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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본인의 십 년 후 미래는 어떨 것 같나요 우선 저희 회사에는 계속 다니고 계실 것 같나요 [/INST] 네 저는 십 년 후 아직도 이 회사에 다니면서 과장 정도로서 저에 커리어를 한참 펴 나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원래부터 경영 사무 쪽으로 꿈을 꾸었습니다. 좀 더 나은 경영자가 되기 위해서 관련된 자격증을 세 개 취득했고 사무 쪽으로는 꼼꼼한 서류 처리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 컴퓨터 활용 능력 등급 또한 획득한 바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제가 이 회사 그리고 제가 지원한 이 직무에 대해서 합격을 한다면 저는 저에 이십 대에 꿈을 이룬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저의 꿈을 한 번 이뤘는데 쉽게 일 이 년 또는 삼 사 년 안에 이 회사를 나갈 것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따라서 삼 년 뒤쯤에는 대리로 승진을 하고 그로부터 또 삼 년 뒤쯤에는 과장으로 승진을 해서 아마 제가 생각하기로는 십 년 뒤면 과장 말 차장 초로서 그 팀의 리더급 역할을 하며 사람들을 아우르고 후배들을 양성하는 그런 멋진 선배가 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또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 오셨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가장 힘들었던 점은 마지막 사 학년 이 학기 때 수업이 너무나도 많고 자격증을 그리고 인턴까지 모두 병행해야 했던 적입니다. 마지막 학기 때는 다행히도 수업을 네 개만 들으면 졸업을 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사 학년 일 학기까지에 학점이 사 점 영 점 일 이라서 그 뒤에 조금 더 학점을 높여서 졸업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네 개의 수업 중 어떤 것도 비를 맞으면 안되고 모두 에이 플러스를 맞아야 되는 상황이었고 인턴 또한 실무 경험을 쌓기 위해서 파트타임으로 주 삼 회 정도 근무를 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취업 준비를 위해서 졸업 전에 따면 좋을 컴퓨터 관련 자격증과 영어 관련 자격증을 동시에 병행했습니다. 그렇게 학기를 지내다 보니 몸이 아주 체력이 안 좋아질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원하는 직무를 가기 위한 그 날만을 상상하면서 버티고 또 버텼습니다. 무사히 사 개월이 흘러갔고 저는 원하는 학점 원하는 인턴 수료증 그리고 자격증까지 모두 얻고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s>
<s>[INST] 국제 회계 기준이나 기업 회계 기준 세법에 대해 잘 알고 계세요 각각 아시는대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사실 국제 회계 기준이나 기업 회계 기준 또는 세법에 대해서 잘 아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원한 직무가 경영과 사무 쪽 직무인 것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계 쪽으로 커리어를 쌓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사실 국제 회계 기준이 아이알에스에이치 라는 약자로 불린다는 것 외에는 잘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제가 재무 팀에 입사하게 된다면 국제 회지의 국제 회계 기준과 우리 회사에서 사용하는 회계 기준은 다를 수 있고 그리고 부가세를 매달 신고하는 것이 매달 십 일 까지라는 것을 명확히 기억하겠습니다. 세금에 대해서는 어떤 기업이든 아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직무로 들어가든 세법은 필수적으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세법은 제가 면접이 끝나면 열심히 공부해서 입사 첫날 다시 잘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본인이 창의적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하셨던 경험이 있으셨나요 그 과정을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창의적으로 어떠한 문제를 잘 해결해 나갔던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영국으로 학교 프로젝트를 선발되어서 같이 교수님과 학생들과 함께 영국을 여행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연구에서 상권에 무너지는 젠트리피케이션이라는 현상을 최초로 발견한 것을 비롯해서 우리나라 상권에도 이를 적용하면 어떨까 하는 주제로 프로젝트를 수행했었습니다. 그 당시에 인터뷰 예정이었던 한 캠브리지 대학의 교수님께서 갑자기 중요한 총장님과의 약속이 잡혀서 저희의 인터뷰에 응하지 못하겠다는 소식을 십 분 전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외국인이기 때문에 급하게 다른 교수님과 약속을 함부로 잡거나 할 수는 없던 상황이었습니다. 따라서 언제 시간이 가능하신지 재차 묻고 저녁에 잠깐은 시간이 가능하다는 얘기에 취소된 시간은 점심으로 대체를 하고 그 이후 저녁에 교수님 자택에서 기다리면서 인터뷰를 십 분 정도 따냈던 경험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참 자택에서 인터뷰를 한다는 것이 창의적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 능력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은 바로 시간을 일 초 일 초 일 분 일 분 단위로 쪼개 쓸 수 있는 능력입니다. 저는 엠비티아이가 이 엔 티 제이 인데요. 마지막 글자인 제이는 계획을 잘 지키는 통제하는 스타일이라는 뜻입니다. 저는 정말 제이 형인데요. 제가 일 년에 어떠한 목표를 설정을 하면 그냥 단순히 목표로써만 적어 놓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쪼갭니다. 일 년 그다음 분기 그다음 월 그러면 주 그다음 일까지 내가 이 일 년의 목표를 수행하기 위해서 매일매일 어느 정도의 몇 시간에 어느 수준의 노력을 해야 되는지를 상세하게 모든 달에 적습니다. 그렇게 다이어리 삼백 육십 오 일을 모두 채우고 나면 정말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내가 오늘 공부를 한 삼십 분 정도 해야 되는구나가 현실적으로 와 닿습니다. 그렇게 하기 때문에 저는 제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은 목표를 세우면 바로 이루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에이 회사에 입사해서도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을 가지고 열심히 계획을 세우고 그 목표를 꼭 이뤄내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과거 직면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지원자님은 어떤 아이디어를 제안했었고 또 무엇을 하셨었는지 그 과정을 답변해 주세요 [/INST] 저는 과거 직면했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롭게 회의 방식을 바꿔보자는 제안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전에는 저희의 회의 방식이 주로 어 높은 분들 상사분들에 의해서 일차적으로 이루어지고 어 그 밑에 있는 팀원 분들끼리 두 번의 회의를 거쳐서 마지막에는 다 같이 모여서 그 회의 내용을 정리하는 일이 많았는데요. 그렇게 하다 보니까 회의를 부차적으로 두 번 정도 진행해야 하고 계속해서 의견 일치가 되지 않았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저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모두가 함께하는 회의를 개최하는 것이 어떤지 그리고 그 회의를 통해서 하나의 안건 그리고 목표를 설정해서 다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그 뒤에 반드시 필요하다면 각자의 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어떨지 그 이야기를 전달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실제로 그 아이디어는 일주일 정도 실험적으로 진행해 보자는 말씀을 해 주셨고 그렇게 수평적이고 조금 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회의를 진행한 뒤에 그 회의의 질이 굉장히 높아졌던 적이 있고 그 어려운 문제들을 쉽게 해결하기 위한 열쇠가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계속해서 고민했던 뭔가 의견 차이라던지 각자의 그 목표가 같지 않다는 생각을 가 회의 환경이나 그런 바꿔보자는 아이디어를 직접 제시함으로써 해결했던 경험이 있고 그 경험 생각납니다. </s>
<s>[INST] 과거 직장에서나 학교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있으신지가 궁금합니다 있다면 본인은 프로젝트 내에서 어떤 역할을 주로 맡으셨는지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가장 최근에 수행했던 프로젝트가 제일 먼저 기억에 남는데요. 당시 저는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여행 게임 콘텐츠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 게임 콘텐츠를 만드는 데 있어서 저는 이야기를 기획하고 그 이야기를 구체화시킨 뒤 그 게임 사용자들이 어떤 미션을 통해서 여행을 극복하고 미션지를 해결해 나갈지 리스팅을 하고 그걸 계속해서 적용하는 역할을 해 왔는데요. 그런 역할을 하다 보니 계속해서 이야기를 어떤 식으로 풀어나가야 사용자들이 확실히 편하게 혹은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갈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그 여행지에 대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지 계속해서 고민해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그 프로젝트 내에서 제가 맡았던 일은 기술적인 것이 아니라 완전히 내용에 관련된 형식적인 것이 아니라 내용에 관련된 것이었지만 그분들 각 기술적인 업무를 맡는 분들과의 소통도 반드시 필요했기 때문에 그런 분들과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 그리고 저의 업무를 어떤 식으로 해왔고 그 해온 업무를 어떻게 적용해야 하며 그런 것들이 왜 필요한지 설명하고 각자 의견을 평등하게 소통하는 과정에서 저는 굉장히 많은 것을 배웠던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현대인은 하루 평균 세 번 거짓말을 한다고 하는데요 지원자님께서 해보셨던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어떤 것이었나요 [/INST] 저 역시도 가끔은 그 하얀 거짓말이라던지 어 인생의 꼭 필요해서 사용하게 되는 거짓말들이 있기 마련인데요. 이 지금 와서 하나 정도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던 친구가 당시에 있었고 그 친구가 좋아하는 영화가 곧 개봉한다는 소식이 들려서 그 영화를 같이 그 친구와 보러 가기 위해서 나 역시도 영화를 굉장히 좋아 한다고 어 그런 이야기를 나눴던 경험이 있습니다. 어 액션 영화 였던 것 같은데 저는 사실 액션 영화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 친구와 공통된 관심사 공통된 취미나 흥미를 가지고 있다면 그 친구와 가까워지는 데 조금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그런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저 역시도 그 친구와 조금 더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이 있었으나 곧 저의 거짓말은 들키게 되었는데요. 친구가 생각보다 그 영화를 정말 더 좋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제게 그 영화에 어떤 부분이 그렇게 좋았는지 한 캐릭터가 그렇게 행동했던 이유가 뭐라고 생각했는지 굉장히 구체적인 질문들을 하기 시작했고 저는 곧 그 영화를 보지 않았고 그 영화에 제가 그렇게 흥미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는 걸 그 친구에게 들키게 되었습니다. 결국 그 친구는 제가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을 눈치 챘고 물론 그 일은 아무렇지 않게 넘어갔지만 저 스스로 거짓말은 언제나 들킬 수 있고 거짓말이 늘 효율적인 것은 아니구나 하고 느꼈던 사건이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평소에 개인적으로 공부를 어떻게 하시는지가 궁금합니다 강의나 책을 활용한 공부를 말씀해 주셔도 좋습니다 [/INST] 저는 일단 공부를 시작할 때 어떤 공부를 어떤 양으로 어떤 시간 동안 해야 할지 계획 세우는 것을 즐기는 편입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예를 들어 영어 공부를 하고 싶다고 한다면 저는 어떤 책을 사용해서 어떤 수준까지 영어를 하고 싶은지 내가 영어를 잘 해서 외국인과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인지 혹은 영어 단어를 많이 공부해서 영어 기사를 읽을 정도가 되었으면 좋겠는 것인지 혹은 영어 보고서나 논문을 읽을 정도의 전문적인 단어 지식 혹은 문장을 읽을 수 있는 독해 능력을 요구하는 것인지를 먼저 파악하려고 합니다. 그런 목표 지점을 가장 먼저 정한 이후에 그 목표 지점에 맞는 일들 그런 계획들을 달성하기 위한 세부 목표들을 적어 나가려고 하는데요. 일단 예를 들어 영어 회화를 잘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고 그런 목표를 정했다면 그에 걸맞는 책을 먼저 구매하는 편입니다. 그 책을 구매하고 이외에 이를 도와줄 수 있는 친구나 스터디 할 수 있는 팀원들을 구하는 것도 저에게 지속적으로 공부를 이어나가도록 하는 방향입니다. 방안입니다. 또한 계속해서 흥미를 갖고 있고 싶기 때문에 저는 이런 일을 같이 할 수 있는 친구 혹은 도와줄 수 있는 외국인 동료 등을 구해서 제가 지속적으로 이렇게 공부를 해 나갈 수 있는 시스템 혹은 습관들을 만들어 나가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s>
<s>[INST] 배달의 민족을 사용하시면서 서비스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나요 있었다면 해당 경험을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배달 앱은 저도 최근에 굉장히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코로나 시대가 펼쳐지면서 배달 수요가 늘고 있고 저 역시도 집에서는 잘 나가지 않은 채로 배달 문화를 선호하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배달 문화를 선호하고 있을 것 같은데요.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예측 가능성입니다. 내가 원하는 음식이 있고 그 음식이 내가 예측 가능한 시간 어 정확히 말하자면 배달의 민족 어플에서 배 어플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서 어 정확한 시간이 표시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요. 그 실제로 이 배달의 민족 앱에 나오는 시간은 이 예를 들어 이십 분이라고 한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음식이 배달되는 시간은 그것보다 평균적으로 늦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렇게 해서 시간이 너무나 늦어지는 상황에서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지 모른 채로 시간이 추가되지도 않고 예측된 음식이 배달되지도 않을 때 굉장히 속상하고 그 뒤에 어떤 식으로 대처해야 할지 몰랐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무언가 어떤 상황이 발생해 배달에 추가적인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이를 배달원이 직접 확인할 수 있고 그를 체크한 내용을 고객들에게도 전달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서 우리가 정말로 예측 가능한 시간 혹은 중간에 일어났던 일까지 반영해서 내가 음식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을 어 정확히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 저는 굉장한 장점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살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봤을 텐데요 그중에 가장 어려웠던 커뮤니케이션은 어떤 것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커뮤니케이션에서 굉장히 중요한 일 중 하나가 바로 눈을 맞추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눈을 맞추는 것은 대화를 할 때 형식적으로 혹은 피상적으로 눈을 맞추는 행위를 뜻하기도 합니다. 다만 보다 깊은 의미로 말하자면 그 사람의 눈높이에 맞는 대화 내용을 선택하거나 대화 형식을 선택해서 그 사람과의 대화를 조금 더 부드럽고 매끄럽게 이어나가도록 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인데요. 오십 대 육십 대 이상 시니어 분들과 이야기를 할 때는 주로 그분들의 어 취향이나 흥미에 맞는 주제 대화 주제나 형식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테면 저 역시도 최신에 유행하는 언어들이나 용어를 사용한다기 보다는 평소에 누구나 알 법한 용어를 사용해서 이야기를 한다면 보다 편하게 대화를 소통할 수 있었는데요. 다른 팀원들 중에 그렇게 커뮤니케이션을 하지 않는 친구가 있어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친구는 계속해서 최근 유행하는 말이라던지 줄임말 등을 많이 사용하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이 이야기를 듣는 어르신들께서 그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하시는 경우가 많아서 계속해서 거리감을 느끼시곤 하셨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저는 계속해서 그 언어에 대한 설명과 그 뜻을 덧붙여 주었는데요. 그 당시에 소통이 조금 어려웠던 기억이 생각이 납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타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될 가능성도 있는데요 그러한 타 지역 근무도 문제 없이 수행 가능하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INST]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충분히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사실 저는 제가 지금 있는 지역에 대한 뭐 애정이나 애착보다는 새로운 지역들을 계속해서 탐방하고 그 지역의 새로운 것들 그 지역에는 어떤 맛집이 있을까 어떤 사람들이 주를 이루고 있을까 어떤 직업 계층이 있고 그 지역의 문화는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곳과는 어떻게 다를까 하는 그런 궁금증들을 해결하는 걸 굉장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지역에 있어서는 이른바 심리적 맵핑이 완료되어서 제가 장소에 가면 편안함을 느끼는지 어느 장소에서 어떤 일을 해결할 수 있는지 잘 알고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만 그런 것들이 굉장히 익숙해져서 저에게 새로운 것 그리고 도전적인 것들을 제시해 주지 않는다는 단점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타 지역에서 내가 편안함을 느끼는 곳은 어디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곳들은 어디이고 어디에 가면 어떤 사람을 만날 수 있는지 그런 새롭게 내 마음속 지도를 만들어보는 작업이 나를 발전시키는 데에도 굉장한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타 지역 그래서 업무로서 진행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저에게 어쩌면 굉장히 큰 흥미나 즐거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식으로 새로운 업무를 맡게 된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잘 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역량과 태도 직무 지식 이 세 가지 요소 중에서 본인이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과 그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를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말씀해 주신 세 가지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요소들이 저한테는 굉장히 전부 중요한 요소들로 느껴지기는 합니다. 다만 저는 이 세 가지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다름 아닌 태도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태도가 가장 중요한 이유는 그 태도를 통해서 직무 지식도 역량도 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회사에 들어와서 어떤 일을 맡게 된다면 저는 그 인물이 가져야 하는 태도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책임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책임감 있는 태도를 가지고 있을 때 어 일을 굉장히 능률적으로 해결할 수 있고 그 업무를 반드시 내 손에서 내가 직접 모든 방면에 수단을 동원에서 잘 해결하게 되는 그 그런 프로세스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나에게 어떤 직무 지식이 부족하다면 그런 직무 지식들을 내가 조금 더 습득하고 학습하는 과정을 통해서 나를 발전시킬 수 있고 그렇게 했을 때 계속해서 나의 역량도 채워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임감 있는 태도와 계속해서 배우려고 하는 태도 그리고 나는 이 회사의 일원이고 그렇게 이 회사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태도를 가지고 있는 지원자라면 저는 충분히 직무 지식이나 역량이 조금은 부족하다고 하더라도 어떤 업무를 끝내고 좋은 결과를 내는 데 있어서는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s>
<s>[INST] 저희 회사에서 근무하다 보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INST] 일을 하다 보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지는 경우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지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만 가끔 그렇게 중요한 시기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제까지 맡아왔던 일 중에서 예를 들어 영화 일이 있는데요. 그 영화 일을 할 때는 주로 한 영화가 개봉 할 때 개봉 시즌이 되어 굉장히 많은 과도한 업무가 저에게 주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저는 어떤 식으로 그 업무를 대처해야 하고 나는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해야 할까 계속해서 생각해 왔던 적이 있는데요. 그 업무를 차근차근히 체계적으로 해결 하기 위해서 계획이나 순서를 정리하는 데 굉장히 익숙한 편이고 그렇게 업무가 많아진다고 하더라도 목표량이나 끝나야 하는 시간을 확실히 파악하고 있다면 그 업무가 언제 맞출 수 있는지를 제가 스스로 계획할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 업무가 아무리 과도하고 많다고 하더라도 잘 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일을 저에게 맡겨 주신다고 하더라도 저는 충분히 잘 해낼 것이라는 자신감이 있고 이제까지 충분히 많은 업무를 맡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한 번도 밀리거나 제 시간에 제출하지 못한 적 없이 계속 해서 충분한 업무를 업무 능력을 보여왔다는 것을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요즘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다양한 질병들로 인한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특히 치매와 관련해서 건보 공단이 하는 일과 개선할 방안에 대해서 생각하신 게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INST] 치매로 인한 문제가 최근 많이 대두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공단에서는 치매와 관련된 정책들 역시 정책적인 지원을 통해서 많은 국민들이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일단 정기적으로 육십 오 세가 넘는 노인들이라면 치매에 관련된 건강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치매 외에도 여러 가지 다양한 기억력과 같은 진단 검사들 치매가 아니더라도 다른 건강 진단 정신 상담과 같은 것들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치매 환자가 있게 되면 그 치매 환자분을 돌봐주어야 할 간병인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언젠가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건강보험공단에서는 제가 이미 알고 있기로는 치매 환자가 있다면 그 치매 환자에게 간병인을 붙여줄 수 있고 그 간병인 간병인의 비용에 대한 일정 부분을 지원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원래는 치매 환자의 치료 자체만을 목적으로 두고 이에 대한 금전적 지원이나 재정 지원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은 치매 환자로 인한 가족들의 힘듦 피로도 역시 건강보험공단이 해결해야 하는 그 사안으로 보았고 그들이 조금 더 지원의 범위를 넓혔다는 사실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최근에는 어 여러 가지 다양한 지원들까지 넓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s>
<s>[INST] 이 직무에 지원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고 여기서 본인이 왜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하시는지도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저는 이 회사의 인사 부서에 지원했습니다. 어 인사 부서에서 일을 하자면 회사의 정체성을 정확히 파악을 해야 하구요. 그리고 이 회사가 어떤 가치를 추구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근데 제가 이 회사에 들어올 때 이 회사가 추구하고 있는 가치에 감명을 받아서 제가 이 지 이 회사를 선택했기 때문에 어 이 어 그 일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사과에서 하는 직원 교육에 대해서 저는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 평상시 교육 분야에서 일을 했고 또 그 일에서 어 사람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왔기 때문에 제가 그 자리에 적합하다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또 사람들과의 소통 어 또 유대 관계 이런 것들을 참 편안하게 잘 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제가 이 부서에 지원을 했고 또 이 부서에서도 저를 필요로 할 것이라고 봅니다. </s>
<s>[INST] 지금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당장 무엇을 하실 건가요 우선 이 면접의 경우 끝까지 다 보실 건가요 [/INST]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안다면 어 이 면접 안 보겠습니다. 어 저는 바로 어 집으로 가서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저녁을 해서 먹고 싶어요. 멀리 사는 사람들에게는 제가 일일이 전화를 하고 어 또 어 전화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편지를 써서 그 사람들이 저에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들이었고 제가 큰 신세를 지고 고마웠다는 마음을 전할 것이고요. 그리고 가족이나 어 가까이 사는 사람들이면 저는 그 날 저녁에 다들 초대하고 싶어요. 그래서 제가 손수 요리를 하고 해서 각자 그 사람들이 좋아하는 그런 요리 하나씩을 다 만들어서 어 그 사람들과 얘기하고 그리고 아주 행복한 그런 시간을 보내고 나서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도 다 즉 제가 고마웠고 그 사람들로 인해서 제 삶이 정말 행복하고 편안했다는 것을 꼭 전하고 헤어지고 싶습니다. </s>
<s>[INST] 지금 읽고 계신 책이 있나요 있다면 그 책은 무슨 책이고 왜 그 책을 읽고 계시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지금 읽고 있는 책은요. 숫따니파따 라는 초기 그 불교 경전입니다. 어 종교 서적인 것은 맞는데요. 제가 종교적인 문제로 이 책을 읽는다기보다는 음 그 인생을 살면서 또 우리가 자연 속에서 많은 그런 생명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잖아요. 그런데 그 살아가는 방법이라고 할까요. 얼마나 지혜롭게 또 우리가 얼마나 겸손하게 그리고 또 얼마나 고마워하면서 살아야 하는지 그런 것들을 이렇게 다루어 놓은 책이라고 보는데요. 아주 짧은 시 같은 그런 구절들이 게송으로 나와요. 근데 그 책을 처음 접한 것은 돌아가신 법정 스님에 그 무소의 뿔처럼 혼자 가라 라는 그 게송을 보고 처음 접해서 제가 이 구절이 어디에서 나왔나 하고 찾아본 결과 어 이 보게 된 책이거든요. 근데 제 인생에서 정말 마지막까지 같이 널 곁에 두고 싶은 책 그런 책입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하기에 본인의 노년은 어떤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까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을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저에 노년은 어 심리적으로 굉장히 안정된 사람이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물론 경제적 어떤 위치도 편안한 상태라야 아 심리가 안정되어 있겠죠. 어 무엇보다도 저는 노인들을 보았을 때요 우리가 생각하기에 노인이 되면 모든 사람들이 차분하고 지혜롭고 인자하고 그럴 것이라고 생각을 하잖아요. 그런데 실제로 노인들을 접하면 굉장히 좀 편협한 사고를 가지고 있고 쫌 고집이 세구요. 무엇보다도 노인인데도 전혀 지혜롭지가 않아요. 그런 분들을 보면 아 저 사람들은 도대체 그 많은 세월 동안 무엇을 생각하면서 살았을까. 그리고 무슨 가치를 추구하면서 살았는데 저렇게 인생을 끝내 가는데도 편안하지 않는 그런 모습을 하고 있을까 항상 의문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젊은이들이 저에게서 언제나 편안한 그런 따뜻함을 느끼는 그런 노인이 되고 싶습니다. </s>
<s>[INST] 평소에 개인 작업은 많이 하시나요 그렇다면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INST] 개인 작업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닙니다. 그럴 정도로 저에게 개인 작업이 많이 어 부여된 적도 없구요. 제가 또 저 자신에 뭐 일기를 쓴다든가 하는 취미생활 하는 거 외에는 작업이라고 하는 것이 그다지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주어진 개인 작업들을 하는 데 있어서 넌 어 완벽히 해내었다고 저는 자부합니다. 어 그런데 그 개인 작업은 대체로 기획 단계에서부터 마지막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혼자서 오롯이 생각하고 음 그 아이디어를 내어서 그런 과정 전 과정을 다 혼자서 책임을 지는 것이잖아요. 그리고 책임과 동시에 또 그만큼에 가치 또 뿌듯함 그런 것도 느끼기 때문에 혼자서 하는 작업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그것에 원동력이라고 하면 제가 어떤 일을 그 끝까지 마무리하고자 하는 그런 지구력이 좀 많구요. 그리고 아이디어 새로운 창조적 아이디어 이런 것들을 참 잘 생각해 내는 편이에요. 그런 것이 원동력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연봉제 성과 연봉 인사 고과 등 인사 업무에 관해 아는 것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제가 알고 있는 인사 업무는 직원을 채용하는 것에서 부터 퇴직할 때 까지의 그 전 과정을 다 어 하는 일을 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음 보통 뭐 어 직원 신입 사원 또는 경력 사원을 채용하고 그 사람들의 급여를 정하고 또 직원들을 평가하고 또 잘한 직원에 대해서 보상을 하고 또 직원들을 정기적으로 교육시키고 그리고 어느 부서에 그 사람들을 보내느냐 하는 인사 기획 그 모든 과정을 전부 인사 업무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 인사 업무를 보기 위해서는 이 회사가 어떤 정체성을 갖고 있는지 그리고 이 회사가 추구하고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한 사람들만이 인사 업무를 잘 할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어 그 회사에서 좀 핵심 부서가 아닌가. 왜냐하면은 적절한 인재를 적절한 곳에 배치하고 그 사람들이 능력을 발휘하도록끔 하는 것이 인사 업무기 때문입니다. </s>
<s>[INST] 최근에 본 뉴스들 가운데서 제일 인상 깊었던 뉴스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 뉴스가 인상 깊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아 조금 전에 본 뉴스인데요. 아 사우디아라비아예 그 왕세자인 빈 살만 무함마드 빈 살만이라는 분이 우리나라에 한 사백 명의 수행원을 데리고 음 방문한다는 그런 기사를 봤어요. 그러면서 그 수행원들이 묵을 숙소에 숙소로 한 사백 개 정도에 객실을 예약했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그 사람이 그 사막에 그런 그 인공 도시를 만들려고 하는 그런 계획하에서 그 실무진들을 만나러 우리나라에 온다고 하는 기사였는데 저는 그런 것 보다도 그 사람이 그 사백 개의 객실을 예약할 정도고 또 사막 한 가운데에 그런 거대한 도시를 세울 수 있는 그런 경제력 그 어마어마한 경제력이 정말 부럽더라구요. 어 그런 그런 것들이 어 그냥 저에게는 큰 이슈로 왔는데 그 기사를 보면서 제가 만약에 그런 입장이라면 과연 그런 큰 일을 잘 해내고 또 과감하게 그런 계획을 세울 수 있을까 돈을 쓸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s>
<s>[INST]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직접적인 방법 또는 간접적인 방법이 있을 텐데요 그것을 아시는 만큼 어 최대한 알려주시겠습니까 [/INST] 기업의 자금 조달 방법은 가장 흔한 것이 그 금융 기관에다가 돈을 빌리는 거잖아요. 물론 이자를 지불해야 되고 또 단기간에 그것을 상환해야 하는 그런 부담감은 있지만 가장 흔한 것은 은행권에서 돈을 빌리는 것이고요. 또 채권을 발행해요. 물론 채권은 어 좀 긴 기간에 어 상환하는 그런 그 장점도 있지만 일단 이자를 지불해야 한다는 그런 것도 있죠 그런 부담. 그 다음에가 아마 주식을 증자 한다고 하나요. 유상 증자라 그래서 기존에 있는 주식 외에 주식을 더 발행을 해서 그렇게 자금을 조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유상 증자는 주식의 수가 더 늘어나기 때문에 주주들에게는 어 뭐 주식의 단가가 더 낮아지니까 안 좋겠지만 회사 입장에 봐서는 뭐 채권이나 그다음 그 금융 기관에 돈을 빌리는 것처럼 이자를 지불해야 한다든가 돈을 상환해야 한다든가 그런 부담은 없잖아요. 그래서 유상 증자가 어 회사에서는 자주 쓰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s>
<s>[INST] 만약 업무 수행 중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어떻게 해결하시겠어요 해결법과 이유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팀원과 불화가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조심을 해야겠죠. 그런데 어 어쩔 수 없이 또 살다 보면 불화가 생길 때가 종종 있잖아요. 그렇다면 저는 그 사람하고 저 사이에 도대체 갈등의 원인이 무엇일까 한 번 생각해 보구요. 단순한 감정적 그런 대립인지 아니면 어 서로의 그 맞지 않는 그런 업무상의 능력 문제인지 고런 것들을 좀 자세히 조사를 해 볼 것 같아요. 그리고 만약에 단순한 감정상의 그런 갈등이면 어 그 사람과 만나서 오해를 풀고 조금 더 그 깊은 유대 관계를 가지기 위해서 개인적인 어떤 만남을 자주 해야겠죠. 그러면 뭐 엉어리들은 다 풀리니까요. 그런데 업무상의 능력으로 인해서 갈등이 생겼다면 어 저의 능력과 그 사람의 능력의 차이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 둘이 어 해결할 수 있는 그런 정도의 그 차이인지 요런 것들을 만나서 충분히 얘기를 하구요. 그리고 둘이서 맞대고 해결을 하려고 할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있다면 그 능력에 대해서 최대한 자세하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사실 상위 일 퍼센트에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만한 능력이 저에게 있다고 한다면 저는 소통 능력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다른 누군가와 함께 일하는 과정에서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저에게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며 그 능력이 저에게는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됩니다. 함께 일하는 과정에서 갈등 상황을 최대한 줄이고 상대방의 의견을 충분히 받아들이며 서로 간에 이해를 통해서 함께 하고 있는 일에 성과를 굉장히 높여주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그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저에게 있어서 가장 큰 능력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게 된다면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시는 편인지 지원자님만의 시간 관리법이 있다면 저희들에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공무를 진행하다 보면 정해진 시간 안에 처리해야 될 일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저만의 시간 관리법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일에 중요도에 따라서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거기에 따라 메모를 하는 편입니다. 하루 일과를 메모를 한 이후 중요한 순서별로 업무를 처리하는 편입니다. 최대한 오전 시간을 활용하여 중요한 일들을 모두 끝내기를 항상 노력하는 편이고 오후 시간을 이용하여 그동안 못했던 미뤄왔던 일들을 처리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제가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저희 업무 환경을 최대한 정리하고 제 업무에 집중하기 위해 방해가 받는 것들을 차단하는 편입니다. </s>
<s>[INST] 기획이라는 것이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지원자님만의 기획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제가 생각하는 기획이라는 것은 제가 살고 있는 이 사회에 모든 것을 운영할 수 있는 거기에 필요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제품이나 제가 얻고 있는 서비스나 이 모든 것들이 어떤 분들에 기획에서 시작되었다고 생각되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분들에 힘든 기획이라는 활동이 없었더라면 이렇게 유용한 제품이라든지 서비스들을 저희가 누리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좋은 기획을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지식이나 다양한 경험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저는 보통 책에서 그 영감을 얻어내는 편입니다. </s>
<s>[INST]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과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형 중에서 본인은 어떤 유형에 속하시는지 이유도 함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상황에 따라 조금 달리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저를 아는 지인들은 보통 남들을 잘 따르는 팔로우형이라고 저를 알고 있습니다. 사실 협업하는 가운데 그 업무를 잘 해결해 내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과 갈등 없이 협의점을 잘 찾아 성과를 많이 내는 편입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리더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어떤 일을 주도하고 어떤 일을 기획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 기획을 위해 다른 사람들에 의견을 모으고 협의를 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s>
<s>[INST] 최근 시중에 새로 나온 앱 중에서 어 현재 지원되고 있는 서비스 중에서 지원자님께서 가장 관심을 갖고 보고 계신 그런 앱은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의 답변이 조금 우스울지 모르겠으나 최근 제가 발견한 앱 중에 굉장히 재미있는 앱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붕어빵 앱이라고 하는데요. 제가 살고 있는 신도시에서는 길거리 음식을 접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저희 아이가 겨울이 다가오니 붕어빵을 자주 찾더라구요 그것을 찾다가 제가 발견한 앱이 붕어빵 앱입니다. 붕어빵 앱에서 위치를 확인하면 지금 붕어빵 차가 어디에 있는지 바로 찾아준답니다. 아주 유용한 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렇게 사소하지만 저희에게 필요한 앱을 개발해 준 분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저희 일의 특성상 야근이나 잔업 혹은 외근이 많아질 수도 있습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이렇게 시간 외 근무도 괜찮으시겠습니까 [/INST] 일의 업무 특성상 잔업이 많거나 야근이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그 사항을 알고 저는 여기에 지원을 했습니다. 사실 저는 기혼자이며 자녀도 둘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녀들이 어느 정도 다 자랐고 저의 여가 시간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야근이 많다거나 잔업이 많다고 하더라도 그 업무들이 저의 역량을 높이는데 쓰인다면 저는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s>
<s>[INST] 기차가 운행을 하다가 갑자기 산사태로 인해서 삼십 분 동안 정차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지원자님께서 관리 책임의 위치에 있다고 한다면 어떻게 조치하실 생각입니까 [/INST] 기차가 만약 산사태로 인해 잠시 정착하게 된다면 저는 책임자로서 즉각 그 사실을 승객들에게 알리겠습니다. 그리고 승객의 마음이 불안하거나 동요하지 않도록 빠른 대처를 하겠습니다. 아마 앞전의 안전사고를 위해 대비해 두었던 매뉴얼대로 그 안전사고를 즉각 처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현대인들은 하루에 평균적으로 세 번 정도는 거짓말을 하고 산다는 그런 통계가 있습니다 지원자분께서 이제껏 해보셨던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무엇이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사실 거짓말을 잘 하는 편은 아닙니다. 정말 상대방을 속이고자 해서 하는 거짓말은 잘 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제가 최근에 했던 거짓말 중에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착한 거짓말입니다. 제가 불편하지만 불편하지 않다고 제 고민과 제 마음을 애써 표현하지 않는 그런 착한 거짓말을 한 적은 있습니다. 제 동료에게 그 업무에 대해서 도와드리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었지만 괜찮다며 제 마음을 들키지 않기 위해 거짓말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요즘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굉장히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건강보험공단이 하고 있는 일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함께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우리나라는 현재 출산율이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령화는 급속화할 것이고 사회는 점점 노인 인구가 많아질 것입니다. 따라서 치매 문제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건보공단은 요양 보호사나 치매 프로그램 관리자들에게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건보공단에서는 치매 노인을 대하는 요양 보호사에게 인성 관리나 아니면 치매 노인에 대한 충분한 이해 관련 교육을 추가해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뉴스에 치매 노인에 대한 폭행이나 학대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문제들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것은 요양 보호사를 양성할 때 치매 노인을 전문으로 하는 그런 부분이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치매 노인의 문제가 많아지고 있는 만큼 치매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 요양 보호사를 양성하는 방안을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해외 파견 근무를 나가야 하는 상황이라면 어느 나라에서 일을 하고 싶으신지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파견 근무를 간다면 아일랜드로 가고 싶어요. 제가 대학에서 그 영문학을 전공을 했는데 아일랜드는 문학 그 작품 속에서 굉장히 자주 등장하는 배경이에요. 그리고 그 나라 사람들의 심성이나 그런 기후 이런 조건들이 우리나라와 굉장히 많이 닮아 있더라고요. 그래서 만약에 그 나라에 가서 근무를 하게 된다면 그 심성 이런 그런 것들이 비슷하기 때문에 문화도 비슷할 것이고 그러면 함께 일을 하는 그런 사람들과 유대 관계도 좋아져서 일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두 번째는 제 개인적인 그런 바램인데요. 그 아일랜드의 문학 그 배경이 되었던 그 곳들을 하나 하나 찾아 다니면서 어 좀 보고 싶어요. 어떻게 해서 그 작품들이 이런 배경에서 나오게 되었는지 그런 것들을 좀 자세히 알아보고 싶고요. 그 사람들의 그 심성들을 우리와 좀 비교해서 한 번 어 문화 차이 요런 비슷함 요런 것도 알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 읽고 계신 책이 있는지 만약에 있다면 무슨 책인지도 궁금한데요 지원자님께서 왜 그 책을 읽으시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음 지금 읽고 있는 책은 벨기에 작가의 내가 틀릴 수도 있다 라는 제목의 책이에요. 어 글자 그대로 내가 틀릴 수도 있다 라는 그 말이 핵심인데요. 어떤 그 사회적으로 성공한 젊은이가 모든 것을 버리고 태국의 수도원에서 어 긴 시간을 수도 생활을 하고 난 후에 환속을 하고 그 자기 나라로 돌아가서 그런 수행 단체를 이끄는 그런 이야기를 쓴 책이에요. 근데 그 사람이 한 말 중에 당신은 그 긴 세월 동안에 도대체 무엇을 배워 왔느냐 라고 했더니 어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그 사실 그리고 내 머리 속에 떠오르는 생각들이 항상 옳지는 않다는 그것을 알고 왔다 라고 하더라고요. 우리는 보통 어 자신을 기준으로 모든 것을 보잖아요. 그래서 내가 옳고 너는 그르다 라는 어 그런 시각으로 보면서 어 세상이 좀 혼탁해지지 않았나 그래서 많이 배웠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지금 따로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왜 그 분야를 공부하고 계시고 지금껏 무엇을 배우셨는지에 대해서도 답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NST]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생물학요. 어 제 전공과는 완전히 다른 공부이고요 제가 아는 것도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생물학을 공부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인간의 뇌가 너무 신비하고 알고 싶은데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생물학에 대한 그런 기본적인 것들을 알아야 이해할 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제가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우선은 중고등학생들의 교과서부터 시작을 해서 공부를 했는데 제가 죽을 때까지 그 공부에 얼마만큼 다가갈 수 있을지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제가 하는 공부가 인간의 뇌를 어떻게 아니 아직도 어 파악되지 않는 전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인간의 뇌를 알겠는가 만은 그래도 한 발짝 한 발짝 제가 천천히 알아가면 언젠가는 약간이라도 이해하게 될 것이고 그리고 지금 이 생에서 다 알지 못한다 하더라도 다음 생이 또 있으니까 이어서 공부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알고 있는 프로젝트 관리 기법에 관해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지원자님이 알고 계신 만큼만 말씀해 주셔도 됩니다 [/INST] 프로젝트 관리 기법은 참 여러 가지가 있다고 제가 아는데요. 뭐 애자일 워터폴 뭐 씨피엠 씨씨 피엠 기타 여러 가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근데 그중에서 제가 아는 몇 가지는 애자일 그 기법이라고 요거는 주로 인제 그 소규모 팀들이 실시간으로 이 소통을 하면서 그렇게 하는 방법이다 보니 유연성이 좀 뛰어나고 스피드가 있다는 거 고런 장점이 있구요. 그다음에 인제 워터폴 기법이라고 하면은 주로 인 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분석하고 설계하고 뭐 또 실행하는 그런 것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어 애자일 기법보다는 유연성이 떨어지겠죠. 통제력은 좀 있겠지만. 그리고 인제 씨피엠 방법이나 씨씨피엠 이런 게 씨피엠 이라고 하면 크리티컬 페스 방법이잖아요. 그러니까 상호 의존적으로 활동을 하는 그런 기법이고 또 씨씨피엠은 어 프로젝트 그 활동 기법이라기보다는 프로젝트 내부에 그런 것을 그 초점을 맞춰서 하는 그런 방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고 정도밖에 모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있다면 그 능력을 지원자님께서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상위 일 퍼센트인지 어 평가를 받지 못해서 정확히 알 수는 없는데요. 제 자신이 어 저 저에 대해 가장 내세울 만한 것은 외국어 능력 그리고 언어적 이해력 고런 것들이 좀 상위 레벨의 능력이라고 봅니다. 우선 그 외국어 중에는요 영어를 가장 잘 하는데 뭐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 어 그런 거는 다 능통하구요. 그 다음에 그 숨은 뜻 우리가 그 언어적인 표현에서 겉으로 드러내지 않은 그런 숨은 뜻들이 있잖아요. 행간의 뜻들 그런 것들을 파악하는 그러니까 독해할 수 있는 능력들이 고런 것들은 제가 좀 더 뛰어나다고 봅니다. 그래서 어 소통 문제라든가 고런 건 잘 하구요. 그 다음에 뭐 영어로 할 수 있는 어 그런 모든 것들은 다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돼요. 그리고 뭐 영어와 비슷한 언어들 어 불어 스페이어 같은 것들도 어느 정도는 어 소통이 가능하구요. 또 그 대화할 수 있는 고 단계보다는 조금 더 잘 합니다. </s>
<s>[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무엇이었습니까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협업을 할 때 가장 어려웠던 거는 각 부서의 업무 분할이 어디까지가 우리 업무고 어디까지가 다른 부서의 업문지를 정확하게 음 구별이 되지 않을 때요. 그럴 때 가 가장 어려웠고 또 사실 그 명확하게 구분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하나의 결과물을 내기 위해서는 어 그것들이 둘 다 합쳐져야 하잖아요. 그런데 이 부서와 저 부서 사이에 그 결과물이 그러니까 연구 과제가 아무런 결점이 없다면 두 개를 합쳤을 때 아무 문제가 없지만 보통 약간 조금 결정들이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런데 싹 그냥 어 자기네 결점이 아니라고 막 우기면서 그 나머지 결점을 타 부서에 떠넘기면서 뒤처리를 너희들이 알아서 해라 이렇게 할 때 참 어려웠어요. 근데 그것은 사실 실무자들이 해결할 수 있는 그런 정도는 아니거든요. 그래서 윗선에 그것을 책임지고 있는 파트장들이 나서서 어 어 어느 부서의 잘못이라는 걸 가리게 했어요.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어떠한 검색을 주로 자주 하시는 편이고 왜 그와 같은 검색을 자주 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NST] 어 평소에 검색을 할 때는요. 주로 그 새로운 용어들 제가 생소하게 생각하는 그런 새로운 용어들을 찾아볼 때 많이 이용해요. 그리고 그 외국어 어가 나왔을 때 그때도 찾고요. 어 그 외에는 일반적으로 어 여행지 그 다음 쇼핑하고자 하는 그런 옷들이 어디에 더 저렴하게 나와 있느냐 고런 비교하는 거 고런 것들을 찾구요. 그 다음에 어 그 여행지를 선택하는 것도 있지만 그 주변의 음식점이나 숙소 또 가볼 만한 곳 이런 것들을 함께 주로 찾아요. 그리고 요즘은 제가 개인적으로 대학교 그 외국 대학교에서 어 그 가르치는 그런 과목들이 있죠. 어떤 과목들을 주로 가르키는가 가르치는가 고런 것들을 찾아보고 있어요. 왜냐하면 제가 그 우리나라 교육에 대한 실정과 외국 교육에 대한 실정을 조금 비교해 보고자 하는 그런 욕구가 최근에 생겨서 그것들을 어 계속 찾아보고 있습니다. </s>
<s>[INST] 저희 일의 특성상 야근이나 잔업 혹은 외근이 많아질 수도 있는데요 혹시 지원자님께서는 그래도 괜찮으실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느 정도는 괜찮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회사에 다니면서 야근이나 잔업 이런 게 없을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어 제가 그 피곤해서 다음 업무에 지장을 줄 정도가 아니라면 외근도 뭐 야근도 잔업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제가 어 피곤해서 다른 업무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그거는 어 못 하겠다고 얘기 해야겠죠. 왜냐하면 제 자신도 피곤해서 일단 일에 의욕이 생기지 않을 것이고 능률이 일단 확 떨어지면 창의적인 그런 일들을 기대할 수 없잖아요. 그리고 회사에서도 당연히 어 효율성이 떨어질 것이니까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그러나 외근은 어 좀 자주 나가고 싶어요. 좀 새로운 곳에서 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서 어 새로운 것을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외근에서는 그 회사 내에서 일하는 것보다는 더 많잖아요. 그래서 외근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에 상사가 업무와 상관없는 일을 시키면 그것도 잘 수행할 수 있습니까 아니면 수행하지 않을 것입니까 [/INST]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제가 하고자 했던 일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더라구요. 만약 여기에서 말씀하시는 업무와 무관한 일이 상사의 개인적인 일이라면 저는 그것은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상사가 개인적인 일을 시키게 될 경우 한 번 두 번은 관계적인 부분을 생각해서 들어줄 수는 있겠지만 이것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업무와 무관한 일이 회사 내에서 불가피하게 주어지는 일이라고 할 경우에는 저는 우선 그것을 판단해 본 후에 업무와 무관하더라도 어느 정도 업무를 진행할 것 같기는 합니다. 때문에 제가 이 업무를 할 것인지 하지 않을 것인지의 결정이 되는 부분은 어 상사의 개인적인 인 업무의 부탁인지 아니면 제 일과 무관하더라도 회사의 일과 관련된 업무인지를 우선 판단하고 결정하겠습니다. </s>
<s>[INST] 만약 입사를 하고 난 후에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지원자님이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업무 내용이나 업무의 강도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러 가지 아르바이트를 통해서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었는데요. 그런 일을 하다 보면 업무의 내용이 너무나 지나치게 힘들고 그리고 업무 강도가 생각했던 것보다 쎄더라도 저는 어느 정도 업무를 받아들이고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이라는 것이 쉬운 일도 있고 어려운 일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어려운 일은 다 제쳐두고 쉬운 일만 한다면 제가 경력이나 업무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없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업무의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보다 쎄더라도 저는 제 역량을 키우고 제 경험을 살리는 거라고 생각하고 충분히 이걸 진행해 보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직접 목격한다면 그때 어떻게 행동하시겠어요 [/INST]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목격했다고 한다면 저는 처음에 이 부분에 대한 이의 제기를 못 할 것 같습니다. 이유는 아직 저는 신입 사원이고 이런 행동을 보았을 때 상사와의 관계가 걱정되기 때문에 바로 이 부분을 이의 제기하지는 못할 것 같아요. 하지만 계속해서 이런 행동이 눈에 보인다고 하면 우선은 저는 증거나 자료를 수집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증거 자료를 가지고 선배나 다른 상사에게 이러한 사실을 알려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우선 상의를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제가 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결과가 그리고 또 매끄러운 일 처리가 될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될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 때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실 수 있으실까요 [/INST] 일을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은 업무의 특성상 어느 정도 예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영어로 이야기를 하거나 아니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는 부분이 크게 어렵게 생각되지는 않는데요. 그 이유는 어려서부터 영어를 꾸준히 공부해 왔고 대학 때는 서류를 작성하는 문서로 작성되는 영어 서류들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대비해서 영어로 문장을 작성하거나 일기를 쓰는 과정을 통해서 꾸준히 문장 작업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서류 작성을 영어로 하는 것은 크게 어렵게 생각되지 않구요. 만약 이 자리에서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 보라고 하신다면 어 기꺼이 할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업무를 수행하다 보면 열심히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이 있을 수 있는데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사람은 누구나 상황에 따라 자신이 가진 실력이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는 상황에 놓이게도 되는데요. 만약 저희 팀의 동료가 원하는 만큼 잘 따라오지 못할 때는 저는 그 동료의 실력이 왜 이렇게 저조한지 또는 실력 발휘가 잘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부터 분석을 해 보겠습니다. 그렇게 그 동료의 업무 형태를 분석해 보면 어떻게 했을 때 업무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고 그리고 이 업무를 어떻게 맡겼을 때 동료가 진행하는 방법을 잘 터득해서 팀에 더 도움이 되게 할 수 있는지를 살펴본 후에 그 팀원에게 조언을 해 줄 것입니다. 그래야만 업무 효율도 늘 수 있고 스스로의 자존감도 키울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s>
<s>[INST] 혹시 매일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따로 있을까요 있다면 왜 그걸 공부하고 있는지도 함께 얘기해 주시겠어요 [/INST] 저는 영어 공부를 매일 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영어로 이야기를 하거나 문서를 작성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 생깁니다. 저는 사실 영어로 이야기를 하거나 문서를 작성하는 것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실력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대화하듯이 이야기를 하는 것도 어렵고 문서를 작성할 때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해야만 현재는 가능한데요. 이런 것들이 업무를 바로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다소 저에게 마이너스로 작용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좀 더 공부하고 제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는기 위해서 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만의 장단점에 대해 설명해 주시고 그것을 특화 시키고 극복시키기 위한 노력이 있다면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의 장점은 성실함입니다. 어떤 일을 하던 어떤 상황에 놓이건 저는 무조건 열심히 하는 편인데요. 잘 못하는 일도 열심히 하다 보면 그 일에 노하우가 생기고 요령이 생겨서 잘 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저는 이런 제 장점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 무엇이든지 기억하고 그리고 잘 안되면 계속 반복하는 과정을 통해서 성실하게 어떤 업무를 처리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주변에서 인정도 많이 해 주시고 그리고 제 스스로도 역량이 크게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저의 단점은 너무 집요하다는 것입니다. 잘 안되면 방법을 달리하거나 아니면 포기 하기도 해야 하는데요. 저는 포기를 잘 모르는 것이 단점입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이런 저의 단점을 두고 조금은 질린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사람들에게 그런 이미지를 주지 않기 위해서 나름대로 방법을 달리하며 이런 것들을 극복하려고 노력했고 그리고 장점을 오히려 성실함으로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는 충분한 노력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본인이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어 꼭 한 번 가서 일해보고 싶으신 나라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어떤 나라인가요 [/INST] 제가 해외출장 장소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면 저는 덴마크에서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덴마크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세계은행에서 해마다 평가하는 기업 환경 평가에서 팔 년이나 연속 일 위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나라의 기업들은 어떤 형태로 기업을 운영하는지도 한번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생각해서 좋을 것 같고 그리고 제가 사적인 욕심을 조금 내자면 저는 여행을 무척 좋아하는데요. 유럽 국가는 아직 가보지 못했습니다. 덴마크가 유럽의 중심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만약 출장에서 시간이 허락한다면 주변 나라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덴마크로 출장을 가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들 가운데 가장 심각했다고 생각되는 갈등은 무엇인가요 한 가지만 선택해서 이 자리에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인생에서 겪었던 가장 큰 갈등은 신혼집을 준비하는 과정이었습니다. 결혼을 준비하면서 신혼집을 어디에다가 마련할지 많이 고민을 했는데요. 저는 아이들이 태어나면 육아도 부모님께 도움을 좀 받고 싶어서 친정집 근처로 신혼집을 정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남편은 친정과 너무 가까운 거리는 부담이 된다면서 다른 지역으로 신혼집을 얻었으면 한다고 이야기했는데 저는 그런 부분들이 조금은 서운했습니다. 그리고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는다고 하면 저는 업무와 함께 병행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제가 충분히 도움 받을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우선 조건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남편을 계속해서 설득했고 그 과정에서 수없이 많이 다투기도 했지만 결국은 남편이 제 의견을 따라 주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서 아이들을 양육하면서 직장 생활을 계속 할 수 있는 것입니다. </s>
<s>[INST]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또한 그 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들을 해 오셨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대학 입학 당시에 등록금을 마련하는 것이 무척 힘들었습니다. 그 당시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등록금을 마련하는 일은 정말 어려운 일이었는데요. 다행히 부모님께서 그동안 저축해 주신 돈이 있어서 그것으로 등록금을 해결했습니다. 하지만 대학 입학 후에도 저는 학비를 벌기 위해 수없이 많은 아르바이트 아 아르바이트를 해야만 했고 장학금을 받기 위해 공부도 열심히 병행했습니다. 그 결과 무사히 졸업을 할 수 있었고 저 뿐만 아니라 저의 다른 가족들이 저를 위해서 많은 희생을 해 주었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좋은 직장에 면접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s>
<s>[INST] 본인의 장단점을 설명해 주세요 그리고 그것들을 특화 시키고 극복하기 위해 본인이 노력한 점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의 장점은 성실함입니다. 성실하다는 것은 다방면에서 굉장히 이로운 점이 될 수 있는데요.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통지표에 근면 성실 이러한 단어가 한 번도 빠진 적이 없었습니다. 초등학교를 시작해서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한 번도 결석이나 지각을 한 적이 없었어요. 직장을 다닐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렇게 성실한 면을 다들 좋게 봐주시고 제가 어떤 일을 하고자 할 때도 이런 성실함 때문에 주변에서 많이 도움을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러한 장점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 언제나 시간 약속이나 사소한 것에서도 음 게을리하지 않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의 단점은 융통성이 조금은 부족하다는 것이에요. 한 가지 목표가 설정되면 맹목적으로 그것을 성실하게 이루다 보니 융통성이 좀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합니다. 따라서 저는 이러한 부분을 극복하기 위해서 조금은 다른 방향으로 돌아보고 업무를 처리하는 것을 조금씩 연습하고 있습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지원자님만의 스킬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직접 한 번 시범을 보여주시면서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저만의 스킬이 있다면 저는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상대와 이야기를 하거나 소통을 하게 되는 경우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어야 하는데요. 요즘에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이 그렇게 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모두들 자기의 이야기를 하기 바빠 보였어요. 이렇기 때문에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고 그 사람에게 반응을 해주는 것 만큼 소통을 잘 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눌 때 상대가 내 말을 잘 들어주고 있는지 그런 부분을 확인할 때는 어느 정도의 호응을 해주는지 아니면 같이 공감해 주는지를 두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런 공감을 받았을 때 저는 더 진솔한 이야기를 할 수 있었구요. 제 이야기에 대한 관심이 저로 하여금 상대방에게 호감을 갖게 하였습니다. 이런 것처럼 저 뿐만 아니라 상대도 저에게 같은 느낌을 받을 것 같아요. 따라서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저만의 노하우를 이야기한다면 상대방을 배려해 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현재 많은 기업들이 해외로 공장을 이전하고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본인의 의견을 피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현재 많은 대기업들이 해외로 공장을 이전하고 있는데요. 저는 이 부분에 반대하는 편입니다. 그 이유는 많은 대기업들은 여러 가지 기술들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해외로의 공장 이전을 하다 보면 기술 유출이 생기기도 하기 때문이에요. 또한 국내의 노동자들이 지금 직장을 구하는 것이 사실 어려운데요. 이렇게 해외로 공장을 이전하다 보면 노동시장이 축소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런 공장 이전 같은 경우에 시설이나 기반 시설 같은 경우를 많이 마련하고 공장을 짓게 되는데요. 이런 투자 자체가 국내에서 이루어진다면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되고 시설 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런 것들을 해외로 이제 이전에서 짓다 보면 해외에서 이제 일하는 근로자들에게 또는 그 나라에만 좋은 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이런 현상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s>
<s>[INST] 혹시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걸까요 상황을 한번 가정해 보고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타부서와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갈등 상황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저 또한 이러한 경험이 있습니다. 얼마 전 저희 팀으로 고객에게 전화가 걸려왔어요. 새 제품에 대한 시험 성적서를 달라는 요구 사항이었습니다. 저는 여러 가지 업무가 많았기 때문에 빨리 그 업무를 마무리하고 싶어서 관련 부서에 전화를 걸어 고객사의 요청이 있으니 시험 성적서를 오늘까지 제출해 달라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상대 부서 직원이 저에게 기분이 상한다면 오늘까지 제출이 어려울 거라고 이야기하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저는 너무 당황스러워서 주변에 있던 선배에게 이러한 사실을 이야기 했는데요. 선배는 저의 전화 태도가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고 했습니다. 상대방이 지금 어떠한 업무 상황에 처해있는지 확인하지 않고 지금 당장 고객사의 요청만을 이야기 했기 때문에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었다 는 것이었지요. 저는 그 말을 듣고 제가 실수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전화를 걸어 사과를 하고 업무를 다시 요청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렇게 사과를 먼저 하는 것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는 상황이 오실 수도 있는데요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또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일을 하다 보면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제가 충분히 할 수 있는 일들도 있지만 그런 어려운 일 중에는 정말 제 능력 밖을 벗어나는 일들도 있습니다. 제 능력에 벗어나는 그러한 어려운 업무들 같은 경우에는 우선 상사가 저에게 왜 이런 지시를 내렸는지 한 번 생각해 볼 것 같아요. 제 업무 역량을 확인하고 싶었던 그런 의도가 있지는 않았는지 때문에 저는 우선 이렇게 어려운 지시를 받는다고 한다면 어떻게 업무를 처리할지 그 지시에 관련된 자료를 우선 조사하고 그 자료를 토대로 해서 이러한 업무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계획서를 작성하겠습니다. 그 계획서를 업무를 저에게 준 상사에게 상사가 지시했던 의도가 맞는지 제가 업무 처리를 잘 계획했는지를 확인 받아 본다면 어려운 짓이지만 그래도 방법적으로 해결해 갈 수 있는 것들을 잘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우선 어려운 지시를 받게 된다 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그것에 알맞는 제 나름의 계획을 세워서 확인을 받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의견을 주장하실 때 강하게 주장하는 편이신가요 어떤 스타일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의견을 제시할 때 강하게 주장하는 편은 아닙니다. 어떤 의견을 너무 강하게 주장을 하다 보면 내 주장을 받아들여 줘야 하는 상대는 반감을 갖게 될 것 같아요. 저 또한 마찬가지로 저에게 자신의 의견을 너무나 강하게 어필하는 상대가 있다면 그 주장을 받아들여 주기보다는 반감을 느끼게 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내가 주장을 펴고자 할 때는 근거적인 논리를 가지고 상대방을 부드럽게 설득하는 것이 오히려 더 설득력 있는 주장이 될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제가 하는 설득력을 설득력 있는 이러한 부드러운 어조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하기에 자신의 노년은 어떤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까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은 경제적 자유를 얻어서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생활하는 모습입니다. 사람들은 젊은 시절 많은 것을 즐기고 살기도 하지만 나이가 들었을 때를 대비해 여러 가지 경제 활동을 통해 저축을 하는 행위를 합니다. 이러한 모습은 젊어서 힘이 있을 때는 많은 경제 활동으로 부를 축적해 두고 나이가 들어서 거동이 불편하거나 아니면 그만큼 기력이 없을 때는 내가 젊은 시절 모아놨던 그런 자금을 이용해서 나이 든 나에게 보상을 해주는 것도 멋진 일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지금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이유도 있어요. 저는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은 경제적 자유를 얻는 그런 노년의 모습입니다. </s>
<s>[INST] 업무 중에는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때가 많은데요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어떤 식으로 대처하실 건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업무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일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 돌발 상황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이런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야말로 그 사람이 가진 숨은 능력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만약 제가 업무를 진행하다가 스케줄에 없던 일이 갑작스레 생긴다면 저는 불평 불만을 늘어놓으며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기존에 제가 가지고 있던 그러한 스케줄을 어떻게 조절하고 어느 부분에 첨가해서 일을 처리해야만 원활하게 또는 시간을 절약해서 할 수 있는지를 우선 검토해 보겠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업무 처리가 더뎌지고 저에 대한 질책이 분명히 있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빠르게 스케줄 조정을 해서 업무를 깔끔하게 처리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생각이 아닌 다른 주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지원자님의 단점과 장점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의 장점은 주변 분들께서 얘기해 주시는 바로는 성실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 주십니다. 저는 초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근면 성실이라는 이야기를 통지표에 많이 써주셨는데요. 그런 것처럼 어렸을 때부터 아무래도 몸에 밴 성실함이 지금 현재 성인이 되어 업무 처리를 할 때도 주변 사람들에게 성실한 모습으로 비춰지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저의 장점은 성실함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 주변 사람들이 저의 단점으로 꼽는 것도 이 장점에서 비롯한 일들이 있기 때문인데요. 융통성이 조금은 부족하다는 얘기를 듣기도 해요. 자주 듣는 것은 아니지만 왜 제가 이런 이야기를 들을까 라고 생각을 해 본다면 성실하기 때문에 어떤 목표가 설정이 되면 그것을 맹목적으로 쫓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앞 뒤 옆을 둘러보지 않고 한 가지에 매몰되어 있을 때가 있어요. 그래서 생각에 전화를 하는 부분이 좀 부족합니다. 그런 면을 두고 융통성이 부족하다 라고 하시는 것 같아요. </s>
<s>[INST] 기차가 운행 시 산사태로 삼십 분 동안 정차됐습니다 이때 면접자님께서 관리 책임의 위치에 있다면 어떻게 조치하실지 그 과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갑작스러운 산사태로 기차 은행이 삼십 분 정도 정차되었을 때 제가 만약 책임의 위치에 있다면 저는 관리 책임자로서 우선 산사태로 안전상의 위협을 느끼고 있는 승객들을 먼저 안전한 곳으로 이동 조치하겠습니다. 그리고 산사태가 추가로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경찰이나 소방서에 신고를 하고 관련 부서에 전화를 걸어서 이 상황을 처리하고 수습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혹시라도 부상자가 발생했다면 인근 병원으로 이송을 하고 심리적인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병원에서의 진료를 어 권하겠습니다. </s>
<s>[INST]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지원자님께서는 혼자 해결하는 편이신가요 아니면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는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INST] 업무를 진행하다가 문제 상황에 부딪쳤을 때 혼자 고민하기보다는 주변 동료들과 문제 상황을 의논하는 편입니다. 그래야만 빨리 해결점을 찾을 수 있고 원인을 제거할 수 있더라구요. 이렇게 문제 상황이 업무상에 생겼다고 하면 혼자 해결하려고 했을 때는 더 힘들어지기 마련입니다. 시간이 더 많이 걸리고 문제 해결이 빨리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업무상의 문제라면 이것을 잘 알고 있는 직원들과 함께 상의를 하고 그것에 대한 문제 해결점을 찾아서 빨리 업무 처리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계신 일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다면 어떤 것인지 설명해 주시고 그 일이 왜 재미있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최근 저는 주말에 어린이 도서관에서 동화책을 읽어주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이 일이 저에게 이렇게 흥미를 가져다주고 활기를 불어넣어 줄지 정말 몰랐습니다.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동료 직원이 주말마다 이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이번 주에 나가지 못하겠다 고 하면서 저에게 부탁을 하더라구요. 저는 처음에 아이들 앞에서 책을 읽어주는 것이 조금은 부끄럽게 생각이 돼서 거절했었는데요. 너무 간절하게 부탁하는 바람에 일단 들어주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갔을 때는 사실 긴장도 많이 했었는데요. 똘망똘망한 눈으로 저의 동화 읽어주는 소리에 주의 집중 해주는 아이들을 보고 있으니 기분도 좋고 자신감도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그 일을 계기로 아 주말마다 지금까지 어린이 도서관에서 동화책을 읽어주는 봉사 활동을 하는데 이 일이 정말 만족스럽고 저를 행복하게 해줍니다. </s>
<s>[INST] 입사 후에 일을 하고 있는데 정작 지원한 그 분야가 지원자님과 잘 맞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생각입니까 [/INST] 입사 후에 업무를 진행해 보니 제 생각과는 달리 지원했던 분야가 제 적성과 잘 맞지 않는다고 하면 저는 그 원인이 무엇에서 일어났는지 한 번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이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서 수도 없이 많이 알아보고 공부도 많이 했고 그리고 여러 가지 관련 준비를 위해 시간과 노력을 많이 투자했기 때문에 처음 이런 생각이 든다 하더라도 저는 쉽게 포기가 되지 않을 것 같아요. 이 업무 때문에 제가 힘든 것이 느껴진다면 우선은 이 업무에 관련된 사람들과 상담을 한 번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렇게 느끼는 것이 정작 업무와 진짜 맞지 않는 것인지 아니면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들에 대한 그런 이론적인 부분과 실제 현장에서 처리되어지는 부분이 맞지가 않아서 느끼는 괴리감 때문에 그런 것인지를 한 번 곰곰이 생각해보고 적어도 일 년은 업무에 관련된 경험을 쌓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진짜 맞지 않는지 아니면 잠깐 그런 생각이 들었던 건지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생각이 아닌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점과 단점을 생각나는 대로 모두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주변 사람들이 이야기해주는 저의 장점과 단점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이야기를 많이 해주는 장점은 성실함입니다. 생각해보면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통지표에 근면 성실이라는 말이 항상 들어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성실함을 바탕으로 어떤 일을 하고 할 때 열심히 항상 노력하는 제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열심히 하다 보면 잘 모르거나 못하는 일도 점점 잘 할 수 있게 되고 제 실력이 쌓이더라구요. 또한 단점 같은 경우에는 융통성이 조금 부족한 것 같다 는 이야기를 하시는데요. 이것은 제가 성실함을 바탕으로 맹목적으로 목표 달성을 위해 달려가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옆도 돌아보고 주위도 한 번씩 환기를 시켜 주어야 하는데 이런 면에서 저는 조금 융통성이 부족한 면이 보여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살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봤을 텐데요 그중에 가장 어려웠던 경험을 한 가지만 꼽자면 어떤 얘기를 하실 건가요 [/INST] 살다 보면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기회가 많은데요. 이런 경험 중에 제가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커뮤니케이션 상대가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좀 자기 생각만 하고 이기적인 면이 있었어요. 그러다보니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고 자기의 이야기만 하려고 하더라구요. 이야기라는 것은 서로 주고받으면서 어느 정도 문제가 상황에서는 절충점도 찾아야 하는 게 맞지만 이렇게 자기 주장만을 펴는 좀 이기적인 성향의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다가 자기가 설득 당할까 봐 무조건 자기 주장만 내세우고 하더라구요. 이럴 때 저는 소통이 되지 않아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요즘 공부하고 있는 것이 궁금한데요 만약 공부하는 게 있다면 왜 그걸 공부하고 그걸 통해서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요즘 공부하고 있는 것은 영어입니다. 일본어도 같이 하고 있어요. 이렇게 언어 관련 공부를 하고 있는 이유는 이런 언어가 제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하고 꼭 필요한 언어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영어는 필수적으로 업무 처리에 있어서 외국 바이어를 상대할 때 유용하게 사용이 되구요. 일본어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저는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고 꾸준히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어 실력이 많이 늘지 않더라구요. 바이어들과 이야기를 하려면 원활한 대화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저는 의사소통이 겨우 되는 정도입니다. 그래서 제가 가진 실력이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지 못할 때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영어와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과 여러 가지 루트를 통해서 언어로 대화하고 일본어나 영어를 많이 사용하다 보니 지금은 조금 영어가 그전보다는 향상이 되었는데요. 저는 이런 과정을 통해서 언어라는 것은 일상 생활에서 꾸준히 사용해야 되는 거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s>
<s>[INST] 만약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신다면 본인의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할 것 같으신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만약 이 면접에서 제가 최종 탈락한다고 한다면 제 부족한 어학 실력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보겠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영어와 일본어를 꾸준히 공부했었는데요. 제가 선택한 직무에서 이러한 언어가 필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력을 아무리 해도 언어 관련된 부분은 실력이 많이 향상되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필수적인 제 이 외국어를 잘 못 하기 때문에 이 면접에서 탈락할 수 있다고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렇게 부족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다른 업무에 뛰어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따라서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는 그러한 이유 사항이 있더라도 꼭 합격하기를 기원해 보겠습니다. </s>
<s>[INST] 여러 사람들과 함께 근무하다 보면 구성원들과 갈등이 생길 일이 있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INST] 여러 사람들과 일을 하다가 구성원들과의 갈등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성원들과의 갈등 상황은 저 또한 경험해 보았는데요. 이럴 경우 갈등이 있었던 구성원과 함께 같은 공간에 있는 것이 저는 너무 답답하고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이러한 갈등 상황이 생기면 제가 그 상대였건 아니면 다른 구성원들 간의 문제 상황이었던 간에 저는 우선 좀 분리시켜 놓는 방법을 선택합니다. 조금 떨어져 있다 보면 상대에 대한 갈등적인 요소가 조금 해소가 될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차를 마시거나 식사를 하는 등의 가벼운 자리를 마련해서 조금 더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그러다 보면 상대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고 내가 불편했던 부분에 대한 이야기도 할 수 있어서 갈등이 다소 해소되는 것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따라서 저는 구성원들 간의 갈등 상황이 생긴다 면 우선 분리를 시켰다가 나중에 편안한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해결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을 그만두셨다고 하셨는데 그런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두실 가능성이 있으신가요 [/INST] 저는 얼마 전 이직 결정을 했는데요. 그곳에서 그만뒀던 이유가 있긴 했습니다. 그 이유는 상사의 갑질 때문이었는데요. 직장에서의 상사는 저를 심부름꾼 대하듯 했습니다. 처음에 한 두 번 들어줬던 사적인 심부름 자체를 너무나도 당연하게 요구를 하는 것 때문에 몹시 힘들었어요. 처음엔 상사와의 관계 때문에 이런 업무를 해 주는 것을 싫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요. 너무 도가 지나친 상황들이 계속 생기다 보니 제가 거절을 했습니다. 그것 때문에 제가 불이익을 받는 상황이 생겼고요. 알아보니 직장 내에 다른 여러 직원들도 저와 비슷한 일을 겪었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그 상사를 저는 고발 조치한 상황이고요. 그리고 나서 이렇게 이직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 현 직장에서 같은 일이 일어난다면 저는 과감하게 그만 둘 생각도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스스로 생각하기에 창의와 숫자 중에서 어떤 것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는지 이유와 함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창의적인 사람에 더 가깝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 이유는 저는 어떤 업무를 진행할 때 계획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전혀 뜻밖의 활동들을 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어떤 계획에 너무 얽매여 있다거나 아니면 무엇인가를 반드시 증명해 내야 한다거나 이런 상황에서는 사실 너무 어렵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저는 숫자와는 잘 맞지 않은 것 같구요. 좀 자유롭고 그리고 다양한 방향에서 사고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추구하는 저이기 때문에 저는 창의 쪽에 더 가깝다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s>
<s>[INST]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길 수 있는데요 이전 직장에서나 대학에서 협업을 할 때 어려운 점은 없으셨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협업을 할 할 일이 일을 하면서 많을 것 같습니다. 어 이전 직장에서나 대학에서 협업을 많이 했었는데요. 협업을 할 때 어려웠던 점은 한마디 말을 하거나 어떤 상황에 처해 처해질 때 그리고 같은 말을 들었을 때 모두가 다르게 어 생각을 합니다. 서로 각자 살아온 환경이 달랐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러한 의견들을 하나로 모으고 또 함께 어 의지를 가지고 또 열정을 가지고 달려갈 목표를 정하는 것이 가장 협업에 가장 어려운 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그래서 이렇게 서로 다른 의견을 하나로 취합해서 함께 으쌰으쌰 하기 위해서는 어 서로 간의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협업을 할 때 가장 먼저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이 서로 친밀감을 쌓고 또 신뢰를 어 쌓아가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협업을 진행할 때 가장 먼저 친해질 수 있는 시간과 그런 공간을 마련하는 것을 어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이 팀장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아니면 팀원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그렇게 판단한 이유와 함께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 같은 경우에는 팀원보다는 팀장에 더 잘 맞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어 이제까지 여러 가지 어 대학 시절이나 이전 회사에서 협업이나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지만 어 팀장의 역할을 하고 리더의 역할을 할 때 제가 가장 보람을 느끼고 또 재미있게 일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팀장이 더 잘 맞을 것 같구요. 그리고 객관적인 그런 데이터를 볼 때에도 제가 리더로서 팀을 이끌어 갔을 때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성과도 어 잘 나고 그리고 결과도 좋았던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런 데이터들과 그리고 제 제 개인적인 특성들을 종합해 보았을 때 저는 팀원보다는 팀장에 더 잘 맞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어 이제까지 대학 시절 그리고 이전 회사에 이르기까지 어 수년 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면서 어 팀장의 역할을 잘 수행해 왔고 또 성공적으로 팀을 이끈 경험도 있기 때문에 이런 경험들이 이 회사에서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s>
<s>[INST]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인 요소는 무엇이고 면접자님께서 그것을 위해 노력했던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INST]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인 요소는 어 여러 가지를 들 수가 있겠는데요. 첫 번째로는 통합해서 사고하는 능력입니다. 요즘에는 한 가지 분야만 잘 안다고 해서 그 분야의 전문가가 어 그 분야의 전문가를 필요로 하기보다는 다양한 능력과 기술 그리고 사고들을 통합적으로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글로벌 인재로서 기능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글로벌 어 세계화가 되면서 여러 문화권에서 사는 여러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일을 하는 환경이 점점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될 때 어 사고의 폭이 좁고 한 가지로만 어 한 가지 분야로만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글로벌 인재가 되기가 어렵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통합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어 그 필수 요소라고 생각을 하고요. 두 번째로는 어학 능력이 받쳐줘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라는 만국 공통의 언어를 잘 활용할 수 있고 또 어 배워간다면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는 필수 요소를 어 채워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저희 회사에 들어오셔서 본인이 꼭 하고 싶은 업무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고 하면 그 이유와 함께 무슨 일인지에 대해서 저희에게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어 제가 회사에 들어와서 하고 싶은 업무가 있다면 바로 재무 회계 업무입니다. 재무 회계와 관련해서는 어 그동안 열심히 공부를 해서 자격증도 취득을 했고 관련된 프로그램을 어 다루는 방법도 익혀 왔습니다. 그래서 기술적인 부분은 만족을 한다고 생각을 하구요. 제 개인적인 성격적 문제 문제를 어 보았을 때도 저는 평소에 일을 섬세하고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 이런 제 성격에 장점이 재무 회계와 같은 그런 돈 관리 업무를 맡는다면 잘 수행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저는 더불어서 이 기술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음 그런 돈의 흐름과 관련된 그런 것들을 어 잘 통찰력 있게 파악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런 것들이 어 회사의 경영에 있어서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하고 또 앞으로 더 통찰력을 키워서 회사에 도움이 되는 그런 재무 회계 관련 직원이 되고 싶습니다. </s>
<s>[INST] 일을 하면서 제일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것은 어떤 방법으로 대처할 생각이신가요 [/INST]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팀원들과 함께 의견을 모아 나가는 일입니다. 저는 이것이 어 저 혼자만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어 각자의 그런 마음이 모여 모여야 하는 그런 일이기 때문에 제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하 하나로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달려가려면 가장 우선시되고 중요한 것이 바로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음 그 신뢰라는 것은 한 번에 구축이 되는 것이 아니라 어 좀 긴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그리고 조금씩 친해지는 기회와 시간을 만들어야 하는 어 그런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래서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열고 서로에게 다가갈 때 친밀감 친밀감과 신뢰가 생기고 또 그것을 바탕으로 협업을 하고 프로젝트를 잘 수행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과정이 어렵지만 또 재미있을 거라는 기대가 되고 또 앞으로 어 그런 친밀감과 신뢰를 어 쌓아가는데 구심점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어 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저희 회사에 들어오셔서 본인이 꼭 하고 싶은 업무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고 하다면 그 업무를 이유와 함께 이야기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어 이 회사에 들어와서 제가 하고 싶은 업무는 바로 재무 회계 업무입니다. 재무 회계와 관련해서는 이 회사와 관련 이 회사가 쓰고 있는 프로그램을 다루는 법 그리고 돈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파악하는 법에 대해서 공부를 해 왔고 그리고 관련 자격증도 취득을 했습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문제 없이 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 성격적인 부분에서도 제가 일을 맡으면 꼼꼼하고 성실하게 그리고 또 섬세하게 무언가를 챙기는 것을 좋아하고 잘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재무 회계와 관련된 꼼꼼한 업무 이런 것들을 맡겨 주셨을 때 잘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음 그리고 저는 경영 어 회사 경영에 있어서 돈의 흐름을 파악하고 어 거기에 대한 알맞은 조언을 드리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통찰력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잘 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또 제 성격적인 부분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그것들을 충분히 뒷받침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에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어떤 것을 더 선호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또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에 팀으로 일하는 것을 훨씬 좋아합니다. 혼자 일을 하는 것보다 팀으로 일하는 것이 우선 어 일을 하는데 더 재미있구요. 그 재미를 바탕으로 해서 더 일에 효율성이 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고 또 함께 으쌰으쌰 해서 일을 해 나가다 보면 결과물이 더 좋게 나오는 경우가 훨씬 더 많았고 또 제가 혼자 생각해 내는 것보다 여러 사람들의 아이디어가 한 데 모아져서 전혀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그 과정이 어 즐겁습니다. 그래서 저는 혼자 일하는 것보다 팀으로 일하는 것이 저에게 훨씬 더 일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여주는 그런 일의 방식인 것 같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일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친밀감과 신뢰를 쌓아가는 것인데 저는 이런 과정들에서 어 구심점이 되어서 어 이 팀의 그런 신뢰 관계를 구축해 나가는 것을 어 좋아하고 또 잘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팀으로 일을 하게 된다면 더 좋은 일의 결과물을 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무엇이라고 말씀하실 것 같으십니까 또 왜 그렇게 말씀하실지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어 두 가지로 나누어서 어 제가 반응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로 그 동료가 이직을 생각하는 이유가 어 돈 문제 그리고 이런 월급적인 문제 때문이라면 어 오랫동안 장기 근속을 했을 때 원하는 만큼의 페이를 받을 수 있고 그리고 그동안 저희가 쌓아온 그런 신뢰 관계와 그런 팀워크들을 생각해서 조금 더 회사를 다녀주지 다녀보지 않겠냐는 어 그런 설득을 할 것 같습니다.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하게 된다면 그동안 어 쌓아왔던 팀워크 그리고 팀워크에 좀 균열이 생길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설득을 할 것 같고요. 하지만 이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가 이직을 생각하는 이유를 이 일을 이 일이 적성에 도저히 맞지 않아서 일을 하는데 행복하지가 않다. 이런 이런 종류의 이유라면 음 그 사람이 하고자 하는 앞날 앞으로 해 나갈 그런 미래에 대해서 응원을 해주고 또 격려를 해 주어야 하는 그런 입장이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의견을 주장하실 때 강하게 주장하는 편인지 궁금한데요 보통 의견을 주장할 때 어떤 스타일로 주장하시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의견을 주장할 때 어 원래는 강하게 주장을 좀 하는 스타일이었는데요. 다년간 회사에 다니면서 상사분들께 의견을 말씀드리고 또 제 의견을 피력할 때 조금 더 현명하게 그 과정을 어 거쳐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람마다 설득을 할 때 어떤 식으로 말하느냐에 따라서 받아를 받아들여지는 그런 태도가 다릅니다. 그래서 저는 제 의견을 어 이야기해야 하는 그 사람에 대해서 먼저 관찰을 하고 파악을 한 뒤에 그 사람에게 어 받아들여 받아들여지는 그런 방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의견을 주장할 것 같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서 여러 여러 번 제 의견을 관철시킨 경험이 있고 그렇게 경험을 하다 보니까 조금 더 유연하게 제가 사고를 할 수 있게 되고 또 조금 더 어 세심하게 제가 음 함께 이야기하고자 하는 사람에 대해 관찰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제 의견을 주장할 때 저는 제가 의견을 주장해야 하는 사람을 보고 그 대상을 보고 그 방법을 결정하는 사람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일을 하시다 보면 자료들을 문서화해야 할 일이 많아질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문서화 작업을 하는 것이 왜 반드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할 일이 어 굉장히 많습니다. 어 이렇게 어 회의를 해도 회의록을 작성하고 또 어떤 사업을 하고 나면 또 사업 결과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어 문서화 작업이 많은데요. 이러한 문서화 작업은 펼쳐 놓았던 그런 내용들을 한데 모아서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해야지 어 다음에 어 인수인계를 받는 사람 사람이나 그리고 또 일선에서 보고를 받는 입장에서 조금 더 정리된 그런 형태의 결과물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문서화 작업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어 어떤 누구도 이야기로 그 모든 것을 풀어낼 수 없고 또 문서화를 하면서 어떻게 이 사업을 정리해야 할까 어 그런 고민들을 많이 하기 마련입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조금 더 매끄럽게 그 사업이 정리가 되고 앞으로 보완해 나가야 할 점들이 어 눈에 보이게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문서화 작업이 어 꼭 필요하고 이런 문서화를 할 때 그런 관련된 문서 작성 기술이 가미가 된다면 더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오늘 면접 준비하느라 고생 많이 하셨을 텐데요 혹시 오늘 면접은 어떤 방식으로 준비하셨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네. 감사합니다. 저는 면접을 준비할 때 회사의 홈페이지를 자주 보고 있습니다. 제가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의 홈페이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안에는 이 회사가 어떤 방식으로 성장해 왔고 어떤 목표를 가지고 앞으로 계획을 갖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방향으로 집중하고 있는지를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저한테 많은 정보를 주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홈페이지를 항상 잘 들여다보고 있고 그리고 그 홈페이지 내에서는 회사가 필요로 하는 인재가 어떤 사람인지 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면접 준비를 할 때 제가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여러 가지 정보를 얻고 그것을 토대로 면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들 중에서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무엇이었습니까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살면서 가장 심하게 갈등을 겪었던 일은 결혼을 준비하면서 신혼집을 구하는 문제로 갈등했던 것입니다. 남편과의 갈등이었는데요. 남편은 예산에 맞게 빌라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하자고 했고 저는 대출을 받더라도 아파트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하자고 했습니다. 예산에 맞게끔 하는 것은 물론 좋은 일이긴 하지만 저는 아파트를 구매했을 때에 후에 일어날 그런 이익 부분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고 이야기를 했는데요. 남편은 그러한 상황에 대한 부담감이 컸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문제로 정말 수도 없이 싸우고 많은 다툼도 있었습니다. 해결되지 않을 것 같았던 그런 갈등 상황은 결국 남편이 저에게 져주면서 해결이 됐는데요. 지금은 아파트를 구매한 것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업무상 분쟁이 발생했을 때를 대비해서 가지고 계시는 스스로만의 대처법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고 한다면 그와 같은 대처법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일을 하다 보면 업무상의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저 또한 신입사원 시절 이러한 업무분쟁을 경험했었는데요. 그때 선배의 조언으로 저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어요. 업무를 하다가 상대방이 저의 실수로 인해서 발생된 문제를 크게 문제 삼더라구요. 그러한 부분들로 인해서 회사가 일정 부분 손해를 감수해야만 했습니다. 그때 저는 정말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할 정도로 부담이 많이 컸는데요. 다행히 회사에서 업무상 발생한 문제에 대한 책임을 저에게 크게 묻지 않았습니다. 그때 한 선배가 저에게 이러한 업무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회의 내용이나 아니면 업무 처리 과정을 녹음해 두는 것이 가장 좋다고 조언을 해 주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다른 업체와 이렇게 업무를 같이 진행할 때 업무 분쟁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상대에게 미리 양해를 구하고 업무 전반적인 회의 내용이나 진행 상황에 대해 녹음을 해서 가지고 있다가 문제 상황에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왜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또 지원하게 되었는지 궁금한데요 지원자님께서 관심을 가진 이유와 지원자님의 지원 동기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생산 기술 직무에서 일을 해 보고 싶습니다. 제가 이 직무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현재는 사 차 산업 혁명에 따라 높은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데요. 예전에는 생산만 잘하면 됐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과거와는 달리 고장의 원인을 데이터화 해서 그것을 모집하고 이러한 과정들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여겨지는데요. 이런 것들을 센서와 알람을 통해서 고장이 일어나는 것들을 미리 막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전공을 통해서 배운 고분자나 유기 소재에 관한 이러한 지식과 실험 경험 등을 이용해서 불량률을 낮추고 이러한 시대적인 배경에 이런 변화에 많은 보탬이 되고 싶기 때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이전 직장에서 퇴사하신 후에 퇴사했던 것을 후회하신 적은 없나요 있었다면 왜 후회 하셨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이전 직장에서 퇴사한 것을 후회한 적이 없습니다. 이전 직장을 퇴사할 때 상사의 갑질이 있었는데요. 그 갑질이 개인적인 상사의 업무를 제가 이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에게 많은 불이익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퇴사를 결정했고 퇴사를 한 후에 이제 알아보니 저와 같은 비슷한 경험을 했던 다른 직원들도 여럿 있더라고요. 그들도 퇴사를 고민하고 있었지만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처럼 퇴사를 결정하는 사람도 있지만 결정하지 못하는 그들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하시는 회무 세무회계와 재무회계 그리고 관리회계의 차이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INST] 회계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재무 회계 세무 회계 그리고 관리 회계가 있습니다. 재무 회계는 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한 회계이고요. 회사의 고객이나 투자자 주주 등의 외부인들이 볼 수 있게 관리하는 회계입니다. 그리고 사실 관계에 따라서 지출을 확인하고 비용을 적용하는 것이 재무 회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세무 회계는 정부나 국가의 세금을 내기 위한 회계이구요. 우리가 보통 지출 결의서를 첨부하는 증빙 자료 같은 것들이 세무 회계에 쓰입니다. 그리고 관리 회계는 회사의 경영 활동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올바른 의사 결정을 하기 위해서 작성되는 회계를 말합니다. </s>
<s>[INST]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저에 장단점을 이야기하라고 하면 우선 저에 장점은 성실함입니다. 제가 주변에서 성실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요. 생각해보면 초등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 생활통지표에 근면 성실이라는 단어가 항상 들어갔더라고요. 저는 어려서부터 가정 교육을 통해 성실한 면을 몸에 배이도록 습관화된 것 같습니다. 그런 장점으로 업무 처리를 할 때 제가 많은 업무에 칭찬도 받고 성과도 좋았던 것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단점이라고 이야기하면 저는 융통성이 좀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융통성이 부족하다고 사실 잘 생각해보지는 않았는데요. 그런 이야기를 듣게 되는 이유는 제가 한 가지 일을 결정을 하면 그것만 맹목적으로 그니까 최선을 다해서 진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돌아가는 길을 모르는 면이 있어요. 따라서 이런 모습 때문에 융통성을 좀 발휘하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기도 합니다. </s>
<s>[INST]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또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들을 해 오셨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일은 작년에 저희 아버지를 떠나보낸 일이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일 년간 폐암으로 고생을 하시다가 돌아가셨는데요. 저는 그때 당시에 병원에서 많이 호전되고 있다고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평소 만큼 자주 찾아뵙지 못했고 그리고 전화도 좀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갑자기 돌아가시고 보니 자주 찾아뵙지 못하고 이야기를 하면서 아빠와 함께 할 추억을 더 만들지 못했던 것이 너무 후회스럽고 아쉽습니다. 또한 아빠를 간병하면서 힘들었을 엄마에게도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지금 심리적으로 많이 괴로운 상태인데요. 이런 것들은 제가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우선은 홀로 계시는 엄마를 자주 찾아뵙고 연락을 자주 드리면서 제가 마음에 갖고 있는 이 무거움을 조금은 덜어보고 싶습니다. </s>
<s>[INST] 몇 년 전 우버 택시와 관련된 논란이 있었던 걸 알고 계실 텐데요 지원자님께서는 찬반양론에 대해 각각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INST] 몇 년 전 우버 택시와 관련된 논란이 있었던 것을 저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때 당시에 저는 우버 택시에 반대하는 입장이었는데요. 그 이유는 우버 택시가 법적인 테두리 안에 들어와 있지 않았기 때문에 운행을 하는 중에 발생되는 문제 상황들이나 우버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에 안전에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현재에는 우버 택시에 개선점이 생긴다면 크게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지금은 생각하는데요. 그 이유는 우버 택시는 공유 경제의 시발점이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우버 택시가 만약 법적인 테두리 안으로 들어와서 택시 기사들과 마찬가지로 우버 택시를 운전하는 기사들에 신원이 확실히 보장이 되고 그러므로 인해서 승객의 안전이 보장이 된다면 우버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들도 이러한 신세계의 프로그램이나 시스템 자체에 굉장히 만족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s>
<s>[INST] 문서 작업시 지원자님께서 실수나 오탈자 등을 방지하기 위한 자신만의 비결이 있다면 설명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INST] 저는 문서 작성을 한 후에 두 번 이상 문서를 꼼꼼하게 검수하는 편입니다. 이유는 어 오탈자가 있거나 아니면 문서상에 정확히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가 다 들어갔는지 확인하기 위해선데요. 이런 작업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문서를 다 작성했는데 오탈자가 생기거나 아니면 넣어야 하는 필수 내용들이 빠져있다면 그 문서 자체는 다시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러한 어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서 오탈자를 확인하는 프로그램을 자주 사용하고 있고요. 그렇게 프로 프로그램으로 다 확인한 서류를 동료들과 함께 돌려보면서 다른 실수가 없는지 그리고 제가 빠트린 부분은 없는지 첨가해야 될 것은 없는지 한 번 더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게 되면 서로 업무에 대한 체크도 해줄 수가 있고 그리고 업무 실수 문서 작성 실수도 줄일 수 있었습니다. </s>
<s>[INST] 팀워크와 창의성 중에서 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유도 함께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저는 팀워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이유는 팀웍 구성했을 때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을 꺼고 그 중에는 창의력이 높은 사람 논리력이 높은 사람 뭐 문해력이 높은 사람 뭐 그런 여러 사람들의 재능이 모였을 거라고 생각이 되구요. 어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모인 사람들이 서로 의견을 주고 받으면서 영감을 받고 더 창의적인 결과물이 나올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 창의성보다는 팀워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이전 직장에서 퇴사하신 후에 퇴사했던 것을 후회하신 적은 없나요 있다면 왜 후회 하셨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저는 이전 직장에서 퇴사한 것을 후회한 적은 한 번 있는데요. 어 그 이유는 주말 없이 근무하는 것이 힘들어서 퇴사를 하게 되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게 그 업무 그 업계 업무상 어쩔 수 없는 환경이었던 것 같은데 왜 그때는 그렇게 버티지 못하고 어 바로 나왔을까 라는 후회가 쪼금 들고 만약에 버텼더라면 경험 그니까 경력을 더 쌓고 이직을 준비할 때 쪼끔 더 나은 회사로 갈 수 있었지 않을까 라는 후회를 한 적이 있습니다. </s>
<s>[INST] 물류업무업을 수행함으로 있어 지원자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 역량을 지원자님은 잘 갖추고 계십니까 [/INST] 제가 생각했을 때 물류업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은 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고 생각이 되어지는데요. 물론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어 어떤 일을 하던 중요하게 봐야 하는 부분이긴 하지만 어 특히 물류업 쪽에서 근무하게 된다고 하면 어 물건을 이동시켜 주는 업무를 하는 거다 보니까 받은 물건을 어떻게 잘 전달하고 또 그 보온 그까 보낼 물건을 얼 얼마나 더 잘 이동하고 보낸 물건이 잘 도착했는지 등을 체크해야 되고 그 체크하는 과정에서 뭐 국가 간의 이동을 해야 될 때도 있기 때문에 많은 부서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s>
<s>[INST]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서 목표를 세우고 이 삼 년 동안 열심히 노력해서 그 목표를 달성한 적이 있나요 자세하게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전공과 다른 분야에 취업하기 위해서 목표를 세우고 노력을 했었던 경험이 있는데요. 어 그 이유가 그 조금이라도 재미있고 흥미가 있는 분야에서 일을 하고 싶어 가지고 전공과는 다른 분야에 도전하고자 목표를 세웠고 그에 따른 자격증과 어 지식을 얻기 위해서 노력했고 그리고 그 분야의 업무에 필요한 능력들을 키우기 위해서 어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원했던 분야에 취업에 성공하게 되었고 근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개인적으로 공부를 어떻게 하시는지가 궁금합니다 강의나 책을 활용한 공부를 말씀해 주셔도 좋습니다 [/INST] 저는 개인적으로 공부는 어 들으면서 읽는 방법을 선택해서 활용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가 저는 그냥 읽기만 하면 집중이 잘되지 않아서 우선은 들으면서 읽는 게 훨씬 더 집중이 잘 되더라구요. 그래서 어 일단 교과서나 아니면은 공부해야 될 부분들을 읽으면서 녹음을 하고 그리고 그 녹음한 거와 또 눈으로 같이 어 공부를 하면서 우선 그렇게 숙지가 된 다음에는 그다음에 요약본을 정리를 하고 그 요약본도 녹음을 하고 그렇게 들으면서 또 세분화된 설명을 그 녹음본에 아니 그 읽는 거에 추가를 하고 그렇게 외우는 방식으로 공부를 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는 편인지 궁금합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그렇게 개인 작업을 많이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으로부터 나온다고 생각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NST] 어 저는 평소에는 개인 작업을 많이 하지 않는 편이기는 한데요. 왜냐하면 저는 워낙에 어 사람들과 같이 하는 걸 즐기기도 하고 개인으로 작업했을 때는 내가 한 작업물에 대한 피드백을 얻기가 쪼금 힘들어서 잘 하지는 않는 편이긴 한데 그럼에도 이제 혼자 작업을 하게 되는 경우는 제가 직접 작업해 간 실제로 이전에 작업해 봤던 경험이 있는 작업이라든지 아니면 제가 잘할 수 있다 고 확신하는 분야의 작업 같은 경우에는 어 망설이지 않고 혼자서 작업을 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혼자 작업을 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은 나에 대한 확신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의 성격상에 있어서 장점 그리고 단점을 각각 이야기 해 주시면 됩니다 장단점을 지원자분의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들어서 답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INST] 어 저의 장점은 대부분의 일을 의연하게 생각하고 넘기는 것이 저의 장점인데요. 예를 들어서 누군가에게 누군가가 저에게 실수를 하더라도 어 누구나 다 실수할 수 있지 라고 생각하면서 어 넘기는 것이 저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점은 앞서 말씀드린 장점 때문인지는 몰라도 조금은 어 모든 일에 대부분의 일에 있어서 어 조금 무관심한 것이 저의 단점이기는 한데요. 어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이 저에게 뭐 어떠한 좋은 물건을 주거나 했을 때도 크게 기뻐하지 않거나 하는 그런 어 리액션을 보일 때가 많아서 어 사람들이 조금 실망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런 점들이 저의 장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경영팀에서 오랜 경력을 가지고 계신 만큼 경영이라는 측면을 바라볼 때 인사란 무엇인가요 지원자님만의 생각을 가진 인사 체계가 있나요 [/INST] 어 경영사무에서 봤을 때 인사는 사람을 적재적소에 배치해서 최고의 효율이 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인사는 말 그대로 사람의 일인 건데 어 그걸 조금 더 생각해보자면 기계가 대신하지 못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 인사는 사람의 눈으로 분석하고 경험함을 바탕으로 적재적소에 어 저 사람이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저 사람이 어떤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지 어떤 곳에 가서 더 많은 빛을 발할 수 있는지를 고려해서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이 어 인사가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경영 사무에서 봤을 때 어 앞서서 말씀드렸지만 어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한 배치로 기업에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인사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s>
<s>[INST] 휴식을 취할 때는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십니까 왜 그 일을 하는지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저는 휴식을 취할 때 주로 건물이 많은 도시를 가는 편인데요. 왜냐하면 저는 다양한 건물을 보는 것을 좋아하고 또 그 안에서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관찰하는 걸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휴식을 취하는 이유는 어 다양한 건물들을 보면서 혼자 저 건물을 왜 저렇게 만들었을까 저 건물을 만든 사람은 어떤 거에 영향을 받아서 저렇게 건물을 지었을까 또는 지나가는 사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보면서 어 저 사람은 왜 저런 모자를 썼을까 오늘 무슨 기분이었을까 생각을 하면서 저 또한 어 영감을 받기 때문에 이 일을 즐겨 하게 되었습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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