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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나만의 스킬이 있다면 소개해 주실 수 있나요 가능하다면 직접 보여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저만의 스킬은 바로 큰 반응과 호응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사람들에게 더 친밀함을 느끼고 마음의 문이 열리기 마련입니다. 저는 잘 듣고 크게 호응하고 고개도 끄덕이면서 경청하는 것을 아주 잘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다 보면 어느 순간 대화가 잘 통하게 되고 관계의 거리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이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그렇게 생각하시는 근거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잘 적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양한 형태의 근무를 경험했습니다. 시간도 새벽부터 점심 이후 주간 야간 굉장히 다양했습니다. 저는 그때마다 그 상황과 패턴에 맞게 잘 관리하였고 제가 여러 시간대와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기 때문에 말씀하신 교번 근무에도 유연하게 잘 적응할 수 있습니다. 저의 성실함과 도전 정신을 무기로 맡겨주시는 업무 또한 감사하게 잘 담당하겠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타 지역에서도 지원자분의 업무를 수행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처럼 타 지역 근무도 문제 없이 가능하신지 본인의 의견을 이야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물론이 가능합니다. 요즘에는 도로가 잘 뚫리고 교통이 편리해져서 하루에라도 이동이 가능한 일일생활권인 곳이 많습니다. 일주일 생활은 업무에 집중해 집과 직장을 오가는 경우가 지금도 대부분이기 때문에 제가 원하던 지역이 아닌 타 지역 근무를 하더라도 유연하게 보내 주시는 곳에서 저의 성실함과 도전 정신을 무기로 맡겨주신 업무 감사하게 최선을 다해 담당하겠습니다. </s>
<s>[INST]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 목표를 세워보고 이 삼 년간 열심히 노력해서 그 목표를 달성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INST] 네 물론입니다. 저는 지방의 전문대를 졸업했습니다. 하지만 전공을 공부하면서 더 깊이 공부하고 싶었고 사 년제 편입을 일 학년 때부터 준비해서 전문대 졸업과 동시에 서울 사 년 제에 제가 원하는 대학에 삼 학년으로 편입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전문대 강의가 끝나면 도서관에서 거의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합격 소식을 듣고 정말 너무너무 기뻤던 기억이 납니다. </s>
<s>[INST] 과거에 직면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본인이 어떤 아이디어를 제안하였고 거기서 무엇을 했는지 그때 과정에 대해서 전부 말씀해 주세요 [/INST] 대학 시절 졸업 작품 공연 홍보를 해야만 했습니다. 저는 러시아어문학 전공이었기 때문에 어떻게 홍보할 수 있을지 고민을 했습니다. 먼저는 주변 지하철 광장에 나가서 홍보하는 것이 어떻겠는지 아이디어를 냈고 그에 걸맞는 러시아를 대표하는 이미지와 간략한 과 소개를 담은 홍보물을 직접 제작해서 거리에 많은 분들께 나눠드렸습니다. 그 결과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람을 해서 졸업 공연을 무사히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s>
<s>[INST] 기차가 운행 도중 산사태로 인해 삼십 분 동안 정차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본인이 관리 책임에 위치해 있다면 어떻게 조치하실지 궁금합니다 [/INST] 관리자로서 먼저는 승객들에게 신속하게 상황을 알리고 죄송하다 고 거듭 말씀드리고 무엇보다 신속하게 상황 보고를 할 수 있도록 동료 승무원들을 곳곳에 잘 발 배치해서 통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합니다. 승객들에게 안전하게 기내에 머물게 한 후 간호사나 의사가 기내에 탑승했는지 혹 탑승했다면 도움을 요청하고 구급상자 등을 들고 열차 칸칸마다 돌면서 아프거나 다친 사람이 없는지 확인하고 대처합니다. 혹시라도 발생할 위험에 구급 환자에 대한 호송 준비도 해 놓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협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과 그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여러 경우를 경험했습니다. 같이 준비할 때는 빠지고 얌체처럼 발표만 해서 좋은 평가를 가로채는 사람도 보았고 함께 찾아야 하는 자료를 찾지 않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도 보았습니다. 협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팀웍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얼마나 업무를 잘 분배하느냐도 중요한 점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좀 더 편하고 쉬운 일을 맡고 어려운 것은 피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협업을 할 때는 팀 내에 중심을 잘 잡아줄 리더가 필요하고 서로 간의 소통이 잘 이루어져 자신의 업무 능력과 상황 등을 솔직하게 잘 나누고 그 가운데에서 업무 분배가 적당하게 잘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협업의 전체를 볼 수 있는 리더를 잘 세웠고 제일 팀 내 협업을 힘들어하는 팀원에게 어려운 부분을 무조건 피하지 않게 적당히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가이드를 해 주었습니다. 또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자가 할 수 있는 분량과 포지션 등을 충분히 나눠서 좋은 협업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들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또 있으시다면 어떤 점이 가장 기억에 남으시는지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일본어 사전 내용 검수에 대한 일을 한 적이 있습니다. 사전 내용을 체크해 가며 한자 사용에 대한 오류가 있는지 확인해 보는 일이었습니다. 제 전공인 일본어를 살릴 수 있어서 뿌듯한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전이 완성되는 데에 작은 기여를 했다는 것에 매우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지원자님의 십 년 후 미래는 어떨 것 같으십니까 지원자님께서는 저희 회사에 계속 다니고 계실 것 같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의 무기는 성실함과 책임감입니다. 한 번 맡은 일에는 싫증을 내지 않고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는 편입니다. 아마 십 년 뒤에도 저는 이 회사를 다니고 있을 것입니다. 그때에는 제 경험이 더 쌓여서 조금 더 전문가적인 시각으로 유능한 능력으로 이 회사를 이끌어 나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평소에 스트레스를 어떤 방법으로 해소를 하시나요 지원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고 또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도 함께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저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카페에 가서 커피 한 잔을 마시는 것입니다. 저 혼자만의 오롯한 시간을 즐기는 것이 저의 힐링 시간입니다. 여러 사람들의 관계에 지쳐 있던 저를 오롯이 저만 신경 쓰며 보내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거나 하는 휴식을 가지면 지난 일주일 간의 스트레스가 날라가 다시 일을 하는데에 원동력이 되곤 합니다. </s>
<s>[INST] 인사란 어떤 업무라고 생각하는지 본인에 의견을 말씀을 해 보시구요 그리고 인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되거나 사람들을 평가했을 때 어떤 측면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INST] 인사란 사람의 대하는 일입니다. 회사에 어울리고 필요한 사람을 뽑고 그 능력과 적성에 맞는 위치에 배치하여 회사의 이익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관리입니다. 또한 직원들의 고충을 알고 해결해 주는 것도 인사의 일입니다. 회사가 돌아가기 위해서는 사람이 우선이기에 인사의 일은 제일 기본이 되는 일이며 회사의 중심부라고 생각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알고 계시는 프로젝트 관리 기법에 관해서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본인이 그냥 알고 계신 만큼 알고 계신 만큼만 설명해 주시면 됩니다 [/INST] 프로젝트의 경험이 많이 없어 정확한 프로젝트 관리 기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제가 생각하는 프로젝트 관리 기법에는 우선 기한 설정 인원 설정 비용 설정이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부터 언제까지 할 것인지 인원은 몇 명 필요할 것인지 그에 따른 비용에 대한 예산을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는 기한을 다시 시간으로 분배하며 인원도 분배하고 비용을 분배하여 정해진 시간 날짜 안에 프로젝트가 완성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s>
<s>[INST] 배달의 민족을 사용하시면서 서비스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나요 있었다면 무엇이었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배달의 민족을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부분은 첫 번째 배달료 표시입니다. 주로 최소 비용을 보고 클릭했던 저는 막상 주문을 하려니 배달료가 인상되어 당황했던 적이 있습니다. 제 주소지 기준으로 에 배달료만 보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메뉴가 한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중복된 메뉴 표시도 많아 이는 헷갈리게 합니다. 그 점이 배달의 민족을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부분 두 가지입니다. </s>
<s>[INST] 만약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뭐라고 말씀하실 건가요 왜 그렇게 하실 건지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우선 왜 이직을 원하는지에 대해 물어볼 것입니다. 지금 회사 생활에 대한 불만이나 업무에 어려움이 있는지 사람 관계에 대한 어려움이 있는지에 대해 물어볼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이직을 생각할 정도의 상태라면 동료도 어느 정도 고민을 하였기 때문에 그에 반하는 생각을 말해서 회사에 있기를 얘기하기보다는 그 선택을 응원해 줄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다가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어떻게 해결하실지 해결법과 그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팀원과 불화가 생기는 이유가 단지 업무 때문인지 아니면 저와 인간 관계에 대한 것 때문인지에 대해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팀원과 대화를 통해 어떤 것이 문제인지 들어보고 그것이 업무에 관한 것이라면 충분히 조정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 많은 이야기를 하고 다른 팀원들과도 이야기하여 업무를 조정하는 거에 있어서 불화를 해결해 나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인간관계에 대한 문제로 불화가 생긴다면 그것은 좀 더 깊은 대화를 나눠보고 제가 몰랐던 저의 문제점 또는 상대방의 문제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것 같습니다. </s>
<s>[INST]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었는지 말씀해 주시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 보셨는지 얘기해 주세요 [/INST] 제가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이른 나이에 저희 부모님이 돌아가신 일이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나 제 나이에 감당할 수 없는 슬픔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따로 극복을 해 보려고 해도 되지는 않았지만 제 옆에 남아있는 가족들이 있었기에 힘을 내어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보고 싶을 때는 보고 싶다 말하고 그리울 때는 펑펑 우는 것이 저에게는 극복하는 데 가장 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제 옆에 계시지 않지만 제 옆에 계신 동안에 추억을 생각하면서 힘들 때마다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곤 합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중국으로 출장을 가게 될 일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지원자님은 중국 출장도 문제 없이 수행하실 수 있나요 [/INST] 예전에는 중국 출장에 관한 부분이 크게 꺼려지거나 문제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었는데요. 최근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서 중국 내에 불안정한 국면을 보니까 저는 중국으로 출장 가는 것이 조금은 망설여집니다. 왜냐하면 코로나 상황이 발생했을 때 개인에게 어떤 조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이나 그 건물 전체를 봉쇄하는 중국의 행정 절차가 조금은 걱정이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만약 중국 출장 중에 제가 있는 곳에서 코로나가 발생해서 봉쇄가 된다면 굉장히 두렵고 무서울 것 같아요. 업무에 차질도 있을 것 같구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현재는 중국으로 출장 가는 것이 많이 부담스럽습니다. </s>
<s>[INST] 놀랍게도 통계청의 결과에 따르면 요즘 현대인들은 하루에 세 번이나 거짓말을 하며 살아간다고 합니다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이 했던 거짓말 중에 기억에 남는 거짓말이 있으신가요 [/INST] 현대인이 하루 평균 세 번의 거짓말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사실 좀 놀랐습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지금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큰 거짓말은 아니더라도 작게 또는 사소하게 일상에서 하고 있는 거짓말들이 저에게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일상에서도 거짓말을 하는 것은 좋지 않은 습관이겠지요. 지금 이 질문을 듣고 제가 했던 거짓말을 생각해보니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결혼 전에 남편에게 지금의 남편에게 했던 거짓말입니다. 저는 직장에서 끝나고 회식이 있었는데요. 남편은 제가 늦게까지 회식하는 걸 굉장히 싫어했어요. 그날도 늦은 시간까지 회식을 하고 있는데 남편은 빨리 집에 들어가라고 저를 재촉했습니다. 하지만 남편에게 알았다고 거짓말을 한 후 직장 동료들과 늦게까지 회식을 즐겼는데요. 그때 마침 남편이 제 위치를 추적해서 찾아왔더라구요. 처음엔 걱정해서 앱을 사용했었는데 그때 제 거짓말이 들통나서 당황하기도 했지만 남편이 절 찾아온 게 더 놀랐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분께서 게임 속 캐릭터라고 한다면 어떠한 게임 속에서 무슨 역할을 맡아서 본인이 수행하고 싶으신지 저희에게 답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제가 게임을 즐겨 하는 편은 아닌데요. 대학 시절에 친구들과 몇 번 오락실에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했던 게임 중에 가장 기억이 나는 것은 스트리트 파이터라는 게임인데요. 그 게임 속에 등장 인물들은 굉장한 무술 고수였어요. 상대를 정하고 그렇게 싸움을 하는 과정에서 사실 제가 직접 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 캐릭터를 움직이는 것 자체만으로도 굉장한 쾌감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그 게임이 가장 생각이 나구요. 게임 속 캐릭터 중에 춘리라는 중국 여성 캐릭터가 있었는데요 저는 그 여성의 캐릭터를 맡아서 해보고 싶습니다. 이유는 예쁜 얼굴에 굉장한 근육질 몸매로 상대방을 때려 눕힐 만한 그 무술 고수로 활동을 했는데요. 그런 모습이 굉장히 보기 좋았고 저 또한 그때 당시에 이런 무술 실력을 갖추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래서 게임 속 캐릭터의 춘리를 역할 해보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이 팀장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혹은 팀원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그렇게 판단한 이유와 함께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현재 제가 팀원의 역할에 잘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 때부터 팀원들을 이끌어서 하는 활동들을 좋아했지만 회사에 입사하고 보니 저의 그런 모습도 많이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선배와 상사에게 업무를 이행하는 노하우를 배우고 업무 처리 능력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돼요. 그래서 지금은 열심히 팀원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이 제 일이라고 생각하고 상사와 선배들의 노하우를 잘 배우도록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제 실력이 키워진다면 나중엔 팀장의 역할도 해보고 싶지만 현재로써는 팀원의 역할을 충실히 하며 선배들의 일을 돕겠습니다. </s>
<s>[INST] 업무를 하다가 분쟁이 발생한 때를 대비한 본인만의 대처 방법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INST] 업무를 하다 보면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분쟁이 발생하면 업무에 큰 차질을 빚을 수 있습니다. 제가 신입 사원 초기에 어떤 실수를 하는 바람에 회사에 피해를 입힌 적이 있었고 동료 직원들에게도 난처한 입장을 만들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잘 대처하지 못한 것이 몹시 후회됐었는데요. 한 선배가 저에게 이런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어요. 그것은 회의를 하기 전에 상대방에게 업무에 관한 회의 내용이나 전달 사항을 잘 기억하기 위해 이 내용을 녹음해도 되냐고 물어보고 상황의 전반적인 것들을 녹음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 두면 제가 실제로도 업무 처리에 도움이 되지만 만약 분쟁이 발생했을 경우 그 근거로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저는 선배의 조언을 잘 들었고 앞으로는 일을 처리할 때 그렇게 녹음하는 방향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말 분쟁이 발생했을 경우 근거 자료로 사용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의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지원자님께서 하게 되신다면 지원자님은 어떻게 하실 계획이십니까 그래도 괜찮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제가 입사를 한 후 제 직무에 맞는 일을 하다가 업무 중에 직무와 관련 없는 일들을 하게 된다면 처음에는 받아들이고 그에 관련된 것들도 열심히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일이라는 것이 한 가지로만 통한다고 배우지 않았습니다. 내가 하는 일과 그 외적인 일들도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일을 배우더라도 그것은 나중에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을 했을 때 많은 경험과 도움이 된다고 배웠습니다. 따라서 직무와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된다면 우선은 그 일에 대해서도 열심히 진행해 보는 것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s>
<s>[INST] 경영 지원 중에서 지원자님이 특별하게 하고 싶은 직무가 있다면 어떠한 직무이고 왜 그 직무가 하고 싶은지도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경영 지원팀에서 업무를 담당하는 것은 인사 회계 재무 행정 이런 것들을 모두 총괄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 내에서의 자잘한 업무를 비롯해서 굵직한 업무까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의 일들을 총괄하고 있는데요 저는 그 중에서 인사팀에서 일해보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성격이 쾌활하고 사람들과의 친화력이 좋은 편이라서 사람들과 어울려서 그 사람에 관련된 어 일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일을 함에 있어서 인사팀에서는 개인정보 그리고 회사 내의 정보들을 총괄하고 있는데요. 이런 것들은 신뢰성과 그리고 업무에 대한 꾸준함이 있어야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면에서 제 성향과 맞다고 판단이 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하기에 기획이라는 것은 어떤 것인지 지원자님만에 기획에 대한 생각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기획이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모든 과정을 설계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아이디어인데요. 기획이라는 것은 특정 이슈나 문제 그리고 현상에 대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그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서는 창의성과 상상력이 바로 기획의 핵심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어 기발한 아이디어를 통해서 새로운 것을 실험하고 시도하는 것이 곧 기획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어떤 논리적인 이야기보다는 그 기획 자체의 상상력이나 스토리를 더해서 만들어내는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과 그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함께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지금까지 협업을 진행하면서 쉬웠던 적도 있었고 어려웠던 적도 있었는데요. 좀 힘들다고 느껴질 때는 대부분 상대방과 소통이 잘 되지 않을 때였던 것 같습니다. 상대방과 소통이 잘 안 되면 업무를 위한 회의를 진행할 때도 원활하지 않고 그리고 업무를 전달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매끄럽지 않은 상황들이 자꾸 생기기 때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협업할 때 가장 어려웠다고 생각이 드는 것이 상대방과 소통이 잘 되지 않을 때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럴 경우 저는 상대방에게 업무에 관한 이해가 잘 되었는지 한 번 더 확인하는데요. 이런 부분들을 해소하기 위해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사전 협의를 많이 하고 있어요. 그렇게 사전 협의를 하다 보니 상대에 대한 업무 이해도가 저 뿐만 아니라 상대방도 높아지게 되었고 업무를 할 때도 전달 방식이나 상대에게 이해시키는 게 좀 쉬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혹시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는지 만약에 있다면 지원자님은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스트레스 상황이 생기면 주로 산에 가는 편인데요. 산행을 하는 이유는 혼자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이에요. 스트레스가 쌓인다고 고성을 지르거나 아니면 몸을 움직이는 다른 여러 가지를 해봤는데요. 오히려 스트레스가 더 쌓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산행을 하고 있습니다. 산에 오르면서 힘이 들고 땀도 많이 나지만 혼자 조용히 산행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갖게 되더라구요. 그러면 제가 왜 스트레스 상황에 놓이게 됐는지 한 번 돌아볼 수 있고 그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렇게 고민하다 보면 하나씩 하나씩 실마리가 풀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스트레스가 쌓이면 산행을 하며 조용히 생각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스트레스를 풀고 있어요.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들 중에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무엇인지 한 가지만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저는 그동안 살면서 겪었던 갈등 중에 가장 심각했던 것은 결혼을 준비하면서 신혼집을 구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아파트에서 신혼집을 시작하고 싶었고 남편은 예산에 맞게 빌라에서 시작하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 무리를 하더라도 현재 아파트에서 시작하면 우리가 앞으로 경제적인 축적에 있어서 조금 더 나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당장 들어가는 자본이나 뭐 내는 이자 이런 것들을 생각해서 남편은 빚을 지지 않는 방향을 생각했는데요. 저는 그것이 몹시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지금 당장 이자를 내더라도 빌라에서 에 생기는 이익과 아파트를 샀을 때의 이익은 나중에 다를 거라고 생각했는데요 결국 남편은 제 의견을 들어줬습니다. 그때 당시에 정말 얼마나 다투고 이야기를 많이 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결국 아파트를 결정한 것에 지금은 잘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본인의 의견을 주장하심에 있어서 이를 보다 강하게 주장하는 편이신지 혹은 아니신지 궁금합니다 어떤 스타일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려고 하시는 편인지 답변해 주세요 [/INST] 저는 제 의견을 주장할 때 조금은 부드럽게 이야기하는 편입니다. 저 스스로도 강하게 이야기하는 사람에게 조금은 반감이 들기 때문이에요. 그 이유는 강하게 주장하는 사람에게는 굳은 신뢰와 의지가 보이기는 하지만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전혀 느껴지지 않을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주장을 할 때 부드럽게 이야기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 논리적으로 설명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부드러운 주장일지라도 상대방에게 어느 정도 수긍을 하거나 저에게 동의해 주는 편입니다. </s>
<s>[INST] 면접자님이 입사 후에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되었을 경우 어떻게 하실지 말씀해 주시고 그렇게 하실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제가 입사 후에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되었다면 많이 속상하고 아쉬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된 것이지 다른 일까지도 못하게 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우선은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일이라는 것은 회사 내에서 서로 유기적으로 다 연결이 되어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자라면서 그렇게 배우기도 했구요. 그렇기 때문에 기존에 하던 일이 아니어도 일을 하다 보면 분명히 제 업무에 도움이 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 제가 선택할 수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는 사교성이 좋은 편이신가요 그리고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 보셨나요 [/INST] 협업을 진행할 때 저는 사람들에게 사교성 있게 다가가는 편입니다. 일을 하는 거라고 생각을 하지만 모두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에서부터 비롯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업무도 잘 진행할 수 있구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잘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제가 하는 일들은 사람들에게 먼저 관심을 갖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상대방에게 관심을 가지고 그 사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잘 듣다 보면 그 사람의 성향을 알 수가 있더라구요. 그러면 이야기 할 때도 도움이 되고 그 사람과 관계를 유지하는 것에서도 정말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따라서 저는 협업을 위해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또 그것이 사적인 친밀감으로도 연결될 수 있도록 그 상대 방에게 관심을 갖고 귀를 기울이는 것을 가장 큰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혹시 매일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따로 있을까요 있다면 그것을 왜 공부하고 있는지 그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시겠어요 [/INST] 저는 언어 관련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영어나 일본어를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제가 관심이 있는 언어이기도 하고 업무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언어 공부를 하고 있어요. 이렇게 공부를 하다 보면 제가 어려운 부분들도 많이 있고 혼자 공부하는 것이 부담이 될 때도 있습니다. 언어라는 것은 상대와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자주 사용해야 그 실력 또한 늘어난다고 보기 때문에 저는 이런 공부를 할 때 혼자 하지 않고 주변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내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생각이 아닌 지원자님의 다른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단점을 모두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제가 생각하는 저의 장점과 단점도 있지만 주변에서 저를 보시는 분들이 저의 장점과 또는 단점에 대해 이야기 해 주실 때가 있습니다. 그분들께서 얘기해 주시는 저의 장점은 사람이 항상 꾸준하게 노력한다 라고 말해 주시더라구요. 저는 그 말이 정말 듣기 좋았습니다. 꾸준하다는 것은 사람이 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저는 항상 어떤 업무를 진행하거나 계획을 세울 때 목표 설정을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 목표를 설정하고 이루기 위해 꾸준하게 노력하는데요 그런 모습이 주변 사람들에게도 보이고 그것을 좋게 받아들여 주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단점으로 보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이러한 꾸준함이 어찌 보면 융통성이 없다고 보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어려운 일이어도 포기하지 않고 하는 부분을 좀 융통성 있게 다른 방향으로 해 봐 아니면 다음에 시도해 봐 하고 얘기해 주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저는 이것도 물론 잘 기억해서 받아들이겠지만 제가 가진 장점을 더 부각시키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왜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시게 되었고 또 지원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본인이 이 분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시게 된 이유와 어 지원하시게 된 동기에 대해서 보다 자세하게 이야기 해 주세요 [/INST] 저는 경영 지원팀에 지원을 했는데요. 경영 지원팀 자체는 회사 내에서 일어나는 전반적인 업무를 다양하게 맡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사나 회계 총무 재무 행정 이런 것들을 담당하는데요. 이런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에서 일을 하다 보면 회사에서 일어나는 전반적인 것들을 모두 이해하고 처리해야 하는 과정이 있다고 봅니다. 물론 그런 과정이 힘들기도 하겠지만 여러 분야의 일을 잘 배울 수 있는 직무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저는 제가 가지는 신뢰성과 꼼꼼함이 장점인 부분도 있는데 이런 성격이 이 경영 지원팀에 적합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혹시 이전 직장이나 대학에서 협업을 할 때 어려운 점은 없으셨나요 [/INST] 협업은 다양한 업무에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예전과 달리 개인이 하는 일보다는 협업할 일이 정말 많이 있는데요. 저는 직장에서도 대학 생활에서도 많이 경험했어요. 하지만 이런 협업이 정말 장점이 많기도 하지만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어려운 일에 부딪치기도 합니다. 제가 기억하는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사람들과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았을 때 협업이 어려웠던 것 같아요. 협업이라는 것은 회사 내에 다른 부서와 하기도 하고 아니면 아예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협업을 해서 진행을 해야 될 때도 있는데요. 이럴 경우 상대방의 업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시작했을 때 부족하게 시작했을 때 정말 어려움이 있더라구요. 왜냐하면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하기 때문에 상대의 업무 처리 방식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데서 이런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런 점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s>
<s>[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본인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저를 지켜보시는 주변 분들께서 융통성이 좀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해주시더라구요. 저는 처음에 그 말이 납득이 되지 않았습니다. 내가 어딜 봐서 융통성이 없다는 거지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제가 대학을 졸업하고 입사해서 일을 진행하다 보니 그렇게 말하는 이유가 다 제 제 장점인 꼼꼼한 성격과 그리고 추진력 이런 것들을 보고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저는 그것이 모두들에게 장점이라고 항상 이야기를 했었는데 일각에서는 그런 추진력이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고 제가 고집이 좀 센 편인데요. 그런 모습이 좀 융통성이 부족하다 왜 달리 생각할 수도 있는데 자신만의 생각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또 한 가지 목표를 정하면 그게 마무리 될 때까지 계속 진행하고 그것에만 맹목적으로 어 업무를 하고 있는데 그런 면에서도 제가 좀 융통성이 부족하다 라고 느끼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대학 생활을 보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이었습니까 그리고 지원자님께서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자세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대학 생활을 하면서 힘들었던 경험이 물론 있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대학 입학 당시 저희 부모님이 운영하시던 회사가 부도가 났는데요. 그로 인해서 대학에 입학하는 것 자체가 불투명해졌습니다. 저는 꼭 학업을 계속 하고 싶었기 때문에 부모님께 부탁드려서 입학금만 마련해 달라고 했는데요. 부모님은 제 부탁을 들어주셨고 저는 입학을 해서 나머지 학비 부분은 대학 때 내 아르바이트를 하고 그리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장학금을 받는 것으로 해결을 했습니다. 처음엔 부모님들도 너무 힘들고 어려운 사정이 있어서 저에게 신경을 많이 못 써 주셨지만 제가 대학 생활을 하는 내내 어 부모님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하는 모습을 분명히 알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어느 정도 안정이 되었을 때는 부모님께서도 저의 학비를 걱정하시고 어 나머지 부담을 해 주셨던 일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저희는 가족들을 위하는 그런 사랑으로 어려움을 극복했습니다. </s>
<s>[INST] 만약 저희 회사가 어떤 해외 무대로 진출한다고 한다면 어디로 진출하는 것이 좋으실지 본인의 생각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 이유까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INST] 우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을 한다면 저는 진출 무대로 덴마크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덴마크는 해외에 진출해서 자리 잡기 좋은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어 여러 가지를 살펴볼 수 있는데요 우선 덴마크는 세계은행에서 해마다 실시하는 기업 환경 평가에서 팔 년 연속 일 위를 차지했더라구요. 또한 물류 이동이 편리한 기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요. 국제공항도 네 군데나 되고 항만이나 도로 이런 철도 같은 것들도 다른 타 지역으로 이송하기에 굉장히 잘 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이건 회사 입장에서 보면 좋은 일인데요 노동 유연성도 좋아서 이제 고용에 대한 부분의 부담도 줄일 수가 있습니다. 또한 사람들의 워라벨도 좋기 때문에 기업에서 일하는데 인력을 수급하기에 굉장히 좋더라구요. 따라서 저는 해외 무대로 진출을 한다면 덴마크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평소에 좋아하는 앱이 있습니까 [/INST] 저는 캐시 워크를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 앱을 정말 많이 좋아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저희 가족 모두가 캐시 워크 앱을 깔고 사용하고 있어요. 캐시 워크를 처음에 깔았을 때는 하루에 만 보 이상 걸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요. 가족들이 이 앱에서 걸음수를 측정해 주고 서로 얼마나 걸었는지 확인할 수가 있어서 산책을 나갈 때 아이들도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게다가 이것은 걷는 걸음 수만 측정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루에 만 보를 다 걸었을 때 백 캐시 정도의 보상이 있습니다. 백 캐시라고 하면 백 원 정도보다 조금 적은 현금으로 따졌을 때는 그러한 금액이지만 뭐 퀴즈도 풀고 하면서 많은 캐시를 모을 수가 있고 이 캐시를 통해서 음식을 주문해서 먹거나 아니면 다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어서 무척 좋습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운동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서 저는 이 앱을 굉장히 좋아하고 다른 분께도 추천합니다. </s>
<s>[INST] 배달의 민족을 이용하시면서 서비스 측면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나요 있었다면 해당 경험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배달의 민족 서비스를 현재는 잘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유는 서비스에 대한 불만이나 아쉬움이 많았기 때문이에요. 그 이유를 이야기 해보면 처음에는 배달의 민족 서비스 자체에 배달비가 비싸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배달비 자체가 조금씩 조금씩 오르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이제 배달앱과 비교해 보았을 때 배달비가 비싸기도 하고 또 다른 앱에 비해서 배달 시간이 길더라구요. 이것은 실제 배달 시간보다는 더 길게 시간을 잡아서 소비자로 하객 소비자로 하여 조금 기다리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어 그런 편견을 심어주더라구요. 원래 예상했던 시간보다 빨리 도착을 하긴 했지만 우선 주문을 할 때 예상 시간 자체가 한 시간 정도가 되다 보니 주문을 할 때도 부담이 느껴져서 지금은 다른 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으십니까 있다면 어떤 방법인지 소개 한번 해 주시고 또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스트레스 상황에 놓이게 되면 주로 산에 갑니다. 산에 가다 보면 오르면서 힘이 들고 땀도 나고 하는 과정이 있지만 그렇게 혼자 산에 가서 걷는 과정을 통해서 여러 가지 생각들을 좀 정리할 수가 있더라구요. 스트레스가 쌓이는 이유나 아니면 내 건강 상태 아니면 회사에서 있었던 여러 가지 뭐 잡다한 생각들을 하나하나 정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스트레스가 해소가 되고 그리고 산 정상에 올라서 내려다보는 탁 트인 풍경이 제 정신을 조금은 맑게 해주고 안정적으로 만들어 주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스트레스가 쌓이면 그 해소 방법으로 산에 올라가고 있습니다. </s>
<s>[INST] 업무 수행 중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일을 하다 보면 항상 제가 자신 있는 업무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더라구요. 어려운 일도 있고 아니면 너무 쉬운 일도 있었고 그런데 상사가 특별히 저에게 어려운 지시를 내리는 경우를 생각해 본다면 저는 우선 그 업무에 대해 좀 파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업무를 제가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지 그리고 또 만약 그 정도의 능력이 되지 않는다면 이 일을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반드시 좀 생각해보는 과정이 필요하구요. 만약 저에게 이렇게 어려운 지시가 떨어진다면 저는 우선 이것에 관한 관련 자료를 수집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서 계획서를 작성하고 이 계획서를 저에게 업무를 주신 상사에게 한 번 검토 받아보겠습니다. 검토를 받는 과정은 상사가 가지고 있는 의도대로 제가 업무 처리를 방향성을 잘 생각했는지 확인 받아야 하기 때문인데요. 그렇게 확인을 받는 행동 하나만으로도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데 굉장히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선 상사에게 제가 생각한 부분을 검토 받아보겠습니다. </s>
<s>[INST] 앞으로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길 수도 있는데 혹시 이전 직장이나 대학에서 협업을 할 때 어려운 점은 없으셨나요 [/INST] 업무를 할 때 최근에는 협업으로 진행되는 경우들이 더 많이 있습니다. 혼자 하는 것보다는 협업에 대한 이점과 그 결과가 더 우수하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이전 직장에서나 대학에서 저 또한 협업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협업의 장점이 크다고 하더라도 진행하는 과정에 어려움이 없을 수는 없는데요. 저는 가장 어렵다고 느꼈던 때가 상대방과의 소통이 잘 되지 않을 때였습니다. 소통이라는 것은 서로를 이해할 때 원활하게 진행이 될 수 있는데 협업을 할 때는 상대방에 대해 이해가 되지 않거나 상대방의 업무 스타일을 이해하지 못할 때 그런 과정이 생겼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런 일들을 해소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 보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했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평소에 책을 많이 읽으시나요 지금 읽고 계신 책이 있다면 어떤 책인지 소개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왜 그 책을 읽고 있는지도 함께 말씀을 해 주세요 [/INST] 저는 지금 파친코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는 업무와 관련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책들을 읽었었는데요. 이렇게 책을 읽다 보니 좀 지루하고 어찌보면 책을 다 읽어야 한다는 의무감이 항상 있었어요. 물론 제가 책을 선택하고 제 선택에 의해서 독서를 시작하긴 했지만 한 가지 지식적인 책을 계속 읽다 보니 좀 지루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소설 쪽으로 눈을 돌려서 읽으면서 재미를 좀 추구하는 것들로 고르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최근에 도서관에서 추천 도서로 안내가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파친코를 읽게 되었고 아직 다 읽지는 못했는데 어 이 책의 내용이 드라마로도 굉장히 성공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관심 가지고 읽어보고 있습니다. </s>
<s>[INST] 몇 년 전에 있었던 우버 택시와 관련된 논란을 알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원자님은 찬반양론 중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NST] 몇 년 전 우버 택시와 관련된 논란이 있었던 것을 저도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때 당시 우버 택시와 관련하여 저는 반대 입장이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찬성인 입장으로 많이 돌아섰습니다. 제가 그때 당시 우버 택시에 반대했던 이유는 우버 택시가 이제 들어옴으로써 그 당시 수많은 택시 기사들의 생계에 위협이 되는 부분에 공감이 됐었구요. 그리고 우버 택시를 운영하는 그런 택시 기사들에 신분 확인이 명확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버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안전이 어 위험하다고 생각이 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들의 보완점이 거론이 되고 있고 우버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그 편리성과 프로그램이나 시스템 자체에 획기적인 긍정적인 방향을 모두 좋게 보고 있는데요 시간이 지나서 저 또한 그런 것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이런 문제가 되는 부분들이 보완이 된다면 굉장히 우리 생활에 편리하고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잘 사용될 수 있는 공유 서비스의 시작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찬성의 입장입니다. </s>
<s>[INST] 오늘 면접 준비하느라 고생 많이 하셨을 텐데요 혹시 오늘 면접은 어떤 방식으로 준비하셨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INST] 네 이렇게 면접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면접을 준비할 때 우선은 제가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의 홈페이지를 살펴보고 있는데요. 그 홈페이지를 살펴보다 보면 기업이 가지는 윤리 그리고 기업의 성장 과정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성장해 나아갈 것인가의 목표가 뚜렷하게 보이기 때문에 저는 제가 지원하는 회사의 홈페이지를 항상 잘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알게 된 지식과 정보를 가지고 면접을 준비하는데요. 그 이유는 제 생각과 제가 근무할 회사의 이념이 맞는지 그리고 제가 그 회사에 적합한 인재인지를 판단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면접을 준비할 때는 저와 맞는 회사를 찾기 위해 그 회사의 홈페이지를 꼼꼼하게 살펴보면서 면접 준비를 합니다. </s>
<s>[INST] 핸드폰을 보는 시간이 열 여덟 시간 이상이라고 하셨는데요 평소에 주로 어떤 앱을 이용하시나요 좋아하시는 앱이 있으신가요 [/INST] 제가 좋아하는 앱은 캐시 워크입니다. 캐시 워크를 좋아하는 이유는 건강을 위해서 제가 하루에 만 보를 걷기로 결심을 했는데요. 그렇게 만 보를 걸을 수 있게 많은 도움이 되고 응원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앱이 저에게만 유용한 것이 아니라 지금 저희 가족 모두가 사용하고 있는데요. 저희 아이들도 그냥 산책 나가자 하면 싫어했었는데 이 앱을 깔고 나서 같이 산책을 가자고 하면 동기부여가 확실히 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걸음 수에 따라 캐시가 쌓이는데요 이 캐시 자체는 만 보를 다 걷고 나면 백 캐시 정도의 보상이 주어지고 있어요. 근데 이건 백 원이 조금 안 되는 금액이긴 하더라도 이렇게 매일매일 조금씩 쌓여지는 캐시를 가지고 아이들은 치킨도 시켜 먹을 수 있다고 좋아하며 이 앱을 굉장히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저 또한 이 앱을 주변에 추천해주기도 하구요. 아이들과 함께 또 가족의 그런 공통된 관심사나 이런 취미를 가질 수 있게 해준 앱이라서 많이 좋아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일을 할 때 창의성과 팀워크 중 무엇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둘 중에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과 근거를 들어서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팀워크가 중요하다고 항상 이야기하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회사 내에서도 나 개인만 일하는 것이 아니라 팀 내에 동료들이 존재합니다. 어떤 일을 할 때도 혼자 하는 일이 아니라면 한 명이든 두 명이든 주변의 사람들은 존재하기 마련인데요. 이럴 경우 동료 의식을 갖고 그리고 한 배를 탄 그런 동질감을 느끼지 않으면 업무를 진행할 때 무척 어려움이 많습니다. 따라서 팀워크를 잘 만든 팀이 있느냐 아니면 팀 워크가 좋지 않은 팀이 있느냐에 따라 업무 성과나 결과는 정말 판이하게 다를 수 있는데요. 사람들 간의 이해와 그리고 신뢰 이런 거를 을 바탕으로 팀이 꾸려 나가 진다면 그 내에서 나오는 아이디어나 그리고 회의 내용들 이런 것들은 지금 개인이 가지고 있는 창의성을 능가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충분히 그런 부분에서 창의성도 나올 수 있기 때문에 팀워크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얘기 드릴 수 있습니다. </s>
<s>[INST] 기차가 운행을 하다가 산사태로 인해서 삼십 분 동안 정차를 하게 되었다는 상황을 가정하고 이때 지원자님이 관리 책임의 위치에 있다면 어떻게 조치를 하실 것 같은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갑작스러운 산사태로 인해서 기차 운행이 삼십 분 정도 중단이 됐다면 제가 관리 책임자에 있을 경우 우선 승객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겠습니다. 그리고 부상자는 없는지 먼저 확인한 후 경찰과 소방서에 연락해서 이 사태를 알리겠습니다. 그리고 관련 기관에 우선 연락을 취해서 추후에 발생될 수 있는 이 차 사고나 안전에 관련된 부분에 대한 조치를 요구하겠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승객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고 안심시킬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위험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관리 책임자가 어떤 판단을 내리느냐에 따라서 사람들의 피해가 줄어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휴식을 취할 때는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왜 그와 같은 일들을 휴식 시간에 하시는지 그 이유도 함께 답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저는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집에서 가만히 있습니다. 정말 아무 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 것이 저만의 휴식 방법입니다. 예전에는 휴식이라고 하면 일상에서 벗어나 다른 일을 하는 것이 휴식이라고 생각했었는데요. 그래서 여행도 가고 맛집도 찾아다니고 좋은 곳에 가서 깨끗한 공기도 마시고 하는 것들을 휴식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했습니다. 하지만 쉬는 날 그렇게 하고 나면 몸이 더 피곤하거나 그때만 잠깐 기분이 좋거나 하는 것들을 경험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 뒤로 내가 정말 휴식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는 집에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그냥 누워 있거나 아니면 휴대폰으로 내가 궁금했던 거 아니면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들을 검색하면서 하루를 보냅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정말 몸이 개운하고 휴식을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휴식을 취할 때 근래에는 집에 그냥 있습니다. </s>
<s>[INST] 혹시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상황을 한 번 가정해 보고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모든 일이 원활하게 진행되는 것만은 아니더라구요. 타 부서와의 갈등 상황도 종종 발생하구요. 한 번은 저에게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고객이 새 제품에 대한 실험 성적서를 보내 달라고 얘기했는데요. 저는 그 전화를 받고 관련 부서에 전화해서 오늘까지 시험 성적서를 제출해 달라고 이야기 드렸어요. 그런데 상대방이 제 말에 굉장히 불쾌해하면서 업무 처리를 오늘까지 못 하겠다 라고 이야기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저는 너무 황당해서 이 상황이 뭐냐며 선배에게 이야기를 했는데요. 옆에서 듣고 있던 선배가 저에게 제 말투가 조금은 기분 나빴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업무를 연결해서 할 때는 상대방의 상황이 어떤지 그 업무를 오늘 처리해 줄 수 있는지 먼저 물어보는 것이 맞지 않냐며 조언을 해 주었는데요. 듣고 보니 제가 너무 제 일에만 중점을 두고 상대에게 이야기 했던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전화를 걸어서 아까 내가 말투가 좀 음 불편하게 했다면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업무에 대한 부탁을 다시 드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어떤 일이실지 궁금한데요 한 가지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살면서 사람들은 후회의 연속을 살아가고 있다 라고 얘기하는데 저 또한 여러 가지 면에서 후회되는 일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중에서 한 가지만 이야기하자면 저는 아이가 두 명이 있는데요. 첫째 아이를 출산했을 때 전 일에 대해 굉장히 열정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승진의 기회도 가깝게 있었구요. 그래서 첫째를 출산하고 제가 육아에 전념하기보다는 부모님께 아이의 육아를 맡기고 일을 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되었어요. 그래서 부모님의 집에서 아이를 키우면서 삼 년 간 부탁을 드렸었는데 그렇게 삼 년이 지나고 아이를 데리고 왔습니다. 하지만 아이와의 관계가 처음엔 좀 서먹하기도 하고 아이에게 또 아이가 저에게 적응하는 것이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지금은 물론 너무나도 예쁘게 잘 자라주고 있지만 그때 당시를 생각하면 아이에게 참 못할 짓을 한 것 같아 많이 미안하더라구요. 만약 그때로 돌아간다면 육아와 회사의 일을 병행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을 선택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직무를 수행하다가 모르는 과제가 등장할 수 있는데요 그럴 때는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또 그 해결법과 그런 해결법의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모든 일을 다 알고 시작할 수는 없더라구요 잘 모르는 일도 주어지구요. 저는 처음에 제가 모른다는 사실이 다른 사람이 알게 될까 봐 굉장히 전전긍긍했었는데요. 이유는 모른다고 했을 때 제가 능력 없어 보이는 사람처럼 비춰지는 게 싫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것이 오히려 저에게 마이너스였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저는 모르는 과제가 등장하거나 저에게 모르는 업무가 주어지면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관련 자료를 열심히 찾아서 제 나름대로의 문제 해결 방식을 어 계획하고 그것들을 확인받는 과정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저에게 더 많이 도움이 되고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가장 합리적이고 적합한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s>
<s>[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무엇이었습니까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았던 때가 있었어요. 그것은 제가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사람들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또 제 자신만 생각하고 제 일만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러한 갈등 상황이 빚어졌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 제가 어느 정도 경력이 쌓였을 때는 사람들과 협업을 시작하기 전에 사전 회의도 많이 하고 조율할 수 있는 부분들을 미리미리 체크하다 보니 그러한 업무상의 어려움이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그렇게 소통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고 협업에 있어서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잘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업무를 원활하게 진행하게 되더라구요.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면 기존과는 업무 스타일이 달라질 수도 있는데요 지원자님은 이런 새로운 업무 스타일에도 잘 적응하는 편이세요 [/INST] 업무 스타일이 바뀌는 부분에 대해서는 당연히 제가 적응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일이라도 진행하는 방식에 따라서 업무 스타일이 달라져 힘들 수가 있는데요. 그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마찬가지로 제 업무 스타일에 다른 사람이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처럼 저 또한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제가 가진 업무 스타일을 고집하기보다는 새로 들어가는 회사의 일처리 방식이나 업무 스타일을 빨리 파악하고 그것에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현재 진행되고 있는 기업 교육 훈련의 십 년 후 모습은 어떻게 바뀌어 있을 것으로 예상되십니까 [/INST] 기업 교육 훈련의 목적은 회사 내에 인적 차원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기업 교육 훈련을 통해서 업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미치고 있는데요. 그것으로는 이런 직무 직무 능력이나 동기부여 그리고 이직을 방지하는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교육 훈련들이 현재는 강사를 통해서 또는 직무 교육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앞으로 십 년 정도가 지났을 때는 이러한 교육 훈련의 모습이 강사를 통한 것이 아니라 데이터적인 통계를 통해서 어떤 온라인 상의 어 인공지능이 교육을 담당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이제 이루어질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평소 지원자님은 검색을 자주 하시나요 어떤 검색을 주로 하시는지 왜 검색하시는 건지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는 편인데요 주로 뉴스에 관련된 것들을 검색합니다. 사회 뉴스나 경제 뉴스 그리고 일상에 관련된 것들 그리고 세계의 정세 흐름에 대한 뉴스들을 검색하고 있습니다. 검색을 하는 이유는 제가 궁금해서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업무 특성상 사람들을 자주 만나게 되는데 그렇게 만나는 사람들과 이야기의 주제를 선택하기 또 어 좋기 때문에 뉴스 검색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검색 과정이 처음에는 제 흥미 위주로만 검색이 됐었는데요. 이런 내용들을 잘 알고 있는 것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람들과 대화할 때 많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평소 검색을 자주 하면서도 뉴스와 연관된 것들 인제 이렇게 검색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은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인지 궁금한데요 그렇다면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한 번 말씀해 주세요 [/INST] 협업을 할 때 저는 사교성이 좋은 편입니다. 사람들과 어울려서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저로 인해서 업무의 분위기가 향상되는 것도 매우 큰 만족이기 때문이에요. 저는 이러한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 사람들과 어 진솔한 대화를 자주 나누는 편인데요 그러다 보면 서로에게 친근감을 느낍니다. 이러한 친근감 자체는 개인적인 친분을 쌓는 데도 도움이 되지만 업무를 진행할 때 만나는 사람이라면 업무에 대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영향을 굉장히 많이 미치더라구요. 업무를 하다가 불편한 상황이 생기기도 하지만 이러한 사교성을 통해서 쌓아둔 친밀감이 업무를 조금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게 해주는 부분들이 많아서 저는 제가 사교성을 더 키우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평소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하십니까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어떤 것인지 소개 한 번 해 주시고 또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스트레스 해소를 하기 위해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인다고 생각이 들면 가까운 공원에 가서 산책을 하는데요. 공원 산책이 좋은 이유는 도로 하나 차이임에도 불구하고 그 나무에서 나오는 공기 자체가 굉장히 다르더라구요.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걷고 있으면 여러 가지 생각들도 함께 정리되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저는 스트레스가 쌓이면 산책을 통해서 여러 가지 잡념들을 정리하고 저 스스로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시험 기간 시간이 촉박할 때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셨나요 지원자님의 시간 관리법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만약 시험 기간 중에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저에게 생긴다면 이것은 시간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시간이 촉박할수록 일의 구분을 나누어야 하는데요 시험 기간 중에 과목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려운 과목과 쉬운 과목 그리고 빨리 끝낼 수 있는 과목과 시간이 많이 걸리는 과목 등을 구분해서 이것의 순서를 정하는데요. 저는 쉽고 빠르게 공부할 수 있는 과목들을 먼저 하고 있습니다. 그 후에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어려운 과목들을 배치하면 제가 심리적인 이제 부담감도 조금은 줄일 수 있어서 시간의 여유를 다시 찾을 수가 있어 이렇게 시간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입사 후 근무를 하면서 정작 지원한 분야가 본인과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제가 지원했던 분야가 제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이라고 판단이 된다면 많이 혼란스러울 것 같습니다. 직장의 입사를 준비하면서 제가 지원 분야를 고를 때는 많은 고민과 준비가 있었을 텐데요. 그런 것들이 모두 물거품이 되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많이 혼란스러울 것 같아요. 하지만 이러한 생각이 든다 하더라도 저는 우선 제가 지원한 분야의 일을 한 일 년 이상은 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유는 현실과 이론은 차이가 있다고 늘 들어왔기 때문에 제가 생각했던 업무가 제가 맞다고 했지만 실제 상황에서는 좀 다를 수 있는 상황들이 생길 것 같아요. 그래서 그렇게 생각과 다른 상황이 내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경험을 쌓았을 때 정말 나에게 맞는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우선은 일을 하다가 나와 맞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든다 하더라도 조금은 더 업무를 진행해 본 후에 신중하게 판단하겠습니다. </s>
<s>[INST] 살면서 인생에서 무엇인가 하나에 푹 빠져 그것에 몰두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한때 엄마가 알려주셨던 뜨개질에 정말 빠졌던 적이 있습니다. 처음엔 손가락도 너무 아프고 재미도 없었는데요 이 뜨개질이라는 것이 중독성이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제가 그냥 길게 떠서 목도리 하나를 만들었는데 그걸 지금 남편에게 선물해 주었더니 너무 따뜻하고 좋다면서 겨울 내내 하고 다니더라구요. 그걸 보고 나서 아이들의 목소리도 같이 떠줬는데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엄마가 떠준 것이 너무 좋다면서 삐뚤빼뚤 하지만 잘 하고 다녔습니다. 그렇게 뿌듯함을 느끼고 나니 자신감이 생겼고 어 뜨개질이나 코바늘 뜨기를 통해서 가방을 만들기도 하고 아니면 아이들의 옷도 떠주어서 어 실제로 입고도 다녔습니다. 그렇게 저는 뜨개질에 빠졌던 적이 있고 지금도 뜨개질 재료나 도구들이 많은데요 이런 것들을 겨울이 오면 다시 꺼내서 그때만큼은 아니지만 조금씩 해보기도 합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지원한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고 가정했을 때 어떻게 하실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제가 입사에서 지원했던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된다면 사실 많이 당황스럽기도 하겠습니다. 하지만 업무라는 것은 서로 유기적으로 다 연결이 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어려서 부모님께서는 한 가지 일만 잘 하기보다 여러 가지 일을 다 경험해보고 결정하는 것이 언제든 좋다 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요 이것 또한 그것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제가 지원했던 직무가 아닐지라도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된다면 그 부서에서 제 경험을 많이 쌓아 쌓아가는 것을 선택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원래 하고자 했던 직무의 배치가 다시 되었을 때 제가 가진 경험과 노하우가 업무 처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이 생각하시기에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인 요소는 무엇이고 또 면접자님께서 그것을 위해 노력했던 것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글로벌 인재에게 필요한 것은 저는 세상을 보는 넓은 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보통 시야가 좁다 아니면 생각이 협소하다 이런 말들을 하는데요. 그것은 내가 무엇인가 보고 생각을 많이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사람이 경험에 따라서 생각하는 것도 범위가 넓거나 좁아질 수 있는데 이렇기 때문에 글로벌 인재는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해외에 나가서 일을 할 경험이 많을 것 같아요. 그럴 때 세계의 흐름이나 이런 것들을 국내에서 일어나는 일들로만 협소하게 생각하기보다는 넓은 시선을 넓은 시야를 가지고 세계적인 연결 고리를 찾아내서 판단하는 것이 저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서 저는 항상 뉴스를 많이 검색해서 보고 있습니다. 세계 정세가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무관하다고 판단되기 때문이에요. 그 일례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서 식량난이 있었는데요 그 때문에 국내에 식품 가격들이 많이 올랐던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것을 서로 유기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그런 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비투비 시장을 공략하는데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요 지원자님께서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전략을 말씀해 보세요 [/INST] 어 저는 뭐 기업이랑 개인이랑 별 차이 없이 그냥 고객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음 뭐 둘이 다르지 않잖아요 사실. 우리의 물건을 이용해 주고 또 우리가 그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주는 것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고 그건 기본적인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어 만약 기업으로 대한다고 할지라도 그러면 더 우리의 물건을 앞으로 장기 계약으로 할 수 있게 좀 많이 신뢰를 줘야겠죠. 그러려면 좀 먼저 사람 간에도 그렇잖아요. 안정감을 먼저 주고 공감도 해주고 그 다음에 내가 어떤지 그때서야 이제 어필을 해야 상대방한테 먹히지 그냥 내가 좋은 사람이다 이것만 어필을 하면은 그렇게 신뢰도 가지 않을 것 같고 예 별로 끌리지 않겠죠. 그래서 음 일단은 상대방 얘기를 좀 많이 들어주고 어떤 것이 필요한지 또 뭘 원하는지 또 그동안 어떻게 뭐 뭔가를 찾고 있었는지 이런 거에 대해서 파악할 시간을 좀 가지고 그 다음에 이제 좀 저희의 것을 어필하면 크게 좀 먹히지 않을까 그런 전략을 한 번 구상해 봤습니다. </s>
<s>[INST] 협업하는 과제와 혼자 하는 과제 중에 무엇을 더 선호하시는 편인가요 그렇다면 그것을 선호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저는 혼자 하는 걸 좀 더 선호하는 편인데요. 어릴 때 공부할 때도 칸막이 치고 공부했을 때 뭐 자습 같은 거 할 때나 그럴 때 더 집중이 잘 돼서 성적이 잘 나왔거든요. 음 뭐 협업도 해보긴 했는데요. 협업을 하면 아무래도 그 팀의 프로젝트의 목표라는 게 있잖아요. 각자 자기 할 일을 잘 분배를 해서 어 맡아서 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협업하다 보면은 시간도 조금 걸리고 또 회의하다 보면은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어 그냥 그동안 제가 맡았던 그런 팀들은 얘기하다 다른 얘기로 새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아 이건 아니다 싶어 가지고 그냥 어 협업 할 일이 생기면 예를 들어서 뭐 조별 과제를 해야 한다 그러면은 회의 때는 그냥 좀 불참을 하거나 아니면 뭐 그냥 전달 받는 정도로 하고 제 할 일에 저는 좀 충실한 편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회사에서 협업할 일이 생긴다 라고 하시면 어 그러면 저는 그래도 좀 참고 좀 해보지 않을까 메모해 가면서 이런 생각은 드네요.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 스스로 숫자와 창의 중에서 어떤 것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저는 창의 쪽에 좀 더 가깝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음 저는 인류가 두 가지 길을 통해서 지금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어 첫 번째는 발견을 통해서 여기까지 발전을 한 거고요. 또 두 번째는 발명을 통해서 새로운 길을 개척함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을 해요. 음 두 개가 이제 공존하면서 인류가 지금까지 성장해 온 것인데 음 뭔가 그런 거 있잖아요 발견이 원래 있던 건데 그 길을 통해서 뭔가 성공을 맛본 그런 거잖아요. 어 저는 일단 고등학교 자퇴를 했기 때문에 어 뭔가 사람들이 말하는 기존의 성공 코스를 걷지는 못했어요. 음 뭔가 정석대로의 길은 걷지는 못했는데 대신에 저는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어 알바를 통해서 빨리 사회생활에 뛰어들었거든요. 그래서 뭔가 제 후배들도 어 굳이 그런 길로 가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 이런 걸 보여준 창의적인 케이스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어 어떻게 보면 새로운 길을 통해서 성공한 거니까 저는 그거를 통해서 저는 창의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직무 지식과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들 가운데에서 본인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그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어 사실 이거 세 가지가 너무 저는 다 중요하다고 보고 다 갖춘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참 회사에 너무 필요하겠는데 만약에 이 중에 하나를 뽑으라 하시면 저는 역량을 뽑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아무리 착하고 어 뭔가 교육을 잘 받았어도 거기에 대한 거를 공부를 많이 했어도 실전에 저희는 결국엔 뛰어드는 거잖아요. 사람을 만나야 되고 또 사람의 마음을 읽어야 되는데 뭔가 에프엠대로만 하고 규정대로만 하려고 하다 보면은 분명히 유두리가 필요한 부분이나 어떤 업무 센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좀 차이가 날 거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회사에서는 뭐 매뉴얼대로 딱딱 하는 사람을 원하는 게 아니라 거기에 맞게 상황에 맞게 좀 처세를 잘하는 사람을 원하는 거니까요. 그래서 그게 좀 약한 사람들은 아무래도 주변에 좀 피해를 줄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조심스러운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어 그래도 뭐 태도가 좋고 머리가 좋은 거는 어디 가서든 쓰일 수 있으니까 그런 분들은 다른 곳에 가서도 자기 재능을 좀 바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모습의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지 궁금한데요 그러한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회사에 들어와서요. 어 일단은 저부터 말씀을 드리면 저는 좀 딱딱한 타입이거든요 남들이 봤을 때. 뭐 에프엠 이런 말도 좀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음 그래서 아마 틀 안에서는 일을 잘 하는데 뭔가 예상치 못한 일이 저한테 생겼거나 인생이라는 게 그렇잖아요 워낙에 변수도 많고 뭐 지각도 할 수 있고 실수도 할 수 있는 건데 제가 약간 완벽주의 타입이라서 그런 걸 스스로 용납을 못 해서 좀 스트레스를 받는 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만약에 저와 같은 성향의 그런 상사분이라면 통하는 부분은 있겠지만 약간 제가 더 좀 힘들어 하지 않을까 약간 그런 생각이 들고요. 어 그래서 좀 유연하신 분을 만났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은 들어요. 제가 약간 긍정적이지는 못한 편이어서 음 뭔가 실수를 했어도 잘 받아주시고 어 좋게 봐주시고 그리고 좀 좋은 방향으로 저를 멘토링 해줄 수 있는 그런 선배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다 보면은 저도 임기응변에 좀 능해질 것이고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도 좀 요령이 생기지 않을까 빨리 그런 생각이 듭니다. </s>
<s>[INST] 시험 기간 시간이 촉박할 때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셨나요 지원자님의 시간 관리법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뭐 그렇게 벼락치기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 가지구요. 막 이렇게 하루에 몰아 가지고 저는 못 해요. 어 뭐 계획 같은 거 다 그 전에 세워 놓고 이제 저한테 있어서 뭐 시험 기간은 그냥 좀 컨디션 조절하는 정도의 기간 그 정도의 시간이라서 아 그 시간에 교과서를 다시 들여다보려고 하거나 막 그러지는 않습니다. 뭐 한다고 하면은 그 전날에 좀 일찍 자죠. 그랬다가 좀 뭐 일찍 좀 씻고 맛있는 거 먹고 그냥 좀 잘 될 거야 하고 뭐 긍정적인 생각하면서 자리에 눕구요. 어 새벽에 일어나서 좀 문제 그동안에 풀었던 거 있잖아요. 그런 거 한 번 쭉 보는 것 같아요 학교 가기 전에. 음 그러고 나서 학교 같은 데 가면은 애들이 이제 막 웅성웅성 한단 말이에요. 그러면 뭐 그 에어팟 같은 거 끼고 조용한 음악 들으면서 마음을 좀 진정하는 편이죠. 일단 시험 기간에는 저는 편안해야 한다고 봐요. 네 이렇게 했더니 뭐 수능 때도 잘 나왔고요. 괜히 막 분위기 맞춰서 저는 그게 잘 안 되더라고요. 그때 막 올인 해 가지고 아 제 스타일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뭐 시험 기간에 쉬고 있습니다. 예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세 가지를 고르고 각각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어 저는 일단은 회사랑 좀 가까운 곳을 선호를 하는 편이고요. 왜냐하면 출근을 해야 하기도 하고 회사에서 야근이나 뭐 외근이나 이런 게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런 거를 고려했을 때 좀 가깝게 왕래할 수 있는 그런 거리인지 그런 거를 좀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회사 같은 경우도 제 집하고 좀 한 오 분 거리 그래서 지원을 했었고요. 어 그리고 퇴사자 비율을 조금 알아보고 있어요. 왜냐하면 퇴사를 하는 데 있어서는 좀 이유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이 회사에 뭔가 자금 문제가 있는지 아니면 뭐 동료들과의 문제가 있는지 어 뭐 이런 것들을 좀 알아보고 있는데 다행히 제가 살짝 알아보니까 퇴사자는 많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이 회사가. 그래서 선택을 했고요. 그리고 어떤 회사의 사내 문화 사내 문화 이런 것들을 좀 많이 파악하는 편이에요. 어쨌든 업무만 할 수 없고 사내에서 어떤 분위기로 일을 하는지 어 이런 것들을 제가 어울려야 하니까 그런 것들도 조금 공부해서 회사를 알아보는 편인데 어 이 회사에도 좋은 사내 문화가 있다고 들어서 이 회사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혹시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면 어떻게 해결하실지 상황을 가정해 보고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어 저는 그래도 뭔가 대화로 좀 해결을 해 볼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음 그래도 사람끼리 대화로 안 되는 일은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부서라고 해도 사실은 좀 사람이고 업무적인 부분에서 좀 수가 틀렸다고 할지라도 사실은 그 사람의 마음이 좀 틀어진 걸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잘 건드려 준다면 뭔가 번거롭게 좀 상사분들께 굳이 보고하지 않아도 보고되지 않아도 제 선에서 좀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뭔가 상사분들께 일일이 이런 자잘한 것까지 보고를 드리면 좀 민폐인 것 같은 생각도 들고 어 저 예전에 알바 했을 때도 그랬거든요. 이제 어 너선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은 해야지 다 얘기하지 말라고 이렇게 얘기를 하셨었거든요 사장님이. 어 그랬어서 음 그래도 제가 말해 볼 수 있는 부분들은 잘 말해서 좀 풀어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 만약에 근데 일이 더 커지면 일이 더 커지면 그때는 이제 말씀을 드리고 보고를 드려야 되겠죠. 예 뭐 그 선에서 제가 처리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니까 뭐 그런 과정으로 처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 본인만이 가지고 계시는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으신지 어 있으시다면 왜 그와 같은 방법으로 본인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계시는지 답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어 일단은 저는 스트레스 받으면 물리적으로 좀 많이 오는 것 같아요. 음 예전에는 뭐 취미 생활도 해보고 자기 암시나 뭐 위로도 많이 받아보고 이랬는데 그것보다는 사실 물리적으로 뭐 배가 아프고 머리가 아프고 이러니까 더 힘든 거잖아요 마음이 우울해지고. 그래서 병원이나 아니면 한의원을 좀 많이 이용을 하는 것 같아요. 침을 좀 맞거나 아니면 약을 먹거나 하면은 뭐 몸이 대부분 회복이 되니까 그 다음 일은 좀 마음에다 좀 맡기는 것 같아요. 근데 보통 몸이 나으면 마음도 좀 괜찮아지더라구요. 그래서 뭐 그리고 좋은 점도 있어요. 그 병원에 가서 내 몸이 낫고 이제 나아서 업무에 투입이 되면 어 심리적으로 먼저 해결하려고 하는 그 기간보다 훨씬 더 짧달까요. 예 뭔가를 하는 데 있어서 좀 그런 적극적인 대처가 저는 좀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뭔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반드시 아 이거는 내 몸의 신호다 라고 생각을 하고 예 빨리 어떻게든 뭐 소화제를 먹든지 해서 좀 일단 일 차 고치다 보면은 그 다음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이 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게임 속 캐릭터가 된다면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음 저는 예전에는 몰랐는데 제가 만약에 게임 속 캐릭터라면 엔피씨를 좀 하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어 왜냐하면 그게 막 하고 싶어서라기보다는 그냥 성향에 저하고 잘 맞는 것 같고 어 직장 생활도 비슷하잖아요 사실. 어 그 사람에 맞는 매뉴얼을 내어주고 또 그 사람에게 맞는 과제를 내어줘야 하는 게 또 엔피씨와 비슷한 역할이라고 생각을 해서 음 뭐 이런 쪽에 업무랑 좀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서 엔피시를 선택을 했어요. 예전에는 생각했거든요. 그 사람이 뭔가 그 엔피씨라는 존재가 할 일 없이 맨날 그 자리에만 서 있고 우리는 이렇게 열심히 몬스터를 잡는데 쟤는 하는 게 아무 것도 없다 라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게 아니라 엔피씨도 퀘스트를 줄 때 레벨에 맞게 주잖아요. 그런데 그 레벨이 일 레벨부터 백 레벨 그 이상까지 있으니까 아 고생이 많네 라고 네 생각을 하게 돼서 뭔가 동질감도 생기고 뭔가 이제 제가 성숙해져서 그런지 나이적으로 성숙해져서 그런지 좀 이해가 되는 것 같고 약간 친구 같은 느낌 예 그래서 좀 엔피씨가 되어서 나도 좀 그런 역할을 해보고 싶다 하는 마음이 드네요. </s>
<s>[INST] 최근 수많은 앱들이 나 있고 또 새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새로운 나온 앱 또는 서비스 중에서 지원자님께서 가장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INST] 최근 나온 새로운 앱이나 서비스 중 제가 가장 관심 갖고 지켜보고 있는 것은 딱히 없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새로운 서비스나 앱에 크게 관심이 있는 편도 아니고 전자기기나 그런 어플이든 서비스 등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얼리어답터처럼 먼저 사용해 보는 사람은 아니라서 저는 새로 나온 것들에 크게 관심 갖고 먼저 이용해 보는 사람은 아닙니다. 오히려 저는 필요한 게 있다면 어느 정도 사용이 된 부분에서 찾아보는 편이고 새로운 어플이나 서비스들은 어느 정도 그 가치가 퍼졌을 때 이용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기대 중인 것은 없습니다. </s>
<s>[INST] 본인은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긴다면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본인만의 시간 관리법과 그 방법으로 하는 이유를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면 저는 시간 관리를 우선 제가 할 해야 하는 일들을 차근히 정리하고 그중에서 먼저 해야 할 것들을 분류합니다. 그다음 제일 시간이 적게 걸릴 것들을 뽑아 놓고 그 시간이 적게 걸리는 것들을 어느 정도 해 놓은 다음에 그중에서 중요하면서도 시간이 오래 걸릴 것들을 시작합니다.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 애들을 먼저 하게 되면 간단한 게 끝날 수 있는 애들을 아예 못 할 수 있기 때문에 중요도가 높은 편인데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는 것들을 먼저 해 놓고 시간이 오래 걸릴 만한 것들을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으면 하다가 중간중간 분위기를 바꿀 겸 다른 업 다른 업무도 하는 편입니다. 저는 우선순위를 정해 두고 일을 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서 보통 그런 식으로 일 처리를 합니다. </s>
<s>[INST] 본인이 지금까지 살면서 이루었던 성과들 중에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인가요 구체적으로 해당 경험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이룬 성과 중 가장 큰 성과는 저희 이제 고양이를 건강하게 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아직 제가 직업적으로는 충분히 무언가를 이뤄낸 것이 없고 제 일생을 통틀어도 크게 굴곡이 없는 편이어서 마땅히 말할 만한 성과가 없는 것 같은데 그중에서도 꼽아보자면 저희 집 고양이가 들고양이 출신인데 조심히 구조를 해와서 아픈 데 없이 잘 키우고 지금은 아주 건강하게 성묘가 되어서 그 일이 제가 이룬 성과는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고양이에 대해 많이 알지 못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탈하게 키울 수 있었고 크게 아픈 부분이 없이 지나갈 수 있어서 큰 성과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s>
<s>[INST] 개인적으로 공부는 어떻게 하시나요 이때 강의나 책을 활용한 공부를 말씀해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INST] 제가 개인적으로 공부를 하는 방법은 우선 그 공부를 어떠 어떠한 부분에 대해서 해야 하는지를 조사해 봅니다. 인터넷이나 유튜브를 통해 조사를 한 뒤에 필요한 인강이나 책을 구입해서 공부를 하는 편이구요. 강의 같은 경우에는 유투브나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후기가 좋은 것들을 찾아보는 편인데 만약 유료로 결제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도 그 강의가 저한테 필요한다 생각이 들면은 크게 고민하지 않고 결정을 해서 보는 편입니다. 제가 인강으로 강의 시청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 어려움이 생긴다면 학원을 통해 오프라인으로 공부하는 방법도 찾아보는 편입니다. 하지만 저는 인강도 나쁘지 않은 편이어서 웬만하면 시작할 때 인터넷 강의를 통해서 공부를 시작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s>
<s>[INST] 보고서나 기안같이 결제를 위한 문서 작성을 경험을 해보신 게 있다면 이런 경험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한번 설명해 주시겠어요 [/INST] 보고서나 기안 등 결제를 위한 문서나 작성 보고해 본 경험이 현재까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제가 직장 생활을 이렇게 해 본 적도 없고 팀장님이나 과장님 혹은 직장 상사에게 그러한 문서를 보고해 본 적이 없어서 아직까지는 경험을 해 본 적이 없으나 앞으로 직장에 들어가게 된다면 충분히 많이 경험을 해 볼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제가 따로 공부를 하기보다는 회사에 들어가게 된다면 직장 상사에게 교육을 받아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경험도 없고 따로 공부를 한 적도 없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거나 미리 고민해야 할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생각 해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주시고 그것을 특화시키고 극복하기 위해서 기울여 오셨던 스스로의 노력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 장점으로는 성격이 무난한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저는 감정 기복이 크지 않고 또한 상황이나 주변 사람의 성격에 의해 크게 휘둘리지 않는 편인데 이러한 장점을 특화시키기 위해서 저는 다양한 책을 읽었습니다. 책을 통해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그러한 경험에 해결책이나 어떠한 방법이 있는지를 퉁하다 보니까 크게 주변에 휩쓸리지 않고 저의 장점을 세워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반면 저의 단점은 성격이 급하다는 것입니다. 한국인이 빨리빨리 라는 말이 있듯이 저도 성격이 급한 편인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마음속으로 한 순간 한 순간 좀 더 생각해보자 좀 더 한 타임 쉬어 보자 하면서 마음가짐을 느긋하게 먹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서 상황에 따라 극복도 되고 점점 나아지고 있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배달의 민족을 사용하시면서 서비스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있으셨습니까 만약에 있었다면 그것이 무엇이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배달의 민족을 사용하면서 서비스에서 아쉬웠던 부분은 저의 주문이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사장님께서 뭐 주문을 누락했던지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제가 건의를 드리는 부분이 그냥 사용자에 의해 주문 취소되는 방향으로만 나타나서 그점이 아쉬웠습니다. 사장님의 그러한 부분은 제가 음식을 사 먹고 별점을 남겨야지만 다른 사람들이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저와 같은 일을 다른 사람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바뀌지 않을 것 같아서 그 점이 좀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물론 주문하지 않은 사람이 의견을 남기는 것 또한 말이 안 된다고 생각을 하지만 이러한 사장님의 실수에 대해서는 고객의 입장에서 의견을 표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좀 아쉬웠던 부분인 것 같습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이신지 들어보고 싶습니다 또한 본인의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들을 해 오셨나요 [/INST] 저는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나쁜 편은 아닙니다. 제가 뛰어나게 사교성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협업이든 일을 하든 아르바이트를 하든 사적인 부분이 아닌 곳에서는 어쨌든 사교성 또한 일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 나름의 사교성을 최대한 발휘해서 일을 하기 때문에 사교성으로 문제가 되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여러 직원들이 같이 하는 부분을 많이 해 봤고 이러한 경험을 통해 손님 또는 다른 직원들과의 업무를 부딪치다 보니 사교성이 많이 늘어났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협업을 할 때 또한 제가 일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다가가다 보니 편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문제가 될 정도는 없었고 어떤 사람이랑 하든 간에 충분히 할 만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우리 신용보증기금이 대한민국의 금융정책기관으로서 호가대야 할 업무 영역이 어떤 것들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INST] 대한민국의 금융정책 기관으로서 우리 신용보증기금이 호가대해야 할 업무 영역은 제가 정확하게 어떤 부분인지 몰라서 미처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만약 기회가 된다면 좀 더 공부를 해서 알아보고 그 이후에 설명드리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금융 정책 기관으로서 신용보증기금이 어떻게 활용이 되고 하는지 제가 아직까지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조금 더 알아보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배움을 알려주신다면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그게 아니더라도 제가 면접이 끝나고 시간이 될 때 알아봐서 공부를 하는 방향으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입사 후에 근무를 하시다가 정작 지원한 분야가 본인과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INST] 입사 후 근무를 하면서 제가 지원한 분야가 저와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저는 일단 그 업무를 조금 더 해볼 것 같습니다. 아직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배울 것도 많고 어려워서 그렇게 느낄 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조금 더 시간을 투자하면서 알아보고 그래도 만약 저와 맞지 않는다면 빠르게 포기를 할 것 같습니다. 맞지 않는 부분이라고 한다면 저도 언젠가 끝을 계속 생각하고 있을 것이고 회사의 입장에서도 이렇게 끝을 생각하고 있는 직원을 계속 데려가기보다는 좀 더 알맞고 본인이 추진을 원하는 직원을 데리고 있는 게 더 이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빠르게 포기하고 제가 원하는 길을 다시 찾는 게 제 앞으로의 남은 긴 인생을 좀 더 행복하고 보람차게 보낼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맞지도 않고 재미도 없는데 계속 흐지부지 길게 가지고만 있다면 저든 회사든 둘 모두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빠르게 포기하는 것 또한 중요한 결단력이라고 생각해서 저는 그렇게 행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제일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 부분은 어떻게 대처할 생각이신가요 [/INST] 일을 하면서 대인 관계를 맺는 것이 가장 어려울 일이라 생각합니다. 일은 혼자 하는 게 아니라 여러 명이 협업해서 함께 해 나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원만한 관계를 맺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관계가 좋지 않으면 그 일에 대한 결과도 좋지 않을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저는 일을 하면서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맺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에 따라서 저는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맺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맺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은 사람들과 잘 대화하고 서로 의견을 잘 주고받고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은 원만한 대인 관계를 맺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함께 일하면서 사람들과 원만한 대인 관계를 맺고 그들에게 배울 건 배우고 저도 알려줄 수 있는 건 알려주고 하면서 서로가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그런 관계를 만들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만약 일을 하던 중에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지원자님은 어떻게 해결하실 생각이십니까 지원자님의 해결법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만약 일을 하던 중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그 팀원과 식사를 하면서 그 불화를 풀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만약에 불화가 생겼을 때 그것을 그저 덮어만 두면은 오히려 이는 더 큰 불화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덮어만 두는 것은 아무런 해결책이 되지 않기 때문에 불화가 생긴다면 그 불화를 적극적으로 없애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그렇기 위해 저는 팀원과 단둘이 식사를 할 예정입니다. 식사를 하면서 허심탄회하게 어떤 업무적 측면에서 문제가 생겼는지 얘기를 나눌 것입니다. 불화란 것은 서로의 잘잘못 때문에 생기기도 하지만 오해 때문에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오해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면 그거는 약간 억울한 면도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억울한 면이 생기기 전에 그리고 불화가 더 커지기 전에 해당 직원과 열심히 대화를 나누고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지 개선 방법을 함께 탐구해 나가겠습니다. 그렇게 개선 방법을 탐구해 나가서 그것을 실천하고 더 이상 같은 문제로 불화가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면접자님은 어떤 모습의 선배를 만나고 싶으십니까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조금은 엄격하더라도 에프엠으로 모든 걸 정석대로 알려주는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처음부터 꼼수만 알게 된다면 저에게 성장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성장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석을 아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꼼수만 알게 된다면 성장이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처음에는 정석대로 그렇게 그 그저 그저 그대로 따르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따라서 저는 처음에 회사를 들어와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꼼수나 빠른 길보단 정석을 알려주는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또한 저에게 성장을 성장의 롤 모델이 되는 그런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처음부터 마냥 쉽게 가기보다는 고난과 역경을 극복해 본 사람을 선배로 만나고 싶습니다. 쉬운 길만 가는 사람은 나쁜 길이나 혹은 장애물을 만났을 때 어떤 식으로 파헤쳐 나가야 하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미 장애물을 만났던 사람은 장애물을 건너는 방법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장애물을 건너 본 사람을 선배로 만나 그에게 어떤 식으로 장애물을 거쳐 나갔는지 배우고 싶습니다. 마냥 좋은 길만 가기보다는 때로는 험지를 건넌 사람이 나중에는 더욱 성장해 있을 거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s>
<s>[INST] 게임이 출시되었습니다 이후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 말씀해 보시고 그 해결책도 함께 제시 부탁드립니다 [/INST] 께임이 출시되었을 때 유저가 생각하지도 못한 버그를 발견해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께임은 사람들은 께임을 출시할 때 유저들이 정상적인 방법으로 정석적인 방법으로만 플레이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께임에서 하다 보면은 모두가 그렇게 정성 정석적인 방법으로만 께임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상한 방법으로 께임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때 께임의 자유도를 높이다 보면은 알 수 없는 버그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때 만약에 저는 이 께임이 자유도가 높은 께임이라면 버그를 께임의 일부분으로 인정할 것입니다. 유저들은 많은 갖가지 께임을 해보다가 그러한 버그를 발견했을 것입니다. 버그를 발견했다는 것은 그들이 새로운 방법으로 께임을 하고 싶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에 버그를 그냥 께임의 일부분으로 인정한다면 사람들은 새로운 버그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버그를 찾기 위해 오히려 께임에 더 자유도를 높이고 그 자유도 안에서 새로운 방법을 찾는 새로운 방법의 형태로 께임을 즐길 것입니다.이렇게 께임을 즐기다 보면은 그것이 또 하나의 문화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작은 실수는 오히려 께임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할 수 있게 그냥 그대로 둘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사랑하면서 굉장히 다양한 커뮤니케이션들을 경험해 보셨을 겁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어려웠던 경험이 있으시다면 한 가지만 꼽아서 답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NST] 저는 귀가 어두운 노인분과의 대화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저희 할아버지입니다. 저희 할아버지는 현재 귀가 많이 좋지 않습니다. 큰소리로 대화해도 잘 알아 듣지 못하고 보청기를 끼셔도 잘 알아듣지 못합니다. 이때 대화를 할 때 저는 벽에 부딪치는 듯한 느낌을 얻었습니다. 대화가 쌍방 소통이 아니라 일방적인 소통이라고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할아버지도 저도 각각 본인 만을 생각하며 일방적으로 소통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오히려 할아버지를 배려한다고 큰 소리를 내는 것이 오히려 할아버지가 말을 못 알아듣게 만드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천천히 또박또박 말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말을 할 때 빠르게 말하고 크게 말하는 것은 오히려 할아버지에게 잘 안 듣는 안 들리게 만든다는 것을 알고 낮은 목소리로 천천히 느리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제가 큰소리를 낼 때마다 낼 때보다 오히려 잘 알아들었습니다. 이렇게 마냥 큰소리로 소리 지르는 것이 소통 방법이 아닌데 저는 그것이 소통의 방법인 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이렇게 귀가 어두우신 분도 잘 알아들을 수 잘 알아 들을 수 있는 특정한 톤이 있었고 그 특정한 톤을 맞추려면 큰소리를 내는 것보단 얌전히 말하는 게 더 좋았다는 걸 대화 끝에 알아내어 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지원자님은 영어로 서류 작성하는데 별다른 어려움은 없으신가요 [/INST] 영어를 서류를 작성할 만큼 뛰어나게 하는 것은 아니어서 쪼금 조심스러운 면이 있습니다. 일상적인 영어는 가능하지만 비즈니스 영어는 불가능합니다. 비즈니스 영어란 저 대화 하나하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많은 것이 오고 갈 수 있기 때문에 서류 작성까진 할 수 없습니다. 영어로 서류를 작성한다는 것은 그것을 문서화해서 남긴다는 것인데 그렇게 조그마한 단어 하나 조그마한 문장 하나 뜻 하나에 따라서 많은 것이 의미가 잘못 전달될 수 있습니다. 저보다는 영어를 더 잘하는 사람이 영어 서류를 작성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의 영어 실력 가지고는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는 것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외국인이 보았을 때 서류가 형편 없어 보인다면은 이것은 비즈니스의 신뢰도에 대해서 타격을 입게 됩니다. 그러나 저는 네이티브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러한 점에서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제가 영어 서류를 작성하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이 영어 서류를 작성하는 것이 더욱 낫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서류를 작성하기 전에 한국말로 서류의 초안을 만드는 것 어떤 식으로 작성해야 되는지 가이드라인이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자신이 있습니다. 한국어로 서류를 만드는 것과 영어 서류를 만드는 것은 다르기에 저는 한국어 서류에 더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회사의 덕목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시는지 지원자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INST] 저는 회사의 덕목은 회사 자신의 이익 만을 찾는 걸 쫓는 것이 아니라 회사 구성원들의 성장을 함께 도모하며 더 나아가 사회의 성장을 함께 도모하는 것이 좋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는 경제적 이익을 위해 생긴 기업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기업의 목표는 이윤 창출입니다. 그러나 만약 이윤 창출 만을 쫓으면 그 회사는 크게 성장할 수 없습니다. 회사 구성원도 자산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자신의 자산인 회사 구성원의 성장을 도모해야 합니다. 이때 노동법을 준수하고 오히려 좋은 대우를 해주고 사람들이 자기 발전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회사로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회사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 구성원까지 사회까지 도모하는 것이 회사로서의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는 자신만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성장을 통해 성장한 것을 사회에 돌려주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씨에스알을 통해 본인이 갖고 있는 것을 사회에 돌려주어야 합니다. 사회에 돌려주면 그것이 더욱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사회에 돌려줌으로 인하여 성장하는 것은 많은 기업의 이익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에서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근거를 함께 들어서 자세하게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 저는 창의성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한 사람의 창의적인 생각이 여러 사람의 일거리를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의 창의적인 생각이 여러 사람에게 그 기회를 줍니다. 예를 들면 창의적인 발명품 하나는 그 발명품에 들어가는 부품 설계 디자인 등 여러 가지에 발전을 만들어 줍니다. 창의적인 생각을 하여 예를 들어 창의적은 발병품을 만들었습니다. 스마트폰도 그 예입니다. 처음에는 핸드폰이 폴더블폰이 폴더폰 형태로 있었습니다. 그러나 핸드폰에 컴퓨터에 칩을 심은 스마트폰 형태가 나오자 많은 사업이 변했습니다. 이렇게 핸드폰을 스마트폰으로 변경하는 것은 많은 변경을 갖고 왔고 그로 인해 후발 주자들은 많은 일자리를 창출시켰습니다. 이렇게 창의적인 생각하면은 한 명 아니라 수십 만 명의 일자리를 만들고 수십 만 명이 더욱 일을 할 수 있게 만들기 때문에 저는 팀워크보다 한 명의 창의적인 사람이 세상을 바꾸는 한 명의 창의적인 사람이 더 많은 것을 바꾸기 때문에 창의성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가장 들어오고 싶은 부서와 또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그 이유를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INST] 저는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마케팅 부서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마케팅 부서는 회사가 어떤 제품을 갖고 있는지 알리는 부서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만약 회사와 고객을 읽는 것이 이어서 광고 뿐만 하는 것이 아니라 비투비 기업에서 비투비 사업에서는 다른 분야의 마케팅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비투씨와 비투비 모두를 하는 회사에서는 마케팅 부서에서 해야 할 일이 많으며 그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가지 방법을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회사는 비투비와 비투씨를 모두 함께 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제가 마케팅 부서에 들어간다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반 소비자들은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도 배우며 기업 소비자들은 거래처들은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도 배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마케팅 부서는 고객을 대하는 방법을 배우고 어떤 식으로 고객에 접근해야 되는지 배우고 모두 함께 그 접근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결국 성장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저는 저의 고민이 결과물이 되고 그 결과물에 따라 우리 제품의 어떤 방향성이 정해지고 그러한 마케팅 부서에 가서 성장을 하고 싶습니다. </s>
<s>[INST] 어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면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 일이 재미있는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제가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은 영상 편집을 하는 일입니다.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여행에 가서 저희의 추억을 영상으로 남기자 하고 동영상을 찍었다가 유튜브처럼 편집을 하면 어떨까 하고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제가 어떻게 자막을 다느냐에 따라서 또 배경 음악을 어떤 거에 넣느냐에 따라서 영상의 분위기가 크게 바뀌는 것을 보고 점점 그 일에 재미를 느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더 많은 영상을 경험해 보고자 하게 됐고 최근 들어 계속 편집을 하고자 하다 보니 요즘 가장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이 영상 편집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그 분야에 취업을 하려고 준비 중이다 보니 재미 뿐만 아니라 의무적으로도 해야 하는데 어쨌든 요즘에 그게 일이 아니더라도 나중에 보고 추억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에서도 좋은 영향이 될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요즘 점점 사회가 고령화되어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많이금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건강보험공단이 하는 일과 개선할 방안이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요즘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는데 이에 대해 건보공단이 하는 일과 개선할 방안은 제 생각에는 치매로 인한 병원비 등에 대해서 어느 정도 지원이 필요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그리고 치매란 자신이 컨트롤 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한순간이라도 누군가 들여다보지 않으면 크나큰 문제로 되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치매가 한 두 가지 깜박하는 경우라면 상관이 없는데 연령대도 확 낮아져 보이고 일상 생활에서도 부붓한 부분한 점이 많아지기 때문에 어 사람들 파견해 지켜보게 한다든지 아니면 요양원 같은 곳에 지낼 수 있게 하든지 나라 차원에서 좀 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부양할 가족이 있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부양할 가족이 없는 상태에서 그런 치매 판단을 받게 되어 버리면 혼자서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에 나라적인 차원에서 이를 추가적으로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개인적으로 공부는 어떻게 하시나요 강의나 책을 활용한 공부를 말씀해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INST] 저는 개인적으로 공부를 할 때 우선 어떤 분야를 먼저 해야 하는지를 찾아보는 편입니다. 인터넷이나 인터넷 강의를 통해서 그 분야에 맞는 책이나 강의를 찾아보고 그 강의 중에서도 후기가 좋은 강의 그리고 저에게 맞는 강의가 있는지를 찾아봅니다. 저는 인터넷 강의로 공부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어서 먼저 그런 식으로 공부를 하고 필기를 한 다음에 그래도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책을 추가적으로 구매하는 편이고요. 만약 제가 인터넷 강의를 통해서 충분하지 않다고 여기게 될 경우 오프라인 수업이 있는 학원이나 그러한 클래스를 찾아보는 편입니다. 추가적으로 주변 지인들 중에 알만한 분이 있다면 어떤 부분을 좀 더 알아봐야 할지를 물어보고 그 부분에 대해서도 추가적으로 강의를 찾아보는 편입니다. 그런 식으로 공부를 해 나가고 그게 아니라면 어플 등을 통해서 추가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도 알아보는 편입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대학 생활을 보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이었습니까 그리고 면접자님께서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대학 생활을 보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모두가 동일하겠지만 과제가 굉장히 많은데 그중에서도 조별 과제를 수행해야 했던 점인 것 같습니다. 혼자 하는 과제는 나만의 시간을 관리해서 제가 방법을 찾고 혹은 주변에게 문의를 해서 하면 되는 부분인데 조별 과제의 경우에 모든 사람들의 시간도 맞춰야 하고 나 혼자만 해서 되는 부분이 아니라 모두가 힘을 합쳐 해야 하는데 다른 사람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아르바이트나 다른 활동도 있고 또 협조를 원만하게 하지 않는 사람도 있어서 그러한 부분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대화를 많이 하려고 노력했고 사소한 부분이라도 조별들과 회의를 해서 시간 배분을 맞추고 업무를 세분화 하는 등의 일을 통해서 극복해 나갔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자동차 관련 기술 중 기술은 상당히 많이 있죠 부품만 이만 오천 개가 넘게 들어가니까 본인이 생각하실 때 자동차 관련 기술들 중 가장 유망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무엇인지 말씀해 보세요 [/INST] 수많은 자동차 관련 기술 가운데 제가 가장 유망하다고 생각되는 기술은 자동 주행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장거리 운전을 하다 보면 피곤할 수 밖에 없는데 자동 주행 시스템으로 조금이나마 나만의 시간을 보장을 받는다면 운전함에 있어서 사고날 확률도 좀 더 줄어들고 피곤한 부분도 좀 더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 그 부분이 가장 유망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러한 자동 주행 시스템이 진행되기 위해서 뒷받침되어야 할 기술로는 장애물이라던가 주변 차량 속도 등의 인제 기술이 뒷받침 돼야 되는 게 맞지만 어쨌든 그러한 부분조차도 자동 주행 시스템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통틀어서 가장 유망하다고 생각되는 기술은 그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이 완료되고 나야 좀 더 나아가서 다른 기술 또한 더 발전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그 부분이 제가 생각하기에는 가장 유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의 장점과 단점을 말씀해 주시고 그것을 특화시키고 극복시키기 위한 노력이 있었다면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생각하기에 저의 단 장점은 감정 기복이 크지 않다는 점입니다. 저는 어떠한 상황이나 주변 사람의 성격에 휘둘리지 않는 편인데요. 이러한 저의 장점은 제가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는 걸 좋아하는데 이러한 독서를 통해서 다양한 상황을 보고 그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를 알아보았기 때문에 좀 더 흔들림 없이 감정을 무던히 유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의 단점은 성격이 급하다는 점인데요. 한국 사람들이 빨리빨리라는 성격을 가지고 있듯이 저 또한 성격이 좀 급한 편인데 저는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일을 진행하거나 마음이 조급해지기 시작하면 마음속으로 숫자를 새기 시작합니다. 숫자를 세면서 이렇게 급하게 처리할 필요가 없다 한숨 쉬고 생각을 해보자 하는 등의 마인드 컨트롤를 합니다. 이러한 마인드 컨트롤를 통해서 나도 모르게 조급해 지려던 부분을 조금 잠재울 수 있고 급하게 행하려던 일들 또한 좀 더 느긋하게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휴식을 취할 때는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십니까 왜 그 일을 하는지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휴식을 취할 때 보통 집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그 중에서도 침대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하는데 저에게 있어서 휴식이란 온전한 나만의 시간이고 몸을 써서 뭐 집안일이라든지 하는 그런 일절의 노동 또한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저는 휴식을 취할 때 보통 집에서 누워 있습니다. 누워서 영화를 보든지 아니면 책을 읽는 시간을 갖든지 하면서 약간의 정적인 시간을 보내는 편입니다. 저는 밖에서 사람을 만나는 거는 좋지만 어쨌든 그러한 일들이 다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이기 때문에 휴식이란 온전히 나만의 체력을 채우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저는 휴식을 취할 때 나만의 공간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보내는 편입니다. 잠만 자다가는 시간이 아까울 수 있기 때문에 영화나 독서를 하는 등의 어떠한 콘텐츠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 또한 좋아합니다. </s>
<s>[INST] 전공 외에 본인이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이 있다면 그것이 지금 전공과 관련해서 어떤 도움을 주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전공 외에 제가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은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전공 또한 제가 수준급의 실력이라고 말하기는 애매한 부분이 있고 제가 그 이외에도 무언가 전공에 도움이 될 만한 일을 한 게 없다고 여겨지기 때문에 아직은 제가 이러한 게 있다 라고 말할 정도로 될 만한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생각을 해서 답변이 바뀔 수도 있겠지만 현재로써는 그러한 성취감을 나타낼 만한 일이 없기 때문에 좀 더 노력을 해서 제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일이 생길 수 있도록 저 자신을 발전시키려고 하겠습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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