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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직업을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저는 현대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직업에 대해서 어 교사 특히 언어 교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물론 이제 어 에이아이나 그런 어 컴퓨터 수업을 활용해서 음 수업을 하지만 어 언어로 대화를 할 때는 사람과 사람 간의 그런 커뮤니케이션이나 감정 전달이나 그리고 어 자기 스스로 학습할 때 어 어려움이 없는지에 대해서 어 선생님이 어 자세하게 알려줄 수 있고 어떻게 해야 되는지 그거를 개인적으로 인제 상황에 맞춰서 어 도와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음 어 이제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아이들은 컴퓨터를 활용을 해서 하지만 동기가 잘 없거나 어 스스로 이제 학습이 잘 안되는 아이들은 선생님이 음 매일 만나서 어 대화를 통해서 아이들이 동기를 부여하고 친구들과 협업을 통해서 어 언어를 같이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언어는 컴퓨터로도 배울 수 있지만 음 어 서로 어 사람 간의 관계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그렇다면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 걷습니다. 밖에 야외에 나가서 걷고 어 또 꽃이나 자연 환경을 바라보면은 마음이 어 좀 가벼워지고 또 마음이 일단은 안정이 되기 때문에 음 걷거나 자전거를 타면서 야외로 인제 관심을 어 돌릴 수 있기 때문에 그것들을 어 합니다. 어 스트레스를 좀 해소를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 쉬는 시간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방법인데 저는 쉴 때 어 사람들과 인제 어려운 문제들을 같이 이야기하면서 음 스트레스를 좀 푸는 편입니다. 그래서 어 먼저 대화를 하고 나거나 그러면 어 좀 마음이 진정이 되고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야 돼 나가야 되는지 어 다른 사람들과 얘기하면서 찾는 편입니다. 그리고 이제 부모님이나 그런 어른들의 도움을 받아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어 답변을 좀 들으면서 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것들을 찾는 편입니다. </s>
<s>[INST]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면 그들과 갈등이 생길 일이 많습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해결을 하실 건가요 [/INST] 여러 사람들과 일을 하다 보면 갈등이 생길 수 밖에 없는데요. 음 일단은 어 제가 양보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래서 그게 크게 업무에 지장이 없거나 어 제가 굳이 그 고집을 부리지 않아도 그 일이 해결될 일이라면 어 제가 아 한 발 양보를 해서 나는 이렇게 양보를 하는데 당신은 생각은 어떠냐 당신은 어 이런 부분을 좀 당 아 양보해 주면 안 되겠느냐 라고 어 잘 타협을 어 해야 할 것 같구요. 어 그 과정에서 어 뭐 제가 먼저 뭐 미안하다거나 뭐 이런 얘기를 할 수 있는 할 수는 있습니다. 아 그래서 일단은 음 그 갈등의 문제가 어 뭐 업무적인 일이라면 얼마든지 양보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을 어 있겠지만요. 어 만약에 그 사람의 어떤 성격이나 이런 가치관이나 이런 게 제가 정 상식적으로 용납이 안되고 어 정말 그 힘든 일이라면 맞춰나가기 힘든 일이라면 가능한 부딪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가능한 거리를 두고 어 서로 의견 충돌되는 일이 없도록 어 잘 조절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여러 부서들이 협력해야 하는 프로젝트에서 부서 간 일정을 조율하기 위한 지원자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그것에 대해서 말씀해 보십시오 [/INST] 어 여 부서들이 협력해야 되는 아 일은 아 가장 일단은 인간적인 친밀감이 서로가 있다면 어 일을 하는 데 여러 가지 수월 할 거고요. 어 본인이 조금 서로 서로 조금 어 조율을 해서 양보할 건 양보하면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간적인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 가장 어 근본적인 건 약간의 스몰 에 쪼금만 그 선물이 굉장히 효과를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 뭐 어디 뭐 어 나갔다 들어오면서 뭐 따뜻한 커피 한 잔을 사다 줄 수도 있고 아니면 음 뭐 어 뭐 맛있는 떡이라든지 이런 간식거리를 어 어 사 와서 이걸 좀 어 드세요 라고 평소에 그런 그 작은 성의를 자주 보여주면 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굉장히 호감을 받고 어 잘 대해줍니다. 그래서 그런 여러 평소에도 주변 사람들이나 다른 다른 모 같은 부서 뿐만 아니라 다른 부서 사람들에게도 평소에 항상 웃는 모습을 보이고 친절한 모습을 보이고 그리고 친근감을 어 여러 가지 형태로 표현을 해 해 놓 한다면 그 사람들과의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고 그것이 이런 협력해 되는 프로젝트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육 시그마에 관해서 자세히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육 시그마는 어 천 구백 팔십 년대 초에 어 모토롤라가 어 품질이 불량 어 불량한 제품으로 인하여 어 그 회사의 위기에 봉착했을 때 그 위기를 극복하고 극복하려는 전략적인 시도에서 시작이 됐습니다. 그래서 이 모토 어 육 시그마의 가장 큰 어 음 뭐랄까 방 그 어 초점은 뭐냐 하면 기업이 최고의 품질을 어 수준할 수 있도록 그 유도하는 고객에게 초점을 맞춰서 데이터 기반으로 하는 경영을 하여 회사 내에서 불량을 발생시키는 원인 자체를 어 제거하자는 거고요. 그래서 이거는 음 오히려 처음부터 품질을 개선하고 고품질 제품을 만드는 것이 오히려 비용을 적게 들어서 어떤 어 적게 들게 하는 거고 그래서 불량품 감소 그래서 그로 인해서 불량품이 감소하고 품질 비용도 감소하고 그러나 생산성이나 매출은 증가하는 그런 역할 그런 어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고요. 그래서 이 이런 어 전략을 써서 모토롤라가 어 주가가 육 점 육 배나 아 향상이 되었다는 어 어 고 알고 있습니다. 아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지원자님은 이런 영어 서류 작성을 어려움 없이 하실 수 있나요 [/INST] 아 네 저는 영어를 어 어 계속 공부를 하고 있구요. 어 제가 은행을 다니다가 어 어떤 영어 고객 외국어 외국인 고객을 만나서 좀 너무 당황한 기억이 있어서 그때부터 영어 공부를 시작했고요. 어 그 테스 육 개월 과정도 어 어 어 끝냈습니다. 그런데 영어는 계속 어 아무리 여기서 한국에서 열심히 해도 이렇게 음악 그 회화 부분에 있어서 실질적인 향상이 되는 어 느낌을 잘 받지 못하고요. 어 그렇지만 지금도 꾸준히 공부하고 있고요. 그 영어를 서류를 작성하게 되면 어 서류에는 누가 폼이 있고 어 그 그 담당 업무에 관련된 어 어떤 뭐 단어나 뭐 문구나 이런 것들은 충분히 이 기존에 것들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는 아 기본적인 영어 실력이나 아 그런 거 주변에 요즘 워낙 정보가 많기 때문에 주변에 그 어 정보나 뭐 이런 걸 이용하면 충분히 영어를 서류를 작성할 수 있을 것 같구요. 그렇게 하는 일은 더 저한테도 더 어 어떤 그 성과를 내면서 저의 그 만족감을 높일 수 있는 재미있는 일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십 년 후 미래는 어떨 것 같으신가요 저희 회사에 계속 다니실 것 같으신가요 [/INST] 어 십 년 후는 일단은 제가 나이가 지금 많기 때문에 십 년 후까지 회사에 다니고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가 다니고 싶어도 아마 회사에서 저를 아 계속 아 같이 가자고 할 수는 없을 것 같구요. 어 그러나 제가 어 다닐 수 있는 만큼 회사에서 저를 필요로 하는 만큼은 계속 열심히 다니고 싶을 다닐 것이고요. 그러나 십 년 후에는 아마 회사에는 다니고 있을 것 같지 않으니까. 그때는 제가 여러 가지 경제적인 그 기반을 바탕으로 어 지금도 열심히 일을 하고 있고 뭐 그 전에 제가 아 다 아 마련해 놓은 경제적인 그 기반이 있으니까 그것을 기반으로 해서 어 여행을 많이 다니고 있을 것 같습니다. 아 건강이 따라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일 것 같구요. 그래서 어 십 년 동안 건강관리 열심히 하고 어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해서 어 십 년 후에 음 여행을 제가 가고 싶은 곳에 어 어 언제든지 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있을 것이고 그리고 아 아마 저희 그 손자나 손녀들도 생기고 있겠죠. 그래서 저의 노후를 조금 더 편안하고 윤택하고 행복하게 보내고 있을 것이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신다면 본인이 어떤 점에서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INST] 아 면접에서 최종 탈락한다면 제가 지금까지 오십 이 넘어서 어 여러 가지 일에 도전했고 저 면접까지 가는 것도 사실은 힘들었지만 면접에서도 최종 탈락한 것은 나이 탓이 가장 크다고 생각을 하고요. 어 그런 어 실질 어 그리고 음 나이 뭐 이제 나이가 아니라면 아 저의 그 뭐 여러 가지 성향이나 자질이나 뭐 이런 것이 그 회사랑 맞지 않아서 어 서 탈락시키셨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여러 가지 뭐 능력이 있거나 뭐 여러 가지 뭐 인간성이라든지 이런게 좋다고 하더라도 회사에서 요구하는 그 업무에 맞는 인재가 아니고 회사의 업무에 크게 뭐 도움이 안 된다 라고 판단이 되시면 어 저를 뽑아주실 수 없을 것이겠죠. 어 그리고 한 가지 제가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점은 어 역시 컴퓨터 관련된 것인데요. 저는 뭐 정보를 찾거나 어 애를 이런 걸 수집하는 거는 절대 뭐 늦다고 생각하지 다른 젊은이들에 비해서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한 가지 이 키보드 치는 그 시간이 조금 많이 걸려서 그거는 단기간에 연습으로는 잘 해결이 되는 것 같지 않아서 그게 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현대 사회에서는 굉장히 많은 직업들이 있는데요 어 지원자님이 생각하시기에 현대사회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직업을 딱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어 가장 중요한 일은 그 환경 변화나 기후 변화 지구에 그 어 환경에 관한 관련된 어 일을 하는 일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요. 요즘 기후 변화가 너무 심각해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어 그 예상치 못한 일들을 겪고 어 많은 사람이 점점 더 힘들어지는 상황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꼭 있어야 될 일은 그냥 기후변화에 대해서 기후변화를 예측하는 부분도 중요하고 그것을 예측해서 대비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어 만들어내는 어 그런 일들도 중요하고요. 또 그런 것들을 어 주변 어 일반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교육시켜서 어떤 그 어 그 마음의 마 마인드를 제고시키는 역할을 하는 사람들도 중요하고 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일을 어 그런 일을 주도해서 실행하는 사람들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알고만 있고 행동을 하지 않으면 그건 아무 소용이 없는 일이기 때문에 주변에서 주변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같이 참여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프로젝트도 만들어 준 주고 또 아 그 주변 사람들이 그런 일을 아 반드시 해야지만 한다는 그런 경각심을 심어 줄 수 있는 그런 환경에 관련된 어떤 그런 일들은 정말 꼭 중요한 일이고 꼭 있어야 된다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공기업 민영화에 대한 찬반 여부와 그 이유에 대해서 의견을 말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아 공기업 민영화는요 저는 찬성하는 편인데요. 공기업이라고 하면 어 너무 철밥통처럼 되어 있어서 그 직원들이나 그 관리자나 또는 경영자들이 너무 안이하게 어 방만한 경영을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 본인들이 공기업이라서 어떤 이 그 회사의 이윤을 어 치열하게 어 어 이윤을 내서 그걸 그게 이제 다른 그 여러 주변의 선순환을 일으켜야 되는데 공기업 안에 있는 사람들은 뭐 그렇게 어 그런 어 이윤이나 이런 거 크게 뭐 생각 안 해도 본인들의 월급이나 뭐 이런 어 뭐 복지나 이런 처우 같은 것을 다 고스란히 받고 있고 또한 기업 자체가 적자가 아무리 적자가 나더라도 그 안에 있는 사람들한테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 않기 때문에 이건 민영화를 해서 정말 내가 열심히 발로 뛰지 않고 우리 회사가 이익을 내지 못하면 나 또한 여기서 살아남을 수 없고 내가 여기서 받을 수 있는 여러 가지 혜택이나 이 나 이 준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조금 더 열심히 아 또 고객에 대한 서비스 정신을 더 많이 가지고 열심히 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철밥통인 공 공기업을 어 민영화 시켜서 어 여러 가지 그 문제점을 해결했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어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 할 일이 많아지는데요 어 지원자님께서는 이러한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아 저는 정말 아 가장 재미없는 일이 문서 자료를 문서화하는 일인데요. 음 그런데 이 일은 안 할 수가 없는 일이라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어 왜냐하면 어 일이 어떤 그 문서화를 통해서 이것이 기록으로 남지 않으면 어 어떤 일이 였던 일을 어떻게 진행했고 어떤 성과를 거뒀으며 이것이 다음에 후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 수 없기 때문에 당연히 문서화 작업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구요. 그런 어 또 주변에 뭐 다음에 있는 그 이 후임자를 위해서도 어 문서화 작업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 이게 너무 그 불필요한 작업이나 또는 각 같은 한 가지 일을 가지고 문서 여러 가지 형태로 어 문서를 어 중복되게 작성해야 되는 경우들 현장에서는 충분히 많이 있다고 생각하고요. 많이 봐 왔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실무진들이 어 일을 하면서 그거에 대한 자유로운 그 의견을 낼 수 있어야 하고 그런 의견이 있다면 어 상사나 회사 측에서는 열린 마음으로 충분히 받아들여서 어 불필요한 작업은 없애고 꼭 필요하고 어떤 그 어 간결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그런 문서화 작업을 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상상하시기에 자신이 노년의 모습이 있으실 텐데요 어 자신의 노년의 모습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어 원하시는 모습이 있으신가요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이상적인 노년는요. 일단은 가장 중요한 게 건강인 것 같습니다. 건강하지 않으면 모든 게 아무 의미가 없고요. 그 건강을 잃는 그 순간부터 정말 불행의 시작인 것 같습니다. 그거는 분인 뿐만 아니라 주변의 가정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한테도 굉장한 피해를 주는 일이기 때문에 어 건강을 가장 중요시 해야 하고요. 음 그다음에 어 그 어떤 대외 활동 뭐 주변에 있는 뭐 취미활동이라든지 동아리 활동이라든지 이런 걸 통해서 어 주변 사람들과 아 끈끈하고 하고 좀 아 재미있는 그런 관계를 많이 만들어 놓으면 아 그게 가장 행복한 일 것 같구요. 또한 우리 남편이나 어 또 아이들과의 그 관계도 굉장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남편과는 어 어 이 생이 끝날 때까지 같이 가는 동반자이자 친구이므로 어 남편에게 잘 남 남편과 잘 지내고 남편한테 해줄 수 있는 것은 어 끝까지 잘 배려해 주면서 어 건강한 부부 생활을 하고 싶구요. 그리고 아이들도 건강하게 잘 돼서 아이들하고도 갈등 없이 잘 지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또 저 조그마한 그 취미 활동 겸해서 경제적인 활동도 조금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살면서 인간은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보곤 하는데요 지원자님께서도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보셨을텐데 그중 가장 어려웠던 경험을 한 가지만 꼽자면 무엇일까요 [/INST] 어 제가 아 가장 어려웠던 커뮤니케이션은 그 은행에 근무할 때 음 고객 응대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어 제가 근무할 당시에는 굉장히 바빴기 때문에 손님들이 어 줄을 쫙 써서 어떨 때는 정말 뭐 삼십 분 이상 뭐 한 시간 정도 기다릴 수 있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럴 때 대부분의 고객들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 걸 본인들도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상황이 힘들지만 그냥 어 참는 수도 있지만 간혹 아니 아주 자주 어떤 사람들은 그거 그 부분에 대해서 뭐 화를 내고 소리 지르고 뭐 왜 어 자기를 먼저 해주기를 바라고 이런 아 아주 몰지각한 사람들이 간혹 많이 있었습니다. 아 그럴 때 어 그 방법 어 그것을 제가 다른 고객들을 제치고 그 사람을 먼저 해줄 수 있는 상황도 아니구요. 어 그래서 그걸 제가 앞에서 창구에서는 해결할 수 있 어 있는 일이 별로 없기 때문에 그럴 때는 뒤에 있는 책임자가 어 얼른 빨리 그분을 뭐 다른 곳으로 뭐 데리고 가든지 아니면 설득을 시켜서 조용하게 기다리게 하든지 어 그렇게 할 하는 수 밖에 없었는데 사실 창구나 그 객장에서 그런 일을 당하면 너무 당황스럽고 그 좀 이 일에 대한 자괴감이 들기도 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상사에게 많은 지시를 받게 되는데요 만약에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왜 그렇게 하실지에 대해서도 함께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상사에게 받는 어려운 지시는 뭐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는데요. 그게 음 뭐 업무적인 일이고 그 그 그 상황에서 제가 할 수 밖에 없는 일이고 그리고 또 어 뭐 그 회사 그 상사의 뭐 개인적인 일이나 뭐 부당한 지시가 아니라면 그거는 반드시 해야 되겠죠. 왜냐하면 제가 그 회사를 다니고 있는 동안에는 그 회사에 어떤 식으로든지 어 도움이 되고 어 그 거기에서 일어나는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제가 거기에 있는 이유이기 때문에 어 어려운 어렵다고 해서 안 한다고 할 수는 없고요. 어 그 지시가 어떤 상황이냐에 어떤 종류의 것이냐에 따라서 어 정말 제가 할 수 밖에 없는 일이라면 군소리 하지 않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이 개인적인 일이거나 어 그 개인 상사의 그 여러 가지 인간성이나 이런 것에 대해 아 대한 아 대한 어 그 불합리하고 어 불공정한 그런 짓이라면 어 안 안 하겠다고 이건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어 강력하게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어 전에는 그걸 잘 못 했지만 지금 이제 이 나이가 돼서는 그렇게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지 다른 사람에게도 떳 똑같은 일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이와 같은 직무에 지원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왜 본인이 이와 같은 직무에 가장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하시는지에 대해서도 같이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아 이 이 직무에 고객 응대라는 어 고객 응대인데요. 제가 거기에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이유는 어 제가 은행에 다니면서 고객 응대에 대해서 물론 어려운 점도 많이 있었지만 아 그때 이제 뭐 모범 텔라 그 교육도 받고 손님을 어떻게 응대해야 되는지도 계속 배워왔고요. 그때 많이 배웠고 또 어 제가 그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아이들에게도 그 지식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아이들한테 맞게 어 가르치는 그 것도 굉장히 중요했기 때문에 그런 경험도 있구요. 어 또한 제가 직업 상담사를 어 공부하면서 어 직업 상담에 가장 중요한 거는 고객 응대입니다. 그래서 고객의 어 정말 니즈를 파악하고 그거에 어 거기에 맞춰서 어떤 어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것 어 또 해결되도록 어떤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그 그 저의 역할이었기 때문에 어 그 쪽 일을 잘 할 수 있고요. 그리고 저는 학교 때 심리학을 공부하고 싶었고 심리학을 전공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아 사람의 심리 그래서 어 에 맞게 그걸 파악하고 거기에 적절한 응대를 할 수 있는 것이 어 그동안에 많은 경험을 통해서 체득이 되어 있고 또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우리는 소통을 계속해서 해야 하는 상황인데요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어 생각나는 방법들을 자세하게 한 번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아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중요한 일은요 어 일단 상대방의 의 마음을 아니 이야기를 잘 들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상대방이 어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그 분위기를 유도해 주는 것도 중요하구요. 어 일단 뭐 스몰 토크나 아니면 그 어 먼저 그 아 작은 칭찬이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상대방이 말을 할 수 있게 해주고 그 사람의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주는 게 가장 첫 번째로 큰 이야기고요. 그 사람 말을 하고 있을 때 적절한 리액션 또한 중요합니다. 제가 그 사람이 말에 집중하고 있고 잘 경청하고 있다고 하는 그 리액션을 주 주야지만 그 사람도 좀 더 신 어 신나서 얘기를 하게 될 것이고요. 그 제가 그렇게 들어줬을 때 그 사람들 또한 저의 말을 그렇게 들어줍니다.그래서 어 잘 상대방이 이야기하는 것 이야기를 더 많이 저보다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어 상대방이 한 칠십 정도 한 육십 정도 이야기를 하고 제가 한 삼 사십 정도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어 그렇게 평소에도 어 누구를 만나든지 간에 어 그런 식으로 소통을 하게 되면 소통하는 데에서는 어 상대방한테 좋은 인상을 주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s>
<s>[INST] 입사 후에 일을 하면서 정작 지원한 분야가 본인과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INST] 어 일단 어 금 입사를 할 하면 한 단 했다는 것은요 제가 여기에 입사하기 위해서 굉장히 많은 노력과 시간과 그 열정을 쏟아부었기 때문에 어 정작 잘 맞지 않는다고 해서 어 그 바로 뭐 그만두거나 바로 실망하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구요. 음 분야가 지원한 분야가 저랑 잘 맞지 않는다고 해도 그 분야에서 분명히 제가 배울 만한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제가 몰랐던 부분이나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 어 그런 것이 어 그 업무를 통해서 제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도 될 수 있기 때문에 어 섣불리 판단하지는 않겠구요. 어 제가 해볼 수 있는 데까지는 한 번 최대한 노력을 해 볼 것 같습니다. 어 뭐 업무 매뉴얼이나 뭐 어떤 책을 찾 책자를 찾아보고 여러 가지 에스엔에스 통해서 정보도 수집하고 그리고 어 주변에 있는 동료나 상사들에게도 도움을 구해서 그 분야에 모르는 분야를 모르는 것을 제가 잘 어 찾아서 그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하다 보면 혹시 또 제가 모르는 저의 적 다른 적성을 찾을 수도 있을 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섣불리 포기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네 지금까지 여러 대외 활동을 해 보셨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어 그런 대외 활동을 통해서 무엇을 배웠고 또 어떤 자세로 임하셨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INST] 아 최근 제가 아 하고 있는 대외 활동은요 일단은 어 지금 영어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는 어 오십 대 이상의 그 사람들이 한 열 다섯 명에서 스무 명 정도가 됩니다. 그 안에서 굉장히 다양한 어 성격이나 다양한 그 경력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데요. 어 최근에 어 어떤 두 사람 간의 그 언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캇 에스앤에스 사이에 안에서의 그 언쟁이 있었는데 어 사람들은 누구도 그거에 대해서 어 어느 한쪽 편을 들어주고 싶어하지 않고 서로 모르는 척 할 거 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어는 한 사람이 어 좀 잘못된 판단으로 잘못된 그 어 시비를 걸어왔는데도 불구하고 어느 누구도 그 상대방의 의 편을 들어주지 않고 어 서로 방관하고 어 모르는 척하고 있었습니다. 아 저는 그때 제 평소에 성격이라면 분명히 나서서 그 얘기를 제가 어떤 한 그 얘기를 했었을텐데 그런데 어 저보다 더 나이 많고 저 많은 그 선배들이 있어서 제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상황이 낫다 라고 생각이 판단이 되었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어 새로운 환경에서 전혀 몰랐던 일을 맡아서 하게 된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그러한 경험이 있다면 어 한번 소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어 제가 어 오십 육 세에 어 와이더블유씨에이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데요. 와이더블유씨에이라는 곳은 어 일단 기독교인들이 이 운영하고 하는 그런 단체입니다. 그러나 저는 기독교를 믿지 않는 그 무신론자이기 때문에 아 처음에 가서 어 그 직원들이 아침마다 기도하고 어 밥 먹을 때 기도하고 그리고 또 일 주일에 한 번씩 전체적인 이사들이 모여서 기도하고 하는 것에 대해서 어 굉장히 저한테는 낯설고 어 조금 어 생소한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종교적인 부분에서 맞지 않는데 굳이 이런 기도나 이런 것에 참여를 해야 되는지에 대한 갈등도 항상 있었습니다. 그러나 음 그거는 제가 그 기관을 택했고 그 기관에서는 어 어 당연히 해야 되는 일들이었기 때문에 어 제가 그거에 대해서 토를 달거나 아 아 힘들다고 음 빼지는 않았구요. 아 다만 제가 기도에 참여는 했지만 주도적으로 어 뭐 기도를 하거나 아 어 거기에 어 뭐 어 어 기도문을 외운다거나 하는 일은 하지는 않았습니다. </s>
<s>[INST] 공기업의 민영화에 대하여 찬반 논란이 있는데요 지원자님은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NST] 아 공기업은요 어 흔히들 철밥통이라고 얘기를 하지요. 아 물론 공기업에 들어가기 위해서 그 직원들은 엄청난 노력을 하고 공부를 해서 그 안에 들어가 들어가서 어 거기서 본인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여러가지 크기 때문에 거기를 힘들게 들어 갔을 것입니다. 그러나 공기업에서는 어 크게 이윤을 이윤에 좌지우지하지 않기 때문에 그 기업 자체는 어 손해를 보고 손실이 있더라도 직원들 자체는 어 정년이 보장되며 어 그 사기업 대기업에 비해서 많은 그 월급은 아니지만 어 안정된 그리고 어 어느 보통의 아 평균적인 것보다는 더 높은 급여를 받으면서 어 본인이 어 크게 막 어 업무적인 거 본인이 맡은 업무만 하면 되는 그런 편안한 분위기 안에서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 물론 제가 거기 안에서 그 구 어 근무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분들의 또 어 고난이나 고충도 있을 수 있겠죠. 하지만 저희가 밖에서 바라본 것은 너무 철밥통이라서 본인들만의 그 세상을 아 내 안에서 있는 것 같습니다. 민영화 시켜서 좀 더 더 많은 사람들한테 더 이익이 되도록 되도록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네 만약에 해외에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어느 나라에서 일을 하고 싶으신지요 어 그 나라에 대해서 소개해 주시고 또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저는 해외 파 근무를 나간다면 저는 북유럽 어 으로 가고 싶습니다. 북유럽은 어 여러 가지 복지 시설이 잘 복지도 잘 되어 있고 어 그래도 거기서 사는 국민들은 어 한국보다는 조금 더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 같아서요. 그 사람들이 어떻게 그런 복지나 국을 위로 복지국을 만들었는지 그걸 좀 배우고 싶어요. 그래서 어 저희 나라에 에 에서 어 우리 국민은 우리나라 국민으로서 배울 점이 뭔지를 확인하고 그리고 또 어 어떤 건의를 하 하거나 그럴 수 있는 일이 있으면 건의를 해서 어 우리나라도 정말 그 젊은 어 아이들 어린 아이들부터 나이가 많은 노인들까지 어 정말 너무 그 각박하고 막 경쟁에 치이는 그런 사회가 아닌 어 누구나 행복하고 누구나 공평하게 누릴 수 있는 어 그런 세상을 만들고 싶구요. 거기에 일조를 하고 싶고 그래서 그럴려면 그런 북유럽 그런 어 복지가 잘 되어 있는 나라에 가서 어 배우고 또 제가 실천할 해서 어 한국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알고 싶구요. 어 그리고 여기 한국에 돌아와서는 그 제가 공 공헌할 수 있는 어 업무가 무엇이 있는지를 꼭 찾아서 어 해보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요즘에 따로 공부하고 있는 것이 있을까요 어 있다면 왜 그걸 공부하시는지 궁금하구요 그리고 그걸 통해서 무엇을 배웠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릴게요 [/INST] 어 요즘 공부하고 있는 것은 어 영어 공부이구요. 어 어 저희가 지금 제가 일 주일에 세 번 어 모임을 가져서 어 공부를 하고 있는데 세 가지 다 굉장히 저한테는 재미있고 의미가 있는 시간입니다. 아 첫 번째 월요일 월요일은 원어민을 포함해서 다섯 명이 모여서 어 각자의 이 점 저녁을 먹으면 각자의 그 이야기를 영어를 말을 하고 하는 건데요. 어 물론 뭐 원활하게 의사소통은 되지만 원활하게 유창하게 잘하는 건 아니지만 그런 원어민을 만남으로써 어 리스닝 공부도 되고 굉장히 도움이 되구요. 어 또 어 저희가 저 제 또래 네 명의 그 여자가 만나서 어 공부를 하는데 이디움 공부도 하고 또 어 영어로 어 이야기도 하고 또 어 어떤 그 어 서로 서로 알고 있는 부분을 서로 공유하면서 어 그런 어 재미있는 시간도 보내고요. 그리고 이제 토요일에는 어 저희 동아리 활동 열 열 명에서 열 다섯 명 정도가 모여서 각자 준비해 온 자기의 이야기를 하고 또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듣기도 합니다. 아 그 저는 영어를 공부하면서 어 진짜 유창하게 누구를 만나든지 간에 원어민처럼 영어를 잘 하고 싶긴 하지만 그게 생각대로 잘 되지 않습니다. </s>
<s>[INST] 배달의민족을 사용하시면서 서비스 측면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있으셨나요 있었다면 그것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INST] 배달의민족을 사용하시면서 서비스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나요 있었다면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한 달에 세 번 내지 네 번 배달의 민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용 시 아쉬웠던 점은 첫째 배달 시간이 너무 늦은 것입니다. 한 번 주문 하면 보통 짧아야 한 시간을 넘어야 배달이 됩니다. 둘째는 통신상 오류로 다른 곳으로 배달되기도 했습니다. 환불을 요청했지만 음식점 점 업주는 난감해 하고 있습니다. 셋째는 배달 앱이 중년들이 사용하기에는 취소 절차가 어려워 취소를 하고 싶어도 못할 때가 많습니다. 앱 사용이 중년층에게도 편하게 접근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배달의민족 사용 시 아쉬웠던 서비스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배달의민족을 사용하시면서 서비스 측면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나요 있었다면 그것이 무엇이었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INST] 배달의민족을 사용하시면서 서비스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나요 있었다면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한 달에 세 번 내지 네 번 배달의민족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용 시 아쉬웠던 점은 첫째 배달 시간이 너무 늦은 것입니다. 보통 한 번 주문하면 한 시간이 넘어야 배달이 됩니다. 둘째는 통신상 오류로 다른 곳으로 배달되기도 했습니다. 환불을 요청했지만 음식점 업주는 난감해 해고 했습니다. 셋째는 배달 앱이 중년들이 사용하기에는 취소 절차가 어려워 취소를 하고 싶어도 못할 때가 있습니다. 앱 사용이 중년층에게는 편하게 접근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배달의민족 사용 시 아쉬웠던 서비스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또 그 이유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모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직무 지식이나 역량은 좀 떨어지더라도 세 가지 요소 중 업무에 임하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로는 아무리 직무 지식이나 역량이 뛰어나더라도 갑자기 어려운 문제 등 난간에 부딪쳤을 때 그 일을 극복하려는 본인의 의지 등 태도가 좋지 않으면 어려우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 태도를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인생에서 겪어왔던 여러 가지 갈등들 중에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무엇이었나요 한 가지만 골라서 자세하게 말씀해 주세요 [/INST] 아 제가 겪었던 가장 심각한 갈등은요. 저희 그 시댁 식구들과의 갈등인데요. 아 저희 그 남편의 형이 되는 그 시아주버님은 아 그냥 능력도 있고 어 나름 뭐 나쁜 사람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 권위 의식이 좀 심해서 어 본인이 어떤 이야기를 했을 때 동생들이 거기에 대해서 다 어 무조건 따라야 된다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또한 동생들도 그 형이 무슨 말을 하든 형이 조금 어 불합리한 이야기를 하더라도 무조건 예스를 하는 하도록 길들여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어 제가 자라온 환경하고는 좀 달라서 저는 아 이거는 아닌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라고 얘기를 어 해야 되는 그런 성격인데 아 무조건 뭐 부정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 그냥 수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어 반론을 제기했고 그것이 잘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어 어 관계가 조금 소원해졌습니다. 그래서 전에는 정말 자주 뭐 한 달에 서 너 번씩도 만났었는데 지금은 잘 만나지 않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주 뭐 어 얼굴도 보지 않는 사이는 아니지만 조금 소원해진 건 사실입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지원자님은 이런 영어로 서류 작성하는 일에 대해 어려움이 없으신가요 [/INST] 아 저는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해 왔구요. 영어로 서류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 뭐 설령 그 제가 쓰는 영어랑 그 업무상 써야 되는 영어가 다를 수도 있지만요. 필요 작성은 그 서류에 대한 폼도 있고 그 기존에 어 하던 그 어 서류들도 있을 것이고요. 그것을 그것도 참고를 할 수 있고 또한 뭐 에스앤에스나 뭐 여러 가지 정보가 많이 있기 때문에 어 그런 유의 어 서류는 어 찾아서 어 얼마든지 작성할 수 있구요. 그리고 또 음 업무적인 업무에 관련된 그 어 영어나 영어 단어나 어떤 문장이나 이런 건 정형화되어 있는 것들도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거를 찾아서 한다면 어 지금 제가 아 가지고 있는 영어 실력에 이런 것들을 조금만 더 접목한다면 충부로 충분히 어 서류를 작성할 수 있고요. 또 그런 일이 주어진다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어 영어 공부하면서 부족했던 부분 몰랐던 부분을 하나씩 알아 가는 것에 대해서 저는 굉장히 재미와 흥미를 느끼기 때문에 어 제가 아 그런 일이 오히려 저한테 자극이 될 수 있고 저한테 그런 일이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어 완벽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이전 직장 혹은 대학에서 어떠한 프로젝트를 해 봤는지 궁금합니다 생각나시는 게 있다면은 함께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아 저는 어 오십 프러스라는 기관에서 일을 한 적이 있는데요. 어 그때 네 그 중에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어 퍼스트리테이터라고 하는 어 직종이 있습니다. 어 거기에 그 일 년 동안 오십 프로 에서 활동하는 여러 그 회원들을 일 년에 어 마지 어 한 번 모아서 그 사람들이 일 년 동안 어떤 성과를 냈는지 어 거기서 어떤 경험을 했는지 그래서 그 경험을 통해서 무엇을 배웠는지에 관한 그런 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있는데요. 그것을 소규모로 어 열 명 정도씩 모여 앉아서 어 그 어 그 본인들의 경험이나 이런 걸 이야기 하고 그것을 진행하는 퍼스트리테이터 역할을 했었습니다. 처음에는 어 낯선 일이었고 약간 긴장도 되는 일이었지만 어 제가 그 어 약간의 교육을 받은 것을 이용해서 어 그분들의 이야기를 어 포스트잇에 적어서 그것을 어 어 칠판에 나열을 하고 거기서 그 여러 가지 의견들을 취합해서 어 하나의 그 회의록을 작성하는 방법인데요. 어 굉장히 신선하고 재미있었고 아 아 성과도 있었습니다. </s>
<s>[INST] 배달의민족을 사용하시면서 서비스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나요 있었다면 그 점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아 배달의 민족에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역시 배달료 일 것 같습니다. 어 배달료가 너무 비싸서 그 음식 요즘 물가도 많이 올라서 음식값도 비싼데 거기에 배달료까지 더하면 어 거기에 저희가 고객이 부담해야 되는 어 경제적 것이 너무 커 커서요. 어 그게 조금 어 아 조금 더 저렴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뭐 요즘 그 배달로 생계를 꾸려 가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기 때문에 어 그분들의 입장을 생각하면 어 너무 뭐 싼 값에 이용할 수는 없겠지요. 아 저희가 한 가지 어 어 힘든 점이 있다면 음 배달하시는 민 배달이 하 하시는 분들보다 배달의 민족이라는 회사에서 취하는 이익이 더 크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 그런 그 기업을 운영하시는 분이 어 사회에 봉헌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어 본인들의 이익금을 좀 줄여서 배달하시는 분이나 아니면 그 소상공인들 그 어 음식점을 하시는 분들한테 조금이라도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어 그런 배려와 그런 어 마인드를 가지고 경영을 해 주셨으면은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어 저는 그래서 잘 이용하지는 않습니다. </s>
<s>[INST] 전공 외에 자신이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이 있나요 있다면 전공과 관련해 어떤 도움을 주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아 저는 전공이 영어 영문학인데요. 어 영어는 뭐 지금도 계속 어 공부를 하고 있고 어 뭐 그것에 뭐 커다란 성취는 못 느끼지만 어 재미있게 잘 하고 있습니다. 그 영어 외에 제가 어 노력을 한 부분은 바로 그 고객 응대 부분인데요. 어 그거는 제가 직업 상담 상담사 그 공부도 하면서 어 그 자격증을 따고 그리고 그쪽에 관련된 교육을 어 많이 받았습니다. 어 구로에서 육 개월 간의 교육 과정도 있었고요. 그리고 북부 여성교육센터에서 삼 개월 과정에 교육을 받아서 그쪽 관련된 여러 가지 그 경험이나 고객 응대 뭐 어 뭐 사회복지 복 어 직업 상담에 관련된 일을 했고요. 이것이 전공과 도움이 된다고 했다면 제가 아이들을 가르칠 때 어 지식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아이들의 그 뭐 상황이나 이런 니즈를 잘 파악을 해서 그 아이한테 맞는 어 교육을 할 수 있었던 것이 어 제가 그 노력한 것에 제 그 저희 전공과 관련된 어 그 어 보람이었지 았나 싶구요. 그런 것들 아이들하고의 친밀감을 높이는 데도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만약 일을 하던 중에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상황을 가정하고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어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은 빈번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어 은행에 근무를 했을 때 아 들어갔을 때는 어 은행에 들어가면 너무너무 행복하고 좋을 것 같았습니다. 일단은 환경이 좋고요 그리고 어 아 그 당시에는 뭐 하이 칼라라 그래서 그 쪽 일을 화이트 칼라 이래 그래서 그쪽 일을 이 선호했었었고 어 재미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가서 보면 아 가서 근무를 해보니 어 그 아주 그 고객 응대 뭐랄까요 그 억지를 쓰는 고객들도 많이 있어서 그런 일들도 굉장히 힘들었고요. 그리고 굉장히 많이 바빠서 보통 퇴근을 열 시 열 한 시에도 하고 그랬습니다. 아 그래서 그 음 고객 응대에 갈 그런 힘든 일이 있을 때는 음 일단은 어 가장 어 웃는 얼굴로 어 그 다음에 친절한 말씨로 그리고 가장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해 줄려고 하는 그런 노력으로 그런 상황들을 고객 응대에 관한 상황들을 어 잘 처리 할 수 있었고요. 뭐 어 그 늦게 끝나거나 뭐 업무량이 너무 많은 부분은 그거는 뭐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기 때문에 하지만 최대한 업무의 정확도를 높여서 아 야근을 없앨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s>
<s>[INST]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과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형이 있습니다 이 둘 중에서 본인은 어떤 유형인지 말씀해 주시고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아 저는 리더형과 팔로워 형 두 가지 중에 딱 하나로 선택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어 저는 남을 잘 이끄는 리더 형에는 조금 부족한 것 같구요. 어 왜냐하면 제가 뭐 어떤 일에 나서서 주도적으로 어 하는 그런 어 일에는 어 저도 그렇게 리더가 되고는 싶지만 그런 성향은 조금 부족한 것 같은데요. 그런데 저는 그런 기회가 주어지면 또 그걸 잘 해냅니다. 근데 그게 어 어 제가 어떤 기회가 주어지지 않고 여러 사람이 같이 있을 때 어 나눠서 리더가 된다는 것은 조금 부족한 것 같고요. 그렇지만 어 또 빨로형이라고도 할 수가 없는 것이 어 무조건 누가 앞에서 리더가 어 하자는 대로 무조건 하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어 리더가 물론 제가 어 따를만 하고 여러 가지 그 사람이 하는 일이 합리적이고 어 공감을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어 기꺼이 팔로 형이 돼서 어 그 사람을 서포트 해주고 어 그 사람의 에게 도움이 되 되 되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러나 어 리더가 어 여러 가지 그 음 성향이나 또 자질이나 또 사람을 대하는 태도나 이런 것들이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하면 어 저는 무조건 따르 따르면서 어 어 그렇게 어 순응하는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s>
<s>[INST] 예전 직장을 그만둔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혹시 무엇인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그리고 혹시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이 있을까요 [/INST] 아 제가 은행을 그만둔 이유는 어 임신을 했고 제가 몸이 많이 힘들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만 두었고요. 어 그 아이를 임신하고 있을 때 제가 음 전 어 가려움증이나 뭐 어 여러 가지 그 입덧이나 이런 신체적인 변화나 시대적인 문제 때문에 그만둘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 아이들도 다 컸고 어 지금 뭐 여러 가지 주변 상황이 어 저의 발목을 잡는 일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음 지금 제가 취업을 하게 되면 어 그 집안 문제나 제 개인적인 문제로 어 회사를 가만 그만둘 가능성은 전혀 없구요. 어 다만 제가 어 나이가 있기 때문에 어떤 어 정년이 있어서 못한다고 하면 그 정년이 될 때까지는 어 절대로 다른 생각 안하고 어 끝까지 열심히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이 나이에 어 직장을 얻어서 경제활동을 한다는 것은 굉장히 큰 축복이고 그리고 쉽게 이룰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어 직장을 어 그만둔 그리고 여태까지 저희 경험 활동을 통해서 어 웬만한 일은 다 잘 아 무마하고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절대 한 번 얻은 직장을 쉽게 그만 두지는 않겠습니다. </s>
<s>[INST] 살면서 지금까지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었다면 그 일에 대해서 한 가지만 골라 말씀해 주세요 [/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어떤 일일까요 한 가지만 말씀해 주세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그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이십 대에 무역 회사에 근무하여 오랜 기간 즐겁게 그리고 최선을 대 다해 업무에 임해 오다가 결혼을 하여 양육 문제로 인해 본의 아니게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자녀를 어느 정도 키우고 몇 번의 도전은 하였으나 지금 와서 다시 재취업을 하고 싶어도 너무 오랜 기간 경력 단절로 두렵기도 하고 받아주는 곳도 없어 다시 취업하는 것은 많이 어려웠습니다. 다시 예전에 그 날로 돌아간다면 육아가 아무리 힘들더라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멋진 커리어 우먼이 될 자신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은 너무 이른 나이에 회사를 퇴사한 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요 지원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지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세요 [/INST]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는지 있다면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라고 질문을 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최대한 스트레스 받은 일을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쓰는 걸 최우선으로 봅니다. 스트레스 스트레스 받을 때면 또 주로 평소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들으며 마음을 안정시키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음악을 들으면 심신이 안정되면서 에너지가 충전되고 마음이 진정되어 편안한 상태로 돌아가기 쉽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방법으로는 오티티 등을 이용하여 영화를 봄으로써 다른 곳에 온전히 몰두하여 내 몸의 에너지를 충전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또 몸을 움직여 자연과 함께 조깅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어나가곤 합니다. 제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뭐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왜 그렇게 말씀하실 예정인지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만약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뭐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왜 그렇게 말씀하실지도 설명해 주세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와 같이 근무하는 동료가 이직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저는 일단 말리고 싶습니다. 동료도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고 말하는 것일 겁니다. 멀리 이사를 하거나 기타 불가피한 사정으로 이직을 하는 경우는 어쩔 수 없지만 단지 회사가 싫어서 회사 업무가 싫어서 이직하려 한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할 것입니다. 이직을 한 두 번 하다 보면 조금의 어려움이 있어도 이직을 하려 할 것입니다. 또 이직을 많이 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곱지 않는 시선으로 바라보니까 어디든 부적응자로 보이기도 해서 저는 동료의 이직은 말리는 입장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몇 년 전 우버 택시와 관한 논란이 있었습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우버 택시에 관하여 찬반 양론에 대해 각각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INST] 몇 년 전 우버 택시에 관한 논란이 있었던 걸 알고 계실 겁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찬반양론에 대해 각각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여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세계적으로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우버 서비스가 국내에도 등장했습니다. 우버는 고용되거나 공유된 차량의 운전기사와 승객을 모바일 앱을 통해 중계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운송 네트워크 회사지만 이를 허용한다면 차를 가진 모든 이들에게 앱을 만들고 이를 통해 손님을 찾아가는 자가용 영업 행위를 허용하는 것과 다르지 않기에 독일이나 미국 일부 지역에서 우버택시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금지시키는 것도 그런 이유입니다. 존재하는 서비스를 우버 웹을 통해 손님과 연결해 주는 서비스는 굳이 금지할 이유가 있나 새로운 서비스나 공유 경제도 좋지만 우버 서비스는 현행 여객 운수법이 존재하는 한 현실적으로 허용하기 곤란한 서비스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본인은 창의성과 팀워크 중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근거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창의성과 팀워크가 어 둘 다 중요할 하긴 하죠. 그러나 저는 창의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어 팀 워크는 여러 사람이 아 자기의 그 어 가지고 있는 그 능력을 능력을 다 발휘를 못하고 어 다른 사람과의 조율을 통해서 어 자신이 양보할 수 있는 건 양보하고 그렇게 해서 만들어 내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하고 하고요. 어 창의성은 어 누군가 하나가 독특한 아이디어나 어 어 정말 괜찮은 창의성을 발휘한다면 어 그거는 그 회사뿐만 아니라 또 전체적인 사회나 국가에 있어서도 커다란 발전의 계기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어 창의성이 두 가지 중에 굳이 하나를 고른다고 한다면 창의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그런 어 그러니까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아니면 보통 사람들 중에서도 본인의 여러 가지 경험과 능력을 통해서 얻어지는 새로운 어 창조적인 그런 어 생각이나 창조적인 것들이 어 발휘가 되고 그 나타나 진다면 주변에서 그것을 받아들이고 용인해서 어 다 같이 더 나은 어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어 배려해주고 어 지원해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성격상 장점과 단점에 대해 각각 말씀해 주세요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주시면 좋습니다 [/INST] 어 저의 장점은 음 저는 별로 다른 사람들 흉을 보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특히 어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그 어 상황이나 어 여러 가지 그 특징들이 그 본인의 에 노력이나 본인의 생각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어쩔 수 없는 본 환경이나 환경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라면 저는 그거에 대해서 절대 비난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어 다른 사람들의 그런 여러 가지 환경을 이해해주고 어 같이 잘 지내려고 노력하 아 합니다. 그런데 저의 단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그 성격과 너무 맞지 않고 저의 가치관이나 아 저희 그 이성에 위배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 그냥 넘어가지 못하고 꼭 바른 말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제 어제도 제가 음식점에를 갔는데 어 저희 그 테이블 말고 다른 테이블에 딱 그 젊은 이십 대 여성이 두 명이 앉아 있었는데요. 목소리를 너무 크게 이야기하고 너무 큰소리로 웃어서 저희가 이야기하는 도중에 깜짝 깜짝 놀랠 정도로 큰소리로 웃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참지 못하고 조금 조용히 웃어주면 안 될까요 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꼭 바른 말을 하는 것이 저의 장점이다 단점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본인의 창의적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나요 지원자님이 그 과정을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과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저는 어 오랫동안 그 아이들에게 어 아이들을 가르쳐 온 경험이 있는데요. 어 그런데 영어 공부는 어 어린 제가 유아부터 고등학교 삼 학년 아니 성인도 가르쳐 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을 가르칠 때는 어 그게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어 하고 어 즐거운 분위기 안에서 공부를 해야지 그게 어떤 어 효과도 있을 수 있고 아이들의 그 흥미를 유발을 해서 어 영어를 싫어 하지 않는 아이로 만들어야 되는 것 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좀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을까 많이 생각을 하고 연구도 한 한 해서 제가 나름 그 어 플래쉬 카드도 만들고 어 어떤 어 그래서 그 카드를 이용해서 어 스피드 게임 게임을 한다거나 아니면 그 카드를 이용해서 어떤 재미있는 어 어 놀이를 아 통해서 아이들한테 흥미를 유발 시킬 수 있도록 했구요. 그리고 어 한 어 어 자주 동대문 그 완구 시장에 가서 아이들한테 어 해줄 수 있을 만한 여러 가지 도구들 소도구들을 어 사서 그걸로 게임을 영어로 진행을 한다든지 하는 그런 어 노력들을 좀 했구요. 거기서 아이들이 굉장히 즐거워하는 모습을 많이 봤습니다. </s>
<s>[INST] 최근에 지원자님께서 어 재미를 가지거나 흥미를 가지고 하고 있는 일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그 일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고 그 일이 왜 재미있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요즘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은 어 사람들을 만나서 영어로 대화를 하는 건데요. 아 지금 새로 제가 모임을 하나 만든 것이 아 저희 영어 동아리 중에서 영어를 어 어느 정도 조금 어 일상적인 회화를 잘 할 수 있는 어 여성을 저 포함해서 네 명이 만나 만나서요. 어 점심 시간에 만나서 저희가 살고 있는 지역이 원주 지역인데 원주에 그 브런치 카페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뭐 분위기 좋고 맛있는 분위기 아 저 브런치 카페를 계속 탐방을 하면서 그 장소를 바꿔 가면서 만나서 어 맛있는 점심도 먹고 그리고 오랜 시간 어 아 오랜 시간 한 다섯 시간 정도 어 어 수다도 떨고 그리고 어 중간중간 영어로도 얘기를 하고요. 그리고 저희가 어 이디움을 공 공부해서 서로 외우기도 하고 그리고 뭐 그 연극 대본이나 소설의 한 페이지도 같이 읽고 해석도 하면서 어 여러 가지 공부도 하고 뭐 서로 인간적인 그 친분를 쌓기도 하고 또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또 맛있는 것도 먹고 어 그러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구요. 원주는 좋은 게 조금만 나와도 굉장히 경치가 좋고 시골스러운 분위기를 내는 곳이 많습니다. 도시 대도시에 사는 것보다는 훨씬 행복한 시간을 만들 수 있어요. </s>
<s>[INST] 면접자님께서 갖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있으시다면 그 능력을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한 번 부탁드립니다 [/INST] 아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있다고는 제가 말씀을 못 드리겠는데요. 어 그래도 제가 잘하는 것 중의 하나는 어 프리젠테이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저는 음 어 막상 여러 명이 있는 여러 사람이 있는데 앞에서 발표를 할 때 어 떨리거나 뭐 생각이 안 나거나 하는 일은 없습니다. 아 내가 제가 제 마음이 흡족하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게 하고 어 어떤 프리젠테이션에 을 하게 되면 어 실수하지 않고 또박또박 아 제가 원하는 것 제가 하고자 했던 것들을 어 정확하게 다 전달을 하는 편이구요. 어 그래서 어 말을 맛있게 한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구요. 제가 말을 할 때는 사람들이 경청을 하거나 집중해서 들어줄 듣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 저의 그 가지고 있는 능력 중에서 어 좋은 능력이 있다고 하면 음 여러 사람 앞에서 발표하거나 프리젠테이션 하거나 아니면 어 여러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에 좋아하고 그것에 어떤 실수가 있거나 어 뭐 당황하거나 뭐 떨거나 아 하지 않고 제가 준비한 바를 아 차분하게 아 하나도 빠짐없이 잘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s>
<s>[INST] 살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봤을 텐데 지원자님께서 그간의 삶을 돌아봤을 때 가장 어려웠던 커뮤니케이션은 무엇이었나요 [/INST] 아 제가 어 여러 사람 어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사람과 그 커뮤니케이션을 했는데 제가 가장 어 어려웠던 경험 중의 하나를 말하자면 어 저보다 아 세 살 정도 어린 어린 친구가 음 저에게 어 어떤 어 언니 대접을 하지 않고 어 자기 친구처럼 이렇게 함부로 대하거나 어 아니면 그 본인의 아 저의 생각과 아 저의 기억과 그 사람의 기억이 다른데도 불구하고 본인의 기억이 맞다고 끝까지 우기는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그때 어 너무 어 화가 났었고요. 그래서 그 친구를 다시는 어 보고 싶지 않았습니다. 아 그래서 그 그 순간에는 잘 넘어갔는데 그 다음에도 또 그 친구가 또 그 이야기를 꺼내서 어 그것에 대한 언정이 언쟁이 있었고 그래서 그 친구가 그 자리를 박차고 나가면서 어 약간의 사고가 있었는 있었기 때문에 제가 바로 그 다음날 그 친구를 찾아가서 어 어제 그런 일이 있어서 너무 안타까웠다. 그렇지만 제가 잘못했다고 사과는 하지 않았지만요. 그 친구한테 제가 맛있는 어 반찬을 해서 갖다 주면서 아 그건 이 앞으로 그런 일은 잊고 앞으로 다시 잘 지내자 라고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s>
<s>[INST] 어 인생을 살면서 무언가의 하나에 푹 빠져 몰두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이렇게 푹 빠져 몰두해 본 경험이 저마다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하는데 어 이런 경험이 있으시다면 그것이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INST] 인생을 살면서 무엇인가 하나에 푹 빠져 몰두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것이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라고 질문 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십 여 년 전에 대학 친구가 빅 밴드를 구성해서 색소폰을 멋지게 연주하는 모습을 보고 한 번에 반해 알토 색스폰을 바로 시작하였습니다. 또 미국 클린턴 대통령이 후보 시절 엠비씨 방송에 심야 토크쇼에 출연해 테너 색스폰을 멋지게 연주하며 감성으로 유권자에게 다가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두 사람에 모습의 계기가 되어 제가 색스폰에 푹 빠지게 되어 생활하게 된 게 십 여 년을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고 열심히 배웠습니다. 처음에 배울 때는 지루하고 힘들었지만 푹 빠져 한 곡을 완성하 하였을 때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앞으로 저의 꿈은 지인들을 모시고 색스폰 연주회를 갖고 싶습니다. 이상 제가 인생을 살면서 푹 빠져 본 것에 대한 답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지원자님은 뭐라고 말씀하실 건가요 또한 왜 그렇게 말씀하실 건지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세요 [/INST] 만약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뭐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왜 그렇게 말씀하실지도 설명해 주세요 라고 질문 하셨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와 같이 근무하는 동료가 이직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저는 말리고 싶습니다. 동료도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멀리 이사를 가거나 기타 불가피한 사정으로 이직을 하는 경우는 어쩔 수 없다지만 단지 회사 업무가 하기 싫어서 이직을 하려 한다면 다시 생각해 보라 할 것입니다. 이직을 한 두 번 하다 보면 조금의 어려움이 있어도 이직을 하려 할 것입니다. 또 이직을 많이 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곱지 않는 시선으로 사회에서는 바라보니까요. 어디든 부적응자로 보이기도 해서 저는 동료의 이직은 말리는 입장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뭐라고 말씀하실 건가요 또한 왜 그렇게 말씀하시려는 건지도 함께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만약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뭐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왜 그렇게 말씀하실지도 설명해 주세요 라고 질문 하셨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와 같이 근무하는 동료가 이직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저는 말리고 싶습니다. 동료도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고 말하는 것일 겁니다. 멀리 이사를 하거나 기타 불가피한 사정으로 이직을 하는 경우는 어쩔 수 없다 하지만 단지 회사 업무가 하기 싫어서 직원이 싫어서 이직하려 한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할 것입니다. 이직을 한 두 번 하다 보면 조금의 어려움도 견디지 못하고 이직을 하려 할 것입니다. 또 이직을 많이 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사회가 곱지 않는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으니까요. 어디든 부적응자로 보이기에도 저는 동료의 이직은 말리는 입장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혹시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는지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최대한 스트레스 받은 일을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스트레스 받을 때면 주로 평소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들으며 마음을 안정 시키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음악을 들으면 심신이 안정되면서 에너지가 충전되고 마음이 진정되어 편안한 상태로 돌아가기 쉽습니다.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는 오티티 등을 이용하여 영화를 봄으로써 온전히 다른 곳에 몰두하여 내 몸에 에너지를 충전시킬 수 있습니다. 또 몸을 움직여 자연과 함께 하며 조깅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있습니다. 제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는 어느 부서인가요 그리고 왜 그 부서에 가고 싶으신가요 [/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 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와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이유를 함께 말씀해 주세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그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최종 합격 된다면 저는 영업 부서에 들어가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영업은 남에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수동적인 삶이 아니라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능동적인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주도적으로 설정한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게 되면 자신의 한 단계 성장하였다는 자기만족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업 현장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훗날 저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 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와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이유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여러 가지 후회되는 일들이 있으셨을 텐데요 그중에 가장 후회되는 일은 어떤 일이셨는지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어떤 일일까요 한 가지만 말씀해 주세요 라고 질문 하셨습니다. 그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이십 대에 무역회사에 근무하여 오랜 기간 즐겁게 그리고 최선을 다해 업무를 임해 오다가 결혼을 하여 양육 문제로 인해 본의 아니게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자녀를 어느 정도 키우고 몇 번의 도전은 하였으나 지금 와서 다시 재취업을 하고 싶어도 너무 오랜 기간 경력 단절로 두렵기도 하고 받아주는 것도 없어 다시 취업하는 것은 많이 어려웠습니다. 다시 예전에 그날로 돌아간다면 육아가 아무리 힘들더라도 극복하여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멋진 커리어 우먼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은 너무 이른 나이에 회사를 퇴사한 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어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과 남을 잘 따르는 팔로우형으로 나뉘는데요 어 이렇듯 본인은 어떤 유형인지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어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저는 남을 잘 이끌어 주는 리더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 저는 어떤 일정에 어 진행을 할 때 어떤 일을 계획하고 전체적인 그림을 보고 어떻게 실행해야 되는지 어 계획하고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고 어 일이 진행이 잘 되지 않았을 때 그것들을 어 수정해서 어떻게 나가야 되는지 효과적으로 진행하는 많은 경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어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특히 많은 사람들이 있을 때 음 분위기를 재미있게 이끌어주고 밝게 이끌어주고 그리고 또 어 그 대화를 어떻게 이끌어가야 되는지 진행해야 되는지 그런 방향들을 많이 설정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어 도와주는 일에 많은 기쁨과 성취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어려운 일을 겪었을 때 어떻게 해야 되는지 같이 고민하고 공감해주고 어 같이 그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는 역할을 많이 했습니다. </s>
<s>[INST] 어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인가요 자주 하시는 편이라면 어떤 검색을 주로 하시는지 그리고 왜 하시는지 그 그것에 대한 이유를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검색을 자주 하는 편인데 어 물건을 살 때나 그리고 또 어 맛집을 찾아갈 때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어 먼저 본 다음에 그것이 정말 맛있는 가게인지 또 깨끗한지 어 또 물건을 살 때 그 사람들이 사용해보고 문제점이 없었는지 그 물건이 정말 효과가 있었는지 검색을 한 후에 물건을 사고 또 맛집에 가는 편입니다. 그 가게나 또 물건에 대한 정보가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정말 실제로 써본 사람들의 말을 믿고 가면 어 돈을 허비하게 되는 일을 어 줄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행을 갈 때도 어 검색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서 신혼여행이나 또 가족끼리 여행을 갈 때 어 장소 시간이나 시간을 또 비용을 또 절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여행지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어 다른 사람들이 간 곳에 어 그리고 유명한 곳에 갈 수 있기 때문에 그 검색을 활용을 하면 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s>
<s>[INST] 업무를 하다 보면 중국으로 출장을 갈 일이 조금 생길 수도 있습니다 중국 출장도 괜찮으실까요 [/INST] 일을 하게 되면 중국으로 출장 갈 일이 생길 수가 있는데 저는 그것이 괜찮습니다. 저는 평상시에 중국어 공부를 많이 했고 그 업무에 대해서 정확하게 파악하고 제가 어 담당자이기 때문에 중국에 가서 사람들에게 어 발표를 하고 계약을 진행을 할 때 사람들에게 제가 평상시에 공부한 중국어가 어 업무에 효과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음 중국 사람들과 평상시에 업무로 진행을 많이 했기 때문에 어 제가 업무에 대한 파악도 어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갖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제가 어 한국에서 일을 하는 것을 어 하는 사람이 실질적으로 계약을 하고 또 발표를 하고 중국 사람들을 만날 때 어 제가 업무에 대해서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 다른 사람 다른 사람들보다 업무에 대한 성과도가 높고 업무를 진행할 때 어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지원자님만의 차별성과 장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어 본인만이 가지고 있는 그 차별성과 장점에 대해서 한 번 어필해 보시겠습니까 [/INST]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지원자님만에 가진 차별성 장점을 어필한다면 어떤 것이 있겠습니까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어떤 일을 하든지 남들에 비해 속도가 많이 빠릅니다. 저의 경험으로 알바 중 한 명이 퇴사한 분의 몫을 처리한 적도 있습니다. 두 사람분을 혼자 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과 체력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그리고 눈썰미가 업무 파악이 다른 사람과 달라 일의 효율성이 뛰어난 게 저의 장점입니다. 속도가 빠르다고 일을 대충 하는 것이 없어 꼼꼼한 일 처리와 빠른 진행 속도가 저의 차별성 있는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업무 중에는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때가 많습니다 지원자님은 이런 갑작스러운 업무를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 [/INST] 업무 중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때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라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저의 계획된 업물에 차질이 생겨 좋진 않지만 회사 사정 상 급한 일이 우선인 걸 빨리 파악하여 온전히 집중하면서 다른 모든 잡다한 시간을 없애고 짧은 시간 내에 온전히 집중하여 낭비 시간을 줄이겠습니다. 일이 제 시간에 마무리 못 지어지면 초과근무를 하더라도 업무를 충실히 마무리하여 최대한 주어진 업무를 이행하겠습니다. 여러 날 반복되어지면 스케줄 관리를 더 꼼꼼히 살펴서 시간 낭비 없이 여덟 시간 내에 할 수 있는 일을 여섯 시간으로 줄이는 방법을 찾아서 시간의 효율성까지 따져가며 팀원들과의 더 빠르고 잘 할 수 있는 일로 바꿔가면서 상황을 정리하겠습니다. 이상 업무 중 스케줄이 생길 때에 저의 대처 방법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금 학습하고 있는 분야는 무엇입니까 왜 그걸 학습하는지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무엇인가요. 왜 그걸 공부하는지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이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시간이 날 때마다 소방 기술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소방 관련 업종은 우리 생명의 안전과 직접 연관이 있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관심이 많았던 분야였습니다. 소방 관련 기술 자격증 공부는 하기는 어렵지만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면 희소성이 있어 취업도 유리하고 노후에도 계속 일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되어져서 노후에 할 일을 대비하여 배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생명의 소중함과 화재 방지에 관련까지에 대한 것을 배웠습니다. 요즘 무엇을 홍보하는지에 대한 저의 답변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현대인은 하루 평균 세 번 거짓말을 하고 산다고 합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세 번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이 무엇인가요 [/INST] 현대인은 하루 세 번 거짓말을 하고 산다고 합니다. 지원자님께서 해 본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무엇인가요 라고 질문을 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중학교 시절 어머니께 참고서를 산다고 돈을 삼천 원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돈은 참고서를 사려고 한 돈은 아니었습니다. 단체로 간 영화에 불참하여 이야기 속 화제에 끼어들지 못해 개인적으로도 꼭 보고 싶었던 영화이기도 했지만 친구들과의 소통이 필요했기 때문에 거짓말이라도 해서 이 영화를 봤던 일이 생각납니다. 지금 와서 생각하면 그냥 말해서 볼 수도 있었던 거를 굳이 거짓말까지 하면서 봤어야 했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엄마에게 소중한 생각이 듭니다. 이상 저의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지원자님만이 가진 차별성과 장점을 어필한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INST]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지원자님만의 가진 차별성 장점을 어필한다면 어떤 것이 있겠습니까 라고 질문을 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어떤 일을 하든지 남들에 비해 속도를 빨리 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험으로 알바 중 한 분이 퇴사한 때 그분의 몫까지 두 사람 분을 처리한 적이 있습니다. 혼자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과 체력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그리고 눈썰미가 업무 파악이 다른 이들과 달라 일의 효율성이 뛰어난 게 저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속도가 빠르다고 이를 대충하는 것이 없이 꼼꼼한 일처리와 빠른 진행 속도가 저의 차별성 있는 큰 장점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할 때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또한 그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셨었는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협업을 하면서 의견을 조율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협업을 하면은 여러 사람이 있고 가끔은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것처럼 의견이 너무 많다 보니 오히려 산으로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의견을 조율하고 한 가지로 의견을 수렴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어려웠습니다. 의견을 수렴시킨다는 것은 내 의견 중 몇 몇 개는 토의해야 한다는 거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 의견을 막 관철시키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제 의견이 항상 맞는 의견은 아니라는 걸 깨닫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일 줄 안다는 것입니다. 귀를 기울이고 경청하는 것이 협업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의견 조율만 된다면 협업은 오히려 개인으로 일할 때보다 더 좁습니다. 협업을 하면서 배우는 것도 많고 피드백도 주고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협업을 하면서 어려운 점보다는 얻는 점이 많기 때문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한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업무 중에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때가 많습니다 지원자님은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어떻게 대처하실 건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업무 중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때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라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저의 계획된 업무에 차질이 생겨 좋지는 않겠지만 회사 사정상 급한 일이 우선인 걸 빨리 파악하여 온전히 집중하면서 다른 모든 잡다한 시간을 없애고 짧은 시간 일을 온전히 집중하여 낭비 시간을 줄이게 했습니다. 일이 제 시간에 마무리 못 지어지면 초과 근무를 하더라도 업무를 충실히 마무리하여 최대한 주어진 업무에 충실히 하도록 이행하겠습니다. 여러 날 반복되어지면 스케줄 관리를 더 꼼꼼히 살펴서 시간 낭비 없이 여덟 시간에 할 수 있는 일을 여섯 시간으로 줄이어 하며 시간의 효율성을 따져가면서 팀원들과의 더 빠르고 자 랄 수 있는 일로 바꿔가며 상황을 정리하겠습니다. 이상 업무 중 스케줄이 생길 때에 저희 대처 방법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현대인들은 하루 평균 세 번 거짓말을 하고 산다고 하는데요 지원자님께서 해봤던 거짓말들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INST] 현대인은 하루 평균 세 번 거짓말을 하고 산다고 합니다. 지원자님께서 해본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무엇인가요 라고 질문을 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중학교 시절 어머니께 참고서 산다고 돈을 삼천 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돈은 참고서료 산 참고서를 사려고 한 돈은 아니었습니다. 단체로 간 영화에 불참하여 이야기 속 화제에 끼어들지도 못해 개인적으로 꼭 보고 싶었던 영화이기도 했지만 친구들과의 소통도 필요했기 때문에 거짓말이라도 해서 이 영화를 꼭 봤었던 일이 생각납니다. 지금 와서 생각하면 그냥 말해도 볼 수 있던 거를 굳이 거짓말까지 하면서 봤어야 했나는 생각이 들면서 엄마에게 죄송한 생각이 듭니다. 이상 저의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현대인들은 하루에 평균 세 번 거짓말을 하고 산다고 하는데요 지원자님께서 해봤던 거짓말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이 무엇이었는지 알려주세요 [/INST] 현대인은 하루 평균 세 번 거짓말을 하고 산다고 합니다. 지원자님께서 해 본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무엇인가요 라고 질문을 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중학교 시절 어머님께 참고서를 산다고 삼천 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돈은 참고서를 사려고 한 목적은 아니었습니다. 단체로 간 영화를 불참하여 이야기 속 화제에 끼어들지 못해 개인적으로도 꼭 보고 싶긴 영화이기도 했고 친구들과의 소통도 필요했기 때문에 거짓말이라도 해서 시간을 내서 이 영화를 봤던 일이 생각납니다. 지금 와서 생각하면 그냥 말해서 볼 수 있던 거를 굳이 거짓말까지 하면서 봤었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엄마에게 죄송한 생각이 듭니다. 이상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중국으로 출장을 갈 일이 조금 생길 수도 있는데요 지원자님은 이런 중국 출장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계신가요 [/INST] 이 일을 하게 되면 중국으로 출장을 갈 일이 조금 생길 수도 있습니다 중국 출장도 괜찮으신가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갑자기 중국 출장 얘기가 나오면 순간 방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가정 생활과 아이들 문제도 해결해야 할 숙제가 있어 어려움은 있겠으나 이번 기회가 나의 커리어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저는 중국 출장을 감사히 받아들여 더 할 수 없는 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여 긍정적으로 검토하여 출장이 가능한 방향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국은 거대한 시장으로써 우리 나라에 커다란 기회가 주어질 나라로 생각되어 중국은 우리가 놓칠 수 없는 나라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중국 출장은 꼭 가보고 싶습니다. 중국 출장도 괜찮겠다는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회사에 입사를 하고 난 후에 지원자님이 하고 싶었던 직무가 아닌 지원자님에게 다른 직무가 맡겨진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시겠습니까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만약 지원자님이 하고 싶은 직무 말고 다른 직무를 맡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여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합격만 된다면 어떠한 직후가 되더라도 잘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의 전공이나 적성에 맞는 부서에 배치된다면 더 할 나위 없이 저의 능력을 발휘하겠지만 다른 직무를 하다가 열심히 하게 된다면 기회가 올 거라고 생각하고 그 부서라도 열심히 하게 하겠습니다. 저는 대학 시절 아르바이트를 포함하여 인턴 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잘 해 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회사 방침상 어쩔 수 없이 다른 직무가 주어진다 하여도 가지고 있는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서 회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직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하고 싶은 직무 말고 다른 직무를 맡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시겠냐는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우리 회사에서 일을 할 때 꼭 하고 싶은 직무가 있으실 텐데요 만약에 지원자님이 하고 싶었던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가 맡겨진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시겠습니까 [/INST] 만약 지원자님이 하고 싶은 직무 말고 다른 직무를 맡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여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합격만 된다면 어떠한 직무가 되더라도 자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의 전공이나 적성에 맞는 부서에 배치된다면 더 할 나위 없이 저의 능력을 발휘하겠지만 다른 직무를 하다가 기회가 올 거라고 생각하고 이 여기서라도 열심히 할 것입니다. 저는 대학 시절 아르바이트를 포함하여 인턴 생활 등 다양한 분야 분야에서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잘 해 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회사 방침상 어쩔 수 없이 다른 직무를 주어진다 하여도 가지고 있는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서 회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직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하고 싶은 직무 말고 다른 직무를 맡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시겠냐는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 가지고 계신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서 가지고 있는 차별성 혹은 장점에 대해서 어필한다면 어떤 것이 있으실까요 있겠습니까 [/INST]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지원자만이 가진 차별성 장점을 어필한다면 어떤 것이 있겠 있습니까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어떤 일을 하든지 남들의 비해 속도를 빨리 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험으로 알바 중 한 분이 퇴사하신 분이 있어 그 몫을 같이 처리한 적도 있습니다. 두 사람 분을 혼자 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과 체력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 합니다. 그리고 남다른 눈썰미와 업무 파악이 다른 이들과 달라 일의 효율성이 뛰어난 게 저의 커다란 장점으로 봅니다. 그렇다고 속도가 빠르다고 일을 대충하는 것은 없어 꼼꼼한 일처리와 빠른 진행 속도가 저의 남들과 다른 차별성 있는 큰 장점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와서 일을 하다 보면 현재 있는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될 수도 있는데요 지원자님께서는 이렇게 타 지역 근무도 문제 없이 가능하십니까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INST]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타지역 근무도 문제 없이 가능하십니까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제가 하는 제가 좋아하는 일은 어떤 지역이라도 지역 상관없이 수행 가능한 것으로 보아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현재 상황에서 움직이는 것은 일단 당황스럽긴 하겠으나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이 먼저 우선시되므로 어느 지역이라도 하고 싶은 업무가 우선으로 일단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지역은 저에게 있어 커다란 문제는 되지 않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상 타 지역 근무도 문제 없겠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을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아이패드와 같이 시장에서 관심 받는 제품들의 특징을 설명해 보세요 [/INST] 아이패드 맥북 에어팟 지플릿 등과 같이 시장에서 관심받는 제품들에 특징은 무엇일지 설명해 주세요 라는 질문에 대한 제 생각을 말해보겠습니다. 저는 아이패드의 제품에 대하여 특징을 말해보겠습니다. 아이패드는 컬러감과 디자인이 독보적으로 다른 제품과 비교됨에 그것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크기도 노트북보다는 작고 핸드폰보다는 보기 좋을 정도로 크기가 적당해 사용하기 좋다고 생각됩니다. 디자인 면에서도 장점이 있지만 실용적인 면에서도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사십 오 도 각도로 세워 놓고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보니 타이핑을 비롯한 문서 작업에서도 효율성까지 갖추었습니다. 넷플릭스 애플티비와 같은 오티티 플랫폼에서 영상을 간편하게 감상하기에도 좋습니다. 이상 아이패드의 제품 특징 에 대하여 제 생각을 말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직무 지식과 역량 그리고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에 어떤 요소를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이유를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라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모두 중요하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직무 지식이나 역량은 좀 떨어지더라도 세 가지 요소 중 업무에 임하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 이유로는 아무리 직무 지식이나 역량이 뛰어나더라도 갑자기 어려운 문제 등 난관에 부딪쳤을 때 그 일을 극복하려는 본인의 의지 등 태도가 좋지 않으면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중 이 요소 중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여러 가지 보고서나 기안 등 결재를 위해서 문서를 작성을 많이 하는데 문서를 작성을 하거나 보고해 본 경험이 있으면 어떤 경험이었는지 설명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INST] 보고서 기안 등 결재를 위한 문서를 작성 보고해 본 경험이 있다면 해당 경험에 대해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다니던 직장에서 공공 기관 상대로 하는 일이 종종 있어 보고서나 기안을 작성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보고서나 기안은 회사의 방침이나 기안자의 의견을 타 부서 및 회사에 전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보려고 하기보다 상대방 측에서 보기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단어나 어휘 선택도 되도록 함축된 용어로 최대한 노력해서 작성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상 결재를 위한 문서를 작성 보고해 본 경험에 대한 저의 답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 본인만이 가지고 계시는 스트레스 해소의 방법이 있으시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왜 그러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계시는지 말해주세요 [/INST] 저는 개인적으로 스트레스를 어 해소하는 방법이 있다기보다는 그냥 제가 기 했을 때 기쁜 행동 기뻐 기쁜 일을 하면 그만큼의 저의 그런 행복지수가 올라가면서 스트레스 지수가 다운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일을 많이 하는데 저는 근데 가장 제가 좋아하는 일이 쉴 때 아무 것도 정말 하지 않은 것이 저한테는 가장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 정말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상태가 됐을 때 저는 되게 그때 충전이 되는 느낌을 받아서 그 그걸로 인해 다음 일도 진행할 수 있고 또 어느 정도 정리가 되고 해서 저는 조금 심을 갖는 그런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심을 갖는 게 저한테는 최고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은 본인의 의견을 주장하실 때 강하게 주장하는 편인지 아니면 약하게 주장하는 편인지 어떤 스타일로 주장하는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INST] 어 저는 개인적으로 제 의견을 남한테 되게 강조하는 스타일 자체가 아니에요. 그래서 당연히 주장할 때도 강하게 얘기하지는 않고 그냥 저는 이것에 대해 이런 의견을 갖고 있습니다 정도로만 어필을 하지 어 주장을 할 때 강하게 하는 편이 아니에요. 그 왜냐하면 제 기본 성향 자체가 내향적인 쪽이다 보니까 어 아무래도 제 의견을 발표함에 있어서도 어려운 점이 있는데 그 의견 자체를 또 이제 강하게 하기에는 또 저의 그런 성향 자체가 강요하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그런지 어떤 의견을 얘기할 때 상대방의 이야기를 주로 듣는 편이지 제 의견을 아무에게 강조하거나 강요하는 편은 아닙니다. </s>
<s>[INST] 본인이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어느 나라로 가고 싶으신가요 또한 왜 그곳으로 가고 싶은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어 저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미국인 것 같아요. 예전에 이제 여행으로 그냥 미국에 다녀왔었는데 그때 정말 그냥 놀러 간 거였는데도 일상생활하는 것 자체가 저희 한국보다 되게 앞서가고 있다는 걸 많이 느꼈거든요. 음식적 음식도 그렇고 사용하는 제품 예를 들면 쓰레기 버리는 같은 경우도 어 제가 갔을 때만 해도 음식물을 거기서는 이미 갈아서 버리고 있는 상태였는데 우리나라가 지금 한 십 년 뒤에는 이제 지금 많이 그래도 저 그래서 그런지 그 문화가 그래도 조금 생겼더라구요. 그때만 해도 저는 그게 좀 약간 쇼킹했었거든요. 근데 이제 그런 걸 보면서 이제 미국이 아 되게 앞서가고 어 모든 면에 있어서 조금 배울 만한 점이 많겠구나 싶어서 만약에 출장을 간다면 저는 미국에 가보고 싶습니다. </s>
<s>[INST] 어 사실 이 직종에 있어서 여러 가지 계열사도 많이 있는데요 어 지원자님께서 특별히 이 계열사에 지원해 주신 이유가 있으실 텐데 그 이유에 대해서 한번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개인적으로 옛날부터 서비스나 영업 쪽의 일을 꾸준히 해 왔었기 때문에 이쪽으로 관심을 항상 많이 갖는 것 같아요. 어 아무래도 아르바이트 때부터 했던 경험들이 있어서 나름의 노하우라든가 그런 자신감이 조금 그래도 다른 분야보다는 있는 편이어서 아무래도 제가 조금이나마 자신의 있는 걸 해야 좀 일을 더 잘 할 수 있고 그만큼 제가 또 기쁨을 느끼면서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쪽으로 지원하게 되었고 또 제가 고객님과 이렇게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고객님이 필요로 하신 것들이 무엇인지 듣고 그 찾아드리고 또 소개하게끔 이렇게 도와드리는 그 과정이 저는 되게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제 스스로도 되게 뿌듯했고 그래서 저는 이쪽이 저하고 잘 맞는다고 생각을 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시험 기간 시간이 촉박할 때 어떠한 방법으로 시간 관리를 하십니까 본인만의 시간 관리법에 대하여 소개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시간이 촉박할수록 되게 디테일하게 계획을 세우는 것 같아요. 시간을 굉장히 세분화해 가지고 어 예를 들면 뭐 삼 일이 남았건 일 주일이 남았다고 생각하면 뭐 이제 하루에 스케줄을 정할 때 오전 오후 아니면 이제 한 시간 한 시간 그리고 또 삼십 분 십 오 분 이런 식으로 다 세세하게 잘라서 이 정도에는 어디까지는 해야 한다 어디까지는 해야 한다 이런 범위 큰 범위만 이렇게 잡는 편인데 이렇게 하는 이유는 이렇게 조금 좀 빠듯하다 싶을 정도로 계획을 세워야 그나마 칠 팔십 프로 오십 프로 정도 해낼 수 있어요. 왜냐하면 그걸 백 프로 할 수 없기 때문에 계획이라도 이렇게 좀 빠듯하게 해 놔야 제가 스스로 긴장감과 책임감을 갖고 일에도 하고 공부도 하기 때문에 저는 시간이 촉박할수록 조금 더 계획을 디테일하게 세우는 것 같습니다. </s>
<s>[INST] 몇 년 전 우버 택시와 관한 논란이 있었던 걸 기억하고 계실 텐데요 지원자님께서는 찬반양론에 관해 각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NST] 저는 개인적으로 우버 택시에 대해서 찬성하는 입장이기는 한데 어 찬반의 입장이 되게 나눠질 거는 같아요. 왜냐하면 저는 젊은 사람이고 이렇게 앱을 이용해서 택시를 부른다거나 하는 것이 훨씬 편하고 또 긴박한 상황에서는 그것만큼 또 유용한 게 없고 해서 되게 좋은 점이 많지만 만약에 어르신들이나 조금 그런 접근성이 어려우신 분들 있잖아요. 그런 분들에게는 하나의 차별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 거예요.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거가 돼야 이제 혜택이 되는 건데 누군가는 어 그걸 이용할 수 없는 조건이어서 못하는 거는 상대적으로 다른 사람에게는 그게 박탈감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찬반이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우리 회사에 지원하셨을 때는 하고 싶은 직무가 있으셨을 겁니다 그런데 지원자님의 직무와 맞지 않은 일을 맡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시겠습니까 [/INST] 어 저는 개인적으로 직무를 하면서 저하고 맞지 않은 일은 당연히 생길 거라는 생각을 하고 그 각오로 일단 지원을 했기 때문에 그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이제 맡았다고 하더라도 일단은 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일단 보일 것 같아요. 제가 그걸 잘 해내든 못 해내든 그걸 임하는 저의 모습이 곧 그것이 이제 다른 사람들에게 다 비춰질 거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일단 맞지 않은 일이더라도 최선을 다하고 또 생각을 바꿔서 일을 할 것 같아요. 제가 아 저하고 나하고 맞지 않는 일이야 이렇게 생각하고 시작을 해버리면 시작부터 정말 하기 싫어지잖아요 뭔가. 근데 아 이게 힘들더라도 나한테 이제 이게 나중에 나의 그 커리어가 되고 이것도 나의 직무 능력이 될 거니까 어 배움의 자세로 임하자 이런 긍정적인 생각으로 일을 한다면 어 훨씬 일을 받아들일 때 그 느낌 자체가 다를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은 스터디를 따로 하고 계신 것이 있나요 만약에 있다면 어떤 분야에 공부를 하고 왜 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지금 스터디를 시작한 거는 아닌데 어 스터디를 이제 하고 싶어서 계획 중에 있는 게 제 이 외국어예요. 이제 고등학교 때는 기본적으로 중국어나 어 일본어 위주로 이제 거의 재외국어를 많이 하는데 그때는 어 과목 중에 하나가 있어서 꼭 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거의 반 강제적으로 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때는 흥미도 없었고 솔직히 중국이나 일본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었어요. 근데 이제 지금에서 봤을 때는 이제 뭐 유투브 영상이나 드라마나 뭐 영화 이런 것들을 많이 보면서 어 되게 좀 흥미를 느끼다 보니까 어 그 나라에도 관심이 생기고 또 이런 억양이나 이런 상황에 맞는 표현 같은 것들이 되게 또 궁금해지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일단 제 이 외국어를 제대로 한번 마음먹고 공부해 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만약 같은 상품이고 조건이 다 같은데 다른 지점에서 상품 가격을 낮춰 판매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시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어 저는 그 상황과 그런 조건이 다 똑같은데 가격이 낮으면 저희도 낮출 것 같기는 한데 일단 회사 사정도 보긴 해야 할 것 같아요. 아니면 회사 사정이 너무 따라주지 않는데 가격이 낮춰 버리면 안 되기 때문에 저희는 뭐 플러스 사은품을 준다거나 아니면 배송비 배송비의 절감을 준다거나 이런 조금 이벤트성 혜택을 주어져서 조금 그나마 차별화 있게끔 상황을 만들 것 같아요. 아무래도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가격 낮은 거 위주로 이렇게 검색을 하게 되고 어 어떻게 보면 일 순위가 제일 낮은 가격으로 사는 게 사람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거잖아요. 그래서 일단은 가격을 낮추는 게 좋긴 하겠지만 회사의 입장이라는 것도 있을 수 있으니까 그 중 그 가격을 안 낮출거면 약간 사은품식으로 다른 뭔가를 플러스 시키는 방향으로 조금 조절을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태어나서 본인이 지금까지 한 여러 가지 일들이 있을 텐데 어 그중에서 가장 후회되는 일을 한 가지만 꼽자면 그것이 무엇인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어 태어나서 일단 지금 가장 했던 일 중에 후회스러운 건 입시 공부를 최선을 다 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때는 그 공부해야 하는 상황 이었잖아요. 아무래도 학생 때까지는 그게 의무이기도 했고 그래서 그래서 했던 공부인 것 같아서 제가 뭔가 절실하다거나 노력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 그 순간에 해야 하는 일을 하는 스타일 식으로 약간 때우기 식으로 공부를 많이 했어서 지금 제가 만약에 그 지금처럼 필요성을 느끼고 나 저의 미래에 이런 영향을 준다는 거를 절감을 했다면 훨씬 더 절실하게 그리고 또 열심히 최선이 하는 그걸 다 해 봤을 것 같은데 어 그때는 그 한 해야 할 일을 그냥 한다 의무적으로 공부를 했던 게 지금은 조금 많이 후 되는 거 같아요. </s>
<s>[INST] 요즘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건보 공단이 하는 일과 개선할 방안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개인적으로 그 취미에 걸리신 분을 옆에서 정말 그 과정을 다 본 적이 있는데 어 건강보험 공단에서 일단 나와서 등급을 매기잖아요. 저는 그 일을 할 때 조금 어 그 방문하는 횟수라든가 그런 시간대를 좀 다양하게 했으면 하는 생각을 했어요. 예를 들면 치매가 있으신 분은 항상 치매기가 있으신 분이 있는가 하면 치매기가 어떤 순간 순간에 오시는 분들이 있는데 어 건강보험에서 이제 등급을 매기기 위해서 방문하셨을 때는 상태가 괜찮으시다가 가시고 나면은 또 그 상태가 나오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분들 같은 경우는 그런 공단 분들 입장에서는 되게 멀쩡해 보일 수가 있어서 치매 등급이 정말 낮게 나오는데 실질적으로 가족이 느끼기에는 중증일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 그런 상황에 대비해서 조금 나오시는 빈도라든지 그런 시간대 같은 걸 다양하게 해서 조금 정확하게 어 등급을 매기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실 때 본인의 노년은 어떤 모습이었으면 하시나요 자신이 그리고 있는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생각하는 노년의 모습은 정말 뭐 많은 걸 누리고 있는 부자이거나 아니면 뭐 직분이 되게 높은 사람이면 좋을 수도 있겠지만 제 가치관에 있어서는 지극히 제가 그냥 평범한 삶만 살아도 저는 되게 성공한 삶인 것 같아요. 남한테 아쉬운 소리하지 않고 남에게 뭐 손 벌리지 않 않는 선에서 그 저의 그런 앞가림만 잘 할 수 있다면 그것만큼 최고가 어디 있겠나 싶을 정도로 이제 노년이 되면은 그런 기본적인 것도 할 수가 없는 게 이제 노인이잖아요. 근데 이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평범한 삶은 살지만 또 나보다 그 상황에서 어려운 사람 아니면 힘든 사람들에게 조언을 하거나 아니면 도움의 손길이 조금이라도 큰 일이 아니더라도 작은 것이라도 도와줄 수 있는 그런 인자한 모습의 노년이 저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업무 중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해결법과 이유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개인적으로 팀원과 만약에 일을 하던 중에 이제 불화가 생긴다면 가장 중요한 거는 일단 대화를 많이 하는 게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어 일단 문제가 발생하면 같은 상황을 봤을 때 각자 느낀 것이 달랐기 때문에 일단 트러블이 생기게 되잖아요. 근데 이제 어 내 의견은 이거다 라는 것도 모른 채 그냥 그 불미스런 상황 계속 가져가게 되면 아무 것도 발전하는 것도 없이 서로에게 기분만 나쁜 상황이 갈 수 있기 때문에 일단 상대방이 이 상황을 어떻게 해석했는지 파악하고 나는 또 어떻게 그 상황을 받는지를 먼저 대화를 나눔으로써 이야기를 서로 풀어가는 게 가장 요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 풀리시는 분들이 생길 수 있는데 그럴 경우에는 중간에 중재자 역할을 할 수 있는 다른 한 명을 더 끼워서 그 의견을 잘 조절해서 그 상황이 해결하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가 있다면 각각 무엇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일단 첫 번째로는 제가 흥미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하루에 일을 할 때 사람이 하루에 거의 반 이상을 일할 때 시간을 쓰잖아요. 그런데 그런 시간 동안 정말 제가 일도 관심이 없는 거를 계속 일을 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너무 피폐할 것 같아서 그거는 제가 정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또 두 번째로는 거리 이제 회사까지의 거리가 너무 길면 출퇴근만으로도 이미 힘이 다 빠지기 때문에 일의 능률도 없을 뿐더러 어 일을 할 때 회사 입장에서는 저의 입장에서는 모두 마이너스가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저는 거리도 중요하고 또 마지막 세 번째는 급여 부분인 것 같은데 내 사람이 일을 하고 한 달 뒤에 이제 급여를 받아 받는 순간이 오잖아요. 그런데 자기가 일한 거에 비해 너무 터무니없이 돈이 적게 나오면 이것 역시 일을 할 때 의욕이라든가 조금 어 살아가는 원동력을 더 부여해주지 않을까 싶어서 저는 그 세 가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시간이 남을 때는 주로 무슨 일을 하시나요 그렇다면 왜 그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시는지 그 이유도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시간이 나올 때 주로 유투브를 많이 보는데 그 이유는 요즘은 옛날과 다르게 유투브가 정말 많은 정보를 줘요. 다양한 방면에서 많은 정보를 주는데 요즘은 본인에 그냥 일상생활을 찍어서 올리는 브이 로그라는 것이 있는데 이거는 어떻게 보면 자신이 여행을 가고 싶은데 어 뭐 여행을 어디 가야 될지도 모르겠고 어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는데 그 과정을 다 녹음을 해서 이렇게 영상을 올려주면 제가 간접적으로 그걸 체험한 것 같은 느낌도 받지만 플러스 그 이제 여기를 갈 때 이렇게 하면 좋구나 여기에는 이게 유명하거나 하면서 또 다른 정보력도 또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어 그런 영상 같은 것들을 많이 보면 제가 굳이 가지 않아도 대리 만족도 되면서 가기 전에 또 준비할 수 있을 때 많은 도움을 주는 그런 영상이 되기 때문에 저는 틈틈이 약간 정보력을 위해서 유투비 영상을 조금 많이 보는 편입니다. </s>
<s>[INST]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는 편인가요 어 그렇다면 어떤 개인 작업을 주로 하시는지 또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원래 스타일 자체가 개인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고 제가 어 생각이 또 많은 편이어서 이것 저것을 많이 해보는 편인데 또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 자체가 아무래도 저의 성향이 그런 쪽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어 내향적이다 보면은 혼자 생각을 되게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러면 그 상상 속에서 여러 가지들이 계획이 또 생기고 또 궁금증들이 생기는데 그러면 이제 그거를 다른 사람과 같이 풀어 가서 하기보다는 혼자서 그 일을 해내기 때문에 혼자만의 이런 시간을 많이 갖는 것이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어 아무래도 생각하는 시간을 가장 많이 갖는 것이 저한테는 그런 이 작업을 할 때에 많은 영감을 주는 것 같아서 그것이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있다면 지원자님이 그 능력을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과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어 저는 뭐 상위 뭐 몇 프로의 능력이다 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그래도 남보다 조금 더 있는 편이 조금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그것에 대해 공감해주는 그런 능력이 그래도 남보다 더 있는 편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걸로 인해서 저는 약간 남녀노소 상관없이 정말 나이가 저보다 훨씬 어린 어 뭐 초등학생이라던가 아니면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노인들과 있을 때도 저는 한 시간 두 시간 술술 잘 지나가고 어 그분들이 저한테 계속 계속 얘기를 해요. 제가 좀 잘 들어준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또 그 얘기를 들으면서 제가 또 리액션도 많이 해드리고 공감을 하면 하니까 아무래도 이야기가 더 술 술술 잘 풀어가는 것 같아서 저의 조금 남보다 조금 뛰어난 부분이 있다면 저는 경청해주고 그것에 공감해주는 게 남보다 조금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면 기존과는 업무 스타일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기존과 다른 업무 스타일에 지원자님은 잘 적응하는 편이신가요 [/INST] 당연히 처음부터 회사 지원할 때 생각했던 여러 가지 상황 중의 하난데 어 다른 스타일을 영어 일을 막 틀 거라는 생각은 항상 가고 하고 모 아무래도 지원을 했고 그리고 일단 그것을 받아들이는 저의 마음 가짐이나 자세가 중요할 것 같아요. 어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뭐 제가 아 이거는 나의 배움이 되고 하나 나중에 나의 능력이 될 거고 또 또 다른 커리아가 될 수 있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임하면 훨씬 이 일이 또 다른 나의 배움이 된다는 생각이 되고 또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도정 정신도 생기고 이런 마음을 갖게 되는데 만약에 그냥 그냥 일을 만약에 나하고 맞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하면 저 자체도 정신적으로 되게 마이너스가 될 것 같아서 일단 제일 중요한 게 마음가짐을 잘 가지고 일에 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혼자 하는 과제와 협업하는 과제가 있습니다 이 둘 중에서 어떤 것을 더 선호하시나요 그 이유와 함께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아무래도 제 개인적인 성향이 혼자서 있는 걸 좋아하고 혼자 하는 걸 좀 선호해서 그런지 아무래도 협업하는 과제랑 혼자 하는 과제 중에 둘 중에 만약에 어떤 걸 골라야 한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어 혼자 하는 과제가 솔직히는 마음이 그게 더 편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협업은 말이 협업하는 과제지 과제 플러스 협업이라는 일이 하나 더 있는 거나 마찬가지거든요. 저는 사람과 사람 관계에서 그 관계도 중요하지만 대화 방식이나 그런 의견 조율 자체가 더 저는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어서 그런 몰라도 그건 과제 플러스 인간관계라고 느껴지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는 혼자 하는 과제가 아무래도 저한테는 조금 덜 마음이 무거울 것 같아서 혼자 하는 과제를 더 선호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사회생활에서 소통 능력은 굉장히 중요한 능력입니다 이러한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생각나는 방법들을 자세하게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공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감이란 상대방의 마음과 생각을 읽을 줄 아는 것인데 제 생각에는 마음과 생각 중에 마음에 더 큰 비중을 두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의 감정을 제대로 파악할 줄 아는 공감 능력을 갖추면 뛰어난 소통 능력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또한 상대의 감정을 파악하는 눈치를 기르고 싶다면 바디 랭기지를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하는 소통에 팔십 프로 이상이 바디 랭기지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상대의 몸짓을 읽어낼 수 있으면 상대의 마음도 읽어낼 수 있는 확률이 높기 때문에 소통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나요 있다면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그 방법은 어떤 효과가 있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사실 저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크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편입니다. 특별히 중요한 과제나 해결할 일이 생겼을 때 예외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데 제 경험상으로는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과제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하는 것이 역설적으로 오히려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꼭 제가 해결할 수 없는 집안일이나 친구나 선후배 사이의 갈등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경우에는 반대로 그 사람들과 사람이나 일에서 조금 떨어져 있으려고 노력합니다. 시간과 여유를 갖고 지켜보다 보면 생각보다 별 일 아닌 일이라고 느껴지기도 하고 상대방에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럴 때는 재미있는 영화를 보거나 소설책을 읽으면서 스트레스 를 해소하려고 노력합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일인지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딱 한 가지만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가장 후회하는 일은 외국어를 공부하지 않은 않은 일 같습니다. 글로벌 사회가 되면서 점점 외국어가 필수가 되어가고 있는데요 소소하게는 외국 여행에서 불편하고 현실적으로는 직장생활에서의 필요를 채우지 못하는 것 같아서 외국어를 익히지 않은 일을 후회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외국어를 익히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일이 많지만 점점 직급이 쌓이고 직급이 올라갈수록 외국 회사의 교류나 뭐 할 일이 많아지기 때문에 외국어의 활용도가 더 높아질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후회를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외국어를 공부하지 않은 것이 되지 않기 위해서 현재도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과 그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함께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INST] 저는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일은 협업 과정에서 서로의 의견 차이가 감정적인 문제까지 변하는 것이었습니다. 소통의 기본은 공감인데 업무에 집중하다 보면 공감을 뒤로 미뤄두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일을 하기 해결하기 위해서 저는 소소한 잡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업무에만 집중한 나머지 서로 소통하고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랬는데요 업무와 관련 없는 질문이나 근황에 대해서 정기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동료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알 수 있고 이러한 소소한 잡담을 통해서 더욱 결합되고 공감대를 형성해서 감정을 이제 감정을 나눌 수 있다 보니 우리가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함께 나아간다는 것을 느끼고 이는 더욱 단단한 팀웍으로 나타났습니다. </s>
<s>[INST] 지금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안다면 당장 무엇을 하실 것 같습니까 이 면접을 끝까지 계속 보시겠습니까 [/INST] 직장인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을 하고 저녁에 퇴근을 합니다. 학생들은 아침에 일어나 등교를 하고 저녁에 하교를 하고요 가정 주부는 아침을 차리고 청소하고 또 저녁에 되면 저녁을 준비합니다. 내일도 모래도 일 년 후에도 십 년 후에도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거죠. 오늘이 힘들어도 내일은 행복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에 불행한 일은 하기 싫은 일 힘든 일도 참습니다. 하지만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안다면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가를 생각할 것 같습니다. 저는 가족을 가족의 행복을 위해 살아왔습니다. 저의 죽음보다는 남아있는 가족들을 걱정할 것 같고요 그래서 저는 가족 곁을 찾아갈 것 같습니다. </s>
<s>[INST] 직무 수행 시 난관에 봉착했다면 어떻게 해결하시겠나요 지원자님만의 해결법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INST] 직무 수행시 난관에 봉착한다면 저는 제가 할 수 없는 분야라면 저희 사수님에게 말씀을 드릴 것 같습니다. 내가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면은 인터넷에 인터넷이라든지 아니면 그 전에 사례들을 통해서 그 해결책을 찾아볼 것 같은데요 만약에 제가 아예 처음 보는 분야고 거기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는 분야라고 한다면 우선 사수님에게 여쭤본 다음에 그분의 이야기를 듣고 내 해결점을 찾아나가 볼 것 같습니다. 저는 무슨 일에 있어서 아무리 급하다고 해도 내가 잘 알지 못하는 것을 억지로 수행하는 것보다는 그것에 대해서 아는 사람의 자문을 듣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 저는 내가 해결 할 수 있는 거라면 인터넷이라든지 아니면 내가 그 전에 해왔던 것들에서 해결점을 찾겠다 하지만 내가 아예 모르는 부분이라면은 사수님이나 나의 상사님에게 여쭤봐서 거기에 대한 자문을 듣고 해결을 하겠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협업을 하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이 궁금합니다 또한 왜 그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 그 점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휴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을 하는 것은 우선 계획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찌보면 많은 사람들이 이 일을 수행하기 위해 있는 건데요 거기에서 그런 계획력이 제대로 짜여져 있지 않으면은 그 일을 하다가도 다른 길로 샐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가장 우선적으로 정해서 이 사람에게 이 계획을 전달해 주고 그 할당량을 할당량을 채우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거 외에는 이 사람들을 이끌어 나가는 어느 정도의 리더 자질이 있으면 가장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있는 만큼 이 사람들의 의견들을 고려해서 받아들이는 사람도 굉장히 중요한데요 리더라면 우선 이 사람들을 함께 통솔하고 잘 나아가기를 잘 나아가기를 바라는 그리고 잘 나아가도록 길을 만들어주는 그런 안내자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서요 네 저는 아까 말했듯 계획력이랑 어느 정도의 리더감 리더십이 있어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s>
<s>[INST] 만약에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뭐라고 말씀을 하시겠나요 그리고 왜 그렇게 말씀하실 건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이 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되면 우선 현실적인 것부터 물어볼 것 같습니다. 지금 이 회사를 이 직을 한다면 왜 이직을 고려하는지 만약에 결혼을 한 동료라고 한다면 지금 혹시 아이를 준비하고 있는 건지 그리 아니면은 뭐 아내라던지 아니면 남편분의 무슨 일이 있는 건지 그런 현실적인 사항을 먼저 물어볼 것 같습니다. 그 상황이 아니고 무작정 뭐 이렇게 해라 그렇게 하지 않아 라고 하기에는 제가 이 사람 상황을 잘 모르기 때문인데요 그리고 이 사람 상황에 맞춰서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면 거기에 대해서도 저는 무작정 그만두라고 말을 못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요즘에 치우기 쉬우긴 만큼 일자리를 구하는 것도 매우 어려운 상황이고요 그리고 다른 곳에 가서 이 정도의 금액대와 이 정도의 시간대 이런 거를 고려해 주는 회사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실적인 부분에서 어쩔 수 없이 가야 한다라고 한다면 뭐 어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어 그래 이렇게 이야기를 하겠지만 그런 부분이 아니고 그냥 단순하게 회사가 너무 싫어서 아니면 일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 떠나고 싶다 라고 한다면 반대를 할 것 같습니다. 어느 직장에 가도 힘들고 그리고 일하는 거는 다들 어려운 그런 상황이니까요. </s>
<s>[INST]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 공부할 수 있다면 어떤 것을 공부하시고 싶으신지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 공부할 수 있다면 저는 외국어 공부를 해보고 싶습니다. 외국어라고 하면 굉장히 많은 것들이 있을 것 같은데요 거기에서 저는 영어를 프리토킹하는 그런 사내 스터디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우리가 영어를 많이 쓰고 있는데 이것을 활용하기에는 굉장히 많지가 않잖아요. 그 기회가 그래서 이 기회가 주어진다고 한다면 아무래도 그쪽 분야로 공부를 더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리고 그런 영어를 프리토킹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영어 단어를 많이 알아야 합니다. 그 영어 단어를 공부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고요 저희는 경영을 하다보면은 다른 회사랑 미팅할 기회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거기에서 만약에 우리가 제 이 외국어를 아주 능숙하게 할 수 있다 라고 한다면 그것 또한 회사에 또 도움이 되는 부분이니까 저는 그래서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할 수 있다면 제 이 외국어 영어의 프리토킹하는 그런 동아리를 만들고 싶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 입사 후에 이제 기존에 원하던 일을 하지 못하게 되실 수도 있는데요 그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대처를 하실 건가요 그리고 그렇게 하실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만약 입사 후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하게 되었을 경우에는 저는 솔직하게 말씀을 드릴 것 같습니다. 제가 원래 이런 경영 쪽으로 지원을 했는데 예를 들어 마케팅 쪽으로 제가 일을 하게 됐다 라고 한다면 저와 완전 관련이 없는 그런 부서이기 때문에 솔직하게 이야기를 드릴 것 같습니다. 제가 원래 경영 쪽으로 지원을 했는데 제가 마케팅 마케팅 쪽으로 배치가 되었습니다. 저는 그 쪽으로는 아무 것도 모르고 아마 저와 사전에 미팅이 아닌 그런 면접을 봤었을 때 저는 제 분야를 확실하게 말씀드렸는데 약간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원하던 그 부서로 입사를 하고 싶고요 만약 그게 아니라면 저는 다른 회사를 알아봐야 되기 때문에 그런 점은 조금 양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라고 이 예 이해를 구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기존에 원하던 일이라고 한다면 저는 거기에 대해서 공부도 많이 했고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쪽 일을 원한 것인데요 제가 아예 모르는 아예 다른 분야를 한다면 아마 제 성장 가능성도 그렇고 이 회사에도 그렇게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되지 않을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s>
<s>[INST] 만약 업무 중 팀원과 불화가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해결법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INST] 만약 일을 하던 중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우선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볼 것 같습니다. 불화라는 거는 분명 어떤 의견 충돌로 인해서 많이 발생하는 거 잖아요. 그래서 우선은 그 사람과 일 대 일로 이야기를 하면서 어떤 거에 문제가 있는지 그리고 이 사람 입장을 한번 알아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면 그런 이 사람의 말이 대부분 다 맞을 겁니다. 예를 들어서 네 에이 씨 가 있다고 치면 에이 씨의 주장이 에이 다시 라고 합니다. 그리고 저의 주장이 비라고 했을 때는 에이 씨는 이런 그렇게 생각을 하시는군요. 그래서 저희 쪽에 에이 다시 라고 말씀해 주셨고 그래 가지고 어 그 입장이라면 저도 분 충분히 에이 다시 라고 이야기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희의 상황에서는 그것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제가 비 라고 말씀을 드린 거고 이것은 제가 에 씨에 대해 어떠한 악의가 있지도 않고 그리고 저는 사이가 틀어지고 싶은 그런 마음도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회사에서 이 문제를 잘 해결해서 함께 성장해야 돼 가는 위치이니까요 에이 다시의 의견의 장점과 저희 비의 의견의 장점을 뽑아내서 저희가 함께 잘 해결해 보면 어떨까요 라고 먼저 이야기를 해볼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팀원과 불화가 생기면 네 더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낮아지니까요. 네 저는 그렇게 해결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스터디를 따로 하고 계신 것이 있나요 그렇다면은 어떤 공부를 그리고 왜 하고 계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스터디를 따로 하고 있는 것이 있고요 이것은 제 이 외국어 공부를 하고 있다 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이 외국어 중에서 저는 영어 공부랑 중국어 공부를 함께 하고 있구요 이게 막 엄청나게 거창한 스터디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구요 거기에서 이제 단어를 몇 개 하루에 열 개씩 외운다던지 혹은 이 열 개 씩 한 거에서 우리가 뭐 퀴즈를 낸다던지 이런 식으로 재미있게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공부를 하는 이유는 저희가 이 일을 하면서 또 다른 외국계 업체랑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제 수준에 비해 더 어려운 것을 하기는 조금 실력이 안되구요 그렇다보니 제 눈높이에 맞춰서 아주 간단한 것을 여러 개 일단은 외우자 이런 형태로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고 아무래도 이제는 글로벌 사회인 만큼 저희 쪽에서 이 일도 다양한 사람들을 접할 기회가 충분히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저는 영어 스터디를 따로 하고 있다 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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