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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만약 본인의 직무에 맞지 않은 일을 수행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아무래도 제가 지원한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그때마다 저는 새로운 것을 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고 또 그것을 적응을 빨리 해 내는 편이기 때문에 어 저는 문제 없이 그 일을 맡아서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제가 힘든 것도 있겠지만 제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진다고 생각을 하는데 제가 모르는 부분을 어 제 주변 분들에게 물어서 그것을 또 업무를 또 수행을 해야 하고 제 업무 바운더리를 만들어내야 하기 때문에 네 저는 좋습니다. 제가 제가 맞지 않는 직무를 하더라도 주변 사람들과 함께 그것을 잘 이겨낼 수 있다면은 저는 어 군말 없이 그 직무를 어 네 수행을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디자인 레퍼런스는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어 주로 저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찾는 경우도 있지만 저는 잡지나 그리고 그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 다양한 그런 썸네일이 있어요. 그 썸네일은 아무래도 영상을 넘기면서 강조가 돼야 해 하고 관심을 끌 만한 그런 썸네일을 만들기 때문에 그쪽 그 유튜브 썸네일에서 레퍼런스를 주로 찾습니다. 아무래도 그 썸네일이 어쩌면 자극적일 수도 있겠지만 아 또 관심을 가게 할 수 있는 그런 디자인적인 요소 뭐 글자 폰트 크기라든가 어떤 그 색상의 배치라든가 그런 것이 잘 조화롭게 어 되어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유튜브 썸네일을 주로 참고해서 디자인에 어 적용하는 편입니다. </s>
<s>[INST] 만약 입사 후에 본인이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꼭 한 번 가서 근무해 보고 싶은 나라가 어느 곳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출장지를 선택할 수 있다면 유럽권 나라로 가고 싶습니다. 유럽권 나라로 춤 출장을 가면은 디자이너로서 배울 수 있는 것이 많을 것 같습니다. 특히 프랑스나 영국 등에는 많은 박물관이 있습니다. 프랑스나 영국은 식민 지배를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를 바탕으로 여러 나라의 많은 유적들을 박물관에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프랑스나 영국만 가도 수많은 나라들의 물건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프랑스나 영국으로 가고 싶습니다. 또한 유럽에는 많은 문화가 섞여 있습니다. 이유로 연합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문화가 섞여 있기도 하고 이민에도 관대하여 이슬람 문화도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이런 유럽의 복합적인 사회는 디자이너로서 큰 도움이 될 수 있게 시야를 넓혀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유럽에서는 패션 등도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많은 패션은 유럽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이렇게 미적 감각은 유럽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유럽에서 출장을 간다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시야를 넓히기 위해서 그리고 회사를 위해서 유럽으로 출장을 가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는 디자인이란 과연 무엇인가요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그에 대한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제가 생각하는 디자인이란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삶을 편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물론 아름다움도 함께 있어야 하지만 그에 함께 삶의 편리함도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이쁜 비누걸이를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그 회 그 화장실에 비누걸이를 설치할 때 그 사람의 생활 습관 같은 것도 고려해야 합니다. 아무리 예쁜 비누걸이도 오른손잡이만 살고 있는 집에 왼쪽에서 설치된다면 그것은 불편하게 됩니다. 이렇게 편리함을 생각하는 것이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이라는 것은 예쁘게 만드는 것 뿐만 아니라 잘 배치하는 것도 의미합니다. 오른쪽 왼쪽만 달라져도 어렵고 위 아래가 달라져도 불편함을 겪기도 합니다. 이런 과정에 디자인을 통해서 예쁘게 그리고 편리하게 만들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디자인이란 어떻게 예쁘게 배치할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마냥 예쁘게 만드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예쁘게 배치하는 것이 디자인의 완성입니다. 좋은 디자인은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심리적으로도 안정감을 느끼며 불편함도 겪지 말아야 합니다. 디자인의 완성은 사람들을 생각하는 것에 있습니다. </s>
<s>[INST] 디자인 산업의 미래 전망에 관한 지원자님만의 생각을 알려주시겠습니까 그간 지원자님이 고민해 오신 내용들을 알려주세요 [/INST] 점점 산업 디자인의 비중이 높아질 것 같습니다. 애플은 분해했을 때도 예쁘게 만들고 있습니다. 씨피유나 기타 부품들의 위치를 정갈하게 놓고 그 부품들마저도 예쁘게 통일시킵니다. 이렇게 사소한 걸 하나하나 신경 쓰는 것이 디자인이 디자인의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애플은 아일랜드를 만들었습니다. 그러한 파라다이스 아일랜드의 더욱 미적 감각을 신경씀 습니다. 공유를 하나하나 맞추고 그 원래 있어야 하는 검정색 부분을 지금 필요에 의해서 만든 것처럼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이렇게 디자인은 불편한 것을 감추되 감춘 거를 미적으로 예뻐 보이게 만드는 그러한 것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산업의 미래는 더욱 특이하게 더욱 예쁘게 만들기 보다 더욱 편리하게 만들고 그러는 곳에 있습니다. 컴퓨터를 만들어도 실 부품의 위치를 예쁘게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시각 디자인 뿐만 아니라 산업 디자인도 중요해질 것입니다 점점 시대은은 더욱 고도화될 텐데 로봇 같은 걸 만들어도 부품이 어디 들어가는 게 더 효율적인지 그런 것 또한 디자인이 됩니다. 디자인의 미래 산업은 더욱 전망이 밝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왜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입사까지 지원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본인만의 솔직한 지원 동기를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태어날 때부터 디자인과 함께 합니다. 우리가 사는 모든 것은 디자인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아이 때는 아기가 먹는 거니까 숟가락은 날카롭지 않게 둥글게 손잡이는 좀 더 길고 아이 손에 맞춰서 숟가락은 작게 이런 식으로 사소한 것부터 디자인을 시작합니다. 커 가면서 디자인에 대해서 눈을 뜨게 됐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취향도 생기고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도 생기고 왜 이 브랜드는 이러한 종류의 옷을 낼까 나는 어떤 종류의 조 것을 좋아하지 라고 생각해 보니 디자인에 대해서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디자인은 곧 사람의 취향을 담아낸다고 봅니다. 한 사람이 좋아하는 디자인은 그 사람의 취향을 많이 담고 있습니다. 이처럼 디자인은 사람의 취향 특징을 모두 담고 있기 때문에 한 사람을 담고 있기도 합니다. 수많은 디자인이 좋아 있지만 사람들마다 본인이 선호하는 디자인은 다릅니다. 그런 것 또한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디자인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이나 감명 깊게 본 영화는 무엇인가요 각각 소개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쇼생크 탈출이라는 영화를 무척 감명 깊게 봤습니다. 쇼생크 탈출은 누명을 쓴 주인공 윈 앤디가 쇼생크라는 교도소에서 탈출하게 되는 내용의 영화입니다. 그 앤디가 처음에는 저도 범인인 줄 알다가 나중에 정말 누명을 썼다는 걸 알게 되고 그리고 앤디가 일련의 사건을 겪으면서 탈출을 경험하게 되고 탈출을 결심하게 되고 이렇게 탈출을 하고 나빴던 교도관들을 한 방 먹이고 세상으로 나와서 자유롭게 사는 걸 보니 매우 저 또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쇼생크 탈출을 여러 번 반복해서 보았습니다.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은 제인 에어입니다. 제인 에어도 재미있었지만 제인 에어를 쓴 작가 샬롯 브론테에 대해서 감명이 깊었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왜 좋은지 명작인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그 시대상을 알게 되고 여성 여성이 작가로 사는 게 얼마나 힘든 시대였는지 알게 되고 그녀의 자전적 스토리를 알게 되고 그 스토리에 담긴 힘을 알게 되니 그 스토리가 좋아졌습니다. 따라서 저는 제인 에어 그리고 그 작가 샬롯 브론테에 대해 굉장한 감명을 받았습니다. </s>
<s>[INST] 만약에 본인이 게임 속 캐릭터라고 한다면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수행을 하고 싶으신지 저에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게임 속 캐릭터라면 동물의 숲 게임을 하고 싶습니다. 사실 게임을 안에서 게임 수업의 캐릭터가 어떤 역할을 맡고 그 역할을 수행하는지 잘 모릅니다. 그러나 동물의 숲 캐릭터가 밭을 가꾸고 작물을 팔고 그런 걸 한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동물의 숲을 친구들이 힐링 게임이라고 하는 걸 들었기 때문에 동물의 숲에로 들어가서 힐링을 하며 살고 싶습니다. 총싸움이나 칼싸움하는 게임에는 들어가고 싶지 않습니다. 게임속에서마저 치열하게 싸우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게임은 치고 받고 싸우는 게임입니다. 그런 게임이 아니라 그냥 힐링하며 먹고 자고 하는 게임 속으로 들어가서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s>
<s>[INST] 이전에 직장 생활이나 아니면 대학에서 프로젝트 작업을 많이 해 보셨을 텐데 어떤 프로젝트를 해봤는지 생각나는 것이 있다면 한번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대 대학에서 굉장히 중요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본 게 있다면 저는 대학 창립 팔십 주년 기념 연주회에서 어 프로그램을 맡아서 진행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창립 팔십 주년 연주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행사였었고 그 행사를 맡아서 수행함으로써 굉장히 어려움도 많이 있었지만 충분히 보람있는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연주자를 섭외해서 연주 곡목을 받고 또 연주 순서지를 정하고 어 연주하는 사람들의 어떤 연주 타임을 미리 체크해서 연주 순서를 프로그램을 짠다든지 또 그것을 인쇄해서 대중들에게 보여준다든지 하는 일 일이 하나하나 이루어질 때 어 고생하고 노력한 만큼 눈으로 보여지는 어떤 진행사황이 있었던 것이 저로서는 굉장히 음 만족감을 줬던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 팔십 주년 기념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후에 음 그것 역시 굉장히 큰 긍정적인 기억으로 지금까지도 남아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저희 업무와 관련하여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신가요 만약 그 프로그램이 있으시다면 어느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말씀해 보시겠습니까 [/INST] 제가 지금 잘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면 저는 악보 기입하는 프로그램을 잘 다룰 수 있습니다. 충분히 어 필요한 곡을 악보로 만들어서 프린트해서 여러 사람이 나누어 가지고 그 곡을 연주할 수 있게 만드는 정도로 어 충분한 노하우를 가지고 그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저는 그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악보로 되어 있지 않은 곡들 그것을 악보화 시킬 수 있는 그런 청음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필요한 악보가 있다면 제가 직접 만들어서 나눠 가질 수도 있습니다. 곡을 알고는 있는데 악보가 나와 있지 않은 그런 상황에서 악보를 만들어서 구체화 시킬 수 있는 그 정도의 수준으로 저는 어 악보 만드는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협업을 하시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과 그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하셨었는지 본인의 경험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어 멤버들 간의 어떤 의견 달라 달랐다는 점 멤버들 간의 의견이 차이가 있을 때 그것을 일치시켜서 결과를 만들어야 되는 점 그런 점이 저에게는 굉장히 어려웠던 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각자의 의견이 다르고 원하는 바가 다르고 또 일을 진행하는 순서가 어떻게 됐으면 좋겠는지에 대한 의견이 다르면 일을 진행해 나가는 게 껄끄러워지고 속도가 나지 않은 것 같아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 의견들이 다 다른 것을 일단 파악한 후에는 어떻게 다른지 구체적으로 어 그것을 정리를 해서 무엇이 올바른 결정인지를 다 함께 모여서 여러 가지 의견이 있지만 우리가 선택해야 될 의견이 어떤 것인지를 결정 짓는 것 빠른 시간 안에 그것을 파악해서 하나로 모으는 것 그것이 굉장히 중요했던 것 같고 협업하면서 굉장히 크게 어려운 점이었지만 저는 그 일을 해결하는 것에 좀 능력을 발휘할 수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로 의견을 모아서 어 그때부터는 좀 빠르게 일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 제가 할 수 있었던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회사의 덕목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회사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면 이윤 추구가 우선 가장 중요한 덕목이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윤을 추구해서 그것을 많은 모든 회사의 사람들과 나누는 것이 회사에서 제일 먼저 해야 될 일이 아닐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윤 추구를 하는 데 있어서 어떤 불법이라든지 또는 부정한 방법이 동원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그런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는 회사가 제일 좋은 회사가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이윤을 추구하되 법의 테두리 내에서 정당하게 이루어지고 그것이 또 극대화될 수 있다면 어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고 또 즐겁게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어 의견을 주고받는 데 있어서 상하 관계의 어떤 벽에 가려지지 않고 충분히 서로 의사소통을 하면서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다면 어 모든 일을 더 긍정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그것 역시 회사에서 굉장히 중요한 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지금 지원한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괜찮으실까요 [/INST] 제가 지금 지원한 이 직무가 아니고 다른 부서에서 어 일을 하게 된다면 저는 회사에서 저의 어떤 부분을 보시고 그 부서에 배치하셨을까를 우선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제가 지원한 분야가 아닌 곳에 배치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회사에서 보신 저의 장점이라든지 능력이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저를 어떻게 판단하시고 이 부서에 배치하게 되셨을까를 조금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가 이 부서에서 일을 한다면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인지에 대해서 빠르게 파악해 보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생각하지 않았던 부서에서 나의 능력을 발휘하면서 즐겁게 일할 수 있는지 이 부서의 특징은 내가 생각했던 다른 부서와는 어떤 다른 점이 있는지 또 내가 여기서 적응해서 일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또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이 여기에 맞는 게 있다면 어떤 것인지 맞지 않는 게 있다면 무엇인지 새롭게 갖추어야 될 능력이 있다면 무엇인지를 빠르게 파악하고 적응하기 위해서 저는 노력해서 충분히 그곳에서 어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그런 일을 하고 싶습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해외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어느 나라에 가서 일을 하고 싶나요 그곳에 가고 싶은 이유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만약에 해외 파견 근무를 나갈 수 있게 된다면 저는 스페인이라는 나라에서 일을 해 보고 싶습니다. 스페인에서 공부를 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스페인에 관한 노하우와 스페인 사람들에 대한 어떤 기본 지식 같은 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스페인어도 소통할 수 있을 정도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스페인에서 일을 하게 된다면 저의 능력을 발휘하면서 또 스페인 사람들과 잘 적응하면서 스페인 사회에 어떤 어 적응 기간을 최소로 하면서 일을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 스페인에서 알지 못하는 여러 가지 우리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수도 있고 스페인에서 제대로 알지 못하는 알려져 있지 않은 우리 회사의 좋은 점도 충분히 스페인 사람들에게 어필 할 수 있고 또 스페인 사람들의 어떤 특징에 맞춰서 우리 회사의 제품들을 맞춤 판매할 수 있는 전략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스페인에 대한 어떤 기본의 노하우를 이용해서 스페인에서 공 근무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타인과의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생각나는 방법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저는 우선 잘 들을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했던 말에 대한 어떤 기억력 그런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상대에 대해서 좀 잘 알고 이해하고 또 호감을 가지고 이런 것들이 필요한데 상대방이 했던 말에 대해서 잘 기억한다든지 그것을 다시 한 번 내가 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든지 하면 굉장히 소통이 잘 되는 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어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할 때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라든지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이라든지 그 사람이 자주 언급하는 것이라든지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서 제가 기억을 하고 있다가 다시 그것을 언급해주면 어 소 소통하는 데 굉장히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이 원래 가지고 있는 어떤 의견이라든지 호불호라든지 이런 것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고 있고 기억하고 있다면 소통하는 데 완전히 큰 도움이 됐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소통하기 위해서는 상대에 대한 관심과 이해와 또 그것에 대한 어떤 음 대처하는 방식이 좀 호감과 또 친절로 대한다면은 더 소통하는 능력이 커질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s>
<s>[INST] 살면서 본인이 창의적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으십니까 있으시다면 그 과정을 최대한 자세하게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창의적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다면 어 저는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기에 대해서 그저 불만을 표시한다던지 불평을 한다던지 아니면 불편한 마음을 내비치는 곳을 그런 곳에서 그냥 끝나는 어떤 문제였는데 저는 관리 책임자를 찾아가서 직접 이야기를 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문제에 대해서 그렇게 해결하지 않고 넘어가려고 했던 부분이었는데 제가 생각할 때 그냥 그렇게 넘어가면 다시 이 문제는 재발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했고 또 그렇게 되는 것을 저는 전혀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용기를 내서 관리 책임자를 찾아가서 일어난 일에 대해서 어 설명하고 그것에 대해서 알지 못한 곡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또 이런 일이 지금 일어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얼마나 심각한지 많은 사람들이 어렵게 생각하는지 괴로워하고 있는지를 알려주고 그 문제를 재발하지 않도록 조금 관리 책임자 보기에서 노력해 주시기를 어 권해 드렸던 적이 있고 굉장히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주셨고 그 이후에 그런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관리 책임자께서 충분히 노력하셨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주변 친구들 중에서 한 명을 골라서 칭찬해 주세요 가능한 그 친구에 대해서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칭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어 제가 칭찬하고 싶은 한 친구가 생각나는데 그 친구는 굉장히 마음이 약하고 또 많은 사람들을 좀 도와주려고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친구입니다. 또 그런 약한 면 외에 자기의 일에 대해서는 좀 또 잘 해내려고 하고 충분히 능력이 있는 그런 친구입니다. 여러 사람과 같이 있을 때 빛나고 누구든지 좋아하는 그런 친구고 무슨 모임이 있을 때는 꼭 그 친구가 와줬으면 하는 생각들을 대부분 하는 그런 친구입니다. 인간적인 매력이 있고 그 매력이 잘나고 똑똑해서라기보다는 정말 착하면서도 순수하고 또 능력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같이 있으면 항상 즐겁고 이야기가 통하고 또 마음이 맞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를 드러내려고 하지 않고 항상 좀 겸손한 편이고 무슨 일이 있으면 나서서 해내려고 하는 그런 자세를 가지고 있어서 어 누구든지 좋아하는 그런 친구입니다. </s>
<s>[INST] 어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되시면 이제 기존과는 업무 스타일이 달라지실 수 있는데요 어 그렇게 업무 스타일이 달라지시면 잘 적응하실 수 있으신가요 [/INST] 네 제가 기존에 하던 업무와 스타일이 달라질 수 있다면 거기에 잘 적응할 수 있는지 물으셨는데 저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에 대해서 두려움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어 제가 처하는 환경이나 모든 것이 늘 똑같아야만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변화를 막 추구하는 그런 성격은 아니지만 제가 변화된 어떤 환경에 놓여 있을 때 그것을 충분히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어 받아들이고 거기에 적응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업무 스타일이 달라진다면 어떤 부분이 달라지는 것인지 또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으로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는지 그런 것부터 생각해 보고 내가 노력해야 될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지도 역시 빠르게 캐치해서 잘 적응하고 그 업무에 충실히 임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본인의 전공 외에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일이 있다면 그 일이 전공과 관련해서 어떤 도움을 주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제가 전공한 것 이외에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이 있다면 스페인어입니다. 제가 전공하지 않았지만 스페인에 건너와서 스페인어를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스페인어 공부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을 때 저는 끝까지 공부해서 자격증까지 받아냈습니다. 어 저는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고 많은 사람과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을 즐기는 편인데 스페인에 살면서 스페인 사람들과 충분하게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다 고 느꼈던 점이 굉장히 불편했고 그것을 이겨내기 위해서 어 스페인어 공부에 굉장히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중간에서 포기하거나 많은 사람들이 그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 나만 노력해서 그것을 이루어냈을 때 굉장히 보람이 있었고 결국 공부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도 줄 수 있었고 저 스스로가 많은 스페인 사람들과 다양하게 커뮤니케이션하는 데 굉장히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음 충분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제 전공 자체와 관련이 있다면 어 제가 만약에 스페인에서 무언가 해야 되는 일이 있을 때는 충분히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노력해서 무언가 이루어냈던 경험 자체는 저에게 아주 큰 긍정적인 경험으로 다가옵니다. </s>
<s>[INST] 만약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건지 상황을 가정하시고 자세히 답변해 주세요 [/INST]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저는 모든 문제에 있어서는 문제의 원인이 있다 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디에서 이 갈등 상황이 발생했는지 그 지점을 찾기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어느 순간 이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는지 또 그 문제에 발생하는 지점에서 어떤 부분이 잘못된 건지 누구의 실수나 잘못으로 인한 것인지 아니면 어 누군가의 고의로 인한 것인지 그런 것을 잘 파악하고 나면 충분히 해결 방법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어떤 사람의 실수로 인한 어 갈등 상황이었다면 실수한 사람이 어 책임을 진다거나 또 사과를 함으로써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또 누군가 고의로 문제를 만들었다면 그 문제를 만든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그 문제를 만들었는지 어 파악해 볼 수 있고 그러면 또 상황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모든 문제에 어떤 원인 시발점 그런 것을 알아차리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런 면에 있어서 좀 예민한 편이고 또 그런 쪽에 노하우를 발휘한 적이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방향으로 문제를 풀어내겠습니다. </s>
<s>[INST] 업무 중에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때가 종종 있습니다 만약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그때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 [/INST] 업무 스케줄 중에 없었던 일이 생길 때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문제나 모든 일은 내가 생각하고 예상했던 방향으로만 흘러가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저는 좀 긍정적인 편이고 뭐든지 어 좋게 바라보려고 하는 그런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없던 스케줄이 생겼다면 그것을 어떻게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지 어 무엇이 필요한지 이 일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인원이 얼마인지 어 시간이 얼마인지 그런 것을 조금 어 재빠르게 파악하고 싶습니다. 잘 파악해서 그것을 대처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라면 충분히 대처를 해야 되겠고 오늘 안에 끝낼 수 없는 일이라면 언제까지 끝낼 수 있는지 까지도 미리 잘 정리를 해서 보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없던 스케줄이 생겼다고 해서 불만을 표시한다든지 힘들어 한다든지 어 그런 것보다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빠른 시일 안에 빠른 시간 내에 이 스케줄을 해결해서 어 그 다음 일로 넘어갈 수 있도록 만드는 것 그것이 능력 있는 직장인의 태도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일을 수행하던 중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상황을 가정하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일을 이미 시작했는데 어 맡은 직무가 제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으면 저는 우선은 어느 정도의 어 심각성인지를 먼저 파악하고 싶습니다. 정말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되는지 아니면 조금 어려운 정도인지 아니면 굉장히 어려운 정도인지를 스스로 파악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 적성에 맞지 않더라도 해낼 수 있는 일이라면 충분히 노력해서 해내야 된다고 생각하고 제가 만약에 해낼 수 없다 라는 결정이 마음속으로 지어졌을 때는 회사에 상황을 어 보고하고 제가 맡기 힘든 일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회사에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구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 제가 맡을 수 있는 저에게 맞는 일이 다시 주어진다면 좋을 것이고 그렇지 못하다면 제가 꼭 적응을 해야 된다면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한지 또 회사에 말씀드려서 절충을 한 후에 그 일을 계속 맡아서 할 수 있을지 아닐지를 결정하겠습니다. </s>
<s>[INST] 저희 일이 가지고 있는 특성상 야근 잔업 그리고 외근이 많아질 수도 있습니다 그와 같은 상황에서 지원자 분은 괜찮으신지 답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NST] 네 맡은 업무의 특성상 야근이나 잔업이나 외근이 많아질 수 있다면 저는 그것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 그렇지 않다면 제가 회사를 계속 다니지 못하게 되겠죠. 어 회사에서 맡기시는 일을 충분히 감당해 내겠다고 약속하고 회사를 입사하게 되는 것이니까 그 일이 주어진 일에 대해서 야근이나 잔업이나 외근이 많아진다면 감당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음 지금으로써는 야근이나 잔업 같은 것을 감당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와의 거리라든지 개인적인 일이라든지 여러 가지 거칠 것이 많이 없기 때문에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음 조금 즉석에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예상할 수 있는 상태에서 어 야근이나 잔업이나 외근이 있다면 훨씬 더 적응하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선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시나요 지원자님의 시간 관리법이 궁금한데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시간이 촉박할 때 저는 우선은 계획을 먼저 잡습니다. 무엇을 먼저 해야 되고 무엇을 조금 뒤로 밀어도 괜찮은지를 먼저 시간을 정리를 해 둡니다. 음 정리를 먼저 해두지 않으면 우왕좌왕 하다가 시간을 잃어버리기가 쉽고 그러면 그 시간 안에 다 일을 해낼 수 없기 때문에 빨리 해낼 수 있는 일이 무엇이고 어떤 것을 먼저 해내는 것이 지금 이 부족한 상황 안에서 해결을 가장 많이 할 수 있는지를 먼저 생각하고 스케줄러를 만들고 거기서 거기에 따라서 일을 처리하는 그런 방식을 선택하겠습니다. 저는 시간 관리를 할 때 좀 전체적인 시간을 한꺼번에 생각해 하고 일을 배정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 오전 아홉 시부터 저녁 여섯 시까지 시간이 있다면 그 시간 안에 어떤 것을 어떤 시간에 배정해서 일을 하겠다 라는 것을 계획하고 일을 마침 해나갈 때 어 시간이 좀 남는지 아니면 더 모자란지도 중간중간 체크해 가면서 시간 관리를 하는 것이 저의 시간 관리 방법입니다. </s>
<s>[INST] 만약에 지원님께서 어 최종 탈락하게 되신다면 본인의 어떤 점이 부족해서 최종 탈락했다고 생각하실 것 같나요 그 의견을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만약에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게 된다면 저는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는지 좀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그 대답을 원하신다면 제가 가지고 있는 특성과 회사에서 원하는 어떤 인재상이 맞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어 특성이라든지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이라든지 또 제가 지원하고자 하는 어떤 직무에 대해서 회사에서 생각하시는 어떤 방향과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이 맞지 않는다면 어 이 면접에 최종 탈락하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하시는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에 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물 실험에 대한 지원자님의 생각 또한 이야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이라면 어떤 실험을 음 인간에게는 할 수 없기 때문에 동물이 그것을 대신해서 담당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약물이라든지 화장품이라든지 모든 실험을 사람에게는 절대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동물을 가지고 실험을 하는 것이고 그것이 위험한지 위험하지 않은지 이익을 주는지 아니면 어 반대인지에 대해서 동물을 가지고 실험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인간에게 주는 이익이 굉장히 크고 절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물 실험 자체에 대해서 어 무조건 없어야 된다 라고 생각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동물 실험은 필요한 것이고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동물 실험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좀 동물이라고 해서 함부로 학대해도 된다 라는 생각까지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최소한의 어떤 안전 장치라든지 최소한의 동물에 대한 어떤 에 음 불쌍해 하는 마음이라든지 그런 것은 있어야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동물 실험을 통해서 인간에게 주는 이익은 정말 무시할 수 없고 부정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혹시 본인이 지금 지원한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괜찮으실까요 [/INST] 제가 지금 지원하는 직무가 아니고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저는 우선 회사에서 나를 이 부서에 배치해도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배치해 주셨을 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이나 제가 원하는 부서가 아닌 다른 곳에 저를 배치하시게 된 회사에서의 보시는 저의 모습이 따로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부서에서 제가 적응하기 위해서 어 그 부서에 대해서 좀 파악을 하는 것을 먼저 뭐 하겠습니다. 이 부서는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서인데 어떤 특징이 있는지 어떤 능력이 필요로 한 부서인지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과 맞고 있는지 그런 것을 좀 생각해 본 후에 결정을 음 내리고 싶습니다. </s>
<s>[INST] 만약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직접 목격한다면 그때 어떻게 행동하시겠습니까 [/INST] 만약에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면 저는 우선 그 상사에게 그 사실을 알릴 것입니다. 제가 그 사실을 목격했다는 것을 알리고 어떻게 된 일인지 우선은 들어보고 싶습니다. 음 실수로 인해서 한 일이라든지 어떤 변명의 여지가 있는지 그런 것을 먼저 파악하고 어 재발을 하지 않을 것인지 또 실수에 대해서 책임을 질 것인지 그것을 확인 받겠습니다. 만약에 그렇지 못하다 라고 느꼈을 때는 회사에 알려서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좀 심각하게 회사에 건의를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면접자가 생각하기에 유엑스 디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INST] 유엑스 디자인이라는 것은 유저 익스페리언스 디자인입니다. 소비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선택할 때 제품과의 상호 작용을 제품 디자인의 주요 요소로 고려하는 것입니다. 사용자 경험이 소비자의 요구를 벗어나는지 아닌지 그런 것을 최소화해서 사용자를 관찰해서 사업과 마케팅을 수행할 수 있다 라는 장점을 가진 그런 디자인입니다. 좋은 유엑스 디자인이라는 것은 어 사용자에 관한 관심과 또 사용자에 관한 어떤 음 연구 내지는 사용자에 관한 많은 의견을 수렴해서 만든 것 그게 좋은 유엑스디아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자의 편리성과 사용자의 요구에 맞춰서 디자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열심히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어 지원자님께서는 그런 상황에서 어떤 방법으로 대처를 하실 건가요 [/INST] 열심히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이 있다면 그런 때는 좀 일이 힘들어질 수 있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 열심히는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따라오지 못한다는 것은 그 열심히라는 부분이 어떤 이 일과 어 정확하게 매치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무엇을 열심히 해야지 이 일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는지에 대해서 조금 자세히 설명을 해야 될 필요가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음 무조건 열심히가 아니고 포커스를 맞춰서 해야 될 일을 제대로 해내는 것 그것이 회사에서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어 열심히 한다는 것이 어 어느 정도 열심히인지 무엇을 열심히 하는지에 대해서 조금 자세히 설명을 드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필요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열심을 내고 있다면 그것을 정리하고 어떤 것을 더 열심히 하는 것을 첨가해야 되는지 그런 설명을 좀 해야 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지원한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괜찮으실까요 [/INST] 제가 지금 지원한 이 직무가 아니고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어 저는 불만을 가지기보다는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 같습니다. 아 나에게 이런 부서에 배치하시게 된 회사에 어 어떤 생각을 가지고 뭐 배치를 하시게 됐을까를 생각해 볼 것이고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나의 능력을 회사에서 발견하신 게 아닐까 이렇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부서에서 음 맡아서 해야 될 일이 무엇인지에 대한 직무 파악을 빠르게 해보려고 노력할 것이고 이 부서의 특징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회사에서 이 부서에서 내주어야 하는 어떤 성과가 무엇인지도 관심 있게 어 주의 깊게 살피고 그 분야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누구인지 말씀을 해 주시고 그 인물을 본인이 가장 존경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해 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제가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세종대왕입니다.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과 또 공부를 좋아하셨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 굉장히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공부를 좋아하고 또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이 있고 어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잘 사는 그런 것에 대해서 좀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세종 대왕은 스스로 어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루기 위해서 한글을 만드셨고 또 한글을 반포함으로 인해서 많은 지금 후세의 사람들이 편리하게 자기의 의사를 나타낼 수 있고 다른 사람의 의사를 또 전달받을 수도 있는 그런 사회에 살고 있기 때문에 저는 그분의 업적이 굉장히 크다고 생각하고 또 그 능력을 이 국민들을 위해서 백성들을 위해서 사용했던 점이 굉장히 멋있는 분이라고 생각하고 가장 존경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전혀 몰랐던 일을 맡아서 했던 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그 경험에 대해서 소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전혀 몰랐던 일을 맡아서 했던 경험이 있다면 저는 스페인에서의 어 경험이 떠오릅니다. 스페인에서는 일 년에 한 번씩 비자를 갱신하였어야 했었고 정말 전혀 몰랐던 일이고 또 준비할 것도 굉장히 많고 설명을 들어도 잘 이해하기 어려운 그런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첫 해에는 실수도 많이 했었고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서 다시 재방문을 해서 비자를 받아야 되는 그런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었습니다. 어 한 해가 지나고 두 번째 해가 된 이후부터는 조금 저의 기록하는 습관과 또 서류로 모아두는 습관 때문에 그 일이 노하우가 될 수 있었고 다른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또 도와줄 수도 있는 그런 결과까지도 가지고 갔던 것 같습니다. </s>
<s>[INST] 대학 생활 중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입니까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대학 생활을 보내면서 제가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어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연주를 맡아서 하게 됐을 때였던 것 같습니다. 우선은 제가 그 연주를 맡아도 되는지에 대한 어떤 의심과 좀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어 그렇지만 저에게 맡기신 교수님이 저의 능력을 충분히 있다고 판단하셨다 라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되면서 저는 연습에 전념 할 수 있었습니다. 연습에 전념해서 어 준비를 하면서 처음에 가지고 있었던 두려움이라든지 의심이라든지 이런 것보다는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이것을 연습해서 어 정해진 시간 내에 잘 연주할 수 있을까 그것만을 어 생각하고 준비하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시간을 할애했고 또 최선을 다해서 연습하여서 무대에 올랐을 때 충분히 좋은 연주를 보여줄 수 있었고 기대하셨던 분들에게 만족을 드릴 수도 있었고 저 스스로도 굉장히 성장했었다 라는 그런 생각을 지금 할 수 있습니다. 음 나 자신을 믿고 나에게 그 일을 맡기신 분을 믿는 것이 굉장히 저에게는 도움이 되었던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는 디자인이란 무엇일까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디자인이라는 것은 평균적인 삶을 개인의 삶으로 돌려주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같은 디자인을 대량 생산해서 사람들이 그런 디자인들을 접하는 것이 많았는데요. 현 시대의 디자인은 사람들 개인에게 맞춘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만을 위한 디자인을 추구하고 그런 개성들을 선택할 수 있는 시대가 바로 지금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디자인은 예전에는 통일된 모두의 평균화라고 생각한다면 지금의 디자인은 사람들에게 개성을 살리고 개인적인 삶에 더 집중할 수 있는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좋아하는 앱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고 유아이 측면에서 그 앱을 왜 좋아하는가 그것도 함께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좋아하는 앱은 쿠팡 앱입니다. 쿠팡 앱을 자주 사용하고 좋아하는 이유는 사용자 환경 측면에서 볼 때 제가 원하는 것을 빠르게 선택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어떤 물건을 검색하면 그것과 연관돼서 같이 필요한 물건들을 결과로 보여주구요. 거기에서 가장 가격이 경쟁력 있는 것들로 추려서 다시 한 번 알려줍니다. 그러다 보니 제품을 검색하면 그것과 연관된 것들을 한눈에 확인하고 가장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제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측면이 있어요. 그래서 사용하는 사람이 가장 적합한 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환경이 있어서 저는 이 앱을 좋아합니다. </s>
<s>[INST]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면 아무래도 구성원들끼리 갈등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어떤 방법으로 해결하시나요 [/INST] 구성원들 간의 갈등은 어디에서라도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성원들이 많다 보면 서로 생각이 다 다르기 때문에 한 가지 일을 두고도 의견이 많아요. 그러다 보면 갈등 상황이 생기는데 이럴 때 저는 사람들에게 차 한 잔씩 마시면서 일하자고 휴식을 권합니다. 휴식을 통해 갈등 상황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고 잠깐의 쉼을 통해서 사람들은 다시 한 번 자신의 행동을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휴식을 통해 사람들이 갈등을 조금은 한 발짝 물러서서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함으로써 해결하는 면이 있습니다. </s>
<s>[INST]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그 이유를 같이 설명해 주시겠어요 [/INST] 저는 스트레스에 취약한 편인데요. 그러다 보니 스트레스 상황에 자주 노출되게 됩니다. 그러면 저는 혼자 조용한 곳을 찾아 걷기를 해요. 걷는다는 것은 제가 보낼 수 있는 가장 유일한 조용한 시간이고 조용하게 걷다 보면 갈등 상황이 무엇이었고 제가 왜 스트레스 상황에 놓이게 되었는지 생각할 수 있어서 조금은 해소가 되더라구요. 단순하게 걸으면서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을 알고 난 부터 저는 걷기를 합니다. </s>
<s>[INST] 귀하께서 최근 접한 기억에 남는 디자인 사례는 무엇이었는지 설명해 주시고 그 디자인이 본인에게 미친 영향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INST] 최근에 제가 접한 디자인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한 가지 제품으로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는 제품의 디자인이었습니다. 그것은 처음에 보기엔 분명히 쇼파였는데요. 용도를 달리하고 접는 방법을 달리 했더니 침대가 되었어요. 이처럼 한 가지 디자인의 제품을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진 것은 정말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간 활용도도 높일 수 있고 그리고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s>
<s>[INST] 혹시 지원자님께서는 이전 직장에서 퇴사한 후에 퇴사한 것을 후회하신 적은 없으십니까 만약에 있다면 왜인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이전 직장을 퇴사한 것을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타 지역으로 이사를 하면서 이직을 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새로운 직장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아쉬운 곳은 그곳에서의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오래 다녔던 직장인데요. 불가피하게 이사를 하게 되면서 이직을 하게 되어 아쉽다고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후회된다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 그곳에서 잘 갈고 닦은 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직장에서도 분명히 잘 적응하고 제가 가진 실력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s>
<s>[INST] 스터디를 따로 하고 계신 것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구 어 그 공부를 왜 하고 계신지 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어떤 것을 배우셨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색채에 관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로서 어떤 제품을 디자인할 때 미치는 영향에는 색감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색깔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사람들에게 심리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알게 되었고 그것을 좀 더 깊이 있게 공부해서 제가 만드는 제가 디자인하는 제품에 적용시키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보다 더 나은 제품을 디자인할 수 있고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 같아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s>
<s>[INST] 어 본인이 생각하는 본인의 장점과 단점이 있으실 텐데요 어 본인이 지금까지 그것을 특화 시키고 이제 극복하기 위해서 해왔던 노력을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의 장점은 친화력입니다. 어떤 장소에서 누구를 만나든지 저는 그 사람과 매우 친해질 수 있는 친화력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친화력이라는 것은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는 선에서 그 사람과의 친밀한 감정을 쌓는 것인데요. 그런 것들이 일을 하다 보면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하지만 어떻게 생각해 보면 사람들은 제가 가진 친화력을 부담스러워 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내성적인 분들이 특히 그랬는데요. 사람들에게 다가가서 관심을 표하면 그 관심이 오히려 부담이 된다는 것을 다소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불편함이 없이 대화하고 친밀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사람들을 잘 살펴보며 관찰력을 가지고 상대방을 봅니다. 그렇게 되면 상대의 표정이나 말투에서 더 이야기하고 싶거나 아니면 그만 이야기하고 싶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렇게 제 단점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s>
<s>[INST] 유엑스 디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말씀해 보세요 [/INST] 유엑스 디자인은 사용자 경험이라고도 하는데요. 이것은 어떤 물건을 사용함에 있어서 사용자가 간접적으로든 직접적으로든 느끼고 반응하는 모든 것을 디자인에 적용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좋은 유엑스 디자인이란 사용자가 물건을 하는 동안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한결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는 것에 목적을 두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혹시 지원자님께서는 이전 직장에서 퇴사한 후에 퇴사한 것을 후회하신 적이 없으십니까 만약에 있다면 왜인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아닙니다. 이전 직장을 퇴사한 것에 대해서 후회한 적은 없습니다. 저는 무언가 결정을 내릴 때 이미 그 결정에 대한 충분한 시뮬레이션과 생각을 거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고 내려진 결론은 매우 나도 많은 생각을 한 이후이기 때문에 저는 해당 결정에 후회한 적이 없 없습니다. 이것은 꼭 퇴사 뿐만이 아니라 다른 많은 일에도 적용을 합니다. 저는 제가 이미 내린 결론에 대해서 후회해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만약에 제가 내린 결론을 후회한다면은 그것은 그 전에 제가 충분히 생각해보지 않았다는 뜻으로 이는 일어날 리 없는 일입니다. 또한 해당 회사에서 일했을 때보다 현재 지금 회사가 더욱더 좋은 조건을 요구하고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여전히 불만이 없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지금까지 많은 공부를 하셔서 아실 거라 믿습니다 빛의 삼원소와 색의 삼원소가 어떻게 다른 건지 한번 말씀해 보십시오 [/INST] 네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것이 맞더라면 빛의 삼원소는 얼 쥐 비 즉 레드 그린 블루입니다. 이것들은 주로 저희가 보는 모니터나 그리고 핸드폰의 화면 등에서 나오는 것들입니다. 저희는 이 얼즈비 데이터로 색깔을 인식하고 그리고 해당 디스플레이들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색의 삼원소는 제가 알기로 씨 와이 케이 즉 시안 옐로우 그리고 마젠타 이렇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 색의 삼원소는 우리가 출판물 예를 들어서 책과 같은 미디어에서 구현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빛의 삼원소는 서로 새길 수 섞일수록 점점 더 밝아지며 최후에는 하얀색이 됩니다. 하지만 색의 삼 원소는 서로 섞일수록 점점 탁해집니다. 그리고 최후에는 검정이 됩니다. </s>
<s>[INST] 본인의 성격상 장점과 단점을 말씀해 주세요 이 때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말씀해 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INST] 제가 생각하는 제 성격의 장점은 무언가가 있을 때 한 가지에 집중을 잘하고 몰두를 잘하게 된다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언가를 시작했을 때 시간이 흐르는 바를 잘 캐치하지 못하고 한 시간 두 시간씩 계속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저는 주로 바깥에 나가는 것보다는 내부에서 어떤 활동을 하는 것에 더욱 익숙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별로 사교적이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장점을 살리고 그리고 또한 단점을 파악 할 방법을 찾았습니다. 바로 제 취미 생활 동아리에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저는 무언가에 몰두하는 저의 성격을 살리면서도 또한 단점 또한 거기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사교적인 면모를 더욱 키워 보완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현대인은 하루 평균 세 번 거짓말을 하고 산다고 합니다 지원자님께서 해봤던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무엇이었나요 [/INST] 제가 했던 거짓말은 상당히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나왔고 그 결과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았었습니다. 이는 취미용 에스엔에스 계정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어떤 판타지 드라마를 매우 좋아하였기 때문에 그 판타지 드라마를 보는 사람들을 해시태그를 추적해 가지고 보고는 했습니다. 거기서 어떤 인물이 대개 그것을 보는 그분의 마음에 들었고 그렇기 때문에 그분은 그 사람을 죽기를 바라지 않으면서 하루하루 걱정하는 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에 대해서 그 캐릭터는 실은 이미 죽었지만 그 캐릭터의 얼굴이 나온 후에 씨즌 드라마 포스터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러자 그분은 확실히 그 캐릭터가 죽지 않을 것이라 믿게 되었고 그 캐릭터가 죽게 되었을 때 엄청난 반응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자 해당 드라마를 제공하는 오티티 서비스 개정에서 답글을 달았고 그리고 그 답글은 많은 사람들이 리트윗 하여 보게 되었습니다. </s>
<s>[INST] 다양한 디자인을 하실 텐데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어떤 포인트인가요 [/INST] 제가 디자이너로서 디자인을 함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조화로움입니다. 이는 사람의 얼굴을 생각할 때와 같습니다. 무조건 이목구비를 크게 한다고 해당 사람의 얼굴이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또 그림에 있어서도 아름답고 반짝이 있는 것들을 많이 첨가했다고 해당 그림이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일정한 비율 일정한 비율에 있을 때 모든 것은 극대화해 가지고 아름다워 보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저는 고대에서부터 황금 비율이라는 것이 가장 중요하게 전해져 내려온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이제까지 진행한 프로젝트들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그것이 어떤 점에서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였는지 설명해 주세요 [/INST] 엄밀히 말하면 제가 시에서 주최하는 프로젝트에 나갔기 때문에 이를 제가 진행한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는지 고민이 되는데요. 저한테 있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바로 마을에 벽화 그리기 프로젝트였습니다. 해당 마을은 많이 노쇠하고 낙후된 지역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을에서 공공재로 쓰이는 벽이 충분히 페인트질이 되지 않고 또 가끔 올라오거나 훼손되어서 그 외관이 몹시 보기 흉물스러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일차적으로 페인트를 새로 칠하면서도 어떻게 어떤 것을 그려 넣어야 해당 마을에 튀지 않고 조화로울지 생각을 했어야만 했습니다. 이렇게 저희의 기획력과 노동력 그리고 색감과 그 외의 모든 것을 생각해 보게 만든 프로젝트가 벽화 프로젝트였으므로 저는 프로젝트 중 벽화 그리기 프로젝트가 가장 인상 깊게 남았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현재 본인이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더 어려운 목표를 달성해 본 경험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어릴 때 있었던 백일장에 관한 경험이었습니다. 당시 그 백일장에 참가하는 학생을 모았을 때 그 학생들은 모 모집 집단을 중고등학생이라고 명명했기 때문에 당시에 중학생이었던 저는 저희 부모님과 함께 해당 대회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명목상으로만 중고등학생이라 명시되어 있던 것이고 사실상 고등학생들과 경쟁을 해야 되는 것이었기 때문에 중학생 신분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에 놓여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당시에는 오히려 그 사실을 몰랐고 그리고 다른 학생들보다는 내가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기에 저는 결과적으로 중학생 신분으로서 고등학생들과 경쟁을 하여 해당 경쟁에서 이기고 어려운 목표를 완수할 수 있었습니다. </s>
<s>[INST] 면접자께서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을 말씀해 주시고 면접자께서 그 임무를 가장 존경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을 한 명 꼽자면 바로 영국의 여왕이었던 엘리자베스 일 세를 얘기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은 엘리자베스 일 세는 대내외적으로 모두 불리한 상황이 있었을 때 자신의 자리를 대내외적으로 최고의 것으로 만드는 데 성공한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내적으로 그녀의 왕권은 불안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여왕인데다가 그렇기 때문에 사후에 생기게 될 자식도 없고 그리고 남편을 노리는 외척들에 의해서 견제 받았습니다. 그리고 대외적으로는 영국은 당시에 그다지 강대국이 아니라 스페인과 같은 유럽의 굴지의 열강들과 경쟁해야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엘리자베스는 결국 결혼을 하지 않고 끝까지 대신들과 밀고 당기기를 하여 자신의 가치를 왕궁에서 올리는 데 성공하고 또한 적극적인 정복 전쟁을 통해서 영국을 강대국으로 만드는 데도 성공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엘리자베스 여왕을 몹시나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공동체의 가치에 입각해서 무형문화유산의 보호에 있어 적용되는 사회적 관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지원자님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INST] 무형 문화유산 보호에 있어서 적용되어야 하는 사회적 관념은 저는 이에 포함된 역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람들은 현재 무형 문화유산을 생각할 때 너무나도 이익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어떤 특정 사업에 도움이 되지 않는 가치는 왜 보존해야 되냐는 의견이 있고는 합니다. 하지만 이는 역사를 생각하지 않은 것입니다. 역사는 그 자체만으로도 있는 것에 도움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견주어 볼 수 있는 반면 교사가 될 수 있고 또한 누군가에게는 앞으로 나아가야 될 지향점을 보여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역사만이 있다면은 추가적인 이익 없이 해당 무형 문화유산을 보호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그 역사가 현재 인륜에 크게 반하지 않는 내용일 때 한정해서 입니다. </s>
<s>[INST]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 그리고 단체 속에서 지원자님께서는 주로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이었는지 지원자님의 그동안의 역할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 단체 속에서 주로 아이디어를 많이 발산하고 사람 친구들 이 팀원들을 감정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를 조율하는 역할을 많이 했었던 것 같습니다. 이 두 가지의 저의 장 이 두 가지의 역할은 이 원활한 팀플이 이루어 나가는 데 있어서 좋은 작용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제가 꺼내든 이 발상적인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다른 친구들의 이 다듬음과 논리적인 근거들을 통해서 더욱더 완성도 있고 현실성 가까운 아이디어로 발전할 수 있었고 저의 세심한 공감 능력은 친구들 한 명 한 명을 감정을 살피고 친구들 한 명 한 명의 요구를 살필 수 있어서 더욱더 원활한 팀플이 가능할 수 있도록 도왔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과거에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프로젝트 내에서 어떤 역할을 하셨었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개인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기회가 굉장히 많았던 사람입니다. 가장 먼저 꼽고 싶던 프로젝트 경험의 사례는 바로 작년에 있었던 상업 공간 상업 공간의 브랜딩 사업이었 바 브랜딩 프로젝트였는데요. 이 상업 공간의 브랜드를 저의 가치 기준을 통해서 재해석하고 이를 컨셉화 시켜서 공간화 시키는 것이 바로 그 프로젝트였습니다. 그때에도 마찬가지로 저는 첫째로 발산적인 아이디어를 통해서 남들과는 다른 조금의 다른 관점으로 조금 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작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생각을 합니다. 또한 가운데에서 친구들의 의견들을 수립하기 위해 수립하기 위해 더 저의 아이디어를 설득하고 친구들의 그 친구들의 다른 아이디어를 받아들이고 함으로써 결국 끝내 조금 더 완성도 있고 더 많이 다듬어 질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요즘 하고 있는 공부가 있다면 무엇인지 왜 그걸 공부하는지 무엇을 배웠는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요즘 공부하는 것은 바로 마케팅 분야의 비즈니스 용어들을 많이 공부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 디자이너로서 그저 시각물에만 출중한 것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 그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많이 키우고 싶기 때문입니다. 마케팅 능력을 겸비한 디자이너가 된다면은 조금 더 비즈니스적인 관점에 있어서 이 상품이 더욱더 잘 팔릴 수 있도록 더욱더 사람들에게 더 친근하게 잘 다가갈 수 있도록 그러한 마케팅 관점에서의 비즈니스 역량을 키우고 싶기 때문에 요즘은 마케팅 용어에 관한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알게 된 단어는 그 조금 까먹었는데요 그까 매일 아침 시간에 브리핑을 통해서 진짜 오늘 무엇을 진행할 것이고 어제까지는 무엇을 진행했었고 또 이것들에 어떻게 진행 싶은 지에 대해서 잠깐 한 십 오 분 정도씩 공유하는 시간이 있다는 것을 오늘 공부를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음 지원자의 경험을 토대로 이제 삼성의 유엑스를 한번 평가해 보세요 [/INST] 네. 삼성의 유엑스 사용자 경험에 대해 직접 사용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한번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삼성의 모바일 유엑스 모바일 유엑스는 사용자들에게 많은 사용자 중심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정 단어를 집어 말하면 커스터마이징이라는 단어를 먼저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삼성은 카용자가 본인의 취향대로 본인의 개성대로 마음대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기회들을 굉장히 많이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애플과 비교해서 말씀을 드리자면요. 그것에 대한 장점은 사용자가 자신의 취향대로 기업의 어떠한 그 유엑스 선에 국한되지 않고 마음대로 제한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겠고 단점으로는 삼성의 디자인 선택에게 있어서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경계가 사용자 육성에서 조금 흐릿해질 수도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무언가 애플의 경우에는 사용자들에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기회를 폭 폭넓게 제공하기보다는 애플이 가지고 있는 기준선을 제공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사용자 취향에 맞게 디자인 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의 기회는 줄어든다는 단점은 있지만 그래도 앱 반면에 사용자들에게 애플은 어떤 디자인을 선호하고 어떤 디자인 철학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적응하고 이해하는 데에는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장점과 단점입니다. </s>
<s>[INST] 공동체의 가치에 입각해서 무형문화유산의 보호에 있어 적용되고 있는 사회적 관념은 무엇이라고 생각해 오셨나요 [/INST] 공동체의 가치에 입각해서 무형 문화유산의 보호에 있어서 적용되는 사회적 관념은 첫째로 배려라 생각을 합니다. 물론 그 물론 무형 문화유산의 보호에 있어서 이 존재 자체가 통행에 불편이 되고 사람들의 길을 막는 정도의 단정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우리가 보존해야 하고 꼭 지켜야만 하는 소중한 유산인 것을 알기에 불편을 감수하고 먼 길을 돌아가는 등 그리고 그 자리에 있는 환경을 깨끗하게 보존하라는 등 서로의 배려가 있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배려는 사람과 사람과의 배려 뿐만 아니라 현재 시간과 과거의 시간 간의 그 시간 간의 배려도 분명 존재한다 생각합니다. 이 역사적인 배려들은 그저 이 시간을 이 현재의 시간을 향유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그 과거의 시간을 살고 있었던 사람들과 간에서도 배려를 통해서 더욱더 큰 역사적 가치를 창출한다 생각을 하는 바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예상하는 입사 후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자세히 답변해 주세요 [/INST]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이 분명 있습니다. 다른 학생들 같은 경우는 시각 디자인 전공을 통해서 그 정말 시각 디자인에 관한 공부를 직접 해 오고 이 사 년 간의 공부를 통해서 조금 더 시각 전문가로서 다가갈 수 있는 반면 저는 조금 약간의 비전공생의 길을 걷고 있었고 그 길을 살짝 틀어서 이 길에 도전하게 된 것이기 때문에 제가 그 시각 전공 시각 디자인 전공을 한 학생들보다는 전문적인 지식이 조금은 부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시각 디자인 전공 이외에서 또 겪었던 수많은 경험들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다른 여러 학과들관의 의 수업 그리고 다른 저의 경험들을 통해서 보다 더 인문학적으로 이 디자인에 대해 더 관점을 들여다보고 싶고 그럴 통해 저 그 친구들에게 배울 점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수도 있습니다 지원자님은 이런 과도한 업무량 속에서도 잘 버틸 자신이 있으신가요 [/INST] 제 사실 제 인생을 돌아보면 업무량이 없었던 적이 사실 없었던 거 같습니다. 저는 항상 제 내 인생의 사이클을 정말 바쁘게 많은 인 많은 업무량으로 살고 있는데 이렇게 할 수 있는 저의 동 동기는 제가 이것이 바로 제 성장과 직결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정말 이 많은 업무량에 나는 힘이 들 수 있지만 이는 모두 제가 멋진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는 성장의 발판이 될 것임을 저는 명확히 알고 있고 성장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 과도한 업무량을 그저 부정적인 업무량으로만 보지 않고 내가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이 씨앗들로 보고 바라보고 싶습니다. 그런 관점의 전환을 통해 저는 이 업무량을 야금야금 모두 모두 먹어 치워서 더욱더 한 단계 성장하고 발전한 모습을 보여 들릴 수 있는 디자이너로 성장을 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일을 하시게 되면 자료들을 문서화 해야 될 일이 많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문서화 작업들이 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네 저도 디자인 작업을 하면서 문서화에 대한 중요성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디자인을 하다 보면 뭔가 정해진 루트보다는 디자이너의 그 감각에 감각에 의해서 그때그때 결정되는 부분들이 많다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면 폰트 디자인 색상 어떤 디자인 레이 아웃들 같은 것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이 사람들의 기억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이것을 기록하고 나중에도 꺼내보고 또 다른 내 후배들 내 위에 사람들도 함께 다 공유하고 보편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문서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내가 주관적인 감각에 의해서만 만들어낸 디자인으로서 사람들을 설득하는 것이 아닌 문서화되고 언어화되어 기록되어 있는 그런 보편적인 언어화된 그런 적립된 디자인을 통해서 사람들을 설득하고 보편화 시킨 것이 굉장히 디자인으로서 설득력을 더 향상시키는 데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이는 더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s>
<s>[INST] 얼마 전에 구급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하는 그래서 순직까지 당하는 그런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어 지원자님께서는 이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NST] 물론 주취자에 의해서 폭행을 당한 사건 정말 주취자가 너무나 잘못된 일이고 명확하게 그 근거를 확보하여서 이 분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는 점이라 생각합니다. 그 전에 이 사회적인 구급 대원과 같은 이러한 사회적 공무원들의 인식 또한 개선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 제가 생각하기에 이 저희 나라에 있는 이 경찰 소방관과 같은 이러한 우리 사회의 질서와 안전을 위해 힘써 주시고 있는 공무원들에 대한 인식이 굉장히 낮춰져 있는 거라고 낮춰져 있다 생각합니다. 그런 낮은 인식이 비롯되어서 이렇게 주취자가 그 공무원들에 대한 그 경 경 무서움 그런 더 잘 해야 된다는 생각 없이 오히려 이 반항적으로 더 폭행을 했던 이런 이 이분들의 인권과 이분들의 지위가 많이 굉장히 떨어져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생각을 합니다. 이것은 저희들의 많은 노력으로 정말 한 사람 한 사람 개인의 노력이 아닌 사회적인 노력을 통해서 공무원들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고 사람들이 더욱더 질서를 지키는 데 있어서 이분들의 이 사회적인 질서를 지켜야 한다는 것을 더욱더 인식을 강화시켜 줄 수 있는 제도들 그리고 여러 디자인 작업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시간이 남을 때 무슨 일을 하시는지 그리고 지원자님이 그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INST] 저는 시간이 남을 때 꼭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을 하는 편입니다. 그림을 그릴 때는 제가 잠깐 디자이너로서의 스스로가 아닌 예술가로서의 저의 모습을 조금 더 다시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 때문입니다. 디자이너로서 사람들과 더 소통하고 사람들을 위한 디자인을 할 때에 그 장점도 있지만 그림을 그릴 때 저의 모습만큼은 정말 예술가로서 작가로서 사람들에 대한 모습이 아닌 나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저만의 아이덴티티 저의 정체성이 강화된 저의 모습을 더욱더 들여다보고 다듬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그림을 그리면서 생긴 저의 저만의 곧 고유하던 저의 예술성은 제가 디자인을 함에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남들과 똑같은 디자이넌 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어떤 아이콘을 디자인하거나 작은 아이콘을 디자인 하더라도 저만의 예술성과 저만의 특정한 특정할 수 있는 점은 차별성 있는 저의 아이덴티티가 있는 디자인으로서 성장을 하여서 사람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따로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있습니까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INST] 네 저는 현재 지금 따로 팀을 꾸려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지금 저는 다른 친구들과 함께 어떤 공모전을 하나 준비하고 있는데요. 이 공모전은 감성 뮤지엄이라는 공모전으로 이 두 개의 건축에서 상 상 대비되는 감정을 유발시킬 수 있도록 공간적으로 제안하는 공모전입니다. 저희는 이것을 통해서 우선 첫 번째로 어떤 감정들이 대비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여러 고민을 어 나누어 봤습니다. 정말 너무 많은 이야 의견들이 나왔는데 그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그 감 대비 되는 감정은 익명성과 개방성이었던 거 같습니다. 그저 감정을 뭔가 이런 기쁨 뭔가 슬픔과 같은 감정에 나누기 보다는 조금 더 시각적으로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는 익명과 개방이라는 그 시각적 포인트들이 흑과 백의 대비에 있어서도 더욱더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하여서 더욱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디자이너 경험이 많으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디자이너로서 일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있으시다면 그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INST] 과거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가장 힘들고 씁쓸했던 경험이 분명 있습니다. 그 경험은 어떤 때였냐면 이 디자이너가 디자이너가 그 팀에서 위치하는 그 크기가 굉장히 작게 느껴졌을 때입니다. 제가 어 더는 어떤 디자인으로서 이 팀에 참가하고 싶었냐면 뭔가 이 디자인을 하기 위한 그 처음 시작부터 이 기획부터 같이 이 디자인 어떤 디자인을 표현하기 위해서 무엇들을 고려해야 하고 이 디자인 이 전달하고자 하는 것들을 더 표현하기 위해서 더욱더 큰 의견을 낼 수 있는 큰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는데 새가여사상 회사 생활이 조금 바쁘고 어지럽다 보니까 그저 일방향적으로 업무가 내려오고 이것을 저의 아이디어를 개진할 기회는 없이 그저 위에서 내려온 디자인을 그저 해야만 했을 때 그 때가 가장 힘들었고 씁쓸했던 경험으로 남아 있습니다. 근데 저는 내가 이러려고 디자인을 했었나 라는 생각도 사실 들었었지만 그것마저도 그 많은 많은 그 윗 윗분들도 클라이언트라고 하는 생각하는 마음으로 이 분들의 생각을 맞추기 위해서 노력했던 과정도 저의 디자이너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분명히 되었다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업무 수행 중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어떻게 해결하시겠어요 그 해결법과 이유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항상 그 친구들과 팀을 꾸려서 일을 하다 보면은 불안은 항상 있을 수 밖에 없다 생각을 합니다. 이 불안은 겉으로 드러날 수두 있지만 또 누군가는 참고 있어서 말을 하지 못할 수 있다 생각을 합니다. 저는 항상 이 친구들이 정말 깊숙한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고 어떤 마음으로 팀이면 지금 현재 팀에 참여하고 있을까를 항상 세심하게 고민하는 것 같습니다. 비록 이 친구가 겉으로 드러내지는 않고 있더라도 현재 지금 이 팀 방향의 흐름성이 뭔가 자신과 조금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어서 조금 불편한 감정은 있지는 않을지 항상 체크하고 뭔가 진솔하게 얘기해 보려는 편입니다. 실제로도 이렇게 뭔가 조금 살짝 기분이 안 좋아 보이는 친구가 있어서 그 분명 그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따로 연락을 해서 한 번 이야기를 나눠 보았던 경험도 있습니다. 내가 느끼기엔 너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 너의 아이디어가 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생각을 해서 조금 기분이 안 좋을 수두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혹시 맞을까 라는 식으로 차분하게 먼저 대화의 물꼬를 트구 차분하게 그럼 그 친구와 이야기를 해 줍니다. 그럼 그 친구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고 조금 더 그 친구가 더 이 팀원으로서 같은 한 팀 프로젝트를 같이 잘 이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더 대화를 통해서 다듬어 나가는 입장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시간 관리법에 대해서 들어보고 싶습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시험 기간 시간이 촉박할 때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시겠습니까 [/INST] 항상 대학 생활을 하다 보면 시간에 촉박할 때가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 저는 한 달 전부터 미리 계획을 한 달 계획을 미리 세워 놓는 편입니다. 저는 한 번에 몰아서 하는 하면 모든 일들이 엉망진창 되는 타입인 것 같다고 스스로 생각하기 때문에 한 달 전부터 미리 계획을 통해서 이 주간에는 어떤 공부를 이 주간에는 어떤 일정을 더 우선순위를 할지를 신경 쓰는 거 같습니다. 이 계획을 짤 때에도 우선 순위를 두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정말 기 급하면서도 중요한 것 두 번째는 급하면서 덜 중요한 것 세 번째는 안 중요하지만 급한 것 네 번째는 안 중요하고 안급한 것 순으로 이 네 단계의 분류를 통해서 중요한고 급한 업무부터 처리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s>
<s>[INST] 오늘 면접을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을 텐데요 지원자님은 어떤 방식으로 오늘 면접을 준비해 오셨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제가 어떻게 면접을 준비하였는지에 대해 한 번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저는 예상 질문들이 어떤 것이 있을지를 한 번 쭉 적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답변을 먼저 적기보다는 제 고등학생 때의 생활기록부를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고등학생때 생기부 생활기록부에서는 제가 그때 왜 디자인을 시작하고 싶었는지에 대한 그때 철없었던 어린 저의 모습이 잘 담겨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 아 그래 나이가 디자인을 하고 싶었었지 하면서 스스로를 고찰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한 번 가져보고 그 다음 책을 읽으면서 저희 그때 저에게 영감을 주었던 책을 다시 한 번 읽으면서 스스로에 대해 한 번 더 검토해보는 시간 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제가 뽑아 놓은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한 번 달기 시작하였고 이 다음 단계로는 친구들에게 아 질문이나 던져보라는 식으로 하여서 아 능청스럽게 능통하게 전혀 긴장을 하지 않은 것처럼 답변하는 연습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INST] 저는 좋은 디자인이란 그저 외관만이 아름다운 것이 아닌 우리 사람들이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디자인이어 디자인이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생각은 고등학생 때부터 갖게 되었는데요. 그저 그냥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미술 학원에 들어갔던 저는 정말 책 한 권을 읽고 이런 제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커뮤니티 디자인이라는 책을 읽고 디자인은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한 번 고민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디자인은 사람들이 지금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식은 사람과 사람이 맺는 관계 사람과 사회가 맺는 관계 사람과 체계가 맺어 맺는 이 관계에 집중하여서 이 관계 중심적으로 이 방법들이 디자인되어야 한다는 것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저는 그저 이 포맷이 아름답고 포맷이 보기 좋은 것만이 좋은 디자인이라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전 따라서 좋은 디자인이란 사람들이 이 사용을 함으로써 좀 더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고 조금 더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디자인이 바로 더 좋은 디자인이라 생각합니다. </s>
<s>[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이유와 함께 자세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다른 사람들은 저의 장점을 꼭 공통되게 꼽는 한 점이 있습니다. 바로 정말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산다는 점입니다. 이처럼 저는 정말 매사에서 있어서도 있어서지만 한 가지 일에 몰입하면 정말 밤낮 가릴 것 없이 열정적으로 임한다는 저의 태도가 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친구들이 말하는 저의 단점 한 가지는 좀 우유부단한 모습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친구들의 그 주변에 눈치를 많이 살피다 보니 주변에서 뭔가 더 듣고 싶은 주변에서 뭔가 더 이끌어져서 이끌어지면 하면 좋을 대답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제 의견을 먼저 말하기보다는 조금 더 제 의견을 미루구 그 친구들이 원하는 대답이 나올 수 있도록 이끄는 방식으로 대화를 하긴 하는데 이러한 방식은 때론 친구들이 조금 답답해 하는 방식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 더 적극적으로 제 의견을 말해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친구들도 상대방의 입장을 더 듣기 위해서 유도하는 질문은 사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조금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을 이제 알았으니 저도 조금 더 직관적으로 명확하게 카리스마 있게 제 의견을 내는 방식을 조금 더 공부를 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만약 업무 수행 중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상황을 가정하고 말씀해 주세요 [/INST] 만약 일을 하던 직무가 저의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저는 당연히 제 선임분께 담당자 분께 한번 말씀을 드려볼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러 이러한 점이 적성에 잘 맞지 않다 생각하기 때문에 생각한다고 말씀을 드리면 분명 제가 조금 더 적성을 찾을 수 있는 일을 찾아주실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저는 이 회사에 들어와서 조금 더 필요 대체가 불가능하고 조금 더 필요로 된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제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이 회사에서 맡아 맡겨 주셔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 바입니다. 저는 제 담당자 분께 한 번 제 적성을 고려해서 좀 바꿔주시면 어떨지 한 번 제안을 드려보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시간이 남을 때 무슨 일을 하시는지 그리고 지원자님이 그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INST] 저는 시간이 남을 때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을 하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그림을 그릴 때 만큼은 제가 다른 클라이언트와 소통을 하는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술가로서 작가로서의 저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시간이 남을 때 그림을 그리면 저의 예술적 소양을 기를 수 있고 제가 좋아하는 그림은 어떤 그림이고 어떤 색인지에 대해서 더욱 더 구체화 시켜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 함양된 예술성은 저희 디자인에도 분명한 기여를 주고 있습니다. 그 저 남들과 똑같은 디자인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저만의 예술성이 가미된 정말 독창적인 관점에 있어서의 디자인이 나오게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남을 때 그림을 그리는 일을 굉장히 애정하고 있고 앞으로도 이렇게 예술성을 가지고 있는 예술에 대해서 고민할 줄 아는 디자이너가 되어서 사람들에게 소통하고 클라이언트를 만족시키고 싶습니다. </s>
<s>[INST] 어 몇 년 전에 우버 택시와 관한 논란이 있다는 것을 지원자님께서도 알고 계실 텐데요 어 해당 논란에 대해서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찬반에 대해 각각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몇 년 전 우버 택시에 관한 논란이 있었던 걸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우버 택시에 관해서 찬성하는 입장에 서고 있습니다. 이 몇 년이 히른 지금 우버 택시는 지금 굉장히 상용화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또 많은 택시 기사님들을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이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택시 우버 우버 택시 어플을 통해서 정말 간편하고 편리하게 위치를 설정하고 결제할 수 있을 장점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정말 손님과 택시 기사 양쪽 간의 횡포를 방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서비스를 찬성하는 편입니다. 기존의 일방향적이던 콜택시를 부르던 것은 기사님 마음대로 혹은 손님이 횡포를 부릴 수 있었지만 현재 우버 택시는 후기도 남길 수 있고 사 택시가 이 승객을 거부할 수 있는 권한도 있기 때문에 저는 더욱더 현재 사회의 흐름에 맞는 어플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예상할 때 입사 후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일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자 자유롭게 답해 주세요 [/INST]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은 바로 제가 비전공자라는 점에 있어서 전공자 분들에 비해 전공 지식이 조금은 더 약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이 가장 우려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부에 분명히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디자인을 할 때 필요한 것은 꼭 시각 디자인과 같은 전공생만의 지식뿐만 아니라 여러 관점들이 포함되면 포함될수록 더욱 더 풍요로운 경험들을 제공할 수 있다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비록 시각디자인 전공을 하고 있는 학생은 아니지만 여러 건축 건축에 대한 저의 소양 예술에 대한 저의 소양 그리고 영화와 관련된 그 사람에 관련된 저의 소량 소양을 활용하여서 조금 더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더 이 친구 다른 팀원들을 배울 수 있는 팀원으로다 더 성장하고 싶습니다. </s>
<s>[INST] 남들과는 다른 본인만의 경쟁력을 설명해 주세요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 될 수 있는 저의 경쟁력은 사람들에 대한 마음을 더욱더 신경 더욱더 가까이 들여다 볼 수 있는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 다양한 관점에서 공부를 해 왔다는 점입니다. 우선 저는 건축에 관한 공간에 관한 공부를 하면서 사람들의 어떤 경험을 위해 이 공간에 오는지 어떤 사람들이 이 경험을 이루기까지 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에 대한 구도적인 설득력을 높이기 위해 공부를 한 바가 있습니다.또한 연극 영화학과를 다중 전공하면서 어 정말 더 인간 심리에 대해서 더욱더 들여다보는 연출 연출가의 입장에서 들여다본 경험도 더 사람들과 가까운 곳에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디자이너로 성장하는 데 발판이 되었다 생각을 합니다. 이 같은 저의 다채로운 감정 다채로운 경험들은 한 가지 선으로 사람들을 사용자의 입장과 사용자의 경험들을 분석하는 것 아니라 다각적인 면에서 사람들을 바라보고 더욱더 풍부한 공감 능력을 발휘 발휘할 수 있는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디자이너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신다면 본인의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할 것 같으세요 솔직하게 말씀해 주세요 [/INST] 만약 제가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을 한다면 저의 진심이 잘 닿지 못했기 때문에 탈락했다 생각합니다. 정말 이 순간만을 위해 많은 노력을 들이고 이 면접에 혹시 떨어지진 않을까 내가 그래서 이 회사에 입사하지 못할까 정말 전전긍긍하며 보냈던 세월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회사에 지원하기까지 정말 큰 노력들과 저의 진정성 어린 진심 어린 마음들이 있었 있었기도 말입니다. 따라서 저의 이 마음들이 잘 닿 분명 닿았을 것이라면 저의 이런 열정과 이러한 저의 의지들이 잘 닿았을 것이라면 분명 합격할 것이라고 믿고 있고 만약 저의 언변 능력이 조금 떨어져서 만약에 더 잘 설명을 드리지 못했더라면 떨어질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s>
<s>[INST] 디자인 산업의 미래 전망에 관한 본인의 생각을 알려주시겠습니까 [/INST] 디자인 산업의 미래 전망에 있어서 스스로 생각한 바는 이제 디자인 하나로는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없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그저 시각물 하나만이 아닌 물리적인 것 하나만이 아닌 이 시각과 물리적인 것들을 서로 연결되어서 융복합적인 경험들을 사용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이 디자인 산업의 미래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이 건축에 대한 소양 공간 디자인에 대한 공부한 소양을 통해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연계를 통해 사람들에게 더욱더 다채롭고 풍부한 경험을 제공시켜 줄 수 있는 디자이너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인터랙티브하게 연결되는 사회를 제 제공하기 위해서 저는 터치 디자이너나 피파이브 제이에스 같은 인터랙티브 코딩 작업 코딩 공부들도 함께 병행을 하고 있으며 이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디자이너라고 한번 설명을 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혹시 전공 말고 본인이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이 있다면 그것이 전공과 관련돼서 어떤 도움을 주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전공 외에 수준급이라고 스스로 말하기 부끄럽지만 저는 노래를 굉장히 열심히 잘 부르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 편입니다. 이는 저의 공감 능력에 정말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 노래를 곰곰이 듣고 이 노래의 멜로디에 정말 제가 이 이별한 당사자인 것 마냥 부르면은 정말 저도 이 가수처럼 감수성이 올라가는 것을 느끼고 사람에 대해서 더욱더 감정을 깊이까지 잘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을 느낍니다. 그 저의 이렇게 발전 발전된 감수성은 디자인에 있어서의 공감 능력을 발휘하여 사람들의 입장에서 더욱더 좋은 디자인 사람들의 입장에서 필요한 디자인을 만드는 데 더욱 더 좋은 공헌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사람들이 정말 필요하고 사람들이 정말 메리트를 느낄 수 있는 이 포인트들을 찝어낼 수 있는 디자이너가 될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께임 속 캐릭터로 변신할 수 있다면 지원자님은 어떤 께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고 싶으신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만약 게임 속 캐릭터가 된다면 남들은 의식하지 못하지만 사실 제 역할을 제가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해내고 있는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예를 들면 광장의 사과나무가 되고 싶습니다. 이 사과나무가 되어서 남들은 제가 정말 이런 큰 막중한 인물을 맡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겠지만 저는 사람들을 관찰하고 활동하고 관찰하고 어떤 행동을 하는지를 살펴보면서 이 모든 데이터들을 기록하고 트래킹하여 이 게임이 조금 더 이 사용자들에게 이 게임 유저들에게 조금 더 재미있는 방향으로 메리트가 있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멀리 관조하는 역할로 하여금 사람들의 심리도 함께 파악하고 사과를 따서 어떻게 하는지 이 나무를 보면 어떻게 하는지 그냥 지나치는지를 관찰하는 관찰자의 입장에서 한 번 하지만 또 가장 적극적인 이 절대자의 입장에서 한 번 바라보고 싶은 것이 저의 꿈입니다. </s>
<s>[INST] 과거에 직면했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아이디어를 제안하셨나요 또한 그 문제 해결 과정에서 무엇을 하셨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제가 과거 직면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아이디어를 제안하였었고 또 무엇을 했었는지 그 과정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여태껏 디자인 작업을 하면서 받았던 가장 어려운 질문은 바로 이것이었던 거 같습니다. 지속 가능한 공생 관계를 정의하고 이를 도울 수 있는 디자인 솔루션을 제시하시오 가 바로 그 과제입니다. 저는 따라서 이 지속 가능한 공생 관계에 대한 정의를 어떻게 이루었냐면 같은 어려움에 직면한 사람들이 함께 힘을 모아서 어려움을 이겨내는 것 이라고 정의를 해 보았었고 이를 도울 수 있는 디자인 솔루션으로 가장 큰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공동의 어려움이니 재난이라는 이 재난을 같이 사람들 커뮤니티의 힘으로써 극복해내는 어 서비스를 제시했던 기억이 납니다. 현재 지금의 재난 알림 서비스는 일 회성과 이 휘발성이 굉장히 강하다고 여겼기 때문에 이 재난 서비스가 진짜 인간의 삶에 있어 지속적으로 공생 관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그 관계 중심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람들이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고 이 어려움에 대해서 함께 토론하고 이야기하고 어려움을 나누고 해결할 수 있는 그 기회의 장소를 제공한 것이 제가 그 아이디어를 해결한 과정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지금껏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많이 있으실 텐데요 본인의 현재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훨씬 더 어려운 목표를 달성한 적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 경험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제가 현재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어려운 목표를 달성한 적 이 있는 그 경험을 한 번 말씀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지금 유엑스에 대해 공부한 지 이제 어느덧 삼 개월 차가 접어들고 있는 정말 유엑스 어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제가 삼성 디자인 멤버십이라는 삼성에서 학생 디자이너를 양성하기 위한 이 멤버십 시험에서 이 유엑스 부분의 지원에 일 차를 넘어 이 차까지 통과했다는 점 바로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목표를 다 달성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유엑스 부분은 정말 날고 기는 시각 전공의 학생들이 정말 많았을 텐데 저는 비전공생으로서 유엑스에 공부한 지 이제 딱 한 달 되었을 때 이 차 시험을 이 차 시험을 접수하고 이 차 시험 개인 과제까지 합격했던 것 정말 어려운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일 차 시험 때 사전 과제 때에는 한 달 간의 기간 동안 정말 여러 레퍼런스들을 보고 이 여러 레버런스를 분석하고 적응하면서 제 유엑스 디자인을 한층 더 고도화 시키고 보편화 시키려고 노력했던 반면 이 차 실기 과제에서는 정말 제가 디자인 시 디 시각화를 구현해낼 수 있 해낼 수 있는 시간이 고작 하루밖에 되지 않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한 달 간에 그때 전에 기간 동안 정말 열심히 분석하고 열심히 모방하고 열심히 노력했던 탓인지 그래서 이 한 달 만에 하루 만에 값진 결과물을 낼 수 있어서 이 차 실기 과제를 합격했다는 것이 정말 어려움을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라고 한 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스터디를 따로 진행 중이신 것이 있으십니까 만약 있다면 어떤 공부를 왜 하고 계신지 말씀해 주세요 [/INST] 현재 제가 지금 따로 진행하고 있는 스터디는 바로 영어 공부입니다. 저는 항상 이 한국에서 이 더 소통을 잘하고 협업을 잘하는 디자이너가 되는 것도 항상 제가 가지고 있는 꿈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만의 디자인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의 협업과 소통을 통해 조금 더 좋은 디자인을 만들어 낼 수 있고 조금 더 나은 우리가 될 수 있다고 믿기 위해서 하고 있는 공부가 바로 또 영어인 것입니다. 영어 공부를 하면 제가 한국 서적만을 읽었을 때보다 또 읽을 수 있는 서적들의 범위들이 훨씬 넓어지고 이해할 수 있는 이 다른 나라의 경험들도 굉장히 넓어진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어 공부를 하면 이 언어의 이 언어를 이해 하나 알게 된다는 것은 그저 이 한 나라의 언어를 언어만을 알게 되는 것이 아니라 이 그 나라의 문화까지도 알게 되는 것이고 그 나라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지까지도 같이 공부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 한국의 디자인에서 한국에서의 사용자 경험들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도 같이 공부하고 싶지만 더불어 이 타 이 영어권 나라에서도 어떤 유엑스 경험을 하고 있고 사용자들은 어떤 오른쪽 왼쪽 상하좌우 등 지금 우리나라 현재 다른 어떤 경험들을 일상적으로 경험하고 있을지랑 뭐 같이 탐구해 보면 조금 더 폭넓고 넓은 범위에서 발을 건드릴 수 있는 디자이너로 한 번 성장을 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요즘 공부하고 있는 것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왜 그걸 공부하고 계시는지 지금까지는 어떤 것들을 배우셨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요즘 제가 공부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요즘 저는 저 제가 공부하고 있는바는 일상에서 제 눈을 끄는 브랜드는 어떤 브랜드이고 이 브랜드는 어떤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에 대해서 한번 검색하고 혼자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검색해 본 것은 바로 와디즈 라는 펀딩 플랫폼인데요. 이 펀딩 플랫폼은 굉장히 그 기업과 이 사람들 간에 그 펀딩을 통해서 도전의 기회가 없었던 기업들의 기회를 올리고 자본금이 부족했던 스타트업이나 이 초기 창업 기업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부가 디자 제가 어떤 도움이 되냐면 제가 조금 더 생각하는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저 시킨 일을 그냥 더 정리정돈 되워서 오와 열을 잘 맞춘 그런 정갈한 디자인만을 해내는 것이 아닌 저만의 철학을 가진 디자이너로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되게 되고 있습니다. 한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이렇게 브랜드에 가치에 대해서 조사를 하면 이것들을 저 스스로에게 가장 투영시킬 수 있고 저 또한 아 나도 이런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지 나도 이런 디자이너가 되어야지 이런 가치를 출구해야지 하는 저 스스로의 철학을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그것들을 한 번 공부를 해 보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평소에 어떤 디자인을 참고해서 작업을 하는 편인가요 [/INST] 평소 저는 비엔스나 노트폴리오와 같은 포트폴리오 사이트에 있는 유엑스 유아이 부분에서의 그 포트폴리오를 많이 참고하는 편입니다. 저는 어떤 부분을 가장 유심히 보는 보냐 하면은 이 분들이 이 디자이너 분들이 이 본인들이 제시하시는 디자인 아이디어를 설득하기 위해 어떤 형식으루 설득력을 높이고 있는지에 가장 초점하면서 초점을 맞추어 보는 거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디자이너라도 이것이 사람들에게 잘 설득이 되지 않고 이게 잘 전달이 되지 않는다면 분명 어려움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분들은 분명 자기가 전달하고자 하는 이 디자인을 자신들의 표현 방식에 맞추어 조금 더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더 전달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그 방식에 대해서 함께 오마주하고 모방하면서 그 전달력을 높일려고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이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시나요 본인만의 시간 관리 노하우가 있으시다면 어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면 우선순위를 정해 놓고 미리 계획을 하는 편입니다. 우선 순위를 정할 때도 저만의 네 가지 분류법이 있는데요. 첫 번째는 긴급성과 긴급성과 이 중요도에 따라서 네 가지를 분류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첫 번째는 정말 긴급하면서도 정말 중요한 일을 가장 먼저 하고 두 번째는 중요하지 않은 덜 중요하지만 정말 급한 것 그 세 번째는 중요 안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것 그 네 번째는 중요하지도 않고 급하지도 않은 것 이 네 가지 순서대로 일을 처리하면서 이 시간 촉박한 시간 속에서 효율적으로 이 시간을 관리하고 조금 더 퀄리티 있는 일관성 있는 디자인의 양질를 위해서 노력하는 편입니다. 이렇게 미리 계획하고 우선순위에 따라서 업무를 관리하는 것은 제 습관이 되어 이미 되어 있는 좋은 습관이라 생각을 하고 있구 이러한 점들을 많은 분들에게 한 번 추천을 드려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네 </s>
<s>[INST] 그 디자인 직무 수행 하실 텐데요 그 디자인 직무 수행을 할 때 그때 재능의 역할은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거든요 [/INST] 저는 직무 수행에 있어서 재능의 역할 무시할 순 없지만 정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어 저도 같이 재능이 있는 디자이너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에게 있어서 재능이란 그 아무 것도 잘 모르는 영역 잘 모르는 영역에 있어서 제가 발을 넣더라도 이 몇 번의 가르침과 몇 번의 이 교류를 통해서 이것을 흡수하고 습득하며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것 저는 이것이 재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유엑스에 라는 이 분야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발을 들인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이 유엑스에 대해서 조금 더 감을 익히고 적응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에 더 빨리 더 빨리 더 가까워지고 더 사람들의 입장에서 경험을 생각하는 디자인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이러한 점들을 저에 제가 가지고 있는 예술성이나 디자인적이 감각을 활용하여서 제 것으로 만들고 있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이 예술성과 디자인 감각으로 사용자 관점에서의 편리하고 일관성 있는 디자인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예 저는 재능 있는 디자이너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응시자께서는 유엑스의 뜻을 알고 계십니까 유엑스는 사용자 경험 사용자가 특정 제품을 쓰면서 느낀 소감을 말합니다 일상에서 유엑스를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그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경험한 사용자 경험 중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스튜디오 엘 이라는 이 설계 사무소에서 진행한 어린이 놀이터 프로젝트입니다. 이 설계 사무소에서는 이 어린이 놀이터를 만들기 위해서 그저 어른들이 아이들을 위하여 만들어주는 이 놀이터의 개념이 아닌 진정 아이들이 정말 즐길 수 있는 놀이터를 만들어 만들기 위해서 노력 한 점이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이렇게 어린이 애라는 이 사용자의 경험에서 언제 어린이들이 눈빛이 빛나고 총명해지고 정말 어떤 순간을 즐기는지에 대해서 관찰하기 위해 카메라를 설치하여서 이 어린이들의 순간 순간을 관찰하고 어린이들이 직접 놀이터를 만들 수 있는 이 방식을 구축하였다는 점이 굉장히 인상 깊었고 이 물리적인 놀이터라는 공간이 소프트웨어적으로 계속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이 프로그램 방식 또한 같이 고민했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던 유엑스 경험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구 이 경험이 바로 제가 유엑스를 하고 싶다 과연 이렇게 사람을 중심으로 디자인을 하고 싶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s>
<s>[INST] 디자인 트렌드는 시대가 흐르면서 유행이 돌고 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전에 유행했던 스타일이 최근에 다시 유행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디자인 트렌드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이 있나요 [/INST] 그동안 있었던 디자인 트렌드 중 가장 인상 깊었던 트렌드에 대해 한 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지금껏 가장 인상 깊었던 트렌드로는 에어 모션이 가장 인상 깊었던 거 같습니다. 기존의 디자인 방식은 화면을 터치하거나 클릭하는 방식으로 본인이 직접 이 서비스 화면에 인터페이스에 정말 직접 참여하고 가담해야 했던 것에 반면 지금 현 지금 현재는 사용자가 이 공기 중에 들어오는 이 모션이나 이 액션으로 모바일이나 이 워치들이 이 리듬들을 함께 수합하여서 이것들을 정보화 시켜서 이것을 하나의 대답으로 간주한다는 것이 더 사용자 경험이 더 폭넓어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었다 생각하기 때문에 가장 인상 깊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에어 모션과 같은 트렌드들은 정말 여러 방면에서 사용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며 예를 들어 뭐 소통 소통이 불편하신 이 노인분들에게서도 더 다양한 대답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 다양한 활용 방식이 진행되는 방식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s>
<s>[INST] 오늘 면접을 위해서 여러 가지로 준비를 많이 하셨을 텐데요 보통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방식으로 면접을 준비하시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있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에이아이 인공지능 면접 시뮬레이션과 유튜브를 통해 준비했습니다. 에이아이 를 통한 면접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제 면접과 똑같은 환경을 조성하여 준비하였습니다. 또한 연습 결과를 바탕으로 얻은 피드백을 참고하여 개선해야 할 사항과 부족한 부분을 연습했습니다. 회사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인재상 비전 목표 등을 확인하였고 자기소개서를 다시 한번 읽어보면서 예상 가능한 질문 등을 만들어 보기도 했습니다. </s>
<s>[INST] 아이패드 맥북 에어팟 그리고 지플립 등과 같이 시장에서 관심을 받는 제품들의 특징은 무엇일지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INST] 소비자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마케팅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애플의 옆으로 밀어서 잠금 해제 도치 디자인 콩나물이라는 별명과 밈을 사용하여 소비자들 사이에서 하나의 문화와 트렌드를 만들어 갔습니다. 또한 제트플립은 과거의 폴더블폰과 스마트폰 시대를 모두 겪어본 엠지 세대의 감수성을 제대로 강타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기술력은 진화되고 소비자의 감수성을 건드리는 제품들이 시장에서 관심을 받는 제품의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이제까지 진행했던 프로젝트들 가운데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그것이 어떤 점에서 기억에 남았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학부 시절 사진 이벤트를 기획하고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이벤트 장소를 꾸미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래서 팀원들의 얼굴 사진을 이용하여 장소를 꾸미기로 계획했습니다. 하지만 얼굴에 트라우마가 있는 팀원이 있었고 사진 찍기를 거부했습니다. 팀원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서 얼굴 사진 찍는 이벤트에서 자신이 가장 자신 있어 하는 신체를 찍는 이벤트 컨셉으로 변경하였고 그 결과 예상보다 오십 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벤트에 참여하는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시면 기존에 하던 업무 스타일과 스타일이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존과 다른 업무 스타일에 잘 적응하실 수 있나요 [/INST] 다양한 봉사 활동 해외 유학 경험을 통해서 적응력이 높은 사람입니다. 적응을 빨리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빠른 습득력 때문입니다. 목표를 정하고 그에 맞는 세부 계획을 세우는 자기 주도 학습법을 통해 포토샵과 일러스트 등을 독학으로 공부하여 자격증을 취득한 경험이 있습니다. 자기 주도 학습법을 통한 빠른 습득력으로 새로운 업무 스타일에 빠르게 적응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한다면 어디로 진출하는 것이 좋을까요 또한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에 대해서도 가능한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INST] 말 말레이시아 시장을 추천합니다.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어우러져 살아가는 동남아시아권 문화로서 케이팝과 케이드라마 예능 등의 인기가 인기와 관심이 높습니다. 또한 지역 특성상 말레이시아는 싱가폴 브르나이 등 인접 국가들과의 교류가 높아 말레이시아 뿐만 아니라 다른 동남아 시장의 진출에도 용이합니다. 특히 젊은 층의 브르나이 사람들이 말레이시아로 출퇴근하며 나라마다 보여 주는 고유한 문화성과 특징이 비슷해지는 추세이기에 한국의 예능 프로그램이나 드라마가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하기에 편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s>
<s>[INST] 대학 생활을 보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적이 있었나요 그렇다면 그 경험을 말씀해 주시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좀 더 실습 위주의 수업을 듣고자 했지만 이론 위주의 수업으로 인해 힘들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영화에 대해 배우면서 이론보다는 연출 위주로 공부하고자 했지만 기회가 적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고자 영화 프로덕션 친구들의 영상 과제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하여 조연출과 사운드 조명 소품 디자인 등의 역할을 맡아 영상을 함께 제작하였습니다. </s>
<s>[INST] 지금 읽고 있는 책이 있다면 그것이 무슨 책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 책은 왜 읽으시는 건가요 [/INST] 저는 트렌드 코리아 이천 이십 삼 을 읽고 있습니다. 피디는 트렌드에 민감해야 합니다. 방송 피디 직업 특성상 이를 이용하여 새로운 트렌드를 창조하거나 방송 아이템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공채를 준비하면서 시사 상식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트렌드 코리아에 언급된 용어들과 내용들을 공부하면서 평소 공채 필기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s>
<s>[INST]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또한 주 지원자님이 그 인물을 가장 존경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공포 영화의 거장 알프레도 히치콕입니다. 그의 작품들은 다양한 영화 기법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많은 공포와 스릴러 장르의 영화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그가 새로운 공포와 스릴러 영화의 트렌드를 만들어낸 것처럼 저도 피디가 되어 제작하고 기획한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트렌드와 문화를 만들어 내는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의견을 주장하실 때 강하게 주장하는 편이신가요 어떤 스타일로 본인의 의견을 주장하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남들의 의견을 들어주는 편입니다. 특히 단체 과업에서 팀원들의 의견을 먼저 듣고 난 후 부족한 부분과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제 의견을 어필하는 편입니다. 먼저 팀원들의 의견에 공감을 한 후 그 의견이 왜 좋았는지 이유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 다음 팀원의 의견에 아쉬웠던 부분과 이유를 통해 팀원들을 설득하는 스타일입니다. 경청과 설득을 통해 의견을 하나로 취합하는 과정을 통하여 갈등 없이 단체 과업을 완료한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어 본인이 지금까지 살면서 이룬 성과 중에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인가요 그 성과에 대해서 자세하게 어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지리산 종주를 통해 일출을 본 경험입니다. 총 세 번의 도전 중 일출을 보는데 두 번이나 실패하였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여 세 번째 종주 때는 일출을 보게 되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배우게 되는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 유투브에도 도전하여 낮은 조회수에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영상을 올리는 도전을 하였고 그 결과 조회수 사만 회가 넘는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s>
<s>[INST] 살아오면서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영감을 얻는 것 같습니다 본인께서는 주로 영감을 어디에서 받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일할 때 가장 영감을 많이 받는 곳은 바로 일상입니다. 사람에게 가장 관심이야 많고 사람들이 어떤 행동을 하는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저는 실제로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어떤 행동을 하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더 많이 집중하고 거기서 영감을 많이 얻는 거 같습니다. 특히 이런 어떤 방식으로 적응하면 좋을것 같냐면 실제에서 했던 경험들이 모바일이나 웹에서 같은 동일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하면 사람들의 그 풍성한 경험을 더 도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례로 토스 디자인을 예를 들어보면 토스에서는 쓰리 디 그래픽 인터랙티브 디자인을 통해서 사람들이 카드를 실제로 카드를 이렇게 돌아보고 앞면의 디자인을 보고 하는 그런 경험들을 모바일에서 같은 동일하게 경험시켜 줄 수 있게 함으로써 사람들이 더욱더 이 디자인이 사용자의 경험 측면을 측면 적해서 저 적응을 잘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 그 점을 굉장히 유심히 깊게 봤던 거 같습니다. 이렇게 사용자 중심에서 있어서의 인터랙티브한 디자인을 모바일이나 웹상에서 즉 온라인 상에서 구축하기 위해서는 이 현실 세계 이 오프라인 세계 속에서의 관찰력이 굉장히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관찰력을 겸비한 디자이너가 되어서 일상생활에서의 사용자들이 느끼는 이런 당연한 경험들이 모바일 상에서 웹 상에서 실현되었을 때 어떠한 경험을 전달하고 어떠한 밀적도 어떠한 상상력을 제공할 수 있을지에 초점을 맞추어 한 번 더 제안을 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업무상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은 분들과 협업을 해서 업무를 수행해야 할 텐데요 지원자님께서는 디자인 전공자로서 디자인 비전공자와 협업을 할 때 고려해야 될 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디자인 전공자로서 비전공자와 협업하기 위해 가장 고려해야 할 부분은 바로 커뮤니케이션 바로 언어라 생각을 합니다. 아무리 같은 디자인 전공자로서라도 이 하나의 개념어에 대해서 정의하는 바는 모두 다릅니다. 그리고 실제로 디자인 프로세스에 있어서 업무 과정에 있어서 이 합치된 디자인 언어 개념어를 사용하기 위해서 저희는 많은 상의를 거치고 있고 그 개념을 같은 디자인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디자이너 전공생들끼리도 정말 힘든 일인데 비전공자 입장에서는 이 어렵고 난해한 용어들을 굉장히 이해하고 원활한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데 어려운 방해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이렇게 사용하는 언어들을 서로 같이 합치시키고 정의하고 체계화하여 같은 목적을 지향할 수 있게끔 노력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저는 언어가 언어는 가장 큰 힘을 가지고 있다 생각하고 이 언어가 미치는 영향은 저의 계획 단계 초기 단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생각합니다. 따라서 초기 단계에 이런 디자이너 전공 전공자와 비전공자 간의 이 합치와 합치를 통하여 더욱 더 아이덴티티가 고착화되고 고유화될 수 있는 우리의 정말 단단한 누가 물어보아도 같은 대답을 할 수 있는 협업 프로젝트를 함께 선보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데 없던 일이 갑자기 생길 때가 많습니다 아 그렇다면 이런 상황이 만약 생긴다면 어떻게 대처를 하겠나요 [/INST] 업무 중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때가 많다면 저는 그 상황을 그냥 그저 받아들이고 업무 스케줄을 어떤 식으로 조정해야지 업무 이 이 디자인 결과물을 양과 질의 퀄리티가 낮아지지 않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한 번 방법을 고민해 볼 것 같습니다. 사안의 중요도와 긴급도 이 두 가지 기준점으로 하여 무엇을 먼저 처리해야 하는지를 빠르게 계획적으로 분류하고 이를 우선으로 적절한 시간을 분배하여 업무를 업무를 수행하도록 저는 노력할 것 같습니다. 이미 업무는 벌어졌고 없던 스케줄이 생긴 것은 저에가 제가 해결할 수 있는 행동이 아니고 이것은 번복할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상황을 감정적이지 않고 이성적으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며 저는 이렇게 예기치 못한 일도 또 예기치 못 예기치 못한 일도 더 여유롭게 대응하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자세 또한 저만의 노하우를 축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는 바입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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