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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경영 지식을 쌓아 오기 위해서 노력해 보신 것이 있는지 따로 노력해 보신 것이 있다면 어떠한 성과가 있었는지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경영 지식을 찾기 위해서 어 따로 노력한 거는 사실 별로 없고요. 어 남들처럼 경영 지식을 찾는 그런 서적들 그런 공부는 좀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회적으로 그 성공한 기업가들의 책 같은 것들을 좀 많이 찾아서 읽어보는 그런 편이었고요. 어 딱히 이것도 경영 지식을 쌓기 위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그 제 사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기 때문에 제가 잘 아는 어떤 분의 그런 조그만한 그런 회사라고 중소기업보다 더 작은 그런 회사가 있었는데 거기에 아르바이트를 하러 들어갔어요. 어 실제로는 그 보수가 거의 점심만 제공을 하는 그런 조건으로 들어갔는데 어 가서 인제 사장님을 따라다니면서 한 일들 이런 것들을 좀 열심히 보고 회사가 어떻게 운영되어 가는가 그런 그 관리하는 측면 이런 것들도 좀 많이 보았어요. 그 외 경영 지식을 찾는 노력이라고 저는 봅니다만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왜 이와 같은 분야에 관심을 가지시게 되었고 또 지원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관심을 가지신 이유 그리고 지원 동기를 말해주세요 [/INST] 이 분야에 지원을 하게 된 동기는 어 이거 이 일을 하기 위한 그런 교육을 받아 왔다는 것입니다. 아 학교에서 어 기본적인 그런 어 교양 소양 이런 걸 키우기 위한 그런 학문적 토대가 되는 그런 공부를 해 왔기 때문에 당연히 이 분야에 지원을 할 거라고 저도 생각을 해 왔는데요. 사실 조금 더 큰 바램이 있다면 그리고 여건이 된다면 저는 제 자신의 그 사업을 한 번 해 보고자 하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어요. 그러기 위해서 어떤 조직을 어 알아야 되겠고 그 조직이 굴러가는 운영 체계라든가 관리 그 차원에서의 시각 그 다음 또 사람들을 다룰 수 있는 그런 능력 그런 것들이 참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는 한 십 년 정도의 직장 생활을 통해서 어 제 사업을 하고자 하는 기본적인 그런 틀을 만들고 싶다는 그런 소망이 있었기 때문에 이 분야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또한 왜 그것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협업을 하기 위해서는 물론 그 두 개의 기술이 서로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한 작업을 하는 거잖아요. 그러기 위해서 저는 사실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그 한 결과물를 만들어 내어서 시판을 하려고 하는 그런 목표가 딱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런 마음가짐들 우리가 다 같이 일을 하고 있지만 어 하나의 목표점을 향해서 어 가고 있다는 그런 마음들 협동하려는 마음들요. 그런 것들이 사실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어 왜냐하면 어느 정도의 기술을 어 인정받았을 거 아니에요. 협업을 하고자 하는 그 기술 분야가 두 분야가 어 각자 인정을 받았는 일일 테니까. 기술은 어느 정도의 발전이 가능한 상태가 되어 있다면 그 기술을 이용해서 하나의 새로운 결과물을 얼마나 더 조화롭게 그리고 상품의 가치가 있게 만들어내느냐 하는 것은은 어 정말 협동하는 마음이 없다면 다들 자기 책임이 아니라고 물러날 거잖아요. 그래서 협동하는 마음 그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s>
<s>[INST]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서 목표를 세우고 이 삼 년 동안 열심히 노력해서 그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다면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있습니다. 어 저는 영어를 전공했고요. 어 그래서 영어만큼은 어 다른 어떤 사람보다도 믿고 어 맡길 수 있는 그런 사람이다 라는 그런 자신감을 갖고 싶었어요. 그런데 막상 제가 전공을 하긴 했지만 어 완벽하게 말을 하거나 들을 수도 없도록 하고요. 그래서 결혼을 하고 음 아이들이 아주 어린 때 그러니까 인제 큰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그런 나이예요. 애들 둘을 데리고 어 유학을 갔어요. 어 물론 그때는 유학 비용이 아이들의 교육은 그 공짜 무료라는 그런 이점이 있어서 애들을 데리고 갈 생각을 했지만 제가 거기에서 공부할 때의 그 노력은 제 자신의 공부도 굉장히 중요했지만 아이들도 그 나라의 교육 환경에 적응하게끔 굉장히 제가 많은 노력을 했어요. 그래서 어 초등학교와 유치원의 영어 교육도 같이 제가 했다고 볼 수 있겠죠. 그래서 좀 더 나은 그 영어 실력을 갖추었다고 봅니다. 그때의 노력이 참 중요했다고 봐요. </s>
<s>[INST] 지원자님께서 우리 회사에 입사를 했는데 업무 내용이나 업무의 강도가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업무하는 강도가 더 어 뭐 편하지는 않아 않겠죠. 보통 우리가 그 회사를 들어가면 예상했던 것보다는 좀 더 힘든 일이 주어질 것이라는 것을 각오를 하고 옵니다. 그리고 한 삼 사 년 간에 그런 그 적응 기간 동안에는 제가 배운다는 입장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어지간 하면 어 다 수용하고 또 그것을 따라 하려고 노력할 거예요. 내용도 업무 내용도 어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그런 입장으로 일을 하면 좀 힘이 들더라도 제 그 직무 능력을 키워주는 그런 도움이 되는 것이니까 마다할 필요가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뭐 강도든 강도가 심해 심하든 업무 내용이 예상했던 거 하고 다르든 그런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보는데 단지 이 회사에서 이러한 많은 노력과 어 이런 그 열정을 바치는 데도 저의 발전에는 큰 보탬이 되지 않을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든다면 회사를 옮겨볼 생각도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성격상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주셔도 좋을 것 같은데요 [/INST] 저의 성격상의 장점은 어 다른 사람들과 굉장히 친화적인 그런 유연한 성격이 장점이라고 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를 처음 만났을 때 편안해 해요. 그리고 말을 하는 데 있어서 부드럽게 얘기를 하고 또 좀 그 사람의 말을 많이 들어주는 그런 편이다 보니 사람들하고의 유대 관계가 좀 좋은 편입니다. 그리고 어떤 일이든지 막 배우려고 하는 그런 열정이 남들보다는 좀 뛰어나구요. 그리고 어떤 문제가 어 생겼을 때 해결하고자 하는 그런 열정도 강해서 대부분 끝까지 해결을 합니다. 그런데 단점이라고 하면 이런 한 가지에 많이 집요하게 파고드는 그런 성격이다 보니 어 그 일이 끝날 때까지는 다른 데 눈을 돌리지도 못하고 또 여러 가지 일을 한꺼번에 수용해서 해결해 나가는 그런 면이 좀 부족하다고 봐야겠죠 .그래서 앞으로는 그런 단점들을 조금 어 완화시켜 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사람들과 일을 하다 보면 갈등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갈등이 생길 때 어떻게 극복을 하십니까 [/INST] 사람들과 갈등이 생겼을 때 저는 그의 직접적인 돌파형이 이라고 봅니다. 어 저 사람은 왜 저럴까. 아 기분 나빠 이런 그 짐작을 해 보니까 대체적으로 안 좋은 방향으로 갈등이 더 심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잘못 판단했을 경우가 종종 있었고요. 그래서 어 사람들과 갈등이 생기면 바로 갈등이 생기는 사람을 직접 만났어요. 아 나는 이런 면에서 어 조금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것 같은데 혹시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느냐 당신이 나에게 어떤 그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우리 사이에 이 껄끄러운 감정이 무엇인지 한 번 얘기해 보고 싶다. 아 이렇게 직접적으로 얘기를 하는 편이에요. 그러면 상대방도 처음에는 뭐 무시하고 기분 나빠하는 표정을 짓기는 하는데 자꾸 만나서 얘기를 하려 하고 또 제가 자주 찾아 가고 이러다 보면 마음이 좀 풀려서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러면 보통 오해는 당연히 자주 만나서 얘기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풀리고 풀리고요. 또 다른 것들은 서로 합심해서 풀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s>
<s>[INST] 쉬운 일 어려운 일이 있을 때 그 일에 대한 분배를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것을 어떻게 나눠서 처리하실지 궁금합니다 [/INST] 어려운 일과 쉬운 일이 어 여러 개라면 먼저 어려운 일을 하고 다음 쉬운 일 이런 식으로 순서대로 할 것 같구요. 딱 두 개의 일에서 하나는 어렵고 하나는 쉬운 일이다. 이러면 저는 먼저 어려운 일부터 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어려운 일은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준비해야 할 그런 것들이 많잖아요. 제가 잘 모르는 것을 먼저 어 알아야 되니까 뭐 기본 지식도 있어야 되겠고 그리고 또 전문가의 좀더 받아야 되겠고 그와 비슷한 그런 일들의 사례들을 전부 다 수집해서 이런 비교 분석을 할 그런 밑 작업이 좀 많을 것이기 때문에 제가 어려운 일을 먼저 하고요. 그 다음에 쉬운 일을 하면 어 쉬운 일이라는 것은 제가 이미 가지고 있는 그런 업무 능력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일이니까 힘들었던 것들이 어 조금 그 보상을 받는다는 느낌으로 일을 할 수 있잖아요. 그리고 어려운 일을 나중에 했다가 만약에 시간이 임박해서 그것을 완벽하게 끝낼 수 없다면 그 또한 난감한 일이니까 어려운 일을 먼저 하겠습니다. </s>
<s>[INST] 본인이 지금의 채용 심사를 거쳐 입사한 이후 채용 심사 과정에 변화를 가져올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떻게 바꿔 보고 싶으신가요 [/INST] 요 문제는 제가 평상시에 좀 생각했던 그런 문제예요. 왜 그러냐 하면 어 보통은 회사에 취직을 하려고 보면 저 자신의 조건에 맞추어서 회사들이 어 채용을 해 줬으면 좋겠다 라는 그런 생각들을 많이 하잖아요. 저도 또한 그렇게 생각을 해서 어 지금 기존의 방식도 어 뭐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모든 사람들의 그런 그 평균적인 그런 평가는 쉽게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진짜 창의력을 가진 숨은 인재를 발굴하는 데는 좀 모자라지 않나 싶어요. 그래서 제가 요런 그 채용 프로세스를 조금 바꿀 기회가 생긴다면 그 요즘은 교수 평가 제도가 있듯이 학생들 개개인도 동료들 사이에 평가를 받구요. 또 가르친 그 교수님들의 평가도 받고 요런 평가서도 어 좀 그 중요시 여겼으면 싶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그 학업적인 면은 어 중요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열심히 공부해 본 사람은 또 열심히 일을 하기도 하거든요. 그렇지만 숨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서는 어 좀 전에 말씀드린 방법이 좋겠다고 봅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모르는 과제가 등장하게 된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면접자님의 해결 방법과 그 이유를 설명해 주세요 [/INST] 모르는 과제가 생기면 제일 먼저 인터넷 들어가서 검색을 합니다. 요즘은 보면 비슷한 문제들을 그 질문하고 답해주는 그런 그 검색을 많이 하더라구요. 보면 여러 사례들이 있으니까 어 저의 그런 경우와 비슷한 그런 경우의 사례들도 참조할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또 관련 서적 그런 것들을 도서관에서 많이 빌려다가 막 조사를 해서 좀 지식을 쌓을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실제로 그 업무를 담당해 보았던 그런 선배나 상사들 또는 전혀 다른 곳에 있는 그런 전문가들이라도 저는 찾아갈 것 같습니다. 가서 제가 지금 이러이러한 난관에 부딪쳐 있는데 어 직접적인 조언을 좀 해 달라. 어떤 식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 좋겠느냐 라고 물어볼 것 같아요. 그럼 그 분들은 어 이미 그 일을 해 본 경험자이기 때문에 어떤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 어 그 문제를 해결해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 거잖아요. 기꺼이 가르쳐 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어 기업의 자금을 조달하는 직업 간접적인 방법을 아는 만큼 모두 자 최대한 자세하게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INST]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에 크게 세 가지 정보를 제가 알고 있습니다. 어 제일 손쉬운 방법이 은행 같은 금융권에서 돈을 빌려 쓰는 거예요. 그다음에 채권을 발행하고 또 주식을 유상 증자 같은 것을 하는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요. 어 각각의 방법에는 장단점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우선 그 금융권에서 돈을 빌렸을 때는 이자 부담이 있고요. 또 그 기간이 단기간으로 빨리 그 돈을 갚아야 된다는 그런 부담이 아주 크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걸 보완하는 방식으로 좀 더 장기적으로 채권을 발행하는 걸로 아는데 채권 역시 이자를 지불해야 되고요. 어 또 일정 후에는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는 상환을 해야 된 됩니다. 그러나 유상 증자를 하는 경우에는 주식의 가치가 떨어져서 주주들에게는 손해를 끼칠지 몰라도 회사 입장에서는 어 원금을 상환해야 될 그런 부담이 없고 이자를 지불해야 될 그런 어 부담도 없어서 그 방법이 좋을 것 같은데 하여튼 자금은 그렇게 조달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본인께서 하고 싶은 업무가 있으신가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하고 싶은 업무는 직원 교육과 직원들의 문제를 어 같이 상담하고 해결해 주고자 하는 그런 상담 일 그런 것이 제일 하고 싶은 업무예요. 우선 그 직원 교육 문제는 제가 그 많은 오랫동안의 교육 전문가로서 노하우를 알고 있고 그리고 또 직원들의 교육이 어떤 방식으로 어 이루어져야 한다는 그런 것을 체계적으로 다 공부해 놓은 것이기 때문에 저는 직원 교육 업무를 맡고 싶어요. 그리고 또 하나 그 상담 업무는 어 요즘 각 젊은이들이 그 이직률도 높고 또 어떤 마음의 안정감보다는 어 본인들의 이익에 따라서 참 변하는 그런 세상에 맞춰 살려고 굉장히 불안한 마음들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어 심리 상담의 그 치료 차원에서라기보다는 회사 내에서 자신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이직을 덜 하게 하는 그런 방향으로 어 상담해주는 그런 기업 내에서의 상담자 역할 그런 걸 하고 싶습니다. </s>
<s>[INST] 혹시 지금 읽고 있는 책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무슨 책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왜 그 책을 읽고 있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읽고 있는 책은 그 미국 작가 소설책이에요. 어 엘리자베스 토마스라는 여성분이 쓴 그 소설책인데 어 제가 사실은 이 책을 두 번째로 읽고 있어요. 첫 번째 처음 접했을 때 제가 이 책에 정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책이 주로 이 책이 주로 말하고 있는 게 여성을 중심으로 여성들의 삶의 그 방식 또 여성이 남성에게서 받는 그런 불완전한 그런 시각 좀 차별 그런 것들이 어 어떻게 온전한 독립적인 하나의 여자 그러니까 완전한 인격체를 가진 여자로 살아가야 하는가를 다룬 그런 책이거든요. 근데 그때의 그 배경이나 지금 현대의 여성의 삶이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 같아요. 물론 사회적 제도가 그렇게 쉽게 변해 가지는 않지만 우리 여성들이 어쩌면 그런 종속된 삶을 더 원하고 있지 않나 이런 좀 부끄러운 여성들만의 그런 문제 등 그런 것들을 좀 다루고 있더라구요.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무엇인가를 달성하기 위해서 목표를 세우고 이 년 혹은 삼 년 간 열심히 노력해서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으십니까 있다면 그 경험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그 이 삼 년은 아니구요. 한 이 년 가까이 되는 시간 동안 제가 그 영어를 완성한 하는 그런 공부를 하기 위해서 유학을 갔던 경험이 있어요. 전공을 영어를 했지만 항상 자신이 없는 그런 상태로 남한테 나서기가 좀 주저되는 그런 상태였거든요. 그래서 아 이거는 내 자신이 너무 어 떳떳하지 못하고 또 자긍심도 좀 낮아지는 것 같아서 제가 아이들을 데리고 제 아이들 둘을 데리고 유학을 갔어요. 정말 열심히 그 나라의 문화도 배우려고 하고 또 공부도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 그래서 저는 그 영어 실력만큼은 좀 뛰어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데 그때 그 유학 시절에 완전히 새로운 환경에서 아이들도 공부시키면서 제 자신이 공부하려고 했던 그때의 그 젊은 혈기의 그런 노력들 그런 것들이 가끔씩 이렇게 생각을 하면 참 제 자신이 대견하기도 하고 뿌듯합니다. </s>
<s>[INST]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면 구성원들 간의 갈등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혹시 그럴 때는 어떤 방법으로 해결하시나요 [/INST] 구성원들과 갈등이 생기지 않으면 참 좋은데요. 사실 살아 가다 보면 갈등이 없는 경우는 드물더라구요. 저는 갈등이 생길 때 보통 직접적으로 해결하려고 어 노력합니다. 그 갈등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먼저 밝혀야 그래야 해결 방법도 있고 또 해결을 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상대방과 뭐 관계를 정리하고 잘라 내기라도 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갈등 당사자에게 항상 얘기를 하자고 먼저 말을 해요.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우리 둘 사이에 그 감 감정적인 앙금이 무엇으로 인해서 생겼는지를 어 직접 물어봐요. 그러면 상대방이 좀 당황해 하더라구요. 그리고 뭐 아 아무 일 아니야 당신이 잘못 생각하고 있어 이런 식으로 회피하는 사람들이 참 많았거든요. 그래도 끈질기게 다녔어요 만나러. 보통 좀 독종이라고 저한테 얘기를 하긴 하는데 제가 나쁜 뜻으로 그런 것이 아니고 갈등을 해소하려고 하는 그런 행동이라는 것을 결국은 알게 되고 그러면 갈등이 해소되더라구요. </s>
<s>[INST] 본인이 그동안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들 중 가장 심각했던 갈등을 한 가지만 골라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인생에서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부모님과의 갈등이었어요. 어 물론 시부모님요. 어 결혼을 하면서 맺어진 관계잖아요. 법적 부모님이다 보니까 사실 긴 시간 동안 그런 유대 관계를 형성할 시간이 없었어요. 그리고 또 그분들은 어 자식은 부모의 말을 무조건 들어야 하고 또 며느리는 시부모에게 무조건 어 최대의 순종적이면서 공양 하는 그런 자세를 가져야 된다 라는 그런 시각을 가진 분들이었기 때문에 어 제 성격하고는 참 안 맞았어요. 저는 무조건 네 네 하는 그런 것도 못하고 또 거짓말을 못 하거든요. 이것이 아니다 하면 네 하고 다른 데 가서 딴 짓을 하는 그런 일을 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아 도저히 용납이 안 되는 경우는 못 하겠다고 이건 정말 너무 불합리하지 않냐고 이렇게 말을 했어요. 그래서 저 엄청 오랫동안 미움 받았어요. 그리고 지금도 아마 어른들은 절 그다지 그른 나긋나긋한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고 불편해 하는 것 같아요.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이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근거와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어 왜냐하면 일단 체력이 그렇게 그 마음대로 그 리듬이 바뀌고 적응할 수 있는 그런 체력이 못 되어요. 그래서 일정 시간 잠을 자야 하고 또 아침이 되면 일어나고 밤이 되면 자야 하는 그런 생체 리듬이 저의 생활에는 참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물론 젊었을 때는 며칠씩 잠을 못 자고 공부도 하고 업무도 수행하고 그랬지만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사실 그런 근무를 하기는 좀 힘이 들어요. 어 제 자신도 일단 그 일을 하기 위해서는 어 어느 정도까지 뭐 한 일 이 주일 정도의 어 그런 일시적인 일이라면 얼마든지 하고 또 어 수행도 잘 할 것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 기간이 어 길어져서 오랫동안 해야 된다면 제 자신이 피로도가 쌓이고 그래서 업무를 건성으로 하게 될 가능성이 많잖아요. 그렇게 되면 회사에서도 적절한 인력을 사용한다고 어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하시기에 기획이라는 것이 어떤 것이라고 생각을 하시는지 지원자님만의 기획에 대한 생각을 말씀해 주세요 [/INST] 기획이라는 것은 사전적 의미로는 언 어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그런 정 과정 그런 것이 기획이라고 하던데요. 저는 그 실무에서 어떤 일을 기획해 본 결과 저희의 기획은 어떤 일을 하고자 하는 처음 아이디어였죠. 그 아이디어를 어 생각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우선 그냥 하나의 상상이고 공상일 수 있는 그런 아이디어가 결과물로 나타날 때까지 전 과정이 기획이라고 보니까요. 어느 것 하나도 뭐 후투로 할 수는 없지만 일단 아이디어를 어 상품의 가치나 서비스의 가치로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겠다 라는 것을 어 입안한 한다고 할까요. 기획하는 그런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봐요. 옛날에 그 우리 현재 상용화되는 뭐 비행기라든가 에이아이 같은 거 그런 거 옛날에 생각도 못 했잖아요. 그런 것들이 어 지금은 현실로 되어 있는데 그게 아이디어가 채택이 되어서 결과물로 나오기 나오게 된 것이니까 기획이라는 것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s>
<s>[INST] 여태까지 살아오시면서 전혀 몰랐던 새로운 환경에서 일을 맡아서 해야 했던 경험이 있다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장애인 시설에서 그 봉사 활동 한 거요. 그게 전혀 제가 기존에 하던 일과는 완전히 다른 그런 생소한 일이었는데 그래도 저는 그 과정에서 참 많은 것을 배웠다고 봅니다. 우선 그 장애를 가진 사람에 대해서 기존의 생각은 어 그냥 좀 불쌍하다 참 안 됐다. 우리랑은 다른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고 또 또 심한 경우에는 사람이 아닌 조금 동물에 더 가까운 그런 생명체가 아닌가 이런 생각들을 했었거든요. 근데 그기에서 봉사를 하는 동안 진짜 처음에는 그냥 좀 도와주는 정도의 일이었는데 그 사람들과 오랫동안 친분을 맺으면서 대화도 많이 하고 그러다 보니 그 사람들의 생각이라든가 행동 그런 것들을 가까이서 접해보게 되잖아요. 그때 제가 얼마나 잘못된 교만한 생각을 갖고 살았나 하는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역시 생명체는요. 어 아무 목적이 없이 무가치한 그런 존재는 없다고 봅니다. </s>
<s>[INST] 본인은 팀장이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팀원이 잘 맞을 것 같은지 생각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그 이유를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대체적으로 저는 팀장의 지분을 수행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지만 사실 제 자신이 보는 그런 면에서는 팀장보다는 팀원으로서의 역할을 더 하고 싶어요. 왜냐하면 사실 그 팀원으로서는 전체를 볼 필요도 없구요. 또 전체 모든 사람들을 생각해야 하는 그런 스트레스도 적고 제 제가 맡은 고 일만 잘하면 칭찬받고 어 뭐 일 잘하는 사람이다 이런 소리가 계속 평가서에 어 적혀 있잖아요. 근데 팀장이 하는 일은 전체의 그 구성원들을 잘 아울러야 되고 부족한 면들을 어 각각 어 팀장이 나서서 메워줘야 하고 또 중간에 갈등들을 해소해야 하고 이런 일들이 너무 많잖아요. 근데 저는 팀장을 할 정도의 그런 많은 지식을 갖고 있지도 못하는 것 같고 또 그 그 사람들을 다 생각해야 하는 그런 어 막 머리 쓰는 것 그런 것들을 좀 안 하고 싶어요. 그래서 저는 팀원을 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네이버와 다음 그리고 구글의 검색을 비교해 보시고 각각 검색 엔진들의 차이점 그리고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설명해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INST] 음 요즘은 그 검색을 많이 하잖아요. 그래서 저도 네이버 뭐 다음 구글 이런 것들이 굉장히 이 익숙한 그런 용어 들이고 사이트들인데요. 어 우선 그 한국에 관한 그런 자료들을 어 살펴보거나 찾아볼 때는 저는 무조건 네이버나 다음을 이용해요. 근데 저는 네이버를 즐겨 찾아요. 손쉽게 접근을 하도록 제 폰에 깔려 있거든요. 그래서 그 네이버는 장점이 물론 한국 자료가 풍부한 거는 다음도 똑같지만 네이버에는 그 상방향 서로 주고 받는 소통 가능한 컨텐츠들이 제법 많더라고요. 그리고 그 소비자가 재생산한 컨텐츠 그런 것들이 엄청 많았어요. 그래서 제가 그런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그 사람들이 써놓은 그런 것들을 검색해서 제가 그 실제로 난간에 부딪쳤던 그런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많이 이용을 해 봤고 왜냐하면 여러 사람들이 다양한 경험을 갖고 있으니까 그런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구글은 그 검색을 특화하는 그런 그 플랫폼이라고 하나요. 그래서 외국 자료 글로벌 한 자료를 찾는 데 참 좋았습니다. </s>
<s>[INST] 경영 사무의 측면에서 봤을 때 물류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물류가 최근에 들어서 참 많이 변화한 그런 분야라고 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러니까 한 십 년도 채 전까지만 해도요. 물류는 거의 뭐 창고 그런 개념으로 쓰인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보통 그 고속 도로 변 또 철도 변 이런 데 막 커다란 건물들 그런 것들은 거의 대부분이 물류 창고 역할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뭐 커다란 창고는 거의 대부분 어 어떤 기업의 제품을 그냥 저장하는 그런 역할을 하는 정도로 이해를 했는데요. 요즘은 소비자들이 그 소비하는 형태가 주로 온라인 상으로 거래를 하는 거로 많이 바뀌었잖아요. 그래서 물류도 거기에 대비한 그런 역할을 어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그냥 그 공장에서 만들어진 제품이 소비 그 착 그러니까 마켓이나 그런 그 가게로 나가기 전에 저장하는 것이었는데 지금은 소비자에게 바로 전달되는 그런 어 역할을 하다 보니까 중간 공급망의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s>
<s>[INST] 일을 하면서 제일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것은 어떤 방법으로 대처할 생각이신가요 [/INST] 일을 하면서 사실 그 지식적인 면이나 업무 능력적인 면은 어느 정도는 갖춘 상태에서 입사를 했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면에서 부족한 다 하면 뭐 회사 내에서 그 직원들 교육하는 프로그램도 있고 항상 또 새로운 것을 배우는 그런 시스템이 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는 어려움이 크게 없을 거라고 보여요. 제가 예상되는 어려운 점이라면 직원들 간에 또 상사와 그 후임의 그 관계 사이에 그런 소통 갈등 그런 것들이 사실 큰 문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사람들이 대부분 개인적이고 우리라는 개념보다는 내가 뭐 어땠니 이런 자기 본인의 생각들을 하고 살다 보니까 소통 문제나 갈등이 생겼을 때 그것을 해결하고자 하는 그런 노 노력들 그런 것들을 안 하더라구요. 그래서 갈등이 더 깊어지는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사람들과 정기적으로 어떤 부서 사람들과 정기적으로 대화하는 그런 그런 어떤 그룹을 좀 만들었으면 싶어요. </s>
<s>[INST] 만약 일을 하던 중 팀원과 불화가 생기게 된다면 어떻게 해결하실지 해결 방법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불화 불화가 생기면 어 직접적으로 해결을 해야죠. 뭐 가만히 있다고 그것이 저절로 해결되는 경우는 없고 또 대체적으로 불화가 생겼을 때는 어 자기 본의로 생각을 하다 보니까 나는 옳고 상대가 잘못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겼다. 이렇게 탓을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리고 또 그 과정에서 전달하는 사람들이 약간의 가감을 해서 전달을 하고 하다 보니 불화가 점점 더 심해지고 또 나중에는 진짜 골이 너무 깊어서 해결할 수 있는 그런 상태를 넘어서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어 갈등이 생긴다면 자주 그런 거에 대해서 서로 얘기를 나누는 그런 장을 많이 가득 만들어야 만든다고 할까요. 그런 시간을요. 자주 갖도록 노력할 것 같아요. 뭐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함께 뭐 산책을 한다든가 또 같은 취미 활동을 같이 해 본다든가 요런 그런 같이 함께 하는 그런 프로그램을 자주 운영을 하면 서로 간의 소통이 잘 되어서 갈등이 해소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
<s>[INST] 회사에 입사를 해서 업무를 시작했더니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지원자님께서 예상했던 것과 많이 다르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예상했던 것들과 다른 것은 어 당연해요. 언제나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업무를 받는 것이 회사 생활이잖아요. 그래서 강도를 더 심하게 일을 해야 할 것이라는 것은 예상하고 있구요. 또 업무 내용도 제가 다루어 본 문제보다는 다른 새로운 그런 업무가 주어질 것이라고 예상은 합니다. 어 그런데 그것을 우리가 숙지하고 그 업무를 하기 위해서 필요로 하는 그런 그 지식 습득 기간이 주어져야 된다고 보거든요. 제가 능력도 안 되는데 무조건 하라. 이렇게 해서 그 일을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이 많지는 않을 거라고 보구요. 그래서 제가 새로운 업무를 받았을 때 그것을 보완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 주어졌으면 하구요. 그리고 강도도 어 우리 그 일반적인 상식적 선에서 수긍할 수 있는 그런 과중한 업무는 어느 정도까지는 하겠지만 긴 기간 또 도저히 상식적으로 수용하지 못하는 그런 일은 안 하고 싶습니다. </s>
<s>[INST] 여러 관계자와 협력하여 성공적으로 일정을 수행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만약에 있다고 한다면 그 경험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네 있습니다. 사회 그 초년생이었을 때요.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 너무 그 한쪽 분야 문학이나 어느 쪽에 분야밖에 아는 게 없어서 그 과학 쪽에 그 공부를 하는 학생들을 가르칠 때 기본 지식이 너무 딸렸어요. 그래서 제가 한 생각은 서로 간에 상생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해서 저는 그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그들은 저에게 어 자기들의 그 과학적 전문 지식을 말해주고 그렇게 방법을 한 번 써 봤거든요. 물론 학생들도 자기들이 배우는 공부가 완벽하지 못하고 배우고 있는 과정이니까 저희에게 설명을 하면서 자신들이 그 지식을 좀 더 다지고요. 또 저한테 가르쳐 주기 위해서 새롭게 공부도 해 오더라구요. 그래서 서로가 어 학생과 그 교사가 되는 거예요. 저는 학생과 교사이면서 또 학생 또한 학생과 교사의 역할을 하다 보니까 굉장히 도움이 되었어요. 그 학생은 영어로 인제 그 교재를 다 숙지할 정도가 되고 저도 과학적 지식이 좀 풍부해졌고요.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입사를 한 후에 일을 하던 도중에 자신의 직무가 본인의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상황을 가정하고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모든 일에 백 프로 적성에 맞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이 생기게 된다면 저는 참고 견디고 끝까지 그 업무를 실행해 나갈 것입니다. 모든 일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 또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제가 만약 적성에 많이 맞지 않아 마음이 힘들게 되는 경우에는 주변 사람들에게 제가 지금 적성에 맞지 않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라고 하면서 의견을 한 번 여쭈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분들의 충고를 바탕으로 저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의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지원자님은 어떻게 하실 것 같은지 그래도 괜찮으실 것 같은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혹시라도 제가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되더라도 그곳에서 배울 점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일에는 배울 점이 많이 있기 때문에 저는 또한 새로운 도전으로 받아들일 것입니다. 물론 제가 처음에는 많이 미숙할 수는 있으나 하나하나 배워 나가면서 그쪽 분야에서도 베테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저는 불만을 가지지 않고 회사가 일만 시켜 준다면 감사히 여기는 마음으로 매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s>
<s>[INST] 만약 타 부서와 일을 하다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상황을 가정하고 말씀해 주세요 [/INST] 타 부서와 갈등이 생긴다면 저는 그 부서 사람들과 대화를 통해 갈등을 해결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저는 이전에 호텔에서 일을 하면서 레스토랑 내에 홀 부서와 주방 부서가 다툼이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각자의 부서가 목표와는 이상향이 달랐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만약 제가 일을 하다가 다른 부서와 갈등이 생기더라도 그 부서가 추구하는 목표와 저희 부서가 추구하는 목표가 다르기 때문에 생긴 점이므로 감정이 섞이지 않고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공과 사를 확실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이 일이 있고 난 후에도 타 부서와 원활히 소통하며 친밀한 관계를 쌓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s>
<s>[INST] 다 인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이렇게 여러 부서들이 협력해야 되는 가운데 이러한 부서들 간의 일정을 조율해야 한다면 그러한 과정에 개인적인 노하우가 있을까요 [/INST] 저는 끊임없는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개인의 스케줄은 그때 그때 변동 사항이 많기 때문에 어떤 일이 생겼을 경우에는 미리 이야기를 해 줌으로써 서로 간에 이해를 하고 배려를 해 주며 이런 일정을 조율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전에 조장으로서 과제를 맡은 적이 있었습니다. 팀원들의 일정을 조율하기 위해 개인 메세지를 사용하는 게 아닌 단체 메세지를 사용하여 팀원들과의 소통을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그 과정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며칠 전 제가 이십 년 동안 키워왔던 반려견이 하늘 나라에 가게 되었습니다. 이십 년 동안 키워온 정도 있고 제 동생이라고 생각하며 긴 세월을 함께 지냈기 때문에 예고치 못한 반려견의 죽음이 저에게 너무 슬픔으로 다가왔습니다. 일 주일 동안은 웃지 못하고 맛있는 음식도 못 먹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영원한 것은 없고 오래 살 수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떠나 보내주기를 연습하면서 조금씩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이제는 환하게 웃으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s>
<s>[INST]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이신가요 어떤 검색을 주로 하시는지 왜 하시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검색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주로 우리나라에서 어떤 일이 새롭게 발생하고 있는지 뉴스를 검색하곤 합니다. 이로 인해 즐거운 일 기쁜 일 슬픈 일을 시시각각 일어나는 일을 체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스포츠에 관심이 많이 생겨 야구에 관한 검색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최근에 좋아하게 된 팀이 있는데요. 그 팀이 원래는 만년 꼴찌라는 그런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팀이었는데 이번 연도에 성적이 매우 좋아 결승전까지 갔던 괴력을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로 인해서 제가 응원하고 있는 야구팀의 성장을 하는 모습에 저 자신도 성장을 하고 싶은 동기가 부여가 되어서 야구팀의 사진을 보고 힘을 내고 있습니다. </s>
<s>[INST] 업무시에 분쟁이 발생할 때를 대비한 지원자님만의 대처법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구체적으로 해당 방법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항상 경청하는 마음과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닫힌 마음을 가지는 경우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할 수 없으며 제 자신이 너무 고집스러워 보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분쟁은 이 고집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마음을 버리고 각자가 경청을 하고 원하는 바를 서로 배려를 해 주게 된다면 그 원활한 중간점을 찾아 이를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상대방이 조금 강압적이고 고집이 센 편이라면 제가 조금 더 숙이고 들어주려고 하는 경청하는 자세로 삭막한 분위기를 원만하게 풀어 나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 본인께서 꼭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면 왜 그와 같은 것들을 이루고 싶으신지도 함께 이야기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제가 먼 훗날 성공하게 된다면 저는 제가 살아왔던 이야기를 책에 담아 출간하고 싶습니다. 제 이야기를 책을 통해 읽은 독자들이 동기 부여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입니다. 저도 이전에 힘든 상황이 있을 때 위인들의 자서적을 보며 동기 부여를 받은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또는 제가 강연을 나가 직접 대면하면서 멘토의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s>
<s>[INST] 본인이 팀장에 더 어울릴지 혹은 팀원에 더 어울릴지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팀장보다는 팀원에게 더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이제 잘 이끌고 리더하는 역할보다는 어 뒤에서 그 리더가 일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이 적성에 더 맞고 그런 일을 많이 해왔기 때문입니다. 연구생을 할 때도 연구생의 리더보다는 그 연구생으로 있으면서 음 어떻게 도와줄지 생각하고 그런 작업들을 어떻게 분배할지 이런 그 리더가 하는 작업을 어 조금 더 축소를 해서 작업을 하는 것들이 잘 맞았고 이런 팀원들을 챙기면서 어떤 게 이제 분배를 하고 어떤 생각으로 이제 친구들을 끌어갈 지를 같이 고민하고 해결 방법을 이렇게 제시하고 어 고민들을 같이 하는 그런 역할이 저에게 잘 맞을 것 같아서 저는 팀원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s>
<s>[INST] 근무를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도 업무를 수행하게 될 수 있습니다 면접자님께서는 타 지역 근무도 문제 없이 가능하신지 궁금합니다 [/INST] 일을 하다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가 수행할 때도 있는데 이런 타 지역 근무도 문제없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제 그 일을 통보를 받았을 때에 그런 나머지 상황들을 잘 고려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맡은 뭐 일이라든가 아니면 집이나 이런 개인 사정 문제도 있기 때문에 그런 문제를 잘 어 해결 하고 그다음에 타 지역에 대한 그런 집 문제 반복 이런 데도 어느 정도 고민하고 그 다음에 근로를 타적으로 옮겨야 되기 때문에 그런 세부적인 것들이 잘 받고 그런 문제들을 해결할 시간을 주신다고 하시면 뭐 타 지역에서 근무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업무를 수행하다 보면 자료를 문서화 할 일이 많은데요 지원자님은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일을 하게 되면 이런 문서화 작업이 많은데 저는 이런 것들이 또 저의 생각들을 표현할 수 있는 요소가 시각적인 요소가 문서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문서화 작업은 예 단체로 어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회생활을 할 때 그런 것들을 하나로 모아주고 그런 따로 뭐 큰 의사소통 및 없어도 이런 문서 작업을 통해서 쉽게 일을 이어받고 줄 수 있는 그런 매개체의 역할을 하는 게 문서라고 생각이 들어서 문서 작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 문서가 있었을 때 예 그런 어떤 공동적인 목표에 도달하는 게 더 쉽다고 생각이 들고 그리고 문서 작업을 통해서 이런 무슨 작업은 이런 작업하는 도중 뿐만 아니라 뭐 사용자들이 있는 클라이언트들이 어 보고 받을 때도 이런 시각화 작용 자료를 통해서 더 이해하고 습득하기 쉽은 그 매저 역할을 하기 때문에 문서 작업법은 많이 필요한 요소가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싶습 싶습니다. </s>
<s>[INST] 게임이 출시되었습니다 이후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해 말씀해 보시고 거기에 대한 해결책도 함께 제시해 주세요 [/INST] 게임이 출시된 이후에 생길 수 있는 문제점은 아무래도 어 시중에서 실제로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게임과 이제 게임 개발자들이 이제 시뮬레이션 하는 것들의 그런 차이에 대한 문제점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제 개발자들이 시뮬레이션 돌아보고 어 이런 것들을 에 대해서 어 수정하면 되겠다 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이제 사용자들이 직접 게임을 해보고 어 경험을 해 봤을 때에 느끼는 그런 어 문제점이랑 좀 많이 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문제점들이 얼마나 어 보완이 되고 계속 업데이트 될 수 있는지 그 문제가 가장 큰 요소이지 않을까 싶고 그 요소를 잘 해결하고 이제 어떻게 개선해서 업데이트할지를 어 고민하고 해결하는 게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s>
<s>[INST] 기업의 자금을 조달하는 직접적인 혹은 간접적인 방법을 아시는 만큼 모두 최대한 구체적으로 말해 주세요 [/INST] 자금 조달 방식은 세 가지 정도를 제가 알고 있는데요. 어 첫째가 금융 기관으로부터 어 돈을 빌리는 겁니다. 그리고 두 번째가 어 회사채를 사채를 그러니까 채권을 발행하는 것이고요. 그 다음에 세 번째가 주식을 증자하는 그런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우선 금융 기관으로부터 돈을 빌릴 때는 어 이자를 지불해야 되고 또 비교적 단기간에 단기간에 자금을 상환해야 하는 그런 점이 좀 회사에서는 부담으로 작용을 할 것 같아요. 그리고 회사채인 채권을 발행하는 것도 어 이자를 지불해야 하고 또 그 언젠가는 십 년이면 십 년 그런 그 기간이 지나면 원금을 상환해야 하는 그런 어 부담도 있어요. 그래서 가장 여건이 맞다면 회사에서는 유상 증자를 하는 방법을 많이 어 고려를 하는 것 같은데요. 우선 그 증자를 하게 되면 회사에서는 뭐 이자를 지불해야 될 부담도 없고 원금에 상환해야 할 부담도 없어서 여건만 맞다면 어 증자를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겠죠. 그 주주들은 가치가 좀 떨어지긴 하겠지만요.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스킬이 있다면 한 번 소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직접 한 번 보여주셔도 좋습니다 어떤 스킬을 가지고 계신가요 [/INST] 대화를 시작할 때 저는 처음엔 대체적으로 입을 다물고 상대의 말을 듣는 편이에요. 그 사람이 어 대화를 먼저 시작하도록 그냥 그 사람을 이렇게 딱 보구요. 음 아무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상대가 그 어색한 그런 분위기를 견딜 수 없어서인지 일단 먼저 말을 시작을 하더라구요. 그럼 저는 항상 말을 할 때 상대 눈을 지긋이 보는 그런 형이고 대체적으로 부드럽게 말을 하니까 상대방도 제 말에 귀 귀를 기울여 주더라고요. 그 사람이 그 어색한 순간을 어 이제 깨고자 하는 그런 마음의 긴장감이 있기 때문에 저보다는 조금 더 불리한 상황이겠죠 이끌어 가야 하는 그런 부담 때문에. 그래서 저는 그런 방법을 좀 많이 쓰고 있고요. 그리고 음 효과도 많이 봅니다. 대체적으로는 말을 어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그런 의도를 충분히 조목조목 어 얘기를 하는 편이고 상대방도 그런 제 말에 귀를 기울여 주는 것 같았습니다. </s>
<s>[INST] 열심히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이 있을 수 있는데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INST] 한 십 년 전에 저희 부서에 그 약간의 장애를 가진 그런 직원이 배치를 받았어요. 물론 회사 차원에서 그 사람들을 채용할 기회를 그 주고자 우선 인턴 사원으로서 사 개월 정도 근무를 하게 했는데요. 그 직원이 정말 열심히 하더라구요. 막 그 직원으로 정식 직원으로 채용되고자 막 아침 일찍 출근하고 뭐든지 열심히 하려고 하는 걸 보고 저도 많은 도움을 주려고 노력을 했고 했지만 사실 도저히 업무를 따라 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었어요. 겨우 뭐 심부름 정도를 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을 갖고 있다 보니 바른 올바른 그런 직무를 배정받지도 못하고 본인도 굉장히 불편해 하더라고요. 그 어색한 상황을 그래서 직원으로서 그리고 그냥 동료로서 그 사람이 정식으로 채용되기를 몹시 바라고 또 많은 도움을 줬지만 회사 내에서는 효율성이 떨어지니까 그 사람을 배제 시키대요. 그럴 때 참 가슴이 아팠지만 어떨 수 없는 상황인 걸로 받아들였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만의 특별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또 그러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 이유는 무엇인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저의 해스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글을 쓰는 거예요. 그냥 제가 평상시에 그 쓰던 글을 이어 쓸 때도 있고 또 제가 지금 스트레스 받은 그 일을 처음부터 그냥 어 순서대로 조목 조목 적어 나가는 그런 경우도 있어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할 때는 사실 그것을 떠올리 떠올리고도 싶지 않아서 제가 그 방법은 잘 쓰지 않지만 음 그렇지 않을 때는 대체적으로 그 일을 다 종이에다가 적어요. 그러면서 내 입장과 그 상대방의 입장을 그 공책을 반을 짤라 놓구요. 각자 써요. 내 입장은 촥 하고 상대방의 입장은 어떨 것이다 하고 예상을 하고 이렇게 쭉 적어 보거든요. 어 그러는 과정에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또 그 잘못된 시각이었다든가 오해를 했다든가 뭐 이런 것들이 다 자리를 잡게 되어서 그런 스트레스가 해소될 때가 많았어요. 그렇지 않을 때는 대체적으로 몸을 움직여서 청소도 하고 어 설거지도 하고 집안일을 막 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게임 속의 캐릭터라면 어떤 게임에서 어떤 캐릭터를 맡아서 수행해 보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게임을 잘 몰라요. 저희들이 자랄 때 그 슈퍼 마리오 그런 게임 정도 그리고 요즘 하는 그 삼국지 게임 그런 것들 정도만 어 알고 있고 또 해 봤는데요. 제가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 한다면 그 스토리가 있는 그런 게임이 있잖아요 삼국지. 그 속에서 어떤 그 역할을 한 번 맡아보고 싶어요. 제가 가장 하고 싶은 역할은 그 유비 역할인데요. 좀 더 어 카리스마 있게 어떤 나라를 운영해 보는 그런 역할을 하고 싶어요. 사실 그 촉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수많은 인재들이 희생되었는데 그 나라가 유지된 것도 너무 짧았고 또 유비가 그런 나라를 운영하고 하는 역할이 두드러지지 않잖아요. 근데 제가 그 역할을 할 수 있다면 유비가 진짜 모든 사람들이 기대하는 만큼의 성군으로서 음 정치를 잘 해서 그 나라를 오랫동안 그런 유지하고 운영이 되는 그런 나라의 그 유비가 한 번 되어보고 싶습니다. </s>
<s>[INST] 얼마 전에 구급 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서 순직 당하는 일이 있었는데요 지원자님은 이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NST] 구급 대원이 폭행을 당해서 숨지는 정도의 일이라면 이건 정말 큰 일이라고 봅니다. 우선 구급 대원은 어 체력 테스트를 통과했기 때문에 구급 대원이 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러한 테스트를 통과한 사람이 폭행을 당해서 숨질 정도라면 상대를 어 좀 신체적으로 제압하는 그런 제도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우선 어 우리가 상식적으로 기준을 마련해 놓고요. 그 기준을 넘어서는 그런 위험 요소를 가진 그런 사람들은 신체적으로 제압을 해서 뭐 수갑을 수갑까지는 아니더라도 손을 뒤로 묶어 놓는다든가. 아니면 침대에 그 손발을 그 이 결박을 해서 움직이지 못하게 그런 상태로 그 병원이나 그런 곳으로 이송하는 그런 제도가 마련되어야 하고 되어야 한다고 봐요. 어 우리가 보통 사회적으로 술 취한 사람들을 많이 봐주는 그런 경향이 있는데요. 술이 취해 있을 경우에는 좀 엄격한 엄격한 잣대로 제압할 그럴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s>
<s>[INST] 직무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에 면접자님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시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태도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회사에 입사를 하기 위해서는 그 직무 지식이나 그 근무 능력을 역량 테스터 이런 것들을 다 통과한 사람들을 뽑잖아요. 우선 그 적성 검사를 해서 어 알아보고 또 상식적인 선에서의 그런 시험도 있고 그래서 그런 시험을 통과한 사람들이 어떤 업무를 배정받았다면 그런 지식이 부족하거나 근무 그 업무 능력이 부족하다고는 볼 수 없기 때문에 태도가 결정적 요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어떤 일이 주어지더라도 쪼끔 모자라는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도 그것을 하고자 하는 그런 열정 막 이런 책임감 이런 것들이 있는 사람들은 그 일을 정말 끝까지 완수하고 또 완수하려고 노력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지식은 좀 뛰어나고 높은 그런 학력을 가져도 별로 성실하지 못한 사람들은 항상 좀 남의 탓을 하고 적극적으로 일을 안 하더라구요. 그래서 태도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s>
<s>[INST] 혹시 지원자님께서는 매일매일 공부하고 계신 분야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또 있으시다면 그것을 공부하는 이유는 무엇인지도 함께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저는 수학요. 어 아직까지 수학이라는 단계까지는 못 갔을지 모르는데 산수 정도의 그 문제를 매일 사실 매일 삼십 분 정도는 풀고 있어요. 제가 수학 문제를 좋아하게 되었냐 하면 그건 딱 답이 있잖아요 정답이. 그리고 이 문제를 풀었을 때의 해결을 했을 때의 쾌감 정말 좋잖아요. 그래서 그냥 뭐 더하기 빼기 문제에서부터 우리가 실생활에 그 응용할 수 있는 그런 문제들 그런 것들을 풀면서 정말 기분이 좋거든요. 그래서 저는 어 그 문제를 푸는데 사실 좀 더 어 계속해서 제가 중고등 학생들의 상위 그룹의 학생들이 풀 수 있는 그런 문제까지 마스터 하고 싶어요. 그래서 은퇴를 하게 되면 저의 그 손자들에게도 어 수학을 가르쳐 주고 싶구요. 또 수학을 포기하고 싶어하는 수포자들 그 사람들에게 이것이 얼마나 재미있고 실생활에서 응용이 되는가. 그거를 쫌 가르쳐 주고 싶어요. 그래서 즐겁게 수학 문제를 풀고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분의 직무와는 전혀 맞지 않는 일을 하시게 된다고 하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그래도 괜찮으신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저에 능력과 상반되는 능력이요. 예를 들어서 지금 저는 그 어떤 기술 공학에 대한 기술이 전혀 없는 사람이거든요. 그런 사람에게 어 뭐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만들어 라든가 어떤 그 회로에 대한 그런 것들을 알아오고 직무를 해라. 이런 직무가 내려온다면 저는 못 하잖아요. 그런 직무가 온다면 당연히 못한다고 말씀을 드려야죠. 그리고 다른 부서에 옮겨가도록 건의를 하겠죠. 그런데 회사에서 그렇게 얼토당토 안 하는 일을 배정할 리가 없잖아요. 그래서 어 저의 그 소양으로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을 배정했다고 보거든요. 그렇다면 못 할 일이 뭐가 있겠어요. 당연히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쪼끔 부족한 면이 있더라도 음 인터넷 관련 자료들을 찾고 또 서적들을 찾아보고 해서 충분히 보완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자신하고요. 또 그런 일들을 숱하게 경험해 왔어요. 이 나이까지 직장 생활을 하면 거의 대부분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자신합니다. </s>
<s>[INST] 본인이 판단을 했을 때 현재 시장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INST] 식 어 식품 관련 업종이라고 가정하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어 제가 그 시장에 가서 그 새로운 것이 뭐가 있는가 하고 자주 살펴보는 그런 소비를 해요. 최근 몇 년 동안에 각 그 마트마다 밀키트 제품들이 굉장히 많이 그 진열되어 있고 또 큰 공간을 그 차지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몇 번 그 밀키트 제품을 사 먹기도 했어요. 그리고 최근에 발표된 바에 의하면 뉴스에서 밀키트 제품이 호황을 누리다가 쪼끔 위축되는 상황이라고 하더라구요. 어 코로나가 끝나서 사람들이 뭐 이렇게 나가서 사 먹을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되어서 밀키트 제품을 잘 이용하지 않는다는 그런 발표를 봤어요. 근데 물론 그런 면도 있겠지만 제가 봤을 때는 밀키트 제품의 조미료가 너무 많아요. 그리고 어 특색 있는 음식이 좀 드물고요. 가격은 싸요 상대적으로 우리가 그 외식을 할 때보다는 싸지만 그런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한 두 번 먹어본 사람은 어 기피하는 경향이 있지 않나 그래서 그런 것들을 보완해야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할 때 본인은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과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형 중 어떤 유형에 속한다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남을 이끄는 리더 형보다는 남을 잘 때는 따르는 팔로워 형 유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제 어떤 사람들과 어 팀원들을 이끌어서 대표를 하는 것 보다는 이제 그 그것들을 어떻게 잘 수행하고 활용하고 이제 분배를 할지를 생각하고 이제 리더를 도와주는 그런 부 리더 같은 느낌의 유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제 어떤 목표치에 대한 작업을 할 때 어 리더가 이런 이런 것들을 말을 했을 때 제가 이제 의견을 추가시키고 어 의견을 보태고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같이 고민하는 그런 것들이 저의 성격과 잘 맞고 그렇게 해서 이제 다 다른 팀원들을 어떻게 통하 같이 상호 작용하고 같이 어 작업을 할지 고민하는 작업이 있는 이제 잘 리더보다는 잘 따르는 팔로워 형의 유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이었습니까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이제 사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아무래도 뭐 한계치에 도달할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대학 생활을 하면서 약간 제가 생각했던 그런 어 전공과 다른 거를 알았을 때에 가장 큰 어 자 무력감이 찾아왔었는데 그때 어 미래에 대한 걱정이 드는 동시에 어떻게 이 전공을 그 만약 살려서 음 직업을 가졌을 때 가장 과연 내가 도움이 되고 내가 즐겁게 할 수 있어 있을까 하는 그런 고민에 끝이 없을 때 그런 고민을 해결할 수 없을 때 약간 그럴 때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실습 같은 거를 많이 나가서 직접 어 실무에서는 어떤 작업들을 하고 그런 것들을 제가 지금 배우는 것들을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었던 거 같아서 실습을 자주 가서 어 경험하고 체험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단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고 이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했던 노력들도 함께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저는 낯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어떤 일을 할 때 에 사람들을 많이 보고 어 파악하는 편인데 이거를 보완하기 위해서 먼저 대학 생활 때 어떻게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는지 고민하고 실제로 직접 어떻게 다가갈지 계속 어 실험하고 경험하는 것들을 통해서 먼저 다가가는 방법을 어 알고자 노력했던 것 같고 낯을 많이기 가리기 때문에 사람들을 되게 오랫동안 보고 파악하고 지켜보는 습관이 있기 때문에 어 그것들이 이제 친해졌을 때 어 좀 더 그 사람에 대한 그런 공감과 그런 장점들을 많이 보려고 하고 그런 것들이 어 어우러져서 이 사람들을 좀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어 인식을 하고 좀 더 좋은 관계를 맺으려고 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단점일 수 있지만 장점으로 나중에는 이제 사람들에 대한 그런 상호 작용에 대한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는 그렇게 돼서 저는 이런 것들을 보완하기 위해서 많이 노력을 하였습니다. </s>
<s>[INST] 회사의 덕목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면접자님께서는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시는지 그 의견이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이제 회사의 덕목은 아무래도 의사소통이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 회사는 이제 어 뭐든 사람 팀원들과 사람들이 어우러져서 한 공간에 있기 때문에 이제 어 위 아래 상관없이 의 의사소통이 잘 되고 질문을 많이 하고 그거에 대한 피드백이 많이 오는 회사가 정말 좋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 때 고민보다는 쉽게 다가가서 질문하고 그런 것들에 대해서 어 윗분들이 알려주고자 노력하시고 그런 것들이 잘 이루어졌을 때 어 결과물에서도 잘 나타난다고 생각이 들고 그 회사 그런 것들이 모여서 좋은 회사가 된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s>
<s>[INST]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이신가요 어떤 검색을 주로 하시는지 왜 하시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평소에 시사 상식에 관심을 갖고자 뉴스 검색을 많이 합니다. 또한 평소에 야구에 대해 관심이 많아 야구 경기 결과에 대한 검색을 많이 합니다. 야구 때 응원하는 팀이 있어서 그 팀에 대한 경기 결과를 매일 검색하는 편입니다. 야구 시즌 중에는 특정 시간만 되면은 야구가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검색해서 결과를 봅니다. 매일 야구 영상을 볼 수 없기 때문에 가끔은 검색만으로 현재 스코어가 어떤지 현재 순위는 어떠한지 검색해 봅니다. 이렇게 검색은 제 일상 취미 생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검색을 하지 않으면 더이상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검색을 하지 않고도 바로 가기로 결과를 볼 수도 있지만 가끔은 검색이 더욱 간편해 검색하는 방법으로 야구의 결과를 알게 됩니다. 또한 시사 뉴스 상식에 대해 궁금한 게 있으면 검색을 통해 더 많은 뉴스를 찾아봅니다. 뉴스 기사를 다양한 언론사에서 접하고 싶을 때 해당 뉴스의 주요 단어를 검색창에 검색해서 그 검색어를 따라 들어가서 어떤 내용이 더 있는지 찾아보곤 하는 편입니다. </s>
<s>[INST] 현대인는 하루 평균 세 번 거짓말을 하고 산다고 하는데요 지원자님께서 해보셨던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거짓말을 하지 않고 살려고 노력하고 있고 또 그렇게 살아온 지 꽤 오래 되었습니다. 사실 거짓말은 선의의 거짓말이라고 해서 우리가 어느 정도 거짓말을 하는 것을 그 사회생활에 그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들을 많이 하잖아요. 그런데 거짓말을 하다 보면 아무리 선의의 거짓말이라 하더라도 그것이 몇 번 진행이 되고 또 말이 전해지고 그렇게 하다 보면 문제가 될 때가 꽤 많더라구요. 그래서 정직이 최상의 정책이다 라는 그런 말도 있듯이 저는 지금 당장 저에게 어 이롭지 않은 그런 일이 생기더라도 거짓말은 안하고 살려고 노력해 왔어요.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어 저를 항상 말 그대로 행동하는 사람이다 라고 믿고 또 저를 신뢰하더라구요. 그런데 처음에는 좀 따돌림을 받았어요. 다른 항상 정직하니까 그리고 자기들과 그 대화를 공유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니까 좀 재수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좀 많은 그런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s>
<s>[INST] 업무 중 스케줄에 어떤 일이 생길 때가 많이 있는데 혹시 그런 상황이 생기게 된다면 어떻게 대처하실지 궁금합니다 [/INST] 스케줄대로 어떤 일을 하게 되는 경우는 드물고 대체적으로 돌발 사고라고 할까요. 돌발적인 일들이 참 많듯 많잖아요. 그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 뭐 회사에 갑자기 물건에 뭐 잘못된 점이 발견되었다든가 뭐 그런 진짜 해결할 수 없는 그런 일들에서부터 어 예상하지 않았던 사람들의 방문 같은 그런 어 사소한 것에 이르기까지 스케줄에 없던 일들이 참 많아요. 저는 그런 일들을 하는 데 있어서 어 별로 그 제약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봐요. 물론 사람이 살아가면서 아주 중요하게 어 자신이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약속들이 미리 정해져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어 그 일을 수행해야 한다고 보구요. 만약 제가 꼭 필요한 그런 일이 미리 정해져 있었기 때문에 이 돌발적인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을 때는 저를 대신해서 그 일을 처리해 줄 사람을 어 물색을 하고 배정을 하고 제 일을 보러 갈 것 같아요. 그래야 되는 것 아니겠어요. </s>
<s>[INST] 입사 후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이 일에 대한 분배를 어떻게 하실 건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나눠서 처리할 생각이신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어려운 일을 먼저 할 것 같아요. 항상 맛있는 것도 미루어 두고 맛없는 것부터 먼저 먹고 어 좋은 걸 나중에 해야지 하는 그런 생활 습관 때문인지 어려운 일을 먼저 해야 한다고 봐요. 왜냐하면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은 제가 그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부족함을 느낀다는 얘기잖아요. 그렇다면 그 부족함을 메우기 위해서 사전에 보완해야 할 그런 일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 지식적인 면이 부족하면 그것을 공부해서 알아야 하고요. 그런 또 조사해야 할 그런 자료가 많다면 그런 것들도 다 조사하고 준비를 할려면 시간이 꽤 걸리잖아요. 그래서 완벽하게 일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예상 시간 보다도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니까 어려운 일을 먼저 처리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 놓고 쉬운 일은 제 능력 안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일이니까 그거는 밤을 세워서라도 혼자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니까 어 좀 쉽게 넘어가지 않겠어요. </s>
<s>[INST] 일을 하다가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면 어떻게 해결하실지 본인의 해결 방법과 그렇게 해결하시는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INST] 어려운 일이 닥치면 우선 그 어려움이 무엇인지 먼저 파악을 해야겠죠. 그리고 어 그것을 그 일을 먼저 해 본 경험자에게 조언을 구할 것 같아요. 그 사람은 그 일을 이미 해 보았고 그리고 그런 어려움을 한 번쯤은 겪었을 거라고 여겨지거든요. 그렇다면 제가 그냥 아무 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해결하려고 보내는 그런 에너지 시간 이런 것들이 비효율적일 거 아니에요. 경험해 본 사람의 조언을 듣는다면 바로 지름길로 갈 수 있는 그런 문제에 쓸데없이 시간이나 에너지를 소비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제가 그 경험자에게 선 경험자에게 조언을 구해서 문제를 해결하구요. 그렇지 않은 사소한 것들요. 제가 약간의 노력만 기울이면 해결할 수 있는 그런 문제라면 열심히 인터넷을 찾아서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한 사례들을 어 참고해서 또 서적을 찾아보고 그렇게 해서 문제를 해결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어쩌다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지원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관심을 가지게 되신 계기와 지원 동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가장 잘 하는 분야가 이 분야인 것 같아서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사실 초등학교 때부터 어 저보다 선배 한 해 선배를 가르친 적이 있어요 공부를. 어 물론 그 선배가 한글을 깨치지 못해서 제가 한글을 가르쳐 주는 그런 일을 했는데요. 어 대학을 다니고 뭐 또 사회에 나와서도 계속 이 교육 분야의 일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또 그 긴 기간 동안 해온 그런 경험이 있어서인지 저도 그 분야의 일을 참 잘하는구나. 이렇게 느껴 느끼고 일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어 지금 제가 지원한 분야도 그 분야이구요. 어 그리고 음 무엇보다도 제가 사람들과의 소통이 원활하고 또 배경 그런 지식들도 남들보다는 좀 더 넓게 가지고 있고 또 심리적 그런 심리학과 관련된 그런 일들을 아 그런 공부를 제가 많이 했어요. 또 그런 일들을 봉사 활동을 통해서도 해 왔고요. 그래서 이런 분야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진행한 프로젝트들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어떠한 점이 기억에 남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사실 그 실패로 끝난 프로젝트인데요. 기억에는 가장 남아서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전공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는 건데요. 제가 그 노인들을 위한 그런 단순 봉사앱이 아니고 노인들이 필요로 하는 그런 일들을 대행해주는 그런 앱을 하나 만들고 싶었어요. 왜냐하면 저에 부모님들의 생활을 살펴보고 또 제가 노후에 어 가장 필요로 한 것이 무엇일까 라고 생각해보고 결정한 건데요. 사실 그 우리 부모님 대는 자식들의 봉양을 받았잖아요. 어떤 일이 있으면 자식들이 와서 해결을 해 주고 그랬는데 저희들이 나이가 들 때에는 어 그것이 조금 불가능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어 그런 심부름을 그 노인들 전용 심부름을 해주거나 노인들을 병원에 모시고 가면 그런 어 일자리를 쉽게 또 구할 수도 있고 또 자기가 광고할 수도 있는 그런 앱을 만들어 보려고 어 쫌 시도를 했는데 그 기술이 좀 부족했는지 중간에 무산 되었어요. 계속 해볼 생각입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러 가지 대외 활동을 해 보셨을 텐데요 대외 활동에서 무엇을 배웠고 또 본인은 어떤 자세로 대외 활동에 임했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사실 가장 오래한 대외 활동이라고 하면 그 봉사 단체에 장애인 봉사 당 단체에서 일을 해 온 거예요. 어 물론 그 이익을 추구하는 그런 활동이 아니고 봉사 활동을 하는 그런 일이었기 때문에 모두들 자신들이 원해서 참석을 한 거잖아요. 그래서 다른 이익을 추구하는 그런 활동들보다는 좀 더 잘 운영이 되었다고 보기는 합니다. 그런데 제가 그 일을 하면서 느낀 거는요. 사람들은 자신을 어 쪼금 더 어 좋은 것으로 포장하고 남에게 그 보여주고 싶어하는 그런 욕구들이 굉장히 강하다는 걸 느꼈어요. 실제로 그 장애인들이 필요로 하는 그런 도움들 사실 쫌 힘드는 일들이거든요. 그런 일들에서는 항상 핑계를 대요. 그리고 뒤로 살살 빠져나가고요. 그런데 어 전면에서 사람들이 누구나 볼 수 있는 전면에서 하는 일 가령 그 밥을 푸는 일 그는 밥그릇을 보여주고 또 기자들도 가끔씩 오거든요. 그런 일들은 사실 서로 어 꼭 나서서 하고자 하더라구요. </s>
<s>[INST] 배달의민족 서비스를 사용하시면서 그러한 서비스에서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부분이 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있었다면 그러한 점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INST] 배달 업체에서 아쉬웠던 부분은 어 가격이요. 그 배달비가 너무 비싸다는 거예요. 어 물론 그 우리나라에 배달 문화가 많이 발달되어서 그 비용이 비싸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외국의 그 예를 그 비교했을 때. 근데 사실 최근에 이 코로나로 인해서 배달이 좀 많이 되고 그리고 또 배달료가 많이 비싸졌잖아요. 그래서 갑자기 단기간에 가격이 상승되어서 느끼는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느끼기는 아 배달료가 너무 비싸다. 이렇게 어 하다가는 배보다 배꼽이 커지겠다. 그래서 제가 배달 음식 자체를 그 안 하 안 시켜 먹을려구 하는 편이에요. 제 혼자에 그 상황을 그 빗대어서 보더라도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결국은 배달을 하는 횟수가 줄어들 것이고 배달의 민족이라는 요 회사가 좀 경영하는데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적절한 선에서 배달료를 조정해 보시는 게 어떤가 싶습니다. </s>
<s>[INST] 이제까지 살아오시면서 제일 힘들었던 경험이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그것은 어떤 방법으로 극복해 보셨나요 [/INST] 자식과의 갈등요. 사실 따른 문제들은 뭐 제가 백 퍼센트를 다 어 몰두할 필요가 없는 일들이잖아요. 그런데 자식과의 문제가 생기면 제 자신이 백 퍼센트 그것을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다 쏟아 부어야 한다는 그런 생각이 강했어요. 어 자식은 부모에게는 그런 존재인 것 같아요. 제가 그 직장 생활을 하고 또 성격이 좀 이렇게 말 같은 것들을 딱 딱 끊어서 하는 편이었나 봐요. 그래서 아이가 저에게서 어떤 강한 그런 산 같은 그런 위압감 그런 것들을 느꼈나 보더라구요. 저는 짧은 시간 안에 애들과 그 쫌 밀도 있는 그런 시간을 보내고자 쫌 지시적인 그런 형태의 대화법을 사용했는 것 같은데 뭐 지나놓고 나니까 이미 아이에게는 무진장 상처를 준 행위였고 그 결과를 보고 정말 정말 많이 좌절을 했거든요. 지금도 우리가 스스로 노력해 갖고 음 고치려고 저도 고치려고 하고 아이도 음 엄마를 받아들이려고 노력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s>
<s>[INST]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서 목표를 세워보고 이 삼 년간 열심히 노력해서 그 목표를 달성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INST] 네 있어요. 어 대학 진학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가정 형편상 그 대학을 몇 년 간을 미루어야 했고 또 가정의 경제적 보탬을 줘야 되는 그런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어 삼 년이라는 기간을 정하고 직장 생활을 했습니다. 그래도 대학에 가고 싶은 그런 한 열망을 꺾지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직장 생활하면서 어 집에 돈도 보탬을 주었지만요. 제 학비 그 입학금 정도는 모을려고 조금씩 저금도 했어요. 물론 어 제가 최종 대학을 선택할 때는 어 조금 낮은 학교를 선택해서 장학금을 받고 들어가서 그 모아둔 저축 금액이 어 여윳돈이 되기는 했지만 제 자신의 그 노력으로 일단 음 어렵던 대학을 다닐 수 있게 되었고 또 부모님께도 도움을 드릴 수 있지 않았나 하는 것이 참 뿌듯하긴 했어요. 음 그렇지만 그닥 좋은 그런 마음은 아니었습니다. </s>
<s>[INST] 전공 후에 본인이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해 본 것이 있나요 만약 있다면 전공과 관련해 어떤 도움을 주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음 제가 전공 외에 음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 노력한 것을 꼽아보자면 어 저는 아마 영어 공부라고 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음 사실 수준급의 실력이라고 말하기에는 저의 기준과 저의 기대에는 아직까지도 못 미치지만 어 저는 계속해서 영어 공부를 해 왔습니다. 음 전화 영어를 하면서 원어민과 계속해서 프리토킹을 하는 연습을 어 지금 약 사 년 정도 매주 이 회씩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음 그리고 비즈니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어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 어 토익이나 토플 등 어 그런 공인 어학 시험 점수를 높이기 위해서도 어 계속해서 공부를 해 왔고 실제로도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어 전공과 관련하여 어떤 도움을 주는지를 답해보자면 어 저는 콘텐츠를 전공한 입장에서 어 다양한 콘텐츠는 특히 자막이 없는 콘텐츠를 어 더 쉽게 이해하고 그것을 저의 정보로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도움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업무시 분쟁이 발생할 때를 대비해서 모든 임직원 분들에게 이 방법을 전파하면 좋을 것 같은 지원자님만의 대처법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업무 시 분쟁이 발생한다면 저는 어 그 자리에서 바로 해결을 하기보다 잠시 시간을 가지고 다시 이야기하는 방법을 선호합니다. 어 업무 상에서 일어나는 분쟁의 경우 더더욱 어떤 사람의 인성이나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 어 서로가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고 어 서로의 음 각 부서에 혹은 각 인원에 이익과 본인들이 추구하는 프로세스가 달라 분쟁이 발생할 때가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 서로 너무 감정적으로 대응을 하게 되면 불필요한 관계의 소모가 일어날 수 있고 어 팀 전체의 분위기를 해칠 수 있기 때문에 잠시 시간을 가지고 각자의 입장에서 이성적으로 생각한 뒤에 어 다시 이야기를 진행하게 되면 어 많은 경우 어 쉽게 그 분쟁이 해결되기도 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적용하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최근에 경험해 본 써비스들 중에서 가장 인상 깊게 느꼈던 써비스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 써비스가 왜 인상 깊었다고 생각하는지도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음 제가 가장 최근에 가장 인상 깊었던 서비스는 어 에이아이 답변 서비스인 이루다 라는 서비스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어 사실 이전에 어 그 정보를 수집하는 방식에 있어서 많은 논란이 있었던 서비스이고 그 에이아이가 답변하는 방식에서 굉장히 차별적이고 혐오적인 발언을 많이 일삼았었기 때문에 음 그런 부정적인 인식이 많았던 서비스였던 것 같습니다. 어 그런데 물론 그 문제들을 잘 해결한 상태는 아니지만 어 다시 서비스를 재출시한 지금 시점에서 많은 이들이 이루다가 말하는 방식과 또 이루다가 소통하는 그런 매끄러움에 대해서 많이 감탄하고 놀라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제가 직접 경험해 본 것보다 다른 사람과의 다양한 대화에서 그 대화를 잘 맞춰가고 그 맥락을 완벽하게 파악하는 서비스의 모습을 보면서 아 굉장히 인상적이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입니까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음 정말 개인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가족들이 우울감에 빠져 있을 때였던 것 같습니다. 어 저는 다 타인의 감정에 쉽게 공감을 하고 어 이들이 내뿜는 부정적인 에너지 혹은 긍정적인 에너지에 많은 영향을 받는 편입니다. 어 하루에 많은 시간을 함께 하고 있는 가족이 그러한 힘든 시간을 보내는 것을 바라보는 것이 굉장히 힘들었고 저도 많이 지치는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음 처음에는 그런 감정을 모두 부정하고 어 그냥 좋은 게 좋은 거지 라는 마음으로 이겨내려고 했었는데요. 어 실제로 그런 시간들이 길어지면서 직접 가족 상담을 받아보기도 하고 또 그런 부정적인 감정을 서로 터놓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어 굉장히 많은 음 변화와 해결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어 이 경험을 통해서 부정적인 감정을 굳이 묻어두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일 수 있을 때 서로 조심스럽게 꺼내어서 함께 하나하나 해결해 가는 것 또한 굉장히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한 순간이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보고서나 기안과 같이 결제를 위한 문서를 작성을 해 보시거나 혹은 보고해 본 경험이 있으시다면 어떠한 경험이 있었는지 해당 경험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공공 기관이나 어 대기업의 어 문서 보고 프로세스를 직접 경험해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전에 있던 어 회사에서 어 저는 홍보 마케팅뿐만 아니라 어 다양한 어 견적서를 보내는 일 혹은 어 사업 보고용 양식을 함께 만드는 일 등을 함께 맡아서 했기 때문에 음 공문서 양식에는 제가 사실은 익숙하지 않지만 어 비슷한 경험을 해 본 적이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제가 중소기업 판로 개척 사업의 지원을 받아서 그것을 마케팅 홍보 비용으로 일부 사용했었기 때문에 어 그것에 대한 어 보고서와 결제 관련 증빙을 맡아서 한 적이 있습니다. 음 당시에 처음 해보는 일이었지만 어 모르는 부분은 직접 통화를 해보고 또 매뉴얼을 찾아보면서 해결했고 어 실제로 보고까지 문제 없이 마쳤던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최근 물류 산업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데 국내 물류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생각나는 게 있으시다면 한 번 말씀해 주세요 [/INST] 물류 산업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다양한 시사 상식 아 시사 뉴스를 통해 어 들어왔고 인지하고 있습니다. 음 물류 산업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어 세계정세를 예측하고 분석하면서 이에 대한 모든 대비를 맞춰 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 당장의 인건비 절약이나 당장에 어 비용 감소만을 목 목표로 두고 계속해서 산업을 진행하게 된다면 어 지금과 같은 글로벌 이슈나 또 무인화 자동화가 되는 흐름에 어 뒤쳐질 수 있고 위기 발생 시에 어 정말 큰 손실을 입게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플랜 비 플랜 씨까지 세워 놓으면서 어 이것들을 대처할 수 있는 어 그런 방안을 세워주고 어 원가 절약 절감보다도 안정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어 계속해서 물류 산업이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과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형 이 둘 중에 본인은 어떤 유형이며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굳이 둘 중에 하나를 고르자면 저는 음 팔로워형인 것 같습니다. 어 그 사실 저는 펠로우 리더십이라는 말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음 저는 뭔가 독단적으로 결정하고 이끌어가는 것을 즐기기보다는 어 한 명 한 명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이들을 지지하고 또 응원하는 방식으로 팀이 하나의 목표를 바라보게 만들고 함께 나아가는 그런 팀을 만드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어 이러한 저의 성격 때문인지 어 업무적인 영역 혹은 이제 어 조별 과제 영역에서는 리더를 맡은 적이 많지는 않지만 제가 생각하는 확실한 비전이 있고 제가 생각하는 확실한 목표가 있는 봉사 활동 혹은 메시지를 담은 영상 제작 활동 혹은 종교 활동 등에서는 어 늘 리더의 자리에 섰던 것 같습니다. 제가 잘 할 수 있는 제가 발휘할 수 있는 리더십이 펠로우 리더십이기 때문에 음 이렇게 공익을 위한 또 저의 비전과 일치하는 곳에서는 저는 남들도 남들을 잘 이끌 수 있는 리더형이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습니다. </s>
<s>[INST]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면 구성원들 간의 갈등이 생길 때도 있습니다 혹시 그럴 때는 보통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INST] 음 구성원과의 갈등이 생기는 것은 정말 어쩔 수 없는 필연적인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모든 사람의 생각이 동일할 수 없고 특히 어 모두가 욕심을 가지고 있는 일을 할 때에는 어 어쩔 수 없이 갈등이 발생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저는 사실 갈등 상황을 굉장히 좋아하지 않고 어 최대한 좋게 풀어나가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지만 어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과 직접 이전 직장 생활의 경험을 통해서 갈등이라는 것은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갈등 상황이 너무 당황하지 않고 너무 음 힘들어 하지 않고 어 차분하게 일을 풀어나가면 된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 그래서 그 갈등이 발생하였을 때 어 마음을 졸이며 급하게 무언가를 하기보다는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서로의 감정을 조금 정리한 뒤에 어 차분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저는 그렇게 해결을 해 왔습니다. </s>
<s>[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무엇이었습니까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음 다른 사람들과 협업을 하며 가장 어려웠던 점은 서로가 일을 진행하는 방식의 차이가 너무 컸다는 것입니다. 어 저는 굉장히 계획적으로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하고 어 특히 매뉴얼 혹은 정해져 있는 프로세스대로 이제 일을 진행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어 그런데 다른 사람과 협업을 할 때 그 과정에 대한 어떤 매뉴얼도 준비되어 있지 않고 어 체계가 없는 방식으로 일을 진행하던 분과 함께 협업을 하게 될 때에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어 처음에는 그냥 그 분과 함께 일하는 것 자체가 너무 어렵고 어 왜 이렇게 일을 하지 라는 부정적인 마음도 있었지만 어 함께 대화를 나누며 다시 제가 일을 해야 할 어 과정을 다시 정립을 하면서 일을 진행하였을 때 어 크게 무리 없이 또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며 어 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협업을 할 때에는 이전의 과정이나 매뉴얼이 어 조금은 무너질 수도 있고 새로 매뉴얼이나 프로세스를 잡아야 한다고 마음을 가지고 음 그렇게 임하면 그 마음가짐으로 협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s>
<s>[INST] 어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할 수 있다면 어떤 곳을 공부하고 싶으신가요 또 그것을 공부하고 싶으신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음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를 할 수 있다면 저는 어 최신 예능 콘텐츠를 함께 공부해 보고 싶습니다. 어 어떻게 예능을 공부하냐 라고 질문하실 수도 있겠지만 어 사실 저의 오랜 꿈 중 하나가 어 예능 연구소를 만드는 것인데요. 어 지금까지의 예능을 어 다양한 방식으로 분석해 보고 연구해 보고 싶습니다. 어 제가 넷플릭스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굉장히 상세하게 어 태그 분류 작업을 해 놨다는 것 때문입니다. 어 저는 한국의 예능 콘텐츠도 이렇게 분류 작업을 통해서 어떠한 것이 인기가 있었고 어 어떤 방식으로 예능을 풀어나갔을 때 시청자들이 많은 반응을 보였는지 연구해 보고 싶습니다. 특히 어 또한 어 자막에서 어떠한 단어를 많이 사용하였을 때 혹은 음 어떠한 효과를 많이 사용하였을 때 시청률이나 시청자 반응에 유의미한 변화가 있었는지 어 이런 것들을 연구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있었기 때문에 어 저는 사내에 스터디를 만든다면 예능 스터디를 한 번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s>
<s>[INST] 경영이란 무엇이 중요하고 또 어떤 게 포인트라고 생각하는지 말씀을 해주시죠 [/INST] 경영은 탁월한 사람들로부터 탁월한 성과를 이끌어내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탁월한 사람은 스스로 성과를 낼 줄 아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굳이 경영 기술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이들을 붙잡아두기 위해서는 좋은 근무조건을 제공하고 권한을 적절히 위임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조직의 목적은 평범한 사람이 비범한 일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르게 표현하자면 평범한 사람들이 협업해서 탁월한 성과를 내도록 이끄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조직에는 탁월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조직 전체를 탁월한 사람들로 채울 수는 없습니다. 특히 스타트업처럼 작은 기업에서의 인재 영입은 매우 어렵습니다. 인재들 역시 좋은 환경에서 일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조직 구성원의 대부분은 평범한 사람들이며 탁월한 사람은 일부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평범한 구성원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평범한 사람은 꾸준한 실천을 통해서 탁월한 성과를 냅니다. 이런 것이 좋은 경영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다가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으면 어떻게 행동하시겠습니까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상사의 지시라면 무조건 이행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부당한 일이라는 정의는 제가 하는 것이 아니라 상사가 하는 것이고 저에게 지시한 사항 일이라면 업무상 필요성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조직에서의 위계질서가 무너지지 않도록 지시받은 일이라면 항상 적극적으로 임하는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또 달리 생각해보면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구체적인 지시 사항에 따라 행동을 달리 할 거 같습니다 먼저 지시 사항이 법적으로 혹은 회사 내규상 위법한 상황인지 판단하는 것이 우선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상사에게 일의 취지나 목적에 대해 구체적으로 여쭤보겠습니다. 장기적 관점에서 회사를 위하는 일이고 납득이 간다면 지시 사항을 이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지시가 명백히 위법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회사에 피해가 가는 일이라면 정중히 거절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반반 정도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상황에 따라서 어떻게 행동할지 생각이 듭니다. 상사의 말을 무조건 따르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며 상황에 맞게 판단을 하며 한 번 물어보고 행동을 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서 지원자님만이 가진 차별성 장점을 어필한다면 어떤 것이 있으십니까 [/INST] 저만의 차별성이라고 하면요. 남들보다 우수한 그 외국어 능력 일단 그 영어와 불어라는 그런 외국어를 어 능통하게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또 어떤 사태를 파악하는 그런 능력이 쫌 뛰어납니다. 그리고 그 파악한 후에 대처하는 능력 그런 것도 좀 뛰어나고요. 또 사람들과의 융화 그런 공감대 형성 그런 거를 잘 하니까 저의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 언어적인 그 능력은 보통 요즘 사람들은 다 외국어 한 두 개 정도의 그 소통 능력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그렇지만 그것을 실제로 어 업무에 적용시켜서 할 수 있다고는 다 보지 못하잖아요. 왜냐하면 영어를 잘 한다고 해서 그 회사의 업무를 업무와 연관시킨 그런 것을 알지 못하면 언어와 업무 지식은 별개로 갈 것이잖아요. 근데 저는 그런 것들을 다 잘 합니다. 어 영어도 능통할 뿐만 아니라 업무 지식에 반영되는 그런 기본적인 지식을 다 갖추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어떤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십니까 그리고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스트레스의 원인이 무엇인가 가 쪼끔 그 다르기는 하겠지만 보통 스트레스는 신체적으로 그 힘들어서 생기는 것보다는 정신적인 압박 같은 것들이 좀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이라고 볼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저는 무작정 산길을 걷는 거예요. 아주 그 힘든 산을 오르는 것이 아니라 동네 뒤산 정도의 그런 길을 걷거든요. 저의 집 바로 뒤에 산이 있어서 저는 참 자주 가는 편인데에 그 둘레길 정도의 길을 걷다 보면 우선 머리가 하얘져요. 몸이 좀 힘들어지잖아요. 그러면 머릿속에 아무런 생각이 안 나요. 그냥 멍한 상태로 한 한 시간 이상을 걷고 있더라구요. 처음에 뭐 도저히 용서하지 못할 일들도 그런 멍한 상태로 한 시간 정도를 지나게 되면 그 문제점이 무엇인지 제가 무엇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 그것이 이렇게 보이더라고요. 그러면 그것에 따라 해결할 거는 해결하고 또 뭐 용서해 줄 거는 용서하고 그렇게 넘어갑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는데 어떻게 할 것입니까 또 상사가 혼내면 기분 나쁘시지 않을 것 같으세요 [/INST] 누구에게서든지 혼이 나면 기분은 나빠요. 그렇지만 나쁘지 않은 척 하는 기술도 필요하겠죠. 어 저는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때 직접적으로 돌파하는 그런 유형입니다. 대부분 그 소통의 문제로 인해서 트러블이 생기는 경우가 많았고요. 또 상대에 대한 그런 짐작요. 아 저 사람은 저럴 것이야 라는 그런 잘못된 짐작으로 인해서 보통 갈등이나 그런 것들이 생기잖아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고 생각될 때는 저는 상대에게 직접 물어봐요. 제가 보기에 어 당신은 이러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고 또 거기에 저는 어 이러이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렇게 물어보면 음 그게에 대한 상대의 대답이 나오잖아요. 그럼 서로 오해를 한 거면 풀려구 많은 대화를 해야겠죠. 그렇게도 뭐 그런 갈등이 안 풀린다면 그때는 뭐 또 다른 방법이 있어야겠지만 보통은 그런 식으로 대화를 하다 보면 문제가 해결이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경영과 사무의 측면에서 보았을 때 물류란 무엇인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물류라고 하면 단순히 어 물건을 공장에서 만들어진 제품을 어 창고에 보관해 두는 것 그것이 물류라는 뜻으로 지금까지는 쓰여 왔는 것 같아요. 근데 최근에 온라인상으로 어 물건을 사고 파는 그런 행위들이 많다 보니까 단순히 물건을 그 보관해 두는 그런 창고의 역할에서 쪼끔 바뀐 것 같아요. 어 예전에는 그 물류 센터에서 그 속 그 수퍼마켓이라든가 백화점 그런 가게에 어 주문이 오면 그걸 배달해 주는 그런 역할 밖에 못한 것 같은데요. 지금은 그런 중간의 가게나 그런 수퍼를 거치지 않고 직접 소비자에게 배달하는 그런 경우가 많아져서 단순히 저장만 하는 그런 창고의 개념에서 물건을 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하는 그런 공급망의 역할을 한다고 봐요. 그래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물건을 어 소비자에게 공급을 하고 배달을 해야 하는가 그런 방면의 어 연구가 조금 더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s>
<s>[INST] 업무를 하다 보면 자료를 문서화 해야 하는 경우가 정말 많을 텐데요 지원자님께서 생각하는 문서화 작업의 필요성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문서화를 할 필요성은 우리 인간이 문자를 발명할 필요성을 가졌던 거와 같다고 봅니다. 기록을 위한 그런 욕구가 왜 생겼겠어요. 기록을 해 두면 당연히 어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저는 문서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봐요. 왜냐하면 그 현대에는 한 사람이 처음부터 끝까지 한 일을 맡아서 주욱 하는 경우는 아주 드물어요. 항상 그 부분 부분의 일을 맡아서 하고 또 일정 시간이 지나면 또 다른 일로 넘어가고 이러다 보니까 그 일을 한 것을 문서로 저장해 놓지 않으면 새로운 그 부임자가 왔을 때에 또 처음부터 다시 쌓아야 되잖아요. 근데 문서화를 해 놓으면 자료를 보고 거기에서부터 어 어떤 일을 어 또 더 키워 나갈 수 있으니까 문서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인간의 기억에는 한계가 있어요. 뭐 아침에 했던 일도 저녁에 기억 못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을 기억으로 당 아 기록으로 남겨 놓지 않는다면 얼마나 비효율적이겠어요. 그래서 문서화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면 어떻게 해결하실지 면접자님의 해결법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제일 먼저 어 이 직무를 수행해 본 경험이 있는 경험자에게 먼저 조언을 구할 것 같아요. 물론 제가 제 자신 나름으로 그 원인을 분석해 보는 그런 방법도 있겠지만요. 그러자면 시간이 좀 더 걸리고 어 하는 일이 좀 비효율적일 것 같아요. 그런데 경험자는 이미 이 직무을 수행해 봤고 어떤 형태로 어떤 순서로 일이 진행될 것이라는 것을 이미 경험했잖아요. 그러면 그런 어려움들이 어느 단계에서 발생했을 것이다 라고 이미 알고 있을 것으로 저는 봅니다. 그래서 어 우선 선 경험자에게 어 가서 이런 문제가 생겼으니 어떻게 해결을 했으면 좋겠느냐 하고 자문을 구하구요. 그분의 말씀에 따라서 제가 보완할 것은 보완을 하고 또 다른 분에게 도움을 청할 것은 도움을 청하고 이렇게 해결해 나갈 것 같아요. 제가 부족한 그런 면이 있다면 물론 인터넷이나 책을 통해서 충분히 자료 조사를 할 것은 당연하잖아요. </s>
<s>[INST] 현대인은 하루에 평균 세 번 거짓말을 하면서 산다고 합니다 면접자님께서 해본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무엇이었나요 [/INST] 저는 거짓말을 안하고 살려 살려고 노력해 온 사람입니다. 그리고 사실 거짓말을 거의 안하고 살고 있구요. 근데 제가 고등학교 때에 어 거짓말을 한 적이 있어요. 그것이 내내 가슴에 못이 되어서 쫌 제 자신이 떳떳하지 못할 때가 많더라구요. 사실 그 친구가 컨닝하는 것을 봤거든요. 참 굉장히 당황했어요. 그런데 그 컨닝을 뭐 한두 문제를 하는 것이 아니고 거의 베끼다시피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당황해서 아무 말도 안 했는데 어 여러 번의 시험에서 항상 같은 이 그런 짓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 친구에게 내 너 커닝하는 거 안다 너 선생님께 나 말씀 드릴려고 해. 이렇게 말을 했더니 친구가 저보고 너도 컨닝을 하면 되잖냐 그러면서 자기가 내가 모르는 그런 문제 있으면 자기한테 눈짓을 하면 알켜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어린 마음에 제가 그 문제를 한 두 문제 정도 컨닝을 했어요. 그리고 친구를 선생님께 말씀도 못 드렸고요. 그게 지금 평생 가슴에 못이 되어 남아 있습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이나 대학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해 보셨나요 생각나는 게 있다면 구체적으로 프로젝트를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사실 직장에서 한 그런 프로젝트는 아니었어요. 제 개인적으로 제가 그 분야의 사업을 한 번 해보는 게 어떨까 해서 제가 기획한 것인데요. 제가 과학적 지식이 좀 부족하기 때문에 그 분야의 친구들 몇 명을 모았어요. 그래서 그 노인들을 위한 그런 콜센터라고 할까요. 노인들이 필요로 하는 그런 일들을 대행해주고 심부름해주는 그런 일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그 노인들이 그 병원에 가야 할 때 보호자가 필요하잖아요. 단순히 뭐 어 심부름 하는 거 같은 거는 심부름 센터에서도 어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또 어 뭐 간단하게 자식들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는데 어 보호자를 필요로 하는 그런 병원 방문 같은 거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또 그 친근함을 느끼지 못하는 그런 사람들과는 사실 가기가 힘들잖아요. 개인 정보도 다 노출이 되고요. 그런 것들을 한 번 해 보려고 그 프로그램을 만들 그런 걸 해봤는데 어 결국은 못 했어요. 그걸 조금 더 발전시켜서 해보려고 합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게임 속의 캐릭터라면 이때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해보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음 제가 사실 게임을 즐겨 하지는 않아서 어 정확하게 어떤 캐릭터를 하고 싶다 라고는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어 그렇지만 어 제가 알기로는 게임에서 힐러라고 하는 그런 존재들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음 같은 팀의 팀원들이 다쳤을 때 이를 치료해주고 어 그들의 체력을 보충해 주는 역할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음 실제로 저는 전공 자체가 콘텐츠 그 신문방송학과이고 음 누군가를 치료하고 보듬는 일과는 조금은 거리가 있습니다. 음 게임에서라도 정말 아픈 사람을 정말 치료가 필요한 사람을 치유해 줄 수 있는 그런 힐러 역할을 해보고 싶습니다. 어 정말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고 음 도움이 필요한 그 순간에 즉각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어 저에게는 참 꿈꾸는 일 꿈을 꿀 수 밖에 없는 일이어서 어 저는 게임 속에서라도 힐러로서 한 번 활동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만약 근무 중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이유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음 저는 우선 어 어렵다고 먼저 말씀을 드릴 것입니다. 어 일을 안 하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 일 자체가 저에게 정말 어렵고 어 힘든 일이라는 것을 상사분이 인지를 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 그래야만 상사 분이 저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실 수 있고 어 더 신경을 써서 어 제가 실수하지 않도록 이 이끌어 주실 수 있기 때문에 어 저는 우선 어려운 지시인 것을 밝히고 어 어떤 부분이 어려운지 어 어떤 부분이 잘 이해가 가지 않는지 어 정확하게 말씀드릴 것입니다. 어 상사님이 알려주시는 내용을 토대로 음 최선을 다해서 제가 맡은 바 일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음 실수가 발생하고 어 문제가 혹시나 생기지 않도록 어 계속해서 업무 중간 중간 상사분께 보고를 드리고 어 또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가져서 어 일을 함께 해결해 나갈 것입니다. </s>
<s>[INST] 비투비 시장을 공략하는 데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요 가장 효과적이고 치명적이라고 생각하시는 전략을 말씀해 주세요 [/INST] 비투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그 비즈니스 기업들 간의 커뮤니티를 공략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제가 이전에 몸담았던 회사가 어 비투비 비즈니스를 가장 중점적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어 좀 좁은 업계였고 어 그들 간의 비즈니스 업계 간의 커뮤니티가 굉장히 잘 형성되어 있어서 어 한 번 한 번에 이 이미지 타격이 굉장히 큰 손실로 이어지는 것을 어 저희 업체와 또 타 업체에 비교를 통해서 계속 어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어 비투씨 의 경우 정말 홍보를 얼마나 잘 하느냐 이것이 많은 음 역량을 좌우하지만 어 비투비 시장에서는 신뢰와 책임감 이 두 가지가 굉장히 큰 요소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렇기 때문에 이들의 커뮤니티를 잘 공략을 해서 음 이에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정말 좋은 품질과 어 좋은 서비스로 신뢰감과 책임을 다한다는 이미지를 확실히 얻을 수 있는 기업이 되는 것이 가장 좋은 전략이고 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굉장히 많은 다른 계열사들도 있습니다만 지금 이 계열사에 지원해 주시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그 이유가 있으시다면 들어보고 싶습니다 [/INST] 저는 회사를 지원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회사의 비전과 저의 비전이 일치하는 것이 일치하는지를 어 확인합니다. 어 다른 계열사도 많이 있었지만 음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과 저의 비전이 정확하게 일치한다고 느낀 것은 바로 이 계열사였습니다. 어 저는 저의 비전과 회사 비전이 일치하지 않는다면 어 제가 정말 음 업무의 진정성을 가지고 일하기가 힘들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고 어 다른 안정적인 부분이나 어 음 다른 고려 사항보다도 어 제가 진심으로 열의를 가지고 열심히 할 수 있는 회사를 고르다 보니 음 이 계열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어 저는 이 계열사가 저의 비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계열사라고 확신을 하고 있으며 어 저도 이 계열사가 가지고 있는 이런 비전을 이루는 데이 보탬이 되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지금 지원한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고 했을 때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저는 아마 다른 부서에 배치된다면 음 계속해서 업무를 이어나가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어 물론 어 다른 심의 부서나 제가 할 수 있는 다른 어 경영적 부서라면 어 근무를 할 수 있을 것 같으나 어 그 외의 부서의 경우에는 어 저는 업무를 나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어 제가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는 제가 정말 할 수 있는 일이고 하고 싶은 일이기 때문에 지원했습니다. 어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하기 싫어서 라기보다도 잘 할 자신이 없습니다. 어 저는 제가 이 회사에 정말 보탬이 된다고 느끼고 제가 하는 일이 어 회사에 도움이 된다고 느낄 때에 많은 힘을 얻고 그것이 저의 또 다른 동기 부여가 되어서 일을 하는 편인데 어 제가 전혀 알지 못하는 분야로 배치가 된다면 어 많은 자존감을 잃을 수 있을 것 같고 어 제가 즐겁게 일을 하지 못할 것 같아서 어 저는 지금 지원한 이 직무에서 꼭 근무를 하고 싶습니다. </s>
<s>[INST] 지금 우리가 해외 시장으로 여러 가지 나라를 고려하고 있는데요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구요 그리고 우리 회사가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아시는 바가 있으면 설명해 주시죠 [/INST] 중국의 폐쇄적인 특성을 고려하였을 때 어 초반에 점유율을 장 점유율을 높여서 확보하더라도 어 바로 자사 기업으로 대체되는 경우를 많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전략적인 중국 기업과의 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음 한국에서 아무리 혁신적인 제품을 들고 가도 특허를 받은 기술을 들고 중국에 간다고 하더라도 어 중국에서는 자국 기업을 굉장히 강하게 보호하고 있기 때문에 그 기술만 넘어가고 어 점유율은 중국의 기업에 넘어갈 확률이 굉장히 큽니다. 어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어 규모 있는 중국의 회사와 음 장기 계약을 통해서 안정적인 계약을 확보해 두고 어 협업을 통해 진행을 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고 또 높은 점유율을 오래 확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본인의 성격상 장점과 단점을 각각 말씀해 주세요 구체적인 예시를 함께 들어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INST] 저의 성격의 장점은 성실하다는 것입니다. 음 성실하다는 것입니다. 저는 스무 살 때부터 단 한 달도 쉬지 않고 계속해서 아르바이트와 일을 해 왔습니다. 음 이러한 저의 성실한 태도는 어 어디에서 일을 하던지 공부를 하던지 좋은 성과 좋은 평가를 얻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음 어 저의 단점은 저는 지나치게 계획적이고 또 질서를 추구한다는 것인데요. 어 함께 협업을 하는 과정에서 너무나 무계획인 팀원을 보거나 어 질서를 지키지 않는 모습을 보면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아 하기도 합니다. 음 이런 저의 성격 때문에 때로는 어 체면과 갈등을 겪기도 하고 어 스스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서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저는 이러한 것들을 해결하기 위해 어 평소 동료들과의 대화를 많이 하고 어 업무 스타일을 맞춰가면서 일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개인의 스트레스는 어 다양한 운동과 취미 활동을 통해서 해소하고 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열심히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하시겠어요 [/INST] 음 제가 만약 팀원의 위치에 있다면 음 그냥 격려해 주고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음 제가 그냥 팀원 하나의 팀원 소속일라면 어 따라오지 못하는 동료들을 최선을 다 도와주고 어 이들을 격려해 주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들에 대해서 비난하고 혹은 계속해서 부정적인 보고를 하는 것도 어 저의 감정 소모도 굉장히 크고 어 쉽게 해결되지 않았을 때 느끼는 음 무력감이나 부정적인 감정이 너무 클 것 같기 때문에 클 것 같고 저는 또 누군가가 성장하는 것을 바라보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어 그렇기 때문에 열심히 도와주고 이끌어 줄 것 같습니다. 어 그렇지만 제가 만약 팀 리더라면 어 이것에 대해서는 조금 다르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어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 때문에 피해를 보는 팀 동료들이 많다면 음 저는 이성적으로 생각해보고 다른 팀으로 배치를 하거나 배치를 하거나 조정을 해 하는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중국으로 출장을 가게 될 일이 생길 수도 있는데 그럴 때 중국으로 출장을 가는 것도 괜찮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저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전화 영어를 계속해서 오래 해왔고 어 해왔고 영어로 소통하는 것에는 크게 어려움을 어려움이 있지 않습니다. 물론 중국에 가면 중국어를 많이 사용해야겠지만 음 제가 가게 되는 비즈니스 상황에서는 대부분 영어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 제가 컨벤션홀에서 오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어 다양한 중국인 손님들을 만나본 적이 있었는데요. 어 그럴 때마다 번역기를 이용해서 소통을 하고 또 도움을 드린 적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음 그러한 소통의 부분에서는 크게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 해외 출장에 대한 거부감이나 두려움은 전혀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어 사실 중국 출장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정말 기쁜 마음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러 가보고 싶습니다. </s>
<s>[INST] 최근 경험을 해 보신 써비스들 중 가장 인상이 깊었던 써비스는 어떤 것인가요 그리고 왜 인상 깊게 느끼셨는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최근에 저희 집 세탁기 수리 건으로 에이에스 접수를 하던 중이었습니다. 상담 전화를 먼저 걸어서 접수를 하려고 했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지체되어 몇 번을 시도한 끝에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챗봇이라는 기능을 처음 사용해 보았는데요. 이것 또한 아주 긴 시간 이후에 답변이 올 줄 알고 시험 삼아 해봤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예상과는 다르게 궁금한 내용을 입력하면 그 대화를 통해 해당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주시는 거였습니다. 저는 처음에 상담원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챗봇이라는 인공 지능 메시지를 보내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최근 경험한 것 중에 가장 신기한 서비스였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의 상사분께서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본인이 직접 목격했다고 한다면 그때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지 답변해 주세요 [/INST] 직장 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높은 직급과 많은 연봉을 받으며 본인 스스로가 회사의 주인인 양 자신의 이익을 더 추구하려는 분들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혹시 그런 분들이 제 상사가 된다면 그리고 회사의 반이익이 되는 그런 행동을 제가 목격하게 된다면 저는 조용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분의 생각을 환기시킬 수 있도록 제가 바르게 잡아드릴 수 있지는 않겠지만 어느 정도 판단을 하실 수 있게끔 제가 옳고 그름을 얘기해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그렇게 말씀을 드린 이후 저에게 불이익이 온다 할지라도 저는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지금껏 살아오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와 같은 상황을 본인이 어떻게 극복하셨는지에 대해서도 함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아버지의 사업 실패입니다. 그때 당시에 저는 학생이었기 때문에 공부만 했었어야 하는 상황이었고 대부분의 시간을 학교에서 보냈기 때문에 저희 어머니가 겪었던 일들을 상세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상당히 힘들었던 경험이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저희 가정은 파산이 되었고 그 이후로도 쭉 힘든 상황을 겪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그때 당시는 우선 제가 하는 일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공부만 했었고요. 그 이후로도 제가 대학을 입학하고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면서도 꾸준히 저는 목표를 가지고 그 상황들을 극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무조건 극복하려고 하지 말고 하루 하루를 짧게 보고 그 하루를 잘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s>
<s>[INST] 최근에 물류 산업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원자님께서는 국내 물류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NST] 최근 이 삼 년 코로나 일 구로 인한 팬데믹 현상을 겪으면서 물류 산업에도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 고 생각됩니다. 저는 스마트 물류 시대가 다가와야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아이티 활용이나 수준 높은 인재들로 구성하여 스마트 물류를 완성함으로써 물류 공정의 디지털화가 꼭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경영 사무 일을 관련하다 보면 대차 대조표를 다룰 일이 많이 있는데요 지원자님께서는 대차 대조표가 뭔지 알고 계시나요 설명해 주세요 [/INST] 제가 알고 있는 대차 대조표라고 하는 것은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과 부채 그리고 자본의 잔액에 대해서 그 내역을 일정한 순서대로 기록해 놓은 재산 목록표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 대차 대조표를 통해서 기업이 가지고 있는 총 자산의 규모가 얼마인지 그리고 재무 구조가 양호한지 그리고 적절한 자본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는지 를 확인할 수 있어서 그 기업에 대한 평가를 가늠할 수 있는 하나의 지표로 알고 있습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업무 내용을 문서화 할 일이 있습니다 지원자님은 문서화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INST] 업무를 하다 보면 문서를 많이 사용합니다. 이렇게 문서화를 해야 할 이유는 서로 간의 소통을 위해서 말로만 설명하지 않고 그 상황에 대한 모든 것들을 문서화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문서화하는 과정에서 서로 간의 소통뿐만 아니라 객관적인 평가를 할 수 있고 그 평가를 통해서 서로 간의 신뢰를 쌓을 수 있다는 겁니다. 이런 문서화된 시스템을 통해서 어떤 정해진 절차와 기준을 만들고 그것을 검증하고 또 그것에 따라 행동하고 그런 것들을 보여줌으로써 서로 간의 신뢰를 쌓는데 큰 중요한 사항이 되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또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가 생각하는 저의 장점은 핵심을 빨리 파악해서 센스 있게 빠르게 대처하는 능력입니다 업무를 하다 보면 실수가 발생하거나 당황한 일이 많이 생깁니다. 그럴 때에는 당황하지 않고 순간적인 기지를 발휘하여 그 일을 최대한 빨리 마무리하는 것으로 다른 분께 이야기를 많이 듣는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단점은 조금 우유부단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분께 불편하다고 직접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을 조금 어려워 합니다. 제 마음속에 고민이나 불만을 겉으로 표현하기 힘들어 하는 것이 저의 단점입니다. </s>
<s>[INST] 우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을 한다면 어디로 진출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희 회사가 만약 해외로 진출하게 된다 면 아마 중국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게 생각한 가장 큰 이유는 시장성입니다. 잘 알고 있듯이 중국은 인구 경제력 소비 구매력 등이 가장 큰 나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 제품에 대한 소비 욕구가 굉장히 클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희 제품이 중국에 진출하기 위해 제품에 대해 다양히 연구하고 마케팅 또한 그 나라에 맞게끔 다양한 경험을 확보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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