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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어 오늘 면접 준비하느라고 고생을 많이 하셨을 텐데요 지원자님께서 어떤 방식으로 면접을 준비하셨는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 저는 면접을 어 준비하느라 어 어떤 방식으로 준비를 했는지 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어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들을 어 정리를 할 때 키포인트를 어 가지고 내용을 정리를 했습니다. 그래서 키포인트만 생각을 해서 제가 그것들을 어 사람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어 실제로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어 많이 버벅거리고 실수도 많이 있었는데 제가 그것들을 연습을 하면서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제가 또 어 고쳐야 될 부분들을 어 인식을 하면서 그것들을 고치는 연습을 하게 되어서 제가 말을 조리 있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 연습을 통해서 제가 말하는 어 실력이 향상됐다고 믿고 자신감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시사적인 문제가 있을 때는 어 내용을 보고 어 논문이나 혹은 기사를 찾아보고 나서 제가 저만의 생각으로 정리를 해서 어 그것을 많이 연습을 계속해서 한 결과 제가 그 정보에 대한 어 정확한 제 생각이 정립이 되었고 그것들을 다른 사람에게 말로 설명할 때 음 간략하고 제가 원하는 내용들을 어 주장하는 바를 어 간단하고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그런 어 연습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제가 어 그것들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책이나 뉴스를 많이 더 어 접하는 노력을 하게 되었고 어 많은 그것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하면서 가지려고 많이 준비를 했습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게임 속 캐릭터가 된다면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고 싶으신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제가 께임 속의 캐릭터라면 어 나라를 구하는 그런 나라를 다스리는 께임에서 음 노예 출신이지만 어 다른 조력자들의 도움으로 지도자 자리에 우뚝 서는 그런 캐릭터를 제가 수행을 맡아서 역할을 맡아서 수행을 하고 싶습니다. 음 인성을 갖추고 또 지성을 겸비하고 또 어 인내심을 가진 그런 어 그런 캐릭터가 되어서 어 인성과 또 지성과 또 모든 것을 갖춘 그런 인물이 되어서 음 나라를 어 지도자가 되어서 어 이성적인 국가로 어 꿈꾸 이성적인 국가로 나라를 만드는 그런 캐릭터를 음 맡아서 어 역할을 진행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유토피아를 꿈꾸면서 어 지금까지 현실의 어떤 장벽들을 다 무찌르고 또 어 전염병이나 그런 병마로부터 모든 국민들을 다 지켜내는 그런 지도자의 역할을 감당하고 또 또 그 어 역할이 되어서 음 지금까지 있었던 부패와 그런 어 안 좋은 역습들을 다 몰아내고 이성적인 국가로 나라를 이끄는 그런 역할을 하는 지도자의 역할을 감당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 어 나라에서 어 지도자 역할을 감당을 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만약 우리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된다면 기존과는 업무 스타일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기존과 다른 업무 스타일에도 잘 적응할 수 있으신가요 [/INST] 어 저는 회사에 들어오게 되면 기존과는 다른 업무 스타일로 어 일을 진행을 할 텐데 저는 새로운 환경이 많이 있었기 있었고 또 여러 방면에 있는 사람들과도 많이 일을 했기 때문에 어 제가 그것들에 빨리 적응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어 새로운 환경에 많이 노출이 되어 있었고 또 또 생각이 아주 다른 외국인 선생님들과도 많이 대화를 하면서 어 이야기를 조율하는 것을 어 많이 진행을 해서 성공적인 결과를 제가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새로운 환경에 있고 새로운 사람들과 지낼지라도 그것을 제가 조율하는 방법을 몸으로 많이 체득을 했고 또 많은 경험들을 했기 때문에 어 그로 인해서 환경적으로 오는 어 새로운 환경들을 제가 다 적응할 수 있을 거라고 제가 어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또 어 회사가 가지는 새로운 환경들을 제가 음 발 빠르게 적응하고 또 어 새로운 어 업무 환경에 제가 어 호기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음 기존의 것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고 새로운 것들을 통해서 배우는 것을 아주 재미있게 생각하고 흥미롭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새로운 것들이 가져오는 그런 장점을 어 살리기 위해서 제가 기술을 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또 그것들로 인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런 것을 잘 해내 갈 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배달의 민족을 사용하시면서 혹시 서비스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있으셨습니까 만약에 있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배달앱을 자주 애용하는 편인데요. 그중에서도 배달의 민족 앱을 즐겨 사용합니다. 그 앱에서 전반적으로 저는 불만은 없는 편인데요. 굳이 하나를 꼽자고 한다면 제 경험을 들어 얘기해 보겠습니다. 최근에 배달 앱을 사용해서 배달을 요청 했었는데 배달이 잘못되어 다른 곳으로 배달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불가피하게 저는 가게에 전화를 하게 되고 제가 배달했던 음식들은 결국 폐기되고 제가 재 주문을 해서 결과적으로 음식은 받기는 받게 되었지만 한 시간 이상을 허비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음식은 제대로 배달 받았지만 기분이 많이 좋지 않았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기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리고 상사가 본인을 혼내면 기분 나쁘진 않을까요 [/INST] 트러블은 생길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천차만별의 다양성을 가진 사람들의 집단에서 조용하기만 한 것은 오히려 더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마인드 컨트롤하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동시에 허용하는 배포도 키워야 할 것 같습니다. 다들 잘하려다 보니 언성도 높아질 것이고 또 잘하려다 보니 오해도 생길 것입니다. 그때마다 괴물이 될 수는 없으니 같이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마냥 부딪치다 보면 서로 감정 쓰레기통이 될 수 있으니 참고 돌아서거나 한 발짝 물러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트러블 속에 결국엔 상사에게 꾸지람을 듣게 됩니다. 꾸지람을 듣되 좀 덜 기분 나쁘게 들을 수 있도록 제 스스로가 마음을 조절해야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전공 외에 자신이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이 있다면 그것이 전공과 관련해서 어떤 도움을 주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산업 디자인 전공자이지만 순수 회화 쪽의 실력이 쫌 뛰어난 것 같습니다. 순수 미술을 먼저 배우기도 했고 나중에 디자인 공부를 하는데 굉장한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순수 미술은 디자인에 비해서 미술 전반에 걸친 형태의 구도를 잘 알아야 해서 상당히 까다로웠던 편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릴 때부터 순수 미술을 공부하다 보니 물체의 특징들을 잘 파악할 수 있었고 대학 전공을 선택할 때 큰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디자인 전공을 선택하면서 디자인에서의 구도를 학습하기에 연계가 많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한결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나중에 순수 미술을 더 공부하고 알아가 보고 싶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의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일을 처음 시작한 신입 시절에 직무와 연계가 많지 않았던 일들을 자주 해봤던 것 같습니다. 그때는 배운다는 심정으로 정말 발로 뛰며 열정으로 일을 했었습니다. 지금도 그 마음만큼은 변함이 없고 열정 또한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체력만 받쳐 준다면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할 자신만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사실 어떠한 일이든 나의 커리어에 나중에는 어떻게든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가리지 말고 어떠한 조건에 없든지 간에 하다 보면 분명 나중에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사실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꼭 직무에 맞는 일만 매칭된다는 보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마인드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그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들 가운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그것이 어떠한 면에서 본인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지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저는 뭔가 규모가 크거나 유명한 컨텐츠들를 했던 경험은 별로 없습니다. 대학 때 졸업 작품으로 바이크를 만들었던 것이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던 기억 중 하나인데요. 그 작업을 하면서 학교와 교수님과 전공자 학생들 모두 전부가 하나 가 되었었습니다. 학생 때 했던 작품 중에 정말 열정을 다 바쳤던 작품이었고 후회 없이 힘들고 후회 없이 실패 했었던 것 같습니다. 많은 실패와 좌절이 그 당시에는 많이 힘들고 괴로웠지만 프로젝트가 끝나고 보니 모든 것들이 다 나의 커리어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저는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었고 여러 기업들에게서 러브콜도 많이 받았습니다. 힘들었지만 정말 멋진 경험 중 하나 로서 기억에 남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지금까지 진행하신 프로젝트나 제작하신 작품들 중 대표적인 것을 골라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거기서 대표 라인을 하나 맡아 제가 컨셉부터 시장 조사 소재 부자재까지 발품을 팔아가며 열심히 일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중 배낭 라인이 아직도 너무 인상 깊은데요. 배낭의 핵심인 등판 그리고 하네스 그런 몰딩 작업들을 업체와 함께 진행하면서 출장도 열심히 다녀오고 작은 디테일 하나까지 세상에 없는 것으로 제가 탄생 시켰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말 심혈을 기울였던 작업 중의 하나였습니다. 결국 출시되자마자 엄청난 호응으로 리오더를 몇 번이나 했었던 기억이 나구요. 너무나 뿌듯했고 잠 못 자며 몰두했던 지난날들이 하나하나 스쳐 지나 갔습니다. 지금도 그 배낭은 그 브랜드의 매장들에 베스트셀러로 진열되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혹시 인생을 살면서 무엇인가 하나에 푹 빠져서 몰두해 본 적이 있으십니까 만약에 있다면 그것이 무엇일지 궁금한데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인생을 살면서 저는 일기 쓰기에 푹 빠져있는 것 같습니다. 어쩔 때는 이 잘 쓴 일기를 누군가가 한 번 봐 줬으면 좋겠다 생각할 정도로 일기 쓰기에 몰두합니다. 솔직히 일기의 내용도 그때그때 다르지만 어떨 땐 장문의 일기이고 어떨 땐 메모 수준의 일기 또 어떨 땐 욕만 써 내려간 일기도 많습니다. 저는 삶을 사는 게 즐겁고 비교적 낙천적인 사람입니다. 살면서 왜 힘들지 않겠냐 지만 일기 쓰는 일이 저의 묵은 체중 등과 말 못 할 곪아 터짐을 녹아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누구보다 일기의 진심이며 일기를 쓰기 전부터 저는 설레입니다. 일기만큼은 구십 살 백 살이 돼도 저는 멈추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더 열정적으로 일기로 쓸 예정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본인이 현재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훨씬 어려운 목표를 달성한 적이 있다면 그 경험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어려운 목표들을 지향하지 않습니다. 아마 그것은 제가 아닌 그들도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 그래도 생각을 해보면 제가 가 가지고 있는 능력치 이상의 결과물을 원했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 위치에서 달성해 나가기엔 저는 실무력이 너무나 부족하고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도전해지고 흐트러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결국 저는 주변에 모든 인프라들을 활용해서 그 목표를 이루어 내었습니다. 도움 받기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용감하며 뻔뻔하고 당당해야 했습니다. 나중에는 거절도 거절할 만큼 철판을 깔고 그 성과를 이루었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어려운 목표는 달성을 하였지만 참으로 아슬아슬 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대한민국의 금융 정책 기관으로서 저희 신용보증기금이 허가되어야 할 업무 영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INST] 우선 이 질문은 저의 전공과는 조금 동떨어진 질문이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이것 또한 미션이기에 생각을 해보며 대답을 해 보겠습니다. 신용이라는 것은 중요하고 굉장히 안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고 인재를 육성할 자원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중소기업에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육성하는 것부터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빈부 격차를 줄이고 모두에게 기회와 다양성이 주어지는 다 잘 살아갈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든든한 나라에서 탄탄한 지원을 하는 그런 업무의 영역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저희 회사에 들어오면 기존과는 업무 스타일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원자님은 기존과 다른 업무 스타일에 잘 적응하실 수 있을까요 [/INST] 기존과는 다른 업무 스타일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업마다 그 기업의 문화와 분위기가 꼭 존재합니다. 저는 많은 회사를 경험해보진 못했지만 저도 다양한 업무 스타일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일단 마음부터 단단히 먹고 멘탈을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업무 스타일이란 결국 맞춰지게 되어 있고 얼마만큼 노력하느냐에 따라 맞춰지는 속도 또한 틀릴 것입니다. 그런 것부터 겁먹기 시작한다면 취업의 의사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 모든 기업들은 업무 스타일이 다르다는 것은 먼저 숙지한다면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진 않습니다. 다만 업무의 강도 조절은 꼭 해야만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인생을 살면서 무엇인가 하나에 푹 빠져서 몰두해 본 적이 있나요 있다면 해당 경험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학창 시절 아이돌 가수에 푹 빠져본 적이 있습니다. 제가 살면서 가장 무언가에 몰두했던 순간인 것 같습니다. 해당 가수의 스케줄에 따라 모든 티비 프로그램을 찾아보고 음악이 나오면 모든 음악을 듣고 앨범을 보고 유튜브에 검색해서 영상을 보고 그렇게 모든 시간 동안 그 아이돌 가수를 찾아보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때 공부에 조금 소홀하기도 했었습니다. 아이돌 가수에 푹 빠져 가지고 그 아이돌 가수에 대해 알아보고 아이돌 가수의 영상을 보느라 많은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그러나 그 몰두했던 경험이 지금에 와서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 가지를 푹 사랑했던 경험 덕분에 많은 것이 생겼습니다. 사진을 편집할 수 있는 능력도 생겼고 짧지만 동영상을 만드는 방법도 알았습니다. 이렇게 무언가에 빠져있는 행위 자체가 저에게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빠지면서 마냥 소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를 생산해 내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그렇게 아이돌 가수에 빠졌던 시간이 저에게는 오히려 그 아이돌 가수를 좋아하지 않았다면 몰랐을 새로운 것들을 배우게 해주는 기회였습니다. </s>
<s>[INST] 본인의 장단점을 말씀해 주시고 그것을 각각 특화 시키고 극복하기 위해 본인이 노력한 점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의 장점은 성격이 조금 침착한 것입니다. 성격이 침착하다 보니 무슨 일을 함에 있어서 실수를 잘 하지 않는 편입니다. 실수를 하지 않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그 일에 제대로 잘 결과를 내는 편입니다. 침착함을 바탕으로 무슨 일이 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일을 잘 해결해 해결해 내는 편입니다. 그러나 저의 단점은 사교성이 조금 부족한 것입니다. 침착하고 겁이 많다 보니 사람을 사귐에 있어서도 조금 신중하다 보니 사람 사귈 때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기존에 알던 사람과는 관계를 잘 유지하지만 잘 모르던 사람과 새로운 관계를 맺을 때 많이 어려워 합니다. 이러한 것을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에는 침착함을 좀 내려놓고 조금 먼저 다가가고 너무 경계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사람에 대한 경계심을 허무는 것만으로도 사람과 인 대인 관계를 맺기 더욱 쉬워지기 때문에 저는 침착하지만 경계는 없게 그렇게 사람 대하는 법을 배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 본인 스스로 생각하기에 본인이 숫자와 창의 중에 어떤 것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또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제 자신이 숫자와 창의 중에 창의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일을 할 때 꼭 순서를 지켜서 하기보다는 순서를 지키지 않더라도 새로운 방식으로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무슨 일을 할 때 내가 반복적인 일을 하더라도 그 반복 가운데 공통점을 찾고 그 공통점을 바탕으로 쉽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습니다. 그렇게 남들과 같은 일을 하더라도 남들과 다른 방식으로 일을 하고 그렇게 다른 방식으로 일하면서 일하는 시간을 줄입니다. 그것이 설령 아주 대단한 발견이 아닐지라도 사소한 것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사소한 절차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일에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제가 창의력 있게 일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있다면 그 능력을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친화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났을 때 그 사람과 쉽게 가까워지는 편입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났을 때 그 사람과 친해지고 대화하고 나 자신을 소개하는 거에 거리낌이 없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과 대화하면서 그 사람을 알아가고 새로운 사람에 대해 알아가고 나를 알려주고 그리고 친하게 지내는 것에 거리낌이 없다 보니 평소에 많은 사람과 친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친화력을 바탕으로 살면서 도움도 많이 받았습니다. 어찌 보면은 약한 유대 관계를 가진 이들인데 약한 유대 관계만 가지고 있으면서도 사람을 도와주는 데 거리낌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거리낌 없이 남을 돕는 사람들을 보며 저도 그렇게 남을 돕는 사람이 되고자 하였고 처음 만난 사람에게도 도움을 베풀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었습니다. </s>
<s>[INST] 공동체의 가치에 입각해서 무형문화유산의 보호에 있어서 적용되는 사회적인 관념은 어떤 것들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INST] 공동체의 가치에 입각하면 더욱 중요한 것에 더욱 많은 금전을 투자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공동체 가치에서 보면 무형 문화유산보다 무형 문화유산의 보호보다 더욱 중요한 가치가 많기 때문에 현대사회에서 무형 문화유산의 보존에 쪼끔 소홀한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대사회에서 모든 것에 똑같은 관심을 투자할 수는 없습니다. 삶은 다변화되고 있고 다양한 것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문화 유산 또한 다양한 것들이 발생하고 있는데 그것이 과거에 무형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무형 문화유산보다 다른 육 무형적인 무언가보다 더욱 많은 투자를 받을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저는 공동체 가치에서 더욱 중요한 것에 더욱 많은 관심을 쏟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에 관심을 못 받는 무형 문화유산이 도태되는 것 또한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형 문화유산이 모든 무형 문화유산이 발 보호되기보다는 특정한 몇몇 유산만이 보호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일을 할 때 제일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어떤 방법으로 대처할 생각이신가요 [/INST] 일을 하면서 모르는 사람들과 대인관계를 맺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제 회사에 입사하게 되면은 그때 맺는 대인 관계는 학교나 다른 곳에서 맺혔던 대인관계와는 그 양상이 다릅니다. 선배는 함께 일하는 동료인 동시에 나에게 알려줘야 할 사수입니다. 이렇게 사수와 선배 그리고 동료의 역할을 한 번에 하는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맺어야 좋은 회사를 다닐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대인 관계를 맺는 것이 모든 일을 잘 출발하기 위한 기본이기 때문에 회사에 있는 동료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이 가장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되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좋아하는 앱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고 그 앱을 왜 좋아하는지 유아이 측면에서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인스타그램 앱을 좋아합니다 .유아이 측면에서 인스타그램은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한눈에 사로잡습니다. 배경 화면에 여러 가지 어플이 있다고 하더라도 인스타그램에 그 특유의 색감은 한 눈에 사로잡힙니다. 따라서 많은 어플들이 뒤죽박죽 섞여 있어도 인스타그램은 한 번에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인스타그램 어플을 좋아합니다. 또한 내부에서도 맞는 것을 쉽게 꾸며 놓았습니다. 우선 최상단의 스토리가 보입니다. 여러 사람의 스토리가 보이는데 그 스토리는 인 스타그램의 색상으로 테두리가 빛나고 있어 내가 본 스토리와 보지 않은 스토리를 구분해 줍니다. 또한 밑에도 내가 그 내가 최근에 가장 신경 많이 쓴 사람 나와 친한 사람 위주로 피드가 뜹니다. 그걸 바탕으로 친한 사람과는 계속 더욱 친해지게 될 수 있으며 거리가 있던 사람은 나중에 떠서 계속 친한 사람을 더욱 먼저 볼 수 있게 해주는 구조가 저는 마음에 듭니다. 그 색감과 피드의 정렬 방식 등의 유아이를 통해서 저는 인스타그램이 가장 즐겨쓰고 가장 잘 만들어진 어플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지원자께서 왜 그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도 자세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의사소통입니다. 협업이라는 것은 여러 사람들이 함께 일하는 것입니다. 함께 일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하는 일을 다른 사람이 알고 다른 사람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현재 어느 위치에 있는지 내가 아는 것입니다. 이렇게 여러 사람이 일을 할 때 다른 사람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어떤 위치에 있는지 알려면 의사소통이 필수적입니다. 협업을 할 때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다면 중복되어 일하거나 누락된 일이 있거나 서로 다른 일을 하고 있거나 하는 나쁜 결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호 간에 현재 나는 이 일을 하고 있다. 이 일은 이거 여기에서 하고 있다. 이 일은 누군가가 하고 있다. 지금은 이 일을 해야 한다. 우선순위가 이것이다 라는 등의 활발한 의사소통이 있어야 합니다. 활발한 의사소통이 있어야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안 해도 되는 일을 하는 일이 없을 수 있고 서로가 서로에게 오해하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협업을 할 때 서로 긴밀히 의사소통하여 일이 원활히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의 장단점을 설명해 주세요 그리고 그것을 특화 시키고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의 장점은 침착한 것입니다. 저는 침착함을 중심으로 해서 일을 처리하는데 실수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편입니다. 무슨 일을 끝마칠 때 두 번 이상 피드백하고 검토하며 해당 일에 무슨 문제가 없는지 해당 일을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는지 한 번 두 번 돌아보는 편입니다.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는 것이 더욱 안전하기 때문에 완성된 일도 다시 한번 살펴보며 그 일이 오류가 없는지 살펴보는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일에 있어서 완성도가 높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신중하고 예민한 성격 덕분에 새로운 사람과 만날 때 낯가림이 심합니다. 낯가림이 심하여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어려움을 겪습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도 신중하고 어떤 식으로 대해야 하는지 몰라서 새로운 사람과 친해지기 조금 어려운 편입니다. 이렇게 사고력이 좀 사교력이 조금 부족한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는 예민함을 조금 줄이고자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신중함과 침착함을 사람을 새로 만날 때에는 조금 내려 놓습니다. 사람을 대할 때 어떤 사람인지 판단하기보다는 그 사람 그대로를 알아내려고 합니다. 그렇게 하여 제가 침착하고 신중함 때문에 사교력이 조금 부족한 것을 커버하고자 합니다. </s>
<s>[INST] 입사 후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본인은 이 일에 대한 분배를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어떻게 나눠서 처리할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INST] 입사 후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이 있으면 쉬운 일을 먼저 하고 그 후에 어려운 일을 할 것입니다. 어려운 일을 하다가 쉬운 일을 하면 만약에 어려운 일을 시간 내에 못 맞췄을 때 어려운 일과 쉬운 일 모두를 완성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의 완성도를 위해서는 쉬운 일을 먼저 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쉬운 일을 먼저 해 논다면 쉬운 일은 언제든 끝날 수 있고 어려운 일을 하면서 쉬운 일을 해야 된다면 정신이 분산되지 않고 어려운 일 그 자체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어려운 일을 한다는 것은 그 일에 집중력이 많이 필요하다는 일인 말입니다. 그렇게 집중력이 많이 필요한 일에 만약에 쉬운 일을 끝내 끝내 놓지 못했다면은 일을 하면서 계속 그 쉬운 일을 생각하고 그 때문에 집중력이 떨어질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어려운 일에 완성도도 낮아질 것입니다. 따라서 쉬운 일을 끝내고 집중도 있게 어려운 일에 집중하는 것이 그 두 일에 대한 모두의 완성도를 생각했을 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시간이 부족하다면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이 있으면 쉬운 일을 먼저 처리하고 그 다음에 어려운 일을 집중도를 최대한 발휘하여 처리하여 두 일 다 완성도 있게 끝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본인이 해외에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어느 나라에서 근무를 하고 싶은지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해외에 파견을 나가게 된다면 캐나다에서 근무를 해보고 싶습니다. 캐나다는 저희 언니가 살고 있는데 항상 캐나다에 대한 자랑을 이야기하곤 합니다. 캐나다는 이천 이십 일 년 가장 일하고 싶은 나라 일 위에 뽑히기도 했습니다. 캐나다는 야근이 없습니다. 혹시라도 야근을 하게 되면 일 점 오 배에 급여를 더 받기도 합니다. 이 점은 한국이라면 야근은 당연하게 된 이 상황에서 일 점 오 배에 급여라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업무 스트레스도 비교적 적은 편입니다.저희 언니에 경우에 캐나다는 휴가를 내거나 출퇴근을 할 때 시간 변경이 유연합니다. 아이가 아프거나 예기치 못한 일로 시간을 변경해야 할 때 출퇴근을 해야 한다고 연락을 하면 유연성 있게 대처가 가능합니다. 또한 복장도 굉장히 자유롭고 휴가가 상 한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용이 가능하여 회사를 위한 삶이 아닌 개인에 삶을 존중하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언니가 그렇게 자랑하는 캐나다에서 한 번 일을 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현재 디자인 트렌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트렌드를 읽기 위해서 평소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지금 이 삼십 대들의 트렌드는 당연히 할매니얼입니다. 할매니얼이란 할머니에 사투리 표현인 할매와 밀레니얼의 합성어입니다. 음식 패션의 취향이 할머니들의 그것과 비슷하다는 것을 선호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의미합니다. 할매니얼 세대들은 인절미 흑임자 쑥과 같은 디저트들이 한참 인기를 끌었었는데 이 인기는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잠깐의 유행이 아닌 이제는 하나에 트렌드로 자리 잡은 것입니다. 할머니 취향에 제품들이 특정 소비자들에게만 영향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세대를 어우르는 제품으로 제품화 되고 있습니다. 할매니얼 트렌드는 식품뿐 아니라 패션 디자인계에서도 빈번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빈티즈 스타일에 긴치마나 꽃무늬 가디건 등에 패션을 그레니 룩이라고 하는데 예전이라면 거들떠 보지 않았을 이 패션이 비비드한 색감과 화려한 패턴 원색에 디자인과 편안하고 캐주얼함이 특징인 그레니 룩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지금에 최신 트렌드가 되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의 장단점을 설명해 주세요 그리고 그것들을 특화 시키고 극복하기 위해 본인이 했던 노력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의 장점은 어떠한 상황과 순간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긍정적인 결론을 도출해 낸다는 것입니다. 제 주변에 모든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는 그 상황에서 어떻게 그렇게 긍정적일 수 있냐고 많이들 이야기합니다. 저는 사실 어떠한 일이든 상황이든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결국 방법은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출발이 부정적이라면 결코 좋은 방법을 찾아 해결할 수 없습니다. 남들이 안 될 것 같다고 하더라도 무조건 된다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방법을 찾아내려고 노력합니다. 뭐든 처음 한 번이 어려운 법이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어차피 해결해야 하는 일이라면 긍정적인 관점에서 출발해서 일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저의 이러한 성향이 보편적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주변에서 어떻게 그렇게 긍정적으로 살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과 칭찬들을 듣다 보니 이것은 나만의 강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면에 단점은 무한 긍정이다 보니 주변에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맡아서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아진다는 점입니다. </s>
<s>[INST] 디자인을 할 때 주로 어디서 영감을 받으시나요 최근 영감을 받은 예시를 한 가지만 예를 들어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다양한 웹 사이트에서 디자인을 구경하면서 영감을 얻는 편입니다. 특히 카드 레이아웃으로 구성된 아주 유명한 이 웹 사이트에서 주로 영감을 얻습니다. 이 웹 사이트는 이미지를 이미지 카드로 보여 주어 제가 원하는 디자인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 사용자에 취향을 분석해 비슷한 작품들을 함께 보여 주기도 하는 원하는 작품을 개인 폴더로 만들어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웹 사이트의 편의성에 따라 제가 원하는 디자인들을 살펴보다 보면 다양한 생각들과 디자인이 자동으로 떠오르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주로 이 웹 사이트를 이용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평소에 독서를 많이 하는 편이신가요 만약 지금 읽고 있는 책이 있다면 어떤 책인지 소개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그 책을 왜 읽고 읽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지금 상담학에 관련된 책을 읽고 있습니다. 이미 세 권에 책을 베스트셀러로 만든 작가이자 팔십 만 명에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로써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가 약 칠 년간에 상담 중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고민했던 문제들만 골라 이 책에 담아냈다고 합니다. 그렇게 사랑을 포함한 인간관계에 기본 중의 기본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문제들까지 빠짐없이 다뤘다는 장점이 있지만 만남과 이별 오해와 이해 갈등과 해결 신뢰와 성장에 이르기까지 제가 궁금해 하고 있는 그런 문제들에 현실적인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는 글로벌 인재에게 있어서 필수인 요소는 어떤 것이 있을지 설명을 해 주시고 지원자님께서 그것을 위해서 노력했던 것이 있다면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글로벌 인재란 글로벌한 역량을 갖추고 원칙을 지키는 사람으로서 필요한 것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는 글로벌한 시각을 갖춰야 합니다.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이슈와 트렌드에 관심을 가지고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판단해서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둘째는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경험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여러 문화 사람들과 어울리고 필요할 때는 문화에 잘 적응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기 문화를 설명하고 다른 문화와 비교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합니다. 셋째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은 필수입니다. 영어는 기본적으로 편안하게 구사하고 자기의 의견을 발표하고 토론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다양한 사람이 참여하는 회의를 효과적으로 이끌고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능력도 갖추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글로벌 수준의 윤리 의식과 환경 보호 인격 존중 등 글로벌 원칙과 국제적인 에티켓은 기본입니다. 저는 이러한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서 다양한 나라의 언어 공부와 글로벌한 이슈와 트렌드에 관심을 가지고 뉴스를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여러 대회 활동을 해 보셨을 텐데요 대외 활동에서 무엇을 배웠고 어떤 자세로 참여했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자원봉사 활동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처음에 자원봉사를 시작했을 때에는 나보다 어려운 사람에게 도움을 줘야지 라고 시작을 했습니다. 제일 처음 시작한 자원봉사는 음식을 만들어서 독거 노인이나 아니면 부모가 일터에 나가서 혼자 밥 먹기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한 음식 배달 봉사였습니다. 같이 어울려서 음식을 만들고 도시락을 싸고 집집마다 배달하는 것이었는데 저는 처음에는 내가 큰 일을 하는구나 라고 생각해서 약간 자만심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주 하면서 시간을 지나고 보니까 그 사람들에게서 제가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나눔으로 인해서 내가 이렇게 행복해지는구나 를 알게 되면서 점점 제가 조 조용해지고 점점 저 스스로가 겸손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해소하는지 이유와 함께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예전에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고 떨려서 아무 일도 못한 적도 있습니다. 하루는 책을 보는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이 잠을 자는 것이 좋다는 것을 읽었습니다. 그 후에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크게 심호흡을 한 번 하고 그리고 조용하게 침대에 누워서 한 두 시간 정도 푹 잡니다. 처음에는 잠이 안 와서 계속 뒤척이곤 했습니다. 하지만 눈을 감고 누워 있는 것만으로도 서서히 호흡이 잦아들면서 조용한 호흡이 되고 그러다 보면 나도 모르게 잠을 자게 됩니다. 한 시간에서 두 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면 언제 스트레스가 있었는지 쪼끔 스트레스의 퍼센트가 줄어드는 것을 스스로도 느낍니다. </s>
<s>[INST] 입사 후에 근무를 하면서 정작 지원한 분야가 본인과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입사 후 지원한 분야가 나랑 맞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그것만으로도 훌륭한 거라 생각합니다. 나랑 맞는지 맞지 않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 년 삼 년 오 년 십 년도 일하는 사람을 봤습니다. 먹고 사는 게 중요해서 생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힘들어도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랑 맞지 않는 분야라면 그냥 포기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저랑 맞는 것을 찾아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사는 것이 지금까지 살아와 보니까 그렇게 먹는 것에 생활하는 것에 집중해서 살지 않아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것도 좋은 인생이라고 생각되어지기 때문입니다. </s>
<s>[INST] 지원자 분께서 그동안 진행하셨던 프로젝트들 가운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으시다고 한다면 그것이 어떠한 점에서 본인의 머릿속에 가장 기억에 남는지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INST] 제가 학교에 있을 때 이야기입니다. 어 그 당시에 저는 종교와 관련된 학교에서 근무를 했었는데 크리스마스가 다가올 즈음에 학생들과 함께 크리스마스에 관련된 공연 그리고 연극을 하는 그런 프로젝트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부 선생님들은 연극하는 것을 반대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프로그램 안에 연극을 빼자 라는 것이 있었는데 저랑 학생들이 쪼끔 무리를 해서 어떻게 해서든지 그 프로그램 안에 넣을려고 연습을 엄청 열심히 해서 공연하기 전에 미리 교무실에서 그 연극을 다른 선생님들에게 시연을 했습니다. 그때 아주 많은 칭찬을 받아서 그 프로 그 연극 프로그램이 공연에 올라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s>
<s>[INST] 문제에 부딪쳤을 때 그 문제를 혼자 해결하는 편이신가요 아니면 여러 사람들에게 얘기를 해서 도움을 받으시는 편인가요 [/INST] 문제가 어떤 것이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대부분은 혼자 해결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가끔 혼자 해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여러 사람에게는 얘기하지 않습니다. 제가 믿고 같이 의논할 수 있는 일부 한 두 명과 의논을 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은 나의 성향도 알고 내가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알기 때문에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시원한 또는 쉬운 해결책을 줄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굳이 여러 사람이 아닌 친한 한 두 명에게만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대부분 혼자 해결한 해결하는 편입니다. </s>
<s>[INST] 입사 후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이 일에 대한 분배를 어떻게 하실 건가요 어떻게 나눠서 처리할 생각이신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아 예 어려 쉬운 일이 어려운 일이 있을 때의 그 분배는요. 일단 그 두 가지 일의 그 특성을 잘 파악해야 될 것 같아요. 쉬운 일을 할 때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지 그리고 어 또 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그 성과가 쉬운 거에 비해서 성과가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그런 것도 파악해야 되구요. 어려운 일 일인 경우에는 특히 더 얼마 만큼의 그 시간이 걸린지 내가 지금 당장 이 일을 시작했어 해야지만 어 나중에 그 마감까지 그 일을 끝낼 수 있는 일인지를 잘 따져 봐야 되구요. 그리고 또 그 어려운 일이 어떤 준비를 해야 되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 해내야 되는 일인지를 어 일단 두 가지 일을 다 파악을 한 다음에요. 어 만약에 어려운 일이 지금 당장 시작해도 일이 시간이 너무 촉박하거나 어 어떤 어 마감까지의 일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되면 일단 어 어 빨리 어려운 일을 시작을 해야 하구요. 아 그래서 그 어려운 일을 하는 어 중간에 어 어떤 그 어 뭐 어떤 뭐랄까요. 그 처리하는 과정에서 조금 대기 시간이 있거나 아니면 조금 시간이 남아 남거나 하는 시간이 있다면 그때 쉬운 일을 중간에 좀 섞어서 해도 될 것 같아요. 근데 어 뭐 어 그 여러 가지 분배상을 봤을 때 아 쉬운 일이 더 성과가 높고 어 더 빨리 끝내 끝내서 끝낼 수 있는 일이라고 그러면 어 쉬운 일을 먼저 해서 빨리 끝내 놓고 어 그리고 어려운 일에 어 집중해서 어 어 너무 쫓기지 않는 마음으로 어 일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평소 꼭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가 있으셨습니까 있다면 어떤 것이고 왜 그것을 이루고 싶은지도 함께 말씀을 해주세요 [/INST] 어 지금 이제 저는 어 많은 그 하고 싶었던 일 이루고 싶었던 일은 거의 다 이루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 지금 뭐 어 더 이루고 싶다는 게 있다면 어 조금 더 자산을 좀 늘렸으면 좋겠어요. 아 이제 저희가 지금 뭐 또 사는 데는 어 뭐 크게 지장은 없지만 그렇다고 뭐 막 풍족하게 살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은 아니라서요. 또 우리 아이들이 아 또 그 서울에서 살다 보면 정말 집값도 또 너무 비싸고 그 살 생활하는 거가 너무 많이 힘든데 아이들한테 조금이라도 좀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구요. 어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일 제가 어떤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일도 계속 찾아보고 있는 것이고 어 그리고 또 아 지금 있는 자산을 잘 활용을 해서 어 뭐 그 조금 더 어 자산을 어 좀 늘리는데 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뭐 그런 걸 좀 많이 생각하는 편이고요. 어 그 그래서 그 그 뭐 돈도 중요하지만 또 제일 중요한 거는 또 건강이기 때문에 아 앞으로 인생은 정말 어 죽을 때까지 좀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어 뭐 어 언제 죽든지 그건 사람이 알 수 없는 일이지만 아 그 전까지는 건강하게 그 아 인생을 아 즐기고 어 누리면서 살 수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요. 아 그래서 어 열심히 아 걷기도 하고 또 식이 요법도 하고 그리고 나름 또 어 제가 공부를 해서 어떤 투자할 수 있는 것이 있는지 아 그런 경제에 관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저희 회사에 입사하면 기존과는 업무 스타일이 달라질 수 있는데 지원자님께서는 기존과 다른 업무 스타일에 잘 적응하실 수 있으실까요 [/INST] 아 네 어 회사마다 업무 스타일도 다르고 업무의 시스템도 다르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그래서 뭐 기존에 제가 어떤 업무 스타일을 가지고 있든지 간에 일단 이 회사에 들어오면 회사의 업무 스타일에 적응을 해야 되는 게 맞구요. 어 제가 잘 뭐 이해가 안 가거나 잘 모르는 것들은 어 뭐 주변 동료에게도 도움을 구하기도 하겠지만 아 제 나름대로 어 어떻게 여기 이 시스템이 돌아가고 있는지를 어 빨리 파악하는 게 중요하구요. 어 그럴려면 어 전임자가 만들어 놨던 여러 가지 파일이나 아 그 기본 서류들에 대해서 그래서 어 빨리 파악하고 어 적응을 해야 되는 게 어 맞다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그 업무 스타일에 제가 어 얼마만큼 빨리 어 완벽하게 숙지를 하고 적응하느냐 아 그까 어 처음에는 또 초기에는 중요할 것 같고요. 어 그리고 이제 제가 그게 숙지가 되고 어 업무에 파악이 된다면 혹시 제가 가지고 있었던 기존의 업무 스타일이 조금 더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그런 음 방법이 있다면 어 여기에 현재의 업무 스타일과도 조금 접목시켜서 조금 더 어 발전하는 아 그런 그 분위기를 만들고 싶고요. 그래서 그런 만약에 그런 것이 있다면 주변에 뭐 동료분이나 상사님께 어 조심스럽게 건의도 하고 어 같이 논의도 해서 어 무엇이든지 더 좋은 방향으로 더 나은 방향으로 어 개선될 수 있도록 어 노력하는 것도 어 뭐 어 크게 그 직장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다면 어 그런 분위기로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시험 기간이나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지원자분 본인의 시간 관리법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에 저는 어 시험 기간이 촉박하게 공부를 많이 했는데요. 그 어 미리 공부하는 스타일은 아니고 평소에는 너무 책을 읽는 걸 좋아해서 책을 읽고 공부하는 걸 별로 안 좋아했구요. 어 시험이 기간이 되면 아주 벼락치기 공부를 했는데 아 저는 가장 그 효율적인 방법은 머릿속으로 정리를 하는 거였던 것 같아요. 어 머릿속으로 일단 아 이 시간이 에 나눠서 어 언제 어 어떤 과목을 어 어떤 시간에 어떻게 공부를 해야 되는지에 대한 그런 그 쭉 어 그 일련의 과정들을 머릿속에 정리를 해 두는 게 중요합니다. 그 정리를 따로 시간을 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뭐 세수할 때 할 때라든가 뭐 아니면 어 거리를 걷는 이동 시간이라든가 그런 시간에 어 그 머릿속으로 정리를 해 놓고 어 그리고 이제 어 그 그 교과의 우선순위를 어 정해서 어떤 교과를 먼저 해야 되는지 제가 어 어 이 시간을 투자했을 때 가장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는 게 무엇인지를 아 그 과목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거기에 맞게 어 뭐 그 노트 정리를 평소에 어 책을 교과서를 다 볼 수 없기 때문에 어 노트 정리는 틈틈이 어 해 놓 놓은 게 있었구요. 그리고 없다 하더라도 교과서를 어 빠르게 읽으면서 노트 정리를 하고 그 다음에 제가 정리한 어 노트를 위주로 어 공부를 했는데 어 잠을 많이 줄이지는 못했지만 아 평소보다는 좀 덜 자구요. 그리고 그 밥 먹거나 이동 시간이나 이런 시간에도 항상 어 메모를 들고 다니면서 어 외워서 어 외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s>
<s>[INST] 다른 디자이너와 면접자님의 차이점 또는 차별점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최대한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어 디자이너는 어 좋은 디자인이라는 것은 어 제가 이제 알기로는 어 어 좀 심플하고 간결하면서도 그 안에 함축적인 의미를 가지고 그 의미가 어 다른 사람들에게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도 어 정확하게 전달이 되는 그런 디자인이 굉장히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을 하구요. 어 그래서 그런 디자인은 일상생활에서 예 모든 제품들이 다 어 어 디자인의 대상이 되는 거고요. 저는 그래서 그 어 주부로서 또 뭐 여러 가지 그 어 저희 그 나이에 맞는 여러 가지 경험을 통해서 어 모든 물건에 대해서 좀 자세히 관찰하는 편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어 실생활에서 디자인을 한다면 아 요런 뭐 어떤 어 컵이라든지 뭐 우리 저희가 쓰는 식기 아 이런 것들은 어떻게 디자인을 이 나왔으면 좋겠고 이렇게 좀 실용적인 게 어 어떤 부분이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어 그리고 생각을 할던 것 같구요. 그래서 제가 디자인을 한다면 제가 평소에 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아 그런 점들 또 제가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그런 그 디자인들에 대해서 어 접목해서 할 수 있기 때문에 어 이제 저희는 그 실생활에서 어 항상 우리가 다루고 있는 그 제품들에 대한 어 관심도나 그런 경험치가 다른 면접자님들에 비해서 조금 높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지시해도 잘 수행할 자신이 있으십니까 아니면 수행하지 않을 것인지 궁금합니다 [/INST] 아 상사가 어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키는 것이 이제 어떤 일이고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서 달 다를 것 같은데요. 어 업무와 무관한 일일지라도 어 그 일을 반드시 해야만 되는 일이고 또 어 제가 또 그 일을 할 적임자라는 여러 가지 상황이 아 그렇게 판단이 된다면 어 당연히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어 뭐 모든 일이 그 딱 뭐 엄 무 정해진 대로만 할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변수가 생길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상황의 변화가 있기 때문에 어 업무랑 상관없는 일이지 일이라도 회사에 에 꼭 필요한 일이고 어 제가 하는 한 해야 되는 일이라면은 어 무조건 잘 할 수 있습니다. 아 그런데 상사가 시키는 누가 업무와 관련 없는 일이 어 뭐 회사에 크게 도움이 안 되는 일이라든가 아니면 어떻게 되면 이해가 될 수 있는 일일 수도 있고요. 그리고 또 저 자신에 대한 어 어떤 그 어 해가 되는 일일 수도 있구요. 그리고 업무 상사가 어 본인의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어 본인의 그 개인적인 일을 어 저 어 하 하급 직원이라고 해서 시키는 그런 부당한 일이라면 어 하지 않나 않겠다고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어 젊은 사람들은 이제 초년생들은 여러 가지 뭐 뭐 눈치도 보고 아 앞으로의 그 뭐 승진의 문제도 있기 때문에 뭐 직장 생활을 원만하게 하기 위해서 참고 넘어가는 일도 많이 있고요. 또 그럴 때도 있지만 어 제 나이 정도 되면 어 판단을 해서 아닌 건 아니다 안 못하는 걸 못한다고 분명히 말을 해 해서 어 그런 어 분위기를 하나 만들어 가는 것도 제 나이 또래에서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직무 수행 시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해결하실 건지 본인의 해결법과 이유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아 직무 수행 시에 모르는 과제가 생기면요 음 일단은 저 혼자 그 과제에 대해서 일단 파악을 하고 공부할 시간을 좀 가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 제가 모르는 과제를 무조건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보는 것은 아 그 사람들의 시간을 뺏고 그 사람들의 업무에 방해가 될 수도 있고 그런 민폐를 끼치기 때문에 아 일단은 제가 어 이 과제가 어떻게 어떤 것인지를 그 파악하고 또 어떤 업무 매뉴얼도 찾아보고 또 전임자가 아 했던 그런 파일들을 찾아보면서 어느 정도 이제 숙지를 하고 난 다음에요 어 그것을 이제 제가 알고 있는 상태에서 어 그 과제에 잘 알고 있는 분께 어 어 조언을 구하겠습니다. 내가 이걸 이렇게 어 알고 있는데 아 이것이 맞습니까.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게 있으니까 라고 어 일단은 조언을 구해야 되구요. 그런데 상대방에 물어볼 때도 제가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상태에서 물어봐야 그게 빨리 숙지가 되고 어 또 그 상대방의 피로도도 더 덜어주는 일이기 때문에 일단 제가 그것에 대해서 한 다음에 어 상대방한테 그것을 어 물어보고 또 저 그 제가 생각 공부하는 것이 맞다면 그다음에 이럴 때 해결법은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 게 있는데 혹시 어 이런 것이 맞는 방법일까요 라고 뭐 그 해결법 같은 것도 같이 어 물어볼 수 있을 것 같고요. 어 그래서 음 최종적으로 어떤 그 결과를 낼 때는 어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조언도 들어봐야 된다고 어 생각을 하구요. 음 그래서 혹시라도 제가 다 독단적으로 처리했다가 잘못된 결과가 나오면 수정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여러 다른 분의 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다른 지원자들과 다른 본인만이 가진 차별성이나 장점을 어필해 본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INST] 아 저는 아 아 제가 그 어 프리젠테이션이나 교육의 능력이 있습니다. 아 저는 이렇게 여러 사람 앞에 나가서 어 저의 어 뭐 생각이나 정보나 이런 지식을 발표하는 일을 굉장히 좋아하구요. 어 그래서 아 그 아 나가서 그 일을 발표를 하기 위해서는 어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하는데 아 그 준비하는 과정에서 뭐 자료를 찾아서 어 어떤 하나의 그 어 파일을 만들고 어 거기에 대해서 저의 생각을 덧붙이고 뭐 자료를 찾고 하는 아 그런 과정 자체도 재미있구요. 그리고 사람들이 앞에 어 여러 사람 앞에 서면 인제 본인이 굉장히 떨려서 본인이 준비한 것을 다 발휘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들었는데 어 저의 경우에는 그 준비가 제가 머릿속에 완전히 완벽하게 이제 준비가 돼 있으면 어 나가서 그 이상의 또 임기응변으로 더 더 거기에 어 덧붙여서 어 더 발표를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발표할 때는 사람들이 좀 집중을 해서 들어주구요. 또 제가 뭐 말을 할 때는 말을 맛있게 한다 라는 말도 어 들어서 어 저는 음 그 그 여러 사람 앞에 나가기 전에는 그 떨리는 고는 어 마음도 있지만 일단 어 몇 백 명 앞에 서더라도 어 일단 어 그때부터는 차분해지고 제가 무엇을 해야 될지 어떤 말을 해야 될지 아 그것이 어 뭐 자연스럽게 어 표현이 되는 되는 것 같구요. 그래서 그거는 어 저의 어 다른 사람보다 나은 장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혹시 그럴 때 타 지역에서 근무를 하는 것도 문제 없이 가능하실까요 [/INST] 아 그런데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될 수도 있겠죠. 그리고 아 지금은 제가 아 저희 나이 때에는 이제 보통의 아이들이 저희 자녀들이 다 커서 독립을 하는 경우도 많이 있구요. 아니면 본인들의 그 어 삶을 어 알아서 사는 나이이기 때문에 뭐 타 지역에서 뭐 근무를 한다고 해서 어 크게 지장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어 물론 이제 어 집에서 출퇴근 할 수 있는 거리라면 어 출퇴근도 하 하면서 타 지역을 갈 수도 있겠지만요. 어 만약에 출퇴근하기가 너무 불가능한 먼 거리라든가 아니면 어 출근 어 하는 출퇴근 시간이 너무 길어서 어 저의 그 업무 아 여기 건강에 영향을 미치거나 업무에 또 지장을 받는다면 어 저는 차라리 그 지역에서 거주지를 어 마련할 것 같습니다. 어 저도 서울에 살다가 지금은 소도시 이사 와서 살고 있는데요. 어 굳이 사람이 서울에서 살아야 할 이유가 없더라구요. 그냥 소도시에서 어 굉장히 편안하고 어 어 여러 가지 그 감 어 에너지나 시간적인 소모를 줄이면서 살 수가 있기 때문에 혹시 다른 지역에서 가서 사는 것에 대해서도 크게 거부감은 없구요. 또 그 지역에 가서 살면서 그 지역에 대한 것도 어 알고 또 그 지역의 뭐 어떤 지리라든가 환경이라든가 또는 그 사람들의 관 관계라든가 이런 것도 어 경험해 보면 아 아 그런 경험을 하면서 일을 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타 지역 근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어떤 일일까요 한 가지만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아 사람이 가장 후회되는 일은 그 부모님에 관련된 일일 것 같은데요. 어 저는 좀 아이가 어 몸이 좀 어 아파서 저희 친정 어머니께서 어 저랑 같이 십 년을 사셨는데 아 우리 아이들도 연년생인 아이들도 돌봐 주시고 어 또 제가 그 정신적으로 어 또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었기 때문에 그 옆에서 지주의 역할도 많이 해 주셨습니다. 아 그런데 이제 그때는 제가 어 뭐 어 아이 때문에 어떤 직장을 다닐 수가 없는 형편이었고 남편이 이제 혼자 아 직장 생활을 해서 뭐 아이 치료비도 되고 어 또 생활을 해야 됐기 때문에 그렇게 넉넉한 생활은 아니었기 때문에 어머니한테 해드린 게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아요. 제 용돈 한번도 제대로 드려 못 드렸고 그리고 어 우리 어머님께서는 굉장히 소녀적인 감정이 많으셔서 꽃도 좋아하시고 여행 가는 것도 좋아하셨는데 아 저희가 그래도 또 한 가지 다행스러운 일은 음 주말마다 그때 그 지금 살고 있는 소도시에 살고 있었는데 주말마다 이제 우리 남편이랑 아이랑 어머니를 모시고 어 드라이브도 나가고 주변에 이제 가까운 근교에 나가서 바람을 쐬고 오는 일이 많았는데요. 그럴 때 가서 나가서 맛있는 그 점심을 사드린 적이 없는 것 같아요. 늘 어 김밥을 싸거나 샌드위치를 싸거나 해서 그거를 뭐 그냥 가는 유원지에 앉아서 먹고 그래서 단출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지만 어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 드린 일이 정말 별로 없는 것 같아서 그 지금 생각하면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으시다면 왜 그 브랜드를 좋아하는지 그리고 브랜드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설명해 보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저는 그 좋아하는 브랜드라고 한다면요. 제일 먼저 저는 삼성을 떠올릴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삼성은 우리나라의 대표 기업이고 또 그 삼편 삼성에서 그 어 만들어내는 제품은 어 품질이 우수하다는 그런 그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그래서 그 삼성에서 만들어 내는 제품은 어 이제 어 제가 기존에 쓰고 있던 뭐 여러 가지 뭐 티비나 냉장고나 세탁기가 주 어 그니까 좋다는 생각이 들면 어 거기에 따라서 다른 어 가전 제품도 잘 만들 거라는 그런 그 생각을 가지고 있고 어 이왕이면 그것을 더 이용하게 되는 것도 같습니다. 아 그리고 또 삼성은 어 서비스가 굉장히 다른 업체에 비해서 월등히 어 잘 되어 있습니다. 서비스의 그 어 뭐 뭐랄까요. 그 품질도 좋고 또 거기에 걸리는 비용이나 아 비용은 모르겠지만 그 기간이 아 그 기간이 굉장히 짧고요. 어 또 굉장히 그 저변까지 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들이 많이 확대가 되어 있고 그런 어 서비스 센터들도 많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그 삼성이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어 높이는 데 일조를 했던 것 같고요. 어 브랜드라는 거는 음 일단 그 기업이나 어떤 제품의 서비스를 어 구분하는데 그 쓰이는 뭐 또 명칭이나 기호 뭐 이런 디자인이라고 알고 있는데 아 사람들이 그 브랜드를 떠올렸을 때 생각하는 이미지가 아 어 그 디자인 자체뿐만 아니라 그 이미지가 좋아야 하기 때문에 그 브랜드가 그래서 중요한 것 같습니다. </s>
<s>[INST] 최근에 보셨던 뉴스들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무엇이었나요 왜 그것이 인상 깊었는지 이유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아 최근에 본 뉴스 중에서는 어 인상 깊었다기보다 너무나 아 어 마음이 아프고 우리 나라에 대해서 실망을 하게 된 그 이태원 참사하겠지요. 어 그렇게 그 수만 명의 인파가 몰리는 그 상황에 어떻게 정부에서나 지자체나 경찰에서 어 그런 사고에 대한 그 예방도 못하고 그 사고가 될 거라는 것에 대한 인지도 전혀 없이 이렇게 안전불감증에 다 빠져 있어요. 있는지 생각하면 너무 기가 막히고 한심한 일입니다. 어 그 어떻게 모든 그 어 사회에 그 여러 가지 그 체계가 유기적으로 잘 돌아갈 수 있게 만들어 놓는 걸 만들어져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그게 어떻게 꼭 사고가 나고 난 다음에 아 그것을 인지하고 어 그래서 꼭 어 이 터지고 난 다음에 수습하는 데 급급한지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아 본인들이 다 뭐 어 어떤 부서든 어떤 그 위치에 있던 사 사람이든지 간에 자신이 해야 될 일이나 업무의 매뉴얼이나 또 그런 비상사태가 벌어졌을 때에 어 처할 수 있는 이런 것들은 교육이 되어져야 되고 머릿속에 있어야 되는 게 아닐까요. 그런데 그런 게 너무 없이 눈으로 보면서도 거기에 아무 대책을 할 수 없고 그 수백 명의 사람이 죽어가는 동안 네 아무 대책도 세우지 못하고 어 방치했다는 것이 정말 우리나라가 이 정말 선진국이 맞는지 아 정말 너무 씁쓸하고 어 정말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s>
<s>[INST] 만약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생긴다면 어떻게 해결하시겠어요 상황을 가정하고 말씀해 주세요 [/INST] 아 타 부서와 갈등이 생긴다면은 그 뭐 그 각 부서의 그 환경이나 사정이 서로 상충되기 때문에 일이 생기겠죠. 어 그럴 때 뭐 저희 부서만의 그 이익이나 아 아 그런 그 방 어 저희 부서만의 그 상황을 고집한다면 그것은 갈등이 더 많이 생길 것 같구요. 어 어 예를 들어서 아 다른 부서 예를 들어서 뭐 어 뭐 총무부나 에 이런 부서랑 그 갈등이 생긴다고 하면 어 저희가 어떤 그 물품을 좀 받아와야 되고 저희가 어 써야 되는 어 어떤 어 그 자료들이 있을 텐데 그것에 대한 협조를 잘 안 해 준다면 아 그것은 그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 이유가 뭔지 아 일단 그쪽이 너무 바빠서 어 인력을 뭐 어떻게 해결해 줄 수 없는 상황에서 그런 어 일이 생긴다면 어 그거는 조금 기다려 준다거나 아니면 어 그쪽에서 뭐 급박하게 아 처리를 해야 되는 일이 있으면 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라면은 도움을 준다거나 아 뭐 해서 어 서로 어 제가 그쪽에 협조적이고 어 어 그쪽 그쪽 부서의 상황을 이해하면서 도와줄려고 하는 그런 마음을 보여주면 아 상대 부서에서도 아 저희 그 아 일의 그 위급성이나 또 중요성을 또 생각해서 어 서로 좋은 마음으로 양보하고 어 좀 배려 배려를 하려고 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그 모든 것에 중심 가운데 밑바탕은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고 좀 이해해주는 마음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s>
<s>[INST] 최근 학습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까 있다면 왜 그걸 학습하고 있고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아 저는 요즘 어 저랑 비슷한 그 영어 수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다섯 명의 모임을 하나 만들었는데요. 어 그 모임을 만든 이유는 어 저희 모두가 뭐 각자 살아온 인생도 다르고 뭐 전공도 다르고 직업도 다 다르지만 아 그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그 마음은 다 같은 것 같아요. 그리고 오랫동안 영어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본인이 정말 아 내세울 만큼 본인이 뿌듯해 할 만큼 그런 그런 그 어떤 영어 실력을 갖고 있지 못하는 것에 대한 대해서 어 굉장히 그 것을 보완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어 저희가 어제 만나서 한 일은 아 음 그 어 신문의 그 사 어 그 저 그 메인 기사를 어 두 세 개에 발췌를 해서 어 그걸 같이 읽고 공부를 하고 있 있는데요. 어 저희 멤버 중에 한 사람이 지금 이제 현역으로 영어 과외 교사를 하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 어 그 사람이 아주 간결하게 아 알기 쉽게 문법도 설명해 주고 어 또 어 그걸 저희가 어 문법에 대해서 잘 몰랐던 사람들은 굉장히 도움을 받는 아 그런 어 어제 그런 분위기였고요. 그래서 어 그 전체적인 시사에 관한 그 상식도 얻으면서 어 그것을 영어로 하니까 영어의 그 어 뭐 회화를 도 물론이고 그 회화의 뭐 단어나 어떤 문법에 대한 지식도 어 확장되는 것 같아서 아 아주 의미있는 시간이었고요. 어 그렇게 구체적으로 어떤 하나의 그 자료를 가지고 공부를 하니까 아 좀 더 효율적이고 보이는 효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꼭 한 번 가서 근무해 보고 싶은 나라가 어디일까요 [/INST] 아 저는 어 해외에 출장을 가는 장소를 제가 선택할 수 있다면 어 진짜 꼭 북유럽 국가 중의 한 나라를 가보 가보고 싶습니다. 뭐 스웨덴이나 핀란드나 뭐 덴마크 뭐 네덜란드 노르웨이 뭐 이런 나라들은 어 저희가 알기로 알기에 굉장히 사회 보장 제도가 잘 되어 있는 나라라고 듣고 알고 있구요. 어 그리고 그 사람들한테 제가 인상 깊게 들었던 말은 휘게라는 문환데요. 어 이 사람들은 그 어 출 어 출퇴근 시간이 비교적 정확하게 정해져 있어서 이른 시간에 출 퇴근을 해서 어 그 나머지의 시간들을 집에서 가족과 함께 보내거나 아니면 본인만의 아 그런 여가 생활을 할 수 있는 그런 어 분위기가 만들어져 있어서 저희나라의 그 국민들이나 그 일하는 어 근로자들을 볼 때 너무너무 부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 저희가 뭐 야근을 그렇게 많이 해서 많이 이 회사가 돌아가고 나라가 돌아가는지 이런 야근이 없이 정시에 어 출퇴근을 하면 어 이런 그 이 시스템이 돌아가지 않고 일에 차질이 있는 건지 도대체 그것을 좀 진짜 배워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어 어 왜 이렇게 야근을 많이 해야 되고 업무의 그 가중도가 높은지 또 그 사람들은 북유럽 사람들은 그렇게 어 적게 일을 하고도 어 어떻게 그렇게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는지 아 그 비결을 꼭 가서 배워보고 싶구요. 그래서 그것을 우리나라에 그래서 접목할 수 있는 어 부분이 있는지 어 찾아서 그런 것에 일조도 하고 싶습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그렇게 생각하시는 근거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아 근데 뭐 그 제가 이 이 회사에 들어오 왔을 때는 교번 근무가 있을 거라고 이미 예상을 하고 어 그것이 어떤 일인지도 다 파악을 하고 들어왔을 거구요. 어 그래서 그게 교번 부 근무에 걸려도 그걸 잘 적응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 교번 근무가 아 뭐 나이가 아 이렇게 나이 어린 아 젊은 젊은 여성이 아이를 키우거나 아 어떤 집안 살림을 해 가면서 하는 것은 굉장히 여러 가지 어 제약도 있고 어 힘들 수도 힘든 점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 나이에서는요 어 뭐 주변에 걸리는 게 없습니다. 뭐 아이들도 다 성장해서 어 본인의 삶을 살고 있고 어 남편도 남편의 일이 있고 더군다나 뭐 다 어 이제 본인의 일처리는 본인이 할 수 있는 그런 나이가 되었기 때문에 어 집안 일에 대해서나 다른 개인적인 일에서 뭐 어떤 걸림돌이 되는 일은 없을 것 같고요. 어 그러니까 교번 근무를 어 하는데 어 크게 문제가 없구요. 어 다만 이제 혹시라도 건강에 그 그 좀 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뭐 그런 것도 어 그게 뭐 한 여러 번 그런 일이 이렇게 반복되다 보면 제 몸도 어 적응을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래서 교번 근무에는 뭐 크게 어 문제는 없을 것 같고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 남들이 이 일할 때 쉬고 어 남들 쉴 때 일하는 것에 대한 어 그런 좋은 뭐 어 물론 단점도 있겠지만 그런 장점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괜찮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할 수 있다면 어떤 것을 공부하고 싶으세요 그 이유와 함께 자세하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아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할 수 있다면 저는 경제 공부도 한 번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 요즘 어 뭐 어 워낙 지금 뭐 여러 가지 경제 상황이 나쁘고 저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지금 어 힘든 경제 상황에 놓여 있고요. 앞으로 더 경기가 침체될 거라는 그런 뭐 암울한 전망도 많이 있습니다. 아 그래서 어 그 저희 회사 내에서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할 수 있다면 어 경제에 대해서 공부하고 어 지금 현재 상황이 어떤지 또 그 세계적인 상황은 어떤지 앞으로의 전망은 어떤지 서로 공부해서 의견도 주고 받으면서 어 그런 그 전반적인 그 상식이나 지식도 키우구요. 그리고 경제 공부는 어 경제는 어느 분야이든 다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뭐 매출도 그렇고 또 경제 변화에 따라서 거기서 나오는 여러 가지 뭐 디자인이나 어떤 상품의 종류나 어떤 상품의 방향 같은 것도 다 영향을 미치는 분야이기 때문에 어 경제 공부를 같이 하면 좋을 것 같구요. 그리고 요즘은 또 어 투자의 시대이기 때문에 어 본인이 그 직장 생활만 해 가지고는 어떤 나중에라도 이런 부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적기 때문에 어 이런 경제 공부를 꾸준히 하면서 어 투자에 대한 그 정보 어 정보도 공유하고 어 그런 지식을 쌓아서 어 뭐 개인의 어 자산이나 자산을 늘리는 데 또 같이 도움이 될 수 있는 어 아 그런 어 실용적인 것에 대한 어 경제 어 경제 공부를 다 같이 한다면 어 굉장히 좋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대학에서 배운 본인의 전공과목들 중 제일 기억에 남는 과목을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아 전공 과목 중에 기억에 남는 과목을 골른다고 하면 어 저는 영어영문학을 전공했기 때문에 영미 문학일 것 같습니다. 아 저는 어 어릴 때부터 굉장히 책을 읽는 걸 좋아했고요. 어 고등학교 시절에는 남들 공부할 때 저는 도서관에 가서 어 그 어 세계 문학 전집 백 선을 다 읽는 게 저의 목표였습니다. 아 그래서 그때 어 학교 끝나고 어 그 어 도서관에 앉아서 그 소설책을 읽고 또 제가 좋아하는 책을 어 골라와서 그 나오는 것이 어 굉장히 어 뿌듯했구요. 어 그래서 책을 읽는 걸 굉장히 좋아했는데 제가 영문학을 공부하면서 그 영미 소설의 영미 소설이나 시에 관한 공부를 할 수 있었구요. 어 제가 그 어 학교 그냥 책을 그냥 소설만 그 즐겨서 쓰던 것에 더해서 그 소설이 쓰여진 그 역사적인 배경 그 시대의 상황 아 그리고 또 그 작가의 생각 아 또 어 그 소설에서 그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들을 어 구체적으로 같이 그 배우고 느낄 수 있어서 어 되게 좋았던 것 같구요. 어 제가 어떤 소설을 읽고 그걸 그 안에 아 그 담긴 내용을 어 파악하고 이해하는 데도 어 도움이 됐던 것 같구요. 아 그리고 아 그 제가 작가의 그 꿈도 있었는데 아 그 그것에 그 창작할 수 있는 아 그런 여러 가지의 그 어 요소나 아 그런 그 방법들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평소에 스포츠 의류를 많이 입는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좋아하는 디자인 브랜드가 있으세요 왜 그 브랜드를 좋아하시나요 [/INST] 아 저는 아 지금 생각나는 디자인 브랜드는 아 중에는 디즈니랜드가 조금 더 어 친밀감 있고 굉장히 어 보면 기분 좋아지는 브랜드인 것 같애요. 일단 어 디 디즈니랜드 생각하면 테마파크가 생각나고 그 아름다운 성의 모양 어 그런 것들도 떠올리구요. 어 그리고 또 디즈니랜드의 그 여러 만화 영화 아 굉장히 그 재미있었던 그런 영화들도 어 많이 어 보았고요. 또 어 굉장히 어 재미있게 그 어 영상을 통해서 그런 어 책으로만 어 책으로 상상했던 것들을 어 그렇게 영상을 통해서 보여주는 어 그런 영화들도 굉장히 좋았구요. 어 그리고 또 제가 디즈니에 디즈니 어 어 골프 웨어를 가끔 입긴 했는데요. 아 그게 굉장히 그 재질도 좋고 어 그 디즈니에 들어가는 그 미키마우스 어 그 모양도 굉장히 귀엽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 영화도 그렇고 어떤 테마파크도 그렇고 테마파크 같은 경우도 뭐 미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디즈니랜드에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생각도 있구요. 우리나라 테마 아 그런 테마파크도 그렇고 또 제가 아 입었던 그 옷도 그렇고 그래서 전반적인 이미지가 아 굉장히 따뜻하고 귀엽고 어 또 어떤 그 어 제품의 품질 아 그것들에 대해서도 어 이 좋은 호감이 있는 어 생각을 떠올릴 수 있을 것 같애서 어 제가 지금 디즈니랜드 그 로고 그 글자도 그렇고 그 미키마우스도 그렇고 아 그게 좀 기억에 남습니다. </s>
<s>[INST] 만약 면접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된다면 어떻게 받아들이시겠습니까 [/INST] 아 네 제가 어 지원한 어 직무는 어 제가 그 일을 가장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어 그리고 또 그거 그 일을 하기 위해서 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을 것이고 또 나름대로 그 직무에 대해서는 많이 알아 보고 어 지원을 했을 것입니다. 아 그런데 회사에서는 어 저를 제가 지원한 게 아니고 아 다른 부서에 배치를 했다면 어 그것은 뭐 회사 여러 가지 내부적인 사정에 의해서 어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을 거라고 일단 이해를 할 것 같구요. 어 그리고 또 어 윗사람들이 윗분들이 판단하기에 제가 그 다른 부서에 가서도 어 그 일을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거라고 판단을 했을 거라고 믿구요. 음 그렇다면 어 제가 뭐 어 회사가 제 개인 것이 아닌 이상 어 회사에서 어 정한 대로 어 일단은 가서 어 근무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요. 또 그렇게 근무를 하다 보면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어 일일 수도 있고 그래서 그게 더 좋은 방향으로 어 흘러갈 수도 있는 일이기 때문에 어 미리 겁을 먹거나 미리 포기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부서에서는 어 제가 생각했던 그런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 어떤 것을 배우게 되는지 또 그 일에 대해서 제가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 알게 되고 어 또 저의 능력과 경험을 어 또 다르게 확장시킬 수 있기 때문에요 별 문제 없구요. 그리고 또 제가 선택한 직무라 그래도 그것이 저한테 꼭 백 프로 맞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 제가 지원한 직무 자체도 저한테 좀 힘들고 안 맞는 점도 있듯이 다른 부서에 가서 하게 돼도 어 잘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있으시다면 그 능력을 최대한 자세하게 어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 저는 소통하는 능력이 제가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 능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저는 이전 회사에서 설비 배치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공정 기술팀과의 소통이 많았는데요 어 제가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상대가 원하는 바를 정확히 파악하는 의사 소통 능력이 생산 관리 업무의 성과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능력도 제 능력 중의 하나인데요. 생산 관리 중에서도 특히 기획 업무는 특정 업무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다음 업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멀리 내다볼 수 있는 능력이 또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소통하는 능력과 어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능력으로 어 귀사에서 제 능력을 펼치고 싶습니다. </s>
<s>[INST] 본인의 성격상 장점과 단점을 각각 말씀해 주시는데 이때 구체적인 예시를 함께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어 과묵하지만 주어진 일을 정확하게 해내는 사람입니다. 어 평소 말수가 그리 많거나 드러나는 성격이 아님에도 주로 조장이나 리더를 맡았는데요. 겉으로 보여지는 것보다 성실하게 과정을 진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확실한 결과를 내는 것이 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고 어 실제로 주어 주어진 과제와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어 팀 활동을 할 때 제 말을 많이 하기보다 또 상대방의 생각을 경청을 해서 다른 사람에 대해 이해를 하고 보다 많은 사람이 공감을 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려고 노력을 합니다. 덕분에 아르바이트와 동아리 활동에서도 신뢰를 얻어서 선임이나 회장의 직책에 맡아서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어 단점으로는 제가 뭐 많은 도전을 하고 있다는 것이 단점인데 어 그런 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 하나의 목표를 일단 이루고 그다음 목표로 어 정진하는 모습으로 계속 극복해 나가고 성취를 느끼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가장 좋아하는 디자이너와 가장 좋아하는 제품은 무엇입니까 각각 그것을 좋아하는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메세지를 시각 언어로 전환하고 그 형성되는 새로운 감각과 그것이 다시 메세지가 되는 과정에 집중해서 작업하는 그 유아이 유엑스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프로덕트 디자인을 좋아합니다. 어 이분은 아무래도 그 어떤 접근 방식이나 표현 방식이 어 굉장히 특별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좋아하는데요. 어 그 이미지가 역시 그 즉각적으로 강력한 인상이 될 수 있도록 어 마치 어 자유로운 시각적 실험을 했던 어 그런 그 경험을 바탕으로 결과물 자체가 일단 그런 강렬한 그 흥미를 유발하는 디자인을 많이 어 출시를 하는 것 같습니다. 어 아무래도 그 볼드한 스타일이 또 유행이 되고 있는 만큼 그 볼드한 스타일과 이미지 구성으로 그 스크린의 특정적인 그 다이내믹함을 어 잘 다룬다고 생각을 하고요. 어 프로젝트 디자인을 통해서 시스테믹 하고 그런 논리적인 경험을 어 그래픽 디자인을 통해서 감각적이고 객관적인 그런 메세지 전달 방식이 저는 좋습니다. </s>
<s>[INST]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에서 지원자님은 어떤 것을 더 선호하시나요 [/INST] 어 저는 팀으로 일하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제가 가진 어떤 협업 능력이 팀과 일했을 때 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다음으로 혼자 일할 때보다 으로 팀으로 일할 때 더 책임감을 가지고 함께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어 저는 팀으로 일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 물론 혼자 일하는 것도 제가 그 빠르게 제 마음대로 어 시간을 더 빠르게 또 해서 어 어떤 결과물을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어 팀으로 함께 일할 때 같이 협업하고 그 어떤 예산이나 어떤 기한 내에서 함께 마칠 수 있다는 그 뿌듯함이 저는 좋습니다. </s>
<s>[INST] 남들과는 다른 지원자님 자신만의 경쟁력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지원자님께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저는 소프트웨어 역량 테스트에 대비하기 위해서 어 그 에스더블유이에이에 있는 모든 기출 문제들을 실전처럼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실제 테스트는 그 세 시간 동안 주어진 그 문제들을 풀어야 하기 때문에 강한 집중력이 요구되는데요. 시험장 분위기를 스스로 조성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저는 스터디 그룹을 구성을 했습니다. 약속된 시간에 영상 통화를 켜 놓고 세 시간 동안 각자 문제를 풀고 서로의 코드를 리뷰하는 시기였습니다. 어 실제로 이러한 연습은 많은 도움이 됐고요. 어 이런 소프트웨어와 역량을 더 키울 수 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협업을 해 오시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과 그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INST] 어 저는 이전 직장에서 외국 직원들과 어 협업을 해야 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아무래도 그런 어 언어적인 장벽과 어 인종적인 장벽이 조금 어려웠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문화를 이해해야 해야 했고 그들의 언어를 더 잘 알아야 했기 때문에 조금 인정받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어 하지만 그들의 시차를 또 최대한 배려를 해서 미팅과 일정을 잡고 그리고 어 그리고 그들의 문화를 또 이해하기 위해서 다양하게 자료 검색을 하고 언어적인 부분도 최대한 어 의사소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 그 결과 이제 외국인 직원들이 저를 어 동료로 또 인정을 해 줄 수 있었고 어 또 업무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던 경험이 있는데요. 이런 경험은 이런 언어 인종적인 벽을 허물고 하나가 될 수 있고 인정을 받을 수 있었던 저에게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여러 대회 활동을 해 보셨을 텐데요 지원자님은 대회 활동에서 무엇을 배웠고 어떤 자세로 참여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대학 시절 어 한 프로젝트에서 총무를 맡아 보았습니다. 어 기본적으로 이렇게 동아리 동아리 모임이었지만 연합 동아리다 보니까 타 대학과 교류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저희 학교만 재학생 백 명이 넘는 인원이었고 이십 년 간의 역사가 있어서 매년 가을에 열리는 그 축제에는 졸업생까지 이천 팔백 명 가량의 어 선배님들의 명분까지 관리하는 대규모 동아리였습니다. 자체 및 연합에 매월 매 분기 연 이 회에 행사를 준비하는 것부터 구성원들의 대소사를 챙기는 것까지 다양한 구성들의 의견을 모아 조율하고 세세한 일까지 챙기는 것이 저의 일이었습니다. 또한 자금 관리에서 제가 운영하는 비용만 수천 만 원에 달해서 정확하고 깨끗하게 작은 깨끗하게 작은 오차도 없도록 신경을 썼고요. 어 이를 통해서 제가 맡은 기간 동안 일 원에 어 틀림도 없이 맡은 바 일을 마친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만약 상사와 트러블이 생긴다면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또 상사가 혼을 내면 기분 나쁘시진 않으시겠습니까 [/INST] 어 상대방의 의견이 더 조 좋을 수 있기 때문에 어 미처 제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은 없는지 제 점검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다시 생각해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제 의견에 타당성이 있다면 어 전 상사에게 어떤 부분이 잘 전달되지 않았는지를 파악하고 상대의 화법에 맞춰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평소에도 학과 과제나 동아리 활동에서 서로 의견을 나눌 때 이러한 방식으로 어 대해 왔고요. 어 그렇게 서로 의견을 주고 받다 보면 상대방도 저에게 충분히 이야기하고 저도 제 의견을 충분히 전달하기 때문에 보통은 서로의 타협점을 찾거나 더 좋은 의견으로 합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간혹 의견 조율이 잘 안 될 때에는 토론이 너무 과열되지 않도록 잠깐의 시간을 가지는 가지고 다시 생각하는 이야기하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어 그럴 때면 잠시 화장실을 급하다거나 커피 한 잔 사겠다는 등 적당한 이유를 들었습니다. 어 상대방의 기분이 나쁘지 않게 눈치 채지 않도록 했기 때문에 큰 충돌 없이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는 제 성격으로 어 일단 상사와 트러블이 있다면 어 그렇게 원활하게 처리를 하겠습니다. </s>
<s>[INST] 어 만일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어 디자인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면 본인이 하고 싶은 디자인이나 어 생각해 둔 디자인이 있다면 거기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어 일단 볼드한 스타일과 그리고 이미지 구성으로 시선을 어 사로잡겠습니다. 어 스크린의 특정적인 그 움직임을 다루는 것에 강점이 있기 때문에 어 전혀 다른 두 영역의 디자인을 병행하다 한다고 하더라도 긍정적인 상호 작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디자인을 하겠습니다. 어 프로젝트 디자인을 통해서는 어 시스템익 하고 논리적인 경험을 그 그래픽 디자인을 통해서는 감각적이고 직관적인 메세지 전달 방식으로 디자인을 기획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개인적으로 공부를 어떻게 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이때 강의나 책을 활용한 공부 방법을 말씀해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어 저는 일단 제가 알고 있는 그 기본 개념을 강의를 제가 하면서 강의자가 됐다는 생각으로 일단 칠판에 써 있거나 뭐 공책에 써 가면서 입으로 내뱉으면서 공부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재미도 붙여지고요. 제가 모르는 부분을 알 수 있습니다. 말을 하다가 설명을 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이 제가 모르는 부분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제가 모르는 부분을 알 수 있는 강의를 어 활용을 하고요. 다음으로는 오답 노트를 활용을 해서 제가 모르는 부분을 확실하게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하는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어 이전에 뭐 수능 준비를 해 보신 분들 다 수능을 준비하셨겠지만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오답 노트 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답 노트를 늘 갖고 다니면서 어떠한 점을 모르는지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만약 업무를 하다가 팀원과 불화나 갈등을 빚게 된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것 같은지 지원자님이 생각하는 해결법과 그 이유까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아 일을 하던 중에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어 그 이유가 뭔지를 따져봐야 될 것 같습니다. 어 대부분 불화의 그 가장 어 많은 이유는 감정적인 것들이 많은 것 같애요. 어 상대방에게 그 뭐 의도가 있든 없든 어 본인에게 어떤 그 감정적으로 어떤 그 어 어 상처를 입히거나 아 그런 그 것이 그 불화의 원인인 경우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어 그런 불화가 생긴다면 어 일단은 제가 그 상대방에게 어떤 그 불화를 일으킬 만한 빌미를 제공했는지를 생각을 해 봐야 될 것 같고요. 어 그것이 만약에 그런 점이 있다면 그것은 제가 설명을 하고 뭐 사과도 하고 어 그래서 그 문제를 풀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어 만약에 상대방의 그 무례한 행동이라든가 아 상대방에게 원한이 저 원인이 있는 불화라면 어 그 그런 사람들한테는 이야기를 해도 그게 불화가 아 해결되지를 않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그냥 음 일을 하는 동안에는 참을 수밖에 없는 것 같고요. 어 일단은 그 불화가 생길 수 있는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 사람의 그 뭐 평소에 성격이라던가 뭐 말투라던가 아 뭐 이런 것들에 대한 그 파악을 하구요. 아 그 사람과는 이런 부분에서 부딪칠 수 있겠구나 라고 하는 것들을 어 미리 생각하고 어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어떤 일이십니까 한 가지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아 인생을 살면서 후회되는 일은 참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그것은 어 저의 아이들에 대한 것 또 하나의 후회로 남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아 우리 아이가 조금 어 몸이 불편하고 조금 아 아 아팠는데 아 그 아이가 뭐 그렇게 크게 일상생활을 하는 데 뭐 불편하거나 힘들지는 않지만 어쨌든 어 본인이 그 정상적인 그 생활을 하는 것에 약간의 제약이 있기 때문에 아 그걸 힘들게 어 살았는데요. 아 제가 어릴 때에 그 우리 아이를 데리고 너무 치료를 해주고 너무 어 이 아이를 저 완벽하게 치료해 주고 싶어서 너무 많이 고생을 시켰던 것 같습니다. 어릴 때부터 뭐 병원도 많이 데리고 다니고 뭐 침도 맞으러 다니고 뭐 어떤 어 운동 치료나 뭐 어떤 이런 작업 치료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아이들과 굉장히 힘들어 했지만 어 저는 이제 그게 아이를 위하는 일이고 어 또 아이의 미래에는 어 조금 더 나은 모습으로 어 또 완치가 될 수 있다는 그런 그 상상을 하면서 아이의 를 너무 힘들게 했던 것 같구요. 가장 힘들게 했던 거는 이제 그 지압 치료를 받으러 갔었는데 아 그 지압이 무척 아픈 거였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가 그 아픈 것을 참고 어 울기도 하고 뭐 아 그랬지만 안 간다고 떼를 쓰지는 않았지만 그 아이가 그걸 생각했을 때 얼마나 그때 아프고 어 힘들고 무서웠을까 라는 생각을 지금도 지금 하게 되면 아이한테 너무 미안하고 아 그때 그걸 다 받아들이고 아이를 좀 편하게 해줬어야 되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지원자분께서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하는 상황이 왔다고 했을 때 이게 어렵게 느껴지시지는 않는지 답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NST] 아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될 일이 생기면 할 수 있을 것 같애요. 제가 뭐 영어 영문학도 어 전공을 했고 그리고 또 어 뭐 문장을 어 만들거나 뭐 이런 것은 할 수 있는 그 저의 영역이기도 하구요. 어 그리고 또 서류는 어 제가 하는 업무에서 사용하는 언어 뭐 단어나 그런 문구들 그런 문장들에 대한 폼이 있을 거기 때문에 어 그런 폼을 어 잘 찾아서 숙지를 해서 어 어떻게 음 어 만들어야 되는지에 대한 그 기본 어 어 그 지식은 어 어디서든지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어 문제가 없을 것 같고요. 그리고 요즘은 어 몇 년 전만 해도 모든 걸 다 진짜 아 개인이 그 찾아서 해야 되는 일이었지만 아 지금은 앱이 너무너무 잘 돼 있어서 어 어떤 문장이든 모르는 문장이든 뭐 입력만 하면 어 그것을 다 번역도 해주고 어 하는 앱이 너무 잘 발달돼 있습니다. 아 그렇다고 해도 그 앱을 쓰는 능력도 중요한데요. 어 그 같은 의미의 말이라도 어 어떻게 정리를 해서 그것을 어 어 번역하느냐에 따라서 여러 가지 표현이 달라질 수 있고 또 간혹 어 앱에서도 잘못된 그 표현을 알려줄 때가 있는데 그것이 맞는지 틀리는지 그것을 구분해 내는 아 능력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정도의 능력은 있는 것 같아서요. 뭐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된다면 뭐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어 완벽하게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을 말씀해 주시고 그 인물을 가장 존경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음 저는 그 존경하는 아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어 남한테 끝없이 봉사하는 사람들이 아닌가 싶어요. 어 본인의 그 여러 그 그죠 그 어 편리함 아 본인의 그 본인이 누릴 수 있는 여러 가지 문명의 이기나 그런 혜택들을 다 버리고 그것을 어 열악한 환경 속에서 그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과 같이 생활하면서 어 그 사람들의 아 왜 그 여러 가지 뭐 건강이라든지 뭐 그 나라 사람들의 생활을 위해서 어 본인을 희생한다는 것은 어 정말 아무래 역사적으로 어떤 커다란 일을 뭐 해낸 사람들보다도 훨씬 더 어 중요하고 존경받을 만한 인물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런 인물들을 생각한다면 뭐 어 테레사 수녀도 있을 것이고 어 그리고 뭐 어 또 그 오드리 햅번님 같은 경우에도 어 본인이 그런 화려했던 영화인의 생활도 누려봤지만 아 그것에 안주하고 그것을 누리기 누리는 데 그치지 않고 어 정말 가난하고 어 힘든 그 사람들을 위해서 어 계속 노력하고 어 주변 사람들의 도움도 어 구하고 어 여러 사람에게 홍보도 하고 아 이런 그 역할들을 하면서 아 그 그 늙은 모습이 정말 아름답게 늙어지는 그런 모습을 봤을 때 어 뭐 역사적으로 그분이 큰 어떤 업적을 남기는 분은 아닐지라도 어 하나의 한 인간으로서 어 정말 어 존경하지 않을 수 없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본인이 왜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하십니까 [/INST] 아 저는 어 도서관 사서 사서가 되고 싶은데요. 어 제가 그 어릴 때 그 갖고 싶었던 직업이 아 세 가지가 있었는데요. 하나는 선생님이고 하나는 은행원이고 하나는 도서관 사서였습니다. 근데 은행원과 선생님은 아 제가 그거는 해 봐 해 본 일이구요. 뭐 학교에서의 그 교사는 아니었지만 어 십 년 동안 아이들을 뭐 어 여러 형태로 가르쳤기 때문에 어 나름 선생님의 역할은 해 보았구요. 이제 마지막으로 그 사서는 못 해봤는데 아 제가 사서가 하고 싶었던 이유는 책 속에 살고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어 저는 어 어릴 때는 어 학교 공부하는 건 싫어하고 어 학교 어 공부는 제쳐두고 책을 읽는 것을 너무 좋아했기 때문에 도서관에서 정말 살았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들을 많이 했는데요. 어 도서관에 갈 때마다 아 거기에 앉아 계시는 분 자체가 거기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부러웠고 또 그분들이 하는 일이 어 뭐 크게 어려운 일인 것 같지 않아서 어 그 어 도서관 사서를 아 직업으로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구요. 어 그리고 제가 일단 제가 거기에 잘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하는 가장 좋은 거는 책을 좋아하는 것이기 때문일 것 같아요. 그래서 책을 좋아하고 어 책을 많이 접해 봤고 어 그래서 아 그 책에 대한 뭐 어떤 뭐 정보나 이런 그 여러 가지 것들을 어 제가 알고 있는 것을 그 어 일을 하는 데 사서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어 이용할 수 있을 것 같구요. 어 어쨌든 저는 책을 너무 좋아하는 이유로 책 속에 살고 싶어서 사서가 되고 싶습니다. </s>
<s>[INST] 상사가 지원자님에게 어려운 지시를 하시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아 일을 하다가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을 때도 있을 것 같은데요. 그 어려운 지시가 어떤 것인가에 따라 달려 다를 것 같아요. 그게 뭐 업무적인 일이고 어 뭐 그 반드시 뭐 제가 해야 될 일이고 또 회사의 상황이나 뭐 회사를 위해서 해야 되는 일이라면 어 무조건 해야 되겠죠. 뭐 어렵다고 해서 아 못하고 쉬운 일만 해서는 저에 대한 발전도 없는 거고 제가 또 회사에 있을 이유도 없는 일이기 때문에 어 뭐 업무적인 어려운 일이라면 어 그것이 어떤 어 이유를 아주 어떤 일이라도 제 능력껏 어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다 동원해서 그 어 문제를 그 일을 해결해 내야 될 것 같구요. 어 뭐 여러 가지 뭐 뭐 어려운 일을 해결하는 방법은 많이 있을 것 같아요. 뭐 업무 매뉴얼도 찾아보고 뭐 또 주변에 도움도 구하고 뭐 나름 공부도 하고 정보도 찾고 해서 어 뭐 아니면 또 어떤 사람을 상대하는 일 일이라고 하면 뭐 그 사람을 만나서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한 그 준비도 해서 어려운 일은 반드시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어 그렇지만 그 어려운 지시가 제가 수용할 수 없는 일이고 어 어떤 회사나 뭐 개인적으로나 이익이 될 게 없는 일이라고 판단이 된다면 어 그거는 아니 안 하겠다고 얘기를 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상사가 아랫사람한테는 어떤 일이든지 뭐 시켜도 다 오케이 한다는 그런 그 어 생각은 갖지 않 않게 해야 하고요. 그래서 본인이 상사로서 어 직원에게 어 시켜야 될 만한 그런 타당성 있고 어 그 어떤 합리적인 일을 시켜야 된다는 것을 인지시켜 주고 싶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면서 여러 가지 경험이 있으실 텐데요 그 가운데 가장 후회했던 일은 무엇이었습니까 한 가지만을 골라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후회했던 일을 하다 보니 자꾸 고해성 제 인생의 고해성사를 하게 되는 것 같은데요. 아 제가 후회되는 일 중에 또 한 가지를 꼽는다면 어 우리 아이들이 한창 어릴 때 어 제가 책도 많이 읽어주고 또 아이들 옆에서 어 케어를 해줘야 해줘야 할 그런 다섯 살 여섯 살 일곱 살 요 요 기간 동안에 아 제가 어떤 그 출판사의 영업일을 하면서 아이들을 제대로 돌보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오 육 칠 세에 때 우리 아이들이 이제 유치원에 에 가면 어 유치원에 이제 부모 학부모가 올 그 기회가 있을 때 저 저는 어 잘 참석을 못 했고 대신 저의 친정어머니가 아 참석했던 그 사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볼 때마다 아이들이 어 이 시간 요 때는 엄마가 우리를 돌보지 않고 할머니가 우리를 돌봤다 라는 그런 생각을 강하게 가지고 있는 것 같고요. 우리 아이들의 기억 속에 엄마의 기억보다 할머니와 지냈던 기억들이 더 많이 들어있는 것 같애서 어 그게 미안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고 시기에 아이들한테 뭐 책을 읽어 준다거나 음 그걸 우리 아이들이 굉장히 책을 좋아했던 아이들인데 제가 고 한 이 삼 년 동안에 아이들한테 소홀히 하고 저녁에 어 그 책과 같이 있는 시간들을 많이 못 가져 줘서 어 그것이 이제 우리 아이들이 책과 좀 멀어지는 어 계기가 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하게 돼서요. 어 고 가장 중요한 시기에 아이들 옆에 있어주고 또 아이들한테 제가 해줄 수 있던 것들 충분히 해주면서 그런 아이들의 그 추억과 기억을 어 엄마에 관한 추억과 기억을 만들어주지 못한 것이 후회스럽긴 하네요. </s>
<s>[INST] 지원자분의 다른 사람들이 지원자분을 바라봤을 때 어 어떻게 장점과 단점을 생각하시는지 그 이유도 무엇인지 함께 대답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아 다른 생 사람이 생각하는 저의 장점은 어 제가 아 좀 입이 무겁다는 걸 것 같 같습니다. 그리고 어 제가 좀 공정하고 합리적인 뭐 좀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주변 사람들은 인정하는 것 같습니다. 아 그래서 어 어떤 그 조직 안에서 어 어떤 단체 안에서 서로의 그 사람 간의 알력이 생기면 어 저한테 그런 이야기를 하고 조언을 구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어 저는 최대한 저한테 얘기하는 사람 편에 서서 이야기를 해줄려고 하지만 그래도 저는 공정한 그런 성격이기 때문에 무조건 그 사람의 편을 들어주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양쪽 편이 다 저에게 그 어떤 이야기를 할 때 제가 어느 한 쪽 편을 들지 않고 어 항상 뭐 공정하고 객관적인 이야기를 하니까 아 그 사람들이 뭐 저한테 그렇게 믿고 이야기 할 수도 있지만 단점은 어 본인들의 편을 제가 확실하게 들어주지 않는다는 거죠. 그래서 어 저는 중간에서 무척 피곤한 역할을 하지만 결국 양쪽 다에게 고맙다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아 그런 그 아주 아이러니한 상황에 자주 빠지는 것 같애요. 그래서 어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또 공정한 사람이라고 어 평가를 받기도 하지만 어 저의 단점은 어 제가 완벽하게 누구의 편이 되어 주지 않는 어 어떻게 보면 쪼끔 어 가까워지기 어려운 사람이라는 어 그런 단점도 있는 것 같구요. 그리고 저는 좀 그 바른 말을 하는 습성이 조금 있어서 어 그게 다른 사람들하고의 관계를 조금 깨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s>
<s>[INST] 주변 친구들 중 한 명을 골라 칭찬해 주시는데 최대한 구체적이고 자세한 칭찬일수록 더욱 좋습니다 [/INST] 아 제가 아는 친구 중에 한 명은요 음 음 어 굉장히 그 뭐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나고 주변 환경이 어 어 본인을 제외한 다른 뭐 형제들이나 이런 사람들의 환경은 굉장히 부유하고 잘 사는 집인데 어 그 친구는 어 남편과 남편도 그렇고 본인도 그렇고 어떤 사회 기관에서 어 일을 하고 있어서 어떤 경제적으로 커다란 아 그 이익을 수익을 창출하지는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그 와중에서도 꾸준히 어떤 기부 활동도 하구요. 아 그리고 그 그분은 지금은 이제 어떤 어느 기관에서 어 어른들을 상대로 중고등학교 그 교육을 하고 영어 교사를 하고 있는데요. 거기에 오시는 학생분들은 젊었을 때 그 공부 할 시기에 여러 가지 뭐 형편상 학업을 진행을 계속하지 못하고 어 그만두었던 분들이 이제 나이가 들어서 어 이제 평생의 소원인 그 공부를 끝마칠려고 오는 어 그런 학교입니다. 아 네 그 제 친구는 어 그분들을 어 정말 그 잘 케어하고 그분들이 그 학교에 와서 어떤 불편함이나 또 위화감이나 이런 열등감을 느끼지 않도록 어 굉장히 많이 배려하고 어 그 학교에 잘 적응할 수 할 수 있도록 많이 어 본인 것을 어 베푸는 사람입니다. 어 그리고 공부하는 것도 뭐 어려운 그분들한테 어려운 지식을 가르쳐서 뭐 크게 도움이 되는 게 없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분들에게 그분들이 즐겁게 할 수 있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그런 수업을 계속 연구해서 어 정말 행복한 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구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는 유엑스 디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좋은 유엑스 디자인이란 어떤 디자인인지 본인의 생각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아 유엑스 디자인은요 유엑스가 유어저 익스피어리언스라고 해서 어 그 사용자 그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아 그 경험이나 아 또 어떤 그 목 목표를 이용하여 이 이해해서 그것들을 충족시켜주는 디자인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아 그런 만큼 어 좋은 유엑스 디자인이란 그 사용자가 아 아 그 그 그 제품을 쓰는 데 있어서 어 만족할 만한 아 그런 그 디자인을 해내는 거라고 생각하죠. 저 어 일상생활에서 뭐 사람들이 본인들이 그 자주 접하고 자주 사용하는 물건이나 제품들이 있는데 아 그것을 사용하다 보면 어 불편한 점이나 아 또 개선해야 될 점들을 어 생각하는 어 경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럴 때 그런 것들을 잘 캐치하고 어 좀 더 편리하면서도 또 어 어 살을 사용하는 데 불편이 없지만 어떤 땐 시각적으로도 어 좀 좀 더 아름답고 또 어 사용하는 사람들이 그 물건에 대해서 애착이나 아 좋은 감정을 가질 수 있게 아 하는 것이 저 유엑스 디자인이라고 생각하고요. 어 그거 좋은 그런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굉장히 세심한 관찰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 어떤 일상 생활이나 일상에 쓰이는 제품들에 대해서 어 유심히 보고 또 어떤 뭐 문제가 있을 때 그것을 어 개선하려고 하는 아 그런 자세를 평소에도 가지고 있어야지만 아 그런 좋은 디자인이 나올 것 같구요. 어 일단은 어 예쁘면서도 편리한 그런 디자인이 좋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에 관해서 말씀해 주세요 또한 지원자님의 동물 실험에 대한 솔직한 입장도 말씀해 주세요 [/INST] 동물 실험은 인간을 대체하여 하여 많은 것들을 실현 가능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의 많은 발전들은 과거 불가피했던 동물 실험의 큰 결과물로서 우리는 지금을 누리며 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동물 실험이 없었다면 사회적으로 이렇게 급 발전 할 수도 없었을 뿐더러 어쩔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인 것도 같습니다. 저의 입장은 동물 실험을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어떤 측면에서는 불가피하다 생각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인간을 위해 많은 희생을 하였고 지금 현재도 하고 있지만 인간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다만 동물 실험은 차츰 줄여가면서 대체 실험체 개발에 더욱 힘을 보태야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지원자님은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지원자님께서는 그래도 괜찮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일을 처음 시작한 신입 시절에 직무와 연계가 많지 않았던 일들을 해 봤던 경험들이 많습니다. 배운다는 심정으로 발로 뛰며 열정을 다해 일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 마음만큼은 변함이 없고 열정 또한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체력이 받쳐준다면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할 자신만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사실 어떠한 일이든 나의 커리어에 나중에는 어떻게든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가리지 않고 어떤 조건의 업무든 하다 보면 분명 나중에 저에게 큰 소득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렵지는 않고 한번 부딪쳐서 헤쳐 나가 보고 싶습니다. 꼭 직무에 맞는 일만 매칭 된다는 보장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마인드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그동안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들 중 가장 심각했던 갈등 한 가지만 골라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살면서 가장 큰 갈등이라고 생각했던 적은 중학교 시절 정말 절친했던 친구와의 갈등인 것 같습니다. 소중한 추억들도 많이 쌓았었고 힘든 일들도 함께 했던 소중했던 친구인데 어 어느 날 갑자기 밖으로 나오질 않았습니다. 저는 정말 친한 친구로서 많이 고민 했었습니다. 그 친구의 아픔을 몰랐던 저는 친구와 많이 갈등을 했었습니다. 저도 사춘기의 정점을 찍던 시기였어서 그런지 친구가 이해가 되지 않았었고 짜증이 많이 났었습니다. 결국에 그 친구와 화해는 하지 못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유연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때 제 자신이 조금 많이 원망스럽습니다. 현재는 연락이 닿지 않고 있지만 꼭 행복하게 살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그런 갈등 상황이 생긴다면 화만 내고 소리만 치지 않고 마음을 들여다 봐 줘야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삼성의 유엑스에 대해서 평가해 주실 수 있습니까 [/INST] 저는 삼성의 유악 유엑스는 별로 그닥 좋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애플에 유엑스를 더 선호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삼성의 것은 고지식하다는 표현이 어울릴지 모르겠지만 그런 느낌입니다. 서비스나 콘텐츠들이 조금 무겁게 느껴지고 젊은이들이 좀 들 선호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애플의 경우 콘텐츠나 서비스의 퀄리티가 경쾌하고 밝으며 유하며 즐겁습니다. 하지만 삼성의 것은 뭔가 묵직하며 옛스러운 느낌도 조금은 있습니다. 하지만 장점을 말하자면 그 어느 나라보다 아시아인들의 기호를 반영한 것 같고 패턴도 굉장히 상당히 익숙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삼성과 애플을 둘 다 이용해 본 경험자로서 둘 다 분명 호 불호가 있는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에게는 어떠한 단점이 있는지 궁금한데요 그 단점들을 보완하기 위해서 했던 노력들까지도 함께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저의 단점은 너무 많지만 딱 한 가지만 말씀드리자면 저는 일단 귀가 얇고 현 상태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그래서 바람에 나부끼는 잎새처럼 하루에도 골백번 흔들립니다. 귀는 항상 열려 있고 모든 것을 포용해 버립니다. 그래서 고민이 많고 늘 예민하기도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늘 현재의 생활 상태를 체크하고 나는 행복한 것인가 나는 잘하고 있는 것인가를 저는 늘 의심합니다. 의심병이 좀 심한 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보완하기 위해 매일을 노력은 합니다. 노력하다가도 또 흔들리기 때문에 멘탈은 늘 유리입니다. 일단은 그래도 단점을 보완해야 한다는 의지가 있기 때문에 저는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말을 못 알아들어 엄마가 했던 말을 또 하고 또 하는 것처럼 저도 저 자신에게 얘기하고 또 얘기 할 것입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열심히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이 있을 수 있는데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하십니까 [/INST] 저도 한때는 열심히만 일하는 직원이었습니다. 그래서 하고도 욕 먹는다 하는 말을 늘 달고 살았었습니다. 일단은 본인의 현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내가 어느 정도 인지를 하고 있는가를 잘 생각해보고 그 다음에 팀 동료를 위해 내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할 것입니다.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부단히도 애를 쓰지만 그 직원은 여전히 버벅거리고 말죠. 무작정 일을 덜어주기 위해 업무를 분담 받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먼저 속 깊은 대화를 할 정도로 친분을 쌓습니다. 그런 다음에 그분의 업무 능력에 대한 얘기도 자연스럽게 하면서 보완할 수 있는 방법들을 함께 찾아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요즘 트렌드가 금방 금방 많이 바뀌고 하는데 디자인 트렌드 중에서 그 현재까지 인상 깊었던 것이 있는지 예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그동안에 많은 트렌드를 경험했었습니다. 그중에 기억에 남았던 트렌드는 놈코어라는 만이 만들어낸 트렌드인데요. 이 말은 노멀과 하드코어의 합성어인데요. 소박하고 평범하지만 멋스러운 사람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이천 십 칠 년도에 처음 이 말이 나오기 시작했고 코로나가 터지기 직전까지 유행했던 패션 트렌드입니다. 그리고 현재도 존재하고 있구요. 저는 그 합성어가 너무 신선하고 와 닿았고 무심하게 툭 걸친 것이 그만 멋져버리는 그것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도 그 트렌드는 보여지고 있는데 물론 결국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겠지만 너무 멋진 말인 것 같아 인정하는 트렌드입니다. 지금도 그 연잔선 연장 선상에서 트렌드는 계속 업그레이드 되고 있지만 그러한 멋진 말을 만들어 트렌드를 주도하는 그분들이 너무너무 멋졌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까지 여러 대회 활동을 해 보셨을 텐데 이러한 대회 활동에서 무엇을 배웠고 또 어떠한 자세로 임했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아웃도어 브랜드에 있을 때 우리나라 유명 유명산들의 쓰레기 회수하기 활동들과 리사이클링 작업들이 있었습니다. 산에 다니며 쓰레기를 모으면서 우리가 지구를 얼마나 어떻게 훼손시키고 있는지를 피부로 느꼈고 생각도 많아졌습니다. 도저히 산에서 나올 수 없는 쓰레기들도 산에서 발견이 되는 것이 이해가 가지는 않았지만 그것이 우리의 현 주소인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리사이클링이 작업은 쓰레기 줍기와 연장선 상에서 진행했었던 대회 프로그램이었었는데 다시 쓰는 기쁨을 알게 해준 것 같습니다. 쓰레기가 필요한 물건이 되는 현장을 보면서 역으로 쓰레기가 나오지 않게끔 노력을 해보는 실천도 제 스스로가 해 보았습니다. 저는 현장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실천을 해 보았던 것에 제 자신 스스로가 감명을 받았습니다. </s>
<s>[INST] 디자이너로서 가지고 있는 어 목표 앞으로의 목표가 있지요 자 있다면 그것에 관해서 어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아 제가 디자이너가 된다면요 그 진짜 유능한 유엑스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요. 아 제가 주부로서 아 오십 년 넘게 이렇게 아 한 여성으로서 살면서 어 여러 가지 물건을 접하고 어 또 일상생활에서 쓰는 물건들에 대해서 그 알고 있는데요. 어 그것을 에 아 그런 물건들을 아 조금 더 편리하고 어 조금 불편한 점을 개선해서 어 좋은 제품으로 만들고 또 그것에 어 사람들에게 그 바로 그 어 인지시키고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아 그런 디자인을 만들 수 있다면 어 너무 좋을 거 같구요. 어 그래서 음 어 주변의 그 사람들이나 그 또 일상에서 쓰는 물건들에 대해서 어 세세 자세히 관찰하고 어 그것에 대해서 어 어 남들 아 남들이 에게 어 굉장히 편리하면서도 그 아름다운 디자인을 제공할 수 있는 그런 디자인을 한 번 해 보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서 저희가 쓰는 어 그런 여러 그 주방 그 그 도구들에 대해서 어 조금 더 그 편리하고 어 조금 더 어 잘 사용할 수 있게 그렇게 실용적이고 활용성이 높 높은 아 그런 디자인을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s>
<s>[INST] 본인이 지금까지 살면서 이루었던 성과들 중에서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인가요 해당 경험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아 제가 어 살면서 이룬 가정 가장 큰 성과는 어 제가 그 하고 싶었던 일을 다 해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 일단 뭐 어 은행에서 근무하고 싶다는 그런 그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학창 시절에 아 제가 은행에 근무를 했던 것도 그렇구요. 아 그리고 그 대학에 그 못 간 거에 대해서 항상 그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아 제가 대학 정규 사 년제 대학은 다니지 않았지만 어 이제 독학사를 통해서 학위도 받고 또 제가 좋아하는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어 영어 공부를 하고 또 어 제가 가고 싶었던 한국 외국어 대에 그 테솔 과정에 가서 어 정말 외국인 교수로부터 어 외국어 영어로 수업을 받는 아 그런 경험도 해 보았구요. 어 그리고 정말 제가 그 그 영어로 말을 유창하게 하는 것이 제 어 목표 중의 하나였는데 음 지금 뭐 유창하지는 않지만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다 표현하고 할 수 있는 정도에까지 왔기 때문에 아 제가 이루고 싶은 것들은 다 이루었던 것 같고요. 음 그리고 이제 아 마지막으로 저에게 어 제가 어린 시절에 저의 남편도 그렇고 조금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에 어 나중에 나이가 들면 어 조금 경제적으로 안정되는 것이 저의 꿈이었습니다. 그래서 아 지금은 아 이렇게 사 층짜리 작은 건물을 하나 가지고 어 그 건물의 임대 수입으로 어 편안한 그 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제가 이루고 싶은 것들은 다 이룬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본인이 현재 가지고 있는 위치 혹은 지위보다도 훨씬 더 어려운 목표를 달성하신 적이 있다고 한다면 그 경험이 어떤 경험이었는지 보다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아 내가 그 서울에 오십 플러스에서 공 아 근무를 하고 있을 때요. 거기서 처음으로 퍼실리테이터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어요. 저랑 같이 그 근무하던 동료 중의 한 사람이 아 그 퍼실리테이터의 일도 병행을 하고 있었는데 처음에 그것이 어떤 일인지 굉장히 호기심이 있었고 알고 싶었어요. 어 그런데 그 일은 뭐냐 하면 어 어떤 기관이나 어떤 단체에서 어 그 회의를 통해서 어떤 결과를 도출해 내고자 할 때 그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전문가를 퍼실리테이터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게 전체 퍼실리테이터는 전체의 그 회의를 총괄해서 전체 그것을 기획하고 어 여러 가지 그 스케줄을 짜고 방법을 짜지만 아 그 그룹의 퍼실리테이터는 그 작은 그룹 내에 보통 한 열 명 내외의 사람들과의 그 회의를 통해서 어 그 원하고자 하는 결론을 어 여러 가지 그 방법으로 그 더 풍부한 결론을 이끌어내는 아 그런 역할이었는데요. 저는 그 일이 너무 매력적이고 너무 하고 싶어서 어떻게 하면 될지 어 주변에 에 물어서 어 그것과 관련된 교육을 어 여러 기관 어 그 이 많이는 나왔지만 기관에서 받았고 어 거기서 또 능력을 인정받아서 어 제가 정식으로 어 어떤 자격증을 따지는 못했지만 그런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여러 번 얻었습니다. 아 그래서 그게 제가 뭐 커다란 그 어떤 시 포천시나 광주시와 같은 어 커다란 그 자치단체의 회의에 참가해서 어 그런 퍼실리테이터로서의 역할을 어 진행했던 것이 저한테는 큰 의의가 있던 일이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지금부터 삼 년 뒤까지 삼 년 내에 주요 성장 계획이 있으신지 궁금한데요 성장 계획이나 목표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아 저는 뭐 지금 음 나이가 있기 때문에 삼 년 뒤에 뭐 어떤 성장이나 목표가 크게 있는 것은 아니구요. 어 제가 오늘 어 취업을 하게 된 아 된 아 하게 된다면 어 그 안에서 뭐 정년까지 삼 년 후면 딱 제가 정년이 되는 나이인데 어 정년까지 일을 열심히 할 수도 있겠지만요. 어 뭐 취 취업하는 거가 지금 제 나이에는 어 쉽지 않고 어 어려운 일이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아 제 개인적으로 어떤 성장 계획이나 목표를 세운다면 일단 삼 년까지는 제가 아 그나마 한 살이라도 젊고 젊었을 때 어 세계 여행을 많이 하고 싶습니다. 아 지금 코로나 때문에 삼 년 넘게 어 여행을 못 했는데요. 어 그 어 사람이 살면서 어 이제 한 번 한 번밖에 못 사는 인생인데 어 이 살면서 어 이 세상에 모든 여러 가지 많은 것들을 보고 경험 경험하고 싶은 그런 생각이 제가 강하게 있고요. 제가 호기심이 좀 많은 편이라 어 어디든 안 가본 곳 또 안 먹어본 것 또 경험하지 못한 것을 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래서 삼 년이면 제가 이제 아 그나마 아직 젊을 때이니까 그 안에 어 여행도 많이 하고 또 좋은 사람들과도 많이 어 만나고 어 그래서 그 사람들과의 그 사이에서 배우는 것들 또 제가 보지 못했던 어떤 그런 풍광 풍경이나 그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그런 기회도 어 많이 가졌으면 좋겠구요. 저는 건강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하시는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에 관해서 자세하게 말씀해 보시기 바랍니다 동물 실험에 대한 지원자님의 생각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아 동물 실험은 안 할 수 없는 것 같애요. 특히 요즘 같이 이렇게 바이러스가 많고 어 어떠 어떤 바이러스가 생길지 모르는 이런 어 위험한 상황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아 그런 동물 실험을 통해서 어 여러 가지 백신이나 그 신약을 개발해야 하기 때문에 동물 실험은 꼭 필요한 거 같고요. 그리고 또 동물에게서 오는 바이러스도 많기 때문에 어 동물에 대한 그 어 연구 동물에 대한 뭐 뭐 분석 이런 것도 좀 많이 해저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어 그래서 지금은 어 동물들도 하나의 생명체이기 때문에 절대 함부로 다루고 그 의미 없거나 쓸데없 없는 그 어 생명이 없어지는 행동을 하면 안 돼 안 되죠. 안 돼 안 되지만은 그 인간 지금 이런 지금의 그 세상에서는 인간의 생명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어 인간을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리고 어 더 이런 위험한 환경을 예방하고 또 이런 환경이 닥쳤을 때 그것을 어 빨리 어 극복하기 위해서는 동물 실험은 꼭 필요한 일이고요. 그 필수 불가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렇지만 그것이 너무 함부로 이루어져서 어 너무 많은 동물의 희생을 낳지 않도록 정말 꼭 필요한 한 경우 어 꼭 필요한 그 숫자의 동물 꼭 필요한 동물에게만 아 그런 실험이 이루어져서 어 인간의 생명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요. 또한 인근에 인간의 생명이 아닌 인간의 뭐 재미나 어떤 뭐 그런 그 여가 뭐 오락 거리로 동물 실험이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아 상사가 아 뭐 저한테 어려운 지시를 할 수도 있겠지요. 뭐 어 여러 가지 뭐 그 상황이나 또 회사의 상황 그리고 또 상사 개인의 상황 또 상사에 뭐 그 직장 내에서의 상황이나 또 뭐 저의 상황 또 저의 그 동료들과 그의 상황 이런 것들을 다 고려해 봐서 어 그 상사가 저한테 뭐 꼭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지시를 내렸다면 어 그거는 무조건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뭐 회사에 일에 꼭 필요한 일이고 어 또 주변 동료 사람들을 생각했을 때 제가 할 수밖에 없는 일이고 어 또 어떻게 보면 상사가 제가 그 일을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저한테 그런 지시를 했을 것이기 때문에요. 일단 뭐 어 그것이 회사에 관련된 일이라면 어 어려운 지시도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어 제가 받아들일 수 없는 지시이거나 아 또는 그게 회사에 크게 어 도움이 되지 않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 어떤 위해가 될 수도 있는 일이고 또 상사가 아 본인의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또 본인의 그 개인적인 용무에 관련된 것을 저한테 시킨다면 어 그것은 안 한다고 분명하게 이야기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 정말 꼭 필요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상사가 어 누구에게든 그 함부로 어 지시를 내려서는 안 된다는 어 그런 어 분위기도 만들어 줘야 하구요. 어 그래서 저 말고 다른 동료들도 어 그런 똑같은 일을 당했을 때 어 본인의 판단에 의해서 또 여러 사람을 위한 일이라면 아 노라고 대답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s>
<s>[INST] 개인적으로 공부를 어떻게 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이때 강의나 책을 활용한 공부를 말씀해 주시는 것도 좋겠죠 [/INST] 아 개인적으로 공부를 하는 것은요. 저는 음 영어 공부하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어 하루에 뭐 어 시간이 될 때 뭐 하루 막 매일은 아니더라도 어 영어 그 뉴스 한 토막을 보려고 노력합니다. 아 그리고 요즘은 그 휴대폰에 굉장히 좋은 그 앱들도 많고 굉장히 좋은 그 어 자료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 앱의 그 영어 회화를 이용해서 하루에 하나 한 한 한 챕터에 그 어 영어 회화를 아 익힐려고 어 하고 있습니다. 아 그런 것들은 제가 어 예문 공부를 오래 했지만 어 그게 아주 그 유창하게 어떤 그 대화에서도 막힘없이 어 원어민처럼 할 수 있는 그런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아 그걸 영어를 놓을 수가 없구요. 그리고 그 아 안 하면 어 자꾸 이제 잊어버리고 또 어 그 어떤 말을 하게 될 때 말이 빨리 나오지 않는 아 그런 상황이 오기 때문에 항상 음 손에서 놓지 않으려고 하구요. 그래서 지금은 뭐 어떤 강의 아 아 강의 중에서도 뭐 그 영어 영어 회화를 해주는 뭐 이근철 어 영어 뭐 드라마나 영화 영어 이런 것들이 굉장히 저한텐 도움이 많이 돼서 어 실제로 그 사람 저 외국 사람 미국 사람들이 어 그 교과서에 나오는 그런 문장이 아니라 실제로 실생활에서 쓰는 어 그런 표현들을 어 공부하고 지금 외우는 작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당장 써먹게 되지는 않지만 어느 그 그 말을 이해하 들으면 이해할 수 있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s>
<s>[INST]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는 편인가요 그렇다면 본인이 그렇게 하실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실 수 있나요 [/INST] 아 저는 평소에 뭐 개인 작업을 알아서 많이 하는 스타일은 아닌 것 같애요. 어 항상 어떤 그 일이 주어지거나 아 또 그 일을 해야만 되는 아 그런 상황이 오거나 또 그 어떤 제가 목표가 생기 생겨서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꼭 해야 되는 그런 작업이 아니고는 어 혼자 스스로 어 그렇게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어 그래서 저가 어 어떤 목표가 딱 주어지면 아 열심히 그 그 목표를 향해서 직진하는 성향은 있지만 아 그 목표가 뭐 뚜렷이 없다고 하면 어 제가 굉장히 게으른 생활을 하는 것 같구요. 어 그냥 어 제가 좋아하는 아 그 편안한 일을 하면서 어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아 같습니다. 어 그런 쪽에 개인 작업을 할 만한 그런 그 열정은 좀 부족한 것 같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의 생각이 아닌 면접자님의 다른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장단점에 대해 모두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아 다른 사람들이 어 저에 대해 생각하는 그 장점은 어 제가 굉장히 음 입이 무겁고 남의 말을 전달 아 전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평가인 것 같습니다. 어 저는 다른 사람이 저에게 어떤 이야기를 했을 때 아 그것이 다른 누군가한테 옮겨 옮겨서 어 나쁜 결과를 초래할 거라는 생각이 들면 어 절대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아 그렇지만 그 사람의 그 말 말이 어 제가 다른 데 전달을 해서 그 사람에 대한 평가도 좋아지고 뭐 여러 분위기가 좋아질 거라고 생각하면 어 그것을 잘 전달하려고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저에게 어 어떤 이야기든지 어 좀 어 쉽게 털어놓을 수 없는 이야기도 어 하게 되는 거 같구요. 그래서 그렇게 신뢰할 만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듣는 것 같습니다. 아 근데 단점이라면 어 제가 그런 어 보통의 일 웬만한 일은 다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고 또 뭐 서로 이렇게 좋게 지낼 수 있지만 아 제가 아주 싫어하는 유형의 사람을 만나면 저는 그 사람과는 어 가까이 지내려 하지 않고 선을 긋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 예를 들어서 너무 독단적이거나 이기적이고 어 자기의 주장을 너무 강하게 하고 또 말을 너무 함부로 한다든지 아 뭐 본인의 그 입장만을 내세우는 그런 사람들이 있으면 저는 그 사람에게는 딱 선을 그어서 그 사람 가까이 가지 않기 때문에 어 그 사람들은 저에게 대해서 좋은 평가를 하지 않을 수밖에 없겠지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사람을 좀 가리는 그런 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직무하신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지원자님은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그래도 괜찮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아 제가 지원한 직무에 아 저를 어 배치하지 못하고 다른 부서에 배치가를 하시게 된다면 그것은 뭐 회사 내에 그럴 만한 사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 회사에서 여러 가지 인력의 문제라든가 뭐 어떤 저의 그 능력 또 저의 그 뭐 여태까지의 그 경험이나 그 경력에 아 을 종합해서 고려해 해 했을 때 아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로 배치를 했을 거라고 어 생각을 하구요. 어 일단 다른 부서에 가더라도 어 그 안에서 또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뭐 미리 속단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무조건 처음부터 안 하겠다 뭐 그렇게 거부를 하면 안 될 것 같구요. 일단 그 부서에 가서 어 제가 생각하지 않았던 그 어 그 어떤 이 직무인지 그 직무에 대한 파악도 하고 어 그러면 그 일 안에서 제가 분명히 어 배울 수 있는 점들도 많이 있구요. 제가 미처 몰랐던 것 어 그리고 모든 직무가 단독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직무랑 다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는 것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어 제가 좋아했던 그 직무에 연결돼서 어 이 부서에서 배울 수 있는 점이 무엇인지도 찾아볼 수 있구요. 또 거기 가서 새로운 환경 또 새로운 그 인간관계를 어 더 좋은 그 사람을 만날 수도 있기 때문에 어 일단은 어 그 부서에 가서 어 일을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서 처음에는 그 부서에 제가 적응할 수 있고 또 업무를 파악하기 위해서 어 제가 할 수 있는 어 노력은 다 하구요. 어 그래서 그 어 직무를 잘 수행해 낸다면 또 회사 내에서 또 저에게 또 다른 직무가 주어질 수도 있으니까요. </s>
<s>[INST] 만약 면접자님께서 게임 속의 캐릭터라면 어떤 게임에서 어떤 캐릭터를 맡아서 그 게임을 수행해 보고 싶으신가요 [/INST] 음 제가 만약에 게임 속에 있는 캐릭터라면 음 제가 게임을 많이 해 본 사람은 아니지만 전쟁 게임을 예를 들었을 때 선두에서 리더의 역할을 담당하는 그런 캐릭터보다는 음 선두와 후방에서의 중간 역할 연결고리 또는 중간에서 일을 전달하는 사람 그런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고 싶습니다. 제가 실제로 사회생활을 할 때에도 선두와 후방에 있는 의견의 차이를 줄인다든지 서로의 의견을 이해시키도록 노력한다든지 그런 일을 많이 맡아서 해 왔었고 그런 쪽에 제가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게임에서 캐릭터를 맡을 수 있다면 역시 중간자 입장에서 서로를 연결하는 그런 역할을 수행하고 싶습니다. </s>
<s>[INST] 배달의민족을 사용하시면서 서비스적인 부분에서 아쉬웠던 것이 있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배달의 민족을 사용하면서 서비스에서 아쉬웠던 부분은 배달 수수료의 인상 부분입니다. 초창기에는 배달 수수료 자체에 대해서도 이해하기가 좀 쉽지 않았고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매달 수수료에 대해서 받아들이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수수료가 인상이 되다 보니까 거부감이 좀 많이 들었고 수수료가 인상되는 점이 좀 부당하다 라는 느낌과 함께 서비스의 이용을 선택할지 말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배달 수수료가 물론 현실화되어야 될 필요가 있어서 그렇게 된 것이겠지만 개인적으로 쿠팡 배달의 민족 서비스를 활용하면서 제일 아쉬웠던 부분은 어쩔 수 없이 배달 서비스 요금 인상입니다. </s>
<s>[INST] 만약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지시한다고 했을 때 지원자님께서는 일을 잘 수행하실 것 같은지 혹은 수행하지 않을 것 같은지 지원자님의 생각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킨다면 음 제가 업무 시간 내에 큰 노력을 들이지 않고 해드릴 수 있는 일이라는 전제하에 그 정도면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업무에 방해를 주지 않고 음 제가 하는 일을 다 마칠 수 있는 가운데에서도 상사가 시키는 일이 진행 가능한 일이라 그러면 상사의 부탁을 딱히 거절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상사가 업무와 관계없는 일인데 저에게 지시를 내리고 제가 업무에 어떤 방해를 받아 가면서까지 그 일을 수행해 낼 수 있느냐 라는 생각을 해보면 그 부분을 수행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가 해야 되는 업무와 회사에 고용된 사람으로서 지켜야 될 어떤 업무 시간이 있는데 그것을 방해 받으면서까지 상사 개인의 어떤 시키는 일에 대해서 수행하지 않을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분은 디자인 직무 수행에 있어 재능의 역할은 얼마나 주 종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지원자님께서는 재능 있는 디자이너라고 생각하시나요 [/INST] 디자이너의 직무 수행에 있어서 재능의 역할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 일반 업무와는 다르게 디자인이라든지 이런 예술 분야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성실성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재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디자이너의 직무 수행에 있어서 재능의 역할은 팔십 퍼센트 구십 퍼센트 정도는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자신이 재능있는 디자이너인지 물으신다면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뭐 부여받은 재능에 대해서 더 발전시키고 또 사회에 저희 디자인이 사용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공부와 또 노력을 기울여 왔기 때문에 저 자신이 재능이 있는 디자이너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지금까지 여러 가지 대외 활동들을 해 보셨을 텐데요 지원자님께서 해 본 대외 활동 중에서 어떠한 것들을 배웠고 또한 지원자님은 어떠한 자세로 임했는지 까지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제가 지금까지 했던 여러 가지 대외활동을 통해서 음 무엇을 배웠는지 물어보신다면 사람을 대하는 일이 굉장히 까다롭고 어렵고 또 너무나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점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하고 일에 임하지 않으면 상처를 받기도 쉽고 또 실망하거나 본인의 한계를 느끼기도 쉽다는 점 대외활동을 하다 보면 많은 부분에서 정말 색다른 새로운 사람들과 부딪치면서 일을 해야 되는 그런 순간이 오기 때문에 사람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을 정리하기도 하고 또 새로운 경험을 통해서 더 많이 배우기도 하고 그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어떤 자세로 대외활동에 임했는지를 말씀드리자면 어찌되었든 일이라는 것은 문제가 생기면 해결할 수 있다 라는 자세로 저는 대외활동에 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자질구레한 크고 작은 너무나 많은 문제들이 수시로 발생하는데 어떤 문제든지 정신을 차리고 어 여럿이 마음과 생각을 모아서 해결하려고 노력하면 충분히 해결 방법이 있다는 것을 배웠고 그래서 무슨 문제든지 발생하더라도 잘 해결할 수 있다 라는 그런 자세로 저는 대외활동에 임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혹시 좋아하는 디자인 브랜드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브랜드인지 왜 그렇게 좋아하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좋아하는 디자인 브랜드는 음 의류 브랜드 중에서 에이치엔엠 브랜드를 좋아합니다. 에이치앤엠에서 사용하고 있는 컬러감이라든지 옷의 디자인 또 사용하고 있는 원단의 느낌들 이런 것들이 여러 번 선택해 봐도 굉장히 만족감을 주고 또 그 디자인이 시간이 지나도 너무 촌스럽게 느껴지거나 올드하게 느껴지지 않고 일 년 이 년 삼 년이 지난 후에도 다시 선택해도 충분히 입을 수 있을 만한 어떤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서 그 디자인의 브랜드를 굉장히 좋아하고 자주 선택하고 또 많은 지인들에게도 소개하고 왜 좋은지도 설명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조금 특이한 디자인도 있지만 베이직한 디자인을 기본으로 많은 제품들을 생산하기 때문에 여러 해가 지나도 다시 선택해도 충분히 만족감을 주는 그런 디자인의 브랜드여서 그래서 좋아하고 있습니다. </s>
<s>[INST]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본인이 이 직무에 적합한 인재인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는 디자이너로서 저의 제품이나 저의 디자인이나 저의 컨셉이 회사에 좀 잘 맞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원하게 됐습니다. 여러 디자인 브랜드가 있지만 제가 이 회사에서 근무하고 싶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봤었고 여러 가지 주제를 가지고 회사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니 제가 충분히 입사해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겠다 그리고 회사에서 원하는 어떤 인재가 충분히 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에 디자이너를 지원하게 됐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해왔던 여러 가지 작업들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보셨을 것이고 본인이 이 일에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또 재능을 가지고 열심을 가지고 일하 했었는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그것으로 판단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을 해 보셨을 텐데요 그 중에서 가장 어려웠던 커뮤니케이션 경험이 있다면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아 제가 어 요즘 겪고 있는 일인데요. 이 커뮤니케이션 중에 아 요즘 조금 힘든 일을 겪고 있습니다. 제가 그 모임이 있는데 그 모임 구성원 중에서 어 두 사람의 그 친구가 어 저랑 아주 친하고 이제 각별한 사이인데 그 두 사람은 서로 굉장히 싫어합니다. 그래서 아 서로 서로 양쪽에서 두 상대방이 저에게 아 서로 상대방에 대한 그 흉을 보고 저에게 계속 그 사람들을 비난을 해 댑니다. 저는 중간에서 어 이 사람 둘 다를 놓치고 싶지 않고 둘 다 이렇게 화해를 시켜서 같이 잘 지내고 싶은데 아 그게 제 맘대로 되는 것 같지 않습니다. 아 어떤 상대방이 저에게 그 다른 상대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 제가 아 그건 아니고 그 사람은 아마 이런 이런 그 의미에서 이런 뜻에서 얘기를 한 걸 거야 이렇게 얘기를 하면 이 사람은 왜 내 편은 안 들어주고 그 사람 편만 드느냐 하고 섭섭해하고 또 그 상대방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생각했을 때 양쪽 다 어 일리가 있는 말이고 저도 느끼는 그 양 그 사람들의 결점이 이지만 어 저의 경우에는 아 그냥 뭐 그럴 수도 있지 사람에 따라 생각도 다르고 환경도 다르고 또 말투나 뭐 태도나 이런 게 다 다르기 때문에 그 사람이 크게 악의가 없는 사람이라면 그냥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그 두 사람은 서로 못 받아들이고 서로 어 어떤 갈등 관계를 조장을 하면서 어 제가 중간에서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고요. 어 그것을 지금 어 해결하기 위해서 지금 애쓰고 있습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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