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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지금까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과 또 그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했었는지 지원자님의 경험을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게으른 사람들이었습니다. 게으른 사람들은 우선 협업을 하기도 전부터 게으르기 때문에 그 장소에 나오지 않습니다. 정말 심각했던 때에는 학교 앞에 사는 친구가 모이기로 한 시간과 장소에 오지 않아서 학교 앞 사는 그 친구의 집에 제가 직접 가서 자고 있는 그 친구를 깨웠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로 정말 게으른 친구들은 협업을 하기에 정말 힘든 조건이었습니다. 사실 나와서 어떤 의견이든지 내어도 그것에 대해서 얘기를 할 시간이 부족할 텐데 저는 기껏 시간을 내서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그 장소에 나오지 않고 연락이 되어 되지 않았을 때 느끼는 스트레스는 말로 하기 힘들 만큼 컸습니다. 그래서 저는 홥업하는 내내 그 친구들에게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면서 그 친구들에게 최대한 저의 의견을 전달하고 저희의 목표를 어떻게든 만들어 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친구들도 그 이후에는 꽤나 게으른 모습이 아닌 부지런한 모습을 보여 주었고 다행히 프로젝트는 잘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단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기울여 오셨는지 정확하게 자세히 답변해 주세요 [/INST] 저의 단점은 다혈질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화가 날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불같이 화를 내는 성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친구와 대화를 하거나 지인들과 대화를 하다가도 문득 문득 화를 내는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그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들지 않고 그 모습들을 고쳐야겠다는 생각을 계속해서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저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명상을 다니면서 마음 수련을 했습니다. 최대한 차분히 생각하려고 애쓰고 화내지 않으려고 애썼습니다. 화가 나려고 할 때는 왜 화가 나려고 하는지에 대해 방법을 생각했고 마음속으로 숫자를 세면서 화를 내기 전에 조금 더 많이 생각해 보는 버릇을 길렀습니다. 그 결과 저는 예전과 다르게 어떤 일에도 화를 내지 않는 성격으로 변하였고 정말 차분한 마음가짐과 차분한 생각들로 이루어진 사람이 되었습니다. 사실 그 부분을 보면서 제 주변 지인들도 정말 놀라워 했는데요. 늘 화가 나서 씩씩거리던 사람이 차분하게 생각하고 화를 내지 않아서 친구들은 정말 낯설어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적인 요소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면접자님은 그것을 위해서 어떤 것을 노력하셨나요 [/INST] 저는 글로벌 인재에게 가장 필수적인 요소는 성실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사실 글로벌 인재뿐만이 아닌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성실함이라는 것은 그 일을 맡겼을 때 그 일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아니라 그 일을 정말 꾸준히 어떻게든 자신이 해결하려고 애쓰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히나 글로벌 인재에게는 더욱더 필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정말 필요한 사람은 성실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인재라 하면 정말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의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약속하고 미팅을 잡아야 할 일들이 많을 텐데 그럴 때마다 성실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그 밑준비도 정확히 되지 않을 것이고 약속 시간에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 일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덕목인 성실함이 글로벌 인재에게도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성실한 사람만이 그런 여러 가지 미팅이나 협업 시간들에 늦지 않고 정말 철저한 준비로 회사에 꼭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s>
<s>[INST] 어쩌다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지원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관심 가지게 된 이유와 지원 동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우선 제가 영화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아주 어렸을 때입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영화관에 간 것이 여덟 살 때 아버지와 함께 타이타닉이라는 영화를 보러 가서였습니다. 거기서 정말 큰 스크린으로 보는 영화는 너무너무 신기했습니다. 정말 사람들이 되게 많이 나왔고 모르는 얘기들이 계속 왔다 갔다 있었지만 영화관이라는 곳이 주는 설레임과 그리고 영화가 주는 설레임 그런 것들 때문에 내용을 모르면서도 한 번 더 보자고 졸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기억이 너무 좋아서 저는 그 뒤로도 계속 영화를 굉장히 많이 챙겨보게 되었고 차츰차츰 그렇게 자연스럽게 영화에 관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쪽으로 아무래도 공부를 더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전공으로 선택하게 되었고 전공으로 선택한 이후에도 계속해서 이쪽에서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이번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남과 다른 시선으로 정말 재미있는 얘기들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 본인의 생각이 아닌 지원자님의 다른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단점과 장점을 모두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주변 사람들이 가장 입을 모아 말하는 저의 장점 중 하나는 지치지 않는 체력입니다. 저는 대학교 때 서울부터 전라남도까지 자전거를 타고 내려갈 수 있을 정도로 강인한 체력을 가졌습니다. 체력이 좋다는 것은 사실 정말 큰 장점이 될 수 있는데요. 무슨 일을 할 때나 체력이 뒷받침되기 때문에 쉽게 지치지 않고 활력 있게 일들을 이끌어 나가는 편입니다. 그래서 일들을 철회할 때나 이럴 때도 아프거나 하는 것으로 빠지지 않고 정말 강인한 체력으로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주변 사람들의 사기를 북돋아주면서 응원하고 더 열심히 하자고 화이팅을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저의 단점 중 하나는 약속 시간을 잘 지키지 않는 것인데요. 늘 생각한 것보다 더 빨리 준비함에도 불구하고 약속 시간에 늘 지각하는 습관이 생겨서 그것이 정말 고치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시간 분배를 조금 더 효율적으로 하려고 노력하고 알람을 계속 맞춰 놓는 등의 행위들을 통해서 요즘에는 지각 시간에 맞추지 않고 좀 더 빨리빨리 움직이는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저희 업무 특성상 야근이나 잔업 그리고 외근이 많아질 수 있는데요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저는 괜찮습니다. 그래서 사실 이사 자체를 회사 근처로 할 생각도 있고요. 야근이나 잔업 외근이 많아지는 것도 저는 충분히 고려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야근이나 잔업 같은 경우에는 제가 전부 하지 못했던 일들을 다 끝내고 가야 하는 일이 대부분일 텐데요. 그건 개인의 역량이라 제가 시간이 부족해서 하지 못했던 일이었기 때문에 다 제가 해야 할 일이라서 사실 끝내고 가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외근 같은 경우에는 사실 밖에서 일하는 것도 회사에서 필요한 부분이라면 충분히 제가 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것도 다 감수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단지 야근이나 잔업 외근에 있어서 충분한 보상이 이루어지는 것에 저는 민감한 편입니다. 야근을 했을 때 뭐 야근 수당이나 이런 것들이 적절히 보상되지 않는다면 사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불만을 제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선택되어 있는 저의 근로시간이 아닌 그 외에 근로시간들에 대해서 충분히 회사에서 지급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충분한 보상만 있다면 저는 야근이나 잔업 외근 같은 경우에도 충분히 제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전혀 몰랐던 일을 맡아서 한 경험이 있으십니까 만약에 그런 경험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미국에서 교환 학생을 했을 당시에 저는 새로운 환경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맡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사실 전혀 몰랐던 친구들이었고 너무 새로운 환경이었고 영어도 사실 익숙하지 않았는데요. 거기서 아이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을 처음으로 해 보았습니다. 사실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고 아이가 없어서 한국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너무 막막했는데요. 그때 유튜브나 이런 교재들을 보면서 어떻게 외국 친구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면 잘 가르칠 수 있을지 그리고 쉽게 가르칠 수 있을지에 대해 정말 많이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글이라는 것이 저희는 사실 어렸을 때부터 배운 것이라 이제는 너무 익숙하고 사실 쓰는 데 크게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데 처음 접하는 친구들에게는 굉장히 이상하고 굉장히 어려운 언어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차근차근 그리고 한글이 생기게 된 배경에 대해서도 설명해 줄 수 있었고 그것을 이용해서 아이들에게 한글을 가르쳐주고 자신의 이름을 쓸 수 있는 방법까지 가르쳐 줄 수 있었습니다. 요즘 같이 우리나라 문화가 글로벌화 되어 있는 시대에서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 본인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가장 중요한 것이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사실 이 세 가지 요소에서 다 모두 부합한다고 하더라도 태도가 불성실하거나 비협조적일 때는 사실 회사에서 필요한 인재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직무 지식은 사람의 노력으로 충분히 노력한다면 쌓을 수 있는 부분이고 역량 역시 그 사람이 계속해서 업무를 하다 보면 자연스레 늘어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태도라는 것은 본질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쉽게 고치기 어렵고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판단됩니다. 후천적인 것보다 선천적인 것에 더 많이 의존해야 하는 부분이고 나중에 계속해서 노력을 해서 쌓을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가끔가다 정말 간혹 태도가 불량했지만 사람들의 말을 듣고 태도가 좋아진 예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때까지 가기까지의 정말 많은 사람들의 얘기와 설득이 있었을 것이고 저는 그런 것들보다는 처음부터 태도가 좋은 분의 태도가 처음부터 좋았던 분과 함께 일을 하는 것이 조금 더 현명하고 현장에서 필요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최근에 접했던 디자인 사례들 중에서 기억에 남는 사례는 무엇인지 설명을 해주세요 [/INST] 제가 가장 최근에 기억에 남는 디자인은 고양이 모양으로 생긴 다리였습니다. 다리 자체를 건너가려면 고양이의 등을 타고 건너가야 하는 부분이었는데 그 부분이 정말 신선하고 재미있고 귀여웠습니다. 이제까지 많은 다리들을 건너 보았지만 그런 다리는 처음 보았고 그리고 건널 때도 정말 즐거웠고 흥미로운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다리를 사실 다리의 모양 자체를 생각 속에서 정말 기억해 내기가 쉽지 않은데 그 다리는 한 번 보았을 뿐인데도 정말 머릿속에 잘 남았습니다. 저는 평상시에 동물들을 굉장히 좋아하고 귀여운 것들을 정말 좋아하다 보니 그런 귀여운 모양의 다리를 모았을 때 특히나 더욱 인상 깊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디자인 제품들을 보고 그런 다리의 모습을 보고 아 나도 저렇게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흥미를 줄 수 있는 디자인을 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최근에 느꼈던 가장 크게 영감받은 제품 중 하나가 고양이 모양을 한 다리였습니다. </s>
<s>[INST]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과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형 이렇게 나뉘는데요 지원자님이 생각하시기에 본인은 어떤 유형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또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저는 굳이 따지자면 남을 잘 이끄는 리더 형보다는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 형에 가깝습니다. 그 이유는 저는 사람들 앞에서 우선 얘기하는 것을 굉장히 어려워하는 편이고 아무래도 리더로서 사람들을 잘 리드하고 의견을 잘 조율해서 최종적으로 결과를 내야 하는데 저는 그것보다는 묵묵히 뒤에서 일들을 서포트하면서 자료 조사하는 일이 조금 더 적성에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평상시에 과 대학교 때 조별 과제를 하거나 회사에서 팀별 미팅을 갖거나 그런 일들이 있을 때에도 늘 리더가 되기보다는 조용히 묵묵히 일을 하는 팔로우 형으로 일 처리를 하는 편이었습니다. 그것이 저의 적성과 정말 잘 맞고 그렇게 일을 해서 제가 한 성과들로 일 처리가 잘 되었다는 것을 느꼈을 때 저는 굉장한 만족감과 뿌듯함을 느낍니다. 사실 남들에게 앞서 나가서 말하는 것을 잘 하는 사람들은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것을 잘 해내지 못하는 편이라 리더형보다는 뒤에서 묵묵히 지지하고 서포트해주는 팔로워 형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업무를 하다 보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수 있는데요 그래도 잘 버틸 자신이 있습니까 [/INST] 잘 버틸 자신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저의 장점 중 하나가 강인한 체력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과도한 업무량은 체력이 뒷받침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거나 정신력이 떨어질 경우에는 업무량이 많아질 때 정말 힘들어질 수 있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꾸준히 운동을 해서 굉장히 체력이 좋은 편이고 때문에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지더라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것은 제가 잠이 많지 않다는 것인데요. 밤에 늦게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데도 피로감을 거의 느끼지 않는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져서 수면 시간에 피해를 받는다고 해도 저는 잘 버텨낼 자신이 있습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과도한 업무량에 따른 충분한 보상이 이루어졌을 때 생각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업무량이 많은데 보상은 없다면 저도 분명 지쳐서 힘들어질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일 처리에 있어서 능숙하게 해내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업무량에 맞는 적절한 보상만 있다면 저는 과도한 업무량도 충분히 이겨내고 열심히 해볼 수 있는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생각나는 방법이나 시도했던 것들을 자세하게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제가 생각했을 때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상대방의 얘기를 잘 들어주는 경청하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소통을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중의 하나 라고 생각하는데요. 상대방과 대화할 때 상대방에게 내가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게 되면 상대방도 편안하게 마음 가짐을 하고 얘기를 이어나갈 수 있고 계속해서 저와 얘기하는 데에 큰 무리감 없이 얘기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평상시에도 대화하는 상대방의 얘기를 잘 듣고 있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편이고 얘기를 할 때도 그 사람의 눈을 계속 보면서 대화할 때도 그것들을 놓치지 않으려고 애쓰는 편입니다. 그랬을 때 사람들은 자신이 존중받는다고 느끼게 되고 그럼으로써 저에게 마음을 열고 저와 더욱더 소통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는 자세와 상대방의 말을 듣고 있다는 미렉션 그런 것들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의 말을 들으며 미소를 짓고 그런 것들을 들었을 때 알맞은 리액션을 해주는 것이 상대방의 기분을 더욱 더 좋게 만들 수 있고 상대방으로서 제가 원하는 이야기를 더 많이 이끌어 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s>
<s>[INST] 업무 수행시 모르는 과제가 등장한다면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해결법과 이유를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INST] 저는 우선 인터넷을 통해 충분한 검색을 할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은 정말 제가 모르는 다양한 방법의 문제 해결 방법들이 있고 거기서 최대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찾아보고 문제 해결을 찾아볼 것 같습니다. 그러고 나서도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그 다음에는 저의 선임에게 찾아갈 것 같습니다. 제가 하는 직무는 분명 저의 선임도 한 번쯤 겪어봤을 일일 것이고 그 일을 하면서 그 선임도 분명히 그 직군에 어려움을 느꼈을 수도 있는 부분일 수 있어서 저는 저희 선임에게 제가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서 얘기하고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상세하게 물어볼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서 해당 직무에 대해서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을 때 해결 방법을 잘 찾아서 나중에 저에게 그런 일들을 물어보는 후배에게 잘 설명해 주고 싶습니다. 그렇게 했을 때 저도 선임에게 배웠던 일들을 잘 알려줄 수 있을 것이고 더 이상 그 일에 대해서 같은 일을 오르지 않게 꼼꼼히 대처한 후 다음 상황에서는 다시 이 문제에 마주했을 때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혼자서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는 그런 직원이 되고 싶습니다. </s>
<s>[INST] 평소에 검색은 자주 하시나요 혹시 어떤 검색을 주로 하시는지 그리고 검색은 왜 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주로 단어 검색을 많이 합니다. 예를 들어서 헌신이라고 했을 때 가족에 대한 헌신 직업에 대한 헌신 이런 말을 많이 쓰잖아요. 그냥 헌신하면 솔직히 와 닿지가 않아요. 그런데 검색을 해서 정확한 의미를 알고 한자일 경우에도 드릴 헌 몸 신 몸을 바쳐서 드린다. 이렇게 이해를 하면 더 인식이 잘 되고 정확한 습득이 되는 것 같습니다. 또 오늘은 어닝을 검색했는데요. 어닝 서프라이즈 기업의 실적이 예상보다 높았을 때의 충격인데 어닝 획득 소득 이거를 검색하고 나니깐 어닝 서프라이즈라는 말이 더 와 닿았습니다. 제가 정확하게 알게 되었을 때 제가 더 확장되고 긍정적인 느낌이 있어서 검색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지원자님 자신의 노년은 어떤 모습이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까 지원자님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잘 자란 자녀들 그리고 손주들과 넓은 집에서 풍족하게 지내며 사는 그런 모습도 좋지만 제가 원하는 저의 노년의 모습은 나이를 막론하고 상대방의 말과 감정에 경청해 주는 어른으로서 존경받으며 멋스럽게 늙어가는 것입니다. 요즘 노인들을 보면 자신의 나이가 강력한 무기가 되어서 상대방의 말은 절대 듣지 않고 자신이 살아온 경험과 생각만이 정답이라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 또한 그러한 노인분들과 답이 정해져 있는 대화도 해보고 조언을 가장한 일방적인 훈계를 들어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가 나이 들면 절대 저렇게 살지 않을 거라고 다짐한 것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한 어른은 어린 사람들의 문화도 수용하고 경험해 보고 젊은 사람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지지해 주며 동년배들을 감정적으로 위로하며 돕고 선배들을 물질적으로 돕는 어른입니다. 저는 내 경험 내 말만 맞는 나이 든 노인이 아닌 남녀노소에게 본이 되고 귀감이 되어 닮고 싶은 워너비 어른으로 멋있게 늙어갈 것입니다. </s>
<s>[INST]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과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형이 있다면 본인은 어떤 유형이세요 또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수렴하고 계획을 세우고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들도 스스로 해결해서 결과를 내는 것을 좋아하고 내가 가진 능력 안에서 상대방의 일을 해결해 주고 남에게 도움을 주는 기쁨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저의 의견을 따라 사람들이 즐겁게 일을 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제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저와 함께 일하는 것을 즐거워하고 좋아하는 것을 보면 저는 팔로워 형보다는 리더 형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하기에 자신의 노년은 어떤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까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나이가 들어서도 젊은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어 조금 젊은 감각을 가진 그런 어 노년의 저의 모습을 상상을 합니다. 어 흔히 꼰대 라는 말을 하는데요. 어 저는 그 나이가 들수록 스스로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저희 같이 예술 분야에서 일을 하는 사람은 어 젊은 사람들의 감각을 끊임없이 배우고 또 함께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내가 젊은 친구들에 비해서 경험이 많고 또한 지식이 많다고 해서 그것이 꼭 지금의 저희 분야에서 어 그 그것이 계속 지속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 예술이나 디자인 분야는 늘 끊임없이 새로운 감각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어 젊은 친구들과 어 스스럼 없이 어울리면서 그들과 함께 대화하고 또 그들과 함께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어 잘 어울릴 수 있는 어 그래서 그들의 생각을 잘 들어주고 또 그들의 생각을 어 작업에 어 반영할 수 있는 어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음 그러기 위해서는 어 제가 그 친구들 그 젊은 친구들에게 어 저의 경험이나 지식을 지식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기 보다 그들의 작업물을 면밀히 살펴보고 어 그중에서 제가 꼭 필요한 말만 하는 그런 어른이 되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s>
<s>[INST] 혹시 면접자님께서는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으신지 만약에 있으시다면 왜 그런 방법으로 본인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주로 운동을 통해서 저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편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운동은 어 달리기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저희 집 근처에 한강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날이면 어 시간에 상관없이 한강에 나가서 달리기를 합니다. 어 제 몸을 움직여서 달리다 보면 어 생각이 좀 없어지고 또한 어 온몸에 열이 나고 땀이 나면서 기분이 조금 좋아지는 경험들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혼자 방 안에서 끙끙거리거나 아니면 누워 있거나 하다 보면 그 스트레스 상황에서 벗어나지 않고 끊임없이 반복적으로 그 스트레스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또 고민하고 그것으로 인해서 더욱 스트레스를 받는 그런 어 그런 경험들을 많이 해 왔기 때문에 어느 날 저는 어 그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자 그냥 무작정 나와서 한강을 달리기 시작을 했는데요. 한 삼십 분 이상 달리다 보니까 어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또 땀이 뻘뻘 나면서 어 기분이 굉장히 좋아지는 경험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는 스트레스를 조금 받으면 어떻게든 시간을 내서 조금이라도 또 몸을 움직여서 달리기를 할려 하려고 노력을 굉장히 많이 하고 있고 어 지금 그 달리기를 통해서 어 저는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해소 하기 때문에 저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어 지금의 가장 좋은 방법은 어 달리기 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할 일이 굉장히 많아지는데요 어 이러한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자료를 문서화 한다는 것은 그 일에 대한 기록을 남기는 과정이기 때문에 저는 문서화 작업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어 일을 할 때 그것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중요한데요. 어 그 까닭은 기록을 통해서 어 동료들이 그 기록의 기록을 통해서 그 작업을 공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어 후대에 어 저희 후배들도 이 일을 할 때 그 기록을 통해서 조금 쉽게 그 일에 접근을 하거나 그 일에 대한 노하우를 알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문서화 할 때는 처음에 이 일을 시작하게 된 어 첫 단계부터 마지막 결론에 이를 때까지 혹은 그 일이 어 명확하게 결론이 나지 않더라도 모든 과정을 세세하게 기록해서 어 문서화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어떤 일을 시작을 할 때 어 그 전에 선배들이 만들어 놓았던 문서 작업을 보고 어 일에 대한 어느 정도 파악을 한 후에 일을 하는 게 제가 일을 할 때 조금 더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었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것 뿐만 아니라 지금 저희가 하고 있는 이 일에 대해서도 그 전에 여러 선배들 뿐만 아니라 선조들이 남겨 놓았던 그 기록을 바탕으로 모든 일을 시작을 하기 때문에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자료를 문서화해서 기록을 한다는 것은 당대뿐만 아니라 후대에도 굉장히 중요한 작 일 이 일이고 작업물이기 때문에 문서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지원자님이 생각하는 수많은 방법들 중 자세하게 답변해 주세요 [/INST] 다양한 연령층 다양한 세대와 음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 어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저만 해도 어 회사에서나 어떤 일을 할 때 중간 음 중간층의 나이에 속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저보다 젊은 친구 또는 어 저보다 나이가 많은 분들과 좀 편안하게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저는 어 저와 다른 나이 때와 많은 시간을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것이 꼭 회사 안에서 어떤 회식을 통해서 어 시간을 보낸다기 보다 어 조금 더 먼저 제가 어 저보다 나이가 어린 친구들에게 다가가거나 아니면 저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 선배들에게 다가가서 이야기를 하고 그들과 여러 가지를 공유하는 것이 저의 소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굉장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는 어 어떤 취미를 공유한다거나 아니면 저보다 나이 많은 세대들이 지금 어 좋아하는 어떤 이슈에 관한 것을 알아 본 다음에 어 그들에게 다가가서 먼저 그들이 좋아하는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건냄으로써 그들과 조금 더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을 할 것 같구요. 또 저보다 나이가 어린 후배들과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좋아하는 문화 또는 어 저랑 다른 점에 대해서 먼저 어 난 정말 어 이런 것이 너무 궁금해 하면서 제가 먼저 다가갔을 때 그들이 저에게 편하게 대하는 것을 보아왔기 때문에 먼저 다가가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현재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더욱 어려운 목표를 달성해 본 경험이 있다면 그때 경험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저는 대학원 석사 과정 일 학년 때 저의 지도 교수님의 연구 조교를 한 적이 있습니다. 어 제가 주로 하는 일은 교수님의 강의를 강의에 도움이 될 만한 자료를 수집하고 그것을 프린트해서 교수님의 교수님께 전달하는 일이 저의 주요 업무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어 교수님이 어 외국 학회에 가서 발표할 일이 생기셔서 교수님이 하시던 교양 강의를 제가 대신해야 하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그때 저는 어 석사 일 학년이었기 때문에 강의 경력 또한 하나도 없었고 또 수많은 학생들 앞에서 어 그리고 심지어 저의 전공이 아닌 학생들 앞에서 두 시간 동안 강의를 한다는 것이 저에게는 무척 어려운 목표였습니다. 처음에 강의를 준비하려고 하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을 해야 될지도 막막했고 어 무슨 얘기를 해야 할지도 굉장히 막막하고 어 생각하기만 해도 굉장히 두렵고 떨리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교수님을 대신해서 꼭 그 두 시간짜리 강의를 무리 없이 소화해야 했기 때문에 어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 해 보았는데요. 처음에 제가 했던 것은 두 시간 동안 제가 학생들 앞에서 아 해야 할 모든 말을 다 적었습니다. 그리고 그 제가 적은 그 모든 말을 다시 다 외워서 어 숙지를 해야 했습니다. 일단 그 어 내용들을 다 외운 후에 어 조금 친한 동료들 앞에서 어 그것을 어 모의 강의처럼 시도를 해 보았고요. 그렇게 해서 무사히 강의를 마친 적이 있습니다. </s>
<s>[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무엇이었나요 또한 그 어려웠던 부분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함께 답변해 주세요 [/INST] 시간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 동료들 때문에 협업을 하는 과정에서 힘들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어 협업이라고 하면 혼자 하는 일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다 함께 하는 일이기 때문에 저는 시간 약속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일을 하거나 회의를 할 때 정해진 약속 시간보다 늘 십 분 내지 십 오 분 늦게 오는 동료가 한 명 있었습니다. 어 한 열 명 가까운 사람들이 그 친구가 도착해야 할 도착하는 시간 동안 아무 할 일 없이 그저 기다리고만 있어야 했기 때문에 저는 그 시간이 굉장히 아깝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어 먼저 그 동료에게 시간 약속을 꼭 지켜 달라는 말을 했지만 어 처음에는 조금 약속 시간을 지키는 듯 했지만 어 조금 시간이 지나니까 그 동료는 어 평소와 마찬가지로 다시 약속한 시간보다 십 분 혹은 십 오 분씩 늦게 도착을 했습니다. 그래서 어 개인적으로 그 동료에게 이야기하는 것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고 팀 전체에게 음 벌금을 내는 것을 제안을 했습니다. 어 일 분 당 얼마씩 내자 라는 의견을 냈고 어 다른 동료들도 어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그 동료 때문에 불편을 느꼈기 때문에 다 함께 벌금을 내는 것에 찬성을 했습니다. 물론 늦게 늘 식 약속 시간보다 늦게 오는 그 동료도 벌금을 내는 것에 찬성을 했습니다. 어 그래서 처음에 처음에는 어 그 동료가 재빨리 습관을 바꿀 수 없었기 때문에 벌금을 냈지만 어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시간 약속을 잘 지켜서 협업을 무사히 마친 적이 있습니다. </s>
<s>[INST] 디자인 업무를 할 때 주로 어디서 영감을 받으시나요 그리고 최근에 영감을 받은 적이 있으면 그 예시를 한번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평소에도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어 자주 다닙니다. 그곳에 전시되어 있는 그림이나 작품들을 보면서 어 새로운 어 아이디어를 얻기도 하고 또 제 디자인에 대해서 영감을 얻기도 합니다. 얼마 전 여름에 저는 새로운 텍스타일 디자인을 해야 했었는데요. 어 도무지 어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할 때였습니다. 그래서 그냥 무작정 아무 생각 없이 거리를 걷다가 뉴욕 미술관을 방문을 했습니다. 마침 그곳에 전시되어 있는 청화 매죽문 항아리 라는 작품을 보았는데요. 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백자였습니다 어 그 백자에는 어 푸른색의 음 매화와 어 대나무 그림이 그려져 있었는데요. 어 그 그림을 한참 들여다 보다가 어 제 작품에 응용할 수 있는 어 영감을 얻었습니다. 그 백자에는 어 푸른색이 다양한 조화를 이루면서 어 그림이 그려져 있었는데.요 그 오묘한 푸른 빛을 보다 보니까 어 여름에 어 그 텍스타일에 어울릴 만한 어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랐구요. 저는 그 백자에 나와있는 세 가지 푸른색을 조합을 해서 저의 섬유에 어 반영을 했고 그래서 어 기존과는 조금 다른 색감에 섬유 디자인을 할 수 있어서 어 굉장히 기뻤던 경험이 있습니다. 어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어 영감을 받았던 적은 아무래도 어 미술관이나 박물관에서 작품들을 보았을 때였던 것 같습니다. </s>
<s>[INST] 평소 스터디를 따로 하고 계신 것이 있으실까요 만약 있다면 어떤 공부를 왜 하고 있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요즘 새롭게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쭉 배워왔던 영어가 있기는 하지만 제가 생각할 때 어 충분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영어 실력은 영어 실력은 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해서 다시 영어 공부를 시작을 했는데요. 제가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한 이유는 제가 만든 작품을 꼭 해외에 소개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제가 만든 작품에 대해서 저만큼 잘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어 그런데 지금의 저의 어 영어 실력은 그것을 음 다른 외국에 있는 사람들에게 정확하게 제 작품의 의미나 어 의미를 전달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영어 공부를 새롭게 시작을 했는데요. 그 영어 공부를 하는 방법은 어 문법을 뭐 공부하거나 따로 혼자 개인적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어 영어 공부를 지속적으로 하고 싶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저희가 스터디를 조직을 했습니다. 그래서 어 주말 오후에 두 시간씩 만나서 어 만나서는 한국어는 전혀 쓰지 않고 영어로만 대화하는 그런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 이 시간을 통해서 영어를 계속 사용하 사용을 하다 보니까 어 기존에 제가 가지고 있는 영어 실력보다 조금 더 향상될 수 있었고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조금 조금 더 명확하게 구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이 어 영어 공부를 위해서 모이긴 했지만 공부 시간이 아니라 그 사람들과도 어 친해지고 또 소통하는 시간이 되어서 저는 그 시간을 굉장히 즐겁게 어 이용하고 있습니다. </s>
<s>[INST] 디자이너로서 가지고 있는 앞으로의 목표가 있나요 있다면 그것에 관해 설명을 해주세요 [/INST] 저는 빠른 시일 내에 제 이름을 건 저만의 브랜드를 어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지금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고 또 여러 가지 공모전에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음 현재는 국내에 머물러 있지만 어 제 브랜드를 만들게 된다면 저는 꼭 유럽 시장에 도전을 해 보고 싶습니다. 저의 가지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 그리고 그 능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저의 어 작품이 어 외국에서 어떻게 평가를 받고 또 외국 사람들에게 어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제 작품의 특징은 한국적인 미를 굉장히 많이 가미한 것이 특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저는 음 한국인으로서 어 우리나라 고유의 문양이랄지 무늬랄지 어 그런 것들에 대해 그런 것들이 굉장히 아름답다고 생각을 해서 지금 꾸준히 저의 작품에 그 문양을 반영을 하고 있는데요. 저는 이것이 꼭 세계 시장에서도 통할 것이라는 어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 요즘 어 한국의 문화가 굉장히 글로벌해졌고 또 한국에서 만든 영화 드라마 노래 같은 것들이 어 외국에 굉장히 많은 어 사람들을 어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어 따라서 저는 제 작품에 어 녹아든 이런 한국적인 미가 분명히 세계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는 어 빠른 시일 내에 저의 브랜드를 만들어서 저의 작품을 유럽 시장에 진출시키고 싶습니다. </s>
<s>[INST] 혹시 매일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따로 있나요 만약에 있다면 그것을 왜 공부하는지 저에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요즘 영상 편집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어 지난 삼 년간 코로나가 오면서 어 제 작품을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할 전시회나 어 그런 기회들이 굉장히 적어졌습니다. 처음에는 그것 때문에 우울해 하고 어떻게 하면 어 작품을 소개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어 코로나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영상 작업물을 통해서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는 어 일이 많아졌고 또 그러한 플랫폼이 생겼기 때문에 저도 이 작품을 어 영상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어 요즘에 편집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어 저는 영상물을 만들거나 어 그런 영상물을 편집해 본 경험이 전혀 없기 때문에 처음에 시작하기가 굉장히 어려웠고 어 하나하나 어 처음부터 정말 기초부터 배우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은 어느 정도 하다 보니까 제가 원하는 영상을 제가 만들고 편집하는 과정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 제가 컴퓨터 앞에 앉아서 제 작품을 여러 각도에서 찍고 그것을 음악과 함께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할 때 제 작품이 조금 돋보일 수 있게 어 그런 영상을 제가 스스로 만들면서 또 새로운 어 작품을 하나 더 만든다는 그런 기분이 들면서 어 굉장히 기분이 좋고 또 흥미로워졌는데요. 그래서 영상 어 편집 공부를 하다 보니 어 또 하나의 새로운 어 작품을 만들어 낸다는 생각이 들어서 굉장히 즐겁게 매일 영상 편집 공부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s>
<s>[INST] 직장을 선택하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세 가지 정도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직장을 선택할 때에 저의 워라벨를 충족시켜 줄 회사 복지와 연봉 그리고 집과의 거리를 기준으로 합니다. 저는 워라벨을 누구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일의 능률을 올리기 위해서는 잘 쉬고 잘 놀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저의 워라벨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회사 복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제가 이 회사에 입사하려는 것 또한 복지가 정말 잘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어디서 일을 하든 열과 성을 다해 일할 것이지만 이 회사만의 매력적인 복지 혜택은 저를 더욱 열심히 일하게 만들 것입니다. 그리고 열심히 일한 저에게 주어질 연봉 또한 저에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집과의 거리는 출퇴근에 도움이 되어 더욱 즐거운 직장 생활을 하게 만들어주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이면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집과 회사와의 거리는 매우 완벽합니다. </s>
<s>[INST] 이 직무에 지원하게 된 이유를 말씀해 주시고 본인이 왜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하시는지도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어릴 적부터 부모님이 월드비전이나 기아 대책에서 장기 결연을 통해 결핍 아동들을 후원하시는 모습을 보고 자랐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남들과 나누는 삶에 대해 배우며 자랐고 내가 가진 것에 대한 감사함을 배우며 자랐습니다. 중학생 무렵부터 부모님께서 제 이름으로 된 결연을 시작해 주셨고 저는 벌써 십 년 이상을 해외 아동 후원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매년 연말이면 아동 성장 발달 보고서를 받게 되는데 이때 내가 후원하는 아이가 잘 성장하고 있음을 보면 감사하고 마음이 뿌듯합니다. 그러다 보니 이제는 후원을 통한 결핍 아동 돕기에서 벗어나 제가 현장에서 아이들을 위해 직접적으로 일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투명하고 건설적으로 아동 후원 사업을 진행하는 이곳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혹시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그 이유도 같이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긴 잠을 잡니다. 물론 잠이 들기 전까지 머릿속에서 여러 생각들로 복잡하게 얽혀있지만 안마 커튼으로 깜깜한 방과 사그락거리는 이불의 감촉 방 안에서 풍기는 화이트 머스크 향기 등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모두 있는 장소에서 긴 잠을 자고 나면 나에게 그런 일이 있었던가 하고 넘길 수 있을 정도로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어느 정도 텐션이 잡힙니다. 그래서 저는 보통 주말에는 긴 잠을 자곤 합니다. 대신 업무 중에는 잠을 잘 수 없으니 스트레스가 몰아치는 순간에는 바로 눈을 감고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이 순간에서 벗어나서 평온한 상태에 놓여진 저를 상상하고 또 상상하면서 마인드 컨트롤을 한 뒤에 평온한 마음으로 다시 일에 집중하는 편입니다. 현대인에게 스트레스가 없을 수는 없습니다. 이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중요한데 저는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상상하거나 느끼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이 생각하시기에 본인의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경쟁력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이제 어떤 것인지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것을 키우기 위해서 지금까지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INST] 저의 경쟁력은 어떠한 상황과 순간에서도 긍정적인 결론을 도출해 낸다는 것입니다. 제 주변의 모든 사람들은 저에게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 그렇게 긍정적일 수 있는가 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저는 어떠한 일이든 상황이든 먼저 부정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결국 방법은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출발이 부정적이면 절대 좋은 방법을 찾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저는 남들이 안 될 것 같다 라고 하더라도 무조건 된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방법을 찾아내려고 노력합니다. 뭐든지 처음 한 번이 어려운 법이고 저는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든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해결해야 하는 일이라면 긍정적인 관점에서 출발해서 이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이러한 저의 성향이 보편적인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왔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주변에서 어떻게 그렇게 긍정적으로 살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과 칭찬들을 듣다 보니 이것이 보편적인 것이 아니라 나만의 강점이고 경쟁력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저의 경쟁력은 남들보다 뛰어난 무한 긍정입니다 </s>
<s>[INST] 보통 리더형의 사람과 팔로워 형의 사람으로 구분을 할 수 있는데요 본인이 생각할 때 본인은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이신가요 아니면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형이신가요 이유를 들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수렴하고 계획을 세우고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들도 스스로 해결해서 결과를 내는 것을 좋아하고 내가 가진 능력 안에서 상대방의 일을 해결해 주고 남에게 도움을 주는 기쁨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저의 의견을 따라 사람들이 즐겁게 일을 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제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저와 함께 일하는 것을 즐거워하고 좋아하는 것을 보면 저는 팔로우 형보다는 리더 형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은 과제를 혼자 하는 것과 협업해서 하는 과제 중 어느 것을 더 선호하시나요 그렇다면 왜 그것을 더 선호하시나요 [/INST] 협업하는 과제를 선호합니다. 특히 협업하는 과제 중에도 팀워크를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배경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 협력한다면 문제 해결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여러 사람이 함께 아이디어를 낸다면 혼자서 생각한 아이디어보다 신선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과거 프로젝트를 경험한 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있다면 프로젝트 내에서 어떤 역할을 맡으셨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학부 시절 사진 이벤트를 기획하고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이벤트 장소를 꾸미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래서 팀원들에 얼굴 사진을 이용하여 장소를 꾸미기로 계획했습니다. 하지만 얼굴에 트라우마가 있는 팀원이 있었고 사진 찍기를 거부하였습니다. 팀원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서 얼굴 사진을 찍는 이벤트에서 자신이 가장 자신 있어 하는 신체를 찍는 이벤트로 변경하였고 그 결과 예상보다 오십 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벤트를 참여하는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s>
<s>[INST] 만약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켜도 잘 수행하실 수 있나요 아니면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수행하지 않을 건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업무와 상관없는 일을 지시해도 수행할 것입니다. 업무와 상관없는 일이라도 수행하다 보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경험은 당장 업무에 관련이 없을 수도 있지만 앞으로에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되거나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피디는 다양한 사람들에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사람입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훗날 프로그램에 아이디어를 얻을 수도 있고 문제 상황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구체적으로 본인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노래를 부르며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뮤지컬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자신이 좋아하는 뮤직 뮤지컬 노래를 듣고 부르다 보면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 원인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잠시 멈출 수 있습니다. 노래를 부르며 스트레스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집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방식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다면 스트레스 원인을 빠르게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협업을 할 일이 많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전 직장 혹은 대학에서 협업을 할 때 어려운 점은 없으셨나요 [/INST] 저의 장점은 단체 과업에서 잘 융화되는 점입니다. 성공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 팀원들과 소통하고 고충들을 잘 파악하고 해결하는 장점을 가졌습니다. 다만 과 단체 과업에 집중하다 보니 개인 과업에 소홀하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이를 극복하고자 개인 목표를 설정하여 개인 개인 과업을 놓치지 않고 마무리 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단체 과업을 하면서도 개인 개인의 과업에 소홀히 하지 않게 되었고 단체 과업처럼 개인의 과업에서도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를 할 수 있다면 지원자님은 어떤 것을 공부하고 싶으세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와 함께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트렌드를 탐구하는 스터디를 만들고 싶습니다. 방송 피디의 직업상 트렌드에 민감해야 하며 이를 이용하여 새로운 트렌드를 창조하거나 방송 아이템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직업 특성상 트렌드를 직접 연구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래 그래서 사내 스터디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이 생각하는 현재 트렌드가 무엇인지를 서로 이야기하고 토론하며 배우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말씀하시고 그것을 특화 시키고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던 부분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저의 장점은 단체 과업에서도 잘 융화되는 점입니다. 성공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 팀원들과 소통하며 고충들을 잘 파악하고 해결하는 장점을 가졌습니다. 어 다만 단체과업에 집중하다 보니 개인 과업에 소홀하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이를 극복하고자 개인 목표를 설정하고 개인 과업을 놓치지 않고 마무리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단체 과업을 하면서도 개인에 과업에 소홀히 하지 않게 되었고 단체 과업처럼 개인에 과업에서도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지금 지원한 해당 직무가 아닌 타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어떻게 행동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어 요즘 시대에는 한 직무에서 경력을 계속 쌓는 것보다 다양한 부서에서 다양한 업무에 대한 경력을 쌓 경력을 쌓는 것이 결국 잘 저에게 큰 도움이 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산업의 전반적인 흐름에 대해서 반드시 알아야 하고 그렇기 위해서는 한 부서에서만 일하기보다는 여러 부서에서 경험하는 것이 결국은 저 자신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되더라도 괜찮습니다. 물론 제가 디자인 부서에서 일을 하고 싶고 그와 연관된 업무를 한 하는 것이 맞다고 지금은 믿고 있습니다만 전혀 상관없는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오히려 저에게는 그것이 큰 기회일 거라고 생각을 하고 일단 이를 배워볼 것 같습니다. 전혀 경험이 없는 직무이기 때문에 그 그 부서에서 어떻게 일을 처리하고 어떻게 일이 이루어지고 이 산업에서 이 부서에서는 무슨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 배우고 열심히 적응해 가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되었을 때 그리고 제가 일하고 있던 부서에서 어느 정도의 업무를 익히고 자신이 생겼을 때 기회가 된다면 제가 원래 하고 싶었던 부서로 다시 지원을 해서 어 일을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 가져볼 것 같습니다. 다양한 부서에서 기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는 것은 오히려 제가 복 받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를 열심히 배워보겠다 라는 마음으로 업무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면 지원자님께서는 그때 어떻게 행동하실 생각이십니까 [/INST] 상사가 저의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면 처음에는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저 스스로 할 수 있는 선에서 제가 본 것이 정말 맞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칠 것 같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그 상사가 했던 행동들이 정말로 위법이고 또 이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이고 잘못된 행동이 맞는 것인지를 그리고 그것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왔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만큼 확인해 볼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정말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판단이 된다면 그것은 제 선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또 제가 상사와 일 대 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제가 일하고 있는 부서의 부서장님께 어 그 사실에 대해서 일 대 일 면담을 요청해서 말씀드릴 것 같습니다. 어 그것을 어떻게 잘못된 행동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는 회사에서 조사하고 징계하고 어 처리해야 할 판단해야 할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만 잘못된 것을 무시하고 간과할 수는 없기 때문에 어 회사에 도움이 되는 방향이 가장 방향으로 업무를 하는 것이 맞다 라고 생각을 하고 어 소속된 조직원으로서 어 팀장님께 어 그 사실을 말씀드리고 어 상사에게 잘못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부드럽게 전달을 하고 그 사실 진위 여부는 회사에서 알아서 진행하실 수 있도록 어 넘겨드릴 것 같습니다. </s>
<s>[INST] 여러 사람들끼리 함께 일을 하다 보면 구성원들과 갈등이 생기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대부분 어떻게 해결 하시나요 [/INST]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일을 하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지만 때때로 일을 할 때 구성원들과 갈등이 생기는 일은 여러 번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인간적으로 존경스럽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지만 업무가 겹치다 보면 각자의 이익을 우선시하게 되고 각자의 의견을 내세우게 됨으로써 크고 작은 갈등이 발생하는 일이 있습니다. 어 지난 경험으로 비추어 봤을 때 이럴 때는 업무를 잠시 내려놓고 업무 외적인 부분에서 먼저 마음을 터 터놓고 이야기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정말로 갈등이 심해질 때는 제가 먼저 손을 내밀어서 업무 끝나고 식사를 같이하자 또는 한 잔 하자는 식으로 어 자연스럽게 권유를 하고 또 그러한 자리를 통해서 그 사람이 요즘에 어떤 고민을 하고 있고 또 제 입장은 이러하고 서로의 입장과 판단과 생각을 공유하다 보면 어느 정도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제 입장을 무조건 굽히는 것은 아니지만 저 사람이 왜 그렇게 생각했고 왜 그러한 어 주장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이성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시간을 통해서 서로 조율해 가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어 업무를 갈등을 최대한 빨리 해결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데 시간을 절약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먼저 항상 직원들과 인간적으로 친해지고 인간적으로 먼저 업무 이외의 사적인 것들을 공유하고 생각을 나눔으로써 업무에 있어서도 그것을 연장하여서 좀 더 친밀하고 친근하게 서로를 이해하면서 어 사건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의 의견을 주장할 때 강하게 주장하는 편인가요 어떤 스타일로 본인의 의견을 주장하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사실 제 의견을 강하게 주장하는 편은 아닙니다. 혼자서 하는 업무에서는 어 저돌적으로 제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은 강하게 밀어붙이는 경향이 있지만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팀웍이 중요시되는 업무에 있어서는 제 의견을 강하게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어 오히려 상대방의 팀원의 주장에 귀 기울여 주고 공감하려고 애쓰고 저 사람이 왜 그렇게 주장하는지에 대해서 이해하려고 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는 편입니다. 어 실제로 제가 제 의견이 맞다고 생각했지만 상대방에게 굳이 싫은 소리를 하기 싫어서 상대방의 의견에 동조해 주고 그대로 진행을 했을 때에도 일이 크게 잘못되지 않고 오히려 상대방의 말이 맞고 그로 인해서 팀 시간적으로나 여러 가지 면에서 더 이득을 보았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어 저는 되도록이면 팀으로 일을 할 때에는 어 상대방의 의견 주장 상대방의 의견에 어 동조하고 그 의견에 맞춰서 일을 해 나가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앞으로 보아도 뒤로 보아도 제 의견이 맞고 상대방의 의견대로 했을 때 틀렸다 라고 생각이 된다면 그때는 왜 제가 그렇게 생각하고 왜 제가 생각한 대로 일이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해서 객관적이고 수치로써 분석적으로써 어 그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게끔 아주 정확하고 면밀하게 준비한 다음 그 자료를 토대로 어 상대방을 설득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의견을 펼쳐야 어 뒤탈 없이 그리고 어 감정의 소모 없이 그 일이 아주 좋은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하는 디자인 산업의 미래 전망에 대해서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디자인 산업은 지금까지 앞 이 예전 시대에서처럼 단순한 예술의 영역에 지나치지 않고 지금부터 앞으로의 산업은 산업 전반에 이 디자인이 적용되고 아주 아주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고 정말로 디자인이 우리 생활 속에 정말 어 그 어느 하나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들어가는 들어가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중요한 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요즘 가장 고민하는 부분은 에이아이와 사람입니다. 에이아이가 하는 디자인과 사람이 하는 디자인 사이에 차이가 무엇인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시대에 어떤 식으로 흘러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아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산업이 산업에서 디자인이 차지하는 비중 그리고 예술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 그럼 그동안 아티스트들이 해왔던 것들의 창작물이 아주 중요하고 그 창작물들을 어 잘 보존하고 지원해 나가는 것이 맞는 것인데 에이아이가 정말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난 퍼포먼스를 짧은 시간에 어 보여주는 사례를 볼 때마다 인간의 노력으로 커버할 수 없는 것인가 또는 에이아이가 하는 것이 맞는 것인가 아니면 인간이 하는 퍼포먼스가 뭔가 인간적인 면이 느껴지고 감정적인 면이 느껴지는 점이 있는가 에이아이가 하는 것과 인간이 하는 것에 대한 차이점이 존재하는가 라는 것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어 그래서 엔에프티 같은 것에도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 어떤 식으로 디자인 산업이 흘러갈 것인지에 대해서 어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s>
<s>[INST] 최근에 지원자님 본인이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어떤 일인지 또 그 일이 왜 재미있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태어난 이래로 어 요즘 모바일 게임을 가장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사실 게임이라는 것은 제 인생에 있어서 크게 중요하지 않은 요소였고 어 열심히 해 본 적도 없고 관심도 없는 분야였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디자인 업무 디자인 산업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또 요즘 젊은 세대들에게 이 게임이라는 것은 뗄래야 뗄 수 없는 중요한 그들의 문화이고 앞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산업의 큰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디자인의 디자인을 디자인 부분에서 일하는 입장으로서 어 처음에는 일적인 부분으로 이 모바일 게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음 그런데 해보니까 사람들이 왜 그것에 열광하고 재미있어 하는지를 알 수 있었던 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너무 많은 시간을 게임이 할애한다면 그것이 제 생활과 업무에 많은 영향을 미치겠지만 그 정도가 아닌 선에서 어 약간의 킬링 타임용으로 게임을 이용해 보니 오히려 업무 생각을 줄일 수 있고 스트레스가 많이 줄어들고 오롯이 이 게임에 집중하고 그냥 킬링 타임용으로 뇌가 쉬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제가 하는 업무에서 필요한 여러 가지 디스플레이적인 모습들 어떻게 이 디자인이 구현되는지를 또 새로운 방식으로 어떻게 사람들에게 이것을 어필할 수 있을지 어떻게 해야 어 그 사람들이 매력을 느낄지에 대해서 고민할 수 있는 어 부분이 있어서 요즘에는 게임을 아주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본인은 혼자 해결하는 편입니까 아니면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는 편입니까 [/INST] 처음에 저는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문제에 직면했을 때는 혼자서 해결하는 편이었습니다. 저 스스로를 믿고 또 제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너무 어렵고 낯설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회생활을 경험하고 나이가 들면서 어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다른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제 이야기를 해보니 그 일이 때로는 너무 쉬운 일처럼 쉽게 해결되고 또 생각하지 못한 해결 방안을 찾게 되어서 어 좀 더 저 제가 받는 스트레스나 고민하는 시간이 줄어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문제에 문제가 있거나 고민되는 일이 있을 때는 어 주위 사람들이나 선배님들께 어 이야기를 하고 또 조언을 구하는 것을 것에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음 제 저 혼자 생각하고 고민하면 일이 아주 크게 느껴지지만 다른 사람들과 그 사 사건을 공유하다 보면 다른 사람들이 의외로 그 일에 대해서 별거 아니고 작은 에피소드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고 그럼으로써 해결 방안이 쉽게 나오기도 하고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고 얕게 생각하고 그냥 지나가는 일로 생각하다 보면 그 일이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어 버려서 오히려 저에게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 아주 큰 문제인 경우에는 혼자 생각해서 해결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의 여러 가지 의견을 받음으로써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고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고 새로운 해결 방안을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여러 사람들에게 저의 고민을 늘어놓고 함께 생각하고 의견을 나누는 것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어 지금까지 여러 대외 활동을 해 보셨을 텐데 대외 활동에서 무엇을 배우셨나요 그리고 어떤 자세로 임하셨는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여러 가지 대회 대회 활동을 했지만 가장 많이 배웠고 너무 상투적이지만 흔하지만 정말로 많이 배웠고 꾸준히 평생 하고 싶은 활동은 봉사활동입니다. 처음에는 경력을 쌓기 위해서 어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조차도 저의 어떤 스펙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어 대회 활동으로 많은 사람들과 함께 팀을 꾸려 봉사 활동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정말로 제가 사는 사회와 다른 전혀 다른 사회에서 사는 사람들을 만나고 그리고 그들의 생각을 공유하고 그리고 처한 상황을 알게 되고 그러므로써 그들이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공감할 수 있고 사회의 여러 분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생각하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할 아주 큰 값진 귀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봉사활동을 자주는 못하지만 주기적으로 하고 있는데 특히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에게 제가 할 수 있는 어 가르치는 가르칠 수 있는 예술이나 문화적인 부분들을 가르쳐주고 어 그들에게 티칭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럼으로써 사회에 어떤 소외된 계층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도 가지게 되고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또 요즘 늘어나는 다문화 가정에서 어떤 문제가 있고 어떤 식으로 삶이 이루어지는지를 배울 수 있어서 저 스스로도 인간적으로도 성 성숙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최근 접한 기억에 남는 디자인 사례는 무엇이었는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저는 최근에 엔에프티 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어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이 있었는데 그분은 멸종된 새를 그려서 아주 지구상에 어 지금 직면하고 있는 환경 문제나 여러 가지 문제를 그림으로써 풀어 풀어나가는 능력이 있는 분이었습니다. 그 그림을 정말로 소유 소장하고 싶었는데 값이 너무 비싸고 또 제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어서 어 너무 아쉬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산업 트렌드에서 나오듯이 그 작가님이 점점 유명해지자 그 그림을 콜라보한 다른 산업 용품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그러한 소 소모적인 제품들의 그림이 콜라보레이션을 통해서 그 그림이 나옴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에게 그림이 알려지고 메세지가 알려지는 정말 순기능적인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또 엔에프티를 출시하심으로써 그것을 통해서 제가 그 그림을 조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소유할 수 소장할 수 있게 되고 또 단지 액자에 걸린 캠퍼스에 걸린 그림의 그림이 아니라 음 제가 모바일 속에서도 또 제 컴퓨터 배경 화면으로도 여러 가지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소유 소유할 수 있게끔 엔에프티가 어 출시된 것을 보고 앞으로의 디자인은 이런 식으로 흘려가겠구나 또 다양한 사람들에게 이런 식으로 작품이 작품을 소유할 수 있는 기회가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다음 구글 네이버의 검색을 비교해 보시고 각각 검색엔진들의 차이점 그리고 장점과 단점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일단 구글을 검색을 하면요. 어 문헌이나 참고 문헌이나 어떤 어 정리된 글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어 그래서 정말 정확한 정보를 얻어야 할 때는 구글을 어 검색을 하는 편이어서 그런 정확한 정보성은 구글이 가장 어 가장 장점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어 그다음에 세계적인 기업인 만큼 그런 글로벌한 그런 이슈들에 있어서는 어 영어로 검색했을 때 구글이 쫌 더 정확하고 어 정확하게 나오기 때문에 그런 글로벌 이슈를 검색해 하려고 할 때도 구글을 이용하는 편입니다. 어 그다음으로는 한국 기업인 네이버와 다음은 어 국내 주요 이슈들이 발생했을 때 검색을 하는데요. 아무래도 뭐 블로그나 까페 지식인인 그런 일반인이 그러니까 정보의 그런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정보를 그 작성을 하는 만큼 조금 단점으로는 그것을 다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걸러 들어야 하고 걸러 봐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어 본인이 어떤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어 있으시다면 해당 과정을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어 최근 들어 그런 어 업무 그 시간이 초과되면은 안 된다는 그런 이슈가 있었습니다. 어 그래서 저는 회사 내에서 어 피씨가 자동으로 꺼지는 어 그런 방법을 제안을 했고 어 그 방법이 채택이 되어서 여섯 시 반이 되면은 자동으로 그 피씨가 꺼지는 어 그런 방법을 제가 제시를 하고 실제로 실행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어떻게 보면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었던 방법이 제가 모르고 컴퓨터를 이제 업무를 보다가 자동으로 그러니까 꺼져 피씨가 꺼져서 업무를 못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경험을 살려서 어 아무래도 피씨가 계속 어 피씨가 계속 켜져 있다면 업무를 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피씨가 꺼지면서 그 업무가 종료될 수 있도록 어 그러한 방법을 제안했던 어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은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무엇인가요 그렇다면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 [/INST] 어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 중 하나는 아무래도 지금 제가 지원하는 회사 특성이 좀 공과 이과 계열에 좀 더 적합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실제로 어 문과 계열 학생들보다 기계나 어 화학을 전공한 동료들이 많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때 가장 어려운 것은 그들과 소통을 하는 방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들은 아무래도 전공을 하고 있고 지식 자체가 저희 문과생과는 쪼금 다르기 때문에 소통을 할 때 당연히 저희가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업무에 대한 어 소통을 어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희 문과 경영대나 사회 과학대의 특성상 어 그럼 화학이나 기계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없기 때문에 그들과 소통하는 것이 가장 어려울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만 어 최대한 어 이해를 하지 못했으면 이해를 못 했으니 다시 한 번 설명을 해 달라 라고 솔직하게 얘기를 하면서 하면서 그들과 소통을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다양한 과제 수행들을 해 오셨을 텐데요 본인이 생각할 때 본인은 협업하는 과제와 혼자 하는 과제 중에 무엇을 더 선호하십니까 그 이유도 함께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혼자 하는 과제를 더 선호합니다. 왜냐하면 협업하는 과제는 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 그들도 이끌어야 하고요. 쫌 낭비되는 시간이 쪼금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협 협업을 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고 실제로 협업했을 때 어 뿌듯함을 느끼기도 했지만 혼자 하는 과제를 한다면 좀 더 마음 편히 어 내가 할 수 있을 때 과제를 시작하고 또 끝내고 그런 시간 관리에 있어서 제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그 부분이 가장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협업하는 과제도 굉장히 좋아하고 어 제가 실제로 어 협업을 하면서 많은 어 결과물을 도출한 적이 있지만 그래도 혼자 하는 과제로 편하게 업무를 그리고 과제를 진행을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가장 좋아하는 디자이너와 가장 좋아하는 제품이 무엇인가요 각각 그것을 말씀해 주시고 가장 좋아하는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어 제가 가장 좋아하는 디자이너라기보다는 가장 좋아하는 로고가 있습니다. 어 바로 블루보틀이라는 까페 브랜드인데요. 어 심플하게 파랑색으로 블루 그 파랑색 병이 그려져 있고 블루보틀 이렇게 심플하게 되어 있다 보니까 어 뭔갈 카페를 떠올릴 때 블루보틀이라는 까페를 좀 더 많이 떠오르게 되고 그 디자인을 한 그 블루 파랑색 그 병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래서 심플함을 또 좋아하고 그 심플함이 오히려 기억에 사람들의 기억에 각인이 되기 때문에 블루보틀이라는 그 디자인이 굉장히 좋아합니다. </s>
<s>[INST] 업무를 할 때 분쟁이 발생할 때도 있습니다 이 때를 대비해서 본인만의 대처법이 있는지 궁금한데요 그 대처법을 한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업무시에 분쟁이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그때 제가 저만이 대처법이 있을 말씀드리면 어 일단 그들의 입장을 받아들이면서 어 충분히 그랬겠다 라고 수용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그 분쟁이 해결된 다음에 그때서야 제 의견을 낼 것 같습니다. 어 아무래도 감정적으로 번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업무 분쟁은 최대한 최대한 이성적으로 해결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일단 그들의 입장을 이해를 하고 그것을 수렴을 하고 어 최대한 감정적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어 그것을 중단 시키는 것이 가장 급선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그들의 입장을 경청하고 해결을 할 것 같습니다. 그다음으로 상황이 좀 일단락되면은 그때 다시 업무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어 해결을 하기 위해 조율을 해 나갈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지원자님 본인만 가진 차별성과 장점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INST] 제가 가진 저만의 차별성 특 장점이 있다면 바로 맞추는 것을 잘 한다입니다. 어 예를 들어서 제가 해외에 있는 직원들과 업무를 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때 저만 생각한다면 한국 시각에 한국 시각에 맞춰서 일을 할 수 있었는데 최대한 그들이 어 배려 받을 수 있도록 그들의 시차 어 그 해당 지역에 그 시간에 맞춰서 미팅이나 회의 등을 잡아 왔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그들이 조금 적대시하다가 어 제가 그렇게 노력을 하고 배려를 해주는 것을 알고 어 저를 인정해 주기 시작하면서 아 이게 바로 내 장점이 될 수 있구나를 깨달았던 경험이었습니다. </s>
<s>[INST] 대한민국의 금융정책기관으로서 우리 회사인 신용보증기금이 호가 대해야 할 업무 영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에 대해서 보다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어 신용 보증 기금은 국가 경체에 신용 그 경색을 해소하는 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어 일단 어 우리 신용 보증 기금이 확대해야 할 업무 영역은 어 일단 비대면 보증이나 대출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그런 금융 지원을 협약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비대면으로 또 업무를 보는 것이 요즘에는 많아졌고 어 코로나로 인해서 어 사람들이 대면으로 뭔가를 처리하기보다는 비대면으로 보증이나 대출을 어 진행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래서 그런 업무의 프로세스를 자동화 시킬 수 있도록 어 신용 보증 기금에서 그런 업무 영역을 확대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빛의 삼원소와 색의 삼원사가 어떻게 다른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세상에 아름다움을 만드는 빛의 삼원색과 색의 삼원색은 그것이 공통점이기는 하지만 빛의 삼원색은 빨강 초록 파랑 그리고 색의 삼원색은 자홍색 마젠타 그리고 노랑색 청록색이라는 것입니다. 어 그래서 빛의 색은 태양이나 전등 촛불과 같은 광원에서 나오는 색이고 어 그리고 물감이나 물체가 가진 색은 어 그 물체가 반사하는 빛의 색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어 그래서 빛의 삼 원색은 어 머리 글자만 따서 흔히 그 알쥐비로 나타낸다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어 이렇게 빛의 경우 어 반대빛을 섞으면 흰색이 되니까 어 상반되는 색을 또 보색이라고 하는데 어 빛이 삼원색이 만드는 색의 변화를 나타내는 어 보색이나 그리고 또 합쳐지면서 흰빛이 되는 어 그 빛이 또 다양하게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 색의 삼원색은 반사되어 오는 빛이니 만큼 어 그 빛의 이 차 색에 해당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어 아무래도 그 이 색의 삼원색을 합하면은 어 모두 혼합하면은 모두 검정색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s>
<s>[INST] 어 디자인이라 하면 특히 이제 최근에 어떤 트렌드를 잘 아는 것이 중요할 텐데요 어 그러면 최근 디자인 트렌드는 어떻게 파악을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INST] 어 저는 최대한 잡지를 보면서 디자인의 동향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자체가 워낙 많이 트렌드가 계속 바뀌고 어 그리고 다양한 것들이 많이 나오는 만큼 그 최신의 것을 습득을 해야 되는 것으로 저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어 저는 최근 들어서 브랜드 브랜드가 또 다양하게 나오고 있는 만큼 그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그 브랜드가 상징하는 디자인은 어떤 것이고 사람들은 어떤 디자인을 열광하는지를 늘 파악하고 있습니다. 어 실제로 저가 제가 생각했을 때 디자인 트렌드는 바로 심플함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사람들의 기억에 쉽게 각인이 될 수 있도록 심플한 디자인과 누구나 그릴 수 있는 그런 디자인이 오히려 각광받다고 받고 있는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아무래도 복잡하거나 어 복잡하거나 번잡한 그런 디자인이 아니라 심플하고 어 딱 봤을 때 그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는 그런 디자인이 가장 중요하고 어 최신의 트렌드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느끼시기에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함께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지 어 제 장점은 어 조금 어 새로운 경험을 즐긴다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이게 또 단점으로 적용이 되는 게 반복되는 업무를 조금 싫어한다는 것이 제 단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또 어 반복되는 업무가 아닌 어 이 직무를 지원하게 됐고요. 어 그래서 새로운 경험 새로운 업무를 맡더라도 저는 반복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오히려 그 그 업무를 하기 위해서 더 많이 알아 가고 더 그 업무에 대해 공부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바로 제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주변 사람들에 주변 사람들이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s>
<s>[INST] 시험 기간이나 그 마감 기한이 다가왔을 때 시간이 촉박하잖아요 이럴 때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시나요 본인만의 시간 관리법을 소개해 주세요 [/INST]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 저에게 주어진 사투리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제 시간 관리법인데요. 어 모두에게 하루의 주어진 시간은 스물 네 시간입니다. 근데 그 스물 네 시간은 네 시간이라는 그 시간을 정말 그 질을 위해서 집중할 수 있는 그 시간을 확보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바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어 그래서 저는 최대한 어 그 관련 업무나 그런 시험 관련 내용에 대해서 미리 고민하고 폰 메모장에 또 습관을 들여서 폰에서 메모를 하는 습관을 들여서 어 자투리 시간이 버려지지 않도록 그 시간들을 활용하는 편이고요. 그리고 또 아이디어나 자기 소개서를 위해서 그 초안 등을 또 시간이 될 때마다 메모를 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시간이 촉박하더라도 그 시간을 잘 효율적으로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s>
<s>[INST] 어 최근에 아무래도 지원자님의 전공과 관련해서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 그렇다면 이때 따로 공부를 하고 있는 어떤 분야가 있을까요 [/INST] 어 마케팅이나 인사 관리 그리고 재무 회계 뭐 생산 운영 등을 공부를 해서 어 전공을 했는데요. 어 저는 아무래도 재무 쪽이 쪼끔 저에게 부족하다고 생각을 해서 회계나 세무 관련 자격증을 따려고 하고 있습니다. 어 기업에서 어떻게 자금을 조달하고 기업의 재무 제표를 알고 기업의 현재 상황은 어떤지 그리고 어떤 이슈가 있는지 숫자를 통해서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 어 재무나 회계 등을 통해서 이 숫자에 쫌 더 친해지고 하기 위해 어 자격증을 최대한 어 따서 그 부족한 부문을 채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이 생각하시기에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인 요소는 무엇인지 또 그 분야에 대해 면접자님이 노력했던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글로벌 인재에게 가장 필수적인 요소는 바로 언어적인 능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저는 실제로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 토익 팔백 점 이상의 토익 점수를 어 획득을 할 수 있었구요. 어 그리고 저는 영어는 기본이라고 생각을 하고 제 이의 외국어인 어 스페인어를 계속 공부를 하면서 회화나 간단한 이메일링이 가능할 수 있도록 어 계속 노력하고 있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제 이의 외국어는 어 점수로도 또 어 자격증 관련 자격증을 또 취득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것을 위해서 계속 공부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원어민과 실제로 대화를 하면서 회화적으로 문제가 없게끔 업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끔 계속 공부하고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능력 중에 상위 일 퍼센트에 해당하는 능력이 있다면 그 능력을 최대한 자세하게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저는 좋은 것을 잘 받아들이는 어 습득 능력이 가장 제가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 능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실제로 어렸을 때부터 좋은 것은 그대로 흡수를 하고 그리고 좀 보기 안 좋은 것은 그냥 어 흡수를 하지 않는 그런 저만의 그런 필터링 방법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 어렸을 때는 일명 물든다 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다른 어떠한 친구들이 저와 함께 있더라도 물들지 않도록 그리고 좋은 그런 좋은 장점을 흡수할 수 있도록 어 그 필터링을 하고 그것을 최대한 습득을 하려고 노력을 했고요. 어 이러한 능력이 제가 입사를 하더라도 부장님이나 선배나 동료들의 그런 장점을 습득을 하고 또 어 그들의 단점은 또 어 확실하게 보고 아 단점으로 적용될 수 있구나를 또 깨달을 수 있는 그런 모습을 또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 감명 깊게 본 영화 도대체 무엇인가요 각각 소개 부탁드립니다 [/INST] 어 저는 유시민 작가의 어떻게 살 것이라는 책을 가장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어 책의 그 말미에 유시민이 소개한 그 품위 있는 어른이 되는 법이 어 쓰여져 있는데요. 바로 잘난 체 있는 체 아는 체 하지 않고 겸손하게 처신하고 없어도 없는 티를 내지 않고 힘든 일이 있어도 그 의연하게 대처하고 그리고 매사에 넓은 마음으로 너그럽게 임해서 최대한 그 웬만한 일에는 화를 내지 않는 것 그리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면서 신중하게 행동하는 것 그리고 내 이야기를 늘어놓기보다는 남의 말을 경청하는 것이 어 어른이 되는 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 문장을 읽고 어 내가 어른이 되어 있는가 나는 어떻게 더 살아갈 것인가 어떻게 나이를 먹고 어떻게 늙어 갈 것인가를 고민하게 만들었고 어 실제로 그 노화나 품위를 잃어 가는 것이 아니라 어 그 어른의 품위를 잃지 않으려고 하는 그 노력을 어 한 번 더 깨달을 수 있었고 그것을 어 통해서 저도 다시 한 번 되 되돌아볼 수 있게끔 했던 책이었습니다. </s>
<s>[INST] 회사의 덕목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어 저는 사회적 가치가 높은 회사가 가장 좋은 회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아무래도 어 뭐 보수를 많이 준다거나 복지가 좋다거나 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회사의 덕목이지만 사실 이제는 기업의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저는 회사의 덕목이라고 생각을 하고 또 그런 기업에 입사를 하고 또 입사를 하면서 그 회사를 다니면서 그 더 회사에 대한 애사심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아무래도 회사 차원에서 어 그 기부를 하거나 취약 계층을 돕거나 그리고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가 있다면 어 지원을 하고 아니면 또 무료 급식소를 또 운영을 하면서 어 우리 회사가 사회적 가치를 챙긴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런 회사가 저는 좋은 회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디자인을 할 때 주로 어디서 영감을 받으시나요 최근 영감을 받은 예시를 한 가지만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저는 지나다니면서 그 브랜드 가게마다 브랜드가 있을 것이고 네이밍이 있을 것인데 지나가는 그 일상의 디자인 하나하나가 저는 다 디자인 영감을 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리고 또 사람의 표정이라던가 어 사람의 그런 행동이나 포즈 제스처들도 디자인을 할 때 얻을 수 있는 영감이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아무래도 디자인이라는 것이 어 평범한 것이 아니라 심플하면서도 다른 사람들에게 각인이 될 수 있어야 하는 만큼 어 일상성 속에서 일상 생활 속에서 그 디자인에 대한 영감을 얻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래서 저는 주변에서 영감을 얻고 있습니다. </s>
<s>[INST] 과거에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있으셨나요 있다면 프로젝트 내에서 어떤 역할을 맡으셨었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이전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그 프로젝트가 예산 내에서 집행이 되고 있는지 그리고 그 기한 내에 정해진 날짜의 프로젝트의 그런 어 중간 업무가 잘 진행되고 있는지를 어 체크하는 업무를 맡은 적이 있었는데요. 어 그때 제가 느낀 거는 아무래도 프로젝트의 특성상 모두와 함께 하는 협업 능력이 가장 중요하고 각자 맡은 일에 충실해야 그 프로젝트가 잘 진행이 되더라고요. 한 명이라도 삐그덕거리면은 그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지 않는 것을 보면서 아 프로젝트의 우두머리의 역할이 또 중요하구나 를 깨달을 수 있었고요. 제가 맡은 그 지원 업무가 그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기 위해서 어 제가 뭐 예산이나 그 기한을 체크를 하면서 또 다른 사람들이 또 업무에 잘 집중할 수 있도록 어 다양한 그런 지원 업무를 했었는데 어 그렇게 저는 우두머리 리더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묵묵히 뒤에서 지원해 주는 역할을 해 왔습니다. </s>
<s>[INST]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또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직무지식은 입사 후에 교육이나 뭐 오제이티를 통해서 어 들을 수 획득할 수 터득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아무래도 역량은 지금까지 준비해 온 그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저는 역량이 좀 중요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태도는 아무래도 어 바꾸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요. 아무래도 지금 다 스무 살이 넘었고 어 몇 십 년간 그렇게 살아온 그 태도를 바꾸기란 쉽지 않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일생일대의 어떤 전환점을 맞이한다면 그 태도가 변화할 수 있겠으나 저는 가장 중요한 것은 역량이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어 그래서 저는 지금 어 귀사에 입사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를 여러 가지 역량을 키워 왔고 이 역량을 입사 후에 꼭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만약 해외에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어느 나라에서 근무를 하고 싶으신가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해외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저는 스페인에서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이유는 제가 스페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또 제가 사 오 년 정도 스페인에서 공부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스페인 생활에 대한 적응이라든지 스페인 사람들에 대한 이해도라든지 또 어떻게 접근하면 영업을 잘 할 수 있는지 이런 것에 대한 노하우를 많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나라 스페인이고 또 스페인에서 한국을 알리고 우리 회사의 제품을 알릴 수 있다면 굉장히 보람되고 뜻 깊은 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스페인 사람들에 대해서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 많이 있기 때문에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공략해서 저희의 상품을 스페인에서 판매할 수 있는지 이런 노하우를 많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남들과 다른 본인만의 경쟁력을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그것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도 설명해 주세요 [/INST] 제가 가지고 있는 남다른 경쟁력이 있다면 저는 독서를 통해서 많은 것을 이해하고 또 내 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하는 시간을 굉장히 많이 가졌습니다. 물론 전공 과목도 열심히 공부했고 또 맡은 일도 늘 항상 성실하게 일을 해 왔고 또 언어 능력을 키우기 위한 준비도 많이 했었고 또 자격증도 받고 여러 가지 음 제가 노력했던 부분이 많이 있는데 특별히 제가 생각하는 저만의 경쟁력이라면 읽고 이해하고 또 그것을 적용하는 것을 좋아하는 저의 특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세상에 나와 있는 지식들 정보들을 읽고 그것을 저의 삶이나 또 회사 생활이나 이런 것에 적용해서 그 읽은 것들을 직접 삶에서 경험하는 것 그것이 제가 느끼는 굉장히 보람된 일이기도 하고 또 저만의 경쟁력이라는 생각을 지금은 하고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의 십 년 후 미래는 어떨 것 같나요 혹시 저희 회사에는 계속 다니고 있을 것 같나요 [/INST] 저의 십 년 후에 미래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 본다면 제가 만약에 지금 이 회사를 계속 다닐 수 있다면 좀 더 높은 직급에서 일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 또 회사를 위해서 많은 것을 이루고 또 회사에 많은 것을 기여하고 회사에서 인정받고 그런 상태에서 회사를 계속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십 년 후에 제가 생각하는 미래는 어 지금처럼 열심히 살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는 그 생활을 잃어버리지 않는 것입니다. 건강이 유지되어야 되겠고 많은 인간관계들도 역시 제대로 잘 유지되어야 되겠죠. 또 어 여러 가지 물질적인 문제도 가지고 있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십 년 후에 더욱 여유롭고 더욱 긍정적이고 더욱더 항상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회사를 다닐 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 일은 없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가 생각하는 디자인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말씀해 주시구요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생각하는 디자인이라는 것은 어 사용자를 도와주는 것 사용자의 원하는 어떤 방향 사용자가 생각하는 생활 방식 사용자가 생각하는 것들 원하는 것들 힘들어 하는 것들 또 보기도 좋아야 하지만 사용자가 쓰기에 적합하면서 또 거기에 철학과 모든 인문학이 들어있는 그런 것이 제가 생각하는 디자인입니다. 겉으로 보기에 아름답고 멋있고 어 가지고 싶은 느낌이 드는 것 그것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디자인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사용하는 사람에 대한 관심과 이해인 것 같습니다. 이것을 사용할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일까 또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부분이 더 개선되어야 사용하는 사람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 또 기꺼이 이 디자인을 선택할 것인지 그런 것에 대해서 늘 생각하고 어 준비하는 것이 디자인을 대하는 태도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인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면접자님이 노력했던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적인 요소는 우선 소통 능력인 것 같고 또 기왕이면은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다면 좋겠죠. 또 한 가지는 일의 능력인 것 같습니다. 무슨 문제가 생기거나 어떤 직무를 맡았을 때 그것을 제대로 잘 이해한다면 그것을 또 잘 해낼 수도 있지 않을까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 소통 능력에 있어서 제가 노력했던 부분이 있다면 저는 스페인어를 잘 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스페인어를 충분히 공부해서 자격증까지 받을 수 있었고 또 지금도 스페인어에 대해서는 늘 관심을 가지고 연습도 하고 무엇인가 읽을 수 있는 그런 장치를 늘 해 놓고 구독해서 읽고 있습니다. 또 글로벌 인재에게 필요한 두 번째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저는 사람에 대한 공부 또 철학 이런 것에 대해서 늘 놓치지 않고 책을 읽고 음 강의도 듣고 하면서 준비 하고 있습니다.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람에 대한 이해가 어 있어야 하고 그 이후에 제가 맡은 직무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그 두 가지 이해력으로 충분히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공연 소품 디자인이라는 게 이렇게 오랫동안 유지하면서 살아남기가 어려운데 디자이너로 일하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어떤 게 있었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디자이너로서 일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있다면 저는 큰 프로젝트를 맡아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함께 일을 했을 때 어 저로서는 좀 힘들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일을 하다 보니까 내 의견이 받아들여질 때도 있고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도 있는데 그런 것에 있어서 답답함을 경험하기도 하고 또 그것을 어떻게 해결해야 될지 또 생각해보는 시간도 되었던 것 같아요. 음 제가 디자이너로서 여러 사람과 협업해서 일을 하는 그런 경험이 지금은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당시에는 조금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었고 다른 사람의 의견에 대해서 받아들이기 힘들거나 받아들이고 싶지 않다 라는 생각을 한 적도 있었고 그것이 굉장히 저를 힘들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음 여러 가지 여러 사람과 같이 일을 하면서 충분히 대화로 그 사람의 성향이라든지 그 사람의 음 고집이라든지 그 사람이 좋아하는 어떤 것에 대한 이해라든지 이런 것을 계속 쌓아나 나가다 보니 협업하는 것이 점점 괜찮은 일이 저에게로 다가왔었고 그걸로 인해서 어려웠던 경험이 지금은 저 제가 성장하는 그런 계기가 되는 그런 경험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이 생각하시는 아이패드 맥북 에어팟 제트 플립 등과 같이 시장에서 관심을 받는 제품들의 특징은 무엇일지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아이패드나 맥북 에어팟 지플립 이런 것들이 시장에서 관심을 받는 그런 이유가 있을까 어떤 특징 때문에 그럴까 그런 생각을 자주 해 봅니다. 어 제가 이 중에서 사용해 본 물건도 있고 사용해보지 않은 것도 있는데 음 간접적인 경험을 통해서 또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서 이런 제품들의 특징이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해 봤을 때 첫 번째는 제품이 가지고 있는 어떤 장점 제품이 어 가지고 있는 어떤 충분한 어 디자인에 관한 설명이라든지 사용법이라든지 이런 것을 충분히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나누고 그 물건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충분히 정보를 주는 것 그런 것이 관심을 받는 이유 중의 하나가 될 수 있다 라는 생각이 들고 두 번째는 굉장히 가지고 싶어하게 생긴 그런 겉 디자인 겉모습 이런 것도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컬러라든지 또 어 겉모습이 굉장히 매력적인 그런 제품들이 아무래도 사랑을 받는 게 맞고 또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이미 선택했다 라는 점이 또 매력으로 다가오기도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미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의 어떤 만족도 그런 것이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가장 들어가고 싶은 부서은 어디인가요 또한 왜 그곳을 생각하셨는지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회사에 입사 할 수 있다면 제가 가장 가고 싶은 부서는 영업 부서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영업 부서에서 일해 본 적은 없는데 어 특별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서 그렇게 생각한 것은 아니지만 굉장히 영업 부서에 대한 어 매력을 많이 전달 받은 적도 있고 또 저 나름 영업 부서의 매력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또 준비도 해 왔기 때문에 영업 부서에서 일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합니다. 영업이라는 것이 어떤 기업이 만든 제품을 좀 더 많은 사람이 선택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어떤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었고 그런 일을 하면서 보람을 느끼고 즐거워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기 때문에 그런 경험이 저로서는 영업에 대한 매력을 느끼게 충분했었고 느끼게 하기에 충분했었고 그래서 저는 이 회사에서 영업 파트를 맡아서 일을 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괜찮은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또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 평소 어떤 노력을 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인지 물어보신다면 제 자신이 굉장히 사교성이 좋다 라는 생각을 하지는 않습니다. 사교성이 좋아서 새로운 사람과 만나고 새로운 사람과 대화하는 것을 즐기는지 생각해보면 그런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속해 있는 어떤 모임이 새로운 모임이라 할지라도 저는 그 안에서 잘 적응하고 그 모임에 있는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굉장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면을 사교성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부분에 있어서 저는 사교성이 좋은 편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어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상대에 대한 관심과 이해하려는 마음 그리고 상대에 대한 호감 표현 이런 것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새로운 모임에 갔을 때 새로운 사람에 관해서 어 처음 들었던 이야기들을 기억하고 두 번째 만났을 때 그것을 이야기 해주면 그 분들이 굉장히 좋아하시는 것을 봤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관심이라는 것이 굉장히 사람에게는 필요하고 중요한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저는 상대의 말에 좀 깊이 공감하려고 하고 또 들었을 때 그 사람이 자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었을 때 잘 기억해 두려고 하는 편입니다. 그것이 제가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기울였던 노력입니다. </s>
<s>[INST] 시험 기간이나 업무 마감 시간 등 시간이 굉장히 촉박할 때 지원자님께서는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는 편이신가요 지원자님만의 시간 관리법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저는 최대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시험 기간이나 시간이 촉박할 때 네 어 저는 어 핸드폰을 켜서 남는 시간에 메모를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고요. 어 그리고 아이디어나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그 메모를 하는 습관을 또 가지고 있어서 그것이 또 시간 관리를 함에 있어서 효율적으로 시간 활용이 될 것 같고 또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고 또 집중을 하면서 어 시간이 여유로울 때 시간을 활용하는 것보다 좀 더 촉박할 때 오히려 그러한 자투리 시간 활용이나 집중을 하는 것이 더 수월하게 되지 않나 생각을 했습니다. </s>
<s>[INST] 다른 디자이너와 면접자님의 차이점 차별점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이걸 최대한 구체적으로 한번 설명해 보세요 [/INST] 어 저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조금 더 어 생각이 창의적으로 그 디자인을 생각해 내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어 저는 디자인 전공을 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다른 부분을 전공을 했기 때문에 다른 디자이너가 뻔하게 가질 수 있는 그런 시각에서 쫌 더 탈피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어 그리고 어 실용적인 학문을 배웠기 때문에 어 그 디자인이 더 활용이 될 수 있도록 어 디자인 자체가 좀 더 각인이 되 되고 또 심플하게 디자인을 할 수 있지 않나 생각을 했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디자이너로 경험이 많다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있으시다면 그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어 제가 디자이너로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 있다면 어 다른 부서에 컨펌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어 아무래도 회사 특성상 어 가 제가 디자인을 해도 다른 부서의 컨펌을 받고 그리고 또 피드백을 받아서 그 그것을 또 요청을 처리를 해야 했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대로 어 디자인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컨펌하는 부서의 입맛에 맞춘 그런 디자인을 어 진행했던 것이 가장 어려웠고요. 어 그것을 극복을 했다면 극복할 수 있었던 이유가 어 제가 디자인을 이렇게 했던 이유를 그 컨펌 받는 부서에게 잘 말씀을 드리고 어 최대한 그 그 부서의 입장과 저 제 디자인의 그 타협점 조율점을 찾는 것이 가장 어려웠고 그렇게 조율점을 최대한 찾아 나서서 어 그 중간점으로 디자인을 어 출시를 할 수 있었습니다. </s>
<s>[INST] 귀하는 전 직장에서도 디자인을 많이 하셨다고 했는데 본인이 작업한 디자인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발표해 본 경험이 있으십니까 그런 경험이 있다면 그 경험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제가 디자인한 어 그 작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서 어 저는 어 회사 내에서 제 작품 제 디자인을 승인 시키기 위해서 그것을 발표를 해야 했는데요. 그때 제가 어 제 디자인의 특성을 최대한 잘 알아야 하기 때문에 어 한 번 더 디자인을 어 어떻게 이 강점을 더 어필을 할 것인지를 고민을 했고 어 그 발표를 통해서 오히려 그 준비를 통해서 제 디자인의 어 장점이나 단점 등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어 그래서 그 발표로 인해서 또 즉각적인 피드백을 얻을 수 있었는데 그 피드백이 어 제가 생각했을 때는 지금 디자인을 있게 해 준 어 소중한 자산이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s>
<s>[INST] 구글 네이버 다음의 검색을 비교해 주시고 각각 검색 엔진들의 차이점과 장단점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 세계적인 그런 이슈를 검색할 때는 구글을 검색하는 편이고요. 그리고 구글의 장점은 참고 문헌이나 그리고 공식화된 문서가 올라와 있어서 검색을 했을 때 그게 바로 뜬다는 점이 가장 장점 같습니다. 어 그리고 네이버나 다음에 같은 경우에는 저희 대한민국 사람들이 좀 많이 이용하는 엔진이기 때문에 어 그 사람들의 의견이 활발하게 또 어 교환이 되는 편이라 블로그나 카페 그리고 지식인 등을 통해서 그 사람들의 의견을 어 빠르게 알 수 있다는 점이 장점 같습니다. 어 하지만 네이버나 다음은 어 공식화된 정보가 아니기 때문에 그것을 정보를 잘 필터링을 해서 걸러 들어야 한다는 것이 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어 앱 많이 쓰죠 다양한 거 많이 쓸 텐데 제일 특별히 좋아하는 앱이 있으면 어떤 건지 유아이 측면에서 어 그 앱이 왜 좋은지도 한번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아무래도 저는 카카오 관련 어 앱들이 유아이 측면에서 가장 잘 나타나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어 깔끔하게 또 유아이가 되어 있기 때문에 어 카카오톡에 뭐 카카오 뱅크라던가 카카오 티 어 카카오톡 이런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또 가장 좋은 점이 어 그 카카오만의 특징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마 면접관님도 그 상상이 가실 텐데요. 노란색을 떠올리면 저는 이제 카카오 관련 앱들이 떠오르더라구요. 어 그래서 유아이 측면에서 그런 디자인이 깔끔하게 되어 있고 그리고 조금 어 그 카카오의 캐릭터가 또 같이 있을 때도 있어서 조금 더 친근하게 느껴지지 않나 생각을 했습니다. </s>
<s>[INST] 살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봤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중 가장 어려웠던 경험을 한 가지만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INST] 가장 어려웠던 커뮤니케이션 경험은 어 바로 해외에 있는 직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였습니다. 물론 제가 언어적인 능력이 부족한 부분도 있었겠지만 어 시차나 그리고 그들의 문화를 완벽하게 이해를 하고 그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저를 조금 동료로서 인정을 하지 않는 분위기에 그런 느낌을 받았지만 제가 그들의 시차를 배려하고 그리고 언어적인 능력을 최대한 끌어 올리고 문화를 또 이해함으로써 그들의 동료로서 인정을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인종 어 그런 언어적인 벽이 있더라도 제가 최대한 배려를 하고 그것을 뛰어넘을 수 있으면 그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게 된다 라는 것을 깨닫게 된 소중한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디자인에 대한 경험이 많으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유에스 디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아는 대로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어 어 이 유엑스 유아이를 공부를 했다면 다 알 것 같은 도널드 노먼이라는 어 그 사람이 책을 쓴 게 있습니다. 어 그 내용 중에 어 유엑스 디자인에 가장 중요한 원칙을 어 제시한 바 있는데요. 바로 일단 기능이 사용자의 눈에 쉽게 띄어야 하는 가시성이었고요. 다음으로 사용자의 행동 후에 적절한 반응이 주어져야 한다는 반응이었습니다. 어 그리고 사용자가 특별한 설명이나 도움 없이도 그 기능을 쉽게 떠올릴 떠올릴 수 있어야 하는 그 매핑 그리고 어 제공된 디자인이 일정한 패턴 그리고 예측 가능한 규칙을 지녀서 어 시간이 지나도 사용자들이 어 그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일관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래서 유엑스 디자인을 할 때 이런 요소들이 굉장히 중요하지만 어 설명서를 보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좋은 유엑스 디자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요즘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건보공단이 하는 일과 개선 방안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고령화 시대로 가면서 어 치매 노인 어 대상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리고 치매 전문 교육 인력을 양성하고 그리고 인지 활동을 하는 그런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치매 전담형 어 장기 어 요양 기관을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어 그리고 건보 공단인 만큼 어 치매 가족이 부양에 그런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치매 가족에게 휴가를 어 휴가 제도를 주어진다거나 아니면 그보다 부담금을 좀 경감할 수 있도록 그 정책을 좀 더 추진해야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리고 무엇보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관을 기관과 함께 협약을 해서 교육을 계속적으로 지속해 나가고 확대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회사의 덕목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최근 사회적 가치 사회 공헌 이 가치가 회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아무래도 어 기업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제가 다니는 회사가 어 사회적으로 어 기부를 많이 했다거나 아니면 어 취약 계층을 위해서 지원을 했다거나 무료 급식소를 운용한다거나 하는 그런 활동을 사회적 공헌 활동을 계속해서 벌인다면 어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 대한 애사심과 자부심이 어 수직 상승할 것 같고요. 회사를 선택함에 있어서도 보수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그런 사회적 가치를 얼마나 실현시키는가 어 그런 것도 굉장히 중요하게 판단을 할 때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일들을 할 수 있을까요 지원자님이 지금 생각나시거나 혹은 본인이 해왔던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가장 중요한 것은 들어줄 수 있는 것 또 그 사람 다른 상대가 하는 말에 대한 경청 그리고 경청하면서 정리해서 그것들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것 그것이 저는 굉장히 중요한 어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하는 말에 대해서 건성으로 듣거나 또 잘못 기억하거나 하는 일이 있으면 상대와 소통하는 것이 굉장히 어려워지고 어 다른 길로 갈 수도 있다라구요. 그래서 저는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우선 잘 들을 수 있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하는 말이라든지 행동이라든지 호불호에 대해서 자세히 기억하고 있으면 다시 만났을 때 그 사람과 소통하는 데 굉장히 쉬운 지점을 에서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관심을 그 기억을 통해서 표현했을 때 상대방이 굉장히 그것을 기뻐하고 저와 기꺼이 소통하려고 하는 마음을 가진다 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들어주는 것 듣고 기억해 주는 것 상대가 원하는 거 상대가 좋아하는 것 상대방이 관심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어 경청과 기억 그것이 굉장히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하여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동료들과 협업을 하며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나요 있다면 무엇이 어려웠고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여러 사람과 협업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었다면 각자 가지고 있는 개성과 각자 가지고 있는 어떤 원하는 포인트 또 일을 해 나가는 순서 이런 것들이 다 다르기 때문에 그것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굉장히 어려웠다 라는 기억이 납니다. 여러 사람이 모여서 일을 할 때 한 사람이 이끌고 나머지는 다 따라가기만 하는 그런 일이라면 이런 문제가 생기지 않지만 어 대등한 관계에서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일을 하다 보면 서로 서로 의견을 내게 되고 어느 부분 그것이 충돌할 때 어떻게 그것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지 그런 능력이 굉장히 필요했던 것 같고 또 그러기 위해서 저는 좀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 사람이 여러 의견을 가지고 있는 것도 어렵지만 또 일정 부분 아무 의견을 내지 않는 사람들도 굉장히 협업을 어렵게 만드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견을 내지 않는 사람에게도 의견을 묻거나 아니면 이 의견에 충분히 동의하는지 또 반대하는지를 어 알고 진행하는 것이 또 굉장히 중요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사람들과 협업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음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는 생각 의견들을 하나로 모아서 일을 추진해 나가는 것 그것이 굉장히 어려웠던 기억이 납니다. </s>
<s>[INST]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었는지 궁금한데요 특정 도메인이 중요한지 아니면 회사에 분위기가 중요한지 어떤 점을 어 중심으로 보시나요 [/INST] 제가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어 한 곳 아니면 두 곳 이렇게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저는 제가 일할 수 있는 환경과 저를 일하게 만들어 주신 곳이 있다면 그것이 어떤 회사인지가 뭐 많이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특정 도메인보다는 저는 회사의 분위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제가 중점적으로 보는 것은 회사의 경영 윤리라든지 경영 철학이라든지 회사가 추구하는 것에 대해서 미리 좀 충분히 알고 납득하고 뭐 거기에 동의하는 마음으로 회사를 입사하는 것이 저에게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음 회사가 가지고 있는 방침에 대해서 제가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면 그 회사에서 제가 일을 하는 것이 어렵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하고 이왕이면 제가 일을 하게 될 회사가 회사원 간에 좋은 유대 관계를 가지고 있을 수 있는 그런 분위기였으면 좋겠습니다. 상사와 아랫사람 간의 분위기도 좋았으면 좋겠고 통하는 데 큰 문제가 없는 회사였으면 좋겠고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루어지는 그런 회사였으면 좋겠습니다. 사회 분위기가 음 서로 배려하고 또 함께 나아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위기라면 저는 그런 곳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협업하는 과제와 혼자 하는 과제 중에서 무엇을 더 선호를 하십니까 그 이유도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제가 선호하는 것은 혼자 하는 과제를 더 선호합니다. 혼자 일을 하다 보면 어 제가 스스로 순서를 정할 수 있고 제가 스스로 목표를 수정해서 중간중간 단계를 변화시킬 수도 있고 또 먼저 해야 될 것과 나중에 해야 될 것을 저 스스로 결정해서 해 나갈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가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모든 일을 다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잘 압니다. 협업하는 과제가 주어졌을 때 저는 제가 혼자 일했을 때처럼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순서를 정하고 어 어떤 것이 먼저인지 나중인지 어떤 것이 더 중요한지 이것을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이렇게 구조적으로 일을 진행해 나가는 것에 대해서 저는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협업을 하는 과제가 나왔을 때 어 충분히 제 능력과 제 일하는 방식을 적용해서 잘 해 나갈 수 있다 라고 믿습니다. </s>
<s>[INST]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나요 또한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어떤 효과가 있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되도록이면 그 자리를 떠나서 바깥으로 나갑니다. 바깥으로 나가서 어 짧게 심호흡을 한다든지 시간이 주어진다면 산책을 한다든지 어 아니면 좀 더 시간이 많다면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간다든지 그런 식으로 저는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스트레스를 아주 많이 받고 굉장히 심적으로 어려웠던 시기가 있는데 그때 저는 산책을 통해서 그 힘든 부분을 많이 이겨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스트레스를 받고 제가 힘들다 라는 생각을 하면 무조건 밖으로 나가서 걷는 것을 선택합니다. 햇볕을 보고 걸을 수 있을 때 굉장히 많은 부분이 정신적으로 어 풀어지는 것을 느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무조건 바깥으로 나가서 그것을 해결하려고 노력합니다. </s>
<s>[INST] 요즘 유엑스 디자인이라고 많이 불리는데요 이게 무슨 디자인인지 어떤 건지 설명을 해주시죠 [/INST] 유엑스 디자인이라는 것은 사용자 중심 디자인의 원리에 기반하고 있고 인간공학 인간과 컴퓨터 상호작용 정보 아키텍처 휴먼 팩터스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 사용성 공학 이런 분야와 어 공통된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 사용자가 중심으로 되는 사용자가 경험하는 것을 바탕으로 하는 그런 디자인이라고 말할 수 있겠고 좋은 유엑스 디자인이라는 것은 사용자에 대한 어 이해가 굉장히 선행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들이 이 디자인을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것을 생각해 놓고 디자인을 할 때 좋은 유엑스 디자인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
<s>[INST] 지금 면접자 본인이 굉장히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다면 소개를 해 주시고요 그 브랜드를 좋아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 보시죠 [/INST] 어 저는 어 블루보틀이라는 브랜드를 좋아합니다. 아 까페인데요. 어 파랑색 공룡이 디자인 되어 있고 그 디자인이 되어 있는 여러 가지 또 소품들을 판매를 하고 메뉴도 정말 깔끔하게 얼마 없는 그런 까페입니다. 어 저는 그 브랜드가 일단 심플함을 추구하는 것 같고요. 그리고 좀 더 어 스타벅스나 타 브랜드처럼 공장 식으로 커피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조금 어 심플함 그리고 아이덴디티가 확실한 그런 디자인이 또 제 고객으로서 제 기억 속에 각인되어 있다 보니까 어 그 브랜드를 좋아하고요. 어 브랜드란 일단 사람들에게 있어서 좋은 이미지를 심어줘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전혀 몰랐던 일을 맡아서 했던 경험이 있다면 저에게 한번 소개해 주세요 [/INST] 어 제가 살아오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아예 몰랐던 일을 경험한 적이 있다면 어 예전에 어 저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 아이에 대해 아예 몰랐던 무지했던 적이 있습니다. 어 저는 키즈 까페에서 그런 안전 스태프 역할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어 제가 느낀 거는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해야 하고 어떻게 어 그 아이들이 최대한 흥분하지 않도록 자제시키고 이런 것들을 교육하는 게 따로 있는지 몰랐어서 어 이렇게 어떤 거를 할 때 또 그런 기본 지식이 중요하구나를 어 깨달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 제가 아이들을 안전 스태프를 하면서 아이들을 교육시키고 그리고 관리를 하면서 안전에 대한 또 중요성도 어 아이들을 깨달을 수 있게 지도한 바 있습니다. </s>
<s>[INST] 최근에 재밌게 하고 있는 일이 있으신가요 그 일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 주시고 왜 재밌는지도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어 저는 요즘에 재미있는 일은 바로 유튜브를 보는 것인데요. 아무래도 유튜브는 다양한 사람들이 또 유튜버를 시작을 해서 그들의 이야기를 나눠 주고 들려 주곤 합니다. 그래서 제가 다른 세상 저와는 다른 세상을 살고 있는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고 이런 생각을 가지면서 살아가고 있구나를 어 알 수 있었고 어 그리고 아무래도 글로 읽는 것보다 영상으로 간단하게 그리고 확실하게 그 간단하게 영상으로 만들어지다 보니까 저도 그냥 심심할 때마다 유튜브를 찾아보면서 또 자투리 시간에 할 일이 없을 때면은 유튜브를 찾아보고 정보를 얻곤 하는 편입니다. </s>
<s>[INST] 본인의 전공과 관련해 최근 부족하다고 느끼고 따로 학습하고 있는 분야가 있으실까요 [/INST] 어 제가 느낀 제가 부족한 부분은 아무래도 숫자와 조금 친하지 않다고 생각을 해서 회계나 어 세무 재무 관련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어 그래서 그 부족한 부분을 자격증으로서 메꾸려고 하고 있는데요. 어 아무래도 자격증을 따면은 서류에서도 면접관님들께 어필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어 지금은 점 전산 회계 세무 이쪽으로 다양하게 어 숫자와 친해지기 위해서 어 자격증을 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협업하는 과제와 혼자 하는 과제 중에서 무엇을 더 선호하십니까 지원자님의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협업하는 과제를 더 좋아합니다. 어 그 이유는 일단 어 다른 사람들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함께 프로젝트나 협업을 했을 때 그 시너지가 더 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아무래도 혼자 할 때보다 더 책임감을 갖고 그리고 정해진 기간 내에 정해진 예산 내에서 그 결과를 도출해야 하기 때문에 어 결과물에 있어서 좀 더 완성도가 있지 않나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혼자 하는 과제도 물론 좋아하고 책임감 있게 해낼 수 있지만 협업하는 과제를 통해서 어 좀 더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낼 수 있다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s>
<s>[INST] 혹시 지원자께서는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혼자 해결하는 편이십니까 아니면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는 편이신지 궁금한데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최대한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는 혼자 해결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어 일단 제가 최대한 다른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거나 도움을 요청해서 해결을 하려는 편인데 그게 되지 않는다면은 그 최후의 수단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해서 조언을 또 구할 것 같습니다. 어 이야기를 해서 조언을 구하면은 아무래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기 때문에 문제 해결에 있어서 좀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혼자 해결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혼자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주위 사람들에게 요청해서 그 문제를 어 빠르게 해결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최대한 해결을 하지만 그게 불가능하다면 여러 사람들에게 그때서야 이야기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살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보셨을 텐데요 그중에 지원자님께 가장 어려웠던 커뮤니케이션은 어떤 것이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느꼈던 어 커뮤니케이션 중에 가장 어려웠던 경험은 바로 외국인들과 소통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어 다른 게 아니라 외국인들은 아무래도 시차 차이 그리고 문화 차이 그리고 언어적인 부분에 있어서 소통이 어렵기 때문에 그 세 가지 그까 어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구나를 느낄 수 있었던 경험이었고요. 어 그때 어려웠던 경험을 잘 극복해 나가기 위해서 그들의 시차를 최대한 배려해서 미팅 미팅과 약속을 잡고 그리고 그들의 문화를 최대한 이해할려고 다양한 영화도 찾아보고 어 검색도 해 보구요. 그다음에 언어적으로 그들과 문제 없이 소통이 될 수 있도록 어 퇴근을 하더라도 그리고 주말을 이용해서 그 언어적인 부분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노력 노력을 했습니다. 어 그래서 그다음으로 그거를 알아 줘서 그 해외에 있는 직원들이 네 외국인들이 저를 동료로서 인정해 주기 시작하고 업무적으로 또 많은 도움도 받은 바 있습니다. </s>
<s>[INST] 어 만약 지원자님께서 본인이 께임 속 캐릭터라고 가정해 본다면 이제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고 싶으신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아무래도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인생을 합리적으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어 께임 속에서 합리적인 선택은 어떤 것인지 고민하게 하는 어 그런 케익 그런 께임을 일단 어 만들고 싶고요. 그 께임 안에서 저는 어 그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주인공도 중요하지만 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조언해 주는 또 퀘스트 역할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그 역할을 한 번 맡아서 수행해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어떠한 합리적인 어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어 퀘스트 역할을 또 정보를 또 제공을 함으로써 어 그 주인공이 합리적으로 선택해서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어 제가 한 번 해보고 싶은 역할과 께임입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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