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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귀하께서 생각하는 디자인 트렌드 중 어 인상 깊었던 것이 있었다면 그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제가 지금까지 보았던 디자인 트렌드는 레트로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 아무래도 어 이십 년 전 몇 십 년 전에 어 만약에 뭐 할머니 집을 가면은 볼 수 있었던 그런 레트로 예전 것들이 트렌드가 되는 것이 저는 오히려 어 세대가 더 화합되고 도모되는 그런 역할을 하는 것 같아서 저는 어 네트로가 트렌드다 하면은 기분이 굉장히 좋았고 저도 실제로 뭐 칠 팔십 년대를 산 거는 아니지만 그때를 그때가 행복했다고 하던데 그때를 한 번 경험할 수 있는 그때의 그런 향취를 한 번 느낄 수 있는 그런 트렌드인 것 같아서 네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어 그래서 저는 당연히 뭐 현대적인 거 또 굉장히 중요하지만 그리고 현대적인 디자인도 계속 발전시켜야 하지만 그런 옛 것에 어떤 클래식함도 계승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말씀해 주세요 또한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제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이 있다면 바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아 그리고 만약에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였다면 보통 대화로 푸는 편인데요. 최대한 그 사람의 입장을 알고 제 입장도 전달을 할 수 있다면 저는 가장 좋은 방법이 대화라고 생각을 하고요. 어 다음으로 제가 목표했던 바를 이루지 못했다거나 어떤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는 어 저는 여유로 오는 것도 굉장히 또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카페에 가서 창 밖을 바라보면서 노트북을 키고 또 업무를 하면서 여유로움을 느끼는 편인데요. 어 이렇게 뭐 다양한 스트레스 방법이 있지만 저는 일단 움직이는 게 가장 저에게 잘 맞다고 생각을 하고요. 마음과 몸이 이어져 있는 만큼 마음속에 어떤 응어리가 있고 스트레스가 있다면은 움직이면서 그 마음속에 있는 어떤 스트레스를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실제로 회사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어떤 관리하는 거에 있어서 굉장히 저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 부분은 제가 스트레스에 취약하지 않는 좀 강한 보기보다 강한 멘탈을 또 소유하고 있어서 스트레스는 잘 해소하고 있고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 과거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있는지 궁금한데요 만약에 그런 경험이 있다면 프로젝트 내에서 어떤 역할을 맡으셨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제가 교내 그 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저희 동아리 사십 주년 기념으로 큰 규모의 전시회를 기획을 했습니다. 어 전시회 기획이 진행이 되면서 그 많은 동아리원들이 군 입대나 뭐 휴학 이런 개인 사정으로 각자의 업무에서 이탈을 하며 하면서 저를 포함한 그 소수의 동아리원이 업무를 떠맡아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어 이로 인해서 동아리 내부의 갈등이 생겼고 어 또 제가 맡았던 공금결산업무에 포스터 비 팜플렛 디자인 이라는 전혀 해보지 않았던 업무까지 맡게 되었습니다. 어 저는 저희가 준비한 전시회가 성공하길 바랐기 때문에 제가 할 수 그까 제가 일을 할 수 없는 동아리원의 사정을 끝까지 들어주고 이해를 했 이해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동료의 힘든 부분을 들어주고 동료들을 도우면서 업무를 수행을 했고요. 이와 같은 노력으로 서로 간의 감정적인 갈등은 더 이상 생기지 않았고 각자가 맡은 업무를 완벽히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어떤 격려나 어 팀에서 가장 필요한 그런 어드바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할 때 본인은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혼자서 해결을 하는 편이십니까 아니면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는 편이신가요 어떤 것을 더 선호하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어 제가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최대한 어 매뉴얼이나 그 회사 내에 있는 어떤 어 참고 사항을 보면서 혼자 해결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어 일단 각자의 맡은 업무가 있고 각자 이제 시간이 있을 텐데 어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면서 그 시간을 뺏는 것이 아 저는 쪼금 어 그 사람들도 일이 있을 텐데 제가 시간을 뺏는 느낌이 들어서 혼자 해결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아 또 그리고 제가 혼자를 혼자 해결하려고 하는 그 과정에 있어서 발전을 하고 제가 어 못하는 점이나 오히려 저에게 몰랐던 어떤 강점을 또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당연히 혼자 해결을 해도 정말 정 안 되겠다 해서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를 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최대한 혼자 해결을 하고 부딪쳐 가면서 어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네 저만의 또 매뉴얼을 만들 수 있는 그렇게 혼자 해결할 수 있는 쪽으로 어 선택을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현재 디자인 트렌드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고 그리고 앞으로 디자인 트렌드는 과연 어떤 방향으로 흘러 갈지에 대해 전망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현재의 디자인 트렌드는 저는 심플함과 강조과 강조가 되는 어 것이 디자인 트렌드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색 자체도 예전에는 어떤 브랜드를 떠올랐을 때 최대한 그 브랜드와 색이 딱 떠오를 수 있도록 하는 색 색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앞으로 디자인 트렌드 자체는 어 강조가 되고 어떤 브랜드나 어떤 물건 서비스를 생각했을 때 바로 생각을 떠올리게 하는 그런 디자인으로 어떻게 보면 심플 더 심플해지고 더 어 복잡해지지 않는 그런 디자인으로 흘러갈 할 것 같은데요. 전망 자체도 일단 그런 쪽이 어 고객들에게 소비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기 때문에 계속 더 심플해지고 색은 더 강조가 되고 강렬해지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까지 진행하신 프로젝트 제작하신 작품들 중 대표적인 것을 골라서 딱 하나만 설명 가능하십니까 [/INST] 어 제가 지금까지 진행한 프로젝트 중의 하나는 어 어떤 어 어떤 소재가 있는데 그 소재를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그 잔여물을 또 다시 활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에 속한 적이 있었는데요. 어 지금까지 진행했던 그 프로젝트는 제가 뭐 그 프로젝트 장은 아니었지만 그 프로젝트에서 최대한 그 프로젝트가 예산 내에서 그리고 기한 내에 잘 어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무를 했습니다. 어 그래서 지금 이 업무에 지원을 할 수 있는 이유도 그때 경험했던 프로젝트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때 경험했던 그 프로젝트에서 다양한 뭐 예산이나 어 일정 뭐 그리고 어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그런 것들을 생각을 해야 하기 때문에 어 지금 회사에서도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면 어떤 역할을 주시더라도 잘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 분 면접까지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질문 드리겠습니다 지원자께서는 프로젝트 경험이 많으시다고 하시는데요 따로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있으신지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INST] 어 네 그 보다 그 현장에 가까운 업무를 하면서 많은 프로젝트의 핵심에서 어 뭐 저희 피피와 피이 프로젝트 그리고 활성화 사업 그리고 기획안들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냈습니다. 어 그러던 중에서 그 마지막으로 진행했던 프로젝트에서 어 참고로 활용했던 어떤 기술에서 제 비전을 발견 하였으나 해당 분야에는 또 주력 사업이 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어 그래서 지금 이 분야에서 특허 기준을 보유한 그 업계 일 위인 귀사에 지원을 하게 됐고요. 어 그 귀사에서 또 제 미래를 걸 수 있는 확신을 가지고 마지막으로 또 도전을 하게 됐는데요. 다양한 프로젝트의 경험이 있어서 귀사의 프로젝트를 맡게 되더라도 성공적으로 완수해 낼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중국으로 출장을 갈 일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지원자님은 이런 중국 출장도 긍정적으로 수행하실 수 있을까요 [/INST] 네 당사에서 이제 중국으로 출장을 갈 일이 발생하더라도 어 저는 저는 당연히 어 중국 출장을 가야 하고 의지가 있습니다. 어 그리고 그 다른 지역에서 근무를 하거나 출장을 하더라도 어 저는 최대한 가족들과 잘 상의를 해서 어 무리 없이 근무할 수 있도록 할 것이구요. 중국도 제가 어렸을 때부터 여행을 또 많이 다녔고 저희 가족과 또 연관성이 있는 국가 나라이기 때문에 어 저는 오히려 감사합니다 하고 출장을 다녀올 것 같습니다. 아 중국어 같은 경우도 제가 기본적으로 회화는 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 없이 그들과 그 현지인들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어 능력에 갖췄다고 기본적인 능력을 갖췄다고 생각을 해서요. 중국 출장 보내 주신다면 다녀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신다면 자신의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을 하시겠습니까 또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먼저 제가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을 한다면 어 지금까지 제가 해 왔던 디자인 작업의 어떤 방 방향과 어 이 회사가 가지고 있는 디자인의 방향이 맞지 않기 때문에 제가 어 결국에는 탈락을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제가 지금까지 해왔던 여러 가지 디자인 작업들에 대한 어떤 그 성과에 대한 저만의 자부심이 있기 때문에 제가 어떤 디자인 능력이나 이런 어 혹은 자질 면에서 제가 굉장히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탈락했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다만 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제 디자인 능력이나 어떤 저의 그 디자인 성과에 대한 자부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 이 회사에서 탈락을 했다면 조금 더 어 다양하게 제 디자인을 어 변화시켜 오지 않는 점에 대해서는 한 번 생각을 해 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더 다양한 어 기존에 제가 해왔던 어 디자인 어떤 그 방향과 조금은 다른 방법의 어 방법의 것들을 시도해 보려는 노력을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기존에 해왔던 작업물과 어 다른 작업물도 할 수 있다는 그런 면을 조금 더 부각시키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요. 또한 그런 작업들을 작업물들을 조금 더 생성을 해서 다음 면접에서는 어 그런 부분에서 탈락하지 않도록 어 보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이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근거를 함께 들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일단 어 교번 근무에는 잘 적응할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제가 해왔던 여러 가지 일들이 어 디자인을 하고 그것을 어떤 새로운 제품으로 만들어내는 이 일들을 많이 해 왔는데요. 저희가 하는 일의 특성상 정확한 시간내에 어 어떤 창작물을 내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또한 저의 어 개인적인 성향은 어 정확한 시간에 출근을 하고 정해진 시간을 퇴근을 하는 것보다는 제가 조금 더 어 능률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어 시간을 선호하고 또 그 시간 안에 어 집중해서 그리고 일에 몰두를 해서 어 최대한의 어떤 성과물을 내는 일들을 많이 해 왔기 때문에 어 그런 쪽으로 제가 최적화 되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교번 근무도 출근 시간과 퇴근 시간이 정해져 있지만 그것이 매일 같은 시간이 아니어도 어 일을 하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어 이런 교번 근무를 함에 있어서 달라지는 어떤 업무 시간 이런 것들을 잘 조정하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또 그 바뀌는 시간에 대한 체크하는 것도 제가 잘 할 수 있고 어 그러니까 명확하게 말씀드린 말씀을 드리자면 저는 시 시간을 관 관리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어 교번 근무를 한 함에 있어서 어 어 어떤 어려움이나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어 잘 할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는 삼성의 유엑스를 평가해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현재 갤럭시 폰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어 지금 제가 하고 있는 폰은 어 지플립이라는 핸드폰입니다. 이 핸드폰의 경우 이 핸드폰의 경우만 놓고 봐도 삼성의 유엑스 디자인에 대해서 또 알 수가 있고 또 그들의 디자인 철학에 대해서도 알 수가 있는데요. 어 이 폰이 나오게 된 이유가 제가 알기로는 어 사람들이 매일 들고 다니는 이 핸드폰을 주머니에 쏙 들어갈 수 있기를 원했고 거기에 맞춰서 이런 유엑스 디자인의 어 변형 변형이 어 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어 핸드폰을 반으로 접는다는 그 기술이 쉽지 않은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어 여기에 도전을 해서 성공적으로 이루어냈다는 것이 가장 큰 어 갤럭시 그 지플립의 장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폴더브 폴더블 폰도 어 생각이 나는데요. 어 보통은 스마트폰이라고 하면 고정된 하나의 화면을 보기 마련인데 어 사용하는 사람들이 좀 더 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또 더 큰 화면에서 여러 화면을 어 볼 수 있게 디자인을 하고 그것을 성공적으로 해냈다는 것 또한 어 삼성이 가지고 있는 어 디자인 철학 중에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러면서도 또 새롭고 친숙한 어 유엑스 디자인을 접목을 해서 어 그 안에 혁신적인 기술을 담았다 그까 친숙한 디자인의 혁신적인 기술을 담았다는 것이 삼성 유엑스 어 디자인의 굉장히 장점이라고 생각을 하고 단점이라고 하면 아직도 어 약간 핸드폰의 무게 같은 것들이 좀 어 더 개선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만의 장단점에 대해 설명해 주시고 그것을 특화시키고 극복시키기 위한 노력이 있다면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의 장점은 결단력과 추진력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어떤 상황이 저에게 어 주어지거나 어떤 문제가 저에게 주어졌을 때 그것에 대해서 판단하고 또 어떤 일을 해낼 때 굉장히 빠른 스피드로 일을 어 진행을 합니다. 어 조금 어 일을 일을 시작함에 있어서 좀 느긋하게 시작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저는 제가 한 번 결정을 내리면 어 그것에 대해서 빠르게 실행을 하는 그런 실행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저의 장점이라고 말을 할 수 있겠습니다. 어 물론 저의 선택이 다 옳은 것은 아니지만 제가 어떤 선택을 했을 때는 어 다른 면에 대해서 아니면 제가 선택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뭐 후회를 하거나 어 뒤를 돌아보고 어떤 미련을 남기기보다는 제가 선택한 것에 집중해서 그 선택에 대한 어 결과를 최선의 결과를 내기 위해 어 노력하고 또 그러기 그렇게 되기 되게 하기 위해 어 굉장히 추진력을 가지고 일을 어 진행시키고 또 그 일에 몰두를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보다는 제가 조금 더 빠르게 일을 실행하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반면에 어 제가 결단이 빠르고 실행이 빠른 것이 단점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것을 다른 말로 하면 어떤 성급함 내지는 어 좀 덤벙거림 이라는 말로 표현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 저의 장점이 단점으로 비치지 않기 위해서 굉장히 체계적으로 일을 진행하기 위해서 어 스케줄 노트를 작성을 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는 편인가요 그렇다면 본인의 작업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계시나요 [/INST] 네 저는 업무와 상관없이 어 개인적인 작업도 병행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 업무랑 상관없이 이런 개인 작업을 하는 이유는 어 저만의 어떤 표현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어 정서 어 감정 등을 어 그림을 통해서 표현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고 또 어렸을 때부터 어 이런 그림 그리는 어 작업을 좋아했기 때문에 결국에는 제가 지금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가질 수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리고 업무적인 디자인을 위해서 그림을 그리는 것과 어떤 저의 감정이나 어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을 그림으로 그릴 때에 어 이런 기분들이 다르기 때문에 저는 어떤 저를 드러내는 방법으로 그림을 그리기 때문에 그런 개인적인 작업들을 좋아하고 그것이 어떤 경제적인 어떤 그 결과물로 저에게 돌아오지 않는다고 해도 어 끊임없이 저를 표현하는 어 방 하나의 방법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기 때문에 어 개인 작업을 아직도 계속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편이고요. 제가 이것을 계속할 수 있는 어 원동력은 아무래도 어 제일 큰 이유가 어 저를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는 어 그리고 제가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때문이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그래서 어 그것이 제가 개인 작업을 하다 보면 또 거기에서 받은 영감을 또 제 저의 일적인 어 면으로도 어 접목을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저는 끊임없이 개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일을 할 때 주로 영감을 어디서 받습니까 최근 영감을 받은 예시를 한 가지만 들어서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저를 둘러싸고 있는 어 다양한 환경에 대해서 영감을 많이 받고 또 영향도 많이 받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일단 저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이라고 한다면 그것이 자연일 수도 있고 또한 인간일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생각해보면 저는 어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영감을 굉장히 많이 받는데요. 어 가족이라든지 친한 친구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의 생활 속에서 어떤 영감을 받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아 좋아하는 사람들 또 제가 편하게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거나 같이 시간을 보내다 보면 어 즐거운 에피소드들이 발생하기 마련인데요. 그럴 그런 상황에서 어 그런 상황들이 저에게 주는 어떤 느낌 그런 것들에서 저는 영감을 많이 받고 또한 그때의 느낌들을 어 제 디자인에 접목시키기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어 저는 해가 지는 광경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저녁 노을이 있는 어 그 초저녁의 하늘을 자주 바라봅니다. 어 매일 보는 하늘이지만 매일 다른 느낌을 저에게 선물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빛에 따라 움직이는 어떤 구름들의 변화 또는 하늘의 하늘 빛의 변화 이런 것들에서 어 영감을 많이 받고 또한 그런 색채들을 저의 디자인과 어떤 제품에 접목시키는 것을 좋아합니다. 붉은 태양과 또 그 태양의 빛에 가려져 있는 어두움을 표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의 지원자님의 경험에 비추어 보았을 때 본인은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혼자 해결을 하는 편이십니까 아니면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편이신가요 [/INST] 음 저에게 부딪친 문제가 어떤 것이냐에 따라서 저는 조금 달라지는 그런 성향이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어 저의 어떤 어 선택이나 음 저의 사생활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저는 주로 혼자 해결하려고 노력을 하는 편입니다. 어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어 가장 큰 깨달음은 어 저의 인생에 대해서 어떤 문제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좋지만 결국에는 제가 선택하고 제가 어 결정한 것들의 그 해결책에 대해서 대해서만 제가 오롯이 어 저의 책임으로 느껴졌기 때문에 어떤 제 개인적인 문제 같은 것들은 어 저의 경험과 저의 생각을 바탕으로 혼자서 어 해결을 하는 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 업무적으로 발생한 문제 라든지 인간 관계에서 생기는 문제 이런 것들은 또 여러 사람과 함께 나누고 어 이야기 이야기하는 것을 통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경험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문제들은 또 여러 사람과 함께 이야기를 하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어 제 자신에 대해서는 가장 잘 알고 있지만 저와 다른 타인에 대해서는 조금 더 많이 배워야 하고 또 그 사람들을 이해하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 사람과 함께 해서 생기는 문제라면 어 그 사람을 이해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는 것이 더 좋은 해결책이 나온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한다면 어디로 진출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우리 회사가 어 꼭 중국 시장에 진출을 해서 그곳에서 성과를 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중국이라고 함은 세계 어 최대의 인구를 가지고 있는 나라이기도 하고 또한 음 최근 어 최근은 아니지만 지난 어 몇 십 년 동안 굉장히 큰 경제적 어 성장을 이루어왔기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 부유층 또한 굉장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소비 씀씀이가 어 한국 사람들에 비해서 굉장히 크고 또 어 외국의 여러 가지 그 명품들을 소비하는 가장 큰 시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 아 지금 우리 회사의 제품이 어 유럽에 어떤 명품들과 비교했을 때 브랜드의 가치는 그 그들에게 이 명품 품으로 아직까지는 많이 인식되어 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저는 어 조금 더 고급화 전략을 사용해서 어 중국인들에게 어 우리 회사의 제품이 명품이라는 것을 각인시켜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코로나 때문에 어 중국의 부유층들이 해외 여행을 어 많이 다니지 못하고 그래서 그 소비를 명품 구입으로 어 많이 어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이러는 상황에서 어 빠르게 우리 회사가 중국 시장으로 진출을 해서 어떤 그 유럽에 명품 시장을 조금 더 어 파고 들어갈 수 있다면 저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또한 어 잠재적으로도 어 시장이 더 확대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중국으로 진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의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일단 근무는 시작하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INST] 어 저는 지금까지 제가 직접적으로 어 디자인을 하는 업무 주로 창작의 업무를 많이 해 왔는데요. 어 제가 이 회사에 들어와서 그런 창작의 업무가 아니라 다른 업무가 저에게 주어진다면 어 전혀 관련이 없는 업무가 아닌 이상 어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어 지금까지는 제가 직접 디자인을 해 오는 업무를 많이 했지만 어느 정도 중간 관리자급에서 어 저보다 밑에 있는 후배들의 어떤 디자인을 보고 어 평가하고 좀 더 좀 더 수정 보완할 수 있는 그런 문제점들을 어 지적을 하고 그것이 어 우리 제품에 어 더 알맞는 디자인이 될 수 있도록 어 이렇게 지도하는 그런 역할이라면 저는 어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디자인 업무와 전혀 상관없이 저에게 어 다른 업무가 주어진다면 어 지금의 저의 입장에서는 조금 어 그런 일을 하기에는 버거울 것 같습니다. 어 지금까지 제가 디자인 업무만 했었는데 어 이 디자인 디자인 업무가 아니라 어떤 경영 업무랄지 혹은 영업적인 업무를 하는 것은 조금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저는 어 지금까지 제가 해왔던 일 그리고 어 저의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돼 있는 저희 이 일을 통해서 성과를 낼 수 있는 어 직무를 맡고 싶고 또 그 직무에서 최선을 다 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디자인 업무를 하실 때 주로 영감을 받으신 부분은 어디서 받으시나요 최근에 영감을 받은 예시를 한 가지만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저는 핀터레스트에서 주로 사진을 참고를 하는 편인데요. 아무래도 외국 사진이나 전 세계적으로 사람들이 또 이용을 하고 있고 그 검색 이미지를 검색했을 때 굉장히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기 때문에 핀터레스트를 주로 이용을 하고 그 다음으로는 인스타그램이라는 앱을 통해서 어 그 저희 게시물을 딱 보면은 어떻게 하면은 이 서비스는 상품이 더 홍보가 되고 강조가 될 수 있는지를 인스타그램 좀 대 브랜드 대기업들은 그렇게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인스타그램도 참고를 하는 편입니다. 어 그래서 저는 인스타그램에 있는 어떠한 대기업에 어 게시글을 보았는데 엄청 정리가 잘 돼 있고 가족 시험이 너무 좋아서 아 이것은 이벤트나 어떠한 그런 마케팅에 있어서 좀 성공적으로 사람들이 이목을 끌 수 있게끔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그래서 저도 최대한 뭐 세계적으로 어떤 이미지를 볼 때는 핀터레스트를 이용하지만 오히려 국내 어떤 전반적인 행사 뭐 이벤트 이런 마케팅 활동 같은 경우에는 인스타그램도 게시글을 통해서 참고를 하는 편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도 함께 얘기해 주시겠어요 [/INST] 어 제가 스트레스를 받으면은 몸을 움직이는 편인데요. 어 아무래도 몸과 마음은 연결돼 있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어 혹시나 막 이제 마음이 막 우울해지거나 너무 스트레스를 받으면은 몸도 같이 쳐지더라구요. 그래서 오히려 몸을 힘들게 해서 막 움직이고 러닝 가고 발레하고 뭐 다양하게 운동을 해서 움직이다 보면은 막 땀이 흐르잖아요. 그러면 이제 몸이랑 마음이랑 좀 이어져 있는 편이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니까 어 뭔가 이렇게 해소가 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움직이면서 땀을 그리고 독소를 그리고 스트레스를 배출을 하는 편입니다. 이 방법은 저는 언제 어디서나 제가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는 어 운동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러닝이나 뭐 줄넘기 뭐 다양하게 계속 움직이다 보면은 어 스트레스가 해소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면접자님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와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어 제 강점은 제 강점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입니다. 어 저 팀 동료들과 업무를 공유하고 함께 해 나가는 데 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학창 시절에 이제 팀원들과 의견을 조율할 때도 옳고 그름으로 반박하는 게 아니라 팀원이 하는 말을 경청을 하고 또 정리해서 되묻는 방식으로 소통을 함으로써 의견 수렴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어 제 이러한 강점을 살려서 어 귀사에 입사를 하게 된다면 동료들과 팀워크를 또 향상시킬 수 있고 부서 내에서 일의 능률을 끌어올릴 수 있는 인재가 될 수 있습니다. 어 또 단점을 또 말씀드리자면 저는 이제 너무 열정적이어서 다른 친구들 동료분들이 어 제 열정에 대해서 조금 부담스러워 하실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서요. 어 제가 하고 싶고 좋아한다고 해서 그 열정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어 협업을 하는 사람들의 그런 어떤 온도를 생각을 해서 다시 한 번 그 온도차를 맞춰 나가는 네 그 삼십 육 점 오 도 사람의 온도 평균 온도를 맞춰 나갈 수 있는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s>
<s>[INST] 어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인물을 가장 존경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어 저는 현대에 어 정몽주 회장을 어 존경을 합니다. 아 그분의 인간성이나 성품 사회적 지위를 존경하는 게 아니라 그분의 도전 정신과 열정을 존경하는데요. 어 안정과 안정된 수입과 어 지위가 보장되어 있지만 어떤 그 어려운 길을 선택을 해서 아무나 내릴 수 있는 결정이 아닌 것을 또 선택을 하고 또 어느 길을 가던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서 어 끊임없이 노력을 하고 전문가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자신을 개발을 시키고 계속 열정과 노력 그리고 도전 정신은 제가 추구하는 가치와 일맥상통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저 역시 그러한 점을 본받아서 어 그 입사 후에도 열정을 가지고 항상 노력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직원이 되고 싶습니다. </s>
<s>[INST]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이나 단체 속에서 지원자님께서는 주로 어떤 역할을 하셨는지 왜 그 역할을 하셨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어 제가 속한 단체나 조직에서 그분들은 항상 저를 항상 사려 깊고 타인을 배려한다고 이야기를 했는데요. 저는 주로 격려하고 독려하는 역할을 했던 것 같습니다. 어 사적으로나 공적으로나 타인과 이제 이야기를 하는 것에 있어서 그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또 제 의견을 제시할 때는 어 그 상대방에 의 그 감정이 상하지 않도록 공통점이나 타협점을 최대한 끌어내려고 노력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평소에 피할 수 없는 그런 문제 직면했을 때 제가 과감하게 행동함으로써 빠르게 대처해서 주변 사람들이 다시 보게 되었다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요. 어 늘 저는 그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서 어 배려를 하고 사려 깊게 행동하는 그런 역할을 주로 해 왔던 것 같습니다. 어 그래서 이제 입사를 해서도 그렇게 팀원들과 함께 어 뭔가 팀워크를 오히려 향상시킬 수 있는 그런 인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디자인 전공자로서 비전공자와 협업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어 제가 디자인 전공자로서 실제로 비전공자와 협업을 한 적이 있는데 가장 효 효과적으로 소통을 했었던 비법 중의 하나는 일단 일단 제가 디자인을 전공했기 때문에 그 디자인을 말로 설명하는 게 아니라 직접 디자인한 디자인한 것을 보여주면서 설명을 하는 것입니다. 어 일단 비전공자는 용어 자체도 저희와 아예 이해도가 다를 것이라고 생각을 해서요. 최대한 그 비전공자와 비전공자와 어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기 위해서 최대한 제가 어떤 그 전달을 할 때 의도나 이런 것을 기획이나 이런 걸 전달할 때 그림을 통해서 디자인을 통해서 진단을 하고 그게 만약 그런 게 만약에 불가능하다 하면은 저는 기획안을 최대한 어 그 비전공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을 해서 깔끔하게 이메일을 보내곤 합니다. 그래서 비전공자에 대한 배려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s>
<s>[INST] 이 면접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 오셨을 텐데 만약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한다면 자신의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을 하시겠습니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네 제가 만약에 최종 탈락을 한다면 아 저보다 더 뛰어난 인재가 있어서 제가 탈락하지 않았을까 하는데요. 어 그래도 제가 어떤 엄청난 어 뛰어난 인재라고 생각이 들지 않으시더라도 지금까지 제가 쌓아온 뭐 활동이나 자격증을 보시면 이 기업에 입사하기 위해서 진심으로 노력했다 라는 것을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 사실 어 다른 분들과 비교했을 때 제가 이거는 진짜 자신 있다 라고 생각을 하는 게 저는 열정이라고 생각을 하고 진심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 진심과 열정이 보이지 않았다면 그 부분에 있어서는 저도 탈락 진심이 전달이 되지 않아서 탈락을 했다고 생각을 하는데 아 그래도 제가 최대한 면접이나 이런 계속 이야기를 함에 있어서 진심을 저는 전달했기 때문에 탈락할 가능성은 낮지 않나 조심스럽게 생각을 했습니다. </s>
<s>[INST]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십니까 그리고 또 왜 그 일을 하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휴식을 취할 때는 주로 저는 이제 카페를 가서 이제 어 통창 유리창이 보이는 곳에서 풍경을 바라보면서 여유로움을 즐기는 편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 있어서도 저는 또 업무를 노트북을 가지고 가서 업무를 하는데요. 아무래도 업무를 하다 보면은 조금 여유로움에서 조금 멀어진다고 생각을 하는데 휴식을 취할 때 오히려 가벼운 마음으로 여우 여유로운 마음으로 업무를 보면 또 다르게 업무가 진행이 되더라구요. 어 그래서 워커홀릭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어떤 마음가짐이나 이런 게 휴식을 취할 때 또 업무를 하면 다른 경우가 있어서 그렇게 업무를 또 쪼금 휴식을 취할 때도 하고 있는데 이렇게 저는 또 열정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휴식을 취할 때도 아 제가 어차피 과엄 과도한 업무를 한다는 게 아니라 제 가능한 내에서 범위 안에서 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네 이렇게 열정적으로 휴식을 취할 때도 업무를 한 번 여유롭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입사 후에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지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객관적으로 제가 원하던 일을 일단 지원을 했지만 어 지시에 일단 따라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제가 미처 하지 못한 생각하지 못했던 분야에도 이제 인사 담당자님께서 배치를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 네 일단 충분히 수행을 하고 그들과 함께 이제 새로운 어 부서와 함께 업무를 진행할 것 같습니다. 어 하지만 제가 그렇게 열정적으로 진행을 하고 어 그리고 함께 업무를 보는데 제가 원했던 그런 직무가 너무 먼다고 생각을 하면은 조심스럽게 인사 담당자님께 어 제가 원했던 분야로 혹시 다시 어 가능한 지 부서를 옮기는 게 가능한 점을 여쭤보고는 싶습니다. 그래도 만약에 제가 기존에 원하던 일이 아닌 어 그리고 새로운 부서에 배치가 된다고 하더라도 어 책임감을 가지고 그것이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이고 계속 전문적인 그런 바운더리도 넓힐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이전 직장을 그만두게 된 특별한 이유나 계기가 있는지 궁금한데요 만약 있다면 그러한 이유로 현 직장도 동일하게 그만둘 가능성이 있을지 답변 바랍니다 [/INST] 아 네 제가 네 제가 힘들게 직장에 들어갔지만 어 그만둔 이유는 어 아무래도 어 제가 원했던 어 어떤 비전이 어 회사에서 느껴지지 않는다고도 어 생각을 했고 제가 어 좋아하는 일과 또 해야 할 일에 대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 그래서 뭐 업무보다는 어떤 안정적이고 그런 보수 급여에 만족하고 있는 제 자신을 볼 수 있었고요. 아 마지막으로 정말 내가 스스로 도전할 수 있을 때 그 열정을 다할 수 있는 일이 어떤 게 있을까 생각을 하다가 어렵게 진짜 안정적인 그 어렵게 들어간 직장을 포기하고 어렵게 또 회사를 결심해서 지금 이 직무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네 제가 이제는 정말 제가 이 분야에서 그 기술을 보유한 업계 일 위인 귀사에서 제 미래를 걸 수 있는 어 어떤 확신을 가지고 지원을 했기 때문에 마지막 으로 또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 그래서 그만두지 않고 어 제 능력 다해서 계속 회사에 매진을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일을 하면서 제일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어떤 방법으로 대처할 생각이신가요 [/INST]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생각되는 것은 어떻게 사람을 대하는지 입니다. 사람을 대하는 데에는 가장 많은 것이 요구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어 그중에서도 사람의 성격이나 사람의 말투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가치관 그 사람이 살아온 환경이 모두들 다르기 때문에 그런 것들 그런 다른 것들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제일 먼저 중요시하게 생각할 것 같고 그런 부분이 가장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도 그런 어려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여러 번 생각해 보았는데요. 그 문제에 대해 대처하기 위해서는 일단 첫 번째로 제가 그분들에게 진심을 다해서 진심을 다한 마음가짐으로 그분을 대하는 태도를 가장 우선순위로 두고자 생각했습니다. 그들에게 진심을 다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둘 때 그분들은 저의 진심을 전달받게 되고 어떤 이야기를 어떤 어투로 이야기하든 진심을 담아서 하는 말은 각자 효과나 그 무게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가장 중요시 생각해서 사람을 대하는 부분에 있어서 그 신경을 쓸 것 같고 그 외에도 어떤 이야기를 전달할 때 보다 따뜻한 어투로 전달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해서 이야기를 어 풀어나가고 사람 만나는 것을 대처해 나갈 것 같습니다. </s>
<s>[INST]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으신가요 특정 도메인이 중요한지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한지 어떤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게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는지를 물어보신다면 저는 가장 대표적으로 그 두 개 정도의 회사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먼저 생각이 나는 회사는 구글인데요. 제가 구글에 가고 싶다고 생각했던 이유는 구글이 가진 자율 환경 일에 있어서 어떤 태도를 유지하는지 그리고 개인이 아니라 개인의 일보다는 각자 자유로운 분위기 모두도 협력하고 같은 가치에 대해서 서로 평등하고 수평적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문화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또 다음으로는 생각나는 회사가 애플이 있습니다. 그 회사 애플이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성과 그 회사가 나타내고자 하는 디자인 그리고 성능 여러 가지 기계들의 조합 그리고 그들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감성적인 부분이 저와 가장 잘 맞닿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구글 그리고 애플 두 가지 회사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정 도메인이 중요한 것도 맞지만 저는 가장 먼저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한 이유는 제가 조금 더 그 수평적인 환경에서 제가 원하는 바를 이야기하고 더 많은 부분에 있어 저의 의견이 합당한 과정을 통해서 그 위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에게 어떤 효능감을 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특별한 도메인보다는 회사의 분위기 수평적이고 자유롭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분위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애플 그리고 구글이라는 두 가지 회사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예전에 시험 기간 지원자님께서는 시간이 촉박할 때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해 오셨습니까 지원자님만의 시간 관리법이 있다면 이 자리에서 소개 한 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린 시절부터 저는 시간 관리를 하는 데 꽤나 많은 노력을 투자해 왔는데요. 제가 시간 관리를 하는 팁이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만들어 온 팁이었고 어 제가 시간 관리를 하는 팁은 가장 먼저 연단위의 목표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어떤 목표를 이루고 싶은지 그 해에는 어떤 특별한 일이 일어날 것인지 계획을 세우고 일정에 추가를 하면서 그 해에 꼭 이루고 싶은 목표나 가치관 다른 활동들을 추가해 냅니다. 그리고는 열 두 가지 월로 나눠서 일 월부터 십 이 월까지 여러 가지 한 달의 목표를 구성합니다. 그 달마다 해야 할 일들 그리고 달마다 있는 이벤트들을 확인한 후에 그 이벤트에 맞게 저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며 어떤 일들을 해낼 수 있는지 그 달에 꼭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고 어떤 여행 혹은 학업 계획들이 있는지를 확실히 정리해 둡니다. 그 뒤에는 가장 작은 단위인 일별 목표를 세우는 것인데요. 일별 목표를 세워서 각각 하루 하루마다 어떤 일을 해 나갈지를 고민합니다. 일별 목표를 세울 때는 연 단위의 목표와 한 달짜리의 목표를 한 번 더 확인한 뒤에 그 목표에 맞게 나는 지금 여기서 어떤 일을 해야지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인지를 가장 먼저 고민을 합니다. 이 그 뒤에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여가와 학업 혹은 다른 내가 하고 있는 일과 관련해서 그 적절한 비율로 구성되어 있는지를 확실히 한 번 더 확인한 후에 그 비율이 적절하다면 그렇게 시간 관리를 해서 스케줄링을 확정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s>
<s>[INST] 얼마 전 구급 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서 순직 당하는 일이 있었는데요 지원자님께서는 이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일단 가장 먼저 제가 이 질문을 듣고 든 생각은 굉장히 안타까운 소식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 구급대원이 순직을 했다는 소식 자체는 굉장히 저도 가슴 아픈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일이 어 어떻게 된 일인지에 대해서 먼저 알아볼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받아들인 정보는 아주 피상적인 것에 불과합니다. 구급대원이 있고 주취자라는 피해자 어 가해자가 있고 구급대원이라는 피해자가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만 제가 알고 있고 어 그분이 구급되어 온 분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 순직을 당했다는 그 사실에 대해서만 제가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아주 적은 정보로 이 사실을 판단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게 될 것 같습니다. 어 주취자가 어떤 사연으로 어떤 방식으로 폭행을 하였고 그 일이 언제 어디서 벌어졌는지를 먼저 알아보려고 할 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게 한다고 해도 구급대원이 피해자이고 주취자가 가해자라는 사실에는 크게 변함이 없겠지만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일을 알아볼 때는 어 최대한 많은 정보로 그 가치에 대해서 판단할 수 있는 정보가 충분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많은 것들을 알아보는 것을 우선으로 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알아보고 난 뒤에 제가 그 일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는지를 보고 그것에 대한 가치 판단을 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사람들과 협업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을 하셨나요 [/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들은 사실 생각나는 것이 몇 가지 있는데요. 저는 사람들과 협업을 하는 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과 회의를 하거나 이야기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 좋은지 나쁜지 평가를 하거나 누군가 아이디어를 냈을 때 그 아이디어가 효용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상업성이 있는지 없는지 파악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협업을 할 때면 각자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이야기하고 그 아이템에 대해 평가를 해야 하는데요. 가장 어려운 일 중의 하나는 그 평가 기준이 사람들마다 모두 달랐다는 것입니다. 사람들마다 기준이 다르고 각자 이야기하는 바가 다를 때는 어 어떤 식으로 그 기준을 평가해야 하는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너무 많은데요. 저는 그래서 어떤 프로젝트나 회의에 들어가기 전에 각자 가지고 있는 가치관이 무엇이며 그 회의를 통해 이끌어내고자 하는 목표가 무엇이고 우리는 모두들 무엇을 위해 달려가야 하는 지를 각자 소통을 통해 의견을 나누는 편입니다. 그렇게 의견을 나눠서 서로가 같은 목표 그리고 비슷한 가치관 그리고 어 비슷한 기준을 통해서 어떤 하나를 평가할 수 있게 되면 확실히 조금 더 효율적이고 도움이 되는 회의가 완성이 되는데요. 그렇게 협업을 하면서 어 같은 이야기를 한다는 목표를 가지게 되면 어느덧 마지막에는 어 모두 그 하나의 목표로 귀결되고 하나의 목표를 위한 그 그 행위에 달성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렇게 많은 협업 상황을 극복한 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왜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지원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지원자님이 관심을 갖게 된 계기와 지원 동기를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어린 시절부터 영화나 영상 매체들을 접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어 친구들이 이야기 하기를 너는 영상을 좋아하니까 영상을 나중에 만드는 것조차 어 잘 할 수 있는 일이겠다 라고 말할 정도였는데요. 그래서인지 어떤 영상을 만들고 내가 어떤 이야기를 관객들 혹은 시청자들 에게 전달하는 일이 굉장히 매력적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어떤 이야기를 좋게 만들기 위해 모두가 하나로 모여서 다가가는 일이 굉장히 낭만적이 라고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어린 시절부터 저는 영상을 만들고 영화 혹은 글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해 왔고 그 꿈을 계속해서 키워나갔습니다. 어떤 식으로 키워나갔냐면 저는 일단 글쓰기 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생각했습니다. 글을 쓰고 영상 매체를 많이 보고 가끔은 글을 쓰는 것을 따라 하기도 하면서 좋은 글들을 많이 접하고 직접 써보려고 노력 했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들에 대해서 익숙해지는 시간을 가졌고 어떤 이야기가 좋은 이야기이고 나는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정리한 뒤에 그것을 매체로 옮길 때 어떤 표현 방식으로 옮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나의 주제를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지를 계속해서 고민을 했습니다. 그렇게 어떤 영상 매체가 좋은 방식일지 그리고 어떤 기계를 사용해서 어떤 방식으로 편집할 수 있을지 계속해서 고민해 왔고 지금까지도 고민하면서 저는 영상 매체에 관련된 일을 꼭 하고 싶다는 목표가 있습니다. </s>
<s>[INST] 혹시 면접자님께서 하고 싶은 직무 말고 다른 직무를 맡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혹시 그래도 괜찮으실까요 [/INST] 일단 저는 모든 직무에 대해서 굉장히 열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 직무가 아니더라도 다른 직무를 맡게 된다 해도 굉장히 책임감 있게 모든 일에 임할 자세가 되어 있습니다. 또한 언제나 배우는 자세로 알려주시면 알려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어떤 일을 더 해 나갈 수 있을지 혹은 어떤 일을 더 해야 어 이 일이 잘 굴러갈 수 있을지를 계속해서 고민을 하는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 이외에도 어 제가 할 수 있 잘 할 수 있는 직무들이 몇 가지 있어서 말씀드리고자 하는데요. 저는 이야기를 나누는 업무에 익숙 하기 때문에 영상 매체나 언어와 관련된 일이라면 뭐든 일이든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저는 기계를 만지는 것도 좋아하는데요. 기계를 만지거나 컴퓨터 코딩과 같은 일들을 진행하게 된다 해도 어 쉽게 어 편안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외에 제가 직접 발로 뛰어야 한다던가 혹은 어떤 몸짓 많은 시간을 들여서 반복적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한다면 그건 제게 조금 힘이 들고 맞지 않은 일 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 저는 기본적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해 왔는데요. 제가 정신적으로나 학업적으로는 능력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지만 신체적인 능력에 있어서는 남들보다 조금 떨어진다는 생각을 해 왔고 그 부분을 많이 채워나가려고 노력했습니다만 아직은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신체와 관련된 업무를 맡게 되면 보다 부족할 것이라는 생각이 있고 그렇지만 모든 일에 열심히 임하고자 하는 자세가 늘 되어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의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렇게 하시려는 이유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된다고 해도 전혀 상관이 없을 것 같은데요. 왜냐하면 저는 현재 제가 하고 있는 일도 제가 평소에 하리라 생각했던 일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편이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일이 있다면 그것은 대부분 좋아하는 일에 가까운 것인데요. 좋아하는 일을 평생하고 일을 하면서 돈을 받을 수 있다면 그건 굉장히 축복 받은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 인데요. 어 그렇지만 좋아하는 일을 반복적으로 하게 되고 내가 돈을 받고 하는 일이 된다면 그것은 어떻게 보면 다른 방식으로 하나의 고통받는 부분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취미로 시작했던 일이 취미가 아닌 내 본업이 되고 일이 될 때 그것이 조금씩 싫어지는 일을 경험해 본 적이 있는데요. 그런 경험들을 토대로 여러 가지 사건들을 겪다 보니 어쩌면 취미는 취미로 남겨두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최근에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저와 저의 직무와 가장 맞지 않는 일이더라도 그것이 제가 좋아 하거나 어 열광하지 않는 일이더라도 그 일을 시작했을 때 내가 어떤 가치 판단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든 그 일을 조금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 같고 그 일이 엄청나게 싫어진다거나 좋아진다거나 할 경우가 많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일에 있어서 오히려 굉장히 사무적이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맡게 된다고 하더라도 괜찮고 늘 열심히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다른 계열사도 많이 있는데 이 계열사에 지원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그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제가 이 직무에 지원하게 된 이유 이 계열사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가장 먼저 영어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인데요. 저는 어린 시절부터 영어를 많이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 왔습니다. 여러 가지 언어를 접하다 보니 그 언어적인 문화와 배경 그 사람들과 소통하고 이야기 하는 방식에도 굉장히 익숙해져 있는데요. 어 가장 먼저 이 계열사는 영어를 많이 사용하면서 영어권 국가들과 많은 소통을 하게 된다는 점이 이 계열사가 매력적으로 느껴졌던 부분 중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장 먼저 다양한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이 계열사로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그 문화에 대해서도 제가 듣게 되었는데요. 이 계열사에는 특히나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문화 그리고 좋은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하면서 자유롭고 소통하는 분위기는 제가 언제나 꿈꿔왔던 것이고 타 계열사보다 확실히 좀 더 저의 의견이 많이 받아 들여질 수 있는 계열사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부분에서 그런 점이 제가 가지고 있는 역량과도 가장 잘 맞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어 소수의 팀원들끼리 모여 각자의 의견을 이야기하고 그 의견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 구상하고 계획할 수 있는지를 만들어 나간다는 팀의 목적 자체가 저와 가장 잘 맞는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지금 이 계열사에 지원하고 싶고 꼭 합격하고 싶습니다. </s>
<s>[INST] 디자인을 할 때 주로 어디서 영감을 받으시나요 최근 영감을 받은 예시가 있으시면 한 가지만 들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디자인을 할 때 주로 영감을 받는 것들이 몇 가지 있는데요. 가장 먼저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습니다. 나무들 사이에 나가서 어떤 숲에 들어갔을 때 느껴지는 향기 혹은 어 어제는 개기월식이 있었는데 그 반쯤 가려진 달을 보면서 어떤 느낌을 받을 수 있는지 평소에 있는 달과 어제 뜬 개기월식의 달은 어떻게 달랐는지 그런 것들을 비교하면서 자연에서 영감을 얻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자연에서 영감을 얻을 때도 저는 오감을 전부 사용하는데요. 특히나 후각이나 미각을 가장 먼저 사용하려고 노력합니다. 어떤 맛이 느껴지고 이 장소 이 환경에서는 어떤 향이 나는지를 생각한 뒤에 시각적으로 그 장면을 정리하곤 합니다. 어떻게 색깔로 표현할 수 있고 어떤 패턴으로 이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지를 가장 먼저 생각한 뒤에 이를 디자인에 적용을 하곤 합니다. 최근에 제가 영감을 받았던 예시 아까 말씀드렸던 개기월식에 대해서 조금 더 알려드리고자 하는데요. 저는 어제 개기월식을 보고 나서는 반쪽짜리 달을 생각하게 되었고 반쪽짜리 달을 테셀레이션 형태로 계속해서 패턴화시키는 디자인 작업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반대쪽에는 반쪽짜리 달 대신에 온전한 한쪽짜리에 달을 계속해서 그려 넣는 똑같은 테셀레이션의 방식을 이용해서 디자인을 완성하였는데요. 그러면 앞쪽 면에서 보는 것은 개기월씩이 있는 달의 모습 그리고 반대쪽 면에서는 개기월식이 없는 평범한 달의 모습을 보면서 한가지 디자인으로 두 가지의 방식을 모두 보여주는 디자인을 완성하였습니다. </s>
<s>[INST] 본인 스스로가 팀장과 팀원 중 어느 것에 더 잘 맞을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어 저는 일단 팀장에 더 잘 맞을 것 같은데요. 어 지금까지 저를 돌아 봤을 때 어 어떤 집단이나 어떤 활동을 했을 때 뭔가 격려를 하고 관리 관리 감독을 하는 역할을 해 왔던 것 같습니다. 어 그래서 당연히 제가 입사를 한다면 팀원으로 또 조력자로서 역할을 다 해낼 수 있지만 이제 이후 십 년 뒤에 어떤 관리자급의 어 진급까지 하게 된다면 팀장도 정말 전문가로서 또 책임감 있게 잘 수행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 팀장의 역할이 당연히 어떤 그 팀을 잘 이끄는 것도 중요하지만 팀원 하나하나를 신경 써주고 그들의 이야기를 경청해주고 그들의 입장을 잘 생각해 주는 것이 중요하고 또 소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팀원 으로써 당연히 소통도 되구요. 팀장이 된다면은 어떤 소통을 함에 있어서 팀원들과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팀장에 더 잘 맞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 하게 될 일이 많이 있는데 그럴 때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본인의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아 네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해서 어 그 문서화된 작업으로 어떤 그 약속이나 어떤 것이 확정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리고 이메일 작업 또 굉장히 중요한데 전화로만 어떤 업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을 때 그게 말이 바뀔 수도 있고 저만 혼자 생각해서 그 일을 진행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문서화된 작업으로 이렇게 이렇게 진행을 하는데 어 맞습니까를 한 번 확인해 주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을 통해서 상대방도 저도 그 문서화된 자료로 업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하고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래서 이 자료를 문서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그것을 문서화 시킬 수 있는 능력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동물 실험에 대해 본인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INST] 어 아무래도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은 인간의 어떤 존엄성을 어 존엄성에 대해서 피해가 피해를 주지 않고 동물에게만 실험을 해서 어떤 뭐 상품이라든가 뭐 약품 이런 것에 대해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이유 중에 또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저는 동물 실험을 어 반대하는 사람 중의 한 명인데요. 어 아무래도 동물 실험이 저희에게 어 확실하고 어 피해가 없도록 하는 어 그런 도움을 주기는 하지만 동물도 한 어 생명 중에 한 생명이고요. 어 그들도 생명이 있고 살아 숨쉬고 있는데 어 그렇게까지 괴롭히면서 인간의 편의성을 제공해야 되나 라는 생각은 했습니다. 어 그래서 반대는 하지만 저희가 또 동물에게 또 어떤 치료나 어떤 방법이 또 있다면은 계속 개선시킬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지 않을까 계속 마련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s>
<s>[INST] 면접자께서 겪었던 디자인 트렌드 중 가장 인상깊었던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어 제가 지금까지 봤던 디자인 중에서 어 가장 인상인 것 인상이 깊었던 트렌드는 바로 레트로였습니다. 어 아무래도 칠십 년대 팔십 년대 유행했던 그 디자인들이 다시 유행을 하면서 어 어떤 그 세대 간의 화합이 또 이루어질 수 있는 그 어떤 시작점이라고 생각을 해서요. 어 그 레트로가 가장 인상이 깊었고요. 어 그리고 어 뭐 할머니 집에 있을 법한 그런 디자인이 다시 한 번 아 이게 트렌드가 되면서 그때 지나쳤던 그런 소중한 클래식 옛 것이 정말 중요하고 더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을 할 수 있는 어 요즘 어린 세대들이 또 이제 옛날 것을 좀 중요하게 생각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어서요 어 레트로라는 그 트렌드가 가장 인상 깊었고 지금도 저도 많이 좋아하고 참고를 하고 있습니다. </s>
<s>[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면접자님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그 이유와 함께 얘기해 주시겠어요 [/INST] 어 어떤 집단에 속했을 때 사람들이 저보고 이제 배려심이 많고 사려 깊은 아이라고 말씀을 많이 해주셨는데요. 어 그 정도로 저는 다른 사람을 많이 배려하고 어 나아가서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월등하다고도 생각을 합니다. 어 팀 동료들과 업무를 공유하고 또 함께해 나가는 데 있어서 굉장히 필요한 부분이고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학창 시절에 팀원들과 의견을 조율할 때에도 옳고 그름으로 그렇다 아니다고 반박하는 게 아니라 어 팀원들이 하는 말을 경청을 하고 어 정리를 해서 되묻는 방식으로 소통을 함으로써 의견 수렴이 원활하여 질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장점을 살려서 저는 어 동료를 입사하게 된다면 동료들과 함께 팀워크를 향상시키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개인적으로 공부를 어떻게 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의나 책을 활용한 공부를 말씀해 주셔도 좋은데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저는 공부를 할 때 어 제가 알고 있는 것을 이제 사람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설명을 하는 편입니다. 어 그러면 이제 설명을 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은 제가 모르는 부분이 되는 거기 때문에 어 그렇게 저는 어 강의를 통해서 활용을 공부를 하고요. 어 그리고 저는 최대한 오답 노트를 활용해서 어 제가 모르는 부분은 확실히 넘어가고 하는 편입니다. 어 오답 노트가 어 그 수험생을 거치셨다면 당연히 아시겠지만 오답 노트를 하지 않는다면 그건 공부가 아니다 라고 말씀하신 선생님이 기억이 납니다. 어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굉장히 효과적으로 공부를 효율적으로 또 해야 하기 때문에 어 재미있게 그리고 이해하기 쉽게 쏙쏙 밖히게 할 수 있는 그런 제 저만의 공부 방법은 강의와 그리고 오답 노트를 활용한 방법입니다. </s>
<s>[INST] 본인의 성격상 장점과 단점을 각각 말씀해 주세요 이때 구체적인 예시를 함께 들어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INST] 어 제 성격의 장점은 어 밝고 열정이 넘치다는 것입니다. 어 그래서 어떠한 업무를 맡았을 때 그것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어 주어진 업무보다 더 열심히 하려는 성향이 있어서 어 어떤 어떤 팀과 같이 활동을 했을 때 그 어떤 팀의 목표가 굉장히 빨리 달성이 되는 편이고요. 대신 그것이 오히려 단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이라면 제가 열정적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온도와 조금 다를 수도 있다는 것이 조금 단점 같습니다. 아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최대한 어 다른 사람의 온도를 발맞춰 온도를 살펴가면서 또 요즘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단점이 오히려 장점화 시킬 수 있는 그런 어 그런 것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다른 디자이너와 면접자님의 차이점 차별점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최대한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어 다른 디자이너와 저와의 차별점을 말씀드리자면 어 저는 일단 비전공자의 입장을 한 번 더 생각해서 그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는 편 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래도 디자이너들이 쓰는 용어가 따로 있어서 어떤 비전공자와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좀 소통에 있어서 조금 원활하지 않을 수 있는데요. 어 저는 최대한 그 비전공자의 입장을 생각하고 배려를 함으로써 어 그들이 먼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먼저 제시를 하면서 이해를 시키고 그것이 만약에 불가능하다고 하면은 저는 어 기획안을 자세히 써서 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만의 장점 다른 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회사의 덕목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지원자분께서 생각하시기에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어 저는 인재 경영을 통한 기술력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제가 처음으로 어 이 귀사를 알게 된 어 통로가 어 이제 사장님의 인터뷰 자료였습니다. 어 새로운 사업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로 투자자를 모집하면서 어 어떤 굉장히 전문가로 딱 이렇게 취급을 받으셨다는 것이 기사의 제목이 였는데요. 어 저는 그런 상황에서 꼭 필요한 인재를 모으기 위해 유비의 삼고초려와 같은 노력을 기울이셨다는 내용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당시의 꿈속에 이야기만 어떤 기술을 현실화하고 그 업계 선도 기업으로 우뚝 선 것은 그런 인재 경영에 대한 그 사장님의 노력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그렇게 인터뷰 기사에서 깊은 인상을 받은 이후 이제 귀사의 인사 업무에 비전을 가지고 어 대학 시절 저학년 때부터 취업 설명회에 참석하여 어 다양한 이제 사내 교육 지원 제도와 육 인 육 인재 육성 체계에 중점적으로 들은 적 있습니다. 그만큼 회사에서 중요한 일을 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질 수 있는 그 회사의 어떤 인재 경영이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해외에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어느 나라에서 일을 하고 싶으세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제가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어 남미 쪽에서 한 번 일을 해보고 싶은데요. 어 아무래도 인구 수가 폭발적으로 많아지고 있고 저희 회사가 진출한다면 굉장히 어 어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곳이기 때문에 어 저는 남미 쪽으로 가보고 싶습니다. 어 그리고 저 제가 스페인어가 기본적으로 어 어 회화 실력이 있기 기본 회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남미 쪽으로 가면은 이제 어 원활하게 또 의사소통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 스페인 쪽으로 아 스페인이 아니라 남미 쪽으로 한 번 일을 가서 어 해보고 싶습니다. 아 그들의 문화를 또 알 수 있는 또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을 해서요. 어 만약에 보내주신다면 네 남미 쪽으로 한 번 가보겠습니다. </s>
<s>[INST] 태어나서 지금까지 했던 일들 중에서 가장 후회했던 일은 무엇이었을까요 한 가지가 생각난다면 구체적으로 얘기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어 지금까지 한 일 가운데 가장 후회스러웠던 것을 어 뽑는다면요. 어 제가 대학 입시를 어 제가 원했던 대학에 들어가지 못한 것이 조금 후회가 됩니다. 어 수능 시험 당일에 컨디션 난조로 어 평소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고 원하는 대학에 가지 못했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어 수시로 갈 수 있는 대학을 어 준비를 해야 했는데 저는 논술만 또 길이라고 생각을 해서 논술만 준비를 했는데 어 수능 최저 점수가 어 논술이 아닌 다른 시험으로 준비를 해야 되는 거였는데요. 어 제가 원하는 전공을 포기할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이름 있는 대학을 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주변 사람들 말에 학과가 아닌 어 이제 대학을 보고 선택을 한 것이 가장 후회스러운데요. 어 제가 조금만 노력 했다면은 어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는 것을 지금 이제 와서 느끼고 아 그래도 후회만 하고 있는 사이에 그래도 제가 원하는 일 원하는 어떤 직업을 또 찾을 수 있어서 어 제가 원하는 전공은 하지는 못했지만 지금이라도 이제 대학원을 준비 중이고 어 계속 발전할 수 있는 어 게 남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유아이 지유아이 디자인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알고 계시다면 각각 무엇인지도 함께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어 유아이는 이제 디자인인데 이제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가독성 있게 강조되는 어떤 서비스에 그런 정리된 디자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래서 유아이는 이제 어플리케이션에서 그 소비자가 이제 고객이 사용이 가능할 수 있게끔 바로 스케치가 가능할 수 있게 디자인을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아 이 디자인에 있어서는 고객의 입장에서 한 번 생각을 해서 어떻게 디자인을 하고 어떤 색과 어떤 어 폰트나 이런 것을 써야 고객들이 더 좋아할 수 있을까를 늘 생각을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아 디자이너 디자이너 전공을 해서 이쪽 이제 분야가 저에게는 굉장히 어렵지는 않았지만 계속 공부해야 나가고 트렌드에 계속 민간을 민감하게 반응해야 하는 어 직업이기 때문에 계속 네 주변 그런 이슈 사항들을 보고 있습니다. </s>
<s>[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동물 실험에 대한 지원자님의 생각도 함께 설명 부탁드려요 [/INST] 어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은 일단 어 그런 실험을 통해서 인간에게 줄 수 있는 그런 피해를 동물이 가져간다는 게 이익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일단 동물 실험 이 저희 이제 뭐 상품이나 어떤 어 약간 약품 같은 어 그런 부작용을 덜어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인간의 피해나 죽음 뭐 그런 거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이익을 가져 준다고 생각을 하고요. 저는 동물 실험에 대해 어 저는 동물도 한 생명 체라고 생각을 해서 최대한 줄릴 수 있는 방안이 있지 않을까 계속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어 실제로 저는 어떤 어 상품을 구매할 때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제품을 골라서 구매를 하곤 하는 편인데요. 그렇게 저는 찾아 볼려고 했지만 어쩔 수 없이 제가 구매에 미처 확인하지 못한 거는 아무래도 동물 실험을 많이 한 브랜드가 또 있더라고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동물 실험을 한 기업이 기업의 상품을 구매를 계속 어떻게 피할 수가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어 그래도 최대한 동물의 생명도 괴롭힘이나 어떤 동물에 대한 피해도 저희 인간이 어 해결을 해 줘야 하지 않을까 책임져야 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창의적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이 있나요 있다면 그 과정에 대해서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릴게요 [/INST] 어 창의적이었다 라고 말씀드리기 조금 부끄럽지만 어 제가 속한 회사에서 이제 주 오십 이 시간이라는 것이 이슈 상이 됐던 적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어 퇴근을 해야 하는데 법적으로 퇴근을 해야 하는데 이제 어 상사의 눈치를 보느라 다들 퇴근을 못하는 것을 보고 아 그러면 피씨가 자동으로 꺼지면 모두가 다 같이 꺼지면 퇴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피씨가 자동으로 꺼지는 그런 제도를 제안한 바 있습니다. 어 저는 창의적으로 생각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창의적이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 또 창의적이지 않은 방법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어 좀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어 업무를 보다가 자동으로 꺼지는 꺼져서 어 이제 작성했던 문서가 없어지거나 했던 경우도 있어서요. 어 최대한 창의적으로 어떻게 해결할 것 인가는 늘 고민하고 있는 바입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했을 때 숫자 그리고 창의 중에서 어떤 것에 더 가깝다고 생각을 하시는지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저는 숫자와 더 가깝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실제로 경영을 전공을 하면서 어 제가 부족했던 부분이 숫자였습니다. 어 오히려 저는 창의는 타고 났다고 생각을 창의인은 타고 났다고 생각을 해서 어 숫자와 최 최대한 친해질 수 있도록 회계나 뭐 어떤 세무 이런 부분을 어 기본적인 그런 전체적인 어 거시 공부를 했는데요. 아무래도 숫자를 계속 보면서 그 한자 영이 붙고 안 붙고 차이가 굉장하기 때문에 어 더 이렇게 정확하게 짚어내는 그런 숫자에 더 가깝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아무래도 사람들이 모두 그 숫자에 민감하고 그런 기업의 예산에 굉장히 밀접한 부분이기 때문에 저는 숫자 라면은 더 정확하게 정확하게 봐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몇 년 전에 우버 택시와 관한 논란이 있었다는 걸 알고 계실 겁니다 지원자님께서는 해당 찬반양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나요 [/INST] 어 저는 사실 우버 택시를 찬성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저희 쿠팡 이츠도 조금 같은 맥락인 것 같습니다. 투 잡을 할 수 있는 어 엔잡러가 많아졌고 우버 택시를 탈 때 어 저는 사실 택시를 잡을 때 늘 바로 잡혔던 기억이 없어서 우버 택시가 있다면은 택시 기사님들도 이제 어 콜이나 어떤 배차를 했을 때 다 받아주시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했습니다. 어 물론 예전에 에어비앤비 같은 경우도 어 카메라를 설치 해서 검증되지 않은 객실 객실 전문가라는 어 좀 문제점이 대두 되기도 했었는데요. 어 저는 우버 택시를 최대한 어쨌든 그 우버 택시 운전사에 대해 어 명확한 어떤 검증 방법을 제시를 해서 한다면 저는 찬성하고 오히려 택시 업계가 더 나은 서비스와 어 그 승객을 더 생각해 주는 그런 택시 산업으로도 발전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저는 어쨌든 이 산업 자체가 한 곳에만 있는 게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출시를 하면은 가격 경쟁력도 붙고 어 더 서비스가 좋아진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가격도 더 좋아질 거라고 생각을 해서요 우버 택시를 찬성하는 바입니다. </s>
<s>[INST] 현대인은 하루 평균 세 번 거짓말을 하고 산다고 합니다 지원자님께서 해봤던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무엇이었나요 [/INST] 아 저는 거짓말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어 저는 굉장히 또 솔직한 편이라서 제가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을 하면요. 어 저는 거짓말은 어 친구와 약속을 했을 때 어 출발을 하지 않았는데 출발했다 라는 거짓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사실 제가 많이 하는 거짓말입니다. 왜냐하면 어 네 어 친구도 최대한 빨리 출발할 수 있도록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 어 한 마디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어 저는 근데 약속에 지각을 하지 않습니다. 꼭 맞춰서 갑니다. 하지만 그렇게 어 출발했다 라고 말을 하면 그 상대방도 어 나도 출발해야지 라고 생각을 하면서 빠르게 이제 약속 장소에서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그게 가장 기억에 남친 거 남는 것 같습니다. 하루 평균 세 번의 거짓말을 한다고 하는데 네 저는 그런 거짓말이 선의의 또 거짓말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했는데 네 거짓말은 나쁜 것이기 때문에 저는 최대한 하지 않고 네 그렇게 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한 가지만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제가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바로 대학 입시였던 것 같습니다. 어 제가 원하던 전공이 있었는데 그 전공이 아니라 과를 선택한 게 아니라 대학을 대학에 대학을 선택했기 때문에 그게 조금 후회가 되는데 제가 원했던 전공을 전공한 게 아니라 어 그냥 취업이 잘 되는 과를 선택한 게 저는 조금 후회스럽습니다. 아 그래서 그래도 인생이란 게 길기 때문에 뭐 대학원에 가거나 편입 나이가 좀 있어서 편입은 좀 어렵겠지만 대학원에 갈 수 있는 어떤 방법도 있기 때문에 후회는 되지만 마음속에 응어리가 있지만 또 그거를 풀 수 있는 어 여러 다양한 제도가 있기 때문에 어 대학원에 진학을 하거나 이제 업무적으로서 제가 그런 어 전공을 하지 못했던 그런 설움을 오히려 전문가적으로서 전문가로서 어 또 이렇게 수행하고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어 좀 후회는 되지만 그래도 최대한 풀어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이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꼭 한 번 가서 일을 해보고 싶은 나라는 어디인가요 그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남미 쪽으로 가서 업무를 진행해 보고 싶은데요. 아무래도 지금 뭐 케이 팝 케이 푸드라고 해서 어 이제 남미도 그렇고 전 세계적으로 저희 케이 문화가 굉장히 각광받고 있는 시기잖아요. 어 그래서 저희 지금 이 산업 자체가 그 남미 쪽으로 간다면 인구 수 자체가 일단 보장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진출을 했을 때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일단 그 이유 중의 하나가 일단 그거구요. 다음으로는 제가 일단 스페인어가 기본적인 회화가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아직 뭐 인플루언스한 그런 건 아니지만 어 최대한 공부를 해서 거기서 이제 사람들과 현지 사람들과 함께 소통을 해보고 싶습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지금 지원한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될 경우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네 일단 제가 지금 지원한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처음에는 너무나 혼란스럽고 당황스러울 것 같습니다. 만약에 다른 부서에 배치됐을 때 처음에는 일에 적응하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본래 해왔던 일이 아니고 처음 배우는 일이 일일 것이기 때문에 일에 적응하는 데도 되게 오래 걸릴 것이고 제가 원래 하고자 했던 일이 아니기 때문에 삶의 질이 떨어질 것 같습니다. 만약 그 부서에서 계속 일을 하게 된다면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제가 지원했던 직무가 아니라면 아마 그 부서에서 일을 하는 게 매우 어렵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이 지금까지 살면서 이루었던 성과들 중에서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인가요 구체적으로 해당 경험을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이룬 성과 중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을 해 봤을 때 이렇다 라고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하고 말씀드릴 수 있는 게 아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살면서 이것저것 많이 도전하고 실패한 경험은 있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이룬 성과도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제 제가 스스로 만족할 만큼 큰 성과를 이뤘다 라고 생각되는 곳 경험이 없기 때문에 아직은 말씀드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앞으로 이루고 싶은 성과가 있다면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그때 만약 그 큰 성과를 이루게 된다면 꼭 말씀드리겠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한다면 어디로 진출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는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일단 저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하게 된다면 어디로 진출하면 좋을까 에 대해 생각을 해 보았을 때 일단은 각 세계에 저희 회사에 저희 회사가 진출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국가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일단은 가까운 저희 나라와 가까운 해외부터 시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일본이 일본이나 중국 아시아 쪽에 해외 무대를 먼저 진출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유엑스 디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좋은 유엑스 디자인이란 어떤 디자인일지 생각을 말씀해 보세요 [/INST] 네 제가 생각하는 유엑스 디자인이란 소비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선택하거나 사용할 때 발생하는 제품과의 상호 작용을 제품 디자인의 주요소로 고려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자 경험 디자인은 소비자의 요구를 벗어나는 요소를 최소화하고 사용자 관찰을 통해 사업과 마케팅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유엑스 디자인 중에 좋은 디자인은 일단 소비자가 원하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렌드에 민감한 요즘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 원하는지에 대해서 먼저 고민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금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당장 무엇을 하실 건가요 이 면접의 경우 끝까지 다 보실 건가요 [/INST] 네 일단 제가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저는 당장 저희 가족과 시간을 함께 보낼 것 같습니다. 이 면접을 끝까지 보 볼 거냐고 물어보셨는데 저는 제가 당장 내일 죽는데 시간이 많이 아까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면접은 여기서 그만두고 저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러 가서 그들과 함께 끝까지 시간을 보내 보낼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회사의 덕목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어떠한 회사가 지원자분 스스로에게 좋은 회사로 느껴지시는지 답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네 일단 회사의 덕목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회사의 덕목 이 모두 충족되는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되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회사의 덕목은 일단 성장성 손익계산서의 영업 이익 지배 주주 기준 순이익이 매년 성장하고 있는가가 성장성인데 이것이 회사가 가지고 있어야 할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수익성 매출액을 대비해서 순이익의 비율이 높은지를 따져 보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안전 안정성 투자할 때 만약에 리스크가 큰지 아닌지 안정성을 꼭 따져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제가 생각하는 회사의 덕목은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이라고 생각하고 이것을 갖춘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의 십 년 후 미래가 궁금합니다 십 년 후 미래는 어떨 것 같으신지 계속해서 저희 회사에 다니고 계실 것 같으신지 답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네 저의 십 년 후 미래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 잠시 생각할 시간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음 일단 저의 십 년 후 미래에 대해 생각을 해 보았을 때 저는 현재 저의 모습보다 저의 많은 성장을 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면적이나 외면적으로 더욱더 성장한 모습이 그려지는 것 같고 현재와 같이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일 제가 행복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하며 해야 하며 그로 인해서 삶의 질이 높아진다고 생각하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십 년 후에도 제가 하고 싶은 것 제가 행복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때 회사에서 일하는 것이 저의 행복이라면 회사에 계속 다니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만약 회사가 아닌 다른 곳에서 행복을 느끼는 일을 찾게 된다면 아마 회사를 그만두고 그 일을 하면서 저의 행복을 찾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입사를 했는데 업무 내용이나 업무 강도가 본인의 예상과 전혀 다르다면 어떻게 하실 건지 솔직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만약에 제가 회사에 입사를 했더니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 만약에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쉬운 편이거나 어려운 편이거나 이 둘 중에 따라 다른 답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제가 생각하기에 업무 내용과 강도가 예상했던 것보다 쉬운 편이라면 저의 능력치에 따라서 쉽게 저의 업무를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너무 내용과 강도가 제가 생각했던 것과 달리 많이 어렵다면 처음에는 그 업무를 수행하는 데 많이 힘들 것입니다. 저의 능력치를 벗어난 일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단 저의 힘으로 해결해 보려 노력할 것입니다. 하지만 저의 힘으로 모든 업무를 해결할 수 없다면 저희 상사나 주변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해서라도 그 업무를 해결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혹시 지원자님께서는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가 있으십니까 만약에 있으시다면 그 이유와 함께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회사에 들어와서 제가 하고 싶은 업무에 대해 생각을 해 봤을 때 제가 관심 있는 분야인 예술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습니다. 디자인이나 아니면 제가 좋아하는 연기와 관련된 예술과 접목시킬 수 있는 분야에서 일을 하고 싶습니다. 또한 독서 책과 관련된 일을 진행해 보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회사와 예술 모두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저는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주세요 그것을 특화시키고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 장점 중의 하나는 그 누구보다 적극성이 뛰어나다는 점입니다. 적극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우리가 해야 될 프로젝트들이 생긴다 라면 그 누구보다 빠르게 달려가서 우리가 어떻게 그래픽적으로 구현해 낼 수 있을지 구상을 해보고 때로는 동료들과 함께 토론을 거치곤 합니다. 다만 저의 단점 중의 하나는 여러 가지 일이 닥치다 보면 놓치는 부분이 가끔 생긴다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평소에 일정 정리 어플들을 많이 활용해서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노력 중입니다. </s>
<s>[INST] 만약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뭐라고 말씀을 하실 건가요 왜 그렇게 말씀하실 건지도 함께 답변해 주세요 [/INST] 이직을 준비하는 동료들이 있다 라면은 그 동료가 이직을 하려는 원인에 대해서 많이 물어볼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동료가 이직할려고 하는 이유 자체가 우리 조직의 문제 라면은 분명히 개선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제 개인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 라면은 동료가 어 좋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오히려 응원해 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직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그 동료가 굉장히 능력이 있다는 점이기 때문입니다. </s>
<s>[INST] 시험 기간에 시간을 촉박할 때는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시는 편인가요 면접자님의 시간 관리 방법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시간 관리를 잘하는 것 역시도 굉장히 중요한 직장인의 역량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시간 관리를 잘 하기 위해서 많이 노력 중에 있는데요. 예를 들면은 저는 평소에 구글 캘린더나 네이버 캘린더들을 활용해서 내가 오늘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직접 적어도 보고 때로는 동료들과 해야 될 일들이 있을 때 내가 까먹는 일이 없도록 항상 자세하게 분 단위로 적어 놓는 편입니다. 보통의 어플들에는 미리 알림이라는 기능들이 있어서 저는 이러한 시간 관리들이 굉장히 도움이 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디자인 산업의 미래 전망에 관한 본인의 생각을 말씀해 주세요 그간 고민해 본 내용들을 알려주세요 [/INST] 우리 디자인의 비전은 앞으로 굉장히 유용하고 그리고 제품의 스토리를 담아야 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기능이 좋고 가격이 저렴하면은 많은 소비자들이 찾았습니다. 그런데 다원화된 요즘과 같은 시대에서는 소비자들은 제품에 내포되어 있는 그런 스토리들을 더 많이 소비하는 경향이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업무시에 분쟁이 발생할 때를 대비한 지원자님만의 대처법이 있나요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만의 방법 중의 하나는 다른 사람과 문제가 생긴다 라면 제 삼 자와 함께 그 문제를 다시 한 번 복기하는 과정입니다. 물론 문제 당사자가 해당 분쟁에 대해서 가장 잘 알고 있을 텐데요. 그 과정에서 서로의 잘못을 시시비비 가리는 것보다는 제 생각에는 오히려 제 삼 자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객관적으로 대책을 함께 마련해 가는 것이 더 건설적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긴다면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시나요 지원자님의 시간 관리법이나 노하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업무를 하다 보면 때로는 굉장히 신속하게 우리가 진행해야 될 일들이 있는데요. 예를 들면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긴급도를 다투는 그런 일들이 한 예인 것 같습니다. 다만 저만의 시간 관리법은 구글 캘린더나 네이버 캘린더들을 활용해서 어떤 부서와 지금 협업해야 되는지 시간을 잘 기입해 놓고 때로는 혼자 집중해야 되는 시간에는 다른 동료들이 저를 방해하지 않도록 그 부분에 대한 것도 굉장히 자세히 캘린더에 남겨 놓곤 합니다. </s>
<s>[INST]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또한 본인은 그것을 갖추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가장 요구되는 능력 중의 하나는 영어 능력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외국계 기업이나 글로벌 기업에서는 영어로 된 문서를 볼 일들이 많고 그리고 본사가 외국에 있어서 영어를 통해서 소통해야 될 일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제가 노력해 왔던 것은 매일 아침마다 영어 공부를 한 시간씩 해서 영어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킨 것입니다. </s>
<s>[INST] 응시자께서는 디자인 부분에 지원을 해주셨는데 디자인 진행 프로세스에 대해서 알고 계신다면 그 프로세스를 설명해 주세요 [/INST] 저 같은 경우에는 디자인을 진행하기 전에 클라이언트와 직접 디자인에 대해서 논의하는 것을 주로 중점에 둡니다. 그래서 명확하게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바를 다시 한 번 재확인하고 그 후에는 동료들과 디자인 설계에 대해서 토론에 들어갑니다. 그 후 역할을 분담한 뒤 시안들을 작성하고 다시 한 번 클라이언트와 중간 상의하는 과정을 통해서 완성도를 보완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장님께서는 이 분야에 지원하기 위해 관련된 어떤 노력을 해 보셨나요 생각나는 대로 전부 말씀해 주세요 [/INST] 이 기업은 글로벌 기업이기 때문에 저는 지원하기 위해서 영어 공부를 열심히 했습니다. 영어 공부를 통해서 저는 영어 문서 능력이나 아니면 말하기 능력들을 향상시켰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원어민들과 영어로 소통할 경험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저는 영어 능력을 많이 길러왔고 실무에서도 비즈니스 영어가 무리 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과거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있는지 궁금한데요 있다면 프로젝트 내에서 주로 어떤 역할을 맡으셨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과거에 학술 탐방 이라는 프로젝트를 수행했었는데요. 당시에 저는 해외로 학술 탐방을 가는 것을 기획하고 또 다섯 명의 팀원들과 함께 발표 준비 그리고 보고서 준비들을 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보고서를 작성하는 그런 능력들이 많이 향상됐었고 실제로도 당시에 보고서를 작성했던 경험들은 지금도 제가 업무를 하는데 많이 도움되고 있습니다. </s>
<s>[INST]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또한 면접자님께서는 그 역량을 갖추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INST] 네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적인 요소는 어 소통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음 글로벌 인재로서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국가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하기 위해서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상황에 따라서 음 소통의 부재나 소통의 오류로 인해 업무의 처리가 제대로 진행이 되지 않거나 음 효율적으로 업무가 진행되지 않은 상황이 굉장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외국계 글로벌 기업의 인턴으로 업무를 하면서 다양한 해외의 국가들과 소통을 해서 어 어 문제를 해결하는 그런 업무를 진행했었고 당시 어 제가 이 물품이 분실됐을 때 어떠한 질문과 어떠한 절차를 통해서 어 사건을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을 먼저 했고 이러한 소통 능력으로 음 상대국에게 원하는 바를 정확히 이야기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만약에 지원자님께서 해외에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되신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느 나라에서 일을 하고 싶으신지 궁금한데요 그 이유도 함께 자세하게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해외로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음 기존 가보지 않았던 개발 도상국에서 일을 하고 싶습니다. 어 이 예시로는 아이티가 있습니다. 어 사실 칠 년 정도 전에 아이티로 봉사 활동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음 당시 봉사 활동을 가게 되면서 음 제가 기존에 당연하게 누려왔던 환경이나 뭐 당연하게 생각했던 어 환경과는 많이 달랐고 이러한 다른 점에 놀랐던 경험이 있었고 음 제가 항상 업무에 지루함을 느끼고 불평불만을 가지고 있을 때 이렇게 어 색다른 지역으로 파견 근무를 나가서 음 현장에서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면 굉장히 이 업무의 소중함 이 업무의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아이티와 같은 국가에서 어 출장을 가서 근무를 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만약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뭐라고 말씀을 하실 건가요 왜 그렇게 말씀하실 건지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어 첫 번째로는 공감 두 번째로는 어 이야기를 들어주고 세 번째로는 저의 조언을 말해줄 것 같습니다. 일단 첫 번째로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가 얼마나 어 깊은 마음과 끝없는 고민 끝에 이러한 결정을 했을지 음 그들의 생각을 들어주고 공감하고 어 그리고 그들이 이직을 생각하게 된 원인에 대해서 먼저 충분히 이해를 하고자 노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제가 이직을 했을 때 또는 이직을 느꼈을 때의 경험들을 그들에게 전달하면서 음 저의 의견이 그들에게 영향을 끼치지는 않더라도 참고가 될 수 있도록 전달을 해 줄 것 같습니다. 음 사실 제 의견은 이직을 하고자 하는 상대방에게 큰 영향을 끼칠 수는 없는 걸 알기 때문에 저는 큰 조언하지 않고 저만의 생각과 그들의 생각에 대한 공감을 우선적으로 진행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대학에서 배운 지원자님의 전공 과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을 한 가지만 골라서 가능한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INST] 제가 대학에서 배운 전공 과목 중에 경영 전략이라는 과목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경영 전략 시간에 이론적인 공부를 하기도 했지만 어 실제 전략 윷놀이 라는 게임을 통해서 어 한 학기 동안 남은 이십 분 가량은 팀들끼리 전략을 짜서 윷놀이를 하고 서로를 속에 속여서 음 학점의 포인트 점수를 얻을 수 있는 그런 게임 진행이었습니다. 음 사실 공부만 해도 모자란 시간에 이러한 전략 윷놀이를 진행한다는 게 굉장히 무모하다고 속으로는 생각됐지만 학기가 끝나고 교수님께서는 이러한 전략을 통해서 어 실제 어 우리가 직접 와 닿을 수 있는 경영을 알려준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시간을 돌이 돌이켜 보니 음 가장 기억에 남고 어 현재 사회에 진출한 상황에서 공감할 수 있는 수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굉장히 능동적으로 수업을 임했고 팀원들과의 우정도 쌓을 수 있는 시간이었기 때문에 저는 이 경영 전략이라는 과목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s>
<s>[INST] 살면서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 있었나요 가장 힘들었던 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아무래도 낯을 가리는 제 성격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환경에 적응해야 되는 상황이 많은 삶 속에서 처음 만난 낯선 사람들과의 대면이 조금은 어려웠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음 제가 이 년간 미국에 살면서 음 언어도 통하지 않고 어 저에 비해서 굉장히 적극적이고 발랄했던 친구들 사이에서 적응이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음 하지만 저는 그 경험이 앞으로 인생에 쉽게 오지 않을 기회라고 생각하였고 낯을 가림에도 그들에게 다가가려고 먼저 노력하고 그들과 어울리고 어 적극적으로 음 영어를 배우려고 노력했었습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이신가요 본인의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 오셨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은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 조별 활동을 하거나 단체 생활을 할 때 어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편이고 음 문제 없이 그들과 소통하고 또 자연스레 녹아지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과거에는 굉장히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었기 때문에 사교성을 노력으로 후천적으로 키운 성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미국의 이 년간 거주하면서 음 낯을 가리는 성격에 언어까지 겹쳐져서 굉장히 힘들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당시 굉장히 힘들었음에도 어 이러한 힘든 상황을 극복하면 다음번에는 음 사교적으로 다가가는 게 큰 장벽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그 허물을 넘기 위해서 음 영어 공부를 비롯하여서 친구들에게 다가가려고 뭐 관심사를 같이 나누기도 하고 공유하기도 하였고 평소 좋아하는 운동을 친구들과 같이 하면서 우정을 쌓고 또 사교성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그 이후에 낯선 환경 속에서는 큰 어려움을 겪지 않았고 어 당당하게 다가가는 성격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s>
<s>[INST] 주변 친구들 중에서 한 명을 골라서 칭찬해 주세요 가능하다면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본인의 친구를 칭찬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예 저는 고등학교 때 친구 수정이를 좀 칭찬하고 싶습니다. 어 수정이는 굉장히 밝은 친구입니다. 그 친구 옆에 가면 어 조금 힘들었다 해도 잊어버린 만큼 굉장히 웃음을 많이 주고 밝은 에너지를 나눠주던 친구였는데요. 어 그런 모습 자체도 굉장히 기분이 좋아서 칭찬을 해주고 싶은데 그 친구의 또 다른 장점은 남을 생각하는 배려하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 그 친구는 뭐 본인의 이익 이런 것보다는 어 다른 사람의 마음이라던가 어 다른 사람이 좀 즐거워하는 모습을 더 기뻐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결국에 사회 복지사가 되어서 어떤 이 어려운 분들을 좀 도와주는 일을 하고 있는데요. 어 주위에 정말 이런 봉사를 통해서 어 자아실현 이런 모습을 보이는 친구는 처음이었어요. 좀 경이롭게까지 하더라구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어 삶은 정말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저 친구의 저런 삶 나눈 봉사하는 데 얻는 저런 기쁨을 어 어떤 삶의 목표로 삼는 저런 친구는 정말 어 경이롭다 본 받고 싶다 어 네 그런 친구들도 굉장히 자랑스럽다 이런 마음을 느끼는 그런 수정이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스킬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면 한번 소개해 주시길 바랍니다 직접 한번 보여주셔도 좋습니다 [/INST] 네 커뮤니케이션을 할려면 처음 화두가 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 대중을 많은 대중들에게 대 대한 질문을 할려면 날씨라던가 뭐 점심 식사 이런 좀 흔한 어떻게 보면 평이 할 수 있는 그런 질문으로 좀 화두를 돌리구요. 어 그렇지 않고 개인 면 어떤 미팅이라고 하면 그 분의 특성을 조금 훑은 후에 어 그 분만이 할 수 있는 취미라던가 이런 것과 관련된 질문을 하면서 분위기를 좀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일단 분위기가 딱딱하지 않고 어떤 웃음으로 시작을 할 수 있으면 그 회의나 어떤 커뮤니케이션에 좀 좋은 성과를 얻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보구요. 실제로도 그런 것들이 좀 많은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어 그리고 두 번째는 좀 말투와 속도 이런 것들을 조금 분위기에 맞춰서 어 예를 들어 어떤 협상을 할 때는 어 부드럽지만 강한 그런 어휘라던가 말투를 좀 써야 될 것 같구요. 어 그런 심화 어떤 그 협상의 대상에 따라서 좀 다른 용어와 말투 뭐 이런 것들이 어떤 커뮤니케이션에 좀 중요한 요소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대학 생활을 보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이었나요 또한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예 제가 대학교 때는 부전공이라는 게 있었습니다. 아 물론 선택을 하지 않아도 상관은 없지만 아 저의 어떤 패기 호기 어 이러한 마음으로 부전공을 선택을 했는데 너무 어렵더라구요. 하여 과제도 굉장히 많았고 아 제가 조금 쉽게 선 선택을 했던 것 같습니다. 뭐 후회가 막심한데 이미 벌어진 일이고 어떻게 할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일단은 과목을 잘하는 친구들을 좀 섭외를 했습니다. 그래서 과제를 할 때 조금 도움을 받았구요. 어 두 번째로는 일단은 내가 선택했으니까 거기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생각으로 좀 친구를 만나거나 이런 개인 시간을 조금 줄이고 학업에 몰두를 했습니다. 아 물론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구요. 좀 낮은 학점을 받은 후에 좀 마음을 다잡고 예 그런 노력들을 했습니다. 그래서 다행히 어 이 학기에는 에프 없이 네 과락 없이 좀 넘어가긴 했는데요. 어 정말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좀 많이 힘들었지만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또 집안 사람들의 어떤 도움 이런 것과 저의 의지 이런 것으로 좀 극복하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지원자께서 중국으로 출장을 갈 일이 조금 생길 수도 있는데요 혹시 지원자님께서는 중국 출장도 괜찮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뭐 중국이 예술적인 측면에서 보면 어 창의성이라던가 어떤 세련미는 좀 떨어질 수 있지만 어 전통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굉장히 배울 것이 많고 또 어떤 레퍼런스한 부분도 많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 그래서 중국을 출장을 가게 되면 어떤 미술관을 간다던가 혹은 전통에 배우는 어 그런 수업을 한 번 경험하고 싶습니다. 어 사실 중국이란 곳이 어 쾌적하거나 음식이 맞거나 어 그러지는 않아서 조금 거리 꺼리는 곳이 맞긴 한데요. 어 대신에 이러한 새로운 경험들을 할 수 있고 어 전통을 배울 수 있다면 어 그런 것도 좀 극복하고 갈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s>
<s>[INST] 과거 프로젝트를 수행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 프로젝트 내에서는 어떤 역할을 맡아 보셨나요 [/INST] 네 대학 때 프로젝트로 어 저희 디자인과 학생들과 또 공학과 학생들이 어떤 신제품이라고 해야 될까요 이런 것들을 좀 개발하는 어 프로젝트를 했습니다. 공학이 또 아이디어를 가지고 좀 디자이너 해서 어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만드는 것이었는데요. 어 공학에 대한 이해가 저희가 조금 부족하다 보니까 어 디자인 측면만 좀 강조하다가 그 팀과 조금 힘들었던 어 그래서 대학교 때가 또 활기도 왕성하잖아요. 서로 의견이 좀 분분했던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아 그래서 저는 어떤 그 디자인 팀의 의견을 좀 공학도 막 협상하는 그런 역할을 맡았었는데요. 그때도 커뮤니케이션 쪽이었던 것 같아요. 예 아 조금 조율하는 부분이 좀 힘들긴 했는데 어 차분히 하면서 저희가 좀 양보할 부분도 양보하되 끝까지 가져가야 될 부분들은 어 유지를 하면서 디자인화 된 제품들이 나왔을 때 굉장히 만족하면서 기뻐했던 어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 분의 전공을 제외하고 자신이 생각했을 때 스스로가 어떤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전공과 관련해서 어떤 도움을 주는지도 말해주세요 [/INST] 예 수준급이라고 하기에는 좀 부끄러운데 기타를 조금 칩니다. 고등학교 때도 예 계속 기타는 배웠구요. 그때는 활동을 하지 않았는데 어 대학에 들어와서는 어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기타를 계속 연주를 했구요. 음 사회에서도 아마추어 밴드에서 조금 활동을 했습니다. 아 대단히 많이 한 거는 아니지만 작은 공연들이 몇 번 함으로써 어떤 대중과 소통하는 방법 그런 기쁨 어 이런 걸 느꼈었습니다. 어 그렇게 하다 보니 그 음악은 대중과 소통을 하지만 미술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그런 경험을 한 번 겪고 보니 미술 작품 활동에도 이런 대중과 소통하는 부분이 좀 필요할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어 미술에 대한 새로운 시도 좀 더 많이 하게 되었고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어떤 생각의 전환이라고 그럴까요. 그런 것들이 어 음악 연주를 통해서 좀 깨어나게 되었고 어 그런 새로운 어떤 미 미술적의 영감이라던가 관객들과 소통 이런 쪽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시는지 궁금한데요 지원자님의 시간 관리법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예 시간은 촉박한데 할 일은 많은 상황인 거죠. 그러면 일단은 저는 해야 할 일을 먼저 조금 정리를 하겠습니다. 어 머릿속이든 노트필기든 상관없이 일단은 해야 할 목록을 정하구요. 그 순서를 정하고 그 다음에 경중을 정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시간을 놓고 먼저 체크해 봐야죠. 우선순위 높은데 이건 할 수 있어 할 수 없어 네 이런 것들을 보면서 우선순위가 좀 낮은 것들은 과감히 제거하는 일들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시간 안에 어 할 수 있도록 좀 이 업무들을 다시 재배치할 것이구요. 어 저 같은 경우에는 무리하게 모든 것을 다 안고 가는 것 보다는 아 과감히 좀 경한 것들은 버리고 가는 것이 어 좀 결과를 봤을 때 낫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시간이 촉박한 경우에도 어 두드리스트를 다시 만들고 경중을 정해서 다시 업무를 재분배하는 어 그런 시간 관리법을 네 활용하고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팀장과 팀원 중 어느 것에 더 잘 맞을 것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어 저는 팀장이 더 좀 잘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어 일단은 팀원이 됐을 때에도 물론 저 역할을 잘 해낼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런데 저는 조금 다른 분들에게도 관심이 많고 어 그러다 보니까 다른 분이 자 본인의 역량을 좀 발휘하지 못한다거나 혹은 조금 평가를 받지 못하는 것에 좀 관심이라고 표현을 해야 될까요. 신경이 많이 쓰이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좀 업무를 함에 프로젝트를 함에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그냥 팀장이 되면 그런 부분까지 좀 챙겨서 제가 어 그분들의 역량을 좀 쭉 끌어내서 훌륭하게 프로젝트를 이끌어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좀 팀장이 되어서 팀원들의 역량을 끌어내고 좀 그분들의 어려운 상황도 좀 들어주고 그러면서 좀 프로젝트를 어 잘 끝낼 수 있는 어 그런 팀장이 더 잘 맞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네이버 다음 구글의 검색을 비교해 보시고 각각 검색 엔진들의 차이점과 장단점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INST] 제일 많이 쓰는 게 네이버인데요. 사실은 구글을 제일 많이 쓰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구글은 조금 가볍고 어 첫 화면이 광고도 별로 없고 깔끔하죠. 그리고 어떤 제가 어떤 정보를 서치를 했을 때 뭐 위키 백과사전이라든가 어떤 정의 이런 것들이 좀 정확히 나오는 것 같아요. 어 그래서 구글을 더 쓰고 싶은데 네이버 더 쓰는 이유는 네이버 같은 경우에는 최근에 조회한 것들 사람들이 많이 찾는 정보들 이런 것도 같이 조회가 되고 또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에 나와 있던 정보들도 같이 조회가 돼서 좀 더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 그리고 다음의 경우는 먼저 정보를 검색을 하게 되면 최신 정보 위주로 조금 서치가 되는 것 같더라구요. 어 그래서 그들만의 장점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어 그리고 개인적으로 네이버보다는 다음이 좀 더 객관적이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어 네이버 같은 경우에는 어떤 그 광고비라던가 이런 걸로 노출을 좀 줄이 변 변경할 수가 있더라구요. 그런 것들이 사용자에게 잘못된 정보를 줄 수도 있는 부분이 있어서 어 조금 더 다음이 객관적이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협업을 할 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렇다면 그것을 왜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협업을 할 때 어 좀 본인들의 영향을 좀 잘 발휘하고 또 열심히 하게 만들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이런 고민들을 좀 하게 되었습니다. 어 개인적으로 할 때는 그 평가가 오롯이 개인한테 오기 때문에 좀 더 열심히 하는 경우도 있는데 협업을 하게 되면 어 그렇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건지 어 객관적으로 봤을 때도 협업을 했을 때 본인 노력을 조금 덜한 경우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일단은 그분들에게 프로젝트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을 좀 말씀드립니다. 어떻게 보면은 약간의 가벼운 비전 정도를 제시한다 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그런 것을 통해서 본인들이 얻어 갈 수 있는 것 이런 것들을 좀 정확하게 인지하고 공감했을 때 어 그 분들의 영향을 좀 최대한 끌어서 열심히 하지 않을까 그래서 그런 게 좀 가장 중요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협업을 한 경우에는 중간중간 체크하는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더라고요. 계속 피드백을 주고 확인하고 그렇지 않으면 중간 쯤에 결과가 좀 잘못되는 경우들이 있어서 중간중간 계속 피드백 서로 받으면서 우리가 가고 있는 게 맞는 건지 확인하는 그런 과정도 굉장히 중요한 협업의 요소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다면 왜 그 브랜드를 좋아하는지 말씀해 주시고 또한 지원자님이 생각하는 브랜드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파타고니아를 좋아합니다. 언젠가 읽은 파타고니아의 책에서 그 브랜드의 히스토리가 마음에 와 닿고 자유롭고 환경을 생각하는 오너의 마인드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책의 내용을 보자면 바다의 파도가 이 미터 이상 치는 날에는 일을 접고 쇼핑을 하러 나간다는 에피소드가 신선하고 새로웠습니다. 또 북국의 곰을 위해 제발 우리 회사의 제품을 사지 말라는 그런 광고가 굉장히 히트를 쳤었는데요. 그 또한 굉장히 새롭고 신선했습니다. 과연 내가 오너라면 저런 생각 저런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다시 해 보았습니다. 브랜드란 고객의 가치를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장치인 것 같습니다. 저도 만약에 브렌드의 오너가 된다면 나만의 히스토리를 꼭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있다면 어떠한 능력인지 그 능력에 대해서 최대한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에게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란 것은 과연 어떤 것일까 생각을 해보니 일단은 돈과 관련된 것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 능력을 수학 천재라고 가정을 해 보겠습니다. 수학은 모든 분야에 밀접한 학문이나 수학적 천재인 저는 일단 수에 능할 것이고 따라서 자산을 불리는 데 대한 공식들을 발견하고 찾아낼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공식을 지표화하고 암호화해서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할 것 같습니다. 저는 학창 시절을 수하고 미워하고 싫어했지만 이러한 상상들은 저를 조금 설레게 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이 본인이 하고 싶은 직무 말고 다른 직무를 맡게 되신다면 지원자님은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그래도 괜찮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제가 하고 싶은 직무 말고 다른 직무를 맡겨 주신다면 다른 직무 까지람도 성실하게 참여하고 또한 배울 수 있는 자세로서 직무를 맡아서 업무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하고 싶은 직무가 아니었지만 어쨌든 회사에서 저에게 맡겨주신 데에는 저와 더 잘 맞고 또한 정말 능력을 펼칠 수 있다고 회사 입장에서 판단이 되어서 맡겨주신 거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다른 직무라도 받아들이고 일을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또한 그 직무를 하다가 제가 나중에 좋아하고 더 잘 할 수 있는 직무 쪽으로 이동이 될 수두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서는 받아들이고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s>
<s>[INST] 평소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나요 그 있다면 왜 그 브랜드를 좋아하는지 말씀해 주시고 그 브랜드랑 도대체 어떤 거라고 생각하는지도 말씀을 해주세요 [/INST]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는 바로 스포츠 브랜드의 나이키입니다. 나이키 브랜드는 정말 스포츠 관련 정말 브랜드 중에서 탑이며 또한 마케팅과 광고를 너무나도 잘 하기 때문에 사람들의 이목을 정말 끌고 또한 매번 새롭고 정말 혁신적인 광고로서 소비자들의 정말 구매를 이끌었는데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브랜드라는 것은 정말 그 소비자들에게 각인시켜 주는 이미지가 확실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 이미지를 통하여서 소비자들의 구매까지도 연결시켜서 정말 상품을 판매하고 또한 서비스까지라운드 줄 수 있는 정말 그런 브랜드가 소비자들께 소비자들이 원하는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 유아이 지유아이 디자인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 알고 계시다면 각각 무엇인지 함께 자세하게 설명해 주세요 [/INST] 유아이 디자인이라는 것은 사용자의 정말 그 제품에 대해서 소비할 수 있도록 정말 홈페이지에서 디자인을 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정말 그 홈페이지를 접속하여서 그 상품을 구매하거나 또한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지 그것을 유도하는 정말 대표적인 디자인으로 알고 있으며 웹 디자이너들에게 가장 필수적인 요소라고 알고 있습니다. 지유아이 디자인에 대해서는 어 처음 들어봤지만 어 잘 알지 못하는 분야라도 가르쳐 주시고 또한 같이 일을 하면서 더 많이 배우고 알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본인의 십 년 후 미래는 어떨 것 같나요 우선 저희 회사는 계속 다니고 계실 것 같나요 [/INST] 저의 십 년 후 미래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우선은 업계에서 한 직종으로써도 한 직무로서 꾸준하게 실력을 쌓고 성장하였기 때문에 그 밑에 정말 많은 후배들을 정말 거느리고 또한 일을 시키면서 리더급으로 성장해 있을 거 같습니다. 회사에 입사하여서 십 년 후에도 차근차근 단계를 발견나 발 밟아 나가면서 정말 성과를 이루어내어서 회사 입장에서도 제 입장에서도 정말 둘 다 성장할 수 있는 그런 관계로 발전되고 있을 거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과거 디자이너로 일하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있으시다면 그 경험에 대해 말씀해 주실 수 있으세요 [/INST] 제가 과거 디자이너로 일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클라이언트에 정말 그 수정 사항을 계속해서 맞춰야 한다는 거였습니다. 어쨌든 클라이언트께서 원하시는 정말 그 결과물이 있기 때문에 그거에 맞춰야 하는데 사실 뒤집어엎고 다시 처음부터 정말 만들어야 하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마음이 어 좋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이루어내야 한다는 정말 그 목표와 또 맞춰야 하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노력하여서 이루어내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직장을 직접 선택하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어 세 가지가 있으시다면 각각 그게 무엇인지 답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NST] 제가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첫 번째는 정말 제가 저의 역량을 펼쳐서 성과를 이뤄낼 수 있는 회사라 회사인지 두 번째는 정말 좋은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서 정말 커뮤니케이션하면서 일을 할 수 있는 회사인지 세 번째는 이 회사가 지금보다 더욱더 성장할 수 있는 그 비전이 있는 회사인지 입니다. 회사에서 일만하는 것이 아니라 저 또한도 역량을 펼치고 성장해야 하고 또한 그 성과를 이루어내어서 회사 입장에서도 더욱더 성장하고 비전이 있는 정말 그런 회사가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함께 일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정말 공동체로서 일을 해야 하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지만 정말 그 모든 사람들이 한 마음이 되어서 정말 좋은 사람들과 어울려서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인지 그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이때 어떤 모습의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가요 그리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정말 공과 사가 확실한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일을 할 때에는 제가 부족하거나 고쳐야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선배로서 어 직무에 정말 더욱더 실무로서 많이 경험이 있으시기 때문에 확실하게 말씀을 해 주시고 또한 이끌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적으로는 정말 언니 오빠로서 친하게 지내면서 인생 정말 선배로서 힘든 부분이나 어려운 부분이 있을 때 그 이야기를 분류를 하고 정말 위로를 받고 또한 즐거운 일이 있을 때도 함께 즐거워 할 수 있는 그런 선배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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