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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혹시 지금 따로 스터디를 하고 있는 것이 있으십니까 있다면 어떤 공부를 하고 있고 또 왜 하고 있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스터디를 따로 하고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우선 전공과 관련된 공부와 사람이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소통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함께하는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저는 사람을 더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전공과 관련돼서 어떠한 이해를 해야 더 좋을지에 대한 고민을 해 봤었기 때문에 이것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스터디가 있다는 것에 너무나도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스터디를 혼자 공부하는 것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 소통을 하며 자연스러운 교류나 여러 가지 개념들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는 스터디가 가장 큰 장점이자 저에게는 큰 도움이자 배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이러한 공부를 저는 이 회사에 입사한 이후에도 진행해 보고 싶습니다. 사내 스터디를 구성을 하거나 혹은 개인적으로 스트로 스터디를 운영을 함으로써 자연스러운 그 일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사람에 대한 이해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함께 나누고 각자의 고민이나 여러 가지 상황들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는 시간들을 가지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저는 스터디를 운영하고 있고 이 스터디는 사람에 관한 혹은 심리에 관한 혹은 전공에 관한 여러 가지 분야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스터디를 저는 이 회사에 제가 이 기업의 이 부서에 취업하게 되고 함께 하게 된다면 이러한 경험이나 기회를 함께 나누고 싶 습 싶 싶습니다. </s>
<s>[INST] 본인의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 부족함을 느끼고 따로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제가 최근 전공과 관련돼서 전공 지식을 안다고 생각했기에 저는 그것이 자세히 있었습니다. 하지만 트렌디함이 조금 떨어졌기에 이 모든 것들이 접목되었을 때에 시너지가 너무나도 기대가 됐습니다. 때문에 저는 트렌드를 읽는 나무보다는 숲을 볼 줄 아는 사람이 되기 위해 이것을 따로 공부 중입니다. 스터디를 운영하거나 개인적으로 독서를 하거나 여러 가지 매체를 통해 이와 관련된 트렌드를 알기 위해 공부하는 중입니다. 특히나 공부뿐만 아니라 이것들을 알 수 있는 여러 가지 매체 영상 매체 비디오 혹은 기사 이런 어 이런 매체들을 통해서도 저는 제가 부족하다고 느꼈던 트렌디함을 익히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점은 그 트렌디함이 적용된 곳에 가서 실제로 제가 어떻게 느끼고 실제로 제가 어떻게 적용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사례를 알아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요. 때문에 저는 이와 같은 이유 때문에 제가 여러 가지 업체를 방문을 하고 여러 가지 시장 상황을 조사를 함으로써 제가 느끼고 있었던 부족한 트렌디함을 붓 보충했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저는 이와 같은 감각이 제가 전공과 접목이 됐을 경우 이 기업에 입사를 하게 된다면 이 모든 것들이 시너지가 있어 이것을 더 큰 비전으로 이어갈 수 있고 제가 더 큰 성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는 행정의 정의와 하는 일 그 의의에 대해서 자세히 지원자님의 생각을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제가 생각하는 행정의 정의와 이러한 일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어떤 조직이고 어떤 단체고 어떠한 기업이든지 행정적인 일은 꼭 필요합니다. 이때 행정적인 일을 적당한 서 서류 정리 적당한 것들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든 일에는 기반이 되는 행정이 꼭 필요합니다. 이 행정적인 일이 기반이 되어야만 그 다양 그 다음 스텝으로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행정의 정의에 있어 이 모든 일들 저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실생활과 관련된 혹은 업무와 관련된 행정적인 조치들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기업의 존속에 있어 행정적인 것들은 저희가 위법을 저지르지 않고 저희가 정당한 방법으로 그리고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고객의 입장에서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영역을 넓힐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행정적인 것은 저희가 필수로 이해하야 해야 하는 덕목이자 저희가 꼭 저희 일과 접목시켜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이것들이 접목이 됐을 경우에 저희가 더 고차원적인 창의적인 생각들과 더 많은 기획들 더 많은 것들을 함께 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s>
<s>[INST]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 그리고 단체 속에서 지원자님께서는 주로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이었는지 자세하게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INST] 네 제가 그동안 많은 조직 단체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 보았는데요. 아직은 부족하겠지만 이러한 경험들이 저에게는 정말 큰 경험이자 배움과 여러 가지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우선 저는 그 안에서 팔로워 역할을 통해 리더를 서포트 하는 역할도 해 보았습니다. 이때 제가 느끼는 바는 아 리더를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구나. 리더의 역할은 정말 책임감을 많이 져야 하고 그만큼 고개를 많이 견뎌야 하는 자리구나 를 이해했습니다. 그 후 좋은 기회로 제가 주로 리더의 역할에 설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 저는 팔로어들의 저를 서포트하는 팔로어들의 입장을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더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 무던히도 노력을 했습니다. 제가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는 과정 속에서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혹은 제가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간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쪼끔 더 배려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고 저는 주로 리더 역할을 맡아서 진행했지만 너무나도 좋은 기회로 앞으로도 리더 역할을 맡으며 더 큰 성장을 해 해 나가고 싶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에게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면 어떤 나라에 가서 꼭 한번 일을 해보고 싶으신가요 [/INST] 네 제가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저는 꼭 일해 보고 싶은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호주인데요. 제가 어린 시절 어학 연수의 경험으로 호주를 잠깐 다녀왔던 적이 있습니다. 이때 제가 느낀 점은 다민족 여러 가지 민족들 여러 가지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정말 조화롭게 나라를 이루고 살아간다는 것을 저는 느꼈습니다. 동양인 서양인 여러 가지 사람들이 편견 없이 어우러지며 여러 가지 일 생활 속에서 그 어우러짐과 이런 것들이 너무나도 보기 좋았습니다. 때문에 제가 만약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저는 이러한 다문화 다민족 여러 가지 조화로운 것들을 경험하고 싶어 꼭 호주에 가서 함께 일해보고 싶습니다. 이 일에 대해서 제가 호주에 대한 사전 조사 그리고 공부를 더 많이 해서 꼭 가야 하는 이유 또한 확실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에 대한 근거가 뚜렷하지 않다면 그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행지 혹은 국가로 국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필수적으로 그 곳에 출 가서 출장을 해야 되는 이유에 대해서 더 깊게 고민해 보고 싶고 그 고민이 정리가 됐을 경우에는 제 의견을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는 매체를 통해 꼭 한번 가서 외국에 가서 출장을 해보고 싶습니다. </s>
<s>[INST] 어 평소에 지원자님께서는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또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 지금까지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INST] 네 저는 평소 협업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어떠한 일을 혼자 하는 것은 굉장히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협업을 했을 때 시너지가 더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저는 이 협업을 할 때 굉장히 적극적인 마음으로 굉장히 긍정적인 마음으로 협업에 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먼저 제안하고 먼저 얘기를 거는 등의 사회성이 좋은 편인 것 같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저는 협업을 할 때에 제 마음가짐이나 태도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를 위해 많은 훈련을 했습니다. 사람들과 어떻게 소통을 하면 더 잘 할 수 있을지 어떻게 배려를 했을 경우 그것을 이해하는 이해하는 폭이 더 넓어질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이해하는 그릇이 더 넓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했기 때문에 저는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이라고 확신합니다. 때문에 제가 이 기업에 입사하게 돼서 이 팀과 함께 되었을 때 이 시너지가 굉장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특히 저는 사교성 뿐만 아니라 배려심과 이해심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것을 위해 평소에도 사람들을 바라보며 어떻게 이해하는 어에 이 더 이해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함 상 합니다. 때문에 이러한 노력들이 저는 긍정적인 효과를 초래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상사가 회사에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면 그때 어떻게 행동하실 생각이신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내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직접 목격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때 저는 현실적으로 혹은 그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저희 회사의 더 큰 비전을 위해 확실할 확실하게 의견을 전달할 것 같습니다. 회사와 기업의 가장 큰 가치는 이유 이윤 창출입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의 구성원들의 일의 이해함이나 배려함 혹은 그 비전을 함께 공유함은 저는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비전을 함께 공유했을 때에 개인과 회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이러한 상황이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저희의 비전 확실한 비전에 대해서 더 언급을 드릴 것이고 이것에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셨다면 그것에 대해서 어떠한 부분이 부족한지 그것을 그 개인을 나무라라 할 것이 아닌 그 비전 공유했을 때에 그 비전을 이 덜 이해했다고 말씀을 드리며 정중하게 말씀을 드릴 것 같습니다. 때문에 이러한 과정 속에서 마찰을 겪을 수 있지만 저는 이것 또한 이해 과정 속에서 더 깊은 이해관계를 위해서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이러한 목격을 제가 보았을 때 당황하지 않고 저의 확실한 생각을 조심스럽고 정중하게 전달드릴 것 같습니다. </s>
<s>[INST] 열심히는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일을 하다 보면 함께 일하는 동료들 중에 일을 잘하는 사람도 있고 실력이 조금 부족하거나 아니면 자신의 실력만큼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동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팀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서로 분위기를 좋게 해서 모두가 함께 좋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하는데요. 저는 이러한 팀 내에 업무를 잘 따라오지 못하는 동료가 있다면 그 동료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우선 원인 파악을 하는데 주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잘하는 팀원과 그렇지 못한 팀원을 짝을 이뤄서 업무를 처리하게 하고 업무를 처리하는 올바른 방식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기회를 주겠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잘 몰라서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지는 발휘하지 못하는 사람도 어떤 업무를 처리하는 노하우를 익히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잘 못 따라오는 직원이 있다면 그 사람을 업무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른 팀원과 함께 짝을 이뤄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본인이 현재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어려운 목표를 달성한 적이 있다면 해당 경험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유치원에서 근무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당시 원아 모집 기간이었는데요. 원아 모집 기간 중에는 입학 상담 관련된 부분으로 학부모들이 방문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원래 입학 상담은 원감 선생님이나 원장님이 직접 하시지만 바쁜 업무가 있다 보면 제가 그 업무를 담당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원래 상담을 하는 교사는 아니었는데요. 업무를 하다가 상담하는 것을 몇 번 옆에서 지켜본 적이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 바쁠 때 제가 상담을 하게 되면 그렇게 보았던 것을 경험 삼아 학부모에게 상담을 해드렸습니다. 제가 상담했던 여러 학부모들이 계셨는데 그중에 구십 프로 이상이 입학을 결정하시더라고요. 그때 저도 놀랐지만 제가 하는 그런 학부모 상담을 통해서 입학 결정을 하신 분들이 많다는 것을 보고 원감님이나 원장님도 매우 기특해 하셨어요. 이렇게 저는 제가 원래 있던 위치보다 어려운 상황의 목표를 달성한 적이 있습니다. </s>
<s>[INST] 시간이 촉박하여질 때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십니까 [/INST]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시간이 부족한 일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게 되면 우선은 시간 관리를 하기에 앞서 일의 순서를 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일과 쉬운 일을 구분하고 빨리 끝나는 일과 시간이 더 걸리는 일들을 구분해서 순서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다 보면 쉬운 일과 빨리 해결될 수 있는 일들이 우선순으로 정리해서 해결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업무가 많을 때 업무의 수도 파악하게 되는데요. 이를 빨리 처리해서 하나라도 해결이 된다면 심리적인 부담감을 덜 수 있을 것 같아요. 따라서 쉬운 일들을 미리 처리함으로써 일의 가짓수를 줄이고 남아있는 다른 일들에 더 시간을 할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시간 관리를 할 때 일의 순서를 정해서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던 중에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상황을 가정하고 솔직하게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일을 하다가 이런 직무가 저에게 잘 맞지 않는다고 판단이 된다면 몹시 당황스러울 것 같아요. 이 직무에 지원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였기 때문입니다. 만약 제가 이런 직무를 하다가 맞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더라도 저는 우선 그런 노력과 시간이 아까워서 업무를 계속 진행해 보는 것을 결정할 것 같아요. 일 년 정도 업무를 하다 보면 내가 정말 적성에 맞는 일을 찾은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일을 선택해야 하는 것인지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들이 실제 현장에서 적용을 하다 보면 그 괴리감으로 인해서 현타가 오기도 하는데요. 이런 것들을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할 수 있는 착오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저는 업무를 하는 중에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면 우선은 업무를 조금 더 진행해 보고 어떤 판단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어 만약 지금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실 수도 있는데요 그렇게 된다면 당장 무엇을 하실 건가요 이 면접을 끝까지 보실 생각이신지도 궁금합니다 [/INST] 제가 만약 내일 당장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저는 이 면접장을 떠나 가족들에게 가겠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어떤 추억을 더 만들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제가 세상을 떠났을 때 남게 되는 가족들이 얼마나 슬퍼할지 잘 알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슬퍼하지 않게끔 또 오랜 기간 힘들어하지 않게끔 어떠한 이야기로 그들의 슬픔을 달래주겠습니다. 그런 과정을 함께 하고 난 후에 제가 세상을 떠난다면 슬퍼하기보다 아름다운 추억들을 먼저 회상하고 저를 애도해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s>
<s>[INST] 면접자님은 만약 같은 상품이고 조건이 다 같은데 다른 지점에서 상품 가격을 낮춰 판매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이렇게 같은 상품에 같은 조건인데 다른 매장에서 낮은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처음에는 많이 조바심이 나고 불안할 것 같습니다. 경쟁 상대가 같은 상품을 더 낮은 가격으로 판다는 것은 그만큼 고객 유치가 힘들 뿐만 아니라 기존에 있던 고객도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럴 경우 같은 상품이지만 이 상품에 대한 나의 생각과 이 상품이 왜 우리 가게에서 사야 하는지에 대한 부분을 조금 더 마케팅적으로 어필한다면 같은 상품일지라도 낮은 가격에 판다는 것이 불안 요소로 작용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가게를 이용하다 보면 똑같은 붕어빵이어도 어떤 곳은 천 원에 두 개를 팔거나 어떤 곳은 천 원에 세 개를 팔 때 그 가게가 가격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깔끔하고 그리고 얼마나 친절한가 또 그 상품을 사게 되는 이유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이런 점을 부각해서 상품을 판매하는 마케팅을 다시 세워 보겠습니다. </s>
<s>[INST] 경영 지원 중에 지원자께서 본인이 특별하게 하고 싶은 직무가 있나요 만일 있다면 그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경영 지원이 하는 일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인사 총무 회계 행정 뭐 재무 회계 이런 것들을 담당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저는 인사과에서 근무를 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인사과에서 하는 일들은 직원을 면접을 통해 채용하거나 아니면 급여를 지급하고 만약 불미스러운 일이 있다면 징계를 하는 업무까지도 담당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그런 모든 과정은 직원을 채용하는 데 있어서 우리 회사에 적합한 인재를 찾아내고 그들을 지원하는 업무를 전반적으로 담당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직원의 그런 복지를 위해서 어떠한 환경이 필요로 하는지도 확인하고 지원해 줄 수 있고요. 그리고 직원에게 필요하다면 필요한 교육들도 같이 이제 계획해서 지원해 줄 수 있습니다. 이렇듯 인사과에서는 가장 비중을 두어서 제가 지원하게 된 이유 자체도 사람을 지원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s>
<s>[INST] 어떤 업무든 간에 소통 능력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생각나는 방법들을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제가 생각하는 방법은 우선 그 상대방과 마음을 나눠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 도구로 저는 상대방의 이야기에 경청을 합니다. 소통 능력을 키운다는 것은 아주 어려운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상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고 잘 들어주면서 그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반응만으로도 상대와 훌륭한 대화를 나누었고 충분한 소통을 이뤘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상대방과 소통을 해야 하거나 아니면 이야기를 나누는 상황에서는 충분한 대화를 통해 공감하고 잘 들어주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입사를 했더니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다면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INST] 회사에서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예상했던 업무 강도보다 더 강한 일을 하는 경우들이 많아요. 이렇게 업무 강도가 세다 보면 지치거나 힘들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업무 강도가 센 일들만 계속해서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선은 이런 업무 강도에 적응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고 이런 강도 속에서 사람들과 함께 어떻게 업무 처리를 할 것인지 논의하고 진행하는 것이 먼저일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대학을 다닐 때 수많은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요. 그때도 정말 힘든 일도 많았고 어려운 상황도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좌절하지 않고 일을 잘 해낸 것이 지금 제가 회사에서의 업무도 잘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지 않았나 생각하는데요. 무엇이든지 헤쳐나가려고 노력하다 보면 모든 업무가 잘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이제까지 살면서 전혀 몰랐던 환경에서 새로운 일을 맡아서 해 본 경험이 있다면 그 경험을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저는 살아오면서 제가 정말 할 것 같지 않았던 일을 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그것은 분식집입니다. 저는 한때 초등학교 앞에서 작은 분식집을 이 년간 운영했었어요. 그때는 제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잠깐 쉬고 싶은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그때 마침 불현듯 학교 앞 분식집을 해보는 것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다 보니 한 보름만에 빨리 일이 처리되어서 저는 가게를 차렸고 그렇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정말 떡볶이 장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너무 부끄럽고 낯설어서 내가 이걸 괜히 시작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렇게 가게를 하다 보니 주변에 몰랐던 이제 동네 사람들도 많이 알게 되고 사람들의 따뜻함도 많이 느끼게 되었어요. 저에게 음식이 맛있다며 말해주는 학생들도 많았고요. 그래서 그때의 경험은 저에게 정말 신선하고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힘들었다고 생각되는 경험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때 그 힘듦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제가 지금껏 살아오면서 마냥 행복했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살아오면서 좋은 경험도 많았지만 가끔은 힘들었던 경험이 있는데요. 그때마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이 힘들어 하는 것이 있어야 더 좋은 것을 겪을 수 있다. 때문에 저는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힘들었던 경험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 제가 힘들었던 경험이 한번 있는데요. 남을 다치게 하고 상처받게 했다고 느껴졌을 때가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한 말 때문에 그 사람이 상처를 받게 되었고 그 상처 받음에 의해서 그 사람을 너무게 너무 아프게 했다는 생각에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특히 제가 그 사람을 위해서 더 해줄 수 있는 것이 있었을 것 같은데 그것을 해주지 못했다 라고 생각이 들었을 때 굉장히 큰 죄책감이나 여러 가지 감정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때문에 저는 그 경험이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고 이것을 함께 할 수 있기 위해서 그 이해하는 과정에 있어서 그 사람을 더 이해하고 그 사람과 더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일원 중의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은 항상 좋을 순 없습니다. 이것을 더 좋게 융화시키기 위해서는 대화의 폭도 덜 넓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저는 이 과정 또한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였고 이 경험을 통해 저는 가장 힘들었던 경험을 행복한 경험으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제가 말씀드린 이 세 가지 차이점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시죠 세무회계 재무회계 관리회계의 차이점이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나요 [/INST] 회계에는 재무 회계와 관리 회계가 주이고요. 그 추가로 또 세무 회계가 있다고 합니다. 재무 회계는 그 기업 외부의 그 사 관련자들이 있잖아요. 이해관계자들 그런 사람들에게 재무 정보를 주기 위한 그런 목적으로 하는 것이 재무 회계구요. 그래서 상거래하고 관련된 그런 모든 내역을 기록하는 그런 회계입니다. 그리고 관리 회계는 어 기업 내부 관계자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보니 주로 인제 경영자가 경영 성과를 판단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그런 회계이구요. 그 관리 회계 안에 원가와 관련된 원가 회계도 포함된다고 알고 있어요. 그래서 경영자가 경영 실적을 어 한눈에 파악하기 위해서 어 그런 회계 장부가 필요해서 요런 관리 회계를 하게 되구요. 그다음에 세무 회계는 기업 회계를 그 세법의 규정에 맞도록 즉 세금 부과 기준에 맞게 바꾸어서 해 놓은 그런 회계가 세무 회계라고 알고 있습니다. </s>
<s>[INST]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직업 하나 말씀해 주세요 [/INST] 너무 급변하게 사회가 변하고 또 사람들이 하나의 그 완전체로서 인격적인 어떤 존재로 인정받기보다는 하나의 부품 같은 그런 그 상태로 조금 전락한 것이 아닌가 현대 사회가요. 그러다 보니까 사람들의 그 삶에 대한 만족도 그니까 인간에 대한 자긍심 그런 것들이 허물어진 거 같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그런 기본적인 그런 것들을 지키지 않고서도 어 별 문제를 못 느끼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참 많이 보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현대 사회에서 반드시 필요한 직업이라면 그런 사람들의 마음을 어 헤아려 주고 어 그 상담해 줄 수 있는 그런 심리 상담 선생님 어 정신과 뭐 의사 선생님도 그것의 한 부류이기는 하지만요. 어 정신과가 그 병을 병이 걸린 사람들을 치료하는 것이라면 심리 상담 선생님은 음 병이 걸리기 전에 사람들의 마음을 그런 다스려 주고 단속하는 그런 사람이기 때문에 곳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팀장과 팀원 중 어느 것에 더 잘 맞을 것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저는 팀장에 더 맞을 것 같아요. 어 우선 제가 가지고 있는 이런 기본 그 지식들 그다음에 업무 능력들 그런 것들이 좀 남들보다 뛰어나다고 자부하구요. 거기다가 제 성격이 사람들을 잘 이끌어 가는 그런 소통 그런 것이 쪼끔 낫다고 생각이 돼요. 그리고 각각 그 팀원들의 특징을 잘 파악해요. 그 사람이 어떤 특징을 갖고 있고 더 잘 할 수 있는 분야가 어떤 것인지 고런 것들을 잘 파악하기 때문에 적절하게 그 사람에 맞는 그런 그런 일을 배정하는 걸 잘 할 수 있어요. 그래서 각각 그 팀원들 각각의 장점을 활용해서 일을 하게 하고 또 그 기 일을 하면서 생기는 그런 잡다한 그 심리적 갈등들 그런 것들을 또 제가 소통하는데 좀 뛰어납니다. 그래서 고런 것들은 팀장의 자질과 아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팀장에 더 맞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다음과 네이버 구글 검색을 비교해 보시고 각각 이 세 가지 검색 엔진들에는 어떤 차이점과 장단점이 있는지 설명해 주세요 [/INST] 구글 구글의 검색을 제가 좀 자주 하는 편이에요. 왜냐하면 그 외국 자료들이 굉장히 풍부하더라구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찾아볼 수 없는 그런 특화된 그런 검색을 하는데 구글이 최고인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저의 그 관심 분야가 좀 평이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 구글을 좀 많이 이용하는데요. 어 네이버랑 다음 구글 이런 것들의 차이점은 네이버하고 다음은 국내 자료를 찾는 데는 굉장히 편리했어요. 그리고 자료도 많고 그런 점은 좋고 또 그 쌍방향의 그 소통이 그런 가능한 그런 컨텐츠도 있구요. 또 소비자가 재생산한 콘텐츠가 많았어요. 그래서 네이버나 다음 이런 것들은 어 보통의 그런 국내 자료를 찾는 데 있어서는 구글보다 좀 뛰어난 이런 그 컨텐츠들이 많았습니다. 어 그렇지만 구글은 전문적인 그런 자료를 찾는 그런 데 어 굉장히 특화되어 있다고 생각되고 또 그런 분야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구글이 참 좋다고 생각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협업하는 과제와 혼자 하는 과제 중에 무엇을 더 선호하십니까 그리고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협업하는 과제가 좋습니다. 혼자 하는 과제는 내 혼자만의 기술로 할 수 있는 그런 그 쪼끔 소극적이고 좀 단순한 그런 일들인데 협업하는 과제는 제 그 능력을 벗어나는 그런 일들이 좀 많더라구요. 그래 그래서 어 새로운 기술을 배우기도 하구요. 또 따른 사람들과 일을 하면서 어떤 시너지 효과 같은 것도 많이 느꼈어요. 그런데 인제 협업에 문제점들도 있잖아요. 서로가 어 뭐 우리 분야의 일이 아니다 니네 관리 하에서 이것은 해야 한다 어 우리가 책임질 일이 아니다 이렇게 어 되는 경우는 사실 협업이 쫌 힘들죠. 아 차라리 내 꺼만 하고 말지 이런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가 있나 이런 생각도 많이 들지만 일단 협업을 하는 데 있어서의 가장 큰 장점은 제가 모르는 새로운 분야를 배울 수 있다는 거 그게 가장 큰 장점이구요. 그다음 한 사람과 한 사람이 만나서 둘이 어 되는 것이 아니라 셋과 넷도 되는 그런 효과를 가져온 온다는 것 그래서 저는 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s>
<s>[INST] 대한민국의 금융 정책 기관으로서 우리 신용보증기금이 호가대해야 할 업무 영역이 어떤 것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INST] 신용보증기금이라는 것은 그 중소기업의 재무를 보증해서 그 기업의 자금 융통을 원활히 해주고 그다음에 그 좋은 신용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서 어 설립되었다고 알고 있거든요. 금융위원회 산하 기금 관리형 준정부 기관이다 이렇게 나와 있더라고요 신용보증기금이. 어 그래서 신용보증기금은 우리 일반인들을 그 고객으로 하지 않고 중소기업을 고객으로 하는 것이다 보니까 우선 그 중소기업의 그 재무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하고 또 파악하고 있을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음 이 그 기존의 신용보증기금이 하고 있는 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일인 그런 그 재무 상태 즉 관련 그 정 중소기업들의 그 재무 상태를 일 년에 한 번씩이나 이 년에 한 번씩이라도 어 그 표준화해서 발표하는 거 그래서 일반인들도 그 회사의 그 상태를 어느 정도는 알고 투자할 수 있는 그런 자료를 어 쫌 발표해 줬으면 합니다. </s>
<s>[INST] 만약 당장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이 면접을 끝까지 보실 생각이신지도 궁금합니다 [/INST] 네 면접은 끝까지 볼 것 같아요. 왜냐하면 지금까지 이 면접을 보기 위해서 어 준비해 온 기간들이 아깝잖아요. 그래서 면접을 보구요. 음 그 결과는 어 제가 모르는 상태에서 내일 죽게 되잖아요. 그렇지만 제가 그동안 노력해 왔는 그런 것들을 어 내 모든 어 열정을 다 바쳐서 면접을 볼 마지막 기회를 잡았다는데 그것으로 위안을 받구요. 그리고 나서는 어 저는 제가 사랑하고 제가 정말로 존경하는 그런 사람들을 초대해서 밥 한 끼를 먹고 싶어요. 가능하면 제가 직접 장을 봐서 음식을 만들어서 그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는 게 좋겠고요. 그렇지 않다면 뭐 음식을 사서라도 그 사람들과 어 시간을 가지고 싶어요. 그리고 그 자리에 참석하지 못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에게 일일이 제가 얼마나 당신들을 사랑하고 고마워하는지 전하구요. 또 함께 한 사람들에게도 일일이 한 번씩 안아주고 헤어질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에 지원자님께서 우리 회사의 경영을 책임질 수 있는 자리에 오르게 됐다고 치면 그러면 어떤 전략적인 경영을 할 사업 아이디어가 있을까요 [/INST] 제 머리 속에서 신사업을 위한 아이디어는 아직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생각해 보는 거는 어떨까 하는데요. 어 제가 경영자의 위치에 있다면 직원들의 그 머리를 좀 이용해 보는 거에요. 어 예를 들어 가지고 직원들에게 아이디어를 내게 하는 거에요. 근데 그냥 아이디어를 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어 어느 정도의 검수를 거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한 뭐 일정 기간을 주구요. 그 사람이 마음껏 그 사업을 펼쳐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거죠. 어 금액도 일정 금액을 지원하고 장소도 지원을 해 주고 오롯이 그 사람의 아이디어로 어떤 일을 한번 해보게 그니까 그 사람만의 사업을 한번 해보게 하는 거에요. 그렇게 해서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 분명히 건질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저는. 왜냐하면 젊은이들은 굉장히 기발한 그런 아이디어들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사회도 계속 그런 식으로 발전해 왔잖아요. 그렇게 해 볼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있다면 저는 그렇게 할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기차가 운행하는 도중에 삼십 분 동안 산사태로 정차된 상황에서 본인이 관리 책임에 위치해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어떻게 조치하실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INST] 먼저 산사태를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니까 관련자에게 어 먼저 알려서 이 산사태를 빨리 치울 수 있는 그런 방법을 먼저 강구를 하고 그 당사자에게 어 이 그 산사태를 완전히 해결하는데 얼마의 시간이 걸릴 것인가를 확실히 물어보고 어 확답을 받구요. 그다음에는 승객들에게 불만을 그 승객들의 불만을 진정시켜야 되겠죠. 그래서 어 승객들에게 지금 산사태가 일어났고 또 지금 어떠 어떠한 조처를 취해서 어 그것을 하고 있고 또 얼마의 시간이 걸릴 것이다 라고 정확히 알려줘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면 삼십 분 정도의 시간이라면 어 십 분마다 어 지금 그 진행 상황을 승객들에게 알려주구요. 그리고 고 사이 사이에 뭐 유머러스한 에피소드를 어 방송을 한다든가 그다음에 또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그런 가벼운 음악을 들려주고 그럴 것 같습니다. </s>
<s>[INST] 특별히 입사하고 싶은 회사가 있으신가요 특정 도메인이 중요한지 또는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한지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구글 구글에 가고 싶어요. 어 왜 그 구글이라는 회사를 선호하느냐 하면 제가 아는 지인이 구글에 다니는데 어 직원을 위한 복지가 정말 좋다고 하더라구요. 어 그 직원뿐만 아니라 직원의 가족도 직원의 그 수준에 준하는 그런 혜택을 누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 어 그거 참 너무 좋다. 그래서 제가 그 구글에 먼저 호감을 느꼈는데 사람들의 인지도도 구글을 굉장히 높은 것으로 쳐주더라고요. 그렇다면 제가 구글에 갔다는 것만으로도 저의 능력을 인정받으니까 그래서 저는 구글에 가고 싶고요. 어 그 구글을 제가 좋아하는 이유가 어 회사의 분위기잖아요. 그래서 저는 무엇보다도 분위기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내가 다니고 내 가족이 좋아하고 또 나를 가족처럼 생각해주고 어 보듬어 주는 그런 회사라 이러면 정말 못할 것이 뭐가 있겠어요. 그리고 그런 마음을 가진 직원들이라면 회사가 잘 될 수 밖에 없을 거라고 봅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타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될 수도 있는데요 어 그러한 타 지역 근무도 지원자님께서는 문제 없이 수행 가능하신지 궁금합니다 [/INST] 네 그 출퇴근이 가능한 거라면 제가 더 부지런하게 움직일 것이고 어 그것이 불가능한 곳이라면 어 성실한 직장 생활이 중요한 만큼 거주지를 이동해서 근무의 부담을 줄이겠습니다. 어 대학 생활에서도 저는 매일 편도 두 시간 왕복 네 시간을 통합 통학한 바 있습니다. 어 부모님께서는 자취를 권하셨지만 어 부담을 덜어드리려고 통학을 선택했습니다. 처음에는 힘들기도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적응이 되었고 이동 시간 동안 자격증 공부나 예습 복습을 하기도 하고 시험 기간에는 부족한 점을 보충하는 등 시간을 잘 활용해 왔습니다. 마지막 학기에는 더 먼 곳으로 이사를 하게 되어서 먼 곳으로 이사를 하게 되어서 친구와 자취를 했는데 확실히 통학 통학보다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경험이 있는 만큼 발령지의 거리는 제가 일하는 것에 크게 중요한 사항이 되지는 않습니다. </s>
<s>[INST] 본인에 장단점을 설명해 주세요 그리고 그것을 특화 시키고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점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어 과묵하지만 주어진 일은 정확하게 해내는 사람이라는 평을 듣고 있는데요. 평소 말수가 그리 많거나 드러나는 성격이 아님에도 주로 조장이나 리더를 맞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어 겉으로 보여지는 것보다 성실하게 과정을 진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확실한 결과를 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주어지는 과제와 역할에 최선을 다합니다. 아 그리고 팀 활동 할 때 제가 말을 많이 하기보다 상대방의 생각을 경청하면서 다른 사람에 대해 이해하고 어 보다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려고 노력합니다. 덕분에 아르바이트와 동아리 활동에서도 신뢰를 얻어서 선임이나 회장의 직책을 맡아서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 제가 많은 것을 도전하는 그런 것을 좋아해서 어 조금 끝맺음이 약하다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어 그래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목표는 하나로 정하고 그 목표를 일단 달성을 한 뒤에 다음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노력을 해서 어 최대한 오히려 많은 계획의 그 목표를 달성하고 있고 성취감을 계속 느끼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 분께서는 회사의 덕목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지원자 분에게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로 느껴지시는지 함께 답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NST] 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전 회사의 덕목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그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활발한 경영 활동으로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서 그에 대한 임금 지불로 국민 생활과 경제의 기초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과 같이 저성장 경제와 구직난이 심각한 시대적 상황에서는 기업 본연의 기능을 잘 수행하는 것이 사회 환원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 국가를 대표하는 기업 기술은 국격을 향상시키고 국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에도 보탬이 되는데요. 정당한 이윤 추구 활동화 활동과 어 일을 통한 성실한 납세 공정한 거래를 통한 관계사와의 상생 어 근로자에 대한 임금 지불 등 본연의 기능을 잘 해야 저는 좋은 회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만약에 면접자님께서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신다면 면접자님께서는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을 하실 것 같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저에 대한 주관적인 평가와 그 회사가 보는 객관적인 평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다만 그 차이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그것을 파악하고 어 스스로의 부족함을 알고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빨리 그 이유를 찾아서 그 보완하기 위해서 집중한다면 어 실망감에서 벗어나는 것에도 도움이 되고 그 업무적으로도 훨씬 발전된 인재로 성장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래서 일단 어 말씀해 주시지는 않으시겠지만 최대한 객관적으로 회사가 보는 제 자신을 평가를 해서 부족한 점을 빨리 어 발전시킨 후에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 본인이 창의적으로 어떠한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그 과정에 대해서 저희에게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어 교내 사진 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동아리 사십 주년 기념으로 큰 규모의 전시회를 기획 했습니다. 전시 기획이 진행되면서 많은 동아리원이 군 입대나 휴학 등 개인 사정으로 각자의 업무에서 이제 이탈을 하면서 저를 포함한 소수의 동아리원이 업무를 떠맡아야 되는 상황이 발생을 했습니다. 이로 인해서 동아리 내부의 갈등이 생겼고 어 또 제가 맡았던 공금 결산 업무의 포스터 및 팜플렛 디자인이라는 전혀 해보지 않았던 업무까지 맡게 되었습니다. 어 그래도 저는 저희가 준비한 전시회가 성공하길 바랐기 때문에 동아리가 와해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을 할 수 없는 동아리원의 사정을 끝까지 들어주고 이해해 줬습니다. 또한 함께 기획이라는 어 동료의 힘든 부분을 들어주고 또 그 동료들을 도우면서 업무를 수행했는데요. 이와 같은 노력으로 서로 간의 감정적인 갈등은 더 이상 생기지 않았고 가중된 업무에서 부족한 부분은 공부를 하면서 각자가 맡은 업무를 어 완벽히 수행하고자 노력을 했습니다. 그 결과 저희는 사십 주년 특별 전시회를 무리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 할 수 있었고요. 이러한 경험은 팀을 이뤄서 업무를 수행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탓하지 않고 배려하는 것이라고 알게 해준 경험이었습니다. 어 모르는 분야의 업무를 하는 것을 어 자신의 능력으로 향상을 시키는 새로운 기회로 전환되어서 자기 성장의 기회로 삼았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휴식을 취할 때는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는지 이유와 함께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어 저는 주로 운동을 하면서 어 휴식을 취하는데요. 그 이유가 일단 제 건강을 최대한 증진시키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어 몸을 움직이면서 그 마음도 함께 힐링이 되는 것이 저는 좋더라고요. 그래서 최대한 많이 움직이고 그리고 땀을 내면서 제 안에 있던 뭐 노폐물이나 이런 어 안 좋은 것들은 내보내고 네 숨을 쉬면서 이제 운동을 하면 안 좋은 것들은 내보낼 수 있는 그런 호흡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운동을 하고 그리고 또 어 카페에 가서 또 통유리 창문을 보면서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다양한 제 취미 활동을 또 하고 있는데 어 스트레스가 만약에 쌓이면은 그렇게 건전하게 풀고 그리고 돈이 안 되는 어 휴식이기 때문에 굉장히 저는 어 효율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입사 후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이 일에 대한 분배를 어떻게 하실 건가요 어떻게 나눠서 처리할 생각이신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입사 후에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이 일에 대한 분배를 어 어떻게 할지 생각을 해 봤는데요. 어 일단 저는 쉬운 일을 빠르게 처리해서 그 쉬운 일을 어 최대한 완료를 하고요. 그다음에 어려운 일은 시간이 좀 걸릴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래서 뭐 제가 해결할 수도 있겠지만 어 뭐 선배나 어떤 사수께 여쭤봐서 어려운 일을 해결을 해야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어 최대한 쉬운 일을 빨리 끝내고 어려운 일을 해내겠습니다. 어 그런데 아무래도 그 쉬운 일 어려운 일 분배도 중요하지만 저는 그 중요도 우선순위 그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빠르게 해결해야 되는 건 먼저 일을 수행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래서 중요 순서도에 따라 그 업무를 분배를 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가지고 계신 어 남들과는 다른 독보적인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있으시다면 그 능력을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가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 능력이 있다면 저는 소통 능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서 소통하는 능력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특히 그 설비 배치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공동 기술팀과의 소통이 많은 편인데요. 어 제가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상대가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그 의사소통 능력이 생산 관리의 업무에 성과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소통하는 능력을 계속 키워왔고 그리고 어 계속 이 소통하는 능력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습니다. 어 또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능력도 어 저도 좀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 생산 관리 중에서도 특히 기획 업무는 특정 업무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다음 업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멀리 내다볼 수 있는 능력이 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실제로 잘 적용 되고 있습니다. </s>
<s>[INST] 게임이 출시되었습니다 이후에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해 말씀해 보시고 그 해결책도 같이 한번 제시해 주시겠어요 [/INST] 어 게임이 출시된 후에 어 이 게임 개발할 때 처음에 코드를 또 잘 만 만들지 못하면 그 실수를 찾아내고 바로 잡는 데 또 많은 시간을 소비하게 되는데요. 아 오류 없이 코드를 만드는 꼼꼼함이 일단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어 때로는 집요함도 요구가 되고 또 펌웨어는 에스에스씨디의 성능과 직결되기 때문에 어 같은 기능을 구현하더라도 조금이라도 더 효율적인 동작이 나올 때까지 만족하지 않고 파고 드는 집요함과 인내심으로 그 코드의 문제점이 발생한 할 수 있는 거에 대해서 해결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 그리고 아무래도 어 창의력이 요구되는 게임이기 때문에 어 업무 특성상 어떤 프로그램 개발을 할 때 어 모두가 그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같이 점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최근에 보셨던 뉴스들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무엇인가요 그렇게 인상 깊으셨던 이유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최근에 본 뉴스들 가운데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요. 어 일단 그 구급 대원이 폭 그 출동을 했는데 주취자가 그 구급 대원을 폭행을 해서 사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어 그 뉴스를 보고 어 규제가 더 마련되고 강화되어야 할 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그리고 아무래도 요즘 뭐 주취 그러니까 술을 먹은 사람에 대한 그 어떤 처벌이 너무 미약하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되게 좀 바뀌어야 되는 부분이 많을 많은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어 최근에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어 그 사건입니다. </s>
<s>[INST] 입사를 해서 일을 하다 보면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지원자님께서 혹시 이전 직장에서나 대학에서 협업을 할 때 어려웠던 점은 없으셨습니까 [/INST] 제가 협업을 할 때 어려웠던 점은 모두의 의견을 모으고 기한을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함께 하는 일이기에 무엇보다 시간과 기한 엄수가 중요한 것인데 이를 지키지 않는 이들이 있어 그것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제가 조장일 때는 그것을 독촉하고 관리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s>
<s>[INST] 혹시 지원자님께서는 이 분야에 지원하시기 위해서 관련된 어떠한 노력을 하셨습니까 생각나는 대로 모두 다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학교에서 전공 공부가 아닌 회계 자격증을 따기 위해 전공 공부 시간 외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공부하였습니다. 처음 접하는 분야라서 모르는 내용이 많아서 도서관에서 관련된 책을 찾아보고 여러 문제집을 풀어보기도 하였습니다. 그 덕분에 지금 저는 이 자격증을 갖고 지금 회사에서 면접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그동안 인생에서 겪은 갈등들 중 제일 심각했던 갈등이 무엇이었는지 말씀해 주세요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INST] 저는 남들이 생각하는 심각한 갈등은 그다지 많지 않았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친구 관계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세 명이서 친하게 지냈었는데 그중 두 명이 서로 절교하게 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이십 대 초반의 어린 나이였기에 이 갈등은 저에게 가장 심한 스트레스를 주었습니다. 두 명은 보지 않았지만 저는 그 두 명과의 관계가 여전히 유지되었기 때문에 친구들을 만날 때는 그 점이 불편하고 힘들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인사팀에 합류하게 된다면 인사 그룹의 일원으로서 갖춰야 할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INST] 제가 인사 팀에 합류하게 된다면 아무래도 인사 팀은 사원들의 비밀을 많이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인사 그룹의 일원으로서 갖춰야 할 것은 비밀 유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직원들 간의 관계에도 조심스러울 것 같습니다. 저에게 비밀을 알고 싶어 다가오는 직원이 있을 수도 있고 저 또한 친밀한 관계가 되면 저도 모르는 사이 비밀을 누설할 수도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무거운 입과 신중한 생각이 제가 갖춰야 할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과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형 지원자님은 어떤 유형인지 그리고 이유는 무엇인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반으로 딱 나누어 리더형인지 팔로워형인지 나누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그 중 하나 골라야 한다면 저는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형이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제 주장을 막무가내로 펼치기 보다는 조용히 남의 의견을 잘 따르는 편이고 그것이 저와 의견이 다르다면 저도 다른 주장을 하기도 하지만 제가 인정할 수 있는 범위라면 주로 따르는 편이기 때문입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본인이 하고 싶은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를 맡게 되실 수도 있는데요 그렇게 된다고 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또 그래도 괜찮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제가 회사에 들어와서 제가 하고 싶은 직무를 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다른 직무를 맡게 된다면 그 역시 열심히 하겠습니다. 회사에서 제게 그 다른 직무를 맡게 한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제가 하고 싶은 것과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다를 수도 있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것은 아니더라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얼마 전 구급 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 순직 당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혹시 이 사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NST] 얼마 전 구급 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 순직하는 일이 있었는데요. 이러한 일은 해마다 그 횟수가 줄어들지 않는 것 같아요. 그런 이유는 주취자에 대한 처벌이 약하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불과 며칠 전에도 비슷한 뉴스를 접했는데요. 출동한 구급대 원을 환자가 폭행하고 위협하여 어 도망을 가다가 다치는 상황이 생겼던 거에요. 이렇게 구급 대원은 시시각각 우리가 위험한 순간에 도움을 주는 일을 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주취자의 폭행으로 인해서 구급 대원들이 가지는 트라우마나 일에 대한 회의감이 상당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주취자는 이러한 폭행 자체를 근절시킬 수 있도록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근거로는 주취자는 스스로 이러한 폭행적인 자기의 성향을 통제할 수 있다고 판단돼요. 왜냐하면 술을 마셨을 때 자신의 그런 행동이 격해질 수 있다는 걸 스스로 알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예상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범죄가 일어난다는 것은 반드시 강한 처벌로 다시는 이런 상황이 반복되지 않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s>
<s>[INST] 지원자분께서 최근에 보셨던 뉴스들 가운데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것이 무엇인지와 본인이 그 뉴스를 인상 깊게 보셨던 이유를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최근 본 뉴스 중에 기억에 남는 것은 이태원 참사와 관련된 뉴스입니다. 이것이 인상 깊었다기보다는 몹시 안타깝고 좀 속상한 내용이었는데요. 이태원 참사 당시 누구보다도 먼저 그곳에 출동해서 어 관련 업무를 진두지휘하고 수습하려고 노력했던 소방 간부가 이러한 책임 소재를 두고 구속됐다는 내용의 뉴스였습니다. 이렇게 입건이 되는 상황이 생기고 보니 저는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제가 접했던 뉴스에서 수많은 사망자를 보며 손을 떨 정도로 안타까운 마음으로 그 진행 상황을 브리핑했던 것이 기억이 나는데요. 그렇게 현장에서 고군분투했던 그런 분이 입건이 되어 조사를 받는다고 하니 마음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그래서 저는 이 뉴스가 가장 지금 기억에 납니다. </s>
<s>[INST]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지원자 분의 장단점은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그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저의 장단점은 우선 장점부터 말씀드리면 저의 장점은 매우 성실하다는 점입니다. 어떤 일을 해도 좀 꾀를 부리지 않고 꾸준하게 일을 마무리하는 편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시절부터 통지표를 들여다보면 그곳에는 근면 성실하다는 이야기가 항상 있었어요. 어려서부터 저는 근면 성실이 몸에 배었던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저를 볼 때도 그런 부분을 가장 장점이라고 이야기해 주십니다. 하지만 단점이 있기도 한데요. 융통성이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어요. 일을 할 때 근면 성실하게 업무를 처리하지만 어떤 때는 좀 방법적으로 달리 생각해야 되는 부분도 있는데 저는 한 가지 일이 주어지면 그것에 정해진 규칙에 따라 늘 업무 처리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에서 볼 때는 융통성이 조금 부족해 보이기도 하나 봅니다. </s>
<s>[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을 말씀해 주시고 동물 실험에 대한 지원자님의 생각도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동물 실험은 인간들에게 여러 가지 측면에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약 개발을 할 때 인간에게 직접 실험할 수 없는 부분을 동물을 이용해서 실험을 해서 그것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구요. 화장품을 만들 때도 피부 테스트를 직접 하지 못하기 때문에 동물의 피부에 테스트해서 어 상용화하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이것처럼 동물의 실험은 우리가 아는 곳과 잘 모르는 곳에서도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동물도 이러한 과정에서 위험에 노출이 되고 고통을 느낀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동물 실험이 어 이루어지기 전에는 동물 실험을 대신해서 할 수 있는 다른 대체 실험이 없는지 확인해 보고 충분한 방법이 없다면 최종으로 선택해야 하는 것이 동물 실험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실험에 사용되는 동물들의 권리도 보장해 주어야 하는데요. 이것은 동물들이 관리되는 환경을 보장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따라서 동물 실험을 하게 되는 기관에서는 실험 동물 운영 위원회를 거쳐서 동물 실험이 안전하고 그리고 고통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해소하시는지 왜 그 방법인지 이유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저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바로 운동입니다. 특히 쫌 격한 운동을 좋아하는데요. 어 그런 운동을 하면 어 땀도 많이 나고 굉장히 후련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 물론 처음부터 이런 방법을 선택한 것은 아닙니다. 과거에는 어 음주 가무도 하고 노래방도 가고 이러면서 뭔가 이렇게 소리 지르고 해소하면서 어 스트레스가 해소될 거라고 기대를 했었는데요. 다음날 되니까 쫌 몸도 힘들고 여러 가지 불편한 사항들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어떤 건전한 운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쫌 어 방향을 바꿨는데요. 그렇게 하고 나니 마음도 몸도 훨씬 개운하고 또 제 몸이 건강해지는 그런 어떤 부수 효과도 얻을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어떤 격한 아주 액티비티한 운동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s>
<s>[INST] 기획이라는 것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지원자님만에 기획에 대한 생각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근데 기획이라는 이야기는 플래닝이라는 용어로 계획과 좀 유사한 부분도 있는데요. 어쨌든 이 기획이라는 것은 기업뿐 아니라 기획 정보라는 곳도 있잖아요. 그 정보도 광범위하게 활용되는 용어입니다. 그만큼 어디서나 필요한 것이 기획이 아닌가 생각을 하는데요. 어 기획이 어 사전적 의미로 하면 문제가 되는 것 혹은 문제가 될 것들을 생각하고 이것을 해결하기 위한 전반적인 방법 방안 이런 것들이 기획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의 어떤 매출에 대한 문제 해결하기 위한 방안도 기획이 될 수 있지만 앞으로 향후 우리가 마켓 슈어를 확장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이 있을까 이것도 기획안이 될 수가 있는 거지요. 그 어떤 어 특정한 어떤 산업 분야나 어떤 시기에 대한 문제는 아니구요. 전반적인 문제라든가 어떤 목표 이런 것들을 위해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목표를 설정하고 어 이렇게 이루어 나가기 위한 방안 이런 것들은 실행이 아닌 앞 단계에 있는 것들은 모든 기획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게임 속 캐릭터라면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고 싶으십니까 [/INST] 예 저는 쿠키런 킹덤의 바다 속 요정 캐릭터가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어 쿠키런 킹덤은 아시겠지만 어 사람이 먹을려고 한 쿠키죠. 진저 브레드가 생명력을 불어넣어 줘서 자신의 꿈과 희망을 찾아가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굉장히 좀 재미있는 것 같아요. 쿠키에 생명력이 불어져 있다. 그리고 굉장히 다양한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바닷속 요정은 친구들에게 원래는 버림받았던 친구지만 친구들의 어떤 희망으로 어 도움으로 살아나는 그런 어떤 그 굴곡이 있는 그런 삶을 살았던 그런 캐릭터에요. 그래서 이런 한 번 어 어 어려움을 겪었던 캐릭터가 희망을 찾아갔기 때문에 훨씬 더 조금 재미있고 또 솟구치는 분노라는 힘을 갖고 있더라구요. 이런 것들을 잘 사용하면 어 정말 그 친구들을 구하고 자기의 꿈을 이루지 않을까 그런 기대되는 캐릭터라서 이 캐릭터를 좀 좋아합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다가 상사로부터 어려운 지시를 받는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또 그렇게 하실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상사에게 좀 어려운 지시를 받으면 어 일단은 좀 알겠다고 하면서 좀 내용을 가지고 가겠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서 어떤 상황인지 좀 파악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일단은 저분이 저에게만 일부러 어려운 지시를 주신 것인지 아니면 원래 그렇게 업무 지시를 주시는 건지 좀 상황을 파악해야 될 것 같고요. 일단은 받은 과제가 어떤 내용인지 알아야 될 것 같아요. 인제 제가 역량으로 힘든 것인지 아니면 시간의 부족으로 힘든 것인지 이 상황을 파악한 후에 상사님께 솔직히 이야기를 하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 저의 이러 이런 역량 부족으로 이번 건은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어떤 도움을 좀 저희가 청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좀 도움을 주세요 라고 솔직히 말씀드리는 게 어 상사도 제가 할 수 없다는 상황을 파악하시고 다른 대안들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꼭 필요하지 않은 과정인가 생각이 듭니다. 아 그 상황에서 또 상사께서 이러이러한 지시를 주시면 그 부분은 좀 열심히 해야겠죠. 열심히 해서 또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서 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어 만약 지금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당장 무엇을 하실 건가요 또 그 이 면접을 끝까지 보실 계획이신지도 궁금합니다 [/INST] 네 당장 내일이면은 좀 시간이 많이 촉박하네요. 저는 해외 여행도 가고 싶었는데 유럽 여행이 꼭 저의 꿈이었거든요. 이제 갈 수 없게 됐네요. 굉장히 좀 아쉬울 것 같은데요. 일단은 면접은 보지 못할 것 같습니다. 어 제가 지금 면접을 본다고 해서 또 이 회사에서 일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일단 면접관님께 양하 양해를 드리고 일단은 나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쫌 조용한 곳에 가서서 어 가족들에 위한 편지를 쓰고 도록 하겠습니다. 아 제가 떠나더라도 남겨진 가족들이 저를 생각하고 또 추억할 수 있도록 각자 이렇게 좀 짧은 영상이라든가 이런 편지를 남기는 일을 하고요. 그리고 어 가족들을 함씩 불러서 맛있는 식사를 먹겠습니다. 마지막은 쫌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좀 다들 모여서 왁자지껄 좀 즐거운 시간을 갖고 저의 편지를 나중에 전달하고 그러한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 마지막 한 시간 정도는 좀 조용히 차분히 저의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어 그러면 쫌 저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근무 중 팀원과 불화가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해결법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일하던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좀 많이 슬플 것 같네요. 일단 그 불화가 생긴 팀원이 한 명이라면 어 일단 그분의 불만이 무엇인지 좀 생각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 저의 개인적인 불만인 것인지 아니면 업무에 대한 불만인 것인지 저 나름대로 좀 알아볼 것 같구요. 어 두 번째로는 이분과 함께 좀 시간을 보내려고 합니다. 식사를 한다던가 어 차를 마신다던가 하면서 조금 솔직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문제가 있어서 불만이 있는 건지를 알아야 그 부분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어 그런 식사 시간이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정확히 어떤 불만인지 어떤 사항에 대한 문제인지 좀 파악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제 해결을 해야죠. 어 업무에 대한 것이라면 어 제가 조율할 수 있는 부분은 좀 조율을 해 드릴 것 같구요. 저 개인적인 불만이라고 하면 어 이야기를 듣고 제가 수긍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어 고쳐 나가도록 노력을 한다 라고 말씀을 드릴 것 같습니다. 아 근데 그 부분이 아니라 좀 제가 생각하기에 좀 억지스럽다 라고 하면 어 저 역시 그 부분을 말씀드릴 것 같습니다. 아 그래도 어 팀원과의 불화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에는 어 위에 분의 도움을 받아야겠죠. 상사나 인사 팀에 도움을 요청해서 어 위에서 좀 조정을 해도록 요청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만약 본인에게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면 꼭 한번 가서 일해보고 싶은 나라가 있으십니까 [/INST] 네 저는 베트남이라는 곳에서 꼭 한번 일을 해 보고 싶습니다. 베트남이 뭐 선진국은 아니지만 어 유일한 성장국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베트남은 정 인구의 오십 프로 이상이 삼십 대 미만이기 때문에 굉장한 잠재력을 갖고 있는 나라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아 그리고 그들의 어떤 문화적인 특색 이런 것도 굉장히 독특한 것 같고요. 공산 국가이지만 자본주의 국가들의 진출이 잦은 곳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어 그래서 그런 곳에 어떤 문화적인 특색 어 어떤 베트남의 특성들을 좀 파악하고 싶은 부분도 있고요. 그리고 향후 우리나라가 해외 진출을 한다면 어 베트남을 꼭 반드시 거쳐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으로 어떤 기초 조사 차원에서라도 꼭 베트남에 출장을 가서 한번 일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s>
<s>[INST] 우리가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일들을 할 수 있을까요 생각나는 방법들에 대해 자세하게 한번 말씀해 보시겠어요 [/INST] 소통 능력을 키외 키우기 위해서는 잘 듣고 또 이야기를 잘 전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어 생각보다 남의 이야기를 끝까지 잘 들어주는 부분이 좀 안 되더라구요. 그리고 좀 오해하는 부분들도 있으시고. 그래서 일단은 그 사람의 상대방의 이야기를 끝까지 잘 들어주는 게 좀 조 중요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어 특히 상대방의 이야기가 길어지거나 복잡할 경우에는 또 잘 이해를 못하고 잘못 들어 보리 버내는 경우도 있어서 그런 경우는 반드시 한 번 간단히 요약해서 되물어서 확인을 합니다. 그래야지 오해의 소지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이야기를 할 때는 끝을 좀 정확히 이야기를 합니다. 어떨 때는 끝을 흐리시니까 이게 의문을 하시는 것인지 감탄사인지 어 반어법인지 잘 모르는 그런 경우들이 있어서 저 같은 경우에는 되묻고 이야기를 할 때 항상 반드시 끝이 똑바로 뚜렷하게 말씀을 드릴려고 합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 또 소통 능력이 조금 향상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한번 해 봅니다. </s>
<s>[INST] 이루고 싶으신 인생의 목표가 있으실까요 있다면 왜 그것을 이루고 싶은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제가 인생에 이루고 싶은 목표는 어 업무적인 것보다는 저의 인생관 가치관과 관련된 어 상황인데요. 어 저는 좀 봉사하는 삶을 살고 싶은 그런 개인적인 소망이 있습니다. 그래서 좀 나이가 들면 어 사회 봉사 활동으로 좀 남은 생활을 보내고 싶은 그런 작은 소망이 있는데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일단 제가 좀 건강해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좀 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체력도 기를려고 있고 또 지금은 또 부지런히 열심히 어 업무로 인해서 성과도 잘 받고 또 저의 업 업무 성과 평가도 잘 받아서 어 또 금액적인 부분도 금전적인 부분도 쪼금 어느 정도 마련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이후로 지금도 지속적으로 봉사 활동들을 하고 있지만 어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통해서 어떤 그 봉사 단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좀 연계를 해야 될 것 같구요. 어 나중에 퇴임한 후에는 오롯이 어떤 봉사 활동에만 전념을 해서 어떤 사회에 어 어떤 좋은 일원이 되는 어 누군가가 바라봤을 때 아 저분의 삶은 음 좀 본받을 만하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싶은 게 저의 인생의 목표입니다. </s>
<s>[INST] 살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봤을 텐데요 그 중 가장 어려웠던 경험을 한 가지만 꼽자면 어떤 것을 말씀하실 건가요 [/INST] 저는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습니다. 그중 판매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습니다. 판매란 제가 물건을 팔고 소비자가 물건을 구입하는 것이지만 그 둘의 원하는 것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그 안에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특히 인생 경험이 부족한 나이에 했던 일이어서 더욱 어려웠습니다. 구매자는 더욱 싼 값이나 하나의 덤을 얻기 위해 저에게 요구하였고 저는 아르바이트 신분으로 어떻게 해드릴 수 없었기에 그 소통을 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s>
<s>[INST] 혹시 지원자분께서는 매일 같이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따로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면 그와 같은 분야를 왜 공부하시는지도 함께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매일은 아니지만 영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학교를 다닐 때는 시험을 위한 공부였기 때문에 졸업 후에는 모든 걸 다 잊어버리게 되어 실용적인 영어를 배우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작은 책이지만 영어를 읽는 법 독해를 해 나가는 법 또는 회화 표현을 조금씩 공부하고 있습니다. 공부가 아닌 또 시험용이 아닌 것이기 때문에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님을 만나게 된다고 하면 어떠한 모습의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그 이유까지도 함께 설명을 해 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인간적이고 따뜻한 모습을 가진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처음 회사에 들어온다면 매우 낯설고 어렵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누구 한 명이라도 저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준다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업무야 회사 선배나 직속 상사에게 배우면 되는 것이지만 회사 생활에 적응하고 관계를 맺어 나가는 것은 스스로 하기에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그런 선배가 되어 새로 들어오는 후배들에게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인사팀에 합류하게 된다면 인사 그룹의 일원으로서 갖춰야 할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INST] 인사 팀은 직원들의 민감한 정보를 많이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학력이나 연봉 등의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인사 그룹의 일원이 된다면 무엇보다 무거운 입 신중한 생각이 제가 갖춰야 할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누구나 알고 싶지만 알아서는 안 되는 정보이고 또 제가 친밀한 관계를 맺는 사람들 사이에서 저도 모르게 얘기할 수 있는 정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되어 무거운 입 신중한 생각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해소하시는지 왜 그런 방법인지 이유와 함께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제 스스로에게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줍니다. 스트레스를 받아 지쳐 있는 제 자신에게 제가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 제 자신이 누구보다 소중하고 귀한 사람이 되는 거 같기 때문입니다. 또한 맛있는 음식으로 나빴던 기분까지 조금은 좋아지기 때문에 저는 요리가 번거롭기는 해도 저에게 대접하는 기분으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습니다. </s>
<s>[INST] 현재 많은 대기업들이 해외로 공장을 이전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지원자 분은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본인의 의견을 이야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많은 대기업들이 해외로 공장을 이전하는 것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물론 해외로 가면 인건비가 적게 되기 때문에 비용적인 면에서 좋겠지만 자국민들의 경제 활동에는 도움이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메이드 인 코리아라는 프레임이 없어지기 때문에 그것 또한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나라에서 더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 공장을 운영한다면 경제 발전과 국민들의 이익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멀티 채널과 옴니 채널에 개념과 차이점에 대해서 아는 만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멀티 채널과 옴니 채널에 대해서는 아주 기본적인 지식만 알고 있습니다. 멀티 채널은 하나의 상품이나 한 기업이 백화점 대형 마트 또는 도소매점 등 여러 유통 경로를 통해서 판매하는 것입니다. 옴니 채널은 그와 반대로 한 회사나 한 제품이 여러 경로에 있던 것을 가격이나 품질에 차이를 두지 않고 한 곳으로 통합하여 유통하고 판매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s>
<s>[INST] 직무 수행 시에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면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본인만의 해결법과 이유를 함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직무 수행시 모르는 과제가 나오는 것은 언제나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능력이라면 혼자서 조사하고 검색해 보겠지만 그것이 안 된다면 동료들의 도움을 받겠습니다. 여러 사람들에게 의견을 묻고 도움을 받아 함께 해결하다 보면 지금에는 없는 새로운 방법이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원자님의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되신다면 지원자님은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지원자님께서는 그래도 괜찮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내가 지원한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한다면 기분이 좋지는 않겠지만 일단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도전을 하면서 제가 몰랐던 제 능력을 알게 될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포기하기보다는 도전을 하여 새로운 일을 성취해 보겠습니다. 그러고도 안 된다면 또 다른 일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평소에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어떤 일을 하시나요 또 그 일을 하시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우선으로 합니다. 지금은 아이들이 다 커서 저를 그렇게 필요로 하지는 않는데요. 아이들이 어릴 때 제가 직장 생활을 했기 때문에 아이들과의 그 친밀함 그 스킨십이 좀 부족했다고 저는 항상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어 그래서 가능하면 제가 그걸 좀 보상해 주고자 하는 그런 차원에서 애들과 조그만한 그런 추억이라도 만들어 갈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어 제가 생각을 해도 제가 부모님과 또는 그 따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언제나 따뜻함을 느끼고 참 좋았다 이런 생각이 들 때는 뭐 돈을 받아서보다도 그 사람들의 그냥 따뜻한 눈길 그다음에 어깨를 한 번 이렇게 두드려주는 손길 또 등 등을 슬슬 밀어주는 그런 그 따뜻함 그런 것들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어 가능하면 아이들과도 그런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서 휴식이 휴식이 이 가능할 때는 아이들과 함께 보냅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당장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이 면접을 끝까지 계속 보시겠습니까 [/INST] 저는 면접을 안 보겠습니다. 당장 저는 집으로 갈 건데요. 가기 전에 어 장을 먼저 볼 것 같아요. 어 제가 음식을 해 먹이고 싶은 그 사람들이 좋아하는 그런 음식의 재료들을 많이 많이 사 갖고 집에 갈 것 같아요. 그리고 음식을 만들고 그 사람들과 저녁을 함께 먹고 싶습니다. 어 그리고 아무런 일이 없는 것처럼 어 그 사람들과 일상적인 대화를 하구요. 어 그리고 언뜻언뜻 음 내가 그 사람들 각각에게 얼마나 고마움을 느끼고 사랑하고 있는지를 눈길로 그리고 그 손길로 전하고 싶어요. 그러한 시간들이 제가 가고 난 후에 남겨진 사람들의 가슴에도 따뜻함으로 남을 것이고 저 또한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한 생을 살았는데 그 사람들의 고마움이 그리고 사랑이 없었다면 살아가지 못했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할 것 같아요.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인생을 살면서 무엇인가 하나에 푹 빠져서 몰두해 보셨던 경험이 있으십니까 만약에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지금도 몰두해서 하고 있습니다. 어 불교 철학이요. 그것은 종교적인 의미에서 어 처음에는 제가 불교를 접하게 되었거든요. 그냥 거의 기복 신앙을 벗어나지 않는 그런 것으로 처음 접했는데 어 부처님 말씀을 공부하고 또 그 초기 불교에 대한 그런 부처님의 직접적인 그런 기록들을 어 읽어보면서 이거는 기복이 아니다. 이런 것을 굉장히 깊이 종교를 막론하고 또 뭐 사 사람이 어느 나라 사람인지 국적도 막론하고 저는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그런 소양들이 이곳에 있구나 이 불교라는 것에 있구나 그걸 참 많이 느꼈거든요. 그래서 특히 그 우리가 생활에 살다 보면 그 물질적인 욕망이라든가 그런 이기적인 행동 또 교만함 이런 것들이 굉장히 많잖아요. 그래서 상처도 주고 또 상처도 받고 이러는데 그것을 뛰어넘는 삶을 설명한 것이라서 저는 참 좋습니다. </s>
<s>[INST] 만약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 하신다면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하실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글쎄요 저를 왜 탈락시킬까요. 우선 저는 이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아주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하거든요. 일도 잘 할 뿐만 아니라 또 적극적으로 일을 할 건데 어 한 사람의 인재가 두 사람의 몫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왜 저를 탈락시킬까요. 그래서 만약에 탈락이 된다면 제 나이가 걸림돌이 되지 않았을까. 그리고 또 제가 그동안 해 온 그런 여러 일들이 좀 대단한 것 같은데 이 사람이 이 일을 그냥 진짜 할까 이런 그 의심이 들어서 저를 탈락시켰을 거라고 봅니다. 사실 부족하지 않고 넘쳐서 탈락시킨다고 보는데요. 음 전 사실 어 어떤 일이든지 그 일 고유의 어 배울 점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제가 이 일을 하겠다고 지원을 했을 때는 분명히 일할 의사가 있구요. 또 아직은 한 이십 년이라도 시킨다면 얼마든지 일을 할 수 있는 나이라고 봅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 해야 할 일이 많아지는데요 그런 문서와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요건 아마 우리 인류가 그 문자를 발견한 발명한 그런 이유와 동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 문자의 필요성을 사람들이 느꼈기 때문에 문자를 발명했잖아요. 그것처럼 문서화의 작업은 기록을 해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문서화를 해야 한다고 봐요. 어떤 한 사람이 일을 맡아서 할 때는 계속해서 그 일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담당자가 바뀌기도 하고 그러니까 어떤 담당자가 오더라도 그 문서를 보면 그 일이 어떻게 진행이 되었고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가 한눈에 보일 것이구요. 거기다가 그 기록을 보면서 그거 그 기록에 더해서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그런 자료가 되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문서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기억에는 한계가 있고 또 담당자도 여럿 바뀔 수 있는 것이니까 어 저장을 해야겠죠. </s>
<s>[INST] 씨에스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INST] 이 고객 서비스는 요즘 많이 중요시 되고 있잖아요. 그래서 각 회사마다 이 고객을 응대하는 그런 부서를 따로 만들어서 어 고객을 대하기도 하구요. 또 다른 회사에 위탁을 해서 전문적으로 고객 응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어요. 그런데 그 이 그 고객 서비스가 왜 중요하냐 하는 것은 고객이 물건을 직접 사잖아요. 그러면 그 물건을 사는 고객이 만족을 해야 제품도 팔리고 회사가 운영이 될 것이잖아요. 그래서 사실 그게 굉장히 중요한 부선데 대체적으로 고객을 응대할 때는 고객의 수준에 맞는 그런 그 표현을 우선 해야 되구요. 어 저는 그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고객과의 공감대를 얼마나 많이 형성해서 그 고객을 대하는가 그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 고객이 공감대를 형성하게 되면 어 당연히 만족감을 가지게 될 것이구요. 그럼 그 제품은 그대로 계속 이용할 것이잖아요. </s>
<s>[INST] 만약 일을 하다가 상사와 트러블이 생긴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또 상사가 혼을 내면 기분 나쁘시진 않을까요 [/INST] 상사가 혼을 내면 기분이 나빠요. 물론 당연히 기분이 나쁩니다. 남에게 싫은 소리를 들어서 좋을 사람은 없을 것으로 보거든요. 그런데 어 그것이 그냥 감정적인 그런 어 적대감으로 끝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겼다는 것은 감정 상에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지만 업무상 제가 자질이 부족해서 그분이 어 화가 났을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우선 그 트러블이 어디에서 생겼는지를 먼저 파악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제 자신을 들여다 보고 뭐가 문제일까를 알아보는 것도 해야 할 일이고요. 어 무엇보다도 상사와 직접 얘기를 해 봐야 한다고 봅니다. 그 분의 마음을 알아야 그리고 무엇이 문제인가를 정확히 짚어야 해결책도 있잖아요. 그래서 개인적인 면담을 요청하구요. 어 그분과 충분히 대화를 나누어서 업무 부족이 업무 능력이 부족하면 그것을 채우도록 하구요. 감정상의 갈등이었으면 어 좀 더 어 친화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 합니 할 것입니다. </s>
<s>[INST]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으십니까 특정 도메인이 중요한지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한지 지원자님은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보시는지가 궁금합니다 [/INST] 가고 싶은 회사는 어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또 인정도 받고 복지도 좋고 연금도 많은 그런 큰 회사를 가고 싶습니다. 사실은 구글이나 삼성 그런 큰 회사요. 그렇지만 어 한편으로 제가 진짜 마음이 어 가는 회사를 골라라면 어 재무 상태가 탄탄한 중소기업 고런 데를 택하고 싶어요. 어 왜냐하면 우선은 어 거기에 가면 제가 하나의 부품 같다 는 그런 느낌 그런 것은 안 들 거고 제가 좀 중요한 그런 사람 그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으로 대접받을 것 같은 느낌이 들고 또 그 모든 직원들을 서로 다 잘 알고 있잖아요. 그러면 얼마나 가족적인 분위기겠어요. 그래서 그 분위기가 내가 진짜 우리 가족을 먹여 살리는 그런 느낌이 드는 그런 분위기가 될 건데 그렇다면 제가 얼마나 행복감을 느끼면서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어 뭐 짤릴 위험이 없는 재무 상태가 탄탄한 그런 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중소기업에 가고 싶습니다. </s>
<s>[INST] 입사를 해서 일을 하다 보면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지원자님께서 이전 직장에서나 대학에서 협업을 할 때 어려웠던 점은 없으셨습니까 [/INST] 협업을 해 봤어요. 그리고 또 협업을 해서 잘 된 일도 있었고 어 그런데 협업을 할 때는 혼자 할 때보다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각자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아요. 여러 사람이 하다 보니까 내 일은 아니다 이런 생각들을 하나 보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부서에서 하는 일과 어 저쪽에서 하는 일이 명확히 구분이 되어 있어서 일 차적인 그런 일은 다들 잘 했어요. 그런데 인제 합쳐서 그걸 완성품으로 만들어 낼 때 전부 안 하려고 해요. 그 뒷 일은 타 부서에서 마무리를 하기를 바라고 자기들 책임은 아니라고 자꾸 발뺌들을 해서 그런 부분들이 사실 좀 힘이 들었어요. 그런데 그것을 어 잘 해 나가기 위해서는 전체를 아우르는 윗 상사에 그런 시각도 필요했고 파워도 필요했습니다. 그 상사가 얼마나 어 파워 있게 이것을 책임을 분배하느냐 그것이 큰 관건이었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이 하고 싶은 직무 말고 다른 직무를 맡게 되실 수도 있는데요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또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네 저는 다른 직무을 맡게 되어도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직무를 맡게 되면 제 자신만을 봐도 저는 새로운 기술을 배우게 되잖아요. 우선 한 가지만을 할 수 있었는데 또 다른 기술을 배우니까 저의 쓰임이 어 좀 더 넓어질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회사 입장에서 어 전혀 할 수 없는 그런 능력을 가진 직원에게 어 새로운 직무를 줄 것이라고는 보지 않거든요. 인사 부서에서도 이 사람은 이러한 일을 맡겨도 잘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라는 생각 하에 저에게 그 일을 맡겼을 것이니까 어 저는 제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 따른 애보다 좀 더 생길 것 같아요. 그래서 오 새 일이 온다면 또 새로운 사람을 더 만나게 되는 것이고 새로운 기술도 또 더 증가하는 것이고 그래서 새로운 직무를 맡는 데 있어서 전혀 어 불편함은 없습니다. </s>
<s>[INST] 입사를 해서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 할 일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일을 하다 보면 여러 자료들이 쌓이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그 자료의 양은 방대해지고 정리가 어렵습니다. 자료를 문서화 하는 일은 그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이 자료를 누가 봐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서화 작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서와 작업을 하지 않는다면 일을 할 때 그 시간이 늘어날 것이며 그것은 비율적이기 때문에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서라도 문서와 작업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자신이 생각할 때 전공 외에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이 있으십니까 있다면 그것이 전공과 관련해서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회사 일과는 관련이 없지만 제 전공에 저는 취미 생활로 뜨개질을 하고 있습니다. 취미로 시작하였지만 지금은 각종 소품이나 가방뜨기를 자유자재로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전공에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았지만 전공에 도움을 받긴 했습니다. 일본어로 된 서적으로 뜨개질 서적을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s>
<s>[INST] 요새 따로 공부하고 있는 게 있나요 있다면 그 공부를 왜 하시는 거예요 그걸 통해서 뭘 배우셨나요 [/INST] 저는 요즘 영어책 읽기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학교를 다닐 때는 시험 과목으로만 공부했던 영어였기에 어렵고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실생활에는 도움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영어책 읽기는 학교에서 배웠던 독해와는 조금 다릅니다. 문장을 뒤에서 부터 읽지 않고 앞에서 부터 읽으며 자연스럽게 원어민처럼 읽을 수 있게 도와 주고 있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여러 번 있으셨을 텐데요 본인이 현재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조금 더 어려운 목표를 달성한 적이 있다면 그 경험에 대해서 말씀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대학교를 졸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기간제 교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아직 교사로서의 경험이 없는 저에게 교수님의 추천으로 한 달 동안 기간제 교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매우 부담스럽고 어려웠지만 한 번 해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어떤 문제도 없이 무사히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한 달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성격상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각각 말씀해 주세요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설명해 주셔도 좋습니다 [/INST] 제 성격의 장점은 정직함입니다. 매사에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사람을 만날 때에도 정직함으로 바라보고 편견 없이 대하려고 노력합니다. 반면 제 단점은 걱정이 많은 편입니다. 사소한 것에도 걱정을 하고 고민을 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의 한 마디가 혹시나 상대방은 불쾌하지 않았는지 곱씹어 볼 때가 많습니다. </s>
<s>[INST]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왜 본인이 해당 직무에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하시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는 제가 이 일을 충분히 잘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끈기 있고 성실하게 이 일을 오래 해 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 일을 하기 위해 학교를 다닐 때부터 관련된 자격증을 따고 공부해 왔습니다. 그만큼 오래 준비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제가 이 직무에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평소 시간이 남을 때는 무슨 일을 수행하는지 또 그 일을 수행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저는 시간이 남을 때 뜨개질을 합니다. 뜨개질을 하는 순간에는 무엇보다 집중이 되어 오직 그 시간만을 잘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뜨개질로 만든 가방이나 목도리 등을 제 지인들에게 나눠줄 때는 아주 뿌듯함을 느낍니다. 저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쓰면서 또 제 주변인들에게 기분 좋아지는 선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이 취미 생활이 매우 즐겁습니다. </s>
<s>[INST] 만약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생각이십니까 상황을 가정하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일단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각각 자기가 속한 부서에서 그 부서의 이익이 우선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어쩌면 건강한 회사 생활의 하나라고도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오로지 업무로 인해서 이 상황이 발생한다면 건강하고 건전한 정신으로 갈등을 해결하겠습니다. 대화를 통해 해결하고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면 왜 그와 같은 방법으로 본인의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저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요. 저는 산길을 걸어요. 어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는 일단 몸이 좀 굳어 있는 상태고 머리가 굉장히 복잡하고 아프잖아요. 그래서 몸과 마음을 단순화 하는 작업이 필요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산길을 걷는데 저희 집 바로 뒤에가 산이 있기 때문에 쉽게 접근하는 장점이 있어서 아마 그 방법을 택한 것 같아요. 뭐 높으고 위험한 그런 산을 뭐 전문 장비를 갖추고 가는 것은 아니구요. 그냥 가벼운 차림으로 어 둘레길 정도의 그런 오르내림이 있는 그런 산길을 천천히 걸어가요. 한 한 시간에서 두 시간 정도를 걷다 보면 어 몸이 그 경직되어 있던 몸이 좀 풀리구요. 머리 속도 거의 깨운할 정도로 아무 생각이 없는 멍한 상태가 돼요. 그렇게 되면 그때 어 스트레스의 원인이 무엇일까를 깊이 생각을 해 보구요. 그리고 그 원인에 따라서 어 해결 방법을 찾으면 되니까 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산길 걷기입니다. </s>
<s>[INST] 대학에 다니면서 공모전이나 프로젝트 등을 직접 기획해 본 경험이 있으시죠 만약 있으시다면 그게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공모전이나 프로젝트 이러면 왠지 과학적인 어떤 일을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사실 저는 전혀 생소한 어 글 그 소설 공모 전에 어 저기 당첨이 된 어 그러니까 상을 받게 된 그런 경험이 있어요. 어 그때는 대학 때였고 또 문학을 전공하는 사람이었고 또 누구나 문학 소녀로서 글을 한 두 편 써 보고 싶어 하잖아요. 그래서 그때는 주로 글을 많이 쓰고 있었고 또 그 나름의 어 스트레스라고 하나 갈등들이 마음속에 좀 많이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그 풀어 보는 어 내 제 나름의 그 제 마음을 해소하는 그런 방법으로 글을 썼어요. 그리고 어 마침 고 시대적 흐름이 그런 갈등이 많던 그런 시기여서 그런지 제 소설이 어 어떻게 상을 받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는 제가 엄청 좋았고 또 작가로서 살아가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은 했는데 어 전혀 아니구요. 어 완전 그 일기 쓰는 정도의 글만 쓰고 지금은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가 있는지 궁금한데요 그 목표를 왜 이루고 싶은지도 함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목표는 대체적으로 사람들이 자기가 완전히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으로 그 목표를 정하더라구요. 저도 어 제가 글을 좀 쓰고 있고 또 글을 써서 상을 받아본 경험도 있어서 거기에 대한 어떤 미련이 남아 있나 봐요. 그래서 저의 그 인생 통털어서 하나의 목표를 어 정하라 하면 책을 한 권 내고 싶어요. 음 소설도 좋겠지만 지금 이 나이가 되니까 굉장히 사념적인 글을 쓰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그 일기를 기반으로 하는 수필 어 제가 살아온 그 고비 고비 마다에 그 인생 역정이라고 해야 되나요. 그런 것들을 써 놓은 그런 글들을 좀 손을 봐서 정리를 하구요. 또 지금 어 살아가고 있는 이 마음을 또 표현해서 새로운 글들도 좀 다시 어 추가해서 제가 할 수 있다면 책 한 권을 펴고 싶어요. 그래서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그 책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s>
<s>[INST] 만약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고 했을 때 어떤 모습에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지 그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어 되고 싶은 그런 사람의 유형이기도 한데요. 어 선배를 만난다면 우선 오픈 마인드를 가진 그 밝은 성격의 선배를 만나고 싶어요. 그런 사람들은 대체로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도 선입견 어 그런 것이 없이 사람을 있는 그대로 잘 봐주더라구요. 그리고 어 질문을 했을 때 언제나 어 가르쳐 주려는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좋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저는 만약에 제가 고를 수 있는 선배가 있다면 음 밝고 그 다음 제가 하는 일에 언제나 조언을 구하면 어 척척 대답을 해 주거나 또는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같이 찾아보고 알려 주려고 하는 그런 선배요. 그리고 어 마음이 좀 인자한 분요. 좀 편협된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나 또 잘난 척하는 사람들은 항상 편을 좀 가르더라구요. 저는 그런 사람은 만나고 싶지가 않아요. 그래서 어 제가 말한 그른 사람의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s>
<s>[INST] 만약에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뭐라고 말씀하실 것 같으십니까 왜 그렇게 말씀하실지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요즘은 이직하는 동료가 많아요. 그리고 어 우리도 그 서구의 그른 나라들처럼 이직이 어 더 나은 그런 보수를 받는 기회가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어 외국 회사들은 어 이직을 함으로써 연봉도 높아지고 대우도 경력을 인정받아서 대우도 더 좋더라구요. 그런 그 문화가 우리나라에도 온 것인지 이직을 하는 동료를 참 자주 보게 돼요. 그리고 또 그렇게 이직을 하는 데 있어서 어 제가 반대할 생각도 전혀 없습니다. 어 그러나 단순히 어 연봉이 더 높아서 가거나 또 지금 그 이 회사에서 어떤 갈등이 있어서 옮겨가는 것이라면 좀 말려보고 싶은 생각도 들어요. 인생을 살면서 그 보수가 중요하기는 하지만 그것이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더라구요. 내가 인정받고 내가 언제나 어 내 주장으로 어떤 아이디어를 실행할 수 있는 그런 회사가 더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본인을 가장 힘들게 했던 경험은 무엇입니까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대학 진학이 좌절되었을 때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요. 저는 그 대학을 가서 물리학을 전공해서 그 전문 과학자로 살고 싶은 그런 생각이 많았어요. 그런데 어 그 가정 형편이 여러 형제들이 있다 보니 제가 중간에 하나 정도 빠져 주면 그 위에 오빠도 무난히 대학을 다닐 수 있고 동생들도 대학을 갈 수 있는 그런 상황이더라구요. 그리고 당장 그 경제적으로 보탬이 되는 그런 일도 해야 할 처지였고 그래서 제가 대학을 못 들어가고 몇 년간 직장 생활을 했어요. 그때는 그게 제 인생에서 크게 방향을 바꿀 것이라는 생각이 없이 한 이 삼 년 직장 생활을 하면서 가정에 보탬이 되고 또 그 제가 그 돈으로 대학에 갈 수 있는 그런 등록금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어 사실은 그 인생이 완전 바뀌어서 대학을 가긴 했지만 전혀 다른 그런 전공을 하게 되었고 지금 이렇게 살고 있어요. 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s>
<s>[INST] 평균적으로 현대인은 하루에 세 번 정도는 거짓말을 하고 산다는 통계 결과가 있습니다 지원자분께서 이제껏 해보신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무엇이었을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거짓말을 하지 말자 라는 것이 저의 모토예요. 사소한 거짓말 같은 걸 하다 보니까 어 일정 시간이 지나고 난 후에는 그 사람에 대한 신뢰가 좀 없어지고 믿지 못할 사람이다 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거짓말을 하지 말자 우선은 저한테 불이익이 오더라도 어 시간이 지나면 저의 진가를 알아줄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고 거짓말을 안 하고 삽니다. 그리고 그렇게 살아오다 보니 크게 뭐 거짓말을 할 필요성 같은 것도 없어요 지금 이 나이에는. 그런데 그렇게 결정을 하기 전에는 제가 그 상대방을 위한다는 그런 생각으로 종종 거짓말을 했어요 좋은 의도로요. 뭐 가볍게는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어도 어 괜찮아 이런 정도로 거짓말을 했구요. 어 무엇보다도 제가 제 인생에 결정을 해야 될 시기에 제 마음을 완전히 표현하지 않고 괜찮다고 그렇게 거짓말을 한 것이 제 인생의 방향을 바꾸게 된 계기가 되어서 좀 그런 거짓말 안 좋은 것 같아요. </s>
<s>[INST] 어 입사 후에 지원자님께서 기존에 원하던 일을 하지 못하게 되실 수도 있는데요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또 그렇게 하시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가능하면 어 원하든 일을 계속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어 저가 그 일을 계속 할려고 노력도 할 거예요. 당사자들을 찾아가서 제가 계속 그 일을 하게 될 경우에 좋은 점들을 어필을 할 것 같아요. 그런데도 그 일을 못 한다면 포기해야죠. 그리고 또 다른 일을 찾아볼 것 같아요.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어떤 일이든지 저는 잘 할 자신이 있구요. 또 그런 제가 원하는 그런 일을 찾지 못했을 경우에도 그 중간에 사소한 다른 일들 뭐 아르바이트를 한다든가 그러면서 저의 기회를 기다릴 것 같아요. 사람은 살아보면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그런 경우를 참 많이 느끼거든요. 진짜 내가 그것을 그것을 원하고 어 준비해 왔다면 언젠가는 그 일을 맡게 돼요. 그러니까 뭐 좌절할 일 같은 거는 없을 것 같아요. 때를 기다리겠습니다. </s>
<s>[INST] 육시그마에 대해서 좀 자세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식스 시그마에 대해서는 제가 최근에 알게 되었어요. 이것이 도대체 무엇일까 하고 찾아본 결과 기업이 그 최고의 품질 수준을 달성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법이다 뭐 이렇게 적혀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무엇일까 하고 제가 좀 더 조사를 해 봤더니 그 천 구백 그 팔십 년대 초에 일본의 그 모토롤라가 그 내놓은 그 무선 호출기에 문제가 생겨서 품질 문제가 생겨서 그것을 다시 회수하고 하는 그런 비용이 엄청나게 들었나 봐요. 그래서 그것을 어 이렇게 그 뭐 수리를 하고 그 리콜하고 또 하는데 그 비용이 차라리 처음부터 품질을 아주 좋게 만들어 놓으면 이런 그 유지 보수하는 비용을 절감하게 되고 그러면 그것이 차라리 회사 측에서는 더 이익이 된다 라는 그런 통계를 내게 된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어 고객에 초점을 딱 맞춰 가지고 데이타 통계를 내 갖고 이거를 어떻게 하면 어 최고의 품질의 그런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느냐를 연구한 그런 방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수 있는데요 그렇게 된다고 하더라도 잘 버틸 자신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단기간에 업무량이 많아지는 것은 제가 충분히 잘 할 자신이 있고 또 잘 견딜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정도의 일은 우리가 항상 해 오던 일이니까요. 그런데 업무량이 어 너무 많아서 한 일 주일 만에 끝낼 수도 없고 계속 삼 개월 일 년 이렇게 업무량이 계속 많아진다면 그때는 제가 버틸 자신이 없어요. 우선 체력이 제가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 튼튼하지 못한 것 같구요. 아무리 정신력이 어 뛰어나다 하더라도 절대적 피곤은 누적되면 병이 되잖아요. 그러면 저는 매너리즘에 빠져서 일을 하게 되고 그러면 그 일의 성과가 좋지 않을 것은 자명한 일이며 회사 측에서도 그거는 결과적으로 큰 손해라고 봅니다. 그래서 한 일 주일 정도의 업무량이 과도한 거는 참고 할 수 있지만 계속되는 그런 지나친 업무량이면 저는 못 하겠다고 말씀을 드리고 시정을 요구할 것 같습니다. 안 되면 이직을 해야겠죠. </s>
<s>[INST] 사람들이랑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INST]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협업을 하는 과정이 가장 어려웠었습니다. 그렇지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우리가 힘을 합치면 어떤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지에 대해서 집중을 했었고 오히려 초반은 힘들었지만 나중에는 서로 융합해서 좋은 결과물들을 만들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당시의 경험은 오히려 낯선 사람들과 협업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없앴던 경험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배달 어플을 많이 이용하십니까 그 가운데 배달의 민족을 사용하면서 서비스 부분에서 아쉬웠던 점은 있으셨나요 있었다면 무엇이 아쉬웠는지 말씀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할인 행사가 더 많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경쟁 업체인 다른 플랫폼들을 보면 해당 브랜드와 제휴를 맺어서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확산시키는데요. 다만 배달의 민족은 조금 그런 부분이 아쉽다 라고 생각이 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단점이 있다면 어떠한 점인지 설명해 주시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했던 노력들에 대해서도 함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가진 단점 중에 하나는 시간 관리가 조금 서툴다는 점이 있는데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보완하기 저는 평소에 어플로 된 시간 관리를 하곤 합니다. 손으로 쓰는 캘린더 보다는 항상 핸드폰으로 자주 확인을 할 수가 있고 또 미리 알림들을 주기 때문에 저는 더 유용한 것 같습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이나 대학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해 보셨나요 생각나는 게 있다면 가능한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제가 대학을 다니던 시절에 융합이라는 주제가 유행을 했었는데요. 그래서 복수 전공자들이나 다른 전공의 사람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서로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서 처음에는 갈등을 겪었었지만 나중에는 오히려 서로 더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서 창의적인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s>
<s>[INST] 물류업을 수행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지원자님께서는 그 역량을 잘 갖추고 있으신가요 [/INST]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지식이 많아야만 그 분야에 대해서 권위를 가질 수가 있는데요. 물류의 경우에는 그 세분화된 프로세스들을 미리 익히고 있어야만 동료들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다 라고 생각됩니다. </s>
<s>[INST] 이제까지 진행했던 프로젝트들 가운데 제일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그것이 어떤 점에서 기억에 남는 것인지 설명해 주세요 [/INST]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중에 하나는 외국 교환 학생들과 함께 협업했었던 프로젝트입니다. 당시 서로 사용하는 언어나 컴퓨터 툴도 달라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었는데요. 그래도 당시에 경험했던 협업이 앞으로 근무하는 데에는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여기는 외국 직원들도 많기 때문에 그런 분들과 함께 소통하는 데에 대해서도 저는 어려움이나 두려움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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