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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생각나는 방법 한 개만 얘기해 주세요 [/INST] 소통의 능력을 키우려면 저는 우선 제일 먼저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서 상대방을 이해한다고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에 대한 이해가 없이는 그 사람의 이야기에 공감하기 어렵고 또 나의 주장만 강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은 듣는 것이 소통의 능력을 키우는 방법이라고 생각되어지는데요. 그 이유는 잘 들어주는 것 만으로도 그 사람의 감정이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느 사람들 중에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이지만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어 소통하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반복 방법들이 소통의 능력을 키우기 위한 일이라고 일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스킬이 있다면 이 자리에서 한 번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직접 보여주셔도 좋습니다 [/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저만에 노하우는 경청입니다. 경청은 다른 사람들에 말에 주의 깊게 집중하는 것인데요. 이러한 활동을 통해서도 훌륭한 커뮤니케이션을 했다고 이야기 할 수 있어요. 그 이유는 경청을 하다 보면 상대방의 말에 정말 집중해서 들어야 하는데요. 그런 과정을 통해서 이야기하는 사람에게 저희는 공감을 할 수가 있게 됩니다. 공감이라는 것은 상대방이 충분히 느끼게 해야 하는 것인데요. 이렇게 공감을 하며 경청을 하다 보면 상대방은 그러한 행동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소통을 했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여. 저도 이렇게 경청을 통해서 사람들과에 좋은 커뮤니케이션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만약 다른 사람들이 저에게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반드시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할 것을 권하고 싶어요. </s>
<s>[INST]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무엇입니까 왜 그걸 공부하는지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지금 저는 인공 지능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가 인공 지능 관련 분야를 공부하게 된 것은 저의 큰아이 때문인데요. 큰아이가 과학 토론 탐구 대회에 나갔던 적이 있었어요. 그때 당시의 주제가 인공 지능이 미래에 우리 인간과 어떻게 공존해 갈 것인지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처음 인공 지능이라는 것을 접했을 때 저는 무척 생소하고 어려웠는데요. 공부를 하면 할수록 우리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물 인터넷이나 자율 주행도 이러한 인공 지능과 관련된 부분이었는데요. 이렇게 보다 보니 앞으로 미래의 인공 지능이 얼마나 큰 영향을 더 미칠 수 있을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공부하기 시작했고요. 알게 된 것들 중에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공 지능을 학습시키는 데이터였습니다. 이 데이터의 질에 따라 인공 지능의 판단이 결정이 되는데요. 편향성이 내재되었을 경우 인공 지능에게도 좋지 않은 학습 결과를 주더라구요. 따라서 인공 지능에 관해 앞으로 조금 더 공부하고 싶습니다. </s>
<s>[INST] 몇 년 전 우버 택시와 관련된 논란이 있었던 걸 알고 계실 텐데요 혹시 지원자님께서는 찬반양론에 대해 각각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INST] 몇 해 전에 우버 택시에 관련된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때 당시에 저는 크게 관심을 갖지 않았지만 얼핏 들어서 생각나기로는 우버 택시가 승객들에게 안전을 보장하지 못하기 때문에 반대한다 이런 여론들이 참 많았어요. 그렇게 잊혀지고 있었는데 지금 다시 들어보고 우버 택시에 관련된 부분을 생각해보니 관련된 뉴스를 보았던 생각이 납니다. 우버 택시가 처음에 논란이 됐던 이유는 법적인 제도 안에 들어와 있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고 택시를 운전하는 사람들의 신원이 보장되지 않았기 때문에 승객들의 안전성도 보장받을 수 없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하지만 시간이 흐른 지금 우버 택시는 공유 경제 서비스 이것과 관련해서 상당히 수준 높은 서비스였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부정적인 판단이 드는 서비스 부분만 개선을 한다고 하면 우버 택시는 앞으로 좋은 새로운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우버 택시에 이런 개선점이 있다고 하면 찬성할 의향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무엇이었습니까 또 지원자님께선 그 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 왔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남편과의 성격 차이였습니다 결혼하기 전에 오랜 시간 연애를 했었는데요. 연애할 때와 결혼을 하고 나서는 정말 또 다른 사람인 것 같았습니다. 결혼을 하고 나서 많이 부딪치는 일들이 생겼어요. 그러다 보니 크고 작게 다툼이 지속됐던 것이 거의 결혼하고 나서 삼 년 정도 이어졌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이런 부분들을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남편과의 다툼을 조금 줄이고 이런 상황들을 해소하기 위해서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남편도 이런 상황을 너무 힘들어 했었는데요. 저희 부부는 대화를 많이 해야 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서로의 직장 생활 때문에 바쁘다 보니 이야기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아이가 태어나고 그리고 아이의 이야기로 시작한 저녁의 대화 시간이 그러한 갈등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우리 부부의 둘 사이만의 이야기들도 함께 나눌 수 있었고요. 저희는 그렇게 갈등 상황을 극복해서 해결했습니다. </s>
<s>[INST] 태어나서 이제까지 했던 일들 가운데서 제일 후회됐던 일은 무엇인가요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후회스러운 일은 남편의 누님이 돌아가셨을 때 제가 충분히 그 슬픔에 공감해주지 못했던 것이 정말 후회스럽습니다. 십 년 전 남편의 누님이 돌아가셨는데요. 그때 당시 제가 다니던 회사에서 정말 큰 행사를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그 행사 준비로 늘 야근을 했었는데 너무 바쁜 상황이었어요. 누님이 돌아가신 다음 소식을 듣고 저는 장례식에 참석했었는데 그 장례식장에 정말 오래 머물 수 없는 제 입장이 있었습니다. 남편은 그때 당시 저의 태도에 무척 서운해 했고 지금도 가끔 그 얘기를 하는데요. 그때 당시에는 남편의 그런 서운한 마음이 오히려 제가 서운함을 느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저도 나이가 들고 십 년이 지난 지금 형제에 대한 남편의 슬픔이 얼마나 컸을지 공감하게 되더라구요. 그때 당시에 그 서운함을 함께 공감해 주지 못했던 그 슬픔을 함께 같이 느껴지 못했던 제 자신이 정말 후회스럽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를 받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실 건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어느 부서에 배치되든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저는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만약 지금 지원하는 부서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된다 해도 또 다른 새로움을 배우기 위해 설렐 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사는 이윤을 추구하는 집단이니 만큼 저의 이력을 보시고 제가 다른 부서에 가서도 잘 하리라 생각하여 부서 배치를 다시 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업무 파악에 힘쓸 것입니다. 대신 제가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부서 배치 전까지 빠른 업무 파악을 위해 조금만 배려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은 의견을 주장하실 때 강하게 주장하시는 편인가요 이때 어떤 스타일로 본인의 의견을 주장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우선 상대방의 의견을 끝까지 모두 들어봅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상대방이 원하는 점을 빨리 캐치합니다. 그리고 제가 원하는 바와 일치하는지 반대되는 부분이 있는지를 파악하고 저의 의견과 상대방의 의견 중 더 유익한 것을 판단해 봅니다. 만약 타인의 의견이 더 유익하다고 판단되면 저는 의견을 바로 접습니다. 대신 제 의견이 더 유익하다고 판단되면 상대방을 이해시키기 위해 대화를 진행합니다. 이 경우 상대방의 의견을 묵살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주장하는 말을 먼저 설명하고 거기에 상대방의 의견에서 제 의견과 부합하는 포인트를 한 가지 찾아내 함께 더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상대방의 의견을 포함시켜서 일을 진행할 경우에 예를 들어 보이고 결과의 정확도나 성과에 대해 설명을 하면 대부분 저의 주장에 동의해 주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의견을 주장할 때 강하게 주장하는 편보다는 유하게 주장하는 편입니다. </s>
<s>[INST] 업무를 하던 도중 분쟁이 발생한 때를 대비한 본인만의 대처법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INST] 모든 회사는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이기 때문에 업무시 분쟁이 항상 발생합니다. 이럴 때 저의 큰 장점인 눈치가 빠르고 사람과의 관계 형성을 어려워하지 않는다는 점은 큰 장점이 됩니다. 저는 지금까지 살아온 과정에서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고 인간관계가 매우 좋습니다. 예전에 근무지에서 근무할 때에도 업무시 분쟁 사항이 많이 발생하였지만 제가 중간 다리 역할을 하여서 우리 부서와 타 부서의 업무 분쟁에 도움이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부서 간에 보이지 않는 신경전은 언제든지 발생합니다. 하지만 그럴 때에 서로의 의견을 곡해하지 않고 오해하지 않도록 욕심을 버리고 사실만 깔끔하게 전달해 주는 것이 필요한데 제가 그 역할을 아주 잘 합니다. 저는 타 부서 사람들이던 우리 부서 사람들이던 관계를 아주 잘 맺어 노기 때문에 갈등 상황이 발생하면 서로의 감정이 상하지 않도록 오해를 풀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그리고 서로 오해하지 않는 언어로 자세히 설명하면서 갈등 상황을 풀어나갑니다. </s>
<s>[INST] 최근에 지원자님께서 직접 경험해 본 서비스들 중에서 가장 인상 깊게 느껴지는 서비스가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또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십시오 [/INST] 제가 최근에 경험해 본 써비스 중에서 가장 인상 깊은 써비스는 골프 스윙 자세를 촬영하면 오 초 이내에 저의 자세와 문제점을 진단해 주는 어플이었습니다. 이것은 골프를 최근에 시작한 저에게는 천군 만마를 얻은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해주었습니다. 제가 레쓴 시에 부족하다고 느꼈던 아쉬운 부분들을 사진이나 영상만 촬영하면 어플에서 바로바로 피드백을 해주기 때문에 시간도 절약하고 레쓴을 굳이 받지 않더라도 자세를 수정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또한 저에게 알맞은 골프 장비들도 알아서 추천을 해 주었기 때문에 팔랑귀인 제가 무턱대고 장비를 구매하는 과소비도 줄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인공지능의 발전이 이렇게 다양하고 무궁무진하다 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귀한 경험이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최근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물류의 미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NST] 첨단 드론은 미래 물류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대표적인 혁신 도구입니다. 에이아이와 에로티 등 사 차 산업 첨단 기술을 활용한 드론은 복잡한 도심이나 접근 자체가 어려운 도서 산간 배송은 물론 상품 바코드와 큐알코드 혹은 알에프 아이디를 인식한 뒤 무인 창고 재고 관리를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어서 신속성과 경제성을 모두 보유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트럭 배송은 도심에서 발생하는 교통 정체나 도로 상황에 따라 신속성이 취약점입니다. 특히 차량 접근이 어려운 도서 산간에는 신속성과 경제성이 함께 떨어질 우려가 있으나 드론은 이런 문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습니다. 하지만 드론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과 자동화로 인한 인력의 재배치 사회 안전망 구축 등에 대한 준비가 선행될 필요가 높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에게 해외로 나가서 파견 근무를 하라고 한다면 어떤 나라에서 일을 하고 싶으신가요 그리고 왜 그 나라에서 일하고 싶은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캐나다에서 근무를 해 보고 싶습니다. 제 친구가 캐나다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캐나다는 이천 이십 일 년 가장 일하고 싶은 나라 일 위에 뽑히기도 했다고 합니다. 특히 캐나다는 야근이 없습니다. 혹시라도 야근을 하게 되면 일 점 오 배의 급여를 더 받습니다. 그리고 업무 스트레스가 우리나라에 비해 적은 편입니다. 캐나다는 휴가를 내거나 출퇴근 시간도 유연합니다. 아프거나 예기치 못한 일로 시간을 변경해 출퇴근을 해도 되고 연락을 하기만 하면 유연성 있게 대체가 가능합니다. 회사에 출근할 때의 복장도 자유롭고 휴가 사용도 한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유롭습니다. 무엇보다도 회사를 위한 삶을 사는 한국과는 다르게 개인의 삶을 존중합니다. 저는 저녁이 있는 삶을 추구하는 워라벨를 가장 중요시하는데 이런 저에게 캐나다는 참 매력적인 나라입니다. 그래서 저는 기회가 된다면 캐나다에서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s>
<s>[INST] 본인이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 세 가지가 있다면 각각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 세 가지는 첫째 회사의 성장입니다. 회사의 재무적인 성장도 포함하고 더 중요한 것은 회사에서 제가 어떤 것을 배울 수 있는지 입니다. 성장은 경험과 직결됩니다. 향후 저의 몸값과 시장 가치에도 큰 영향을 줍니다. 또한 회사 규모보다 회사가 성장하고 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둘째는 직무 가치입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이 회사에서 중요하게 생각돼야 동기 부여가 될 뿐 아니라 회사에서 쉽게 짤리거나 대체되지 않습니다. 제가 하는 업무가 구성원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음을 리더들에게 상기시켜 줘야 합니다. 마지막은 금전적인 보상입니다. 돈을 목적으로 직장을 선택하는 경우에 대부분 좋지 않은 결과를 많이 봐 왔습니다. 하지만 직장을 다니는 목적에는 경제적인 활동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돈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돈은 일상생활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가 가진 능력을 다하여 회사에서 발휘할 때 적정 수준 이상의 급여를 받으면 그 정도로 만족합니다. </s>
<s>[INST] 저희 회사에 입사를 했더니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본인이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INST] 저는 회사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업무 수행에 있어서도 저에 모든 것을 쏟아부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했던 것과 다르다 하더라도 잘 해낼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제 의지에 의해 할 수 있는 일이지만 하고 싶지는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강도가 심하다고 생각하면 적극적으로 수행하기보다는 팀의 도움을 받으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사에 개인적인 일을 부과하는 업무라면 저는 절대 수행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s>
<s>[INST] 물류업을 수행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량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고 지원자님께서는 그 역량을 가지고 가지고 계신지도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INST] 물류 산업에서 디지털 혁신에 필요성은 지난 수 년간 강조되어 왔지만 다양한 국가와 선사 화물주와 창고 소유주 등 복잡하게 얽혀있는 시스템 상으로 기업이 나서서 바꾸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복잡한 시스템도 코로나라는 새로운 변수를 맞이하면서 물류 산업에 폭발과 그로 인한 변화에 바람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코로나로 몸살을 앓던 지난 이 년 동안 전 세계에 온라인 쇼핑은 이십 칠 점 육 프로나 성장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온라인으로 대거 유입된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소비 패턴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여기에 락다운으로 물류 현장에서는 운송이 지연되고 검역과 배송시간 비용이 상승해서 구조적으로 혁신이 절실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물류 기업과 디지털 역량을 내세운 스타트업들이 기존에 운송과 보관 하역 정보를 사물 인터넷과 빅데이터 인공 지능 등 블록체인과 접목시키면서 이제 물류업은 새로운 전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빅데이터와 인공 지능에 대해 공부를 하고 있고 블록체인과도 접목시켜서 앞으로의 물류업에 발전에 도움이 되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s>
<s>[INST] 본인 스스로가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그렇게 생각하시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INST] 저는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자영업을 하고 계신데요. 그래서 저는 낮 시간대에 부모님의 업무를 도울 때가 있습니다. 제가 교번 근무를 하게 된다면 시간대에 크게 상관없이 일을 할 수가 있는데요. 낮 시간에 근무할 수도 있고 저녁이나 밤 시간에 근무할 수도 있는 상황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게 하다 보면 부모님의 일을 낮 시간에 도와드릴 수도 있는 상황이 생기기 때문에 저는 교번 근무가 저와 잘 맞다고 생각하고 적응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s>
<s>[INST] 연봉제 성과 연봉 인사 고과 등 인사 업무에 관해서 아는 것이 있다면 지원자님께서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연봉제는 어떤 성과와 크게 상관없이 계약 조건에 따라 정해진 급여를 일 년간 받는 것이고요. 성과 연봉 같은 경우에는 내가 업무에서 어떠한 성과를 냈는지를 기준으로 연봉을 책정해서 일 년간 받는 것입니다. 인사고과는 인원을 배치하거나 임금을 책정할 때 이런 것들을 위해서 직원들의 능력이나 성적 태도 같은 것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일을 말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나의 연봉과 직결된 인사고과를 잘 관리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지금껏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무엇이었을지 궁금합니다 또 그와 같은 점을 본인이 극복해내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들을 해 오셨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때는 대학에 입학할 쯤입니다. 그때 당시 저희 아버지께서 운영하시던 회사가 부도가 났는데요. 그 때문에 제가 대학에 입학하는 것이 사실 불분명해졌습니다. 그래서 심리적으로 많은 충격을 받기도 했고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부모님께서는 저의 그러한 심정을 아시고 어떻게 해서든지 대학 등록금을 마련해서 학교를 보내 주셨습니다. 저는 그런 부모님의 마음에 감사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했고 대학을 다니는 내내 아르바이트를 통해서 학비를 보태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가족들의 사랑으로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s>
<s>[INST] 본인의 생각이 아닌 지원자님 주변 사람들이 얘기하는 지원자님의 단점과 장점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주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저의 장점과 단점은 여러 개가 있는데요 그중에 장점을 말씀드리면 저는 항상 성실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그것이 제 장점입니다. 성실하다는 것은 어떤 일을 할 때 정말 꾸준하게 노력하는 모습을 많이 보인다는 것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다른 사람들의 이러한 평가가 매우 기분이 좋더라구요. 단점은 융통성이 조금 부족하다는 면입니다. 항상 정해진 규칙대로 움직이고 그것을 따르려고 노력하다 보니 약간 융통성이 부족하게 보일 때도 있는 것 같아요. </s>
<s>[INST] 지원자님은 멀티 채널과 옴니 채널의 개념에 대해서 알고 있으신지 말씀해 주시고요 이 두 채널의 차이점까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멀티 채널과 옴니 채널의 개념은 차이가 있습니다. 멀티 채널 같은 경우 더 많은 고객과 접촉하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는 반면 옴니 채널 같은 경우에는 어떤 채널을 통하든지 간에 고객에게 긍정적이고 끊임없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따라서 멀티 채널보다는 옴니 채널이 개인적인 성향에 맞춘 채널 방식이라고 할 수가 있구요. 이러한 마케팅 방법을 통해서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 알맞은 마케팅을 이루어서 물건을 판매하는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s>
<s>[INST] 직무지식과 역량 그리고 태도 라는 이 세 가지 요소들 가운데에서 본인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과 그 이유를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저는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을 이야기하라고 하면 저는 업무 역량을 뽑겠습니다. 그 이유는 아무리 뛰어난 직무 지식이 있고 그리고 업무를 이행하는 태도가 좋다 하더라도 업무 역량이 부족하다면 이런 것들을 활용할 수 있는 그런 가치 판단을 할 수 없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업무 역량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뛰어난 기지가 있어야 하고 재치도 함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런 것들이 어 업무 지식과 업무 태도를 더 빛나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모든 걸 종합해서 잘 발휘할 수 있으려면 업무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해요. </s>
<s>[INST] 지원자분께서 일을 하시다가 만약 상사 분에게 본인이 해결하기 어려운 지시를 받는다고 하면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그 이유까지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음 만약에 일을 하다가 상사로부터 어려운 지시를 받게 된다 면 저는 음 상황에 따라서 제 반응과 행동이 달라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이 어려운 지시가 어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일이고 그리고 제가 주변 지인들이나 직장 동료들에게 조언을 구해서 충분히 진행할 수 있는 일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상사의 기대감을 상사의 상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을 할 것 같고 만약에 상사가 난 저한테 지시한 일이 부당한 일이거나 아니면은 뭐 사기나 아니면은 뭐 거짓말 등을 어 꼭 필요로 하는 그런 일이 일인 경우에는 어 고민하지도 않고 무조껀 하지 못한다고 말씀드릴 것 같습니다. 아무리 제 목숨 목숨이 아니지 아무리 제 직업이 직장이 걸려 있다고 해도 저의 신념에 어긋나는 일은 어 저의 저의 부모님께 부끄러운 일은 절대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또한 상사가 만약에 저한테 그런 일을 이런 붓 적합 적 적합하지 않은 부적절한 일을 요구한다면 저는 필요하면은 뭐 주변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거나 아니면은 뭐 경찰서에 신고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그런 방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 하지만 일과 관련된 것이라면 제 개인적인 사생활과 상관없는 일은 일이라면은 일단 고민을 해보고 또 주변에서 도움을 얻고 또 상사 분과도 어 어느 정도 합의가 가능한지 여러 방면으로 좀 노력을 해 볼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는데 어떻게 할 것인가요 또 상사가 혼내면 기분 나쁘시진 않겠습니까 [/INST] 어 일을 하다 보면은 상사와 충분히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경우에는 일단 감정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그 상황을 좀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제 미래에 있어서 어떤 식으로 말을 하고 행동하는 것이 좋을지 쫌 고민을 해 볼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은 제가 잘못한 게 없고 억울하다 고 하더라도 상사가 오해한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까 차분하게 상세히 상황을 설명하고 왜 제 잘못이 아닌지에 대해서 설득을 하려고 할 것이고 만약에 상사분이 쪼끔 억지로 저를 저에게 잘못을 뒤집어 씌우려고 한다거나 아니면은 개인적인 이유로 저에게 태클을 거는 경우에는 저는 상사분께 어 화는 내지 않더라도 제 기분이 어떻고 제가 왜 상처를 받았는지 그리고 왜 상사 분께서 그런 말을 하면 안 되는지 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설명을 하고 그런 식으로 말을 해도 통하지 않는 경우에는 뭐 주변 제삼자를 끌어들여서 객관적인 의견을 구한다던가 중재자를 활용한다던가 아니면은 회사에 있는 신문고 신문고 시스템으로 불만을 표출한다던가 이런 식으로 쪼금 똑똑하게 접근을 할 것 같습니다. 상사가 저를 혼내면 당연히 기분은 나쁘겠지만 일 때문에 혼내는 것이지 제 개인적인 문제로 개인적인 뭐 성격이나 이런 걸로 혼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프로패셔널하게 받아들이려고 노력을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만의 스트레쓰를 푸는 방법으로 스트레쓰를 너무 여유롭게 풀고 그리고 쌓아두지 않고 쪼금 어 넓은 마음으로 참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면서 새 회사 생활을 이어나갈 것 같습니다. </s>
<s>[INST] 업무 중에는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때가 많은데요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어떻게 대처하실 건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업무 중에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때는 당연히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이 상황이 생긴다면 음 사람이 당황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데 이러한 일에 대처하기 위해 저는 애초에 처음부터 스케줄을 너무 빡빡하게 잡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항상 조금씩 여유를 두고 어 경험에 빗대어서 조금 회사가 조금 바쁜 시즌에는 조금 빈 시간을 많이 사이사이에 끼워 넣는다든지 아니면 야근할 각오를 하고 조금 늦게 출근을 한다든지 이런 식으로 어 이러한 방식으로 쪼금 대응할 것 같습니다. 어 만약에 업무 중 스케줄에 어떤 일이 회사와 관련된 업무와 관련된 것이 아니고 회사 밖의 일과 관련된 것이라면 일단 저는 공과 사를 확실히 하는 사람이고 회사에 있을 때는 회사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회사와 저의 업무 책임감을 일 순위로 주고 어 행동을 할 것입니다. 음 스 스케줄의 어떤 일 때문에 저의 개인적인 삶과 개인적인 스케줄이 방해받는다면은 이를 보상받기 위해서 어 상사와 뭐 다른 날 휴가를 쓴다든지 하는 식으로 서로 합의를 해 나가면서 문제를 해결할 것 같습니다. 음 이러한 일이 지금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도 많이 발생을 하는데요. 어 처음에는 당황스러워도 이게 어느정도 반복되다 보면 사람이 적응의 동물이기 때문에 쪼금 유연하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쉬엄쉬엄 쿨하게 넘어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s>
<s>[INST] 해외로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어느 나라에서 근무하고 싶으신가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해외에 만약에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저는 영국에서 일을 하고 싶습니다. 일단 영국의 가장 큰 장점은 영어를 사용한다는 것인데요. 제가 아무리 제 이 외국어를 몇 가지 한다고 해도 어 영어가 모국어만큼 편하기 때문에 한국 다음으로 살기 편한 나라는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영국은 우리나라와 비슷한 점이 매우 많기 때문에 생활 면에서 적응하기 되게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영국은 섬나라이고 따라서 해산물을 먹는 사람들이 많고 또 어 어 예로부터 음주 문화가 많이 발달해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처럼 음 좋은 많은 맥주를 접할 수 있고 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위스키나 진과 같은 그런 증류주 또한 쉽게 접 접할 수 있고 또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영국은 많은 자연 공간이 많기 때문에 어 국립 공원이나 아니면 뭐 스키장 아니면 하이킹 같은 취미들을 즐기면서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있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음 영국에는 많은 영국의 그 런던 같은 대도시에는 많은 국제 기업들이 몰려 있기 때문에 우리 회사가 다른 회사들과 함께 일하는 데 있어서도 되게 좋은 기회들이 많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회사 그리고 저의 어 직장 직업 측면에서 발전할 잠재력이 매우 많은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음 많은 나라 중에서도 한국 다음으로 가장 일을 하고 싶은 나라는 영국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본인이 창의적으로 어떠한 문제를 해결하신 경험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그와 같은 경험이 있으시다고 한다면 그 과정에 대해서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INST] 어 제 이전 회사에서 근무했을 때 저희 마케팅 팀에서 하는 일 중 하나가 바코드를 등록하고 바코드를 웹 박스 제품의 웹 박스에 프린팅 하는 일이었는데요. 음 저희 인턴 중 한 명이 한 명이 제대로 확인을 하지 않고 잘못된 바코드를 제출하는 바람에 어 이미 박스의 잘못된 바코드들이 다 프린팅 된 상태로 음 대 그 업체에 납품 업체에 모두 배달되는 그런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제가 제안한 방법은 올바른 바코드를 스티커 형태로 프린팅 해서 모든 직원들이 이제 전국의 그 물류 업체들의 방 물류 업체들을 방문해서 바코드를 교환하는 그런 어 방법이었습니다. 이 방법이 가장 짧은 시간 내에 어 적은 시간과 인력으로 해결 가장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었기 때문에 이 방법이 채택되었고 영업팀과 마케팅 팀의 모든 직원들이 전국에 있는 유통 업체들을 방문해서 잘못 인쇄된 그 박스의 바코드들을 교체하는 어 그런 일을 진행했습니다. 뭐 사 사고를 친 그 직원은 책임을 물게 되었고 이로 인해서 어 새로 웹 박스를 모두 제작하고 타임라인이 꼬이는 그런 대규모의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음 저는 팀원들에게 팀원들로부터 제 아이디어가 되게 창의적이고 현실적이었다 뭐 꼭 필요한 꼭 필요한 방법이었다 라는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s>
<s>[INST] 본인이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가 있다면 각각 무엇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주변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는 우선 워라벨 어 급여 그리고 집과의 근접성입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 거는 워크 라이프 밸런스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아무리 일이 좋고 워크홀릭인 사람도 어 충분히 쉬는 시간을 갖지 않으면 충분히 자신만의 시간과 취미 활동을 할 수 있는 여유 시간을 갖지 않으 여가 시간을 갖지 않으면 번아웃을 쉽게 겪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워라벨이 어느 정도 유지되어야 직장에서도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고 또 삶의 만족도도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급여인데요. 어 돈이 중요하지 않다고 하는 사람들도 본인의 일에 대해서 충분한 그런 충분한 대우와 충분 충분한 급여를 기대하기 마련입니다. 저 또한 신입의 레벨에서는 신입의 수준에서는 어 많은 급여를 바라지 않겠지만 제가 어느 정도의 경력과 실력이 쌓였을 때에는 제 그에 맞는 대우를 받고 싶고 따라서 이것이 충족 충족되지 않는다면 이것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회사로 이직을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집과의 거리인데요. 음 차가 없는 저에게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회사를 가는 수밖에 없고 여기에 있어서 뭐 출퇴근 시간이나 아니면은 출퇴근 방법 용이성 이런 것들이 너무너무 중요하고 저의 스트레스의 모든 근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집에서 가까우면은 급여가 좀 낮더라도 어 다닐 마음이 더 커진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 지원자님이 더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근거도 함께 들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 더 중요한 것은 팀워크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본인이 좋은 아이디어가 있고 창의적인 의견들을 낸다고 하더라도 이것을 지지해 주고 보완해 줄 수 있는 팀원들이 없다면 이 아이디어는 어 이 아이디어에 최대한 최대한을 발휘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예전에 저희 팀에 어 서울대를 졸업하고 본인이 매우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팀원이 있었는데요. 그 팀원의 아이디어는 어떻게 보면 되게 좋았지만 팀원들의 지지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리고 팀원들이 이 사람이 같이 협력할 마음이 적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 팀원의 의견을 뒷받침해 주거나 지지해 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봤을 때는 팀에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이 빠져나가는 그런 어 궁 전반적으로는 팀에게 좋지 않은 그런 결과가 나왔지만 이런 식으로 본인이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를 낸다고 하더라도 그 아이디어를 도와줄 수 있는 팀이 없다면 뭐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티 어 회사든 인생이든 다른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고 또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성공하기 때문에 창의적인 창의성을 기르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을 기르는 것이 결과적으로 우리 사회에 더 필요한 어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와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이유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귀사에 들어가게 된다면 제가 가장 가고 싶은 부서는 브랜드 마케팅 부서입니다. 음 이 부서를 가고 싶은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가장 큰 이유는 제가 대학교 때 마케팅을 전공했고 대학교 때 배운 학문적인 내용을 쪼금 더 실무적인 측면에서 활용해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저는 대학교 때 마케팅을 공부했을 뿐만 아니라 이 회사에 들어가기 전에 제 대웅제약이라는 제약 회사에서 마케팅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런 마케팅 활동을 하면서 이 직무가 저랑 저의 꼼꼼하고 또 활발한 성격과 매우 잘 맞는다고 생각을 했고 따라서 이 회사의 브랜드 마케팅 부서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어 브랜드 마케팅은 한 브랜드를 대표할 수 있는 그런 전략들을 만드는 부서이기 때문에 그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과 자긍심이 자긍심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주류 브랜드를 대표하는 브랜드 마케트로 마케터로서 진심으로 열정을 갖고 좋은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서 그리고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제품의 매출을 늘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어 약속드립니다. 브랜드 마케팅 부서는 또한 영업 부서나 다른 빽오 빽오피스 부서들이랑 함께 협력하는 그런 경우가 많고 또 이런 식으로 다른 부서들과 일을 하면서 다른 부서가 어떤 일을 하는지 또 우리 회사에 어떤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고 또 이러한 것이 제 회사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서 궁 이러한 이유들로 저는 마케팅 브랜드 마케팅 부서에 가장 가고 싶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만약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으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일을 하면 상사가 어려운 지시를 하는 경우가 많을 것 같습니다. 어 이러한 일이 발생했을 때 저의 반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만약에 이러한 어려운 지시가 회사와의 회사의 발전을 위한 것이라면 그리고 제 선에서 해결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일이라면 저는 주변 저보다 경험이 많은 주변 동료들과 아니면은 회사에 있는 다른 직원들한테 조언과 의견을 구해서 최대한 이 지시를 실현시키도록 노력할 것 같습니다. 이와 이에 반해 만약에 그 지시가 뭐 개인적인 일과 관련된 거라시 것이라든가 아니면 제 신념에 어긋나는 예를 들면 거짓말을 해야 된다던가 도둑질을 해야 한다던가 이런 식으로 어떻게 보면은 약간 범죄와 관련된 그런 지시일 경우에는 저는 어 두 번 고민할 것도 없이 바로 못 하겠다고 말을 하고 만약에 이로 인해서 제 직장을 잃을 수 있다 하더라도 부당한 일에는 절대 가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음 상사들이 무리한 지시를 할 경우에는 그대로 따를 것이 아니라 그 상사에게 어 이 지시가 왜 필요하고 이 지시를 꼭 따라야 하는지 이 지시와 관련해서 저한테 올 나한테 올 수 있는 피해가 뭐가 있는지 이런 것들을 좀 설명하고 음 쪼끔 합의가 가능한 부분인지에 대해서 쪼금 더 노력을 해 볼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업무 수행 중 팀원과 불화가 발생하게 된다면 어떻게 해결하시겠어요 해결법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일을 하다 보면 불화가 꼭 생길 수 있다 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불화를 대화를 통해 해결하고 싶습니다. 우선 그 일에 대해서 먼저 시간을 조율할 것 같습니다. 제가 원하는 시간과 그들이 원하는 시간이 다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때 말하는 시간이라 함은 어 불화가 생겼을 때 회복하고 싶고 화해하고 싶은 시기일 거 같습니다. 저는 곧바로 해결하는 것이 아닌 약간에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시간 동안 어 상대를 이해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그 일에 대해 충분히 고민한 후 먼저 화해를 얘기할 거 같습니다. 이렇게 됐을 경우 불화가 생기더라도 저는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저는 소통을 하는 시간을 평소에도 많이 가져 대화에 부재를 줄이고 싶습니다. 이 과정을 위해서 아침 저녁으로 시간이 남을 때 그들이 이해한 바와 제가 이해한 바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이번에 경영 지원 업무에 지원을 해 주셨는데요 경영 지원 중 본인이 특별하게 하고 싶은 직무가 있으실까요 있다면은 어 이유도 같이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제가 지원하는 경영 파트 중에 저는 특별하게 하고 싶은 직무가 있습니다. 바로 기획인데요. 제가 스타트업 관련돼서 프로젝트를 해 보게 됐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경험에서 제가 기획 파트를 맡아서 진행해 봤었는데 너무나도 재밌었습니다. 특히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져서 기획을 완성한다는 것 하나의 시나리오를 짠다는 것이 너무나도 흥미로웠습니다. 이에 제가 만약 경영 파트에 함께 하게 된다면 저는 기획 파트에서 더 깊게 배우고 싶습니다. 배우게 된 경우 그 배운 것을 기반으로 저만의 스킬을 더 쌓고 싶습니다. 그랬을 경우 이후에는 제가 제 제가 자체적으로 기획을 함께 할 수 있는 리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제가 만약 경영 지원 중에 기획을 맡게 된다면 너무나도 좋을 것 같고 이를 위해 저는 평소에도 어떠한 것을 실행하고 계획하는 능력을 쌓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직장을 선택하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 세 가지가 있다면 그것이 각각 무엇인지 저희에게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네 제가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비전을 함께 본부에 개인과 회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가. 두 번째 회사의 분위기가 어떠한가. 자유로이 의견을 낼 수 있는 분위기인가. 세 번째 함께하는 팀원들과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있는가 입니다. 왜냐하면 우선 일을 함에 있어 가장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고 가장 조화롭게 일을 할 수 있기 위해서 꼭 필요한 세 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첫째 비전이 같아야 합니다. 그 비전을 함께 했을 때 그들과 얘기하는 이야기의 폭이 다를 것이고 이에 따른 아웃풋이 그러니 성과가 다를 것으로 보입니다. 두 번째 회사 분위기가 위계질서는 있되 자유로이 분 의견을 낼 수 있는 분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회의 시간이나 이럴 때 본인의 근거에 기반한 의견을 낼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 이 모든 환경에 따른 직장 동료들과의 소통 시간이 충분히 있는가입니다. 공적인 미팅이나 공적인 회의 뿐 아니라 사적인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이해 그들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저는 직장을 선택할 때 가능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는 함께 비전할 수 있 공유할 수 있는 비전 그리고 자유로운 회사 분위기 마지막으로 이러한 것들을 다 함께 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열심히는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INST] 네 열심히 하지만 원하는 대로 성과가 따라오지 못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이곳에 따라오는 팀 동료들이 적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저는 많은 위로와 격려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위로보다는 격려를 통해 함께 할 수 있는 힘을 길러낼 것 같습니다. 때문에 저는 이런 팀 동료들에게 계속해서 어떤 식으로 저희가 함께해야 하는지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때문에 저는 이런 일이 생겼을 때 팀 동료들을 무작정 어 뭐라고 하거나 질타하기보다는 왜 우리가 함께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얘기해서 생산적인 이야기로 저희의 이야기 주제를 많이 바꿀 것 같습니다. 때문에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이 있을 시 본인들이 가장 가장 힘들 것입니다. 때문에 저는 그 마음을 이해하고 다독여주고 함께 할 수 있는 리더가 되고자 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팀장이라는 역할에 본인이 더 잘 맞을 것 같으신지 혹은 팀원 역할에 더욱 잘 맞을 것 같으신지 궁금합니다 그 이유와 함께 본인의 어떤 성향을 설명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INST] 네 저는 팀장과 팀원 둘 중에 두 가지 다 모두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너무나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팀원으로서 리더십을 미래 리더십을 서포트하는 팔로워쉽을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그렇게 됐을 경우 제가 리더에 대한 이해도나 경험 그리고 많은 배움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 후 저는 팀장 역할을 맡아 일을 진행해 보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어떠한 것에 대해서 함께하고 싶은 사람들과 비전을 공유하고 함께 어떠한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저는 너무나도 기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저는 좋은 리더 즉 팀장이 되기 위해 평소에도 많은 노력을 할 것 같습니다. 특히나 제가 팀장이라는 역할을 맡았을 시 책임져야 하는 것들이 더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때문에 저는 이러한 일을 위해 평소에도 평소에도 기획 그리고 팀웍 이런 것에 대한 개념을 더 알게 된 후 더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지원자님만이 가진 차별성 장점을 어필한다면 어떤 것이 있으십니까 [/INST] 네 제가 가진 차별성은 열정과 열정과 배려함입니다. 우선 저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일을 하기 일을 하고자 하는 열정이 금방 끓어오르는 뜨거운 눈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뜨거움이 오래 지속되는가에 대한 고민을 항상 했습니다. 함께하는 사람들과 온도 차이나 속도 차이가 있을 경우 조금은 지쳐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가 가진 두 번째 차별점 성이자 장점인 배려함을 장착하고 나니 그들을 이해하는 바가 더 커졌습니다. 때문에 그들이 그럴 수밖에 없는 그리고 결과적으로 봤을 땐 제가 너무 성급할 수 있는 상황들을 그들과 함께 상호 보완적으로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너무나도 큰 기쁨을 느꼈고 때문에 저는 배려함이 있었기에 그들과 함께하는 일이 너무나도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때문에 저는 제가 가진 차별성이자 장점은 열정과 배려함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업무 시 분쟁이 발생한 때를 대비한 본인만의 대처 방법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INST] 업무시 분쟁이 발생할 경우를 생각을 안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하는 일이고 그 사람들이 하는 일에 대해서 언제고 갈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될 경우 저는 우선 서로를 이해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러한 분쟁이 발생했을 때를 대비해 평소부터 소통을 더 활발히 하고 이해하는 것들을 더 깊게 하는 과정을 통해 저는 분쟁을 그리고 갈등을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저는 그렇게 됐을 경우 이것에 대해서 평소부터 그들 상대를 이해하고 일이 이해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생각들이 있다면 분쟁이 발생했을 때 너무나도 큰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저는 분쟁이 발생했을 때를 대비한 것이 아닌 평소에도 그들을 이해하는 마음으로 일을 함께 한다면 이것들을 대처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프로의 능력에 대해서 최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제가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프로의 능력은 공감 능력과 배려함입니다. 저는 어떠한 상황에 놓였을 때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그들과 함께 했을 때 그들의 마음을 더 헤아리고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연습을 많이 합니다. 때문에 제가 가지고 있는 상위 프로의 능력은 배려함과 공감 능력입니다. 예전에 그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제가 어떠한 것에 대해서 힘들어하고 슬퍼하는 친구를 본 적이 있습니다. 네 그 힘들어 하는 친구를 보며 더 마음 아파하는 제 모습을 봤습니다. 때문에 그때는 제가 너무 아쉬운 존재인가 내가 왜 그럴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저는 그것이 저의 장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이 제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저는 이러한 공감 능력과 배려하는 능력을 입사 후에도 적용하고 싶습니다. 팀원분들과 함께 조화로운 팀웍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리더가 됐을 경우 이 리더십을 발휘해 더 많은 이해를 이끌어 오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이 숫자와 창의 중 어떤 것에서 가깝다고 생각하시는 편이십니까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스스로 숫자와 창의 중에 어떠한 것이 가깝다고 생각하느냐 라는 질문에 저는 창의가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어떠한 것을 새로이 만들어내고 이런 것을 아이디어를 내는 과정을 굉장히 즐거워 합니다. 때문에 저는 기획 파트에서도 일을 해 보고 싶습니다. 이때 제가 기획 파트에서 일을 하게 됐을 경우 저는 창의적인 생각을 많이 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저는 창의력을 더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이를 위해 저는 평소에도 그것들을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항상 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저는 이러한 창의력이 함께 하는 이 기업에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특히 함께 하게 했을 경우 저는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획 파트에서 일해 보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때문에 질문은 제가 숫자와 창의 중 어떤 것에 가깝냐는 질문이었지만 저는 창의에 더 가깝고 이것을 발휘할 수 있는 경영 기획 파트에서 꼭 같이 일해보고 싶습니다. </s>
<s>[INST] 저희 일의 특성상 일을 하다 보면 야근이나 잔업 외근이 많아질 수도 있는데요 지원자님께서는 그래도 괜찮으시겠습니까 [/INST] 네 야근이나 잔업 외근이 많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것 또한 너무나도 즐길 것 같습니다. 저는 카르페디움이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평소에도 살아갑니다. 즐기는 자가 승자다. 그 상황에 최선을 임해야 한다. 때문에 저는 일하는 과정 속에 야근이나 잔업 외근이 많아지더라도 저는 이것들 또한 저에게 배움이 경험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일할 것 같습니다. 특히 야근과 관련돼서 늦게 끝난다고 해도 저는 그 일을 끝낼 수만 있다면 너무나도 즉 좋은 좋은 마음으로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잔업 또한 비슷한 맥락으로 그것을 해결하지 못하면 더 찝찝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외근 같은 경우에는 저는 외출을 하고 돌아 외부로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때문에 저는 외근도 괜찮습니다. 이에 저는 야근이나 잔업 외근 또한 즐길 수도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s>
<s>[INST] 지금 읽고 계신 책이 있나요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고 왜 그 책을 읽고 계시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네 저는 최근 읽고 있는 책이 있습니다. 트렌드 코리아라는 책인데요. 이 책을 읽는 이유는 저는 평소 전공 지식을 어떻게 적용해야 할까 에 대한 나무보다는 숲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트렌딕 트렌드이 함이나 사람들이 선호하는 요즘에 사람들이 선호하는 것들에 대해서 이해가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해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매년 발행된다는 점과 이것들의 사람들의 소비 심리나 여러 가지 경제 활동 그리고 시장 상황을 파악했다는 점에서 너무나도 흥미롭게 느껴졌고 매년 이 책을 구독해서 볼 정도로 관심이 많습니다. 때문에 저는 현재 읽고 있는 책은 트렌드 코리아이고 제가 전공 지식과 더불어 더 트렌디함을 접목해 어떻게 하면 이것을 삶에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다가 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저는 매년 출시되고 발 발행되는 이 책을 앞으로도 매년 읽어 트렌디함을 장착할 생각입니다. 제가 입사 후에도 이 책을 계속 읽어 트렌디함을 겸비하게 된다면 제가 이 분야에 있어서 어떠한 일을 받게 돼도 트랜디하게 일 처리를 잘 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s>
<s>[INST] 디스플레이 산업과 타 산업 간의 융합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으시다면 저에게 제시해 주시고 그게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직접 설명해 주세요 [/INST] 디스플레이 산업과 타 산업 간의 융합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가 잠시 고민을 해 봤습니다. 우선 디스플레이 같은 경우에는 어떠한 것에 대한 저 적당한 모니터를 설치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저는 이것을 디자인 산업과 연관시킨다면 큰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디자인은 지금까지는 수채화나 이런 것들로 종이에 대한 질감이나 이런 것들을 표현했습니다. 하지만 디스플레이로 이러한 질감과 색감을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다면 그 또한 새로운 예술계의 혁명을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에 사람들이 전시회나 이러한 테마적인 이러한 전시회 혹은 테마샵 이러한 체험샵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러한 디스플레이 산업과 예술과 접목된 디자인업 업이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하게 된다면 너무나도 큰 시너지가 있을 것 같고 너무나도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때문에 저는 디스플레이 산업과 디자인 산업과의 융합은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최근에 보셨던 뉴스들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무엇인가요 그것이 인상 깊었던 이유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최근 본 뉴스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제가 세계사와 관련된 것이었는데요. 최근 예전의 아편 전쟁과 관련된 뉴스였습니다. 그 아편 전쟁은 말 그대로 국가 대 국가로 국제적인 문제가 되어서 생겼던 것인데요. 그때 당시에는 그 사실이 너무나도 사람들에게는 생소했을 것입니다. 한 가지 물건이 그 다른 나라로 전파되기까지 시간이 꽤나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적당한 배나 항구를 통해서 옮겨갔던 예전과는 다르게 최근에는 정말 글로벌한 세계 세계와 세계를 증명하고 있는 것이 바로 코로나라고 생각합니다. 이 뉴스는 코로나에 대한 것이었는데요. 이 저희가 함께 어 한 민족처럼 글로벌화 세계화가 되어 있는 것 만큼 더 외국에서 무분별하게 들어오는 것들에 대해서 정보나 여러 가지 제품 서비스에 대해서 일반적인 시각을 가지고 무조건적인 수용이 아닌 맞는 우리에게 맞는 혹은 이것에 대해서 한번쯤은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지각을 가져야 한다 라고 말하는 뉴스였습니다. 때문에 저는 앞으로의 살아가는 삶에 있어서도 이러한 시각이나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점은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와 같은 상황에 어떻게 대처할 생각이신지도 같이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있습니다. 때문에 이것을 위해서 저는 평소에도 어떤 어려움이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해 볼 것입니다. 소통의 부재가 있을 수도 있고 일을 하는데 팀원들과의 불화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제가 체력적으로 힘들다고 느껴질 때에는 이 모든 것들이 다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때문에 저는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팀원들과의 불화일 것 같습니다. 이해가 서로를 이해함에 있어 소통의 부재가 있고 이해함을 더 깊게 이해하지 못하고 하는 것들에 대해서 가장 어려움을 그리고 가장 힘듦을 느낄 것 같습니다. 특히 그 이해함이 떨어지게 된다면 일의 효율도 떨어질 것이고 그리고 함께 생활하고 함께 일하는 팀원과의 그러한 불화나 소통의 부재가 저는 여러모로 가장 힘들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상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해야 함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그런 이해관계에서의 힘듦이 있다면 근본적인 것이 가장 힘들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저는 이 소통의 부재를 평소에도 신경 쓰고 그리고 이것들을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도 앞으로도 노력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하시기에 지원자님의 십 년 후 미래는 어떨 것 같으신가요 저희 회사에 계속 다니고 계실 것 같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의 십 년 후 미래는 그럴 것 같습니다. 저는 저의 꿈이 있습니다. 제가 꿈을 이뤘을 때 남들이 주변에서 저를 보고 꿈을 꿀 수 있다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때문에 저는 누군가의 꿈이 되는 게 저의 꿈입니다. 특히나 그 십 년 후에는 그 과정 중에 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 중에 저는 이 회사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입사하고 싶은 이유는 비전을 공유해서 저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회사의 성장 저희 둘의 동반 성장을 할 수 있다 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에 저는 이 회사에 함께 하고 싶은 이유입니다. 때문에 십 년 후에도 그 비전은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비전이라 함은 적당하게 그까 적당한 욕심 목표가 아닌 말 그대로 궁극적으로 따라가고 싶은 하고 싶은 기후이자 비전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저는 그 비전과 함께 하고 있는 이 회사에서 십 년 후에도 일을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서 앞으로도 저는 십 년 안에 제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렇게 됐을 경우 저는 십 년 후에는 꿈을 이루고 그 꿈을 이룬 모습을 보고 다른 사람들이 저를 보며 꿈을 꿀 수 있는 모습을 확신합니다. </s>
<s>[INST] 어 평소에 스터디를 따로 하고 계신 것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공부를 왜 하고 계신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따로 스터디를 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마케팅 분야에서 마케팅 분야에 대한 스터디인데요. 경영과 더불어 마케팅과 관련된 경험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것을 사람들에게 저희 브랜드 저희 기업을 알리기 위해 저희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더 높이기 위해 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근본적으로 저희가 알리고 싶은 내용 그리고 저희가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보여지고 있는지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가 보여주고 싶은 것이 아닌 고객들이 궁금해 하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도 항상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저는 이와 같은 이유로 마케팅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요즘 같은 온라인 세대에 에스엔에스와 관련된 마케팅 공부는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 뿐 아니라 여러 가지 조직과 업체들에서 이런 것들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고 이를 위해 저는 평소에도 이 공부를 통해서 제가 나무보다는 숲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넓히고 있습니다. 그러한 노력이 이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저의 이러한 능력이 경영 파트에 그리고 다른 부서에 갔을 때도 더 큰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저는 확신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 스스로가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그렇게 생각하시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INST] 네 저는 교번 분구는 아 제가 교번 근무는 조금은 힘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함께 일할 때 그 시너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교번 근무 특성상 홀로 일해야 하는 일들이 많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사회성을 잃은 채 그 관계의 소중함을 잃은 채 말 그대로 기계처럼 일하는 근무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상황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도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교번 근무가 없는 환경에서 일을 할 수 있다면 그것이 더 좋을 것 같다 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함께 일할 때에 소통과 관련돼서 이회 이해와 관련돼서 이러한 의사소통 과정을 통해 얻어가는 것들이 훨씬 더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저는 상황에 어쩔 수 없는 교번 근무는 너무나도 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받아들이겠지만 웬만해서는 교번 근무를 잘 적응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때문에 저는 교번 근무를 진행하지 않고 싶습니다. </s>
<s>[INST]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또 그런 일들을 하시는 이유도 함께 같이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네 저는 휴식을 취할 때 총 두 가지 일을 합니다. 첫 번째 제가 내적으로 힘들 때 그리고 외적으로 힘들 때 입니다. 제가 내적으로 힘들 때는 저는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독서나 잠을 자거나 이러한 시간을 통해 회복을 합니다. 정말 근본적인 에너지 충전을 위해 시간을 보낸다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두 번째 제가 외적으로 힘들 때는 오히려 더 액티비티한 활동을 하고 사람들을 만나거나 휴식을 아 산책을 가거나 이러한 것들을 통해서 저는 제 몸을 더 활발하게 움직일려고 노력합니다. 왜냐하면 운동을 할 때나 이야기를 할 때 이럴 때에 좋은 감정들이 생기기 때문에 저는 회복을 한다고 느껴집니다. 이러한 외적인 스트레스에는 외적인 요소들로 해소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저는 이런 내적인 외적인 힘듦을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평소에도 가지기 위해 노력합니다. 제가 어떠한 것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는지 그 원인 파악을 해야만 제가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두 가지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저는 휴식을 취할 때 총 두 가지 방법 외적인 내적인 방법들로 해결을 할려고 하고 저는 이를 위해 제가 어떠한 요소 때문에 힘들어 하는지에 대한 파악을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또 생각을 많이 하고 이해를 많이 한다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네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의견을 주장하실 때 강하게 주장하시는 편이신가요 어떤 스타일로 본인의 의견을 주장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평소 제 의견을 주장할 때 강하지 않게 얘기하는 편입니다. 저는 평소 사람들의 를 배려하는 편입니다.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에 대한 생각을 우선 합니다. 먼저 이해할려고 하고 그들과 어떻게 다르는지 어떻게 이 일을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합니다. 때문에 저는 의견을 강하게 주장하기보다는 그 상황에 맞게 유 유동적으로 일을 해결할려고 합니다. 이러한 일원 중에 제가 만약에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을 때 저는 제 의견을 문서로 작성합니다. 특히 제가 어떤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지에 대한 근거를 자세하게 적어 팀원들에게 이것을 이해하 이해하기 쉽게 말을 할려고 노력합니다. 그들의 입장에서 말을 하고 그들이 이해하는 바를 수시로 체크해 제가 어떤 식으로 더 얘기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많은 고민과 시간을 할애하는 편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저는 의견을 강하게 주장하기보다는 논리적으로 그리고 이것을 더 이해함과 배려함 속에서 얘기를 하기 하고 소통을 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s>
<s>[INST] 직무 수행 시에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본인의 해결법과 그렇게 하시려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내가 아 네 제가 직무를 하다 보면 모르는 과제가 등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때에도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더 좋은 마음으로 그것에 대해서 더 깊게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라 생각할 것 같습니다. 특히 모르는 것들에 대해서 앎의 재미를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알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에 저는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면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더 많은 공부를 할 것 같습니다. 많은 책과 매체 논문 영상 등을 찾아보고 제가 어떠한 부분을 모르는지 제가 어떠한 부분을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해를 사전적으로 먼저 할 것 같습니다. 이 과정을 왜 해야 하나 왜 해야 할까 라는 의문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일을 하는 데 있어 가장 효율적이고 최적화된 솔루션을 만들어낼려면 그것에 대한 사전적인 이해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그것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일의 효율이 떨어지고 함께하는 팀원들과 함께 일하는 구성원들과의 소통의 부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확실한 이해를 기반으로 일을 하기 위해 저는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면 그것에 대해서 공부하고 고민해보는 시간을 충분히 가질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고 또한 그것이 왜 재미있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살이 찌고 체력이 약해진 것 같아서 점핑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의외로 재미가 있었습니다. 신나는 음악에 리듬을 맞추어 열심히 뛰고 나면 흠뻑 땀에 적게 되는데 그 기분이 정말 최고입니다. 평소에 하지 않는 운동에 스트레스도 풀리고 몸도 건강해져서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 본인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생각하고 있는 지원자분의 장단점은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 이유도 함께 어 함께 설명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INST] 저의 장점은 정직하고 규칙을 잘 지키는 것입니다. 평소 정해진 기준 안에서 행동을 하려고 하며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점이 어느 사람들에게는 답답하거나 융통성이 적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의 가진 이 성실함과 정직함 그리고 규칙을 잘 지키는 것이 단점보다는 장점의 역할을 더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이 장점을 적절한 상황에서 잘 살려서 더 극대화시켜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일을 하면서 제일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것은 어떤 방법으로 대처할 생각이신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일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거래처에 컴플레인이 들어온다면 그것이 가장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직 경험이 많이 없기에 능숙하고 자연스럽게 대처해 나가지 못할까 걱정입니다. 저의 부족함으로 회사에 불이익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매우 조심스러울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선배님과 상사분들의 가르침을 잘 배워서 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겠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주세요 그리고 그 부분을 특화 시키고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것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맡은 일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고 실수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저의 장점입니다. 단점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감 있게 발표하는 것은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소리에 힘을 키우고 당당한 자세를 갖기 위해 시간이 날 때마다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로 동호회 활동이나 독서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그 모임을 통해 사람들과 어울리고 제 의견을 말하는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가지고 계시는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으신지 있으시다면 왜 그와 같은 방법으로 본인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계시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혼자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시거나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보는 것입니다. 누구와 함께 하지도 않고 오롯이 저 혼자 그 시간을 즐깁니다. 평소 사람들과의 관계에 조금 피곤하고 지쳐 있던 것을 오직 저 혼자 저만 신경 쓰는 그 시간을 갖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큰 스트레스 해소법입니다. </s>
<s>[INST] 저희 회사에 입사를 했더니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본인이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하고 다른 점은 당황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그 예상 또한 실무 경험이 없는 제가 그저 상상했던 것입니다. 아 이것이 바로 회사의 일이구나 라고 실감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업무의 강도는 다를 수 있어도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업무 내용이 혹여나 제가 할 수 있는 능력 밖의 일이라면 그것은 조금 고민해 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잘 할 수 있는 일로 배워서 그것이 가능하다면 열심히 노력해서 적응해 나가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예측하시기에 지원자님의 십 년 후 미래는 어떨 것 같으신지 궁금한데요 지원자님께서는 저희 회사에 계속 다니고 계실 것 같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십 년 후에 이 회사를 계속 다니고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속한 이 분야에서 십 년을 꾸준히 일하게 된다면 저도 어느 정도 전문가적인 자질을 갖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분야에 새롭게 들어오는 신입이나 또는 그 위에 선배들과 잘 조화를 이루어서 더욱더 제 분야에서 더 성숙한 전문가로 제 역할을 다하고 싶습니다. </s>
<s>[INST]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경쟁력을 설명해 주세요 본인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대학에서 저는 일본어를 전공했습니다. 일본어만으로는 이 사회에서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되어 저는 회계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언어를 공부하는 사람 중에 수학적인 면을 같이 공부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이것이 저의 경쟁력입니다. 외국어도 가능하고 회계도 가능한 제가 그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 학교를 다니는 동안 전공 과목 외에 자격증 공부를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부족한 점이 있기에 꾸준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팀장 역할에 더 잘 맞을 것 같으신지 혹은 팀원 역할에 훨씬 더 잘 맞을 것 같으신지 그 이유와 함께 본인의 역할을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저는 팀원이 더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조별 과제를 할 때도 저는 조장의 역할은 다소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자료 조사나 수집 정리 능력은 뛰어났기 때문에 저희 조가 더 우수하게 발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 주었습니다. 저는 팀원이 되어 저희 팀이 더 빛날 수 있는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가 제 능력을 인정받아 팀장이 된다면 그것 또한 잘 해낼 수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왜 그걸 공부하고 계시고 지금까지 무엇을 배우셨는지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저는 지금 노인 복지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공부하는 이유는 점점 고령화되는 이 사회에서 노인에 대한 문제가 아주 심각해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제게 다가오는 노년의 삶도 또한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지금까지 배운 내용은 노화의 진행 과정과 특성 그리고 노후 노후년기에 많이 걸리는 질병들과 또 우리가 노후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어떠한 준비가 필요한지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분야는 참 많은 또 직업이 생길 것 같은데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 노인 문제에 대한 것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s>
<s>[INST] 문서 작업 시에 실수나 오탈자 등을 방지하기 위해서 자신만의 비결이 있다면 설명해 주실 수 있습니까 [/INST] 실수를 방지하기 위한 특별한 비결은 없습니다. 단지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서 확인하고 또 확인해 보는 것입니다. 그리하다 보면 아무래도 제가 놓친 부분을 잡을 수 있고 또 실수를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어떤 방법보다 여러 차례 확인해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는 어디인가요 또한 왜 그곳에 가장 가고 싶은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영업 부서에서 일을 해 보고 싶습니다. 제가 영업 부서를 가 보고 싶은 이유는 회사에 가장 최전방에서 기업의 이익을 위해서 전투적으로 애쓰고 일할 수 있는 것이 또한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영업을 하다 보면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것이 저에게는 좋은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러 가지 어려운 면도 있겠지만 우리 회사를 알리고 또 우리 기업의 제품을 판매한다는 것이 저에게는 매력적인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영업 부서에서 일을 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이전 직장에서 퇴사하신 후에 퇴사 했던 것을 후회한 적은 없나요 있다면 왜 후회 하셨는지도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이전 직장에서 퇴사한 것을 후회해 본 적은 없습니다. 만약 후회할 일이 있었다면 퇴사하지도 않았겠지요. 저는 앞을 보고 전진하는 유형입니다. 그래서 이전 직장에 대한 미련이나 후회는 없습니다. 단지 앞으로 저에게 주어지는 그러한 일들을 위해 노력할 뿐입니다. </s>
<s>[INST] 만약 근무 중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해결법과 그 이유를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업무를 하던 중 팀원과 약간의 불화가 생긴다면 잠시 그 업무를 내려놓고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서로 대화를 하다 보면 어떤 부분에서 마음이 불편한지를 알게 될 수 있고 그 부분을 통해서 해결을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회에서는 어느 곳에서나 마찬가지지만 특히 직장이나 사회에서는 대화를 통해 서로의 의견을 잘 듣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는 행정의 정의와 하는 일 그 의의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INST] 제가 생각하는 행정은 어떤 조직이나 단체에서 어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행해지는 모든 일들 업무 이런 것들이 행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에서는 국가 조직을 이끌어 가기 위해서 행해지는 다양한 모든 일들을 일컬어서 행정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또한 제도나 테두리 안에서 목표를 위해서 행해지는 모든 업무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일을 하던 중에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지원자님은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지원자님께서 상황을 가정하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업무가 저의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일을 함에 있어서 효율이 많이 떨어질 것입니다. 그것은 저 개인뿐만 아니라 회사적으로도 썩 좋은 일은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 직무가 저에게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에는 윗사람에게 다시 고려해 줄 것을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좀 더 업무 효율성을 위해서도 저의 적성에 맞는 그러한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요청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대학에 다니시면서 공모전이나 프로젝트 등을 직접 기획해 보신 경험이 있으십니까 있으시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 역시도 총 네 개의 프로젝트들을 대학 시절에 진행했었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매년 열리는 영어와 관련된 그런 공모전에 출전을 했었고 물론 첫 출전에는 예선 탈락을 했었지만 그 후에는 보다 꼼꼼한 보고서와 기획 방식으로 금상을 타냈었던 그런 제 가장 기억에 남는 성과가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 중에 어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가 인턴 경험을 하면서 영업팀과 영업 지원팀 사이에 트러블을 중간에서 겪었습니다. 당시 제 담당은 사무 보조였는데요. 각각의 팀장님들이 갈등이 있어서 업무 지원을 어떤 부서를 해줘야 할지 좀 어려웠습니다. 그렇지만 후에는 서로 식사를 하면서 회식 자리에서 이야기들을 많이 나누었고 갈등 요소들에 대해서 허심탄회하게 논의를 하니까 오히려 간단히 해결되었습니다. </s>
<s>[INST] 평소 시험 기간 또는 시간이 촉박할 때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십니까 지원자님의 시간 관리법이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시간 관리를 잘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요즘 시대에는 굉장히 긴박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내가 지금 긴급하게 해야 될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나서 항상 움직이는 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방식이 실제로도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도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어 저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저는 어 만약에 인간관계로부터 왔던 스트레스 라면은 저는 대화로 푸는 편이고요. 어 다음으로는 만약에 뭐 제가 목표했던 바나 학업 뭐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어 그 여유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카페에 가서 노트북을 가지고 갑니다. 어 그래서 그 노트북을 키고 업무를 이제 하는데 창밖을 바라보면서 이제 이런 게 행복이 느끼면서 여유를 느끼면서 이제 업무를 보기도 합니다. 어 그렇게 여유를 또 찾아가다 보면은 스트레스가 해소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다양한 방법으로 어떤 어 원인에 따라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도 다르고 그리고 어 그렇게 뭐 소소하게 그렇게 해소를 하는 편이고 그리고 너무 심하다 하면은 어 운동을 해서 네 음 운동을 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의 생각이 아닌 지원자님 주변 사람들이 얘기하는 지원자님의 장단점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주변 사람들이 말하는 제 장점은 어 일단 다른 사람을 잘 배려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떠한 집단이나 단체에 속해 있을 때 늘 협업이 잘 되고 실제로 어 소통이 있어서 굉장히 원활했다는 평을 얻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회사의 입사를 하면은 어 어떤 부서에 있든 그 커뮤니케이션은 어 정말 확실하고 원활하게 할 수 있다 라는 것을 자부하고요. 어 단점으로는 어 하고 싶은 것이 좀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많은 것에 좀 도전을 하는 편인데요. 그러다 보니 어 끝맺음이 조금 미약하다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어 그래서 그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 하나 목표를 딱 하나 정하고 그것을 이룬 다음에 다음 목표를 또 정하고 이런 식으로 해서 계속 성취감을 느끼고 계속 도전을 계속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어 그렇게 강점으로 오히려 어필할 수 있게끔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공동체의 가치에 입각하여 무형문화유산의 보호에 있어 적용되는 사회적 관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무형 문화유산이 어 점차 이제 현대인 이는 좀 관심을 덜 받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아무래도 공동체 가치에 입각을 해서 그 무형 문화유산이 공유가 돼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래서 학교나 어떤 어 기관 단체에서 그 무형 문화유산이 계승될 수 있도록 공유를 하고 그리고 그런 프로그램 어 체험 프로그램 같은 거를 어 시작을 해서 어떤 이 무형 문화유산이 어 계속 보존이 되고 계승될 수 있도록 어 보호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회적 관념은 어 일단 모두가 그 무형 문화유산을 체험하고 공유가 되면서 우리가 그 소중함을 아는 그런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될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실 수 있으실지 궁금합니다 [/INST] 네 당연히 영어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어 이전에 어 직장에서 영어로 계속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했기 때문에 어 그 외국 직원들과 계속 영어로 소통을 했구요. 어 미팅이나 어떤 회의를 진행할 때도 영어로 계속을 해야 해서 그거 이제 미팅을 진행하기 위한 그 이메일 발송도 계속 영어로 작성을 했습니다. 어 사실 그 당시에는 이제 영어 실력이 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 그 동료 직원 이제 외국 직원들에게 동료를 인정받기 위해서 최대한 영어 실력을 키웠던 것 같습니다. 그때 영어 실력을 키운 것이 어 도움이 많이 됐었고요. 또 대학 시절부터 이제 공채에 입사하기 위해서 어 토익 고득점과 토익 스피킹 고득점을 취득을 했고요. 어 실제로 영어를 계속 사용을 하고 관심을 가지면서 서류로 기본적인 비즈니스 이메일링 이런 기본적인 거는 당연히 잘 작성할 수 있습니다. </s>
<s>[INST] 다른 지원자들과 다른 본인만이 가진 차별성이나 장점을 어필해 보신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INST] 어 저는 십 년간 현업 실무에서 고객을 응대하면서 사내 멘토로 활동을 했는데요. 어 그 밖에도 그 여가 시간을 활용해서 블로그를 또 운영을 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나 새로 입사한 어 초임 사원들의 카운슬러를 어 자청해 왔습니다. 그러면서 어느 순간 지금 하고 있는 업무보다 멘토 활동이나 블로그에서 정보를 얻어가는 이들이 이제 자리 잡아가는 것에 대해 더욱 보람을 느꼈는데요. 어 그래서 업무 시간을 틈틈이 활용해서 대학원에 진학해서 전공을 바꿔서 즉 교육학 석사를 취득하였습니다. 어 그리고 그간 현업에서의 경험을 살려서 어 이제 저희 이 직종 종사자를 위한 경력 개발 방안 연구를 주제로 논문을 썼습니다. 이렇게 어 업무가 많음에도 제가 원하는 분야를 시간 활용을 잘 어 하고 그리고 제 역량과 이런 그 업무에 대한 비전이 남들과 다른 강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무엇인가요 왜 그걸 공부하고 계시고 지금까지 그 분야에서 어떠한 점들을 배우셨는지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어 저는 일단 디자인을 계속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심리적인 감각과 이 창의성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어 그 웹 디자인 업무는 일을 맡긴 고객이 말하고 싶은 것을 사이트 이용객에게 잘 전 전달이 되도록 구성하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래서 페이지 내에서 여러 정보들이 나열되기 때문에 어 그 정보들을 묶는 색이나 구성에 있어서 서로 구분이 되면서도 그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한데요. 어 그래서 저는 이 여기에 이 디자이너의 심리적인 감각과 창의성이 중요한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래서 많은 내용도 간결하게 가독성을 살릴 수 있고 더 중요한 것을 강조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지금 제가 공부하고 있는 인포그래픽이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계속 인포그래픽을 배우면서 이런 심리적인 감각을 지속적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s>
<s>[INST] 지금 읽고 계신 책이 있다면 그것이 무슨 책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왜 그 책을 읽으시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어 네 저는 라이프 인사이드 라이프 인사이드 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어 이 책은 감옥 안에서 그 철학 수업에 대한 기록이자 감옥의 그늘에서 보는 한 삶에 대한 회고록 인데요. 어 저는 이 저자가 재소자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인생의 질문들을 합니다. 어 우리 모두가 어 물어야 할 질문이고 생각해 봐야 할 문제지만 이 평범한 일상 속에 보다 과목 안에서 더 시급하게 어 이 질문이 다가온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래서 평생 감옥에서 보내야 하는 무기징역 수들에게 시간은 어떤 의미이고 그리고 이제 자유가 이제 제한이 된 수감자들에게 또 자유가 무엇이고 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 가해자들에게는 또 용서가 무엇인지 그리고 젊은 흑인인 남성들이 과반수잖아요. 감옥에서 그 인종의 개념은 허구인지 이 철학은 우리를 구원하지 않지만 또 우리가 다르게 생각할 기회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감옥에서의 재소자 들의 어떤 철학적인 부분들을 생각할 수 있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s>
<s>[INST] 최근 학습하고 있는 것이 있으십니까 있다면 왜 그걸 학습하고 있고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제가 일본 애니메이션에 푹 빠졌던 적이 있는데요. 어 학교 수업 시간 외에 늘 그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기 보기 보곤 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어에 익숙해졌고 점점 관심 분야가 그 일본어 쪽으로 어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번역되어 있는 것과 그리고 직접 내가 보고 인 보 보는 것은 다르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 일본어 공부를 시작하게 됐는데요. 어 일본의 사회나 또 문화에도 관심이 생겨서 각 지역의 정보가 담긴 책을 보면서 혼자 여행 계획을 또 세워보기도 했습니다. 어 그래서 처음에는 재미있어서 보기 시작했던 애니메이션이 일본어와 일본에 대한 관심을 키워주었고 어 덕분에 이제 기사 기사 업종에도 관심이 생겨서 지원을 또 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여러 가지 기업 교육 훈련에 십 년 후의 모습은 어떻게 바뀌었을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그 바뀐 모습을 어떤지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지금 진행되고 있는 어 기업 교육 훈련은 어 계속 어 다 온라인으로 바뀌고 그리고 그 온라인으로 바뀐 그 교육 프로그램이 어 그 사람의 어 머릿속에 잘 이해가 되고 어 흡수가 되었는지 확인하는 어 그런 평가까지 원큐로 이루어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 이제 교육 훈련 전문가가 더 어 세분화가 될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다양한 직종에 있는 어 그 훈련을 그 각 직종에 맞게 또 훈련을 해서 다양하고 그리고 세부적으로 교육 훈련이 될 거라고 예상을 합니다. </s>
<s>[INST] 본인은 열심히 하는데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INST] 어 실제로 제가 어 함께 했던 동료 분께서 어 열심히는 하는데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했던 친구 동료가 있었습니다. 어 그때는 가장 중요한 것이 격려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제 그 동료에게 충분히 잘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은 어 좀 이렇게 가 줘야 될 것 같다 라고 해결 방안도 같이 제시를 어 살며시 할 것 같습니다. 어 동료들과 함께 같이 성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어 제가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동료가 있으면 일단 성장하기도 조금 어렵구요. 그리고 팀웍에 있어서도 조금 방해 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그 동료가 따라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그리고 제가 아는 부분은 최대한 알려주면서 어 섬세하고 어 거의 선생님처럼 잘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렇게 그런데 만약에 또 동료가 거부를 한다면은 어 이제 당연히 이제 다 같이 이제 그 동료를 책임지고 격려를 할 수 있도록 그런 분위기를 또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s>
<s>[INST] 만약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지시해도 잘 수행할 자신이 있으십니까 아니면 수행하지 않을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INST]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키는 경우는 그 일이 무엇인지 먼저 알아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회적 통념상 받아들여서 수행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그리고 사회적 도덕적 법률적 그런 저촉을 받는 그런 범위의 일이 아니라면 얼마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일이 어 이런 사회적이고 도덕적이고 법률적 저촉을 받는 그런 일이라면 저는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상사가 어 저의 인사 고과를 어 결정하는 그런 권한이 있다 하더라도 제가 그렇게까지 하고 살아간다면 제 자신에 대한 그런 자긍심이 굉장히 저하될 것이라고 보고요. 그리고 긴 의미에서는 어 그 상사 자신에게도 별로 좋은 일이 될 것 같지 않습니다. 어 얘기를 좀 해 보구요. 그리고 결정을 하는데 되도록이면 어 좋은 방향으로 서로가 어 그 좋은 해결책을 가지도록 말해 볼 것 같습니다. </s>
<s>[INST] 경영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혹은 어떠한 경영이 좋은 경영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고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경영이라고 하면 그 글자 그대로 어떤 일을 체계적으로 계획해서 운영하고 관리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거든요. 어 그리고 회사 같은 것을 경영한다고 하면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필요로 하는 그런 모든 활동들 그리고 그 과정 그리고 그것을 하기 위한 수단 그런 모든 것들을 다 일컬어서 경영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어 어떤 생산할 때 장인이 자기의 기술을 본인만이 그런 보유를 하고 도제 몇 명에게 사사하는 방식으로 한 사람이 그 제품을 완성해 나갔잖아요. 그런데 인제 근대에 들어와서 그 컨베이어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그 일을 세분화하고 어 역할을 분담해서 대량 생산이 된 것이잖아요. 그런데 경영이 좋은 것은 좋은 경영이라고 하면 저는 사람 뿐만 아니라 자연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좋은 쪽으로 어 모든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가기에 좋은 방향으로 어 해결해 가고 경영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s>
<s>[INST] 본인에 장단점을 설명하시고 그것을 특화 시키고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것도 함께 말씀하세요 [/INST] 어 저의 장점은 어 사태 파악이 빠르다고 할까요. 어떤 상황이 닥쳤을 때 그 상황을 굉장히 빨리 파악을 하고 조처를 잘 취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단점이라고 하면 어 쫌 성급한 그 장점이 단점이 되는데요. 쫌 성급한 판단을 할 때가 있어요. 그래서 잘못된 결과를 가져올 때가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그것을 파악하고 그 대처를 하는 거는 보통 잘못된 경우가 잘 없는데요. 사람을 쫌 많이 사귀어 보지도 않고 아 저 사람은 어떤 사람일 것이다 라고 제가 판단을 하고 그 사람을 분류하는 그런 것들이 좀 있더라구요. 그래서 어느 날 제가 그 티비를 보면서 연예인들을 평가한다고 할까요. 저 사람은 어떻고 저 사람은 어떻고 그런 평가를 하고 있는 제 모습이 아 정말 이거는 아니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 제가 그 다음부터는 사람을 보면서 평가하려고 하지 않을려고 무척 자제합니다. </s>
<s>[INST] 이전 회사에서 보고서나 기안 등 결재를 위한 문서를 작성 또는 보고해 보신 경험이 있다면 이러한 경험에 대해서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요건 좀 오래 전 일인데요. 그 요즘 벼룩시장이 그 많이 활성화되어 있잖아요. 그리고 그 신문 형태의 타블로이드 형태의 벼룩시장 같은 고런 그 신문들이 꽤 많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요즘은 뭐 당근이라는 앱을 통해서 거의 대부분 거래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제가 그것이 나오기 전에 아 그 저희가 그 살고 있는 그 지역에 공장들이라든가 가게들이 굉장히 많은데 그때는 일일이 사람들이 다 알아보고 발품을 팔아서 그 상태에 뭐 어디에 있는지 어떤 제품이 나오는지를 그런 발품을 팔아서 본인들이 알아야 했거든요. 근데 제가 기획을 해 봤어요. 이 가게들 지역별로 나뉘어서 어떤 가게들이 있는가 그래서 과 가게의 그 종류별로 철물점이면 철물점 그리고 야채나 그런 청과를 파는 가게들이 다 모아 가지고 그것을 조그마한 책자로 만들어서 해보는 것이 어떻겠느냐 하고 어 기획을 해서 한 적이 있는데요. 물론 그때 제가 상사에게서 거절 당했어요. 그리고 한 일 년쯤 있다가 벼룩시장이 나오더라구요. </s>
<s>[INST] 배달의 민족을 사용하시면서 서비스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나요 있었다면 무엇인지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배달의 배달의 민족을 이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두드러진 점이 배달료가 비싸다는 거에요. 제품 요즘은 배달 아 시키는 그런 그 음식값도 만만치 않은데 배달비까지 추가되니까 어 시켜 먹는 것이 조금 주저되더라구요. 그리고 예전에는 만 원 대의 선에서 제가 치킨을 한번 시켜 먹은 적도 있는데 요즘은 이 만 원 이하짜리 치킨을 시킬 수 있는 경우가 없었어요. 그만큼 지킨값도 올랐지만 어떤 경우에는 그 배달비가 큰 육천 원 이상 만 원이 되는 그런 경우도 봤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 이후로는 거의 배달을 시키지 않아요. 먼저 전화로 주문을 해 놓고 가서 찾아오는 그런 방법을 쓰거나 아예 배달 음식 자체를 안 먹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봤을 때 배달의 민족이 배달비가 너무 비싸면 결국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 그 회사가 존폐의 위기에 처하지 않을까 저는 그런 걱정도 사실 있어요. 그 적절한 배달료를 책정하기를 바랍니다. </s>
<s>[INST] 면접자님만의 장단점에 대해 말씀해 주시고 그것을 특화 시키고 극복시키기 위한 노력이 있었다면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음 저 자신의 그 장점 장점과 단점에는 크게 그 감정적 그런 성격상의 장점과 단점이 있고요. 또 업무를 처리하기 위한 기본적인 그런 스펙이나 그 기술 그런 면의 장단점도 있을 것이라고 보는데요. 어 저는 그 우선 성격상의 장단점이 어떤 업무를 처리하는 데 있어서 크게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어 감정적 성격적 그 장단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장점이라고 하면 쫌 사람들과 친화적으로 잘 지낸다는 것 그 다음 사태를 어 빠른 시간 안에 잘 파악해서 대처한다는 점 어 그리고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 반응보다는 언제나 배우려고 하는 그런 자세 요런 것들은 정말 저한테 큰 장점이 아닌가 한 하는데요. 근데 단점은 어떤 것에 하나 꽂히면 그것을 거의 끝장을 보려고 한다는 거에요. 그래서 다른 것이 안 보일 때가 좀 많습니다. </s>
<s>[INST] 새로운 서비스 또는 제품을 제안할 것이 있으신지 있다면 그것들이 왜 좋은 것인지 장점 또한 함께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느 날 제가 신발장 정리를 하다가 든 생각입니다. 신발이 진짜 많더라고요. 제가 그 어떤 물건이든지 두 개를 가지려고 하지 않는 그런 생활 습관을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신발이 굉장히 많아요. 그런데 다 조금씩 조금씩 차이가 나는 신발들인 거예요. 그래서 이게 도대체 내가 왜 이렇게 많은 신발을 갖고 있나 하고 봤더니 디자인상의 고런 약간의 차이점들 뭐 발등을 좀 더 많이 덮느냐 덜 덮느냐 요런 고런 세세한 차이만 다른 그런 제품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 그 제품을 만드는 회사에 제안하고 싶은 것은 우리가 그 커스터마이제이션이라고 왜 소비자가 주문한 형태로 제품을 만들어 주는 그런 방식이 있잖아요. 물론 맞춤이라는 것이 되는데 그러면 가격이 비싸고 소비자가 쉽게 접근하기가 어려울 거에요. 그런데 어느 정도 선까지는 대량 생산을 하고 마지막에 소비자의 주문대로 어 약간의 디자인 변형을 갖고 온다든가 높낮이를 그런 바꾼다든가 고런 것들을 한번 해 봤으면 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s>
<s>[INST]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를 할 수 있다면 어떤 것을 공부하실 건가요 그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제가 요런 사내 스타디를 참 만들고 싶었어요. 그런데 몇 번 시도했는데 잘 안 되더라구요. 근데 가능하다면 저는 독서 모임을 하나 만들고 싶어요. 그런데 일반적인 그런 책 읽고 뭐 토론하고 그런 독서 모임이 아니구요. 우리는 각 부서의 사람들이 몇 명씩 참여를 해 갖고 그와 관련된 그런 책을 선정을 하는 거에요. 돌아가면서 오늘은 이 부서의 사람이 다음 주에는 저 부서의 사람들이 이렇게 자기 부서와 관련된 책을 선정을 해서 그걸 읽고 그 다음에 그 부서가 알아야 하는 그런 차별화된 그 배경 지식들 있잖아요. 그것들을 어 주가 되어서 설명을 해주고 어 그런 같이 모르는 사람들의 질문을 받으면서 토론도 하고 또 어떤 부분의 지식이 필요하다고 어 해서 같이 공부도 하고 고런 모임을 하고 싶어요. 그렇다면 제가 갖고 있는 요런 좁은 범위의 지식이 좀 더 넓어질 것이고 그리고 크게 그 회사의 운영 체계를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만약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신다고 하면 본인이 어떠한 점이 부족해서 탈락을 어 탈락 결과를 받으셨다고 생각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나이요 제가 면접에서 최종 탈락을 한다면 나이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어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지금 회사에 그 다니면 적응 기간이 조금 있어야 되는데 그 적응을 하고 음 활용할 수 있는 그 시간이 젊은 사람들에 비해서 좀 짧잖아요. 그리고 뭐 그 연봉 같은 경우도 나이가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어 보장이 되어야 되거든요. 그렇다면 막 갓 졸업한 그런 사회 초년생을 데려다가 교육을 시키고 음 그 인재를 활용하면 훨씬 더 효율적인 것이잖아요. 그런 그래서 제가 탈락을 한다면 나이 때문일 것이라고 보는데 우선 제가 나이가 있긴 하지만 사회 초년생들이 갖고 있지 못한 그런 문제 해결 능력 이런 것들이 뛰어나잖아요. 그리고 여러 일을 해 보았기 때문에 새로운 일들 금방 배웁니다. 그리고 일에 대한 애착이 젊은이들보다는 좀 더 많다고 생각이 드니까 나이 때문에 탈락시키지 마십시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수도 있는데요 지원자님은 영어로도 서류를 잘 작성하실 수 있을까요 [/INST] 네 자신이 있습니다. 영어를 전공했고 영어와 관련된 그런 일을 계속해 왔기 때문에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 같은 건 어 당연히 할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그렇지만 회사 내에서 사용하는 그런 서류들은 기본적인 양식이 있고 또 전문적인 용어 같은 것들을 어 쓰더라구요. 비즈니스 그 관련 용어들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조금 숙지하고 그에 맞는 그런 일들을 할 수 있을 것 같구요. 또 그런 서류들을 제가 어 면밀히 좀 어 우선 공부를 하고 또 조사를 해 보고 난 후에 쪼끔 구태의연한 그런 표현들이라든가 그런 쫌 시대가 지난 그런 문구 같은 그런 것들은 제가 어 쫌 그 새로운 그런 양식이라든가 그런 문구로 바꾸어서 고치는 것도 가능하다면 참 좋겠습니다. 그래서 어 그 정도의 능력까지 있다고 저는 어 자부합니다. </s>
<s>[INST]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주로 혼자 해결하는 편이세요 아니면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함으로써 해결하는 편이세요 [/INST] 저는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저 혼자만의 생각으로는 어려울 수 있는 일이 있기 때문에 그럴 때는 저에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상황을 이야기하고 의견을 묻습니다. 하지만 결국 해결 방법을 정하는 것은 저 자신만 할 수 있기에 그 의견을 참고하고 고민하여 저만이 내릴 수 있는 답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s>
<s>[INST] 요즘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서 건보공단이 하는 일과 개선할 방안을 말씀해 주세요 [/INST] 건강보험공단에서 치매 전문 교육을 통해 전문 요양 보호사의 양성을 확대한다고 들었습니다. 행정적인 면에서는 매우 좋은 일이지만 이것이 과연 실제 환자와 가족들이 혜택을 잘 받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혜택은 매우 제한적인 자격 조건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관이나 요양 보호사의 도움이 아닌 가족들의 일상 안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는데 어떻게 할 것입니까 또 상사가 혼내면 기분 나쁘시진 않겠습니까 [/INST] 일을 하다가 상사와 트러블이 생긴다면 그것은 어떻게 보면 건강한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처럼 수직 상하 관계에서 트러블이라는 것이 드러나는 것이 더욱 어렵기 때문입니다. 만약 트러블이 생긴다면 상사와 일단 대화를 해 볼 것입니다. 그것이 업무와 관련된 것이라면 제 부족함을 느끼고 노력해 나가겠지만 혹여나 인간적인 모욕을 한다면 그것은 정식으로 회사에 이야기하여 해결해 나갈 것 같습니다. </s>
<s>[INST] 해외에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어느 나라에서 일을 하고 싶으신지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해외로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지금까지 제가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 나라를 가고 싶습니다. 저는 유럽 쪽을 한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유럽에 가서 근무를 하고 싶습니다. 비록 파견 근무라 일은 힘들겠지만 제가 가보지 못한 곳에서의 이국적인 느낌 또 새로운 경험들이 제가 어려운 일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본인 스스로 숫자와 창의 중 어떤 것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유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숫자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숫자는 이미 정해져 있고 변하지 않습니다. 그저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기로 그 모습이 변하고 결과가 다를 뿐입니다. 저의 성격이 성실하고 규칙을 잘 따르는 정직한 편이기 때문에 저는 숫자와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과거에 직면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아이디어를 제안하셨나요 또 그것을 위해서 무엇을 하셨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회사나 학교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시한 아이디어는 아닙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어학 연수를 가고 싶었지만 집안 형편이 어려워 그러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워킹 홀리데이 비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것을 발급받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대부분 대신 서류를 작성해 주고 글을 써주는 대행업체가 있었지만 저는 그것을 스스로 하였고 결국 합격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짧지만 단기 어학 연수를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만약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십시오 [/INST] 만약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는다면 저는 그 지시를 받아들이고 해 나가겠습니다. 이것 또한 제가 해야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제가 하기에 어려운 것이기 때문에 저는 주변이나 상사에게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을 생각입니다. 모르는 것이 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어보며 가르침을 받아가며 이 고비를 넘겨야 그다음에 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보고서와 기안 등 결제를 위한 문서를 작성하거나 보고해 본 경험이 있으시다면 해당 경험에 대하여 설명해 주세요 [/INST] 그 전에 다녔던 회사에서 보고서 기안 등의 문서를 작성한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몰라서 힘이 들었지만 이전의 자료를 검토하며 작성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성할 때에는 글씨체 글씨 크기 등도 중요하였고 문서 간격도 중요하였고 또 결재자 순서도 중요하여 이런 것이 저의 실무 경험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본인이 현재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어려운 목표를 달성한 적이 있다면 해당 경험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대학교를 조기 졸업을 하고 나서 얼마 되지 않아 기간제 교사로 일을 한 적이 있습니다. 교수님의 추천으로 한 달 정도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어렸던 저는 매우 떨리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하였습니다. 고등학교를 가게 되어 불과 저와 나이 차이가 다섯 살 여섯 살 정도 차이 나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막상 교단에 서 보니 가르치는 것이 즐거웠고 한 달 동안 무사히 기간제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어떤 일이십니까 한 가지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제가 인생을 살면서 후회했던 순간이 몇 번 있었습니다. 제가 어떤 선택을 함에 있어 그 선택이 후회됐던 적이 있긴 하는데요. 저는 그때마다 저를 자책하지 않고 그 상황에 놓였던 제가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제가 이해한 것들에 대해서 나열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선 후회되는 감정이 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저는 그 생각이 드는 이유를 고민해 봤습니다. 그리고 그 생각이 드는 원인을 찾아보려고 노력을 했던 것 같습니다. 때문에 저는 후회하는 일이 그렇게 많지 않았지만 가장 후회되는 일에 대해서 고민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어떤 감정을 느꼈을 때 후회함을 느끼는지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나니 가장 후회했던 일 중에 가장 저에게는 기쁜 그리고 가장 저에게는 행복한 기억으로 바뀐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처음에 이십 대 초반에 어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어떠한 것을 해보기 위해 공부해 보고 싶어서 도전해 봤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저는 쪼끔 부모님의 신뢰나 이런 것들을 깨버렸다고 생각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저는 이것을 통해서 더 깊은 관계를 저희가 유지하게 되었고 제 꿈이나 비전에 대해서 얘기하는 저의 이야기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저는 이것이 가장 저에게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기에 가장 후회하는 일이자 가장 행복한 일이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전공 이외의 것들 중에 스스로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고 또한 그것이 전공과 관련해서 어떠한 도움을 주는지까지도 함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전공 이외에 제가 수준급으로 실력이 되는 것들에 대해서 노력했던 점은 저는 어학입니다. 요즘 같은 글로벌 세대의 시대에 제 제 저는 제가 한 가지의 언어 능력이 더 추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기회를 그 생각이 들었을 때 너무 감사하게도 운이 좋게 제가 연구원 시전을 를 했을 때 연구원들이 다 외국인이었습니다. 때문에 저는 그 외국인들과 자연스러운 소통과 일에 대한 나눔 이런 것들을 진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취득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제가 그것에 대한 부족함을 약간 느꼈습니다. 언어 회화뿐만 아니라 진짜 정확한 문법이나 여러 가지 표현들을 알고 싶었습니다. 때문에 저는 영어 학원에 등록해 영어 공부를 하고자 했습니다. 이 또한 시간을 할애해서 어느 정도 공부를 열심히 했을 때 얻어 얻어지는 성취감이나 이런 것들이 컸습니다. 때문에 저는 이때 배운 영어 표현이나 이런 것들을 기반으로 제가 연구원 생활을 했을 때 그리고 제가 어떠한 어떠한 전공과 관련된 자료를 만들어야 할 때 어학이 굉장히 큰 도움을 줬기에 저는 이와 연관된 경험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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