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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혹시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따로 있으신가요 있다면 왜 그걸 공부하고 있는지 또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현재 영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영어 공부를 하는 것은 저 스스로에게 발전이 되기 때문입니다. 어떤 학자는 영어를 공부한다는 것은 외국어를 공부한다는 것은 좋은 친구를 한 명 사귀는 것과 같다는 말을 했습니다. 영어를 공부하게 되면은 많은 새로운 것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많은 영어로 되어 있는 컨텐츠들을 원문 그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현재 제가 즐기고 있는 것들은 번역가들의 생각이 들어간 그러한 자막 혹은 번역본입니다. 그러나 제가 영어로 더욱 열심히 노력한다면 더 많은 것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원문 그대로를 즐길 수 있게 되고 원문이 무슨 내용인지 숨어있는 의미도 알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저는 저희에게 주어져 있는 많은 콘텐츠들을 오롯이 즐기고 싶기 때문에 영어 공부를 더욱 잘하고 싶습니다. 영어 공부를 하면 얻을 수 있는 것은 많습니다. 많은 것을 얻기 위해서는 영어 공부가 필수적입니다. 회사에 다니면서도 영어 공부를 한다면 많은 바이어들을 만나고 많은 거래처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영어 공부는 저에게 길을 열어주는 것이기 때문에 영어 공부를 계속 하고 싶습니다. </s>
<s>[INST] 현재 지원자님께서 따로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답변해 주세요 [/INST] 저는 현재 팀을 꾸려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야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은 과거 우리나라 경제가 좋지 않은 바람에 잘 배우지 못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이 분들은 현재 어 자식들은 다 장성하였고 일은 그만두었기 때문에 새로운 배움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모르는 것들을 알려주기 위해서 야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함께 하는 동료와 한 친구는 국어를 한 친구는 간단한 영어를 하며 야학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때 목표는 어르신들이 삶을 더욱 윤택하게 주 살 수 있다 살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많은 것이 영어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매표소에 티켓만 적혀있는 경우도 있으며 주문할 때 오더만 적혀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영어를 접한 우리는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 알고 있지만 영어를 접하지 못한 사람들은 그게 무슨 의미인지 몰라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받습니다. 저는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 이 사람들이 더욱 잘 할 수 있게 간단한 영어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영어로 문장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우리 일상 생활에 있는 간단한 영어를 알려주어 이분들이 일상에서 영어를 만났을 때 더욱 적응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 야학의 목표입니다. </s>
<s>[INST] 여러 사람들끼리 함께 일을 하다 보면 구성원들 간의 갈등이 생길 때가 있는데요 그럴 때는 보통 어떤 방법으로 해결하시나요 [/INST]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가 구성원들이 갈등이 생긴다면 그 갈등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어야 했는지 일단 찾아야 합니다. 갈등은 아주 사소한 곳에서 시작되어 그것이 산불에 부리듯 붓듯 번져나갈 수 있습니다 이럴 때 불의 발화점을 찾듯이 갈등의 시작점을 찾아야 그 갈등이 결정 각 해소될 수 있습니다. 갈등 및 시작점을 찾지 않으면 갈등이 어디서 발생했는지도 알 수 없고 그 번져나간 분노만이 남게 됩니다. 따라서 갈등을 할 때 어떤 식으로 갈등이 시작됐는지 왜 그 그 갈등이 심화되었는지를 우선 찾아야 합니다. 그다음에 갈등이 생긴 이유와 갈등이 심화된 이유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합니다 갈등이 심화된 이유와 갈등이 해소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것에 대한 고려가 없다면 갈등은 계속해서 산불 번지듯 번져 나갈 것입니다. 갈등의 심화를 막기 위해서는 애초에 갈등이 생긴 이유를 찾고 그 원인을 봉합하도록 해야 합니다. 원인에 대한 원초적인 원초적인 해결이 없다면 갈등은 계속해서 산불의 잔불처럼 남아 있을 것입니다. 갈등에 대한 원초적인 해결과 갈등이 처음 발생하게 된 이유에 대한 해결만이 갈등을 없애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s>
<s>[INST] 만약 같은 상품이 다른 지점에서 상품 가격을 낮춰 판매하고 있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이것을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INST] 만약에 해당 상품이 전과가 있는 상품이고 한 가격으로 팔 기로 되어 있는데 한 지점에서만 상품의 가격을 낮춰서 판매한다면 이는 불공정 거래에 해당합니다. 모두가 같은 조건에서 거래를 해야지 공정 거래인데 한 제품만 한 지점만 해당 제품을 낮춰서 판매한다면 소비자들은 해당 지점에서 상품을 구매하려 할 것입니다. 이는 본인의 이익을 취하기 위함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이익을 취하는 것을 방해하는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지점에 지금 상품의 가격을 낮춰서 판매하고 있는 것이 불공정 거래에 해당한다는 것을 알려야 합니다. 그 지점은 내가 상품을 싸게 판다는 데 무엇이 잘못이냐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품은 정해진 가격이 있고 그 전과는 모든 것을 고려해서 매겨진 가격입니다. 그러나 그 전과를 고려하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가격으로 판매하겠다고 우기면 그것은 다른 지점 그리고 본사 제품을 만든 사람 모두에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본인의 행위가 피해를 주는 행위라는 걸 인지하지 못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판매한다면 그 행동이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끼친다는 것을 인지시켜 주고 그 행동을 계속해서는 디메리트가 있을 것이람을 확실히 해소 해 주어야 합니다. 디스 어드밴티지를 주어 그러한 행동을 막을 막아야 하는 것이 공정 거래를 위해 최선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입사 후에 신입사원 채용 프로세스를 바꿀 기회가 생긴다면 어떤 식으로 바꾸시고 싶은가요 [/INST] 제가 먼 면접에 합격해 신입사원 채용 프로세스를 바꿀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는 블라인드 면접을 통해 신입사원을 뽑고 싶습니다. 어떠한 편견에 기대여 신입 사원을 보지 않고 그들의 진짜 능력을 통해 신입 사원을 뽑고 싶습니다. 회사에서 필요한 능력은 업무 능력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회사에 들어올 때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성적 학벌 나이 성별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기준은 우리의 고정 관념에 의해서 뽑는 것이지 실제로 성적이 업무 성적과 관련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업무 성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들을 대상으로 하여 블라인드 면접을 보고 싶습니다. 블라인드 면접을 본다면 사람들은 어떤 것이 문제인지 잘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블라인드 면접을 통해 어떠한 고정관념 없이 면접을 본다면 그렇게 뽑힌 인원들은 공부를 잘하거나 학벌이 좋은 사람이 아닌 더 나은 사람 어 똑똑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다른 것보단 신입 사원 채용 프로세스가 프로세스를 바꿀 기회가 생긴다면 그 사람의 인격 등을 파악하고 업무 능력을 파악할 수 있는 새로운 블라인드 테스트를 개발하고 싶습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지금 지원한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괜찮으실까요 [/INST] 저는 지금 제가 지원한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된다고 해도 괜찮습니다. 해당 부서에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거기 때문입니다. 제가 지원한 부서에서만 배울 점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회사에서는 어느 부서에서건 분명히 배울 점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배울 점이 많은 회사에 들어가고 싶기 때문에 그 회사에 들어간다면 부서와 상관없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꼭 해당 부서에만 들어가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어느 부서에 들어가게 된다 하더라도 열심히 업무를 하고 싶습니다.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된다 하더라도 그 부서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회사의 업무를 전반적으로 다 아는 것은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성장을 위해서라면 한 가지 부서에 새 부서에서만 일을 해 보는 것이 아니라 여러 부서에서 일을 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 부서에서만 일을 하면은 우물 안 개구리가 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부서에서 일을 해 본다면 일에 다른 부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게 되고 전반적인 업무 습득 능력이 늘어나게 됩니다. 해당 업무를 하고 싶다고 해서 해당 부서에서 해당 직무만 하기보다는 그 업무를 하기 위해서라도 다른 업무에 대해 관심을 갖고 다른 업무 프로세스가 어떻게 되는 것인지 파악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다른 부서에 배치된다고 해도 이를 저의 성장의 과정으로 보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십 년 후 미래는 어떨 것 같으세요 솔직하게 그때까지 저희 회사에 계속해서 다니고 계실 것 같은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십 년 후 미래에도 이 회사를 다니고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신입 사원으로서 할 수 있는 게 없지만 십 년 후에는 신입 사원이 아닌 쪼끔 더 고위직이 되어 과장 혹은 부장이 되어 회사에 더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과장급이 되면은 업무의 실무진이 됩니다. 실제로 가장 많은 일을 하는 사람이 됩니다. 초기에는 주어진 일만 하는 거지만 그때 되면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스스로 정할 수 있으며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순서 파악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십 년 후에는 이 회사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이제는 회사에 이익 창출을 더욱 해줄 수 있는 그런 직원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배우는 단계가 아닌 남들을 알려주는 단계로 성장해 있을 것입니다. 또한 마냥 이렇게 회사에 기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무엇이 중요한지를 파악하여 스스로를 위해 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스스로를 위해 일을 하다 보면은 어느새 성 회사 또한 성장해 있을 거라고 봅니다. 저는 제가 스스로 일을 찾아내서 하고 그 일을 통해 회사에서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십 년 간 이 회사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할 때 글로벌 인재에게 가장 필수적인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또한 지원자님께서는 그 요소를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 왔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글로벌 인재에게는 포용력과 개방성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인재는 내가 기존에 몰랐던 것을 받아들일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또한 나와 다른 것도 받아들일 자세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종교가 다르다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의 종교를 포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나와 언어가 다르더라도 그 사람을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처럼 글로벌 인재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기 때문에 다양성에 대한 개방성과 포용력이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글로벌 인재라고 하 했는데 개방성과 포용력이 없다면 그 사람은 성장하지 못할 것입니다. 글로벌 인재에게는 개방성이 있어야 하며 포용력으로 다른 사람을 쓰다듬을 줄 알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장점을 흡수하지 못하면 머물러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각자의 특성과 개성이 있는데 이 개성 중에 장점을 찾아내는 능력이 있다면 이 사람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을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글로벌 인재에게는 개방성과 포용력이 가장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게임이 출시됐을 것을 가정하고 어 출시될 때 이후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그 문제에 대해 해결책도 함께 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께임이 출시된 이후엔 께임 개발 과정에서 알 수 없었던 버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께임 개발 과정에서 여러 번 플레이 해 보더라도 이게 실제로 께임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발견하지 못하는 버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버그의 해결을 위해 최대한 빨리 노력해야 합니다. 께임이 출시되면 초기에는 많은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께임 후기에는 께임이 안정화되어 돌아가겠지만 께임 초기에는 께임이 실제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 모를 수 있기 때문에 께임 초기에는 그 배포와 함께 꽤 오랜 시간 그 버그를 고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때 저는 버그 해결을 위해 최대한 빨리 께임 업데이트를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버그가 있을 때 초기에 그것을 해결해 주지 않는다면 해당 께임은 문제가 있는 께임이라고 소비자에게 이미지가 고착화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소비자에게 이미지가 고착화된다면 그 이미지를 타개하기 어려워질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초기에 그 업데이트를 성실히 진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고 또한 업데이트 전에 무슨 버그가 있다면 그 버그에 대한 보상을 초기에 충분히 진행해 주어야 합니다. 초기의 모든 유저에게 보상을 진행해 주는 것은 유저들로 하여금 께임을 계속 진행하기 위한 그러한 어떠한 동기부여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s>
<s>[INST] 만약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제일 가고 싶은 부서와 그 부서에 왜 가고 싶으신지 그 이유를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영업 부서에 가고 싶습니다. 영업 부서가 결국은 가장 중요한 부서이기 때문입니다. 제품을 아무리 잘 만들어도 그 제품이 팔리지 않는다면 회사는 성장하지 못할 것입니다. 영업 부서는 가장 최전방에서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노력하는 부서입니다. 영업 부서가 있어야지 거래처가 많아지고 더욱 소비자들이 많아지며 그래야 매출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영업 부서는 또한 소비자의 반응을 가장 먼저 살펴볼 수 있는 부서입니다. 영업 부서에서 소비자들이 영업 판매자들과 직접 만나서 어떤 점이 불만이고 어떠한 점은 좋다 라는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 회사는 영업 사원들이 받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제품의 개선에 힘써야 합니다. 이렇게 영업 부서는 소비자들과 그리고 거래처들과 직접 만나며 소통하는 자리입니다. 이렇게 직접 만나며 소통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뿌듯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 제품의 소비자 반응 반응을 바로바로 살펴볼 수 있고 우리 제품의 장단점을 바로바로 살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영업 부서는 다른 부서보다 더욱 큰 메리트가 있습니다. 영업 부서에서는 가장 최전방이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판매해야 하는지도 중요합니다. 이렇게 소비자 반응을 바로 살펴볼 수 있는 영업 부서가 저는 가장 매력적인 부서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하시는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점과 단점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다른 사람들은 저를 모두에게 친절한 사람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저는 가능한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에게 친절하는 것은 결국 저로 인해 행복해지는 사람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다라 따라서 다른 사람은 저의 장점을 모든 사람에게 친절한 사람이라고 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단점은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다 보니 한 명에게 집중하지 못한다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타인은 저를 모두에게 친절하다 보니 모두와 친하지 않은 사람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한 친구는 저에게 나는 너를 친하게 생각하는데 너는 나를 친하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다 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 이유를 들어보니 본인 말고도 모든 사람과 친해 보이고 만나자고 하면 그때 다른 사람과 약속이 있다고 하다 보니 그러한 점에서 저 제가 극당 본인에게 친하지 않게 느껴졌다고 했습니다. 이처럼 모두에게 친절한 것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오히려 가장 친한 사람에게 제가 친하지 않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저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저 제가 정말 소중한 사람에게는 시간을 좀 더 투자하였습니다. 저는 애정은 그 시간을 그 투자하는 시간과 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애정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제가 투자하는 시간이 많아져야 합니다. 그러나 제가 가지고 있는 시간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그것을 많은 사람에게 모두 투자할 순 없었습니다. 따라서 일부 사람에게 제 시간을 더욱 많이 투자하였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 본인이 남들과는 다르게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자신만의 경쟁력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와 같은 경쟁력을 키우시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들을 하셨는지에 대해서도 말해주세요 [/INST] 저는 저만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 많은 자격증을 땄습니다. 남들이 다 따는 자격증이 아닌 새로운 자격증도 따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마케팅 부에서에서 일하다 보면은 통계적으로 많이 접근해야 할 것 같아서 사회조사 분석사 자격증도 땄습니다. 또한 일을 하다 보면은 사람들의 심리가 마케팅에 중요하기 때문에 심리 상담사 자격증도 땄습니다. 이렇게 부서에서는 중요한 일이 많고 그것이 어떤 식으로 사용될지 모르기 때문에 그것을 그냥 수박 겉 핥기 식으로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전문적 지식이 있으면 저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여 자격증을 땄습니다. 해당 자격증을 따면서 이론적인 공부를 하였고 이론적인 공부를 통해서 저는 더욱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케팅을 할 때 있어서 사람의 심리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어떤 제품을 사용할 때 어떤 제품을 마케팅할 때 어떠한 방식으로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까 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되었으며 통계적으로 어떤 층을 대할 때 타겟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힌트도 얻었습니다. 이렇게 마케팅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통계나 심리학에 대한 공부가 필요했고 저는 전공 지식보다 더 많은 지식을 원했기 때문에 자격증을 따서 그 자격증에 대해 공부하며 더욱 많은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어떤 것을 달성하기 위해서 목표를 세워보고 이 삼 년 간 그것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서 목표를 달성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INST] 저는 전문 자격증을 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서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습니다. 어떠한 자격증을 따기 위해 이 년 간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해당 자격증은 일 차 시험과 이 차 시험으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일 차 시험에 통과하기 위해 약 반 년간 해당 시험을 공부하였습니다. 그리고 일 차 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 그 후 이 차 시험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 차 시험은 약 일 년이 넘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이 차 시험을 준비하는 동안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쪼끔 남들보다 시간이 빠듯하였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 되는지 최선을 다해 해 왔습니다. 그 결과 하루에 열 시간 이상을 공부하였고 매일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공부하였습니다. 가끔은 지치는 날도 있었지만 지친다고 하여 공부를 쉬지는 않았으며 계속해서 목표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그 결과 저는 그 자격증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자격증을 얻게 되어 저는 더욱 자격증을 얻기 위해 저는 남들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였고 더 많은 시간을 공부하였습니다. 이렇게 자격증을 채우기 따기 위해 일 차 공부 기간과 이 차 공부 기간을 나눠서 목표를 세우고 그를 향해 열심히 노력해었고 그 결과를 달성하여 저는 매우 뿌듯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인사업무란 본인이 뭐라고 생각하는지 구체적으로 한번 생각을 해보시고요 특히 경영 사무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INST] 경영 사무 측면에서 봤을 때 인사란 사람을 다루는 것입니다. 회사는 결국 무언가를 다루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재무 팀은 돈을 다루고 마케팅 팀은 어떤 식으로 홍보할지를 다루고 알엔디 팀은 어떤 식으로 개발할지를 다룹니다. 그리고 이렇게 뭐 사람들은 모든 것에 자기의 분야에 맞춰서 다루고 있는데 그러한 사람들을 다루는 것이 인사라고 생각합니다.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잘 뽑은 인원을 있으면 그 인원이 잘 이끌어 나가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은 인사에 대해 설명할 때 인사란 알맞은 사람을 버스에 태우는 것이다. 만약에 좋은 사람을 버스에 태웠으면 그 버스는 좋은 곳으로 갈 것이다 라는 말을 했습니다. 이렇게 인사는 선발부터 잘 하는 것입니다. 적절한 사람을 뽑고 적절한 사람을 적절한 위치에 배치하는 것이 인사 부서가 할 일입니다. 이렇게 인사 부서는 본인이 어떤 식으로 해야 할 지에 대해 결정하기 때문에 저는 인사 부서가 가장 중요한 일 중요한 일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인사 부서가 제대로 사람을 뽑지 않고 잘못된 사람을 뽑는다면 그 한 사람 뿐만 아니라 팀 전체가 괴로워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적절한 사람을 뽑는 건 가장 중요한 것이고 회사는 결국 사람들이 굴러가는 곳이기 때문에 그러한 사람을 잘 뽑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저는 인사란 회사 업무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을 뽑는 일을 하는 가장 중요한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직업을 한 가지만 골라서 자세하게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현대 사회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직업은 선생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현대사회에 와서 저출생에 많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즉 사람 한 명 한 명이 매우 중요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태어나는 수가 적어들었기 때문에 한 명 한 명의 사람이 해야 할 일의 업무는 늘어났습니다. 이렇게 한 명 한 명을 올바른 인재로 키워내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해졌습니다. 따라서 저는 어린 아이들을 한 명의 사회 구성원으로 만들어내는 선생님이 가장 중요한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라는 직업이 아이들을 더욱 올바르게 자라게 하고 그렇게 올바르게 자란 아이들이 결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선생님이라는 직업은 반드시 있어야 하는 직업이며 그들이 만들어 낸 학생이 더욱 큰 미래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현대 사회에서 아이들을 잘 올바르게 잘 자랄 수 있게 하고 미래 사회 구성원으로서 잘 자랄 수 있게 만들어주는 선생님이야말로 현대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직업입니다. 따라서 선생님에 대한 처우 개선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권을 신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사회적으로 선생님을 더욱 존경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져서 선생님들이 본인의 직업에 대해 자긍심을 가지고 아이들을 올바르게 키워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s>
<s>[INST] 현재 스터디를 따로 하고 계신 것이 있나요 만약 있다면 어떤 공부를 하고 있고 왜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말씀해 주세요 [/INST] 요즘 새롭게 회계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어 회계 공부를 새롭게 시작한 이유는 어 일을 하면서 행정 업무를 하고 있는데 세금 계산서부터 어 복리 후생비 관리 또는 월급 등등의 이런 회계 업무를 처리하다 보니까 어 회계 업무에 대해서 제가 좀 잘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 처음에 전산 회계 일 급 공부를 시작을 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어려운 내용도 많고 어렵다 보니까 조금 하기 싫고 귀찮아지기도 했었는데요. 어 공부하는 게 아무래도 저한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어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라든지 어 그런 것들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있고 어 주요 공부 내용은 어 기업 회계나 세무 회계 또 회계 관리 또는 어 재정 관리사 뭐 등등의 여러 가지 공부들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공부를 해서 꼭 회계 자격증을 따겠다 뭐 이런 이유는 아니고 어느 정도 어 제가 회계에 대해서 조금 능통해진다면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어 불편함 없이 조금 더 어 능률적으로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어 이 공부를 다시 시작을 했고 하 지금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 회계에 대해서 정확하게 어 내용을 다 알거나 어 어떤 공부에 재미를 느끼거나 그러고 있지는 않지만 어 공부를 하다가 저에게 어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들면 어 공인회계사 어 자격증이라든지 아니면 전산 회계 운용사 아 이런 민간 자격증에 도전을 해보 해보는 것도 좋을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s>
<s>[INST] 과거 문서 작업 등 행정사무에 관한 경험이 있다면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과거 직장 생활뿐만 아니라 어 대학을 졸업한 후에 학과 조교를 한 적이 있습니다. 어 그때는 제가 어떤 문서 작업이라든지 행정 사무에 능통하지 못했기 때문에 굉장히 여러 가지 실수를 많이 했었는데요. 어 문서 어떤 공문서를 작성한 경험이 적었기 때문에 공문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처음에 어 문서의 번호를 정확하게 부여하는 것도 쉽지가 않았고 또 시행 일자 또는 작성 일자 등등의 공문서를 작성을 해서 전송한 날짜 그리고 공문서 내용을 시행할 날짜 등을 기입을 해야 되는데 이런 부분에서도 제가 어 여러 번 실수를 해서 어 학과 그 그 행사를 진행하는데 어 조금의 불편함을 끼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조교 생활을 한 이 년 동안 하면서 어느 정도 공문서 작성이라든지 학과 행정에 대해서 그것을 문서화 시켜서 남기는 작업 등에 어 조금 어 능숙해 지는 그런 과정을 거친 적이 있습니다. 어 공문서를 작성을 할 때 처음에 저는 좀 어 사무적으로 또는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그 내용이나 이런 것들을 정리를 했었어야 되는데 어 그렇지 못했던 게 아마 큰 어 실수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공문의 제목을 꼭 적고 그리고 논문의 내용을 조금 어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라 공적인 내용과 목표를 분명히 어 해서 간결하게 작성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 어 굉장히 어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s>
<s>[INST] 본인 생각이 아닌 지원자님 주변 사람들이 얘기하는 지원자님의 장점과 단점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보통 일을 할 때 어 분위기 메이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어 그 말은 어 다른 사람들이 제 주변 사람들이 저를 바라볼 때 어 저의 그 활발한 성격이 아마 저의 장점 이 을 어 강조하기 위해서 저에게 분위기 메이커 라는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어 예를 들면 어 현장에서 일을 하다 보면 꼭 친한 동료뿐만 아니라 어 타 부서와 이렇게 협업을 해서 일을 하는 경우 등도 많은데 그럴 때 조금 친밀감이 떨어지기 때문에 자칫 분위기가 어 조금 딱딱딱하거나 어 어색해질 수 있습니다. 그럴 어 상황에서 어 저는 어 분위기를 좀 좋게 하기 위해 어 아이스 브레이킹에 해당되는 그런 재미있는 이야기나 아니면 주제들을 던져서 사람들이 가볍게 이야기를 하면서 시작 그 업무를 시작할 수 있게 어 유도를 잘 하는 것 같습니다. 어 아무래도 같이 일하는 동안에 분위기가 좀 친밀해지고 좀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다면 그것이 업무를 함에 있어서 굉장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어 저는 저의 이런 활발한 성격을 바탕으로 어 어 그렇게 분위기를 좀 즐겁게 어 어 가지고 가는 편입니다. 어 하지만 이것이 또 저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조금 장난스러워 보인다 또는 가벼워 보인다 라는 점에서는 단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음 어느 정도 어 적정 선을 잘 지켜서 어 같이 일하는 분들과 화합하면서 즐거운 분위기에서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많은 협업들을 해 오셨을 텐데 그러한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렵다고 느꼈던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설명을 해 주시고 또한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까지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협업을 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은 아무래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의 어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저는 자기 주장이 굉장히 강해서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어떤 생각을 어 조금 무시하고 자 자신의 의견을 강력하게 피력하는 어 사람과 일을 하는 것이 어 좀 어렵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 제가 이전 직장에서 어 프로젝트를 진행을 하는데 어 여러 가지 어 계획들이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계 계획 안들이 있었는데 어 대부분의 사람들의 의견은 에이 플랜으로 가자 라는 의견이었는데 어 한 분이 계속 다른 어 계획을 내세우셨습니다. 어 그 계획을 플랜 비라고 한다면 그분은 어 그 플랜 비가 가지고 있는 장점 또는 어 플랜 에이 보다 더 플랜 비로 했을 때 어떤 성과 또는 결과가 더 좋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또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어 일하는 사람들이 어 인정할 수 있도록 어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자신이 생각했을 때 플랜 비가 어 이 일에 더 적합하다 그리고 어 내가 과거에 어 이렇게 이렇게 일을 진행 했더니 어 성과가 더 좋았다 그러므로 플랜 비로 이를 진행해야 된다 라고 강력하게 주장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플랜 에이를 어 채택하고 싶었지만 그분이 너무 강하게 주장을 했기 때문에 플랜 비로 가야 돼서 어 같이 협업을 하는 동안 어 분위기가 굉장히 음 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s>
<s>[INST]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이나 단체 속에서 지원자님께서는 주로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이었습니까 [/INST] 현재까지 제가 어 직장이나 어떤 단체에서 일을 할 때는 어 어떤 리더로서의 역할보다는 어 부원 또는 서포트적인 어 일을 어 많이 해 왔습니다. 처음에 어 대학을 졸업하고 입학을 했을 때는 물론 제가 리더로서 아직까지는 갈 어 자격이 되지 않아서 처음에는 제가 한 부원으로서의 역할을 어 꾸준하게 담당을 했었구요. 어 중간 단계 중 갔을 때는 어 저의 직무가 그 프로젝트를 이끌고 가는 리더의 직무라기보다 저보다 어 위에 있는 리더분의 어 계획과 어떤 일을 실행하는 방법에 대해서 잘 따라가는 어 그릇 따라가면서도 또 저보다 아래 직급에 있는 어 사원들을 어 이렇게 잘 지원해주고 또 격려하면서 같이 그 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수 있게 하는 역할들을 어 주로 해 왔습니다. 어 지금까지 제가 어 일을 하면서 저에게 가장 잘 맞는 일 또한 어 그 일이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모두가 함께 일을 진행할 때 어 저 혼자 제가 맡은 일에 대해서만 하는 게 아니라 저는 약간 주변에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을 이렇게 끌 그 응원을 해주면서 같이 그 일이 잘 진행될 수 있게 여러 가지 좀 도움을 주는 그런 어떻게 생각하면 엄마로서 어 의 역할들을 잘 수행하는 편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이 또 저에게 잘 맞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전공 외에 본인이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이 있다면 그것이 전공과 관련해서는 어떤 도움을 주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어 취미로 피아노를 쳐 왔습니다. 어 제가 뭐 프로 피아니스트들처럼 피아노를 굉장히 잘 치는 것은 아니지만 어 다른 사람 앞에서 저의 특기라고 어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정도의 피아노 실력은 되는 것 같습니다. 어렸을 때는 어 한 곳에 앉아서 오랫동안 어 피아노를 치는 것이 조금 지겹다는 생각을 가진 적도 있었습니다. 다른 친구들 처럼 그냥 밖에 나가서 몸을 움직이면서 뛰어 놀고 싶다는 그런 생각도 있었는데 어 저희 부모님의 어 어떤 영향 때문인지 어 또 계속 매일매일 피아노 연습을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어 저의 전공은 이런 피아노 쪽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전공이지만 어렸을 때부터 꾸준하게 한 가지 악기를 해 왔다 는 것은 어 저의 그 성장 과정에서 저를 조금 더 끈기 있고 또 성실한 사람으로 만들었다고 생각을 합니다.그리고 또 제가 어 하고 싶은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음 제가 하고 싶지 않아도 또 저에게 주어진 일을 어 제가 해낸다는 그런 자신감을 길러주는 데에도 어 이 피아노가 어 도움이 됐다고 생각을 하고 또 지금은 어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는 날 피아노 연주를 함으로써 어떤 저의 심신을 조금 안정화하는 데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어 피아노가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업무를 수행하다 보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수 있는데요 그래도 잘 버틸 자신이 있으실까요 [/INST] 저는 어떤 일이든 상황이든 어 다른 사람에 비해서 견디는 것을 잘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제가 어렸을 때부터 어 꾸준하게 운동을 해 왔었는데요. 그중에서도 그중에서도 특히 수영을 해왔었는데 어 수영이라는 게 어 어렸을 때는 그냥 어 재미 재미로 어 수영을 어 그냥 물장구치듯이 수영을 시작을 했다면 어 초등학교에 들어가서는 어 계속 어떤 영법을 배우면서 어 그리고 또 체력을 키우기 위해서 조금 제가 현 그 그 당시에 가지고 있는 어떤 어떤 체력보다 조금 더 윗 단계의 훈련들을 해 와야 했습니다. 어 어린 마음에도 그런 일들을 하는 게 그런 그 연습을 꾸준히 하는 게 쉽지 않았었는데 어 계속 하다 보니까 어 조금 힘들어도 당시에 한 순간은 힘들 수 있으나 그 순간들을 견디고 나면 저의 수영 수영 실력이 조금씩 늘어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생각해보면 어렸을 때 처음에는 이십 오 미터를 수영해서 가는 게 쉽지가 않았는데 계속 이십 오 미터 수영을 반복 연습을 하다 보니 어느 순간 제가 오십 미터도 거뜬하게 수영을 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어릴 때에도 그때 그 순간이 지금까지 기억에 남을 정도로 아 내가 조금 버티기 힘든 일도 꾸준히 연습을 하고 하다보면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는 그런 자신감을 가지게 됐던 어 그런 어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 또한 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잘 할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하기에 아이패드와 같이 시장에서 관심을 받는 제품들의 특징을 설명해 보시겠어요 [/INST] 어 위에 나와 있는 제품들은 어 그 제품들이 그 브랜드를 대표하는 어떤 시그니처 제품 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한 마디로 말해서 그 브랜드를 대표하는 제품이라고 설명을 드릴 수 있겠는데요. 어 특히 맥북 같은 경우에는 어 애플의 노트북을 대표를 하는데 그것이 어 한국에서 사용하기에는 어 그렇게 편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애플이라는 브랜드를 신뢰하는 사람들은 어 맥북을 가지기를 원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렇게 어 소비자가 어떤 마음속으로부터 다른 기업의 상품이나 서비스 또는 어떤 비즈니스 모델과 차이가 나는 어떤 그 독특한 그런 것이 저는 브랜드의 가치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아이패드나 맥북 같은 경우 어 애플이라는 어 회사에 이 브랜드 가치를 높인 그런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어 우리나라 어 소비자들이 사용을 할 때 조금 불편한 감이 있어도 어 그 애플이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소비하기 위해서 아이패드 또는 맥북을 구입해서 사용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 그렇게 생각을 하면 지플립 같은 경우에는 어 삼성의 갤럭시 그 핸드폰의 브랜드 가치를 좀 새롭게 대변하는 그런 새롭게 떠오르는 제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기존의 어 내본 반듯한 그런 스마트폰에서 그걸 반으로 접을 수 있다는 어떤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미함으로써 삼성이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어 새롭게 높인 제품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s>
<s>[INST] 만약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상황을 가정하고 구체적으로 해결법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최근에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안타까운 참사에 대해 대한 어떤 여러 가지 상황들이 먼저 떠오릅니다. 음 지금 그 참사가 일어난지 어 얼마 되지 않았는데 그래도 어느 정도의 어 애도의 기간이 지나고 이제는 그 참사가 일어난 원인이나 그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등을 어 논의를 해야 되고 아주 근본적으로는 그런 사건이 일어난 어 정확한 원인을 분석하고 파악해서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지금 현재 상황을 보면 그것이 어 실질적으로 일을 하는 어 경찰의 잘못인지 아니면 그것을 주관하는 어 구청 또는 시청 더 나아가서는 행정 부처의 잘못인지에 대해서 서로 책임을 전가하고 어 자신들의 어 잘못이 아닌 것으로 어 하기 위한 음 책임 회피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것을 지켜보고 있다 보면 어 그런 참사를 당한 것을 본 모든 사람들이 좀 더 힘들고 어 지치고 있는 이런 상황인데요. 이런 상황들이 각각의 부서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어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을 한다면 저는 거기에 걸맞는 책임자가 분명히 그런 갈등이나 문제들에 대한 책임을 정확하게 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저희 일의 특성상 야근이나 잔업 외근이 많아질 수도 있는데요 지원자님은 이런 사항들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INST] 저희 일의 특성상 어 프로젝트 단위로 일을 하기 때문에 물론 야근이나 잔업 외근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또 그렇게 일을 해 왔기 때문에 어 당연히 어 프로젝트에 관련된 어 각 관련되어서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어 외근이나 야근 등의 일은 충분히 제가 해낼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프로젝트 하나를 진행하는 동안 어 짧게는 삼 개월 길게는 일 년 가까이 이런 프로젝트들이 진행이 되는데요. 어 프로젝트를 잘 진행을 하고 마무리를 한 다음에는 거기에 어 저희가 일하는 동안에 했던 야근이나 잔업 또는 외근 등에 상응하는 휴식 기간이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야 저희 일을 입장에서 어느 정도 재 재충전도 할 수 있고 또 새로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또 새롭게 일을 잘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계속 반복적으로 프로젝트가 계속 시 어 끊임없이 진행이 되면 어 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어 육체적으로나 어 심리적으로 또는 어 정신적으로 굉장히 많이 피로한 상태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 일을 하지 않는 기간 동안 어떻게 잘 어 어 직원들이 잘 쉬고 잘 다시 한 번 자신을 재충전 할 수 있는지 그런 것에 관심을 가지면 어 저는 어 프로젝트 진행하는 동안에 여러 가지 업무들은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신다면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할 것 같은지 솔직하게 답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네 제가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을 한다면 어 아마 제 모습을 어 다 보여드리지 못해서 최종 탈락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요. 어 아무래도 면접장에서 너무 붙고 싶고 최종 합격하고 싶은 마음에 어 좀 부담스러울 만큼의 그런 열정을 저는 보였다고 생각을 하는데 어 뭔가 질문을 하셨을 때 제가 좀 꾸며낸 답변 그까 거짓말이 아니라 좀 더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꾸며낸 답변을 혹시나 했다면 저도 어쨌든 지금 이 자리에 진심으로 답변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음 조금이라도 꾸며낸 답변을 했다면 저는 그 점에서 최종 탈락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하는데요. 어 그래도 저는 이 직종 그리고 이 회사에 들어오기 위해서 엄청 어 다른 사람들의 조언을 받았고 또 계속 노력을 해 왔습니다. 어 그래서 많이 어 이 꿈에 다가갔다고 생각을 하는데 혹시나 최종 탈락을 한다면 저는 꾸며낸 답변을 해서이지 않을까 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만약 회사에 입사를 해서 일을 하는 도중에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킨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잘 수행할 자신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수행하지 않을지 궁금합니다 [/INST] 어 네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키시면요. 어 일단은 업무 어 어떤 정도로 무관한지를 한번 봐야 될 것 같은데 많이 무관하다면은 사실 저는 수행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어 그 이유는 제가 어 맡은 어 역할이 있고 제 업무의 그런 바운더리가 있을 텐데 그것을 만약에 어 그 일이 다른 분의 담당일 수도 있는데 제가 하게 된다면 그 일을 뺏어오는 걸 수도 있기 때문에 저는 어 수행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어쨌든 거절을 해야 하는 거니까 그거에 대한 해결책을 함께 제시할 것 같은데요. 예를 들어서 어떤 회계 팀의 업무를 만약에 시키신다면 어 저희 쪽 담당이 아니기 때문에 이 분야는 회계 팀 더 전문가고 더 담당을 하시는 더 잘 하시는 담당자님께 이관을 하겠다 라고 공손하게 그리고 확실하게 말씀 드릴 것 같습니다. </s>
<s>[INST] 이전 직장에서 퇴사하신 후에 퇴사했던 것을 후회하신 적은 없나요 있다면 왜 후회 하셨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이전 직장에서 퇴사한 것을 후회한 적은 없습니다. 아 근데 어떤 것이 생각나느냐 하고 어 돌이켜 봤을 때 저는 어 함께 일했던 사람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너무 좋았던 분들이어서 어 그때 함께 했던 동료들과 같이 일하고 싶은데 그것을 못한다 라는 것에 대해 생각을 한 적은 있습니다. 어 일을 할 때 내가 좋아하는 일 내 적성에 맞는 일 뭐 내가 잘하는 일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아무래도 어 함께 일하는 동료들의 영향도 저는 굉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래서 이유를 찾는다면 저는 동료들 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어 어떻게 보면 동료를 잘 만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제가 오히려 좋은 동료가 되어서 주위 사람들도 좋은 동료로 좋은 선배 후배 관계로 그런 인간관계를 쌓는 게 굉장히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여러 가지 성과들을 이룩하셨을 텐데요 지금까지 살면서 이룬 본인의 성과 가운데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이 자리에서 자랑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저는 어 공채 시험에 합격한 것이 어 가장 살면서 이룬 성과 중 큰 성과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아무래도 어 제가 생각했던 분야 그리고 원했던 분야를 일단 일을 했던 것 자체가 저에게는 굉장히 큰 성과라고 생각을 하고요. 어 그리고 제가 그 학교 생활 당시에 생각했던 직무와 그리고 제가 해야 할 일들이 차이가 있었고 업무보다는 뭐 급여나 부수적인 보상에 만족을 어 했기 때문에 어 그렇게 공채로 합격을 해서 네 다양한 직무 그리고 뭐 다양한 활동을 했던 것이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이뤘던 성과 중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아 사실 이제 또 이직 준비를 하면서 이제 한 번 더 다른 회사를 경험하는 것 자체도 저에게는 사실 큰 결정이었고 이제는 그 능력을 어 귀사에서 펼치고 싶습니다. </s>
<s>[INST] 본인의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 부족함을 느낀 뒤 따로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있으실까요 [/INST] 어 제 심리적인 감각과 창의성이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을 해서요. 어 저는 그 웹디자인 업무가 이를 맡긴 고객이 말하고 싶은 것을 그 사이트 이용객에게 더 잘 전달되도록 구성하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어 저는 그 디자이너의 심리적인 감각과 창의성이 중요한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을 해서요. 어 최대한 가독성을 살리고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을 강조할 수 있도록 어 인포그래픽을 유용하게 쓸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계속해서 더 나은 인포그래픽 실력을 위해서 공부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과거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고 또 그 내에서 어떤 역할을 맡으셨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저는 오 년간 근무를 하면서 어 보다 현장에 가까운 업무를 하면서 많은 프로젝트의 핵심을 참여한 바 있는데요. 어 뭐 프로젝트 본부에서 다양한 활성화 사업 그리고 기획안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냈습니다. 어 그러던 중에 그 마지막에서 어 진행했던 어 프로젝트에서 어 제가 참고로 활용했던 어떤 기술에서 제 비전을 발견하였으나 어 해당 분야는 주력 사업이 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어 그래서 지금 그 프로젝트를 수행을 해 왔고 그리고 이제는 어 제가 원하는 분야에서 어 특허 기술을 어 보유한 업계 일 위 기업인 어 귀사에서 제 미래를 걸 수 있는 어 확신을 가지고 다시 또 새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경험하고 진행해 보고 싶습니다. 어 그때 맡은 것은 주로 기획자 역할을 했고 어 어떻게 이 프로젝트가 잘 원활하게 진행될 지를 감독하는 역할을 해 왔기 때문에 어떠한 프로젝트에 대해서 역할이 주어져도 네 그것을 잘 수행해 수행할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이제까지 살면서 전혀 몰랐던 환경에서 새로운 일을 맡아서 해 본 경험이 있다면 그 경험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네 제가 어 브이아이피 의전을 경험한 적이 있었는데요. 아 아무래도 이 총무 분야는 의전을 통해서 브이아이피 의전이나 뭐 일정을 관리하고 대외 행사나 외주업체 관리를 하게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그렇기 때문에 법학적 지식이나 행정 뭐 경영의 기본 지식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래서 다양한 외주 업체를 분석을 했고 뭐 업체라던가 어 어떤 관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그런 선택 과정에 있어서 어 지식 그리고 업체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아야 했구요. 어 그렇기 때문에 제가 어 귀사에서 총무 분야를 경험 이제 업무를 맡게 된다면 어 청렴하게 그리고 작은 것 하나라도 주인 정신을 가지고 성실히 임할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기차가 운행 중 산사태로 인하여 삼십 분 동안 정차되었습니다 이때 관리 책임의 위치에 있다면 어떻게 조치하실 것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어 기차가 산사태로 삼십 분 동안 정차가 되었는데 제가 이제 관리의 책임의 위치에 있다면 어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승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승객분들께 어 산사태가 삼십 분 산사태로 인해서 삼십 분 동안 정차 되오니 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하면서 어쨌든 어 기다리시거나 시간이 중요하신 분들 이잖아요 저희 모두가. 어 그래서 어 최대한 어 지금 상황을 알릴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저는 그 다음에 일단 승객에게 그렇게 공지를 한 후에 어 유관 부서와 계속 어 컨텍을 해서 어 일단 해결을 먼저 하는 것을 어 직원들에게 유도를 할 것 같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어 당황을 한다면은 저는 그게 해결함에 있어서 좀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최대한 직원들이 각자 맡은 그 비상 상황에서 매뉴얼을 실행하기 위해서 관리를 하고 감독을 하면서 어 최대한 정차되는 것이 문제가 더 불어나지 않도록 처리를 하겠습니다. </s>
<s>[INST] 혹시 매일 학습하고 있는 분야가 따로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걸 왜 학습하고 있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대학에 입학하면서 학업 목표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경험을 하려고 했습니다. 어 그래서 학과 공부도 열심히 했지만 어 동아리 활동도 굉장히 열심히 했는데요. 어 바로 보육원 아이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동아리였습니다. 어 그래서 그 아이들에게 영어 수학 이런 기본적인 어 과목들을 가리 가르쳐야 했기 때문에 어 제가 맡은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어 그때 제가 학창 시절보다 더 열심히 공부를 해서 이들의 어 학업 성취도를 높일 수 있도록 계속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어 그래서 사실 제가 그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었다기보다는 늘 제가 더 큰 교훈 교훈을 얻고 돌아오긴 했는데요. 어 그래서 그런 동아리 활동 덕분에 다른 학과의 친구랑도 교류를 하게 되면서 더 폭넓은 대인관계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s>
<s>[INST] 과거 직면한 어려운 문제를 해결을 하기 위해 본인은 어떤 아이디어 아이디어를 제안하였는지 말씀해 주시고 어떤 과정을 하셨는지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학과 생활 중에 안전 캡스톤 디자인 과목에서 생활 안전 그리고 생활안전 어플리케이션 제작 프로젝트에 참가한 적이 있습니다. 어 팀을 만들어서 아이디어를 내고 파트를 나누어서 어 제작 방향과 계획을 세워 진행을 했는데요. 어 이때 어 제작 파트에서 지속적인 마찰이 발생을 해서요. 이제 업무가 아님에도 그 제작 파트에 그 어려운 부분을 협력하고 의견을 나누면서 활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파트 업무까지 도와주느라 제 시간과 노력을 더 많이 투자를 했었고 그 의견을 어 조율하고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그 관계가 개선이 되었고 저는 어 그 동료 팀원들과 함께 조원들과 함께 에이 플러스라는 좋은 성적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어 처음 그 프로젝트를 진행했을 때 어 좋은 성적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 저 나름대로 어떤 인간 관계나 어떤 관계 개선에 있어서 큰 성과를 이루었다고 생각을 해서 어떤 프로젝트나 어떠한 팀에 속하더라도 좋은 어 어떤 것을 주어지더라도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살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보셨을 텐데 그중 가장 어려웠던 경험을 한 가지만 꼽자면 무엇이었을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초등학생인 어린 조카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요즘 제일 어렵습니다. 요즘 초등학생들의 문화와 대화 방식이 낯설고 저희 세대보다 훨씬 더 다양한 매체를 접해서 그런지 대화에서 거침없이 자신의 주장과 의견을 표현하는 능력이 탁월한 것 같습니다. 또 줄임말로 이야기할 때는 다음 대화로 넘어가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s>
<s>[INST] 어 프로젝트를 함에 있어서 이제 여러 부서들이 협력해야 하는 프로젝트에서 어 부서 간에 그 일정을 조율해야 할 때 그 일정 조율하기 위한 본인만의 어떤 노하우가 있다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부서 간 일정 조율을 위해서는 먼저 전체 부서 일정을 파악하고 공문으로라도 먼저 조만간 일정 조율이 있을 예정이니 협조 부탁드린다고 운을 띄웁니다. 그리고 미리 공문을 통해 절대 안 되는 일정과 가능한 일정 등을 수집해 전체로 볼 수 있도록 문서화하고 제 영역으로 조절해 볼 수 있는 한도 내에서는 직접 부서를 방문해 상황을 설명 드리고 조율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저 문서로만 요청하면 지체될 수 있으므로 최대한 빠른 취합을 위해 부서의 일정 조율 담당자와 꼭 의논하겠습니다. </s>
<s>[INST]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혼자 해결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면서 해결하는 편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그 경중이 혼자 해결할 수 있는 경우가 있고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바쁜 다른 사람들에게 제가 해결해야 되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충분히 어렵더라도 저 스스로 해결하려는 노력하는 시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어려운 문제가 누가 보더라도 저 혼자 해결이 어려운 부분이라면 신속하게 경험 있는 분들께 말씀드리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 본인만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을 설명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남들과는 다르게 가지고 있는 본인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해 오셨는지도 함께 이야기 해 주세요 [/INST] 저는 남들과 다른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우선은 여러 부분에 관심을 갖고 제가 어떤 부서에 가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던지 책임감 있게 임하고 마무리까지 잘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배울 수 있는 모든 것을 배웠습니다. 사무에 필요한 기술들과 디자인에 필요한 기술들 프로그램 등을 다룰 때 두려움을 갖지 않게 하기 위해서 새로운 것들에 대한 배움의 즐거움과 유익을 떠올리고 항상 도전하는 자세를 유지해 왔습니다. </s>
<s>[INST] 근무를 하다 보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도 잘 버틸 자신이 있으실까요 [/INST] 저는 타고난 체력으로 주위에서도 유명합니다. 직업 훈련 과정에서는 매일 하루 여덟 시간의 강의를 위해 가장 먼저 교실에 입실하였고 가장 나중에 교실에서 나왔습니다. 또한 아침과 저녁 시간에 요가나 필라테스 등으로 체력 관리를 했습니다. 저는 건강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고 업무량이든 어떤 일을 추진하는 때에도 항상 건강이 뒷받침되어야 잘 감당할 수 있고 좋은 결과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의 끈기와 성실함을 제대로 보여드릴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본인이 게임 속의 캐릭터라면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맞춰서 수행하고 싶으신지 지원자님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평상시에 게임을 잘 하지 않아서 최근에 어떤 캐릭터가 유명한지 잘 모르지만 무협 만화에 나오는 무술을 잘하는 캐릭터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고 싶습니다. 무술의 고수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무예를 연마하고 함께 악한 무리를 물리치고 인명을 구하는 그런 무술인 캐릭터를 꼭 한 번 맡아보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또한 그와 같은 사교성을 기르시기 위해서 지원자분께서는 어떠한 노력들을 해 오셨는지 답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NST] 저는 협업을 할 때 중요한 것이 팀 내의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팀 분위기를 위해서는 팀 분위기가 딱딱하지 않고 유쾌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특별히 사교적인 성격은 아니지만 팀 분위기를 조금 더 부드럽게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편입니다. 간식을 팀원들을 위해 준비한다던가 혹 협업에 잘 적응 못하는 팀원이 있다면 많이 더 신경 쓰고 밀어주는 역할을 주로 많이 담당했습니다. 재미있는 이슈 등이 있다면 그런 것들을 공유하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s>
<s>[INST] 코로나 이슈가 많이 넘어가고 있는 지금 본인이 생각하시기에 현재 시장 상황에 대해 한번 설명해 주시겠어요 [/INST] 전반적으로 회사의 전망은 아주 밝은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현재 자동화 시스템을 타 기업보다 먼저 도입하셨고 항상 다음을 준비하는 회사의 탄탄한 경영 능력 그리고 무엇보다 사내 분위기 자체가 좋고 훌륭한 인재들이 각 부서에 근무하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긍정적인 요인이 아주 많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업무 중에는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때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지원자님은 어떻게 대처를 하실 건가요 [/INST] 저는 다양한 형태의 근무를 경험했습니다. 저는 그때마다 그 상황과 패턴에 맞게 잘 분배해 시간 관리를 하였습니다. 제가 여러 시간대와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기 때문에 저는 어떤 상황에도 당황하지 않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먼저는 일의 경중을 가늠해 보고 그것이 제가 혼자 처리할 수 있는지 파악하고 그게 가능하다면 신속하게 업무의 순서를 정해서 진행하고 저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업무 영역이라면 변경된 업무에 대해 상사에게 신속하게 보고 드리겠습니다. </s>
<s>[INST] 지금부터 삼 년 뒤까지 삼 년 내에 주요 성장 계획이나 목표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삼 년이라는 시간 동안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계획입니다.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따는 겁니다. 저는 아이티 분야에 관심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관련 분야 훈련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어떤 일부분의 정보만 습득하는 것에 한계를 느꼈고 전체를 볼 수 있는 눈을 키우기 위해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목표로 두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제가 만들고 싶은 어플이나 웹 페이지 등을 직접 관리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업무를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실 수 있으십니까 [/INST] 저는 영어로 서류를 작성할 능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한국인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영어 능력만 가지고 있을 뿐 비즈니스 영어에 대해서는 아직 능숙하지 않습니다. 비즈니스 영어는 일정한 포맷을 가지고 그 포맷 안에서 움직여야 하는데 아직 실전 경험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으로써는 영어 서류를 원활히 작성할 능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회사에 들어가서 비즈니스 영어에 대해서 그리고 그 포맷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 말해야 하는지 배운다면 빠르게 비즈니스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영어 능력은 부족하지만 배우려는 의지가 있기 때문에 곧 어 서류가 어떤 식으로 작성되는지 서류의 작성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파악 하게 되면은 금세에 어떤 식으로 서류를 작성하는지 알 수 있게 되고 서류를 작성할 수 있는 능력도 생길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지금으로써는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는 능력이 바로 있지는 않지만 많은 영어로 작성된 서류를 보면서 어떠한 식으로 작성해야 하는지 감을 잡고 회사에서도 어떤 식으로 알해야 되는지 포맷에 대한 설명을 해 준다면 이를 바탕으로 영어로 서류를 잘 작성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휴식을 취할 때는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십니까 왜 그 일을 하는지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여행을 다닙니다. 한 곳에 머물러 있기보다는 여러 곳을 다니면서 여러 가지를 보는 것이 마음에 더 평화를 주기 때문입니다. 한 곳에 머물러 있지 않고 많은 곳을 다닙니다. 해외 여행보다는 국내 여행을 더욱 선호합니다. 휴식을 취할 때 여행을 가는데 여행으로 멀리 가다 보면 여독으로 오히려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간단하게 갔던 것을 가기도 합니다 특히 강릉 같은 경우는 케이티엑스가 생긴 후 자주 다녀옵니다. 가는 방법이 간편해졌기 때문에 가는 데 큰 무리가 없습니다. 따라서 저는 강릉으로 여행을 자주 가곤 합니다. 강릉으로 여행을 가서 무언가 대단한 거 대단한 것을 하는 건 아니고 그저 거닐기만 해도 기분이 좋을 때가 많습니다. 거닐기만 해도 기분이 좋기 때문에 저는 강릉을 가서 놀기도 합니다. 이럴 때 한 번만 가는 것이 아니고 시간이 날 때면 여러 번 가기도 합니다. 처음 여행을 갈 때와 갓 갔던 곳을 다시 갔을 때는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갔던 곳을 다시 갔을 때는 긴장감 없이 편하게 아 이곳에 이런 게 있었지 맞아 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한 번 갔던 곳을 다시 여행지로 가는 것에 대한 흥미 때문에 저는 한 여행지에 여러 여러 번 반복해서 가는 것을 휴식을 취하며 주로 하기 때문에 저는 휴식을 취할 때 갔던 곳에 대한 방문했던 곳에 대한 다시 방문을 하는 편입니다. </s>
<s>[INST] 이제까지 속해 있었던 조직이나 단체에서 본인은 주로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이었나요 본인이 맡았던 역할들을 말씀해 주세요 [/INST] 그동안 속해 있던 조직에서 저는 서포트를 주로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무언가 제가 스스로 의견을 내서 하기보다는 남들이 낸 의견을 구체화해 주고 그것을 실현하는 데 있어 도움을 주는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서포트 해주는 사람이 중요하다는 걸 알았습니다. 축구를 할 때도 꼴잡이들이 공격수들이 골을 넣기 위해서는 미드필더와 수비수 그리고 골키퍼의 영양 역략도 중요합니다. 저는 이처럼 일을 함께 할 때는 공격수가 있어야 공격수만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알맞은 수비수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수비수처럼 묵묵히 한 사람이 공격을 할 수 있도록 뒤에서 궂은 일을 다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근데 제가 하는 일을 궂은일이라고 표현했지만 그게 진짜 궂은일이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름대로 무언가 의미 있는 일들만 하였기 때문입니다. 제가 하는 일이 도움이 되어 다른 사람들이 더욱 역량을 펼칠 수 있을 때 저는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s>
<s>[INST] 만약 지금 지원한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그 부서에서 계속 일을 하실 건가요 [/INST] 저는 제가 지원한 업무에서 꼭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 직무를 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 왔기 때문입니다. 대학생 시절부터 해당 직무에 대해 인턴을 하고 해당 직무와 관련된 대외 활동을 하였습니다. 인턴과 대외 활동을 하며 해당 직무가 저에게 많은 보다 보람을 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직무만을 위해 지금까지 달려왔기 때문에 다른 직무는 원하지 않습니다. 해당 직무를 꼭 하고 싶습니다. 저는 제가 해당 직무에서 가장 잘 해낼 수 있는 거라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해당 직무에 가장 잘 적합한 사람도 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순발력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해당 능력에 해당 직무에서 능력을 잘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이 직무가 저에게는 어린 어린 시절부터 그리고 대학 시절부터 꾸준히 준비해 왔던 직무이기 때문에 이 직무를 하는 것은 저에게 몹시 중요한 일입니다. 저 제가 이 직무를 위해 준비해 온 것들이 많기 때문에 저는 해당 직무에서 가장 잘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해당 직무에서 일을 하여 제가 자아를 실현하고 회사도 더욱 도움 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는 대학에 다니며 공모전이나 프로젝트 등을 직접 기획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대학 시절 광고 공모전에 나간 적이 있습니다. 과 친구들과 함께 광고 공모전에 나갔습니다. 다섯 명이서 인원을 꾸려서 공익 광고를 만들었습니다. 학생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말하는 캠페인이었습니다. 해당 캠페인을 어떻게 진행할지 처음부터 동료들과 각 과 친구들과 함께 고민했습니다. 저희는 과 호기심 때문에 시작을 한다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는 걸 말했습니다. 호기심이란 담배나 그런 것들에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방향으로 흘러야 된다고 그렇게 틀을 잡았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공익 광고는 담배에 있어서 안 좋아요 만 말 하고 있거나 건강에 위험해요 만 말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십 대 청소년에게 건강에 해롭다는 것은 그다지 큰 장애가 되지 않기 때문에 호기심 땜에 시작했어요 라는 말이 변명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기틀을 잡고 저희는 만들어 나갔습니다. 처음에 방향을 잡자 금세 어떤 식으로 흘러나가야 할지 잡아 잡혔습니다. 저희는 지면 광고를 공익 공모전으로 했기 때문에 디자인하는 친구와 함께 어떤 식으로 배치할지 폰트는 어떻게 할지에 대해 여러 가지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 대학 공모전에서 당선되지는 않았지만 어떤 식으로 해야 할지 처음부터 끝까지 기획하는 작업 자체가 저에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s>
<s>[INST] 그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무엇인가요 또 어떤 점에서 가장 기억에 남으시나요 [/INST] 제가 그동안 진행했던 프로젝 젝트 중에서 지금 특별히 기억나는 프로젝트를 말하라고 하시면 대학 다닐 때 했던 학교 창립 팔십 주년 기념 연주회 프로젝트를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행사였었고 학생회 임원으로서 그 프로젝트를 감당하는 데 있어서 여러 가지 복잡한 절차라든지 과정이라든지 또 많은 사람과 어 대면해서 일을 해야 되는 부분이 쉽지 않았었지만 학생회 임원들이 최선을 다해서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그 일을 능력 있게 해낼려고 많이 노력했던 기억이 납니다. 학교 창립 팔십 주년 연주회 자체가 늘 일어나는 일이 아니었기 때문에 계획하는 것부터 실제로 그 일을 무대를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선보일 때까지 굉장히 많은 여러 사람의 도움이 필요했었고 또 많은 사람들의 그런 도움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그런 소통 능력도 발휘하면서 일을 제대로 만들어서 연주회로 올렸을 때 많은 사람들에게 박수를 받고 만족할 만한 연주회가 완성되었던 그런 기억 때문에 어 두고두고 기억에 남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면 기존과는 업무 스타일이 달라질 수도 있는데요 지원자님은 이런 새로운 업무 스타일에 잘 적응하는 편이신가요 [/INST] 제가 회사에 들어가게 됐을 때 기존과 다른 업무 스타일에 적응할 수 있는지 물어보신다면 저는 최선을 다해서 새로운 업무에 적응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어 제가 스페인에서 처음 유학을 했을 때 말이 제대로 통하지 않고 새로운 분위기에서 새로운 사회에서 생활을 해야 된다는 것이 굉장히 시작하기 전까지는 두려움으로 다가왔는데 막상 스페인에 가보니 역시 그곳도 사람이 사는 사회고 제가 조금만 노력하고 제가 조금만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면 충분히 소통도 이루어지고 하고 싶은 일도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새로운 사회에 적응하는 것이 어 굉장히 저에게는 긍정적인 경험으로 다가왔었기 때문에 새로운 업무 스타일에 빨리 적응하고 또 그곳에서 제 능력을 보여주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s>
<s>[INST] 직무를 수행하면서 난관에 봉착했다면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지원자님의 해결 방법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INST] 직무 수행 시 난관에 봉착했다면 저의 해결 방법은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그것을 알려서 아이디어를 모으는 것 어 어떤 난관에 봉착했는지 또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또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는지를 동시에 생각해야 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구해서 가지고 있는 경험을 나눠 달라고 한다든지 또 노하우나 팁을 어 구한다든지 정보를 모은다든지 이런 방법으로 그 난관을 이겨나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음 제가 생각할 수 없는 일에 대해서 가 혼자서 끌고 있다가는 결론이 나지 않는 그런 경험을 많이 해 봤기 때문에 이것을 공개해서 여러 사람들과 협업으로 일을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
<s>[INST] 비투비 시장을 공략하는데 어떤 전략이 필요합니까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는 가장 효과적인 전략을 말씀해 보시기 바랍니다 [/INST] 비투비 시작을 공략하는 데 필요한 전략이 무엇일까 생각해 본다면 음 지금 전 세계는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서 좀 더 나은 비즈니스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 작업 방식에 대해서 더 많은 전환을 검토하고 있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더 적은 비용으로 또 더 적은 노력으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것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직이 할 수 있는 일과 또 궁극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일을 극대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기술을 이용하는 것이 굉장히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요즘 기업들은 초 자동화의 형태를 갖추어 제품의 스택에 일관성 있게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들을 추구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그런 것을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특별한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어떻게 그 노하우가 생기게 됐는지 배경을 한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자료를 수립하고 정리하는 저만의 습관이나 노하우가 있다면 전 메모와 기록과 그런 것들을 많이 이용하는 편입니다. 자료를 수집할 때 어떤 자료를 수집해야 하는지 어떤 것이 필요한 자료인지 미리 메모해 두고 그런 자료들만 잘 정제해서 수집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정리할 때 리스트를 나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더 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것 많이 봐야 될 것과 더 많이 보지 않아도 될 것 이렇게 구분해서 자료를 정리해 둔다면 다시 봐야 할 때 좀 더 편안한 방법으로 간편하게 그 정리해 둔 자료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저는 그런 방법을 사용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직무 수행 시에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생각이십니까 지원자님의 해결법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직무를 수행하다가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면 어 그것을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봐야겠죠. 누구에게 물어보고 알아볼 것인지 아니면 제가 스스로 조사를 해서 알아볼 것인지 도움이 될 만한 사람이 누가 있는지를 먼저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제가 모르는 이 과제에 대해서 알고 있고 자세히 설명해 줄 수 있는 분이 있다면 그분에게 좀 저의 사정을 설명하고 도움을 구하는 것이 빨리 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음 제가 쉽게 배워서 해결할 수 있다면 배워서 해결을 해내면 될 것이고 제가 해낼 수 없다면 다른 분의 도움을 받아서 그 일이 그 과제가 해결이 되어야만 다음 프로세스로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그 모르는 과제에 대해서 시간을 많이 끌지 않는 방법으로 최대한의 짧은 시간 안에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노하우나 능력을 가진 분을 구해서 빨리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성과나 목표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또 그것을 관리했을 때 왜 효과적인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성과와 목표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저는 나름 눈에 보이게 그래프를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해야 되는 목표를 써두고 지금 진행하고 있는 단계에 대해서 어 그래프로 그려 놓고 총 시간을 얼만큼 할애할 수 있는지도 눈으로 볼 수 있게 표시를 해 두고 지금의 상황이 어떤 상황이고 우리가 어느 정도의 위치에 와 있는지를 다 같이 볼 수 있도록 하면 그것이 음 구체적으로 시각화시켜 놓은 자료를 봄으로써 여러 사람이 동시에 그 자료를 보고 이해할 수가 있고 노력해야 되는 부분이 무엇인지 어떤 것에 좀 더 시간을 투자해야 되는 것인지 어떤 것은 충분히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해서 각자 다른 대화를 하지 않고도 파악할 수 있게 되고 그러면 그것이 좀 더 음 말을 아끼고 줄이면서도 빠르게 결과를 낼 수 있는 그런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저는 눈에 보이는 곳에 표를 작성해서 정리해서 한꺼번에 같이 볼 수 있도록 만드는 것 그것이 굉장히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을 다니다가 그만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그리고 또 같은 이유로 현 직장도 그만두시진 않을까요 [/INST] 제가 이전 직장을 그만둔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육아를 하기 위해서 그 이전 직장을 포기했었습니다. 아들 하나를 키우고 있었는데 제가 생각할 때 이 아이가 혼자서 초등학교를 다니는 것이 조금 못 미더웠던 생각이 들었고 제가 도와주지 않으면 아이가 굉장히 혼란을 겪을 수 있을 거라는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제가 아이를 키우면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좀 눈여겨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여자 아이들의 같은 경우는 좀 부모의 디테일한 관리가 없어도 자기가 할 것들을 좀 잘 해내 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남자아이들 같은 경우에 초등학교 저학년의 아이들이 어 워킹맘인 엄마가 있는 상태에서 불안해하거나 뭐 생각지도 못한 실수를 하거나 그런 것을 많이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아이가 학교에 갈 무렵이면 음 일을 좀 쉬어야겠다 라고 생각했었고 지금은 아이가 다 자란 상태라서 같은 이유로 직장을 그만둘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다시 일을 하게 된다면 충분히 모든 것을 올인해서 사회에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입사를 하고 보니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한 것과 전혀 다르게 느껴진다면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 [/INST] 아 회사에 입사를 했는데 업무 강도나 내용이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다 그러면 저는 제 멘탈을 꽉 붙잡고 음 잘 거기에 적응해 나가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예상했던 강도가 아니고 더 강한 강도로 일을 해야 된다든지 업무 내용이 내가 쉽게 생각하고 늘 해왔던 일과 좀 다르다면 투지를 불태워서 최대한 거기에 빨리 적응해서 제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상황까지 일을 가져가는 것을 저는 원합니다. 무슨 변화라든지 어떤 압박이라든지 이런 것에 굴하는 성격이 아니고 이기어 나가고 싶은 그런 마음이 좀 더 강한 그런 성격이기 때문에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과 다르다 그러면 좀 더 투지를 불태우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인사팀에 합류하시게 된다면 인사 그룹의 일원으로서 갖춰야 할 것은 어떤 점이라고 생각하고 계시나요 [/INST] 제가 만약 인사 팀에 합류하게 된다면 저는 인사 그룹의 일원으로서 공정성이라는 덕목을 꼭 갖춰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인사 팀의 업무 자체가 어 뛰어한 그리고 유능한 인재들을 발굴하는 것이므로 만약 저의 사적인 어 생각이라든지 어 개인의 생각으로 사람을 뽑는다면 공정성에 위배될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또한 제가 인사 팀에 합류하게 된다면 어 저는 꼼꼼함 또한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꼼꼼하지 않으면 서류 상의 뭐 거짓된 정보랄지 기재 사항을 잘 발견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두 가지 덕목을 필수로 갖춤으로써 어 저는 인사 팀 업무를 보다 더 공정하고 꼼꼼하게 해내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뽑아 주신다면 성실하게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업무 시에 분쟁이 발생할 때를 대비한 지원자님만의 대처법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구체적으로 해당 대처법을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업무 시 분쟁이 발생할 때를 대비하여 업무를 할 때 문서화를 해 놓는 습관이 있습니다. 여기서 문서화란 어 주고받은 내용이라든지 중요한 내용들을 공문 또는 이메일 내용과 같은 문서로 남겨 놓는 것을 의미합니다. 실제로 한가 제가 겪은 일을 예시로 들자면 어 중요한 계약권에 대해서 분쟁이 발생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할 때에 저는 어 제가 작 주고받는 내용과 어 발송한 공문들을 청구하여 어 저의 무죄를 입증 어 주장을 하였고 참 어 제가 남겨 놓은 문서가 있었기에 제 삼 자가 보더라도 제가 고의적으로 업무적으로 문제가 생긴 게 아님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말로써 주고받은 내용은 휘발성이라는 어 특성이 있으므로 어 문서화로 남겨 놓는 것이 분쟁을 발생했을 때 마찰을 최소화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현재 스터디를 따로 하고 계신 것이 있나요 만약 있다면 어떤 공부를 하고 있고 왜 하고 있는지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금융 관련된 스터디를 따로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금융 스터디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금융적인 어 지식을 통해서 제가 가진 돈을 돈과 재산을 보다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실제로 주 어 주에 일 회 정도는 어 금융 스터 스터디원들과 만나서 꾸준히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스터디를 통해서 제가 잘 몰랐던 내용들을 알 수가 있고 또한 이를 제 실생활에 적용함으로써 저의 재정 관리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업무 외에 이런 스터디를 꾸준히 함으로써 어 저의 삶에 기반이 안정됨으로써 실제 본 업무에도 어 더 집중을 할 수 있는 좋은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낸 것 같습니다. 어 더불어 금융뿐만 아니라 글쓰기나 다른 어 스피치 관련한 스터디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스터디들은 제가 본업뿐만 아니라 삶에 많은 활력소들을 주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근무 중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일을 하다가 만약 제 상사분께서 어 어려운 지시를 내리신다면은 어 저는 그래도 일단은 그 업무를 어 어 성실하게 수행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상사분께서 저보다 더 오래 회사 생활을 하셨고 다양한 업무 경험이 있기에 저에게 그런 업무를 지시를 한 데에는 뭔가 객관적으로 판단을 했을 때 충분히 수행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제가 업무를 어 실제로 한 이후에 어 잘 풀리지 않거나 하는 경우 주변 동료나 선호 선배나 상사분께 도움을 먼저 청해보고 제 역량으로 해결하기에 부족할 경우에는 제가 상사 분께 정중히 요청해서 다른 업무로 바꾸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최근 공기업 민영화를 둘러싼 논란이 치열합니다 공기업 민영화에 대한 면접자님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INST] 최근 어 뉴스에서 공기업 민영화에 대한 내용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어 이러한 배경에는 어 일반 시민들이 보았을 때 공기업이 가지는 안정성과 높은 급여 때문인 것 같습니다. 어 이에 대해 저는 공기업 민영화에 대해 어 반대하는 입장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공기업 중에서 한국 수자원공사나 국민연금과 같은 경우 공적인 부분에 대한 업무를 수행함으로 이러한 부분이 사적인 기업으로 넘어갔을 경우에 공적인 이익보다는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 경향이 더 짙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어 한국 가스 안전 공사와 같은 어 부분들이 민영화가 될 경우에 수도세가 지나치게 오른 다든지 하는 부분들이 예상되므로 이런 문제들을 다룰 때에는 어 정부와 지자체들 간의 어 신중한 논의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만약 상상하기 어려운 지시를 받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행동하시는 이유도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제가 만약 일을 하다가 상사분께서 저에게 어려운 지시를 하신 하시더라도 저는 주어진 일을 성실하게 어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상사분께서 저보다 회사 경험과 사회 경험이 더 많기도 하고 또한 저에게 그런 일을 할당했을 때는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판단하다 판단하였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상사분께서 저에게 지시한 내용이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문제가 되는 지시 사항이라면은 저는 그 위 상사분께 정중하게 요청하여 어 거절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 같습니다. 다만 주어진 일이 어 윤리적인 기준에 어 어 위배되지 않는다면 저는 주어진 일을 일단은 성실히 수행을 하고 어려운 일이 있다면 어 상사분이나 어 선배나 동료분께 도움을 청하여 어 성실하게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할 때 일을 하는 과정에서 창의성과 팀워크 중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또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를 들어서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제가 생각했을 때 창의성과 팀워크 어 모두 다 중요한 어 가치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저는 창의성보다는 팀워크가 회사 내에서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회사의 경우 일정한 질서를 가지고 어 돌아가는 집단이고 또한 부서마다 입장 차이가 있기 때문에 어 창의성이 아무리 뛰어나다고 하더라도 그런 부분들이 어 다른 구성원들에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어 업무적으로 어 불협화음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팀워크가 원활하게 되어야 어 창의성도 더 빛을 바를 발하기에 두 가치 모두 다 중요하지만 어 팀워크 부분을 더 기르는 것이 공동생활을 할 때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오랜 경험으로 미루어 볼 때 사무적인 측면에서 물류란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시는 구체적인 이유는 또 무엇인가요 [/INST] 경영 또는 사무적인 입장에서 보았을 때 저는 물류란 회사를 어 경영함에 있어서 어 어 어떻게 일이 돌아가고 있는지 나타내는 하나의 척도라고 생각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물류라고 하면 뭐 재고량이라는 단어가 먼저 떠올려지는데요. 재고량을 파악을 하고 어 또한 이런 물류가 어떻게 유통되는지 그리고 얼만큼 어 어 어떠한 어 수익을 내고 있는지를 파악을 해야 회사의 이익률과 손의 손해를 어 잘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하기에 물류를 잘 관리함에 있어서 경영 사무적으로 관련 데이터들이 실시간으로 잘 정리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부분들이 어 수치적으로 데이터적으로 잘 정리가 됐을 때 회사에서 중요한 결정들을 내리고 방향성을 설정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역사 속에서 제일 존경하는 인물을 한 명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그 인물을 가장 존경하는 이유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역사에서 이승만 대통령을 가장 존경합니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우리나라를 공산화 하는데 어 막아주고 어 서구식 민주주의를 채택하여 나라 발전을 이끈 어 분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어 현재 남북한의 경제 상황을 비교해 봤을 때 우리나라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훨씬 더 잘 살고 어 자유를 갖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열심히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와 같은 국가의 시스템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에 따라 또한 자유라는 가치가 주는 어 여러 어 메리트들이 어 결과적으로도 이렇게 큰 차이를 만들어내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또한 이승만 대통령의 혜안을 통하여 어 우리나라에 미군이 어 도와줄 수 있는 어 어 기회를 만들어내었고 또한 그로 인하여 현재까지도 주한미군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번영을 어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생각나는 방법이나 노력해 보셨던 것들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생각했을 때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의견에 경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경청을 할 때에 어 상대방 또한 내 의견이 존중 받는다고 느낄 수 있으므로 이러한 태도는 어 상대방의 신뢰를 얻는 데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더불어 경청과 어 마찬가지로 어 논리적으로 어 잘 유창하게 말하는 습관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우리나라 속담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라는 말이 있듯이 같은 음이더라도 어떻게 어 이야기하느냐에 따라서 상대방이 받아들일 수 있는 어 여지가 충분히 있으므로 또한 어 말을 잘 못할 경우 오해가 생길 소지가 있으므로 이러한 사회적인 의사소통을 늘리기 위해 독서를 하거나 말을 잘하는 사람들을 관찰을 하면서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성과 혹은 목표 이런 것들을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알고 계신 게 있어요 그게 왜 효과적인지 말씀 부탁드릴게요 [/INST] 제가 생각했을 때 성과 및 목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다이어리와 같이 어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실제로 플랜두씨라는 어 줄여서 피디에스라는 다이어리를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런 다이어리는 성과 관련한 전문가들이 개발한 다이어리로서 어 제 자신이 하루를 그리고 일정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어 직접 적어봄으로써 시각적으로 파악하기에 좋은 다이어리인 것 같습니다. 저는 실제로 업무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에 관련하여 기록하는 습관을 갖고 있는데요. 이러한 저의 습관은 어 제가 어떻게 시간을 활용하고 재정을 활용하는지 어 한 눈에 보일 수 있게 해 줌으로써 제가 보다 더 좋은 의사 결정을 내리고 재원들을 뭐 보다 더 융통성 있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어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전혀 몰랐던 일을 맡아서 한 경험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 있다면 한 번 소개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대학교 때 제 본가와 떨어진 지역에서 학교생활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저의 어 타지 생활은 어 저에게는 새로운 환경과 경험으로 다가왔는데요. 그곳에서 저는 삼 년 이상 학생회 활동을 한 적이 있습니다. 고등학교까지 수능 공부를 하느라 어 단체 생활을 많이 못 접해 봤던 터라 처음 저는 학생회 활동을 할 때 뭐 개인 생활이 아닌 단체 생활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다만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축제의 준비나 행사 준비 그리고 여러 가지 담합 단합 행사들을 통하여 저는 보다 더 단체 생활을 어 잘 적응할 수 있었고 또한 이런 부분들은 제가 회사에 입사해서 일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제가 학생회 생활을 할 때 앞에 나가서 이야기 할 때가 참 많았는데요.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 저는 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고 보다 더 적극적인 태도를 갖게 된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경영 지식을 쌓기 위해서 따로 노력하신 일이 있습니까 있으시다면 성과가 있었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어 대학교 때 경영학을 전공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어 대학교 졸업 이후 경영과 사무 관련된 일을 종사하고 싶어 어 관련 경험을 쌓고자 사무 행정직에 일을 하면서 따로 경영학 스터디를 꾸준히 참여하였습니다. 저는 경영학 스터디를 어 참여하며 엔씨에스 경영학을 따로 공부하였는데요. 이런 부분들은 경영학에 대한 전공 지식들을 배울 수가 있었고 제가 비전공자임 이지만은 시험 공부를 함으로써 보다 더 체계적으로 잘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저는 경영학 어 전공 점수가 합격 점수를 받을 수 있었고요. 어 제가 어 공부하면서 많은 흥미를 느꼈던 터라 또한 제가 어 그 당시 공부를 하면서 어 사무 행정 쪽의 일을 하 하였기에 어 저는 이쪽 부분이 저의 적성에 맞다고 또한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이 해보셨던 프로젝트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대학교 시절 어 사 년 정도 창업 동아리에 어 가입하여 활동한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창업 동아리에 참 어 활동할 당시에 저는 실제로 정부에서 주관하는 창업 프로젝트에 활동한 경험이 있는데요. 저는 창업 프로젝트를 참여하면서 사업계획서를 한 번 직접 짜보았고 또한 창업을 진행하기 위해서 관련 업체들과 직접 통화를 하며 어 실무적인 부분들을 익힐 수가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현재 제가 경영하는 부분과는 어 완벽하게 일치하지는 않지만 어 실제로 제가 창업 프로젝트를 해 보았고 또한 저희 어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동아리가 어 공모전에서 우승을 함으로써 이러한 어 경영적인 역량 또한 많이 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창업 프로젝트를 참여하면서 어 보다 사업적인 마인드를 가질 수가 있었는데요. 이러한 마인드는 제가 회사 생활을 할 때 수동적이지 않고 보다 더 주체적으로 활동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본인의 해결법과 그렇게 해결하시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업무를 하면서 어려움을 만났을 경우 이런 방법을 통해 해결합니다. 우선 제가 자주 실수하는 부분에 대해서 메모를 해 둡니다. 그리고 저의 업무에 대해서 어떤 매뉴얼화 도식화를 하여 다음번 업무에 같은 상황을 마주쳤을 때 실수하지 않도록 참고를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업무 시간 이외의 시간을 이용하여 제 업무와 관련된 내용을 조금 심도 깊게 공부하는 편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저의 경험치가 쌓이고 제 경험치로 그 이상의 업무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점점 쌓아두는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하여 목표를 세우고 이 삼 년간 열심히 노력하여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으십니까 [/INST] 저는 일정 기간 동안 목표를 세워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앞전에 회사에서 맡은 업무가 그것인데요. 일정 기간 동안 저는 의료기기를 식약청에 허가를 받는 업무를 해 왔었습니다. 한 제품 한 제품마다 걸리는 시간은 좀 다르겠지만 일정 기간 동안 그 허가를 받아내기 위해 굉장히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하는 업무로 인해서 회사의 이익을 가져다 주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기 때문에 굉장한 자부심을 가지고 그 업무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s>
<s>[INST] 면접자분은 현재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전체 프로세스나 각각 역할에 대해 다들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INST] 지금 주신 질문은 굉장히 애매한 질문인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대부분의 큰 회사들은 프로세스나 각자의 역할들에 대해서 잘 맡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제가 근무했었던 중소기업 업체를 잠시 생각해보고 말씀드리자면 겉으론 성장 가능한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업무를 맡아본 경험으로는 체계가 잡혀 있지 않은 그런 회사였습니다. 각자의 업무 분담이나 역할에 대해서 분명하지 않고 혼자서 모든 부서의 일을 다한다거나 애매모호한 과정들을 다 처리해 해야 할 업무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의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렇게 하시려는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게 주어진 일이 저의 직무와 맞지 않는다면 우선 저는 그 업무를 도맡아 해 보겠습니다. 새로운 업무이고 당황스럽겠지만 그 업무를 저에게 주어진 것이 또 다른 기회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의 역량과 저의 경험치를 시험해 보는 과정이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요. 그 업무를 잘 해결함으로써 저의 경력이 한 단계 더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s>
<s>[INST] 물류업을 수행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지원자님께서는 그 역량을 갖추고 계시나요 [/INST] 물류업에 있어서 제가 맡은 업무에 관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역량으로는 저는 우선 물류 과정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류 과정의 흐름은 굉장히 복잡하다고 들었습니다. 서로 간의 관계 속에서 소통하는 방법도 각각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류 업계에서 쓰고 있는 전문 용어라든지 전문 영어에 대해서 시간을 따로 내더라도 그것을 습득하고 실력을 늘려 놓아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s>
<s>[INST] 왜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지원하게 되었는지가 궁금합니다 관심을 가지게 되신 계기와 지원 동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이 분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진 계기가 있습니다. 앞전 회사에서 영업 관리 팀에서 근무를 하고 있던 도중 영어를 할 수 있다는 조건 하나만으로 저는 무역부 티오 자리에 가게 되었습니다. 무역부에서 새로운 경험들을 많이 했었는데요. 그중에서 저희 훠워딩 업무를 담당하는 분과 많이 소통을 했습니다. 훠워딩 업무를 하고 계신 분의 하는 일들을 저는 아주 매력적이게 느껴졌고 그분이 하는 일에 대해서 조금 더 공부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이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렇게 하시려는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저에게는 분명히 그 시간이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고 사실 예전에도 저는 학교에 다닐 때 진학한 학과가 적떵에 맞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냥 수능 점수를 맞춰서 들어간 것이었고 적성에 맞지 않는 학과라고 생각하고 들어갔지만 사실 생각보다 다니면서 적성에 맞는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고 졸업할 때는 정말 그쪽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계속해서 그쪽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사실 직무에 맞지 않은 일을 시작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우선 먼저 시작해보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그것을 저와 맞지 않는다고 단정 지을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우선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이다 하더라도 회사에서 저를 배치한 부서에 들어가서 저는 충분히 일을 배워보고 열심히 배워볼 생각입니다. 그것이 제가 예전에 학과를 선택했던 것처럼 저와 적성에 맞는 일일 수도 있기 때문에 저는 우선 배치된 부서에서 충분히 일을 배워보고 그 이후에도 계속해서 그 직무가 저와 맞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을 때 나중에 다른 부서로 부서 요청을 요청 드리든지 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굳이 지금 제가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그 부분은 사실 상관없는 부분일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태어나서 지금껏 해왔던 일들 가운데에서 가장 후회되었던 일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그중에서 한 가지를 골라서 답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INST] 제가 태어나서 한 일 중 가장 후회되는 일은 아이를 낳은 것입니다. 사실 어렸을 때부터 저는 아이를 좋아하지 않았는데요. 계속해서 결혼을 한 뒤에 주변 사람들에게 시달리고 이 세 계획이 없는 질문이 너무 싫어서 부모님의 압박까지 더해지다 보니 거기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의도치 않게 그냥 아이를 낳게 되었고 사실 그 부분이 정말 후회되는 일이었습니다. 저는 형제가 따로 없이 외동으로 자랐기 때문에 따로 그런 식으로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을 경험해 본 적도 없었고 원체 아이를 좋아하지 않는 탓에 제 아이에게도 그렇게 호감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우선 임신을 하고 있는 와중에도 그것이 정말 너무 힘든 일이었는데요. 약을 마음대로 먹지도 못하고 입덧도 굉장히 심해서 그 시간들이 너무 곤욕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나온 뒤에도 사실 저 혼자만의 많은 시간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혼자 있을 수 없기 때문에 그 부분으로도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심리 치료까지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실 태어나서 지금 한 일들 중에 가장 후회되는 일이 아이를 낳은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전공 외에 본인이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이 있다면 그것이 현재 전공과 관련해서 어떤 도움을 주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춤을 굉장히 잘 춥니다. 아무래도 춤을 잘 춘다는 것은 저의 전공과 관련해서 무대에서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이 하나 더 생긴다는 것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춤추는 것을 굉장히 좋아했고 학교에서도 늘 댄스부에 들어가서 축제 때마다 공연하는 것을 굉장히 행복하게 생각했습니다. 전공은 그쪽으로 택하지 못했지만 아무래도 전공 특성상 춤을 잘 추는 사람이라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부분이었고 특히나 다른 학부생들에게도 굉장히 부러움을 사는 부분 중의 하나였습니다. 저는 그 장점을 아무래도 그냥 가만히 두지 않고 계속해서 노력해서 그 부분을 점점 더 잘 할 수 있는 부분으로 키워갔습니다. 요즘에는 정말 춤을 잘 추는 것이 굉장히 좋은 일이고 방송에서도 그런 것들이 정말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 정말 큰 장점이라고 나올 수 있습니다. 에스엔에스에서도 늘 댄스로 챌린지가 이루어지고 그런 부분들이 정말 방송에도 많이 나오는 부분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춤을 잘 추었을 때 드릴 수 있는 효과나 이익들은 정말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요즘에도 계속해서 춤연습을 하고 있고 그 부분을 놓치지 않으려고 계속해서 노력하는 와중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무엇이었습니까 또 지원자님께서 그 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 왔는지 자세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다이어트였습니다. 스무 살에 처음으로 자취를 시작하게 되면서 학교 친구들과 매일매일 공연이 끝나거나 아니면 시험이 끝난 뒤에 야식을 먹다 보니 정말 살이 많이 올랐는데요. 그때 거의 칠십 키로를 넘을 정도로 살이 많이 쪘기 때문에 건강에도 굉장히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살들을 빼기 위해서 피티도 끊고 열심히 식단 조절을 했었습니다. 그때 운동을 하면서도 정말 힘들었고 사실 살이 정말 쪄보니 건강이 나쁜 것도 우선이었고 우선 몸이 무거워서 사람 자체가 굉장히 나태해지고 게을러졌습니다. 저는 그런 저의 모습이 너무 싫었기 때문에 정말 다시 한 번 그 살을 다 빼기 위해서 굉장히 많이 노력했습니다. 매일매일 두 시간 반씩 운동을 하고 아무래도 몸에 좋은 것들 중에 다이어트에 좋은 단백질이나 그런 탄수화물을 제한한 식사들을 했었고 그 결과 저는 살찌기 전보다 훨씬 더 건강한 몸매와 그리고 숫자를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그 뒤에도 아무래도 살이 다시는 찌기 싫다는 마음으로 계속해서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 체중을 유지하고 있는 와중입니다. 확실히 그때 운동을 하면서 그때부터 계속 꾸준히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건강함을 확실히 깨닫게 되었고 몸이 가버 가벼워지면서 아무래도 활동적이게 된 것이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 중 하나엽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하셨던 과거 문서 작업 등 행정 사무에 관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사실 꽤 오래 전 얘기이기는 하지만 고등학교 때 학생회에서 서기 역할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문서 작업을 하면서 사실 초반에는 손글씨로 직접 회의록을 작성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난 뒤에는 그 모든 것들을 문서화 시키면서 컴퓨터로 작업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때 확실히 피피티나 아니면 다른 문서 작업 프로그램들의 확실히 실력이 향상되었고 매번 제가 만든 그런 문서로 회의록을 작성해서 주말마다 그것을 다시 한 번 복귀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때 굉장히 그 작업을 허투루 하지 않았고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임했던 것 같습니다. 그 뒤에는 사실 문서 작업이나 행정 사무에 관해서 크게 이바지한 경험이 없는데요. 문서 작업은 그나마 회사를 다니면서 아무래도 이것저것 해 본 일이 많지만 행정 사무는 사실 제가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회사 다닐 때 문서 작업으로 어 필요한 경우에는 아무래도 제가 고소장을 접수해 본 그런 적들은 있지만 행정 사무는 제가 아무래도 담당하는 부분이 아니었기 때문에 단 한 번도 따로 관여해 본 경험이 없는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이 창의적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이 있다면 그 과정에 대해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겠어요 [/INST] 저는 아무래도 코로나 시국에 마스크를 계속 쓰고 다녀야 하는데 본인의 아무래도 숨이나 이런 것들이 굉장히 불쾌한 부분일 수 있어서 그 부분이 항상 너무 힘들었습니다. 장시간 마스크를 끼고 있어야 하고 아무래도 하루 종일 마스크를 끼고 있다 보면 계속 그 안에서 제가 숨을 쉬기 때문에 그것이 저를 정말 불편하게 만들고 불쾌하게 만들었는데요. 저는 그 부분을 해결하고자 고체 향수를 만들었습니다. 고체 향수는 액체 향수에 비해서 알코올이 적게 들어가고 향이 조금 약한 편이기 때문에 마스크 안쪽에 바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조향사 분을 찾아가서 직접 고체 향수를 만드는 체험을 해 본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만들어서 제가 좋아하는 향별로 가지고 다니면서 마스크 안쪽에 그것을 발라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확실히 굉장히 향기가 은은하고 너무 세지 않아서 머리 아프지 않은 그런 은은한 향이 계속 마스크 안에서 맴돌았고 그것이 굉장히 저를 하루 종일 기분 좋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저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친구들에게도 그것을 선물해 주면서 그런 식으로 사용해 보라고 권장해 주었습니다. 받은 지인들이나 친구들 역시 굉장히 좋아했었고 이런 생각은 어떻게 하는 것이냐며 굉장히 창의적이라고 저를 칭찬해 주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입사 후 근무를 하면서 정작 지원한 분야가 지원자님과 잘 맞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입사 후 근무 중에 지원한 분야가 저와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아도 계속해서 그 일을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우선 저는 책임감이 굉장히 강한 성격이고 한 번 맡은 일은 끝까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살다 보면 제가 저와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모든 일이 저와 맞을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저와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더라도 계속해서 그 일을 배워 나갈 것이고 아무래도 회사에서 제가 필요로 하는 한 계속해서 그 일을 위해서 노력할 것 같습니다. 사실 이직을 하게 된다고 했을 때 이직한 회사에서 새로 시작한 일이 저와 적성에 맞지 않을 수도 있는 노릇이고 저는 지금까지 해온 것이 아까운 곳도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그 일에 전념할 것 같습니다. 우선 그것은 저를 결국에 그 일로부터 이길 수 있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이고 저는 그 상황에서 굉장히 뿌듯함을 느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중에 저와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더라도 저는 최대한 다시 한 번 그 일에 마음을 붙이면서 새롭게 배워보려는 의지들을 계속해서 다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국에 그 일을 완벽하게 해내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일을 하던 중에 함께 일하던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것 같으신가요 지원자님의 해결법과 그 이유를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그런 식으로 불화가 생기게 된다면 제일 먼저 대화를 나눌 것 같습니다. 대화는 아무 아무래도 그런 식으로 불화가 생겼을 때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자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일을 하던 중에 팀에서 함께 일하는 친구와 불화가 생기게 될 경우 그 친구와 한번 진솔한 얘기를 나누는 시간을 갈게 될 것 같습니다. 얘기를 하면서 어쩌다 저에게 그런 불만이 생긴 것인지 어떤 점이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제가 어떤 식으로 해줬을 때 본인이 기분이 나아질 것 같은지에 대해서 물어본 뒤 최대한 그 친구가 말해주는 것들을 들어보고 제가 가능한 한 것들은 수용하는 단계를 가질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팀에서 같이 일하던 사람 같은 경우에는 계속해서 봐야 하기 때문에 불화가 오래 지속되면 다른 팀원들도 굉장히 힘들어 하고 그것이 저에게는 출퇴근 할 때 스트레스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불화가 있는 팀원이 저와 같은 공간에 있는다면 저는 우선 아침마다 출근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할 것 같고 그렇기 때문에 저는 하루라도 빨리 불화가 있는 팀원과 그 불화를 풀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그런 것을 두고볼지 못하는 성격이고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대화를 통해서 그 친구와 다시 한 번 얘기를 나눠보고 그 친구의 원하는 바를 다시 한 번 들어본 뒤에 최대한 관계를 개선시키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금부터 삼 년 뒤까지 삼 년 내에 주요 성장 계획이나 목표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구체적으로 본인의 목표를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삼 년 뒤에 저희 회사 계열에 해외지사로 발령나는 것이 목표입니다. 우선 저는 어려서부터 꼭 한 번 해외에서 일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아무래도 저희 회사 같은 경우에는 해외 지사가 있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부분을 위해서 어려서부터 외국어 공부를 굉장히 열심히 했고 가끔 뭐 몇 달 정도는 외국에서 사는 경험이 있지만 장기간은 그런 경험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삼 년 뒤에는 꼭 승진을 해서 회사에 있는 해외지사로 발령을 받고 싶습니다. 그곳에 가서 제가 원했던 외국 생활을 누림과 동시에 해외 지사에서 제가 원하던 바를 이루고 그리고 몇 년 있다가 다시 국내로 들어오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아무래도 일 이 년 정도는 해외에 발령 받은 뒤에 거기서 일을 정말 열심히 해보고 싶고 거기서 제가 가서 정말 제가 갔다는 이유만으로 거기서 그치지 않고 꼭 성과를 내서 그렇게 긍정적인 성과와 함께 돌아오고 싶다는 그런 목표가 있습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계속해서 해외 공부나 아니면 회사의 일들을 전반적으로 잘 처리하고 유능한 사원이 돼야 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보통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십니까 그리고 왜 그 일을 하는지도 함께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저는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쇼핑을 합니다. 아무래도 쇼핑을 하다 보면 제가 원하던 것들을 사게 되고 그리고 소비는 정말 재미있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저는 쇼핑을 할 때 혼자 하지 않고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 쇼핑을 하러 갑니다. 저의 친한 친구들은 대부분 저의 취향을 굉장히 잘 알고 있고 제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어떤 것을 싫어하는지도 잘 압니다. 그리고 제가 어떤 것을 사려고 할 때 그것이 제 저에게 정말 필요한 것인지 그리고 저와 잘 어울리는지를 굉장히 잘 알려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렇게 잘 맞는 친구들과 함께 쇼핑을 가서 계속해서 돌아다니면서 제가 원하던 것들을 구매하고 새로운 것들을 구경하는 재미있는 시간을 가집니다. 그렇게 됐을 때 아무래도 저는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편이고 아무래도 쇼핑을 한 뒤에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도 굉장히 즐거운 포인트 중의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휴식을 취할 때는 주로 집에 있는 것보다 밖에서 그런 식으로 쇼핑을 하면서 돌아다니는 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것이 저에게는 굉장히 활력 있는 행동이고 저는 가만히 누워있는 것을 못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돌아다녀서 에너지를 쏟고 집에 들어오는 것이 저에게는 굉장히 즐거운 일 중 하나입니다. </s>
<s>[INST] 경영 사무에 측면으로 봤을 때 물류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물류란 물적 물적 유통의 약자로서 물건의 흐름을 의미하는데요. 어 물류는 물자를 생산자로부터 소비자에게 이동시키는 모든 활동 어 생산과 소비의 연결 활동이라고 어 알고 있습니다. 어 그래서 생산 단계로부터 소비 아니면 이용 단계에 이르기까지 재화 이동이나 그 취급을 처리하는 것을 관리하는 것 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사무의 측면 어 경영의 측면에서 봤을 때 어떤 그 흐 흐름을 다 그 역할을 맡아서 책임을 지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 고객에게 가기 전까지의 그 어떠한 어 소비자로부터 이동시키는 그 모든 활동의 흐름을 어 다 어 책임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협업을 할 때 어떤 부분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궁금한데요 그 부분을 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지까지도 함께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어 저는 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어 일단 그 상황에 맞는 타협점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아무래도 모든 일에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 그 불협화음이 낮거나 그 어떠한 문제 상황을 개선시킬 수 있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을 하고 그거를 계속 개선시키고 어 이끄는 것이 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그래서 업무적인 것이라면 어 충돌보다는 업무 규정이나 통상적인 업무 처리 절차에 따르고 어떤 그 시급성이나 사안의 중요성을 어 판단을 해서 그 직원들 간해서 어떤 타협점을 어 굉장히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어 그리고 그때 가장 중요한 거는 또 많은 저보다 경험이 더 많은 상사나 그런 선배의 의견이나 조언을 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어떤 검색을 주로 하시는 편이신지 그리고 왜 그와 같은 검색을 하시는 편이신지 답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NST] 어 주로 저는 그 하루에 한 두 시간 정도 검색을 하는 편인 것 같은데요. 주로 아침에 이동하면서 그 인터넷 기사로 세상 돌아가는 것을 어 보고 그래서 시야를 넓히고요. 어 친구들과 또 대화를 해야 하기 때문에 뭐 어 그 오늘 어떤 회사에 그 신문 회사에 오늘 자 뉴스를 검색하는 게 가장 처음 하는 일이고 어 두 번째는 제가 또 야구나 축구를 좋아해서 그 어떤 팀이 이겼는지 제가 응원하고 있는 팀이 지금 몇 위인지를 확인합니다. 어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주로 많이 하는 거는 이제 시사나 어떤 현재 이슈 사항에 대해 이슈 사항에 대해서 검색을 하고 어 그거에 대해 계속 알아가려고 하고 숙지를 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할 수 있다고 하면 어떤 것을 공부하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그 스터디와 함께 공부하고 싶으신 이유까지도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INST] 어 저는 발표하는 것을 공부해 보고 싶습니다. 어 아무래도 타 이제 부서와 협업할 일도 많지만 다른 이제 회사와 함께 일을 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그때 아무래도 피피티를 가지고 그것을 통해 발표하는 것이 좀 중요하고 또 그것을 통해서 설득을 해야 하기 때문에 어 회사 사람들과 함께 피피티 만드는 작업과 그리고 어 어 그리고 이 서로 피드백을 해주고 발표를 어떻게 해야 더 주목이 되고 어떤 거를 더 강조를 해야 되는지를 서로 의견을 나누고 어 계속 그 서로 발표 능력을 발전 시키고 싶습니다. 어 아무래도 저희 회사 특성상 어 누군가를 설득해야 하는 일도 굉장히 많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사내 스터디에서 그런 발표를 계속 한다면은 이제 어 즉각적으로 어 피드백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사내 스터디를 만든다면 발표 스터디를 한번 꾸려보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는 편인가요 그렇다면 본인이 개인 작업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INST] 네 저는 개인적으로 작업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어 일단 제가 맡은 바에 충실한 편이기 때문에 어떠한 역할이나 제가 할 일이 주어졌을 때 개인적으로 작업을 많이 하는 편이고요. 아무래도 저는 그 원동력이 책임감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아 그리고 사실 회사에서는 그 개인 작업을 할 때 어 좀 혼자 집중을 해서 빠르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어 저를 믿을 제 자신을 믿는다는 것도 또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어 물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작업을 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지만 저는 그 단체 생활에서도 어 굉장히 잘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개인 작업 또한 일단 제 저에게 주어진 일이기 때문에 책임감 있게 완수할 수 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모르는 과제가 등장할 경우 어떤 방법으로 해결하실 건가요 해결법과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INST] 어 직무를 수행하는데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면 저는 일단 회사 매뉴얼를 차근차근 살펴볼 것 같습니다. 어 그리고 그 매뉴얼이 만약에 없다면은 어 뭐 전임자나 선임께 한번 어 여쭤보고요. 아무래도 모르는 것은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모르는 것이 있을 때 그것을 아는 척을 하고 넘어가 버리면 상대방은 아 이 친구가 아는구나 라고 생각을 하고 그것을 잘 알 알려주지 않을 때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래서 저는 모르는 부분이 있을 땐 어 다른 분에게 어 조언을 구하는 편이지만 그 전에 최대한 제가 알아낼 수 있도록 혼자서 매뉴얼을 찾고 한번 시도를 해 보는 어 그런 사람이라서 최대한 혼자 해결을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아무래도 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그 조언을 얻는다면은 어떤 방향이나 제 업무에 대한 그런 전문성을 좀 더 저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어 네 모르는 과제가 있다면 그렇게 해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가 무엇인가요 그 세 가지를 각각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아 네 저는 어 회사에 회사 회사를 선택하는 기준은 제가 속한 회사가 지속 성장이 가능하고 어 그 최선을 다하는 노력을 통해서 제 자신과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는지를 좀 중요하게 생각하고요. 어 다음에는 어떤 비전입니다. 그래서 제가 선호하는 분야에서 경쟁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어서 이 기업에서 함께 발전하면서 어떤 그 향후에 그 성장 가능성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편이고요. 어 그리고 저는 또 경영 방침 인재상도 저 제가 그 인재상에 맞아 떨어지는지가 또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만약에 무조건 이렇게 무조건 그 회사의 인재상이 뭐 창의적인 사람 뭐 이렇게만 만약에 어 추구를 하신다면 어 저는 창의성보다는 당연히 창의성도 있지만 협업하고 어 고객을 꾸준하게 생각하는 그런 마음이 또 있기 때문에 인재상이 또 맞지 않는다면 저와 회사가 또 맞지 않다고 생각을 해서 인재상도 중요하게 보는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십 년 후 미래는 어떨 것 같으신가요 또한 솔직하게 그때까지 저희 회사에 계속 다니고 계실 것 같으신가요 [/INST] 아 저는 그 해외 사업 아이템 개척을 맡고 그 중 장기 프로젝트를 맡아서 어 후배 사원들과 어 아마 의욕적으로 일하고 있을 것 같은데요. 아마 지금 그때쯤이면은 과장 과장 차장쯤 되어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어 저는 그동안 영국 북미 그리고 뭐 동남아 이런 시장에서의 경험을 살려서 어 지금 신규 사업 진출을 하는 것처럼 저도 그 오 년 내에 그리고 십 년 내에 제가 이끌고 있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을 것 같습니다. 어 그리고 우리 회사에 어떤 이 비전을 위해서 어 그리고 중견 관리자로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을지 생각을 해 봤는데 어 굉장히 그 회사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기를 바라고요. 또 업무에 그 초심을 잃지 않고 열정적으로 어 저희 이제 후배 후배와 이제 후 이제 회사를 들어올 친구들에게 본보기가 되는 그런 사회생활의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도 익히 알고 계시겠지만 저희가 하는 일의 특성상 야근이나 잔업 외근과 같은 일들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도 지원자분께서는 괜찮으신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당연히 저희 업무 특성상 야근이나 잔업 뭐 외근 그리고 계속 새벽까지 일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지원을 했기 때문에 당연히 괜찮습니다. 어 저는 뭐 늦게까지 일하고 새벽에 일하고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저는 가장 중요한 게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그런 것을 감수하 하고 또 알고 있는 상태에서 지원을 했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고 어 오히려 제가 어쨌든 신입 사원으로 들어오는 거기 때문에 배울 점이 또 많다고 생각을 하고 또 열정적으로 동료들과 그리고 선배와 함께 어 제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저는 정말 진심으로 설레고 에 일을 빨리 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 현재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전체 프로세스나 각각의 역할에 대해 잘 다들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INST] 어 네 저는 각각의 저희 기업들이 어 역할을 다들 잘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하지만 잘하고 있는 기업들도 많지만 뭐 어 저는 몇몇 기업들은 뭐 그 공정한 거래를 통해서 그 관계사와의 상생이나 근로자에 대한 그런 어 임금 지불이나 어떤 어 당연히 그 보호해야 되는 그런 의무를 다 하지 못하는 기업들이 또 요즘 또 있다고 생각을 해서 그게 어떻게 보면 기업의 본연의 기능인데 그것을 잘하지 못하는 기업도 많다고 생각을 하지만 어 그래도 요즘 뭐 이에스지 경영 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그런 기업에 굉장히 추구를 추구가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어 저희 국가를 대표하는 기업이나 기술을 계속 향상시키고 국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저희 기업들이 일단 시대적 상황에서 기업 본연의 기능을 활용을 수행을 잘 하는 것이 이런 사회 환원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더 본연의 기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어 기업 입장에서 한 번 더 어 검수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했을 때 씨에스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잠시 생각해보시고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씨에스 씨에스 라는 단어를 저는 굉장히 많이 접하고 있는데요. 씨에스라는 건 커스터머 서비스를 이야기 합니다. 어 고객들에게 어떠한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제공하는 서비스가 좋은 서비스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일까지 씨에스 의 영역에 들어간다고 저는 학교에서 배워왔는데요. 어떤 씨에스가 좋은 씨에스인지에 대한 생각을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가장 먼저 좋은 씨에스 란 상대방의 이야기와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것에 공감하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그 태도가 굉장히 수용적이고 그 사람에 있어서 그 사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그 사람의 감정이나 태도에 대해서 공감하려는 태도를 취할 때 가장 좋은 씨에스의 마음 가짐이 완성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따뜻하고 공감적인 마음 마음을 가지고 어떤 내용과 이 상황에서 무엇을 원하는지를 보다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파악하는 일도 꼭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그 사람의 니즈 필요성 그리고 어떤 활동을 내가 전해줄 수 있는지를 파악한 뒤에 그것을 제대로 전달하라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면 됩니다. 이외에도 그것을 제대로 전달했는지 계속해서 확인하는 태도와 이 시스테밍이 되었을 때 어떤 식으로 서비스가 반복되면 좋을지 어떤 개선 점을 찾아야 할지 계속해서 고민하는 것이 나의 씨에스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 입니다. 계속해서 자신을 돌아보고 이 서비스가 좋은 서비스인지 확인 하는 태도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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