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sets:

Star3073
/

Interview_Data_train

Dataset card Data Studio Files Files and versions Community

Split (1)

train · 68.1k rows

text stringlengths 172 1.16k
<s>[INST] 지원자님은 의견을 주장하실 때 강하게 주장하는 편이신가요 어떤 스타일로 본인의 의견을 주장하시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네 저는 의견을 주장할 때 강하게 주장하는 편은 아닙니다. 저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먼저 듣고 나서 그 사람의 의견을 먼저 배려해서 존중하는 편인데요. 하지만 만약에 저 제가 생각하기에 옳지 않은 주장을 한다면 그에 반하는 저의 주장을 할 때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이 앞서지만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에서 만큼은 뚜렷하게 자 저만의 가치관을 지니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s>
<s>[INST] 입사를 해서 일을 하던 도중에 만약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지원자님은 어떻게 해결을 하시겠습니까 그 해결법과 이유를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만약 일을 하던 중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저는 일단 처음에는 감정적으로 많이 생각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사람인지라 처음에는 감정적으로 일을 해결할 수밖에 없게 될 것 같습니다. 감정은 참아지는 게 아니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 감정을 참아내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감정을 빼고 생각한다면 이제 다른 팀원님과 불화가 생긴 이유에 대해서 찾고 어떻게 그 일을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먼저 생각을 할 것 같습니다. 팀원에게 의견을 묻고 팀원의 생각을 듣고 먼저 경청하는 자세로 그 팀원에게 왜 그랬던 것인지를 먼저 묻고 나서 저의 생각도 정리해 준 뒤 불화가 생겼던 이유와 해결 방안을 서로 얘기하면서 찾아 찾아갈 것 같습니다. 혼자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절대 아니므로 혼자 해결하려고 노력하지 혼자 해결하려 하지 않고 상대와 함께 해결 방안을 찾으려 노력할 것입니다. 감정적으로 일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배제할 배제할 때까지 배제할 수 있을 때까지 시간을 잠시 가진 뒤에 팀원과 불화의 원인과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직무를 수행하는 와중에 본인이 잘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고 한다면 이를 어떻게 해결하실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본인의 해결법과 그 이유에 대해서 저희에게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네 만약에 직무 수행시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면 어떻게 해결을 할지를 물어보셨습니다. 일단 저는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면 이것이 무엇일지 과연 내가 어떻게 이 과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를 먼저 생각을 해 볼 것 같습니다. 과연 이게 나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과제인지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 과제인지를 생각을 해 본 뒤 스스로 어떻게 해서든 해결해 보려고 일단 먼저 시도해 볼 것 같습니다. 저의 지식을 다 끌어 모아서 아니면 자료들을 찾아서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만약에 제가 혼자서 해결할 수 없는 과제라면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할 것 같습니다. 그것에 대해 박식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그냥 주변 지인들의 의견을 구해서 그것의 도움을 받아 과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평소에 본인이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가 있으셨습니까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며 왜 그것을 이루고 싶은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인생의 목표에 대해서 지금도 많이 생각을 고민을 하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사실 아직까지는 앞으로 어떤 식으로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서 고민이 많 많은데요. 뚜렷하게 생각한 저의 한 가지 인생의 목표가 있습니다. 그것은 흘러가듯이 살자 내가 행복하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행복하게 물 흘러가듯이 살자 어떤 곳에 큰 욕심을 부리지 말고 제가 생각하는 가치관에 따라서 제가 행복한 일을 하면서 살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다 그리고 나의 삶을 내가 사랑하자 라는 주된 목표가 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저는 저의 삶을 잘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되어 그 인생의 목표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진행시켜 갈 것입니다. </s>
<s>[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에 관해서 말씀해 주세요 동물 실험에 대한 지원자님의 솔직한 입장에 대해서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동물 실험을 통해서 인간에게 주는 이익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았을 때 일단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것을 동물에게 먼저 실험을 해 봄으로써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것과 멀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들을 먼저 실험해 보고 나서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 슨 후에 인간들이 그 모든 것들을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인간에게 가해지는 위해를 거의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인간에게 주는 이익이 될 것이고요. 그리고 여러 가지 실험을 통해서 인간이 발전시키고 싶은 개발하고 싶은 것들을 동물에게 먼저 실험해 본 뒤 그것이 유용하다면 앞으로의 발전에 인간의 모든 발전의 동물이 기여하는 바가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실험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 동물에게 해를 끼친다는 것은 너무나 잘못된 생각이고 판단이고 행동입니다. 그것은 정말 앞으로도 지금도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위라고 생각됩니다. 동물을 위해서 그러한 행동은 절대 하면 안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이 팀장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혹은 본인이 팀원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그렇게 판단하시는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제가 팀장에 더 잘 맞을 것인지 팀원에 더 잘 맞을 것인지 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았을 때 저는 팀장에 더 잘 맞을 것 같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이런 자 이런 자리가 필요할 때 팀원보다는 팀장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의 성격상 팀원에 더 잘 맞을 것 같지만 막상 그런 자리가 생겼을 때는 항상 팀원의 자리였는데요. 그것은 저를 옆에서 지켜 본 사람들이 저를 판단하는 저를 그렇게 생각해 줬기 때문입니다. 저를 믿고 저에게 일을 맡길 수 있다고 판단되어 저를 팀장으로 뽑아준 것일 텐데요. 저도 제가 생각하기에 제가 팀장 자리에 있다면 제가 맡은 일은 정말 최선을 다해서 해결할 자신이 있기 때문에 팀원에게 피해가 되지 않는 회사에 피해가 되지 않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정말 최선을 다할 것 같아 저는 팀장에 더 잘 맞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면 그때 어떻게 행동하실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만약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을 때 저는 어떻게 행동을 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일단 목격을 했을 당시에 너무나 당황스럽고 어떻게 대처할지 짐작이 안 될 것 같습니다. 너무나 혼란스러울 것 같은데요.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상사라면 주저하지 않고 그 상사를 고발할 것입니다. 어떤 일을 하든 남에게 피해를 끼치면서까지 자신의 이익을 찾으려는 사람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막는 것 또한 회사의 일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만약 그런 행동을 직접 목격하게 된다면 상사를 고발하는 것으로 행동을 취하겠습니다. </s>
<s>[INST] 입사 후에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을 함께 겪을 경우 그 일에 대한 분배는 어떻게 하실 건가요 일을 어떻게 나눠서 처리할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저는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이것을 어떻게 분배를 할지 에 대해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 일단 사람의 심리상 어려운 일보다는 쉬운 일을 많이 하고 싶어 할 텐데요. 하지만 저는 어려운 일조차 도전 의식이 생겨서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에 도전 그 자체에 기쁨을 느낄 것 같습니다. 즐겁게 쉬운 일 어려운 일 둘 다 해낼 자신이 있기 때문에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을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행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쉬운 일을 했다면 다시 어려운 일을 하면서 도전하고 다시 쉬운 일을 했다 다시 어려운 일을 한 했다 이런 식으로 일에 대한 분배를 해서 제가 지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저의 능력치를 개발해 나갈 수 있도록 나눠서 처리할 생각입니다. </s>
<s>[INST] 왜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입사를 지원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본인이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와 지원 동기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일단 제가 지원한 분야는 예술 디자인 분야입니다. 어 일단 어렸을 때부터 예술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특히 연기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영화나 드라마를 많이 찾아 보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관심을 가지게 된 이후부터는 직접 연기를 해 보고 싶었고 연기를 하면서 예술은 무엇인지 예술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접하고 배우고 그것에 그것을 배워가면서 성장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곳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예술을 예술을 하면서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 그 열정이 크기 때문입니다. </s>
<s>[INST] 귀하께서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유엑스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 유엑스가 어떤 기능을 하며 유엑스의 특징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제가 사 사용해 보았던 삼성의 유엑스에 대해서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삼성을 기능으로 보면 정말 끝이 없을 정도로 좋은 점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삼성은 여러 가지 삼성 페이나 국내 어플 사용에 대한 편리성 등 기능이 정말 다양하고 그것이 사람들에게 유용한 것들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약간의 트렌드 면에서는 다른 것들이 더 눈에 띄게 좋지 않나 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약간의 약간의 트렌드함을 찾아가는 것이 조금 더 이 제품들을 눈에 띄게 삼성을 눈에 눈에 띄게 만들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최근에 접하시거나 가장 기억에 남는 디자인 사례가 있으시면 무엇이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저는 최근에 템버린즈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에는 정말 유니크하게 내부를 디자인해 놓았는데요. 초원에 있는 것처럼 싱그럽고 정말 독특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신선하고 새롭고 이런 식으로 어떻게 디자인을 했을까 에 대해서 고민하게 만들었던 내부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너무나 깔끔하게 정리가 돼 있었고 사람들이 혹할 만한 유니크한 말 장식과 제품들이 너무나 신기하였고 저 또한 이렇게 독특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s>
<s>[INST] 네이버와 다음 구글의 검색을 비교해 주시고 각각 검색 엔진들의 차이점과 장단점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일단 네이버와 다음 구글 검색을 비교를 해보자면 다음은 요즘 들어서 뜨고 있는 검색이라고 생각하고 구글은 국내에서나 국외에서나 요즘에도 많이 다양한 사람들이 사용하는 검색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제일 자주 사용하는 검색 엔진은 네이버라고 생각되구요. 각각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조금 더 사람들이 사용하기 편리하고 유용한 정보를 걸러서 잘 정리해 둔 곳은 저는 네이버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열심히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그러한 팀 동료가 있을 수 있는데요 그런 두 팀 동료와 일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십니까 [/INST] 네 열심히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동료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 그 동료를 계속해서 믿어주고 이끌어 주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동료가 있다면 저는 그 동료를 포기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회사라는 곳이 저의 저의 제가 생각하는 좋은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저의 이익만을 따질 수 없는 곳이듯이 회사는 모두의 이익을 따져서 성장을 해야 하는 곳입니다. 그런 곳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사람을 곁에 두고 싶다 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 사람을 함께 그 사람과 함께 나아가기에는 회사의 입장에서는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저는 일단 그 사람에게 계속해서 기회를 주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라오지 못한다면 그 사람을 포기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할 때 지원자님께서는 그동안 속해 있던 조직이나 단체 내에서 주로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이었는지 말씀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 단체 속에서 주로 리더의 역할을 맡았습니다. 사실 저의 성격상 리더를 따라가는 팔로워 역할이 더 어울린다고 스스로 생각해 왔습니다. 하지만 막상 그 조직과 단체에 속해 있을 때는 저는 항상 리더의 역할을 맡았는데요. 제가 그 리더의 역할을 맡게끔 도와준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제가 리더에 잘 맞는 사람이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저는 제가 맡은 일은 어떻게 해서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결하려는 독한 자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속한 단체나 조직이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끊는 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주변 사람들은 저를 믿고 리더로서 저를 이해해주고 믿어준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좋아하는 디자인 브랜드와 그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좋아하는 디자인 브랜드는 요즘엔 패션 디자인 브랜드에 관심이 많습니다. 뭐 샤넬이나 입생로랑 디올 등등 고가의 브랜 브랜드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 브랜드가 유명하고 고가이기 때문에만 그 이유만으로만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그 브랜드의 역사 그 브랜드가 그만큼 유명해 유명해지고 성공하기까지에 걸린 그 사람들의 노력 그리고 그의 그의 그와 함께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는 제품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평소에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혼자 해결하는 편이신지 아니면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해서 해결책을 구하는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저는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주로 혼자 혼자 해결하기보다는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해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일은 혼자 해결하겠지만 보통은 저 혼자 해결할 수 없는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일에 직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의 의견을 구할 때 저 또한 제 나름의 옳고 그름을 따져서 저만의 가치관 저만의 생각을 이미 지니고 난 이후에 다른 사람에게 의견을 구하는 편입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 또한 저에게 도움이 될 때가 많고 다양한 시선에서 문제를 바라보아야 문제를 해결하는 데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되어서 저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구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 게임 속 캐릭터가 되라고 한다면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는 캐릭터가 되고 싶으신가요 [/INST] 네 저는 제가 생각하기에 일단 어떤 께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싶은지에 대해서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되게 재미있고 자극적인 께임에서 그 께임에서 가장 독특하고 매력적인 캐릭터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고 싶습니다. 구체적으로 저는 아직 생각해 보지 않아서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재미있고 즐거운 게임을 하다 보면 행복한 그런 께임 속에서 가장 독특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맡아서 진행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s>
<s>[INST] 해외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이때 어느 나라에서 일을 해보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 나라에서 일을 하고 싶으신 이유도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해외에 파견 근무를 가게 된다면 프랑스 파리에 가서 일을 하고 싶습니다. 일단 제가 제일 가보고 싶은 해외 나라이기도 하고 제가 관심 있는 분야인 예술 예술이 가장 잘 발달돼 있고 예술을 사랑하는 나라라고 생각되어서 그곳에 가서 견문을 일 읽히고 넓힌다면 제가 그 분야에서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돼서 저는 프랑스 파리에 가서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또한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 오셨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일단 저는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대함에 있어 어려움이 없고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어떻게 일을 하는 데 있어서 함께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미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저는 사람을 대하는 데 있어서 솔직함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상대를 배려해서 말과 행동을 할 줄 알고 사람을 대함에 있어서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고 먼저 다가가는 것이 사교성을 키우는 것에 도움이 많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그 이유와 함께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네 다른 사람이 생각하기에 저의 장점은 저에게 주어진 일을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하는 저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이 생각하기에 저는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이고 제가 좋아하는 일에 있어서 만큼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 보인다고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의 단점은 주로 우유부단하고 줏대가 없다 라고 말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어려서부터 언니를 따라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었고 저라는 사람에 대해서 스스로 잘 알지 못했던 탓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그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기 위해서 스스로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중이며 어떤 것을 결정할 때 신중한 것도 좋지만 저의 판단에 따라 모든 것을 해결해 보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s>
<s>[INST] 앞으로 협업을 하게 될 일이 많이 생길 수도 있는데 혹시 이전 직장이나 대학에서 협업을 할 때 어려운 부분은 없으셨나요 [/INST] 네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를 다니다 보면 그러한 협업과 관련된 일이 많을 텐데 이전 직장이나 대학에서 협업을 하는 데 어려움은 어려움은 있었습니다. 어떤 다르 다른 다양한 사람들과 일을 하게 된다면 사람마다 처해진 환경과 상황이 다르고 그러므로 약간의 갈등 상황이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그럴 때마다 의견 충돌이 있었고 소통의 부재 또한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러한 일이 있을 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어떻게 해서든 일을 해결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협업을 하는 데 있어서 소통이 정말 중요하고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협업을 할 때는 그런 식으로 만약 문제가 생겼을 때 어려운 점이 있었을 때는 그렇게 대처하고 해결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남들과는 다른 지원자님 자신만의 경쟁력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원자님께서는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도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남들과 다른 저만의 경쟁력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았을 때 저는 계속해서 버텨내는 저만의 독기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힘든 일이든 사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겠지만 저는 그렇게 힘든 상황에서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제가 맡은 일 제가 해야 하는 일은 정말 끝까지 책임을 지고 해결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 저만의 독기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 저는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하면서 그런 자세를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운동을 할 때면 사실 너무나 힘들기 때문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저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야 할만큼의 운동을 하면서 그런 저의 독한 마음을 키워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남들과는 다른 저만의 경쟁력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일을 하다가 만약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게 된다면 어떻게 대처를 하실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만약에 제가 일을 하다가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았을 때는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할 것 같습니다. 만약 제가 스스로 저의 힘으로 그 어려운 일을 해결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면 저는 상사에게 솔직하게 말씀할 것 말씀드릴 것 같습니다. 저의 능력으로는 이 일을 해결할 수 없다 죄송하다 라고 말씀드리고 그 어려운 지시를 거절할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해결할 수 있는 선이라면 분명히 책임을 가지고 해결하겠지만 제 선에서 해결할 수 없는 일을 지시 받았다면 저는 솔직하게 못할 것 같다고 말씀드릴 것 같습니다. </s>
<s>[INST]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으신가요 회사를 볼 때 특정 도메인이 중요한지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한지 어떤 것을 중점적으로 보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일단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는 아직 없습니다. 저는 만약에 회사를 간다면 제가 관심 있는 분야인 연기나 웹툰과 관련된 약간 독서나 연기 매체 쪽과 관련된 회사에 가고 싶고 특정 도메인은 중요하지 않지만 회사의 분위기는 정말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조금은 자유로운 일과 쉬어감이 병행될 수 있는 그리고 제가 그 회사에서 성장하고 도움이 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그런 것들을 중점적으로 볼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디자인을 하실 때 주로 어 어디서 영감을 받으시나요 지원자님께서 최근에 영감을 받은 예시를 한 가지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어 상관이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서 영감을 받습니다. 그 음악을 들으면서 그 음악의 스타일에 따라서 어 어떤 모양이나 어떤 그 흐름이 저는 그 떠오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인제 음악에서 영감을 받는 경우도 있구요. 그리고 영화에서도 색감이 좋은 영화 같은 거 있잖아요. 그런 곳에서도 저는 영감을 받습니다. 그게 굉장히 많은 도움을 줘요. 그래서 특히 영화에서 나오는 그런 미술적인 그런 감각들이 어 굉장히 큰 도움이 됩니다. </s>
<s>[INST] 면접자님의 십 년 후 미래는 어떨 것 같나요 우선 저희 회사에 계속 다니고 계실 것 같나요 [/INST] 네 물론 십 년 후에도 회사 지금 회사에 계속 다니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계속 다니고 싶습니다. 왜냐하면은 제가 지금까지 커리어를 쌓아왔고 제가 정말로 일하고 싶은 곳에 어 들어왔기 때문에 이 회사를 어 이 제가 일을 하지 않은 이상 이 회사를 다니지 않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이제 저도 나이가 있기 때문에 어디를 옮기고 또 옮기고 하는 것보다 한 회사에서 계속 저의 그 커리어를 쌓으면서 어 계속 성장해 나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하시기에 디자인 전공자로서 비전공자와 협업을 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부분은 어떤 점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자유롭게 이야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비전공자 분들도 비전공자 분들만의 어 그런 감각이나 창의성 이런 것들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어 그렇기 때문에 전공자들도 전공자들이 또 배워온 그런 또 지식이 있고 비전공자만 비전공자 분들만의 그런 감각이 있기 때문에 그게 서로 잘 융합해서 톱니바퀴가 맞아 떨어져서 굴러가는 것처럼 저 서로 시너지 효과를 충분히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쩌다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지원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와 지원 동기에 대해서 얘기해 주세요 [/INST] 음 저의 가장 큰 달란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래 그렇기 때문에 어 다시 중간에 또 공부를 다시 하게 되었고 어 그래서 지금 이 분야에 관련해 가지고 뭐 최고가 되겠다 이런 욕심보다는 하나 하나 밟아 가면서 저의 저의 커리어를 쌓고 싶고 어 그렇기 때문에 저의 능력 안에서 어 제가 발휘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어 실력을 쌓고 열심히 저의 저의 장점을 능력을 살려서 열심히 어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그동안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 감명 깊게 본 영화는 무엇인가요 각각 소개해 주세요 [/INST]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은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입니다. 아 이 책은 평소에 제가 생각했던 그런 내용들이 좀 책 속에 있어요. 뭐 모두들 알겠지만 어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은 어 그 잣대가 있잖아요. 이렇게 이 십 대는 이렇게 살고 이십 대 때는 이렇게 살고 삼십 대 때는 이렇게 살고 그런 전형적인 잣대에 맞춰서 사람들은 살아가는데 그것이 아닌 나만의 삶 남들 신경 쓰지 않고 내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게 얼마나 소중하다 라는 걸 알려주는 책이구요. 그리고 감명 깊게 본 영화는 너무나 대중적이고 너무나 모두가 잘 아는 영환데 저는 정말 이 이상 영화를 본 적이 없어서요. 저는 타이타닉입니다. 네 타이타닉이 가장 감명 깊게 본 영화고요 정말 제 인생에 있어서 정말 최애 영화입니다. </s>
<s>[INST] 만약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결하시겠어요 상황을 가정하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일단은 감정적으로 대화를 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음 감정 감정을 배제하고 가장 이성적인 이성적으로 접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사실 관계로만 일단은 어 그 원인 해결을 해야 한다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 고 한다면 그 원인 제공의 그 시점이 무엇인지부터 찾아내서 어 좋게 좋게 어 잘 대화로 풀어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이전 직장을 그만두신 특별한 사유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두실 가능성이 있으신가요 [/INST] 저는 이전 직장 같은 경우는 저의 경력을 어 쫌 더 쌓기 위해서 들어간 부분이 큽니다. 어 그 회사에서 지금 내 현재에서 그 회사에서 배울 수 있는 거를 배우고 쌓기 위해서 들어간 게 크 컸기 때문에 그러고 나서 제가 어 좀 더 나은 회사로 어 이직을 원했고 그렇게 해서 정말로 제가 일하고 싶은 어 회사로 들어온 거였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제가 최종적으로 일하고 싶은 회사라서 그만둘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것들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INST]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모두 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다 꼭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저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은 제가 정말 열심히 성실하게 하고자 하는 그런 마음가짐과 그런 행동이 있어야지 직무 지식과 역량도 쌓아진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제 태도 자체가 불량하거나 열심히 하지 않고 정말로 대충대충 업무에 임하게 된다고 한다면은 언젠가는 직무 지식과 역량 면에 있어서도 어 발휘를 끝까지 할 수 있지 않게 된다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무엇이었습니까 그리고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아무래도 어 서로 같이 협업해서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고 한다면은 서로 의견 조율도 있어야 될 거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일을 하는 거기 때문에 감정적인 부분에서도 어 마이너스가 되는 부분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거는 서로 어 최 최선의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이 일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어 의견 일치가 되지 않는 거 이런 부분이 가장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잘 극복해 나가기 위해서 어 대화에 있어서도 조금 더 조심하고 그리고 어 잘 경청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는 그런 식으로 좀 극복을 했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일을 하시게 되면 중국으로 출장을 가야 할 일이 조금씩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중국 출장을 간다고 하더라도 괜찮으신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네 저는 중국뿐만이 아니라 출장 가는 거 해외로 특히 해외로 출장 가는 거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으로 출장을 가게 된다고 한다면은 어 저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왜 해외로 출장을 가는 게 좋으냐 면은요. 우리 나라에서만 일을 하는 것보다 해외에 나가서 해외에 출장을 나가서 또 다른 부분에 그런 업무를 하거나 또 새로운 것을 또 알 수도 있고 어 쫌더 시야가 넓어질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고 생각이 되기 때문에 저는 오히려 좋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평소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가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각각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음 저는 일단 위치가 가장 중요합니다. 어 집하고 회사가 멀게 되면은 업무 능력도 아무래도 더 떨어지고 쫌더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요. 저는 업무에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보다 출퇴근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았던 게 더 컸기 때문에 이 위치가 굉장히 중요하구요. 그리고 그 건물이 좋은지 그것도 중요합니다. 화장실은 깨끗한지 어 회사 그 사무실은 쾌적한지 이런 것도 중요하구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거는 그 회사 분들 회사 분들의 어 성향 뭐 성품 그리고 잘 어울릴 수 있는지 이런 거가 중요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이 팀장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아니면 본인이 팀원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그렇게 판단하신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팀원이 더 맞습니다. 왜냐하면은 팀장 같은 경우는 좀 멀티가 돼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약간 어 업무 스타일이 좀 단순한 스타일이라 멀티가 좀 부족합니다. 그래서 팀장보다는 팀원에 소속이 돼서 내가 맡은 바를 열심히 일하는 거 이게 좀 저에게 더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팀원에서 어 좀 이렇게 조용히 일하는 걸 좋아해요. 그렇기 때문에 어 저는 팀원에서 열심히 일하는 거를 더 선호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는지 있다면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저는 아주 단순한데요. 어 잠자고 먹고 술 마시고 이 세 가지로 스트레스를 풉니다. 어 저는 한 가지만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보단 여러 가지를 사용 활용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게 더 중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왜냐면은 예를 들어서 술로 스트레스를 풀게 된다고 한다면은 너무 술만 마시면은 이제 중독이 될 수도 있고 또 너무 잠만 자도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고 또 너무 먹기만 하게 된다면은 살이 찔 수가 있기 때문에 이 세 가지를 잘 병행하면서 그때그때 맞는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편입니다. </s>
<s>[INST] 지금까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렵다고 느꼈던 점은 무엇이었습니까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아무래도 여러 사람이 모여서 어 일을 하게 된다 고 한다면은 의견 조율이 가장 중요하겠죠. 그렇기 때문에 이런 대화에 있어서 업무를 진행하면서 어떤 의견들이 오고 가고 하면서 그런 부분에서 일치하지 않거나 의견 충돌이 있게 되면은 어 그게 곧 감정 싸움으로도 되고 어려워지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어떻게 해서든지 평화적으로 일을 해 나가고 싶은 사람이기 때문에 일단은 상대방의 말을 잘 경청하는 편입니다. 잘 경청하고 어 공감하고 이런 걸 충분히 한 후에 제가 또 의견을 피력할 부분이 있다 고 한다면은 그 그 이후에 어 저의 의견을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좀 피력하고 이렇게 하면서 어 잘 극복해 나갈 나갈 수 있었 있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개인적으로 공부를 어떻게 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이때 강의나 책을 활용한 공부 방법을 말씀해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INST] 네 저는 국립도서관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고요. 그리고 요즘에는 인터넷으로도 여러 가지 정보를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어 동영상 강의나 유튜브를 통해서도 여러 가지 정보를 음 접하면서 공부를 합니다. 어 특히나 요즘에 가장 많이 활용하는 거는 아무래도 유튜브겠죠. 어떤 분야든지 어 검색만 하면은 그 분야에 대해서 어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제공해 주고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그런 장이기 때 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유튜브를 통해서 어 잘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을 그만두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 궁금한데요 어 그리고 현 직장도 그런 이유로 그만두실 가능성이 있으신가요 [/INST] 이전 직장은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건 아니구요. 집이랑 회사가 너무 멀어서 그래서 그만둔 음 케이스입니다. 저는 집이랑 회사가 멀면은 업무 능력도 떨어지고 스트레스를 더 받기 때문에 어 너무나도 안 좋은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어 지금 가까운 곳으로 어 제가 일할 수 있는 직장을 알아보고 어 검색해 보고 해서 지금 회사로 이제 어 선택을 하게 되었는데요. 집도 가깝고 어 너무 여러 가지 면에서 너무 만족하기 때문에 그만둘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s>
<s>[INST]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또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 왔는지도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꼭 합격을 하고 싶었던 시험이 있었습니다. 어 그런데 그 시험이 어 쉬운 게 아니고 굉장히 어려워요. 거의 뭐 공무원 시험이나 고시 시험처럼 굉장히 이제 한 번에 패스할 수 있는 그런 시험이 아니기 때문에 그 시험을 한 번 두 번 세 번 계속 보면서 낙방을 하 하게 됐는데 그게 거의 오 년 이상 그렇게 생활을 하다 보니까 너무나도 힘들고 정말 멘붕에 빠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 점이 가장 힘들었는데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음 멘탈 훈련 이런 것을 해 봤습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 해야 할 일이 많은데요 지원자님은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도 아직까지는 아직 태블릿 그런 화면보다는 문서화해서 작업을 하거나 공부를 하거나 하는 게 편하고 좋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을 해봤는데 문서화할 때는 어 저희가 이제 뭐 메모도 충분히 할 수 있고 어 펜으로 자유롭게 이렇게 체크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도 편리하구요. 그리고 문서와 작업이 돼야지 서로 공유하고 할 때도 좀 더 편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디자인 전공자로서 비전공자와 협업을 하기 위해 고려야 해야 될 부분은 무엇이며 거기에 대해서 디자이너 생각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아무래도 비전공자들과 협업을 할 일들이 분명히 많이 생길 텐데요. 저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사용자 관점에서 어떻게 편리하게 작용이 될 수 있을지 에 대한 부분입니다. 물론 비전공자들은 이러한 부분까지 생각하기는 조금 어렵지만 저는 비전공자들에게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 직접 샘플들을 비주얼 쪽으로 많이 보여주는 편입니다. </s>
<s>[INST] 본인이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꼭 한 번 가서 일 해보고 싶은 나라는 어디인지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프랑스 쪽으로 꼭 가보고 싶다 라는 그런 소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아무래도 디자인 쪽이다 보니까 프랑스가 패션 쪽으로 가장 최신 의류들이 있고 또 선두 주자이기 때문에 좀 그런 정보들을 빨리 얻기 위해서 한 번 방문해 보고 싶다 라는 소망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회사에는 그곳에도 지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만약에 해외 출장 갈 일이 생긴다 라면 저를 먼저 선순위로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
<s>[INST] 팀으로 일을 하는 것과 혼자서 일을 하는 것 두 가지 방식이 있다고 했을 때 둘 중 무엇을 더 선호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 이유까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INST] 저는 혼자 일하는 걸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제가 활발하지만 막상 성향은 조금 내성적이기도 해서 저는 스스로 에너지를 끌어모은 시간들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아이디어를 구상할 때도 혼자 침착한 분위기에서 모색하는 것들을 더 좋아해서 아무래도 혼자 일하는 게 제가 일의 성과를 내는 데는 분명히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까지 진행하신 프로젝트나 제작하신 작품들 그 가운데 대표적인 것을 골라서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그동안 제가 만들었던 프로젝트 중에서는 패션 위크의 전시가 되었던 그런 의류인데요. 저는 의류를 만들 때 의류에 사용되는 텍스처적인 부분은 굉장히 유심히 보는 편입니다. 그래서 신소재를 활용한 의류를 디자인해 보았고 그런 샘플들이 좋은 호응을 얻어서 패션 위크에 전시가 되었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 주변 친구들 중 한 명을 선택해서 칭찬을 해 주시면 되는데요 최대한 구체적이고 자세한 칭찬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저는 제가 예전에 아르바이트를 할 때 굉장히 유명한 브랜드의 팀장님이셨던 분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사실 그 분과 저의 나이 차이가 굉장히 많이 남에도 불구하고 격이 없게 대해주신 부분도 좋았고 또한 업무적인 부분에서도 서로 허들 없이 의견을 굉장히 편하게 나눌 수 있어서 저는 정말 좋은 동료였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할 수 있게 된다면 어떤 것을 공부하고 싶으신지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디자이너로서 생각할 때 아이디어를 많이 얻을 수 있는 그 원천을 찾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평소에 아이디어 회의들을 많이 할 수 있는 곳 그리고 우리가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그런 스터디들을 한 번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예를 들면 해외에서 가장 핫한 아이템을 서로 소개하는 방법이라든지 요즘 유행하는 트렌드에 대해서 서로 소개하고 어떻게 디자인에 적용될 수 있을지 논의하는 것도 굉장히 유용할 것 같습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그것을 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도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생각보다 우리는 대화를 통해서 많은 정보를 쏟아내지만 상대방이 내가 하는 말에 백 퍼센트를 이해하고 있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저는 오히려 제가 하는 말에 오 십 퍼센트만 상대방이 귀담아 듣는다 라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상대방과 저 사이에 공감대가 잘 형성되도록 서로 라포를 구축하는 방향이 가장 커뮤니케이션에 도움된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혹시 저희 회사에 들어오셔서 디자인을 담당하시게 된다면 본인께서 하고 싶은 디자인을 어 생각하셨던 것이 혹시 있나요 [/INST] 네 저는 유니크한 디자인들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 유니크함은 또 실용성이랑도 굉장히 연관이 되어 있는 부분이어서요. 저는 독특하지만 누구든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디자인과 소재들을 고르는 것에 굉장히 몰입하고 집중하는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무언가 본인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이 년 삼 년 동안 열심히 노력해서 그와 같은 목표를 실제로 달성하신 적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저 같은 경우는 중장기 계획을 세우는 것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세웠던 목표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저는 컬러리스트라는 자격증을 땄던 경험인데요. 일단은 비용도 정말 많이 소요가 되는 자격증이기도 했고 기간도 이 년 정도 걸렸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학교에서 지원을 받게 되어서 해당 자격증을 준비하게 되었고 첫 해에는 필기 시험이 떨어졌지만 그다음 두 번째 도전에서는 필기와 실기를 한 번에 합격해서 총 이 년이 약간 못된 기간 안에 자격증을 획득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 게임 속 캐릭터가 될 수 있다고 한다면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고 싶으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어 저는 께임 속 캐릭터라고 한다면 여러 가지를 해보고 싶은데요. 그중에서도 저는 멋있는 여전사를 해보고 싶습니다. 음 여전사가 되어 가지고 어 그 께임 속이지만 어 정의로운 정의로운 그런 전사로서 어 그 께임 속에서 어 정의를 위해서 어 싸울 수 있는 그런 멋있고 예쁜 그런 캐릭터를 한 번 수행해 보고 싶습니다. 음 저의 목소리로도 목소리로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면서 제일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 부분은 어떤 방법으로 대처할 생각이신가요 [/INST] 공동 작업이 가장 어려울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왜냐하면은 어 서로 의견 조율이 돼야 하고 커뮤니케이션이 잘돼야 하는데 그것이 정말로 잘 이루어지기가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서로 잘 경청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고 최선의 어 방법에 최선의 방법을 도달할 수 있도록 서로 의견 조율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특별하게 가고 싶은 회사가 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본인에게는 특정 도메인이 중요한지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한지 주로 어떤 점들을 중점적으로 바라보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회사의 분위기가 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 쫌 따뜻하고 가족적인 분위기 예 그래서 서로 너무 개인적인 그런 업무만 하는 분위기보다는 서로 으쌰으쌰하고 음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고 그리고 제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을 또 도와줄 수 있는 그런 좋은 분위기 속에서 일을 하는 게 에 제 소원입니다. 아 제 희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 회사의 분위기가 어 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개인적으로 공부를 어떻게 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이때 강의나 책을 활용한 공부를 말씀해 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INST] 저는 도서관에서 어 필요한 자료를 찾아서 어 보는 것도 있구요. 그리고 요즘에는 유튜브를 좀 많이 이용합니다. 그래서 인터넷 강의도 필요한 게 있다고 한다면은 듣기는 하는데요. 요즘 유튜브에서 여러 가지 정보를 접할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좋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어떤 분야에 대해서 좀 알고 싶거나 음 공부를 하고 싶다고 한다면은 저는 먼저 유튜브를 통해서 일단은 기본적인 거를 좀 파악을 하고 공유를 하는 편입니다. </s>
<s>[INST] 입사를 한 후에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이 일에 대한 분배를 어떻게 하실 것 같은지 궁금한데요 기준이 어떻고 왜 그렇게 나눠서 할 것 같은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일단은 저는 쉬운 일을 먼저 빨리 해 놓는 게 좀 편한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쉬운 일을 빨리빨리 해결을 하고 그다음에 이제 어려운 일 중에서도 음 어떤 게 가장 어려운지 그래서 또 어려운 일 중에서는 가장 어려운 것부터 차례대로 또 해결해 나가는 게 저는 개인적으로 쫌더 어 업무 능률도 오르고 쫌 편하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가장 어려운 일부터 차근차근 풀어 나갈려고 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지금껏 살아오시면서 완전히 새로운 환경에서 전혀 몰랐던 일을 맡아서 해보신 경험이 있으시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소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INST] 어 저는 호기심도 있었지만 어 꼭 한 번 어 해보고 싶고 배우고 싶었던 일이었습니다. 부동산 관련해서 일을 해보고 싶어서 경험을 해 본 적이 있는데요. 물론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고 정말 거의 부동산 관련해서 문외였는데 어 맡아 가지고 이런 어 분양 업무도 해봤고 그리고 임대 업무도 해봤는데요. 이 일을 하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부동산 관련해 가지고 지식도 쌓게 되고 그 눈도 뜨게 되고 하니까 제가 살면서도 어 이렇게 적용해 볼 수 있는 그런 기회도 되고 굉장히 좋았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디자인을 할 때 레퍼런스를 주로 어디서 찾으시나요 왜 그곳에서 주로 찾는지도 함께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저는 디자인을 할 때 레퍼런스를 주로 도서관이나 어플에서 찾는 편입니다. 어플에서 이용하는 부분은 핀 테스트라는 어플인데 핀 테스트라는 어플은 내가 찾고자 하는 디자인의 종류를 카테고리별로 잘 구분해 주기도 하고 연관된 디자이너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잘 도와주는 어플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디자인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장점을 고려하여 핀테스트 어플을 많이 이용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도서관에 가서 여러 가지 디자인 북도 참고하는 편이고 주로 인터넷을 통해서도 많은 참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는 미술학원 원장님이 계시는데 그 분과도 디자인을 할 때 많이 의논하는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 본인께서는 스터디를 따로 하고 있는 것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면 어떠한 공부를 어 왜 하고 계신지 그 스터디 내용과 함께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저는 대학 때 중국어 전공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졸업 이후에 그 길이 아닌 다른 직무를 맡아서 취직을 하다 보니 전공했던 중국어를 많이 잊어버려서 추후에 도움이 될까 하여 전공을 살려보고 싶은 마음에 중국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중국어 공부를 하게 되면 여러 가지 다양한 직무를 더 경험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외국어를 공부하는 것은 제가 어렸을 때부터 아주 좋아했던 부분 얘기도 합니다. 전공을 했는데 대화를 하지 못하는 그리고 통역을 하지 못하는 부끄러움을 당하고 싶지 않고 추후 직장 직무에도 도움이 될까 하여 계속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생긴다면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상황을 가정해보고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만약 같은 직장 내에서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직무를 함께 협력해서 수행할 때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최대한 갈등 상황을 빨리 해결하는 것이 직장에도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도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갈등 상황이 생기면 서로 불편한 마음에 직무 성과도 나오지 않기 때문에 따로 만남을 가지고 갈등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원인을 찾아 분석해서 그 부분을 해결하고 앞으로의 직무를 수행하는데 있어서도 또 한 번 같은 문제로 갈등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서로 간에 주의와 노력이 필요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입사 후 근무를 하면서 정작 지원한 분야가 지원자님과 잘 맞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 [/INST] 입사 이후에 근무를 하면서 제가 지원한 분야가 저와 맞지 않다는 사실을 제가 깨닫게 된다면 일단은 그 일이 적응이 될 때까지는 최대한 노력을 해 볼 것 같습니다. 지원한 분야가 저와 맞지 않다고 느끼는 것은 그 분야가 처음이라 낯설어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일이든 적응하는 기간이 필요하고 저 또한 그 분야에 어느 정도의 기간이 걸리든 적응하는 기간을 가진 후에 그때도 나와 이 업무가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면 저와 맞는 업무를 직장 내에서 다시 찾아볼 것 같고 직장 내에 그런 업무가 없다면 이직도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s>
<s>[INST] 이제까지 속해 있었던 조직이나 단체에서 본인이 주로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이었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이나 단체 안에서 저는 주로 가르치거나 보조해주는 역할을 많이 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성격이 급한 편이어서 무슨 일이든 빠르게 일처리 되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어떻게 하면 될지 방법이 보이는데 사람들이 길을 찾지 못하고 있을 때에는 주도적으로 그 일을 이끌어 가기도 합니다. 저는 무슨 일이든 일이 빨리 해결이 되고 과제를 빨리 끝내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먼저 해야 할 과제를 빨리 끝내 놓고 그다음 일들을 해 나가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단체 속에서 저는 주도적으로 일을 이끌고 가르쳐 주는 역할을 했었습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을 그만두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그리고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두시지 않을까요 [/INST] 이 전 직장에서 제가 했던 업무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긍정적으로 잘 가르칠 수 있어야 하는데 다양한 성향의 아이들이 있다 보니 또한 단체로 아이들이 모여 있을 때에는 나이가 어리다 보니 초등학생 같은 경우에 너무나 많이 떠들고 가르치는 것이 쉽지 않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현 직장에 지원한 이유도 가르치는 일이 아니고 혼자서 업무를 하거나 다 같이 업무를 협조해서 하는 부분에 대해서 더 자신 있게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잘 적응해 볼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만에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여러 가지가 있는데 먼저는 잠을 자고 일어나면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 해소가 되는 느낌입니다. 두 번째로는 피아노를 치는 것입니다. 마음이 복잡할 때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제가 좋아하는 곡들을 연주하게 되면 기분이 전환되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방법으로는 지인들을 만나서 다양한 주제로 수다를 떠는 것입니다. 그 만남 가운데 제가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많이 해소됨을 느낍니다. 그리고 지인들과 함께 해소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해 보아 보게 되어 좋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지금껏 인생을 살아오시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으시다면 그것이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한 가지만 골라서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듣자마자 예전에 아버지와 있었던 사건이 하나 떠오릅니다. 예전에 제가 어떤 일을 하고자 했는데 그 일이 아버지와는 뜻이 맞지 않았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는 일은 아니었습니다. 단지 아버지의 가치관과 맞지 않아서 아버지께서는 식사를 거를 정도로 그 일을 반대를 하셨는데 저는 너무나 그 일이 하고 싶어서 일주일 동안 친구 집에서 지낸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아버지께서 제가 없는 동안 일주일 동안 식사를 끊으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때 몸이 많이 상하셨는데 지금 생각해도 너무나 후회되는 일인 거 같습니다. </s>
<s>[INST] 저희 업무의 특성상 야근이나 잔업이 굉장히 많아지는 경우도 있는데요 지원자님께서는 이렇게 업무가 많아져도 괜찮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업무의 특성상 야근이나 잔업 외근이 많아질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저는 업무를 할 때 집중과 몰입을 아주 잘하는 편입니다. 제가 그 업무를 능숙하게 하고 좋아하게 되면 저는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그 업무에 아주 많이 집중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업무가 저와 맞다면 야근이나 잔업이 생각보다 힘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의 업무가 주어지면 일을 빨리 끝내는 경향이 있어서 아마 크게 야근이나 잔업이 많을 것 같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런 일이 많다 하여도 잘 적응해 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잔업이나 외근도 괜찮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직무 지식과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에서 어떤 것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그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저는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모두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이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역량인 것 같습니다. 지식은 공부하면 얼마든지 채울 수 있는 부분이고 태도도 특별하게 사회적인 부분에 직장 생활하는 부분에 타인과 문제될 만한 것이 없다면 어느 정도는 이해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역량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고 타고나는 부분도 많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의 성향이 역량과도 직결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일을 할 때 빠르게 처리할 수 있고 또한 얼마나 수준 높은 성과를 거두느냐는 지식과 태도보다는 그 사람에 직무에 대한 역량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가장 좋아하는 디자이너와 가장 좋아하는 제품이 있다면 그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제가 좋아하는 유명한 디자이너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분은 지춘희 선생님입니다. 그분은 지금 칠십 세의 나이로 아직도 멋지게 디자이너로서 잘 나가시는 분이신데요. 그분은 이천 이십 년에 명예 디자이너 상도 수상하셨습니다. 워낙 뛰어난 센스 감각과 디자인 감각이 오래전부터 주목받고 인정받았던 분입니다. 그러다 보니 유명 연예인들과도 많은 친분이 있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분의 디자인이 제가 좋아하는 디자인과 아주 닮아서 그분의 디자인을 많이 공부하고 그분의 센스를 따라서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분의 디자인이 가장 마음에 들기 때문에 저는 그분이 가장 좋습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지원자님만의 스킬이 있다면 한번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직접 한번 보여주셔도 좋습니다 [/INST]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저만에 스킬을 말씀드리면 물론 다른 사람들도 다 할 수 있는 부분일 것 같은데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경청하는 것이고 하나는 리액션입니다. 첫 번째로 경청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들어주고 상대방이 하고 싶은 말을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하는 대화인데 그렇게 했을 때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고 상대방도 아주 만족하는 대화라는 것을 여러 번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리액션인데 저는 상대방에 말에 리액션을 아주 잘 해주는 편입니다. 이야기를 할 때 리액션을 잘 해주면 상대방도 더 흥이 나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경청과 리액션을 하는 편입니다. </s>
<s>[INST] 다른 디자이너와 면접자님의 차이점 또는 차별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최대한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다른 디자이너와 저와의 차이점이나 차별점은 제가 어떤 디자인을 하게 되면 학창 시절부터 다른 친구들로부터 독특하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디자인이다 라는 평을 많이 들었었습니다. 디자이너에 가장 큰 장점은 남들과 똑같지 않은 것을 창조해 낼 수 있을 때 그것이 디자이너에 가장 큰 장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저에 독특한 디자인과 창조성은 남들과는 다른 차이점이고 차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중에는 비슷한 디자인이 참 많습니다. 사람들은 비슷한 것 보다 더 특별한 것을 많이 찾는 추세입니다. 저와 함께 독특한 디자인을 만들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 그리고 가장 감명 깊게 본 영화는 무엇입니까 그것에 대해서 각각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INST] 제가 가장 감명 깊게 읽었던 책은 어렸을 때 읽었던 책인데 특별한 것도 없을 수 있지만 어린 나이에 읽었기 때문에 가장 기억에 남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연어라는 책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읽어봤을 법한 책인데 연어에 고향을 찾아 돌아가서 그곳에서 생을 마감하는 그 특성이 너무나 특이했고 감동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감명 깊게 본 영화는 많지만 이것 또한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영화관에서 관람했던 영화가 기억납니다. 바로 타이타닉 이었습니다. 제가 처음 보았기 때문에 감동이었는지 내용이 그랬는지 지금까지 가장 감명 깊게 본 영화입니다. </s>
<s>[INST] 본인의 장단점을 설명해 주세요 그리고 장점을 특화 시키고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점을 노력했는지 그 부분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저의 장점은 책임감 있고 일에 대한 추진력이 아주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맡은 일에 있어서 끝까지 책임지려고 노력하는 편이고 추진력이 있어서 목표가 생기면 빨리 도달하는 편입니다. 이전에 했던 직무들에 있어서도 빨리 성과를 내는 편이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도 많이 받았지만 시기와 질투도 많이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저에 단점은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 들면 한 번씩 쉽게 포기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제가 왜 저는 쉽게 포기하는지 생각해 봤는데 제가 어렵다고 그 일에 대해 느끼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아서 빨리 포기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부분은 지금도 고치려고 노력 중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시간이 남을 때 주로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하구요 그 일을 하는 이유도 함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시간이 남을 때 주로 공부를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직장에 관련된 업무도 즐기면서 하는 편입니다. 저는 항상 제가 좋아하는 일을 제 시간에 늘 하는데요. 시간이 남게 되면 놀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제가 더 발전하고 싶다는 생각에 무엇을 배우든지 하고 싶은 일을 하든지 그렇게 시간을 채우는 것 같습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친구들과 놀거나 드라마를 본다거나 잠을 잘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렇게 보내는 시간을 조금 아깝다고 생각하는 편이고 그럴 땐 의미 없는 시간을 보냈다는 생각을 하는 편입니다. 시간을 유용하게 사용하고자 시간이 남을 때에는 제가 더 발전할 수 있는 업무를 하고 그에 관련된 공부를 하는 것을 즐겨하는 편입니다. </s>
<s>[INST] 네이버 다음 구글의 검색을 비교해 보시고 각각 검색 엔진들의 차이점과 장단점에 대해서 아시는 만큼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INST] 네이버나 다음이나 구글 같은 검색창에 경우를 비교해 보자면 다음 같은 경우에는 검색창과 뉴스가 홈 화면에 함께 등장합니다. 그래서 검색을 할려고 들어갔다가 다른 여러 가지 뉴스에 정신이 팔리곤 하는데 네이버나 구글에 경우에는 간단하게 검색창만 있어서 그 검색에 관련된 내용들만 깔끔하게 보여주니 그 부분이 좋은 거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예전부터 가장 오래 사용했던 것이 다음이라서 익숙한 마음에 아직도 자주 사용하는 편인데요. 요즘에는 네이버와 구글이 깔끔한 홈 화면을 보여주기 때문에 조금씩 네이버랑 구글로 사용하는 시간이 더 늘어나고 있는 중입니다. 네이버와 구글에 장점은 검색창에 깔끔함이 있다고 생각하고 구글은 다양한 내용을 광범위하게 검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또 그와 같은 점들을 본인이 극복하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해 오셨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제가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을 생각했을 때 저는 잘 힘들다고 느낄 만한 적은 특별하게 생각나는 것이 없고 쉽게 긍정적인 생각으로 전환하는 편이라서 큰 사건에 대한 힘들었던 부분은 없었지만 전체적으로 이야기를 해 본다면 사람과의 관계를 쌓고 나서 그 관 관계를 끊어야 할 때 그때가 가장 힘들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에 어떤 지인과의 과의 어떤 식으로든 관계를 맺게 되면 그 관계를 끊을 때 너무나도 마음에 힘이 들고 너무나 어려워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친한 지인분에게 상담도 받아보았고 생각을 달리해보기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입사를 딱 했더니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다면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INST] 회사에 입사를 했을 때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다면 먼저는 어느 정도 적응하는 기간 동안 일을 해보다가 그래도 이 일이 적응이 안 되고 너무나 버겁다고 느끼게 된다면 직장에 말씀을 드려서 업무 내용을 변경하거나 직무를 다른 사람과 나누어서 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아보고 논의해 볼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그 업무를 수행할 사람은 있어야 하는데 새로 구하려면 어려울 테니 최대한 회사와 조율을 거쳐서 직무를 하는 방향으로 노력해 보고 논의해 보고 그래도 그 부분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이 이 일을 맡는 사람이 할 수 있도록 저는 이직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도 잘 버티실 수 있을까요 [/INST] 어떤 업무를 하다 보면 많은 날도 있고 적은 날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 저에게 업무량이 많아진다면 저는 우선 도전하겠습니다. 저는 타고나기를 남들보다 체력이 조금 강한 편입니다.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끈기 있게 끝까지 잘 해 나가는 편입니다. 이제껏 일을 해 본 경험으로는 어떤 과도한 업무가 주어졌을 때 쉽게 포기하는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s>
<s>[INST] 과거 직면했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지원자님은 어떤 아이디어를 제안하셨나요 또 무엇을 하셨었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INST] 앞전 회사에서 경험한 일이었습니다. 학술 세미나 장소에서 고객을 상대로 프리젠테이션 해야 할 자료들을 동료의 실수로 인해 회사에서 가져오지 못하여 아주 황당하고 힘든 일을 겪었습니다. 그때 당시 준비했던 자료들이 모두 날라가 버린 상태이기 때문에 그 현장에서는 굉장히 당황스러웠었는데요. 다행스럽게 제가 연습하고 준비한 것들로 인해서 아주 융통성 있게 그 상황을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때 생각을 하면 아직도 식은 땀이 흐를 정도로 굉장히 힘든 일이였습니다. </s>
<s>[INST]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과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형 중에 본인이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 말씀해 주시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를 아는 지인들은 보통 제가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형이라고 말씀을 합니다. 사실 협업하는 데 있어서 어느 정도 남들을 에게 잘 맞추는 팔로워형이라고도 생각하지만 제 생각에는 남을 잘 이끌어주는 리더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우선 어떤 일에 대해서 기획하거나 어떤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기획한 일이나 그 아이디어에 대해서 다른 분들에 의견을 다 종합하여 좋은 결과로 성과를 좋게 만드는 일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저는 리더형에 조금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 본인께서 가지고 계시는 상위 일 퍼센트 정도가 될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시다고 한다면 그 능력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사실 저에게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은 없습니다. 하지만 어느 누군가보다 조금 더 잘하는 게 있다면 그건 소통 능력입니다. 어떤 조직 내에서 함께 일하기 위해서 소통하는 능력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목소리로 모두 힘을 합쳐야만 저희가 원하는 큰 결과를 차지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회사에 이익을 위해 어떤 큰 성과를 내기 위해서 저는 그 소통 능력이 아주 중요하고 제가 그것에 대해서 따로 공부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저는 어느 누군가보다 조금 더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빛의 삼원소와 색의 삼원소에 대해서 어떤 점이 다른지 설명을 해주세요 [/INST] 제가 알고 있는 빛에 삼원소는 빨강 초록 파랑 이 세 가지 색깔로 모두 섞었을 때는 검은색이 됩니다. 이 삼원색을 수용할 수 있는 저의 인간에 시각을 통해 웬만한 빛을 다 지어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빛의 삼원소를 이용하여 컴퓨터 모니터나 텔레비전 등에 영상 장치를 이것을 이용해서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색에 삼원소는 어 빛에 삼원색과 다르게 분홍색 형광색 노란색 이라고 합니다. 이 색을 모두 합치면 어 하얀색이 된다고 하는데요. 이 색에 삼원소를 이용해서 보통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이 되지만 인쇄나 디자인 분야에서 많이 활용된다고 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생각하셨을 때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직업을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저는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직업을 고른다고 한다면 상담사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많은 분야 속에서 각종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스스로 그 스트레스를 관리해서 어느 정도 해소하고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그 스트레스를 관리하지 못하여 병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초등에서 배우고 있듯이 미래에 없어지는 직업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그 직업들 가운데 대부분의 것들이 에이아이로 대체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 인간의 마음을 다루고 인간의 마음을 읽어내는 상담사야말로 에이아이가 대신 해 줄 수는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그 직업이 없어지면 안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s>
<s>[INST] 지원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어떠한 방법인지 저희들에게 설명을 해 주시고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까지도 함께 답변 바랍니다 [/INST] 평소에 저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은 아니지만 제가 힘들다고 생각할 때는 오히려 바깥 활동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이럴수록 집안에서 혼자 고민하기보다는 외부적으로 격한 운동을 한다거나 여행을 계획해서 새로운 곳에 가 본다거나 저는 분위기 전환할 수 있는 것을 항상 생각해 내고 만듭니다. 그 일을 통해서 저는 제가 처한 상황에서의 스트레스를 잠깐이라도 잊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방법들을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과거에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프로젝트에서 어떤 역할을 맡으셨는지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과거에 여러 가지 예술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제가 맡았던 프로젝트는 관광에 관련된 영상을 완성하는 것이었고 그 안에서 제가 맡았던 업무는 그 영상을 기획하고 비슷한 레퍼런스 영상들을 찾은 후에 그 영상과 비슷하게 촬영을 하고 편집까지 해서 마치는 업무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처음 기획을 하는 관광 영상이기에 어떻게 하면 그 장소와 지역이 매력 있는 곳으로 볼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해 보았고 이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여행자의 입장과 내가 이걸 만드는 사람의 입장이 굉장히 다르기 때문에 내가 여행을 갈 때는 어떤 장소를 고르게 될까 나는 영상에서 어떤 컨텐츠를 보면서 여행을 하고 싶다는 결정을 하게 될까 이런 식으로 이를 관람하는 사람 시청자의 입장에서 일들을 생각해 보려고 계속해서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한 프로젝트 내에서 제가 맡았던 역할들은 그 이후에 편집이나 촬영 등이 있는데요. 기계들을 사용해서 촬영하고 편집하는 과정에서는 처음에 내가 기획했던 것과 어떤 것들이 달라졌는지 내가 그렇게 해서 주고 싶은 그 메세지는 무엇인지를 한 번 더 확인하고 검토하는 과정에서 이런 것들을 계속해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굉장한 매력이 있었던 활동이었다고 저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s>
<s>[INST] 만약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본인은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상황을 가정하고 말씀해 주세요 [/INST]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가장 좋겠지만 어쩔 수 없이 업무를 하다 보면 타 부서와도 어느 정도의 갈등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저 역시도 인지하고 있는데요. 그런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생겼다고 한다면 저는 그 갈등 상황의 크기나 갈등 상황이 어떻게 해서 발생하게 된 것인지를 먼저 파악하려고 할 것 같습니다. 만약에 이것이 좀 작은 일이고 개인적인 선에서 해결할 수 있고 해결해야 하는 범위라고 생각한다면 타 부서에 있는 관련 담당자 팀원 분과 만나서 이 업무에 대해서 개별적으로 일대일 토론 혹은 회의를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원인과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다면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이라 생각하고 가장 좋을 것이라고 여기고 있고 만약에 그 문제가 그 갈등 상황이 굉장히 크기가 크고 개별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범위의 일이라고 한다면 저는 팀들끼리의 어떤 자율적인 행위 회의를 개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팀원들끼리 이 문제가 어떻게 발생하게 되었는지를 같이 공유하고 앞으로는 그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공통적인 노력들을 할 수 있는지 서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지금 현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하는 과제에 놓여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정리하자면 작은 일은 개인적으로 큰 일은 팀들끼리 같이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하고 싶은 직무가 있으실 텐데요 만약 지원자님이 하고 싶은 직무가 아니라 다른 직무를 맡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하고 싶은 직무가 아니더라도 다른 직무를 맡게 된다고 하더라도 저에게는 정말 개의치 않을 것 같고 오히려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게 될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전에도 제가 전공하거나 학습했던 분야가 아니더라도 처음으로 진행됐던 일에 직무에 배정되었던 일이 여러 번 있는데요 이를테면 스포츠 업무에도 저는 전혀 관심이나 흥미 혹은 학습된 어떤 지식들이 없으나 스포츠 업무의 시상 파트에 연결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관련된 일을 계속해서 해 나갔을 때 그 업무가 가지고 있는 특성을 저 역시도 파악할 수 있게 되고 그 업무는 어떤 목적을 위해서 존재하는지 어떤 활동을 하는 일인지 그 활동이 이 일을 겪는 사람들 이들에게 어떤 서비스와 만족감을 제공해야 하는 것인지를 계속해서 파악 하고자 노력했고 그런 노력 끝에 업무를 잘 파악하게 되고 나서는 새로운 생활 방식 새로운 사고 방식을 하나 더 얻게 된 것만 같아 저에게 되게 좋은 경험으로 나왔던 남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업무가 아니더라도 새로운 직무를 맡게 된다고 하더라도 궁극적으로 볼 때는 저에게 노력과 학습의 시간이 조금 더 많이 될 수는 있겠지만 그것이 저의 발전과 연관되어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다른 직무를 맡게 된다고 하더라도 흔쾌히 그런 업무들을 잘 열심히 수행해 갈 자신이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대학에서 배운 본인의 전공 과목들 중 제일 기억에 남는 과목을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저는 학교에서 이 영화 비평을 하는 수업을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 수업은 타 수업들과 다르게 비대면의 형태로 진행되었고 누구나 똑같은 위치에서 각자의 의견을 이야기하는 세미나 형식의 수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래서 각자의 수업을 위해서는 수업에 나오기 위한 과제가 준비되어야 하는데요. 그 과제들은 주로 영화를 보고 그 영화에 대한 사전 정보 없이 줄거리도 모른 채로 영화를 감상한 뒤에 그 영화를 어떻게 느꼈는지 감상문 혹은 평론을 적어서 게재한 후에 모든 친구들이 어떤 평론 혹은 감상을 적었는지 확인한 후 이 사실들에 대해서 토론하는 수업이었습니다. 한 시간 정도 토론을 마치고 나면 자신이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부차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한 영화 한 이야기를 감상했다고 하더라도 각자의 감정이나 생각 어떤 지식층이 모두 달랐기 때문에 영화를 받아들이는 방식이 굉장히 다채로워서 즐거웠던 경험이 있고 마지막에는 선생님께서 그 모든 답변들과 정답과 같은 이야기 철학적인 지식을 전달해 주셨기 때문에 한 번 그 영화와 관련된 윤리적 철학적 사회학적 지식을 검토하고 학습할 수 있었다는 그 목적이나 결과도 있어서 저에게 굉장히 좋은 학습 그리고 다른 친구들의 의견을 듣는 경험으로 남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s>
<s>[INST] 혼자 일하는 것과 팀으로 일하는 것 중에서 어떤 것을 더 선호하시나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과거에는 팀으로 일하는 것을 선호했으나 지금은 혼자 일하는 것에 조금 더 익숙하고 혼자 일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팀으로 일하게 되면 어쩔 수 없이 따라오게 되는 비효율성이 반드시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팀원 모두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각자의 일정이나 스케줄 그다음에 가능한 장소 인원 등이 계속해서 달라지기 때문에 한 사람들이 모두 같은 장소에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기란 현실적으로 굉장히 어려운 경우가 많다는 것을 저가 저는 굉장히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팀 작업의 비효율성은 조금 더 떨어뜨리고 개별적으로 작업하게 된다면 내가 원하는 자유로운 시간을 운용하면서 내가 원하는 목표를 여러 개로 설정할 수도 있고 하나로 수정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계획 역시 내가 달성할 수 있는 계획으로 조금 더 빠듯하게 혹은 여유롭게 설정하고 일을 실천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에 개인 작업이 굉장히 매력 있는 작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개인 작업에도 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의 의견을 들을 수 없고 내가 할 수 있는 의견만 계속해서 내야 되기 때문에 단점이 되기도 하는데요. 그럴 때는 저는 몇몇의 동료를 끌어와서 저의 프로젝트를 보여주면서 이것이 어떤 목적과 감상을 이끌어 내는 지를 물어보고 그런 조언을 잘 받아들여서 단점을 극복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s>
<s>[INST] 본인이 그동안 살아오면서 겪었던 갈등들 중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무엇이 있습니까 한 가지만 골라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세요 [/INST] 제가 겪었던 갈등 중에서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단연코 제가 학교에서 겪었던 갈등인데요. 학교에서는 어떤 축제를 준비하기 위해서 그 무대를 굉장히 작은 사이즈 작은 크기의 무대로 준비하려고 생각을 해 왔습니다. 그러나 그 무대에서 많은 아이돌 인기가 많은 스타들이 초청이 되어서 어 수많은 관객들 우리 학교 학생이 아니더라도 굉장히 많은 관객들이 올 것으로 예측하게 되었고 이 작은 무대에서 공연하게 된다면 그 공연하는 아티스트의 안전이나 이를 관람하는 관광객 관람객들의 안전 역시 보장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회에 속해 있던 저는 이러한 안전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전적으로는 조금의 손실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를 극복하고 계속해서 안전을 제 일 가치로 생각해서 무대를 구성해야 한다고 이야기 했던 적이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한정된 예산으로 그렇게 무대를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하면서 갈등이 계속해서 격해지고 심화되었던 경험 있습니다. 그러나 더 많은 수의 학생이 학교 측에다 안전에 관한 이야기를 전달하기 시작했고 그렇게 저희의 의견이 계속해서 받아들여지기 시작하면서 처음에 생각했던 규모보다는 조금 더 큰 규모로 조금 더 안전하게 규모의 무대를 진행할 수 있었던 갈등 해결의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의 장단점을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그것들을 각각 특화 시키고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저의 장점은 굉장히 외향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인데요. 사람들과 만나는 것을 굉장히 즐겨하고 그 사람들의 의견을 듣거나 그 사람들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있게 바라보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저의 장점 외향적이라는 면모를 계속해서 특화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여러 가지 스포츠 활동이라든지 사회 모임 어떤 소모임 같은 것들을 계속해서 참가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런 모임에 있어서도 하나로 국한된 것이 아닌 여러 가지 분야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여러 가지 지식 저를 스스로 발전시킬 수 있게 만들기 위해서 저는 계속해서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저의 단점 중 하나는 이것도 장점과 연관되어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저는 계속해서 도전하는 일을 두려워하는 하지 않고 수많은 일을 한 번에 처리하려고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런 일을 처리하게 된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하나의 업무가 제대로 처리 되지 않을 때도 있는데요. 그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저는 최대한 계획을 세워서 수많은 일을 어떤 순서에 의해서 어떤 중요도에 의해서 관리해야 하는 지를 계속해서 고민하는 편이고 그 고민한 결과를 확인한 뒤에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이 모든 일을 잘 완료해 나갈 수 있을지 계속해서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렇게 저는 제 장점과 단점을 특화 극복시키고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으신 부서와 면접자님이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그 이유를 함께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이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었던 부서는 단연코 기획과 마케팅을 하는 팀인데요. 마케팅이라는 것은 저는 어떤 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일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어떤 상품을 만들고 서비스를 만들고 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그 품질을 굉장히 높여 놓는 것 역시 중요한 일 중에 하 하겠지만 이를 누구나 알지 못한다면 홍보할 수 없다면 그 좋은 시스템이나 서비스는 그대로 묻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빛을 발하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용되고 알려지기 위해서는 홍보 마케팅 팀의 일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마케팅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운영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마케팅의 업무 기획 마케팅 팀에 들어가게 된다면 어떠한 업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처음부터 끝까지를 모두 제가 관장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서 굉장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가고 싶은 이유는 제가 가진 역량과도 관련이 있는데요. 저는 이제까지 예술에 대해서 그래서 많은 학습을 해 왔고 이에 대한 전공 학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기 때문에 예술적인 면모를 활용해서 이 상품을 팔기 위한 마케팅 수단 어떤 문구들을 작성하고 이야기를 만들어 내서 브랜드로 소비자들에게 그 가치를 드높이기 위한 것들을 어떤 방안이 있을지 고민해 보고 싶고 그런 것들이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과도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s>
<s>[INST] 역사 속에서 지원자님께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 그 인물을 가장 존경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역사 속에서 제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 중 하나는 세종대왕 인데요. 세종대왕을 제가 가장 존경하는 이유 이유는 그분이 통합적인 사고를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문과 이과를 나누어서 어떤 학습의 범위를 정한다던지 교재를 나누거나 학생들의 성향을 나누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요. 그것과 관련된 유머나 지식들까지 있을 정도이니 그 상태가 굉장히 어 크고 심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종대왕은 어떤 과학적인 지식 수학적인 지식들과 인문학적인 지식들의 통찰 통합과 같은 것을 굉장히 요구하는 사람이었는데요. 한글을 창제하고 여러 가지 방식으로 언어학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도 계속해서 끊임없이 이 고민 하셨던 반면 그 외에도 측우기를 만들거나 이 사회에 농사 어떤 것들 음악을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는지 등 한 분야에만 국한된 지식이 아닌 그 지식이 여러 가지 분야에 사용될 수 있고 다양하게 분화될 수 있는 지식을 여러 가지로 추구했다는 점에서 세종대왕이 현시대가 요구하는 굉장히 통찰력 있는 인재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기 때문에 저 역시 이 시대가 요구하는 통찰력 있고 다원화된 사회에 문제 해결을 언제나 할 수 있는 인재가 되고 싶다는 마음에서 세종대왕을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꼽게 되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 해결법과 이유를 같이 얘기해 주세요 [/INST] 팀원들과의 불화 상황에서 이 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이 굉장히 여러 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그 기준을 나눠서 이 불화가 개인적인 일에서 비롯된 것인지 아니면 회사에서 하는 업무에서 비롯된 것인지를 먼저 알아보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일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일단 터놓고 그분과 대화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자리를 만들어보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그분이 저에게 어떤 불만을 가지고 있고 그 불만이 무엇으로부터 비롯된 것인지를 알아보려고 제일 먼저 노력할 것 같습니다. 이를 알게 된 뒤에는 그 원인이 무엇이고 내가 왜 그 문제에 당사자가 되었는지를 확인한 이후에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지 그것이 다시 한 번 발생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도 조금 더 미래 지향적인 고민을 할 것 같습니다. 그것이 혹여나 업무와 관련된 일이라면 조금 더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 하는데요. 그 업무 상황에 대해서 확실하게 파악하고 그분이 불만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 업무와 관련해 정확히 어떤 것인지를 먼저 파악하려고 노력을 갈 것 같습니다. 업무와 관련된 일이라면 상사 분이라든지 다른 팀원분 동료분에게 중재를 요구하게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어떤 중재를 요구했을 때 대화가 조금 더 수평적이고 편안하게 부드럽게 되어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 불화 상황을 굉장히 잘 잠재 시켜 줄 수 있는 요소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진행하도록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디자인 트렌드 중 가장 인상이 깊었던 것이 있나요 [/INST] 어 그동안 있었던 디자인 트렌드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트렌드는 어 요즘에는 코로나 일 구로 인해서 어 교육 환경이 변화가 되었는데 그것들을 공공에 디자인을 어 프로젝트를 진행을 하면서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프로젝트를 만드는 어 그런 일들을 진행을 하는 것을 보아서 제가 인상 깊게 보았습니다. 코로나 일 구가 진행이 되면서 어 어 자발적인 참여가 어 자기주도 주도적인 학습이 어 관건이 됐는데 그렇게 되면서 어 교육 격차가 더욱 더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기 교육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을 하는 학생들은 잘하는 학생들은 더 잘하게 되었고 어 못하는 학생들은 아직 못하는 현상이 어 발생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것들을 어 학생들에게 어 자신들이 어 학교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어 파악하고 설문조사를 해서 자신들이 원하는 학교의 모형을 디자인을 하고 또 자기 주도적으로 어 그것들을 수업을 수업이나 혹은 공간을 재해석해서 어 진행하는 그런 프로젝트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 어 이유는 그 학생들이 어 교육 환경에 대한 어 안 좋은 것들을 인식하고 어 고치려는 노력이 자발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것들을 인상 깊게 보았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평소 어떤 책을 읽고 계시는지가 궁금합니다 지금 읽고 계신 책이 있는지 있다면 그 책이 무엇인지 소개 한 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왜 그 책을 읽으시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제가 다시 어 습관의 힘 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어 그 책에서 나오는 내용들이 제가 아이를 키우거나 그 습관을 어 제가 안 좋은 습관을 갖고 있는 것들이나 혹은 음 또 학생들을 가르칠 때 어 그런 습관의 힘을 가진 습관의 힘에서 나오는 그런 원리들이 도움이 많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 학생이 어 예를 들어서 아이를 정리하는 습관을 들일 때 음 제가 신호를 주고 어 그 아이가 어 정리하는 것을 싫어하지만 그 행동을 반복적으로 행동을 시켜서 그것들이 몸에 배도록 하고 또 어 정리하는 노래를 틀어주면 어 그것을 정리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해서 신호를 주면 어 그 아이가 반복해서 그 행동을 하고 보상을 받을 때 성공하는 경험들과 또 보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 행동을 한다는 원리가 어 어떤 좋은 습관을 만들어 줄 때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을 해서 그 책의 원리를 적용을 다시 하기 위해서 그 책을 읽고 있습니다. 그래서 음 아이들에게 공부를 가르칠 때에도 어 제가 어떤 자극을 좋은 자극을 주어서 그 학생들에게 어 반복적으로 학습하는 그런 습관을 가르쳐주고 음 보상을 주면 그 아이들이 그것을 재미를 느끼고 어 공부하는 그런 일들을 음 많이 보았기 때문에 그것들을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다시 어 보기 위해서 그 습관의 힘을 다시 책을 읽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면 그것을 이루고 싶은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것을 이루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음 저는 어 아이를 키울 때 제가 잘 키우는 것이 정말 좋은 인생의 목표로 지금 삼고 있습니다. 지금 아이가 어린데 어 목표는 어 자기 스스로 어 자기의 일들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주도적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제가 음 어 도와주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음 아이가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또 어 공부를 자기 스스로 하고 타인의 압박에 의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음 제가 많은 다양한 기회들을 어 자신의 재능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에 어 다양한 기회들을 제공을 함으로써 그 아이가 자신이 좋아하는 일들을 찾을 수 있고 또 어 어 생각하는 것이나 모든 행동하는 것들을 자기가 어떤 판단 기준에 의해서 음 판단하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제가 옆에서 도와주는 그런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이에게 음 구체적으로 하는 그런 행동들을 많이 도와주고 좋은 습관을 들이도록 많이 어 연습을 많이 같이 하고 있고 또 어 많은 교육의 기회들을 제공을 해줘서 그 아이가 어 자신의 길을 올바로 개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런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 그것들이 제가 일을 해서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 어 한 아이의 인생을 어 가치 있게 어 세우는 가치 있게 하는 그런 일에 가치를 두고 제가 어 육아를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스킬이 있다면 저희들에게 한 번 직접 시범을 보여주시면서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어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저만의 스킬이 있다면 저는 어 공감을 해 주는 것입니다. 음 어떤 어려운 문제에 빠져있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는 어 감정적으로 많이 힘든 상태에 있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조언도 아니고 충고도 아닌 공감을 먼저 해주어서 그 사람이 충분히 그것들을 이겨낼 수 있도록 어 도와주는 그런 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 그 사람에 맞게 어 어 자신의 문제들을 어 이야기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또 그것들을 어 같이 어 공감을 해주면서 음 감정적으로 많은 정서적으로 지원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 그런 공감이 이루어지고 나서 어 해결책을 필요로 하는 시간에 그때 제가 부드럽게 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이야기하거나 제가 생각하는 것들을 이야기하면 그 사람이 쉽게 받아들이고 또 어 자신의 문제점을 그 사람이 가장 제일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들을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할 것입니다. 그래서 어 공감을 먼저 해주고 어 공감받고 사랑받는 그런 충분한 기분을 많이 느껴서 그것들을 혼자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옆에서 조력자 역할을 많이 하는 것이 제가 가지고 있는 스킬입니다. 그래서 그것들을 하기 위해서 제가 어 많이 연습을 하고 어 그러고 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열심히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럴 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열심히는 하지만 본인이 제가 원하는 대로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가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공개적으로 그 팀원을 이게 뭐라고 하는 것은 도움이 전혀 안 되고 어 그럴 때는 옆에서 잘할 수 있는 어 짝꿍을 맺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 그 사람이 음 어 공개적으로 하지 않고 어 개인적으로 그 사람을 도와주고 또 어 일을 하는데 어 늘 하는 그런 일이 손에 잘 손 잡히지 않거나 혹은 어려움이 있을 때 그 사람이 옆에서 어 개인적으로 도와주면 그 사람이 음 자존심이 상하지 않고 공개적으로 실망을 당하지 않고 어 그것들을 도와주면서 진행을 하는데 그것들이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또 어 그렇게 될 때는 전체적으로 어 중간중간 일을 하면서 어려운 점이 없는지에 대해서 어 전체적으로 나누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어 그렇게 될 때 어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어 팀 전체가 음 팀 전체가 어 성장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면서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서 팀 전체가 하나라는 그런 어 팀 파트너십이 생길 수가 있기 때문에 어 그렇게 될 때 그 사람들이 어 주위의 도움과 또 지지 속에서 그 사람들이 어 잘 해가 잘 해가 나가는 경험을 제가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개인적인 도움들을 많이 해 줍니다. </s>
<s>[INST] 만약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직접 목격한다면 그때 어떻게 행동하시겠습니까 [/INST]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직접 목격을 했다면 어 저는 그것들을 음 제가 나서서 행동하는 것이 아니고 그렇게 될 때에는 어 자기 스스로 그런 것들을 어 인정하고 느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 그런 문제가 있을 때는 다른 곳에서도 문제가 충분히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그것들을 어 다른 곳에서 어 도 어 문제가 계속 생기기 때문에 그 사람이 어 자신이 스스로 그것을 느껴서 고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것들을 이야기하면 어 회사 생활에 관계에 어려움이 생길 수가 있고 업무에 지장이 갈 수 있기 때문에 어 그것들을 진행하는 것보다 음 어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직접 이야기하는 것보다 제가 그것들을 어 지나가고 관계적인 관계를 더 깊이 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 그런데 회사에 어 정말 피 막대한 피해를 주게 된다고 판단이 되면 그것들을 다른 상사나 어 그것들을 처리할 수 있는 부서에 어 문의를 해서 도움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어 제가 직접 처리하지 않고 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그것들을 진행할 하 하는 것이 어 지혜롭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어 사람과의 관계를 유지를 하면서 어 회사에서 어 처리를 하도록 제가 어 나서서 어 간접적으로 해결을 하는 방법입니다. </s>
<s>[INST] 만약 저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을 해야 한다고 하면 어디로 진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지원자분께서 생각하는 해외의 무대와 그 이유를 함께 이야기 해 주세요 [/INST] 어 우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을 한다면 디자인의 뿌리가 있고 또 어 역사가 있는 그런 유럽과 같은 국가에 진출을 해서 어 그 예술 작품이나 디자인 작품들이 어 어떤 역사 속에서 가지는 어 그런 깊은 어 메세지를 전달해 주는 그런 어 전시회가 많이 열리고 장이 많이 열리는 그런 행사에 많이 참여를 해서 어 디자인 회사가 성장할 수 있는 그런 무대로 진출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 그곳에서 우리 나라의 어 정신과 또 그런 개념들과 관념들을 어 세계에 알리고 또 또 우리나라가 가지는 그런 고유한 전통의 것들을 음 알리는 그런 일들을 하는 것이 우리 우리 회사를 성장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많이 이루어지는 나라에서 뭐 자유롭게 우리 어 우리 나라의 전통을 디자인을 통해서 알릴 수 있는 그런 유럽에서 진출을 해서 음 그곳에서도 인정받고 또 그곳에서 어 다른 나라에 좋은 영향력을 가진 디자인 작품들도 많이 어 배우면서 음 직원들도 교육 받을 수 있는 그런 시간들이 될 수 있고 회사도 성장하고 나라도 알릴 수 있는 그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ubsets and Splits

No saved queries yet

Save your SQL queries to embed, download, and access them later. Queries will appear here once sa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