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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면 구성원들과 갈등이 생길 일이 발생하곤 하는데요 이럴 때 어떻게 해결하십니까 [/INST]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면 구성원들과 갈등이 생길 일이 있는데요. 이럴 경우 저는 최대한 대화로 해결해 보려고 합니다. 이는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갈등이 생기는 원인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자격지심이나 그 사람이 일반적으로 마음에 안 들어서 이럴 경우에는 아예 갈등을 모르는 척하는 해결 방안이 최고겠지만 그게 아니라 의견 대립이라든가 어떤 한 사람의 실수라든가 이런 식으로 갈등이 생기게 되면 원인이 명확하기 때문에 해결 방안도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원인을 찾아서 얘기를 해 보고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어떻게 되는지를 찾아보는 편입니다. 이런 식으로 원인을 해결해 나가야지 그게 아니라 그냥 묻어 두고 있으며 결국엔 갈등이 점점 심화되어 나중에는 해결할 수 없는 정도가 이르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의 문제가 있을 때 미리미리 해결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면 기존에 하셨던 일과 업무 스타일이 많이 달라질 수가 있는데 그 스타일에 잘 적응하실 수 있을까요 [/INST] 지금 회사에 들어오면 기존과는 업무 스타일이 달라질 수 있는데 기존과 다른 업무 스타일에 잘 적응하실 수 있냐고 물어보신다면 이건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회사마다 업무 스타일이 다른 거는 너무 당연한 일이고 이에 대해서 제가 고집을 부리거나 원치 않는다고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버벅거리고 힘들 수 있으나 하다 보면 당연히 다른 스타일에 적응이 될 것이라고 생각 생각이 들고 이는 당연히 적응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만약 기존의 업무 스타일을 고수하고 싶다면 그 회사를 다니거나 나만의 회사를 차리거나 혼자 업무를 해야 한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는 당연히 받아들여야 할 변화라고 생각이 들고 그에 맞춰 저도 새로운 스타일을 적응하려고 노력을 할 것입니다. </s>
<s>[INST] 어 과거 회사에서 문서 작업 등 행정 사무에 대한 경험이 있다면 어떤 일을 어떻게 문서 작업을 하고 어떤 행정 하 사무를 하셨는지 사례와 함께 설명도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과거 문서 작업이나 행정 사무에 대한 경험이 있다면 저는 보험 회사에서 사무직 일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보험 회사의 경우 보험 판매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제가 이랬던 회사의 경우 아주머니들이었습니다. 보통 면접을 보고 뽑기보다는 저희 회사에서 진행하는 강의를 통해서 모집을 하였고 이러한 분들은 기존에 계신 보험 판매직 분들의 지인이나 아시는 분들이었습니다. 저는 그러한 분들이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목록을 작성했고 그러한 분들이 새로운 직원이 되실 경우 새로운 자료를 작성해 일을 하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복잡한 서류 작업은 아니었으나 새로운 직원들을 추가하고 혹은 그만둔 직원이 있다면 그 자료를 폐기하고 또한 다른 직원들을 통해서 회의나 관련된 일들을 엑셀 파일로 정리하는 등의 일을 했습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다가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그런 해결법과 또 이유를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만약 일을 하던 중간에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저는 우선 어떤 일 때문에 이러한 불화가 생긴 건지 찾아볼 것 같습니다. 제가 당사자이기 때문에 주변 소문이나 얘기를 듣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 있으나 불화는 모두에게 불편한 부분이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해결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화가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그러한 대화를 나누기 전에 어떤 원인이 있었는지를 먼저 찾아볼 것 같습니다. 만약 그냥 내가 싫어서 혹은 자격지심이라든가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면 무시할 것 같고 그게 아니라면 최대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 그 해당 직원과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어 볼 것 같습니다. 만약 그것도 부족하다면 상사나 회사의 도움도 요청할 수 있다면 요청해 보고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는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을 말씀해 주시고 그 인물을 가장 존경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세종대왕입니다. 그분을 가장 존경하는 이유는 당신께서는 왕이시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지낼 수 있으시고 배움의 기회 또한 많으신데 백성들을 위해서 새로운 언어를 창조해 내시고 또 많은 부분을 발명하시는 등 백성의 생활을 윤택하게 하기 위해서 많은 부분에서 힘쓰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제가 가장 존경하는 이유인데 본인 삶에 안정에 안주하지 않고 다른 이들을 위해서 본인이 노력하고 본인의 힘을 보태는 부분이 저는 대단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제가 그분처럼 왕이라는 자리에 있는데 그 편안한 모든 것들을 억누르고 안타까운 백성들을 위해서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본다면 백 퍼센트 장담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저는 세종대왕님이 대단하다고 여겨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 내에서 그분을 가장 존경하고 가장 대단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s>
<s>[INST] 입사 후에 어려운 일 쉬운 일이 있을 때 그 일에 대한 분배를 어떻게 하실 건가요 [/INST] 입사 후에 쉬운 일이랑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이 일에 대한 분배를 어떻게 할지 어떻게 나눠서 처리할지 저는 일단 쉬운 일 어려운 일에 우선 순위를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쉬운 일이든 어려운 일이든 중요한 일이 있는데 중요한 일을 최우선으로 봐야 하기 때문에 일의 우선순위를 먼저 나누어 볼 것 같습니다. 우선순위가 비슷하다고 하면 쉬운 일이 먼저 해결할 수 있고 해결할 시에 시간이 별로 걸리지 않기 때문에 우선순위가 분 비슷하다면 쉬운 일을 먼저 해결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일을 할 때에는 중간중간 머리를 식힐 시간이 필요한데 그런 시간에 쉬운 일을 함으로써 머리를 좀 더 식히고 좀 더 새로운 방향으로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면서 일을 진행할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일을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한과 중요성이기 때문에 기한이 가장 짧은 일 그리고 중요도가 가장 높은 일을 우선적으로 분배해 일을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하기에 자동차 관련 기술 중 가장 유망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INST] 수많은 자동차 관련 기술 가운데 제가 가장 유망하다고 생각하는 기술은 다 자동 주행 기술입니다. 자동 주행 기술이 별거 아닐 거라고 생각이 들 수 있으나 자동 주행 기술을 바탕으로 좀 더 나아가는 발전을 할 수 있을 거라 여기기 때문에 이게 가장 유망하다고 생각되는 기술이라고 여겨집니다. 물론 자동 주행 기술을 행함에 있어서 장애물 감별하는 기술이라든지 햇빛을 투과하는 기술이라든지 필요한 기술들이 있겠지만 이를 총 통 틀어서 자동 주행 기술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동 주행 기술이 현재도 수행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쓰지 않고 있기 때문에 좀 더 발전을 시켜서 많은 이들이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먼 거리를 이동하더라도 피곤함이 줄어들고 택배 같은 중요 기술에 있어서도 더 많이 사용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동 주행 기술이 제가 생각하는 유망 기술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s>
<s>[INST] 어 많은 일들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은 여러 관계자들과 그 성공적인 업무 일정을 어 수행해 냈을 때 그 경험을 한번 설명해 주시겠어요 [/INST] 여러 관계자와 협력하여 성공적으로 일정을 수행해 본 경험이 있다면 저는 프로젝트 하나를 다른 조원들과 협력하여 개발했던 일을 말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어플을 만드는 일이었는데 코드부터 시작해서 아이디어를 짜내는 일 또 어떻게 디자인을 하고 사용을 할 수 있는지까지 저희들이 모두 계획해서 만들어야 했고 발표까지 해야 했는데요. 우선 자료 조사를 포함해서 어떤 기술이 없는지를 조사하고 또 파트를 나눠서 코드를 작성하고 또 디자인적인 부분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실패를 거듭해서 나가며 결국에는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얘기를 진행하는 도중 막히는 부분도 많았고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 부분도 많았으나 자료 조사를 통해 여러 가지 사례들을 취합하고 얘기를 함으로써 그러한 부분들을 보충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발표도 제대로 해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고 이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s>
<s>[INST] 스터디를 따로 하고 있는 것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공부를 하고 있고 왜 하고 있는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현재 제가 따로 공부하고 있는 것은 영상 편집입니다. 왜 영상 편집을 공부하고 있냐면 제가 전공은 다른 부분이지만 영상 편집에 흥미를 느끼고 이쪽 일을 직업으로 삼고자 하였기 때문에 영상 편집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전공과 다른 분야이기 때문에 완전 기초부터 시작함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해야 할 공부의 분야도 너무 방대하지만 어쨌든 제가 흥미를 느끼고 도전해 보고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하나하나 알아감에 있어서 보람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직 제대로 알지는 못하지만 다양한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서 많은 편집을 해보고 있고 제가 어떻게 편집하느냐에 따라 영상의 분위기와 목적이 바뀌고 있어서 그러한 부분을 많이 경험해 보고자 공부하고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s>
<s>[INST]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경우 혼자 해결하는 편인지 여러 사람에게 이야기를 하는 편인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여러 사람에게 의견을 구하는 편입니다.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고 제 주장에 관해서 생각을 해보는데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그대로 행하지는 않고 제가 생각해 왔던 부분이 틀리지는 않았는지를 검토하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 편입니다. 만약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를 해 봤을 때 수용할 만한 부분이나 참고할 만한 부분이 있다면 제 주장을 좀 고치거나 다른 식으로도 생각을 해보지만 결론적으로는 제가 생각하고 있는 대로 진행을 하고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도 생각을 나중에 하는 편입니다. 제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다른 사람이 알 수도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의견은 많이 구해 보는 편이며 하지만 그 사람들도 저에 대해서 백 퍼센트 알 수는 없기 때문에 결정을 내리는 일은 제가 직접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문제에 따라서는 아예 이야기를 하지 않고 스스로 판단을 내려서 해결하는 부분도 있고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그쪽을 믿고 진행하는 부분도 있기도 합니다. </s>
<s>[INST] 본인은 팀장에 더 잘 맞을 것 같으신가요 아니면 팀원에 더 잘 맞을 것 같으신가요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팀장이 더 많 잘 맞을지 팀원이 더 잘 맞을지 생각해 본다면 저는 팀원이 더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제가 어떤 일을 판단하고 모두에게 지시를 내리기보다는 저는 업무를 지시 받으며 여러 사람과 협력해서 하는 쪽이 더 낫다고 생각되어지기 때문입니다. 제가 책임을 다 맡아서 여러 사람에게 분배하고 이런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스트레스를 많은 많이 받는 편이기도 하고 제가 그런 감투를 썼을 때 잘 어 어울리는 사람이었다면 조장 같은 일을 자주 해봤을 텐데 저는 어떤 팀을 이루었을 때 조장을 잘 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리더십이 뛰어난 사람이라고 생각해 본 적도 거의 없기 때문에 저는 팀장보다는 팀원으로서 제 역할을 다 하고 다른 직원들과 어울려서 업무를 하는 등 이러한 일들을 하는 팀원이 더 잘 맞을 것 같다고 생각되어집니다. </s>
<s>[INST] 신용보증기금이 대한민국의 금융 정책 기관으로서 호가대해야 할 업무 영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대한민국의 금융정책기관으로서 우리 신용 보증 기금이 호가대 해야 할 업무 영역은 아직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지 못해서 제대로 대답을 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제가 이쪽 분야에 대해서 아직 공부를 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호가대 해야 할 업무 영역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인지가 안 된 상황이고 신용 보증 기금이 어떤 일을 하는지도 정확하게 알지 못해서 대답이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 만약 기회가 된다면 이 시간 이후에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공부를 좀 더 하고 그 이후에 말씀드릴 기회가 있다면 그때 말씀드리는 방안으로 진행하고 싶습니다.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한 대답이 어렵지만 다른 부분을 물어보신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대답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s>
<s>[INST]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주세요 또한 그것을 특화시키고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생각하는 저의 장점은 감정 기복이 크지 않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저는 어떤 상황에 닥쳤을 때 그 상황에 휘둘려서 당황하며 실수를 하지 않는 편이고 마음의 유지를 통해 침착하게 대응을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주변에 예민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성격에 휘둘리지 않고 그 사람 또한 자신의 예민함이 저의 무던함에 가려져 좀 더 무던하게 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것을 특화시키기 위해서 저는 책이나 영화를 통해 다양한 상황과 다양한 사람들을 경험해 보려고 하고 제가 직접 경험하지 못했던 상황들을 매체를 통해 경험함으로써 그러한 상황이 저에게 벌어졌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어떤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는지를 판단해 보고 제가 일상생활에서도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을 받아들이려고 하는 편입니다. 반면 저의 단점은 끈기가 부족한 것인데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저는 어떠한 일을 행할 때 마음속으로 두 세 번 더 기회를 주려고 노력합니다. 스스로에게 주는 기회이지만 어쨌든 끈기를 조금이나마 이어나가려고 노력하는 이러한 노력 덕분에 저의 끈기가 조금이나마 나아졌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s>
<s>[INST] 이제까지 협업을 하시면서 제일 어려웠던 점과 그 점을 어떤 방법으로 극복하셨는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현재까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아무래도 사람들과의 소통이 아닐까 싶습니다. 혼자 하는 일은 혼자만의 시간을 조율하고 혼자 해결하면 될 일이지만 여러 사람과 협엽을 할 때는 많은 사람들과 시간을 맞추기도 해야 하고 갈등도 생기기 때문에 이러한 일을 해결하는 게 가장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갈등의 부분은 사소한 것부터 사소하지 않은 것까지 다양한 영역이 있기 때문에 내가 아무리 갈등을 유발하지 않으려고 해도 생기는 갈등도 있었고 또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대화가 충분히 이루어져야 하는데 사람끼리 시간을 맞추기가 쉽지 않으니 이 또한 쉽게 해결되는 부분이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여러 사람과 많은 충분한 대화를 통해 갈등을 해결하기로 마음먹고 여러 사람의 도움을 통해 차근차근 갈등을 해결해 나갔고 이렇게 갈등을 해결해 나가며 협업을 완성시켰던 것 같습니다. 무시할 수도 있었겠지만 그러면 나중에 사소한 문제도 꼬일 수 있었기 때문에 저는 갈등을 다 해결해 나가는 방법을 취했습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게임 속의 캐릭터라고 가정했을 때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그 게임을 해보고 싶으신가요 [/INST] 만약 제가 게임 속 캐릭터였다면 저는 모험을 하는 게임 속에서 자본가의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모험을 하는 게임에서 아무래도 주인공이라면 모험가 이지 않을까 싶은데 그러한 모험가의 동료는 뭐 치유가 가능한 사람일 수도 있고 혹은 요리사가 있을 수도 있고 이런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이 존재할 수 있는데 저는 여행에 있어서 자본을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러한 자본을 맡은 역할을 제가 수행함으로써 모험에 있어서 돈 때문에 게임이 진행이 막히지 않도록 하는 역할도 하고 현실에서는 느껴보지 못했던 그런 자본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것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을 해봄으로써 현재의 이런 상황을 잊어보는 그런 일을 하고 싶기 때문에 저는 자본가 역할을 수행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최근 지원자님이 경험해 본 서비스들 중에서 제일 인상 깊게 본 서비스가 있다면 무엇인지 이와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최근 경험해 본 본 서비스들 중 가장 인상 깊게 본 서비스는 승무원이었습니다. 승무원이 인상 깊었던 이유는 비행이라는 활동을 함으로써 앉아서만 가는 저희들도 그렇게 지치는데 승객들에게 계속해서 친절함을 유지한다는 것 자체가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손 손님이 항상 좋은 손님만 있는 게 아니듯 진상 손님도 있었는데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친절하게 대하고 분명 긴 비행 시간 속에서 힘들고 지치는 것은 똑같을 텐데 이를 티 내지 않고 계속해서 유지해 나가는 게 신기했습니다. 당연히 직업적인 마인드로써 당연하다고 생각될 수 있으나 일을 직접 실천하는 부분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힘들고 어렵다고 느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이 굉장히 인상 깊었던 것 같습니다. 만약 제가 같은 일을 한다면 저도 그렇게 친절하게 대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의견을 주장하실 때 강하게 하시는 편인가요 어떤 스타일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의견을 주장할 때 강하게 주장하는 편은 아닙니다. 제가 의견을 주장해야 할 일이 있다면 제가 그 장 의견을 주장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제가 그 이유를 생각한 원인은 무엇인지를 얘기하고 주장을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보통 저는 다른 사람의 의견이 있다면 제가 큰 손해를 보거나 너무 싫지 않는 이상 그 사람의 주장을 들어주려고 하는 편입니다. 다만 제 생각이 반대되는 입장에 있을 경우 제 의견을 말해보고 그래도 그 사람이 본인의 의견을 주장한다면 저는 그 의견을 들어 주려고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너무 터무니 없는 주장일 경우에는 제 의견을 더 여러 번 설명을 하고 제 의견이 맞지 않는 부분이 어느 부분인지를 물어보고 그 사람의 의견과 제 의견을 좀 더 면밀히 지켜볼 수 있도록 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최근 공부하고 있는 것이 있나요 있다면 그것을 왜 공부하는지 이제까지 어떤 것들을 배웠는지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제가 요즘 공부하고 있는 것은 영상 편집입니다. 영상 편집을 공부하고 있는 이유는 제가 전공을 하지 않고 새로운 분야인 이쪽 분야로 취업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기초부터 차근차근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배운 부분은 영상 편집 프로그램에 작동하는 부분이나 자막을 달고 음악을 넣는 등의 부분에 대해서 배웠고 영상 편집은 실무적인 부분이 크기 때문에 직업을 가지려면 포트폴리오가 몹시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기 위해서 여러 영상이 필요하고 여러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강의나 유튜브를 통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포트폴리오를 하나 완성해서 회사에 입사한 후 좀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여기기 때문에 현재 할 수 있는 방안에서는 최대한 노력해 보고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직접 목격했다면 어떻게 행동하실지 자세하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면 일단 그 행동이 어떤 것인지를 먼저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개인의 목적을 위해서 회사에 관련된 아이덴티티나 저작권 등을 판매한다거나 이런 식으로 너무 큰 문제를 저질렀다면 회사 사장님이나 이런 높으신 분에게 문 익명을 통해 제보를 할 것 같고 그냥 사사로운 일이라면 일단은 증거만 저장해 놓을 것 같습니다. 증거 없이 제가 어떤 것을 주장한다면 그게 먹히지도 않을 뿐더러 나중에 저에게 어떻게 일이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일단 녹음이나 동영상 혹은 자료 등의 증거를 수집할 것 같습니다. 그런 증거를 수집한 이후에 회사에 문의를 드릴지 아닐지는 어떠한 일인지를 보고 판단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최근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굉장히 많이 대두되고 있는데 이에 대해 건보공단이 하는 일과 개선해야 할 방안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치매와 관련해서 건보공단이 하는 일은 치매 수급자 맞춤형 케어를 위해서 양성하고 있는 치매 전문 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 중이라고 알고 있구요. 근데 이 문제는 고령화 사회로 인해서 치매가 걸리는 사람들에 비해서 케어를 할 수 있는 인력이 부족하고 쉬운 일이 아니다 보니 어 사명감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 인력들에 대한 대우와 처우가 개선되고 업무 환경 그리고 사명감을 심어주는 그런 프로그램들이 더 강화되는 것이 개선돼야 될 것 같습니다. </s>
<s>[INST] 여태까지 살아오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INST]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취업 준비 시절이었는데 미래를 보장할 수 없는 삶의 연속이었고 노력은 하고 있지만 그 노력이 드러나지 않는 것 같애서 속상하고 힘든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감정을 극복하기 위해서 하루에 세 개씩 그날 그날 잘한 점을 노트에 적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었구요. 그렇게 나를 칭찬하고 내 노력이 헛되지 않고 지금 어 가고 있는 길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다짐하면서 언젠간 나도 빛날 거라고 믿으면서 그 시간들을 버텼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하십니까 어떤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혼자 별을 보러 가거나 잠을 자는 편인데요. 별을 보러 가는 이유는 캄캄한 하늘에 반짝거리는 별을 보고 있으면 그 별들이 저만 비춰주고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같아서 어떤 이야기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고 뭐 내가 스트레스 받았던 부분들이 그 빛으로 사라지는 느낌이 들어서 그렇게 별을 보러 가구요. 또 잠을 자는 건 스트레스 받았을 때는 아무 생각도 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또 에너지 보충을 위해서 잠을 자는 방법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스킬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면 한 번 소개해 주시길 바랍니다 직접 한 번 보여주셔도 좋습니다 [/INST] 저의 커뮤니케이션 스킬은 상대방의 감정에서 먼저 이해해 보고 공감해 주는 방법인데요. 가령 어떤 사람이 저에게 화를 냈을 때 먼저 바로 어 왜 저 사람 나한테 화내지 내가 뭘 잘못했지 라고 생각하지 않고 기분 나빠하지 않고 어 먼저 상대방에 대해서 기분 나쁜 일이 있었나 아니면 오늘 컨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나 라는 그런 상대방의 상황을 이해하고 그렇게 그 사람의 의견이나 그런 상황에 먼저 공감을 하고 추후에 오해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설명을 하고 조회해 나가는 것이 저만의 커뮤니케이션 스킬입니다. </s>
<s>[INST] 본인의 십 년 후 미래는 어떨 것 같습니까 저희 회사에 계속 다니고 계실 것 같으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십 년 후면 지금 저에게는 되게 먼 미래처럼 느껴지는데요. 십 년 후에는 아마 제가 지원한 이 분야에 대해 경험한 경험치로 후배들과 재미있게 일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솔직히 내일 일도 알 수 없는데 십 년 후까지 지금 지원하는 회사에 다니겠다고는 말씀드리기 어려울 것 같은데 그럼에도 십 년 뒤까지 제가 이 회사를 다니고 있다면 이 회사는 저에게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나 그런 정보들을 제공하는 회사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s>
<s>[INST] 상사가 회사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했습니다 그걸 지원자님께서 목격하셨다면 그때 어떻게 행동하시겠습니까 [/INST]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한다면 먼저 저는 그 행동이 정당한가를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이 정의롭지 못한 행동은 아닐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그 행동이 회사의 이익에는 반하지만 정의로운 행동이라고 한다면 저는 그 상사의 행동을 못 본 척 하고 못 본 척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아직 용기가 없어서 그 잘 그 행동을 지지하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침묵함으로써 당신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생각하시기에 지금부터 삼 년 뒤 어 삼 년 내에 꼭 이루고 싶은 주요한 성장 계획이나 목표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고 한다면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삼 년 뒤까지의 목표는 어 저는 영어를 완벽히 구사해서 미국 여행을 가보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유럽 여행은 다녀왔는데 미국은 아직 한 번도 못 가봐서 미국을 선택했고 영어를 완벽히 구사하고 싶은 이유는 여행을 가서 현지 사람들과 자유로운 대화를 하고 또 그 생활들을 보면서 견문을 넓히고 그들의 생활에 온전히 녹아들어 경험해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제가 세운 목표입니다. </s>
<s>[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에 관해서 말씀해 주세요 동물 실험에 대한 지원자님의 생각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은 좀 더 정확한 실험이 가능하게 하고 그에 따른 오차 범위를 줄여주고 부작용을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이익이 있는 건 알겠지만 저는 무분별한 동물 실험은 반대합니다. 동물도 고통을 느끼고 아파하기 때문에 인간의 이익만을 위해서 많은 개체가 희생되는 것은 반대합니다. 그러나 동물 실험이 꼭 필요하다고 한다면 그 개체를 최소화하여 진행하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어떠한 일에도 희생은 필요하지만 그 희생을 최소화하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s>
<s>[INST] 혹시 매일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따로 있다면 그것을 왜 공부하고 있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시겠어요 [/INST] 매일 공부하는 분야는 언어인데요. 지금은 영어를 공부하고 있구 앞으로는 중국어 스페인어를 공부할 계획입니다. 언어를 공부하는 이유는 어 언어에는 그 사람들의 문화와 사상이 담겨 있다고 생각이 되고 다른 나라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 살아가는지 자유롭게 대화해보고 싶고 또 저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는지 그 사람들과 자유롭게 나눠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다양한 사람들과 생각을 공유하면서 저를 넓혀가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만약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 동료를 만나시게 된다면 뭐라고 말씀하실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왜 그렇게 말씀하실지도 함께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난다면 저는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먼저 물어보고 그 이유가 어찌 되었든 저는 너를 응원한다고 이야기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동료 자신의 인생인데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고 그런 결정을 내렸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구요. 또 저는 모든 답은 말하는 사람 안에 이미 그 해답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상대방의 선택을 응원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만약에 어려움이 있다면 내가 도울 수 있는 방법으로 도와주겠다고 이야기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면 구성원들과 갈등이 생길 일이 발생하곤 하는데요 이럴 때 어떻게 해결하십니까 [/INST]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면 구성원들과 갈등이 생길 수 있는데요. 이럴 때 저는 원인을 찾습니다. 갈등의 경우 원인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원인을 통해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저는 갈등이 일어날 경우 대화로 해결하려고 하기 때문에 구성원들과 대화를 하기 전에 어떤 일로 인해서 갈등이 벌어 졌는지를 먼저 찾아볼 것 같습니다. 만약 일 일방적인 괴롭힘이나 자격지심이나 이런 일로 벌어진다면 제 선에서 해결할 수 없는 것이라고 판단되어지고 그럴 경우 상사나 회사에 문의를 드릴 것 같고 그게 아닌 일을 통한 업무적인 부분이라고 하면 원인을 제거함으로써 갈등이 해결될 거라고 여겨지기 때문에 일단 원인을 파악하고 그로 인한 부분에 대해서 구성원들과 대화를 나눌 것 같습니다. 우선 양쪽의 입장을 다 들어봐야 하기 때문에 대화를 통해 양쪽의 입장을 다 들어보고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오해는 없는지 이런 식의 갈등을 조정해 나갈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업무 수행 중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상황을 가정하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만약 일을 하던 중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저는 일단 어떤 부분이 적성에 맞지 않는지를 찾아볼 것 같습니다. 만약 사소하게 몇 가지 부분에 대해서 맞지 않는다면 이러한 부분이 없는 다른 직무가 있는지를 찾아보고 회사에 이동이 가능한지를 물어볼 것 같습니다. 그게 아니라 제가 일을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아 어려움을 어려움이 따르고 그로 인해 직무가 맞지 않은 것 같다면 일단 조금 더 시간을 들여서 제가 처음이어서 적성에 맞지 않는 건 아닌지 먼저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그것도 아니고 정말 제가 한 지도 꽤 됐고 그냥 저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빠르게 회사를 관두는 게 저에게도 좋고 회사에도 이득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오래 갈 생각이 없는 직원을 계속 붙들고 있는 것도 회사 측에서는 손해라고 생각이 들고 저도 하나 한 시라도 빨리 저에게 맞는 일을 찾아야 하기 때문에 회사를 그만두고 제 적성에 맞는 일이 어떤 일인지 찾아보고 그 일을 더 공부해 보던가 회사에 들어가는 방향으로 해결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이전에 문서 작업과 같은 행정 사무 경험이 있다면 어떤 경험이었는지 사례와 함께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과거 문서 작업 등 행정 사무에 관한 경험이 있냐고 물으신다면 예전에 보험 관련해서 사무직을 했었습니다. 제가 한 업무는 보험 판매직을 하시는 분들을 관한 서류를 작성하는 일인데 보통 보험 판매직의 경우 면접을 보기보다는 저희 쪽에서 주최하는 강의를 통해 보험 판매자들의 지인이 오시는 형태로 진행을 했는데요. 이러한 회의를 진행하기에 앞서 제가 목록을 작성하고 보험 판매직에 어울리는 사람이 온다면 그 사람이 서류를 작성하고 또 보험 판매직을 관두는 사람의 서류를 판매 팥 없애는 등의 일을 하였고요. 또한 회사 내에서 엑셀 파일을 통해서 다른 자료를 하기도 했고 회사 내에서 이루어지는 업무나 회의 등에 대한 내용도 엑셀이나 파일을 통해서 작성하였습니다. </s>
<s>[INST]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서 목표를 세우고 이에서 삼 년간 열심히 노력해서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INST]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이 삼 년 간 열심히 노력해서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아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장기적인 목표를 세운 적이 있느냐 한다면 수능이 유일한 것 같고 제가 아직까지 무언가를 하고 싶다거나 꿈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이 삼 년이나 걸쳐서 진행되는 장기적인 목표가 아직은 없는 것 같습니다. 현재 존재하는 목표로는 자본에 대한 부분이나 여행에 대한 부분은 있는데 여행에 대한 부분도 내 후년에 유럽 여행을 가자 하는 일이기 때문에 달성을 하지 못하였고 자본에 관한 부분도 얼마를 모아서 집을 산다던지 하는 일이기 때문에 단순히 이 삼 년간 해서 이루어질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나중에 원하는 꿈이 생긴다면 이 삼 년의 긴 혹은 더 사 오 년이 될 수도 있지만 그러한 목표를 설정해 두고 이루어 나가는 경험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s>
<s>[INST] 경영 지원 중 본인이 특별하게 하고 싶은 직무가 있습니까 만약 있다면 그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경영 지원 중 제가 특별하게 하고 싶은 질문은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경영 직무에 대해서 확실하게 아는 부분이 많지 않고 어떤 일을 하든 간에 저에게 도움이 안 되는 부분은 없을 거라고 여기기 때문에 제가 어떤 직무를 맡게 되더라도 열심히 하고 그 일을 발판 삼아 저를 더 발전시키고 다른 일을 배울 수 있고 할 것이라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더 잘 맞는 일은 있을 수 있지만 제가 아직 그 일이 경영에서 어떤 부분인지 모르기 때문에 일단 할 수 있는 일을 해보고 그 안에서 저의 적성에 맞는 일이 어떤 일일지 찾아보는 방향으로 일을 진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제가 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서 그 일에 대해서 배우고 좀 더 시간이 지나 익숙해진다면 제 적성에 맞는 일도 차근차근 찾아보고 더 다양한 일을 경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하는 게 중요하지 어떤 부분이 하고 싶다 하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으실 텐데요 어 그중에서 세 가지만 골라서 각각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가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세 가지는 연봉과 직장의 위치 그리고 직장의 복지입니다. 연봉은 당연히 저희가 직장을 구하는 근본적인 원인이기 때문에 삶을 영위하는 데 있어서 그만큼 중요한 일을 찾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을 구하는 데 있어서도 연봉은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이 들어서 뽑은 이구요. 다른 하나는 저희가 아무래도 주 오 일을 나가든 주 육 일을 나가던 직장에 나가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직장의 위치감 몹시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출퇴근에 걸리는 시간이 너무 오래 소요가 된다면 나만의 시간이 그만큼 적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회사의 위치 또한 고려해 봐야 하는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이 되어지고요. 또한 직장의 복지 또한 제가 이 일을 함으로써 저의 저만의 가치를 증명하고 저만의 시간을 보낼 때 얼마나 도움을 줄 수 있는지 판단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목표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중요하게 여기는 세 가지를 연봉과 위치 그리고 복지라고 뽑을 수 있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십 년 후의 미래에 대해서 궁금한데요 그때에도 저희 회사에 계속 다니고 있을 것 같은지 지원자님이 생각하는 십 년 후에 모습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 십 년 후의 미래는 우선 일은 계속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일이 이 회사에 계속 다닌다 라고는 말하지 못하지만 저는 제가 하고 싶어하는 일을 찾아서 그 일을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시간이 난다면 여행을 다님으로써 저만의 시간을 충족시키고 삶이 재미없지 않도록 여유를 주는 시간 또한 갖지 않을까 생각되어 집니다. 저는 돈도 돈이지만 제가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흥미를 느끼고 가치를 실현하는 게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되어지기 때문에 일을 하며 제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여행 또한 다니면서 그렇게 일생을 보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하여 봅니다. 또한 가정을 이루어서 저만의 가정도 있지 않을까 상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우리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된다면 일을 할 때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할 생각이신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되는 것은 아무래도 사람끼리 부딪치는 일이 아닐까 생각되어 집니다. 옛말에도 일이 어려우면 버틸 수 있지만 사람이 좋지 않으면 버틸 수 없다 듯이 일은 아무리 힘들어도 견딜 수 있고 해결할 수 있으나 사람이 맞지 않고 그 분위기가 맞지 않다면 버틸 수 없을 거라고 여겨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을 함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것은 사람 간의 문제이며 사람 간의 갈등이 생긴다면 우선 원인을 제거할 수 있는지 생각을 해 볼 것 같습니다. 만약 단순 따돌림이나 괴롭힘 같은 제 선에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면 직장 상사나 회사 내에 문의를 해 볼 것 같고 그렇게 하더라도 해결이 안 된다면 빠른 시일 내에 회사를 관둘 것 같습니다. 그런 인간적인 괴롭힘은 제가 어떻게 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제 자신을 갉아 먹기보다는 다른 회사로 옮김으로써 이 일을 완전히 끊어내지 않을까 생각되어집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비투비 시장을 공략하는데 어떤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는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전략을 말씀해 주세요 [/INST] 비투비 시장을 공략하는데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되는 전략은 참신함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기업과 기업 간에 있어서 각자의 이득이 있고 서로 정보를 맞대고 공략을 하려면 이전과는 다른 참신함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물론 비투비 시장에 참신함이 어려울 수는 있겠으나 틈새시장 말이라는 뜻이 있듯이 참신함을 통해 전략을 해야 그 부분을 공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어집니다. 뻔한 내용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참신함을 통해 가치를 인정받고 그로 인해 공약을 진행해야 하지 않나 싶기 때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기획이라는 건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본인만의 기획에 대한 생각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기획이라는 것은 회사에서 원하는 것을 실행하기 위한 첫 발걸음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회사에서 원하는 것을 어떻게 나타낼지를 다 알리기 위해서 생각해야 되는 부분이며 기획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성공할지 실패할지도 판가름 된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기획이 하나의 무언가를 실행하지는 않지만 밑바탕이 되는 부분으로서 내가 그 일을 성을 짓는 거에 비유를 하자면 기획이란 모래로 된 바닥에 지을지 아스팔트로 된 바닥에 지을지를 구분하는 일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탄탄하고 체계적인 기획을 짬에 있어서는 아스팔트 위에 성을 짓는 것과 마찬가지이며 자료 조사도 제대로 안하고 멀쩡하지 않은 기획은 모래 밭 위에 성을 짓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는 기획이 제일 그 시작이 되며 제일 받쳐줘야 하는 밑바탕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획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일의 성공 유무가 판단된다 하더라도 과언이 아니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이전 직장에서 퇴사하신 이후에 본인의 퇴사 사실을 후회하신 적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면 그것이 왜 그랬는지도 함께 답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NST] 네 제가 이전 회사에서 퇴사한 이유는 보수적인 문화 때문이었습니다. 어 여자 직원들이 결혼을 하고 또 출산을 가면 자동 퇴사하는 분위기였어요. 남자 직원들의 어떤 육아휴직은 네 꿈도 못꾸는 그러니까 보수적인 분위기와 남녀의 임금 차별 이런 부분들 때문에 퇴사를 결심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 대해서 인사팀이라던가 어 다른 부분을 좀 이야기를 해 봤으면 어땠을까 아 물론 당장 고쳐지지는 않았겠지만 적어도 이런 목소리가 좀 커지면 회사에 어떤 변화를 가지고 올 수 있는 계기가 되지는 않았을까 그런 후회가 듭니다. 더군다나 또 제 밑으로도 여러 후배들이 들어왔는데 그 후배들 역시 똑같은 환경에서 그런 보수적인 환경에서 근무를 해야 된다는 사실이 좀 안타깝기도 하고 미안하다는 생각도 좀 들어서 어 그러한 부분이 조금 후회스럽긴 합니다. </s>
<s>[INST] 지금 우리 회사가 중국 시장에 진출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일부는 진출해 있는데요 우리 회사가 중국 시장에 조금 더 잘하고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은 뭐가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INST] 아 네 저희 회사는 의류 회사로 좀 젊은 층들의 타깃으로 접고 있는데요. 중국에 진출하게 되면 어떤 중국에서 좀 호감이 있는 한류 문화를 좀 선도하는 그런 그 남성 그룹이 좀 광고를 한다라던가 그들의 어떤 문화를 이용해서 마케팅의 활동을 하면 어떨까 생각을 합니다. 어 중국에서 한류 문화가 굉장히 인기가 있는데 특히나 좀 강한 남성의 이미지 또 어떤 그 댄스 이런 부분들을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또 중국은 개인 에스엔에스 채널 통한 마케팅이 굉장히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어 그러면서 바로바로 다이렉트로 또 그 소비자가 교감할 수 있고 피드백 할 수 있는 그런 채널들을 굉장히 선호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두 가지 한류 문화에 좀 인기 있는 강한 남성 이미지의 그룹 어 그리고 또 에스엔에스 채널을 통한 마케팅 이 두 가지를 좀 혼합해서 하면 어 중국 시장 전략에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s>
<s>[INST] 과거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프로젝트에서 어떤 역할을 맡으셨는지도 자세하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아 네 저는 어 그 어린이 의복 회사에서 다니면서 어 베트남 지사에 런칭하는 일을 좀 맡았었습니다. 베트남인 같은 경우는 어 삼십 대 미만 인구가 전체 반 이상을 차지할 만큼 어 젊은층도 많구 또 아주 출산율도 높은 국가입니다. 그러다 보니 어떤 유아용품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선점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그래서 다른 회사보다 좀 더 일찍 어 베트남을 어 장기 시장으로 보고 일찍 진출을 했습니다. 선두주자인 만큼 어 굉장히 힘든 부분이 많았습니다. 특히 어 정부에 어떤 그 허락을 받는 일들이 굉장히 힘들어서요 그런 부분이 좀 많이 힘들지 않았나 생각이 들구요. 어 저는 전반적인 베트남 맛 어 진출을 위한 사업 계획을 좀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어 오픈할 때 들어가 있지는 않았지만 그 국내에서 지원하고 기획하고 이런 업무들을 좀 맡았었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협업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 그러한 어려운 점을 어떤 방법으로 해결하셨나요 [/INST] 아 제가 프로젝트를 하면서 어 공장에 내려간 적이 있습니다. 현업 분들과 좀 업무 확인을 좀 하고 몇 가지 좀 개선했던 전 전달 사항을 현업에 적용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었는데요. 어 본사에서 다 회의를 하고 내려간 터라 아 공장에서 조금 잘 받아주실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굉장히 분위기도 안 좋고 왕장 분들이 왜 왔냐는 듯한 그런 분위기여서 좀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상황 파악을 하고 본사에 에스오에스 요청을 해 드렸구요. 그래서 본사에 있는 생산 본원장님께서 잠깐 들리셔서 공장장님과 말씀을 나누고 예 그리고 공장장님은 현장 분들에게 또 상황을 전달해 주시고 그래서 겨우겨우 맞춰 맞췄던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아 문제가 뭘까 좀 고민을 해 봤는데요. 어떤 그 위에서 바로 내려오는 프로젝트의 당위성이라던가 이런 내용들이 또 현장에서는 좀 반발감을 가질 수 있는 상황이 될 수도 있겠더라구요. 어 그래서 앞으로 향후 프로젝트를 할 때는 어떤 그 프로젝트의 목적이라던가 변화 이런 거에 대해서 현장분들과 꼭 교육하거나 커뮤니케이션 하는 소통하는 부분이 필요하겠구나 그런 걸 좀 많이 느꼈구요. 또 프로젝트를 할 때 왜 앞단에 그런 어떤 컨센서스를 이야기를 하는지 좀 이해가 됐던 그런 프로젝트였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시험 기간 혹은 시간이 촉박할 때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셨는지 지원자님만의 시간 관리법에 대해 자세하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시험 시간이 매우 촉박할 때는 일단 선택과 집중이라는 네 그것을 좀 머리 염두를 하고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어 예를 들어서 제가 조금 힘들어 하는 과목 잘 못하는 과목은 일단 요약 위주로 좀 중요한 키 포인트 위주로 좀 집중 공략을 하구요. 어 조금 잘하는 과목 같은 경우에는 조금 시간을 조금 더 깊이 두어서 어 어려운 문제까지 좀 맞출 수 있도록 그런 식으로 관리를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촉박할 경우에는 좀 자는 시간이라던가 이동 시간을 좀 줄여서 어 모두 다 가용한 시험 시간으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으로 좀 가용화 시키구요. 그리고 어 좀 시험 시간 세 시간 전에는 거의 뭐 십 분 단위로 쪼개서 요약본을 보고 관리를 하는 그런 방식으로 시험을 촉박한 경우에는 그렇게 했습니다. 실제로 그 시험 당일에는 버스 안에서도 요약본을 보면서 이 이동을 했던 그런 기억이 있는데요. 네 그렇게 좀 남아있는 시간들을 알차게 쓰면 어 생각보다 일 점 오 배 정도의 시간을 사용하는 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확실히 긴장하면 집중력도 좀 높아지고 네 그래서 그런 시간 관리를 통해서 네 시험을 봤습니다. </s>
<s>[INST] 어 본인이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과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형 중에 어떤 유형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또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어 저 스스로 뭔가 성과를 내기보다는 다른 분들이랑 같이 하는 것을 조금 선호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어 부족한 부분을 제가 좀 도와준다던가 제가 잘 아는 부분은 좀 함께 나눠서 같이 올라가는 것 그걸 제가 추구하는 팀 프로젝트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팀으로 어 일을 하는 이유가 아 물론 내가 다 잘하지 못해서 부족한 부분들을 서로 채워주는 것도 있지만 함께 올라가는 것도 있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 그렇기 때문에 저는 다른 분들을 좀 같이 밀어주구 끌어주구 어 이러는 네 팔로우 형은 아닌 거 같고 리더 형이긴 하지만 제가 나를 따라오세요 라기보단 제가 밀어주는 아 그런 리더 형 같아요. 그리구 그렇게 어프리 트레스의 경우 어 훨씬 성과도 좋고 그렇지 않나 네 생각을 합니다. 어 그리고 또 저는 진취적인 성향도 좀 갖고 있구요. 어 그리고 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에 어 좀 새로운 방법으로 도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다 보니 조금 더 리더 형에 가깝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이루고 싶으신 인생의 목표가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그것을 이루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이거는 개인적인 소망인데요 어 저는 좀 재테크라는 개념 돈을 모아야 된다는 것 이런 것들을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불행히도요. 뭐 친구들이 주식을 할 때도 저는 크게 관심이 없었고 또 주위에 그렇게 주식으로 좀 빛을 보신 분이 없다 보니 더더욱 회의적이었습니다. 어떤 돈을 열심히 모으고 또 혹은 어 나의 몸값을 올리면 된다 이러한 생각을 가졌었는데요. 어 지금 좀 살아보니 몸값을 올리고 네 그것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어떤 경제적인 측면도 공부하는 게 어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항목 중의 하나다 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아 그래서 저는 어 인생의 목표라고까지 표현하기 거창할 수도 있겠지만 이런 경제 교육을 어 조금 경제 교육을 접하기 힘든 친구들에게 어 나눠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고 있는 지식도 나눠주고 싶고 이런 어떤 저의 그 지식을 어린 친구들에게 함께 나눠주고 고민하고 어 이럴 수 있는 활동들을 좀 할 수 있는 단체를 만드는 게 저의 작은 소망이고 인생의 목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면 어떻게 행동하실지 자세하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고 개인의 어떤 이익을 취득하기 위해서 어 불법적인 일을 저지른다면 어 일단은 그 상황을 어떤 증명할 수 있는 데이터들을 확보를 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감사팀에게 말씀드리려고 하겠습니다. 특히나 친분이 있는 상사라면 이 사실을 전달하기가 굉장히 갈등도 있고 마음도 아플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 그것을 제가 눈감아 드린다면 어 저 역시 그 위치에 갔을 때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또 개인의 이득을 취득하는 그런 행위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어 그런 어떤 유혹에 빠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반드시 이런 사항들에 대해서는 감사팀의 이야기를 해서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게 맞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성격상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각각 말씀해 주시고 또한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네 저의 장점은 좀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고 또 어떤 공감 능력이 좀 좋은 것 같아요. 어 그래서 좀 다른 분들이 좀 편하게 이 이야기를 저에게 할 수 있는 것 같고 어 어떤 불만 사항이나 요구 사항들을 말씀하실 때 어 저랑 좀 대화를 하면 좀 편하게 또 좀 누그러진 감정으로 이야기할 수 있어서 그런 게 저의 장점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아 이런 단점은 어 제가 조금 큰 그림을 좀 보다 보니까 가끔은 꼼꼼하지 못하게 좀 간단한 것들 쉬운 것들을 좀 놓치는 경우들이 있더라구요. 아 그래서 좀 그런 것들은 단점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또 그런 것들을 보완하기 위해서 좀 노트를 필기를 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메모를 항상 하고요 메모하지 않으면 가끔 잊어버리는 경우들이 있어서 꼼꼼히 메모할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될 수도 있는데요 그렇게 된다면 뭐라고 말씀하실 건가요 또 그렇게 말씀하시는 이유는 무엇인지도 함께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이직하는 사유는 굉장히 다양하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본인의 어떤 성장을 위해서 발전을 위해서 좋은 프로젝트의 기회를 잡기 위해서 혹은 또 조금 더 좋은 대우를 받기 위해서 여러 가지가 있을 텐데요. 어 이직 하는 게 쉬운 것은 아니고 또 이직을 하게 되면 적응을 해야 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분위기가 어떤지 또 내가 나와 같이 갈 동료나 상사는 어떤 성향인지 알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또 굉장히 또 두려움에 또 들어가 어 회사를 입사를 할 텐데요. 내가 원하는 바를 그 회사에서 채워줄 수 있는지 꼭 한 번 더 확인을 하고 이직을 하라 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렇지 않고 또 어떤 서류나 이런 내용으로만 보고 이직을 했다가 실제로 좀 후회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한 번 더 내가 정확히 어 내가 요구하는 게 어떤 것인지 그리고 요구한 사항들이 채워질 수 있는 것인지 꼭 한 번 더 확인을 하고 이직을 해라 그래야 후회 없고 또 그곳에서 또 어떠한 그런 것 어려움들을 잘 극복할 수 있지 않겠나 않겠나 그런 이야기를 해주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협업을 해야 될 일이 회사에서 많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전 직장이나 대학교에서 협업을 하심에 있어서 어려운 점은 없으셨는지 답변해 주세요 [/INST]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길 수도 있는데 이전 직장에서나 대학에서 협업을 할 때 어려웠던 점은 아무래도 여러 사람이 함께 있으니 갈등이 안 생길 수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갈등을 무시하지 않고 사소한 부분일 때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갈등의 경우 뚜렷한 원인이 있기 때문에 그 원인을 먼저 파악한 뒤에 대화를 통해서 해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보통 갈등이 발생한 이후에는 서로의 입장을 들어보려 하는 기회가 적기 때문에 일단 두 사람의 의견을 모두 들어보려고 노력했고 그 이후에는 서로의 의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와 이러한 원인이 발생한 이유와 어떻게 해결해 나갈 수 있을지를 이 대화로 통해 풀었던 것 같습니다. 만약 그렇게 해서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좀 더 감정적인 상태가 되지 않도록 시간을 충분히 드린 뒤에 다른 사람의 의견을 수용할 수 있는지 물어보고 다른 사람의 의견 또한 물어보고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오늘 오신 지원자님께서 문서 프로그램을 잘 다뤄 성과를 만들어 본 경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제가 문서 프로그램을 잘 다뤄서 성과를 만들어 본 경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졸업 작품을 만드는 프로젝트에서 피피티를 활용해 발표를 하는 문서 작업이였습니다. 이 문서 작업을 하는 동안 제가 프로젝트의 어떤 코드를 작성하였고 그 프로젝트의 유아이는 어떤지 캡쳐를 해서 나타내고 그 코드가 작 작용하는 방식이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하였는데 피피티의 경우 글자로만 되면 가독성이 떨어지고 그림만 있을 경우에는 보는 사람이 알 수 없기 때문에 적절한 배치가 중요했습니다. 이러한 적절한 배치와 발표로 뒷받침 함을 통해 좋은 성적을 받아낼 수 있었고 피피티의 사소한 부분을 수정하기 위해서 굉장히 많은 시간을 투자했고 그러한 투자 대비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업무상 분쟁이 발생할 때를 대비해서 가지고 있는 대처법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고 하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답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NST] 업무시 분쟁을 발생했을 때를 대비한 저만의 대처법은 우선 오해가 있지는 않는지 판단해 보는 것입니다. 음 사람이 사람을 상대함에 따라 오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되기 때문에 어떤 부분이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를 물어보고 각자의 입장을 정확하게 들어야 판단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얘기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서로 대화를 통해야 굉장히 원만히 해결이 된 거라고 생각이 되기 때문에 어떠한 분쟁이 일어났을 경우 원인을 파악하고 그 일에 대해서 각자의 입장을 그렇게 생각한 뒷받침을 통해 교류를 합니다. 그리고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어필한 이후 상대의 입장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고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본인의 이득을 위해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은 있겠지만 그래도 뒷받침하는 내용과 주장을 판단해서 분쟁을 해결하려고 노력합니다. </s>
<s>[INST]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주세요 또한 그것을 특화시키고 극복하기 위해서 해 오셨던 스스로의 노력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생각하는 저의 장점은 감정 기복이 크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 성격이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어떠한 상황이 닥쳤을 때 당황하지 않고 무난한 이러한 성격을 바탕으로 침착함을 유지하며 이를 해결하고 주변 사람이 성격이 예민하더라도 저와의 이 무던함을 바탕으로 그 사람의 성격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또한 주변 사람 본인마저도 제 성격에 힘입어 자신의 그러한 예민함을 좀 억누를 수 있도록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러한 장점을 특화시키기 위해서 쉬운 시간이 있다면 영화나 책을 통해 제가 직접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일들을 경험해 보려고 노력합니다. 이러한 매체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함으로써 제가 비슷한 상황에 처했거나 그러한 일들을 목격했을 경우에 그러한 사례를 바탕으로 제 행동 또한 침착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지기 때문입니다. 반면 저의 단점은 끈기가 없는 점인데 저는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항상 마음속으로 두 세 번 생각해보고 행동하곤 합니다. 사소한 부분일 수 있지만 두 세 번 더 생각을 해 봄으로써 조금 더 끈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s>
<s>[INST] 과거 직면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아이디어를 제안해 보았고 또 무엇을 했는지 그 과정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겠어요 [/INST] 과거에 직면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가 아이디어를 제한한 것은 무엇이며 또 어떻게 하였는지 말씀드리자면 영화관 아르바이트를 할 경우에 판매하는 영화 티켓이 있었는데 월 몇 편의 영화를 상영할 수 있고 또 팝콘이나 이런 부가적인 서비스가 존재하는 티켓이었습니다. 지점마다 일정 부분 판매를 해야 하는데 저희 지점에서 판매량이 크게 늘지 않아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희 직원들끼리 경쟁을 하면 어떨까 하는 아이 아이디어를 제안했습니다. 제일 많이 판 직원에게 어떠한 혜택을 주면 직원들이 좀 더 성의를 가지고 판매하지 않을까 하였고 저 또한 그러한 아이디어를 통해 좀 더 분발해서 판매를 했던 것 같습니다. 좀 더 손님들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설명도 자세하게 하는 등 판매를 위해 좀 더 열심히 행해왔고 그로 인해 확실히 저희 지점에 판매량이 많이 늘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을 통해서 저희 지점에 판매량 부족을 고칠 수 있었고 저 또한 열심히 판매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다면 그것을 이루고 싶은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가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는 다양한 나라의 여행을 가서 다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해 보고 제가 그 곳에 직접 가보는 것입니다. 저는 여행하는 것을 굉장히 즐겨 하는 편인데 처음에는 어떠한 나라가 있는지 어떠한 곳이 있는지 정확히 몰라서 유명한 곳을 위주로 갔었는데 이제는 그런 유명한 것 뿐만 아니라 유명하지 않더라도 볼거리가 충만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훨씬 다양한 곳을 경험해 보면서 제 식견 또한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얻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도 갈 만한 여행지가 많지만 아무래도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해 봄으로써 저의 사고나 생각 또한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여겨지며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경험해보지 못한 다른 여러 곳의 세계를 지켜봄으로써 좀 더 다양하고 색다른 일을 해 볼 수 있는 게 제가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인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하는 행정의 정의와 하는 일 의의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INST] 제가 생각하는 행정의 정의와 의의 그 하는 일은 우선 법 아래에서 국가의 업무를 이해하는 일이 행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법 법에 위반되지 않는 한해서 국가에 필요한 모든 일들을 다 행정에 수속된다고 생각이 들며 하는 일에 대해서 너무 광범위하여 세세하게 말할 수는 없으나 국가적인 차원의 일에 그 범위가 다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행정 업무가 사소하다고 생각될 수 있으나 국가가 굴러가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부분이며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이가 원활하게 굴려가기 위해서는 법적인 조치 또한 매우 중요한 부분이며 이런 게 모두 맞물려서 국가가 유지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s>
<s>[INST] 최근 공기업 민영화를 둘러싼 논란이 치열합니다 공기업 민영화에 대한 지원자님의 생각은 무엇인가요 [/INST] 최근 공기업 민영화를 둘러싼 논란이 치열한데 공기업 민영화에 대한 제 생각은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사기업의 경우 회사의 이득만을 위해서 운영이 되어지는데 공기업은 그와 반대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운영되어지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런데 이러한 공기업을 민영화 하게 된다면 꽤 많은 부분이 바뀌어야 하는데 이는 단 시간 내에 행해지는 게 어렵지 않을까 싶어 현재로써는 당장 추진하기 어렵 어려운 요소가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물론 어느 쪽도 나쁘다고 할 수 없고 각자의 입장이 있는 만큼 제가 뭐라고 생각하든 하나의 척도가 될 수는 없지만 각자의 의견을 종합하여서 좀 더 올바르게 결론을 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어 집니다. </s>
<s>[INST] 이제까지 인생을 살면서 제일 후회되는 일이 있었다면 그것이 무엇이었는지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수능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은 것입니다. 제가 원하는 직업이 있거나 대학을 못 나와서라기보다는 어쨌든 고등학생의 주요 일이 수능인데 거기서 좋은 성적을 얻어 좋은 대학교에 갔다면 제가 어떤 일을 하던 간에 저에 대한 믿음이 생길 것이라고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제가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하는 나의 의심이 아니라 그 수능도 잘 봤는데 내가 노력해서 이것도 못할까 하는 나를 믿는 마음이 생길 것이라고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할 때도 내가 어떤 일을 하든 간에 떳떳하게 나를 나타낼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된다고 여겨지기 때문에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수능 공부를 열심히 해서 하나의 나를 나타낼 수 있는 걸 만들어 놨으면 좀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부분에서 제가 현재 가장 후회되는 일을 수능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이라고 꼽았습니다. </s>
<s>[INST] 대학에서 배운 지원자님의 전공 과목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을 한 가지만 골라서 그 과목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대학에서 배운 전공 과목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은 게임 개발이었습니다. 제가 게임에 흥미가 많은 편은 아니었는데 게임 개발 과목에서 유니티를 통해 게임을 만들어보니 게임에 좀 더 흥미가 생겼고 아무 생각 없이 하행했던 게임도 그 과목을 듣고 난 이후에는 이건 어떻게 만들어진 부분인지 이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알고리즘이 필요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단순한 게임을 만들었기 때문에 그러한 시중에 판매되는 게임을 가늠하는 건 많이 어려웠지만 그래도 아예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 생각했다는 점에서 흥미로웠고 나중에 이런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는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어느 정도의 실력이 필요할지나 얼마의 시간이 필요할지 등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경험이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제가 만들었던 게임을 제가 실행해 보니 좀 더 미흡한 점을 어떻게 바꿔야 될지 아쉬움이 남았고 그러한 부분을 다 치하 하더라도 완성을 했다는 것 자체에 만족감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무엇이었습니까 또 그 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 왔는지 말해주세요 [/INST] 제가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어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인데요. 갑자기 돌아가신 건 아니지만 그래도 아버지가 곁에 안 계시다는 사실이 저를 가장 힘들게 했던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걸 극복하기 위해서 충분히 아버지를 추억하고 슬퍼할 시간을 가졌었고 그렇게 슬퍼한 뒤에는 이제 아버지와 행복했던 기억을 추억하면서 어 슬픔은 쪼끔 묻어두고 어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만약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했다고 했을 때 이와 같은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상황을 하나로 가정하고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먼저 상황을 가정하자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있어서 제가 속한 마케팅팀과 협업하는 디자인팀의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저는 우선 디자인 팀의 의견을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그들이 기획할 디자인한 것과 디자인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지 들어보고 저희 팀이 의도한 점과 함께 조율해야 될 부분을 이야기하면서 갈등의 상황을 좁혀갈 것 같습니다. 이것의 포인트는 상대방의 의견과 의도에 먼저 공감하는 것입니다. </s>
<s>[INST] 최근 공기업을 민영화하자 라는 논란이 굉장히 많이 치열합니다 공기업 민영화에 대해서 면접자 본인께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고 계신지 의견을 말을 해 보시죠 [/INST]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국가가 운영하던 기업을 민간 부문에서 병행하게 하는 경제정책이 민영화입니다. 그런데 저는 공기업의 민영화는 반대합니다. 공기업이 제공하는 것들은 대부분 공공의 자원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효율성을 위해 민영화가 된다면 그것을 누리고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생겨날 것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은 효율성이 아닌 필요성에 의해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개인적으로 공부를 하실 때 어떤 방법으로 하시나요 강의나 책을 활용한 공부 방법을 말씀해 주셔도 좋습니다 [/INST] 저는 개인적으로 공부는 들으면서 책을 보는 방법으로 공부하고 있는데요. 어 저의 경우는 읽기만 하면 집중이 잘 되지 않아서 우선 공부해야 하는 부분을 읽으면서 녹음하고 그 녹음본을 들으면서 책을 읽어 나갑니다. 그리구 내용이 숙지된 후에는 저 나름의 요약본을 다시 글로 정리하고 그것을 녹음하고 또 그 녹음본을 들으면서 그 정리된 그 요약본의 설명들을 추가하면서 듣는 방법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이신가요 또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 보셨는지도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저는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인데 워낙 타고난 성격도 있고 사람들과 대화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이 없는 성격이고 타인의 의견도 잘 수용하는 편이라 협업을 할 때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또 저는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질문을 많이 하는 편인데요. 상대방의 성향을 알아야 협업을 할 때 더 수월하기 때문에 상대방을 알아가기 위해서 질문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대학에서 배웠던 전공 과목들 가운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이 있을 텐데요 그 과목을 한 가지만 골라서 저희에게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저는 국제법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좋아서 기억에 남았다기보다는 과목이 진짜 너무 어려웠어서 기억에 남습니다. 헌법도 너무 어려웠는데 국제법은 우리나라 법도 아니다 보니까 공부해야 하는 범위도 너무 많고 또 이해하는 이해해야 하는 범위가 너무 많아서 공부하면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고 또 그 수업에 들어온 친구들이 다 너무 잘하는 친구들이었었어 가지구 노력한 거에 비해 시험 성적도 많이 좋게 나오지 않아서 되게 힘들었던 과목으로 저의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s>
<s>[INST] 그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무엇인가요 또한 왜 그것이 기억에 남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영 영국에 있을 때 지역 거리 축제를 나갔던 기억이 있는데 코리안 마켓과 협업해서 한국의 음식을 알리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우리나라 음식을 자랑하고 알리는 것도 좋았지만 이제 외국에서 그런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또 유학생으로 만난 친구들과 같이 준비했던 프로그램이어서 되게 재미있게 작업했던 것이 기억에 남고 또 타지에서 외국인 관계자들하고 소통하다 보니까 이 언어적 장벽에 부딪쳐서 힘들었던 기억도 있어서 그 모든 좋고 또 싫었던 힘들었던 기억 모두가 저에게는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문서는 모든 사람을 정확히 이해시킬 수 있는 도구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의를 하고 회의록을 작성하는 것 보고서를 만드는 것 이 모든 것이 주관적 내용이 아닌 객관적 사실을 바탕으로 모두가 같거나 비슷한 생각을 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이 문서의 힘이고 이러한 문서화 작업은 프로젝트가 같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최소한의 작업이라고 생각합 생각합니다. 그리고 문서화 작업은 모든 증거를 남겨야 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함께 일하는 팀 동료들 가운데 열심히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가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열심히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가 있을 수 있는데 이럴 경우 저는 일단 두고 볼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하는데 능력치가 그만큼 안 나올 경우에는 여러 원인이 존재할 수 있는데 이는 올바른 방향을 알려주면 시너지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우선 올바른 방향을 알려줄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하는 팀원이 있을 경우 다른 사람들도 그에 감흥되어서 더 열심히 하는 성향도 있어서 제가 원하는 만큼의 능력치는 못 내지만 그래도 당장 어떻게 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오랜 시간이 지났는 데도 불구하고 능력이 안 된다면 그건 어쩔 수 없겠지만 그래도 노력하는 부분이 있으니 발전하는 부분도 있을 거라고 여겨지기 때문에 계속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도움을 주고 함께 이겨내려고 노력해 볼 것 같습니다. 다른 동료들도 있기 때문에 나눠서 할 부분은 나눠서 하고 그 다른 팀원들이 못하는 부분이 또 있을 수 있으니 해결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함께 해결하려고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평소 영어 실력에 자신이 있는 편이신가요 일을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영어로 서류를 작성할 수 있으신가요 [/INST] 일을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생길 수 있는 있는데 이는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매체의 발달로 인해 인터넷도 많이 활용이 가능하고 번역기 또한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직접 말을 하는 게 아닌 단순 서류 작업이라면 어렵지 않게 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능숙하게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소요되겠지만 이는 꾸준히 노력함에 따라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되어지고 요즘 번역기도 잘 되어 있기 때문에 번역기를 통해 충분히 작성 가능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물론 단어나 언어 습관이나 문화 등의 사소한 부분에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이는 상사나 회사내에 자문을 통해서 해결할 부분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되어지고 제가 작성한 서류를 회사에서도 검토를 할 거기 때문에 차차 수정해 나가면 된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래서 언어적인 부분은 공부가 필요하겠지만 어쨌든 당장 대화를 하는 부분은 아니기 때문에 여러 도움을 받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여겨집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특별히 가고 싶으신 회사가 있나요 특정 회사의 도메인이 중요한지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한지 어떤 점을 주로 보시는지 궁금하네요 [/INST]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는지 회사를 볼 때 특정 도메인이 중요한지 회사 분유 분위기가 중요한지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보는지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저는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지는 않지만 회사를 볼 때 우선적으로 연봉과 회사의 위치 회사의 분위기를 보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저희가 일을 하는 데 있어 궁극적인 목표는 돈을 버는 것이기 때문에 연봉은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연봉을 우선적으로 두고 그 이후에 생각해 볼 부분은 회사와의 거리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회사여도 위치가 너무 좋지 않거나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고려해야 할 사항이 늘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어려울 것 같고 회사 분위기 또한 제가 오랜 시간 있어야 할 곳이기 때문에 몹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일이 어려운 건 견딜 수 있어도 사람이 어려운 건 견딜 수 없듯이 회사의 분위기는 업무에 직관된 문제이기도 하고 제 능률에 대해서도 직관적으로 관여되는 부분이라고 생각되어지기 때문입니다. </s>
<s>[INST] 대학 생활을 하시면서 제일 힘들었던 경험이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그것은 어떤 방법으로 극복하셨는지도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대학 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어린 친구들이 함께 모여 있고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다 보니 갈등도 생길 수 있고 핫 하는 문제가 컸던 것 같습니다. 제가 한 일이 아닌데 저에 대한 오해도 퍼져 있고 하다 보니 행동하는 데 있어서 제약도 많고 마음 고생도 했던 것 같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소문이란 문제 자체를 직면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었고 결론적으로는 무시하며 제 행동으로 보여줬는데 어쨌든 주변 사람들의 생활 때문에 힘들었던 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사람이 모이다 보니 이런 점을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은데 말을 한 사람은 아무 생각이 없었더라도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크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많이 어려웠던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지원자님만 갖고 있는 차별성 장점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INST]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저만이 가지고 있는 차별성 장점을 어필한다면 그거는 무던함에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감정 기복이 크지 않아서 어떤 일을 당했거나 경험하였을 때 당황하지 않고 일을 침착하게 받아들이며 어떤 일을 행할 때에도 감정 기복이 크지 않는 편입니다. 또한 주변의 감정 기복이 큰 사람이 있더라도 이에 휩쓸리지 않고 오히려 그 감정 기복이 큰 사람이 저에게 영향을 받아 무던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눈에 띄는 장점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회사 생활의 경우 여러 사람이 부딪치고 또 다양한 일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성향은 저만의 차별성 혹은 저만의 장점이라고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적으로 뛰어난 부분은 아니지만 여러 사람과 사람이 함께 지내는 공간인 만큼 이러한 성향이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되어지고 여러 공동체 생활해야 함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여겨집니다. </s>
<s>[INST] 이제까지 속해 있었던 조직이나 단체에서 면접자님께서 주로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이었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 단체 속에서 저는 주로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이었냐면 분위기를 적당히 좋게 만들면서 할 말을 하는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어떠한 일에 있어서 이상한 반응으로 흘러간다면 제 의견을 주저하지 않고 말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보기에는 자기 의견을 정확하게 말하는 사람이라고 생각되어졌던 것 같습니다. 또한 굉장히 외형적으로 바라 봤으며 여러 사람과 두루두루 잘 지내는 분위기 메이커까지는 아니지만 어쨌든 유한 사람으로 보여졌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기 주장이 강하다고 까지는 아니더라도 본인의 주장이 확고한 사람이었고 여러 사람과 어울림에 있어서 어색함이 없는 그런 사람의 성향을 보였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시간 관리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본인만의 시간관리 노하우가 있으시다면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면 시간 관리를 할 때 우선 업무의 우선순위를 두려고 하는 편입니다. 우선 순위를 두어 업무를 정리할 경우 누락되는 일도 적고 내가 하는 일이 어떤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도 계산되기 때문에 한 번 전체적으로 점검할 때 조 좋은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우선 우선순위를 파악하여 그 우선순위들이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를 적어보고 그 순위에 맞춰서 업무를 진행하려고 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는 일을 할 경우에는 중간중간 쉬는 시간마다 다른 업무도 하고 하는 등의 업무를 적절히 배치하여 업무에 치우쳐서 다른 일을 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우선순위를 통해서 기한이 촉박하거나 정말 중요한 일이 있다면 그 일을 우선적으로 해 내여 정리를 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는지 있다면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설명해 주시겠어요 [/INST]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면 저는 일단 매운 음식을 먹는 것입니다. 물론 매운 음식을 먹으면 그 호르몬이 나와서 스트레스 완화가 된다고 하는데 그것도 있고 또 제가 매운 음식을 좋아하기 때문에 맛있는 음식을 먹음으로써 약간 기분이 좋아져서 그러한 시너지를 통해 극복해 내려고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그러한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고 잠을 잠으로써 현재 이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서 벗어나 감정을 가라앉히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어떤 일을 하든 간에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으면 계속 그 생각을 하고 또 계속해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는데 잠을 자게 되면 아예 이러한 상황 자체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더 깔끔하게 기분을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그리고 잠을 자고 일어나면 감정이 많이 추스러지기 때문에 더 새로운 시야에서 일을 바라볼 수 있고 그때는 생각하지 못핬던 생각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관리하기에 있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되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매운 음식과 잠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그래도 안 된다면 친구를 만나서 얘기를 하는 방법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려고 노력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또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저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저는 우선 매운 음식을 먹는 것입니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호르몬이 나온다고도 하고 제가 매운 음식을 좋아하기 때문에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디저트류를 먹음으로써 당 충전도 하고 달콤한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좀 좋아지기 때문에 이러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해소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 이후에는 잠을 자는데요. 잠을 잠으로써 현재 스트레스 받고 있는 일에서 한 발자국 멀어지고 잠을 자는 동안 감정적으로도 완화되기 때문에 그 당시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고 다른 시야로서 그 일을 직면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 두 가지 방법을 다 썼는데도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친구를 통해서 친구에게 이 일을 말함으로써 대화를 나누고 그렇게 감정을 풀어냄으로써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차선책으로 활용하는 편인 입니다. 아무래도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조금 내려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방법을 통하다 보면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최근에 봤던 뉴스들 중에서 제일 인상 깊었던 뉴스가 있다면 어떤 것이었는지 이유와 함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최근 본 뉴스들 가운데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이태원 압사 사고였던 것 같습니다. 그 뉴스가 인상 깊었던 이유는 이천 이십 이 년도에 발생한 사고라고 하기에는 뭔가 기괴했던 탓이었습니다. 아무리 내리막길이고 사람이 많았다지만 지금 시대에 압사라는 일이 일어날 수 있나 싶었고 앞에서 그렇게 심각하게 살려 달라 아주 심각한 게 눈에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뒤에서 장난으로 미는 사람도 존재하고 앞쪽에서 술 맛 떨어진다고 홍대 가자 하는 류의 대화도 들리는 걸 보니 이게 요즘 시대 감성인가 싶고 인류애가 어디 갔나 싶었습니다. 또한 골든 타임을 놓쳐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는 그 뉴스를 봄으로써 너무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고 만약 나에게 일어났더라면 내가 온전히 버틸 수 있었을까 하는 두려움도 있었기 때문에 더 그 뉴스가 인상 깊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성과나 목표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고 계신가요 그것이 왜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지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성과 목표는 조직 구성원의 직무 수행에 대해 인사 부문이 주기적으로 평가를 하는 인사 평가 제도랑 그리고 구성원의 직무 수행과 역량 개발에 대한 피드백 또 조직과 구성원의 목표 설정 및 목표 몰입에 대한 촉진 등과 연계되어 이뤄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구성원들이 조직의 요구에 부응하여 가능한 효율적이면서도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관리하고 지원하는 체계적인 조직 관리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s>
<s>[INST] 본인이 지금 지원한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지 궁금합니다 어 그래도 괜찮으신지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다양한 형태의 근무를 경험했습니다. 시간도 새벽부터 점심 이후 주간 야간 등이요. 저는 그때마다 그 상황과 패턴에 맞게 잘 분배해서 썼습니다. 제가 여러 시간대와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기 때문에 제가 원하던 지원 분야가 아니더라도 유연하게 보내주시는 다른 분야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저의 성실함과 도전 정신을 무기로 맡겨주신 업무 감사하게 잘 감당하겠습니다. </s>
<s>[INST] 저희 일의 특성 상 야근이나 잔업 외근이 많아지게 될 수도 있는데 혹시 그래도 괜찮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다양한 형태의 근무를 경험했습니다. 시간도 새벽부터 점심 이후 주간 야간 등이요. 저는 그때마다 그 상황과 패턴에 맞게 잘 분배해 관리했습니다. 제가 여러 시간대와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기 때문에 다양한 포지션에서 저의 역량을 잘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저의 성실함과 도전 정신을 무기로 맡겨주신 업무 감사하게 잘 감당하겠습니다. </s>
<s>[INST]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으신가요 이때 특정 도메인이 중요한지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한지 어떤 점들을 중점적으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회사의 분위기가 더 중요합니다. 사내 문화라고 하지요. 사원들 간의 관계가 너무 업무적으로 흐르는 것보다 여러 사내에 다양한 커뮤니티를 통해 회사의 한 부서에서 국한된 만남들이 아니라 회사라는 한 울타리 안에 서로 소속감을 느끼고 한 배를 탄 공동체로 따로지만 같이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가진 회사를 선호합니다. </s>
<s>[INST] 최근 공부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왜 공부하고 있는지 이제까지 무엇을 배웠는지도 함께 얘기해 주시겠어요 [/INST] 요즘은 프로그래밍을 공부 중입니다. 저는 문과이기 때문에 이과 관련 문화에 관심이 많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소질도 없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최근에 간단하게 어플을 만들어 보면서 너무 흥미를 느꼈고 평상시 호기심 많은 저에게 배울 영역이 광범위한 이 프로그래밍 분야에 한 부분씩 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호기심이 많다 보니까 언어로써는 러시아어 영어를 공부하였고 악기 쪽으로는 피아노 기타 클라리넷 드럼 디자인 프로그램 툴 공부와 영상 편집 등 다양한 것들을 배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좋아하는 앱은 어떤 앱인지 또 어떤 점에서 좋은지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매일 티맵을 사용합니다. 운전할 때 신호와 속도 등을 미리 알려주고 장거리를 가야 할 때도 여러 가지 길을 안내해서 저에게 가장 맞는 길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속도 제한구역에 들어가면 제가 평균 몇 키로로 달리고 있는지 바로 알 수가 있고 최근 검색했던 곳을 다시 바로 찾을 수 있고 자주 가는 곳은 고정해 놓고 볼 수가 있습니다. 또 처음 가는 곳은 미리 가기 전에 시뮬레이션해서 운전할 도로를 살펴볼 수도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 이 면접에 합격을 해서 저희 회사에 들어오신 후에 신입사원 채용 프로세스를 바꿀 기회가 생긴다면 어떻게 바꾸고 싶으신지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신입 채용 오티를 통해 관찰 카메라를 설치해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모습들을 면접 테스트로 바꾸겠습니다. 면접 질문과 답지를 달달 외워서 입사를 하지만 인성과 그들의 생활 모습을 모르고 채용하게 된다면 회사측도 장기간으로 볼 때 준비가 안 된 직원을 뽑아 손해가 될 것이고 진짜 인재들은 면접용 신입들에 밀려서 불합격의 쓴맛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s>
<s>[INST] 연봉제나 성과 연봉 인사 고과 등 인사 업무에 대해서 아는 것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연봉제란 업무 성과와 사원의 능력 그리고 회사에 대한 공헌도 등을 평가해서 연간으로 임금액을 결정하는 임금 형태입니다. 보통 성과 평가를 바탕으로 결정하게 되는데요. 직무 직급간 사원들의 형평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s>
<s>[INST] 문제에 부딪쳤을 때 그 문제를 혼자 해결하십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십니까 [/INST] 저는 어려운 문제에 봉착했을 때 제 주위에 좀 신망이 두텁다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많은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평판이 좋으신 분에게 저의 문제를 이야기합니다. 학교 선생님일 수도 있고 아니면 제가 맡은 분야의 장이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저 저 제가 맡은 분야의 장에게 어려운 이야기를 했을 때는 그 상황이 어떤 면에서 어려운지를 잘 인지하고 계시기 때문에 저에 합당한 저에게 맞는 적절한 해결책과 조언을 해 줄 거라 생각해서 저는 제 주위에 있는 분에게 저의 문제를 의논드립니다. 예전에 젊었을 때는 혼자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끙끙 거렸던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스스로 한계에 봉착해서 시간만 끝나고 해결이 못 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그 이후에는 조언을 구하는 편입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생각나는 방법들에 대해 자세하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어떤 의도로 그러한 말을 했는지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상대의 의견을 잘 이해하고 문해력 또는 문장력을 키우기 위해 독서를 추천합니다. 저는 책을 많이 읽음으로 인해서 그 책 하나 하나 행간 속에 숨어있는 의도도 파악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서 그렇게 하는 게 좋다 생각하고 또 다른 하나는 그 사람의 표정이나 눈짓 아니면 손 모양 행동 말할 때 목소리의 떨림 이런 것도 소통 이런 것을 잘 관찰하는 것도 소통 능력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마음과 달리 마음속에는 이러한 마음을 품었는데 행동은 달리 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의 마음을 읽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주세요 그것을 특화시키고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들을 해 오셨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일단 저의 장점을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어 포토 메모리라는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물을 한번 보면 그 사물이 마치 카메라를 찍어서 인화하는 것처럼 제가 눈으로 보면 제 머릿속에 제 뇌 속에 그것이 저장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게 그렇게 길지는 않지만 그래도 최소한 일주일에서 한 달까지는 저장이 됩니다. 그것이 저의 가장 큰 장점이고요. 또 하나의 장점은 성실함입니다. 저는 주어진 일에 항상 최선을 다해서 노력합니다. 학교 다닐 때도 그랬고 회사 다닐 때도 그랬고 학교에서는 항상 일 등을 했고 회사 다닐 때는 훌륭한 사원이라는 칭찬도 많이 받았습니다. 단점은 그닥 없는 것 같습니다. 저의 장점을 최대화 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s>
<s>[INST] 본인이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신가요 만약 있으시다면 그 프로그램을 어느 수준으로 사용이 가능하신지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은 포토샵입니다. 기본적으로 워드는 할 수 있고 포토샵을 이용해서 사진을 교정할 수 있습니다. 배경을 삭제 하고 다른 배경을 넣을 수도 있고 그림 안에 글을 써 넣을 수도 있습니다. 사진의 크기를 조정할 수도 있고 그리고 사진에 음영을 넣어서 뽀샤시한 모습으로 바꾸어 낼 수도 있습니다. 제 능력은 상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중상 정도의 능력은 있습니다. 포토샵을 이용해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거나 또는 인화를 할 수도 있습니다. </s>
<s>[INST] 최근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건보공단이 하는 일과 앞으로 개선할 방안에 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지금 알기로 치매 이 치매에 걸린 분이 가정에 계시면 집으로 요양 보호사가 하루에 세 시간씩 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미 치매에 걸린 분들을 위한 정부의 보조인데요. 제 생각에는 치매에 걸리기 전에 사회적으로 노인들을 건강한 정신을 갖게끔 하는 운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육십 대 이상 정도가 되면 원하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사회 서비스로 복지 센타나 사회 문화센터에서 건강 정신 건강을 체크해서 사회 활동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입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집에 하루 종일 혼자 있으면 치매가 더 가속화 되니까 같이 어울려서 사회생활을 사회 활동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s>
<s>[INST] 저희 회사에 들어오셔서 지원자분 본인께서 꼭 하고 싶은 업무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면 그 이유와 함께 무슨 일인지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만일에 회사에서 허락만 해주고 그런 부서를 만들어 준다면 저는 리크리에이션 파트를 맡고 싶습니다. 오전에는 제 파트에서 일하고 오후 두 시간 또는 세 시간 정도를 회사 직원들의 정신력 강화 또는 회사 직원들의 여유 생활을 여가 생활을 위해서 리크리에이션을 운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파트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직원들이 직원들의 정신력이 사회생활을 할 때 뿐만 아니라 회사의 성과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s>
<s>[INST] 여태까지 겪었던 인생의 갈등 중에서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무엇인가요 [/INST] 제가 겪었던 갈등은 제 동료와의 갈등입니다. 그 동료는 저랑 오랫동안 같이 일을 했는데 일적인 분야에서는 특별히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사적인 분야에서는 저랑 많이 친했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니까 그 사람의 이야기 그 사람이 다른 동료에게 저에 대한 걱정스러운 말을 하고 다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사람에게 저의 약점이나 저의 걱정스러운 부분을 의논하는 의미로 이야기를 한 것인데 그 친구는 다른 동료에게 저를 아주 걱정한다는 투로 되려 그 걱정을 제삼자 다른 동료에게 이야기를 하고 다니면서 마치 저 제가 힘든 일이 있는 듯이 소문을 내고 다니는 꼴이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저를 걱정하는 것이였지만요. </s>
<s>[INST] 지금 팀별로 프로젝트가 주어졌습니다 중요한 프로젝트인데 그중에서 가장 핵심을 담당하던 담당자가 뭐 이직을 하게 되는 바람에 빠지게 됐어요 그러면 이럴 때 어떻게 대처를 할지 말씀해 보세요 [/INST] 저는 어떻게 해서든지 그 전문가를 설득해 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팀 프로젝트를 하는 동안 소요된 경비 시간 노력 그리고 다른 팀원들의 희생을 한 순간에 포기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 전문가들을 설득하려고 모든 팀원과 함께 노력해 보겠습니다. 만일에 그 전문가들이 전문가가 죽어서 사망하지 않는 한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겠죠. </s>
<s>[INST] 지원자 분께서 과거에 프로젝트들을 수행하셨던 경험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고 하면 그 프로젝트 내에서 어떠한 역할을 맡으셨는지 함께 답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NST] 저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알뜰 장터를 한 번 해 보았습니다. 저는 그 프로젝트 내에서 부녀회 역할을 했는데요. 처음 알뜰 장터를 하려고 했을 때 시간 장소 그리고 알뜰 장터를 홍보하는 팜플렛 만들기 또는 자원봉사를 할 수 있는 인원들을 모집하기 그리고 그 팜플렛을 일일이 엘리베이터에다가 붙이기 그리고 또 관리 사무소를 통해서 알뜰 장터에 대한 홍보를 하기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알뜰 장터에서 물건만 파는 것이 아니라 어린아이들이 나와서 버스킹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만들고 그리고 놀이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만들고 또 나이 드신 분들을 위해서 음식 천막도 만들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특별한 비용 없이 각 집에서 조금씩 십시일반해서 자원봉사식으로 했습니다. </s>
<s>[INST] 과거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프로젝트에서 어떤 역할을 맡으셨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과거에 저는 저희 서비스의 유입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프로젝트 안에서 제가 담당했던 일은 매주 열렸던 회의를 직접 주관하고 팀원 개개인의 의견을 취합하며 그들의 의견을 종합해서 회의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하는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그렇게 매주 열렸던 회의 내용을 스스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저 스스로도 회의에서 나왔던 중요한 내용들을 복귀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고 그렇게 혼자서 충분히 숙고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저희 회사가 유입률을 높이기 위해서 쫓아야 할 방향성에 대해 혼자서 충분히 사고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혼자서 고민하는 시간을 확보한 후에는 다음 회의 때 더 발전된 의견을 제시할 수 있게 되었고 이렇게 매주 더 발전된 의견을 제안함으로써 한층 더 퀄리티 높은 회의를 주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매주 더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회의를 주관하고 회의 내용을 정리하고 또 팀원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저는 당시 프로젝트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이 분야에 지원하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들을 했는지 궁금한데요 지원자님께서 이 분야에 지원하기 위해서 했던 노력들을 생각나는 대로 모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이 분야에 지원하기 위해 이론적인 부분과 더불어서 실무적인 분야에 다양한 경험을 쌓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실무적인 부분에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이 쉽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저 같은 경우는 다양한 루트를 활용해서 정말 크고 작은 아르바이트 또한 지원한 경험이 있구요. 또 제가 직접 어떠한 물건을 마케팅하거나 어떠한 제품들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경험을 저의 개인 에스엔에스 를 통해서 해봄으로써 비록 규모는 작지만 제가 직접 그런 마케팅 시장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경험 또한 해 본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크고 작은 경험들을 스스로 해보면서 제가 이 직무에서 가지고 있는 강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현재 가지고 있는 약점은 무엇이며 추후에 보완해야 할 점들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론적인 부분은 추후에 대학원 진학이나 부수적인 이론 공부를 위해서 보완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실무적인 경험은 그때그때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하지 않으면 놓칠 수 있을 것 같다는 불안감에 저는 시간과 열정을 아끼지 않고 투자했던 것이 제가 이 분야에 지원하기 위해 했던 가장 큰 노력 중의 하나입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스킬이 있다면 한번 직접 이 자리에서 보여주시겠어요 [/INST] 제가 남들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 특별히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이 두 가지가 있다면 바로 경청과 리액션입니다. 경청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계실 텐데요. 리액 리액션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께서 간과하고 계실 때가 많습니다. 리액션은 내가 얼마나 상대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서 듣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경청의 자세보다도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상대가 말할 때 그에 맞는 언어적인 리액션과 표정 그리고 그 모든 것을 포함한 비언어적인 리액션으로 제가 상대의 말을 정말 귀 기울여서 듣고 있다는 반응을 해 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단순한 경청과 리액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리액션 후에 그에 걸맞는 저의 답변으로 완성도 높은 대화를 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편입니다. 첫 번째 경청 그리고 두 번째 리액션 마지막으로는 완성도 높은 정말 쫀쫀히 짜여진 저의 답변으로 커뮤니케이션이 구성된다면 상대방과 저와의 커뮤니케이션에서는 흠 잡을 부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과 저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는 첫 번째로 서로가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고 있다는 그런 존중감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이전 직장에서나 대학에서 협업을 할 때 어려운 점은 없으셨습니까 [/INST] 개인적으로 직장과 대학과 같은 사회생활은 협업의 연장선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협업을 해 왔느냐가 저의 사회생활의 지표가 될 수 있다고도 생각하는데요. 물론 저 역시도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이 없었다고는 하지만 남들과 협업을 하는 과정에서 분명히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 대표적으로 저는 남들 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상당히 수용적인 편이기 때문에 저와의 직접적인 마찰은 거의 없었지만 팀 과제를 수행하는 경우에 타인과 타인의 의견이 맞지 않는 경우 타인들의 의견을 가운데에서 조율하는 경우가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저의 의견을 낮춘다고 해서 해결되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각자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해 주고 또 존중해 주는 시간을 가진 후에 어느 정도의 적당한 타협점을 찾아서 해결해야 한다는 부분이 조금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그럴 경우에 제가 찾은 방안은 각자의 의견을 충분히 존중해 준다는 시간을 가진 후에 그들에게 너가 틀렸다 라는 메시지를 주는 것이 아닌 너의 의견은 존중하지만 우리가 협업을 위해서는 조금 더 의견을 맞출 필요가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협업하는 과제와 혼자 하는 과제 중에 어느 것을 더 선호하시는지 그것을 선호하시는 이유와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저는 개인적으로 혼자 하는 과제보다는 협업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 이유는 저는 남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크게 어려워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 스스로도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고 또 제가 잘 하지 못하는 분야에 대해서 남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이 분명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거나 어떠한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구성하는 것에는 조금 빠를 수 있지만 저는 컴퓨터를 조작하거나 기계를 다루고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 등에는 아주 미숙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 이러한 부분에 능숙한 팀원이 있다면 그들의 도움으로 조금 더 완성도 높은 과제물을 완성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혼자 모든 것을 감내해야 하는 과제보다는 타인과 힘을 합쳐서 더 완성도 높은 과제를 완성해 낼 수 있는 협업 과제를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서로의 의견을 조율할 수 있는 협동심 또한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도 알고 계시겠지만 저희 일의 특성 상 야근이나 잔업 외근과 같은 일들이 굉장히 많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신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야근과 잔업 외근이 많아도 괜찮냐는 것에 대한 기준은 본인이 이 직무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에 따라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 이를 단순한 호기심으로 지원했다면 이런 추가 근무가 다소 힘들 수 있겠지만 저는 이 직무를 단순한 호기심으로 지원하는 것이 아닌 정말 오랜 기간 동안 준비하고 충분한 애정을 가지고 지원한 직무이기 때문에 야근과 잔업 혹은 외근과 같은 추가 근무는 저에게 고민할 사항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비록 시간적으로 혹은 체력적으로 힘들 수는 있겠지만 야근과 외근 등으로 인해서 제가 이 필드에서 배울 수 있는 것 또한 늘어난다면 그 또한 저에게는 큰 자산이 되는 부분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분야라고 하면 야근과 외근 등으로 인해서 얻을 수 있는 것에 대해 더 집중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야근 등으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조금 피하고 싶은 직무라는 생각이 된다면 그 직무보다는 본인이 조금 더 흥미를 가지고 임할 수 있는 다른 직무에 대해서 고민해 보는 것도 저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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