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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지원자님께서는 성과 목표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알고 계신가요 그리고 그것이 왜 효과적인지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성과와 목표는 어떻게 관리하고 있냐면 성과와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목표가 정해지게 되면 그 목표만을 늘 생각하면서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달려가는 것입니다. 목표를 정확하게 세우지 않으면 다른 부수적인 활동들에 눈이 돌아가게 되고 그 일들을 하다가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시간들은 잃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목표가 정해졌다면 그 일에 대한 성과를 이루기 위해서 여러 가지 책도 보고 여러 가지 지혜도 얻으며 그 일들을 어떻게 달성해야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을지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달려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 목표가 정해지면 다른 생각하지 않고 그것만을 이루기 위해서 그 한 가지에 집중하고 몰입하면서 그 일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계획을 세우고 하나 하나 실천해 나가다 보면 좋은 성과와 목표 달성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s>
<s>[INST]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기업 교육 훈련이 십 년 후의 모습은 어떻게 바뀔 것인지 상상을 하곤 하지요 그렇다면 면접자분께서는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INST] 현재 진행되고 있는 기업의 교육 훈련은 앞으로 십 년 후에는 더욱 멋진 모습으로 변화하고 발전되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하고 있는 교육 훈련도 훌륭하지만 한 해 한 해 거듭될수록 이 교육은 분명히 발전될 것이고 수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면서 더욱 보완되고 개선되어 계속해서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그래서 향후 이 기업의 교육 훈련은 반드시 더 나은 훈련의 모습으로 성장하고 발전되어서 앞으로의 훈련생들은 더 멋진 모습으로 가르침을 받고 기업의 보탬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교육 훈련은 반드시 십 년 후에 훌륭하고 변화된 모습으로 성장하고 발전되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 기업의 발전된 교육 훈련을 기원하며 발전된 기업의 모습으로 기원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인사팀에 합류하게 되시면 인사팀 그룹의 일원으로 갖춰야 할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INST] 만약 제가 인사팀에 합류하게 된다면 인사팀에서 가장 일원으로서 갖춰야 할 덕목은 인재에 대한 공정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이 각각 자기의 능력에 맞는 대우를 받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정에 끌리지 않고 공정한 사람이 공정한 자리에서 일할 수 있도록 그 인사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인사팀에 합류하게 된다면 인사 그룹의 일원으로서 공정성 있게 정당하게 능력이 있는 사람이 대우 받을 수 있는 자리에서 자기의 일을 다 할 수 있도록 즐겁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기업을 위해서도 일의 능률을 향상시키는 부분에 있어서도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가장 갖추어야 할 것은 공정성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께임 속 캐릭터라면 지원자님은 어떤 께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고 싶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만약 게임 속 캐릭터라면 저는 어벤져스처럼 어려움에 처해진 사람들을 돕는 영웅과 같은 역할을 맡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 게임 안에서 어려움에 처한 사람이 어떤 상황이 있든지 간에 그 사람을 돕고 어려움에서 구해주고 또한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괴롭히는 악당들을 물리쳐서 함께 그 난관을 헤쳐가고 이 지구를 구하는 그런 캐릭터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 캐릭터로서 그 역할 안에서 훌륭하게 맡은 일을 수행하고 사람들을 지켜서 이 지구를 구하고 살리는 그런 역할을 수행하고 싶습니다. </s>
<s>[INST] 어 현재 지금 읽고 계신 책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다면 그것은 무슨 책인가요 또 그것을 읽으시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가 지금 읽고 있는 책은 멘탈에 관한 책인데 저는 사람이 사는 데 있어서 성공하는 데 있어서 멘탈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루를 살더라도 어떤 멘탈로 사는지에 따라 그 하루가 많이 달라진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남은 인생에 있어서도 멘탈이 그 사람의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어 갈지 실패로 이끌어 갈지는 모두 그 사람의 멘탈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멘탈을 관리하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여서 저는 멘탈을 강하게 긍정적으로 훈련시킬 수 있도록 그에 관한 책들을 읽고 있습니다. 읽다 보니 어떻게 해야 멘탈을 관리해야 하는지 아주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었습니다. 아직 다 읽지는 않았지만 앞으로도 그 책을 몇 번이고 읽어가며 저의 멘탈 관리를 하는 데 도움을 얻고자 합니다. </s>
<s>[INST] 해당 직무에 지원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 부탁드리며 본인이 왜 적합한 인재인지도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는 저는 컴퓨터에 있어서는 활용 능력이 누구보다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컴퓨터로 활용한 사무 업무는 너무나도 잘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일을 하기에는 제가 가장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컴퓨터에 관한 수많은 자격증도 획득하였고 더 발전하기 위하여 현재도 다양한 컴퓨터 자격증을 획득하는데 노력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가장 적성에 맞는 일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적성에 맞는 일을 하게 되고 또 그 적성에 맞는 일이 저에게 흥미로운 일이라면 그 직업이 가장 그 사람에게 적합한 직업이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직무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본인은 이 분야에 지원하기 위해 관련된 어떤 노력을 했나요 생각나는 대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이 분야에 지원하기 위해서 수많은 자격증 공부를 하였고 그리고 경험도 쌓아 왔습니다. 앞으로도 노력을 할 생각이고 이 일을 먼저 시작한 선배분들의 수많은 경험담을 통하여 어떤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하는지 그러한 부분들을 이야기를 통하여 전수 받았습니다. 미리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한 지식과 대비를 한 지혜가 있다면 어떤 일이 맡겨지든지 이 분야에서는 반드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력을 하면 반드시 그 노력에 대한 대가가 성과로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경험을 그동안 많이 해 왔습니다. 그래서 절대 실패하지 않도록 준비하고 노력하였으니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s>
<s>[INST] 현재 많은 대기업이 해외로 공전을 공장을 이전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고 어 그 이전에 대해서 찬성을 하시는지 반대를 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현재 많은 대기업들이 해외로 공장을 이전하는 이유는 반드시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안에서 노조가 많이 일어나고 해외에서 더 적은 비용으로 훌륭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면 저는 해외로 공장을 이전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찬성하는 편입니다. 자기의 이익만 생각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늘 도와주는 모습으로 배려하는 모습으로 하기보다는 기업의 이익을 생각해서 해외로 공장을 이전하여 더 나은 조건에서 그 일을 수행하는 것이 회사의 이익과 뜻이 맞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찬성하는 편입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선 우리 회사에 들어와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가 있다면 무엇인지 이유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회사에 들어와서 제가 하고 싶은 업무는 먼저 사무 업무를 통하여 작업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서는 자신이 있기 때문에 무슨 일을 맡겨 주시든지 잘 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인사 관련 업무를 하더라도 사사로운 감정이 없이 공정성을 가지고 재능이 있는 인재들은 더 좋은 자리에서 더 발전하고 빛이 날 수 있는 자리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공정한 인사 진행을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장 자신 있는 사무 업무와 그리고 가장 공정성 있게 일할 수 있는 인사 업무를 제가 맡게 된다면 그 누구보다 잘 해낼 자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에게 그런 업무를 맡겨 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게 일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 질문하겠습니다 식스 시그마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육 시그마란 일반적으로 설명하기는 불량률을 일정 수치 이하로 운영하기 위한 품질 프로세스 개선입니다. 단순히 불량률을 낮춘다 라는 개념보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기반으로 공정을 개선해 나가는 것입니다. 육 시그마는 기업에서 전략적으로 완벽에 가까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적립된 품질 경영 기법이고 또한 철학입니다. 기업이나 조직 내 다양한 문제를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현재 수준을 계량화하고 평가한 다음 개선하고 이를 유지하고 관리하는 경영 기법입니다. 원래는 모토로라에서 개발된 품질 개선 방법이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경영 사무의 측면에서 봤을 때 물류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물류란 필요한 양의 물품을 가장 적은 경비를 들여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원하는 장소나 때에 맞게 보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가치를 창출하는 경제 활동을 말하는 것입니다. 물류란 자재나 제품의 포장 업무 그리고 하역 그리고 수송하는 것 어딘가에 물류를 보관하는 것 그리고 통신 등등 여러 활동을 말하는 것입니다. </s>
<s>[INST] 대학에서 배운 지원자님의 전공 과목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이 있다면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대학에서 중국어를 전공했기 때문에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도 중국어 입니다. 저는 원래 어렸을 때부터 외국어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외국어를 배우면 평상시에도 활용해 보면서 즐겁게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대학에 갈 때도 제가 가장 흥미있어 하는 외국어를 선택해서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은 중국어이면서도 또한 세부적으로는 명심보감이 아직까지도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명심보감은 한자 한자 들어보고 속으로 익혀보면 그 내용이 너무나도 깊이감이 있어서 참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명심보감은 세부적으로 좋았던 거지만 가장 좋아하는 과목은 그래도 중국어 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십 년 후는 어떤 모습일 것 같으십니까 저희 회사에 계속 다니고 계실 것 같으신가요 [/INST] 저의 십 년 후의 미래의 모습은 사회적으로도 인정을 받고 많은 연봉을 받아서 원하는 워라벨 삶을 살고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금은 비록 신입이라서 일도 어리숙하고 연봉도 낮은 상태지만 십 년 후에는 업무에 있어서 완전한 능력자가 되어서 베테랑으로 인정을 받을 것이고 많은 연봉도 받고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열심히 일하고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이 회사도 든든하게 존속되고 더욱 발전한 모습이 되어 있을 것이고 저 또한 이 회사에서 아주 중요한 직책을 맡아서 수행하는 그런 사람으로 남아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s>
<s>[INST] 현대 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직업을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모든 직업들이 다 중요한지만 현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직업은 저는 선생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태어나면 가정에서 가장 첫 배움을 익힙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 사람한테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이 바로 유치원이나 학교 같은 곳입니다. 그곳에서 만나는 선생님으로부터 사람은 인격이 형성되고 사고가 형성되고 또한 지적 호기심도 채울 수 있습니다. 현대 사회는 여러 대안 가족이 생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럴수록에 가족의 역할 그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바로 선생님의 역할이기 때문에 현대에서 가장 중요한 직업은 바로 선생님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또한 면접자님께서 그것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 오셨나요 [/INST]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한 요소는 저는 세계 각 문화에 대한 포용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인재라고 하면 흔히 언어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언어는 하나의 기능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나라의 언어를 안다고 해서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속속들이 아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모든 나라 내가 아닌 다른 나라의 문화와 역사 이에 대해서 포용력을 갖고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그러한 열린 마음을 먼저 가져야만이 언어라는 기술을 익혀서 다른 나라를 생각하고 또 우리나라를 더욱 빛낼 수 있는 그러한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가 생각하는 글로벌 인재의 필수 요소는 다양한 각 나라의 문화에 대한 포용력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남을 잘 이끌어주는 리더형 인재이신지 혹은 남들을 달 따르는 팔로워형 인재이신지 궁금합니다 본인은 어떤 유형이신지를 이야기 해 주시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저는 리더 형과 팔로여 형 두 가지 유형을 다 갖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맡은 직책이 어느 것이고 내가 속해 있는 집단이 어디인지에 따라서 리더형이 될 때도 있고 팔로워 형이 될 때도 있습니다. 제가 만일 직책으로서 장을 맡고 있다 하면 저는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이끌 수 있는 그러한 리더의 역할을 감당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사 모임이나 여러 가지 공적 모임에서도 제가 아직 드러날 수 있는 그런 위치가 아니라면 앞에서 이끌어가는 사람을 최대한 존중하고 믿고 따르는 팔로워 형입니다. 리더 형과 팔로 형은 반드시 구분 지어지는 그러한 유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리더는 반드시 여러 사람들을 팔로워 하고 들어주고 배려하고 취합하고 종합해서 그러한 모든 것을 판단해서 이끄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팔로워 하는 리더 형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우리 회사에 입사를 하셨는데 업무 내용 혹은 강도가 본인이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다고 한다면 어떻게 대응하실지 궁금합니다 [/INST] 입사 후에 제가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른 업무 내용이라면 그것은 일단 제가 이 회사에 대해서 어떠한 부분을 잘못 판단했거나 잘못 검토했다는 결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의 검토 결과가 잘못된 것이라면 그 부분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이 부분을 내가 잘 감당할 수 있을 것인지 고민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열심히 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강도가 제 예상보다 강하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충분히 감당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신입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 업무에 대해서 어떻게 힘들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업무의 강도가 제 생각보다 강하다면 그것은 제가 감당해야 될 몫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이겨낼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이 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왜 그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자기의 몫을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저마다 능력치가 다릅니다. 또한 저마다 갖고 있는 특색도 다릅니다. 그러한 모든 것이 하나로 어울러져서 협력을 할 때 정말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때로는 협업을 할 때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다고 더 하지 않거나 또는 나의 능력이 월등한데 다른 사람들은 열심히 하지 않기 때문에 나는 나의 것을 다 하지 않을 거야 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협업을 제대로 효과 낼 수 없는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능력이 어느 만큼이든 자기가 갖고 있는 특징이 어느 것이든 간에 자기가 갖고 있는 것을 최선을 다해서 모든 팀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자세 그것이 가장 중요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직 간접적인 방법을 아시는 만큼 면접자님의 생각을 최대한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기업이 자금을 조달할 때에는 우선 투자자들에게 자금을 공모하는 공모의 방식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이미 상장된 회사에서는 유상 증자 등을 통해서 자금을 조달하기도 합니다. 또 회사채를 발행해서 자금을 조달하기도 하고 건설회사 등에서는 피 에프를 발생시켜서 자금을 조달하기도 합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거래하는 은행의 신용 및 담보로 대출을 받아서 자금을 조달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저희 회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직무 중 하나는 고객 서비스인 씨에스입니다 지원자분께서는 씨에스 고객 서비스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자세히 답변해 주세요 [/INST] 이윤을 남기는 것이 목표인 경영자 입장에서는 씨에스는 어쩌면 부가적인 노력의 하나일 뿐으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씨에스는 이윤을 남기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라고 생각을 합니다. 똑같은 상황에 있어서 어느 고객이 불만 사항을 접수했을 때 한 회사는 그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불편 사항을 공감해 주고 빠르게 해결을 해 주었을 때와 다른 회사는 그 고객의 불편 사항에 대해서 별거 아닌 것처럼 여기고 공감도 해주지 않고 처리도 아주 늦다면 고객은 정말로 자신의 불편 사항에 대해서 개선을 해주고 빠른 응답을 한 회사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질 것입니다. 지금은 많은 고객들이 인터넷 상에서 그러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씨에스는 회사의 이윤을 남기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저희 일은 일의 특성상 야근이나 잔업 외근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실까요 [/INST] 제가 이 직종에 지원했을 때 야근이나 잔업 외근이 있는 곳이라는 것을 알고 지원했기 때문에 그러한 일이 있는 것 자체는 괜찮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몸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 체력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어느 한 사람이 이러한 야근 등을 감당하는 그러한 시스템은 아니길 바랍니다. 가장 효율적이고 적절한 인력이 배치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러한 일에 합당한 급여도 책정되어서 저희들이 그러한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정말로 보람을 갖고 최선을 다해서 일을 할 수 있는 그러한 여건을 만들어 주시기만 한다면 야근이나 잔업 외근이 있다 하더라도 열심히 감당할 것을 자신할 수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보고서 등 문서 작성 시 실수를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구체적인 예를 들어서 설명해 주세요 [/INST] 보고서나 문서를 작성할 때 실수하지 않으려면 그 보고서와 문서가 어떤 목표를 갖고 있는 문서인지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그 문서에 합당한 자료들을 제대로 취합할 수 있고 그 자료를 제대로 구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렇게 작성을 하였다 하더라도 그 문서에 오탈자가 많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문서의 신뢰도가 현저히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문서를 작성하고 나면 반드시 오탈자 검수를 해야 합니다. 또한 열심히 작성한 문서가 잘 보관될 수 있게 수시로 저장하기를 하여서 문서를 날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또 자신의 메일함으로 보내 놓기를 하거나 회사 내에 클라우드가 있다면 그 안에 반드시 보관하여서 백업을 해 놔야 합니다. </s>
<s>[INST]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는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고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함께 들어볼 수 있을까요 [/INST] 음 저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주로 명상을 하는 것이에요. 어 명상을 처음 시작했을 때 스트레스를 받아서 화가 나는 부분이 잘 인지가 되지 않고 했었는데 하다 보니 음 제 저의 스트레스의 그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인제 그 명상하는 방법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제가 공부를 해 보니까 그런 것들이 음 다른 뭐 노래를 부른다든가 영화를 본다든가 그런 것보다는 훨씬 더 효율적이었다고 증명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인제 그 방법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s>
<s>[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생각나는 방법들에 대해 자세하게 한번 말씀해 주세요 [/INST] 음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 동료들과 같이 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 보통은 이제 사람들이 자기 생각이나 음 그런 것들을 어 그 짐작하고 상대방의 의견 이런 것들을 짐작하고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음 그 오해를 오해가 생긴다든가 그런 부분들이 어 이제 상대와의 소통 장애를 불러일으킨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어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고 음 그래서 인제 그 방법으로는 어 정기적인 어떤 모임을 갖는다든가 어 또 약간의 나와 소통의 문제를 갖고 있는 사람들과 개인 면담을 통해서 어 이제 자세하게 내 마음을 피력해 보는 거 그런 방법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씨에스가 여러 가지 뜻이 있는데 지원자가 생각하는 씨에스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INST] 음 글자 그대로 커스터머 서비스니까 고객 만족 서비스를 어 일컫는 것인데요. 우리는 이제 소비자 입장에서 주로 생활을 하다 보니까 그 회사 측에서 말하고 있는 거 그 저 소비자를 대신해 어 위해서 하는 서비스와 어 우리가 직접 느끼는 서비스의 차이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어 그래서 음 이 서비스 회사 차원에서도 많은 그 서비스를 어 연구하시겠지만 어 좀 더 많은 그 소 소비자들과의 설문조사라든가 그다음에 현장에서의 직접 그 소통 방법을 통해서 어 서비스의 질을 조금 더 높이는 것이 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지금껏 협업을 하시면서 어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으시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말해 주시고 그와 같은 어려움을 이제껏 어떻게 해결하셨는지에 대해서 함께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음 지금까지 그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들은 주로 그 사람들과의 그 관계 어 또 약간의 오해로 인한 그 소통이 안 되는 부분들 그런 것들이 어려웠던 것 같은데요. 어 저는 이제 그 사람들의 그 구성원들의 그 개성이 전부 다 다양하다보니 어 저기 그 오해하는 그 부분들 그런 것들을 어 풀어줄 수 있는 방법이 가장 절실하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우리가 어떤 협업을 할 때 어 구체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그 구성원들과의 유대 관계를 이루기 위해서 어 차를 마신다거나 그러는 그 짬짬이 시간에 어 굉장히 많은 대화를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대화가 개인적 친분을 갖고 오게 되고 그럼으로써 어 상대와의 더 끈끈한 유대 관계로 인해서 그래서 아마 그것이 어 일이 더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지 않 마무리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 공부할 수 있다면 어떤 걸 공부하고 싶으신지 이유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음 사내 스타디를 만든다면 저는 스페인어 그 학습 말하기 그 스타디를 만들고 싶어요. 그 일단 대학에서 제가 영문학을 전공했는데 어 영문학하고 어 일단 그 그것들이 음 어학이니까 비슷한 그런 그 문화 배경을 갖고 있다 보니 공부하기도 좀 수월할 것 같고 그 다음에 그 일단 스페인 계통의 문학 작품이라든가 그런 것들을 좀 읽어보고 싶다는 강한 욕구를 갖고 있었는데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어요. 그래서 일단 어 기회만 주어진다면 그 부분을 공부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요즘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서 건보공단이 하는 일과 개선할 점은 무엇일까요 [/INST] 어 치매 환자가 사실 가족에 있으면 참 문제인 것 같아요. 요즘 저도 그 시어른이 약간의 치매를 앓다가 돌아가셨는데 일단 그 고령화가 되다 보니 구십 세를 넘기게 되면 다들 정상적인 사람들도 어 치매까지는 아니더라도 약간의 기억 장애라든가 그 다음에 판단력이 좀 미숙하고 한 부분들이 있는데요. 어 조금만 더 심핸 치매가 될 경우에 가족 간의 문제가 좀 많이 심각해지더라구요. 일단 하신 말씀을 계속해서 하시고 어 가족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게 그분만을 케어해야 되도록 하는 경우가 좀 많았어요. 그래서 마지막엔 그 요양원에 입소시켜야 되지 않는 입원시켜야 되지 않는가 라는 고려까지도 하고 있었는데 그때 느끼는 죄책감 같은 그런 것들이 참 심했어요. 그래서 지금 사실 제가 건보 그 건강보험공단에서 치매 환자들을 위해서 하는 그에 대한 자세한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개선할 방안 같은 거는 아직 확실히 모르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자료를 문서화 해야 할 일이 많아지는데요 지원자님께서는 그러한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일단 문서화는 필수적이라고 봅니다. 어 개인의 그 기업의 한계도 당연히 있겠지만 한 사람이 그 일을 보는 것이 아니고 여러 사람과 공유를 해야 되기 때문에 음 문서화가 안 되어 있다면 어 계속해서 설명을 해야 되고 어 또 같은 이런 잡다한 시간 낭비적인 일이 굉장히 많은 시간을 소비할 것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문서화는 필수적이라고 생각되고요. 어 그 구체적인 일례로 어 저희들 그 그 학원 같은 경우에도 어 물론 학원의 그 강사들은 음 음 그 저기 어 어 개인만의 강의 그 노하우를 갖고 있지만 그 사람이 그만뒀을 경우 또는 그 사람이 어 그 병이 났던가 해서 어 대 강사가 왔을 경우에 학생들에게 미칠 수 있는 그런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그동안의 강의록이 있어야 된다든가 하는 것처럼 문서화가 되어 있다면 어 이걸 좀 더 객관적이고 어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
<s>[INST] 혹시 배달의민족을 이용하면서 서비스적인 부분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음 배달의민족을 통해서 음식을 시켜 먹어 본 적은 사실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어 그 배달의민족을 통해서 음식을 시켜 먹지 않는 어 대표적인 경우가 일단 배달비가 너무 비싸구요. 그다음 두 번째는 우리가 배달을 할 수 배달을 할 수 있는 음식들의 질이 그닥 좋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이제 차츰 그 배달시켜 먹는 음식을 기피하게 되었는데 어 일단 배달의 민족의 서비스에 대해서는 뭐 빨리 온다든가 어 시간을 좀 잘 지켜 준다든가 이런 거는 참 좋은데 일단 너무 비싸다는 거 그것이 가장 문제가 되었습니다. </s>
<s>[INST] 기차가 운행 도중 산사태로 인해 삼십 분 동안 정차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관리 책임의 위치에 있다면 어떤 방법으로 조치하실 건가요 [/INST] 음 일단 산사태로 기차가 운행이 중단되지 않는다면 제일 좋았겠지만 만약 삼십 분 동안 정차가 되었다면 음 일단 십 분 정도는 모든 사람들이 어 기다릴 수 있다고 봐요 이게 산 사태다 보니까. 그 십 분 동안은 지금 이 상황이 약간 산사태로 인해서 어 정차되겠습니다 라는 멘트로 어 십 분을 충분히 보낼 수 있을 것 같고요. 그 다음에 이제 십 분이 지나게 되면 서서히 사람들의 동요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크게 어 문제가 되지 않는 정보는 어 승객들에게 알려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 일단 어떤 정도의 어느 규모의 어 어느 정도 규모의 산 사태가 일어났고 또 해결되는 데 있어서 얼마나 시간이 걸릴 것이다 라는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고 그 다음에 인제 뭐 음악을 튼다든가 어 그렇게 해서 어 시간을 또 한 십 분을 충분히 갈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이제 이십 분이 지나게 되면 어 지금까지의 정확한 어 복구 또 앞으로 어떻게 지금 몇 분 후쯤 움직일 수 있겠다 라는 것을 정확히 어 한 삼 분 정도 간격으로 알려주면 동요가 적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일을 하던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상황을 가정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한다면 그 일을 할지 말지를 고민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그것이 저에게 주어진 임무이기 때문에 그것을 소홀히 할 수는 없습니다. 내가 그 직무에 맞는 사람일지 아닐지를 판단하는 기준은 내가 그 업무를 마친 후에 그 결과물에 대한 해답이 되겠죠. 직무에 적성이 안 맞는다고 하더라도 그 일이 저에게 주어진 만큼 는 그 일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노력을 해 줄 것이고 그로 인해 좋은 장점이 되는 귀한 시간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적성은 누구나 알 수 없습니다. 좋은지 싫은지가 명확하게 구분된다면 그 좋고 싫음은 제가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그 업무를 주신 분이 제가 그 일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 에 대한 저의 역량을 알아보기 위한 평가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보여줬을 때 그 다음에 있을 결과물에 대해서는 충분히 제가 납득하고 이해해 갈 수 있는 상황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s>
<s>[INST] 최근에 봤던 뉴스들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무엇인가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최근 제가 관심 있게 본 뉴스 중에 자동차 관련에 대한 기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뭐 요즘 이슈가 되는 부분 운전자 보험이 바뀌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기존의 운전자 보험에 변호사 선임 비용이 최대 삼천 만 원에 달했다면 최근 법 개정이 될 법안으로서 변호사 선임 비용이 오천 만 원으로 항상되었으며 제일 중요한 건 경찰 조사 시부터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다는 기쁜 소식을 접했습니다. 아직은 전 보험사가 다 출시를 한 상황은 아니지만 앞으로 이 법 개정에 따라 변호사들 선임 비용이 바뀐 만큼 고객들한테 유리한 소식이라고 알려지고 있구요. 또한 어 선 공탁금 제도라는 것이 생겨서 앞으로는 우리가 가해자 피해자 부분에 있어서 피해자의 이름 주민번호 주소를 알지 못한다 하더라도 공탁금을 걸 수 있는 제도로 변경된 사항이 있어서 기쁜 소시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교통사고는 나지 않는 게 훨씬 더 좋겠지요. </s>
<s>[INST] 업무를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될 수도 있는데요 지원자님께서는 타 지역 근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INST] 맞습니다.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지역으로 업무를 할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어 제가 다니고 있는 거리와 다르게 타지에 갈 수 있으다고 가정을 한다면 기본적인 의식주가 어느 정도 이루어졌을 때 이동도 가능할 거라고 보여집니다. 현재 제가 살고 있는 모든 환경을 놓고 타지로 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회사에서 적극적으로 그런 대비책을 마련해 주신다고 한다면 근무지가 옮겨진다 하더라도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 문제 제기를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회사에서는 꼭 필요하기 때문에 지역을 옮기는 상황일 거라 판단하기 때문에 그 지역에서 잘 할 수 있는 그런 조건을 말씀해 주신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나올 거라 생각이 들고 타 지역으로 간 만큼 제가 일부러 가지 않는 이상 경험하지 못하는 그런 부분들을 경험하면서 지낼 수 있기 때문에 또한 좋은 경험이 될 거라고 생각해서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우리가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일들을 할 수 있을까요 생각나는 방법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한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소통 능력을 키우는 방법이라고까지는 말할 수 없겠지만 소통 능력은 자기 개인들만의 여러 가지 다양한 부분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선 상대방의 말을 잘 경청하여 주고 그 말을 잘 경청하는 부분이 익숙하여진다면 그 말을 들은 것을 다시 한 번 반복해서 상대방에게 인지를 시키고 그 인지된 내용을 다시금 제가 되물음으로 인하여 상호 소통에 개념이 잘 정립될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문제는 그런 소통을 하기 위해선 제가 그런 작은 부분을 놓치지 않는 것 주의를 집중하여 들을 수 있는 것 책을 통하여 좀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 등 다양한 부분에서 노력을 요한다면 요즘에 소통의 문제는 별다른 내용이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읽어주는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소통을 잘하는 방법은 잘 경청하는 방법이 제일 클 것 같습니다. </s>
<s>[INST] 지금 읽고 계신 책이 있는지 있다면 무슨 책인지 들어볼 수 있을까요 왜 그 책을 읽고 계시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요즘 제가 주로 읽고 있는 책이 있다면 멘탈의 연금술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정말 소장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로 우리가 알면서도 잘 하지 못했던 부분 놓쳤던 생각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생각에 시간적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만들어주고 배우고 그 그걸 토대로 적용하기에도 적절하다고 생각이 들어집니다. 멘탈이 요즘엔 많은 부분에서 약해진 상황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멘탈을 잘 잡아야만이 내가 흔들리지 않고 어떤 일을 취함에 있어서도 안정적으로 진행이 된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므로 책을 통해서 얻어지는 유익함이야말로 어디에서 듣고 배우는 것 못지 않게 좋은 경험의 도구로 사용이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처음과 끝이 다를 수 있지만 처음과 끝이 같음을 알아가는 방법 다를 수도 있는 방법 각자의 생각이 다르다는 걸 인정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던 중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어떻게 해결하실지 면접자님의 해결법과 이유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팀원들과의 불화가 생긴다면 그럴 일은 없겠지만 그런 불화를 일으키는 일을 애초에 하지 않는 게 최선이겠죠. 하지만 불가피하게 불화가 일어난다고 했을 때 소통의 문제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소통의 문제가 있는 것을 좀 더 자세하게 검토 분석한다면 다시 한 번 생긴 문제점을 문제점이 아닌 다른 전환점으로도 바뀔 수 있을 거라는 판단이 듭니다. 불화의 시작은 감정이겠죠. 각자의 감정에 민감해졌기 때문에 그로 인해서 오는 감정으로 인한 소통이 불통이 되는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항상 사람들과의 소통에 있어서는 상대방을 잘 배려하고 먼저 잘 경청하는 부분이 이루어졌다면 불화가 생기거나 상대방이 언짢은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소통을 잘 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미팅을 잡고 각자의 의견을 조율하는 방법으로 액션을 취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예상이 됩니다. </s>
<s>[INST] 몇 년 전에 우버 택시와 관한 논란이 있었죠 지원자님께서는 이 찬반양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듣고 싶습니다 [/INST] 우버 택시에 대한 논란이 있었던 거를 알고 있죠. 요즘에 택시를 잡기도 물론 어렵거니와 이 또한 그 일반 택시 회사와 일반인의 그런 중계 차이에 있어서 이슈가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우버 택시도 제 입장에서는 반반이었는데 그렇게 나쁘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요즘에 택시 기사님들이 어 그런 서비스나 이런 부분에서 차별화가 충분히 이루어진다면 분명 우버 택시보다 능가할 거라 생각이 들거든요. 택시들이 어 독점으로 하기 때문에 고객들이 불만 사항이 접수되더라도 저희가 다른 방안이 없기 때문에 울며 겨자 먹는 식의 택시를 타야만 했다면 우버 택시의 등장으로 인해서 좀더 경쟁력 있는 부분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저는 찬성에 가깝다고 생각이 들구요. 우버 택시 또한 뭐 요즘에 어딜 가나 앱을 통해서 중계하는 역할이 너무 자연스러워지는 시대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좀 더 그런 것들이 변할 거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전 찬성을 하는 편입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일을 하다가 만약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으면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았다면 고민을 할 것 같습니다. 이 상사와 나와의 유대 관계가 어떠냐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상사와 저와의 유대 관계가 좋은데 이런 어려운 지시를 했다는 건 저를 그만큼 신뢰하고 믿고 의지한다는 판단이 들고 만약에 이와 반대로 저에 대한 확신이나 믿음이 부족한 상태로 저한테 주어진 업무라면 마음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전자인 제 저를 믿고 저한테 맡겨준 업무라고 한다면 저는 그 일이 어려운 걸 알면서도 저한테 주었기 때문에 기쁜 마음으로 그 일을 잘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 같습니다. 방법으로는 여러 가지 있겠지만 우선은 저 혼자 해결할 수 있을 때까지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그 외에 제 해결선을 넘어서는 부분은 함께 공유하며 그 일을 해결을 잘 할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음 즐겁게 모든 일은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때가 있습니다 혹시 그럴 때에도 잘 버틸 자신이 있으신가요 [/INST] 업무량이 과도해질 수 있다고 한다면 그것 또한 제가 잘 할 수 있는 일이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이 일로 왔을 때 과도한 업무로 인하여 오는 스트레스와 과로로 인한 저의 건강에 대한 문제가 발생한다면 잘 버틸 수 없겠죠. 일을 일로써 생각한다면 너무나 힘들고 버거울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에서 저 회사를 정하는 목적에 있어서도 적성이라는 부분이 꼭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 일이 저의 적성에 적합하고 잘 맞는다면 일이라고 여겨지지 않고 놀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시간이 빠르게 지나갈 것 같고 그러면 업무 시간에 정해진 퇴근 시간에 구애받는 것이 아니라 일이 즐거워서 그 시간을 놓쳐서 퇴근 시간이 늦어지는 것이 많아져서 잘 버틴다는 것보다 그게 생활이고 패턴이 되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좀 더 차분하게 즐겁게 행복하게 일을 할 수 있을 때 그 에너지와 시너지가 더 잘 나타남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하는 본인의 장점과 단점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지원자님을 생각할 때 느끼는 장점과 단점이 있다면 모두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주변에서 저를 얘기해 주는 부분이 있다면 우선은 팔색조의 매력을 가진 사람으로 인식이 되어져 있고 제가 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서 보호해 주시고 감사해 주시고 사랑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근면 성실은 기본으로 있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고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에 사람을 사람으로 여기고 존중하고 마음이 여리고 정말 착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행복한 모습으로 보여지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예전보다 많이 떨어졌다는 소리도 많이 듣고 있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너무 잘 웃어서 너무 잘 웃고 마음이 여린 것이 단점이라고 그런 것 같습니다. 좀더 강한 마 강한 정신으로 무장하여 울지 않을 상황이 올 상황에도 울지 않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좀 더 노력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하고 싶어하는 직무 말고 다른 직무를 맡게 된다고 했을 때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제가 하고 싶은 직무 말고 다른 직무를 맡겨 준다고 한다면 그 일을 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제가 잘 할 수 있을지 없을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잘하는 업무는 물론 잘 알기 때문에 잘하는 것이겠고 잘 모르는 업무에 대해서는 내가 좀 더 주의 있고 집중하는 모습으로 볼 것 같습니다. 혼자 역부족일 수도 있고 혼자 너무도 잘 할 수 있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그 일에 대한 직무 능력이 한층 더 올라갈 것이고 제가 그 업무를 잘 해놨다고 가정했을 경우 어떠한 업무를 줘도 제가 다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이 들기 때문에 저한테 도전이면서도 행복한 시간일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하여 저한테 주어지는 이윤 이익 여러 가지 상황들이 저한테 고마움으로 다가올 것 같고 그거로 인해서 사람들이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조심스럽게 해 봅니다. </s>
<s>[INST] 남들과 다른 본인만의 경쟁력을 말씀해 주시고 그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들을 했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다른 사람과 구별을 할 수 있는 저만의 경쟁력은 관심 분야에 대한 집중력으로 생각합니다. 구체적 사례로 주변 사람들은 경로 검색 서비스보다 저의 정보를 더욱 신뢰하고 저를 인간 내비게이션이라고 부릅니다. 지리와 교통 수단에 관심이 많아 생소한 지명을 접하게 되면 그 지역을 지나는 노선을 찾아보고 그 구간을 직접 이용해 보는 취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지역의 지리적 환경을 느끼고 꼼꼼히 기록하며 정보를 획득했습니다. 새로운 노선이 개통하면 개통식에 참석해 유용한 정보를 획득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정보는 혼자 가지고 있기보다는 공유할 때 그 가치가 더 커진다고 생각했고 획득한 정보를 주변 사람에게 나눠 유용한 가치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또한 학생의 본분의 학업에 집중하는 것으로 생각했고 노력의 결과로 수석 졸업을 이루어낼 수 있었습니다. 귀사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해 좋은 결과를 내는 직 직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최근 경험해 본 서비스들 중에 가장 인상 깊게 본 서비스는 무엇이었는지 말씀해 주시고 왜 인상 깊었는지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최근에 가장 인상 깊게 본 서비스는 토스 서비스의 카드 혜택 추천 서비스입니다. 재테크를 하면서 먼저 체크 및 신용카드를 유용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카드마다 혜택이 다르고 종류도 많아서 나에게 가장 적합한 카드를 추천해 주는 서비스가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해 왔는데 토스에서 소비 패턴에 맞는 카드를 추천해 주는 서비스가 생겨 놀라웠습니다. 저의 취향을 일일이 입력하지 않아도 연결된 계좌를 통해 지출 내역을 분석하여 맞춤형 카드를 추천해 줘 불필요한 카드를 정리하고 카페 대중교통 온라인 쇼핑몰 이용 시 십 에서 이십 퍼센트 할인이 제공되는 맞춤형 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신용 등급 조회 서비스를 통해 처음으로 저의 신용 등급 점수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점수를 올리는 방법 으로 신용카드를 더 많이 사용하라 라는 개인 맞춤형 진단을 받은 것을 계기로 신용 관리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토스가 처음 출범 했을 때부터 간편 송금을 위해 토스 앱을 사용해 왔지만 새로운 서비스가 출시될 때마다 단순 모바일 기반의 금융 서비스가 아님을 실감했습니다. 심플하고 직관적인 토스 앱 하나만 있으면 고객 자신도 몰랐던 편리한 기능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으실까요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으시다면 딱 한 가지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대학 입시에 실패한 것을 새내기 일 년 동안 스스로의 핸드캡으로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수능 시험 당일 컨디션 저조로 평소보다 삼십 점이나 낮은 성적을 받아 원하던 대학에 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원하던 전공을 포기할 수 없었고 학교를 조정해 지금의 학교에 진학했습니다.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과 무엇보다 스스로의 대한 실망감으로 일 학년 동안 전공 수업은 열심히 들으면서도 학교에 마음을 붙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그러던 중 편입을 고민하며 찾아갔던 학교 상담실에서 다양한 재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제가 조금만 노력한다면 훨씬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후회만 하고 있는 일 년 사이에 더 발 빠르게 움직인 친구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 의 바보스러움을 보았습니다. 문제는 학교가 아니라 저였습니다. 그때부터 학과 활동은 물론 대내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했습니다. 무엇보다 앞으로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실험할 수 있는 공모전 준비에 열중했습니다. 학교생활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가 주어졌고 때로는 타교와 경쟁하기도 했습니다. 삼 학년 때 공모전 결승에서 제가 원래 목표로 했던 학교 친구들과 경쟁에서 저희가 우수상을 수상할 때의 희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이를 통해 제가 쌓아 놓은 벽을 깨고 도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왔습니다 그 뒤에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모습의 선배를 만나고 싶으세요 그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저는 사람이 좋은 상사를 만나고 싶습니다. 어 직장인들은 능력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성격 인간관계를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누군가의 부하 직원으로 짧게는 몇 년 길게는 몇 십 년까지 일하게 되기 때문에 상사는 그만큼 많은 직원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존재입니다. 회사의 이익만을 위해 아 아랫사람을 다르 다그치기 보다는 융통성이 있고 마음 편하게 일할 수 있는 상사를 선호합니다. 그리고 실무에 능한 상사를 만나고 싶습니다. 가끔 라떼로 찾는 상사라 해도 실무에 뛰어난 능력을 보여준다면 마냥 싫어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어 생각하는 것도 행동하는 것도 많이 다른 직장인들이지만 업무 능력만큼 여전히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그 배경에는 일 잘하는 상사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자신도 성장시킬 수 있다는 믿음이 자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둘째는 일과 삶의 균형 워라밸이 중시 되는 시대에 공사 구분인 철저한 상사도 상사도 만나고 싶습니다. 워라밸과 개인 사생활을 중시하는 직장인들은 본인의 직장 상사가 공사 구분을 철저하게 해 줄 것을 요구합니다. 최근 트렌드를 살펴보면 직장 내에 업무적으로 친밀하나 사적으로 연락하지 않는 선긋기형 인간관계가 가장 이상적인 관계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반면 직급이 높아질수록 가족같이 친밀하게 지내는 호형호제형 인간관계를 선호한 한다고 하니 이 간극을 줄이는 것이 현명한 직장 생활에 길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일이 왜 재미있는지도 함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은 독서입니다. 본래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방법이 없다가 책 읽는 것 으로 스트레스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하면서 소설가가 될 꿈을 키웠던 신경숙의 외딴 방을 보면서 저 역시 누군가 저를 끌어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혹은 저 역시 누군가가 도움을 청할 때 저 사람처럼 끌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또한 헝거 게임이라는 판타지를 보면서 불굴의 투지를 가진 사람이 얼마나 멋있는 사람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모킹제이 핀을 꼽고 활약하는 여자 주인공을 보면서 저 역시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을 개인 생활에도 반영하는 편입니다. 저와 트러블이 있었던 고객분들께 용서하고 제가 하지 못해서 실수했던 일을 반성하고 보다 더 주변 사람들과 잘 지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독서를 통해서 스트레스를 풀며 개인적인 성향을 한 걸음 더 증진하고 있다는 생각에 나날이 책 읽는 기쁨이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s>
<s>[INST] 오늘 면접 준비하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혹시 오늘 면접은 어떤 방법으로 준비하셨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처음으로 기출 면접 질의에 대한 저만의 답을 스크립트로 작성하여 차곡차곡 쌓아 준비했습니다. 어 요즘에는 서점에는 면접 질문에 대한 모범적인 답안을 수록한 서적이 상당히 많습니다. 어 서점에 방문하여 한 번 읽어보고 본인의 취향에 맞는 서적을 고르면 됩니다. 이를 참고하여 기출 면접 질문을 나열하고 나의 이야기를 근거로 한 나만의 답 답안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숙지되고 차곡차곡 쌓여 간다면 올바른 면접 답변 방식을 깨달을 수 있고 다양한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융통성 있게 활용하여 즉각적으로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면접 스터디를 활용하였습니다. 면접 스터디에서 중요한 점은 첫째 질문을 답하지 못할 때 그 질문을 보완할 생각을 합니다. 제가 미처 준비하지 못한 질문을 알았음에 중점을 두고 추후 준비하는 시간으로 이를 보완하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두 번째 질문에 대해서 대답할 때 아 나는 이런 식으로 대답을 풀어 나가는구나 를 생각합니다. 특별히 좋은 대답을 답변해서 스터디 원들에게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줄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이 말하면서도 어떠한 짜임새의 답변을 구사 하는지 확인하는 시간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셋째는 면접관 역할을 할 경우 본인이 답변하기 어렵다는 질문을 상대방에게 물어보고 이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 번 세 번째는 본인이 지원하는 기업의 기출 면접 문제 및 선배들 후기를 꼭 참조하는 것이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타인에게 의사를 표현하실 때 강하게 표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본인은 어떤 스타일로 자신의 견해를 표현하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자기 주장이 강한 편입니다. 하지만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우선입니다. 현대 사회는 자기 주장이 강한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높습니다. 조용하고 착한 것이 미덕인 세상은 이미 지나갔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철저한 경쟁 사회가 되었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것이 있으면 능동적으로 적극적으로 나의 것을 달성하도록 노력 해야 할 것입니다. 내가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그냥 좋은 결과만을 기다리는 것은 가장 위험한 마음의 선택인 것 같습니다. 자기의 주장을 할 때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에서 자신의 의견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내가 맞고 니가 니 것은 틀렸다는 이분법적인 사고 방법은 가장 위험한 양단의 칼이 될 것입니다. 이럴 때 자기 주장은 주장을 넘어선 상대방에 대한 공격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약자인 상대방은 아무런 저항 없이 그 화살을 맞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주장을 할 때에는 기본적으로 상식적이고 이성적이고 누구나 이해하고 납득 가능해야만 하는 만 가능한 법입니다. 마치 목소리가 크고 말이 많고 자신이 조금 힘이 있다고 해서 자기의 마음대로 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아무리 자신의 생각이 맞다고 하더라도 잘못된 표현법일 뿐입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중국으로 출장을 가게 될 수도 있는데 그때 중국으로 출장을 가는 건 괜찮으신가요 [/INST] 중국 출장을 가게 된다면 저는 너무나 기쁠 것 같습니다. 현재 중국은 미국과 더불어 세계의 강국입니다. 그래서 미국의 각 중국에 가게 된다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경험해서 제가 많이 발전되어 올 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히려 중국 출장이 저에게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또 지원자님은 그 어려웠던 시간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매 시간 새로이 배우는 것에 대한 한계입니다. 저는 꼭 해내야겠다는 강박이 있는 성격이라 늘 새로 배우는 것에 집요할 정도로 매달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늘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고 그 한계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때때로 시간을 더 쏟기도 합니다. 하지만 극복하려고 했던 노력들과 반대로 돌이켜 보면 긍정적인 마음가짐에서 오는 그 여유가 극복의 계기였습니다. </s>
<s>[INST]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지원자님만의 특별한 습관이나 노하우가 있다면 설명해 주십시오 [/INST] 중학교 시절 우연한 계기로 인터넷 검색 대회에 나간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제시어에 맞는 것들을 정확하게 검색해 내기 위해서 배운 스킬들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료를 수집할 때 한 두 번의 결과 값에 만족하지 않고 보다 세밀하고 정밀하게 목표 값에 근접한 자료를 찾을 때까지 노력합니다. 그리고 그 수집한 것에 대해서 정리할 때는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며 읽히기 쉽게 폰트와 효과에도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s>
<s>[INST] 연봉제 성과 연봉 인사 고과 등 인사 업무에 관해 아는 것이 있으시다면 한번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연봉제는 일 년 단위로 측정하여 계약하는 제도로 알고 있으며 그에 더 나아가 업무 성과 능력을 따져 일 년 단위로 보수를 차등 지급하는 제도를 성과 연봉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인사 고과는 회사의 고위 관리자가 직원의 근무 태도부터 실적 능력을 평가하는 제도로 알고 있으며 업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평가를 근거로 인사 이동 임금 책정 등을 실행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 주변에 있는 친구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중에서 한 명을 골라서 칭찬을 해 주시면 됩니다 어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그 친구분에 대해서 칭찬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저는 가끔 감정이 결여되어 있다고 생각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누구나 지나쳐 왔을 학업과 취업의 시기에 저 또한 지쳐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 저에게 제일 큰 힘이 되어준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하소연 같은 제 말에 늘 공감해주고 아파해주며 마치 또 다른 제가 되어 주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상황을 나아지게 하는 힘은 본인 스스로 길러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물질적인 적극적인 지원으로 인해 나아진다면 그 사람은 늘 그 자리에 머물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런 저에게 마음을 다해 곁에 있어줬던 그 친구가 저의 마음가짐을 달리하게 하는 계기가 되어줬고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게 하는 힘이 되어줬습니다. 그 친구의 공감과 긍정 또는 남의 말을 경청하는 그 포용력을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s>
<s>[INST] 최근에 봤던 뉴스들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무엇인가요 또한 그 뉴스가 본인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바로 떠오른 뉴스는 최근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 하는 피해 사고 현장에 대한 뉴스였습니다. 연일 많은 보도국에서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는데 피해 사고 현장의 유족들의 입장을 생각하는 보도국이 있었습니다. 피해자들의 빈소를 낱낱이 촬영하여 보도하는 행태는 보도를 넘어선 유족의 고통을 증가시키는 일이라고 간혹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앞서 떠올린 그 보도국은 유족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여 사진으로 대체할 수 있는 건 최대한 대체하여 보도한다며 시청자에게 양해를 구했습니다. 그 점이 불쾌하기보단 새롭고 긍정적으로 느껴졌습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던 중에 해당 직무가 본인의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느껴지시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상황을 가정하고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제가 일 주변을 빨리 파악하고 일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파악을 해도 적성에 맞지 않으면 시간 대비 효율이 떨어진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업무 효율이 떨어진다면 그것은 곧 회사의 이익에 누가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사와의 면담을 통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과 조언을 먼저 들어볼 것입니다. 그 후에도 나아지는 것이 없다면 그때는 다른 직무를 요청 드릴 것 같습니다. </s>
<s>[INST] 이전 직장에서 퇴사하신 것을 후회한 적은 없으신가요 있다면 왜 후회 하셨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퇴사 후 후회한 적이 있습니다. 그 직장에 남아야 했다는 후회보다는 그 안에서 면밀한 소통을 했었어야 한다는 후회가 많이 남았습니다. 제가 겪어본 바로는 직장 내 사람들과 얼굴을 마주하고 이야기한다고 해서 서로 서로 상대방의 이야기를 다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해가 있을 수도 있고 잘못된 파악도 줄곧 있었습니다. 그러한 것들을 가볍게 생각하기보다는 면밀한 소통을 통해 해소를 했었어야 한다는 후회가 많이 남습니다. </s>
<s>[INST] 열심히 하는데도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이 있을 수도 있는데요 이럴 때 지원자님은 어떻게 하세요 [/INST] 저 또한 그 동료였던 적이 있습니다. 일을 배운다는 건 열정만으로 되지 않는다는 걸 사회 초년생 때 느꼈습니다. 잘하고자 하는 의욕보다는 나의 단점을 먼저 되돌아 봐야 합니다. 팀 동료에게 기분이 상하지 않게 혹시 놓치고 있는 점이 없는지 무엇을 잘 못하고 있는지 되돌아볼 수 있게 유도해 볼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유추해 내면 그 점을 신경 써서 업무해 보기를 권유할 것입니다. </s>
<s>[INST]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고 왜 그것을 이루고 싶으신지도 함께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이루가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청소년 비젼센터를 만들고 싶습니다. 제가 요즘 젊은 친구들이 갈 만한 곳과 놀이 문화가 잘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로 인해서 오는 여러 가지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여겨지기 때문에 청소년 비전센터가 정말 우리 나라의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이번에 이태원 사건으로도 알 수 있듯이 우리 십 대 이십 대 젊은 친구들이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잖아요. 이렇기 때문에 그 친구들의 문화와 정말 정서 발달에 큰 힘이 되고 싶은 생각이 들기 때문에 주어진 여건이 허락한다면 그런 문화를 정착화 될 수 있도록 음 센터 건립에 좀 더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 안에선 놀이 문화 콘텐츠 등 다양한 놀거리 먹거리들이 다양하게 즐비되어 있으며 그곳에서 누릴 수 있는 혜택을 누림으로 인하여 좋은 에너지를 공급받고 서로 상호 작용할 수 있는 그런 곳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지금은 계획 중에 있지만 그게 저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s>
<s>[INST] 만약에 상품을 판매하는 데 있어서 똑같은 제품인데 가격이 다르다 라고 했을 때 가격 경쟁력에서 뒤질 때 이럴 때 어떤 판매 절약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INST] 큰 상품이고 조건이 다 같은데 가격을 낮춰 판다 이거는 항 도덕으로도 위배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즘에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에도 이런 상도덕 질서가 많이 무너진 가운데 있기 때문에 이걸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딱히 드러나 있거나 법적인 제재를 취할 수 있거나 이런 방도가 없기 때문에 대략 난감한 상황일 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이라는 과정 하에 다른 지점에서 이런 가격의 상품을 낮게 파는 것 자체는 음 직접 지점을 방문하여 그렇게 싸게 파는 것을 직접 확보한 다음 왜 이렇게까지 해야 되는지 부분을 좀 들어보고 싶습니다. 이렇게까지 싸게 팔아서 이익이 많이 남는 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손님이 그만큼 대박으로 보여줄 것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상품 가격에 대한 장난을 한다면 그거는 조금 고려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경우에서라도 상도덕은 지켜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대형 마트들과 일반 슈퍼들이 겪는 어려움도 바로 이런 것들이잖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좀 더 없고 차별화 부분에서 조금 더 안 되기 위한 노력들이 좀 필요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그동안 본인이 진행해 오셨던 프로젝트들 가운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어떤 점이 가장 기억에 남으시는지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진행된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고 한다면 한강 프로젝트라는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한강 프로젝트에서는 저희가 조별로 앉아서 한강의 무수히 흩어져 있는 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하고 동의를 구하는 일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 때 사람들의 반응도 재미있었고 우선은 낯선 환경 낯선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에게 말을 걸고 그들에게 동의를 구하고 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의 성향이 다양하기 때문에 말을 잘 거시는 분도 물론 계시겠지만 사람들한테 말 거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시는 분도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리더를 맡으신 분들이 앞서서 시범으로 보여주시고 그 시범에 따라서 저희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스킬이 점점점 늘어남에 따라 나중에는 혼자 가서도 충분히 사람들에게 동의를 구할 수 있는 있게 된 상황이 된 걸 보고 깜짝 놀란 경험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정말 사람은 환경에 적응하는 동물임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고 그로 인해서 조금 더 나를 단련시키고 좋은 기회를 함께 한 팀원들에게도 감사한 생각이 들었던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에게 있어서 지금부터 삼 년 뒤까지 삼 년 내 주요 성장 계획이나 목표가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INST] 지금부터 삼 년 뒤 삼 년 내 주요 성장과 계획이 있다면 나 잘 만난 내 부모 형제가 행복해지는 일에 있을 것 같습니다. 내 자녀의 가족들이 나를 통해 더 부유하고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그려지고 있는데 그런 꿈과 목표가 있기 때문에 오늘이 더 행복할 수 있고 오늘 더 열심히 살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삼 년이라는 시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라고 보여집니다. 사람들마다 하루를 살아가는 데 있어서 그 필요 충분 조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삼 년이라는 시간을 내가 얼마나 소중하게 선택해서 사용하는지를 잘 검토해서 계획적이게 나의 목표치에 합당하게 잘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삼 년 뒤에 정확하게 저의 집이 평수가 달라질 것이고 저의 지금 목표는 백 이 평으로 이사를 가고 그 안에서 사람들이 많이 찾아와서 함께 공유하고 누리고 하는 그런 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좀 더 열심히 하루를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 공부할 수 있다면 어떤 공부를 하고 싶으신지 이유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 공부를 할 수 있게 한다면 저는 독서 모임을 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요즘에 현대인들이 일 년에 책 한 권을 읽지 않는 라는 통계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게는 일 주일에 한 번 적게는 한 달에 한 권의 책을 읽어서 우리의 마음의 양식도 키우고 나를 성장 발전시키는 데도 좋은 밑거름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한 달에 한 번 책을 읽는다고 가정을 했을 경우 지금 나의 삶이 달라질 것이고 주변 사람들이 달라질 것이고 모든 환경과의 여건이 변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통해서 얻어지는 유익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책이라는 것을 처음 어렵게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 책에 대한 관심을 갖는 사람들도 많이 올 수 있게끔 수준을 조금 낮춘 단계로부터 약하고 책을 읽기가 조금 수월한 부분으로 시작하여 꾸준히 책의 깊이와 맛을 알아간다면 정말 놀라운 속도로 변할 것이고 또한 좋은 결과치를 얻을 수 있어서 정말 사내 스터디가 스터디 공부를 할 수 있는 있다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의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시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만약 제가 하는 직무가 맞지 않는다고 한다면 어 그래도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직무라는 것 자체가 저에게 회사에서 오다로 내려주는 일이잖아요. 근데 그게 맞지 않다고 해서 그거를 못한다면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다는 판단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오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직무를 통해서 새로운 일을 알게 되고 그 일로 인하여서 내가 능력치가 향상 되며 좀 더 업그레이드 되는 부분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를 성장 발전시키는 건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기 때문에 나 자신이 겉모습이 변하고 여러 가지 것들이 작용을 할 수 있지만 그런 직무 관련해서 였으며 내면적 모든 것들이 변할 수도 있는 거라 생각이 들기 때문에 정말로 주어지는 역할이 있다면 무엇이든 그거에 맞는 지침과 방법을 따라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나의 능력치가 향상되기 때문에 그런 능력치에 도달할 수 있는 귀한 선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한 계단 한 계단 차근차근 기존에 알고 지낸 것 보다는 어렵겠지만 그 수행 능력을 점점 익숙해서 업그레이드 시키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을 그만두셨던 특별한 이유가 있었을까요 그렇다면 현재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은 없으신가요 [/INST] 어 전직은 개인주의가 철저하고 개별적으로 성과를 내야 하는 풍토여서 정보 공유와 협력 체제 구축이 어려운 환경이었습니다. 저는 주변과 소통하며 진행하는 것을 좋아하는 타입이지만 경쟁을 지나치게 권장하는 분위기가 벽이 되어 딱딱하게 느껴졌습니다. 귀사는 조직 영업력의 강도는 매우 유명 합니다. 나도 그 안에서 활발하게 커뮤니케이션을 취해 개인의 힘을 팀에서 살려 일을 하고 싶다 라고 생각해 이직을 결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 직장에서는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는 중에 직무가 본인의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상황을 가정하고 답변해 주세요 [/INST] 우선 저는 직무가 적성에 맞다고 생각하여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면접관님 말씀대로 만약에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일단은 최대한 노력해 보겠습니다. 업무를 수행하면서 스스로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겠습니다. 그래도 해결이 안 된다면 직속 상관이나 팀장님께 도움을 요청해 보겠습니다. 저보다 오래 회사 생활을 해 온 선배님들께 진정성 있게 도움을 구하고 상담을 받은 받으면서 방법을 강구해 보겠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지원자님께서 가장 후회하는 일이 있으시다면 어떤 일이실까요 한 가지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대학 입시에 실패한 것을 새내기 일 년 동안 스스로의 핸디캡으로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수능 시험 당일 컨디션 저조로 평소보다 삼십 점이 낮은 성적을 받아 원하던 대학에 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원하던 전공을 포기할 수 없었고 학교를 조종해 지금의 학교에 진학했습니다.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과 무엇보다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으로 일 학년 동안 전공 수업은 열심히 들으면서도 학교에 마음을 못 붙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편입을 고민하며 찾아 갔던 학교 상담실에서 다양한 재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제가 조금만 노력한다면 훨씬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후회만 하고 있는 일 년 사이 더 발 빠르게 움직인 친구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의 바보스러움을 보았습니다. 문제는 학교가 아니라 저였습니다. 그때부터 학과 활동은 물론 대내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했습니다. 무엇보다 앞으로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실험할 수 있는 공모전 준비에 열중했습니다. 학교생활을 적극적으로 할수록 더 많은 기회가 주어졌고 때로는 타교와 경쟁하기도 했습니다. 삼 학년 때 공모전 결승해서 제가 원래 목표로 했던 학교 친구들과 경쟁에서 저희가 우수상을 수상했을 때의 희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이를 통해 제가 쌓아 놓은 벽을 깨고 도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s>
<s>[INST] 본인은 평소에 자주 검색을 하는 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만약 자주 한다면 어떤 검색을 주로 하는지 그리고 왜 하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나무위키를 자주 검색하는 편입니다. 나무위키는 위키피디아의 한국 버전 이며 나무 위키는 본래 위키피디아가 탄생한 목적인 방대한 정보를 온라인에서 한 번 볼 수 있고 빠르고 손쉽게 접근 가능하다는 기능도 있지만 어 여러 사람 사용자들이 사소하고 다양한 썰풀이를 가능한 사적인 정보를 보는 재미가 있는 공간입니다. 나무위키는 누구나 작성할 수 있고 카테고리 정리가 아주 잘 되어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나무위키로 검색해서 본 정보가 흥미로운 이유는 내가 검색한 키워드에 대한 정보가 여러 명의 만든 결과물이기 때문입니다. 나무위키에 작성된 정보를 보면 댓글처럼 연달아 의견을 달거나 스포일러를 따로 적는 등 정보를 확인하거나 작성하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단 간혹 정확하지 않은 내용이거나 편향된 방향으로 작성된 정보가 종종 있어 주의를 기울입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다가 팀원과 불화가 생기게 된다면 어떤 방법으로 해결하실 건지 해결법과 그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상황에 맞는 타협점은 무엇인지 고민해 보겠습니다. 모든 일에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팀원과 불화가 난 현재 상황을 개선할 수 시킬 수 있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고 이를 계속 끄는 것이 모두에게 별로 좋은 것이 아님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업무적이라면 더 이상의 충돌보다 업무 규정이나 통상적인 업무 처리 절차에 따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의 시급성이나 사안의 중요성에 따라 제가 판단할 수 없는 것이라면 직원들 간의 동의를 구하고 저보다 경험이 많은 상사나 선배의 조언을 구해 회사에 더 도움이 되는 방향을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전 직장이나 학교를 다닐 때 보고서 기안 등 결재를 위한 문서를 작성 보고해 본 경험이 있습니까 경험이 있다면 그 해당 경험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총 다섯 개의 조직에서 업무를 경험하며 세 가지 업무 기반을 갖추었습니다. 첫째로 저는 교내 근로 장학생으로 장기간 근무하며 문서 작성 능력을 습득하였습니다. 해당 부서에서 근무하며 십 여 종류의 공문을 직접 작성하고 타 부서에 보고 및 결제를 받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문서 이해 및 작성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둘째로 성실성입니다. 저는 한 부서에서 삼 년 간 업무를 보기도 하고 일 달러 짜리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업무 경험을 통하여 기간이 짧든 길든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성실성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어떤 업무 상황에서도 지각한 적이 없습니다. 셋째로 해외 업무 능력입니다. 저는 엔지오 에서 인턴 팀장을 맡으며 해외 단체들과 직접 연락하여 엠오유를 체결하는 업무를 맡았고 열 다섯 개의 단체와 엠오유를 체결하는 결과를 내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세 가지 업무 기반이 저를 장차 귀사의 전문가로 만들어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지원자님 자신의 노년은 어떤 모습이었으면 좋겠을지 궁금한데요 지원자님이 생각하시는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생각하는 저의 노년의 모습은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하는 모습을 가지고 있을 것 같습니다. 어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하는 모습이 있어야 우리는 비로써 젊은 사람들에게 어르신이라는 말을 듣기에 부끄럽지 않은 노인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우리 노인들 중에도 젊은 사람들이 당연히 노인들을 존중하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존경은 요구를 받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존경스러운 모습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 현명한 생각과 깊은 이해심으로 젊은이들에게 존경 받는 노인 그리고 나이가 많아도 포기하지 않고 무엇이든지 열심히 배우려는 태도를 지니고 있는 노인 바로 이런 모습을 갖추기 위해 저는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s>
<s>[INST] 팀으로 일 하는 것과 혼자 일 하는 것 중 무엇을 더 선호하시나요 그것을 더욱 선호하시는 이유가 있다면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혼자 일을 하는 것보다 팀으로 일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 이유는 모든 일을 혼자서 다 할 수 없습니다. 특히 큰 프로젝트의 경우는 어차피 협력해서 같이 일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큰 프로젝트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집단 지성이 활용되면 혼자서 하는 것보다 더 좋은 성과물을 낼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의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와 여러 사람의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같을 수 없습니다. 소가 없으면 외양간이 하지만 소가 있으면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모여서 회의를 하고 업무를 분장하는 과정에서 비효율과 시간 낭비가 생깁니다. 그러나 비효율과 낭비 요소보다 더 좋은 결과물이 생길 수 있다면 같이 일을 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국내 물류 산업이 나아가야 하는 방향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INST] 국내 물류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먼저 첨단 스마트 기술 기반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고 디지털로 전환하기 입니다. 로봇 등 배송 장비 첨단화 디지털 지하 물류 시스템 등 도심 물류 체계를 혁신하고 자율 주행 화물 운송 기반을 마련해 자율 운항 선박 상용화 스마트 항만 확산 등 국제 화물 운송을 고도화해야 합니다. 물류 정보의 축적 관리 가공 제공을 위한 통합 플랫폼 구축과 국가 물류 빅데이터를 구축을 통해 국가 물류 지도 등 도 보급하고 물류 혁신 알앤디 공공 물류 시설 활용 실증 등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물류 체계 표준화 마스터 플랜 등을 수립해야 합니다. 또한 단절 없는 물류를 위한 공유 연계형 인프라 및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합니다. 디지털 물류 실중 관리 이 커머셜 물류 단지 공동 물류 센터 등 첨단 물류 인프라 확충 확충 내륙 물류 기지 기능을 재정립하고 상단 항만 이 입철도 항공항 항공 화물 인프라 및 항만 배후 수송망 등 통해 공항 철도 항만 간의 연계 물류 네트워크를 강화해야 합니다. 생활 물류 시설 의무 설치 생활 물류 영양 평가 도입 검토 등 제도 정비 물류 시설 입지 규제 완화 등 규제 개선도 추진해야 합니다. 아울러 사람 중심의 좋은 일자리를 조성하고 고품격 물류 서비스를 창출하기도 해야 합니다. </s>
<s>[INST] 저희 일은 아무래도 특성상 야근이나 잔업 외근이 많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저의 장점은 힘든 일이라도 맡은 일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수행해 나가는 책임감 입니다. 저는 대학 시절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멘토링 하는 활동에 육 개월간 참여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전에 아이를 담당했던 학생들은 기간을 다 채우지 않고 그만뒀고 곧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담당하는 아이는 또래 아이보다 학습 능력이 떨어져 가르키기가 너무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개념이 정립되지 않는 초등학생을 가르쳐 본 적이 없었기에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있는 친구 에게 자문하여 먼저 아이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일주일에 가는 아이와 운동 장에서 뛰어놀거나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함께 보며 친해지고 관심사에 대해 알아갔습니다. 그 후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교재로 수업을 진행하였고 아이는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기본 개념을 익히고 난 후에는 교과서와 동시에 수업하였고 계획대로 육 개월 간의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업무를 하면 하기 싫거나 버거운 일을 만나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책임감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또 지원자님은 그때 그 힘든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대학 입시에 실패한 것을 새내기 일 년 동안 스스로의 핸드캡으로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수능시험 당일 컨디션 저조로 평소보다 삼십 점이나 낮은 성적을 받아 원하던 대학에 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원하던 전공을 포기할 수 없었고 학교를 조정해 지금의 학교에 진학했습니다.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과 무엇보다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으로 일 학년 동안 전공 수업은 열심히 들으면서도 학교에 마음을 못 붙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편입을 고민하며 찾아갔던 학교 상담실에서 다양한 재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제가 조금만 노력한다면 훨씬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후회만 하고 있는 일 년 사이 더 발 빠르게 움직인 친구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의 바보스러움을 보았습니다. 문제는 학교가 아니라 저 였습니다. 그때부터 학과 활동은 물론 대내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 했습니다. 무엇보다 앞으로 진로에 필요한 역량을 시험할 수 있는 공모전에 준비에 열중했습니다. 학교생활을 적극적으로 할수록 더 많은 기회가 주어졌고 때로는 타교와 경쟁하기도 했습니다. 삼 학년 때 공모전 결승에서 제가 원래 목표로 했던 학교 친구들과 경쟁에서 저희가 우수상을 수상했을 때의 희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이를 통해 제가 쌓아 놓은 벽을 깨고 도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기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땐 어떻게 할 건가요 그리고 만약 상사가 본인을 혼낸다면 기분 나쁘지는 않을까요 [/INST] 상사와 갈등이 생긴다면 적극적인 자세로 갈등을 풀겠습니다. 예전에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 작은 오해로 매니저님과 본의 아니게 갈등을 겪게 되었습니다. 저는 곧바로 휴일날에 매니저님과 간단한 식사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있었던 일에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서로의 오해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그 후부터는 서로의 생일과 기념일에 선물을 챙길 정도로 사이가 가까워졌습니다. 이 때의 경험을 통해 갈등이 생기면 주저하기보다는 먼저 나서서 빠르게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회사에서 상사와 갈등을 겪게 된다면 제가 먼저 나서서 적극적으로 문제를 풀어 나가겠습니다. </s>
<s>[INST]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나요 또한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함께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사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스트레스를 크게 받지는 않는 편입니다. 특별히 중요한 과제나 해결할 일이 생겼을 때 예외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데 제 경험상으로 원인이 과제나 문제를 해결을 위해 집중하는 것이 역설적으로 오히려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간혹 제가 해결할 수 없는 집안일이나 친구나 선후배 사이의 갈등으로 인한 스트레스일 경우에는 반대로 그 사람이나 일에서 조금 떨어져 있으려고 노력합니다. 시간과 여유를 갖고 지켜보면 생각보다 별것이 아닌 일이라고 느껴지기도 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지원자께서는 앱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최근 나온 새로운 앱 서비스 중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INST] 최근 나온 새로운 앱과 서비스 중에 관심 있게 보고 있는 것은 토스입니다. 토스 서비스 내에 카드 혜택 추천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재테크를 시작한다면 먼저 체크 및 신용 카드를 유용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카드마다 혜택이 다르고 종류도 많아서 나에게 가장 적합한 카드를 추천해 주는 서비스가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해 왔는데 토스에서 소비 패턴에 맞는 카드를 추천해 주는 서비스가 생겨 놀라웠습니다. 저의 취향을 일일이 입력하지 않아도 연결된 계좌를 통해 지출 내역을 분석하여 맞춤형 카드를 추천 해줘 불필요한 카드를 정리하고 카페 대중교통 온라인 쇼핑몰 이용시 십 에서 이십 퍼센트의 할인이 제공되는 맞춤형 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신용 등급 조회 서비스를 조회 통해 처음으로 저의 신용 등급 점수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점수를 올리는 방법으로 신용 카드를 더 많이 사용하라 라는 개인 맞춤형 진단을 받은 계 것을 계기로 신용 관리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토스가 처음 출범했을 때부터 간편 송금을 위해 토스 앱을 사용해 왔지만 새로운 서비스가 출시될 때마다 단순 모바일 기반 금융 서비스가 아님을 실감했습니다. 심플하고 직관 직관적인 토스 앱 하나만 있으면 고객 자신도 몰랐던 편리한 기능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s>
<s>[INST] 태어나서 지금까지 하셨던 일들 중에 가장 후회됐던 것은 무엇인가요 한 가지만 골라서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대학 입시에 실패한 것을 새내기 일 년 동안 스스로의 핸드캡으로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수능 시험 당일 컨디션 저조로 평소보다 삼십 점이 낮은 성적을 받아 원했던 대학에 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원하던 전공을 포기할 수 없었고 학교를 조정해 지금의 학교에 진학했습니다.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과 무엇보다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으로 일 학년 동안 전공 수업은 열심히 들으면서도 학교에 마음을 못 붙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편입을 고민하며 찾아갔던 학교 상담실에서 다양한 재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제가 조금만 노력한다면 훨씬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후회만 하고 있는 일 년 사이 더 발 빠르게 움직인 친구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의 바보스러움을 보았습니다. 문제는 학교가 아니라 저였습니다. 그때부터 학과 활동은 물론 대내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했습니다. 무엇보다 앞으로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시험할 수 있는 공모전 준비의 열중 했습니다. 학교생활을 적극적으로 할수록 더 많은 기회가 주어졌고 때로는 타교와 경쟁하기도 했습니다. 삼 학년 때 공모전 결승에서 제가 원래 목표로 했던 학교 친구들과 경쟁에서 저희가 우수상을 수상했을 때의 희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이를 통해 제가 쌓아 놓은 벽을 깨고 도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평소에 자신이 검색을 자주 하는 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만약 자주 하는 편이라고 생각한다면 어떤 검색을 주로 하고 또 왜 하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평소 나무위키를 자주 검색합니다. 그 이유는 위키피디아의 한국 버전인 나무위키는 본래 위키피디아가 탄생한 목적인 방대한 정보를 온라인 에서 한 번 볼 수 있고 빠르고 손쉽게 접근 가능하다는 기능도 있지만 어 사적인 이야기들이 많아서 보는 재미가 있는 공간입니다. 그리고 나무위키는 누구나 작성할 수 있고 카테고리 정리가 아주 잘 되어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나무위키로 검색해서 본 정보가 흥미로운 이유는 제가 권복 검색한 키워드에 대한 정보가 여러 명이 만든 결과물이기 때문입니다. 나무위키에 작성된 정보를 보면 댓글처럼 연달아 의견을 달거나 스포일러를 따로 적는 등 정보를 확인하거나 작성하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단 간혹 정확하지 않은 내용이나 편향된 방향으로 작성된 정보가 있어 주의를 기 기울이며 검색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십 년 후 미래는 어떤 모습일 것 같습니까 저희 회사에 계속 다니고 계실 것 같으십니까 [/INST] 저의 십 년 후 미래에도 귀사와 함께 할 것입니다. 저는 앞으로 일 년 동안은 신입으로서 성실히 선배님들의 가르침을 따르겠습니다. 회사의 분위기와 기술 설계 노하우를 습득하고 향후 이 삼 년 동안은 그렇게 배운 것들을 연마하고 다지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삼 년 차가 되었을 때는 꼼꼼한 저의 성격을 바탕으로 실무자로서 불량률 제로에 도전하고 싶고 기회가 된다면 신입들을 가르치는 사수의 역할도 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육 년 차 이후부터는 귀사의 향후 십 년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중간 관리자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계 기술과 향후 예상되는 업계 변화에 대비하여 기술 혁신과 원가 절감을 위하여 역할을 다해야 하는 만큼 제가 만약 입사한다면 입사 후에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학습하며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때 어떤 모습에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지 그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사람이 좋은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어 직장인들은 능력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성격 인간관계를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누군가의 부하 직원으로 짧게는 몇 년 길게는 몇 십 년까지 일하기 일하게 되기 때문에 좋은 상사는 그만큼 많은 직원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존재입니다. 회사 회사의 이익 만을 위해 아랫사람을 다그치기 보다는 융통성이 있고 마음 편하게 일할 수 있는 상사를 선호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실무에 능한 상사를 만나고 싶습니다. 가끔 라떼를 찾는 상사라 해도 실무에 뛰어난 능력을 보여준다면 마냥 싫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어 행동하는 것도 많이 다른 직장인들이지만 업무 능력만큼은 여전히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그 배경에는 일 잘하 잘하는 상사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자신도 성장시킬 수 있다는 믿음이 자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공사 구분이 철저한 상사를 만나고 싶습니다. 요즘 세대가 바라는 모습중에 하나일 텐데요. 워라벨과 개인 사생활을 중시하는 밀레니엄 세대의 직장인들은 본인의 직장 상사가 공사 구분을 철저히 해 줄 것을 요구합니다. 최근 트렌드를 살펴보면 직장 내에서는 업무적으로 친밀하거나 사적으로 연락하지 않는 선긋기형 인간관계가 가장 이상적인 관계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반면 직급이 높아질수록 가족같이 친하 친밀하게 지내는 호형호제형 인간관계를 선호 한다고 하니 간극을 줄이는 것이 현명한 직장 생활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혹시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생기게 된다면 어떻게 해결하실지 상황을 한번 가정해 주고 말씀해 주세요 [/INST] 상황에 맞는 타협점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겠습니다. 모든 일에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 지만 타 부서와 갈등 사항이 발생한 현재 사 현재 사항을 개선시킬 수 있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고 이를 계속 끄는 것이 모두에게 별로 좋은 것이 아님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업무적인 것이라면 더 이상 충돌보다는 업무 규정이나 통상적인 업무 처리 절차에 따르는 것이 맞다 고 생각합니다. 사안의 시급성이나 사안의 중요성에 따라 제가 판단할 수 없는 것이라면 직원들 간의 동의를 구하고 저보다 경험이 많은 상사나 선배의 조언을 구해 회사에 더 도움이 되는 방향을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경영 사무의 측면에서 봤을 때 물류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어 물류란 어떤 것인지 물류란 말 그대로 물건이잖아요. 물류 이런 종류도 되게 많은 걸 알고 있기 때문에 물류 자체는 여러 가지를 다 유형의 상품들은 다 물류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 물류라고 하는 것 자체가 많은 사람들이 사용을 하 하고 그것들을 필요로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물류 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나 싶습니다. 왜냐하면 한 가지 두 가지를 놓고 몇가지 되지 않는 거를 물류라고는 하지 않으니까요. 물류라 함은 대규모 대용량 많은 사람들이 구매 하는 그런 부분들을 놓고 물류라고 합니다. 그럼 회사마다 그 물류의 량이 뭐 백 단위가 될 수도 있고 천 단위가 될 수도 있고 만 단위가 될 수도 있겠죠. 이렇게 단위적으로도 크기 때문에 물류라는 표현을 쓰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이런 물류에는 여러 가지 공산품과 의류 식품 뭐 다양한 분류들도 나누어질 텐데 이런 다양한 물류 속에서 그것들을 구분하고 하는 부분들을 잘 하는 게 쿠팡이든 씨제이든 이렇게 물류 창고들이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보는 물류는 이런 것 같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선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 공부할 수 있다면 어떤 분야를 공부하고 싶으신가요 이유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를 한다면 저는 독서 클럽을 만들고 싶습니다. 요즘에 아니 요즘이 아니라 대기업들이든 조금 고위 임직자들 분들 같은 경우에는 조찬을 모임을 갖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첫 시작하는 아침을 좀 더 일찍 시작하는 부분에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찾는다 라는 속담이 있죠. 때문에 아침 시간을 일찍 시작해서 책으로 읽고 같이 얘기하고 그 주제별로 다음엔 또 어떤 책을 같이 논의하고 읽을지에 대한 것도 같이 얘기하면서 독서 모임 자체가 활기 차질 것 같습니다. 나를 성장하고 나를 발전시킬 수 있는 귀한 밑거름이 되는 게 독서 모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점점 나이가 들수록 새롭게 나오는 새로운 문물에 대해서 퇴보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기 때문에 이렇게 나이를 먹어도 젊은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고 그런 거를 경험을 통해 간접 경험을 통해서 책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내가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지 않나 싶어서 저는 스타디 그룹을 하고 싶습니다. </s>
<s>[INST] 입사한 다음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이 있을 경우 그 일에 대한 분배는 어떻게 하실 건가요 일을 어떻게 나눠서 처리할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INST] 입사 후 쉬운 일과 어려운 일 중에 저는 쉬운 일을 먼저 하겠습니다. 쉬운 일을 먼저 하면 첫째 쉬운 과제는 우리를 행동하게 만듭니다. 첫 발을 내딛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쉬운 일부터 먼저 하면 첫발이 더 쉽게 떼어지기 마련입니다. 둘째 조금씩 조금씩 전진하고 있다는 느낌이 큰 동기 부여가 될 것입니다. 회사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 중 사람들에게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가장 최고의 동기부여 요인이 되는 것은 바로 진전입니다. 잘 풀리지 않은 과제를 돌파하거나 가시적 성과를 얻거나 아니면 어제보다 나은 무언가를 이룬 날이 사람에게는 가장 큰 동기 부여가 되는 것입니다. 셋째 쉬운 과제부터 해결했을 때 우리 정서를 고양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뇌는 무엇인가를 완료 한다는 게 가져다 주는 즐거움을 추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메일을 응답하거나 에스엔에스 계정을 업데이트하는 등의 간단한 작업을 완료하면 시간이 적게 걸리면서도 작업 목록의 항목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쉬운 일보다 어 어려운 일보다 쉬운 일을 먼저 하는 편입니다. </s>
<s>[INST] 다른 나라에 꿀리지 않을 정도로 장대한 역사를 소유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역사 속에서 실존했었던 인물 중에 지원자님의 롤 모델로 삼고 싶은 분을 말씀해 주시고요 그 이유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다산 정약용 선생을 존경합니다. 다산 선생은 평생을 유학자로 살면서 자신의 학문이 어디에 어떻게 쓰여야 하는지에 대해 많은 고민과 실천을 하신 분입니다. 특히 그분은 실사구시적 학문 자세 배운 사람이 어떻게 세상을 살아야 하는 지에 대한 겸손함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 사회를 보는 방식 등의 면에서 당대의 어떤 유학자보다 뛰어난 분이었습니다. 조선시대 유교가 양반들에게 가하는 여러 가지 제약에도 불구하고 다산 선생은 자신의 믿음에 대해 자신의 지위나 명예를 걸고 그것을 지켰으며 그것은 자신의 아들들에게 보내는 편지에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또 평민들에 대해 그분이 가졌던 애정과 관심은 요즘은 하나의 학문 분야로 정착되어 있지만 당시에는 가히 혁명적인 자세였습니다. 다른 여러 훌륭한 분도 많지만 이러한 이유로 저는 다산 정약용 선생을 존경합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던 중에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상황을 가정하고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우선 저는 즉 직무가 적성에 맞다고 생각하여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면접관님 말씀대로 만약에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일단은 최대한 노력해 보겠습니다. 업무를 수행하면서 스스로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그래도 해결이 안 된다면 직속 상관이나 팀장님께 도움을 요청해 보겠습니다. 저보다 오래 회사 생활을 해 온 선배님들께 진정성 있게 도움을 구하고 상담을 받으면 방법을 강구해 보겠습니다. </s>
<s>[INST]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나요 또한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함께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사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스트레스를 크게 받지는 않는 편입니다. 특별히 중요한 과제나 해결할 일이 생겼을 때 예외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데 제 경험상으로는 원인이 되는 과제나 문제를 해결을 위해 집중하는 것이 역설적으로 오히려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간혹 제가 해결할 수 없는 집안일이나 친구나 선후배 사이의 갈등으로 인한 스트레스의 경우에는 반대로 그 사람이나 일에서 조금 떨어져 있으려고 노력합니다. 시간과 여유를 갖고 지켜보면 생각보다 별거 아닌 일이라고 느껴지기도 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면 구성원들과 갈등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지원자님이라면 어떻게 해결을 하시겠습니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상황에 맞는 타협점이 무엇인지를 고민해 보겠습니다. 모든 일에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불협화음이 난 현재 상황을 개선시킬 수 있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고 이를 계속 끄는 것이 모두에게 별로 좋은 것이 아님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업무적인 것이라면 더 이상의 충돌보다는 업무 규정이나 통상 적인 업무 처리 절차에 따라 따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에 시급성 이나 사항의 중요성에 따라 제가 판단할 수 없는 것이라면 직원들 간의 동의를 구하고 저보다 경험이 많은 상사나 선배의 조언을 구해 회사에 더 도움이 되는 방향을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하만 인수에 따른 해당 시장 진입 전략에 대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삼성전자는 하만 인수로 삼성은 자동차 전장 회사라는 이미지를 구축했습니다. 공개된 첫 기술 합작품은 디지털 코픽입니다. 디지털 코픽이란 자동차 운전대와 버튼 터치 패널로 대체한 차세대 운전 시스템입니다. 여기에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카메라와 오 세대 이동 통신 솔루션 등이 담겼습니다. 올해 초 중국과 유럽 완성차 업체에 디지털 코픽을 공급했습니다. 전장 분야는 기업 간 거래 사업으로 기업은 수주 소식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다만 삼성전자가 최근 다수 완성차 업계와 거래 관계를 맺고 공급 계약을 빠르게 늘리고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삼성 스마트폰 티비 등에서 음량 기술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하만에 오디오 기술은 삼성전자의 다양한 기기로 녹아 들었습니다. 지난해 처음으로 하만 카돈과 협력 티비 사운드 바를 선보였습니다. 삼성 극장용 발광 다이오드 스크린 오닉스에도 하만 카돈 사운드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스마트폰 사업에서도 하만의 이어폰을 번들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음향 주변 기기 뿐만 아니라 티비와 스마트폰 등 제품 자체 사운드 기술 개선도 기대됩니다. </s>
<s>[INST] 자 회사가 현금을 맨날 들고 있지는 않습니다 기업이 뭔가 일을 할 때 자금이 필요한데 이거를 조달하는 직접적인 것 또는 간접적인 거 방법을 아는 만큼 한번 최대한 한번 설명해 보세요 [/INST] 기업의 활동이 본 궤도에 올라 성장할수록 그만큼 자금의 수요가 커집니다. 기업의 자금 조달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됩니다. 타인 자본에 의해 자본 조달 즉 간접 금융과 자기 자본에 의한 조달 즉 직접 금융 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타인에 의한 자본 조달은 개별적인 금전 소비 차 소비 대차 계약에 의한 차입과 사채를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해 자기 자본에 의한 조달은 신주를 발행하여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으로 오늘 날 기업 사업 사회에서 기업의 공개와 더불어 신주 발행의 문제가 큰 관심을 끌게 된 것도 기업의 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필연저인 논리의 귀결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간접 금융은 다시 정부 각 부처 에서 실시 중인 정책 금융으로부터 조달과 은행 등 일반 금융으로부터 조달 불특정 다수인으로부터 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로 구분됩니다. 사채 중 전환 사채 신주 인수 권부 사채는 기업의 재무 구조를 개선하는 효과 큽니다. 직접 금융은 일반 투자자를 주주로 끌어들이는 방법을 통하여 기업이 필요로 하는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입니다. 직접 금융은 다시 신주를 발행하여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과 최근에 각광 각광 받고 있는 거래소 시장 증권거래서 코스닥에 기업을 공개하여 대규모 증자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과 해외 벤처 사업계에서 유행 중인 엠비오 엠비 아이 트레이드 세일즈 버스 백 백 엠 엔 에이를 통한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 으로 분류됩니다. </s>
<s>[INST] 게임이 출시되는 상황을 가정하고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해 보세요 [/INST] 게임이 출시된 이후에 생길 수 있는 문제점으로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정품을 몰락시킨 불법 복제 및 공유입니다. 게임에 돈을 써야 하나 그렇기 때문에 불법 복제와 불법 다운로드가 만연해지고 있습니다. 이거 이걸로 인해 패키지 시장이 멸종하였고 외국 게임에 한글화가 미비하고 현금 결제 중심의 수익 구조 확률 의존성이 높으며 사행성 성향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문제로 사행성을 남발하고 있으며 세 번째 문제점은 자율 규제입니다. 게임 중독 센타 등 건립을 약속했지만 제대로 건설조차 되지 하나 게임 중독을 상실상 방치하고 있습니다. 자율 규제를 비슷한 것은 자기들이 손해를 보니 제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것이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오히려 게임의 확률 의존성 사행성 및 폭력성과 선정성이 갈수록 심해 지기만 하고 게임 업계에는 중앙 정치계의 규제안이 내려올 때마다 반발하지만 변하는 건 별로 없습니다. 어든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해결 방법으로는 첫째 정품 구매입니다. 불법 다운로드는 모든 문제의 근원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게임의 다양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선정성 폭력성 사회성에 의존한 게임 대신 기능성 교육성 게임과 인디 게임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셋째 문화적 측면에서 게임입니다. 게임을 단순히 놀이가 아닌 하나의 문화와 작품으로 보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s>
<s>[INST] 어 해외에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되실 수도 있는데요 그렇다면 어느 나라에서 일을 하고 싶으신가요 그리고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해외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저는 미국에서 한 번 일해보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현재 미국은 세계를 움직이고 있는 국가입니다. 어 그리고 미국은 금융 경제 문화의 중심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일을 하게 된다면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우고 올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그리고 현재 미국은 여러 회사의 지사 본사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서 금방 거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일을 한 하게 된다면 제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한 번 일해보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 면접까지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질문 드리겠습니다 하만 인수에 따른 해당 시장 진입 전략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본인의 의견을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삼성전자의 하만 인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취임 후 진두지휘해서 이루어낸 첫 인수 합병인 만큼 품고 있는 상징성과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수 이후 기대보다 못한 실적에 대한 시장 일각에선 하만이 여전히 삼성 내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는 부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인지 궁금한데요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했던 노력들이 있다면 어떠한 것이 있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사교성이 매우 좋은 편이라는 말을 듣습니다. 그것은 제가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주려고 노력하는 것과도 관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어 누구든지 자기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에게 매우 호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더 통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저는 될 수 있으면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주고 호응해 주려고 노력을 하는 편입니다. 또한 밝은 태도가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늘 밝은 생각을 하고 좋은 모습을 가지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려운 것은 제가 어 관심이 없는 분야를 좋아하는 친구를 만났을 때인데요. 가령 저는 노래나 음악을 잘 못하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는 친구를 만났을 때가 어 친구나 상대방을 만났을 때 대화가 좀 어려울 때가 있거든요. 그럴 때는 될 수 있으면 그 사람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러는 가운데 제가 배우는 것이 많고 어 또 그 사람과의 관계가 좋아지기 때문에 그런 상태에서 협업을 하면 더 더 없이 좋은 결과를 얻어낼 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혹시 본인의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 부족함을 느끼고 따로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요 [/INST] 저는 영어를 전공했는데요. 영어 전공에 있어서 어 문 어 다시 말해서 읽고 이해하는 능력은 탁월하게 공부를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좀 남들보다 뒤늦게 공부한 면이 있고 외국 경험이 없기 때문에 대화하는 데 있어서는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그래서 영어 회화에 부족함을 많이 느끼기 때문에 영어 회화에 집중을 해서 공부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라디오를 듣거나 또는 뭐 뭐 어떤 음원을 선택해서 계속 들어가면서 나름대로 해석을 해 보고 이해하려고 해보고 하는 노력을 합니다. 그리고 어 미드 미국 드라마를 보는 것은 저에게는 매우 즐거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공부에 지금 공부하고 있는 면에서 많은 진전을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아 친구들은 저에게 쉬지 않고 무언가 한다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좀 부지런하다고 할 수 있겠지요. 그것이 너무 지나쳐서 몸을 혹사하는 것이 아니냐 걱정을 해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 근데 저는 무슨 무언가 일을 보게 되면 그 일을 완벽하게 끝내지 않고는 어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가 없어서 너무나 열심히 하는 편입니다. 그것이 저의 단점이라면 단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밤낮을 가리지도 않고 또 어려운 일이라 하더라도 겁내지 않고 여기저기 찾아보면서 일을 하기 때문에 어 일에 대한 성과를 잘 얻는 편이기는 합니다만 다소 남들이 볼 때 숨 차 하는 경향을 나타낼 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자동차와 관련된 기술들이 많은데요 그중에서 가장 유망하다고 생각되는 게 어떤 점이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INST] 요즘은 전기 자동차가 대세더군요. 그 전기 자동차가 앞으로 많이 발전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점유율이 매우 낮기 때문에 앞으로 전기자동차는 어 많은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그 중에도 특히 어 전기 자동차이면서 자율 자동차가 된 자율 주행 자동차가 된다면 더 없이 좋은 일일 것 같습니다. 자율 주행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기술이 합쳐져야 할 것 같은데요. 무엇보다도 에이아이 기술이 필수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많은 데이터를 모으고 그것을 분석해서 혼자 주행할 수 있는 자동차라니 생각만 해도 즐거운 일입니다. </s>
<s>[INST] 업무 중에 스케줄에 없던 일이 종종 생길 때가 있는데 그런 상황이 생기게 된다면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 [/INST] 업무 중에 스케줄이 없던 일이 생긴다면 조금 당황스러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 지금 사항을 냉철히 평가해 보고 지금 제가 해야 할 일을 찾아보겠습니다. 우선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신속하고 정확하게 하도록 하고 혹시나 제가 할 수 없는 일은 선배나 직속 상관에게 여쭤보고 도움을 요청한 다음 서포트를 해 하겠습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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