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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보고서나 문서 작성 시에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한 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보통 일반 그 회사 서류 양식은 원본 그 파일이 있는 걸로 알아요. 그 원본에 어 그때 그때 변동되는 그런 사실들을 기입해서 어 발행하는 것으로 아는데 그때 우리가 어 잉크 색깔을 좀 다르게 해보는 방법도 한 가지 방법일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원래 서류의 그 잉크는 검은색이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기입해야 될 그런 내용들은 붉은색이나 어 또는 푸른색 같은 것으로 우선 작성을 하는 거예요. 그렇게 작성을 해 놓고 나면 색깔이 다르니까 검증을 하는 데 있어서 어 두드러지게 고곳이 딱 두드러지게 나타나니까 쉽게 체크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우리가 뭐 숫자를 한 개 더 적는다 든가 뭐 그런 걸 해서 어 큰 곤란을 겪는 그런 내용들이 드라마 같은 데서 자주 나오잖아요. 어 그런 걸 방지하기 위해서는 뭐 또 체크를 하고 또 검사를 하고 이렇게 하나의 서류를 작성한 후에 한 두 세 번의 검사를 음 하는 거 그걸 생활화 해야 된다고 봅니다. </s>
<s>[INST] 경영 관점에서 커스터머 서비스 씨에스에 대해 말씀해 주시고 어떤 씨에스가 좋은 씨에스일지 지원자의 생각을 말씀해 주세요 [/INST] 고객 서비스 업무는 중요성을 강조해 또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각 회사에서 크게 중요시하는 부서인데요. 그래서 대기업들에서는 자기 그 자체의 그런 부서를 어 두기도 하고 외주 업체에다가 의뢰를 해서 전문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어 대응을 하기도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 제가 알기로는 고객 서비스가 단순히 고객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서 응대한다 라는 그거 그 범위는 좀 넘어서서 어 내 고객이 아니었던 사람들을 우리의 고객으로 어 바꿀 정도의 적극적인 그런 그 자세 그런 것들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음 가장 기본적으로는 어 이 회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그 제품에 대해서 어 확실히 이해를 하고 있어야 하구요. 그리고 고객이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쉬운 표현도 해야 되고 그리고 고객과의 공감대를 형성해서 그 고객을 만족시켜야 되는 일이기 때문에 어 커스터멀 서비스 이 업무는 정말 중요하다고 봅니다. </s>
<s>[INST] 최근 경험해 본 써비스 중 가장 인상 깊게 본 써비스에 대하여 어떤 이유로 인상 깊었는지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INST] 최근에 제가 겪은 일인데요. 사실 한 오 년 전에 제가 그 세무 조사를 받아서 그때 했던 일인데 오 년이 지난 후에 그 서류가 다시 필요한 경우가 생겼어요. 그래서 제가 그 회사에 전화를 했더니 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서류는 오 년 이상이 되면 폐기 처분을 하기 때문에 자료가 남아있지 않을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음 그 담당자를 좀 알아보고 싶다 혹시나 어 서류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 좀 알으켜 달라고 했더니 어 어렵게 어렵게 그 담당자를 어 연결해 주더라구요. 어 출장 가 있는 분 분이였는데 그 며칠 후에 돌아와서 저에게 전화를 했어요. 그래서 제가 음 제가 지금 처해 있는 이런 상황들을 설명하면서 그 서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더니 어 그 사람이 그 이렇게 저장해 놓는 창고 같은 데 가서 서류를 찾아다가 저에게 팩스를 보내 주더라구요. 그걸 보고 아 제가 과연 내가 저 상황에서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게 최상의 서비스였는 것 같아요. </s>
<s>[INST] 보고서나 기안과 같이 결재를 위한 문서를 작성이나 보고를 해 보셨던 경험이 있다면 해당 경험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보고서라기보다는 어떤 일을 기안해서 어 문서를 작성해 본 경험은 있습니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그런 그 반을 개설해야 되는데요. 어떤 그 학생을 대상으로 어 어떤 식으로 내가 강의를 해 갈 것이며 그리고 우리 반 수업을 들은 학생들의 목표 점수는 어느 정도를 예상하겠다 라는 그런 기안을 해서 그 예상되는 그런 그 학부형들을 모아놓고 그 수업 그 설명을 하는 그런 보고서예요. 제가 그 강의를 주로 하고 이런 문서들은 밑에 그 작은 선생님들이 하다 보니 좀 서툴렀어요. 그래서 제가 큰 제목만 이렇게 써 놓고 거기에 그 필요로 하는 말들 그런 것들은 그 자리에 서서 제가 그냥 설명을 했거든요. 그랬더니 음 그 강의가 다 끝난 후에 그 설명회가 다 끝난 후에 한 선생님이 저한테 왔어 그러더라구요. 어 그렇게 하면 학부형들이 신뢰를 좀 덜 한다고 학부형들에게는 보여주는 그런 서류가 많이 필요하다고 그래서 제가 그 다음에 그 서류 작성하는 것을 좀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던 중에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 것 같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상황을 가정하고 자세하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그 적성에 맞지 않다 고 생각을 하는 단계까지 왔다 면 아마 저 나름으로 그 일에 음 맞게 어 수행할려고 무진장 많은 그런 노력을 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성격상 제가 어떤 직무에서 모자란다고 생각이 들 때는 항상 그 모자라는 부분을 채우기 위해서 어 많은 노력을 하는 그런 스타일이에요. 그랬을 거니까 아마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공부는 했을 건데 아 도저히 이것이 안 되겠다 라고 판단을 했기 때문에 적성이 맞지 않는다고 생각을 했겠죠. 그런 결론을 내렸다면 저는 그 일을 그만둘 것 같아요. 음 행복한 일 만을 할 수는 없지만 매일이 어 괴로운 삶이라면 일은 그만둬야 된다고 봐요. 그리고 또 제가 더 잘 할 수 있고 또 그 일을 하면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다른 일을 또 다른 곳에서 어 찾아볼 수도 있기 때문에 그 일은 어 안 하겠다고 보고를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협업을 하는 과제와 혼자 하는 과제 중에 어느 것을 더 선호하시나요 그렇다면 그것을 선호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제가 좋아하는 거는 혼자 하는 과제예요. 하지만 대체로 협업하는 과제를 많이 했습니다. 근데 혼자 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이유는요. 일단 모든 그 기획에서부터 마지막 그 결과가 나올 때까지 오롯이 저 혼자만 어 책임지고 또 해볼 수 있는 모든 방법들을 다 시도해 볼 수 있다는 점 그 점이 저는 참 어 좋구요. 그래서 성취감 같은 것도 느낄 것이고 또 실패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제가 이런 방법도 해 봤고 저런 방법도 시도해 보면서 여러 가지를 배웠을 것 같아요. 그래서 혼자 하는 과제가 저는 더 좋아요. 하지만 크게 발전을 하려고 보면 제가 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는 그런 새로운 일도 좀 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른 부서와의 협업하는 과제가 주어진다면 저는 망설이지 않고 그 일에 어 착수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입사를 딱 했더니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다면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INST] 예상했던 업무 내용이 어 빗나가는 경우는 많아요. 그리고 그런 경우를 대비해서 미리 어 공부를 좀 해 온 사람들만이 회사에서 어 채용을 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어느 정도의 업무 내용이 기대했던 것보다 다르다고 해서 못 하겠다든가 그렇게 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어차피 회사에 들어오면 거의 우리가 학교에서 배웠던 일과는 다르기 때문에 또 새로운 직원 교육을 시켜 주잖아요. 그리고 또 선배들도 있고 상사들도 있고 거의 배워가면서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업무 내용이 어 다르다고 해서 일을 못하는 그런 경우는 없을 것 같아요. 그런데 만약에 강도가 제가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과중하다면 그리고 그것이 또 어 단기간에 끝나는 일이 아니고 계속해서 그런 과중한 업무를 부여받는다면 그때는 그 일에서 좀 벗어나고 싶을 것 같아요. 그래서 상사에게 어 저의 업무가 과중하다고 건의를 하고 어 조금 조정을 요청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대한민국 금융 정책 기관으로서 우리 신용보증기금이 확대해야 할 업무 영역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본인의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신용보증기금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 기관이 아니고 중소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그런 금융 기관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 중소기업의 재무를 보증하고요. 그다음에 기업의 그 자금 융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그 금융위원회 산하의 산하로 만들어진 그런 신용보증기금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 이 기금 어 신용보증기금이 어 확대해야 할 업무 영역은 우리 일반인들이 좀 이용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었으면 해요. 왜냐하면 요즘 일반인들은 주식 투자 같은 그런 투자적인 일을 많이 하잖아요. 그럴 때 그 회사의 재무 상태를 알고자 참 많이 노력을 합니다. 그래서 신용보증기금이 약 일 년에 한 번씩 뭐 이런 또는 이 년에 한 번씩 그 중소 기업들의 재무 상태를 좀 발표를 해 준다 면 우리 일반 사람들이 어 쉽게 접근을 하고 용이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s>
<s>[INST] 지금까지 살면서 이루었던 성과들 중에서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자랑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두 가지 면에서 자랑을 할까요. 우선 업무상의 그 면에서는 제가 한 분야에서 저는 거의 전문가라는 어 소리를 들을 정도로 어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일단 저는 어 완벽하게 하려고 노력하는 스타일이구요. 어 그 분야에 있어서 만큼은 어떤 상황에 처해서도 어 일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는 그런 취지로 일을 해 왔기 때문에 저와 어 알고 지내는 사람들 저의 그 동료들 모든 사람들이 그 부분은 인정해 주는 부분이에요. 그리고 또 하나는 어 가정에서 그 엄마 또는 그 아내 이런 가정에서의 역할에서도 저는 어 좀 성과를 이루었다고 봅니다. 제가 직장 생활을 하면서 굉장히 힘이 들고 바빴지만 아이들을 키우는 데 있어서는 남의 손을 빌리지 않고 제가 할 수 있는 한 다 했고요. 또 아이들의 심성 발달이라든가 학습적인 면도 제가 손수 다 이런 관여를 했다고 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다 심성이 좋거든요. 자랑하고 싶습니다. </s>
<s>[INST] 기차가 운행 시 산사태로 삼십 분 동안 정차됐습니다 이때 면접자님께서 관리 책임의 위치에 있다면 어떻게 조치하실지 그 과정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INST] 이미 산사태로 이미 삼십 분 동안 정차가 되어 있는 상태인지 아니면 총 정차될 시간이 삼십 분인지 고게 좀 다른데요. 어 총 정차되어 있을 시간이 삼십 분이라면 고거는 간단하게 해결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삼십 분 정도는 어 승객들이 얼마든지 자연재해로 인해서 생긴 그런 상황이니까 자세히 설명을 해주고 안내를 한다면 얼마든지 수긍을 할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아무런 어 상황 파악도 없이 삼십 분 동안 정차되어 있었고 또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지금부터 얼마의 시간이 더 걸려야 되는지 모른다면 고건 좀 문제가 되겠죠. 제가 관리자의 입장이라면 우선 그 산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그 관련 부서와 연락을 해서 얼마 만큼의 시간이 소요되면 이것이 해결될 것인가를 먼저 알아보고 확답을 받고 빨리 어 그 현장에 어 직원 그 인원들을 배치를 해야겠죠. 그리고 승객들에게 그 자세한 내용을 안내해야 한다고 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이전 직장을 퇴사하고 나서 퇴사했던 것을 후회하신 적이 있는지 궁금한데요 만약 후회를 하신 적이 있다면 왜 후회를 하셨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이전 직장에서 퇴사한 후에 어 퇴사를 후회한 적은 한 번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후회보다는 아쉬웠던 점은 어 전 직장 동료들과 같이 일을 못한다는 게 아쉬운 점이었지만 따로 후회하거나 내가 이 직장을 그만둠으로써 미련이 남거나 이런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저는 제가 맡은 일에서 항상 최선을 다했고 후회 없이 일을 하기 위해서 열심히 했기 때문에 후회나 미련이나 이런 게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 직장에 대한 직장에 대해서 퇴사한 것에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s>
<s>[INST] 본인이 창의적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나요 해당 경험의 과정에 대해서 최대한 자세하게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문제를 해결했던 경험은 여러 개 있지만 최근 들어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 중의 하나를 예시로 말씀드리자면 요즘은 비대면이 많이 진행되다 보니깐 아무래도 직접 만나서 회의를 하거나 소통을 할 수 있는 게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많이 소통을 하고 회의를 하는데 아무래도 온라인이다 보니 서로 같이 한 공간에 다 이 한 공간에 있지 않다 보니 집중이나 일에 대한 책임감이 많이 떨어지는 것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생각한 방법은 우리가 함께 팀원들이 같이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딱 정해서 그 시간만큼은 서로 딱 집중하고 그 이후의 시간은 서로 자유롭게 일을 하도록 만들었습니다. </s>
<s>[INST] 평소 검색은 자주 하시나요 그렇다면 주로 어떤 검색을 하는지 검색은 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평소에 어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게 먹는 거다 보니까 맛집 검색이나 아니면 약간 요즘 들어서 핫한 핫플레이스를 많이 검색하긴 하는데 이 외에도 별개로 요즘 트렌드가 어떤 것인지에도 많이 알고 싶어서 트렌드 동향도 많이 검색해 보는 것 같아요. 트렌드를 알면은 그 사람들이 어떻게 방향이 가고 어떤 게 좋아지고 어떤 점이 어 발전해 가는지 볼 수 있기 때문에 트렌드한 게 무엇인지에 대해서 검색을 하는 것도 있고 또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맛집이나 핫플레이 또한 검색을 자주 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이 문서 프로그램을 잘 다뤄 어려운 성과를 만들어 본 경험 중에 지원자님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엑셀 프로그램을 잘 다뤄서 주변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았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사실 기초적인 엑셀 프로그램을 다루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엑셀 프로그램을 고도화해서 만드는 과정은 상당히 힘든데요. 그래서 저는 퀄이 나는 것을 활용해서 엑셀 문서들을 손쉽게 보게끔 정리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처음에는 사람들이 못 미더워 했었지만 결국은 제가 간편하게 정리해 놓은 걸 보면서 진작에 이런 시스템을 활용했으면 좋았을 텐데 라고 말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근무를 하다가 만약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게 된다면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INST] 어려운 지시를 받는다 라면 해당 이유에 대해 꼭 물어볼 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업무를 진행할 때 왜 이러한 일을 해야 하는지 항상 이유를 묻곤 합니다. 그 이유는 저는 상대방이 지시를 한다 라고 해서 일방적으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이 아니라 왜 이런 행동을 해야 하는지 항상 속으로 먼저 깊게 고민해 보고 움직이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물론 한국적인 정서에는 안 맞을 수도 있지만 상사에게 그 이유를 꼭 물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는 편이십니까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평소에 개인 작업을 굉장히 선호하는 편입니다. 물론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에는 동료들과 함께 해야 할 일들이 많은데요. 그렇지만 집에서 혼자서 개인 작업들을 하다 보면은 일에 대한 몰입도가 더 커져서 저는 업무에 더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래서 좋은 아이디어를 동료들과 함께 만들고 나온 뒤 직접 프로젝트들을 구현하는 업무는 혼자서 하는 편입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습니까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협업을 했었던 경험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그 이유는 모두 다 다른 배경 환경을 가졌기 때문에 언어적인 문제 그리고 환경적인 문제로 인해서 의견을 합치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부분들을 극복하자 오히려 사이들은 더 돈독해져서 좋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회사에 근무 중에도 저의 이런 경험들을 살려서 다른 사람들과 협업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업무를 하다 보면 타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하는데요 지원자님께서는 타 지역 근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NST] 네 물론 그 점에 대해서도 저는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는 본인의 연고지와 전혀 무관한 곳으로 가서 업무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그렇듯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에 대한 영역이라면 저는 어디든지 달려갈 준비들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회사 같이 여러 지역에 지사가 있는 그런 회사의 직원이라면 말씀하신 다른 지역에서의 업무를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라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s>
<s>[INST] 면접에 합격해서 회사에 입사한 후에 신입 사원 채용 프로쎄스를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어떻게 바꾸고 싶으세요 [/INST] 우선 면접에 합격해서 회사에 들어온 후에 제가 신입 사원 채용 프로세스를 바꿀 기회가 저한테 주어진다 면 저는 개인적으로 요즘 진행되고 있는 면접 방식도 또 너무 좋지만 음 아무래도 이런 블라인드 채용이 많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저는 그러한 시스템은 꼭 가져갈 것 같고 이 외에도 요즘 많이들 하고는 있지만 많이 대중화되지 않은 것 중 하나는 처음부터 자기가 지원하는 파트가 딱 정해져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내가 원하는 파트를 지원했을 때 정말 이 실질적으로 업무를 했을 때 맞고 안 맞는 거는 경험을 통해서 알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직접 회사를 먼저 지원한 다음에 합격이 되면은 여러 회사에 있는 여러 부서에 먼저 한 달씩이라도 체험을 하면서 이 직무에 내가 정말 맞는지 를 알려주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하고 제가 바꿀 기회가 생긴다면 이렇게 바꾸고 싶습니다. </s>
<s>[INST] 전공 외에 본인이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이 있다면 그것이 현재 전공과 관련해서 어떤 도움을 주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제가 전공 외에도 제가 실력이 어느 정도 되게끔 노력한 부분이 하나가 있는데 저는 아무래도 교육 쪽에 되게 많은 노력과 힘을 썼던 것 같습니다. 제가 교육 쪽이 전공이 아니지만 교육 쪽을 좋아하고 교육에 대한 꿈이 있었기 때문에 교육에 대한 경험이나 가치를 많이 두었고 그렇기 때문에 제 전공이 아무래도 사람들과 많이 만나고 사람들과 많이 대화하고 사람들을 이해해야지만 할 수 있는 전공이다 보니까 교육도와 사람들과의 많은 소통이나 교류가 있어야 되기 때문에 교육이랑 제가 가지고 있는 전공과 이렇게 직접적인 연결을 해서 많이 서로 도움을 줬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어떤 것을 달성하기 위해서 목표를 세우고 이 년이나 삼 년 간 열심히 노력해서 그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으십니까 [/INST] 제가 무언가를 다 달성하기 위해서 목표를 세우고 이 년에서 삼 년 동안 열심히 했던 경험은 많이 있지만 그중에 가장 기억 남는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제가 봉사 활동을 되게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좋아하기보다는 제가 봉사활동을 하는 이유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사람들을 도와주는 일을 좋아하다 보니까 봉사 활동을 꾸준히 하고 봉사를 통해서 내가 검증되고 내가 조금 더 성장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 하지만 아무래도 봉사 활동이 많이 대중적이지만 음 꾸준히 하는 사람들은 없었기 때문에 봉사 활동에 대한 사 상을 주는 그런 대회가 있었는데 거기서 감사하게 입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알고 계신 가치 경쟁의 개념에 대해 설명해 주시고 실제 가치 경쟁의 예를 알고 계신다면 그 예를 들어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요즘에 사람들이 가격에 대해서만 경쟁을 하는 게 아닌 정말 이 브랜드가 가치 있는 브랜드인가 를 먼저 판단하고서 구매를 하는 것이 요즘 소비자들의 트렌드이자 소비자들이 원하는 구매 방법인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런 가치 경쟁에 대한 것들이 많이 부각되고 그런 쪽으로 트렌드가 바뀌다 보니 많은 회사들이나 브랜드 브랜드가 가치 경쟁에 대해서 어떻게 경쟁할지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가치 경쟁에 대해서 앞으로 꾸준히 있어야 하고 이런 가치 경쟁이 음 소비자들에게도 좋고 회사의 이미지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국제 회계 기준이나 기업 회계 기준 세법에 대해 잘 알고 계십니까 각각을 아시는 대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제가 국제 회계 기준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제가 최대한 아는 선에서 말씀드리자면 국제 회계 기준인 아이아이에프알에스는 유럽 국가들이 만든 거고 유럽 국가들이 회계의 지표나 이런 것을 통일성하기 위해서 만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통일화된 회계 장부나 문서가 있다 보니 통일성도 있고 그리고 다른 회사와 교류할 때도 이 지표를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선은 여기까지인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이직을 생각 중인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뭐라고 말씀하실지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만약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 면은 제가 조언을 하거나 따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충분히 그 동료가 생각하고 결정을 하기까지에는 많은 시간을 할애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선 제가 그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은 그 동료가 그동안 힘들었던 점이나 좋았던 점에 대해서 다시 같이 얘기를 할 것 같습니다. 왜 그렇게 얘기하느냐면 그 동료가 좋았던 점이 더 컸으면은 이 회사를 이직하지 않을 것 같고 만약에 더 힘들었던 점이 많다면은 정말 이 회사가 나랑 맞지 않는가 를 다시금 자기가 재증명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저는 동료를 만나면은 이 동료에게 가장 힘들었던 점과 좋았던 점들을 같이 만나서 얘기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스킬이 있으시다면 그걸 한 번 소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직접 저희에게 한 번 보여주셔도 좋겠습니다 [/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저만의 스킬이 있다 면 일단 존중하는 태도가 저만의 스킬이자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를 들자면은 어 동료 사이에서 오랜 시간 같이 일을 하다 보니 보면은 친해지거나 서로 편해지는 경우가 있지만 아무래도 이렇게 편해지다 보면은 일적으로서 서운함이나 이런 게 개인적인 감정까지 가져오다 보니깐 저는 일적인 부분에서 서로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만약에 친한 친구였으면 이것 좀 해줄 수 있어 라고는 말하지만 회사에서 아무리 친한 관계여도 저는 이것 좀 해줄 수 있으시겠어요 라고 이렇게 부탁하는 태도로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게 저만의 커뮤니케이션인 방범인자 스킬인 것 같습니다. </s>
<s>[INST] 대학에서 배운 지원자님의 전공과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을 한 가지만 고르라면 어떤 것에 대해 얘기하실 건가요 [/INST] 제가 대학에서 배운 저의 전공 과목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진로 상담이었습니다. 진로 상담이 처음에는 청소년에 대한 진로에 대한 상담을 배우는 것인 줄 알았는데 진로라는 것이 청소년 시기에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유년기 그리고 중년기 그리고 노년기 이렇게까지 이어지는 게 진로인 것을 많이 배웠고 저 또한 청소년기가 지나서 중년기가 돼 가는 과정에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저만의 기준이나 저만의 체계를 많이 잡을 수 있었기 때문에 제가 학교를 다니면서 배운 전공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은 진로 상담 과목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직무를 수행하는 와중에 어 큰 난관에 봉착했다고 한다면 이와 같은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실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지원자분 스스로만의 해결법과 그 이유를 이야기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INST] 임무를 수행하다 보면은 당연히 난관에 봉착하는 위기의 순간이 종종 오기도 하는데 저만의 방법 중의 하나는 제가 난관에 부딪했을 때는 혼란스럽고 대처를 못하는 경우가 종종 생겼습니다. 하지만 이럴 경우에는 저보다 더 능력 능력이 있고 저보다 더 이런 파 상황 판단이나 그리고 일에 대한 숙달이 잘 되신 분들의 조언을 먼저 가장 빨리 얻는 게 직무 수행 시 난관에 봉착했을 때 해결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자 현명한 반복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해야 한다고 한다면 어떤 나라를 선택하시겠어요 [/INST] 제가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는 유럽 쪽을 가고 싶습니다. 유럽 중에서도 파리를 가고 싶은데 제가 파리를 못 가본 것도 있지만 파리는 음 옛날 시대의 트렌드를 알 수 있고 옛날 시대의 트렌드가 지금까지도 트렌드로 많이 여겨지는 것을 많이 봤기 때문에 제가 트렌드에 대해서 공부하고 트렌드에 대해서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더 들었기 때문에 만약에 제가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은 저는 유럽 쪽에 유럽 쪽을 가고 싶고 유럽 쪽에서도 파리를 꼭 가고 싶습니다. </s>
<s>[INST] 과거 문서 작업 등 행정 사무에 관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고등학교를 졸업하고요. 대학에 진학을 하기 전에 제가 한 이 년 가까이를 조그마한 그런 회사에 다녔어요. 그 회사는 뭐 가게 수준을 조금 더 벗어나는 그런 규모의 회사였는데 고등학교에서 배운 그런 어 상업적인 지식들이요. 부기 같은 그런 상업 대요 이런 것들을 실생활에 어 사용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있었어요. 제가 문서 작업을 한 거는 어 매일매일의 그 돈이 들고 나는 금전 출납부를 기반으로 어 부기장이라 해서 어 재무 상태를 뭐 자산가 부채의 드나듦 같은 고런 정도를 어 기록해 본 경험밖에 없습니다. </s>
<s>[INST]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할 수 있다면 어떤 스터디를 만들고 싶으신가요 [/INST] 사내 스타디 라면 그 회사에도 도움이 되고 그리고 직원들 각각에게도 도움이 되는 그런 스타디를 만들고 싶습니다. 제가 주로 생각해 본 건요. 그 비슷한 업무를 하지만 좀 다른 일을 하는 고 부서의 직원들이 각각 한 두 명씩 모여서 어 독서 모임 같은 그런 스타디를 만들고 싶어요. 우선 그 책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부터 각 돌아가면서 각 부서에서 어 책을 선정하고 그리고 그 책을 읽고 난 후에 그 책과 관련된 부서의 직원 먼저 그 책을 선정한 그 부서 직원이요. 그 책에 대한 그 요약과 이것이 실제로 어 사용되는 그런 사례들 그런 것들을 좀 발표하게 하고요. 그와 약간은 이해는 하지만 실제로 그 일을 해 보지 않는 타 부서 사람들이 어 그 설명을 듣고 그 부서에서 하고 있는 실제적인 그런 사례들을 더 쉽게 이해를 하고 또 어 그에 맞춰서 그 지식도 업무 지식도 더 늘어날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 그것을 만들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모습에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지 이유와 함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비전을 제시하는 선배요. 그런 선배가 어 좋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회사에 처음 들어갔는데 사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한 경우가 많거든요. 그리고 이 부서에서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지 그런 전체를 보는 그런 눈을 키우기 전이잖아요. 그래서 그냥 쫄아가지고 시키는 일만 그냥 그렇게 하면 왠지 부품이 된 느낌 같은 보잘 것도 없는 그런 느낌을 받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어 뭐 한 기수 먼저 들어온 선배든 뭐 몇 년을 먼저 들어온 선배든 새로 들어오는 후배들에게 이 부서가 하고 있는 일을 전체적으로 이렇게 다 설명해 주면서 어 너희들이 어 이 일을 하기 위해서 필요로 하는 그런 것들을 무엇 무엇을 공부를 미리 해 놓아라. 또는 앞으로는 어 이러이러한 공부가 더 필요할 것이고 그것을 알고 있다면 승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렇게 비전을 제시해주고 앞으로 나갈 그런 길을 보여주는 선배가 어 좋습니다. 그런 분을 만나고 싶고요. </s>
<s>[INST] 살아오시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어떤 일이었을까요 한 가지만 말씀해 주세요 [/INST] 가장 후회되는 일은 실컷 못 놀아본 거요. 좀 놀아보고 살았더라면 좀 후회가 달리 되었을까요. 어 사람은 살아가면서 그 각각의 연령에 맞는 그런 문화가 있다 고 생각이 돼요. 십 대는 십 대의 문화가 있고 이십 대는 이십 대의 문화가 있고 또 우리 같은 사 오십 대의 문화도 있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저는 사실 십 대와 이십 대의 문화를 못 누리고 살았어요. 십 대는 그냥 부모님 말씀 잘 듣고 열심히만 공부하면 되는 줄 알았고 또 부모님이 뭘 못 하게 하는 일에 대해서 해보고자 하는 그런 마음도 못 내고 살았어요. 그래서 친구들과 떡볶이 집에도 한 번 못 가보고 살았거든요. 그리고 이십 대에도 취직을 해야 하느니 또 뭐 좋은 사람을 만나서 결혼을 해야 하느니 라는 그런 틀에 박힌 삶만 살다 보니까 그것이 제일 후회가 되어요. 기회가 주어진다 면 저는 십 대와 이십 대에 어 아무 생각 없이 한 번 실컷 놀아보고 싶어요. 놀아도 공부는 잘 할 것 같아요. </s>
<s>[INST] 문제에 부딪쳤을 때에 그 문제를 혼자 해결하는 편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해서 해결하는 편인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여러 사람들에게 어 문제 해결을 위해서 조언을 구하는 그런 편입니다. 음 혼자서 어떤 문제를 해결할 때는요. 굉장히 그 범위가 좁더라구요. 그리고 감정에 치중을 해서 어 분노도 생기고 또 뭐 해결 방법이 딱 판에 박혀 있잖아요. 그런데 다른 사람들에게 어 조언을 구했을 때는 그 사람들도 제가 지금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겪었을 가능성이 좀 많잖아요. 그래서 먼저 그 일을 겪은 사람들이 아 그때는 어떠어떠하게 해결을 했다든가 또 그걸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이라도 아 그 정도는 이런 식으로 해결할 수 있을 거야 라고 나름의 조언을 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하나의 머리보다는 여러 사람의 머리가 합쳐진 것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훨씬 더 나은 그런 해결책을 제시할 것이라고 어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어 여러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해서 문제를 해결했을 때에 훨씬 더 좋 좋은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자신의 노년은 어떤 모습이었으면 좋을 것 같으세요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지혜로운 노인이요. 어 젊은이들이 그 인생의 갈등을 막 빚으면서 이것이 옳을까 저것이 옳을까 또 이래야 되나 내가 놀아야 되나 또 무엇에 가치를 둬야 하느냐 이런 고민들이 참 많잖아요. 저도 사실 그렇게 겪어 왔고요. 근데 그런 것에 대해 어 차분한 마음으로 지혜로운 그런 조언을 해주는 노인들을 만나기가 참 어렵더라구요.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인생을 한 칠 팔십 년 동안 살아오신 분들은 어떤 문제에 부딪쳐도 아주 슬기롭게 해결을 할 것이라고 어 생각하지만 실제 노인들은 어 젊은이들보다 어떤 의미에서는 더 편협된 사고를 갖고 있구요. 또 자기만 자기의 견해가 옳다는 그런 고집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어 물론 사람이 자기의 어떤 가치 기준을 갖고 살았기 때문에 나름의 고집은 있을 것이라고 보지만 그렇지만 좀 더 슬기로운 방식으로 젊은 젊은이들에게 조언을 할 수 있는 그런 노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채용이 되어서 저희 인사 팀에 합류하게 된다면 음 생각하시기에 그 인사 그룹으로서의 일원이라면 갖춰야 될 어떤 무언가가 있을까요 그게 무엇일까요 [/INST] 인사 팀이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하면 어 직원들을 교육하고 그 적절한 인재를 적절한 부서에 배치하는 거 그런 것이 참 중요한 인사 팀의 업무라고 보거든요 저는. 그래서 인사 팀의 일원이 갖추어야 할 첫 번째 소양은 어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 회사의 그 정체성을 확실히 파악을 하고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어 그래야 그 회사가 추구하고 있는 그런 가치를 파악하게 되고 거기에 맞춰서 인재를 교육시킬 것이고 또 그러한 인재를 적절한 곳에 어 배치할 그런 안목이 생길 것이라고 보거든요. 어차피 우리가 그 학교에서 졸업한 그런 학생들을 실무에 바로 투입을 해서 어떤 큰 성과를 가져올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못하잖아요. 그렇게 이 회사에 맞는 인재로 키울 그런 교육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어 인사 팀의 일원이 된다면 그런 어 회사에 가치 추구 방향과 정제성 정체성 그런 것들을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s>
<s>[INST] 최근 읽고 계신 책이 있다면 그것이 무슨 책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왜 그 책을 읽으시는지도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최근에 제가 다시 읽게 된 책은요. 어 미국의 소설가인 엘리자베서 토마스 라는 작가가 쓴 세상의 모든 딸들이라는 소설책이예요. 어 이거는 제가 그 대학교를 갓 졸업했을 때 학교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하고 읽게 된 책인데 너무 저한테는 감명 깊은 책이어서 최근에 다시 개정판이 나왔길래 구매해서 보게 된 책입니다. 어 이 책이 다루고 있는 그런 거는요. 아주 그 인류가 처음 구석기 시대에서부터 어 그 인류가 집단 생활을 시작하는 그 초기에 여자들의 삶을 다룬 그런 책이에요. 여자들의 일생이 어떤 식으로 뭐 전개되어 왔고 또 남자들의 눈에 비친 여자들이 어떤 모습인가 그것을 주로 그 얘기하고 있는데요. 그때나 지금이나 여자들의 삶은 좀 나아진 것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 여자들이 좀 독립적으로 어 하나의 인격체로서 어 그렇게 살아가는 그런 어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어 그런 책입니다. </s>
<s>[INST] 즉 지원자분 성격상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각각 이야기를 나눠주시면 되겠습니다 각각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서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성격상의 장점은 제가 굉장히 긍정적인 그런 마인드를 갖고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긍정적인 사고를 하다 보니 저와 그 마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서 긍정적인 면을 저는 어 보구요. 그래서 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그 좋은 점을 주로 말하다 보니 관계가 참 좋아지더라구요. 상대방도 자기의 좋은 점을 알아봐 주는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에서 좋아하고 저 또한 그 사람에게서 저의 배울 점을 또 찾아내어서 저를 좀 더 나은 사람으로 바꾸어 갈 수 있는 거 그래서 그런 점은 저의 장점이라고 볼 수 있죠. 근데 단점이라면 제가 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 굉장히 집요한 성격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한 번 저 일을 해야겠다 생각하면 좀 뭐 끝까지 가는 성격이에요. 그래서 뭐 제하고 좀 안 맞는 그런 모임인데도 어 끝까지 가는 그런 성격이다 보니 좀 외골수라는 그런 말을 듣구요. 한 번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 경우에 그 생각을 좀 바꾸기가 어렵더라구요. 그것이 저의 단점이에요.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원하신 분야가 있으신데요 지원자님께서는 이 분야에 지원하시기 위해서 관련된 어떤 노력들을 하셨습니까 생각나는 대로 한 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우선 저는 이 분야에 지원하기 위해서 제가 과연 어 제 적성이 이 일을 하는데 적합한 사람일까 맞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이 분야에 근무하는 사람들을 좀 많이 만나봤어요. 제가 아는 인맥을 어 동원를 해서 누가 어 그런 회사에 그런 업무를 보고 있단다 라는 그런 말을 들으면 반드시 연락을 해서 저도 이 분야에 지원하고 싶은데 어 어떤 자질이 있어야 되느냐 그런 것들을 물어봤어요. 그렇게 해서 어 저하고 좀 맞구나 이런 생각을 좀 가지게 되었구요. 그다음엔 어 내가 이 적성이 맞은 있고 맞고 또 제가 흥미도 있는 분야이니까 들어봐야겠다 진짜 입사를 해야겠다 라는 생각에 음 시험 준비 열심히 했습니다. 어 열심히 시험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물론 시험 과목들 그런 것들은 당연히 열심히 했구요. 음 그리고 언어적인 그 저의 장점인 그 외국어 실력을 좀 더 높이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어 뽑아 주신다면 열심히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s>
<s>[INST] 최근 새로 나온 새로운 앱이나 아니면 서비스 중 지원자님께서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혹은 가장 유망하다고 생각하는 앱이 있다면 서비스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최근에 나온 앱 중에 가장 관심 있게 지켜보고 애용하는 것 중의 하나인 게 바로 편집샵들을 모아 놓은 앱입니다. 옛날 같은 경우에는 편집샵 같은 경우는 많이 없고 생소하고 희소성이 있기 때문에 직접 알아보고 나서 내가 직접 가서 물건을 구매하거나 이래야야만 했다면은 이 앱을 통해서는 여러 편집샵들이 다 있기 때문에 제가 굳이 찾아가지 않고 알아보지 않아도 원하는 것들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이 앱을 가장 많이 애용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것에 있어서 지원자님만의 특별한 습관이나 노하우가 있다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평소에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저만의 습관이나 노하우가 있다면은 저희 습관 중에 가장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하는 것 중의 하나는 꼭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회사를 다니거나 제가 친구들을 만나러 다닐 때 항상 제 가방 속에는 노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어 순간순간 그 떠오르는 아이디어나 그런 생각들을 제가 꼭꼭 노트에 적는 습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는 항상 노트를 책을 다닙니다. 그리고 또 이 노트의 적었던 것들을 정리하면서 제가 그동안 생각했던 것들이 무엇인가를 정리하는 저만의 또 노하우가 될 수 있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생각하시는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적인 요소는 무엇인지 그리고 면접자분께서 그 글로벌 인재의 필수 요소를 채우기 위해 노력했던 점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글로벌 인재에게 가장 필수적인 요소는 바로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영어 한국어는 기본으로 할 수 있어야 된다고 하는 추세이기도 한데 저는 영어 한국어 뿐만 아니라 중국어 또한 필수적으로 필요한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중국의 그런 땅이나 중국의 인류가 많다 보니까 중국어는 꼭 필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에이치에스케이 를 준비하고 있고 하나씩 급수를 따내면서 자격증 공부를 하는 중입니다. </s>
<s>[INST]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됐습니다 그 동료에게 어떤 말을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렇게 말을 하는 이유도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일단 그 동료에 대해서 제가 많이 잘 알고 있을 것 같아요. 그 동료가 가지고 있는 재능이나 이런 것 또한 제가 추천해 줄 수 있고 그 친구가 이직하게 될 경우에 이직할 만한 회사가 어떤 거 어떤 성향과 더 잘 맞고 이 회사의 장점이나 이런 거를 같이 찾아봐 주고 알아봐 줄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동료가 이직한다고 했을 때 동료의 그런 장점을 살릴 수 있는 회사를 같이 알아봐주고 같이 고민해 줄 것 같습니다. </s>
<s>[INST] 혹시 지원자님께서 매일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따로 있으신가요 있다면 왜 그걸 공부하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제가 매일매일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바로 언어 쪽인데 그 언어 중에도 중국어 쪽을 매일매일 공부하고 있습니다. 어 하루에 시간이 안 나더라도 꼭 하나 한 시간 정도는 제가 투자를 해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제가 언어에 대한 중요성을 많이 느끼고 언어가 앞으로 이 글로벌 시장을 열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특히나 이런 언어 중에 중국어를 선택했고 중국어 공부를 매일매일 적어도 한 시간 동안에라도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s>
<s>[INST] 멀티 채널과 옴니 채널의 개념과 그 차이점에 대해 알고 계실까요 아시는 만큼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멀티 채널 같은 경우는 제가 알기로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티비나 인터넷 이런 것들이 멀티 채널로 알고 있습니다. 어 그리고 또 옴니 채널로는 티비나 인터넷 이런 것 뿐만 아니라 모바일이나 사람들이 쉽게 온라인으로도 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도 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드는 만들어진 게 옴니 채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래서 멀티 채널과 옴니 채널의 차이는 명확하게 드러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시대는 옴니 채널에 더 맞지 않을까. 그리고 옴니 채널에 시대가 왔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우리 회사가 중국 시장에 진출하게 됐을 때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점유율 확대 방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희 회사가 중국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을 때 점유율을 가장 높일 수 있는 확대 방안을 제시한다면은 먼저 중국 시장을 진출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정말 큰 성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중국 시장은 아무래도 땅덩이가 크고 인류가 많기 때문에 시장이 갑자기 확 커질 수 있는 확률이나 이런 통계상으로 봤을 때 크기 때문에 일단 중국 시장 진출에 대해서는 가장 큰 비전이자 저희 회장 회사가 앞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고 제가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확대 방안으로는 이러한 중국 시장에서 저희 한국이 뭔가 들어갔을 때 저희 회사가 들어갔을 때 이 중국 시장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것을 꼭 아이템을 장착해서 가는 게 저희 회사가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세무 회계와 재무 회계 그리고 관리 회계의 차이점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INST] 세무회계와 재무회계 그리고 관리회계에 제가 차이점을 명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제가 어느 정도 아는 지식으로써는 세무회계는 세금과 관련된 회계 업무를 말하고 그리고 재무회계는 이런 거래 내역이나 거래했던 것들을 알 수 있는 회계 지표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관리회계는 그 회사의 경영에 대한 관리 차원에서 회계의 장부를 만드는 게 관리회계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무회계 재무회계 관리회계 이렇게 총 세 가지 회계는 회사에서 꼭 필요한 회계라고 생각하고 너무 좋은 회계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되실 수도 있는데요 어떤 모습의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또 그렇 그런 선배의 모습을 만나고 싶으신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가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저는 음 조금 친절하고 어 그리고 자신의 일에 대해서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 그런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어 저도 그런 선배가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전 회사에서도 후배 직원이 들어왔을 때 저는 제가 아는 것을 최대한 친절하게 설명해 주려고 노력을 했던 그런 선배였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여주다 보니까 어 조금 자신의 일에 대해서 그 후배 직원이 더 열정을 가지고 일을 열심히 하려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기 때문에 그런 선배를 만난다면 저 역시도 애정을 가지고 또 열정을 가지고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열심히 그 일에 임을 임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선배님이 이 회사에 대한 애사심을 가지고 자신의 일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저 역시도 이 제가 선택한 이 업무나 직업에 대해서 더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 싶은 그런 자세나 태도가 조금 더 깊이 견고하게 자리 잡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부분이 있었다면 어떤 일일지 한 가지만 골라서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저는 이전 회사에서 하루 빨리 더 회사를 일찍하지 못한 점이 가장 후회됩니다. 회사에서는 어 제가 애정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려고 노력을 했고 또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했지만 제 능력을 인정해 주지 않았고 또 부당한 대우를 받도록 했습니다. 어 그때마다 저는 어 이 회사를 그만두어야 하나. 하지만 내가 하는 이 일이 나는 좋은데 라고 생각을 하면서 일을 빨리 그만두지 못했고 또 결정적으로는 제가 일해 온 그 기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을 하면서 제가 받고 있는 그 부당한 대우를 그냥 넘기곤 했습니다. 이 기간이 좀 길어지다 보니까 저 스스로 어 제 스스로의 그런 자존감도 낮아지는 것 같고 또 이 일에 대한 애정도도 점점 떨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그 회사에 입사할 때는 이 업무에 대해서 굉장히 어 프라이드가 높고 또 애정을 가지고 있는 상태였는데 어 그런 환경에서 제가 점점 저의 자신감이나 그런 일에 대한 즐거움을 잃었다는 것이 가장 후회되는 일 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팀장과 팀원 중 어느 것에 더 잘 맞을 것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저는 팀원과 팀장 중에서 팀장이 더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제가 대학 시절부터 어 이전 회사에서 일하기까지 굉장히 많은 프로젝트나 협업을 진행했었는데요. 그때마다 팀장의 자리에서 어 팀원들을 이끌어서 어 결과물을 내는 그런 경우가 많았습니다. 어 제 성격상 누군가를 이끌어 가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고 또 결과 팀장으로서 팀을 잘 이끌었을 때 그 결과물이 어 정말 보람 있고 또 즐거운 즐거운 경험으로 마음속에 남았기 때문에 계속해서 그 자리를 지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저는 팀원들과 함께 신뢰를 구축해 나가는 데 있어서 중심축이 되는 것을 좋아하고 또 잘하는 편입니다. 서로의 의견에 맞춰 가는 것이 협업에서 가장 중요한데 어 그런 것은 친밀감을 형성하고 또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이나 공간이 있었을 때 구축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일들을 저에게 맡겨 주시면 잘 할 자신이 있습니다. 저는 팀장과 팀원 중에서 어 팀장이 더 잘 맞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하는 행정의 정의와 하는 일 의의에 대해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제가 생각하는 행정이란 행정은 국가 통치에 작용한 그런데 입법 작용과 사법 작용을 제외한 국가 작용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법 아래에서 법의 규제를 받으면서 국가 목적 또는 공익을 실현하기 위해서 행하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국가 작용을 행정이라고 하고 행정에 대해서는 다양한 정의가 가능합니다. 정치 철학적 관점에서 보면 권력을 활용한 국가 작용의 세 가지 요소 중에서 입법과 사법을 제외한 다른 국가 상 작용으로 어 정의가 되고 가장 일반적으로 알려진 개념은 공공선 및 국가의 존립 목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예산을 거두어 들여서 집행하는 적극적 적 국가 작용이라는 어 것입니다. 행정의 종류에는 국가 행정 관치행정 지방 행정 자치 행정 그리고 위임 행정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국가 행정은 국가가 직접적으로 행하는 행정 그리고 관치행정은 국가의 행정기관이 직접 맡아서 하는 행정 지방 행정은 행정은 지방 자치 단체나 지방 행정 기관이 행하는 행정 자치 행정은 어 지방 자치 단체나 공공 단체가 국가의 간섭을 받지 않 않고 처리하는 행정. 위의 행정은 국가나 지방 자치 단체가 그 행정 사무를 소속 기관이 아닌 다른 공공 단체나 민간 단체 또는 개인에게 맡기는 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s>
<s>[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한데요 생각나는 방법들을 자세하게 한번 설명해 보시기 바랍니다 [/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 할 수 있는 일로는 첫 번째로는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을 할 수 있겠습니다. 같은 상황에서 같은 말을 듣는다 하더라도 사람들은 어 제각기 다르게 생각을 하곤 합니다. 이것은 서로가 살아온 환경이 아주 다르기 때문인데 저는 그렇기 때문에 어떤 사람을 만나더라도 어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으려면 다양한 사람과 음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어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하는 그런 경험이 많아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대화를 하다 보면 제가 어떤 사람과 어떤 주제로 대화를 하던 간에 아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라는 마음이 생겨서 어떤 말이나 어 태도를 보이더라도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질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것이 소통 능력을 키우는 방법입니다. 두 번째는 다양한 서적과 강의를 통해서 소통 능력에 대한 스킬을 배우는 것입니다. 저도 얼마 전에 말 그릇이라는 책을 통해서 다양한 소통 스킬들을 배워본 적이 있는데 이것들을 실생활에 적용한다면 소통 능력이 키워질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두 가지 방법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럴 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일을 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은 어 어쩌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음 회사는 학교가 아니라 배운 학교가 아니기 때문에 일을 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실수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런 면에서 상사와 트러블이 생긴다면 저는 당연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시정에 나가야 될 부분이 많다고 생각 할 것이기 때문에 어 기분이 나쁘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 대신에 이런 부분에 대해 이 부분을 가지고 트러블이 생긴다고 한다면 제가 어 빠른 시간 내에 어 일적인 부분의 완벽성을 조금 높여서 트러블이 트러블 빈 트러블이 생기는 빈도가 좀 낮아지도록 노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일을 하다가 이런 트러블이 생겼을 때 제가 인격적인 모독을 당한다면 조금 기분이 나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상사님께 이런 부분은 제가 기분이 나빴습니다 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어 직원이 되고 싶습니다. 해서 서로 간의 그런 사이가 틀어지지 않고 계속해서 어 좋은 관계를 유지해 나가면서 일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도 함께 얘기해 주시겠어요 [/INST] 저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저는 바로 명상과 운동입니다. 명상 스트레스 상황에 처할 일은 현대 사회에서 정말 많은데요. 특히 일을 할 때 누군가와의 사이가 좋지 않거나 아니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저도 모르게 스트레스가 쌓일 것 같습니다. 이럴 때는 어 퇴근 이후에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에 따라서 어 보내는 지가 정말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저는 일 퇴근 이후에는 이런 일적인 부분에 대해서 좀 머리를 비워야지 그 스트레스가 해소가 될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전 회사를 다닐 때 퇴근 이후에 어 하는 활동에 대해서 어 많이 신경을 썼었는데요. 첫 번째로는 어 제가 명상을 통해서 어 생각을 비우는 연습을 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어 그 시간 동안에 좀 마음이 편안하 편안해지고 정말로 휴식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운동은 운동하는 시간에 땀을 흘리고 또 숨이 차고 열심히 어 움직이다 보니까 일에 대한 어 생각을 잠시 멈추게 되고 그러다 보니까 명상과 같은 맥락으로 이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느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트레스 해소 방법으로 명상과 운동을 추천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를 받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렇게 하시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만약 제가 지금 지원한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저는 그렇다 하더라도 어 배치를 해 주신 그 부서에 열심히 적응하려고 노력할 것 같고 또 애정을 가지고 일을 할 할 것 같습니다. 어 왜냐하면 제가 이 회사에 지원을 하게 된 것은 이 회사가 가지고 있는 그런 비전이나 가고자 하는 방향 그리고 이 회사가 직원을 대하는 방식에 대해서 믿음이 갔고 또 오래도록 함께 하고 싶은 회사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저는 이 회사가 직원의 그런 후생 복리와 관련해서 정말 관심이 많고 또 앞서서 생각하는 그런 회사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다양한 그런 이 회사를 소개하는 영상물이나 뉴스 기사 이런 것들을 봐오면서 이 회사라면은 제가 앞으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다고 하더라도 계속해서 일을 해 나갈 수 있는 회사다 그리고 제가 애정을 진심으로 애정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고 싶은 회사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부서에 제가 배치되게 된다고 하더라도 열심히 해보고 싶은 그런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일을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혹시 지원자님께서는 영어로 서류를 작성할 수 있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일을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생길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어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자신이 있는데요. 어 저는 삼 년 전부터 이런 영어 스터디 그리고 과외를 통해서 음 영어 실력을 갈고 닦아왔습니다. 영어가 제가 어떤 회사에서 일을 하게 되더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부분이라고 생각을 해서 어 공부를 하기 시작했고 과외를 통해서 다양한 영어 표현 그리고 문법과 관련한 부분을 어 공부를 했고 그리고 스터디를 통해서는 다양한 사람들과 제가 배운 영어 표현을 활용해서 대화를 해보고 또 제가 배운 작문을 통해서 아 그런 문법적인 것을 통해서 작문을 해보고 서로 피드백을 하는 그런 과정을 거쳐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저의 회화 실력이나 작문 실력이 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되더라도 이런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거나 또 해외로 파견 나갈 일이 있다면 제가 열심히 노력해 온 부분을 십분 발휘해서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맡겨만 주신다면 열심히 한 번 해보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본인이 바라는 노년의 모습은 어떤 모습인가요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본인의 노년의 모습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가 되고 싶은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은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런 할머니가 되고 싶습니다. 음 요즘에 코로나 상황으로 가속화 된 것 같기는 한데 요즘 노인 분들이 살기 어려워진 세 어 세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 정말 빠른 시간 내에 빠르게 바뀌어가는 세상인데요. 키오스크 활용이나 이런 부분에서 나이 드신 분들이 자신감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또 이 모습이 제 노년의 모습이 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되곤 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부터라도 어 노력을 해서 새로운 도전을 무서워하지 않고 어떤 기술이던지 그리고 어떤 언어든지 새로운 환경이던지 제가 부딪쳐서 할 수 음 부딪쳐서 그것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그런 사람이라는 자신감을 죽을 때까지 잃지 않고 살고 싶습니다. 그래서 어 저는 할머니가 되어서도 새로운 나라에 여행을 가고 또 새로운 사람들 다른 나라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거리낌이 없는 그런 용기 있는 노년의 모습을 어 가지고 싶습니다. 지금부터 열심히 노력을 해서 그런 모습으로 꼭 늙고 싶습니다. </s>
<s>[INST] 얼마 전 구급 대원 분께서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서 순직을 당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사건에 대해서 지원자분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일단은 정말 그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 일단 술에 취해서 사람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없고 스스로를 제어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자기 자신을 몰아가는 행동들이 참 인간답지 못한 행동이라는 생각이 들고 술을 마시고 다른 사람을 폭행으로 숨지게 만들 정도로 사람이 그 혈기를 키워왔다는 것이 갑자기 사람이 그렇게 되는 것도 아니고 평상시에 그렇게 화를 내고 스스로 올바른 마음으로 교육해 오지 못했고 올바르게 키워오지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은 어렸을 때부터 사람을 사람답게 대하는 올바른 교육이 있어야지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상사가 업무와 전혀 무관한 일을 시킵니다 그런 일을 시켜도 잘 수행할 수 있을까요 [/INST] 일단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키면 수행은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수행은 할 수 있는데 그니까 어 너무 지극히 개인적인 일을 반복적으로 시키거나 그러면 어 음 일단은 조금 어 자제해 줄 것을 부탁드릴 것 같습니다 네. </s>
<s>[INST] 어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경쟁력이 있으시다면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 그러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 오셨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남들과 다른 저만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물론 밤새서 뭐 프로그램을 익힌다거나 뭐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 뭔가를 공부한다거나 뭐 그런 것도 했었지만 어 사실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어 제가 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 가장 노력을 했었던 거는 사람을 에 대해서 이제 좀 관찰을 많이 했었던 거 같애요. 그 사람이 어떤 일을 하고 있고 그 각 부서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고 어 그 사람이 그 일을 하면 다음 단계의 일은 뭐고 그 일을 하기 위해서 내 위치에서 내가 해줘야 되는 일은 뭐고 어 그리고 그 전체적인 게 유기적으로 어떻게 회사 내에서 돌아가는지 이런 것들을 그까 꼭 제 분야 분야의 제 부서의 일이 아니더라도 그런 전체적인 것들을 보고 좀 필요한 것들을 미리 알아본다거나 그렇게 했었던 거 같애요. 그게 저의 경쟁력이었었던 거 같애요. </s>
<s>[INST]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그 프로그램을 어느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기본적으로 기본적으로 오피스 프로그램은 다 사용할 줄 알고 그중에서도 엑셀 같은 경우는 학원에서 필요한 성적표 프로그램을 따로 만들어서 사용을 했었고 음 그래서 성적을 처리하는 시간을 쪼금 많이 단축시켰던 그런 상황이었고 그리고 포토샵이라든가 일러스트를 사용을 해서 학원 홍보 전단지를 만든다거나 어 네 그렇게 했었습니다. </s>
<s>[INST]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서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차별성이나 장점이 있다면 이 자리에서 어필 한 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일단 기본적으로 성실함과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하는 거가 장점이고 음 사실 지금까지 일을 하면서 어 본의 아니게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처리를 해야지 되는 때가 되게 많았거든요. 그래서 그 한 가지의 뭐 원래 저의 성격은 한 가지에 몰두해서 이렇게 쭉 그렇게 그 일을 하는 게 원래 저의 성격이었던 것 같은데 음 그 동시에 막 여러 가지 일들을 처리해야지 되는 그런 상황 속에서도 중요한 거 우선순위를 정해서 일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해 나갈 수 있다는 거 그게 장점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면접에 합격해서 회사에 들어온 후에 신입 사원 채용 과정을 바꿀 수 있다면 어떻게 바꾸고 싶으세요 [/INST] 아 어 저는 사실 이거를 진행을 하면서 그냥 단순하게 질문을 답을 한다고만 생각을 했는데 어 사실 실 사실 실패를 해서 몇 번 이거를 이렇게 진행을 하는 과정에서 아 이렇게 이렇게 면접을 볼 수도 있구나 라는 음 생각이 들어서 지금 너무 신선하고 어 저는 되게 좋은 것 같습니다. </s>
<s>[INST] 최근 읽고 계신 책이 있다면 그것이 무슨 책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왜 그 책을 읽으시는지도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지금 읽고 있는 책은 아니고 읽을려고 하는 책이 있습니다. 그 책은 어 앤젤라 더크워스의 그릇이라는 책인데 그러니까 노력에 대해서 어 끈기와 노력에 대해서 인제 말을 해주는 책인데 제가 평상시에 되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런 부분이라서 어 한번 읽어 볼려고 하고 있습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모습의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가요 또한 왜 그런 선배를 만나고 싶은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회사에 들어와서 어 선배 이 만나고 싶은 선배님의 모습은 어떠한 일을 시킬 때 앞으로의 그런 그냥 단순하게 딱 그 업무만 설명해 주는 게 아니라 그 업무가 어떤 이유에서 이 일을 하는 거고 어 왜 해야 되고 이러 이 일을 진행을 했을 때 앞으로의 그 진행되는 단계 이런 것들까지 다 같이 설명해 주는 그런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일단은 물어보는 게 어 부담스럽지 않고 편하게 뭔가를 물어볼 수 있는 그런 선배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s>
<s>[INST] 입사를 하고 일을 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가 있는데 그럴 때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만약에 상사가 혼을 낸다면 기분이 나쁘지 않을까요 [/INST] 어 사실 일을 하다 보면 상사하고나 아니면 동료하고나 그 트러블이 생기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그거를 어떻게 뭐 유쾌하게 풀어갈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 되게 많이 생각을 할 거고 그렇게 해야지 된다고 생각을 하고 그리고 어 혼내면은 일단 기분은 나쁠 것 같은데 음 일단은 인제 어 어쨌든 간에 일에 대해서 더 저보다는 익숙하게 잘 알고 있을 거기 때문에 어 일단 그 말을 제가 잘못했기 때문에 혼나는 거라고 생각을 하니까 일단은 어 그 상사분이 혼을 내시면 일단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어 노력을 할 것 같습니다. 예 </s>
<s>[INST] 최근 공기업 민영화를 둘러싼 논란이 치열한데요 공기업 민영화에 대한 지원자님의 생각 어떠십니까 [/INST] 일단 공기업의 민영화는 뭐 뭐 부패 뭐 독점 뭐 비능 능률 뭐 어 이런 거를 없앨 수 있다고는 하는데 일단은 가격의 인상을 막지 못하는 거 그다음에 뭐 구조 조정 같은 것들로부터 오는 위험성 근데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것은 국가에서 해야지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 필수 공공재 이런 것들을 시장 논리로 접근을 하면 진짜 국민들의 삶이 좀 너무 힘들어질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들고 결국에는 그게 국민들에게 안 좋은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공기업의 미 민영화는 위험하다는 생각 느낌이 먼저 듭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과거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있다면 어떤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또 프로젝트 내에서 어떤 역할을 맡으셨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어 일단 어 맡았던 프로젝트들은 학원에서 일을 했을 때에는 홍보와 관련된 프로젝트들이 들이 많았어서 어 그거와 관련해서 이제 어떤 식으로 홍보를 할 것인지에 대해서 기획을 하고 어 그러면은 어떤 업체들을 선정을 해 가지고 어떤 방법으로 어 진행을 할 것이냐 이런 것들을 어 좀 많이 생각하고 어 했었던 것 같아요. </s>
<s>[INST] 금일 면접 준비하느라고 고생을 많이 하셨을 텐데 어떤 방식으로 면접을 준비하셨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사실 이런 방식의 면접은 처음이어서 사실 되게 신선하고 진짜 지금 너무 재미있었구요. 어 녹화하는 방식이라서 어 조금 생각해 봐야지 되는 답변 같은 거는 뭐 찾아보고 또 답변을 생각해 보고 할 수 있어서 뭐 되게 좋았던 것 같아요. 조금 더 저의 그 상황에 맞춰서 면접을 볼 수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여러 대회 활동들을 해 보셨을 텐데 대회 활동에서 무엇을 배웠고 어떤 자세로 임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대외 활동을 하는 거 어 할 때 일단은 뭐든지 배울 수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했었었고 음 그리고 사실 업무적인 거라든가 일에 대해서도 많이 배우기도 했지만 대외 활동을 하면서 가장 크게 배웠었던 거는 음 사람에 대해서 배우는 거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니까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생각을 하고 한 가지 주제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생각이 나올 수도 있고 근데 그게 인제 물론 올바르지 못한 생각을 하는는 사람들도 있지만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 있다는 거 그거를 제가 인지하고 어 받아들이면서 좀 세상을 이해하고 사람들을 이해하는 내 폭이 넓어졌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네 </s>
<s>[INST] 만약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지원자님께서 직접 목격했다면 그때 어떻게 행동을 하시겠습니까 [/INST] 먼저 상사와 얘기를 좀 해 볼 것 같아요. 제가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 그 상사가 하는 행동에 대해서 직접 한번 물어 보고 싶어요. 어 그 사람이 그 대답하는 태도라든가 그런 것을 보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어 참말을 하고 있는지 대체적으로 우리가 파악을 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 어 좀 더 얘기를 해서 어 증거를 들이대고 해서 확실하다면 그것을 하지 못하게 먼저 얘기를 할 것 같아요. 그렇게 어 그 사람이 그 일을 하게 된 동기라든가 또 그렇게 해야만 하는 이유가 수긍이 되지 않고 또 그 사람이 그 행동을 멈추지 않을 경우에는 회사 전체의 이익에 바라는 그런 일이고 또 회사 다른 직원들에게도 큰 손해를 끼칠 거니까 저는 더 위선의 상사에게 이 사실을 보고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일을 못하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하기에 자신의 노년은 어떤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까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 노년은 좀 부드럽고 편안한 그런 인자한 노인이 되었으면 싶어요. 보통 우리가 주변에서 그 생각하고 보면 그런 노인들의 모습은 어 우리가 꿈꾸던 그런 모습하고 좀 다를 때가 많거든요. 노인이 되면 좀 부드럽고 지혜롭고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실제 노인들은 대부분이요. 좀 편협된 생각으로 자신의 주장을 고집하고 모든 일에 좀 빨리 서운해 하고 삐지고 좀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지금부터라도 좀 노력을 해서 좀 더 부드러운 시각을 가지게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인생사를 깊이 이해하고 또 받아들이고 모든 사실과 사람들에 대해서 고마움을 충분히 느껴 오면서 사랑 살아온 그런 노인들이라면 왠지 어 좀 인자하고 부드러운 그런 노인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저도 그런 노인이 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십 년 후에 미래는 어떨 것 같은지 그때도 계속해서 저희 회사에 다니고 있을 것 같은지 궁금한데요 지원자님이 생각하고 계획하는 십 년 후에 미래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아마 십 년 후에는 제가 이 회사에서 퇴직을 했을 것 같아요. 지금의 나이가 있으니까 그때는 퇴직을 했을 나이이구요. 만약 퇴직을 안하고 계속 다니고 있다면 아주 높은 지위에 그런 임원이 되어 있겠죠. 어 그렇다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제 그 능력을 인정받았고 그리고 어 후배들이 후배들을 위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이런 역량이라든가 그런 것들을 나누어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좀 더 남았다는 얘기잖아요. 근데 만약 제가 그 퇴직을 할 한 경우라면 어 아마 제가 다른 일을 하고 있을 것 같아요. 제 성격상 저는 젊어 젊다고 아직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때에 그냥 놀고 있지는 않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제가 평상시에 하고 싶었던 그런 일을 하거나 아니면 어 하루 몇 시간 동안에 아르바이트 같은 그런 일을 하면서 제가 알고 있는 그런 재능 그런 것을 나누는 그런 활동을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혹시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뭐라고 말씀하실 건가요 그리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먼저 그 동료와 많은 얘기를 해야겠죠. 그 동료가 이직을 결심하게 된 동기를 먼저 물어봐야 할 것 같아요. 업무상 자기가 하는 일이 마음에 들지 않았을 수도 있고 또 자기 능력으로 그 일을 하는 것이 버거웠을 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또 다른 동료나 상사들 사이에 어떤 갈등 같은 것도 깊어서 더 이상 해결할 수 있는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이직을 결심했을 수도 있기 때문에 그 동료와 깊이 좀 대화를 나눠 보구요. 제가 도와줄 수 있는 범위에서는 저는 이직을 하지 않고 이 회사에 남아서 함께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도움을 주고 싶어요. 만약 그 도움이 이 별 소용이 없이 그 동료가 이직을 하겠다는 굳은 결의를 갖고 있다면 저는 그것 또한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그 사람은 또 다른 적합한 곳에서도 충분히 실력을 인정 받고 또 다른 더 좋은 일을 할 기회가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안다면 당장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해당 면접을 끝까지 계속 보시겠습니까 [/INST] 네 지금 보고 있는 면접이니까 당연히 끝까지 봐야겠죠. 그리고 제가 이 면접을 보기 위해서 그동안 수많은 세월을 공부해 왔고 또 직접적으로 이 면접을 준비하기 위해 한 일 년 동안에 어 그런 치열한 분석과 조사를 해 왔기 때문에 저는 이 면접을 보고 싶어요. 그리고 제가 죽기 전에 이 면접의 당락도 알고 싶습니다. 어 합격을 했다면 굉장한 성취감을 느끼고 죽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내일 죽는다고 하니 주 이전에 결과를 알 수는 없겠네요. 우선 음 그 결과를 모르니까 이 면접은 어 봄과 동시에 잊어버리고요. 저는 우선 제가 사랑하는 가족 또 가족이 아닌 친구라도 제가 큰 신세를 지고 고마워했던 분들을 오늘 저녁에 초대하고 싶어요. 그리고 그 사람들과 함께 소박하지만 제가 직접 만든 그런 음식들을 함께 먹으면서 소소한 그런 얘기들을 나누고 마무리를 하고 싶습니다. </s>
<s>[INST]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단점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또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사람을 보면 판단을 하려고 하는 그런 성향이 있더라구요. 대체로 그 판단이 맛은 맞아서 그 잘 사태를 파악하는 그런 점도 있었지만 그와 반대로 그 사람을 잘못 판단해서 오해를 하는 경우도 꽤 있고 저의 그 사람과의 그 인맥의 범위도 좀 좁게 하는 그런 경향이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아 이거는 참 잘못된 그런 버릇이구나 이렇게 알고 제가 그때부터는 상대방의 시각으로 저를 보기 시작했어요. 가만히 보니까 제가 갖고 있는 단점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미세한 그 상황에 따라서 바뀌는 그런 모습들이 굉장히 많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상대도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그 사람이 항상 그런 모습을 보이는 것은 아닐 것이고 그때 그 상황에 따라서 그런 행동을 했을 것이고 또 그 사람의 환경적인 배경을 조금만이라도 이해하면 그렇게 행동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상황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거의 고쳐 가고 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팀원과 불화가 발생했습니다 그렇게 불화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INST] 불화가 생기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어 우선 그 사람하고 불화가 생겼으니 해결을 해야죠. 그 사람과 개인적으로 얘기를 많이 할 것 같아요. 직접적으로 우리 사이에 어떤 보이지 않는 그런 갈등들이 있는 것 같다. 너하고 나하고 무슨 문제가 있을지 우리 함께 얘기해서 좋은 방향으로 한번 풀어 보자 이렇게 얘기를 하고 끊임없이 자주 만날 기회를 만들 것 같아요. 음 밥도 같이 먹고 또 쓸데없는 얘기지만 자꾸 말을 걸고 또 메모 같은 거 있잖아요. 그 예쁜 메모지에 뭐 하루에 날씨를 날씨가 어때서 좋다든가 요런 말도 적고 또 아름다운 시 구절 같은 것도 적어서 자꾸 보낼 것 같아요. 그렇게 노력을 하다 보면 상대도 제가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렇다면 서로가 심한 갈등이 아니라면 좀 풀려고 하지 않겠어요 저는 뭐니뭐니 해도 갈등은 자꾸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고 그러므로써 풀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것에 있어서 지원자님만에 어떤 특별한 습관이나 노하우가 있다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자료를 수집하기 전에요. 저는 그 인터넷을 통해서 관련 그 사항들을 좀 많이 찾아보는 편이에요. 저와 비슷한 이런 일을 해 온 사람들이 남겨 놓은 그런 후기들이라든가 댓글들이 참 많더라구요. 그래서 그 사람들이 어떻게 이 문제를 어 해 나갔고 또 어떤 생각으로 했는지 그런 것들을 대충 먼저 이렇게 살펴보구요. 그리고 자료를 수집하러 직접 나가는 편이에요 보통은. 현장을 두루 살펴봐야 우리가 몇몇 사람들의 말로 그 대별되는 그런 그 매스컴 같은 것에서 나오는 그런 것에 끌려가지 않게 되거든요. 그래서 직접 현장에 가보면 제가 조사했던 그런 자료들과 좀 다른 경우를 꽤 많이 보게 되었어요. 그래서 관련 그 자료를 수집할 수 있는 가게들이나 뭐 사람들 되도록 많이 만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자료를 수집해 보면요 어 대체로 조금 건질 만한 거 실제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이 꼭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수집하고 또 기록으로 남겨둡니다. </s>
<s>[INST]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인 요소는 무엇이고 면접자님께서 그것을 위해 노력했던 것은 무엇이었나요 [/INST] 무엇보다도 먼저 언어가 필수적이겠죠. 근데 요즘은 그 영어를 말하거나 외국어 한 두 개 쯤을 하는 그런 친구들이 꽤 많아요. 그리고 번역기라든가 뭐 기타 등등 또 도와줄 사람들 이런 사람들을 통해서 언어적인 문제는 어느 정도는 도움을 받는 그런 길들이 꽤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언어보다는 그 상대의 나라의 사람들의 문화적인 그런 요인들이 있잖아요. 관습 그런 문화적 요소들을 먼저 이해하고 그 사람들의 생활의 습관을 다 파악하고 난 후에 직접적인 어떤 일을 할 수 있다는 그런 생각이거든요. 그래서 글로벌 인재가 되려면 타 문화를 이해하고 또 수용하고 그렇게 하려는 마음 자세가 필수적인 요소인 것 같아요. 내와 다른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조금의 그 벽을 생기는 그런 마음가짐을 가진다면 순수하게 그 사람들을 받아들일 수 없을 것이잖아요.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될 수도 있는데요 혹시 타 지역 근무도 문제 없이 가능하신가요 [/INST] 네 지금은 생활 기반이 어 서울이다 보니 이곳에서 생활하는 것이 저에겐 참 좋은 것이겠죠. 그러나 타 지역의 근무도 괜찮습니다. 여행도 가는데 그 지역에서 근무를 하게 되면 아무래도 그 지역의 문화나 그 지역 사람들을 어 사귀게 될 그리고 이해하게 될 그런 기회가 생기잖아요. 그래서 저는 좀 옮겨다 다니면서 근무하는 것도 참 괜찮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이제는 교육을 시켜야 될 그런 자식들도 없고 또 일만 하느라고 거의 그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가 그닥 깊지 못했던 저로서는 시골 지역에 근무하는 거 선호합니다. 시골 생활을 항상 꿈꾸어 왔고 또 은퇴 후에는 시골 생활을 하고 싶은 그런 계획이거든요. 그래서 지금 미리 그곳 생활에 대해서 좀 알아보고 그런 사람들과 많은 얘기를 나누고 그래 보는 기회가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s>
<s>[INST]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그 목표를 왜 이루고 싶어하는지 그 이유도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어 제가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는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어 있다면 그것을 왜 이루고 싶은지 말씀을 드리자면 어 사실 자기의 삶을 살면서 사람은 이기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근데 어 제가 불혹의 나이를 넘어서다 보니 어 남에 대한 생각을 달리하는 점이 자기의 인생을 조금 더 풍요롭게 한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풍요롭게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냐면요. 저 자신만의 이익만을 추구하지 않고 조금 더 사람들에 대한 인지도 이해를 생각을 하고 그 사람에 대한 저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담 하면 오히려 마음이 풍부해지는 것을 느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봉사를 하게 돼 하는 점이 어 돈으로 뭐 돈으로도 할 수 있는 일이겠지만 자기의 뭔가 자기의 능력을 활용을 해서 그 사람을 도와주는 일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실제로도 지금 그런 일을 시작하려고 인제 데이 케어 센터나 그런 쪽에서 일을 하고 있구요. 앞으로도 꾸준히 넓혀갈 생각입니다. </s>
<s>[INST] 휴식을 취할 때 지원자분께서는 주로 어떤 일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왜 그 일을 하시는지 이유도 함께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어 제가 휴식을 취할 때는 보통은 집에 있는 시간을 즐깁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일이 있을 것 같은데요. 어 첫 번째로 반려동물 그리고 반려 식물들하고 같이 지내는 일입니다. 그들을 돌보면서 이제 기쁨을 느낍니다. 예를 들어서 반려 식물 같은 경우에는 어 화분을 분갈이 해주고 물을 주고 또 인제 먼지를 털어주는 일을 통해서 굉장히 기쁨을 느끼고요. 그리고 반려동물 같은 경우에는 인제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 고양이 같은 경우에는 저에게 인제 어 식물과는 달리 어 어떤 반응이 바로바로 오잖아요. 그래서 어 사람에게 사람한테 느낄 수 없는 굉장한 정서적 유대감을 느낄 수 있어서 고양이 같은 경우에는 저한테 많은 의미를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보내는 시간 중에 가장 중요한 저에게 중요한 이제 부분이 휴식을 취할 때 중요한 부분이 반려동물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 드렸다시피 어 반려동물과 함께 보내는 시간은 굉장히 저한테 어 가장 어 정서적인 유대감과 휴식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어 항상 그렇게 보내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은 무엇인가요 있다면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어 제가 갖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무엇일까요. 일단은 인제 뭐 영업 분야에서 이 부분을 조금 설명 드리기는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근데 인제 디자인과를 나와서 영업 마케팅에 지원한 부분이라서 인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인제 설명을 드릴 것 같애요. 그래서 예를 들자면 상대방의 장점을 부각시키는 그런 대화를 할 수 있는 점을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으로 인제 조금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자면 인제 어 그 오신 만약에 여성분이라고 했을 때 여성분이 가진 장점을 부각시키면서 만약에 제가 뭐 의류샵에서 그런 거를 팔게 되었다면 어 그 여성분이 가진 매력이나 어 의상 포인트를 적절하게 집어내서 그 여성 분에게 인제 의류를 구입할 수 있게 만드는 그러한 기술이 저한테는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그분이 가셔 그분이 이제 생각하기에는 평범한 점이었 점이었더라도 제가 생각했을 때는 어 이런 부분이 참 멋있으세요 라고 설명을 드리면 굉장히 뿌듯해 하시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좀 더 그분을 그분의 마음을 조금 더 부풀려 드리는 것이 저의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원하신 이 업무가 아니라 만약에 다른 부서로 배치가 된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되어도 괜찮으시겠습니까 [/INST] 어 제가 지원한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는 것은 조금 생각해 볼 문제가 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저 제가 지원한 것은 저의 의지로 이 일을 하게 하기 위해서 온 건데 다른 부서의 지원을 인제 배치를 하게 되는 것은 인제 회사에서도 나름대로 생각이 있다고 생각은 들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인사 담당자와 함께 어 왜 그러한 인제 일이 생겼는지에 대해서 먼저 어 의사소통을 해 볼 생각입니다. 그래서 만약에 그 이유가 합당하다면 그리고 그 인제 사실 하게 될 일이 제가 생각하기에도 어 저한테 조금 맞을 것 같아서 이제 가능성이 보인다 라고 생각이 들면 이 부분에 대해서 인제 저도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보고 어 어 정말로 인제 할 수 있을 것 같으면 받아들일 수는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인제 어 다른 부서에 배치된 것이 단순히 인원 조절에 실패했거나 인제 다 이제 조금 어 뭐 정책상의 이후로 아 저에 대한 배려 없이 가게 되었던 거라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재고할 생각입니다. 예 그래야 하는 게 합당하죠.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살면서 굉장히 다양한 커뮤니케이션들을 배워오셨을 겁니다 그 중에서도 본인이 겪었던 것 중 가장 어려웠던 경험이 있으셨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한 가지만 꼽아서 이야기 해 주세요 [/INST] 네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한다면 이제 사람을 만났을 때 여러 가지 인제 시츄에이션이 있었을 때를 얘기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인제 가장 어려웠던 경험이라고 한다면 아무래도 이제 의사소통이 조금 힘드신 분들은 만났을 때가 아닌가 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제가 아르바이트로 어 데이케어 어르신과 이제 소통을 할 일이 있었는데 그분들은 이제 장애 등급 그러니까 어 치매 요양 등급을 가지신 분들이어서 제가 말하는 거에 대해서 전혀 이제 제대로 듣지 못하시거나 아니면 제가 행동하는 거에 대해서 인제 많은 의미를 두고 있지 않고 있을 때에 인제 대화가 굉장히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익숙해지는 일이 굉장히 힘들었는데 이제 어느 정도 손 손짓 발짓까지 인제 통일 어 제가 인제 노력을 하면서 그분하고 인제 소통을 할려고 하다 보니까 이제 어느 정도는 말이 통하시는 분들도 있었는데 사실 그 중증 장애가 힘 높으신 분들은 더 인제 사실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그 부분에서 인제 좀 소통이 실패한 경우가 인제 조금 제 기억 속에 많이 남았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성격상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각각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원자님께서 직접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어 일단 저의 성격상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설 설명을 드릴라고 하는데요. 음 성격상 장점은 아무래도 제가 어 지금 말하는 것 처럼 저에 대해서 조금 더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 어 제가 잘 어필할 수 있는 타입이에요. 그래서 제가 가진 장 장점이나 이런 부분을 좀 더 어 실제로 제가 할 수 있는 일보다 조금 더 잘 말할 수 있는 그런 언어 능력을 좀 가지고 있다 라는 것이 저의 장점인 것 같고요. 그래서 따라 따라서 어 그 다른 분들하고 소통 능력이 또 좋은 것과도 연결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있어서 소통 능력이 좋은 것이 이제 저의 장점이라고 이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구요. 단점 같은 경우에는 어 이런 부분 말씀드려도 되나 싶은데 약간 어 하는 일에 대해서 매너리즘을 약간 느끼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인제 조금 일이 단순 반복의 일이 되게 되면은 조금 제가 조금 질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런 부분에 대해서 어 조금 제 스스로가 새롭게 할려는 의지를 갖고서 이제 일을 진행해야 좀 극복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쉽게 질리지 않도록 노력해야 되는 부분이 저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s>
<s>[INST] 창의성 그리고 팀워크 둘 중에서 조금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 근거까지도 함께 들어서 답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INST] 어 창의성과 팀워크 중 더 중요한 것이라고 인제 굳이 인제 그 경중을 나누게 될 경우에는 회사 일에 있어서는 제일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팀워크가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회사라는 것 자체가 어 팀워크로 돌아가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어 아무리 개인이 창의성을 발휘해서 이제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겠죠. 그런데 그 부분은 어떻게 보면 굉장히 일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혼자 성과를 냈어 냈더라도 그 성과를 다른 어 직원이 깎아 먹을 수도 있는 부분이 생길 거거든요. 팀워크가 맞지 않게 되면 그래서 제가 생각했을 때는 어느 중상 정도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분명히 팀 전체에서 팀워크가 잘 맞아야만 그 부분이 이루어질 수 있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뭐 물론 창의성이 필요한 일이 물론 인제 필요하겠죠. 그렇지만 회사 일에 대해서는 팀워크 부분이 서로 잘 맞아야만 쿵짝 어 손발도 인제 쿵짝이 맞아야 잘 돌아간다는 얘기가 있잖아요. 이제 그 말처럼 인제 그 부분이 회사에서는 제일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일들을 할 수 있을까요 생각나는 방법이 있다면 자세하게 한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많은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통 능력이라는 것이 사실 책이나 뭔가 이론적으로 배울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저는 그것을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과 얘기하면서 실무적으로 배워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소통 능력이라는 것은 사실 사람들과 대화하는 능력을 말하는데요 그것들은 책에 적힌 대로 말하다 보면 사실 쉽게 길러지지 않는 능력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저는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대화로 다양한 주제로 대화하는 것을 가장 먼저 시도해 보아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런 식으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곳에 가서 정말 평상시에 얘기해 보지 않았던 주제들이나 생각해봤던 생각들 생각해봤던 그런 사람들이 아닌 처음 보는 사람들과 얘기를 나눠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식으로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었을 때 어떤 곳에서 대화가 막히는지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 어떤 얘기를 해야 하는지 적절한 답변이나 리액션 같은 것들을 충분히 확인한 후 그 다음에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저는 그때 책을 읽거나 아니면 스피치 방법에 대해서 유튜브나 아니면 강의를 듣는 등 그런 식으로 나중에 도움을 받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현대인은 하루 평균 세 번 거짓말을 하며 산다고 하는데 면접자님께서 해본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무엇이었나요 [/INST] 제가 해본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 중 하나는 아프다고 말하고 회사에 가지 않은 뒤 일 박 이 일 동안 혼자서 강원도에 갔던 적이 있습니다. 사실 그때 연차가 나오지 않을 때였고 회사 일 때문에 너무너무 힘들어서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간절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저는 근무를 하는 것보다 지금 당장 기차표를 끊어서 강릉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한참 주말도 없이 일을 할 때였고 그것이 저를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들게 했습니다. 일의 능률도 오르지 않고 그 시간이 너무너무 지옥 같고 고통스러워서 저는 회사에 아프다고 거짓말을 한 뒤 일 박 이 일 동안 혼자 조용히 가서 강원도에 간 적이 있습니다. 사실 그런 거짓말은 하면 안 되지만 저는 그때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 상황이었고 그런 시간이 없었다면 모든 일을 내팽개치고 퇴사를 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녀온 다음에는 다시 일에 열중해서 다시 한 번 힘을 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그때 그 시간이 아니었더라면 저는 그 일을 제대로 마무리할 수 없을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그런 식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다시 한 번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진 덕분에 저는 끝까지 일을 완수할 수 있었고 그때 정말 큰 거짓말이었지만 사실 정말 필요로 했던 순간이 여기 순간이었기 때문에 굉장히 기억에 남는 순간 중에 하나입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할 때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어떤 차별성이나 장점이 있다면 어필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가진 남들과 다른 차별성이라면 저는 굉장히 안정적인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정말 다양하고 대화를 나눌 때 정말 다양한 주제로 얘기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늘 상대방에게 편안한 느낌으로 다가가서 그 사람의 마음을 열고 정말 편안한 대화 스킬로 그 사람과의 대화를 이끌어냅니다. 대화 같은 부분은 사실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고 일을 할 때에도 크게 작용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저는 우선 상대방과 얘기를 할 때 가장 먼저 그 사람의 목소리 톤에 맞춰서 얘기를 합니다. 아무래도 정말 힘든 순간이나 이럴 때 사람들의 대화 목소리를 들어보고 그 사람이 큰소리로 말한다면 저도 비슷하게 큰소리로 얘기를 하거나 그 사람이 작게 얘기를 한다면 저도 그것과 비슷한 목소리 톤으로 대화를 맞춰갑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기분 나빠지 한 기분 나빠하지 않는 선에서 적절한 농담과 얘기들을 섞어가면서 대화를 하다 보면 상대방은 쉽게 저에게 마음을 열고 제가 원하는 얘기들이나 아니면 자신의 얘기를 털어놓을 수 있음 있는 시간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상대방과 얘기를 할 때 그런 식으로 저만의 편안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이용해서 사람들과 대화하는 데에 크게 무리하지 않고 굉장히 편안한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 것이 저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무엇이 있습니까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저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캠핑을 가는 것입니다. 사실 캠핑을 처음 갈 때만 하더라도 너무너무 불편하고 굳이 왜 이런 고생을 사서 하나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갔을 때 그 밤 하늘에 떠 있는 별들과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 등 그런 식의 활동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들리는 새소리와 아침에 산 공기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이후로도 종종 캠핑을 가게 되었고 갈 때마다 확실히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트레스가 쌓일 때마다 캠핑을 가서 그것들을 풀고 오는 편입니다. 준비할 때는 조금 힘들지만 캠핑을 가서 텐트를 다 치고 주변 것들을 다 정리했을 때 오는 즐거움과 기쁨이 있고 뭔가 저의 집이 생긴 것 같아서 그 부분도 굉장히 뿌듯합니다. 비가 올 때 텐트 안에서 빗소리를 듣는 것도 굉장히 좋아하고 안에서 스피커를 틀어놓고 제가 평소 좋아하던 음악 소리를 들으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일어나서 낮잠을 잔다거나 아니면 좋아하는 음식 같은 것들을 해 먹었을 때 정말 스트레스가 풀리고 크게 행복감을 느낍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요즘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은 생각이 들면 텐트를 가져가서 근처에서 캠핑하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편입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중국으로 출장을 갈 일이 조금 생길 수도 있는데요 혹시 중국 출장도 괜찮으시겠습니까 [/INST] 저는 별로 좋지 않습니다. 저는 사실 중국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그렇기 때문에 중국어를 한마디도 하지 못합니다. 중국을 가본 경험도 없고 아마 앞으로 살면서 중국을 가고 싶다는 생각도 한 번도 해보지 못했습니다. 다른 나라는 괜찮지만 저는 유독 중국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굳이 중국으로 출장을 갈 일이 생긴다면 저는 가지 않을 거 같습니다. 그곳의 음식이나 사람들도 경험해보고 싶지 않고 여기에서도 굳이 일을 할 수 있는 부분이라면 저는 중국으로 출장을 가지 않고 저 대신에 그곳으로 출장 가는 것을 희망하는 사람에게 그 부분을 대신할 것 같습니다. 앞서 말했다시피 일본이나 서양 국가 같은 경우에는 중국이 아닌 웬만한 모든 나라들은 출장에 갈 의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중국어를 하지도 못하고 그러면 가서 일을 할 수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중국까지 가서 출장을 갔을 경우에는 중국어로 유창하게 하는 직원이 가서 하는 것이 맞을 것 같고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너무나도 지식이 없기 때문에 굳이 제가 가고 싶지 않고 그 나라에 가서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만약 중국 출장이 결정된다면 저는 하지 못할 것 같다고 말씀드릴 것 같습니다. </s>
<s>[INST] 근무를 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자세하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우선 어떤 이유로 상사와 트러블이 생겼는지가 중요한 문제일 것 같습니다. 상사와 만약 개인적인 이유 때문에 트러블이 생긴다면 저는 그것이 상사라고 하 상사라고 하더라도 참 참을 수 없고 참지 못할 문제일 거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만약 개인적인 문제로 상사와 트러블이 생긴다면 굳이 제가 먼저 굽히고 들어갈 것 같지 않습니다. 하지만 만약 업무적인 문제 때문에 트러블이 생긴다면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굽히고 들어가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상사가 하는 말에 대해서 제가 기분이 나빠서 그것 때문에 트러블이 생긴다면 그것은 저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사는 저보다 회사에서 더 오랜 시간 일을 했고 업무적으로도 저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사와 트러블이 생기는 이유가 업무적인 문제 때문이라면 저는 저의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인지하고 제가 고치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또 상사가 혼내는 이유도 업무적인 부분 때문이라면 저는 당연히 그 부분을 수용할 의지가 있으며 앞서 말했다시피 그 부분이 그냥 단지 개인적인 문제 그리고 상사에 주관적인 생각 때문에 저를 혼내는 부분이라면 저는 당연히 그 부분을 참지 못하고 상사에게 대들 거 같습니다. 평상시에도 성격이 그렇게 차분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업무가 아닌 다른 개인적인 이유로 혼나는 것은 저는 참을 수 없는 부분일 것 같습니다. </s>
<s>[INST] 역사 속에서 제일 존경하는 인물을 말씀해 주시고 그 인물을 가장 존경하는 이유도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제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선덕 여왕입니다. 선덕 여왕은 여자로서 최초로 여왕의 자리에 올라간 인물입니다. 그리고 신라 시대에 여왕을 하면서 정말 많은 곳에 업적을 남긴 인물이기도 합니다. 그때 당시에 여성으로서 무언가를 높은 지위에 올라간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이었고 그렇게 대표가 되거나 왕이 되어 나라를 책임지는 역할을 할 수 없었습니다. 공주에서 그치거나 아니면 시집을 가는 일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선덕 여왕은 자신이 직접 나라를 이끌어가는 군주가 되어 많은 업적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첨성대나 이런 별자리를 관측하는 것을 확인하거나 아니면 과학적으로도 굉장히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되어 그런 식으로 나라를 성대하게 만들어 나라를 많이 부흥으로 이끌었는데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여자로서는 정말 어려운 일이었고 많은 반대가 있었지만 그 부분들을 모두 물리치고 선덕 여왕은 자신이 여왕으로 되어 그렇게 큰 업적들을 남기게 됩니다. 사실 군주가 되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어려운 일인데 그 와중에서도 그렇게 많은 업적을 남겼다는 것이 저에게는 굉장히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해서 저는 선덕 여왕을 굉장히 존경하고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입사 후에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되었다고 가정했을 때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시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음 저는 사람이라는 게 단계가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음 제가 당장에 회사에 들어가서 원하는 일을 못 하게 되었다고 해서 앞으로 그 일을 아예 못할 거라는 그런 일은 생각하지 않거든요. 분명히 제가 원하던 일을 하기 위해서 음 필요한 과정을 회사에서 알려주는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게 있어야 이제 제가 원하던 일을 했을 때 어떤 책임을 가지고 그때서야 이제 좀 할 수 있는 건데 만약에 이거 하고 싶다고 이것만 시키면은 거기에 대한 책임은 제가 다 져야 되는 거잖아요. 어 그런데 그러지도 못할 바에야 차라리 먼저는 이제 이것저것 일을 좀 가르친 다음에 프로세스를 좀 익히게 한 다음에 어 그 다음 제가 원하는 일을 해도 저는 늦지 않다고 봐요. 물론 당연히 처음에는 좀 실망이 크겠죠. 어 들어오자마자 이제 하고 싶은 거 하고 싶고 들어오자마자 이제 음 그동안 생각했던 계획들을 다 풀어놓고 싶은데 그런데 신입이라서 어떻게 다 그렇겠습니까. 예.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이해합니다. </s>
<s>[INST] 업무 시에 분쟁이 발생할 때를 대비한 지원자님만의 대처법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무엇인지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아 업무시의 분쟁이 일어나면요. 근데 이게 업무 때 이게 분쟁이 일어난 거잖아요. 이게 일반적인 친구들이랑 싸울 때랑은 약간 다른 거죠. 어 동료랑 어떤 친구 사이에 있어서는 저 같은 경우는 그냥 카톡으로 짤이나 이런 밈 같은 거 보내면서 웃긴 거 그런 거 보내면서 좀 웃으라고 분위기를 좀 풀 겸 이렇게 보내는데 그러면 대부분 웃거든요. 어 뭐 그렇게 해서 안 풀어진 친구가 없었어요 지금까지. 웃기니까. 그런데 뭐 업무 중에 일어난 거면 다른 부서랑도 싸울 수가 있는 거고 음 아니면 저의 윗 뭐 상사님 아니면 뭐 반장님이랑 싸울 수도 있는 거니까. 어 뭐 그런 분쟁이면 죄송하다고 무조건 해야죠. 일단은 거리를 둬야 이게 선을 둬야 될 사람은 음 죄송하다고 물론 무조건 계속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어 뭐 짤이나 이런 게 안 통하면 뭐 일단 감정적으로라도 호소를 해서 어 죄송하다고 뭔가 마음이 상하게 해드린 부분에 대해서 일단 제가 꿇고 들어가야죠. 그렇게 하다 보면 좀 마음이 풀리시지 않을까요. 동료든 선배든 그렇게 할 거 같아요. </s>
<s>[INST] 경영이나 사무 관련 일을 하다 보면 대차대조표를 다룰 일이 많거든요 혹시 뭔지 아시나요 [/INST] 제가 알기로 대차대조표란 일정 시점에서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과 부채와 자본의 양을 나타내는 표로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일정 시점에서 기업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산이나 부채와 같은 정보를 표로서 일목요연하게 나타낼 수 있다면 어 중요한 결정을 할 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경영이나 사무 분야에서는 이와 같은 자본의 어 흐름과 어 부채의 정보가 정확히 공유되어야 어떤 중요한 창업을 결정할 때 어 필요한 예산의 범위를 명확하게 알 수가 있고 또한 부채 또한 어느 정도 갖고 있는지를 알아야 어 만약에 에 사태에 대비하여 대비책들을 마련할 수 있을 거라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다양한 협업 활동을 해 보셨을 텐데요 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또 지원자님께서는 왜 그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로 어 상황에 대한 공유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상황에 대한 공유라 함은 현재의 일이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고 또한 일을 실시간으로 팀원들과 공유함으로써 일의 진행 상황을 잘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상황의 공유가 실시간으로 이루어질 때 각 팀원들이 어느 정도의 일을 하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기에 어 특정 팀원에게 일이 몰리거나 아니면 너무 어 일이 없는 경우 적절한 분담 또한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더불어 협업을 할 때 중요한 요소로 저는 커뮤니케이션 또한 어 꼽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커뮤니케이션이 명확하게 전달이 되어야 어 상대방이 어떤 일을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판단을 할 수 있고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이 잘 됨으로써 일이 보다 더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에스씨엠 공급망 관리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이 공급망을 잘 관리하기 위해서 제일 필요한 거는 어떤 거라고 생각하세요 [/INST] 에스씨엠 이란 서플라이체인매니지먼트의 약자로서 어 생산 유통과 같이 각 단계의 기업들이 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수요자의 요구에 어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이러한 공급망을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어 이러한 실시간 어 데이터 공유가 잘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생산과 유통 그리고 마케팅과 같은 각각 다른 분야의 어 요소들이 시기 적절하게 효율적으로 돌아가야 전반적인 사업의 흐름이 잘 이루어지므로 이러한 실시간 데이터들의 공유가 잘 되었을 때 경영 사무적으로 적절하게 좋은 어 전략들을 배치하여 보다 더 유용 유동적으로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이번에 우리 회사에서 게임이 새로 출시됐습니다 이 게임에 대해서 생길 수 있는 문제가 뭐가 있을지 분석하신 게 있다면 말씀을 해주시고 또 그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방안도 있을까요 [/INST] 요즘 게임이 출시됐을 때 뉴스에서 많이 보도되는 내용으로는 성인지 감수성이나 사회적인 문제와 엮어서 많이 보도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의 게임이 출시가 됐을 때 소비자들은 이거를 단순한 오락거리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게임에 담겨있는 의미와 가치에 대해서 보다 더 깊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어 게임을 출시되었을 때 혹여라도 성인지 감수성에 위배가 된다든지 사회적 기준에서 봤을 때 문제가 될 법한 말이나 어 게임 용어들은 뭐 출시 이후더라도 한 번은 검토해서 어 수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음 소비자가 게임을 함으로써 해 해 보았을 때 느끼는 애로사항 또한 어 공유가 되었을 때 이와 같은 피드백들이 보다 더 빨리 이루어졌을 때 소비자들이 그 게임을 보다 더 신뢰하고 즐길 수 있을 거라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나요 있다면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저는 저만의 몇 가지 스트레스 해소법을 갖고 있습니다. 먼저 어 저는 운동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운동은 과격한 운동이 아닌 산책과 같은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과 같은 약간 가벼운 운동을 일컫습니다. 이렇게 가볍게 신체적인 활동을 함으로써 어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이는 제 기분을 조금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 저는 음 사우나를 가거나 또는 좋은 음악을 들음으로써 제 자신을 이완시키고 각성된 제 정신을 조금 가라앉히는 는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갖고 있습니다. 이는 제가 각성된 정신을 조금 긴장을 완화함으로써 무슨 사안에 대해서 감정적으로 대처하기보다는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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