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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지원자님께서는 시간이 굉장히 촉박한 상황이 생겼을 때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십니까 지원자님만의 시간 관리법에 대해서 구체적인 상황을 들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사실 시간에 축복한 상황이 생기면 굉장히 당황하는 타입니다. 그 당황을 잠시 뒤로 하고 또 진지해지려고 노력합니다. 정신 차려 지금 이렇게 있을 때가 아니야 라고 긴장하고 당황한 스스로를 다듬고 무엇이 중요하고 긴급한지에 대한 순위를 매깁니다. 이렇게 긴급도와 중요도를 기준으로 네 가지로 분류하여서 정말 중요하고 정말 급한 것을 우선으로 하여서 그다음에 급한 것 그다음에 중요한 것 그 다음은 가장 중요하지 않고 덜 급한 순으로 네 가지 순으로 분류해서 중요한 일부터 안정적으로 끝낼 수 있게 노력을 하는 편입니다. 이렇게 시간을 계획하고 그 짧은 촉박한 시간 안에서 에서 만큼 에서도 계획하고 이 제 시간을 통제하고 관리하려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안정적으로 양질의 퀄리티에 작업물을 뽑아내는데 더 의의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런 방식으로 정말 시간을 관리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리고 있고 저도 물론 다른 친구들에게는 진짜 촉박 그런데도 정말 시간 관리를 잘한다 라는 칭찬을 많이 들었지만 사실은 저도 정말 당황을 너무 많이 한다는 점 그래서 이런 스스로를 가다듬기 위해 스스로 많이 최면을 건다는 점도 한번 말씀을 드려 보고 싶습니다. </s>
<s>[INST] 이제까지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그 힘든 것은 어떤 방법으로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INST]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맨 처음으로 대학에 들어와서 정말 다른 사람들과 처음으로 기숙사라는 공간에서 같이 함께 삶을 살아 보았을 때가 가장 힘들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심지어 저는 그때 선배들과 선 한 선배와 살고 있었기 때문에 이 연장자에게 감히 함부로 후배로서 불편한 걸 말할 수가 없었다는 것도 불편한 게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가족이 아닌 남과 살아보게 되면서 다른 생활 방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과 삶을 살아간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에 대해서 알 수 있었어요. 특히 그 선배와 저는 아침에 일어난 시간대와 잠이 든 시간대가 달랐습니다. 저는 특히 좀 밤에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스타일이 스타일이었다면 그 언니는 일찍 되고 일찍 일어난 스타일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자고 있을 때 머리를 말리는 드라이기 소리를 깨기도 하고 알람 소리를 깨기도 하면서 정말 잠을 중요시하는 저 저로서는 좀 힘들어도 시간을 보냈지만 결국은 잘 풀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자 나는 사실 언니 나는 이런 부분이 조금 불편해서 조금만 조심해 줬으면 좋겠어 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이렇게 서로의 시간 패턴에 따라서 서로를 더 조심하고 맞춰 주려고 노력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대화를 나누어 보니 그 언니도 저에게 조금 불편한 부분을 가지고 있었던 걸 알게 되었고 저도 그 부분을 더 신경 써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선 뭐 그 때 처음으로 느껴봤던 것 같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지만 정말 사회에서 다른 타인과 몸을 부딪치면서 부대끼면서 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에 대해서 한번도 알 수 있었고 정말 극한의 상황에서 다른 사람을 또 이해하고 배려하는 방법을 더욱더 배운 것 같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는 무엇인가요 또한 왜 그것이 하고 싶으신지 구체적인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그 저희 회사에 들어와서 제가 들어와서 하고 싶은 업무는 디자이너로서 기획 회의에도 함께 참여해 보는 것입니다. 제가 이 회사에서 가장 눈여겨 봤던 것은 물론 이 디자인이 구현 시각물이 굉장히 참신하고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데도 정말 큰 메리트도 느꼈지만 이 아이디어 자체도 굉장히 참신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 문 디자인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이 디자인을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의 첫 번째 그 첫 단계가 굉장히 기획 단계에서부터 굉장히 참신하고 조금 살 일반적인 사람들과 보통의 다른 시각으로 바라봄으로써 더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회의에 참여해서 어떤 방식으로 회의 방식이 이루어지길래 이렇게 좋은 아이디어들이 나올 수 있는 건지 제 두 눈으로 한번 느껴보고 경험해 보고 싶은 이유가 있습니다. 만약 제가 회의를 들어갈 수 게 된다면 이 선배분들의 이 커뮤니케이션 능력들을 같이 한번 확인해 보면서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같이 기를 수 있을 것 같고 어 아이디어를 어떤 방식으로 더욱더 창괄 적으로 만들어내는지 그거를 거기서 좋은 아이디어를 어떤 기준으로 선별해야 되는지를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시면 기존과는 업무 스타일이 달라질 수도 있는데요 지원자님은 이런 기존과 다른 업무 스타일에 잘 적응하는 편이신가요 [/INST] 네 당연히 새로운 회사에 들어가면은 또 회사의 시스템이 회사마다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업무 스타일도 어 동료에 따라 또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기존과 다른 업무 스타일이더라도 저는 새로운 환경에서 늘 적응을 잘 해 왔기 때문에 저는 자신 있게 잘 적응할 수 있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 그 사례로 제가 어떤 회사를 들어가더라도 어떠한 일을 하고 어 어떠한 활동을 하더라도 늘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스타일로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서 저는 늘 어려움이 없었고 어 그 동료들에게도 들은 말은 원래부터 함께 일하고 있는 사람인 것 같다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아 그래서 그 부분은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고 어 새롭고 너무 새롭운 일이더라도 그런 일이 닥쳐오더라도 저는 자신 있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잘 적응할 수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디자인 산업의 미래에 대해 어떻게 전망하고 계신가요 본인의 생각을 말씀해 주시고 그간 고민하신 내용들이 있다면 어떤 점들인지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어 아무래도 현재 맞이하고 있는 그 사 차 산업 혁명 시대는 뭐 에이아이 브이알 에이알 엠알 아이오티 빅데이터 로봇 어 이런 다양한 첨단 아이씨티 기술의 융복합을 통해서 그 하이퍼 시대로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다양한 분야가 융복합되면서 다양한 기술이 또 동시에 다발적으로 생성됨과 동시에 또 빠른 속도로 그런 디자인에 업계 그 산업도 굉장히 발전하고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디자이너는 그 사용자와 그 인간을 이해하는 능력과 그리고 세상을 새롭게 바꾸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디자인적 사고를 또 어 하기 때문에 창업이나 어떠한 업무에 있어서 굉장히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아무래도 우리가 생활하는 모든 공간에 그리고 어떠한 그 발전되는 산업에 있어서 늘 그 존재하고 함께 할 것이고 그리고 오히려 우리의 삶을 더 풍요롭게 영위할 수 있도록 무한하게 확장이 되고 또 계속해서 발전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s>
<s>[INST] 대한민국의 금융 정책 기관으로서 우리 신용보증기금이 호가대해야 할 업무 영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일단 정책 금융의 그 공급 채널 효율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공공 기금을 활용하는 사업에 대한 어 재정규율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재정 융자 사업에 대해선 세부 사업별로 재정 보조율을 산정해서 그 예산을 배분하고 통합된 웹사이트를 통해서 어 관련 정보를 공시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어 그리고 국책 은행 뭐 무역보험공사 등 그 시장성 자금을 활용하는 기관의 그 방만한 운영에 대한 통제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아무래도 명확히 책임을 추궁을 해야 하고 그리고 그 뭐 자금 지원 기준이라든가 이런 결정 과정들을 투명하게 공개를 해야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고요. 마지막으로는 현재 그 기업 위주의 지원에서 향후에는 그 종사 인력에 대한 지원 확대로 또 변경이 돼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뭐 해고 인력에 대한 재훈련이나 재취업 프로그램 마련 뭐 실업 보험 확대 등 사회 안전망에 대해 어 지원이 보다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집행은 어 복지 정책성으로 더 집중이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고 계신 현재의 디자인 트렌드를 설명해 주시고 앞으로 디자인 트렌드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전망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일단 현재 디자인 트렌드가 굉장히 많은데 그중의 하나는 바로 목적 지향적인 캠페인 디자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그 사명으로 사회적 또는 환경적 문제를 개선하고자 하는 그런 소통하는 브랜드는 소비자로부터 깊은 충성도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이들의 가치를 기반으로 소비자들의 또 브랜드가 선택되는 그런 트렌드가 더욱 강화되고 있기 때문에 어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가 될 수 있도록 브랜드가 어떻게 세상의 변화에 기여하고 있는지를 어 진실하고 투명하게 그 디자인을 토대로 소통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리고 또 팬데믹으로 인해서 그 이벤트는 가상으로 또 전환을 해야 했기 때문에 이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세계를 또 경험하게 해 주었고요. 또 전 세계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는 혜택을 또 가져다 주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래서 뭐 라이브 영상이라던가 줌 스타일의 워크샵 등의 그런 트렌드가 있기 때문에 그런 영상이나 어 라이브에 대한 그런 디자인도 굉장히 디자인적으로 계속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네 그리고 강렬하고 또 부드러운 컬러들이 또 트렌드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다양하게 친근감을 줄 수 있는 그런 디자인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타 지역에서 근무를 하는 것도 문제없이 가능한 부분인가요 [/INST] 어 네 실제로 제가 어렸을 때부터 해외를 많이 좋아했어서 여행도 많이 다녔고요. 어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어 타지에서 생활을 한 일 년 정도 했기 때문에 제가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더라도 어 거기서 잘 살아갈 수 있고 또 제가 어 뭐 영어나 뭐 중국어 이런 언어적인 부분도 어 그래도 평범하게 좀 하는 편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다른 지역에 발령이 되더라도 뭐 주재원이라던가 장기 출장에 가게 되더라도 저는 문제 없이 어 그 지역에서 적응을 해서 업무를 수행할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 생각하시기에 지원자님 본인께서는 팀장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아니면 팀원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그 이유와 함께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물론 팀장을 너무 하고 싶고 어 제 목표도 언젠가는 팀장이 되는 것인데요. 아 물론 팀장도 리더십 있게 잘 이끌어 나갈 수 있겠지만 지금은 제가 신입 사원 입장으로서 그리고 입사를 해서 많은 것을 배워 나가야 하는 그런 입장으로서는 팀원에 더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업무에 대한 파악이 급선무이기 때문에 업무에 대한 파악을 하고 그리고 함께 동료들과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또 그 업무를 그 바운더리를 우리 부서만의 바운더리를 더 확대시킴으로써 어 업무가 또 원활하게 진행이 될 수 있도록 또 지원을 하고 또 묵묵히 받쳐주는 그런 수비수 역할을 하면서 저는 팀원에 더 잘 맞는 그런 묵묵한 수비수 역할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본인이 작업한 어떤 디자인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어 어떤 발표나 프리젠테이션을 해 본 경험이 있다면 그 경험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어 제가 작업한 디자인의 우수성을 발표해 본 경험이 있다면 어 저는 어떤 디자인 프로젝트를 맡은 적이 있었는데 이제는 어 강렬하고 부드러운 컬러들이 유행을 한다. 그래서 이러한 디자인을 출시했다 라고 발표를 한 적이 있습니다. 어 지난 몇 년 동안 아무래도 밝은 컬러보다는 부드러운 컬러로 변화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뮤티드된 컬러는 차분함과 편안함 그리고 친근감을 주면서 전략적인 컬러 조합으로 또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기 때문에 어 패키지나 광고 소셜 미디어 등의 화려하지만 그 뮤티드 톤일 톤이라는 것을 활용을 한다면 또 제가 어 직접 작업한 디자인에서도 그것이 적용되기 때문에 어 그런 톤으로 앞으로 그 미래 산업에 있어서 미래 디자인 산업에 있어서 발전이 계속 될 것이라고 발표를 한 적이 있습니다. </s>
<s>[INST] 디자인 전공자로서 비전공자와 협업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부분을 고려해야 하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네 아무래도 이제 팬데믹 속에서 우리는 그 인간 인간적인 연결이나 뭐 사회적 상호 작용 공동체의 중요성에 대해서 정말 경험을 했고 깨달은 바가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래서 브랜드가 발 빠르게 브랜드와 오디언스가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그 온라인 커뮤니티를 또 빠르게 형성하기 위해 노력을 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아무래도 뭐 디스코드 채널이나 페이스북 또는 그 독점적인 가상 채널 가상 플랫폼을 통해서 커뮤니티 의식을 활성화하고 또는 뭐 오디언스와 소통하는 그런 업무들이 굉장히 많았었기 때문에 비전공자와 저와 함께 그런 플랫폼이나 어떤 그런 채널에서 디자인이 어떻게 그 사용자에게 좀 더 쉽게 다가갈까를 늘 생각을 했고 그들과 협업카비 위해서 그것을 늘 먼저 생각을 하고 소통을 해 왔습니다. </s>
<s>[INST] 지금 현재 본인이 따로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있습니까 있으시다면 자세하게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유료 뉴스레터라는 프로젝트를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기반의 플랫폼은 그 작가들이 독립할 수 있는 수익원을 제공해 주면서 그 팬데믹의 결과로 생겼던 많은 일자리 손실을 메꿔 줬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동시에 구독 기반 콘텐츠 제작 추세는 전반적으로 성장을 하고 또 인기를 얻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유익하고 매력적인 독점적인 콘텐츠를 우선순위를 두는 그런 프로젝트를 진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 유료이긴 하지만 어 작가들이 독립할 수 있는 그리고 디자이너들이 어 활동을 하고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을 하고 있고 어 그런 뭐 작가나 디자이너들이 알 수 있도록 최대한 홍보를 하고 그들을 어 이 이 프로젝트에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s>
<s>[INST] 기차가 운행 시에 산사태로 삼십 분 동안 정차되었습니다 이때 지원자님이 관리 책임자의 위치라면 해당 상황을 어떻게 조치하실 건가요 [/INST]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어 생각들이 어떠한 상황인지를 인지를 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일단 방송으로 삼십 분 동안 정차가 되었고 어 산사태가 어 났으니 쪼끔 양해를 부탁드리고 쪼금만 대기를 해 달라 라고 말씀을 드릴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어 아무래도 정차되어 있는 그 순간에도 어 승객들은 불안함을 느낄 것이기 때문에요. 어 함께 그 삼십 분 동안에 어떻게 이제 해결을 해 나갈 것인지를 공유를 하는 것이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직원들과 함께 어 체계적으로 그 업무가 아니 그 해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체계적으로 움직일 것이고요. 가장 중요한 것은 또 승객들이기 때문에 승객들의 안전이나 어 상황을 최대한 살펴서 이끌어 나가고 싶습니다. </s>
<s>[INST] 대학에서 학습한 본인의 전공 과목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을 한 가지만 골라 말씀해 주세요 [/INST] 다양한 영화 장르에 대해 배웠던 과목이 가장 기억이 남았습니다. 저는 취향이 확고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취향에 맞는 장르의 영화만 보았지만 이 과목을 배우면서 다양한 장르에 재미있는 영화들을 많이 접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웨스턴 장르는 단순히 남성들을 위한 서구 영화 라고 생각했지만 도상학 등 영화사적 관점에서 상징성과 의미에 대해 배우고 해석하는 법을 배운 이유로 새롭게 영화를 해석하는 관점이 생겼습니다. 이후로 특정 장르만 골라보는 저의 습관을 고치게 된 과목이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만약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렇게 말씀하신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상사에게서 어려운 일을 지시 받더라도 수행할 것입니다. 업무와 상관없거나 어려운 일이라도 수행하다 보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경험은 당장의 업무에는 관련이 없을 수도 있지만 앞으로의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되거나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피지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사람입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훗날 프로그램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도 있고 문제 상황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좋은 회사의 덕목이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을 하시는지 어 이거에 대해서 어 여쭤보고 싶습니다 [/INST] 회사의 구성원이 함께 하나의 목표를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이해하고 따라갈 수 있는 목표를 통해 회사 구성원들의 동기와 사기를 장려하고 도와주며 모두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해주는 회사가 다니기 좋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회사의 성장에 가장 큰 큰 중요 포인트가 구성원이라고 생각하는 회사 즉 구성원을 소중히 여기는 회사가 좋은 회사입니다. </s>
<s>[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이 많다고 하는데 그 이익에 관해서 말씀을 해 주시구요 동물 실험에 대한 본인의 생각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인간을 대신하여 먼저 실험을 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동물 실험의 가장 큰 이익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약 신제품 등을 출시하기 전 발생할 수 있는 사고나 부작용에 관해 미리 대비할 수 있기 때문에 동물 실험을 진행합니다. 하지만 동물 실험은 인간의 욕심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들도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듯 동물들의 관점에서는 무분별한 폭행과 살인이라 살인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지금까지 디자인 일을 많이 해 보신 걸로 들었는데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한번 생각나는 대로 말씀해 보시기 바랍니다 [/INST]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산업 디자인 측면에서 물건을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직관적이며 접근성이 높은 디자인이 성공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과거에 에이티엠 기기의 화면은 작은 글씨와 많은 버튼들로 인해 에이티엠 기기를 주로 사용하는 노년층에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들의 특성을 파악한 후 폰트 크기를 키우고 버튼의 갯수를 줄이는 등의 디자인을 통해서 디자인의 변화를 통해서 사용자들의 편리성을 높였습니다. </s>
<s>[INST] 당신은 디자인 레퍼런스를 어디서 찾나요 [/INST] 어 저는 주로 핀터레스트를 이용하는 편인데요. 어 한눈에 그런 멋진 아이디어를 발견을 하고 영감을 또 얻을 수도 있고요. 그리고 일단 가장 중요한 거는 전 세계의 이용자가 자신의 콘텐츠를 또 업로드를 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어 제가 원하는 그런 세계적인 디자인을 다 찾아볼 수 있다는 것이 또 장점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리고 대부분 실무에서 번번이 사용되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어 그때그때 트렌드를 확인하면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장점 같습니다. 어 그리고 아무래도 어플이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어느 때나 제가 어 찾고 싶을 때 레퍼런스를 또 참고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어 핀더레스트를 주로 이용을 하는 편이고요. 어 그 다음으로는 저는 드리블이라는 사이트를 또 어 추천을 하고 싶습니다. 어 이전 핀터레스트와 마찬가지로 글로벌 커뮤니티로서 수천만 명이 사용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어 주로 웹디자인 레이아웃이나 디자인 작업 레퍼런스물이 필요할 때 주로 찾아보는 편인데 어 맘에 드는 작품을 또 선택을 하면 그 작가 정보를 또 확인을 할 수 있고 댓글로 소통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저는 어 그의 드리블을 활용하는 이유 중의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하고 계시는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신다면 자신의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을 하시겠습니까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제가 만약 최종에서 탈락을 한다면 어 저는 최대한 어 제 진짜 모습 그리고 긴장하지 않아서 그냥 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어 아무래도 긴장을 조금 하고 너무 지금 이 회사에 입사하고 싶은 나머지 간절함이 너무 엿보여서 어 조금 그 부분에서 이 친구는 어디에도 갈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을 해서 최종 탈락을 시킨 시제 시킬 수도 있지 않나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어 아무래도 어 이 면접을 준비하기 위해서 정말 어 다양한 경험도 하고 그리고 계속 공부를 해 왔는데요. 어 최종 탈락을 하더라도 그래도 지금까지 계속 준비를 해 온 것이 저를 성장시켰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네 부족한 점이 있다면 제가 다시 한 번 저를 돌아보면서 그 부분을 다시 능력 능력을 다시 키워서 다시 지원을 해서 이 자리에 서겠습니다. </s>
<s>[INST]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직업은 무엇인가요 딱 한 가지만 골라서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현대 사회에서는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직업 중의 하나가 바로 내면을 상담해 주는 어 심리 치료사가 가장 심리 쪽 전문가가 가장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직업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모든 직업이 중요하고 세상에서 필요한 직업이겠지만 어 아무래도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 또는 비대면 활동이 많아지고 자신을 드러내거나 표출하는 그런 것들이 적어지고 소통을 하는 대면에서 소통을 하는 것도 좀 줄어든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어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그런 내면 심리 상담 전문가가 없어서는 안 될 직업 중의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예전에 다니던 직장을 퇴사한 경험이 있으실 텐데요 이렇게 직장을 퇴사한 후에 그 퇴사에 대해서 후회했던 적은 없으셨나요 만약 후회한 적이 있다면 왜 후회했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이전 직장에서 퇴사한 후에 후회를 했었던 경우는 동료들이 가장 생각이 나더라고요. 아무래도 동료들과 함께 일을 하고 추억을 쌓고 같이 어려웠던 점을 함께 해결하고 했던 그 기억을 떠올리면은 함께 일하던 동료가 너무 소중한데 이제는 그들과 함께 일할 수 없다는 것이 쪼금 아쉽다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어 그래도 동료는 제가 또 잘하면 또 좋은 동료를 만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입사 후에도 또 좋은 동료를 만들어서 어 그렇게 문제점은 같이 해결해 나가고 그리고 서로 도와주고 서로 발전을 해 나가면서 그런 저도 좋은 동료 그리고 상대방도 좋은 종료가 될 수 있도록 어 제가 입사 후에도 어 열심히 그런 협업에 있어서는 정말 자신 어 자신 있게 말씀드리고 싶은 게 음 함께 일하는 것의 가치를 늘 저는 알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저희 회사에 입사를 하셨고 입사를 하시고 난 이후에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본인이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르다고 한다면 그와 같은 상황을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INST] 어 입사를 했는데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조금은 다를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만약에 제가 생각한 그 내용에서 너무나도 벗어난다면 제가 할 업무가 아닌 것이 주어진다면 저는 인사 팀이나 제 직속 선배에게 어 저 즉 저희 쪽 업무 영역 밖인 것 같은데 이 일을 하는 것인지를 한번 확인을 할 것 같고요. 강도 같은 경우에는 일단 최대한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처리를 할 것이고 만약 그것이 과로로 이어질 것 같다면은 저는 회사 측에 솔직하게 말씀을 드려서 최대한 해결을 해 나가려고 할 것입니다. </s>
<s>[INST] 신용보증기금이 우리나라 금융 정책 기관으로서 어떤 업무를 수행하면 좋을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아무래도 신용보증기금이 확대해야 할 업무 영역은 여러 가지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일단 혁신적이고 역동적인 경제를 선도할 수 있도록 뭐 혁신 성장 생태계 플랫폼을 조성하거나 디지털 기업 정보 데이터 시장을 선도하고 또 중소기업의 시장 기반 자생력 강화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무를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요. 어 다음으로는 사회적 가치 기반의 공공 서비스를 창출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미래 지향적인 정책 수행 기관의 위상을 확립시키고 또 임팩트가 있는 금융 선도 기관으로 도약될 수 있도록 계속 발 빠르게 움직여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또 일자리 중심 사회적 가치 창출이 될 수 있도록 그 기반을 마련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또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해야 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전략적으로 기관을 운영할 수 있도록 재정 건전성을 제고를 하고 그리고 또 고객이 중심이 되는 업무 프로세스를 더 확대를 시켜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또 국민의 신뢰를 받고 또 안전을 위해서 또 지원 인프라를 혁신시켜 나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협업을 할 일이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전 직장 또는 대학에서 협업을 할 때 어려운 점은 없으셨을까요 [/INST] 어 외국인 직원과 함께 협업을 했을 때 가장 어려웠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처음에 아무래도 그들의 문화나 그리고 시차 그리고 언어 같은 부분이 조금 그들과 과연 달랐기 때문에 어 그들이 저를 동료로 인정하지 않았던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 그런데 제가 최대한 시차를 배려해서 미팅을 잡고 그리고 그들의 문화와 언어적인 능력을 향상을 시킴으로써 그 이후에 그들과 소통을 했더니 결국에는 그들이 저를 동료로서 또 인정을 해 주었고 업무적으로 도움을 받은 일도 많아졌습니다. 어 이처럼 다양한 인종 그리고 국가가 있더라도 그 벽이 있더라도 어 그 벽을 깼던 경험은 저에게 어 소통을 함에 있어서도 배려를 하면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소중한 어 경험이었습니다. </s>
<s>[INST] 디자인 전공자로서 비전공자와 협업하기 위해서는 고려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어 오늘도 개발자가 안 된다고 말했다 라는 책이 있습니다. 어 이 책은 개발 협업이 어려운 기획자나 디자이너를 위한 필수 어 가이드북인데요. 아무래도 비전공자와 협업을 하기 위해서 어 어떻게 그 언어들을 몰라도 협업을 잘할 수 있는지를 어 알려주었던 책이었습니다. 어 아무래도 온몸으로 그 업무를 함에 있어서 소통을 함에 있어서 단어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소통을 할 때 어려움이 어 있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말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뭐 설계서를 작성한다거나 기획안을 작성을 해서 그 상태를 비전공자가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또 목적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 설계서의 타이틀을 어떻게 또 작성을 하느냐에 따라서 또 중요하게 그 소통에 방향이 정해지기 때문에 그것도 굉장히 중요하고 스토리 텔링을 위해서 그 화면에 대한 설계나 어떤 그런 포맷 같은 경우를 비디자인너에게 말을 할 때 좀 충분하게 설명 이해하기 쉽게 어 설명을 해 드려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까지 진행하신 프로젝트 중 제작하신 작품들과 대표적인 것을 골라서 설명을 해 주시겠습니까 [/INST] 어 저는 어 할 일이나 어떤 해야 할 일을 관리하는 그런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이 있는데요. 어 이것을 통해 실제로 그 앱을 만들어지기도 했었는데 어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그런 프로젝트라고 저는 정의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뭐 유엑스나 유아이가 딱 눈에 보기 쉽게 어떻게 사용자들이 쉽게 그것을 이해하고 심플하게 이해를 할 수 있을지를 같이 생각을 하면서 어 그 아이디어나 어떤 그 개발에 있어서 굉장히 많이 의견을 낸 적이 있습니다. 어 지금도 진행 중이긴 하지만 아직 앱으로는 출시 전이기 때문에 어 계속 프로젝트를 계속 경험을 하고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평소 시간이 남을 때 무슨 일을 하시나요 또한 왜 그 일을 하시는지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함께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노래를 부르며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뮤지컬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자신이 좋아하는 뮤지컬 노랠 듣고 부르다 보면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 원인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잠시 멈출 수 있습니다. 노래를 부르며 스트레스 상황 해결을 하기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집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방식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스트레스 원인을 빠르게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의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괜찮게 생각하고 일단 업무를 진행하실 건가요 [/INST] 업무와 상관없는 일 일이라도 수행할 것입니다. 업무와 상관없는 일이라도 수행하다 보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경험은 당장의 업무에는 관련이 없을 수도 있지만 앞으로의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되거나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피디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사람입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훗날 프로그램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도 있고 문제 상황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게임 속 캐릭터로 변신할 수 있다면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싶으신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주어진 퀘스트를 수행하는 주인공 캐릭터가 되고 싶습니다. 목표를 정한 뒤 목표를 수행하기 위해서 레벨업을 하고 연습을 하는 플레이어 캐릭터처럼 방송 피디가 되어서도 크게는 시청자에게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선사하고 싶다는 목표를 작게는 편집 기술을 공부한다는 등의 목표를 설정하고 세부 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플레이어의 게임 캐릭터가 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소통의 능력을 키우시기 위해서 어떠한 일들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지금 지원자분께서 생각나는 방법들을 자세하게 한번 이야기해 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소통의 시작은 경청과 공감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경청과 공감을 통해 갈등 상황을 원만하게 해결한 경험이 있습니다. 팀원들의 얼굴 사진을 이용하여 장소 꾸미기를 맡 역할을 맡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얼굴에 트라우마가 있는 팀원이 있었고 사진 찍기를 거부하였습니다. 팀원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계속 공감하면서 얼굴 사진을 찍는 이벤트에서 자신이 가장 자신 있어 하는 신체를 찍는 이벤트로 변경하였고 그 결과 예상보다 오십 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벤트를 참여한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s>
<s>[INST] 본인은 창의적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 과정을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세요 [/INST] 팀원의 트라우마로 인해 얼굴 사진 이벤트에서 신체 부위 사진으로 컨셉을 변경한 경험이 있습니다. 트라우마로 인해 힘들어하는 팀원을 위해 기존에 찍어본 적 없는 다른 신체 부위에 셀카를 찍는다는 컨셉으로 변경하였고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독특하고 신선한 이벤트였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꼭 얼굴이 아닌 자신이 좋아하거나 자신 있어 하는 부위를 찍게 함으로써 자존감도 높일 수 있었다는 평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s>
<s>[INST] 만약에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킬 수도 있잖아요 그렇다면 그때 잘 수행할 자신이 있나요 아니면 그 일을 거절할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INST] 업무와 상관없는 일을 지시해도 수행할 것입니다. 업무와 상관없는 일이라도 수행하다 보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경험은 당장 제가 하고 있는 업무에는 관련이 없을 수도 있지만 앞으로 제가 수행해야 할 업무에 도움이 되거나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피디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사람입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훗날 프로그램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고 문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도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최근에 젊은 층에서 좋아하는 제품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말씀을 해 보시고요 왜 젊은 층에서 그 제품들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지 본인의 의견을 자유롭게 설명을 해 보세요 [/INST] 소비자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마케팅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애플을 옆에 옆으로 밀면 잠금 해제 노치 디자인 콩나물이라는 별명과 밈을 사용하여 소비자들 사이에서 하나의 문화와 트렌드를 만들어 갔습니다. 또한 제트 플립은 과거에 폴더폰과 스마트폰 시대를 모두 겪어본 엠지 세대의 감수성을 제대로 강타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기술력은 진화되고 소비자의 감수성을 건드리는 제품들이 시장에서 관심을 받는 제품의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뤘던 성과들 중에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이었나요 그 성과에 대해서 자랑해 주셔도 좋으니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지리산 종주를 통해 일출을 본 경험입니다. 총 세 번의 도전 중 일출을 보는데 두 번이나 실패하였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여 세 번째 종주 때 일출을 보게 되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배우게 되는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 유튜브에 도전하여 낮은 조회수에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영상을 올리는 도전을 하였고 그 결과 조회수 사만 회가 넘는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s>
<s>[INST] 이제까지 진행했던 프로젝트들 가운데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그것이 어떤 점에서 기억에 남았는지 설명해 주시겠어요 [/INST] 학부 시절 사진 이벤트를 기획하고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이벤트 장소를 꾸미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래서 팀원들의 얼굴 사진을 이용하여 장소를 꾸미기로 계획했습니다. 하지만 얼굴에 트라우마가 있는 팀원이 있었고 사진 찍기를 거부했습니다. 팀원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서 얼굴 사진 찍는 이벤트에서 자신이 가장 자신 있어 하는 신체를 찍는 이벤트로 변경하였고 그 결과 예상보다 오십 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벤트를 참여하는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선 이전 직장을 그만둔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이전 직장에서는 개인의 성장을 이루는데 어려움을 겪어 그만두었습니다. 방송 피디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지식과 관련 업무를 경험해 보고자 했지만 회사 여건 상 어려웠습니다. 다만 현 직장은 방송 피디 업무 관련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고 관련 지식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기 때문에 그만두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다니는 직장에서 방송 피디로서 성장하고자 하는 저의 욕망을 충분히 지원해 주고 실현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고 왜 지원자님은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노래를 부르며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뮤지컬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자신이 좋아하는 뮤지컬 노래를 듣고 부르다 보면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 원인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잠시 멈출 수 있습니다. 노래를 부르며 스트레스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집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방식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다면 스트레스 원인을 빠르게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회사에 입사 후 해외에 나가서 파견 근무를 하게 된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나라에 가서 일을 하고 싶으신가요 그리고 왜 그 나라에 가서 일을 하고 싶으신지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말레이시아에 해외 파견 근무를 나가고 싶습니다.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어우러져 살아가는 동남아시아권 문화로써 케이팝과 케이 드라마 케이 예능 등의 인기와 관심이 높습니다. 또한 지역 특성상 말레이시아는 싱가폴 브루나이 등 인접 국가들과의 교류가 높아 말레이시아뿐만 아니라 다른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에도 용이합니다. 특히 젊은 층의 브루나이 사람들이 말레이시아로 출퇴근하며 나라마다 보여주는 고유의 문화성과 특징이 비슷해지는 추세이기에 한국의 예능 프로그램이나 드라마가 동남아 시장에 진출하기에 편한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s>
<s>[INST] 이제까지 협업을 하면서 제일 어려웠던 점과 그 어려운 점을 어떤 방법으로 해결했는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팀원의 개인 사정 때문에 협업에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어 하지만 공감과 대화를 이용하여 이러한 갈등을 해결하였습니다. 학부 시절 이벤트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당시 팀원들의 얼굴 사진을 찍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팀원은 얼굴 트라우와로 인해 사진 찍기를 거부하였습니다. 그 팀원의 트라우마에 대해 이야기를 경청하고 공감하며 사진 이벤트의 컨셉을 얼굴에서 자신이 가장 자신 있어 하는 신체 부위로 찍는다는 컨셉으로 변경하였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만약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지 그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수행하기 어려운 지시를 받더라도 수행할 것입니다. 업무와 상관없거나 수행하기 어려운 일이라도 직접 경험하다 보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경험은 당장의 업무에는 관련이 없을 수도 있지만 앞으로의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되거나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피디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사람입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훗날 프로그램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고 문제 상황이 발생 시 대처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선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경우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INST] 만약 일을 하다가 상사 분께서 저를 혼내신다면은 무턱대고 기분이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상사분께서 그만큼 저보다 오랜 기간 회사에 다니셨고 이 직장에 그리고 이 디자인 분야에 더 오래 몸 담으셨기 때문에 그분이 가진 시각이 우선 옳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실제로 저는 팀 프로젝트를 하면서 선배가 한 선배가 저에게 혼 비슷한 그런 꾸짖음을 내었을 때 그 선배가 하는 생각과 생각이 더 가까워질 수 있어서 저는 배움의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저는 이 이러한 너무 논리를 챙기고 근거를 챙기다 보면 시간이 너무 부족하지 않겠느냐 이렇게까지 할 바에는 조금 더 시각물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라고 제안을 했었고 그때 선배님께서는 논리와 근거보다 우선되는 것은 없다고 저희가 꾸짖음을 주셨습니다. 그때 저는 무엇이 디자인 작업으로 있어서 중요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그 선배님의 꾸짖음을 통해서 이해할 수 있었 있었습니다. 따라서 일을 하다가 상사분과 트러블이 있을 경우 이를 트러블로 받아들이지 않고 어떤 의미에서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해 보면 이걸 제 역량으로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삼성의 유엑스를 평가해 보시겠습니까 [/INST] 삼성의 유엑스를 직접 사용해 보면서 느낀 점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제가 삼성 핸드폰을 써보면서 느낀 점은 삼성은 사용자들에게 커스터 마이징의 기회를 굉장히 많이 주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경쟁 기업인 애플의 경우에는 애플이 애플을 제시하는 디자인 안에 대해서 그 사용자가 뭔가 이것을 개성과 취향에 맞게 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보다 애플의 디자인 기준안을 제공하고 이를 사용자들을 쓰게끔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삼성은 사용자들이 본인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개성과 취향에 따라서 색깔과 이 위치의 크기 폰트의 크기 등 정말 다양한 것들을 유저 마음대로 변경할 수 있게끔 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더욱더 이 핸드폰을 삼성 핸드폰이 아닌 나만의 핸드폰 나의 핸드폰에 더 가깝게 만들 수 있다 있는 것에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내 취향대로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한 가지 단점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삼성이 어떤 디자인을 우선시하고 어떤 디자인을 어떤 디자인을 기준으로 만드는지에 대한 그 삼성의 시각을 느끼기엔 조금 어려울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애플은 애플이 제시하는 디자인 안을 그대로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코스트 마증할 수 있는 기회를 적게 제공함으로써 사람들은 아 애플은 이런 디자인 가치를 이러한 디자인 포맷을 추구하는구나를 이해할 수 있지만 삼성의 경우에는 조금 삼성의 시각이 더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는 기회가 조금 더 적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s>
<s>[INST] 요즘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건보공단이 하는 일과 개선할 방안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요즘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 노인들이 늘어남에 따라서 건보 공단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제가 아는 선에 대해 아는 선에 한해서 한번 말씀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저는 이천 이십 이 년도에 건보 공단이 치매 노인들을 전문적으로 그 전문적으로 보양하고 요양시킬 수 있는 전문 인력 등을 양성시키기 위한 교육 기관을 신설하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 방향성이 굉장히 옳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광 건보 공간은 그 보험 보험과 이런 돈에 관한 것만 신경 쓰는 것이 아닌 소프트웨어적으로 어떻게 이 치매 노인들을 치매 노인들이 지속적으로 사회에 녹아들 수 있도록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하는지에 한 고민을 끊임없이 하는 것에 대한 그 사례라고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현재 공명 공 건보 공단이 지금 개선할 방안은 조금 더 이 치매 노인의 치매 환자들의 입장에서 어떤 것들이 필요할지를 더 보고 이 교육 전문 교육 가드를 양성하는 교육 기관뿐만 아니라 어떤 센터들이 어떤 재활 센터들이 필요할지를 한번 수요 조사를 해 보고 이에 필요한 센터들을 신설하는 것도 좋은 방안일 것이라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회사의 덕목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말씀해 주시고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INST] 회사의 덕목은 바로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는 한 사람만이 운영하는 것이 아닌 정말 여러 여러 직종에서 온 여러 분야에서 온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이 한 가지 뜻을 만들고자 이 한 가지 목표를 같이 달리고 있는 하나의 전체 집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이 소통이라는 덕목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이 회사가 가지고 있는 정말 이 많은 이 직원들의 뜻이 하나로 합치되고 이 사용하는 이 개념 언어들이 하나로 합치되고 정체성이 합치되어야 정말 이 한 사람이 말을 하는 듯한 한 기업이 말을 하는 듯한 그 뚝심 있는 마음들이 잘 전달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좋은 회사란 그 이 회사의 장점이 무엇이고 이 회사의 정체성이 무엇이고 이 이 회사의 디자인 가치가 무엇이었냐고 물었을 때 신입사원이든 뭐 연차가 있는 사람이든 사장님이든 정말 다 같이 동일하게 대답할 수 있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각자가 물론 이 회사에서 느끼는 바는 다를 테지만 이 회사가 가장 중점적으로 중점적으로 어필하고자 하는 상품군들에 대해서 동일하게 말을 할 수 있는 이렇게 합치된 정신이 중요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긴밀한 소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고 계시는 요즘 시장에서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제품 아이패드 맵북 에어팟 지플립 등과 같은 제품의 특징들이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아이패드 맥북 에어팟 제트플립 등 이 시장에서 관심을 받는 제품들의 특징은 생각나기로는 한 세 가지 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디자인입니다. 아이패드 맥북 에어팟 제트플립 모두 심플한 디자인으로 엠제트 세대들에게 다가가고 있어서 과하지 않는 디자인이 요즘은 먹히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또한 아이패드나 아이패드는 에이 포 용지와 같은 진짜 실제 보통 필사하는 그 종이의 크게 사이즈와 비슷하게 제작됨으로써 이 신뢰가 비슷하면서 가장 바로 적응할 수 있도록 편리하게 제작될 수 있는 바로 이 디자인이 중요한 요소인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블루투스 기능이 원활히 사용된다는 점입니다. 에어팟과 같은 경우는 블루투스를 이어폰의 기능으로써 이 줄이나 선 없이 그 심플함을 대사로 하여서 뭐 거추장거리는 것 없이 바로 그냥 연결하고 그냥 뺐다 뺐다 쉽게 할 수 있는 이 간편한 사용성이 요즘 인기있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심플함을 기점으로 디자인이 이루어지고 심플함을 기점으로 사용성이 이루어지는 것이 지금 현재 관심한 작품들의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입사 후에 근무를 하면서 정작 지원한 분야가 지원자님과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실 수도 있는데요 그렇게 된다고 하면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입사하고 근무를 하면서 만약 제가 지원한 분야가 정말 제 분야가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경우에는 더 고민을 해 볼 것 같습니다. 제가 실제로 어 실내 건축디자인학과에 진학을 하면서 내 내가 이과에 잘 맞나 내가 건축을 할 수 있을까 잘 안 맞는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실제로 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 한번 더 저 혼자서 스스로도 생각해보고 친구들과 대화도 해보면 제가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 한번 고민을 해 보았고 실제로 설계 프로젝트에 진입을 하고 프로세스를 거쳐 가면서 아 나는 건축을 좋아하는 사람이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건축 하나라는 것 가지고도 건축에 정말 세부적인 여러 영역들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건축을 이루는 이 하나 하나의 이 분야들과 이 요소들을 하나하나로 내 적성과 적성이 아님을 판단하는 것이 제가 그릇된 사고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따라서 제가 지원하는 분야가 잘 맞지 않는다는 것 이것은 제가 이루고 싶은 이 커다란 분야 안에 이 미시적인 이 세부적인 분야들이 저와 맞지 않는다는 것을 오인이라는 그 경험이 이 전체와 맞지 않는다는 것으로 오마 오인 오인한 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 전체 윗 단계에 있는 분야를 잘 하기 위해서 저는 세부적인 단계들도 잘 해야 하는 것이 요구되기 때문에 잘 맞지 않는다 라고 바로 생각하기보다는 더 다른 단계들을 거쳐가고 이 분야 안에서 소속된 세부적인 분야들을 더욱더 경험해 보면서 진짜 내가 이 엄마가 잘 맞는지 안 맞는지 한번 판단해 볼 것 같습니다. </s>
<s>[INST]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가 있으십니까 있다면 왜 그걸 이루고 싶은지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제가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는 다른 후배들에게 존경받는 디자이너가 되는 것입니다. 근데 저는 존경하는 디자이너 분이 계십니다. 그 디자이너는 스튜디오 엘 이라는 설계 사무소를 운영하시는 야마자키료라는 커뮤니티 디자이너입니다. 그 커뮤니티 디자이너를 제가 존경하는 이유는 설계를 진행함에 있어서 물론 건축이라 하는 것은 하드웨어가 굉장히 중요한 일이지만 이 하드웨어에 대한 생각 플러스로 이 소프트웨어적인 시각으로 함께 어떻게 하면 지속 가능하게 사람들이 이 건축물을 사용하고 이 공간을 계속해서 향유하고 이 공간에 사람들의 모임으로써 어떻게 더 가치를 바랄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제가 후배들에게 존경받는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는 뜻은 이 같은 가치를 제가 이미 싫어했기 때문에 존경받는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저는 제가 존경하는 디자이너처럼 하드웨어에 대한 생각과 동시에 소프트웨어적인 이것을 운영 방식 프로그램까지 함께 생각하여서 내가 세상을 선보일 수 있는 이 디자인이 어떻게 해야 일회적이지 않고 지속적으로 오래 살아남고 사람들이 더 세상 속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오랫동안 길잡이 역할을 해줄 수 있을지 그리고 이것들을 고민하고 꺼내 놓는 디자이너로 성장을 한번 성장을 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전혀 몰랐던 일을 맡아서 직접 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구체적으로 소개해 주세요 [/INST] 네 제가 살아오면서 새로운 학교에서 전혀 몰랐던 일을 했던 경험이 생각나는 것이 유치원에서 보조 교사로서 일을 했던 일입니다. 알바 천국과 같은 알바 공모 사이트에서 간단하게 뭐 어린이들 화장실 보호 보조 같은 뭐 어린이 체온 체크 이 정도의 어 설명만 보고 정말 간단한 일을 하겠다 뭐 애기도 좋아하니까 라는 가벼운 생각으로 유치원에 한번 들어가서 알바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아이들이 뭐 변 큰 변을 두거나 하면은 제가 가서 닦아 주거나 뭐 물티슈로 닦아 주거나 하는 일들을 해야만 했었고 아니면 어린애들이 뭐 바지 쉬야를 했을 때 같은 경우 옷을 갈아 입혀 주거나 뭐 제가 뒷처리를 해줘야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렇게 저는 겉으로 보이는 글자들에 어 당연히 이런 일들은 쉽게 쉬울 수 있지 난 뭐 애기 좋아하니까 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막상 실제 현장에 가 보니까 전혀 다른 세상에서 정말 어렵고 고차원적인 일 어렵 어렵고 정말 직업 정신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저는 깨달았습니다. 이를 통해서 저는 어떤 뭐 이제부터 알바를 지원함에 있어서 그저 그 알바 천국과 같은 공고에 올라온 정보들만을 그것을 바로 판단하지 않고 진 다 검색 포털 통해서 진짜 이 일을 하게 되면 어떤 일들을 하게 될지에 대해서 정보를 수집해 보는 능력도 생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아교육과에 대한 그 직업 제 친구가 하고 있는 유아교육과에 대한그 자 존경심도 함께 올라 갔던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으신가요 지원자님이 회사를 볼 때는 특정 도메인이나 회사의 분위기가 아니면 어떤 것을 중점적으로 보시나요 [/INST] 저는 특정 도메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회사가 그 위치까지 올라온 데에 있어서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현재 지금 이 회사에 입사하고 싶은 이유도 이 디자인 업계 분야에서 최고를 최고 일 위를 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정말 팩트로는 이 회사보다 더 연봉을 많이 주고 그 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회사는 그렇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일 위를 선점하고 있다는 것은 제가 이 곳에 있을 때 돈적인 자원이 아니라 정말 이 가치적인 배움의 자원을 훨씬 더 많이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이 회사의 분위기 또한 어 지금 일 위를 정하고 있는 이 회사의 분위기가 옳은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느끼기로 이 회사의 분위기는 살짝 좀 차분하고 다들 업무에 집중하는 느낌으로 느껴집니다. 남들이 말하는 분위기 좋은 회사들은 좀 더 쾌활하고 더 대화를 많이 나누는 것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이 일 위를 선점하고 있는 이 회사에 가지고 있는 이 회사 분위기가 있었기 때문에 모두 같이 진심을 다해 본인의 디자인 작업에 업무 아 업무에 몰입하고 다른 분들과 소통함으로써 만들어진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긴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지원자님의 특별한 시간 관리법이 있으시다면 구체적으로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는지 한번 말씀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제로 시험이 한 일 주일 남았을 때 무려 갑자기 다른 수업에서 과제 하나가 생겨 생겼던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미리 원래부터 원체부터 미리미리 계획을 세워 놓고 공부를 하는 편이라 이 일 주일간 원래 기존에 했던 시험 공부를 어떻게 할지 여유롭게 정해 놓은 조항해 놓았었는데 갑자기 생각한 이 과제들 때 과제 때문에 어떻게 이 시간 배분을 해야 할까 물론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당황스러운 당황스러운 감정은 아무 상황도 해결해 줄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 스스로 정신 차리자는 생각으로 우선순위와 우선순위를 매기면서 공부 계획을 다시 다시 재정비했던 것 같습니다. 긴급성과 중요도를 기준으로 가장 중요하고 가장 급한 것을 첫 번째로 그 다음은 중요하지 만 덜 급한 것 그리고 세 번째는 급하지만 덜 중요한 것 그리고 네 번째는 덜 중요하고 덜 급한 이 네 가지 순으로 다시 한번 계획을 짜고 짜 보면서 이 촉박한 시간 안에서도 여유를 만들어 여유를 만들어서 양질의 퀄리티가 나올 수 있는 나올 수 있도록 과제와 시험 공부를 모두 할 수 있도록 노력했었던 경험을 한번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열심히 하는데도 본인이 원하는 만큼 잘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지원자님은 팀원으로서 어떻게 하세요 [/INST] 실제로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스스로 내가 이 팀에 쪼금 민폐를 끼치는 것 같다 아 내가 너는 다른 친구들이 하는 것보다 더 뭔가 디자인적인 아이디어나 감각들을 잘 살리 살리지 못해서 너희들에게 뭔가 피해를 주는 것 같다 라고 스스로 생각했던 친구가 있습니다. 물론 그 저 제가 보았을 때 그 친구는 굉장히 열심히 우리 회의를 진행함에 있어서 모든 회의 아이디어 회의들을 정리해 주고 이것들을 모두 문서화 시켜서 우리가 이것을 기억하고 더 디벨업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이 디자인이라는 큰 틀 안에서 이 디자인 뭔가 감각 디자인 디자인 중의 제일 심각적 구현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이유로 이 팀이 뭔가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말을 하는 것을 알고 저는 그 친구가 가졌던 그 장점들을 에 대해서 방금 말했던 것처럼 한번 말을 해 준 적이 있습니다. 또는 그런 것 가지고 뭔가 그 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 같지만 너가 너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이만큼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더 탄탄하게 논리를 찾아서 근거 근거 있는 디자인을 만들었다고 생각을 한다. 그러니까 나는 너가 너무 낙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생각한다. 그리고 뭔가 시각적 구현 능력 같은 경우는 많은 레퍼런스들을 참고하고 정말 모방해 보면서도 늘을 수 있는 것이고 너가 가지고 있는 능력은 늘고 싶어도 못 가지는 사람들이 정말 태반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라고 조언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 이와 같이 만약 제가 열심히 본인이 열심히 하지만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한 팀 동료에게는 팀 동료에게 이 팀 동료가 가지고 있는 장점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한번 찾아보고 이 장점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대화하고 팀을 한번 분위기를 이끌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는 편인지 궁금한데요 주로 어떤 검색을 하시고 왜 하시는지까지도 함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제가 어떤 카페를 방문하거나 어떤 사무실을 방문했을 때 그 위에 만약에 어떤 잡지들이나 책들이 있을 때 저는 그것들을 한번 꼭 다 읽어보는 편입니다. 저는 글을 읽으면서 작 작은 정보라도 알을 아는 것에 굉장한 지적 호기심을 느끼고 지적 쾌락을 느끼기 때문에 계속해서 검색을 통해서 하나라도 뭔가 더 알아보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알고 싶은 정보의 문화는 굉장히 넓고 넓어서 어쩔 때는 그 우주의 신비에 관련한 잡지 아 잡지들을 읽으면서 우주는 이런 식으로 만들어졌고 요즘엔 좀 이런 현상들이 있구나 라는 것을 알면서도 흥미로워하는 경우도 있고 어 이 농구 이 축구장에 있는 잔디와 일반 카페에 바닥에 깔리는 잔디가 다른 점에 대해서 설명한 그 아티클를 보면서도 어 잔디와 이렇게 다르고 그 잔디 위에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이런 행동들을 하고 이런 제품들이 나왔었구나 발명되었구나를 알면서 다양한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스스로 많이 노력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의도적으로 하는 것이라기보다는 뭔가 이 세상의 다양한 분야들에 대해서 알 알고 이거 이것들은 다 저의 제 디자인 작업물에 다 도움이 되는 것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그 글을 읽고 어떤 정보를 습득하는 것에 굉장한 호기심을 느끼고 쾌락을 느낀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전공 외에 본인이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해 본 것이 있나요 만약 있다면 전공과 관련해 어떤 도움을 주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전공 외에 제가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판매에 관련한 것인데요. 실제로 제가 축제 기간 동안 물건은 총학생회의 부원으로서 물건을 팔아야 했던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이 물건들을 또 정말 많이 시킨 데 비해 동산 자체가 사람들이 이끄 이목을 이끌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기지를 발휘하고 노력을 발휘하여 그 판매 사원처럼 판매를 하려고 노력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저희가 제작 제 제작한 이 제품들을 판매하기 위해서 날이 막 날이나 날이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닙니다. 오직 축제 에디션으로만 살 수 있는 총학생회 굿쯔 이런 식으로 홍보를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왜 이것을 수준급의 실력이라고 말을 드리냐면 그때 한 분께서 처음 보는 분인데 저에게 진짜 영업왕 같으세요 라는 칭찬을 저에게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때 칭찬 덕분에 저는 그 계속 용기를 가지고 그렇게 뻔뻔하게 철판을 깔고 계속 판매를 진행할 수 있었으며 그 칭찬이 제가 뭔가 판매를 잘 했다는 것에 판매를 홍보하기 위해 잘 했다는 것에 대한 그 칭찬으로 들렸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판매 능력은 제 전공과도 방안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잘 팔릴 수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초점으로 어떤 멘트와 어떤 카피라이팅을 통해서 홍보를 해야 하는 지에 대한 그 접근은 소비자들이 무엇을 원하는 지를 알 수 있는 심리에 기인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디자인 함에 있어서도 소비자들이 직접 원하는 것을 즉 소비자들에게 팔릴 수 있는 것들을 디자인하고 또 이를 설명하고 설득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배달의민족을 사용하시면서 서비스에서 아쉬움을 느끼셨던 부분이 있으셨나요 만약에 있었다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INST] 제가 배달의 민족을 사용하면서 서비스에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점점 인상되는 배달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재 과거의 경우에는 뭐 중국집과 같은 음식을 시켰을 때 배달비를 받지 않았습니다. 저는 지금 배달비를 받는 지금의 사회는 정말 옳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배달을 하는 그 인적 자원 그 시간 자원을 모두 사용해 주시는 거기 때문에 그에 따른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뭔가 설득력 없이 오 점점 올라가더니 배달비는 사람들의 사용자들을 이탈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배달의 민족의 경쟁 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쿠팡 이츠 같은 경우에는 무료로 배송해 줄 수 있는 배달 무료 무료 배달 같은 제도를 도입하고 사람들에게 할인 쿠폰을 더 적극적으로 제시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배달의 민족 같은 경우는 할인 쿠폰이 정말 너무 주긴 하지만 이것이 실제로 사용되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 좀 어 실생활에서 조금 떨어진 방식으로 금액을 제시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사람들이 이것에 대해서 기업에 대한 신뢰를 잃고 쿠팡이츠와 같은 다른 타기업으로 어플로 이동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이 만약에 배달료가 올라갈 것이라면 다른 방식으로 배달료가 올라간 확당한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고 이 배달료를 사람들이 조금은 더 덜 뭔가 반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할인 쿠폰을 조금 더 실생활에 잘 쓸 수 있도록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할인 쿠폰 같은 경우는 뭔가 베스킨라빈슨 한정 뭐 배 배민원 한정 이런 식으로 이 전체 배달에 서 있어서 내가 먹고 싶은 것을 시켰을 때 다 적용되는 할인 쿠폰이 아닌 내가 베스킨라빈슨을 먹었을 때에만 내가 뭘 먹었을 때에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있어서 사용하기 조금 어려운 어려운 할인 쿠폰들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하시기에 일상에서 경험한 유엑스 사용자 경험 중 인상 깊었던 것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왜 인상 깊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일상에서 경험한 사용자 경험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경험은 제가 유럽 여행을 하면서 였습니다. 그때 당시 저는 유 유럽 유럽 국가들 중에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등 스위스 같은 나라들을 여행했던 경험이 있는데 그때 그 불을 끄고 단 끄고 키는 이 스위치의 방식이 한국과 다르고 이 세 나라들도 각각 세 나라마다 모두 다 놀랐던 점이 저는 인상 깊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 나라의 경우에는 그 일반적으로 거실에 불을 키고 끌 때 이렇게 오른쪽 왼쪽으로 딸깍딸깍 키는 반면에 영국과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위 아래 모두 끄 끄고 킬 수 있도록 모두 그런 식으로 디자인 되어 있었고 스위스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끄고 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 버튼을 잡고 이걸 돌리고 내리면서 이 정도를 이 정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조절되어 있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제가 가장 왜 인상 깊었냐 하면은 이렇게 나라마다 사용자들의 이 경험이나 생활 태도들을 해석한 것들이 모두 다르고 생활 양식들을 다룬 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각기 나라마다 다른 사용자들의 생활 태도들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이것들 이러한 사람들이 더 편리하게 불을 키고 끌 수 있도록 그 스 디자이너들이 이것들을 모두 불을 키고 끄는 데에서 만큼에서도 모두 디자인을 하려고 애썼구나 라고 그 노력과 그 다른 생활 양식들에 감탄을 하면서 인상 깊었던 경험으로 나와 있습니다. </s>
<s>[INST] 어 만약 본인이 당장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안다면 당장 무엇을 할 것인가요 그리고 이 면접을 끝까지 계속 보실 계획이신지도 궁금합니다 [/INST] 지금 만약 제가 내일 제가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당장 가족들을 보러 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면접을 끝까지 계속 준비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가 있어서 우선 삶에 있어서 우선 순위에 두고 있는 것이 저의 성장 제 개발인 것은 분명히 맞지만 저는 제가 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없으면 이러한 제 우선순위 가치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제 저 저의 성공보다도 제가 사랑하는 저를 여태까지 사랑해줬고 품어줬던 이 가족들의 얼굴을 보고 마지막을 같이 함께 보내야 저는 더 행복한 삶을 마무리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면접을 계속 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때까지 이러한 이러한 면접을 준비하고 취준 생활을 하면서 정말 미안 죄송하지만 미뤄두었던 이 가족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 훨씬 더 커질 것 같고 이 죄송한 마음에 한 걸음에 달려가 같이 못다 한 이야기도 나누고 사랑한다는 감정 표현들도 나누면서 내일 죽는 이 하루를 한번 받아들일 것 같습니다, </s>
<s>[INST] 오늘 면접 준비하느라고 고생을 많이 하셨을 것 같습니다 지원자님께서는 면접을 준비하실 때 어떤 방식으로 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아 감사합니다. 제가 면접을 준비하는 방식은 정말 다양한 방식으로 체득화 하기 위해서 굉장히 노력했는데요. 어 저 혼자 스스 이 스스로 이 예상 질문들을 적어보기 전에 내가 왜 이 직무를 하고 싶었지에 대한 본질적인 고민을 한번 해 보고 싶었습니다. 따로 저는 고등학교 생활 생활 기록부를 한번 꺼내 들고 그때 보았던 그 직업 희망란을 한번 다시 읽어보며 아 그래 맞아 내가 이런 마음으로 이런 직업을 갖고 싶었지 라는 것 저의 초심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때 그 시절 저희가 감명을 주었던 책을 다시 한번 읽어보았습니다. 그렇게 다시 그 책을 통해 제가 존경하는 그 디자이너의 가치관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보면서 내가 어떤 사람으로서 디자이너로서 성장하고 싶었는데 가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저의 첫 번째 면접 준비 단계였던 것 같습니다. 그 이후에는 예상 질문들을 스스로 한번 삶 선별해서 답변도 적어보고 다른 선배님들과 다른 친구들과 함께 면접 질문과 이 바로 대답하는 방식들을 계속해서 연습하면서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들 제가 표현하고 싶은 저의 모습들이 부족함이 없이 계속해서 잘 말할 수 있는 훈련들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이 초반 면접 훈련에 있어서는 너무 긴장하고 방식을 잘 모르겠다 보니 제가 어떤 사람인지를 채 말하기도 전에 면접이 끝 면접 시간 들이 끝나 버렸던 경험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계속된 거듭된 연습을 통해서 내가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고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지 허용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의 장단점을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그것들을 특화 시키고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했는지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 저 제가 가지고 있는 장점과 단점에 대해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장점은 어떤 그 디자인 솔루션이 필요한 문제를 직면했을 때 익숙함을 느끼기보다 익숙함을 오히려 불편해하고 익숙함에 을 의심하고 질문을 던지는 성격의 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 해결 방식에 있어서 그런데 접근 방식에 있어서 익숙함을 안정감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이를 오히려 의심하고 질문하는 태도는 남들과는 더 다른 관점에서 문제에 접근할 수 있는 방식을 해 주는 그 첫 발 첫 발자국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는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그 익숙함을 익숙함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의심하기 위해서는 예민한 태도 불편한 태도가 바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저는 사실 처음에 조금 불편한 팀워크를 같이 진행하기에 있어서 조금 불편한 사람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를 가지고도 그저 지나치지 않고 이것에 대해서 의심하고 질문을 던지고 근거를 찾아보려고 하는 모습이 팀웍 워크를 같이 진행하기에는 조금 부적합한 사람이 없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 같은 제 하 하지만 저는 팀워크에 있어서 이가 제일 불편해하고 의심하는 성격들을 더 긍정적으로 어떻게 승화시킬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저는 부드러운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공부를 통해 내가 느낀 이 질문과 의심 그리고 이것에 대한 어떻게 하면 생각을 전환하면 더 참신한 아이디어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사람들에게 뭔가 예민한 태도로 말을 해 보기보다는 조금 더 부드럽게 말을 하는 방식으로 변화한 변화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어 만약 지원자님께서 입사를 하게 되셨는데 본인의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되실 수도 있는데요 어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또 그렇게 된다고 하더라도 괜찮으신가요 [/INST] 실제로 제가 지금의 회사가 아닌 다른 회사에 갔었을 때 인턴 경험이 인턴 경험에서 비루어 보면 제가 인턴을 경험하자 한달째 되었을 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아 이 직무 뭔가 나랑 잘 안 맞는 것 같다 라는 생각을 말입니다. 그치만 저는 그 인터넷을 지원하기 위해 정말 오랜 기간 노력했었고 그 관련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 독학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한 달 간의 경험 동안 제가 경험한 것은 제가 생각한 것과 많이 멀었어요. 그치만 우선 전 한 번 참아보고 더 오래오래 한 삼 개월까지 참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삼 개월이 지나고 나서야 제가 왜 일 개월 차 때 이 막지 않았는지 왜 맞지 않다고 느꼈는 지에 대해서 한번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처음이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스스로 혼자 공부했을 때는 이 디자인 중에서도 제가 하고 싶은 부분 공부를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비즈니스 적으로 성공한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이 시각적 구현력 뿐만 아니라 인사이트를 발견하고 리서치를 통해서 근거화를 시키는 작업 또한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그런데 저는 이 두 부분에 굉장히 싫증을 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 꾹 견디고 참아서 현재 지금은 그 기가들을 버텨서 시각적 구연 능력 뿐만 아니라 이러한 리서치 관련한 정보를 수집하고 데이터를 해석할 수 있는 능력 또한 함께 키울 수 있었습니다. 그에 따라서 저는 직무에 맞지 않은 일을 하게 된다는 것은 제가 경험하는 과정 배움의 과정 더 비즈니스적인 디자이너로서 성장하는 그 과정에 일환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현재 디자인 트렌드를 설명해 주시고 앞으로 디자인 트렌드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전망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현재 디자인의 트렌드는 제가 즐겨보는 책이 있습니다. 트렌드 코리아라는 책인데요. 트렌드 코리아라는 책에서 디자인의 방향성을 말하길 이젠 토끼의 해라고 하더라고요. 이젠 보라색이 강화될 겁니다. 그래서 디자인적인 면에서도 디자인은 돌고 논다고 하죠. 사실 천 구백 육십 년대 영국의 거리에 파파라치들이 찍은 사진들을 보면 지금의 패션과 전혀 동떨어지지 않는 그러한 패션들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너무 예쁘죠. 내년에는 아마 영국 거리에 천 구백 오십 년대의 거리들이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팔바지나 와이드 카라컷. 이런 것들의 트렌드 방향으로 흘러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희들의 연예인들 아이돌 의상들도 보시면 트렌드를 아실 수 있죠. 어 하나씩 변해가는 것들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갈지 기대해 주세요. 절 꼭 뽑아주세요. 제가 거기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디자인 경력 삼 년입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만약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게 되면 어떻게 하실지 그렇게 행동하시는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일을 하다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는다면 일단 왜 그러냐고 물어보겠습니다. 어떻게 이것을 지시하셨는지 상사 분의 의도와 저의를 물어보겠습니다. 그렇다면 납득이 되면 일을 하고 납득이 되면 일을 하지 않는 수준이 아니라 납득이 되면 그 의도에 맞춰서 일을 하고 납득이 안 되면 안 될지라도 시키셨으니까 일단 해볼 겁니다. 그것이 제 임무니까요. 상사분들이 저에게 지시하는 일들이 다 그러한 이유들이 다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도 맡은 바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어려운 지시가 개인적인 지시인지 업무적인 공적인 지시인지 사적인 지시인지에 따라 다를 거 같습니다. 공적인 지시가 어려우면 어려워도 어떻게든 해내야 하며 사적인 지시라면 상사와 저와의 관계를 볼 것 같습니다. 상사분과 저와의 관계가 신뢰적인 관계가 있다면 무조건 해드리며 그게 아니라면 조금은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사적인 것이라도 인간적으로 도와드릴 수 있는 것이니까요. 그러나 관계가 두텁지 않는데 너무 어려운 사적인 부탁은 수용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만 답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최근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건보공단이 하는 일과 앞으로 개선할 방안에 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현재 한국 사회는 고령화 사회가 아니라 초고령화 사회라고 하죠. 일본보다 더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건강보험공단에서는 대안 방안으로 십만 명의 인력을 교육하려고 합니다. 십만 명의 인력을 교육했을 때에 초고령화 사회 속에 노년 인력에 대한 대안 방안은 될 수 있겠지요. 이미 치매에 걸려버린 사람과 앞으로 치매에 걸릴 사람들에 대한 처치적인 대안 방안은 될 수 있겠지만 예방 방안은 될 수 없습니다. 예방 방안을 한다면 치매의 원인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두뇌를 계속해서 쓰지 않는다면 기계가 쓰지 않았을 때 녹슬어 진행이 안 되는 것처럼 두뇌도 쓰지 않으면 치매가 진행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년에 이른 많은 사람들이 화투도 하고 스도쿠도 하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릴 때부터 대중 매체에 진행되는 엠제트 세대들은 지금의 노년의 나이가 되면 더 빠른 치매 속도가 될 것으로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 아이들에게 어떠한 방안으로 제시할지 어떻게 예방을 할지 교육 정부 건보공단 함께 이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예방은 필수입니다. 외양간 소 잃고 고치는 건 의미가 없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여러분이 생각하는 디자인 직무 수행에 있어 재능의 역할은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하나요 지원자님께서는 재능이 있고 뭐든지 잘 할 수 있는 디자이너이신가요 [/INST] 디자인 직무 수행에 있어서 재능의 역할은 정말 중요합니다. 센스이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의 센스는 없으면 안 됩니다. 센스가 있어야 디자인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습니다. 저는 센스 있는 디자이너입니다. 왜냐하면 다양한 부분에서 있어서 센스 있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의 재능은 정말 탁월합니다.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을 만큼 탁월합니다. 저는 잘 해낼 수 있습니다. 저를 꼭 뽑아주세요. 저에게 있는 재능으로 귀사에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귀사를 꼭 성공시키고 싶습니다. 제 재능으로 귀사를 성공시키겠습니다. 디자인 직무 수행을 저에게 맡겨 주십시오. 저는 디자인에서 탁월합니다. 어렸을 때 디자인 공모 수상한 이력도 있으며 디자인 수상 경력도 있습니다. 저에게 재능이 탁월하게 있습니다. 꼭 뽑아 주십시오. 귀사에 보탬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젊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는 이유를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젊은 사람이 아이폰을 선호하는 이유 말하지 않아도 아시지 않나요. 저에게는 아이폰이 다섯 대가 있습니다. 제가 처음 스마트폰을 사기 시작했을 때는 아이폰을 살 수 없었지만 지금은 성인이 된 지금은 여러 개의 아이폰을 구매했습니다. 물론 하나하나씩이요. 지금은 아이폰 십 삼 을 쓰고 있습니다. 아이폰은 카메라의 감성이 있습니다. 디자인적인 요소죠. 갤럭시나 엘지 이런 것으로 찍을 수 없는 카메라의 카메라의 정확성과 감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구매하는 거 같습니다. 너무너무 좋습니다. 아이폰을 쓰면서 사람들은 많이 불편하다고 하지만 저는 아이폰이 정말 편합니다. 그리고 아이폰에 질리지가 않습니다. 삼성도 사실 이런 아이폰을 이기지 못하죠. 물론 어른 세대는 아이폰을 쓰기 어려워 하십니다. 그러나 이 공 삼 공 늦은 사 공 시대까지도 아이폰은 정말 인기가 특출납니다. 너무너무 좋죠. 그렇기 때문에 저는 아이폰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아이폰은 탁월합니다. 디자인적인 부분에서도 너무너무 예쁘고 시스템적인 부분에서도 정말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티브 잡스가 없지만 그 디자인적으로 요소를 잘 떼어냈다고 생각합니다. 빼어난 아이폰 그러한 아이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귀사에 입사시켜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s>
<s>[INST] 어 그동안 지원자님께서 진행했던 프로젝트들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점이 가장 기억에 남으시는지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까페 프로젝트입니다. 까페 마케팅을 진행하였는데요. 베이커리 까페와 로스팅 까페였습니다. 현재 모든 자영업자들이 코로나 시즌보다 지금이 더욱더 장사가 안 된다며 어렵다고들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브랜딩이 더욱더 중요한 시대인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돈을 쓰지 않는 것이 아니라 가치 있는 곳에 돈을 쓰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디자인 의미 있는 것 그런 것들에 돈을 쓰고 있습니다. 저희는 그런 부분들을 지원하고 가서 브랜드 컨설팅을 해주는 역할을 했었습니다. 베이커리도 그냥 베이커리가 아니라 전문적인 베이커리처럼 여러 가지의 종류의 버리 베이커리들을 먹음직스럽고 보암직스럽게 만들어 줄 수 있도록 컨설팅을 해 드립니다. 베이커리의 스킬을 알려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미적인 부분을 말하는 것입니다. 디자인은 모든 요소에 들어가 있습니다. 디자인적인 부분은 떼 놓을래야 떼 놓을 수 없는 사실입니다. 브랜드 디렉터로서 일을 할 때에 그렇게 베이커리나 로스터리 카페들을 하나하나 뜯어서 컨설팅을 해줄 때 디자인적인 요소는 굉장히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가서 디자인적인 부분들을 만져 드리고 어떠한 큰 중심을 잡고 그 부분들을 세분화 시켜서 나아갑니다. 그 프로젝트가 제 기억에 가장 남습니다. 그런 프로젝트를 진행했을 때 가장 보람찼고 결과적으로 리 브랜딩을 하여 그 업체들이 더욱더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볼 때에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주변 친구들 중에 한 명을 골라서 칭찬해 주시는데 구체적이고 자세한 칭찬일수록 더욱 좋습니다 [/INST] 인생에서 가장 친한 친구는 배우자인 거 같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평생에 가장 좋은 친구는 나의 아내이고 나의 남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도 결혼한 지 어언 사 년 차가 됐습니다. 이제 오 년 차겠지요. 그런데 저는 저의 신랑이 정말 좋은 친구입니다. 남편이자 오빠이자 아빠 같은 역할도 하는 저의 가장 좋은 친구이죠. 저의 신랑의 칭찬을 자세하게 한 번 해 보겠습니다. 저의 신랑은 요리도 잘하고 집안일도 잘하고 아이도 잘 봅니다. 그냥 잘하는 것이 아니라 전부 다 탁월하게 해냅니다. 사회적이로 업무적인 부분에서도 정말 존경받고 귀하다 칭찬을 받는 사람입니다. 어디서나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왜냐하면 늘 유하고 온유한 품성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의 모든 면이 다 좋습니다. 그는 저에게 항상 따뜻하게 대해줍니다. 저는 좋은 친구를 두고 있습니다. 제가 마음이 힘들 때나 어려울 때 늘 따뜻하게 대해주는 좋은 친구 말입니다. 사업도 같이 할 정도로 마음도 잘 맞습니다. 사실 남편과 같이 동업을 하면 힘들다고 하지요. 그러나 저희는 정말 좋습니다. 왜냐하면 마음도 잘 맞고 의견도 잘 맞기 때문입니다. 신랑과 함께 일하면서 어려운 점이 있긴 했습니다. 그러나 서로 맞추는 성격이다 보니 잘 맞출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매일매일이 행복합니다. 귀한 친구와 하루 하루를 사는 것이 정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은 무엇인가요 한 가지만 골라서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으면 저는 지나가다가 어떤 할머니를 봤습니다. 근데 그 할머니를 그냥 보고 지나친 것이 가장 후회가 됩니다. 왜냐하면 할머니가 많이 배고파 보이셨는데 제가 늘 노숙자 분들을 보 보면 식사를 사들이곤 합니다. 그런데 그날은 유독 바쁜 날이라 지나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제 인생에서 가장 후회가 되고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가끔 행사장 알바를 가거나 하면 뷔페가 나온 뷔페 업체에게 부탁을 하여 도시락처럼 남은 음식들을 쌉니다. 물론 깨끗한 음식입니다. 남으면 다 음식물 쓰레기 통에 버리지요. 그 남은 업 음식들을 다 도시락 통에 반찬 밥 여러 가지 반찬들로 싸서 노숙자분들에게 갖다 드립니다. 노숙자분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요. 정말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벅차고 감사합니다. 마음이 정말 쓰리지요. 그런데 그때 한 번 놓친 그 할머니가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그 이후로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지나가다가 마주쳐도 꼭 증정하고 꼭 드리도록 해야겠습니다. 답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이제까지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있다면 그것은 어떤 방법으로 극복하셨나요 [/INST]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제가 사업을 하면서 팔천 만 원을 투자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업이 쫄딱 망했습니다. 사업을 망하고 돈만 말아 먹으면 다행이고 애간장까지 말아 먹으면 큰일이라고 하지요. 정말 모든 몸과 마음을 망 망친 것 같습니다. 애기가 두 명이 있는데 그 애기를 어떻게 키워야 될지까지 마음이 막막했습니다. 신랑까지 일을 그만두게 하고 제 사업에 참여시켰는데 막상 제 일이 안 되고 나니 신랑까지 마음이 어려워지고 함께 어려워진 상황에 저 스스로 원망이 많이 됐습니다. 그러나 새로 발돋움하고자 팀원들을 꾸렸습니다. 첫 번째 사업에 망한 팀원들이 두 번째 사업도 함께 따라와 주었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두 번째 사업을 첫 번째 팀원들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컨설팅 업체였습니다. 여러 가지에 컨설팅 업을 따와서 진행하고 함께 해 나가는 과정 속에 마음이 많이 회복됐습니다. 여러 가지 일을 병행했고 극복하는 과정 속에 자존감도 많이 올라간 것 같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진 모르지만 아직 그 빚 속에 있습니다. 이것들을 어떻게 극복해야 내 나갈지 그냥 무턱대고 나아가는 중입니다. 그러면 어느 순간 이 터널을 빠져나가 있겠지요. 답변을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s>
<s>[INST] 음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될 수도 있는데요 어 그러한 타 지역 근무도 문제 없이 가능하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INST] 네 타 지역에서 근무하게 되는 것은 저에게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도 힘들어 하지 않는 편이고 주어진 업무를 항상 성실하게 수행하려고 하는 편이기 때문에 근무지가 바뀐다는 것이 저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도리어 저는 여행하는 것도 좋아하고 새로운 곳에 가는 것을 굉장히 흥미 있어 하고 또 관심 있어 하는 편이고 우리나라에 많은 곳을 돌아다녀 볼려고 되도록이면 가보지 않은 곳을 가보려고 하는 그런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떤 지역에서 근무를 하게 되더라도 잘 적응해서 잘 근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만약에 본인이 이제 지원을 했지만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될 수 있는데요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또 그렇게 된다고 하더라도 괜찮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맡기신다면 왜 저에게 그런 일을 맡기셨을까 잠깐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믿으시기 때문에 그런 직무를 맡기셨을 거라고 생각하고 제가 이 직무를 위해서 잘 해내기 위해서 준비할 게 무엇인지 빨리 판단해서 목록을 작성하고 준비할 수 있는 것을 최대한 준비해서 직무를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게 맞지 않는 직무를 할지라도 저의 새로운 면을 보여드릴 수도 있고 제가 늘 하던 일보다 새로운 일을 맡아서 함으로써 저의 능력이 더 발전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그런 것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혹시 지원자님께서는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서 목표를 세우고 이 년에서 삼 년간 열심히 노력해서 그 목표를 달성하신 경험이 있으십니까 [/INST] 네 제가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기 위해서 이 삼 년간 열심히 노력했던 일이 있었다면 스페인어 자격증 공부였습니다. 마침 스페인에서 살고 있었고 제가 스페인어 공부를 많이 하고 스페인에 가지는 않았었지만 분명히 저에게 필요한 공부가 될 거라고 생각해서 자격증을 받을 때까지 노력해서 자격증을 받아야겠다 라고 결정을 내리고 나서는 어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이 년 반 정도의 시간을 들여서 통과했습니다. 모든 수업이 스페인어로만 이루어져 있었기 때문에 한 학년 학 한 학년 진행할 때마다 점점 더 어려워지고 힘들어졌지만 또 그만큼 저의 실력도 점점 늘어났기 때문에 스페인어 소통이 점점 쉬워지고 재미있어지면서 공부에 굉장한 동기부여도 되었던 것 같고 열심히 노력해서 자격증을 받았을 때는 누구보다도 기뻤고 또 이렇게 노력해서 무언가 이루어 낸다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를 그 시간 동안에 깨달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저의 장점은 제가 많이 듣는 이야기들 중에는 음 기억력이 좋다는 것 그리고 그 기억을 필요한 순간에 잘 꺼내 놓는다는 것 이것이 저의 장점이라고 말을 들을 해 줍니다. 함께 갔던 장소라든지 함께 했던 어떤 시간이라든지 또 이유의 이유 같은 것들을 잘 기억했다가 필요한 순간에 잘 이야기를 해 줍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때 갔던 곳이 어디였지 이렇게 물어 보는 경우가 많은데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대해서 자세하게 기억을 못 하고 어딘지 알겠는데 그 이름을 모르겠다든지 뭐 이런 식으로 대답을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저는 정확한 장소 또 그 곳의 이름까지도 잘 기억했다가 그것을 잘 전달해 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저로 인해서 다시금 그 기억을 상기시키고 뭐 확실하게 거기가 어디였는지 정보를 다시 한번 구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저의 단점은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좀 차갑다 라는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지금은 좀 노력해서 많이 바꾸려고 하고 있는데 좀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있다거나 나랑 좀 맞지 않는 사람이 있다 라고 느꼈을 때 조금 차격 차갑게 대하기도 하고 또 그 관계를 오래 지속하지 않으려고 하는 그런 단점이 있습니다. </s>
<s>[INST] 혹시 일을 하다가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것인지 그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상사분께 어려운 지시를 받게 되면 저는 우선 제가 해낼 수 있는 일인지 아닌지를 빠르게 판단을 해 볼 것 같습니다. 제가 정말 노력해서 시간을 들여서라도 해낼 수 있는 일이라면 지시를 따르고 충분히 방법을 동원해서 그 지시를 이행하고 싶습니다. 만약에 제가 그 지시를 이행하는 것이 정말 어렵다거나 불가능하다고 생각된다면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음 지시를 받고 해내지 못하는 상태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지시를 해 주신 분의 뜻에 맞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 제가 어떤 어떤 이유로 제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지시하신 것을 이행하기 어렵습니다 라고 솔직하게 말씀드려야 그 일을 다른 사람이 해결할 수 있도록 또 다른 방법을 생각해 낼 수 있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어려운 지시를 내리셨을 때는 할 수 있는지 아닌지를 좀 빠르게 판단을 내려보고 싶습니다. </s>
<s>[INST] 다른 계열사도 많이 있는데 해당 계열사에 지원해 주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들어보고 싶습니다 [/INST] 네 다른 계열사들도 많이 있는데 제가 이 계열사에 지원을 하게 된 이유는 음 입사를 위해서 여러 가지 준비를 하면서 회사에 대해서 여러 가지 정보를 모아 봤을 때 제가 정말 이 계열사에서 일을 하게 된다면 가장 제 능력을 많이 발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 또 듣기로는 굉장히 분위기도 좋고 어 인간적인 관계 안에서 학 회사의 모든 일이 이루어지고 또 서로 간에 굉장히 돈독한 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는 그런 어 분위기라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러 가지 요인을 다 갖추고 있다는 생각 때문에 이 계열사에 지원을 하게 됐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이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예상하시나요 만약에 그렇다면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제가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자고 일어나는 것에 대해서 좀 자유로운 편이고 아기를 키우고 있다거나 하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어느 시간에 나가서 일을 한다고 하더라도 가족에게 큰 불편을 끼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또 저는 시간 약속을 철저하게 지키려고 노력하는 편이기 때문에 교번을 근무를 서게 되더라도 약속 시간을 잘 지켜서 성실하게 근무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건강에 관해서 관심도 많고 뭐 숙면을 취한다든지 휴식을 충분히 취할 수 있고 또 주어진 시간 안에 어 가장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제 몸 컨디션도 조절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 저는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최근에 봤던 뉴스들 가운데서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무엇인가요 그 뉴스와 함께 왜 그것이 인상 깊었는지 함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인상 깊었다기보다는 충격적이었던 뉴스가 지난주에 있었던 이태원에서의 어 사고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는 생각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것보다도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 자체를 생각해 보지 못했던 그런 사건이 일어났기 때문에 너무나 충격이었고 음 사실은 뉴스를 자세히 보지를 못 했습니다. 너무 충격적인 장면이 여과 없이 방송되는 것 같아서 뉴스를 보기가 어려웠고 기사도 자세히 읽을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동 시간에 음 큰 일을 당했다 라는 게 너무 충격적이었고 정말 이 시스템을 제대로 잘 구축해서 이런 대량 인명 사고가 일어나지 않는 그런 사회였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 정말 간절하게 하고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하기에 자신의 노년은 어떤 모습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세요 생각하시는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생각하는 저의 노년의 모습은 되도록이면 끝까지 건강했으면 좋겠고 또 주변에 아주 많지는 않더라도 늘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고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면서 노년이 되었으면 좋겠다 는 생각을 합니다. 외롭고 쓸쓸해 보이는 노인들을 가끔 대할 때가 있는데 가장 불행해 보였고 저의 부모님이라든지 음 조부모님 같으신 경우 굉장히 끝까지 신앙생활과 함께 여러 분야의 인간관계를 유지하시면서 사셨는데 굉장히 그것이 건강에도 도움이 많이 됐다 라는 생각이 들고 보기도 좋았고 저도 그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주변에 항상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도움 주기도 하고 또 베풀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고 또 제가 하는 일 잘 이루어서 경제적으로도 넉넉했으면 좋겠고 또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그런 노년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이 생각하시기에 창의성과 팀워크 중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면접관님께서 그렇게 생각하시는 근거도 함께 들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에서 더 중요한 것은 저는 팀워크라고 생각합니다.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다 라면 음 무언가 배가 산으로 갈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듭니다. 팀워크가 단단하면 필요한 사람이 창의력을 발휘하기도 하고 또 다른 사람은 성실함을 발휘한다거나 여러 가지 많은 사람들의 성향과 이런 것들이 섞여서 더 좋은 결과를 나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팀워크가 없는 팀이라는 것은 혼자서 일하는 것보다 훨씬 못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무슨 일을 할 때는 회사에서 중요한 업무를 담당해서 하고 있다 라면 팀워크가 창의성보다는 좀 더 중요한 덕목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수도 있는데요 지원자님은 이런 혹독한 업무량도 잘 버틸 자신이 있으실까요 [/INST] 일을 하다 보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수도 있습니다. 아 그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일을 하는 것은 사실은 내가 원해서 한다기보다는 주어진 일을 하는 것이 회사에서는 당연한 것인데 그 주어지는 업무가 내가 이상하고 생각하는 것과 달라질 수도 있다는 것은 당연한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업무량이 많아진다면 업무를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잘 구축해서 제가 그 업무를 잘 감당할 수 있는 어떤 방침을 마련해 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준비를 일찍 출근을 한다든지 뭐 잔업을 한다든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주어진 업무량이 많다 하더라도 정해진 시간 내에 그것을 잘 소화해 내는 것이 직장인으로서의 의무이고 뭐 당연한 일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고 무엇이든지 어 성실하게 임하려고 하는 그런 태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잘 버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경우에 혼자 해결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해서 같이 해결하는 편인가요 [/INST] 네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저는 좀 혼자 생각을 많이 우선 해보는 성격입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어떤 것이 문제가 되는지 좀 혼자 골똘히 생각해서 저 나름대로의 문제의 원인에 대해서 좀 파악해 보려고 하는 편이고 원인에 대한 답답함이 생기거나 조금 내가 생각하는 원인이 맞을까 라는 의심이 생길 때는 주변에 있는 몇몇 사람에게 내 의견에 대해서 맞는지를 좀 확인해 보는 그런 편인 것 같습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너무 많은 사람에게 이야기를 하면 조언도 될 수 있지 들을 수 있겠지만 그냥 걱정만 해주고 아무 뭐 도움도 되지 않는 말들을 듣기도 하기 때문에 저는 그런 것을 원하지는 않으니까 문제가 생기면 가까운 한 두 명에게 이야기를 해서 조언을 받고 어 결국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저 자신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만약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면 꼭 한번 가서 일해 보고 싶은 나라는 어디인가요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저는 꼭 스페인에 가서 일을 해 보고 싶습니다. 스페인어를 할 줄 알고 스페인에서 살아봤던 경험도 있고 또 스페인 사람들에 대해서 조금 알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가서 일을 하면 여러 가지 이득이 많이 있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 스페인이라는 나라에 어떤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스페인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고 뭐 다른 사람을 대하는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스페인의 문화라든지 전통이라든지 그런 것에 대해서 많이 음 봤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곳에서 일을 한다면 적응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 같고 또 스페인에 가서 우리 나라와 또 우리 회사의 여러 가지 제품들을 좀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도 있고 보여줄 수 있고 그분들의 어떤 원래 가지고 있는 생각에 우리 회사의 제품이 어떤 컨셉으로 맞을지도 좀 잘 알 수 있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해서 스페인에 대한 저의 노하우를 녹여서 꼭 스페인에서 일을 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디자인을 담당하게 된다면 본인이 하고 싶은 디자인을 생각해 둔 것이 있으신지 있으시다면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네 제가 회사에 들어와서 디자인을 담당하게 된다 면 저는 디자인에 대한 어떤 저의 철학을 충분히 발휘하고 또 남길 수 있는 그런 디자인을 만들고 싶습니다. 저의 디자인에 대한 철학은 다른 사람에 대한 도움입니다.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 라는 생각으로 디자인을 하는 것이 저의 디자인 철학인데 무슨 디자인을 하게 되더라도 쓰는 사람에게 내가 도움을 준다 라는 생각으로 꼭 디자인을 하고 싶습니다. 아름답고 보기 좋고 가지고 싶고 이런 디자인도 물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 사용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디자인을 만든다면 보람되고 또 일이 더 즐겁고 재미있고 그럴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만의 이루고 싶었던 인생의 목표가 있나요 그러면 그 목표를 왜 이루고 싶으신지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는 어 정말 많은 이에게 사랑받는 그런 어른이 되고 싶고 또 되도록이면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음 저의 부모님과 또 조부모님께 많은 사랑을 받고 여러 친지들께도 굉장히 큰 사랑을 받고 자랐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도 역시 저의 사랑을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사람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많이 하면서 자랐습니다. 어 제가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좀 많은 사람에게 그런 사랑을 발휘하고 나누어주고 베풀고 그런 것이 저에게 저에게 있어서는 굉장히 큰 행복이었고 지금도 무언가 나누어 주거나 뭐 누구를 배려해 준다거나 누구를 기쁘게 해준다거나 필요한 것이 있는 사람에게 그 필요한 것을 알려준다거나 그런 일을 할 때 굉장히 보람 있고 가장 즐겁고 행복한 것 같고 어 계속 그런 사랑을 많이 나눠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s>
<s>[INST]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주로 어떻게 하시나요 그렇다면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그 이유도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밖으로 나가는 방법을 택합니다. 걷거나 산책을 하거나 가능하면 잠깐 여행을 한다거나 외출을 하는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제가 수년 전에 굉장히 어려운 일을 겪고 우울한 상태가 됐던 적이 있는데 그때 어떤 기사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햇볕을 보라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그래서 실험한다 라는 생각으로 햇볕 아래로 나아가서 걸어 봤는데 이틀 정도 해보니까 굉장히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가 있었던 것 같 같습니다. 우울함이 굉장히 많이 사라졌고 좀 눈에 띄게 좋아지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는 스트레스를 받는다든지 우울해진다든지 정신적으로 뭔가 힘든 일이 있을 때는 앉아있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무조건 밖으로 나갑니다. 시간에 따라서 산책이나 운동을 할 수도 있고 시간이 허락하면 어디 외출을 할 수도 있고 예 더 시간이 많으면 여행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있는 이 자리를 벗어나서 새로운 것들을 보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장소에 가면 그 스트레스가 조금 과중함이 사라지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 </s>
<s>[INST] 혹시 개인적으로 공부를 어떻게 하세요 뭐 강의나 책을 활용한 공부를 말씀해 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INST] 개인적으로 저는 노트 필기 하면서 공부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강의를 들을 때도 노트에 필기를 해 놓고 다시 들여다보는 거 좋아하고 책을 읽을 때도 거의 대부분은 옆에 메모지와 볼펜이 있게 그런 식으로 해서 책을 읽습니다. 책을 읽다가 중요하다고 생각되거나 어 필요한 부분을 꼭 메모해 놓고 다시 보는 것을 굉장히 활용하는 편입니다. 최근에는 인터넷 강의 같은 것도 많이 듣고 있는데 인터넷 강의를 듣다 보면 그냥 지나가 버리고 다시 기억하려고 하면 뭐였지 이럴 때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노트를 꼭 갖다 놓고 노트에다가 필요한 것들을 적어두고 어 강의가 끝난 후에 다시 한 번 적어둔 것을 쳐다보면서 이런 것을 공부했었구나 이렇게 다시 메모에 해두는 습관 가지고 있습니다. 공부뿐 아니라 저는 하루 생활도 기록해 놓은 편이고 필요하다는 것도 리스트를 만들어서 적어두는 편입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항상 메모장과 노트 내지는 핸드폰의 메모 앱 같은 것 그런 것이 항상 제 주변에는 있습니다. </s>
<s>[INST]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킬 가능성이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이때 잘 수행할 자신이 있는지 궁금한데요 어 일을 거절할 것인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만약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키신다면 그것을 잘 수행할 자신은 없습니다. 제가 회사에서 일을 하는 것은 업무를 하기 위한 것인데 어떤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키실지는 모르겠지만 업무와 무관한 것을 제가 과연 해야 되는지에 대한 것을 납득할 수 있을지 그런 것은 잘 자신이 없습니다 그러나 상사에 대한 어떤 음 제가 호감을 가지고 있다든지 상사 분이 충분히 시킬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되는 일을 시키셨다면 어 큰 희생이 따르지 않는 이상은 수행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업무에 방해가 된다든지 업무와 너무나 동떨어져 있는데 개인적인 일을 부탁한다든지 그런 것은 좀 제가 받아들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어 수행하지 않을 때는 좀 딱 부러지게 저는 이야기를 하는 편입니다. 왜 이것을 제가 수행할 수 없는지 그리고 이것을 어 저에게 시키신 것이 얼마나 부당한 것인지에 대해서 기분 나쁘지 않도록 그러나 정확하게 인지를 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얼마 전에 구급 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서 순직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어 지원자님께서는 이런 안타까운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NST] 네 구급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서 순직을 하는 일이 있었는데 그런 기사를 볼 땐 정말 저는 너무나 화가 나고 또 이런 시스템으로 운영이 된다는 것에 대한 어떤 이해를 도저히 할 수가 없습니다. 구급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하는 일도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지만 그렇게 해서 순직까지 당했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든 시스템이고 뭐 이런 일이 자꾸 재발하는 것에 대해서 정말 불만이 많습니다. 인명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데 구급대원이라는 것은 인명을 살리기 위해서 일을 하는 사람들인데 그 일을 하다가 본인이 생명을 잃어버린다는 것은 정말 상상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좀 법도 강화시키고 시스템을 좀 강화해서 재발하지 않도록 분명히 그런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이전 직장에서 퇴사한 뒤 퇴사한 것을 후회하신 적은 없으신가요 만약 있다면 왜인지도 함께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네 제가 이전 직장에서 퇴사한 것을 후회한 적은 없습니다. 어 퇴사를 분명히 계획하고 있었고 퇴사를 해야 되는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었고 어 회사의 문제라기보다는 개인적인 문제였기 때문에 퇴사 자체를 후회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음 그렇지만 아쉬운 점은 분명히 있었던 것 같아요. 내가 과연 꼭 퇴사를 했어야 했을까 퇴사를 하지 않고 있었다면 지금 어떨까 이런 아쉬운 생각은 해 본 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후회와는 다른 감정이었고 분명히 저는 퇴사를 결정해 놓은 상태에서 어 일을 했던 상태고 음 필요한 시점이 왔을 때 회사를 선택했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아이패드 맥북 에어팟 최근엔 제트플립까지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는 제품들의 특징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정말 쉽게 사그라들지 않는 굉장한 인기가 있는 제품들이요 [/INST] 아이패드 맥북 에어팟 지플립 이런 시장에서 관심받는 제품들의 특징은 우선은 디자인이 아름답고 사용하기 편하고 또 사용자의 요구에 굉장히 맞춤한 제품들을 만들어 낸다는 것 제가 생각할 때는 그런 디자인적인 요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 어 사용하기 편리하면서도 또 충분히 이유가 있는 그런 디자인들로서 그 기능이 디자인과 함께 사람들에게 어필하기 때문에 굉장히 선택을 받는데 우선순위에 놓이는 것 같습니다. 사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많은 연구를 했기 때문이고 또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최대한 많은 것을 어 느끼고 경험하고 또 누릴 수 있게 만들려고 제품을 만들지 않았을까 저는 그런 생각을 참 많이 해 봅니다. 그래서 애플 맥북 에어팟 지플립 이런 제품들은 어 꾸준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관심을 받고 또 선택을 받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대학을 다니면서 공부했었던 전공 과목들 중에서 본인에게 특별하게 다가와서 기억에 남았던 과목이 있다면 하나를 선택하셔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대학에서 배운 전공 과목 중에서 저는 가장 기억에 남고 제가 좋아했던 과목은 합창 과목이었습니다. 어 내선부의 음성에 한꺼번에 멜로디를 이루고 화음을 이뤄서 합창을 하는 순간이 굉장히 좀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 있고 또 그것을 좋아해서 따로 합창단에도 들어가서 계속 연주를 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제가 전공한 것과 관계 없는 음 필수적인 과목이 아닌 상태에 있 있을 때도 저는 합창 과목을 다시 선택해서 수강을 했을 정도로 굉장히 좋았고 지금도 합창 연주 자체를 좋아하고 합창에서 반주하는 거 또 합창에서 지휘하는 것까지 연결해서 여러 가지 과목을 공부했을 때 굉장히 보람 있었고 즐거웠었고 어 아주 행복한 그런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디자인을 담당하게 된다면 본인이 하고 싶은 디자인을 생각해 둔 것이 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제가 디자인을 담당하게 된다면 저는 디자인을 사용하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그런 디자인을 하고 싶습니다. 이 디자인이 어떻게 사용될 것인지 누구에게 선택받을 것인지에 대해서 먼저 생각하고 그 선택할 사람들에 대한 생각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런 디자인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아름답고 또 보기 좋고 갖고 싶게 만드는 그런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저는 사용자를 도와주는 사용자의 요구에 가장 적합하게 응대할 수 있는 그런 디자인에 대해서 항상 염두에 두고 있고 그것이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하고 첫 번째로 생각해야 되는 문제가 아닐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만이 생각하고 느끼는 디자인은 무엇입니까 그 디자인을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디자인이란 것은 도움을 주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어 세상에 정말 많은 종류의 물건이 있고 또 한 가지 물건에는 정말 많은 디자인이 있는데 그렇게 많은 디자인이 필요한 것은 물론 제품을 아름답게 포장해서 팔 판매하기 위한 것도 있지만 사용하는 사람들이 정말 편리하고 또 어 보람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그런 일이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이 좋은 것은 사용하기 편리한 것 사용자를 도와주는 일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보기에 아름답기만 하는 디자인보다는 사용자의 편리성과 사용자가 생각지도 못했던 기능을 추가해서 그것을 누리게 만드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혹시 이전 직장을 그만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십니까 그리고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INST] 이전 직장을 그만둔 특별한 이유는 육아였습니다. 제가 이전 직장을 다니면서 제 아들을 낳게 되고 기르게 되면서 아이가 어느 정도 큰 후에 초등학교에 입학할 타이밍이 되면 일을 그만둬야 되겠다 라고 결심을 하게 됐었고 그 이유는 여자 아이들 같은 경우는 좀 직장맘인 경우에도 잘 적응해서 자기들이 해야 될 것을 잘 해내는 것을 많이 보았는데 남자 아이들은 좀 그런 능력들이 부족한 것처럼 보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아이를 제대로 기르려면 내가 일을 그만두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었고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직장을 그만두었습니다. 지금은 그 아이가 많이 자라서 이 현 직장에 입사하게 된다면 육아로 인한 회사를 퇴사하는 일은 전혀 가능성이 없습니다. </s>
<s>[INST] 요즘 많은 사람들이 배달 어플을 이용하는데요 지원자님께서 혹시 배달의민족 어플을 사용해 보셨나요 해보셨다면 서비스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있으셨습니까 있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배달의민족을 사용하면서 서비스에서 아쉬웠던 부분은 제일 큰 것은 배달비 인상 배달비가 처음에는 어느 정도 감당할 만한 것이었는데 지금은 너무 늘어나면서 조금 부당하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아깝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배달비 때문에 배달을 고민하는 적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배달을 선택하지 않고 포장을 선택한다든지 아니면 그 음식을 배달해서 먹는 것 자체를 포기한다든지 그런 순간이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 배달비가 어느 정도 안정화가 돼서 당연하게 느낄 수 있는 정도의 배달비로 책정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또 한 가지는 음식이 배달되는 시간에 대한 안내가 조금 더 정확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경우는 오십 분을 책정이 되고 이십 오 분만에 오기도 하고 그게 좀 정확하게 전달이 됐으면 훨씬 더 편리하고 방해가 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하는 적이 가끔 있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은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인가요 그렇다면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들을 했나요 [/INST] 저는 사교성이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는 과거에는 사교성이 매우 부족하여 사람들을 사귀는 데 조끔 어려움을 가진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기 위해 저는 이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서 대외 활동을 통해서 먼저 사람들에게 다가가거나 또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여러 사람 그리고 다양한 국적의 사람 그리고 다양한 나이 때 사람들을 만나면서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 매우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처음에는 많은 어려움을 느꼈으나 처음 시작하고 난 후부터는 사람들과 친해지는 게 더 재미있고 또 그런 거를 통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는 것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s>
<s>[INST] 얼마 전에 구급 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서 순직 당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지원자님은 이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나요 [/INST] 저는 법을 더 강화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급 대원이나 일상 생활 일반 시민들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분들이 쫌 더 편하게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법이 강화되어 이 사람들을 보호해 주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법이 계속 강화되지 않고 이 상황 그대로 유지된다면 사람들은 더 구급 대원 들이나 경찰들을 폭행을 해도 죄책감을 느끼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분들을 위해 미리 사전에 예방하고자 법을 강화시키고 또 이런 불상사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는 최대한에서 나라가 보상을 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면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INST] 우선 상사분이 알아채기 전에 회사에 이 상사분을 이야기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상사분에게 왜 이런 행동을 했는지 일 차적으로 물어보는 과정에서 상사가 잘못된 행동을 은폐하거나 숨길 수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영원히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계속 악순환의 고리가 이어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상사가 이 잘못된 사실들을 숨기기 전에 회사에 먼저 이야기를 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일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이런 법을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 방향으로 제시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이 생각하기에 다른 디자이너 분들과 본인만의 차별점 또는 차이점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시겠습니까 [/INST] 다른 디자이너들은 디자인 스킬만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가지고 있는 디자이너입니다. 디자이너의 같은 경우는 디자인 혼자만 하지 않고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해서 디자인을 진행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디자인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소통과 의사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잘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디자이너들과 달리 대화가 가능한 소통이 가능한 그런 디자이너 라고 생각이 들고 이러한 점들이 다른 디자이너와 다른 저만의 차이점 차별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s>
<s>[INST] 음 조금 어려운 질문이 될 수도 있겠는데요 유 아이와 쥐유아이 디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시는지 그 정의를 먼저 말씀해 주시고 본인의 생각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우선 유아이 디자인은 휴대폰 컴퓨터 내비게이션 등 디지털 기기를 작동시키는 명령어나 기법을 포함하는 사용자의 환경을 뜻하며 특히 저희가 잘 알고 있는 인터넷 환경의 유아이 유엑스 디자인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즉 컴퓨터나 모바일 기계 등의 사용자가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하는 설계 또는 그 결과물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지유아이는 사용자가 컴퓨터와 정보를 교환할 때 그래픽을 통해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이야기를 하며 마우스 등을 이용하여 화면에 있는 메뉴를 선택하여 작업을 할 수 있는 간편한 것을 지유아이 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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