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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지금까지 사람들과 협업을 할 때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무엇이었습니까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한 번은 협업을 하다가 자기 주장이 강한 분과 마찰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저의 인내심으로 극복하게 되었습니다. 우선은 자기 주장이 강한 사람은 그 뜻을 굽히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제가 오히려 저의 이야기를 펼치면 거부감이 들 수도 있다고 생각하여 그분의 이야기를 경청하였습니다. 하루아침에 그분과 갈등이 해결된 것이 아니라 한 달이라는 시간이 걸리면서 오해가 차츰 풀리기 시작했는데요. 이렇듯 긴 시간을 인내심을 가지고 그분의 이야기를 들어주려고 노력했으며 그러므로 인해 갈등을 해결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얼마 전 구급 대원이 주치자에게 폭행을 당해서 순직 당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혹시 지원자님께서는 이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구급대원의 역할이 어떤 부분인지에 대해서 우리가 적극적으로 생각해야 될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구급대원은 시민들이 위험에 닥쳤을 때 우리를 위급 상황에서 유일하게 구출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인데요. 그분들에게 공권력의 권위를 더 주어야 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이상 다른 시민들이 구급대원들을 폭행하거나 폭언을 하는 일들이 없게끔 제도적인 장치로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해서 성과 목표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고 계신가요 그것이 왜 효과적인지도 말씀을 해주세요 [/INST] 최근에는 성과를 관리하는 방법이 기존보다 더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성과 평가를 목표 지표에 의해서 보통 하곤 하는데요. 예를 들면 그 목표 지표들에 대해서 굉장히 세밀한 지표로서 구체적으로 제시를 하고 있고 그 부분에 대해 업무를 진행하는 사람도 항상 내 업무가 목표 달성을 하고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세밀하게 체크하는 과정이 매우 효과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직접 목격하셨다면 그때 어떻게 행동하실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만약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목격했다라면은 저는 상사 분께 사실대로 얘기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런 상황을 목격했는데 오해한 것은 아닌지 다시 한 번 더블 체킹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만 제가 상부에 보고를 하더라도 서로 오해의 소지가 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들 중에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무엇인지 한 가지만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가장 기억에 남는 갈등 중의 하나는 제가 기존에 한 의약 업계 회사에서 인턴 경험을 할 때 영업팀과 영업 관리팀 사이에서 갈등이 있었던 부분입니다. 그렇지만 그 역시도 결국 인간 관계의 한 부분이어서 각 부서의 사람들끼리 회식을 몇 번 하자 관계가 개선되었었습니다. </s>
<s>[INST] 본인의 십 년 후 미래는 어떨 것 같나요 저희 회사에는 계속 다니고 계실 것 같나요 [/INST] 네 저 같은 경우에는 계속 다니고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 이유가 제가 기업을 고를 때 저의 가치관에 잘 맞는지 그런 부분을 많이 보곤 하는데요. 지금 회사는 업무에서 일과 삶의 밸런스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에서 저의 직업적 가치관과 유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래 근무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였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진행한 프로젝트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말씀을 해 주시고요 왜 그 프로젝트가 기억에 남았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여러 부서들이 협업하여서 새로운 제품들을 만들어냈었던 프로젝트입니다. 저는 당시에 인턴으로 활동을 했었는데요. 처음에는 저도 처음 맡아보는 일이어서 데이터를 수집하라는 지시를 받았을 때 어떻게 수집해야 되는지 첫 시작이 힘들었었습니다. 그렇지만 여러 부서의 사람들이 오히려 저한테 많은 업무에 도움을 주었고 구체적으로 어떤 링크에서 자료를 찾을 수 있다 라고 말씀해 주셔서 굉장히 도움됐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인생을 살면서 지원자분께서는 무엇인가 하나에 완전히 푹 빠져서 몰두해 보신 경험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고 하다면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네 저 역시도 그랬었던 경험이 있는데요. 과거에 저는 크로스핏이라는 운동에 굉장히 빠졌었습니다. 처음에 체험으로 방문을 했었는데 당시에는 첫 운동이어서 운동을 하고 나서 거의 일주일간 근육통으로 앓아 누웠었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을 통해서 운동을 하고 나면 굉장히 큰 뿌듯함을 얻었고 오히려 그 격한 운동에 중독이 되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무릎 부상으로 그만두었지만 당시에 그렇게 몰입하고 집중했었던 경험은 지금도 나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라고 스스로 격려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단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한 노력이 있다면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맡을 업무는 사실 굉장히 꼼꼼해야 하는 일인데 저는 성격이 적극적이지만 아주 세밀한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사실 업무 실수를 많이 했었던 적도 있는데요. 제가 생각하기에 이 업무에서 꼼꼼함이 또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보완해야 한다 라고 생각을 했었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저는 메모하는 습관들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내가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스스로 메모를 통해 확인하는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본인이 살면서 이루었던 성과들이 많을 텐데요 그중에서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이었을지 궁금합니다 자랑 한 번 해 주신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INST] 가장 기억에 남는 성과 중의 하나는 학술 탐방 대회에 나가서 실패했었던 경험입니다. 그런데 당시에 수상하지는 못했지만 오히려 당시 제가 경험했었던 음 그런 부분을 바탕으로 내가 앞으로 보완해야 할 점 그리고 발표에 나갔을 때 나만의 노하우들에서 대해 쌓게 되었고 오히려 지금은 발표를 하고 프레젠테이션을 하는데 굉장히 큰 자신감을 가진 성과 중 하나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회사에 입사하시고 나면 많은 사람들과 협업을 해야 될 일들이 간혹 생길 수 있습니다 이전 직장에서 혹은 대학에서 협업을 함에 있어서 어려운 점은 없으셨는지 궁금합니다 [/INST] 대학 생활 중 팀 프로젝트에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몇 년 가까이 지낸 학우들끼리 팀을 이루어 진행했는데 팀장으로서 냉정함과 친구로서 배려심에서 역할 갈등을 겪었습니다. 개별 아이디어 선정에서 유독 어려워 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마감 기한은 다가오고 그 친구는 의견을 내지 않아 제가 재촉해야 되는 상황이 왔습니다. 저는 친구와 팀장 사이에서 팀장 역할을 선택하였으나 차근차근 과제 요령을 알려주며 팀 활동인 만큼 정해진 기간에는 제출했으면 좋겠다 라는 의사와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일을 빠르게 진행하는 것도 좋지만 직장 사회생활은 일회성이 아니므로 팀원 간의 팀워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투른 동료가 있다면 같이 함께 가르쳐주며 나아가는 것이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s>
<s>[INST] 어 시간이 촉박한 상황은 항상 생기기 마련입니다 지원자님께서는 그러한 상황이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본인의 시간관리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INST] 저는 평소에 타이머를 사용해서 빠르게 일 처리를 하는 습관을 길렀습니다. 대학 시절 공부를 빠르게 하기는 어렵지만 일상 중에 하는 일을 시간을 줄여서 공부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일을 미루게 되면 압박감과 함께 시간이 촉박할 때 집중해서 처리 일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평소 조금씩 다양한 일을 하는 습관을 들입니다. 대학교 시험 기간이었을 때는 시험이 임박하기 전에 학교 수업이 없는 주말을 이용해서 틈틈이 여러 과목을 복습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일상 할 일은 시간을 재서 손 빠르게 하고 큰 일정이나 프로젝트는 미리미리 준비하는 습관을 들이면 저절로 시간 관리가 되고 바쁠 때 조금이나마 여유가 생기게 됩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할 때 사람들과 협업을 하는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무엇이었습니까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대학 생활 중 팀 프로젝트에서 협업 중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몇 년 가까이 지낸 학우들끼리 팀을 이루어 진행했는데 팀장으로서 냉정함과 친구로서 배려심에서 역할 갈등을 겪었습니다. 개별 아이디어 선정에서 유독 어려워 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마감 기한은 다가오고 그 친구는 의견을 내지 않아서 재촉해야 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저는 친구와 팀장 사이에서 팀장을 선택하였으나 차근차근 과제 요령을 알려주며 팀 활동인 만큼 정해진 기간에는 제출했으면 좋겠다 라는 의사와 함께 진행했습니다. 일을 빠르게 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직장 사회생활은 일회성이 아니므로 팀원 간의 팀워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투른 동료가 있다면 내가 그 분야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 가르쳐주며 함께 나아가는 것이 저의 극복 방법입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를 받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지원한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되었을 경우 새로 맡게 된 일을 새로 배워서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회사는 정해진 것만 하는 기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기업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회사는 적극적으로 경영을 추진해야 하고 이로 인해 예기치않은 업무를 맡게 될 수 있습니다. 다른 부서에 배치된 상황에 대해 이해하고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 회사 선배들에게 경험을 물어 지혜를 얻을 것 같습니다. 입사 초기인 만큼 여러 업무를 배우고 익힌다는 마음으로 임할 것 같습니다. 예기치 않은 직무를 맡게 된다면 추후에 지원한 직무에 배치 되어도 업무 사고에서 대처할 역량을 기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지금껏 살아오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와 같은 힘들었던 경험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적성에 맞는 진로를 결정하는 것이 힘들었던 점입니다. 대학 생활 중에 전공에 적합한 직업으로 취업하고 싶었으나 디자인 마케팅 쓰리디 모델링 등 분야가 너무 다양했기 때문에 오히려 갈피를 잡지 못하고 압박감을 느끼기 쉬웠습니다. 저는 미래에 대한 망설임이 생길 때마다 시도하지 않으면 모른다 라고 되뇌이며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를 찾기 위해 결과물로 평가받는 공모전을 먼저 찾아보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진행했기 때문에 준비했던 공모전에서 차례차례 수상할 수 있었고 이 경험은 저의 직무 적성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공모전이 당장 취업을 위한 실적보다 제 삶에서 마주한 압박감이라는 존재를 넘어선 경험이기 때문에 앞으로 고난이 생겨도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매일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따로 있는지 궁금한데요 만약 있다면 왜 그것을 공부하게 됐는지도 함께 답변 바랍니다 [/INST] 엑셀 프로그램에서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것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엑셀은 수식을 통해 표와 차트 그래프를 나타내기 적합한 업무 프로그램으로 회사 경영 데이터를 분석하여 경영 전략 제시에 도움이 되는 도구이기 때문에 공부하고 있습니다. 방대한 데이터를 피벗 테이블 기능을 통해 원하는 표로 재구성하는 것을 배우고 표와 함께 히스토그램을 통해 분포 상태를 파악하고 데이터를 비교할 때 시각화 작업을 활용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엑셀을 통해 기획 마케터를 비롯한 경영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기본 기술을 함양하고자 합니다. 데이터 기반 업무 프로세스를 익힘으로써 저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고객 타겟팅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를 받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실 건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지원한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되었을 경우 새로 맡게 된 일을 새로 배워서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회사는 정해진 것만 하는 기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기업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회사는 적극적으로 경영을 추진해야 하고 이로 인해 예기치 않은 업무를 맡을 수 있습니다. 다른 부서에 배치된 상황에 대해 이해하고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 회사 선배들에게 경험을 물어 지혜를 얻을 것 같습니다. 입사 초기인 만큼 여러 업무를 배우고 익힌다는 마음으로 임할 것 같습니다. 예기치 않은 직무를 맡게 된다면 추후에 지원한 직무에 배치되어도 업무 사고에서 대처할 역량을 기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있으시다면 그 인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주시고 그 인물을 가장 존경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정약용을 가장 존경합니다. 그는 실학을 집대성하여 조선 후기의 부국강병을 꿈꿨던 관료이자 실학자였습니다. 그가 조선 후기의 실학자로 명성을 날릴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이 처한 상황과 시대에 대한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따른 개혁의 방향들을 앞장서서 제시하였기 때문입니다. 귀양살이를 오히려 자신의 수양과 미래의 후손들에게 자신의 지식과 사상을 물려줄 기회로 만든 점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의 장점은 성실함과 실용주의라고 생각합니다. 평생에 걸친 방대한 저서들은 그의 성실함을 보여주는 대목이고 배다리에서 거중기에 이르는 발명품들은 추상적인 이론에서 벗어난 진정한 지식인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기차가 운행 시 산사태로 삼십 분 동안 정차되었다고 합시다 이때 관리 책임의 위치에 있다면 어떻게 조치하실 것입니까 [/INST] 승객들도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에 삼십 분 정차로 겪을 피해를 고려하여 제일 먼저 사과 방송을 할 것입니다. 방송을 통해 정차되는 시간과 정상 운영 시간을 공지하고 정차된 이유에 대해 승객 모두가 알기 쉽게 설명할 것입니다. 정차 안내로 당황한 승객들은 그다음으로 삼십 분 정차에 대한 불만감을 표출할 수도 있습니다. 삼십 분 일정이 지연된 것에 대한 책임으로 기차표의 오십 퍼센트 가격을 일부 환불하는 방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차표 가격에 맞는 물품을 마련하는 것보다 환불 조치가 실행 가능성이 높고 신속하게 그 자리에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승객을 불쾌감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만약 운행이 정상 복구 가능하여도 기차 선로의 안전이 의심된다면 승객의 기차표를 전액 환불하고 다른 기차 자리로 승객들에게 안내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평소에도 검색을 자주 하는 편이신가요 하신다면 주로 어떤 검색을 하시는지 그리고 왜 검색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최신 트렌드를 주로 검색하는 편입니다. 패션이나 사회 이슈 등 트렌드를 검색하는 이유는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대중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지금 당장 사회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그 파장으로 어떤 것들이 생겨나고 있는지에 대해 귀 기울이는 사람이 경영 및 마케팅 직무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검색을 통해 사람들이 주로 언급하는 키워드와 주목하는 점을 알 수 있고 때로는 통찰력 있는 사람들이 트렌드를 핵심 있게 정리한 게시물을 발견할 때도 있습니다. 트렌드를 아는 것은 자기 사고에만 갇혀 있지 않고 밖으로 나와 대중의 시선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트렌드를 검색함으로써 경영 전략에 대한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앞으로의 트렌드를 예측하는 능력 또한 길러집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 우리 회사에 지원을 하셨을 텐데요 만약에 입사 후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또 그렇게 하실 이유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입사 후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하게 되었을지라도 새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게 했습니다. 새로 맡은 일 또한 가치가 있는 일이며 제가 그 일에서 어떤 재능을 보일지는 지금으로써는 속단할 수 없는 일입니다. 제가 원하던 일보다 제가 맡게 된 일이 저에게 더 잘 맞는 일이고 제가 더 잘해낼 수 있는 일일 수도 있습니다. 경험해 보지 않고 추측만으로 어떠한 업무에 원한다고 지원했는데 그 추측만으로 지원한 분야가 저에게 가장 좋은 분야라고 생각하고 그 분야에서만 일한다고 생각한다면 제가 너무 편협한 생각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편협한 생각에서 벗어나 다른 일을 하며 그 일이 저에게 어떤 이익을 줄 수 있는지 생각하면은 그 저는 다른 일이 저에게 더 많은 이익을 줄 수 있으며 다른 일이 저에게 저에게 더 잘 알맞는 일일 수도 있기 때문에 원하는 일을 일이 아니라고 해서 그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기보다는 새로운 경험을 하며 새로운 재능을 찾을 수 있는 기회라고 여기며 그 제가 새로 맡게 된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 본인께서 당장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고 하면 무얼 하실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지금 이 면접을 끝까지 계속 보실 생각이실까요 [/INST] 저는 지금 내가 내일 당장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이 면접을 보지 않고 새로운 일을 하겠습니다. 하루 남은 인생은 제가 원하는 대로 살고 싶기 때문에 맛있는 것을 먹고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그렇게 살 것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제가 저를 위해서 쓰기 보다는 저가 죽고 나서 저를 기억하며 남아 있을 사람들을 위해 시간을 쓰고 싶습니다. 따라서 저는 가족들과 시간을 함께 보낼 것입니다. 제가 만약 죽게 된다면 가장 저를 그리워 할 사람이 저희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가족에게 마지막 제 모습을 좋게 기억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제 모습이 너무 슬프기 보다는 좋은 모습으로 기억이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따라서 저는 마지막 내 모습이 행복하길 원한다면 그렇다면은 제가 더 노력해야 하고 하기 때문에 마지막 남은 삶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게 하고 그렇게 행복하게 남은 삶을 보낸 저를 가족들이 알게 하여 가족들이 저를 마지막에 그리워하지 않게 좋은 모습으로 기억할 수 있게 그렇게 만들고 세상을 떠나고 싶습니다. </s>
<s>[INST] 대학 생활을 보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경험인지 설명해 주시고 또 본인이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대학 생활을 하며 대외 활동에 떨어졌을 때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삼 학년 때 다른 친구들은 다들 대외 활동이다 뭐다 힘들게 보내는데 저는 제가 지원했던 대외 활동에 떨어져서 한 학기 동안 수업만 들으며 일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내가 뒤쳐지고 있다는 기분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대외 활동과 인턴 경험을 쌓아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데 대외 활동조차 제대로 못한 제가 뒤처지고 있다고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저는 대외 활동을 열심히 준비하였습니다. 공부하면서 틈틈이 어떤 회사가 어떤 대외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그에 따라서 제가 원하는 분야에 회사에 대해 잘 알아보고 그 대외 활동에 대해 알아보고 그 대외 활동을 준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결과 저는 방학 중 대외 활동과 이 학기 대외 활동을 모두 원활히 활발히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학기 동안 쉬어간 것이 오히려 저에게는 원동력이 된 셈입니다. 한 학기 동안 대외 활동을 안 했지만 그를 바탕으로 여름방학 대외 활동을 준비하고 그 다음 학기 대외 활동을 준비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해외 봉사까지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잠깐 쉬는 동안 혼자 도태되는 기분에 기분이 안 좋았지만 결국은 그것이 더욱 발전하기 위한 디딤돌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경쟁력을 설명해 주세요 본인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심리 분석가 자격증이 있습니다. 또한 남들과 다른 점만의 경쟁력으로는 저는 타로 카드를 볼 수 있습니다. 타로 카드라는 것이 카드를 뽑으면서 미래를 점쳐 보는 것인데 이러한 타로의 능력이 있으면서 다른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걸 원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타로의 능력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타로점을 봐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친한 사람들에게 심심풀이로 타로점을 보아주다 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듣기 원하는 답과 물어보는 것은 정해져 있었습니다. 연애 금전 미래 등이 그들이 물어보는 것의 대부분이었습니다. 이처럼 타로 카드를 보다 보니 사람들이 무엇을 간절히 원하는지 간절히 원하는 게 어떤 분야인지 어떤 대답을 듣고 싶어하는지 를 알게 되었습니다. 역설적으로 내가 미래를 점쳐 줄 수 있다고 말한 것이 그 사람들의 현재를 알 수 있게 만들어 준 것입니다. 이렇게 현재를 알게 된 것은 저에게 큰 경쟁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고 어떤 대답을 듣기 원하는지는 마케팅 부서에 지원하는 저로서는 이렇게 해야지 저런 없는 걸 할 수 있다 라는 것을 기초를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심리를 파악하게 된 것이 마케팅 부서에서 일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지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스트레스를 해소할 때 맛있는 것을 먹거나 먹방을 봅니다. 다른 사람이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는 많은 음식을 한 번에 먹을 수는 없습니다. 기껏해야지 짜장면 한 그릇 먹고 탕수육 몇 조각 집어 먹을 수 있는 것이 저의 전부입니다. 그러나 먹방을 보면 탕수육 하나 짜장면 하나 짬뽕 하나 볶음밥에 기타 등등 여러 가지를 먹는 사람을 보면 이상하게도 대리만족이 채워집니다. 한 번에 여러 가지를 맛보고 싶지만 그것을 저는 해낼 수 없는데 먹방을 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그렇게 많은 음식을 한 번에 먹는 걸 보면은 괜히 제 기분이 좋아집니다. 제가 그 많은 음식을 먹은 것 같은 포만감도 느껴지고 만족감도 느껴져서 저는 스트레스가 쌓이면은 먹방을 보곤 합니다. 또한 먹는 걸로 스트레스를 풀기도 합니다. 먹방을 하는 사람처럼 많은 걸 먹을 수는 없지만 적당한 양의 음식을 먹어서 포만감을 들게 하고 그 포만감을 바탕으로 기분이 좋아지고 그렇게 행동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최종 인생의 목표가 있으십니까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지 말씀을 해 주시고 또 왜 그것을 이루고 싶은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훗날 제가 성공을 하게 된다면 저의 성공 스토리를 담은 책을 출판하고 싶습니다. 제 책을 읽고 구독자 분들이 많은 동기 부여를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예전에 많이 힘들었을 때 자서전들을 읽고 그들의 성공 스토리를 읽은 다음 동기 부여를 많이 느꼈기 때문에 저 또한도 이러한 책을 발간하여 동기를 심어드리는 역할을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또한 강연회를 열고 멘토링을 진행해서 그들의 고충을 들어주고 그들이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s>
<s>[INST] 남들을 잘 이끄는 리더형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형 두 유형 중에 본인은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저는 팔로워 형 유형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제가 리더 형 유형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해 왔습니다. 또한 리더로서 역할을 다했을 때 어깨에 짊어지는 무게와 책임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저의 부족함을 알게 되었고 이제는 제가 리더의 책임감과 무게를 조금 더 덜어드리고 그분이 더욱더 밝게 빛날 수 있도록 뒷받침 역할을 해주는 팔로워가 되어 함께 좋은 결과를 이끌어 냈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최근 국제 정세 자체가 물류를 둘러싼 환경 변화가 급격히 달라지고 있는데요 지원자님이 생각하기에 앞으로 우리나라의 물류는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될까요 [/INST] 저는 물류가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있으며 경제적 부를 가져다 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특정 나라에서만 나는 상품을 꼭 비행기를 타서 해외에 나가 그 물건을 구매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물류에 이러한 서비스 형태가 발전함에 따라 클릭 한 번만으로 바로 우리 집으로 배송되어 꼭 그 나라에 가서 물건을 사 오지 않아도 되는 편안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물류는 해외 배송도 하루만에 도착할 수 있는 그런 스피드함을 갖추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
<s>[INST] 우리 회사가 만약 해외 무대로 진출한다면 지원자님이 생각하시기에 어디로 진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으십니까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많은 인구가 있는 인도나 중국으로 해외에 진출을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 이유는 많은 인구가 있는 만큼 그만큼 많은 인재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수학적 천재는 인도에 많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중국도 성장 기대치가 높은 나라 중 하나인데요. 이렇듯 많은 인구가 있고 많은 인재가 있는 곳에 해외 진출을 하게 된다면 그 인재들과 더불어 우리 회사가 더 많은 번창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s>
<s>[INST] 혹시 지원자님께선 지금 읽고 계신 책이 있는지 만약에 있다면 무슨 책인지 궁금한데요 또한 지원자님께서 왜 그 책을 읽으시는지도 함께 자세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공자들의 슬기로움을 담은 책인 논어를 읽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재치 있고 유머 있게 또는 슬기롭게 이를 헤쳐나가는 공자들의 모습이 제가 앞으로도 본받아야 할 모습 중 하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살다 보면 갈등을 겪을 수 있고 그 어려움을 어떻게 헤쳐나가는 것이 좋은지 그것이 가장 중요한 일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이러한 슬기로움을 가지고 이를 해결해 나가려는 방법을 배우려고 논어라는 책을 읽게 된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그동안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들 가운데에서 가장 심각했던 이런 갈등은 무엇이었을지 궁금합니다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한 가지만을 골라서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저는 갓 스무 살이 되어서 사회 초년생으로 마트에서 일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어린 아이기 때문에 무슨 일을 하더라도 못 미더우신 분들이 많았는데요. 저를 신뢰하지 못하고 어린아이 취급하시는 분들을 보며 제가 일을 그만둬야 하는지 제가 적성에 일이 맞지 않는 건지 고민도 많이 하였습니다. 그래서 한 분 한 분께 제가 진심을 다해서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한 것 같습니다. 한 번은 회식을 통해서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저 어린아이가 일하러 나온 게 기특하고 너무 귀여워서 조금 더 마음이 쓰인다고 말해서 그 갈등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에 지원자님께서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되신다면 지원자님은 어떤 모습의 선배를 만나고 싶으십니까 그러한 이유도 함께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인정이 많은 친구 같은 선배님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제가 처음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되면 모든 환경이 어색하고 일을 배우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을 거지만 선배님께서 친구처럼 편안히 대해 주신다면 제가 회사를 적응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기 때문입니다. 또한 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선배님께서 초년의 시절로 돌아가 제가 느끼고 있는 감정을 함께 공감을 해 주시고 어떻게 하면 이 일을 잘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지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일들 가운데에서 가장 후회했던 일은 무엇이었습니까 한 가지만 골라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희 부모님은 어렸을 적 매우 가난해서 맞벌이를 해야 했습니다. 두 부모님 어머님 아버님께서 맞벌이를 하시는 바람에 저는 청각 장애인 할머니 밑에서 나고 자라야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스무 살이 되었을 겸 늦은 사춘기가 오게 되었고 말이 통하지 않는 할머니에게 화도 많이 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 집으로 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배우 유승호가 청각 장애인 할머니와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였는데 그 아이가 저지르는 못된 행동을 보면서 저 또한도 반성이 많이 되었습니다. 현재 할머니는 노쇠하셔서 이 세상에 계시지 않지만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제가 조금 더 성숙하게 할머니를 이해하려고 할 것입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게 되면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시나요 본인의 시간 관리 방법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한 번은 늦잠을 자는 바람에 출근 준비 시간이 이전에는 한 시간이었지만 십 분 내에 모든 거를 해결해야 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때 멀티플레이를 함으로써 시간을 절약했던 게 기억이 납니다. 만약 제가 시간이 촉박하다면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함으로써 일을 모두 다 해결하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미리미리 일을 함으로써 시간을 촉박하지 않게 하려는 게 저의 관리법 중 하나기 때문에 시간이 촉박한 일이 없도록 미연에 방지할 것입니다. </s>
<s>[INST] 지금 저희 회사가 중국 시장 진출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점유율을 좀 높일 수 있는 방법들을 아이디어를 얻고 싶은데요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 본인의 생각을 말씀을 해 보시겠습니까 [/INST] 저는 우리나라가 한류 열풍으로 인해서 많은 나라들이 우리나라를 인식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점을 이용하여 중국이 선호하는 연예인을 섭외해 우리 회사의 홍보 모델로 우리 회사를 홍보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중국인 인재를 직접 채용함으로써 우리 회사에 대한 이미지가 더욱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많은 지사를 만들고 그곳에서 많은 업무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할 때 창의성과 팀워크 중 무엇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근거도 함께 들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팀워크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기획이나 개발을 하는 직무라면은 창의성이 더 중요한 요소일 수도 있는데요. 제가 팀워크를 뽑은 이유는 우리 업무는 내외부적으로 협업이나 제휴를 해야 될 일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적어도 우리 직무에서는 팀워크를 우리가 더 중요하게 여길 때 서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해외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이때 어느 나라에서 일을 하고 싶어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본사로 나가서 근무를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먼저 우리 본사가 미국에 있는데요. 아직까지 미국에 가 본 적은 없지만 굉장히 자유로운 분위기로 서로 토론할 수 있는 분위기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본사만이 가지고 있는 자유로운 의견 나눔 그리고 업무 방식에 대해서 벤치마킹해 보고 싶기 때문에 저는 미국에 꼭 가보고 싶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s>
<s>[INST] 이 직무에 지원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본인이 왜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하시는지도 설명해 주세요 [/INST] 제가 해당 직무에 지원한 이유는 대학교 시절에 산학 협력단의 지원을 받아서 이 회사의 자회사에 인턴으로 근무했었던 경험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자회사에서 근무하면서 본사 공부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졸업 이후에 실무 경험을 토대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습니까 있다면 그 프로그램을 어느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저 같은 경우에는 마이크로 오피스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저는 엑셀도 간단한 데이터 베이스를 만들거나 기본 커리를 활용할 정도에 능력을 갖추고 있고요. 또한 피피티를 만들거나 발표하는 데 있어서도 많은 과제들을 해 왔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능숙합니다. </s>
<s>[INST] 현대에는 하루에 평균 세 번 거짓말을 하면서 산다고 합니다 혹시 본인이 해본 거짓말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무엇이었나요 [/INST] 아무래도 가족들에게 했었던 거짓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전에 과거에 굉장히 몸이 아프셨던 할아버지께 곧 낫고 병원에서 퇴원하실 것이라고 거짓말을 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얼마 안 돼서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어서 좀 마음이 아프기도 했었는데 그래도 가족에게 했던 화이트 거짓말이 저는 좀 기억에 남습니다. </s>
<s>[INST] 어 만약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수행 시킬 수도 있는데요 어 그렇게 된다고 하더라도 잘 수행할 자신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수행하지 않으실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INST] 네 저는 해당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생각을 해 보았는데요. 회사의 입장에서 궁극적으로 리스크가 크게 다가올 수도 있는 중대한 문제일 수도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수행을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한 번 그 의견에 대해서도 주변 사람들에게 코멘트를 부탁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사와의 관계가 틀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쫌 그 부분에 대해서도 서로 대화를 나누어 보는 시간을 가져볼 것 같습니다. </s>
<s>[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한데요 생각나는 방법들을 자세하게 한 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내가 일방적으로 발화량이 많다 라고 해서 그게 좋은 대화법이 아니라는 것에 대해서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상호 작용을 잘 하기 위한 그런 소통 능력 향상에 집중하는 편입니다. 대표적으로 나와 대화를 나누는 상대가 공감대가 잘 형성이 되어서 우리가 서로 같은 부분에 대해서 대화를 하고 있는지 중간 중간에 확인을 해 보기도 하구요. 그리고 개인적인 대화도 많이 나누는 편입니다. 그렇게 해서 관계를 조금 좋게 해서 서로 공감대를 많이 형성하곤 합니다. </s>
<s>[INST] 본인이 지금껏 살면서 이루었던 성과들 중에서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이었나요 구체적으로 해당 성과를 말씀해 주세요 [/INST] 영어 프리젠테이션 대회에 나가서 금상을 수상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그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 이유는 제가 그 대회에 수상을 하기에 앞서서 기존의 대회에서는 예선 탈락을 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말 많이 부족한 점을 노력하고 또 친구들에게 피드백을 받아가면서 연습했었고 결국 프레젠테이션 대회에서 수상을 했었을 때 나는 이제 어떤 것이든지 도전해도 성공할 수 있다 라는 자신감을 스스로 얻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팀장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팀원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이유와 함께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제가 맡은 일이 있다 라면은 처음부터 끝까지 굉장히 책임지고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제 이러한 성향들을 우려한다 라면은 저는 팀원보다는 팀장이 더 적합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저는 제가 권위와 지식이 부족한데 무조건적으로 리더를 해야겠다 라는 입장은 아니구요. 저보다 더 베테랑이신 분들이 있다라면은 그분 밑에서 팀원으로써 업무를 배울 의향도 충분히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대학 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다고 느꼈던 경험은 무엇이었습니까 또한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가장 힘들었었던 경험 중에 하나는 타지로 대학교를 갔었던 부분입니다. 왜냐하면은 제가 살던 지역에서는 제가 가고 싶었던 학과가 없어서 타 지역으로 가서 처음으로 기숙사에 살게 되었었는데요. 총 네 명의 멤버들과 같이 살다 보니까 서로 생활이 부딪치는 부분들이 있어서 좀 힘들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규칙들을 만들기 시작했고 서로 최대한 그 규칙들을 지키려고 노력하니까 처음에는 사이가 안 좋았다가 나중에는 훨씬 개선되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열심히는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하시겠습니까 [/INST] 저는 팀원들을 함께 이끌어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비록 능력이 뛰어나지 않은 친구들도 우리와 한 팀이기 때문에 같이 잘 따라올 수 있도록 주변에서 격려하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충분한 가이드와 피드백 도움들을 줬는데도 불구하고 잘 따라오지 못한다 라면 결국은 어쩔 수 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알고 계시는 가치 경쟁의 개념에 대해서 얘기해 주시고요 또 실제로 가치 경쟁의 예를 알고 있다면 함께 말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현대에 와서는 가치 경쟁의 사회인 것 같습니다. 누가 더 가치에서 우위에 서느냐에 따라서 그런 우위 경쟁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현대에서는 특정 프로덕트가 가지고 있는 의미적인 부분에서 가치가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같은 직무의 사람들이 더 많이 신경 써야 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입사 후에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이 있을 때 그러한 일에 대한 분배를 어떻게 하실 건가요 또 어떻게 나눠서 처리를 하실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저는 사실 어려운 일들보다 쉬운 일을 더 빨리 처리하는 편인데요. 업무를 할 때 순서들을 분명히 우리가 정리를 할 텐데 그 과정에서 쉬운 일들을 먼저 해결해야 저는 어려운 일들이 있을 때 그 디테인들을 더 신경 쓸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시간에 대해서 압박이 없어야 동료들에게 더블 체킹을 권하는 그런 부분도 넉넉히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저는 일을 분배할 때는 어려운 일들이 후순위로 가는 게 더 도움이 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꼭 한 번 가서 일 해보고 싶은 나라는 어디인가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저는 복지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스웨덴에 한 번 가고 싶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곳에서는 사람들이 긴 시간 근무를 하는 게 아니라 짧은 시간 안에 굉장히 노동 집약적인 근무들을 한다는 것을 보고 어떻게 하면 생산성이 더 커질 수 있었을까 라는 의문점을 가졌습니다. 물론 관련된 많은 다큐멘터리들을 보기도 했지만 저는 직접 가서 그런 국민성이나 복지들을 눈으로 보고 싶다 라는 생각들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기회가 된다 라면은 저를 해당 장소로 한 번 보내 주시면 회사에 도움이 될 만한 보고서들을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지금 읽고 계신 책이 있나요 있다면 무슨 책인지 말씀해 주세요 또한 그 책을 왜 읽고 계시는지도 함께 들어보고 싶습니다 [/INST] 최근에 읽고 있는 책은 베르나르 베르베르 라는 작가에 소설입니다. 저는 평소에 프랑스 소설들을 굉장히 재미있게 읽는 편인데요. 그 이유가 소설 속에서 저는 많은 간접 경험들을 할 수 있고 또 내가 마치 그 주인공이나 등장 인물들이 된 것처럼 여러 가지 감정들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 책을 통해서 스트레스들을 푸는 편입니다. 책들을 많이 읽음으로써 저는 제가 창의력들을 많이 발휘할 수 있는 환경에 놓인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실제로도 중학교 때 이후로는 계속해서 책 읽기가 저의 취미입니다. </s>
<s>[INST] 지금부터 삼 년 뒤까지 삼 년 내에 주요 성장 계획이나 목표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해당 목표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커리어적인 부분에서 삼 년 오 년 십 년 단위로 중장기 계획들을 짜본 적이 있습니다. 일단 이 회사에 들어오는 것이 저의 첫 번째 목표이고요. 입사를 하게 된다 라면은 저는 인사팀 부서 중에 교육 파트에서 근무를 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후배들을 양성하는데 굉장히 큰 관심을 가지고 있고 저는 실제로도 재직자를 훈련하는 그런 교육 회사에서 근무했었던 경험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 조직의 목표에 맞는 그런 교육 방법들을 설계할 수 있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 분께서는 따로 스터디를 하고 계신 것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어 있으시다면 주로 어떠한 공부들을 왜 하고 계시는지도 함께 부연 설명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NST] 저는 업계 동향에 대해서 직접 스터디원들과 조사를 해 보는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 저녁에 월수금 열 시에 온라인으로 진행을 하는데요. 처음에는 화상으로 스터디를 진행하는 게 어색했지만 지금은 서로 시간이 많이 부담되지 않는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스터디인 것 같아서 업계 사람으로서 굉장히 유용한 스터디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이 창의적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이 있다면 그때 그 과정에 대해서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릴게요 [/INST] 저는 과거에 매출이 안 나오는 화장품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어떻게 하면 매출을 높일 수 있을까 하고 고민을 하다가 아르바이트 하시는 분들과 함께 거리 홍보를 하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을 드렸고 실제로 그런 부분들이 좋은 아이디어 방안으로 채택되어서 전일 대비 대략 삼십 퍼센트 높은 매출을 기록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뒤로는 매출이 많이 나오는 주말마다 정기적으로 거리 홍보를 진행하게 되었고 매니저님도 매출이 높아지자 정말 좋아졌던 기억이 납니다. </s>
<s>[INST] 지금 저희 회사가 해외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 다각도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분야에 가면 좋을지 한번 설명을 해 주시구요 그리고 나라도 여러 가지로 고민하고 있는데 우리 회사가 진출하면 좋은 나라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죠 [/INST] 우리의 타겟이 중국인이라고 이미 선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선정된 타켓을 공략하기 위한 기존의 방안들에 대해서 우리가 다시 한 번 리뷰해 보고 보완점을 찾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은 중국이라고 하더라도 땅덩어리가 정말 넓기 때문에 그 속에서 우리가 지역적인 특색들을 어떻게 고려를 할지 지역 담당자는 어떻게 배분을 할지에 대해서 충분한 논의가 꼭 필요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장 진출을 국내 브랜드를 가지고 할지 아니면 현지에 자회사를 두고 진행을 할지에 대해서도 브랜드 가치적인 이미지로서 충분한 논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의 의견을 주장할 때 강하게 주장하는 편이십니까 어떤 스타일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업무 중에 의견을 낼 때에는 우리가 치열하게 의견을 제시해야 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굉장히 여러 명이서 팀 회의를 할 때 나의 의견이 묵살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런 상황들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제가 내세울 주장에 대한 근거 자료를 최대한 많이 확보해 놓는 편이고요. 그래서 동료들에게 제 의견을 강하게 어필하곤 합니다. 그 과정에서 물론 제가 생각했을 때 동료의 의견이 더 합리적이다 라는 판단이 선다 라면은 저는 동료의 의견에 더 긍정하고 힘을 실어주곤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만약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나만의 스킬이 있다면 한 번 소개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지원자께서 직접 한 번 보여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저만의 커뮤니케이션 기술이라고 하면 상대방을 좀 눈 맞춤 그걸 잘 한다고 볼 수 있어요. 대화를 시작하기 전에 상대에 그 눈을 마주 보면서 미소를 띄고 있으면 상대가 저에게 그 관심을 기울이더라고요. 그 상태에서 대화를 시작하고 어 그러면 상대가 제 말에 좀 더 집중을 하게 되고 그러면 저도 편안한 마음 상태로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을 하는 편이구요. 그리고 또 제가 그 말하는 그 소재가 남들보다는 좀 더 풍부하다고 봅니다. 제가 독서량도 많고 그리고 또 그 상식이 좀 어 넓은 범위에 서 있다 보니까 대화의 그 소재가 많아서 어떤 대화를 하더라도 경험을 섞은 말을 하게 되니까 상대하고의 소통 이런 것들이 공감대에서 형성되어서 말을 좀 어 잘 하는 편입니다. </s>
<s>[INST] 이 직무에 지원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본인이 왜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하시는지도 설명해 주세요 [/INST] 우선 이 직무에 지원한 직접적인 이유는 제가 선택한 것이 아닙니다. 제가 문학을 전공했다 보니 요 분야에 일을 할 수밖에 없는 상태더라구요. 그래서 이 직무에 지원을 했는데요. 어 그렇다고 제가 능력이 부족하다거나 어 잘 못한다거나 그런 얘기는 아니구요. 충분히 경영과 사무에 대한 어 기본적인 소양은 갖추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그리고 어 사람들하고의 그 공감 능력 이런 것들이 좀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나다 보니까 소통이 잘 되구요. 그리고 상대를 잘 파악하 하니까 적절한 곳에 어 인재를 그 배치한다고 하나요. 그런 것도 남들보다 좀 더 뛰어나다고 봅니다. 그래서 제가 이 직무를 선택했고요. 적합한 인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 스스로가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그렇게 생각하시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INST] 가능하면 교번 근무는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이가 있다 보니 그 신체적 그 리듬이요. 이런 교번 근무에 적합하게 맞춰지지를 않더라구요. 한 번 어 잠의 그 리듬이 깨어지면 한 삼 사 일에 그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 보니 가능하면 어 교번 근무는 안 했으면 좋겠고요. 할 수 없이 그래도 어 배정을 받는다면 해야겠죠. 사람은 모두 다 원하는 것을 할 수는 없으니까 그리고 누구나 교번 근무를 할 인원이 어 어느 정도는 있어야 되니까 해야 된다면 하겠습니다. 그리고 긴 기간의 제가 피곤이 누적되어서 일을 할 수 없을 정도가 아니라면 어느 정도는 적응을 할 수 있을 것 같구요. 또 그러다 보면 사람은 적응의 그 동물이다시피 못할 일이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래도 괜찮습니다. </s>
<s>[INST] 매일 새로운 뉴스들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요 최근에 지원자님이 본 뉴스들 가운데 가장 인상에 남는 뉴스가 있다면 무엇이었습니까 그리고 그것이 왜 인상에 남는지도 함께 말해주세요 [/INST] 요 뉴스는 오늘 봤어요. 사우디 아라비아 왕세자 무함마드 빈실만 이라는 분이요. 어 그 사우디에 도시를 건설할려고 우리나라에 한 사백 명 정도를 이끌고 방문을 한다는 뉴스를 봤어요. 그리고 그 숙소로 한 사백 개의 객실을 예약했다는 그런 뉴스를 보고 정말 엄청난 부의 상징을 보는 것이다 하고 음 좀 쇼킹 했거든요. 어 사막에 커다란 그 인공적인 그런 도시를 세운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우리 그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이 도대체 무엇일까. 이런 생각도 들었는데 저는 그것보다도 그 그 나라의 경제력이요. 정말 부러웠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어 그런 부를 꿈조차 꿀 수도 없는 그런 부지만 그래도 제가 어느 정도에 그 가용할 수 있는 그런 돈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제가 그 정도에 능력으로 어떤 그 프로젝트를 꾸려나갈 수 있을까 그런 의심도 들더라구요.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되신다면 어떤 모습의 선배를 만나고 싶으십니까 그 이유도 함께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우선 믿음직한 그리고 신뢰를 주는 그런 선배를 만나고 싶어요. 요즘은 어 사람들이 대부분 개인적이잖아요. 그러다보니 선배고 후배고 이런 그 연결하는 그런 그 고리들이 좀 약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자기들의 이익에 반하면 선배고 후배고 별로 관여하지도 않구요. 그래서 저는 어 만약 제가 선택할 수 있다면 제가 회사에 들어와서 초년생인데 어떤 어 믿음을 가지고 저 선배에게서는 내가 언제나 어 뭔가를 의지할 수 있고 저 선배가 어 제시하는 어떤 비전이 어 나에게 큰 발전을 줄 수 있는 것이다 라는 그런 믿음을 주는 선배를 만나고 싶어요. 사실 좀 음 좀 이기적이라고 하나요. 좀 약은 사람들이 많잖아요. 그런데 좀 우직한 약간 바보스러운 그런 사람을 만나면 정말 마음이 어 따뜻하고 순수해질 것 같습니다. </s>
<s>[INST] 여태까지 협업을 많이 해 오시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 그리고 그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협업을 하면서 어려운 점은 각 부서에 어 업무가 소통이 안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에이 라는 부서와 비라는 부서가 각자의 일을 하는 데 있어서 그 소임을 다 했다 하더라도 두 일이 어 만나서 하나의 결과물이 나와야 되잖아요. 그런데 에이에서도 비에서도 약간의 결함이 있게 되면 완전한 결과물을 얻을 수가 없는데 서로 자기네들은 어 결 결함이 없다고 사실 본인들은 알고 있겠지만 그 정도는 우리의 책임이 아니라고 이렇게 발뺌을 하면서 책임지려고 하지 않는 거 그런 것들이 정말 어려웠고요. 그럴 때는 그 실무 담당자보다는 윗선의 사람들이 얼마나 강력하게 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 그 힘을 행사하는가 그게 더 관건이었어요. 그래서 힘사움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그래서 해결책은 저는 모르겠습니다. </s>
<s>[INST] 본인이 지금까지 살면서 이루었던 성과들 중에서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인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저에 성과는 제가 한 분야의 일에 있어서는 모든 사람들에게서 저 사람은 저 사람의 그 말은 누구나 믿을 수 있다 라는 신뢰 그리고 제가 한 분야에 있어 만큼은 제가 완벽하게 일을 처리했다는 것 고게 가장 큰 성과인 것 같아요. 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대부분의 이 사람들은 자기 분야의 일을 다 잘 하려고 노력하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기는 해요. 하지만 실제 그 현장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성 건성 대충 일을 하고 슬쩍 넘어가는 경우를 참 많이 봤거든요. 그래서 어 입에 발린 소리라고 하나요. 대충 그냥 말로 요렇게 떼우고 넘어가는 것을 봐서 저는 그 모습이 참 안 좋았기 때문에 제 일만큼은 제가 확실히 어디를 내놔도 내가 당당하게 어 이 일을 했다. 이런 그런 자부심을 갖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어 인정도 받았고요.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를 받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업무를 하실 건가요 [/INST] 가능하면 이 직무을 저에게 맡겨 주십시오. 그래도 아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되어도 괜찮습니다. 잘 해나갈 자신이 있고요. 저는 어떤 일이 주어진다고 해도 제 마음이 어 열심히 뭐든지 배우려는 자세로 일을 하기 때문에 잘 할 것이라고 제 자신에 대한 어떤 믿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도 저의 그 자기 소개서나 그동안 쌓아온 그런 스펙을 보면 제가 전혀 할 수 없는 그런 일에 배치를 했을 거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는 제가 잘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배치를 했을 것이니까 저는 그 정도면 충분히 마음만 있다면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다른 부서에 어 배치되어도 좋습니다. 그리고 제가 모르는 또 다른 능력을 발견할 수도 있고요. 또 새로운 기술을 하나 더 익히게 되는 거잖아요. 그렇다면 저에게도 큰 발전이 되고 회사도 또 새로운 능력을 갖춘 직원을 얻게 되니까 괜찮습니다. </s>
<s>[INST] 어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에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것을 더 선호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또 그런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힘으로 일하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왜냐하면 팀원들 간에 그런 시너지 효과 이런 것들이 참 무섭더라구요. 제 자신이 뭐 완벽한 어 그런 기술이나 충분한 그런 능력이 있다면 저한테서 많은 그런 새로운 것이 나오겠지만 저 또한 평범한 한 사람이다 보니 그 저 혼자만의 어 창의력이라든가 능력 같은 거는 하나 밖에 되지 않잖아요. 그런데 다섯 명의 사람이 팀을 이루어서 일을 한다고 보면 다섯 개의 능력이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다른 어떤 방법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그런 소지도 많잖아요. 그래서 저는 팀으로 일하는 것이 참 좋다고 생각이 돼요. 그런데 단 하나 팀들 간에 어떤 개인적 감정적 갈등이 있다면 그거는 좀 안 좋다고 생각을 하니까 그러면 더 손해이잖아요. 그런 것들이 배제된 상태에서 말하는 것이고 그런 갈등이 있다면 그것부터 먼저 해결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s>
<s>[INST] 이제까지 속해 있었던 조직이나 단체에서 본인이 주로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이었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제가 속한 조직에서 제가 한 역할은 주로 리더형이라고 하나요. 주로 이끌어가는 그런 유형의 일을 많이 했어요. 그 역할을 하게 된 계기가 아마 제가 성격이 좀 급해서 그냥 참고 기다려 주는 그런 면이 부족해서 그렇게 일을 맡지 않았나 하는 생각들을 참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 요즘은 제가 되도록이면 안 나설려구요. 어 주로 인제 시키는 일을 고분고분 어 그렇게 하는 그런 수동적인 역할을 하려고 제가 좀 노력하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제 자신이 그닥 그 뛰어난 능력이 아닌데 자꾸 나서서 어떤 일을 버리고 또 그 사람을 시키고 뭐 이끌어 갈려고 하고 이러는 것들을 보면서 어 에너지도 제가 에너지도 좀 딸리구요. 그 보다 제 자신이 좀 부끄럽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되도록이면은 그 시 따라가는 사람 시킴을 받는 사람 그런 역할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역량과 직무 지식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과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시겠어요 [/INST] 저는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중에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무 지식과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것이 바로 태도이기 때문입니다. 태도에 따라 직무 지식과 역량이 어떻게 될지 영향을 주기 때문에 태도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태도가 좋으면 직무 지식과 역량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직무 지식은 직무를 하기 전에 쌓여있는 걸 수도 있지만 일을 하면서 늘어나는 측면이 있습니다. 또한 역량도 그 개인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성질에 따라 역량이 높고 낮고가 결정될 수도 있지만 역량은 노력에 따라 조금은 늘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태도는 본인이 마음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태도를 바꿀 수 있는 것은 본인 뿐입니다. 태도를 늘리는 것도 시간이나 그런 것이 아니라 본인에 노력에 따라 태도가 달라집니다. 따라서 저는 직무 지식과 역량을 바꿀 수 있는 것은 태도이고 그 태도는 사람이 마음먹게 달렸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저희에게 요즘 트렌드의 새로운 서비스나 제품을 제한할 게 있으실까요 지원자님은 왜 그 제품이 앞으로의 트렌드에서 좋은 방향일지 인기가 많을지 등으로 예측하시나요 [/INST] 저는 최근 시장에서 많이 도입되고 있는 새벽 배송이 우리 회사에도 도입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많은 특성이 있습니다. 수도권 집중화가 되어 있으며 다른 나라에 비해서 수도권의 크기도 작은 편입니다. 따라서 수도권을 시장으로 시작으로 그 새벽 배송 등 하 일 일 생활권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대부분의 사업장은 일 일 생활권을 만들기 위해서 하루만에 배송이 되는 저 주문을 하면 그 다음날 아침에 받아볼 수 있는 새벽 배송을 밀고 있습니다. 새벽배송으로 식료품 뿐만 뿐만 아니라 생필품도 받아볼 수 있게 하고 있으며 심지어 책 등도 생일 새벽 배송으로 배송하여 전날 주문하면 다음날 받아볼 수 있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새벽 배송을 통해서 많은 것들이 배송되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러한 새벽 배송에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저희 회사도 새벽 배송을 도입하여 사람들이 하루만에 물건을 받아볼 수 있는 것이 익숙해진 이때에 그렇게 익숙해진 것에 따라가면서 서비스를 더욱 늘려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뭐라고 말씀하실 건가요 왜 그렇게 말씀하실 건지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만약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 동료가 고 능력자이고 역량이 높은 사람이라면 저는 동료에게 계속 함께 일해 볼 것을 제안할 것입니다. 그 동료와 함께 일하면 저도 회사도 동료도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거라 믿기 때문입니다. 동료가 이직을 원하는 이유를 우선 물어볼 것입니다. 동료가 이직을 이 원하는 이유가 회사에 대한 불만이라면 그 불만을 해소해 줄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찾아볼 것입니다. 만약에 제가 나서서 동료의 불만을 해소해 줄 수 있다면 그러한 것을 토대로 회사가 회사에 이직을 안하고 머무르면서 동료가 불만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강구할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에 동료가 이직을 하는 이유가 회사화에 대한 회사에 대한 불만이 아니라 다른 회사가 너무 매력적이어서 혹은 다른 회사에 원하는 바가 있어서 라는 이유면은 저는 회사 동료의 이직을 막을 방법이 없을 것입니다. 제가 동료의 꿈을 마음대로 판단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동료가 다른 직장에 가서 본인이 원하는 바를 잘 이룰 수 있도록 응원해 주고 그 직장에서도 본인이 동료가 본인의 역할을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을 것이므로 그것에 대해 응원해 줄 것입니다. </s>
<s>[INST]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무엇일까요 관심을 가진 이유와 지원 동기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광고 홍보 분야에 지원을 하였습니다. 광고 홍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어릴 때부터 광고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은 광고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티비 신문 잡지 라디오 인터넷 모든 것이 광고입니다. 심지어 배달 음식을 먹으려고 해도 배달 어플을 키면 가장 상단에는 광고가 뜹니다. 인타 기타 검색 엔진 포털를 들어가도 무엇을 검색해도 광고가 한 개 뜹니다. 이처럼 광고는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맞다 맞닿아 있습니다. 따라서 매일 접하다 보니 광고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사람들이 매일 보는 광고를 직접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세금을 바탕으로 저는 광고 홍보 분야에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따라서 광고 홍보 분야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광고 홍보 분야에서 일을 하게 되면 저는 사람들에게 시선 생각을 바꾸는 광고를 만들고 싶습니다. 광고가 단순히 제품을 알리는 것 뿐만 아니라 사람의 감성을 적실 수 있는 그런 광고를 만들어서 광고를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게 사람들이 광고를 보는 것을 일종의 경험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s>
<s>[INST] 몇 년 전 우버 택시와 관련해서 논란이 있었던 걸 알고 계실 텐데요 지원자님께서는 우버 택시에 관련된 찬반양론에 대해서 각각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몇 년 전 우버 택시와 관련돼서 논란이 있었습니다. 우버 측은 우리나라에 우버 택시를 도입하려 하였고 택시 회사는 우버 택시의 도입이 시장 경제를 망친다며 우버 택시의 도입을 거절하였습니다. 결국은 시장 택시 시장을 지키기 위해서 우버 택시가 도입되지 않는 것으로 결론이 나왔습니다. 저는 우버 택시가 도입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버 택시의 도입은 각 검증되지 않은 기사를 늘 내게 되어 각종 범죄에 고객들이 노출될 뿐만 아니라 택시 시장을 생태계를 망쳐 버릴 것입니다. 우리나라 택시 시장은 사납금 제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택시 기사들은 운행을 하면은 일부 금액을 택시 회사에 주어야 합니다. 이처럼 택시 회사는 택시 기사는 사납금 제도를 통해 돈을 벌더라도 그 돈이 전부 다 본인에게 속하는 것이 아닌데 이미 차라는 자본을 가지고 있는 우버 택시가 도입된다면 자본이 있는 자는 계속해서 그 자본을 바탕으로 돈을 만들어 내고 택시 자동차라는 자본이 없는 일반 소시민은 계속 사납금을 내며 돈을 모으지 않는 다 모으지 못하는 악순환이 반복될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현재 우리나라 택시 제도하에서는 우버 택시가 도입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생각하시기에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동물 실험에 있어서 지원자분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INST] 동물 실험은 인간에게 주는 이익이 많습니다. 생약 신약 실험 생 신약 등이 나오면 우선 동물에게 투약해 보아 이 신약이 독성이 있는지 없는지를 검증합니다. 또한 화장품 같은 것이 나올 때도 그 화장품에 독성이 있는지 없는지를 검증해 봅니다. 게다가 비윤리적인 실험을 할 때에는 동물 실험을 하기도 합니다. 얼마 전에는 생쥐를 가지고 난소끼리 저 만으로 번식에 성공하였다 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이렇게 과학적인 기술로 의문이 있는데 현실 가능한지 궁금한 일들을 과학자들은 동물 실험을 통해 진행해 봅니다. 그러나 저는 이러한 동물 실험에 많은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윤리적으로 또 잘못되어 있으며 그것이 많은 점에서 문제가 있습니다. 동물의 생물을 생명을 경시하는 것일 것으로 볼 수 있고 동물의 난자 그리고 그 난소 제공을 곧 그저 궁금증 해소 수단으로 보는 곳도 있습니다. 많은 실험을 통해서 동물 복제도 해냈습니다. 이는 실제로 할 필요도 없고 실제 쓸 가능성도 없지만 오히려 그냥 인간의 지적 허영심만을 위해 재 진행된 동물 실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약 개발 등도 그렇지만 오로지 이 인간의 지적 허영심을 충족시키기 위한 동물 실험은 중단되어야 합니다. </s>
<s>[INST]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또한 지원자님은 그 어려움을 어떻게 대처하실 건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일을 하면서 일의 우선순위를 판단하는 것이 가장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중요하지 않은지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저는 어떤 게 중요하고 어떤 게 중요하지 않은지 모른 채 시키는 일은 시킨 순서에 따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킨 순서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마감 순서 그리고 그 뒷 순서까지 고려해서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것들을 파악하기에는 저에게 시간이 너무 짧고 아직 모르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마감 시간 등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제가 어떤 게 중요한지 우선순위를 파악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 가장 어려움을 겪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선순위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게 질문을 하고 동료들이 어떤 식으로 일을 하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회사는 협력하는 공간이지 혼자서 일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혼자만의 생각으로 일을 하면은 다른 사람들의 일에 일의 순서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질문하여 어떤 것을 먼저 일해야 하는 것인지 살펴보고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한지 살펴보아 우선 순서를 찾아야 합니다. 이렇게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게 대화하여 무엇이 중요한지 보고 중요한 것을 먼저 하는 중요한 것을 먼저 일하는 그런 사람이 될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는 편이신가요 그렇다면 그렇게 꾸준히 개인 작업을 할 수 있게 하는 본인만의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INST] 저는 평소 개인 작업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개인 작업을 많이 할 수 있는 원동력은 개인 작업은 결과물이 오롯이 저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개인 작업을 할 때 팀 업무로도 하지만 프리랜서 형식으로도 많이 합니다. 프리랜서 형식으로 개인 작업을 할 때 그 작업물의 결과가 법통 바로 금전적 이익으로 이어집니다. 이렇게 개인 작업은 작업물의 결과에 따라 금전적 이익이 바로 눈에 눈에 보이기 때문에 계속 눈에 보이는 것을 바탕으로 내 결과를 파악할 수 있어서 쉽습니다. 평소에 개인 작업을 하는 원동력은 금전적 보상입니다. 금전적 보상을 바탕으로 개인 작업에 계속 힘쓰게 됩니다. 금전적 보상이 있으니 개인 작업을 계속하게 되고 개인 작업을 하면 할수록 능력이 높 늘어나고 능력이 늘어날수록 금전적 보상은 더욱 늘어나는 선순환의 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 작업에 개인 작업을 하면 능력이 늘어나고 금전적 보상이 늘어나고 하는 순환 선순환의 고리가 계속되기 때문에 저는 제 능력의 향상과 금전적 보상이 제가 개인 작업을 많이 할 수 있게 하는 보상이라고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금부터 삼 년 뒤까지 삼 년 내에 주요 성장 계획이나 목표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 목표에 대해 말씀 부탁드려도 될까요 [/INST] 저는 삼 년 뒤에 회사에서 진행되는 작은 프로젝트를 도맡아 일하고 싶습니다. 삼 년 뒤에 저에 목표는 무언가 회사에 프로젝트를 할 때 그것에 가장 첫 이름으로 올려지는 것입니다. 어떠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그 일에 오로산 오로탄 담당자가 되고 싶습니다. 담당자가 되어서 제 스스로 일을 책임지며 하고 싶습니다. 삼 년간은 제가 배우는 기간이기 때문에 스스로 어떤 일의 담당자가 되기보다는 도와주는 서포트 역할을 주로 할 것입니다. 그때 많은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혼자서 일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고 일의 주변이 아니라 중심인 사람이 되기 위해선 어떤 것을 진행해야 하는지 삼 년 간 배우는 자세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삼 년이 지나면 저는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능력이 생겨서 혼자서 답 일을 하고 아니면 무슨 일을 할 때 후임들과 함께 일하며 담당자가 될 능력을 갖추었을 것입니다. 그때 삼 년 후에 제가 만약 어떤 프로젝트의 담당자가 된다면 그 프로젝트를 후임과 함께 성공적으로 이끌고 싶습니다. 후임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려면 지금 동안 열심히 배우는 자세로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다른 계열사도 많이 있는데 저희 계열사에 지원해 주신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자세하게 본인의 지원 동기를 말씀해 주세요 [/INST] 해당 계열사만이 가지고 있는 전문성에 반하여 이 계열사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 계열사는 회계 등에 집중되어 있는 계열사입니다. 이 계열사는 각 내가 만약에 다른 데 계열사의 회계팀이 들어가는 것과 다르게 회계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계열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은 우리 회사일 뿐만 아니라 다른 회사에 대해서도 배울 것이 생길 거입니다. 이처럼 이 계열사에서 일을 하면 저는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여 해당 계열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인 자회사에 모회사에 인 하우스 회계팀에 있는 것보다 회계 전문 계열사에 들어가는 것이 저에게는 더 큰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더 큰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 있는 회계 팀에 있다 보면은 제가 다룰 것은 그 회사 내에 회계 업무가 전부일 것입니다. 그러나 회계 전문인 이 계열사에 들어오면은 이 회사뿐만 아니라 다른 계열사에 대해서도 알 수 있으며 더 많은 경험을 해 볼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경험이 저를 더욱 성장시켜 줄 것이기 때문에 저는 해당 계열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주변 친구들 중 한 명을 골라 칭찬해 주시는데 최대한 구체적이고 자세한 칭찬일수록 더욱 좋습니다 [/INST] 네 저랑 같은 대학을 나온 에이 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의 가장 큰 장점은 언제나 힘든 일이 있어도 웃음을 잃지 않고 주변 친구들에게 좋은 말을 해 준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그 친구를 보고 있으면 제가 시험 기간이라서 체력이 많이 딸리거나 힘이 든 상황에서도 그 친구만 보면 힘이 다시 나고 좋은 말 그리고 재미있는 말 개그 등을 저에게 해주기 때문에 울다가도 웃음이 나는 그런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친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는 참 눈이 큽니다. 그래서 그 큰 눈으로 저의 말에 귀 기울여주고 똘망똘망하게 쳐다봐주고 응원을 해주면 저도 모르게 그 친구의 큰 눈에 생기를 힘입어 저절로 힘이 나기도 합니다. 제 친구는 그래서 항상 밝고 긍정적이고 다른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정말 착한 친구입니다. 그래서 대학으로 만난 인연이지만 그 친구와는 언제나 사십 대 오십 대가 되어서도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디스플레이 산업과 타 산업 간의 융합에 대해서 어떤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십니까 만약 있으시다면 그 부분을 제시해 주시고요 그것에 대해서 직접 그리고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디스플레이 산업과 에이아이 산업의 융합에 대해서 언제나 생각을 해 왔습니다. 디스플레이 산업은 어떤 정보나 아이디어를 사람들이 눈에 쉽게 볼 수 있는 화면으로 출력해 주는 아이디어를 표현해 주는 출력 장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기반에는 언제나 사람들의 이목을 끌 만한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그런 아이디어를 일일이 사람이 이십 사 시간 내내 만들어낼 수는 없기 때문에 인공지능 즉 에이아이 시스템을 통해서 좋은 아이디어를 뽑아내고 그것을 디스플레이로 표출해서 사람들의 아이디어와 이목을 동시에 끌 수 있는 그래서 융합된 산업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그런 아이디어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디스플레이는 어떤 산업에도 적용할 수 있지만 특히 인공 지능을 통한 아이디어를 뽑아내고 그것을 출력해서 서로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이 가장 가성비가 좋고 효과적인 산업간 융합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팀으로 일을 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 어느 것을 더 선호하시는지 그것을 선호하시는 이유와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제 생각에는 어떤 사람과 일 하냐에 따라서 어떨 때는 팀으로 일을 하고 싶고 어떨 때는 혼자 일하고 싶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혼자 일하는 것보다 유능하고 재치 있고 센스 있고 그리고 성실한 사람들이랑 일을 하면 당연히 결과물에 수준도 훨씬 좋아지는 것을 누구나 직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협조적이고 시간 약속을 잘 지키고 함께하는 사람들이라면 저는 혼자 일하는 것보다 팀으로 일을 하겠습니다. 하지만 저에 아이디어를 항상 협조적이지 않게 듣고 반대하고 회의에 참여하지 않거나 부여한 팀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는 팀원들과 있을 때에는 차라리 혼자 모든 걸 해내는 게 낫다고 느껴질 것입니다. 따라서 그러한 성향에 그러한 사람들을 만난다면 저는 차라리 혼자 일 하겠습니다. </s>
<s>[INST]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를 할 수 있다면 어떤 것을 공부하고 싶으신가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만약 회사 안에서 스터디 모임을 제가 스스로 만들어서 이끌어 볼 수 있다면 저는 재테크 모임을 한 번 만들어서 주도해 보겠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회사에서만 회사 안에서만 내가 맡은 직무를 수행하다 보면 아무래도 동기 부여도 잘 생기지 않고 내가 왜 이렇게까지 야근을 하면서 돈을 열심히 벌어야 하는지 이유를 까먹을 때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재테크와 관련된 책을 항상 같이 읽고 공유하는 모임을 만들어서 우리에 월급 즉 한 달에 꼬박꼬박 들어오는 돈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깨닫는다면 그래서 그 돈으로 내가 좋은 주식과 부동산에 투자해서 은퇴 이후에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게끔 불로 소득을 마련해 놓는다면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이 얼마나 나에게 소중한 존재인지를 스스로 깨달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업무의 집중도도 높아지고 더불어 친구들이 아닌 사내에 직원들과 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 또한 생길 것 같습니다. 더불어 재테크에 대한 금융 공부도 할 수 있기에 일석삼조에 모임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스스로가 생각했을 때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그렇게 생각하시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INST] 저는 취업 준비를 할 동안 부엉이 형 인간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부엉이는 낮에는 잠자고 밤에는 활동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저는 사실 아침에는 잠이 좀 많고 오히려 저녁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체력이 샘솟는 편이라 부엉이 형 인간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교대 근무를 하는 것에 굉장히 자신이 있습니다. 물론 부엉이형 인간이기 때문에 낮 시간에 근무를 담당하게 되면 조금 피곤해 하거나 졸려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낮 시간에 근무하는 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하기 때문에 저는 쫌 더 일찍 잠에 들거나 커피를 마심으로써 낮 시간에 최대한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저는 교대 근무를 하면 오히려 다른 사람들과 술 약속을 밤에 잡기도 편하고 좀 더 여유롭게 그리고 유연하게 내 근무 스케줄을 맞출 수 있어서 저에게는 더 적합한 라이프 스타일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교대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매우 활동적인 방법으로 저만에 스트레스를 해소하곤 합니다. 바로 복싱을 하는 것입니다. 저는 복싱을 함으로써 많이 주먹으로 사람을 이랑 겨루기를 하거나 훈련을 받음으로써 큰 성취감을 느낍니다. 그리고 사실 회사에서 아무리 스트레스를 받아도 주먹으로 사람을 때리거나 폭행을 하면 안 된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너무 극에 달했을 때는 사람이 나도 모르게 이성을 제어하지 못하고 본능에 충실해서 주먹이 먼저 나갈 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그러한 충동을 평소에 복싱을 통해서 많이 제어를 해 놓는다면 사람들이 평소보다는 조금 더 이성을 되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요즘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서 건보 공단이 하는 일과 개선할 점을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우리나라의 건강 보험 공단에서는 요즘에 어르신들이 많이 비율이 생겨나면서 알코올성 치매나 알츠하이머 등 각종 치매에 대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치매를 걸린 어르신들에게 건강 보험을 제공함으로써 급여가 공제되는 항목을 좀 더 늘리는 추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써 비급여로 높은 보험료 높은 비용으로 걱정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쫌 더 부담을 낮춰 주는 공공 복지를 실현하는 그런 공단으로 알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어르신들이 치매로 인해 가족들과 함께 생활할 수 없을 때 치매 요양 병원에 들어가서 생활에 말동무를 해주는 것을 지원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말동무를 해주는 전문 고용 인력을 고용하여 그런 사람들이 치매에 걸린 어르신들과 함께 말동무를 해주고 식사를 같이 하고 그렇게 생활에 녹여들어서 치매의 부작용을 조금이라도 더 예방할 수 있게 돕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건보 공단에 꼭 입사해서 이렇게 치매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함께 자리에서 지키고 싶습니다. </s>
<s>[INST] 어 우리가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어 생각나는 방법들이 있으시다면 자세하게 한 번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많은 사람들은 세대 차이로 인해서 또는 성별이 달라서 또는 저 사람은 성격이 너무 더러워서 라는 이유로 소통을 잘 안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소통 능력은 그 어떤 스킬보다 중요한 능력입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개개인이 하나하나 학벌이 좋고 성격이 좋고 똑똑하고 일을 너무 완벽하게 처리를 하더라도 각자의 풀 안에서만 놀면 합의점을 찾거나 좀 더 큰 아이디어를 발굴해 내는 데는 전혀 쉬운 길이 없고 언제나 어렵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소통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첫 번째 사내에 게시판을 만들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내가 직접 나서서 내 이름과 얼굴을 걸고 하지 못하는 답변에 대해서는 좀 부끄러우니까 사내 게시판에 익명으로 포스트잇을 붙여서 나에 업무적인 아이디어 아니면 회사의 조직에 문화에 이런 점은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점을 게시판 포스트잇으로 붙여서 많은 사람들이 보게 하고 또 기획이나 인사 팀에서 이것에 대해서 익명 투표를 해서 회사의 규정에 반영하는 것이 어떨까 이러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s>
<s>[INST] 본인의 장단점을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그것들을 각각 특화 시키고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점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의 장점은 바로 추진력이 좋고 성격이 매우 활발하다 입니다. 저는 제가 일을 막 잘하고 엄청난 스킬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초면인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고 그 사람들로부터 어떻게 하면 이 사업을 이 사람에게 설득할 수 있을까 를 항상 고민하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는 다른 사람보다 장점이 더욱 있는 것 같습니다. 추진력이 좋다는 것은 단순히 이렇게 말을 다른 사람들에게 쉽게 걸고 다가가는 것뿐만 아니라 그 사람과 친해진 다음 이 사업을 어떻게 확장시킬지 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그래서 저는 어떤 거래처랑 회의를 하고 와서는 돌아와서 그 자리에서 바로 사업 제안서 초안을 한 번 작성해 보곤 합니다. 이렇게 설득을 했을 때 내 상사가 이것은 논리가 있으니 한 번 진행해 보라 라고 답변을 해 주실지 스스로 검토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입니다. 저의 단점은 그 반면에 성격이 매우 급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급한 만큼 더 정확하고 빠르게 일 처리를 한다면 더더욱 백 점짜리 사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라는 이념으로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고 너무 급한 마음은 쫌 접고 있습니다. </s>
<s>[INST] 네이버 다음 구글의 검색을 비교해 주시고 각각 검색 엔진들의 차이점과 장단점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네이버와 다음과 구글의 검색창을 항상 수시로 비교하곤 합니다. 먼저 네이버는 검색 엔진 페이지 자체가 초록색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눈에 좀 더 편안하고 안정감이 드는 시야를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음은 조금 더 전문적인 느낌이 나는데요 다음에서 무언가 검색어를 입력하면 네이버보다는 조금 더 섬세하고 선별되고 정제된 양질의 정보들만 나오고는 합니다. 마지막으로 구글은 모든 정보가 다 녹아져 있는 정보의 바다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검색 엔진들의 차이점은 있지만 각각의 장단점 또한 뚜렷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네이버는 블로그 지식인 카페 등이 활성화되어 있기 때문에 커뮤니티 위주에 정보들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다음은 선별된 정보들 그리고 조금 더 근거가 있는 정보들만 취압을 하기 때문에 그 근거랑 출처를 알아내기가 참으로 쉽고 조금 더 결과에 대해서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구글은 너무 많은 정보가 있기 때문에 내가 스스로 선별을 해야 하지만 그래도 구글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의 성격상 장점과 단점을 각각 말씀해 주세요 이때 최대한 구체적인 예시를 함께 들어 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INST] 저의 장점이라고 하면 저는 배우고자 하는 열의가 남들보다 좀 더 뛰어나요. 그리고 어떤 일을 하면 굉장히 열심히 합니다. 그리고 어려운 어떤 그런 난관에 부딪쳤을 때 그것을 해결하려고 정말 많은 노력을 해요. 뭐 관련 서적을 찾아본다든가 아니면 그 분야에 저보다 조금 더 나은 사람에게 달려갑니다. 가서 이러이러한 문제가 있는데 이걸 어떻게 해결했으면 좋겠느냐 이렇게 물어봐요. 그러면 대체적으로 그 사람들이 잘 가르쳐 주구요. 그렇게 또 해결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단점이라고 하면 제가 어떤 일이나 또 사람을 대할 때도요 한 번 아니다 아 저건 영 아닌데 저 사람은 저러면 안 되는데 이렇게 한 번 제 마음속에서 이렇게 아웃을 시키잖아요. 그러면 그 사람을 다시 받아들이기가 몹시 힘들더라구요. 제 성격이 조금 외골수고 조금 딱딱한 그런 면이 있는 것 같았어요. 사람은 누구나 다 다양한 성격을 가지는데 제가 그런 면을 받아들이기가 어렵운 것 같아요. </s>
<s>[INST]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경쟁력을 설명해 주세요 그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남들보다 더 뛰어난 경쟁력이라고 하면 저는 언어적인 면요. 영어를 자신 있게 말하고 어 쓰고 읽을 수 있다는 것 그러니까 언어적 독해 능력이 남들보다 좀 더 뛰어나다는 것 그것이 경쟁력인데요. 음 일단 대학을 그 영어를 전공을 했고요. 그리고 대학을 다닐 동안 그 외국인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해서 그때는 그 영어 테이프로 공부를 했어요. 그래서 그 테이프가 거의 끊어질 때까지 듣고 말하는 그런 연습을 한 이 삼 년을 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남들보다는 좀 더 뛰어난 영어 그 말하기 실력이 있다고 보았지만 실제 적용을 했을 때 제가 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고요. 그래서 결혼을 하고 어 유학을 갔어요. 오스트레일리아에 가서 그 영어 테솔 외국인들이 영어를 배우는 그 교수법을 어 공부해 와서 영어가 좀 더 어 자신있게 실생활에서도 그리고 그냥 제 개인적인 생활에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s>
<s>[INST] 성과와 목표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알고 계십니까 그것이 왜 효과적인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기업의 운영 방법 중에 성과 관리를 해야 되느냐 목표 관리를 해야 하느냐 그런 것으로 나뉜다고 제가 알고 있거든요. 어 기존에 기업들은 대부분 목표 달성을 중요시하는 그런 운영 체계인 목표 관리를 했고요. 어 지금 이제 최근에 점차 어 이 기업들이 세상에 어떤 가치를 제공하느냐 하는 그런 가치 지향적인 관리를 하는 그런 방향으로 점차 바뀌고 있는 것 같아요. 보면 예전에는 기업이 성장을 해야 나라도 살아갔고 그리고 또 개인들 또 삶을 영위할 수 있었기 때문에 목표 달성이 중요시 했다고 봅니다. 하지만 기업의 이윤 추구에 주안점을 두든 그런 것에서 이제는 기업이 사회에 어떤 가치를 부여해야 하느냐 또 부여할 수 있느냐 이것이 점차 어 중요해지고 있는 현상인으로 보이고요. 또 사실 그렇게 바뀌어야 된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어 기업이 중심이 되는 그런 사회보다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사회여야 하니까요. </s>
<s>[INST]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그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을 움직입니다. 우선 몸이 좀 많이 움직이다 보면 뭐 호르몬이 그 어떤 스트레스를 그 관리해 주는 그런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어서 어 빨리 그 이렇게 극복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런 정도까지 뭐 어떤 의학적 그런 거 보다는 그런 건 사실 몰랐구요. 일단 몸을 많이 움직이니까 정신이 좀 맑아졌어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몸을 움직이는 그 몸의 동작에다가 막 집중을 하고 운동도 하고 등산도 하고 그렇게 해 나가다 보니까 오롯이 이 지쳐 있어서 잡다한 망상이라든가 뭐 분노 이런 것들이 좀 사그라 들더라고요. 그러고 그러면 인제 그때 제가 무엇 때문에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아서 괴로운가 깊이 생각을 해 봐요. 그러면 대체적으로 제가 스트레스를 받은 그런 원인들이 쪼끔씩 쪼끔씩 보이더라구요. 그러면 그것을 해결하는 거는 원인을 알면 해결하는 것은 어 방법을 찾으면 금방 또 나아지고 또 그렇게 살아가더라구요. </s>
<s>[INST] 저희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와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가고 싶은 거는 인사 관리 부서요. 왜냐하면 제가 그 분야를 가장 잘 안다고 또 자신 있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음 제가 주로 사람의 심리와 관련된 그런 공부를 좀 많이 했구요. 또 사람과에 소통 그런 것들이 남들보다 좀 더 그 유연하고 쉽다고 여겨졌거든요. 그래서 일단 적절한 인재를 어 어느 부서에 보낼지 그런 것들을 좀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고 또 인사 관리 부서에서는 직원들을 교육시키고 또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상담하는 그런 역할을 한다고 들었기 때문에 음 교육 문제 교육을 시키는 것 그런 건 제가 커리큘럼부터 잘 짜서 잘 할 자신이 있고요. 또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심리적인 그런 공부를 좀 체계적으로 했기 때문에 직원들에 어려움을 음 이렇게 상담하고 그분들과에 소통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이런 것들을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현재 진행이 되고 있는 기업 교육 훈련의 향후 십 년 뒤에 모습은 어떤 모습으로 바뀌어 있을 것으로 예상을 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기업 교육은 경영 관리와 인사 관리 위주로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노동자를 가장 어 효용적으로 우리가 일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중 어 직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필요로 하는 지식이나 기술도 가르쳐야 되고 그리고 일을 하는데 그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 그런 태도 같은 것도 가르치고 해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사실 그 훈련하는 데 있어서 비용 이런 게 좀 많이 들잖아요 교육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비용요. 거기다가 또 교육을 받기 위해서 노동자가 그 일터에서 빠져나오면 대체 인력을 어 투입을 해야 되는데 그러자면 그 대체 인력을 투입하는 비용과 또 인력이 적절한 인력이 어 뭐 항상 대기하고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래서 십 년 후쯤에는 아마 기술이나 뭐 지식 같은 거는 에이아이가 대체하고 있지 않을까. 또 그렇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거든요. 그리고 인제 개인적인 어떤 상담이나 이런 것들만을 어 교육 개인적인 교육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만약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기존에 해왔던 업무 스타일과는 조금 달라질 수도 있는데요 기존과 다른 업무 스타일에도 잘 적응할 자신이 있으십니까 [/INST] 업무 스타일은 다양하다고 봅니다. 사람은 자기가 그 원하는 그런 스타일만 고집할 수는 없잖아요. 우리 노동자는 일을 해야 하는 그런 것이 당연한데 내 방식대로만 일을 하겠다 이런 그건 어불성설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업무 스타일이 좀 달라도 기본적인 소양을 갖고 있고 직무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좀 빠른 시일 내에 그것을 습득할 것이라고 보구요. 그리고 또 업무 스타일이 전혀 어 이 수용을 할 수 없는 그런 스타일이라면 아마 그 회사에서도 인력을 낭비하는 것일텐데 배정을 하거나 그런 스타일을 강요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음 다른 스타일로 일해 보는 거가 제 자신에게도 어떤 면에서는 더 발전을 갖고 올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될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 회사로서나 저 개인적인 면에서나 그닥 그 부정적인 시각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휴식을 취할 때는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왜 그 일을 하고 계시는지 이유도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INST] 휴식을 취할 때는 저는 주로 산길을 걸어요. 산에 가면 일단 나무들이 많아서 숨쉬기가 편하거든요. 그리고 뭔가가 편안한 그런 기분이 들어요. 그래서 평상시에도 저는 나무를 좋아하는 편인데 휴식을 위해서는 당연히 나무에게로 가겠죠. 어 그래서 저는 그 산에 뭐 힘드는 그런 높은 산을 어 몇 시간에 걸려서 오르는 그런 것 보다는요. 어 나무가 우거진 그런 그 둘레길 그런 것을 곳을 이렇게 천천히 걸으면서 제가 그 평상시에 그 좋아했던 시들도 읽구요. 그리고 그 아는 사람들 하나하나를 떠올리면서 그들에게 그 고마움 그런 행복해라 라는 그런 그 그 텔레파시라고 하나요. 그걸 막 보냅니다. 왜냐하면 제가 그 직접적으로 그런 거를 잘 표현을 못 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 기도 같은 그런 마음으로 그런 텔레파시를 보내곤 합니다. </s>
<s>[INST] 이제까지 속해 있었던 조직이나 단체에서 본인이 주로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이었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제가 속해 있던 단체들에서 저는 어 대체적으로 이끄는 형 좀 나서서 어 어떤 일을 하는 그런 형이었어요. 또 그런 일을 잘 해 온 것 같아요. 어 사람들과의 관계가 좀 부드러웠고 또 제가 어떤 일을 이끌었을 때 사람들이 다들 즐거워하는 것 같았어요. 제가 보기에는요. 그래서 어떤 일을 그 할 때 같이 쫌 으샤으샤하는 그런 분위기로 다 하고 또 마무리를 지을 때도 다들 행복한 얼굴들을 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제가 자꾸 먼저 좀 나서서 하구요. 또 사람들도 아 뭐 당신이 하면 어 뭐 더 잘하고 또 우리가 어 뭐 뭐 항상 잘 해 왔으니까 하는 게 당연하지 않느냐 이런 식으로 부추기다 보니 자꾸 좀 그렇게 나서서 일을 해 온 것 같아요. 근데 이제는 나이도 들고 그리고 힘도 좀 빠지고 또 젊은이들이 또 저희들 대신해서 나서야 될 그런 어 위치가 아닐까 생각하고 저도 요즘은 좀 가만히 있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열심히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열심히 하는데 따라오지 못하는 경우는 아주 심한 경우 그러니까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없는 그런 경우는 저는 동료를 우리 프로젝트에서 배제합니다. 어 서로가 그거는 어 이익이 되잖아요. 왜냐하면 능력이 안 되어서 따라오지 못하는 동료는 그 일을 하는 내내 얼마나 불편 불편하겠어요. 본인이 막 자존심 이런 것들이 굉장히 상해 상해서 막 자괴감까지 들 거 같거든요. 그리고 다른 팀원들도 아 굉장히 불편함을 서로 느낄 것이고 그렇다면 그 동료 따라오지 못하는 동료가 더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그런 길을 열어 주는 것이 저는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렇게 어 심한 경우가 아니라면 서로 도와서 일을 같이 끝내도록 어 할 것이고요. 개인적인 그런 그 가르침이나 그런 그 뭐 도움 이런 것들을 해서라도 어지간 하면 같이 일을 끝낼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만의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스킬이 있다면 이 자리에서 직접 한번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INST] 네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저만의 스킬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표정을 최대한 크게 해서 다른 사람들이 저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를 확실하게 잘 보여줍니다. 그렇게 되면 어떤 사업을 검토할 때 있어서 어떤 점이 저에게 긍정적으로 다가오고 어떤 점이 저에게 부정적으로 다가오는지 상대방이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조건을 던질 때에도 저의 표정을 봐가면서 소통을 시도하려고 할 것이기 때문에 쪼끔 더 일 얘기가 쉽게 풀리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표정에서 너무 많은 것이 드러나기 때문에 너무 솔직하다 는 비난을 받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표정을 최대한 긍정적으로 하되 너무 솔직한 부분을 피하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제가 상대방이 마음에 드는 제안을 했을 때에는 눈을 이렇게 반짝이면서 아 네 그러셨어요 라고 긍정적으로 표현을 하고 만약 상대가 별로 좋지 않은 얘기를 할 때에는 네 그러셨군요 라고 영혼 없이 대답을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렇게 호불호가 명확한 스탠스를 보여주는 것이 오히려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하기에 본인의 노년은 어떤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까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에 노년는 아주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먼저 이 회사에 입사해서 삼십 년 정도 근무를 하고 만 육십 세 정도에 은퇴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서의 저에 노년는 은퇴 자금을 국민연금과 회사의 퇴직연금과 또 제가 개인적으로 쌓아둔 연금 저축 펀드 이 세 가지를 통해서 월 현재 가치 기준 삼백 만 원 정도의 소득으로 먼저 여생을 보낼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엔 제가 준비해 둔 나머지 자산 부동산과 주식 등으로 시세 차익을 노려서 그 자산으로 조금 더 여유로운 생활을 하면 안정적인 노년을 보내겠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은 은퇴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만의 소규모 사업을 하거나 회사와 관련된 협력 회사에 자문이나 고문으로서라도 회사를 돕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나이가 들었어도 머리는 총명한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자신만의 사업은 아니더라도 회사 관련된 조그마한 일이라도 하는 것이 이상적인 노년에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모르는 과제가 등장하게 될 경우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해결 방법과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INST] 제가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면 먼저 이 단어가 무엇인지 이 얘기가 어떤 역사를 통해서 나오게 된 것인지 먼저 사내 시스템을 뒤져서 히스토리를 파악해 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예 모르는 분야라면 분명 그렇게 찾는 데에도 한계가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따라서 제가 찾아본 바를 최대한 깔끔하게 제가 아는 대로 정리를 한 후 어떤 부분을 정확히 모르겠는지 이 계약을 잘 맺기 위해서는 어떤 점을 제가 더 알아야 하는지를 오래 회사를 다니신 상사나 선배에게 조언을 구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면 계약 상대방도 제가 회사를 다닌 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이 사람은 잘 노력하고 많이 알아서 잘 하려고 하는 친구이구나. 이 사람과는 대화가 잘 통하겠다 라고 흡족하게 느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선 안에서는 최대한 찾아본 후 그 다음 상사나 선배에게 도움을 요청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에이 회사에 입사하여 모르는 과제가 등장하여도 스스로 해결하려는 진취적인 사원이 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평소에 많이 애용하는 앱이라든지 좋아하는 앱이 있다면 설명을 해주세요 [/INST] 네 제가 좋아하는 어플은 유투브라는 어플입니다. 그리고 기프티스타 이렇게 두 가지 어플리케이션을 가장 좋아합니다. 첫 번째로 유튜브의 경우에는 우리가 이미 너무 쉽게 접할 수 있는 모든 영상의 정보의 바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고 돈이 없어도 유튜브를 통해서 무료 강연이나 원하는 언어를 습득하기 위한 강의들을 바로 접근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영상으로 무언가를 접하는 것은 책을 통해서 보다 훨씬 가독성이 좋고 몰입감이 좋습니다. 그래서 아주 유용한 어플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기프티스타인데요. 제가 사용하고 싶은 기프티콘을 누군가 중고로 내놓은 것으로 사서 조금 더 저렴하게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반대로 저 또한 기프티콘을 많이 받았는데 유효기간 때문에 모두 제가 사용할 수 없을 때에는 저렴한 가격에 어플을 통해서 내놓고 그것을 남들이 사 가는 그런 형태입니다. 아주 유용하고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좋은 어플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은 에스씨엠 공급망 관리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공급망을 잘 관리하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INST] 공급망 관리란 바로 서플라이 체인을 매니지먼트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에는 물류가 단순히 물자의 흐름만 통제하고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그 물건의 생산 단계에서부터 판매 단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전역에 걸쳐서 그 과정을 케어해주고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을 때 얼만큼 비용이 절감되는지를 설득함으로써 어떻게 보면 물류가 사업을 써포트하는 개념이 아니라 그 사업을 이끌어가고 그 사업에 성패 요인을 결정할 수도 있는 아주 중요한 관리 요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에스씨엠에는 필수적으로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적정 재고 수준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정한 재고를 유지하는 것이야말로 재고품이 많이 쌓이지 않아서 적체가 되는 일도 없고 가장 효율적인 속도로 물류를 처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물류 담당자가 물류뿐만 아니라 그 사업에 그 제품의 특성과 납기 수준과 수출량 모든 정보를 다 알고 있어야만 이렇게 통합적인 공급망 관리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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