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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면접자님의 장단점에 대해 설명해 주시고 그것을 특화시키고 극복시키기 위한 노력이 있었다면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의 장점은 사람들의 말을 잘 들어주고 호응해 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저의 장점을 특화시켜서 고민 상담소를 만들었고 그곳에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어느 땐 용기를 주고 어느 땐 같이 욕도 해주며 위로와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저의 단점은 남의 이야기는 잘 들어주지만 정작 저의 이야기는 잘 하지 못하는 것이 단점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저의 감정을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저의 상황들을 설명하려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상황과 감정을 차근차근 전달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s>
<s>[INST] 본인의 십 년 후 미래는 어떨 것 같습니까 저희 회사에 계속 다니고 계실 것 같으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에 십 년 후의 미래는 상상하기는 어렵지만 상상해 본다면 이 회사에서 팀장쯤에 위치에서 후배들과 재미있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됩니다. 물론 물론 이 회사에 계속 다니고 있을 거고요. 왜냐하면 저는 이 일을 너무 사랑하고 하고 싶고 또 이 회사는 저의 꿈과 같은 직장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의 십 년 뒤 미래는 제가 다니고 싶던 이 회사에서 저와 같이 이 일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겁게 일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겪었던 갈등들 가운데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무엇이었습니까 한 가지만 선택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최근 겪었던 갈등으로는 이제 집에서 나올려고 할 때에 자취를 할 것을 요구를 했었고 이제 부모님은 나이가 어리니까 아직 자취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 해서 이 부분에서 최근에 갈등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이십니까 어떤 검색을 주로 하고 있고 왜 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자주 검색하는 거는 매일 아침마다 날씨를 검색합니다. 이제 비가 오게 되면은 우산을 챙겨야 되기도 하고 추우면은 그거에 따른 복장이 달라지기 때문에 매일 아침마다 날씨를 네이버에 날씨를 검색해서 하루 시작을 하는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알고 계신 그 프로젝트 관리 기법에 관해서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예 알고 계신 만큼만 네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INST] 저는 프로젝트를 받게 되면은 그거를 관련해서 메모를 우선 꾸준히 잘 하고 전에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됐는지 체크를 해서 최대한 비슷하게 아니면 좀 더 보완할 점이 무엇이 있는지 체크를 해 가지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편입니다. </s>
<s>[INST] 만약 면접자님께서 게임 속 캐릭터라면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싶으신지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주도하는 역할보다는 옆에서 치료하고 지원해 주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약간 주도하는 거는 그 팀원을 이끄는 거기 때문에 쪼끔 부담감이 느껴지기 때문에 그 옆에서 보필 할 수 있는 지도자가 더 열심히 나아갈 수 있게 옆에서 지원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s>
<s>[INST] 새로운 서비스나 우리 회사에 들어가서 새로운 서비스나 뭐 품질 제품을 뭐 어떻게 한번 해보겠다 그런 아이디어가 있나요 왜 어떤 점이 좋은지도 같이 왜 해야 되는지도 같이 한번 설명해 주세요 [/INST] 음 치킨이나 피자를 시킬 때 무가 나오는데요. 그 무를 틀 때 항상 물이 새어 나옵니다. 그래서 저는 만약에 새로운 제품을 개발을 한다면은 이렇게 뜯을 때 물이 흐르지 않는 제품을 개발해서 하고 싶습니다. </s>
<s>[INST] 저희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가요 [/INST] 제가 선호하는 선배는 자기 직급에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는 선배를 좋아합니다. 사 원에서부터 시작을 해서 직급을 달기까지 수많은 시간이 흘렀을텐데 그 직급의 책임감을 다 하고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하는 후배한테도 잘 챙겨주는 그런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만약 업무 중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대처를 하시겠습니까 [/INST] 스케줄을 체크할 때 이게 업무가 더 우선 순위인지 아니면 스케줄에 더 급한 것인지 체크를 한 후에 우선순위가 높은 것을 먼저 더 효율적으로 선택해서 진행을 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업무가 더 급한 건이라고 하면은 스케줄을 이제 양해를 구하고 이룬 후에 업무를 진행할 것이구요. 이제 스케줄이 급한 건이라고 하면은 어 업무를 전날에 야근을 해서 끝내거나 마무리 후에 스케줄을 감당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또 있으시다면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함께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우선 먹는 걸로 많이 푸는 경우가 많습니다. 먹는 거는 금방 스트레스가 단기간으로 해소되기 때문에 아니면은 뭐 넷플리스나 찍기 영화를 관람하는 거를 좋아하구요. 음 아니면 음악을 들어서 해소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게 되실 수도 있는데요 본인의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을 하실 것 같은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가 최종 탈락한다면은 이거는 제 잘못이 부족해서 탈락했다 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회사에서 바라는 이미지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그에 부합하지 않아서 떨어졌다고 생각하지 제가 부족해서 탈락했다 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s>
<s>[INST] 읽고 있는 책이 있다면 무슨 책인지 그리고 왜 읽으시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최근에 읽은 책은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말 것이라는 책으로 김달 유튜버 김달이 쓴 책입니다. 제가 이 책을 읽는 거는 어 사랑을 할 때 어떻게 조금 더 발전된 연애를 하고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직접 김달 유튜버를 챙겨보기도 하고 책을 나오면은 책을 사서 읽는 편입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하는 본인의 장단점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단점은 뭐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의 장점은 꼼꼼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경영 지원부에 나와서 회계를 담당하게 되면서 회계라는 것 자체가 실수를 하게 되면은 일 원이라도 큰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작은 오차도 있으면 안되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로 인해서 이제 나도 업무를 할 때 나를 믿지도 않게 되고 타인도 믿지 않게 되고 그렇게 일을 하다 보니까 세 네 분의 검수를 통해서 일을 하기 때문에 제 장점은 꼼꼼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의 반면 저의 단점은 낯가림인데요. 이 낯가림을 그래서 적응이 안 되다 보니까 낯가림을 극복하기 위해서 거울을 보면서 대화를 하거나 눈을 피하지 않는 법을 연습하기도 했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의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에 본인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따로 공부를 하고 있는 분야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면 어떤 분야인가요 [/INST] 제 전공은 회계 쪽인데요. 이 회계를 사용할 때에 회계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실무를 할 때 엑셀도 같이 사용하기 때문에 그에 관련된 컴퓨터 활용 능력 자격증을 같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활용 능력 일 급 자격증은 엑셀과 엑세스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자격증으로 실무할 때 파일 관리나 업무를 할 때 회계를 조금 더 잘 할 수 있게 사용할 수 있는 자격증입니다. </s>
<s>[INST] 여러 부서들이 협력해야 하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각각 부서들의 일정을 조율해야 하는데 이러한 일에 대한 지원자분의 노하우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INST] 제일 먼저 다 같이 회의 시간을 잡을 것 같습니다. 회의를 잡아서 고전적인 회의 날짜와 각자 파트를 나누어 분배를 해서 효율적으로 빠르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 같습니다. 일정이 맞지 않아서 오지 않는 부서가 발생을 한다면은 대체 인원을 보내 달라고 해서 대신 그 부서에서 맡은 사람이 아니라 대신 업무할 사람을 보내서 그 사람이 회의를 참여하여 업무 내용을 전달하게 하여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있어 차질이 생기지 않게 진행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서 조율을 마친 후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게 제일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요즘 공부하고 있는 것이 있으십니까 있다면 어떤 공부이고 왜 그것을 공부하는지 그리고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직종을 회계에서 캐드로 변경을 하고 싶어서 관련 캐드 프로그램을 가르쳐 주는 학원을 등록했습니다. 정상 응용 건축제도기능사라는 자격증이구요. 이 자격증은 캐드 프로그램을 통해서 땅 속에 들어가 있는 재료부터 지분까지 캐드로 이 건축물을 단면도 입면도를 표현하는 작업을 하는 겁니다. 이거를 준비하게 된 계기는요. 회계가 아닌 설계 쪽으로 다시 새로운 도전을 해 보고 싶기 때문에 배우게 되었습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당장 무엇을 할 것인가요 우선 이 면접은 끝까지 계속 보실 생각인가요 [/INST] 당장 하게 될 것은 가족들에게 연락을 해서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제가 태어나면서 가장 세상에서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구요. 제가 모아왔던 돈들을 가족들에게 전달하며 가장 비싸서 먹지 못했던 음식을 먹고 직장에게 연락을 하지 않고 가지 않을 것 같고요. 그리고 항상 사람들의 시선에 눈치 보며 하지 못했던 마음속에 담겨왔던 말들도 다 하고 해보지 못했던 일탈을 하며 편안하게 잠들 것 같습니다. 또한 이 면접을 계속 볼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 이 질문과의 별개로 이 무관한 제 인생의 마지막 유언을 영상으로 남길 것 같습니다. </s>
<s>[INST] 소통의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본인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생각나는 방법대로 자세하게 한 번 이야기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INST] 소통 능력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남의 의견을 존중하는 데 있어서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혹은 내가 이런 생각이야 처럼 내 주장을 먼저 펼치는 것이 아니라 너는 어때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처럼 상대방의 의견을 먼저 묻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의 의견을 먼저 듣고 충분히 반응하고 존중하고 이해한 후에 내 의견을 말한다면은 충분히 대화로 해결할 수 없는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나의 이익만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이 소통의 목적이 서로에 중점을 두어 소통을 한다면은 충분히 소통 능력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이제까지 살면서 제일 후회되는 일이 있었다면 그것이 무엇이었는지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제가 이제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 중에 하나는 제가 너무도 열심히 하지 않았던 고등학교 시절을 살아왔다는 것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시절에는 여러 가지 어 개인적인 일들이나 혹은 다른 여타 일들이 겹쳐서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뭔가 근본적인 고민으로 이어졌던 적이 있는데요. 그래서 저는 공부를 어떤 식으로 해야 하고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그 방향성을 잃었기 때문에 어느 순간 그 모든 것을 놓아버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어떤 식으로 그것들을 해야 하는지 어느 순간에 고민을 하게 되고 반복적으로 해 오던 일을 그만두고 그만둔 채로 그 방법을 찾으려고 하지는 않았고 그냥 단순히 지금 이 순간에 놀고 있다는 것이 굉장히 기쁘고 유희를 즐기고 있다는 것이 저에게 뿌듯하게 느껴졌기 때문에 이 자체를 굉장히 즐기기만 하였고 그것을 책임지지는 않았던 일이 생각이 나는데요. 그것이 지금에 와서는 결국 나중에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 그 시간들을 극복해야 하는 순간들이 반드시 있어야만 했고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일이 저를 조금 더 발전하지 못하게 만들었다는 면에서 생각을 해 본다면 그것이 저에게 조금은 후회로 다가온다 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면들을 계속해서 후회하지 않고 앞으로는 그런 일을 없애도록 하기 위해서 저는 지금 무언가 힘든 일이 있다고 하더라도 일을 계속해서 타개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일을 힘들다고 어리광 부리는 것뿐만 아니라 뭔가 그냥 이것들을 계속해서 타갈 타개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s>
<s>[INST] 최근 공기업 민영화를 둘러싼 논란이 아주 치열합니다 공기업 민영화에 대한 지원자님에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INST] 기본적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공기업 민영화에 대한 시각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닙니다. 공기업 자체들이 가지고 있는 재정적인 부채나 어떤 그런 어 국가기관에서 지원을 그렇게 많이 해주지 않는 사업 등으로 인해 굉장히 힘든 면모들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있었고 그런 것들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고충을 토로하는지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인지를 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어 그렇다고 해서 일단 민영화를 하는 것이 그 공기업의 문제를 해결하고 어떤 정부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정답은 당연히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민영화를 하는 방식이 일단 최후의 수단이라고 생각하는 편인데요. 일단 민영화를 하게 된다면 어 이익을 내려고 하는 사업체들이 그 어 영리를 목적으로 그 기업들을 운영하게 되면서 점차 뭔가 공기업이 가진 그 어떤 부채 같은 것들을 해결해 내려고 할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가진 어떤 어 기반 시설이라던지 자원에 같은 것들을 계속해서 더 많은 돈을 내면서 사용하도록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그들의 이익은 점차 늘어날 것이고 공기업에서 지원하는 것들은 대부분 인간의 삶과 뗄 수 없는 것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뭐 여행이라든지 혹은 물 수도 전기 이런 것들과 연관되어 있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인간의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것들이 영리적으로 뭔가 금액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것이 아니라 뭔가 국가에 의해서 아주 적절하고 안정적인 수준으로 그 계획이 되고 이용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공기업 민영화를 최대한 피해야 한다고 저는 지금까지 생각하는 바입니다. </s>
<s>[INST] 공동체의 가치에 입각해서 무형문화유산의 보호에 있어서 적용되는 사회적인 관념들은 어떤 것들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INST] 공동체에 가치에 입각해서 어떤 문화 무형 문화 유산의 보호에 있어서 적용되는 사회적 관념이라는 것은 어 우리들이 모두 가지고 있는 어떤 어 역사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사적인 면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 무형 문화유산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은 우리가 가진 민족성 자체를 보호하는 것과도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우리는 한민족 사회를 가지고 있고 어떤 공동체 주의적인 면모를 굉장히 중시하는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자가 가진 특성 민족적인 특수성이라던지 보편성을 조금 더 강화시키고 이를 보호함으로써 우리가 어떤 성격의 민족인지 어떤 성격의 사회 혹은 공동체를 이뤄내고 있었는지에 대해서 보다 면밀하게 살펴보고 이를 알려주고 공지한다고 했을 때 더욱 그 사회 자체가 협력적으로 변한다던지 그 사회 자체가 가지고 있는 색깔을 공고히 하고 조금 더 각자를 다독여줄 수 있는 어떤 형식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무형 문화유산으로는 뭐 주로 판소리라던지 형태가 없는 뭐 소리와 관련된 것들 어떤 형태가 없는 춤이나 그런 유산에 관련된 것들이 많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보호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대한민국 혹은 한민족의 얼과 같은 것을 보호한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민족성을 계속해서 키워나가고 우리가 가진 문화의 특수성을 계속해서 다른 나라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는 이런 것들을 보호하고 우리들이 가진 것들을 최대한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정리하자면 사회적으로는 어떤 공동체의 관념에서 우리의 통일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형식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s>
<s>[INST] 평상시 지원자님께서는 자기의 의견을 주장할 때 강하게 주장하는 편이신가요 어떤 스타일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저에 의견을 주장할 때는 일단 최대한 강하게 주장하는 편입니다. 그러면 그 의견 자체를 가지고 있는 어 제가 내리는 방식 자체가 조금은 어 특별하고 저는 많은 사고 과정을 거쳐서 제 의견을 주장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 어떤 의견이 가진 힘은 제가 가진 내용이나 표현 방식 두 가지 다 동시에 표현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내용적인 부분에 있어서 어떤 이야기를 하기 전에 굉장히 많은 검수를 거치고 그것이 가지고 있는 백그라운드 저의 배경 지식 그리고 왜 그렇게 그런 생각들을 하게 되었는지를 면밀히 상세하게 생각해 보고 정리해서 그 이야기를 말하는 편인데요. 어 그렇게 스스로 좀 더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무언가 정리된 채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그 이야기를 하는 방식에 있어서는 당연히 조금 더 부드럽고 어떻게든 누그러질 수 있도록 설득적인 말하는 말하기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누군가에게 확실히 의견을 전달한다는 목적에서 보다 강하게 주장할 때 그 의견이 조금 더 힘을 갖는 경우를 많이 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진 스타일은 일단 부드럽게 편안하게 말하는 방식이 아니라 조금 더 강하고 단단하게 제 의견을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이고 사적인 일이라던지 제가 아직까지도 명확하게 결론을 내리지 못한 일 등 여러 가지 제가 확실한 상황이 아니라면 강하게 주장하는 것이 그들에게 감정적으로 동요를 불러오거나 힘들믄이나 피로를 유발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일단은 최대한 어 그런 방식에서는 조금 더 부드러운 말하기 방식을 사용하기도 하고 때에 따라 다른 말하기 방식을 사용하곤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가 있다면 각각 무엇인지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INST] 제가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 중 하나는 바로 그 직장 내 사내 문화입니다. 그 사내 문화가 어떤 식으로 자리 잡아 있는지 그리고 그 안에는 어떤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고 그들은 어떤 방식을 이용해서 소통하는지 그리고 그 문화가 굉장히 부드러운 편인지 아니면 강해서 저 역시도 그 문화에 융화되어야만 하는 편인지를 확실히 하는 편입니다. 제가 그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융화되는 것을 요구하는 조직 집단이라고 한다면 저는 그 회사나 직장과는 잘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 첫 번째로는 그런 조직 문화를 보는 편이고 그 뒤에는 복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어 개인의 삶이 어 회사를 통해서 완성되기도 하지만 회사의 삶과 개인의 삶은 조금은 분리되어 있다고 저는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분리된 삶을 각자 조금 더 잘 살아내기 위해서는 회사가 진행하고 전달해 주는 복지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뭐 금전적인 면이라던지 정신적인 면 어 여러 가지 유희적인 면들에 있어서 좋은 복지를 제공해 주는 회사라면 저는 굉장한 호감을 갖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그 회사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내가 지금은 비록 조금 돈을 못 받는다고 하더라도 그 회사가 얼마나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고 그것이 나의 발전 가능성과도 직결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확실히 하고 나의 내가 조금은 발전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회사라고 한다면 그 회사가 가진 어 어떤 것들이 조금은 부족하다고 하더라도 저는 그 회사를 충분히 선택할 만큼 회사에 발전 가능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최근에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이에 대해 건강보험공단이 해야 할 일과 개선할 방안에 대해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일단 저 역시도 고령화 사회가 계속해서 되어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들이 굉장히 많이 대두되고 있고 어 이에 대한 해결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기는 합니다. 제 주변에서도 치매와 관련된 일로 굉장히 고통을 겪고 계시는 그 환자분도 계시고 그 환자의 가족분들 역시 그 환자분으로 인해 일상 생활을 계속해서 영위하기가 조금은 힘들어진다던지 혹은 그 가족분들께서 그 환자분 한 분을 위해서 어 일을 쉬고 다른 업무들에 대해서 대체를 해야 하는 일이 생긴다던지 그런 일이 많은데요. 저는 일단 치매 환자들을 위한 금전적인 지원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것들은 굉장히 기본적으로 필요한 업무라고 생각하고 그 외에도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여러 가지 중요한 점들 그런 것들에 대해 지원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한 명이 간병인으로서 가족들 중 한 명이 그 환자를 돌보게 된다면 어 그들의 어떤 경제적인 수단 같은 것도 줄어들게 되고 그리고 경력도 굉장히 단절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간병인을 하는 환자에 있어서는 금전적인 지원을 해 준다던지 아니면 추가적으로 나중에 재취업을 하게 되거나 그 환자를 간병인에게 맡기게 되었을 때 그런 금전적인 지원에 있어서 조금은 건강 보험 공단이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지금은 그 환자 자체에 대한 적극적인 어떤 도움이나 정책적인 면모에 있어서만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고 그 이후에 건보공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이라고 한다면 환자 외에도 환자를 둘러싸고 있는 가족들 그 외에 있는 많은 것들에 대해서 보다 폭넓은 시각을 가지고 치매 환자들을 대하고 그들을 위해 개선시켜야 할 방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면접자님 본인이 왜 적합한 인재인지도 함께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이 직무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일단 이 직무가 가장 저와 잘 맞는 직무일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인데요. 이 직무 자체가 가진 특성이 굉장히 외향적인 사람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태어날 때부터 굉장히 외향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이었고 사람들과 만나고 소통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 시간들로 인해서 제가 살아있다고 느낄만큼 굉장히 그런 시간을 선호하는 편이고 그런 것들이 모여서 저라는 사람을 굉장히 다채롭게 만들 수 있다고도 생각하는 편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가지고 있는 성격적인 특성이 이 직무와 일단 가장 착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그런 점들 외에도 이 직무 자체가 가진 특성들도 굉장히 재미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일단 내가 기획한 것들을 제대로 기획하고 구성하기만 한다면 실제 프로젝트로 이어질 가능성이 굉장히 높고 누구나 굉장히 평등한 위치에서 같은 이야기를 하고 프로젝트를 잘 완성시켰다면 팀원 모두가 굉장히 협력적인 관계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런 것들이 굉장히 매력적이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팀원 모두가 같은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고 이를 완성 시켰다고 했을 때 그것이 가지는 뿌듯함도 되게 굉장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 직무를 하면서 제가 가지고 있는 노력이나 하고 있던 것들을 전부 다 정확히 활용할 수 있는 분야가 될 수 있을 것 같고 그 직무 자체가 가진 성격이 굉장히 즐겁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직무에 저는 굉장히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하고 이 직무를 하면서 저는 굉장히 즐기면서 업무를 맞춰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가 적합합니다. </s>
<s>[INST]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점과 단점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저의 장단점에 대해서 저는 주변 친구들이나 가족들 혹은 동료들에게 물어본 적이 있는데요. 그들은 대개 하나같이 제가 가진 도전적인 성격에 대해서 굉장히 장점이라는 이야기를 말했습니다. 제가 가진 도전적인 성격이라고 하는 것은 앞 뒤 안 가리고 무언가 재미가 있을 것이다 혹은 나에게 어떤 좋은 경험 결과를 가지고 와 줄 것이다 혹은 어떤 회사의 발전 도움이 될 것이다 라고 한다면 그것이 얼마나 어렵고 쉬운지 혹은 내가 한번 해본 적이 있는 익숙한 일인지 아닌지를 크게 따지지 않고 제가 달려들 수 있다는 것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일들에 쉽게 달려들 수 있고 무엇이든 머뭇거리지 않고 모든 일을 해낼 수 있는 것이 저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장점의 면모들을 위해서 어 이를 발전시키면서 저는 어떤 문제 상황이 오더라도 이를 잘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 역시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단점도 몇 가지는 가지고 있는데요. 단점이라 하면 저는 일단 어떤 면들에 있어서 불안정성에 대해서 굉장히 버티기 어려워하는 점이 있습니다. 불안정성이라고 하면 모든 면모를 이야기하지는 않고 제가 예측할 수 없는 불안정성이 다가온다면 저는 그거에 대해서는 조금 두려움을 느끼는 편인데요. 제가 예측한 범위의 일이 아닌 무언가 어 사회적인 재난이 다가온다던지 아니면 어떤 경제적인 새로운 변화 여러 가지 변화들이 다가왔을 때 저는 그런 것들에 대해서 불안정성을 느끼고 이를 해결하는 방식에 대해서 조금 더 오랜 시간을 고민하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장단점을 이렇게 정리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우리 회사에 들어오면 기존에 해왔던 업무 스타일과는 다를 수도 있는데요 기존과 다른 업무 스타일에도 잘 적응할 수 있으신가요 [/INST] 이 회사에 들어왔을 때 기존의 업무 스타일 제가 이제까지 일을 해오던 방식과 충분히 어떤 면이든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업무들 이제까지 해왔던 제가 맡았던 업무들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일이 진행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익히 이 회사를 다니고 계신 분들께 들어왔던 일이고 그 방식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것에 적응하는 것은 전혀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제가 이제까지 들어왔고 해왔던 일과 완전히 다르다고 하더라도 저는 원래부터 새로운 업무 스타일이나 업무 내용에 적응하는 것을 굉장히 즐겨 하는 편이고 그것이 저의 어떤 발전에도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을 하는 편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그런 형식적인 면모나 내용적인 면모가 한 번에 확 바뀌는 상황에 대해서 저는 언제나 늘 잘 잘 대체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런 상황에 계속해서 대처하는 경험들을 많이들 해 왔고 이런 것들에 대해서 쉽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한 가지 면모만 그 계속해서 발전시켜 온 것이 아닌 제가 가지고 있는 역량 학교에서 배운 것들 인턴 생활을 하면서 배운 것들 그리고 사회에 나와서 배운 것들 가족을 통해서 배운 것들을 계속해서 병합하고 나눠가면서 어떤 지식을 내가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계속해서 생각하고 고민하는 편입니다. 그 외에도 책이나 업무 관련된 에세이들을 읽어가면서 제가 문제 상황에 어떻게 대처할 수 있고 업무 스타일이 달라진다면 어떻게 할 수 있을지 계속해서 시뮬레이션을 해보는 편이고 이를 통해서 저는 굉장히 제가 이런 일에 잘 극복해 낼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본인이 왜 적합한 인재인지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는 센스 있고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있는 장점을 살려서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을 것 같고 또 일을 하면서 재미있고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서 입니다. 또 제가 왜 이 직무에 적합한 인재인지 물으시면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직무 특성상 저처럼 유연한 사고를 하고 어떠한 환경에서든 적응을 잘하는 사람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 가장 좋은 인재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장단점을 말씀해 주시고 그 장단점을 더욱더 돋보이게 강화시키구 단점은 최대한 극복하거나 숨길 수 있게 노력했던 것들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재치 있는 유머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저의 장점을 특화시켜서 어떤 일을 하다가 주변이 좀 힘들어 보일 때 그런 분위기를 농담으로 환기를 시키고 있습니다. 그렇게 저는 사람들이 잠시 웃고 쉬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단점은 저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잘 설명하지 못하는 것이 단점인데요. 이러다 보니까 상대방은 제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몰라서 답답해 하고 오해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저의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노력을 하고 있고 또 제가 갖고 있는 생각들을 조금씩 입으로 전달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이 팀장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팀원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팀장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사람들의 의견을 잘 수용한다는 장점이 있고 어떤 생각이든 존중받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살아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의 가치관은 팀원보다는 팀장으로 일했을 때 더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체를 아우를 수 있고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을 조합해서 최성 최상의 것을 달성할 수 있는 것 그것이 제가 팀장이 더 잘 맞을 것 같은 이유입니다. </s>
<s>[INST] 입사 후 쉬운 일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이 일에 대한 분배를 어떻게 하실 겁니까 어떻게 나눠서 처리할 생각이신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쉬운 일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저는 제가 잘 할 수 있는 일이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쉬운 일을 먼저 제가 가져올 것 같습니다. 물론 같은 일을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제가 무조건 하겠다고 하지 않고 그냥 원하는 사람에게 주고 저는 어려운 일을 하겠지만 어쨌든 쉬운 일을 빠르게 처리한 후에 어려운 일을 하고 있는 동료에게 도와줄 것이 없는지 남은 일이 무엇인지 확인한 후에 그 일을 같이 해서 어려운 일도 함께 마무리 지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금 읽고 계신 책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다면 어떤 책을 읽고 계시며 그 책을 읽고 계신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가 지금 읽고 있는 책은 생각의 탄생이라는 책인데요. 저는 사실 논리적인 사고를 잘 못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족한 점이 저의 생각을 전달하거나 문서를 작성하는 데 있어서 많은 걸림돌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생각은 어떻게 해야 되고 또 논리적인 사고는 어떻게 할 수 있고 떠오른 생각을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 뭐 그런 것들에 대한 방법이 궁금해서 이 책을 읽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의 십 년 후 미래는 어떨 것 같으신지 예측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십 년이 지난다고 하더라도 저희 회사에 계속해서 다니고 계실 것 같으신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저의 십 년 후의 미래는 어 아마 이 업종에서 어 팀장의 위치에서 후배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이 회사에 계속 다닐지는 앞으로 회사가 어떤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냐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 왜냐하면 저는 이 일을 너무 사랑하고 또 하고 싶고 어 그렇기 때문에 제가 재미있고 기억에 남을 일들을 하고 싶기 때문에 십 년 후에 저의 모습은 상상할 수 있지만 이 회사에 계속 다니고 있겠다 라는 부분은 상상하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s>
<s>[INST] 에스씨엠 공급망 관리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며 공급망을 잘 관리하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INST] 기본적인 정의는 고객에게 제품을 배송하기 위해서 뒤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매와 주문 제조 운송 재고 관리 등이 포함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세스는 시장의 니즈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서 소싱이나 생산 물류 등에 모든 단계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러한 많은 단계들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최대한의 효율을 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최대한의 효율을 내려면 망 내에 연결고리를 밀접하게 조율된 반응형 시스템으로 합쳐야 합니다. </s>
<s>[INST] 어 저희 일의 특성상 야근이나 잔업 그리고 외근이 많아질 수 있는데요 그런 추가 근무가 많아진다고 하더라도 지원자님께서는 괜찮으시겠습니까 [/INST] 일의 특성 상 야근이나 잔업 외근이 많은 것은 괜찮습니다. 이런 업계 실정을 모르고 지원한 것도 아니고 어느 정도는 각오를 하고 지원한 것이기 때문에 어 실제로 뭐 이런 일이 닥쳤다고 해도 그렇게 실망하거나 당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또한 그에 따른 대체 휴무나 다른 보상이 주어진다면 저는 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s>
<s>[INST]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이십니까 어떤 검색을 주로 하고 있고 왜 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단어 검색과 이미지 검색을 많이 하는 편인데요. 단어는 글을 쓸 때 의미와 정확성을 위해서 검색하고 또 맞춤법을 체크하면서 문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검색을 하는 편이고요. 이미지는 필요한 곳에 가장 어울리는 레퍼런스를 보여주기 위해서 자주 검색하고 스크랩도 해두고 있습니다. 또 이런 이미지들은 가끔 저에게 영감을 주기도 하기 때문에 자주 검색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 본인께서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면 꼭 한 번 가서 일해보고 싶은 나라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해외 출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저는 동남아에서 신예 디자이너들과 제품 런칭을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의 질 좋은 제품들에 새로운 디자인을 입혀서 기존 제품에 색다름을 입혀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한국의 제품성도 알리고 동남아 신예 디자이너들도 알려서 세계적인 무대에 올려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s>
<s>[INST] 직무 수행 시에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본인의 해결법과 그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면 최대한 제가 찾아보고 아는 만큼 숙지한 다음 선임에게 모르는 전체가 아니라 이해한 부분과 이해 못한 부분을 잘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최소한의 노력을 하고 질문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도 바쁘고 신경 쓰실 게 많을 텐데 저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해 주신다는 게 너무 폐를 끼치는 것 같습니다. 모르는 대로 그냥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꼭 제가 먼저 찾아보고 이해 못한 부분을 선임에게 여쭤보고 보완하겠습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할 때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경쟁력이 있다면 설명 한 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어떤 노력을 했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남들과 다른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우선은 여러 부분에 관심을 갖고 제가 어떤 부서에 가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던지 책임감 있게 임하고 마무리까지 잘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배울 수 있는 모든 것을 배웠습니다. 사무에 필요한 기술들과 디자인에 필요한 기술들 프로그램 등을 다룰 때 두려움을 갖지 않기 위해서 새로운 것들에 대한 배움의 즐거움과 유익을 떠올리고 항상 도전하는 자세를 유지해 왔습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해야 할 일이 굉장히 많아지는데요 어 그런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지원자님의 생각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문서화는 보이지 않는 다량의 무형의 소통들을 눈에 보이는 유형의 형태로 보관하는 작업입니다. 업무에 있어 문서화는 기록으로서 또는 자료로서 정확한 업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회사의 직원들은 평생 그 자리에 머물 수 없습니다. 유동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문서화를 통해 업무 파악을 위한 인수인계 전달이 가능하고 기억이 기록이라는 말이 있듯이 인간의 기억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문서화가 필요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협업을 하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왜 그와 같은 점을 본인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도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저는 협업을 할 때 중요한 것이 팀 내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팀 분위기를 위해서는 팀 분위기가 딱딱하지 않고 유쾌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특별히 사교적인 성격은 아니지만 팀 분위기를 조금 더 부드럽게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편입니다. 간식을 팀원들을 위해 준비한다던가 혹 협업에 잘 적응 못하는 팀원이 있다면 많이 더 신경 쓰고 밀어주는 역할을 주로 많이 담당했습니다. 재미있는 이슈 등이 있다면 그런 것들을 공유하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s>
<s>[INST] 스터디를 따로 하고 계신 것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다면 어떤 공부를 어떤 이유로 하고 계신지 함께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저는 스타디라기보다는 온라인 독서 모임을 따로 하고 있습니다. 매달 한 권의 책을 정해서 매주 한 챕터씩 읽고 각자의 맘에 와닿는 구절을 캡처해서 올리는 식으로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모을 수 없는 상황에 좋은 책 한 권이라도 보며 온라인상에서라도 보자는 취지에서 몇몇 지인들과 참여하고 있습니다. 책을 통해 인생을 배워가니 좋고 보고 싶은 지인들과 소통하니 제게는 더할 나위 없이 유익한 시간입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던 중 팀원과 불화가 생기게 된다면 어떻게 해결하실지 궁금합니다 해결 방법과 그 이유를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만약에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먼저는 저와 다른 환경에서 자라난 상대방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그 갈등의 원인이 어디에서 기인했나 깊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불화라는 것은 한쪽만 부딪쳐서 발생한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매일 부딪치는 회사에서 얼굴을 붉히는 것이 너무 불편할 것 같아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요청할 것 같습니다. 불화 같은 것은 신속하게 해결하려는 자세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대신에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어떤 점이 불편한지 제가 모르고 하는 행동이 있을 수 있으니 말해 달라고 할 것 같습니다. 제 입장만 고집하는 게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도 충분히 들어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조율 가능한지 파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s>
<s>[INST] 게임이 출시되었을 때 이후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하여 말씀해 보시고 해결책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게임 관련 고객 센터를 마련하고 게임에 대한 공통적인 문의 내용이나 불만 등을 모니터링하고 출시와 동시에 접속한 소수 게이머들에게 충분한 시간 동안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이벤트나 다양한 방법으로 그들 스스로 게임에 대한 소통을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합니다. 그래서 제시된 의견들을 잘 반영하고 보안 수정하는 작업을 갖습니다. </s>
<s>[INST] 본인의 전공과 관련해 최근 부족함을 느끼고 따로 공부를 하고 있는 분야가 있으십니까 [/INST] 요즘은 프로그래밍을 공부 중입니다. 저는 문과이기 때문에 이과 관련 분야에 관심이 많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소질도 없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최근에 간단하게 어플을 만들어 보면서 너무 흥미를 느꼈고 평상시 호기심 많은 저에게 배울 영역이 광범위한 이 프로그래밍 분야에 한 부분씩 알아가는 중입니다. 이론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과정을 공부 중에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은 식스 시그마에 대해 최대한 자식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다양한 예시와 비교를 같이 사용해도 좋습니다 [/INST] 식스 시그마는 기업에서 전략적으로 완벽에 가까운 제품이나 써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적립된 품질 경영 기법 또는 철학입니다. 기업 또는 조직 내에 다양한 문제를 정의하고 현재 수준을 개량화해 평가한 다음 개선하고 이를 유지 및 관리하는 경영 기법입니다. 원래 모토로라에서 개발된 품질 개선 방법이었으며 품질 불량의 원인을 찾아 해결해 내고자 하는 체계적인 방법론입니다. 써비스 또는 제품을 높은 품질로 제공하기 위한 경영 개선 프로세스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s>
<s>[INST] 만약에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신다면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하실 것 같으십니까 [/INST] 일단 회사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뽑으셨을 것이고 다른 분들이 더 이 회사에 부합된 분들이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 나름으로는 준비했고 최선을 다했지만 면접 시 주신 질문에 온전한 답을 못 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짧은 시간 안에 저를 많이 못 보여드려서 아쉬울 뿐입니다. 볼매라는 단어를 아시는지요.저는 볼수록 매력 있는 사람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가 있으시다면 그것이 각각 무엇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첫 번째로는 연봉입니다. 급여가 맞게 그만큼의 노동력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급여가 높은 만큼 급여에 맞는 값을 하기 위해 저 스스로 투자하고 회사에 열심히 다닐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는 복지입니다. 만약에 연차가 없다 라고 하면은 제가 쉬고 싶을 때라던가 몸이 아플 때 쉴 수 없는 환경이라는 것이 너무 싫을 것 같구요. 식대가 있고 없고 라던가 양육 수당을 주냐 안 주냐에 따라서 저의 삶의 질이 달라지기 때문에 복지를 가장 많이 볼 것 같습니다. 세 번째로는 위치입니다. 아무리 연봉이 높고 연차가 아니 복지가 좋다 하더라도 위치가 한 시간 이상인 뭐 두 시간 거리 세 시간 거리 라고 한다면은 아무리 좋더라도 다닐 수 없는 환경일 것 같기에 세 번째로는 위치입니다. </s>
<s>[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에 관해서 말씀해 주시고 동물 실험에 대한 본인의 생각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코로나로 예를 들어보면 코로나가 전 세계적으로 퍼지면서 그만큼 아픈 사람과 걸린 사람이 하루에 수만 명 수백 명 셀 수 없이 너무 많아서 퍼져나가면서 전 세계적으로 공포감을 주었습니다. 그것을 해결한 것이 백신인데요. 이 백신은 그냥 나온 것이 아니라 인간에게 투여하기 전에 동물 실험을 걸쳐서 이것이 인간에게 전달하는 데 있어서 안전한가를 확인을 합니다. 동물 실험이 어떻게 보면은 잔인하다는 말도 있지마는 우리의 삶과 죽음에 있어서는 밀접한 관계가 있고 이 코로나를 통해서만 봐도 이 백신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없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혹시 이전 직장을 그만둔 후 퇴사한 것을 후회한 적은 없으셨습니까 있다면 왜 후회 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퇴사를 한 후에 후회한 적은 없습니다. 항상 퇴사를 할 때에는 이 퇴사를 해도 마땅한가 후회하지 않을까 여러 번 고민을 하고 퇴사를 합니다. 그래서 다시 돌아간다 라고 했을 때 같은 결과를 선택했을 거를 알기 때문에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삶은 선택의 연속이고 그거에 대해 후회를 하며 살아간다면은 행복한 삶은 살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고민을 저는 예전에도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었지만 단 한 순간도 후회한 적은 없습니다. </s>
<s>[INST]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를 할 수 있다면 어떤 것을 공부하고 싶으신가요 이유도 함께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영어 스터디를 만들고 싶습니다. 요즘은 영어가 기본인 세대가 되었고 더 나아가 영어 플러스 다른 언어를 할 수 있는지를 보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학창 싱얼 시절 영어가 항상 부족하다고 느꼈지만 그만큼의 노력은 하지 않았습니다. 영어를 못한다고 삶을 못 살지는 않지만 해외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더 넓은 나라들로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그때 필요한 것은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만든다면은 영어 스터디로 만들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가지고 있는 현재 위치보다 더 어려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노력한 경험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전 직장에서 상사가 출산 휴가로 제가 그 분 자리를 채워야만 했습니다. 그때 제가 다짐했던 것은 상사가 오기 전에 내가 더 높은 사람이 되어 있자 였습니다. 그때 저는 막 들어온 신입이었고 상사는 삼 년 차 대리였습니다. 그리고 출산 휴가 구 개월간 저는 주말에도 나오며 야근을 쉬지 않고 일을 하며 열심히 일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제 자리와 직원들에게 인정을 받으며 일 년에 한 번씩 있는 우수상을 제가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출산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대리는 결국에 다른 업무를 맡게 되었고 저는 상사의 업무를 다시 돌려주지 않고 제가 맡아서 하게 되었습니다. 남들이 보았을 때는 출산 휴가 끝나고 저는 짤린다는 말이 있었지만 제가 감히 그 상사보다 더 높은 곳에 위치하고자 하였기 때문에 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토대로 저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라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s>
<s>[INST] 과거에 직면했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아이디어를 제안하셨나요 또한 무엇을 하셨는지 과정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직장에서 상사가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저보고 해결하라고 넘겨준 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출력을 할 때 계속 오류가 나는 문제였는데요. 상사도 제가 해결하지 못할 걸 알았지만 그래도 무턱대고 주라고 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았고 네이버에 검색을 해 보고 프로그램 안내 페이지에 들어가 확인해 보고 여러 가지 방안을 통해서 결국 해결을 했습니다. 비록 출력 한 장에 출력하는 시간은 일분도 걸리지 않지만 해결하는 시간은 세 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은 결과 상사에게도 인정을 받았고 모든 일을 할 수 있다 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s>
<s>[INST] 경영 사무 관련 일을 하다 보면 대차 대조표를 다룰 일이 많습니다 지원자님은 대차 대조표가 뭔지 정확히 알고 계신가요 [/INST] 대차 대조표란 일정한 시점에서 재무 상태가 얼마큼인가 나타나는 회계 보고서라고 합니다. 기업이 그 시점까지 이제 현금이 얼마큼 조달하여 어떻게 이루어졌는가를 보여주는 것으로서 이제 대차 대조표를 통해서 일정 시점에 기업이 어떠한 형태의 자산이 있는지 부채는 얼마큼 있는지 이 상환을 통해서 현금이 얼마큼 있는지 회사의 경영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대차 대조표는 기업의 재무 상태를 보여주는 아주 가장 기본적인 회계 자료로 기업에 대해서는 항상 의무적으로 작성을 해야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s>
<s>[INST]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일들 가운데 가장 후회했던 일이 무엇입니까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젊었을 때 나이 어리다고 놀러다닌 게 가장 후회가 됩니다. 어른들은 젊을 때 공부 안 하면 후외한다고 항상 말은 했지만 쉽게 들은 말이었고 가볍게 넘기면서 놀았던 시절들이 후회가 됩니다. 그 시절은 다시 오지 않고 현재에도 시간이 흘러가고 있기 때문에 그때 그 시절에 내가 더 오 분만 더 시간을 투자했더라면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지만 그 나이 때만 할 수 있는 것은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시절을 흘러보낸 것이 아쉽습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있다면 그 능력을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하루 종일 누워만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게 무슨 능력이냐고 하시겠지만 하루 종일 누워 있으면 답답해서 일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참으면서 누워있는데요. 이 능력은 누워있는 거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업무를 일할 때도 발생이 됩니다. 저는 일을 하게 될 때 업무가 하나라도 마무리 되지 않으면 절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습니다. 주위에서 쉬면서 일을 하라고 하지만 저는 절대 마무리가 될 때까지 앉아서 근무를 하는 게 성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보다 일의 효율이라든가 능력이 충분히 높다고 생각을 하고 이게 제 능력이고 아무도 쉽게 할 수 없는 능력이라고 자부합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이신지 궁금한데요 또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습니까 [/INST] 사교성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사회생활을 할 때 항상 동갑인 친구들만 접하다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을 접하는 게 너무 어려웠지만 이것을 스스로 극복하기 위해 거울을 보고 눈을 마주치는 연습을 하거나 아니면 새로운 사람을 내가 접하게 되었을 때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질문을 해보는 연습을 해 보았습니다. 내가 이 사람을 만날 때 아 오늘은 내가 질문을 다섯 개 먼저 해 봐야지 이런 식으로 혼자 마음속으로 생각을 하면 이것을 지켜나갔습니다. 그 결과 현재는 지금도 낯가림이 심한 편이지만 주위에서는 사교성이 좋다는 말을 들으며 낯가림이 심하다고 했을 때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는 말을 듣습니다. 하지만 이건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수년간의 저의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최근 읽고 계신 책이 있다면 무엇인지 왜 그 책을 읽으시는지 이유와 함께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말 것이라는 책을 봅니다. 이 책은 김달이라는 유튜버가 만든 책인데요. 연애를 어떻게 하는 것인가 연애도 하는 것이 아닌 나에게 발전할 수 있는 연애를 하는 것인가 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으로서 김달이라는 작가는 저의 사상과 비슷하고 더 나아가 배울 점이 많은 책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책뿐만 아니라 유튜버를 주기적으로 올리면은 항상 챙겨보고 책도 나오면은 구매를 해서 보는 편입니다. </s>
<s>[INST]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지원자님만의 특별한 습관이나 노하우가 있으시다면 설명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INST] 저는 메모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간혹 처음 접하는 업무를 메모를 하더라도 못 알아 먹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래서 사진을 찍거나 저만의 피피티를 만들어서 메모를 하고 정리를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웬만하면은 한번 정리를 하면은 다시 물어보지 않고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편입니다. 가끔 자료도 양이 너무 많은 경우 정리가 힘든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저는 큰 카테고리를 잡아 가지고 날짜별로 정리를 하는 편입니다. 날짜는 날짜는 되도록이면 겹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뭐 날짜가 겹치더라도 일 이 삼 이렇게 순번을 정해서 파일들을 정리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다시 찾을 때도 그 카테고리에 들어가서 날짜를 기억하면서 찾으면은 바로바로 찾을 수 있고 정리한 데에 큰 문제가 없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지금부터 삼 년 뒤까지 삼 년 내에 가지고 있는 어 주요 성장 계획이나 목표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삼 년 뒤면은 거의 서른 살을 바라보게 되는데요. 현재 서른 살에 목표로 삶을 살아가고 있기는 합니다. 급여는 이백 오십 이상 안정적인 급여와 경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저의 인생 좌우명이 나잇값을 하자 인데요. 서른 살에 맞게 안정적인 삶을 사는 것을 제 목표로 합니다. 그래서 현재 직종을 캐드로 변경을 하는 데 있어서 삼 년 간의 경력과 그로 인한 이직을 해서 더 높은 연봉을 맞추는 것이 저의 작은 목표입니다. </s>
<s>[INST] 앞으로 일을 하게 되면 중국으로 출장을 갈 수도 있습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중국 출장도 괜찮으실까요 [/INST] 저는 항상 하는 업무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을 추구합니다. 중국에 출장을 간다면 제가 살면서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경험이기에 새로운 도전으로 느껴져서 꼭 해보고 싶고 그 출장을 위해서 그 전부터 중국어 공부도 함께 병합할 것 같습니다. 이 일에 맡겨진 거에 대해서 책임감을 가지고 실수하지 않게 최선을 다해서 최대한 완벽하게 출장을 다녀온 것을 목표로 하면서 다녀올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소통 능력을 키우시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본인이 생각나는 방법들을 자세하게 한번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큰 능력을 키우기 위해 최대한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자리는 거의 참석을 했습니다. 그 자리에 참석하여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이러한 의견을 가진 사람도 있구나 이러한 사람도 있구나 그걸 통해서 소통 능력을 키워나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한 부모님이랑 대화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또래보다는 사회에서는 어른들에게 대하는 시간이 더욱 많기 때문에 부모님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서 어른과의 대화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연습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시간이 남을 때 주로 무슨 일을 하시나요 그 일을 하시는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시간이 남을 때는 주로 혼자서 청소를 하는 편입니다. 이제 자취를 하다 보니까 청소는 할 것이 너무 많은데요. 청소를 하게 되면은 시간도 순삭이고 집이 깨끗해지는 것을 보게 되면은 마음의 안정감도 찾아옵니다. 그리고 청소하는 그 시간 동안은 아무 걱정거리 없이 아무 생각 없이 할 수 있기 때문에 뭐 설거지를 하거나 빨래를 하거나 청소할 것은 없는지 내가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주로 찾아가지고 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요즘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서 건보공단이 하는 일과 개선할 방안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고령화가 급속도로 심해지면서 복지가 많이 부족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 중 하나가 치매인데요. 치매는 완전히 회복이 불가능한 병이기도 하며 꾸준한 관심과 치료가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건강 보험 공단에서는 우리 국민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복지를 책임지고 진행을 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치매는 더더욱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복지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대부분 이제 치매를 가지신 환자분들은 나이가 있으신 고령화가 진행된 노인분들이 많으신데요. 그 중 노인분들은 연령대가 있기 때문에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젊은층에 비해 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매 약값을 조금 더 저렴한 값에 구매를 할 수 있는 방안이나 아니면은 무료로 배포를 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이 면접에 합격을 하고 회사에 들어오신 다음 신입사원 채용 프로세스를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고 했을 때 어떻게 어떤 식으로 바꾸고 싶으신지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신입 채용 담당자라면 이 박 삼 일 관찰 생활 프로그램을 만들겠습니다. 요즘 여러 매체에서 결혼 매칭이나 연애의 대상자를 찾는 방법으로 나오는데요. 상당 부분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첫인상만으로 사람을 알아볼 수 없는데 신입 사원들이 생활하면서 보이는 여러 행동과 태도 말투 등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이 회사에 입사했을 때 결이 맞는 사원인지 알아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지원자님은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상황을 가정하고 말씀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일단 트러블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리구 어떠한 일이 벌어졌을 때 당황하지 않고 먼저는 저와 다른 환경에서 자라난 대상이라는 것을 먼저 인정하고 그 트러블의 원인이 어디에서 기인했나 먼저 심사숙고하겠습니다. 타 부서와 갈등의 원인이 제가 아닌 타 부서에 있다면 허심탄회하게 말씀드릴 것 같습니다. 대신에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타 부서원들께 작은 응원 간식이라도 준비해서 저희 부서의 어려움을 말씀드리고 조율할 수 있는 부분은 조율해 주십사 부탁드릴 것 같습니다. </s>
<s>[INST] 얼마 전에 구급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 당해 순직 당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INST] 너무나 안타까운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어떤 사람들은 누군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고 기쁘게 할까 고민한다면 어떤 사람들은 그러한 인간 가치에 못 미치는 행동으로 스스로를 인간이기 포기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존재의 가치는 그 존재가 정말 그 역할을 잘 감당할 때 더 빛이 난다고 생각합니다. 순직하신 구급 대원은 그 누구보다 책임감 있게 자신의 자리에서 빛나는 인생을 사셨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주시고 지원자님께서 그것을 특화시키고 극복하기 위해서 했던 노력도 함께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의 장점은 엄청난 호기심을 갖고 있습니다. 궁금해 하는 것은 생각에 가두지 않고 직접 경험해 보는 편입니다. 그래서 제겐 여러 분야에 대한 얕지만 넓은 지식과 인맥들이 있습니다. 업무에서도 처음 맡은 일을 두려워하지 않고 부딪치고 배워 나가는 것에 큰 보람과 기쁨을 느낍니다. 또 하나 저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말을 잘 듣고 크게 호응하고 경청하는 것을 아주 잘합니다. 저의 단점은 하나에 집중을 하면 주변을 잘 못 본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제가 집중할 때 주변으로부터 들은 정보들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그럴 때 저는 혹시라도 놓치는 부분이 생길까 봐 메모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필요한 사항을 문자나 메모로 적어 놓으면 그것을 바탕으로 집중하던 업무 이후 상황이 종료됐을 때 그 메모와 문자들을 다시 읽어보면서 놓치는 부분이 없었나 재차 확인을 합니다. </s>
<s>[INST] 여러 부서들이 협력해야 하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이 때 부서 간의 일정을 조율하기 위한 지원자님만의 특별한 노하우가 있다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부서 간 일정 조율을 위해서는 먼저 전체 부서 일정을 파악하고 공문으로라도 먼저 조만간 일정 조율이 있을 예정이니 협조 부탁드린다고 운을 띄웁니다. 그리고 미리 공문을 통해 절대 안 되는 일정과 가능한 일정 일을 수집해서 전체로 볼 수 있도록 문서화하고 제 영역으로 조율해 볼 수 있는 한도 내에서는 직접 부서를 방문해 상황을 설명드리고 조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저 문서로만 요청하면 지체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빠른 취합을 위해서 부서의 일정 조율 담당자와 의논하겠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면접자님이 하고 싶은 업무가 있다면 무엇인지 이유와 근거를 들어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사람을 대하는 일에 두려움이 없고 잘 대처할 수 있습니다. 고객을 만나는 일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회사의 좋은 이미지를 현장에서 바로 심어줄 수 있는 중요한 분야이기 때문에 이 직무를 희망합니다. 소통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알기 때문에 고객과 회사 간 진정한 소통의 통로 역할을 하겠습니다. 저는 누구보다 친절하고 이 업무에 가장 중요한 서비스 정신을 가지고 있으므로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직접적인 방법과 간접적인 방법을 지원자님이 아는 만큼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세요 [/INST]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은 첫 번째는 채권을 발행해서 타인에게서 자금을 빌려오는 차입이 있고 두 번째는 주식을 발행해서 회사의 일정 부분에 권리를 주고 투자를 받는 방식이 있습니다. 둘 다 회사의 자산이 늘어나지만 채권의 경우에는 부채로 표현이 되고 주식 발행의 경우에는 자본으로 표시됩니다. 채권은 타인의 돈을 빌리는 거기 때문에 그에 따른 원 이자의 반환이 필요하지만 주식 발행의 경우에는 신 주식 발행을 통한 자기 자본의 조달이기 때문에 온전히 기업의 돈으로 남게 됩니다. </s>
<s>[INST] 본인의 전공과 관련해 최근 부족함을 느끼고 따로 공부를 하고 있는 분야가 있으실까요 [/INST] 요즘은 프로그래밍을 공부 중입니다. 저는 문과이기 때문에 이과 관련 분야에 관심이 많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소질도 없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최근에 간단하게 어플을 만들어 보면서 너무 흥미를 느꼈고 평상시 호기심 많은 저에게 배울 영역이 광범위한 이 프로그래밍 분야에 한 부분씩 알아가는 중입니다. 이론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과정을 공부 중에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가 있다면 각각 무엇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저는 직장 생활에서 제일 중요한 것으로 지원할 때 회사에서 제시한 약속이 잘 이행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한 신뢰가 바탕이 되어서 저 스스로도 지원 동기와 포부로 회사에 약속했던 것을 이행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함께 일하는 구성원들과 좋은 관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직장이라도 구성원 간의 갈등이 심하다면 하루에 대부분 소중한 시간을 불편한 마음으로 보내게 될 것입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고 구성원 간의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것이 직장 생활에서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직장과 직장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장은 개인이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기도 하지만 또 개인의 성장으로 직장 또한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직장 생활이 즐거우면 구성원도 즐겁고 직장 내 밝은 분위기가 직장 성장에도 큰 유익이 될 것입니다. </s>
<s>[INST]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직 간접적인 방법을 지원자께서 아시는 만큼 최대한 자세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은 먼저는 채권을 발행해서 타인에게서 자금을 빌려오는 차입이 있고 두 번째는 주식을 발행해서 회사의 일정 부분에 권리를 주고 투자를 받는 방식이 있습니다. 둘 다 회사의 자산이 늘어나지만 채권의 경우에는 부채로 표현되고 주식 발행의 경우에는 자본으로 표시가 됩니다. 채권은 타인의 돈을 빌리는 것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원 이자의 반환이 필요하지만 주식 발행의 경우에는 신 주식 발행을 통한 자기 자본의 조달해이기 때문에 온전히 기업의 돈으로 남게 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또 면접자 본인이 왜 적합한 인재인지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사람을 대하는 일에 두려움이 없고 잘 대처할 수 있습니다. 고객을 만나는 일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회사의 좋은 이미지를 현장에서 바로 심어줄 수 있는 중요한 분야이기 때문에 이 직무에 지원했습니다. 소통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고객과 회사 간 진정한 소통의 통로 역할을 하겠습니다. 저는 누구보다 친절하고 이 업무에 가장 중요한 서비스 정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특별히 가고 싶으신 회사가 있으신가요 회사 이름이 중요한지 아니면 회사 분위기가 중요한지 어떤 것을 중점적으로 보시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저는 회사의 분위기가 더 중요합니다. 사내 문화라고 하지요. 사원들 간의 관계가 너무 업무적으로 흐르는 것 보다는 여러 사내 다양한 커뮤니티를 통해 회사의 한 부서에서 국한된 만남들이 아니라 회사라는 한 울타리 안에 서로 소속감을 느끼고 한 배를 탄 공동 운명체로 따로지만 같이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가진 회사를 선호합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이신지 궁금한데요 또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습니까 [/INST] 저는 협업을 할 때 중요한 것이 팀내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팀 분위기를 위해서는 팀 분위기가 딱딱하지 않고 유쾌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특별히 사교적인 성격은 아니지만 팀 분위기를 조금 더 부드럽게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편입니다. 간식을 팀원들을 위해 준비한다던가 혹 협업에 잘 적응 못하는 팀원이 있다면 많이 더 신경 쓰고 밀어주는 역할을 주로 많이 담당했습니다. 재미있는 이슈 등이 있다면 그런 것들을 공유하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s>
<s>[INST] 전공 외에 자신이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이 따로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것이 전공과 관련해서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저의 전공은 러시아 어문학입니다. 하지만 저는 일반 사무에 필요한 한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의 프로그램은 대부분 최상 수준으로 다룰 수 있습니다. 어도비 프로그램의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션 프리미엄 프로의 영상 편집은 중급 정도 수준입니다. 디자인에 사용되는 목업과 유닉 프로그램도 잘 다룰 수 있고 그 외에 일반 사무에 더 존 프로그램도 최상 수준입니다. 이러한 도구와 툴를 사용해서 러시아 관련 리포트나 중요한 러시아 포스터나 안내책자 제작에 너무도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s>
<s>[INST] 글로벌 인재에게 꼭 필요한 요소는 무엇이고 면접자분께서 그와 같은 요소를 위해 노력하는 점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INST] 글로벌 인재에게는 무엇보다 외국어가 필수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러 매체를 통해 전 세계 모두와 공유하고 보여줄 수 있는 많은 매체들의 툴 등을 다룰 수 있는 컴퓨터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영어와 러시아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기 때문에 지금도 두 언어를 매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온라인 강의 등을 통해 컴퓨터를 사용한 프로그래밍 강의 등을 꾸준하게 듣고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선 의견을 주장하실 때 어떤 방법으로 주장하시는지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저의 주장을 강하게 펼치는 편은 아닙니다. 저는 부드럽고 지속적으로 의견을 내는 스타일입니다. 물론 급하게 추진하는 프로젝트라면 상대방이 제시한 의견의 장점도 짚어주고 단점도 짚어줍니다. 저의 의견을 낼 때는 최대한 장점을 많이 부각해서 주장하고 단점도 함께 제시합니다. 함께 조율해서 맞춰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최상의 결과물을 위해서는 무조건 제 의견만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s>
<s>[INST] 혹시 매일 따로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있으시다면 그것을 왜 공부하고 있는지 그 이유도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저는 매일 정보처리 기사 자격증을 위한 동영상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티 분야에 관심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관련 분야 훈련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어떤 일부분의 정보만 습득하는 곳에 한계를 느꼈고 전체를 볼 수 있는 눈을 키우기 위해서 정보 처리 기사 자격증을 목표로 삼고 공부 중에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제가 만들고 싶은 어플이나 웹 페이지 등을 직접 관리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어 회사에서 진출하려는 다음 국가를 선택하려고 할 때 그 선택 기준은 어떤 기준으로 하는 게 맞다고 보시는지 어 지금 잘 생각해 보시고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회사가 기존에 진출한 국가와 그렇지 않은 국가를 잘 살펴봅니다. 그리고 시대의 흐름과 상황을 잘 파악해서 향후 회사에서 진출했을 때 발전 가능성이 있는 순으로 나눠보고 진출했을 때 장점과 단점을 분석하고 또한 진출할 때 어려운 걸림돌들이 어떤 것이 있게 될지 충분히 검토해 보고 가장 합당한 국가로 진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해외에 다양한 시장이 있습니다 나라는 많구요 그러면 이번 우리 회사에서 진출하려는 다음 국가를 선택하려고 합니다 그럴 때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시는지 면접자분의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 [/INST] 회사에서 진출하려는 다음 국가를 선택할 때 그 회사에서 진출하려는 사업 내용과 다음 국가가 얼마나 적합한지를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 진출하려는 사업 분야가 다음 국가에게 적합하지 않다면 결국 그 국가 사람들은 그 사업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것이고 그 사업은 그만큼 효과를 거두지 못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얼마나 적합한지를 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사업이 그 국가에 얼마만큼 자리 잡혀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수익을 내고 있는지 이미 있는 수익과 세부적인 내용들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있는 사업이 너무 잘되고 있다면 그 다음 사업을 이 다음 국가에서 진행을 하더라도 차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과연 얼마나 잘 될 수 있을지를 미리 예측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당장 무엇을 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 면접은 끝까지 계속 보실 생각인가요 [/INST] 만약 내가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안다면 저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시간을 보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면접을 끝까지 계속 보지는 않을 것입니다. 더 중요한 일들도 많고 그 시간들을 죽음이라는 시간이 앞당겨 온다면 더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치 있게 보내고 싶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내일 죽는다고 생각하면 내가 지금까지 해왔던 일들을 떠올려보고 나의 삶들을 추억을 해 보면서 나의 삶을 마무리 짓는 시간이 이 면접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시간을 좀 더 나를 생각하는 시간으로 보낼 것입니다. 그리고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내가 정말 하고 싶었던 말 그리고 전하지 못했던 말들을 하는 데 시간을 더 쓸 것입니다. 시간이라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내가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에 더 우선 순위를 삼고 그 일을 하려고 할 것입니다. </s>
<s>[INST]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지원자님만의 특별한 습관이나 노하우가 있다면 설명해 주시겠어요 [/INST]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특별한 습관이나 노하우는 바로 키워드를 중심으로 정리하는 것입니다. 일단 정말 중요하지 않은 내용이라면 그러한 내용들은 배제를 하고 정말 중요한 내용들을 먼저 배치를 해서 그 내용들을 먼저 살펴볼 수 있도록 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또한 수치적인 내용들을 먼저 앞에 둔다면 그 수치적인 내용으로 얼마나 그 내용이 중요한지를 좀 더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수치 위주로도 정리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통계 자료나 다양한 그림과 같은 자료들은 그와 같 관련된 그런 출처들도 반드시 명시를 해서 정리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만약에 그렇게 정리를 한다면 이 자료가 얼마나 중요하고 어디서부터 온 자료이고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습관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료를 정리할 때 이 자료가 정말 신빙성이 있는지를 파악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이 자료가 다른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졌을 때 정말 중요하지 않고 이게 사실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에 사실인지 아닌지를 파악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s>
<s>[INST] 혹시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되면 기존과 업무 스타일이 달라질 수 있는데 그럴 때 기준과 다른 업무 스타일에 잘 적응하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INST] 회사마다 업무 스타일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그 업무를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그 일을 계속 하다 보면 점차 나의 몸에도 익고 익숙해지기 때문에 잘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그 부분이 어렵다면 먼저 근무한 그런 근로자들에게 질문을 한다던가 아니면 집으로 가서 내가 잘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들을 따로 공부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좀 더 도움이 되게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그 일이 낯설더라도 계속하다 보면 익숙해지고 잘 해냈던 경험들이 다들 있을 것입니다. 그랬던 것처럼 처음에는 쉽지 않아도 잘 해낼 것이라고 생각하는 나의 그런 긍정적인 자세를 통해서 미래를 생각을 하면 나중에는 더 훨씬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혹시 지금 읽고 계신 책이 있나요 어떤 책을 어떤 목적으로 읽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제가 지금 읽고 있는 책은 꿈꾸는 다락방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내가 꿈꾸고 있는 그런 것들이 실제로 실현될 수 있다 라는 내용의 책입니다. 그래서 내가 정말 하고 싶었던 일이나 잘하고 싶었던 일들을 간절하게 바라고 그것들을 써보고 실제로 그와 관련해서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는지를 실제로 해 본다면 실현이 된다 라는 내용으로 알은 브이 디 라는 공식이 나옵니다. 제가 이 책을 읽기 시작했던 일들은 제가 하고 있는 일들을 잘 이뤄내고 실현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을 잘 실현을 해내려면 그 일들을 좀 더 잘 구체화하고 그 일을 실제로 좀 더 열심히 해야 하기 때문에 내가 동기부여를 받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내가 어떤 부분에 잘 부족했었는지도 파악할 수 있었고 좀 더 나의 꿈에 다달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내가 미래를 좀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한 번씩 더 다가갈 수 있는 방안을 삼겠습니다. </s>
<s>[INST] 만약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지시해도 잘 수행할 자신이 있으십니까 아니면 수행하지 않을 것인지 궁금합니다 [/INST]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켜도 이 일을 잘 수행할 자신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 무관한 일이 과연 도덕적으로 적절하지 않다던가 심각하게 회사의 업무와 너무 다를 경우에는 수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그 회사를 간 이유는 그 회사에 어떤 업무를 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갔는데 너무 다를 경우에는 내가 하고 싶었던 일과 너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수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관련된 분야지만 무관하더라도 내가 그 업무를 하면서 많은 내용을 배울 수도 있고 회사에도 공헌할 수 있기 때문에 잘 수행을 할 자신이 있습니다. 회사에서 꼭 업무와 관련된 일들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업무와 관련이 없더라도 금방 잘 적응을 해서 잘 수행을 해낼 수 있도록 그런 경험들을 많이 쌓아왔고 잘 수행할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요새 따로 공부하고 있는 것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 공부를 어떤 목적으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요즘 공부하고 있는 것은 영어입니다. 제가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는 다양한 외국인들과 소통을 하고 더 넓은 세계에서 살아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외국을 나갈 때마다 영어로 된 표지판을 많이 봤고 영어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때마다 나도 이해를 하고 싶고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끼어 들고 싶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내가 영어를 할 수 있다면 더 넓은 세상에서 소통을 할 수 있고 그리고 외국계 회사를 가더라도 바로바로 써먹을 수 있는 것이 영어이기 때문에 영어를 더 열심히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배웠던 것들은 기본적인 문법 내용과 그리고 영어 회화 그리고 어떤 문장이 적절한지 다양한 실용적인 회화 표현을 배워 왔습니다. 그리고 경제 분야에서 그런 회의 같은 것들 미국에서 많이 진행이 되는데 그런 회의도 바로바로 영어로 듣고 해석할 수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더 동기 부여를 되면서 배워 왔습니다. 만약에 영어를 잘 못한다면 그런 회의의 결과도 번역 것들을 며칠 동안 기다리고 나서 그제서야 이제 받기 때문에 정보를 얻는 속도가 많이 느릴 것이라고 생각해서 더 열심히 영어를 배우려고 노력을 해 왔습니다. </s>
<s>[INST] 게임이 출시된 이후에 생길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또 그 문제에 대한 해결책도 함께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게임이 출시되었지만 그 게임이 잘 안 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잘 안 되더라도 일단 왜 이게 잘 안 되었는지를 여러 가지 방안에서 분석을 해 보고 그것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일단 게임이 잘 안 됐을 때 생기는 문제는 수익을 얻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수익을 얻을 수 없다면 그 회사가 돌아가기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이게 수익이 되지 않는다면 사람들을 더 끌어 모아야 합니다. 사람들을 더 끌어 모으기 위해서는 마케팅을 해야 합니다. 마케팅을 제대로 해서 홍보를 한다면 사람들이 더 많이 오고 그 게임이 유명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그 게임을 참여하기 위해 많이 왔더라도 그 게임이 정말 재미가 없거나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 만한 요인이 진정성이 없다면 그러면 그 게임은 결국 잘 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이 왔을 때 그 게임이 흥미를 가질 만한 요소가 있고 재미가 있어야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그 게임을 할 것이기 때문에 재미있을 만한 그런 요인들을 많이 개발하고 파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게임이 출시되었을 때 또 생길 수 있는 문제는 바로 다양한 사람들의 니즈를 요구할 수도 없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그런 방안들과 필요를 좀 더 파악할 수 있는 게임이어야 합니다. </s>
<s>[INST]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이십니까 어떤 검색을 주로 하시는지 또 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평소 검색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검색은 주로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나 아니면 시사 상식 또는 경제와 관련된 이슈들을 주로 검색을 합니다. 그러한 검색을 주로 하는 이유는 실제로도 그냥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정말 관심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게 너무 궁금하고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알고 싶기 때문에 주로 검색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제 이슈를 검색하는 이유는 그 지금 일어난 경제 이슈가 내가 앞으로 살아가게 될 미래에도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을 주로 많이 알았기 때문에 그래서 검색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주식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 관련된 경제 이슈가 나의 주식 수익이나 주식이 투자하고 있는 회사의 그런 실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 주의 깊게 경제 이슈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검색을 하는 이유는 내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서 의문을 갖고 알아가는 그런 태도를 갖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냥 아무런 생각 없이 살아가기보다는 내가 세상에 일어나는 일들을 조금이라도 알고 세상을 살아간다면 좀 더 재미있게 살아가고 내가 더 배우고 알아갈 수 있는 것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팀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그 중간에 해당 분야 전문가인 팀원이 빠져 프로젝트가 중달된 중단될 위기에 있다면 본인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본인의 생각을 말씀해 주세요 [/INST] 팀 프로젝트 중간에 해당 분야 전문가인 팀원이 빠져서 프로젝트가 중단될 위기에 있다면 저는 일단 그 팀원이 빠지게 된 원인에 대해서 조사해 볼 것 같습니다. 그 팀원이 문제가 생겨서 프로젝트를 빠져야 하는 상황이라면 중간에 들어올 수 있는 다른 전문가인 팀원이 있는지 찾아볼 것 같습니다. 어쨌든 프로젝트를 완성시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중간에 교체될 수 있는 다른 팀원이 있는지 알아보고 최대한 해결 방안을 찾아볼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도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회사에서 지원해 줄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도 충분히 알아보고 그것도 안 된다면 나머지 사람들끼리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있는지 저희들이 노력해서 진행할 수 있는 부분은 없는지를 우선적으로 찾아볼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안 된다면 프리랜서 등을 고용해서 해결할 방법은 있는지를 찾아보고 그런 방향으로 진행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해왔던 일들 가운데에서 가장 후회했던 일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한 가지만을 골라서 이야기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일들 가운데 가장 후회했던 일은 수능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은 것입니다. 제가 현재 공부 때문에 뭐 특정 직업을 못 갖는다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수능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교를 나왔다면 제가 어떤 일을 하던 간에 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 할 때 제가 수능 점수가 이렇게 높아서 좋은 대학을 갔으니 이것도 충분히 할 수 있다 라는 제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을 텐데 그러지 못해서 그 부분을 가장 후회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공부를 열심히 했더라면 제가 새로운 일을 도전할 때 다른 사람들 또한 그것도 하는데 이거라고 못 할 게 있냐 하는 식의 믿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수능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던 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공부라는 게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어쨌든 인생의 한 부분을 차지함으로써 저를 판단해내는 주축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방면에서는 아쉽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알고 계시는 인사 업무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이야기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연봉제나 성과 연봉 인사 고가 등 제가 아는 인사 업무에 대한 것들은 우선 연봉제란 연 일 년에 얼마의 금액을 제가 받을지에 대한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그에 반면 성과 연봉은 제가 어떤 프로젝트나 어떤 일을 따냈을 때 그 프로젝트에 관련해서 얼마나 성과를 냈는지에 따라서 추가적으로 금액이 산출되는 부분이라고 알고 있고요. 인사고과란 제가 일 년 동안 혹은 몇 년 동안 저의 프로젝트 저의 성과 등을 확인해 보고 제가 진급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판단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어떤 사람인지 제 성과가 어느 정도인지를 판단하는 업무 자체도 인사 업무에 포함이 되고 있고 새로운 인재를 선출할 때 또한 인사 업무에 포함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것뿐만 아니라 일하시는 직원분들이 필요한 부분이 어떤 것이 있는지를 판단하고 그에 대해 알맞는 업무를 주는 것 또한 인사 업무에 포함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s>
<s>[INST] 경영 지원 중에서 지원자님이 특별하게 하고 싶은 직무가 있다면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경영 지원 중에서 제가 특별하게 하고 싶은 직무는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경영 지원 업무 중에 저에게 어울리는 업무가 확실하게 어떤 것인지 아직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경영 지원 업무에 제가 들어가게 된다면 차근차근 배정된 업무를 배우고 또 업무에 대해서 파악해 나간 뒤에 그 이후에 저에게 어울리는 업무가 있다면 그 업무에 대해서 배울 기회가 있지는 않은지 알아볼 것 같습니다. 그렇게 제가 할 수 있는 그리고 제가 하고 싶은 업무가 있다면 그 이후에 혹시 업무를 바꿀 수는 있는지 물어볼 것 같고 현재로서는 제가 특별하게 원하는 질문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일단 하게 될 업무를 경험해 보고 그 이후에 따로 여러 직무를 경험해 본 뒤에 그 이후에 판단을 해도 늦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현재로서는 회사에서 업무를 맡겨 주시면 거기에 믿고 따르는 그런 상황이 제일 적합한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는 편인가요 많이 하신다고 한다면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INST] 저는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작업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은 결과물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할 것 없는 영상이지만 그 영상을 편집하고 자막을 달고 배경 음악을 넣음으로써 제가 추구하는 분위기에 새로운 영상이 나오고 원본과는 전혀 다른 영상이 나오는 모습을 보면 뿌듯함도 느끼고 더 잘하고 싶다는 열정 또한 가질 수 있게 되어서 그러한 원동력을 바탕으로 작업을 해 나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뛰어난 실력을 갖지는 못했지만 그렇게 차근차근 해 나가다 보면 저만의 실력이 형성될 거라고 믿고 있어서 더 다양한 분야에 영상을 만들어 보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영상이 제가 어떻게 손대느냐에 따라서 너무 다양한 방향으로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에서 재미를 느끼고 또 다른 사람의 영상을 봄으로써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면서 이러한 일들을 바탕으로 작업을 해 나가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이 분야에 지원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들을 하셨는지 궁금한데요 지원자님께서 하셨던 노력들을 생각나는 대로 모두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이 분야에 지원하기 위해서 관련된 노력은 우선 영상을 굉장히 많이 접해 봤습니다. 그리고 영상 편집 툴을 사용하기 위해서 강의를 보고 그 강의를 바탕으로 제가 직접 사용해 보고 또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오프라인 수업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영상 편집 툴을 사용하는 게 다가 아니기 때문에 저만의 특색 있는 영상을 만들 방법은 어떤 게 있는지 또 어떤 영상을 만들어야 제 장점이 보일 수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을 했고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해서 여러 분야의 영상을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영상 편집이란 실무적인 부분이 크기 때문에 포트폴리오에서 제 역량을 보여줘야 이 분야의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제가 할 수 있는 부분 저를 나타낼 수 있는 부분을 포트폴리오에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아직 뛰어난 실력을 갖추진 못했더라도 저만의 강점을 나타내기 위해 노력했고 앞으로 꾸준히 공부를 하면서 점점 더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과거에 본인이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고 한다면 그 프로젝트 내에서 지원자분 본인께서는 어떠한 역할을 맡으셨는지 이야기해 주세요 [/INST] 과거에 대학교 다니면서 프로젝트를 수행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게임 개발 전공 시간에 게임을 만드는 프로젝트였는데 다른 팀원들과 어떤 게임을 만들지부터 어떤 오브젝트를 사용할지 어떤 코드를 작성할지 어떻게 발표를 할지에 대해서 나눴고 부분 부분 나누기보다는 일정 파트에 대해서 나눠서 다른 팀원들과 함께 공동 개발을 했던 것 같습니다. 게임 오브젝트도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코드를 짜다 막히는 시간이 있으면 오브젝트를 찾아보았고 게임 코드나 설정 부분에 대해서는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는 부분도 많았기 때문에 참고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게임 개발이란 부분을 처음 접해보는 거여서 새롭고 낯설었지만 게임이라는 자체를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내가 직접 게임을 만들다 보니 더 재미있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처음 만들어 본 게임이어서 퀄리티가 높지는 않았지만 그걸 발판으로 좀 더 판매가 가능한 게임을 만드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봤던 것 같습니다. 개인을 볼 때 평소에는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들에 대해서도 생각해 봤 볼 수 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s>
<s>[INST] 혹시 본인이 경영 관련한 지식을 쌓기 위해서 노력한 부분이 있다면 어떤 노력을 했는지 궁금하구요 그리고 그 경영 지식을 쌓아서 성과를 낸 사례도 있다면 소개를 한번 해 주시죠 [/INST] 경영 지식을 쌓기 위해 따로 노력한 일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직접 참여를 해 볼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직접 해볼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그냥 이론적인 공부를 하는 게 다였던 것 같습니다. 어쨌든 모든 지식의 기초는 이론을 바탕으로 되어진다고 여기기 때문에 비록 경영을 직접 경험해 보지는 못했지만 지식적인 부분에서 충분히 발판을 마련해야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인터넷 강의와 책 등을 이용해 조사를 많이 하고 공부를 하려고 하였습니다. 경영 지식에 대해서 크게 나타난 부분은 없었지만 인터넷 강의나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는 부분이 많았고 지식을 바탕으로 실제 경험을 해보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그동안 속해 있던 조직 혹은 단체 속에서 지원자분 스스로는 주로 어떠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었는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이나 단체 속에서 저는 주로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이었나 생각해 본다면 어 보통 의견을 교류할 때 의견을 많이 제시하는 편은 아니지만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고 그 사람의 의견이 좋은지 나쁜지에 대해서 제 생각을 말함으로써 의견에 대해서 힘을 실어주는 스타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크게 사람들과 어울리는 편은 아니지만 트러블이 있거나 하는 스타일은 아니었고 업무에 지장이 갈 정도로 잘 지내지 못하는 것도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주장을 강하게 펼치지는 않지만 자기 의견은 제대로 발언하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저에 대해 평가를 할 때는 할 말은 하는 친구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주장을 하더라도 반대 의견이 정확하다면 제 의견을 우기거나 하지 않고 의견 제시를 확실하게 하는 스타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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