찌보면 사람들의 의견을 조율해서 잘 나아가는 안내자의 역할이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면 해외로 출장 갈 일이 생깁니다 그중에서 중국으로 출장을 갈 일이 조금 생길 수도 있는데요 지원자님께서는 중국 출장을 가셔도 괜찮으시겠습니까 [/INST] 저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좋아하고 그리고 새로운 문화권을 경험해보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저는 중국 출장 뿐만이 아니라 만약에 뭐 미국으로도 갈 일이 있다 라고 하면은 굉장히 긍정적으로 네 갈 수 있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고요. 그리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구의 많은 사람들이 있고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다릅니다. 그리고 문화권마다 일하는 스타일도 다를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거기에서 장점을 잘 배워서 온다면 또 우리가 이 회사에서 더욱더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어서요. 그 쪽에 있었을 때의 장점과 그리고 이 사람들의 습성 중에 만약에 저희가 중국 사람들이랑 함께 또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없다고는 말을 못 하잖아요. 워낙에 다양한 그런 일들이 많으니까. 그래서 회사의 성장과 나의 성장을 위해서도 네 이 중국 출장 저는 괜찮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던 중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상황을 가정하고 설명해 주세요 [/INST] 만약 일을 하던 중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한다면 우선은 제가 공부를 조금 더 하던가 아니면은 제가 아예 모르는 부분이라면 사수님과 함께 상담을 할 것 같습니다. 만약에 내가 이 사무 쪽의 일을 하는데 사실은 저는 굉장히 활동적인 사람이 했던 겁니다. 그래서 여기 있는 게 너무 답답하고 그래서 이거를 어떻게 할 수가 없다 라고 했을 때는 우선 이 상황을 파악을 했잖아요. 나 활동적인 사람인데 이렇게 앉아있게 안 맞구나 라고 하면 뭐 휴일에는 조금 테니스를 친다던지 아니면 뭐 운동을 한다던지 이런 식으로 해서 활동적인 것을 하면서 이 아 교육 할 것 같고요. 만약에 아예 내가 모르는 직무다 그런데 내가 억지로 해서 적성에 맞지 않는다 라고 한다면 상사님께 말씀을 드릴 것 같습니다. 제가 사실 사무 쪽으로 왔는데 또 따른 업무를 하고 있다 그런데 이게 너무 적성에 안 맞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 될까요. 이렇게 자분을 구해 아무래도 그쪽에서 오래 일한 전문가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또 경험해 봤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 경험자의 이야기에 빗대서 저희 상황을 해결하고 싶다. 요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문서 작업 시 실수나 오탈자 등을 방지하기 위한 자신만의 비결을 혹시 설명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INST] 문서 작업 시 실수나 오타를 방지하기 위해서 저는 굉장히 여러 번 서류를 보는 편이고요 이 서류를 다양한 방면으로 봅니다. 예를 들어서 노트북으로도 한 번 봤다가 그리고 핸드폰으로도 한 번 봤다가 이런 식으로 다양한 기기에서 보는데요 그렇게 했을 때 또 다가와 좀 잘 보이는지 그리고 내가 여기에서 실수한 가 없는지 여러 번 한 번 보는 편입니다. 그래서 제가 저만의 비결이라고 한다면 그냥 열심히 한 번 더 확인을 한다. 그리고 요즘에는 그런 한글 파일에 그 오타를 찾아주는 게 있습니다. 또 그것도 안 된다면 네이버에도 그런 게 있어서요 그런 프로그램을 통해서 한 번 더 오타를 점검한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오늘 면접 준비하느라 고생 많이 하셨을 텐데 혹시 면접은 어떤 방식으로 준비하셨나요 [/INST] 네 면접을 준비해 한다고 내 시 굉장히 좀 많은 시간이 썼었습니다. 제가 어떤 방식으로 면접을 준비했냐면요 우선 여기에 있는 회사에 대한 시스템이라든지 그리고 이 회사의 그런 성장 가능성 그리고 이 회사와 저와의 그런 접점 이런 것들을 잘 봐서 우선 이 회사의 이념이나 이런 것들을 파악을 했고요 그리고 저는 아무래도 면접에서는 가장 중요한 게 이런 사전 지식도 너무 중요한데 만약 내가 말을 잘 하지 못한다면 이것들을 내가 말할 수가 있으 말 해도 기억에 남지 않을 것 같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말을 또박또박하게 하는 연습을 했었어요. 그래서 그런 아나운서들이 연습하는 그런 문장들이 있습니다. 그런 것을 프린트해서 한 번씩 이제 하루에 한 두 번은 내 그거를 읽어보기도 했었고 조금의 평정심을 유지하기 위해서 그런 뭐라고 해야 될까요. 약물의 힘이 빌렸다 그런 우황청심원도 하나 먹고 왔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면접을 위해서 자신의 모든 시간을 투자했을 겁니다. 저는 또 그와 마찬가지로 그런 거들을 투자했었고 그리고 또 저는 그것을 준비하면서 그런 스타일이라던지 그리고 약간 저의 그런 말의 속도 같은 것도 다 하나하나 고려했다 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다른 사람의 의견이 아닌 본인 스스로 생각할 때 자신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것을 특화시키거나 극복하기 위한 노력도 있었다면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우선 저의 단점을 이야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화가 나면은 이야기를 하지 않고 갑자기 말을 하지 않아서 이것이 남들에게 굉장히 답답함을 줬던 경험이 있습니다. 십 대 때 그런 식으로 해서 친구들이 너무 답답해 했었고 왜 갑자기 이야기를 하지 않는 건지 그래서 너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이런 이야기도 많이 들었었는데요 이것을 저는 고치기 위해서 나의 잘못이라고 먼저 받아들이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사실 이것을 인정하는 게 쉽지는 않았는데요 주변 사람들의 입장이 되니까 저도 이제 이해가 되더라구요. 갑자기 말 잘하다가 말을 안 하면 너무나 답답하잖아요. 네 그런 것처럼 그래서 저는 이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를 시켰습니다. 저는 입이 무거운 편이라는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듣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저에게 가정사라든지 아니면 조금 많이 힘들었던 자기의 고민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구요 제가 말이 하지 않았던 것은 이런 중요한 것에서만 이제 꺼내지 말자 이런 식으로 이제 승화 시켜 시켰기 때문에 아마 이것이 장점으로 잘 받아들여진 케이스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사실 이러한 노력에는 그런 강의라던지 도서도 많이 읽어봤었고요 지금은 그런 장점을 가진 사람이 되었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회사에서 진출하려면 어 국가를 선택하려고 할 때 어떤 기준으로 해야 할지 말씀해 주시고 어 본인이 어떤 국가로 진출하고 싶은 효과가 있으면 그것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회사에서 진출하려고 하는 국가를 선택한다고 한다면은 저는 아무래도 다양한 나라들이 있지만요 거기에서 같은 사고를 가진 즉 동양의 사고를 가진 동양권 국가가 어 선 그런 쪽으로 선택하는 게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같은 동양의 시선을 가지고 있으면은 이해도라든지 그런 것이 더 빠를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그런 동양권 국가에서 추천을 드리는 것은 중국입니다. 아무래도 인구수가 많다 보니까 그 사람들의 특성이나 성향을 파악을 잘 한다면은 저희 회사와 계속 교류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많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되고요 서양 국가도 물론 네 굉장히 뭐 도움이 되겠지만 제가 봤을 때는 그래도 그런 어느 정도의 사고가 좀 동의해야 어떤 이야기를 꺼냈을 때 그런 것들을 잘 받아들이고 이해가 빠른 그래서 그런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해서 네 그거 말씀드렸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게 되실 수도 있는데요 그런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를 하실 건가요 그리고 그렇게 대처를 하시는 이유도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INST] 만약 어려운 지시를 받았다고 한다면 제가 여기에서 이게 어려운 지시라는 게 굉장히 모호해서 만약에 내가 할 수 없는 어려운 것을 받았다고 한다면 저는 솔직하게 말씀을 드릴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아예 모르는 것을 하라 라고 한다면은 저는 수행을 하기가 렵고요 그리고 괜히 혼자서 억지로 공부해서 할려고 한다고 한다면 음 글쎄요 할 수는 있겠지만 거기에 대한 능률이 굉장히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어느정도 아는 분야에서 공부를 해서 하는 것과 막상 내가 아무 것도 모르는 분야를 내가 스스로 공부를 한다라고 해도 과연 그게 이 쪽으로 전문가 분이랑 비교했을 때 회사 쪽에 도움이 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솔직하게 저는 할 수 없을 것 같다라고 말씀을 드릴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될 수도 있는데 혹시 타 지역에서 근무하시는 것도 문제 없으신가요 [/INST] 네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면 네 괜찮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는 거 제가 우선 결혼을 하지 않았고 지금 남자친구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시간적 여유라든지 거리에 대해서 부담감이 없는 입장이라서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본래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곳에 가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실제로 그런 동아리 같은 것도 여행 동아리와 사진 동아리 이런 곳에 관심이 많아서 직접 했던 적도 있었고요 그래서 아무래도 그런 쪽으로 조금은 불편한 사람들보다는 그런 쪽을 좋아하고 선호하는 사람이 다른 쪽으로 근무를 갔을 때 더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뭐 타 지역 뿐만이 아니고 만약에 다른 나라 뭐 중국에 가야 된다라고 하면은 그것도 오케이 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기획이라는 것이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어 지원자님만의 기획에 대한 생각과 어 과거 어떤 기획을 하셨는지까지 어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생각하는 기획은 특정 이슈나 문제 현장의 현상에 대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그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기획을 논리적으로 생각했던 어 같습니다만 지금은 기획이 상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발한 아이디어를 통한 새로운 시도화 실험이 기획입니다. 사실 중심의 논리력보다는 스토리이 중심의 상상력이 더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아이디어는 생각으로부터 나온다고 생각합니다.라이트 형제의 하늘을 나는 상상이 비행기를 만들었고요 에디슨의 바보 같은 호기심이 세상에 빛을 전해줬습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상상을 통한 이상을 만든 겁니다. 그러기에 다양한 경험과 학습 열린 자세와 태도가 지금 시대에는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s>
<s>[INST]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무엇인지 궁금하구요 또 그 힘들었던 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 왔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라고 한다면 제 일 일 일의 두 가지를 선택해야 되는 정 갈림길에 놓여진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내가 했던 일을 계속 할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일을 택해서 또 도전을 할 것인지 이런 갈림길에 있었는데요 이것은 어찌보면 저의 인생을 바꾸는 것이었기 때문에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고 거기에 대해서 갈등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선은 지금 제 현재 상황을 보고 내가 이 현재로서 여기에서 잘 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게 미래로 봤었을 때 더 발전할 수 있는지 그리고 나중에서도 행복했지 후회를 하지 않을 것인지 이런 것들을 다 따져봤고요 그래서 저는 새로운 길에 가는 걸 택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길로 하면은 아무래도 익숙하지 않은 분야기 때문에 굉장히 많이 힘들고 거기에서 눈물도 많이 흘렸습니다. 새로운 것에 하는 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결국은 많이 할 수 있었던 거는 결국 공부였습니다. 그런 유튜브라던지 강의라던지 찾아가서 직접 들었었고요 그리고 그쪽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서 그런 비슷한 사례도 찾아보고 이런 식으로 공부를 했었습니다. 아무래도 뒤늦은 만큼 어느정도 제가 발버둥 치지 않으면 따라갈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굳 더이 많은 공부를 했었다 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아무래도 이 경쟁 사회에서는 어 필수적인 노력인데요 본인께서는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남들과 다른 저만의 경쟁력은 차분함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어떠한 일에 있어서 자신의 감정이 많이 개입이 되고 그리고 본인의 감정을 스스로 통제하지 못해서 굉장히 실수를 하는 걸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차분함을 키우기 위한다고 할까요 네 그러기 위해서 다양한 상황들을 접해 봤었고요 내가 접하지 않은 상황은 실제로 선정을 해서 네 트레이닝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뭐 예를 들어서 어떤 업체와 문 업체가 있는데 이 업체에게 오늘까지 마감 자료를 보내야 된다 하지만 내가 잊어버렸다 이랬을 때 나는 그 업체에게 어떠하게 이야기를 해야 될까 내가 어떤 식으로 차분하게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을까 혹은 내가 어떻게 이것을 차분한 감정을 가지고 뭐 메일 쓸 수 있을까 이런 식으로 여러 상황들을 가정에서 그것을 해결하는 그런 프레젠테이션을 많이 했었고요 그것은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감정의 동료가 그렇게 크지 않다고 주변에서 굉장히 많이 이야기를 들었고요 한 명이 아니고 마는 그것도 내 친구가 아니고 뭐 낯선 이들에게 들은 말이라면 그것이 어느 정도 네 맞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s>
<s>[INST]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또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저는 사실 직무 지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맞아요. 역량이나 태도도 엄청나게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지만 직무 지식이 없으면 그 아무 것도 쓸 수가 없다 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일을 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이 일을 얼마나 많이 알고 있고 그리고 이 일을 해결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지식들이 필요 한지 사실 이거니까요. 그래서 어찌 보면 회사에서도 그런 지식이 많고 경험이 많은 사람을 선호하는 게 이 때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하는 좋은 태도를가지고 있어도 이 지식을 이 직무 지식이 없어서 이해를 못한다면은 그 사람은 사실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고 볼 수가 있을까요. 그래서 저는 직무 지식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주변 친구들 중 한 명을 골라 칭찬을 해 주세요 그 칭찬이 구체적이고 자세할수록 좋습니다 말씀해 주세요 [/INST] 제 주변에는 성격이 굉장히 밝은 친구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나 먼저 다가가고 그리고 그들에게 스스럼 없이 얘기하는 그런 성격의 친구가 있는데요 예전에 저는 그 친구가 너무나도 부러웠습니다. 저는 사실상 엄 누구에게나 다가가서 살갑게 얘기하는 스타일 이라기보다는 나의 친한 친구 그리고 내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조금은 더 집중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이 사람의 성향이나 이런 걸 배려 고려해서 먼저 이야기를 하고 앞서서 그런 식으로 말도 잘하고 이래서 그 친구는 주변의 어머니들과 아버지들이 굉장히 좋아했었는데요 그렇게 살갑고 밝은 성격이 아무래도 이 사람에게 또 에너지를 전달했더라고요. 그래서 이 사람을 만나면 굉장히 그 사람들이 너무 즐겁게 행복하다 이런 것을 느꼈기 때문에 저는 그 친구가 가장 먼저 생각이 나고 그 친구를 칭찬해주고 싶네요. </s>
<s>[INST] 팀 프로젝트 중간에 해당 분야 전문가인 팀원이 빠져서 중단될 위기가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팀 프로젝트 중간에 해당 분야 전문가가 빠진다고 하면은 우선은 그 사람이 완전 빠지는 걸로 결정이 난 상황이잖아요. 그러면 빠르게 그 해당 분야에 다른 전문가를 찾아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투입이 되는 형식으로 진행을 해야 될 것 같은데요. 왜냐하면 이 분야의 전문가가 없으면은 이 프로그램이 중단된다. 이것이라면 굉장히 크고 그 정말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런 분야에 전문가라고 한다면은 그 사람 뿐만이 아니고 여러 명이 있을 거라고 저는 추측을 하는데요. 아마 그러한 전문가들이라면 그러한 프로젝트가 아니고 어 뭐라고 하죠. 그런 동아리 그러한 모임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그런 분들을 한번 찾아보고 네 그래서 그 쪽에 글을 남길 것 같습니다. 저희가 지금 이러한 프로젝트 중인데 팀원이 빠져서 급하게 대처해야 될 인원을 구합니다. 이런 식으로 구인 공고를 올려서 프로젝트가 최대한 중단이 되지 않게끔 노력하는 방면으로 나아가 볼 것 같습니다. </s>
<s>[INST] 얼마 전에 구급 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 순직 닥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지원자께서는 이 사건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저도 얼마 전에 그 기사를 보고 굉장히 마음이 아팠었는데요. 이런 일은 다시는 일어나면 안 된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사람을 구하는 직종이 다른 그런 이상한 사람으로 인해서 목숨을 잃다는 것은 아 정말 국가적인 손실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고요 이 사건에 대해서 저는 그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우리는 술에 대해서는 굉장히 관대할까 그리고 이런 법률은 왜 나아지지 않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아무래도 이것은 우리가 나라적으로도 술에 대해서는 조금은 더 관대하고 그리고 예로부터 그런 법률이 아주 오래된 법률을 쓰고 있잖아요. 그래서 이것이 개정되지 않아서 된 문제가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첫 번째로는 그런 법률적인 개정안이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하다못해 이러한 주취자가 뭐 구급대원을 폭행했다 라고 한다면 뭐 벌금 오백 만 원만 해도 그렇게 무자비하게 폭행을 하는 사람은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우리의 인식도 달라져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술을 먹은 게 이제 그것으로 뭐 용서 받을 수 있고 와 정신이 이 때 없었으니까 괜찮아 라고 용인되는 게 아닌 정말 잘못된 행동이고 그리고 사람한테 이런 행동을 하면 안 된다 라는 그런 인식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s>
<s>[INST] 본인께서 게임 속 캐릭터라면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고 싶으신지 말씀해 주시구요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 생각에는 다른 분들이라면 전사라던지 도저 혹은 마법사 같이 먼저 내가 공격을 하는 그런 캐릭터를 원할 것 같은데요 저는 힐러를 하고 싶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상 힐러는 누가 기피하는 그런 캐릭터 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저는 누군가는 해야 될 해야 할 일인이라면 저는 제가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고요 어찌보면 이 힐러가 굉장히 손이 빨리 움직이게 되기도 합니다. 이 사람이 체력이 떨어지기 전에 완벽하게 채워져 줘야 되고 그리고 이 세 사람 중에서 누구의 체력이 더 빨리 따르는지 이 사람이 공격하는 몬스터 딸들에 따라서 또 따르는 게 다르고 위치에 따라서 서도 다르잖아요 그래서 거기에 맞 음 이런 식으로 피를 채워주고 그리고 이 체력을 채워주기 위해서는 저의 마력이 필요합니다. 거기에 의해서 적절하게 약을 조절하는 능력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찌보면 굉장히 여러 가지의 재치가 필요한 캐릭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힐러를 하고 싶다 그래서 이를 수행하고 싶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최근에 공부하고 계신 것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그것을 공부하는 이유가 있으실 텐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것을 공부하면서 지금까지 무엇을 배우셨나요 [/INST] 네 요즘 저는 제 이 외국어 쪽으로 공부를 하고 있고요 영어 뿐만이 아니라 중국어도 함께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왜 공부하냐면 아무래도 글로벌 사회인 만큼 네 우리는 다양한 사람들이 만날 수 있고 그리고 제가 이런 번역 같은 거라든지 이런 것도 함께 하게 된다면 이 회사에 굉장한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어느정도 노력을 하고 있구요 지금까지 저는 뭐 간단한 중국어와 그리고 영어는 그냥 어느 정도 초등학교 정도는 되는 것 같고요 그리고 이거를 제외하고 독일어도 아주 조금 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이런 부분도 어느 정도 공부를 하다 보면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네 우선은 저는 외국어를 공부하고 있고 영어인 초등학생 정도 중국어는 한 세 살 아이 정도 독일어는 막 된 막 걸음마를 뗀 아이 정도다 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스킬이 있다면 보여주실 수 있을까요 구체적으로 본인의 스킬을 소개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저만의 스킬이 있다면 공감인 것 같습니다. 이 사람의 입장을 한번 생각해보고 이 사람의 의견을 우선 공감을 한다는 것부터 시작이 되는데요 아무래도 사람은 자신의 생각이 다 맞다라고 많이 이제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저도 그런 부분이 있을 거예요. 그런데 만약에 어떠한 이 있었을 때 서로가 서로의 주장만을 한다면 이것은 받아들여지지 않고 커뮤니케이션을 하는데 문제가 있다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만약에 그러한 뭐 문제가 있거나 일이 있을 때 이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아 이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겠구나 그렇구나 하고 공감을 한 다음에 저의 의견을 이야기를 해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방면으로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굉장히 긍정적으로 적용을 했고요 뭐 예를 들어서 내가 아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이야기를 해주셨네요. 저도 만약에 그런 상황이라면 이렇게 이해를 했을 것 같습니다. 저한 뭐 그렇게 강하게 이야기를 했을 것 같은데 저라도 아마 그랬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이 상황 속에서 그것보다는 이쪽이 맞을 것 같아서 말씀을 드렸고 이것은 제가 절대 사이가 멀어지기 위해서 한 말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저희는 거기에서의 장점과 제 의견에서의 장점을 어 뽑아내서 좋은 방면으로 나아갈 수 없을까요. 네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했었고 항상 긍정적으로 으로 잘 끝났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입사 후에 근무를 이제 하면서 본인이 지원했던 분야가 본인과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도 있잖아요 그럼 이때 어떻게 하실 생각인가요 [/INST] 입사 후 근무를 하면서 만약에 저랑 잘 맞지 않는다 라고 생기게 되면은 저는 거기에 대해서 더 확실한 문제점을 찾을 것 같습니다. 이게 잘 맞지 않는다는 게 내가 능률이 떨어진다는 것인지 아니면 나의 감정적인 문제인 것인지 이것을 우선 아 보고 거기에 대한 해적 해답을 찾아볼 것 같습니다. 만약에 그냥 무작정 아 맞지 않네 하고 그만두는 거는 조금은 말이 안 된다고 저는 생각이 들고요 가장 근본적인 문제점을 찾아볼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이런 근본적인 문제점을 잘 모르겠다라고 한다면 우선 저희 상사님이랑 한번 이야기를 나눠볼 것 같아요. 내가 일을 잘 하고 있는 건지 저의 능률은 어떤 건지 다른 동료들에 비해서 저의 상황은 어떤지 한번 여쭤보고 그 거기에 대한 자문을 들은 후에 제가 또 스스로 나의 문제점을 찾아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s>
<s>[INST]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해소하시는지 또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사실 저는 다른 사람에 비해서 크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편입니다. 이 중요한 과제나 해결할 일이 생겼을 때 예외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데 제 경험상으로는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과제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굉장히 집중하는 것이 역설적으로 오히려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간혹 제가 해결할 수 없는 집안일이라든지 친구나 선후배 그 인간관계에 사이에 갈등으로 인한 스트레스의 경우에는 반대로 그 사람이나 그 일에서 조금 산순한 거리를 두려고 노력합니다. 시간과 여유를 갖고 지켜보다 보면은 생각보다 아 이 일이 별 것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 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럴 때는 재미있는 영화를 보거나 좋아하는 소설책을 읽으면서 시간을 보내고 스트레스를 풀기도 합니다. </s>
<s>[INST] 여러 사람들과 업무를 하다 보면 구성원들과 갈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INST] 구성원들과 갈등이 있다고 한다면 우선 그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것 같습니다. 갈등에 있다는 것은 서로의 의견이 맞지 않는다는 건데요 우리의 의견 중에서 어떤 점이 충돌 했는지 그리고 거기에 대한 이 사람의 입장을 들어보고 이 사람의 감정에 우선은 공감을 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 당 그 분이 에이 에 답변을 이야기했고 제가 비를 답변을 해서 그런 갈등 인상이라고 한다면 아 누구 씨는 지금 에이 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 데 그 상황 속이라면 저도 그렇게 말 이해를 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정말 저도 그걸 잘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지금 저희 쪽 입장에서는 제가 그것을 잘못했다라고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이 의견이 더 적합한 것 같아서 이렇게 말씀을 드렸고 그로 인해서 갈등이 일어난 게 굉장히 저는 조금 안타깝고 마음이 안 좋아요. 저희 나쁘게 할 의도가 아니었고 갈등을 생기게 하는 의도가 아니었어요. 거기에서 방금 이야기해 주신 에이 에서 이런 에이의 이야기 에이의 장점과 제가 얘기한 것에 장점을 뽑아서 우리가 잘 해결해 나가면 어떨까요 라고 이야기를 제시해 볼 것 같고요 저는 항상 일을 하고 할 때 갈등 잘 안 생겼지만 어쩌다가 갈등이 생긴 법 하다 하면은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했었고 항상 잘 긍정적 으로 끝났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만약 다른 지역에서 일을 하게 될 수도 있는데 타 지역 근무도 문제 없이 가능하실까요 [/INST] 그 저는 우선적으로 답변을 먼저 하자면은 가능한다 문제가 없다 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적으로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는 거는 저는 아직 결혼을 하지도 않았고 남자친구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즉 시간이라든지 그런 상황에 얽매여져 있는 사람이 아니다 그래서 어디 가든지 뭐 그런 것은 관계가 없다 라고 이야기를 할 수가 있고요. 저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과 새로운 곳에 가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그런 도보로 여행을 많이 하기도 했고요 또 그러한 근무 지역에서 일을 하다보면은 제가 모르는 또 많은 것을 배우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저는 다양한 기회가 많으면 이것이 언젠가는 쌓여져서 또 다른 경험으로 발 작용을 한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타 지역 근무 뿐만이 아니라 만약에 타지 타국에 나가서 일을 해야 된다라고 해도 괜찮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기차가 운행 도중 산사태로 삼십 분 동안 정차하게 되는 일이 생겼는데 이때 본인이 관리 책임에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어떤 방법으로 조치하실 건가요 [/INST] 만약 제가 관리 책임의 위치에 있다라고 한다면 우선적으로는 그런 안내 방송으로 그 승객분들의 마음을 진정시킬 것 같고 같습니다. 뭐 우선적으로 그 예를 들어 지금 산사태로 인해서 기차가 정차되었습니다. 그래서 한 사십 분 정도 걸릴 것 같은데요 저희가 이거 외에 더 추가적인 피해가 없는지 한 번 더 확인할 예정입니다. 그러하니 걱정 마시고 삼십 분 동안만 잠시 대기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의견을 전한 다음에 그 후에 추가 피해가 없을지 그리고 이것으로 또 다른 기계 문제는 없었는지 그리고 삼십 분이면 다 해결이 정확히 되는지 이런 것을 고려해서 네 알아볼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관리 책임의 위치인 만큼 저는 이런 관리에서 나의 잘못은 아니지만 우선은 일이 발생했기 때문에 당연히 사과의 말씀을 드리는 게 맞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그 후에는 네 아까 제가 앞서 말한 것들을 알아보면 다시금 찾아보면서 네 상황을 해결하도록 부단히 노력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시험 기간 시간이 촉박할 때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셨습니까 시간관리법이 궁금합니다 [/INST] 시험 기간이나 시간이 촉박할 때 저는 우선순위를 먼저 정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서 이제 내일 시험을 칩니다. 에이 와 비가 있는데 에이는 조금 더 쉬운 쉬운 이 비는 조금 더 어렵습니다. 그리고 그 어려운 시험을 만약에 먼저 친다라고 한다면 우선 비의 시험이 더 중요하니까요 저는 여기에다가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 같습니다. 이게 남은 시간이 두 시간이다 라고 한다면 한 시간 반에 부여한다던지 만약에 추가 시간이 필요 하다고 하면은 일단 십 분 정도를 더 주고 그것이 넘어간다고 하면은 일단은 우선 다른 걸로 넘어가자 이런 방식으로 저는 시간 조절을 했었고요. 실제로 이것은 굉장히 긍정적으로 저에게는 적용을 했습니다. 그냥 무작정 불안하다고 이것저것 손 대다 보면은 이도저도 아닌 경우를 한 십 대 때 경험을 해 봤어서요 그런 경험에 빗대어서 우선 순위를 정하고 어려운 곳에 대해서는 시간을 조금 더 투여하고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한다면 한 십 분 정도를 먼저 투여해서 만약에 다 되지 않는다고 해도 넘어가는 그런 방식을 택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스터디를 따로 하고 계신 것이 있나요 만약에 있다면 어떤 공부를 왜 하고 계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두 번의 경험을 통해서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첫 번째로는 매우 매일 공부하는 것에 강력함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 강력함을 깨달은 것은 첫번째 수능을 망치고 난 이후 이후였습니다. 그때는 기필코 재도전을 해서 성공시키겠다는 절박함을 실천했던 것이었는데 네 매일 공부하면서 학습 능력이 급격히 상승했던 경험을 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처음으로 미국으로 여행을 갔을 때 일인데요. 학교 다니면서 꾸준히 영어 공부를 했지만 현지에서 영어로 한 마디도 말하지 못하는 제 자신을 보고 스스로 비참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이 두 번의 경험을 통해서 매일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이 분야에 지원하기 위해 특별히 노력했던 점이 있으시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우선 이 분야에 지원하기 위해서 저는 엑셀 공부를 다시 했었고요. 그리고 이 엑셀 정도를 어느정도 마스터하고 그런 컴퓨터 관련 분야의 자격증을 좀 땄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래도 사무적인 만큼 저희가 컴퓨터를 활용해야 할 일들이 많기 때문인데요. 우선 그런 것들도 자격증을 땄고 그리고 또 다른 제 이 외국어 공부도 했습니다. 그런 번역 같은 거도 혹시나 필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영어 공부랑 중국어 공부를 했고요. 아직은 그렇게 유창하게 쓸 수 있다 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뭐 간단한 그런 문장이라던지 그런 뭐 예를 들어서 뭐라고 해야 될까요. 그런 표라고 해야 되나요. 네 그런 왜곡 관련된 표를 만드는 정도의 단어는 잘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서 앞서 말씀드린 그런 것들을 위해서 노력을 했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는데 어려움 없이 진행하실 수 있으신가요 [/INST] 네 영어로 서류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런 아주 전문적인 단어가 들어갈 경우에는 제가 어느 정도의 공부가 필요할 것 같고요. 그리고 그런 것들에 비해서 제가 예 전에 이 회사에 대해서 많이 알아봤습니다. 이 회사는 주로 어떤 일을 하는지 그리고 또 그런 그 쪽으로 어떤 회사들과 주로 교류하는지 이런 것들을 찾아 봤었고 외국어 외국어가 아니죠 회사랑 많이 이제 소통을 하는 그런 회사라는 걸 알고 제가 그런 쪽으로 따로 영어 공부를 했었고요. 그리고 그거 외에도 중국어를 조금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저를 이제 뽑게 되시면은 영어랑 중국어를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사람이 들어온다. 그래서 그런 서류 문제 같은 거는 조금 걱정이 덜 해도 된다 라고 말씀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회사에 입사를 했더니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했던 거랑 전혀 다르면은 맞춰야 되지 않을까요. 우리는 살면서 다양한 이들을 경험해보고 내 예상과 벗어나는 일을 훨씬 더 많이 하게 됩니다. 내가 생각했을 때 아 요 정도구나 라고 세상을 했지만 실제 그 상황에서는 아니었던 경험을 굉장히 많이 해서요. 저는 일에 있어서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한 경험이 아예 없는 사람보다는 그런 경험이 한 번이라도 있는 혹은 비슷하게라도 있는 사람이 그런 쪽에 잘 견딜 수 있다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저는 앞전에 뭐 제가 생각했던 거랑 강도가 달랐던 일들이 꽤 많이 있어서 네 괜찮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일들 가운데 어 가장 후회했던 일들이 무엇인가요 어 그중에 어 가장 후회했던 일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가 가장 후회하는 일은 외국어 공부를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글로벌 사회가 되면서 점점 외국어가 필수가 되어가고 있죠. 소소하게는 해외 여행에서 불편하고 현실적으로는 직장에서 필요한 필요를 채우지 못하는 것 같아서 외국어를 익히지 않은 일을 후회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외국어를 익히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일이 많지만 더 높은 높은 직급으로 올라 갈수록 외국 회사와의 교류나 할 일이 많아지기 때문에 외국어의 필요성을 더욱 느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저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외국어를 공부하지 않은 일이 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현재도 꾸준히 영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s>
<s>[INST] 새로운 서비스 또는 제품을 제안하여 보시겠습니까 [/INST] 내년 일 분기부터는 한국에서도 스타 링크 위성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라는 소식이 있습니다. 저는 이 스타 링크 인터넷 서비스를 제안하고 싶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민간 우주 기업 스페이스 엑스에서 제공하는 스타 링크는 앞으로 총 사만 이천 개에 달하는 인공위성을 발사해 어 세계에 위성 인터넷을 보급하는 사업입니다. 스타 링크의 장점은 광통신 인터넷 보다 훨씬 빠르다는 겁니다. 인터넷 이용자들은 언제 어디서든지 지금보다 더 빠른 속도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재난 극복 효과가 있습니다. 이천 이십 년에 미국 서부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고 있던 상황에서 스페이스 엑스가 스타 링크 기지국을 설치해 인터넷을 구축하여 산불 진화에 도움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타 링크 위성 인터넷 서비스를 제안하고 싶습니다. </s>
<s>[INST] 경영 혹은 사무의 측면에서 보았을 때 물류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물류란 어떤 물건을 만들기 위해 원자재를 수입해 오고 그 원자재를 공장에서 가공하여 그것을 소비자들에게까지 배달하는 일련의 과정을 뜻합니다. 이 과정에서 운송 보관 하역뿐만 아니라 가공 조립 등 물류는 아주 광범위한데요. 물류 산업은 국내에서 구 위의 산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 비중이 거의 칠 프로나 되는 거대한 산업으로 경영 상무 측면에서 볼 때에는 제품의 제품의 원가 절감이 더 이상 불가능한 시점에서 이윤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효율적인 재고 관리를 통하여 재고비를 크게 아낌과 동시에 안정적인 물량 확보를 할 수 있는데요. 특히나 대기업처럼 물류 관리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적절한 물류 전략을 세운다면 칠 에서 십 프로 정도에 불필요한 지출을 막아서 더 큰 이익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효율적인 물류 혁신은 이십 일 세기 국가와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평소 의견을 주장하실 때 강하게 주장하는 편이신가요 어떤 스타일로 본인의 의견을 주장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저의 의견을 주장할 때 강하게 주장하는 편은 아닙니다. 우선 이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거기에 공감을 한 후에 제 이야기를 건네는 편인데요. 예를 들어서 누군가의 의견을 먼저 듣스 듣습니다. 아 당신은 여기에서 이렇게 생각하시는군요 아 아무래도 맞아요 그러한 환경 속에 있다 보면 저도 당연히 그렇게 이야기를 할 것 같구요. 사실 그거 말고는 조금 어려울 것 같긴 해요. 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지금 이러한 상황이어서 이렇게 이런 의견을 이야길 해 드리는 거구요 이런 제 의견도 이런 상황에서는 좀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을까요. 이런 식으로 조금은 부드럽게 이야기하는 편입니다. 막상 강하게 주장했을 때 쪼금은 받아들여지는 사람이 있는 반면 쪼금 강하게 얘기하면 안 받아들여진 사람도 있잖아요. 하지만 제가 조금 부드럽기에 제 이 의견을 네 확실하게 전달했을 때는 그런 성격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받아들여 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통계에 의해서 부드럽게 내 의견을 주장을 하는 편이고 그리고 그것은 굉장히 긍정적으로 적용됐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우리 회사에 입사를 하고 보니 본인이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달랐다고 한다면 음 받아들일 것 같습니다. 왜냐면 인생을 살면서 제가 원하는 시간 대 제가 원하는 그런 강도로만 일을 할 수 없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상황은 유동적이고 거기에 대해서 일하는 사람이 맞춰야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고요. 갑자기 어떤 일이 생길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이잖아요. 그리고 그런 업무로 인해서 뭐 야근이나 이런 것도 있을 수 있고 저는 거기에 대해서는 딱히 불만이 없는 편입니다. 그 전에 있었던 직장에서도 제가 예상한 강도보다 훨씬 더 강했던 일들을 많이 해봤기 때문에요. 그러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다 보니 어 전혀 다르다고 한다면 맞춰보겠고 정말 견딜 수가 없다 라고 한다면은 뭐 사수님이나 상사님께 말씀을 드렸보겠다 라고 답변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회사에 입사를 하고 나서 선배를 만나게 될 텐데요 어떤 모습의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지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저는 사람이 아주 귀한 줄 아는 그런 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제가 예전에 일했던 곳에서는 사람이 굉장히 귀하지만 그 귀한 것을 모르고 조금은 자신의 방식대로 생각하고 막 대하는 사람을 만나봤는데요. 어찌보면 우리의 일은 결국 사람이 하는 일 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이 일을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 하더라고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그래도 현재 지금 일하는 사람은 저 혹은 그 누군가인 거잖아요. 그런데 그 누군가의 가치를 모르고 그저 막 조금은 강하게 말하고 그 이 강하게 말한다는 게 조금 험담이나 이런 걸 얘기한다는 겁니다. 네 그런 사람 보다는 이 사람의 가치를 알고 이 사람을 조금 더 알아봐 주고 이해 해주는 그런 조금은 마음이 넓은 선배가 되고 싶다. 그리고 네 그런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제가 되고 싶다 라고 했네요. 그런 선배를 만나서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라고 이야기를 하려고 했습니다. </s>
<s>[INST] 많은 앱 중에서 어 당신이 좋아하는 특별한 앱이 있습니까 [/INST] 제가 요새 잘 사용하고 좋아하는 앱이 있다면 코너 마켓이라는 앱입니다. 중고 아동복이나 여성복을 판매하기도 하고 중고 중고 의류를 매입하기도 하는 앱인데요. 해당 앱에 옷장 비우기 라는 항목이 있는데 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전용 헌 옷 팩이라는 것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어요. 이 헌옷을 담아서 수거 신청을 하면 되는데요 위탁 판매 검수가 완료되면 판매 물과 의류 판매 불가 의류는 키로당 단가를 매겨서 돌려받을 수 있고요. 그리고 판매 가능한 의류는 판매 후 판매가 일부의 수익 일부분 수익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중고 옷을 매입하고 다른 사람한테 판매까지 한 번에 알아서 해주기 때문에 편리해서 요즘 자연 자주 사용하고 있는 앱입니다. </s>
<s>[INST] 지금 읽고 계신 책이 있는지 있다면 무슨 책인지 들어보고 싶습니다 또한 왜 그 책을 읽고 계시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요즘 읽고 있는 책은 넥스트라는 책인데요. 이천 이십 이 년 코로나 사태 이후 팬데믹을 바라보는 현재 경제적인 부분에서는 오프라인 행사 감소 여행 관련 사업 축소 배달업의 폭풍적인 성장 뭐 이런 것들처럼 비대면이 발달하고 있는 요즘에 이와 관련된 도서라고 해서 읽고 있습니다. 공부할수록 어려운 것이 경제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투자의 기회 요즘 뉴스로도 접할 수 있는 미국이 선택한 반도체 자산에 대한 이야기까지 경제에 관심이 없던 저도 이 책 한 권이면 현재 시국에 대한 방향성이 어느 정도 잡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 책을 읽고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의 인생을 생각할 때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왜 그것을 이루고 싶은지에 대해서 말씀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는 제가 맡은 분야에서 누구보다 많이 알고 현재 속한 집단에서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이 제 인생의 목표입니다. 그리고 산업재해가 없는 안전한 작업장을 만들어서 팀원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현재 제 전공인 전기 공학을 직무에 조금 더 보탬이 되고자 항상 공부하고 있습니다. 어 재직 중인 회사에서 조직원들에게 믿음을 주기 위해서 제 업무는 주어진 시간 안에 처리 할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도움이 필요한 팀원에게 아낌없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두 팔 걷고 나서서 힘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능력으로 회사의 회사와 조직원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이 될 수 있는 직원이 되고 싶습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인지 궁금합니다 또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사교성이란 사람의 인품 기본 됨됨미와 예절 등을 이야기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기본적인 요소들을 갖춰야 하고 그 다음 문제인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통된 관심사나 취미 또는 친화력을 높일 수 있는 대화법으로 사람들과 함께 친밀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저는 일 차적으로는 기본적인 인품을 먼저 완성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나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모임에 참석하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그 후에는 공통된 관심사나 대화에 참여하는 시간을 늘려서 음 그러다 보면은 어느 사람과 어울려도 이 사람 참 괜찮다 라는 말을 들을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하고 그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경영 쪽에 경험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전략적인 경영을 위한 신사업 아이디어가 있으신지 이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저는 제가 만약에 이제 경영을 하게 된다면 어 그런 경영을 위한 신 사업 아이디어를 딱 생각해 준 것이 있지는 않은데 저는 약간 어 어떤 일을 창조해내기 보다는 조금 참고를 해서 발전을 시킬 것 같아요. 저는 대개 미국이 저희보다 되게 앞서 가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일단 저는 미국에 먼저 가서 그 까 소스 같은 거를 좀 많이 얻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미국의 흐름 같은 걸 보다 보면 앞으로의 한국이 어떤 쪽으로 이제 흘러가겠다를 좀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제 경험상으로는 그래서 그 소스를 가지고 저희 회사만의 특별함을 추가해서 어 어떤 것을 이렇게 개발해 내면 이제 조금 앞서가면서 저희만의 그 특유의 어 회사 느낌도 살리고 하면서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것 같아서 저는 아무래도 미국을 참고해서 어 그런 아이디어를 만들 것 같습니다. </s>
<s>[INST]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 무엇을 더 선호하시나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개인적으로 혼자서 일하는 거를 더 선호하는데 그 이유는 저는 일도 어찌보면 공부와 똑같은 그런 하나의 연장선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본인이 이제 공부했던 스타일을 따졌을 때 일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그 스타일이 비슷하게 간다고 생각을 하는데 어 저는 옛날부터 원래 공부할 때에도 그렇고 그냥 놀 때도 그렇고 저는 기본적으로 혼자 있는 거를 되게 좋아하는 편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워낙에 생각이 많고 저 혼자만의 이런 상상해보는 것들도 많기 때문에 어 항상 저는 되게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거를 되게 좋아해 했어서 공부할 때도 혼자 하는 걸 좋아하고 또 일을 할 때도 왜 일을 할 때도 순서를 하는 게 있잖아요. 그런데 이제 여럿이 하면 제 맘대로 할 수가 없는데 혼자 하게 되면 그런 순서라든가 흐름 같은 건 제가 제 스스로 정해서 할 수 있으니까 그런 자유로운 부분들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저는 혼자서 일하는 거를 더 선호합니다. </s>
<s>[INST] 대학에서 배운 지원자님의 전공 과목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은 무엇인가요 그 과목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개인적으로 복지 쪽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어 복지는 어 전 국민이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뭐 아동이 될 수도 있고 청소년이 될 수도 있고 노인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뭐 장애인분들이 될 수도 있는 거고 그래서 그 연령과 그 사람이 처한 상황에 따라 이제 어떤 혜택이 주어지고 또 어떤 특징을 갖고 계시는지 그 특징에 맞게 또 필요로 하시는 것들이 또 다르기 때문에 그래서 조금 전 더 흥미가 고 어 그것들을 다 뭉쳐서 생각해 보면 뭐든 전 국민이 대상이 되는 게 복지인 거잖아요. 그래서 저는 어찌 보면 사람의 생애를 또 볼 수 있는 그런 과목이기도 했고 또 제가 실질적으로 어려움을 당했을 때 복지를 통해서 또 도움을 받아서 그런지 더욱더 관심이 가고 또 흥미가 생겼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새로운 서비스나 뭐 제품을 생각한 것이 있다면 한 번 제안해 보세요 [/INST] 저는 개인적으로 새로운 서비스 이런 측면을 생각을 했는데 저는 회사가 어 너무 젊은이들만 채용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있어요. 왜냐하면 요즘은 노인 일자리라고 해서 어 어르신들 일자리를 이렇게 국가에서 제공하는 것이 있는데 어 요즘은 솔직히 노인이라고 해도 어 저희가 생각하는 나이보다 거의 한 열 살은 어리게 생각을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 정도로 다들 젊으시고 나이 드셨어도 되게 정정하신데 그래서 그분들이 그냥 나이 드셨 나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냥 그런 능력들을 소비하기보다는 어 그 어르신들 상태에 따라 어 그런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때 어른의 이미지로 어 그 어르신들이 그거를 이렇게 서비스를 해주시면 사람들한테 뒤쳐지는 이미지 자체가 조금 다를 것 같아서 저는 노인분들의 일자리를 이 접목시키면 훨씬 더 다른 이미지를 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거든요 그리고 본인이 왜 이 직무에 적합한지도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릴게요 [/INST] 아 저는 개인적으로 아무래도 이렇게 약간 내향적이고 저는 좀 혼자 있는 거를 추구하는 그런 쪽이어서 아무래도 저는 항상 일을 할 때 보면 사무적인 일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어 굳이 이제 어떤 분야를 찾았을 때도 저는 사무직 아니면 경영 쪽 이런 쪽으로 이렇게 좀 실내에서 제가 차분히 앉아서 계획하고 이제 서류 작업하고 이런 것들에 대게 제가 좀 일을 했을 때 저한테 맞다고 생각을 했고 또 그 일을 했을 때 제가 더 실력 발휘가 잘 됐었던 것 같아서 아무래도 뭐 일을 찾을 때 아무래도 좀 약간 활발하게 움직이는 그런 일보다는 좀 안에 앉아서 차분하게 일할 수 있는 사무직 위주로 저는 찾아봤던 것 같아요. 서 같아요 그래서 이쪽에 그래서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전공과 관련하여 최근 부족하다고 느끼고 따로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있으시다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어 최근에 저는 제 분야가 아니더라도 영어 공부가 정말 필요하다는 걸 다 다시 한 번 느끼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영어를 어 잘하면 더 좋을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일을 할 때 영어를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거는 앞으로는 더 이제 심해질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그 기본적인 영어 실력이 그래도 되어 줘야 뭐든 어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도 그렇고 또 예를 들면 뭐 해외 출장을 가거나 아니면 해외 다른 지사랑 이제 이야기를 나눌 때도 그렇고 어 영어가 되 공부가 되어있는 사람도 안되어있는 사람은 정말 천지 차이인 것 같아서 아무래도 영어 쪽은 제 이런 직무 일이 아니어도 어 따로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걸 실감을 해서 요즘은 영어 공부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가 있다면 각각 무엇인지 말씀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듣고 싶습니다 [/INST] 저는 첫 번째로는 일단 흥미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어떤 일이든 제가 조금이라도 관심도 있고 조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야 어 일을 할 때 능률도 그렇고 스스로가 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조금 덜 힘들 것 같아서 일단 저에게 흥미가 있는지 그 유무가 가장 중요할 것 같고 두 번째로는 거리인 것 같아요. 직장과 아무래도 거리가 너무 멀다 보면 어 출퇴근 시간만으로 이미 사람이 많이 에너지 소모가 되기 때문에 일에 있어서 능률이 많이 떨어져 떨어질 거라고 생각해서 거리는 조금 최대한 가까운 쪽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고 또 세 번째는 급여 부분인데 아무래도 한 달 근무를 하고 나서 급여를 받았을 때 너무 제가 일한 거에 비해서 너무 작은 금여가 나온다면 아무래도 일에 있어서 의욕도 조금 떨어질 것 같고 또 이 일에 대한 원동력 자체가 조금 떨어질 것 같아서 저는 그 세 가지가 가장 일을 할 때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이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되신다면 그때 어떻게 대처하시겠어요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어 직장을 다니면서 이 일이 나랑 맞다 안 맞다 이런 거를 이제 확인하기에는 지금 같은 경우는 이제 여러 가지 일을 해 봐서 그런지 어려운 일이나 아니면 제 저한테 맞지 않는 일이더라도 하다 보면 하게 되고 또 배우게 된다고 저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어 이거는 제 스스로의 생각을 바꾸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저랑 맞지 않는 일이라도 어 이것이 나에게 또 새로운 배움이 되고 또 나의 커리어가 되고 능력이 될 거다 라는 생각으로 이제 일에 임하게 되면 훨씬 이 일이 나는 맞지 않는다는 느낌보다는 아 나의 나는 지금 새로운 걸 배우고 있다 라는 그런 공부하는 느낌을 더 받을 것 같아서 마음가짐을 잘 갖고 일을 임한다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나라가 있나요 그곳은 어디인지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개인적으로 미국인데요. 그냥 여행으로 가 미국에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그때 정말 느꼈던 게 미국이 우리나라보다 되게 앞서가고 있다고 느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미국의 여행 끝나고 한국의 완 오고 나서 이제 생활을 하면서 한 그냥 일상 생활을 사용한 제품이나 이런 제도나 이런 부분들이 어 한 오 년 더 길게는 십 년 뒤에 이제 따라서 저희 나라가 따라서 하는 걸 보면서 아 미국이 괜히 선진국이 아니고 괜히 앞서 나가는 것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어 만약에 회사의 입장에서도 어떤 아이디어를 얻을 땐 미국을 참고해서 하면은 조금 더 미래 지향적인 일을 좀 개발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생각이 들어서 저는 미국을 미국에서 한 번 출장을 해보고 싶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는 이제 개인적으로 공부를 어떻게 하시나요 이제 강의를 활용할 수도 있고 책을 활용할 수도 있는데요 어 본인이 어떤 방식으로 공부를 하시는지 어 생각나는 대로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공부할 때 무조건 강의부터 듣는 편인데 그 이유는 어 강의를 들으면 아무래도 그 이 공부가 어떤 스타일의 공부인지 감을 잡을 수 있고 그거 그걸로 인해서 어 이제 어디 부분이 그 공부할 때 좀 중요시 봐야 하고 또 어디 부분이 시험에 많이 진출되는지 그런 중요도를 또 알 수 있잖아요. 그래서 그러면 이제 공부할 때 훨씬 어디에 비중을 둬서 공부해야 되는지도 계획이 잡히기 때문에 어 저는 무조건 처음에 공부를 시작할 때 책부터 보기보다는 공 강의를 먼저 들어서 감을 잡고 계획을 세워서 그다음에 이제 책으로 공부를 하는데 어 아 책 공부를 하는데 어쨌든 그래서 저는 공부를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를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공통체 가치에 입각해서 무형 문화유산의 보호에 있어서 적용되는 사회적 관념은 어떻게 돼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INST] 어 무형 문화재는 상대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아무래도 더 그 문화재라는 이미지를 갖기가 더 힘든데 어 무형 문화재 같은 경우는 사람이 가진 기술이라든가 아니면 그런 능력 그런 부분들이 이제 무형 문화재에 속하게 되는데 그런 부분들은 어떻게 보면 보관이 쉽지가 않잖아요. 하지만 그거인 반면에 그것이 우리나라라는 공동체를 어 드러내는 하나의 대표적인 기술이 되거나 아니면 뭐 능력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측면을 많이 생각을 한다면 어 무형 문화재의 가치를 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그런 어떤 특징을 잘 나타낼 수 있는 그것에 가치 리에 입각해서 어 좀 더 가치 있게 생각해 준다면 훨씬 무형 문화재의 가치가 달라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지원자님께서 이전 직장이나 대학에서 협업을 경험해 보셨을 때 혹시 어려웠던 점은 없으셨나요 [/INST] 어 아무래도 어 항상 협업 자체는 어디를 가나 어려움이 존재를 하는데 가장 중요한 거는 어 의견 조율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아무래도 어 본인이 생각하는 의견이 있고 상대방이 생각하는 의견이 있는데 그거를 잘 적절하게 조율을 해서 이제 바람직한 방안에 대는 것이 협업의 가장 중요한 일인 것 같은데 그럴 때 일수록 일단 내 의견을 먼저 어필하기보다는 상대방의 의견에 귀 기울여서 조금 이야기를 경청하다 보면 상대방이 원하는 방향이나 이 말의 흐름이 있잖아요. 그런 것을 참고해서 이제 저의 의견을 표출을 하게 되면 훨씬 어 이야기가 잘 서로에게 전달이 되고 또 조금 더 설득력 있게 이야기가 전달이 되기 때문에 어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경청해서 그 흐름을 잘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몇 년 전 우버택시와 관련한 논란이 크게 일었던 일이 일 있었던 것으로 다들 알고 계실 것입니다 지원자님께서 찬반 양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NST] 저는 개인적으로 젊은 직장인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저는 우버 택시에 대해 찬성을 하는데 어 물론 앱을 이용해서 정말 긴박한 상황이 있거나 아니면 정말 교통 수단을 빨리 이용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그렇게 앱을 이용해서 어 택시를 부르는 것 자체가 훨씬 편리하고 또 시간적인 면에서도 효율성이 높다고 생각은 하는데 이제 만약에 어르신들이나 그런 앱 사용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으신 많은 분들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이것이 어떻게 보면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있는 뭐 공동의 혜택이 아니라 그걸 사용할 수 있 사용하기 좋은 사람들만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될 수 있어서 그것에 대해서 그 연령별로 어 찬반에 이제 논란이 조금 있을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는 좋은 회사란 어떤 회사라고 생각하십니까 지원자님이 그렇게 생각한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일단 투명성이 확보가 된 진실된 회사가 가장 좋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 이유는 어 첫째로는 일단 고객이 알게 될 거 아니에요. 그걸 그 회사를 겪다 그 경험하다 보면 고객이 그 물건을 사용함으로 인해서 아 여기는 정말 광고한 그대로 정말 그렇게 좋은 제품을 파는 거구나 정말 이런 광고가 과장 광고가 아니라 진실됐구나 이런 회사에 대한 믿음이 생길 것이고 또 둘째로는 어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 자체가 본인들이 일하면서 그 회사에 대한 신뢰도 가면서 본인들이 이제 프라이드가 더 생길 거 아니에요. 우리 회사 거 진짜 좋아하면서 광고할 때 더 힘을 내서 할 수 있고 판매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그 두 가지 측면에서 봤을 때 일단 어 주된 고객이신 고객님과 또 그 회사의 구성원인 직원들에게 인정받는 회사라면 그것이 최고의 회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된다면 중국으로 출장을 갈 일이 조금 생길 수도 있습니다 지원자님은 이런 중국 출장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계시나요 [/INST] 저는 개인적으로 해외에 가는 것 자체를 되게 설레하고 또 기쁘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어 출장 자체를 저는 조금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중에서도 이제 중국은 제가 요즘에 이제 제 이 외국어를 관심을 갖게 되 됐는데 그중에 중국어랑 일본어 그 두 가지를 좀 조금 유심히 보는 편이에요. 왜냐하면 옛날에는 공부 때문에 이제 억지로 공부를 했다면 요즘은 그냥 유투브나 물론 영화나 이런 드라마 이런 것들을 통해서 어 외국 것들을 많이 접하는데 그럴수록 그 언어와 그 나라의 문화에 대해 되게 궁금하더라고요. 그중에서 요즘 중국어나 일본어에 대게 관심이 많이 가서 갔던 차라 저는 중국으로 출장 가면 저한테는 되게 오히려 더 기쁜 일 일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은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 어떤 것을 더 선호하시나요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개인적으로 혼자 일하는 거를 더 선호하는데 그 이유는 아무래도 어 제 성향 자체가 원래 혼자서 있는 걸 좋아하고 혼자 일을 처리하고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라 아무래도 일을 할 때도 혼자 하는 것에 더 선호해요. 그리고 더 그것보다 더 중요한 이유는 아무래도 일에 있어서 순서라든가 시간 같은 거에 이저 이런 조율 자체가 혼자 할 때는 제가 하고 싶은 순서와 어 하고 싶을 때 이렇게 할 수 있는 그런 자유가 있잖아요. 그런데 아무래도 팀으로 하다 보면 어 저만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서로의 어 의견도 잘 들어야 하고 또 그런 서로의 시간대도 잘 맞춰야 하기 때문에 어 팀으로 하는 것은 일 뿐만 아니라 또 하나의 그런 협업에 또 다른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혼자 일하는 것이 훨씬 저한테는 좀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가 생각하는 미래 핵심 트렌드 세 가지를 말씀해 주시고요 그 이유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미래에는 아무래도 가장 중요한 건 편리함 그리고 스피드 그 다음에 어 신뢰 인 것 같아요. 어 그런데 이 세 가지는 어찌보면 미래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어 현재 과거에도 항상 중요시 해왔던 일들인 것 같아요. 어떤 이제 어떤 시대가 흐르면 흐를수록 사람들은 조금 더 빠르게 조금 더 편하게 그리고 어 또 좀 더 정확한 걸 이렇게 워낙 그런 것들을 원할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어 아무래도 어 같은 물건이어도 조금 더 가볍고 조금 더 휴대하기도 편하고 그리고 좀 더 정확한 정보와 조금 더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제품을 점점 선호할 것 아니에요. 그래서 그 세 가지 특징이 과거부터 시작해서 그건 앞으로의 미래까지도 계속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 같아서 그 세 가지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되시면 어 기존과는 업무 스타일이 달라지실 수 있는데요 이렇게 기존과는 다른 업무 스타일에 잘 적응하실 수 있으실지 궁금합니다 [/INST] 아무래도 회사에 지원을 했을 때 저는 업무 스타일은 항상 다양할 거라는 생각을 하고 지원을 했어요. 왜냐하면 부서마다 다를 거고 또 일하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다를 것이고 그 팀만의 분위기라는 것도 다 다르기 때문에 항상 그것은 회사에 들어올 때 제가 스스로 마음가짐을 잘 다지고 들어와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이 부분은 항상 염두했던 부분이고 또 그런 기존과 다른 스타일의 업무 스타일이라도 저는 잘 적응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일단 이런 경우일수록 제가 스스로 마음가짐을 가장 어떻게 갖느냐가 가장 중요할 것 같고 그 마음가짐을 어 이것은 하나의 배움이 되고 나의 또 다른 능력이 될 것이라는 그런 희망적인 생각으로 일을 임한다면 훨씬 일에 있어서 능률도 올라가고 제 마음 자체도 훨씬 기쁜 마음으로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면서 어떤 문제를 해결할 때 본인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으실까요 있다면 그 과정을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이거는 창의적으로 어떤 일을 해결했다기보다는 저는 이 제 개인적으로 좀 저는 약간 사차원적인 생각을 조금 많이 하는 편인 것 같아요. 그래서 같은 상황을 봐도 저는 조금 다른 사람보다 특별 특이한 답을 많이 내는 편이라 그것이 꼭 정답은 아닌데 사람들이 되게 특이한 발상이다 이런 라는 말을 되게 많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이걸 보면서 그걸 생각해 약간 이런 식으로 그런데 그게 정답과는 완전히 비껴 나갈 때도 있고 어떨 때는 그게 되게 창의적인 답변이 되기도 하는데 그래서 제가 어떤 문제 어떤 일에 대해서 이제 이런 의견을 냈을 때 사람들이 저한테 야 너 되게 독특하다 그리고 진짜 어떻게 기발하다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냐 이런 답변을 갖는 경우가 되게 많았는데 어 일단 그래서 저는 약간 저의 시각으로 봐서 대답을 했을 때 조금 더 특별한 답안이 나오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네이버 다음 구글의 검색을 각각 비교해 보시고 각각의 검색 엔진들에 차이점을 말씀해 주시고 장단점도 함께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일단 그 세 가지를 생각했을 때 떠오르는 이미지를 말씀드리면 될 것 같은데 저는 처음에 검색을 할 때 다음에 들어가서 보통 검색을 해요. 왜냐하면 다음이 가장 그냥 평준화 포준화된 답변을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기본적으로 다음을 통해서 답변을 얻은 뒤에 그 다음에 이제 네이버로 가서 조금 더 자세하게 알고 싶거나 아니면 제가 개인적으로 알고 싶은 부분 혹은 그 경험담 같은 거를 개인적으로 올릴 수 있는 게 지식인이라는 그런 검색 부분이 있는데 거기서 조금 더 디테일하게 들어가거나 세부적인 내용을 조금 더 검색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거를 떠나서 이제 조금 더 다 더 다양한 답변을 얻기 위해서는 구글이라는 그 사이트를 이용해서 조금 세계인들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이미지가 강화이기 때문에 조금 더 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 라는 다양한 답변이 올라올 수 있어서 그런 이미지를 통해서 그 세 가지들을 각각의 차이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가 있다면 각각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일단 첫 번째로는 어 이 일에 대한 흥미가 있는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아무래도 어떤 일을 할 때 어 관심이 있고 조금 제가 그나마 좀 해보고 싶었던 그런 일 일수록 일의 능률도 올라간다고 생각하고 또 전혀 너무 흥미가 없는 일이라면 일을 할 때 일하는 것 자체가 저에게 정신적으로나 어 모든 면에서 조금 힘들 것 같아서 아무래도 흥미가 중요할 것 같고 두 번째로는 거리인데 거리는 일단 출퇴근 하는 동안에 어 너무 거리가 멀면 그 출퇴근 와중에 많은 힘을 세 소비해 버려서 일을 할 때 능률이 떨어진다고 생각을 해서 거리도 중요하고 또 세 번째로는 급여 부분인데 이제 한 달 동안 일을 하고 나서 급여를 받았을 때 그 급여가 어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터무니없이 적다면 저한테 좀 의욕을 저하시킬 수도 있고 일에 대한 그런 성취감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행복감이 떨어질 것 같아서 저는 그 세 가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입사 후에 근무를 하면서 정작 지원하는 분야가 지원자님과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수도 있는데요 어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INST] 음 예전에 저였다면 어 아무래도 좀 다른 일에도 도전도 해보고 이것저것 많이 해봤을 텐데 그동안에 이제 많은 경험을 통해서 어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그리고 내가 어떤 게 맞는지를 다 파악하고 일단 지원을 한 상태라기 때문에 어 어디를 가도 제가 어 저한테 맞지 않은 일은 항상 주어지기 마련이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 일단 음 포기하거나 낙담하지 않고 그것을 저의 또 다른 새로운 배움이라고 생각하고 또 그것이 저의 능력이 될 거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그 일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어 일단은 이런 저하고 맞지 않는 일이라고 멀리 하기보다는 새로운 배움의 시간이라고 인식을 바꾸고 일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혹시 지원자님은 전공 외에 자신이 수준급의 실력을 갖추해야 될 정도로 노력하신 게 있나요 그것이 전공과 관련 어떤 도움이 됐나요 [/INST] 어 저는 전공 외에 복지 분야 쪽을 좀 공부를 많이 하고 그 외에 자격증들도 많이 탔어요. 그 이유는 아무래도 복지 쪽이 어 현재도 보고 미래 쪽이나 어 앞으로 전망적으로 봤을 때 사람들에게 항상 복지는 함께 간다는 저런 생각이 있어서 그걸로 일을 하지 않더라도 공부를 해 두면 저한테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 복지를 통해서 그 다양한 연령들 뭐 아동 청소년 노인 뭐 장애인 이런 다양한 연령들의 그런 특징들을 또 잘 알 수가 있었어요. 그 그분들의 맞는 복지를 저희가 해드려야 되기 때문에 그 세대의 특징들을 알 수가 있었는데 그것이 저의 이제 전공 과목에도 그 연령에 대한 이해가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s>
<s>[INST] 과거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런 경험이 있다면 프로젝트에서 어떤 역할을 맡으셔서 수행하셨나요 [/INST] 저는 다 같이 팀을 이뤄서 일을 했던 적이 있는데 그런 프로젝트를 했을 때 보통 저는 아무래도 약간 보조의 역할이나 어 그 조력자의 역할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 이유는 제 기본적인 성향 자체가 아무래도 조금 내향 쪽에 가깝다 보니까 어 일을 할 때 제가 혼자 하거나 아니면 어떤 조용히 그러니까 어떤 일을 은피를 하거나 아니면 어떤 자료를 수집하거나 이런 이렇게 보조적인 부가적인 부분을 맡아서 하는 것이 제 스스로의 성향과도 잘 맞다고 생각했고 또 실제로도 그렇게 했을 때 제가 더 일을 잘 해냈다 해냈던 기억이 있어서 항상 저는 이제 어떤 일에 나서서 어떤 진두 지휘를 한다거나 그런 리더의 역할을 하지 않고 그 다 보조자의 역할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면 지원자님은 어떤 식으로 시간 관리를 해 오셨나요 지원자님만의 시간 관리법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어 일단 시간이 촉박한 상황일수록 더 시간을 세분화해서 더 디테일하게 그 계획을 세우는 것이 더 중요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어 일단 계획을 세울 때 뭐 하루 하루를 오전 오후 뭐 한 시간 그 한 시간에 삼십 분 십 오 분 십 분 이런 식으로 이렇게 되게 세분화를 해서 그 때 이 정도 에는 여기까지 또 이런 범위들을 딱 정해 놓으면은 제 스스로가 되게 긴장감도 생기고 책임감이 생겨서 그 일에 대한 좀 능률이 조금 더 올라가요. 근데 아무리 계획을 세워도 그만큼 다 해낼 수는 없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라도 계획을 세워서 조금이라도 조금 더 이렇게 능률을 올리려고 계획을 더 좀 빠듯하게 세우는 것 같아요. 그렇게 해야지 훨씬 더 조금 긴장감을 갖고 일을 해서 능률이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 지원자님은 무엇을 더 선호하시나요 그리고 그것을 더 선호하시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상대적으로 혼자 일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데 그 이유는 아무래도 어 남들과 같이 일하다 보면 그 과제 뿐만 아니라 그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나 또 그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시간대 이런 건 여러 가지 조율해야 될 부분들이 더 생기기 때문에 쪼금 일을 할 때 뭐 스피드적인 면이나 아니면 뭐 일에 강도가 훨씬 저는 팀이 더 부담스럽다고 생각을 해서 그런지 저는 개인적으로 만약에 둘 중에 일을 고를 수 있다면 개인적으로는 혼자 일하는 곳에 더 선호하고 또 혼자 일을 했을 때 제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이제 제 원하는 순서대로 그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아무래도 혼자 일하는 것이 저한테는 잘 맞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대학 생활을 하면서 여러 가지 힘들었던 경험이 있으셨을 텐데요 그것에 대해서 이제 그 그것에 힘들었던 경험에 대한 어떻게 극복을 했는지 그 기억을 한번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 아무래도 대학 생활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처음이어서 좀 힘들었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고등학교 때까지는 주어진 환경과 시간표대로 그것을 따라서 가기만 하면 되는 그러니까 수동적인 틀이었다면 대학교 때는 자신이 정말 그 수강 신청도 해야 되고 시간표도 짜고 그리고 또 그런 학비적인 부분 경제적인 부분도 그렇고 그 친구들과의 관계 그리고 미래에 대한 선택 이런 여러 가지 부분들이 다 제가 주도적으로 해야 했고 책임감도 있었어야 하는 부분이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어찌보면 처음 있는 일이고 또 어 제가 처음으로 이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 그런 것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하다보면 누구나 다 이렇게 내성이 생기잖아요. 이런 것도 마찬가지로 계속 여러 가지 일을 부딪치다 보니까 노하우라는 것이 생기고 이제 이걸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아니까 훨씬 일에 대해서 그런 거를 수월하게 잘 넘어가는 것 같아서 일단 많이 부닥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입사를 하셨는데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지원자님의 예상과 전혀 다르다면 이 때 지원자님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INST] 예전이었다면 일 의 강도가 너무 세다고 뭐 포기하거나 아니면 좀 다른 것 일로 옮기거나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데 현재로써는 아무래도 어느 일을 가든 꼭 그런 일은 항상 저한테 일어날 수 는 일이라 생각을 해서 그런지 일단은 그 일에 대한 마인드를 바꾸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일단은 어 어느 곳에 가도 제가 생각했던 일보다 훨씬 어렵거나 아니면 제가 감당하기에 너무 어 부담스러운 부분들이 생길 수 있는데 그럴 때일수록 생각을 어 제가 이거를 통해서 또 새로운 것을 배우고 또 그것이 저의 능력이 되어서 커리어에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을 갖고 임 한다면 훨씬 일하는 것이 저에게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 조금이나마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동물 실험을 통해서 굉장히 많은 것들이 발전되고 있죠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에 관해서 말씀해 보시고 동물 실험에 대한 지원자님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같이 이야기해 주시겠어요 [/INST] 동물 실험 자체는 개인적으로 좀 지양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아무래도 요즘 세대는 동물 자체가 거의 한 가족의 구성원이라고 여길 정도로 되게 그 동물의 위치가 옛날과는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그 동물이 하는 역할 자체도 조금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그런데 이제 아무래도 동물 실험이라는 것 자체가 생긴 것은 사람의 생명을 함부로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그런 걸 그 대비해서 어 대신해서 그것을 동물이 이제 어떤 역할을 해 줌으로 인해서 저희가 또 많은 정보를 얻고 그것으로 또 새로운 것들을 알아내 내는 건데 어 동물 실험으로 인한 그 많은 자료를 통해서 이익을 얻기는 하지만 음 그런 것들이 너무나 당연시되거나 그렇게 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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