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sets:

Star3073
/

Interview_Data_train

Dataset card Data Studio Files Files and versions Community

Split (1)

train · 68.1k rows

text stringlengths 172 1.16k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지원자님의 노년의 모습은 어떨 거라고 생각하세요 지원자님의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생각하는 저의 노년의 모습은 경제적인 안정성이 충분히 뒷받침된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경제적인 안정성을 이루기 위해서 제가 지금 열심히 이 일하고 있는 것이기도 한데요. 노년의 경우 제가 정기적으로 규칙적으로 일을 할 수 없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지금 젊을 때 그리고 조금 더 다양하고 많은 가능성 그리고 업무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을 때 더 많은 분야의 일을 경험함으로써 더 많은 소득을 얻고 싶은 것이 저의 솔직한 마음입니다. 이 젊은 날에 많은 분야에서 소득을 창출해 놓고 노년 시기에 저의 사랑하는 가족들과 경제적인 안정 속에서 감정적인 안정 또한 같취 같이 누리면서 살아가는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노년기에 이 경제적인 불안정으로 인해서 무언가 선택하고 싶지 않은 것을 선택해야 한다거나 선택해야 하는 것을 선택하지 못한다거나 하는 그런 슬픈 상황에 놓이고 싶지 않기 때문에 저는 지금 이 젊은 날 최대한 경제적으로 탄탄한 기반을 마련해 놓고 싶은 마음입니다. </s>
<s>[INST] 얼마 전에 구급대원 분께서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서 순직 당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사건에 대해서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구급대원분들과 같은 직업군은 철저하게 국가 그리고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직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런 분들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 순직을 당하는 일이 생긴다는 건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발생했을 때 그리고 심지어는 언론에 보도됐을 때 이를 단순히 사건 사고 해프닝으로써만 대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엄벌을 처하고 실로 엄벌에 처하는 것을 보도함으로써 구급대원 혹은 구급대원을 비롯한 경찰관분들에 대한 처우 예후를 조금 더 강화시킬 수 있는 경각심을 심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생활에서도 순찰을 도는 경찰관분들이나 출동한 구급대원분들이 민간인분들에 의해서 예상치 못한 공격이나 피해를 입는 것을 종종 목격하거나 전해 들을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를 대비해서 굉장히 엄격한 처벌 기준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은 여러 관계자와 협력하여 성공적으로 일을 수행해 본 경험이 있으십니까 그런 경험이 있다면 어떤 일이었는지 본인은 거기서 무슨 역할을 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예전 회사에서 일할 때 영업 분야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분들이 협업해서 원하는 씨피사와의 계약을 성사하기 위해 노력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 저는 영업 전문가가 아니었지만 저희가 계약하길 원하는 상대 회사에 대해서만 조금 잘 알고 있는 일개 사원에 불과했습니다. 그때 당시 제 위로는 영업을 담당하시는 고위직 부장님들과 이사님들이 계셨는데요. 그분들을 대동하고 저는 실제로 그 영업과 미팅이 이루어지는 장소에 함께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 장소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제가 그 회사를 개인적으로 실제로 얼마나 애정하는지 제가 얼마나 평소에 잘 사용하는 브랜드인지 제가 얼마나 오랜 기간 동안 지켜와 봤던 브랜드인지를 그들에게 진심으로 어필하고 저희 브랜드에 어떻게 녹여나가고 싶은지를 팬심으로서 어필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전문가들의 영업 스킬과 일개 사원이지만 저의 해당 브랜드에 대한 진심이 녹아나서 그 상대 씨피사에 대한 계약이 성사됐던 경험이 있는데요. 이렇게 다양한 전문가들이 협력한다면 어떠한 일이라도 쉽게 협업에 성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평소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지원자님은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INST] 저는 협업에서 중요한 것은 첫 번째로 사교성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사교성을 키우려고 꽤 오랜 기간 많은 노력을 해 왔구요. 그래서 지금 저의 사교성 또한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을 하는 편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 했던 노력들은 첫 번째로는 타인에게 말을 걸귀 말을 걸기 쉬운 사람이라는 인식을 주게끔 하는 것입니다. 사교라는 것은 일방이 아닌 쌍방으로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함으로써 쌓아가는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사람만 계속해서 스피치 강연하듯이 말하는 것이 아닌 대화를 이끌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렇기 위해서는 누구나 쉽게 말을 건낼 수 있는 사근사근하고 긍정적인 인상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비록 다소 낯선 사람이 있더라도 먼저 친절하게 말을 건네곤 하고 날씨 등과 같은 가벼운 주제로 아이스 브레이킹을 하는 연습을 줄곧 해 왔습니다. 그렇게 가깝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가벼운 인사를 건네면서 가까워지는 저의 습관은 협업을 할 때 쉽게 의견을 건낼 수 있고 저의 의견 또한 들어줄 수 있는 말을 건네기 좋은 동료라는 인식을 심어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s>
<s>[INST] 시간이 남을 때 무슨 일을 하시는지 그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INST] 저는 시간이 남을 때 주로 요리를 하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어렸을 때부터 요리를 참 좋아했는데요. 어른이 되면서는 불 앞에 서는 과정이 조금 귀찮고 소모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안 할 때도 많았지만 요즘 들어서 요리라는 취미를 다시 찾는 중입니다. 요즘에는 유튜브가 많이 발달했기 때문에 유튜브에 올라온 간단한 레시피들을 참고해서 혼자 해 먹을 수 있는 집밥 요리들을 많이 해 먹는 편입니다. 마트에 가서 일인용으로 손질된 재료들을 구입하고 혼자 다시 한 번 손질하고 또 레시피를 참고해서 요리를 해 먹는 그 시간이 온전히 저를 위해 투자하는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시간은 저에게 또 다른 에너지를 선사하고는 합니다. 또 저만을 위한 음식이 아니더라도 요리를 한 후에 제가 만든 음식을 제가 사랑하는 저의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시간은 저를 다시 한번 뿌듯하게 합니다. 제가 정성을 담아서 만든 음식을 먹고 맛있다며 행복해 하는 저의 가족들과 친구들의 모습을 보는 것은 저의 또 하나의 또 다른 기쁨이기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지금껏 인생을 살아오시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으시다면 그것이 어떤 일일지 궁금합니다 한 가지만 골라서 이야기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제가 후회하는 것 중 첫 번째는 대학교 때 여행을 많이 다니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저는 대학교 다닐 때 최대한 휴학을 하지 않고 빠르게 졸업해서 빠른 시간 내에 취업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아르바이트를 열심히 하면서 학비를 모으고 시험 기간이면 열심히 공부하고 그렇게 사 년 내내 휴학 한 번 하지 않고 대학생의 본분에만 충실했습니다. 친구들이 한 학기 두 학기씩 휴학하면서 유럽으로 혹은 미국으로 배낭여행을 떠날 때 가끔은 부럽기도 했지만 저는 그런 여행보다는 취업해서 얻는 기쁨이 더 클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노력한 결과 친구들보다는 한 학기 더 빠른 시점에 이른 취업에 성공을 했구요. 그렇게 남들보다 빠른 사회생활을 하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지금 그렇게 오 년에서 육 년째 사회생활을 해오고 있는 현재로서 생각을 해보면 과연 그렇게 빨리 사회생활을 시작한 것이 저의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을지에 대해서는 미지수입니다. 오히려 그 시간에 조금 더 취업이 늦어지더라도 다양한 나라로 여행을 하면서 저의 식견을 넓혔으면 어땠을까 하는 후회와 아쉬움이 조금 남아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본인의 의견을 주장하실 때 최대한 강하게 주장하시는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어떤 스타일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는 편이신지 대답해 주세요 [/INST] 저는 타임과 커뮤니케이션 할 때 의견을 강하게 주장하는 편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타인과 소통하는 과정에 있어서 저의 의견을 강하게 주장한다면 타인이 본인의 의견을 말할 때 다소 어려움을 느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그렇기때문에 저는 먼저 저의 의견을 피력하기보다는 상대의 의견을 먼저 물어보고 상대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한 후에 상대의 의견이 지나치게 강압적이거나 일방적인 주장이 아니라는 판단이 된다면 그때 조심스럽게 저의 의견을 전달하는 편입니다. 그럴 경우에 상호적인 의견이 어느 정도 일맥상통한다면 조금 더 수월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제가 처음부터 상대방의 의견은 듣지 않은 상황에서 저의 의견을 일방적으로 강하게 주장한다면 상대방이 어떠한 의견을 가지고 있음에도 저의 아주 강하고 일방적인 태도를 보고 본인의 의견을 피력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과의 충분히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는 저의 의견을 처음부터 강하게 주장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s>
<s>[INST] 면접자님의 장단점에 대해 설명해 주시고 그것을 특화시키고 극복시키기 위한 노력이 있었다면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의 장점은 첫 번째로 긍정적인 것입니다. 저는 이 긍정적이고 또 다르게 말하면 낙천적인 성격을 바탕으로 남이 하는 이야기에 크게 일희일비하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들이 하는 사소한 부정적인 피드백에도 크게 좌지우지하지 않고 감정적으로 동요되지 않기에 업무 컨디션에 큰 지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 제가 가지고 있는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제가 가지고 있는 단점은 아무래도 성격이 워낙 낙천적이기 때문에 오히려 제가 조금 체득해야 하는 피드백 수용에 있어서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단순히 제가 동요되지 않아야 하는 나쁜 피드백이 아니라 정말 제가 받아들이고 개선해 나가야 할 점에 대해서 누군가 지적을 해 주었을 때도 그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 조금 시간이 걸리는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을 깨닫고 극복하기 위해 지금은 조금 더 타인이 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타인이 저와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불편함을 겪는 점이 있다면 그것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제가 수용하고 개선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s>
<s>[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습니까 생각나는 방법들을 자세히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 중요한 것 중 첫 번째는 바로 남의 이야기에 경청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경청의 중요성은 많은 분들께서 이미 알고 계시기 때문에 두 번째로는 리액션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리액션은 많은 분들이 부끄러워 하시기도 하고 또 리액션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간과하고 계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이 액션의 중요성에 대해서 저는 다시 한 번 더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리액션은 언어적 혹은 비언어적인 방법으로 내가 상대방의 이야기에 얼마나 귀 기울이고 있는지를 전달할 수 있는 아주 효율적인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가끔은 이것이 표정이 될 수도 있고 짧은 감탄사 등의 언어적인 표현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내가 상대방이 발화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얼마나 공감하고 흥미롭게 경청하고 있는지를 전달해 준다면 상대방은 나와의 소통에 있어서 더욱더 진심과 전심으로 진심과 전심을 다해서 저와의 소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상대방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리액션을 해 주는 자세를 기르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문장 한 문장 한 문장에 귀 기울이고 또 그에 맞는 문맥에 맞는 답변을 해 주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s>
<s>[INST] 업무 시에 분쟁이 발생할 때를 대비한 지원자님만의 대처법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개인적으로 상대방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경우에 있어서 굉장히 의견 주장에 있어서 수용적인 편이라 분쟁이 일어나는 경우는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업무라는 것이 아무래도 협업이 주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업무 시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도 당연히 경험한 적이 있는데요. 이 업무 시 분쟁이 발생한 경우는 저 같은 경우는 타인과의 의견이 대치되는 경우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가운데에서 다른 의견을 가진 두 사람을 두 사람의 의견을 통일시키는 역할을 맡은 바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의견이 너무나도 상의한 두 사람을 한 사람의 의견을 꺾는다거나 두 사람을 막무가내로 화해시키려고 하는 자세가 아닌 각기 다른 의견을 가진 두 사람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 주고 경청해 주고 존중해 주는 시간을 가진 다음에 하지만 우리 협업 과제를 위해서 가장 최선의 답변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숙고하는 시간을 가진 후에 조금 더 양보해 보는 방안을 같이 한 번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화해의 과정을 위해서 저는 중간에서 제가 표현할 수 있는 최선의 쿠션어를 사용하면서 각자의 입장을 전달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이 공격적인 상황 안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은 각자의 공격적인 입장을 조금 더 부드럽게 전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인생을 살면서 무엇인가 하나에 푹 빠져 몰두해 본 적이 있으십니까 만약에 있다면 그게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인생을 살면서 무엇인가 하나에 툭 몰두해 본 것 중 하나는 바로 뮤지컬입니다. 뮤지컬은 제가 중학교 음악 시간에 음악 선생님께서 틀어주신 한 프랑스 뮤지컬 영상을 처음 시청함으로써 처음 흥미를 갖게 되었는데요. 그때 당시 전혀 가사를 알아들을 수 없는 프랑스 원어로든 지금은 노트르담 드 파리라는 이름으로 한국에서도 공연되고 있는 뮤지컬이었는데 프랑스 원어로 된 가사를 들으면서 정말 온몸의 전율이 느껴진다는 표현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때를 계기로 해서 저는 정말 한국에서 공연되었던 혹은 공연되고 있는 모든 종류의 라이센스 혹은 창작 뮤지컬들을 찾아다니기 시작했고 그들의 악보 혹은 대본을 직접 수집하면서 정말 노래 하나하나 대사 하나하나를 외울 정도로 뮤지컬에 푹 빠져 있는 근 십 년 간의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그렇게 직접 알바해서 티켓 값을 보태기도 하고 직접 레슨을 받아보기도 하면서 제가 너무나도 사랑했던 뮤지컬이라는 소재에 몰두했던 그 십 년의 시간은 제가 무엇인가에 이렇게 푹 빠질 수도 있구나 라는 걸 깨닫게 해준 소중한 경험이기도 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스스로 판단하시기에 숫자와 창의 중 어떤 부분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까 이유와 근거를 들어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스스로 숫자와 창의 중에서는 창의에 가깝다 고 생각을 합니다. 그 이유는 저는 평소에 무엇인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것에 굉장히 거부감과 어려움이 없습니다. 저는 늘 무언가 새로운 것을 상상하고 또 그리면서 남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굉장히 좋아하구요. 하지만 반대로 저는 모든 종류의 수적인 것에 약해서 가능한 무엇인가를 계산하거나 수적인 것을 다루는 것에서는 조금 피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실제로 업무를 보면서도 저는 무언가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새로운 것을 구상하고 구성하고 또 팀원들을 이끄는 것에 능했고 실제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이 세세한 것들을 구성하면서 수적인 것들을 계산하는 업무에서는 실수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팀 구성원으로서 꼼꼼하게 무언가를 체크해야 하는 이 숫자적인 것보다는 조금 더 앞에 서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팀원들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이 창의적인 것에 가깝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저에게 만약 두 가지 직무 중 한 가지 직무를 선택해야 한다면 숫자와 창의 중 이 창의에 맞는 직무를 선택 받고 싶습니다. </s>
<s>[INST] 소통 능력은 언제 어디서나 굉장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를 키우기 위해서 어떤 방법이 있을지 지원자님의 생각을 답변 바랍니다 [/INST] 이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것들 중 한 가지는 이 다양한 분야의 신문 혹은 굳이 종이 신문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분야의 그날 그날의 이슈들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물론 인터넷 뉴스에 랭킹 일 부터 이십까지 모든 것을 파악하기는 어렵겠지만 그날 그날 최소한 중요한 이슈들을 파악하고 있는 것이 타인과 이야기 할 때 생각보다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것이 타인과 대화에서 중요한 소재거리 주제거리가 될 수도 있고 혹은 타인이 무슨 이야기를 할 때 그에 대한 리액션으로 사용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적절한 대답 혹은 리액션이 생각나지 않을 때 아 저도 그것에 대해서 안다는 식으로 대답할 수도 있구요. 아니면은 어떠한 화제 전환이 필요할 때 사용할 수도 있는 방안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굳이 이런 화제 전환이나 리액션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다양하게 폭넓게 알고 있다는 것은 어떻게든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지대한 득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의견을 주장하실 때 강하게 주장하는 편이십니까 어떤 스타일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INST] 저는 타인과 소통할 때 저의 의견을 먼저 강하게 주장하는 편은 아닙니다. 그 이유는 혹시라도 타인이 나와 반대되는 의견을 가지고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내가 어떠한 특정 의견을 가지고 이것을 너무나 강하게 타인에게 피력할 경우 타인이 나와 반대되는 의견을 가지고 있다면 타인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저에게 혹은 그 자리에 있는 다른 구성원들 앞에서 쉽게 주장하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뭔가 저의 의견을 주장하기 전에 남들의 의견을 먼저 들어보고 그중에서 정말 강하게 혹은 너무나도 일방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는 사람은 없는지 자신의 의견만을 관철시키려고 하는 사람은 없는지를 파악을 해 보고 그 후에 조심스럽게 저의 의견을 나누는 편입니다. 만일 아주 강한 의견을 가진 사람이 팀 구성원 안에 있을 경우는 저는 최대한 저의 의견을 다듬어서 중립적인 입장으로 전달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저는 팀 안에서 팀 안에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이 협업을 통해 가장 좋은 의견을 도출해 내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s>
<s>[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점과 단점은 뭐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이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저의 장점은 어디서나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또 어느 단체에 속해 있건 참 분위기를 잘 띄운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어느 모임에 가거나 어느 단체 안에 속해 있을 때는 참 이 회의 분위기라던지 모든 것이 유려하게 흘러간다는 피드백을 받고는 했는데요. 이런 것들이 모임 주관이나 미팅 진행에 있어서 큰 장점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바탕이 되어서 모임의 진행이나 또 실질적인 미팅 주관을 맡은 사례 또한 많습니다. 하지만 이에 반해 제가 타인을 통해 전해 드린 저의 단점은 이렇게 늘 미팅을 주관하고 남들의 의견을 전달 취합하는 의견을 취합하는 역할을 하다 보니까 정작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나 저의 의사는 전달하지 않는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늘 남들의 의견을 전하고 분위기를 맞추는 데에만 급급해서 저의 개인적인 아이디어라던지 저의 감정 그리고 저의 속마음 같은 것은 잘 비추지 않아서 오히려 굉장히 밝지만 속을 모르겠는 사람이다 라는 부정적인 평을 받은 적도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성격상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각각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제가 생각하는 저의 성격상 장점은 굉장히 긍정적이고 또 때로는 낙천적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대체로 어떠한 문제에 크게 매몰되지 않고 또 일희일비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래서 남들의 가벼운 부정적인 피드백에도 크게 감정적으로 동요되지 않는 것이 제가 사회 구성원으로서 일을 하면서 가지고 있는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저만의 컨디션을 잘 유지하면서 제가 해야 할 바를 잘 해결해 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구요. 하지만 이와 같은 맥락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저의 단점은 아무래도 성격이 낙천적이고 또 때로는 무디다 보니까 이 타인의 피드백에 대해서도 조금 무딘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남들은 진심으로 무언가 개선을 위해서 저한테 전달한 말인데 저는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고 개선에 있어서 조금 시간이 걸렸던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저는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다가 최근에서야 아 내가 조금 이런 부분을 무심했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되어서 요즘에는 이런 것에 이제 조금 더 민감하게 받아들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일을 하시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또한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실 건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제가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직무나 제가 비교적 전문성을 갖추지 못하고 있는 업무를 제가 담당하게 되었을 때입니다. 저는 제가 담당하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매우 자신감을 가지고 있지만 이 때에 따라서는 제가 전문성을 갖추지 못한 분야에 대해서도 제가 프로젝트를 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 생각인지를 모르신다면 저는 이럴 경우 주저하지 않고 주변 동료들이나 주변 선배님들께 도움을 요청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기업이 갖추고 있는 가장 큰 장점 중의 하나는 이 다양한 방면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인재들을 두루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런 저희 기업의 장점을 간과하지 않고 십 분 활용하여 이 타인에게 물어보는 것을 주저하지 않고 타인과의 협업을 통해 제가 부족한 부분을 메꿔 나갈 것입니다. 만일 저에게 제가 예상하지 못한 난관과도 같은 어려운 과제가 부여된다고 해도 저는 저보다 더 전문성을 갖춘 동료들에게 자문을 구함으로써 이러한 난관을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판단하시기에 우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하게 된다면 어디로 진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으십니까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만일 우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한다면 저는 유럽 무대로의 진출을 적극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상당수의 회사가 해외 무대로에 진출해 있어서 첫 번째 발판을 근거리 의 나라를 꼽는데요. 예를 들면 중국과 일본이 될 수도 있고 금전적으로 금액적으로 부담이 없는 베트남과 방글라데시 같은 동남아시아 지역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지역은 이미 다수의 한국 기업들이 포진하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이미 레드 오션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유럽 시장은 비교적 현재까지도 한국 기업들의 진출이 굉장히 적은 편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 지사들의 진출이 적다는 건 그만큼 한국 기업들이 나아갈 영역 또한 아직 많다는 것을 의미하구요. 그리고 한국인에 대한 가능성 또한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저의 전공도 유럽어문학이기도 한데요. 이럴 경우 제가 가지고 있는 저의 업무적인 전문성과 또 저의 전공 능력을 살려서 십 분 발휘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십니까 시험 기간 시간이 촉박할 때 어떻게 보통 시간 관리를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학창 시절과 직장 생활 모두 집과 굉장히 떨어져 있는 곳으로 통근 혹은 통학을 했기 때문에 하루 최소 세 시간에서 많게는 네 시간 가량을 대중교통에서 보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저에게는 이 세 네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그 하루의 생산성을 결정짓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였는데요. 학생 때는 이 세 네 시간을 인터넷 강의를 듣는다던지 단어를 암기하는 등 최대한 공부를 위해 사용하는 시간으로 활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회사를 다닐 때는 혹은 이직을 준비하면서는 이 대중교통에서의 세네 시간은 다른 외국어 공부를 위한 인터넷 강의라든지 혹은 독서 등의 시간으로 보내려고 최대한 노력했습니다. 이 세네 시간에 육박하는 시간을 단순한 비디오 시청이나 쪽잠 등의 시간으로 허비한다면 정말 그저 원거리에 산다는 것을 탓하기만 하게 될 것 같아서 저는 최대한 어떻게든 이 이동 시간을 활용해서 시간 관리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시험 기간에도 비록 이동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한들 이 오가는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해서 충분한 암기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왜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입사 지원까지 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관심을 가진 이유와 지원 동기를 설명해 주세요 [/INST] 경영은 회사의 프로젝트 선정과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노력하는 직무입니다. 저는 대학 생활 동안 경영 직무에 지원하기 위해 팀에서 기획을 주도하며 경영 직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학창 시절 동아리에서 기획 부장을 맡아 연간 행사를 추진하면서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부원들과 의견을 수시로 교류하고 적합한 역할을 분배하고 계획하는 일을 했습니다. 또 학과 프로젝트에서 팀장이 되어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구성원들을 이끌었습니다. 팀장으로서 진행 시간 준수에 엄격해야 했지만 과제를 어려워하는 학우를 위해서 차근차근 요령을 알려 주며 원활한 프로젝트를 추진했습니다. 일 처리의 속도도 중요하지만 직장 사회생활은 일회성이 아니기 때문에 팀워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조직 내 부서들과의 호흡이 중요한 경영 직무를 수행하기에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그리고 그렇게 스트레스를 해결하시는 이유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운동을 합니다. 공원에서 조깅을 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먼저 집에서 밖으로 나오면 햇살과 신선한 공기를 마시기 때문에 기분 전환이 됩니다. 그리고 이른 시간에 운동을 시작하면 하루를 빨리 시작하는 사람들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가 쌓여 의지가 없을 때 하루를 열심히 사는 주민들을 보며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들을 본받아 성실하게 오늘 하루를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또한 운동 강도를 높임에 따라 몸에서 땀이 나고 체력이 길러져서 쉽게 지치지 않는 몸이 완성됩니다. 운동은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을 때 힘든 일을 견딜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입니다. </s>
<s>[INST] 여러 부서들이 협력해야 되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부서간 일정을 조율하기 위한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학창 시절 동아리에서 기획 부장을 맡아 연간 행사를 추진하면서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부원들과 의견을 수시로 교류하고 적합한 역할을 분배하고 계획하는 일을 했습니다. 동아리 전체의 일정을 정할 때 개인 학사 일정과 아르바이트 등 서로 스케줄이 다르기 때문에 처음에는 조율하기 어려웠지만 급한 일이 있는 사람을 배려하고 개인 일정을 비울 수 있는 날을 최대한 찾아서 지각 참석이라도 가능하게끔 토의를 통해 최종 결정을 내렸습니다. 회사 부서 간 협력은 저희 대학 시절 경험과 차이가 있겠지만 여러 부서가 모였을 때 일정을 정하기 위해서는 먼저 급한 일이 있는 부서 상황을 고려하고 백 퍼센트 참석이 불가능하다면 지각 참석 또는 실시간 온라인 회의나 메신저를 통한 방법을 활용하여 보완하는 것이 저의 노하우입니다. 물론 이 조율 과정에서 기본은 상호 간의 배려입니다. 배려 받은 부분에 대해 감사 인사를 확실히 전하는 것이 앞으로 협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직업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현대 사회에는 심리 상담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심리 상담사란 사회 환경 속에서 발생하는 여러 갈등으로 고통받고 좌절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상담 기법을 통해 건강하고 바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전문가를 말합니다. 학교 기업 등 단체 생활에서 갈등 해소를 위한 심리 상담사 의무화를 통해 전문 상담사의 요구가 급증하는 추세로 수요가 있는 직업입니다. 또한 최근에는 여러 불확실한 상황이 지속되면서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 등 여러 문제로 심리 상담사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따라서 심리 상담사가 현대인들에게 중요한 직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팀장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팀원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이유와 함께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팀원에 더 잘 맞다고 생각합니다. 대학 시절 학과 프로젝트 및 대외 활동에서 팀장을 맡았을 때 팀 분위기가 소극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팀장의 성격에 따라 힘의 성격이 정해지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책임감을 가지고 과묵히 과제를 해내는 제 성격에 맞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의견을 제시할 때도 다소 현실성이 떨어지는 방안을 낼 때가 많았습니다. 팀장이 갈피를 잡지 못하면 팀도 진행이 힘들기 때문에 저는 팀장보다 팀원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팀원으로서 저는 대략적인 계획이 주어지면 세부 사항을 설정하는 데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같이 이끌어 줄 팀장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저는 팀원에 잘 맞다고 느껴집니다. </s>
<s>[INST]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면 구성원들과 갈등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 지원자님이라면 어떻게 해결을 하시겠습니까 [/INST] 저는 업무의 외적인 부분에 관심을 가지며 시간을 두고 맞춰가 보겠습니다. 마케팅 대외 활동을 하면서도 저와 의견이 맞지 않은 팀원이 있었습니다. 의견 대립이 해결되지 않아 저는 우선 시간을 조금 가지면서 활동 외적인 부분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도 하고 관심사도 이야기하면서 마음을 열고자 했습니다. 이후에 서로 솔직한 마음으로 각자 의견을 장단점을 이야기해보고 다른 팀원들 의견도 들으면서 조금씩 의견 차이를 좁혀가고자 노력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직장 생활에서는 조금 다르겠지만 업무 외적인 부분을 통해 마음을 열고 제 의견도 제시하면서 하나씩 맞춰가 보겠습니다. 계속해서 문제가 생긴다면 직장 동료나 선배에게도 도움을 청해 보겠습니다. </s>
<s>[INST]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킬 수 있는데 그렇게 된다고 하더라도 잘 수행할 자신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수행하지 않으실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INST] 사소한 일은 가능하겠지만 상사가 시킨 일 때문에 저희 본 업무가 밀린다면 수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근로 계약서 등에서 담당 업무나 근무 장소가 정해져 있다면 노동자의 동의 없이 회사가 일방적으로 변경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상사는 회사가 아닌 개인으로 업무와 무관한 일을 지속적으로 지시하는 것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기 어려운 사적 문제입니다. 따라서 회사 측의 최고 인사권자 또는 인사 담당 실무 책임자에게 지금 겪고 있는 회사내 어려움을 밝히고 진상 규명과 함께 적절한 조치가 있기를 기대한다는 내용으로 고충 처리를 제기할 것입니다. </s>
<s>[INST] 본인이 창의적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해결 과정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데이터 분석 관련 대외 활동에서 조별로 데이터가 배정되고 자유 주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어느 지역 제과점 영업 현황 데이터를 배정 받았으나 공란이 대부분이었고 사용할 만한 자료는 행정 구역별로 정리된 제과점 목록과 영업 기관뿐이었습니다. 그러나 데이터 분석 후 행정 구역별 제과점 목록은 위치 데이터라는 점에서 구역별 점포 밀도를 시각화 할 수 있었습니다. 점포 밀도를 통해서 틈새 시장을 파악할 수 있었고 이 아이디어에서 창업 희망자를 타겟으로 한 데이터 리포트 분석 업체의 컨셉트로 기획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가 월간지 서비스를 추가로 제시하여 기업의 이윤을 내는 방안을 모색해 낼 수 있었습니다. </s>
<s>[INST] 경영 사무 관련 일을 하다 보면 대차 대조표를 다룰 일이 많습니다 대차 대조표가 무언지 아신다면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대차 대조표란 일정한 시점에 있어서 기업의 재정 상태를 일람할 수 있게 나타낸 표입니다. 일정 시점에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 상태와 내역을 일정한 순서로 나타내는 재산 목록표입니다. 기업의 자산은 자기 자본과 부채인 타인 자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러한 자산을 취득 또는 보유하기 위해서 조달한 자금이 자기 자금인지 남으로부터 빌린 자금인지를 일정한 형식으로 표시한 것입니다. 작성 주의 사항으로 자본거래에서 발생한 자본 잉여금과 손익 거래에서 발생한 이익 잉여금을 혼동하여 효시하여서는 안 된다는 점이 있습니다. </s>
<s>[INST] 남들과는 다른 본인만의 경쟁력을 설명해 주세요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극복해내는 의지와 실행력이 저의 경쟁력입니다. 대학 생활 중에 전공에 적합한 직업으로 취업하고 싶었으나 분야가 너무 다양했기 때문에 오히려 갈피를 잡지 못하고 압박감을 느끼기 쉬웠습니다. 저는 미래에 대한 망설임이 생길 때마다 시도하지 않으면 모른다 라고 되뇌이며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제가 무엇을 잘하는지를 찾기 위해 결과물로 평가받는 공모전을 먼저 찾아보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진행했기 때문에 준비했던 공모전에서 차례 차례 수상할 수 있었고 이 경험은 저의 직무 적성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공모전이 당장 취업을 위한 실적보다 제 삶에서 마주한 압박감이라는 존재를 넘어선 경험 있기 때문에 앞으로 고난이 생겨도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의지와 실행력이 저의 뛰어난 점이고 남들과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겼을 때 지원자님께서는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십니까 [/INST] 저는 개인적으로 밤잠이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다른 친구들처럼 밤을 새면서 시험 공부하는 것에 조금 어려움을 느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동 시간을 십 분을 활용했습니다. 저는 학교와 비교적 원거리에 살았기 때문에 하루에 비교적 긴 시간을 대중교통에서 보냈습니다. 예 짧게는 두 시간에서 길게는 세 시간에 육박하는 시간을 대중교통에서 보내야 했기 때문에 저는 이 시간 동안 최대한 인터넷 강의 시청이나 단어 암기 등을 통한 학습적인 시간으로 활용하려고 했고 이 시간을 유투브 시청이나 쪽잠 등의 할일 없는 시간으로 허비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시험 기간의 시간이 촉박할 때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느냐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잠을 줄이면서 시간 관리를 하는 것보다는 이렇게 짬짬이 이동 시간과 같은 짬 나는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비교적으로 잠이 많은 편이라 잠을 줄이는 데에는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에 이렇게 저에게 주어지는 이동 시간을 십 분 활용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전혀 몰랐던 일을 맡아서 한 경험이 있다면 무엇이었는지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대부분을 제가 굉장히 자신이 있는 분야에서 저의 역량을 뽐내오면서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이런 저에게도 정말 새로운 환경에서 전혀 몰랐던 일을 맡아서 한 경험이 있는데요. 저는 완벽한 문과인데 이런 제가 뜬금없이 섬유 화학 회사에 입사해서 생전 처음 보는 원소 기호들과 함께 섬유 화학 인증을 위한 실험 설계서를 설계해야 하는 업무를 맡은 적이 있습니다. 원소 기호도 몰랐던 초짜였기에 당시 저에게는 정말 청천병력과도 같은 일이었지만 그때 당시에 제가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은 저에게 주어진 매뉴얼을 그저 달달 외우는 것 뿐이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제가 매뉴얼을 모르는 상태에서 주변의 도움을 받는다고 한들 큰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았기 때문에 무조건 무조건 사전대로 하자는 뜻에서 저에게 주어진 매뉴얼을 정말 일 번부터 백 번까지 항상 지참하고 다니면서 모든 업무를 매뉴얼과 함께 했습니다. 그 결과 일 처리 시간은 남들보다 세 배 다섯 배가 더 걸렸지만 업무적인 정확도 면에서는 큰 오차를 내지 않았다는 점에서 저는 만족합니다. </s>
<s>[INST] 만약에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말씀을 할 수 있을까요 왜 그렇게 말씀하실런지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만약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저는 그 동료가 이직을 생각하게 된 이유가 개인적인 것인지 혹은 대외적인 것인지를 먼저 물어볼 것 같습니다. 이직을 생각하게 된 이유가 개인적인 것이라면 저는 이직을 결정하기에 앞서서 충분한 숙고의 시간을 가질 것을 권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개인적인 이유로 이직을 결정한다면 추후에 후회할 가능성이 비교적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대외적인 이유이고 그 대외적인 이유에 회사라는 이유가 절대적으로 큰 부분을 차지한다면 그 안에서 제가 함께 일하는 동료로서 도울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를 적극적으로 찾아볼 것입니다. 동료로서 제가 물리적으로 해줄 수 있는 방안은 현실상 많지 않겠지만 동료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 주는 것만으로도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희 동료가 이직을 실제로 결정하기 전까지 제가 물리적으로돈 물리적으로든 감정적으로든 도울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확신을 준다면 그러한 저의 태도도 저희 동료에게 분명한 감정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왜 그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경청하고 또 수용하는 자세입니다. 이 협업이라는 것은 가장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것은 필수적인 것인데 본인과 다른 의견을 수용할 수 있고 본인과 다른 의견을 인정할 수 있는 그런 열린 자세는 아주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의견을 아주 독단적으로 관철시키려고 하거나 타인의 의견을 배척시키려고 하는 이기적인 자세는 협업에서 굉장히 불필요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타인과 협업을 하는 경우가 생기면 저의 의견을 먼저 아주 강하게 어필하지 않는 편입니다. 타인의 다양한 의견을 먼저 찬찬히 들어보고 그중에서 아주 강한 의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는지 독단적으로 본인의 의견만을 피력하고 관철시키려고 하는 팀 구성원이 없는지를 먼저 파악하고 가장 중립적이고 완곡한 표현을 사용해서 최선의 결론에 도달할 수 있는 의견을 피력하고자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협업에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수용할 수 있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이전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 후에 퇴사한 것을 후회한 적은 없으셨습니까 있다면 왜 후회했는지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지금까지 직장 생활을 하면서 매번 다른 이유로 퇴사를 결심하곤 했는데요. 한 번도 제가 결정한 퇴사에 대해서는 후회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퇴사를 결심하게 된 이유에는 개인적인 이유도 있었고 대외적인 이유도 있었고 뭐 학업이라던지 직종 변경이라던지 아주 다양한 사유들이 있었지만 어쨌든 간에 그 모든 사유들의 귀결은 다 저의 발전을 위한 선택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때 선택으로 인해서 지금 저의 발전된 모습이 존재하는 거라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고 그때의 용기 있고 과감한 선택이 아니었다면 저는 더 발전되지 못한 채 그때 그 우물에 머물러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항상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인가 하나를 포기할 줄 알아야 하고 당시에 제가 포기 해야 했던 것은 당시에 직장이 저에게 줄 수 있었던 안정감과 소속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제가 퇴사를 결정하면서 가장 크게 포기했던 것은 안정감이지만 저는 한 번도 그 선택에 대해서 후회한 적이 없으며 앞으로 앞으로도 후회한 후회할 일이 없을 거라고 자신하곤 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포기한 안정감 만큼 제가 얻을 수 있는 자산이 더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는 본인의 단점이 있으시다면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하신 노력이 있다면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제 단점은 꼼꼼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제 단점은 다양한 회사를 다니면서 다양한 방향으로 매번 확인해 왔는데요. 사무직을 할 때는 단순한 숫자 실수로 저의 단점을 확인하곤 했었고 강사 일을 할 때는 교재 검수라던지 뭐 철자 등의 아주 단순한 실수해서 이런 저의 꼼꼼하지 못한 모습을 발견하면서 반성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프리랜서 업무를 하면서 제가 저희 스케줄에 대해서 스스로 챙겨야 하는 시간이 왔을 때에도 제가 갖추지 못한 이런 저의 꼼꼼하지 못한 성격은 저에게 더 큰 화로 돌아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런 저의 꼼꼼하지 못한 성격을 보완하기 위해서 매번 데일리 다이어리를 쓰는 습관을 들였고 수기로 쓰는 다이어리 뿐만이 아니라 매번 저의 노트북과 휴대폰 그리고 메모장 등등 휴대할 수 있는 모든 것들에 메모하는 습관을 기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틈틈이 그 메모들을 복귀하면서 제가 챙겨야 할 부분들을 상기시키고 다시 한번 되뇌이는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평소 검색을 자주 하는 편이십니까 어떤 검색을 주로 하고 있고 왜 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우선 하루를 시작할 때 그 날 혹은 그 전날에 정치 사회 경제 전반의 이슈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검색을 하는 편이구요. 또 나아가서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야인 스포츠 분야에서도 어떠한 이슈가 있었는지에 대해서 검색을 한 후에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는 편입니다. 이렇게 제가 매일 아침 저의 아침 루틴처럼 검색을 하는 이유는 이제는 습관처럼 굳어져 버린 이유도 있지만 그날 제가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함에 있어서 지대한 도움이 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제가 소소하게 쌓아둔 지식들은 타인과의 대화 안에서 타인에게 답변할 때 큰 도움이 되기도 하고 혹은 타인에게 공감할 때 지대한 도움이 되기도 하며 때로는 화재 전환에 있어서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굳이 커뮤니케이션에서의 도움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켜켜이 쌓인 저의 지식과 상식들은 언젠가는 발휘될 기회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습관적으로 검색을 하는 편입니다. </s>
<s>[INST] 살면서 다양한 종류의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보셨을 텐데요 혹시 그 중에서 제일 어려웠던 경험을 한 가지만 꼽자면 그것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제가 경험한 커뮤니케이션 중 가장 어려웠던 경험은 바로 학원 강사로 재학하던 당시 학부모님들과 하던 상담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전제는 제가 경험해 보지 못한 포지션이라는 이유였습니다. 저는 비록 교육적인 면에서 전문성을 갖춘 강사였지만 아이를 직접 낳아서 양육해 본 적이 없는 미혼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부모님들께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할 수는 있었지만 그것은 단순히 교육적인 측만 측면을 고려한 조언에 불과했고 양육자적인 부분에서는 공감할 수 없는 부분들이 상당 부분이 있어서 그럴 경우에 참 애를 먹고는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기껏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은 저의 어린 여동생을 대입해서 상상해 보거나 하는 것들이었는데요. 그때의 경험으로 참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는 진정성 있는 공감이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아무리 공감하는 척을 하고 이해하는 척을 해도 내가 실제로 그 입장이 되어 보지 못하고 진정으로 공감하지 못한다면 아주 진정성이 있고 깊이 있는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본인의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에 부족하다고 느끼고 어 개인적으로 시간이 내어서 따로 공부를 하고 있는 분야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어떤 분야인가요 [/INST] 어 저는 경영학과를 전공을 했는데요. 어 학교 다닐 때 그렇게 어려운 건 없었어요. 뭐 재무제표 보는 법이랑 회계원리랑 이런 것도 저한테 잘 맞아서 딱히 부족하다고 느끼는 건 없었지만 어 그래도 나중에 회사에 들어갔을 때 조금 더 저는 꿈이 회계사거든요. 어 그런 부분으로 좀 더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싶은 마음에 어 세무사 자격증을 공부하면서 세법에 대해서 더 공부를 하고 있어요. 어 제가 뭐 세무사가 되겠다 이런 건 아니지만 그래도 회계사보다는 조금 더 포괄적으로 제가 좀 배울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는데 확실히 배울 게 더 많더라구요. 어 외울 것도 많고 법 조항도 많고 해서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들기도 했는데 어 이런 것들이 나중에 저에게 자산이 되고 밑거름이 되고 어 어떤 회계사를 하는 데 있어서 좀 도움이 되는 부분이 될 것 같아서 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어 어떤 기업 윤리나 어떤 경영에 있어서도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알아두면 좋을 거라고 생각해서 좋을 거라고 생각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영어 실력이 궁금한데요 일을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생각할 때 본인은 영어로 서류를 잘 작성할 수 있으신가요 [/INST] 어 일단 영어가 어렵지는 않아요. 영어를 쓸 수는 있는데 뭐 호주로 일 년 동안 워킹홀리데이도 다녀온 적도 있구요. 그리고 영어 과외 같은 거 하면서 애들 시험 같은 거 봐 준 적도 있구요. 토익도 이제 텝스나 이런 것도 기준치 점수는 넘긴 상황이에요. 음 다만 이제 걱정이 되는 것이 제가 그동안 사용해 왔던 언어들은 이제 영어의 그런 패턴들은 어 생활 영어들인데 제가 회사의 그런 비즈니스 영어와 잘 어울릴 수 있을까 이런 생각도 들어요. 어 제가 또 선배한테 듣기로는 비즈니스 영어는 또 약어가 많다 고 들었거든요. 어떤 이메일 예절이나 그런 것도 조금 있다고 들었는데 음 그런 거에 제가 좀 잘 적응할 수 있게 교육해 주시고 도와 주시면 어 제가 그런 용어들을 좀 빨리 익히고 서류들을 좀 작성하는 데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드네요 예. 음 물론 생활 영어도 너무 중요한데 일단 사업자 그런 영어니까 비즈니스 영어니까 예 그런 부분들도 제가 만약에 필요하시면 또 익혀두기도 하고 공부해 두기도 하겠습니다. </s>
<s>[INST] 본인이 지금까지 살면서 이룬 성과 중 가장 큰 성과를 한 가지만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자랑 한번 해주세요 [/INST] 어 저는 본격적으로 이렇게 취준을 시작하기 전에 알바로 블로그 마케팅을 시작을 한 적이 있어요. 음 뭐 글만 쓰는 건 아니구요. 그냥 사진만 받고 막 그런 건 아니고 그냥 체험단 업무였는데 실제로 그 제품을 체험을 해서 제가 그 블로그에다 자유롭게 쓰는 거예요. 어땠는지 근데 뭐 그렇게 해봤자 사실 제품의 좋은 점을 더 많이 설명하게 되어 있잖아요. 음 그런데 저는 그게 뭔가 싫더라구요. 어 그냥 진짜 솔직 후기를 좀 얘기를 해주고 싶더라구요 뭔가 진짜 친한 친구처럼. 그래서 솔직 후기를 좀 내세워서 내세워서 어 이 장점에 이 제품의 장점과 단점을 좀 좋게 포장해서 이제 설명을 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소비자들이 거기에서 혹했는지 어 저의 그런 조회수가 올라가고 그리고 그 덕분에 그 매장의 매출은 더 올라가게 됐다는 또 저의 피드백도 반영이 됐다는 그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인센티브도 받고 그래서 아 마케팅하는 재미가 이런 거구나 하고 좀 느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까지 이룬 성과 중에 저에게는 가장 의미 있는 성과지 않을까 싶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현재 우리나라의 시장 상황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제가 지금 지원하는 회사의 사업이 어떤 반려견의 음식을 연구하거나 아니면 뭐 판매하는 곳이라고 들었는데 저도 사실 반려견을 키우고 있기 때문에 저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어요. 왜냐하면 저만 해도 음 일인 가구라서 이제 반려견하고 같이 있다 보면은 반려견한테 사랑이 더 가거든요. 사실 더 많은 추억을 함께 보내고 싶고 어 더 좋은 추억들을 함께 나누고 싶고 사실 반려견이 사람은 아니기 때문에 막 막 다양한 활동들은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먹는 걸로 이제 기쁨을 누리게 할 수 있잖아요 사는 동안. 그러다 보니까 이제 사료 말고 어떤 뭐 간식의 일부이긴 하지만 그래도 좀 예쁜 간식 아니면 좀 새로운 간식 이런 것들을 좀 뭐 주면은 이제 반려 이런 주인의 입장으로서 기쁘거든요 사실. 그래서 어 그런 것들을 추진하다보면은 뭐 그런 사람들의 외로움이라든가 아니면 좀 만족감을 좀 더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저는 네 지원 드리는 사업에 긍정적인 그런 평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는 다른 계열사도 여러 가지 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특별히 이 계열사에 지원해 주신 지원자님만의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저는 회사를 다니면서 뭔가 제가 존중 받으면서 일을 하고 싶더라구요. 그냥 일만 하고 월급만 받고 그렇게 가도 뭐 좋죠 직원이니까. 그런데 제가 뭔가 이 회사의 그런 어떤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어 이 회사에서 함께 성장해 나간다는 그런 뭔가 느낌 그런 거를 좀 받고 싶어서 사회복지나 아니면 워라벨이 좋은 곳인지 아니면 좀 어 자율 근무제인지 그런 거를 좀 알아보고 싶더라구요. 왜 그렇잖아요. 사실 더 일이 잘 되는 날이 있고 그러는 날은 좀 탄력 근무를 하고 싶은데 아니면 좀 오늘은 좀 아니다 싶은 날이 있고 예 그래서 자율출근제가 일단 가능한 곳인지 좀 알아봤구요. 그리고 특히 제가 지금 지원하는 이 회사 같은 경우에는 어떤 직원들의 경조금이나 어떤 음 뭐 그런 워라벨 있잖아요. 그런 것도 되게 잘 챙겨 준다고 들었고 사내 스터디를 또 운영을 해서 회사가 더 발전할 수 있게 뭔가 고민하는 회사구나 하는 느낌이 들어서 어 이 계열사로 저는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역사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을 말씀해 주시고 그 인물을 존경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같이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한스 크리스티아 안데르센을 가장 존경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지금에 와서 우리가 느끼기로는 어 굉장히 동화를 잘 쓰는 사람이고 동화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사람인데 당시 그때 당시 그가 살았을 때를 생각해 보면 그는 뭘 해도 안 되는 사람이었고 재능은 있는데 불우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어 실제로 그는 어릴 때부터 배우를 꿈꿨지만 어 또 왕립 학교에 들어갈 정도로 어 지원을 받았었지만 크면서 목소리가 점점 변하면서 음 지원도 끊기고 또 어떤 꿈을 펼칠 수 없는 그런 상태에 다달랐었고 음 그걸 이제 글로써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하니 어 최악의 문학 선생님을 만나서 오히려 트라우마와 병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거기서 포기하지 않고 어 시를 쓰거나 어떤 동화를 씀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교훈을 주고 또 더 나아가 동화 분야에 있어서 개척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와 같이 어 저도 어떤 재능이 있어도 포기하지 말고 어 계속 개척해 나가면서 나의 분야를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본인이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그렇게 생각하시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INST] 음 안 될 거는 없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뭐 교번 근무가 없다고 생각해서 지원한 것도 아니구요. 학교에서도 사실 다 가르치거든요. 그래서 생활 리듬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다 익혀 놓고 이제 회사를 지원하는 거라서 그 부분은 저는 걱정하지 않습니다만 회사가 저하고 이제 집하고 조금 멀어서 만약에 야간 근무나 새벽 근무로 이제 돌아갈 때 어 주변의 기숙사라든지 어 좀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좀 어떨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 혹시 있으면은 네 적응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어디서든 저는 잘 자고 적응도 잘 하는 편이기 때문에 크게 막 잠자리가 불편해지지 않고 또 불편하지도 않을 거고 어 그리고 만약에 제가 교번 근무를 한다고 해도 제가 회사에 들어가서 한다고 해도 음 제가 막 이 시간에 꼭 일어나야 하는 사람이고 아니면 막 피곤하고 이런 사람도 아니기 때문에 네 저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혹시 뭐 뭐 교대를 어느 정도만 하는지 뭐 삼 교대인지 이 교대인지 이것만 말씀해 주시면 좀 그때 그때에 따라서 네 나름대로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과거에 직면하셨던 어려운 문제들을 본인이 해결하시기 위해서 어떤 아이디어들을 제안하셨고 또 무엇을 하셨는지에 대해서 그 과정을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어 제가 한 대학교 사 학년 쯤에 졸업 시즌 때 코로나가 시작된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다 대면이 좀 어려워진 상황이었는데 그때 이제 친구들하고 공모전을 나가네 마네 이러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제 교수님께서 한번 너희 한번 나가 봐라 이때 아니면 기회가 없다 하시더라구요. 코로나는 금방 끝날 거라고 그때 생각을 하셨는지 어 빨리 이제 지금 남은 공모전들 준비를 해 봐라 라고 말씀을 하셔서 그때 메타버스 관련을 해서 오 인 정도 이제 다섯 명 정도로 이제 친구들하고 같이 꾸렸어요. 그런데 이제 오 인이면은 이제 거리 두기가 좀 걸리잖아요 그때 그때. 그래서 좀 고민을 하다가 어 좀 포기할까 했지만 어 그 중 회의로 우리가 화상 회의로 해서 한번 꾸려보자 해 가지고 그때 어렵게 시행을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어 그때 이제 뭔가 어렵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아 이게 의지로 또 되는 게 있구나 싶기도 했고 어 어렵다고 이제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할 일은 해야겠다 라는 생각에 그때 좀 깨달음을 얻은 것 같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의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봤을 때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어떤 일입니까 한 가지만 선택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대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일본에 단기 어학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저는 그 당시 임용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일 년 연수 시간을 다 쓰지 않고 육 개월 만에 귀국하였습니다. 그때의 일이 가장 후회가 남습니다. 시험에 연연하지 않고 좀 더 일본에서의 경험을 넓혔다면 더욱 좋았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s>
<s>[INST] 지원자 분의 주변에 있는 친구 한 명을 골라서 칭찬을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 친구에 대한 칭찬을 할 때 보다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어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제 친한 친구 중 한 명을 칭찬하자면 초등학교 친구가 한 명 있습니다. 언제나 남을 먼저 생각하고 제 걱정도 자신의 걱정인 것처럼 함께 고민하고 슬퍼해 줍니다. 힘든 일이 있을 때면 그 친구가 가장 먼저 생각이 납니다. 자신보다 친구를 더 아끼고 항상 걱정해 주는 그 마음이 저와 삼십 년 넘게 우정을 다진 친구의 모습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 스트레스를 어떤 방법으로 해소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제가 직접 요리를 만들어 먹습니다. 요리를 하면서 집중을 하다 보면 제가 무엇 때문에 힘들었는지를 잠시 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면 기분이 한결 좋아지곤 합니다. 또 매운 음식으로도 스트레스를 풉니다. 직접 맛있는 떡볶이나 매운 라면을 끓여 먹거나 하는 것이 저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입니다. </s>
<s>[INST] 대학에서 지원자님의 전공 과목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과목을 배우셨을 텐데요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이 있다면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 기억에 가장 남는 과목은 일본어 강독 시간입니다. 일본어 교재로 읽고 해석하고 하는 수업이었습니다. 교수님이 엄격하셔서 항상 그 수업은 긴장이 되었습니다. 두 사람이 일어나 한 명은 일본어로 한 명은 한국어로 책의 본문 내용을 외워서 이야기하는 것이었습니다. 일본어를 엉터리로 얘기해도 한국어는 바로 해석해야 하고 한국어를 엉터리로 이야기해도 일본어로 바로 이야기해야 하는 매우 어려운 수업이었습니다. 그 수업에 제가 매주 발표를 하게 되어 그 수업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s>
<s>[INST] 만약 근무를 하던 도중에 자신이 지원한 분야가 본인과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가요 [/INST] 제가 지원한 분야가 저와 맞지 않더라도 바로 포기하지는 않겠습니다. 누구나 처음은 낯설고 힘든 일입니다. 끝까지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러고도 저와 너무 맞지 않고 제가 할 수 없는 일이라면 다른 부서로 이동을 요청하겠습니다. </s>
<s>[INST] 본인이 현재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더 어려운 목표를 달성해 본 경험이 있다면 그 경험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대학교를 조기 졸업을 하고 나서 바로 고등학교 기간제 교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에 저는 그때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더 어려웠던 일을 했던 것 같습니다. 어린 나이에 저와 얼마 차이 나지 않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이 부담스러웠고 또 경험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실제로 학생들을 가르친다는 것이 무섭기도 하였지만 무사히 시간을 보내고 학생들도 잘 가르치게 되어 그 순간이 제가 어려운 목표를 달성했던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하게 될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럴 때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본인의 의견을 얘기해 주세요 [/INST] 일을 하게 되면 수 많은 자료를 모으고 조사하고 발표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데이터들이 쌓여서 보고서가 되고 그 결과물이 됩니다. 이런 자료를 문서화 하지 않는다면 매번 찾을 때마다 시간이 많이 걸리며 그 시간은 곧 회사의 비용이기 때문에 그것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체계적으로 일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비용 면에서도 효과적이기에 자료의 문서화 작업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왜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또 지원하게 되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관심을 가진 이유와 지원 동기를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전공한 언어 하나만으로는 어떤 분야에서 일을 하기는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만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을 하게 되어 세무 회계 분야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공부를 하면서 점점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관심이 커져서 이 분야에서 자격증까지 준비하였습니다. </s>
<s>[INST] 만약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켜도 잘 수행할 자신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수행하지 않을 것인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어느 정도로 업무와 무관한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단지 제가 속한 부서의 업무와 무관한 것인지 아니면 지극히 상사 개인의 일인 것인지에 따라 수행할지 아닐지가 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일이라면 한 두 번은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그 이후에도 계속된다면 하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저의 직급이 낮은 상태라면 무작정 거절하는 것은 힘들 거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회사를 고르실 때 특정 도메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아니면 회사의 분위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궁금한데요 중점적으로 보고 있는 점이 있다면 답변 바랍니다 [/INST] 제가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는 구글이라는 회사입니다. 왜 그 회사에 가고 싶으냐면 얼마 전에 티비에서 구글 본사를 보여준 적이 있습니다. 구글 본사에는 특별히 정해진 시간이 없더라구요. 출근 시간을 정해 놓기보다는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양을 하면 되는 것이더라구요. 회사에 출근할 때도 아이디어가 특별하게 떠올르지 않을 때는 회사 놀이터에서 놀 수도 있고 동료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고 차를 마시거나 아니면 게임을 할 수도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누구든지 자신의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회사 분위기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구글이란 회사를 가고 싶은데 그것이 꼭 도메인이 중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회사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이끌어주고 서로 도와주는 분위기로 보였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따로 스터디를 하고 계신 것이 있습니까 있다면 어떤 공부를 어떤 목적으로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INST] 요즘에 케이 문화 케이 팝 케이 드라마 케이 뷰티 라고 하면서 한국을 알리는 것이 엄청 유 대세가 되었습니다. 저는 한국어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제가 한국어를 연구한 지는 십 년이 되었는데 사실은 우연한 기회에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단순히 저는 한국말을 그냥 할 뿐이지 어떻게 가리키는 것이 한국인 한국어를 배우는 데 도움이 될까 라고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어를 가르키다 보니까 한국어를 가르키는 기술과 테크닉 그리고 문법 알아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책을 구해서 혼자 독학으로 한국어 교육을 마스터 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의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 부족함을 느낀 뒤 따로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있을까요 [/INST] 제가 경영학을 전공해서 특별히 경영에 대해서 따로 연습을 할 기회가 없어서 저는 일단 아르바이트를 먼저 시작하고 있습니다. 매장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매출을 어떻게 잘 일으키는지 손님 접대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만일에 프랜차이즈 같은 경우면 프랜차이즈 상태에서 어떻게 매장 운영을 하고 이득은 어떤 식으로 창출해야 하는지 다양한 분야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제일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은 매출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활용을 할 것인가 를 연습하고 있습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지원자분 본인만이 가지고 있는 스킬이 있으시다면 저희에게 소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 스킬을 직접 한번 보여주셔도 좋겠습니다 [/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는 저만의 스킬은 공감과 경청입니다. 상대방이 하는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대편과 눈을 마주하고 싸납게 째려보면 안 됩니다. 눈을 마주하고 그리고 상대방의 편의 이야기를 진중하게 잘 듣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감하고 있다는 듯한 미소를 띄워주기도 합니다. 물론 공감의 제스처를 취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래서 상대편이 저의 반응에 즐거워지면 저도 그 대화가 즐거워질 것입니다. </s>
<s>[INST]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면 어떤 방법으로 시간 관리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지원자님만의 시간 관리 노하우가 있으시다면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중요한 상황 별로 시간을 분배합니다. 같은 일정한 시간 안에 동시 다발적으로 일을 해야 되는 상황이라면 그리고 반드시 끝마쳐야 하는 상황이라면 저는 무엇이 가장 중요한 일인지를 선택하겠습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일부터 먼저 하고 그리고 그다음 순 다음 순대로 하겠습니다. 못하는 일은 어쩔 수 없이 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 생긴다면 할 수 없이 그것은 버리겠습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협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호 간의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나 더 추가를 하자면 공정한 시간 분배와 일처리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일을 하는데 서로를 믿지 못한다면 사소한 것 하나에도 부정 불만 이런 일이 생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똑같이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이 핑계 저 핑계 대서 일을 덕 절 적게 하고 상대방은 일을 많이 하게 되면 그 상황에서 또 불평 불만이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신뢰 믿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혹시 면접에서 최종적으로 탈락하게 되신다면 본인의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하게 되었다고 생각하실 건가요 [/INST] 제가 최종 탈락한다면 저의 부족함보다는 회사와 제가 잘 맞지 않는 것이라 생각하겠습니다. 또 다른 면에서는 저보다 훨씬 능력이 뛰어난 다른 지원자가 많이 왔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이 회사에 취직하기 위해서 다방면으로 많은 준비를 하였습니다. 이 정도만 되면 더 이상 부족한 것이 없겠거니 라고 할 정도로 준비를 하였는데 떨어졌단 이야기는 다른 경쟁자가 훨씬 저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인생에서 그동안 겪었던 갈등들 가운데에서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여러 가지가 생각나실 수 있지만 한 가지만 골라서 이야기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INST] 제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 중에 가장 심각했던 갈등 중 하나는 아버지와의 갈등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 꿈이 요리사였는데요. 아버지가 크게 반대를 하셨습니다. 여자가 하기에 굉장히 체력적으로 힘들고 수익도 크지 않은 직업이라고 생각을 하셨기 때문인데요. 공무원이신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공무원이 되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런 것들이 갈등이 되어서 한 두 세 달 정도 아버지랑 대화도 하지 않을 정도로 갈등이 심각해졌었는데요. 그때 제가 던졌던 승부수는 자영업자이신 어머니 대신 모든 요리를 도맡아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의 요리를 계속 꾸준히 드셨던 아버지께서 결국 요리를 할 수 있게끔 저의 선택을 존중해 주셨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자료를 문서화 할 일이 있겠죠 문서화 작업이 필요할까요 [/INST] 문서화는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불필요한 시간이 드는 비효율적인 작업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시간을 투자해 작업을 해 두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할 때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정말 확실한 정보가 필요로 할 때 타인의 경험에 의존을 하는 것보단 사전과 논문 등을 찾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신입 직원이 들어와서 업무를 파악할 때도 물론 상사의 경험과 조언도 중요하지만 기존 문서를 확인하는 게 가장 일관적이고 효율적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문서화는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어떤 경험이신가요 또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네 제가 살아오며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바로 요리를 못 하게 되었을 때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답변 중에 제 꿈은 요리사였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제가 요리사로 근무를 했을 때 손목에 큰 부상을 입게 되어 일상생활은 가능하지만 요리사로는 더 이상 근무를 못 하게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굉장히 힘들고 슬프고 어렵던 나이기 때문에 앞으로 나는 무엇을 해야 되는지 고민을 많이 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두 번째로 잘하는 커뮤니케이션과 사람들 사이에서 이야기를 하고 저의 생각을 말하는 것들에 대한 것을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씨에스 강사로서의 꿈을 찾고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저의 이런 힘든 것들을 극복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협업을 하는 과제가 있고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과제가 있다고 했을 때 둘 중 무엇을 더 선호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 이유도 함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네 저는 협업하는 과제를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 이유로는 혼자 과제를 하다 보면 시야가 좁아지고 다소 편협한 생각을 하게 되어 틀에 박힌 결과물이 도출될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다수와 함께 협업하면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들을 발견하고 매끄럽게 다듬어가며 더 낫고 제삼자가 봤을 때도 인정되는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이런 경험들로 저는 협업하는 과제를 더 선호합니다. </s>
<s>[INST] 어 아무래도 업무 특성상 역 야근이나 잔업 그리고 외근 같은 것들이 많아질 수 있는데요 이러한 추가 근무를 하게 되더라도 괜찮으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INST] 네 잔업과 야근이 필요하다면 당연히 수행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기본 근무 시간에 더 집중하여 야근과 잔업을 최소화하는 것도 저의 과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기준이 미달됐을 때에는 당연히 잔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현장을 살피고 바이어와 만나서 직접적인 업무를 하는 외근도 사무실에 앉아 근무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환영합니다. </s>
<s>[INST] 대한민국의 금융 정책 기관으로서 우리 신용보증기금이 확대해야 할 업무 영역이 있을까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취업 준비생으로 현재 면접을 보는 입장으로서 최근 취업시장을 바라보면 안타까운 점이 다소 많습니다. 대기업의 문턱은 높고 중소기업의 급여와 복지는 실제 생계 유지 수단으로서 바라보기엔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중소기업의 복지와 급여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큰 지원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청년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게 할 수 있고 그들의 자생력이 강화되리라 봅니다. </s>
<s>[INST] 어 경영 관점에서 이 커스터머 서비스 어 그 씨에스에 대해서 본인이 알고 있는 한 설명해 주시고 또 어떤 씨에스가 좋은 씨에스일지 본인의 생각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씨에스란 고객 서비스 관리로 고객 만족을 넘은 고객 감동을 일으켜 기업의 매출과 존속에 큰 기여를 하는 서비스입니다. 기존 씨에스는 최종 소비자를 주요 고객으로 타겟한 서비스였다면 저는 직원 즉 내부 고객의 행복을 통해서 소비자에게 우러나오는 서비스 마인드를 일으킬 수 있는 씨에스가 결과적으로 더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있다면 그 능력에 대해 최대한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INST] 저의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은 지치지 않는 체력입니다. 단순히 신체의 에너지뿐만 아니라 마음의 체력도 그러한데요. 늘 유머러스에게 모두를 즐겁게 하는 여유와 잦은 출장과 야근에도 지치지 않는 체력을 지녔습니다. 행복과 분노는 전염됩니다. 저와 함께 일하는 동료들은 저의 긍정적인 에너지에 전염되어 다소 힘든 순간에도 부정적인 말보다는 웃으며 함께 극복합니다. </s>
<s>[INST] 입사 후에 쉬운 일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지원자님은 그 일에 대한 분배를 어떻게 하실 생각입니까 [/INST] 입사 후에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저는 어려운 일을 먼저 파악하려고 할 것 같습니다. 쉬운 일은 비교적 어떤 긴급 상황이 생길 시에도 크게 문제 없이 해결할 수 있겠지만 어려운 일 같은 경우는 생각지 못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미처 처리하지 못하고 놓치는 부분이 있기 십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우선순위를 먼저 정리를 하고 그 우선순위에는 어려운 일을 먼저 두고 그 다음 쉬운 일을 하려고 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면 어려운 일일수록 더 집중하고 시간 분배를 조금이나마 여유 있게 더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어려운 일과 쉬운 일 둘 다 잘 해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어렵다 라는 것 자체가 제가 많이 겪어보지 못했고 접해보지 못했던 그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라는 것이기 때문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저는 그렇게 우선순위를 정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여러 대외 활동을 경험하셨을 텐데 대외 활동에서 무엇을 배웠고 어떤 자세로 임하셨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지금까지 했었던 대외 활동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대외 활동은 대학생 때 했던 활동입니다. 대학생 때 외부에서 했었던 행사였는데요. 세계 대학생 여행 대회라고 해서 각 국가마다 대학생 대표를 뽑습니다. 그래서 국가 대표로 선출된 대학생 팀들은 유럽에서 각 국에서부터 온 모든 팀들과 함께 어떤 미션을 수행을 하는 겁니다. 저는 그 과정에서 대한민국 최종 예 최종 본선 진출까지 했었던 경험이 있는데요. 그때 당시에 배웠던 점은 낙치를 가리지 않고 내가 얻어내기 위한 어떤 목표가 있을 때는 모든 힘을 동원해서 적극적으로 나의 모습을 깨고 나와서 쟁취해야 한다 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왜냐하면 그때 당시 주어졌던 미션이 있는데 이 미션이 시민들의 도움을 구하고 또 시민들의 화합을 도모해야만 얻을 수 있는 미션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시민들에게 먼저 말을 걸고 이 대회의 취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또 도움을 구하고 하는 그런 과정에서 리더의 역할을 자처하게 됐고 끝내 좋은 결과를 통해서 좋은 배움이 됐었던 활동으로 남아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은 성과 목표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고 계신가요 그것이 왜 효과적인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성과와 목표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냐 라고 물어보신다면 제 생각에는 단기적인 목표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릴 적에 굉장히 비현실적이고 조금은 이상적인 편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갖는 목표의 위치도 꿈은 독이다 라는 말이 있듯 그 문장에 어울릴 정도의 말도 안 되는 포부와 꿈을 꿨던 적이 있습니다. 꿈은 크면야 좋지만 너무 크다 보면 오히려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든다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큰 꿈을 꾸는 건 자유이지만 그 꿈에 더 가까이 가기 위한 바로 앞에 단계를 바라볼 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서 당장 이룰 수 있는 목표들을 세우고 그 가운데서 어떤 작은 성과라 할지라도 그 성과를 통한 성취감을 얻는 것이 중요하고 단계별로 하나씩 하나씩 목표를 세우고 성과를 이뤄가면서 아 언제 이렇게 작게 움직여서 저 멀리까지 가나 라는 막막함이 있을 수는 있지만 너무 먼 목표를 바라기보다는 바라 보기 보다는 작은 목표를 묵묵히 꾸준히 하나씩 밟아 나가면서 성과를 통한 성취감을 얻는 것이 중요하고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무엇입니까 왜 그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협업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팀워크입니다. 협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말 그대로 협업은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업무를 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협업에 협업을 통해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당연히 협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업무를 협심해서 잘 해내기 위해서는 함께 힘을 모아야 하는 것인데 어떤 이들과는 성향이 달라서 의견을 나누는 게 어렵기도 할 것이고 또는 가고자 하는 목표와 방향이 달라서 의견을 맞추는 게 쉽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경우의 수와 변수 변수들을 다 컨트롤 하고 정리하고 합심할 수 있기 위해서는 좋은 협력의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협업을 통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 하나라도 개인의 목표와 이기적인 계획을 통해 다같이 이뤄내야 하는 성과를 개인적인 감정과 생각으로만 이끌어 가려고 한다 하면 좋은 성과를 내기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협업할 때 팀워크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과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 형 지원자님은 어떤 유형인지 이유는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과 잘 따르는 팔로워형 중에서 그 중간쯤에 있다 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저는 리더형의 기질도 분명히 있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따르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리더형의 기질을 갖고 있음에도 상황에 따라서 저의 기질을 제 스스로 컨트롤 해서 상황에 어울리고 맞게끔 행동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리더형의 기질이 조금 있다고 말씀드리는 이유는 아무래도 저의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고 어필하는 것이 쉬운 편에 속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친구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같이 함께하는 사람들의 의견이 어떻고 이런 것들을 묻는 것도 어렵지 않고 그 생각과 저의 생각을 함께 취합해서 가장 중립적인 선택을 제안하는 것도 어려워하지 않는 편이다 보니 친한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는 자연스럽게 제가 주도하는 편에 속해 있다는 것을 많이 경험해 봤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회 구성 안에서 구성원으로서의 역할로 있을 때는 조금 더 신뢰가 가고 더 리드를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할 때는 저는 묵묵히 따르는 편입니다. 또는 협업이 잘 안 되는 소수의 사람들을 챙기려고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중립입니다. </s>
<s>[INST] 게임이 출시되었습니다 이후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해결책도 함께 제시해 주세요 [/INST] 게임이 출시가 됐는데 이후에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만들 때는 개발자 위주로 만들다 보니 소비자 입장에서 이 게임을 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이점과 해를 구분하면서 만들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발자 입장에서는 소비자들이 유저들이 이 게임을 이렇게 진행시키면 굉장히 다이나믹하고 즐거워하겠지 그리고 효과를 이렇게 넣으면 더 리얼리티하고 즐겁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최대한 유저의 입맛에 맞게끔 게임을 만들었겠지만 실제 유저들이 접했을 때의 게임은 또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괴리감이 문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개발자 입장에서 만들었던 게임과 유저 입장에서 진행하는 게임의 괴리감을 축소시키는 만큼 좋은 게임이 출시됐다 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에 대한 해결책을 생각해 본다면 베타 버전을 최대한 많이 내보는 것입니다. 베타 버전을 통해서 소규모의 유저들 또는 게임 전문가들을 모집해서 새롭게 출시될 께임을 미리 경험하게 하고 그들의 의견을 충분히 피드백을 받아서 최대한 께임 속에 융화를 시키는 작업을 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s>
<s>[INST] 공동체 가치에 입각해서 무형문화유산의 보호에 있어 적용되는 사회적인 관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무형문화유산의 보호는 사회적 관념으로도 공동체의 가치에 입각을 해서 보더라도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무형 문화란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는 어떠한 작품 연극 이런 것들을 일컬을 수 있는데요. 이런 사람이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과 감수성들을 현실로 이끌어내 눈앞에서 볼 수 있게끔 만드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감정과 감수성을 무대 위에서 나타내고 손에 잡히지 않지만 무엇인지 느낄 수 있게 하고 그로하여금 삶의 깊이와 삶의 결은 더 윤택해지고 깊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그저 일하고 먹고 배설하고 그러기 위해서만 사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깊은 이해와 인류에 대한 애정과 후세대에 대한 사랑을 생각한다면 무형 문화를 통해서 인류에 대한 애정을 더 기피하고 인명에 대한 중시를 더 중요하게 여길 수 있는 하나의 영적인 훈련 그리고 영적인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이것들을 통해서 공동체의 힘은 더 커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현대 사회에서는 없어선 안 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직업을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현대 사회에 없어서는 안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직업은 개발자입니다. 이 개발자라는 직업이 컴퓨터 공학과를 나온 친구들에 한해서만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개발이라는 것은 프로그램을 코딩해서 만드는 것도 있을 것이고 정보통신 기술을 통해서 어떤 시스템을 구축하고 체계를 현실화하는 것도 있을 테고 기본적으로 개발자라 하는 그런 분들을 일컫기는 하지만 그런 분들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그런 분들에 한해서가 아닌 건설 예술 철학 이런 모든 부분에서의 새로운 것들을 개발하고 어떤 밭을 갈아내고 그렇게 해서 이 문명이 더 위대해지고 앞으로 더 나아가도록 발전시키는 그런 모든 개발자들이 훌륭하고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현실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직접적으로 만들어내는 일이기 때문에 컴퓨터를 통해서 무궁무진한 것들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저는 컴퓨터 관련된 개발자가 아무래도 이 세상에서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 직업은 에이아이가 대신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는 편이라면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INST] 저는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는 편이고 개인 작업하는 시간을 굉장히 즐기는 편인데요. 그렇게 제가 계속해서 개인 작업을 할 수 있는 이유는 그 개인 작업이 저의 발전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개인의 발전에 도움을 주는 것들은 굉장히 여러 가지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때로는 굉장히 흥미에 기반한 일 어떤 나의 발전을 가지고 와 줄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들이 나의 흥미를 자극하고 계속해서 그 일에 파고 들고 싶어하는 열망을 만들어내서 결국에는 의외로 나의 발전처럼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 작업하는 시간 동안 제가 평소에 일 때문에 하지 못했던 것들 그리고 관심은 있었으나 늘 뒤로 미뤄왔던 일들을 평소에 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요. 주말이나 평일 퇴근 후 시간에 시간을 내어서 개인 작업을 하거나 어떤 독서를 하고 따로 취미생활을 하는 시간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제가 온전히 그 시간 동안을 굉장히 즐기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그런 시간들이 모여서 저에게 휴식처럼 다가오기도 하고 그런 휴식 시간이 제가 계속해서 지금 하고 있는 업무를 잘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고 그 뒤에 제 삶 자체를 굉장히 질을 높여주고 삶의 행복감을 더 해주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개인 작업을 지금까지도 많이 하는 편입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떤 방법으로 대처하시나요 또 그런 방법으로 대처하시는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주로 그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방법이 두 가지 정도가 있는데요. 첫 번째는 굉장히 정적인 방식으로 해결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조금 더 동적인 방식으로 해결하는 방안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조금 더 정적인 방식에 대해서 먼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적인 방식이라고 하면 주로 조금 더 조용한 환경에서 나의 몸을 조금 덜 움직이면서 즐길 수 있는 취미 활동 같은 것들을 이야기하는데요. 저는 주로 요가나 명상 독서를 하는 시간을 많이 갖곤 합니다. 요가나 명상을 할 때는 어느 정도 몸을 움직이면서 내 몸의 숨소리 혹은 호흡 어떤 생각을 하는지 그리고 나는 오늘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그 시간들을 돌아보면서 나를 되돌아볼 시간을 갖는 것이 굉장히 매력 있고 어 나를 스스로 조금 더 휴식을 취하게 해 줄 수 있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 더 동적인 방법도 있는데요. 아침 이른 이른 아침에 새벽 수영을 떠나거나 어 자전거를 타고 퇴근길을 돌아오거나 혹은 춤을 추는 등 여러 가지 동적인 운동들을 해낼 수 있습니다. 그런 운동들 끝에 땀을 흘리고 내가 오늘 열심히 운동을 해서 그 샤워를 마치고 나면 굉장한 희열감이 느껴지곤 하는데요. 그런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해결하게 되면 조금 더 다음 활동을 할 수 있는 어떤 원동력이 생기게 되고 그런 열정을 다시 되찾게 된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서 두 가지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살면서 여러 가지 갈등을 겪으셨을 텐데요 그동안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 중에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어떤 것인지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친구들과 어떤 오해를 통해서 굉장한 갈등 상황이 있었던 적이 있는데요. 어떤 친구가 대회를 출전한다고 해서 그 대회를 도와주기로 한 다양한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의 대회를 돕는 과정에서 각자의 소통 부재로 대회를 나갈 수 없게 되는 사건까지 일어나기도 했는데요. 각자의 시간과 돈 어떤 노력들을 굉장히 많이 들여서 그 대회를 준비하기 위한 열심히 뭐 노력들을 많이 해 왔는데 그런 것들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고 서로가 서로에 대한 감정이 굉장 굉장히 좋지 않아졌던 적이 있습니다. 그 시간 동안 각자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마음으로 그 대회를 준비해 왔는지 알기 때문에 대회를 나갈 수 없게 된다고 이야기를 들었을 때 굉장히 심 실망감에 휩싸이기도 했고 친구들도 조금 절망을 하는 느낌이 있었는데요. 그 당시에 저희끼리 그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 굉장히 노력했던 기억이 납니다. 각자 어떤 오해를 하고 있는지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그 갈등을 풀어내는 것을 시작했는데요. 굉장히 많은 오해가 쌓여 있고 각자 어떤 일을 각자 맡은 일에 대해서 남들보다 더 많은 일을 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서로에게 더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생각을 많이 했기 때문에 이 갈등이 조금 더 심각해져 있었고 저희는 저희끼리 그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여행을 떠나서 각자 허심탄회하게 자기의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렇게 조금 더 소통이 되고 난 후에 그 갈등을 해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이 분야에 지원하시기 위해서 관련된 노력이 있다면 생각나는 대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이 분야에 지원하기 위해서 어린 시절부터 이 분야로 오기 위한 직업들이 무엇이 있고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활동들이 무엇이 있는지 끊임없이 찾아보기도 했는데요. 그 과정에서 이 분야를 담당하고 계시는 교수님에게 직접 이메일을 써서 보낸 적도 있습니다. 교수님 저는 이런 이런 학생이고 이 업무를 굉장히 하고 싶어하는데 제가 어떻게 하면 이런 직업에 조금 더 가까이 갈 수 있을까요 혹은 이런 직업을 나중에 갖기 위해서 제가 필요한 능력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라고 메일을 써서 답변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 교수님의 답변에서는 주로 제가 이런 편지를 써서 교수님에게 보냈다는 점 자체를 칭찬해 주시기도 하셨고 그 이후에 어떤 점들을 지금 나이 때에 준비할 수 있고 어떤 학과에 진학해서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 꼼꼼히 설명을 해 주시고 그 뒤에 이 직업이 가진 특성 이 분야가 가진 특성에 대해서도 조금 더 설명을 해 주셨는데요. 그 얘기를 듣고 저는 조금 더 그 학과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실제로 대학도 이 분야와 관련된 학과로 진학 진학을 하였습니다. 진학해서 학교에서 배우는 것을 현장 실무로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그 뒤에는 교수님께 따로 부탁을 드려서 제가 실무로도 이런 일들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어떤 인턴 경험이 있는지 회사가 있는지 여쭤본 뒤에 이제까지 계속해서 인턴 생활을 해 오고 있고 지금 이 회사의 지원해서 인턴 생활을 마치고 저는 정직원으로서 계속 십 년 뒤 이 십 년 뒤에도 이 분야와 관련된 일을 해 보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협업을 하심에 있어서 본인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왜 그와 같은 면모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 함께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은 소통의 시간 그리고 소통의 방식 그리고 각자 일을 했을 때 어떤 식으로 형식상 그것을 남길 지에 관한 것인데요. 일단 소통의 방식에 대해서 먼저 말씀을 드리자면 저는 각자 굉장히 적극적이고 자유롭게 소통을 하는 것이 어떤 일 처리를 빠르고 정확하고 좀 효율적으로 하는 데 굉장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보다 적극적으로 이야기하고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털어놓을 때 어떤 일에 있을 때 장점 단점 문제점이 있지는 않은지를 계속해서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런 소통의 방식들은 여러 가지로 분화될 수 있는데 저는 비대면 회의나 대면 회의 둘 다 마찬가지로 어떤 모두가 평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회의 문화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 회의실이나 장소들을 선 선정하고 그런 그 그 구조를 셋팅할 때에는 각자 자리에 있어서도 어떤 상하 관계가 나뉘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소통의 방식이나 자유로운 소통의 분위기 이런 것들을 협업해서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협업을 할 때 각자 나누고 있는 생각들을 어떤 형식으로 정리해야 할지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 하는데 그 중 하나 가장 잘 사용하는 것이 바로 구글 닥스입니다. 각자 구글 닥스에 있는 문서 기록 시스템을 통해서 어떤 생각을 실시간으로 했는지 바로바로 남기고 피드백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서 그렇게 협업을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태어나서 지금까지 하신 일들 중 가운데 가장 후회하셨던 일은 무엇입니까 한 가지만 골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지금까지 한 일들 가운데 가장 후회했던 일 중의 하나가 제가 직접 나서서 어떤 일을 모두 처리했는데 그것이 망그러졌을 때 였는데요. 저는 실제로 어떤 그 회사의 대표가 되기 위해서 그 일에 회사 대표 선거에 출마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것에 출마했을 때는 저는 다른 친구들의 업무나 이런 것들에 있어서 제가 조금 더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대표직에 출마를 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었는데요. 근데 그 도움을 받으면서 굉장히 제가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을 갖게 되었고 제가 대표가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그런 계획들을 세우는 데 있어서 적극적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지만 문제는 제가 대표가 되기까지 그 홍보를 하는 과정과 선거 유세를 하는 과정에서는 조금 더 노력을 쏟지 못해서 아쉬웠다는 점인데요. 저 혼자서 그 모든 것들을 감당하려 했었고 그랬기 때문에 다른 친구들이 같이 도와주거나 하는 동료들이 어떤 도움을 주는 일보다도 저 혼자서 유세를 준비하고 계속해서 선거 발표를 하는 공약 자리를 준비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저는 실제로 그 업무를 제가 할 수 있는지 역량을 따지는 시간이 되게 길었고 그것을 제가 표현하는 시간에서는 굉장히 짧았기 때문에 결국 그 선거 저는 낙마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친구들의 도움을 많이 받지 않고 저 스스로 독단적으로 하려고 했던 결정이 굉장히 악영향을 미쳤던 사건이 있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킨다면 잘 수행할 자신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수행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실 건가요 [/INST] 저는 다른 상사 분께서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키셔도 잘 수행해 낼 자신이 있습니다. 일단 업무와 무관한 일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사실 제가 어떤 기준을 내릴 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어떤 일이든 상사분께서 시키는 일이라고 한다면 일단 업무와 관련되어 있다는 측면이 훨씬 더 강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혹시 굉장히 사적인 일이 라고 한다면 저는 그런 업무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그 상사분께서 일단 저를 굉장히 신뢰하고 계시구나 믿음직한 동료로 인식하고 계시기 때문에 이런 업무까지 나에게 맡겨 주시는구나 라는 생각을 앞서서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업무를 일단 최대한 열심히 이행하는 데 많은 노력을 들일 수 있을 것 같고 그 노력을 들이면서 어떤 식으로 제가 이 일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해낼 수 있는지 계속해서 생각해 보려고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제 업무와는 관련이 없지만 타 팀이라든지 이 회사 자체의 업무와는 관련이 있는 것이라면 저는 일단 흔쾌히 그 일을 받아서 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때로는 조금 더 경력이 쌓이고 조금 능 역량이 되는 그 윗선에 상사 분의 자리로 제가 가게 될 때를 생각할 것 같습니다. 그랬을 때 저 역시도 그 상사 분의 일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이고 제가 여러 가지 역량이 되고 경험을 통해서 많은 일들을 경험해 보았다면 제가 그 상사 분의 자리 혹은 다른 윗선 자리에 가게 되어서 업무를 맡게 된다고 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이미 조금 더 알고 있는 업무를 편안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지원자께서 생각하시는 현재 시장 상황에 대해 설명해 본다면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INST] 저는 일단 현재 저희 업종의 전망이나 시장 상황에 대해서 확실히 조금 더 어떤 학생의 견해에 가깝다는 점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제가 어떤 이 분야에 대한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저의 답변이 부족할 수는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 학생이 이런 시선으로 그 세상을 바라보는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들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일단 어느 정도는 긍정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시장의 미래 자체가 아직까지는 조금 더 부정적으로 흘러간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 업종의 특성이 일단은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일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지금 현재 이제까지 이루어지는 일이 에이아이 나 다른 기계적인 업무들 다른 인터넷과 같은 것들에 대체될 수 있는 영역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일하고 있는 인원들 그리고 이제까지 이용했던 시스템이 계속해서 대체될 수도 있다는 어떤 불안감을 가지고 일을 하는 것도 굉장히 저의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러나 이렇게 부정적인 측면만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 안에서도 사람이 충분히 뭐 예술 예술적으로라든지 사회적으로 어떤 그 계속해서 노력을 드리고 사람만이 해낼 수 있는 일도 있기 때문에 어떤 단순 반복 작업으로만 시스템화 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닌 새로운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기획하는 과정에 있어서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것에 비율을 늘려서 조금 더 이 업종이나 전망 시장의 상황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면들도 있을 것이 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혹시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게 된다면 자신의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을 하시겠습니까 [/INST] 제가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했다면 저의 부족한 면모는 어떤 마지막까지 달려가는 힘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처음에는 굉장히 추진력이 강하고 도전 정신도 있는 편입니다. 그런 것들이 이 저에게는 어떤 여러 가지 취미를 만들어주기도 했고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 외에도 여러 가지 능력들을 쌓게 한 다양한 어떤 원동력 중의 하나 였는데요. 그렇지만 그런 원동력이 시작점에서는 가장 불꽃튀게 열심히 빨리 달리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마는 끝에 가서는 이 일을 시작했을 때 만큼의 제가 열정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 일을 계속하기 위해서 그 원동력을 찾아내기 위해 저는 여러 가지 활동들을 하고 있는데요. 그런 활동들은 이를테면 그 업무에 새롭게 도전한다던지 그와 비슷한 업무들을 다시금 만나 본다던지 그 업무를 잠깐 하지 않고 다른 일들을 해보고 난 뒤 이 일이 얼마나 즐거운 일이었는지를 확인하는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그 추진력 원동력 같은 걸 되찾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네 그렇지만서도 또 제가 가끔은 그런 것들이 처음만 못해 굉장히 아쉬울 때가 있는데요. 처음부터 뭐든지 열심히 도전할 수는 있지만 끝에 가서는 제가 그만큼 그 열정을 토해내지 못했다는 것이 이 회사의 최종 탈락한다면 이유가 될 것 같고 그렇지만 저는 그런 부분들을 늘 인지하고 있고 이것들을 고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이 점 역시 알아주신다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어떠한 문제에 부딪쳤을 때 혼자 해결하는 편이신가요 아니면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해서 조언을 구하는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제가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혼자 해결할 수 있는 일인지 혹은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해야 조금 더 효율적으로 해결 되는 일인지를 먼저 찾아보려고 하는 편입니다. 혼자 해결했을 때 조금 더 좋은 일도 있고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해서 제안이나 조언을 통해서 잘 해결되는 일도 있기 마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굉장히 사적이거나 개인적인 일들은 저는 주로 혼자 해결을 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그런 일들은 어떤 사람들에게 전달되고 전달되었을 때 나에게 부메랑처럼 다가오는 일이 있을 수도 있고 그런 것들이 궁극적으로는 저에 발전이나 어떤 뭐 가족들의 감정 그 일에 관련된 사람들의 상황에 크나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개별적인 일들은 개인적으로 해결을 하는 것이 일단은 조금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공적인 업무라고 한다면 그건 이야기가 조금 다른데요. 공적인 업무의 특성은 나 혼자서 일을 해결하는 것이 아닌 팀 혹은 회사로 어떤 일에 접근을 하고 계속해서 협업을 해 나가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저 혼자 가지고 끙끙 앓기보다는 그것에 대해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나누면서 어떤 식으로 그 문제를 효율적이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지 찾아 나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렇게 해결 방안을 빨리 찾고 그 문제를 빠르게 벗어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저는 공적인 업무라고 한다면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해서 해결책을 구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s>
<s>[INST] 아이패드 맥북 에어팟 제트플립 등과 같이 시장에서 관심을 받는 제품들의 특징은 무엇인지 설명해 주세요 [/INST] 아이패드와 맥북은 공통적으로 디자인이 깔끔하면서 고급스럽고 직관적으로 화면을 구현하면서 깨끗한 화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에어팟의 경우도 선명한 음질과 심플한 디자인은 여러 면에서 관심받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트 플립의 경우는 접고 펴는 획기적인 화면 기술에 도입으로 편리하면서 또한 다양한 색상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회사의 덕목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시는지 지원자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INST] 아무래도 좋은 회사는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아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안다는 것은 회사를 이루는 구성원들에게도 또한 그 회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에게도 거짓 없이 귀하게 대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회사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경영하느냐에 따라 그것이 사회 곳곳에 영향을 끼치고 열매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s>
<s>[INST] 해외에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되실 수도 있는데요 그렇게 된다면 어느 나라에서 일을 하고 싶으신지 그리고 그런 이유는 무엇인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저는 살면서 감사하게도 여러 나라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들이 있었습니다. 러시아 일본 네팔 아프리카 태국 중국 그런데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 아랍권은 아직 가본 적이 없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경험해 보지 못한 이 세 곳 중에 한 곳에서 근무해 보고 싶습니다. 특히 아메리카 대륙 쪽에서 자연과 도시를 한 번에 느껴보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최근 경험해 본 서비스들 중 가장 인상 깊게 본 서비스는 무엇입니까 왜 인상 깊었는지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세탁소를 가지 않고 대형 차량 안에 세탁 시설을 구비하고 의류 세탁을 해주는 세탁 서비스와 찾아다니는 차량 세차 서비스 등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찾아가는 서비스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너무나 안성맞춤인 서비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거운 옷을 들고 일일이 다니지 않아도 집 앞에 찾아와 몇 시간이 안 돼서 세탁 완료된 의류를 전달하는 것과 손 세차하러 가지 않아도 집 앞 약속 장소에 몇 분만 세워두면 차가 깨끗해지니 정말 획기적인 서비스라고 생각됩니다. </s>
<s>[INST] 업무시에 분쟁이 발생할 때를 대비한 지원자님만의 대처법이 있나요 있다면 자세하게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만약에 업무 시 분쟁이 생긴다면 먼저는 저와 다른 환경에서 자라난 상대방이라는 것을 먼저 인정하고 그 갈등의 원인이 어디에서 기인했나 깊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분쟁이라는 것은 한쪽만 부딪쳐서 발생한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매일 부딪치는 회사에서 얼굴 붉히는 것이 너무 불편할 것 같아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요청할 것 같습니다. 분쟁은 신속하게 해결하려는 자세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대신에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어떤 점이 불편한지 제가 모르고 하는 행동이 있을 수 있으니 말해 달라고 할 것 같습니다. 제 입장만 고집하는 게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도 충분히 들어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조율 가능한지 파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배달의 민족 앱을 이용하시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 무엇이었나요 [/INST] 배달의 민족을 사용하면서 서비스에서 아쉬웠던 점은 배민원과 배민과의 구분이 빼지 표시라고 해야 될까요. 그런 걸로만 구분되어 있다 보니까 정확한 확인이 어렵고 급하게 주문하다 보면 배민원인지 배민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이 크게 표시가 된다거나 색이 달라진다거나 하면 이용하는 데 더 편리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직무 수행 시에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본인의 해결법과 이유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직무 수행 시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면 저는 우선 그 과 과업에 대한 것들을 검색해 볼 것 같습니다. 모른다는 것은 결국 저에게 지식이 없다는 것인데 모르는 과제를 공 학과 공부하듯이 파고 들어서 정보를 얻어낼 수는 없지만 적어도 기본 지식과 알아볼 수 있는 정보들을 찾아서 가지고 있어야 회의를 할 때나 과업 지시를 받았을 때 제가 해야 할 일을 이해하고 질문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결국 아는 것이 있어야 질문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먼저 저의 지식을 쌓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아무래도 상사와 트러블이 생기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대처를 하실 건가요 또 상사가 혼을 내면 기분이 나쁘시진 않을까요 [/INST] 트러블이 당연히 생기겠죠. 물론 상사의 지적이 정당하지 않다면 기분도 나쁠 것 같습니다. 근데 제가 생각하기에 대부분의 상황은 아마 정당한 지적일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저는 먼저 상사가 지적한 부분을 꼼꼼히 듣겠습니다. 듣고 지적받은 부분을 수정하고 고쳐서 상사가 원하는 부분을 들어준 후 제가 해 본 방법을 제시하거나 그런 방법으로 작성한 문서를 확인 받겠습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업무적으로 선배인 상사의 의견과 노하우를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면서 겪었던 갈등들 가운데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무엇이었습니까 한 가지만을 골라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겪었던 갈등 중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할머니와의 갈등이었습니다. 먼저 말씀드리지만 저는 페미니스트는 아닙니다. 저의 할머니께서는 말에 항상 여자는 어때야 하고 남자는 어때야 한다고 항상 말씀하시는 분이었습니다. 계속 그 얘기를 듣고 자라왔고 들으면서 크다가 보니까 어느 날은 참기가 힘들어서 할머니께 말씀드렸습니다. 남자도 여자도 그냥 사람이라고 신체적인 특징에 따라 더 잘하고 좀 부족한 부분이 있으니 서로 보완하면 된다고 정해진 모습은 없는 거라고 이야기하면서 갈등을 겪었던 적이 있습니다. </s>
<s>[INST] 최근 나온 새로운 앱이나 써비스 중 지원자님께서 가장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INST] 제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 앱은 브런치라는 앱인데요. 브런치는 글을 쓰는 앱인데 그곳에는 아마추어 작가일 아마추어 작가나 일상 속 작은 위로가 되는 말들 뭐 퇴사한 후배에게 보내는 송별사 그런 좀 개인적이어지고 주변보다는 나만을 생각하는 삶 속에서 작은 위로가 되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의 글로써 마련해 준 앱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앱을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또한 브런치 앱에서 작가들이 글을 연재하면서 글의 다양성과 책의 장르의 다양성도 확장시킬 수 있는 앱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단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한 노력이 있다면 이 또한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꼼꼼하지 못한 것이 단점인데요. 물론 일 처리에 있어서 속도는 남들보다 빠를 수 있으나 꼼꼼하지 못해서 정확도가 좀 떨어지는 점이 저의 단점입니다. 그래서 저는 남들보다 좀 빠르게 완료한 일을 두 세 번 확인하는 데 시간을 좀 더 사용하고 그렇게 일에 정확도를 높입니다. 급한 성격 탓에 일을 하면서 확인하는 것은 잘 못하지만 완료해 놓고 두 세 번 체크하는 방법으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모습의 선배를 만나시고 싶은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비록 힘들더라도 행복해 하는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하루에 여덟 시간을 일을 하는데 자신이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일로만 하고 있다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좀 지치고 힘들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고 또 그런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제가 회사에 들어와서 만날 선배가 그런 선배를 만나서 제 롤 모델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s>
<s>[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에 관해서 말씀해 주시고 동물 실험에 대한 본인의 생각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은 동물 실험으로 유전자와 질병의 관계를 연구하고 신약 후보들이 나왔을 때 해당 물질들을 실험하며 우리 인간에게 많은 정보를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동물 실험이 꼭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필요하겠지만 적어도 동물을 실험만 받는 실험체로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그들 또한 인간을 위해 희생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동물 실험을 최소화하여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s>

Subsets and Splits

No community queries yet

The top public SQL queries from the community will appear here once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