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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이제까지 진행해 본 프로젝트들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그것이 어떤 점에서 기억에 남는 것인지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자연을 지키고 보존하는 데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 자연과 관련된 자연 보존을 위한 프로젝트를 실천해서 동영상을 만든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 동영상 내용에서는 물을 보호하기 위해서 물을 아껴 쓰고 가정 폐수나 공장 폐수 축산 폐수를 정 정화하기 위한 여러 가지 제도와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을 어필한 적이 있습니다. 또한 토양을 보호하기 위해서 나무 심기 쓰레기 버리지 않기 쓰레기를 줍고 비료를 쓰지 않는 것을 강력 어필을 하였고 공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자동차 배기가스를 줄이고 나무를 많이 심고 쓰레기를 태우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자고 어필한 기억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s>
<s>[INST] 만약 타 부서와 갈등이 발생한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해결하실 생각이십니까 지원자님께서 상황을 가정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만약에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했다고 가정을 했을 때 갈등 해결을 위해서는 일단 마음의 태도를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갈등이 있는 사람에게 최대한 오픈 마인드를 가지고 그 사람을 비판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평온하고 안정감 있게 상대방과의 갈등이 잘 해결되기 위한 마인드를 일단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고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사람이라면 어떻게 할까 또 다른 타인이라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며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갈등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상대방을 먼저 이해하려는 마음을 갖는다면 그 상황에 조금 더 가까이 가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태어나서 이제까지 한 일들 가운데서 제일 후회했던 일은 무엇이었는지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네 저는 지금까지 한 일 둘 중에 가장 후회되는 것은 어렸을 때부터 건강에 대해 신경을 쓰지 못했던 것이 좀 후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일 년 일 년 저의 몸이 몸에 건강이 많이 다르다는 것이 느껴졌는데요. 어렸을 때부터 좀 더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 습관을 가졌다면 어땠을까 라는 후회가 조금 남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 건강해야 한다는 것을 너무 절실하게 깨닫고 있기 때문입니다.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렸을 때부터 좀 더 건강한 생활을 하지 못했던 것이 조금 후회가 남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본인이 현재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어려운 목표를 달성한 적이 있다면 해당 경험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INST] 제가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컴퓨터 강사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가장 인원이 안 나오는 학교에 배정을 받았었는데 저는 성과와 목표가 생기면 어떻게든 달성해야 한다는 성취감을 느끼고 싶은 욕구가 큰 성향이라서 도착하자마자 제가 열심히 노력하고 연구해서 늘 있던 수보다 이 삼십 명을 더 달성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많은 사람들이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왜냐하면 제가 너무나 수가 적은 학교에 배정이 되어서 적은 학교 수에 비해 너무나 많은 수가 왔기 때문에 그때 많은 사람들이 놀랍고 또 직급도 그로 인해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회사의 덕목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면접자님께서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회사의 덕목은 직원들의 생각에 귀를 기울여 주고 고민에 귀에 기울여 주는 회사도 너무 좋은 회사 덕목이라고 생각하고 직원들을 너무 부려먹지 않고 적당한 근무시간과 또한 개인적인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는 회사가 멋진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일만 하다가 가족과 시간을 못 보내는 분들도 많으시고 개인적인 여유를 즐기는 삶이 아닌 일만 하는 삶은 너무나 팍팍할 것 같고 일이 아닌 개인의 여가 활동을 통해서 더 에너지를 얻고 그로 인해 업무에도 성과가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직원들의 복지에 귀에 기울이는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입사를 하고 난 후에 근무를 하다가 정작 자신이 지원한 분야가 자신과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그땐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입사 후 근무를 하면서 지원한 분야가 저에게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일단은 어떻게든 다시 공부해서 그 일을 완료해 보도록 노력할 것 같고 만약 노력을 해 보았는데도 되지 않는다면 상사에게 다른 업무와 교체를 부탁드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많은 직원이 자신과 잘 맞지 않는 업무를 억지로 떠맡는 경우도 보았는데 자신이 맞는 업무들을 찾아갈 수 있도록 회사에서 일을 지원해 주는 것은 아주 멋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자 자신과 맞는 업무를 하게 되었을 때 그 일에 대한 성과율도 아주 높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과거에 직면했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아이디어를 제안했는지 또 무엇을 했었는지 그 과정을 자세히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과거에 어려운 문제를 직면했을 때 어떻게 해결했던 적은 사실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어려운 문제라고 할 것까지 없어서 사실 그에 대한 대책 또한 없는데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때 어렸을 때부터 저에게 있었던 성향을 말씀을 드리면 저는 어려움이 눈 앞에 이르면 금방 포기하는 성향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친구를 보게 되었는데 그 친구는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면 본인도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라는 마인드의 친구였습니다. 그래서 모든 어려운 문제를 직면했을 때 늘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고 저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서 본인만의 목표를 세우고 이 년에서 삼 년 동안 열심히 노력해서 자신만의 목표를 달성했던 경험이 있으신지 답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NST] 이 목표는 사무 업무와는 상관이 없는 직장 생활과는 관련이 없는 목표일 수도 있는데요. 제가 예전에 전국 규모 축구 동호회를 활동했었는데 그때 제가 처음 공을 만져본 경험이어서 아주 어색하고 많은 훈련이 필요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주전 선수에 들지 못 했습니다. 마음의 상심이 커서 그날부터 열심히 노력하고 패스 연습 킥 연습을 꾸준히 노력한 끝에 결국에는 주전 선수의 자리까지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외에도 목표를 달성했던 경험은 너무나 많지만 짧은 시간이라 다 말씀드리기 어려운 아쉬움이 남습니다. </s>
<s>[INST] 업무를 하다가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고 또한 상사에게 혼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하실 것 같은지 혹시라도 기분이 나쁠 것 같지 않은지 지원자님의 생각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일을 하다가 상사와 트러볼이 생긴다면 저는 제가 기분이 나쁘다기보다는 문제를 먼저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상사가 혼을 내면 기분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만약에 제가 정말로 잘못한 일이라면 혼나도 괜찮고 만일 억울하게 혼나는 상황이라면 그때는 조금 마음이 안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일을 함께 해야 하는 상사이고 트러블이 생기게 되었을 때 저는 함께 카페에 가거나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통해 그 문제를 그 관계를 개선하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가 동료와 갈등이 생기게 되는 건 너무나 힘든 일 같습니다. 그래서 전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합니다. </s>
<s>[INST] 시간이 남을 때는 주로 무슨 일을 하시나요 그렇다면 그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시간이 남을 때 허투로 보내는 것을 아주 싫어합니다. 만일 제가 허투로 시간을 보내게 되면 너무나 후회하고 차라리 그 시간에 책을 하나 더 읽을 걸 하고 생각하는데 그런 성향 덕분인지 저는 시간이 날 때마다 자기 계발할 수 있는 서적을 읽거나 제 능력을 더 개발하기 위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있을 때 제가 좋아하는 도서관이나 카페에 앉아서 생각이 맞는 지인과 함께 같이 공부하거나 책을 읽거나 자기 계발을 하는 그 시간이 저는 너무나도 유익하고 좋습니다. 그래서 틈만 나면 자기 계발하는 서적을 읽으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s>
<s>[INST] 다른 디자이너와 면접자님의 차이점 차별점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최대한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다른 디자이너와 다른 점이 있다면 유난히 어렸을 때부터 수많은 경험을 했던 것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디자인을 잘하고 능력 있는 사람들은 세상에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러나 경험은 해보지 않으면 그 경험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이 생각조차 못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디자인과 관련한 여러 가지 경험을 했었던 저는 어떤 업무도 잘해낼 자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경험은 저의 스승과도 같았고 앞으로 제가 헤쳐나갈 여러 가지 디자이너 업무들에 대한 도움이 충분히 됐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단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또한 이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단점이 많지만 그중에 하나를 말씀을 드린다면 저는 관찰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관찰력이 부족하고 제가 어떤 일을 맡게 된다면 그 일의 목표만을 생각하고 움직이기 때문에 주변의 것들을 그 일을 하는 동안에는 살피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제가 나아가는 목표에 집중하다 보니 다른 부분을 신경 쓸 수가 없어서 다른 사람들을 곤란하게 했던 상황이 한 번씩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 항상 한 가지에만 집중하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상황을 함께 고려하려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생각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얼마 전에 구급 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서 순직 당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지원자님께서는 해당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INST] 저는 이런 안타까운 사건을 보면 우리나라 법에 대한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됩니다. 너무나 억울한 일을 당했음에도 우리나라 법에는 심신 미약자다. 혹은 술에 많이 취해서 인사불성이었다. 그래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 라는 말로 감형을 받는 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셀 수 없이 많음을 알고 있고 이와 같은 사건의 경우에도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하는 이유는 너무나 솜방망이 처벌 같은 우리나라 법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법은 피해자를 위해 만들어야 하는데 어떨 때 보면은 가해자를 위한 법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법의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하시기에 디자인 전공자로서 비전공자와 협업을 하기 위하여 고려해야 할 부분은 어떤 점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자유롭게 이야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일단 제가 디자인 전공자로서 비전공자와 협업하기 위해서 고려해야 할 부분에 대해 생각을 해 보았을 때 일단 비전공자이기 때문에 전공자와 달리 디자인에 대해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일에 대한 이해도도 분명히 떨어질 것이고 소통에 의해서도 많이 어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극복해 내는 데 도 노력해야 할 것이고 비 전공자가 전공자로 하여금 이해가 가능한 선에서 협업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비 전공자를 이해시키기 위해서 전공자는 여러 가지 자료와 생각 그리고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많은 시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혹시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따로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분야를 공부하고 있고 왜 그걸 공부하는지 또 지금까지 그 공부를 통해서 무엇을 배웠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연기입니다. 제가 이것을 왜 공부하고 있는지 말씀을 드리지 드리자면 저는 어렸을 때부터 연기에 되게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영화나 드라마 시청을 되게 좋아했고요. 그랬지만 연기를 직접 해 본다는 것에는 큰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주저하다가 결국 영화 시청을 통해서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영화를 시청한 후에 용기를 얻어서 연기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제가 연기 공부를 하면서 정말 행복하고 이 연기를 배우면서 저 자신에 대해 알아가고 저 자신을 표현해 내는 것에 정말 행복감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연기를 배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s>
<s>[INST] 대한민국의 금융 정책 기관으로서 우리 신용 보증 기금이 호가대해야 할 업무 영역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본인의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일단 제가 생각하기에 신용보증기금이 호가 대해야 할 업무 영역에는 일단 담보 능력이 미약한 기업의 채무를 보증하여 기업의 자금 융통을 원활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신용 정보의 효율적인 관리 운용을 통해서 건전한 신용 질서를 확립함으로써 균형 있는 국민 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설립 목적을 통해서 좀 더 저희 국민들이 신용보증기금을 믿고 설립 목적을 믿고 행할 수 있도록 저희가 더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할 때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경쟁력이 있다면 설명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그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지금까지 어떤 노력을 해 왔는지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남들과는 다른 저만의 경쟁력을 말씀드리겠 겠습니다. 저는 일단 태권도 선수를 하였기 때문에 우발 상황에서 우발적으로 발생한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순발력이 남들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우발 상황에서의 이 차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제압이 가능하다는 것도 저의 경쟁력을 말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이러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 저는 여러 가지 신체적인 운동을 많이 시행했습니다. 달리기 그리고 줄넘기 복싱 등 등 저의 신체를 단련하는 것에 있어서 정말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이것이 남들과는 다른 저만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것인지 본인의 해결법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직무 수행 시 난관에 봉착했을 때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야 할지에 대해서 스스로도 많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럴 때 저는 일단 산책을 하는 게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천천히 걸으면서 주위를 막연히 바라보면 현재의 상황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사건을 냉철하게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되고 마음이 평온해지는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관련 자료를 책과 인터넷을 통해 찾아보고 조사한 조사한다면 난관에 봉착했을 때 좀 더 여유롭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관련 자료를 찾다 보면 뜻밖에 실마리가 보이거나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에는 이해의 폭과 깊이가 커지게 되기 때문에 가장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주변의 전문가를 찾아서 상담을 요구하고 조언을 구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보다 경험이 많고 능력이 출중한 사람은 이 세상에 많기 때문에 주변의 도움을 요청한다면 난관에 봉착했을 때 좋은 해결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이 직무에 지원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또한 왜 본인이 해당 직무에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하시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일단 제가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는 저는 예술에 대해 관심이 많고 예술에 대해 더 공부하고 예술을 하는 삶을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에 왜 적합한 인재인지 말씀드리자면 일단 저는 어렸을 때부터 예술과 가까운 삶을 살았습니다. 그림 노래 춤 그리고 연기까지 예술과 관련된 것을 어렸을 때부터 계속해서 연습하고 성실하게 저의 성장을 위해서 노력한 기억이 있기 때문에 이것은 제가 왜 적합한 인재인지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저는 성격이 되게 밝고 친화력이 좋습니다. 그리고 미묘하고 섬세한 감각과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가 적합한 인재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업무를 하다 분쟁이 발생한 때를 대비한 본인만의 대처 방법이 있을까요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의 업무시 분쟁 발생했을 때 저만의 대처법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업무시 분쟁이 발생했을 때 일단 직접 부딪치는 것이 저만의 대처법입니다. 왜냐하면 삶은 실전이고 이것을 누군가 대신해 주게 된다면 저의 경력이 물거품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당사자를 통하지 않으면 와전되는 수많은 이야기들도 진실이 되어 버릴 수 있고 상대와 이야기 해보지 않았을 때 명확한 판단을 내리지 못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저는 직접 부딪치는 것이 업무시 분쟁이 발생했을 때 가장 좋은 해결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왜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지원하게 되었는지가 궁금합니다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와 지원 동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제가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일단 예술을 업으로 하고 예술에 종사하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예술에 관심이 있었고 예술을 종사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노래 무용 그리고 여기까지 제가 관심 있는 분야에서 조금 더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했었는데요. 또한 예술도 좋지만 디자인에도 관심이 생겨서 그 디자인이라는 것에 대해서 더 배워보고 싶어서 지원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최근에 접하신 가장 기억에 남는 디자인 사례가 있다면 무엇인지 설명 가능하십니까 [/INST] 네 저는 이번에 부산에서 열린 해비타트 원이라는 전시회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거기서 기억남는 기억에 남는 디자인 사례가 있어서 설명해 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작품들이 직관적이고 일반 관람객 시선에서 봤을 때 너무 아름답고 예뻤던 게 마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종류석 같은 게 매달려 있는 듯한 나무 트리원은 십 미터에 이르면서 건물 일 층부터 삼 층까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작품 내부에 저장한 탄소를 활용해서 전체 구조가 호흡한다고 해서 그게 너무나 인상적이고 강렬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에어오브 블룸이라는 작품이 윗부분이 움직이고 있었는데 낮 동안에 태양을 따라 움직이고 작동에 필요한 에 에너지를 태양 전지 패널을 통해서 축적한다는 사실이 되게 너무 인상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은 무엇인가요 한 가지를 골라서 자세하게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네 일단 제가 인생을 살면서 후회되는 일 한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남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며 살아온 것이 가장 큰 후회가 됩니다. 사실 남의 시선만 의식하지 않았어도 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제가 어떤 것을 할 때 행복한지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해보는 시간이 더 빨라졌을 텐데 너무나 많은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왔기에 저의 꿈과 꿈에서 좀 멀어지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정작 저라는 삶의 주체가 있는데 제가 아닌 타인이 저의 삶의 주체였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 점이 가장 후회스러운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는 무엇인가요 각각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직장 생활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가 있다면 급여 동료 회사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급여는 제가 일한 만큼 보상을 받는 것이기 때문에 동기부여에 관한 것으로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는 부분 부분입니다. 그리고 동료는 상하 선후배와 제 동료가 원만하게 일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회사의 전반적인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편안한고 위 아래 선배들의 관계가 좋은 그런 회사의 분위기라면 제가 일하는데 최선의 능률과 성심껏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디자인의 직무 수행에 있어서 재능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 중요도를 생각했을 때 지원자님께서는 재능 있는 디자이너라고 생각하시나요 [/INST] 다른 분야는 어떤 노력이나 어 그런 것으로 어느 정도 어 올라갈 수 있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예술의 분야는 노력은 당연한 거고 재능이 있어야지만 가능하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래서 저 역시 재능이 있는 디자이너라고 생각을 하고요. 어 특히나 이제 디자인 직무 수행을 함에 있어서 디자이너를 뽑아서 디자인을 한다는 이야기 자체가 어떤 예술적인 아름다움 기능적인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예술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지 않고서 굳이 비싼 디자이너를 채용할 필요가 없는 거죠. 어 그렇기 때문에 어 디자인 직무 수행의 어떤 디자인적인 재능은 어 반드시 필수 요소이고 또 그런 것을 기대한다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s>
<s>[INST] 혹시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가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그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시겠어요 [/INST] 예 저는 순수 미술을 공부했지만 어 부 전공으로 건축 디자인을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건축 디자인을 어 설계만 좀 몇 번 해봤는데요. 저는 학교를 좀 디자인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학교는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곳인데 어 지금 어떤 그 공간에 보면 어 굉장히 규격화 되어 있고 어 어떤 관리의 효율에 맞춰져 있다 보니 어떨 때는 조금 감옥 수감소 같다 라는 느낌을 많이 갖습니다. 한참 꿈을 키우고 창의적인 생각을 할 아이들의 공간이 어 수감자가 들어가 있는 감옥과 같다는 거는 좀 아 매우 슬픈 일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어떤 꿈을 키울 수 있고 창의적 사고를 할 수 있고 어떤 선입견이 생기지 않게 공간을 좀 바꿔주고 싶은 마음이 좀 큽니다. 그래서 저는 학교를 좀 새롭게 디자인해 보고 싶은 그런 꿈이 있습니다. </s>
<s>[INST] 살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봤을 텐데요 그중에 가장 어려웠던 경험을 한 가지만 꼽자면 어떤 경험을 말씀하실 건가요 [/INST] 예 다양한 업무를 하면서 다양한 연령대 분들과 소통을 해 봤습니다. 어 노부부와도 에 좀 이야기를 해봤구요. 어 중년 부부의 어떤 디자인을 좀 설명하는 그런 회의도 했었고 뭐 여러 가지를 했었는데요. 그중에 가장 좀 기억에 남고 어려웠던 것은 어 의사소통이 조금 어려운 친구와의 어 그림 커뮤니케이션이었습니다. 어 그 친구는 말하는 걸 좀 힘들어 해서요. 어 그림으로 좀 서로 의사 소통을 했는데요. 그림을 서로 주고받으면서 원하는 디자인을 좀 표현하고 수정 보완했던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굉장히 창의롭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많이 갖고 있는 친구였어요. 그래서 기억에 많이 남고 이렇게 말로 하는 것보다 그림으로 하다 보면 시간은 조금 더 걸렸지만 어 뭔가 조금 어 이미지화 되다 보니까 어 그 결과물도 굉장히 잘 나왔던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의 성격상 장점과 단점에 대해 각각 말씀해 주세요 이때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말씀해 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INST] 일단 저의 단점은 조금 성격에 급하다 입니다. 어 조금 빨리빨리 하려는 습성이 있구요. 왜 그렇게 생겼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근데 조금 뭐든지 좀 빨리빨리 음식을 시킬 때도 주문을 할 때도 어떤 의사 결정을 할 때도 어우 그 정도 생각하면 되지 않았어 빨리 결정해 줘 이런 말을 좀 자주 하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면 저의 단점은 조금 빨리 서두르는 것 예 그러다 보면 가끔 실수도 하게 되거든요. 그게 저의 단점인 것 같구요. 어 저의 장점은 조금 어 그 성격과 반대로 좀 친절한 말투 예 아 조금 상냥한 그런 기분 좋은 어 이미지 때문에 처음 만난 사람에게 첫인상이 굉장히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거든요. 어 회의가 잦은 저희 업무 성격상 어 그런 첫인상에 좋은 이미지는 업무에 많이 플러스가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게 바로 저의 장점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디자이너로서 디자인을 함에 있어서 지원자님께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요소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INST] 디자이너로서 언제나 새로운 인식과 새로운 마인드로 모든 상황들을 임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모든 상황들을 허용할 수 있어야 다채롭게 디자인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려워하지 않고 망설이지 않고 계속해서 포용하면서 도전하는 것이 진정한 디자이너로서의 자질인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새로운 것에 계속해서 시도하고 실패를 연연하지 않는 그런 것들이 디자이너로서의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을 합니다. 디자인을 함에 있어 시작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동의화하는 모든 요소들을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야 디자인 역시 완성도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직접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그 프로그램을 어느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INST] 저는 이러스트레이터와 포토샵은 가장 용이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일러스트의 거의 모든 툴은 다룰 줄 알며 응용 바레이션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습니다. 포토샵의 경우도 투디 작업이지만은 거의 실사에 가깝게 표현이 가능하며 색감도 다양하게 표현이 가능합니다. 일러스트 작업은 쉽지만 어려운 툴도 굉장히 많습니다. 포토샵 역시 난이도가 어렵지는 않지만 다양한 응용 툴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프로그램을 다루는 수준으로 말을 하자면 툴 자체의 난이도는 많이 어렵진 않습니다. 그러나 가장 기본적인 프로그램이면서 가장 어려운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원래 모든 기본기가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디자인 하는데 있어서의 이 두 프로그램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할 수 있다면 어떤 것을 공부하고 싶으신가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사내 스터디를 해본 경험이 자주 있습니다. 제가 해본 스터디들은 주로 창의적인 작업을 위주로 하는 방법에 대한 스터디 스터디들이었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허물 없이 대화하면서 의견을 주고 받고 또 공부하면서 디자인에 대한 영감을 많이 얻었고 리플러시 되는 느낌도 많이 받았습니다. 너무 딱딱한 틀에 박힌 스터디보다는 새로운 분야라든지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쳤다든지 하는 여러 분야로의 도전에 관한 스터디를 해보고 싶습니다. 다양성을 존중 받으면서 자유롭게 여러 사람과 나누고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저는 직장에서 스터디 활동을 하면서 내향적이었던 성격이 굉장히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내가 어렵고 힘든 부분들은 스터디 활동을 해 나가면서 도움을 주고 받는 것들이 저에게는 그야말로 좋은 영향이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팀 동료들과 갈등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만약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또 만약 상사가 혼을 낸다면 기분이 나쁘시지는 않을까요 [/INST] 트러블은 생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천차 만별의 다양성을 가진 사람들의 집단에서 조용하기 만한 것은 오히려 더 이상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마인드컨트롤 하는 연습은 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동시에 포용하는 배포도 키워야 할 것 같습니다. 다들 잘하려 하다 보니 언성도 높아질 것이고 또 잘하려 하다 보니 오해도 생길 것입니다. 그때마다 괴물이 될 수는 없으니 같이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마냥 부딪치다 보면 서로 감정 쓰레기 통이 될 수 있으니 참고 돌아서거나 한 발짝 물러가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트러블 속에 결국엔 상사에게 꾸지람을 듣게 됩니다. 꾸지람을 듣데 좀 덜 기분 나쁘게 들을 수 있도록 제 스스로가 마음은 조절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현대인은 평균적으로 하루에 세 번 거짓말을 하면서 산다고 합니다 본인이 해 본 거짓말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무엇이었나요 [/INST] 저는 하루에 거짓말을 세 번 이상은 하는 것 같습니다. 살아오면서 손에 꼽을 만한 거짓말을 생각해 보자면 어릴 적에 연예인 콘서트를 가고 싶어서 엄마에게 했던 거짓말입니다. 결국엔 출발도 하기 전에 들통나 버렸지만 이렇게 뚜렷이 기억이 나는 걸 보면 인생에서 가장 통 큰 거짓이었던 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거짓말 자체가 나쁘다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에게서 관심을 받고 싶다거나 아픈 사실을 숨겨야 한다거나 할 때도 거짓말은 하니까 어른이 되면서 내 어릴 적 어리석었던 거짓말들이 하나하나 떠오르기도 합니다. 거짓말을 하지 않을 수는 없지만 서로 조금 더 진실해지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 스스로 생각하셨을 때 숫자와 창의 중 어느 것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숫자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디자인을 전공했지만 디자인은 후천적으로 완성된 능력인 것 같습니다. 누구보다 계산적이며 배타적이고 획일화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성격에 제가 디자인을 한다는 것이 자체가 이질적일 수는 있겠지만 그래서 더 완성도 있고 단단한 디자인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특히 숫자에 굉장히 집착이 있습니다. 그래서 집안 곳곳에 시계가 많고 핸드폰 메모장에는 해야 할 것들이 숫자로 순서대로 적혀 내려가 있습니다. 숫자를 봐야 안정이 되고 안정이 되면서 디자인은 더 집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숫자는 팔입니다. 형태도 너무 귀엽고 모양도 유합니다. 팔처럼 유연하면서 선한 디자인을 저는 하고 싶습니다. </s>
<s>[INST] 지금부터 삼 년 뒤까지 삼 년 내에 주요 성장 계획이나 목표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디자인 전공자로서 산업 디자인 전반에 걸친 지식과 자료들을 맡아 오고 세대를 아우르는 디자인을 하고 싶습니다. 현재 시점에서의 트렌드를 보면 장르와 세대 모든 것들이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디자인도 더 포괄적이면서 융합적입니다. 그래서 더 다양하고 더 새롭습니다. 삼 년 뒤 저의 모습을 그려보자면 저는 디자인 강의를 하고 싶습니다. 국내뿐 아니라 세계로 나가서 여러 가지 강연들을 듣고 저도 해보고 싶습니다. 여기저기를 다니면서 더 수집하고 분석하면서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장르를 발견하고 싶습니다. 그러면서 케이 디자인에 대한 인지도도 높히고 싶습니다. </s>
<s>[INST]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나요 특정 도메인이 중요한지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한지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보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를 정한다는 것이 좀 어렵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세계의 내노라 할 정도의 기업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디든 저를 필요로 하고 함께 일해 보고 싶어 한다면 어디든지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회사의 분위기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이 의견은 저와 같은 생각에 지원자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가 아무리 크더라도 분위기가 받쳐주지 않는다면 업무의 효율성이 굉장히 많이 떨어질 것 같습니다. 분위기라는 것은 일하는 데 있어서 모든 것과 연관돼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혼자 일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는 것이니까 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 되겠지만 분위기가 태도가 되는 회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생각이 아닌 지원자님의 다른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단점을 모두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주변에서 말하는 저의 장점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친근하다. 그리고 두 번째로 잘 지킨다. 장점 두 가지가 굉장히 상반돼 보이지만 어둠 속에 강함이 있는 것 같다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 두루 두루 잘 어울리고 싫어하는 사람도 없고 항상 중간인 것 같은 성격이라 좋다고 등 얘기합니다. 하지만 또 다른 측면에서 공과사를 확실히 구별할 줄 알고 선을 잘 지킨다고 얘기합니다. 다른 것이 함께 공존하는 성격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점은 많지만 한 가지만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휘둘리고 나서 나중에 정리가 되는 그런 스타일이라 처음엔 줏대가 없다고들 얘기합니다. 저는 장점과 단점을 잘 아우를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지금부터 삼 년 뒤까지 삼 년 내 주요 성장 계획이나 목표가 있으신가요 해당 목표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삼 년 내의 목표가 있다면 제가 일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해 많이 알아가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지금 당장은 대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전부이기 때문에 실무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합니다. 따라서 삼 년 내에 저의 목표는 그 실무에 대해서 더 정확히 더 깊게 많은 부분을 알아감으로써 제 자신을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거기에는 자격증 따기 인턴 생활 하기 등 다양한 경험들이 바탕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가 있으신가요 만약에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회사에 들어가게 된다면 저는 마케팅 업무를 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창의성이 있고 호기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저의 성격을 바탕으로 여러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제품을 조금 더 다른 사람에게 좋게 보일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강구할 수 있는 마케팅 업무를 해 보고 싶습니다. 저희 아이디어를 통해 그 제품이 조금 더 사람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사용하게 된다면 되 많은 부분에서 뿌듯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어 저희 일의 특성상 야근이나 잔업 또는 외근이 많아질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괜찮으시겠습니까 답변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괜찮습니다. 야근이나 잔업 외근이 많아진다면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한 부분은 주말에 운동을 함으로써 체력계나 건강을 보충할 수 있기 때문에 별 다른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야근이나 잔업 외근을 함으로써 제가 하고 있는 업무에 대한 대해 더 잘 알아갈 수 있고 더 많이 경험해 봄으로써 제 자신의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따라서 오히려 야근이나 잔업 외근 같은 경우는 저에게 더 반가운 소식입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기 위해서 지원자분 본인만이 가지고 있는 스킬이 있으시다면 한번 소개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직접 저희에게 보여주셔도 좋겠습니다 [/INST] 저는 상대방과 대화를 할 때 항상 먼저 상대방의 말을 듣고 상대방이 가장 마지막에 얘기하는 부분을 기억해 두었다가 그 부분에 대해서 한 번 더 물어본 뒤 저의 의견을 얘기하는 편입니다. 이러한 저의 스킬은 다른 사람이 제가 그 사람의 말을 귀 기울여 듣고 있다고 생각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만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입사를 해서 업무를 하다 보면 업무 중에 예정에 없던 일이 생길 때가 많이 있습니다 만약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대처를 하시겠습니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만약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기게 된다면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업무와 새롭게 생긴 업무 중 가장 중요한 일부터 먼저 처리할 것입니다. 이미 이전에 하고 있던 업무라도 업무가 있더라도 새롭게 생긴 업무가 중요도가 더 높고 마감 기한이 긴급 할 시에는 그 일을 먼저 처리해야 회사의 일이 순서대로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업무의 중요도를 먼저 파악 한 뒤 순위를 매기고 순서대로 진행할 것입니다. </s>
<s>[INST] 만약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상황을 가정하고 구체적으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회계 부서 이고 타 부서가 제조 부서라고 상황을 가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부서에서는 예산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제조업에서 요구하는 기계를 구입할 수 없습니다. 반면 제조업 제조 부서에서는 이 기계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면 저는 먼저 제조 부서 담당자와 왜 이 기계가 필요한지 이 기계를 대체할 수 있는 상품이 있는지 대체가 불가능하다면 어떤 부분인지 꼼꼼하게 따져본 후 제조 부서의 뜻대로 기계 제조 부서의 의견처럼 대체 품이 없거나 기계를 반드시 구입을 해야 한다고 판단이 되면 다른 부서에서 예산을 줄여 제조 부서의 요구를 들어줄 것입니다. 만약 제조 부서의 요구와 달리 기계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될 시에는 저희 측 입장을 논리 정연하게 설득 논리 전형하게 말하여 설득할 것입니다. </s>
<s>[INST] 일을 할 때 주로 영감을 어디서 받으시나요 최근 영감을 받은 예시 한 가지만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방송이나 인터넷 등 미디어를 통해서 영상물을 보는 것에서 영감을 찾는 편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영화 보기를 좋아하는데요. 영화를 보다 보면 지금 시대에 가장 인기 있는 것 사람들이 선호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최근에 받은 영감으로는 스파이더맨이라는 영화 시리즈를 볼 때였는데요. 다 아시겠지만 스파이더맨이 거미줄을 쏘면서 날아다니는 장면을 보면서 저렇게 생동감 있는 장면을 반영해서 디자인에 반영해 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것뿐만 아니라 항상 영화를 보면서 많은 영감을 캐치하는 편입니다. </s>
<s>[INST] 만약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뭐라고 말씀을 해 주실 건가요 또한 왜 그렇게 말씀하실 건지 답변해 주세요 [/INST] 저는 이쪽 일이 좁기 때문에 이직한다 라고 하는 사람에게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고 권하는 편입니다. 대부분 짧게 일하거나 본인의 실력을 믿지 못해서 또는 기회가 없어서 인정받지 못했다 라고 생각해서 그만두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더 기다려보고 인내를 갖고 때를 기다려라 하면서 말리는 편입니다. 이쪽 일이 생각보다 성과가 쉽게 나지 않아서 지칠 때가 있는 건 알아요. 하지만 이것도 한 예술 분야인데 그렇게 금방 금방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지 않나요. 그래서 다들 갖고 있는 개성이 있으니까 언젠가는 좋은 때가 올 것이다 라고 이직을 말리는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이 분야의 지원을 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여러 가지 노력들을 해 오셨을 텐데요 관련된 노력들 가운데 생각나는 것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우선은 경험을 많이 쌓아야겠다 라고 생각해서 벽화 그리기에 이에 동참하였었어요. 경기도 안성시 인수동이었는데요. 거기에는 그 마을의 벽을 벽화로 꾸며서 관광객들을 모집 모으겠다 라는 취지가 있었어요. 그래서 한 이십 명이 참석하는 의견인데요. 한 달 정도 거기서 땀 흘리며 벽화를 그렸었지요. 그리고 제가 지원할 수 있는 각종 공모전에는 전부 지원을 했었어요. 뭐 이것은 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하는 일이 있지만 제가 제출한 서류에 있듯이 그런 공모전에서 입선한 내용들이 있지요. 그것으로 이제 실력을 평가받을 수 있다 생각해서 열심히 공모전에 제출하다 보니 쌓여있는 작품도 꽤 됐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을 말씀해 주시고 그 인물을 가장 존경하는 이유에 대해서까지도 함께 답변 바랍니다 [/INST]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어도 괜찮은 거지요. 저는 헬렌 켈러를 가장 존경합니다. 어릴 때 위인전을 읽을 때부터 아주 감명받았었어요. 어떻게 중복 장애를 가지고도 저렇게 훌륭하게 사회 운동가가 될 수 있을까. 정말 존경심에 휩싸여였던 적이 있었어요. 장애는 불편하다 그러나 불행하지는 않다 라고 말했던 그 사람의 그 멘탈과 그 영향력은 엄청 크다고 생각합니다. 헬렌 켈러를 생각하면 장애가 있는 사람도 저렇게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며 좋은 영향을 끼치며 살 수 있는데 몸이 건강하고 장애가 없는 내가 못할 것이 무엇일까 생각하면 힘이 되더라구요. 세상 여러 사람 중에서 저는 헬렌 켈러를 가장 존경합니다. </s>
<s>[INST]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이나 단체 속에서 지원자님께서는 주로 어떤 역할을 하셨나요 또 왜 그런 역할을 하셨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조금은 내성적인 성격이라 남 앞에 잘 나서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학교 다닐 때나 동아리에서도 리더가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주어진 일에는 잘 따르고 정해진 데 순응하며 쫓아가는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뒤에서 뒷정리를 하거나 도와주는 쪽의 일을 맡게 되거든요. 성격에 맞게 어떤 사람은 리더가 되고 이끌지만 또 어떤 사람은 그것을 받쳐주고 도와주어야 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후자의 일을 하는 편입니다. 즉 정해진 일에 잘 순응하고 제가 맡은 일에 불평하지 않고 주어진 데 최선을 다하는 편입니다. </s>
<s>[INST] 평소에 작업을 하시는데 어떤 디자인을 참고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렇다면 왜 그 디자인을 참고하는지 그 이유도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저는 이탈리아의 패션 브랜드를 선호합니다. 몽클레어 페레가모 핑코 이런 브랜드를 좋아하는데요. 그중에서도 특별히 페레가모가 제 취향입니다. 쉽게 질리지 않는 색상과 우아한 색감 그리고 위트 있는 디자인이 실용적이면서도 고급스럽지 않습니까. 그래서 의류를 떠나서라도 각종 소지품에 반영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들여다보고 그 연구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이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누구였는지 말씀해 주시고 그 인물을 본인이 가장 존경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답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NST] 제가 가장 존경하는 역사적 인물은 이순신 장군입니다. 왜냐하면 이순신 장군은 정말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도 정말 국민을 생각하면서 또한 정말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서 누구보다도 목숨을 걸고 진두 지휘하여서 승리하였습니다. 이처럼 정말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극복하고 어떻게든 이겨내려는 그 모습을 보면서 정말 너무나도 존경스럽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s>
<s>[INST]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지원자님만이 가진 차별성이나 장점을 어필한다면 어떤 것이 있을지 궁금한데요 지원자님께서 직접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생각했을 때에 저의 남들과 다른 차별성과 장점을 생각해 본다면 남들보다 조금 더 긴급 상황에서 침착하게 정말 상황 대처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어떤 긴급한 긴박한 상황이 왔을 때에도 어 당황하지 않고 침착함을 유지하는 성격이 저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경쟁력을 설명해 주세요 또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들을 하셨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만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끊임없이 쉬지 않고 공부를 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기 위해 도전을 했던 것 같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난 이후에도 취업을 하고 나서도 어 공부와 정말 배움에 대해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더욱더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 남들보다 더 새로운 것에 도전을 하고 또한 배우기 위해서 학교에 다시 정말 편입을 하여서 졸업을 하는 등 수많은 노력을 한 것이 저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s>
<s>[INST] 앞으로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혹시 이전 직장이나 대학에서 협업을 할 때 어려운 점이 없으셨는지 궁금합니다 [/INST] 협업을 할 때에 어 물론 정말 같은 목표와 어 같은 일을 정말 이뤄내기 위하여서 같이 일을 하지만 그 가운데에서 의견 조율이 되지 않아서 트러블이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어 그때에 정말 모두가 생각하는 정말 더 나은 결과물을 위하여서 그 의견을 조율하여서 결과적으로는 정말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를 이루어내었습니다. </s>
<s>[INST] 본인이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면 꼭 한번 가서 일해보고 싶은 나라가 있으신가요 [/INST] 제가 꼭 해외 출장을 가게 된다면 저는 미국 엘 에이에 가서 할리우드 정말 그 영화 제작하는 정말 그런 프로덕션이나 현업을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곳에 가서 배우면서 공부를 하면서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영상을 만들고 또한 예술 직종이기 때문에 예술적으로 더 감각을 얻고 또 더 정말 좋은 기술이 있는 나라 가운데에서 일을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들 중에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무엇이었습니까 지원자님께서 직접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그동안 인생에서 가장 크게 겪었던 갈등은 어 대학교 졸업 작품 제작 당시에 어 편집하는 과정에서 조원들과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정말 그 같은 영어 단편 영화를 시작하지만 정말 편집하는 분량을 통하여서 정말 서운하고 정말 조금은 어 소통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트러블이 있었는데 그 갈등을 정말 잘 풀어나가고 나가고자 대화로서 의견을 조율하였고 서로 오해가 있었음을 인지하고 사과하여서 잘 풀었습니다. </s>
<s>[INST] 만약 상사가 무관한 일을 시킨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업무와 무관하더라도 잘 수행하실 건지 아닌 아닌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키더라도 우선은 정말 상사분께서 그 시키신 일을 정말 이행을 하고 그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을 했을 때에 정말 합법적으로 또 한 너무나도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면 그 상사분의 위 상사분이나 다른 정말 회사 어 상사분들께 어 말씀을 드리고 의견을 구할 것 같습니다. 막연하게 그냥 못한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은 시키신 일으니 하되 정말 제가 생각했을 때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더 다른 분들에게 조언을 구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직무를 수행하다가 모르는 과제가 등장할 수 있는데요 그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어 그 해결법과 그 해결법의 이유를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직무 수행 시에 모르는 과제가 등장하게 된다면 먼저는 당황하지 않고 그 과제에 대해서 더 검색을 해 보고 제가 찾을 수 있는 정말 자료들을 다 찾아서 그 과제를 해결하기 위하여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정말 모르는 분야이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분명히 저에게 그 일을 맡겨 주셨을 때에는 해결할 수 있고 제가 할 수 있는 정말 능력치의 일을 맡겨 주셨을 거라고 생각이 되었기 때문에 찾아보고 또한 주변의 도움을 구하면서 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하여서 노력하고 해결할 것입니다. </s>
<s>[INST] 따로 하고 계신 스터디가 있나요 있다면 어떤 공부를 하고 있고 왜 하고 계신지도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제가 하고 있는 스터디는 현재 영상을 편집하는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영상 직종에서 일을 하다 보니까 어 편집 관련 스킬과 또한 새로운 트렌드에 대해서 더 민감하게 인지를 해야 하기 때문에 사람들과 모여서 영상 편집 스터디를 하면서 서로의 의견과 트렌드와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를 통하여서 저의 더 많은 커리어와 실력 쌓기를 위하여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게 되면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실 건가요 면접자님의 시간 관리 방법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시간에 촉박한 상황이 생긴다면 먼저 제가 해야 할 일을 리스트업 하고 또한 그 타임 테이블과 정말 투두리스트를 작성을 하여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정말 제가 해야 할 일을 정말 할 수 있는 시간 내에 할 수 있도록 시간을 쪼개서 저의 투두리스트와 체크리스트를 작성하여서 어 시간 대비 효율성을 있게 일을 처리하기 위하여서 노력하는 법입니다. 하루에 매일매일 그 목표를 달성할 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저의 정말 목표를 세우고 이뤄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디자인 직무 수행에 있어서 재능이라는 역할은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지원자님께서는 재능 있는 디자이너라고 생각하세요 [/INST] 디자인 직무 수행에 있어서 재능의 역할은 저는 팔십 퍼센트 이상의 중요함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을 하는 사람은 다른 예술 분야와 마찬가지로 많은 노력도 기울일 수 있어야 하지만 가지고 있는 재능이 어 분명히 존재하는지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제 자신이 디자이너로서 재능이 있는 사람인지를 생각해 보라고 하시면 받은 재능은 있는 사람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재능에만 의지해서 어 지금까지 시간을 보냈다면 지금껏 지금처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위치까지 오지는 못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진 재능과 또 주신 여러 가지 어 상황과 시간을 이용해서 제 재능을 제대로 잘 구현해서 디자이너로서의 어떤 성공한 위치까지 오기 위해서 충분히 노력했다고 생각하고 어 디자인 직무 수행 수행을 할 수 있을 만한 재능과 또 그것을 노력을 기울일 수 있는 그런 태도까지도 저는 가지고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s>
<s>[INST] 기차가 운행 중 산사태로 인하여 삼십 분 동안 정차되었습니다 이때 본인이 관리 책임의 위치에 있다면 어떻게 조치하시겠습니까 [/INST] 기차가 운행하다가 산사태로 인해서 삼십 분간 정차되었는데 제가 만약에 책임 관리 책임의 위치에 있다면 저는 승객분들을 찾아가서 불편을 끼치게 된 점에 대해서 어 정중하게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어 산사태라는 것은 예상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그래도 불의의 사고로 인해서 승객들의 시간을 삼 십 분이나 빼앗게 된 점에 대해서는 충분히 사과 드려야 될 이유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과를 드린 이후에는 삼십 분이라는 시간 동안 느끼실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 해드리기 위해서 노력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를 승객 분들과 의논해서 조금이라도 불편을 덜 느낄 수 있는 방향으로 원하시는 것을 들어드릴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던 중에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느껴지시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상황을 가정해서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어떤 일을 맡게 되어서 시작을 했는데 음 일을 하다 보니 그 일이 제 직무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조금 당황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제가 이 일을 지속해서 해낼 수 있는 어떤 역량이 있는지 아니면 해내기가 불가능한 것인지에 대해서 빠른 판단을 내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노력을 기울여서 시간을 써서 만약에 직무를 해낼 수 있다면 최소한의 모든 것을 다 동원해서 그 일을 잘 해내고 싶습니다. 그러나 제가 일을 하다 보니 직무에 적성에 맞지 않는 거와 더불어서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이 이 직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면 회사측에 말씀드려서 저에게 부닥친 문제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드리고 어 제가 이 직무를 하는 것이 굉장히 곤란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리고 회사의 처분을 바라겠습니다. 어 맞지 않는 일을 제가 능력이 부족해서 해내지 못하는 상태로 시간을 계속 보내는 것은 그렇게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요 그렇다면 왜 그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어 다 같이 공동의 목표에 대해서 정확한 인식을 같이 하는 것 그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사람이 모여서 일을 하다 보면 각자의 가치관이라든지 일하는 방식이라든지 또 좋아하는 어떤 일하는 방법 같은 것을 채택할 때 의견이 갈릴 수가 있는데 우리의 공동의 목표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인지한 후에 거기에 대해서 의견을 조율했을 때 음 개인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더라도 공동의 목표에 가까운 것을 선택해서 일을 진행해 나가는 것이 훨씬 더 일을 능률적으로 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다 같이 음 인식하고 그것을 인정하고 한꺼번에 모든 에너지를 거기에 쏟아서 되도록이면 일을 빠른 시간 안에 제대로 잘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면 협업할 때 생기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는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에 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물 실험에 대한 지원자님의 생각도 함께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동물 실험이 인간의 주는 이익은 생각할 수 없고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크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모든 것을 다 인간에게 실험할 수는 없는 일이기 때문에 새로운 의약품이라든지 여러 가지 주사라든지 또 뭐 화장품이라든지 먹는 음식이라든지 동물 실험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이익이 거의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동물에게도 점점 동물권을 보장하자고 하는 의견들이 많이 지금은 일어나고 있고 역시 동물에 대해서도 학대하는 수준의 어떤 행동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동물 실험을 하되 최소한의 실험을 통해서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주의 깊게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혹시 지원자님께서는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이십니까 지원자께선 어떤 검색을 주로 하시는지 그리고 왜 하시는지도 자세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검색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뉴스나 뉴스를 보거나 책을 읽을 때 모르는 단어가 나온다든지 어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데 정확한 개념을 모르겠다든지 그런 것들을 자주 검색해서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려고 노력하는 편이고 또 제가 여행을 한다거나 아니면 가까운 분들이 어딘가로 뭐 여행을 떠나거나 뭐 이동을 해야 되는 상황에 있을 때 어 정확한 루트를 찾지 못할 때는 제가 검색을 해서 루트를 알려드리기도 하고 저도 역시 어 정확하고 빠른 길을 찾아서 선택하기도 하고 그런 일에 검색을 많이 사용합니다. 음 지금은 너무나 많은 정보가 인터넷 상에 올라와 있기 때문에 잘 서치해서 사용하면 굉장히 편안하기도 하고 빠른 시간 안에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고 그런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또 다른 한편으로는 인터넷을 이용해서 얻는 지식과 정보가 백 프로 정확하거나 완벽하지 않다는 것도 인지하면서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기존과는 업무 스타일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혹시 지원자님께서는 기존과는 다른 업무 스타일에 잘 적응할 수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제가 입사를 하게 된 후에 기존과 달라진 업무 스타일에 적응할 수 있는지 물으셨는데 어 제가 외국에 유학 갔을 때를 생각해보면 너무나 다른 환경과 문화와 또 말도 통하지 않는 그런 상태에서 그래도 긍정적으로 모든 것을 좋게 받아들이면서 적응했던 기억이 있는데 음 기존 스타일과 다른 업무 스타일에 대해서도 그런 긍정적인 마음으로 새로운 세계를 탐험한다 라는 생각으로 또 이 안에서 내가 최선을 다해서 나의 능력을 발휘하 발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생각으로 다른 업무 스타일을 받아들이고 적응하는데 최선을 다해서 노력할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요즘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이에 대해서 건보공단이 하는 일과 개선할 방안에 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최근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정말 많이 대두되고 있는데 건보공단이 이에 대해서 하는 일이 굉장히 많이 늘어났고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서 또 지인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많이 전달을 받았습니다. 요양 보호 센터라든지 요양 시설이라든지 어 요양 전문 경험도 많이 생겼고 또 치매 교육이라든지 치매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든지 이런 일들을 정말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많이 다양해졌다는 것을 충분히 느끼고 어 감탄하기도 하고 또 나라가 정말 많이 발전했다는 것을 느끼기도 합니다. 만약에 건보공단이 지금 하는 일에 더해서 뭔가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저는 치매 예방 교육이 좀 많이 필요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치매라는 것에 대해서 치매를 겪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여러 분들에게 더 자세하고 어 좀 구체적인 설명과 교육이 필요하고 치매 환자를 만날 수도 있는 가족 들에게 치매라는 것이 어떤 방식으로 다 찾아오게 되고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알려주면 음 좋겠다고 생각하고 예방법이 있다면 그것도 구체적으로 좀 교육해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된다면 어떻게 하실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니고 다른 부서에 저를 배치 하신다면 저는 회사에서 충분히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서 저를 배치하셨다고 생각하고 받아들이겠습니다. 제가 원하는 지 이 직무에 대해서는 제가 지금까지 했던 여러 가지 일들과 더불어서 제가 노하우도 있고 경험도 있고 여러 가지 선험적인 지식들이 있지만 새로운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지금까지 쌓아온 저의 지식이나 능력을 바탕으로 무언가 새로운 것을 더 동원해서 도움을 받기도 하고 여러 가지 정보를 구해서 이 일에 잘 적응할 수 있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 보고 싶습니다. 회사에서 맡기신 일에 대해서 어 제가 책임을 지고 노력해서 잘 해낼 수 있다면 어 보람 있고 또 저 자신도 많이 발전하고 긍정적인 결과가 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다른 부서에 배치해 주시게 된다면 감사히 받아들이고 열심히 노력해서 정말 일을 잘 해내고 싶습니다. </s>
<s>[INST] 요즘 공부하고 있는 것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왜 그것을 공부하고 있고 지금까지 무엇을 배우셨는지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요즘 공부하는 부분이 있다면 아이티에 관한 지식과 인공 지능에 관한 지식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어 얼마 전 읽은 어떤 책에서 앞으로의 사회가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글을 읽다 보니까 앞으로 정말 세상 자체가 인공 지능과 아이티와 이런 것이 빠지고서는 생각할 수 없는 상상할 수 없는 그런 사회로 점점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서 좀 더 많은 책들을 찾아서 읽게 되었고 어 최근에는 인공 지능에 관한 공부까지도 시작했습니다. 사회가 변화하고 발전하고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조금씩 느끼지만 그것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알고 또 전문가들이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지 얼마나 더 달라질 것인지에 대해서 어 공부하고 배우는 것이 굉장히 즐겁기도 하고 또 제가 앞으로 바뀌어 나가는 사회에서 잘 적응해서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공부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음 그것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배운 것들 중의 하나를 말씀드리면 인공 지능이라는 것을 좀 더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인공 지능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사람이 직접 해 주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고 그런 일자리까지도 지금은 많이 생겨나고 있다는 것 그것을 배웠습니다. </s>
<s>[INST] 만약 해외에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어느 나라에 가서 일을 해보고 싶으신지 그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해외 파견 업무를 나갈 수 있게 된다면 저는 스페인에서 일을 해 보고 싶습니다. 제가 수년간 스페인에서 유학했던 경험도 있고 스페인 사람들에 대해서 많이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페인의 문화에 대해서도 어 좀 더 다른 사람들보다는 알고 있는 것이 많다고 생각하고 어떻게 접근해서 영업을 해야 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어 틀을 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가 해외 파견 근무를 선택할 수 있다면 스페인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또 한 가지는 스페인이라는 곳이 한국에 대한 관심은 많이 있지만 음 거리상 멀고 하다 보니까 한국에 대해서 조금 더 많이 알려졌으면 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는데 스페인에서 파견 근무를 하게 되면 제가 일하고 있는 회사에 대한 어 여러 가지 정보도 스페인 사람들에게 줄 수 있고 더불어서 한국에 대한 정보까지도 폭넓게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스페인 사람들이 지금 아주 관심 갖고 있는 여러 가지 분야에 대해서 한국에 좋은 점들과 한국의 문화와 이런 것들을 다양하게 알릴 수 있는 계기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어 네이버 다음 구글 등과 같은 검색 엔진들을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 또 그것들을 비교해 보시고 각각 검색 엔진들의 그러한 차이점과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주세요 [/INST] 제가 느끼는 네이버와 다음과 구글의 검색을 비교해서 말씀드리자면 저 개인적인 생각인데 네이버의 검색 결과는 조금 상업적인 것에 치우쳐 있다 라는 느낌이 들고 다음에 검색 결과는 좀 더 지식적인 부분에 어 포커스를 맞추고 있지 않나 이런 저 나름의 생각이 있습니다. 제가 구글 검색은 자주 사용하고 있지 않는데 네이버와 구글을 통해서 충분히 제가 원하는 정보를 얻어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구글 검색까지는 잘 살 활용하지 않는 것 같고 몇 번 구글을 검색해 봤을 때 검색 결과가 굉장히 단순하면서 재검색을 해야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기 때문에 저로서는 구글 검색을 선택하지 않고 어 주로 네이버와 다음에 검색을 많이 이어 이용했던 것 같습니다. 음 장단점까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제가 지금 말씀드린 그런 특색이 있는 것 같고 어 어떤 요구에 따라서 제가 네이버를 검색할 것인지 다음을 검색할 것인지 제 기본적인 음 그 검색에 대한 어떤 인상들을 가지고 그 검색 엔진을 선택했던 그런 기업들이 있습니다. </s>
<s>[INST]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직업은 무엇인가요 한 가지만 골라서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어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직업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지금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직업은 교통에 관련된 직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사람의 이동이나 물류의 이동을 책임지는 이런 교통 분야가 현대 사회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최근에는 특히 음 여러 나라 사람들이 아주 글로벌하게 소통하기도 하고 어 물류를 이동하기도 하고 또 여행을 간다든지 이런 요구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그 교통을 관계하는 항공이라든지 항만이라든지 가깝게는 대중교통이라든지 이런 교통업이 굉장히 중요한 직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음 교통업이 만약에 없다면 각자 움직여야 하는 그런 상황이 발생할 것인데 도저히 상상할 수도 없고 있어서는 안 되는 그런 일인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 지금으로써는 음 현대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직업이 교통업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나요 있다면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자세하게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제가 생각하는 스트레스 해소법이라면 어 밖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밖으로 나가서 걷든지 좀 운동을 한다든지 음 좀 피곤하다고 피 몸이 필요해서 운동을 할 수 없는 경우라면 어 어딘가로 외출을 한다던지 아니면 좀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한다든지 이런 방식으로 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있는 곳에 그대로 머물면서는 해 스트레스에 해소되기가 좀 어렵고 밖으로 나가서 새로운 공기를 마시고 또 모르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보기도 하고 새로운 풍경을 보기도 하면서 어 머릿속에 있는 여러 가지 스트레스 마음속에 있는 감정들이 좀 옅어지고 또 사라지기도 하고 그런 경험을 많이 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라는 느낌이 들면 바깥으로 나가는 편입니다. </s>
<s>[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에 대해서 지원자 분의 생각을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동물 실험에 대해서 지원자분이 스스로 생각하시는 그 의견도 궁금합니다 [/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 이익이라는 것은 어 다른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너무나도 유일한 어 실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것이 주는 유익에 대해서는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실험이든 사람을 대상으로 하기는 정말 어렵기 때문에 그것을 대처하는 방법으로 동물 실험을 선택하고 있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동물의 권리에 대한 관심들이 굉장히 많아지고 있는 시점이고 동물 실험을 할 때 좀 더 어 진중하게 생각하고 어 필요한 실험만을 잘 골라서 어 해 내는 그런 지혜가 필요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s>
<s>[INST]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서 본인이 가진 차별성이나 장점을 어필을 한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지 자세히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지금 이 자리에서 다른 지원자님에 비해 제가 가진 차별성이 있다면 저는 저의 스페인어 능력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우리 회사가 지금 현재 스페인과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만약에 그런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면 저희 스페인어 능력이 충분히 어 가치를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페인어 의사소통과 스페인어로 서류를 작성하는 일에 대해서 잘 해낼 수 있기 때문에 제가 다른 지원자님들에 비해서는 차별성과 장점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또 한 가지는 제가 굉장히 긍정적인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고 무슨 문제에 맞닥뜨리더라도 실망보다는 좋은 점을 발견하려고 하는 그런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성격을 갖고 있는데 굉장히 저의 그런 장점이 제 지금까지 제가 살아 가면서도 많은 도움을 주었던 경험이만 있기 때문에 저의 긍정적인 성격도 제 장점으로 어필하고 싶습니다. </s>
<s>[INST] 어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어 본인이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일을 맡아서 하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소개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전혀 새로운 환경에서 또 몰랐던 일을 맡아서 했던 경험이 있다면 스페인에서 비자를 받았을 때 일을 기억해 낼 수 있습니다. 스페인어도 좀 서툴고 스페인 생활에도 많이 적응하지 못한 상태였는데 비자를 받으러 서류를 준비해서 관공서에 찾아가야 되는 일을 해야 되는 그 상황이 굉장히 두렵기도 했고 전혀 상상을 할 수 없는 그런 일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주변 분들에게 이야기를 듣고 어 갖춰야 될 서류를 다 준비해서 찾아간 곳에서 거기에 있는 관공서에 있는 분들과 대화를 하고 또 서류를 제출하는 것이 굉장히 어렵게도 느껴졌고 제대로 됐는지 사실 알 수도 없는 그런 상황이었고 되게 두렵고 떨리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다행히 잘 통과가 되었고 일 년 후에는 제가 경험했던 것들을 잘 서류를 모아두고 그런 프로세스에 대한 메모를 잘 해 놓았던 그런 이유로 다른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는 그런 상황까지 가게 됐었고 시간이 흘러서 많은 한국인들을 도와주면서 비자를 받는 일을 여러 번 경험하면서 노하우를 점점 쌓아 나갔던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s>
<s>[INST] 대한민국의 금융정책기관으로서 지원자님이 생각하시기에 우리 신용보증기금이 호가대해야 할 업무 영역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INST] 대한민국의 금융 정책기관으로서 우리 신용보증기금이 확대해야 될 업무 영역은 어 투자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이윤 추구인데 이 이윤을 어떻게 추구하느냐 결국은 투자를 통한 추구가 되겠죠. 투자를 할 때 제가 저희가 투자해야 될 것에 투자처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와 또 그 정보에 대한 분석과 이런 것을 통해서 좀 더 정확하고 확실하게 투자를 할 수 있다면 이윤이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지금 음 이 신용보증기금에서 확대해야 될 중요한 업무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혹시 지원자님께서는 요즘 공부하고 있는 것이 있으신가요 만약에 있다면 왜 그걸 공부하는지 그리고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요즘 음 공부하고 있는 영역은 아이티 기 지식에 대한 공부와 인공 지능에 관한 공부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그런 관련된 서적을 읽다 보니까 이 분야에 대한 공부가 굉장히 필요하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 어 책을 더 읽고 전공 서적까지도 빌려서 읽으면서 전 자격증에 대한 공부 욕구까지도 생겨서 지금 자격증을 딱 받기 위해서 이 과정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달라지는 세상이 인공과 인공 지능과 아이티가 빠져고서는 생각할 수 없는 세상이 점점 다가오고 있고 제가 거기에 대해서 많이 모르고 있다 라는 생각이 좀 드니까 조금 필요성도 느끼게 되었고 공부를 하다 보니까 욕심도 생겨서 자격증까지 받으면 더 앞으로의 세계에 잘 적응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 때문에 자격증까지 받을려고 노력하게 되었구요. 지금까지 배운 것들 중에 한 가지를 말씀드리자면 인공지능이라는 것이 잘 활용되게 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 자체를 어 교육해야 된다 라는 것 학습을 시켜야 된다 라는 것을 배웠고 인공지능을 학습시키기 위한 여러 가지 일들이 굉장히 많이 존재한다는 것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s>
<s>[INST] 공동체의 가치에 입각해서 무형 문화유산의 보호에 있어 적용되는 사회적 관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공동체의 가치에 입각해서 무형 문화유산을 보호하는 것에 적용되는 사회적 관념은 역사의식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역사적으로 우리가 어떻게 살았었는지를 다시 그 시대에 가서 볼 수는 없지만 여러 가지 전해 내려오는 유형의 문화재라든지 아니면 무형의 문화재를 통해서 역사에 대한 지식과 또 역사에 대한 어떤 가치를 공부할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보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역사를 제대로 알지 않으면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되는 미래에 대해서도 어 불안한 상태로 살아갈 수 밖에 없지만 역사를 정말 제대로 잘 공부하고 알고 있으면 어 앞으로나 살아 나가야 되는 사회에서 여러 가지 선택을 할 때 정말 지혜로운 선택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어 여러 가지 유형 문화유산과 더불어서 무형 문화유산도 역사적인 관점에서 보호할 필요가 충분히 있는 유산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시간이 남을 때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나요 또한 왜 그 일을 하시는지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들어볼 수 있을까요 [/INST] 시간이 남을 때 저는 책 읽는 것을 우선 좋아합니다. 또 한 가지는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하구요. 제가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이유는 어릴 때부터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어떤 습관을 가지고 있는 것도 있고 책을 읽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지적 호기심에 대한 충족과 새로운 지식을 공부할 수 있다 라는 장점과 또 그 시간을 이용해서 지적으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라는 그런 여러 가지 장점 때문에 항상 책을 가까이 하려고 하고 또 관심 있는 책들을 리스트에 모아두는 그런 편입니다. 시간이 남을 때는 이런 책들을 읽어 봐야겠다 그렇게 해서 좀 독서 목록을 작성해 놓는 편이고요. 영화도 역시 모든 영화를 다 볼 수는 없지만 관심이 가는 영화에 대해서는 제목을 잘 기록해 두었다가 시간이 날 때는 하나씩 찾아서 그 영화들을 보려고 합니다. 영화를 봄으로 느낄 수 있는 여러 가지 즐거움과 동시에 정보와 또 감성적인 충족과 또 새로운 어떤 다른 사람들에 대한 이해 인간에 대한 폭넓은 이해 같은 것이 점점 저를 풍요롭게 만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책 읽는 것과 영화 보는 것 두 가지를 시간이 있을 때 하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 분께서는 평소에 개인 작업들을 많이 하시는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그렇게 본인이 개인 작업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개인 작업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름 열심히 어 개인 작업을 해두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인 작업을 많이 하려고 노력할 수 있는 원동력에는 어 저 자신에 대한 사랑 또 저 자신에 대한 자존감 그런 것이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한 많은 작업을 해서 그것을 남겨 놓는 것이 제 자신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여러 가지 가치 중에서 하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작업을 많이 해 두는 것을 원하고 있고 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이 세상 자체를 사랑하는 저의 마음과 또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살아가려고 하는 마음 때문에 여러 가지 작업을 많이 해두는 것을 굉장히 즐겁게 생각하고 또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열심히 작업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게임 속 캐릭터라면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무엇을 수행하고 싶으신지 자세하게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고 게임을 많이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게임 속의 캐릭터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제가 여러 사회에 속해서 했던 역할들을 생각해보면 게임 속에서도 비슷한 역할을 수행하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여러 사회에 속했을 때 주로 감당했던 역할이라면 저는 리더와 이 밑에 있는 사람들을 연결하는 역할을 되게 많이 수행해야 되는 그런 상황에 놓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 그리고 그 일을 하는 것이 저로써는 굉장히 편하고 잘 할 수 있는 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일이었던 것 같고 또 제가 해낸 일들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만족해야 하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었던 기억이 나기 때문에 제가 게임 속 캐릭터라고 할 때 어떤 리더의 역할을 하는 사람과 어 밑에 있는 여러 대중 대중들의 연결고리가 되는 그런 역할 이런 것을 맡아서 수행하면 잘 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이 분야에 지원하시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들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생각나는 대로 저희에게 이야기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INST] 제가 이 분야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전공한 것 이외에도 어 많은 전공과 관련된 서적 이 분야에 관련된 서적을 읽으려고 노력했고 책을 읽으면서 얻은 여러 가지 지식들을 좀 잘 메모리해서 다시 찾아볼 수 있기 편하게 목록을 만들었던 그런 노력을 기울였고 또 이 분야에 지원하기 위해서 어 이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과 소통과 대화를 통해서 이해할 수 있는 만큼 이해해 두려고 노력했습니다. 또 어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해서 이 분야에서 일을 할 때 영어 능력이 필요하다 그러면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을 어 계속 쌓아 나가기 위해서 노력했고 또 이 분야에 있는 회사들에 대해서도 정보를 많이 모아두고 어떤 식으로 일이 진행되고 업무가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최대한 많이 알려고 노력했습니다. </s>
<s>[INST] 디자인이라는 건 특히 최근의 트렌드를 잘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최근 디자인 트렌드는 어떻게 파악하고 계세요 [/INST] 음 디자이너로서 최근의 드렌드를 잘 파악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저는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최근 디자인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서 뭐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다든지 나와있는 책들을 서치해서 읽어보고 또 뉴스도 보고 여러 가지 패션 쇼라든지 전시회에도 좀 찾아서 가보려고 하고 있구요. 또 잡지에 나오는 그림들도 보고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여서 디자인을 잘 파악하려고 하고 있고 또 한 가지는 인간에 대한 어떤 이해를 폭넓게 가져가기 위 가져가기 위해서 인문학이라든지 철학이라든지 그런 강의에 대해서도 챙겨서 보고 책을 챙겨서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본인 스스로가 숫자와 창의 중 어느 것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와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어 저 본인 스스로는 숫자와 창의 중에서는 숫자에 더 가깝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무슨 일을 할 때 숫자를 가장 많이 생각하고 떠올리는 그런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슨 모든 일에 순서를 매기는 것도 좋아하고 여러 가지 목록을 만드는 것도 제가 좋아하는 일 중의 하나고 어떤 날짜에 어떤 일이 이루어졌던 거를 기록해 두는 것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숫자와 좀 더 가깝고 저 자신이 좀 외모 기록 다이어리 이런 것에 좀 집착하는 편입니다. 또 일을 진행할 때도 뭐 총 진행 상황에 대한 지금의 평가를 퍼센트로 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고 음 창의적인 여러 가지 결과물을 내놓기 위해서 디테일한 숫자에 관한 관심 그런 것이 굉장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우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한다면 어디로 진출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생각했을 때 음 이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하게 된다면 저는 유럽으로 진출했으면 좋겠습니다. 음 이 회사의 특징이나 회사에서 만들어낸 제품들이나 여러 가지를 보면 유럽과 좀 잘 맞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고 제가 또 유럽을 좋아하는 그런 사람이기 때문에 유럽에서 이 세 제품들이 사랑 받았으면 좋겠다 라는 그런 저의 바람도 있습니다. 유럽 사람들이 굉장히 어 가지고 있는 사고방식이나 생활 방식이 많이 앞서 있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충분히 우리나라에 이런 제품들이 유럽에서 사랑받을 수 있고 선택 받을 수 있다면 굉장히 보람될 것 같고 기쁠 것 같습니다. 특별히 제가 사랑하는 스페인이라는 나라를 저는 타겟으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스페인 사람들의 특징이라든지 스페인 사람들의 생활상이 한국과 맞닿아 있는 곳이 굉장히 많이 있고 한국에 대한 관심들도 지금 많이 높아져 가고 있으니까 이 회사가 아 해외 무대로 진출한다면 스페인을 먼저 진출했으면 좋겠다는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s>
<s>[INST] 최근 본 뉴스들 가운데 제일 인상 깊었던 뉴스가 무엇이었나요 인상 깊었던 뉴스와 그 뉴스가 인상 깊었던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최근에 본 뉴스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어 광산 사고에 관한 뉴스였습니다. 사실 희망을 가지기 어려운 상태였었고 열흘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였기 때문에 생존해서 그 나머지 두 사람의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거라고 많이 기대하기가 어려운 그런 상태였는데 어 자고 일어 났더니 뉴스에 두 사람이 살아서 그것도 제 발로 걸어서 갱도에서 나왔다는 이야기를 보니까 굉장히 기쁘기도 했고 감사하기도 했습니다. 그분들의 사연을 들어보니까 깜깜한 곳에서 열흘 정도의 시간을 지내면서 그 시간이 한 삼 일 정도로 느껴졌다고 하더라구요. 시간을 보지 못하고 해가 뜨고 지는 것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어렴풋이 짐작으로 삼 일 정도 지났을 거라고 생각했다 라는 점이 저에게는 굉장히 인상 깊게 다가왔습니다. 어 우리가 항상 시계와 스마트폰과 여러 가지를 가지고 시간을 다투면서 살아오고 있지만 그것이 없을 때 느끼는 어떻게 보면 더 평안하기도 하고 긍정적으로 그 시간을 길지 않게 느낄 수도 있었다 라는 점이 색다르게 다가왔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과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형 중에 어떤 유형인지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는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지금까지 살아왔던 경험들을 생각해보면 저는 리더 형으로 살아오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어 팔로우 형으로 살아왔던 것 같고 그러나 대중의 한 사람으로서의 팔로우보다는 좀 일정 단위의 사람들을 이끌고 일을 잘 어 해결하려고 하는 어떤 중간 단계 입장에서 많이 살았던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유형이 무조건 팔로우 형이다 라고 말씀드리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리더가 원하는 바를 파악해서 많은 사람들과 그것을 공유하고 함께 으쌰으쌰해서 나가게 하는 그런 역할을 많이 담당했었고 그것이 제가 사회생활이나 또 개인적인 생활을 할 때에 저에게 잘 맞는 그런 포지션이었던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s>
<s>[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후회되는 일들이 있으셨을 텐데 그중에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어떤 일인지 한 가지만 선택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했던 선택 중에서 가장 후회가 되는 일이 있다면 고등학교 때 심하게 사춘기가 와서 엄마와의 관계를 단절시켰던 그런 기억이 있는데 지금으로써는 그 시간이 좀 후회가 됩니다. 사춘기를 겪으면서 친구들만 좋아하게 되고 또 엄마의 저에 대한 어떤 기대라든지 바람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느끼게 되고 그럼으로써 제가 저의 신상에 관한 이야기라든지 개인적인 감정에 관한 이야기를 엄마와 나누는 것을 차단하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저에게는 후회로 남아 있었고 제가 아이를 키우게 되면 그렇게 하지 않아야겠다 라는 아주 중대한 결심을 하게 된 계기가 된 일이었습니다. 지금은 그 상태에서 벗어나서 엄마와 여러 가지 이야기도 나누고 같이 있는 시간도 많이 보내고 이해할 수 있는 어떤 충분한 대화의 시간도 가졌었지만 다시 돌아간다면 그런 선택을 하지 않고 싶습니다. </s>
<s>[INST]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일들 가운데서 본인이 가장 후회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일들이 전부 다 잘한 일이었고 완벽한 선택이었다 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음 지금까지 했던 일 중에 아직까지도 후회하고 있는 일은 없습니다. 어 모든 선택에는 그 당시에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고 또 저 나름 선택을 할 때 쉽게 선택하지는 않는 사람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제가 했던 일 중에 가장 후회하는 일은 지금 기억나지 않습니다. 선택을 했으면 거기에 대해서 일정 부분 희생하고 감수하고 노력해서 그것을 해내는 것이 저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살아왔고 후회하는 일을 선택했다 하더라도 제가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제가 했던 일 중에 가장 후회했던 일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직장을 선택하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세 가지는 무엇인지 각각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직장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세 가지를 물어보신다면 첫 번째로 저는 어 저에 대한 정당한 대우가 주어지는지에 대해서 관심 있습니다. 제가 정당한 대우를 받으면서 일을 할 수 있다 라는 그런 생각이 들 때 열심히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에 대한 대우가 합당한 지를 먼저 관심 있게 볼 생각입니다. 또 두 번째는 회사의 일하는 분위기에 대해서 조금 미리 알 수 있다면 파악하고 회사를 들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분위기에서 일을 하는지에 따라서 미래 진행되는 결과가 굉장히 많이 다르게 나타나는데 그것은 일정 부분은 회사를 이끌어가는 사람들의 어떤 가치관이라든지 세계관에 관한 영역이 중요하게 차지한다고 생각해서 회사의 분위기를 어떤 분들이 어떻게 이끌어가는지에 대해서 좀 정보를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는 회사가 추구하고 있는 목표에 대해서 제가 납득할 수 있는지 그것이 저는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회사에서 추구하고 있는 목표가 어 정당하고 또 사회에 기여할 수 있고 그렇다 라는 생각이 들면 그곳에서 저도 열심히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살면서 제일 힘들었던 것은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 보셨나요 [/INST] 지금까지 제가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가 한 시기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이 한꺼번에 몰아치면서 정신을 차리기가 어려웠고 또 굉장히 우울한 시기를 보냈었고 그것을 해결하지도 못하면서 누구에게 이야기하지도 못하는 그런 그런 시간이 저에게 있었습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제가 구체적으로 했던 노력은 우선은 밖에 나가서 햇볕을 쪼이고 운동을 하는 일을 택했었습니다. 며칠 정도 그 일을 계속 했더니 우울하고 가라앉은 기분이 많이 좋아지고 쪼끔 달라지는 저 자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제가 가장 신뢰하는 사람과 저의 상태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었는데 그 대화가 두 번 세 번 반복되었더니 그때 좀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마음에 가지고 있던 우울이라든지 불안감 같은 것이 좀 많이 사라졌었고 어 그때 어떤 계기로 인해서 이사를 하게 되었었는데 이사를 하고 삶의 거 그 곳을 바꾸고 나니까 분위기가 굉장히 많이 환기되면서 가지고 있던 그런 불안과 우울이 좀 많이 사라지는 경험을 했었고 새로운 환경에서 잘 적응해 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통해서 그런 힘들었던 부분이 많이 이길 수 있는 어떤 원동력이 되었던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던 중에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상황을 가정하고 구체적으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일을 하는 중에 이 직무가 나의 적성에 맞지 않는다 라고 깨달았으면 어 굉장히 당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 저의 지금까지 살아왔던 여러 가지 인생을 살면서 했던 선택들을 기억해보면 그런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 순간에 저는 좀 그것을 구체적으로 해석하는 것을 선택했던 것 같습니다. 내가 이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 라고 느끼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어떤 부분이 나를 굉장히 힘들게 하는 것인가. 이 중에서도 내가 견딜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그런 것을 좀 잘 구분을 해서 내가 노력하고 준비를 하고 여러 정보를 구해서 이 이 일을 제대로 해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면 저의 노력을 녹여서 충분히 해낼 수 있는 그런 상황으로 만들어서 가져가고 싶고 나름 분석해 봤을 때 이 직무 적성에 맞지 않는 것이 나를 괴롭히고 힘들게 하고 또 일에 어떤 해결을 불가능하게 만든다면 그것을 회사에 말씀드려서 저 저의 상황과 또 저의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회사에 알리고 회사에서 어떻게 처분하시든지 그 점을 받아들일 각오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만약 지금 본인이 내일 죽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고 했을 때 당장 뭘 할 것 같은지 설명을 해 주시고 또한 이 면접을 끝까지 계속 보실 것 같은지도 솔직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만약에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 이 면접을 끝까지 계속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밖에 있는 가족들을 불러서 집에서 식사하면서 함께 보내는 시간을 최대한 많이 가지고 가고 싶습니다.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또 얼마나 함께 하면서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들이 있었는지를 기억하는 그런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어 가족들과 함께 이런 사랑하는 여러 가지 마음을 전달하고 또 저의 부재로 인해서 길게 슬퍼하지 않을 것을 당부할 것 같고 인생은 충분히 노력하면서 살아가는 자에게 그 열매를 내어 준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고 함께 하면서 최대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니까 굉장히 슬퍼지기도 하는데 저는 그렇게 보내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하시는 현재 디자인 트렌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트렌드를 읽기 위해 평소 지원자님은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음 제가 생각하는 최근의 디자인 트렌드는 자연주의 그리고 개인주의인 것 같습니다.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도심에서 사는 또 바쁘게 살아가는 이런 사회가 피로감을 주고 또 힘들게 만든다 라는 것 때문에 자연주의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고 디자인도 좀 그렇게 흘러가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 사회에서 이런저런 역할로 피로해진 사람들이 나 개인의 어떤 특성에 맞는 어떤 디자인을 갖고 싶어하는 그런 특징들이 있는 것 같고 그래서 자연주의와 개인주의가 굉장히 트렌드의 바탕에 깔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트렌드를 읽기 위해서는 평소에 소셜 미디어를 어 한 번씩 찾아본다든지 또 책을 사서 읽는다든지 전시회장에 가서 요즘에 전시되는 것들이 무엇이 있는지를 본다든지 여러 가지 방법으로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는 편이고 그런 노력을 통해서 제 디자인에도 그것이 잘 녹아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지원자님은 영어 서류 작성도 하실 수가 있나요 [/INST] 일을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생길 수 있는데 제가 지금까지 했던 일은 사실은 스페인어로 여러 가지 업무를 보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는 일에 익숙하지는 않지만 어 일정 시간 연습해서 충분히 영어로 서류를 작성할 수 있도록 제가 노력을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영어 공부를 한 번 다시 정리해서 영어 서류 작성에 충분히 응대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을 만들겠습니다. </s>
<s>[INST] 당신은 전자 기기에 관심이 많이 있습니까 아이패드 맥북 에어팝 지플립 등과 같이 시장에서 관심을 받는 제품들의 특징은 무엇인지 구별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아이패드나 맥북이나 에어팟 지플립 이런 것들이 시장에서 관심을 받는 제품들인데 그 특징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본다면 우선은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비슷한 물건들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뭔가 디테일이 달라서 아 이 디자인 맘에 든다 이런 생각들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드는 아주 디테일한 차이가 제품의 차이로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디자인하는 그런 디자인 영역 영역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한 가지는 제품 자체에 대한 신뢰도 굉장히 주목받는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이런 제품들이 가지고 있는 어떤 기능이랄지 수행해 내는 어떤 것들이 굉장히 사람들로 하여금 만족을 주고 불편을 느끼지 않게 만들고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게 만들고 원하는 업무를 잘 처리해 주는 그런 제품들이라서 가지고 있는 기능들이 출중하다는 점이 굉장히 시장에서는 통하는 이유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여러 대외 활동을 해 보셨을 텐데요 지원자님께서는 대외 활동을 통해서 무엇을 배우셨고 그리고 어떤 자세로 임하셨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여러 가지 대외 활동을 통해서 배운 것이라면 어 사람이라는 존재에 대한 다양성 생길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어떤 유연성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을 대하고 문제가 일어났다가도 다시 봉합되기도 하고 그런 경험을 통해서 어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이 있고 하나하나의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어떤 요구라든지 관심이라든지 이런 것이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안일하게 생각하고 대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배워온 것 같고 또 무슨 일이 생겨도 정신을 차리면 충분히 해결점이 생긴다 라는 것 당황하지 않고 문제의 핵심을 파악해서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하면 어떤 어려운 문제가 생기더라도 거기에서 무너지지 않을 수 있다는 점 그런 것을 제가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이전 직장을 그만둔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무엇일지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어 네 저는 이직 경험이 두 번이 있는데요. 어 그 중 첫 번째는 힘든 공채 준비 시험 끝에 합격한 회사였고요. 어 다니다가 저는 학교 생활 당시 생각했던 직무와 제가 해야 할 일에 대해 그 그것이 어 차이가 있었고 어 제가 하고 있는 업무보다는 어 급여나 그런 부수적인 보상에 만족하고 있는 어 제가 보였습니다. 그래서 어 현재 안락함에 만족하기보다는 어 좀 더 가능성이 있고 스스로 도전할 수 있을 때 보다 열정을 다할 수 있는 어 지금 이 직무에 지원을 하게 되었는데요. 어 저는 어 현 직장에서도 어 제가 그렇게 어려운 결정을 하고 퇴사를 한 만큼 제가 생각했던 가능성이 있고 제가 스스로 어 그 업무를 했을 때 열정을 피어오르게끔 하는 직무를 지원했기 때문에 네 제 미래를 또 걸었기 때문에 어 그만두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아서요. 제 미래를 걸고 왔다는 확신으로 어 저는 마지막으로 지원을 했기 때문에 네 그만둘 가능성은 저는 적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대한민국의 금융 정책 기관으로서 우리 신용보증기금이 확대해야 할 업무 영역은 무엇이라고 생각해 보셨나요 구체적으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어 아무래도 대한민국의 금융 정책 기관인 만큼 어 신용보증기금이 어 더 확대되어야 하고 중요성을 띤 업무 영역이 계속 증가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리고 최근에 코로나로 인해서 그 구원 투수 역할을 하고 있는 어 신용보증기금은 어 저는 일단 그 부패 행위자나 어떤 어 뭐 신고가 됐거나 신고를 한 분 보호 대상자죠 어 그런 분들의 그런 분들을 이제 공개적으로 규정을 또 마련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어 전문 인력이나 업무 보조 인력을 확대해서 어 더 업무 영역을 어 국민에 대한 그런 어 정책들을 더 확대할 수 있도록 심각해 내가 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래서 국가 경제에 신용 경색을 해소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어 신용보증기금이 어 기본 재산이나 확충 방안에 대해 더 생각해 봐야 할 어 시점 같습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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