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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십니까 그리고 그 일을 하시는 이유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휴식을 취할 때 주로 명상이나 운동을 하곤 합니다. 제가 명상이나 운동을 휴식을 취할 때 하는 이유는 진정한 휴식이라는 것에 대해서 많이 고민을 해 봤는데 스트레스 상황에서 벗어나서 온전히 그 상황에 집중을 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을 키워야 휴식을 할 수 있다 고 어 생각을 하는 편입니다. 저는 어 휴식을 휴 휴식을 하는 이유는 그리고 앞으로 또 하게 될 일적인 부분에서 제가 최대한의 효율을 낼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휴식을 취한다 고 생각을 하는데 명성이나 운동을 통해서는 정말로 제가 업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서 진정으로 머리와 몸을 쉬게 해주는 방법이라고 느꼈고 또 명상이나 운동을 하면서부터 그 이후의 일에 대해서도 더 효과 있는 결과를 낼 수 있었기 때문에 계속 지속을 하고 있습니다. 명상을 할 때 그리고 운동을 할 때 몸은 힘들고 또 몸은 힘들지만 그 제 순간 순간에 그런 동작이나 그런 것들에 집중을 할 수 있게 되고 그리고 제 업무 스트레스에 관한 생각은 아예 하지 않는 그런 시간이 주어지기 때문에 몸을 움직이면서도 머리는 휴식을 하는 그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휴식을 취할 때 명상과 운동을 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가 있다면 무엇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는 첫 번째 제가 좋아하는 일인가 하는 일이 하는 생각을 먼저 합니다. 제가 아무리 잘하더라도 좋아하지 않는 일이라면 애정을 가지고 하기가 힘들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왕이면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회사에게도 저에게도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두 번째는 제가 잘하는 일인가 에 대한 것을 생각을 합니다. 제가 아무리 좋아하더라도 어 보통 이상으로 잘하지 않는다면 저에게 굳이 그 일을 맡기실 필요가 없다 고 생각을 하고 또 회사 입장에서도 직원들의 월급을 주면서 최대한의 효율을 이끌어내는 것이 좋다 고 생각하는데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잘하지 못하는 일이라면 그것을 그 일을 하는 것이 이 회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는 것을 객관적으로 생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세 번째로는 제가 오래 일할 수 있는 직군인가 그리고 회사인가 이런 것들을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제가 이 회사를 선택한 이유도 마찬가지인 이유인데 제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인 일인 일이고 또 이 회사가 결정적으로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행복을 중요시하는 그런 후생 복리가 잘 되어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앞으로 결혼하고 아이를 낳더라도 길게 장기적으로 일을 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어서 지원을 하게 된 것입니다. </s>
<s>[INST] 현재 진행되고 있는 기업 교육 훈련의 모습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그 기업 교육 훈련의 십 년 후 모습은 또 어떻게 바뀌어 있을 것으로 예상을 하시는지 거기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현재 진행되고 있는 기업 교육 훈련에 십 년 후 모습은 어 정말로 이 사람의 교육 훈련이 직접적으로 업무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가에 대해서 더 연구가 진행되어서 이 사람이 일을 하는데 일대일로 붙어서 매니징 매니지먼트를 하는 형식으로 업무를 업무 교육을 하는 것으로 이 모습이 바뀌어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교육의 형태는 교육 단시간 내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교육을 전달하는가 에 집중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보다 더 효과가 좋은 것은 일대일로 그 사람이 어떤 부분이 부족하고 어떤 부분을 채워주었을 때 업무 효율이 높아지는가 에 대해서 정확하게 분석을 하고 정확하게 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단시간 내에 그 사람의 업무 효율을 높이 높이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요즘에 운동도 일대일의 운동이 성행을 하고 있는데 그만큼 자신의 문제점이나 그런 것들을 잘 알고 싶어하고 그리고 그것을 고쳐 주었을 때 단시간 내에 몸이 좋아지는 그런 결과를 얻고 싶어하는 것이 현대인의 심리입니다. 이것을 접목해서 교육 기업 교육 훈련도 일대 일로 하는 방안을 한 번 생각해 보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특별히 가고 싶으신 회사가 있나요 회사 이름이 중요한지 회사 분위기가 중요한지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제가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는 바로 카카오입니다. 저는 카카오라는 이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회사의 분위기가 정말 좋다고 생각해서 어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함께 일하는 사람들 간에 그런 분위기가 좋기 위해서는 서로가 음 자신의 일에 대해서 자긍심을 가지고 있고 또 이 일의 일에 대한 어 정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면 그 그 회사에 오래 다니고 싶고 또 밖에 있는 사람 입장으로서는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 그리고 이 회사 안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행복한가 그리고 얼마나 애정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나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그런 척도를 중요시하는 회사라면 어 회사 이름이 문제가 아니라 회사의 분위기가 좋다는 뜻이겠지요. 그래서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한 것이 아 좋은 것이 저에게는 더 중요하고 어 더 애정을 가지고 더 오랫동안 일할 수 있는가 에 대한 기준이 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여태까지 속해 있던 조직 단체 속에서 지원자님은 주로 어떤 역할을 맡는 사람이었나요 [/INST] 저는 보통 제가 속한 조직이나 단체에 가장 중요한 것이 소속감과 안정감을 줄 수 있는 분위기라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팀 분위기를 위해서는 팀 분위기가 딱딱하지 않고 유쾌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특별히 사교적인 성격은 아니지만 팀 분위기를 조금 더 부드럽게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편입니다. 간식을 팀원들을 위해 준비한다던가 혹 협업에 잘 적응 못하는 팀원이 있다면 많이 더 신경 쓰고 밀어주는 역할을 주로 많이 담당했습니다. 재미있는 이슈 등이 있다면 그런 것들을 공유하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은 에스씨엠 공급망 관리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공급망을 잘 관리하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할까요 [/INST] 고객에게 제품을 배송하기 위해 뒤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작업을 말합니다. 즉 구매와 주문 제조 운송 재고 관리 등이 포함됩니다. 에스씨엠 이 공급망을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시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서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원하는 시기와 그 정도를 잘 파악하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런 다음 소싱에서 생산 물류에 이르는 모든 단계를 진행합니다. 이처럼 매우 복잡한 작업이 최대한 효율적이려면 각 파트너 즉 망 내에 연결 고리를 긴밀하게 조율된 반응형 시스템으로 통합해야 합니다. 그리고 수요와 공급을 최대한 맞추고 이를 위해서 주문을 받을 때부터 고객에게 제품을 배송 완료하거나 서비스를 마칠 때까지의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계획과 실적을 끊임없이 관리해야 합니다. </s>
<s>[INST] 저희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와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그 이유를 함께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고객과 가까이 할 수 있는 업무를 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고객 서비스 응대에 자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신속하게 답변하는 것이 바로 좋은 회사 이미지를 잘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번 마음이 돌아선 고객은 잘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한 명의 고객도 놓치지 않도록 저는 고객과 가까이 할 수 있는 부서에서 꼭 근무하고 싶습니다. </s>
<s>[INST] 전공과 관련해서 부족함을 느껴서 따로 공부를 하고 있는 분야가 있습니까 [/INST] 요즘은 특히 프로그래밍을 공부 중에 있습니다. 저는 문과이기 때문에 이과 관련 분야에 관심이 많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소질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간단하게 어플을 만들어 보면서 너무 흥미를 느꼈고 평상시 호기심 많은 저에게 배울 영역이 너무 광범위한 이 프로그래밍 분야에 한 부분씩 알아가는 중입니다. 저는 호기심이 많다 보니까 언어로는 러시아와 영어를 계속 공부를 하고 있고 악기 쪽으로는 피아노 기타 클라리넷 등을 연주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디자인 프로그램 툴과 영상 편집 등 다양한 것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에서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근거도 함께 들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고민 안고 팀웍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공동체는 일회성으로 끝날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하루 이십 사 시간 중 어찌 보면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곳이기도 합니다. 팀웍이 좋지 않다면 어떤 좋은 창의성이 나오더라도 함께 그 창의성을 반영하는데 어려운 점이 많을 것입니다. 팀웍이 좋다면 서로 간의 창의성 등을 키워주고 밀어주고 끌어주게 되어서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덕목 세 가지가 있다면 무엇인지 각각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직장 생활에서 제일 중요한 것으로 지원할 때 회사에서 제시한 약속이 잘 이행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한 신뢰가 바탕이 되어서 저 스스로도 지원 동기와 포부로 회사에 약속했던 것들을 이행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함께 일하는 구성원들과 좋은 관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직장이라도 구성원 간의 갈등이 심하다면 하루에 대부분의 소중한 시간을 불편한 마음으로 보내게 될 것입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고 구성원 간의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것이 직장 생활에서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직장과 직장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장은 개인이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기도 하지만 또 개인의 성장으로 직장 또한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직장 생활이 즐거우면 구성원도 즐겁고 직장 내의 밝은 분위기와 직장 성장에도 큰 유익이 될 것입니다. </s>
<s>[INST] 비투비 시장을 공략하는데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요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는 가장 효과적인 전략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비투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철저한 고객 관리가 필요합니다. 비투비는 고객을 철저하게 관리해야 사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과의 관계 형성에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신뢰를 구축해야 합니다. 고객별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고 고객의 산업과 사업의 특성을 고려해서 그에 맞는 차별화된 접근과 전략도 필요합니다. 또한 고객은 제품의 완결성을 원하게 되고 가격만큼 가치와 신뢰가 중요합니다. 신뢰받는 맞춤형 가치 지향적 사업이 또한 필요합니다. 비투비는 기업 간 제휴 파트너십의 규모가 크고 다기능적이고 맞춤형인데 공동 연구나 공동 상품 개발 공동 마케팅 등은 시장 개척과 선정에 매우 유리하기 때문에 전략적인 파트너십이 꼭 필요합니다. </s>
<s>[INST] 만약에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켜도 잘 수행할 자신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수행하지 않을 것인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상사의 어려운 지시라는 게 어떤 내용인지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그 지시가 회사에 꼭 필요하고 상사의 상황이 정말 어려운 상황이라 부득이하게 어려운 지시를 내리실 수 밖에 없으셨고 그 일을 저밖에 할 사람이 없는 상황이었다면 수행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떤 상식과 윤리적인 부분에 어긋나는 부분이라면 정중하게 거절하겠습니다. </s>
<s>[INST] 여태까지 살아오시면서 무언가 하나에 푹 빠져서 몰두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INST] 네 물론 있습니다. 저는 사회생활을 일찍 경험했고 고교 졸업 후 바로 직장 생활을 했으니까요. 그러다 뒤늦게 진학해서 전공인 러시아어에 푹 빠져 살았습니다. 영어는 많이 접해 본 언어지만 러시아어는 생소했고 배우면 배울수록 매력이 있는 언어였기 때문에 러시아 유학의 꿈을 가지고 하루에 절반 이상을 러시아어 학습에 매진했었습니다. 그 결과 한 일 년 정도 러시아에서 생활하며 그동안에 학습한 언어를 현지에서 사용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도 있었습니다. </s>
<s>[INST]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이십니까 어떤 검색을 주로 하시는지 또 왜 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는 편인데요. 주로 뉴스 검색을 합니다.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뉴스에서 나온 여러 가지 사회 이슈들을 주제로 이야기하기도 하는데요. 그럴 때 관련 내용을 잘 알고 있으면 사람들과 대화하기가 쉽더라구요. 그리고 뉴스를 검색해서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알고 있다 보면 세계 정세의 흐름도 어떻게 흘러가는지 잘 알 수 있어요. 게다가 제가 하는 업무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지만 주로 뉴스 내용을 검색함으로 인해서 제 기본적인 지식을 넓히고 있는 편입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의 배치를 받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지원한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된다면 우선 많이 당황스러울 것 같기는 합니다. 하지만 당황스럽다고 해서 그 업무를 하지 않는다면 제가 어떤 일도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제가 원하던 일은 아니었지만 우선 배치된 부서에서의 업무를 충실히 잘 배우고 익힌다면 제가 정작 원하던 분야의 직무로 배치가 되었을 때 많은 경험을 통해서 업무 처리를 더 능숙하고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다른 직무에 배치가 된 것을 불평 불만 하기보다는 그것에 경험치를 쌓기 위한 기회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해외에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되신다면 어느 나라에서 일을 하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또 해당 나라에서 일을 하고 싶으신 이유도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가 해외 파견 근무를 가게 된다면 저는 덴마크에서 근무해 보고 싶습니다. 덴마크는 세계은행에서 해마다 실시하는 기업 환경 평가에 세계 일 위로 항상 팔 년 간 평가를 받았던 나라이기 때문에 기업 환경이 무척 좋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그곳에 파견 나가 있는 우리 회사의 근무 환경도 좋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그 나라에서 일을 하고 싶은 이유가 첫 번째이고 두 번째는 제가 해외 여행을 좋아하는데요. 유럽 쪽은 많이 가보지 못했습니다. 덴마크가 유럽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보니 주변국으로 이동하기도 편리할 것 같은데요. 만약 해외 파견 근무 중에 시간이 된다면 주변국을 여행하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 그래서 저는 일과 제 취미 생활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에 덴마크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s>
<s>[INST] 대학을 다니며 공모전이나 프로젝트 등을 직접 기약해 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만약 있다고 하면 그 경험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대학에 다닐 때 유아 교육 교재 교구를 만드는 회사에서 동기 유발 자료 공모전이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 같은 과 친구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서 공모전에 출품한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당시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같은 과 친구들과 함께 이 작품을 어떤 식으로 만들어서 제출할지 정말 많은 회의와 그리고 고민을 거쳐서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저희는 입상을 했는데요. 그때 당시에 그 결과가 썩 마음에 들지는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노력한 것에 비하면 큰 성과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그곳에 어 작품을 냈던 수많은 사람들의 인원 중에 저희가 입상을 한 것을 나중에 숫자로 확인해 보니 정말 대단한 성과였던 것을 나중에 알게 돼요. 무척 어 기뻤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그때 열정이 정말 대단했다는 것을 예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됩니다. </s>
<s>[INST] 지금 현재 많은 대기업들이 해외로 공장을 이전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본인의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많은 대기업들이 해외로 공장을 이전해서 어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저는 아무래도 어 해외로 공장을 이전을 하면 값싼 노동력을 어 저희가 적은 금액으로 노동력을 제공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어 해외로 공장을 이전하는 것에 찬성을 하는 입장입니다. 어 실제로 저희 그 나라에서 공장을 세워서 이제 외국인 노동자들이 오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보다 차라리 저희 이제 공장이 직접 해외로 가서 그 노동력을 값싼 노동 외국인들의 노동력을 제공받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찬성하는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s>
<s>[INST] 에스씨엠 공급망 관리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공급망을 잘 관리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요 지원자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INST] 공급망 관리에 대한 정말 기본적인 정의는 고객에게 제품을 배정하기 위해 뒤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작업입니다. 즉 구매와 주문 제조 운송 재고 관리 등이 포함되는데요. 이 프로세스는 시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원하는 시기와 그 정보를 파악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 이 소싱에서 생산 물류에 이르는 모든 단계를 진행합니다. 이처럼 매우 복잡한 작업이 최대한 효율적이라면 각 파트너 즉 망 내의 연결고리를 긴밀하게 조율된 반응형 시스템으로 통합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최근에 오히려 전 세계가 공급망의 중요성을 깨달았는데 공급 물품이 도착하지 않거나 제조업체가 필수 자재를 공급하지 못하면서 회사와 소비자 모두 탄력적이고 확장 가능한 공급망의 가치를 이해하게 됐죠. 모든 기업은 이제 글로벌 공급망과 이를 운영하는 기술을 면밀히 살펴보고 비즈니스 미래 경쟁력을 위해서 어 어떻게 더 발전하가 해 나가는지 시스템을 더 관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여러 사람들과 함께 근무를 하다 보면 구성원들과 갈등이 생길 일이 있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INST] 어 당연히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일을 하다 보면 어 갈등이 생길 일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일단 저는 갈등이 생기면 상황에 맞는 타협점이 무엇인지를 고민을 해 보겠습니다. 모든 일에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불협화음이 난 현재 상황을 개선시킬 수 있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이를 계속 끄는 것이 모두에게 별로 좋은 것이 아니면 분명하기 때문인데요. 특히 업무적인 것이라면 더 이상의 충돌보다는 업무 규정이나 통상적인 업무 처리 절차에 따르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상황에 어떤 시급성이나 사안의 중요성에 따라 제가 판단할 수 없는 것이라면 직원들 간의 동의를 구하고 저보다 경험이 많은 상사나 선배의 조언을 구해 회사에 더 도움이 되는 방향을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여태까지 속해 있었던 조직 단체 속에서 지원자님은 주로 어떤 역할을 맡는 사람이었는지 말해주세요 [/INST] 어 저는 대학 시절 어 총무를 맡았었는데요. 어 그 동아리는 기본적으로 어떤 친목 도모를 위한 모임이었지만 연합 동아리다 보니 타 대학과 교류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어 저희 학교만 재학생 백 명이 넘는 인원이었고 이 십 년간의 역사가 있어서 매일 매년 어 가을에 열리는 축제는 졸업생까지 이 천 팔 백 명가량의 선배님들까지 명부까지 관리하는 대규모 동아리였습니다. 어 자체 내 행사를 준비하는 것부터 구성원들의 대소사를 챙기는 것까지 다양한 구성들의 의견을 모아 조율하고 어 세세한 일까지 챙기는 것이 저의 일이었습니다. 또한 자금 관리에서 제가 운영하는 비용만 수천 만 원에 달해서 정 정확하고 깨끗하게 자금 오차도 없도록 신경을 썼구요. 이를 통해서 제가 맡은 기간 동안 일 원에 틀림도 없이 맡은 바 일을 맡은 적이 있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입사를 했더니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 [/INST] 어 처음에는 물론 당황스러울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입사를 하고 나서 그 업무 내용이나 강도는 제가 어느 정도 적응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음 음 전혀 다른 면은 당연히 당황스러울 수는 있겠지만 최대한 적응을 해서 그것에 대해 어 최대한 어 제 업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파악을 먼저 하겠습니다. 음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업무 내용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구요. 강도도 어쩔 수 없이 제가 생각한 강도보다 쎄거나 약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것은 주관적인 판단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최대한 긍정적으로 그 업무 내용과 강도를 생각할 수 있도록 점검하면서 적응해 나가려고 노력을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음 문서 프로그램을 잘 다뤄 성과를 만들어 본 경험이 있다고 했는데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에 대해 한번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제가 문서 프로그램을 잘 다뤄서 성과를 만들어 본 경험 중의 하나는 어 저희 조직도를 어 제가 엑셀로 관리를 해야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본부 사람들이 거의 팔십 명이 넘었던 인원이었고 어느 부장이고 뭐 계속 저희 그 인원이 바뀌고 발령이 계속 바뀌었는데 바뀔 때마다 신속하게 제가 그 조직도를 수정했던 적이 있어서 아 물론 중요한 엄청난 업무는 아니었지만 어떻게 보면 사무 잡 사무 일이 사무 좝 사무 일이었지만 어 그래도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를 해서 어 임원이나 어떤 상사 그리고 팀 리더에 어 신속히 처리한다는 피드백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s>
<s>[INST]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십니까 그리고 그 일을 하시는 이유는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휴식을 취할 때는 저는 맛집을 가서 맛있는 것을 먹기도 하구요. 어 그럼 조금 스트레스가 풀리더라구요. 그리고 또 이제 제가 노트북을 가지고 카페를 가서 여유롭게 문서 작업을 하거나 검색을 인터넷 검색을 하는 편입니다. 여유롭게 그렇게 일을 처리하고 창밖을 통유리 창 이런 창밖에 바라보면서 행복은 이런 거지 여유를 느껴보는 그런 휴식을 주로 취하고 있습니다. 어 최대한 저는 그 휴식을 취할 때는 최대한 업무나 이런 거를 생각하더라도 여유를 가질려고 노력을 하구요. 어 제가 가진 성격 특성상 어 급하게 업무를 처리하려는 경향이 있어서 그냥 노트북을 켜놓고 업무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그냥 여유롭게 한 번 업무를 진행해 하고 문서를 작업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과거에 면접자님도 행정사무에 관련된 많은 경험이 있었을 텐데요 문서 작업 등 행정사무에 관한 경험이 있다면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실 수 있겠습니까 [/INST] 어 가서 과거 문서 작업을 통해서 제가 어 데이터 엑셀로 데이터를 관리해서 그 데이터를 토대로 피피티 파일을 만들어서 보고를 어 주간 보고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어 그때는 아무래도 보고이기 때문에 최대한 정확한 데이터를 수집해야 했고 그리고 아무래도 피피티도 작성을 할 때 디자인 감각으로 중요한 부분은 강조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했습니다. 어 그래서 최대한 보고를 할 때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강조 사항을 전달할 수 있도록 했구요. 어 그렇게 보고가 강조가 된 디자인을 드리다 보니 어 쫌 회의 시간이 그래도 최대한 단축될 수 있었던 이유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업무 중에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INST] 네 당연히 업무 중에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기는 어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이때 가장 그 신속하게 처리를 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업무적으로 중요도를 따지고 먼저 이 스케줄에 없던 일을 빨리 끝내야 한다면 어 하던 일을 일단 중단하고 어 임기응변으로 스케줄에 없던 일을 중요도에 따라서 빠르게 처리를 하겠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빠르게 처리한 뒤로 제가 업무적으로 루틴화된 업무는 또 루틴이기 때문에 그냥 바로 또 업무로 돌아갈 수 있는 그렇게 임기응변으로 처리를 하고 바로 다음 제 원래 업무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래서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겨도 전혀 문제없이 어 그것을 완수할 거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게임 속의 캐릭터라면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고 싶으십니까 [/INST] 제가 만약 게임 속 캐릭터가 된다면 저는 스트리터 파이터라는 게임의 캐릭터가 되고 싶습니다. 얼마 전 저희 아이들과 외식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 음식점에 게임기가 있더라구요. 아이들이 게임을 하는 것을 지켜보다 보니 스트리트 파이터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대학 다닐 때 처음 접했던 게임인데요. 그때 당시에도 많은 흥미를 느껴서 감회가 새로웠어요. 저희 아이들이 게임을 하는 것을 보고 있으니 그 게임이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저도 다시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게임 속 캐릭터를 물어본다면 저는 제가 경험했던 스트리트 파이터 게임 속에 춘리라는 캐릭터의 역할을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게임을 하고 있으면 상대방을 어떤 무술로 때려 눕히는 그런 게임인데요. 그 게임을 하고 나면 뭔가 스트레스도 풀리는 것 같고 어 상대방을 이길 때에 그런 쾌감 이런 것들이 있어서 그중에서도 춘리가 정말 멋있는 캐릭터라고 생각이 돼요. 그 역할을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s>
<s>[INST]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지원자님의 특별한 습관이나 노하우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할 때 저는 자료를 최신 순으로 정리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다시 가나다 순으로 정리해서 파일을 만드는데요. 그 이유는 자료라는 것은 저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고 이 자료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그때 저만 보기 쉽고 알기 쉽게 정리를 해 놓는다면 다음에 그 자료를 다시 사용할 때 또 다른 사람이 사용할 때 자료를 찾기 어려울 것 같아요. 따라서 누구나 한눈에 보고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최신순 가나다 이런 기준을 두고 정리를 한 다음 그것을 안내해 놓는다면 저도 사용하기 편리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자료를 넘겨줄 때 그도 마찬가지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최신순의 자료들을 가나다 순으로 정리해서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s>
<s>[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지원자님이 생각하는 방법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한 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평소에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데요. 그 이유는 소통만큼 사람들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소통이라는 것은 상대방과 마음을 나누는 일인데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공감 능력이 굉장히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어떤 이야기를 할 때 상대방의 말에 공감해주는 그 작은 행동 하나만으로도 상대방은 자신의 대화가 상대하 상대에게 어 좋은 이미지를 주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대방과 원활한 대화를 하고 또 충분한 소통을 하겠다 생각을 한다면 상대방이 이야기하는 것에 귀를 기울이고 충분히 공감해 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사람들에게 공감되었다 인식을 받기 위해서는 우선 그 사람이 이야기를 할 때 약간의 제스처를 취해 준다거나 아니면 대답을 해 준다거나 하는 형태로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고 봅니다. </s>
<s>[INST] 최근 물류 산업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국내 물류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INST] 우리는 사 차 산업 혁명을 겪으면서 물류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 우리 물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문제점을 먼저 짚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현재 물류 산업이 가지고 있는 세 가지 문제를 이야기해 본다면 첫째는 일손 부족입니다. 어 특히 이러한 배송과 물류 센터에는 인력이 정말 부족한데요. 이런 인력 부족이 심각하고 두 번째는 과잉 서비스 요구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배송과 이제 무료 배송 이런 건 고객들을 좋게 하기도 하지만 어 업체에는 굉장히 큰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셋째는 공간 부족인데요. 상품들의 이러한 물량이 많아지다 보니까 물류 창고의 공간이나 이런 것들도 확보가 시급한 편이에요. 따라서 이러한 어 불편함을 해소하는 것이 우리 물류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법인데요. 어 물류 산업에서 가장 이런 것들을 해결하기 좋은 방법으로는 물류의 스마트화입니다. 어 제조 유통 그리고 서비스 이런 것들이 스마트화 된다면 많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가 있다면 각각 무엇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있는데요. 그중에 세 가지를 우선적으로 이야기해 본다면 첫째로 제가 받을 연봉을 먼저 봅니다. 연봉이라는 것은 제 가치를 평가해 주는 도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연봉이 가장 중요하구요. 그 다음에 근무 환경입니다. 제가 근무하고자 하는 회사의 복지나 이런 회사 내에 시설 이런 것들이 얼마나 잘 갖추어져 있냐에 따라서 근무에도 효율이 높아지고 또 즐겁게 근무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근무 환경을 먼저 보구요.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근무 시간입니다. 사람이 일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열정을 다하는 과정일 텐데요. 그러한 과정 후에는 쉬는 시간도 충분히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따라서 업무 시간은 반드시 지켜져야 하고 그 업무 시간 외적인 것에 선택은 제 스스로 해야 되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이때 어떤 모습의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지 그 이유와 함께 얘기해 주시겠어요 [/INST]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선배의 모습은 후배들에게 가르침을 주는 선배입니다. 이를 알려줄 때도 그냥 방법적인 부분을 직선적으로 가르쳐 주기보다는 어떻게 업무 처리를 해야 더 효율적인지를 후배들이 스스로 알아갈 수 있게 방향을 제시해 주는 선배가 정말 좋은 선배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야만 후배들도 자기 스스로 알아가면서 역량을 키울 수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어떤 선배들은 귀찮아 하면서 그냥 업무를 지시로만 내리고 더 이상 알려주거나 아니면 방향을 제시해 주지 않는 선배들이 많은데요. 그렇게 되면 후배 입장에서는 업무를 배워 나가는 과정이 정말 힘이 들 것 같아요. 따라서 저는 선배가 된다면 방향을 일을 알려주는 방향을 제시해 주는 그런 선배가 정말 좋은 선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대학 생활을 보내시면서 힘들었던 경험이 있었나요 있었다면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INST] 대학 생활을 하면서 힘들었던 일들이 여러 개가 있지만 저는 그중에서도 대학을 졸업하기 위해 항상 아르바이트를 해야만 했던 그런 환경이 힘들었습니다. 어 왜냐하면 제가 대학 입학할 시기쯤에 저희 아버지께서 운영하시는 회사가 부도를 맞이했어요. 그러다 보니 대학에 이제 내야 되는 등록금이나 아니면 학비 이런 것들을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받기가 많이 죄송스럽고 부담스러웠는데요. 그런 과정을 극복하기 위해 저는 학교 다니는 내내 장학금을 받으려고 열심히 공부도 했지만 아르바이트를 통해서도 이제 학비를 충당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 과정들이 다른 친구들은 대학 생활을 편하게 즐기는데 저만 힘든 것 같아서 그런 자괴감에 빠지기도 했어요. 하지만 열심히 다시 일어서려고 노력하는 다른 가족들의 모습을 보며 힘을 낼 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가족들의 단합된 모습과 그런 사랑으로 대학 시절에 힘든 과정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업무를 하다 보면 스케줄에 없던 돌발적인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어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대처를 하실 것인지 궁금합니다 [/INST] 업무를 하다 보면 기존에 없던 스케줄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이럴 경우 불평 불만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하지만 전 어떤 일을 하더라도 어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만약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긴다면 이러한 상황에서 불평을 늘어놓기보다는 이 업무를 어떤 순간에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처리해야 할지 고민하는 것이 먼저여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기존에 있던 스케줄들을 점검하고 새로 생긴 스케줄을 어디에 끼워서 문제를 해결해야 할지 그리고 새로 생긴 새로 생긴 스케줄을 어떤 방법으로 일을 처리해야 할지를 고민하는 것이 순서라고 봅니다. </s>
<s>[INST] 경영 사무의 측면에서 봤을 때 물류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구체적인 예를 들어 말씀해 주세요 [/INST] 물류라는 것은 제품이 생산되어서 공급자가 이것을 보관하고 그리고 운송하고 하역해서 소비자에게 전달함으로 인해서 발생되는 부가가치 창출까지 모든 과정이 물류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이러한 물류가 잘 관리가 되어야만 경영에 큰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그 자체가 이윤 창출과 연결이 되기 때문인데요. 이런 것처럼 여러 가지 업무의 공급망 전체가 효율적으로 돌아가야만 이윤의 극대화를 누릴 수가 있고 회사의 경영 이런 활동에 충분한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하고 싶은 직무 말고 다른 직무를 맡게 되신다면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 또 그렇게 된다고 하더라도 괜찮으신가요 [/INST] 입사한 후에 만약 제가 원했던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를 맡게 된다면 사실 당황스럽고 조금은 속상할 것도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원하던 직무를 하기 위해 많은 공부를 했을 것이고 그리고 그만큼 그 직무에 맞는 노력을 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다른 직무를 맡게 되었을 때는 왜 제가 원하던 일이 아닌 다른 일을 하게 되었는지 우선은 그 이유에 대한 부분을 여쭤볼 것 같구요. 그 이유가 어떻다 하더라도 우선은 맡겨진 직무에 저는 최선을 다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속상한 건 속상하다 생각을 하고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한다면 그곳에서 쌓을 경험치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고 제가 원하던 직무로 다시 배치가 되었을 때는 그만큼의 쌓인 경험을 바탕으로 일 처리를 더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창의성과 팀워크 중에서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근거와 함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팀워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이유는 팀이라는 것은 인원에 상관없이 한 명이던 두 명이던 그 팀원 간의 유기적인 상호 작용이 잘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업무의 효율성도 극대화할 수 있고 업무 처리도 잘 되기 때문이에요. 만약 팀워크가 좋지 않다고 했을 때는 업무의 방향성을 먼저 고려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팀워크가 좋지 않을 때 서로의 의견 조율이 잘 될 수 없다고 판단되는데요. 그럴 때는 이 업무의 방향을 어떻게 해야 할지 굉장히 난감할 것 같아요. 따라서 팀워크만큼 업무를 진행할 때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저희 일의 특성 상 야근 외근 잔업이 많아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실까요 [/INST] 업무의 특성상 야근이나 잔업 이런 것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지금 저희가 업무를 진행하면서 야근이나 잔업 그리고 또는 외근 이런 것들이 있다고 이야기를 듣는다면 많이 불편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일이라는 것은 많을 때도 있고 적을 때도 있기 마련인데요. 업무가 많을 때는 그 많은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직원으로서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일이 없을 때는 업무를 할 때도 조금은 편안하게 지낼 수 있을 테니까요. 따라서 많은 일들이 있을 때는 약은 잔업도 저는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우리 회사에 입사한 후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됐을 경우 어떻게 대처하실지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입사 후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되었을 경우는 인제 어떻게 보면 입사했을 때에 그 저의 입장과 너무 달라지는 일이기 때문에 어려움에 봉착했다고 볼 수 있겠는데요.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되는 그것은 사실은 퇴사를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을 일인데 그 회사에서 왜 그렇게 되었는지 일단 사유를 들어본 다음에 결정을 할 것 같습니다. 어 왜냐하면 인제 뭐 업무를 안 한다고 해도 저한테 인제 일의 업무에 대한 기회를 주고 그것은 분명한 사실이기 때문에 어 업무가 전향된 이유를 먼저 들어보거나 서 결정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이유를 들어본 다음 만약에 합당한 이유가 있고 제가 처음에 원하던 일이 일보다 더 이 일이 적성에 맞는 걸로 인제 저도 생각이 들 경우에는 그 일을 받아들일 거구요. 그리고 만약에 이거는 약간 터무니 없이 좀 다른 업무에 인제 어쩌다가 인제 배치가 된 거다 라고 하면은 어 입사를 아마 취소를 제가 인제 포기를 할 것 같습니다. 네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분께서 게임 속 캐릭터라고 한다면 주로 어떤 게임에서 무슨 역할을 맡아서 본인이 수행하고 싶으신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어 게임 속 캐릭터라는 거는 제가 솔직히 그렇게까지 막 깊게 생각 해 보지는 못 했는데요. 뭐 예를 들어서 알피지 게임 같은 거를 생각해 볼 수가 있을 것 같애요. 그래서 알피지 같은 경우에서 인제 여러 가지 캐릭터가 있을 수 있는데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마도 마법사나 인제 보조 힐러 뭐 이런 거를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은 어 제가 솔직히 말해서 리더를 한다는 거는 조금 부담스럽고 대신에 인제 그 리더를 보조해서 의사 결정을 하는 데 있어서 지대한 영향을 주는 역할을 하고 싶거든요. 그래서 그러한 보조 역할을 할 수 있는 게 아마 어 팀 내에서 마법사나 힐러의 역할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인제 그 역할을 수행하게 되면은 리더가 앞장서서 인제 그 지시를 내리는 부분은 하겠지만 저의 의견을 받아들여서 분명히 인제 그런 팀의 방향을 정 정할 거기 때문에 이제 저는 그러한 면에서 아마 만족이 될 것 같구요. 어떻게 보면은 이제 굉장히 헤드에 가까운 일을 하고 싶어 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괜찮으실까요 [/INST] 어 다른 부서에 배치된다는 이야기는 인제 사실은 내가 지원한 업무가 아니라 다른 일을 하게 된다는 일인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인제 사실 많은 고려를 해야 될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회사에 지원한 이유는 업무에 따른 그 업무가 어떤 일인지 보고서 지원한 일인데 것이 아니라 다른 일을 하게 된다는 뜻이잖아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고려를 분명히 해야 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되게 된다면 솔직히 인제 제가 할 수 있는 일인지도 잘 모를 거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회사에 분명히 그 의사를 좀 이제 전달을 하고 굉장히 어 많은 고려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충분한 고려 후에 그리고 그 직무가 어떤 일인지 파악한 후에 인제 그 제 의견을 인제 좀 전달을 해 드릴 것 같은데요. 어 이게 괜찮다 어쩧다 라고 표현할 일이 아니라 인제 제가 할 수 있다 없다 로 표현을 해야 될 일 같습니다. 그래서 제 입장에서는 제가 할 수 있는 이면은 받아들일 것이고 그게 그 일이 제가 제 능력 밖의 일이다 라고 하면은 받아들이지 못할 것 같습니다. 네. </s>
<s>[INST] 만약 면접자님께서 최종 탈락하신다면 어떤 부분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하실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이 면접에서 탈락이 된다면 아무래도 저는 인제 어 삼 이 직종에 제가 이제 머물렀던 기간이 짧았다고 생각을 하시거나 아니면 제가 나이가 조금 많다고 생각을 하셨기 때문에 인제 부족해서 탈락이 되었다고 하실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은 인제 사무직 직종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그 영업직 영업직 하고는 이제 성격이 다른데 제가 인제 가만히 인제 사무직계에서만 일을 한 적은 인제 경력이 좀 짧다고 인제 저가 제가 느끼는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이 좀 아쉬운 것 같구요. 그리고 인제 제 나이가 아무래도 인제 불혹의 나이다 보니 신입으로서의 인제 나이는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인제 뭐 굳이 최종 탈락에서 인제 제가 좀 부족하다는 점이 있을까면 그 부분이 제일 부족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또 본인이 이 직무에 왜 적합한 인재인지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이 사무 제가 이 사무직에 이제 지원한 이유는 아무래도 어 제가 나이가 아 그 그 경력이 다채롭구요. 이제 이 직종을 하기 위해서의 그 어 이 업종에서의 그 경력이 조금 길다고 생각이 들어서 지원을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은 딱 이 직종에 맞지는 않지만 사무직으로서 갖출 수 있는 뭐 능력이라든지 아 그리고 그 이 업계에 대한 근황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인제 지연을 할 수 있었고 있었구요. 그리고 또 인제 제 자신에 대해서 어필을 하게 된다면 어 아무래도 이 업계에서 굉장히 오래 일을 했기 때문에 어 마주치는 그런 삼 어 기업들이나 소기업들을 사장님들도 제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좋은 어 인맥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구요. 아무리 사무직이라고 해도 어 그런 부분이 분명히 통용이 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커뮤니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아무래도 다른 사무직에 비해서 더 좋은 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인제 오피스 능력 같은 경우도 제가 뭐 어 프레젠테이션이라든지 지 인제 엑셀이라든지 뭐 고런 부분에 있어서는 제 나이 또래에 비해서 월등하다고 생각 들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혹시 지금 따로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무슨 공부를 하고 있고 왜 그걸 공부하는지 그리고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웹 디자인입니다. 어 이거를 지금 제가 나이에 비해서 너무 늦게 배운 게 아닌가 라고 주변에서 생각을 하고 계시는 분들도 꽤 있더라구요. 그러나 제가 사실 디자이너로 인제 일을 많이 했었기 때문에 어 지금은 사무직에 도전을 하고 있지만 웹 디자인이라는 분야는 나이에 상관없이 이 일을 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시간이 필요하지만 이거를 공부를 통해서 어 스스로 인제 쇼핑몰을 창업을 할 수도 있고 인제 어 작은 그런 다른 사람의 쇼핑몰에서 일을 할 수도 있는 것으로 알 수 있기 때문에 나이에는 배움이 없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요 부분을 계속 지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 저 같은 경우에는 이제 사무직으로 도전하는 이유는 인제 아무래도 이쪽에 인제 수요가 많다보니 이쪽으로 인제 지원을 하게 됐지만 웹 디자인이라는 분야는 앞으로도 계속 그 수요가 있을 것 같기 때문에 제가 더 나이가 들어서도 업종을 바꿔서 도전할 수 있는 분야로 인제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하게 아 공부를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어 지금까지도 계속 도전하는 중입니다. </s>
<s>[INST] 어 일을 따로 하고 계신 것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면 어떤 공부를 왜 하고 계신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 제가 하고 있는 스터디는 그 웹 디자인 중에서도 유엑스 유아이라는 디자인 분야인데요. 그래서 어 웹 디자인 분야에서 유엑스 유아이라는 그런 개념이 나온 지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사실 학원이나 이런 데서 따로 배우기가 조금 애매한 그 부분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어 따로 스터디를 조금 시작을 해서 어 뭐 네이버 카페나 아니면 다음 카페에서 어 거기에서 막 인제 정보를 얻어 갖고 스터디를 따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공부는 사실 웹 디자인 분야에서 인제 더 세분화된 그 개념이 유엑스 유아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 분야를 공부를 해서 조금 더 변화하는 웹 디자인 분야에서 인제 제가 경쟁력을 갖추고자 공부를 한다고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어 웹 디자인이라는 분야는 이제 뭐 저 나이에서는 사실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분야는 아니지만 이러한 공부를 통해서 조금 더 많은 어 저의 스킬을 익히게 된다면 저의 경쟁력 그것도 연결이 된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어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대학 생활을 보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어떤 경험이었나요 [/INST] 어 대학 시절 동아리에서 총무을 맡은 적이 있는데요. 어 기본적으로 심신 수련과 어떤 친목 도모를 위한 모임이었지만 연합 동아리이다 보니까 타 대학과 교류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저희 학교만 대학생 백 명이 넘는 인원이었고 십 년 간의 역사가 있어서 매년 가을에 열리는 축제에는 졸업생까지 이천 팔백 명 가량의 선배님 명부까지 관리하는 대규모 동아리였습니다. 어 그래서 그 행사를 준비하는 것부터 구성원들의 대소사를 챙기는 것까지 다양한 구성들의 의견을 모아 그 조율하고 세세한 일까지 챙기는 것이 제 일이었습니다. 어 하지만 어 각자 주어진 역할이 있었고 저도 제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과정에서 뭐 각자 개인 사정으로 인해서 그 역할을 맡은 인원들이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어 그래서 저도 제가 맡아보지 않았던 업무를 해야 했는데요. 어 그때 최대한 저도 원래 있던 업무와 새로운 업무를 어 할려고 노력을 했고 그리고 각자 힘든 그 동아리원들의 그 의견을 들어주면서 경청을 하면서 그들의 의견을 함께 힘을 모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자료를 모으고 수집하는 여러 가지 일들이 있는데요 이렇게 자료를 잘 정리할 수 있는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체계적으로 어떻게 하는지 설명을 해 보시죠 [/INST]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할 때 저만의 특별한 습관이나 노하우가 있다면 저는 어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생각나는 아이디어가 있을 때에 바로바로 핸드폰 메모장에 정리하는 것입니다. 그때 일단 제가 번듯 번듯 들었던 그런 생각들이 음 나중에 생각했을 때 생각이 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떠올리자마자 메모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어 그래서 브레인스토밍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사소한 기억과 사소한 아이디어까지 그렇게 메모를 하는 습관을 들임으로써 나중에 제가 아이디어를 생각해 낼 때 최대한 이 핸드폰 메모장을 활용하면서 어 브레인스토밍에 대한 도움도 얻을 수 있었고 아이디어를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그런 시간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던 어 그런 노하우가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하기에 창의성과 팀워크 중에서 조금 더 중요하다 라고 생각되는 것에 대해서 근거와 함께 답변 바랍니다 [/INST] 창의성과 팀워크 모두 다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아무래도 혁신적인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창의성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결과를 내기 위해선 회사 내에서는 팀워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팀워크가 없다면은 어떠한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 소통을 하면서 저희 회사가 원하는 회사가 원하는 그 방향으로 결과를 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때 가장 중요한 거는 팀워크이기 때문에 어 저는 창의성보다는 팀워크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실제로 어떤 활동이나 팀 내에서 어 역할을 충실하면서 어 그 친근하게 모두 다 그 협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편입니다. </s>
<s>[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면접자님의 장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이유와 근거를 들어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과묵하지만 주어진 일은 정확하게 해내는 사람이라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어 평소 말수가 글이 많거나 드러나는 성격이 아님에도 주로 조장 리더를 맡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것보다 성실하게 과정을 진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확실한 결과를 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어진 과제와 역할에 최선을 다합니다. 그리고 팀 활동을 할 때 제 말을 많이 하기보다 상대방의 생각을 경청하며 다른 사람에 대해 이해하고 보다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 내려고 노력합니다. 덕분에 아르바이트와 동아리 활동에서도 신뢰를 얻어서 선임이나 회장의 직책을 맡아서 수행하고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제가 열정이 많고 도전적인 성격으로 목표를 좀 많이 설정하는 것입니다. 이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한 가지 목표를 일단 이룬 다음에 다음 목표를 설정하는 식으로 제 단점을 어 점 점차 단점을 점차 장점화 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과거 문서 작업 등 행정 사무에 관한 경험이 있다면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해 주시겠어요 지원자님 [/INST] 과거 문서 작업을 했을 때 어 제가 수집해낸 데이터를 엑셀로 정리를 하고 그 엑셀를 일단 표를 만들어서 피피티에 옮겨 담는 그런 작업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작업물로 보고를 해야 했기 때문에 어 신속하고도 정확하게 만드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어 내일 주간 보고가 있었기 때문에 저는 문서 작업을 어 정확한 자료 조사를 토대로 데이터를 수집을 하였고요. 어 가장 중요한 것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보고를 받는 사람이 어 최대한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조되는 디자인을 강조되는 어떤 문서 툴을 이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어 그래서 최대한 제가 문서 틀을 만들려고 노력을 했고 그 문서 틀이 아직까지도 사용이 되는 어 본부 내에서 그렇게 사용이 되고 있을 정도로 제가 효율적으로 디자인하고 툴을 만들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왜 그것을 공부하시는지 지금까지 무엇을 배우셨는지도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저는 면접 스터디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음 일단 면접 스터디에서 면접은 기본이고 서류를 합격할 수 있도록 서로가 자소서를 첨삭을 해 주는데요. 어 면접과 그렇게 서류 작업을 함께 봐주면서 공부를 하다 보면 제 자신이 어떤 점이 강점이고 어떤 점이 단점인지를 파악할 수 있었고 그 단점을 보완해 나가기 위해서는 어떤 뭐 자격증이나 활동을 해야 하는지를 함께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어 그래서 지금 그렇게 공유를 함으로써 서류에 합격하고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면접을 할 때에 있어서는 어 내 자신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 장점을 확실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작업을 최대한 어 스터디원과 모여서 모니터링을 하면서 영상으로 또 녹화를 해서 모니터링을 하면서 서로 조언을 해 주었고 어 최대한 면접이 원활하게 그리고 제 자신을 드러낼 수 있도록 연습을 해 왔습니다. </s>
<s>[INST] 인구가 많은 중국을 우리는 좋은 시장이라고 지금까지 여겨왔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회사가 중국 시장에 진출을 하게 되었다면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어떤 방안이라든지 어떤 방법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있다면 그 부분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중국 시장에 진출하게 됐을 때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점유율 확대 방안은 일단 마케팅을 어 중국 시장에 효율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중국 시장 특성상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가 있는데 그 속으로 저희 제품이 진출하려면 일단 그 중국에 대한 철저한 이해와 그리고 중국인이 어떤 것을 선호하는지에 대한 그런 파악이 완료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모두가 알고 있는 그 중국 시장의 보편적인 특징이 아니라 직접 출장을 가서 어떠한 제품과 서비스가 각광을 받고 있는지를 현지 조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자료조사 그다음에 그 진출을 할 그 컨셉을 정확하게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것부터 어 실시를 하겠습니다. </s>
<s>[INST] 현대인은 하루 평균 세 번 거짓말을 하고 산다고 합니다 지원자님께서 해보셨던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무엇이었나요 [/INST] 네. 현대인은 하루 평균 세 번의 거짓말을 하고 산다고 하는데 음 저는 거짓말을 하는 것을 일단 싫어해서 기억에 남는 거짓말을 뽑는다고 하면 저는 약속을 친구들과 할 때 어 이제 곧 나갈 거니까 나왔다고 말을 거짓말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함으로써 상대방도 저도 약속 시간에 늦은 적이 없고 어 이제 출발했다 라는 것을 알림으로써 최대한 약속 시간에 빨리 도착할 수 있는 그런 효과를 어 준 것 같습니다. 어 그래서 이제 곧 출발할 거니까 출발했다 라고 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 어 제 거짓말입니다. 네 그런데 최대한 거짓말을 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기 때문에 하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 단체 속에서 주로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이었는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세요 [/INST] 예전에 제가 속해 있던 조직에서는 제가 했던 업무가 주로 업무의 전반적인 계획을 하고 그 업무를 어떻게 나누어 줄지 업무 분장 계획서를 세우는 일을 했습니다. 또한 업무가 주어진 사람들에게 업무가 어느 정도 진행되었는지 확인을 하기도 하구요. 그 업무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도움을 주거나 조언을 하기도 합니다. 제가 했던 업무는 사람들에게 지원을 해주고 또 어떤 업무를 할 것인지 계획을 세워서 업무를 나누는 그러한 역할을 했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경영 지식을 쌓기 위해서 따로 노력하신 일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경영 지식을 쌓기 위해 저는 여러 가지 시도를 했었는데요. 저뿐만 아니라 함께 일하는 다른 직원 그리고 새로 들어오는 신입사원들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그러한 노력을 했었습니다. 경영 지식이라는 것은 기업의 핵심 가치를 잘 유지할 수 있는 길로 안내해 주는 지도와도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렇게 하기 후에 제가 했던 노력은 업무 지식 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업무 지식 리스트를 작성함으로써 신입 사원들도 쉽게 알 수 있게 배움의 시간을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고요. 이런 업무 지식 리스트를 작성하면서 사내 사이트에 이런 것들을 만들어서 공유하고 그리고 이것을 탐구하고 피드백하는 과정을 통해서 경영 지식을 제대로 인제 전수할 수 있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이렇게 하다 보니 업무를 익히는 시간도 많이 줄일 수가 있었고요. 기존의 사원들 같은 경우 신입 사원들이 이 리스트를 통해 이제 질문하는 것들의 피드백을 해주면서 스스로의 학습 지도 능력을 향상시키는 그러한 결과를 가져왔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스트레스를 받으시면 그 스트레스를 어떤 방법으로 해소를 하십니까 [/INST] 저는 스트레스가 쌓이면 주로 산행을 하는데요. 산행은 혼자 조용히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복잡한 생각들을 정리하고 하나하나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가 있어서 좋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마음이 복잡하거나 스트레스 상황에 놓이게 되면 산행을 통해서 해소하고 있습니다. 산을 끝까지 올라 넓게 트인 자연 경관을 보게 되면 답답했던 마음 그리고 혼란했던 제 마음이 조금은 깨끗해지는 것 같은 것을 느꼈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인다면 어 여러분에게도 산행을 해볼 것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고 했을 때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혹시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제가 지금 지원한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된다면 많이 당황스러울 것 같아요. 제가 원했던 직무에 지원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기 때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선은 왜 제가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되었는지 우선 확인은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의 제기를 하고 싶은 생각은 없구요. 우선 이유만 알고 싶은 것 뿐입니다. 그리고 난 후에는 제가 배치된 부서에서 열심히 일해 볼 것 같아요. 일이라는 것은 회사 내에서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 배치된 부서에서 열심히 업무를 익히고 제 경험을 쌓는다면 제가 정작 원했던 직무로 다시 이동하게 되었을 경우 제가 쌓아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더 좋은 업무 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만약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된다 하더라도 그냥 일해 볼 것입니다. </s>
<s>[INST] 우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한다면 어디로 진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으십니까 이유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우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을 한다면 저는 덴마크를 권하고 싶습니다. 덴마크 같은 경우는 해마다 세계은행에서 실시하는 기업 환경 평가에서 팔 년간이나 일 위를 차지할 만큼 좋은 기업 환경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또한 노동력 시장도 유연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 채용하는 데 있어서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외에서 일을 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기반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어야 하는데요. 덴마크는 국제공항이 네 곳이나 있고 그리고 물류 항공 이런 것들이 모두 잘 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항구나 아니면 철도 도로 같은 것들이 주변국과도 잘 연결되어 있어서 물류 이동에도 좋다고 판단이 됩니다. 따라서 저는 우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을 한다면 덴마크를 추천하고 싶어요. </s>
<s>[INST]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나요 그 일을 하시는 이유는 무엇인지 같이 얘기해 주세요 [/INST] 저는 휴식 시간을 갖게 되면 주로 책을 읽습니다. 독서하는 것이 처음엔 조금 어려웠어요. 초등학교 때 이후로 책을 거의 읽어본 기억이 없기 때문인데요. 제가 다시 취미 생활로 또 휴식을 취할 때 책을 접하게 된 이유는 저희 아이들 때문입니다. 저에게는 아이가 두 명이 있는데요. 아이들이 책을 읽었으면 하는 생각에 제가 본이 되어야 한다고 판단하고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다 보면 재미있기도 하고 그리고 책을 통해서 느끼게 되는 것들도 많더라구요. 처음에 휴식하면서 책을 읽는 것이 저에게 휴식인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지금은 책 읽는 습관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서 그런지 책 읽는 시간이 조금 즐겁습니다. 그래서 휴식을 취할 때면 옆에 책을 가까이 두고 독서를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현재 읽고 계신 책이 있다면 어떤 책인지 그리고 왜 그 책을 읽으시는지도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지금 제가 읽고 있는 책은 아버지의 해방 일지 입니다. 그 책의 내용은 갑작스레 돌아가신 아버지의 장례식을 치르는 과정으로 딸의 눈으로 바라본 내용인데요. 어 빨치산 활동을 하던 아버지가 감옥 생활을 하고 출소한 후에 어느 시골 마을에 자리를 잡으면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을 회상하며 딸이 글을 쓴 것입니다. 그런데 이 내용을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그러한 내용들이 장례식이라는 그런 배경을 통해서 슬프기도 할 텐데 약간은 희화화된 부분들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죽음에 대한 것들을 저는 항상 무겁게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은 편하게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 라는 약간의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는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킨다고 했을 때 일을 수행할 것 같은지 아니면 수행하지 않을 것 같은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상사의 어려운 지시라는 게 어떤 내용인지 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그 지시가 회사에 꼭 필요하고 상사의 상황이 정말 어려우신 상황이라 부득이하게 어려운 지시를 내리실 수 밖에 없으셨고 그 일을 저밖에 할 사람이 없는 상황이었다면 수행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어떤 상식과 윤리적인 부분에 어긋나는 부분이라면 정중하게 거절하겠습니다. </s>
<s>[INST] 직무 수행 시에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면 면접자님께서는 어떻게 해결하실 생각이십니까 면접자님의 해결법과 그 이유를 자세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면 최대한 제가 찾아보고 아는 만큼 숙지한 다음 선임에게 모르는 전체가 아니라 이해한 부분과 이해 못한 부분을 잘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최소한의 노력을 하고 질문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도 바쁘고 신경 쓰실 게 많을 텐데 저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해 주신다는 게 너무 폐를 끼치는 것 같습니다. 모르는 대로 그냥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꼭 제가 먼저 찾아보고 이해 못한 부분을 선임에게 여쭤보고 보완하겠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우리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된다면 하고 싶은 업무가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고객과 가까이 할 수 있는 업무를 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고객 서비스 응대에 자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신속하게 답변하는 것이 바로 좋은 회사 이미지를 잘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번 마음이 돌아선 고객은 잘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한 명의 고객도 놓치지 않도록 저는 고객과 가까이 할 수 있는 부서에서 꼭 근무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왜 그걸 공부하고 계시고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도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요즘은 프로그래밍을 공부 중에 있습니다. 저는 문과이기 때문에 이과 관련 분야에 관심이 많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소질도 없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최근에 간단하게 어플을 만들어 보면서 너무 흥미를 느꼈고 평상시에 호기심 많은 저에게 배울 영역이 광범위한 이 프로그래밍 분야에 한 부분씩 알아가는 중입니다. 저는 호기심이 많다 보니까 언어로는 러시아어 영어를 공부하였고 악기 쪽으로는 피아노 기타 클라리넷 드럼 디자인 프로그램 툴 공부와 영상 편집 등 다양한 것 등을 배웠습니다. </s>
<s>[INST] 네이버 다음 구글의 검색을 비교해 보시고 각각 검색 엔진들의 차이점과 장단점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네이버는 엔이라는 알파벳 대문자 첫 자를 검색 창 맨 앞에 썼고 음성 녹음 아이콘을 넣었으며 구글은 검색 창 위에 구글 로고를 크게 표시했고 검색 창에는 검색 아이콘을 구글 검색 또는 유알엘 입력으로 써 있습니다. 오른쪽 끝엔 음성 녹음 아이콘이 똑같이 쓰여 있습니다. 다음은 화면 상단 위에 대문자 디를 썼고 오른쪽 끝에 역시 음성 녹음 아이콘이 그려져 있습니다. 네이버의 장점은 초록색이 주는 편안함이 느껴지고 심플한 디자인이 검색창을 돋보이게 합니다. 다음도 심플하지만 너무 썰렁하고 하얗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글은 검색 검이 유알엘 입력에 대한 검색이 가능해 좋습니다. 다만 로고가 너무 과하게 큰 것 같습니다. </s>
<s>[INST] 대학에서 배운 면접자님의 전공 과목들 중 제일 기억에 남는 과목을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저는 인지 과학 과목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 과목은 인간의 인지 영역을 여러 가지 다양한 실험을 통해 연구하고 발전시켜서 여러 분야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 뇌가 학습한 내용들이 실제 환경에서 어떻게 나타나는가 하는 연구들이었는데 숫자나 문자 등을 절반 정도 가리고도 그 숫자나 단어 등을 예측해서 맞춘다던가 행동에 있어서도 단계별 행동 이후 다음 반응 등을 예측한다는 것인데 당시 너무 흥미로웠고 제일 기억에 남는 과목이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직무 수행시에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생각이십니까 면접자님의 해결법과 그 이유를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업무를 하다 보면 모르는 과제가 나올 때도 있습니다. 이러한 업무는 제가 끌어안고 혼자 고민하고 걱정하기보다는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상의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냥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채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물어본다면 어 알려주는 사람도 굉장히 힘들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모르는 과제가 있을 경우 우선은 그것에 대한 자료 조사를 하고 제 나름대로 그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서 서류를 우선 작성합니다. 그렇게 작성한 서류를 이 과제를 준 상사나 아니면 주변 동료에게 검토를 한 번 받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제가 모르는 분야이기 때문에 이것의 방향 설정이 잘 되었는지 확인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직무 수행 중 난관에 봉착했다면 어떻게 해결하시겠어요 본인의 해결법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업무를 하다 보면 어려운 일도 있고 쉬운 일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모든 과정 속에는 변수라는 것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그렇게 난관에 봉착하게 되면 정말 많이 난감할 것 같아요. 이럴 경우 저는 이 업무를 주었던 상사에게 어 이렇게 처리하고 있는데 너무 큰 변수가 생겼다 어떻게 처리하면 좋겠느냐 하고 어 조언을 좀 구해 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점의 이유가 발견이 된다면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큰 노력을 모두 함께 할 수 있도록 사람들에게 격려를 하고 문제 해결을 빠른 시일 내에 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 같아요.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사람들이랑 갈등이 생길 때가 있겠죠 그럴 때 그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INST] 네. 저는 함께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갈등 또한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럴 때 보통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함께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함으로써 해결할 것 같습니다. 특히나 함께 일을 하다 보면은 갈등이 필수적으로 필요한다는 사실을 얘기를 하고 그것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어떻게 해결 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의견을 먼저 물어볼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장님께서는 본인이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만약 그렇다면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교번 근무에도 잘 적응할 수 있을지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것들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저에게 맞는 일들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저는 며칠 전 저희 친구의 얘기를 들었을 때 그 교번 근무가 근무가 힘들다는 사실을 들었을 때 내가 만약에 그 일을 하게 된다면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 일을 하게 됐을 때 많은 성장이나 여러 가지에 대해서 고민도 많겠지만 어떻게 할 수 있을지 그리고 이것에 대해서 제가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에 대한 생각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때문에 이러한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하기 위해 많은 생각을 할 것 같습니다. 내가 그 상황이 놓여진 저를 상상하고 제가 어떤 것들을 행동할 수 있을지에 대한 것들을 고민해 볼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저는 교번 근무가 힘들지 않고 저에게 너무 좋은 경험이 될 수 있겠 있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때문에 저는 그것에 잘 적응하고 나아가면서 해 내 갈 것 같습니다. </s>
<s>[INST] 업무를 수행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지원자님은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실 수 있으신가요 [/INST] 네. 여러 가지를 하다 보면 문서를 서류로 서류를 영어로 작성해야 할 일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일을 위해서 영어로 작성해야 할 때가 오는 데요. 저는 저의 경험 중에 외국인 또는 요원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기에 저는 이것을 잘 해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또한 이 안에서 저는 제가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일을 해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해봤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저는 제가 서류로 일을 처리를 해야 했을 때 두려워하지 않고 그 해결 방법에 대해서 그 모색하는 방법이 그 과정을 너무 즐길 것 같습니다. 때문에 저는 서류적인 것들을 이론으로만이 아닌 실 적용을 통해 저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s>
<s>[INST]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에서 지원자님은 어떤 것을 더 선호하십니까 [/INST] 네. 저는 자고로 일이란 항상 누군가와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 과정 속에서도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제가 잘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후회하고 그리고 만약에 못 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더 고민해 보는 시간을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완벽할 수 없다 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이 과정에서 많은 일들이 있을 수 있는데요. 제가 혼자 할 때와 다른 사람들과 할 때 더 즐기는 것은 함께 함께라는 이유기 때문에 저는 앞으로도 함께 하는 모습을 통해 협업하고 나아가고 싶다 라는 생각입니다. 때문에 저는 혼자 일을 안 하고 앞으로도 함께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상사가 회사 이익에 반하는 행동하는 것을 지원자님이 직접 목격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행동하시겠습니까 [/INST]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하는 것을 목격했다면 저는 처음부터 섣불리 나서서 그 상사에 그러한 행동을 제지하거나 아니면 다른 상사에게 이야기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저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기도 하고 그러한 관계적인 것 때문에 저에게 불이익이 올 수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만약 제가 이러한 행동을 회사에 이야기를 하게 된다면 확실한 근거 자료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상사의 이러한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이 지속적으로 계속된다면 그것에 관한 증거 자료를 수집하고 그것을 모은 후에 상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무엇인가요 그 공부를 하시는 목적과 그걸 통해서 여태까지 무얼 배우셨는지도 저에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저는 지금 인공 지능 관련 분야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공부하게 된 계기는 제가 회사에서 업무를 하는 동안 인공 지능과 관련된 여러 가지 업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하더라도 인공 지능이 우리 업무에 미치는 것과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관심이 생겼고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인공 지능에 관련된 것들을 공부하다 보니 인공 지능을 더 효율적으로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그것에 들어가는 인공 지능 데이터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인공 지능은 데이터를 통한 학습으로 자료를 만들고 기준을 정하는데 그 데이터가 편향성을 가지고 있다면 인공 지능은 올바로 된 학습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데이터 수입 수입을 할 때는 양질의 데이터를 수집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고요 인공 지능을 개발하는 개발자 또한 윤리적인 기준을 가지고 인공 지능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도 함께 알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기업 훈련의 십 년 후에 모습이 어떨지 어떻게 예상하고 있습니까 [/INST] 기업의 교육 훈련이라는 것은 경영이나 생산 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 사내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말합니다. 이것은 직무의 역량 강화나 조직 구성원들 간의 화합 협력 또는 더 나아가서는 자기 계발에 목적을 두고 있기도 한데요. 이러한 교육들 중에는 법정 의무 교육 그리고 신입 사원 교육 직무 교육 리더십 교육 그리고 자기 계발 교육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현재는 이러한 이제 교육들을 같이 모여서 회의 형태나 아니면 워크샵 형태로 진행되는 경우들이 많지만 십 년 후에는 이러한 것들이 지금 코로나 상황에서 우리가 경험했듯이 비대면으로 교육이 이루어지는 상황이 좀 많아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교육들이 십 년 후에는 어떤 메타버스로 운영되는 가상의 공간에서 시뮬레이션 형태로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떠한 모습의 선배를 만나고 싶으십니까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회사에 들어와서 만나고 싶은 이상적인 선배의 모습은 후배의 성장을 이끌어주는 배려가 있는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선배로서 후배를 이끌어 줄 때는 방법을 그냥 단순하게 제시해 주기보다 후배가 성장할 수 있도록 방향을 어떻게 잡아가야 할 것인지 스스로 생각하게 하고 거기에 대한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선배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학습을 하더라도 직접적으로 답을 알려주기보다 답을 이끌어내는 과정을 생각하게끔 하는 선생님이 가장 좋은 선생님인 것처럼 선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업무에 있어서 직접적으로 이건 이렇게 하면 돼가 아니라 이걸 어떻게 하면 잘 해결할 수 있을까 라고 질문을 던져서 후배 입장에서 업무를 잘 파악하고 그러면서 스스로의 역량을 키워갈 수 있게끔 돕는 선배가 정말 좋은 선배라고 생각이 들어요. </s>
<s>[INST] 면접자님께서도 몇 년 전에 우버 택시와에 관한 논란이 있었던 것을 잘 알고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면접자께서는 찬반양론에 대해서 각각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INST] 몇 년 전 우버 택시와 관련된 논란이 있었던 것을 저 또한 알고 있습니다. 그때 당시에 저는 우버 택시의 반대 입장이었어요. 왜냐하면 우버 택시를 운행하는 기사들이 법적인 테두리 안으로 들어와 있는 신분이 확인되는 기사가 아니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위험이 예상되기도 하구요. 또한 택시 기사들이 지금 많이 넘쳐나는 이런 상황에서 우버 택시까지 가세한다면 현존하는 택시 기사들의 생계가 위협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우버 택시에 관련된 것들을 조금 더 확인하다 보니 공유 경제라는 말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버 택시가 처음에 나왔을 때 부정적인 영향만 크다고 생각했는데요 이것들이 지금은 공유 경제라는 이러한 새로운 시스템 속으로 들어오면서 사람들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더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러한 처음에 우려됐던 점들만 보완된다면 우버 택시가 현재 실용화되고 상용화되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얼마 전 구급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서 숨지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NST] 우리나라를 지키는 구급 대원을 폭행하는 사건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가볍게 넘기는 것이 아니라 폭행을 가해지는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참는 것이 아닌 제압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정부에서는 보호 조치를 강화하거나 법적으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장에서는 구급 대원이 스스로 몸을 보호할 수 있도록 사전에 교육을 미리 마련하여서 다시 이러한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희망과 불화가 생긴다면 지원자님께서는 그 불화를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INST] 가장 먼저 불화가 생긴 원인을 파악할 것입니다. 그리고 원인에 대한 해결 방안을 팀원과 같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해결할 것입니다. 대화하지 않고 혼자 해결하려 한다면 오히려 서로의 골이 깊어져 회사 생활에 서로 피해가 갈 것입니다. 실제로 저는 친구와 불화가 생겼을 때 그냥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대화를 바로 진행하여 어떠한 부분이 문제가 되었는지 생각이 무엇이었는지 서로 의견을 나누어 깊은 문제로 넘어가지 않고 해결되었던 경험이 많습니다. </s>
<s>[INST]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일들 가운데 가장 후회했던 일은 무엇이었나요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학창 시절에 공부하지 않았던 점이 가장 후회가 됩니다. 어린 시절에 공부 빼고 다 재미있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저도 그 학생들 중의 하나였는데요. 항상 공부하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한다는 말을 듣고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학생으로서 최선을 다해 공부하지 않았던 점이 가장 후회로 남습니다. 현재의 성인이 되고 돌아보니 공부만 할 수 있었던 시절은 다시 돌아오지 않다는 거를 알게 되니 너무 안타깝고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이 어떠한 말인가 어떤 의미인지 이제 느끼게 되었습니다. 기억을 가지고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은 학생의 신분으로 공부를 후회 없이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협업할 일이 많이 있는데 이전 직장이나 대학 생활에서 협업할 때 어려웠던 점은 없으셨나요 [/INST] 직장에서 부서 간에 갈등이 있어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새로 생긴 프로젝트 건에 대해 서로 자기의 업무가 아니어서 서로 하지 않으려고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관련 전공 업무도 아니고 모두 해왔던 업무가 아니다 보니 다들 서로 하지 않으려고 하였지만 부서 간의 회의 시간을 가지어 역할 분담을 나누었습니다. 매주 회의 시간을 가지어 정보를 교환하고 진행 상황을 공유하여 분배하다 보니 큰 어려움 없이 협업하여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면접자님의 해결 방법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난관에 부딪혔다면 극복을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딪혔으니 멈춰서 당황하는 것이 아니라 침착을 되찾을 것입니다. 그리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풀어나가면 아무리 복잡한 문제라도 천천히 풀어나가면 결국 해결될 것입니다. 우리가 일주일 전에 고민이 생각나지 않는 것처럼 결국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궁극적인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한 후에 다시 이러한 문제가 부딪치지 않도록 대비할 거 같습니다. 미리 난관을 예상하고 대비한다면은 더 큰 문제가 발생되었을 때 우리는 당황하지 않고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하는 좋은 회사 어떤 회사인가요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좋은 회사란 다니는 게 재미있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재미있다 의 기준은 너무 애매모호하지만 재미있다 라고 느끼는 감정을 주는 회사 또한 확실한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좋은 회사다 라고 한다면은 저의 생각은 직원들 스스로 일의 만족도가 높고 직원의 실패를 감싸주고 감싸주는 것에 더 나아가 새로운 시도를 지원해 주는 회사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직원들이 회사의 확실한 동기 부여를 주고 회사가 발전할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교육을 시켜주고 매 순간 멈춰 있는 것이 아닌 꾸준한 성장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회사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그동안 겪었던 갈등들 중 가장 심각했던 갈등이 있었다면 무엇이었는지 한 가지만 골라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부모님과의 갈등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열 아홉 살 성인이 되기 전에 취업을 한 점은 부족한 점이 너무 많았고 배워야 할 것도 너무 많았습니다. 다닌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공부를 더 해서 스스로를 발전시킨 후에 다시 취업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첫 직장이다 보니 사회생활은 원래 이런 것이라며 계속 다니라고 하였습니다. 서로의 갈등은 계속 커져 나갔고 서로의 의견은 좁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 날 저는 편지를 사 가지고 부모님께 편지를 써서 저의 마음을 전달하였습니다. 그 결과 부모님은 결국 이해해 주셨고 다시 저는 퇴사 후에 학원에 등록하여 재취업하였고 더 끈기 있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s>
<s>[INST] 본인께서 여러 관계자와 협력하여 성공적으로 일정을 수행해 본 경험이 있다면 그 경험이 어떤 것이었는지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INST] 전 직장에서 회계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을 한 적이 있습니다. 새로운 회계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직원은 아무도 없었고 기존 프로그램에는 몇 년치의 자료들이 있었습니다. 각 파트장과 각각 협력하여서 주말에도 출근하며 야근까지 하면서 그 몇 년치의 자료를 수기로 옮겼고 반년간의 그 담당자와 시간을 가져 프로그램을 배웠습니다. 비록 반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지만 여러 관계자와 함께 고생한 만큼 이 회계 프로그램이 도입이 되었을 때 모두 다같이 한마음으로 기뻐하였습니다. </s>
<s>[INST] 자동차 관련 기술 중에 가장 유명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 [/INST] 전기 자동차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구 온난화가 점점 심해지는 이 시대에서 친환경적인 전기 자동차는 대기를 오염시키는 가스를 배출하지도 않고 전기로 사용하다 보니 비용 또한 휘발유나 다른 가스에 비해 매우 저렴한 편입니다. 그리고 또한 소음도 거의 발생되지 않기 때문에 운전자로 하여금 피로도 또한 감소됩니다. 그리고 전기 자동차를 구매하게 되면은 정부에서 보조금이나 지원비가 많이 지원되기 때문에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 가능성이 많은 사업일 수밖에 없습니다. 계속 발전해 나아가는 이 시대에서 단점 또한 극복해 나아간다면 가장 유망한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업무 시 분쟁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대처하실지 자신만의 대처법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것인지 소개 한 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업무 시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은 항상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각자마다 자신의 의견이나 의사소통 방법이 다 다르기 때문에 거기에서 일어나는 분쟁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만의 그런 분쟁에서의 대처법은 저는 특별히 분쟁을 할만한 요소를 안 만드는 게 저만의 대처법인 것 같아요. 어떻게 대처를 하냐 면 우선 저는 소통을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당연히 업무 스타일이나 이런 게 다를 수가 있기 때문에 업무 시 분쟁이 일어나기 전에 아예 소통을 통해서 업무를 잘 해결할 수 있도록 서로 의견을 조율하는 게 저만의 대처법이자 예방법인 것 같습니다. </s>
<s>[INST] 해당 직무에 지원해 주신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지원자님이 왜 적합한 인재인지도 설명해 주세요 [/INST] 제가 이 직무에 적합한 이유들은 뭐고 왜 이 직무의 인재가 저인지 강력하게 어필을 하자면 저는 특별히 사람과의 관계를 중요시 생각하기 때문에 상담이라는 그런 전공을 선택을 했고 상담을 통해서 제가 사람들과의 소통하는 방법을 배웠고 사람들을 어떻게 다루는지 그리고 그 사람들의 심리적 내면적 이런 것들을 다 배웠기 때문에 제가 이 직무에 더 뛰어나게 인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사람과 관련된 이런 업무나 경영 그리고 사무 쪽에는 더 특별하게 제가 더 할 수 있는 인재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s>
<s>[INST] 식스 시그마에 대해서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어떤 예시나 비교를 사용해도 좋으니까 상세하게 아는 대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육 시그마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자면은 육 시그마는 기업의 서비스를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기업의 품질만 좋아서가 문제가 아니라 기업의 서비스에 대해서도 요즘에 사람들이 많이 관심이 들고 그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그런 기업의 이미지를 이미지를 볼 수 있는 게 바로 육 시그마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육 시그마는 기업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기업의 이미지를 변화하기를 위해서는 육 시그마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금부터 삼 년 뒤까지 삼 년 내에 이루고 싶은 어떤 목표나 주요 성장 계획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지금부터 삼 년 뒤에 저의 성장 계획이나 목표를 말씀드리자면 저는 매년 한 해 한 해마다 저의 계획이나 목표를 설정하곤 하는데요. 저의 삼 년까지 계획을 말씀드리자면 첫 번째 저는 일단 성장 가능할 만한 그런 언어를 통해서 외국으로 나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국으로 나가기 전에 저의 그런 언어 능력을 키우고 있고 제가 언어 능력이 키워진다면 저는 외국으로 나가서 저희 회사를 더 널리 알리기 위해서 그리고 저희 회사를 이미지를 좋게 하기 위해서 저는 꼭 외국으로 갈 만한 저의 계획이나 목표가 뚜렷하게 있습니다. </s>
<s>[INST] 과거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원자님께서 과거에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있다면 그 프로젝트 내에서 어떠한 역할을 맡으셨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저는 과거의 프로젝트들을 여러 가지를 수행한 경험이 있는데 그중에 저 제가 가장 기억 남는 프로젝트를 하나를 설명하면서 저의 그 프로젝트에서 제가 맡았던 역할을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프로젝트를 가장 기억에 남는 게 음 바로 제가 맡았던 그런 취업 동아리였거든요. 저희 이 프로젝트는 취업을 각자 하기 위해서 제가 리더를 맡아서 했었고 저는 이 리더의 역할을 하면서 각자의 취업을 준비하면서 어떠한 식으로 가고 있는지 서로 공유하면서 그 그 사람들과의 어 같이 비전과 목표를 같이 한 곳으로 바라보면서 달려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이루어졌고 단 한 명의 미취업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바로 취업 동아리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만약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시게 된다면 본인의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제가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을 하게 된다면은 그 이유는 당연히 저의 역량 부족이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절대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저의 이 경험이 큰 저에게 자산이자 제가 새로운 도약을 하기 위해 준비되는 발판이 될 수 있을 거 같아서 제가 이 면접에서 최종으로 떨어지게 되더라도 저는 절대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않고 오히려 긍정적인 시선에서 저의 저를 다시 돌아보고 재정비하는 시간을 갖 갖도록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면접에서 최종 떨어지게 되더라도 절대 후회하거나 절대 실망하거나 절대 좌절하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경쟁력을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 지금까지 어떤 노력을 해 오셨는지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남들과 다른 저만의 경쟁력이 있다면 저는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언어를 하는 배우는 걸 좋아하고 언어에 대한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남들과는 다르게 언어의 능력이 있기 있습니다. 그러한 언어를 말씀드리자면 첫째 한국어를 할 수 있고 둘째 기본적인 영어와 그리고 세 번째 중국어 그리고 네 번째 일본어 그리고 지금은 스페인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스페인어도 한 번 궁금하기도 했고 스페인의 문화에도 관심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저는 가장 관심 있는 나라의 언어를 배우는 거를 좋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총 지금 다섯 가지의 언어를 할 수 있는데 저의 이러한 언어 능력이 남들과는 다른 저만의 경쟁력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대학 생활을 보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있다면 무엇인지 또 그 과정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제가 대학 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학비였습니다. 저는 사립 대학에 들어가게 되었고 집안 형편이 그렇게 좋지 않은 편이었기 때문에 대학 생활을 보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학비를 버는 것이었습니다. 국가 장학금 외에도 제가 충당해야 하는 학비가 너무 많은 부분이었고 그리고 아무래도 제가 살던 지방에서 떨어진 곳에서 대학 생활을 하다 보니 자취를 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자취를 하는 비용과 대학 학비를 제가 모두 충당해야 해서 저는 학교를 다니면서 계속해서 아르바이트를 했어야 했고 그 부분이 사실 저에게는 가장 힘든 순간 중 하나였습니다. 사실 그런 아르바이트 때문에 대학 생활을 제대로 즐기지도 못했고 학교가 끝나고 다른 친구들은 같이 식사를 하거나 서로 여행을 가는 등 어울려서 노는 모습들을 자주 목격했는데요. 저는 그럴 시간에 아르바이트를 하나 라도 더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그런 자리에 거의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아무래도 친구들이 많이 없는 그런 대학 생활을 하게 되었고 대학 생활을 다시 한 번 생각했을 때 그런 뜻깊은 추억이 없다는 것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사실 극복을 한다 했다기보다는 제가 대학 생활을 하면서 대학 학비를 모두 다 빚 없이 충당했다는 것이 저에게는 굉장히 뿌듯한 일이고 그것이 저에게는 굉장히 대견한 일이라고 제 스스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하고 싶은 업무가 있다면 무엇인지 이유와 근거를 들어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제품 연구를 해 보고 싶습니다. 옛날부터 어떤 한 주제를 가지고 연구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었고 그런 실험 같은 것도 굉장히 즐겨서 하는 편이었습니다. 학교 다닐 때에도 대학원을 진학할 때 가장 좋았던 것 중의 하나가 제가 공부하고 싶었던 분야를 조금 더 연구해 볼 수 있고 아무래도 그런 것들을 심층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저에게는 굉장히 큰 메리트로 다가왔는데요. 그렇다 보니 회사에 들어가게 되더라도 저는 공부를 할 수 있는 연구직을 맡아보고 싶습니다. 제품에 대해서 연구를 한다는 것은 저에게 정말 즐거운 일이고 그것들을 연구해서 더 나은 제품으로 개발해 내는 것도 저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목표 중의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아무래도 그런 식으로 계속해서 공부를 하면서 발전해 나아갈 수 있는 연구 쪽으로 지향해 보고 싶고 그런 쪽으로 계속해서 일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저는 연구 쪽으로 일을 해 보고 싶고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그렇게 일을 해서 제품을 조금 더 개발해서 새로운 제품을 만들거나 아니면 전보다 더 나아진 제품을 개발하는데 정말 힘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이전 직장이나 대학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맡아서 해왔던 적이 있다면 어떠한 프로젝트였는지 생각나시는 대로 솔직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대학교 때 산불이 난 곳에 나무를 새로 심는 장기 프로젝트를 해 본 적이 있습니다. 사실 나무를 새로 심은 다음 그것이 자라나는 것을 보려면 십 년이나 그 이상의 시간이 걸리는데요. 그 프로젝트는 정말 장기 프로젝트라서 저희 기수가 아닌 그 선배 기수부터 시작된 프로젝트였습니다. 그래서 그 프로젝트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대를 이어서 받아온 프로젝트이고 산불이 난 지역에 아무래도 나무들이 많이 불이 타 소실되어서 그것들을 새로 심고 살리는 운동을 하는 캠페인이었습니다. 그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그렇게 민둥산이 되었던 산의 모습들을 볼 때 마음이 너무 아팠고 아무래도 나무를 새로 심으면서 자라나는 모습들을 지켜본 결과 굉장히 그것이 뿌듯했고 저희에게 있어서는 잊지 못할 순간 중의 하나 였습니다. 사실 선배들이 길러 놓은 나무를 처음 볼 때에는 저의 키보다도 더 작은 세순이 막 자라나고 있는 나무들의 모습이었지만 저희가 학교를 졸업하고 났을 때 쯤에는 굉장히 가지도 많이 뻗은 울창한 나무가 되려고 시작되는 중이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나중에 후배들이 그 나무 프로젝트를 받았을 때에는 조금 더 울창한 숲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고 저는 그것들을 계속 바라보면서 언젠가는 저희의 그 프로젝트로 그 숲이 다시 정상화되는 것을 기다리고 있으며 그런 의미 있는 프로젝트에 제가 참석하였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저에게 굉장히 뜻깊은 일 중의 하나였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지금까지 많은 업무 경험과 관련 지식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씨에스란 무엇이라 생각하시는지 생각나는 대로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저는 경영의 관점에서 씨에스란 어떤 그 회사를 경영하는데 그 회사에 불만이 있는 사람들에게 그 불만을 굉장히 누그러뜨려주고 다시 그 회사에 대한 인식을 바꿔주는 것이 좋은 씨에스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씨에스 상황은 상대방의 불만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칭찬 씨에스는 사실 많지 않은데요. 어떤 사람이 제품에 대해서 불만을 갖고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에게 항의를 하거나 하면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의 씨에스적인 조치가 필요하게 됩니다. 그럴 경우 경영 관점에서 바라보았을 때 그 제품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바꾸고 고객을 설득해서 다시 나중에 새로운 제품을 사게 만드는 것이 저 제가 생각했을 때 좋은 씨에스라고 생각합니다. 화가 많이 난 고객에게 그런 것들을 다 누그러뜨려주고 저희의 제품과는 다른 그런 제품들을 소개해 주는 것이 아닌 저희가 가지고 있던 기존의 제품들을 고객의 소리를 귀기울여서 발전시키고 고객에게 그 제품이 다시 한 번 마음에 드는 제품이 되게끔 만드는 것이 저는 좋은 씨에스의 최종적인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했을 때 아무래도 제품에 정말 불만이 있는 고객들이 많이 줄어들 것 같고 저는 그런 모습들이 늘어났을 때 회사 자체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여러 사람들이랑 일을 하다 보면 갈등이 생길 수가 있겠죠 그럴 때 그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INST] 저는 주로 구성원들과 갈등이 생길 경우에는 대화로 풀려고 최대한 노력합니다. 사실 저희가 어린 아이들도 아니고 계속해서 일을 할 때 얼굴을 붉히며 봐야 할 사이이기 때문에 대화가 아닌 다른 것들은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모두 성인이고 그렇기 때문에 말로 하면 서로 대화가 통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주로 구성원들과 갈등이 생기면 대화로 해결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대학교 조별 과제에서 갈등이 생긴 적이 있었는데 그때 굉장히 극심한 갈등 때문에 하던 회의에서 자리를 박차고 나간 친구가 있었습니다. 저도 그 당시에는 굉장히 화가 나고 다시는 그 친구를 보고 싶지도 않고 그리고 같이 작업을 하고 싶지도 않았지만 조별 과제는 끝까지 해내야 했고 주변 사람들은 계속해서 저희의 눈치를 보고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 친구와의 갈등을 해소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때 친구를 조용한 곳으로 불러서 최대한 얘기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어떤 점 때문에 그렇게 화가 났는지 그리고 제가 어떤 식으로 해결해 주었으면 좋아 좋을지에 대해서 물어보았고 최대한 그 친구가 바라는 방향으로 해 주겠으니 앞으로 조별 과제를 할 때에는 서로 얼굴을 붉히지 말라는 것이 저의 약간 조언 중의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조별 과제 남은 것을 할 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크게 주지 않고 그 친구와도 원만하게 해결되었고 그 이후로도 그런 식으로 구성원들과의 갈등이 생겼을 때는 주로 대화를 하면서 그 사람이 어떤 점이 불만인지 어떤 식으로 해결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깊게 얘기를 나눠보는 편입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지원자님은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그래도 괜찮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는 우선 대학교 자체를 이 일을 하려고 지원을 하고 공부를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저는 지금까지 해왔던 공부가 모두 수포로 돌아가고 굳이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일을 하지 않을 것이고 이 부서에 다시 한번 배치될 때까지 계속해서 시험을 볼 것 같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굉장히 이 일을 하고 싶어서 어렸을 때부터 노력을 많이 했었고 그래서 같은 계열의 공부를 굉장히 오래 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가 직무가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저는 이제까지 제가 했던 노력들이 모두 물거품으로 돌아갈 것이고 저는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될 경우 제가 처음 하는 일일 것이고 저에게 그런 처음 하는 일을 알려주는 사람들도 주위 사람들도 굉장히 그것을 힘들게 느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경력이 있는 이 직무에 지원해서 일을 해보고 싶고 제가 경험이 없는 다른 직무 같은 경우에는 따로 일을 해보고 싶거나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저는 꼭 이 직무에 들어가서 이 일을 열심히 배워서 나중에 조금 더 발전된 그런 직원이 되고 싶다는 것이 저의 목표 중의 하나입니다. </s>
<s>[INST] 아이패드와 같이 시장에서 관심을 받는 제품들의 특징을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저는 위에 나열되어 있는 제품들은 전부 다 개발이 목적이고 발전되고 있는 제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지금 말씀하신 제품들의 경우에는 계속해서 발전되고 있는 제품들이고 제품의 가격도 그렇게 저렴하지 않습니다. 제품의 가격이 저렴하지 않은데도 시장에서 계속해서 관심을 받고 있고 사랑을 받는 이유는 제품 자체의 희소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아이패드나 맥북이 처음 나왔을 때 그대로의 모습이라면 사람들은 계속해서 자신의 돈을 소비하지 않고 관심을 주지 않을 것입니다. 그 자리에 그대로 멈춰 있는 제품들은 사실상 제품으로서의 기능이 하락될 것이고 사람들의 관심으로부터 멀어질 것입니다. 그런데 이 제품들 같은 경우에는 계속해서 꾸준히 발전하고 있고 다음 제품이 나왔을 때 그 전작과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세상에 발을 내놓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계속해서 관심을 줄 수 밖에 없고 그 부분에 대해서 계속해서 세간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에 말씀하신 그런 제품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제품이 계속해서 꾸준히 발전하고 있고 누군가가 계속 그 제품들을 위해서 계속해서 개발하며 노력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모든 제품들 같은 경우에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꾸준한 발전과 개발이 있어야지 사람들의 약간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고 계속해서 기억에 남으면서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제품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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