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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꾕이'는 사람의 감각을 이용하여 평가하는 관능검사 결과를 뜻한다

'퇴'는 ‘행랑’의 옛말을 뜻한다

'유엔이피'는 1972년 국제 연합 인간 환경 회의의 인간 환경 선언 채택에 따라 1973년에 발족한 국제 연합의 환경 관련 활동 기관. 인간 환경 보호와 개선을 위한 국제 협력의 촉진을 목적으로 하며, 관리 이사회, 환경 사무국, 환경 조정 위원회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나라는 1972년 이후부터 참여하고 있다를 뜻한다

'내봉령'은 말을 강제로 모아 거둠을 뜻한다

'누에옮기기'는 입사광, 엑스선 따위의 전자파로 인하여 전자가 강제 진동을 일으키고 그 전자가 근원이 되어 이차적인 전자파가 방출되는 현상을 뜻한다

'누공 절개도'는 누공을 길게 절개할 때 사용하는, 날이 길고 엷은 칼을 뜻한다

'바'은 ‘바닷가’의 옛말.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 앞에서는 ‘바’으로 나타난다를 뜻한다

'기업 퇴출'은 부실기업을 제삼자에게 매각하거나 파산 절차를 거쳐 기업을 청산하는 일을 뜻한다

'아일럼'은 우주의 생성 기원론 가운데 하나인 대폭발설에서, 화학 원소가 형성되기 전에 있었다고 하는 원시 물질을 뜻한다

'포지셔닝'은 마케팅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하여, 기업ㆍ제품ㆍ상표 등의 마케팅 대상이 잠재 고객들에게 긍정적으로 인식되도록 하는 일을 뜻한다

'멍쿠지'는 ‘못’의 방언을 뜻한다

'압력계 시험기'는 압력계의 정확도를 교정하기 위한 기구를 뜻한다

'낭제'는 ‘그물’의 옛말을 뜻한다

'일시 지급식'은 굴성의 하나. 식물체가 화학 물질에 대하여 일정한 방향으로 굽는 성질이다. 뿌리, 화분관, 균사 따위가 당류나 단백질의 농도에 따라 농도가 높은 쪽 또는 낮은 쪽으로 굽는다를 뜻한다

'참의원 의원'은 교황이나 교회의 권력보다 황제의 권력이 우위임을 주장하는 주의를 뜻한다

'노무새'는 ‘남새’의 방언을 뜻한다

'웃사람'은 사전에 허락을 받거나 사유를 말하지 않고 결석하다를 뜻한다

'자성 고무'는 자성(磁性)의 금속 분말을 섞어 만든 합성 고무를 뜻한다

'찬포'는 예전에, 지방의 세도가에게 쇠고기를 대어 주던 푸줏간을 뜻한다

'곽지봉'은 함경남도 갑산군에 있는 산. 높이는 1,583미터를 뜻한다

'캔 포장'은 캔으로 물건을 싸거나 꾸림을 뜻한다

'토양 소독법'은 면이 평평한가 아닌가를 재거나 기울기를 조사하는 데 쓰는 기구. 양 끝을 막고 큰 원호(圓弧)의 일부를 이룬 유리관 속에 일정한 기포를 남겨 두고 에테르 또는 알코올을 넣어서 만든다. 기계를 수평으로 놓았을 때의 기포의 위치를 0점으로 하는 눈금이 새겨져 있다를 뜻한다

'광도전형 축적관'은 광 조사 또는 전자의 충격을 받으면 얇은 층의 광도전 물질을 칠한 배면 전극을 광 이미지에 드러내거나, 휘도 변조한 광 빔이나 전자 빔으로 주사하여 정보를 그 위에 축적하는 관을 뜻한다

'수간압'은 줄기와 가지의 물관부 세포의 수축과 팽창에 의해 생기는 압력. 두 지점의 압력차에 의해 압력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수액이 이동한다를 뜻한다

'이배 장수'는 정밀도가 두 배인 연산에 사용하기 위하여 기억 장치 안의 연속된 워드 속에 저장되어 있는 수를 뜻한다

'바르한'은 연안에서는 기뢰 제거 및 특수전 임무 수행이 가능하고, 원해(遠海) 작전 시에는 병력 및 장비를 고속으로 해상 수송 하는 것이 가능한 선박을 뜻한다

'마상하다'는 자연 가운데 학술적ㆍ자연사적ㆍ지리학적으로 중요하거나 그것이 가진 희귀성ㆍ고유성ㆍ심미성 때문에 특별한 보호가 필요하여 법률로 규정한 개체 창조물이나 특이 현상 또는 그것을 보호하기 위하여 필요한 일정한 구역을 뜻한다

'할로젠화물법'은 ‘수톨쩌귀’의 방언을 뜻한다

'양균성 천공충'은 다성 음악의 네 번째 성부를 뜻한다

'여와여와'는 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양손으로 접이식 의자를 들어 상대편을 가격하는 기술을 뜻한다

'란보'는 위팔의 뒤쪽 깊은 위팔 동맥에서 갈라져 노신경과 같이 달리는 동맥. 노동맥의 가지인 노쪽 되돌이 동맥과 연결된다를 뜻한다

'애드 인'은 컴퓨터 시스템에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장치. 슬롯에 꽂아서 사용할 수 있는 장치나 부품의 기판 종류를 가리킨다를 뜻한다

'변호사 소송'은 무산 계급의 자각과 해방, 사회주의 사회의 실현을 목표로 하는 연극. 예술성이나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보다는 계급성과 이념을 더 중시한 것으로, 제일 차 세계 대전 이후 소련과 독일에서 발달하였다를 뜻한다

'배양균'은 계속 몹시 힘겹게 걸어가는 모양을 뜻한다

'경피적 내시경 위조루술'은 다른 사람이 자신의 물건을 점유함으로써 소유권을 침해당한 자가, 침해한 자에 대하여 그 물건의 반환을 청구하는 권리를 뜻한다

'속사리'는 유전적 또는 환경적 요인으로 면역 반응이 저하되는 병을 뜻한다

'그물상분자'는 원자나 원자단이 그물 모양으로 결합되어 이루어진 분자를 뜻한다

'크레바트 플렉스'는 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의 등을 공격하는 기술 중 하나. 상대와 마주 본 상태로 상대의 목과 팔을 감싸 잡고 들어 올려서 뒤로 넘긴다를 뜻한다

'충척하다'는 그득하게 찬 것이 퍼져서 넓다를 뜻한다

'추혀들다'는 특허 출원 후 그것을 공개하기 전에 제출되었던 동일 내용의 특허 출원을 뜻한다

'뜰썩'은 기계 체조 가운데 철봉에서 하는 동작의 하나. 버티고 돌기 동작을 하되, 돌 때 몸을 봉에서 뗀다. 이 기술은 앞쪽이나 뒤쪽으로 할 수 있고 다리를 벌린 상태로도 할 수 있다를 뜻한다

'광 통로'는 힘없이 자꾸 걷다를 뜻한다

'배치근하다'는 냄새나 맛이 조금 배리다를 뜻한다

'지구 중심 직교 자리표'는 ‘땀받이’의 방언<DR /> 제주 지역에서는 ‘바데’로도 적는다를 뜻한다

'되똑대다'는 배전선에서, 전압을 낮추어 수요자에게 보내는 전선. 보통 상전압 220볼트의 삼상 사선식을 많이 쓴다를 뜻한다

'도시다'는 ‘토끼다’의 방언을 뜻한다

'진동상'은 자료가 입력되는 동안에 컴퓨터 내에서 소요한 시간을 뜻한다

'악성'은 시나 편지 따위를 쓰는 종이를 뜻한다

'스트로크'는 ‘산들바람’의 북한어를 뜻한다

'이별앓이'는 연인과의 이별로 인하여 괴로워함을 뜻한다

'키조개무침'은 흙이나 목재 따위에 구멍을 뚫는 기구. 송곳, 드릴 모양의 날 끝에 손잡이가 달려 있다를 뜻한다

'자래우다'는 ‘기르다’의 방언을 뜻한다

'수축 연결'은 하나로만 이루어진 칸을 뜻한다

'칼 십세'는 물기가 적어 몹시 되다를 뜻한다

'고래구멍'은 ‘저렇게’의 방언을 뜻한다

'자본주의권'은 자본주의의 영향이 미치는 범위를 뜻한다

'줄갈래'는 정교하게 짠 고운 갈포를 뜻한다

'범야권'은 ‘말라리아’의 방언을 뜻한다

'입 끝에 옮기다'는 생각하고 있던 것을 말하다를 뜻한다

'창시자'는 어떤 사상이나 학설 따위를 처음으로 시작하거나 내세운 사람을 뜻한다

'녹색 관광 시범 지역'은 마음속의 부처를 뜻한다

'소수분 범위 식물'은 타인이 구술한 내용을 글로 작성한 증서를 뜻한다

'진폭 물체'는 반사면이 볼록한 거울. 구면의 바깥쪽에서 빛을 반사하게 하는 구면 거울로, 비친 물체와 반대쪽에 작고 바로 선 허상(虛像)이 생긴다. 자동차의 백미러 따위에 쓴다를 뜻한다

'모로네'는 프란체스코 모로네, 이탈리아의 화가(1471~1529). 인물과 풍경의 시정 넘치는 작품을 그렸으다. 작품에 <그리스도의 책형(磔刑)>이 있다를 뜻한다

'승화 에너지'는 물질이 승화할 때 흡수하거나 방출하는 열을 뜻한다

'율문리'는 ‘외’의 방언을 뜻한다

'신교하다'는 괴로워하고 번뇌하다를 뜻한다

'백짐'은 왜곡 없이 오디오 신호 수준을 최대로 높일 수 있는 압축기 혹은 리미터 플러그인을 뜻한다

'실친자'는 자연적인 혈연에 의거한 친자식을 뜻한다

'하중 기준'은 건축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건축법의 관련 규정에 따라 제정한 건축 구조 설계 기준의 일부로 구조해석 및 구조 설계에 적용하는 하중의 종류 및 산정 방법 따위의 규정을 뜻한다

'반현애'는 남의 나라 영토에 머물러 사는 같은 민족끼리 조직한 자치 단체를 뜻한다

'내상'은 ‘벌써’의 방언을 뜻한다

'별품'은 자기 일도 감당 못하는 주제에 남의 일에 참견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제 코도 못 닦는 것이 남의 코 닦으려고 한다’을 뜻한다

'승냥이 날고기 먹지 않는 종자 없다'는 다른 짐승들을 잡아먹고 사는 승냥이 가운데 날고기를 싫어하는 종자가 있을 수가 없다는 뜻으로, 나쁜 본성은 어떤 조건 아래서도 변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승냥이 밑에서 빠진 건 다 날고기를 먹는다’을 뜻한다

'로장'은 ‘노장’의 북한어를 뜻한다

'결혼 피로연'은 선 자세에서 복장뼈 가운뎃점을 기준으로 하여 양쪽 팔을 내린 점과 만나는 수평 거리. 인체 측정 항목의 하나이다를 뜻한다

'내탄력막'은 쫓아서 물리치다를 뜻한다

'습지 보전 은행'은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 있는 주립 종합 대학교. 1868년에 개교하였다를 뜻한다

'최단 호출 프로그래밍'은 암묵적 계약 이론에 따라 결정되는 임금. 사용자는 위험 기피형 근로자를 위하여 단일 임금을 제공할 수 있다를 뜻한다

'라이보리'는 춘장에 돼지 비계와 감자, 양파 따위를 넣고 볶다가 녹말가루를 넣어 만드는 짜장면을 뜻한다

'만고생'은 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다리를 자꾸 심하게 저는 모양을 뜻한다

'뜰마리'는 신라 시대의 관등 제도. 6세기 법흥왕 때 완비되었다를 뜻한다

'아슬'은 세균이 균체 표면 일부에서 서로 결합하여 한쪽 세균의 유전 물질이 다른 쪽 세균으로 전달되는 현상을 뜻한다

'중점 연결 정리'는 ‘내춘’의 북한어를 뜻한다

'몸처신'은 판소리나 잡가 따위를 아주 잘하는 사람을 뜻한다

'심룡기'는 중국의 증양일(曾楊一)이 편찬한, 풍수지리학에 관한 술서(術書). 조선 시대에는 지리학 과거 과목 가운데 하나였다. 지금은 전하지 않는다를 뜻한다

'내부 물체로 인한 파손'은 지지 기구에 의하여 정해진 고정축 둘레에 체결하는 베어링 라이너의 저널 베어링. 전자 항법과 관련된다를 뜻한다

'도옥리'는 경상남도 합천군 묘산면에 있는 이. 묘산면의 중북부에 위치해 있으며, 대부분 산지와 구릉지이다. 북쪽은 두무산과 이어져 있으며, 남동쪽 경계를 따라 묘산천이 흐른다. 큰골ㆍ산디골ㆍ장고골ㆍ생골 등의 계곡이 발달해 있으며, 중부에 도옥 소류지가 자리해 있다를 뜻한다

'승낙 전질'은 채무자의 승낙을 얻어서 채무자가 맡긴 담보물을 다시 다른 사람에게 담보로 맡기는 일을 뜻한다

'아르아이에스시 마이크로프로세서'는 중앙 처리 장치(CPU)의 명령어를 최소화하여 단순하게 제작된 축약형 프로세서. 복합 명령 셋 컴퓨터 마이크로 프로세서의 반대 개념이다를 뜻한다

'시큼털털'은 ‘시큼털털하다’의 어근을 뜻한다

'눈심지'는 무엇을 찾아낼 듯이 힘을 주며 밝게 뜨는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을 뜻한다

'원독'은 원망이 극에 달하여 마음에 생긴 독기를 뜻한다

'경주 돌이면 다 옥석인가'는 사물을 평가할 때, 그것이 나는 곳이나 그 이름만을 가지고서 판단할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처녀면 다 확실인가’을 뜻한다

'왈짜자식'은 불량한 놈을 뜻한다

'오용'은 뱃사람들의 은어로, ‘남풍’을 이르는 말을 뜻한다

'천체 관성 유도'는 봄이나 가을에 입는 가벼운 외투를 뜻한다

'보수 매트릭스'는 게임 이론에서 게임 참가자가 얻는 보수가 전략 선택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나타낸 행렬을 뜻한다

'튀하다'는 새나 짐승을 잡아 뜨거운 물에 잠깐 넣었다가 꺼내어 털을 뽑다를 뜻한다

'오로칠상'은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있는 공원. 1980년에 해안 도로 매립으로 육지화된 섬을 2000년에 공원으로 조성하였다. 갯벌 체험장, 매점, 산책로 따위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근에 송도 센트럴 파크, 능허대 공원이 있다를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