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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인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면접자님께서 그 요소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셨던 것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서 제일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저는 바로 어학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영어에 국한되지 않고 타 언어도 할 수 있다면은 조금 더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본적인 영어는 어느 정도 해야지 의사소통에 무리가 없을 거라고 여겨집니다. 검색 엔진을 통하거나 번역기를 이용하는 것에도 한계가 있고 매끄러운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영어 능력이 필수라고 생각하여서 저는 영어를 계속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영어는 학창시절 때부터 계속 공부를 해 왔지만은 어학이라는 게 멀어지고 안 하게 되면 바로 잊혀지고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감을 유지하기 위해서 꾸준히 영어 회화를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 새로운 단어 항상 외우기 위해서 노력하고 스터디를 통해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이렇게 하다 보니 솔직히 조금 더 효율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었고 영어 능력도 많이 향상이 되 향상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의 생각이 아닌 지원자님의 주변 사람들이 얘기하는 지원자님의 단점과 장점에 대해서 모두 다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예 저는 제가 생각하는 장점과 단점이 아니라 다른 주변 사람들이 저를 생각하는 장점과 단점을 말씀드려보겠습니다. 타인이 생각하는 저의 장점은 바로 책임감입니다. 어떤 일을 맡게 되면은 책임감 있게 일을 처리한다는 말을 많이 듣곤 합니다. 그래서 타인이 생각하는 저의 장점은 책임감이고 타인이 생각하는 저의 단점은 거절을 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제가 좀 더 좀 더 사실 다른 사람이 감정을 생각하고 배려하고 기분을 생각한다고 했던 저의 행동들이 타인이 봤을 때는 저의 단점으로 인식된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를 하고 이러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저는 조금 더 단호하게 말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해의 소지가 생기지 않도록 분명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제 의사를 표현하는 방법도 좀 더 연구하고 이러한 단점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길 수 있는데 이전 직장에서나 대학에서 협업을 할 때 어려운 점은 없으셨는지 지원자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INST] 업무를 하게 되면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물론 이전 직장에서도 협업을 많이 해 왔었고 어러운 일도 있었습니다. 일단 첫 번째로는 협업을 하다 보니 개개인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함에 있어서 여러 사람들이 할당량이 있고 여러 사람들이 해야 하는 일이 있는데 이거는 혼자를 하게 되면 혼자가 컨트롤을 할 수 있지만 여러 사람이 하게 되었을 경우에는 그 많은 사람들 중 한 명이라도 자기가 해야 되는 업무를 하지 않으면 모두의 일에 마감 기한이라든지 업무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이 여러 사람들 중 한 두 명이 이제 자기 업무를 좀 늦게 처리하는 바람에 어려운 점이 물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각각의 업무를 할당함과 동시에 마감 기한을 설정을 조금 더 철저히 하였고 이렇게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업무가 지연되는 사람이 있을 경우 다른 사람들이 더 조인해서 일을 더 도와서 더 빨리 일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해서 협업을 무사히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주시고 그것을 특화 시키고 극복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저의 장점은 바로 다양한 경험이 저의 장점입니다. 저는 조금 더 많은 경험을 하고 싶어서 대학생 때부터 봉사 활동 아르바이트 그리고 각종 행사에 참여하는 자원봉사 등 많은 일을 했습니다.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서 의사소통 능력 사람을 만나는 데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인간관계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희 단점은 조금 남들이 느끼기에 거절을 못한다는 점이 저의 단점입니다. 이러한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저는 조금 더 제 의사를 명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항상 연구하고 항상 매사에 좀 정확하게 제 의사를 표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로 인해서 그래도 예전보다는 많이 저희 단점이 최소화 할 수 있었습니다. </s>
<s>[INST]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신다면 어떤 검색을 주로 하시는지 왜 하시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INST] 저는 다른 사람들보다 검색을 조금 더 자주 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요즘은 정말 많은 환경도 바뀌고 있고 좀 더 세대 차이가 심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검색을 통해서 요즘 핫한 곳이 있다던지 맛집이 있다던지 이런 곳을 많이 검색을 하고 여러 사람들과 소통을 할 수 있는 주제가 될 수 있는 것들 또한 검색을 통해서 알아가는 편입니다. 물론 일상적으로 필요한 날씨나 뭐 맛집 조사 같은 것도 있지만 조금 더 의도적으로 엠지 세대들이나 좀 윗세대들 다양한 세대를 세대와 소통을 하기 위해서 카페라든지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것들 그리고 뉴스 같은 것들은 검색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팀장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팀원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본인의 생각과 그 이유를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팀장과 팀원 중에 팀장이 저에게 조금 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팀원도 오랜 기간 해 왔었습니다. 이렇게 느끼게 된 이유는 일단 저는 여러 가지 경험을 해 왔고 이 회사에 오래 재직을 했기 때문에 제가 많은 업무를 하였었고 열한 히스토리를 다 알고 있고 이 일을 통해서 노하유도 많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회사가 목적을 가지고 하고 있는 것 회사의 비선 등 다양한 회사에 관한 회사에 관한 정보도 아주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저는 팀원는 한 조식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가게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저의 지식과 업무 그리고 회사에 대한 이해도 등이 팀원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가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팀원들에게는 멘토 같은 역할을 해 줄 수 있고 모모 모범이 될 수 있는 사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인 업무 처리나 경력에 반해서 인 점도 있지만 회사에서 원하는 측면 또한 고려해서 팀장이 더 저에게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평소 의견을 주장하실 때 강하게 주장하는 편이신가요 평소 본인이 의견을 주장하시는 스타일을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저는 의견을 주장할 때 매우 강하게 주장하는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 스타일로 자신의 제 의견을 존중하 제 의견을 주장하는데 저희 방식이 있다면 일단 제가 주장하는 바를 말하고 이렇게 주장하는 이유를 조금 더 논리적으로 말하게 된다면 타인들은 제가 굳이 강력하게 주장을 하지 않아도 그러한 사유들을 다 들었기 때문에 거의 제가 의견을 제시하면은 그 의견을 많이 따라주는 것 같습니다. 무조건 강하게 제 의견을 주장하기보다는 그에 맞는 합당한 이유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설득시킬 수 있는 내용을 함께 제시를 하는 편입니다. </s>
<s>[INST] 업무 중에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때가 있는데 그런 상황이 생기게 된다면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 [/INST] 네 업무를 하다 보면은 업무를 하는 그 스케줄에 딱 맞게 끝날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스케줄이 없는 일이 생길 때가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일단 스케줄이 없던 일이라도 처리를 당장 해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저는 그 일을 마무리 지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일단은 그 일을 마무리짓고 다음에는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오늘 왜 이런 업무에 없던 스케줄이 생겼는지 한번 고민을 해 보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제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다시는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할 것이고 만약 제가 컨트롤 할 수 없는 상황에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경우 이렇게 이런 경우가 생기면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빨리 일을 처리하고 마무리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조금 빈번하게 스케줄이 없던 일이 생기더라도 제가 스스로 이러한 업무들을 경험해 보면서 조금 더 효율적으로 시간을 관리할 수 있을 것 같고 조금 더 체계적이고 조금 더 편리하게 업무를 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에 조금 더 분석하는 시간을 가지고 해결을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귀하는 팀 프로젝트 중 중간에 해당 분야 전문가인 팀원이 빠져 프로젝트가 중단될 위기에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프로젝트 중간에 해당 분야인 전문가인 팀원이 빠져서 프로젝트가 중단될 위기에 있다면 저는 일단 그 문제점을 먼저 파악할 것 같습니다. 그 해당 분야의 전문가인 팀원이 빠졌을 때 팀 내에서 그 팀원을 대체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 볼 것 같습니다. 만약 그 팀원을 대체할 수 있는 또 다른 그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있다면은 그 팀원 그 팀원을 통해서 조금 더 업무 분배를 다시 하여서 프로젝트를 이어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만약에 이렇게 해도 인력이 부족하거나 조금 더 전문적인 인력이 필요하다면은 그 인럭을 보충하기 위해서 인력을 충원할 수 있도록 좀 더 노력을 할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인럭을 충원하는 데는 시간이 좀 소요되기 때문에 그동안은 일단 할 수 있는 다른 모든 일을 다 해 두고 나머지 그 전문가의 팀원이 할 수 있는 업무량만큼은 팀 내부를 통한다든지 이것도 안 될 경우 새로운 인력 충원을 팀 외부를 통해서 하는 방안을 모색해서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게 될 예정입니다. </s>
<s>[INST] 만약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뭐라고 말씀을 해 주시겠습니까 왜 그렇게 말씀하실지도 설명해 주세요 [/INST] 이직을 생각하는 동로를 만나게 된다면 저는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 줄 것 같습니다. 저도 여러 번 이직을 경험해 왔기 때문에 이직을 할 때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그리고 이직을 생각하는 동로가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 이유와 왜 퇴사를 하려고 하는지가 조금 궁금할 것 같습니다. 일단 그 동로를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그 동로가 생각하는 것에 다른 좀 답변을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해주고 그 선택이 옳은 선택이 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줄 것 같습니다.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회사를 더 다녀 라고 무조건 설득하기보다는 그 동로의 입장에서 그 동로의 미래의 나아가야 할 방향이나 비전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 봤을 때 이직이 맞다면은 그 동로의 이직을 위해서 제가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은 도와주고 응원을 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동로가 이직하는 이유가 정말 사소한 오해라든지 이 회사를 벗어나는 것이 그 답이 되지 않을 때에는 조금 더 해결을 볼 수 해결 방안을 같이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직을 다시 한 번 더 고려할 수 있게 이야기해 볼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 스스로가 생각했을 때 숫자와 창의 중 어느 것에 더 가까운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예 저는 숫자와 창의 중에서 솔직히 숫자에 조금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학창 시절부터 수학을 좋아했고 숫자 간의 규칙을 찾거나 문서라든지 업무를 할 때 좀 수치 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론 창의도 중요하고 저도 관심이 있긴 하지만 창의보다는 숫자에 더 가까운 편이고 무엇이든 좀 수치할 수 있는 것은 수치화하고 그리고 이렇게 수치화를 하고 공통점을 찾고 차이점을 찾고 분류하는 작업을 통해서 그 업무의 완성도를 판단할 수도 있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수도 있는 기초 자료로 사용되기 때문에 저는 이런 규칙을 찾고 분석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숫자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요즘 들어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굉장히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것과 관련해서 건보 공단이 해야 하는 일과 개선해야 할 방안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요즘 고령화 사회가 저희 나라에서도 진행이 되고 있고 노인 문제도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노인 문제 고령화 문제 등으로 인해서 치매도 많이 걸리게 되었는데 건강 보험 관리 공단에서는 치매 환자들을 위해서 치료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고 그리고 요양보호사를 많이 양성을 하고 교육 중이 교육을 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여러 가지 다양한 지원을 통해서 치매 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게 많이 도움을 주고 있지만 저는 몇 가지가 더 개선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치매를 걸렸을 때 이거 여러 가지 지원 사업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주변에서 많이 보았습니다. 여러 가지 좋은 사업을 하고 지원 사업을 하는 것이 당사자들에게 홍보가 좀 더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지금 관리상 요양 관리사를 많이 선발하고 교육을 시키고 있는 데 조금 더 인권적인 문제로도 교육을 윤리적인 문제로도 교육을 강화해서 노인 학대와 같은 상황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혹시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직접 목격하게 되었다면 그때 어떻게 행동하실 건가요 [/INST]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였다는 것을 직접 목격하였다면 저는 정말 고민을 많이 하게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였다면은 그 행동은 멈춰져야 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 성격상 상사에게 대놓고 이야기를 하기는 조금 힘들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받아들이는 사람은 또 협박으로 느낄 수가 있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 조금 간접적으로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게 조금 네 힌트를 주게 될 것 같습니다. 간접적으로 뭐 이렇게 이렇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데 정말 이렇게 되었을 경우 뭐 큰일이 일어나게 된다는 사태의 심각성을 조금 우회적으로 표현하면서 인지할 수 있도록 해 보고 그렇게 해서도 안 될 경우는 뭐 다른 매체를 통해서 이런 이러한 점이 이러이러한 일이 발생을 하 하고 있다 뭐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은 주의해 달라 이렇게 할 것 같 이렇게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딱 그 사람을 찝어서 일단은 하기보다는 우회적이고 간접적인 방향으로 스스로 그 행동을 하지 않게 좀 노력해 보겠습니다. </s>
<s>[INST] 시간이 남을 때 무슨 일을 하시는지 그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해 주십시오 [/INST] 네 저는 시간이 남을 때 제 여가 시간에는 독서를 하는 편입니다. 독서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요즘 스마트폰을 많이 보게 되면서 좀 책 읽을 기회가 많이 없어진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좀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고 있는데 역시 예전이나 지금이나 책을 읽음으로 인해서 여러 가지 배우는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고를 좀 더 넓힐 수 있고 여러 가지 생각을 한 번 더 하게 되기 때문에 저는 여가 시간에 최대한 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고 예전에는 좀 소설이나 이런 부분의 책을 많이 읽었가면 지금은 좀 더 다양한 장르로 좀 독서를 하는 편입니다. 교양 사회 과학 언어 쪽 책 또한 많이 읽고 있고 경제적인 서적도 많이 읽어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s>
<s>[INST] 만약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상황을 가정하고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예 만약 업무를 하다가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하게 될 경우 그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 일단 대화를 통해서 타협점을 찾을 것 같습니다. 만약 제가 총무 팀이고 인사 팀이 인사 팀과의 갈등이 생겼다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인사 팀과 총무 팀이 업무의 경계가 조금 모호한 면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점에서 오는 갈등을 가정한다면 저희 저는 이제 그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 이제 타 부서와 인사 팀과 함께 이야기를 해볼 예정입니다. 일단 그 업무의 경계가 불명확한 점을 인지를 하고 있고 서로가 인지를 하는 것은 인정을 하고 이것에 대해서 어느 부서와 조금 더 연관이 있는지 그리고 다음 업무를 함에 있어서 더 연관 있는 부서는 어디인지 조금 더 대화를 통해서 해결책을 찾아볼 예정입니다. 만약에 대화를 통해서 타협점을 찾아진다면 그 타협점을 가지고 업무를 진행하고 마약 타협점이 이러한 이렇게 했을 때도 타협점 발생하지 않는다면 그럼 이번에는 저희가 업무 처리를 하고 다음번에는 인사 팀에서 업무 처리를 하자 이런 식으로 뭐 서로 약속을 한다던지 하는 방법으로 갈등을 해결하해 볼 예정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이 교번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면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예 저는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에는 회사 출퇴근 시간이 많이 자유로워진 것 같습니다. 예전과 같이 고정된 시간이 아니라 근무자 본인이 좀 원하는 시간을 스스로 선택해서도 많이 다니고 있는데 물론 교번 근무는 그것이랑은 다르다는 점은 저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번 근무를 잘 활용한다면 그런 효과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교번 근무를 통해서 시간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들이 출퇴근하는 시간을 비켜갈 수도 있고 사람이 많이 붐비지 않을 때 저는 다른 시설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장점들이 있기 때문에 저는 교번 근무를 아주 선호하는 편이고 적응도 잘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네 교번 근무를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혹시 지원자님께서는 특별하게 가고 싶은 회사가 있으십니까 특정 도메인이 중요한지 아니면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한지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보시는지 궁금한데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제가 가고 싶은 특별한 회사는 특별히 제가 가고 싶은 회사는 복지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복지가 좋은 회사는 직원들에게 성과와 보상을 확실히 해 하고 있고 직원들이 조금 더 회사에 적응하고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배려해서 여러 가지 혜택을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다양한 혜택을 받고 업무를 하게 된다면 자기 업무 스킬도 굉장히 늘어 늘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회사의 도메인보다는 회사의 분위기가 조금 더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회사의 분위기가 너무 강압적이거나 수직적이거나 권위적인 조직의 경우에는 저랑은 조금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회사의 특정 도메인보다는 분위기를 조금 더 보는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이제 친구분들이 계실 텐데요 그 친구분들 중에 한 명을 골라서 칭찬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어 최대한 구체적이고 자세한 칭찬일수록 어 좋습니다 [/INST] 네 저는 제 친구 중 아주 오랜 기간 저와 함께 하였던 친구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친구의 성별은 여자입니다. 같은 고등학교 같은 대학교를 나왔고 같은 전공을 하였습니다. 이 친구는 다른 친구들과는 달리 굉장히 독립적인 사람입니다. 처음에 대학교에 입학할 때도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을 하였었고 대학교 학비를 모두 이 친구 본인이 스무 살 이후로는 모두 다 알아서 해결을 하였습니다. 처음에 장학생으로 들어오고 그다음부터도 사 년 내내 장학금을 받으며 이 친구는 졸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항상 아르바이트를 하여 자기의 용돈은 자기가 벌어쓰는 아주 독립적인 친구였고 성격도 좋아서 항상 친구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이런 친구를 옆에서 보면서 저는 정말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성실함과 독립적인 것 또한 만 또한 이 친구를 보면서 저도 많이 배우게 되었고 한편으로는 친구지만 정말 속이 깊고 대단하다 라고 느꼈습니다. 공부도 잘하고 네 성격도 좋고 인간관계도 좋고 모든 것이 다 완벽한 친구이기 때문에 이 친구를 저는 자랑스럽게 여기고 칭찬할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혹시 최근에 본 뉴스들 가운데 인상 깊었던 뉴스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뉴스가 가장 인상 깊었는지 그리고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최근에 본 뉴스들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바로 에스엔에스 서비스 중의 하나인 어 카카오 메신저 관련 있는 카카오 톡의 서비스 장애 문제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개개인이 에스엔에스 게 카카오톡 서비스가 안 되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 서비스 같은 경우는 모든 다른 것들과 연계된 게 연계된 게 되게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메일이나 쇼핑 와 금융 등 다양하게 연관이 되어 있었고 이것을 통해서 사업을 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는 굉장히 많은 피해를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택시나 뭐 이것을 통해서 주문을 받는 주문 생산이라든가 하는 경우 굉장히 크게 손해를 입었다고 봤고 또한 이것을 통해서 하는 금융 거래라든지 또 선물하기 등등으로 인해서 많은 피해가 발생하였는데 이것을 해결하는 것도 이제 계속해서 나오고 있어서 보고 있고 피해 보상이라든지 문제가 되는 이슈들이 굉장히 많이 발생해서 제가 좀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s>
<s>[INST] 그동안 진행한 프로젝트들 가운데 지원자님의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어떤 점에서 기억에 남는지 설명해 주십시오 [/INST] 네 그동안 진행형 프로젝트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제가 지금 있는 회사에서 바로 옆에 건물을 하나 더 중축하는 프로젝트가 있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저희 팀에서 담당을 했었는데 아주 급박하게 좀 촉박한 일정으로 이 프로젝트를 완수해야 되 되었기 때문에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매 공정 하나 하나 매 매 프로세스 하나 하나를 굉장히 촉박하게 진행을 하였고 그 일정의 차질이 없게 진행을 하기 위해서 모두가 굉장히 열중해서 일을 치뤘던 경험이 있고 굉장히 많은 회의를 통해서 변수를 줄어 나가보자 그리고 시간을 대개 최소화해서 업무를 해보자 굉장히 많이 노러기 하였기 때문에 기억에 남고 여러 사람들이 협업을 하였었는데 팀워크가 굉장히 좋아서 아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기 때문에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s>
<s>[INST] 최근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굉장히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것과 관련해서 건보 공단이 해야 하는 일과 개선해야 할 방안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노인 문제와 더불어 치매 문제도 굉장히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노인들의 경우 아주 빈번하게 치매에 걸리게 되고 이러한 치매 환자들을 돌보는 것 또한 가족들에게는 큰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는데 건강 보험 공단에서 치매 환자들을 위해서 치로와 보호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중 치매 환자들을 전담해서 보호할 수 있는 요양 보호사를 많이 양성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많은 치매 환자들을 치매 환자들 뿐만 아니라 아프신 분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요양보호사가 요즘 많이 각광받는 직업 중의 하나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기간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인력을 양성하기란 쉽지 않고 조금 좀 급박하게 이루어진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조금 더 전문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조금 더 전문적인 교육과 함께 윤리적인 교육 또한 조금 더 강화해서 윤리적인 문제나 노인 학대 문제 등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s>
<s>[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그것은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INST] 네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러웠던 점은 바로 개개인이 주장하는 점이 달라서 갈등이 생기게 된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갈등은 뭐 작게도 나타날 수도 있고 좀 더 심각하게 나타날 때도 있는데 이러한 갈등은 협업을 함에 있어서 굉장히 마이너스 요인임을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갈등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저희 경우는 이 갈등이 생긴 원인을 많이 파악하는 편입니다. 갈등의 원인을 파악하고 그것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서로 주장하는 바가 달라서 생기 생기는 갈등이 거의 대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경우 각각의 주장하는 바를 조금 더 듣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은 해결을 하고 생각하는 것 주장하는 것이 다를 경우 충분한 대화를 통해서 조금 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방안을 탐색하고 서로의 타협점을 찾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서로의 타협점을 찾아서 해결을 하고 업무를 하게 된다면 협업을 함에 있어서 어러웠던 점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국내 물류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말해 보시오 [/INST] 네 최근에는 물류 산업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물류 산업은 경제활동으로 인해서 파생하게 된 화물들의 운송이나 보관 하역 등을 지연하는 핵심 서비스 영역으로써 재화의 공간적이고 시간적인 격차를 극복함으로써 경제적인 가치를 높인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지금 현재 시대 현대 시대에서는 모든 게 다 디지털화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물류 산업도 좀 더 공간적인 제약이 있겠지만은 디지털화나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변화할 수 있도록 그 방향을 빨리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최대한 기술을 많이 받아들여서 이 물류 산업에 적용하고 활용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그리고 요즘에는 많은 변화가 있는 거 같습니다. 예전 같은 경우는 거의 화물차로 물류 산업을 하던 때가 있었다면 지금은 좀 더 다양한 교통 수단을 통해서 물류 산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대한 변화하는 환경을 많이 받아들이고 그에 재빨리 변화하고 이제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해결하시는 편인가요 혼자 해결하는 편이신지 아니면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는 편이신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해결하는 편이기 보다는 일단 혼자서 최대한 해결하는 편입니다. 만약 혼자서 해결이 안 될 경우 정 안 될 경우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편이기는 한데 일단 문제 부딪쳤을 때 그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서 좀 고민하고 앞의 사례를 찾아보거나 해서 해결을 하는 편이지 일단 문제에 부딪쳤을 때 모든 사람들한테 얘기하고 도와달라고 하는 성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최대한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수습하고 만약 안 될 경우에는 뭐 요청을 하겠지만은 또는 뭐 처음부터 이건 제가 해결할 수 없다고 판단이 들면은 다른 사람들에게 얘기를 하고 도움을 요청하겠지만 가능한 한 제가 혼자서 해결하는 편입니다. </s>
<s>[INST] 현대인은 평균적으로 하루에 세 번 정도 거짓말을 하고 산다고 합니다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거짓말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무엇이었나요 [/INST] 예 현대인은 하루에 평균 세 번 거짓말을 한다고 하는데 제가 해본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사실을 모두 다 오픈하지 않은 채 알지만 모르는 척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 거짓말이 저는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회사를 다니고 있을 때 누가 잘못을 하였고 그 잘못은 되게 미미한 정도였지 크게 문제가 되거나 그런 적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만약 상사가 그거 누가 했어 라고 물었는데 저는 누가 했는지는 알고는 있었지만은 대놓고 그 사람이 있다고는 말을 하지 못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그게 제가 기억에 남는 거짓말입니다. </s>
<s>[INST] 많은 사람들과 일을 진행하다 보면 그 구성원들과 갈등을 겪을 일도 많이 생깁니다 그와 같은 갈등 상황에서 지원자분 본인은 어떻게 해결을 해 오셨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면 구성원들과의 갈등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갈등은 보통 각각 구성원들이 생각이 다를 경우에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럴 경우에는 각 구성원들과 대화를 통해서 일단 이야기를 나눠볼 생각입니다. 대화를 통해서 각 구성원들이 생각하는 점 불만인 점 서운했던 점 등 다양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대화 과정을 통해서 필요한 점을 알게 되었다면 그 상황에 맞게 이 대처하기 위해서 오해가 있었으면 오해의 소지를 없애고 그 오해를 풀 것이고 서운한 점이 있다면은 대안책을 찾아보고 해결할 것이며 서로의 주장이 다른 경우는 각각의 주장들을 정리하여서 서로의 입장을 표명하고 서로에게 맞는 해결책을 찾아서 타협하고 일을 진행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구성원들과의 갈등이 생길 경우는 저는 이러한 방식으로 즉 대화를 하고 대화를 통해서 해결점을 찾고 타협을 하는 등의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s>
<s>[INST] 어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직접 목격했다면 그때는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리고 그렇게 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제가 직접 목격을 하게 되었다면은 굉장히 많이 고민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일을 너무 직접적으로 상사에게 위협을 하면서 얘기하기보다는 목격하자마자 바로 어 이거 하면 안 되지 않나요 걸리면 큰일 날 텐데요 라는 이러한 경고보다는 조금 더 약한 사실에 입각한 내용을 조금 더 전달해 줄 것 같습니다. 상사에게 이 정도만 얘기해 줘도 상사는 다 알아들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만약 이렇게 사실에 반해서 얘기를 해 줬는데도 상사가 계속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한다면 저는 이 상사의 이름을 말하지는 않은 채 조금 주위 사람들을 과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볼 것 같습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하겠냐고 으 좀 더 고민해보고 직 간접적으로 조금 더 상사에게 그 언행이나 그 행동은 잘못되었다는 점을 조금 더 네 의견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는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는 편이신가요 어 그렇다면 그렇게 개인 작업을 많이 할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INST] 평소에는 좀 개인적인 작업을 타인에 비해서 많이 하는 편입니다. 제가 이렇게 개인적인 작업을 많이 할 수 있는 원동력은 그 작업을 다 완료하였을 때의 뿌듯함 그리고 성취감 때문입니다. 좀 작업을 많이 하다 보면은 물론 육체적으로 피로할 때도 있고 그만하고 쉬고 싶을 때도 있고 여러 가지 유혹에 빠져들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이렇게 작업을 마무리하고 나서 돌이켜 본다면 굉장히 뿌듯하고 해냈다는 성취감을 이제 저는 알기 때문에 이것을 원동력으로 삼아서 개인 작업을 많이 하고 있고 앞으로 다른 일을 할 때에도 항상 이러한 저만의 원동력 성취감과 뿌듯함을 떠올리면서 작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도 잘 버틸 자신이 있는지 지원자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INST] 일을 하다 보면 업무량이 과도하더라도 저는 잘 버틸 자신이 있습니다. 저의 장점은 힘든 일이라도 맡은 일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수행해 나가는 책임감입니다.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멘토링 하는 활동에 육 개월간 참여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전에 아이를 담당했던 학생들은 기간을 다 채우지 않고 그만뒀고 곧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담당하는 아이는 또래 아이들보다 학업 능력이 떨어져 가리키기가 너무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개념이 적립되지 않는 초등학생을 가르쳐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있는 친구에게 자문하여 먼저 아이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일주일간은 아이와 운동장에서 뛰어놀거나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함께 보며 친해지고 관심사에 대해 알아갔습니다. 그 후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교재로 수업을 진행하였고 아이는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기본 개념을 익히고 난 후에는 교과서와 동시에 수업하였고 계획대로 육 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업무를 하면 하기 싫거나 버거운 일을 만나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책임감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s>
<s>[INST] 만약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신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을 하시겠습니까 말씀해 보세요 [/INST] 제가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을 하게 된다면 무척 속상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계속 속상한 상태로는 있을 수 없고 제가 뭐가 부족한지에 대해서 심각한 자기 성찰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혹시 지원 분야의 전문 지식이 너무 부족한 건 아닌지 제가 면접관님의 질문에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인지 잘 생각해 보겠습니다. 어 그런 다음에 지원 분야의 전문 지식이 잘 표현할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할 것이며 어 면접관님의 질문 의도를 좀 더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어 친화력이 좋고 대 대인관계가 원만해 보이는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며 그리고 지원 분야의 경험이 풍부하다는 것을 어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공동체의 가치에 입각하여 무형문화유산 보호에 있어 적용되는 사회적 관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무형 문화재 보호의 원칙이 되는 원형 유지 중점 보유주의 인적 전승주의 국가 보호주의 등 나름대로 의의가 있지만 현재 많은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어 재해석 내지는 수정이 불가피합니다. 무형 문화재 보호의 원칙을 첫째 민족 저 정체성의 함량 둘째 전통 문화의 계승 및 발전 셋째 예술적 가치 그 구현 넷째 지역적 특성의 반영으로 제시하는 견해도 있지만 지역적 특성에 반영 외에는 무형 무 문화재에만 구별되는 원칙은 아니라고 할 것입니다. 이 원칙들은 오히려 무역 문화재 지정의 기준이 아닌가 합니다. 무형 문화재 보일 기본 원칙은 전술한 문화재 보호법상의 원형 보 보존주의 중점 보호주의 인적 전승주의 국가보호주의 내용을 완화하고 유네스코의 무형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협약의 내용으로 점진적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원형 유지에 있어서 보존과 활용의 조화가 이루어지고 중점 보호주의에 있어서는 지원 대상의 선정 기준을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정통 중심의 외에도 창조적 정신이 장려되며 인적 정승 측면에서는 계승이 중요시되더라도 학교 교육 학교 교육을 통한 제도화 등 여러 가지 발전 방향을 폭넓게 수정해야 하며 국가 개입주의가 지속되더라도 고유성과 다양성의 조화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협업하는 과제와 혼자 하는 과제 중에 무엇을 더 선호하시는지 어 그리고 그 이유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협업하는 과제와 혼자 하는 과제 중 저는 협업하는 과제를 더 선호합니다. 혼자 과제를 하게 되면 빨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만 그 해결 방법이 정답에 가까울지는 미지수이며 아이디어도 한계가 나옵니다. 하지만 협업을 하게 되면 어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와 나오고 거기에 가장 결과 값에 맞는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협업을 하게 되면 집단 지성이 발휘되는데 어 이 집단 지성은 다수의 개체들이 서로 협력 혹은 경쟁을 통하여 얻게 되는 결과이자 집단적 능력을 말합니다. 소수의 우수한 개체나 전문가의 능력보다 다양성과 독립성을 가진 집단의 통합된 지성이 올바른 결론에 가깝다는 주장입니다. </s>
<s>[INST] 업무 중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때가 있는데 그런 상황이 생기게 된다면 어떤 방법으로 대처하실 건가요 [/INST] 업무 중에 스케줄이 없던 일이 생기면 솔직히 조금 화가 날 것 같지만 계속 그 상태로 있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빠르게 문제 해결을 하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업무는 최대한 열심히 노력하서 빨리 처리할 수 있도록 하고 혹시나 제가 모르고 모르는 업무는 선배나 상사에게 물어서 서포트하는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빨리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에 어떤 것을 더 선호하시는 편인가요 그리고 그것을 선호하시는 이유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에 혼자 일을 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어 혼자 일을 하게 되면 어 업무 진행 속도는 빠를 수 있지만 한 가지 아이디어만 나오기 때문에 다양성이나 정확성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팀으로 일을 하게 되면 의사소통 문제나 어 의사소통 등의 문제 여러 의견 절충 과정에서 시간은 많이 소요됐지만 가장 가장 알맞는 답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팀으로 일을 하게 되면 집단 지성이라는 게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집단 지성이란 다수의 개체들이 서로 협력 호는 경쟁을 통하여 얻게 되는 결과이자 집단적 능력을 말합니다. 소수의 우수한 개체나 전문가의 능력보다 다양성과 독립성을 가진 집단의 통합된 지성이 올바른 결론에 가깝다는 주장입니다. 가장 팀으로 일을 하면은 좋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대학에 다니면서 공모전이나 프로젝트 등 기획하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INST] 교내 사진 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동아리 사십 주년 기념으로 큰 규모의 전시회를 기획 했습니다. 전시 기획이 진행되면서 많은 동아리원이 군 입대 휴학 등 개인적인 사정으로 각자의 업무에서 이탈하면서 저를 포함한 소수의 동아리원이 업무를 떠맡아야 하는 사항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동아리 내부에 갈등이 생겼고 저 또한 제가 맡았던 공금 결산 업무의 포스터 및 팜플렛 디자인이라는 전혀 해보지 않았던 업무까지 맡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희가 준비한 전시회가 성공하길 바랬기 때문에 동아리가 와야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을 할 수 없는 동아리원의 사정을 끝까지 들어주고 이해해 주었습니다. 또한 함께 기획을 진행하는 동료들의 힘든 부분을 들어주고 동료들의 도우며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서로 간의 감정적인 갈등은 더 이상 생기지 않았으며 가중된 업무에서 부족한 부분을 공부를 하면서 각자가 맡은 업무를 완벽히 수행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저희는 사십 주년 특별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팀을 이루어 업무를 수행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를 탓하지 않고 배려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르는 분야의 업무를 하는 것을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여 자기 성장의 기회로 삼았습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을 그만두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실까요 그리고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이 있을까요 [/INST] 전 직도 영업직에 있지만 개인주의가 철저하고 개별적으로 성과를 내야 하는 풍토여서 정보 공유와 협력 체제 구축이 어려운 환경이었습니다. 저는 주변과 소통하며 이를 진행하는 것을 좋아하는 타입이지만 경쟁에 지나치게 권장하는 분위기가 벽이 되어 답답했습니다. 귀사의 조직 영업 역의 강도는 매우 유명합니다. 저도 그 안에서 활발하게 커뮤니케이션을 지해 개인의 힘을 팀에게 살려 일을 하고 싶다 라는 생각에 이직을 결의하게 됐습니다. 이러한 이 이유로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은 없습니다. </s>
<s>[INST] 국제 회계 기준이나 기업 회계 기준 혹은 세법에 관해서 잘 아시나요 [/INST] 국제 회계 기준은 국제 회계 기준 위원회가 기업의 회계 처리와 재무제표에 대해 국제적 통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해 공표하는 회계 기준입니다. 국제 회계 기준은 상장 기업을 중심으로 전면 도입되었고 비상장 기업의 경우는 국제 회계 기준을 수정하여 사용하거나 비상장 기업 혈성에 맞게 한국 회계 기준을 수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국가가 국제 회계 기준을 채택하고 있지만 미국만이 일반 회계 기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제 회계 기준은 경제적 실질을 적용하고 있는 원칙 중심 기준을 회계 기준으로 삼고있고 일반 기준 회계는 미국 일반 회계 기준에서 빌려 온 규정 중심 기준을 회계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국제 회계 기준은 상세하고 구체적인 회계 처리 방법을 제시하기보다는 회계 담당자가 경제적인 실질에 기초해서 합리적이고 회계 처리할 수 있도록 회계 처리의 기본 원칙을 제시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그 양부터 상당히 적습니다. 반면에 기업 회계 기준은 개별적인 사안에 대해서 구체적인 회계적 회계 처리 방법과 절차를 세밀하게 규정하고 있어서 훨씬 두껍고 많은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제 회계 기준에 반대하는 사람들 중에는 원칙만을 강조하다 보니 지나치게 간단하게 간단해서 실무자나 감사인들의 자의적인 해석의 가능성을 너무 크게 열어두고 있다는 비판도 함께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우리 회사에 입사 후 근무를 하면서 정작 본인이 지원한 분야가 지원자님과 잘 맞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지원자께서는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우선 저는 직무가 적성에 맞다고 생각하여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면접관님 말씀대로 만약에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일단은 최대한 노력해 보겠습니다. 업무를 수행하면서 스스로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보겠습니다. 그래도 해결이 안 된다면 직속 상관이나 팀장님께 도움을 요청해 보겠습니다. 저보다 오래 회사 생활을 해 온 선배님들이께 진정성 있게 도움을 구하고 상담을 받으면서 방법을 강구해 보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몇 년 전 우버택시와 관한 논란이 있었던 걸 알고 계실 겁니다 지원자께서는 찬반 양론에 대해 각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NST] 세계적으로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우버 서비스가 국내에도 등장했습니다. 우버는 공유되거나 공유된 차량의 운전 기사와 승객을 모바일 앱을 통해 중계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운송 네트워크 회사입니다. 이천 십 년 미 샌프란시스코에서 서비스를 시작했고 택시 잡기 어려운 도심에서 편하고 고급 차량을 탈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사 년 만에 사십 오 개국에 이백 여 개의 도시로 진출하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버가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는 상당히 다양합니다. 리무진 회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버 블랙부터 기존 택시 회사와 계약을 맺고 우버 앱으로 콜택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버 택시 자전거를 이용한 퀵 서비스 택배인 우버 러시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우버 엑스로 불리는 서비스입니다. 이는 자가용 운전자들이 유사 콜택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택시 면허 없이 사실상 택시 영업을 하는 것입니다. 국내에서도 불법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우버 엑스를 둘러싼 찬반 논 논쟁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찬성을 하는 편입니다. 당장 법에 안 맞는다고 혁신 서비스를 배격하는 것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 우버 측은 현재 우버 엑스는 무료 시범 서비스를 실시하는 기간이기 때문에 불법은 아닙니다. 불법을 가정해 새로운 실험까지 막는 건 옳지 않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알래 팬 아시안 지역 총괄 대표 우버 엑스의 서울 시범 운영을 발표하면서 우버 엑스는 세계의 많은 도시에서 공유 경제의 전형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자가용 촬영의 소유율을 율이 높고 일상적인 교통 현잡을 심각한 서울과 같은 대도시의 또 하나의 편리한 교통 업선이 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따로 스터디를 하고 계신 것이 있으십니까 있다면 어떤 공부를 왜 하고 계신지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영어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왜 영어 공부를 하냐면 첫째 멋져 보입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그들의 내적 가치 함께 외모를 중요시합니다. 때로는 외모가 내적 가치를 표현해주기도 하지만 반대의 경우도 발생합니다. 영어를 잘하게 되어 다른 사람에게 멋지게 보인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영어 실력을 통해 더 큰 자신만의 가치를 만들어 내든 그렇지 않든 말입니다. 두 번째는 취업이 더 수월합니다. 취업에 그리고 취업 후에도 영어는 꼭 필요합니다. 영어 실력이 뛰어난 사람에게 취업의 기회가 더 주어지는 것은 글로벌 시대에 우리가 직면하는 당연한 현실입니다. 세 번째는 시간 관리 방법을 익히게 됩니다. 특히 한국에서 영어 학습을 할 때는 효과적인 시간 관리가 영어 실력 향상의 필수 조건이 됩니다. 최소한 수년이 걸리는 기간 동안 영어 학습을 효 효율적으로 했다면 이미 몸에는 자신만의 시간 관리법이 습관으로 자리 잡고 있을 것입니다. 네 번째는 외국 친구를 사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외국 친구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 이 훨씬 더 많습니다. 하지만 삶은 새로운 경험의 연속이라고 볼 때 외국 친구를 만드는 것은 이색적이며 뜻깊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서구 사회의 가치와 생활 방식을 직접 격 체험하고 우리의 우수한 민족성과 가치도 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섯 번째는 정보 습득 능력이 향상됩니다. 네이버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존재이지만 구글이 제공하는 무한한 영어 정보에는 규모와 그 깊이에 있어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일들 중 가운데 가장 후회했던 일은 무엇이 있습니까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세요 [/INST] 대학 입시에 실패한 것을 새내기의 일 년 동안 스스로의 핸디캡으로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수능 시험 당일 컨디션 저조로 평소보다 삼십 점이 낮은 성적을 받아 원하는 대학에 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원하던 전공을 포기할 수 없었고 학교를 조정해 지금의 학교에 진학했습니다.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과 무엇보다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으로 일 년 동안 전공 수업은 열심히 들으면서도 학교에 마음을 못 붙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편입을 고민하며 찾아갔던 학교 사무실에서 다양한 재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제가 조금만 노력한다면 훨씬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후회만 하고 있는 일 년 사이 더 발 빠르게 움직인 친구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의 바보스러움을 보았습니다. 문제는 학교가 아니라 저였습니다. 그때부터 학과 활동은 물론 대내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했습니다. 무엇보다 앞으로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실험할 수 있는 공모전 준비에 열중했습니다. 학교 생활을 적극적으로 할수록 더 많은 기회가 주어졌고 때로는 타교와 경쟁하기도 했습니다. 삼 학년 때 공모전 결승에서 제가 원래 목표로 했던 학교 친구들과 경쟁에서 저희가 우수상을 수상했을 때의 희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이를 통해 제가 쌓아 놓은 벽도 깨고 도전하는 뱁을 법을 배웠습니다. </s>
<s>[INST] 대학 생활을 하면서 뭐 많은 공모전이나 프로젝트 등의 뭐 기획 할 수 있는 경험이 있는데 어 본인이 다닌 과에서 공모전이나 프로젝트 등의 기획의 경험이 있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패션 공모전에서 여성복을 기획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테마 선정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장기화로 움츠러든 우리의 감정을 극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극복과 힐링의 메시지를 담아 힐링 가든이라는 주제로 꽃을 형상화한 캐주얼 점퍼와 랩 스커트를 제작하였습니다. 패션 테마를 기획하는 것에서 소재와 컬러 봉제까지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기획자란 새로운 컨텐츠와 동시에 시대 트렌드를 반영하는 자질이 필요한 직업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팀 프로젝트 과정을 거치며 참신한 아이디어로 팀에 기여하는 것도 좋지만 팀원의 의견을 존중하고 원활히 소통하는 능력이 프로젝트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룬 성과 중 가장 큰 성과는 무엇입니까 자랑 한 번 해주세요 [/INST] 지금까지 살면서 이룬 가장 큰 성과는 오백 명 넘게 출품된 디자인 공모전에서 일등상을 수상한 것입니다. 땅에서 올라와 꽃봉오리를 틔우는 자연의 에너지를 파워풀한 갑옷으로 해석한 패션 디자인을 제출하였습니다. 다른 출품자들과 차이점은 재봉틀로 자수 놓은 섬세한 옷 소재와 상세 설명을 첨부하여 누구나 알기 쉽게 전달한 디자인 설명서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심사 모델의 착장이 조화롭게 보일 수 있도록 옷뿐만 아니라 패션 잡화까지 제작했습니다. 가죽 목거리 캡 모자 마스크까지 수작업으로 만들어 예술성을 더 했습니다. 일등상을 수여할 수 있었던 것은 저희 성실함과 물러서지 않는 끈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패한 작업물이 나와도 포기보다 문제점을 찾는 데 집중하였고 이 경험은 사회 직장 생활에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이제까지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들 중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무엇이었나요 한 가지를 골라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대학 생활 팀 프로젝트에서 가장 심각했던 갈등을 경험했습니다. 몇 년 가까이 지낸 학우들끼리 팀을 이루어 진행했는데 팀장으로서 냉정함과 친구로서 배려심에서 역할 갈등을 겪었습니다. 개별 아이디어 선정에서 유독 어려워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마감 기간은 다가오고 그 친구는 의견을 내지 않아서 재촉해야 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저는 친구와 팀장 사이에서 팀장 역할을 선택하였고 과제 요령을 알려주며 팀 활동인 만큼 정해진 기간에는 제출했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전달하였습니다. 친구의 과제는 제출되었지만 여유로운 진행을 원했던 친구와 정해진 일정대로 추진하길 바랬던 저는 성격 차이로 다음 프로젝트에서 같은 팀이 되지 않았습니다. 공과 사를 구별하는 것에서 일 진행에서 후회 없는 선택이었고 사회 생활에서 필요한 단호함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왜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또 지원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관심을 가진 이유와 지원 동기에 대해 면접자님의 생각을 말씀해 주세요 [/INST] 경영은 회사 프로젝트 선정과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노력하는 부서입니다. 학창 시절 동아리에서 기획 부장을 맡아 연간 행사를 추진하면서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부원들과 의견을 수시로 교류하고 적합한 역할을 분배하는 일을 했습니다. 또 학과 프로젝트 업무 수행시 리더가 되어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구성원을 이끌었던 저는 조직 내 부서들과 호흡이 중요한 경영 사무 업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기업과 협업하여 경영 기획에서 문제점을 찾아내고 해결하는 직무 체험 프로젝트를 통해 결정적으로 경영 직무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매출이 하락한 백화점의 경영적 문제점은 무엇인지 탐구하고 트렌드에 맞지 않고 타겟팅이 잘못된 점에서 시작하여 시장 조사부터 마케팅 홍보까지 경영 전략을 세움으로써 경영 직무의 적성을 깨닫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도 잘 버틸 자신이 있나요 [/INST] 업무량이 늘어났을 때 잘 버틸 수 있습니다.왜냐하면 회사는 정해진 것만 하는 기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기업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회사는 적극적으로 경영을 추진해야 하고 이로 인해 업무량이 많아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업무량이 많아져서 야근과 주말 근무를 하게 된다면 종합 근무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대해 이해하고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 회사 선배들에게 경험을 물어 지혜를 얻을 것 같습니다. 저는 업무량에 대해 부정적이지 않습니다. 회사가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회사의 발전과 업무를 통한 개인을 발전으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많아진 업무량도 수용할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어 요즘에 공부하고 있는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어 왜 그걸 공부하는지 어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엑셀 프로그램에서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배우고 있습니다. 엑셀은 소식을 통해 표와 차트 그래프를 나타내기 적합한 업무 프로그램으로 회사 경영 데이터를 분석하여 경영 전략 제시에 도움이 되는 도구이기 때문에 공부하고 있습니다. 방대한 데이터를 피버 테이블 기능을 통해 원하는 표로 재구성하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피버 테이블을 작성하고 나서는 차트를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차트 중 히스토그램까지 배웠습니다. 히스토그램이란 분포 상태를 파악하거나 비교할 때 사용하는 것으로 연속형 관찰 값을 분석할 때 유용한 차트입니다. 엑셀을 통해 기획 마케터를 비롯한 경영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기술을 함양하고자 합니다. 데이터 기반 업무 프로세스를 익힘으로써 저희 데이터 분석 역량을 고객 타게팅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우리 회사는 여러 가지 국가에 진출하려는 목표가 있습니다 만약에 회사에서 진출하려는 다음 국가를 선택하라고 할 때 어떤 기준으로 해야 할지 그것에 대해서 말씀해 보십시오 [/INST] 해외 사업 추진에 있어 국가 중 어느 곳이 회사의 가장 큰 기회를 주는 곳인지 선정해야 합니다. 먼저 해당 국가의 시장성을 검토하고 해당 시장의 경쟁자에 대해 검토해야 합니다. 우선 오 년 내 회사 입장에서 가장 기회가 많은 국가를 열 곳 정도 선정한 뒤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제약 사항 및 소비자 구매 여력 시장의 수요 등을 따져봐야 합니다. 첫째 문화적으로 얼마나 떨어져 있는가. 둘째 회사와 현지 국간 교역을 위해 얼마나 비용이 많이 발생할 것인가. 셋째 회사와 현지옥을 거리 기후 물류 및 히동 거리는 얼마나 떨어져 있는가 넷째 국민 일 인당 소득인 쥐디피 와 부일 분배 및 구매력 등 소비 시장은 얼마나 활성되어 있는가를 기준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과거에 면접자님이 직면하셨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아이디어를 제안하셨고 또 무엇을 하셨는지 그 해결 과정을 한 번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데이터 분석 관련 대회 활동에서 조별로 데이터가 배정되고 자율 주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어느 지역 제과점 영업 현황 데이터로 영업점 이름과 기간 보증 금액 등 항목이 정리된 데이터였습니다. 그러나 빈 공간이 대부분이었고 사용할 만한 자료는 행정 구역별로 정리된 제과점 목록과 영업 기관뿐이었습니다. 다른 조와 달리 배정된 자료의 질이 떨어졌으나 행정 구역별 제과점 목록이 있다는 점에서 구역별 점포 밀도를 시각화하고 틈새 시장을 분석한 창업 성격의 프로젝트를 기획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아이디어를 통해 조원이 창업 희망자 대상의 데이터 보고서 제공 업체로 구체화하였습니다. 저는 데이터 월간지 구독 서비스 전략을 추가로 제시하여 회사 특성상 지속적인 이윤을 얻기 위한 전략을 모색해 냈습니다. </s>
<s>[INST] 업무 시에 분쟁이 발생할 때를 대비한 지원자님만의 특별한 대처법이 있나요 만약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회사 업무 외적인 부분에 관심을 가지면서 시간을 두고 맞춰가 보겠습니다. 마케팅 대회 활동을 하면서도 저와 의견이 맞지 않은 팀원이 있었습니다. 의견 대립이 해결되지 않아 저는 우선 시간을 조금 가지면서 프로젝트 외적인 부분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도 하고 관심사도 이야기하면서 마음을 열고자 하였습니다. 이후에 서로 솔직한 마음으로 각자 의견을 장단점을 이야기해보고 다른 팀원들 의견도 들으면서 조금씩 의견 차이를 좁혀가고자 노력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직장 생활에서는 조금 다르겠지만 회사 업무 외적인 부분을 통해 마음을 열고 제 의견도 제안하면서 하나 씩 맞춰가겠습니다.계속해서 업무에 분쟁이 생긴다면 직장 동료나 선배에게도 도움을 청해 보겠습니다. </s>
<s>[INST] 대학에서 학습한 지원자님의 전공 과목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을 한 가지만 골라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저는 대학 시절 들었던 수업 중 위기 관리론 수업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위기 관리론에서는 회사들은 어떤 위기를 맞이할 수 있으며 그러한 위기를 맞이했을 때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에 대해 배웠습니다. 그때 배운 것 중 하나가 잘 알고 있는 존슨 앤 존슨사의 아워 크레도였습니다. 그때 타이레놀에 대한 이슈가 있었을 때 존슨 앤 존슨사는 신뢰를 바탕으로 일을 처리하였습니다. 이때 나쁜 일이 있었지만 존슨 앤 존슨사는 오히려 그것을 전화위복 삼아 더욱 성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회사가 위기를 맞이하는 것은 본인이 피한다고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겪을 수 밖에 없는 일입니다. 이때 어떻게 대처했느냐에 따라서 회사는 더욱 성장할 수도 있고 아니면은 더욱 퇴보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 성장과 퇴보를 결정하는 것은 회사의 결정에 따라 있습니다. 저는 위기 관리론 수업을 통해서 회사는 자신의 것을 어 어느 정도 드러내는 것이 더욱 성장에 좋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성장을 위해서 회사는 자신을 더욱 드러내고 혹은 감추고 이처럼 위기가 똑같이 이르렀어도 회사마다 결과가 다르다는 것에 대해서 흥미를 느껴 위기 관리론 수업을 가장 좋아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가진 남들과의 다른 자신만의 경쟁력을 설명해 주시고 그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이야기해 주십시오 [/INST] 저는 특정 분야가 아니라 여러 가지 분야에 관심이 있습니다. 저는 대학 시절 이과인 생명 공학과와 문과인 광고 홍보학과를 복수 전공하였습니다. 이처럼 여러 가지 과목에 관심이 있던 저는 두 가지 과목을 복수 전공하였고 그 두 전공은 전혀 관련이 없는 과목이었습니다. 관련이 없던 두 과목을 복수 전공하는 것이 저에게는 몹시 힘든 일이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좋은 것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우선 시야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한쪽에서만 치우친 시야를 가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를 통해 시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공대적인 생각으로 사물을 직관적으로 바라보는 것도 할 수 있었고 문과적인 생각으로 사물을 인문학적으로 바라보는 것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제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공대에 공대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은 다른 사람들은 쉽게 접하지 않은 것일 수 있습니다. 최근 복수 전공하는 사람이 이 늘어나기 했지만 그 과는 경영학과 등으로 몹시 제한적입니다. 그러나 저는 다른 남들이 하지 않는 복수 전공을 하였습니다. 이것이 취업에 불리할 수도 있지만 어쩌면 취업에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취업은 천편일률적인 사람을 뽑는 게 아니라 특별한 사람을 뽑는 거기 때문입니다. 저는 굉장한 특별한 경쟁력을 갖춘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에스씨엠 써플라이체인매니지먼트 공급망 관리라고 하는데요 이것을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공급망을 잘 관리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요 [/INST] 써플라이 체인 메이니지먼트 에스씨엠은 공급망을 관리하여 회사가 가장 최대의 이윤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에스씨엠을 잘하는 회사 중 하나가 애플로 알려져 있습니다. 애플은 과거 버버리의 공급망 관리자인 사람을 채용하였습니다. 그 사람에게 팀 쿡보다 더 많은 연봉을 제시하였습니다. 애플은 공급망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공급망 관리를 하게 된 애플은 우선 부품을 단순화시켰습니다. 애플은 여러 모델에 거쳐서 그 한 부품만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이때 재고가 관리되었고 공급망도 관리되었습니다. 공급망을 단순화시킨 것이 애플에게서는 오히려 좋은 신호였습니다. 단순화된 비용으로 공급망을 공급을 줄일 수 있었고 아니 공급은 늘리면서 비용은 줄 줄일 수 있었습니다. 공급망이 줄어들면 사람들은 오 제품을 찾기 힘드니 더욱 힘들 거라 생각했지만 오히려 공급망이 줄어들었지만 사람들은 계속 애플 제품을 썼습니다. 이러한 결과 애픔은 자신들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면서 최소 비용으로 최대 이윤을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무엇입니까 또 그 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해 왔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적은 친구와 다투었을 때입니다. 고등학생 때 친구와 다툰 일이 있었습니다. 지금이야 제 세상이 고등학생 때처럼 친구만으로 이루어져 있지 않고 더욱 넓어졌지만 그때는 친구가 전부라고 생각되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때 전부라고 생각했던 친구를 잃으니 매우 힘들었습니다. 다행히 곁에 좋은 친구들이 남아 있어서 힘듦이 오래 가지는 않았지만 고등학생 때 친구를 이 잃는다는 건 그것도 친한 친구를 잃는다는 건 굉장히 슬픈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저는 친구에게 사과를 했습니다. 먼저 사과를 하는 것이 저 제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할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친구와 저는 작은 오해가 있어서 다툼을 했었고 그 작은 오해를 풀기 위해서는 대화가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서로의 자존심 때문에 대화를 나누지 않고 있었던 상황입니다. 이때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 저는 제가 한 발짝 물러서서 서로에게 대화를 나눌 기회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했고 먼저 사과했습니다. 먼저 사과하는 것이 지는 것이나 자존심 상하는 것이 아니라 관계 회복에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s>
<s>[INST] 혹시 회사에 들어와서 어떤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모습의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가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회사에 들어와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체계적으로 이를 지시해주고 알려주는 그런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신입 사원일 때는 아직 알고 있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아는 것이 없는데 일을 시작하려면 막막한 기분도 듭니다. 그럼 막막한 기분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선배의 지지와 선배의 서포트가 매우 중요합니다. 선배가 저에게 체계적으로 일을 지시해 주고 제 한다면 제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파악하기 쉬워집니다. 또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그러한 선배의 모습이 저에게는 롤모델이 될 것입니다. 선배가 자신의 일을 체계적으로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어떤 것이 중요하고 어떤 것은 나중에 처리해도 되는지 알려주었으면 합니다. 이렇게 회사에 들어와 만나게 된 선배를 선배의 모습이 저에게 롤모델이 될 수 있음 좋겠습니다. 선배가 저에게 또한 친절히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려주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초등학생처럼 대해 달라는 것이 아니라 제가 아직 신입 사원이고 모르는 것이 많다는 것을 인지한 상태로 저에게 뭐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일을 알려주는 사람이었으면 제가 회사에 적응하는데 더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열심히는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이 있을 수도 있는데요 지원자님께서는 이럴 때는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INST] 열심히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가 있다면 그 팀 동료가 열심히 하지만 따라오지 못한 이유를 먼저 찾아야 합니다. 만약 열심히만 한다고 능사는 아닙니다. 다른 팀 동료가 지금 일하는 방향이 잘못되어 있다 그렇게 하면 열심히 하더라도 결과가 없을 수 있다라고 말함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의견에 따라 타인의 의견을 듣지 않고 계속 일을 진행하여 결과가 안 나오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그 사람에게 타인의 말을 들으라고 조언해 줄 수 있습니다. 타인의 말만 들으면 열심히 하는 것 이상의 결과를 낼 수 있는데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아 본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과를 내지 않는 사람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는 열심히 하지만 그리고 그 방향도 잘 되었지만 특별한 경우에 따라 결과가 안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그 팀 동료에게 격려를 해주어야 합니다. 그 경 그 팀 동료가 한 번의 실패 경험으로 좌절하고 다시는 도전하지 못하는 상황이 오지 않게 팀 동료에게 격려를 해주어 그 팀 동료가 이번 뿐만 아닌 다음에도 그 팀 동료가 도전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다음에는 열심히 한 만큼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화이팅 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팀으로서도 동료로서도 발전이 있을 수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 때 혼자 해결하는 편이신가요 아니면 주위 사람들에게 이야기하신 편인가요 [/INST] 저는 고민거리가 있을 때 혼자 해결하는 편입니다. 남들에게 고민을 떠벌리고 먹기보다 떠벌리기보다는 저 스스로 그 고민을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이유는 고민 해결을 위해 스스로 고민하는 것 자체가 저에게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문제에 부딪쳤을 때 그것을 남에게 의존해서만 해결해서는 저에겐 아무 발전이 없습니다. 제 고민 해결을 위해 제가 어 스스로 고민을 해결했을 때 저에게 발전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타인 의존성을 줄이는 것은 자기 발전에 있어서 몹시 중요한 일입니다. 너무 타인에게 의존하다 보면은 스스로 아무 것도 못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문제 해를 해결할 때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스스로 먼저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물론 그래도 스스로 혼자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스스로 혼자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부딪쳤을 때 저는 그때는 다른 사람에게 의견을 묻는 편입니다. 많은 사람에게 의견을 묻기보다는 신뢰하는 사람이나 해당 문제를 미리 겪어본 사람에게 소수에게 의견을 묻는 편입니다. 그러한 소수의 진정성 있는 답변이 다수의 단편한 답변보다 더욱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s>
<s>[INST] 아이패드와 같이 시장에서 관심을 받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그 제품들에 특징을 설명해 주십시오 [/INST] 아이패드와 맥북 에어팟 제트플립 같은 경우에는 혁신이 있습니다. 아이패드나 맥북 에어팟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사용하는 와중에 그 아이폰과 연동될 수 있는 세계관을 만들었습니다. 아이콘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아이패드나 맥북에 대한 접근성이 더욱 쉽습니다. 핸드폰으로 받은 파일을 아이패드나 맥북에서 손쉽게 열어볼 수 있고 아이패드에서 받은 파일을 핸드폰으로 쉽게 받 옮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연동성은 이미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아이폰의 아이폰 그리고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많은 메리트를 줍니다. 이렇게 한 시장에 우위에 있는 사람들은 마이패드 맥북 에어팟까지 모든 것을 사용하기 쉽습니다. 즉 애플은 문화의 혁신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아이폰 사용자를 시작으로 하여 그들에게 애플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고 그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에 그 혁신을 담았습니다. 제트플립은 기술의 혁신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제트플립은 사람들의 향수를 젖게 만들었습니다. 과거에는 핸드폰을 접을 수 있었는데 현대 사회에선 빠 형태의 핸드폰이 시장 지배적이었습니다. 제트플립은 지배적인 형태를 떠나 혁신을 만들어낸 제품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어 팀장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아니면 팀원에 더 잘 맞을 맞을 것 같은지 어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팀장이 더욱 더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팀장이 해야 할 일은 다른 팀원들의 의견을 조율하고 팀원들에게 지시를 하고 팀원들을 통솔하는 일입니다. 팀장이 되기 위해서는 모든 일을 다 알아야 합니다. 내가 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타인에게 지시를 한다면 그 지시 내용이 잘못 전달되거나 팀원들이 오해를 하여 나쁜 방향으로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팀장으로서 여러 가지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알을 자신이 있습니다. 여러 업무를 거치며 그 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 있어 있고 그것을 더욱 발전시켜 내 나갈 그럴 자신이 있습니다. 머무르는 사람은 팀장이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시장은 계속 변화하고 팀장은 변화하는 시장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변화하는 시장 위에 적응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제가 팀원보다 팀장이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여러 가지의 대외 활동을 해 보셨을 텐데 거기서 어떤 것을 배웠고 어떤 자세로 임했는지 설명해 주시겠어요 [/INST] 네 여러 대외 활동을 해 보았는데 대외 활동 중에 저는 해외 봉사를 가본 적이 있습니다. 해외 봉사 경험은 많은 대학생이 하는 경험이기도 하지만 특별한 경험입니다. 해외 봉사를 주관하는 자체가 단체가 그렇게 많지도 않고 그 해외 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선발을 거쳐야 하기도 때문입니다. 이런 해외 봉사에서 저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해외 봉사를 하며 저는 의견을 조율해 나가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해외 봉사는 여러 학생들이 함께 갑니다. 그 학생들은 모두 소속이 다릅니다. 소속이 다르다 보니 바쁜 시기도 다릅니다. 시험 기간이 다를 수도 있고 어떤 학생은 경영학과라서 매주 일요일마다 팀플이 있기도 했고 어떤 학생은 공대라서 매주 토요일마다 과 전체가 보는 시험이 있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서로 스케줄이 다른데 한 발자국 양보하고 남는 시간 동안 회의를 하고 회의 결과를 통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게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그 결과물을 가지고 해외에 가서 직접 봉사했을 때 학생들이 보여주는 반응도 몹시 좋았습니다. 학생들은 우리가 준비해 간 작은 교육들에 진심으로 즐거워하였습니다. 이러한 곳을 통해 작은 것을 통해 행복을 얻는 법을 얻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과거에 직면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아이디어를 제안하셨고 또 무엇을 하셨는지 그 해결 과정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데이터 분석 관련 대회 활동에서 조별로 데이터가 배정되고 자율 주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어느 지역 제과점 영업 현황 데이터로 영업점 이름과 영업 기간 보증 금액 등 항목이 정리된 데이터였습니다. 그러나 공란이 대분분이었고 사용할 만한 자료는 행정 구역별로 정리된 제과점 목록과 영업 기관 뿐이었습니다. 다른 조와 달리 배정된 자료의 질이 떨어졌으나 행정 구역별 제과점 목록이 있다는 점에서 구역별 점포 밀도를 시각화하고 틈새 시장을 분석한 창업 성격의 프로젝트를 기획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아이디어를 통해 조원이 창업 희망자 대상의 데이터 보고서 제공 업체로 구체화하였습니다. 저는 데이터 월간지 구독 서비스를 추가로 제시하여 회사 특성상 지속적인 이윤을 얻기 위한 전략을 모색해 냈습니다. </s>
<s>[INST] 요즘 고령화 사회로 올라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굉장히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것과 관련해서 건보 공단이 하는 일과 개선해야 할 방안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건강 보험 공단에서는 노인 장기 요양 보험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 요양 보험 제도는 개인이 청 장년 근로 기간 동안 보험료를 납부하고 노후의 독자적인 생활이 곤란해질 경우 신체 활동이나 가사 활동을 지원을 받는 사회 보험 제도입니다. 제도 도입과 관련된 기존의 수요 측 추정에서 고려되지 않는 변수들이 자기 요양 서비스에 대한 장단기 수요를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어 제도의 제정 안정성 및 지속 가능성의 위험을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빠른 속도의 인구 고령화 진정과 노인들에 대한 가정 내 수발을 주로 담당하는 연령대의 여성 인구 감소 요양 보험 도입에 따른 도덕 해이 발생 등에 따라 향후 요양 서비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작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이미 시행된 이 차 시범 사업에서 재가 서비스 이용보다 재정 부담이 큰 시설 서비스 이용이 더 크게 나타나는 점도 제조의 재정 압박 요인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공급 측면에서는 요양 서비스 공급 인프라가 부족한 상태이고 지역 간 시설 공급의 불균형 문제도 존재하며 서비스 수가 제도도 다양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정액제로 되어있는 수가 체계는 공급자의 서비스 질 개선 요인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공급자에 의한 소비자의 선택적 수용 문제를 야기하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 이러한 문제점을 고려하여 제도 도입 시 재정 안전성 노인들에 대한 효과적 보호 등을 예 다음과 같은 개선 방향이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 재정 안전화를 위해 본인 부담 비율 요양 보험료 요양 등급 판정 등 제도의 재정 부담 문제와 관련된 요소를 신중히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될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혹시 영어로 서류를 작성할 수 있나요 [/INST] 영어를 잘하고 컴퓨터를 능숙하게 다룰 줄 압니다. 어려서부터 아버지는 외국어 하나 쯤은 잘할 수 있어야 세계화 시대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음을 강조하시며 영어 교육에 열을 올리셨습니다. 학원을 다니거나 하는 활동보다는 공공 기관에서 하는 캠프 등을 활용하여 영어를 자연스레 접할 수 있었습니다. 알아보면 좋은 프로그램들이 주변에 많이 있었습니다. 미국 대사관에서 모든 경비를 대주고 미국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가 하면 영어를 활용하여 문화 교류하는 프로그램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프로그램들에 참가하면서 많은 외국 학생들과 친분을 나눌 수 있었고 그러한 과정에서 영어 실력을 향상할 수 있었습니다. 대학 재학 당시 저는 대학 홍보 부서에서 조교로 근무하면서 컴퓨터 능력을 향상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램을 능숙하게 다를수록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필요성을 느낀 저는 컴퓨터 사이트나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며 필요한 프로그램을 익히 익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영어 능력과 컴퓨터 능력은 영업 관리 업무를 능숙하게 처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혹시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가 있나요 있다면 그것을 왜 이루고 싶은지 그 이유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앞으로 일 년 동안은 신입으로서 성실히 선배님들의 가르침을 따르겠습니다. 회사의 분위기와 기술 설계 노하우를 습득하고 향후 이 삼 년 동안은 그렇게 배우는 것을 연마하고 다지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삼 년 차가 되었을 때는 꼼꼼한 저의 성격을 바탕으로 실무자로서 불량률 제로에 도전하고 싶고 기회가 된다면 신입들을 가르치는 사수의 역할도 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육 력 차 이후로는 귀사의 향후 십 년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중간 관리자가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설계 기술과 향후 예상되는 업계 변화에 대비하여 기술 혁신과 원가 절감을 위하여 역할을 다해야 하는 만큼 제가 만약 입사를 한다면 입사한 후에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학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혹시 본인의 전공과 관련해서 부족함을 느끼고 따로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가요 [/INST] 양의 전기적인 성질을 가진 피형 반도체와 음의 성질을 가진 엔형 반도체의 두 화학물이 결합하여 전기가 흐르는 현상을 중점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이 바로 엘이디 생산의 시초이자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 중요성을 생각하면서 이론적 지식과 실제로 타 회사에서 전문 기술을 익히는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단순히 교수님이 가르켜 주고 제가 배우는 것이 아니라 저 스스로 정보를 찾아 보면서 연구하였습니다. 그리고 전기 기사 일 급의 자격증을 방학 동안 획득하면서 이 분야의 최고가 되기 위해 준비를 미리미리 하였습니다. 저는 제가 맡은 생산 기술 분야에 최고의 전문가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최고의 직업은 직 직원은 스스로 목표를 이루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며 성공을 위하여 발로 뛰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국제 회계 기준이나 기업 회계 기준 세법에 대해서 남한테 설명해 줄 만큼 잘 알고 있나요 [/INST] 국제 회계 기준은 국제회계 기준 위원회가 기업의 회계 처리와 재무제표에 대한 국제적인 통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공표하는 회계 기준입니다. 국제회계 기준은 상장기업을 중심으로 전면 도입이 되었고 비상장기업의 경우 국제 회계 기준을 수정하여 사용하거나 비상장기업 설정에 맞게 한국 회계 기준을 수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국가가 국제 회계 기준을 채택하고 있지만 미국만이 일반 회계 기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제 회계 기준은 경제적 실질 적용이라는 원칙 중심 기준을 회계 기준으로 삼고 있고 일반 회계 기준은 미국 일반 회계 기준에서 빌려온 규정 중심 기준을 회계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국제 회계 기준은 상세하고 국책 구체적인 회계 처리의 방법을 제시하기보다는 회계 담당자가 경제적인 실질에 기초하여 합리적으로 회계 처리를 할 수 있도록 회계처리의 기본 원칙을 제시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그 양부터 상당히 적습니다. 반면에 일반 회계 기준은 개별적인 사안에 대해서 구체적인 회계 처리 방법과 절차를 세밀하게 규정하고 있어서 훨씬 두껍고 많은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제 회계 기준에 반대하는 사람들 중에는 원칙만을 강조하다보니 지나치게 간단해서 실무자나 회계 감사인들이 자의적인 해석의 가능성을 너무 크게 열어두었다 다고 비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제 회계 기준은 모든 종속회사의 연결 재무제표 작성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실질 지배력 있는 모든 회사를 연결 범위로 정하고 있습니다. 일반 회계 기준은 모 기업의 종속 회사 지분율이 삼십 퍼센트 이상인 경우에만 연결 대상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이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있다면 그 능력을 최대한 자세하게 저에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은 책임감이라고 생각됩니다. 친구들도 제게 어떤 일이 있을 때 저를 믿고 맡기면 걱정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대학 시절 동아리 회장을 맡을 때 일 년간 한 번도 모임에 빠져본 적 빠져 본 적이 없습니다. 중간중간 개인 사정이 있었지만 동아리 조직 구성원으로서 사적인 모임이었지만 서로의 약속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사소한 부분이지만 이러한 성실함을 인정받아 동아리 회장이 될 수 있었고 회장이 된 이후 동아리 활동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학교에서 최우수 동아리로 선정되는 영예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s>
<s>[INST]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또한 지원자님은 그것을 갖추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 오셨나요 [/INST] 제가 생각하는 글로벌 인재의 필수 요소는 영어와 컴퓨터 능력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영어를 잘하고 컴퓨터를 능숙하게 다룰 줄 압니다. 어려서부터 아버지는 외국어 하나쯤은 잘 할 수 있어야 세계화 시대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음을 강조하시며 영어 교육에 열을 올리셨습니다. 학원에 다니거나 하는 활동보다는 공공 기관에서 하는 캠프 등을 활용하여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알아보면 좋은 프로그램이 주변에 많이 있었습니다. 미국 대사관에서 모든 경비를 대주고 미국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가 하면 영어를 활용하여 문화 교류를 하는 프로그램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프로그램에 참가하면서 많은 외국 학생들과 친분을 나눌 수 있었고 그러한 과정에서 영어 실력을 향상할 수 있었습니다. 대학 재학 재학 당시 저는 대학 홍보 부서에서 조교로 근무하면서 컴퓨터 능력을 향상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램을 능숙하게 다룰수록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필요성을 느낀 저는 컴퓨터 사이트나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며 필요한 프로그램을 들을 익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영어 능력과 컴퓨터 능력은 귀사에 업무를 능숙하게 처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s>
<s>[INST] 이 면접을 보시기 위해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하셨을 텐데요 만약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신다면 자신의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을 하시겠습니까 [/INST] 제가 이 면접에 최종 탈락하게 된다면 너무 속상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계속 속상한 상태로 있을 수는 없습니다. 저의 부족한 점이 무엇이었는지 곰곰이 자기 성찰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진념 지원 분야에 전문 지식이 너무 부족해 보인 것은 아닌지 질문자님의 질문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는 파악하지는 못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볼 것이며 다음 면접 때는 이를 보완하여 저의 지원 분야에 전문 지식을 잘 풍부한 풍부한 경험과 예시를 들어서 설명해 답변할 것이고 친화력이 좋고 대인 관계가 원만한 것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면접관님의 질문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다음 면접에는 무조건 합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게임 속 캐릭터가 될 수 있다면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고 싶으신가요 [/INST] 제가 게임 속 캐릭터라면 스타크래프트 테란 종족의 메딕이라는 역할을 수행하고 싶습니다. 메딕은 유이디의 의무관은 오래된 전통에 따라 부상당한 동료를 돕는 일을 하며 기꺼이 전장에 뛰어드는 역할입니다. 이 겁이 없는 여성들은 무장 없이 보호 장비만을 갖추고 있으나 타고난 치료 능력으로 부상 당한 보병의 회복과 생존을 돕습니다. 의무관은 적의 특수 공격인 기생충이나 점액 떡 공격을 받는 병사도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저도 메딕과 같이 뭐 선배님이나 후배 상사분들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서포터 역할을 잘하고 싶습니다. </s>
<s>[INST] 오늘 면접장에 오시느라 고생을 많이 하셨을 텐데 어떤 방식으로 오늘 이 면접을 준비해 왔는지 지원자님의 준비 과정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저만의 면접 노하우가 있습니다. 첫째 기술 면접 질의에 대한 저만의 답을 스크립트로 작성하여 차곡차곡 쌓아 준비하였습니다. 어 다행스럽게도 요즘에는 서점에는 면접 질문에 대한 모범적인 답안을 수록한 서적이 많았습니다. 어 시간을 내서 서점을 방문해 한번 읽어보고 제 취향에 맞는 서적을 고르며 골랐습니다. 이를 참고하여 기술 면접 질문을 나열하고 저의 이야기를 근고하여 저의 답안을 작성하였습니다. 이것이 숙지되고 차곡차곡 쌓여 간다면 올바른 면접 답변 방식을 깨달을 수 있고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융통성 있게 활용하여 즉각적으로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는 면접 스터디를 활용하였습니다. 면접 스터디를 함으로써 질문을 답하지 못할 땐 그 질문을 보 보완할 생각을 하였습니다. 제가 미처 준비하지 못한 질문을 알았음에 중심을 두고 추후 준비하는 시간으로 이를 보완할 기회로 삼 삼는 것입니다. 그리고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할 때 아 나는 이런 식으로 대답을 풀어나가야 나가는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좋은 질문을 답변해서 구성원들과 에게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줄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말하면서도 어떤 짜임새의 답변을 구사하는지 확인하는 시간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면접관 역할을 했을 때에 제가 답변하기 어려운 답을 질문을 상대방에게 물어보고 이를 활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는 제가 지원하는 기업의 기 기술 면접 준비 및 선배들의 후기를 꼭 참조하 하는 것입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난관에 봉착했다면 어떤 방법으로 해결하실 건가요 본인만의 해결법과 그렇게 해결하시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INST] 직무 수행 시 난관에 봉착했을 때 저는 그 분야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선배나 상사에게 상의를 해 볼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연애 문제는 행복한 연애를 오랫동안 이어가는 친구에게 진로나 전공과 같은 문제는 관련된 문제는 교수님이나 취업에 성공한 선배에게 인생에 대한 고민은 부모님께 등 경우마다 고민을 상담하는 사람은 달라집니다. 또한 아무래도 제일 어려운 사항을 이야기해야 하다 보니 친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찾게 됩니다. 하지만 너무 듣기 좋은 의견만 이야기하는 사람보다는 객관적으로 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을 더 선택해 묻는 편입니다. </s>
<s>[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은 무엇인가요 딱 한 가지만 골라서 가능한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대학 입시에 실패한 것을 새내기 일 년 동안 스스로의 핸디캡으로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수능시험 당일 컨디션 저조로 평소보다 삼십 점이나 낮은 성적을 받아 원하던 대학에 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원하던 전공을 포기할 수 없었고 학교를 조정해 지금의 학교에 진학했습니다.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과 무엇보다 학교에 마음을 못 붙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편입을 고민하며 찾아갔던 학교 상담실에서 다양한 재학생 지원 프로그 그램을 알게 되었고 제가 조금만 노력한다면 훨씬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후회만 하고 있는 일 년 사이 더 발 빠르게 움직인 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의 바보스러움을 보았습니다. 문제는 학교가 아니라 저였습니다. 그때부터 학과 활동은 물론 대내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했습니다. 무엇보다 앞으로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실험할 수 있는 공모전 준비에 열중했습니다. 학교생활을 적극적으로 할수록 더 많은 기회가 주어졌고 때로는 타교와 경쟁하기도 했습니다. 삼 학년 때 공모전 결승에서 제가 원래 목표로 했던 학교 친구들과 경쟁에서 저희가 우수상을 수상하였을 때의 희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이를 통해 제가 쌓아 놓은 벽을 깨고 도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s>
<s>[INST] 본인이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그렇게 생각하시는 근거도 같이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저는 교번 근무를 잘 적응할 수 있습니다. 어 저의 장점이 힘든 일이라도 맡은 일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수행해 나가는 책임감입니다.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메토링 하는 활동에 육 개월간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이전에 아이를 담당했던 학생들은 기간을 다 채우지 않고 그만뒀고 곧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담당하는 아이는 또래 아이보다 학업 능력이 떨어져 가르키기가 너무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개념이 정립되지 않는 초등학생을 가르쳐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있는 친구에게 자문하여 먼저 아이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일주일간은 아이와 운동장에서 뛰어놀거나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함께 보며 친해지고 관심사에 대해 알아갔습니다. 그 후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교재로 수업을 진행하였고 아이는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기본 개념을 익히고 난 후에는 교과서의 교과서를 동시에 수업하였고 계획대로 육 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업무를 하다 보면 하기 싫은 일도 있을 거고 버거운 일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책임감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s>
<s>[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생각나는 방법들을 최대한 자세하게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말하는 것보다 듣기를 더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경청은 다른 사람과의 의사소통에서 듣기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뜻이 있습니다. 듣기는 다른 사람이 전달하는 메세지를 이해하는 과정으로 좋은 청자는 다른 사람의 목소리만 듣는 것이 아니라 목소리의 톤 강조 빠르기 얼굴 표정 자세 등 비언어적인 단서에까지 주의를 기울입니다. 이와 같은 경청은 상대방이 보내는 메시지 내용에 주의를 기울이고 이해를 위해 노력하는 행동을 의미합니다. 경청을 통해 상대방은 우리가 그들에게 얼마나 집중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청은 대화의 과정에서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먼저 경청하면 상대는 자신도 모르게 더 집중하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의 말과 메세지 감정을 더욱 효과적으로 상대에게 전달됩니다. 즉 경청은 우리가 상대의 말에만 귀를 기울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경청함으로써 상대방 역시 우리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s>
<s>[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그렇다면 그것은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INST] 협업을 하면 가장 어려운 점은 의사소통이라 생각합니다. 서로 말을 할려고 하기 때문에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협업을 할 때 경청의 자세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청이란 다른 사람과의 의사소통에서 듣기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뜻이 있습니다. 듣기는 다른 사람이 전달하는 메세지를 이해하는 과정으로 좋은 청자는 다른 사람의 음성만 듣는 게 아니라 목소리 톤 강조 빠르기 얼굴 표정 자세 등 비언어적인 단서에까지 주의를 기울입니다. 이와 같이 경청은 상대방이 보내는 메시지 내용에 주의를 기울이고 이해를 위해 노력하는 행동을 의미합니다. 경청을 통해 상대방은 우리가 그들에게 얼마나 집중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청은 대화의 과정에서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있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먼저 경청하면 상대는 자신도 모르게 더 집중하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의 말과 메세지 감정을 더욱 효과적으로 상대방에게 전달됩니다. 즉 경청은 우리가 상대의 말에만 귀를 기울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경청함으로써 상대방 역시 우리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경청함으로써 협업을 할 때 의사소통에서 생기는 문제점이 해결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어떤 문제에 부딪혔을 때 혼자 해결하시는 편이십니까 혹은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시는 편이십니까 [/INST] 저는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혼자 해결하기보다는 여러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편입니다. 혼자 문제를 해결할려고 하면 저의 해결책은 한 가지밖에 없을 것이지만 여러 사람들과 이야기를 통한다면 여러 가지 해결책이 나올 것이며 그 해결책이 가장 정답에 가까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어려운 말로 집단 지성이라고 하는데 집단 지성이란 다수 개체들이 서로 협력 혹은 경쟁을 통하여 얻게 되는 결과이자 집단적 능력을 말합니다. 소수의 우수한 개체나 전문가의 능력보다 다양성과 독립성을 가진 집단의 통합된 지성이 올바른 결론에 가깝다는 주장입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현재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전체 프로세스나 각각의 역할에 대해서 다들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가요 [/INST] 현재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전체 프로세스나 각각의 역할에 대해 어 잘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잘못된 점은 고치고 보완해 가 나가면서 발전해 나간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우리나라의 기업들 역시 부족한 부분이 있고 모자란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거기에 안주하지 않고 발전해 나가고 수정해 나가며 수정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이제까지 살면서 했던 일들 가운데 가장 후회했던 일이 무엇인가요 한 가지를 골라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대학 입시에 실패한 것을 새내기 일 년 동안 스스로의 핸드캡으로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수능 시험 당일 컨디션 저조로 평소보다 삼십 점이 낮은 성적을 받아 원하던 대학에 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원하던 전공을 포기할 수 없었고 학교를 조정해 지금의 학교에 진학했습니다.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과 무엇보다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으로 일 학년 동안 전공 수업은 열심히 들으면서도 학교에 마음을 못 붙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편입을 고민하며 찾아갔던 학교 상담실에서 다양한 재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제가 조금만 노력한다면 훨씬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후회만 하고 있는 일 년 사이 더 발 빠르게 움직이는 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의 바보스러움을 보았습니다. 문제는 학교가 아니라 저였습니다. 그때부터 학과 활동은 물론 대내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했습니다. 무엇보다 앞으로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시험할 수 있는 공모전 준비에 열중했습니다. 학교생활을 적극적으로 할수록 더 많은 기회가 주어졌고 때로는 타교와 경쟁하기도 했습니다. 삼 학년 때 공모전 결승에서 제가 원래 목표를 했던 학교 친구들과 경쟁에서 저희가 우수상을 수상했을 때의 희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이를 통해 제가 쌓아놓은 벽을 깨고 도전하는 벽을 법을 배웠습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온 다음 쉬운 일과 어려운 일 두 가지를 같이 맡게 되었을 때 일에 대한 분배는 어떻게 하실 건가요 본인이 어떤 방법으로 일을 나눠서 처리할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쉬운 과제 먼저 해결합니다. 쉬운 과제부터 해결했을 때 좋은 점은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쉬운 과제는 우리를 행동하게 만듭니다. 첫발을 내딛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쉬운 일부터 먼저 하면 첫 발이 더 쉽게 떼어지기 마련입니다. 둘째 쪼금씩 전진하고 있다는 느낌이 큰 동기 부여가 됩니다. 회사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 중 사람들에게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가장 최고의 동기 부여 요인이 되는 것이 바로 진전입니다. 잘 풀어가지 않는 풀리지 않는 과제를 돌파하거나 가시적 성과를 얻거나 아니면 어제보다 나은 무언가를 이룬 날이 사람에게 가장 큰 동기 부여가 되는 것입니다. 셋째 쉬운 과제부터 해결했을 때 우리 정서를 고양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뇌는 무엇인가를 완료하는 게 가져다 주는 즐거움을 추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메일을 응답하거나 에스엔에스 계정을 업그레 업데이트하는 등의 간단한 자료 작업을 완료하면 시간이 적게 걸리 걸리면서도 작업 목록 항목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하시는 경영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INST] 경영이란 사람 자본 정보 등을 조직의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계획 실행하고 이를 평가하는 것을 말합니다. 경영은 종래의 기능적 경영 관리가 경영의 중심으로 이해되었지만 오늘날은 환경 변화의 중요성에 따라 경영 전략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경영 이론은 고전적 행동 과학적 계량적 현대적 관점으로 발전되고 있습니다. 어 제가 생각하는 좋은 경영이란 첫째 성장하는 것입니다. 회사의 재무적인 성장도 포함하고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배울 것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성장은 경험과 직결됩니다. 향후 직원들의 몸값과 시장 가치에도 큰 영향을 줍니다. 또한 회사의 규모보다 회사가 성장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규모는 작아도 상관없습니다. 두 번째 직무 가치를 제공하는 경영입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이 회사에서 중요하게 생각되어야지만 동기 부여가 될 뿐만 아니라 회사가 쉽게 짤리거나 대체제지 않습니다. 제게 하는 업무가 구성원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음을 리더들은 상기시켜 줘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적정한 보상을 해주는 게 좋은 경영이라 생각합니다. 돈을 목적으로 직장을 선택하는 경우는 좋지 않은 결과도 많이 봤습니다. 그러나 돈을 얘기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삶과 직결돼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적정 수준 이상 급여를 받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하는 끊임없이 급여에 대해 고민하거나 좋은 자리가 나오면 이직하려 하기 때문에 업무에 집중을 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물론 만족하는 급여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세 가지가 일을 이루고 있는 게 좋은 경영이라 생각합니다. </s>
<s>[INST] 최근에 공부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까 있다면 왜 그걸 공부하는지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요즘 전기적 성질을 가진 피형 반도체와 음의 성질을 가진 엔형 반도체의 두 화합물을 결합하여 전기가 흐르는 현상을 중심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이 바로 엘이디 생산의 시초이자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 중요성을 생각하면서 이론적 지식과 실제로 타 회사에서 전문 기술을 익히는 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단순히 교수님이 가르쳐주고 제가 배우는 것이 아니라 저 스스로 정보를 찾아보면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격증을 방학 동안에 취득하면서 이 분야에 최고가 되기 위해 준비를 미리미리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맡고 있는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최고의 최고의 직원은 스스로 목표를 이루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며 성공을 위해 발로 뛰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긴다면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시나요 지원자님의 특별한 시간 관리법이 있으시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만의 시간 관리법은 첫째 우선순위를 결정합니다.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그날 완수해야 하는 주요 업무를 적은 할 일 목록을 작성합니다. 언제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파악한 다음 목록에서 항목별로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가장 급한 업무부터 처리할 수 있는 시간 관리 능력을 갖게 해줍니다. 둘째 사정 계획입니다. 담당하고 있는 모든 프로젝트를 달력에 기록하고 정기적으로 일어나는 일들은 별도로 메모하여 정리합니다. 그리고 프로젝트를 시작해서 완료할 때까지 모든 계획을 작성하고 현실적으로 완수할 수 있는 업무 단위로 전체 프로젝트를 세분화합니다. 시간 흐름에 따라 업무를 나누고 목표일을 정하면 체계적인 시간 관리에 도움이 되며 큰 프로젝트도 손쉽게 체계적으로 관리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세 번째 체계적인 생활 방식을 합니다. 직장에서 체계적인 사람이 더 높은 생산성을 보여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어 책상은 어수선하거나 지저분하면 안 됩니다. 시간을 내어 개인적인 일 물건 등을 정리하며 직장에서 훨씬 더 체계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분명한 의사소통입니다. 고객이나 동료와 처음부터 분명하게 의사소통을 할 경우 얼마나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지 알게 된다면 놀라게 될 것입니다. 대화를 하거나 또는 발표하고 있는 대상이 자신이 전달하려는 내용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바른 정보를 얻고 오해의 여지를 줄이기 위해 정확하게 이해할 때까지 확인하고 질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부정확한 정보로 인해 시간을 낭비하는 실수를 피하고 프로젝트를 원활하게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입사 후에 기존 원하셨던 일을 못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지원자님은 어떻게 하실 건지 또 왜 그렇게 하실 건지 함께 답변해 주세요 [/INST] 조직에서 저에게 다른 부서에서 일 일할 기회를 준다면 그만한 이유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미처 깨닫지 못한 저의 강점을 발견해 주신 것만으로도 기쁩니다. 그러한 이유로 다른 부서라도 일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다만 제가 지원한 부서는 조직 내 다양한 직무를 찾아보고 그중에서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업무이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여겼고 충분히 업무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지원했습니다. 그러므로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다른 부서에서 경력을 쌓은 후 제가 지원한 부서에 다시 한 번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싶습니다. </s>
<s>[INST] 본인은 시간이 남을 때 무슨 일을 하나요 어 궁금한데 그 일을 하는 이유도 같이 설명을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INST] 시간이 남으면 저는 평소에 주짓수를 즐깁니다. 주짓수는 다소 격렬해 보일 수도 있지만 일주일에 한 번 주짓수를 하고 나면 그동안에 스트레스도 한 번에 풀립니다. 앞으로 제가 해야 할 업무는 영업직으로 체력 관리도 충분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러므로 저희 건강뿐만 아니라 업무 수행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어떤 분야이신가요 그리고 그것을 공부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현재 저는 지금 전기적 성질을 가진 피형 반도체와 음의 성질을 가진 엔형 반도체의 두 화합물을 결합하여 전기가 흐르는 현상을 중점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이 바로 엘이디 생산의 시초이자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 중요성을 생각하면서 이론적 지식과 실제로 타 회사에서 전문 지식을 익히는데 최선을 다 했습니다. 단순히 교수님이 가르쳐주고 제가 배우는 것이 아니라 저 스스로 정보를 찾아보면서 연구하였습니다. 그리고 자격증을 방학 동안 취득하면서 이 분야의 최고가 되기 위해 준비를 미리미리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맡은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기 위하 되는 것이 꿈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최고의 직원은 스스로 준비하고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며 성공을 위하여 발로 뛰는 사원이라 생각합니다. </s>
<s>[INST] 몇 년 전에 우버 택시와 관한 논란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우버 택시의 찬반 양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NST] 세계적으로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우버 서비스가 국내에도 등장했습니다. 우버는 공영되거나 공유된 차량의 운전 기사와 승객을 모바일 앱을 통해 중계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운송 네트워크 회사입니다. 이천 십 년 미 샌프란시스코에서 첫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택시 잡기 어려운 도심에서 편하게 고급 차량을 탈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사 년 마대 사 년 만에 마흔 다섯 개국에 이백 여 개의 도시로 진출하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버가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는 다양합니다. 리무진 회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버 블랙부터 기존 택시 회사와 계약을 맺고 우버 앱으로 콜택시 서비스를 제공하 후 우버 택시 자전거를 이용한 퀵 서비스 특배인 우버 러쉬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우버 엑스로 불리는 서비스입니다. 이는 자가용 운전자들이 유사 콜택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택시 먼허 면허 없이 사실상 택시 영업을 하는 것입니다. 국내에서도 불법 논란이 일으키고 있는 우버 엑스를 둘러싼 찬반 논란이 맞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당장 법에 안 맞는다고 혁신 서비스를 배경하 배격하는 것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 당장 법에 맞지 않는다고 기술을 내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세계 어느 정부도 먼저 나서 기술에 맞게 제도를 손 본 것은 없습니다. 기업이 만든 기술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긍정적으로 검토해 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서비스 진입을 막는 것이 아니라 발전을 위한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직무 수행 시에 난관에 봉착했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지원자님의 해결법과 이유에 대해서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직무 수행 시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면 그 분야에 잘 알고 계신 사람인 선배나 상사에게 상의하게 해 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연애 문제는 행복한 연애를 오랫동안 이어가는 친구에게 진로나 전공과 관련된 문제는 교수님이나 취업에 성공한 선배에게 인생에 대한 고민은 부모님께 등 경우마다 고민을 상담하는 사람이 달라집니다. 또한 아무래도 제일 어려운 사항을 이야기해야 하다 보니 친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찾게 됩니다. 하지만 너무 듣기 좋은 의견만 이야기하는 사람보다는 객관적으로 상황을 파악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을 더 선택해 묻는 편입니다. </s>
<s>[INST] 혹시 이전 직장에서 퇴사한 뒤 퇴사한 것을 후회하신 적은 없으신가요 만약 있다면 왜인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이전 직장에 퇴사한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예전 직장은 개인주의가 철저하고 개별적으로 성과를 내야 하는 풍토여서 정보 굥 공유와 협력 체제 구축이 어려운 환경이었습니다. 저는 주변과 소통하며 일을 진행하는 것을 좋아하는 타입이지만 경쟁에 지나치게 권장하는 분위기가 벽이 되어 답답했습니다. 귀사의 조직 영업력의 강도는 매우 유명합니다. 저도 그 안에서 활발하게 커뮤니케이션을 취해 개인의 힘을 팀에서 살려 일을 하고 싶다 라는 생각에 이직을 결의했고 어 퇴사를 그래서 후회하지 않습니다. </s>
<s>[INST]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이전 직장이나 대학에서 협업을 하셨을 때 특별히 어려운 점이 있었다면 그것은 무엇이었나요 [/INST] 타과 학생들과 팀을 이뤄 기존에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제품을 제작하는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그 문제는 큰 문제는 없었지만 구동 방식을 정하는 과정에서 한 팀원과 의견 충돌이 있었습니다. 저는 간단한 방법으로 제작하기를 주장했으며 이는 기간 내에 완성은 가능했지만 가공 단계가 많지 않아 좋은 점수를 받기는 어려울 듯했습니다. 팀원은 복잡한 방법으로 제작하기를 주장했는데 이는 높은 완성도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지만 가공이 가능한 인원이 적어 기간 내에 완성이 어려워 보였습니다. 이에 대해 고민을 하던 중 다른 부분에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인다면 두 의견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단점을 보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비용 시간들을 조사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한 후 팀원에게 제시했습니다. 이는 모두가 만족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 방법으로 제작을 시작해 기간 내에 완성했으머 며 팀원들 모두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팀원의 의견을 되 되물어 확인하는 등 저와 다른 의견을 무시하는 것이 아님을 보여주고자 했으며 조장으로써 다른 팀원의 의견을 물으며 소외되는 인원이 없도록 하기 위한 노력했습니다. 이 경험으로 저와 배경 지식이나 가치관이 다른 사람과의 의사소통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져야 할 마음가짐 태도 등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 이를 이용해 함께 일하는 데 사람들과의 원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문제를 만들지 않으며 좋은 관계를 유지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s>
<s>[INST] 업무를 수행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는데 이때 어떻게 할 것입니까 또 상사가 혼내면 기분이 나쁘진 않을까요 [/INST] 상사에게 혼이 나면 기분이 나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계속 그 상태로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 상사와 갈등이 생기면 우선 적극적인 자세로 갈등을 해결하겠습니다. 이전에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 작은 오해로 매니저님과 본의 아니게 갈등을 겪게 되었습니다. 저는 곧바로 휴일날에 매니저님과 간단한 식사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있었던 일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서로의 오해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 후부터는 서로의 생일과 기념일에 선물을 챙길 정도로 사이가 가까워졌습니다. 이때의 경험을 통해 갈등이 생기면 주저하기보다는 먼저 나서서 빠르게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회사에서 상사와 갈등을 겪게 된다면 제가 먼저 나서서 적극적으로 문제를 풀어나가겠습니다. </s>
<s>[INST] 남들과는 다른 본인만의 경쟁력을 설명해 주시고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영어를 잘하고 컴퓨터를 능숙하게 다룰 줄 압니다. 어려서부터 아버지는 외국어 하나쯤은 잘 할 수 있어야 세계화 시대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음을 강조하시며 영어 공부에 열을 올리셨습니다. 학원에 다니거나 하는 활동보다는 공공 기관에서 하는 캠프 등을 이용하여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알아보면 좋은 프로그램들이 주변에 많이 있었습니다. 미국 대사관에서 모든 경비를 대주고 미국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가 하면 영어를 활용하여 문화 교류하는 프로그램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프로그램들에 참여하면서 많은 외국 학생들과 친분을 나눌 수 있었고 그러한 과정에서 영어 실력을 향상할 수 있었습니다. 대학 재학 당시 저는 대학 홍보 부서에서 조교로 근무하면서 컴퓨터 능력을 향상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램을 능숙하게 다룰수록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필요성을 느낀 점은 컴퓨터 사이트나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며 필요한 프로그램을 익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영어 능력과 컴퓨터 능력은 업무를 능숙하게 처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s>
<s>[INST]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 둘 중에서 어떤 것을 더 선호하시나요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팀으로 일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혼자서 일을 하게 되면 하루면 될 일도 여러 사람이 관여하게 되면 그것보다 몇 배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일을 혼자서 다 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큰 프로젝트의 경우는 어차피 협력해서 같이 일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큰 프로젝트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집단 지성을 활용되면 혼자서 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의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와 여러 사람의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같을 수는 없습니다. 소가 없으면 외양간이 깨끗하지만 소가 있으면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모여서 회의를 하고 업무를 분장하는 과정에서 비효율과 시간 낭비가 생깁니다. 그러나 비효율과 낭비 요소보다 더 좋은 결과물이 생길 수 있다면 같이 일을 하는 것을 선택하는 게 더 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s>
<s>[INST] 그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어떤 점에서 기억에 남았는지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교내 사진 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동아리 사십 주년 기념으로 큰 규모의 전시를 기획했습니다. 전시 기획이 진행되면서 많은 동아리원이 군 입대 휴학 등 개인적으로 각자의 업무에서 이탈하면서 저를 포함한 소수의 동아리원이 업무를 떠맡아야 하는 사항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동아리 내부에 갈등이 생겼고 저 또한 제가 맡았던 공금 결산 업부에 포스터 및 팜플렛 디자인이라는 전혀 해보지 않았던 업무까지 맡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희가 준비한 전시회가 성공하길 바랬기 때문에 동아리가 와해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을 할 수 없는 동아리원의 사정을 끝까지 들어주고 이해해 주었습니다. 또한 함께 기획을 진행하는 동료들의 힘든 부분을 들어주고 동료들을 도우며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서로 간의 감정적인 갈등은 더 이상 생기지 않았으며 가중된 업무에서 부족한 부분은 공부하면서 각자가 맡은 업무를 완벽하게 수행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저희는 사십 주년 특별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팀을 이루어 업무를 수행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를 탓하지 않고 배려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르는 분야의 업무를 하는 것을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여 자기 성장의 기회로 삼았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 본인의 생각이 아닌 지원자님의 다른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단점과 장점을 지원자님께서 모두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INST]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저의 장점은 힘든 일이라도 맡은 일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수행하는 책임감입니다.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멘토링 하는 활동을 육 개월간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이전 아이를 담당했던 학생들은 기간을 다 채우지 않고 그만뒀고 곧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담당하는 학생은 또래 아이보다 학업 능력이 떨어져 가르키기가 너무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개념이 정립되지 않는 초등학생을 가르쳐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있는 친구에게 자문하여 먼저 아이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일주일간은 아이와 운동장에서 뛰어놀거나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함께 보며 친해지고 관심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그 후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교재로 수업을 진행하였고 아이는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기본 개념을 익히고 난 후에 교과서와 동시에 수업하였고 계획대로 육 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이런 모습을 보고 주변에서 책임감이 넘치고 끈기가 있다고 칭찬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하나의 일에 책임을 지고 집중하는 것이 때로는 다른 일에 소 소홀해지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일을 처리할 때 부수적인 것들은 모두 포함하여 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우선순위를 정하고 행동하였고 알람 앱을 활용하여 매일 잠을 자기 전에 리스트를 점검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s>
<s>[INST] 어 지금까지 여러 가지 대외 활동을 해 보셨을 텐데요 그러한 대외 활동에서 무엇을 배웠고 또 어떤 뜻으로 임하셨는지 어 함께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교내 사진 동아리에 활동하면서 동아리 사십 주년 기념으로 큰 규모의 전시회를 기획했습니다. 전시 기획이 진행되면서 많은 동아리원이 군 입대 휴학 등 개인적인 사정으로 각자 업무에서 이탈하면서 저를 포함한 소수 동아리원이 업무를 떠맡아야 하는 사항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동아리 내부에 갈등이 생겼고 저 또한 제가 맡았던 공금 결산 업무에 포스터 및 팜플렛 디자인이라는 전혀 해보지 않았던 업무까지 맡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희가 준비한 전시회가 성공하길 바랬기 때문에 동아리가 와해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을 할 수 없는 동아리원의 사정을 끝까지 들어주고 이해해 줬습니다. 또한 함께 기획을 진행하는 동료들의 힘든 부분을 들어주고 동료들을 도우며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서로 간의 감정적인 갈등은 더 이상 생기지 않았으며 가중된 업무에서 부족한 부분은 공부를 하면서 각자가 맡은 업무를 완벽하게 수행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저희는 사십 주년 특별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팀을 이루어 업무를 수행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를 탓하지 않고 배려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르는 분야의 업무를 하는 것을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여 자기 성장의 기회로 삼았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이전 직장에서 퇴사한 후에 퇴사한 것을 후회하신 적은 없으십니까 만약에 있다면 왜인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퇴사를 후회 해 본 적은 없습니다. 이전 직장은 개인주의가 철저하고 개별적으로 성과를 내야 하는 풍토여서 정보 공유와 협력 체제 구축이 어려운 환경이었습니다. 저는 주변과 소통하며 일을 진행하는 것을 좋아하는 타입이지만 경쟁을 지나치게 권장하는 분위기가 벽이 되어 답답했습니다. 귀사의 조직 영업력의 강도는 매우 유명합니다. 저도 그 안에서 활발하게 커뮤니케이션을 취해 개인의 힘을 팀에서 살려 일을 하고 싶다 라고 하는 생각에 이직을 결심하였습니다. 그래서 퇴사를 한 것은 후회하지 않습니다. </s>
<s>[INST] 평소 검색을 자주 하시나요 그렇다면 주로 어떤 검색을 하는지 그리고 왜 검색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나무위키를 자주 검색합니다. 나무위키는 위키피디아의 한국 버전이며 어 나무위키는 본래 위키피디아가 탄생한 목적인 방대한 정보를 온라인에서 한 번에 볼 수 있고 빠르고 손쉽게 접근 가능하다는 기능도 있지만 어 사소하고 다양한 썰푸리가 같은 사적인 정보를 보는 재미가 있는 공간입니다. 한번 검색하면 빠져나올 수 없는 개미지옥과 같은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누구나 작성할 수 있고 카테고리 정리가 아주 잘 되어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나무위키로 검색해서 본 정보가 흥미로운 이유는 제가 검색한 키워드에 대한 정보가 빠삭한 여러 명이 영혼을 갈아 만든 하나의 결과물이기 때문입니다. 나무위키에 작성된 정보를 보면 댓글처럼 연달아 의견을 달거나 스포일러를 따로 적는 등 정보를 확인하거나 작성하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단 간혹 정확하지 않는 내용이거나 평향된 방향으로 작성된 정보가 있기 때문에 제가 주의해서 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현재 본인이 위치해 있는 단계보다 더 높이 한계치까지 도전을 해야 되는 어려운 목표를 달성해 본 적이 있다면 그 경험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대학 생활을 하면서 어떤 일을 주도해 나가는 리더십이 부족하다고 느꼈던 저는 제 자신을 바꿔 보고자 교직 이수를 신청했습니다. 학교 현장 실습을 통한 수많은 학생들 앞에서 가르쳐야 했기에 제게 정말 큰 용기가 필요한 선택이었습니다. 학생들 앞에서 당당한 수업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밤새워 강의 연습을 하면서 수업 준비를 철저히 했습니다. 사실 교직 이수를 하면서 항상 시간에 쫓기며 살았고 현장 실습 동안에는 긴장감 속에 하루 하루 보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시간이 있었기에 사람들 앞에서는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양질의 학습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제가 맡은 과목에 대해 깊이 있게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학생 개개인의 학습 목표를 성취해 나갈 수 있도록 책임 의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이었나요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었는지도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INST] 대학 입시에 실패한 것을 새내기 일 년 동안 스스로의 핸디캡으로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수능 시험 당일 컨디션 저조로 평소보다 삼십 점이 낮은 성적을 받아 원하던 대학에 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원하던 전공을 포기할 수 없었고 학교를 조정해 지금의 학교에 진학했습니다.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과 무엇보다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으로 일 학년 동안 전공 수업은 열심히 들으면서도 학교에 마음을 못 붙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편입을 고민하며 찾아갔던 학교 상담실에서 다양한 재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제가 조금만 노력한다면 훨씬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후회만 하고 있는 일 년 사이 더 발 빠르게 움직인 친구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의 바보스러움을 보았습니다. 문제는 학교가 아니라 저였습니다. 그때부터 학과 활동은 물론 대내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했습니다. 무엇보다 앞으로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시험할 수 있는 공모전 준비에 열중했습니다. 학교생활을 적극적으로 할수록 더 많은 기회가 주어졌고 때로는 타교와 경쟁하기도 했습니다. 삼 학년 때 공모전 결승에서 제가 원래 목표로 했던 학교 친구들과 경쟁에서 저희가 우수상을 수상했을 때의 희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이를 통해 제가 쌓아 놓은 벽을 깨고 도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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