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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다른 사람이 바라보고 생각하는 면접자님의 장점과 단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함께 들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어 다른 분들께서 저는 좀 목적 의식이 뚜렷하고 실행력이 굉장히 뛰어나다 라는 말씀을 해 주셨고 그에 비해 사람들과 소통하는 능력이 조금 더 필요하다 라는 좀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저도 이 부분을 인정하는 바이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했을 때 어 협업 시에 좀 오해가 있는 부분들이 종종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이 점을 조금 더 개선하기 위해서 어 스피치 학원에 다니면서 제 어떤 어 커뮤니케이션 태도의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해 보기 시작했고 곧바로 제 문제점은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면서 너무 공격적으로 말하고 제 어떤 비언어적인 몸짓 어 태도 어 어조가 어 좀 사람을 약간 좀 깔보는 듯한 자만심어린 이런 태도로 비춰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이런 태도를 개선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다했고 비 언어적인 태도를 교정하기 위해서 어 어떤 거울을 보면서 항상 매시간 동안 연습을 했습니다. 매일 아침 새벽 반에 이렇게 출석해서 연습을 했고 아 진짜 많이 나아졌다 어 정말 어떤 커뮤니케이션 너무 원활하고 좀 배려심이 많은 그래서 항상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다 라는 피드백을 들을 때까지 저는 이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s>
<s>[INST] 아 현대인은 하루 세 번 평균 세 번의 거짓말을 하고 산다고 하는데요 본인은 어 생각을 해 봤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어떤 거일까요 [/INST] 현대인은 하루 평균 세 번 거짓말을 하고 산다고 합니다. 지원자님께서 해 본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무엇인가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중학교 시절 어머님께 참고서를 산다고 돈을 삼천 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돈은 참고서를 사려고 하는 목적은 아니었습니다. 단체로 간 영화에 불참하여 이야기 속 화제에 끼어들지 못해 개인적으로 꼭 가보고 싶어 시간 내어 영화를 봤던 일이 생각납니다. 지금 와서 생각하면 그냥 말해도 될 걸 굳이 거짓말까지 하면서 봤어야 했나 하는 생각은 듭니다. 이상 저의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는지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는지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입니다. 저는 스트레스 받을 때면 주로 평소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들으며 마음을 안정시키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음악을 들으면 심신이 안정되면서 에너지가 충전되고 마음이 진정되어 편안한 상태로 돌아가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는 오티티 등을 이용하여 영화를 봄으로써 다른 곳에 온전히 몰두하여 역시 내 몸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방법이 스트레스를 벗어나는 저의 유일한 방법입니다. 이상 스트레스 해소하는 저의 방법을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어 영업 특성상 이제 본인이 해외 출장을 가야 할 상황이 빈번할 수 있는데요 만약 본인이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꼭 한번 가서 일해보고 싶은 나라가 있으신가요 [/INST] 본인이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꼭 한 번 가서 일해 보고 싶은 나라가 있을까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저는 미국이라는 거대한 나라에 보잘 것없지만 그 가운데 서서 당당하게 섞여 생활하고 싶은 욕망이 있습니다. 가장 일하고 싶은 나라 미국 일 위의 선호도가 밀리긴 하나 저는 아직도 경험해 보지 못한 그곳에 한 일원이 되어 세계적인 경제 흐름에 중심이 되는 미국을 출 출장 장소 선택지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은 자국 우선주의 인종주 인종 차별적인 문제도 있겠으나 여러 가지 어려움을 감안하더라도 미국에서 꼭 한번 일해 보고 싶습니다. 넓은 나라에서 우물안 개구리를 벗어나 새로운 꿈을 펼쳐보고 싶어 또 가까운 친구도 정착하여 살고 있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되어 자주 만나 좋은 시간도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을 것 같아 미국을 일해 보고 싶은 나라로 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된다면 자료를 문서화해야 할 일이 정말 많습니다 지원자님은 이런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해 보셨나요 [/INST]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할 일이 많습니다.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료의 문서화는 바로 역사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역사의 시작은 문자를 만들고 그 문자로 자료화시키는 데서 시작됩니다. 자료를 문서화하고 매뉴얼화시키는 것은 회사의 역사를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이런 문서화된 자료는 신입 사원이 어떤 일을 수행할 시 빨리 처리할 수 있고 실수도 줄일 수 있어 작업 능률에 올릴 수 있습니다. 이상은 자료의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저의 답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나요 저한테 말씀해 주시고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지원자님 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지를 말씀해 주세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스트레스 받을 때면 평소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들으며 마음을 안정시키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음악을 들으면 심신이 안정되면서 에너지가 충전되고 마음이 진정되어 편안한 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는 오티티 등을 이용하여 영화를 봄으로써 다른 곳에 온전히 몰두하여 역시 내 몸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방법이 스트레스를 벗어나는 저의 두 가지 방법입니다. 이상 스트레스 해소하는 저에 방법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개인적으로 공부를 어떻게 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강의나 책을 활용한 공부처럼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개인적인 공부는 어 주로 인터넷 강의를 이용하는데요. 음 인터넷 강의를 이용하다가 좀 부족한 부분들은 어 자료집을 찾곤 합니다. 그래서 서적 필요하다면 그 서적도 어 도서관이나 이런 곳에서 빌려 가지고 보고 있고요. 어 그리고 인강을 이용하긴 하지만 정리를 하는 것으로 공부를 하는 것 같아요. 어 요즘 저 때만 해도 그 인강이라는 시스템이 그렇게 잘 되어 있지 않았지만 지금 너무 잘 되어 있 있구요. 인강을 통해서 정리된 것들은 또 예전 공부했던 방식대로 수기를 써 가면서 형광펜을 칠해 가면서 어 예전 공부한 방식대로 또 쓰기로 할 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s>
<s>[INST]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으신가요 만약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고 왜 그런 방법을 주로 이용하시는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음 주로 스트레스 해소는 어 걷는다거나 안에서 실내에서는 노래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어 잘은 연주하지 못하지만 피아노 연주를 곁들여서 하기도 하고요. 제가 어 약간 재즈 보컬을 굉장히 사모하는 게 있는데 어 집에서는 그 누구의 시선이나 그런 구애를 받지 않기 때문에 어 제가 재즈 보컬리스트가 된 것처럼 재즈 노래도 하고 사실 제가 이제 종교가 있기 때문에요. 어 씨씨엠을 재즈 형식으로 부르거나 어 이런 식으로 하면 너무 어 가슴 뻥 뚫린 것 같은 그런 경험을 하거든요. 음 어 물론 물질적인 돈도 들지 않구요. 그리고 제가 이루지 못했던 꿈이기 때문에 어 그 꿈을 나 혼자만 이 펼쳐가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 어 굉장히 즐겁게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는지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런 일들을 하시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 저는 휴식을 취할 때는 음 어 말 그대로 휴식을 취해요. 안막 커튼을 치고 충분히 잠을 자려고 노력하고요. 어 그리고 어 아무 생각없이 볼 수 있는 블랙 코미디 영화를 본다거나 어 말씀을 묵상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어 블랙 코미디를 볼 때는 정말 생각 없이 이 실소하면서 음 그냥 굉장히 릴렉스 되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 휴식을 취하는 것도 같구요. 그리고 음 이런 생활을 하다 보면 사실은 생활 전선에 있다 보면 음 이 세상 생각만 하게 되잖아요. 그래서 영적으로 충전하기 위해서 또 말씀을 묵상하곤 합니다. </s>
<s>[INST] 문서 작업 등 행정 사무에 관한 경험이 있으십니까 그 사례를 설명해 주세요 [/INST] 어 저는 과거에 지에스칼텍스 저유소에서 어 출하 쪽에 업무를 주로 맡아왔는데요. 어 그래서 문서작업도 주로 어 입고되고 출고되는 어 그런 유류에 대한 어 서류를 많이 만들어 왔구요. 그리고 저희 부서와는 다르지만 어 그런 여러 유류에 대한 처음에 유류가 입고가 되면은 그 유류를 실험하는 그 실험 성적서가 나오거든요. 그 실험 성적서를 어 숫자만 있는 실험 성적서를 토대로 받아서 그 실험 성적서를 문서화하는 그런 업무를 해 왔습니다. </s>
<s>[INST] 어 일을 하게 되면 어 자료를 문서화 할 일이 많은데요 어 지원자님이 생각하시기에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그렇죠 일을 하게 되면 문서화 할 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일 뿐 아니고 사무적인 일 뿐 아니고 어 어 가정 주부로서 생활하다가도 그렇고 뭐 학생들도 그렇구요 문서화 작업이라는 것은 생활과 떼어놓을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음 문서호로 했을 경우 좋은 것은 어 뭐 기업 같은 경우는 어 재고의 출 입고와 뭐 출고를 한 눈에 볼 수 있구요. 그리고 이윤을 당연히 그러면 한 눈에 문서화 할 수 있겠죠. 어 기업은 물론 이거니와 뭐 작은 어 일반 자영업 가게를 한다고 해도 음 내가 필요한 물건들을 정리하고 사야할 것들을 정리할 때도 문서화 작업은 굉장히 어 여러 사람이 어 여러 말하지 않아도 그 문서 한 장으로 어 의사소통이 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께서 생각하는 새로운 서비스 또는 제품을 제안하는 방안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음 음 이 질문이 너무 어렵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음 하 생활을 하면서 이런 서비스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상품이 있었으면 좋겠다 순간순간 생각할 때가 많았었는데 그걸 제가 진지하게 생각했던 경우가 드물었던 것 같아요. 어 하지만 요즘은 물론 오 우리나라 사람들은 굉장히 바쁘게 이 하루 이십 사 시간이 돌아가고 있고 하지만 지금 이 어 이 세상은 정말 여가도 굉장히 소중하게 생각하는 부분이잖아요. 어 제가 어 몇 박 며칠 뭐 이렇게 국내더라도 이렇게 여행을 좀 여유롭게 다녀오고 싶을 때 어 이제 좀 고민되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어 집에 애완견이나 또 반려묘를 키우고 계신 분들은 이해하시겠지만 그런 부분들을 요즘 많이 뭐 호텔이나 이런 부분이 잘 되어 있구요. 그리고 어 저는 이제 식물을 많이 키우는데 식물들은 정말 굉장히 까다로운 부분이고 모든 식물들은 굉장히 물 주는 그 주기나 이런 게 다 다를 수 있어요. 그래서 식물을 가꿔줄 수 있는 그 여행 간 동안 가꿔줄 수 있는 그런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시간이 남을 때 주로 무슨 일을 하시나요 또한 그 일을 하시는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들어보고 싶습니다 [/INST] 시간이 남을 때 음 이것 또한 저는 시간이 남을 때 갑자기 시간이 남았다 하면은 어 주로 음 말씀을 읽거나 어 깊이 좀 말씀을 알고자 하는 데 시간을 쓰곤 합니다. 어 성경 말씀은 굉장히 깊이가 있고 그리고 매번 접할 때마다 굉장히 새롭구요. 그 속에 있는 하나님의 큰 뜻을 알기에는 음 제가 정말 많이 묵상하고 또 많은 자료들을 요즘엔 보면서 또 공부하기도 하고 그렇기 땜에 시간이 남을 때는 주로 말씀 묵상이나 어 하나님 말씀을 더 깊이 알아가는 데 시간을 쓰고 있습니다. </s>
<s>[INST] 어 일을 하다 보면 어 아무래도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생기실 수 있는데요 이런 경우에 영어로 서류를 직접 작성하실 수 있으신가요 [/INST] 음 굉장히 자신 없는 부분이기는 한데요. 어 하지만 어 문서화 할 수 있는 어 그런 능력은 제 몸으로 어 이미 체득이 된 상태이구요. 어 요즘엔 너무도 많은 자료와 그리고 뭐 번역기도 좀 좋구요.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많은 도움을 받아서 문서를 영어로 작성하고 만드는 데는 여러 자료나 번역기 도움을 받아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네 요즘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는데요 지원자님께서는 이에 대해서 건보공단이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또 어떤 점을 개산해야 할지 생각하신 바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음 맞습니다. 요즘 치매 노인 인구가 너무 많아지고 있고 노인 인구가 많아졌기 때문에 치매라는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건강보험공단이 조금 더 많은 그 복지관이나 이런 시설에 어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이나 또 사실 뇌 활동을 하는 그 놀이잖아요 그런 놀이 노인들을 위한 그런 놀이 시설들이 많이 마련되어서 그것이 먼저 시작이 돼야지 예방이 먼저라고 생각하거든요. 네 그런 시스템이 좀 마련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고 시 어 복지관도 좀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구요. 그리고 건강보험공단 쪽에서 정말 음 여기에 또 투입될 수 있는 전문 인력들도 많이 생산 어 저 생산돼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음 그리고 굉장히 어 뭉퉁거려서 일을 하는 것이 아닌 그 부분만 전문적인 인력이 있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습니까 있으시다면 어떤 것이 있고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지원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스트레스 받을 때면 주로 평소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들으며 마음을 안정시키려고 노력한 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들으면 심신이 안정되면서 에너지가 충전되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는 오티티 등을 이용하여 영화를 봄으로써 다른 곳에 몰두하여 역시 내 몸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방법이 저의 스트레스를 벗어나는 방법입니다. 이상 저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이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어떠실 것 같으세요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여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느 부서든 저는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의 전공이나 적성에 맞는 일에 하게 된다면 더 할 수 없을 것이지만 저는 학창 시절 아르바이트를 포함하여 인턴 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잘 해 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회사 방침상 어쩔 수 없이 다른 일이 주어진다 하여도 가지고 있는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서 회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직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다른 부서에 배치돼도 괜찮겠냐는 저의 답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이 분야에 왜 관심을 가지게 되셨나요 또 왜 지원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관심을 가진 이유와 지원 동기를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왜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또 지원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관심을 가진 이유와 지원 동기를 말씀해 주세요. 지원 동기에 대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여기에 대한 서의 답변을 말씀드리게 했습니다. 이번에 제가 지원한 분야는 어려서부터 관심을 가진 분야고 학교에서도 전공을 하였고 여기에 관련된 자격증을 할 수 있는 한 모든 것을 취득한 상태입니다. 특히 이 일은 제가 꼭 이뤄보고 싶은 욕망도 있기에 더욱 관심 있게 보다가 기회가 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만약에 여기에 합격하게 된다면 최선을 다해 회사가 성장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상 제가 이 분야에 지원하기 위한 저의 노력을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지원자님이 그때 조금만 더 잘 할 걸 하고 다시 그 순간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후회가 생겼었던 일이 있었다면 한 가지만 말씀해 주세요 [/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어떤 일일까요 한 가지만 말씀해 주세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이십 대에 무역 회사에 근무하여 오랜 기간 즐겁고 보람 있게 그리고 최선을 다해 업무에 임해 오다가 결혼을 하여 양육 문제와 여러 가지 문제로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자녀를 어느정도 키우고 몇 번은 도전은 하였으나 지금 와서 다시 재취업을 하고 싶어도 너무 오랜 기간 경력 단절을 했던 것이 계속 일하지 못한 것에 대한 그 로 남았습니다 다시 예전에 그 날로 돌아간다면 육아가 힘들더라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멋진 커리어 우먼이 될 자신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 일들 중 가장 후회되는 일은 너무나 이른 나이에 회사를 태사한 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창의성과 팀워크 중 어떤 것을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근거도 함께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근거도 함께 들어서 말씀해 주세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창의성의 기본 요소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민감성이다 하고 해서 팀워크에서 조금은 방해가 되긴 합니다. 민감성은 오감으로 들어오는 정보를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것을 말하는데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많은 경험과 혼자만의 독특한 독창성 세계가 있다고 봅니다. 다른 사람이 생각해 내지 못하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상하는 능력을 유창성이나 독창성의 특징 많은 아이디어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것도 필요하지만 아이디어 중 실제 구현 가능한 것을 선택하고 다듬고 가치를 부여 하는 요소도 음 팀워크가 잘 되어야 큰 그림이 그 그려진다고 봅니다. 창의성과 팀워크 중 요소 중 어느 하나 중요하다고 꼭 찝어 이야기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저는 중요한 것은 창의성으로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평소 휴식을 취할 때는 어떤 일을 하시나요 왜 그 일을 수행하는지 이유도 함께 말해주세요 [/INST] 휴식을 취할 때는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나요 왜 그 일을 하는지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라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주말 또는 공휴일 휴일 휴식을 취할 때는 주로 평소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듣곤 합니다. 음악을 들으면 심신이 안정되면서 에너지가 충전되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한 방법으로도 오티티 등을 이용하여 영화를 봄으로써 내 몸의 에너지를 충전되는 기분을 느낍니다. 위와 같이 충전을 통하여 회사 일을 더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이상 휴식을 취할 때 주로 하는 일에 대한 저의 답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이전 직장에서 퇴사한 것을 후회하신 적이 없으신지요 있으시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함께 말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이전 직장을 퇴사한 후 후회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저는 아주 재미있게 즐겁게 일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쌍둥이를 임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고 위험 산모로 어 당분간 일상생활을 하지 말고 침대에 누워 있어야만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많은 고민을 했는데 아이 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고 당시에 판단을 했고 그래서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이후 많이 많이 후회를 했습니다. 당시에 아이를 선택한 것을 후회했다기보다 급하게 내 일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퇴세한 점 그리고 퇴사를 준비하지 않고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서 갑자기 퇴사했다는 상황 자체가 저를 많이 힘들게 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때 퇴사를 갑자기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제가 그 일을 얼마나 좋아했는지 또 일하는 저를 얼마나 자랑스러워 했는지를 깨달을 수 있었던 계기가 됐고 그게 아이를 낳은 후 많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다시 사회에 나가서 일을 하는 게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일일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시험 기간 시간이 촉박할 때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셨는가요 지원자님의 시간 관리법이 궁금합니다 간단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미리 계획을 세워서 계획대로 일을 완성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시험 기간이든 혹은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든 아니면 여행 계획을 세우든 시간을 매우 촉박하게 가져가는 일이 실상 별로 없습니다. 그렇게 시간 관리를 할 수 있는 첫 번째 비법은 마감일을 마감일 보다 굉장히 앞서서 설정해 놓는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시험이 금요일이라면 제 마음속으로 시험 일은 수요일 정도를 설정해 놓고 화요일까지는 공부를 다 끝낼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막상 화요일날 공부를 다 끝내지 못했다 하더라도 원래 시험 일은 금요일이기 때문에 저에는 저에게는 이틀 간의 여유가 생겨 생기는 스템입니다. 여행을 갈 때도 혹은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도 어 막 실제 데드라인보다 어 저만의 데드라인에 이 일에서 삼 일 심지어는 일주일 정도 앞당겨서 세우기도 합니다. 그렇게 되면은 심리적 여유를 가질 수 있고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알았을 때도 재빠르게 메이크업 할 수 있는 여유가 있기 때문에 시간 관리를 잘 할 수 있는 저만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주시고 그것을 특화시키고 극복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얼마 전에 읽은 책에서 본인의 장점을 아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조언을 얻었습니다. 해서 저는 제 장점이 무엇인가에 관심이 많고 때문에 여러 가지 몇 가지 틀을 통해서 제 장점이 뭔지를 객관적으로 파악했습니다 어 여러 가지 테스트를 해보니 어 다양한 테스트 임에도 불구하고 저의 장점을 크게 세 가지로 뽑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는 친절한 성격 두 번째는 긍정적인 마인드 세 번째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으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거는 제가 타고난 기질과도 관련된 것이고 이러한 상황에서 제가 스스로 가장 편하고 행복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이것에 특별히 특화시키기 위한 노력은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제 장점은 그러하구요. 반면 단점은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상대방을 앞 안 압박하는 능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나왔습니다. 그거를 전문 용어로 성취 압력이라고 표현하던데 제가 성취 압력이 다른 사람에 비해서 많이 낮다는 거를 알 수 있었고 실제로 저와 비슷한 점이라 인정하는 바도 있습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상대방과 충분히 해야 될 일을 논의하고 사전에 계획을 세우는 어 작업을 하고 있고 실제로 적용하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어 혼자 해결하시는 편이신지 아니면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해서 해결책을 구하시는 편인지 어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저는 주로 여러 사람들과 상의하고 조언을 구하는 편입니다 어 제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임에도 그것이 정말 가장 최선의 선택인지 아니면 저와는 전혀 다른 각도로 그 문제를 보았을 때 지금 제가 하려고 하는 해결책이 진짜 최선의 방법인지 저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구하는 편입니다. 어떤 문제에 처했을 때 저는 그 문제의 한 단면 혹은 제가 가지고 있는 프레임에 갇혀서 그 문제를 해석하고 해결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이 문제를 전혀 모르는 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하거나 혹은 이 문제에 매우 정통한 전문가나 선배들에게 의견을 구하면은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방법에 대안이 나오기도 하고 혹은 제가 제 생각에 갇혀있던 부분이 깨어지는 경험을 해 본 적도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떤 문제가 다쳤을 때 혼자 끙끙 앓거나 혼자 해결할려고 진을 빼기보다는 내가 생각한 방법이 맞는지 이 방법 외에 다른 다른 방법은 없는지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구하는 편입니다. </s>
<s>[INST] 협업하는 과제와 혼자 하는 과제 중에 지원자님은 어느 것을 더 선호하시나요 또한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떤 과제인지에 따라서 조금 다릅니다. 어 제가 해결해야 되는 과제가 이미 기존의 방법과 논리 혹은 이론이 잘 정립되어 있는 거라면 혼자 빠른 시간에 해결을 하고 혼자 집중해서 빠른 시간에 해결을 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러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꾸려야 하거나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서 기존에 없었던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과제라면은 여러 사람들과 협업하고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조율하고 내 생각과 다른 점이 있는지 없는지 검토하고 그를 통해서 배우거나 보충할 바가 없는지를 점검하는 거를 매우 중시하기 때문에 그럴 때는 협업하는 과제를 더 선호 협업해서 문제를 과제를 해결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어 주제와 상관없이 협업을 하냐 혼자 하는 것을 더 좋아하냐 라고 묻는다면 저는 협업하는 것에 더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문제를 해결하고 일을 하면서 에너지를 얻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 무언가를 해결하고 몰두하는 것보다는 여러 사람과 어울리면서 의견을 조율하고 함께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해결해 나가는 거를 더 선호하고 즐기는 편입니다. </s>
<s>[INST] 중국 시장에서에 시장 점유율 확대 방안을 제시해 주세요 [/INST] 한국에서 점유율을 높였던 방법을 철저하게 잊는 것이 일단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의 시장과 중국에서의 시장은 매우 다릅니다. 한국에서의 성공 공식을 중국 시장에 적용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길은 점점 멀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철저하게 시장 조사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시장이 어떤지에 대해서 현지인의 시각에서 정확한 의견들을 구하기 위해서 현지인을 인터뷰할 필요도 있을 것 같구요. 어 당장 제품을 런칭하거나 점유율을 높일려고 욕심을 내기보다는 현재 그 시장이 어떠한지 비슷한 타겟꾼의 제품들은 어떠한 포지셔닝을 취하고 있는지에 대한 철저한 연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일단 우리의 성공 전략을 잊고 현지에 맞춘 책 최선의 전략을 세우기 위해서 현지의 시장을 철저히 파악하는 것 이 노력이 기본으로 되어야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단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또한 이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스스로 기울여 왔던 노력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어 원만한 성격을 갖고 있는 소유자고 대인관계가 매우 원만한 편입니다. 이것이 저의 가장 큰 장점이지만 때로는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게 하거나 상대방에게 무엇을 강하게 요구하는 것을 잘 못합니다. 이거를 성취 압력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더라구요. 저는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상대방에게 강하게 압력을 가하거나 어 혹독하게 무언가를 요구하거나 상대방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뻔히 알면서 그것을 부탁하는 것을 선뜻 못하는 편입니다. 이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저는 저의 장점을 주로 활용합니다. 저는 상대방의 마음을 잘 읽을 수 있고 상대방의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를 쉽게 눈치 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상대방에 마음도 쉽게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어떤 문제를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상대의 노력이나 상대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면 사전에 충분히 상대방과 유대감을 쌓고 그리고 내가 이것이 왜 필요하고 당신의 노력 혹은 희생이 이거에 어떠한 역량을 어떠한 기여를 할 수 있는지를 사전에 충분히 말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제가 매번 어떠한 그 요구를 하는 거를 어려워하기 때문에 사전에 합의된 철저한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이 잘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어 서로 대화를 나누는 편입니다. </s>
<s>[INST] 개인 작업을 평소에 많이 하시는 편이십니까 그렇다면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INST] 개인 작업의 의미를 업무 외에 개인이 특성화해서 하고 있는 어떠한 일을 말씀하신다면 저는 몇 가지 개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 주변 사람들에 비해 개인 작업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첫째로 저는 두 개의 독서 모임을 운영하고 있구요. 요리 블로거를 하고 있습니다. 또 개인의 생각 등을 작성하는 에세이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음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재미있는 일을 잘 찾았고 그 일을 하면서 물론 시간도 쓰고 때로는 많은 노력도 기울이기도 하지만 글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제 제 재미 즐거움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재미있는 일을 꾸준히 하는 거는 어려운 일이 아니니깐요. 어 제가 개인 작업을 많이 할 수 있는 운동력은 첫째 재미라고 생각하고 또 두 번째로는 그런 저의 취미생활을 나누면서 만나게 되는 사람과의 유대감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만 재밌으면 한계가 있을 것 같은데요. 여러 사람이 마음을 모아서 어 한 가지 취미를 몰두하고 거기서 일정한 성취를 얻어내는 것들이 제가 개인 작업을 많이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s>
<s>[INST] 만약에 입사를 하고 나서 근무를 합니다 아 그런데 정작 지원한 분야가 본인과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어떻게 하실 생각인가요 [/INST] 내가 무슨 일과 잘 맞느냐를 아는 것 만큼 내가 무슨 일과 잘 맞지 않느냐를 아는 것도 굉장히 큰 수학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지원한 분야가 저와 잘 맞지 않는다면 저는 우선 뭐가 맞지 않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리스트업을 할 것 같습니다. 그게 제가 지원한 업무가 어 필요로 하는 직무 지식이 모자란 부분이라면 얼마든지 보충해 나갈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물론 시간이 필요할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노력해야 될 바가 크겠지만 단순한 지식 부족 때문에 이 업무가 맞 이 분야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어 배우기를 좋아하는 저의 기본적인 특성상 저는 즐거운 마음으로 빠르게 어 관련 지식을 습득하도록 노력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원한 분야가 만일 저의 어떤 성격적 특성 금방 쉽게 바꿀 수 없는 기질적 특성과 맞지 않는 분야라면은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개인이 어떤 노력을 하기보다 조직과 상의에서 이 부분을 어떻게 조절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윗사람들 혹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보고 바꿔 나갈 것 같습니다. 세상이 배우려고 마음 먹으면 그게 나한테 맞는 상황이든 아닌 상황이든 충분히 많은 교훈을 얻어 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된다면 지원자님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신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회사가 사람을 뽑는 데는 많은 비용이 든다고 들었습니다. 한사람을 훈련시키고 그래서 회사에서 돈벌이를 할 수 있는 인재를 길어 길러내기 위해서는 회사 역시도 적지 않은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회사가 저를 뽑아서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하게 된다면 이 면접을 통해 회사가 저한테 본 어떤 가능성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서 제 가능성을 꽃피울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어 들기 때문에 어떤 많은 시간과 비용을 지불해서라도 저를 그 자리로 배치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회사가 저한테 본 가능성이 뭘까 이 부서에서 제가 꽃 피울 수 있는 저의 재능이 뭘까 회사가 본 나의 가능성이 정말 나의 재능과 잘 맞았을까 나는 이일을 제대로 잘 해낼 수 있을까 이런 재미있는 마음 궁금한 마음이 들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른 부서에 배치된다고 해도 매우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거와 다른 일들을 적응하는 게 처음엔 쉽지 않겠지만 왜 이 일이 회사에서는 나에게 적합하다고 판단했을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일을 배우고 알아가는 과정이 저한테는 큰 즐거움이 될 거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음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의 배치를 받게 돼도 크게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타 지역 근무도 문제 없이 가능하십니까 [/INST]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타 지역 근무도 문제 없이 가능하십니까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 했습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일은 어떤 지역이라도 지역 상관없이 수행 가능한 것으로 보아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현재 상황에서 움직이는 것은 일단 당황스럽긴 하겠으나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이 어느 지역이라도 하고 싶은 업무가 우선으로 최우선 최우선으로 생각되어 지역은 저에게 있어 커다란 문제는 되지 않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상 타 지역 근무도 문제 없게 있느냐는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어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어 한 가지만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어떤 일일까요 한 가지만 말씀해 주세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이십 대에 무역 회사에 근무하여 오랜 기간 즐겁고 보람 있게 최선을 다해 업무에 임해 오다가 결혼을 하여 양육 문제로 인해 본의 아니게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자녀를 어느정도 키우고 몇 번에 도전은 하였으나 지금 와서 다 다시 재취업을 하고 싶어도 너무 오랜 기간 경력 단절로 두렵고 받아주는 곳도 없어 계속 일하지 못한 것이 제일 후회했던 일입니다. 다시 예전에 그 날로 돌아간다면 육아가 아무리 힘들더라도 극복하여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멋진 커리어 우먼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한 일들 중 가장 후회되는 일은 너무 이른 나이에 회사를 퇴사하는 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후회되는 일이 있으실 텐데요 가장 후회되는 일은 어떤 일이신가요 어 한 가지만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대학교 입시를 치룰 때 전공을 영어 영문과로 선택한 것을 가장 후회합니다. 저는 영어를 좋아했고 문학을 좋아했기 때문에 성적에 맞춰서 문과에서 가장 높은 과인 영어 영문과를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사실 학교 다닐 때 재미있게 공부를 하기 했는데요. 막상 사회에 나와서 보니깐 어 이 학문이 실용적인 학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정말 문학을 사랑하고 정말 영어를 사랑해서 그와 관련돼서 교직을 이수하거나 교수가 된 친구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공부를 하면서 느꼈던건 그 제 열정은 거기까지는 아니었다는 겁니다. 만약 다시 돌아간다면 저는 사회에 나와서 혹은 아이를 기르거나 실생활을 함에 있어서 유용한 유용한 전공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제가 진짜 후회하는 거는 영어 영문학과라는 전공 자체가 아니라 열 여덟 열 아홉 살 그 나이 때 제 인생에 대해서 보다 진지하게 고민을 하고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에 대한 생각을 한 후에 전공을 선택했어야 하는데 매우 단순하게 성적에 맞춰서 그리고 나는 책 읽기 좋아하니깐 이라고 생각했던 생각해서 전공을 선택했던 점입니다. 다시 돌아간다면 열 여덟 살 제 인생 앞으로의 인생에 대해서 충분히 고민해봤을 거 볼 것 같습니다. </s>
<s>[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며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무엇인지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사람들과 협업하면서 일하는 거를 굉장히 즐거워하는 편이고 그거에 적합한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협업을 하면 어려웠던 점이 특히 많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가장 어려웠던 프로젝트가 떠오르는데요. 십 여 년 쯤 전 쯤에 회사의 임원분들과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에 막내 사원으로 참여하게 됐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경직된 분위기와 많은 차이가 나는 직급 때문에 전대 받은 사항에 대해서 그때그때 질문을 하지 못하고 일단 앞에서는 알았다 하고 뒤를 돌아선 다음에 그 질문과 그 이 일의 의미가 무엇일까를 혼자 추측해서 그거에 맞게 일을 진행한 적이 있었는데요. 물론 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몇 번 어긋남을 경험한 후 제가 깨달은 것은 사랑과 협업 할 때는 상대방이 말하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해야 하고 그게 의심스러울 때는 질문을 하고 대화를 해야 한다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는 제가 이해되지 않는 부분 제가 헷갈리는 부분에 대해서 눈치껏 가장 편하실 시간들을 잡아서 질문을 했고 의도한 바를 명확히 파악하여 작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훨씬 일은 능률적이었고 결과도 좋았습니다. 협업을 할 때는 질문을 하자 상대방의 의도를 잘 파악하자 그런 것을 배웠습니다. </s>
<s>[INST] 지금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당장 무엇을 하실 건가요 솔직하게 이 면접을 끝까지 보실 건가요 [/INST] 저는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기 때문에 매일 당장 죽는다는 걸 알더라도 이 면접에 오신 분들의 시간 소중히 생각하고 이 면접에 참여하려고 했던 제 의지 목표 역시 소중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면접을 끝까지 계속 볼 것 같습니다. 낼 죽는데 오늘 뭐라도 할 수 있는 거는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면접이 끝난 다음에는 가족들이 빨리 호출해서 가족들과 마지막 시간을 즐겁게 의미있게 보내고 싶습니다. 일단 남편 부모님 그리고 아이들 그 자리에 있어야 할 것 같구요. 어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는 거기 때문에 실감이 날 것 같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분위기가 매우 우울하거나 침울할 것 같지 않구요. 오히려 갑작스러운 죽음 앞에 이러한 시간이 주어진 것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을 갖고 하고 싶은 말 해야 할 일 너무너무 많겠지만 그냥 가족들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모여있는 그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또 사후의 세계를 기약하면서 어 슬픔보다는 이 시간의 소중함을 모두 느끼는 그런 자리를 마련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는지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스스로 스트레스를 아주 잘 케어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이 두 가지 있는데요. 첫째는 일찍 자는 겁니다. 일단 스트레스 상황에 빠지면 자꾸 자꾸 꼬리를 물어서 안 좋은 상황 안 좋은 최악의 경우들을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어떤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심지어 그게 시간에 대한 압박일지라도 제 정신 상태가 가장 맑고 온전한 상태로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는 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제가 아는 첫번째 방법은 모든 생각을 멈추고 모든 일을 멈추고 잠깐 쉬는 겁니다. 그게 저는 자는 방법입니다. 사람들이 그런 상황 속에서도 잘 자는 저를 부러워 합니다. 저도 그것은 제가 갖고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자는 게 제일 먼저고 두 번째는 운동을 하는 겁니다. 운동을 하다 보면은 어 잡스러운 생각 혹은 걱정해서 해결을 격정해서 벗어날 수 있는 힘을 스스로 충전하는 것 같습니다. 평소보다 더 많은 양의 강도 더 많은 양의 시간을 목표로 설정하고 이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이를 악 물고 이 운동을 하다 보면은 왠지 모를 자신감 그리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거라는 어 목표 의식이 생깁니다. 이 두 가지가 저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입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어 전혀 몰랐던 그리고 낯설던 일을 맡아서 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어 있다면 어 해당 경험에서의 그런 느낀 점이나 상황을 어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첫번째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직장을 얻은 다음 레스토랑을 오픈했던 일이 저에게는 새로운 환경에서 전혀 몰랐던 일을 맡아서 한 경험입니다. 즉 평생 한 번도 레스토랑을 오픈한 적이 작은 카페도 오픈 한 적이 없었습니다. 큰 범위에서는 식음료 산업이라는 범주에 들긴 했지만 전혀 다른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일을 프로젝트로 맡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것도 프로젝트 매니저로서 중책이었는데요. 그때 제가 했던 가장 첫 번째 일은 경험자들을 만나서 제가 아무 것도 모르고 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거였습니다. 어설픈 지식 그리고 이렇게 하면 되겠다 라는 어설픈 시도가 프로젝트에 도움이 안 된다고 빠르게 판단을 했습니다. 새로 이직한 사람에 대한 어떤 경쟁의 눈빛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저를 과대 포장하거나 과시하기보다는 발 벌 벗은 모습을 그대로 보여드리고 제가 이 분야에 아는 지식이 없음을 솔직하게 고백한 다음에 어 굉장히 공손하게 진지하게 도움을 요청했고 또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로 인해서 얻게 된 좋은 결과에 대한 공은 당연히 그분들에게 돌렸던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최근에 인상 깊게 본 서비스는 무엇인가요 [/INST] 최근에 구십 세 먹은 할머니와 식당이 음식을 먹으러 간 적이 있습니다. 할머니가 이가 다소 불편하셨기 때문에 어떤 음식을 드실지 여쭙는 과정에서 부드러운 음식은 뭘까 어떤 음식이 쉽게 넘어갈까 할머니와 대화를 이어갔었습니다. 그러고 어떤 메뉴를 주문했는데요. 메뉴가 나오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할머니 앞에 따로 마련된 반찬들이 모두 잘게 잘라져 있었고 원래 메뉴들도 입에 맞게 그리고 입에 이에 무리가 가지 않는 사이즈로 모두 손질이 되어서 나왔기 때문이었습니다. 원래 식당에서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나 궁금해서 두리번 거리며 여쭸더니 그 주문을 받은 직원이 자기 할머니가 떠올라서 자기 할머니를 생각하면서 물건을 음식들을 잘게 나눠줬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굉장히 그 서비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가 먼저 요청을 하고 요청해서 받을 서비스 서비스 였다면은 감동이 덜 했을 텐데요. 고객이 나는 대화를 어깨 너머로 듣고 그 와중에 자기가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가 무엇인지를 판단해서 제공했던 그 직원의 사려 깊음에 큰 감동을 받은 서비스로 기억됩니다. </s>
<s>[INST] 어 일을 하다 보면 업무량이 굉장히 많아질 수 있는데요 어 지원자님께서는 그래도 잘 버틸 자신이 있으신지 한번 그 각오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INST] 저는 쉽게 달성하지 못할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달성해 내는 과정에서 굉장히 희열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전하는 것들이 마라톤 일 년에 이백 권 독서 같은 것들입니다. 뭔가에 도전하고 그것을 이뤄내는 거는 저의 삶의 원동력이기도 하기 때문에 저는 과도한 목표 무리한 목표를 그다지 겁내는 편은 아닙니다.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수 있다 업무량이 나에게 과도하게 많아진다 이 원인이 뭔지는 한번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그게 나에게 기대하는 회사의 역할이 커지었기 때문이라면은 내 능력을 인정받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어 기쁠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과도한 업무를 잘 해결해 내서 오는 개인적인 성취감과 뿌듯함 그리고 회사의 인정을 생각한다면 충분히 도전의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과도한 업무가 어떤 회사의 시스템적 문제이고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묘연하다 라는 생각이 든다면은 그럴 때는 그 문제를 잘 버티고 꾹 참기보다는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논의할 수 있도록 할 것 같습니다. 버티는 일은 잘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내가 무리한 목표라도 즐길 수 있고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하신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의 업무를 담당하게 되더라도 우리 회사를 계속 다니실 건가요 [/INST] 이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서 회사가 참으로 오랜 시간 저를 인터뷰하고 평가하고 제 생각을 묻고 제 장점을 찾고 제 단점이 무엇인지 발견하려고 노력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메 회사가 이 직무가 아닌 제가 원하는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로 저를 배치했다면 그에 해당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과정에서 혹은 자 저의 지원서를 통해서 본 어떠한 장점이 저의 장점이 다른 부서에 잘 맞을 거라는 회사의 확신이 있지 않았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른 부서에 배치된다면 당장은 좀 당황스럽겠지만 저는 회사가 저한테 발견한 가능성 그 부서와 맞다고 생각하는 저의 장점이 뭔지가 궁금할 것도 같습니다. 그래서 기꺼운 마음으로 이 회사 다른 이 회사의 다른 부서에서 제 장점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볼 것 같습니다. 그게 무엇인지 찾는 거는 저에 대한 발견이기도 함으로 매우 재미있을 것 같구요. 또 회사에서 나를 어떻게 판단하고 어떻게 보았는지를 추측해 보는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 곳에서나 일을 배우기로 마음먹는다면 많은 것을 얻고 배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원한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된다고 해더라도 제가 갖고 있는 모든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면접자는 성과나 목표 관리에 대해서 어느 정도로 잘 알고 있습니까 [/INST] 제가 성과 목표를 관리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번째는 성과 목표를 보이는 것에 크게 적어 놓는 것입니다. 그리고 수시로 그 성과 목표를 확인하면서 그 성과 목표를 이루었을 때 내가 어떤 기분이 들지 어떤 기쁨을 느낄지 자주 상상하는 겁니다. 두 번째 방법은 성과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굉장히 디테일하게 세우는 겁니다. 디테일하게 계획을 세우다 보면은 이 성과에 달성하기 위해 내가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하는지에 대해 스스로 다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스스로 해야 할 일 안 해야 될 일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한 판단이 들게 됩니다. 마지막으로는 성과와 목표를 관리하기 달성하기 위해서 이 분야의 전문가들 그리고 멘토에게 수시로 제 상황을 점검받는 겁니다. 내가 내 목표 내 일에만 몰두하게 되면은 어 중요한 거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메 멘토나 선배들을 찾아 지금 제가 잘 해가고 있는 건지 부족한 점은 없는 건지를 점검하 점검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요 세 가지가 조화를 이룬다면 성과와 목표를 관리하고 달성하는데 큰 무리가 없다고 스스로 생각합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이 생각하시기에 창의성과 팀워크 중에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시는 근거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창의성과 팀워크 그 중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근거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창의성의 기본 요소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민감성이라 해서 팀워크의 조금은 방해가 되긴 합니다. 민감성은 오감으로 들어오는 정보를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것을 말하는데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많은 경험과 혼자만의 독특한 독창성 세계가 있다고 봅니다. 다른 사람이 생각해 내지 못하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상하는 능력을 유창성이나 독창성의 특징이 많은 아이디어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렇게 생각한 아이디어 중 실제 규현 가능한 것을 선택하여 다듬고 가치를 부여하는 요소도 팀워크가 잘 되어야 큰 그림이 그려지긴 합니다. 창의성과 팀워크 요소 증 어느 하나 중요하다고 꼭 집어 이야기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중요한 것은 창의성으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본인이 직접 해외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꼭 한번 가서 출장으로 일을 해보고 싶은 나라를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본인이 직접 해외 출장을 선택할 수 있다면 꼭 한번 가서 일해보고 싶은 나라가 있을까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미국이라는 거대한 나라에 보잘 것 없지만 그 가운데에 서서 당당하게 섞여 생활하고 싶은 욕망이 있습니다. 가장 일하고 싶은 나라 미국 일 위의 선호도가 약간 밀리긴 하나 저는 아직도 경험해보지 못한 그곳에 한 일원이 되어 세계적인 경제 흐름에 중심이 되는 미국을 출장 장소 선택지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은 자국 우선주의의 인종 차별적인 문제도 있겠으나 여러 가지 어려움을 감안하더라도 미국에서 꼭 한 번 일해보고 싶습니다. 넓은 나라에서 우물 안 개구리를 벗어나 새로운 꿈을 펼쳐보고 싶어 미국을 해외 출장 장소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또 가까운 친구가 정착하여 살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되고 자주 만나 좋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아 일해 보고 싶은 나라로 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몇 년 전에 우버 택시와 관해서 논란이 있었던 걸 알고 계실 겁니다 이에 관해서 면접자님께서는 찬반양론에 대해서 각각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몇 년 전 우버 택시와 관한 논란이 있었던 걸 알고 계실 겁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찬반 양론에 대해 각각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여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세계적으로 돌풍을 불어일으키고 있는 우버 서비스가 국내에도 등장했습니다. 우버는 고용되거나 공유된 차량의 운전 기사와 승객을 모바일 앱을 통해 할 중계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운송 너트 네트워크 회사지만 이를 허용한다면 차를 가진 모든 이들에게 앱을 만들 만들고 이를 통해 손님을 찾아가는 자가용 영업 행위를 허용하는 것과 다르지 않기에 독일이나 미국 일부 지역에서 우버 택시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금지시키는 것도 그런 이유입니다. 존재하는 서비스를 우버 앱을 통해 손님과 연결해 주는 서비스는 굳이 금지할 이유가 없나 새로운 서비스가 공유 경제도 좋지만 우버 서비스는 현행 여객 운수법이 존재하는 한 현실적으로 허용하기 곤란한 서비스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업무 중에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때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INST] 업무 중 스케줄이 없던 일이 생길 때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라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저는 계획된 우매 차질이 생겨 좋진 않겠지만 회사 사정상 급한 일이 우선인 걸 빨리 파악하여 온전히 집중하면서 모든 잡다한 시간을 없애고 짧은 시간 일에 온전히 집중하여 낭비 시간을 줄이겠습니다. 일이 제 시간에 마무리 못 지어지면 초과 근무를 하더라도 업무를 충실히 마무리하여 최대한 주어진 업무를 이행하겠습니다. 여러날 반복되어지면 스케줄 관리를 더 꼼꼼히 살펴서 시간 낭비 없이 여덟 시간에 할 수 있는 할 수 있는 일을 여섯 시간으로 줄이는 방법을 찾아서 시간의 효율성을 따져가며 팀원들과의 더 빠르고 잘 할 수 있는 일로 바꿔가면서 상황을 정리하겠습니다. 이상 업무 중 스케줄이 생길 때의 저의 대처 방법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나요 또한 왜 그 일들을 하시는지 어떤 효과가 있는지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휴식을 취할 때는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나요 왜 그 일을 하는지 말씀해 주세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입니다. 저는 주말 또는 공휴일에 휴식을 취할 때는 평소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즐겨 듣습니다 음악을 들으면 심신이 안정되면서 에너지가 충전되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한 가지 방법은 오티티에 등을 이용하여 영화를 자주 봅니다. 영화 역시 내 몸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계 계기입니다. 위와 같은 충전을 통하여 회사 일을 더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이상 휴식을 취할 때 주로 하는 일에 대한 저의 답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중국 시장에서의 시장 점유율 확대 방안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우리 회사가 중국 시장에 진출 진출하게 됐을 때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점유율 확대 방안을 제시해 주세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중국 시장에 진출하여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은 우리 제품의 품질 향상 가격인하 등 다양한 방법을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저는 그것보다는 중국인들의 문화적 특성 및 중국인들만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파악하여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인도인들의 자동차에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경적이 잘 울려야만 좋은 자 자동차로 생각되는 것처럼 중국도 이러한 특성을 찾아서 그 분 분야의 특성을 살려 물건을 제조 판매한다면 분명히 승산이 있다고 봅니다. 이것이 우리가 중국 시장에 진출해서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단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기울여 온 노력이 있다면 가능한 구체적으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 성격을 파악하기 위해서 몇 가지 테스트를 한 적이 있는데요. 그럴 때마다 저의 단점으로 뽑히는 게 성취 압력이 낮다 였습니다. 성취 압력이 낮다는 게 무슨 말이냐면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상대방에게 푸쉬하고 압력을 가하고 때로는 질책과 호된 말을 하는 것을 잘 못한다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제가 한 노력이 있다면은 먼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에 대해서 상대방과 충분한 합의를 보는 겁니다. 일단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한 마음을 갖게 되면은 그 사람에게 무언가를 요구했을 때 조금 더 쉽게 동기부여가 되는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방법도 비슷한데요.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을 제가 일방적으로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으로부터 이끌어내는 것입니다. 본인이 세운 계획 본인이 세운 목표를 달성함에 있어서는 모두 자기만의 동기와 노력을 가하기가 쉬웁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뭔가를 푸쉬하고 압력을 가하는 게 약한 사람이기 때메 저는 그 부분에 있어서는 충분히 상대방으로 사여금 스스로 동기부여가 일어날 수 있도록 대화를 통해서 진행을 하는 편입니다. </s>
<s>[INST]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일 중에 가장 후회했던 일이 무엇인지 한 가지만 골라 말씀해 주세요 [/INST] 열 여덟 살 때 대학 수학능력시험을 마치고 사 년간 공부할 대학의 학과를 선택했던 일을 저는 가장 후회합니다. 당시 저는 어떤 방법으로 학과를 선택했냐면 제 성적으로 갈 수 있는 몇 가지 대학을 추른 다음에 그 대학 중에서 가장 제 점수에 맞는 학과를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학과가 영어 영문학과인데요. 지금 돌이켜보면 저는 영어에도 또 영어 문학에도 그 당시 큰 관심이 없었고 더 나가 무엇을 배우는 학문인지도 솔직히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물론 대학교 시절에 문학을 배웠던 것은 저의 인생을 굉장히 풍요롭게 한 일이긴 하지만은 대학을 졸업한 후 이게 정말 내가 사 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해서 했어야 하는 공부인가 그리고 이게 실용적으로 나의 삶에 도움이 되는 일인가를 생각했을 때 늘 가장 큰 후회가 앞섭니다.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나는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지 어떠한 삶을 꾸려나가고 싶은지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 가장 핫한 이십 대에는 무엇을 공부하고 배워야 할지에 대해서 굉장히 진지하게 고민하고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점수에 맞춰서 대학을 가고 점수에 맞춰서 학과를 쉽게 선택한 일 저는 지금 가장 후회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될 경우가 온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하실 예정이신가요 직무에 맞지 않는 일도 맡아서 하실 예정이신가요 [/INST] 회사가 한 사람을 뽑기까지 굉장히 많은 비용을 투자하고 또 그 사람이 뽑힌 이후에도 실질적으로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길러내기까지 많은 교육과 투자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만일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제가 그 직무에 저를 앉힌 회사 뜻이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갖고 있는 여러 가지 자원 강점 중에 그 직무에 꼭 필요한 무언가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직무에 맞지 일을 않는 일을 하게 된다고 그 일에 좋고 나쁨을 쉽게 판단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나의 강점 중에 회사가 긍정적으로 본 바가 무엇인지 왜 이 직무에 맞다고 생각했는지 좀 더 그 직무를 파헤쳐 보고 부딪쳐 볼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면 새로운 저의 모습을 발견할 수도 있을 것 같구요 그게 회사의 일에 궁극적인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회사도 실수했고 저도 그 직무가 안 맞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은 회사와 상의에서 제 능력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논의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논의 이전에 앞서서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이라고 하더라도 쉽게 판단하지 않고 부딪쳐 보고 배워보고 일을 해 나가고 싶습니다. </s>
<s>[INST] 회사의 덕목이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함께 성장해 나가는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는 이윤을 추구하는 것을 제일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윤을 추구하기 위해서 이윤을 얻기 위해서는 회사도 발전해야 되고 성장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의 발전과 발전과 성장이 가장 중요하냐 일을 하는 업무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회사의 성장과 발전 만큼 개인의 성장과 발전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을 하면 일 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 그걸 그것을 통해서 배운 무언가가 나의 삶의 도움이 될 수도 있고 나의 인생에 중요한 덕목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메 저는 좋은 회사라 함은 회사의 발전과 성장을 더불어 비 직원 일하는 사람들 개개인의 성장과 발전도 도모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면접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닌 타 부서에 배치가 된다면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가요 그래도 괜찮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회사가 한 사람의 직원을 뽑아서 적재적소에 배치해서 일을 할 수 있는 일을 잘하는 인재로 기르기까지 많은 비용 교육 투자 노력 등을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지원하지 않은 다른 부서에 배치하게 된다면 어쩌면 그런 경험 회사의 다양한 경험이 제가 이 직무에 다른 부서의 직무에 더 적합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 아닐까 저는 생각합니다. 우선 회사의 결정을 한번 믿어볼 것 같습니다. 저의 어떤 점을 어떤 강점이 제가 지원한 직무보다 다른 부서의 직무에 더 적합하다고 판단하셨는지 그 결정을 한번 믿어보고 그 그 강점이 무엇인지 그 결정의 결과가 어떤지 몸소 한 번 직접 부딪쳐 볼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지원한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하게 돼도 괜찮습니다. 괜찮고 어 오히려 흥미롭고 재미있는 마음으로 그 일을 적극적으로 배워가고 부딪쳐보고 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볼 것 같습니다. </s>
<s>[INST] 혹시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그 이유도 궁금합니다 [/INST] 저에게는 두 가지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두 가지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저에게 매우 특화된 방법이기 때문에 저는 어떠한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그 스트레스 방법 중 첫 번째는 잠을 자는 것입니다. 스트레스 상황에 빠져서 고민을 해보고 어 애를 써 봐도 사실은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어 막심한 스트레스 상황이 발생되면 어떤 흐름을 끊어 놓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흐름을 끊을 수 있는 저만의 방법은 잠을 자는 것입니다. 물론 쉽게 잠들지 못하는 다른 분들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 어떤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잘 자는 저의 이 점을 굉장히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잠을 자는 첫 번째 방법 외에 제가 스트레스 해소를 하는 두 번째 방법은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평소보다 강도를 일 점 오 배 정도 높여서 격한 운동을 하는 것이 저에게는 스트레스 해소에 아주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방법이 도움이 되는 이유는 제가 어려운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달성했다는 데에서 오는 뿌듯함 성취감 자신감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 두 가지 방법과 함께 저는 어떤 스트레스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스킬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한번 소개해 주시길 바랍니다 어 직접 저희들 앞에서 보여주셔도 좋습니다 [/INST] 저는 커뮤니케이션을 아주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을 잘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마음을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사기 위할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이 관심 있어 하는 주제에 대해 진심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진심으로 흥미를 갖고 대화를 이어가는 것입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뭐에 관심이 있는지에 대해서 사전에 파악하는 정도의 노력은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컴뮤니케이션에 잘하기 위해서는 상대방과 편안한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나만의 스킬은 잘 듣는 것입니다. 누구나 자기 얘기를 하고 싶어 합니다. 자기가 원하는 바를 먼저 요구하고 싶어 합니다. 내 얘기를 많이 하고 내가 현란한 말솜씨 혹은 완벽하게 무장된 논리로 상대방을 설득해서 이 커뮤니케이션을 효과적으로 마무리 하겠다 라는 결심은 제 경험상 백 프로 실패합니다. 먼저 상대방으로 하여금 많은 얘기를 할 수 있고 상대방의 얘기를 잘 경청하는 자세로부터 상대방이 진정 진정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상대방이 무엇을 양보할 수 있는지를 잘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가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그것은 무엇이고 왜 그것이 하고 싶으신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자기의 강점을 잘 살릴 수 있는 일 그리고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게 되면은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 강점과 제가 꾸준히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은데 그 일은 바로 홍보 마케팅 또 고객 만족 서비스입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잘 읽고 상대방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잘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구요. 또 대인 간의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매우 우수한 편입니다. 얼마 전에 한 성격 강점 조사에서도 사회적 정서 지능이 매우 높다고 나왔습니다. 저는 이러한 저의 장점을 활용한다면 우리 회사를 상대방에게 잘 고객들에게 잘 알릴 수 있는 홍보 업무 또는 개발하는 제품들을 잘 포장해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마케팅 업무 등을 아주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고객을 만족시키는 업무 특히 고객의 콤플레인을 해결하는 업무에 있어서도 저의 강점이 굉장히 특화되어서 잘 일을 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하시기에 자신의 노년은 어떤 모습이었으면 좋을 것 같으세요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을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제가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노년의 모습은 삶의 밸런스가 잘 이루어진 상태입니다. 저는 제 노년이 삶의 밸런스가 잘 이루어진 상태에서 평화롭기를 바랍니다. 그 밸렌서의 밸란스에는 네 가지 요소가 있는데요 첫째는 건강입니다. 건강하지 않으면 그 어떤 노년이 그 어떤 것이 충족되어 있더라도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 축은 건강 두 번째는 가족과 친구입니다. 함께 슬픔과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지 않다면 건강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삶의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세뱃 세 번째는 경제적 안정입니다. 앞서 말한 건강 그리고 어 친구 가족 만큼 중요한 요소는 아니지만 최소한의 품위를 유지할 수 있는 경제적 안정은 노년을 위해서 매우 필요할 것 같습니다. 네 번째는 취미입니다. 노년에는 시간이 무척 많다고들 이야기하는 걸 들었습니다. 그 많은 시간을 제가 원하는 일 즐거워하는 일을 하면서 보낼 수 있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노년의 내 모습 이 네 가지 삶의 밸런스가 잘 조화를 이룬 모습입니다. 그 노년을 위해서 오늘도 저는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지원자님이 그리고 그에 어떻게 대처할 생각이신지도 설명과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시간 관리입니다. 일하는 여성 저 말고도 저에게는 두 가지 역할이 더 있는데 하나는 두 아이의 엄마 그리고 남편의 와이프 라는 역할입니다. 이 두 역할과 함께 제가 맡은 업무를 잘 해내기 위해서는 저에게는 효율적으로 시간을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에 대해서 대처하기 위한 저의 방법은 주변 사람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는 것입니다. 꼭 내가 필요로 하지 않는 일에 대해서는 일하는 아주머니 요리하시는 아주머니 등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는 가족들의 이해를 구하는 것입니다. 저만큼 가족들 역시도 그들이 해야 될 일을 스스로 하고 그들이 해야 될 일에서 필요한 바에 대해서는 주변 사람의 도움을 얻어가면서 함께 협동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시간은 늘 없지만 늘 만들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시간이지만 또 그 시간 만들면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을 함에 있어서 해결하지 못할 어려움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나요 그렇다면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지원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말씀해 주세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스트레스 받을 때면 주로 평소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들으며 마음을 안정시키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음악을 들으면 심신이 안정되면서 에너지가 충전되고 마음이 진정되어 편안한 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방법으로 오티티 등을 이용하여 영화를 봄으로써 다른 곳에 온전히 몰두하여 내 몸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느낌이 듭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벗어나는 저의 방법입니다. 이상 스트레스 해소하는 저의 방법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현대인은 하루 평균 세 번의 거짓말을 한다고 합니다 지원자님께서 한 거짓말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무엇인가요 [/INST] 현대인은 하루 평균 세 번 거짓말을 하고 산다고 합니다 지원자님께서 해 본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무엇인가요 라고 질문을 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중학교 시절 어머니께 참고서를 산다고 돈을 삼천 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돈은 참고서를 사려고 한 돈은 아니었습니다. 단체로 간 영화에 불참하여 이야기 속 화제에 끼어들지 못해 개인적으로라도 꼭 가보고 싶어 시간 내서 영화를 봤던 일이 생각납니다. 지금 와서 생각하면 그냥 말해도 될 일을 굳이 거짓말까지 하면서 봤어야 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 가볍지만 저의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후회 되는 일이 있으실 수 있는데요 많은 후회 되는 일이 있으시겠지만 그중에 한 가지만 선택해서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어떤 일일까요 한 가지만 말씀해 주세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이십 대 무역회사에 근무하여 오랜 기간 즐겁고 보람 있게 최선을 다해 업무를 임해 오다가 결혼을 하여 양육 문제로 인해 본의 아니게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자녀를 어느 정도 키우고 몇 번에 도전은 하였으나 지금 와서 다시 재취업을 하고 싶어도 너무 오랜 기간 경력 단절로 두렵고 받아주는 곳도 없어 계속 일하지 못한 것을 제일 후회했던 일입니다. 다시 예전에 그 날로 돌아간다면 육아가 힘들더라도 극복하여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멋진 캐리어우먼이 될 자신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 일 들 중 가장 후회되는 일은 너무 이른 날이에 나이에 회사를 태사한 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역량과 태도 그리고 직무 지식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게 있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다고 보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직무 지식이나 역량은 좀 떨어지더라도 세 가지 요소 중 업무를 임하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로는 아무리 직무 지식이나 역량이 뛰어나더라도 갑자기 어려운 문제 등 난관에 부딪쳤을 때 그 일을 극복하려는 본인의 의지 등 태도가 좋지 않으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는 이제 역사 속에서 어 개인적으로 가장 존경하는 인물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해당 인물을 존경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을 말씀해 주시고 그 인물을 가장 존경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세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입니다. 저는 역사 속의 인물 중 조선시대 임진왜란에서 큰 공을 세운 이순신 장군을 존경합니다. 이순신 장군이 말씀하시기를 병법에 이르기를 자기가 자기를 알고 남을 알면 백 번 싸워서 백 번 이기고 자기를 알지 못하고 남을 알지 못하면 백 번 싸워서 백 번 진다고 하였습니다. 이릇바 자기를 알고 남을 안다는 남을 안다는 것은 남과 자기의 장단점을 견주어 헤아린다는 뜻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살아오면서 이 순신 장군의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것을 교훈을 좌우명으로 생각하면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만약에 이번에 합격하게 된다면 이 교훈을 깊이 새겨 회사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하고 싶은 직무 말고 다른 직무를 맡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 그래도 괜찮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라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여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어느 부서든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의 전공이나 적성에 맞는 일을 하게 된다면 더 할 나위 없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학창시절 아르바이트를 포함하여 인턴 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일을 잘 헤쳐나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회사 방침상 어쩔 수 없이 다른 일이 주어진다 하여도 가지고 있는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회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직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다른 부서에 배치되어도 괜찮겠냐는 저의 답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또한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었는지 구체적으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여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시골에서 혼자 생활하는 독거 노인이셨습니다. 그런데 몇 년 전에 어머님이 병환으로 인해 거동을 못 하시게 되었습니다. 거동을 못하시니 옆에서 돌볼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데 저를 포함한 모든 자식들이 직장생의 생활에 바빠 모두 누구 하나 돌보겠다고 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할 수 없이 어머니를 가까이 가까이 있는 요양원으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그 결정을 하기까지 그 불효한다는 생각에 정말 마음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이제는 요양원을 잘 적응하여 생활하시니까 저희들도 마음의 안정이 되었습니다. 나라에 이런 제도가 있어 저에게 큰 힘이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상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과 극복한 내용에 대한 저의 답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는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는지 있다면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라고 질문을 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입니다. 저는 스트레스 받을 때면 평소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들으며 마음의 안정시키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음악을 들으면 심신이 안정되면서 에너지가 충전되고 마음이 진정되어 편안한 상태로 돌아가기 쉽습니다.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 한 가지는 오티티 팅을 이용하여 영화를 봄으로써 다른 곳에 온전히 몰두하여 역시 내 몸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방법이 스트레스를 벗어나는 저의 두 가지 방법이었습니다. 이상 스트레스 해소하는 저의 방법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은 만약 면접자님이 하고 싶은 직무 아니고 다른 직무를 맡게 되신다면 어떻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여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어느 부서든 상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의 전공이나 적성에 맞는 일을 하게 된다면 더 할 나이 없이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의 학창시설 아르바이트를 포함하여 인턴 인턴 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경험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잘 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 방침상 어쩔 수 없이 다른 일이 주어진다 하여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서 회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직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다른 부서에 배치되도 괜찮겠냐 는 저의 답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 입사 후에 지원자님이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받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일을 하실 건가요 [/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어떡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여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여기 회사면 어느 부서든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의 전공이나 적성에 맞는 일을 하게 된다면 더 할 나이 없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학창시절 아르바이트를 포함하여 인턴 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가지 일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일이 주어지더라도 잘 해 나갈 수 있다고 장담합니다. 회사 방침상 어쩔 수 없이 다른 일이 주어진다 하여도 가지고 있는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서 회사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직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다른 부서의 배치되도 괜찮겠냐는 저의 답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입사 후에 일을 하게 된다면 자료를 문서화 할 일이 많아집니다 지원자님께서는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INST]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 할 일이 많습니다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라고 질문을 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료의 문서화는 바로 역사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역사의 시작은 문자를 만들고 그 문자로 자료화 시키는 데서 시작됩니다. 자료를 문서화하고 메뉴얼화 시키는 것은 회사의 역사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런 문서화된 자료는 신입사원이 어떤 일을 수행시 빨리 진행할 수 있고 실수도 줄일 수 있어 작업 능률을 올릴 수 있습니다. 이상은 자료의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저의 답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본인이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꼭 한번 가서 일해보고 싶은 나라는 어디인가요 그 이유도 함께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본인이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꼭 한 번 일해 보고 싶은 나라가 있을까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미국이라는 거대한 나라에 보잘 것 없지만 그 가운데 서서 당당하게 섞여 생활하고 싶은 욕망이 있습니다. 가장 일하고 싶은 나라 미국 일 위의 선호도가 약간 밀리긴 하였으나 저는 아직도 경험해 보지 못한 그곳에 한 일원이 되어 서 세계적인 경제 흐름에 중심이 되는 미국을 출 출장 장소 선택지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은 자국주의주의의 인종적 차별도 문제가 있겠으나 여러 가지 어려움도 감안하더라도 미국에서 꼭 한번 일해보고 싶습니다. 넓은 나라에서 오란 개구리를 벗어나 새로운 꿈을 펼쳐보고 싶어서 미국을 해외 출장 장소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또 가까운 친구가 정착하여 살고 있어 많은 도움도 될 수 있을 거라 생각되고 자주 만나 좋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아 일해 보고 싶은 나라로 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업무 중에 스케줄이 없던 일이 생길 때가 많을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사항이 생기게 된다면 어떻게 대처를 하실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INST] 업무 중 스케줄이 없던 일이 생길 때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라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저는 계획된 업무에 차를 생 차질이 생겨 좋진 않겠지만 회사 사정상 급한 일이 우선인 걸 빨리 파악하여 온전히 집중하면서 다른 모든 잡다한 일을 없애고 짧은 시간 일에 온전히 집중하여 낭비 시간은 줄이게 했습니다. 일이 제 시간에 마무리 못 지어지면 초과 근무를 하더라도 업무를 충실히 마무리하여 최대한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해서 이행하겠습니다. 이러한 날이 여러 날 반복되어 지면 스케줄 관리를 더 꼼꼼히 살펴서 시간 낭비 없이 여덟 시간에 할 수 있는 일을 두 시간 줄여 여섯 시간을 하는 방법을 찾아서 시간의 효율성을 따져가며 팀원들과의 더 빠르고 잘할 수 있는 일로 바꿔가면서 상황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업무 중 스케줄이 생길 때 저의 대처 방법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는지 있다면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스트레스 받을 때면 주로 평소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들으며 마음을 안정시키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음악을 들으면 심신이 안정되면서 에너지가 충전되고 마음이 진정되어 편안한 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한 가지 방법은 오티티 등을 이용하여 영화를 봄으로써 다른 곳에 최대한 몰두하여 역시 내 몸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두 가지 방법이 저의 스트레스를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이상 저희 스트레스 해소하는 방법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어 저희 회사가 해외랑 관련한 업무들이 많다 보니까 파견 근무을 나가게 될 가능성이 높은데요 뭐 멕시코 미국 프랑스의 다양한 나라들이 있습니다 어 어떤 나라에서 일을 가져가고 싶은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해외외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어느 나라에서 일을 하고 싶으신가요 이유도 말씀해 주세요 라고 질문 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미국이라는 거대한 나라에 보잘 것 없는 자지만 그 가운데 있어서 당당하게 섞여 생활하고 싶은 욕망이 있습니다. 가장 일하고 싶은 나라 미국 일 위의 선호도가 요즘은 약간 밀리긴 하였으나 저는 아직도 경험해보지 못한 그곳에 한 일원이 되어 세계적인 경제 흐름에 중심이 되는 미국을 파견 근무지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은 자국 우선주의의 인종 차별적인 문제도 있겠으나 여러 가지 어려움을 감안하더라도 미국에서 꼭 한 번 일해보고 싶습니다. 넓은 나라에서 우물 한 개구리를 벗어나 새로운 꿈을 펼쳐보고 싶어 미국을 해외 파견지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또 가까운 친구가 정착하고 살고 있어 많은 도움도 받 받을 거라 생각되고 자주 만나 좋은 시간도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아 일해 보고 싶은 나라로 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을 말씀해 주세요 또한 그 인물을 가장 존경하시는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을 말씀해 주시고 그 인물을 가장 존경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세요 라는 저의 답변입니다. 저는 역사 속의 인물 중 조선시대 임진왜란에서 큰 공을 세운 이순신 장군을 존경합니다. 이순신 장군이 말씀하시기를 병법에 이르기를 자기를 알고 남을 알면 백 번 싸워서 백 번 이기고 자기를 알지 못하고 남을 알지 못하면 백 번 싸워서 백 번 진다고 하였습니다. 이른바 자기를 알고 남을 안 다는 것은 남과 자기의 장단점을 변주 해야 된다는 뜻이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살아오면서 이 순신 장군의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교훈을 자우 명으로 생각하면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만약에 이번에 합격하게 된다면 이 교훈을 깊이 새겨 회사에 필요한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어 항상 후회하는 일이 발생하곤 하는데요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일들 가운데 가장 후회했던 일이 무엇인지 편하게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어떤 일일까요 한 가지만 말씀해 주세요 라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이십 대의 무역회사에 근무하여 오랜 기간 즐겁고 최선을 다해 업무를 임해 오다가 결혼을 하여 양육 문제로 인해 본의 아니게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자녀를 어느 정도 키우고 몇 번에 도전은 하였으나 지금 와서 다시 재취업을 하여도 너무 오랜 기간 경력 단절로 두렵고 받아주는 곳도 없어 계속 일하지 못한 것이 제일 후회스럽던 일입니다. 다시 예전에 그 날로 돌아간다면 육아가 힘들드라도 극복하여 두 머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멋진 커리어우먼이 될 자신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 일들 중 가장 후회되는 일은 너무 이른 나이에 회사를 퇴사한 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으신가요 어 저마다 후회되는 일이 있을 텐데요 가장 후회되는 일은 어떤 일이신지 한 가지만 말씀해 주세요 [/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어떤 일일까요 한 가지만 말씀해 주세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이십 대 무역회사에 근무하여 오랜 기간 즐겁고 그리고 최선을 다해 업무에 임해 오다가 결혼을 하여 양육 문제로 인해 본의 아니게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자녀를 어느 정도 키우고 몇 번의 도전은 새로 하였으나 지금 와서 다시 재취업을 하고 싶어도 너무 오랜 기간 동안 경력 단절로 인해 두렵기도 하고 받아주는 곳도 없어 계속 이러지 못한 것이 제일 후회했던 일입니다. 다시 예전에 그 날로 돌아간다면 육아가 아무리 힘들더라도 극복하여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멋진 커리어우먼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한 일 들 중 가장 후회되는 일은 너무 이른 나이에 회사를 퇴사한 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아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지요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시구요 또 본인이 이 직무에 적합한 인재인지도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본인이 왜 적합한 인재인지도 설명해 주세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무작정 무의미한 저의 삶에 말도 어눌하고 답답한 주부에게 이런 기회가 주어진 것에 행운이라 생각되고 나만의 자아찾기라 할까 나이 많고 답답했던 내 삶에 큰 빛 같은 존재로 생각되어 이어 이런 일이 주어졌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젊은 청춘들의 센스 있는 답만큼은 못하지만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만으로도 저에게 행운이라 생각되어 이 분야는 전공 전공도 같고 하고 싶은 일이었기 때문에 더 많은 시너지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체력도 뒷받침되고 성실한 제가 이 회사에 적합하다고 생각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상 지원한 이유에 대한 저의 답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이나 대학에서 어떤 프로젝트에 참여해 봤다면 그 프로젝트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제가 경험했던 그 프로젝트는 어 유기견 봉사 활동 프로젝트였습니다. 제가 반려견을 키우기도 하고 있어서 예전부터 그 뭐 그런 하고 싶은 생각은 있었는데 어떻게 기회가 닿아서 유기견 봉사활동을 했고 그 봉사활동 자체만 했던 것이 아니라 또 그 보호 단체에 굿즈를 만들어서 어 또 판매를 하고 그 판매한 수익금을 기부하는 그런 프로젝트를 했었는데요. 그까 유기견 봉사 활동으로 끝나지 않고 또 굿즈 제작과 또 굿즈 판매 하는 그 업무나 이런 거를 또 하는 방법을 또 알게 되어서 좀 더 뜻 깊었던 기억이 아닌가 싶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는 이제 본인만의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특별한 스킬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이제 어떤 스킬인지 한 번 여기서 가볍게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아 저만의 스킬이라기보다는 모든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커뮤니케이션을 잘하기 위해서는 내가 말하는 거보다 상대방의 얘기를 귀담아 잘 들어주는 것 그것이 중요한 것 같구요. 그러니까 귀담아 듣고 있다는 그런 느낌을 충분히 그 줘야 될 것 같고 지금 면접관님들도 이제 그렇게 생각하듯이 생각하시듯이 어 그 집중하고 내가 얘기를 하고 또 그 면접관님의 질문을 제가 집중해서 듣듯이 그까 그런 식으로 들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냥 듣는 것에 끝나는 게 아니라 또 맞장구도 쳐주고 어 상대방의 말에 뭐 질문도 가끔 하면서 내가 어 집중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중요하고 그런 부분이 커뮤니케이션을 잘할 수 있는 어 그런 스킬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s>
<s>[INST]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할 때 본인만의 습관이나 어떤 노하우가 있다면 그것을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자료 수집 같은 경우는 아 내가 관심 있는 분야 이거나 아니면 향후 뭐 필요가 있을 거라 생각하는 자료가 되면 자료 수집을 하는데 늘 아 염두해 두고 많은 자료를 수집해야 하고 그 수집하는 건 뭐 어렵지 않은 일이나 그 정리를 잘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리를 그 나중에라도 기억에 남게 어떤 자료가 어느 파일에 잘 있는지 이런 것을 기준을 명확히 해 두고 그것에 맞춰서 어 폴더나 파일을 어 정리를 해야지 그까 수집은 많이 해 놨는데 도대체 내가 이걸 어느 폴더에 어 저장을 해 놨는지 모르게 되면 전혀 쓸모가 없는 거기 때문에 그 수집보다는 정리하는 데 좀 많은 힘을 써야 될 것 같고 어 정리하는 그 기본 틀을 잘 만들어 놓고 그 틀에 맞추어서 예 분류하는 작업 예 그런 식으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은 경영팀에 지원을 해 주셨는데 어 경영팀원으로 볼 때 회사께 회사에서 진출하려는 다음 국가를 선택하려고 할 때 어떤 기준으로 해야 될지 본인의 생각을 말씀해 주세요 [/INST] 다른 나라로 이제 진출을 할려 한다면 일단 뭐 수익성 분석은 기본적으로 중요한 일이겠구요. 어 법률적으로 어 어떤 문제가 없는 나라인지 우리나라와 어 그런 부분으로 좀 법률적인 부분으로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어 예 좀 힘든 상황이 생길 수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을 하고 여러 가지 사회적인 문제도 우리나라와 관계나 이런 부분이 원만한지 어 예 꼭 수익성이 좋은데 그 다른 그 외적인 부분으로 힘들게 되면 어 뭐 도로아무타불이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좀 염두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s>
<s>[INST] 신입사원 채용 프로세스를 바꾼다면 어떻게 바꾸고 싶은지 이야기 해 주세요 [/INST] 어 글쎄 뭐 그 프로세스를 바꿀 기회가 생긴다면 잠시 생각했었던 것은 어 일단 좀 많은 수의 신입 사원을 좀 뽑고요. 어 인턴 사원 제도가 지금도 있는데 인턴 사원처럼 이제 일을 뭐 삼 개월이던 육 개월이던 하고 이제 고때 어쨌든 지금처럼 뭐 면접이라든지 이제 인사 부 쪽에서 처리하는 어떤 점수 또 그 같이 근무하는 기간 동안 옆 동료들의 어떤 점수 요런 부분도 좀 합산을 해서 어 합격 여부 결정이 지어진다면 어떨까 어 아무래도 회사의 동료들과의 어떤 그 잘 협동하고 관계나 이런 부분들도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네 그런 이 방식은 어떤가 싶습니다. </s>
<s>[INST] 본인의 장단점과 그것을 특화시키고 극복시키기 위한 노력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아 저의 장점이라면 업무 처리를 할 때 어 검수를 열심히 해서 실수를 줄이고 완벽한 업무를 하는 그런 장점이 있습니다. 모든 일을 할 때 신중한 태도로 일을 하고 있구요. 근데 이제 그러다 보니 단점이라면 업무에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 검수에 검수를 하다 보니 이제 좀 야근도 많아지고 일이 좀 어 동일한 일이더라도 제 일이 좀 많아지는 그런 느낌을 받았구요. 그래서 그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아무래도 이제 어 검수의 검수를 하더라도 어느 정도 정확하게 천천히 그 수를 좀 줄여 가면서 완벽한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s>
<s>[INST] 면접자 본인이 경영 관련한 지식을 쌓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습니까 [/INST] 경영 지식을 쌓기 위해서 제가 한 노력은 경영 서적 경영 관련 서적을 많이 읽었고요. 또 신문을 많이 읽습니다. 그 요즘은 신문 구독을 하지 않는데 저희 집은 신문을 구독해서 경제면 기사는 제일 중요하게 매일매일 빠짐없이 보고 있구요. 어 당연히 이제 뉴스 매체는 잘 보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요즘 흘러가는 경제에 대해서 좀 잘 많이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뭐 그렇다면 이제 흐름을 좀 어 알게 된 것 같고 예전에 정말 어려웠었던 그런 어 경영 관련 경제 관련 그런 말들이나 그런 것들을 잘 알아들을 수 있게 된 거 같아서 네 그런 성과가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s>
<s>[INST]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에서 지원자님이 생각하시는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또한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저는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역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 이유는 직무 지식 같은 경우에는 당연히 뭐 없었던 지식도 일을 하다 보면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이구요. 그것이 이제 뭐 좀 짧거나 길거나 이런 차이인 것 같고 태도 같은 경우는 어 회사에 입사하고 뭐 기존 그 고등 교육을 받았다면 그런 태도는 이미 상식적으로 다 갖춰져 있는 부분일 거 라는 생각을 하고 그렇기 때문에 이제 역량은 그 후천적으로 이루어질 수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영양이라는 건 선천적으로 그 각 개개인이 갖고 있는 그런 그 기질이기 때문에 어 처음에 이제 그런 사람을 잘 뽑는 게 중요하다 생각하고 이거는 뭐 노력 여하에 따라서 달라지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음 대학에 다니면서 공모전이나 프로젝트 등의 기획 경험을 가지고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제가 대학에 다닐 때는 이제 뭐 야간 대학이기도 했었고 어 예전이었다 이었다 보니까 뭐 공모전이나 프로젝트 이런 부분을 뭐 하기는 좀 어려웠었던 것 같습니다. 어 제가 이제 어 얼마 전에 했었던 것은 유기견 봉사 활동 프로젝트 있었는데요. 어 제가 뭐 개인적으로도 그 유기견 봉사 활동을 해오기도 했었고 좋은 기회가 되어서 어 저희 회사의 직원들과 같이 유기견 보호 단체 유기견 봉사 활동을 할 수 있는 어 그런 가교 역할을 했었고 그러면서 이제 그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그걸 기획해서 어 뭐 오랜 아니지만 하루였지만 그 부분은 이제 얼 그 기획을 했다는 게 예 중요한 것 같고 자 뿌듯했었던 경험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는 가운데 상사가 내가 하기에 조금 어려운 지시를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유와 함께 어떻게 하실지에 대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아 네 어려운 지시라는 게 어 업무 외적인 그까 제가 좀 하기 어려운 일이 라는 건지 아니면 회사의 업무인데 내 능력 밖에 어려운 일인지를 어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까 후자의 경우라면 어 제 능력에 걸맞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 부분에 대해서 일단은 어떤 일인지 어떻게 해야 되는 건지 열심히 노력해서 공부해 보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제가 제 능력 밖의 일이었지만 해낼 수도 있는 것이고 만약 그렇지 않다면 어 열심히 연구를 해보고 이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렵다 라는 말씀을 상사에게 드려야 될 것 같구요. 그리고 나서 처리 방법을 찾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자의 경우 그까 회사 업무가 아닌 제가 하기 어려운 어떤 일에 대한 지시를 받게 된다면 그것은 좀 하기 어렵지 않을까 예 라고 말씀드립니다. </s>
<s>[INST]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서 지원자님만이 가진 차별성이라든지 장점을 어필하신다면 어떤 것이 있으실지 본인만의 차별성과 장점을 한 번 어필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네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의 장점은 어떠한 상황과 순간에서도 긍정적인 결론을 도출해 낸다는 것입니다. 제 주변의 모든 사람들은 저에게 어떻게 이 상황에서 그렇게 긍정적일 수 있어 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저는 어떠한 일이든 상황이든 먼저 부정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결국 방법은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출발이 부정적이면 절대 좋은 방법을 찾아 해결할 수 없고 저는 남들이 안 될 것 같다 라고 하더라도 무조건 된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자고 하고 방법을 찾아내려고 노력합니다. 뭐든지 처음 한 번이 어려운 법이고 저는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든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해결해야 하는 일이라면 긍정적인 관점에서 출발해서 일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이러한 저의 성향이 보편적인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왔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주변에서 어떻게 그렇게 긍정적으로 살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과 칭찬들을 듣다 보니 이것이 보편적인 것이 아니라 나만의 강점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강점은 남들보다 뛰어난 무한 긍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이 생각하시기에 어 스스로가 숫자와 창의 어떤 것에 더 가까운 인간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두 가지 중에서 창의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숫자처럼 답이 정해져 있는 것보다 무모하고 어이없고 기발하고 신박한 생각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물론 답이 정해져 있지 않아서 그 해답을 찾기까지 괴롭고 힘이 드는 경우도 많지만 그 정답을 내가 스스로 찾아서 만들어 간다는 점이 더 재미있습니다. 일을 진행하다 보면 주변 사람들에게 창의적이다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해 냈지 라는 소리를 많이 듣기도 하고 제 스스로도 계속해서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고 생각해 내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는 경험치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창의도 어느 정도의 틀은 숫자에 기반하여 파생된다고 할 수 있지만 저는 어떠한 일을 계획하고 확장시켜서 진행할 때에 무모하게 도전해 볼 수 있는 것이 즐거운 것으로 보아 숫자보다는 창의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사내의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를 할 수 있다면 지원자님은 어떤 공부를 하고 싶으신가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와 함께 본인이 원하는 스터디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요즘 따로 공부하고 있는 데이터 라벨링 공부를 함께 해보고 싶습니다. 월급 빼고는 다 오른 요즘 시대에 투자 혹은 알바 형식으로 제 이의 직업을 갖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데이터 라벨러라는 직업은 본업에 지장을 주지 않을 뿐더러 장소와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기 때문에 퇴근 후에 재택에서 근무하면서 제 이의 용돈 벌이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일반 직장인들에게는 더 없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데이터 라벨링은 입문 과정부터 자격증 과정까지 있어서 같은 생각과 뜻이 맞는 사내 직원들과 함께 데이터 라벨링을 스터디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네 일을 하시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점이 있으신가요 어 어떤 것인지 설명해 주시고요 또 그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실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사람들과의 소통과 관계 형성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자신의 주장을 펼치려고 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경험이 우선이며 자신의 의견에 반대되는 사람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서로의 진실된 마음과 다각적인 방향에서 소통하고자 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은 언제든 통하기 마련이고 내가 스스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는가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관계 형성 및 소통에 있어 더욱 노력하려고 합니다. 제가 가진 장점대로 상대방의 말에 항상 귀 기울이고 배려할 것입니다. 또한 제 의견이 옳다고 생각하는 면에 있어서는 예의를 지키면서 제 주장을 확고하게 펼쳐 나갈 것입니다. </s>
<s>[INST] 귀하는 공급망 관리 에스씨엠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 귀하는 에스씨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본인의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체클라이 체인 서플라이 체인 매니지먼트 공급망 관리는 말 그대로 공급망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공급망을 관리한다는 건 재고 관리 그리고 제품의 관리 제품의 생산 관리 모든 것을 관리하는 것에 최상위입니다. 실제로 애플은 공급 버버리의 공급 관리자인 사람을 채 가장 높은 연봉으로 채용하기도 했었습니다. 애플은 공급망 관리를 잘하여 제품의 개수를 줄이고 특정 제품에만 집중을 하고 그 제품 안에 들어가 있는 부품을 맞추는 등으로 공급망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였습니다. 애플은 아이폰 씩스 씩스 에스 세븐 에잇 여러 모델을 같은 액정 크기를 사용하면서 재고를 줄였습니다. 이처럼 공급망 관리를 하게 된다면 그 비용을 많이 절감할 수 있습니다. 중요하지 않아 보이지만 공급망 관리는 재고 관리 비용 관리 모든 것을 담당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급망 관리를 잘하기 위해서는 뭐든 모든 제품의 프로세스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s>
<s>[INST]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직업을 한 가지만 골라서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현대 사회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가장 중요한 직업은 엄마라고 생각합니다. 부모 엄마뿐만 아니라 부모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가장 뭐 현대 사회라고 해서 수신제가치국평천하가 적용이 안 되는 것도 아니고 우선 나를 가꾸고 가정을 가꿔야 합니다. 근데 부모님이 모두의 교육이 모든 현대 사회에 밑받침이 됩니다. 또한 부모님뿐만 아니고 선생님 또한 현대 사회에선 없어서 안 될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회사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국내는 현재 국내는 저출생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몇 안 되는 아이들이 이 미래를 책임져야 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일꾼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사람들은 부모님과 선생님들입니다. 이들의 노고가 잘 보상되어야 합니다. 유치원 요즘 교권이 허락하고 뭐 여성 복지가 안 되어 있는데 그런 것들이 잘 돼야 그들이 교육에 투자할 시간이 길어집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스킬이 있다면 한번 설명해 주시겠나요 지금 바로 한번 보여주셔도 좋습니다 [/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기 위해서는 목소리 톤과 말투가 예뻐야 합니다. 예뻐야 한다는 게 아름답거나 한 게 아니라 남들이 듣기 좋아하는 말투와 목소리 톤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저는 말을 조금 느리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말을 느리게 하면은 사람들은 제 말을 듣기 위해 집중하려는 태도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말을 느리게 너무 느리게 하는 건 아니지만 마냥 빠르게 하면은 듣는 사람도 피로감을 느낍니다. 그 또 한 빨리 말을 하면 듣는 사람으로써는 짧은 시간 내에 처리해야 되는 정보가 많아지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말을 쪼금 천천히 한다면 상대방은 말 하는 거에 귀 기울이게 되고 또한 말을 처리하는데도 시간적 여유가 있기 때문에 잘 처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서는 말을 쪼금 천천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개인적으로 공부를 어떻게 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강의나 책을 활용한 공부처럼 구체적인 방법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공부할 때 있어서 기초 강의를 여러 번 반복해 듣는 것을 선호합니다. 문제 풀이 강의는 뒷 별로 듣지 않습니다. 기초가 쌓이면 문제 풀이는 당연히 뒤따라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초 강의를 한 번만 듣는 게 아니고 두 번 세 번 반복해서 듣게 된다면 그것은 제 체화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두 번 세 번 이상의 기초 강의를 반복하여 듣지는 않았습니다. 두 번 세 번 듣는 이유는 내가 빼먹은 것이 있는지 확인하려는 용도이고 그게 아니라 평소에 잘하게 된다면 기초를 잘 쌓아 놨다면 강의를 듣는 것은 사실상 강사가 책을 읽어주는 며 해석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강의를 한 번 들을 시간에 책은 세 번 네 번 읽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책을 읽는 것을 강의 두 세 번 들은 후에는 책을 여러 번 읽습니다. 그게 시간적으로 더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공부는 결국엔 혼자 해야 하는 것입니다. 책을 읽는 것이 진짜 공부가 됩니다. </s>
<s>[INST]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그 힘들었던 순간을 극복하기 위해 본인은 어떤 노력을 해 왔었나요 [/INST]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시간은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지금입니다. 학생 때만 해도 원하는 거는 일 년 단위로 내가 해야 될 일이 정해져 있었고 해야 될 일만 하면은 결과가 눈에 보였습니다. 그런데 취업 준비라는 것은 미래가 막막합니다. 여러 군데 문을 두드려 봐도 답해 주는 사람이 없을 때도 있기 때문에 막막한 기분으로 오랜 기간 버텨내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막막함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내가 잘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내 취업을 해낼 사람은 나밖에 없기 때문에 내가 현재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나를 가꾸기 위해 노력하는 것만이 이 힘듦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너무 오랜 시간 좌절하려하지 않고 그저 극복하기 위해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다 보니 우울함은 사라지고 살면서 힘들었던 것이 극복이 되었습니다. 우울함이 우울함을 만들기 때문에 너무 우울함의 늪에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본인이 현재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어려운 목표를 달성한 적이 있다면 어 그 경험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느낀 점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대학 시절 복수 전공의 강의를 수강하면서 복수 전공인 강의에 대한 정보가 본과인 학생들보다 부족하여 주로 사 학년 수업이 사 학년에 듣는 수업을 이 학년 때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복수 전공이었고 처음 수업을 듣는 거기 때문에 전공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미 전공에 대한 지식을 삼 년 이상 습득한 사 학년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들으려니 막막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 그 수업에 대해 집중하고 할 수 있는 내에서 열심히 노력하였습니다. 사전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교수님에게 적극적으로 질문을 했습니다. 질문을 해야만 그 정보를 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어 부끄러워하지 않고 계속해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는 그 수업에 대해 모르는 것이 당연한 상태였기 때문에 모르는 것에 대한 부끄러움 없이 질문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제가 노력만 하면 모든 걸 해낼 수 있다는 생각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s>
<s>[INST] 입사 후에 근무를 하면서 정작 지원한 분야가 본인과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수 있겠죠 그렇다면 이럴 경우에 어떻게 하실 생각인가요 [/INST] 입사 후 근무를 하며 정작 지원한 분야가 나와 잘 안 맞는다 할지라도 우선은 버텨야 됩니다. 내가 잘 안 맞는 것이 초기라서 아직 업무 파악이 덜 돼서 안 맞은 걸 수 있습니다. 암 업무를 모르는 몰라서 어려운 건데 그게 안 맞아서 어려운 거라고 착각할 수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업무 시작 초기에는 잘 안 맞는다는 생각을 갖지 않고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나 업무를 이 년 삼 년 함 해도 있어 함에도 지원한 분야와 잘 안 맞는다고 생각한다면 부서 이동 등을 생각할 것입니다. 업무에 대한 파악이 잘 됐음에도 계속 안 맞는다면 그것은 적성과 어울리지 않는 것입니다. 내 적성과 맞지 않는 업무를 계속 한다는 것은 나에게 있어서도 어려운 일이고 회사에 있어서도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할 일입니다. 따라서 부서 이동을 통해서 내 적성에 맞는 업무를 다시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중에 지원자님이 생각하시기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과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세 가지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저는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어 직무 지식 같은 경우에는 뭐 있을 수도 있는 것이고 또 일을 하면서 고 직무 지식이 쌓이는 부분이고요. 어 태도 같은 경우는 어떤 고등 교육을 받은 일반인이라면 어떤 태도가 좋은 태도인지 기본적으로 다 알 수 있는 알고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그게 중요도에 미치지 못한다 생각을 하고 이제 역량 같은 경우는 이게 타고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역량이 다르기 때문에 그 역량이 훌륭한 그런 사람을 뽑는 게 중요하고 그렇기 때문에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대학에서 배운 지원자님의 전공 과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은 어떤 것인가요 어 그 과목에 대해서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제가 제일 기억에 남는 과목이라면 그 소비자 심리학이었던 것 같습니다. 워낙에도 제가 이제 기본적인 사람 개인 심리나 이런 부분 철학 이런 부분에 간 관심이 많았었는데요. 그까 소비자 심리학을 공부하다 보니 이제 뭐 광고를 왜 저렇게 하고 또 사람들의 마음이 어떤 마음이고 또 나도 어떤 마음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그 소비를 하는구나 이런 부분을 좀 그 학문적으로 알게 된 것이 너무 재미있었고 그냥 내가 뭐 일반적으로 생각했던 부분이 어 그 어떤 책을 통해서 읽다 보니까 네 재미있었던 기억이 나는 것 같습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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