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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서 목표를 세우고 이 삼 년 동안 열심히 노력해서 그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INST] 저는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노력을 해서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목표 관리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은 구체적으로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목표 관리에 대한 중요성은 알고 있습니다. 규모가 작은 소규모 기업이나 중소기업들은 목표 관리에 힘을 써야 효과를 얻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것을 노력을 하면서 목표에 달성한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요즘 시간을 내서 공부하고 있는 것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면 왜 그걸 공부하고 계시고 지금까지 무엇을 배우셨는지 함께 대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저는 요즘 공부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저는 매일 공부를 하고 있는데 제가 공부를 하는 분야는 심리 쪽에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상대를 잘 이해하고 저를 잘 이해하기 위해 심리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논문들을 읽고 배우면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도 찾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떤 목표를 가지고 공부를 하였지만 점점 공부를 할수록 재미를 느껴가며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s>
<s>[INST] 기차가 운행 중 산사태로 삼십 분 동안 정차되었습니다 이때 본인이 관리 책임에 위치해 있다면 어떻게 조치하시겠습니까 [/INST] 기차의 운행이 삼십 분 동안 정차되고 제가 그 기차의 관리 책임의 위치에서 일을 하고 있다면 관리 책임자의 위치에서 해야 할 일을 우선으로 찾아볼 것 같습니다. 일단 왜 기차가 멈추게 되었는지 상황부터 파악하고 또 왜 삼십 분이나 기차가 멈췄어야 했는지 대비할 수 있던 부분은 없었는지를 생각할 것 같습니다. 또한 승객분들께 상황을 설명드리며 안전에 대한 안심을 드리고 시간마다 승객분들께 설명을 드리고 조치를 취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다양한 검색 엔진들 가운데서 네이버 다음 구글의 검색을 비교를 한번 해 보시겠습니까 각각의 검색 엔진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단점 그리고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이버 다음 구글 이 세 가지의 검색 엔진들의 차이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네이버는 블로그라는 플랫폼을 통해서 검색어 최적화를 지원합니다. 검색 엔진을 이용하는 사람이 원하는 키워드마다 상위 노출이 된 지식들을 많이 접할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구글은 이미지 기반인 네이버보다 텍스트 기반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뉴스나 동영상 항목이 전부이고 첫 번째 페이지에 노출된 콘텐츠는 대다수가 언론사가 차지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s>
<s>[INST] 지금부터 삼 년 뒤까지 본인에게 있어서 삼 년 내에 주요 성장 계획이나 목표가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만약에 입사하게 된다면 삼 년 뒤에 입사 후 퇴근 시간을 활용하여 자격증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자격증을 준비하여 제가 더 전문적인 인력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물론 신입사원이 일을 하면서 자격증을 준비하는 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어려움이 있다고 하더라도 최대한 노력을 해서 전문적인 지식을 늘리고 싶습니다. 전문적인 지식이 없다면 성장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가 삼 년 뒤까지 자격증을 준비해야 오 년 후 십 년 후를 대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삼 년까지는 내 남은 오 년 십 년을 위해 더 그 그때가 활발하게 일을 할 수 있게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할 것이며 전문적인 지식 습득을 위해서 자격증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가 있으십니까 만약 있으시다면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귀사 내에서 정말 필요한 일을 맡아서 하고 싶습니다. 저는 책임감도 강하고 맡은 일에 성실하게 하는 편이라 무엇이든 맡겨 주셔도 정말 열심히 할 자신이 있습니다. 주셨을 때의 업무를 한 번에 처리하지 못할 경우도 있겠지만 주위에 전문가가 있다면 묻고 또 묻고서라도 지식을 어느 정도 쌓고 끝까지 마치도록 노력할 것 같습니다. 직원들을 서포트하고 수월하게 일을 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역할에 직무를 맡아서 일해보고 싶습니다. </s>
<s>[INST] 경영 지식을 쌓기 위해서 따로 노력하신 일이 있습니까 있다면 성과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경영 지식을 쌓기 위해서 저는 책을 사서 공부를 한 적이 있습니다. 경영이라는 내용 자체가 제가 잘 알지 못하던 분야였기 때문에 따로 공부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론적인 공부가 밑받침이 되다 보니 머릿속으로 이해가 잘 되었었고 이에 따라 경력으로 이어지는 성과도 나타난 적이 있었습니다. </s>
<s>[INST] 만약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신다면 본인의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할 것 같으신지 솔직하게 말씀해 주세요 [/INST]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게 된다면 저는 이런 생각을 할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많은 부족한 점이 있겠지만 귀사와 제가 가진 장점과 맞지 않을 뿐이라고 생각을 하고 싶습니다. 저도 부족한 점을 알고 있지만 충분히 헤쳐 나갈 수 있는 단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 자존감을 떨어뜨리면서까지 생각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단점을 헤쳐 나갈 수 있고 귀사와 함께 한다면 귀사가 많이 파악하지 못한 제 장점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자신은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분께서 일을 하시던 와중에 본인의 직무가 적성에 잘 맞지 않는다고 하면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그와 같은 상황을 지원자분이 하나로 가정해 주시고 저희에게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일을 하던 중에 저의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저는 이렇게 할 것 같습니다. 저는 그 직무와 저와 맞지 않아도 노력을 해 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어른들이 하시는 이야기들 중에 먹고 싶은 것만 먹을 수 없지 않냐 라고 많이들 이야기 하십니다. 어른들이 하시는 이야기처럼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살아가기에는 세상에서 경험해야 할 것이 굉장히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맞지 않는 일이라도 제가 그 속에서 좋은 경험을 할 수도 있고 또 정말 그 직무는 맞지 않는다고 정확하게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경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입사 후에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지 그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제가 입사 후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되었을 경우에 저는 원하던 일이 아니라고 해도 그 일에 대해 노력을 해 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원하는 일이 아닌 다른 일을 맡기셨을 때는 상사분들의 합리적인 이유가 있으셨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원하는 것만 하면서 살기에는 세상에서 제가 겪어볼 수 있는 많은 경험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원하지 않는 일이라도 그 일에서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도 있고 원하지 않아도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s>
<s>[INST] 전공 외에 자신의 실력이 수준급이 될 정도로 노력해 보신 것이 있을까요 있다면 그것은 전공에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INST] 저는 저의 전공 외에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카카오톡 테마 만들기에 저의 시간과 노력을 쏟은 적이 있습니다. 테마를 적용할 수 있는데 그 테마는 카카오톡 내에서도 제공이 되지만 따로 디자인하여 만들 수 있습니다. 처음에 제가 만들기 시작할 때는 제가 쓰고 싶은 디자인이 있어서 만들었었고 그것을 블로그에 올렸었습니다. 제가 만든 디자인의 테마가 유명해지면서 블로그도 방문자 수도 오르고 저의 테마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s>
<s>[INST]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는지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INST]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저만의 해소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저는 저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개개인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모두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맞는 스트레스 해소법은 몸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어깨가 뭉치고 머리가 아픈 경우 폼룰러를 이용해서 근육들을 이완하여 다 풀어준 다음에 몸을 활발하게 움직여 긴장된 근육들을 풀어주고 있습니다. 또 깊이 심호흡을 함으로써 제 마음의 걱정들을 밖으로 내보내는 해소법을 사용합니다. 호흡이 가빠지거나 혈압이 상승하는 경우 몸에 불균형이 찾아오는데 심호흡을 깊게 함으로써 이 불균형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본인이 꼭 하고 싶은 업무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고 하다면 그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저는 귀사 내에서 정말 필요한 일을 맡아서 하고 싶습니다. 저는 책임감도 강하고 맡은 일에 성실하게 하는 편이라 무엇이든 맡겨주셔도 정말 열심히 할 자신이 있습니다. 주셨을 때의 업무를 한 번에 잘 못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주위에 전문가가 있다면 묻고 또 물어서라도 지식을 어느 정도 쌓고 끝까지 마치도록 노력할 것 같습니다. 함께하는 사회에서 같이 협업하며 업무를 처리하는 그런 일들을 하고 싶습니다. </s>
<s>[INST] 우선 오늘 면접 준비하느라고 굉장히 많은 준비와 고생을 하셨을 텐데 지원자님께서는 해당 면접을 어떠한 방식으로 준비하셨는지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제가 면접을 어떤 방식으로 준비했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면접을 정말 열심히 준비를 했습니다. 되도록이면 저를 나타내려고 준비를 했고 노력했던 부분들을 어필하고자 자세히 준비했습니다. 장단점으로 저의 특징을 준비해 보기도 했고 저의 경력을 통해 귀사에 도움이 될 만한 장점들도 정리해 보았습니다. 어떤 질문을 하셔도 저는 자신감 있게 대답할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시험 기간에 시간이 촉박할 때는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셨나요 면접자님의 시간 관리 방법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저의 시간 관리법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시험 기간이나 시간이 촉박할 때 밤에 새서라도 노력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저는 촉박하여 마음에 어려움이 느껴지는 힘듦을 싫어하여서 하루라도 빨리 공부하고 하루라도 빨리 과제들을 처리하는 편입니다. 대학을 다니며 대학원에 다니며 시험 기간이나 시간이 촉박했던 상황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모르는 과제가 등장하게 된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것인지 본인이 해결법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직무를 수행하는 도중에 모르는 과제가 등장을 했다면 처음에는 더욱 꼼꼼히 제가 메모해 놓은 것을 보고 그래도 모르겠다면 선배나 저보다 직급이 높은 분께 여쭤봐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을 하는 것이 조금은 어려울 수 있으나 회사는 이득을 취해야 하는 곳이고 저로 인해 손실을 보게 된다면 아주 큰 잘못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도움을 청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 할 일이 많은데요 지원자님은 이런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문서화 작업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람의 뇌는 어떤 글을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은 십 오 초에서 삼십 초라고 합니다. 일을 하면서 문서화 작업을 하지 않으면 기억해 낼 수 없고 기억해내지 못하는 많은 일들 때문에 기업은 손해를 입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서화 작업을 통해 일을 하는 담당자의 기억을 문서로 남기고 확인 작업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인을 했을 때 오차가 없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문서화 작업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보고서 등 문서 작성 시 실수를 방지할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INST] 제가 생각할 때 보고서나 문서 작성 시에 실수를 방지를 하려면 몇 번의 확인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꼼꼼한 사람이어도 실수는 합니다. 옛 속담에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자신이 꼼꼼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어도 미끄러질 때가 있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확인한 문서도 한 번 더 확인을 함으로써 실수를 방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상황을 가정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INST] 타 부서와 갈등이 발생한다면 서로의 입장 정리를 하여 갈등을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서 간 갈등은 개인 간의 갈등과는 양상이 다릅니다. 부서 간 갈등은 그 발생하는 이유가 부서 간 서로의 목표가 다르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개인 간 갈등처럼 서로가 싫거나 개인적인 감정이 있어서 발생하기보다는 한 회사에 있지만 부서 간의 목표는 다르기 때문에 그러한 갈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총무 부는 돈을 적게 사용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러나 마케팅 부는 마케팅에 사용할 수 있는 돈을 늘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리고 마케팅 부가 만약에 예산을 늘리면 그 마케팅 부서와 알엔디 부서는 예산을 두고 갈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처럼 회사는 재 재산이나 재화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이를 둘러싸고 누가 차지할까에 대해서 갈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갈등이 발생할 때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서로에게 입장 정리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서로 어떤 게 중요한지 살피고 무엇을 양보하고 무엇은 양보할 수 없는지 서로가 알아야 합니다. 어떤 게 중요한지 서로가 모르는 채로는 갈등이 해결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부서 간 갈등은 그 특성상 서로의 입장을 정리하고 상대편을 헤아려 주는 것 말고는 갈등을 해소하기 어렵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이 알고 계시는 연봉제 성과 연봉 인사 고과 등 인사 업무에 관해 아는 것이 있으시면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연봉제란 그 직원의 일 월급을 연봉 단위로 주는 것입니다. 일 한 그 전 해에 일을 한 걸 가지고 그 다음 해에 얼마에 연봉을 받을까를 정하는 것을 연봉제라고 합니다. 성과 연봉이란 연봉을 줌에 있어서 그 작년도 성과를 기준으로 그 다음 해의 성과 연봉을 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때 연봉제와는 다르게 연차에 따라 연봉이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성 모 성과에 따라 연봉이 정해지게 됩니다. 인사 고과란 성과 연봉이나 연봉을 주기 위해서 그 사람의 점수를 평가해야 되는데 그때 점수를 주는 것을 말합니다. 인사고과는 성과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으며 어떠한 교육을 들었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인사 고과를 하는 이유는 성과 연봉을 줄 때 그 사람의 연봉을 측정하는 방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기준 없이 성과 연봉을 준다면 돈을 받는 사람들은 불만이 생길 것입니다. 따라서 인사 고과를 활용하여 성 성과 연봉을 주게 됩니다. 이러한 사람에게 이러한 인사 고과를 주겠다 라는 것을 사전에 공지하여 사람들이 그걸 목표로 자신의 연봉을 올릴 수 있도록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알고 있는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직접적인 방법 간접적인 방법을 아는 만큼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직접적인 방법으로는 대출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기업은 채권을 발생하여 기업체를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도 있으며 주식회사를 차려 주식을 발행하여 자금을 조달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직접적으로 돈을 조달하는 것은 모두 직접적인 자금 조달에 해당합니다. 이외 재고 자산이나 부동산을 통해 간접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도 있습니다. 부동산의 가치를 높여서 자금을 조달하기도 하며 그것이 아니라면 기타 다른 방법을 통해 간접적으로 자금을 조달하기도 합니다. 재고 자산을 줄이거나 늘리는 방법으로 자금을 조달하기도 합니다. </s>
<s>[INST]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무엇입니까 왜 그걸 공부하는지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최근 영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시험을 위한 영어 공부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영어 회화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영어 회화 공부가 저에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영어 회화를 공부하면서 쉐도잉을 주로 하였습니다. 미국 드라마를 보며 그 드라마에 나오는 대사를 따라 했습니다. 반복해서 미국 드라마 대사를 따라 하다 보니 발음이나 표현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드라마 내용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다 보니 드라마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드라마 내용을 보다 보니 그 내용을 따라하고 싶어졌고 내가 나중에 사용하고 싶어지는 표현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어떤 표현을 보면은 그 표현은 나중에 꼭 써먹어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표현을 실제로 써먹었을 때는 희열도 느꼈습니다. 이렇게 시험만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나의 발전을 위해 공부하니 뿌듯함도 커졌습니다. 영어 공부를 하면서 처음에는 안 들렸던 것들이 나중에는 귀에 들어왔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자막 없이 영화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제가 발전하는 것을 보이자 스스로 뿌듯해졌습니다. 영어 공부를 통해 많은 컨텐츠들을 즐길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저는 영어 공부를 계속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하시기에 지원자님의 십 년 후 미래는 어떨 것 같으십니까 지원자님께서는 저희 회사에 계속 다니고 계실 것 같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십 년 후에는 이 회사를 다니고 있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 회사에 계속 있기보다는 다른 회사로 이직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 회사에서 경험을 쌓고 그 경험을 토대로 더 큰 회사로 이직하고 싶습니다. 더 큰 회사에 더 큰 미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큰 회사로 간다고 해서 이 회사에 소홀해지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 회사를 다니면서 회사의 틀을 만들고 싶습니다. 아직 회사가 작고 규모가 작고 스타트업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틀이 잘 잡혀있지 않습니다. 이 기본적인 틀을 잡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그렇기 때문에 저는 틀을 잡는 데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회사의 틀을 잡아가며 회사에서 성과가 나면은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할 것입니다. 다른 회사로 이직해서 그곳은 이미 체계가 갖춰져 진 곳이기 때문에 더욱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직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그걸 통해서 계속 더 좋은 곳으로 더욱 발전적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기술이 있다면 그 기술을 직접 한번 보여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하기 위한 저만의 스킬이 있다면 미소를 지면서 상대방을 대하는 것입니다. 또한 상대방을 대할 때 눈을 보고 말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웃으면서 눈을 보고 상대를 말하면 상대는 제가 본인과의 대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느낄 것이기 때문입니다. 눈을 보지 않고 말한다면 상대방은 제 대화에 집중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눈을 보며 말하면 상대방 또한 제 눈을 보게 되고 서로에게 오롯이 집중하게 됩니다. 이렇게 대화할 때는 상대방에게 집중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이 하는 말을 듣고 경청하고 그에 대해 알맞은 반응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저는 대화를 함에 있어서 나만의 스킬을 가지고 상대방에게 웃으며 미소 짓고 눈을 마주치며 대화하는 편입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의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솔직하게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만약에 직무에 맞지 않은 일을 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그 또한 제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열심히 할 것입니다. 제가 지원한 직무와 다른 일을 회사에서 줄 수도 있습니다. 배치 과정에서 제가 지원한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에 배치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 하드 하더라도 그렇게 배치된 업무에서 일을 하는 것은 저에게 있어서 발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일은 해보는 것이 해보지 않는 것보다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러한 직무에 지원했는데 다른 직무에 배치된다고 해서 그 일을 싫다고 거절하면은 그 일이 나에게 잘 맞는지 잘 안 맞는지 그것을 알아낼 기회조차 없어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된다고 할지라도 그 업 일단은 그 직무를 해보고 그것이 나와 맞지 않는지 맞는지 판단하고 그 후에 이 직무는 아닌지 맞는지 내가 이 직무를 계속 할 수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경험해 보지도 않은 일을 나와 맞지 않다고 거절하는 것은 내 미래에 있어서 그리고 스스로에게 있어서도 좋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설령 내가 처음에는 원하지 않았더라도 내게 지워진 일을 묵묵히 하는 것은 저에게 있어서 발전적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s>
<s>[INST] 입사 후에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어떤 식으로 일에 대한 분배를 하실 건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입사 후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이 있다면 쉬운 일을 먼저 끝내고 그 다음에 어려운 일을 끝내려 할 것입니다. 어려운 일을 먼저 끝내고 쉬운 일을 하려 하다 보면은 시간 관계상 어려운 일과 쉬운 일 모두 못 해낼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게 주어진 일 중 일부라도 제대로 해야 하기 때문에 쉬운 일을 먼저 끝내 놓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어려운 일이 뒤에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쉬운 일을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해내야 합니다. 쉬운 일에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쉬운 일을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끝내고 내게 나머진 시간을 모두 어려운 일에 투자할 것입니다. 어려운 일은 협업하는 사람도 많을 수 있고 해야 하는 일이 복잡할 수도 있으며 해야 하는 일에 난이도가 높을 수도 있습니다. 혹은 난이도와 시간 함께 일해야 하는 사람이 모두 많은 복합적인 일일 수도 있습니다. 이는 나 혼자 해결하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함께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함께 하는 일을 위해서 내 이 함께하는 일을 마감 시간에 다다라서 쉬운 일 때문에 미룰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쉬운 일을 먼저 해 놓아야지 나중에 일의 끝 마무리에 있어서 다른 사람에게 방해를 주지 않고 일을 마무리할 수 있기 때문에 쉬운 일은 미리미리 끝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경험했던 일들 중에서 가장 후회됐던 경험 한 가지를 골라서 구체적인 상황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후회를 잘 하지 않는 편입니다. 후회는 언제 해도 늦은 거기 때문에 대부분의 삶을 후회하지 않고 살아가려고 합니다. 그러나 부모님께 후에 효도하지 못한 것은 조금 후회됩니다. 어린 시절 부모님께 어린 마음에 나쁜 소리를 한 적이 있습니다. 심한 말은 아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부모님으로서는 상처를 받을 수도 있는 이 말이었습니다. 제가 조금 더 나이를 먹어서 어머니한테 전에 이러한 말을 한 적이 있다 그런 말을 해서 미안하다 라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엄 엄마는 제가 그런 말을 한 것조차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 마음의 한 편에서는 계속 그런 식으로 말을 했던 것에 후회가 있었습니다. 그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서 그 다음부터는 엄마한테 한 번 더 생각해서 예쁘게 말하였습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조차 예쁘게 말하지 못하고 감정적인 언행을 했다는 것에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도 있었습니다. 스스로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그때 생각했던 것을 반복해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지금은 저는 부모님께 후회하지 않기 위해 노력합니다. 좋은 말만 하고 최대한 시간을 같이 보내고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s>
<s>[INST] 최근 공부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왜 공부하고 있는지 이제까지 무엇을 배웠는지도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최근 야구 보는 것에 흥미가 생겨 야구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국제 경계를 통해 야구를 할 때에도 야구에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얼마 전에 채널을 돌리며 본 야구가 재미있어 보여서 그 후 야구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특정 기업을 특정 구단을 응원하기보다는 야구의 전반적인 것에 대해 알아가고 있습니다. 아직 응원하는 팀은 없지만 야구 경기 자체에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야구 경기는 협력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투수도 잘 해야 되고 수비도 잘 해야 되고 타자도 잘 해야 되고 모든 것이 아우러져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한 사람만 잘한다고 우승할 수 없는 것이 야구고 협력을 통해서 해야 합니다. 또한 수비수와 공격수가 나누어져 있는 축구와 달리 야구는 어떤 타이밍에는 내가 공격을 하고 어떤 타이밍에는 내가 수비를 하며 수비와 공격 모두의 능력을 보여야 합니다. 이러한 야구는 이타심이 있어야 할 수 있습니다. 공에 대해 집착하거나 내가 영웅이 되겠다는 심리를 버리고 팀에 도움이 되겠다는 팀을 위한 플레이를 했을 때 좋은 결과가 나옵니다. 이렇게 모두가 협력했을 때 좋은 결과를 내는 야구라는 스포츠의 매력이 느꼈기 때문에 저는 최근 야구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s>
<s>[INST] 당신은 시간이 남을 때 어떤 일을 하는지 그리고 당신이 그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INST] 저는 시간이 남을 때면 드라마를 보곤 합니다.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를 보는 것이 아니라 이미 방영이 끝나서 완결이 난 드라마를 위주로 봅니다. 그러한 드라마를 처음부터 끝까지 정주행하며 봅니다. 드라마가 이미 하고 있을 때 방영 중에 보는 것도 물론 매력적이지만 이미 끝난 드라마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는 것 또한 매력적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보면은 집중해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드라마는 한 편당 보통 칠십 분에서 팔십 분까지 방영하고 그 부작이 우리나라 드라마 같은 경우 대부분의 십 육 부작입니다. 스무 시간 가까운 시간을 드라마에 오롯이 할애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하루 종일 드라마를 보는 것을 즐겨 합니다. 하루 하루 이틀 동안 자는 시간 먹는 시간 빼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드라마만 봅니다. 그렇게 한 이야기의 시작부터 완결까지를 모두 보면은 알 수 없는 뿌듯함과 그 주인공들의 감정을 함께 느끼는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인공들이 느끼는 감정선을 따라가다 보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호흡이 짧은 대신에 주인공의 감정이 많이 생략되어 있는데 드라마는 영화보다 훨씬 호흡이 길고 툴 주인공의 감정선에 대해 더욱 친절하기 때문에 저는 영화보다는 드라마를 선호하고 시간이 남을 때 드라마를 정주행하는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지금껏 굉장히 여러 가지의 대외 활동들을 해 오셨을 텐데 그와 같은 대외 활동들에서 무엇을 배우셨고 어떠한 자세로 그런 대외 활동에 임하셨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학교에서 리더십 교육을 받아본 적이 있습니다. 일부 학생을 대상으로 리더십 교육을 받았었는데 그 교육기간이 한 일 년에 이르렀습니다. 일 년 동안 다양한 교육을 통해 리더십을 향상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렇게 리더십이 향상되었습니다. 많은 교육을 통해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었고 친해지는 과정에서 무엇이 중요한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 때 나를 소개하고 다른 사람에게 흥미를 표현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으며 기본적인 비즈니스 예절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백 여 명의 학생들을 한 곳에 몰아놓고 교육을 긴 시간 지냈기 때문에 그 안에서 두루두루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대학생이 되고 나서는 다른 사람들과 친해질 기회가 없었습니다. 학교처럼 한 반이 구성돼 있는 것도 아니고 매번 친구들과 시간표가 달랐기 때문에 서로의 시간에 맞춰 맞추다 보면은 만나는 시간이 줄어들게 마련이었습니다. 그러나 일 년에 이르는 긴 교육 기간 동안 그 사람들과 함께 했기 때문에 돈독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돈독함을 바탕으로 저희가 봉사 활동을 기획했습니다. 봉사 활동을 기획하면서 아이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만나서 교육을 하고 그 교육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갈지 정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협동에 대해 배운 것이 많았습니다. </s>
<s>[INST] 역사 속에서 본인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을 말씀해 주시고 그 인물을 가장 존경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역사 속의 인물 중에서 김대중 대통령을 가장 존경합니다. 현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의 틀을 마련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우리나라 최초의 노벨 평화상 수상자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긴장에 가득하던 한반도에 한 편 하나의 쉼표를 찍은 사람입니다. 상대방과 계속해서 나를 세우기보다는 나를 죽이고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한반도의 긴장을 풀어 주었습니다. 또한 김대중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해 많은 것을 힘썼습니다. 민주주의를 위해서 김대중 대통령은 많은 것을 바꿨습니다. 우리나라가 주 육일제의 근로에서 주 오일제로 바꿀 수 있게 하였으며 노동자들이 다 더 힘쓸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썼습니다. 또한 국민들도 더욱 살기 좋게 할 수 있게 마련했으며 아이엠에프를 극복하기 위해서도 노력하였습니다. 이러한 김대중 대통령의 노력은 대한민국을 아시아에서 가장 민주적인 나라 중 하나로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후에도 우리나라처럼 정권을 계속 바꿔가며 민주주의의 기틀을 끄 닦은 나라가 아시아에는 없습니다. 우리 민 김대중 대통령이 아 민주주의의 기초를 닦은 사람이기 때문에 김대중 대통령을 존경합니다. </s>
<s>[INST] 문서 작업을 할 때는 실수나 오탈자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이것들을 방지하기 위한 자신만의 비결이 있으신가요 [/INST] 저는 이런 경험이 실제로 있습니다. 예전에 제가 문서 작업을 하다가 꼼꼼히 오탈자를 살피지 못해서 회사에 엄청나게 큰 피해를 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뒤로 저는 시간을 내어 책이든 신문이든 활자 자체를 정말 많이 읽고 또 읽습니다. 그리고 맞춤법 퀴즈와 같은 게임도 하면서 틈틈이 맞춤법 공부를 합니다 제가 맞춤법 공부를 하는 것은 어플을 하나 깔아두고 시간이 날 때마다 게임처럼 진행하는데 이렇게 하면 지루하지도 않고 재미있게 맞춤법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작업을 할 때에는 반드시 맞춤법 검사기를 사용하여 꼼꼼하게 이중으로 작업을 합니다. </s>
<s>[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면접자님의 장단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저의 장점이자 단점은 측은지심이 남다르다는 것입니다. 저는 상대방이 흘려 말하는 것들도 다 기억해 두고 마음의 염두에 두었다가 그 사람이 도움을 필요로 하거나 할 때 누구보다 먼저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제가 해줄 수 있는 일들이라면 시간과 장소를 막론하고 돕고 하지만 제가 해줄 수 없는 일들도 생기는데 그럴 때면 다른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도와주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계속 마음이 쓰여 일을 잘 해내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런 저의 모습을 보고 배려가 남다르다고 하는데 저는 억지로 하거나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남을 도왔을 때의 그 기쁨이 너무 크기 때문에 시키지 않아도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저를 잘 알고 가까이에 있는 분들은 이런 저의 모습을 장점으로 여겨주지만 저를 잘 알지 못하는 분들은 오지랖이 넓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이 점은 저에게 있어 장점이자 단점인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의 생각이 아닌 면접자님의 다른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면접자님의 장단점에 대해 모두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많은 사람들에게 어떠한 상황과 순간에서도 긍정적으로 반응한다고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이 상황에서도 이렇게 긍정적일 수 있느냐 많이들 이야기합니다. 저는 어떠한 일이든 상황이든 부정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결국 방법은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출발이 부정적이면 절대 좋은 방법을 찾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저는 남들이 안 될 것 같다고 모두 말더라도 무조건 된다는 마음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방법을 찾아내려고 노력합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어차피 해결해야 할 일이라면 긍정적인 관점에서 출발하여 일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이러한 저의 성향이 보편적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주변에서 모두들 어떻게 그렇게 긍정적으로 살 수 있는지 그것에 대한 질문과 칭찬을 듣다 보니 아 이것은 보편적인 것이 아니라 나만의 강점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무한 긍정이다 보니 주변의 기대에 부응해야 하기 위해서 맡아야 하는 일들이 너무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를 받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괜찮게 느끼실까요 [/INST] 저는 어느 부서에 배치가 되든지 상관이 없습니다. 저는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새로운 분야의 공부하는 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만약 지금 지원하는 부서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된다 하더라도 또 다른 새로움을 배우기 위해 설렐 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사는 이윤을 추구하는 집단이기 때문에 저의 이력을 보시고 제가 다른 부서에 가서도 잘 하리라 생각하여 부서 배치를 다시 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업무 파악에 힘쓸 것입니다. 대신 제가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부서 배치 전까지 빠른 업무 파악을 위해 배려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s>
<s>[INST] 여러 사람들과 함께 근무하다 보면 구성원들과 갈등이 생길 일이 있는데요 이럴 때 어떻게 해결하시겠어요 [/INST] 저의 큰 장점은 눈치가 빠르고 사람과의 관계 형성을 어려워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살아온 과정에서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고 인간관계가 좋다는 말을 많이 듣고 살아왔습니다. 예전에 근무지에서 근무를 할 때에도 타 부서와 갈등이 있었지만 중간 다리 역할을 하는 제가 있어서 저희 부서와 타 부서와의 관계 증진에 도움이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부서 간에 보이지 않는 신경전은 언제든 발생합니다. 우리 부서의 의견과 타 부서의 의견을 곡해하지 않고 서로 오해하지 않도록 사사로운 욕심을 버리고 사실만 깔끔하게 전달해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데 제가 그 역할을 아주 잘 합니다. 그리고 이미 잘 다져둔 타 부서 사람들과의 관계도 한 몫을 합니다. 갈등 상황이 발생하면 그동안 해왔던 대로 서로의 감정이 상하지 않도록 오해를 풀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곡해되지 않은 언어로 자세히 설명하여 갈등 상황을 풀어나갈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우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하게 된다면 어디로 진출하면 좋은지 이유와 함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무조건 중국으로 진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중국은 개인의 삶을 중시하는 향유형 소비가 확대되고 생산 체제가 오이엠 에서 오디엠 으로 전환됨에 따라 디자인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도 자국 제조업의 혁신 능력 강화를 위해서 디자인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 디자인 시장은 지금 빠른 성장을 기록 중입니다. 시장에 대한 긍정적 전망과 더불어 한류의 인기가 우리 디자인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어서 저는 회사의 진출 환경이 중국으로 향한다면 매우 우호적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이전 직장이나 대학에서 협업을 할 때 어떤 것들이 어렵게 느껴지셨나요 [/INST] 저는 협업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많이 느꼈습니다. 모든 현장에는 한정된 예산으로 인해 각자 자기 부서에 더 많은 예산을 타고 좀 더 수월하고 이윤이 남는 프로젝트를 따내기 위해서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싸움을 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협업은 이러한 것들을 내려놓고 함께 공동의 목표를 향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협업시에 가장 어려움을 느꼈던 부분은 각 부서 간의 이권 다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세 부서가 모여서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해야 했었는데 각각 부서의 팀 리더들이 하나가 되지 못했기 때문에 나머지 팀원들도 우왕좌왕하며 흩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한 부서의 팀 리더께서 단합을 위한 시간을 마련하고 협업의 목적과 목표 그리고 성공적인 팀워크를 강조하신 이후로는 많은 팀원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아지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보았을 때 협업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각각의 욕심을 내려놓고 팀의 성공을 위한 하나의 목적을 향해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무엇인가에 푹 빠져서 몰두를 해 본 경험이 있으십니까 있다면 어떤 것에 푹 빠져서 몰두하셨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제 인생을 돌아보면서 가장 몰두했던 일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는데 그것은 남편과의 연애라고 생각합니다. 대학 동창으로 만난 남편은 그 전까지는 공부만 하면서 살다가 제가 연애를 하게 되니 다른 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고 남편과 만나는 시간이 가장 소중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좋아하고 잘 하던 공부도 내팽개치고 연애에만 몰두하는 저를 보고 부모님들은 물론 걱정을 하셨지만 원래 한 가지에 관심을 가지면 그것에만 몰두하는 저의 성향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분들이어서 그렇게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지금은 결혼을 해서 두 딸을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한 가지를 발견하면 그것에 몰두하는 성향입니다. 이 회사에서도 업무에 몰두하여 좋은 성과를 내는 좋은 인재가 되겠습니다. </s>
<s>[INST]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되면 타 부서와 함께 일을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만약에 타 부서와 일을 하다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결을 하시겠습니까 상황을 가정하고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눈치가 빠르고 사람과의 관계 형성을 어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제 주변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고 인간 관계가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들으며 살아왔습니다. 예전에 근무지에서 근무를 할 때에도 타 부서와 갈등이 있었지만 제가 중간 다리 역할을 잘 하여서 저희 부서와 타 부서와의 관계 증진에 도움이 되었던 적이 많이 있습니다. 부서 간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은 언제든 발생합니다. 우리 부서의 의견과 타 부서의 의견을 곡해하지 않고 오해하지 않도록 깔끔하게 전달해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데 제가 그 역할을 아주 잘 합니다. 저는 잘 다져둔 인간 관계를 통해서 타 부서 사람들과도 관계를 잘 맺어둡니다. 그래서 갈등 상황이 발생하면 그동안 해왔던 대로 서로의 감정이 상하지 않도록 오해의 자리를 풀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곡해하지 않은 언어로 자세히 설명하면서 갈등 상황을 풀어 나갑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만약 이 면접에서 최종으로 탈락하시게 된다고 하면 본인이 생각했을 때 어떠한 점이 부족해서 탈락이라는 결과를 받았다고 생각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이 면접에서 탈락할 일은 없어야 하지만 혹시라도 탈락한다면 저는 제가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상과 제가 맞지 않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자기 위로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면접관님들의 생각이 모두 다르고 제가 모두의 마음에 들 수 없듯이 저는 이 면접을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고 지금도 진심을 다해 이 자리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그동안 면접을 위해 노력한 것들이 부족했거나 헛수고가 아니라 단지 저는 이 회사에 어울리지 않기 때문에 제가 제대로 피력하지 못한 그 정도 때문에 탈락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s>
<s>[INST] 공동체의 가치에 입각해서 무형문화유산의 보호에 있어서 적용되는 사회적인 관념들은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INST] 무형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그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그 지역 공동체들의 희생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예를 들어 무형 문화유산을 보기 위해 각 지역의 관광객이 모여든다면 그 지역에서 살고 있는 공동체들의 삶은 그대로 노출이 될 뿐만 아니라 방해받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공동체들이 이러한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지켜가기 위한 방법을 결정할 때 그들의 의견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관광 문화 없이 그 명맥만을 이어가겠다고 한다면 그것 또한 지지해 주어야 하고 공동체들이 이 무형 문화유산을 이용해서 상업적인 가치를 창출한다 하더라도 그것이 무형 문화유산의 가치를 크게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는 우리가 지원하고 방법적인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그들의 삶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지는 것일 테니까요. 우리는 사회적으로 생각할 때 이 부분을 그런 시선으로 보아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만의 생각이 아닌 면접자님의 다른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장단점에 대해 모두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의 장점과 단점을 주변 사람들이 이야기 해주는 부분이 있는데요. 우선 장점은 저의 깔끔한 추진력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일을 할 때 업무가 정해지면 다른 것을 돌아보지 않고 오직 빠른 업무 처리를 위해서 그것만을 보고 열심히 일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 계획성 있게 하는 모습에 모두들 결과도 깔끔하게 일 처리가 마무리 된다고 이야기를 해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가지는 장점은 추진력입니다. 하지만 그런 추진력으로 인해서 주변 사람들 또한 저에게 이건 좀 단점인데 라고 이야기 했시 하시는 분이 계셨어요. 그것은 맹목적으로 목표가 설정된 부분만을 추진력 있게 하다 보니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돌아보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업무를 빠르게 따라오는 사람도 있지만 버거워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들을 모두 같이 이끌어주지 못한다는 것이었어요. 그 이야기를 들은 후로 저는 업무를 똑같이 진행은 하고 있지만 주변 사람들의 업무가 어느 정도 진행이 됐고 어떤 부분에서 도움이 필요한지 반드시 확인하면서 진행합니다. </s>
<s>[INST]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서 지원자님만이 가진 차별성이나 장점에 대해 어필한다면 어떤 것들을 말씀하고 싶으신가요 [/INST]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되는 저만의 장점을 이야기하자면 저의 기억력입니다. 저는 기억력이 굉장히 좋은 편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업무를 처리할 때 그 기억력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정보를 빨리 수집하고 이해하고 편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업무 속도도 빠를 뿐만 아니라 결과 또한 우수하다고 이야기 해 주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된 저의 장점은 뛰어난 저의 기억력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본인이 지금까지 살면서 이루었던 성과들 중에서 어떤 것이 가장 큰 성과였나요 자세하게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지금까지 살면서 제가 이룬 가장 큰 성과는 건물을 매입한 일입니다. 건물이라고 해서 거창한 것은 아니구요. 이 층 짜리 상가 건물입니다. 이것이 제 성과인 이유는 저는 인생 목표가 있어요. 노년이 되었을 때 경제적 자유를 가지는 것인데요. 그러기 위해서 저는 중기적인 단기적인 계획을 따로 갖고 있습니다. 그 중기적인 목표 중의 하나가 건물을 매입해서 월세를 받는 것이었는데요. 얼마 전 제가 이 목표를 이루었습니다. 그래서 제 노후의 계획인 어 경제적 자유에 한 발 더 다가간 것에 매우 기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러한 성과를 자랑하고 싶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협업하는 과제와 혼자 하는 과제 중에 어느 것을 더 선호하시는지 그 이유와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협업을 진행할 때 저는 같이 하는 과제를 더 주 좋아합니다. 협업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업무 처리 방식을 서로 공유할 수가 있구요. 그리고 여러 가지 아이디어도 함께 내서 접목시켜 결과를 도출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업무 처리 중에 제 실력도 늘고 사고 방법도 다양해지는 것 같아 저 스스로의 성장을 위해서는 협업을 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이 들어요. </s>
<s>[INST] 시간이 남을 때 무슨 일을 하시나요 그 일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신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저는 시간이 남을 때 주로 바느질을 합니다. 바느질을 하는 이유는 인형을 만들기 위해서인데요. 인형을 만들어서 저는 저희 아이에게 주고 다른 데 기부도 합니다. 제가 바느질을 하게 된 이유는 최근에 어 봉사 활동을 갈 일이 있었는데요. 그곳에서 아이들에게 양말 인형을 만들어 주더라구요 손수 바느질을 해서. 저는 양말이 인형으로 변하는 과정이 굉장히 신기했는데 아이들은 그것을 받아보고 무척 좋아했습니다. 시설에 있는 친구들 같은 경우에는 애착 형성이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애착 인형을 만들어주는 거라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듣고 집에 와서 저도 잘 안 신는 양말로 인형을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주었는데요.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부터 저는 시간이 날 때마다 바느질을 통해 양말 인형을 만들고 저희 아이들에게 주기도 하지만 이렇게 시설에 있는 친구들에게 애착 인형 인형으로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일을 하시던 도중에 팀원들과 불화가 생긴다고 하면 어떻게 해결하실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그 해결법과 이유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일을 하다 보면 팀원들과의 마찰이 있을 수도 있는데요. 이럴 경우 저는 팀원들 간에 불화가 생기는 사람을 조금 떨어뜨려 놓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고요. 제가 만약 일을 하다가 불화가 생겼다면 저는 그 자리를 잠시 피해 있습니다. 가까이 있다 보면 감정이 더 격해질 수도 있고 다른 이야기로 더 화가 나게 되기도 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저는 우선 팀과 문제가 생긴다면 그 팀원과 조금은 떨어져 있으면서 문제에 대한 것을 생각을 하고 그리고 해결 방법으로는 차를 마시거나 식사를 하는 가벼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서 서로의 속마음을 좀 털어놓고 일을 다시 진행하는 편입니다. </s>
<s>[INST]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이전 직장이나 대학에서 협업을 하실 때 어떤 점이 어려우셨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협업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 문제 상황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저는 이전 직장에서 그리고 대학에서 협업을 많이 해 보았습니다. 협업을 하는 중에 어려운 일들도 있었는데 그중에 한 가지를 지금 얘기해 보자면 업무를 진행할 때 상대방이 정말 이야기가 안 통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무엇을 해도 불만이고 어떤 결과가 나도 다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그 사람과 몇 번 일을 진행하다 보니 자기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할 때 억지를 부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때 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을 시작했습니다. 한 두 번은 너무 길게 얘기해서 지루하기도 했지만 그 사람이 이야기하는 내용을 조금 공감하는 제스처를 해 주었더니 업무 처리에 크게 이제 민원 문제 제기를 하지 않더라구요. 이렇게 작은 활동 하나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했습니다. </s>
<s>[INST] 본인이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꼭 한번 가서 일 해보고 싶은 나라는 어디인가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INST] 제가 해외 출장 장소를 정하게 된다면 저는 덴마크에서 일해보고 싶습니다. 덴마크를 선택하는 이유는 출장을 가서 보면 주변국을 돌아보일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조금은 있더라구요. 저는 덴마크가 유럽의 중심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덴마크로 출장을 간다면 시간이 생길 때 주변국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가 생길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에요. 저는 여행을 무척 좋아하는데요. 해외 여행은 몇 번 가보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출장을 통해서 만약 제 사심도 채울 수 있다면 저는 덴마크로 출장을 가보고 싶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타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될 수도 있는데요 타 지역 근무도 문제 없이 가능하실까요 [/INST]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해야 될 때도 있는데요. 저는 지금 제가 하는 일의 업무 특성상 타 지역에서 근무도 가능할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이 당황스럽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 일을 사랑하다 보니 다른 지역에서의 업무가 저에게 또한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 개인만을 생각한다면 업무를 어디서 하더라도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른 가족이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가족들과 우선은 상의를 해 봐야 할 것 같아요. 하지만 대부분 저의 생각에 동의해 줄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간혹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이 경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또 상사가 혼을 내면 기분 나쁘시지 않을까요 [/INST] 일을 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저는 이럴 경우 상사의 말에 수긍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상사 말이 옳다 라는 것은 아닌데요. 제가 아직 신입 사원이다 보니 문제를 진행할 때 잘못된 방식으로 진행할 수도 있고 업무의 이해도가 조금은 부족해서 상사가 저를 야단하거나 지적하는 일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상사가 저를 야단 친다면 기분은 나쁘겠지만 제가 싫어서 야단을 치거나 문제 상황을 만드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는 그런 일이 있다면 저는 우선 상사의 말에 따르도록 하고요.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 그리고 저와의 트러블이 생기는 그런 이유들에 대해 조금 더 고민해보고 다음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가 노력해 보겠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한다면 어디로 진출하는 것이 좋을지 이유를 들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만약 우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을 한다면 저는 덴마크로 진출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덴마크는 유럽의 중심에 위치해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 물류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기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요. 예를 들면 국제공항이 네 군데나 있고 도로나 항만 철도 같은 시설들도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또한 노동 시장이 유연성을 띠고 있어서 기업 입장에서는 고용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구요. 그리고 덴마크는 세계은행에서 실시하는 기업 평가에서도 팔 년 연속 일 위를 차지할 만큼 기업 하기 좋은 나라입니다. 따라서 저는 해외 무대로 우리 회사가 진출을 한다면 덴마크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s>
<s>[INST] 요즘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서 건보공단이 하고 있는 일과 개선할 점은 무엇일까요 [/INST] 우리는 출산율이 현저히 낮아졌는데요. 그러므로 고령화 사회로 더 빨리 다가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인들의 치매 문제가 사회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는 게 현실인데요. 이런 것을 대비해서 지금 건보 공단은 요양 보호사나 관련 프로그램 종사자들에게 치매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치매 노인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만을 실시할 것이 아니라 그렇게 교육받은 내용대로 요양 보호사나 프로그램 관리 종사자들이 치매 노인들을 잘 대처하고 그리고 돌봐주고 있는지를 끊임없이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뉴스를 통해 안내되는 그리고 보도되는 치매 노인 학대나 폭행이 있는데요. 이런 것들은 정말 근절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단순하게 그런 행동을 한 사람이 일을 그만두는 것으로 마무리 할 것이 아니라 처벌까지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치매 문제가 사회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는 요즘 치매 노인들을 이해하고 잘 보살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을 선별해 내는 방안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와 같은 일이 지원자분 본인에게 왜 재밌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최근 저는 주말마다 어린이 도서관에서 봉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최근 가장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인데요. 이 일을 처음에 시작할 때 저는 지인에게 부탁 받은 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지인은 주말마다 어린이 도서관에서 책 읽는 일을 했었는데 사정이 생겨 한 번만 대신 해 달라는 내용이었어요. 처음엔 부담스러워서 거절했는데 그게 뭐 별걸까 싶어서 가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제가 책을 읽어주는 내내 도서관에 앉아있는 꼬마 친구들이 저를 똘망똘망한 눈으로 바라봐 주더라구요. 그 느낌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후로 어린이 도서관에 주말마다 가서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봉사 활동을 정말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금 지원자님께서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어떤 분야인가요 왜 그걸 공부하시고 그 공부를 통해서 어떤 걸 배웠는지도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제가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인공 지능 분야입니다. 인공 지능을 공부하게 된 계기는 저희 아이가 과학 탐구 토론 대회에 나갔었는데요. 그때의 주제가 인공 지능과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인 공지능과 관련된 내용을 공부하다 보니 저도 무척 생소했고 그리고 이러한 인공 지능 프로그램이나 시스템 자체가 우리 생활에 많이 들어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거기에 더해서 이런 것들이 제가 하고 있는 업무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하고 있구요. 어 이것을 공부하다 보니 인공 지능에게 학습 데이터가 필요한데 이것이 데이터 편향성을 띨 경우 인공 지능에게 부정적인 학습을 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있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데이터는 정확하고 편향성이 없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최근 경험해 본 서비스들 중에서 가장 인상 깊게 본 서비스는 무엇인지 왜 인상 깊었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세탁소를 가지 않고 대형 차량 안에 세탁 시설을 구비하고 의류 세탁을 해주는 세탁 써비스와 찾아다니는 차량 세차 써비스 등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찾아가는 써비스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너무나 안성맞춤인 써비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거운 옷을 들고 일일이 다니지 않아도 집 앞에 찾아와 몇 시간이 안 돼서 세탁 완료된 의류를 전달하는 것과 손 세차라고 하지 않아도 집 앞 약속 장소에 몇 분만 세워두면 차가 깨끗해지니 정말 획기적인 써비스라고 생각이 듭니다. </s>
<s>[INST] 태어나서 지금까지 했던 일들 중에 가장 후회했던 일은 무엇인가요 한 가지만 골라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제가 학창 시절 휴학을 하고 일 년 정도 러시아 유학을 갔었습니다. 당시에 방학 기간이어서 유럽까지 여행을 갈 기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학교 측에서 기숙사 비용을 그 다음 달까지 내야지만 비자를 내주겠다고 했습니다. 당시에 그리 넉넉치 않은 유학 생활이었기 때문에 유럽 여행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다음에 가야지 했지만 결국 지금까지도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다 때가 있다는 것을 지금에야 깨닫고 절실히 후회하고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면 그때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행동을 하실 것 같은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우선은 그러한 상사가 정말 그런 행동을 한 게 맞는지 정확하게 확인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이런 반하는 행동에 대해 회사에서 회사를 위해 진정성 있게 상의할 수 있는 선배들이 있다면 선배들과 의논하고 그도 여의치 않다면 그동안에 목격한 자료들을 기반으로 그 상사에게 편지를 써서 개선의 여지를 주겠습니다. 어쩌면 몰라서 그럴 수도 있고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으니까요. </s>
<s>[INST] 일을 하다가 만약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게 되실 수도 있는데요 그런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 또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상사의 어려운 지시라는 게 어떤 내용인지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그 지시가 회사에 꼭 필요하고 상사의 상황이 정말 어려우신 상황이라 부득이하게 어려운 지시를 내릴 수 밖에 없으셨고 그 일을 저밖에 할 사람이 없는 상황이었다면 수행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어떤 상식과 윤리적인 부분에 어긋나는 부분이라면 정중하게 거절해야 될 것 같습니다. </s>
<s>[INST] 스터디를 하고 계신 것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 공부를 하고 있고 왜 하고 있는지도 자세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스터디라기보다는 온라인 독서 모임을 따로 하고 있습니다. 매달 한 권의 책을 정해서 매주 한 챕터씩 읽고 각자의 맘에 와 닿는 구절을 캡처해서 올리는 식으로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모일 수 없는 상황에 좋은 책 한 권이라도 보며 온라인상에서라도 보자는 취지에서 몇몇 지인들과 참여하고 있습니다. 책을 통해 인생을 배워가니 좋고 보고 싶은 지인들과 소통하니 제게는 더 할 나위 없이 유익한 시간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예전에 직장을 그만둔 후에 그것을 후회하신 적은 없으셨습니까 만약 있다면 왜 후회했는지 함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저는 직장에서 퇴사한 이후에 후회한 적은 거의 없습니다. 왜냐하면 퇴사를 하기까지 많이 심사숙고해서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일할 때는 만나는 동료나 업무에 있어서도 최선을 다해 대하기 때문에 후회보다는 좋은 인연이 남고 저 개인에게는 향상된 업무 능력이 남았습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던 중에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본인의 해결법과 그 이유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만약에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먼저는 저와 다른 환경에서 자라난 상대방이라는 것을 먼저 인정하고 그 갈등의 원인이 어디에서 기인했나 깊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불화라는 것은 한쪽만 부딪쳐서 발생한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매일 부딪치는 회사에서 얼굴 붉히는 것이 너무 불편할 것 같아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요청할 것 같습니다. 불화 같은 것은 신속하게 해결하려는 자세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대신에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어떤 점이 불편한지 제가 모르고 하는 행동이 있을 수 있으니 말해 달라고 할 것 같습니다. 제 입장만 고집하는 게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도 충분히 들어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조율 가능한지 파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서 지원자님만이 가진 차별성이나 장점을 어필 한다면 어떤 것들에 대해서 말씀하고 싶으신가요 [/INST] 저의 장점은 엄청난 호기심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궁금해 하는 것은 생각에 가둬 두지 않고 직접 경험해 보는 편입니다. 그래서 제겐 여러 분야에 대한 얕지만 넓은 지식과 인맥들이 있습니다. 업무에서도 처음 맡은 일을 두려워하지 않고 부딪치고 배워 나가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낍니다. 또 하나 저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말을 잘 듣고 크게 호응하고 경청하는 것을 아주 잘합니다. </s>
<s>[INST] 사회생활에서 소통 능력은 굉장히 중요한데요 지원자님께서는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생각나는 방법들을 자세하게 한 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저만의 방법은 바로 큰 반응과 호응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사람들에게 더 친밀함을 느끼고 마음의 문이 열리기 때문이죠. 저는 잘 듣고 크게 호응하고 경청하는 것을 아주 잘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습관이 소통을 잘하기 위해 매우 유용한 것 같습니다. 누군가와 소통을 하다 보면 상대방이 지금까지 살아왔던 시간들이 그 사람의 말과 태도에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에 상대방을 이해하기에 필요한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할 때 본인이 지금까지 살면서 이룩한 성과 가운데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그 성과에 대해서 이 자리에서 자랑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이룬 성과라고 하니 너무 거창하게 느껴지네요. 저는 지금까지 제가 살면서 만났고 유지해 오고 있는 많은 지인들이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갈수록 이기적으로 흐르는 세상 가운데 저의 신념 중의 하나인 좋은 사람이 되자고 했던 다짐들이 지금까지 삶을 되돌아보니 소중한 인연들이 열매로 맺혀 있는 것이 가장 자랑스럽고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꼭 한 번 가서 일 해보고 싶은 나라는 어디인가요 솔직하게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제가 만약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일본을 해외 출장 장소로 선택하고 싶습니다. 일본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까운 나라이고 가장 먼 나라입니다. 지리적으로는 가깝지만 심리적으로 먼 나라가 일본입니다. 그러나 지리적 가까운 가까운 특성과 아시아라는 공통점 때문에 우리나라와 일본은 많은 게 닮아 있습니다. 따라서 일본에서 어떤 것이 성공하는지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파악하는 것은 생각보다 중요한 일입니다. 일본을 거치지 않고서는 일본의 문화를 아는 것은 우리나라가 어떻게 성장할지를 보는 것과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일본과 우리나라가 십 여 년의 차이를 두고 같은 모양으로 흘러 나간다고 봅니다. 이렇게 흘러나가는 모습이 비슷한 것은 우리나라와 일본이 문화적 사회적 배경이 비슷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렇게 문화적 사회적 분위기가 비슷한 일본에 가서 그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그 가운데 사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파악하고 싶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지원자님께서 살아오면서 가장 후회됐던 일이 있다면 어떠한 것일지 한 가지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살면서 가장 후회하는 일은 도전도 해보지 않고 포기했던 일입니다. 과거 수능을 볼 때 재수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일단 제가 가던 밖 붙은 대학에 가고자 재수를 도전도 해보지 않고 포기했습니다. 이렇게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면서 도전도 하지 않고 포기했던 것에 대해 후회가 됩니다. 도전을 했 해고 후회 하는 것이 도전을 하지 않고 후회하는 것보단 낫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 후에는 할까 말까 고민될 때는 일단 진행해 보도록 했습니다. 일단 진행하고 해보는 것이 후회할 때 하더라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도전하지 않고 포기하는 것은 많은 후회를 낳습니다. 도전하고 실패하는 것이 도전하지 않고 아무 것도 아닌 채 끝나는 것보다 더욱 낫다고 생각합니다. 실패의 경험 또한 경험인데 도전하지 않으면 실패의 경험조차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실패가 두려워 도전하지 않았던 것을 가장 후회 합니다. </s>
<s>[INST] 얼마 전에 구급 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서 순직 당하는 일이 있었는데요 지원자님은 해당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NST] 정부에서 구급 대원에 대한 보호에 더욱 힘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이란 이유로 주취자 등 위험한 사람에게 그 사람들이 폭행을 한다고 해서 그냥 막 마냥 맞고 있거나 하지 않고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에게는 폭력을 맞서 사용하는 듯 정확한 대처가 있어야 합니다. 주취자고 그 사람이 분노를 제어하지 못하는 상황인데 그 사람에게 아무런 조치 없이 그저 맞고만 있으라고 하는 것은 너무 위험한 조치입니다. 공무원에게도 본인을 보호해야 할 명분은 있습니다. 그 명분이 있음에도 자신의 보호할 해야 함에도 공무원이란 이유로 마냥 참고만 있어서는 안 됩니다. 구급 대원이나 경찰 등 위험한 사람을 많이 만나는 사람은 그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법의 테두리 안에서 보호 보호해 주어야 합니다. 주취자 등 약간 정신이 이상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가해를 가합니다. 그들을 보호하는데 스스로도 보호해야 하지만 법이나 제도를 통해 구급대원이 더이상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 순직하는 말도 안 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s>
<s>[INST] 배달의 민족을 이용하면서 서비스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있으셨나요 있었다면 해당 경험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배달의민족의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배달비가 당연시 된 것이 쪼금 아쉽습니다. 물가가 많이 오르기도 했지만 배달의민족의 등장은 사람들로 하여금 배달비가 당연한 것으로 느껴지게 만들었습니다. 과거에는 배달비를 음식 값에 포함된 것으로 보았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배달비를 따로 받고 있습니다. 그 배달비를 따로 받으면서 사람들은 가게는 기망을 하기도 합니다. 십만 원 이상 무료 배송이라고 하면서 배달비가 영 원인 것처럼 보이게 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기망에 가까운 배달비 눈속임이 매 배달의민족을 이용하면서 가장 싫었던 점 중의 하나입니다. 배달비에 대해서 소비자의 불만이 커지자 그것을 소비자 기망으로 덮으려고 하는 사람들의 태도 때문에 배달의민족의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불쾌함을 느꼈던 적이 많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시나요 그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시겠어요 [/INST] 네 제가 생각하는 좋은 회사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의견을 낼 수 있 있고 협력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는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회계에는 위계질서가 분명히 필요합니다. 때문에 무작정 자유로운 분위기보다는 위계질서가 있는 속에서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원합니다. 각자의 역할에서 최선을 다하며 소통하는 능력이 갖춰졌을 때 좋은 회사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저는 이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좋은 회사를 만들어 가고 꾸려가는 과정 속에서 좋은 역할 그리고 힘이 있는 리더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여러 가지 역량을 개발하고 또 융화돼서 항상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바른 인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금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당장 무엇을 하실 건가요 또한 이 면접은 끝까지 다 보실 건가요 [/INST] 네 제가 내일 당장 죽는다면 너무나도 슬픈 사실일 꺼 같습니다. 한 번도 고민해 보지 않았지만 저는 내일 죽는다고 해도 후회가 남지 않고 제가 주어진 상황이라는 이 면접이라는 상황에 끝까지 노력 할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카르페디움이라는 말을 합니다. 주어진 상황 속에서 즐기는 자가 승자다. 때문에 저는 당장 내일 죽는다고 하더라도 제가 맡은 바 제가 임하고 있는 이 상황에 최선을 다 했을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특히나 이 면접이 저에게 주어진 상황이고 저에게 주어진 책임이고 제가 이 상황을 굉장히 즐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저는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너무나도 속상하겠지만 지금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 할 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입니다. 저는 가족들의 신의를 저버렸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더 잘해보고 싶은 마음에 노력했다가 가족들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 저는 속상했습니다. 특히나 경제적인 부분에서 이런 게 겹쳤을 때 너무나도 힘들더라구요. 그렇지만 저는 이것들이 다 경험이 되었고 이것들을 기반으로 저는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법을 배웠습니다. 특히나 경제적인 부분 또한 제가 무조건 머리로 생각해서 되는 것이 아닌 상황과 능력이 갖춰져야 한다 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평소에 제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저는 앞으로 더 노력 할 것입니다. 때문에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가족들의 신의를 저버리는 경제적인 상황에 놓였을 때인데요. 그것을 저는 제 능력을 개발하고 제 저만의 시간을 보내며 이것들에 대한 정리가 되니 자연스레 해결이 되었습니다. 때문에 저는 이 회사에 입사한 후에도 여러 가지 힘든 일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힘든 일 또한 저에게 경험이자 배움이라고 생각하고 그 상황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분쟁이 발생한 때를 대비한 본인만의 대처 방법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업무 시 분쟁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런 분쟁이 없고 논쟁이 없고 갈등이 없다면 더 할 나위 없이 너무나도 좋겠지만 사람이 같이 함께 하는 일에는 분쟁이 필수적으로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가장 부정적인 대화의 갈등 혹은 대화의 부재로 보지 않고 이것을 기회로 바꾸는 역할을 제가 하고 싶습니다. 어떤 부분에서 생각의 차이가 있었는지 일에 임하는 데 있어서 속도와 온도가 어떻게 달랐는지 근본적인 것을 이해하고 난다면 이것에 대해서 대처가 더 유동 유동적으로 더 잘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때문에 저는 업무 시 분쟁이 발생하게 된다면 대화를 통해 이 다름이 인정을 하고 이해하고 있는 바를 나눌 나눌 것 같습니다. 그 후에 이것들에 대해서 대화가 된다면 자연스럽게 대처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본인이 이제까지 살면서 이룬 성과 중에 제일 큰 성과가 무엇이었는지 자랑 한번 해 주시겠어요 [/INST] 네 제가 지금까지 이룬 것 중에 저는 많은 것을 이뤘다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가 아닌 그 과정 속에서 제가 얻은 것이 크다면 저는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우선 저는 총체적으로 봤을 때 제가 살아있다고 느끼는 정말 열정적으로 일을 했을 때를 의 느낌이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그 경험이 저는 다양하게 있습니다. 어렸을 때 물리 과목을 하며 하루 종일 공부를 했을 때 시간 가는 줄 모르며 공부했던 경험 그리고 공모전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팀원들을 이끌어서 좋은 성과를 이끌어 냈다 라는 결과 그 외에도 제가 어떠한 것에 임하는 마음가짐에 따라 그 성과가 저에게 다가오는 성공 혹은 더 큰 성공이라고 느껴지는 정도가 달랐습니다. 때문에 저는 지금까지 이룬 성과 중 제가 진심으로 그 일에 임하고 열심히 했다 라는 감정이 든다면 모든 성과가 저에게는 다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 부족함을 느끼고 따로 공부를 하고 있는 분야가 있으신가요 해당 분야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최근 저 제가 생각하기에 전공과 관련돼서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제가 좀 더 트렌디한 흐름을 알게 된다면 이것에 대해서 더 깊게 연구하고 공부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저는 트렌디한 것을 갖추기 위해 요즘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요즘 사람들의 좀 중심적으로 생각하는 주요 고민거리 주요 관심거리가 무엇인지에 대한 파악을 해 봤습니다. 제가 배웠고 배웠던 전공에 이러하게 제가 트렌디한 경험을 접목시키니 더할 나위 없이 더 시너지가 있었습니다. 제가 저 공부하는 분야는 사람들의 생각이 가장 중요한 영역이기 때문에 그 생각을 제가 알게 되니 더 잘 이해하고 더 잘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때문에 저는 최근 이 전공과 관련돼서 제가 공부를 하고 있는데 트렌디함이 되게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때문에 요즘 시대의 흐름을 읽고 나아가는 방향을 통해서 더 큰 예를 이끌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입사 후 근무를 하면서 정작 지원한 분야가 지원자님과 잘 맞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입사 후 근무를 하면서 제가 이것과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저에게 주어진 상황이고 제가 책임져야 할 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는 어떤 일을 함에 있어 즐기는 자가 승자라고 생각합니다. 즐기는 자만이 더 많은 경험과 더 많은 배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일을 해내는 데 있어서 그저 일에 실패 성공을 나누는 것이 아닌 이것들을 하는 과정 속에서 더 더 많은 배움이 있다고 확신합니다. 때문에 저는 이 분야가 저와 잘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이 들더라도 이 또한 저에게 배움의 이런 또는 이 또한 저에게 큰 배움이 있다 라는 확신을 하기 때문에 저는 이것에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할지라도 더 열심히 할려고 노력할 꺼 같습니다. 때문에 저는 입사를 하게 돼도 부서에 대한 스트레스는 덜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게 주어진 입사에 제가 입사한 그 분야에 더 고민을 하고 그거에 대한 더 이해를 하고 그거에 대한 더 배움이 있다면 저는 결과적으로 저에게 더 큰 장점이다 더 큰 것으로 저에게 와다 할 것 같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시나요 지원자님의 시간 관리법에 대해서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네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긴다면 누구나 당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유동적인 계획을 통해 시간 관리를 합니다. 정확한 일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게 됩니다. 그 후 고정적인 계획 예를 들어 하루에 꼭 해야 되는 일들 주 단위 월 단위 분기 단위 연 단위로 고정적인 대강의 목표를 세우지만 그것이 이루지 않았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저는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저 그 상황에 맞춰 또 다른 계획을 세우면서 유동적인 계획을 통해 시간 관리를 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 하루를 혹은 삼 일 그것들을 기점으로 저는 자아 성찰을 통해 제가 어떠한 부분이 부족했는지에 대한 고민을 깊게 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긴다면 우선순위가 생기게 되고 그 우선순위에 따라서 유동적인 계획을 또 세워 저는 쫓기지 않고 그 시간 안에서의 최선을 다 할 수 있고 최적의 진짜 최상의 것을 결과로 내는 법을 배웠습니다. 제가 만약에 이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동일한 방법으로 일을 해결하고 싶습니다. 그 일을 해결함에 있어서는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도 또 있을 수 있지만 저는 그것도 다 제가 겪었던 경험에 기반해서 해결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본인은 국제회계기준이나 기업회계기준 또는 세법에 대해 잘 알고 계시나요 잘 아신다면 각각 아시는 대로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네 국제 회계 기준이나 기업 회계 기준 세법에 대해서 제가 아는 바가 없다면 이것에 대해서 제가 번 것에 대해서 제 소득에 비해 어떠한 기준으로 소득을 내야 하는지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지 라고 받아들였는데 면접관님 생각은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실지 혹은 제가 그것에 대해서 잘 이해한 바가 맞는지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그 부분을 제가 잘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해한 바가 잘못된 이해함이었다 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혹시 이것에 대해서 쪼금만 더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네 아 그런 국제적인 세법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거군요. 네 그렇다면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배운 바를 기반으로 답변을 더 고민해 봐도 될까요. 네 이 부분은 제가 마지막 질문이 끝난 후에 답변을 드려도 어 괜찮을까요. 양해를 구하고 싶습니다. 네 이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s>
<s>[INST]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나요 회사를 보실 때 특정 도메인이 중요한지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한지 어떤 걸 보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습니다. 정말 비전을 공유한다는 사실이 저에게 와 닿는다면 주인 의식을 가지고 좋은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때문에 저는 비전이 확실한 기업에 가고 싶습니다. 그 비전이라 함은 회사 성장 혹은 개인의 성장이 아닌 이 양쪽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회사에 가고 싶습니다. 특히나 이것에 대해서 대기업 중기업 중속 중소기업 다양한 것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비전이 저 동일하다면 그것에 네임 도메인 상관하지 않고 입사하고 싶습니다. 특히나 회사의 분위기에 있어서 질서가 확실하지만 그 안에서의 책임지려는 열정들이 확실하고 그리고 의견을 내는 과정에 있어서 의견을 수용하고 그리고 그것들에 대해서 함께 고민할 수 있는 회사의 분위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더 많은 발전이 있기 위해서는 그것들이 필수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저는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는 저와 비전이 똑같고 제가 그 비전에 합류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꺼 같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저는 그 회사를 위해 혹은 저의 개인 성장을 위해 혹은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것은 그 둘의 성장을 위해 고민하고 그것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낼 수 있는 회사에 입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또한 지원자님은 그 어려움을 어떻게 대처하실 건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소통의 부재입니다. 함께 일하는 분들과의 소통에 있어서 그 소통의 힘듦을 느낀다면 가장 어렵고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저는 극복을 할 거 같습니다. 그러한 힘듦이나 어려운 것을 기회로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능력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저는 그들과의 생각 차이 혹은 그들과의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온도와 속도 이런 것들을 한 번 더 체크해 보고 함께 일하는 일에 대해서 비전을 한 번 더 공유하고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질 거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은 제가 팀원들의 그리고 제가 함께 일하는 분들에 대한 이해가 더 높아질 것이고 이런 식으로 일을 해결하면 저는 어려움도 기회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가장 힘들 것으로 가장 어려운 것으로 예상이 되지만 저는 그 또한 저에게 배움이자 경험이라고 생각하며 즐기는 마음으로 임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시험 기간 시간이 촉박할 때 어떤 방식으로 시간 관리를 하셨습니까 시간 관리법이 궁금합니다 [/INST] 네 저는 시험 기간에 시간이 촉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공부를 해야 하는 양은 정해져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 제가 시간이 만약에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너무나도 조급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때일수록 우선 순위를 선정할 것 같습니다. 제가 먼저 무엇을 해결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굉장히 많이 해 볼 것 같습니다. 그랬을 경우에 저는 시간이 촉박하더라도 시간 관리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어떻게 해결을 할 건지에 대한 목표 설정을 하고 그것에 대해서 우선 순위를 설정하게 되면은 자연스럽게 그것에 대해서 열심히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때문에 저는 시험 기간이나 이런 시험관이 촉박하다고 느낄 때 시간 관리를 더 유동적인 계획을 세워서 진행할 것 같습니다. 그 상황에 맞춰서 더 융통성이 있고 유동 유동성 있게 제가 가장 최적의 것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고 그것에 대해서 시간 관리를 할 것 같습니다. 저에게 우선 순위의 첫 번째는 제가 긴급하게 해야 되는 것 그리고 그건 중요하게 해야 되는 것들일 수일 것 같습니다. 때문에 그것에 대한 이해도 굉장히 더 커야 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저는 어 제가 그 상황을 판단하는 능력을 개발하기 위해도 노력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때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또 상사가 혼내면 기분 나쁘시진 않을까요 [/INST] 일를 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함께하는 일이기 때문에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또한 더 관계의 발전적인 영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나은 일을 위해 더 더 나아가기 위해 그것에 대해서 집중하고 이것에 대해서 트러블이 생기더라도 다 배움이자 다 좋은 영향이라고 생각하고 저는 나아갈 것 같습니다. 때문에 일을 하다 보면 트러블이 생길 수 있는데 또 혼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신입비이기 때문에 경험이나 배움의 지식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이 트러블이나 이 혼냄에 대해서 저에게도 다 긍정적인 영향이 될 것을 확신하고 그것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제가 어떤 저 상황에 놓이더라도 저는 즐기며 진행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이 있으실 텐데요 그것이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 그 일이 재미있는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최근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이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좋아하는 공부에 대해서 책을 보고 영상을 보고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필사를 하고 요약을 하고 이 과정 속에서 제가 원하는 것에 대해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간다는 느낌이 들어도 너무 행복합니다. 원래는 나가서 놀고 친구들을 만나고 이런 과정 속에서 재미있음을 느꼈다고 생각하지만 근본적으로 제가 정말 원하는 것은 제가 배우고 싶었던 것 그리고 제가 알고 싶었던 것들을 알게 될 때 저는 가장 큰 재미를 느낍니다. 때문에 저는 최근에 가장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은 제가 공부한 하고자 했던 것들 궁금해 하고 평소에도 관심이 많았던 것들에 대해서 찾아보고 그것들에 대해서 정리하고 제가 그것들을 알아간다는 재미를 알았을 때 네 가장 재미있는 일이 저에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평소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는 편일까요 만약 그렇다면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입니까 [/INST] 네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저는 개인적인 시간을 많이 보냅니다. 왜냐하면 제가 목표나 계획에 대해서 이해하는 바가 없다면 그 일들에 제가 끌린 끌려 다닌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혼자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그것들에 대해서 고민해 보고 정리해 보면서 제가 그 일을 꼭 해야 되는 이유를 만들어 냅니다. 그렇게 됐을 때 그 일이 저에게 원동력이 된다 라는 것을 믿고 개인 작업 혹은 개인 시간을 많이 보냄으로써 저는 일을 해결하는 편입니다. 특히나 혼자서 책을 읽거나 영상을 보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그 일에 대한 이해를 더 이끌어 내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그렇게 되면 저는 더욱 제가 이 일을 해야 하는 이유나 그 비전에 대해서 확실함을 느끼고 그것이 저에게 원동력이 되어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이미 생깁니다. </s>
<s>[INST] 여러 부서들이 해야 하는 협력해서 해야 하는 프로젝트가 있다고 할 때 부서 간 일정을 조율하기 위한 지원자님 본인만의 특별한 노하우가 있다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네 여러 부서들이 협력해야 하는 프로젝트에서 부서간 일정을 조율하기 위해 노하우가 있다면 이라고 질문을 해 주셨습니다. 일정을 조율 일정 조율을 위해서는 현명한 방법이 필요합니다. 첫째 모든 이들이 본인만의 일상이 있고 이런 것들이 다 있습니다. 특히나 부서 간이 진행해야 하는 일들도 많기 때문에 일정을 조율하기 위해 많이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이 때 서로 이해하는 마음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 부족함을 느끼고 따로 공부를 하고 있는 분야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자세하게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제가 전공과 관련돼서 최근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트렌디 전공 공부에 대해서 너무 이해한 나머지 트렌디함이 떨어져 있고 요즘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한다고 느꼈습니다. 때문에 저는 이 흐름을 읽기 위해서 따로 공부를 하고자 합니다. 우선 기사 매체나 여러 가지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브랜드 마케팅 이런 관련된 것들에 대해서 지식을 얻으려고 노력하고 있고 이것들에 대한 관련된 영상도 많이 찾아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됐을 때 그저 보는 것이 아닌 제 머릿속에 정리가 되기 위해 이것들을 더 깊게 조사해 보고 이것들을 더 고민을 해 보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서 저는 제가 전공에서 부족한 부분을 따로 채우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런 트렌디함이 접목이 된다면 전국지 전공 지식과 더불어 더 좋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s>
<s>[INST] 다른 계열사도 많이 있는데 특별히 이 계열사에 지원해 주신 이유가 있을까요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INST] 네 다른 계열사도 많지만 저는 이 계열사에 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어 제가 지원한 부서 이 경영 부서 같은 경우에는 여러 가지 다른 계열사에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시장이 있고 제가 하고 싶은 분야가 있습니다. 특히나 이 부분에 있어서 저는 제가 비전을 함께 할 수 있는 기억을 찾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저는 이 계열사에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특히 제가 이 분야에서 또 이 팀에서 일조를 하고 이 비전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회사와 개인이 동장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누려보고 싶다 라는 생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보통 어떤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십니까 또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만의 스트레스 해도 방법이 있습니다. 저는 스트레스를 받는 요인이 총 두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내적인 요소 요소 요인 둘째는 외적인 요인입니다. 내적인 요소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오로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독서를 하거나 잠을 자는 등의 행위를 위해 행위를 하며 저는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그렇게 되면 저는 온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고 느끼고 이것에 대해서 스트레스가 해소됨을 느꼈습니다. 둘째 외적인 스트레스에 대해서는 오히려 더 활동적인 것들을 합니다. 액티비티한 활동을 하고 한다던가 혹은 밖에 나가서 친구들을 만나거나 혹은 그거에 대해서 산책하거나 운동하는 과정을 통해서 외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때문에 저는 제가 어떤 상황에 닥쳤을 때 이게 외적인 요소일지 내적인 요소일지 잘 구분할 줄 아는 능력을 가져야 합니다. 때문에 저는 이것들을 판단하기 위해 그 일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려고 노력하고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 부족함을 느끼고 따로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있으시다면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일본어의 특성상 한자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한자 읽는 법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문자 어휘 책을 구입하여 공부하고 있습니다. 또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서 뉘앙스의 감각을 익히고 있습니다. 자막을 틀어놔 자막을 보고 그 한자나 어휘의 사용을 알려고 하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시간이 나는 대로 틈틈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어떤 문제를 해결할 때 창의적으로 그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이 있으십니까 있다면 그 과정에 대해서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대학교를 다닐 때 동아리 총무 역할을 하였습니다. 동아리 인원은 소규모였지만 제가 들어가고 나서 제가 선배가 되었을 때부터는 인원이 급격하게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돈 관리를 체계적으로 하기 위해 장부를 만들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소규모였기 때문에 정보가 따로 있지는 않았습니다. 장부를 만들어 회원들의 입금 출금 현황을 만들었고 지출 내역 등을 작성하여 정보를 공유하였습니다. 보다 투명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하여 한 선택이 모두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s>
<s>[INST] 만약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신다면 본인의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할 것 같은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저보다 분명 토익 점수나 다른 능력 점수가 뛰어난 분들이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면접관님들께서 제가 그런 부분이 부족하다고 해서 탈락시켰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 회사와 맞지 않는 가치관이나 비전 또는 업무 특성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제일 부족한 점을 다시 되돌아보며 채워 나가겠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s>
<s>[INST] 만약에 지원자님께서 경영을 책임질 수 있는 위치에 가시게 된다면 전략적인 경영을 위한 신사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이제는 비대면 시대입니다.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비대면으로 무언가를 하는 것이 더 편한 세대들이 많은 시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막 활발해지고 있는 무인 사업에 조금 더 힘을 주고 싶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무인 카페 무인 밀키트 판매 등 많은 사업이 있지만 그곳에 분명 단점이 있습니다. 허점이 있습니다. 그 허점을 파고 들어 조금 더 발전된 무인 사업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본인이 교번 근무에 있어서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그렇게 생각하시는 근거도 함께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교번근무를 해 본 적은 없지만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하듯이 저 또한 교번근무를 시작하게 된다면 적응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평소 잠이 많은 편도 아니며 많은 피로감을 느끼는 체력도 아니기에 조금 더 건강을 채워서 교번근무를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번근무를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면접자님 본인이 왜 적합한 인재인지도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학교를 다니면서 제 전공이 일본어만으로는 부족한 점이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자격증을 준비하였습니다. 그것이 회계 자격증으로 공부를 하면서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재미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제가 할 수 있을 거라고 판단되었습니다. 특히 회사는 일본계 회사로 제가 일본어 능력도 펼칠 수 있으며 또 새로 배운 회계업무도 잘 활용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되어 이 직무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어떠한 방식으로 휴식을 취하는지 궁금한데요 왜 그렇게 하는지까지 이유도 함께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우리가 휴식을 취할 때는 제 취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취미는 뜨개질입니다. 우연히 영상을 보고 제가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아 시작해 보았는데 크게 어렵지 않고 하나하나 완성품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매우 보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완성된 물건을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할 때는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그렇기에 휴식을 취할 때 제 마음도 편안해지지만 나중에는 제 지인들도 행복해질 수 있는 일이기에 저는 요즘 뜨개질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현대인은 하루 평균 세 번 거짓말을 하고 산다고 하는데요 지원자님께서 해보셨던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무엇이었을까요 [/INST] 몇 년 전 어머니께서 암투병을 하셨습니다. 암 말기 상태로 얼마 남지 않은 상태이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마지막을 함께 준비하기보다는 앞으로도 우리의 미래가 더 있을 거라며 희망을 얘기하곤 했습니다. 죽음도 삶도 너무나 두려웠던 저는 어머니에게 그런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s>
<s>[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한데요 지원자님께서 생각나는 방법들을 자세하게 한 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소통에 관해서는 최근 여러 책에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저도 가장 많이 본 내용이 잘 들어주기입니다. 내 이야기만 하는 것보다 남의 이야기를 잘 경청하는 것이 소통의 제일 첫 번째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후에 그 이야기에 관해서 공감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감 받지 못한 이야기는 소통을 이어나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고 공감한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소통 능력이 키워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오늘 면접을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을 텐데요 어떤 방식으로 이 면접을 준비해 오셨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면접을 준비하면서 제가 지원한 직무나 제 능력에 대해서는 항상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면접에서는 제 인생에 대한 질문도 있을 거라 생각하여 짧지만 제가 살아온 날들을 되돌아보고 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솔직하게 답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면접은 무엇보다 솔직하고 정직하게 대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오늘 이 면접이 저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다 줄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또한 그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실 건지도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네 일을 하면서 가장 어릴 것으로 예상되는 일은 소통에 있어서 힘듦을 느낄 때입니다. 함께 일하는 협력의 자세를 취해야 하는 거는 요즘 같은 시대에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이 과정 속에서 이해하는 바가 너무나도 부족하다고 느껴지면 힘들 것 같습니다. 특히나 함께 일을 하고 있는데 제가 이해하는 바와 팀원들이 이해하는 바가 다르다면 너무나도 힘들 것 같습니다. 때문에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소통의 부재입니다. 하지만 이 또한 서로 시간을 가지고 어떻게 생각을 했는지 이 일에 대한 생각이 어떤지 그리고 이들의 속도나 온도에 대해서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이 생각들을 함 함께하는 팀원들에게도 얘기를 하고 저의 생각과 그들의 생각 그리고 그들의 생각을 기다려 주는 자세를 통해서 이 일을 대처할 것 같습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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