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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 받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업무를 하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INST] 어 그 직무를 지원하라고 해서 지원을 했지만 물론 이 직무가 저한테 잘 맞을 것 같다는 그런 생각도 하기 했지만 어 이 직무를 꼭 해야 해 라는 그런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까 어떤 일을 해야 되겠다 뭐 어 그 목표를 세우는 건 중요하지만 어떤 업무를 내가 해야 되겠다 라고 마음먹는 건 어 의미 없다고 생각을 하는 게 어 세상 삶이 또 회사의 업무가 다 내 마음대로 되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지금 제가 원하는 원했던 직무가 아닌 다른 업무를 맡게 되더라도 열심히 할 것이고 만약 이제 제가 하던 업무를 꼭 원하던 업무를 하고 싶다면 그 부분에 제가 그 더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해서 내가 원하지 않아도 그 업무는 저 사람이 제격이야 라는 그 외부의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s>
<s>[INST] 귀하께서는 대차대조표가 뭔지 아십니까 대차대조표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 보세요 [/INST] 네 그까 대차대조표에 대해서 뭔가 막 자세하게 알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 대차대조표가 무엇인지는 알고 있습니다. 그 대차대조표 라는 게 그 기업의 재정 상태를 좀 나타내는 문서라고 알고 있구요. 그래서 뭐 자산 뭐 부채 자본 뭐 요런 부분으로 구분 되어져 있는 거라고 알고 있고 어 그래서 그 예전에는 막 그 내용에 따라서 작성도 해보고 공부도 해보고 했었던 것 같은데요. 어 시간이 좀 오래 지나다 보니 사실은 기본적인 틀이나 이런 부분을 알고는 있지만 그게 좀 복잡한 그런 내용도 있었다는 그런 생각도 들구요. 또 기본적인 내용은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s>
<s>[INST] 역사 속에서 지원자님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누구인가요 또한 왜 그 인물을 가장 존경하는지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제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이순신 장군님입니다. 아 세계적인 그 해군 장교이기도 하구요. 어 그 업적이 정말 대단해서 그 많은 사람들이 존경하는 인물일 텐데 저는 이제 그 거북선을 만드셨던 점을 정말 높이 평가하고 싶은데요. 어 꽤 있는 배로 그냥 내가 하는 일만 했던 게 아니라 그 외에 어 더 열심히 더 잘 하기 위해서 어 그런 연구와 노력 끝에 만들어 낸 그런 그 물품이 거북선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까 저도 그런 모습을 보면서 일을 할 때 그냥 내 맡은 일만 하는 게 아니라 그 외적으로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그런 방안을 능동적으로 생각해서 일하고 싶은 마음에 네 존경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무엇인가요 또한 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것들을 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아 네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그 여하튼 여러 사람이서 그 일을 하다 보면 그까 각자의 생각이 다를 수가 있고 의견이 다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다른 의견들의 토론을 통해서 좀 더 어 더 멋진 그 좋은 결과가 나오기는 하지만 그런 과정에서 보면 그까 의견이 다른 부분에 대한 반대 의견을 낼 수가 있는데요. 어 근데 반대 의견 후에는 그래서 이러이러한 방안이 그 대안이 제시가 되어야 되는데 그런 대안 제시까지는 없이 반대 의견만 내놓을 때 그러면 어쩌라는 건지 좀 황당할 때가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경우를 그 대비해서 그 미리 반대 의견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럴 경우에는 어 반대 의견 제시할 때 대안도 제시해야 된다 라는 그런 초기에 그런 말을 많이 했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이나 단체 속에서 지원자님께서는 주로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이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속해 있었던 조직 단체 속에서 뭐 주로 어떤 역할이라는 게 어 좀 리더인지 그런 팀원의 역할인지 서포트를 하는 그런 부분이 궁금하신 거라면 저는 어 어떤 조직과 단체에 임했던 그 기간에 좀 따라서 달라졌던 것 같습니다. 제가 적응 속도라든지 이런 부분이 쪼금 그 느리다 보니 어 초기에는 분위기 파악이라든지 이런 부분 때문에 좀 팀원의 역할로 어떤 일을 좀 리더의 역할보다는 서포터즈의 역할을 좀 했었던 한 것 같고요. 좀 분위기 파악도 되고 그 조직과 단체의 어떤 어 녹아들어서 사람들과도 이제 막 친숙해진 그런 경우에는 이제 좀 마음 편하게 어떤 리더의 역할도 맡아서 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문서를 작업할 때 실수나 오탈자 오자 등의 등을 방지하기 위해서 우리 면접자님 본인만의 자신만의 비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아 네 요 문서 작업 시 아무리 잘 확인을 하더라도 이제 그런 실수가 발생을 할 경우가 있어서 저는 이제 검수나 이런 부분을 좀 많이 하는 편인데요. 그래서 계속 보면 또 동일한 부 실수는 보이지도 않아서 한 번 보고 좀 시간 텀을 두고 아 그리고 다시 이제 그 확인을 하는 그런 일로 했었고 또 주위에 뭐 친한 동료가 있다면 서로의 그런 부분을 좀 예 크로스 체크 해서 그 실수나 그런 것들을 내가 봐서 찾지 못한 부분도 또 남이 보면 보이는 경우가 많이 많기 때문에 이제 그렇게 좀 서로 상부상조 했었던 예 기억이 있습니다. </s>
<s>[INST] 현재 시장 상황에 대해서 설명해 본다면 어떻게 말씀하시겠어요 [/INST] 예 지금 뭐 보험 업종 부분은 어 포화 상태라고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어 그래서 개인에 대한 어떤 보험업은 좀 앞으로 그래도 이제 예전하고는 다르게 보험은 다 하나씩은 있어야 된다 라는 생각이기 때문에 어 그 수요가 그렇 줄어들지는 않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인구수가 줄기 때문에 그닥 좋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은데 그렇기 때문에 이제 반려동물에 대한 어떤 보험의 필요성을 좀 많이 강조를 해야 되고 그렇게 예 그 발전해 나가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아무래도 시험 기간이나 이제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닥치기 마련인데 본인은 이런 촉박한 상황에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본인만의 시간 관리 노하우가 있다면 어 설명해 주세요 [/INST] 아 저는 이제 좀 시간이 많아서 그 계획을 세우고 하더라도 어 그 부분을 잘 달성이나 이런 거를 못 했었던 적이 많은 것 같습니다. 차라리 이제 시간이 촉박해지게 되면 어 정말 사람이 단순 명료해져서 아 또 집중력도 그 배가 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럴 때 정말 그 다른 생각 없이 세운 계획 그까 촉박할 때 세운 계획은 정말 지킬 수 밖에 없었고 어 그까 그 좀 세분화 되게 잘 계획을 세워서 어 집중력 있게 하면 하다 보니까 잘 지키게 됐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 스스로 숫자와 창의 중 어떤 것이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어 숫자와 창의 중 가까운 쪽은 저는 창의 쪽 입니다. 숫자 같은 경우에는 뭔가 딱 떨어지고 계획적이고 목표를 세우고 뭔가 이제 그렇게 하는 사람인데 그렇다고 제가 뭐 아무 목표 없이 그 계획성 없이 그냥 막 사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아 숫자와 창의 중에 고르라고 한다면 그래도 어 숫자보다는 창의에 가깝다 라고 말씀드리는 거고요. 그러니까 창의 쪽으로는 제가 좀 어 아는 생각 그 새로운 생각 그 새로운 아이디어 이런 것들이 좀 다른 사람에 비해서 많은 것 같아서 그 창의 쪽에 더 가깝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네 요즘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많이 발생되고 있는데요 어 이에 대해서 건보 공단이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또 어떤 점을 개산해야 할지 어 지원자님이 생각하신 바가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어 네 치매로 인한 문제라는 게 그까 그 가정에 어떤 치매 환자가 생기게 되면 모든 가족들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어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가정 보호보다는 요양원 쪽에 이제 많이 의지를 하면서 그 의뢰를 하게 되는데 어 요즘 뭐 뉴스 매체나 이런 부분을 보면 간혹 간혹 늘 그 끊임없이 나오는 얘기가 그 요양원에서 관리를 제대로 안 하거나 어 그 노인들 치매 환자들을 학대하거나 이제 그런 일들이 많다 보니 어 일단 건보공단에서는 그런 그 요양원에 대한 어떤 그 관리 감독을 좀 더 잘 해야 되지 않나 그게 건보공단에서 할 일인지 뭐 보건복지부에서 할 일인지 잘은 모르지만 어 어쨌든 저는 그런 부분이 좀 강화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이 교번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그 근거도 함께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INST] 어 교번 근무에 네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어 교번 근무에 제일 그 힘든 점은 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까 그 잠을 제시간에 원래 뭐 낮에 일하고 밤에 자는 그런 사이클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사람이 그런 부분이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 저는 사실 잠이 잘 없구요. 또 많이 자지를 않고 적게 자더라도 금방 컨디션 회복을 하는 그런 그 스타일이기 때문에 어 교번 근무를 한다고 해도 별 그 탈 없이 잘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전공 이외에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이 있을까요 그렇다면 전공과 관련하여 어떤 도움을 주나요 [/INST] 아 네 전공 외에 수준급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했었던 것은 그까 전공을 하고 싶었지만 그 못 했던 제가 이제 옷 만드는 그런 디자인 쪽 굉장히 그 하고 싶었었는데요. 그래서 실제로 뭐 디자인을 한다기보다는 옷을 만드는 그런 것을 좀 해보고 싶어서 아 학원도 다니면서 이제 뭐 패턴도 제작해 보고 뭐 재단 재봉 그래서 어 일반 가정용 미싱이 아닌 뭐 공업용 미싱도 다뤄 봤구요. 그래서 제 치수에 맞춰서 여러 가지 이제 옷가지들을 뭐 셔츠 팬츠 스커트 이런 부분도 만들어봤고 어 그 외에 집에서 필요한 홈 패션 용품들도 만들어보면서 어 굉장히 재미를 느꼈구요. 아 그건 따로 이제 전공하고 관련돼서는 이제 그런 것들을 만들면서 서비스 업 쪽으로 그 서비스라는 게 물건을 잘 만드는 것 또 편하게 만드는 것 고객의 입장에서 그런 부분들을 좀 생각하는 계기가 되지 않 않았나 싶습니다. </s>
<s>[INST]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과 이유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중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저는 역량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어 직무 지식 같은 경우에는 뭐 일을 하다 보면 전혀 없던 지식 또 직무 지식이 생기게 되는 거고 뭐 기본적으로 있었다면 좀 더 발전이 될 수가 있는 거구요 변동할 수 있다 라는 거고. 태도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고등 교육 이상을 받았다면 어떤 태도가 좋은 태도인지 그거는 당연히 상식선에서 알아야 되는 알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근데 역량 같은 경우에는 어떤 노력 여하에 따라서 변통이 되지 않은 기본적인 그 사람의 기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역량이 좋은 사람을 잘 그 채용하는 게 중요하고 예 그래서 역량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회사의 덕목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 회사의 덕목이라면 물론 그 투명한 경영이라 생각을 하고요. 그걸 기반으로 해서 일단은 그 직원들을 귀하게 여기는 부분이 아닌가 그러니까 직원을 귀하 귀하게 여겨야 또 고객도 귀하게 여겨지는 거고 그 직원 자체들이 또 어 직원들이 이제 그런 귀함을 받으면 아무래도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되고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제일 중요한 부분은 그까 그 회사에서 직원 개인 개인을 그냥 뭐 이 사람 아니면 다른 사람이면 돼 어떤 소모품으로 대하는 게 아니라 정말 귀하게 여겨주시는 그런 회사가 좋은 회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s>
<s>[INST] 대학에서 배운 지원자님의 전공 과목 중에서 어떤 과목이 가장 기억에 남으시나요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을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어 예 그니까 지금 뭐 전공 과목이 좀 오래 돼서 가물가물 하긴 합니다만 그중에는 이제 어 마케팅 관련해서 공부하면서 꼭 소비자 심리학 공부했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아 제가 뭐 사람의 심리 철학 이런 부분에 관심도 많았었을 뿐더러 어 그런 소비자 심리학 같은 경우에는 제가 어 여러모로 소비나 이런 부분을 하는 사람으로서 어 왜 내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이 물건을 사게 됐는지 그런 근거라든지 이런 것들을 심리학적으로 그 풀어주니깐 어 정말 많이 도움도 됐고 재미도 있었던 그런 과목이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본인 스스로의 십 년 후 미래는 어떨 것 같습니까 그리고 저희 회사에 계속 다니고 계실 것 같으신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 네 제 십 년 후 미래는 지금 면접을 잘 봐서 어 이 회사에 합격하게 된다면 네 계속 다니고 있을 것 같구요. 저는 뭐 시작이나 이런 부분이 좀 어렵지 한번 시작을 하고 나면 꾸준하게 또 책임감 있게 일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계속 다니고 있을 것 같고 그 사실 제가 뭐 십 년 후에는 이런 신입 사원 면접을 보는 그런 자리에 있지 않을까 라는 어떤 상상도 해보면 어 너무 좋은데요. 그래서 지금 면접을 잘 봐서 어 귀사에 꼭 합격하고 싶습니다. </s>
<s>[INST] 어 본인의 생각이 아닌 지원자님의 다른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어 지원자님의 단점과 장점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 제가 많이 들어본 것은 어 활발하고 또 명랑한 그런 장점 어 그리고 이제 어 끊고 맺음이 정확하고 싫고 좋음 뭐 이런 그리고 이제 경우에 있는 것 예의 바르고 또 해야 될 것 해야지 않아야 될 것 이런 것을 정확히 이제 잘 알 알고 어 그런 좋은 사람이다 라는 그런 장점이 있는 반면에 단점 같은 경우에는 이제 옳고 그름 또 그런 것들이 너무 명확하다 보니까 사람들이 좀 규범을 안 지키거나 뭐 경우에 어긋나는 일을 하면 참지 못하고 좀 얘기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이제 그런 부분에서 좀 당황하거나 하는 분들이 있어서 그런 부분 단점이라는 얘기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본인의 성과 가운데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왜 그 성과를 자랑하고 싶으신지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글쎄 뭐 자랑할 만한 성과라는 부분은 내놓을 것은 없구요. 어 제가 그 자랑이라면 이 회사의 면접을 보는 지금 저 자신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어 제가 그래도 여지껏 살면서 나이가 이 정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 서류 전형에 합격을 해서 면접을 볼 수 있는 이 자체가 예 어떻게 보면 굉장히 자랑스러운 일이 아닌가 그래서 저는 그까 뭐 확 합격을 했으면 좋겠지만 만약 떨어지더라도 제가 이 회사의 면접을 볼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이제 처음에는 그 부분 자랑으로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면 구성원들과 갈등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지원자님은 이런 상황 속에서 보통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INST] 아 네 아무래도 여러 사람들과 일을 하다 보면 또 인생 자체가 개인 대 개인 뭐 집안에서도 어 가족끼리도 갈등이 생기기 때문에 갈등은 불가피한 일이라고 생각을 하구요. 그럼 갈등이 생기지 않게 서로 이해하면서 배려하면서 하는 게 가장 그 즐거운 일이고 해피한 일일텐데 어쨌든 갈등이 생겼다면 그 갈등을 계속 적은 갈등이 시간이 지나면 커질 수가 있기 때문에 사실 뭐 조금 할 때 그까 별로 그 문제가 심하지 않을 때 대화로서 풀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고 뭐 뾰족하게 그 모난 그런 그 말을 하면 안 되구요. 기분 좋게 상대방의 어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그런 그 대화를 통해서 갈등을 해소해 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 그때 그때마다 바로바로 해결을 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에 지원자님은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저는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직무 지식 같은 경우에는 뭐 그 경력 사원이라면 지식이 있었을 수도 있지만 없었더라도 일을 하다 보면 당연히 생기는 부분이고 태도 같은 경우에는 고등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기본적인 태도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 그건 알고 있어야 되는 사항이라고 생각하구요. 어 역량은 그런데 이게 뭐 노력 여하에 따라서 또 시간이 지난다고 그 높아지거나 하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역량이 좋은 그 직원을 그 채용하는 게 회사에서 좋은 부분이고요. 그런 면에서 저는 여러모로 어 뛰어난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해서 네 합격시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
<s>[INST] 태어나서 지금까지 해 오셨던 일들 중에 가장 후회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한 가지만 골라서 구체적으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어 제가 지금까지 한 일 중 가장 후회했던 일이라면 지금 생각해 보면 어 중학교 삼 학년 때 그때가 이제 인생에 제일 큰 결정을 했던 처음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인문계 고등학교와 실업계 고등학교 중에 이제 가정 형편상 실업계 고등학교에 진학한 점 그 부분이 좀 후회가 되는 일인 것 같습니다. 그까 예전까지는 잘 몰랐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제 그런 생각이 드는 것 같고요. 어 그래서 뭐 그 일을 하면서 야간 대학교도 졸업을 하고 했지만 어 제가 원하던 그런 공부를 하지 못했던 거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그런 아쉬움이 있어서 또 그 외적으로 뭐 여러 가지를 배우러 다니기도 하지만 처음부터 제가 하고 싶었던 어떤 공부를 대학에 진학해서 했었다면 어 지금과는 다른 어떤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싶어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의 생각에 경영이란 무엇이라고 봅니까 [/INST] 어 경영이란 여하튼 그 회사의 회사를 운영하는 전반적인 모든 것들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어 좋은 경영이란 투명한 경영이 아닐까 싶습니다. 뭔가를 숨기고 뭐 그 직원들에게도 숨기고 그거를 소비자에게도 숨기고 예 뭐 다른 일을 도모한다거나 하는 건 예 그 좋은 경영이라고 할 수 없을 것 같구요. 그 직원들에게도 투명하게 소비자 고객들한테도 투명하게 그 정직한 어떤 경영이 아닐까 그래야지 좀 더 오래 믿음을 줄 수 있는 그런 기업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일을 하던 중에 팀원과 불화가 생기는 것은 불가피한 것인데요 어 이러한 해결법과 그러한 해결법을 사용하는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어 예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그 예전에 어렸을 때 같은 경우에는 아 말도 하지 않고 그냥 뭐 너는 너 나는 나 이렇게 지냈을 겁니다. 그렇지만 이제 어 세월이 흐르고 나이도 먹다 보니 불화가 생겨서 그런 그 개인 대 개인이 좀 그 분위기나 이런 부분이 좋지 않으면 어 회사의 분위기도 안 좋아질 뿐더러 나 자신에게도 어 별로 좋은 일이 아니기 때문에 그 불화를 계속해서 가지고 가지 말고 어 뭐 싫지만 말도 하기 싫을 수 있지만 어 대화를 해서 또 그러다보면 오해가 풀릴 수도 있고 생각이 바뀔 수도 있기 때문에 좀 그런 불화를 풀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상대방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불화가 있는 사람을 만드는 건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또한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었는지 그 과정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가장 뭐 힘들었었던 경험이라면 어 저는 그 야간 대학을 그 일을 하면서 그 회사를 하면서 그 야간 대학을 다니는 그런 그 학업을 같이 병행했었던 그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십 대 초반에 많이 놀고 싶고 어 잠도 좀 많이 자고 싶고 했었던 그런 때였는데 뭐 회사 업무도 하면서 또 대학도 다니다 보니 정말 정신적이나 육체적으로 또 경제적으로도 좀 많이 힘들었었는데요. 그 사 년만 지나면 내가 졸업장을 받을 수 있다 그런 생각으로 그 하루하루 그냥 열심히 그날에 해야 됐 핼 일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어떻게 했는지 싶은데 그렇게 잘 지나고 나니 어 다른 일들은 정말 예 쉽다고 생각을 해서 그런 어려움을 극복해야 하고 나는 게 그런 경험을 하고 있는 게 큰 자산인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당장 무엇을 할 것인지 그리고 이 면접을 계속 끝까지 볼 것인지 궁금합니다 [/INST] 어 그까 뭐 한 달이나 일주일이나 이런 부분도 아니고 내일 바로 죽는다고 하면 어 어떤 느낌이나 실감이 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실 그리고 좀 어 믿지 못하기 때문에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할 것 같구요. 어 당장 뭐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기 때문에 어떤 계획을 세우거나 어떤 걸 할 수 있는 여력이 없을 것 같고 그렇기 때문에 저는 면접을 일단 계속 볼 것 같구요. 이게 오래 소요되는 건 아니기 때문에 면접이 끝나면 얼른 집으로 돌아가서 어쨌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것 같구요. 근데 좀 아닐 수도 있을 것 같다 라는 그런 의심을 좀 해볼 것 같습니다. </s>
<s>[INST] 갑자기 기차가 산사태로 삼십 분 동안 정차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때 본인이 관리 책임의 위치에 있다면 어떻게 조치를 하실 건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네 기차가 잘 운행하다가 지금 삼십 분 동안 산 사태로 그것도 정차가 되어 있다면 좀 위험한 상황일 것 같은데요. 어 관리 책임의 위치가 위치에 있다면 여하튼 그것은 어 어떤 잘못이던 그 상황에서는 어 승객의 안전이 제일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승객의 안전을 위해서 어떤 다치는 사람 없이 하도록 그런 관리를 해야 될 것 같구요. 그리고는 이제 다시 그 운행이 되는 것에 예 그 초점을 맞춰서 힘을 써야 될 것 같습니다. 그까 안전과 다시 정상적인 운행을 위해서 네 그런 조치 필요한 조치들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아 네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된다 하더라도 괜찮다고 먼저 말씀드리겠구요. 어 사실 뭐 이 직무에 지원을 했기 때문에 이 직무에 관련된 부서에 배치가 된다면 네 굉장히 뭐 마음 편하고 좋을 것 같긴 합니다만 사실 뭐 인생이라는 게 회사 업무가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할 수는 없다는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아 나는 이 직무에 지원했으니까 여기에만 배치가 될 거야 라는 생각 자체를 제가 하고 있진 않아서 어 뭐 다른 직무에 배치되더라도 또 그에 맞춰서 열심히 일을 할 거구요. 근데 거기서 하다 보니 영 이게 나랑 맞지 않는다 라면 까 내가 원하는 직무에 그 역량을 다해서 어떤 공부도 하고 해서 내가 원하는 바 보다 다른 사람이 봤을 때 저 사람은 저 일에 적합해 라고 해서 좀 이동을 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마련하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가지고 계신 삼 년 뒤 아니면 삼 년 내에 이루고 싶은 주요 성장 계획이나 목표 등이 있으시다면 어 어떤 건지 저희에게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아 글쎄요 제가 뭐 성장 계획이나 목표를 따로 정해 놓고 그거에 맞춰서 하는 그런 계획적인 사람은 아니기 때문에 어 뭐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건 없지만 어 지금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이 그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입사를 해서 그 열심히 모르는 모르던 일을 배우고 또 그 여러 동료들과 어 좋은 관계를 만들어서 그까 삼 년 내에는 좀 제가 그 승진을 하는 일반 사원에서 좀 승진을 해서 네 그런 중간 관리자 그 승진 체계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지만 어떤 관리자가 되고 싶은 그런 욕심이 있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무엇인가요 또한 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셨는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아무래도 이제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의견 조율인 것 같아요. 어 일단 협업을 한다는 것 자체가 어 곧 두 명이 될 수도 있고 그 두 명 이상의 그 다수가 어 자신들의 의견을 이제 얘기하면서 서로 간의 의견을 교류하고 또 그 교류한 의견을 통해서 이제 가장 바람직한 그 결과를 제시하는 게 가장 바람직한데 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게 일단 대화를 통해서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는 것이 일단 가장 중요할 것 같고 또 그 경청을 하다 보면 상대방이 원하는 흐름이라는 것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 흐름에 맞게 어 제가 제 의견을 말하더라도 그분의 흐름에 맞는 그런 답변을 낸다면 그나마 조금 의사소통 하는데 조금 더 수월할 것 같고 그러면 그 의견을 도출해 낼 때도 훨씬 서로에게 이득이 될 것 같습니다. </s>
<s>[INST] 배달의민족을 사용하시면서 서비스에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면 무엇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개인적으로 배달의민족이 어떻게 보면 배달 업계 어플 중에서 저는 이제 누구나 배달하면 배달의민족 생각할 정도로 저는 유명해졌다고 생각을 하는데 어 그런 인지도에 비해서 뭔가 특별한 혜택이라든가 그런 점이 좀 부족한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지극히 개인적으로 제가 이렇게 배달의민족을 이렇게 주문했을 때 가장 크게 느꼈던 게 배달비가 좀 너무 비싸다는 측면이 조금 저는 좀 마음이 조금 아쉬웠거든요. 그래서 아무래도 배달의민족 어플 사용하는 양이 많을 만큼 조금 혜택 혜택 아닌 혜택으로 약간 배달비 절감을 좀 해주시는 게 저는 조금 이벤트성이라도 약간 그런 측면이 있으면 훨씬 뭔가 어 그 사람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그런 이미지 좋은 이미지도 될 것 같고 또 시키는 사람들 입장에서도 오 여기 배달비가 싸네 하면서 더 시킬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저는 배달비 절감 같은 게 있으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
<s>[INST]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이나 단체 속에서 지원자님께서는 주로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이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보통 제가 이제 앞에 나가서 어떤 사람들을 이끌어가거나 아니면 뭐 팀장이나 리더 역할을 하기보다는 저는 그 팀 내에서 조금 보조 역할을 하거나 조력자 역할을 하는 그런 보조적인 역할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어 제 성향 자체가 막 앞에 나서서 이렇게 막 누굴 이끌고 이렇게 적극적으로 하는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저는 그냥 차분하게 딱 옆에서 조금 부족한 거 채우고 이런 좀 꼼꼼하게 찾아보는 걸 좋아하는 성향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저는 항상 일을 할 때 보면 약간 보조적인 역할에 있을 때가 제가 또 마음이 편하고 저 제가 항상 그런 쪽에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어 저는 어느 조직에 있어도 항상 저는 약간 조력자의 역할 그런 보조적인 역할에 항상 있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휴식을 취할 때는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나요 또한 다른 일이 아니라 왜 꼭 그 일을 하시는지 이유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보통 휴식을 취할 때 어 정말 아무 것도 하지 않거나 아니면 그 버스 여행이라고 제가 스스로 만든 건데 그냥 이름이 버스 여행인데 뭐 아무도 그냥 목적지 어디로 가는지 정하지 않고 그냥 아무 버스를 타는 거예요. 그래서 중점까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가는 거죠 쉽게 말해서. 그런데 이제 자동차를 만약에 몰게 되면 솔직히 운전하는 이라고 자기만의 그런 드라이브 같은 느낌이 조금 떨어지잖아요. 그런데 이제 버스는 남이 운전해 주는 거니까. 제가 그냥 멍을 때리고 가도 또 아니면 다른 생각을 하고 가도 그냥 그 시간이 저한테는 되게 힐링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배경 보는 걸 좋아해 가지고 저는 버스를 타면서 그 버스 여행을 많이 간 편인 것 같습니다. </s>
<s>[INST] 태어나서 지금까지 하셨던 일들 중에 가장 후회됐던 일은 무엇이었나요 딱 한 가지만 골라서 그 경험에 대해 자세히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아무래도 가장 후회하는 건 입시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입시는 어찌 보면 제가 어렸을 때부터 강 그 당연시 돼서 일 했던 공부잖아요. 그런데 이제 지금 돌아서 본다면 그 공부가 지금 내 인생에 이런 이런 영향을 주고 그때 배웠던 것들이 지금 나한테 이런 이런 필요성을 느끼게 한다 라는 걸 알았다면 조금 더 공부를 대하는 태도라든지 그런 걸 조금 더 억지로 하지 않고 조금 제가 필요해서 절실함을 갖고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때는 약간 절실함을 자신이 느껴보지 않은 이상 사람들이 절실 해주지는 않잖아요. 그래서 이게 뭐가 필요한 건지 모르지만 사람들이 다 해서 하는 거다 라는 생각으로 마냥 했던 것 같아서 입시에 대해서 되게 지금과 같은 마인드로 공부를 했다면 훨씬 더 그래도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 이런 후회가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그것은 어떤 것이었나요 그리고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아무래도 협업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건 이제 의견 조율을 할 때인 것 같은데 그럴 때일수록 일단 상대방의 말을 먼저 많이 경청하는 자세를 갖는 것이 그 협업에 있어서는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무조건 자신의 의견만 어필한다거나 아니면 뭐 어 쌍방 간의 대화가 서로 주고받는 게 아니라 그냥 일방적인 대화가 된다면 협업을 할 때 시간도 오래 걸릴 뿐더러 나중에 또 서로 사람과 사람 관계에서 의가 상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저는 일단 가장 좋은 건 상대방의 의견을 듣고 그 상대방의 의견에 말을 하는 흐름에 맞게 어 자신의 의견도 얹어서 이렇게 어필을 한다면 훨씬 서로에게 어 이익이 되는 그런 의사소통이 될 것 같아서 저는 경청을 잘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공동체라는 가치에 입각해서 무형 문화유산들을 보호하는 데 있어서 어떠한 사회적인 관념이 적용돼야 할지 그 적용되는 사회적 관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어 일단 무형문화재 같은 경우는 눈에 보이지가 않잖아요. 유형문화재 같은 경우는 눈에 보이고 그런 것들을 일단 어떤 물건이 되니까 이제 사람들이 되게 가치 있고 보관하기도 쉬운데 무형 문화 같은 경우는 뭐 어떤 사람이 가진 기술이라든가 능력 뭐 이런 측면이기 때문에 그거를 어떻게 어 뭐 보호를 한다거나 그런 개념 같은 게 조금 부족하기는 한데 어 그것이 만약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그런 우리 우리나라의 공동체 이런 그런 걸 대표하는 은 그 문화재다 이런 인식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눈에 보이지 않는 유형이 아니더라도 어 보이지 않는 것이더라도 이것이 하나의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대표가 된다면 이라는 생각을 갖고 조금 더 그것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자동차 관련 기술 중 가장 유망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저는 아무래도 자동차 관련 기술 쪽에서는 아무래도 앞으로 세계가 흘러가는 거 지금 너무 빠른 얘기 수 수도 있지만 앞으로 시계 시대가 가는 흐름을 보면은 모든 것이 사람이 없어도 일이 될 수 있는 만큼 이런 자동화가 많이 되어 있잖아요. 어 근데 이제 지금 시대가 되게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나중에 자동차 자체도 어 자체적으로 자동 운전이 되는 그런 자동차가 미래에는 많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 그런데 뭐 당장 지금에서 봤을 때는 좀 비현실적이고 그렇기는 한데 약간 미래의 미래에 이렇게 발전하는 속도가 빠른 거에 비하면은 그런 자동 운전이라든가 그런 자동차의 자동화식으로 되는 모든 이런 것들이 암 앞으로도 아무래도 되게 더 사람들이 관심도 많이 갖고 되게 많이 추구할 것 같아서 저는 그쪽이 유명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최종 합격을 해서 근무를 해요 그럼 정작 지원한 분야가 본인과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어떻게 하실 생각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뭐 물론 그 일을 하면서 제가 감당하기 힘든 일들이 많을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뭐 현재의 마음으로서 그 입사를 했을 때 각오 자체는 어떤 힘든 일이 있어도 다 겪어내자. 어디를 가든 다 힘든 일이 있다. 이런 주의여서 그런지 저는 제가 지원한 분야가 저랑 맞지 않는다 하더라도 저는 그것을 되게 포기하지는 않고 이제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생각으로 임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제가 맞지 않은 부분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을 제가 이제 어느 정도 또 제 것으로 만들고 나면 그것이 저의 하나의 기술이 되고 또 그것이 하나의 저의 커리어가 될 수 있고 능력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어 맞지 않는 분야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냥 제가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 이런 생각으로 도전 정신으로 임한다면 훨씬 그 것이 다르게 느껴질 것 같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지원자님의 단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개인적으로 한 노력이 있다면 어 함께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아무래도 저는 좀 내형적인 쪽으로 속한 스타일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외향적인 면이 많이 부족해요. 그래서 저는 항상 그래서 일단 일을 할 때도 어 동료분들하고 최대한 어울리려고 노력을 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외향적이 지려면 몸과 사람들 사이에 많이 어울려야 하고 대화도 많이 나누고 정말 필요가 없는 이야기더라도 정말 우스갯소리라도 계속 그냥 넌지시 던져서 대화를 만들어 보고 분위기를 만들어 가다 보면 스스로 정말 저도 외향적여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지금은 어 내향 반 외향반이라고 할 정도로 조금 많이 외향이 생겨서 그래도 지금은 많이 그래도 좀 밝아졌는데 그러니까 가장 중요한 거는 제가 스스로 많이 정말 노력을 해야 되는 것 같아요. 어 두렵고 겁나는 상황이더라도 조금 제가 용기를 내서 먼저 다가가는 게 가장 중요한 첫 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자료를 문서화 할 경우들이 굉장히 많이 있는데요 지원자님께서는 이 문서와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시는지 말씀을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할 일이 많습니다.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직장 생활은 보고로 시작해서 보고로 끝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본인이 진행하였던 업무에 대해 과정 결과 추후 계획들을 기록하여 상부에 보고하기 위하여서는 문서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문서화를 하면서 누락된 부분이나 보완할 부분 현재 업무 진행 정도 앞으로의 계획도 문서화를 통해 업무 분석이 이루어지기에 모든 일은 문서화해서 자료로 남길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문서를 통해 상사와의 커뮤니케이션도 이뤄지고 상황별 목표를 향한 진행 여부도 알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해야 하는지 저의 답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몇 년 전 우버 택시에 대해 논란이 있었던 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찬반 입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INST] 몇 년 전 우버 택시에 관한 논란이 있었던 걸 알고 계실 겁니다. 지원자께서는 찬반 양론에 대해 각각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여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세계적으로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우버 서비스가 국내에도 등장했습니다. 우버는 고용되거나 공유된 차량의 운전 기사와 승객을 모바일 앱을 통해 중계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운송 네트워크 회사지만 이를 허용한다면 차를 가진 모든 이들에게 웹 앱을 만들고 이를 통해 손님을 찾아가는 자가용 영업 행위를 허용하는 것과 다르지 않기에 독일이나 미국 일부 지역에서 우버 택시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금지시킨 것도 그런 이유입니다. 존재하는 서비스를 우버 앱을 통해 손님과 연결해 주는 서비스는 굳이 공지할 필요가 있나 새로운 서비스나 공유 경제도 좋지만 우버 서비스는 현행 운수 여객 운수법이 존재하는 한 현실적으로 허용하기 곤란한 서비스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에 면접자님이 하고 싶은 직무 아닌 다른 직무를 맞게 되실 경우에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가요 그래도 괜찮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여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느 부서든 저는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의 전공이나 적성에 맞는 일을 하게 된다면 더 할 나위 없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학창 시절 아르바이트를 포함하여 인턴 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잘 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회사 방침상 어쩔 수 없이 다른 일이 주어진다 하여도 가지고 있는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서 회사에 도움이 되는 직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다른 부서에 배치돼도 괜찮겠냐는 저의 답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는 편이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어떤 검색을 주로 하시는지 왜 그것을 주로 검색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인가요. 어떤 검색을 주로 하시는지 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여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평소 관심사인 뉴스나 시사 내용 검색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뉴스를 읽으면서 현재 국내 정치 또는 사회 문제 등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또 시사 내용을 검색하여 나만의 대화 노하우를 만들고 일반 지식을 확보함으로써 나만의 존재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평소 즐겨하는 골프 관련 선수들의 소식도 찾아보는 편입니다. 누가 오우승하는지 매주 궁금하여 검색하게 됩니다. 정리하자면 뉴스나 시사 및 골프 관련 내용 검색을 통하여 나의 존재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상 제가 주로 검색하는 내용에 대한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나요 또한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이유도 함께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INST]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는지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스트레스 받을 때면 주로 평소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들으며 마음을 안정시키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음악을 들으면 심신이 안정되면서 에너지가 충전되고 마음이 진정되어 편안한 상태로 돌아가기 쉽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방법으로는 오티티 등을 이용하여 영화를 봄으로써 다른 곳에 몰두하여 역시 내 몸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방법이 스트레스를 벗어나는 저의 방법입니다. 이상 스트레스 해소하는 저의 방법을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업무를 하다 보면 타 지역에서 업무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른 지역 근무도 문제 없이 가능한지 한번 저에게 설명해 주세요 [/INST]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타 지역 근무도 문제 없이 가능하십니까 라고 질문한 내용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일은 어떤 지역이라도 지역 상관없이 수행 가능한 것으로 보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상황에서 움직이는 것은 일단 당황스럽긴 하겠으나 제가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이 어느 지역이라도 하고 싶은 업무가 우선으로 최우선으로 생각되어 지역은 저에게 커다란 문제는 되지 않는 것으로 대답하겠습니다. 이상 타 지역 공모도 문제 없겠느냐는 질문에 대한 저의 답을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휴식을 취할 때는 주로 어떤 일들을 하는 편이신가요 또한 왜 그 일을 하시는지 본인의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음 저는 휴식을 취할 때 정말 아무 것도 하지 않는 편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평소에도 너무 생각을 많이 하고 살다 보니까 이것이 정신적으로도 너무 복잡하고 힘들 그 정신적인 피로가 너무 많이 쌓여 있는 상태에서 그런지 몰라도 저는 실제 정말 아무 것도 안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정신적으로도 쉬고 육체적으로도 딱 쉬는 그런 상태를 만들어야 그 제로인 상태가 만들어져야 저는 좀 충전이 되는 것 같아서 휴식을 할 때 아무 생각도 안하고 아무 움직임도 없이 그냥 가만히 있는 편인데 어 그렇게 해줘야 그나마 이제 다음번에 어떤 걸 하던 일을 하던 공부를 하던 간에 그 그런 것을 해낼 힘이 생기기 때문에 저는 휴식을 꼭 취해 주는 편이라 저는 꼭 아무것도 하지 않는 그것 자체가 저는 휴식이기 때문에 그것을 꼭 합니다. </s>
<s>[INST]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는지 있다면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INST] 저는 아무래도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 제가 가장 했을 때 행복한 일들을 많이 함으로써 스트레스를 이제 다운시키는 방향으로 가는데 가장 제가 좋아하는 거는 버스 여행이라고 어 버스를 타는데 제가 어느 목적지를 정해서 타는 게 아니라 아무 버스나 타서 끝까지 그냥 가는 거예요. 근데 이제 아무래도 제가 운전을 하다 가면 그 드라이브를 하는 그런 느낌을 많이 받을 수가 없잖아요. 그리고 또 그만큼 피로도 쌓이고 운전함으로 인해서 그래서 이제 그런 것들을 어 대신하기 위해서 이제 버스는 운전 기사님이 운전해 주시니까 그냥 목적지 없이 그냥 갔다가 종점이든 아니면 자기가 내리고 싶은 곳이든 내리는데 이제 타고 가는 중에는 멋진 배경을 보거나 아니면 이제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가는데 저는 그게 정말 저한테 되게 행복함을 주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해소를 스트레스를 많이 해소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s>
<s>[INST] 혹시 창의성과 팀워크 중 더 중요하게 생기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렇게 말씀하시는 근거도 같이 설명해 주세요 [/INST] 음 저는 팀워크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어 창의성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창의성과 팀워크 두 가지 중에 굳이 골라야 한다면 저는 팀워크인 것 같은 게 어 그 제가 이 일을 끝내고 나서 만약에 창의성 있는 걸 제출했다 하더라도 팀워크가 좋지 않았다면 그 앞으로의 저의 이제 그런 회사 생활이나 사람들과의 동료 관계에 있어서 문제가 생겨 버리면 그거는 안 한 것만 못하는 일이 되 버리기 때문에 저는 가장 중요한 건 사람들과 인간관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어서 어 저는 그 어떤 일을 할 때 제가 창의적이지 못하더라도 그냥 사람들과 어 둥글둥글하게 일을 잘 마무리 한 것만으로도 저는 되게 만족을 할 것 같아서 가장 중요한 거는 저는 팀워크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겪었던 갈등 중 가장 심각했다고 생각하는 갈등이 있나요 그 갈등 상황에 대해 이야기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저는 어떤 갈등 상황에 있을 때 차라리 그것을 이렇게 말을 하고 어 싸우던지 싸우고 화해를 하든지 이런 식으로 이렇게 대화를 좀 직접적으로 전화하는 걸 되게 추구하고 그게 저는 오히려 편안 속편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 상황을 되게 눈치를 주고 사람을 간접적으로 되게 어 눈치 보게끔 하는 스타일들이 있잖아요. 그런 갈등이 저는 가장 힘든 갈등인 것 같아요. 뭔가 그 불만이 있으면 그걸 말을 하고 그걸로 인해서 싸우던지 아니면 그냥 얘기를 서로 잘해서 풀던지 이런 식으로 어떤 해결을 봐야 하는데 그냥 그거를 꼼꼼 앓고 뭔가 불편한 눈치만 계속 주면서 아무것도 풀어지지 않는 그런 불편한 상황 그게 어떻게 보면 제가 생각하는 갈등 중에 제일 심각한 갈등인 것 같습니다 그 </s>
<s>[INST] 살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보셨을 텐데요 그 중 가장 어려웠던 경험을 한 가지만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아무래도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했지만 가장 어려운 거는 어 쉽게 말하면 자기 뜻이 너무 확고하신 분들인 것 같아요. 일명 답정너라고 하잖아요. 답은 정해져 있고 너가 골라. 약간 이런 식인 분들과의 대화는 어 처음에 그 상황 자체가 성립이 안 된 상황이잖아요. 어찌 보면 그냥 일방적인 대화가 되는 거고 쌍방간의 대화가 되는 돼야지만 커뮤니케이션이 되는 건데 이거는 한 사람이 이미 의견을 정해 놓은 상황이라 그냥 말하면 튕겨 나가고 튕겨 나가고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사람과는 이미 대화라는 단어 자체가 성립이 되지가 않는다고 생각을 해서 그렇게 의견이 이미 확정이 된 사람들하고의 그런 일방적인 대화는 가장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s>
<s>[INST]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과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형 이 둘 중에 본인은 어떤 유형이에요 또한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형인데 음 왜냐하면 그것은 저의 기본적인 상황 자체가 원래 내향적인 편이고 또 그런 일을 했을 때가 제가 또 마음이 더 편해요. 제가 뭔가 리더를 하면 되게 책임감 자체도 있을 것 같고 또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까지 잘 살펴야 하기 때문에 그게 되게 감정적으로 저는 소모가 되게 크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어 저는 기본적으로 그냥 부족한 부분이 있을 때 채워 주거나 아니면은 옆에서 보조 역할을 한다거나 그러니까 저는 책임감에 대한 그런 부담이 너무 커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그냥 남을 차라리 따라가는 편을 더 서로 선호하는 것 같아서 아무 잘 끌어 따르는 팔로워형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얼마 전 구급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서 순직 당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 지원자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INST] 아무래도 이런 사건은 정말 안타깝 안타까워서 정말 또 발생하면 안 되는 사건이기 한데 또 이게 근데 언제든지 또 발생할 수도 있는 사건이어서 어 정말 안타까운 데 인데 이런 상황일수록 더 중요한 거는 주취자의 그 알코올 농 수준이 농도가 어느 정도인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뭐 술을 취했다고 다 정신이 없는 상태는 아니잖아요. 그래서 이 이 사람이 사리 분별을 할 수 있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그런건 폭행을 저지른 건지 아니면 정말 그런 술 김에 그런 감정 조절이 잘 안 돼서 그런 상황이 온 건지에 대해서 정확한 판단을 해서 그 주취자가 어떤 형벌을 받 받게 될 텐데 그 형벌에 대한 중이 중량 자체가 확 확연히 달라질 것 같아서 그것을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이 그나마 어 그 희생하신 구급 대원 입장에서는 그나마 그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
<s>[INST] 어 이전 직장을 그만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어 그리고 그러한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이제 그만둘 가능성이 있으신가요 [/INST] 아무래도 이전 직장들을 그만둔 이유는 저의 성 그 어떤 것이 저하고 맞는 일인지를 파악하기 위한 과정이었던 것 같아요. 저는 대개 한 분야만 한 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일을 많이 해 봐서 내가 어떤 게 했을 때 내가 행복하고 나하고 잘 맞고 내가 마음이 편한지를 좀 봤던 것 같아요. 그래서 돌고 돌아서 이제는 어느 쪽이 저하고 맞는지를 알아서 이 직장을 지원을 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 직장에서는 같은 이유로 그만두지는 않을 것 같고 다만 이제 일을 하면서 뭐 인간관계라든가 아니면 일에 전문적 지식에 지식적인 부분으로 인해서 어려움은 있을 수 있겠지만 전에 직장들 처럼 제 그 기호를 알아 보기 위한 그런 단계는 지났기 때문에 같은 이유로 그만두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모두 굉장히 중요한 요소인데요 지원자님이 생각하시기에 이 세 가지 요소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직무 지식이랑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중에서 저는 역량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 이유는 직무 지식 같은 경우는 어 뭐 서치라든지 아니면 사람 그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구한다거나 아니면 상사분께 이런 자료 같은 거에 대한 정보를 조금 얻다 보면 보충이 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태도 같은 경우도 조금 어 자신의 마음먹기 다 나름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이렇게 변화 가능한 가능성이 있는데 저 역량 같은 경우는 그걸 해내는 힘이 해내는 힘을 말하는 건데 그것은 어찌 보면 단시간 제가 아 그래야지 한다고 딱 다 되는 건 또 아니잖아요. 그래서 이걸 갖추는 힘을 갖추는 데까지는 조금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세 가지 중 가장 시간이 많이 드는 저는 역량이 갖춰진 상태에서 들어와야 바로 저는 일에 투입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태어나서 지금까지 하셨던 일들 중에 가장 후회됐던 일이 있나요 딱 한 가지만 골라서 그 경험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INST]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일들 가운데 가장 후회했던 일이 무엇인가요. 한 가지만 골라 말씀해 주세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그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이십 대에 무역 회사에 근무하여 오랜 기간 즐겁게 그리고 최선을 다해 업무에 임해 오다가 결혼을 하며 양육 문제로 인해 본의 아니게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자녀를 어느정도 키우고 몇 번의 도전은 있었으나 지금 와서 다시 재취업을 하고 싶어도 너무 오랜 기간 경력 단절로 두렵고 받아 주는 곳도 없어 계속 일하지 못한 것이 제일 후회했던 일입니다. 다시 예전에 그 날로 돌아간다면 육아가 힘들더라도 극복하여 두 마리 두 끼를 다 잡을 수 있는 멋진 커리어 우먼이 될 자신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 일 들 중 가장 후회되는 일은 너무 이른 나이에 회사를 퇴사한 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어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후회 되는 일이 여러 가지가 있으실 텐데요 어 지원자님께서 그중에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어떤 일인가요 한 가지만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어떤 일일까요. 한 가지만 말씀해 주세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그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이십 대에 무역 회사에 근무하여 오랜 기간 즐겁고 그리고 최선을 다해 업무에 임해 오다가 결혼을 하며 양육 문제로 인해 본의 아니게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자녀를 어느정도 키우고 몇 번에 도전하였으나 지금 와서 다시 재취업을 하고 싶어도 너무 오랜 기간 경력 단절로 두렵고 받아 주는 것도 없어 계속 일하지 못한 것이 제일 후회했던 일입니다. 다시 예전으로 그 날이 돌 그날로 돌아간다면 육아가 아무리 힘들더라도 꼭 극복해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멋진 커리어 우먼이 될 자신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 일들 중 가장 후회하는 일은 너무 이른 나이에 회사를 퇴사하여 지금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저의 모습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직접 혹은 간접적인 방법을 아시는 만큼 모두 최대한 자세하게 말씀해 주세요 [/INST] 기업의 자금을 조달하는 직간접적인 방법을 아시는 만큼 모두 최대한 자세하게 말씀해 주세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첫째는 기업이 영업 활동을 통해 축적한 내부 자금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 자금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고 사용 기간도 제한이 없어 편리한 조달 수단입니다. 둘째는 은행을 통해 자금을 빌리는 방법입니다. 이 경우는 사 사용 기간 제한 및 이자를 지급하여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셋째는 투자자들에게 회사채를 발행하는 자금 조달 방법입니다. 이 경우는 이자와 원금을 정해진 기일에 지급해야 하는 부담이 있는 반면 외부 간섭 없이 사업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상 자금 조달 방법에 대한 저의 답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일 가운데 혹시 가장 후회했던 일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한 가지만을 골라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일들 가운데 가장 후회했던 일이 무엇인가요. 한 가지만 골라 말씀해 주세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그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이십 대에 무역 회사에 근무하여 오랜 기간 즐겁고 그리고 최선을 다해 업무에 임해 오다가 결혼을 하여 양육 문제로 인해 본의 아니게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자녀를 어느 정도 키우고 몇 번에 도전은 하였으나 지금 와서 다시 재취업을 하고 싶어도 너무 오랜 기간 경력 단절로 두렵고 받아 주는 것도 없어 계속 일하지 못한 것이 제일 후회했던 일입니다. 다시 예전에 그 날로 돌아간다면 육아가 아무리 힘들더라도 두 마리 두 끼를 다 잡을 수 있는 멋진 커리어 우먼이 될 자신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 일 들 중 가장 후회되는 일은 너무 이른 나이에 회사를 퇴사한 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입사를 하셨는데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를 받게 된다면 지원자님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괜찮게 생각하시나요 [/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여기에 대한 저기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어느 부서든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의 전공이나 적성에 맞는 일을 하게 된다면 더 할 나위 없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학창시절 아르바이트를 포함하여 인턴 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일의 경험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잘 해나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회사 방침상 어쩔 수 없이 다른 일이 주어진다 하여도 가지고 있는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서 회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직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다른 부서에 배치돼도 괜찮냐 괜찮겠냐는 저의 답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여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시골에서 혼자 생활하는 독거 노인이셨습니다. 그런데 몇 년 전에 어머님이 병환으로 인해 거동을 못 하시게 되었습니다. 거동을 못하시니 옆에서 돌볼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데 저를 포함한 모든 자식들이 직장 생활을 하여 누구 하나 돌 배 돌보겠다고 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할 수 없이 어머니를 저희 가까운 요양원에 모시게 되었습니다. 그 결정을 하기까지 불효한다는 생각에 정말 마음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이제는 요양원에 적응하여 잘 생활하시니까 저희들도 마음이 한결 안정되었습니다. 나라에 이런 제도가 있어 저희에게 큰 힘이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상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과 극복한 내용에 대한 저의 답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스트레스를 받으면 본인은 어떻게 그것을 극복하는지 궁금한데요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는지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라고 질문을 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입니다. 저는 스트레스 받을 때면 주로 평소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들으며 마음을 안정시키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음악을 들으면 심신이 안정되면서 에너지가 충전되고 마음이 진정되어 편안한 상태로 돌아가기 쉽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방법으로는 오티티 등을 이용하여 영화를 봄으로써 다른 곳에 몰두하여 역시 내 몸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방법이 저의 스트레스를 벗어나게 하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이상 스트레스 해소하는 저의 방법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직 간접적인 방법을 아시는 만큼 모두 자세하게 말씀해 주세요 [/INST]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직간접적인 방법을 아시는 만큼 모두 최대 최대한 자세하게 말씀해 주세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첫째는 기업이 영업 활동을 통해 축적한 내부 자금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 자금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고 사용 기간도 제한이 없어 편리한 조달 수단입니다. 둘째는 은행을 통해 자금을 빌리는 방법입니다. 이 경우는 사용 기한 제한 및 이자를 지급하여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셋째는 투자자들에게 회사채를 발행하는 자금 조달 방법입니다. 이 경우는 이자와 원금을 정해진 기일에 지급해야 하는 부담이 있는 반면 외부 간섭 없이 사업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상 자금 조달하는 방법에 대한 저의 답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보고서와 같은 문서를 작성할 때 실수를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INST] 지원자님께서는 보고서 등 문서 작성 시 실수를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여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문서 작성 시에는 먼저 보고서 내용에 큰 그림을 그리고 난 후 세부 시행 방안을 작성하여야 합니다 문서는 내가 이해할 수 있게 작성하는 것이 아니고 보고를 받는 상사분이나 기타 다른 이들의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작성해야 합니다 문서를 작성하는 본인은 내용을 알고 작성하지만 문서를 보는 제 삼 자는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또 문서 작성 회에는 맞춤법 기능 등을 이용하여 오 탈자가 있는지도 철저히 검사하여야 합니다 원탈자가 많이 나오면 문서 작성자의 성의가 없다고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이상 문서 작성 시 실수 방지 방안에 대한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또한 그분들이 그렇게 얘기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다른 사람들한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너는 왜 그렇게 남들한테 많이 퍼주냐는 말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점이 저의 단점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면서 그들에게서 제가 얻는 것이 더 많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주변에 사람들도 매우 많아졌고 그 덕분에 감당하기 힘들 때도 있었지만 시간을 잘 활용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서 제가 얻은 것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플래너를 사서 하루에 계획을 꼼꼼하게 적고 그날 있었던 일들을 적어 내려가다보면 보람도 많이 느끼고 어떻게 하면 더 잘 살아갈 수 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저의 세심함이 귀사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과거 경험했던 일을 바탕으로 어 디스플레이 산업과 어 타 산업 간의 융합에 대해서 어 생각해 왔던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거기에 대해 그 아이디어에 대해서 제시를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삼 차 산업혁명 시기에는 기업이 생산한 뒤 고객들이 사가는 수동적인 소비가 이루어졌다면 사 차 산업 혁명에서는 고객들에 성향을 파악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능동정 소비가 주류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디스플레이 산업을 타 산업과 융합한다면 식당에서 고객이 주문에 앞서 식탁에 설치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최근에 주문한 제품과 고객이 선호하는 가격대 그리고 고객의 평가를 기반으로 추천 메뉴를 제시하는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산업은 사 차 산업 혁명 시대에 발맞춰 기술 혁신이 진행 중입니다. 폴더블 롤러블 등 다양한 형태의 오엘이디 디스플레이와 초고화질의 엘씨디 디스플레이가 선보일 미래 디스플레이 세상이 있습니다. 사 차 산업 혁명 시대에 일상 속 커뮤니케이션에서 더욱 빛을 발하게 될 디스플레이 기술 혁신에 전망이 기대가 됩니다. </s>
<s>[INST] 업무를 보고 있는데 만약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지 말씀해 주세요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일을 하던 중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게 된다면 우선 처음에는 제가 할 수 있는 곳까지 해보고 싶습니다. 그러고 난 뒤 도저히 못할 것 같다는 판단이 들면 솔직하게 상사에게 말씀드리고 해결책을 찾아나가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처음부터 포기하다 보면 제가 일에 적응을 빨리 할 수가 없고 업무에 필요한 저의 실력을 키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제 능력이 닿는 부분까지 혼자서 진행해 보다가 도움을 요청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에게 질문하겠습니다 보고서나 기안 등 결재를 위한 문서를 작성이나 보고해 본 경험이 있으시다면 그것에 대해서 설명해 보십시오 [/INST] 저에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이전 직장에서 상급자에게 기안서를 작성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이전 직장에서 제가 상급자에게 매번 진행하는 업체가 아닌 다른 업체와 진행해 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을 드렸더니 한 번 기안서를 작성해서 올려보라고 하셨습니다. 기안서를 간결하고 명료하며 알기 쉽게 표현하여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상급자에게 쉽게 이해되도록 작성을 했습니다. 제가 작성하는 목적을 파악하고 주요 내용을 구성화한 뒤 작성 목적에 부합한 지 확인하고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여 제안서를 올렸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분명 귀사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인생을 살면서 무언가에 푹 빠질 만한 몰두를 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그게 어떠한 것인지도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인생을 살면서 목공에 빠졌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제가 차분하지 못하고 주의력이 결핍되어 있는 상황이어서 그걸 해결하고자 손을 움직이는 일을 해보자 라고 결심했던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그런 목적이었던 목공에 제가 재미를 느끼고 푹 빠져버렸습니다. 제 인생에서 그토록 열정적으로 무언가를 해볼 수 있다고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목공을 접하게 되면서 그러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접했던 목공이 지금의 제가 차분하고 꼼꼼하게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s>
<s>[INST] 특별히 가시고 싶은 회사가 있으신가요 특정 도메인이 중요한지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한지 평소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보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특별히 가고 싶다고 여태껏 생각했던 회사는 분위기가 좋은 회사였습니다. 아무리 연봉이 높은 회사라 해도 직장 내에 분위기가 좋지 않으면 괜히 눈치를 보게 되고 신경을 쓰느라 일을 잘 하지 못했습니다. 회사에 분위기가 좋지 않으면 상사와 직원의 관계가 수직적인 경우가 많아서 저는 적응하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회사에 분위기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켜도 잘 수행하실 자신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솔직하게 수행하지 않으실 건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회사 생활을 하며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위법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규정에 어긋나는 것이면 그것이 상사의 지시일지라도 거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상사에게 그 일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물어본 뒤 그 지시가 법률과 내규에 어긋나는지와 회사에 도움이 되는 행위인지의 여부를 판단할 것입니다. 그리고 판단 기준 중에 한 가지 요건이라도 충족하지 않는다면 상사에 지시라 할지라도 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s>
<s>[INST] 어 사내 스터디가 요즘 활발하게 진행이 되고 있는데 지원자님께서 직접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 공부할 수 있다면 어떤 것을 공부하고 싶으신가요 그리고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 공부할 수 있다면 데이터 분석에 관한 스터디를 해보고 싶습니다. 앞으로 저희가 업무를 하면서 상당히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데이터 분석에 대한 공부가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직접 데이터에 대한 분석을 하고 싶고 앞으로 좋은 분을 모시기 위해서는 제 자신이 어느 정도 업무를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데이터를 다뤄야 하는 일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회사가 가진 데이터를 보다 잘 활용해서 효과적으로 업무를 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거에 대하여 어떻게 대처해 나갈 생각이신지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가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저는 성격이 많이 소심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도움을 청하는 것을 잘 하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제가 혼자서 붙잡고 있어 봤자 해결되는 일이 없다는 걸 이제는 잘 알기 때문에 용기를 내어서 다른 사람에게 질문하고 해결책을 찾을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이 어떤 것이 있을까요 그리고 그 일을 왜 재미있게 생각하는지 함께 설명 부탁드려요 [/INST]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은 목공예입니다. 목공예를 하다 보면 그 일에 빠져들어서 주변에 소리도 들리지 않고 온전히 작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 혼자만에 공간에서 진행하는 일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 눈치를 보지 않고 할 수 있어서 아주 재미있습니다. 이러한 일이 저에 침착함을 기르는 데 매우 도움이 되고 주의력을 향상시키는 데 아주 좋습니다. 또한 세심한 면이 필요하기 때문에 제가 부족한 부분들을 목공을 하면서 키워나갈 수 있어서 재미있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어떻게 대처를 하시나요 그리고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어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는지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라고 질문을 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입니다. 저는 스트레스 받을 때면 주로 평소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들으며 마음을 안정시키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음악을 들으면 심신이 안정되면서 에너지가 충전되고 마음이 진정되어 편안한 상태로 돌아가기 쉽습니다.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는 오티티 등을 이용하여 영화를 봄으로써 온전히 영화에 몰두하여 역시 내 몸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가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방법이 저의 스트레스를 벗어나는 한 가지의 방법입니다. 이상 스트레스 해소하는 저의 방법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꼭 한번 가서 일해보고 싶은 나라가 있으십니까 [/INST] 본인이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꼭 한번 일해 보고 싶은 나라가 있을까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미국이라는 거대한 나라에 보잘 것 없는 저지만 그 가운데 서서 당당하게 섞여 생활하고 싶은 욕망이 있습니다. 가장 일하고 싶은 나라 미국 일 위의 선호도가 요즘은 자꾸 약간 밀리긴 하였으나 저는 아직도 경험해 보지 못한 그곳에 한 일원이 되어 세계적인 경제 흐름에 중심이 되는 미국을 출장 가고 싶은 장소로 정했습니다. 미국은 자국 우선주의의 인종 차별적인 문제도 있겠으나 여러 가지 어려움을 감안하더라도 미국에서 꼭 한번 일해 보고 싶습니다. 넓은 나라에서 우물 안 개구리를 벗어나 새로운 꿈을 펼쳐 보고 싶어 미국을 해외 출장 장소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현대인은 하루 평균 세 번 거짓말을 하고 산다고 하는데요 지원자님께서 해본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이 무엇인지 어 말씀 해 주세요 [/INST] 현대인은 하루 평균 세 번 거짓말을 하고 산다고 합니다. 지원자님께서 해 본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무엇인가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중학교 시절 어머니께 참고서를 산다고 돈을 삼천 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돈은 참고서를 살고 어 한도는 아니었습니다. 단체로 간 영화에 불참하여 친구들과의 이야기 속 화제에 끼어들지 못해 개인적으로도 꼭 보고 싶었던 영화이기도 했고 친구들과의 소통도 필요해서 거짓말이라도 해서 이 영화를 봤던 일을 생각합니다. 지금 와서 생각하면 그냥 말해도 볼 수 있던 거를 굳이 거짓말까지 하면서 봤어야 했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엄마에게 죄송한 생각이 듭니다. 이상 저의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요즘 따로 공부하고 있는 것이 있으신가요 그러면 어떤 공부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왜 그거를 공부하는지 또 지금까지 그 공부를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도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요즘 공부하고 있는 것이 있나요. 있다면 왜 그걸 공부하는지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시간이 날 때마다 소방 기술 자격증 공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소방 관련 업종은 우리의 생명 등 안전과 직접 연관이 있기 때문에 어릴 적부터 관심이 많았습니다. 소방 관련 기술 자격증은 공부하기도 어렵지만 가지 가지고 있으면 희소성도 있어 취업도 유리하고 노후에도 계속 일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요즘 공부하고 있는 것 왜 그걸 공부하는지에 대한 저의 답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 직무를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리고 괜찮을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만약 지원자 님의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여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합격만 된다면 어떠한 직무가 되더라도 잘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의 전공이나 적성에 맞는 일을 하게 된다면 더 할 나위 없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대학 시절 아르바이트를 포함하여 인턴 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잘 해나갈 자신이 있습니다. 회사 방침상 어쩔 수 없이 다른 직무가 지워 준다 하여도 가지고 있는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서 회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직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어 과거에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있으신지요 어 있다면 어떤 프로젝트를 수행하셨는지 또 그 프로젝트 내에서 어떤 역할을 맡으셨는지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과거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과거 프로젝트는 아 전 세계를 기차로 연결할 수 있는지 없는지에 관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각 나라의 철도 시간과 아 철도 그 소요 시간 그 그런 거를 연구를 하면서 정말로 우리나라에서 출발을 해서 우리나라는 그 북한 쪽에 갈 수 없는 그런 저희가 있지만 그런 어려움이 있지만 아 만약에 통일이 된다면 우리나라에서 출발을 해서 전 세계를 아 철도로 연결할 수 있는 그런 상품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경험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일단 우리가 통일이 안됐다는 그런 아픔이 좀 있구요. 통일이 안돼서 어 시작을 해도 어 단기간 그 실행할 수 없는 상품이었기 때문에 가격 산정서부터 어 구매 가능한 사람이 있을지 아닐지 여러 가지 어 프로젝트 내에서 연구 검토를 하는 일을 했습니다. 아주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s>
<s>[INST] 지금까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무엇인가요 그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했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지금까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아 제가 한 번 아 협업 협업을 하면서 한 여섯 일곱 명 같이 결과를 도출해야 되는 협업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여섯 일곱 명의 뜻을 한 사람이 모을 수 있게 조장을 뽑아서 그분과 함께 일을 시작을 했었는데 그 조장님께서는 어 이 단체 개인 개인의 어 능력을 그냥 맡기는 그런 성격이었어요. 그래서 절대 어 통솔을 하지를 않더라고요. 근데 어느 순간에는 통솔을 해서 결과를 도출해야 될 때가 있는데 그렇지 않으셔서 그게 한참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분한테 몇 번 충고를 했지요. 충고를 해서 이거를 다 같이 협업을 해서 결과를 도출해야 되지 않습니까 라고 했는데 아 그러면 본인이 하세요 라는 그런 답을 들어서 네 알겠습니다 하고 제가 그냥 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뭐 지금도 그렇지만 그거에 대해서 그분은 또 다른 개인 개인의 그 능력을 많이 샀기 때문에 아 결과를 도출을 해서 어 좋은 결과를 얻어서 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대학에서 배우셨던 면접자님의 전공 과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 한 가지만 골라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대학에서 화학 전공을 했습니다. 화학 전공을 했는데 아 그 당시에 배웠던 학문은 물리화학 무기화학 유기화학 생화학 등이었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제일 아 기억에 남는 과목은 생화학인데요. 어 생화학 같은 경우는 동물 식물 미생물 등 생물체의 생명 현상을 화학적 수단으로 이용하는 학문입니다. 네 이 생화학 같은 경우는 아 생명공학으로 발전할 수 있고요. 생명공학으로 공학으로 발전을 하면서 어 많은 사람들의 생명이나 그다음에 치료 그런 쪽으로 발전을 할 수가 있는 좋은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 생각을 해보면 어 생화학 무기로 많은 사람을 살상할 수 있는 무서운 무기로도 변할 수 있는 게 생화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옛날에 공부했을 때도 생화학 공부를 제일 재미있게 했고요. 아 생화학 아 그 과목 점수도 제일 높았었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그래서 생화학이 제일 재미있는 학문이었습니다. 아 그래서 생화학입니다. 예 이상입니다. </s>
<s>[INST] 몇 년 전 우버택시와 관련된 논란이 있었죠 지원자님께서 찬반 양론에 대해서 각각 어떻게 생각하셨는지 궁금합니다 [/INST] 몇 년 전에 우버 택시와 관해서 논란이 많았던 걸 알고 있긴 합니다. 하지만 제가 아는 친구가 우버 택시에서 일을 하고 있는 친구가 있어서 우버 택시에 관해서 더 잘 알고는 있습니다. 아 제가 미국에 여행을 했을 때 우버 택시를 이용한 적이 있는데요. 제가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곳까지 가격이 여러 가지로 산정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 산정이 된 곳에서 제가 선택을 해서 우버 택시를 부르면 아 한 오 분 이내로 우버 택시가 아 와서 제가 원하는 장소로 금방 이동을 한 경험을 했습니다. 우리나라 카카오 택시도 지금 우버 택시하고 비슷하게 길을 가고 있는 어 편인데요. 어 미국 같은 경우는 우버 택시를 누구나 등록을 해서 우버 택시 사업을 할 수 있고 그다음에 그걸로 자기의 밥벌이를 하는 그런 외국인도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 우리나라에 우버 택시가 온다면 어 택시 운전사들과의 마찰도 있겠지만 아 생계를 원하는 그런 사람들의 아주 중요한 수단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게 우버 택시 라고 생각해서 어 저는 어 좀 찬성하는 쪽입니다. 예 이상입니다. </s>
<s>[INST] 귀하께서는 우리 회사의 전략적인 경영을 위한 신사업 아이디어가 있으십니까 아이디어가 있다면 그 아이디어를 말씀해 주세요 [/INST] 아 경영을 책임질 수 있는 위치에 가게 되어서 경영을 위한 신사업 아이디가 있지는 않습니다. 사실은 아 근데 제가 이제 관심 있는 쪽은 아 쇼핑이나 그다음에 맛집 투어 맛집 투어 같은 거를 되게 좋아하는데요. 요즘엔 맛집 투어하는 유튜버들 많잖아요. 아 근데 그 유튜버들을 많이 모아서 그래서 그런 회사를 하나 차려서 그 유튜버들을 관리하는 그런 사업이 먼저 있을까요.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 유튜버들도 좀 편히 일할 수 있도록 맛집 그 리스트도 제가 많이 알려줄 수 있구요. 그렇게 해서 그런 유튜버를 관리하는 어 엔터테인먼트 회사는 아니고 유투브 유투버들만 관리하는 아 그런 회사를 하나 만들고 싶습니다. 그럼 맛있는 맛집들을 많이 찾을 수도 있고 제가 아는 것도 알려줄 수 있고 그래서 같이 공유하면 되게 좋은 사업이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어떻게 이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나요 그리고 지원하신 동기가 궁금합니다 [/INST] 제가 왜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나 저도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 그런데 제가 나고 낳고 자란 곳은 서울이기는 하지만 제가 이십 년 동안 대전이라는 곳에 살게 되었습니다. 대전은 교통에 우리나라의 교통이 중심지이기도 하면서 어 어느 곳으로든 여행을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배꼽이라고도 하지요. 그서 대전에서 살게 됐는데 대전에 살면서 서울에서는 저 밑에 도시를 가게 되면 상당히 멀지만 아 대전에서는 음 힘들이지 않고 가게 되더라구요. 여러 가지 맛집이나 그다음에 그 관광지를 많이 투어하게 됐는데요. 음 저는 제가 이렇게 다니고 관광한 것을 다른 사람에게도 어 많이 알려주고 그다음에 좋은 것을 보여주고 싶은 그런 마음이 많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모든 사람이 더 즐길 수 있고 행복해질 수 있는 그런 여행 그런 여행을 어 여러분에게 소개시켜 주고 싶은 마음에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약에 이 쪽으로 일을 하게 되면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s>
<s>[INST] 어 최근에 보신 뉴스들 가운데 어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가 무엇인지 어 이유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최근에 본 뉴스 가운데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라면 어 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겠죠. 아 우크라이나 침공을 하면서 핵무기도 쓰지 않을까 하는 아 염려가 되기도 하는데요. 지금 여러 사람들은 삼 차 대전이 혹시 일어나지 않을까 그 다음에 또 러시아에서는 어 핵을 혹시 어 터트리지 않을까 하는 여러분이 걱정을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또 핵이 만약에 핵 핵을 쏘게 되면 그 이후에 치료제를 많이 사들이고 있다는 러시아의 뉴스를 보면서 러시아에 관련된 뉴스를 보면서 진짜 삼 차 대전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염려가 많이 됩니다. 빨리 그 러시아가 전쟁을 이제 그만두고 모두가 행복한 전 세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크라이나의 많은 난민들을 보면서 얼마나 우리나라 그 육 이 오 때 모든 사람들이 힘들었을까. 우리 어머님 아버님들이 얼마나 힘든 세월을 보내셨는지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아 그리고 세계 평화가 계속 어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세계 평화가 있었으면 합니다. 네. </s>
<s>[INST]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모습의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가요 또한 그런 선배를 원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어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모습에 선배를 만나고 싶은 가는 확실합니다. 저는 잔소리 아 하지 않는 선배를 만나고 싶구요. 그 다음에 저도 잔소리 하지 않는 아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모든 일이 하게 되면 어 제가 실수를 할 수도 있고 그다음에 그런 기간은 누구나가 거쳐가는 기간이고 어 본인이 실수를 하고 본인의 실수를 아 도와줄 수는 있지만 잔소리를 하지 않는 그런 선배도 만나고 싶고요. 어 그런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아 제가 잔소리를 듣기 싫어서 그런 이유도 있겠지만 만약에 잔소리를 듣거나 아니면은 좀 지적을 한다거나 잔소리보다는 지적이 많겠죠. 어 지적을 당하게 되면 사람은 너무 당황스럽게 되거든요. 어 그래서 어 후배들이 들어온다면 음 좀 안심할 수 있고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그런 회사의 모습을 보여주고 그다음에 그런 장소를 만들어야 모든 직원들이 창의적인 좀 생각을 더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창의성이 좀 더 발달할 수 있는 직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던 중에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본인의 해결법과 그렇게 하려는 이유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예 일을 하던 중 팀원과 불화가 생겼 생긴다면 아 저 같은 경우는 좀 입을 닫는 그런 스타일이거든요. 어 더이상 그 불화가 진행되지 않게 제가 입을 닫는 스타일이라 그런 그렇게 하는 행동이 아 그 팀원에게도 어 좀 더 본인이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여유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고요. 저도 어 입을 닫음으로써 저 만이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어 가끔 시간이 약이라는 그런 말이 있잖아요. 그래서 음 각자의 시간을 갖는 음 그런 시간을 많이 주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불화가 생기지 않도록 그 전에 서로 얘기를 하는 것이 좋겠죠. 어 의사소통을 하다 보면 아 내 생각과 다른 사람이 있기 마련이고 그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의견을 서로 모을려고 하다 보니 그런 불화가 생기는데요. 아 모든 사람이 같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틀린 게 아니라 다르다는 생각을 저는 많이 합니다. 그 다름을 인정을 해주면 팀원과 불화가 생기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여러 가지 후회되는 일이 있으실 텐데요 어 그중에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어떤 일이신가요 한 가지만 골라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어떤 일이냐 이건 개인적인 이야기인데요. 아 제가 아 추운 겨울날 아버지에게 부탁을 해서 같이 어 차를 몰고 어 다른 곳으로 이장 이동을 하다가 우리 아버님께서 이제 뇌출혈로 뇌출혈로 돌아가신 돌아가셨어요. 이 그게 그 일이 어 가장 후회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버지한 아버지에게 그 저녁에 그런 부탁을 안 했다면 우리 아버님이 조금 더 오래 살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생각 그게 제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일입니다. 아 그래서 그 아버지를 여의고 제가 제 성격이 하나 좀 다른 점이 있다면 저는 다른 사람한테 크게 부탁을 하지 않는 편으로 성격이 많이 바뀌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부탁을 하기 전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되도록이면 하려고 노력하는 편 예 그런 그런 성격으로 많이 바뀌었던 것 같습니다. 네. </s>
<s>[INST] 인생을 살면서 무엇인가 하나에 푹 빠져서 몰두해 본 적이 있으신지요 어 있다면 무엇에 대해 몰두를 하셨는지 어 궁금합니다 한번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INST] 인생을 살면서 무엇인가 하나에 푹 빠져 몰두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것이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십 여년전 대학 친구가 빅 밴드를 구성해서 색소폰을 멋지게 연주하는 모습을 보고 한 번에 반해 알토 색스폰을 바로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미국 클린턴 대통령이 후보 시절 엠비씨 방송에 심화 심야 토크쇼에 출연해 테너 색소폰을 멋지게 연주하며 감성으로 유권자에게 다가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두 사람의 모습에 계기가 되어 제가 섹소폰에 푹 빠지게 되어 생활하게 된 게 십 여 년을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고 열심히 배웠습니다. 처음에 배울 때는 지루하고 힘들지만 푹 빠져 한 곡을 완성하였을 때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지금은 어떠한 곡이라도 자랄 수 있는 경지까지 와서 뿌듯해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의 꿈은 지인들을 모시고 색스폰 연주회를 갖고 있습니다 </s>
<s>[INST] 몇 년 전 우버택시와 관련된 논란이 있었습니다 지원자님께서도 잘 아실 텐데요 찬반 양론에 대해서 각각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생각을 이야기해 주세요 [/INST] 몇 년 전 우버 택시에 관한 논란이 있었던 걸 알고 계실 겁니다. 지원자께서는 찬반 양론에 대해 각각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여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세계적으로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우버 서비스가 국내에도 등장했습니다. 우버는 고용되거나 고용 공유된 차량의 운전 기사와 승객을 모바일 앱을 통해 중계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운송 네트워크 회사지만 이를 허용한다면 차를 가진 모든 이들에게 앱을 만들고 이를 통해 손님을 찾아가는 자가용 영업 행위를 허용하는 것과 다르지 않기에 독일이나 미국 일부 지역에서 우버 택시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금지시키는 것도 그런 이유입니다. 존재하는 서비스를 우버 앱을 통해 손님과 연결해 주는 서비스는 굳이 금지할 이유가 없나 새로운 서비스나 공유 경제에도 좋지만 우버 서비스는 현행 여객 운수법이 존재하는 한 현실적으로 허용하기 곤란한 서비스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 입사 후 지원자님의 직무에 맞지 않은 일을 하시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시겠습니까 [/INST] 만약 지원자 님의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여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합격만 된다면 어떠한 직무가 되더라도 잘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의 전공이나 적성에 맞는 일을 하게 된다면 더 할 나위 없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대학 시절 아르바이트를 포함하여 인턴 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일이 주어지든 잘 해 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회사 방침상 어쩔 수 없이 다른 직무가 주어진다 하여도 가지고 있는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서 회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직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어 휴식을 취할 때 어 많은 일을 하실 텐데요 어 본인이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나요 그리고 왜 그 일을 하는지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휴식을 취할 때는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나요 왜 그 일을 하는지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입니다. 저는 주말 또는 공휴일 휴식을 취할 때는 평소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즐겨 듣습니다. 음악을 들으면 심신이 안정되면서 에너지가 충전되는 느낌이 들어 음악을 들으면서 깊은 수면에 들도록 노력도 하고 있습니다. 다음 한 주를 시작 전에 몸의 컨디션 회복하는 것도 일의 능률을 올리기 위한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는 오티티 등을 이용하여 영화를 자주 봅니다. 영화 역시 내 몸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충전을 통하여 회사 일을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 휴식을 취할 때 주로 하는 일에 대한 저의 답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어 이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지원자님이 하고 싶은 직무 말고 다른 직무를 맡게 되실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더라도 어떻게 대처를 하실 건지 궁금합니다 괜찮으신가요 [/INST] 만약 지원자 님의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여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합격만 된다면 어떤 직무가 되더라도 잘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의 전공이나 적성에 맞는 일을 하게 된다면 더 할 나위 없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대학 시절 아르바이트를 포함하여 인턴 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잘 해 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회사 방침상 어쩔 수 없이 다른 직무가 주어진다 하여도 가지고 있는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서 회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직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받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업무를 진행하실 건가요 [/INST] 만약 지원자 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여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합격만 시켜 주신다면 어떠한 직무가 되더라도 잘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의 전공이나 적성에 맞는 일을 하게 된다면 더 할 나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떠한 일을 주 주어 줘도 저는 대학 시절 아르바이트를 포함하여 인턴 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무슨 일이 주어져도 잘 해 나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회사 방침상 어쩔 수 없이 다른 직무가 주어진다 하여도 가지고 있는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서 회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직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지원하신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냐는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렸습니다. </s>
<s>[INST] 저희 업무 특성상 야근이나 잔업 외근이 많아질 수 있는데요 그래도 괜찮으시겠습니까 [/INST] 어 저는 야근이나 잔업 외근에 대해서는 어 전혀 어떠한 거부감과 그런 것들이 없습니다. 음 저는 다양한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어 음 새벽에도 일을 해보고 밤에도 일을 해보고 오후에도 일을 해 보았기 때문에 음 야근이나 잔업에 대해서는 어 체력적인 부분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제가 예능 조연출로 어 이 개월 간 근무를 하면서 뭐 새벽 두 시까지 일을 하고 제가 다섯 시에 출근을 하고 어 거의 조연출의 업무는 모든 일이 야근이고 잔업이고 외근이기 때문에 어 제가 가지고 있는 조연출 경험이 음 어 제가 지금 지원하는 업무에 특성과 업무를 수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 오시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으시다면 어떤 건가요 한 가지만 골라서 최대한 구체적으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것은 어 중학교 때 친구들과 고등학교가 고등학교를 진학하며 멀어진 것입니다. 음 당시에 저는 공부에 집중하겠다는 이유로 중학교 때 함께 재미있게 놀던 친구들과 많이 거리를 뒀었습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분명히 그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제가 해야 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었을 텐데 어 당시에 너무 어린 생각이었고 관계의 소중함을 잘 모르던 때였기 때문에 그 친구들과 좀 거리를 두고 두는 선택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 다시 돌이켜서 돌아간다면 음 친구들과의 관계도 유지하고 제가 해야 하는 공부도 열심히 했을 것 같습니다. 뭐 실제로도 그 친구들은 친구들끼리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더 그런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일을 하게 되면 어 우리의 업무 특성상 중국으로 출장을 갈 일이 생길 수 듯 입니다 어 지원님께서는 이러한 중국 출장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INST] 네 저는 중국 출장으로 가는 것에 대해서 뭐 정말 가고 싶습니다. 음 제가 현재 홍보 마케팅으로 마케팅 업무에서 업무를 맡아 직 근무를 하고 있지만 어 저는 수입과 수출 업무도 병행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는 중국 업체들과의 연락도 제 업무 내용에 포함이 되어 있어서 중국 출장에 대한 어떤 거부감이나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중국어에 능통한 것은 아니지만 음 외국에서 어느 정도 의사 표현을 할 수 있을 정도에 영어 실력이 되고 또 어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지 않는 상황에서 어 번역기나 다양한 도구를 이용해서 소통하는 방법을 어 현재 근무하 하는 하면서도 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많이 경험을 했기 때문에 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중국 출장이라는 업무도 잘 수행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기차가 운행하고 있는데 갑자기 산사태로 십 분 동안 정차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때 관리 책임의 위치에 있다면 어떻게 조치를 하실 건가요 [/INST] 어 제가 기차 운행 시 어 산사태로 삼십 분 동안 정차되어 있는 기차에 제가 관리 책임이 있다면 어 우선 승객들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챙길 것 같습니다. 음 승객들에게 현재 상황을 계속해서 보고해 주고 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어 소방 소방과 구조 전문가들에 의견을 듣고 어 그 안에 있는 승객들이 대피를 하는 것이 맞는지 혹은 그 안에서 대기하는 것이 더 안전한지에 대해서 답변을 듣고 그 답변 내용을 승객들에게 그대로 전달을 해 줌으로써 음 승객들에 안전도 챙기고 승객들에 불안도 덜어 주고 싶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어 모든 승객이 음 어떤 인명 사고 없이 어 무사히 집에 잘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관리 책임자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성격상 장점과 단점에 대해 각각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주셔도 좋아요 [/INST] 저의 가장 큰 장점은 성실함입니다. 어 저는 스무 살 때부터 단 한 달도 쉬지 않고 어 계속해서 아르바이트를 해왔습니다. 음 처음 했던 아르바이트였는데도 어 여러 번 우수 사원으로 선정되기도 하고 또 아르바이트를 그만둔 이후에도 많은 사장님들께 연락을 받으며 저에게 성실함을 인정받았습니다. 어 저에 단점은 어 지나치게 원리 원칙을 중시하여서 제가 때때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인데요. 저는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음 꾸준한 운동과 취 취미활동으로 제 개인 스트레스를 풀어내려고 노력하고 또 그 부분들이 업무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s>
<s>[INST] 그동안 진행한 프로젝트들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어떤 점에서 기억에 남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제가 진행했던 영상 프로젝트 중 어 이루어 드림이라는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어 당시 다섯 명도 채 되지 않는 적은 인원으로 어 단편 영화를 제작해 보았는데요. 어 처음으로 정부 공공 기관과 함께 진행해 본 프로젝트였고 그에 따른 행정 업무와 사무 업무도 사실 많아서 어 진행을 하면서 굉장히 어려웠던 기억이 남습니다. 어 그리고 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카메라 담당이었던 팀원과 많은 갈등을 빚기도 하였고 어 우여곡절이 많았기 때문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사실 돌이켜보면 후회되는 부분도 정말 많고 음 지금 다시 돌아간다면 하지 않았을 행동들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음 제가 진심으로 오랜 시간 어 힘을 쏟아 부어서 진행했던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그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고 음 잊지 못할 프로젝트로 저에게 남은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에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생긴다면 어 그런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시겠는지요 어 그 상황을 한번 가정해 보시고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음 타 부서와 저희 부서의 이익이 충돌하여 음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우선 저는 어 타 부서와 대화하는 자리를 가질 것입니다. 그 대화하는 자리를 가지기 전에 어 지금 이렇게 생긴 갈등이 어 타 부서의 사람들이 나빠서가 아니라 이기적이어서가 아니라 어 서로에 최선을 또 서로에 원리 원칙을 어 쫓다 보니 생긴 어 안타까운 상황이라는 것을 바르게 인지를 하고 어 싸우고 비난하는 자리가 아니라 서로에 타협점을 찾아갈 수 있는 자리로 그 회의 초 토의에 자리를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그런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어 서로에 입장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타협점을 찾아나갈 때에 어 타 부서와의 갈등 상황도 잘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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