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sets:

Star3073
/

Interview_Data_train

Dataset card Data Studio Files Files and versions Community

Split (1)

train · 68.1k rows

text stringlengths 172 1.16k
<s>[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본인만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저의 장점은 제가 굉장히 긍정적인 성격이고 밝고 친절한 편인데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인정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긍정적이고 낙천적이고 모든 면에서 좋은 것을 발견하려고 하고 어려운 상황이 오더라도 그것을 어 잘 이겨내려고 하는 그런 성격 그거를 다른 사람들이 장점으로 생각 생각해 주는 것 같습니다. 저의 단점은 인간관계에서 좀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이나 어 저와 다르다는 것을 확실히 느꼈을 때 그 관계를 유지하지 않으려고 하는 그런 성격이 있는데 주변에서 저에게 그런 성격이 좋지 못하다 고 이야기해주고 어 누가 됐든 많은 사람과 척을 지고 사는 것이 좋지 않다 라고 조언을 많이 들었고 되도록이면 많은 사람을 폭넓게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음 지나치게 거리를 두거나 하는 일을 좀 조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s>
<s>[INST] 휴식을 취할 때는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나요 또한 그 일을 하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 건지 함께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휴식을 취할 때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휴식을 통해서 잠을 잔다거나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거나 이런 일을 하는 것 보다는 책을 읽음으로써 새로운 지식도 받아들이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서도 배우고 또 나름의 즐거움도 얻고 정보도 얻고 하는 것을 좋아하고 또 영화도 역시 내가 가보지 못한 세상 살아보지 못한 세상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주는 영화가 저에게는 굉장히 세상을 배우고 삶을 좀 더 진지하게 살아가는데 도움을 많이 줬던 것 같고 그래서 저는 영화 보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고 휴식을 취할 때는 두 가지를 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꼭 마련합니다. </s>
<s>[INST] 얼마 전에 구급 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서 순직 당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지원자님은 해당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INST] 구급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하고 순직까지 하는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마음 아프게 생각하고 한편으로는 어 이런 시스템이 답답하다는 생각과 함께 화가 납니다. 구급대원이 하는 일은 시민의 안전과 또 어떻게 보면 목숨까지도 보호해 주려는 그런 일을 하는 것이 직업인데 그런 구급대원이 어 뜻하지 않은 사고로 업무를 보다가 순직을 하게 됐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고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스템적으로 보완이 충분히 되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음 문제가 일어난 이후에는 그 문제가 다시 되풀이 되지 않도록 시스템을 보완하고 어 철저하게 그것을 감시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보셨을 텐데요 그중에서 가장 어렵게 느껴졌던 경험이 있다면 한 가지만 꼽아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제가 살면서 경험했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정말 어려웠던 경험은 저와 맞지 않는 사람과 일정 기간을 당연하게 함께 해야 된다라는 것 어 그것이 굉장히 스트레스도 받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는 그런 상황을 가져왔기 때문에 굉장히 그것이 힘들었었고 정말 사소한 부분부터 큰 부분까지 너무나 생각에 맞지 않고 가치관이나 인생관이 맞지 않아서 어 사사건건 부딪쳤을 때 정말 힘들다고 생각했고 그렇다 그러면 우리가 굳이 이렇게 같이 이 일을 해야 되는지 거기에 대한 의문도 가졌었던 그런 기억이 납니다. 음 가치관이 서로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너의 가치관과 나의 가치관이 다를 뿐이지 틀린 것은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하는 그런 사람을 만났었으면 좋았을 텐데 자기의 가치관을 강요하고 어 제가 하는 것에 대해서 지적하고 잘못했다 라고 이야기를 하는 그런 사람과 커뮤니케이션 할 때 너무나 답답하면서도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시면 어떻게 하시나요 또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를 어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저는 밖에 나가서 바람을 쐬고 햇볕을 쏘이고 또 몸으로 움직여서 걷거나 아니면 가보지 못한 곳에 여행을 간다거나 이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음 원래 있던 곳에서 그대로 머물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는 것은 거의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리를 일단 이동해서 공기를 바꾸고 내 자신이 머리를 쓰는 일을 했다면 몸을 쓰는 일로 포지션을 바꿀 때 스트레스가 좀 잊어버려지기도 하고 또 일정 부분 풀려나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운동이라든지 여행이라든지 이런 걸 통해서 정말 스트레스 받았다 라는 것 자체에 대해서 잊어버리기도 하고 아니면 근본적인 어떤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을 찾기도 하고 어 주위를 환경 주위 환경을 바꿈으로써 생각하는 어 방법 자체도 달라지기도 하고 여러 가지 그런 긍정적인 경험을 많이 했었고 그래서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바깥으로 나가는 방법을 택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직장을 선택하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세 가지가 있다면 어떤 것인지 각각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제가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 면 제가 맡게 될 직무가 저랑 잘 맞을 것인지 제가 해낼 수 있는 일을 맡아서 할 수 있게 될 것인지 그것이 우선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직장 내 분위기가 음 긍정적이고 밝고 또 소통이 잘 이루어지는 그런 분위기인지 그런 것에 또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 회사 자체의 가치관이 저의 가치관과 잘 맞는지 도 저한테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회사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이 제가 생각했을 때 정말 바람직한 가치관이라면 제가 좀 힘들거나 어려운 일이 생기더라도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거기서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그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 그리고 감명 깊게 본 영화는 무엇인가요 각각 소개 부탁 드리겠습니다 [/INST] 네 저는 감명 깊게 읽은 책은 인간 실격이라는 책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인간 실격은 자신의 인간이 어떻게 하면 인간의 기준에 대해서 실격할 수 있는지 인간 실격이 무엇을 말하는지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 보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인간이 어떻게 하면 밑바닥까지 갈 수 있는지 그것이 과연 인간의 실격인지 등을 스스로 고민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던 것 같습니다. 또한 제가 감명 깊게 본 영화는 영화 일 구 팔 칠 입니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벌어졌을 때 그들이 그것에 대해 대 대항하는 것을 영화로 그린 것이었는데 그 시대에 살지는 않았지만 그 시대에 내가 만약 살았다면 나는 과연 이렇게 용기 내서 그것을 대항할 수 있어 있는 사람이었을지에 대해 고민해 보게 만든 영화였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일을 하실 때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받으시냐 받으십니까 최근에 지원자님께서 받으셨던 영감을 받은 예시를 한 가지만 들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주로 영감을 영화에서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도 영화를 보는 것을 되게 좋아하는데 여러 장르의 영화를 접하면서 되게 영감을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티파니에서 아침을 이라는 영화를 시청했습니다. 거기 나오는 표현 기술에 대해서 영감을 많이 받았는데 화면에 나오는 그 표현들이 제가 디자인을 할 때나 어떤 모든 것을 했을 때 주로 영감을 그 표현법에서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다른 계열사도 굉장히 많이 있는데 이 계열사에 지원해 준 특별한 이유가 있으시다면 그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분명히 다른 계열사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계열사에 지원하게 된 특별한 이유는 저는 예술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예술은 되게 무궁무진한 힘을 가진 것이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이든 예술인이 될 수 있다 고 생각하고 있기도 합니다. 저 또한 평생 예술을 하면서 살고 싶은 사람 중 한 명이기도 합니다. 그 주제 그 중에서도 제가 관심 있는 분야는 연기입니다. 그로 인해서 연기와 관련된 분야 예술의 예술과 관련된 분야에 정말 관심이 많고 독서나 드라마 시청 영화 시청 등 연기와 관련된 예술에 직접적으로 와닿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계열사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현재 다양한 검색 사이트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네이버 다음 구글 검색을 비교해 보시고 각각 검색 엔진들의 차이점과 장단점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제가 생각하기에 네이버 다음 구글은 모두 각각의 차이점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다음은 제가 잘 사용하지 않는 검색 창이어서 다음은 제가 드릴 말씀이 많이 없을 것 같지만 네이버와 구글에 대해서는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는 일단 검색을 했을 때 모든 자료들이 한 번 걸러져서 나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유용하고 좋은 자료들이 많다고 생각됐고 사람에게 부정적인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자료들은 알아서 걸러져 나온다는 것이 그 네이버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구글은 자료를 검색했을 때 막대한 양의 정보가 많이 나온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네이버 네이버와 다르게 부정적이거나 긍정적인 자료 모두가 다 나오는 것은 구글이라고 생각이 되고 이것이 어떻게 보면 구글의 장점이자 단점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
<s>[INST] 이제까지 협업을 하면서 제일 어려웠던 점과 그 점을 어떤 방법으로 극복하셨는지 함께 얘기해 주시겠어요 [/INST] 네 지금까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일단 갈등 상황이 발생했을 때였던 것 같습니다. 의견 충돌이 일어나고 서로의 가치관이 다른 문제에서는 서로가 예민하게 받아들일 수 밖에 없고 되게 그 과정을 거치면서 사이가 멀어질 때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그 일이 그 갈등 상황이 왜 발생했는지에 대해서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사람이 살아가 살아온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가치관과 이것저것 성격 부분에서나 모든 것이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이해관계도 주장하는 바도 다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이미 인지하고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일단 그 사람을 먼저 이해하고 그 사람의 주장이 옳고 그른지 생각을 하고 그것에 대해 저의 생각을 얘기하고 그로 인해서 의견 조율을 하거나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고 그것 또한 포용하려고 하는 자세로 임하면서 그 어려움들을 해결할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현재 지원자님께서 따로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있는지 있다면 어떤 프로젝트인지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네 저는 현재 친구와 함께 스터디 프로젝트를 현재 성장 스토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터디를 통해서 친구와 함께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영향 시너지를 주면서 성장할 수 있 있 있기 위해서 그런 취지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용으로는 둘 다 연기를 하고 있는 학생이다 보니까 연기와 관련된 활동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영화 드라마 시청을 하고 그것으로 인해 저희의 연기 연습을 하면서 저희의 연기를 더 성장시키는 데 주력을 두고 있고 서로의 인생관 그리고 서로의 가치관 서로의 인생을 다 되돌아보면서 어떤 인생을 살았는지 서로 더 가까워지는 데도 주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의 계획을 서로 얘기하면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은지 어떠한 꿈을 꾸고 있는지 서로 얘기하는 시간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s>
<s>[INST] 배달의 민족을 사용하면서 서비스적인 측면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네 제가 배달의 민족을 사용하면서 서비스의 단점에 대해 생각을 해 보았을 때는 일단 치솟는 물가와 수수료로 인해 배달비가 너무나 급상승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점이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벤트와 쿠폰 등 할인 혜택이 다양하지 않아서 배달을 시키는 것이 부담이 될 때가 많습니다. 또한 진행되는 쿠폰 할인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고 최소 주문 금액이 너무나 높아 배달을 시키는 것에 부담을 가중하는 데 더 힘입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멤버십이나 등급 혜택이 없거나 다양하지 않다 는 점이 단점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본인의 해결 방법과 그렇게 해결하시는 이유를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일단 직무 수행시 난관에 봉착했다 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에 대해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자신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지 없는지 를 먼저 판단할 것 같습니다. 저는 성격상 어떡해서든 저한테 주어진 일은 제가 해결할 수 있 있 있도록 최선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만약에 자신이 해결할 수 없는 정도의 난관에 봉착한다 면 저는 주변 지인들의 힘을 빌릿 빌릴 것 같습니다. 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상사나 주변 지인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그들의 의견을 수용해서 난관을 해결하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또한 왜 그것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제가 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수용과 공감입니다. 왜 이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하게 됐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협업이라는 것은 다른 사람과 같이 일하는 것입니다. 저 혼자 일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상대와 일을 할 때 함께 힘을 합친다는 것인데요. 저는 그 과정에서 무궁무진한 갈등과 충돌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럴 때마다 자신의 주장만을 고집하고 응석을 부린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저는 공감하고 수용하려고 하는 태도와 마음가짐이 가장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그를 배려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한 것이며 상대의 의견 또한 수용하고 받아 받아들일 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어떤 일일지 알고 싶은데요 한 가지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제가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은 일단 스무 살 때였던 것 같습니다. 갓 스무 살이 되고 나서는 좀 더 미성년자와 다르게 자유를 마구 느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친구들을 만나서 집에 늦게 돌아가고 자유를 원한다고 부모님과 다툼이 잦았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저를 걱정하시는 마음에 너는 아직 성인이지만 어리다 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저의 안전을 위해서 저의 자유를 억압하셨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부모님과 소통하는 데에 있어서 잘못된 태도로 임한 적이 많습니다. 그게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 일인 것 같습니다. </s>
<s>[INST] 디자인의 단어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유아이 지유아이 디자인이란 무엇인지 그 부분은 또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일단 유아이란 유저 인터페이스라고 하죠. 어 예를 들어서 뭐 사 핸드폰이나 컴퓨터 프로그램 내비게이션 같은 전자 기기 등 어 시스템과 사용자 사이에서 의사소통을 목적으로 하는 사용 설명서에 일종이라고 어 알고 있고요. 어 쥐유아이는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의 약자인데 어 사용자가 그래픽을 통해서 컴퓨터와 정보를 교환하는 환경을 어 뜻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 사실 이 유아이라고 부르는 것은 정확히 말하자면 쥐유아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쥐유아이는 유아이의 한 종류로 사용자가 그 전자 기기를 작동하기 위한 화면을 말하고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터치 스크린이 여기에 해당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쥐유아이는 아무래도 성공적인 유아이를 위해서 존재를 하고 쥐유아이 디자이너는 아이콘 컬러 레이아웃 등 어 시각적 요소를 활용해서 서비스의 유아이를 보기 좋게 만드는 일을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s>
<s>[INST] 이 직무에 지원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또한 본인이 왜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하시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제가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는 어 어렸을 때부터 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했고 그것을 통해서 어 제가 할 수 있는 거 그리고 좋아하는 거 잘하는 것이 해당 직무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지원을 했습니다. 어 실제로 저는 이 직무에 지원하기 위해서 다양한 고객들과 어 외국인들을 만나면서 어 최대한 다양한 시각으로 볼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왔는데요. 아무래도 가장 중요한 부분이 소통이기 때문에 제가 할 수 있는 그리고 최대한 접할 수 있는 것을 어 경험을 모조리 했습니다. 어 그래서 제가 이 직무에 가장 적합한 또 이유 중의 하나는 이 직무에 지원하기 위해서 어 다양한 활동을 준비를 했고 실제로 그 활동으로 어 자소서에 있는 결과치를 냈기 때문에 어 제가 들어오게 된다면 어 그 활동에서 했던 바와 같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혼자 해결하는 편이신가요 아니면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면서 해결을 하는 편이신가요 [/INST] 네 저는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는 최대한 혼자 해결을 하려고 하는 편이고요. 어 혼자 해결을 하고 매뉴얼을 찾아보고 최대한 어 찾아 보겠지만 혹시 그게 어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담당자님을 찾아가서 다이렉트로 솔루션을 전수받을 거 같습니다. 매뉴얼도 혼자 찾으면서 알아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들 그까 담당자가 저는 다이렉트로 또 연결이 되면은 조언을 얻을 수 있다면 그게 가장 저는 최고라고 생각을 해서요. 어떤 문제가 부딪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면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해서 최대한 도움을 받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어 이전 직장이나 대학교에서 지금까지 어떤 프로젝트를 해 보셨나요 어 생각나는 게 있으시다면 한번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네 이전 대학에서 어 선배를 찾아가서 그 선배에 대한 인터뷰를 하는 프로젝트를 한 적이 있었는데요. 어 아무래도 그 먼저 진출한 선배의 모습을 한 번 보면서 아 내 미래는 어떻겠구나 라고 또 생각이 들은 시점이기도 했고 어 그 선배를 보면서 어 내가 잘 맞을 수 있을까 생각을 하게 되면서 오히려 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제가 할 수 있는 일과 좋아하는 일 그리고 진짜 꼭 해보고 싶은 일을 오히려 찾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당연히 그 프로젝트에서 그런 것을 깨달았다고 해도 당연히 제가 맡은 업무에 충실했기 때문에 어 사람들을 이끌고 그때 조별 활동 중에 전 또 조장을 맡음으로써 최대한 많이 이끌어 가서 좋은 경험을 좋은 점수를 어 그 같은 조원들과 함께 받은 적이 있었고 실제로 교수님의 칭찬을 받아서 어 그 프로젝트가 실제로 다음 수업에서 어 가장 좋았던 사례로 발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s>
<s>[INST] 휴식을 취할 때는 어떤 일들을 주로 하시나요 또한 왜 그 일들을 하시는지에 대해서도 함께 그 이유를 들어볼 수 있을까요 [/INST] 어 주로 휴식을 취할 때는 저는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나 그런 것이 있 있다면 어 충분한 대화를 통해서 해결을 하고 휴식을 취하는 편이고요. 오히려 대화가 휴식을 준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 근데 만약에 제가 뭐 공부 어떠한 자격증 뭘 해야 하는데 하지 못했던 그런 것에서 오는 스트레스라면은 조용한 카페에 가서 어 노트북을 켜고 일을 하고 하는데요. 오히려 저는 휴식을 잘 취하는 것보다 뭔가를 해야 한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어 네 그렇게 노트북을 가지고 가서 일을 하면서도 창 밖을 또 바라보면서 이런 게 행복이구나도 같이 느끼면서 여유롭게 일하는 것을 한 번 휴식 때 오히려 어 캐치를 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네 </s>
<s>[INST]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 본인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거는 저는 바로 직무 지식 같습니다. 어 실제로 제가 어떤 회사에서 어떤 업무를 해야 한다고 그 전달을 받았을 때 그거에 대한 직무 지식이 그때는 없었어서 되게 애를 썼던 경험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역량은요 계속 키워나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태도는 오히려 바꾸기 쉽지 않고 태도는 당연히 갖춰져야 될 것 그 기본적인 것은 다 저희 회사 분들이라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직무 지식 같은 경우에는 직무 지식이 없으면은 업무를 볼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직무 지식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직무 지식을 계속 터득하기 위해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배워 나가려는 자세로 선배들이 어떻게 하는지 또 사내 프로그램이나 사내 교육을 활용해서 직무 지식을 계속 새롭게 터득하는 것이 가장 저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이 분야에 지원하시기 위해서 관련된 어떠한 노력을 하셨는지 궁금한데요 생각나는 대로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저는 최대한 많은 고객들을 만난 것이 제가 노력한 바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아무래도 이 브랜드를 택한 그 고객들을 직접 마주하면서 소통과 그리고 대화를 하는 것이 저는 가장 중요했습니다. 어 그렇게 하면 제가 이제 뭐 마케팅을 하거나 홍보를 할 제품의 특징이 더 잘 보인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요. 최대한 많은 고객들 그리고 직접 대면하는 것을 어 하기 위해 노력을 해 왔습니다. 어 처음에 저도 그 상품에 대해서 어 그 서비스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을 때에는 아무래도 그 대화하는 데 있어서 자신감도 없고 오늘 전문적인 느낌이 좀 없었는데 계속 고객들과 오히려 소통을 하면서 그 특징을 전달하려고 하니까요. 어 아무래도 홍보나 마케팅에 있어서 굉장히 많은 도움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혹시 이렇게 설명을 해 봐라 라고 말씀하시면은 진짜 확실하게 특징을 정리해서 말씀드릴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 감명 깊게 본 영화는 무엇인가요 각각 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어 제가 감명 깊게 본 영화는요. 어 저는 인생 영화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인셉션입니다. 어 아무래도 열린 결말이기 때문에 더 기억에 남기도 했고 어떤 것이 현실이고 어떤 게 꿈인지 구별을 못하는 그 주인공을 보면서 아 어떻게 보면 사람들도 구별을 못하면서 살아갈 수 있겠구나 현실에 정말 충실하자 라는 또 생각을 하게 된 것 같구요. 어 감명 깊게 읽은 책은 저는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입니다. 어 그 여우와 꽃 장미꽃의 이야기인데 서로 길들여지면서 그런 우정들 그리고 인간관계나 진짜 인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그 어렸을 때 초등학교 때 읽었었는데 어른이 돼서 또 읽으니까 굉장히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어렸을 때 읽은 읽었던 겨 그 기억과 지금 어른이 되었을 때 읽었던 그 깨달았던 점을 한 번 비교를 해 보면 어 되게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감명 깊게 읽은 책은 어린 왕자이고 감명 깊게 본 영화는 인셉션입니다. </s>
<s>[INST] 디자인 전공자로서 비전공자와 협업하기 위해 어떠한 부분을 고려해야 되는지 한번 그 본인의 생각을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오히려 제가 디자인을 전공한 만큼 그 비전공자의 입장에서 어 용어들은 풀어서 설명을 한다던가 어 그리고 최대한 전 디자인 전공을 하니까 화면으로 그림으로 볼 수 있도록 비전공자가 그 눈으로 바로 그 캐치를 할 수 있도록 어 커뮤니케이션을 할 것 같습니다. 협업을 할 때 비전공자는 아무래도 어떤 용어를 쓰는지 잘 모르는 부분도 있을 것이고요. 어떻게 이 이런 디자인 그리고 이런 화면이 만들어졌는지를 잘 모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잘 설명을 하기 위해 그리고 최대한 그 다시 피드백을 해서 고쳐 나가는 그런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것을 최대한 처음부터 잘 하기 위해서 커뮤니케이션을 확실하게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획이라던가 그런 것들을 안 들을 최대한 커뮤니케이션을 정확하게 하고 또 서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실제로 아 이런 것이에요 하면서 직접 보여줌으로써 어 협업을 하고 소통을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없도록 어 원활하게 소통을 하겠습니다. </s>
<s>[INST] 다른 지원자들과 다른 본인만이 가진 차별성이나 장점을 어필해 본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INST] 어 제가 가진 차별성이라고 하면요. 어 저는 일단 배려심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래도 이 배려심이라는 게 어떻게 장점이 되냐 라고 말씀하실 수 있는데요. 어 뭐 제가 소통을 하는 뭐 외부 업체라던가 아니면 제가 소통을 하는 어떤 다른 부서의 사람들과 그 이야기를 나눴을 때 저는 배려하는 마음으로 그들의 입장에서 말을 하고 어려운 용어도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커뮤니케이션은 정말 확실하게 어 그리고 그들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게 어 그런 배려심이 제가 가지고 있는 차별점 그리고 강점인 거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뭐라고 말씀하실 건가요 또한 왜 그렇게 말씀하실 건지도 함께 답변해 주세요 [/INST] 만약에 동료가 이직을 생각한다 는 이야기를 저에게 해준다 면 저는 음 그렇게 생각하는 어 그렇게 생각하기 시작한 시점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무엇이 어 포기를 하고 싶게 만들었는지 아니면 이 직장을 그만두고 다른 직장을 찾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는지 어떤 시점에 대해서 저는 물어보고 싶습니다. 그 출발점이 무엇인지를 좀 알면 음 원인을 파악하기가 쉬울 것 같고 원인이 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바꿀 수 없는 것이어서 어 이직이라는 선택이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느낌이 든다 면 어 저는 어떤 조언을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가 생각할 때 생각하는 방법을 조금 바꾼다든지 바라보는 어떤 관점을 조금만 달리하면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 라는 생각이 든다면 저는 동료에게 그런 이야기를 해주고 싶습니다. 이직이라는 것만이 뭐든 문제의 해결점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고 과연 충분히 생각하고 선택했는지도 스스로 물어볼 수 있도록 그렇게 주의를 환기시켜 주고 싶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수도 있는데요 그래도 지원자님은 잘 버틸 자신이 있으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일을 하다 보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일이라는 것은 주어지는 어떤 정해진 시간 안에서 정해진 만큼의 양을 해내야 되는 것이 음 당연하기 때문에 일을 하다가 업무량이 좀 많아진다거나 할 때는 잘 조정을 해서 그것을 잘 해내야 되는 것이 마땅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시간을 좀 할애하더라도 남아서 잔업을 한다던가 아니면 야근을 한다던가 해야 되는 일이 발생했을 때 기꺼이 그 일을 해 내야 되는 것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신에 제가 과도한 업무를 맡았다 면 어느 정도는 또 휴식이 좀 보장되었으면 좋겠다 는 생각을 합니다. 재충전을 하고 다시 일에 더 몰두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 때문에 그렇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입사를 한 이후에 기존에 희망하는 일을 만약 못 하게 됐을 경우 어떻게 하실 것 같은지 그 이유와 함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입사 후에 기존에 원하던 일을 하지 못하고 새로운 업무를 맡게 된다면 어 저는 그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저에게는 하나의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다 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서 그 업무를 감당하고 싶습니다. 회사에서 제가 원했던 일이 아닌 다른 일을 맡기게 되실 때 분명히 제가 그런 능력을 역량을 갖고 있다고 생각해서 맡기신다고 아 믿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제 안에 있는 최대한의 모든 노력과 역량과 시간을 다 투자해서 회사에서 맡기신 일에 최선을 다해서 임해서 성공적으로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를 저는 바랍니다. 어 주어진 일 안에서 최대한의 노력과 또 창의성을 발휘해서 일을 잘 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분쟁이 발생할 때를 대비한 본인만의 대처 방법이 있나요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업무시에 분쟁이 발생할 때를 대비한 저의 대처법이라면 저는 미리 준비하는 것이 저에게는 대처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 일을 하면서 생길 수도 있는 여러 가지 분쟁에 대한 음 리스트 같은 것을 만들어두고 그런 분쟁이 생겼을 때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미리 좀 예상을 해 본다는지 하는 방법으로 대비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 대비 없이 문제가 생긴 후에 거기에 대처하려고 하면 좀 어려움이 더 커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서 예상하고 대비를 해 놓은 상태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는 좀 대처하기가 훨씬 수월하고 논리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이 하고 싶은 직무가 아니라 다른 직무를 맡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일단 근무를 시작하실 건가요 [/INST] 제가 하고 싶은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를 맡기신다 면 저는 회사에서 맡기신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믿고 그 맡기신 일을 열심히 해내고 싶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어 저에게 다른 것을 기대하시는 부분이 있다 면 그것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을 만큼 노력해서 일을 잘 해내고 싶은 것이 제 욕심이고 또 저의 성격이 음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어 긍정적이고 또 낙천적으로 받아들이고 성실하게 제가 일을 한다 면 제가 원하지 않는 곳에서 직무를 맡아서 일을 하게 되더라도 충분히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됐을 때 저 자신에 대해서도 충분히 발전할 수 있는 어떤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이 직무에 지원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 본인이 생각하기에 본인이 왜 적합한 인재인지도 설명해 주세요 [/INST] 제가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는 저의 전공도 그렇고 저의 성격이라든지 어 제가 앞에서 일했던 여러 파트에 대한 것을 종합해 봤을 때 이 직무에 지원해서 일하게 되면 가장 저와에게 잘 맞을 거라는 생각을 해서 지원하게 됐습니다. 저의 성격과 또 제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전공 분야에 대한 지식과 또 제가 지금까지 발휘했던 여러 가지 업무 역량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제가 이 직무에서 잘 적응해서 잘 일해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할 수가 있었고 그래서 제가 이 직무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만약에 우리 회사에 입사하신 뒤에 디자인 업무를 담당하시게 된다면 지원자님께서 하고 싶으셨던 디자인을 생각해 둔 것이 있으신가요 [/INST] 제가 회사에 들어가서 디자인을 담당하게 된다 면 저는 제가 생각해둔 디자인에 대한 어떤 구상이 있습니다. 어 저는 보기에도 아름답고 많은 사람들이 뭐 가지고 싶어하고 사용해보고 싶어하는 그런 디자인을 만들고 싶은 일 차적인 생각이 있고 또 두 번째로는 음 사용자를 정말 생각해서 진심으로 사용자를 도와줄 수 있는 그런 디자인을 만들고 싶습니다. 사용하기 편리하고 또 사용하기에 자주 사용하고 싶게 만들 수 있는 그런 디자인 어 기능을 충분히 아름답게 표현해서 어 사용하는 사람이 만족하면서 계속해서 사용할 때 불편함이 없게 그렇게 사용자를 도와주는 방향으로 디자인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디자인 직무 수행에 있어서 재능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지원자님께서는 재능 있는 디자이너라고 생각하시나요 [/INST] 디자인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재능의 역할이 한 칠 팔십 퍼센트 정도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재능이 없는 사람이 아름답고 편리한 디자인을 만든다는 것은 과연 가능할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나머지 이 삼십 퍼센트의 어떤 태도라든지 일을 해 나가는 데 있어서의 어 여러 가지 성실성이라든지 또 소통 능력이라든지 그런 필요한 다른 능력도 충분히 있어야 한다 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자신이 누구보다도 재능 있는 대단한 디자이너라는 생각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디자이너가 되고 또 주변 사람들과도 잘 소통하면서 일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드는 그런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s>
<s>[INST] 이제까지 협업을 하면서 제일 어려웠던 점과 그 점을 어떤 방법으로 해결하셨는지 함께 얘기해 주시겠어요 [/INST]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협업에 어떤 직무를 시작할 때 의견을 하나로 모아서 방법을 정하고 또 어떤 직무를 어떤 사람이 할지 이렇게 초기 단계에서 각자의 생각이 다 다르기 때문에 그 의견을 하나로 모아서 일을 진행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이 좀 필요하다 는 점이 굉장히 저는 어려웠던 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각자 원하는 바와 또 추구하는 바가 달라서 그것이 충돌할 때는 의견을 하나로 모아야만 하는데 거기에서 일어나는 자절한 문제 같은 것들이 해결된 상태에서 이제 일을 시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의견이 하나로 모아지기 전까지는 각자 의견을 충분히 얘기하고 어떤 입장인지를 잘 들어보고 그 이후에 이제 의견을 잘 모아서 절충을 한 후에 일의 방향을 잡고 나면 그다음부터는 자기의 개성을 드러내기보다는 팀으로서 일하는 것에 좀 더 집중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 오는 것인데 고렇게 되기까지의 시간이 쉽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여러 대외 활동을 해 보셨을 텐데요 대외 활동에서 지원자님은 어떤 것들을 배웠고 어떤 자세로 임했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제가 지금까지 했던 대외 활동에서는요. 제가 오히려 전공하지 않았던 분야를 또 나갔었는데 그게 굉장히 좋은 좋은 결과로 나왔던 적이 있었습니다. 아 그때에 깨달은 것은 아무래도 일단은 제가 전공한 분야가 아니었기 때문에 최대한 배우려는 자세로 그 대외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그 전공자들이 있었는데 전공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했었구요. 그리고 또 그 대외 활동을 통해서 어 다양한 세계가 있고 다양한 활동이 있고 내가 지금까지 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들이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어 그 이후로부터 오히려 제 전공이 아닌 어떤 새로운 것들을 계속 터득해 나갔던 것 같습니다. 어 그래서 그때 대외 활동으로 인해서 깨달았던 재미로 또 지금 이 자리에 온 것 같은데요. 어 제가 실제로 전공자는 아니지만 이렇게 대외 활동에서 다양한 사항을 받았고 또 다양한 또 좋은 결과를 냈기 때문에 회사에 입사해서도 그렇게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s>
<s>[INST] 어 공동체의 가치에 입각하여 이제 무형 문화유산의 보호에 있어 적용이 되는 사회적 관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지원자님의 의견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 공동체 가치에 입각해서 우리 무형 문화유산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계속 이케 계승을 해야 하는데 없어지는 그런 존폐 위기에 처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사회적 관념은 저는 일단 그 무형 유산 그 전승자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전념할 수 있도록 그 세심하게 정책적인 그런 지원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요. 어 그리고 소수 집단의 전유물이 아니라 실제로 학교 교육이랑 교육이나 사회 교육 등과 연계되어서 그 전승이 활발하게 될 수 있는 그런 여건들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어 무형 유산이라는 것이 우리 생활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유물이 아니라 실제로 국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향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그런 가까운 존재라고 생각이 또 들어야 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고요. 과거의 유산으로 머물지 않고 현대적으로 계속 응용되고 재창조 재창조가 될 수 있도록 그런 지원과 그런 산업적인 기반이 마련이 되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최근 읽고 계신 책이 있다면 그것이 무슨 책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왜 그 책을 읽고 있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읽고 있습니다. 아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의 고민 중의 하나는 바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진짜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만들기 위해서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너무 궁금해서 어떻게 친구를 만들고 또 어떻게 사람을 설득하는지를 고민했었고 이 책을 통해서 화술이나 뭐 인간관계에 대해 그 비밀을 알 수 있었기 때문에 복잡했던 제 고민을 확실하게 명쾌하게 해결을 해 줬던 책입니다. 어 아무래도 인간관계라는 것은 어 현대인으로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어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달라지는 부분도 있지만 이렇게 책을 통해서 또 배움을 얻으니까 달라진 제 자신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s>
<s>[INST]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경쟁력을 설명해 주세요 또한 본인의 그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들을 해 오셨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어 제가 가진 경쟁력은 꼼꼼함입니다. 어 저는 사실 꼼꼼하지 않았습니다. 원래는 꼼꼼하지 않았는데 실수가 잦았고 뭐 오타 부분이 좀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그렇게 아 내가 너 실수를 했구나 이런 부분이 내가 어 그냥 넘어갔구나를 제가 볼 수 있게 되면서 그런 부분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두 번 체크하고 계속 어 체크하고 체크하고 메모하고 어 계속 어쨌든 그것들을 확인할 수 있는 그런 습관을 들어 들였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제 단점이었지만 이제는 장점이 되고 오히려 강점이 돼버린 자 꼼꼼함으로 어 뭐 다양한 업무를 보겠지만 진짜 실수 없지 실수 없이 한 번 업무를 볼 때 확실하게 처리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혹시 면접자님께서는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 목표를 세웠고 이 년에서 삼 년간 열심히 노력해서 그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으십니까 [/INST] 네 제가 어 목표를 세우고 이에서 삼 년간 어 노력해서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냐고 여쭤보시면 어 저는 저는 이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던 있는 게 저는 제 목표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이 삼 년 동안 계속 서류를 탈락했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서류 합격률을 높일 수 있을까를 엄청나게 고민을 했습니다. 제가 고민하는 것 그러니까 혼자 고민해선 안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합격한 선배들을 찾아가고 최대한 어 이런 서류 부분에서 어 합격률이 높은 사람들을 찾아가서 첨삭을 받고 그들에게 조언을 얻었습니다. 그러면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어떤 부분이 어 합격률을 떨어뜨렸는지를 분석을 했고 계속 계속 고쳐 나갔습니다. 서류 자소서나 이력서를 고쳐 나갔고 면접관님들이 보시기에 이 친구가 정말 우리 회사와 맞겠다 라고 생각이 드실 수 있게끔 고쳐 나갔고 더불어서 면접 준비도 함께 했습니다. 어 실제로 지금 이렇게 저는 면접에서 말을 하고 있지만 이전에는 말도 잘 못 했고 질문한 대답에 너무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너무 꾸며낸 답변만 한 것 같은데요. 이렇게 지금 제 자신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는 것 제가 지금 목표한 바이기 때문에 이뤘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 본인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역량입니다. 어 태도는 사실 잘 바뀌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중요하긴 하지만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성질 어 어떤 뭐 부모님이나 환경 이런 거에서 영향을 받은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직무 지식 같은 경우에는 어 지금까지 이 회사를 오기 위해서 준비해 온 과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역량은 어떻게 보면 그 잠재력이랑 연관이 되어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직무 지식과 태도가 엄청난 인재가 있다고 하더라도 역량 자체가 없으면은 저는 그 회사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고 생각을 저는 합니다. 그래서 잠재력 즉 역량이 준비된 인재가 가장 또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역량 자체는 어 입사 전에 없을 수 있다가 또 입사 후에 갑자기 터지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가장 최대한 그 역량을 어 입사 후에 바로 펼칠 수 있도록 지금까지 이런 대외 활동을 해 왔구요. 어 그래서 저는 가장 중요한 역량을 잘 갖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 분께서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이나 단체가 있으셨을 텐데 이와 같은 단체에서 지원자 분께서는 주로 어떠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었는지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NST] 어 저는 주로 어 그동안 속해 있었던 뭐 조직이나 어떤 집단 내에서 생각을 해 보면 어 굉장히 잘 따랐던 누군가를 잘 따랐던 사람 같았습니다. 정말 말 잘 듣는 팀원 역할을 해 왔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근데 이게 애매한 게 무조건 팀원인 게 아니라 저는 좀 회장 부회장이 있으면 부회장의 역할을 했던 것 같습니다. 어 아무래도 중대한 결정을 하는 것은 일단은 회장이고 그 중대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또 보좌를 해 주는 것이 또 부회장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저는 어떠한 단체나 집단 내에서 그 저희가 목표한 그 어떤 달성 과제를 이뤄내기 위해 최대한 격려를 해오고 집단을 어 꼼꼼히 어떤 부분을 했는가 안했는지 체크를 하는 그런 역할을 해 왔던 것 같습니다. 어 그래서 저는 어떤 집단에 있을 때 부회장 역할을 해왔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어 그 역할이 사실 저는 좋다고 생각을 하는 게 팀원 역할을 했을 때도 팀원 역할이 주어졌을 때도 굉장히 책임감 있게 하고 어쩌다가 회장 그 팀 리더가 비었을 때 그런 역할을 받는다면 그 역할도 충실히 해낼 수 있는 그런 사람이기 때문에 저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네이버 다음 구글의 검색을 비교해 보시고 각각 검색 엔진들의 차이점과 장단점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이버나 다음은 국내 이슈 상황이 주로 있고 아무래도 이게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 다른 사람의 의견이 쪼금 많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지식인 뭐 다음도 그렇고 블로그 카페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표출할 수 있는 그런 권리가 있으니까 사람들은 의견을 거기에 쓰곤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 블로그나 카페를 참고로 하겠죠. 그런데 그 정보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는 단점이 또 있습니다. 하지만 굉장히 활발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볼 수가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구글 같은 경우에는 정말 그 정확한 것 뭐 학술 뭐 공식 홈페이지에 그런 어 피디에프 파일 문서 이런 것이 주로 검색을 하면 뜨기 때문에 굉장히 공식적인 그런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대신에 구글 같은 경우에는 정보가 많이 없고 어 또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또 참고할 수 없다는 그런 단점이 있을 것 같고요. 아무래도 구글에는 국내보다는 그런 어 글로벌적인 이슈 사항들이 더 참고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주변 친구들 중 한 명을 골라서 칭찬해 주시는데 이때 최대한 구체적이고 자세한 칭찬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INST] 어 네 주변 친구 중에 한 명을 선택하라고 하면은 어 상 생각이 나는데요. 고등학교 삼 학년 친구 중에 한 명이었는데요. 그 친구는 일단 음 굉장히 피드백을 중요시하는 친구입니다. 그래서 서로 피드백을 매일 해주고 어떻게 해야 인생을 더 획기적으로 더 원활하게 살아갈 수 있을지를 고민을 하는 친구기 때문에 그 친구와 함께 있으면 저도 그렇게 늘 고민을 하게 되고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객관적으로 저를 바라보는 것이 어떻게 보면 어렵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 친구는 늘 객관적으로 저를 바라볼 수 있도록 그 친구가 저에게 어떠한 어 조언을 해 줌으로써 제가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가장 좋은 것은 취미가 너무 같아서 이제 공원 걷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공원을 거닐으면서 행복은 이런 거지 또 이렇게 생각을 하게 되는 행복을 또 알게 해주었던 친구기 때문에 가장 기억에 남는 그리고 칭찬하고 싶은 친구입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전혀 몰랐던 일을 맡아서 해 보신 적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전혀 몰랐던 일을 맡게 된 경험이 있다면 어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저는 뭐 음 그냥 정해진 삶을 살아왔던 것 같아서 어떤 새로운 일을 어 직접적으로 경험하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어 근데 어 저는 좀 다양한 일을 해보고 싶어서 환경 미화라는 어떤 직종에 관심을 가져서 일일 아르바이트를 한 번 해 본 적이 있습니다. 어 근데 저는 생각을 했던 게 이 저는 사실 어 겸손하지 못하다고 생각이 되실 수 있겠지만 어 그게 전문적인 분야라고 생각을 못 했습니다. 그냥 체계적이지 않은 분야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직접 경험을 하고 나니까 일단 첫 번째로 제가 깨달았던 것은 돈을 벌기는 쉽지 않구나 돈의 가치를 좀 깨달았던 것 같고요. 두 번째로는 두 번째로는 진짜 체계적이다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어 왜냐하면 그 환경 미화라는 게 그냥 어 주 그 보여지는 그런 것들만 치우면 되지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굉장히 체계적으로 움직이는 업체였더라고요. 그래서 어 이렇게 내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부분에서도 되게 체계적으로 움직이는데 라고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s>
<s>[INST] 어 입사 후에 근무를 하면서 정작 지원한 분야가 지원자님과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실 수도 있는데요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INST] 제가 입사를 하게 되고 근무를 시작했는데 제가 어 정작 지원한 분야가 아니고 이 업무가 나랑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면 저는 제가 이 일을 제대로 해낼 수 있는 상태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좀 객관적으로 그거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좀 저랑 맞지는 않지만 제가 해낼 수 있는 분야이고 노력을 통해서 일을 해낼 수 있다 라는 어떤 결론을 얻으면 제 태도를 바꿔서 어 맡겨주신 일을 좀 열심히 성실하게 적극적으로 해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 제가 생각해 봤을 때 스스로 이 지 분야가 저의 어떤 성향이라든지 저의 능력과 맞지 않는다는 것이 너무나 확실해진다면 회사 측에 말씀을 드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회사를 결국은 돕는 일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일을 맡을 수 없는 여러 여러 가지 사정이라든지 어떤 상황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고 회사에서 어떻게 말씀해 주실지를 기대 기다려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혹시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면 어떻게 해결하실지 상황을 가정해 보고 말씀해 주세요 [/INST] 만약에 일을 하면서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하면 저는 그 상황에 대한 자세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갈등 상황이 발생하게 된 시점이라든지 원인이라든지 그런 것을 좀 잘 파악해서 왜 갈등 상황이 발생했으며 어느 정도 심각한지를 제대로 알고 나서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음 그 원인을 알고 나면 그 원인에서 여러 가지 해결 방법이 파생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원인 파악에 좀 주력하고 싶습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게임 속의 캐릭터라면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제가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고 많이 해 본 적이 없어서 게임 속 캐릭터에 대해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지금까지 크고 작은 사회생활을 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저는 중간자 입장에서 일하는 것을 잘하고 또 그런 곳에 능력을 발휘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게임 속에서 맡아서 수행할 수 있는 캐릭터가 있다 면 뭐 여러 가지 분위기를 잘 파악해서 중요한 일과 또 세부적인 일 사이에서 그것을 보급하는 그런 중간 입장을 맡아서 수행한다면 능력을 발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
<s>[INST] 저희 일의 특성상 야근이나 잔업 외근이 많아질 수도 있는데요 그래도 지원자님은 이런 업무 환경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INST] 네 지금 이 일의 특성이 야근이나 잔업 또는 외근이 많아질 수도 있는 일이라는 것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어 저의 지금 상황으로서는 건강이라든지 또 이 직장과 집 간의 거리라든지 여러 가지를 생각해 봤을 때 잔업과 야근에 대해서 큰 부담을 느끼지 않고 일을 수행할 수 있는 그런 상태가 허락된다고 생각합니다. 외근 역시도 제가 소통하는 것과 또 외근하는 것에 대해서 충분히 저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라면 주시는 모든 어 역할을 최선을 다해서 감당해 내고 싶습니다. 어 충분히 그럴 수 있고 잘 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금부터 삼 년 내에 주요 성장 계획이나 목표가 있는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INST] 지금부터 제가 삼 년 동안에 성장하려고 계획한 목표가 있다 면 첫 번째는 영어 공부입니다. 영어 공부를 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조금 더 어 타이트하게 해서 삼 년 후에는 영어로 뭔가 의사소통하는 데 불편이 좀 없었으면 하는 게 제 지금의 바램이고 그래서 공부를 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삼 년 후에 뭐 미국에서 일을 하게 된다 면 그런 일도 맡아서 할 수 있을 정도의 어떤 영어 구사 실력을 갖추는 것이 저의 목표이고 또 어 한 하루에 한 번이라도 영어 공부를 하고 지나가지 않는 날이 없도록 좀 구체적으로 계획을 잡아서 시간이 길던 길지 않던 매일매일 조금씩 공부를 해서 삼 년 후에 실력을 쌓는 것이 지금의 저의 목표입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열심히는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이 있을 수 있는데요 지원자님께서는 이럴 때는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열심히 하는데 제가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한 동료들이 있다 면 저는 그것을 좀 디테일하게 음 관찰하고 좀 알아볼 필요가 있다 고 생각합니다. 정말 열심히 하는 것이 맞는지 어 보기에만 열심히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는 게 맞다 면 그런데도 따라오지 못한다 면 어떤 문제 때문인지를 알아야 그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지고 있는 능력 자체가 부족해서라면 어 금방 채워지지는 않을 거지만 만약에 어떤 방법론적인 문제라든지 아니면 방향성이 문제라면 조금의 교정을 통해서 충분히 음 원하는 만큼의 성과를 낼 수 있다 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 열심히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뭔가 성과가 없는 동료가 있다 면 조금 자세히 들여다보고 교정할 필요가 있는 부분이 있는지를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혹시나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면 그것이 무엇인지를 말씀해 주시고 그 일이 본인에게 왜 재미있게 느껴지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제가 최근에 하고 있는 일 중에 가장 재미있는 일은 만보 걷기입니다. 여름부터 시작해서 되도록이면 매일 만보를 채우는 일을 하려고 노력하는데 음 한 시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한 일이고 또 이 일을 하기 위해서는 미리 계획을 잡아서 언제 출발해야 되겠다 라는 것도 생각해야 하고 또 제가 하루 중에 해야 되는 여러 가지 일들을 잘 배분해서 선택해서 하지 않으면 뭐 이 만보 걷기를 못하는 날도 생길 수 있고 아니면 만보 걷기로 인해서 다른 일을 못하는 일도 생기기 때문에 굉장히 많은 생각을 필요로 하는 그런 일 이더라구요. 그런데 만보기가 저에게 재미를 주는 것은 음 건강해지는 것도 느껴지고 또 기분이나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도 느껴지고 또 하루에 한 번씩 바깥 풍경을 보면서 굉장히 저 자신이 이런 일을 꾸준히 해낼 수 있는 있다는 것에 대한 어떤 만족감도 느껴져서 굉장히 재미있게 느끼고 하루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 스스로 숫자와 창의 중에서 어떤 것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 스스로는 숫자와 창의 중에서는 숫자와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인가 수치화 시키는 것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항상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지금 내가 어 몇 가지 해야 될 일이 있는지 또 그 일들이 몇 퍼센트 정도 진행됐는지 이런 것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일들을 대하고 있기 때문에 숫자와 굉장히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또 창의적으로 일을 해결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같은 것이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창의적인 해결 방법보다는 또 숫자의 의지해서 수 수리적으로 맞아 떨어지는 것을 되게 좋아하고 음 그런 것이 저에게는 지금 더 적성에 맞고 뭐 잘 해내는 일인 것 같아요. </s>
<s>[INST]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는지 만약에 있다면 지원자께서는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 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면 저는 책을 읽 읽고 영화를 보는 것 그것이 저에게는 스트레스 해소법입니다. 어 책을 읽음으로 인해서 굉장히 지적인 호기심도 채워주고 또 책을 읽는다는 행위 자체가 주는 만족감도 있고 음 여러 가지 정보를 얻기도 하고 또 이제 재미있는 책을 읽음으로써 어 즐거워지는 경험도 할 수 있구요. 또 영화를 볼 때는 영화를 통해서 살아보지 않은 인생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볼 수 있고 정말 각자 다른 처지에서 살아가는 여러 세상에 옛날과 지금의 모든 사람들에 대해서 정말 자세하게 이해해 볼 수도 있고 또 직접 가보지 못한 장소에 대한 아름다움이라든지 어 특이한 곳에 대해서 알아갈 수도 있고 영화가 주는 즐거움과 정보가 굉장히 크다고 생각해서 저는 영화를 보고 책을 읽는 것이 저의 스트레스 해소에 굉장히 도움이 되고 있고 그런 방법으로 늘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디자인 산업의 미래 전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간 고민했던 부분에 대해서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디자인 산업의 미래 전망이라고 생각하면 저는 굉장히 밝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 인공지능이라든지 메타버스라든지 세상이 점점 변화하고 있는데 그 모든 곳에서 사용되어야 하는 것이 디자인이기 때문에 저는 디자인 산업에 앞날이 굉장히 밝다고 생각하고 해야 될 일이 굉장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음 디자인에 대한 저의 고민은 아름답고 보기 좋고 그런 디자인도 물론 필요한데 모든 디자인의 사람에 대한 생각이 들어가 있는 디자인을 하는 것이 저의 고민입니다. 이렇게 디자인을 해서 내가 어떤 사람에게 어떻게 도움이 될지를 항상 생각하고 연구하면서 디자인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항상 그 부분이 늘 고민을 할 수 있는 해야 되는 그런 분야인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를 할 수 있다면 지원자님은 어떤 것을 공부하고 싶으십니까 그 이유도 함께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만약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 공부할 수 있게 된다면 저는 외국어를 공부하고 싶습니다. 지금 시대는 외국과의 교류가 너무나 활발하고 우리나라에도 수많은 외국인들이 와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외국어 공부를 좋아하기도 했었고 또한 대학에서 외국어를 전공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외국어 배우는데 흥미가 많이 있어서 어느 나라 말이든 상관이 없는데 함께 외국어를 공부하는 스터디 그룹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공부하고 싶은 것은 컴퓨터 업무에 관한 공부를 같이 해보고 싶습니다. 컴퓨터 업무를 같이 하다 보면 각자 쌓인 노하우가 있을 것인데 그런 노하우를 서로 공유해 보고 함께 발전하는 그런 스터디 모임이 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 해야 할 일이 많은데요 지원자님은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평소 생각해 보셨나요 [/INST] 자료를 문서화 해야 하는 이유는 자료를 문서화 하지 않으면 만약에 과거의 자료를 검색하고자 할 때도 정리가 되어 있지 않으면 검색해 보기도 찾아보기도 많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문서화 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서화를 하게 되면 일단 문서화 하여 저장해 놓은 수많은 자료들을 어떤 업무에 어떤 과거의 자료가 있었는지 각 업무에 맞는 자료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문서화 해 놓게 되면은 일의 빠르기가 상당히 빨라지고 일처리도 많이 수월해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자료를 문서화 하지 않게 되면 자료를 찾기에도 시간이 너무나도 많이 걸리고 일의 진행 속도도 많이 느려질 것입니다. </s>
<s>[INST] 혹시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본인이 해보고 싶은 업무가 있다면 그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제가 가장 하고 싶은 업무는 저는 사실 업무를 많이 가리지 않기 때문에 어떤 업무가 주어지든지 그 업무의 재미와 즐거움을 찾아서 일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중에 제가 가장 하고 싶은 업무가 있다 면 저는 사무 관련 업무를 하고 싶고 그 업무를 통해서 여러 가지 사무적인 자료 정리와 꼼꼼하게 문서화 하는 업무를 제가 잘하는 편이기 때문에 그런 업무를 가장 원하고 있고 만약 다른 업무를 생각해 본다면 디자인 하는 업무가 있으면 디자인 하는 업무를 해보고도 싶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제가 관심이 있었던 분야이기도 하기 때문에 그런 업무가 주어진다면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과거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있다면 프로젝트 내에서 어떤 역할을 맡으셨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아는 지인 중에 미술을 전공하시고 미술 학원을 운영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을 도와서 미술 전시회를 기획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저도 그림 작업도 함께 하면서 전시회 구성을 도왔는데요. 전시회의 배경부터 분위기 그리고 실내에 있어질 여러 가지 환경 조건들에 관하여 함께 기획하고 준비해 가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미술은 다양한 작품을 완성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작품도 함께 공유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작업이었습니다. 그래서 전시회를 기획하고 작업했던 그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입니다. </s>
<s>[INST] 본인이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꼭 한번 가서 일 해보고 싶은 나라는 어디인가요 이유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만약 해외 출장 장소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면 가고 싶은 나라는 저는 딱히 어떤 나라라고 지목하기보다는 제가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유명한 관광지가 있는 나라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가보고 싶었던 곳은 그랜드 캐년 그리고 빅토리아 폭포 그리고 오로라를 관찰할 수 있는 나라를 평소에 가보고 싶어서 그런 곳이면 제가 선택할 수 있을 것 같고 출장 장소로 반드시 피하고 싶은 나라도 있는데 공산 국가들이나 씻을 때 물이 없어서 씻기 어려운 나라나 병원이나 대형 마트가 없어서 생필품을 구하기 힘든 나라는 원하지 않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되면 기존과 업무 스타일이 달라질 수도 있는데 이럴 때 기존과 다른 업무 스타일에는 잘 적응하실 수 있으실까요 [/INST] 업무 스타일이 달라지는 부분은 저한테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새로운 일을 경험하는 것을 너무 좋아하고 또 새로운 일에 적응하는 것도 상당히 빠른 편입니다. 그래서 기존과 다른 업무 스타일이 저한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기존에 했던 업무가 아니면 새로운 설레임을 느끼며 일을 배우게 될 것 같고 그리고 새로운 직무를 경험해 보면서 저의 능력도 더 다양해지고 경험도 풍부해질 거라는 생각에 저는 업무가 달라지는 것도 꽤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누구보다 잘 적응하여 좋은 성과를 반드시 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s>
<s>[INST] 배달의민족을 이용하면서 서비스적인 측면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다면 그것이 무엇이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배달의민족을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부분이 있다 면 저는 배달료를 받는 부분을 생각합니다. 배달료는 지역에 따라 다르기도 하고 업체마다 배달료를 다르게 책정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 부분으로 인해서 마음이 안 좋을 때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또 한 가지 제가 기억나는 부분은 어떤 음식을 주문을 했는데 배달의민족에 주문을 많이 하다 보니 너무나 많은 물 음식을 배달 업체가 배달하다가 여러 집을 들르는 가운데 저희 집에 왔을 때에는 이미 음식이 너무 식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배달의민족을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부분들은 개선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면서 제일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것은 어떤 방법으로 대처할 생각인지도 궁금합니다 [/INST] 한 번씩 직장에서 일을 하다 보면 상사가 업무를 가르쳐 주지 않고 처음 해보는 일을 시키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분명히 그 일을 처음 하게 되면 모르기 때문에 당연히 알려주어야 하는데 대충 이렇게 하라 라는 지시만 내려주고 구체적인 방법은 알려주지 않은 채 스스로 찾아서 하라는 식의 태도는 그동안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꿋꿋치 일들을 늘 열심히 해 왔었는데 만약에 이 직장에서 일을 시작하게 됐을 때에도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은 또다시 업무를 알려주지 않은 채 스스로 알아서 하라는 사람이 있을까 염려됩니다. </s>
<s>[INST] 디자인을 할려고 할 때 어디서 주로 영감을 받습니까 최근 영감을 받은 예시가 있다면 한 가지만 들어서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디자인을 할 때 주로 자연이나 아름다운 무언가를 발견했을 때 그때 영감을 받는 것 같습니다. 디자인은 창의적인 일이기 때문에 영감이 있지 않으면 매우 어려운 작업이기도 한데요. 수많은 자연 현상이나 경관을 통해서 영감을 받고는 합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물건이나 꽃이나 현상을 봤을 때 그런 영감을 많이 받게 됩니다. 저는 이런 자연 현상에서 영감을 받는 일이 초등학교 때부터 늘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아름다운 자연 현상을 보면 늘 그림을 그리기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연에서 영감을 얻는 편입니다. </s>
<s>[INST] 업무 중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 상황이 생기게 된다면 어떤 방법으로 대처하실 건가요 [/INST] 저는 업무 중에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때가 많지만 당황했던 적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계획대로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스케줄에 없던 일이 갑자기 생겼을 때도 그 나름대로 흥미와 재미를 느끼는 특이한 성격이 있습니다. 만약에 너무나 중요한 업무를 하고 있는데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기게 된다면 하고 있던 업무가 더 중요했을 경우에는 이 업무를 마치고 스케줄을 이어갈 것 같고 지금 하고 있는 업무보다는 새롭게 생긴 스케줄이 더 중요해 보인다면 기꺼이 그 스케줄에 맞춰서 저의 계획을 다시 짜고 움직이게 될 것 같습니다. </s>
<s>[INST] 전공 외에 자신의 실력이 수준급이 될 정도로 노력했던 것이 있었나요 만약 있다면 전공과 관련해서 어떤 도움이 됐었나요 [/INST] 저의 전공외 이외에 제가 수준급의 실력이 될 만큼 노력한 것이 있다면 어 스페인어 공부였습니다. 스페인에 가서 공부를 하게 되면서 스페인어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스페인어 공부를 끝까지 하지 않고 조금 의사소통이 되는 상황에서 그것을 포기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워낙 사람들과 의사 소통하는 것도 좋아하고 글 읽는 것도 좋아하고 여러 가지 저의 특성이 스페인어로 공부를 해 두면 잘 맞을 것 같다 라는 생각에 스페인어를 좀 깊이 공부하게 되었고 공부하다 보니까 자격증을 받는 데까지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음 정말 노력해서 스페인어 자격증까지 받게 되었고 그렇게 노력하고 나서 얻었던 어떤 만족감이라든지 그런 보람 같은 것이 다른 모든 사회생활이라든지 제가 개인적으로 일을 할 때 긍정적인 효과가 많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전공과 관련해서 주는 도움이 있다면 제가 전공을 살려서 스페인에서 뭔가 일을 하게 된다면 도움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 분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고 하다면 왜 그와 같은 방법으로 본인은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라면 저는 야외 활동입니다. 어 야외에 나가서 걷는다든지 야외에 나가서 자전거를 탄다든지 아니면 야외에서 등산이나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한다든지 이렇게 바깥으로 나가면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공기를 맡고 새로운 사물을 눈으로 바라보고 또 만약에 가까운 곳으로 여행이라도 가게 된다면 새로운 장소에서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기도 하고 제가 여행을 가면 주로 찾아가는 곳이 시장인데 정말 재미있는 것이 시장마다 분위기가 다 다르고 동네마다 그 시장 분위기로 어떤 특색이 드러나기도 하고 파는 물건들도 다르고 그런 것들이 굉장히 재미있고 다른 사람들이 얼마나 열심히 살아가는지를 보고 오면 저에게도 자극도 되고 음 편안하고 즐겁기만 한 사람보다는 다들 노력하면서 애쓰고 살아가고 있구나 라는 것을 느끼고 저 역시 다시 어 저 허리띠를 졸라매고 열심히 일해야겠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지원자님만의 스킬이 있다면 한번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직접 한번 보여주셔도 좋습니다 [/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저만의 스킬이라면 저는 미소와 친절 그리고 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람을 대할 때 미소짓게 되는 그런 습관이 있는 것 같아요. 어 특별히 사무적인 일이 아니라면 원만히 일 대 일 로 사람을 대하거나 어디에서 누굴 대하더라도 미소를 지으면서 대하는 게 저의 습관인 것 같고 그것이 커뮤니케이션 하는 데 굉장히 플러스가 되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 항상 친절하게 이야기하려고 노력하고 예의를 갖춰서 누구든지 대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저희 제가 커뮤니케이션 하는 데 큰 문제가 없었던 것 같고 또 조금 더 나아가서는 어 조금의 관심이 상대방의 환심을 사는 데 굉장히 도움이 되고 그렇게 되면 커뮤니케이션 하는데 많은 보탬이 되는 것 같습니다. 어 앞서서 이야기했던 것들에 대한 기억이라든지 앞서서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라든지 그런 밝혔던 여러 가지를 기억했다가 다시 한 번 언급했을 때 이 사람이 나한테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네 내가 했던 이야기에 대해서 이렇게까지 기억하고 있네 하면서 어 저와 한 발짝 더 가까워지려고 하는 그런 모습을 본 적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이 저의 커뮤니케이션 스킬입니다. </s>
<s>[INST] 지금까지 여러 가지 대외 활동을 해 보셨을 텐데요 대외 활동에서 지원자님은 무엇을 배웠고 어떤 자세로 임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여러 가지 대외 활동을 해 본 경험이 있는데 대외 활동을 하면서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과 또 진심은 통한다는 것 그런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을 상대해 보면 정말 똑같은 사람이 하나도 없다 라고 느낄 정도로 사람은 각자 다 다르고 생각하는 바와 원하는 바와 추구하는 바와 받기 원하는 것이 다 다른데 대외 활동을 통해서 그런 것들을 좀 음 잘 응대할 수 있는 그런 태도를 가지려고 노력했고 그럼으로써 사람을 정말 귀하게 대해야 된다 라는 것을 배운 것 같고 대외 활동을 통해서 일 자체의 성공과 실패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인간관계라는 것이 이 매사에 굉장히 중요하고 가치 있는 일이고 또 기억에 남는 그런 일이라는 생각도 하게 됐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이 하고 싶은 직무가 아니라 다른 직무를 맡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실 건지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지원해서 할려고 했던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를 맡기신다면 저는 맡기신 분의 의중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받아들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 일을 맡기시는 분이 저에 대해서 판단하고 또 결론을 내리셔서 그 일을 맡기시게 됐을 텐데 음 제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역량이라 할지라도 어 맡기시는 분이 발견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그 일을 어떻게 하면 잘 감당할 수 있을지를 연구하고 자주 찾고 그래서 최선을 다해서 맡기신 일을 잘 해내고 싶습니다. 제가 원하는 일이 아니더라도 제가 충분히 노력해서 일을 해냈을 때 저 자신도 발전하고 회사에도 긍정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떤 업무를 맡기시더라도 어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혹시 그래도 괜찮으실까요 [/INST] 제가 생각하는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맡게 된다 면 음 제가 새로운 업무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조금 고민을 해 본 후에 어 저의 가지고 있는 어떤 특성이랄까 제가 갖고 있는 여러 가지 지식이랄까 이런 것들이 그 직무에도 도움이 되고 소용이 된다면 저는 충분히 제가 생각하지 않는 직무를 맡아도 열심히 일할 자세로 이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만 하겠다 라는 생각으로 이 자리에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s>
<s>[INST] 평소 디자인 하실 때 어떤 디자인을 많이 참고하시면서 작업을 하십니까 왜 그 디자인을 참고하시는지 이유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평소 디자인을 할 때 어떤 디자이너의 디자인을 참고해서 작업한다기보다 저는 자연과 또는 여러 가지 예술 작품을 통해서 영감을 얻으려고 노력합니다. 어떤 사람이 해 놓은 디자인을 참고하려고 하다 보면 그 사람과 비슷해지려고 자꾸 그런 쪽으로 가게 되는 것 같아서 제가 원하는 바가 아닙니다. 자연과 또 위대한 예술 작품을 통해서 제 자신의 역량을 또 제 자신의 감성을 크게 만들고 거기에서부터 모든 디자인이 출발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저의 디자인 하는 스타일입니다. </s>
<s>[INST]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또한 면접자님께서는 그것을 갖추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INST]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적인 요소는 우선 자기 전공에 대한 확실한 이해와 또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전공한 것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하고 어 충분히 공부해서 전문가가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넓은 분야에 대해서 아는 것 보다는 자기의 전공 분야에 대해서 확실하게 책임질 수 있는 거 그것이 우선 글로벌 인재에게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하고 그 다음으로는 언어 능력이 굉장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인재가 되어서 많은 세상 사람들과 소통해 내는 경우에 언어 능력이 있어서 그것을 스스로 할 수 있다면 훨씬 더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는 디자인 산업의 미래 전망에 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간 어 고민해 오셨던 내용들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디자인 산업의 미래 전망에 대해서는 저는 굉장히 밝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세상이 점점 인공지능 세상으로 변해 가고 또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인공지능이라는 것이 눈으로 보고 어 느끼게 만드는 여러 가지 제반 내 것들을 포용하고 있기 때문에 디자인이라는 것은 이제 어디에서든지 필요하고 너무나 많은 분야에서 소요 되는 그런 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디자인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은 어 디자인으로 인한 사용자를 도와주는 일에 대해서 항상 관심을 갖고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을 통해서 사용하는 사람이 편리해지고 만족도가 높아지고 위험에서 벗어날 수도 있고 이런 여러 가지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디자인 하는 것이 앞으로는 정말 필요한 디자인의 어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부분을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왜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또 어떠한 이유로 지원을 하게 됐는지까지 궁금한데요 지원자님이 관심을 가진 이유와 지원 동기까지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제가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일단 저는 예술의 예술을 종사하는 직업을 가지고 싶었습니다. 예술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어서 그중에서도 연기와 관련된 일을 하고 싶어서 이 분야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도 예술과 관련된 모든 것들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저는 책 그리고 영화 드라마 등 예술에 종사하는 것들을 관심 있게 보고 배우고 제가 그것을 표현해 내는 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앞으로도 예술과 관련된 직업을 가지고 싶고 예술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어서 이렇게 지원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일을 할 때 주로 영감을 어디서 받나요 최근에 영감을 받은 적이 있다면 한 가지만 얘기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주로 일을 할 때 어디서 영감을 받는지 말씀을 드리자면 저는 명상을 하면서 영감을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명상을 하면 일단 저의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는데 제 자신을 돌아보거나 저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명상을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무엇을 지향하는지 어떤 것을 어떤 식으로 표현해 내고 싶은지 등등 어떤 식으로 디자인하고 영감을 얻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무수히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명상을 통해서 스스로를 알아가고 스스로에 대해 배우고 명상은 저에게 가르침을 주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단점이 있다면 설명해 주세요 또한 이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 오셨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의 단점은 사람을 잘 끌어 끊어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저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을 끊어내어 내어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아서 주저할 때가 많았습니다. 이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저는 일단 제 주변에 저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을 두지 않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제 주변 지인인데 저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이라면 일단 확실히 그 사람을 끊어내려고 그 사람과 멀어지려고 거리를 두는 연습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살아가는 데 있어서 저에게 좋은 영향만 주는 사람들과 있는 시간도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잔인한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저에게 좀 더 좋은 쪽으로 저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만 곁에 두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s>
<s>[INST]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또한 왜 본인이 해당 직무에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하셨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제가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는 저는 예술을 애정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저의 삶에 예술이 빠지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 저는 앞으로도 예술과 관련된 직업에 종사하고 예술과 관련된 일을 하면서 행복한 인생을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이것에 적합한 인재인 이유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예술과 관련된 것들을 많이 접하고 그것을 표현해 내는데 되게 잘 표현해 낸다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연기에 관심이 많았고 드라마나 영화를 시청하는데 또한 연기를 해내는 것에 있어서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그림이나 노래 무용 등 여러 방면에서 예술과 예술가에 가깝다고 생각되어서 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는 제가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이 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따로 스터디를 하고 계신 것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고 하다면 어떠한 공부를 하고 계신지 그리고 그와 같은 공부를 왜 하고 계신지도 같이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네 저는 스터디를 따로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매일매일 공부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요. 그것은 연기 공부입니다. 저는 작년부터 연기에 대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연기에 어렸을 때부터 관심이 있었는데 제가 연기를 배울 용기가 없어서 연기에 대해 공부하지 못하고 있다가 작년부터 용기를 가지고 연기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있 있는 중입니다. 연기는 되게 무궁무진하고 끝이 없는 예술입니다. 그래서 연기가 무엇인지 연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연기가 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그리고 연기를 하면서 어떤 식으로 자신을 표현해 나갈 것인지 등등 매일 자문 작업 하며 연기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고 저는 연기를 공부함에 있어서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s>
<s>[INST] 업무 중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 상황이 생기게 된다면 어떤 방법으로 대처하실 건가요 [/INST] 네 업무 중에 스케줄이 없던 일이 생길 때가 많습니다. 만약에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저는 어떻게 대처할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스케줄이 없던 일이 생길 때 되게 당황스럽고 힘겹게 느껴질 때가 많을 것 같습니다. 그게 또 하필 업무 중에 스케줄이 생긴다면 매우 곤란할 때가 많을 것 같은데요. 일 일단 업무 중이라도 스케줄이 없던 일이 생긴 게 더 중요한 우선 순위를 가지고 있다면 그 일을 먼저 처리하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의 저의 자유 시간을 할애해서라도 저에게 맡은 제가 맡은 일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그 일을 해결하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요즘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서 건보공단이 해야 할 일과 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INST] 네 일단 고령화 사회로 인해 치매가 많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보다 원활하고 활동적인 노후 보장을 위해 실버 산업이 육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복지 제도가 매우 미흡하고 노인들에 대한 지원 대책이 부족한 시점에서 너무 빠른 속도로 고령 사회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건보 공단에서는 국가 차원에서 투자가 활성화된 실버 산업 육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국가에서 공무원은 물론 기업에게 의무적으로 도입시켜 고령자를 고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이에 관계없이 노인들이 할 수 있는 직종이 있고 그러한 직종은 의무적으로 노인들이 노인들을 고용해서 노인들이 계속해서 일을 할 수 있도록 한다면 치매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말 국민연금을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평생 동안 열심히 노동을 해서 세금을 내고 연금을 적립한 사람은 그 사회가 노후를 확실히 보장해 줘야 하는 제도가 꼭 필요한다고 꼭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유아이나 지유아이 디자인에 대해 알고 있는지 알고 있다면 그게 무엇인지 한번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저는 유아이와 지유아이 디자인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유아이 디자인은 사용자가 제품을 어떤 방식으로 이용하도록 만드느냐를 디자인 하는 것입니다. 즉 겉으로 시각화되는 작업이라고 생각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용자가 실제로 마주하게 될 디자인 레이아웃 등을 아우르는 개념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지유아이 디자인은 사용자가 그래픽으로 쉽게 툴을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환경을 디자인하는 것으로 웹은 물론 가정용 컴퓨터에 오에스나 각종 소프트웨어의 인터페이스 뿐만 아니라 은행의 자동화 단말기 휴대폰 창 등 적용 범위가 매우 넓은 디자인입니다. </s>
<s>[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에서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근거도 함께 들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저는 창의성도 매우 중요하지만 팀워크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끼리 팀워크가 정말 잘 맞으면 일의 능률도 오르고 일을 확실히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팀워크 정말 중요하지만 팀워크가 맞는다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사람마다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생각하는 가치관이 매우 다르기 때문입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으로서 팀워크를 맞춰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만약에 의견 충돌이 있는 상황이라면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는 것에서도 팀워크를 엿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으로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끼리는 꼭 팀워크가 잘 맞아야 하며 무엇보다도 팀워크는 정말 중요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지원자님은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는 것에 어려움 없이 가능하신가요 [/INST] 네 일을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실 영어는 많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만약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생긴다면 일단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영어를 적극 활용할 것이고 만약에 부족하다면 주변에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하 하거나 아니면 좋은 어플이 많지 않습니까. 영어를 굳이 제가 원활하게 잘 하지 못하더라도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는 것에는 큰 문제점이 없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협업을 할 일이 앞으로 많이 생길 수도 있는데 이전 직장이나 대학에서 협업을 할 때마다 어려운 점은 없으셨나요 [/INST]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길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이해하고 인지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전 직장에서나 대학에서 협업을 했을 때 제가 느꼈던 가장 어려운 점은 다양한 사람에 대한 어떤 이해 다양한 의견에 대한 어떤 일치 그런 것이 굉장히 어려웠다고 생각하고 또 이 경험을 통해서 많이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생기거나 어려운 일이 닥치거나 힘든 일이 생기거나 또는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되지 라고 느끼는 여러 가지 것들에 대해서 정말 노력하고 연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머리를 합했을 때 불가능했던 것은 없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앞으로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기더라도 무슨 문제가 생기던지 의견이 맞지 않던지 여러 가지 상황에서 저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그것을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분명히 해결 방법과 해결점이 있다는 생각으로 그것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 하는 그런 생각으로 대하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얼마 전 구급 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하여 순직 당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이 사건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십니까 [/INST] 구급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하고 순직까지 하는 일이 발생했다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마음도 아프고 일 편으로는 화가 나는 그런 일이었습니다.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해 주기 위해서 항상 일하는 분들이 구급대원인데 그런 일을 하다가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하기도 하고 결국은 순직까지 당했다는 것은 어 이런 일을 하시는 분에 대한 어떤 보호 시스템이 너무나 부족해서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것이 너무 화가 났습니다. 적어도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서 일하시는 분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보호망을 마련해 주는 것이 사회에서 정말 필요한 일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깊이하게 되었고 정말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어떻게 시스템을 바꿔야 하는지 정말 많이 연구하고 또 노력해서 시스템을 바꾸어 주셨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입사 후에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되었을 경우 어떻게 하실 건지 말씀해 주세요 그 이유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입사 후에 기존에 원하던 일을 하지 못하게 되었을 경우에 저는 어 새로운 일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그 분야에서 열심히 일해보고 싶습니다. 늘 하던 일을 한다면 어 비슷하게 잘 할 수는 있겠지만 새로운 일을 어 제가 담당해야 되는 경우가 생긴다면 훨씬 더 새로운 분위기에서 제 자신은 더욱더 노력하게 만들고 더 공부하게 만들고 또 새로운 분야에 대해서 알게 만들고 성장시키게 만들 거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저는 새로운 업무를 맡게 된다면 기꺼이 그 업무에 충실하게 임하고 가능하면 거기에서도 능력을 나타낼 수 있도록 어 정말 노력할 생각입니다. </s>
<s>[INST] 최근 읽고 계신 책이 있다면 그것이 무슨 책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왜 그 책을 읽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지금 읽고 있는 책은 인공지능과 아이티에 관한 책입니다. 어 한 두 권 이런 분야에 대한 책을 읽다 보니까 좀 더 많은 관심이 가지게 되었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까 비슷한 분야의 책을 또 더 찾아서 읽게 되는 그런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인공지능이라는 것이 지금 얼마나 우리 사회에 많이 사용되고 있고 앞으로 또 얼마나 더 많이 필요할 것이며 어 우리 사회가 인공지능을 이용함으로 인해서 어떻게 바뀔 것인지에 대해서 책을 통해서 조금씩 알아가는 것이 재미있기도 하고 또 제가 이 분야에 대해서 몰랐던 것인데 음 우연한 계기로 이것을 알 수 있는 음 길로 접어들었다는 것도 너무 재미있고 또 인공지능에 관한 여러 가지 지식을 알게 됨으로써 앞으로의 사회에서도 잘 적응하고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고 그래서 이 인공지능에 관한 책을 읽는 것이 재미있고 또 어 조금 몰랐던 용어라든지 이런 것에 대해서 알아가는 그런 지적인 즐거움도 있습니다. 앞으로 살아나가야 될 새로운 사회에서 좀 더 잘 적응하고 누릴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 이런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s>
<s>[INST]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본인만이 가진 차별성이나 장점을 어필해 본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INST] 저만이 가진 차별성이라면 제가 지금까지 살아왔던 삶이라고 생각할 수가 있겠습니다. 사람마다 다 자라온 환경이 다르고 또 각자 다른 부모님과 각자 다른 친구들의 구성 속에서 사랑하고 성장하고 이렇게 되었을 텐데 음 저는 제가 가진 차별성에 대해서 제 인생을 생각해서 말씀드리자면 정말 음 많은 따뜻한 가정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랐고 굉장히 긍정적인 아버지 밑에서 어 정말 꿈꾸면서 그 꿈을 이루면서 그렇게 살아왔는데 그것이 저의 여러 가지 성격을 결정하는데 많은 요인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항상 낙천적이고 긍정적이고 그런 성격을 가지고 있고 그것이 저만의 차별성이면서도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 가지는 제가 스페인에서 살면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이 많이 있기 때문에 어 충분히 그것 또한 저의 차별성이 이면서 장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음 저의 이런 글로벌 마인드가 회사 생활을 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최근에 본 뉴스들 가운데에서 제일 인상 깊었던 뉴스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그 이유와 함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최근에 본 뉴스 중에서 가장 깊 인상 깊었던 뉴스는 음 십 일 동안 갱에 갇혀 있다가 살아 나오신 분들에 대한 뉴스였습니다. 굉장히 어려운 상황 속에서 불 빛도 없는 가운데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도 모르는 그런 깊은 갱 안에서 구조를 기다리면서 희망을 잃지 않았던 이야기에 대해서 굉장히 감동이 있었고 그런 순간을 상상하는 것이 굉장히 저로서는 힘들고 좀 음 어려운 일이었지만 살아서 돌아오시게 된 것에 대한 기쁨과 함께 사람의 삶에 대한 의지가 얼마나 강력한 것인지도 생각할 수 있었고 어쨌든 열흘이라는 시간을 그 안에서 보내면서도 두 분이 의지해서 어 살아서 걸어나올 수 있다 라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기뻤고 감사한 그런 뉴스였습니다. </s>
<s>[INST] 업무 중 만약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일을 하다가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게 된다면 어 저는 그 일을 제가 과연 해낼 수 있는 것인지 먼저 자문해 보는 것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어려운 지시를 받아서 해 나갈 수 있는 상태인지 그렇지 못한지를 빨리 파악해서 알려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지시지만 시간과 노력과 모든 것을 동원해서 해낼 수 있다면 어 충분히 잘 그 지시를 따르고 또 결과를 내고 싶습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저의 능력이라든지 상황이 그 일을 해낼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것을 상사님께 속히 말씀드려서 그 일을 제가 가지고 뭉게는 일이 없도록 다른 어떤 능력 있는 사람에게 그 일이 전달되어서 긍정적인 결과를 가질 수 있도록 그렇게 용기를 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대한민국의 금융 정책 기관으로서 지원자님이 생각하시기에 어 우리 신용 보증 기금이 호가대해야 할 업무 영역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INST] 대한민국의 금융 정책 기관으로서 우리 신용보증기금이 확대해야 될 업무 영역이라면 저는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어 정말 제대로 된 정보와 지식을 총동원해서 음 좋은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곳에 투자처를 잘 선정해서 투자를 해서 수익을 잘 올릴 수 있는 것이 가장 확대해야 되는 중요한 업무 영역이고 또 필요한 영역이라는 생각을 알 수 있겠습니다. </s>
<s>[INST] 혹시 본인이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대처하실지 궁금합니다 그래도 괜찮으실까요 [/INST] 제가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해야 된다면 저는 저의 긍정적인 성격과 낙천적인 성격으로 인해서 그것을 못하게 됐 못할 거라는 생각보다는 어떻게 하면 해낼 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할 것입니다. 내가 해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내가 어떤 도움을 받고 어떤 것을 채워서 어 이 맞지 않는 일을 잘 해낼 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하고 고민하고 연구하고 그래서 그 일을 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직무에 맞지 않는다 고 해서 쉽게 포기하거나 음 불평을 하고 있는 그런 사람은 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해낼 수 있는 모든 능력과 정보를 동원해서 제가 직무에 맞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일이라 할지라도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고 싶습니다. </s>
<s>[INST] 입사 후에 근무를 하면서 정작 지원한 분야가 지원자님과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실 수도 있는데요 그렇게 된다고 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INST] 네 만약에 입사 후 근무를 하는데 제가 지원한 분야와 잘 맞지 않는다 는 사실을 깨닫는다 면 저는 일단 너무나 혼란스러울 것 같습니다. 제가 전에도 이와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대학교 전공 학과가 맞지 않아서 일 년 동안 공부를 했지만 공부를 함에 있어서도 너무나 불행하고 제가 왜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해 스스로 많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경험을 계기로 앞으로는 제가 하고 싶은 일 제가 행복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제가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면 일단은 그래도 근무를 해 볼 것 같습니다. 근무를 하면서 정말 진심으로 저와 맞지 않고 제가 너무 행복하지 않을 것 같다는 판단이 선다 면 저는 주저하지 않고 입사를 했지만 다시 다른 곳으로 저의 행복을 찾아서 떠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작업하신 디자인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어 발표를 해 보신 경험이 있으실까요 만약에 그런 경험이 있다면 그 경험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고등학교 시절에 수학 구조물 대회가 떠올라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수학 구조물 대회에서 수학 적으로 접근해 블록을 쌓아서 구조물을 쌓는 그런 대회가 하나 있었는데요. 거기에서 다른 팀원들은 다른 팀들은 구조물을 구조물이라 함은 막 건물을 짓는데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새로운 시선에서 창의적으로 접근하고 싶었고 그 생각을 하다 보니 거북선이라는 구조물을 만들어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수학적으로 접근해서 나무 블록을 이용해 거북선을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것을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고 그 구조물이 그 구조물을 만들어서 상을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것은 아직도 저한테 좋은 경험이 돼 주고 있습니다. </s>
<s>[INST] 최근 읽고 계신 책이 있다면 그것이 무슨 책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왜 그 책을 읽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지금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제가 스무 살 때 영화로 먼저 접했었는데요. 그 영화가 저한테 너무 좋은 영향을 끼쳤기 때문에 책으로 또 읽어보고 싶어서 지금 읽는 중에 있습니다. 이 책은 자신이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행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그걸 읽고 나서 그 영화를 보고 나서 저 또한 용기를 내서 제가 행복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도전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가장 소개해 드리고 싶은 부분은 카르페디엠이라는 명대사가 나오는데 현재를 즐기고 인생은 독특하라 하게 살아라 라는 뜻입니다. 그게 저의 좌우명이 될 만큼 정말 좋은 말이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카르페디엠을 까르페디엠을 인생의 좌우명으로 삼고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최근에 접하신 가장 기억에 남는 디자인 사례가 있다면 무엇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저는 이번에 컨퍼런스 홀에서 서울 디자인 이천 이십 이 년 개막식에 참가하고 왔습니다. 이번에 디자인 전시회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돼서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일단 제일 먼저 만나게 된 기업 브랜드 관은 브랜드의 가치를 디자인으로 풀어낸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기업 브랜드 관이지만 단순히 제품만을 전시하지 않고 미술관을 온 느낌이 들 정도로 부스를 꾸며 놓았더라고요. 그곳 그곳에서 뷰티 제품의 패키지도 그런데 철학을 담아 인테리어 제품처럼 디자인되어 있어서 제품을 더욱 돋보이게 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디자인의 기업을 상징하는 칼라를 담는 것도 마케팅 전략 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화장품부터 캠핑 캠핑 용품까지 기능성의 디자인을 더해서 제품의 가치를 더욱 높여 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저도 그러한 점을 받아들이고 그런 식으로 디자인을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집안 가구나 사무용 가구도 인테리어적 요소가 좋아야 소비자에게 선택을 받는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전시회에 다녀온 이후로 더욱 그 생각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좀 오래 머물던 부스가 디자인 안마의자 브랜드였는데요. 그곳에서 쉬어 갈 수 있도록 안마 의자를 배치해 둔 점도 너무나 좋았던 것 같습니다. </s>
<s>[INST] 디자이너로써 가지고 있는 앞으로의 목표가 있을까요 있다면 거기에 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저는 일단 디자이너로서 가지고 있는 앞으로의 목표를 말씀드리자면 저는 포토샵과 일러스트 실무를 사용할 수 있는 심화 과정을 배우기 배우려고 노력 할 것 같습니다. 학원을 다니거나 스스로 독서를 통해서 배울 수 있다면 최대한 그 과정을 배우고 싶고요. 일단 스마트폰 외에도 아이티 기기가 발전해 있는 온라인 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이나 모바일 웹에 디자인을 저는 그것을 디자인하는 데 저의 시간을 많이 할애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유아이나 유엑스나 웹 코딩을 배워 가지고 실무에 사용하는 스킬을 더 단련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싶습니다. </s>
<s>[INST] 과거에 일을 하면서 직면했던 어려운 문제들은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또 어떤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또 무엇을 하셨는지 그 과정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일단 저는 과거에 자연을 지켜야 된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자연을 보존하고 더 이상 훼손하지 않을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고 제가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일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아이디어를 제안해서 주변 사람들과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한 기억이 있습니다. 일단 첫 번째로 저희가 할 수 있는 문제가 무엇 문제 해결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을 해 보 해 보았을 때 쓰레기를 처리하는 방법에는 매립 소각 재활용이 있는데 이 중에서 저희가 실천할 수 있는 재활용을 모두가 실천할 수 있도록 의견을 저의 의견을 말씀드리고 함께 하는 캠페인으로 만들어서 실천한 적이 있습니다. 또한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서 쓰레기의 양을 전체적으로 줄이는 것에 의의를 두고 분리수거를 철저히 해야 함을 명시하면서 주변 사람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 그들에게 의견을 제시하고 함께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저의 의견을 말씀드리고 실천하는데 힘 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어 힘들었던 경험들이 있으셨을 텐데 그중에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INST] 네 제가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입시 생활을 하면서 아르바이트를 병행했을 때였습니다. 사실 그때 입시를 하면서 드는 비용을 제가 직접 벌어 가지고 비용을 마련했어야 됐는데요. 입시 생활과 아르바이트 모두를 병행하는 게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입시 생활과 그것을 병행 아르바이트를 병행할 만큼 저는 입시에 되게 목말라 있었고 어떻게 해서든 좋은 결과를 이뤄내고 싶었기 때문에 그것을 계기로 힘든 아르바이트를 버텨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힘들었지만 제가 하고 싶은 일이었고 제가 행복한 일이었기 때문에 참고 견뎌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s>

Subsets and Splits

No saved queries yet

Save your SQL queries to embed, download, and access them later. Queries will appear here once sa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