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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에 관해서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동물 실험에 대한 지원자님의 솔직한 생각도 말씀해 주세요 [/INST] 동물 실마 실험 인간에게 주는 이익이라는 것은 사실 인간이 직접 테스트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동물로서 실험을 하는 부분인데 그 부분에 있어서 요즘에 문제가 많이 되어가고 있고 동물의 존엄성과 또한 동물도 정말 그 생명체로서 인간을 위해 희생만 당할 수 없는 정말 존재들이기 때문에 동물 실험에 있어서는 정말 긍정적인 의견은 아닙니다. 물론 인간을 위하여서 희상 희생이 되구 실험을 할 순 있겠지만 그 부분으로 인하여서 너무나도 많은 피해가 있구 너무나도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대안을 찾는다면 충분히도 찾을 수 있 있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어 요즘에 비건 제품들도 많이 나오고 있고 동물 실험보다는 다른 대안을 더 찾아서 하는 것이 낫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s>
<s>[INST] 본인이 지금까지 살면서 이룬 성과 중에 제일 큰 성과가 무엇이었는지 자랑 한번만 해주세요 [/INST] 제가 살면서 가장 이룬 큰 성과는 어 회사에서는 정말 제가 처음 라이브 커머스 도입이 되었을 때에 그 부분을 제안 드리고 실제로 세팅을 하고 진행을 하여서 구백 퍼센트 매출을 달생하고 정말 그 부분에 있어서 아 정말 트렌드를 따라가고 성과를 이루어내는 것이 이렇게 큰 성취감이 따라오는구나를 많이 느꼈습니다. 또한 살면서 성과를 낸 부분에 있어서는 학업을 정말 포기하고 중간에 멈추는 것이 아니라 이번에 사이버 대학교 편입을 함으로써 졸업 작품 전시회에도 무사히 완성을 하여서 전시를 하였고 학점도 관리를 하면서 무사히 사 년 학위를 취득을 하였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취득하는 것이 너무나도 어렵고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학업을 멈추지 않고 정말 이뤄낸 것에 있어서 정말 저의 큰 성취라고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과거에 직면했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지원자님은 어떤 아이디어를 제안하셨고 또 무엇을 하셨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INST] 과거에 직면하긴 어려운 문제에 대해서 생각을 해 봤을 때 제가 고등학교 삼 학년 때에 가정사로 인하여서 바로 대학 진학 진학을 하는 것이 너무나도 어려운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때에 정말 현실을 직시하고 제가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생각을 함으로써 먼저는 취업을 하고 나서 대학 진학을 하도록 해야 되겠다 라는 계획을 세우고 그것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회사를 먼저 취업을 하였고 실무를 정말 익히면서 대학 진학까지도 정말 공부를 하고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리하여서 회사를 다니다가 정말 학교 대학교 영상과에 정말 합격을 함으로써 그 문제에 대해서 해결을 하였고 이뤄낸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일을 하시다가 지원자님과 동료 직원이 원하는 디자인이 서로 다를 수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INST] 네 만약에 일을 하다가 저와 다른 동료 직원이 원하는 디자인이 서로 다를 경우에는 일단 서로가 어떤 걸 더 중요히 하는지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에 서로의 의견이 다르다고 상대를 성 설득하려 하지 않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원하는 것이 다를 수 있으므로 그것을 인정하는 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에 서로의 의견을 조율해서 더 나은 디자인이 나올 수 있도록 협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다가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지 그렇게 행동하시는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일단 일을 하다가 만약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았을 때는 그 어려운 일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스스로 고민을 많이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상사가 저를 믿고 제가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 저에게 일을 맡긴 것일 것 임으로 저의 힘으로 어떻게 해서든 그 어려운 일을 해결하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스스로 많은 고민과 주변 자료를 찾아보고 혼자 해결할 수 없다면 주변 지인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제가 혼자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될 수도 있는데 그럴 때 타 지역에서 근무를 하는 것도 문제 없이 가능하실까요 [/INST] 어 네 물론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할 수도 있구요 그것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아 저는 뭐 그 한 사무실에 가만히 앉아서 근무하는 것보다는 어 밖에 나와서 야외 활동을 하는 것이 더 어 좋은 좋구요. 그리고 뭐 이곳저곳 어 다른 지역에 가서 새로운 뭐 어 경험도 쌓고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어 뭐 조금 어 제가 하던 일에서 조금 벗어나서 어 조금 신선한 일을 할 수 있는 거 어 이 어 사무실에서 하루 계속 똑같은 자리에서 똑같이 일하는 것 보다는 훨씬 나을 것 같구요 뭐 어느 지역에 가서 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너무 먼 지역이라면 음 뭐 잠깐 거기서 그 어 지역에서 어 뭐 주거지를 마련해서 어 할 수도 있구요. 어 지금은 뭐 아이들도 다 크고 제가 뭐 어 딱히 걸리는 일은 없고 또 그 일에 대해서 어 흥미가 있고 재미있는 일이라면 어 그런 건 뭐 다른 지역에 가서 거주하는 것도 상관없구요. 만약에 출퇴근이 좀 가능한데 어 좀 거리가 멀어서 힘들다고 하면 어 그것도 뭐 어 하나의 저의 그 일과 일 중의 하나니까 뭐 거리가 멀어서 근무를 못하거나 어 뭐 일하는 데 뭐 크게 지장이 있거나 그럴 것 같지는 않구요. 만약에 정말 거리가 멀어서 출퇴근 시간이 좀 오래 걸려서 그게 저의 어떤 건강이나 아 아니면 그 업무에 지장을 준다고 하면 뭐 그 지역에 어 잠깐 어 거주지를 마련해서 하는 방법도 어 생각해 보겠습니다. </s>
<s>[INST] 몇 년 전에 우버 택시와 관한 논란이 있었다는 걸 알고 계실 겁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우버 택시 찬반 양론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NST] 네 우버 택시와 관련된 어 일은 많이 알고 있는데요. 어 지금은 뭐 카카오 택시가 있어서 저희가 뭐 언제든지 어 전화를 하면 뭐 원하는 장소에 바로바로 올 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서 우버 택시가 지금은 딱히 필요할 것 같지는 않은데요. 어 그 당시에는 그런 어 어 소비자들이 택시를 잡는 일이 무척 힘들고 그거 그것 때문에 뭐 여러 가지 어 본인의 일에 지장을 받는 경우도 많이 있었기 때문에 그 당시에는 뭐 우버 택시든 뭐든 어떤 다른 대안이 있어야 된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그 당시에 말레이시아를 갔었는데 말레이시아는 우리나라보다 더 잘 사는 나라도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어 그 당시 지금의 카카오 택시 같은 것들이 그 당시에 말레이시아에 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 전화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면 아 그 사람의 그 기사의 얼굴과 어 차 남바 뭐 이런 것들이 딱 뜨면서 어 카드도 이미 그 결제 그 금액도 어 미리 선결제가 되는 어 그런 방식이 있었던 걸 보고 제가 아 우리나라에도 빨리 이러한 제도가 아 이런 게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했었고요. 그 당시에 우버 택시 논란이 있었는데 기사님들의 입장에서는 뭐 본인의 생계가 걸린 일이기 때문에 반대를 할 수밖에 없었을 것 같고요. 어 그렇지만 그 소비자들의 입장이나 아니면 그 우보 택시로 인해서 어떤 그 수익을 창출하려고 하는 했던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어 그것이 어 어 찬성할 할 충분한 이유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 양쪽 다 일리가 있었던 일이고요. 지금 어떤 형태로든 어 카카오 텍시와 같은 형태가 있기 때문에 지금 더 이상은 우보 택시는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s>
<s>[INST] 혹시 이전 직장을 그만두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그렇다면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INST] 아 제가 어 여 여러 저는 여러 가지의 직장을 다녔었는데요. 그중에 한 직장을 그만둔 이유는 어 제가 어 출판사에서 영업을 하고 있었구요. 어 그 당시에 어 그 굉장히 뭐 재미있고 뭐 나름 능력도 인정받으면서 근무를 했었습니다. 아 그런데 그때 그 실적에 대한 압박감이 너무 심했기 때문에 어 제가 그것에 대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약간 안면에 경련이 올 정도로 그렇게 스트레스가 심했던 것 같습니다. 그 영업이라는 건 한 번 잘해 하나의 큰 어 성과가 있어도 그 다음달이 되면 다시 제로에서 시작돼야 하기 때문에 굉장히 어 많은 그 심적인 부담감도 있구요. 그것이 또 영업은 그 본 그 달에 수입과 직결되기 때문에 그 거기서 그런 그 압박감에서 오는 그 스트레스가 굉장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직장을 아 그렇다고 바로 어 그만둘 수가 있는 형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근데 제가 어 저희 남편이 지방으로 어 발령이 나서 이사를 가 감으로 인해서 아 그 직장을 자연스럽게 어 어떻게 보면 타의 반 자의 반 그만둘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아 그게 이제 지금은 제가 음 그런 그 영업 어 일은 아 아니기 때문에 제가 그 영업의 그런 스트레스 때문에 지금의 직장을 그만둘 이유는 없을 거 같고요. 어 지금 그 그까 아주 그 완전히 그 영업에 인한 그런 스트레스가 없는 직장이면 어 그런 이유로 그만두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는 어디인가요 또 왜 지원자님은 그곳에 가장 가고 싶으신지 이유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아 저는 어 도서관 사서 일을 어 어릴 때부터 굉장히 하고 싶어서 사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아 저는 어 책을 읽는 것을 굉장히 좋아했고 어 어려서부터 어 집에 책이 많이 있어서 오빠들이 있었기 때문에 오빠들이 읽던 그런 뭐 한국문학 전집이나 뭐 삼국지나 뭐 세계 문학 전집 이런 것들이 집에 있어서 어 그 당시에는 음 티브이도 없었고 그 어 밖에 나가서 뭐 크게 놀 만한 놀이가 없었기 때문에 어 학교 갔다 집에 오면은 책을 많이 봤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항상 책을 어 읽을 때 그 어 재미있고 그 마음의 그 위안도 얻었던 그런 것들이 좋았기 때문에 어 지금도 도서관에 시간이 나거나 내가 어 또 할 일이 없거나 뭐 이럴 때는 어 도서관에 가서 어 도서관에 있는 책들을 어 보고 어 그 안에 그 책을 읽고 하면서 굉장히 마음의 힐링을 받곤 하는데요. 어 거기 갈 때마다 그 거기 앉아 계시는 사서분들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어 저렇게 하루 종일 그 책이 있는 도서관에서 어 근무하면서 아 본인이 그 그런 그 뭐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책 속에서 살고 책과 함께 근무를 한다는 것도 너무 좋아 보였고 또 거기서 그 안에서 그 일하는 거가 저희가 제가 보기에는 뭐 크게 어려운 일이 없을 것 같은 어 그런 생각이 들어서 어 저도 어 도서관 사서가 아 되는 게 꿈이었습니다. 아 그래서 저한테 어 그런 어 기회가 주어진다면 아 정말 행복하게 아 일을 할 거 같습니다. </s>
<s>[INST] 이제까지 인생을 살면서 제일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었는지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아 네 뭐 살면서 후회되는 일이 어 많이 있는데요. 아 그중에 한 가지를 얘기한다면 어 제가 그 출판사에서 근무하면서 그 영업을 할 때 어 제가 그 어 주변 사람들한테 너무 그 저의 그 영업 실적 때문에 어 너무 주변 사람들한테 그걸 어 강요해서 사 달라고 너무 어 무리한 부탁을 했던 거 같습니다. 아 그래서 그 당시는 어 제가 나이도 어리 어렸고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 대해서 잘 배려할 수 있는 그런 그 능력이 공감 능력이 좀 떨어졌던 것 같아요. 그래서 어 어차피 주변에 그 아이가 있고 또 책이 어 책이 필요로 하는 집이라면 어 내가 내가 얘기하는 이 책이 을 사줘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또 제가 가 아 교육받은 대로 그 책이 굉장히 좋다는 그런 어 생각을 가지고 어 주변 사람들에게 어 좀 어 여러 전화를 자주 하고 책을 사 줄 것을 쫌 부탁을 했던 것 같애요. 그래서 제가 가장 친하게 지냈던 두 사람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나의 그 중 중학교 친구 아주 단짝이었던 제가 너무 좋아했던 그 친구와 또 제가 그 전에 직장에 근무하면서 만났던 어 저보다 어 한 살 많은 그 언니하고 굉장히 그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좋아했던 사람들인데 어 저의 그런 무리한 그 반복적인 그 부탁 때문에 어 그분들하고의 관계가 어 멀어지고 아 지금은 연락이 되지 않아서 그게 너무 너무 후회스럽고 어 너무 미안하고 어 가끔 너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이전 직장이나 대학에서 협업을 하셨을 때 어려운 점은 무엇이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아 네 협업을 하면 어 서 뭐 어 어떤 일이든지 다 혼자 단독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모든 일이 다 협업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일인 것 같은데요. 어 그때 기억에 남는 거 하나는 아 제가 이제 그 어 단기적인 그 어 대타 업무로 근무를 할 때 아 제가 그 업무에 대해서 어 잘 파악이 못한 경우가 있었는데요. 그래서 그 업무를 이제 제 나름대로 혼자 어 메뉴얼도 보고 뭐 전임자의 그 해놓은 서류철도 보면서 어 나름대로 그 어 방법을 숙지를 하구요. 어 그리고 나서 그것을 이제 음 제가 처리했을 때 그 저 그 옆에 어 저랑 관련돼 있는 회계 부서에 그 여직원이 아 저희의 그 업무 처리에 대해서 어 지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그 지적이 음 물론 몇 사람은 계속 거기서 근무했던 사람이니까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뭐 할 수도 있겠지만 어 제가 생각했을 때는 그 방법이 아니고 어 제가 했던 방법도 충분히 어 타당성이 있고 어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아 그 직원은 그것을 받아들여 주지 않고 어 저에게 계속 어 그 수정할 것을 요구했었습니다. 아 그러면 제가 음 제가 들어온 뭐 들어온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일단 그 직원의 말을 따라서 어 그 직원이 원하는 대로 수정 작업을 했구요. 어 그래서 어 약간 그 힘들었던 경우도 있지만 어 뭐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서는 어 서로 이해도 하고 어 더 인간적으로도 친해진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입사를 한 후에 근무를 하다가 정작 지원한 분야가 자신과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그때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INST] 아 제가 어 여기에 입사하기 위해서는 아 나름대로 어 많은 노력과 시간을 어 쏟아부었을 것이고요. 어 그리고 어 입사하기 전에 제가 어떤 어 이런 분야에 대해서 어 갖고 있는 기본적인 생각이 있었을 것입니다. 뭐 어 이런 일을 아 나의 그 능력과 적성에 맞을 거라고 생각하고 또 그것이 어 이 일을 했을 때 아 제가 좀 더 행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 분야를 지원하고 입사를 했는데요. 어 막상 입사해 보니까 어 제가 생각했던 분야랑 다르고 어 저랑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될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은 음 일단은 어 자 이 분야에 대해서 제가 잘 모른다면 여기서 어 근무하고 이 일을 배우면서 어 그 분야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가는 어 그런 기회를 갖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아 그래서 제가 알고 있던 그 분야나 그런 지식을 넘어서서 어 제가 몰랐던 부분도 더 알 수 있고 어 또 그걸 통해서 저의 능력도 어 신장할 수 있기 때문에 어 입사를 했는데 그게 맞지 않는다고 해서 바로 그만두거나 아 포기하지는 않을 것 같구요. 일단은 어 그 안에서 제가 얼마 얼만큼 견딜 수 있는지 그리고 또 그 안에서 어떤 것을 배울 수 있는지 또 그 또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어떤 여러 가지 상황이나 또 인간적인 그런 관계를 또 긍정적인 것 그런 관계들도 맺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어 저는 뭐 쉽게 포기하고 어 쉽게 뭐 퇴사를 한다거나 어 그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최근에 가장 최근에 접하신 또 가장 기억에 남는 디자인 사례가 있다면 그게 무엇이었는지 예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설명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NST] 어 갑자기 생각이 나는 거는 없는데요. 제가 얼마 전에 아 그 전기 차 아이오닉 식스를 봤는데요. 어 너무 예뻤습니다. 그게 제 저는 전기 차에 대해서 관심도 많고 어 앞으로는 점점 전기 차를 더 이용을 해야 된다는 것도 알고 제가 어 몇 년 전에 아 전기 차를 사려고 했던 그런 경험도 있어서 전기 차에 대한 관심이 많이 있는데요. 지금까지의 전기 차는 대부분 좀 투박하고 어 어떤 그 디자인이라기보다 그 전기 그 에너지의 그 효율성을 강조하는 그런 차였기 때문에 어 그것이 뭐 크게 음 뭐 예쁘거나 어떤 그 디자인으로 봤을 때 어 뭐 사고 싶다거나 이런 생각이 드는 차는 아니었는데요. 어 그 요번에 나온 그 아이오닉 식스는 어 겉모습도 너무 예쁘고 매력적인 거라서 어 전기차 에 대한 호감도를 더 높일 수 있는 거 같애요. 그러니까 실용 어떤 그 실용적인 면도 있는 반 어 있지만 어떤 실용적인 것을 더 돋보이게 해줄 수 있는 그 멋진 디자인이라면 어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서 그 그 제품에 대해서 쪼끔 더 관심과 어 관심을 갖고 어 그 그 그것을 더 많이 이용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어 모든 그 어 어떤 실용 아무리 실용적인 물건이라도 어떤 제품이라도 디자인은 굉장히 재미 아 중요한 것 같구요. 그래서 저는 그 아이오닉 식스를 보고 저도 저 차를 다음번에 차를 바꾼다면 저걸 사야 되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팀장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팀원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그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아 저는 팀장과 팀원 중에 고른다고 한다면 팀장이 더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어 저는 아 그 윗사람이 아 저에게 어떤 강압적으로 어 어 비합리적인 지시를 하는 것을 굉장히 못 견뎌하기 때문에요. 어 물론 뭐 좋은 팀장님을 만나서 그 그분의 그 어 여러 가지 뭐 업무적인 능력이라든가 인간성이 배울 수 있 있을 만한 사람 같으면 어 제가 그 어 잘 따라줄 수도 있지만요. 그렇지만 어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아 이런 팀장 만약에 저랑 맞지 않고 제가 어 잘 보필 할 수 없을 그런 성품의 사람이라면 어 제가 굉장히 그 업무나 직장 생활하는 데 힘들기 때문에 아 차라리 제가 팀장이 된다면 어 저는 굉장히 공정하고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그런 어 시각을 가지고 있다고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그런 어 많이 듣습니다. 그래서 제가 팀장이 되면 팀원들에게 어떤 강압적인 언사나 비합리적이고 공정하지 않은 그런 일을 할 리는 없고요. 그리고 그 팀원들의 그 각 상황이나 여러 가지 능력을 잘 어 파악해서 그 그것에 맞게 알맞게 그 업무도 어 분장할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래서 팀원들이 혹시라도 너무 어려워하거나 뭐 아 본인의 업무에 대해서 잘 모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저 성격상 그걸 잘 보완해 주고 설명도 줄 것 수도 있을 것 같고 또 너무 튀는 직원이나 너무 그 예의가 없거나 아 뭐 어 어 이런 직원들에게도 어 잘 어 설득을 할 것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요즘 공부하고 있는 것이 있는지 궁금한데요 만약 공부를 하는 게 있으시다면 어떤 걸 공부하시고 왜 그걸 공부하시고 그리고 지금까지 그것을 통해서 어떤 걸 배웠는지도 함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요즘 연기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왜 이 연기 공부를 하고 있는지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어렸을 때부터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것을 되게 좋아했는데 그래서 자연스럽게 용기를 직접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연기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연기에 대해서 배운 걸 말씀드리자면 일단 연기가 무엇인지 어떻게 연기를 해야 하는지 그리고 연기를 잘 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s>
<s>[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단점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그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저의 장점은 일단 제가 한 말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라는 것을 장점으로 말을 해 주었습니다. 일단 서로의 신뢰가 있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해줬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했던 말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키려고 노력했고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그만큼 저는 정직과 끈기를 제 인생에 가장 가장 큰 덕목으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저의 단점은 너무 솔직하다는 것입니다. 솔직한 성격이 저의 단점이 될 수 있지만 이 솔직한 성격으로 저는 활달하고 원만한 인간 관계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있으신가요 해당 능력에 대해서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네 제가 생각하는 저의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은 저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주위에 사람들을 끌어당기기 위해서는 매력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사람들이 관심 있어하는 주식 분야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면 소재거리가 충분해지고 그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관련 분야에 대해 독서나 공부를 해서 그 지식에 대해 많이 알고 있어야 하는데요. 그리고 그것의 밑바탕은 그 공부를 하기 위해 자신의 마인드를 잘 가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매력 충분한 실력을 갖추었다면 제 주변에 사람들이 몰려들 것입니다. 그런 사람과 충분히 교류를 하고 정말 실력 있는 사람과 토론을 통한 연결이 된다면 그것이 저의 상위 일 퍼센트 능력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최근에 가장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 일이 왜 재미있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제가 최근에 재미있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요즘 드라마나 영화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것을 되게 좋아했는데 요즘에 연기에 대해서 배우고 있기 때문에 더 재미있게 보고 그것을 보면서 연기 공부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드라마나 영화는 저의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을 법한 내용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직접 경험할 경험해 보지 않은 소재를 제가 상상할 수 있고 그것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저희 신용보증기금이 대한민국의 금융 정책 기관으로서 아 호가돼야 할 업무 영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INST] 네 제가 생각하는 신용보증기금이 호가대해야 할 업무영역은 신용조사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신용조사를 주업이라고 생각하고 신용 보증서를 발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용보증 약정서 정보 동의서 등의 서류에 고객들의 서명을 받고 법인 인감을 찍는 것은 추후 법정 법적 분쟁이 있을 시 서류들이 구상권 청구 등 신부가 권리를 행사하는데 근거가 되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신용보증 업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신용조사가 구십 퍼센트라면 보증서 발급은 십 퍼센트입니다. 이에 저희는 신용조사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요즘 젊은 사람들은 아이폰을 많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실 때 왜 젊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선호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제가 생각하기에 젊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첫 번째로 무엇보다 아이폰은 보안이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보완이 되게 좋다고 생각이 됐는데요. 애플은 기본적으로 폐쇄 구조로 오에스를 만듭니다. 그래서 애플이 정해 놓은 규칙이 아닌 변칙으로 만든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구동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애플 제품 예를 들면 아이폰 맥 아이패드 등에는 바이러스가 생길 수 없습니다. 또 비밀번호를 설정해 놓으면 분실이 되어도 데이터 유출에 대한 걱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유 엑스 입니다. 폰을 사용함에 있어 패턴이 간결을 하고 디자인이나 아이콘 메뉴 배치 텍스트 등 이 매우 간결한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군더더기 없는 아이폰을 선호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s>
<s>[INST] 살면서 무엇인가 하나에 푹 빠져 몰두해 본 경험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네 제가 인생을 살면서 무엇인가 하나에 푹 빠져 몰두해 본 경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작년에 했던 입시 생활에 푹 빠져서 연기에 몰두해 본 적이 있습니다. 연기를 처음 배우게 되었고 연기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연기를 더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대학교에 꼭 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 년 동안 연극 영화과에 진학하기 위해서 입시 생활을 했던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s>
<s>[INST] 혹시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할 수 있게 된다면 어떤 것을 공부해 보고 싶으신가요 그리고 그것을 말씀해 주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네 제가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 공부하고 싶은 분야는 디자인 분야입니다. 평소에도 디자인 제가 생각하는 제가 추구하는 방향의 디자인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만약에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 사람들과 함께 디자인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저만의 생각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많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스터디를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탐구하고 표현해 내는데 디자인을 더 구체적으로 그리고 저의 시선을 더 넓게 만들어 주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저는 디자인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 공부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에서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근거도 함께 들어서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아 창의성과 팀워크 중에 한 가지만 고르라고 한다면요 어 팀워크가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아 팀워크는 어 여러 사람이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어 한 사람이 너무 튀거나 어 한 사람이 독단 독단적으로 어떤 일을 그 끌고 나가면 어 그 일이 어 어 이게 좋은 결과를 내기는 어려운 것 같 같아서요. 어 모든 사람들이 다 어 서로의 그 입장이나 서로의 주장을 어 다른 사람 것과 잘 그 어 잘 버무려서 어 더 그 집단 지성을 이용해서 더 나은 어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한데요. 어 설령 어떤 그 중에 어떤 사람이 굉장히 어 창의적이고 굉장히 독특한 아 아이디어를 갖고 있다고 해도 그게 그렇게 실현이 되기가 쉽지 않은 경우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요. 그것을 팀워크로 어 그 그 어떤 사람이 냈던 그 어 창의력 창의적인 그런 생각이 아 있다면 어 팀워크가 좋다고 하면 그 창의성을 무시하거나 어 뭐 사장시키는 것이 아니라 어 그것을 좀 받아들이고 어 거기서 보완하고 또 현실적으로 그 창의적인 생각을 어 쓸 수 있도록 어 만들어주는 힘이 바로 팀워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어 그래 그런 어떤 한 사람의 또 독단적이고 또 우월한 창의성보다는 음 다 같이 어 본인의 능력을 잘 발휘하면서 서로를 보완해 줄 수 있는 어 그런 팀워크를 가지고 있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 할 일이 많이 있는데요 면접자님께서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근데 일을 하는 중에 그 저 문서화 하는 일이 많이 있구요. 또 문서화를 해야 되는 일이고 또 그것이 가장 아 많은 시간을 을 소요하고 또 많은 어 어 지루한 작업이 될 수도 있고 또 재미없는 작업이 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어 문서화 작업을 하지 않으면 어 뭐 본인이 어떤 일을 했는지 어 그걸 또 알 수 없고 그리고 또 음 제가 한 작업이 어 다른 사람과 공유를 해야 되는 이 어 거기이기 때문에 문서가 돼야 공유도 할 수 있고 그리고 또 어 이 문서화가 돼서 이 작업한 그 여러 내용이나 이런 결과나 아 이런 성과들이 어 보관이 돼야지만 다음번에 그 후대의 사람들이 그 문서를 보고 거기서 어 얻을 수 있는 건 얻고 또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거는 발전시키고 어 하는 그 여러 가지 뭐 꼭 필요한 프로 필요 불가결한 그런 일들이 있 있기 때문에 문서화 작업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구요. 아 그런데 정말 그 이 현장에서 업무를 하다 보면 어 문서화를 뭐 하기 위한 문서화 작업을 하는 것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애요. 그래서 정말 꼭 필요하고 한 것 정말 이 이런 그 저희 업무에 아 꼭 해야 될 그런 문서화 작업을 해야 되겠지만 어 어떤 그 형식에 얽매이고 어 뭔가 뭐 누구한테 그 보여주기 식의 그런 문서 작업은 조금 지양해서 업무를 조금 간결히 하고 실질적인 업무에 주력할 수 있는 아 그런 환경이 만들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할 수 있게 된다면 어떤 것을 공부하고 싶으신지 그것을 공부하고 싶으신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아 사내 스터디를 만드는 것은 굉장히 좋은 일인 것 같은데요. 어 만약에 디자인을 어 하는 그런 직업이라면 어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어 각자가 생활 속에서 그 보는 여러 가지 일들을 접하는 것들의 제품이나 아 본인의 그 생활 안에서 할 수 있는 디자인을 어 만들어보는 것도 좀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한 사람 각자 자기의 디자인을 가지고 어 스터디 중에 서로 어 본인 것을 어 이야기하고 또 상대방의 것도 보고 하면 서로 많은 그 부분이 오늘 좀 배울 수 있을 것 같구요. 어 저 일상생활 안에서 어 모든 것이 다 디자인이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꼭 업무에 관련된 디자인이 아니라 어 일상에서 지나가던 뭐 길를 뭐 지나가는 동안이라든지 뭐 어떤 신문이나 뉴스를 봤을 때라든지 그런 모든 상황에서 모든 디자인이 다 필요하고 연관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디자인들을 어 각각 어 하나씩 만들어서 그것에 대해서 서로 공유하고 설명하고 어 또 상대방의 것을 어 보면서 어 더 많은 어 지식과 경험과 어 또 본인의 그 시야도 어 확장할 수 있는 그런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서요. 어 그런 어 스터디가 하나 있으면 음 굉장히 좋을 것 같고요. 본인이 혼자 아 하겠다고 하면 잘 안 되는 부분을 누군가에게 정해주고 어떤 기한 내에 뭘 하겠다고 하면 어 한 조금 더 집중해서 할 수 있기 때문에 아 그런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같이 연구하고 같이 어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이 하고 싶은 직무 말고 다른 직무를 맡게 되신다면 지원자님은 어떻게 하실 계획이십니까 지원자님께서는 그래도 괜찮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음 뭐 제가 어 그저 똑같은 회사에서도 본인이 하고 싶은 직무가 있겠지요. 뭐 어 남들보다 조금 더 편하고 어 조금 더 빨리 끝난다거나 아니면 뭐 업무 업무가 조금 더 쉽다거나 뭐 그런 그 일들은 누구나 다 하고 싶을 것이고 그런 과로 가고 싶을 겁니다. 그렇지만 사회생활이나 이 직장 생활이 제가 하고 싶은 것만 해서는 이게 될 수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고요. 어 그리고 어 아 아마 제가 어떤 직무를 맡게 되면 음 그것은 이제 그 아 저희 그 윗 분들이 상사분들이 제가 그 직무에 어 맞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 직무를 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맡겼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어 그거는 뭐 직장인으로서 어 해야 되는 일이고 또 제가 어 생각하지 않았던 다른 직무를 맡게 되면 분명히 거기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 거기서 뭐 어 제가 몰랐던 그 업무 지식이나 아 또 여러 가지 그 능력 능력을 더 발달시킬 수도 있구요. 또 그쪽에 가서 지금 일을 하면서 어 그 뜻밖에 또 좋은 동료들을 만나고 어 분위기도 더 좋을 수도 있구요. 뭐 어 여러 가지 어 그 반대의 경우도 있겠지만 그래도 그 긍정적인 면이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뭐 어떤 직무를 맡게 된다고 하더라도 어 그 뭐 그것 때문에 뭐 불만을 제기하거나 어 그 일에 대해서 소홀히 하거나 어 포기하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구요. 어 뭐 회사의 그 지침에 따라서 맡게 되는 일은 어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뭐라고 말씀하실 건지 말씀해 주세요 왜 그렇게 하실 건지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아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어 만나게 되면 어 일단 그분이 왜 이직을 생각했는지를 잘 들어줘야 될 것 같습니다. 아 이직을 하는 그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텐데요. 어 본인이 이 직장에 뭐 불만이 있 있거나 뭐 여러 가지 뭐 업무적인 불만이나 어떤 인간적인 불만도 있어서 이직을 결정할 수도 있고 어 또는 어 이 직장에 크게 불만은 없지만 다른 직장이 더 나은 조건에 어 본인이 그쪽으로 가서 일할 때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고 또 더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할 하면 해서 이 집을 하는 것이겠지요. 만약에 전자의 경우라면 아 그 사람이 왜 그렇게 회사에서 힘들어 했는지 어 어떤 어 불만이 있었고 문제가 뭐였는지를 좀 들어봐 줘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하는 이야기가 이야기를 듣고 어 제가 어 어 그 중간에서 그 이야기를 전달해서 어 조금 더 어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일이라면 어 조심스럽게 그 그런 이야기를 뭐 그분과 관련이 있는 분들에게 뭐 전달을 한다거나 그 아니면 어 뭐 인사부에 얘기를 한다거나 해서 조금 아 그건 좀 심한가요. 어쨌든 뭐 그렇게 도움이 줄 수 있는 일이라면 도움을 주게 할 수 있는 것 주겠고요. 어 만약에 그분이 정말 어 좋은 직장을 찾아서 간다고 하면 어 뭐 그거는 축하해 줘야 될 일인 것 같구요. 어쨌든 어 본인이 결정을 한 서 한 일이기 때문에 제가 그것에 대해서 어 가지 마라 가라 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고 어 그분이 하는 그 선택을 응원해 주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에게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겼다고 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시간 관리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지원자분 본인이 갖고 있는 시 시간 관리법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INST] 아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면요. 어 일단 그 그 스케줄을 잘 짜야 합니다. 아 일단 어 어떤 일이 가장 먼저 우선해야 되는 일인지 어 그리고 어떤 일이 좀 어 조금 더 시간이 어 많이 걸리는 일인지 아 아 아 어떤 일이 조금 더 쉽게 빨리 끝낼 수 있는 일인지 이런 것들에 대한 그 정리 그런 것들이 정리가 돼야지 되구요. 그래서 그 남은 시간에 따라서 어떤 일을 먼저 해야 될지 우선순위를 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 우선순위가 정해지면 어 제가 뭐 그 맡은 그 시간 내에 맡은 업무를 끝내기 위해서는 어 뭐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해야 하고요. 어 그래서 뭐 잠자는 시간을 좀 줄이든지 아니면 야근을 또 할 수 있고 그리고 이제 그 모든 시간을 그 어 뭐 밥 먹고 뭐 어 대중 뭐 저 저 이동하는 시간 이런 시간을 책상에 앉아 있을 수 없는 시간 중을 빼고 나머지 시간은 어 그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고요. 그리고 그 이동 시간이나 이런 밥 먹는 시간에도 항상 머릿속으로 아 그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할지 어 그다음 맞는 무엇을 할지를 머릿속에 다 정리를 해 놓는 일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머릿속에 정리를 어 시간이 아 되는 대로 틈틈이 정리를 한 다음에 그리고 제가 실질적으로 업무를 볼 수 있는 시간에는 어 그 우왕좌왕하거나 아 실수 없이 어 그 일을 빨리 끝낼 수 있도록 어 그렇게 어 스케줄의 그 우선순위나 아 그 업무의 그 절차를 머릿속에다가 그려 놓고 있어야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현재의 디자인 트렌드에 대해 설명해 주시고 향후 앞으로 디자인 트렌드는 어떠한 방향으로 흘려갈지 전망도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아 현재 디자인의 트렌드라고 한다면 저는 아 실용성을 생각할 것 같습니다. 어 디자인이 어 어 사람들이 보았을 때 어 이게 무엇을 어 이야기하는지 어 너무 예술적이라든가 너무 창의적이라거나 잘 그 공감할 수 없는 디자인이라면 좋은 디자인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그 디자인을 보고 아 이 디자인이 어 무엇을 얘기하고 할려고 하는구나. 그래서 뭘 어 어 이 디자인을 통해서 우리가 어 그 어떤 어 생각을 갖고 어떻게 해야 하는구나 라고 하는 어 그런 것을 알 수 있도록 어 그 디자인을 통해서 그 함축적인 의미를 많이 전달해 줘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그런 디자인이 요즘은 뭐 음 조금 미니멀하게 가는 것 같아요. 옛날처럼 뭐 복잡하고 뭐 일일이 다 쓰는 어 써서 뭐 그 있는 것이 아니라 아 간결하지만 아 그 안에 그 안에서 그 함축적인 의미를 또 쉽게 아 알 수 있게 가는 어 그런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어 그리고 요즘 뭐 미니멀리즘이라고 해서 뭐 간결하게 아 뭐든지 하긴 하지만 아 그 간결함에다가 어떤 공감을 더 할 수 있는 어 그런 디자인 그리고 그 디자인이 어 어떤 스토리가 있는 디자인이면 더 좋을 것 같고요. 이런 것들을 보는 사람이 아 그걸 보고 어 빨리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는 아 그러면서도 그런 여러 가지 장점이 있으면서도 쉬운 디자인 쪽으로 가야 되지 않을까요. </s>
<s>[INST] 시간이 남을 때 무슨 일을 하시나요 또한 그 일을 하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 건지 자세하게 이유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아 저는 시간이 남을 때는 음 어 티비를 보는 일도 아주 어 행복한 일 중의 하나입니다. 아 티비는 어 그 바보상자라고 해서 티비를 보는 사람을 굉장히 어 뭐랄까요 좀 어 어 어떤 저급한 사람 또 어떤 여러 가지 상식이 교양이 없는 사람으로 이렇게 취급하는 경향이 있기도 하는데요. 어 저는 그 티비를 보는 것에서 굉장히 많은 정보와 또 인생의 그 어떤 힐링을 얻기도 합니다. 좋은 드라마를 하나 보면요 어 그 드라마를 보는 동안 너무 행복하고 어 또 아 어떻게 작가는 이런 그런 스토리를 만들어내서 이런 대사를 쓸 수 있을까 에 대한 경탄을 하면서 볼 수 있게 하는 드라마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드라마를 볼 때는 음 너무 행복하구요. 그 그 그 드라마를 기다리는 그 일주일이 음 시간도 좀 빨리 가고 그리고 저녁 시간에 그 하루를 마감하고 하면서 어 피곤하고 그런 어 피곤할 때 그렇게 잘 만들어진 드라마를 하나 보면 너무 행복하고 저는 감사하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그 드라마가 아 좀 많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아주 없지도 않구요. 어 종종 어 일 년에 그 서너 편의 드라마는 어 정말 그 잘 만들어졌고 어 제가 나중에라도 그걸 오래오래 기억하면서 아 그 그 내용을 생각할 때마다 아 기분이 좋은 그런 드라마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시간이 나올 때 저는 티비를 보고 그런 드라마를 보는 것도 아주 좋아합니다. </s>
<s>[INST] 현대인는 하루 평균 세 번 거짓말을 하고 산다고 하는데요 지원자님께서 해보셨던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저는 거짓말을 잘 하지는 않는데요. 거짓말을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어 그 어 진실을 말했을 때 아 상대방이 화를 내고 어 저한테 어떤 비난의 화살이 올까 봐 그래서 거짓말을 하는 것 같은데요. 어 저는 뭐 그 주변에 저 뭐 저를 비난하거나 이럴 만한 사람이 없기 때문에 어 거의 거짓말을 하지 않는데요. 어 학창 시절에 거짓말 했던 거 생각한다면은 아 도서관에 어 공부하러 간다고 어 엄마한테나 집안 그 식구들한테 그렇게 얘기를 하고요. 어 저희 그 친한 친구 음 중학교 때 아주 친했던 친구가 있는데 아 그 친구를 만나서 어 새벽 그게 거의 뭐 한 여섯 시 일곱 시에 만나서 어 또 정독 도서관에를 갔었습니다. 그래서 도서관에 가면 음 저는 공부는 너무 하기 싫고 어 그 친구하고는 굉장히 마음이 잘 맞아서 어 그 친구하고 맨날 그 매점에서 어 라면도 사먹고 어 뭐 커피 또 그 믹스 커피도 사 먹고 어 그리고 하루 종일 음 그 도서관에 앉아서 어 뭐 밖에 그 마당에 앉아서 이야기도 하고 어 수다를 떨다가 아 저녁 늦은 시간에 집에 오곤 했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어 공부를 제가 열심히 하고 온 줄 아셨겠지만 아 공부를 저는 아 가서 공부를 하 하긴 하는 시간은 별로 없고 어 거의 친구를 만나서 이렇게 이야기하고 어 맛있는 그 저 점심 먹고 어 왔던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s>
<s>[INST] 열심히 하는데도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이 있을 수도 있는데요 이럴 때 지원자님은 동료로서 어떻게 하세요 [/INST] 네. 열심히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동료들이 아 어디가나 꼭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 그런데 이런 경우에는요. 그 사람들이 대개 또 그 동료를 좀 어 왕따를 시키는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아 그럴 때 저는 어 일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어 제가 얼마든지 그 동료를 도와주는 편인데요. 어 예를 들어서 뭐 제 업무를 빨리 끝내고 시간이 좀 어 남는 시간에 일하면 어 그 그 동료가 어려워 했던 일이거나 좀 제가 도와줄 수 있는 일이라면 조금 도와주는 편이기는 합니다. 아 그래서 음 그 업무에 꼭 마감에 지장이 없도록 어 제가 해줄 수 있는 만큼은 해주구요. 또 그 친구랑 그 그 동료랑 뭐 조금 더 친밀한 관계에 있다고 한다면 뭐 남아서 야근도 해줄 용의도 있고요. 야근도 뭐 같이 같이 도와 해 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 제가 한 가지 마음에 걸리는 거는 어 이런 친구들이 왕따를 당할 때 제가 용기 있게 그 친구 편에 완벽히 서지 못한다는 것을 제가 알 때 어 굉장히 저 자신에 대해서 실망스럽기도 하고 어 또 속상하기도 합니다. 왜냐면 제가 그 왕따인 친구랑 같이 어 다니고 그 친구 편에 서면 어 저 또한 왕따를 당하기 때문에 어 그렇게 굉장히 힘들었던 경험이 있구요. 그래서 그 그것을 잘 어 양쪽에 그 조화롭게 하기 위해서 어 나름 굉장히 아 스트레스도 받으면서 노력도 했던 것 같습니다. 아 그래서 제가 완벽하게 도와주지 못 했던 그 동료들을 생각하면 아 지금도 조금 미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s>
<s>[INST] 만약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상황을 가정하고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만약에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생긴다 면 어 자신의 어 일들 자신의 부서의 일들이 너무나 많아서 어 일손이 부족할 때 그런 갈등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 서로 간에 어 일을 하다 보면 어 스스로 어 팀 부서 간에 스스로 것들을 찾아서 하는 것이 아니고 어 미루다 보면 그런 일들을 이 발생할 수가 있는데 이렇게 될 때에는 어 다른 부서 팀장과 이야기를 해서 어 어떤 상황에서 누가 도와줄 수 있는지 미리 이야기를 해서 어 팀원이 너무나 일을 한꺼번에 해서 예민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 분장을 잘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 갑자기 일이 몰릴 때 한 팀만 어 일이 과중되면 어 팀원들간에 어 갈등 상황이 발생할 수 있고 피곤해지고 예민해다 예민해 하게 되다 보니 어 갈등 상황이 생기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팀장에게 이야기해서 어떤 행사에는 어 어떤 팀에서 누가 도와주고 어 어 어떤 일들에 대해서 어떤 팀에서 맡아야 하는지 미리 업무 분장을 확실히 해서 어 팀원들이 자신의 일을 찾아서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역할을 어 제가 주면서 해결을 했습니다. 그래서 음 그 이벤트를 진행을 할 때 팀원들이 어 서로 다른 팀에서 도와주다 보니 어 그것들을 어 손쉽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s>
<s>[INST]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는 편인가요 그렇다면 그렇게 하실 수 있는 본인의 원동력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어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는 편인데 어 디자인을 하고 그렇게 하다 보면 어 긴 시간 작업을 할 때도 있고 어 야간에도 작업을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럴 때는 제가 시간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해서 그것들을 어 잘 마무리하도록 합니다. 일을 하다 보면 어 일에 빠져서 어 어느 정도 하는지도 모르기 때문에 조바심을 가지고 하게 되거나 어 밥도 먹지 않고 일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음 하루에 양을 하루에 목표량을 정해서 어 시간대별로 어 어느 정도의 양을 할 수 있는지 계획을 세웁니다. 그래서 어 그 일을 진행을 하고 그 일이 진행이 잘 안 될 것을 대비를 해서 어 여분의 시간을 두어서 어 문제가 발생하거나 일을 다 시간 안에 마치지 못했을 때 그것들을 보완할 수 있는 시간들을 어 꼭 잡아둡니다. 그리고 또 휴식 시간과 식사 시간을 꼭 정해서 어 일이 많아서 어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넉다운이 되는 일들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 그렇게 될 때 어 쉬는 시간도 갖고 또 일을 진행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진행을 하다 보면 어 자신이 한 양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어 조바심을 내지 않고 어 마음이 안정적인 상태에서 일을 진행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들을 하다 보면 결과가 어느 정도 나올 것이라는 것이 예측이 되고 자신이 하는 양에 대해서 어 조바심을 갖지 않고 안정적인 상태에서 일을 진행을 할 수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따로 스터디를 진행하고 계신 것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어 스터디를 하고 계시다면 어떤 공부를 하고 계시고 왜 하고 계신지도 함께 말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NST] 어 제가 스터디를 따로 하고 있는 것은 어떤 어 제가 회사에서 번역하는 회사에서 번역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다 보면 번역이 잘 되고 있는지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어 그것들을 어 튜터에게 검수를 받아서 제가 문법이나 혹은 이 말을 정확하게 상황에 맞게 사용을 하고 있는지 어 혹은 이 의미를 오역을 하지 하거나 또 정확하게 하고 있지 않은지에 대해서 어 제가 체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제 실력을 향상하기 위해서 일 주일에 한 번씩 과제를 받아서 그것들을 검수를 하고 다시 어 검수를 받아서 제가 다시 수정을 해서 최종본을 어 다시 어 검사를 하고 또 어 튜터가 한 번역물을 가지고 제가 한국과 어 튜터가 한 것을 비교를 해 가면서 제가 음 고쳐야 될 점들을 찾아서 제가 어 제 번역물에 대해서 어 책임감을 가지고 그것들을 어 수정하면서 실력을 향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제가 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서 자신감이 생기고 또 실력이 늘어서 제가 하는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게 되고 또 그것들을 함으로써 제가 어 경력도 쌓 경력도 인정이 되어서 경력으로도 인정을 받을 수가 있고 어 제가 음 일을 하다 보면 어 권역이 공백 기간이 생기는데 어 그 일들을 통해서 제가 끊임없이 계속해서 일을 받아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s>
<s>[INST]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그 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 보셨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어 제가 살면서 가장 힘들었을 때는 결혼을 하고 나서 어려운 문제들이 겹칠 때였습니다. 어 제가 경제적인 문제가 있었는데 어 남편은 직장을 구해야 되는 상황이었고 또 이사 날짜가 다가와서 이사를 할 곳을 결정을 해야 되고 또 저는 유산을 해서 몸이 안 좋은 상태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 한꺼번에 많은 일들이 발생을 해서 어 하나에 집중해서 생각하기가 어려웠는데 어 그것들을 잘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그때를 기다리면서 어 하나하나 제가 할 수 있는 액션을 취해서 어 여러 가지를 어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 장기전세 임대 주택을 지원을 했고 제가 어 또 그것들이 잘 진행이 된다면 그것들이 수월하게 진행이 될 거라고 믿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남편도 능력이 부족해서 지원을 못 할 거라고 자신감이 떨어져 있었는데 저는 남편이 가진 잠재적인 능력을 볼 수 있는 회사라면 그것이 잘 진행이 되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격려를 해서 남편도 그 회사에 입사를 하였고 음 열심히 공부를 하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 제가 건강 관리도 해서 제가 몸을 어 만들고 한약을 먹는 등 제가 어 적절한 운동을 통해서 체력이 많이 키워졌고 또 아이를 키우는 일에 어 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문제들이 한꺼번에 터졌지만 제가 그 문제들을 어 직시하면서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진행을 했을 때 음 것들이 잘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s>
<s>[INST] 본인의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 부족함을 느끼고 따로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요 [/INST] 어 제가 제 공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에 부족하다고 느끼고 따로 공부하는 분야가 있다면 어 저는 번역 프리랜서를 하고 있는데 제가 하다 보니 제 번역이 정확하게 되고 있는지 어 그 번역이 오역이 없는지 혹은 어 잘 어 그 단어들이 실제로 그 어 영어에서 한국말로 번역을 할 때 한국어에서 뭐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언어인지 제가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아직 경력도 부족해서 그것들을 음 진행을 하게 약간의 제약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번역 회사에 취직을 해서 번역 양성을 하는 프로그램에 삼 년 간 제가 음 공부를 하면서 튜터에게 제가 한 번역물에 대해서 어 검수를 받고 튜터가 고쳐준 음 번역을 또 수정을 하고 최종적으로 어 튜터가 한 번역과 제가 한 번역을 어 비교를 해 보면서 제가 어 문제점들을 찾아서 수정을 해서 제 능력을 키우고 있고 또 제가 그곳에서 번역 어 일 년이 지난 후에 번역 회사에서 주는 그런 번역물을 제공을 받으면서 제가 안정적으로 그 일들을 진행할 수 있 있어서 제가 음 프리랜서로 할 때는 어 그 일들을 자꾸 제가 스스로 찾고 또 어 번역료를 협의하고 그런 어려운 꼭 번거로운 과정이 있었는데 제가 안정적으로 공부를 하면서 회사에서 일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제가 어 어려움 없이 그것들을 진행을 하고 실력이 향상되고 있습니다. </s>
<s>[INST] 이 면접을 위해서 여러 가지 준비를 많이 하셨을 텐데요 만약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한다면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의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는 생각을 하시겠습니까 [/INST] 어 제가 이 면접에서 최종적으로 탈락이 된다 면 저는 경력이 부족해서 탈락했다 고 어 저는 느낍니다. 그래서 제가 어 다른 번역 회사에서 입사를 해서 어 번역을 제 번역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그런 그 프로그램을 받을 예정입니다. 그래서 제가 최종 면접에서 탈락했더라도 제가 어 또 다른 어 준비할 수 있는 시간으로 기회를 삼아서 다른 일을 어 준비를 하도록 노력을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어 실제로 어 번역을 하면서 어 제가 어 문법적으로나 혹은 어 실제로 제가 그 번역물을 정확하게 어 번역을 하도록 튜터의 어 첨삭을 받아서 그 그 사람이 어 제가 번역을 하면 어 수정을 해주고 어 검수를 해주고 제가 또 수정을 하고 그 사람이 인제 어 번역을 한 최종적으로 번역을 한 것과 제가 번역을 한 것에 어 차이점을 파악을 해서 제 스스로 그것들을 어 찾아내서 어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어 그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를 하지 못했다 면 제가 그것들을 하기 위해서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서 어 한국말을 더 책을 많이 읽도록 노력을 할 것이고 제가 문해력을 어 많이 키워서 한국말로 어 좀 더 높은 수준의 어 단어를 더 사용하도록 제가 어 많은 노력을 할 것입니다. </s>
<s>[INST]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경쟁력을 설명해 주세요 본인의 그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경쟁력은 어 어려움이 닥쳐도 그런 것을 다 해결할 수 있는 끈기와 또 노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 저는 어 회사에서 제가 주어진 일에 대해서 어 제가 능력이 부족하면 그것들을 배워서라도 그것들을 어 공부해서 그 일들을 어 그 일들을 수행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어 뭐든 어 하는 행동 뭐든 시키는 일에 대해서 제가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어 어떤 회사에서 일을 할 때 제가 어 전혀 해보지 못한 그런 일들을 진행을 했었는데 어 제가 음 전혀 해보지 못한 퍼포먼스를 하는 그런 팀의 리더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했을 때 다른 사람들은 못한다고 다 거절을 하였는데 저는 해보지 못했지만 저는 음 그곳에서 어 해보겠다고 어 대답을 바로 했고 또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서 제가 성공리에 그것들을 다 마쳤습니다. 그래서 그것들을 잘하는 경력자들을 모아서 그리고 또 우고 어 새로운 어 팀원들을 모집을 해서 새로운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모집을 해서 그 사람들이 어 융합해서 그 일들을 진행을 할 수 있도록 어 하는 그런 리더 역할을 감당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어 서로 간에 도와주는 역할을 하였고 어 그것이 시너지 효과를 가지게 되어서 어 그 일들로 인해서 제가 자신감을 많이 얻게 되었고 그 일들이 성공리에 잘 진행이 되었습니다. </s>
<s>[INST] 입사 후에 근무를 하다가 정작 지원한 분야가 지원자님과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실 수도 있는데요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대처를 하실 건가요 [/INST] 어 입사부 후에 근무를 하면서 정작한 분야가 어 지원한 분야가 저와 잘 맞지 않아도 그 일들을 계속해서 진행을 할 것입니다. 어 제가 적성에 맞는 일을 만은 할 수 없고 제가 또 상황과 환경에 맞춰서 제가 적응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어 제가 막상 하다 보면 그 일들이 어려움이 닥칠 수가 있고 새로운 일을 진행을 해야 할 수가 있는데 저는 그런 상황에 많이 처해 있었고 많이 노출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잘 맞지 않더라도 그것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지 어 생각을 해서 그것들을 잘 진행한 경험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일들이 주어졌을 때 저는 어 제가 할 수 있다고 믿고 어 그 일들을 진행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저는 어 그 일들을 통해서 제가 잘 할 수 있는 일들도 하다 보면 어 찾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음 그 일들이 어려운 일이 있다면 교육을 받고 또 나라에서 지원하는 어 그런 교육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그 일들을 어 교육을 받아서 어 진행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음 활동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어 앉아서 하는 사무 업무에 어 처음에는 적응할 필요가 있었는데 저는 그것들을 이 년 동안 하루 종일 잘 진행을 하였고 제가 또 끈기가 늘어나고 그 일도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또 새로운 어 직영을 넓히는 데 또 어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제가 그것들을 어 개발하는 그런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 만족하고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힘들었던 부분이 당연히 있었을 겁니다 그렇다면 그 힘들었던 부분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그 과정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아무리 노력해도 제 자신이 원하는 결과물을 얻어내지 못했을 때 슬럼프에 빠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어떤 노력을 해도 제가 제 자신을 뛰어넘을 수 없을 거라는 생각에 제 자신이 너무 미워졌습니다. 그래서 한때는 일을 그만둬야 하나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들었지만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전국 대장정을 떠났습니다. 무작정 전국을 배낭만 메고 여행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그때 모아뒀던 돈으로 가고 싶었던 곳을 들리고 혼자서 경치를 둘러보고 식당에 가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휴식을 취하고 난 뒤 다시 돌아왔을 때 제가 너무 빡빡하게 살아와서 뒤를 돌아보지 못했던 것에 대해 후회가 됐던 것 같습니다. </s>
<s>[INST] 혹시 지원자님께서는 지금부터 삼 년 뒤까지 삼 년 내에 주요 성장 계획이나 목표가 있으십니까 만약에 있다면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회사에서 주어진 모든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 같습니다. 또한 성장의 기회를 줄 수 있는 해외 출장 등 다양한 기회를 접하면서 제 자신의 역량을 키워갈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제가 삼 년 뒤에는 승진도 되어 있어서 더 높은 직급과 높은 급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새로 들어온 신입을 제가 직접 가르치면서 더 나은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뒷받침 해 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삼 년 뒤에 저도 성장하고 회사도 성장하는 서로 좋은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업무 시에 분쟁이 발생할 때를 대비한 지원자님만의 대처법이 있으신가요 만약에 있다면 어떤 방법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모든 일이 계획한 대로 흘러간다 면 좋겠지만 저는 미리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생각에 플랜 에이 비 씨 디 다양한 시나리오를 구상해 놓곤 합니다. 그 이유는 분쟁이 일어났을 경우 당황하지 않고 예상해 뒀던 다른 행동을 옮김으로써 그 상황을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제가 만약 분쟁이 생긴다면 예측해 두었던 걱정거리 중 하나인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만약 제가 예측하지 못한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그 문제에 대해 어 상대방 측과 대화로서 유연하게 풀어나가겠습니다. </s>
<s>[INST] 만약 면접자님께서 어떤 게임 속의 캐릭터라고 가정했을 때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그 게임을 해보고 싶으신가요 [/INST] 저는 카카오게임즈에서 만든 오딩이라는 게임에서 마법사 캐릭터를 맡고 싶습니다. 그래서 함께 몬스터를 사냥하러 갈 경우 파티를 만들어서 단체 구성원들에게 제가 뒤에서 에너지를 줄 수 있는 뒷받침을 하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사냥을 하게 되는 경우 기사가 먼저 앞서서 체력이 많기 때문에 몬스터랑 대면하면서 싸우는데요. 그때 제가 뒤에서 방어진을 쳐주고 에너지가 닳게 되는 경우 에너지를 회복시켜 주는 마법을 부려줌으로써 구성원들이 원활하게 사냥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디자인을 담당하게 된다면 본인이 하고 싶은 디자인을 생각해 둔 것이 있습니까 어떤 것인지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있습니다. 저는 이 회사에 지원하기에 앞서 이전부터 제가 만약에 이 회사에 입사하게 되는 경우 디자인을 맡게 된다면 어떠한 디자인을 할 것인지 여러 개의 그림을 그려둔 것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하나는 창립 이십 주년 삼십 주년을 맞이했을 때 그 회사에 걸맞는 귀여운 캐릭터 하나를 준비했습니다. 이러한 캐릭터가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저는 그 캐릭터를 만드는데 주력을 다한 것 같습니다. </s>
<s>[INST] 해외에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어느 나라에서 일을 하고 싶으십니까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일본에 가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일본은 게임을 만드는데 선진국이고 또한 만화나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만드는 데에도 일가견이 있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러한 예술적인 것이 어 볼거리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일본에 가고 싶습니다. 또한 휴식겸 출장을 가게 된다면 일본에 있는 온천에서 신체를 회복하고 좋은 정신으로 일본에 대한 그런 기술을 익혀서 오고 싶습니다. </s>
<s>[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에 관해서 말씀해 주세요 또한 동물 실험에 대한 지원자님의 솔직한 생각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인간에 편의를 위해서 개발되는 모든 제품에는 동물 실험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제약 회사 또는 화장품 다양한 그런 구성품들이 인간에게 직접 행해지지 않기 때문에 이런 실험이 동물이 대신할 수 있어서 안전하다는 것을 검증이 된다니까 그 점은 감사히 생각하고 있지만 동물 실험을 하게 되는 경우 이러한 많은 동물들이 사망에 이르게 되는 안타까운 결과가 이어지기 때문에 사람의 이익으로 인해서 사람의 이기심으로 동물들이 사망되는 경우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생명도 소중하기 때문에 동물 실험이 아닌 또 다른 실험을 만들어서 새로운 방법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본인은 지금 지원한 이 분야에 지원하려고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아무리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이 순간을 즐기는 자를 따라올 수는 없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믿고 안일한 생각에 빠져 더 이상 발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분야를 지원하는데에 즐기면서 했습니다. 저는 꼭 합격할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준비하는 마음을 즐겁게 가지도록 노력했습니다. 또한 면접 스터디를 많이 하기도 했는데요. 같은 분야에 지원한 지원자들과 함께 면접 스터디를 하면서 서로의 고충을 주고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함께 준비한 지원자들과 꼭 합격해서 좋은 동료가 됐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면서 이 순간 순간을 즐겁게 즐긴 것 같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은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이신가요 면접자님이 어떤 검색을 주로 하시는지 그리고 왜 하시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이전에는 뉴스에 관한 것을 검색을 많이 했습니다. 주변에 일어나고 있는 어떤 상황이 있는지 보려고 했는데요. 하지만 너무 안타까운 사고와 슬픈 사연들이 너무 많아 뉴스를 볼수록 제 자신이 어두워지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요즘 스포츠 뉴스에 대해 검색하고 있습니다. 저는 야구를 좋아하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야구 팀의 경기 결과가 어땠는지 그리고 그 팀의 경기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검색해서 그분들의 경기를 보고 있으면 너무 기분이 좋아지곤 합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팀이 승리하는 경우 그날 하루하루 기분이 너무 좋아서 매일 검색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금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당장 무엇을 하실 건가요 또한 이 면접은 끝까지 계속 보시고 갈 건가요 [/INST] 걔가 내일 죽게 된다면 먼저는 가족들과 그리고 제일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정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제가 행복하고 정말 평생 후회하지 않을 만한 너무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이고 내일 죽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이 면접을 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최근에 젊은 사람들이 이 아이폰과 같은 애플 제품을 굉장히 선호하고 또 충성도 높게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는지 본인의 의견을 말씀을 해 보시겠습니까 [/INST] 젊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조금 사람들의 정말 그 대중들이 아이폰을 선호한다는 또 인기가 많다는 그 생각과 그 관 그거에 대한 어 영향력 인기 있는 제품이다. 어쨌든 부러워하는 마음도 있고 정말 이거를 아이폰을 가졌을 때 과시욕도 드러낼 수 있다 보니까 더 인기가 거품처럼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s>
<s>[INST]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이전 직장이나 대학에서 협업을 할 때 어떤 점이 어려우셨나요 [/INST] 협업할 때에 어려웠던 일들은 없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일을 할 때에 정말 각자의 생각과 의견이 있고 또 다르다 보니까 그 부분을 조율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쨌든 같은 목표와 정말 같은 곳을 바라보며 완성하기 위하여서 나아가기 때문에 서로 의견을 주고받고 소통을 하되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한 공동의 목표를 생각하면 정말 더 나은 방향성 그리고 정말 모두가 만족할 만한 것을 만들 수 있을게끔 조율을 해서 진행을 했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하십니까 또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스트레스 받을 때에는 먼저는 정말 그 힘든 부분을 잊기 위하여서 맛있는 거를 먹고 제가 좋아하는 즐거운 액티비티한 활동들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면 정말 그 감정들이 조금은 리플래시가 되면서 스트레스 받던 일들에 대해서 생각하지 못한 그 더 넓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되고 그럼으로써 더 해결 방법이 생각이 나고 더 좋은 방향으로 해결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 스스로 숫자와 창의 중에서 어떤 것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유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창의적인 것보다는 숫자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창의성 더 아이디어를 내는 부분에 있어서 저는 조금 더 제가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생각을 하고 정말 결정을 하는 편이기 때문에 경험하지 못한 부분에 있어서 더 넓은 상상력과 더 넓은 생각을 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현실적인 경험과 정말 제가 주위에서 듣고 또한 수집했던 그 정보를 바탕으로 정말 아이디어를 내고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저와 같다고 생각이 합니다. </s>
<s>[INST] 평소 휴식을 취할 때는 어떤 일들을 하십니까 왜 그 일을 하는지 그 이유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휴식을 취할 때에는 주로 어 저의 저만의 공간에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게 어 쉬는 타입입니다. 좋아하는 영화나 예능이나 뭐 유튜브 클릭도 자주 보고 또 읽고 싶었던 책도 읽으면서 저 스스로 조금 더 육체적인 에너지를 충당하기 위하여서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에너지가 육체적으로 충전이 되기 때문에 정신적인 멘탈적으로도 더 좋은 에너지 충전이 되고 더 좋은 방향으로 정말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들 중에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무엇인지 한 가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내가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 중에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학창 시절에 이제 친구들끼리 오해가 생겨서 같이 어울렸던 친구들 무리가 나눠지게 되었습니다. 그 때에 정말 성격에 잘 맞지 않고 정말 서로가 불편했던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나누어졌습니다. 그로 인하여서 친구들 사이가 멀어지게 되었고 그 기억이 제가 생각했을 때 가장 어 큰 심각했던 갈등이었던 것 같습니다. 서로를 이제 뒷담화하고 욕하고 그러다 보니까 물론 사춘기 소녀들 사이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일이긴 하지만 정말 그 부분에 있어서 너무나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s>
<s>[INST] 만약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면 어떻게 해결하실지 궁금합니다 상황을 한 번 가정해 보고 말씀해 주세요 [/INST] 만약 타 부서와 갈등이 생기게 된다 하면 먼저는 어느 부분에서 갈등이 생기고 왜 갈등이 생기는 이유에 대해서 정말 쳐다보고 그것을 정말 원활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의 위 상사나 같은 동료끼리 정말 이 부분에 있어서 서로 양보할 수 있는 부분은 없는지 이야기를 나누고 회사 입장에서 정말 어 제 삼 자의 입장에서 갈등을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해결해야 모두에게 좋을지를 생각해보고 회의를 해보고 해결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수도 있는데요 지원자님은 영어로도 서류를 잘 작성하실 수 있을까요 [/INST] 일을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때에 어 영어로 서류를 작성을 할 수 있도록 영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제가 영어의 실력이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이 영어로 업무를 해야 한다면 정말 회사를 다니면서 학원과 또 저 스스로 더 언어에 대한 공부 욕심도 있었기 때문에 언어에 대해서 영어에 대해서 공부를 열심히 하여서 정말 서류 작성과 또한 회화까지라도 아낌없이 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전혀 몰랐던 일을 맡아서 해야 했던 경험이 있다면 어떠한 경험이었는지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전혀 몰랐던 새로운 환경에서 맡았던 일에 대해서 한번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어 먼저는 학창 시절에 워낙 어울리기 힘들고 소극적인 성격이었으나 스카우트 활동을 통하여서 정말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그 가운데에서 어 리더로서도 정말 리더십을 발휘하면서 활동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친구들과 인간관계를 위하여서 또한 성격을 활동적으로 바꾸기 위하여서 스카우트를 한 것도 있었지만 매번 새로운 환경 새로운 친구들을 다양하게 사귐으로써 저의 정말 인간관계와 교육 교류 관계에 대해서 더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입사를 해서 일을 하는 도중에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지원자님이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다면 지원자님께서는 그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만약에 회사에 입사를 했는데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했던 것과 다르다면 일단 그 업무 강도와 예상했던 것이 저에게 쉬운 편인지 어려운 편인지를 먼저 따져 볼 것 같습니다. 업무 내용이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쉬운 단계라면 제가 원활히 스스로 잘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만약 업무 내용이 그리고 강도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어렵다면 일단 혼자 해결하려고 먼저 노력을 할 것 같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저의 능력지를 모두 끌어 모아서 그 일을 해결하려고 노력할 것 같은데 만약 그것이 제가 생각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쉽지 않다면 주변 사람은 들한테 주변 사람한테도 도움을 요청해서 해결하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한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어렵다면 그 내용과 내용을 업무 내용을 제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 제 자신을 더 단련시킬 것 같습니다. </s>
<s>[INST] 대학교에서 배우셨던 지원자 분의 전공 과 과목들 가운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이 있다고 한다면 그걸 한 가지만 골라서 저희에게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INST] 네. 저는 대학교에서 간호학에 대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은 인체 해부학이었는데요. 인체의 모든 기관 뼈 조직 몸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배우는 과목이었습니다. 사람의 구조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조직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사람에겐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고 그것들을 공부하고 암기하는 과정에서 인체의 심리에 대해서 더 알게 됐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에서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게 있다면 어떠한 것인지 그 근거도 함께 이야기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네. 제가 생각하기에 창의성과 팀웍크 중 더 중요한 것은 팀워크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람과 사람이 같이 일하는 과정에서 창의성도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들끼리 팀워크가 더 잘 먹는다면 일에 능률이 오를 것이고 분명 회사에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의성이 좋아서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내는 것에 있어서는 창의성이 좋은 것이 훨씬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혼자 일하는 것이 아닌 함께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팀워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또한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일단 저는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인지 궁금하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협업을 할 때 먼저 사교성이 좋아서 먼저 다가가서 함께 일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능력이 있습니다. 제가 이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친구를 소중히 여기고 친구와 사이가 사이 좋게 계속해서 함께 지내기 위해서 일단 친구를 소중히 대하고 친구를 위하고 친구를 배려하고 함께 있는 함께 하는 모든 것들을 소중히 여겼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주변 저의 주변 사람들을 소중히 생각하고 항상 감사한 마음을 지니며 사람을 대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교성을 키우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주변에는 좋은 친구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s>
<s>[INST]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서 목표를 세워보고 이 삼 년간 열심히 노력해서 그 목표를 달성해 본 경험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네.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이 삼 년 간 열심히 노력해서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는가 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목표를 세우고 이 삼 년 동안 열심히 노력했던 일은 저는 고등학교 때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고등학교 일 학년부터 삼 학년까지 이 삼 년 동안 앞으로의 저의 미래를 꿈꾸고 어떻게 나아갈 것이고 어떤 인생을 살아갈 것인지 그리고 어떤 대학에 진학할 것인지 목표를 저만의 목표를 가지고 하루하루 열심히 달려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저 제가 진 진로로 꿈꿨던 간호학에 입학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s>
<s>[INST] 살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보셨을 텐데요 그 중 가장 어려웠던 경험은 무엇이었는지 한 가지만 꼽아서 얘기해 주세요 [/INST] 네. 살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해 보았지만 그 중 가장 어려웠던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통계 대회에 참가한 적이 있었는데 그 발표를 준비해서 발표하는 과정에서 너무나 긴장한 나머지 약간의 실수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때의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고 그 긴장했을 때 나오는 저의 실수를 극복하기 위해서 종종 발표 사람들 앞에 나와서 연습하는 시간을 갖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에 대해서 궁금한데요 특별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면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까지 함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저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쉴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저만의 시간을 가져서 독서를 하거나 잠을 자거나 노래를 듣거나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면 저절로 스트레쓰가 해소가 됐던 것 같습니다. 또한 다른 친구들을 만나거나 가족 가까운 사람들을 만나서 함께 시간을 보내다 보면 스트레쓰가 해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힘이 들 때마다 사람에게 사람을 통해서 다시 힘을 얻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일을 하시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는 것에 있어서 어려움은 없으신지 답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NST] 네. 일을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일단 저는 자랑스럽게 영어 실력을 뽐낼 만큼은 아니지만 제가 일을 하다가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된다면 충분히 작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능력치를 끌어올려서 작성할 것이고 필요하다면 다른 도움을 받아서라도 서류 작성을 하는 데에는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s>
<s>[INST] 이제까지 협업을 하시면서 제일 어려웠던 점과 그것을 어떤 방법으로 해결하셨는지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많은 협업을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항상 협업을 할 때면 사람과 사람 간의 구성원 간의 충돌이 갈등 상황이 발생했던 것 같습니다. 그때마다 처음에는 어떻게 해결할지 모르겠고 혼란스럽고 당황스러웠던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그 일을 제쳐두지 않고 먼저 해결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구성원 간의 갈등이 왜 발생했는지 서로 의견을 들어보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장 중요시하며 의견을 조율해서 좀 더 좋은 방향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구성원들을 두었던 경험이 있다 있습니다. </s>
<s>[INST] 역사 속에서 제일 존경하는 인물을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그 인물을 가장 존경하는 이유도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제가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세종대왕입니다.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과 또 공부를 좋아하는 그런 모습이 굉장히 저에게는 멋있게 다가왔었고 백성들의 필요를 생각해서 정말 과학적으로 한글을 만드셨다는 점도 굉장히 존경하는 이유입니다. 외국에서 생활을 해보니 여러 나라의 언어들이 라틴어에서부터 발생해서 여러 가지 갈래로 갈라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이런 것들이 그렇게 하나의 라틴어라는 데에서부터 뿌리를 가지고 있고 각자 발전하는 그런 언어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어 대한민국의 한글은 세종대왕이라는 정말 위대한 인물이 이 모든 지식과 자기의 백성에 관한 관심과 사랑을 동원해서 과학적으로 만들어낸 문자라는 것이 굉장히 자랑스러웠고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한글을 이용해서 이렇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고 지금은 또 세계 여러 한 사람들이 한글에 대해서까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굉장히 저로서는 기쁘고 감사한 일입니다. </s>
<s>[INST] 업무 중에는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때가 많은데요 이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대처하실 건지 솔직하게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업무 중에 스케줄이 없던 일이 생길 때가 많다면 어느 정도는 그런 상황이 생길 것에 대한 대비를 해 놓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 저는 어떤 일을 진행할 때 미리 예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 일을 지금 시작하면 어느 정도의 시간 동안에 이 일을 맞춰야 되겠다 라는 계획을 일단 세워 놓고 일을 시작하는데 업무 중 스케줄이 없던 일이 생길 일이 많다는 것을 미리 안다면 그런 시간 조정을 좀 미리 잘 해 놓아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쓸 수 있는 업무 시간을 잘 안배했다가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겼을 때는 예비되어 있던 어떤 시간을 활용해서 그런 일을 대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돌발 상황에 대비하듯이 그렇게 일을 처리하는 것은 좀 과학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의무 중에 어떤 스케일이 생 스케줄이 생기는 것이 여러 번 되풀이 된다면 거기에 대해서도 미리 생각해 놓고 준비를 해 놓을 수 있도록 그렇게 스케줄을 조정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업무를 수행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는데 이럴 경우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또 상사가 혼내면 기분 나쁘시진 않을까요 [/INST] 일을 하다가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는 것은 예견할 수 있는 일이고 또 그런 일이 생긴다고 그러면 원인에 대해서 파악을 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고 생각합니다. 이 상사와의 트러 트러블이 그냥 서로 인간적인 어떤 감정 때문인지 일 처리의 미숙함 때문인지 여러 가지로 이유를 생각해보고 그런 이유가 여러 번 발생하지 않도록 잘 준비를 하거나 대비를 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고 생각합니다. 상사가 저를 혼내신다고 할 때 기분이 좋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저의 실수나 잘못으로 인한 것이라면 그냥 기분 나빠하는 것에서 끝내서는 안되고 음 그런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제가 주의를 기울이고 실수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일을 처리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만약에 상사가 어떤 오해로 인해서 저를 혼내신다면 그 시점에 이야기를 드리지 못하더라도 그 시간이 지난 후에라도 그 벌어졌던 어떤 오해에 대한 저의 입장을 좀 말씀드리고 전달하고 되도록이면 다시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좀 대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가지고 계신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있다면 그 능력에 대해 최대한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릴게요 [/INST] 제가 가지고 있는 이 능력이 상위 일 프로의 능력이 될지 까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많은 사람들과 대화하고 많은 사람들과 사회생활을 하면서 나에게 이런 능력이 있다는 것을 저도 느끼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 라고 이야기해주는 것 중의 하나가 디테일한 기억력입니다. 어떤 장소의 이름 어떤 곳에 갔었다면 그때 일어났던 여러 가지 상황들 또 우리가 어떤 선택을 했었던 것에 대한 원인 같은 것들을 디테일하게 기억해서 그것을 복기할 수 있는 능력이 저에게는 굉장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가 대화가 막힐 때가 있는데 거기가 어디였더라 그때 무슨 일이 있었더라 이런 이야기가 나오면 거기에 대한 대답은 그 어떤 사회생활이든 간에 제 입에서 주로 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때 그 장소 그때 그 상황에 대해서 제가 늘 다이어리에 기록해 두고 또 그런 정확한 명칭을 기억하는 것을 굉장히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항상 메모해 놓고 그런 편이기 때문에 대화를 하다가 대화가 좀 빨리 진전이 안 되고 그게 뭐였더라 이렇게 누군가 생각해 내고 싶어하고 고생하고 고민하고 있을 때 대부분은 제 입에서 그 단어가 나갑니다. </s>
<s>[INST] 최근에 봤던 뉴스들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무엇인가요 무엇인지 이유도 함께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INST] 어 최근에 본 뉴스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어 광산에서 갱도 사고로 인해서 두 명이 매몰되어 있는 상태였는데 열흘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 두 분을 안전하게 구출할 수 있었다 라는 뉴스였습니다. 음 건강 상태가 나쁘지 않아서 그 두 분이 걸어 나올 수 있을 정도의 상태였다 라는 것도 굉장히 놀라웠고 음 희망을 잃지 않고 끝까지 기다려서 구조를 어 받기까지 그분들이 참아주고 기다려줬다는 것 음 너무나 기쁜 소식이었고 또 감동적이었습니다. 전해 듣기로는 그분들이 어 앞도 보이지 않고 하는 상황에서 서로 의지하고 또 주변에 있는 사물들을 활용해서 배가 고프지 않도록 또 목이 마르지 않도록 여러 가지 조치를 지혜롭게 취한 것도 있고 또 껌껌한 상태였기 때문에 열흘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 라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는데 아 제가 그런 상황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이런 걸 상상해보면 좀 음 힘들었겠지만 너무나도 다행히도 무사하게 구출됐다 라는 뉴스가 너무나 기뻤고 음 감사했습니다. </s>
<s>[INST] 혹시 면접자님께서는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가 있으십니까 만약 있으시다면 그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회사에 들어와서 하고 싶은 업무는 영업 업무입니다. 지금까지의 했던 여러 가지 회사생활과 사회생활의 노하우를 잘 융합해서 음 영업 업무를 한다면 잘 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또 그쪽 분야를 준비하고 공부 했습니다. 제가 여러 가지 기회를 통해서 통로를 통해서 영업을 하시는 분들과 대화하고 만나고 할 기회가 있었는데 영업하는 분들의 그 자기 직업에 대한 어떤 긍정적인 여러 가지 말씀들이 저에게 굉장히 자극적으로 또 다가왔고 굉장히 재미있어 보였고 엄청 보람 있어 보이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영업 업무를 할 수 있다면 어떨까 라는 어 예상을 하면서 여러 가지 공부와 준비를 해서 여기에 지금 지원하게 됐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할 때 현대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직업이 있다면 한 가지만 선택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현대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정말 중요한 직업은 여러 가지가 있을 겁니다. 농업이라든지 교통이라든지 음 정말 많은 직업이 있는데 지금은 여러 가지 업무들을 기계가 대신할 수 있는 사회로 점점 나아가고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가장 중요하다 라고 지금 생각할 수 있는 직업은 교통에 관련된 직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내가 나의 이동 수단을 이용해서 어딘가 이동하는 것도 가능한 사회이기는 하지만 물류라든지 또 대중들을 한꺼번에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런 교통과 관계되는 직업이 정말 중요하고 우리 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직업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 본인께서 지금껏 살아오면서 이루셨던 성과들 가운데에서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이었을지 궁금합니다 저희에게 자랑 한 번 한다는 생각으로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INST]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이룬 성과 중에서 그래도 남들 앞에서 자랑할 수 있는 것은 스페인어 자격증을 받았다는 것 제가 대학교 때까지는 스페인어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었는데 스페인으로 유학을 가면서 스페인어에 대해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끝까지 공부하는 것을 선택하지 않을 때 저는 스페인어를 자격증으로 받을 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다라고 결심을 했었고 결국 그것을 이뤄내서 굉장히 기쁘고 보람이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스페인어를 공부하면서 점점 스페인어에 대해서 아는 것이 많아지고 소통할 수 있는 부분이 점점 넓어지는 것이 굉장히 저에게 만족감을 주었고 사회적으로도 자신 있게 여러 분야에서 일을 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시기가 지나고 나서는 제가 필요한 한국인들을 스페인어를 이용해서 많이 도와주기도 했었고 또 일할 수 있는 어떤 기회까지도 얻을 수 있었는데 여러 가지 측면에서 굉장히 제가 이루었던 성과 중에 큰 성과였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직무지식과 역량 그리고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또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직무 지식과 역량과 태도 중에서 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저는 역량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물론 직무 지식이 필요한 부분이고 직무 태도가 이 역량에도 굉장히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은 하지만 역량이라는 것은 가지고 있는 지식을 어떻게 활용해서 결과를 만들어내는가 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어떤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 그것이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직무 지식과 함께 내가 알지 못하는 부분이라도 여러 도움을 빨리 받아서 어디에 어떤 것을 집어넣어서 이 일을 처리해야 되는 것인가를 잘 캐치해서 어 결국은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는 그런 역량이 회사 생활을 하는 데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또 역량을 발휘해서 무슨 이 모든 일을 해내는 분들을 보면 굉장히 존경스럽고 저 역시도 제가 가지고 있는 직무 지식과 저의 이 직무 태도에 더해서 직무 역량을 충분히 갖추고 생활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 본인이 이제껏 이루었던 성과들이 있으셨을 텐데요 그와 같은 성과들 가운데에서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이었을지 궁금합니다 저희에게 자랑 한 번 해준다고 생각하시고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예. 저는 고등학생 디자인 공모전에서 어 제가 참여한 것은 아니고 제가 어 멘토로 호칭을 했던 학생들이 우승을 했던 그런 경험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 물론 제가 공무원에 입상을 하는 것도 뜻깊고 겠지 뜻깊고 기쁘겠지만 제가 가르켰던 학생들이 공모전에서 이렇게 입상을 하니까 굉장히 뿌듯하고 기뻤던 어 느낌이 어 제가 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크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어 고등학생 학 학생들이 물론 능력도 출중하지만 어 이를 좀 이끌어내고 끌어내고 가이드를 잡아주는 그런 아이들을 제가 수행을 했습니다. 어 그래서 아이들이 며칠씩 밤 새면서 저도 같이 밤을 새면서 그렇게 고민하고 또 예 만들었던 열정 이런 것들을 좀 잊을 수가 없는 것 같은데요. 어 그 고등학생의 그 혈기 왕성한 어 어떤 디자인을 녹여내어서 어 그렇게 대상을 받았던 그런 일 제가 이뤘던 성과 중에 가장 좀 뜻깊고 깊은 성과가 아닌가 싶어서 말씀드렸습니다. </s>
<s>[INST] 시간이 남을 때는 주로 무슨 일을 하는지 그렇다면 그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해 주실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저는 시간이 남을 때 조금 머리를 비우고 싶어서 산책을 한다 라던가 조금 조용한 데서 책을 읽는다던가 좀 정적인 활동들이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활동들을 하고 나면 뭔가 마음도 좀 정화되는 느낌도 들 뿐더러 머리가 좀 깨끗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어떤 것으로 막 한참 고민하다가 머릿속에 지나가다가도 막 그 프로젝트 막 떠오르고 막 이럴 때가 있거든요. 어 그럴 때는 쪼금 머리를 비우게 해서 하는 활동들이 어 저기 활력으로 좀 다가오기도 하고 또 새로운 아이디어를 또 샘솟게 하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동적인 활동으로 그렇게 하는 것도 좋은데 저는 좀 그런 것보다는 조용히 차분히 어 몸과 마음을 좀 비우는 어 그런 활동들이 저한테는 더 도움이 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그렇게 만들어주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좀 시간이 남을 때마다 머리 비우기 마음 비우기 이런 것들을 위해서 명상이라든가 책 읽기 이런 것들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혹시 지원자님께서는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가 있으십니까 만약에 있다면 왜 그것을 이루고 싶은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어떤 커리어를 쌓거나 이런 목적보다는 어 저의 어떤 이런 재능들을 사회에 환원하고 싶은 이런 소망이 있습니다. 아마도 제가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함께 프로젝트를 하면서 입상했던 그 경험을 잊을 수가 없어서 그런 거일 수도 있는 것 같은데요. 어 그 의외로 미술이라던가 예술을 좀 접하고 싶지만 어 재능이 있지만 어떤 그 높은 비용 때문에 섣불리 나가지 못하는 친구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어 그래서 저는 어떤 그러한 친구들에게 어 조금 더 쉽게 미술이 다가갈 수 있도록 그래서 그런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 활동을 통해서 어 친구들이 쉽게 순수 미술에 접할 수 있도록 그런 기회를 주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가능하다면 그 봉사단체를 좀 이끌 수 있는 사람이 되어서 더 많은 친구들에게 어 그런 기회를 주고 또 그 친구들이 또 어떤 미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렇게 이끌어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s>
<s>[INST]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이전 직장이나 대학에서 협업을 할 때 어떤 점이 어려우셨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대학생 때는 협업 했을 때 어떤 갈등이 생겨도 힘의 원리라고 할까요. 뭐 친구들끼리이기 때문에 아 니가 그렇게 하면 안 되지 뭐 이런 식으로 막 이야기를 하면 또 그 친구도 수긍을 해서 어떤 큰 어려움 없이 프로젝트를 마음을 지었던 것 같습니다. 어 그런데 또 사회에 나왔을 때는 어떤 그런 것들이 쫌 수용되기가 어렵고 또 평가와 연결되다 보니 조금 예민해지는 것 같습니다. 어 본인의 기여도라든가 이런 것들을 어 좀 평가받지 못했다 이렇게 나오는 경우들도 있고요. 또 본인이 생각했던 상황과 의견과 다르다 라고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협업이라는 게 좀 쉬운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어떻게 본인들이 하셨던 업무에 대해서 좀 명확하게 기록하고 관리하고 어떤 업무의 과중을 좀 따져서 기호들을 조금 더 명확히 평가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좀 가장 좋지 않았 않나 이런 생각도 좀 해 봤구요. 어 그리고 또 사람이 하는 일인지라 좀 팀웍이 좋은 경우에 또 팀의 결과도 좋더라구요. 그래서 팀웍을 좀 좋아질 수 있는 어 그런 가진 모임이라던가 아니면 뭐 서로를 알아가는 잠깐의 시간 이런 것들을 통해서 어 팀웍을 높이는 것도 협업할 때 좀 좋은 방안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보통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하십니까 또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요. 일단 그 순간에 좀 빨리 뭔가 이렇게 압박을 좀 해소해야 한다 라고 생각하면 그럴 때는 아 괜찮아를 세 번 외칩니다 마음속으로. 어떤 상사가 좀 심하게 꾸짖는다 라던가 혹은 분위기가 조금 안 좋아서 힘든다 라던가 어떤 당장의 어떤 상황을 좀 벗어나야 할 경우에는 마음속으로 아 괜찮아 그럴 수 있어 이 말을 계속 되새기면 저도 모르게 조금 움츠렸던 마음이 풀어지는 그런 경험들이 있어서 네 그렇게 좀 외치구요. 그리고 시간이 될 때는 어 저는 어 좀 운동을 합니다. 클라이밍이라는 운동을 하는데요. 어 운동을 하면 어 몸도 좀 튼튼해지고 어 땀을 많이 흘리고 나면 좀 개운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또 정신도 맑아지는 것 같아서 그러한 운동으로 좀 스트레쓰를 해소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어 운동을 해서 해서 스트레쓰가 해소된 경우가 어 굉장히 긍정적이고 좀 좋은 것 같아요. 어 술을 마시거나 음식을 먹은 날은 다음날 좀 많이 힘든데 어 운동은 좀 그렇지 않고 내 몸이 플러스된 느낌이 들어서 어 저도 운동이라던가 이런 것들을 좀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주위에 좀 어 권유화도 권유하고 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수가 있겠죠 그래도 잘 버틸 수 있을까요 [/INST] 예 대학교 때도 공모전을 준비한다 라던가 졸업작품을 앞두고 공방에서 좀 숙식을 해결하면서 아 며칠씩 있던 경험이 있습니다. 밤을 새기도 했구요. 또 뭐 며칠씩 씻지 못해서 꼬제제한 모습으로 예 그래서 작업을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업무도 어 그런 상황이 있 있으면 수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며칠 뭐 못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이 있을 수도 있고 또 밤에 샐 상황이 있을 수도 있겠죠. 그 정도는 잘 버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어 저도 이렇게 체력이 조금 나이가 드니까 좋아지지 않을 수도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속적이면 힘들겠지만 아 그렇지 않고 뭐 어 어 쪼금 뭐 당분간이다 라고 말씀해 주시면 아 그때 동안은 좀 열심히 버틸 것 같습니다. 버텨서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아이패드나 맥북 에어팟 지플립과 같이 요즘 시장에서 관심을 받는 제품들이 있는데요 이러한 제품들의 특징은 무엇인지 알고 계시는 대로 설명을 해주세요 [/INST] 애플 시리즈들은 어떤 디자인의 세련됨이 좀 있는 것 같고요. 요즘 나오는 제트플립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일단은 디자인의 우수성이 일단 있고 어 세련됨 있고 또 이분 이 이런 제품들의 특성은 선구자 같은 느낌이 듭니다. 어떤 팔로우가 아니라 없던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선구자 새로운 제품들을 내놓잖아요. 저는 상상하지 못했던 어 내가 만든 어떤 기술을 어 애플 스토아에 올려놓으면 그 다운 받고 수익이 창출되는 그런 장을 만들어주는 것도 어 애플이 처음이고 어 그런 어떤 선구자적 이미지 저 제품을 갖고 있으면 나도 어떤 팔로우가 아니라 선구자 같은 느낌 앞서 나가는 사람 세련됨 이런 것들을 내가 그 제품을 구매함으로써 그런 사람으로 취급 받을 수 있다 는 그런 생각 때문에 좀 비싸더라도 어떤 최신폰을 아이폰에 최신폰을 구매할려고 하는 사람들이 생기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당신은 좋은 디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INST] 어릴 때는 디자인이 조금 화려하거나 어떤 사진과 같은 그림을 잘 그렸다고 생각을 들었습니다. 꽉 채운 그림이 굉장히 좋았는데요. 어 요즘은 좀 여백에 미 이런 것도 좀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반가사유상을 보고 있으면 굉장히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명화들이 그런 것 같더라고요. 명화들을 바라봤을 때 어떤 그 마음의 평화 어 아무리 좀 이렇게 상황이 안 좋은 그림이더라도 이 격하거나 어떤 감정이 막 올라오기 보다는 좀 누그러뜨려주는 느낌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그래서 좋은 디자인도 마찬가지로 명화의 느낌처럼 오래된 어 그림들이 사랑받는 그런 이유처럼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눈이 편하겠죠. 예 그런 디자인들이 오래가고 또 사랑받지 않는가 싶습니다. 당장의 어떤 화려함보다는 어 조금 사람의 눈을 편안하게 해주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디자인이 앞으로도 세대를 아울러 사랑받고 오래가는 그런 것들이 좋은 디자인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면 기존과는 업무 스타일이 달라질 수도 있는데요 혹시 지원자님께서는 기존과는 다른 업무 스타일에 잘 적응하실 수 있으십니까 [/INST] 제가 회사에 들어가게 된다면 기존과는 업무 스타일이 달라질 수 있다 음 저는 기존과 다른 업무 스타일에 잘 적응할 어 자신이 있고 또 그럴 의향이 있습니다. 기존에 했던 업무 스타일대로만 늘상 업무를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회사에서 새로운 스타일의 업무 방법이 있다면 그것을 익혀서 충분히 그것에 입각해서 일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고 또 제가 가진 모든 지식과 역량을 총동원해서 음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적응하여서 그 일을 제대로 잘 감당해 내고 싶은 그런 의욕이 있습니다. </s>
<s>[INST]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고 왜 그것을 이루고 싶은지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지금 저의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는 인공지능 분야에서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공부를 지속해서 그것을 획득해 내는 것이 저의 인생에 목표입니다. 인공지능 분야에서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기 시작하니까 굉장히 부분이 앞으로 사회에 굉장히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고 또 몰라서는 안 되는 분야이기도 하면서 제가 공부해 보니까 저랑 적성도 잘 맞는 것 같고 그렇다면 이 분야에 대해서 좀 구체적으로 공부를 많이 해서 이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서 어 이루어내고 싶습니다. 바뀌어가고 달라져 가는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는 상태로 살아가는 것을 발견하는데 거꾸로 젊은 사람들은 이것이 너무나 당연하게 본투비라는 말을 들었거든요.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데 그 둘 간의 간극을 제가 좀 메꾸고 양쪽을 연결하는 그런 일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보람될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지금으로써는 인공지능 그쪽에서 좀 전문가가 되어서 그것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고 또 여러 가지 새로운 일에도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전공 외에 자신의 실력이 수준급이 될 정도로 노력하신 것이 있었다면 그것은 무엇이고 전공에는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INST] 전공 외에 제가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은 스페인어 공부입니다. 스페인에 가서 공부를 시작하게 됐을 때 스페인어 공부를 많은 사람들이 어느 정도 어 노력을 해서 조금 언어가 통한다 라고 생각하면 중도에 그만두는 경우가 많았었는데 저는 스페인어가 굉장히 재미있었고 스페인어를 좀 구체적으로 길게 공부해서 자격증까지 받고 싶다 라는 욕심에 노력을 많이 기울이고 시간을 투자해서 스페인어 자격증도 받았고 제가 스페인을 이용해서 한국인들이 필요로 하는 여러 곳에 가서 통역도 해주면서 그 도움을 주기도 했었고 어떤 분야를 끝까지 공부해서 제대로 실력을 갖추어 놓는다는 것이 굉장히 보람되고 즐겁고 저에게 기쁨도 주면서 만족감도 주면서 여러 가지 다른 사람에게 도움도 줄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느꼈을 때 공부하기를 잘 했다 라는 생각을 그때 할 수 있었습니다. 제 전공과 관련해서 도움을 주는 것을 떠나서 제 인생에 무언가 도전을 하고 새로 시작한다거나 아니면 변화를 모색하고 있을 때 그때 그 경험들이 굉장히 큰 도움을 주는 것이 사실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방법인지 소개해주시고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바깥으로 나가서 걷는 것입니다. 제가 수년 전에 좀 안 좋은 일들이 여러 가지 겹치면서 갑자기 우울한 상태가 지속됐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우연히 읽은 어떤 책에서 햇볕을 받으면서 걸어 보라는 이야기가 나와 있어서 그 당시 제가 밖으로 나가서 햇볕 아래에서 한 시간 정도 걸어봤었습니다. 그때 정말 거짓말처럼 그 우울한 느낌이 많이 사라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고 그런 선택을 한 이 삼 일 정도 계속 했을 때 우울하고 힘들고 부정적인 모든 생각들이 굉장히 많이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 무언가 답답하고 스트레쓰가 느껴지는 상황이 오면 저는 밖으로 나가서 걷습니다. 공원을 한 바퀴 돌든지 아니면 어떤 포인트를 정해놓고 거기까지 걸어간다든지 어 물론 해가 있으면 더 좋겠고 해가 없더라도 우선 밖에 나와서 걷는 것이 굉장히 정신적으로도 도움이 많이 된다 는 것을 느껴봤기 때문에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밖에 나와서 걸어다닙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분께서 일을 하는 도중에 그 직무가 적성에 잘 맞지 않는다는 것을 본인이 느끼게 되신다고 하면 그와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상황을 하나 로 가정하고 이야기를 해 주세요 [/INST] 어 제가 일을 하다가 중간에 이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면 저는 저의 적성이라는 것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고 정말 제가 이 일을 해낼 수 없는 사람인지 어 아니면 제 마인드를 바꾸어서 이 일을 해내야 하는지를 판단하고 싶습니다. 적성에 맞지 않고 좋아하는 일이 아니고 내가 원래 하던 방식에서 벗어났다고 해서 일을 포기한다는 것은 좀 저로서는 부끄러운 일인 것 같습니다. 진짜 내가 해낼 수 있는 일인지 노력을 기울여서 해결해야 되는 일인지 이것을 뛰어넘어야 되는지 또는 정말로 할 수 없는 일인지를 잘 판단해서 제가 좀 노력하고 힘든 상황을 이기더라도 해내야 되고 해낼 수 있는 일이라고 하면 저는 그 일을 기꺼이 맡아서 해내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러나 제 스스로 판단했을 때 제가 이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고 내가 붙들고 있는 것이 결국 이 직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라는 그런 판단을 하게 된다면 어 회사의 말씀드리고 다른 방법을 찾아보실 수 있도록 회사에 건의를 하겠습니다. </s>
<s>[INST] 젊은 사람들은 대부분 아이폰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지원자님께서는 그런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젊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서 저 역시도 다른 핸드폰을 사실은 사용해 보지 않은 사람이고 제가 아이폰을 사용하는 것은 다른 갤럭시 사용하는 유저를 보고 갤럭시를 만져봤을 때 뭔가 저에게 맞지 않고 불편한 또 복잡한 부분이 많이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조금 더 아이폰이 미니멀하고 단순하면서도 굉장히 보안이 더 잘 되어 있는 그런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 것을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할 수 있고 또 한 가지는 음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어떤 디자이너라든지 성능이라든지 그런 것에 사람들이 어 어떤 점수를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에서 나오는 음악 소리를 듣고 어 굉장히 품질이 좋다 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고 아이폰으로 지금 사진을 보면서 다르다 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제가 다른 핸드폰을 사용해보지 못했지만 이 아이폰이라는 것이 음질과 화질에 굉장히 공을 들여서 만든 제품이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여러 가지 그런 차이점을 느끼고 나면 다음에 선택할 때 아이폰을 선택할 확률이 더 높아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s>
<s>[INST] 만약 면접자님께서 게임 속의 캐릭터라면 이때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그 게임을 수행해 보고 싶으신가요 [/INST] 제가 게임 속 캐릭터라면 어떤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고 싶은지 질문 하셨는데 제가 게임을 해 본 적이 없던 사람이라 게임에 대해서 게임의 캐릭터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없기 때문에 게임 속에서 어떤 구체적인 인물에 대해서 그런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고 싶다 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다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새로운 사회에서 어 여러 가지 경험을 통해서 제가 음 거기서 어떤 역할들을 주로 수행했었는지를 생각해보면 저는 중간 입장에서 양쪽의 입장을 조율하는 그런 역할을 되게 많이 수행했던 것 같습니다. 음 분위기를 잘 파악해서 이게 지금 잘 흘러가고 있는 것인지 지금 우리가 삐걱거리고 있는지 리더에 원하는 바와 이 밑에 있는 여러 사람들의 회원들의 원하는 바가 지금 잘 맞아가고 있는지 거기에서 만약에 문제가 발생했다면 어느 파트에서 문제가 발생했는지 그런 것을 좀 잘 파악하는 편이고 그것을 잘 조정해서 조율해서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도록 만드는 그런 역할을 굉장히 많이 수행했던 것 같아서 게임 속에서도 그런 역할이라면 충분히 잘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우리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된다면 하고 싶은 업무가 따로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것이 어떤 업무이며 왜 그 업무를 하고 싶은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회사에 들어와서 하고 싶은 업무는 디자인 업무입니다. 제가 디자이너로서 지금까지 공부했던 여러 가지 음 포트폴리오도 있고 또 앞으로 어떤 일을 해고 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구상해 놓은 것들 계획해 놓은 것들이 있기 때문에 디자인 파트에서 일을 한다면 저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 라고 믿고 있습니다. 제가 중앙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러 가지 디자인의 철학이라든지 또 방법이라든지 그런 것들에 대해서 회사에서 잘 펼쳐 보이고 싶고 또 제가 디자인한 제품이 많은 사람에게 사랑 받고 선택 받는다 그러면 회사에도 충분히 유익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어 제가 준비가 되어 있는 인재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이 생각할 때 본인 스스로 숫자에 더 가깝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아니면 창의에 더 가깝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 스스로 숫자와 창의 중에 무엇이 더 가깝다고 생각하는지 어 질문하신다면 저 스스로는 숫자가 좀 더 가깝다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어떤 성향을 봤을 때는 제가 이과적인 성향을 갖고 있고 음 구분 지어서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고 또 여러 가지를 생각할 때 넘버를 매겨서 우선 순위를 정한다든지 아니면 전체적인 일의 프로세스에 대해서 퍼센트를 매긴다든지 이런 것을 저도 모르게 많이 선택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창의적인 것보다는 어 숫자에 좀 더 가깝다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데이터나 이런 것들을 숫자화 시켜서 잘 보관함으로써 그것을 잘 기억할 수 있는 사람이 저는 되었다고 생각하고 그 제 제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데이터나 지식을 잘 정리해 놓은 것이 저에게 창의성에도 굉장히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음 제가 숫자에 더 가깝지만 창의적이지 않은 사람이라고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s>
<s>[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함께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저의 장점은 아주 디테일한 기억력 많은 사람들이 저의 그런 기억력에 대해서 감탄하고 놀랍기도 하고 당연히 기억해 낼 거라고 믿고 그런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저희 제 마 머릿속에는 정리해서 넣어 놓는 그런 홀더 같은 그런 곳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갔던 곳이라든지 만났던 사람이라든지 같이 했던 어떤 일이라든지 그때 그 시기에 일어났던 다른 사건들이라든지 이런 것을 잘 엮어서 차곡차곡 기억해 놓는 편이고 그거에 대해서 사람들이 다시 리마인드에서 이야기 할 때 구체적으로 기억하지 못하는 포인트가 있을 때 주로 그 대답은 제 입에서 나갑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저희에게 엄청난 기억력을 가지고 있다 라고 얘기해주고 또 실제로 저는 그런 게 그냥 기억납니다. 아마 제가 기억에 저장해 놓는 어떤 습관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얘기해 주는 저의 단점은 사람에게 실망했을 때 좀 그것을 드러내려고 한다 거나 좀 관계를 끊으려고 한다 거나 그런 점이 있는데 주변에 여러 친구들이 저에게 그런 성격을 좀 고치도록 조언을 해 준 적이 있었고 과연 살아가면서 누구와 원수를 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오늘 면접을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을 텐데요 어떤 방식으로 준비를 해 오셨는지 준비 과정을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네 일단 오늘 면접을 준비하느라 여러 가지 노력을 했습니다. 일단 제가 지원한 회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제가 지원한 부서에 관련된 지식에 대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게 된 내용들을 여러 번 여러 번 복습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면접이라는 것은 저라는 사람에 대해 알고자 하는 것이므로 제 자신에 대한 공부도 했습니다. 제가 어떤 사람인지 왜 이 회사에 지원하게 되었는지 이 회사에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등 저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을 많이 가진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 본인이 직장을 선택할 때 어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들이 있으실 텐데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가 세 가지를 꼽아서 각각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제가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첫 번째로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일 제가 행복한 제가 이 일을 했을 때 행복할 수 있는 일인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직장을 선택할 때는 제게 제 관심 분야인지를 꼭 따져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제가 이 회사를 다니면서 계속해서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가를 따져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 번째 일과 휴식 워라벨이 지켜질 수 있는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세 가지를 따져 보아서 이 회사를 선택하였습니다. </s>
<s>[INST] 본인의 장단점을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그것들을 각각 특화 시키고 극복하기 위해서 했던 노력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저의 장점은 어떤 일이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는 저의 자세입니다. 사실 살면서 어느 순간은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꿈꾸고 제가 해야 할 일이 있으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내는 마음가짐과 자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것을 특화 시키기 위해 한 노력은 이러한 자세는 운동을 통해서 많이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독한 신체 훈련을 통해서 정말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끝까지 버텨내는 자세를 기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단점은 약간의 우유부단한 성격입니다. 이러한 성격을 가지게 된 계기는 어렸을 때부터 저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는데요. 이것이 어떻게 보면 신중하다 고 말 할 수 있지만 살아가면서 조금은 저를 힘들게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우유부단함을 고치기 위해서 일단 저에 대해서 알아가는 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s>
<s>[INST]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는 편이신가요 어떤 검색을 주로 하시는지 왜 그것을 검색하시는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저는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주로 어떤 검색을 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영화나 드라마에 관해 찾아보는 것을 즐겨 하는데요. 제가 평소에 영화나 드라마 보는 것을 애청하기 때문에 그에 관련된 배우나 감독에 대해 찾아보는 것을 좋아하고 유튜브 같은 곳에 영화나 드라마를 본 후에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감상편을 감상평을 찾아보는 편입니다. 다른 사람의 시각에서도 새로운 관점에서 영화나 드라마를 볼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저는 검색을 자주 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전공 외에 자신의 실력이 수준급이 될 정도로 노력해 본 것이 있을까요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고 전공에는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INST] 네 제가 전공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은 연기입니다. 이것에 수준급 실력이 될 정도로 도움이 되는 것을 준비했냐고 여쭤보셨는데 저는 달리기를 수준급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달리기는 제가 꾸준히 해 온 결과물입니다. 여러 도 대회에도 나갔었고요. 신체 단련을 할 때도 계속해서 뛰면서 자기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달리기를 통해서 어떤 일이든 포기하고 싶을 때 포기하지 않는 자세를 얻게 되었는데 이것은 저의 연기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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