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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 일이 왜 재미있는지도 함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요즘 저는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에게 구연 동화를 해주고 있습니다. 해맑은 눈동자의 아기들을 보면 저의 마음도 역시 해맑아지는 것 같습니다. 어린 아 아이들의 그 순수한 모습과 까만 눈동자를 보게 되면 마음이 너무 사랑스럽고 예쁩니다. 그래서 저는 어린 아이들에게 동화를 들려주는 이 일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 어떠한 것을 더 선호하십니까 이유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혼자 일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팀으로 함께 일할 때에는 의견을 조율하기가 쉽지 않고 또 시간도 많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혼자 일할 때에는 제가 필요한 부분을 오히려 더 쉽게 찾아볼 수 있고 또 시간 활용 면에서도 많이 절약이 됩니다. 저에 생각과 취지를 가지고 일을 할 때 오히려 더 성과를 내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저는 혼자 일하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s>
<s>[INST] 입사를 한 이후에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이 같이 있을 텐데 이 일에 대해서 지원자님은 어떻게 나눠서 처리를 하실 생각인지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저는 쉬운 일을 먼저 처리하고 그 다음 어려운 일을 처리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어려운 일을 하다 보면 좀 막히는 부분도 있을 것이고 진행에 속도도 느릴 것이기 때문에 많은 업무에 대한 부담감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쉬운 일부터 처리하고 나면 그 일들은 마무리 되기 때문에 조금은 부담이 덜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쉬운 일 먼저 처리하고 어려운 일을 집중해서 더 효율적으로 업무를 하겠습니다. </s>
<s>[INST] 혹시 지원자님께서는 최근에 스터디를 따로 하고 있는 것이 있으십니까 있다면 어떤 공부를 하고 있고 또 그 공부를 왜 하고 계신지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요즘 노인 복지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점점 고령화되는 사회에 노인 문제가 많이 대두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저에게도 다가 올 그러한 노후의 삶이 어떤지도 궁금하고 또 사회적으로 많은 이슈 부분도 있기 때문에 노인 복지를 공부하게 되었는데 이를 통해서 어르신들의 삶과 정서와 또 여러 가지 애로점을 조금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공부를 통해서 저는 앞으로에 저에게 다가오는 그러한 노후의 삶도 준비를 하고 또 사회적으로도 여러 가지 이해의 폭을 넓혀 갈 것입니다. </s>
<s>[INST] 요즘에는 물류가 굉장히 중요해졌습니다 여러 가지 대내외적인 이슈 뿐만이 아니라 환경 변화가 잦다 보니까 물류 대란이 일어나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물류가 앞으로 나아가야 될 미래의 방향성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INST] 저는 물류의 일원화가 일어나고 있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쿠팡이라는 회사 같은 경우에는 직접 물류를 유통하고 또 나아가서 배송까지 이루어지는 시스템들인데요. 저는 이런 부분들이 기존과 다른 굉장히 차별점이고 또 나아가서 앞으로 우리 물류가 나아가야 될 지향점도 고객의 데이터들을 파악해서 직접 배송을 일원화하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또한 지원자님은 이것에 어떻게 대처하실 건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아무래도 어려운 것으로 예상될 부분은 다른 부서들과 직접적으로 협업하고 소통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음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하는 방법이 굉장히 다양한데요. 제가 알기로 이 회사에서는 재택근무를 많이 한다 라고 들었는데 그렇게 된다 라면은 다른 부서와 얼굴을 마주한 적이 없기 때문에 소통 면에서 조금 더 어렵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일부러라도 제가 더 적극적으로 말들을 걸어서 좀 좋은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단점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희 장점 중의 하나는 실행력입니다. 제 친구들이 저에게 실행력이 뛰어나다 라는 말들을 많이 하곤 하는데요. 저 역시도 성격이 조금은 급한 편이라서 제가 직접 총대를 매고 업무를 수행하는 걸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저희 단점은 아무래도 성격이 조금 급하다 보니까 놓치는 일들이 가끔 있다는 부분인데요. 그런 부분들을 개선하기 위해서 저는 평소에 메모하는 습관들을 통해서 일을 개선하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s>
<s>[INST] 어 공동체의 가치에 입각해서 무형문화유산의 보호에 있어 적용이 되는 사회적 관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지원자님께서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아무래도 기존의 우리가 가지고 있던 공동체의 전통을 유지하려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흔히 전통 자체를 고리타분한 것이다 혹은 오래된 것이다 라고 부정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저는 우리의 근간과 뿌리가 결국은 전통에서 나온다라고 생각하는 입장이어서요. 무형문화유산들을 우리가 보호하는데 더 힘써야 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와서 이제 선배를 만나게 될 텐데요 그렇다면 어떤 모습의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지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만나고 싶은 선배는 저에게 피드백도 많이 해줄 수 있고 제가 존경할 수 있는 선배입니다. 기본적으로 그래서 업무를 좀 잘 하시는 유능한 베테랑 분이 제가 닮고 싶은 선배이신데요. 제가 신입으로 들어가서 처음에 잘 적응하게끔 그러한 도움들을 저에게 지도 편달해 주실 수 있는 분을 어 저는 원합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 네이버 다음 구글의 검색을 비교해 보시고 각각 검색 엔진들의 차이점과 장단점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요즘엔 정말 많은 검색 포털들이 있는데요. 저는 그중에서 네이버를 가장 많이 활용합니다. 아무래도 국내를 기반으로 해서 만들어진 플랫폼들이기 때문에 좀 인터페이스 자체가 국내 이용자들에게 더 편리하게 구성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구글 같은 경우에는 해외를 기반으로 한 검색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저 학교는 조금 다루기가 어렵다는 점이 단점인 것 같아요. 그래도 해외 문서나 자료들을 찾아볼 때는 분명히 장점들이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비투비 시장을 공략하는 데는 어떤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세요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전략을 한번 말씀해 보세요 [/INST] 저 같은 경우에는 좀 제휴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는 방안들이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은 요즘에 마케팅 부분들은 특히 개개인에 다원화 된 니즈들을 잘 파악해야 하는데 저는 그런 부분들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많은 데이터 수집들을 하고 그리고 그 데이터들을 활용한 제휴들을 추진해야 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평소에 어떤 스타일로 공부를 하시나요 개인적으로 공부를 어떻게 하시는지 말씀 한 번 해 주시고 또 강의나 책을 활용한 공부를 말씀해 주셔도 좋습니다 [/INST] 저는 평소에 강의를 주로 활용해서 공부를 하곤 합니다. 예를 들면은 요즘엔 굉장히 좋은 인터넷 강의들이 많은데요. 이런 강의들을 음 돈을 주고 유료로 이용할 때도 있고 때로는 유튜브를 통해서 내가 필요한 동영상 강의들을 얻기도 하면서 그런 시각화된 동영상 자료들을 통해서 자주 접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s>
<s>[INST] 팀으로 일을 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 어느 것을 더 선호하시는지 그것을 선호하시는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저는 팀으로 일하는 걸 더 즐거워 합니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혼자 하는 것보다는 여러 사람들이 함께 아이디어를 내고 그 아이디어 중에서도 우리가 유의미한 의견들을 찾아가는 것이 굉장히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혼자 일을 할 때는 일에 대해서 더 집중도가 높아지는 편이라서 좋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기본적으로는 팀과 함께 일하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s>
<s>[INST] 혹시 새로운 서비스나 제품을 제한할 게 있으신가요 왜 그 서비스나 제품이 생각나셨나요 장점을 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저는 새로운 앱이나 새로운 써비스를 만들다기 보다는 통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미 어 새로운 써비스나 어플들은 포화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흩어진 자료들을 한 번에 모아서 소비자가 사용하게끔 유도하는 게 오히려 유저들이나 고객들 입장에서는 더 편리한 시스템 구축인 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휴식을 취할 때는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나요 그렇다면 왜 그 일을 하는지 그 이유도 함께 얘기해 주시겠어요 [/INST] 저는 휴식을 취할 때는 스트레스를 풀려고 많이 노력하는 편입니다. 저는 잘 쉬는 것 역시도 업무에 일환 중의 하나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우리가 평소에 스트레스들을 잘 관리할 수 있어야 좀 다음날 업무에도 지장이 없고 저는 주로 운동을 통해서 그러한 스트레스들을 풀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회사에 입사를 해서 일을 하다가 본인의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지원자님께서 직접 목격했다면 그때 어떻게 행동을 하시겠습니까 [/INST] 저는 평소에 주인의식을 갖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회사의 주인 의식이 있어야 마치 내 것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업무를 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부당한 것을 목격했다 라면은 상사와의 인간관계보다는 회사의 이익을 고려해서 상부에 아무래도 보고를 드리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은 현재 좋아하고 자주 들여다보는 앱이 있나요 [/INST] 저는 평소에 커피를 좋아하는데요. 사실 요즘에 카페 숍들이 커피 관련된 어플들이 굉장히 다양하게 있습니다. 저는 그 커피 어플들을 한 번에 모아서 미리 선주문 할 수 있게끔 하는 패스 오더 라는 어플을 주로 사용하고 또한 이런 통합으로 사용하는 어플들이 유용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열심히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이 있을 수도 있는데요 지원자님께서는 이럴 때는 어떻게 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 모든 사람들에 능력이나 실력이 다 같을 수는 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동료들은 서로 격려하고 함께 끌어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좀 자신이 있고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하는 그런 조화적인 부분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그런 저의 리더로서의 역량들을 잘 발휘해서 처지는 동료가 없도록 격려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당장 무엇을 할 것입니까 지원자님은 이 면접을 끝까지 계속 보시겠습니까 [/INST] 어떤 사람은 끝까지 남아서 이 면접을 볼 수도 있겠지만 저는 아무래도 보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달성하고 싶은 저에 커리어적 목표가 결국은 제 개인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그런 요소들도 있기 때문에 저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마지막 시간들을 볼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이 자리에서 소개 한 번 해 주시고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 중의 하나는 큰 소리로 소리를 치는 것입니다. 저는 스트레스들을 잘 관리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 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일부러 높은 산이나 높은 언덕으로 올라가서 저는 소리를 크게 쳐보고 스스로 오늘 쌓아온 스트레스들을 해소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s>
<s>[INST] 최근 재미있게 하시고 계신 일이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 일이 왜 재미있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최근에 즐기는 것 중 하나는 영어 공부입니다. 그중에서도 영어로 비즈니스 메일들을 쓰는 것들을 연습 중에 있는데요. 전혀 몰랐던 영어로 된 약자라던지 그런 부분들을 매일 아침마다 이십 분씩 배우고 있는데 그 과정이 재미있다 라고 스스로 생각되고 있고 업무에도 많이 도움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평소에 어떤 스타일로 공부를 하시는지가 궁금한데요 개인적으로 어떻게 공부를 하는지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의나 책을 활용한 공부를 말씀해 주셔도 좋습니다 [/INST] 저는 평소에 유튜브를 활용해서 무료로 강의들을 듣는 걸 좋아합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을 보면은 내가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서 보여주는데요. 그 과정에서 무료로 얻을 수 있는 전문가들에 강의나 전문가들에 실감 있는 그런 현장 리뷰들이 있기 때문에 저는 실무에 아주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s>
<s>[INST] 주변 친구들 중에 한 명을 골라서 칭찬해 주세요 이때 최대한 구체적이고 자세한 칭찬일수록 더욱 좋습니다 [/INST] 저는 기존에 같이 근무 했었던 동료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갖고 있지 않은 끈기와 성실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그 친구가 처음에는 조금 내성적인 성향이어서 조직원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지 의아했지만 막상 끈기 있게 자기가 맡은 일들을 잘 달성하는 걸 보면서 아주 인상 깊었습니다. 저 역시도 제 친구의 그런 점을 본받아서 좋은 성과를 내고 싶습니다. </s>
<s>[INST] 디스플레이 산업과 타 산업 간의 융합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으시다면 제시 좀 해주시고 직접 설명까지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INST] 저는 다른 산업과 합치는 부분이 사실 요즘 트렌드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특히 그중에서 저는 요즘 모든 전자기기도 스토리 텔링이 들어가야 한다 라고 생각하는 편이어서 문학이나 미디어 콘텐츠와 함께 융합을 한다 라면은 젊은 소비자들에게 더 많이 어필할 수 있고 또 나아가서 직접적인 매출 증대로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경영 지원 중 본인이 특별하게 하고 싶은 직무 분야가 있을까요 있다면 이유와 함께 같이 한번 말씀을 해주세요 [/INST] 아 네 그 경영 지원 업무는 기업의 살림꾼과도 같은 역할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저는 인력의 채용이나 교육을 담당하는 어 직무 인사 직무를 해보고 싶습니다. 어 저는 일단 그 사람에 대해 관심이 많고 어 이 사람과 그 직무가 잘 맞는지를 또 어 고민하고 또 이 사람이 직원이 회사 기업을 만족하고 다닐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인사 업무를 지원해 보고 싶은데요. 어 그리고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은 교육 프로그램까지 마련을 해서 어 그 직원이 회사를 통해서 굉장히 만족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어 그런 경영 지원 업무를 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만약 저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할 경험이 주어진다면 어디로 진출하는 게 좋을 것 같은지 지원자님의 생각을 이유와 함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저는 일단 저희가 아시아 쪽으로는 진출을 했으니까 북미 남미 이쪽으로 진출을 하면은 인구 수도 많고 세계적으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요. 어 최근에 아모레 퍼스픽 이라는 기업이 네 에이 라는 기업이 그 비티에스로 마케팅을 해서 최근에 굉장한 수익을 어 이 영업 이익을 얻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 저희 회사도 남미나 북미 쪽으로 해외를 진출 해외 무대로 진출을 해서 어 더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마련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식스시그마에 관련하여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세요 [/INST] 네 식스 시그마는 기업에서 전략적으로 완벽에 가까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적립된 품질 경영 기법 또는 철학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어 기업 또는 조직 내에서 다양한 문제를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또 현재 수준을 계량화하고 평가한 다음 개선하고 이를 유지하는 관리 유지 관리하는 경영 기법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어 백만 개의 제품 중에 그 세 네 개의 분량만을 허용하는 어 삼 에서 사 피피엠 경영 즉 품질 혁신 운동을 말합니다. 어 일단 경영 혁신 전략으로서 최대한 어 완벽에 가까울 수 있도록 하는 어 그래서 식스 시그마를 기업에서 계속 어 그 철학을 적립 시켜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저희 기업에서도 구매 생산 품질에 있어서 식스 시그마를 어 적용을 해서 결함이나 어떤 어 그 결함을 발견해서 제거를 해서 최대한 현재 공정이나 제품을 어 또는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s>
<s>[INST] 새로운 서비스나 제품을 제안하실 것이 혹시 있으실까요 뭐 제안하신 분들에서 왜 좋은 것인지에 대한 장점도 같이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빅 데이터를 제조업과 어 적용 같이 적용을 하는 서비스를 한번 어 제시를 해 보고 싶습니다. 어 제조업에서는 데이터가 뭐 이 알 피나 에이에스 어 이런 수많은 시스템에 산재해서 데이터를 단일적으로 이용할 수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 그래서 공장의 가동 상황을 전방 전반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어렵다고 알고 있는데요. 어 기업에서 빅 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데이터를 통합해서 관리를 하고 어 이렇게 잘 활용을 해서 제조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또 생산성 향상이나 품질 안정에 도움이 될수록 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어 제조업과 빅데이터에 어떤 화합물을 한 번 그런 서비스를 출시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을 직접 목격한다면 어떻게 행동하실 건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그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제가 목격을 했다면 일단 법에 저촉되는 부분인지 알아보고 어 최대한 그 상황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살펴 볼 것입니다. 어 그게 정말 부당한 행동이나 아니면 개인적인 손해 그리고 규정에 어긋나는 그런 행동을 한다면 어 저는 어쨌든 가장 중요한 건 그 상사께서 회사의 목표가 일치해서 일을 위해서 그 목표를 위해서 하나의 과정에서 나는 그런 개인적인 어떤 이익에 반하는 행동은 일어날 수 있다고도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그 상사와 어 상사와 상의를 해서 더 좋은 방법을 찾아보고 어 네 그 결과의 위험성에 대해서 충분히 말씀을 드릴 것 같습니다. 어 제가 혼자 잘못 생각한 것일 수도 있고 제가 그 목격한 것을 저 혼자서 생각하는 걸 수도 있기 때문에 상사께 직접 말씀을 드려 볼 것 같습니다. 일단 다른 분에게 얘기는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물류업을 수행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지원자님께서는 그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INST] 어 물류 업을 수행함에 있어서 저는 가장 중요한 역량은 일단 그 꼼꼼한 성격이 일단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일단 그 통계에 입각한 데이터 분석 능력과 그리고 유관 부서와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하기 때문에 그 스킬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리고 문제 해결 능력이나 뭐 개선 이런 변화 관리에 굉장히 강점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물류 기획이나 프로세스를 알아서 전반적인 지식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중에서는 일단 지식은 계속 물류 쪽에 어 전반적인 공부를 하고 있고 그리고 유관 부서와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은 어 계속 제가 커뮤니케이션을 유관 부서가 해 왔기 때문에 어 역량을 그 스킬을 잘 갖추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업무를 수행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 것입니까 또 상사가 혼내면 기분이 나쁘진 않을까요 [/INST] 어 일을 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고 네 저도 생각을 하는데요. 어 상사께서 그렇게 말씀을 해주시면 저는 어 어 제 잘못한 부분이나 어떤 개선해야 할 부분을 말씀해 주시면 어 저는 감사히 그것을 받아들일 것 같습니다. 제 업무적인 부분으로 그렇게 말씀해 주시면은 더 저는 에 제가 성장해 나가는 데 있어서 많은 도움을 얻는 거기 때문에 어 괜찮을 것 같습니다만 혹시 뭐 개인적으로 어떤 막 개인적으로 어떤 부분을 말씀하신다면 그거는 조금 어 이제 저도 그래도 기분 좋게 하 그러지 않습니다 뭐 이런 식으로 뭐 오해를 만약에 하고 계신다면 그런 식으로 풀 수 있을 것 같고요. 어 트러블이 생기거나 뭐 기분이 나쁜 일이 있어도 전혀 저는 뭐 어 상대와 갈등을 일으키는 성격은 아니기 때문에 어 기분이 나쁘면 또 기분 좋게 어 그거를 말씀드려서 잘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 그래서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저는 어 자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 본인이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으시다면 지원자께서 꼭 한 번 가서 일해보고 싶은 나라가 있으실까요 [/INST] 네 저는 멕시코로 한 번 해외 출장을 가보고 싶은데요. 어 이제 그 남미가 아니라 지정학적으로 그 중남미에 있는 국가로 알고 있는데요. 어 지금 이 멕시코 같은 경우에는 저희 그 저희 나라와 또 관계가 격상되고 또 발전돼 가고 있는 어 그런 전략적 동반자라고 알고 있습니다. 어 그 멕시코에서 이제 인구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고 저희와도 다양한 그런 산업 에서 어 계속 그 컨택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지금도 많은 그 기업 저희 한국의 기업들이 공장이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어 최대한 저도 이제 어 그 남미 남미가 아니라 중남미죠. 네 그 멕시코에서 어 한 번 어떻게 보면 좀 개발을 더 잘 할 수 있는 국가라고 또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가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멕시코를 한 번 선택을 해보고 싶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창의성과 팀워크 중 어느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그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이유는 무엇인지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어 저는 팀워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창의성도 정말 중요한데요. 어떤 획기적인 서비스나 제품을 내놓기 위해서는 창의성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기업 내에서 혼자만 일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 인 기업이거나 정말 어 혼자 일할 수 있는 직업이라면 당연히 창의성이 중요하겠지만 저희 이제 회사원 같은 경우에는 기업 내에서 소통을 하면서 유관 부서와 소통을 하면서 팀워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팀워크로 인해서 문제가 된다면은 그 팀이 무너지고 기업이 또 영향에 또 갈 수가 있기 때문에 저는 팀워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과거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있는지 궁금한데요 과거에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있다면 그 프로젝트에서 어떠한 역할을 맡으셨는지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과거 어떤 큰 규모의 프로젝트를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어 거기서 저는 경영 지원 업무를 맡았었는데요. 어 그 프로젝트가 예산 내에서 그리고 주어진 기간 내에서 잘 집행이 되고 어 진행이 되고 있는지를 저는 어 관리를 했습니다. 어 일례로 일단 예산 자체를 제가 어 예산안을 수립하고 그리고 그 예산이 어 다른 헛된 곳에 쓰이지 않도록 계속 관리를 해 와서 어 너무 꼼꼼하고 어 그 예산을 거의 가계부를 쓰는 정도로 너무 잘 파악하고 있다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어 그래서 어떻게 보면 업무적으로는 까다로웠던 사람이었을지는 몰라도 프로젝트가 잘 완수가 되었고 성공적으로 성공적으로 잘 마칠 수 있었던 저에게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s>
<s>[INST] 현대인은 하루 평균 세 번 거짓말을 하고 산다고 하는데요 지원자님께서 해보셨던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제가 해봤던 거짓말이라기보다는 다짐이었는데 결국에는 좀 거짓말처럼 돼버린 아 그런 것이 좀 기억이 납니 납니다. 어 바로 뭐 부모님 앞에서 결혼을 할 때 절대 싸우지 않고 잘 살겠다고 말씀을 드렸던 것 같은데요. 이제 결혼이 한 십 년 차 정돈데 어 되돌아보니 싸웠던 게 경험도 굉장히 많고 음 예 좀 힘들었던 부분도 굉장히 많았던 것 같습니다. 부모님 앞에서 당당하게 저희들 싸우지 않겠다고 말씀드렸던 그 다짐이 어 무색하리 만큼 자주 다퉜던 것 같은데요. 전 미래에 대한 속단은 하면 안 되겠다 라는 그런 생각이 들었던 거짓말인 것 같습니다. 물론 어떤 의도적인 거짓말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보니 거짓말이 돼버린 그런 상향 상황 같네요. </s>
<s>[INST] 주변 친구들 중 한 명을 골라 칭찬해 주시는데 최대한 구체적이고 자세한 칭찬일수록 더욱 좋습니다 [/INST] 예 저는 제 친구 어 지현이를 칭찬을 합니다. 어 지현이는 고등학교 때 굉장히 활발하고 친구도 많고 예 공부는 크게 관심이 없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공부를 뭐 좋아하는 친구는 아니었는데요. 어 고등학교 이 학년이 되니까 좀 많이 변했어요. 어 본인이 가고자 하는 목표가 뚜렷하고 어 그러다 보니 좀 열심히 공부를 해서 일 학년 때보다 한 두 배 정도 성적이 오른 것 같더라구요. 어 그렇게 해서 음 원하는 과에 이제 좀 전문대로 들어가는데요. 거기서 또 에 안주하지 않고 어 편입을 해서 어 자기가 원하는 학교에 다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모습을 보고 뭔가 끊임없이 자기 발전을 하는 멋진 친구구나 그런 생각을 가졌는데요. 어 지금 사회에서도 굉장히 본인의 커리어를 정말 잘 쌓고 어 남들이 봤을 때 정말 열심히 잘 사는구나 그런 모험이 되는 그런 친구의 모습을 볼 때마다 아 정말 그 얼마나 사람이 어 열정적으로 열의를 갖고 하면 변할 수 있는지 어 그런 것을 느끼게 하는 또 자극이 되는 그런 좋은 친구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s>
<s>[INST] 휴식을 취할 때는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고 왜 그 일을 하는지 그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업무를 함에도 혹은 어떤 노는 것에서도 굉장히 열정적으로 하다 보니 가끔은 번아웃이 되는 것이 두려울 정도로에 그렇게 뭐 열의를 솟아서 하다 보니 휴식 시간만큼은 좀 모든 걸 내려놓고 조금 멍하니 있고 싶은 그런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휴식할 때는 어 조금 명상을 한다 라던가 조용한 음악을 틀어놓고 그냥 누워 있는다던가 머리를 비우기 위해서 멍 때리기를 한다던가 이런 행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어 그런 경우에 멍 때리기가 뭔 도움이 돼 이렇게 말씀을 하실 수도 있는데 이런 경우에 굉장히 다른 아이디어가 어 굉장히 좀 많이 생각이 나는 것 같기도 하구요. 뭔가 리프레쉬 되는 어떤 그 땀 흘려서 운동하는 것과는 좀 다른 느낌의 리프레쉬 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휴식을 취할 때는 오롯이 머리랑 몸 다 비운다는 생각으로 어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이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근거도 함께 들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삼 교대 교번 근무로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교번근무가 좀 순서대로 돌아가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서 어떨 때는 조금 에 예측하기가 힘들어서 어 차주 계획을 세우는게 좀 힘들 때가 있긴 하지만 또 그만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뭐 어떨 때는 낮 시간이 비고 어떨 때는 저녁 시간이 어떨 때는 아침 시간이 비기 때문에 또 거기에 맞춰서 저에 그 어떤 개인적인 스케줄을 하게 되면 또 사람도 없고 어 좀 붐비지 않는 상황에서 저에 또 개인 스케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또 그러한 장점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교대 근무던 교번 근무던 어 몸에 대한 사이클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어떤 체력적으로 조금 어 보강이 되어야 될 부분들도 있구요. 그리고 비타민 디 오 흡수 해줘야 되는 이런 것도 좀 염두에 둬야 될 것 같습니다. 건강 관리에 좀 유의해야 되는 것이 좀 중요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구요. 그래서 저는 좀 클라이밍이라던가 이런 체력적으로 좀 어 보강할 수 있는 그런 운동들도 하고 있고 또 에 식단도 좀 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 교번 근무를 하더라도 무리 없이 잘 소화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성격상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가능하다면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예 저의 장점은 조금 뭐 친절함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또 에너지 넘치는 네 그런 것들이 어떤 밝은 에 에너지 때문에 어 다른 분들에게 조금 힘을 주는 어 그런 이야기를 좀 많이 들었구요. 또 회의나 어떤 미팅에 있어서도 워크숍 같은 경우에도 좀 제가 있으면 좀 활기가 차고 또 어 남들이 앞서기 싫어하는 부분도 제가 좀 채워줄 수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네 생각을 합니다. 또 그런 것들이 저의 장점이 아닌가 생각이 들고요. 어 단점은 제가 좀 감정이입이 심하다 보니 어 잘 웃습니 웃 웁니다. 예 영화도 마찬가지지만 어떤 부의 불의를 보거나 이럴 땐 좀 참지 못하고 좀 욱해서 좀 감정 이입이 너무 많이 들다 보니까 좀 격해지는 그런 부분들이 있는데요. 어 그래서 어떤 회의를 할 때는 회의 전에 다른 영상을 안 봅니다. 가끔 영상을 보다가 감정이 좀 격해져 갖고 어 거의 뭐 눈물이 그렁그렁 창하고 다행히 들어갔던 그런 경험이 있어서 어 그런 감정 컨트롤이 좀 잘 되지 않는 것 그것이 저에 단점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는지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INST] 예 저에 스트레스 해소법은 운동입니다. 어 그 중에서도 클라이밍을 좀 좋아 하는데요. 어 클라이밍은 조금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의 제약이 있긴 하지만 또 워낙에 요즘은 클라이밍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많아서 어 그게 문제 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리고 장비도 단순하고 또 자신 개인이 할 수 있는 운동이기 때문에 어 시간대 상관없이 어 어디서나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굉장히 접근성이 좋죠. 클라이밍을 하게 되면 안 쓰던 등이나 팔 근육도 굉장히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좀 뻐근함도 있고 어 힘들지만 하고 할 때 그 어떤 그 쾌감 예 그런 것들을 느끼고 할 수 있고 또 클라임이 단순히 오르는 게 아니라 어떤 그 로드를 만들어야 돼요. 길을 개척을 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도 새로운 길을 개척했을 때의 어떤 성취감 이런 것도 느낄 수 있고 굉장히 건전한 운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뭐 이런 것들을 하고 나면 굉장히 집중력을 요하기 때문에 어떤 사건이나 이런 걸 받았던 스트레스도 다 잊어버리게 되고 또 머리가 또 새로이 리프레쉬 되는 어 그런 좋은 경험들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 클라이밍은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삼고 있구요. 주위 분들에게도 많이 추천하고 있습니다. </s>
<s>[INST] 업무 시 분쟁이 발생할 때를 대비한 본인만의 대처법이 있나요 그렇다면 어떤 건지 궁금합니다 [/INST] 업무 분쟁이 생겼을 경우엔 어 일단은 담당자를 좀 선정을 하구요. 어 좀 요구 사항을 정리를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상황에서 계속 회의를 해 봐야 좀 안 좋은 분위기로 흘러가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라 일단 두 분 떨어뜨려 놓고 요구 사항을 좀 정리해 적거나 저는 종이 쓰는 게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무언가 쓰면서 마음의 정리도 되고 생각의 정리도 되기 때문에 직접 종이를 쓴다던가 이런 식으로 어 정리를 하구요. 그것을 어떻게 피피티에 띄어서 보면서 서로 좀 객관적으로 의견을 조율할 수 있게 그런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좀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어 본인이 어떤 어 말로써 했던 것과 어떤 피피티 화면에 이렇게 문장으로 나와 있는 것은 좀 다른 에 바라보는 것 같더라고요.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때문에 이 요것도 좀 과한 게 아닌가 하고 내가 수용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이렇게 고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게 되어서 일단은 그런 방법을 사용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분쟁이 해결이 안 된다고 할 경우에는 부문장님들에게 좀 보고를 드리고 부문장님께서 조율할 수 있도록 권한을 좀 위임해 드립니다. 저희가 할 수 있는 어떤 결정하시는 범위들이 좀 제한이 있다 보니 부문장님들끼리 또 조율을 통해서 해결되는 경우도 종종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식으로 어 분쟁을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INST] 어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어 저는 제가 원했던 공채에 계속 서류를 탈락했던 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일단 또는 이제 면접을 면접에서는 말할 준비가 잘 되어 있는데 일 차 그 관문인 서류에서 계속 떨어지니까 어 도대체 뭐가 문제길래 계속 떨어지지 라는 생각을 해서 좀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어 그래서 그렇게 힘들기만 하면은 안 되니까 어 최대한 주변 사람들에게 첨삭을 받고 조언을 구하고 어 만나는 친구들마다 이제 그 자소서나 이런 것들을 보여줘서 어떤 것이 문제인지를 어 파악을 할 수 있었고요. 어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그런 객관적인 조언을 얻으니 어 달라지는 자소서와 그 질 자체가 달라진다는 것을 저는 몸소 알 수 있었고요. 어 그래서 이 자리에 또 면접을 볼 수 있었던 것 같고요. 어 그 그 기회가 있어서 어 제 자신에 대해 더 알아갈 수 있었고 제가 어떤 것을 원하는지를 한 번 더 그 인생에 대해서 파악을 인생 전반적으로 파악을 할 수 있었던 저에게는 굉장히 소중한 경험이었고 어 취준 때에만 할 수 있는 정말 소중한 값진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매일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따로 있나요 그렇다고 한다면 그 공부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어 저는 면접 스터디를 맨날 매일매일 하고 있는데요. 어 아무래도 면접장에서 더 어 더 보여줄 수 있는 제 자신을 다듬어 가기 위해서 어 면접 스터디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어 그리고 제가 원하는 회사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면접 스터디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고요. 그리고 면접을 하니까 면접관님 앞에 있는 것 같아서 어 압박 압박 면접이라던가 어떤 면접 상황에서 그런 시뮬레이션을 계속 돌리니까 최대한 이런 긴장감이나 어 어 뚝딱거리는 이런 모습들을 최대한 줄일 수 있었던 스터디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s>
<s>[INST] 근무를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될 수도 있는데요 타 지역 근무도 문제 없이 가능하실까요 [/INST] 네 타 지역 근무 문제 없이 가능합니다. 어 제가 원래 돌아다니는 홍길동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어 실제로 여행도 굉장히 좋아하고 어 타 지역에서 근무를 하는 것도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만나는 것을 또 좋아하기 때문에 문제 없이 당연히 가능하고요. 어 그리고 처음 보는 사람들 그리고 타 지역에서 바로 또 적응할 수 있는 그런 적응력도 굉장히 뛰어나다고 생각을 해서요. 문제 없이 가능하고 누구보다 빠르게 적응하고 어 어떤 업무적으로 그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그런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전공과 관련하여 최근 부족하다고 느끼고 따로 공부를 하고 있는 분야가 있으실까요 [/INST] 네 제가 경영 쪽을 전공했는데요. 어 아무래도 그 회계나 세무 이쪽을 어 잘 모르는 부족하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관련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어 그리고 지금 그 성적표는 성적표가 나오나요. 성적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뭐 마케팅이나 뭐 경영 전반적인 어떤 어 뭐 다른 과목들은 나쁘지 않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어 하지만 지금 보이는 그 회계 쪽 과목은 점수가 좀 학점이 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것을 어떻게 해야 어 이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을까 라고 고민을 하던 차에 자격증 취득을 통해서 계속 공부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입사 후에서 입사 후에도 어떤 직무를 맡더라도 어 부족함 없이 해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시간이 남을 때 무슨 일을 하시는지 그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INST] 어 시간이 남을 때는 어 저는 이제 운동을 하려고 하는 편인데 밖에 일단 나갑니다. 어 집에 누워있는 거를 별로 안 좋아해서요. 시간이 남으면은 어 여의도 공원을 산책하기도 하고 아니면 뒤에 또 산이 있어서 그 산을 거닐면서 어 그 상쾌한 공기를 들이 마시는 어 그런 산책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아 이런 것이 어떻게 보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소소하게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저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을 해서 시간이 남는다면 어 이렇게 소소하게 행복을 느낄 수 있고 자연의 정치를 느낄 수 있는 그런 산책을 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s>
<s>[INST] 어 굉장히 많은 어 프로젝트 협업을 했다고 들었는데 그러면 그 많은 사람들과 협력해서 어 성공적으로 그 일정을 수행해 본 경험이 있을 거 아닙니까 어 대체적으로 어떤 것이 있었는지 설명을 한번 부탁드립니다 [/INST] 여러 관계자와 협력을 해서 성공적으로 일정을 수행해 본 어 프로젝트 경험이 있는데요. 어 그 프로젝트 특성 상 저희 이제 사내에 프로젝트의 본부와도 컨택을 해야 했지만 어 이제 해외있는 어 영국에 있는 직원들이었는데 그 직원분들과도 계속 소통을 해야 했습니다. 어 그래서 또 그 다문화 국가여서 그런지 어 인도 분들이 굉장히 많으셨는데요. 어 차별 발언은 아니고 그 발음이 조금 영어 발음이 듣기 어려워서 좀 애를 먹었던 경험이 있지만 어 다양한 그런 국가와 다양한 인종과 협력을 해서 프로젝트를 잘 완수한 경험이 있습니다. 어 그런데 처음에는 어 그들의 시차와 문화 그리고 언어적인 부분까지 계속 공부를 하면서도 업무를 봐야 하기 때문에 어려웠던 부분도 있었지만 어 직원들과 함께 잘 협력해 나가면서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칠 수 있었던 경험이 있어요. </s>
<s>[INST] 면접자님께서 오늘 면접 준비하느라고 고생을 많이 하셨으리라고 생각하는데 혹시 면접자님께서 어떠한 방식으로 면접을 준비하셨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INST] 네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제 면접 스터디를 계속 진행 하고 있는데요. 계속 이제 면접관님 앞에서 대답을 하는 거라고 생각을 하고 어 사소한 질문도 다양한 질문으로 이제 질문을 받고 그것을 이제 면접자의 입장으로서 진지하게 얘기를 하고 또 피드백을 받고 계속 어 검 계속 건강 받듯이 검증을 받는 그런 방식으로 준비를 해 왔습니다. 어 가장 중요한 것은 제가 제 자신을 잘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객관적으로 제 자신을 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한 다섯 명 정도가 모여서 어 이제 그들의 또 그들의 의견도 또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그들의 의견을 참고해서 제 자신을 어떻게 어 표현을 하고 또 이제 소통을 면접관님 들과 이제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 왔고 그들과 함께 스터디 원들과 함께 계속 그 시뮬레이션이나 어떤 면접 과정을 계속 거치면서 어 서로 조언도 하고 그렇게 해서 면접을 준비해 왔습니다. </s>
<s>[INST] 만약 같은 상품이 조건도 같은데 다른 지점에서 상품 가격을 낮춰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알게 되신다면 지원자님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어 같은 상품이고 조건이 같은데 다른 지점에서 상품 가격을 낮춰서 판매하는 경우는 굉장히 저 소비자 입장으로서 많이 봐 왔는데요. 어 그렇게 된다면은 어떤 획기적인 어떤 서비스나 추가 상품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래서 저희가 이 손해를 보지 않는 선에서 어떤 거 하나를 더 드린다. 아니면 이벤트를 통해서 저희가 어 이러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저희 상품을 선택해 달라 라는 마케팅을 할 것 같습니다. 어 이게 혹시 되지 않는다면 어 당연히 저희가 어 더 강점 저희 회사 그러니까 강점이 있는 부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그것을 강조해서 프리미엄으로 이제 상품 가격을 책정을 했다 라고 말씀을 드릴 것 같습니다. 소비자 분들은 다 알아볼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품 가격이 낮다면은 그것을 어떤 어 그것이 정당화 될 수 있는 어떤 무언가를 생각해 내고 직원들과 함께 의견을 나눠 볼 것 같습니다. </s>
<s>[INST] 현대인은 하루 평균 세 번 거짓말을 하고 산다고 하죠 지원자님께서 해 본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무엇입니까 [/INST] 어 현대인은 하루 평균 세 번의 거짓말을 한다고 하지만 저는 거짓말 자체를 굉장히 싫어하고 잘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기억에 남는 거짓말을 떠올려보자면 친구와 약속을 했을 때 어 나오지 않았는데 나왔다 라고 말을 한 게 저는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어 아무래도 그 친구가 연락이 없으면 이제 어 약속이 약속을 이 친구가 까먹고 있는지 안 먹 그 안 잊어 먹었는지를 확인할 수는 없으니 그냥 나왔다 나 나왔으니 너 빨리 나와라 라는 식으로 연락을 합니다. 그러면 서로 약속 시간을 늦지 않고 그 제 시간에 잘 맞춰서 올 수 있는 것이 장점이더라고요. 그래서 아직 나오지는 않았지만 이제 보내고 바로 나오니까 어 거짓말이긴 하지만 그래도 봐줄 수는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네 바로 나왔으니까요. 네 감사합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이신가요 또한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아 협업을 할 때 저는 사회성이 굉장히 좋은 편이구요. 어 그리고 저는 다양한 사람들과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과 업무를 보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어 다들 친절한 처음 만났는데 뭔가 친근하다 라는 그런 평을 듣기 한 듣곤 합니다. 어 그 사회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저는 계속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다양한 그런 경험을 해 왔던 것 같습니다. 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최대한 그 생각하는 게 그 좀 시야가 넓어질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는 그런 마음을 키웠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게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거 상대방이 이걸 했을 때 편한지 불편할지를 먼저 생각을 하는게 제 그 사교성을 키우기 위한 노력 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어 회사 내에서도 굉장히 어 사교성이 좋은 편이어서 저는 장점이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도움을 쉽게 받을 수 있었다는 게 되게 장점이었었던 것 같습니다. 네 그래서 사교성이 좋기 때문에 협업을 한다면은 저는 중추 역할을 또 할 수 있을 것이 라고 자부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할 때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 가운데 상위 일 퍼센트에 속하는 능력이 있다면 어떤 것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능력에 대해서 최대한 자세하게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남들과 다른 일 퍼센트의 능력이 있다 면 저는 저의 기억력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친구들과 함께 전철 노선표를 외우는 내기를 했었는데요. 저는 저도 모르게 그때 일 호선 노선도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외울 수 있더라구요. 제가 기억력이 조금 좋은 건 알고 있었지만 이것을 전체에 외울 수 있다는 데에 저도 놀랐습니다. 그때부터 친구들이 저에게 기억력이 좋다고 이야기하고 누구보다도 뛰어난 능력이라고 말해주어서 기분도 좋기엔 했지만 제가 가진 능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어 저 스스로도 놀랍고 즐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s>
<s>[INST] 살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봤을 텐데요 그중에 가장 어려웠던 경험은 무엇인지 한 가지만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살면서 사람들과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중에 어려웠던 경험들도 많이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을 하다 보면 잘 안 되는 경우에 그 이유에 대한 생각을 해 봤는데요. 그것은 상대방과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았을 때 생기더라고요. 원활한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서로의 관심사가 같거나 아니면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내 스스로 관심을 갖고 공감해 주어야 좋은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것들이 잘 되지 않았을 때 커뮤니케이션 자체가 어렵기도 하고 결과도 좋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 번은 상대방이 저에게 자꾸만 주식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하지만 저는 주식에 크게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그 사람의 말에 계속 귀 귀를 기울였는데요. 상대방은 제가 크게 호응을 하지 않자 시큰둥 하더니 다른 이야기로 화제를 돌렸습니다. 이 때 제가 상대방과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지 못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서 목표를 세워보고 이 삼 년 간 열심히 노력해서 그 목표를 달성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INST] 저는 인생의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것은 제가 노년이 되었을 때 경제적 자유를 얻어서 여유로운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중기 단기 계획도 함께 가지고 있는데요. 제 목표는 단기적으로는 이 삼 년 안에 오천만 원의 금액을 모아서 제가 건물을 사고자 하는 중기 목표를 이루는 것입니다. 차근차근 계획대로 실행되고 있기 때문에 지금 현재 저는 단기 목표를 달성했어요. 이러한 목표를 가지고 계획대로 실천하다 보니 벌써 오천만 원을 다 모았습니다. 이렇게 한 단계 한 단계 제 장기 계획으로 함께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이 매우 기쁘고 흥분됩니다. </s>
<s>[INST] 지금까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또 그러한 점을 어떻게 해결하셨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협업을 하면서 좀 어려웠던 경험들이 생각이 납니다. 협업을 할 때는 사람들과 소통이 잘 되어야 한다 고 생각하는데요. 이러한 소통이 되지 않았을 때 협업 자체는 매우 어렵게 느껴지고 업무의 원활함도 방해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한 번은 사람들과 어떤 일을 진행할 때 업무에 굉장한 차질이 빚어졌던 경험이 있어요. 그때 이유를 생각해보면 상대방의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의 방법만 고집하다 보니 일에 대한 조율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전 협의가 충분치 않았기 때문에 일어났던 것으로 판단을 하고 사람들과 다시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협의를 거쳤고요. 그런 과정을 통해서 사람들의 업무 효율을 높일 수가 있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일을 하시던 도중에 본인의 직무가 적성과는 전혀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고 하면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그와 같은 상황을 하나로 가정하시고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INST] 질문 주신 부분에 대한 상황을 가정하고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제가 만약 영업 직무를 선택했는데 선택할 때는 제 성격상 쾌활하고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 그런 부분이 이런 영업 업무와 맞는다 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선택한 직무입니다. 하지만 사람을 단순하게 만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상품에 대한 설명을 하고 그로 하여금 물건을 사게 할 때 제가 그 사람과 부딪치는 부분들까지는 크게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사람들에게 갑질을 당하는 경우도 있고 제가 비굴해지는 상황도 생기면서 스스로의 자존감이 무척 낮아지는 상황에서 이러한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제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저는 우선 이 일을 좀 잠깐 쉬어 보는 것으로 선택하겠습니다. 스트레스를 받다 보면 스스로 나쁜 생각도 하게 될 것 같아요. 따라서 잠깐 일을 쉬어 보면서 저희가 업무 역량을 키우는 방법을 생각해보거나 아니면 다른 일을 선택하는 것으로 방향을 바꿔보겠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수 있는데요 혹시 그래도 잘 버틸 자신이 있으십니까 [/INST] 일을 하다 보면 업무량이 많아질 수 있는데요. 저는 이런 부분에 잘 버틸 자신 많이 있습니다. 대학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었기 때문에 업무에 대한 두려움은 따로 없습니다. 일이 많을 때도 있었고 또 적을 때도 있었는데 한 가지 분야에서 제가 택한 직업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준비하고 그리고 업무량이 많아지는 시기에 대한 판단만 잘 한다 면 과도한 업무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에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업무를 빨리 처리해서 업무의 배분을 효율적으로 해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렇게 일을 할 때 미리미리 준비하는 준비성을 가지고 업무를 진행한다면 한 번에 과도한 업무가 생기더라도 이것을 슬기롭게 잘 헤쳐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창의적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이 있다면 그 과정에 대해서 최대한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릴게요 [/INST] 제가 대학 생활을 하면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요. 그때 당시에 부모와 아이가 함께 활동에 참여하고 그것을 안내하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저는 이런 업무가 처음이어서 현장 분위기를 보기 위해 미리 갔었는데요. 그때 마침 같이 지원했던 친구가 부스를 설치하는 업무를 하고 있더라구요. 그때 안내문을 함께 바닥에 설치하는 상황이었는데 바닥에 안내문을 설치하다 보니 그 판넬로 인해서 사람들의 동선에 방해가 되는 일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해결해야 되나 사람들이 고민하고 있을 때 제가 이런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주변을 살펴보니 천정에 와이어가 나와 있었는데요. 그 와이어의 판넬을 걸게 되면 이동하는 사람들이 부스의 위치도 정확하게 알게 되고 안내문 또한 큰 글씨로 제작이 되어 있어서 보는 것에 불편함이 없다고 판단이 됐습니다. 그래서 안내문 자체를 천정에다가 다는 것이 어떻겠냐고 아이디어를 냈었고 사람들은 그 아이디어를 받아들였어요. 그렇게 설치를 하고 보니 그 활동 자체가 원활하게 진행이 되는 동선이 나왔습니다. </s>
<s>[INST] 만약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할 수 있게 된다면 어떤 것을 공부하고 싶으신지 그 이유와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할 수 있다 면 저는 언어 관련 스터디를 만들고 싶습니다. 업무를 진행하면서 영어나 일본어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요. 저는 아직 일본어와 영어에 미흡한 부분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공부를 하고 있지만 대화의 상대가 많지 않아서 이 언어 실력이 얼마큼 향상되었는지 확인하기가 조금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따라서 사내에 스터디를 만들 수 있다면 이런 언어 관련 스터디를 만들어서 관심 있는 사람들과 주기적으로 시간을 갖고 서로 대화를 하는 것을 통해서 제 언어 실력이 얼마큼 향상되었는지도 확인하고 관심 있는 사람들과 함께 그러한 뜻깊은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s>
<s>[INST] 이 직무에 지원하게 되신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여기서 본인이 왜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하시는지도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경영 지원팀 중에서도 인사 팀에 지원을 했는데요. 경영 지원 업무는 회사의 전반적인 일을 작은 것부터 어려운 일까지 전체적으로 아우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영 지원팀에서 인사 총무 회계 재무 이런 것들을 담당하는데요. 그중에서 제가 인사 팀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많은 고민과 그리고 심리적인 부분도 관심이 있어서 대학에서 부전공을 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인사과에서 근무하며 사람들에 대한 이제 업무 평가 그리고 그런 전반적인 업무에 대해서 잘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대학 생활을 보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무엇이었습니까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대학 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대학 등록금을 마련하는 일이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졸업할 때쯤 저희 부모님께서 운영하시던 회사가 부도가 났는데요. 그 때문에 대학에 진학하는 것조차 불투명 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께서 대학에 합격한 후에 진학을 해야 한다고 결정을 하셨고 그리고 등록금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부모님께 기대고만 있을 수 없어서 장학금을 받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기도 했고 방학이나 학기 중에 아르바이트를 통해서 제 학비를 마련하려고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이럴 때 이런 힘든 상황에서 저희 가족이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힘든 상황을 잘 이겨냈기 때문에 제가 무사히 졸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이 생각하는 좋은 회사란 어떤 회사인지 궁금하구요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INST] 제가 생각하는 회사는 사회 환원이 많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회사인 만큼 윤리 의식이나 이런 부분도 잘 갖추어져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사회 환원에 관한 부분을 강조하는 이유는 회사가 운영을 하다 보면 알게 모르게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도움을 주는 일이 있을 텐데요. 그런 사람들의 희생 노동자들의 그런 헌신적인 모습으로 인해서 회사는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회사가 이익을 얻었을 때 그 부분을 사회와 함께 공유한다면 회사의 앞날은 더 밝아질 것이고 그런 이미지 때문에 회사의 성장도 더 좋아질 것으로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스킬이 있다면 한 번 소개해 주세요 직접 한 번 보여주셔도 좋겠습니다 [/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저만의 노하우를 이야기한다면 저는 관심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사람들과 대화하거나 소통을 할 때 상대방에게 관심을 갖고 그의 이야기를 잘 듣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대화를 나눴다고 할 수 있어요. 또한 그 안에서 내가 인정받고 공감을 받았다는 그런 느낌만으로도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잘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러한 공감이나 관심을 받는 것 하나만으로도 상대에게 호감을 갖고 제가 업무를 진행할 때도 이러한 과정을 통해 업무에도 많은 도움을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으려면 상대방에게 관심을 갖고 그의 말에 귀를 기울여 주는 것을 해보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s>
<s>[INST] 평소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는 편인가요 그렇다면 본인이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저는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 이유는 함께 할 때도 물론 장점이 많지만 개인 작업을 하거나 혼자 일을 하는 경우에는 제가 생각하는 장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집중을 더 잘 할 수 있고 한 가지 일에 여러 가지 방법을 적용시켜 볼 수도 있고 제가 가진 노하우에 대한 테스트를 할 수가 있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다른 사람과 함께 의논해서 하는 것보다 개인 작업을 통해서 집중도 높게 업무를 처리하는 것을 저는 좋아합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그 결과에 대한 스스로의 만족도라고 생각해요. 어떤 일을 할 때 다른 사람의 칭찬도 물론 중요하지만 자기 스스로 자신의 능력과 가치를 인정하고 보람을 느낄 때 어떤 일이든 잘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s>
<s>[INST] 만약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뭐라고 말씀을 하실 건가요 그렇게 말씀하시려는 이유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회사 내에서 만약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 면 저는 우선 그 동료가 왜 그렇게 생각을 했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이유를 들어보고 그 이유에 대한 저의 생각을 말해 주겠습니다. 또한 이직을 하더라도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라면 지금 현재의 회사에 남는 것을 권해 보겠습니다. 비슷한 업무를 한다고 하면 업무 환경은 크게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동안 마음 맞추어 일했던 다른 직원들과의 관계를 생각한다면 스스로도 업무를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상황이 더 좋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팀웍이라는 것은 맞춰가는 데 시간이 좀 걸리는데요. 현재 직장 내에서 잘 갖춰진 팀워크를 강조하고 이직하면서 불편함이 생기는 것들도 함께 이야기 해 주겠습니다. 이렇게 직장 동료의 이직을 말리는 이유는 현재 남아있는 직원들도 동료가 이직했을 때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일들에 단점이 크기 때문입니다. </s>
<s>[INST] 어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되실 수도 있는데요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 어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만약 제가 원하는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된다 면 저는 좀 속상하고 억울하긴 하겠지만 그렇게 배치된 부서에서의 업무 또한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상황이 결정된 이유에 대해서 물어볼 수는 있겠지만 부득이한 사정에 의해서 이런 결과가 발생이 됐다면 새로 배치된 부서에서 제 경험을 쌓고 일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그 이유는 회사 내에서의 여러 가지 업무들은 서로 유기적인 관계로 얽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다른 부서의 업무를 잘 배워 둔다면 제가 원래 원했던 직무에서 업무를 다시 하게 된다 하더라도 그것을 바탕으로 더 잘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따라서 불평 불만으로 다른 업무에 배치된 것을 탓하기보다는 지금 배치된 부서에서 열심히 일을 하며 배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혹시 그래도 괜찮으실까요 [/INST] 만약 제가 회사에 입사를 한 후 제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맡게 된다 면 우선은 전 그 일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를 마친 후에 저에게 맞지 않는 일에 왜 배치가 되었는지 이유를 물어보구요. 그에 합당한 이유가 있다고 하면 직무에 맞지 않더라도 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다만 이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의 기준이 제 업무 외적인 부분 그리고 이것을 지시한 상사의 개인적인 일이라면 물론 꺼려하거나 못한다고 얘기를 반드시 해야겠지만 업무상에 관련된 이유로 다른 직무의 일을 제가 해야만 할 때는 저는 크게 개의치 않고 우선은 일 처리를 먼저 하는 것을 선택하겠습니다. </s>
<s>[INST] 본인이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있다면 그 능력을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제가 가진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라고 한다 면 저는 저의 기억력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저는 기억력이 굉장히 좋은 편인데요. 이것을 초등학교 때 알게 되었어요.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는 전철을 타보는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요. 한 번은 친구들과 함께 전철을 타고 영등포까지 갈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는 중에 가면서 전철 안에서 친구들과 전철 노선표를 외우기 내기를 했는데요. 그때 저도 모르게 그 노선도를 다 외우는 일이 생긴 거예요. 친구들도 저도 무척 놀랐고 제가 가진 기억력이 이렇게 좋다 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누군가가 물어본다 면 기억력이 좋다는 것을 제 장점이라고 얘기를 드리고 있고요. 저 또한 이러한 능력을 잘 관리하기 위해서 틈이 날 때마다 외울 수 있는 것들을 테스트하면서 외워보고 기억력을 좋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이 창의적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이 있을까요 있으시다면 그 과정에 대해서 최대한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릴게요 [/INST] 저는 대학에 다닐 때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요. 그때는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부스를 돌며 활동을 하는 체험 행사였습니다. 그런 행사를 저는 처음 경험해 보았기 때문에 미리 가서 그런 내용들을 좀 확인하고 싶었어요. 일찍 도착한 장소에서는 부스마다 활동물들을 설치하고 안내 판넬을 설치하는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그 와중에 판넬이 동선에 방해가 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사람들은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지 우왕좌왕하는 중에 제가 주변을 살펴보니 천정에 와이어로 연결할 수 있는 시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 판넬이 크게 제작된 부분도 있고 안내되는 내용들도 글씨가 크기 때문에 천정 와이어를 이용해서 배치하면 어떻겠냐는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그렇게 그 관계자 분께서 설치해도 된다고 하셔서 설치를 해 보니 부스의 안내판이 더 잘 보이고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찾아서 이동할 수 있는데 더 용이하다 는 판단이 되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때 이런 아이디어로 칭찬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생각하셨을 때 자신의 노년은 어떤 모습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지 생각하시는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생각하는 제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은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경제적인 부분에 관심이 많았는데요. 그것은 제 부모님께서 회사를 운영하시면서 보았던 것이 경험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 그런 경제적인 자유를 가지고 생활하고 싶다는 꿈을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을 이루기 위해 장기 계획과 중기계획 단기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요. 이것들을 차근차근 이루다 보면 제가 목표로 했던 것을 이루며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본인이 현재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어려운 목표를 달성한 적이 있으시다면 지원자님의 그 경험을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삼 학년 때 학과에서 매년 하는 이벤트를 계획할 때의 일입니다. 예산이 적어 할 수 있는 이벤트가 너무 제한적이었습니다. 초기 진행 단계에서는 예산을 더 받기 위해 조금이나마 발로 뛰며 지원해 줄 기업 여러 군데 문을 두드렸지만 액수가 잘 모이지 않았습니다. 상영 날짜가 가까워 오는데 딱히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없어 홍보를 못하고 모두들 지쳐 있었습니다. 하지만 분명 방법이 있을 거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주변을 잘 살폈습니다. 그러다보니 우연히 길가에서 솜사탕 기계를 보게 되었고 그것을 활용해서 우리 부스에서 행사를 진행하는 제법 괜찮은 아이디어를 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계에 쓰여있는 번호로 기계를 빌리고 싶다고 연락을 드렸는데 원래 주인이 아니고 잘 모르겠다고 하시면서 나중에 연락을 해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연락이 오지 않았고 홍보 날짜가 얼마 안 남은 상황에서 잠자코 있을 수가 없어 연락을 드렸지만 잘 받지 않으셨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포기하지 않고 팀원끼리 번갈아가며 적극적으로 문자와 전화를 드렸습니다. 마침내 솜사탕 기계를 맞는 가격에 협상할 수 있었고 뿐만 아니라 원자재들도 도매 가격에 구할 수 있었습니다. 끈질긴 근성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이처럼 어려운 목표를 달성한 적이 있습니다. 힘들었지만 저에게는 정말 값진 경험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요즘 공부하고 있는 것이 있으십니까 있다면 어떤 공부를 하고 있고 왜 그것을 공부하는지 또한 지금까지 공부를 통해서 무엇을 배웠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현재 패션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패션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첫 번째 트렌드 분석을 할 줄 알아야 하는데요. 패션 디자이너는 매 시즌 새로운 의상들을 제작하기 위해 패션 흐름을 분석한 다음에 디자인 컨셉과 컬러 선택 그리고 스타일 기획과 같은 업무를 수행한 뒤에 샘플 제작을 통해서 완성도 있는 의상을 제작하는 일을 하는데요. 이러한 과정을 거치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그 시대의 트렌드를 분석하는 일입니다. 제가 직접 소재에 관해서 잡지로 자료를 모은 다음에 패션 스크랩 북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패션 트렌드나 흐름을 알기 위해서는 다양하고 여러 종류의 잡지를 꾸준히 읽고 분석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 패션 용어를 공부해야 하는데요. 디자이너가 되고 나면 실무 현장에서 전문적인 패션 용어를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 기본적으로 미리 용어를 알아두고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제가 디자이너가 될 것은 아니지만 패션을 공부하다 보면 겹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알아두고 있으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세 번째로 저만의 롤 모델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최근 해라 서울 패션 위크에서 김태근 디자이너의 요하닉스 컬렉션을 직접 보고 나서 패션 공부를 한 번 해 봐야겠다 라고 동기부여가 됐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역사 속에서 제일 존경하는 인물을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그 인물을 왜 존경하는지 그 이유도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바로 이순신 장군님입니다. 최근 김한민 감독이 제작한 명랑과 한산을 보고 더욱더 존경하게 되었는데요. 어려운 처지에서 이순신 장군님은 있는 힘과 지혜를 다해서 적의 재침에 대비하였고 적의 대 함대를 앞에 두고 내일의 전투를 위해서 허리띠를 풀지 않고 칼을 갈며 만반의 전투 태세를 갖추었던 이순신 장군님의 임전 태세야말로 유비무환의 정신을 행동으로 보여준 좋은 실례인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무기를 만들고 전선을 계속 건조하여 군비를 확충하였는데요. 아울러 수군의 지휘권을 확립하고 군비를 재정비하면서 장기전에 대비했습니다. 이순신 장군님이 통제사로서 이룩한 큰 업적의 하나는 지위 계통의 일원화였습니다. 또한 이순신 장군님은 진중 생활로 인해서 피로가 겹치고 기후가 나빠서 무서운 열 병에 걸린 적이 있었지만 굽힐 줄 모르는 의지로 견뎌냈다고 합니다. 그 의지의 바탕에는 자주 자조 자립 정신이 흐르고 있었는데 아무 지원도 없는 어려운 진중 생활에서도 군량을 비축하고 쇠를 모아서 총포를 만들고 군비를 강화하면서 연전 연승에 빛나는 공적을 쌓게 한 원동력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이순신 장군님입니다. </s>
<s>[INST] 만약 면접자님께서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면접자님은 어떤 모습의 선배를 만나고 싶으십니까 그러한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이런 모습에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실제로 좋은 리더 역할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깊이 고민한 경험이 있습니다. 훌륭한 리더 옆에는 반드시 훌륭한 팔로워가 있습니다. 결국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파트너 십이 중요합니다. 또한 좋은 리더는 명확한 목표를 제시하고 명확하게 소통하며 명확한 보상을 주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관리자가 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선의 선택이 무엇일지 확신하기 어려울 때도 좋은 본보기를 보여야 하고 때로는 실수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사실 완벽한 상사를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일이 힘들어도 유머 감각을 잊지 않는 분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또 제가 항상 선배를 만난 적이 거의 없었는데요. 보통은 제가 상사의 입장에서 업무를 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선배가 생긴다면 고민도 함께 털어놓을 수 있고 업무적인 것도 협력하면서 서로 서로 조언을 하며 협력할 수 있는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요즘 꼰대라고 하죠. 꼰대라는 모습을 보인다면 조금 힘들겠지만 그에 맞춰서 조금 더 제가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얼마 전 있었던 구급대원이 주치자에게 폭행을 당해 순직 당하는 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INST] 구급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서 순직하는 일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정말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명을 다해서 대한민국의 목숨을 위해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위해 일하고 있는 구급대원을 이런 식으로 대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 친구의 아버지가 소방관입니다. 소방관들에 대한 대처나 대우가 처우가 정말 좋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반드시 개선이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법을 조금 더 강화한다던지 어떤 방안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또 발생해서는 안 되겠지만 또 발생한다면 엄격한 처벌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는 편이신가요 그렇다면 그렇게 계속 개인 작업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자신의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평소 저는 시를 많이 쓰곤 하는데요. 이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침 잠에서 깨서 이른 아침에 눈을 뜰 때 와 있는 사랑하는 사람의 문자가 밥 먹으라고 또 하루 종일 자냐고 묻는 엄마의 애정 담긴 잔소리가 밤하늘에 떠 있는 작은 별들이 혹은 같이 목욕탕에 가서 몸을 푹 담그면서 피로를 풀어버릴 수 있는 친구가 있는 것이 그리고 심장이 몽실몽실 뛰게 해주는 작은 여행들이 이렇게 소박하고 따뜻한 하루하루가 제 삶의 원동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작업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의외로 제가 시를 작업하면서 원동력으로 생각하는 것들이 더 있는데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 계절이 있고 수많은 꽃들과 바람들이 있고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달달한 초콜렛까지 그리고 둘도 없는 친구와 저밖에 모르는 부모님과 형제들 이런 것들이 제가 생각하는 삶의 원동력이자 제 작업의 원동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쩌면 거창하다고 할 수 있는 것들이고 또 꽤나 평범하고 소소하고 단순한 것들이겠지만 이런 것들이 제가 작업함에 있어서 큰 원동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이 직무에 지원하시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본인이 왜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하시는지도 설명해 주세요 [/INST] 제가 이 회사에 지원한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 저는 해외 여행과 다수의 유학 경험으로 다양한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이런 커뮤니케이션 능력으로 직원과 기업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귀사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학생 회장의 경험을 통해서 인사라는 업무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부장과 부원을 선발하고 역할에 맞는 업무를 정의하는 것은 물론이고 일 년 동안 학과 내 활동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그러면서 인사라는 것은 조직이 유기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을 제공하는 역할이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따라서 저의 강점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바탕으로 귀사의 원동력을 제공하는 훌륭한 인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어떠한 충돌이나 갈등이 발생하더라도 저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으로 어떻게 해서든 해결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간혹 트러블이 발생해서 난감해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저는 이런 문제들을 당황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결해 낼 자신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귀사에 아주 적합한 훌륭한 인재라고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업무를 하다 보면 가끔 분쟁이 발생할 때도 있습니다 만약 업무를 하다가 분쟁이 발생할 때를 대비한 지원자님만의 어떤 대처법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 대처법이 무엇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업무시 분쟁이 발생할 때 저는 이렇게 대처할 것 같습니다. 일단은 분쟁이 발생했을 때는 감정적으로 많이 상해 있는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 시간을 가지고 다과를 먹으면서 적극적으로 대화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이 문제는 방치가 될 경우 직장 내 따돌림 왕따가 될 수 있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에 이런 것들은 꼭 대화로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직장 내 왕따 문제는 개인을 위해서도 조직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왕따 문제는 팀워크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대화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는데도 계속 분쟁이 발생한다면 조직원간 신뢰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식으로든 분쟁이나 왕따나 따돌림 이런 문화는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일이 발생할 경우 가장 먼저 대화를 통해서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업무시 분쟁이 발생할 이럴 때는 저는 대화로 적극적으로 해결할 것 같습니다. 저는 조직을 위해서도 저를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대화로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팀 프로젝트 중에 해당 분야 전문가인 팀원이 빠져서 프로젝트가 중단될 위기에 놓인다면 그럴 때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팀 프로젝트의 중간에 해당 분야 전문가인 팀원이 빠진다면 그리고 프로젝트가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면 저는 떡에 앙꼬가 빠진 이런 느낌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 중요한 프로젝트의 전문 분야를 잘 아는 사람이 없다면 이것은 프로젝트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에 새로운 인원을 충원해 달라고 말씀을 드릴 것 같습니다. 전문가를 충원한다면 이 프로젝트는 원만하게 진행이 될 것이고 아주 완벽하게 완성이 될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끝까지 마무리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업무를 해낼 수 있는 것은 우리 부서밖에 없기 때문에 해낼 수 있는 것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한 프로젝트를 중간에 멈추게 된다면 팀원들의 사기 또한 떨어질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더 으쌰으쌰해서 팀원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다면 이 또한 아주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젝트 중간에 해당 분야 전문가인 팀원이 빠지더라도 저는 회사에 새로운 인원을 충원해 달라고 말씀을 드릴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는 어떠한 순간에 있어서도 절대 중단이 되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충원을 요청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이제까지 진행한 프로젝트들 가운데서 제일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그것이 어떤 점에서 기억에 남는 것이었는지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아이와이에프 대학생 영어 말하기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교수님과 팀원들과 함께 줌을 통한 화상회의를 통해 주기적으로 만남을 갖고 피드백을 주고 받았습니다. 약 사 분 분량의 영어 문장을 통째로 암기하고 제스처와 발음 및 강세까지 신경 쓰면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연설하는 것은 쉽지는 않았습니다. 팀원 모두 공동 입상하는 것이 공동 목표였고 당시 저는 팀장을 맡고 있었습니다. 팀장으로서 리허설 일정을 조율하고 팀원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는 역할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하지만 한 팀원의 경우 지속해서 소극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자신 없는 태도를 일관했습니다. 팀은 하나의 공동체로서 하나의 작은 조원이 큰 시너지 효과를 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팀원에게 영어 강세와 높낮이 그리고 제스처를 알려주며 자신감을 불어줬습니다. 또한 말하기의 생동감을 높이기 위해 시각 자료를 활용해서 전달하고자 하는 문구를 강조하는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그 결과 팀원 모두 입상하면서 좋은 결과를 산출하였고 교내 학교 홈페이지와 기사에 오르내리면서 학교의 위상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저는 리더로서 책임감 또한 느낄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하기에 본인이 바라는 노년의 모습이 있다면 어떠한 모습인지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재능 나눔 활동에 대해서 아주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저의 팔십 살 칠십 살의 목표는 제가 가지고 있는 업무 노하우들을 저의 멘토들에게 알려드린 것입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젊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과정들이 조금 힘들 수는 있지만 결국은 내가 가진 능력을 다른 사람에게 계속 전달해 줄 수 있다 라면은 스스로 계속해서 나는 쓸모있는 사람이다 라고 느낄 수 있어서 노년에도 높은 자존감들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대학 생활을 보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있으실 텐데요 그러한 경험은 어떤 경험인지 말씀해 주세요 또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가 대학 시절 가장 힘들었던 것은 다른 전혀 모르는 전공의 사람들과 합심해서 필수 교양을 들었을 때였습니다. 그 필수 교양은 토론 수업이었는데요. 문과 학생들과 이과 학생들이 모여서 토론을 하는 과정이 좀 어려웠었습니다. 그렇지만 서로 많은 대화들을 나누었고 후에는 조금 전공은 다르지만 서로를 잘 이해해서 토론도 잘 진행되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어 지금 알고 계신 한도 내에서 기업의 가치 산출 방법을 최대한도로 자세하게 어 순서대로 어 간략히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기업의 가치 평가는 현재 시점에서 현재 가지고 있는 자산 그리고 특허 이런 부분들을 같이 산출 방법에 넣구요. 또한 현재 시점에서 가지고 있는 대출에 대해서도 부채로 잡아서 기업의 각 총괄적인 가치를 산출하곤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좋은 회사란 어떤 회사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 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INST] 제가 생각하는 좋은 회사는 복지가 좋은 회사입니다. 저는 직원이 오래 근무하기 위해서는 사실 회사의 복지가 좋은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 라고 평가하는데요. 그래서 직원으로서 근무할 때 나의 개인적인 삶과 그리고 회사의 업무가 어느 정도 분리가 될 수 있게끔 복지가 좋은 곳이 좋은 회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저는 직장인으로서 프로의 중요한 자세 중의 하나가 다음날 업무에 지장이 안 가도록 본인의 스트레쓰 관리들을 하는 영역도 있다 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s>
<s>[INST]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을 말씀해 주시고 그 인물을 가장 존경하는 이유도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제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 중의 하나는 세종대왕입니다. 저는 인재를 잘 기용하는 것도 업무에 굉장히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 과정에서 세종대왕은 당시의 경직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장영실을 기용해 냈던 점이 굉장히 대단하게 여겨집니다. </s>
<s>[INST] 면접자님이 생각하시기에 우리 회사가 만약 해외 무대로 진출한다면 어디로 진출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아무래도 개발 도상 국가인 동남아로 진출하는 것이 보다 수월하고 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동남아에 진출해 있기 때문에 인프라도 어느 정도 갖춰져 있어서 진출하기가 훨씬 용이할 것이고 저희 회사에는 아무래도 영어를 잘 하시는 그런 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분들이 영어를 활용해서 현지에 있는 현지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도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경우 혼자 해결하는 편이신가요 아니면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해서 함께 해결하는 편이신가요 [/INST] 저는 혼자 해결하기보다는 동료들과 함께 해결하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그 이유는 여러 사람들에게 질문을 하고 또 내가 가지고 있는 고민들에 대해서 토로할 때 업무에 있어서는 적어도 좋은 결과들이 나올 확률이 더 높아진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입니다. 그래서 저는 질문을 많이 하는 것을 어 선호합니다. </s>
<s>[INST]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주세요 또한 그것을 특화 시키고 극복하기 위해서 스스로 해 오셨던 노력도 함께 답변해 주세요 [/INST] 주로 친구들이 저에 대해서 평가하기를 저는 꼼꼼한 편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업무의 일처리 부분에 있어서는 놓치는 부분이 많이 없어서 쫌 그런 부분들이 해당 직무에는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부족한 점 중의 하나가 멀티 능력인데요. 그래서 저는 평소에 일을 처리할 때 하나씩 하나씩 절차에 따라서 순서대로 처리할려고 많이 노력하는 편입니다. </s>
<s>[INST] 함께 일을 하는 동료 가운데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지원자님께서는 그 사람에게 뭐라고 말씀을 하시겠습니까 또 왜 그렇게 말씀하실지도 같이 설명해 주세요 [/INST] 이직하려는 동료가 있다 라면은 그 이유에 대해서 많이 물어볼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동료가 이직하려는 이유가 내부적인 문제일 수도 있고 혹은 개인적인 문제일 수도 있기 때문에 먼저 그런 부분을 조심스럽게 나에게 얘기해 줄 수 있는지 한 번 물어보고 제가 함께 고민해 줄 수 있는 문제라면은 좀 심도 있게 저도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다만 만약에 개인적으로 그 친구가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 라면은 그 부분에 대해서도 응원해 줄 것 같습니다. </s>
<s>[INST] 혹시 문서를 작업하는 게 자신이 있으신지 궁금하구요 자신만의 비결이 있다면 설명을 해주시고요 가장 잘 할 수 있는 문서 작업 프로그램도 소개를 한번 해주시죠 [/INST] 사실 문서 작업을 하다 보면은 저 역시도 좀 실수할 때가 분명히 있는데요. 그런 부분에서 결국 우리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여러 번 더블 체킹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때로 어떨 때는 이메일을 확인해 보면 이메일 내용도 다르고 혹은 첨부 파일도 잘못 올리는 부분들이 있는데요. 그런 것 역시도 미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항상 꼼꼼함을 유지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사람들이랑 일을 하다 보면은 갈등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갈등이 생길 때 어떻게 주로 해결하시나요 [/INST] 여러 사람과 함께 일을 하다 보면 반드시 갈등이 발생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한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 할지라도 개개인의 목표는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한 팀이라 할지라도 구성원과 개개인의 세부적인 목표는 다를 수 있기 때문에 함께 한 방향으로 달려가는 와중에 갈등은 필연적입니다. 이렇게 갈등이 발생하는 건 필연적이기 때문에 발생한 갈등을 잘 봉합하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발생이 이미 발 갈등이 이미 발생한 건 어쩔 수 없는 일이고 그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우선 구성원들이 본인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 본인만 생각하게 하다 보면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다른 사람이 나와는 다른 입장에 있다는 걸 이해하고 그들을 위해 노력한다면 갈등은 해소될 수 있을 것입니다. </s>
<s>[INST] 본인이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있다면 능력에 대해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릴게요 [/INST] 저는 다른 사람들의 말에 집중해서 잘 듣는 거에 일 퍼센트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뛰어난 능력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는 것 또한 능력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 일 퍼센트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을 잘 듣고 그것을 정리하는 사람은 꼭 필요합니다. 모두가 말을 하기만 하고 말을 듣는 사람이 없다면 이는 문제가 생길 것입니다. 따라서 들어주는 사람도 필요합니다. 저는 대화를 함에 있어서 저의 말을 하기보다는 남의 말을 들을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타인의 말을 듣는 것이 중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남의 말을 듣는 거에 대해 일 퍼센트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을 했을 때 씨에스 란 어떤 건지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씀을 해주시죠 [/INST] 경영 관점에서 커스터머 즉 소비자는 그들에게 경영을 이윤을 찬 이윤을 창출해 주게 하는 주요 수단입니다. 따라서 커스터머 서비스는 이윤 창출을 하기 위해서 그 이윤을 증대화하기 위해서 이윤을 만들어내는 사람을 관리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 커스터마 써비스는 회사의 이익을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이며 커스터마 서비스를 하면서 그 후에 제품을 출시할 때 제품 출시의 방향을 정하는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이때 씨에스에서는 어떤 것이 중요한지 문제가 됩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좋은 씨에스란 소비자보다 반 발자국 먼저 다 먼저 달려나가며 주는 씨에스 입니다. 소비자들보다 한 발짝 먼저 달려나가면 소비자들은 무언가 너무 빠르게 진행되고 이것을 왜 제공하는 지에 대해 의문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소비자보다 딱 반 발자국만 먼저 앞서 나가서 씨에스를 제공한다면 소비자들은 제품된 제공된 제품에 대해서 불만을 느끼려던 찰나에 제공된 씨에스의 만족감을 느낄 것입니다. 불만을 느끼고 그것을 개선하기 위해 씨에스는 꼭 필요하며 씨에스가 결국 알엔디의 기초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서 본인의 목표를 세우고 이 년에서 삼 년 동안 열심히 노력해서 그와 같은 목표를 달성하셨던 경험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무언가를 열심히 하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이 삼 년 간 그에 대해 달려나간 적이 있습니다. 저는 전문 자격증을 따기 위해 약 이 년간 수험생활을 거쳤습니다. 해당 수험 생활을 거치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수험 생활 동안 저는 제가 발전하기 위해서 노력하였습니다. 발전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며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매일 똑같은 시간의 반복이었습니다. 하루하루 똑같은 공부를 하고 하루하루 같은 시간에 일어나 같은 시간 동안 공부를 하고 매일 반복되는 시간이었지만 그 똑같은 시간이 모여서 저 스스로를 발전시킨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에 저는 꾸준한 사람이 결국 승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슨 일을 할 때 끝까지 가보는 것 자체가 힘듭니다. 그러나 끝까지 가보다 보면은 결국 얻는 것이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 삼 년간 열심히 노력하면서 결국에는 마지막까지 버티고 있는 사람이 승리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s>
<s>[INST] 혹시 면접자님께서 지금 읽고 계신 책이 있는지 만약에 있다면 무슨 책인지도 궁금한데요 면접자님께서 왜 그 책을 읽으시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최근 트렌드 코리아 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현재 아직까지 내년 판은 나오지 않아 올해 판에 대해서 읽었습니다. 작년에 발매된 올해 판에는 올해가 어떻게 흘러갈 거지에 대해 적혀 있었습니다. 사실 트렌드 코리아가 미래를 점쳐기보다는 과거를 정리하는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미래는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올해 한 해가 어떻게 흘러갔는지에 따라 내년이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를 바라봅니다. 그러다 보니 트렌드 코리아는 올해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정리하는 의미도 담고 있으며 내년이 어떻게 흘러갈지를 바라보는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트렌드 코리아를 읽으면서 매년 읽으면서 어떤 식으로 올해가 흘러갔는지 정리의 의미로 사용해 봅니다. 지금의 트렌드는 무엇이며 앞으로의 트렌드는 무엇일지 트렌드 코리아를 읽으면서 알 수 있었습니다. 트렌드 코리아에서 읽는 많은 소 제목들은 다양한 그 주제 의식을 담고 있어서 주제 의식에 따라 미래에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그것을 예측해 볼 수 있기 때문에 매년 트렌드 코리아를 읽는 편입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중국으로 출장을 갈 일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지원자님은 중국 출장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계시나요 [/INST] 중국 출장은 약간 꺼려집니다. 중국은 우리나라만큼 치안이 훌륭한 나라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아직 문명화가 되기는 않은 나라입니다. 문명화가 되긴 되었지만 그 수준이 조금 부족한 나라입니다. 따라서 중국 출장에 가는 것은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젊은 여성이 혼자 중국 출장에 가는 것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중국은 아직 남녀 차별도 심한 나라입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한 자녀 정책을 고수하였고 그로 인해서 한 자녀 정책으로 인해서 남자만 낳고 여자는 낳지 않고 낙태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이렇게 아직 사회에 남녀 차별이 만연해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중국으로 출장 가는 거에 대해 위험성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중국은 위생적으로도 좋지 않은 나라입니다. 이렇게 위생적으로 좋지 않은 나라에서는 많은 위험이 있기 때문에 저는 가능하다면 출장은 중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가고 싶습니다. </s>
<s>[INST] 굉장히 열심히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잘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와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실 생각이신지 답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NST] 회사에서는 유치원이 아니기 때문에 학교가 아니기 때문에 열심히 한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결과를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사는 성장하는 곳이 아니라 성장한 채로 와서 이익을 내는 곳입니다. 따라서 저는 만약에 열심히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의 결과를 내지 못하는 동료가 있다면 그 동료에게 열심히 하는 방법이 아니라 결과를 내는 방법에 대해 알려줄 것입니다. 열심히 하고 있지만 결과를 내지 못한다는 건 동료의 능력이 부족할 수도 있고 아니면 동료가 열심히 하는 방향성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만약에 동료가 능력이 부족해서 결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면 저는 동료에게 더욱 열심히 하는 방법을 안내해 줄 것입니다. 또한 만약에 동료가 열심히 하고 있지만 그 방향성이 틀려서 결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면 동료에게 다른 방향성을 제안해 줄 것입니다. 회사는 결과로 말하는 것입니다. 제가 아무리 동료를 두둔해 봤자 동료의 결과가 안 나온다면 동료는 회사에서 도태될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저는 동료에게 올바른 방향으로 빠르게 가는 방법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 나누며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할 때 본인이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만약에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근거를 들어서 말씀을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제가 교번근무에 잘 적응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수면에 대해 몹시 취약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불면증으로 오랜 시간 근무하여 오랜 시간 고생하였습니다. 이에 정시에 잠들고 정시에 일어나는 것은 저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 중 하나입니다. 잠을 자지 못하면 삶의 질이 떨어지고 잠을 오랜 기간 자지 못해 건강이 나빠졌던 경험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교번근무를 하게 된다면 그로 인한 수면의 질 하락 그리고 수면의 질의 하락으로 인한 건강의 질 저하를 걱정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교번근무에 잘 적응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교번근무를 하기 전에 수면 장애로 고생하였고 그로 인해 건강도 악화되었고 그런 것들을 경험한 가운데 거짓말로 교번근무를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잠에 취약한 사람이고 수면 장애가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교번근무를 다 가능한 한 꺼리고 싶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적이 있었나요 그리고 그때 극복을 하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쳐 왔는지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살면서 시험 준비를 할 때 내가 노력해도 안 된다는 걸 깨달았을 때 가장 힘들었습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오랜 시간 동안 공부하였지만 한 문제 차이로 아쉽게 탈락을 맛봤습니다. 이때 저는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되지 않은 사람인가 라는 후회가 많이 들었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했는데 그 결과가 제가 생각한 것만큼 나오지 않자 저는 그것에 대해 많은 불만을 갖게 되었습니다. 내가 공부한 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저를 기분이 안 좋게 그리고 부정적으로 만들었습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열심히 하면 모든 걸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다가 실패를 맛보자 내가 열심히 해도 안 되는 사람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열심히 해서 안 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 후에 다시 노력하자 저는 제가 목표했던 성과를 성취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안 된다는 생각은 그만두고 그 시간 안 된다는 생각을 할 시간에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제가 맛 보았던 좌절과 실패를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제 스스로 열심히 노력하고 그 좌절을 극복하도록 하였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물류란 무엇인지 경영 사무에 측면에서 생각하시는 대로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경영 사무의 측면으로 봤을 땐 물류란 물류 비용을 통해서 경영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물류가 잘 되어야 재고 자산도 줄어들고 물류 창고 비용도 줄어들며 다음 연도 수요 예측을 할 수 있게 만들어 불필요한 비용을 줄여듭니다. 물류 비용의 절감이 불필요한 비용의 절감에 가장 중요한 축을 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선 재고가 많이 남으면 이는 결국 부채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처음에는 재고도 자산이었지만 그 재고가 상품으로서 가치를 잃는 순간 그 자산이 사라지고 결국 더 나아가 그것을 폐기하는 데도 비용이 들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재고가 많으면은 결국엔 악성 재고가 되고 이는 회사 재정에 부담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물류가 잘 되어 있어야 재고를 줄이고 물류 비용도 줄이고 창고 등의 비용도 줄이며 다음 년도 수요 예측을 얼마나 만들어야 하는지 발주는 얼마나 해야 되는지 모든 것을 결정하게 만듭니다. 따라서 저는 물류가 회사의 재정을 탄탄하게 하기 위해 가장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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