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sets:

Star3073
/

Interview_Data_train

Dataset card Data Studio Files Files and versions Community

Split (1)

train · 68.1k rows

text stringlengths 172 1.16k
<s>[INST] 지원자분께서 좋아하시는 앱이 있다면 어 어떤 것인지 말씀해 주시고요 유아이 측면에서 왜 그 어플을 좋아하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십시오 [/INST] 네 제가 좋아하는 앱을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요즘 관심을 들여 보고 있는 앱은 바로 토스라는 금융 앱입니다. 물론 저는 주식을 하거나 금융에 밀접한 관련은 없지만 이 토스의 유아이만을 보고서 좋아하게 되었는데요. 왜냐하면 이 유아이 토스에가 가지고 있는 유아이 디자인은 굉장히 인터랙트 사용자와 인터랙티브한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용자가 실제로 경험하는 현실에서 경험하는 그 모션들을 유아이 내에서 구현하여서 사람들이 모바일에서도 같은 경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동일한 경험이지만 이를 오프라인에서 경험하느냐 모바일 화면에서 경험하느냐는 굉장히 큰 큰 감상을 주게 만든다 생각을 합니다. 그 쓰리디라는 그래픽을 통해서 사람들의 인터렉 사람들의 움직임에 따라서 사람들의 시선에 따라서 인터랙티브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은 굉장한 소비자의 그 심리 욕구를 굉장히 끌어올리고 소비자들이 이 이 앱과 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든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이렇게 이렇게 인터랙티브한 쓰리디 그래픽 교수를 굉장히 긍정적으로 바라보았으며 제 디자인 작업물에 있어도 있어서 사람들의 시선 사람들의 움직임에 따라서 인터랙티브 상호 상호 작용할 수 있는 이러한 디자인을 유엑스 디자인을 한 번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본인은 팀장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팀원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네 저는 팀장과 팀원 중 가장 저와 더 잘 맞을 것 같은 직무는 팀장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그저 제 전문성을 기준으로 본다면 팀장보다는 팀원에 더 맞을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가지고 있는 디자인 전문 지식이 다른 친구들과 다른 팀원들과 비교해서 부족할 수도 있고 좀 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가 더 팀장에 더 어울릴 수 있다고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저는 모든 사람들을 모든 사람들의 욕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일을 세심하게 체크하는 일 그리고 그것을 저는 가장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 공감 능력은 정말 탁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개 개개인이 만들어지는 이 팀 프로젝트에서 개개인들의 욕구와 개개인들의 의도를 살피고 이들이 더욱더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협업 환경을 만들어내는 데 있어서 저는 저의 이 공감 능력은 이 팀 프로젝트에 있어서 팀장으로 있을 때 가장 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세심한 공감 능력은 팀원들의 감정을 살피는 것 뿐만 아니라 각 팀원들과 다 각 팀원들의 개인의 역량을 끌어올려주는 데에도 굉장한 큰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팀장으로서 좋은 팀 분위기를 형성하여서 각자가 가지고 있는 강점들을 더욱더 잘 살릴 수 있도록 분위기를 형성하고 그리고 각자가 가지고 있는 약점들을 서로 보완해 줄 수 있는 방향으로 설 그 방식을 설계하는 팀장이 되고 싶습니다. </s>
<s>[INST] 그 전 직장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에 대해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네 제가 과거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을 한 번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제가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바로 제 디 디자이너가 팀 내에서 위치하는 크기가 굉장히 작게 느껴졌을 때였습니다. 또한 그 방향성에 있어서 아랫 부분에 위치하여서 제가 이 디자인 한 팀의 일원으로서 의견을 공유하고 의견을 내놓고 그 이 내 의견이 들어가 들어간 디자인을 해 내는 것이 아닌 그저 수직적으로 내려온 이 업무 방향성에 따라서 그저 디자인을 결과물 결과 결과 값으로만 충 산출해 내야 할 때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디자인의 가치는 결과에서 오는 것이 아닌 시작 그리고 중간 단계에서부터 오는 것이 진정한 결과물에 있어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 저는 그래서 저는 그 처음 단계 그리고 시작 단계에서 그 기획 단계에 있어서부터 디자이너로서 참여하여 무엇이 더 사용자들에게 원하는 경험을 이끌어 낼 수 있는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중간 단계 이것을 같이 구현시키기 위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며 이 마지막 결과 같이 이것을 실현 구현하고자 한 목표들을 구현해 내기 위해 노력하는 그런 디자이너로 성장하는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s>
<s>[INST] 저희 회사에 들어오게 되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는 어디이고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이유를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는 바로 디자인 부서입니다. 이 회사의 디자인 부서의 가장 강점은 사용자 중심에 관한 경험들을 정말 정확하게 그리고 분석적으로 리서치한다는 것 그리고 이 분석적인 리서치들을 토대로 사용자들의 가장 가깝고 친밀한 방식으로 유아 디자인 한다는 것에 저는 큰 강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회사만의 독특 독특하게 가지고 있는 유아이 또 이 쓰리 디 그래픽를 활용한 그리고 또한 이 사용자의 움직임이나 사용자의 반응을 반응에 인터랙티브하게 반응하는 쓰리디 디자인들은 다른 부서 다른 회사들과 차별점을 갖고 있고 이러한 점들을 배우고 더 성 저의 것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 저는 꼭 이 회사에 들어가면 디자인 부서에 꼭 취업을 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정확하게 이 삼득 지금 이 회사가 이 일 국내 일 일 위를 달성할 수 있는 것은 정말 사용자 입장에서 사용자에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사용자의 목소리를 들었기 때문이라 생각하며 어떤 방식으로 사용자들의 분 경험들을 분석적으로 리서치하고 정말 적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지에 관한 공부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아마 학교에서도 배우셨을 텐데요 빛의 삼 원소와 색에 삼 원소가 어떻게 다른지 본인이 아는 대로 설명해 보십시오 [/INST] 빛의 삼원소는 빨강 초록 파랑이고 색의 삼원소는 자홍 노랑 청록입니다. 이것이 가지는 차이점은 빛의 색은 태양이나 전등 촛불에서 오는 광원에서 나오는 색 자체이고 물감이나 물체에서 나오는 색은 태양에서 오는 빛을 물체가 반사하는 색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이렇게 두 가지는 차이가 있습니다. </s>
<s>[INST] 입사 후에 근무를 하면서 정작 지원한 분야가 본인과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어떻게 하실 생각인가요 [/INST] 입사한 후에 제가 지원했던 분야와 제 적성에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그렇다 하더라도 저는 끝까지 그 일을 더 해 보겠습니다. 처음에 일을 시작하면서 적성에 맞는지 안 맞는지 확실하게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 일을 원했을 때는 분명히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그 분야에 지원을 한 것일 텐데요. 일을 시작해서 해 본 후에 잘 맞지 않는다고 판단이 되더라도 저는 끝까지 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처음에 했던 몇 번의 경험으로 그것을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느 일정 기간 동안 지원했던 분야에 열심히 더 노력을 해 보고 만약 그래도 잘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 때는 상사와 상의해서 직무를 변경하는 것도 고려해 보겠습니다. </s>
<s>[INST] 어 본인이 생각할 때 본인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각각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서 설명해 주시면 좋습니다 [/INST] 제가 가진 성격상의 장점은 근면 성실하다는 것입니다. 그에 반해 융통성이 조금 부족하다는 이야기도 듣기도 하는데요. 예를 들어 상사가 저에게 촉박한 시간을 들어 업무를 지시했을 때 다른 사람 같으면 시간이 촉박하다는 것을 들어 상사에게 시간을 조금 더 늘려줄 것을 요구하거나 아니면 업무를 줄여줄 것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상사가 촉박한 시간을 이야기하였다 하더라도 업무 마감 시간에 최대한 맞춰 제가 늦은 시간까지 근무를 하는 한이 있어도 맞추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그러다 보니 사실 힘들 때도 많아요. 제가 융통성을 조금 발휘해서 다른 사람들처럼 시간을 연장시켜 주거나 업무를 줄여 줄 것을 요구해도 될 텐데 말이에요. 그렇지만 저는 제가 가지는 끈기와 이런 근면 성실한 모습이 더 좋습니다. </s>
<s>[INST] 공동체의 가치에 입각해서 무형문화유산의 보호에 있어 적용되는 사회적 관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셨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무형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그 지역 공동체의 희생이 수반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형 문화유산을 보호함에 있어서 그 지역 공동체가 그것을 상업적으로 이용하여 계승을 하던 아니면 전통성을 지켜서 계승을 하던 우리는 그들의 입장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화는 어떤 형태로든 변화하게 되어 있고 그 변화는 지역 공동체에 관심과 참여 속에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지역 공동체가 그 지역의 무형 문화유산을 포기한다면 우리는 전통 계승을 이어가지 못할 것입니다. 따라서 그들이 잘 이어갈 수 있도록 우리는 도움을 주어야 하는 입장이라고 보며 사회적으로도 그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시험 기간에 시간이 촉박할 때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셨나요 지원자님만의 시간 관리법이나 노하우가 있다면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시험 기간 시간이 촉박하다면 저는 제가 자신 있는 과목을 먼저 공부하고 자신이 없거나 암기 위주의 과목들을 뒤에 공부하겠습니다. 이렇게 시간을 안배하는 것은 자신 있는 과목을 먼저 함으로써 시간을 단축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렇다면 암기 과목이나 어렵게 느껴지는 과목에 시간을 조금 더 나누어 할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언제든지 시간이 촉박할 땐 하기 쉬운 일들을 먼저 배치하고 어려운 일을 뒤에 배치합니다. </s>
<s>[INST] 저희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와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이유를 함께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INST] 어 저는 아이알 부서로 어 가장 들어가고 싶은데요. 어 그 이유는 어 주주 총회나 투자 유치 어 뭐 기자 간담회 같은 어 아이알의 대표적인 활동 등을 보면은 제가 기업에 대해 파악을 하고 그것을 설명하고 홍보 활동을 해서 투자 유치를 하게 하는 그 아이알 부서의 그 활동에 어 이전부터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이라고 생각을 했고요. 어 그리고 기업에 대한 그런 현황을 제공하고 어 상호 소통을 하면서 어 증권이나 그런 증권 시장에서의 어 제가 다니는 기업의 위치를 또 알 수 있기 때문에 아이알 부서에서 가장 업무를 보고 싶습니다. </s>
<s>[INST] 본인은 지금 지원한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제가 지원한 업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된다고 해도 어 그 부서에서 배울 것이 많고 어 또 거기서 인정을 새로운 직무를 했는데도 인정을 받을 수 있는 또 환경이 주어진 거기 때문에 저는 오히려 감사한 마음으로 다른 부서에 가게 될 것 같습니다. 어 비록 제가 지원한 이 직무가 아닐지라도 어 저는 이 기업에서 입사만 하게 되고 제가 어 원했던 관련 업무만 하게 된다면 어 감사한 마음으로 그 부서에서 잘 적응을 하면서 새로운 업무에 어 어 같이 동료들과 함께 배우면서 알아 갈 것 같습니다. </s>
<s>[INST] 열심히 하는데도 본인이 원하는 만큼 잘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이 간혹 있습니다 이럴 때 지원자님은 팀원으로서 어떻게 하시나요 [/INST] 어 실제로 제가 이전에 근무를 했을 때 열심히 하는데 그 자신이 원하는 만큼 어 따라 가지 못하는 동료가 있었습니다. 어 그런데 이 동료의 특징이 어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어 그래서 최대한 기분이 나쁘지 않게 그 친 그 동료에게 어 객관적으로 자신을 바라볼 수 있도록 그 지표를 만들어서 어 한 번 자신을 되돌아 봐라 라고 어 잘 타이른 적이 있습니다. 어 저희 부서뿐만 아니라 저희 상사께서도 그 동료 때문에 쪼끔 힘들다 라고 했던 적이 있었는데 제가 그렇게 동료에게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잘 알고 그것을 계속 바꿔 나가려고 하면 나아질 것이다 라고 얘기를 했더니 그래도 조금 예전에 비해서는 조금 따라오게 되는 동료를 볼 수 있었습니다. 어 그래서 입사를 해서 그때처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가 있더라도 잘 타이르면서 그리고 객관적으로 자신을 바라볼 수 있도록 얘기를 해 줄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의 생각이 아닌 지원자님의 다른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단점과 장점은 무엇인가요 모두 다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종종 제가 성격이 급해지는 것이 저의 단점이다 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어 주어진 일은 빨리 처리를 해야 하고 그리고 또 일이 쌓이는 것을 잘 보지 못합니다. 어 그래서 가끔은 한 두 가지를 빠트리고 일을 처리해 버리는 그런 실수를 범한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전에 직장 생활을 하면서 주변 동료나 선배들의 충고를 어 통해서 모든 일에 있어서는 계획을 먼저 세우고 마지막에 항상 한 번 더 검토함을 배웠습니다. 어 그리고 업무의 우선순위를 파악을 하고 차근차근 처리를 해야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어 급한 성격인 만큼 업무를 기한 내에 빨리 처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 더 정확하고 확실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것도 어 잘 알게 되었기 때문에 어 제 단점은 조금씩 보완해 나갈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삼성의 유엑스에 대해서 평가해 보세요 [/INST] 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가 직접적으로 느끼면서 어 생각하게 됐던 그 사용자 경험 유엑스를 제가 말씀을 드리자면 삼성은 일단 직관적이고 일관적이고 효율적인 것을 바탕으로 그 인터페이스를 제작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어 그래서 쉬운 경험으로 어 제가 처음 갤럭시를 사용했을 때도 삼성 노트북을 사용했을 때도 어 쉬운 경험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실제로 그 물건의 사용법에 힌트를 얻어서 디자인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 그래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그 앱에 그 유아이는 책을 넘기듯이 그리고 삼성 페이에 카드 유아이는 어 실제로 카드를 지갑에서 뽑듯이 그 위에서 아래로 밀어 올리도록 디자인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어 그래서 이렇게 실물을 모방해서 만든 유아이를 통해서 어 저희 그 삼성에 대한 그런 경험 자체가 굉장히 만족감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어 아무래도 그 사용자 입장에서 봤을 때 쪼금 더 단순해서 그 사용자가 하고 있던 그 일에 방해가 될 수 있는 그런 요소를 최소화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무엇보다 편안한 사용감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한 손으로 조작할 때에도 그 편리함을 높이는 것을 어 제작을 한다면 더 만족스러운 어 삼성에 디자인 유아이가 될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그 원천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어 첫 번째는 대인 관계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는요 저는 대화로 풀구요. 어 대인 관계에서 나오는 그 모호성이나 가치관의 그런 상이성 어 그리고 오해 등으로 발생하는 어 그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저는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대화를 늘 시도하는 편이고요. 어 그리고 두 번째로는 학업이나 제가 목표했던 어 계획을 계획에 대해 계속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온다면 어 저는 까페로 가서 그 조용한 까페 안에서 노트북을 켜서 이렇게 따뜻한 라떼 한 잔을 들이킵니다. 어 그래서 그 한 잔을 놓고 노트북과 함께 창밖을 어 보면은 아 이게 바로 소소한 행복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진정 되기 때문인데요. 어 그래서 까페가 좋은 이유는 또 학업에 대한 그리고 제가 계획한 목표를 처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 그래서 제가 스트레스를 또 해소를 하면서 타인에게 해를 준 적도 한 번도 없구요. 스트레스를 오히려 조용히 그리고 혼자 푸는 방법으로 어 늘 어 제가 가지고 있는 스트레스가 생긴다면 해소를 하는 편입니다. </s>
<s>[INST] 일상에서 경험한 유엑스 즉 사용자 경험 중 인상 깊었던 것이 있었나요 있다면 왜 인상 깊었는지 그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저는 삼성의 그 디자인이 가장 어 인상이 깊었는데요. 어 유사한 의미를 가진 그런 색상을 어 딱 이렇게 작업을 해 놓은 것을 보고 어 이렇게 한 색상으로 채도나 명도를 다르게 해서 어 이런 시인성을 높일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 레드 색상이었는데요. 레드 색상이 뭐 중지나 삭제 그리고 제거 거절 감소 등의 의미를 표현을 보통 하는데요. 어 이전에는 그런 유사한 의미를 가진 요소들이 색이 조금씩 달랐는데 어 이번에는 그 하나의 레드로 통일을 해서 그 사용자들이 각 기능에 맥락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중점을 두었구나를 어 알 수 있었던 디자인이었습니다. 어 그래서 삼성의 그 유아이 디자인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본인이 그것을 특화 시키기 위해서 그리고 극복하기 위해서 했던 노력들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제가 가지고 있는 어 장점은 일단 공감 능력입니다.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스킬 그리고 협업하는 능력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가장 제가 자신 있는 분야는 함께 일을 하면서 소통을 하는 것 입니다. 어 그런데 아무래도 단점이 있다면 예민한 관찰력이 있어서 조금 예민함이 있다는 것인데요. 어 그것을 극복 시키기 위해서 저는 어 예민함을 떨쳐 내려고 최대한 어 계획이나 이런 것들을 어 잡지 않고 흘러가는 대로 냅둔 적이 있었는데요. 어 예민함을 최대한 낮출 수 있는 방법은 어 제가 생각했던 바와 조금 다르게 흘러가더라도 유동성 있게 그것을 처리하는 능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주변에서 많이 조 조언을 또 주셨고 그것을 통해서 저는 어 최대한 어 그 흘러가는 것을 바라볼 수 있는 그런 어 시각을 키우고 있습니다. </s>
<s>[INST] 어 주변에 많은 친구분들이 계실 텐데 그 친구분들 중에 이제 마음에 드시는 친구를 한 분 골라서 이제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칭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네 제 친구 중에 어 저에게 늘 피드백을 주는 친구가 있는데요. 어 매일 그 친구가 어 저를 볼 때마다 다양한 피드백을 또 주고 어 뭔가 제가 계획한 일에 대해서는 어 인정을 목표를 이루었을 때 인정을 해 줄 때도 있었는데요. 어 그 친구와 함께 계속 제 인생의 변화를 주고 더 나은 삶을 나아 가게 하는 것 같아서 그 친구의 그런 피드백이나 인정이 어 저를 쪼끔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쫌 더 어 풍부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하는 것 같습니다. 아 그래서 그 친구와 함께 인생 계획이나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어 늘 얘기를 하는 편인데 어 그렇게 왜라는 질문을 잘 대답할 수 있는 그런 이야깃거리를 항상 나누는 편이라 그 친구의 그런 어 진지한 그리고 진중한 면을 어 좋아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이 지금 하고 싶은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를 맡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해당 직무를 맡아서 일을 하실 건가요 [/INST] 어 제가 지원한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를 맡게 되더라도 어 저는 그 직무에서도 제가 할 수 있는 분야 그리고 제가 새롭게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업무를 터득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어 다른 직무를 맡게 되더 되더라도 어 감사히 그 업무를 어 수행할 것 같습니다. 어 그리고 다른 직무를 오히려 맡게 되면 제가 업무를 보는 그런 시야가 더 트일 것 같기 때문에 감사한 마음으로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다른 직무에서 다른 부서에서 업무를 어 하게 되더라도 어 협업 협업 능력이 일단 있고 팀워크를 활성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어떤 부서에 가더라도 어 적응을 해 나갈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는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는 편인가요 그리고 그렇게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신다면 그렇게 할 수 있는 원천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주로 개인 작업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제가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아무래도 사람인 것 같습니다. 좀 더 세부적으로 말하면 사람들의 인정과 격려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개인 작업을 하다 보면 나만의 것을 만들어 간다는 성취감과 몰입감의 즐거움을 느끼지만 또 한편으로는 내가 바로 가고 있는 것인가에 대한 고민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작업의 결과물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과 인정에서 저는 많은 힘을 얻습니다. 마음에 드는 결과물을 얻었을 때에도 또 그렇지 못할 때에도 주변에서 격려해 주고 응원해 주는 사람들과 저의 노력과 실력을 인정해 주는 사람들을 통해 계속해서 새로운 작업을 해 나갈 수 있는 힘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디자인은 특히 최근의 트렌드를 잘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디자인 트렌드는 어떻게 파악하고 계신가요 [/INST] 요즘 트렌드는 할매니얼이 대세입니다. 할매니얼이란 할머니의 사투리 표현인 할매와 밀레니얼의 합성어입니다. 음식 패션 취향이 할머니들의 취향과 비슷한 것을 선호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의미합니다. 예전부터 인절미 흑임자 쑥 등을 재료로 한 디저트들이 한참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는데 이 인기가 지금까지도 지속되고 있고 잠깐의 유행이 아닌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할머니의 취향 제품들이 특정 소비자들에게만 영향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범 세대를 어우르는 제품이 된 것입니다. 이러한 할매니얼 트렌드는 식품뿐 아니라 패션 디자인계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빈티지 스타일의 긴 치마나 꽃무늬 가디건 등의 패션을 그레니 룩이라고 하는데요. 그레니 룩은 할머니를 뜻하는 그레니와 룩을 합성한 것으로 비비드한 색감과 화려한 패턴 원색의 디자인과 편안한 캐쥬얼이 특징입니다. </s>
<s>[INST] 다른 지원자를 뽑지 않고 본인을 뽑아야 하는 이유 특 장점을 본인이 어필을 한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INST] 제가 생각하는 저의 차별성은 상상력을 구체화시키는 능력입니다. 저는 항상 다양한 생각들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제가 하고 싶은 일이나 해야 할 일에 접목을 시킬 포인트를 빨리 캐치합니다. 그래서 지인들이나 직장 동료들도 저에게 아이디어를 많이 물어보고 이를 구체화시키는 도움을 요청을 많이 합니다. 그냥 단순히 상상하고 공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제가 가진 아이디어들을 어떻게 구체화시킬 것인지에 대해 생각을 정말 많이 합니다. 요즘 다들 자신의 아이디어는 꽁꽁 숨겨두고 알려주지 않지만 저는 저의 아이디어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 자체가 즐거움이고 기쁨이기 때문에 일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것이 저만의 경쟁력 차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혼자 해결하는 편입니까 아니면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는 편이십니까 [/INST] 저는 두 가지 경우 모두 해당이 됩니다. 어떤 문제 상황을 만나면 먼저는 스스로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문제의 원인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그 후에는 다양한 방안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주변 지인들이나 부모님께 문제의 상황을 알리고 새로운 아이디어나 조언을 구합니다. 그렇게 하면 혼자 생각하고 계획한 방안들에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다양한 방법들을 추가하여 최고의 해결점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s>
<s>[INST]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경쟁력이 있나요 있다면 설명해 주시고 그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 왔는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남들과 다른 저만의 경쟁력이 있다면 저는 직업이 볼링 선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시합을 많이 하여 경쟁력이 자연스럽게 올라갔습니다. 그 경쟁력이 지금 생활 속에서도 많이 높아진 것 같습니다. 정리하자면 저는 볼링 선수이기 때문에 경쟁력이 높습니다. </s>
<s>[INST]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어느 분인가요 또한 본인이 그 인물을 가장 존경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이순신 장군입니다. 그 이유는 제가 얼마 전에 한산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그 영화를 보면서 이순신 장군에 대한 존경심이 높아졌던 것 같습니다. 거북선을 만드는 과정과 그 거북선을 이용하여 적군과 싸우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고 앞으로도 이순신 장군을 존경하며 살아갈 것 같습니다. </s>
<s>[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렵게 느껴졌던 점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그것은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같이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사람들과 협업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교양 수업 때 다른 과들과 같이 협업하여 연기 프로젝트를 하는 수업이 있는데 어떻게 극복을 했는지를 말씀드리자면 다 같이 시간을 맞추고 그 시간을 내서 같이 연기 수업을 잘 할려고 노력했던 점이 극복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본인이 꼭 하고 싶은 업무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 각각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하고 싶은 업무는 홍보 마케팅팀입니다. 왜냐하면 저의 성격을 잘 살려서 홍보 마케팅을 잘 할 수 있고 회사에 대한 장점을 잘 살려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리하자면 저의 성격을 살려서 회사에 좋은 이미지와 회사를 알리기 위해서 노력하고 싶습니다. </s>
<s>[INST] 입사하시고 난 이후에 쉬운 일 어려운 일이 있다고 했을 때 이와 같은 일에 대해서 어떠한 방식으로 분배하실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이 일들을 어떻게 나눠서 처리하실 생각이신가요 [/INST] 저는 쉬운 일을 먼저 하고 어려운 일을 처리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쉬운 일을 빠르게 하고 어려운 일이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쉬운 일을 빠르게 하고 어려운 일에 대해서 생각할 것 같습니다. 정리하자면 쉬운 일을 먼저 하고 어려운 일을 나중에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기차가 운행 시에 산사태로 삼십 분 동안 정차되었습니다 이때 지원자님이 관리 책임자라면 어떻게 조치하실 건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관리 책임의 위치에 있다면 우선 기차가 왜 정차했는지에 대해서 안내 방송을 한 후 고객님들에게 양해를 구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조치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먼저 이유를 설명하고 행동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의 부서와는 전혀 결이 다른 부서와 자주 충돌하게 되는 갈등 상황이 계속 생긴다면 어떻게 하실 건지 그 상황 속에 본인의 모습을 가정해 보고 말씀해 주세요 [/INST] 디자인팀으로 가정해 보겠습니다. 타 부서와 경쟁해서 성적을 내야 하는 회사에서 제 디자인이 타 부서에서 마음대로 사용하고 있다면 우선 침착하게 이유를 묻고 정중하게 사용하지 말아 달라고 이야기할 것 같습니다. 그 이후 그 이후에도 갈등이 풀리지 않는다면 다른 디자인을 새로 만들고 윗 상사에게 말씀드릴 것 같습니다. </s>
<s>[INST] 대학 생활을 보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인지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대학 생활을 보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코로나 때문에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했던 점이 가장 크게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유는 대학교에 와서 대학 생활을 즐기지도 못하고 수업도 제대로 청강하지 못한 채 보내야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 연도를 도입하면서 비대면 수업이 전면 대면으로 바뀌면서 대학 생활을 잘 보내기 때문에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라고 뽑을 수 있겠습니다. </s>
<s>[INST] 전공 이외에 본인이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무언가가 있나요 있다면 그것이 전공과 관련해서 어떤 도움을 주는지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알 공부에 대해서 열심히 노력을 해 가지고 모든 해당 사이트에서 운영하는 수료증을 딴 적이 있습니다. 들으신다면은 제가 왜 많은 컴퓨터 언어 중에서 알을 선택했는지 약간 의아감이 드실 것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것은 사용하기 쉬운 파이썬 그리고 사람들이 백 프론트하고 그리고 프론트 앤드에서 많이 쓰는 자바 스크립트가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을 사용하였던 이유는 알이 통계에 관련해 가지구 유용한 컴퓨터 언어였기 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얼를 사용해 가지구 제가 하고 싶었던 기획 일에 적용을 해 가지구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언어와 그런 것들을 참고하여 가지구 제가 나아갈려는 방향에 참고를 하였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는지 그리고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도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최대한 그것을 따른 무언갈로 승화시키려고 노력을 합니다. 만약 승화 시키지 않고 따른 사람들이 으래 그러는 것처럼 매운 것을 많이 먹는다든가 아니면 운다든가 아니면은 폭식을 한다든가 그런 식으로 자기 파괴적인 종류의 스트레스 해소를 하면은 결국에 당장의 감정은 해소될지라도 남는 것은 결국에는 자기 파괴와 그리고 또 원치 않은 종류의 결과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최대한 긍정적인 것으로 승화를 할려고 노력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너무 화가 나 가지고 몸을 조금이라도 움직여야겠다 싶으면은 유산소 운동이나 아니면 무산소 운동을 시행하는 편이고 그리고 또 무언가를 먹고 싶다 면은 그거를 시키는 것이 아니라 요리를 하여 가지고 어떻게 해서라도 생산적인 방향으로 끌어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협업을 하심에 있어서 본인에 사교성이 좋은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본인에 사교성을 기르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들을 해 오셨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객관적으로 사교성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의 특정한 노력이 사교성과 그리고 다른 사람과 협업을 하는데 큰 무리가 없게 만들어 주었는데요. 제 생각에는 저는 할 말이 없을 때 보통 다른 사람과 어색할 때 다른 사람과 말을 이어나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또 오히려 어색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말을 더 많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후자에 해당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설령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약간 어색하더라도 상대방 측에서는 제가 그런 관계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혹은 최소한 이 사람이 자신에게 관심이 있다고 생각하기 마련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다른 사람과 협업이 있을 때 다행히도 큰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디자이너로 일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에 대해서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저는 이 회사에 신입으로 지원하였기 때문에 엄밀히 말해서 과거에 정식적인 디자이너로서 힘들었던 경험은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굳이 과거 했던 경험 중에서 하나를 떠올리자면 대외 활동에서 있었던 경험을 떠올리고 싶습니다. 그 웹진에서는 모두가 카드 뉴스를 자기 스스로 디자인을 했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상당히 그때 원대하였던 기획을 했었는데요. 그런데 대신에 그 기획이 카드 뉴스라는 조그마한 형식에 막혀서 제대로 하기를 어려웠습니다. 독자들에게 가시적으로 보이기 위해서는 말풍선의 크기를 너무 크게 할 수도 없었고 그렇다고 텍스트의 크기를 너무 작게 하자니 조그마한 인스타그램 카드 뉴스로 봤을 때 전혀 확인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며칠 동안 최초한의 그리고 최대의 레이아웃을 만들기 위해서 고민을 했었고 다행히도 그 결과물을 좋게 냈고 사람들의 반응을 좋게 얻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자님께선 다룰 수 있는 설계 프로그램이 있으십니까 어떤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고 또 그 프로그램은 어떤 것인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설계 프로그램이 혹시 건축 설계 프로그램에 한정한다면은 저는 엄밀히 말해서 그렇게 잘 다룰 수 있는 설계 프로그램은 많지 않습니다. 우선 제가 알기로 다른 사람들은 캐드라는 설계 프로그램을 가장 많이 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캐드라는 것은 예전에 어플 버전으로 한 번 다운 받은 뒤에 제대로 사용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설해의 프로그램이 있다면은 그 스튜디오라고 사람들이 웹툰 배경으로 쓸 때 많이 사용하는 쓰리 디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그것은 어느 정도 사용하고 그리고 또 성화 추출 같은 부수적인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드렸다시피 선화 추출이라는 말에서 유추할 수 있다시피 저는 이것을 설계로 사용한 것이 아니라 배경용으로 따른 사람들이 다운한 것 위주로 사용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엄밀히 말해서 설계 쪽으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많지 않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나요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휴식을 할 때는 저는 주로 독서를 하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독서를 하는 것은 따른 것들을 대리로 만족시켜 주는 체험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많은 사람들은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여행을 하는 등의 행동을 합니다. 저는 여행을 갈 정도로의 힘이라든가 아니면 이를 추진할 계획력은 없습니다. 대신에 여행을 가는 것의 이유는 바로 이국적인 풍경을 감상하고 새로운 경험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는 저는 책을 통해서 이를 대리로 경험을 합니다. 따른 사람들이 올린 여행기를 보면서 따른 사람들이 올린 사진을 보고 그리고 그들이 사진과 함께 올린 경험담을 읽으면서 나도 이런 경험을 했지와 같은 유사한 대리 경험을 느낍니다. 이러한 상상력과 경험 경험력 때문에 저는 취미로 독서를 하여도 충분히 그 이외의 것이 만족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하기에 유아이 지유아이 디자인이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INST] 네 알고 있습니다. 유아이는 제가 알기로 유저 인터페이스로 사람들이 핸드폰이나 아니면 티비 그리고 각종 그리고 굳이 전자제품에 한정하지 않더라도 사람들이 그것을 이용할 때 아이콘과 같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을 유저 인터페이스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둘의 차이점을 이야기하자면 유아이와 쥐 유아이의 차이점을 이야기하자면 유아이의 경우에는 아이오에스나 아니면 안드로이드에서 각각 터치 방식이 다르고 뒤로가기 버튼이 서로 다른 것 등을 유아이라고 할 수 있겠고 쥐유아이의 경우에는 그래픽이라든가 아이콘 등을 사용해서 사람들이 시각적인 것을 하여금 더 와닿게 해주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신다면 지원자님은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하실 것 같은가요 생각나는 대로 솔직하게 답변해 주세요 [/INST] 제가 앞에서 한 이야기를 미루어 봤을 때 제가 만약에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게 된다면 제가 생각하는 제가 부족한 점은 아무리 해도 체력이라든가 그런 추진력의 부족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따른 사람들처럼 의자에 앉아 가지구 가만히 받아지는 일을 수행하는 일은 잘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만약 탈락하게 된다면 그 점에서 탈락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앞에서 이야기했다시피 저는 제 체력의 부족을 지속적으로 이야기해 왔고 이는 사무직에서는 이득이 됐겠지만 그 이외의 것에서는 모두 불이익이 되는 요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은 이 대답이 그 이유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만약에 일을 하다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게 된다면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이유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앞에서 학생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종류의 알바와 다양한 종류의 대외 활동을 한 적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저는 한 가지 일에 얽매이지 않고 정말 다양한 종류를 했습니다. 카운터를 본 적도 있었구 그리고 직접 요리를 한 적도 있었구 또한 가만히 앉아 가지고 컴퓨터를 두드리는 사무 보조를 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다양한 일을 하는 경우에 저는 한 가지 공통적인 교훈을 얻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일을 하면서 무조건 먼저 물어보는 것이 낫다 무언가가 이미 일어났을 때는 너무 늦은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수복하기 위한 기회 비용과 그 이외의 비용도 너무나도 많이 들었습니다. 차라리 처음에 핀잔을 들어도 먼저 이야기하고 그때 확실히 알 때까지 되물어보는 것이 오히려 이득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일을 하다가 만약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게 된다면 저는 일단 제가 완벽히 수행할 수 있을 때까지 그 상사에게 그리고 질문을 하고 또 하고 그리고 또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직무에 맞지 않은 일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괜찮으실까요 [/INST]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된다는 말씀은 제가 지원하였던 특정 직무 혹은 부서에 배치가 되었어도 그 일에서 상사가 따른 일을 시킨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일까요 그렇다면은 만약에 소규모 업장이라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갑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정확히 부서에 그 분배화가 정확히 이루어지지도 않았고 그리고 또 인력이 너무나도 적기 때문에 당연히 특정 인력이 자기가 할 줄 아는 것 이외에도 다른 것의 능력을 어느 정도 알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만약에 대형 부서에서 그렇게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다른 부서에 내놓는다면 저는 적극적으로 항의할 생각입니다. 왜냐하면은 업무의 분배화를 위해서 나눠 놓은 것이 부서라는 것이고 그리고 또 다른 부서가 그 일을 했을 때 그것은 결코 회사 입장에서도 효율이 좋은 일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s>
<s>[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점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구요 그리고 동물 실험에 대한 지원자님의 솔직한 의견도 궁금합니다 [/INST] 인간의 안전을 위한다는 명목하에 이루어지는 동물 실험은 그 정확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동물들의 희생이 너무 많습니다. 동물 실험을 당연시하는 관점은 인간과 동물의 기능과 수행 기관이 유사할 것으로 보는 데 있지만 기능의 유사성에도 수행 메커니즘이 종마다 전혀 다르기 때문에 이것이 종종 무시되고 있습니다. 결국 인간에게 적용 가능한 지는 인간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동물 실험의 의미가 없어지게 된다는 말입니다. 최근 에프디에이 연구 결과에 따르면 동물 실험을 통해 효과를 확인한 약물이라고 해도 구십 퍼센트 이상이 인체 대상 임상 실험을 통과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또한 동물 실험의 부작용으로 인한 알 수 없는 바이러스의 출현 등 인간을 위한 연구가 인간을 위협하는 연구가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을 위한다는 명목하에 무차별적으로 희생되고 있는 직접적인 동물 실험보다는 인공 지능을 기반으로 한 대체 실험 방법을 더욱 개발하고 이를 통해 연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직무 수행 중에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면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해결법과 그 이유를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이런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서 미리 선임들과 인간관계를 친밀하게 쌓아 두겠습니다. 저는 부족한 직무 능력은 태도로서 보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완벽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이 항상 있을 것이고 모르는 것을 물어 보고 배우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함께 일하는 팀의 선임들이 후임을 맡아서 모든 것을 케어해 줄 수는 없지만 직무 능력을 보완해 주는 일도 선임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완해야 할 직무 능력이 부족한 것은 제가 노력해서 개선해야 할 문제이지만 그동안 쌓아온 인간관계 속에서 멘토 선임에게 직무 수행의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수행의 방향성에 대한 도움을 받아 우선적으로 원활하게 과제를 해결할 생각입니다. 배우고자 하는 후임을 나 몰라라 할 선임은 없다고 생각하고 또 배움과 도움을 받기 위해서 미리미리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 주는 것도 지혜인 것 같습니다. </s>
<s>[INST] 디자인은 특히 최신의 트렌드를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디자인 트렌드를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INST] 요즘 이 삼십 대들의 트렌드는 당연히 할매니얼입니다. 할매니얼이라 할머니의 사투리 표현인 할매와 밀레니얼의 합성어입니다. 음식 패션 취향이 할머니들의 취향과 비슷한 것을 선호하는 것을 밀레니얼 세대라고 합니다. 예전부터 인절미 흑임자 쑥 등을 재료로 한 디저트들이 한참을 인기 끌었던 적이 있는데 이 인기는 지금까지도 지속되어 잠깐의 유행이 아닌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할머니 취향의 제품들이 특정 소비자들에게만 영향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범세대를 어우르는 제품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할매니얼 트렌드는 식품뿐만 아니라 패션 디자인계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빈티지 스타일의 긴 치마나 꽃무늬 가디언 등의 패션을 그레니 룩이라고 하는데 그레니 룩은 할머니를 뜻하는 그레니와 룩을 합성한 단어입니다. 예전 같으면 노인스러워서 입지 않았던 이런 비비드한 색감과 화려한 패턴을 원색의 디자인과 편안하고 캐주얼함이 특징인 요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s>
<s>[INST] 현재 디자인 트렌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트렌드를 읽기 위해 평소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계시나요 [/INST] 제가 생각하는 디자인 트렌드는 컬러라고 생각합니다. 컬러라고 생각하게 된 이유는 모든 디자인에는 컬러가 입혀지게 되어 있고요. 그 디자인에 따라서 컬러가 어떻게 입혀지냐에 따른 디자인이 또다시 변신하는 것을 저는 흥미롭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같은 디자인이라도 컬러를 어떻게 입히느냐에 따른 또 다른 디자인이 두 번의 디자인이 중첩적으로 이어지는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제가 좋아하는 분야가 컬러이기도 하지만 최근 더욱더 다양한 컬러로 다양성을 추구하는 디자인이 트렌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를 읽기 위해서는 전시회라든지 다양한 종합 예술을 접하는 것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일을 하던 중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지원자님은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지원자님께서 직접 상황을 가정하고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일을 하던 중 일이 적성에 맞지 않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저 역시 경험했던 일입니다. 그럴 때 제 경험을 짧게 말씀드리면 그 직무가 저한테 맞지 않는다 해도 일단은 그 일이 제 직무의 후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면서 일단 익혀 나가는 쪽으로 적응을 합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응도 되지 않지만 제가 그 업무에 별로 맞지 않아서 효율적인 능률 효과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상사와 협의를 해서 또는 부서 교체라든지 직무의 변경을 요청하면서 저는 더욱 일을 열심히 하는 쪽으로 상황을 바꿔 나간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요즘 젊은 층들에게 인기가 많은 아이패드 맥북 그리고 에어팟 제트 슬립 등과 같은 제품들이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이 관심을 받는 제품들의 특징은 무엇이 있을지 어 생각이 나는 대로 설명해 주세요 [/INST] 아이패드 에어팟 젯플립 이런 모든 제품들은 제가 사용해 봤던 제품입니다. 사용을 해 봤던 제품들이 왜 관심을 갖는지에 대해서 꼽아 본다면 우선 첫 번째는 디자인의 탁월함이었습니다. 언제 가져도 굉장히 우월한 느낌을 가질 수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디자인 스마트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편리함이었습니다. 제가 편리한 것을 추구하는 제품 중에서 특별히 더욱더 좋았던 것은 아이패드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패드의 기능으로 피씨의 작업이라든지 노트 메모 필기 이러한 모든 문서 작업이 더욱더 탁월하고 스마트하게 이어졌던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트플립 에어팟 모두 좋아하지만 편리함으로 저한테 남았던 것은 아이패드였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길 수 있는데 이전 직장 또는 대학에서 협업을 할 때 어려운 점은 없으셨을까요 [/INST] 협업을 할 때 어려운 점은 누구나 조금씩은 있었을 겁니다. 저 역시도 생겼었습니다. 우선 저와 성격이나 사고방식이 매우 다른 사람이 함께 일을 한다는 것은 사실 일터가 아니고서는 피하고 싶은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협업을 해야 되는 상황에 부딪쳤을 때 저는 우선 그 사람의 성격 유형을 파악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왜 저런 성격이 나오는지 저 사람은 왜 저럴 때 화를 내는지 이런 것을 우선 파악한 후 일의 업무와 적 연결되어서 적응을 하게 되면 오히려 굉장히 많은 부분이 효과적으로 이해가 될 때가 있습니다. 사람들마다 저마다의 개성과 이유와 성격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는 먼저 파악하는 것을 저는 필요로 생각합니다. </s>
<s>[INST] 혹시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스킬이 있다면 이 자리에서 직접 한번 저희에게 보여주시겠어요 [/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저만의 스킬은 글쎄요 잘 생각이 나지는 않습니다만 우선 제가 주로 하는 것은 저를 먼저 솔직하게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제가 갖고 있는 장점보다는 단점을 제가 잘했던 것보다는 못했던 상황을 설명하고 솔직하게 얘기하면서 저를 먼저 오픈시키면 상대방도 저에 대한 경계를 풀고 더욱더 가깝게 대화를 한 적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하나의 스킬은 아니었고 제가 주로 저를 소개하는 방법이었는데 오히려 솔직하게 이렇게 소개하는 방법이 굉장히 많은 사람들과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었습니다. </s>
<s>[INST] 만약 면접에 합격 후 우리 회사에 입사를 했더니 업무 내용이나 그 강도가 본인이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회사에 입사를 했더니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생각보다 어려웠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처음부터 거부하지는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좀 더 나아질 것이다 나아질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적응하려고 노력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너무 많은 업무로 너무 심한 노동 강도로 제가 오히려 쉽게 지치게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할 때 이 부분에 대해서 저는 아주 예의 바르고 그리고 저의 솔직한 내 마음을 전하기 위한 상담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 업무가 개선이 될 건지 아니면 더 많은 인력이 투입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회사와 협의하는 방법으로 풀었던 기억이 납니다. </s>
<s>[INST] 디자인 직무 수행에 있어서 재능의 역할은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지원자님께서는 재능 있는 디자이너인가요 [/INST] 디자인 업무에 있어서 재능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재능을 통해서 그 다음 그 업무에 대한 열정이 솟아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열정이 생기고 그 열정을 통해서 좀 더 몰입이 되는 것이 다른 분야보다도 디자인은 더욱더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스스로 재능이 있는 디자이너냐고 물은다면 오십 일 퍼센트는 재능 있는 디자이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오십 일 대 사십 구 퍼센트로 봤을 때 저는 일 이 퍼센트라도 더 재능이 있다는 것을 자부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의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것인지 그래도 일을 계속 하실 것인지 궁금합니다 [/INST] 직무에 맞지 않은 일을 하게 될 때는 무척 괴로웠던 기억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 시점에 저는 정확하게 저를 타진해 볼 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참고 일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는 일터로 내가 여길 것인지 아니면 빨리 그만두고 제가 맞는 일을 찾아서 더욱 행복하고 보람 있게 일을 할 것인지 그 시간과 장소와 업무에 대해서는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고민을 해서 두 가지 중에 하나를 정확히 선택하는 방법으로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s>
<s>[INST] 어 본인이 창의적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또 그러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그 과정을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스스로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대체로 저에게는 많이 있습니다. 우선 이 봉착한 문제가 저에게만 특별히 주어진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고 모든 인생사에서 생길 수 있는 부분이다 혹은 모든 업무에서 있을 수 있는 부분이다 라고 생각하고 다양한 방법을 경우의 수로 나열했습니다. 그래서 그중에서 제가 극복할 수 있는 방법부터 도전을 해 보면서 그 방법이 다른 사람에게는 특별하고 이상한 방법일지라도 저에게는 제가 선택한 방법으로 풀어 볼 수 있는 도전 의식을 가지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나만의 방법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이었습니다. </s>
<s>[INST] 타 지원자들에 비해 본인만이 가진 차별성 그리고 장점을 어필한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INST] 다른 지원자와 비교되는 저의 차별성 그리고 그것을 장점으로 어필한다면 저는 저의 추진력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저의 장점으로 이야기 해주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저는 어떤 일을 진행할 때 굉장히 빠르게 진행하는 편입니다. 고민하고 있을 시간에 무엇이든 결정을 하는 편이고 그런 결정을 통해서 일을 빨리 진행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계획 또한 꼼꼼하게 체크하고 세우는 편인데요. 이런 것들이 다른 지원자와 차별화된 저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세 가지를 각각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는 첫째 제가 받을 연봉 두 번째 근무 환경 세 번째 업무 시간 이렇게 세 가지를 이야기합니다. 제가 받을 연봉을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것은 제가 받는 급여에 따라 제 가치가 판단된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 업무 환경은 좋은 환경에서 근무를 할 때 업무 효율이 높아지고 결과도 좋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근무 시간은 제가 근무하는 시간에 조금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인데요. 워라벨이라고 하지요. 근무 시간에 저는 온 집중을 다 해서 근무에 업무를 중점적으로 진행을 하고 퇴근 시간 이후에는 제 개인적인 사생활을 즐기고 싶습니다. 그래서 야근이 너무 잦거나 잔무가 많은 직장은 좀 피하는 편입니다. </s>
<s>[INST] 어 입사 후에 근무를 하면서 일을 하다가 정작 지원한 분야가 지원자님과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수 있는데요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가요 [/INST] 입사 후에 제가 지원한 분야에서 일을 하다가 저와 잘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면 저는 그 이유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제가 이 분야를 지원할 땐 그만큼 자신이 있었고 제가 잘 아는 분야라고 생각해서 지원을 했을 텐데요. 일을 진행하면서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면 그것은 이 일이 저와 맞지 않는다기 보다는 업무 방식이 맞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만약 업무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 저는 제가 일을 잘 해결할 수 있는 방향으로 업무 스타일을 조금은 바꿀 것이고요. 만약 정말로 제가 이 분야와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면 다른 직무로 전환하는 것도 고려해 보겠습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을 그만두신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또한 현재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이 있지는 않은가요 [/INST] 제가 이전 직장을 그만둔 이유가 특별하지는 않구요. 제 부모님이 건강상의 이유로 타 지역으로 이사를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기는 했습니다. 이전 직장에서 제 업무에 만족했었고 사람들과도 잘 지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을 하는 데 있어서 큰 문제가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이 직장에 다니게 된다면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저는 꾸준하게 근무하고 싶습니다. </s>
<s>[INST] 디자인을 할 때 지원자님은 주로 어디서 영감을 받으 받으세요 최근 영감을 받은 예시를 한 가지만 들어주세요 [/INST] 저는 디자인을 할 때 주로 자연에서 영감을 많이 얻는 편인데요. 그 이유는 자연이 주는 따뜻함 때문입니다. 어떤 것을 디자인함에 있어서 자연이 주는 느낌을 접목시킨다면 크게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최근에는 수목원에 다녀왔었는데 그곳에서 정말 오래된 나무를 보았어요. 그 나무를 만지는 순간 거기에서 느껴지는 거친 감촉이 제 손에 닿았을 때 거칠지만 따뜻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디자인한 볼펜이 나무 모양의 거친 질감을 가진 볼펜인데요. 그렇게 최근에 수목원에서 나무를 통해 얻은 질감을 제품에 접목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만약에 지원자님이 하고 싶은 직무 말고 다른 직무를 맡게 되신다면 지원자님은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그래도 괜찮으십니까 [/INST] 만약 제가 회사에 입사를 했는데 맡고 싶은 직무가 아닌 다른 일을 하게 된다면 저는 우선 그 일도 해 보겠습니다. 항상 어떤 업무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 가지 일만을 고집하는 것보단 관련된 여러 가지 일들을 경험해 보고 그것이 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제가 지원했던 직무가 아니라도 다른 업무에 배치가 된다면 그 일을 성실히 하면서 제 경험을 쌓아 나가는 방법을 선택하겠습니다. </s>
<s>[INST] 지금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당장 무얼 하실 건가요 이 면접은 끝까지 계속 보고 나서 나가실 건가요 [/INST] 제가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저는 이 면접장을 떠나 가족에게 갈 것입니다. 가족에게 제가 위로받고 싶은 면도 있지만 남아있는 가족들이 저를 어떻게 기억해 줄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를 떠나보내고 남아있는 사람들도 그들이 가지는 충격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그들의 마음을 안정시켜 주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스터디를 따로 하고 계신 게 있다면 어떤 공부를 하고 있는지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현재 일본어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일본어 스터디를 하는 이유는 제가 디자인을 하다 보면 일본에 출장 갈 일이 많더라구요. 이전엔 통역사를 고용하거나 아니면 어플을 이용해서 통역을 했었는데 그렇게 하는 것도 한계가 있어서 제가 직접 언어를 배우지 않으면 제가 생각했던 업무 전달이나 회의를 하기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우선 저는 일본어 스터디를 통해 언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는 디자인이란 무엇일까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생각하는 디자인은 실용성입니다. 예전에 디자인을 생각하면 아름답거나 화려한 것들을 생각하게 되는데요. 그런 것들도 물론 중요하지만 지금 제가 생각하는 디자인은 그런 것들이 점차적으로 간소화되면서 일상생활에서 아름다운 실용성을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이라는 것을 구성할 때는 사람들이 편안하게 느끼는 것이 가장 좋다고 저는 판단하기 때문에 디자인이라는 것은 일상생활에 녹아들어서 사람들에게 실용적인 부분을 추구해 주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인지 궁금합니다 또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협업을 할 때 저는 사교성이 좋은 편입니다. 원래 성격이 사교적이지는 않지만 일을 함에 있어서는 사교성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제가 이런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 했던 노력들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다 보면 그들의 행동이나 습관 그리고 그들이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도 쉽게 알 수 있더라구요. 그런 것들을 주제로 이야기를 이끌어가거나 관심을 보이면 사람들은 조금 더 편하게 저를 대해 주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알고 사교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s>
<s>[INST] 업무 도중에 스케줄에는 없었던 일들이 생길 때가 많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이 생긴다고 하면 어 어떤 식으로 그러한 상황에 대처하실 생각이신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일을 하다 보면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저는 이럴 경우 조금은 화가 날 것 같기도 합니다. 업무를 진행할 때는 항상 정해진 스케줄에 따라 진행을 하지만 그 업무 스케줄 또한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다른 스케줄이 더해진다면 업무를 진행할 때 피로도가 높아질 것 같아요. 그러나 그것을 불만으로 계속 갖고 있기보다는 빨리 추가된 스케줄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먼저라고 판단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지금 이 면접에서 탈락하신다고 한다면 본인의 어떤 점이 부족해서 이 면접에서 탈락했다고 생각하시는지 어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제가 만약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한다면 그것은 제 나이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보겠습니다.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나이가 많은 것은 사실인데요. 그로 인해서 함께 일해야 하는 다른 동료들에게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고려하여 제가 선택받지 못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 점도 있습니다. 제 나이가 많은 것이 오히려 저는 좋을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다른 지원자들이 경험하지 못했던 것들을 저는 경험을 했고 그것들을 업무에 접목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만약 제가 그 이유로 탈락이 된다면 한번 더 고려해 봐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모르는 과제가 등장한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본인의 해결 방법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INST] 직무를 수행할 때 제가 모르는 과제가 등장한다면 많이 당황스러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모르는 과제를 억지로 혼자 해내려고 노력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르는 것은 업무에서 단기간으로 해결하기란 쉽지 않을 것 같기 때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직무를 수행할 때 모르는 과제가 등장한다면 우선은 자료를 조사한 후 이것을 어떤 방향으로 직무에 적용을 시킬 것인지 상사분께 상의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조언을 얻어서 다시 한번 도전해 보는 방향으로 그 해결책을 찾겠습니다. </s>
<s>[INST]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서 지원자님만이 가진 차별성과 장점은 무엇인가요 가능한 구체적으로 본인의 장점을 어필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다른 지원자들과의 차별성을 가진 저의 장점은 신중함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너무나도 빠르고 즉흥적으로 행동할 때가 많은데요. 저는 주변에서 차분하고 신중하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정말 쉼 없이 빨리 달려갈 때 저는 그 사람들에게 쉼표를 찍어줄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신중하다는 것이 오히려 답답하게 보일 수 있지만 어떤 것을 한번 더 생각해 봄으로 인해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 상황을 최소화 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저의 장점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장점이기도 한 신중함을 차별적인 제 매력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s>
<s>[INST] 면접자께서 최근에 재밌게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그리고 그 일이 왜 재밌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최근에 저는 줄넘기를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냥 줄을 넘는 정도의 줄넘기가 아니라 줄넘기 학원을 다니는 것입니다. 제가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제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서 공유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싶었는데요. 아이가 줄넘기에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알아보니 줄넘기 학원이 있었고 그곳에서는 음악 줄넘기라는 것을 통해 춤도 추고 줄넘기도 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그런 일 석 삼 조에 결과를 줄 수 있는 활동이었어요. 그래서 아이와 취미 생활로 할 수 있는 줄넘기를 하고 있는데요. 무척 재미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혼자 해결하는 편이신가요 아니면 여러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한 후에 해결을 하는 편이신가요 [/INST] 지금 말씀하신 문제 상황이 만약에 회사에서 발생한 상황이라면 저는 혼자 고민하기보다는 주변 동료들과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일이면 혼자 고민하고 결정할 일들이 많겠지만 업무상에 일어나는 문제 상황은 제가 해결하기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주변 사람들 동료 상사와 고민을 나누다 보면 문제의 해결점도 빨리 찾을 수 있고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방법이 있다면 한번 보여주시겠어요 지금 여기서 한번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네 저만의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저만의 스킬을 한번 소개해 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은 칭찬하기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팀원들과 같이 팀을 이루어서 어떤 작업을 진행할 때 사소한 부분이더라도 그 친구의 장점을 만약 발견했더라면 그걸 꼭 놓치지 않고 칭찬해 주는 것이 저의 장점이자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비결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친구가 그저 가볍게 어떤 자기가 주어진 문제에 대해서 조금 다른 시각을 내놓았을 때 이것에 대해서 지나칠 수도 있었겠지만 어 어떻게 그런 시각으로 그렇게 다가갔어. 그렇게 생각할 줄 아는 것이 대단한 건데 진짜 한 배우고 싶다. 이런 식으로 그 친구도 몰랐던 그 친구의 장점을 알 수 있도록 한번 그렇게 이끌어 올려 주는 것 그것이 저만의 커뮤니케이션 스킬인 것 같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속담이 있듯이 이렇게 칭찬을 하게 된다면 그 친구도 그 기가 올라가서 더 팀워크에 있어서 더 원활해지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본인이 이 직무에 왜 적합한 인재인지도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제가 이 유엑스 부문에 지원한 이유를 한 번 말씀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 유엑스 부문에 지원한 이유는 저는 세상과 사람을 잇는 그 방식과 그 길을 설계하는 일을 굉장히 좋아하는 디자인 이너가 꿈꾼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저는 실내 건축 디자인 학과를 전공하고 연극 영화학과를 다중 전공하면서 사람에 대한 고민을 입체적으로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내 건축 디자인 학과를 통해서 사람의 경험과 사람의 경험을 이끌어 줄 수 있는 공간은 어떤 공간일까에 대해 고민을 해보면서 공감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 디자인에 대해서 더 알게 되었고 이 같은 사람을 중점으로 한 디자인이 필요하다는 것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연극 영화학과로의 다중 전공을 통해서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어쩔때는 또 예술적인 관점에서 인간도 바라보면서 결코 결코 단편적이지 않은 인간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바라보고 그렇게 하나의 시각뿐이 아닌 저 다 여러 많은 시각으로서 인간을 바라봐야지만 전문적으로 이 사용자 경험들을 디자인 할 수 있다는 것은 제가 전문적인 디자이너로서 성장하고 싶다는 것에 발맞추어 이 지원 이 직무에 지원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제가 왜 이 직무에 적합하면 저는 이렇게 사람에 대해 고민하는 것을 즐거워하고 고민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회사에 들어오면 기존과 조금 다른 업무 스타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업무 스타일에 잘 받아들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저는 이 다른 이 회사에 들어왔을 때 기존의 업무 스타일과 조금 다르더라도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제가 이 회사에 들어옴으로써 배우고 싶은 이 회사만의 프로세스에 적응하고 이 프로세스를 배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 기존의 업무 스타일일에서는 어쩔 수 없 기존의 업무 스타일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은 따로 있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새롭게 들어온 회사에서도 배울 수 있는 것들이 새롭게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이것을 두려워하고 어려워하지는 않는 것이 않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전 회사에서 이전 회사에서 제가 보통 좀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디자인을 하는 작업 디자인 작업을 하는 성격이었는데 이 회사 같은 경우는 그 자리에 앉아서 제 고정적인 자세에서만 디자인을 해야 하는 그 순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를 불편하게 받아들인 적은 단 한순간도 없었습니다. 이것은 제가 이 회사에 적응하는 과정으로서 이 사회의 비즈니스적인 디자이너로 성장하는 발건 발 걸음이라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이 회사에 들어왔을 때 기존과의 업무 스타일이 달라질 수 있더라도 이 스타일을 잘 적응할 수 있다고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s>
<s>[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렵게 느껴졌던 점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그것은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INST] 네 제가 협업을 진행하면서 있어서 사람들과 협업할 때 가장 어려웠던 순간이 언제였는지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때는 삼 삼 인으로 이루어진 팀 프로젝트였는데 이 저는 후배로서 가장 어린 학 후배였고 이 두 분은 같은 선배로서 가장 큰 연장자로서 이 설계 스튜디오를 진행하시는 분들이었습니다. 이렇게 연차가 좀 있으시다 보니까 본인에 대한 아이디어에 대한 확신과 이 디자인에 대한 자기 확신이 굉장히 강하신 두 분이었기 때문에 이 두 분은 아이디어와 생각이 대치되었을 때 이 가운데에서 후배로서 어떤 역할을 취해야 하는지에 대한 어려움을 많이 겪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이 두 분의 아이디어에 대해서 어떤 근거가 서로 더 이 목적성에서 적절할지에 대해를 한 번 후배의 입장에서 조심스럽게 말을 씀을 드려보고 한 번 이 상사 분께도 이 모든 아이디어를 들고 가서 한 번 여쭤보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 후배로서 이 두 분 중 두 분의 아이디어를 하나를 선택하는 일은 굉장히 곤혹스럽고 그만한 제 시각이 아직 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에 상사님께 더 두 분의 상사님께 들고 가서 한 가지를 선택해 주셨을 때 그렇게 이 내부적으로 싸우고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적으로 소재를 돌릴 수 있었다는 점에 있어서 해결을 하려고 노력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 아이디어가 선택해 되었다면 그 선배님께는 정말 안타깝다 아쉽다 정말 좋은 아이디어였고 조금만 더 잘 해 보아서 더 디벨롭을 해보자 라고 독려를 해 드렸고 아이디어와 선택하신 다른 선배님께는 나도 이 부분이 좀 좋다고 생각했다 좋은 아이디어가 선발이 되어서 더 우리 팀 프로젝트를 강화시킬 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라고 응원을 해 주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입사 후에 근무를 하다가 어 정작 지원한 분야가 본인과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실 수도 있는데요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계획이신가요 [/INST] 입사하고 근무를 하면서 제가 만약에 이 지원한 분야와 제가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면 우선적으로 저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 분야에 지원을 하기 위해 정말 긴 시간 노력해 오고 많이 고민을 해 왔습니다. 따라서 만약에 제가 이 제가 지원한 분야에 제가 잘 맞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은 제가 이 분야에 대한 이 관심이 부족했다는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그치만 저는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많은 많은 준비생으로서 결코 그런 일 결코 그럴 일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만약 제가 이 지원한 분야에 조금 안 맞다고 느껴진다면 그것은 안 맞는 것이 아닌 지금 이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적응하고 몸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라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쉬운 일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따라서 저는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것은 제가 원하는 성장점에 이르기까지에 꼭 필요한 시간들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더 노력하고 공부하는 자세로 배워보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개인적으로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또 있으시다면 그것을 이루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지 함께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제가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는 많은 후배들한테 존경받는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제 인생의 목표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지금 제가 마음 속에 지니고 있는 존경하는 디자이너가 이 사회에 정말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주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존경하는 디자이너는 일본의 에스튜디오 엘 이라는 설계 사무소의 대표로 계신 커뮤니티 디자이너 야마다 키도입니다. 그분은 설계를 하 함에 있어서 그저 물질적인 하드웨어적인 건축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소프트웨어적으로 이것이 어떻게 운영되어야 지속적으로 사람들이 찾아오는 공간이 될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신 분입니다. 이렇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같이 결합하여 지속 계속해서 영원히 지속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내고 프로그램을 설계하신 것 이것은 제가 생각하는 이 설계 사무소가 가질 수 있는 가치 이상의 것을 목표로 삼은 정체성이 있는 스튜디오 라고 생각을 하기 합니다. 저는 이렇게 제가 야마다 키오 디자이너를 존경하는 것처럼 많은 후배들에게 존경 받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제가 만약에 후배들에게 존경을 받았다는 것은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 사회 환원적인 가치들을 잘 실현한 또 저만의 색깔이 있는 디자이너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s>
<s>[INST] 면접자님의 생각이 아니라 본인 주변에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단점과 장점을 전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제 다른 주변의 친구들이 사람들이 저에 대해 한 그 장점과 단점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기억나는 대로 한번 말씀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점이자 단점은 제가 스스로에게 가혹하다 라는 단점이라는 소리를 한 번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보통 어떤 일이 있고 어떤 사람들과 마찰을 빚을 때 그리고 어떤 안 좋은 결과물이 났을 때 보통 다른 사람들은 그 남 탓을 해보기 마련인데 이 친구는 나는 스스로 내 탓을 하는 것 같다 라고 말을 했었습니다. 이렇게 뭔가 어쩔 때는 좀 남 탓도 해보고 남한테 좀 책임도 미뤄보고 하면서 나 스스로에 대한 안정과 자극 자기 방어가 좀 필요해 한 부분이 있는 것 같고 그런데 스스로에 대해 내 탓을 하는 부분이 좀 가학적인 부분인 것 같다 라고는 단점이라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또 그 친구는 이 부부에 저 장점이 되는 것 같다 고 말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만약에 일이 잘 될 때에는 아 이렇게 하면 잘 되는구나 이렇게 이 방식으로 성장해야지 라고 받아들이고 만약에 아까처럼 일이 잘 되지 않았을 때에는 아 이 부분이 내가 부족해서 잘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구나 하고 이 부분을 그러면 더 극복해야겠다 생각하는 이렇게 어떻게든 나를 성장시키려는 모습으로 계속 생각하고 사고한다는 게 굉장히 자기 발전을 이루는 모습이 굉장히 칭찬할 만한 모습이라고 저희가 칭찬해 주었던 것이 가장 인상 깊은 것 같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많은 종류의 대외 활동을 해 보셨죠 혹시 거기서는 어떤 것을 배웠고 그때 어떤 자세로 임하셨나요 [/INST] 네 제가 지 제가 경험했던 많은 대외 활동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대외 활동 대외 활동은 또래 상담가로서 다른 또래 학우 들을 고민을 들어주고 상담을 해줬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얕겠지만 그 사 주 사 주 간 상담가에 대한 그 자질은 무엇이고 상담의 기술은 어떤 것이 있고 상담을 할 때 중요한 것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한 교육을 선행하고 고민이 있는 또래 학우 들을 찾아서 고민을 들어주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제가 상담 수업을 들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대화 그 친구들의 어떤 다른 타인의 고민을 들어주기 이전에 가장 중요한 것 그리고 가장 선행해야 될 것은 바로 라포 형성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라포 형성은 쉽게 말해서 친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네 저는 그래서 이 같이 라포 형성에 대한 중요성을 염두에 두고 다른 분과 다른 분에 대한 고민을 들어 드릴 때 먼저 친밀한 분위기를 만들어 드리도록 노력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친밀한 분위기를 말 말해 드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나의 비밀도 말씀드리고 하면서 좀 친밀해졌을 때 저 그분은 저에게 진심으로 어떤 고민이 있는지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때 제가 배운 것은 바로 진심은 통한다 였던 것 같습니다. 만약 제가 상담자로서 뭐 경계 상담자로서 듣기만을 바라고 저의 저에 대한 것을 내놓지 않았더라면 그분들도 저에게 뭔가 고민을 털어놓는 것을 어려워 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진심을 다하는 자세로 정말 고민을 들어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저의 한 켠을 내놓았기 때문에 그분들도 저를 위한 한 켠을 내어주셨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현재 디자인 트렌드에 대해 말씀해 주시고 앞으로 디자인 트렌드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되는지 그 전망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현재의 디자인 트렌드는 커스터마이징인 것 같습니다. 기존의 애플 애플의 모바일 유아이 같은 경우는 사람들에게 커스텀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삼성과 같은 경우는 정말 사소한 부분까지도 사용자의 입맛대로 취향대로 디자인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애플은 애플이 가지고 있는 유아의 기준에 맞추어 사용자들에게 제시하고 사용자들은 그것을 그대로 쓸 수 밖에 없도록 디자인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오에스가 십 육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사람들이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기회가 굉장히 넓어졌습니다. 배경 화면에 있는 이 폰트 그 시계를 나타내는 부분의 폰트나 이 사이즈 색깔 이런 모든 부분들을 내 이런 부분들을 사 물론 상상보다는 아니지만 이러한 방식으로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것은 정말 그리고 애플이 이렇게 생각했다는 라는 것은 정말 큰 변화라 생각합니다. 저는 평소에도 애플은 자신만의 기준을 사용자들에게 쓸 수 있도록 그대로 내어준다 그리고 그것을 조절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지 않는다 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디자인 트렌드는 앞으로 사람들이 자신의 개성과 취향대로 마음껏 디자인을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주는 사례라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저는 앞으로의 디자인 트렌드는 조금 더 가능성이 있는 더 유동적인 디자인 코딩에 있어서 한 가지만을 고집하는 것이 아닌 여러 가지 사용자의 사용 움직임이나 반응 등으로 인터랙션하게 움직일 수 있는 방식으로 사용자 중심으로 더욱더 바뀔 것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s>
<s>[INST] 만약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지원자님께서는 뭐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만약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난다면 그 동료가 왜 이직을 생각하는지 먼저 이유를 물어보겠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를 듣고 난 후에 저는 지금 현재 직장에 남았을 때의 이점과 동료가 생각하는 이직의 이점 그리고 장단점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 동료가 이곳에서 일할 수 있는 방법으로 좀 설득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이직을 한다는 것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해야 하는 것인데요. 그렇게 되면 남아있는 동료들도 마찬가지로 새로운 동료에게 적응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서로에게 많이 부담이 되는 상황이 생겨서 만약 동료가 이곳에 남아 문제를 해결하고 계속 근무를 할 수가 있다면 저는 그런 방법을 찾아 조언해 주고 싶습니다. </s>
<s>[INST]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일들 가운데 가장 후회됐던 일이 어떤 건지 궁금하네요 한 가지만 꼽아서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일들 가운데 가장 후회했던 일은 어렸을 때 책 읽는 습관을 많이 들이지 못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때 부모님께서 책을 읽어라 읽으라 많이 말씀하시면서 옆집에서 옆집 언니가 이제 다 뗀 책들을 많이 들고 오긴 하셨었는데 저는 그 책들을 많이 읽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만화책에 굉장히 관심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만화책에 나와있는 그림들과 설명은 그저 줄 글로만 이루어진 책들을 읽었을 때보다 훨씬 재미있고 훨씬 이해가 더 잘 되었기 때문입니다. 만화책을 통해서도 얻을 수 있는 점은 정말 많았습니다. 저는 줄글한 책이 또 아니라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제가 줄글로 읽었던 그 책들을 정말 더 많이 읽었더라면 더 사고하는데 그 시야가 훨씬 더 확장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언어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나이 들으면서 느끼게 되면서 이 사용하는 언어 습관 이 문제 문제의 완성력 완결력 등을 키우는 데 있어서 책을 읽는 것이 가장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만약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만화책을 읽는 것도 비록 물론 좋지만 줄글로 이루어진 책을 계속 읽어 버릇하고 지금까지 습관화를 시켜서 이 언어를 말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이 없고 문장 완결력이 더 높은 어 어엿한 성 어른으로서 성장을 하고 싶은 저의 바람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회사에 들어와서 일을 하다가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면 그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왜 그렇게 행동할지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만약 제가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면 우선 고민을 해 볼 것 같습니다. 저는 신입 사원으로서 가지고 있는 이 시야로 이 상사 분이 하신 행동을 바라보는 것이기 때문에 진정 그 행동이 이익에 반하는 것일지 실은 이 이익을 위해서 물론 이익을 더 큰 이익을 위한 한보 후퇴일지에 대해서 저는 가늠할 수 있는 시야가 아직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이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다면 믿을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다른 선임분께 한번 여쭤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회사에 그렇게 회사의 이익을 반하는 그런 개인적인 행동을 하는 상사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저는 그 상사분에 대한 우선 믿음을 가질 것 같습니다. 그 믿음을 기반으로 섣불리 그분의 행동에 대해서 오해하고 편협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다른 그 직접 상사분과 슬쩍 고민을 그 상사분과 슬쩍 대화를 나눠 보면서 어떤 행동을 가지고 있는지를 한번 파악을 해 볼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 이렇게 여러 복합적인 판단 후 정말 근거가 있다면 이 정말 상사가 회사에 일을 반한 행동을 했다면 더 윗분들에게 더 말씀을 드릴 것 같습니다. 만약 그래 그것이 아니라면 이제 다음부터는 절대 이렇게 함부로 판단하고 일하 생각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겠다고 스스로를 반성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는 디자인이란 무엇인가요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제가 생각하는 디자이너의 정의는 바로 이렇습니다. 디자인은 사람들이 정말 많고 많은 문제들을 세상을 살면서 직면하게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디자인은 이 사람들의 직면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통의 도구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생각을 하게 된 건 바로 이 최근 이 최근이었던 코로나 상황 때문에 더욱더 이 생각을 더 강화시켰던 것 같습니다. 정말 전례없었던 이 바이러스에 대한 창궐로 코로나가 정말 몇 년간 이렇게 지속이 되면서 새로운 사회적 제도들이 생겨나고 알 수 없는 제도들이 사 사회 긴밀하게 작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이 사 이 코로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가장 열심히 노력하셨던 분들은 이 백신 연구원들 그리고 새로운 사회적 제도를 마련하신 분들 등 이 직접적인 역할을 하셨던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디자이너는 이 디자인을 매개로 사람들이 일상에 있는 이 사람들이 이 코로나로 만들어진 새로운 방역 지침들 여러 기기들에 대해서 더 쉽게 간편하게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통의 도구로서 역할을 많이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디자인은 기능이 이렇게 디자인은 소통의 도구로서 사람들이 세상 속에 더 더 잘 녹아줄 수 녹아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며 이것이 바로 디자이너의 디자인의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시간이 남을 때 주로 무슨 일을 하십니까 그 일을 하는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시간이 남을 때 영화나 드라마를 보려고 노력을 하는 편입니다.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제가 이제껏 보지 못했던 것들을 인간에 대한 모습들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 그 드라마는 아 드라마나 영화는 정말 짧은 시간 동안 인간이 가진 입체적인 모습들을 인간을 초점에 맞춰서 보여주는 정말 좋은 매체라 생각합니다. 저는 사회가 개인화 되고 비대면 시대가 늘어나게 되면서 사람과 직접 얼굴을 맞추고 사람들의 사람을 한 감정을 익히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들이 적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또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지라 비대면 시대이기 전 대면 시대였을 때는 정말 사람들의 말을 더 잘 이해하고 공감하고 그 사람의 표정을 더 잘 읽었던 반면 비대면이 되면서 사람들의 그 어떤 생각을 하는지 이해하고 바로 생각하는 그 시간들이 전혀 더뎌지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사람들의 생각이나 그런 표정들을 더 읽을 수 있는 훈련을 하도록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영화가 가진 메세지나 그 교훈들을 굉장히 좋아하는 면도 있지만 이런 방식으로도 사람들에 대한 교류를 끊어가지 않도록 내가 사람을 대하는 데 있어서 커뮤시키니케이션 능력을 잃지 않을 수 있도록 공감 능력을 잃지 않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네이버 다음 구글 검색을 비교해 보시고 각각 검색 엔진들의 차이점과 장단점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네이버 다음 구글의 검색 엔진의 차이점을 한번 말씀을 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네이버 다음 구글의 웹 사이트를 한번 들어가 보면 그 차이점들이 정말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는 정말 많은 검색 엔진들을 통해서 많은 데이터들을 축적하고 있는 만큼 지원하는 보여 드릴 수 있는 그런 서비스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예를 들어 메일 웹툰 쇼핑 등 정말 많은 데이터들이 이 한번에 웹 사이트에 들어 가다 보니 구글과 비교해서는 굉장히 복잡해 보이는 면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구글은 딱 보았을 때 딱 사용자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만을 접할 수 있도록 그저 검색창 하나만 메인 화면을 띄워 놓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각각의 장점이 뚜렷하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와 다음은 정말 많은 데이터의 양 여러 종류의 데이터 양을 축적한 만큼 이 한 화면 안에 사용자들이 어떤 데이터들이 분류되어 있는지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 축적된 데이터들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는 반면 어떤 장점이 있고 구글의 경우 사용자는 딱 중요하고 원하는 원하고 도달하고 싶은 정보에만 도달하게 한다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네이버의 단점이 있다면 조금 복잡한 디자인으로 피로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 단점이 있을 수 있고 구글의 경우에는 사용자들 사용자들이 정말 궁금해 할 수 있는 그 유추할 가능할 수 있는 그 알고리즘의 것들을 추천해 주지 않는다는 것 그것이 아마 단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디자인을 할 때 디자인을 진행하는 방법 프로세스를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네 제 디자인 진행 프로세스를 한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첫 단계에서 우선 익숙한 것을 의심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문제가 문제를 발견하고 어떠한 디자인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문제를 발견했을 때 그 익숙하게 이 문제를 받아들이지 않고 다각적인 관점으로서 이 문제를 바라봄으로써 정말 이 문제의 본질은 무엇일까 생각하는 것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되는 저의 디자인 프로세스 일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이 제가 제가 찾은 이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여러 가지 데이터들을 찾아 보면서 제가 발견한 이 문제 해결 방법들 문제점들이 인사이트가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인가 그리고 이것에 대한 해결 방식을 찾을 수 있는 것인가를 통해서 이 상상력이지만 논리적인 근거력에 기반한 상상력을 펼치도록 노력을 하려고 합니다. 이 같은 경우는 업무에 있어서 남들 다른 기업과는 다른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놓지만 그치만 사용자의 경험에 그 사람들의 플로우에 사운드에 대한 그 데이터를 절대 놓지 않은 논리적인 디자인으로서 다른 기업들보다 차별화되게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저희 회사에 들어오시고 나서 기존에 원하던 일이 있는데 그 일을 못 하게 되었을 경우에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그렇게 하시게 될 이유도 함께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제가 만약에 입사 후 기존에 원하던 일을 하지 못하게 되었을 경우 우선 어 기회를 엿볼 것 같습니다. 제가 이 회사에 입사한 이유는 정말 이 회사에 입사하고 싶어서 이 회사가 받은 비전과 정체성이 제 가치관과 부합하기 때문에 이 회사에 입사하고 싶은 마음이 든 것은 맞으나 이 회사에서 이 디자인 디자인 업무로서 성장하고 싶은 발판이 정말 컸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만약 기존에 하던 일이 아닌 다른 일을 시키셨을 때는 다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디자이너가 처음부터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며 처음부터 모든 일을 잘 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제가 처음에 맡은 이 업무들이 제가 생각한 것들과 다르다면 저는 아직 그 부분들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되지 못하고 이 부분들을 할 수 있기 위한 그 발판들을 마련해 주시기 위해 저에게 일 단계부터의 업무들을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입사후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하게 되었을 경우 이 부분들을 제가 장래에 이루고 싶은 디자인 작업에 어떤 될 수 있을지를 고민하면서 이 부분 또한 섭렵하여 더욱더 논리적이고 비즈니스적 관점마다 성공할 수 있는 디자이너로 성장하는 데 몰두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이 작업한 디자인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발표해 본 경험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네 저희 제가 저희 팀원님들이 같이 디자이너 작업물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발표해 본 경험을 한 번 말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첫 째로 기억나는 경험은 작년에 진행한 워컵 이라는 꿀벌 브랜드의 를 상업 공간화 시켰던 프로젝트가 생각이 납니다. 브랜드의 상업 공간을 만드는 일은 이 보이지 않는 브랜드에 가치를 눈에 보이고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이러한 공간의 경험을 설계를 하기 위해서 이 브랜드의 슬로건을 역전시켰던 경험이 있습니다. 노비즈 노푸드 노맨이라는 그 환경 보호 꿀벌 보호의 가치를 알리는 이 슬로건의 슬로건을 역전시켜서 에스 피 에스 비즈 에스 푸드 에스맨 이란 슬로건으로 꿀벌과 식량 그리고 인간이 있는 곳으로 꿀벌과 인간의 협업 공장을 이루어 블랜딩 여러 가지 블랜딩 커니즈를 만드는 곳을 만들었습니다. 이 모든 컨셉들이 이 협업 공장으로서 이 동선 프로그램 메스드와 함께 일 대 일 매칭 되게 부합될 수 있게끔 디자인하여서 상상력도 정말 큰 상상력을 주는 정말 재미있고 감흥 있는 공간이지만 또한 논리적 설득력도 더하여 사람들에게 정말 이 우리가 유도했던 경험들을 잘 경험될 수 있도록 했던 것으로 칭찬받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이 회사에 들어와서 그 상상력 펼쳐서 정말 창발적인 아이디어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는 인재가 되면서 어떤 근거를 가지고 논리적으로 설득하고 원하는 사용자들에 대한 경험들을 만들어낼 수 있는 디자이너로 성장을 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나요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제가 회사에 가 갈 때 가 주 제가 만약에 처음 회사를 가게 된다면 특정 도메인을 더 중요시하게 볼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 도메인이 그만한 부사 위치를 하게 된 것은 그만한 이유가 다 있다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만약에 이 회사에서 이 회사의 분위기가 좋지 않다 느꼈을 경우에는 저는 저의 생각을 한번 의심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이 좋은 분위기인가에 대한 의심을 필두로 어떤 분 어떤 것들이 이 회사를 이 위치에 자리할 수 있게끔 위치하게 만들었는지에 대한 분석을 통해서 그 부분들을 학습하고 배워야 하는 자세로 회사에 다닐 수 있 다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분위기가 차분 분위기가 정말 즐겁고 쾌활하면 학 회사에 가는 것이 마치 수학여행에 가는 것처럼 정말 즐거운 일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위기만 좋다고 해서 이게 디자이너의 이 작업 효율과 능률과 이 과거 결과물의 퀄리티를 보장해 준다고는 보장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분위기가 좋지 않은 곳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좋지 않다 생각하는 조금 딱딱하고 경직된 그 긴장되어 있는 자세들이 사실은 그 긴장된 분위기는 정말 퀄리티 있는 양질의 디자인과 양질의 결과물을 내놓기 위해서 집중하고 있는 그 모습들의 분위기라 생각합니다. 저는 모든 분위기에 더 적응하고 받아들여서 이를 잘 시너지로 작용시킬 수 있는 디자이너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현대 사회에 전혀 없어서는 안 되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직업이 한 가지 있다고 하면 그것을 골라서 이야기해 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디자이너라는 직업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의사와 선생님과 같은 많은 직업들을 대체하는 로봇들이 생겨나는 만큼 개인의 개성과 취향을 중요시하는 디자이너라는 직업은 로봇이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의 가치관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앞으로 현대 사회에서는 디자인의 디자이너의 역할이 더 여러 분야에서 중요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전공 외에 자신의 실력이 수준급이 될 정도로 애써서 노력하신 것이 있을까요 있다면 그것이 전공에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INST] 제가 제품 디자인 전공을 했을 때 건축학에 관심을 가졌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라이너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했는데 그 프로그램을 배우는 수업을 꾸준히 따라가면서 건축물까지 구현할 수 있는 정도의 실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후에 전공을 가구 디자인으로 전향하면서 라이너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되었을 때 많은 가구와 그 외의 것들을 구현하는데 어려움 없이 잘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s>
<s>[INST] 현재 디자인 트렌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말씀해 주시고 그 트렌드를 읽기 위해 평소 지원자는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현재 디자인 트렌드는 개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살아오면서 배운 것들 환경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것들을 토대로 만들어진 자신만의 정체성이 얼마나 잘 디자인에 투영되어 있고 좋은 디자인을 하고 있는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그것이 다른 사람들이 보았을 때도 더 잘 보여지기 때문에 중요한 트렌드가 돼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시대에 적합한 트렌드에 맞춰가기 위해 저는 디자인 사이트를 많이 찾아보는 편입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수많은 나라의 디자인을 통해서 트렌드를 읽어 가고 있는 중입니다. </s>
<s>[INST] 본인이 팀장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혹은 팀원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저는 팀장이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제 개성을 뚜렷히 나타내기에는 아직 부족하지만 제 것을 표현하는 것은 잘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누군가에 의해서 변형이 되고 고쳐지는 것은 원하지 않기 때문에 제 의지를 진행하였을 때 다른 사람들의 피드백을 수용하고 또 걸러내기도 하면서 제가 가고자 하는 방향대로 되기 원하기 때문에 팀장이 잘 맞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어떤 일인가요 한 가지만 꼽아서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그 일로 인해 성장하고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또한 생기기 때문에 제가 선택한 일에 대해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를 꼽자면 누군가의 상처가 될 만한 말을 한 일입니다. 그것은 저에게도 상대방에도 좋지 않은 일이고 그 후회가 후회도 계속 먹먹히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만한 말을 거르고 생각을 많이 한 다음 사람들과 소통을 하는 편입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때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혹시 그럴 때에도 잘 버틸 수 있는 자신이 있을까요 [/INST] 제가 하는 일이 제가 즐거워하는 일이고 제가 선택한 일이라면 충분히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 열정을 가지고 그 결과물에 대해서 뿌듯함을 얻는 편이기 때문에 그 일이 아무리 힘들더라도 더 열심히 하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그것을 극복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찾을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지금까지 협업을 하시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 그리고 그 어려움을 그동안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함께 이야기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저는 아직 학생 신분이기 때문에 협업이라 하면은 어 학교에서 동기들과 과제를 진행할 때 협업이 있습니다. 어 그때 어려움이 있다면 그 어떻게 결과물을 잘 마무리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해결 방법을 찾았지 그 어려움에 대해서 어떻게 해결할지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어 그 결과물이 어떻게 끝내지에 대해서 걱정을 했던 것이 어려움에 대한 해결 방법일 수도 있겠지만 저는 최대한 그 결과물에 집중하고 더 어떻게 잘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을 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열심히는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이 있을 수 있는데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열심히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가 있을 경우에는 그 친구의 장점과 잘 할 수 있는 능력이 무엇인지를 한번 찾아보려고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팀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디자인 감각은 조금 떨어지는 친구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디자인 감각이 조금 떨어지는 대신 그날 우리가 회의했던 내용들을 모두 보기 좋게 정리하고 기록화하고 문서화하는 정말 좋은 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만약 그 친구가 없었더라면 저희가 그 짧은 회의 시간 동안 나눴던 모든 많은 아이디어들은 정말 기억 속에서 사라져서 정말 그 간신히 어 간신히 기억난 그 정보들만 적어 적어서 기업 아이디어를 살렸을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우리가 나왔던 회의 내용들을 모두 세밀하게 적어줌으로써 우리가 아이디어들을 더 정돈화 시키고 더욱 더 아이디어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줬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저는 열심히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한다는 것은 정말 이 한 가지 관점으로만 봤을 때 가능한 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서 그 친구의 그 동료의 장점은 무엇이 있을지 한번 바라보고 그 장점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어떤 식으로 팀 프로세스가 운영이 되어야 하는지를 중점적으로 고민해서 친구들에게 걱정 말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현대 사회 내에서 절대로 없어서는 안 될 그리고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시는 직업이 있다면 그것을 한 가지만 골라서 이야기해 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저는 현대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직업을 디자이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디자인을 세상 사람들이 세상 속에서 직면하는 수많은 어려움들을 해결하게 도와주는 소통의 도구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사람들을 마주하고 맞닥뜨리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들은 정말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법 규칙 뭐 백신들 정말 여러 가지 것들을 사람들을 도와주지만 공감 능력을 발휘해서 사람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사람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친절하게 말을 해주는 것은 바로 디자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코로나 상황 당시 정말 전례 없었던 그 정말 수많은 그 코로나의 창궐로 인해서 정말 오랜 시간 동안 경기가 마비 되고 소상공인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 기존의 생활을 행하지 못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네 백신 연구원들 그리고 사회적 제도를 마련하려고 노력하신 분들도 정말 중요하지만 만약에 디자이너가 없었더라면 정말 어려운 방식으로 이 용어들이 이 참 이 법칙 이 방 방 방신들이 정말 설명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이너 디자이너로서 소통의 도구를 활용하면서 사람들이 더욱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문장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더욱 더 와 닿을 수 있도록 시각하고 언어화하는 데 정말 큰 힘을 쏟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디자이너가 현대적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직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또한 지원자님은 그 어려운 부분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실 건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되는 것은 제가 전공 지식이 별로 없을 것이라는 생각들 생각이 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유엑스 디자이너로서 에 그 직업을 꿈꾸고 있지만 제가 다른 분들과는 달리 시각 디자인을 전공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시각 디자인 전공생이 지닐 수 있는 전문적인 전공 지식은 그런 분들에 비해서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조금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유엑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사람을 위하는 관점 사람에 대한 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나 왔던 건축 실내 디자인 학과와 연극 영화학과로의 관점을 통해서 저는 더욱더 시각 디자인 전공생들이 바라보지 못하는 시각으로 사람들을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어떤 경험들이 사람들에게 더욱 더 만족 시킬 수 있고 이 경험을 이루게 하기까지 어떤 구조들이 필요할지에 대해서 저는 건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연극 영화학과를 관점을 통해서 조금 더 분석적이고 인문학적인 관점으로 사람의 감정과 표정을 더욱더 예민하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이 같은 사람에 대한 여러 다채로운 관점은 시각 디자인 전공생들과 만났을 때 더욱더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각자가 이런 서로의 상호 보완점들을 보완해 주고 강점들을 강조하면서 더욱 더 완성도 있고 다채로운 디자인 퀄리티로서 제안드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드립니다. </s>
<s>[INST]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는 편인가요 그렇다면 그렇게 하실 수 있는 지원자님만의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계시나요 [/INST] 그런데 저는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바로 개인의 성장 네 저는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있기 때문에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지난 해 팀에서 진행했던 프로젝트가 있는데요 바로 이 프로젝트는 워컵이라는 꿀벌 브랜드를 사업 공간으로 만드는 만드는 작업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팀 프로젝트가 끝난 이후에도 멈추지 않고 이 워컵이라는 사업 공간을 만들었더니 컨셉 이 꿀벌과 인간이 일을 해서 블랜딩 허니를 만들어 낸다는 이 협업 공간의 컨셉을 어떻게 하면 모바일로도 외부로도 사람들을 더 막 공간적으로도 아닌 온라인적으로도 어떻게 향유할 수 있을지 더 고민을 해 보고 이를 도와줄 수 있는 서비스도 보완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좀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가만히 남겨두는 것을 잘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 아이디어를 웃긴다면 다른 사람들이 혹시 혹여나 아이디와 생각나서 제 아이디어를 채갈 수도 있고 따라서 저는 누구보다 먼저 이 디자인 이 작업들을 빨리 빠르게 수용하고 퀄리티있게 보여드림으로써 다른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제 디자인을 선보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저의 개인의 성장과 직결을 둔다고 생각을 합니다. 남들에게 보여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게 팀 프로젝트에서 했던 그 과업들을 개인 작업에서 또 다른 시각으로 한번 바라보면서 그 문제의 본질에 대해서 한번 더 다각적으로 생각해보고 이게 더 세상 사람들이 더 잘 이어질 수 있는 방식으로도 고민을 해보는 것이 제 성장 제가 성장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것을 원동력으로 계속해서 작업 개인 작업을 향유해 나갈 수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스킬 같은 것이 있다면 이 자리에서 직접 한 번 보여주시겠어요 [/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저만의 비결이 있습니다. 바로 칭찬입니다.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는 속담이 있듯이 저는 실제 팀워크에 있어서 칭찬을 정말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본인 스스로가 다른 팀원이 본인 스스로가 인지하지 못했던 장점까지도 발굴해서 발견해서 칭찬을 해 주려는 노력을 열심히 기울이고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은 이런 이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 친구 상대방의 장점을 확인하고 발견하고 그 장점을 말해주고 이를 기반으로 이 친구와 이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기반으로 대화를 해 나갈 수 있는 거 그렇게 하게 하 해야지만 긍정적인 대화를 향유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기죽어 있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나는 뭔가 다른 친구들에 비해서 디자인 감각도 떨어지는 것 같고 뭔가 이 팀에 별로 도움이 되지 잘 되지 않는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전 그 친구에게 이렇게 말했었습니다. 너는 디자인 감각이 비록 경력 조금 시간 들인 시간이 짧기 때문에 조금 부족할 수는 있지만 우리가 나눈 그 아이디어 회의들을 정말 누구보다도 정리 정돈하게 정리할 수 있는 정말 멋진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너는 정말 그것만 너의 그것이 있기 때문에 우리 아이디어가 더욱더 발전하고 정리되고 문서화 될 수 있던 었던 것이라고 칭찬한 경험이 있습니다. </s>

Subsets and Splits

No saved queries yet

Save your SQL queries to embed, download, and access them later. Queries will appear here once sa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